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9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경배식 및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5:40~44:20 (*부터 안시일경배식)
어저께 상철이 쓴 것 가져와요. 어젠가 승화 저….「성화. (어머님)」우리 통일신학대학에서 첫 번 박사학위 받은 사람 데리고 나가서 가져와요. 효율이!「예.」「저기 어제 써주셨어. 문상철. (어머님)」「예.」
오늘이 특별한 날입니다. 조국광복이라는 선언이 실제로 대표적인 자리까지 들어가는 날이기 때문에.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신학대학원, 미국에 있는 창설한 교장으로 있던….「총장. (어머님)」총장으로 있던 그 양반이 어제 돌아갔다구.「97세로 성화했어. (어머님)」응? 97세로.
제일 97세에 마지막 그걸. 이야, 그거 하늘의 섭리를 내가 무섭게 생각하는데 딱 그래. 이런 모든 것이 이 한날 중심삼고 모든 걸 다 끝냈습니다. 그 설명을 여러분들이 지내버리지 말고, 오늘 저 석준호도 기도한 내용을…. 오늘이 뭐 출옥한 61년 기념일이야? 응?
이분이 돌아갔기 때문에 어저께 밤늦게까지 전체에 내용을 종합해 가지고 간단한 성화식이 에덴동산에 타락한 이후의 성화식이 아닙니다. 그 성화식의 문은 여는 부부가 같이 지내던 벌써 날아다녀.
이건 누가 읽어줘. 천력 2011년 10월 13일. 어제 돌아갔으니 미국에서는 오전 11시 30분. 한국에는 오후 2시 30분 축. 내가 이런 내용들을 보내는 데 있어서 문을 열어줘야 됩니다. ‘축(祝)’이라면 ‘보일 시(示)’ 가운데 형님(兄)이에요. 가인이 잘못한 것 다 열어 가지고 복을 넘겨주는 축제입니다. 축제가 ‘보일 시’ 변에 형님이에요. 형님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다 이룬다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축’했어.
‘참부모님 조국창건’ 조국창건이라는 말은 참부모님이 처음 하는 말이에요, 이게. 문을 열고 완성시킬 수 있는 참부모님 조국창건. 충성과 효도의 어려운 자리를 대표했어. 대표 충성. 참부모님 조국창건 충효 대표자. 대표자 제 상철. 이분입니다. ‘문’ 자는 에덴동산 창조한 에덴동산이라는 말. 뜻이 같기 때문에 이번에 하는 거야. 처음이야, 처음.
성화의식이 하늘땅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오늘이, 어제 삼일 동안. 효율아!「예.」얼마나 중요한 말을 했어. 요 기간에 돌아가는 사람이든가 축복받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옥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선생님이 선포했기 때문에 그 위에 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처음이야. 이야!
이 양반이 본래 출신은 영국 성공회로부터, 영국과 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통일교회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건하는 데 있어서 종교적 면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대표해 가지고 갈 길을 연다는 뜻을 갖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것을 창설할 때 종교적 대표의 자리에 서 가지고, 몇 사람 그때에 있던 사람 다 갔습니다. 선생님 남고…. 어머님이 그때 없었지? 응? 효율이도 없었지?
선생님과 원필이하고, 그 다음에는 효진이, 어머니도 후에 세워놓고 기도하던 것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통계 안 되면 시작이 못 되는 그런 자리에 있어서 세계기독교통일이야. 통일인데 무슨 통일이야? 인간중심. 페더레이션(Federation; 연합), 아소시에이션(association; 협회) 편성해서 만든 세계기독교 되니, ‘기독교’ 하게 되면 ‘터 기(基)’ 자입니다. ‘독’ 자는 최고에 ‘차지할 독’ 자.
기독교라는 말은 내가 놀라. 이야, 어떻게 기독교라고 지었을까. ‘터 기’ 자에 차지할 때, ‘차지할 독’이야 이게. ‘교(敎)’는 ‘효자 효(孝)’ 변에 아버지(父). ‘효자 효’ 변에 아버지가 몸이 돼 가지고 기독교의 근본, 종교의 근본이 터전에 다 같이 할 때 세계기독교통일입니다. 통일에 교회가 아니야. 신령이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적관계 모든 것. 그건 여러분에 누구 사는 사람, 피조세계 창조세계에서 사는 사람, 한 사람까지 다 들어갑니다.
