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10일 (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0:20:24 (경배) 전국에서 왔어?「예, 전국에서 왔습니다.(석준호 협회장)」어디에서 제일 많이 왔어?「제일 많이 온 곳이 서울 강북에서 많이 왔습니다.」한국?「한강 이북 서울….」「경북 경남 등에서 왔습니다.」알겠어요.
박상돈 왔어? 박상돈! 박상돈이는 안 왔지, 박상권이는?「북한에 가 있습니다.」북한에 있어, 북한. 일본에서는 안 왔나? 일본에는 축복받은 가정들 많지? 일본 아줌마들 손들어 봐요. 알겠어요. 시작해요.
「오늘은 말씀선집 제33권 71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과 심정 맨 뿌리야. 맨 근본 되는 것입니다. 읽어봐요.「이 말씀은 1970년 8월 9일에 전국 지구장 수양회 때 주신 말씀입니다.」팔 구 칠십일(8⨉9=71) 그래.
(말씀선집 제33권 71페이지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부터 훈독 시작; …… 그 사랑은 역사가 지배하지 못하는 겁니다. 현시대가 지배하지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올 미래도….) 00:30:33
강정자 있어? 강정자. ‘편안 강(康)’ 자 강 씨 있어? ‘편안 강(康)’ 하나 중심삼고 이렇게 쓴 ‘편안 강(康)’ 자, 성씨 ‘편안 강’ 있어?「없습니다.」
강현실은 ‘쌍뿔 강’ 자야. 두 뿔 아래 ‘임금 왕(王)’과 여자, 여자라야…. 내가 찾는 한 뿔의 이쪽을 왼쪽을 트고 물위에 서서, 물 위에만 열어놨지 다 닫아 버렸어. 수택리, 수택리가 어디예요? 수택리에 ‘외뿔 강’ 자가 어디 있나? 수택리가 윤태근이란 말이 있지, 윤태근 왔어?「안 왔습니다.」‘진실 윤(允)’ 자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여기가 열어 놨는데 ‘윤(允)’하게 되면 열어놨는데 ‘택’하게 되면 어디서 택해요? 열어 놓은 것 없습니다.
눈도, 아래 눈 요 눈 눈썹 끝이 닿기 위해서는 둘이 하나 되는 거예요. 아래 눈썹 눈썹 있어요? 없는 사람 손 들어봐. 남자 여자 다 있는데 눈썹이 눈이 깜박깜박할 때 눈썹이 좋아서 입 맞춘다, 좋아서 붙든다. 그래 대고 눈을 뜬다면 그게 떨어질까 봐 눈을 뜰 수 없다. 귀도 그래, 귀도 솜털들이 안으로 들어가 있느냐, 밖으로 들어가 있느냐? 여기 손톱이 이렇게 선 것이 서가지고 여기에 붙어 있는데 이렇게 가운데로 모여 있나, 전부 다 밖을 막게끔 둥그런 가운데 되어 있느냐? 그래 들어오는 구녕을 막을 수 있게끔 솜털도 막지 않는다. 이런 것을 알아야 돼. 근본이 어디냐? 조용한 곳 숨소리 들리는 데가 근본이냐, 숨소리 안 들리는 데가 근본이냐?
무제한 해봐요.「무제한.」끄트머리 제한하는 것이 없어. 없으면 구녕이 뚫어졌느냐, 어떻게 돼 있느냐? 구녕이 뚫어졌겠나, 안 뚫어졌겠나? 공기가 위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할 텐데 가운데도 막지 않고 왜 위로 뚫어지고 아래도 뚫렸나? 막는 것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 몸과 마음이 통해요? 답, 통하는 사람 손들어 봐. 안 통하는 사람 손 들어봐. 이것도 아니고 이건 어드런 뭘 하는 것들이야 이게.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다고 할 수 있는 무용지물입니다. 쓸데도 없고 움직임도 답변도 없고 손도 안 들고 무용지물. 무용지물인데 숨은 쉬어. 말은 들어. 냄새를 맡아. 눈으로 보고 있어. 눈감고도 할 수 없으니 보이지 않으니 눈 감고 눈 안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눈떠서 듣는 것들 눈 감고도 들을 수 있지 않느냐. 자 이런 것 생각할 때 무용지물 가운데 유용지물이 보다 유용지물이 있기 때문에 열었다 닫을 수 없고 닫았다 열을 수 없다는 거야. 떨어지니까.
고요한 가운데 모든 것이 수평도 아니야. 수평이 되면 수평은 타원형입니다. 여러분들 눈이 수평이야. 눈도 전부 다 타원형이고 코도 타원형이야. 가운데 중심 이것도 타원형입니다. 손도 그래. 손이 이렇게 만지지 말고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만지는데 손이 안 되었나?
이러면 영원히 상대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바른 손이 이렇게 같이 있으면 셋 다 할 때는 남자 여자 같이 있으면 어떻게 남자가 위에라면 위에 올라가고 여자가 아래, 아래가 되는 게 뭐냐 하면 그러면 여자는 오목하고 남자는 볼록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고 볼록만 하지 왜 오목 볼록 만들었어? 오목 볼록 주고받을 수 숨도 아래 위에 쉴 수 없어.
눈도 까박까박하고 코도 숨도 조화스러운 것이 말이야, 이 코 가운데 공기 들어가고 물도 들어가고 이 가운데는 말이야 아, 먹는데 있어서의 수놈 암놈 십자가 모든 그것 전부 다 먹이사슬이 막혀 있지 않습니다. 먹이사슬이 막혀 있으면 어떻게 바른쪽 왼쪽 와 좋아하고 이렇게 되면 엄지손가락 아버지 손가락 어머니 손가락 장남 장자 이것은 공짜입니다.
요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야, 요놈과 요놈이 꼭 같지만 요것까지는 전부 다 이놈은 둘이 공짜야, 이게. 가운데가 어디에 있느냐? 가운데 이렇게 했을 때는 음, 이놈이 가운데 할 때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놈이 가운데야. 이렇게 벌리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둘째 놈이 이놈이야. 하나 둘 셋이 되지.
이놈은 떼 놓으면 매디가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보게 될 때 매디가 볼 때 이렇게 볼 때는 하나 둘, 둘입니다. 둘 셋 넷 다섯 아래 볼 때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 끼리 매디를 보면 하나 다섯 되고 여섯 되는 거야. 하나되느냐? 이렇게 되면 살 살끼리 하나 되었지만 피와 살과 솜털과 가죽과 살과 뼈와 골수가 하나되었기 때문에 여러분 손톱가운데도 여기도 한층 두층, 한층 두층 전부 다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끝 까지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에 가야 손발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걸 보면 아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오 육 삼십(5⨉6=30)해봐요.「오 육 삼십(5⨉6=30).」이 엄지는 다 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다 될 수 있어.
이게 전부 다 된다는 것은 여기도 하나 둘 셋 넷이 되어야 되고 여기서는 하나 둘 셋 여기서 시작하는 거야. 넷 자는 이 아래로 내려가요. 원래부터 수평은 하나 둘 셋 하나와 셋은 같은 것이 쌍이 없어. 쌍이 없어, 홀수야. 여기서 보게 되면 홀수야. 하나 둘 셋 여기서는 하나 둘 셋 여기 갑니다. 셋 넷, 넷이 되었어. 셋하고 넷하고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셋 넷은 하나기 때문에 결혼할 수 없어. 하나 둘 셋 되었다가 아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되어야 할 텐데 떨어져. 상대가 없는데 여기서부터 하나 둘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다섯 여섯 상대가 없습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둘과 넷은 상대야. 다섯과 거꾸로 넷 만납니다. 다섯 해서 여섯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둘이 여기서 둘에서 여섯이 되니까 상대됩니다. 일곱도 쌍이 돼. 하나 셋 다섯 이것도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돌아오게 되면 일곱이 하나와 일곱이 맞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 되면 영원히 이별입니다. 상대가 없어. 하나 둘 셋, 셋이 상대가 되면 넷 하고 여섯이 하나안 돼. 넷 다섯 여섯하고 하나안 됩니다.
이것은 다섯 여섯이 하나되거든. 일곱까지도 하나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가 다섯 번을 하나될 수 있습니다. 오 팔 사십(5⨉8=40) 다섯하고 8하고 승만 하게 되면 전부다 열 열 둘까지도 어디라도 전부다 상대가 될 텐데 둘이 제일 높은 겁니다. 하나 둘, 여기서 하더라도 하나 둘, 셋을 할 때는 여기서 할 때는 여기 못 돌아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 이것 여기서 돌아올 수 없어. 다섯 다섯이 되었는데 여섯과의 셋과의 상충이 됩니다. 하나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결혼식이라는 것은 자기들 마음대로 못해. 전체 중심의 자리에 있는 사람, 전체의 중심에 있는 사람, 야 그러면 이게 상당히 제일 어려운 말이에요. 전체의 중심의 자리가 어디야? 동서남북이면 되는데 이 가운데가 이 전체의 중심인데 이건 하나 둘 셋 넷, 넷 중심의 다섯 되어 있는데 이것은 몇 개 중심이야. 이거. 스무 갈래의 중심삼아 가지고 스물 하나짜리 돼 있어. 그럼 이거 두 개가 이렇게 3된 것이 거꾸로 이렇게 상대가 되는 거야.
동서가 이렇게 하나되면 남북이 상대입니다. 전부가 상대가 다해. 전부 상대를 가지고 기둥자리 기둥의 받침돌이 코너스톤이란 말이 있지만 라운드 코어 완빌 중심 빌, 코너스톤 없어. 여기는 서게 되면 이렇게 서야 되면 이렇게 세울 수 아무대로 넘어갑니다. 여기가 넘어가지 않고 요렇게 되어 돌아올 수 있거든. 전부 다 이게 한 기둥에 높고 낮음의 차이 있지만 한 기둥에 돌아가는 것은 돌아가기 때문에 이놈이 돌아가다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이것은 반드시 팔자에 영이 거꾸로 돼야 돼. 그냥 하나안됩니다.
여기서 엑스를 부정해야 돼. 몇 번 부정해야 되느냐면 한 자리 섰다가 걷기 위해서는 손과 발이 하나되어 가지고 바른손은 가는데 왼발가면 왼발 바른손 가는데 왼발이 갈수 없어. 바른손과 엑스(x)가 영원히 엑스할 수 없습니다. 평면적 상대지. 위에 것 아래 것, 오른 것 왼 것, 앞에 것 뒤쪽 것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출발하게 되면 아무리 위에가 좋다 하더라도 선유조건이 아래 것을 정하지 않고 위에를 정하면 위에가 없어. 어디 정할 거야. 아래가 내 위는 여기 있다. 위 아래지, 아래 위야?
지을 때는 아래로 올라갔지만 심을 때는 위에서부터 내려와야 돼. 그래 내려오면 심은데 떨어지면 저 하늘의 밭은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것이 어떻게 되느냐 영원히 떨어지는 것은 고 자리에 떨어지면 암만 하더라도 딴 데 떨어지면 같다 할 수 있어. 하나되었다. 하나되었다 할 때는 상관없어도 재보지 않아도 영원히 그 자리를 지켜가지고 위에선 그 자리에 떨어지는 것이다. 처마 끝의 물방울은 주춧돌을 뚫는다. 어떻게 뚫어? 마음대로 뚫어. 영원히 한곳에 떨어지는 거야.
그러면 어는 것이 먼저야? 위에가 먼저야, 아래가 먼저야? 바른쪽이 먼저야, 왼쪽이 먼저야? 위아래 볼 때는 위아래라고 하지 바른쪽에 위아래면 바른손 왼손 할 텐데 왼손 바른손 말할 때 바른손은 먼저 갖다 붙이나 왼손을 붙이나. 왜? 왼손은 바른손은 발라. 거꾸로 안 되어 있어.
받침돌이 있고 받침돌이 있고 받침돌이 있으면 셋 다 받쳐있는데 아래는 동서남북 컸지만은 나중에 여기 있는 것은 셋이 뭐이냐면 하나의 센터 중심하고 넷이 요것이 센터인데 이렇게 하면 센터가 될 수 있지만은 요것이 넷이 요렇게 할 때 요놈의 바른손은 왼손은 아무리 하더라도 왼손이 와가지고 센터 되는 법 없습니다. 거꾸로 하게 되면 이게 센터가 돼요. 바른손하고 반대가 센터가 돼.
그러면 누가 아래로 내려가야 되느냐 할 때는 셋이 아래로 내려가야 되나, 넷이 아래로 내려가야 되나? 셋은 반 쪼가리니만큼 바람만 불면 뒤집어져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네모는 바람이 불어서 밀어 쳐서 뒤집어 놓을 수도  없어. 이게 그냥 이렇게 서 있으면 이렇게 보면 이렇게 불면 이렇게 돌고 중심이 움직일 수 있는 중심은 중심점이 될 수 없다. 센터에도 센터코어에 원타 핵심의 하나의 자리 두 자리가 영원히 없어. 영원히 두 자리가 있고 꼭대기 두 자리 기둥이 하나의 기둥이 될 수 없어. 영원히 아래 위에가 엇바꿔가지고 위아래 아래 위에 해 가지고 이것이 중심자리가 밑창이 되고 이것이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설수 있으면 그 이렇게 가 설수 있어. 돌아갈 수 있다. 그러면 설수 있는 자리에 와.
이것은 동서남북 이 책상 여기 가운데서 세울 수 있지만 이거를 어디에 세우냐 할 때는 이것 이것끼리 맞고 이것끼리 맞는데 센터 될 수 있는 요놈 중심삼고 요 같은 놈이 요리 와서 같이 있으면 안 돼.
뒤집어져 있으면 바람이 이렇게 하면 이렇게 돌아 올 수 있고 돌아볼 수 있고 올라오면 내려 불수 있어. 동서 사방의 바람과 움직임이 있다 한다면 거기에 맞춰가지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고 올라갈수록 위로 올라갈수록 전체의 그 핵이 중심삼고 우주의 핵이 둘이 아니야. 하나니까 요 중심이 요것에 했는데 우주는 어디나 왔다갔다 동서남북 상하전후 어디든지 한 때는 선이 연결된 것은 한 때는 그 운동이 시작하는 한 한 때를 골고루 180도 180번 하면은 360도 상대되면 네 번에 사 팔 삼십이(4⨉8=32) 여덟 번 네 번 하게 되면 다 거칠 수 있다.
네 번을 31 그럴 때 일을 중심삼고 이빨을 중심삼고는 깨물어 여기 왔던 것이 여기서 깨물면 여기도 깨물고 웅웅웅 이 입이라는 것이 어떻게 돼서 입이 넷부터 같아 어디든 깨물 수 있어. 사 팔 삼십이(4⨉8=32) 열여섯 개 열여섯 개 왜 되었느냐? 어디든지 돌아가며 깨물어 줄 수 있고 나를 뺄 수 없게끔 한번 이렇게 되면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 중심이요 본래대로도 연결되는 오는 것이요 이렇게 되면 연결되는 것이 이렇게 왜요. 혼자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합니다. 전체 대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간세계의 맨 중앙이 어디야? 네모백이 중앙 딱 같은 중앙이 네모백이 중앙가운데 운동을 원형운동은 어떻게 해? 네모백이 바깥을 싸가지고 네모를 안에는 둬두고 바깥에서 운동할 수 있지만 네모 안에는 사각이 운동할 수 없다. 근본에는 네모를 동서남북으로 언제든지 마음대로 자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사실 동서남북을 대신한 각도 밖에 없다. 한 면의 경사면에도 운동 못해.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태양을 중심삼고 동쪽 서쪽 중심하고 동서남북이 있어 남북쪽은 나중에는 북동이 연결된다. 북이 소련이면 소련이 맨 나중에는 하나님 대신 전체 중심삼은 동쪽 해 뜨는 곳에 와서 다시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위에로 갈수 없습니다. 동서쪽으로 가야 돼. 서쪽으로 가면 여기서 가게 되면 수직 같지만 중앙 되면 이것이 거꾸로 380기둥 이렇게 기둥이 아니고 이래도 심부가 됩니다.
