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12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6:50 (경배)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33권 ‘심정과 공적생활’부터 훈독 시작; …… 그러므로 복귀의 원칙에 따라 관계를 맺어 나가려면 심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려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심정적으로 제일 가까운 관계인 부자의 관계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난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하나 된 그런 경지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악한 것과 선한 것을 자연히 구별할 줄 안다는 거예요. 이처럼 심정적 기준에서 선과 악을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렵다는 거예요. 어렵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데 6천년이나 걸린 것이고…. )
21:34 저 생각이 다르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지요.「예.」전후를 합해 가지고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아요? 친구 사이에서나 혹은 어른들 앞에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거북해서 얼굴이 붉어지지요? 마찬가지로 그런 기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 아들로서 하나되게 되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 하더라도 그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마치 봄 같은 기분이 들고, 무엇인지 쑥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거예요. )
23:44 그에 한마디 하면 책임자는 언제나 화낸다는 말을 하게 돼요. 늙어지면서 더 좋아져야 할 텐데 욕밖에 몰라요. 성밖에 몰라요. 자도 그 아침에 한참 문제돼서 내 집사람한테 교육을 많이 했는데. 언제든 선생님이 깨든가 자든가 누구든 자기들이 먼저 알고 모시는 자리에서 지키고 알아야 할 텐데. 없어져 가지고, 선생님은 시간이 돼 오는데 시간 이전에 생각하면서 물어볼 수 있게 된다면…. 생각도 안 하고 사람도 없어요. 있을 사람이 없다고 할 때 이것들은 뭘 하러 다니는 거야? 그 차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들이 지킬 수 있는 원리원칙에서 전후관계를 밝히지 않고 각각 갔다 오는데 어디 갔더랬냐고 야단을, 야단도 못 해요.
요즘은 그 어디 갔다 오면서 일상 그렇게 사는 것인데 우리 습관인데 왜 그걸 문제…. 그러니까 그 차이에 들어 가지고 선생님하고 너희 사이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멀어져요. 의논하고 갔다 오고. 없어졌는데 간다면 찾아야 할 시간인데 찾는 데는 없고 가 가지고 종일 전화도 안 하고 안 나타나는 그런 패들을 그거 아침에 가만두겠어? 들이패야지.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이중 삼중의 시간이 이게 이렇게 겹쳐 있어요. 알겠어요? 너희들은 여기 오면 거기서 끝마치는 거지만 그 외에 전부 다 이것이 여러분 기준과 맞춰서 여러분이 확신을 가지려면 내가 여러분 같으면 나 정신이 돕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어저께 종일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그 얘기 왜 하느냐, 나 없을 때 지내려는데. 30년 20년 전의 일을 내가 시집와서 다 알고 왔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거 다 지나간 일을 왜 얘기합니까?’ 하니까 ‘지나간 일이 탕감복귀가 되풀이하는데 한 일이 두 번, 세 번만이 아니야. 열 번도 십 년을 그동안 되풀이하고 있는데 이거 또 하고 한 것을 다 잊어버리고 왜 체험 안 해?’ 그러니 가까워지지 않고 멀어졌으니까 사탄은 그런…. 여기 그릇된 방향을 알기 때문에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하는 걸 모르고 있으니 그거 가만둬두겠나? 쫓아내고
그렇기 때문에 끝날 때는 너희들을 보지 않아야 되겠다는 말이 벌어져. 열 번 모르면 두 번 세 번 만날 수 있는 내용들인데 열 번 들어 가지고 다 아는 것처럼 대하겠다니 그거 어떻게 대하겠나? 못 대합니다. 그 엄격하지. 선생이라는 사람은 엄격하다. 그거 역사에 말 다 따르지 못한다 생각하니 그거 안 돼. 제자들이 그거 어떻게 되나? 그 제자보다 아들딸은 다 따라다녀야 돼. 전후를 모시고 다녀야 되는 거야. 그거 다 없어져.
여기 온다고 자기 오라고 했으면 선생님이 그걸 해결해주지 딴 얘길 왜 하나? 거 듣기 싫어해. 원리원칙 다 듣기 싫어하지. 그거 안 되는 거야. 몇 번만 하게 되면 선생님 나타나면 ‘저 왜 같이 둬두지 않고 저리 가서 몇 번씩 나타나.’ 그거 쫓아버려요. 그래, 저 원리를 알라는 거야. 원리원칙을 알라는 거야. 알겠어요?「예.」
처음 온 사람은 아무것도 몰라. ‘나 처음 온 사람한테 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얘기를 왜 하노?’ 왜 하는 것이 아니야. 몇 번 자기 생각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도 그 본연이 없으니까 그 일을 뒤풀이해서 두 번만 하면 ‘아, 이상하다.’ 어제도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노망이라든가 이거 노망이 가르치는 것을 일러서 이해해 가지고 노망한다고 그래요.
갈 때가 되면 영계에 사자가 데리러 와서 이러고 있었는데 와 가지고 그거 모르고 자기 얘기 안 듣게 되면 기분 나빠서 그거 똑똑히 얘기하고 전후를 밝히라는데 무엇 때문에 하는 얘기지 자기 사정 듣기 위해서 왔나? 그 사자는 뜻과 관계되는 사자인데 자기 사정, 자기 집에서 해결을 해 가지고 나한테 와서 물어봐. 안 그래? 왔으면 자기들이 선생님 대해서 선생님의 때에 대한 것을 자기들이 모르면 ‘솔직하게 되면 나 이런 것을 모르는데 어떻습니까? 삼자의 입장에 놓고 보면 직접 관계를 해결해야 되는 문제를 놓고 어떻습니까?’ 그거 어떻게 해요? 두 번 하면 그 사람, 세 번 하면 문 닫으라고 그래요. 문짝에서 못 오게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원리를 아침에 될 일을 알고 와라, 읽고 와라 이거야. 어떤 때는 내가 매일 그건 오늘 들은 말이 나에게 지침서와 같이 생각할 텐데, 그걸 자기들은 그 듣기도 싫은데 선생님이 그러고 앉아 있으니 자기 말 안 들으니 뭐 어떻게 돼요? 사탄이 이런 전부 모르게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십년 전이나 이십년 전이나 말한 것은 같습니다. 알겠어요?「예.」왜 저거, 나 처음 오는데 욕을 왜…. 왜 처음 왔어? 매일같이 오는 사람 얘기하는데 처음 온 사람이…. 그게 구경꾼이야, 이게. 소문을 내고 전부 다 문제를 일으키는 놈들이야. 그래, 데려오려면 옆에 데려온 사람이 알아 가지고 가려줄 수 있고 그래야지 그러지 않으면 몇 번 왔다가 다 떨어져.
그래, 옛날에 유효원 저 책임자 됐을 때 ‘아, 기성교회 목사가 통일교회 알아보려는데 통일교회 알아볼 수 있는 사항을….’ 처음 온 사람들이 있으니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더라도 이해했다는 얘기 안 하거던. 타협해 가지고 알 수 있는 입장에서 얘기해 버리니 그 사람이 뭘 해? 그 사람은 멀어져 나가야 돼. 난 십년을 지키고 앉아 있더라도 그 사람은 십년 동안 떨어져 가지고 아직까지 그러고 있구만. 영원히 그런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결론들이 못 따라갑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침서 교본교재를 읽고 다니라구. 알고 다니려면. 응? 아침까지 이거 한 번도 읽고 오지 않은 사람이 이 전문적인 여기에 수습이라든가 아름다운 전부 다 환경에 만들고 있는 말을 ‘왜 저런 말을 나하고 하나?’ 그 자기에 미친 녀석이 와서 미친 사람을 전부 다 미치지 않은 사람을 평하고 있으니 그런 녀석이 전부 다 십년 이십년 지나게 되면 식구들 다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교본교재를 읽고 다니라는 거야. 알겠어요?「예.」
어떤 녀석은 한 번도 펴보지 않아 가지고 오는 거야. 선생님은 매일같이 품고 이것 중심삼고 내일 아침에 무슨 말이 나올까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기다리고 나왔게? 정신이 번쩍 띄어 가지고 졸려도 못 졸고 저 나가려도 못 나갈 때 다음에 다시 또 이러는데 그 반대의 사람이 들어와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왜 저러나?’ 생각하니 쉬익 하면 오랠수록 오래 된 사람도 떨어져 나간다 이거야.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아, 어저께도 그래요. 여름이 춘하추동 영원히 벌어져 발전하는데, 여름에서 겨울나기 하기를 바라고 겨울을 중심삼고 신나게 하겠다니 그 원칙에 중심삼고 아는 사람은 거기에 맞춰 줄 수 없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무슨 말씀 했냐하면 벌써 두 줄 석 줄만 하면 딴사람이야.
나는 이거 훈독회 말씀이 무슨 말인가 읽지 않고 나와야 돼. 읽고 나오면 ‘틀린다!’ 비판하거든. 예를 들어 내가 말할 내용을 훈독회에 졸겠나, 구경하겠나? 심각해. 토 하나 틀려도 알지. 이건 뭐 전문 제목도 다 듣고 앉아 가지고 ‘내가 뭘 하겠나? 선생님 말 하나도 모르겠다.’ 그게 미친 녀석이야. 미친 자식을 다 데리고 교육하겠다는 생각하겠나?
문평래!「예.」요즘에 문평래가 안 보이더니 요 며칠 되니 보이네? 응?「이번에 재단본부에 국진님을 모시고 일을 하도록…. (문평래)」여기 올 때는, 선생님이 새로운 말 했으면 그런 말씀은 솔직히 의심하니까 졸지 마. 딴생각 하지 말라구. 딴생각 하다가 시간이 지나게 되면 조는 거야. 선생님은 얘기해 가지고 졸지 못해. 졸고 나서는 회개해야 돼. 돌아앉아 가지고 오늘은 내가 무슨 말 때문에 환경을 잊어버리고 졸았구나.
여러분의 생활방식에 체계가 달라서 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데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있어. 받기를 원하는데 반대로 혼이 나고 빼앗겨 왔으니 다시 여기 안 오지. 자기는 칭찬 들으러 왔는데 칭찬이 아니고 딴 얘기로 책망만 받으니 못 오지. 안 졸 수 없지. 이 주위에 모든 것 바라보는 거야. 선생님은 이 주위에 어제 한 얘기 다 간파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있고 어떻게 여기에….
너희들 안 잘 때는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저 뒷사람이 보이게 앉아서 딱딱 조여 앉으라는 거야. 여기 네 얼굴보다도 저쪽 사람 얼굴이…. 그거 세. 그걸 세니 아홉 사람을 열두 사람부터 세는 거야. 바로 그 옆에 앉은 전부 그 뒤에 사람이 이 사람보다 없이 아주 그 사람 보고 왜 저렇게 갈라졌나 그러고 똑바로 앉으라는 거야. 제삼자가 깨우지 말게 하라 이거야. 말 듣게 되면 딱 그 사람을 중심삼고 바라보고 앉았으면, 내 의심하게 되면 그건 당당한 거야. 옆도 안 보고 물어보는데. 그런 태도가 되면 왜 의심을 하겠나? 매일같이 같아도 세 번만 보게 되면 싫어.
나는 원리원본을 따라서 무슨 말인가 기다리는데 너희는? ‘내가 왜 안 나오나? 저런 말은 난 필요 없는데.’ 자기 중심삼은 그건 배신자야, 배신자. 알겠어요? 그래, 교본을 다 만들어줬어. 뭐 영계에 가서 ‘너 여기 뭘 하러 왔어? 선생님 영계에 환영하러 왔어?’ ‘어, 난 몰랐는데.’ ‘초청 안 했잖아, 이 자식아.’ 저는 즉각 알아. 자기 돌아서 나가. 너희들이 그걸 몰라. 훈련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런 차이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저께는 춘하추동 18년 천년의 법은 천년 전에 말하던 마음의 봄은, 그때는 벚꽃 핀다면 꽃은 봄철 얘기하는데 꽃 꽂아 가지고 저 날려버리고 불태웠던 생각하면 되나? 씨도, 심어진 씨도 없이 와 앉아 가지고. 그래, 사탄은 자기 처음 오니까 ‘그것 듣지 말고 네가 생각하는 게 옳다. 너한테 필요 없다.’ 마음으로 내적으로 외적으로 둘 다 싫으니까 돌아서 저쪽으로 따라가야지. 이런 무서운 경계선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기가 한 말을 제일 무서워한다구.
이 말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어떻게 자기 딴생각 하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뭐 오늘 잘했다 못했다. 매일같이 못하지. 자기 안 닮을 수 있나? 닮을 수 있나? 너희들이 선생님을 닮아야지. 교육 받으러 왔으면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옳지, 너희들이 옳아? 말해 봐요. 얼마나 자기 생각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비판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저 미치고 귀신들만 모여 있는 거야? 매일같이 똑같은 말…. 똑같은 얘기 아닙니다. 내용이 더 깊고 더 넓어져.
선생님이 같은 말을 하더라도 딱 같은 말은 십년 전의 말을 이거 읽더라도 선생님이 읽으면 처음 듣는 이런 책들 이거 열 번 몇 십번 나오는데 책을 한 것은 전부 다 하루도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말이 안 나오누만. 왜 책을 안 가지고 다녀? 응? 왜, 기록 안 해줘?
십년 전에 한 말을 난 저 창고에 가 찾고 있는데. 틀렸을까봐. 몇 바퀴 돌았어, 이렇게. 미친 것 대해 가지고 미친 것 고쳐주겠다는데 믿지 못하고 의사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처럼 딱 그래. 그러니까 하나 안 된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용해 보고 세 번 이상 이용한 목사는 쫓아내야 돼요. 끝날이 되면 될수록 교회에 가 싸워. 싸움뿐이 아니라 총질해. 칼질해. 교회에 저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손길이 어떠하다는 사진이 남게 되면 그거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오래 안 가 가지고 해산해 버려야 돼요. 그 아들딸도 안 옵니다. 아내도 안 와.
우리 어머니도, 어머니하고 23년 차인데 23년 차이에 그전의 일들이 지금에 열매로써 얘기하는데 열매 다 필요 없습니다. 내 사정을 알고 내 열매 될 수 있는 입장인데 선생님이 ‘저놈의 영감, 저 원수같이 생각한다.’ 퍼뜨려서 도망가요. 너희들 집에서 퍼뜨려서 도망 나왔지? 나온 사람이 나쁜 거야. 나가야 돼. 아버지 어머니면 아버지 본연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자기가 양심 아는 데 있어서 세 번 이래 가지고 틀리면 그 엄마 아빠 싫어합니다. 원리원칙이야.
그래, 원리원칙 원본이 있어야 돼. 나 이거 13년 전에 25년 이상이 돼도 지금도 보게 된다면 그거 이루어 주기 위해서 13년 전에 이룬 것 지금도 너희들이 그런 생각을 해야 다시 찾아가서 오라고 해서 오지, 오라고 할 필요도 없어. 여기서 너희들 밥 먹이는 게 아까워집니다. 아침 먹어도 아침을 어떻게 먹어? 이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데 점점 작아집니다. 그러니까 여기 가선 안 돼.
선생님은 아무리 자기가 신⋅구약을 외우더라도 설교할 때에 바른 자세로 말하느냐? 1년 전하고 1년 후하고 딴 사람이야. 내가 딴 사람이야? 자기 딴 사람인데. 그걸 알아야 돼. 그러니까 종교를 똑똑한 사람은 종교를 다 싫어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하루에도 다르게 생각하거든. 이건 탕감복귀를 어떻게 생각할 때 다 지워버려 가지고 옛날에 돌아가 가지고 더 엄격한, 한 번 읽고 두 번 읽어봐도 내가 틀리지 않아. 그 녀석은 어떻게 될지 몰라.
그래, 목사가 맨 나중에 거지가 되더라도, 거지 개새끼만 있어도 찾아오는 사람은 존경해야 됩니다. 이야, 저 교회 어떻게 해서 거지…. 교회에 사람 없다고 거지 굴에 들어가 가지고 거지들 친구 된다면 그거 위대한 사람이에요. 영계하고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선생님은 너희들하고 같지 않아. 이 원본을 알기 때문에 같지 않아. 원리원칙이라고 하지? 원리원칙 위에 천리입니다. 천적인 사상. 그게 섭리사관이야. 섭리의 일이 늘어나는 건 달라. 끝에는 반드시 칼질해. 싸움으로 끝나는 거야. 싸움을 하고 십년 친구….
내가 50년 전 사람도 만나게 되면 나는 변치 않았는데 왜 가서 숨어? 기다리고 있으면 나오게 되면, 얼굴 보면 나오라고 하면 나와 가지고는 엎드려 가지고 ‘그동안 나 잘못했소.’ ‘뭘 잘못해? 한 가지만 얘기해 보라구. 목을 안고 키스해 줄게.’ 알겠어요?
나는 좋아했다고 그러는데 좋아하는 내용이 다른 선생님이 달라지면 달라지고, 선생님은 너희들이 달라지게 만들었어. 선생님은 안 달라져. 원리원칙에. 수십 년 전의 얘기나 흐름이 끊어지지 않아요. 그거 틀림없이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 찾아가던 그 자리에서 몇 단계 쫓겨납니다. 그때에 ‘아, 나를 쫓아내서는 딴 세계에 가서 죽었구만. 여기도 나빠져서 지옥 가겠네.’ 천만에. 몇 천년 후에 가보니까 저 몇 천년 몇 만년 떨어진 걸 알아요. (휘파람 부심) 어떻게 해요?
문 선생이라는 모르는 가운데서 문 씨를 빼버리고 선생님은 알았지만 문 선생은 안 빼트려. 알겠어요? 매일같이 나는 다음 것을 아는 거예요. 지난날에 잊어버린 것 있나 그것 중심삼고 그 아는 위에서 했더니 너희들은 다 잊어버렸으니까 십년 심각한 걸 모르잖아. 나타나 저쪽으로 오면 난 이쪽으로 들어오면 좋겠다 생각해요. 뒤에 앉아서는 ‘뒤에 앉아서 앞에 있는 사람 이상을 내가 말을 듣는다.’ 안 듣는 녀석은 다 뒤에 앉아요. 모른다는 사람이 앞에, 지옥 갈 패들이 앞에 앉는다. 안 듣는다면 이 원리원칙을 선생님 이상을 좋아해야지. 안 그래요? 응?
사탄 수에 팔려 넘어가 가지고 코에 꿰어 끌려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낚싯대 낚시를 꺾어버리고 그 줄을 끊고 바늘을 잘라버리고 다. 그런 고기 밭에 낚시터가 많아요. 오늘은 내가 여기 끝나자마자 전부 다 거문도 갑니다. 지금 다리가 아파도 거기 가 가지고 낚시를 구경하는 뒤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그러는데 자기도 생각하지? 거문도 가면 선생님은 하루 종일 생각해요. 나는 그 낚시를 바라보고 종일 앉아 있다구.
이제는 다리가 낫게 되면 나 가서 낚시할 때에 ‘저 사람은 고기를 많이 잡는데 나는 고기를 전부 다 안 물어.’ 고기 새끼가 나쁘니까 나쁜 저 사람에 가 물지, 나는 거기서 어머니보다 더 좋다고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거꾸로 생각했어. 더 깊은데 어두운 데 가서는 밝다고 생각하면 그건 미쳤지. 미친놈이야.
노망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야. 거 전부 다 몽유병 환자보다 더 무서운 거야. 칼침 놓습니다. 어이없다는 거야. 몇 번씩 잠수해 영업시간도 몰라 가지고도 또 알아달라고? 식당에 가게 되면 어떻게…. 식당에 가서는 말이야 그 모시고 간 사람이 해 가지고 그중에서 자기 못 먹을 것은 그만두고 전부 자기 입맛에 자기 맛있는 것 국물이면 국물이 맛있으니 몇 번 더 가져와라 더 가져와라 그거 쫓겨나요. 뭘 먹을지 모르고 졸졸 같이 가자면 좋아하는 사람은 뭐 좋아하는 그거 알고 요전에 와서 잘 먹으니까 데리고 와서….
그 요전에 했던 요 전번에 맛있게 이 양반이 그 이상 더 잘해서 ‘조금 짰습니다. 조금만 싱겁게….’ 싱겁게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짜게 해놓고 ‘맛있게 안 먹고 남겨놓고 갔어?’ 더 짜게 해주는 거야. 아예 보지도 말고 치워버리라 이거야. 이쪽은 반대로 쫓아내는 거야. 멀어지는 거야.