그래, 세계기독교통일이야. 종교는 뭐 그건 다 기독교. 기독교 위에서. 거기에 주인이 누구냐. 비로소 주인이,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가 주인이 되는 거야, 주인. 주인이 없었습니다. 그때가. 비로소 참부모의 조국이라는 것을 발표했는데 창건, 참부모님 조국창건 이후에 충효 대표자. 다 바라는 모든 충효의 대표자 될 수 있는 자리에 안착했던 사람이 김상철 이분입니다. 이분이야.
에덴동산에 처음이야. 타락이 없었던 그걸 넘어서. 선생님이 요전에 삼사일 동안 얼마나 중요한…. 효율이, 있지? 알지? 이거 다 알아요. 그 위에 97세로. 내가 97세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염려할 때, 97 저 천기 10월 14일. 홀수가 아닙니다. 짝수. 14일 아침이야. 아침에 이거 발표해 가지고
천기, 여기는 10년이 입니다. 11년 10월 13일. 13일 홀수인데 선생님이 오늘 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말씀을 주는 이 시간은, 여기는 오후 2시 30분. 13일 다 지나갑니다. 그러니 14일 이후에 모든 전부 위에 에덴동산, 창건 없습니다. 이번에 하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날이에요.
여러분들, 여러분이 말 지키고 안 지키는 것은 이젠 여러분에 특권을 줬어요. 그런 날 이 기간에 성화식을 하는데 그걸 보게 되면 이 부인이 놀라운 것이, 이야! 통일교회 나가 가지고 잘못하면 불러다가 모르게 훈시하던 아줌마입니다. 엄마 다 알아요?「예. (어머님)」엄마에도 대신 충고했을지 몰라요. 선생님을 모시는데 틀리면 안 된다고. 이야!
그래, 지금 원전에. 요전에 지낸지가 며칠 됐나? 한 달 몇, 삼주일은 뭐 두 달 안 됐지? 효율아!「누가요?(어머님)」색시.「오래됐어요. (어머님)」아, 오래되기는 금년 전부 다 몇 달 전이지.
원전에 기다리고 있다는 그걸 개봉해 가지고 에덴동산…. 라는 건 혼자 못합니다. 가정을 대표해야 돼.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가요. 가정인데 나라가 있어야 돼. 국새를 내가, 선생님이 대대에 축복할 때는 국새, 조그만 국새 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많은 정성을 들인 돈을 모아 가지고 이 성전에 모시고 살아요. 국새. 국새가 작아요. 작은데 이거 어머니 둘이 들기는 너무나 작은 도장입니다.
이것은 구라파에 이런 옥쇄 만드는 역사적인 유명한 곳 다 찾아가 가지고 그 기술을 종합해 가지고. 이거 작게 만들었지만 하늘땅에 처음 있는 국새가 된 거야. 기술면도 한국에 이름 있는,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대표한 사람들의 기술을 모아 가지고 만든 국새. 그걸 여러분은 몰라요. 그 국새를 내가 아직까지 보지 않았습니다.
엄마! 엄마는 봤나? 응?「예. (어머님)」응?「예. (어머님)」크게 얘기해요.「예. (어머님)」내 대신 어머님 누구도 모릅니다. 그래, 훈모님하고. 그 다음은 미래에 만왕의 왕, 종교 대표의 재림주의 완성에 건국대를 지금 두 번째야. 하나 둘입니다. 첫 번도 귀하지 않아요. 여기 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뭐냐 하면 하늘땅에 이 선이 바른 선이 기둥자리 돼야 돼요. 이 온 우주가 사각형 가운데 원형이 들어가지 원형 가운데 사각형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원리말씀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워. 이거 다 패스해야 돼요. 원리말씀도 뭐예요? 첫 번 원리말씀을 그 원리말씀해설입니다. 해설이야. 원리말씀 내용이 더 잘 나왔다구. 해설 아니야? 이거 설명이야. 설명이 자체가 아닙니다. 원리해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원리강론. 강론이라는 것은 가르쳐줄 수 있는 이론이에요. 해설한 것은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해설한 사람이 그 협회장이 있고 기독교든 모든 장이 있다 하더라도 그거 가르치는 선생이 아니야. 교본이 없어, 교본. 교본교재 책이 없어. 원리에 해설을 가져 가지고 세계를 완전히 다 쓸어 담았습니다. 원리해설을 들은 사람이 ‘그거 나 모르겠다.’ 할 사람 없습니다. ‘옳습니다.’ 97퍼센트예요.