이야, 심부가 되면 어 이놈은 저쪽도 움직일 수 있고 이것 끼리 떠 놓으면 말이야 야 잡고 움직이고 어디든지 뭐 이렇게 하게 되면 어디든지 움직여. 만들고 그래. 이놈도 어디든지 만들 수 있고 이놈도 이리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만들 수 있고 이렇게 이걸 반대로 이렇게 만들었다가 이렇게 만들 수 있어. 이래 가지고 야 심부가 남북의 심부가 와 처음에 동서남북하게 되면 거꾸로 되어가 180도 틀 심부는 이렇게 떨어져. 해봐요. 어디든지 상대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여자 어려서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맞춰. 못 빼. 이렇게 맞추고 이 두 갈래로 이렇게 이렇게 맞추는데 이렇게 세 가정은 아무나 못 뺍니다. 이 손을 이렇게 잡고 이렇게 잡고 이놈을 요렇게 잡고 요렇게 놓으면 못 뺍니다. 못 빼요. 내 손도 이렇게 잡고 이렇게 잡고 이렇게 잡아. 안 잡은 데가 없어. 세 번 잡으면 못 뺍니다. 삼각관계의 셋으로 잡아 놓으면 모든 전부가 달라져요.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 할 수 있으니까 마음대로 달라져요. 그래서 삼각관계.
야! 네가 갖고 싶은 것이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디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먼 데면 먼 데 놈이 제일 가까운 데로 가고 싶은데. 무한대 두 점에 연결되었다 하나되는 것은 두 점이 움직이면 바른쪽으로 가면 영원히 한 번 접었다가는 영원히 못 만납니다. 아 요거 만나려면 이 중심이 어디야? 영원히 안 만나. 영원히 붙어 있는 곳이 어디야? 영원히 같은 자리에 와 붙어요. 여기 넷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이렇게 되면 두 번만 하면 이렇게 되네. 이렇게 되게 되면 꼭대기 중심삼고 삼각형이 전부 다 모여 있네. 넷도 하나 둘 셋 넷하고 삼각형도 요걸 중심 삼게 되면 하나 둘 셋 되네. 셋의 중심이 영계야. 넷의 중심 그럼 이것이 삼각형이 하나되려면 이렇게 안 됩니다. 이렇게 낄 수 없어.
이렇게 하면 박수 할 때는 (손뼉을 치심)이렇게 할 때는 불어내 이렇게 존재하면 주고받고 높였다 낮출 수 있고 길게 했다 짧게 할 수 있고 둥글게 했다가 사각에 들 수 있는 것이 그러면 원이 들어가느냐, 각도가 들어가야 되느냐. 네 각도 안에 동그라미는 들어갈 수 있어. 야, 좋다 할 때는 그 각도 남은 것은 없애버려야 돼. 어디로 갈 거야?
살아 있는 것은 공기가 비면 거꾸로도 가서도 채우고 위로 돌아가도 채우고 이리 와서 채워. 가까운 거리에 빈 데 있으면 재까닥 동서남북 어디가 남은 데 있으면 와서 채우게 되어 있다는 거야. 그러면 기둥이 안 생겨요.
여러분 천자문 글 가운에 야 십(十)자 위에 이게 왜 천(千)자야? 천자문이 삼천갑자동방석이라고 동서남북이 천(千)자 가지고 안 돼. 천자 되는 이런 천자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아래는 아래서는 이렇게 했으면 어디든지 남북이 되면 북쪽으로 올라가야 돼. 이렇게 되면 고쳐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가운데 와서 가운데서 엑스(⨉) 중심삼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점하고 이점은 거리가 같습니다. 거리가 이 눈 동그란 이것 이것도 동그란 것이 거리가 다 있는데 이놈이 더블이 되어 있느냐 둘이 겹쳐가지고 동그란 구형이 돼서 맞아 있느냐. 이렇게 맞춥니다. 이래야 구형이 생기지 이러면 (손뼉을 치심) 소리고 뭣이고 다 돼버려. 다 쫓아버리는 거야.
여자 여자끼리 하게 되면 반발하고 남자 남자끼리는 반발하고 N, S극이 N, N끼리는 반발하고 왜? 여자도 이중으로 되어 있고 남자도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여자 남자 이중이 같이 평면적인 면을 같이하면서 이중이 되어 있느냐, 면을 방향이 다른 것을 둘이 합쳐져 가지고 평형이 되어 있느냐 그거야. 절반 갈라지면 구형이 없습니다. 넷을 가르면 둘 뿐이지 둘은 이렇게 둘이 맞아요. 네 쪼가리 아무렇게 갖다 맞았습니다. 그러나 이 자체는 맞출 것이 어디에 갖다 맞춰? 중심이 여기와 있는데 없어져야지.
이러한 존재의 귀함이 있는데서 부터냐 없는데서 부터냐? 유심론이라고 먼저 하나, 유물론이라고 먼저 하나? 무엇이 먼저인가? 유심론이 먼저야. 유물론은 외적인데 나중에 돼야 돼. 만들 때는 작은데서 큰 데로 가운데로 들어가는데 줄 때는 가운데서부터 뒤집어가 가지고 나를 중심삼고 돌려주는데 보태가지고 주는 거야. 그걸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자, 팔자가 그래야 돼. 팔자타령하나 각 타령하나? 벌써 말할 때 팔자가 좋다 운이 좋구나 무슨 다섯 가지고 상도 되니 그건 좋은 거야. 좋고 나쁜 모양하면 팔각정이 되어야 돼. 그건 삼각관계 두 쪽에는 사각이 들었거든. 사각 안에는 구형을 얼마든지 구형만 하면 엑스를 얼마든지 잡아 낼 수 있습니다.
우주 엑스 조그만 엑스 이 우주 큰 여기에도 구형가운데 대 우주 얼마든 지극히 작은 먼지 같은 것도 그 가운데 엑스(⨉)가운데는 오(〇)가 못 통해. 엑스(⨉)에는 영원히 조그만 오(〇)도 통할 수 없다. 흑인사람은 백인도 못 통하고 노랑에도 안통하고 위에도 안통하고 앞에도 안통하고 전후좌후 통한 데가 없어. 그러니까 새까마니까 새까만 흑인이지. 안 통하니까 깜깜해. 눈 코 입이 안보여요.
통하려면 흑인이 평화 안착하려고 있으면 우와 빛깔이 달라져야 돼. 새까만 새까만 영원히 영원히 새까만 것이 하얀 것은 안 나와. 이런 것을 새까만 건 새까만 것에 붙었고 흰 놈은 흰 것에 붙어 있는데 그걸 혁명하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 새까만 것하고 흰 것하고 흰둥이하고 처녀하고 흰둥이하고 하늘의 태양하고 흰 것 여기 지우고도 결혼시킬 수 있어. 화합통일이지. 부분 통일 부분화합은 통일이 없다.
‘통(統)’자는 ‘실 사(絲)’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하나, 어떻게 하나? ‘실 사’는 얼마든지 길게 할 수 있다는 거야. 셋 셋 셋 연결하니까 얼마든지 우우우 셋 넷 하게 되면 크기 때문에 끊어지는 거야. 셋과 넷이 매디가 있으면 꼬부라져요. 셋 넷이 크니까 넷이 같지 않으니까 이것은 길고 어 이렇게 돼. 니은 기역 이것 이것 남아. 기역 니은 이렇게 엑스가 서 있으면 기역 엑스가 안 세워집니다. 입 할 때 엑스 생겨요. 「예.」
너희들이 절이 같아, 엇갈려?「같습니다.」위에가 크든가 아래가 조금 차이 있기 때문에 사방으로 돌아서 들어가 가지고 깨고 딱 같으면 붙은 다음에는 떼지 못해요. 아랫니가 크겠나, 윗니가 크겠나?「윗니가 큽니다.」윗니가 크면 아랫니는 언제 크나? 아어금니 해봐요. 「아어금니.」아어금니가 위에 나요, 아래 나요?「아래에 납니다.」여기는 끝이 되었는데 여기는 달려 있어. 아어금니는 아래 나는 거야. 그거 알아요?
위에가 절구질 할 때 절구 공이 이것은 둥그러니까 깊었다가 계절하면 얼게 되면 수평이 될 수 있지만 질공이는 얼게 되면 얼 것이 없어. 자체가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이러면 열대 집으로 바꿔지는 거예요.
영국이 자랑할 것이 뭐야? 영국이. 공짜 나라 영국이 뭐이 세계에 자랑해? 동서남북에 스타트하는 장소가 영국에서부터 하오? 어디서부터 나오나 오스트리아부터 하오? 제일 높은 것이 제일 낮은데 돌아가야 돼. 영국이 뭐냐면 적도의 출발이든가 적도의 마지막 돼야 되겠기 때문에 영이야. 그건 없습니다. 두 점을 연결했으면 움직이면 없어져요. 그런 점이에요.
지평선 할 때는 선 가운데 두 점이 연결된 그 때에는 중앙이 있지마는 움직이게 될 때에는 가는 길은 바른쪽 가야 지 없어집니다. 그래 높은데 있던가, 제일 낮은데 있던가, 제일 가운데 있던가 할 때는 말이야 먼저 나중을 가릴 수 없어. 갖다 줘야지, 도와줘야 중심이 되지. 영국이 스타트 할 때는 내가 출발인데 출발하는 존재는 물러가라. 주기위한 것이지 받기 위한 것이다. 받았으면 내가 돌려보낼 때에 여자가 영국이야, 남자가 영국이야? 남자는 열 번 백번 하더라도 정자를 쏴서 주게 되어있지 난자를 받게 되어있지 않아. 받을 수 있는 것은 영국이 여자가운데는 아기집이 있지 않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영국이야. 뭐 이런 말들 원리 책에도 없습니다. 과학이라든가 물리학 기하학 수리 다 없어.
그거 다 모르고 앉아 가지고 가감승제가 좋아, 가감승제 말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그대로 좋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 외에 가해줘 가지고 둥그렇게 납작하게 다 만들어 놓고 방향성을 벌써부터 다 채워 놓았는데 사람이 가했다가 가했다가 감할 수 있는 것은 누가 할 수 있어? 도적놈이다. 승했으면 제지. 누가 제해? 제하면 처음과 나중이 없어져요.
플러스 할 때는 이리 되지만 플러스는 둘이 되지만 플러스에서 할 때는 없어. 0.000 하나가 될지 몰라요. 없어집니다. 가감승제란 말 타락하기 전에 생긴 말이야. 타락하고 난 후에도 없어. 집어치우라구. 이거 안 지웠으면 진화론이라는 진화는 ‘흙 토(土)’위에 바른쪽 가가지고 ‘입 구(口)’ 해 가지고이것을 받든 것이 ‘지을 조(造)’ 자입니다. 진화론입니다. ‘화’ 자는 어디 갔어? 언제나 변해. 작게 될 수 있어, 언제나. 진화 말고 ‘영화할 화’ 자는 ‘꽃부리 영(英)’ 자 쓰더라도 꽃피면 환하니까 ‘벼 화(禾)’ 자 써요, 영화. ‘될 화(化)’ 쓰면 천지인 이치를 못 쓰겠으면 그 자체가 없어집니다. 그 나라가 없어져요. 본심에는 이런 근본을 여러분 생각해 봤어?
박상돈이 어디 북쪽이야, 남쪽이야? 도는 거야, 돈. 돈 박상돈은 도는 거야. 갔다가 돌아와야 돼. 저놈의 자식 종로에 갔다 가지고 종로에 빌딩을 팔아먹고 도망간 녀석이야. 어디로가 북쪽으로 갔지. 김일성이 식이야. 김일성은 이거 아니고 이겁니다. 왼손이야.
서울 중심삼고는 북쪽을 돈이야. 이렇게 보니 북쪽 돼요. 남쪽은 이쪽, 남쪽은 서쪽 맨 밑에 남쪽의 맨 밑이 여기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돌아서 맞춰야 돼요. 사십 사십은 네모백이 됐는데 이 우주가 네모백이 천지가 없으면 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큰 것 좋더라도 큰 것 백해 주고받을 수 있는 각을 싸다 가져가지고 운동을 없어. 한번 네가 깎아 버리는 거야. 열두 번 전에 없어집니다.
열셋이 없기 때문에 13수에 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13수가 문제야. 여자는 13수고 남자는 13수인데 13, 14에 바꿔칩니다. 여자가 뭐냐 하면 처녀막이 터져가지고 피가 나와요. 열세 살 열네 살 아래 있으면 열세 살 이 단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만나야 다섯에 오 육 삼십(5⨉6=30)입니다. 5하고 6하고 수학에서 30이 상대가 나와. 칠칠이 둘을 같은 것 안에 50배 상대가 아니고 짝수가 나와. 칠 팔이 오십육(7⨉8=56)은 상대가 없어져가지고 짝수가 나와. 영원히 짝이 되어서 56이니까 둘로 언제든지 이팔이고 팔을 쪼개도 넷이고 넷을 쪼개면 하나남아 하나.
넷 여덟 이상 하나 둘 셋 다섯 일곱 아홉 홀수입니다. 홀수인 오 오(5⨉5) 오 육 삼십(5⨉6=30) 여섯 번하게 되면 서른 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짓고 보니 어 동서남북 하나님은 태양이야. 만물이면 지글지글 타가지고 열을 내는 거야. 3만도 30만도 그러면 지구성하고 태양하고 30만 킬로미터 잡지요, 그거 알아요? 거리가 얼마인지.
맹목적으로 갖다 붙여가지고 내가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가해 가지고 3만 30만 300만 킬로미터 3000만 킬로미터 별동세계가 10단계에는 아홉 단계 열 열하나 열 살 때의 우주가 13수 14수, 13수는 홀로야. 돌아가야 돼. 여기서 13수 잃어버리면 돌아와야 돼. 이렇게 13수 상대수가 없으니 13수 이렇게 돌아가야 돼. 그 한계성은 이것 이것을 찾을 줄 모릅니다. 여자도 13수, 남자도 13수 가는 방향이 남자는 올라가지만 여자는 내려가면서 찾아야 돼.
라스베이거스에 있다보면 신기한 것이 33층에서부터 59층이야. 거기 뭐이냐면 26층이 없어졌어. 26층이 없어진 것을 누가 봐. 문 총재가. 나는 59충에 가 가지고 돌아올 수 있어. 돌아 올 줄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길이가 왼손 바른손 길이나 모양이 딱 같습니다. 남자 그대로 여자 그대로 딱 같이 했는데 여자가 59층 좋아하면 내가 59층 좋아하거든. 틀려 하나 안 돼.
여자 남자 키가 딱 같으면 어떻게 되노? 배꼽이 없어집니다. 배꼽이 뭐 밀어주고 당겨줄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배꼽입니다. 뱃심 뱃심이라고 그러지, 어깨 힘이야? 뱃심 있는 녀석은 잘났다면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어. 아니야 타고 앉아 가지고 내가 오는 대로 해라. 돌아올 때는 보태주지 못하면 그 자체는 없어집니다. 갔다가 올 때는 내가 새끼 남길 수 있는 장사해서 이익 될 수 있기 때문에 남자가 배떼기 여자 배떼기 올라갔다 돌아올 때는 아들딸 대신 보탤 수 없는 길을 남겼기 때문에 자궁이란 게 여자 궁이야.
자궁이 뭐야, 정자를 중심삼아 난자가 거기서 합해져서 폭발되게 되면 정자 난자에서 새끼가 쏙 나오는데 둘에 맞게끔 어머니 정자와 난자 둘이 합한 것이 비슷한 것들이 동쪽을 중심해 흙과 맞을 수 있는 난자와 정자 그래서 사람은 모두 남자 얼굴에 동서남북이 태어난 자리의 여자랑 남자랑 맞는 딱 갖은 사람과 남자 여자는 없어. 그런 논리를 어떻게 찾아낼래?
이정옥이!「예.」정옥이는 아기도 죽었고 남편도 없었고 아버지 어머니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잖아.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전라북도에 제일 부자인데 부지인지 모르고 전부 다 형님들은 북한 가고 아들들은 미국 가고 김민하 박사의 형제들은 동서사방으로 갈라진 것을 알아요? 박대통령이 사형 없애버려라. 요물단지 사형 선거하는 것이 문 씨가 도와 줬어, 문 씨. 지금 내가 문 씨라고 도와줍니다.
우리 삼청동 백악산 위에 돌이 춤추는 돌이 무슨 각이던가? 돌이 소리를 내, 바람이 불면. 별의별 소리를 내. 뿌리가 붙어있지 않고 동서남북 붙어있지 않기 때문에 동풍이 불면 소리가 다르고 서풍이 불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서양 문명은 금강산이 화강석이 중심입니다. 여러분, 세도나 알아요? 세도나. 가인 아벨이 운동하는데 요즘에 말이요, 태권도는 직선운동이 돼요. 태권도는 일어서 가지고 마주치면서 때려잡지만은 앉아가지고 반대운동이 뭔지 알아요? 우리 효율아!「예.」우리 형진이가 좋아하는 주주쓰, 주주쓰는 ‘돌아올 주’ 자인데 주술이다. 태권도는 위에 쳐가지고 내려키는데 주주쓰는 앉아가지고 큰 놈도 때려잡고 작은 놈도 때려잡아, 동서남북.
