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18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문선명선생말씀선집』 34권 p.80 ‘부인 전도대원의 책임’ 훈독)
간단하다. 알고 보니까 간단해. 엄마, 6시.「신준이 오면.(어머님)」신앙길이 일생 영원히 힘든 겁니다. 나는 그렇다 하더라도 왜 그렇게만 살아야 하느냐. 가다가 구덩이 생기는 거야. 구덩이 메우고 올라가야 더 높이는데, 평지입니다. 높아지는 데는 평지인데 평지, 왜 평지, 높아지든가 해야지. 내려가면 메우기가 힘들어, 조상이 이랬으면 3대가, 3대 이상이 메워야 된다는 것, 그게 법이 그래요. 그 불쌍한데 하늘밖에 없지. 죽어도, 그 죽은 돈이 어디 갔나? 내가 여기 헌금했으면 헌금도, 내가 알겠지만 나도 모르겠어요. 파악도 안 되는 거야. 법 그게 그래요.
선생님이 일생동안 지금도 그래. 그 길 가는 거예요. 어렵다고 자꾸 저, 자꾸 높이니까 세상 높은 산도 그 아래 따라가야 돼. 이리되니 천년 역사에 남겨진 복귀의 길을 십 년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야. 빨리 올라가면 되는 거지.
아무개는 여기서 쓰러졌지만 나는 올라간다. 우리 통일교회 누구는 따라가다 거기에서 멈춰서 ‘형님 미안합니다, 같이 갑시다.’ 손을 끌어도, 손을 때려도 이별하고 가야할 복귀의 길이 인류를 해방하는 거야.
저 때 보니 저 젊었을 때예요. 저 시대에 저런 말 했다면 그 연세에도 저런 마음 가지고. 이십이면 이십삼, 이십 고개를 넘어서는 거야. 그걸 넘을 때는 저런 마음 가지고. 그 마음이 변함없이 지나갔더라. 그걸 싫어하면 안 돼지,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야.
어린 애들의 말이라도 좋은 말이면 고맙게, 우리 엄마 아빠보다도 나은 애기들의 말이네, 엄마 아빠 말을, 벌이를 거기 따라가야 된다. 간단한 거야, 알고 보면. 못 한다는 것은 내가 바라는 소망의 고개, 엄마 아빠의 본향이야.
나는 이제 하늘땅의 고개를 넘어야 할 테인데 올라간다는 거야. 백두산이 높으면 백두산, 이쪽에서 그 아래에서 보고 가 타려하면 못 넘고 거기에 머물러요. 이 끝날이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남긴 길이지만 나는 다 넘었다고.
어제, 그제 밤에는 내 가다 길이 막혔는데 어떻게 나갈까 아침에 보니까 거기를 넘어있어. 오늘날도 남기에 내가 넘어야 할 고개, 누가 넘겨줘? 하늘이 넘겨준 거야. 오늘날에 넘어야 할 것이 더 크더라도 오늘 가야 돼. 말씀이 그 저런 말씀, 34권 80페이지부터 저런 말씀이고.
여러 사람들의 얼굴들이 새로운 너희들은 이제 처음보지만 말이야, 처음보지만 어제 본 사람 이상 오늘이 좋았으면 좋겠다. 그 마음이 귀한 거야. 어저께 황선조 어디 있었나?「중국에 갔다가 어제 밤에 돌아왔습니다.」중국 갔다 온 얘기 좀 하지.「예.」딴 얘기 말고. 어떤 사람 데리고 매일 데리고 하니까 매일 앞섰으니까 매일 힘듭니다. 매일 힘들고 돌아와서는 어제보다도 더 좋았다, 어제보다도. 한 사람이 나를 위로했다. 그 한 사람이 여러분의 전체 사랑을 대했다, 그럼 그 단체는 넘어가요. 보자기에 싸여 끌려가는 거야. 자.
(황선조 회장 보고시작;⋯⋯생활 정치라는 매체를 만들었습니다. 아카데미는 국회에 법인등록이 돼서 권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 정치라고 하는 두 달에 한 번 나오는 잡지를 가집니다. 아버님 존영 넣기는 힘듭니다만 내용은 아버님 사상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이게 창간호입니다.) *1:46:45 신문도 나오고 다 나와요, 이게.
(보고계속;⋯⋯미래 정치 지도자, 큰 지방정부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회에서 했던 행사들, 여기에 국회 현 의장도 축사를 보내줬고, 박주선 의원, 이수성 총리, 그 다음에 경기도 지사, 제주도 지사, 민주당 사무총장 이렇게 해 가지고 전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준이 대학교 출신 이상이 다 돼요.
(보고계속;⋯⋯이제 한국에 재계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부모님의 사상과 부모님의 평화관련 업적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아벨유엔, 원모평애재단 등을 소개하고 그들이 참여하게끔 하는 교육을 해라 지시하셔서 바로 다음주⋯.)
끝났지?「계획안입니다. 결제가 필요합니다.」10월 23일인데 오늘 며칠이야?「어제 토의한 날짜고요, 실제 교육은 27일, 28일입니다.」알겠다고. 끝내, 여기서 해요.
(보고계속; 따져보면 얼마나 격동의 세월이었습니까? 한시도 앉아 있을 수 없는 섭리적 상황이지 않습니까?) 멍멍개가 지금 민주세계 멍텅구리 개의 동네에서 멍멍개가 짖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멍멍개. 멍텅구리 사는 개 한 게 멍멍. 똑똑하다한 데는 멍멍해 앵앵앵앵 물어뜯는 개가 생길 거예요. 가정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이제. 자, 해요.「그거 가져가십니까?」왜 그만 둬요?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는데?
(보고계속; 인제 2013년 1월 13일까지 가자면 한 번 더 우리가 10월을 맞이할 겁니다. 이번 10월이 지나고 나면⋯.) 아까 중국에서 우리 중국에서 교육해 가지고 한국에서 우리 교육하고, 미국에도 전 세계 문 총재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 어떻게 알게 만드느냐 이거야. 종교계가 무서운 거예요. 종교계가 미워하다 보니 나중에는 좋아하게 되니까, 정치계는 종교계 못 당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 똑똑히 알라고, 이 자식들아. 자.
(보고계속; 그래서 부모님께서 10월이 가기 전에 다음을 기원절을 향한 우리의 준비사항을 목표로 해 가지고⋯.)
인제 어저께 선생님이 훈모님에게 지시한 내용을 모르는 구만. 27일부터.「그 내용이 이 내용입니다. 어제 석 협회장 중심하고 회의를 했습니다.(황선조 회장)」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이제. 몇 몇 사람 이제 결정적인 내용을 결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자, 얘기해요.
(보고계속; 취지는 이제 재계, 경제계 지도자를 포커스 합니다.) 경제계가 이거, 한국에 오십, 부자를 지금 50명을 잡았고, 거기에 간판 붙은 사람 빼지 말고 참석해야 해. 그 다음에 일본은 21명, 저 세계는 한 70명 모아가지고 교육해야 한다. 한데 모아 가지고. 잘난 놈, 못난 놈, 얼룩덜룩한 다 모여 가지고 너희들 배짱 있는 이 마음 가지고, 너 체제를 가지고 너희들 혼자 중얼거리지만 나라와 세계가 격동할 수 있게끔 움직이는 방향 잡는데 협조해야지, 꿍 뒷전에서 아무리 떠들어야 10년, 백 년 새 그건 다 흘러갑니다. 꼭대기야. 어디?