요 엊그제부터 며칠 전부터 이번에 내가 선천 후천시대에 끝나 가지고 돌아올 때에 93퍼센트에서 97 98 99 100. 하나 둘 셋 넷. 104일을 맞춘 거예요. 원리에도 없습니다. 왜 104야? 배꼽 안 가진 사람 있어요? 배꼽. 남자가 배꼽이니까 안팎에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 배꼽이 몇 개예요? 응? 둘이지? 남편 내적 외적 둘이고, 상대 되는 그것도 둘입니다.
그래,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은 사위기대의 기틀을 세우는 거다. 그런 설명을 여러분은 못합니다. 오늘에 비로소 선생님이 전체를 가려가며 얘기하는 자리예요.
문평래!「예.」문평래가 무슨 고민이 있다고 문 씨 이름을 가져 가지고 한국과 세계의 테러단체에 장도를 찾아가면서 충고한 사람이야. 문평래도 몰랐어.
유정옥이! 우루과이 갈 때 문평래는 어디 갔더랬나? 응?「파라과이입니다.」바로 맞아요.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책임자는 유정옥이야. 파라과이 책임자. 여기 둘입니다. 가인 아벨이야. 그러면 우루과이가 가인이야, 파라과이가 아벨이야?
효율아!「예.」어떤 거야?「제 일가견으로는 파라과이가 가인 같습니다만.」「파라과이가 아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파라과이가 아벨이에요. 나중 된 거야. 맨 나중이야.
선생님이 아담시대에 맨 마지막 사람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야, 아담이 실패했던 것을 저 예수가 왔다가….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못 나갔어요. 세계적 종교계 없습니다. 세계적 나라의 대표자. 선생님도 그걸 못 넘었어. 그 길 가고 있는 사람이야.
너희들은 지금까지 하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이 한 장소 오기 위해서 세 시간을…. 그래, 어머니도 모르고 가 자라고 하고. 나 혼자 이래 가지고. 이것을 가져오는데 어머니가 상수와 더불어 어저께 만든 거 가져왔는데 내용이 아직…. 저건 2010년인데 뭐야? 2011년이야. 10년에 다 끝난다고 했어. 60 몇 페이지? 70 몇 페이지? 60 몇 페이지야, 어디 몇 페이지에 들어갔나? 53페이지. 51페이지가 중요해요. 51페이지.
천지인. 천지인부모가 없습니다. 천지인참부모가 여기는 없어. 저기는 천지인참부모가 있어. 한 글자도 틀려서는 문제되는 거야. 이것을 너희들은 어떻게, 이 책을 어떻게 생각했어? 이 앞에 자신 가질 사람, 어머님도 자신 가지고 못 섭니다. 나도 뜻 가지고 나오는 데 있어서 양심 아닌 방향을….
물론 보고하고 갔다 왔지만 왔다갔다했어. 지금은 나 없습니다. 그 직행 갈 수 있는 길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아무도 없어. 영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그러면 이들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해방시켜 준 누구요? 내가 그들 앞에 질문을 닦아세우는 거야. ‘너 누구야!’
나한테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으면 몸 마음이 갈라진 분쟁한 자리에선 그 누가 와서 나한테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 ‘너 누구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얼마나 곤란했을 거야. 왜? 한 님 대표될 수 있는데 못 된 자들이 갈라져 가지고 나보고 그렇게 시끄럽게 해? 이런 말을 했으면 문 총재 맞아죽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가만둬둘 수 없어. 수많은 종단에 종교의 이름을 가진, 불교도 문 선생 둬둘 수 없지. 둬뒀어. 그런 망동이야, 이게. 화동이 아니야. 망치는 선언이야. 네가 뭐야 이게.