태권도는 일어서서 하는데 이것은 자빠져서 앉아서 하는 거야. 주주쓰라구. 주주쓰는 동서남북 어디든지 재간은 같아. 주주쓰가 이 ‘주’가 이 ‘주(周)’ 자지? 큰 ‘달 월(月)’ ‘흙 토(土)’ 해 이것은 이거 아래가 크면 방해되는 거예요. 위에가 ‘주(周)’ 자는 여기 들어갈 땐 ‘길할 길(吉)’ 자 이렇게 씁니다. 어어, 올라가 치지 드러누워서 치고받을 수 있구만. 그것 못 당해요. 형진이 보고 야 내가 주주쓰를 내가 태권도 배우지 마. 석준호! 주주쓰 모르지?「압니다.」뭐?
태권도의 원리중심하고 싸 가지고 무술이라고 직선운동은 위를 때려야 될 텐데 아래 위를 이렇게 주고 바른쪽을 주주쓰야. ‘두루 주(周)’ 자의 주술이야. 이렇게 찰지 모르잖아. 이렇게 찰지 모르잖아. 이렇게 찰지 모르잖아. 이렇게 찰지 모르잖아. 발길로도 차고 어디든지 차고 공중으로도 차고 밟고 다 할 수 있어.
태권도가 못하잖아. 이 녀석 참 놀라운 것이 선생님이 원화도는 한 씨지? 한 이름 뭐인가?「한봉기.」‘받들 봉(奉)’ 자야. ‘새 봉’ 자 봉 기틀이야. 근본을 틀을 바꿔버려라. 한봉기는 원화도야 원화도. 주주쓰보다 더 무섭습니다. 주주쓰는 누워서부터 앉아서 일어서지 않고 하는 거야. 일어서 앉았다가 일어서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원화도는 위에 꼭대기 할 때 저 아래 아래 갔다가 가운데 가가지고 가르칩니다. 원화도 이렇게 칠 수 있고 이렇게 칠 수 있고 이렇게 칠 수 있는 저 반대로 저 끝까지 가는 거야. 돌아올 수 쫙 쳐가지고 공중에 갔다 돌아온 것을 받아 가지고 쫘악 동서 서쪽 왔다가 팔자를 받아가지고 다 갔다 받고 받았으니 다 가고 저쪽으로 가 이 손이 이래가지고 받으면 주주쓰보다도 원화도가 더 무서운 거야.
원화도 운동 조상은 한봉기가 누구한테 운동을 배웠다고 그래? 석준호!「예.」누구한테 참부모야, 참부모. 타락한 부모 참부모. 너는 지금 배우는데 거짓부모에서 참부모 길 가운데 태권도 하나님을 때려잡아라. 하나님을 때려 없어지면 아들딸을 먹어라. 먹고 나오면 하나님이 주주쓰라는 조화 무쌍하다. 원화도 운동은 조화 무쌍하다. 조화하더라도 상이 무쌍한 거야. 원화 운동을 막을 수 있는 원화운동의 근본을 창조원리의 근본을 모르게 된다면 막을 도리가 없어요.
창조는 원리원칙이기 때문에 멀리 갔다가도 원수의 근본을 따버리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주인은 주인으로 아버지는 아버지로 형으로 모셔야 돼. 밑에 문 총재가 원화도의 조상이 되더라. 석준호!「예.」원화도의 조상이 누구야? 너의 아버지야?「참부모님.」너희 엄마가 원화도 배우는데 내가 너희 엄마한테 잡아다가 색시 며느리 같은 안합니다. 야야, 원화도 아 새끼 왔다 박수해줘라, 박수. (박수)
조금만 아기 박수는 수백 명의 사람이 너 줄 열하나 열둘 맞추겠나, 아홉 맞추겠나? 여기는 아홉 맞췄어. 여기도 아홉 열이 없어. 조사 했어? 해봐, 빨 리가 빨 리가 빨리 해보라구. 의자가 비었어. 빨리 해보라구.「하나.」아니 이줄 말이야. 한 줄로 이렇게 보인다구. 양 줄로 해보라구.「예, 제가요?」누구 보고 하겠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하나 비었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야야, 가만 있으라구. 자, 그럼 여덟시쯤 늦게 오지. 야! 여덟시쯤 늦게 오지? 그 때 아빠도 기다렸다 빨리 갔다오라구. 빨리 가라구.(박수)
헤아려 보라구. 열하나야, 열둘이야?「열입니다.」왜 열이야? 아까는 이쪽에 아홉이던데 저쪽에 비었어도 이쪽에 아홉이었는데 해봐요, 해보라구.「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여기 두 사람이 하나가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두 사람으로 헤아렸어. 앞에 사람하고 뒷사람이 뒤에 사람이 이 사람 보담도 해 가지고 두 사람이 붙어서 쌍둥이가 되었기 때문에 아홉이더라. 내가 잘 봤지, 네가 잘 봤간? 나 보고 앉은 녀석이. 그래 해 보라니까 안 돼 120명. 220명이 안 돼. 안되면 홀수는 둘 다 없어집니다.
열하나 열둘이면 말이야, 전부 다 거기는 몇 녀석이 안 맞아 쫓겨나지, 열하나 열둘 그래 선생님이 기도문이 어떻게 되었다구? 열하나 열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열둘이야.
선생님이 기도라고 했어. 총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이제는 하나인데 하나되기 위한 것을 재창조 하려면 안 맞는 것을 맞게 하려니까 뭐이냐 하면 뭐예요?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돼, 여자가 내려가야 돼? 하나 마는 것이 남자일 텐데 열둘 열하나면 열둘이면 열둘이 올라가야 되겠나, 열하나가 올라가야 되겠나? 열둘이면 스물 넷이야. 영원히 상대되는 것입니다. 열하나는 영원히 이렇게 보면 셋을 하면 팔자 삼 팔이 이십사(3⨉8=24)고 이쪽으로 하면 삼칠이 이십일(3⨉7=21)이야. 24하고 21하고 상대가 하나는 홀수이고 하는 쌍수예요. 그렇게 부부 못됩니다.
남자 옆에 여자가 서 가지고 여자 옆에 남자가 같은 줄 끼리 부부가 되나? 호모는 없어지고 레즈비언도 없어집니다. 여자 영역이 남자 여자가 어떻게 사랑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없어. 남자 남자끼리 호모의 없어 다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70이것을 없애는 것은 고구려는 70은 고려에는 70이 없다. 70되게 되면 언제나 홀수지 상대수. 그렇기 때문에 칠 칠이 사십구(7⨉7=49)야. 칠 칠이 합하게 되면 쌍이 되어야 할 것인데 말이야, 또 없어집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7⨉8) 할 때는 언제나 쌍이 있어. 둘로 하게 되면 칠칠이(7⨉7)는 홀수로 49로 홀수 남지만 56은 둘을 나누면 영원히 쌍이 있어. 해봐.
구 구 팔십일(9⨉9=81)이 타락 전이야, 타락한 후야? 가감승제 가감승제라는 말은 타락 전에 썼어. 타락 가감승제는 난 몰랐어. 정음이 뭐냐 하면 와, 국민을 기르려면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훈민을 가르치려면 바른말이여야 돼. 바른말은 절대 음입니다. 너희들 절대 음 못 듣지?
나는 네 살 때 상대수가 되었으니 할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뒷동산에 할미꽃 네가 상대 네 살, 1년 반이었어. 16세 될 때는 말을 통해가지고 아빠 엄마들의 비밀이야기 88퍼센트 넘어  다 압니다. 네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 될 때에 나타나가지고 훈민정음을 배워야 돼. 절대 음을 들어야 되는 절대 음들이 못 듣는 교육받은 사람은 없어지는 패입니다다.
그러면 여자하고 남자가 에덴동산에서 태어날 때 쌍둥이였나, 갈라졌나? 생각해 봤어요? 여기 둘째 번 사람! 에덴동산에 있을 때에 쌍둥이가 남자하고 여자하고 갈라졌나, 같은 출발해 가지고 나는 날은 1분 1초가 틀려도 형제예요. 조상입니다. 그게 뭐예요? 년 월 일 시 분 초 여섯 번이예요. 다섯 여섯은 영원히 상대가 있어. 칠 칠이 사십구(7⨉7=49)는 홀수가 돼.
30은 삼 삼은 구(3⨉3=9)하게 되면 9도 둘로 그러면 45의 상대가 있습니다. 근본을 알아야 돼, 이 멍청이들아. 청맹과니야. 다 감았으니 맹과니지 없어지는 겁니다. 눈이 없어. 태양빛이 모두 다 코가 없어, 숨을 못 쉬어. 입이 없어. 못 들어. 귀가 없어 동서사방의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그거 다 그래요. 눈은 태양, 공기는 냄새를 맡고 냄새를 맡는데 동서 사방에 둘 올라왔다 내렸다 이것도 십자 왔다갔다하며 두 입술이 요기 돼가지고 뾰족하게 돼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늘어집니다. 여자들은 늘어지기 때문에 여기에 인중이 쏙 옴푹 들어가요. 남자들이 코 다 막혔더라도 요것이 보게 되면 올라와 있다는 거라. 올라와 가지고 여기까정 여기까정 물이 생겼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씨익 쌕 씨익 쌕 두 소리가 나. 바람소리 코 찡찡할 때 두 소리 나지? 같은 소리야?
구천동!「예.」박정현!「예.」‘현(賢)’ 자가 ‘현 할’ 자야, ‘신하 신(臣)’ 자에 이것 중심 다 막았습니다. ‘또 우(又)’ 해서. 바른쪽 이것 다 해놓고 다 막아버리고 또 막았어. 거기에 ‘조개 패(貝)’ 했어. ‘조개 패(貝)’ 이렇게 되는 거야. 완전히 막아 버렸어. 박정 뭐야?「박정현입니다.」무슨 ‘현’ 자야? ‘어질 현(賢)’ 자야? 「‘빛날 현(鉉)’ 입니다. ‘쇠 금(金)’ 변에 ‘검을 현(玄)’입니다.」‘높을 현’ 자지. 잘못 썼어.
그런데 네 여편네가 선생님을 모시면서 너한테 시집가려고 했어. 너는 폐병이 나서 서른둘 서른셋에 아들딸 하나 둘 낳고는 죽어야 됩니다. 뭐 어떻게 그렇게 설명하나? 가짜 부모가 참부모되기 위한 훈민정음이야. 절대 음을 듣기 때문에 너희들 선생님이 누가 묻게 되면 혼자 쑹얼쑹얼해. 쑹얼쑹얼한 말이 내 말이 아닙니다. 가운데서 듣고 혓발과 이것이 다 알아듣게 되어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훈민정음 백성 될 수 있는 민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돼. 하나님이 아담아 할 때 아담아 예 뛰쳐나왔나, 숨어버렸나?「숨어버렸습니다.」
왜 숨었나? 선악과를 따먹고 무슨 나무? 나무 잎에….「무화과 나무.」무화가 나뭇잎에 숨었습니다. 무화과 열매 없어. 이름 자체가 숨었습니다. 무슨 나뭇잎이라고 그랬나? 생명나무 잎에 올라앉아야 할 건데 무화가 나뭇잎에 숨어버렸어. 뒤집어 졌다는 거야. 훈민정음 너는 절대 숨지마. 생명나무 에덴동산의 무화과 나무 생명나무 뒤에서 생명나무 끝에 올라앉아가지고 남이 듣지 못하는 절대 음을 찾아. 훈민정음, 하나님이 속삭이는 말을 알아야 돼.
태정태세문단세. 세종대왕이 몇째 왕이야? 다섯 번째지?「네 번째입니다.」태정태세문 아니야. 임금 다섯 번째 아니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 나야. 제단 위에 높아. 이 가인 아벨이란 걸 몰라 너희들은. 부부는 동서남북의 가인 아벨 있는 자리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놈이 위에 올라갔기 때문에 이놈이 아래 있어야 돼.
이러니까 아래 깔린 게 많아, 위에 깔린 게 많아? 이것은 셋인데 넷이야. 많아. 이걸 7수라고 하나 둘 셋 요것이 여자고 요것이 셋이 남자야. 이렇게 될 때는 하나 둘 셋 넷 남자니까 넷 아니야. 하나 많습니다. 다섯이니까 아홉이야. 9수야. 요건 짝수입니다. 열 열하나 열둘 9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다섯 해야 짝수가 돼.
오 육(5⨉6) 다섯 여섯 오 육 삼십(5⨉6=30)이 절대 남자 여자들이 영원히 갈라질 것이 영원히 한번 합하면 영원한 거야. 오 육 삼십(5⨉6=30) 오 육(5⨉6)이니까 6, 7 칠 팔이 오십육(7⨉8=56), 오 육 삼십(5⨉6=30)이 오 육(5⨉6)되었으니 6, 칠 팔이 오십육(7⨉8=56) 이쪽에 오 육 삼십(5⨉6=30)이라면 이쪽은 칠팔이 오십육(7⨉8=56)이 이렇게 되었다.
이게 기역입니다. 이게 니은입니다. 기역, 56 거꾸로 눕히니 니은이야. 가나다 이걸 둘을 입 중심 삼아가지고 기역 니은 하니까 입이야. 음, 음 요 준이 여자 것이 끽끽 때문에 여기에 코가 딱 막히더라도 여기서부터 하는 것이 여기 까정 솜털이 연결되더라도 여기와 가지고 연결됩니다. 솜털 가죽 고기 뼈는 연결됩니다. 여자 여기가 있어가지고 남자는 듣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걸 눌러놓았어요. 남자가 여자가 입을 여시 열어야 돼. 입이 큽니다. 작게 그 입을 맞춰야 돼.
입 맞추자 할 때 여자가 맞추자 하나, 남자가 맞추자고 하나? 여긴 둔합니다. 그게 없어. 높아 졌어. 남자는 입술이 두껍고 여자는 입술이 가늘어 가지고 코 밑에 와가지고 인중 자체가 요것이 여길 막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조정할 때 요것 막고 있기 때문에 입을 맞춰가지고 좋아하면서 목을 안고 배꼽이 맞나, 안 맞나? 그 다음에 오목 볼록이 맞나, 안 맞나?
여기에 흥분하면 젖도 여자 젖도 일어서고 배꼽은 쑥 들어갔는데 배꼽을 끌어내니까 저거 자지가 장대기가 이리로 가져가지고 뚜껑을 닫는 불알이 달린 거예요. 불알 알아요? 여자가 불알 아나, 모르나? 아들딸 먼저 낳나, 딸아들 먼저 낳겠나? 아들딸 (탁자를 치시며) 우물에 뚜껑을 덮어야 돼. 이것은 추우면 춥고 덥고 따뜻하면 올라가 가지고 불알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알겠어요? 찌그러지면 이리 가서 하나되고 이쪽 내려가면 이쪽 가서 이렇게 가도 하나되고 불알이 왔다갔다 하는 것 여자들 암만 연구해도 모릅니다.
너 뭐야? 둘째 번 최「순자입니다.」무슨 가야?「최순자입니다.」최 무엇이?「순자입니다.」 순자 순할 여자인데 왜 순자라고 했어? 바람잡이야. 양덕 맹산 평안도 수신가 할 때 양덕 맹산 대동강을 중심삼고 평양 모란봉 을밀대 부병루, 전부 다 평양서 80리 산 이름이 무슨 산인가? 팔보산. 팔자
내 어저께 팔 어제는 무슨 산이라고 했나? 아, 나도 몰랐는데 내 입이 말했어. 조용히 물어보면 입이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 대봐. 너 어드런 녀석이야? 답변하게 되면 내 입이 그런 녀석이다. 쑹얼쑹얼 했는데 나는 아는데 절대 음을 모르는 것은 가짜야. 나는 혼자 쑹얼쑹얼한 말 그게 아버지 말이요, 어머니의 말이요, 근본의 말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그걸 들을 줄 몰라.
맨 공중 뜬 가운데 서서 공명권의 핵의 자리에 서 있으면 내 혓발과 입술이 알게 되어 있어. 눈이 알고 코가 알고 입이 알고 귀가 알고 꼭대기가 신진대사 할 수 있는 이것이 홍문이와 통할 것이 부산 백천고개 똥구녕 오줌구녕, 한국의 부자 될 수 있는 것은 어디야? 홍문이 아래가 어디야? 현대 사장이 누구 정 정원주인가?「정주영입니다.」정주영이야. 돌아다니면서 무슨 ‘영’ 자야? ‘영화 영(榮)’자야 ‘길 영(永)’ 자야. ‘길 영(永)’ 자 써야 돼. ‘길 영(永)’ 자 정주영하게 되면 불타버리고 공이 되는 거야. ‘길 영(永)’자는 있기 때문에 걸어지지 없으면 길어질 수 없지. 알겠어요?