선생님 만나러 와요, 선생님 뜻을 따라서 올라가기 위한 거예요, 내려가기 위한 거예요? 만나면 내려갑니다. 점점 내려가. 자기가 엄마 아빠 따라다니는데 엄마 아빠같이…. ‘어, 엄마 아빠 계속 가는데 나는 싫어.’ 엄마 아빠까지 싫어지는 거예요. 파탄이 벌어져요. 가짜는. 그래, 동력자야, 동력자. 동지. 친구. 친구라는 건 친히 지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옛날은 믿지 말라. 그게 친구예요. 응? 옛날이 좋았으면 그 내용이 있어야지. 좋으면 그 사람이 좋을 수 있는 건 더 좋아져야 할 텐데 왜 싫어해? 내가 볼 때 옛날보다는 나쁘게 손해나니까. 자기 손해나면 싫어지는 거야. 싫어지니까 전부 싫어지면 동네에 전부 다 거지 새끼치고 그 집에 가서 똥바가지 던져버려라, 폭탄 가지고 던져라 그러는 거예요.
그게 반대 현상입니다. 반대야. 이렇게 하나 안 됩니다. 이렇게 하면 따라갈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남자 여자 기관이 마음 몸이 움직여 통하지 않아. 생각이 다르니까. 나는 몸 마음 생각하는데 너희들은 몸뚱이 생각 안 해. 몸뚱이 안 하고 마음대로 하나는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되라구? 죽어도 못 해. 다 교만 가지고 어떻게 따라가나? 알겠어요? 귀한 말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존경할 때는 대답을 ‘알겠어요? 이 자식들아.’ ‘예, 알았습니다.’ 그 화동의 말이 아니야. 격동의 말이 아니야. 대치. 반대야. 대치 돼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더는 끝바이가 아니라 굿바이. 빽바이. 선생님은 노래 내용을 알고 하는데 너희들은 시작도 모르고 전부 다. 그 노래 내용 가지고 문장도 만들 수 있고 놀음도 할 수 있고, 배우자가 거기 가 있기 때문에 나 혼자라도 노래 끝나면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부르게 돼요. 벌써 ‘저 사람은 요런 말을 빼누만.’ 그거 내가 그래 가지고 노래 끝에는 나는 노래 불러줘요.
다르지요? 보는 것도 달라. 난 위를 바라보는데 너희는 수평선 아래를 바라봐. 그러니 다르게 보이지. 그렇게 여기 와 앉아 가지고 그런 체험을 많이 한 사람은 죄를 많이 짓는 겁니다. 그 집안 돌아가 보면 집안이 편안치 않아요. 둘 다니 ‘아, 여기 통일교회 잘못 나와서 탕감 받는다.’ 통일교회 나가지 말라고 막고 있는 거야. 사탄이 막고 있어. 칼질한다구.
칼질해. 칼 맞으면 여러분 몸뚱이에 피 안 나와요? 칼질하면서 여기 피가 나올 텐데 내가 피가 나. 그러니 더 있으면 몽둥이 속에 칼을 숨기고 칼침에 피스톨로 쏘고 장총 쏘고…. 피스톨 쐈으면 뒤에서 돌아 가지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총탄을 쏘는 거야. 가다가 반발 돼 가지고 벼랑…. 그 사람 있으면 전부 쏴 가지고 끽! 알겠어요?
너희들은 모르면 그거 안 돼. 여러분 마음에 작용해 상대적 반응에 여러분이 공격하는 걸 맞아 가지고 그 자리를 잘못 떠나가면 영영 못 돌아옵니다. 나갔다 통일교회 못 돌아옵니다. 십년 후에 말씀을 할 때 이 전부 다 내가 했던 말과 십년 전에 전부 다 있었는데 그 말이 지금에 와 가지고 감동했는데 십년 전에 나는 반대하고 뛰쳐나왔는데 이제는 뛰쳐 들어가는 길을 막아. 누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막습니다. 알겠어?
여러분을 안내하던 사람들이 오지 말라고 그래. 방해되니까 오지 말라는 거야. 왜 오지 말라고 해? ‘저놈의 자식, 몇 년 전에 배반자가 되고 악선전을 하면서….’ 자기가 그렇게 2배 3배 거꾸로 떨어집니다. 알겠어요?
사탄의 계교에 말리지 말라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도 어디 가려면 기도하고 나서…. 어디든지 지켜가지고 나와. 오늘은 어디 말 들어보나. 이 아래는 안 읽어보고 이거 안 읽고. 내 손과 마음은 같아요. 알아요. 안 맞으면 안 가는 거예요. 교본이 이것이 그러니까 세 번인가 했으면 이 책 놓고 읽지 않고는 못 가. 알지 않고는 못 가. 알겠어요? 가짜 패들. 좋아하던 이 패들. ‘알겠어요?’ 할 때 선생님의 말 알겠나 이거야. ‘알겠나? 그 다음에 알겠어요?’ 그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이놈아! 알겠나?’ 할 때 반대말을…. 왜 반대말을 하나? 정신 차렸나 하는 말인데. 그럴 때가 많지요?
그전보다 처음에 들어올 때보다 신앙이 떨어졌습니다. 3년 반, 통일교회 들어와서 5년 6년 7년 몇십년입니다. 맨 처음에는 7년 100년도 뛰어넘어갈 것 같지만…. 이 손이, 이 손이 좋았으면 이 손이 만지려고 하지 이 손으로 안 만지려고 그래. 이 손은 이래요. 그래, 몸뚱이와….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확실히 알아? 싸우면 그저 몸뚱이가 좋아하고 마음은 어때요? 마음이 좋아해야 돼요. 몸뚱이가 ‘아, 생각도 안 했는데 듣기 싫다구요.’ 끝장나는 거야. 공동묘지에 묻어버려요. 사탄들은 그 사는 동네에 그걸 다시는 안 갑니다.
옛날에는 자기가 안다며 따라오더니 점점 멀어지니 다시는 안 오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 아빠도 친구도 그 사람을 만나지를 못하는데 사탄 무리 많은 사람이 만나자는 사람 많아지고 나를 만나는 사람은 원리원본을 갖고도 있지 않고 읽지도 않은 사람은 몰라요.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거꾸로 달려 떨어지면서 물이 점점 멀게 보이거든. 자기도 모르게 물에서 죽어보니 ‘아차!’.
이 여자들은 선생님 보면 어제보다 오늘이 더 그립고 만나고 싶은 거야. 남자들은 그 반대야. 좋아하는데 점점 멀어진다구. 부처끼리 보면 그렇게 됩니다.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는 올라가. 전도를 여자가 했지만 3년 되게 되면 거꾸로 돼. 엄마 아빠 따르던 아기들은 그래도 엄마 아빠는 점점 도와주는데 아빠는 엄마가 점점 싫어지는 거야. 안 맞습니다. 마음과 몸이 가는 방향은 절대 하나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편에는 왼손을 주고 하늘 편에는 바른손을 줘요. 하늘을 맞추면 이 손이 따라와서 받들어야 되고, 사탄 편은 이 손이 따라가려면 이 손은 길을 막고 공갈협박해서 때려서라도 못 가게 하는 거야. 그게 사랑입니다. 손이 하는 인사법이요 생활방편이야. 편리한 방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뭐 십년 전에도 지금도 뭐 숨지면 내일 영계에 들어갈 텐데 몸 마음 하나 됐어? 안 됐으면 저세계에 낙원을 중심삼고 그 위에 가서 데리고 갈 때 낙원 못 가고 여기 쫓겨나서 반대에 가 있어야 돼. 그걸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심각하지요. 한마디로 무서워. 지나치게 1번 2번 3번 4번. 안 가면 1번 2번 둘 세 번은 내려가는 거야. 하나 둘 셋. 네 번은 무서운 거야. 밑감을 메워. 그거 돌아서지 않으면 여기 이들을 위할 수 있는 돌아갈 길 없습니다. 여기서는.
돌아올 수 없어. 하나 둘 셋 넷. 넷에서 돌아오기 위해서는 좋아서 가지고…. 원본이 있으면 암만 읽고 또 그러니까 넷으로 다섯으로 가지 말고 셋으로 돌아가라. 눈을 감고라도 한 번 더 서면 어두운 곳은 떨어져 나가는 거야. 이쪽 눈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이쪽 눈이 따라다녔는데 이쪽 눈이 앞서 가지고 ‘야, 이 눈아! 눈은 새까매. 눈을 감으면 왼팔이 움직이지 않는데.’ 이 팔까지 움직이는 판에 됐어.
그래, 바른손 왼발. 그냥 바른손이 이렇게 하는데 왜 왼손이 따라가면 어디로 가요? 안 가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기도하는 것은 싫지요. 기도하는 게 좋아. 자면서도, 변소 가서도.
옛날에는 아래 내려 보면 변소는 목을 이래 가지고 쭈글쭈글하면 ‘야, 옛날에는 너희들이 내가 전부 원수 같더니 왜 전부 종이 됐어, 지금.’ ‘쭈글쭈글한 이 쌍것들아 비켜치워라.’ 이거야. 안 내리면 변소 가서 휴지 같은 것 한 번 하고도 구더기 이 왼손이 가는데 뭔데 여기 와서 여러 소리 여기서 요것 떼게 돼 있거든. 요것만 뗐으면 잘라버리는데 이것까지 더 빼서 더 잘라버리려고 그래. 그건 벼락을 맞을 놈이에요. 돌아설 때 잘했든 못했든 비판해야 됩니다. 너 여기 왜 왔어? 플러스를…. 둘하고 하나 왔으면 신문지 가지고 들어가서 할 때는 사탄이가 놓는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갖고 있는 이 지갑에는 말이에요, 딱 같은 손수건, 딱 같은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니다. 딱 같아. 두 갈래로 갈렸는데. 요것도 한 데 따라가라 이래. 이렇게 나오면 영영 못 만납니다. 갈라졌어. 그래, 딱 같아. 여기도 싹 이리 가서, 여기서 이렇게 대보지 이렇게 대보지 말라. 멀어지는 거야. 요것 딱 같아. 대면. 이놈은 여기 더 크니까 여길 좋아하지만, 아니야 이게 좋아. 이게 크면 어떻게 돼? 이게 뒤에 가 가지고 이놈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쪽으로 와서 이것 잡아먹어요.
손수건 몇 건, 절대 이 자리 아니면 이 포켓에 안 들어가요. 같이 들어가자면. 매일같이 이리 안 맞춰. 이렇게도 안 맞춰. 넌 나 따라와라. 뒤에도 해놓으면 거꾸로. 이 줄 넘어서면 못 만납니다. 사탄이 떨어져요. 표제가 그래, 표제가.
여러분, 선생님 손수건 보니까 알락달락할 때는 어머니하고 바꿨어. 애들하고 바꿔. 아버지 뭐 전부 다 갖고 있으니 엄마도 저 손수건 뭐 있는데 바꿔주면 그냥 그대로 가져갔다가 그냥 가져오거든. 나는 뒤집어진 것도 처음 나올 때 돌려줄 때는 반대로 돌려주거든. 그 손수건 세 번만 하게 되면 당신이 좋아하니 같이 써. 나 손수건 다 손바닥 손수건이면 돼. 그렇게 할 수 없지. 방어 비결을, 방어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
자동차, 아이고 휘발유도 안 언덕배기 내려갈 때 저 먼저 가면 뒤돌아 즉살박살 납니다. 브레이크가 안 돼, 브레이크. 돌려줘. 돌려줄 때는 나는 돌려서는 다시는 거기 안 간다 이거야. 그놈의 자식이 없어져. 언제든 내 지갑에는 이 손수건…. 만든 사람도 ‘이야, 아버님은 어떻게 저럴까?’ 그 설명을 들으려니 ‘안 그래서 나도 배운다.’ 한 번만 해보고 두 번 해보면 마음이 조금 더 올라가. ‘어, 옛날에…. 또 더 잘 보이네.’ 딱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너희들은 갖고 있는 게 설명이 안 되잖아. 왼쪽에 가지 바른쪽에 못 와요. 그래, 경계선을 만들어야 돼. 알겠어요? 원칙에 입각한 자기 자산을 다듬어 줘야 돼. 그 가시나무도 무자비하게 이렇게 뻗쳤으면 무자비하게 잘라버려야 한다구. 한꺼번에.
여러분들, 돌아가는 동톱에 자르는 게 좋아, 그냥 손으로 하는 게 좋아? 같지만 ‘윙!’ 더 빠릅니다. 날이 더 깊어지니까 더 빨라져. 이쪽에서 하니까 깊어지면 더 빨라. 십년 걸릴 것을 일년에 다 할 수 있다는 거지. 좋은 것 나쁜 것은 몸 마음이 압니다. 몸 마음이 그걸 알아요. 선생님이 똑바로 말했는데 해봐요. 선생님 말이 맞거든. 안 맞는 건 하지 말라 이거야.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열 번 백 번이면 다 외웁니다. 그거 누가 손질한 것 땀내도 다 냄새가 달라요. 이거 다 이렇게 둘이 따라다니면 언제든지…. 이놈은 큰놈을 따라가려고 하지 이 앞에 안 섭니다. 십년 내용이 양심이 여기 있는데 이것은 한 장 내용이 있으면서 앞에 선 거야. 이건 가득 쓰여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가득 쓰여 있는데 이건 가득 안 쓰여 있어. 한 편 쓰여 가지고 왼쪽에 쓰여 있습니다. 이쪽에 없어져요. 이거 없어져. 여기 붙여놨지.
이건 이렇게 던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던질 때는 이것은 내 손에 있고 왼손까지 이것이 다 해서 사탄은 끝바이야. 자기 혼자서 가면서 잘했다. 어떻게 이렇게 도망 왔나.
유종관이!「예.」그런 생활이 없지? 매일매일. 그거 참고해요. 참고. 여러분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잖아. 그렇지요? 선생님이 잘되는 때는 난 멋대로 할 수 없어. 선생님이 하는 대로 따라가면 잘됩니다. 너희들 요전에 사흘 전에 이 기간에는 독신생활 하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더 독신생활 하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은 그렇게 가면 독신생활을 좋아라 하는데 선생님은 하지만 반대편에 더 좋아하는 저쪽의 십배, 하루에 여기서 한 시간 하면 저쪽에 십년 일이 없어진다는 거야. 이야! 장사 중에 반대에 사는 것이 장사 중에 이익이 나는 거야. 많이. 가서 살아봐요. 3년 동안.
그 동산 자다 눈만 떠도 벌써 눈이 이렇게 됐다면 눈 벌써 이쪽 바라보는 거야. 이렇게 하면 몸뚱이는 눈은 벌써 알고 봐. 사탄이 있게 되면 다리가 먼저 그리 가요. 두 길이라면 어디든 다리가. 가만있어 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만물이 알아듣거든. 다리도 만물보다는 나으니까 척! 벌써 돌아보고 척! 벌써 옮겨간다는 거야. 이야! 그럴 수 있는 즉각적인 동화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 그렇게 살라구.
요것도 이 녀석은 요렇게만 잡고 요거 잡아 가지고 해서 이게 돌아가게 되면 말이야, 요렇게 잡고 흔들면 여기에 따라가면 이렇게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게 여기 올라간 다음에 내려오면 여기 잡으면 돼. 수평 저울질 하거든. 이건 저쪽으로 가 붙으면 이게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런 표시를, 표제를 중심이 되는 문제를 거기 걸리지 말라. 이거 잃어버리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요?「예.」싫더라도.
허양!「예.」어떻게 오늘 아침에 왔나?「그동안 아버님, 거문에서 아버님이 낚시정성 들이라고 하셔 가지고 거문도에 있다가 엊그저께 국진님 모시고 부산 대구 갔다가 오느라고 그동안 못 왔습니다. (허양)」
이렇게 하면 자연히 이렇게 돼. 요것 딱 해놓으면 딱 잡고 이쪽에 딱 맞추면서 흔들면 하나 되지 틀어지지 않습니다. 이래도 하나 되지. 이게 움직이잖아. 이게 이렇게 하나 되게 돼 있어요. 그 다음에 이것도 절반이야. 이제 쉽지. 요것도 요렇게 접혔거든. 여기 두 번만 하면 바른쪽으로 다 모여. 한 곳에. 아래나 전부 다 이것도 여기 따라서 움직이니까 하나 되는 겁니다. 하나 됐으니까 포켓이 살아. 내 마음대로 어디든지. 좋아하니 뒤에 있어야 돼요. 달라지면 손질을 많이 해야 되거든. 안 그래요? 편리하게 되니까 쓰는 거야. 언제든지. 있을 때도 어디 가나 이 손가락을 넣어놓고 이걸 딱 잡고 요렇게 하면 딱…. 얘기하는 데는 딱 편리하지요. 이게 갈라지면 얼마나, 이쪽저쪽 얼마나 불편해요. 죽어도 못 하지.
여러분 코하고 눈하고…. 난 눈이 원하는 데로 1.2 1.2 맞춘다. 눈을 180도 돌려서 눈이 가는 대로 난 가. 눈은 이러고 가고 있는데 이거 똑바로 가. 이거 이랬던 것이 점점 작아지고 이제 점점 커 가지고 똑바로 가는 거야. 둘 따라 가지고 입은 가만있더라도 따라가는 거야. 눈보고 코보고 귀보고 셋이 지키고 있어. 눈 명령 들어라 이거야. 귀 눈 입 코야 네 마음대로 못해 이 자식아. 거기에서 똑바로 가라. 태양을 중심삼고 동서남에…. 서남북입니다. 하나 맞추니 눈은 서남북 들어 가지고 서쪽 가서는 반대로 내가 서남북을…. 서쪽을 셋을 거느리고 따라 가지고 그 중앙만 지나면 둘은 그냥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져요.
그 공식은 공식에 맞아. 천년만년 변치 않습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내가 서쪽에 가는데 왜 남쪽으로 가? 왜 북쪽으로 가? 북쪽에 너 서쪽 가지 말라구. 남쪽에 너 북쪽 가지마. 서쪽으로 오지 말라고 안 합니다. 오라고 했는데 왜 안 가? 따라가지. 그 한 바퀴 중심삼고 이것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 가지고 저쪽 가서는 뒤집어져 가지고 나는 아랫것이 돼 가지고 이것 더 높은 데서 그렇게 하니까 일년 후에 달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올라갈 때 언덕이지. 한 발짝만 십년 백년 가서는 뭐야? 그걸 왜 안 해? 자기가 제1차 1학년 끝났습니다. 1학년 굿바이 할 때 책을 좋아했지만 2학년 그 쉬운 것을 새 책에 전부 다 바로 잡으라고 몇 번 보고 하면 자기가 잡을 수 있는 거야. 그 훈련시키라는 거야.
야! 끝났나? 야!「예. (정원주)」어디 갔었어? 여기 지키고 있어야지. 내가 끝나면 대번에 나올 텐데. 어제 말하던 데 그 끝에 것은 알고 있는데 너 잊어버리면 훈독회에서 똥개한테 물어가라 그래요. 그 잊어버리지 않았어?「아니요. 계속 할까요? (정원주)」그거 계속해요.
(훈독 시작; …… 지금까지 선생님에게는 수십, 수백 명의 영통인들이 찾아왔습니다. 굉장한 사람들도 왔다 갔습니다. 그들은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을 다 알고 있었고 누이들의 이름도 다 알고 있었고 아무튼 선생님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영통했다고 해도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가 어떤 자리에 섰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상하를 잘 가려 가고 있느냐? 횡적 관계에서 좌우관계를 올바로 가린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
맞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 ……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 아버지이니까 아들을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고, 아들이니까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는 자유의 경지입니다. )
완전히 닮아요. 닮기의 법칙이야. 리젬블(resemble; 닮다)이라는 거야, 리젬블. 닮는 것은. 닮지 않으면 원리를 알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야. 그 위에 절대신앙 절대사랑도 절대 닮으려면 절대복종밖에 없습니다. 다 밟고 올라서라 이거야. 간단해요. 선생님 몸 중심삼고 30살에 많이 했지. 영계에 가서도 그거 가르치면 이것 가르치는데 세상은 선생님이 모르던 것까지 플러스가 얼마든지 그런 세계를 얘기해요. 다 연결돼 있어요, 여기에.
가서 들어야 되겠어, 배워야 되겠어, 가져야 되겠어? 듣는다고 되는 것이 가져야지 내 것 돼요. 전통이 있더라도 전통과 하나 되고, 핏줄과 전통에 전통을 위한 핏줄이어야 되고, 사랑도 핏줄을 넘어서…. 전통에 있어서 사랑도 전통을 위한 사랑이 돼야 돼요. 그거 거꾸로 하게 되면…. 그 사랑은 핏줄과 전통을 위한 것이고 전부 다 절대복종도 그걸 위했으니 하늘 것이 아닐 수 없지. 같은 자리에 갑니다. 올라갑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은 도와줄 게 뭐야? 이 교본이 있기 때문에. ‘빼앗아 가봐라. 교본을 절대 믿기 때문에 네가 절대 지는 거야.’ 끝에 가서는 똥덩이까지 네 것은 네가 먹으라고 갖다주면 안 먹어. 나는 내 것은 똥덩이라도 먹고 소화해. 더 큰 것 가져오라고. 그 반대야. 그러려면 더 크려면 똥덩이가, 하늘 편 똥은 자기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더 큰 것 가져 가지고 더 큰 것 먹으면 자기는 더 작아지고 세 번만 삼단계 사단계 오단계 사오단계를 부호가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거 사단계하고 육단계 칠단계 되게 되면 부호가 더 붙어서 딱 같아.