문 총재 깔고 앉아 가지고 그거 교육시켜라 그 말이에요. 문 총재라는 사람 와서 깔고 앉아 가지고 꼼짝 못 하게 항복시켜라. 알겠어요? 없습니다. 내가 항복 시키러 왔어요.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 일을 치러야지. 너희 동네 어디로 갈까? 내가 동네를 저 딱 끝에서 어디로 와라 하면 밥과 책 이동할 수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몇 십만 명 될 거 같아요? 여기 종족적 메시아의 총 책임자 몇 명이나 돼? 세계적으로. 모르지?「예.」종족 이름 메시아는 같이 교육 내용을 교재 가지고 받은 사람은 밖과 살아라. 동네와 나라 없이, 국경 없다 그거야. 종족적 메시아가 같은 한 족속의 메시아인데 국경이 어디 있어? 밖과 살아라 이거야.
그 아들딸끼리는 말이야. 한데 모여 가지고 몇 수십만 명의 결혼을 10분 이내에 시킬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는. 다 끝났습니다. 거 불평을, 해서 삶에 살아야 되는데 틀렸다 불평? 저거 저 맞거든. 그렇게 임자네들 아들딸, 자기 아버지, 형님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원칙을 모르니까.
자. 종족적 메시아. 저 사람 대장입니다. 내가 존경해요. 저 사람이 한 마디 잘못하면 세상이 뒤집어 박겠구만. 그렇게 때문에 내가, 나라는 사람이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람? 내 위에 몇 단계에 지시 부처가 있다는 걸 여러분 몰라요. 본부가 다르다고.
암만 잘났다 뻗대 가져도 그 사람들한테는 30년 시켜도 10년도 박사학위 돼 가지고 그 놈 못 쓰는 무력자들 이에요. 나 박사, 나 소학교도 졸업한 사람이에요. 서당 다녀다지고 대학 만들고, 대학도 내가 만들어 대학 총장도 만들고 대학원도 내가 다 만들고. 그걸 능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문 총재 하는 모든 걸 깔아뭉개 가지고 없앨 사람 나타나라 이거야. 찾아봐요! 세계 가서. 이제 우물우물 하지 말라고. 이 자식아.「예.」그거 천년 가도 안 됩니다. 이제는 서리가 올 때는 서리가 오고, 한 나라에서 말이야. 춘하추동이 어디 있어? 춥고 덥고 따스한 것이 춘하추동이 조절 못 합니다. 기후를 조정 못 합니다 이거야.
기후를 잘못하면 기후를 조정하는 것이 하나님은 조정할 수 있다면 추울 때 덥게 만들고, 더울 때 춥게 만들어 교체해 가지고 만들 수 있으면 세상은 순식간에 정치, 경제 다 집어치웁니다. 자, 그만하고 얘기해요.
(보고계속; 그래서 이 계획서를 제가 보고 드릴까요?) 얘기해, 얘기하라고. 내막하고. 며칠 안 걸려서 발표해야 돼요, 내가. 내가 발표해 버려.
(보고계속; ‘지도자 초청 평화비전 세미나’ 이렇게 잡았고 주제는 ‘하나님의 조국과 아벨 평화유엔’, 일시는 천력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다음 주 화요일입니다, 아버님. 장소는 허락해 주시면 속초 파인리즈로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최는 세계일보로 하고 주관은 협회하고 UPF에서 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재계 1위부터 51위까지 대그룹 총수들이 대상입니다. 어려우면 임원들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세계 전체 합치면 전체 141명입니다. 혹시 외국에서 시간이 없어서 못 채울 수도 있으니까 한국에서 120명 이번에 1차로 해 볼까요?)
이게 교본교재입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은 시험에 점수를 딸 수 없어요, 여기에. 시험 문제가 여기 나와. 이번 교육도 잘났으면 잘난 대로 잘날 수 있는 방향이 어디로 가느냐. 이제 사람 믿고 따라갈래, 중간에 천사 있으면 천사 따라갈래? 그 위에 하나님 있으면 하나님 따라갈래, 문제 거기 있어요.
나 사람, 믿은 사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의 애국정신을 코치하던 꼭대기에요. 처음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 집안이 그런 집안입니다. 그 집안 가운데 우리 할아버지가 세 분인데 그거 다 아시는 분이야. 애국자 가운데 아시는 분이고, 동양에서 다 아시는 분입니다.
문씨 가운데 내가 문씨 아무 가정에서 조금만, 조금 들린 소문은 내가 10살 전에 소문난 사람이야, 내가. 천리 앞을 바라보고 저 누구 오는데 이런 사람은 가서 비행기로라도 막지 않으면 손해나리라고, 그런 어린애가 그런 사람이야. 박사무당 붙은 사람입니다, 내가. 이름이 용명이로 했지만 용명이, 용명이가 용명이 친구가 많습니다. 어디 동네든지.
요즘에 화투장이 몇 장이에요?「48장.」그래, 카드는 서양 놈들 쓰는 카드는 몇 장이에요?「쉰⋯.」딱지 치기 위해서 나는 화투장 자체를 갖고 빼앗기 놀음한 사람이에요. 비쌉니다. 뭐 이런 얘기⋯. 지금 라스베이거스 블랙잭이 뭐냐면 블랙잭의 근원이 이렇게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80퍼센트야. 돈을, 내가 삼권분립 시대 지나간 거 말했습니다. 오권분립. 언론인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재벌을 하나 만들어요. 오권분립, 그것을 지배하면 세상에 위에 올라갈 사람 없어요. 종교나 뭐 다 들어갑니다. 그 이미 삼권분립은 지금 그대로 다 망했어. 소련이고 공산 뭐 중공. 중공이라는 것은 이렇게 체인이 변해 가지고 차이나를 변해 가지고 큰 소리 해요. 이 체인을 열었다 닫았다 중국이 못 합니다. 이것도 못 하고 이것도 못 해요.
여러분 이렇게 해 봐요, 이렇게 해 봐요. 왼손이 올라간, 바른손이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요. 들어보라고, 남자나 여자나. 왼손가락이 자기 엄지손가락 위에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알거 아니야? 일어서 봐요. 이 수하고 이 수 대립하고. 바른 엄지손가락이 왼 엄지손가락⋯. 앉고요.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 일어서라고, 그 사람들. 이것밖에 없네. 남자는 왜 적어?
왜 적냐하면 설명 몰라요. 여긴 많아. 그 내 마음대로 이렇게, 이렇게 했어요? 나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거 운명이야. 그걸 어떻게 맞추느냐 그거예요. 어떻게? 왼손으로 어려우면 저것이 바른손을 누를 수 있고, 바른손이 올라가면 왼손으로 눌렀다 끌었다 했어. 앞섭니다, 이게. 올랐다 내려가. 니가 먼저 힘없는 왼손이 바른손을 눌렀지.
동양사람 가운데 몽고족이 바른손을 안 쓰면 안 됩니다. 이것 중심 삼아 가지고 칠삭둥이, 팔삭둥이는 결혼 부잣집에서 안 합니다. 육손 안 합니다. 원칙이야. 원칙해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기도가 지금까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요, 평화가 없이 싸우면 평화가 있을 수 없어. 평화를 기르는 것은 영미불, 일독이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순서를 제재하는데 지도할 것은 문용명이의 코치를 받아야 된다. 문 총재의 지도를 받아야 돼. 결론을, 그 참부모의 기도입니다. 그런 말 이번에 처음, 놀라 자빠졌지?
해봐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열한번입니다.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열하나, 열둘 맞추라고. 이게 하나 안 됩니다. 하나 아나 돼요. 영원히 갈라져. 홀수가 쌍수를 접할 수 없고, 쌍수가 홀수와 어떻게 하나 돼요?
또 이렇게 육갑을 풀어야 해. 갑자을축. 자축을 하면 바른손이 왼손을, 자축인묘, 주의하면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열둘이에요. 갑자을축 병인 뭐예요?「무기.」갑을⋯. 「병정무기」기야, 진이야?「기.」기 뭐예요? 경신 뭐예요?「임계.」임계. 열입니다. 열둘, 열하나. 이렇게 세서 이렇게 해지게 되면 상대가 남자 여자가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가 같은데 남자 옆에 여자 서서 하나 될 게 없습니다, 같은 줄에. 남녀평등. 그거 어느 자식이 만들어 놨어? 같은 줄에 평등이 돼?