무용지물이 아니야. 유용지물이야. 정주영이는 ‘길 영’ 자야. ‘길 영(永)’ 자 쓰나, ‘영화 영(榮)’ 자 쓰나, 무슨 자 쓰나? 정주영이. 이것들 아무것도 모르는구만.「‘길 영(永)’ 자 씁니다.」‘길 영(永)’ 자, 네가 어떻게 알아?「과거에 신문에 많이 나왔습니다.」아들딸 아니고 손자 아니고 신문도 가짜인데. (웃음)
신문에 100퍼센트 신문 믿는 사람, 끝 날에 가면 0.3퍼센트 안 믿어요. 0.3퍼센트도 안 믿어요. 97퍼센트가 거짓말, 3퍼센트를 깨치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 여기 너희들 97퍼센트는 거진 3퍼센트의 백이라구. 백의 거기에 둘을 백둘을 알아야 돼요. 백둘이면 백백교지. 백백교 망했나, 흥했나?
그렇기 때문에 이야, 내가 하숙하는 그 아줌마네 집에서 배운 것이 흑석동 집에 갔는데 제비, 그 제비 암놈이야. 얼마나 나는 제비가 되어서 북한에서 저 북쪽에서부터 전라남도 서울에 남 흑석동 너는 흑석동을 찾아가라. 백석동 서울 복판에 갔다가 내가 먼저 죽는다 이거야. 이런 얘기 원리말씀이 없습니다. 없는데 박상돈이가 알 수 있어?
선생님을 아버지와 형님으로 모셨지만 나중에는 종로에 서울의 본부 될 12층 상점 집 팔아가 도망간 녀석이야, 이게. 어디로 가? 북한으로 갔지. 똥을 싸고 먹고 하려는데 저기서 쫓겨나가지고 남한에서 쫓아내서 남한에 있을 수 없으니 야야, 네가 옛날에 나 모르게 팔아먹은 것 다 다시 찾아와. 찾겠다는 꿈도 안 꾸고 앉아 있어. 나 그거 모릅니다. 모르면 소련에 가서 종노릇해야 되겠네. 소련 가려면 중국말을 알든가 남한 말을 몰라. 내 쓰는 말을 모르거든.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몰라. 그게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너희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매일의 내가 기도문이라고 했어.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하나안되는 불화를 만들려면 뭐이냐면 영‧미‧불 중심의 영‧미‧불 중심삼고 남북한이 갈라졌는데 영‧미‧불 그 다음에 뭐야?「일‧독‧이.」일‧독‧이. 일본 남자들이 독일과 이태리와 하나돼야 된다구. 영‧미‧불 여자들은 문 총재의 여자들이야. 결혼식을 아직 안 해줬다구. 내가 아버지라구. 너희들 아버지 좋아하나, 어머니 있나 없어? 통일교회 어머니 있나, 없나?「있습니다.」
통일교회 수심가가 없습니다. 거짓부모한테는 참부모의 수심과 근심이 모자란 것이 수심가, 수의 마음을 꿰뚫은 거야. 모든 존재의 꿰뚫어 가지고 참부모가 되는 거야. 착 꿰뚫었으니 여자를 다시 요자리 꿰뚫고 다 끈을 잘라놨으니까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타? 아담의 부인 해와가 일을 해와야 할 텐데 거꾸로 해왔어. 왜 천사장하고 붙었어? 천사장의 배떼기를 탔습니다. 물단지를 뒤집어가지고 물 나오라고 바라고 있다는 거야. 그래 놓고 아 자기 형님 자기 아버지 같이 될 수 있는 아담을 치워버리고 해와가 또 아담까지 타 버렸거든. 아담이 탈수 있는 올라갈 수 있는 여자는 타락한 세상에나 창조의 재창조 없어.
제일 불쌍한 사람은 신랑으로 지금까지 남아져 온 것이 참부모라는 아버지 자리야. 아버지가 아버지가 없습니다. 한국말로는 뭐이냐 이거야. 한국말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요. 아부하는 여자는 있지만은 아 받들 수 있는 여자는 없어. 통일교회 스승으로서 내가 제일이라는 것은 문 총재는 신랑으로 왔지만 신부를 만들어서 타 본적이 없습니다. 타 본적이 없는 여자가 어머니 결정하기 전에 누구 먼저 탈수 없어. 아무리 타려면 어머니 결정해 놓고 동생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의논을 받아가지고 전라도인가 전라남북도인가 벌려 놨어. 벌려 쫓겨난 여자 가운데 제일 막내여자를 타버려야 돼. 그런 말은 이정옥만이 알아. 그 무슨 말인지 알지? 아나, 모르나?「잘 모르겠습니다.」
세 며느리들이 나를 사모했어. 둘째 며느리 이름이 뭐인가? 둘째 맏형님이 이름이 뭐야?「이강칠입니다.」이강칠이 누구보다도 너희들보다도 마누라보다도 강칠이니까 ‘칠’ 자를 찾아온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팔’ 자를 찾아 너희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못 잡아먹었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전도 했는데 맞아, 안 맞아? 시어머니 뚱뚱하고 시아버지도 시어머니 말하고 의가 좋지? 전라북도의 일등 부자가 너희 시어머니 시아버지야.
재산 딸 아들딸 전부 다 며느리도 잡아가지고 나한테 갖다 자기들의 식구가 아니야. 도둑질 한 것 갖다 바치래. 바치면 난 자리를 잡아줄 수 있게 다 해서 자리를 잡아가지고 신랑 각시 시집보내 가지고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바로 놓으려는데 어디로 갔어. 북한으로 다 가서 북한에 아기 아들이었지? 11개월 전에 죽었다구. 9개월 10개월 못 넘어서 죽었어. 맞아? 야! 너 아기 하나 낳았는데 아들이었지? 10개월 못 넘어 죽었나, 안 죽었나? 네가 9개월 10개월 넘어 11개월 못 갔는데 죽었습니다. 나 그런 말 들었는데 아기 하나 있었지? 있었는데 내가 고쳐 가지고 틀린 것을 바로잡아 주려니 네가 어머니 대신 모실 수 있는…. 너 똑똑하지?
전라북도에 전북 여자고등학교보다도 충청도 여자고등학교 선생이었지? 전라북도에 여자고등학교 선생이 빌어가지고 너를 잡아가지고 전라북도에 똑똑한 과학 선생이었어. 맞아? 야이, 쌍년아. 왜 충청도에서 전라도 갔어? 전라도에 갔기 때문에 만난 것이 뭐냐 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도해 가지고 맏동서 작은동서 맨 네가 중요한 책임질 거야. 너희들 협조 맏동서와 두 동서가 이북가운데 다리를 놔줄려고까지 했어. 나보고 협조해서. 그래 내가 협조하지. 그래 이북 간 남자 하늘 배반한 것이 아니고 다리를 놓아가지고 복 받고 아들딸도 죽지 않고 더 좋은 아들 낳게 해주지. 그 말 믿지 않아. 아들딸 남자 아들 새끼 죽어 가는데 통일교회 가보지 통일교회에 들어갈 게 뭐야. 내가 노력한 것입니다, 내가. 이정옥이 하나도 공이 없어. 가만 생각해보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전주 와서 집을 사는 데 있어서 전주 땅에 우리 교회 지을 땅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어요. 목포 내려갔는데 공터에 지금까지 전주 전라남북도의 군청을 도청을 만들려는데 그게 어디야. 집 지어 놓고 전라남북도 도청이 안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싸워. 자리 잡아놨다면 내가 전라남도에서 전라북도 황선조를 교육시키는데도 전라북도 사람인데 전라남도 교육시켜 가지고 원리말씀을 전하는데 똑똑해. 경상남북도를 다리 놓았습니다. 끝까지 그 사람을 중심삼고 17년 동안을 써먹을 것을 14년 3년에서 14년 4월까지.
연안에서 넷을 합하면 셋을 하면 14년 됩니다. 다섯 합하면 열여섯 돼요. 다섯 그냥 그런 홀수 됩니다. 없어져야 돼. 공들인 것을 집어 차버리고 공든 터전을 중심삼은 섬진강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경계선 강인 것 알아요, 섬진강 알아요? 그 섬진강 밑에는 대나무 밭이 있어. 나 그 대나무 밭을 내가 다 샀습니다. 아, 사고 보니까 대나무에 가시가 있어. 아 잘못 샀군. 야야야, 아나콘다 스크루 뱀이 대나무에 올라가겠다고 싸우지만 스크루 뱀은 말고 올라가지만 남쪽나라에는 가시가 있기 때문에 스크루 뱀은 아나콘다는 통째로 삼키기 때문에 목이 매이는 거야.
아나콘다 스크루 뱀 역사 알아요? 알게 뭐야. 너 그 옆에는 누구야? 병수야, 수병이야?「윤찬욱입니다.」이름이 뭐야?「윤찬욱입니다.」양양 남편인가?「얼굴이 비슷합니다.」딱 그 나 수병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흑인 옆에 가 앉았어. 그 아래 보자. 요 사람은 계산이 빨라가지고 수리가 빠르기 때문에 손하고 왔다갔다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 그 뒤에는 양심적이기 때문에 구경하려고 섰고, 그 뒤에는 도적놈 같이 밤이나 낮이나 배떼기 채우는 도적질해 먹고 살아야 할 사람이야.
그 옆에는 아이구 저게 누구야? 김진문이 닮았네, 김진문이. 보라구. 김진문이 박귀옥이 남편 노릇한다구. 둘째 줄 믿어서는 안 되겠다구. 그 다음에는 이 녀석은 쓸만한 데 말이야, 박상돈이 가 앉았어. 그 뒤에 양심에 저 뒤에서는 눈이 조금 나하고 웃는 얼굴이 지금 입을 벌리고 웃고 있는 사람 구경 잘 해가지고 너희들이 죽게 되면 내가 갖다 팔아 먹겠다 계산이 빨라가지고 눈을 요렇게 하고 바라보고 있어. 저거 첩자 이중스파이 하라면 잘 할 사람이야. 너 경찰서 관계 뭘 책임지고 있나? 하나 둘 셋 넷, 너.「예.」정보관계하고 있어?「아닙니다.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가운데서 경리회사야, 정보회사야?「정보회사는 아니구요, 일반 회사입니다.」그 사장이 있고 부사장이 있고 서기장이 있으면 너는 그 사람들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소질이 있어. (웃음) 망쳐 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 이중 스파이 하라구. 경찰이 되든가 정보대 남북을 돌아다니며 장사하게 되면 통일교 들어와서 유용한 인물이 되지.
그 뒤 뒤에 셋째 번에 여자가 앉았구만. 이야, 하나 둘 셋 네 번째 여기서 하나 둘 셋 딱 가운데 앉았어. 이중 스파이 장사할 수 있는 영리해. 얼굴이 바로 생겼는데, 하나 둘 셋 넷, 여기 하나 둘 셋 저 뒤에 여자하고 너하고는 저 여자는 여자하고 너하고 너 먼 미워하던 사람의 며느리 같은 얼굴이야. 안 맞지만 끝에 되면 너 다섯 번째 되는 다섯 번 여섯 번 되는 아내와 살아야 돼.
문혜가 다섯 번 여자야, 몇째 딸이야?「다섯 번째입니다.」싫더라도 그게 아줌마 자격이요, 삼촌은 맞춰볼 네가 살아야 된다는 말 우와 순리적 결혼세계에 망국지종에 정리할 수 있는 잼 대가 되었어요. 딱 맞아. 뼈 뼈끼리. 통일교 때문에 결혼했지?「예, 부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네가 꿈에도 결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 왜? 그 위에 동서되는 사람이 그 관계가 이중으로 덮치거든. 너를 깔아뭉개게 되어있어. 그 무슨 말인 줄 너는 몰라.
어머니 때문에 어머니 잊어버리고 아버지 형님까지 다 잊어 버렸어요. 어머니가 통일교회 들어간 이후에도 갈라져서 지금까지 안 만난다고 그랬지 맞아. 그렇지만 통일교회 유도하는데 원화도 말씀을 알아보니까 멋져. 어머니는 통일교 몇 단계 앞서 있었지만 그 어머니 앞에 갔다가는 어머니 동생하고 결혼할지 몰라. 최 씨지? 여기 앉은 최순자하고 결혼할지 몰라. 안 맞아. 얼굴이 비슷해. 형이 비슷하다고 두고보라구. 같아. 요건 눈이 작고 턱이 딱 맞지만 너는 사각형입니다. 해봐요.
양덕 맹상 평안도 수신가 한번 해봐라. 순자, 최순자. 최순자 이제부터 좋아해도 괜찮아요. 노래 배우라구. 노래하기 싫지?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싫어하지? 간사스러워. 이중간첩 날라리패. 입으로 맞추고 눈으로 맞췄지만 배꼽과 보지 씹이 아니야 십이야. 십은 안 좋아. 씹이라야 돼. 된 시옷을 모르구. 해봐, 잘들어요. (최순자 식구 수신가 부름) 모란봉 주인은 나입니다. 내가 모란봉 꽃이야, 철쭉꽃이 아니야.
양양 아까 보이던데 어디 갔어? 대동강 노래하면 을밀대 다 나오는데 고 녀석 허양이야. 허양 된 ‘허’ 자는 ‘말씀 언(言)’ 변에 ‘허락 허(許)’ 자입니다. ‘낮 오(午)’에 ‘양 양(羊)’이니까 선교사의 일등 주체자야. 코치하는 사람입니다. 강원도 와서 잘하지? 도박장에 어디야?「모나코.」모나코 불란서에서 버린 한 주가 도박왕국의 조국이 되었다는 것 알아요, 모나코. 모가 제일 뾰족해. 불란서도 유엔 가운데서 바람 부는 꽁지가 공중에 날려요. 프랑스, 프랑스에 뭐야? 에펠타워 펠타야 에플타야?「에펠탑.」F야, P야? 미국은 P이고 불란서는 F야. 그래 에펠탑, 에펠이 아닙니다. F의 에펠탑이야.
미국은 포르투갈 P야. 자본주의 중간, 불란서가 언제나 유엔에서의 미국과 이집트, 나세르 정부를 왔다갔다 파먹은 녀석이야.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과 이웃의 같은 종류의 박물관이야. 거기에 선천시대나 후천시대 동서남북 열일곱 살 전에 쓰던 말 그냥 그대로 씁니다. 동서남북 나세르하고 가인 아벨 드나들면서 이것이 이집트의 나세르가 중간 패들 나세르 다 도망가 버렸지. 나세르 왕 독재자 지금까지 그 이름 뭐이든가?「무바라크.」그 장자권 누구던가? 엊그제 죽은?「카다피.」카다피. 미국의 최고의 원수야, 카다피가.
내가 고향 돌아가기 전날 없어졌다고 소문 그래야 될 걸 난 알았는데 그걸 우리 형진이가 형진이가 좋아해. 나한테 카다피가 문 총재 지원한 자본 뭐든 수십억을 내가 도와주겠다. 약속하고 말만하고 끌고 오다가 내가 후천시대에 새로운 시대의 깃발 들고 나왔으니 전날 죽더라 그거야.
현진이도 목에 여의주에 물고 올라갈 수 있는 여의주 없어. 여자가 없습니다. 곽정환이 맏딸 전숙이란 것을 싫다고 하는 것을 내가 결혼 시켰어요. 자 이런 이야기, 그러니 현진이하고 같이 결혼한 사람이 누구든가? 결혼식을 같이 했나, 따로 따로 했나? 곽정환이 맏딸. 그걸 너희들은 몰라. 결혼할 때는 나 하고 얼굴 보게 되면 깃발이 여기서부터 막혀버렸습니다. 나는 잘도 생겼지, 참 미남자야. 이래보면 우리 형진이보다 잘 났습니다. 형진이는 이마가 똑바라. 현진이는 이마가 여기서부터 가운데 조금 나왔어, 조금 나왔습니다.