사탄이 좋아하는 것도 나 먹어치워. 남겨놓지 않습니다. 왜? 큰 것이 무슨 맛있게 먹으면 작은 것도 큰 것 안 될 수 없습니다. 자기 밑창에서 보고 맛을 돋궈주게 돼 있지 맛을 더 좋게 못 먹어요. 몸 마음이 근본은 하나 되는 원칙이 돼 있기 때문에 하나 되지. 그 원리원칙이 위에 중심삼고 하나 되고 앞에 중심삼고 하나 되고 그 전후를 중심삼고 하나 돼야지. 위에 있다가 왜 아래에 바꿔쳐? 바른쪽에 있다가 언제나 바른쪽 가지 왜 왼쪽과 바꿔쳐? 그러니 이렇게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이건 벌써 이렇게 와서 이 높은 자리에 올라섰어. 빨리 바꿔치면 사흘 걸리던 게 하루 걸려요. 휙 빠르거든, 반대가 없으니까.
그래, 영계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없어집니다. 꼭대기 붙들고 하나 못 되는 건 다 떨어집니다. 가인 아벨이 어둠과 빛이 다 떨어져요. 그게 그러고 나서는 아벨과 가인…. 그 가인은 아벨을 위해서 있으라는 말은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왜? 형님이 동생을 죽였는데 왜…. 그래, 영원히 동생을 하나님과 같이 모셔 가지고…. 모시게 될 때 그 하나님이 나를 죽이게 되면 감사, 올라가도 감사, 내려가도 감사,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먹어도 감사, 빼앗겨도 주더라도 감사.
그 사탄세계는 관계가 없어. 선한 사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울타리 되지 못해. 하나님 울타리지. 이렇게 왔다가 점점 이놈은 도망가고 몸 마음이 나보다 큰 데를 가니 나도 그런 시점으로 발전해. 너희들을 봉사해 주고 도와주고 그러는 걸 볼 때 나도 커. 내려가지 않고 커. ‘아, 요것 봐라.’ 알았으니 아는 길은 나는 가. 손해나는 길은 안 갑니다.
우리 엄마! 손 한번 잡아보자구.「뭐 어떻게…. (어머님)」이렇게 하지. 자기가 하면 이렇게 돼 가지고는 자기가 뒤집어져야지. 이게 위에 올라갔으니까 아래로 내려가서 자리 바꾸라는 거야. 맞는 말입니다. 남자가 여자 위에 올라가야지. 남자가 왜 여자 아래에 들어가서 종이 돼? 그런 여편네들 살지 말라구. 삼일 이내에 후려갈겨. 칠일, 닷새 동안에 굴복 못 시키면 내가 죽습니다. 타락의 파경을 알았으니 그 타락은 나하고 관계 안 돼. 그가 없어져야지 내가 없어질 수 없어. 철칙입니다.
얼마나 멋져? 앉아 가지고 올라갔던 것이 그 아래서 나를 와 가지고 밀어줄 수 있는 일이 생기니 세상에 아버지는 거지였는데 나는 왕이 돼요. 새 왕의, 할아버지 왕의 조상이 될 수 있고 할아버지의 조상도 될 수 있는 거야. 그거 왜 안 바꿔쳐? 알았으니…. ‘너 알았니?’ ‘알았습니다.’ ‘알았으니 와서 내 앞에 은혜….’ 저 사탄만 하더라도 그 사탄까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늘 것 손발이 같이 어허둥둥이야. 이래도 좋고 어허둥둥 좋은 거야. 어허둥둥 할 때는 내가 이것을 바꿔쳐야 돼요. 이게 이렇게 돼야 돼요. 어허둥둥 내려가도 올라가도 내 사랑. 나는 이제 올라갈 수밖에 없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싫어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좋고 좋으니까 따라갈 수밖에 없지.
내가 참! 통일교회에서 지금 내가 이 이상을 숙이고…. 나를 사랑하던 사람은 육십 넘기 전에 오십 고개를 못 넘어. 그 오십만 넘으면 그 아들딸 재산이며 그 나라에 모든 것도 다 나한테 온다고 해도 그전에 없어져요. 사탄이 알아요. 조상도 거기 싸우다가 죽게 되면 조상 자체 걸려요. 싸우지 않고 가만 둬두고 봅니다. 그거 그냥 내가 할 때는 몽땅…. 누구 돌아오면, 놓게 되면 조상이 와서 딱 잡아.
이야, 내가 죽을 때 영계에 사자가 오는데 내가 선한 사람이면 사자 뒤에 비슷한 사람이, 그건 마음의 사람이고 몸뚱이는 비슷하지만 별반 차이 없어. 와 앉았거든. 그것도 길고 한 조상의 옷을 입어서 키가 커. 앞에는 새까만 옷을 입었는데. 새까만 옷 입으면 키가 뭐 뒤집어집니다. 자기가 종이 돼. 내가 껌껌하면 하얗던 것이 껌껌해진다는 거야. 그걸 아는 사람이 왜 뒤를 따라가? 잘못돼 가지고 고집을 시켜 가지고 좋아해? 그 형제들 앞에 내가 잘했지. 잘하면 왜 이놈의 자식 이놈의 애비야.
그 아들딸은 다 압니다. 양심은. 우리 아버지도 틀렸는데. 우리 어머니가 틀렸는데. 아빠 뭐 잘했지. 아버지, 엄마 편에서는 잘했어. 난 아버지 편이지 엄마 편이 아니야. 오늘은 잘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야. 다음은 잘했다 그러면서 점점 멀어집니다, 자식이. 어머니의 가는 길을 막아. 자식들을 양심 있는 자식으로 교육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보여주고 바로 살아. 바른 빛을 가져요. 무슨 색이 빨간 사람은 더 빨개져. 흰색은 밤에도 비쳐. 야광색이 돼.
밤낮 비치는 것이 야광색이 뭐야?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펌프를 좋아하는 자동차 타이어도 다이아몬드 좋아한다. 자동차 펌프 가지고는 다이아몬드를 타이어만 주고도 못 산다. 자동차도 좋아하는 다이아몬드. 백금을 좋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그걸 좋아한다. 내 마음 속에는 싸움이 없어. 일방도야. 일방도인데 이쪽이 높아진 것이야? 내가 이쪽에서 이걸 이렇게 이어지면 이쪽이 꽁지가 여기 있는 걸 여길 허물면서 이어나가요. 딱 반대 되는 거야. 그 꽁지 이쪽 높아질 수 없게 되면 내가 밀어줘야 돼요. 받들어줘야 돼.
하나님같이, 아들딸이 하나님 아들딸이야? 그 가정 물건도 내가 마음대로 사랑했으면 아들딸 사랑하면 내가 그걸 모셔줘야 됩니다. 옛날같이 내 마음대로 하면 물건과 이것 상대 돼야 돼. 이것은 선한 세계에서 바꿔치고 악한 세계에 바꿔치는 거야. 그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을 아니까 난 거기 안 간다는 거야.
어머니, 사진…. 어제 그 전부 다 선물 나온 사진 있지? 한번 보이라구.「지금 여기 없는데. (어머님)」응? 사진.「사진이 여기 없는데. (어머님)」천 가지 뇌물 사진 엄마한테 있을 텐데.「가져오라고 그래. (어머님)」가져와요.
그런 내가 말한 것이 옳다는 증거물이 꽉 차 있어. 이것 잡아도 이거 이렇게 되면 이렇게 놓지 이렇게 안 놓습니다. 이거 여기 있다고 해서 배꼽이 없습니다. 암만 해도 없습니다. 힘들더라도 이것을 높은 데서 이렇게 배꼽을 내리고…. 어, 여기 대해서 십분지 백분지 백배 이상 올라가요. 더 큰 것으로써 갚아주고 더 작은 것으로써 대해 주더라도 더 큰 것이 나눠줬으니 내가 불평할 때는 자기 불평한 그것이 없어지는 겁니다. 빨리 정리하라는 거야. 알겠어요?
나를 죽이고 싶어 미워했지만 빨리 전부 네 그림자가 저 마음으로 때려주고 가라 이거야. 없어집니다. 마음의 세계는 무기가, 마음세계 사탄세계 무기가 달라요. 이렇게 쏘면 이렇게 가고, 이렇게 쏘면 이렇게 가고 반대로 가요.
선악을 가릴 수 있는 저울이야, 이게. 문 총재 이 저울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자꾸 올라가요. 영계에 가서도 이것을 무시하고는…. 왜? 선생님의 귓속말은 암호의 기록을 내가 알아들어요. 절대 음을 알아들을 수 있는데 드러내놓고 말을 크고 왕왕 하고 나불스럽게 들었는데 그걸 어떻게 반대 세포가 다 벌써 거야. 영원히 올라가더라도 부른 그 자리에 답변하면 내가 앞으로는 어느 위에 사람이 불러도 즉각 서면, 저 즉각 서는 자리에 와 점령할 사람 없어. 제일 빠른 상대는 몸과 마음 둘이야.
몸이 귀하다 할 때는 사탄이가 제일 싫어하고, 사탄이가 제일 싫어하는 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니 일방적인 하나님만 좋아해서 습관 되면 냄새 패도 벌써 팩 돌아서요. 압니다. 이렇게 가다 휙 돌아서요. 발이 그래. 가보면 마음이 벌써 알고 안내해요. 그래, 마음보고….
여러분, 라스베이거스 도박 집에 가 가지고 돈 따 가지고 욕심을 내지 마. 마음보고 의논해, 조용히. 옆에 사람은 무엇을 낼까, 내가 이 사람을 지는지 아닌지 알아요. 벌써 마음은 진다하게 되면 손이 내려가요. 힘이 없어져요. 응, 되려는데 더디다. 이길 것 같으면 휙 여기 대게 되면 뒤집어져요.
선생님은 도박장에 돈을 벌써 마음하고 물어봐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혼자 공명권에 올라가나 내려가나 동서남북 알아. 혼자 소곤소곤 하는데 소곤소곤 뭐 선생님은 벌써 그거 알아들었어. 너희들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지. 쌍놈의 간나년들아. 먹고 나가. 간나, 쌍놈의 간나년들아. 너희들은 전부 다 물이 있으면 물을 밟고 드러누워서 가려고 그러는 거야.
이제 이 선물을, 선생님이 생겨난 이 선물들을 여러분에…. 엄마!「예. (어머님)」미국 사람 몇 사람, 한국 사람 몇 사람 누가 정했어?「제가요. 미국은 이 사람들이 수고했기 때문에…. (어머님)」어제 저녁 정한 사람들은 뽑을 수 없어. 같은 사람 뽑아. 뽑는 것이 정하지 정해 놓고 뽑게 되면 치워버리라 이거야. 그러려고 했어.
어, 서양 사람 다 많아?「아니요, 일본이. (어머님)」일본도 많아? 누가 많아?「일본이 많아요. (어머님)」일본이 왜 이렇게 많아? 한국보다 많아? 자기들이 어떻게 알아?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아담 국가보다 많을 수 없어. 한 사람의 아담이 있더라도 해와가 만 사람이라도 굴복해야 돼요. 누가 많고 적은 것 측정했어? 어머니가 했으면 안 돼요. 왜 천 사람이면 천 사람 전부를 표준하지 자기가 정한 대로의 수가 뽑히기를 바라? 도적놈들 망할 짓을 했구만.
사진이 여기 원판이 이렇게 돼 있나, 갖다 붙였나? 엄마, 답! 답! 천만 상금도 날아갑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에 맞게끔 수많은 사진과 수많은 모양에 여기에 갖다가 담게 찍었지. 붙였지? 붙였으면 상을 주겠다는 자체 문 총재도 붙인 데 따라가 가지고 결론을 지니 하나님 편에 못 갑니다. 너희들 왜 선생님의 모든 사진 많이 찍겠다고 해? 내가 찾아가 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고 찍자 했을 때 사진 찍지, 왜 네가 가 붙어서 사진 담겠다고…. 이런 사진은 하늘은 안 통합니다. 문 총재도 안 통해요.
뭘 그래? 야! 왜 눈을 가려? 응?「기침 나오려고 해서 참느라고 그랬습니다.」
놀라운 것을 가르쳐줍니다. 난 너희들이 사진찍자고 해서 만나주고 아들딸이 이번에 손자…. 우리 형진이가 ‘아이고, 일본에서 온 무슨 님이 제일가는 님이 아버지와 만나야지 우리는 만날 필요 없다, 만나면 다 빼앗기고….’ 아니야. 너희들이 너 아들딸을 만날 때는 나보다 그 애보다 아버지가 참석하지 못한 분량을 넘겨주는 거야. 둘이 하나 돼 만나봐. 아버지 못 만나봤던 섭섭한 분량, 너희들이 받는 거야. 아버지 저 잘 만나줘. 둘이 의논해 가지고 우리 입 맞춰 가지고 이익 보자고 짜 가지고 만나지 말라구. 만나면 빼앗기는 겁니다.
나 너희들 앞에 너희 집안에 아들딸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 장남 장녀하면 축하했지만 내 아들딸까지 안 보낸다. 안 보내. 그 교구장이면 교구장을 축복해. 차이 있는 분량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니까 그러는 거예요. 섭섭해하지 마. 다 뜻이 다르기 때문에 안 왔지. 복 받습니다.
열 번 하고 손해 안 나고 백 번 하고 손해 안 납니다. 그렇게 살고 영계에 가보니 그것이 손해나는 줄 알았더니 갈 때 이럴 줄을 몰랐습니다. 모르고 산 것은 헛살았기 때문에 그것을 영계에 와서 몇 십 배 갚아서 메워놓아야 돼요. 그게 원리원칙이야. 거기에 의의나 방편을 알아도 가르쳐줄 수 없어. 내가 알더라도 앞에서 내가 이렇게 한 이것 또 하라고 하면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거짓말이 없어요. 거짓말 하고 돌아설 때는 반드시 눈물을 흘렸어요. ‘그거 듣고 상처 받는 건 내 책임인데요, 아버지.’ 기억하는데 ‘질문 표를 하십시오. 내가 갚아주겠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 ‘그게 불평스럽고 만나고 싶습니까?’ ‘안 만나도 좋습니다.’ 안 만난다고 내가 나쁘게 보지 않아. 안 온다고 나쁘게 보지 않아. 그럴 수밖에 없지. 그 자리에서는 그렇게 대해야 되는 거야.
그렇게 산 문 총재 지옥 가 있겠지? 지옥 찾아봐도 없습니다. 김일성이도 그걸 알아요. 나를 먼 데서 만난 것이 어쩌면 앞에 와서 ‘아버님, 나 어떡하면 좋아요? 우리 손자 아들딸 어떡하면 좋아요?’ 죽기 전에는 문 총재하고 의논하면 내가 도와줘. 의논하더라도 지금에서는 손자가 망치려고 하는 마음 가지면 안됩니다. 그건 네 책임이야.
천대 만대, 여기에 원래는 천대 만대 네가 조상의 손을 못 잡았으니 네 책임이 조상에는 없는 거야. 너 손자 백대 후에 이 말씀 가지고 백배 이상…. 나는 백배 이상에 은사를 너 손자에게 준다. 이 어차피 뒤집어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 못했다는 문 총재는 생애에 그 몇 백 배까지 사랑한 마음 가운데 하나님까지도 배워야 할 끝날에서는 하나님까지도 제자가 그 종같이 대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모셔야만 내 자리에 가는 거야.
그게 원리입니다. 그거 의의 있어요? 암만 봐도 의의 없어. 나는 그렇게 살다 가는 거야. 틀림없이. 모르겠으면 영계에 가봐. 선생님이 어디 가 있나. 바른쪽에 있나, 왼쪽에 있나. 왼쪽에 가서 맨 끝을 만들 수 없는 생애입니다. 왼 것은 왼쪽으로 바른쪽은 바른쪽으로. 난 바른쪽만이 갈 수 있는 수확의 꽃이요, 수확의 열매되는데 저나라에 그렇지 않으면 찌그러집니다.
찌그러진 것은 네가 너 후손 앞에 몇 백 배 이쪽에 나쁜 사람이 지옥 갔으면 너 후손도 이렇게 곧장 오고 몇 백 배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큰 것을 메워놓고 와야만 이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거 없애려면 네가 원수의 아들딸도 네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겠다면 이것이 이렇게 가던 것이 이게 밀어주고 이게 이렇게 가 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동그라미가 이렇게 커 가지고 그걸 잡아먹는다는 거야. 목이 메지 않아. 소화한다구.
그렇게 살았으니 여기서 설명한대로 저나라에 돼 있나 안 돼 있나 가봐. 십년 후에 봐, 문 총재가 자기들 오해했으면 십년 후에 그때보다 나빠지나. 안 나빠집니다. 안 나빠져요.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의 이름을 빼버려라.
좋을 때만 좋고, 나쁠 때는 놀고, 좋을 때는 헤헤 하고. 나쁠 때 우는 너는 헤헤 하던 마음으로 울타리 돼줘라 이거야. 헤헤 할 수 있는 마음의 근본을 전부 다 녹일 수 있는 울타리 돼줘라 이거야. 그거 죽었으면 가서 울타리 돼줘 가지고 하늘에 성혼식 울타리 대신 서게 되면 천국 울타리 됩니다. 왔던 사람이 그 자리를 밟고 예를 갖추기 때문에 그 영도 혜택 받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길을 왜 안 가? 응? 너희들 상대들, 선생님 원수가 어디야? 선생님의 결혼식은 ‘내가 제일 저런 사람보다 더 낫기 위해서 아버님은 움직이누만.’ 원수를 제일 좋은 왕의 아들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거기는 하나님도 벌거벗고 나타나. 벌거벗은 아담 해와인데 벌거벗은 수치가 왕의 자리에서도 복중에 아기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애비는, 이 왕은 그거 풀기 위해서는 그 천배 사람의 복중의 아기를 ‘내 복중의 사랑하는 아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하게 되면 그 세계가 전부 다 뒤집어져요. 없어져요. 멋진 길이지.
그래, 선생님이 죽고 나더라도 너희들은 와서 입 맞추고 마음에 있어야 돼요. 나는 입 다물고 있더라도. 그러면 입은 다물고 있지만 눈과 코는 바라봅니다. 코가, 눈이 네 입이 열고 네 조상까지도 살아난다는 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가봐. 가보라는 거야.
문평래!「예.」요즘에 그렇게 바쁘지 않지?「바쁩니다.」뭐이 바빠? 깡패들 중심삼고 명령할 때는 좋았는데. 지금도 그런가? 안 하잖아.「하고 있습니다.」그들의 아들딸, 그들의 엄마 아빠를 더 사랑하면서 그 깡패 대장들 ‘난 너 아빠 엄마까지 사랑하고 너 아들까지 사랑하는데 너를 왜 사랑 못 하겠나?’ 포위했어. 그 사람 회개합니다. 3년 이내에 원리책 사달라고 해요.
이제 축복 다 하면 난 떠납니다. 이것도 이젠 보지도 않아. 너희들한테 맡겼어. 나 이상을 해라. 내가 너희 조상들과 너희 지옥 간 영까지 집어놓고 오는데 너희들이 거기에 비료를 주고 꽃을 줘봐서 잎이 푸르고 가지가 크고 꽃이 아름답고 열매의 향기가 몇 배에 너 후손들은 하늘이 천사를 시켜서 천사가 지키게 되면 천사가 대신 일을 해준다는 거야. 천사가 원수가 아닙니다.
누시엘이, 천사 제자가 열두 사람 이상 와서 하게 되면 누시엘도 와서 모셔야 돼요.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형무소에 갖다가 조사하면서 별의별 ‘이 자식아’ 발길로 차던 사람이 저나라에 가봐. 네 자신이 처자들 앞에 천대를 받아 가지고 천만 배 합해서 나쁜 데 들어가는 거야. 사랑의 마음으로 떠날 때에 ‘잘 부탁한다.’ 하던 그 부탁한 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천사들은 자기를 위해 자기 종으로 서기 위해 왔지만 하늘나라의 아담들이 모시고 있던 천사를 모시고 아담이 미워하는 사람 몇 백 배, 몇 천 배도 ‘나는 통일교회 사랑합니다.’ 이러면 세상이 달라져요. 조상들이 전부 다 부활해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울타리 되던 사람도 울타리 돼줘. 울타리 돼준 사람이 낫게 되면 내가 어머니 아버지 돼줍니다. ‘아니요, 안 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대신해서 그 사람이 세워서 아버지 대신 해준다 이거야. 하늘은 공평해요. 조상 만대에 조상이라고 자기를 그렇게 위하고 사랑해서 하나님같이 모셔주니 그 영이 지옥 못 갑니다.