이렇게 해서 남녀평등이라는 건 서 가지고 하는 얘기야, 누워 가지고 하는 얘기야, 가면서 하는 얘기야, 어떻게 하는 애기야? 바보들이야, 이게. 한 줄에 서 가지고는 그 오목과 볼록이 무슨 관계있어? 한 줄에? 영원히 없어져요. 이거 하늘 앞에 없어져야 됩니다.
그럼 질문 답 달 수 있어요. 열하나하고 열둘이 부부가 될 수 없어요. 열둘은 열둘, 열하나는 열하나. 그것이 같은 열에 서 가지고는 한 줄밖에 없지. 동서남북 화합이 불가능해. 춘하추동, 봄하고 가을하고 같아? 다릅니다. 여름하고 겨울하고 다릅니다. 우주는 그렇게 맞춰 나가는데 사람 서는 것은 같아. 같은 줄에.
자, 이만 하고 나중은 연구해 가지고 답을 내 와서 문 총재 가르치라고, 와서. 자.
이렇지 않으면 못 뚫어요, 이거. 이렇게 들어야 꺼집니다. 이거 다 두 번씩 할 수 있지만 세 번 못 해요. 한 손이 이래 가지고 어떻게 잡아? 빠집니다. 빠집니다. 어떻게 잡아? 안 빠져, 안 빠집니다, 이거는. 잡아도 안 빠져요. 둘 다 잡아놓으면 이게 구멍이 뚫어지면 뚫어졌지 안 빠집니다.
어떻게 이것을 바른손이, 이거 전부 다 같지 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맞출 수 있어? 꼬부러져야 돼요, 꼬부러져야 돼. 꼬부러지면 열 번까지 맞출 수 있어요. 이것도 또 하면 안 맞으면 이거 이렇게 맞추면 이렇게 맞췄다가는 힘줬다가는, 힘 빼라하면 떨어져야 해. 다신 못 해요. 이렇게 했다가는 뗐다 뺐다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요. 내려가려면 이렇게 해서 내려가야 합니다. 같은 식으로 올라갔다 내렸갔다 못 해요. 그거 알아요?
그래, 두 손이 필요하고 배꼽 위와 배꼽 아래가 같습니다. 배가 하나지만 남자도 하나고 여자도. 왜 배꼽을? 백의 2백이라고, 둘 하면 4백이야. 사십이 윷판이에요, 윷판. 한국의 놀음도 윷판장. 선조들이 참 지혜로워요.
문 총재도 열일곱 살 이월 달에 크리스마스 예수의 생일이에요. 크리스마스가. 그럼 25일로 그거 왜 맞췄냐? 예수의 생일을 모르는데. 왜냐면 예수의 난 날이, 우리는 1월 3일로 정했는데 크리스마스 왜 그거 마음대로 붙인 거야? 그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가감승제는 타락 전에 썼는지 타락 후에 써? 가감승제 필요 없습니다.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 구십일(9⨉9=91), 구 구 백일(9⨉9=101), 십의 백 이 대를 붙이면 백은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떨어져 내려가. 구 구 구십일(9⨉9=91), 구십이까지 세고 백 하면 백, 열하나에 열둘, 백둘이 돼야 여자 남자 만날 수 있는데 거 못 맞춰요. 이런 얘기, 그거 다 모르는 얘기야. 그런 말을 누가 해? 앉아 가지고.
다 끝났어?「예.」빨리 끝내자고. 어머니 다 갔는데. 이제 그만 하자, 이거 다. 야, 이거. 무서운 놀음이다, 이것도.
「제가 상의해서 아버님 지시 중심하고 교육을 하겠습니다.」그 교육은 이제 훈모님 중심삼아 가지고 직접 감독, 내가 없어져도 그거 다 했으니 훈모님하고 엄마, 세 사람만 세 사람, 일곱 사람만 하면 다 내가 없더라도 너희들 해 놓고 난 라스베이거스 떠나. 너희들끼리 해야지, 이거 내 필요 없습니다, 내 이거. 다 끝났어.
「아버님, 아침에 연락을 받았는데요. 미국은 4일 후에 대회를 해야하기 때문에 71명부터 81명 부호들을 찾으라고 하셨는데 사람 찾는 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오려면 이틀이 걸리기 때문에 한국대회에 맞추기가 힘들겠답니다. 아버님께서 허락하시면 미국에서 모아 가지고 대회하겠다고 합니다.(김효율 회장)」
하나님이 두 분 아니듯 문 총재가 두 사람이 아니야, 하나야. 오라고! 자기 일이고, 세상만사 다 접어 치우고 굿바이 하고 오라 그거야. 그 다음에 갈 곳을 내가 가르쳐야 한다 이거야. 다 정리하고 오라는 거야. 그 보따리, 옷을 얼마나 큰 짐⋯.
여기 한국이 본부 아니에요? 내가 미국도 갈 수 있고, 불란서도 갈 수 있고, 영국도⋯. 영국 가면 영국이 불란서의 본부가 되는 거야. 미국이 정 그러면 왔다 갔다 하는 비용을 80퍼센트 이상, 구 구 팔십일(9⨉9=81)이면 80퍼센트 이상 내라 이거야. 문 총재가 지금 100퍼센트 이상, 한 푼도 안 내고 공짜 다니면 좋아? 이 미친놈들. 나 싫어, 이제는. 이대로 살라 이거야.「예,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뭐, 미국서 하자고?「여기에 오면 시간도 안 되고.」시간은 음력 외에 쓰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 이 자식아!「세상 사람들을 데려와야 되니까⋯.」세상 사람은 안 오겠으면 관두라고.「아버님, 명이셔서 하려고 하는 겁니다.」뭣이 할라⋯. 하려는 데 양력 말고 음력 쓰라는 거야.「예. 음력으로요.」내 음력은 이제 뭐라고 했는데, 음양도 올라갔지만 삼, 사십일 잃어버렸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돼요.
나는 열일곱 살 때 예수님이 찾아와 결혼식 갑시다. 결혼 합시다. 자기가 안내하겠다니, 그래 너 지금 전부 다 결혼 시키는 주례는 누가해? 나도 모르지만 따라오는 양반, 싹을 만든 것이 문용명이라는, 문 속 용명이라는 사람이 싹을 만들었으니 용명이가 결혼 못했으면 나도 못 했으니 결혼의 주인은 용명이니까 그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이 와서 결혼을 했다가 결혼 날짜에 왔다가 하지도 못 하고 죽었어. 그러니까 결혼 날짜를 내가 알고 안내까지 하니 주례가 있어야지. 주례는 당신이 거지꼴이 돼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 됩니다. 당신하고 나하고 아버지 아들 되면 예수가 내 아들 돼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사대성인들 축복 해 줬나, 안 해 줬나? 말 해 봐.「해줬습니다.」예수 부인, 공자 부인, 석가모니 부인, 마호매트 부인 다. 그 다음에는 역사적인 세계의 수천 명을 내가 결혼 다 해줬습니다. 무슨 권한 가지고 하는 거야? 부모권한, 참부모 권한. 참부모가 없었는데 참부모야. 참아들딸이 이 가짜라 이게.
결혼을 나는 세 번 해요. 이번에 할 때는, 세 번만에 소생⋅장성⋅완성. 완성해야 이 가운데 갑니다, 가운데. 하나, 둘, 셋. 하나, 둘 세 번 만에 가운데. 이것은 핏줄과 통해 가지고 폐장이 돼, 폐장이. 심장보다 앞섭니다. 그거 알아요?