저 아들이 형제들끼리 싸우게 된다면 형진이가 내가 잘못했습니다. 효진이하고 영진이 셋이 싸워서 셋이 놀다가 그것도 카드놀이야. 화투놀이 내가 배우라고 그랬어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서로가 자기가 이기겠다고 싸워. 이래가지고 형님 중심삼고 형진이가 동생이니까 말이야, 쥐어박으니까 그 다음은 쥐어박은 작은 동생이 셋째 동생 쥐어박을 텐데 셋째 동생이 보니까 비상한 왜 형님 가만히 있나? 그 형님을 쥐어박지 동생을 쥐어박으면서 울려가지고 내가 다 책임집니다.
형진이가 놀라운 아들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나보다 못생겼어. 나는 하버드 나왔어. 결혼해 가지고 하버드 들어가 내가 배리타운 신학대학원 총장도 하버드의 교수들 유명한 교수들 총장 교수들 5배 7배의 월급에 부가 이자를 쳐 가지고 하버드 제일 유명한 박사들 우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원에 와 가지고 내 심부름을 해 가지고 교수 많이 한다는 거야. 똑똑한 사람들 가운데 골라라 이거야. 다섯 명 열 명 이상의 그 역사를 기록해라. 그래가지고 특재 있는 사람은 순서를 뽑아라.
거기에 하버드 총장이 아닙니다. 시카고 총장, 시카고 총장은 흑인 여자의 총장이 문 총재의 수제자가 되었어요. UN Day 전날 공산주의를 책을 만들어 광고 선전하는 날이 21일이야. 24일이 10월 24일이 UN Day거든. 너희들은 모르지? 야 이 자식아 사흘 있으면 UN Day 인데 공산주의가 옳다고 네 여편네의 흑인하고 결혼했구만, 이 자식아. 누가 결혼시켰어? 나한테 물어보는데 하려면 하라고 해서 했지, 하지 말라고 왜 안했어요? 안했으면 명배우 명 성악가입니다. 남편 될 수 있는 시카고의 총장의 자리에 있다구.
노래 듣고 춤을 흘리고 자다가 꿈 가운데 ‘깨라’ 깨라는 사람은 나인데 깨 가지고 뭘 합니까? 내가 결혼할 상대 결정해 줄게 그 여자 생각을 하지마. 이미 결정했습니다. 어떡해요?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내가 허락하지. 그런 내용을 몰라요. 영계에 가서 듣고는 옳습니다. 지금도 선생님 반대하던 사람 지키고 잘라버리고 찔러버리고 밟아버립니다.
노래할 줄 모르고 희극 배우의 영국의 희극 배우의 왕초가 누구라구? 여자 이름이 무엇이고, 남자의 이름이 무엇이든가? 효율아!「희극배우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왕자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까?」왕자 그 때에 왕이 어디 있었나? 없지. 다 쌍놈들이지. 전부 다. 싹이 나와서 쌍이 아닙니다. 싹. 싹놈 할 땐 아들딸 날 땐 싹이 나왔으니 커 가지고 이제 올해 윤달이어서 쌍이 나올 건데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내가 결혼 신부 찾아왔지? 결혼 해주러 온 사람이 아니야. 신랑입니다. 이 신부들이 전부 다 날 찾아와 가지고 제멋대로 기둥신랑 대신 나를 써먹으려고 그랬기 때문에 따라온 패야. 자기 남편하고 이혼해 가지고 신랑 해 줄 줄 알고 온 패들입니다. 둘만 빼고 다 왔어요. 그런가 물어보라구. 앉은 사람 다 그렇구만. 둘째 번 여자 나서봐라. 나서라구. 이런 여자는 노래 같은 것 풍년가 같은 것 잘할 것이고, 아주 노래하면서 궁둥이 춤추면서도 재미있게 남자 여자를 웃기게 할 수 있나 나와서 해봐라. (박수) 나 몰라. 얼굴보고 얘기하는 거야. 그런지 안 그런지 해보라구. 크게. 남자들 발길로 차라.
「재미난 노래를 부를까요, 대한팔경을 부를까요?」내가 부르겠으면 널 시키지 않지. 팔경을 하던지 뭘….「그럼 재미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멋지게, 멋지게. (여자 식구 노래 부름) 그만해라. 무섭다야. 내가 말려 넘어가겠어, 벌써. 나도 기분파 소질이 있지. 뱃심도 있고. 야, 이렇게 대담한 여자다. 그걸 어떻게 알아? 난 처음 보는데.
남자 여기에서는 그녀석보다 쾌활할 수 있는 얌전한 남자 요 사이에 제일 키 작은 남자 그 앞에 옳지, 옳지. 나와. 너 노래해봐. 얌전한 노래. 똘똘하게 노래하나, 안 하나 들어봐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가 아닌가 들어보라구. 노래한번 해봐라, 이 자식아. (웃음) 마이크까지 쥐네. 박자 잘 맞춰주면 춤판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춤은 추지 말고 잘 들으라구. 해봐요.「옛날에 배운 노래하나 부르겠습니다.」몰라. 옛날에 나는 몰라, 노래 배운 적이 없는데….「바위고개라는 노래를 부르겠습니다.」뭔 고개?「바위고개.」바위고개? (남자식구 바위고개 부름)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여기까지 안하면 춤추는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 두는 거예요.
효율아!「예.」어머니 어디 갔나?「신준님 데리러 밑에 내려가신 것 보고 왔습니다.」아까 늦게 들어온다고 학교 갔다 오라고 그랬는데. 그 동안은 어머님은 아침 8시에 가서 2시 3시까지 몸에 그릇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모험적인 치료를 하는 역사적인 의사를 만나고 있어요. 나는 그런 한국이 참 신비로운 나라야.
어머니 병이 많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면서 싫더라도 안 할 수 없이 있는 힘을 다 써야 선생님에게 패스될 수 있는 상대역을 할 수 있는데 이젠 에너지가 없어. 에너지를 재생시키는데 야 허리 아프다는 것도 없어졌고 궁둥이 앉으면 궁둥이에서도 이중삼중의 차이지던 것도 자리 잡았고 말이야, 가슴도 울렁거리던 것도 없어지는 것을 보면 그 여자의 말이 나도 안 믿었는데 몇 가지 물어보니까 그 남편이 원한다면 내가 고쳐주지요. 세 번만에 와서 차이 있게 되면 남편한테 물어보고 낫거든. 틀림없이 난 것을 알아가지고 세 가지 네 가지만 한다면 어머니 병 완전히 고친다구 말해주더라구. 나 그 말 다 들었어요.
요전에 여기가 나았다고 망치로 두드려 패는데 떨어져 나오는 것 뚝뚝 떨어져도 뼈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젠 나왔던 것이 찌그러졌던 것이 들어가. 망치로 해도 되지만 몽둥이로 볼을 갈겨도 아야, 아야 이렇게 했는데 죽지 못해서 아야 하지 의사가 발길로 차버리고 주먹으로 여자의 주먹이 얼마나 세겠냐 말이야. 그런 치료를 13시간 14시간 하고 있어.
내가 어디 가 가지고 앉을 수도 없고 밥을 먹을 수도 없고 젓가락을 숟가락을 엇바꿔 쥐고 있어. 젓가락을 숟가락은 쥐었는데 젓가락은 쥐었는데 젓가락을 먹고 숟가락은 이 왼손으로 옮겨줘 가지고 아니면 물을 퍼서라도 선생님을 먹여야 할 어머니의 팔목인 줄 알고 쥐고 있는데 숟가락으로 때려버려. 어머님이 집에 있는 남편 양반 가만 두지 않고 전부 다 내가 당신 때린 것으로 인정하고 낫게 해준다 그러면 낫죠, 나아. 요술 같은 치료의 효과를 바라보고 이달 말까지 라스베이거스를 벌써 사흘 전에 떠날 건데 이달 말까지 떠나야 되는데 오늘이 며칠이에요? 14일이야, 15일이야?「15일입니다.」
15일 12시에 유티에스 총장 하던 김상철 책임자가 원전에 입전하는 입원한다는 말을 듣고….「오늘은 승화식입니다. 밤 12시.」지금 그 얘기 하는데 누가 그런 얘기하래? 12시 밤인지 낮인지 내가 얘기해야 하는데 네가 먼저 얘기해, 이 쌍놈의 자식아. 12시 낮인지 밤인지 얘기하는데 밤 12시 전에 다 묻어버리고 돌아와야 할 것도 승화식 마치고 돌아와야 할 텐데 네가 알아, 몰라? 지나보내야 돼. 결론을 어떻게 낼 수 있어. 낮 12시 지났어, 벌써. 지금 몇 시야? 10시 넘었지?「7시 반입니다.」7시니까 홀수 넘었다 그 말이야. 7시 반도 8시니 쌍수야. 원전에 뒤로부터 문을 열고 들어가 12시 밤에 땡 12시. 두 부부가 비로소 선생님이 만나라고 한 거야. 그 가서 누울 수 있는 것은 승화식 할 때 눕지 승화식 못 눕습니다. 그걸 내가 다 지시하고….
어저께 승화식 내용 적은 것 있어?「보냈습니다.」보냈어도 너 알아야지.「예, 조금 있습니다.」크게 내 대신 설명해 줘라, 이 자식아.「참부모님….」가만히 있어. 나에게 가르쳐 주는 것 아니야. 돌아서서 가르쳐 주라는데 참부모님이 뭐야?「아버님 써 주신 편지….」내가 써 준 것을 알고 있는데 나 가르쳐 주려고 왜 나한테 돌아서 해야지, 이 자식아. 교육을 똑바로 하고 있잖아.「김상철 총장님 미국의 UTS 총장님이셨고 또….」제1회 총장입니다.「1954년 협회 창립할 때 핵심멤버였었던….」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교파 책임자 이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그리고 이번에 미국과 영국 선교사를 오래 하셨고 36가정이십니다. 이분이 13일에 승화를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휘호를 ‘축 참부모님 조국창건 충효대표자’ 그런 휘호를 주셨고 ‘김상철 입원’ ‘들어갈 입(入)’ 자 ‘동산 원(園))’ 자 입원이라는 그런 휘호를 세워주셨습니다.」나라 동산에 창경원 나라 동산 원(園)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선악과를 따 먹기 전 그 위에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참부모님 조국창건 충효대 ‘큰 대(大)’ 자 표 표상(表象) 할 때 ‘표(表)’ 자 대표자 그래서 오늘 15일 미국 시간으로 15일 아침 11시에 승화식을 UTS에서 합니다. 성화식 앞으로는 성화식입니다.」
성화식을 처음 하는 거야, 처음이야.「성화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 한국시간으로는 밤 12시가 되죠. 그 다음 미국시간으로 밤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옵니다. 그래서 한국시간 일요일날 새벽에 도착하셔가지고 일요일날 11시에 파주에서 원전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시일이야, 안식일이야?「안시일입니다.」안시일이라는 거야.「이렇게 휘호를 아버님께서 써 주셨습니다.」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5대 천사들 보다도 먼저 왔던 분이야. 오늘 밤만 어머님이 월말까지 했는데 벌써 라스베이거스에 있을 건데 어머니가 기다려달라고 약속했으니 어머니의 소원성취 하고 싶은 데로 다 할 텐데 마지막 밤 너무 늦으니까 말이야, 11월달이 쌍수 아니거든.
25일날은 이들의 성화예식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도 다 끝났기 때문에 25일날에 쌍수 홀수가 다 없어졌습니다, 이 자리에. 타락했기 때문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생명나무에 아담이 예하고 날아가 가지고 아버지 어디 가셨나 붙들고 울어야 할 텐데 무화과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뭐야, 이게.
무주 구천동이 세계박람회 대회를 하려고 하는데 무주 구천동이 지금까지 강원도가 반대하는 것 알아요? 흔들바위 앞에 우리 뭐예요? 무슨 산?「설악산.」단풍 나라의 제일 아름다운 곳이 설악산이야. 설악산 뭐예요? 기중기로 높은 산벼랑을 오르는 것을 뭐라고 하던가?「케이블카.」케이블카. 그게 무슨 올라가나?「권금성.」권금성 최고의 꼭대기입니다. 거기서 봐야 진짜 건너편 금강산 절이 보여요. 내설악 외설악이.
어디가 외설악이 내설악보다 아름다운 겁니다. 그 구경을 돌아오는 데는 옛날엔 미시령으로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한계령을 넘어보자. 한계령이 어디예요? 한계령이 이 산 위에야, 아래야? 단풍 좋은 그 산이 무슨 산?「설악산.」설악산. 단풍 끝나고 우리 형진이가 아빠 설악산 나 한번 보고 아빠와 더불어 가고 싶은데 갑시다 갑시다 다 지났어. 그 날 간 날이 뭣이냐면 훈모님 모시던 어머니 기일이야.
옛날에 내가 오죽헌 묻힌 사임당 몇 십 년 전에 갔을 때는 그 앞에 가 서기 부끄러웠어. 천막도 아니야. 초막도 없었는데 그 때에 보던 오죽헌을 내가 찾아갔는데 우리나라 간판이 됐던 날아갔구만 옛날의 모든 것. 가보니까 내가 놀랬어. 사임당하고 갈라졌던 어머니 아버지 모여가지고 자기 신앙 모시라고 하늘땅에 처음 오는 사임당에 주인을 모시러 들어가 앉았는데 그 사임당이 예를 갖춰가지고 자기 부모들을 문 앞에 친척을 모셔놓고 와서 사임당이 아내의 준비하는 그런 홀몸으로 와가지고 들어오니까 놀래가지고 너 누구냐고 신랑이 상투를 틀고 갓을 쓰고 오지 않고 그냥 왔어. 누구냐고 소리치며 도망가다가 담을 넘어 도망가는데 신랑의 옷자락인 것을 몰랐어. 옷을 가지 말라고 붙들고 사임당이 붙들고 나온 것이 자기가 출세하고 득세해 가지고 나라의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의 대표 신랑으로 찾아올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그 여자가 지금까지 자기 붙들고 나가지 말라고 옷 입은 지금까지….
사임당의 역사 잘 알지요? 알고 보니까 자기 옷자락이 담을 넘어 올 때 그 대나무 끝에 걸려서 도망 나오는데 아내가 붙들어 가지고 그걸 붙들고 기다린 사임당 비로소 집안이 환영할 수 있는 남편 노릇 한다고 기억하는 날짜에 만나가지고 결혼해서 임신한 것이 율곡 선생의 뭐예요? 이름 대신한 것을 뭐라고 그러나?「호.」호 이름이 뭐야?「이이.」이 뭐야?
장군이야, 뭐야? 여자야, 뭐야? 율곡 선생이야. 골짝 가운데 비밀 골에 맨 깊은 골짜기에 율곡. 고개 가운데서 넘고 넘어 마지막 밤에 나라의 난세에서 왕이 찾아와 가지고 점쟁이 만나 가지고 갔던  그 자리 가 가지고 만나가지고 아기 낳은 것이 율곡이야. 골짜기. 높은 골짜기 낮은 골짜기. 이름이 누가 사임당이라고 할 수 있어. 동서남북의 최고로 올라갔어. 수정체의 이마에 뭘 다나? 표시 달 수 있는 율곡 선생이 제자 가운데서 일본사람 역사를 율곡 선생의 자기의 가르쳐준 민족정기의 책을 그 책이 무슨 책?
요전에 곽정환이가 전도해서 내 앞에 입회원서를 써서 받았던 그분이 누구냐 하면 지금 한국사람 전통역사를 그 책 이름이….「이병도 선생님.」알긴 아누만 이병도. 그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하고 내가 30대 자기들 아들보다도 젊은 나한테 인사를 하고 자기 책을 바치는 시정할 것이 있으면 당신이 다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나는 왜놈들의 역사를 한국 사람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결혼을 축복을 받을 수 없지만은 선생께서 문용명 선생께서 아들이 있으면 축복도 받고 가면 얼마나 복이겠습니까. 책을 건네주고 곽정환이의 이름에 바쳐가지고 나한테 박물관에 바치라구.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 섭리사관의 역사의 기준을 내가 연결시켜가지고 한국의 역사 사관에 전통을 연결시킨다고 약속하고 보냈습니다. 그런 얘기 한국 역사에 다 나오는데….
그게 뭐냐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없습니다 할 때 천지부모 이 글자 이전에 천지부모「천지부모 천주안식권.」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권’ 자가 ‘권세 권(權)’ 자 ‘둘레 권(圈)’ 자입니다. 이번에 갔으면 ‘둘레 권(圈)’ 자고 ‘권세 권(權)’ 자 10시 반에 가까울 때는 ‘사람 인(人)’ 했고 ‘둘레 권(圈)’ 자는 동서를 넘어져야 돼. 남북으로 넘어질 수 있는 이쪽의 기둥을 해 박아가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지는 제단이 이렇게 넘어지면 안 되지요? 이렇게 넘어지면 안 되지요, 이렇게 넘어지면 안돼요.