그래, 우리 여러분이 영계에 이백 조상을 빨리 끝내라구. 며칠 전에 훈모님 빨리빨리 해요. 잊지 말고 해요. 그러면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그 돈 때문에 그 해원해준 장사로 돈을 쓰지 말라 이거야. 그 돈도 너희들을 위해서 보태주려고 그래. 그게 우리 아버지요 우리 가정, 우리나라의 전통이니. 나 그러지 않으면 나 못 살아.
내가 지옥을 너희들을 하나님 대신 세워놓고 내가 지옥을 지켜줄 수 있는 대신자가 돼야 돼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마음대로 못 삽니다. 사형장에 가는 걸 보고 눈물을 흘려줘야 돼. 이제라도 법이 있으면 열 번이나 백 번, 천 번 용서해주고 싶은 내 아들딸이면 엄마 아빠라는 그런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자세히 찾아봐요.
나 오늘도 전부 다 무슨 도? 섬?「거문도. (석준호)」아침까지는, 어제까지는 구름 꼈지만 맑으니까 맑은 날 좋아서 가느냐, 비오는 날 못가 가지고 좋아하던 마음 이상에 염려하는 마음 갖고 가거나. 고기들이 선생님 모시려고 줄을 지어 있을 텐데. 고기를 잡을 때 옆에 후원할 수 있는 너희들을 데려가면 좋겠는데. 내가 일어서서 전부 걸리는 고기는 나 못 잡을 텐데. 그러고 가면 큰 고기가 물어서 열 마리가 걸리든지 이십 마리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이십 마리치가 물어준다는 거야.
장사의 왕들이 고기세계가 왕이로구만. 지옥세계에 사는 영들이 더 잘 알아요. 그건 그들과 더불어 좋아할 수 있는 수익은 자손만대보다도 아담 해와 전에 컴퓨터 모르는 몇천년이라도 한꺼번에 뛰어넘겠다는 후손의⋯. 이제 이 며칠 동안에 부모님의 명령 따라서 한 달 몇 달 동안 그 기간을 임신할 때는 그 임신한⋯. 선생님과 같이 축복받아 지옥 밑창에 들어갈 때라도 축복 같이 받고 그냥 그대로 결심하게 되면 그 사람도 너희들이 결심한대로 같은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야. 수천만 쌍을 죽였더라도 참부모의 해방이 된 일성은 그걸 극복한다 이거야.
그래, 밤의 왕 낮의 왕 거짓부모가 없어지고 만왕의 왕이 되어 수많은 부모 아들딸을 자랑하고 있는 가짜부모들의 어머니 아버지 중에 한 분밖에 없습니다. 조상 한 분 어머니 둘이 합해 가지고 천지부모가 완성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살자 그런 그림자가 땅에 서기 때문에 땅 어디 가더라도 내가 발 벗고 가서 궁둥이에 자기 변소 가 가지고 똥 싸면서도 맛있는 것 먹을 수 있어요.
마음이 그래. 마음에 있어야 똥을 싸면서도 먹고 죽으면서도 말씀 있는 것은 맛보고 입에 물고 죽고 싶은 마음 가지면 입에 물고 맛있게 내가 맛있게 먹고 산다면 맛있게 먹고 너도 내가 가는 데 따라갈 수 있어. 왜? 위가 그렇게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먹어야 돼. 지상세계에 없으면 천상에서 만들어줘야 되기 때문에 더 큰 부모들이 자기 먹을 것을 싸서라도 만들어 먹여줘야 돼. 그게 같은 동화될 수 있을 때까지는 앞으로 알아야 된다는 거야. 그게 하늘나라의 법도요 원칙입니다.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아.
내가 이제 갈 날을 날짜를 했는데 나를 잊어버리고 올 때를 몇 개월을…. 원리적으로 보면 몇 년 될 수 있는 뒤집어 박을 수 있는데 어디 올라가? 요만큼 올라가서 뒤집어 박는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잘났건 어땠건 이런 말은 이런 사진을 보니 이렇게 안 하면 그렇게 하지 말라하는 사진 찍고 그렇게 말라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그 사진 따라오는 사람도 모시는 부모의 뒤에 모시는 그 주인보다 높은 자리에 갑니다. 하늘의 장사하는 방법이 그래.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나, 알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나, 알겠나? 똑똑히!「알겠습니다.」그 알겠다는 사람 바른발 들고 왼손을 들어봐요. 빨리! 왜 그래? 들었다 하면 안 돼. 두 번 할 수 있나? 즉각 못 해요. 그러니 요 기간에 결정 못하면 나는 죽고 갈 때 갈라집니다.
아담아 아담아, 몇 번 불렀겠나? 한 번 부르면 이놈의 자식 뭐 대통령 나라 전부 몇 천만의 답변을 대통령 참부모 대신에 있어서 불렀는데 몇 독을 전부 다 부르는 걸 부정한 나는 어떡하나 하는 것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서워하는 거야, 내 말을.
읽지 못하던 남겨진 패들 붙들고 ‘미안합니다, 아버지.’ 가슴이 빙 울리는 것처럼 눈물과 입에서 침이 나와야 돼요. 흘러서. 그러면 재채기 나. 재채기 있으면 막을 것이 있어서 두 손 가지고 안 멎어. 아무리 덮는다고 해도 안 멎어. 그럴 때는 내가 앉아 있더라도 땅으로 배로 드러누워서 가래…. 이런 놀음 하게 되면 그쳐요. 이상하지. 여러분이 이해 못할 말입니다.
15분만 길게 하면 이렇게 돼요. 전체 한곳에 다 모였어. 알고 코가 침을 빨고 가래침을 저 차이 없으면 대번에 없어져요. 약이 내게 있어요, 약이. 이상하지요? 피가 이렇게 될 때 긁어봐라. 다 긁어서 얼마나 이쪽은 없습니다. 여기만 그래. 그리고 머리까지 긁어줘요. 발바닥도 손등까지 깨물더라도 멎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때가 와요. 알겠어요? 기쁜 일이 있기 전에 이거 의사한테 병원가자고 따라가지 말라 이거야. 팔 병신 됩니다. 피가 도망가요.
그래, 신진대가 빨라. 라스베이거스 가고 싶으면 가야지. 안 가면 반대작용이 벌어져. 통일교회 식구가 가든가 울타리 대해서 그것이 막혔으면 가던 것 반드시 이러니 내가 그걸 고쳐서 성화식을 하라고 했기 때문에 영계 가면 성화된 묘로 안 가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 안 되지요.
그러니까 이거 무서워. 괴로워 전부 다. 여기 이제 이게 괴로울 때가 옵니다, 이제부터. 이쪽은, 옛날에는 이쪽이 괴로웠어. 탕감해야 돼. 이쪽에 탕감해. 탕감되고 나머지 요것밖에 없습니다. 요건 내가 만들고 요것 둘밖에 셋밖에 삼각관계예요. 이것 직선으로 돼 가지고 모여 가지고 없어집니다. 이쪽에 막 괴로워 긁어요.
그래, 문신이라는 문신 해봐요.「문신.」너 때문에 생겼다 그래. 무서운 말이야. 하나의 문신이야. 통일교회에 피가 모였어. 문신은 안 없어지는데 문 총재 문신은…. (탁자를 치심) 문신이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응? 이러면 선생님 구십 된 할아버지는 여기 발뒤축에서 피가 나야 됩니다. 당기면. 선생님은 여기나 여기나 마찬가지야. 나이 많은 사람들도 어머니나 할머니들은 손에서 이러면 피가 납니다. 지금도 문 총재는 이게 나긋나긋해. 이렇게 되면 끄트머리가 물렁물렁 거리지. 이게 이리 들어가지. 원형으로 그려져. 각이 아닙니다.
나 어저께도 얘기했지요? 생고무가 원형은…. 지금의 원형은 네모 아래 귀때기 남기고 돌아. 타락 안 했으면 문 총재는 참부모 됐으면 이 우주에 사각형을 더 감싸 가지고 원형에 얼마든지 그릴 수 있으면 소화돼요. 병이 아닙니다. 하나에 소화해 그리는 거예요. 너희들이 지옥 그려놔 가지고 원형 위에 집어넣는다구요. 왜? 구형 안에만 생고무가 아니고 이 몇 백 배 큰 구형에 사각형까지도 참부모는 제일이라는 각도를 포괄해 가지고 원형을 만들 수 있는 진액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래침 물렀던 것도 침에도 언제나 일상적인 침보다 더 맛있게 작동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보는 거야. 그게 참부모야. 참부모의 자리는 지금까지 그 작동을, 이제 그런 일을 할 때가 왔어요.
그래, 영계에서 지금 그래. 영계 가게 되면 어디 저 창고에 가득이 채웠던 것이 저녁에 와 가지고 아침에 쌓아놨던 것이 아침에 가보니 없어지고 그 다음날 알 때는 더 싱싱하고 더 투명한 물건이, 그림자가 안 보이는 물건인데 물건은 같지만 더 가치 있는 물건이 쌓인다는 거야. 그 세계가 있는 걸 아는 거예요. 그 세계를 걸고 저울질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해 못 하지요.
여기에, 이거 전부 다 요놈은 떴습니다. 이건 떴지만, 위에는 떴지만 이놈은 그냥 그대로 남아있어요. 이게 피가 이렇게 됐는데. 이놈을 이제 긁게 돼요. 여긴 많이 긁었습니다. 이쪽은 없어요. 그래, 여기 있는 솜털도 나흘 전에 11센티미터가 됐던 이렇게 된 것이 갑자기 없어졌어. 그런 때가 그래, 여기도 보게 되면 지금은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5센티미터 이상 돼요. 여기도, 이쪽도. 이쪽은 새까매요. 나옵니다.
이게 정상이 되면…. 선생님이 예전에 우리 성진이에 열일곱 살 될 때부터는 ‘네 여기에 불두덩이에 털이 나오면 면도로 밀어버려라.’ 그래. 성진이 여기 만나기 전까지 그런 놀음을 했어. 이거 우스운 얘긴데 비밀얘기입니다. 안 밀었으면 성진이 어머니가…. 나하고 23년 차이니 선생님이 아흔 살 하게 되면 성진이 어머니는 나이 몇이에요? 칠십삼 세인가?
갓내기 여자 월경 시작하려면 알아. 벌써 입술 보면 알아, 입술 보면 알아요. 그런 여자들을 좋아한다고 함부로 입 맞추고 함부로 건드리면 내가 병이 납니다. 지켜줘야 돼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성진이 어머니를 지금 어머니를 아기들 낳을 때는 어머니가 어떻게 상대해줬지만 그 마음에 맞지 못하니 빌면서 기도하면서 사랑했지만 지금은 어머니가 그렇게 기도하며 오더라도 내가 내 몸이 말을 안 들어. 함부로 하면 동서에 뿔이 전부 다 하기 때문에 영계에 길이 막힌다 이거야. 그 섭섭하지 말라 이거야.
성진이 어머니가 14년 전에, 어머니 만나던 40세 때 13년 전에 이혼했습니다. 나는 그 일을 꿈에도 생각지 않는데. 성진이 어머니는 성진이 사랑하는 이상 나를 왜 사랑 안 하느냐 그런 어머니를 내가 찾아갈 수 없습니다. 배란기가 되게 되면 그 마음이 없어져요. 내가 언제 잘못하고 배란기에 잘못한 이렇게 잘못을 ‘그 당신은 나보다 세 고개 넘어와 기다렸지요. 삼주일도 걸리고 삼개월도 걸리고 그런데 몰랐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그때 사랑 못한 사랑을 어디서 우리 둘 사이에 꽃다운 일을 심정에 꽃피울 수 있는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몇 십에 오십에 그 아름다워 통통 기름져 가지고 임신할 수 있는 때가 없어졌습니다.
너희들 보면 그것을 풀어줄 수 있는 선생님인데 왜 안 풀어? 난 너희들을 여기 데려다놓고 손목 잡고 키스하는 사람 없어요. 너희들 앞에 선생님의 품에 사랑까지도 사랑은 이렇게 해야 된다 가르쳐줍니다. 그런 사실을 왜 못 해주느냐 이거야. 가르쳐주고 영원히 네가 사랑할 수 있는 가정 전통에 부모를 모시는 그 아들로서의 장자의 사랑을 해야지. 그건 누구 걸고 성진이 어머니 잘못도 보충해주고 어머니가 해줘야 본질적 그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날에는 각광받아요.
그러나 언제든지 아들 있으면 성진이 사랑하게 되면 따라서 좋아 안 해요. 그러니까 성진이가 효자 못 합니다. 왜? 어머니보다 3년 차이야. 학교에 청년부에 일할 때 같이한 역사들이 있는 식구들을 어떻게 종같이 아들딸같이 사랑 못 합니다. 성진이도 그걸 알고 우리 흥진이도 알았어요, 다. ‘이야, 선생님의 핏줄은 다르구만.’ 표시야, 이게. 문 씨는 표적의 티끌이…. 희진이가 13살 14살 때에 우리집에 참부모가 태어난 걸 알았어. 어머니가 그렇게 반대하는데. 어머니 말하면 ‘안 됩니다.’ ‘네 아빠가 제일, 네가 칼 중에 칼, 일본에 전부 다 왕이 쓰던 참된 검을 가지고 피스톨을, 우리 국진이가 만든 피스톨을 제일 첫 번 만들어서 쏴버리고 싶은 우리 아버지다.’ 그런 고개를 자기들같이 사랑하면서 총도 만져주고 하늘을 소화시킬 수 있는 아버지에 패스해야 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참부모 못 돼.
참부모 못 되면 그 위에 사람들은 이 모양 그대로도 손짓만 해도 오케이(OK)! 같은 동작을 암호 얘기하던 얼굴 표정만 해도 오케이예요. 무사통과 할 수 있는 이 사진들 필요 없는 겁니다. 이거 받을 때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진짜야. 지금은 사진.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데 이 이상 가까운 사진, 나는 어머니를 사랑한 사진 많을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 같이 와서 아버지 사랑한 사진은 찾기 힘듭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이런 표정을 해야 돼요. 이야, 보게 되면 뭐…. 이렇게 볼 때는 어머니 너무 뾰족해졌어. 선생님이 더 잘생겼습니다. 안 맞아. 보통은 계란, 계란 큰놈이 수놈이고 작은놈이 암놈입니다. 동그란 건 암놈이고 길쭉하면 수놈이야. 계란 내봐요. 살 때도 여러 닭이 낳더라도 수놈만 깔 수 있고 암놈만 깔 수 있는 건 내 말대로 하면 대번 찾아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 닮아야 돼요. 리젬블(resemble; 닮다), 리젬블이라는 말 알아요? 닮아야 돼. 트러디션(Tradition; 전통)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 무서운 말입니다. 영어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일본 말 아는 사람 알 거예요. 닮지 못했어, 다. 나 닮고 어머니 닮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이미 말했기 때문에 다 만들어놨어요.
여기에, 이미 여기에 ‘평화의 꿈을 널리 펼치시사 한 많은 지평선 넘어서 무한한 행복의 평온으로 사랑의 평화의 꽃 피우소서.’ ‘행복의 평온에서’인데. 이게 무슨…. 요것도 잘 모르겠다, 이제. ‘서’ 자 아닌가.「평온으로. (어머님)」평온에서. 행복의 평온….「에로. (어머님)」에로. 맞아요, 에로. 사랑의 꽃 피우소서. 맞습니다.
내가 감옥에서 8월 달에 지었는데. 8월 며칠이야? 18일, 8월 18일이지?「16일로 알고 있습니다. (정원주)」엄마, 보라구.「8월 16일입니다. (정원주)」어, 6자야. 쌍수입니다. 홀수면 안 돼요. 쌍수는 없어져야 합니다.
호모들이 여자하고 남자하고 결혼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제일 무서운 말이야. 문 총재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여자하고 여자끼리 결혼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남자 남자끼리 결혼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동물세계에 영계 어디 가더라도 그런 모양은 없습니다. 나 어떡해? 지옥도 갈 별의별 것도 없고 지옥 갈 없을 수 있는 능력도 난 없는데.
어, 어저께 얘기했어요. 생고무가 얼마든지 각도를 둘레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응, 맞아. 그런 말 하고 나서는 응. 내가 그렇게 틀림없이 살다 가지. 한 사람이 죄 없는 사람 만 사람 억만 사람 죽였더라도 그거 잊어버리고 내가 사랑하는 제일 막내 우리 형진이보다 더 사랑하지. 천 사람 만 사람 죽이는 건 그건 거짓말이야. 영계에는 없어. 나한테 그렇게 거짓말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돼 있고, 그럴 수 있는 나라에 살았지만 이 나라가 천국에 옆에도 못 가고 바라보고서 살도록 해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쭉 땅에 이쪽 발바닥이라도 바라볼 수 있어? 없어져야 돼요.
죽어보라구. 말은 그런 세계가 없더라도 내 말 듣고 간 그런 세계는 알고 싶으면 보여줄 거예요. 뭐 문 총재 그 법으로 사랑하는데 그 법은 없지만 선생님의 그런 세계에 가는 통일교회 무리도 없습니다. 어떡해? 내가 어떻게 해야 돼? 문턱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특권은 본심을 가지고는 언제나 할 수 있지만, 들어가 살 수는 없어.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 같지 않게 될 때에 들어오는 것도 싫어하고 들어왔다 나가는 것도 싫어하면 나 어드렇게 해?
내가 참 이래 가지고 그런 사람까지 다 없애버렸다는 거야. 나 이상의 사람을 몇 천 년 하루에 몇 백 명, 인류를 전부 다 없애기 위해서 하나도 없애기 위해, 하나도 없애기 위한 뜻이야? 없어진다는 몇 천억의 사람에 저나라에 축복을 해줬습니다. 그 상대가 지옥 어디 가더라도 찾아 가지고 한 결혼을 해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20년 찾아도 못 찾았어요. 요 며칠 전에 찾았어요.
원전에 주인 이름이 ‘편안 강(康)’ 자 강 씨인데 나는 알고 그 원전을 바치는 걸 받았는데 이건 두 뿔() 강(姜) 씨밖에 몰라.
강정자! ‘편안 강’ 자 강 씨 손 들어 봐요.「‘편안 강’ 자 강 씨. (석준호)」그 한 사람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요 삼주일 전에 가정국장이 찾아와서 알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보자마자 찢어버렸어. ‘이럴 수가,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그 즉석에서 찢은 종이를 훈독사 부책임자 양양보고….
효율아!「예.」너도 그거 보관하라는 말 보관했나, 안 했나? 누가 갖고 있나? 양양이든 너든, 양양이 보관하기 때문에 너한테도 갖다 보여줬을 때 봤어? 저 무관심하구만. 양양보고….
양양! 양! ‘도랑 양(梁)’ 자입니다. 양양이 양창식이…. 이야, 통일교회 지도하며 보호해 나온 오빠입니다. 오빠인 동시에 아버지 없기 때문에 아버지 대신 길러주고 보호해 나온 양반이에요. 그 두 형제가 어떻게 문 총재에 들어와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섰을까. 그것도 신기해. 어떻게 문 총재가 알고, 나 아니야. 내가 안 것이 아니야. 밤의 하나님이 싸우면서 그 형제를 하나 될 수 있게끔 나에게 보여준 것 보게 되면 ‘아, 내가 이 일이 끝날 때는 영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은 벌써 어렸을 때부터 그 하나님들을 표준하고 나온 것이 다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 다 압니다. 내가 보호자니 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게 될 때는, 그러면 양창식이 자신이 지금까지….
황선조! 여기에 이성재! 이성재 안 왔어, 오늘?「위성재.」위성재 황 씨라는 말 듣게 될 때는 ‘아! 고마운지고.’ 너희들이 통일교회 없애려고 들어왔다 했는데 둘 다 나는 ‘나를 망치기 위해 들어왔다.’ 했는데 그 황 씨 아줌마는 그렇지 않아. 황 씨야. 황선조가 대로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무조건 다 감싸 가지고 보자기에 싸 가지고 천국 가야 됩니다. 왜? 이순신 백의종군이 백의 거지놀음하고 충신놀음하고 다했습니다. 심청이보다 지지 않아요. 나는 이순신 ‘순’ 자는 ‘없을 무(無)’ 아래 이렇게 알았어.
(선물사진 파일을 치심) 이것 해결을 이달, 이달이에요. 오늘이 17일입니다. 오늘 어머니하고 약속한 날이에요. 거문도 가는 날이에요. 이거 나흘 전인가 닷새 전에…. 효율이 알았나? 그 훈독회 했던 얘기 알지? 이제부터 419일이야, 20일이야?「오늘로써 468일입니다. (석준호)」응?「사육팔. (석준호)」육팔이야. 응, 그렇지. 하루 작아졌어.