구조적인 출발이 어디서부터냐면 기둥이 있어, 기둥이 있어서에. 기둥 알아요? 청맹과니 자리 생기는 자리 아니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 나 모시지 않았습니다. 왜 어머니? 때로는 세 동생 자리 합해서부터 없어지만 세 할아버지 말 전부 다 지키기가 힘든데 그 비밀을 조사하는 것이 내막 요 쪼금눈이야. 오산집 쪼금눈이.
뭐 이름 뭐예요? 무슨 명이? 용명이야. 속였다가는 큰일 나니까 물어봐라. 안 통합니다. 내가 물어보게 되면, 조금 기다려, 숭얼숭얼 혼자 하고 혼자말로 숭얼숭얼 하는데 그 숭얼숭얼 하는 거 여러분 모릅니다. 이 말이 지금 영계도 교육의 말이 된다는 것은 입 속에서 숭얼숭얼 하면 문 총재 알아요. 모르지요? 난 알아. 다 허재비야, 난 알아.
누가 어려운 사람, 내가 공명권에, 우주의 공간에 싹 그 가운데만 들어가 있으면 사방이 같은 데로 들어가. 누가 와서 물어보면 말이야. 내가 물어보면 답변 못 하게 되면 말이야. 저들이 답변 못 하게 나는 혼자 숭얼숭얼. 야, 그렇게 어렵지 않은 건데. 그 말이 공명권에 답까지 묻는, 답 해 줘요. 답을 알아요. 그 이 답 모르는 것을 기록한 것이 여기 선생님의 설교집. 50년 전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지금도 딱 같은 얘기예요.
어저께 무슨 말했냐면 새싹이다. 새싹. 다 집어치우고 새싹. 새싹은 몇 천 년 전에 얘기한 그 날의 얘긴데 내가 오늘 훈독회가 다 집어치우는 새싹이 있어야 할 테인데, 새싹이라는 말을 내가 몰라. 어디 쓰는지 모르니까 훈독의 말씀, 옛날에 숭얼숭얼 하면서 절대음을, 절대소리를 들어요. 절대. 절대음.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왜 그 부음들이 생겨야 되냐? 그 모릅니다.
베토벤이 노래한 많은 가운데도, 베토번 9번이 천하를 감싸 가지고 감아쥐고 놀음들이 판, 9번이. 10번만 넘어서야 9번을 타야지. 그거 다 모르죠, 이거. 청맹과니 자식들이야. 잘났다고 하지 마.
이거 나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건 요거, 요거만 필요해. 라스베이거스에 새로운 길 할 것을 2, 30년, 50년 전에 알았어, 벌써. 이름을 지어놨어, 여기에. 한국이 어떻게 될 거 다 여기 있어요. 이거 잃어버리면 큰일 나요. 여기 다 있어요.
맨 첫 페이지 할 때 뭐냐면 말이요, 이 처음입니다. 천일국 창조하기 전에, 만들기 전에 첫 번이 뭐냐면 여기에⋯. 2001년 10월 3일이 출발이야. 이게 뭐야? 나한테. 그 모르고 썼지. 2011년 내가 모르는데, 2011년 10월 3일 날. 이게 한국이 하늘로부터 인정받는 개천절입니다.
그 날아간 글자들은 어디 갔어? 그걸 내가 찾아서 읽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가 빼갔는데 요 끝만 말하게 되면 말이야. 20이 돼 2001년, 21년, 이 스물한 살, 10월 3일. 스물한 살 10월 되게 되면 홀수입니다. 스물 하나도 화합할 수 있어. 열셋도 홀수입니다. 쌍수가 없어. 홀수가 없으니까 쌍수를 찾아 세워야 돼.
나한테, 내가 철들어 가지고 네 살 쯤 철들어 가지고 너 푸른 꽃이 푸르지만 파란 꽃이 아니야. 푸른 꽃을 찾아라. 푸른 꽃 못 찾게 되면 너 열일곱 살 난 3, 4월 달 봄철 맞고 너도 없어진다. 지금 얘기하면 미친 듯한 얘기인데 얼마나 심각해요. 열일곱 살까지 푸른 꽃을 못 찾았어요. 야, 10월 달. 28일. 이팔청춘이라는 건 27, 28수는 한국은 이팔청춘이다. 왜 이십팔이 이팔청춘이야? 알아요? 위에서 지시하는 해수를 모르잖아요.
내가 예수니 공자니 뭣이니 결혼 해주나, 안 해주나 그거 했다가 지금 한 30년 전에. 입 다물고 가만있으면 내가 핍박을 왜 받아? 대한민국 망한다고. 입 다물고 가만있지. 어렵게 되면, 대한민국 회생 못 한다고. 요 책에 다 있어요.
2천 이 넘으려면, 2005년, 2009년, 2008년의 원단에 닿았습니다. 2010년까지. 2010년이면 어떻게 돼요? 10년 하면 20했으면 3천년입니다. 10을 갖다 대게 되면, 단, 십, 10일 천을 대신할 수 있고, 10이 만을 대신해,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가 억인데 여기서부터 만의 만 배, 만의 만 배, 만에서 십억, 백억, 천억⋯. 억, 9수밖에 못 돼요. 10수를 못 넘습니다.
땅의 10, 하늘의 6. 이거 하게 되면, 이렇게 하게 되면 땅의 10, 하늘 10수 되면 이렇게 놓고는 안 되거든. 그러니까 이걸 세워야 돼. 스물이 돼요. 억은 20억이 될 수 있고. 조의 20조가 돼야 하는데, 조도 못 하는 거야. 이렇게 놓으면⋯.
그러면 여러분 여기, 여기에 없나? 어디 가 있나? 내 포켓에 보면 언제나 흰 손수건이 들어가 있어요. 까만 거야, 흰 거야?「흰 거입니다.」이걸 갖고 다녀야 돼. 여기는 접은 것 달라요. 이렇게도 맞습니다, 이게 맞아. 넷이 맞아. 영원히 안녕해. 가감승제가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있으면 이렇게 됐는데 누가 움직이든 천년만년이고 영원히 가는 겁니다. 우주의 근본이 뭐야? 요전에 아까 각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했는데 각이 문제야, 각만이 아니야, 무엇이 문제냐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걸 자리를 바꾸더라도 같아요. 다섯 바퀴나, 열 바퀴나 거리는 같습니다. 다섯, 열을 바꿔 가지고 둘을 갖다 놔 가지고 어느 것이 하나, 하나 하면 어느 것이 크냐 기냐 짧으냐. 요 다 같아요.
긴 것이 어디 있느냐? 이것보다도 이것보다 이렇게 하면 길어. 그러면 여기서에 힘쓰는데 있어서 양극을, 둘을, 둘 사이에 무엇이 생기냐? 선이. 선이 먼저야 각이 먼저야 동서남북이 먼저야? 하나의 중심이 선 가운데 있나, 동서남북에 박혀 있나, 어디 있나, 하나의 중심이?
마음대로 이것 중심이 될 수 없어. 이거 전부 다 같지 않아. 여기 오면 이것이 다 싫어해. 이쪽도 이것 그쪽으로 치우치는 거 싫다. 중심이면 중심이라는 건 내 자체의 중심은 다 싫어한다. 중심 될 수 있는 자리가 뭐, 어느 놈이? 두 점이 중심 서로 되겠다고 싸울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한 판 되면 두 시 중심은 모릅니다.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이 먼저야, 점이 먼저야? 점 조직이 먼저야, 선 조직이 먼저야? 점 조직이 먼저인 거 알아요?
점 조직은 업, 둘이 조직할 수 있어, 멀어져. 움직이면 멀어집니다. 점은 움직이면, 움직이면서 이렇게 움직여서 움직여 올라가고 이것이 완전히 없으면 이렇게 해야⋯. 둥그래지면 고무같이 늘었다 줄었다. 생고무 알지요, 생고무. 불붙이게 되면 불었다 딱 그와 마찬가지.