동서남북을 해 가지고 가운데 기둥까지 사 오 이십(4⨉5=20) 오 오는 이십오(5⨉5=25) 스물다섯 기둥까지 박아 놨어.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 말씀이야. 천지인 참부모정착 이것은 됩니다. 참부모정착 그 다음은 정착하고 실체가 영‧육계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 하나돼 가지고 말씀 선포하는 날이 2010년 5월 15일 될 텐데 5월 27일 또 홀수야. 16수를 맞춰야 될 건데 27일 됐으니 홀수입니다. 어머니가 없어. 축복을 못 받아.
너희들 결혼 많이 했는데 아들딸 많이 번식했는데 어머니가 없는 부모 타락할 때에 무화과나무 생명나무에 생명나무 잎에 올라와서 너희들이 무화과나무 뒤에서 숨어버릴 수밖에 없는 너희들이 됐어. 알고 보니 핏줄이 달라. 전통 없는 핏줄이 다른 패가 됐으니 선생님이 두 번 결혼을 했습니다. 구약결혼, 신약결혼.성진이 어머니가 문제인데 기독교의 사상이 천년 혼인 잔치하러 오시는 신랑을 맞을 수 있는 최선길이라는 여자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2학년 때에 감옥살이 하다가 나와 가지고 집회하러 나와 가지고 있는데 내 사진 갖고 만날 수 있는 2년 7개월 반이나 돼. 만나지 않았어요.
내가 졸업하고 나와 가지고 하이라얼 하얼빈 중심삼고 하얼빈 있는 데가 뭐예요? 봉천 하얼빈역 하이라얼 무슨 뜻이냐면 아시아 7개국이 만국이 돼 가지고 백계노인과 더불어 태국과 더불어 한국 나라와 더불어 중국도 소련을 7개국의 독립을 재 건국을 꿈꾸는 분봉왕 왕이 되겠다는 이름이 없습니다. 훈련받는 그 학교의 한국을 책임진 감독관이 나예요. 암행어사.
기독교가 나를 와 가지고 지배를 못해. 내 관리 일본정부와 종교가 잘못하면 암행어사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암행어사가 문용명이었습니다. 그거 모르지요? ‘기(基)’ 자가 ‘그 기(基)’ 자 기연가미연가 흙 토(土) 위에 썼어. ‘독(督)’ 자는 ‘자(自)’ 자 위일 텐데 ‘숙(叔)’ 자 위에 ‘눈 목(目)’ 했나, ‘날 일(日)’ 했나? ‘독(督)’ 자.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그 위에 있는 것이 종교와 정치하는 종교의 암행어사가 문용명이야. 문용명이라는 것은 영‧육계의 3시대 육해공군으로 보게 된다면 와와와와!
청와대라는 것이 무슨 나라의 꽃인가? 청와대라는 말은 토기 기와가 아니고 기와도 백색 기와가 아니야, 청색 기와. 청와대라는 것은 뭐이냐면 돌 능아집 알아요? 토기로 만든 나무로 만든 것도 아니야. 사람들이 만든 이런데 있는 토기가 아니고 곳간에 쌀 넣는 곳간 독을 말하는 거야. 그 독 가운데는 간천 만드는 토기 그릇 큰 그릇 7첩 반상기 8첩 9첩 12첩 반상기 그릇을 넣는 것도 뚜껑을 닫을 수 있는 것 채가지 못합니다. 이런 얘기 더 할까?
베를 짜야 된다, 해봐요.「베를 짜야 된다.」누구 베를 짜야 되나? 아버지 어머니 베를 짜야 돼. 어머니는 동서고 아버지는 남북인데 어린양 잔치할 때는 1천 남자 중에는 예수가 될 수 있고 1천이 여자 되는 예수가 여자를 아담이 잃어버렸으니 해와 때문에 잃어버렸으니 거꾸로 남자가 해와를 창조해서 만들어 놔야 돼. (탁자를 치심) 하늘이 책임 없어.
어린양 잔치하러 왔던 아담이 못했으니 예수가 와 가지고 두 번째 예수도 세 번째 예수도 결혼 못해서 자리 못 잡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라는 말이 선생님 시대에 나왔습니다, 이게. 그 다음은 실체말씀선포 2010년 5월 15일이어야 할 텐데 12수를 27수를 그것도 홀수야. 아버지가 어머니를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97퍼센트 까지는 완성했는데 셋을 남겨. 이번에 김상철이 나보다 4년 맏이예요. 97세 였더라구. 밤낮을 개의치 않고 문을 열고 성화식을 허락했기 때문에 12시 재 밤에 한국 재 밤에 끝나는 거야. 선생님 그 와중에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갈라지면 안 돼. 어제부터 사흘서부터 어머니의 사랑할 수 있는 신준이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과 같이 해 가지고 왕엄마 왕아빠 자리에서 사흘 전부터 학교 나는 내려가는데 엇바꿔가면서 대관령과 한계령 딱 그 자리야. 갈라지는 그 자리에 있어서 위에로 자기들은 난 내려가면서 왕엄마 왕아빠 바이 바이를 시작부터 내가 안보일 때까지 나는 고개 넘어서면 안보이더라도 그래도 손을 흔드는 신준이가 내게 있다는 것이에요. 왕아빠라고 왕엄마라고 하는 그 이름을 내가 지어주지 않았어요. 우리 신준이가 지었어. 엄마 아빠 알아요. 엄마 아빠 아는데 그 위에는 할아버지인데 왕엄마 왕아빠라고 신준이가 지었어.
네가 원하는 대로 축복받은 선생님의 아들딸 전부 다…. 영진이가 결혼했다가 죽었습니다. 왜 영진이가 죽었느냐하면 영진이 엄마가 서울 대학 나오면서 음악과 들어가 가지고 우리의 동서남북의 넷 째 맞는 국진이의 결혼할 때의 아기를 빨리 낳지 않으면 화가 올 텐데 자기가 하늘나라의 왕권의 며느리로 들어오는 자리인데 국진이가 어릴 때 세 살 두 살 되기 전에 미국에 왔으니 미국사람이야. 나면서부터 미국사람이야. 선생님의 아들인 동시에 미국의 아들이야.
미국에 있어서의 미국은 예수의 이름으로 구교 신교 형제가 하나된 나라야. 맨 마지막에 태어난 것이 아들 중에 맨 마지막에 태어난 것이 누구냐 하면 가인이 아니야. 손자가 1대 2대 3대 사위기대 손자를 넘어야 돼. 동서남북 중심하고 오 오는 이십오(5⨉5=25) 이상 되어야 할 텐데 셋으로 하게 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바른 쪽일 때는 삼 칠이 이십일(3⨉7=21)이야. 한날 한 시간이 돼야 할 텐데 우리 통일교회의 신비스러운 것은 원필이 해봐요, 원필.「원필.」‘으뜸 원(元)’ 자의 ‘필’ 자는 ‘자’ 위에 ‘백’ 자 쓰는 겁니다. ‘필’ 자.
백백교가 한국의 백백교가 신령으로 출발하다가 몸으로 죽었어요. 교주가. 돈과 모든 사랑을 제일 중심삼고 하늘의 동서남북 가운데 서 가지고 했는데 세계를 먹여 살리려니까 동서남북의 사탄세계의 세를 받아 먹여 살릴 수가 없으니까 사탄세계의 왕이 되어 가지고 먹여 살렸어요.
똑똑한 여자가 아담이 결혼 할 날 돼 가지고 기다리다 보니까 아담 되는 어머니 자리의 해와의 남편 젊은 놈은 눈만 뜨면 앞으로 산의 모든 짐승들까지도 지배해야 되기 때문에 1시 땡 12시만 되면 깜깜한 밤 가운데 무엇을 찾아 가냐 하면 스크루 뱀 아나콘다 스크루 뱀은 너무 답답하니까 대나무 위에 수놈 암놈 엮어가지고 대나무가 가시가 돋는 것을 난 몰랐어. 아나콘다는 스크루 뱀이 얽어가지고 동서남북의 시원한 바람을 쏘이니 서쪽으로도 동에서 서로 보면 서쪽으로 동에서부터 돌아 앉아 서쪽에서 동을 시키고 동은 동쪽에서 서쪽을 보면 거꾸로 앉아가지고 배떼기를 뜨겁게 하고 동서남북이 박자가 하나는 주고받고 하나는 엇갈리는 겁니다. 엇갈리는 거야.
두 손이 (손뼉을 치심) 박자 일 박자는 없습니다. (손뼉을 침) 박자라는 것은 둘이 (손뼉을 치심) 세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달라져야 돼. 몇 박자부터 시작해요? 하나 둘 박자가 있나, 없나? 하나의 박자는 셋에 가서 쌍이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 둘 셋 여기에서 하나되는데 여기에서 하나되게 되면 세 박자 네 박자의 부음이 달라야 돼요. 그 부음이 요런건가 ‘우물 정(井)’ 자인가?
도레미파솔라시도 부음이 달라야 하나는 ‘우물 정(井)’ 자. 도레미파의 어떤 부음이야? 요런 부음인가 ‘우물 정(井)’ 자인가? 우물 정자는 덮여야 되기 때문에 도레미파시라솔 시라솔도 부음이 다릅니다. 이거 안 맞추면 박자가 틀려요. 양목과 동양은 서양은 일곱 여덟까지 동양은 뭐예요? 쿵「궁상각치우.」궁상각치우 궁이 뭐야? 하나님이 찾아온 쿵 상 ‘서로 상(相)’이 눈이 ‘눈 목(目)’ 아래에 눈에 궁상각 각이란 또 각치 ‘다스릴 치(治)’ 각치라는 ‘치’ 자는 ‘이를 지’ 위에 ‘지아비 치’ 자입니다. 궁상각치우. 동서남북 오 오는 이십오(5⨉5=25) 기둥까지 이렇게 되는 거야.
요거 딱 네모백이지? 어디가 기둥이냐 하면 이렇게 다르니까 아래가 기둥이 돼야 돼. 우~ 네모백이 차라리 이랬으면 넷이 돼 가지고 이것은 여기 올라가야 되는 겁니다. 기둥의 넷은 아래 돼 있으니 여자는 누워야 돼요. 남자는 올라가 가지고 각치우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요 기둥에서 올라가는데 있어서의 요거 중심삼고 옆구리에 왼쪽 바른쪽 여기에서 뼈다귀 중심삼고 갈라지는 겁니다. 솜털이 아니고 가죽이 아니고 살이 아닌 뼈 여기 갈라졌어요.
춤 할 때는 달라야 돼. 같으면 웅덩이야. 나 ‘춤출 무(舞)’ 자는 ‘없을 무(無)’ 자 위에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이리 해 가지고 이리 올려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백의종군이란 말은 ‘갓머리(宀)’ 아래 ‘마음 심(心)’ 하던 이것 대신 왕 만이 필요치 않아. 백성이 없으면 왕도 없어지는 거다 이거야.
훈민정음, 하나님도 백성을 먼저 위해서는 보통 사람 야, 아담아 할 때 숨는 사람 아니야. 예! 생명나무 잎은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 앉아서 예 했으면 하나님이 이걸 엮어가지고 이거 엮습니다. 문 총재의 손이 휴지조각이 아니에요. 이렇게 되면 지금도 이렇게 놓으면 이 끄트머리가 둘레가 돼요, 둘레가. 이렇게 안 돼 있습니다. 유연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빨로 여기도 쑤시고 흥 하면 코딱지가 같이 나오면서 도르륵 굴러 나와요. 수수께끼 같은 얘기 젖도 여기 있지만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 놓으면 젖이 올라와서 젖이 있나 보라구.
내 바른 발이 이렇게 제일 밭은데 이게 제일 짧은데 이놈의 발이 전부 다 이놈들 잡아가지고도 이렇게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발도 바른 발이 제일 작지만 잘 뛰어요. 3단 높이뛰기 하면 언제나 일등 타고 넘는 데는…. 사슴이 뛰는 데는 오스트레일리아 복싱하는 뭐라구? 오스트레일리아 발이 길고 요러고 뛰는 거「캥거루.」캥거루. 캥거루는 일찍 태어나 가지고 3개월 4개월 어머니 주머니 안에 십이 아니야, 씹 보자기 안에서 키워가지고 옮겨가는 거 알아요? 캥거루가 뭐야? 캥거루는 멀리 뛰는 거예요. 이점 피트하면 21피트 3, 1피트에서 3까지 열셋 부터 셋을 해 놓으니까 보게 돼요. 열셋에 셋이라도 3단계를 넘었으니 끝은 쌍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캥거루 오스트레일리아 찾아갈 때는 제일 먼저는 뉴질랜드 알아요? 세상에 경치적으로 제일 세계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뉴질랜드입니다. 남쪽나라. 선생님이 남쪽나라 다 가봤지요. 참 아름다워. 거기에 신비스러운 곳이에요. 한번 가 봐요.
북쪽은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최후에 사는 곳이 어디냐? 목포 여수가 아닙니다. 팔금산인 부산이야. 부산 어디야? 부산 끝은 대구. 대구 대구는 안 닿는 데가 없어요. 대구는 제일 높은 산과 제일 깊은 골수입니다. 수평 이하에 돼 있어. 더워요, 대구. 대구 더워. 문둥병자가 어디예요? 더운데 생겨나는 거야. 대구 거기에 내가 가게 되면 문둥이 왔구만. 문둥병자 내가 제일 대구 열 번 가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문둥이 용명씨 왔구만. 문 씨라고 그래요, 문 씨. 김 씨 박 씨 부르지요? 대등하게 자기들하고. 그 얼마나 싫어하는지 몰라. 이런 말 하게 되면 비밀 얘기를 가르쳐 줄 수 있으니 그만하고….
효율아!「예.」너 책임져라. 다 아니까 너희들도. 다 알지? 너 아까 노래할 때 이 녀석과 저기 있는 녀석과 비슷한 얼굴이야. 그 다음에는 묵직하게 앉아있지만 배가 고프던지 배가 불러도 먼저 닥치는 대로 먹는 배같이 없어요. 두둑하게 생겨가지고 얼굴도 부은 얼굴이야. 정말 그렇다구. 정말 그렇다구.
효율아 보라구. 아니야, 효율이 보고 네가 보나? 네가 볼 수 있나? 부은 얼굴 한번 만져보라. 아야, 해봐.「근육입니다, 근육.」둔할 것 같은데 아야 소리를 못하잖아. 수염이 나면 수염 해봐. 그것은 용서 못합니다. 손가락 잘라버린다는 거야. 그런 얘기 맞게 선생님이 얘기하니 그 사람 좋아하던 사람 어떻게 그걸 맞춰가지고 얘기하누. 보면 노래할 때 뭘 할 때 알아. 재간 있을 줄 알아. 손재간 있을 줄 알아. 손보면 뭉툭합니다.
그런 손 가운데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퍼져가지고 여기의 손톱이 퍼진 사람은 재간이 있어요. 이 네 가지의 재간을 대표했어요. 나 그런 사람 보면 비밀 스파이 장식하는 안경, 경이야. 경계를 넘겨다 볼 수 있는 안경 스파이 비밀 무기 그런 사람들만 열 사람만 40개 손가락 50개 열 사람이니까 둘 하게 되면 50개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재간을 가지고 있어. 그런 말도 처음 듣지? 손톱이 두꺼워, 가늘어? 선생님의 손톱은 두꺼워.
봉선화 해. 봉선화 노래 알아요?「예.」봉선화는 탁 튀기면 남쪽 담, 북쪽 담, 동쪽 담, 서쪽 담 씨가 넘어 가요. 퍼져 나갑니다. 봉선화, 여자들이 좋아하는 손에 발톱에 입술까지 물들이는 것은 봉선화 물밖에 없어. 그거 알아요? 최순자 그거 알아? 이정옥이가 빨리 작으니까 몇 개 담을 넘어 조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봉선화, 봉선화 서로서로 좋아서 맞들어서 봉 선한 꽃이니까 좋으니까 맞들지. 담을 넘어가.