거문도서 이제 나는 저 효율이한테 그날 발표하자마자 그 이튿날 라스베이거스 마음대로 가서 참부모의 이름을 지지하고 관리할 사람, 견제시킬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어머니보고, 원래 어머니가 ‘제발, 미안합니다.’ 내가 얼마나 잘못하고 오늘까지 돈 벌면서 어머니 병에 염려하면서…. 그래도 선생님이 여기 있어야지. 내가 끝날 것이 시월 말일까지다 이거야. 병 치료 다, 하루에 눈 수술이나 병 치료하는데 열한 시간 열두 시간 열세 시간 열네 시간 열일곱 시간까지 치료해요.
나 병원에 가 가지고 1시간 70분. 1시간 70 뭐 전부…. 그러니 우리 엄마가 아니라 내 엄마가 용서를 빌 때 용서받을 수 없겠구만. 그렇게 지켜준다며 나를 붙들고 눈을 바로 뜨고 눈물을 흘려. ‘눈물 흘리지 마.’ ‘알았어.’ 약속했습니다. 그래, 한 달 동안이야. 한 달 동안을 내가 기다려달라는 말이 됐으니 선생님은 그 한 달 얘기한 그날부터 라스베이거스든 어디든지 마음대로 고향도 갈 수 없고, 어디 어디든 누님들 신문광고 해 가지고 전 세계에서…. 내가 궁금한 누님들이 많아요. 일곱 형제 갖고 있으니까. 그 형제들이 어디 가 사는지 몰라. 미국에도 살고.
거기에는 스탈린 부인, 내가 찾아 가지고 미국에다 숨겨놨습니다. 스탈린이 유엔 강당에서 신을 벗고 뛰어들게 될 때 너 물러간다 이거야.
우리 통일교회에 스탈링스, 제2 스탈린 이름을 신부 중에서 이태리 교황청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들어가서 6년 동안 공부한 사람입니다. 수녀들도 그 공부 못해요. 못 나옵니다. 들어왔다가 오분지 사가 다 나가요. 그럴 수 있는데 스탈링스라는 이름 가지고 그 교황청에 신부와 수녀들까지 하는 졸업에 수녀들까지도 교황에 후보자로 믿겠다고 약속받은 사람이. 그러면 스탈린이 원수가 되겠나, 스탈린 친구 돼야 되겠나? 스탈린 아버지 대신, 형님 대신, 친동생 안 되면 안 돼.
그러면 스탈린에 아들딸이 있으면 조카들을 길러봤어? 데려와서. 찾아서, 미국 가서 내가 숨겨놓은 사람 아이들. 그런 말 듣겠나, 안 듣겠나? 그 사람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도 모르게 다 해놓고 물어보니까 ‘해야지요.’ ‘안 해도 괜찮아.’ 사람으로 어떻게 하나? 못하지. 나도 그 길을 걷기에 있어서 지금까지 죽을 시간 그런 사람 직접 만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도 우리 국진이가 사랑하는 총을 품고 다니면 내어 가지고 반대하면 갈기겠다고 이걸 준비해 가지고….
나 그래. 우리 국진이가 만든 총, 내 옆에 없습니다. 아버지 신원보증 하라고 갖다 줬지만 내 옆에 없어요. 우리 어머니 우리 아들딸 앞에. 어머니도 보지 말라고, 아들딸한테 갖지 말라고 그래. 자기들이 사서 감췄다면 모르지만 내가 사 가지고 주지 못한다 이거야.
그러나 총이 안 나가면 내가 많이 선전해줬어. 들고 다니지 않았어요.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기자들을 통해서 불러 가지고 국진이 만나게 되면, 국진이 뭐 2층 가야 하니까 이 총으로 원수 안 쏜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러면 ‘네 총을 사라고 난 선전할 수 있다.’ 국진이가 ‘아버지’ 하게 되면 원수로 국진이 만든 총으로 갈겨버려야 된다구. 그 아버지가 그런 말 할 수 있어?
우리 현진이나 국진이는 다 알아요. 다 압니다. 죽어도 아버지고 살아도 아버지야. 우리 형진이…. 이야, 놀랐어. 그래, 굴러 떨어져 가지고 벼랑에서 전부 다 모래판에…. 뛰어내리면 모래판인데 모래판 이 뒤에 숨겨진 물줄기가 97퍼센트까지 물줄기가 들어와 가지고 3퍼센트 여기에 알겠어요? 효율아.「예.」
나는 국진이보고 거기서 내리뛰어라. 그거 다 알고 내리뛰는 거야. 문 총재가 그 진짜 말한 날 뒤집어놓는 거야. 그때에 3퍼센트에 97퍼센트에 물이 있을 때 내리뛸 수 있느냐 물으면 지금 국진이나 형진이는 내리뜁니다. 효율이는 못 내리뛰어요.
(신준님 들어옴) 야야! 어디야? 몇 시야? 어, 학교 가야 되겠구나.「저 학교 없어요. 오늘 토요일이에요. (신준님)」(웃음) 어, 토요일이야? 아이구, 좋다. 넘었구나. 나는 7시 15분이 넘었으니까 학교 안 가도 다 알면서 물어보니 얼마나 좋아? 좋지? 기뻐하면서 서서 똑바로 키스 한번 하자, 야. (뽀뽀하심) 아이구. (박수)
나 주일학교 엄마 아빠는 못 갑니다. 엄마 아빠가 너희들보다도 엄마 아빠만 남고 너희들은 없어지기를 바라면 어떻게 해? 그렇게 못하는 아빠니 너희들이 주인인데 엄마 아빠 대신하라고 그런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해요. ‘엄마 아빠 같이 있는 것을 고맙습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알지요?「예. (신준님)」아, 이거 ‘예.’ 했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박수)
자, 이제 빨리 가자, 빨리 가자. 내가 지금 그래야 편안해요. 내가 오늘 아침에 노망했어요, 노망. 상수 따라오는 사람들…. 내가 오줌까지 붙들어 가지고 뉜 물 받아 가지고 앉았는지 섰는지 아마 한 십분 후에 서 가지고 훈독회 소리가 들려요.
(가래침 뱉으심) 나 이렇게 동그란 너희들보다 많은 사람 더러 있어요. 그러고 보면 너희들 말하기에 잘못했다간 어떻게 돼요? 거짓말 못합니다. 슬쩍 못해요. 너희들한테 그걸 알리질 않아. 감쪽같이 선생님이 참고 이러면 몰라. 같이, 옛날과 같이 보지만 그거 고개 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참부모라면 그 사실도 밝힐 때가 안 돼. 내가 참부모 해방권 졸업장 안탔습니다. 이제는 졸업장 탔어요. 내 하고프면 무엇이든지 해라 마음만 먹어서 내 못하는 일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어머니가 아담을 날 쫓아낼 때 슬펐던 그 자리를 내가 알아요. 잘못하며 얼마나 컸는데, 우리 엄마 아빠 아들딸이 그런 자리에 섰더라도 내가 하나님 이상 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 다 압니다. 너희들은 못하지만 나는 해. 그런 훈련 다 졸업장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명이라고 쓰고 선명이라고 쓴 ‘명’ 자는 여기서부터 저 돌아서면서 동그라미든가 이것 둘 하면서 돌아서 나와도 이 숫자를 더블로 시켜 가지고 이거 여기 갖다 대 가지고 아래로 와 가지고 이쪽으로 와서 여기 2011년 오늘이 10월 17일로 와요. 17일 아침입니다.
천력 17일이야? 뭔지 알아봐요.「예, 17일입니다. (석준호)」맞지, 맞아요. 어머니하고 약속하기를 이달까지 할 때 내가 지켜주면 나를 안고 얼마나 좋아하던 그걸 잊지 못합니다. 난 그렇게 알고 효율이와 요전에 그런 말을 하자마자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떠나려고 했어요. 너희들 굿바이 할 때 언제 만날지 모릅니다. 이런 말씀을 실천하는 것도 더 무서우니 약속해요. 안 만나요. 찾아와도 안 만날 수 있고 쫓아낼 수 있어야 돼요. 아담 해와 쫓아낸 마음을 안 그 이상으로.
너도 요전에 나 나올 때 내가 고기 잡으러 그 나라 갈 때 그랬었지만 뭐 엊그제인가? 언제 왔나?「천력으로 14일 날 왔습니다. 5일간 낚시정성 들였습니다. 최종호씨랑 미스터 켄하고 했습니다.」
요것도 전부 다 여기 사이 벌려 가지고 침 뱉었어요. 요것 펴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요렇게 침 뱉으면 쫙 통해 가지고 훅 불게 되면 이게 수평 땅에 하면 들면 늘어져요. 그러면 삼각형을 접습니다. 요것 절반 하더라도 요것 접으면 삼각형 대번에 알아요. 모양이 그거 닮긴 다 닮아요. 천 쪼박을 접더라도 만 쪼박을 접더라도 닮았어요, 삼각형을. 요것 요렇게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닮았다구요.
사각형은 안 닮았어요. 사각형은 부모님의 거기 매어 가지고 이 사각형 위에 동그라미는 이 안에 그릴 수 있지 이걸 잇고 그리지 못합니다. 같은 고무 아래 안 들어갑니다. 그렇게 돼야 쫓겨나지요. 참부모 될 때는 이 고무를 중심삼고 같은 고무에 들어왔더라도 십배 백배를 늘어나더라도 각기 십배 백배가 컸더라도 이걸 포괄해 가지고 동그라미 하는 데 끊어지지 않아야 돼요. 그래야 참부모가 밤낮없이 무엇이든지 동그라미의 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각형을 언제든지 소화했기 때문에 아무리 그 아픈 원수들의 무기, 각이라도 나는 동그라미 안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던 그 숫자보다 더 빠르고 몇 배 컸으면 몇 배 빠르게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법 조건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고무란 없다는 거예요. 각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참부모는 그게 가능하다.’ 그게 선생님의 사상적 철학에 골자 사상입니다.
선생님이 참부모 되기 전에는 ‘너 선생님 마음대로 하느냐.’ 하면 내 마음대로 못해요. 원리원칙적 법대로 해요. 원리원칙대로. 이거 다 원리원칙 권내에 그게 가능합니다. 이 모막이 그 선생님의 원리 본론 중심삼고 이것도 다 얼마든지 몇 천 배 빨리 돌더라도 돌 수 있는 원형 안에 돌지 원형 밖 꺼내서 동그라미처럼 운동하는 법은 없습니다. 여기 참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밤의 왕 낮의 하나님도 왕 노릇 못해요. 각도가 있어요, 각도가. 알겠어요?
각을 포괄할 수 있는 원형의 원칙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해요. 발견을. 그거 선생님은 발견을 그것까지 할 수 있어요. 참부모 되는 날에는. 그러니까 하나님 해방,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 독신생활하고 결혼식 나라를 잃어버린 것 전부 결혼시켰어요. 나라와 세계 하늘땅을 만들어줘 가지고 그 세계에 있어서 창조주 대신, 참부모 대신 형님의 자리도 나올 수 있고 조상의 자리도 쓸 수 있고 후손의 자리도 쓸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 자리도 어머니 자리도 아들 전부 다. 예수는, 선생님은 무슨 잘못해 죽을 사람 살려줄 수 있어요. 해방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
이 줄은 저기에 여자가 앉았었는데 열하나 앉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 줄은 보자 어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하나 모자란다. 같은 자리 앉는 거야.
부모님 있게 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 은 남자나 여자나 천도지에 가는 길은 언제나 같은 늘상 상식적인 ‘천도지상이요.’ 상식, 알고 있는 도리다. 거기에 비결이고 재고고 재보든지 뭘 달라고 볼 필요가 없다 그 말이에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달라요.
그건 열둘이에요. 해봐요. ‘원 형 이 정 은 천 도 지 상 이 요.’ 열하나입니다. ‘인 의 예 지 는 인 성 지 강 이 니 라.’ 이것도 맞아요? 이거 상대가 될 수 없어요. 짝수예요, 짝. 안 맞아요. 이쪽으로는 셋 하게 된다면 삼 사 십이(3⨉4=12), 여기는 삼 삼은 구(3⨉3=9). 십이 없어요. 십 십일 십이 십삼. 넷을 갖다 붙일 수 없어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이렇게 여덟입니다. 일곱 붙은 거예요.
이십팔 세는 한국에 경우는 이팔청춘이 복 받은 사람이다. 이팔청춘이 뭘 해요? 결혼했다 이거예요. 사 칠이 이십팔(4⨉7=28), 네 번째 결혼 끝난 겁니다. 사 팔 삼십이(4⨉8=32), 3수를 중심한 삼 팔이 이십사(3⨉8=24) 쌍수 되지요? 이쪽에는 삼 칠이 이십일(3⨉7=21) 홀수 되지요? 홀수 쌍수 결혼 못합니다. 좌우로.
제1914가정, 전국에 14가정 한 가정 차이예요. 그거 하면 이쪽으로는 삼 팔(3⨉8)이고 이쪽은 삼 칠(3⨉7)이에요. 이게 결혼 될 수 없어요. 여기서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에 가게 되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 여섯입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에 홀수 되면 다 없어져요. 이쪽으로 해도 하나에서 둘이니까 이쪽으로 하더라도 여기서 하게 되면 이게 여섯이에요. 보면 여섯이니까 상대 됩니다. 둘로 하게 되면. 그러니까 다섯에 여섯, 열하나에서 여섯 되니까…. 다섯에서 여섯 되면 상대 됐어요. 일곱 상대 여덟 상대 아홉 상대 열 상대 스물하나에 스물둘은 살아요.
여러분, 도박에도 에이스(A)를 들게 된다면 플레이어는 손님이고 딜러는 어머니 자리 하는데, 딜러들은 어머니 자리에서 이슈리스(issueless; ). 그거 간판 크게 썼습니다. 여기 이슈리스는 원 근본에 다 떼어온다구요. 이슈리스하면 보물 되는 데 천불 내서는 3수, 3수를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러려면 상대 수를 밟는 거예요.
저녁이 되면 아침이라는 것이 저녁 밤 아침 삼일을 사흘에 따라서 3년이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 남자가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어요. 이렇게 해도 결혼은 없어요. 여기 이렇게 서나 이렇게 서게 되면 이거 엄지손가락하고 엄지손가락이 결혼을 해서 전부 다 이거 형제끼리 결혼 다 해놓고 다 나오면 뭐 타락도 뭐 없고 죽을 자리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한번 만났다 하면 못 만나요. 180도 달라져야만 이게 맞아요, 이렇게. 언제나 같이 되려면 이렇게 되면 320도가 돼요. 영원히 이렇게 하게 되면 영원히 없어집니다. 그것을 결혼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필요한데 어떻게 결혼하느냐 이거예요.
이명학이 선생님 만나기전까지에 한국에 제일 점바치(점쟁이; 방언) 명언 할아버지가 됐어요. 이명학 선생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원리원칙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 선생이…. 선생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한 분 있는 진짜 어머니 아버지, 왕 중에 왕과 신하 중에 이것 전부를 한꺼번에 통틀어서 완성하는 부모예요. 부모라는 것은 ‘지아비 부(夫)’ 자 쓸 때 이것 중심삼고 같이 이렇게 해서 나와야 ‘팔(八)’ 자와 같이 이렇게 나와서…. ‘팔’ 자 있으면 이렇게 낮고 높아지는데 그렇게 해서 나요. ‘지아비 부’ 자 쓰는데 어떻게 해서 이걸 이렇게 했으면 같이 해야 돼요. 낮아 같이 했지만 이것은 이렇게 써넣으면 굵어지고 이것을 이렇게 쓰면 얇아집니다.
저기 보라구요, 저기. 전부 다 그 맞춰서 썼어요. 그래, 부모라는 말은 ‘팔’ 자와 같은 이렇게 하면, 부모는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높은 같은 자리에 여기에 서는 이것은 같이 출발했지만 이것은 가늘게 전부 다 앞에 올라가는데 수평선 위에서 가능하지, ‘지’ 자는 여기 와 가지고 할 때는 ‘야’가 저쪽에 이것보다 나중 내려왔어요. 이쪽의 ‘사람 인(人)’ 자가 사람인데 기다리는 사람은 ‘하늘 천(天)’보다도 그 아래에 내려가서 그 중간에 등허리 자르지요? 뾰족하잖아요. 보라구요. 이야, 써놓은 것이 선생님이 생각 없이 썼구만. 다 알고 저렇게 썼나?
넌 ‘라이거’라는 말 알아요? 라이거. 응? 세포가 결혼하게 되면 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지요? 응? 라이거라는 동물이 있는데 사자하고 호랑이하고 말이에요, 사자 수놈하고 호랑이 암놈하고 정자 난자를 중심삼아 인공적으로 같은 열과 같은 도수 있으면 새끼가 태어나는데 이것 둘이 합해 놓으면 무엇이 나올까?
오늘날 세포들이 번식해 같은 세포, 몇 천 년 전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세포가 돼 있더라도 요 세포 한 쌍 같이 해놓으면 아담 해와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포가 여기에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통의 근본이 세포예요, 핏줄이에요? 사랑이에요? 답해봐요. 모르지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생명이 먼저입니다.」너희들은 생명이 먼저 아니에요. 사랑이 먼저예요.
세포, 하나님의 정자하고 하나님의 정자 생명이라고 하면 둘이 합하면 새끼가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없어지나요? 나오나, 안 나오나 무용지말. 말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없어지는 걸 말해요.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오늘날 인공적으로 돼지의 수놈하고…. 이야! 개량종 수놈하고 한국 토종 암놈하고 결혼시키면 새끼가 되나요, 안 되나요? 답!「실제로 안 되지요.」답이에요? 지금 그렇게 하고….
수놈 돼지 정자, 개량종 정자 천 마리하고 암놈 토종 한 마리하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 천 마리 정자가 죽더라도 난자 한 놈이 와서 하면 벌써 하나 돼서…. 그럼 어디서? 맨 일등하고 합할 거예요, 중앙을 지나 가지고 작은 것하고 합할 거예요? 같다면 한 마리 한 마리끼리 만나면 좋을 텐데.
남자 여자의 정자 한꺼번에 사랑하면 몇 억 마리가 나가 죽는지 알아요? 3억 3천 마리에 있어서 4억 3천, 거꾸로 예요. 4억 3천 마리의 정자가 죽어버려요. 그러면 난자들은, 여자의 정자는 몇 놈이 나와서 그걸 짝을 하나요? 한 정자가 나와 가지고 일등에서 그 몇 천만 중에서 골라 가지고 맞다고 한 것이 맞겠느냐, 중앙 될 수 있는데 꽁지에 맨 끄트머리에 있는 놈은…. 헬 수 없어요. 덮어놓고 저놈은 절반 이상 위에 끄트머리에 맨 끄트머리에 끄트머리 가게 된다면 조상이 벌써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없어지고 어머니도 없어졌다는 거예요.
정자도 남고 난자가 결혼했으면 뭐예요? 여기서 97퍼센트까지 내려가요. 3퍼센트에 있어서 다섯, 하나 둘 3퍼센트, 다섯 권내에 여덟 정자와 붙으면 새끼가 됩니다. 그래서 열여섯에서부터 열일곱, 몇이 돼요? 이거 여덟 7 8수를 넘어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7 8개월이 걸려요. 칠삭둥이면 7월이요, 8월이면 팔삭둥이 아기가 됐더라도 아홉 열 열하나 3수를 중심삼고 아홉도 열에 맞춰도 새끼가 됩니다. 열하나 되도 새끼가 돼요. 난자가 많더라도 새끼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여자들은 배란기를 압니다. 삼 개월만 돼도. 배란기 알아요? 아나요, 모르나요?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매번 재나요? 7년 8개월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둘이 다 좋아야 7 8고개를….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거긴 막는 것이 없어요. 그렇지만 칠 칠이 사십구(7⨉7=49)에 둘이 쌍이 되면 쌍수가 나올 줄 알았는데 홀수가 나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홀수가 나와요. 팔 팔 홀수는 팔 팔이 육십사(8⨉8=64). 구 구 뭐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홀수. 없어집니다. 오십 고개를 넘지 못하면 새끼가 안 된다 그 말이에요.
만약에 10 10을 하면 이것이…. 9에다 여러분, 9 10 하면 91이 돼야 할 텐데. 백에 백 곱하게 되면 백둘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101 되게 되면 101에도 홀수가 되거든요. 102 되면 쌍수가 돼요. 그러면 하나 둘 셋 수만이 있더라도 둘로 가감을 해보고 승제해보면 맞나. 하나 둘 플러스 할 때는 이 거리 둘이지만 하나 마이너스 마이너스 할 때는 없어집니다. 가감승제. ‘가’하고 ‘승’하고는 서로 보태는데 없어지고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승을 하게 될 때 하나에 승만 할 때는 하나 되지만 하나에 승 둘을 할 때는, 셋 넷 하게 되면 하나의 승 둘 하게 되면 하나 없어지고 둘이 돼요. 맞아요?