손 가운데 중심은 또 어디야? 여기 제일 유명한 사람인데, 머리 하얀 아저씨. 손의 중심이 어디예요?「답을 잘 모르겠습니다.」앞에도 중심이 아니고 어디가 중심인지 큰일이야. 눈이 손 보고 중심이 여기야, 여기야, 여기야. 여기 조금만 움직이게 되면 멀어집니다. 두 점이 움직이게 되면 가까이 될 수 없어 따블되는 것이 평평 아닌 멀어져, 공중에 비는 거야. 억만 리가 돼, 2억만 리까지. 중심이 어디야? 여기 어디야?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아저씨!
당신 어디 서 있어? 여자 가운데 서 있나, 무슨 우주 가운데, 무슨 동물 가운데 서 있나, 만물 가운데 서? 그 줄도, 그 줄이 전부 다 두 점은 서도 맨 마지막 가운데 서게 되면, 너희들 앞뒤에 ‘커라’ 하게 되면 혼자 섭니다. 뒤도 여기도 천리 만 리 갔으면 못 잡아요. 자기 서 있는 자리가 어디야? 내가 빠져 들어갑니다. 인력에 가 가지고 자기 자리도 없어져요. 그거 알아요? 인력 알아요, 몰라요?
뉴턴이 인력을 알아서 뭐를 하고, 지금 전부 다 만물박사의 꿈을 저⋯. 인력이 지구성하고 달하고 이 대우주하고 태양계하고. 거기에 움직이는 것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지 않아. 이야, 거. 앉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 한다. 결론이야. 두 점이 연결 안 되면 바른쪽, 왼쪽, 앞에 뒤에 자체가 연결 안 되면 선이 안 됩니다. 맘대로 해라. 선이 없어지고, 공공공공 없어집니다. 자기 자리가 어디고, 넓은 점 어디 있는지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미친다 이거야.
아무 것도 모르면 미치광이 취급. 이쪽만 오면 저쪽 서고, 저쪽. 그럼 미쳤다고, 자리 못 잡아. 자리 못 잡는 사람은 있는 것보다도 없는 게 낫습니다. 그래서 양,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 하니, 선이 고정될 수 없어. 이것을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하게 되면 둘이 갈라져 가지고 안 돼.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그럼 같으려면 뒤집어 가져 가지고 이거 닿아야 모양새도 위아래 맞추지. 그냥은 안 돼. 영원히 안 돼요. 상대가 필요하구만.
하나, 둘, 셋은 반드시 중앙 자리에 있어서에 모두의⋯. 그래서 여기서 하나, 둘, 셋은 이게 낮아. 같은 자리는 하나, 둘, 셋, 넷 요것 같습니다, 요거. 딱 같애. 같은 거. 하나, 둘, 셋, 넷이야. 넷이니까 같으니까 잡을 수 있어. 바른손으로 잡아 가지고 잡으면 이것이 잡을 수 있게끔 구부리지, 많이 구부리는 거. 딱 같이, 똑바로 되려면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야 돼.
동서 사방에 360도가 되려면 어떤 면에 서도 수직에 자리를 갖추지 않고는 90각도는 영원히 없다 그거야. 똑바로, 왼 생각 못하는 것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그래, 학교가서 선생님이 마음대로 앉아라 그래? 똑바로 앉아라.
눕게 되면 거꾸로, 몇 각도로 누워? 똑바로 누워라. 그 말은 수직에 있어 수직 각도 외에는 똑바로 없으니 90각도에 맞춰서 누워라, 똑바로 누워라. 요것만 똑바르게 되면 90각도를 중심삼고 중앙을 머리로 하면 그것이 똑바로 저 복판에 가운데 있어서 꼭대기, 똑바로 수직에는 하나님이 있는 곳이다, 이 점은. 제일 높은 분, 그거 아니고는 지옥 있는 곳이다 그거야.
동서 하게 되면 그 절반 자리에 여기도 여기도 같고, 여기도 여기도 같고, 같이 되는 것이다. 같이 반나절과 셋이 위에는 여섯을 맞추게 돼 있어. 시계를 그렇게 맞추는 거 알아요? 9시간하고 3시는 수직이다. 해 봐요. 9수하고⋯. 이것이 뭐냐면 3수, 3과 9. 3시하고 4시, 여기서도 3시고 여기서도 3시, 여기서도 3시. 삼 사 십이(3⨉4=12) 열두시로 맞췄다 그거야.
틀리면, 그런 열두 수 가운데 중앙은 뭐냐? 중앙이라는 것은 없다 그거야. 여기 전부 다 족속 가운데 새로운 수로서 13수에서부터 14수. 결혼은 13수 중심삼아 열다섯 살 중심삼고 열셋, 열넷, 열다섯. 열다섯 중심삼고 열여섯, 열일곱, 열여섯, 열다섯.
여자 남자가 시집가지 전에는 쌍으로 태어날 때는 말이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성경은 첫째 날이라 그래. 3수가 돼. 저녁하고 아침하면 두 수니 각이 되는 거야, 각이 되는 것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각이 90각이 근본이야. 눈도 깜빡깜빡 할 때에 이것이 10자리 돼 90각도 맞춰 깜빡깜빡. 손도 움직이게 될 때에 90각도 맞춰. 그럼 중수의 신이, 신보가 여기 있어야 돼요. 펴면 이게 전부 다 90각도 됐다는 거야.
그래, 아이들은 짝짝하면 이렇게 애들이 쥐나요, 못 쥐나요? 물속에 있게 될 때 이렇게 쥐고 있나요, 이러고 있나요? 어머니 아버지 뱃속에 있을 때. 이래 90각도 맞췄나? 자유야. 어떤 애는 이렇게 이렇게 이건 이렇게도 가게 할 수도 있고 다⋯. 각도가 이게 들어가고 이게 일어섭니다. 이게 여기 들어가면 이게 일어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것이 요 세 개에 이렇게 하고, 동그랗게, 요것도 동그랗게, 동그랗게 붙어지지 않게, 요것도 동그랗게, 동그랗게. 제일 안전한 겁니다, 이게.
요거 감싸, 이렇게 제일 감싸. 이렇게 하니까 손톱이 요렇게 딱 있으니까 안⋯. 여기 넘게 되는 저 자궁이 금 긋는 자리가 없습니다. 다 이렇게. 한번 해 봐요. 얼마나 멋지나? 애들이 그걸 알아, 요러고 요러고. 요러고 또 있잖아.
필요 없을 때는 어 어 어⋯. 이게 어려우면 이렇게 해서 이게 이렇게 되면 높아졌으면 여기 비니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물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것도 올라왔다 내려갔다⋯. 애기들이 움직여 물 자체가 절대 고착 돼 있습니다. 거기가 환영될 수 있는 모양 따라 가져 가지고 손이 움직이는데 상대적 환경을, 꽉 쥐어 있으면 손이 움직이지 않아 병신 됩니다. 애기가 손 못 쓰면 병신 나와요.
자, 이런 천지조화가 다 화합, 통일이 돼 있어. 해 봐요. 화합.「화합.」먼저 화(和)해야 돼. ‘화’ 자가 ‘될 화(化)’ 자예요, 무슨 ‘화’ 자예요? ‘될 화’ 진화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라고. 조화(造化)라는 ‘조’ 자는 ‘고할 고(告)’ 위에 ‘길 도(道)’ 했습니다. 그렇던가? 조화. ‘고할 고’ 아래 ‘길 도’. 짓는다는 조화할 때는 ‘고할 고’에 ‘길 도’ 해서 ‘고할 고’는 ‘고할 고’ 인데 거 탁받침 있는 조화, 지읒 자. 지워진다는, 움직인다는, 운동⋯.