여자는 동서남북에 있는 도적놈들이 보게 되면 몰래 와서 채다가 딸보다도 며느리보다도 여편네 삼으려고 그래. 조금 쓸모가 있거든. 손도 이렇게 작아도 얇아서 얼마나 이쁜지 안 물어보면 아기 손 같아. 네 번째 반지 쌍반지를 꼈네. 쌍반지 꼈네 남편 아직 없는데 쌍반지 껴? 다 걸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바치려면 문 총재의 지도를 받아라. 암행어사의 두목이야. 하늘의 암행어사 땅의 암행어사 천국 들어가는 문 총재의 OK, OK야. K자가 동쪽이 열었지? D라는 것은 완전히 up할 때는 Dead F 둘하면 뭐예요, 막지? 영어도 문 총재 편리하게 살기 위해 만들었는데 도적놈 새끼들이 주어 형용사 보어 같은 과거분사 과거분사도 더블로 되어 있어. 주고 다 주고 영계에 가서 또 주고 지옥 가는 겁니다. 이런 말 DF DF하게 되면 영계도 다 없어지는 거야. 그거 알아요?
문 총재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 성서를 읽으면서 모르는 글자 백과사전 찾아가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은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몰라. 왜? 절대 음을 읽거든. 그러니 효진이 우리 맏아들이지? 성진이가 맏아들 안됐습니다. 예언하고 최선길이 아들 맏아들이어야 할 텐데 나한테 아들 기도하면 아빠 3시만 되게 되면 12시만 되면 졸음이 오려는데 졸음이 와서 난 조는 것 같은데 다 보입니다. 3시가 되면서부터는 영계의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아, 아빠 귀에 와 가지고 노래를 부르지만 아빠는 노래를 부를 줄 아는데 엄마가 없어. 박자 맞추고 장단 칠 수 있는 엄마가 없어.
야, 이거 재미있는 얘기를 더하면 좋겠는데 아이고, 나도 너희들 모르는 것 처음 듣는 얘기 하고 싶지 않지만 어차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에라, 20년 전에 가르쳐 주지. 첩이 되더라도 20년 이상 첩으로 남아. 문 총재는 23년 첩을 얻었어. 한학자 어머니하고 나하고 이혼해서 결혼하고 내가 이혼, 이혼은 생각하면 지금까지 안 잊어버려. 그 아픔을.
이 여자 어디 가든지 내가 앉으면 동네의 여자들이 재미있는 사람이 이상한 할아버지보다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나은 멋진 남자가 우리 동네에 온다는데 여자라는 여자 다 모여라 할머니 할아버지 죽게 되면 70먹은 할머니도 오고 저 양반은 내가 만나려고 하던 사돈 집 기다리던 양반 칠석팔석 누웠다가 기어 나와. 기어 나오는 것을 볼 때 내가 사랑하는 아내 할 수 있어? 할머니 중에 꼬부랑 깡깡 할머니요, 막지 못합니다.
그러니 뒷동산의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묘 뒤에서 이러고 나와 가지고 네 살 된 손자를 안고 뒷동산의 할미꽃이 너는 이 노래를 알게 되면 앞동산 할아버지 꽃을 할아버지 노래를 딱 여기에 반대될 수 있게 불러라. 그러면 할아버지 너희들과 할머니가 있으면 할아버지 모시고 갈라고 치면 뒷동산 할머니 꽃 해서 앞동산 할아버지 그 다음엔 두 동산의 꽃들 둘이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쁠 텐데….
남자 여자가 전부 다 같지 않아. 남자는 장대기에 무슨 알이? 8시에 다녀와. 국진이랑 만나나?「예.」빨리 가라구, 빨리. 여자는 장대기만 좋아하면 안 됩니다. 불알을 더 좋아하지 않으면 장대기 고추 덮고는 덮는데 다섯 손가락이 빈 거야. 완전히 덮어버려. 남자의 불알이 춘하추동의 사는 자리가 다른 것 알아요? 여자는 그런 것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의 정자만 받게 되면 춘하추동 만년 동서남북으로 갈릴 줄 알아. 공부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고 정치도 필요 없습니다. 나 정치필요 없어.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 재미있지?「예.」
박상돈!「예.」네가 북쪽 말고 남쪽 나라 와서 남쪽 나라 제주도 색시 얻었지? 야, 누굴 보고 물어봐. 나오라구. 제주도 땅 평안남북도 함북 땅 이 녀석이 다 팔아서 도망가버렸다구. 너도 노래 잘하지? 석탄 백탄 타는데 한번 해보지.「고향무정.」고향무정이 좋아? 한번 해봐라.「지금부터 50년 전 아버님께서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불러봐.「그런데 시대가 많이 흘러서….」설명은 그만두고.「1절은 물이 마르고 잡초만 우거졌다고 그러는데 제가 바꿨습니다. 물이 흐르고 오곡이 무성하다고.」그러니까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지 뭐.「2절은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랫소리가 멎었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바다에는 배도 떠 있고 어부들 노랫소리 이제는 멋지게 들린다고 제가 고쳐봤습니다.」(박상돈 식구 고향무정 부름)나보고 인사하는데 왜 인사해?
그 다음은 삼청동 어느 왕 때에 도적놈 패들에 대해가지고 만들어 줬나? 효율이 그거 알아?「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 전두환이가 서쪽나라의 반 쪼가리 사람 축구를 시작할 때 전두환이가 반대했습니다. 한남동 최성모의 아들 콜롬비아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없어졌어. 문 총재 때려잡겠다고 하다가 없어지고 문 총재는 축구도 모르는 사람이 세계의 축구 연합에 창시가 되었고 축구 인들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문 총재 시대에 접어들어 가. 한국의 그러한 남자가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축구계가 독일도 불란서 이태리 영국도 세계 국가가 무서워하는 나라가 된 것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효율아!「예.」영국 중심삼고 다음에 올림픽 대회 추진할 때에는 곽정환이 중심삼은 곽정환이는 지금까지 두 세계에 숨어가지고 치맛자락 가지고 두 세계에 있지만은 이제부터 한 가지는 사람을 세계 제일 가는 사람을 잡아 죽여가지고 로마의 황제 앞에 바쳐 승리했던 기준에야 육해공군 두목을 데리고 세계를 다스리는 때가 온다는 거야.
서반아 서쪽 절반아가 누구예요? 서반아 저번에 갔는데 서반아 아래 동생이 어디에요? 도로코 통일교 그거 알아요? 우물에 도로코가 있어야 돼요. 줄 하나 가지고 같은 줄 똑 같아도 안됩니다. 딱 같은 두 줄이면 닿긴 하지만 같아도 안 돼. 하나가 커가지고 이것은 삼분지 일을 올라가 가지고 오분지 일에서 삼분지 일을 남기고 하려면 전부 다 오분지 삼이 4가 들려가지고 4가 3보다도 오분지 일 깊이의 물을 파가지고 바꿔쳤어. 그래야 물을 끓일 수 있어요.
원산, 원산이 제일 깊지? 여자로 말하면 허리가 배꼽이 나왔어. 산골에 진남포하고 원산하고 원수입니다. 배꼽에 나오는데 아들 낳아야 되겠나, 딸을 낳아야 되겠나? 허리가 곧바로 되겠나, 배꼽이 나와야 되겠나? 허리가 꼬부라져야 되겠나? 허리가 그러려면 아기가 무겁고 커야 돼. 남자 되면 허리가 나와야 되고 여자 가까운 물 위에 뜨기 때문에 배꼽이 나와야 돼요. 그런 거 무엇인지도 몰라. 배꼽이 컸다 작았다, 손가락이 컸다 작았다, 소크라테스트 손가락테스트입니다.
희랍정교가 헨리 8세에 있어서 나는 첩을 얻지, 본처하고는 못살아. 헨리 8세가 잘난 사람이에요. 왜? 왕이 누굴 좋아하느냐면 남편을 좋아하지 않고 총 군사 총 사령관을 좋아해 가지고 좋아하는 것 이상 아들딸을 낳아가지고 어디 가서 숨겼는지 몰라. 지하실 7층 8층 밑에 나중에 없어진다고 했는데 7층 8층 기르고 있다는 거야. 헨리 8세야. 8세가 필요한 것은 8, 9, 10, 11, 12가 필요합니다. 8세 8, 9, 10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칠 칠이 사십구(7⨉7=49)는 홀수야. 맨 마루 마루가 돼 가지고 좁혀가지고 제일 높아지는 거야.
코가 꿰어 가지고 매달리니까 아 받치는 것 요만큼만 떨어져도 죽습니다. 죽는 것은 좋지만은 12시만 되면 몽유병자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요? 몽유병자가 뭔 줄 알아요? 도깨비새끼들이야. 홀로 감춰가지고 새끼를 낳는 그걸 여자는 달걀귀신 남자는 무슨 귀신? 여자는 무슨 귀신? 달걀귀신. 남자는?「몽달귀신.」
칠면조를 뭐라고 그러나? 터키. 맞아? 도깨비 아들딸을 낳아 기르는 하루에 일곱 번이 아니야. 여자 생각하게 되면 혼자 놀아가지고 여자 사랑하는 정자를 쏴버려 가지고 기운 없게 사는 사람 도깨비. 달걀귀신 그 다음은 무슨 귀신?「어득서니.」어득서니는 원리 중심하고  내가 하는 말인데 네가 어떻게 알아, 이 쌍년아. 너 결혼했어? 너 결혼하기 전에 처녀막이 터졌나, 안 터졌나? 쌍년아.
처녀막 열여섯 살 세 살만 되면 열여섯 살 되기 때문에 경수가 시작해요. 젖이 몽우리가 생겨 가지고 동양여자하고 서양여자 동양 여자는 아침빛을 못 주고받고 서양여자는 저녁 빛을 주고받기 때문에 경수는 아침에 일어났으니 저녁에 필요 없어. 1년이 앞섭니다, 동양 여자. 서양 저녁 밤이 길거든. 사분지 일 저녁까지 해 뜰 때까지는 길고 해를 뜨기를 기다리는 거거든. 해 뜨는 것을. 그러니 여자가 서양 여자들이 해 뜨는 거 기다리는 거 길게 되니까 국경을 홀로 넘어간다는 거야. 동양 사람보다 앞서야 되겠다고 언제나 마음이 그래.
그렇기 때문에 동양 여자는 열세 살에 경수 한다면 서양 여자는 세 배 빠르기 때문에 와 열네 살에 한국 여자는 열네 살에 경수하게 되면 서양여자는 열세 살에 경수한다는 거야. 남자가 열다섯 살 되게 되면 여자는 어떻게 되느냐하면 경수하고 괴로운데 남자는 지금까지 경수 시작할 때 괴로워져.
남자는 젖이야, 좆이야? 모르겠어. 까풀이 이렇게 늘어져 가지고 삼분지 일 이상 늘어집니다. 이놈이 해가지고 머리 이래가지고 오줌 쌀 때는 빨리 싸면 왁 하게 되면 오줌방울이 하나도 없이 가죽에 안 묻고 싸지만 천천히 싸게 된다면 이것이 늘어져 들어가서 전부 다 오줌이 여기서 나와서 이게 팬티라든가 흐른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기분이 나쁘니까 여기 길다하면 이놈을 자꾸 잡아 다니고 말이야, 잡아 다닐 뿐이 아니고 잡아 다녔다 놨다 잡아 다녔다 놨다 하면 이게 올라가는 거야. 열일곱 살이 되면 처녀막과 같이 그 이상 건드리면 피가 나와.
열네 살 늦게 한 여자들도 젖망울이 되게 되면 누가 만져 줄 주인이 와서 만져주고 건드려 줘야 할 텐데 자꾸 가려워져요. 긁는 거야, 자기 혼자. 3년만 하게 되면 몇 살이에요? 열네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열일곱 살 열아홉 살까지 가요. 열아홉 살 돼도 홀수야. 스물 몇 살 까지 가야 돼? 스물네 살까지 가야 돼.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8 삼 팔(3⨉8)이 얼마야?「24.」24 자라 들어가는 거야. 그렇지만 혼자야.
그러니깐 남자는 전부 다 그리워지는 거야. 자기 누나가 있더라도 엄마 찾으러 누나랑 같이 있으면 누나가 빨래를 하든 뭘 하게 된다면 말이야, 반찬을 하게 되면 어머니보다도 누나한테는 궁둥이 가서 만진다는 거야. 궁둥이 좋아해. 너희들도 전철 많은데 빽빽하게 되면 모르는 남자들이 와서 가슴을 안 만지고 궁둥이 만져줍니다. 그런 말 처음 하지?
이정옥이 그런 거 체험했어? 만원만 되게 되면 어디 있든 남자가 자꾸 흔들흔들 하면 해 가지고 처녀의 자기 누나 같은 처녀가 있으면 가 가지고 궁둥이 만져. 어머니 궁둥이를 잘 만졌거든 자기가. 어머니 궁둥이 만지던 그렇잖아. 안겨가지고 손으로 궁둥이 뒤에 밖에만 만질 수 없어 그렇지? 허리 아래 푸근푸근하고 뼈 같은 맛이 푸근푸근하고 기분이 좋거든. 그러다 보니까 엄마 앞에 큰 누나가 있게 되면 자기가 엄마 만지던 궁둥이 대신 큰 누나 궁둥이 만지는 거야. 만지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거든. 가렵던 것이 젖이 가렵고 단단하던 것이 젖이 늘어난 거야. 와 가렵던 것이 만져주니까 가려움이 덜하거든. 알겠어요?
그러면 거기서 멈추지 말고 누나가 돌아서 젖 만져줘 하게 되면 궁둥이 만지던 남자가 젖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서 꽉꽉 만져라. 꽉꽉 꽉꽉 곽서방 처럼 꽉꽉 만져라. 꽈꽉 곽 씨가 선생님 아들 넷째 번 아들을 좋아했어. 꽉꽉 만져라, 꽉꽉 만져라. ‘신하 신(臣)’ 자 위에 ‘또 우(又)’에 ‘조개 패(貝)’야. 배신자들입니다. 잘못하면 내가 갈아치우고 ‘어질 현(賢)’ 자하고 ‘성’ 자 성하고 넷째 번의 아들.
김상철이도 모여 앉은 네 사람 가운데 대표적으로 입이 빨라요. 입이 빨라. 결정이 빨라. 김상철이 ‘철’ 자는 뭐예요? 이렇게 놓고 이렇게 썼거든. 이것은 기역 자고 이건 니은 자입니다. 놔서 이건 이래놓고 가둬져. 기역 니은 갖다 붙이자는 거예요.
아들 아버지 아들과 어머니 완전히 안 되었지만 전부 다 아들 어머니가 하나되고 딸하고 아버지가 하나되고…. 제일 시집가서 문제가 뭐냐 하면 신랑의 누이동생하고 언니입니다. 그거 알아요? 시집안간 결혼할 때는 동생이 가서 만지면 다 좋아하던 누이동생 누이언니 거꾸로 엇바꿔 가 엑스(⨉)해가지고 맞췄으면 다 좋아하는데 전부 다 싫어하네, 올케를. 여기 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동생 올케 때문에 시어머니 시동생도 그 동생하고 올케들이 시어머니들이 나를 미워하게 되면 따라서 미워하거든. 그러니까 그것을 하나 만들기 제일 어렵습니다.
봉사 봉사 봉사 너무 네 번만이 아니야. 여섯 번 봉사해야 다섯이 오 육이 삼십(5⨉6=30)이 만나는 거거든. 오 육 삼십(5⨉6=30)은 영원히 쌍이 될 수 있지만은 오 육 삼십(5⨉6=30)하고 일곱 오 육(5⨉6)하고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는 홀수야. 칠 팔(7⨉8)이 오 육 삼십(5⨉6=30)이면 횡적인 칠 팔이 오십육(7⨉8=56) 이것하면 천지가 화동될 수 있는 자리 못 잡아야 돼.
다섯, 여섯 한 달 가운데 장이 다섯 번 있지요. 닷새 만에 한번 씩 장이 열 때 장돌뱅이 장사는 잘 살지만은 홀아비 아들딸 짝이 없어서 장돌뱅이가 못되게 되면 못살아. 그렇기 때문에 아들 하나 딸 하나 데리고 사는 아버지 어머니도 잘 못삽니다. 벌어 먹이려니까 동냥해야 돼. 형제들 앞에 신세져야 되고 그것도 알게 되면 천하를 어떻게 풀어나가는가를 배우지 않는다.
야야. 몇 시야?「아홉시 좀 못됐습니다.」9시 넘었으면 내가 갈 때가 됐는데 9시하고 3시는 9시하고 3시 좋아하면 그림자 앞에 백 집에 십분지 일이 없습니다. 그런 것 조금 더 이야기하면 너희들이 하나 둘 셋 열 백 천, 그것 물리학적 수 기하학적 수를 몰랐다가는 전부 낙제 없어져요. 그래서 사탄이가 재간을 부려가지고 가감승제는 타락한 후에 생겨났다는 것을 모릅니다. 문 총재 말대로 아하, 자기 패를 가하면 하나야, 하나에 하나 합하면 둘이지만 가감하게 되면 하나 하게 되면 없어. 영점 얼마 얼마 나와요.