그렇기 때문에 창조를 중심삼고 저 창조에 지금…. 하나님이 지었느냐, 진화돼 발전했느냐. 그 창조 반대가 뭐인가?「조화(造化).」‘지을 조(造)’ 자야. ‘고할 고(告)’ 아래 하나님이 아니야. 고하는 ‘고할 고(告)’를 받들고 가는 거야. 하나님이 어디 있어, 여기에? 공산당은 하나님을 똥개만도 취급치 않잖아. 조화란 그래. 안 그래요?
효율아!「예.」창조야, 조화야? 조화를 쓸 때는 어떻게 쓰나?「요즘은 ‘평화’ 할 때 ‘고르 화(和)’ 자, ‘벼 도(稻)’ 변에…. (김효율)」그게 성화 때 내가 만들었지.「예, 아버님이 그러셨습니다. (김효율)」그전에는 ‘될 화(化)’ 자야. 마음대로 되는 거야. 고할 수 있으니 고하는 사람이 주체지. 고함을 받는 사람이 주체가 아니야.
창조와 조화를 뒤집어놓은 것을 책임지고 나선 사람이 나야. 알겠어요, 이제? ‘고르 화’ 자야. ‘벼 도(稻)’ 변입니다. ‘벼 도’. 쌀, 밥. ‘밥 화(禾)’ 자 위에 입(口)이야. 밥을 먹고 죽고 사는, 못 먹으면 죽고 삽니다. 물을 못 먹어도 죽고 살고, 공기를 못 맡아도, 눈이 햇빛을 못 봐도 죽는 거야. 코가 공기를 못 먹어도 죽는 거야. 입이 공기와 물만 먹으면 이거 다 없더라도 여럿 중에 요것 구멍만 살아요. 알겠어요? 알겠나?
이것까지 다 들어가도 여기 길을 통해서. 여기에 움푹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구멍만 있더라도…. 입하고 콧구멍은 씩쌕씩쌕하며 공기가 조금만 들어가도 안 죽습니다. 물이 없으면 죽지요?
박구배!「예.」코 막히고 땀 막히면 죽지만…. 여기 다 코도 다 막히고…. 요것 깊습니다. 여자의 입술은 얇아요. 남자의 입술은 두꺼운 겁니다. 그러니 말을 빨리 하는 데는 여자 못 당해요. 여자가 70퍼센트 이상 악에 걸리는 것은 입술 때문이야. 생사지권(生死之圈)이 여기에 묻혀있다는 거야. 요것 오목(凹) 들어갑니다. 인중. 알아요? 여기 두 갈래에서, 코끝 여기 두 구멍에서 숨 쉴 때는 여기까지 와서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날아가요. 날아가.
삼십육계하면 없어진다고 했지요? 삼십육계에 천지의 복을 안고는 없어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 복을 할 때에, 그 복은 형님이 찾으려던 복을 보여주는 것이 ‘축(祝)’입니다, 축. ‘보일 시(示)’지? 이건 형님 복이야.
천지부모 조국창건. 천지부모는 참부모 아니야? 죄 없어. 하늘땅에 완성되는 조국창건의 주인인데. 그러니 충효, 여기서 충효 대표자입니다. 충효의 대표자가 아니야. 충효의 이 자체, 조국광복창건의 자체에 대표자의 자리에 선생님도 어머니도 없었어. 여기 영원히 없었어요.
그때 성진이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도 성진이가 7년 후에 나 찾아올 때 통일교회 교인이 아들로 모시고 살아. 그래, 그 아들이 아들노릇 못 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 한 마리도 있더라도 내 못 갑니다. 너희들이 누구를 보고 뭐 선생님의 아들이, 뭐 효진이 잘못하고 있어…. 감독관이 없습니다. 내 자신이 감독의 그런 자리에 없어. 부모도 없고 가짜부모도 못 되는 거예요. 타락했는데 가짜가 있나? 타락했으니 가짜도 없어. 가짜부모도 자리를 갖고 나로….