창조는? 조화라서 여기는 시간 시간 변하는 겁니다. 창조(創造)는 어떻게 됐어요? 위에서부터 큰 아래 점을 치고 여기에 이렇게 윤(尹) 자 에다가 ‘임금 왕’ 자지 이게?「입 구.」이렇게 하고 윤 자 아래 ‘입 구(口)’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임금이야. 임금이 큰 양반 아들을 모시겠다. 그 다음에 이것은 뭐냐면 밤이니까 울타리고 대우주의 기둥이야. 창조와 조화가 결혼 못 합니다. 형제가 안 됩니다. 이놈의 자식, 요즘에도 전부 천지, 요즘에 다 하고 리빙 크라네트 라든지 대우주라는 말. 미친놈들이야.
‘화’ 자는 무슨 화 쓰느냐? ‘벼 화(禾)’ 자, 밥 먹고 똥 싸는 사지백체가 에너지가 컸다 다 잃어버렸으면 에너지 보급로가 우주 가운데 꽉 차 있어, 무슨 먹이사슬? 먹이사슬이 왔다 갔다 하나 변하나, 안 변하나? 남자가 있으면 남자 전부가, 이래 놓으면 전부가 가운데가 잡혀 버리고 이렇게 되면 왼손이 잡혀 버리는 거야. 하나마나 아니야. 아래위가 전부 다 잡혀 버리는 거.
선생님이 악수할 때 이렇게 잡아 가지고 악수 했으니 악수하고, 요거 딱 잡고, 딱 잡고, 요놈 딱 잡으면 못 뺍니다. 내 손을 못 빼요. 비밀이야, 이게. 내가 내 손을 못 빼. 여자 부처끼리도 못 뺍니다. 내 죽기 전에는. 사방에 쇠를 채웠는데⋯.
그 전에 문 총재는 씨름선수야. 여기에 요즘에 세시만 되면 옛날엔 보드로 쓰니, 보드. 일 와트 3센티미터가 기울어 졌습니다. 이리 되는 거야. 자동적으로 떨어지게 되는 건데, 내 발이 버티고 꼼짝 안 하니까 뭐 그냥 그대로 있어. 샅태가, 샅태만 쥐어 있어도 백발백중 내가 있어요. 샅태에 힘을 받아 당기든가, 이럴 때는 샅대를 늦추면서 발에 힘을 빼면 자동적으로 내려갑니다. 내가 씨름선수예요. 공중 배지기 뜰 수 있는 씨름선수입니다. 힘주면 날아가요. 전부 날아 떨어져.
우주의 힘, 자기의 힘 아니에요. 우주의 힘. 화살도 쐈으면 화살만 가는 것이 아니야, 내 대에 틀을 꼭 붙들고 우주를 싸고 가지 앞서지지 마. 그 속도로 가면 틀림없이 직선 갑니다. 포물선 쏘지 말라는 거야. 화살.
발칸포를 세상에, 개인이 만든 세상의 기록자, 문 총재 발칸포 알아요? 발칸포. 1분에 6천 발 쏴요. 청와대 지금 지어진 발칸포는 내가 만든 발칸포입니다. 어떻게? 미국 사람이 만들었다? 아니야. 내 자작. 미국 사람도 철들도 말이요, 철이 필요한 분석의 열 가지면 열 가지 분석 가루를 내가지고 화학 할 때 몇 만 도 불로 해 가지고 섞어져 가지고 떨어지니 부글부글 끓어. 그것을 가다에 붓게 되면 거기에 떠 있던 분, 요소들이 제멋대로 요소된 것이 물 돼서 가분이 쑥 들어가져. 난 그렇게 안 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어디에 무엇이 가루가 붙어 있어. 가루를 전부 다 뗄 수 없어. 가 불 안에 배열해 가지고 가풀가풀해서 저 가 가져 가지고 해 가지고 고냥 고대로 쇠를 그렇게 만들어 가져 가지고 십자만 떼버리면 된다는 거야. 나는 조각조각, 수십 수백 조각 돼도 떼 가지고 확 불어 가다와 같은 거 만들고 가 야속 전부 깎을 수 있어. 야속주량. 그렇게 발칸포를 만들었어.
미국 놈들 앞에, 내가 미국에 기반도 있거든. 내가 팔매질도 잘 하고 다 다마 잘 치지. 이런 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필요한 사람, 낚싯대로 휘둘러 치게 되면 전부 다 170미터까지 갑니다. 내가 던지면. 보통 사람 70미터 못 가는데. 왜? 우주력을 이용해요. 포물선 움직이거든, 포물선.
여기서 그 포물선 경계선까지 넘어가게 되면 가던 기준 중심하고 저쪽에 가서 떨어지는 거야. 내가 80미터, 80미터까지 올라가는 데는 빨라. 속도와 열도입니다. 세계는 열과 속도예요. 이 두 가지. 직선은 열에선 직선이 안 돼, 포물선이지. 선에는 직선해야 돼. 화살 쏘려면 먼 거 더 빠르게 되면 떨어지는 날이. 이걸 이렇게 몇 만 벌 쏴 가지고 손이 벌써, 척 벌써 몇 도를 간다는 거 손이 알아 가지고 이게 자동적으로⋯. 그 알아요? 속도와 열 해 봐요.「속도와 열.」
선은 직선으로서 열은 뭐예요? 불을 때게 되면 불이 높아져야 돼. 온도 올라갑니다. 조준해야, 열. 그것이 수직이 되게 된다면 거기에 안녹는 쇠가 없습니다. 딱 수직만 되게 되면.
금은 아무리 더운데 녹였다가 굳히더라도 몇 도예요? 색이? 안 달라집니다. 영원한 색이야, 전부. 불에 천번만번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 빛이⋯. 물에 암만 넣어도, 소금물에 암만 넣고 해도 안 변해. 그러나 왕수 알아요? 왕수. 왕수에 물은 물인데 소금물도 아닌데, 소금물에도 안 녹던 물인데 무슨 소질인데 왕수에 넣으면 황금도 녹아 없어지는 거 알아요? 백금은⋯.
햇빛이, 달빛이, 달은 섣달 그믐날. 햇빛은 정월 뭐예요? 대보름. 달은? 동지섣달 가야 추석쯤 가야 달이 크고 거기에 달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달무늬가 없어져요. 알아요? 무늬 해봐요.「무늬.」무늬가 뭐예요? 무늬는, 달무늬는 세상에 사는 자가 무늬 사람들, 문신 해봐요.「문신.」무늬가 문 사람이야. 그림을 문신 넣는다고 파 가지고 살 속에 지면 죽을 때까지 안 없어집니다.
무늬, 무늬는 기둥을 말하고, 중심기둥입니다. 이게. 중심기둥은 이런 기둥이 없어요. 무늬가 많아야 돼. 여기서. 문신이라고 해, 알겠어요? 문신 알아요?「예.」몸뚱이에 문신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남자들! 그 죽을 때까지 안 없어집니다.
문 총재가 문신 있던 것이 다 없어져요. 이쪽은 그냥 있는데 그냥 다 있어도 되고, 여기는 일곱 개 했는데 이것은 맨 표적으로 만들고, 이것은 따라 가지고 요 가운데 달무늬로 생겨 가지고 이 두 사이에 요거 이렇게, 셋이 형제같이 무늬야. 요거 없어지면 다 없어지게 돼.
자, 이거 이만큼 됐으니 설명하자니 시간이 없고, 야 효율아.「예.」황선조.「예.」내 대신 얘기도 다 할 줄 알지? 이 앉은 사람들.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알아, 몰라?「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조금 할 수 있습니다.」단, 십, 백이, 백이 변하나? 단, 십, 백, 천이 변하나? 백이 못 되면 영(0)점 돼 영하. 영 아래 다음에 백을 그려야 돼. 위에는 플러스, 열에 10배면 열, 백이 돼. 백 가운데 열을 갖다 붙여야 돼요.