왜 서있어, 쌍 거야.「천기2년 10월 4일 재림주님으로 현현하셨습니다.」네가 말하기 전에 내가 숨기고 있어. 이 쌍년아. 뭣이야?「감사합니다」뜸박이 뜸은 곽이야. 꽉꽉 곽정환이 처럼 안가누만. 자기가 첫째아들이고 첫째 사위라구. 아니야, 앉으라구 이 쌍년아. 저저, 왜 선생님 말을 끊고 이 놀음하고 있어, 요술부려 이 쌍 거야. 뭐 천기2년 재림주 죽었어, 살았어?
재림주도 나는 내가 재림주 안 되려고 도망 다니고 있는데 네가 무엇이기 때문에 와서 지껄여. 길가에 재림주 피 토하고 맞아 죽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 자식이 비밀이라고 했는데 들어내면 재림주라면 조상 모든 존재의 주인이 되었으니 살아서 자기를 이래라 저래라 얼마나 기분 나빠. 그런 표적이 되는데도 나도 모르는데 그렇게 하라고 그래. 매 맞아 죽습니다. 재림주의 피가 나일 강이 되는 것 알아요? 내일 매일의 피를 피할 수 없어. 야야야, 기분 나쁘다.
요걸 접어가지고 돌려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후~우 불면, 요것 다 뭐예요? 동서남북. 삼각산이 제일 필요합니다. 너희 나라 너희 동네에 삼각산 있어? 삼봉산 아니면 오봉산. 하나 셋 다섯은 한편이 돼요. 쌍수는 안 됩니다. 7수를 맞춰야 되는 거야. 이게 안 돼 이게.
중국에는 여자 발톱이 일곱 살에부터 일흔 살 될 때까지 걸어 다녀야 돼, 이러구.  이게 길면 어디든지 다닐 수 있거든. 돌아갈 수 있어요. 중국사람 그거 못했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모택동이 여자가 중국을 망친 것 알아요?
등소평이 딸하고 등소평이 딸이 문교부 장관한 것 알아요? 등박방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제자 중에 등소평이도 선생님의 제자였어. 모택동이도 문 총재의 지시를 받기 위해서 안테나 높이는데 연락을 안 해줬어. 모택동, 이게 없어 졌어요. 제일 높은 것 없어졌습니다. 사흘 전에. 중국도 끝장나게 되어있어. 이게 10센티미터 이상을 깊더랬어. 다 봤지? 사흘 전에 없어졌어.
효율아!「예.」사흘 전에 없어졌다구.「이쪽 팔에는 있습니다. 아버님.」왼살에?「이쪽 팔에 있습니다.」이쪽 팔에야 새끼 작지. 자라고 있지. 둘째 번이야. 이쪽엔 많지만 많아. 전부 다 이게 5센티미터 조그만 있으면 석 달만 있으면 전부 다 5센티미터 다 넘어요. 이게 손톱을 가립니다. 중국 사람은 손톱을 안 잘라. 기르려구, 중국여자들은. 그래 발을 절므로 말미암아 손톱이….
이 여자 참 대담하다. 혼자 갔다가 오줌도 싸고 똥 싸고 들어왔어.「물수건 갖다 놓으려고 갔습니다.」 뭐라구?「물수건 바꿔 놓으려고 갔다 왔습니다.」내가 갔던 것 먹을 줄 알아. 똥을 묻히고 앉아가지고 먹으라고 오줌 싸던 보자기 싸 가지고와 먹으라구.
칠첩반상기 오첩반상기, 11, 13 반상기 쌍을 지은 칠첩반상기 칠 칠이 사십구(7⨉7=49) 는 홀수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쌍 아닌 쌍을 맞춰야만 둘 다 산다는 거야. 기하학수가 무너지고 기하학적으로 되어있지 천지부모 정착했을 때 실체 천지부모 정착 했으면 됐지, 실체 말씀선포 2차적으로 몸뚱이를 다스려가지고 마음이 몸을 실체 말씀선포, 새로운 말씀선포 이것 다른 세계입니다.
천지부모 천주완성권이에요. 3단계 사실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어드런 오 육 삼십(5⨉6=30) 칠팔이 오십육(7⨉8=56) 횡적 십자가 딱 돼. 초점 하나는 커서 너무 커서 모르지만 너무 높아가져 가지고 요게 가운데 손가락 중심삼아 딱 요손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있으니 여기에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것은 이렇게 붙어가지고 엑스(⨉)야. 패러럴이 아닙니다. 걸으려면 이 엑스하고 발하고 다릅니다. 왼발하고 왼손하고 바른발하고 맞춰야 되고 바른발하고 왼손에 매번 다리를 맞춰나가야 돼. 오(〇)가 없어요, 오가. 걷는 데는 오 가운데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같은 티끌만한 오도 못 들어가요. 그것을 돌아가 가지고 각도 맞출 것은 문 총재 이외는 모릅니다.
그래서 맞출 수 있는 근본원리를 풀 줄 알아. 그래서 여기서 하나가 되면 칠 칠이 사십구(7⨉7=49) 홀수지만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됩니다. 56 여기서 57, 58, 59, 60, 61, 62, 63, 64 쌍수가 돼요. 이렇게 삼 팔이 이십사(3⨉8=24) 이렇게 삼 칠이 이십일(3⨉7=21) 하나 안 됩니다. 쌍둥이로 태어나는 데는 하루차이 일초, 1시간 30분 하나에 맞을 수 있는 7수를 맞춰야 되고 하나에 셋을 맞춰야 되고 여섯 수 일곱 수를 맞춰야 되고 그래야 쌍수 되지 안 생겨 없어. 영원히 홀수는 없어지는 거야.
그것 맞출 줄 아는 것은 원리원칙을 따라가자고 미진한 것을 보충해서 이렇게 따로 가 가지고 이렇게 와서 요 각도 이 손을 중심삼고 이것 돌아와 가지고 요것 요것 맞춰야 돼요. 이렇게 되면 체인이 연결해 차이나. 끝 날에 차이나가 제일 무서워. 체인이 갈라져 가지고 치면 체인이 다 풀립니다. 다 없어져요. 체인을 변화시키는 차이나야. 체인의 복수적인 이하로 붙으면 사람이 돼요. 차이나. 끝 날에 제일 무서운 것이 미국도 소련도 와 캐나다도 중공이 제일 무서워.
선생님은 일본이 반대하게 되면 일본과 그 다음에는 어디? 한국과 그 다음에는 어디? 중국 아담 국가가 한국이 되면 해와 국가는 일본이요, 아들 국가는 미국이야. 영‧미 해와의 아들 미국이야. 출발할 때 그렇게 꿰졌으면 참부모가 되게 되고 거짓부모가 참부모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해방되어야 돼.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원리 책입니다.
원리는 상징적 해설시대 그 다음에는 뭐야 강론이 있어가지고 선생 제자가 생겨요. 책이 있으면 할아버지 책을 아버지가 배우고 할아버지 아버지의 역사를 손자가 배워. 손자 3대가 돌아오니까 요것에 반대 맞추면 자동으로 여기가 맞는 거예요. 그걸 맞출 수 있게 선생님이 다 가르쳐줬어. 그렇기 때문에 학교 졸업 안 해도 안가더라도 박사실력 문 총재 앉아서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알아. 공명권에 있으면 내 입이 혼자 쑹얼쑹얼 너희들은 못 치지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답은 내가 먼저 말해. 이 녀석 답은 못하누만. 그 공명권 말씀이 여기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인지 하나님 말씀인지 본래 어디 말씀인지 모르는 것은 자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너희 아들 딸 없어, 호모 레즈비언은 아들딸 없습니다. 자궁이 다 녹아나 구녕 뚫려서 물이 뻥뻥 다 들어오는데…. 이것은 이렇게 접어놓고 여기 젖었기 때문에 후우 뒤집어서 후후 하게 되면 이것만이 늘어져가지고 이쪽은 두 번 늘어지기 때문에 요것만 잡게 되면 손톱 손톱끼리 되는 거예요. 여기에 누르게 되면 암만 빼더라도 뼈가 뼈끼리 요 사이가 여기가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손톱이 빠지기 전에는 안 빠져요. 그래 선생님이 이렇게 쥔 후에는 못 빼요. 비결을 알아.
이것도 어디 나오면 삼각형도 요렇게 어디 가든지 맞아요. 천리의 작게 삼각형 다 맞습니다. 어디 갖다 맞추더라도 다 맞아. 사각형은 안 맞아. 여기서 이걸 내왔으니 이렇게 하더라도 요것도 이렇게 되면 이것 둘  다 다 맞습니다. 전부가 다르지만 요 자리에 전부 다 갖다 다 맞아. 또 이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해놓으면 세 번 네 번 되어가지고 다섯 번 여섯 번 요것은 모양이 맞지, 같지 않은 것이 없어요.
소리가 다르지?(물을 뿜으심) 맛이 일곱 가지 맛이 있다는 것 알아요? 방향에 따라 햇빛의 색깔이 비쳐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후우 하게 되면 7색이 안개에 거기에 해가 비치면 무지개 생기지. 마찬가지로 후우 햇빛이 이렇게 하면 무지개가 생겨요. 선생님 맛을 알아요. 일곱 가지 오미자 알아요, 오미자. 일곱 색 빼놓으면 오미자가 없습니다. 오미자 빛이에요. 다섯 짝이 되거든 홀수 아니야. 아홉 수 홀수야. 상대는 홀수가 되는 겁니다. 홀수가 오 육삼십(5⨉6=30)하고 칠 팔이 오십육(7⨉8=56)은 70에 몽고 북쪽 남쪽에 만난 태평양 남태평양 동서남북 태평양 가운데에 북쪽에 해가 떴으니 거기에 서남북은 그게 춘하추동 다 맞습니다. 뒤집어져가지고 붙들고 거기에 중심하고 옮기게 되면 세 개가 같이 움직이지 혼자 안 돼.
북두칠성이 이것이 넷이 맞춘다는 것이 어디에 맞느냐? 이것 중심 맨 일곱 번째 중심삼고 도는 걸로 알아야 돼요. 이것 안 맞으면 돌아와 가지고 북쪽 기반에 올라갔을 때에는 반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요것 맞춰 가는데 있어서는 이것 중심삼고 북두칠성이 동서남북이 달라진 것을 알아야만 방향은 알아요. 알겠어요? 방향을 아는 것이 뭐예요, 그게 뭐야? 무슨 판?「나침판.」무슨 판이야? 나침판이야. 본래 나는 바늘이 생겨난 방향. 그 맞춰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쪽 같지만 북쪽 저 동쪽세계에서 가 만나요. 간다고 맞는 것이 아닙니다. 맞춰야지.
선생님이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가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그런 것을 받았으니 그 반대의 기준을 찾아 맞으면 띵 소리가 나면 띵 하게 되면 저쪽의 사람들이 땡 띵 안 합니다. 띵땡똥땅퉁탕 같은 소리끼리는 못 만납니다. 그건 반발하지. 띵땡만 해주면 상대가 돼요. 퉁탕하면 퉁탕 같지지 않아. 그건 만나 멀리 가서 만나 거리가. 천천히 가라. 천천히 가라.
널뛰는 것 널판 뛰는 거 널이 뭔지 알아요? 널판이. 너두 울고 나도 우는 거야. 너 울고 나도 울구. 맞추지 못하면 떨어져 병신 되는 것 알아요. 조금만 착오 나는 싹 내리면 다리 부러지든지 허리가 부러지든지 눈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사탄이 어디로 가게 되면 자기 좋다는 것 딱 갖다 용수철 갖다 놓게 되면 폭발 돼.   줄 알았는데 밟으면 폭발해. 방향이 어디에 떨어지면 즉살하는 겁니다.
북한강 남한강 거기에 무엇이 있어요? 무슨 봉, 뭣이라고 그래? 용문산 해봐요.「용문산.」용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산,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뒤에 평화산이 있는 것 알아요? 용문산 반대가 어디예요? 춘천, 소양강 문턱이 무슨 강이 있나? 한강이 흘러요. 한강이 흘러 소양강이 서울까지 소양강 물줄기를 마음대로 못하면 춘천 못갑니다. 원주 못가. 춘천 앞에 원주가 둘러싼 울타리인데 서울 사람들이 춘하추동 언제든지 거기 찾아가는 순환도로로 가는 산이 무엇인지 알아요?
원주에서 올라갈 수 있는 산이 둘레에서 원주를 중심삼고 사방팔방 같은 자리를 돌고 있는 거기는 병난 사람들이 천천히 1주 2주 3주면 병이 낫습니다. 3수가 4수의 상대를 맞추고 다니니 병이 나았다는 거야. 7수가, 홀수가 7수를 맞추고 쌍수가 홀수를 맞춰도 같이 결혼해서 살수 있다는 거야.
뒤로 불면 어떻게 되겠나? 입으로 이렇게 불 수 있지만 뒤로 불수 있는 것은 여자들은 못하지만 남자들은 할 수 있습니다. 장대기 옆에서 해놓고 조금만 이렇게 하면 반대로 찍 무지개가 서요.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무지개, 여자는 못해. 질궁을 통할 수 있는 오줌이 그렇게 움직이질 못해. 그러니 여자는 남자를 붙들고 좇과 여자는 젖을 남자에게 주고 남자는 여자의 젖을 주고 엇바꿔 가지고 그걸 붙들고 빨아 맛있게 먹고 좋아서 사는 사람은 천상배필 됩니다. 이렇게 배필이야. 이래도 상대가 있습니다. 죽지 않아. 청상과부가 되더라도 누가 업어가지 못해요. 길가에 몸 파는 여자들도 그래. 기둥서방이 있기 때문에 못 가져갑니다. 기둥서방한테 맞아 죽어.
저 아줌마 졸고 싶어? 아들딸 다 있나? 너는 몽유병을 모르지, 꿈에 가르쳐주고 그런 것 없지?「초창기 들어올 때 그렇게 다 가르쳐 줬습니다.」초창기 지금도 그러냐 말이야. 지금은 더 나아야지, 안 그래? 지금은 에너지가 빠졌어. 그런 여자는 뒤에가 앉으면 뒤에서 바람이 이렇게 들어옵니다. 그 바람을 맞아야 졸지 않지 이렇게 하다가 자기도 얼른 졸음이 오려고 그래요. 말을 듣다 말고 꼬리를 점점점 오래 있으면 잊어버리고 무엇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나 이제 가야돼. 몇 시야?「9시 15분입니다.」10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문을 열어서 열은 홀수가 아니고 쌍수에 들어갑니다. 11수는 단 십이 되어야 돼. 열하나 ‘單’ 자는 ‘입 구(口)’ 둘 앞에 ‘달 월’하고 ‘십’ 자의 말씀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가 일찍부터 훈독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12시만 지나면 반드시 이 준비를 해. 3시간 동안 4시간 5시간 이것이 남자를 안아줘요. 안길 수 있다 서서 하면 다섯을 한 바퀴 돌면 안길 수 있지만 누워서는 안돼요. 누워서도 안길 수 있어요. 그걸 맞출 줄 알아야 돼.
따셔요, 따셔. 왼손이 따셔. 이렇게 놓는데 여기는 웁니다. 왜 그리 가져갔나 하나 더 가져오지. 하나 더 가져오면 이렇게 놓고 떨어지지 않을 것 딱 붙들기 때문에 여기가 둘이 통하니까 더워집니다. 열이 나. 힘이 난다는 거야.
남편이 있는 사람들 아들딸 왼편 바른손에 아내들 힘이 나지요. 부러울 것이 없어. 하늘땅에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오냐 돌아서 가지고 팔자는 방향이 거꾸로 되면 안아가지고 천지의 요동에 힘을 해서 누가 나를 못 건드려 특권적 사실이 패권적 ‘패(覇)’ 자는 누울 서 아래 혁명적인 ‘혁(革)’ 자하고 ‘달 월(月)’ 했습니다. 효율아 그래?「예.」간단해. 원리 알면 한번 들으면 대번 알지만 모르면 열 번 백번 듣더라도 잊어버려.
가보자. 가만 있으라고 누가 일어서라고 그랬어. 야, 들어오라. 저 사람들이 들어와서 내가 여기 앉았으니 이놈을 열어줘야지. 그래야 내가 물러가지. 이것 안 물러갔는데 왜 일어서? 이 미친 간나 자식들아.남아 있어. 효율아!「예.」네가 맡아가지고 여기 훈독회 해.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