하나에 백 하게 되면 하나 없어지고 백 하면 백이 남습니다. 101인데 100이 없어지고 99가 돼요. 열하나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구 구 같은 자리인데 그 의미에 있어서 구에 열하면 구십인데 구십에 일 돼야 될 텐데, 단 십에 열하나를 보태 가지고 플러스 된 것이 나와야 될 텐데 왜 구 구 팔십일에 왜 열하나 적어진 뒤집어졌느냐 이거예요. 그거 선생이….
하나 하나도 상대가 있어야 할 텐데 상대 없어요. 하나는 둘, 하나에는 셋은 홀수는 상대수입니다. 하나에 넷은 상대가 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에서 마이너스, 하나에서 하나를 둘을 하나 둘에서 둘 마이너스 하면 이것도 0.1이에요. 하나 없어집니다. 승도 하나에 셋 하게 되면 셋인데 일 삼은 삼(1⨉3=3)이지요. 왜 그래요? 가짜 없고 승 하면 작아지느냐 이거예요. 작아 안 지느냐 이거예요. 그것 타락 전에 쓴 거예요. 타락한 후에는 끽! 답변 못 해요. 타락하면 모릅니다.
그거 있을 수 없는 말을 왜 그래요? 그것은 틀림없이 타락 위에 쓴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구 구 구십일인데 왜 구 구 팔십일이요? 그래, 단에서 단(單)은 두 ‘입 구(口)’의 두 사람과 큰 ‘가로 왈(曰)’ 자에 갑(甲)입니다. ‘갑’ 자 넘기는 거예요. ‘갑’ 자 입이 두 개.
자축인묘 뒤집어 볼 때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리 떨어진다는 거예요. 갑을병정, 갑을병정 뭐예요?「무기.」무진이에요, 무기예요? 무기경신? 경신, 뭐예요?「임계.」임계. 열입니다.
갑으로 할 때는 열이고 아들로 할 때는 열둘이에요. 왜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하나 가지고는 열하나가 없다. 열둘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단(單)’ 자는 열 때까지 아홉이 열까지 빼내고 열한 자리를 말하는…. 열하나에 안 나오기 때문에 열하나 찾으려면 열은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열이 열 되는 걸 잡아 가지고 서른…. 또 서른하나? 큰일이지. 억일까지 가도 억 조 경 해 그거 또 그렇게 늘어 나가기 때문에 빼버리고 바꿔칠 수 없다 이거예요. 천리의 법도니까.
억이라는 것은 윷판에 있어서 모가 난 후에 모 할 때는 다시 썼다가 두 모 하면 이렇게 가지, 세 모 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네 모 마흔하나에서 납니다. 알겠어요? 마흔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마흔 고개 넘기 전에 넘을 수 있는 길을 찾아봐라! 할 때는 여기서부터 도, 그 다음은 뭐예요? 개. 도가 있는 도는 덮어 치는 거예요, 개. 셋은 어디서 나요? 개 위에 서나요? 도 위에 서요, 개 위에 서요? 셋이라면 별도예요. 셋밖에 중심에 설 수 있는 각도가 없어요.
평지 가운데서 측량할 때는 높이를 여기 둘을 잡나요, 이걸 잡나요? 답! 몇 자다 할 때에 이게 몇 자를 이렇게 잡나요, 이렇게 잡나요? 높이 잡아요. 몇 자 반 되라 할 때는 반 돼 가지고는 이 아래에 내려가는 걸 말해요. 셋하고 넷하고는 갖다 쓰면 이렇게도 맞고 다섯 여섯은 이렇게 씌어놓으면 맞아요. 바꿔쳐 맞습니다. 다섯 여섯일 때 여섯이 올라가고 7 7이상 꼭대기 되는 7 8이 됐을 때는 8이 아래로 내려가요. 9가 위에 올라가요. 그것만 요겁니다. 요 손톱 맞추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요 손톱은 일곱입니다. 일곱에 여덟 아홉 열 됐으니 열하나 열둘. 이것도 여기서 일곱에서 여섯 다섯, 둘 셋 넷 이렇게 열둘로 넘고 이렇게 열둘로 넘어요. 쌍이 못 돼요, 이렇게 쓰면.
이거 맞출 줄 모릅니다. 그거 발견한 문 총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에서 둘로 하면 0.5가 하는데 이 0.5가 수평선에 어디예요? 수평에 0.5면 절반이 모자라 절반에 도와주는 그 어디에 둬둬야 되겠어요? 여기에 갖다 놔야 되겠나요, 여기에 갖다 놔야 되겠나요? 수평을 중심삼고 전부 다 위에다 놔요, 0.5. 그 상대가 있어요.
둘로 하게 되면 둘도 하나. 둘을 하게 되면 둘이 다…. 둘로 하게 되면 둘이 하나 되니까 셋 되거든. 셋도 하나 둘 셋, 다섯이니까 돌아가 맞출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여기서는 하나 둘 셋, 셋 있으면 여기서 해 가지고 이렇게 가서는 여기서 어디로 가요?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올라가지요? 여섯 올라가지요? 일곱 올라갔으니 어떻게 돼요? 올라갈 데 없으니 내려가니까 여덟이 내려가요.
칠 팔이 오십육(7⨉8=56) 빼놨으니 이것을 전부 다 승으로 하게 된다면 열한 배를 뛰어넘기 때문에 칠 팔이 오십육이에요. 50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56 57부터, 57 58 59 60 61 62 63해서 칠 팔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은 어디든 칠 팔이 오십육이요, 오 육 삼십(5⨉6=30) 요것 둘하고 요것 둘하고 맞추면 다 맞는다 그 말이에요.
하나는 수평을 말하고, 오 육 삼십은 수평을 말하고 칠 팔이 오십육은 종적으로 딱 여기에 360도에 네 가지에 봉우리 되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오 육 삼심, 칠 팔이 오십육 반대입니다. 요건 일에서부터 오 육 삼심, 이쪽은 팔에서…. 이쪽 자리 여기 팔이지요? 칠 팔이 오십육. 반대 십자가 돼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어디가 내려가느냐 하면 아래가 내려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려갔다 손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90도를 맞추기 위한 거예요. 넷 다섯 이렇게 됐으니까 걸 때는 이렇게 엇바꿔 가지고 아홉, 다섯 맞추고 열이니 아홉에 홀수가 아니라 쌍수예요. 새끼가 있으니 셋 넷, 여기 와서 하나 둘 셋이었는데 셋에서 넷 다섯 이것이 이쪽으로 가요. 그러면 넷 다섯 그렇게 되면 여기서 하나 빼버렸으니 하나 둘 셋 해 가지고 넷 빼버렸으니, 넷 다섯에서는 빼버린 거예요. 어디 가서 잃어버렸으니 이놈이 와서 여기서 해서는 요것 떼면 나는 거예요. 요것 올라간 대신 요것 가지고 날 수 있어요.
윷에도 다시 두지요? 윷 모. 여기서 모 했으면, 하나 하면 이리 가야지 이리 못 갑니다. 이리 가려면 이리 가야지요. 모 했으면 이리 넘어가야지 이리 못 갑니다. 윷 모 할 때는 여기까지 들어가서 윷 모 도 해야지 윷 모 도 한다고 이쪽으로 해서 두 번 더 해 이리 못 옵니다. 그거 알아요? 돌아오면 들어와 가지고 맞아야 돼요. 이건 이렇게 돌아와야 돼요. 동그랗게 갔다가 동그랗게 돌아와 가지고 딱 같은 자리에 여기서 하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들어가서 처음에 오지요? 여기 같지요? 여섯 높은데 일곱 와서.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더해 열둘 와 가지고 돌아와 맞춘 거나 여기서 이것 중심삼고 돌아오면 맞추나 열둘이 돼 여기에 맞아 떨어져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홀수 홀수 할 때 남자 여자가 같은 상대수가 되면 난자면 난자 정자 될 수와 합하니까 새끼 나지요.
그거 해석하면, 그러니까 일곱에서는 여덟은 여기선 다시 맞춰야 돼요. 요것은 요렇게 맞춰 가지고 이렇게 되면 여기 와서 네 번째 여기에 맞춰야 돼요. 이게 약혼한 반지 끼는 자리예요. 그러면 이것은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며느리 셋입니다. 요것 셋 하게 되면 셋 중심삼고 넷 중심삼으면 넷도 남자가 없으면 결혼 못 합니다. 넷도 다 없어져요. 여자들만 하면 남자가 없으면 청상과부 네 사람 백만이라도 남자 없으면 다 없어져요.
아기가 나와요? 얼마나 심각해요? 이걸 맞춰 낼 수 있게끔 선생님이 열일곱 살 가운데 꽃 중에 물결같이 새파란 것이 아니에요. 푸른빛 그린. 그린 꽃을 찾아라. 꽃 필 수 있는 나무나 모든 피울 수 있는 물건은 잎사귀가 그린인데 꽃나무까지도 그린이니 잎사귀하고 횡적으로 종이 다르지 같다면 새끼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야, 용명아! 너는 파란 것이 푸른 꽃을 찾아봐라.’ 대번에 알았지. 똥통 뒤에 아니면 하나님의 어머니 될 수 있는 사채기(샅; 방언) 가야 같을 텐데, 사채기에 태어나는 것은 어머니 자신과 아기집이 있는….
아기집이라는 말은 어머니 아기집, 아들의 아기집 전부 다 그거 나눠 가지고 아버지나 어머니 아기집, 어머니 할 때는 아들 아기집 이렇게 안 오고 왜 어머니한테 아기집이 궁을 똥구멍하고 오줌 사채기 그 사이에 매달아놨어요. 오줌 싸는 것도 알고 똥 싸는 것 방귀 뀌는 것도 다, 방귀 안 뀌려고 하는 것 다 알아요. 숨구멍은 모릅니다.
배에서 그 조정하는 건 방귀예요. 빈 동그라미. 빵빵 소리 나지요? 납작해도 소리 안 납니다. 귀로는 쉬익 하지요. 이건 쉬익 소리도 안 나지요. 그렇지만 동그란 것은 틀림없어요. 이렇게 동그랗던가, 이렇게 동그란 것 이렇게 다 이것은 바꿔 끼면 이렇게 딱 맞게 돼 있어요. 만년 천상배필이다.
여기 재작년부터 선생님이 축복한 자리에 안 나타나 가지고 너희들끼리 하라고 허락한 것이 이것이에요. 남자가 이렇게 될 때는 여자는 바른손이 반드시 깔려야 돼요. 그건 천상배필이에요. 요것 바꿔치면 땅이나 하늘이나 천상배필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뭘 보고 해요? 얼굴 보고도 알아요. 둥근 얼굴이냐 여기가 둥그냐 이게 둥그냐. 요렇게 이놈도 동그라미 이렇게 볼 때에 위가 크고 이게 긴 것은 수놈입니다. 이 큰 놈도 이것 동그란 것이 전부 다 여기 와서는 여자가 뾰족해야 될 것인데 동그래지면 미인이 안 돼요. 요것 동그래지면. 계란 수놈 암놈 합한 것 같은 놀음을 가진 사람이 천상배필이 되는 거예요. 남자는 이마가 이렇게 높고 똑발라야 됩니다. 이게 이렇게 되면 안 됩니다.
허양이!「예.」허양의 머리는 이렇게 됐는데…. 유종관의 이마는 똑바로 됐어. 너 옆에 있는 남자는 똑바로 됐는데 너는 이마는 이렇게 돼 있어. 여기도 똑바르게 있는데 유난스럽게 이래. 효율이도 저렇게 다 헸지만 너보다도 이게 곧으면서 여기에 이렇게 머리가 달라졌지? 보라구. 꼭대기는 평평하지만 달라. 대번 알아. 이게 각이 이렇게 나오면 팔자가 셉니다.
여기에 앉은 전부 다 이정옥씨, 여기가 나왔어. 눈 보면 알아. 그래, 예쁘장해 동그랗게. 요것도 이게 길면 조화권이에요. 문 총재는 요건 조그맣지만 이게 깁니다. 어디로 길어요? 이리로 기나요? 이렇게 기는 덴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가면 문 총재는 나면서 죽어요. 요것 동그란 것 이래 가지고 여기 부터 여기 놉니다. 이 금을 타고 가까이 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받쳐 와서 이리 뻗어야 돼요. 이게 요리 들어가면 거지 돼요.
입들 보라구요. 통일교회 들어와 고생한 사람은 이리 가야할 길이 이렇게 뻗어서 여기 턱을 넘어서 이리 흘러서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턱에 들어오는 여기도 물을 받아 가지고 안내해야 할 것이 여기 와 기다리면 여기 흘러 가지고 젖 중앙으로 그 솜털도 배꼽 안에 들어가 배꼽 메우고 그 다음에 여기 와서 메우니 닫았던 것 열어놔야 돼요. 여자는 때가 되게 되면 손발 다 벌리고 아래까지 벌리고 자요. 여기에 털이 다 바람 불면 날아가야 됩니다.
삼복지경에 가게 되면 여자는 아무것도 저 찬 대리석에서 이렇게 하고 이것 다 벌리고 자야 돼요. 그러면 코를 곱니다. 남자보다 더 크게 골아요. 그건 몽유병이에요. 어디 가서 도적질 하던가, 가게 되면 싸워 죽이던가, 무기를 해 가지고 담을 타고 넘든가 담 아래 파고 들어가야 돼요.
담 넘는 것은 호랑이로부터 전부 다 토끼 종류예요. 고양이 종류는 담 넘어요. 묵직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렇게 크고 이 안팎에 두껍고 그러면 곰이에요. 곰이라면 손힘이 셉니다. 곰이 암놈이라도 황소 서 있는 걸 전부 다리 아래를 치면 굴러 떨어집니다.
곰국, 해봐요.「곰국.」곰국에 뼈다귀가 전부 물렁물렁해 가지고 기름 짜먹어라 하는 곰국입니다. 하이에나!「하이에나.」요즘에 라는 지구성에 하이에나가 점이 있으면 호랑이같이 동굴을 찾는데 그런 짐승은 그걸 한 한다면 시라소니. 이북에 깡패 무서운 시라소니예요. 그거 알아요? 개 중에 무서운 개가 뭐예요? 물개예요, 물곰이에요? 물곰 그 다음에 뭐예요? 있습니다. 물늑대, 물표범이 있습니다. 물범이 있어요. 입에 물범들은 수염이 깁니다.
호랑이가 무서울 때 입 벌리면 울타리 돼 가지고 입이 안으로 굽었어요. 움직이면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빨 뻐드름하면…. 입은 상철이나 이런 사람들 보면 이빨이 뻐드름해서 남길 아들딸도 없어요. 죽을 때 다. 이빨이 뻗어 가지고 나요. 입이 나와도 말을 잘해요. 쓸데없는 말. 소문 잘 내고.
여자들 보면 다 알지요. 이리 보면 전부 다 달라요. 이쪽 보게 되면 그런 맞는 말인지 선생님은 척 보면 알아요. 내 손이 이렇게 가다 끝에 보면 그 사람하고 손하고 같아요. 맞거든. 어디 하면 손을 맞든가 몸을 이렇게 찌그러트리든가 맞아요. 저년들도 궁둥이 젓고 다니든가 전부 다 어깨 젓고 다니고 발 젓고 다니는 사람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200미터 이상 사이를 딱 가운데로 하면 손을 벌리고 딱 하게 되면 안 그냥 닿은 데로 쭉 가는 사람은 발을 뒤집으면 신바닥 반듯해요. 선생님의 신바닥은 반듯합니다.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도 안 되고 딱. 똑바른 자세에 요것 딱 요만큼 되면 쭉 나면서 똑같아요. 벌써 공사한 이것이 몇 퍼센트 가짜를 알아요. 같은 미장이가 같은 것을 같이 해서 잡았으면 울툭불툭하게 돼요. 합판 질들이 달라져 울툭불툭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길 가게 되면 5밀리미터 안 뜹니다. 1센티미터 안 떠요. 빨라요. 뭐 아스팔트 갈 때는 선생님하고 갈 때 언제든 뒤떨어지지요. 빨리 간다고 자기는 따라가는데 언제든 떨어져요. 왜? 걷는데 이렇게 걸어요. 여기서 여기 가면 나는 이렇게 가거든 벌써. 절반만 가도 반드시 떨어집니다.
그래, 선생님이 오산학교라든가 정주학교에 170리, 193리 정주 거리도 안 돼요. 별반 차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반드시 언제나 3분 전에, 5분 이내에 반드시 가요. 3분 전에, 딱 3분 내에 도착하거든. 공식이에요. 여기 세 마디예요. 하나 둘 셋 마디,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디예요. 두 마디 앞서요. 공식입니다.
7수를 잡았어요, 7수. 여기 보게 되면 7수. 넷 다섯 하면 아홉 수에 홀수는 7수고 5수 하나입니다. 여기 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빼놓고 전부 다 이거 하나 둘 셋, 이건 넷, 넷 이건 거꾸로 돼요. 다섯 여섯. 하나 내놓고 전부 다 만날 수 있어요. 결혼은 못 합니다. 여자 왕은 다섯을 언제나 데리고 다녀요. 여자가 책임 다하면 하늘땅이나 어디나 다 누워서 맞게 돼 있지, 쉬면서 앉지 않다면 놀면서 누워서 뒹굴면서도 맞으라는 거예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90도로 이건 각도가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 병사는 규칙적이어야 돼요. 클린 컷(clean cut), 클린 라이트(clean right), 클린 레프트(clean left) 이거 딱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어디 가든지 열일곱 살 때까지는 보당도 채우던 그때에 그 꿰질 때까지 채우지. 그래, 전문가들. 후루룩 빨라요. 공식적으로 다 돼요. 그래, 학교 안 가게 될 때는 저 암초에 있는 데 가서…. 거긴 선생님이 앉든가 말이에요, 윗사람이 반장이라든가 반듯이 그 부분 그렇게 맞춰 줍니다. 딱 그럴 때 요 길이가 여기서 내려가는데 어디까지 갈 때 따라가느냐? 딱 이리 보면 벌써 알아요. 내 팔이 어디 가 서느냐 똑바로 앉았느냐 이거 보고 알아요. 궁둥이로 앉을 때 이것보다도 이 궁둥이가 나간다고 앉아요. 모든 것이 기울어집니다. 이거 어디고 어디 수직이 되는 거지요. 이랬다가는 전부가 틀어져요. 이리 들어가면 기대도 안 대고 똑바로 앉아요.
그런 자세에, 아기 보게 되면 그런 자세를 가져야 돼요. 절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아기들은 놀 때 찌그러져 놀아요. 이렇게 두면 반대로 찌그러집니다. 이게 앞이 이렇게 되고 뒤가 가벼운 거예요. 이쪽은 물이 있으니까 높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공중에 나는 새들이 중력의 힘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비행기 가운데서 비행사가 인공위성을 탈 수 있는 비행사 훈련을 하나요, 안 하나요? 공중에서 어디서부터 중력이 끊어지느냐 이거예요. 저쪽 별나라에 직결돼요. 저쪽도 여기에요. 이쪽이 무거우면, 이쪽이 더 크면 이쪽으로 오고 돌아섭니다. 다른 쪽 이렇게 해서 내가 이렇게 될 때는 이쪽에 강하고 이쪽이 틀리기 때문에 빙빙 돌아요. 어디서? 그렇게 만든 비행기 타면 벌써 어디로 가는 걸 알고 높이 바로 가는지 거기에 따라 반대로 중력이 작동하거든 이렇게.
새들이 그걸 맞출 줄 알아요. 나는 새. 알겠어요? 나는 새들도 중력…. 나무 열매라든가 가지가 중력 작용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소나무 같은 가지는 길고 가지가 많고 잎이 많으니까 이게 뻗어나가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미루나무 같으면 그보다 올라가야 가지들 쭉쭉 똑바로 서면 몇 개 많이 안 해요.
그래, 꾀꼬리 같은 새들이 소나무 끝에다 집을 매달아 짓지 않습니다. 전나무든가 참대나무. 참대나무는 절대 내려가지 않아요. 가지 위에 둥지를 매달아 지어요. 새들도 큰 독수리들이 물고기 소라 같은 것 잡아먹으면 절대 입으로 안 됩니다. 올라가 가지고 6천 미터예요, 6천 미터. 6천 미터 넘기만 하면 자리가 달라져 가지고 그 작용 받습니다. 그 이상 올라갔으면 헬리콥터 비행기 못 올라갑니다. 중력의 힘을 달리 받기 때문에 이동해요. 앉아 가지고 궁둥이가 이렇게 되고, 뭐 이렇게 되면 그 세계에 궁둥이면 궁둥이가 달라져요. 병신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는 비행기 탈 때는 만 미터를 넘어섭니다. 그거 알아요? 만 이천 미터를 했다가는 운전 못 해요. 보조 운전자가 있어요. 운전자는 반드시 두 사람이 탑니다. 그건 상식적이에요. 새들이 그걸 맞춰 가지고 날 때는 중력 작용하는데 같은 날개털들이 이러고 같이 받지만 꽁지 같은 것이 벌리면 꽁지 세계에 중력이 없어요. 날개로 나는 것이 이 위로 하게 된다면 꽁지는 이렇게 해서 이거 맞춥니다.