그래, 단, 십이라는 말. 단, 십이라는 것이 열하나야, 하나야? 단, 천이라고, 단, 만이라고 하면 큰일나요, 그러면. 고맙게도 단, 십이지? 십 자위에 단이니까 열하나야, 열이야? 열 가운데 달아 놨으니까 단, 열이, 열 가운데 단. 단이 달려 가지고 단, 십 하면 단은 열과 다른데 열하나 되겠나, 마이너스 열 되겠나, 플러스 열 되겠나? 그래서 단, 십이기 때문에 열하나 치는 겁니다. 물리학자가 되려면 이거 몰라가지고는 안 돼. 자연 수리의 원칙이 돼.
단, 십. 단, 백 하면 어떻게 돼? 백하나가 하나에서 백까지 달아 가지고 백 위에 이게 백 직선으로 얼마든지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억하나 할 때는 억까지 올라갈 수 있어. 하나에서부터 억하나 되면 크지만 열하나나 백하나나 하나를 중심삼고는 10배, 100배, 1000배 크더라도 그 꼭대기에 붙은 억에 별동 억은 억하나가 되는 거예요. 경, 해 위에 있으면 해 꼭대기에 경, 해의 하나부터 새로이 생겨야 돼.
그것을 도박장에서 에이스, 에이스라고 하지? 에이스. 그러면 플레이어하고 딜러하고 주인하고, 노름하는 주인하고 내기싸움 하는 것은 플레이어 두 사람인데 어머니와 아들. 어머니가 둘 될 수 없습니다. 요전엔 라스베이거스에 어머니 입장에선 남자들이야, 여자들이야? 전부 다 여자가 90퍼센트가 넘어요. 남자가 별로. 할 수 없으면 남자 쓰지.
남자 있는 데는 플레이어들이 안 가. 여자 있는데 다 가 붙지. 나만 하더라도 전부 다 그 가감승제를 다 조정하고 고치려고 하는 사람도 여자 딜러한테 가지, 남자 딜러는 보게 되면 대등한 입장에서 만나 가지고 ‘여보’ 해야지만, 여자는 말이야. 부르면 말이야 ‘아줌마’.
아줌마 해봐요.「아줌마.」아씨.「아씨.」아씨, 아줌마, 남자 대해서 아씨, 아줌마를 쓸 수 있나? 결혼 안 한 남자를 대해서 뭐라고 해? 아씨라는 말 쓸 수 있어? 아씨를 남자라고 그러나, 아씨, 아줌마라는 말은 결혼하기 전과 결혼한 아줌마 할 때는 벌써 달라.
그렇기 때문에 딜러 하게 되면 세상 돈도 다룰 줄 모르는 열다섯, 열여섯. 열다섯 이상 돼야 돼요. 열여덟 이상 돼야 됩니다. 시집가려면 열여섯. 열일곱 되게 되면 아들딸까지도 결혼준비 시켜야 돼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 그렇기 때문에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년 간. 7, 8년 간에 남자 여자의 운명이 왔다 갔다⋯.
남자도 될 수 있고, 여자도 될 수 있는데 남자 여자의 운명이 왔다 갔다 합니다. 여자 수에 태어나면 여자, 남자 수에 태어나면 남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이렇게 손이 이렇게 돼 있으면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이렇게 돼 있으니 여자가 이렇게 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있을 수 있나?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으면 같이 세서하면 이렇게 될 수도 없어. 알겠어요?
여자가 큰가, 남자가 큰가?「남자.」뭐? 난 여자가 큰 줄 알았는데? 보편타당하려면 여자는 남자보다 작게 마련이야. 마련이라는 것이 그렇게 할 수 있게 된 매련이, 마련이지만 마련들이 틀릴 수 있다 그거야.
옷을 남자 옷을 하려다가 여자 옷을 할 수 있고, 여자 옷을 다 끊지 않았으면 깃만 달라 가지고 빼 놓으면 이거 하나 안 해가지고 조금 늘리면 하다가도 얼마든지 남자 옷도, 남자 옷을 여자 옷도 다 만들 수 있지만 말이야. 가위질 하는데도 결정 안 되면 못 하는 거야. 결정 뭘 해? 둘이 잘라서, 둘이 잘라서. 면도칼로 잘라진 것도.
뭐, 이런 이치를 두고 볼 때 마음대로 세상 물건을 다룰 수 없습니다. 전부 다 홀수 사는 세월에 쌍수가 있으면⋯. 새 세계에서는 날려다가 도망갑니다. 친구를 빼고, 내버려놓고. 사람은 체면상 도망가면 안 돼지. 뭐, 이런 말.
그래, 남자 하나에 여자 둘, 여자 하나에 남자 둘 붙어 가지고 결혼 할 수 있나? 여러분, 남자 하나에 여자 둘. 여자 하나에 남자 둘. 결혼할 수 있나, 없나? 답 해봐요.「없습니다.」왜 없다고 해요? 지금 세상에는 남자 하나에 여자 열 사람도 한 시간에 한 사람씩 입 맞추고 다 할 수 있어. 거 얼마나 좋아? 좋은 그 뒤엔 엄마, 아빠, 삼촌, 동네는 벼락이 떨어진다. 그 놈의 자식 잡아다 죽여 버려라 이거야.
그렇게 사는 여자 배후에 있는 자기 동네 사람과 족장, 종족들이 환영해, 반대해? 내가 지금까지 욕먹은 거 여자들 때문에 욕먹었어요, 여자들. 여기에도 물어보자. 너희들 문 총재를 좋아해, 사랑해?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해, 좋아해 어느 거야? 앞에 앉은 여자들. 좋아해, 사랑해? 남편은 괜찮아. 남편 반대 하면 없애버리면 돼지. 왜 속으론 좋아하는 거보다 사랑하면서 좋아한다는 말 거짓말이야.
문 총재가 만년 혼자, 자기 혼자 대해서 결혼하겠다면 결혼 안 하고 싶은 사람 여자 가운데 없다는 거야. 세상에 그렇게 만년 독재 같은 괴상한 존재가 어디 있나 그거야. 어머니 아버지 없고, 남자 문 총재 하나라면 문 총재, 내가 장가 못 가겠나, 장가가고도 남겠나?
전부가 벌거벗고 시집가겠다고 하는데 나 벌거벗었는데 한꺼번에 가지고 한 여자같이 사랑할 수 없어. 천 번을 지내도. 그것이 에너지가 소모되는 겁니다. 첫 번은 폭발되지만 열 번은 폭발되나? 세 번도 힘들어요. 남자들! 이거 교주님이 그러니까 망할, 바람잡이 교주라는 붙어 들을 수 있는, 위험스럽지만 이미 많이 다 들어 가지고 이제는 그 말 다 훌훌 날아 넘어가기 때문에 상황 달라진다는 말이에요.
어머니 있는데 시집오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어머니 병나서 오늘자 내일자 그러게 되면 둘러서 있던 여자들이 ‘죽었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문전 앞에서, 문 앞, 담 밖에서부터, 담 안에 꽉 차 있다는 거야. 장사는 누가 치를래? 장사 치르기 좋아해요? 제일 싫어하는데. 그래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장사를 치러야지.
그럼 문 넘지 말고, 돌아가면 문 총재가 좋아하는 사람이, 천만 여자가 간판 붙이고 표시된 나 돌아보라 해도 문 총재가 정하면 대신 상처길 그리로 결혼 할 수 있는 사람, 한 사람이야, 두 사람이야? 한 사람입니다. 세 번까지 용납해요. 두 번 죽었으면 세 번.