큰 독수리는 날개 이러면서 이렇게 있지만 고 자리를 중심삼고 빙 돌면 얼마나 위대한 과학자예요. 중력 조정할 수 있는 맞추면서 날고 있는 것은 이상하지요. 그거 고 자리에서 올라가도 이것도 움직이다가 여기 이건 모르지요, 요건 모르지, 이거 이렇게 모르지요. 이쪽에 중력이면 이쪽이 이리 가는 거예요. 꽁지 중심삼고. 발이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발은 공중에서 나는 새를 중심삼고….
저 청오리를 뭐라고 그러나? 응? 색깔도 자기들이 마음대로 안 합니다. 색깔이 중력에 받는 비례에 맞게끔 전부 다 과학적인 최고의 과학적인 정상에 조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할 때 하나님이 없다는 말 못 합니다.
아, 번갯불이 내가 볼 때는 어떤 것은 우르르 이쪽으로 오고 와르르 저쪽으로 가고 와르르 이쪽 가까운 데로 우우 마음대로 와요. 왜 왔다갔다해요? 그거 양전기 음전기 비중이 달라져요. 각도. 그러니 이쪽이 안 됩니다. 그러면 위에서부터 떨어질 때는 자리가 하나예요. 중력도 딱 고자리에 맞췄으면 맞춘 자리, 한 다리면 한 다리 그 시간 사이 차이에서 공중도 차이 있는 비례에 때문에 마이너스에 공중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거예요. 새가 나는 새들에 전부 다 하늘나라에서 사진 찍으면 전부가 같지 않습니다. 그걸 맞추면서….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반석 위에 가지 너머에…. 반석은 큰 반석 너머에 나뭇가지에 옆에 가 앉으면 제일 위험해요. 딴 데 가다 올라가다 받고 내려가다 받을 수 있는 그걸 다 맞춘다는 거예요. 함부로, 잡아먹는 것도 함부로 안 먹습니다. 자기가 앉는 자리에 고자리에 들어가서 물건도 가서 먹어야지, 중력 작용이 달라지게 되면 각도가 달라지고 바라보는 동산 먼 거리 동산이 천만 가지 달라집니다. 그게 과학자 중에 왕 과학자들이에요. 알겠어요?「예.」
관성 비율이 맞는 같은 권내에 6천 마일이에요, 6천 마일. 만 2천 마일을 운전하지 못합니다. 만 미터까지. 이거 몇 도 차이예요? 75도 차이. 7도 8도, 앞뒤 7도 8도에 그것이 그 차이에 언제나 그 나머지 자리가 남아요. 이 자리는 큰 나무도 지구성도….
블랙홀이라고 있지요? 블랙홀도 언제나 같지 않습니다. 언제 달라질지 몰라요. 비중이 이렇게 가든가 이렇게 되면 블랙홀이 이렇게 될 때는 뭐 올라가지 못해요. 프로펠러가 없는데. 그거 다 알고 보면, 그런 것 과학적으로 알고 보면 진화라는 말은 그거 ‘진’ 위에 이것이 ‘화할 화(和)’ 진화해 가지고 본체 자리에 그런 방법이 없어요. 색깔이 같을 수 없다는 거지요. 중력 비율에 평준화 돼 가지고 전부 다 균형된 자리를 나를 때 날아갑니다.
나를 때 이렇게 날고 날개 쪽 뒤에 이렇게 하면 요렇게 요렇게 하면서 그걸 맞춰서 큰 독수리 같은 건 시작서부터 공중에 종일 날아요. 공중에 떠 있습니다. ‘이야, 참 편안하다.’ 제일 힘든 거예요. 내려와서 뭘 얻어먹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고자리에 내려가 가지고 새끼를 찾아가 먹이러 간다는 게 얼마나 죽을 노력을 해서 만나는데 새끼들이 모르지요. 암놈 수놈도 무기가 다릅니다. 암놈이 수놈 따라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먹이 어디 가서 잡는다면 몇 개월이고 수놈 몇 개월 딱 시간 맞춰 가지고 시간 차이 없이 일초 차이 없이 맞게 옵니다.
세상을 모르고 사는 이 무식쟁이들 청맹과니 되는 무식쟁이들이 자기들이 좋으니까 그걸 ‘아니야!’ 자기 마음대로 변할 수 있어? 진화라는 말은 그 ‘화’ 자라는 말 다 지워져요. 진화 ‘진’도 이 진화를 써요. 그래요? 조화인데 ‘진’ 자가 같은 조화. ‘진’ 자도 이거든가? 조화도 그래요. ‘화할 화(和)’ 자 써야 돼요. ‘벼 도(稻)’ 자.
춘하추동 기후 따라서 곡물 열매 맺는 시간이 딱 길이와 맞춤과 열매 거두는 시간이…. 열대 지방에 이것이 무겁게 되면 가볍게 되면 3배 할 수 있어요, 3배. 비준이 맞으면 농사는 3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벌써 영계에서 세세하고 벌써 마음대로 앉지 말라. 선생님은 손이 엄지손가락이 제일 이게 이렇게 닿습니다. 혓발도 짧아요. 발음 빨리 하려면 여기 갇혀야 되는 거예요.
열일곱 살, 여섯, 서른다섯 살 여자들이 할 때는 마흔일곱 살입니다. 넘어 가지고 오십 몇 살은 아니에요. 남자들은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마흔일곱 살이에요. 남자가 여기 눈하고…. 눈하고 뭐예요? 올라가는 것 내린 것이 ‘이야, 같은 시간이다.’ 남자 여자도 열일곱 살이에요.
이순신, 뭐야 저 유관순도 열일곱 살 때예요. 열네 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살. 스물다섯 살 못 됐습니다. 선생님이 결혼한 것은 스물네 살 5월 5일이 아니에요. 5일은 너무 좋아요. 너무 또 그거 섰다는 거예요. 5월 4일 날 결혼한다고 벼락 고생했어요. 출발부터 발에서 물이 나와야 돼요. 갓 써 가지고 여기에 수염이 나 가지고 말하려면 이것이 기름기가 달라붙어 입을 마음대로 못 떼요. 그런 비가 내렸어요.
그래, 남자 여자에 같은 우산 앞에 무게가 2배 이상 차이 있는 데서는 벼락을 맞기 쉽다는 거예요. 왜? 중력 비준이 안 맞으니까 영계에서 거꾸로 와 채워주는 거예요. 보통 같은 전부 다 주고받는 전부 다 화합할 수 있는 가는 길과 차이에 부딪치는 것이 강하니까. 산도 동산에 벼락 맞는 나무들도 달라집니다. 종류가. 뭐 무슨 나무가 제일 높은 산에 자작나무. ‘오래 자라 자작나무야, 오래 자라.’ 아기의 자장가라고 하지요? 나무 이름이 자작나무예요. 대번 알아요, 자작나무는.
자작나무 자르면 끝과 끝이 맵지 않습니다. 달콤하다는 거예요. 나 영계에서 그런 것도 가르치고 그런 것까지 그거 다 맛보느라고 곤란해요. 파란 꽃을 찾아라 이거예요. 푸른 꽃. 봄에 잎이 나오지 꽃 피나요? 응?
진달래라고 해봐요, 진달래.「진달래.」진달래꽃은 파란 잎이 요만큼 나와도 꽃이 핍니다. 철쭉꽃은 철을 따라서 크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모실 줄도 알아요. 아무데 안 핍니다. 진달래꽃은 바위에서나 어디나 물기가 있으면 씨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진달래. 진짜 달래서 달려서 매달려 가지고, 그 진짜 매달려서 어디 붙어서 피는 진달래. 어디든지 꽃이 핍니다. 진달래꽃은 큰 나무에서 세워서, 또 진달래 대해서 버섯.
버섯이 뭐예요? 덧버섯이야, 던버선이야, 덧버섯이야? 버선 대신 버섯이에요. 신발에 맞게 손질했다간 여자는 시집살이 못 해요. 발 벗고 다녀야 되거든. 버선하게 되면 보통은 버섯도 되지. 버섯도 버선이라고 속일 수 있어요. 나이 먹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속여요. 육십만 되면 버섯 대해서 ‘버섯 따러 갑니다.’ 하면 그 나이 됐기 때문에 곁다리에서 가서 딸 수 있어요.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한국이 뭐예요? 한 난 권내에 둘러 세워서 그 가운데서…. 그렇기 때문에 이 둘레 앞에 ‘혹(或)’ 자 썼어요. 혹. ‘혹’ 자 쓰면 그것을 ‘임금 왕(王)’ 자 쓰다가 나중에는 ‘임금 왕’도 ‘옥’도 동서남북 달라지니 안 되겠다 해서 ‘임금 왕(王)’에다 이래 가지고 본래 이래 가지고 ‘임금 왕’ 하고 여기서 찍는 거예요. 내가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고 할 때에 ‘이를 지(至)’ 자 위에 ‘성할 성(誠)’ 자 이게 ‘감(感)’ 자는 감 중심삼고 ‘마음 심(心)’ 하고 이래 끌고 점을 둬야 돼요. 지성이면 감천이지요? 하늘이 위에다가 점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점이 아니에요. 상대지.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수십 년이나 써 나왔지만 5년 전에 와 가지고 쌍합, ‘칠팔쌍합희년(七八雙合禧年)’이라는 쓰고 나서 점쳤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보는 사람이 글자 틀렸으니까 ‘아, 나 알아.’ 왜 틀렸는지 아니면 내가 죽어야 돼. 알겠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니까 다 이뤘어요. 뭐 남지 않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5년 전에 칠팔희년을 선언하고도 3년 지내고 나서 동그라미 쳤어요. 그거 우리 형진이 방에 있습니다. 그거 보면 ‘음, 왜 여기서 오래간만에 왔네. 뭘 보러 왔노. 점 친 것 보러 왔나, 점 쳐야지.’ 점 쳤어요. ‘왔나, 왜 왔나.’ ‘뭘 남기고 갈래?’ 내가 떠나면 잔나비 놀음 하는 것 말이야. 잔나비 줄 타거든. 위에서 바라락 하지만 달려서 바라락. 옆으로도 옆에 저쪽에 이렇게 건너갈 때는 저쪽에 이렇게 탈 수 있어 올라간다면 그렇게 갑니다. 줄을 따라서 그러는 거예요. 목적에 따라 가지고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적 최적 목적이다. 달성이라는 말 없습니다. 목적 되다. 섭리적 목적 아니면 섭리목적, 섭리적 최종 뭐예요? 최종?「최종목적 되다.(석준호)」그렇지. 최종목적 다 이뤘다 이거예요. 최종이에요. 섭리적 목적되다 하면 될 텐데 최종 이거 전부 다 같잖아요. 하나하나 전부 다.
소생적 목적, 장성적 목적. 소생적 목적은 여기 괄호 했지요? 만세, 억만세예요. 여기는 완성 완결이에요. 결이니까 완성 완결 완료 다 썼어요. 하나님 중심삼고 요렇게 하나 돼야 돼요. 둘째 번은, 이거 둘째 번입니다.
완료 전에는 아들자가 없어요. 우리 형진이 ‘형통할 형(亨)’ 자 써요. 아들딸을 많아야 돼요. 완성시대 아들, 장성시대 완료시대 아들. 지금 아기가 몇인가? 우리 형진이가? 갈 분위기에 형진이 처가 연아님이 아기 몇을 더 낳았겠나? 끝날 때는 알아야 돼요. 기능적으로 아기 낳을 수 있는 체형이 아니거든. 그거 다 알고 맞췄습니다.
그래, ‘천기’ 해 가지고 천기 뭐예요? 천기연이에요. 천기 자체가 연이에요. 이것은 변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뭐냐 하면 천기 천력 7월인데 3년 6개월에서 4년 3개월 중심삼고 여기에 7자가 여기 3 4를 7자 둘이 같이 써서 쌍수가 되니까 3을 갖다 붙이면 7하고 삼 칠이 이십일(3⨉7=21) 여기에 3수 됐으니까 6수 되면 맞아떨어지든. 쌍수가 돼서 여기 7월 3일인데 여기에 열을 하게 되면 7월 3일이나 7월 3일이 여기에선 73을 문 총재는 여기 74니 20년 10월 3일을 21년 10월 17일이 되는 거예요. 여기 이게 다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그거 맞출 줄 모르면 낙제권 돼요. 결론은 다 있는데 결론 낼 필요 없지요.
야, 이놈아! 뒤로 치우면 되잖아. 아, 여기 있구나. 그러니까 다 알아. 안 넘어가거든.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발견하신 문 총재 위대합니다. 영험도 아니에요. 성자보다 위대하다는 거예요. 영원히. 믿지 않으면 입이 째져 망가져요. 위대하다는 거지.
자, 훈독회…. 야, 끝났나?「예, 훈독회는 끝났고 보고….(김효율)」아니, 훈독회 다 끝났나 그 말인데. 몇 마디 남았는데. 빨리 해라. 너도 선생님 따라가야지. 비행기 타고. 비행기 와 기다리나? 기다리지? 그거 난 한 2만 불, 3만 불, 17만 불, 21만 불이 들었어요. 이야, 큰 빌딩을 하나 지을 수 있는 돈을. 넌 얼마 들어갔다 해? 18만 불이라고 하지? 어떻게 알아? 그 가외에 벌써 11만 돈이 넘었어. 그 쌍수니까 그것도 헬리콥터 남자 여자 맞기 때문에 올라가 타는 거야.
삼 육 십팔(3⨉6=18)은 남자만이에요. 다섯 여섯 삼 육 십팔은 3시대에 경계선을 넘어요. 경계선 넘는다는 거야. 여기에…. 여기 안 써놨구나. 여러분은 못 보지만 선생님은 다 봅니다. 이거 붙여놔야 할 텐데. 이렇게 놔야 돼. 그러니까 이렇게 만들었구만. 여기에 붙여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서 붙일 수 있게끔 하나 큰 여기에 나갈 수 있게 기역자 해놓고 여기 물려 가지고 반대로 해서 갖다 하면 일어서요.
이거 이렇게 똑바로 서면 잘 안 보이잖아. 이쪽으로 넘어지는 게 쉽겠나, 이쪽으로 넘어지는 게 더 쉬워? 이게 더 이런 것이 먼 것보다 같은 거리가 이쪽으로 넘어갑니다. 이쪽으로 안 넘어가요. 안 넘어가요, 더 하더라도. 그러니까 내가 과학적인 소질이 많아요. 이치에 안 맞으면 대번 알아요.
(기도 후 훈독마침)
04:04:50 아버지가 머리가 좋아요. 저거 딱 갈라 가지고 결론도 딱 그렇게 졌어요. 보고야?「예. 몽골에서 이번에 리틀엔젤스 공연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효율)」어디 보자.「우리 단원들이…. (김효율)」어, 갔구나.「대통령이 한 사람 한 사람 앞에 전체 감사장을 줬습니다. (김효율)」아이고.
그래, 이거 나한테 보이고 보고해야 돼. 먼저 해서. 자기 보고 만지다가 찢긴 것 갖다 보여주지 말고. 사진 있으면 이렇게 해 가지고 어머니든지 우리 아들딸하고 한 자리 데리고 와서 보고해야…. 그 앉아서 여러분 대신 전부 다 들은 것이 돼요.
어머니도 졸고 아들도 없는데 처음 듣는 말이 어떻게 머리에 든 사진이…. 사진을 만들 수 있나? 사진을 굽는다고 하지? (웃으심) 그마저 이해할 수 있게끔. 그래, 읽어봐요. 자, 그거 읽어봐요.
「보고 계속; ……오늘 아침에 한국적인 입장에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승리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버님께서 많이 가 보셨습니다. 거의 다 가 보셨습니다만, 그 동안에 1999년도인가 스위스에서 창립된 재단이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설정을 해서 발표를 했었고, 그 다음에 오늘 새벽 4시 7분에 세계 7대 자연경관 발표가 됐습니다. 거기에 우리 제주도 끼었습니다. (김효율)」(박수)
이야, 와!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저는 묘하게 이걸 항상 마음속에 믿고 기대를 해왔는데 그대로 돼 나가는데 참부모님의 운세로 천운이 한국으로 오니까 그런지 우리가 다 알다시피 갑자기 옛날에는 족보도 못 내밀었던…. (김효율)」
오늘밤 9시에 축구하는 것도 갑자기 나중에 둘을 쏴 내 가지고 멋지게 승리해 가지고 세계 마지막 다섯 번째….
「예, 월드컵에 예선 결선에 나갔는데 일본도 어젯밤에 해 가지고 카자흐스탄한테 4대 0으로 이겼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나갑니다. (김효율)」
그것도 아시아 운세야.
「그리고 오늘 우리는 지난번에 했던 에미리트인가요? 거기하고 해서 이기면…. (김효율)」
나 오늘도 무슨 거문도 가.
「보고 계속; ……천운을 입어서 한국이 세계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급부상합니다. 역사적으로 없었던 현상입니다. 족보도 못 내밀었던 한국말,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가 세계를 완전히 재패하고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적으로 한국 드라마가 또 시키지 않았는데 갑자기 세계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김효율)」
그래, 선생님이 드라마에 나가야 될 것 아니야?
「그러더니 요즘 소위 케이팝이라고 그래 가지고 젊은 10대 애들이 남자 애들 여자 애들이 아이돌이라고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킵니다. …… 얘들의 노래를 배우려고 외국 10대 20대 애들이 한국말을 배우려고 수백 명씩 밀려들고 이게 세상에서 말하는 신풍이 아니라 천풍입니다. 천풍이 불어오는데 참부모님께서 1960도에 초기에 그 어려운 때에……. (김효율)」
천풍이 아니라 천신풍이야. 그래야 되지. 가인 아벨이야.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문화 교육 예술 종교 분야에 세계적인 봇물을 터놓으셨습니다. 그런 영적이고 종적인 기반이 있기 때문에 하늘에 말씀하시는 천신풍이 한반도에 머무를 수 있게 됐고 여기까지 왔고 그 덕에 세상 사람들은 모르지만 지금 한국 드라마, 한국 체육, 우리 석 박사님께서 아버님께서 지시하셔서 이제는 작고했습니다만 한봉기씨하고 같이 원화도, 통일무도를 개발해 가지고 그것도 지금…. (김효율)」
석준호!「예. (석준호)」오늘 가는 시간이 11시?「9시 20분에 나갑니다. (석준호)」그건 뭘 하러 가나? 얘기해.「예, 대한민국 특공무술 총연합회에서 축구대회를 합니다. (석준호)」
「보고 계속; ……이번에 뽑은 7개 세계자연경관입니다. 최고로 아름다운 관광지라는 뜻이 되겠지요. 자연관광지. ……제주도가 뽑혔습니다. 이건 쉬운 것 같지만 이걸 뽑는 조건들이 섬, 화산, 폭포, 해변, 국립공원, 지하 동굴, 숲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킨 것은 제주도밖에 없습니다. (김효율)」(박수)
와! 제주도라는 도에 정성들이고 건너갈 수 있는 제주도라는 말입니다.
「보고 계속; ……제주도를 세계해상군사관광요지로 만들자고 그때 말씀 하셨습니다. 하셔서 도지사까지도 얘기하고 상당히 추진을 열심히 하셨는데…. (김효율)」
미국에 서울 어디? 백악관 거기에 아시아에 전략총책임자 그때 과장이었어. 과장을 내가 설득해 가지고 기다리라고 내가 할게. 여기 왔는데 여기까지 군사 들어올 때 한국 정부가 쫓아버렸어요.
「예, 아버님께서 대단히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적인 정치인들이 국가의 발전을 몇십년씩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그때 정치인들이 아버님의 원대한 비전을 보질 못한 겁니다. 그래 가지고 오히려 아버님께서 확보해 놓으신 그 보목리라고 서귀포에서 가장 바닷가로 남쪽으로 따뜻한 곳입니다. 우리 귤 밭도 있고 이런 난초 재배농장도 있고 양식장도 있고 그런데 거기에다가 제주도 쓰레기장을 만들어버렸어요. (김효율)」
거기에 바나나 재배한 것도 그거 다 제주도
「보고 계속; ……세계적으로 440개 후보지를 처음에 선정을 해 가지고 인터넷 전화 메일 이런 여러 가지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추천을 받아서 440개 곳을 첫 선정을 해 가지고 2년 동안을 계속 투표를 한 겁니다. 세계 시민들 전체가 60억 인류가. 그래 가지고 28개 후보지로 압축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준결승 비슷한 투표를 해서 열 군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열 군데를 놓고 오늘 새벽에 마지막 투표를 한 겁니다. 그래서 제주도가 당당히 뽑혔습니다. (김효율)」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불쌍한 제주도야. 사건에 의해서 얼마나 죽었어? 거기 너 아버지도 죽었어, 그때에.
「이렇게 되면 발표해 보니까 외국 관광객이 한 73퍼센트 이상 더 온답니다. 지금도 중국 사람들이 거기다가 전략적으로 제주도 땅을 많이 사들입니다. (김효율)」
우리가 지금 현재 제주도에 대해…. 와!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별장 관광 표제 문제를 해결했으면 국제적인 회의를 시작하려고 해요, 내가. 유명해집니다.
「그렇게 돼서 관광 수입이 한 73퍼센트 이상 더 나온다고 그래요. (김효율)」
돈 벌겠네, 이제 우리? 내가?「예. (김효율)」어, 제주도 중요한 곳은 내 이름 빼놓고 뭘 못 합니다.
「제일 요지를 아버님께서 잡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 국가가 또 그리고 전 국민이 여러분도 거기 투표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원해서…. (김효율)」
나한테 돈을 주고 국가가 쓸 수 있는 시설을 확장한다면 나한테 맡기면 50년 이상 도약을 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해요? 나는 갈 날이 벌써 바짝 오는데 옷을 갈아입고…. 공동묘지에 묻힐 수 있는 옷이 없어요. 그것까지 예언도 안 하고 사니 기가 차지요.
「보고 계속; ……지금 현재 제주도 도지사가 우근민입니다. (김효율)」
그놈의 자식이 내 말 안 듣다가 도망갔다가 찾아왔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당선시켜 준 거야.
(몽골 대회 보고)
「보고 계속; ……여기 첨부한 사진과 같이 대통령께서 직접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장을 만들어서 그 감사장을 액자에 넣어서 비서실장을 보내 가지고 마지막 공연 끝난 석상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일이 이 감사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김효율)」
박수 좀 하지, 그럴 때에. (박수) 순수한 아이들이 주는 승리의 표적으로 세웠다 생각하면 갚을 길이 없어요. 없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은 이런 일을 다 알고도 참고 조용히 하라고 그랬는데 다 드러나 버렸어.
「보고 계속; ……사랑하는 참부모님, 리틀엔젤스 역사가 49년이 되는 동안 여기저기서 감사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나라도 대통령이 직접 단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친필로 사인한 감사장을 하사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이 한 가지 사실만 보아도 이제 몽골 정부는 완전히 참부모님께로 돌아왔으며 또 고아원을 운영하는 대통령 영부인을 통해서 자기 남편 대통령이 문선명 총재님 한학자 총재님을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해 하는지를 꼭 전달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서 속히 통일교회를 재건해서 몽공 공화국 전체에 크게 축복과 번영을 도와주십사 하고 간곡한 부탁이 있으셨다고 대통령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효율)」
몽골 반점을 가진 인류의 84퍼센트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지상에 있는 사람. 그 사람들이 동원돼 있었는데 그것 돌릴 수 없습니다. 곽 아무개라든가…. 현진이는 곽 아무개 그 자기 아내와 장인 때문에 그런 거지. 본래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걸 내가 시켰어요. 네가 원할 때는 세계에 비석과 표적을 세우고 다시 결혼해 줄지 모른다고 그랬는데. 이야, 우리 지금 그렇잖아요? 국진이 마누라에 아들로 택했던 신철이를 데리고 도망가 가지고 끌고 다녀요. 증거 하는 데.「흥진님 집에 양자로 오셨던 신철님 말씀이십니다. (김효율)」그럼.
신월님이 지금 여기 전부 다 훈숙님의 저 무용으로 가르쳐줄 수 있는 그런 아기들 무용에 대표자로 지금 세계로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한국 정부도 그걸 알고 이제는 훈숙님에게 살아 있는 사람 앞에 민족이라든가 어떤 누구에게 줄 수 없는 표창장을 보내왔어요. 그거 다 모르지? 그거 아나?「예. (김효율)」
「보고 계속; ……참아버님 참어머님 승리를 경하드리옵니다. 참아버님의 영역과 참아버님의 인덕으로 몽골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사옵고 참부모님께서 하시는 종교 사업이 건전하게 발전하여 몽골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을 명약관화하게…. (김효율)」
나라들이 통일교회를 선전할 수 있는 나라가 여러 군데 많이 생겼습니다. 그 소문 내지 말라고 난 그랬는데 소문 다 났어. (웃음)
「보고 계속; ……사랑하옵는 참부모님. 바라옵기는 몽골 교회의 쇄신과 몽골 공화국의 복귀를 위해서 몽골에 교회 한 채를 사주실 수는 없으시겠습니까. (김효율)」(웃음)
저거 자기들이 해야지.
「보고 계속; ……몽골은 인구가 3백만 밖에 되지 않는 나라이며 몽골의 옛 뿌리는 바로 단군 국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단군으로부터 파생한 나라 몽골, 그 민족은 어느 모로 보나 우리와 핏줄을 같이 하는 한 형제의 나라임에 틀림이 없사옵니다. 벌써 일부 정치인들로부터 몽골과 대한민국 국가가 연합을 하자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사옵니다. (김효율)」
그럼. 연합이 멀지 않았어요. 내가
「무한한 땅과 지하자원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파내어 얼은 국가 부흥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 이 몽골은 참부모님의 축복을 안타깝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대국 사이에 끼어서 어느 때 흡수당할지 모르는 몽골은 단연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미국을 우방으로 하여 한국과 같은 나라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한 염원이 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참부모님께서 관심을 두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이는 세계 어떤 나라를 도우시는 것보다도 더 빠른 성과를 이룰 수 있겠사옵니다. (김효율)」
야, 너희들 여기서 백만 불만 이 자리에서 헌금하자구. 백만 불은 내가 대줄게. 써내라고, 얼른. 쓰라구. 얼마씩 헌금을 쓰라구. 종이 짜박지에 쓰라구. 이름 주소 해 가지고. 거기에….
「금번 리틀엔젤스를 몽골 원정에 보내주신 것은 참부모님의 큰 지혜였사옵니다. 또한 몽골 공연에 다녀올 수 있는 예산도 주셔서 그 소임을 다하고 왔사옵니다. 리틀엔젤스 공연을 본 몽골국립예술대학교 총장은 그 자리에서 현장에서 한국문화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자고 건의해서 그 증서도 가지고 왔나이다. 참부모님께서 윤허하신다면 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통해서 또 하나의 새로운 개척의 길이 열릴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김효율)」
몽골 땅을 우리가 마음대로 개척해줄 수 있는 그런 길도 내가 냈으면 멀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쓰라구. 얼마씩.
(보고 마침)
야야야! 너 혼자서 쓰라고 다 받으라구. 빨리. 받으라구. 쓰라구. 가면 거두라구. 이건 너희들 정성을 좀 봐야 되겠어. 효율이부터 써라. 불러라, 일어서서. 쭉 일렬로 해. 쭉 앞줄만. 지금 쓰라구.
내가 이렇게 저 써서 일어서게끔 하면서 헌금하라고 한 것은 처음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이거 특별…. 야, 효율아!「예. (김효율)」선언을 얘기해요. ‘총생축헌납제물’이 아니고 기금을 내는 데는 여러분들이 세 사람 낸 사람들이 증거 대게 되면 여러분들이 자신들이 그 증거와 생축헌납을 한다는 총생축 거기에 자기 조상으로부터 받은 지금 있는 게 얼마 된다는 걸 낸 너희들 믿고 그거 인정해주겠다 하는 것이….
효율아!「예. (김효율)」내 말 인정한다는 말 전해주라구.「예. (김효율)」이제까지 무슨 말 했나?「총생축헌납금. 옛날에 우리 만6천 달러 했지요? 그것은 소생기 적이었고. 사실 아버님께서 총생축을 우리 전 재산을 다 통틀어서 다 팔아서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참부모님께서 다시 분배해줄 때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런 기준에서 우리가 하는데. (김효율)」
그거 안 하면 지금까지에 선생님의 마지막 결론의 은사를 여러분이 축복도 참석할 수 없고 굿바이 하는 거예요, 굿바이. 몽골 민족을 내가 다섯 번 여섯 번까지 몽고반점 세계대회를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좋은 기반을 곽정환이 욕심 가지고 그걸 소화하겠다고 생각한 미친 녀석이야, 이 자식이. 정신이 나갔어.
현진이를 이제 가서 잡아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현진이를 잡아올 수 있어. 내가 끌어와 가지고. 그걸 안 해. 마지막이기 때문에 안 한다구. 그래, 너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있느냐 보자 이거야. 야! 알겠어?「예.」아는 사람은 박수로 선생님 말을 환영하라구. (박수)
효율이 거 쓰라구. 다 어디 갔나? 두 사람 어디 갔나?「다 써주고 갔습니다. (김효율)」응?「약정을 써주고 나갔습니다. (김효율)」어디로 가?「석 박사는 어디 간다고 그래서 나갔구요. (김효율)」아, 내가 가랬는데 석 박사만 얘기했지 두 사람 세 사람 가도 된다고 안 했어.「아마 유종관씨도…. (김효율)」발표하고 가야지, 일어서서. 얼마라는 거. 들어오라고 그래. 들어오라고 해.
얼마씩 썼다는 걸 발표하고 가라고 그러잖아, 지금. 여기 와 가지고 계산해라, 얼른. 부르라고, 여기서. 다 여기 앞에 앉은 사람은 다 나오라구. 뭘 그래?「액수를 보태려고 합니다. (김효율)」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한국에 있는 식구들 앞에 여기 전부 다 연락해요. 축복받은 가정들 얼마씩 하라고.「이건 액수가 안 써져 있습니다. 누군지. (김효율)」누구야?
(헌금 발표)
「2백 원. (김효율)」「2백 불이겠지요.」「2백만 원입니다. (정원주)」「2백만. 만 자 안 써주셨네요. (김효율)」
그거 왜 2백만을 2백 원으로 썼어.
「서울 강북교구 윤찬옥 식구. 10만 원이지요? 10만 달러입니까? 정말로? (김효율)」
달러인가 원인가 확실히 하라구.「10만 불로 적었습니다.」「10만 불 내놓을 거예요? 그럼 이건 1억으로 적으세요. (김효율)」
(발표 마침)
「3억 5천 5백 나왔습니다. (김효율)」(박수)
3억? 아까 얼마? 달러로?「하나는 110만 불, 하나는 2백만 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한 20억, 11억, 22억 그 정도입니다. (김효율)」
22억? 그거 너는 22억 지금 당장에 은행에서 수표 떼서 보내줘요.「예, 알겠습니다.」(박수) 「이 돈은 앞으로 협회 본부로 송금하십시오. (김효율)」
그래요. 납금해요. 전부 다 축복받은 사람은 전부 다 빠지지 말고. 전 세계에 몽고반점 8억 얼마야? 8억 4천만?「8억 5천만 나왔습니다. (김효율)」8억 5천.
이야, 많은 수다. 8억 5천 쌍입니다, 그게. 알겠어요? 요즘에 보고된 것은 70억, 요전에 얼마? 몽골 인구가?「3백만입니다. (김효율)」아니야. 저 통계에 70억이라는 말이 나왔는데.「그건 세계인구입니다. 70억 됐습니다. (김효율)」세계인구. 몽골이 아니라 세계인구로구나. 세계인구 가정이야, 가정. 가정이어야 돼. 가정 아닌 사람은 입적할 수 없습니다. 오늘 헌금할 수 없어.
만 원 한 사람이 한 사람 있었지?「1원 한 사람이 두 사람 있었습니다. (김효율)」응? 만 원.「예, 아까 만 원짜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김효율)」만 원짜리 누가 했어? 손 들어요. 그거 빼게. 일어서라구. 일어서라구. 너 어디서 왔나? 반대하기 위해 왔어, 누구야? 식구야? 만 원이야? 만 원이 돈이야? 야, 그 만 원은 돌려주라구.「일본 사람이라 쓰다가 잘못 썼다고 생각되는데요. (김효율)」「그런 것 같습니다.」돌려주라구. 쓴 사람이 여기 있잖아.「한국말을 잘 못하니까 아마…. (김효율)」
이거 3백 20억이야?「3억 5천 나왔습니다. (김효율)」아니, 전체가.「예. (김효율)」여기는 그렇지만 네가 아침에 한 얘기가 얼마야?「한국 돈으로 22억입니다. (김효율)」22억 얼마?「2백만 달러니까 22억 2천 될까요 그렇습니다. (김효율)」2백만 달러면 백하고 2백 하게 되면 3백만 달러 아니고?「아까 2백만 달러라고 했습니다. (김효율)」2백만. 22억?「예. (김효율)」그거 지불하라구.「예, 알겠습니다. (김효율)」
요것은 저 협회 본부에서 특별히 한 푼도 안 받으면 축복받은 것 빼버리라구. 알겠어? 빨리. 전 세계에 축복받은 사람은 이와 같이. 이제 선생님이 디데이에 참석할 사람 지원한 사람은 특별석, 우리 교회에 이 기념 여기에서 받은 것은 협회 본부에 있어서 선생님이 축복한 그때의 기념 자금이 국가 장래에 앞으로 천일국 창건을 위한 자본금을 돌려 가지고 은행을 만들어 은행 기금으로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응?
70억 인구 하더라도 여기에 헌금해 그 기금을 입금 안 시키면 이 은행과의 관계할 수 있는 기회 없어져요. 알겠나? 여러분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헌금하라는 얘기도 그 내용을 얘기해. 선생님이 전부 다 이 특별기금이야. 선생님이 받아 가지고 한 푼도 안 씁니다. 이 준비를 선생님은 3억 2천만 불이야. 그것을 뭐예요? 무슨 원모? 원모평화재단.「평애. ‘사랑 애’ 자 씁니다. (김효율)」평애재단이야. 그건 은행 기금으로 둘 거예요.
그래, 여러분 재산에서 안 되는 사람은…. 전부 다 은행이 앞으로 낸 사람들 자금들 자기 부부가 거짓말한 것 얼마라는 걸 그거 실제 탐색 순회하면서 조사해 가지고 맞지 않으면 안 돼요. 맞지 않은 사람들도 통일교회에서 빠집니다. 깨끗이 정리해야 돼. 알겠어요?
내가 돈 한 푼 안 써요. 이 기금을 선생님이 디데이까지 3억 2천만 불이나 하는 이 훈모 뭐야? 평애재단 기금 은행 창설한 기금으로 돌리라고 이제부터 선생님이 지시하리만큼 협회 본부에 돈 있는 것을 대체해 넣고 협회에서 그 돈 이상, 세월이 세월이리만큼 이익을 이자 첨부해 가지고 수금 끝내라 이거야. 해라. 알겠어요?
여기는 대한민국 백성도 가담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종족적 메시아가 전부 다 들어가리만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8천만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부부 되게 되면 4천만은 틀림없어. 4천만이면 대단한 거지. 그런 은행을 만들어서…. 여자 은행입니다. 알겠어요? 여자 무슨 은행?「여자 은행.」
모금운동, 전 세계로서 아벨유엔의 완장을 끼고 방문 찾아가 가지고 그 은행으로 평가하고 한 금액하고 자기 금액 이것이 맞지 않는 차이 있는 것은 여러분 후손들이 너희들 절약해 쓴 그 자체와 틀리게 되면 그걸 어느 때까지 물어내야 돼요. 안 물으면 이것은 하늘땅 인류의 공약을 반대한 사람이 돼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봐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 사람 손 들어!
손 안 든 사람 누구야? 알았어요. 너희들 후손 대한민국에 세계 국가에 은행을 총괄할 수 있는 주인 나라가 되는 겁니다.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너희들 무덤이 산골짜기에 갖다 묻힐 건가 어디에 묻힐 것인가, 세계사람 공동묘지에 원전이라는 이름 한번 붙이고 못 묻힙니다. 그건 못 묻히면 자손들이 그 기념 날 가서 시제를 못 해요. 천년만년. 그건 놀음놀이 아니야.
선생님이 이 원본 부분을 만든 이 내용의 결론이리만큼 이대로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 이상 했어요, 그 이상. 지금도 하고 있는 외국에 선교비가 얼마 들어가나 다 모르지. 알려주지를 않아. 알려주지를 않아요. 선생님은 혼자 이 일을 감당해 나왔어.
효율아!「예.」지금 비축자금이 얼마 들어갔나 너와 요전에 얘기한 것은 얘기를 안 해.「그 뒤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그냥 돈이 있나?「예, 있습니다. 당장 돌릴 수 있습니다.」돈 있더라도 내가 써. 이 은행 기금으로 메워놓고 빌려줘 가지고 불려나갈 생각하지.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너희들 입으로써 선생님이 늙은이 가지고 강제 헌금시켰다는 말 하지 말라구. (웃음) 몇 천 배 금액을 나는 만들었어. 이 나라에 도움이 될 울타리를 만들 계획 밑에 하는데 그 금액은 얘기 안 해요. 알겠어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 몰아 가지고 분배해서 몇 천억 사람들 축복들을 분배할 때에 ‘이야, 우리 조상들 수고했다.’ 할 수 있는 너희들이 돼야 그 사람들이 억 천만 세에 하늘땅을 지켜나갈 수 있는 주인의 면모를 취해 나갈 수 있다 이거예요. 얼굴을 바로 세워 나갈 수 있으면 말할 수 없어.
이제 학교 재단도 없어집니다. 교회에서 이것 중심삼고 교회 자체가 대학원까지 졸업할 수 있는 교재를 준비해 가지고 자기 군과 자기 나라를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걸 어영부영 생각하겠다면 곤란하다는 거야. 알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압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큰 맹세 선언하라구.「압니다!」됐어.
그것을 내가 결정짓고 라스베이거스 가야 돼, 이제.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얼마나 도와줄 것이냐 라스베이거스 대신 세계에 뭐예요? 관광도박이 아닙니다. 관광 협회, 무슨 장이에요? 유람 공원을 만들어야 돼요. 유람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내가 있는 한 세상에 못사는 사람 거지새끼 없어요. 그렇게 알고 거기에 자기 체면을 세울 수 있게끔 지금 말도 되지 않는 말들을 내가…. 너희들 뭐 몇 만원씩 받아갈 수 있으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
아, 그래. 가자가자. 같이 가자. 같이 가자. 야, 박수하라구. 헌금하려고 저 수고했으니 박수해 주라구. (박수)
여기 신준이도 얼마 해야지. 얼마 할까? (웃음) 신준이는 너희들이 어디 3억 얼마?「오늘 3억 5천입니다.」23억에다 5억 원 첨부해서 사랑하는 아들딸의 대표로, 대표예요. 여러분의 아들딸 대표로 5억 원 첨부해서 오늘 헌금 나온 것 기재하라구요. 알겠어요?
「몽골 공화국을 오늘 아버님께서 새로 창건을 하십니다. 우리 큰 박수로 아버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김효율)」(박수)
천지원모평애재단. 천지평화원모, 나라에 천일국 재산. 나라 천일국 재산이 되는 거야.
야, 네가 헌금했다. 5억. 네가 아이들 대표로 했어요.「예. (신준님)」기록했나? 5억. 알겠어요?「예.」네가 아이들에게 헌금을 중심삼고 돈 줘야 돼요.「예.」그 애들이 우리 신준님 안 냈다는 말을 남기지 않게 본 되게끔 한 푼이라도 절약해 가지고 네 저금통 만든 데 자기…. 이 돈은 전부 다 여기에 대표 이름이나 무엇이 자기 이름이나 은행에 저금해서 얼마나 모았나 이 돈이 끝날 때까지 보태줘라, 어머니 아버지 보탤 수 있게끔 그 아들딸에 후원해 주라구. 알겠어요? 아들딸, 선생님의 족보에 올라가야지. 선생님 네하고 결혼할 수 있는 후손들 만들어야지. 얘 이름 대표해 가지고.
이제는 너희들이 공신의 공을 가진 사람은 하늘이 기도해 가지고 변호해 준 사람 변호와 중심해 가지고 결혼 뭐 전부 다 가정 내에 하지 않고 난데부터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되면 그 가정 가정끼리 하나 돼야 돼요. 열두 살 넘으면 안 됩니다. 부모님의 기도가 열하나 열둘 아니야? 응? 후손들 태어나는 게 부모님의 복을 같이….
「학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
가자. 나 손 잡고. 복을 같이 받게 하는, 더 받게 하기 위한 것을 아시겠어요?「예.」흘려버리지 말라구. 자!
「참부모님께 경배!」
(경배)
네. 잘들 돌아가요. (박수)
거문도에 가야 돼요. 준비했나?「예.」헬리콥터 와 있지?「예.」가자. 너도 갔다 올래?「학원 가야 돼요. (신준님)」
(원모평애재단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