그러면 딸이 나타나 가지고 내 친구 소개, 그래라 하게 되면 오십이 넘게 된다면 만기해, 산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개 친구하고 같이 살더라도 일반은 모릅니다. 일반은 경수가 끊긴 것이 몇 인지 알아? 마흔 일곱이에요. 남자가 눈이 어두워지는 마흔 일곱, 같습니다.
생태적, 생태 변화에 대한 차이는 문 총재를 길로 해서 영계가 더 잘 알겠나, 사람이 더 잘 알겠나? 영계가. 조상이 다 알지. 나를 길러 왔어요. 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성격 다 압니다. 다 알아. 어머니는 없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 없이 구하게 될 때 밤이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앞에 서고, 낮의 하나님 뒤에 서 와가지고 낮에, 밤의 하나님이 똑똑하면 낮의 하나님은 확실치 않아. 같이, 같이 다녀. 그런 것 다 알고 자란 역사적인 대표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이 싸워요, 화합 돼 하나 돼 있어요? 흰 머리 아저씨! 아저씨도 몸과 마음이 하나 돼 있어요, 싸워요? 마음 하자는 대로 몸이 잘 들어 마음, 몸 하자는 대로 마음이 잘? 아닙니다. 확실해! 몸과 마음이 안 싸우는 사람 손들어 봐라. 왜 손들 안 들어? 하얀 머리 한 아저씨 왜 손 안 들어? 손들지. 싸우긴 싸우는 모양이구만.
그래, 오른 눈, 왼 눈 1.2가 다 맞아 안 맞아? 다 맞나 안 맞나? 두 코에 공기가 들락날락 하는 양이 언제나 둘이 백 분의, 천 분의 1 차이 없이 딱 같이 여기와 여기와 딱 같이 들락날락 하지 않습니다. 차이. 음성도 차이 있습니다, 이게.
여러분의 혓발도 어디 맛있는지, 맛있는지에 따라서 이쪽으로 갔다가 왔다갔다. 혓발이 몇 개예요? 사 팔 삼십이(4⨉8=32), 서른 두 개인 걸 알아요? 아나, 모르나? 답변. 모르는 모양이구만. 모르니까 후려 갈기든지 사람 취급 안하고 욕을 하더라도, 없는 사람 뭐 섭섭하게 생각해 ‘이놈의 자식 때려죽일 놈들아’ 하더라도. 들을 줄 모를 터인데. 여기에 두어둬도 그 자리에 파장이 돌아가면서 맞춰줍니다. 중앙에. 동맥 정맥이 사방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이 머리 뒤에서 곱게 바꿔진다는 거야. 그게 공명권이 생겨, 공명권.
말했으면 침이 마르니까 물을 먹어야 되겠어, 말아야 되겠어?「아버님, 지난번에 아버님 유럽 다녀오신 후에 유럽에서 많은 활동을 해서 보고가 들어와 있습니다. 읽어 올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김효율 회장)」내 말 그만 두고 그거 듣기 하자고?「아버님, 유럽 다녀오신 후에 부흥하는⋯.」
내가 하라는 얘기 안 했는데 하고 있어.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 질서가 안 맞는데. 자, 하고 싶으면 해라. 나 물 먹든 마시든 취하든 술 먹든 마시든 너는 참관할 수 없다. 해요!
(김효율 회장 보고시작;⋯⋯아버님의 교육이 바탕이 돼서 계속해서 유럽에서 많은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아버님께 올라온 보고입니다. 읽어 올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송용철, 유럽 대륙회장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송용철이가 송용천인데.「이름을 아버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송용철이 아니라 이제는 송용천입니다.」
(보고계속;⋯⋯부모님께서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인 라스베이거스를 복귀하고자 그 곳에서 자서전 12만 권 이상을 배포를 성공적으로 끝내시고 자서전을 읽었던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말씀 선포를 하시는 부모님의 승리 노정을 상속받고자 유럽 각 나라 말로 자서전을 번역했고, 이미 독일어, 불란서어, 이태리어, 헝가리어, 스웨덴어, 체코, 핀란드어, 네델란드어, 폴란드어, 크로아티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알바니아어, 아이슬란드어 14개국 언어로 각 나라에서 출판사를 통해 자서전이 유럽 각지에 있는 유명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사옵고⋯.) 이야.
(보고계속;⋯⋯제네바 칼빈 교회의 총회장 레버런 윌리암 메카메쉬 씨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장 큰 교회의 존경받는 지도자인데 어느 누구보다도 참부모님의 전 세계적인 활동을 잘 알고 저희 활동에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이 분이 하는 말이 ‘이제 무니들은 더 이상 비주류, 아웃사이더가 아니다. 이제는 주류고, 주류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주류운동이다’ 하면서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하고 있는 각 종교의 최고 지도자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동원력⋯.) 박수해라, 박수. (박수) 다 끝나가는 말입니다, 이게.
(보고계속; 레버런 문의 동원력과 그 어느 누구도 반론을 이제는 제기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이론과 비전을 가지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곳은 통일교와 문선명 총재님밖에 없다는 것을 공식석상에서 발표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박수해야 돼. (박수)
(보고계속; 셋째는 UPF가 아벨 유엔으로서 국가와 유엔 더불어 함께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부자들, 이제 세계 대부호들 모아 가져가지고 그 날을 설정하면 나라를 하나, 유엔 아벨국가 체제의 헌법 개정 중심삼은 실천수행의 모든 법들이 그 나라의 헌법들이 이 본론에 설명할 수 있는 해설밖에 안 될 시대가, 그럼 세계는 끝이야.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이 땅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의 결과의 세계가 되기 때문에 내가 영계에 갈 수 있고, 지상에서 영계의 일을 100퍼센트 대행 하더라도 지장하는 사람이 없게 된다면⋯. 그래, 여러분이 신령화 돼 가지고 죽는 것도 앉아서 밥 먹다 가면 다 갈 수 있고, 어디 친척집에 가서 쉬다 갈 수 있기 때문에 그 가게 되면 그 장사하는 옷만 갈아입혀 가지고 나라에 맡기면 나라에서 장사치를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정에서 다룰 수 있는 보낼 사람을 나라가 책임지고 모든 것을 공적인 장례식도 전국적인 대한민국 8천만 전체 어디 있더라도 그걸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장례식도 있을 수 있어. 장례, 그 전에 가다가 3일만 되면 그 영은 자유 활동해요. 여러분 만나고 싶으면 만나요. 아무개 부모님 만나고 싶으면 거기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됩니다.
가능이 보이나, 안 보이나? 들어보니까 가능성이 보이나, 안 보이나 묻는데?「보입니다.」(박수)
(보고계속;⋯⋯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컨퍼런스를 하는데 첫 날 대회장 옆 식당에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저희 집사람이 몇 몇 지도자들과 함께 서 있는데 고르바초프가 제 집사람에게 특별히 다가와 인사하며 악수를 청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습니다. 제 집사람이 참부모님께서 러시아의 수장인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신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그 일을 목도한 유럽 지도자들이 다음 날 훈독회를 하고 있는 중에 여수에 계신 아버님께서 직접 저에게 전화를 하시고 ‘유럽이 소련과 중국을 변화시키고 문을 열 수 있도록 특별히 정성을 들여야 한다’ 는 말씀을 주시자 부모님께서는 영안으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확인 되면서 매 순간 참부모님께서 지켜보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더 심각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자각을 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뜻을 이루고자 영계의 절대적 협조와 저희의 책임분담을 다함으로 참부모님의 바라심과 사랑에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아주!「아주.」(박수)
(보고계속; 소자 송용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박수)
자, 이제 나도 가야 돼. 몇 시야? 나도 도망가야 되겠다. 도망인가, 망도인가? 망도인지 도망인지 해서 가자고. 자. 어, 이것은? 내 신발.「경배 드리겠습니다.」가만있어.
(경배) 좋은 보고 기분이 다 좋아하겠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