내가 어렸을 때 작은 예수라고 그랬어요. 우리 형진이도 작은 예수라고 해. 나 그 말을 모셔왔어. 맞지요. 나도 수많은 세계에 작은 예수, 큰 예수야. 아버지 예수라는 말이야. 왜 아버지 예수냐면 문 총재는 성인 성자들을 축복해줘 가지고 죽을 지옥을 없애고 살려준 사람이야.
이변이라는 말을 누가 할 수 있겠느냐? 에덴동산에. 응?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못 된 거야. 그때는 한 님 때예요, 한 님. 하나님이라는 이름도 없습니다. 한 님을 모시는 나라는 이 천지간에 한국밖에 없어. 한국에는 평화의 왕터가 될 수…. 그 왕터 위에 사람이 살 수 없어. 왕터가 없는데 어떻게 그래. 불쌍합니다. 지지리 고생한 민족이야. 여러분 한국의 역사가 혁명이 나 가지고 나라가 어려운 자리에 들어갈 때는 한국의 여자와 아들딸은 잡혀갔습니다.
최도순은 알아? 최도순이라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시집도 못 갔댔지? 그거 불평해? 최도순이가 자립 못 할 때는 내가 도와줬어.
전선자! 왔나?「안 왔습니다.」응? 아줌마로 자리 잡는 그동안 내가 자리 잡아줬습니다. 누구도 손대지 않아, 손대지 알아주지 않아. 우리 성진이 맏아들, 우리 효진이,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야! 형진아! 형진이 어디 있나?「서울에….」너 효진이 노래 알아? 번역한 노래 알아? 가지고 있나? 여기 가지고 있어? 야, 양양아! 양양, 안 왔나? 원주야!「예.」
효진이 늘상 부르면 이 어머니하고 만나면 어머니 울렸어요. 둘이 만나면 ‘아버지, 어머니 만나….’ 그 만나야지. 마음대로 어머니…. 내가 그러면 네가 어머니를 보호해야 되는데. 만나라.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만나라. 만날 적마다 어머니는 울고 나와요. 이야, 기가 차지. 그러나 아들을 욕하겠나? 뭘 했기에 싸웠느냐?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안 그럴 수 없어. 효진이도 안 그럴 수 없어. 얼마나 안타까우면 효진이도 그렇게 미묘라는 말은 아버지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머니한테만 왜 아버지 말을 100퍼센트 천배 만배 믿지 않소? 나 어머니 말 못 믿습니다. 못 믿어. 그러니 어머니가 ‘저는 내 아들인데 내가 복 줘서 이렇게 길렀는데.’ 그 근본을 그 양반은 알았어.
무엇이 소울돼서 만곡을 지었느냐? 하나님 나라를 들어갔다는 사람이 387개국이 있는데, 가인 아벨 합하면 190….「194. (석준호)」백 몇이?「194. (석준호)」114. 193. 114 113 나라가 있어요. 이렇게 볼 때는 이게 부부가 될 수 없어. 어떤 사람이든가. 같아야 돼.
둘이 만나게 되면 홀수입니다. 114도 아버지 어머니하고 하나 안 됐습니다. 홀수와 마찬가지야. 이쪽은 삼 팔이, ‘3’ 자하고 ‘8’은 얼마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이쪽은 바른쪽으로 이리 가려면 삼 칠이 이십일(3×7=21). 23 24가 결혼할 수 없어. 남자 남자끼리, 홀수 홀수끼리. 어머니 이렇게도 홀수입니다. 이상하다구. 평화 없어.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 모든 존재는 수놈 암놈이 원수야. 하나 못 된다 이거야. 눈도 우리 하나 안 돼 있습니다. 1.2 1.2 다 그래요? 콧구멍도 숨이 딱 같이 여기에 들어오는 데는 딱 같다 할 때 양이 들어가는 몇 백 번, 몇 백만 분지 일이라도 같질 않아요. 차이가 나. 달라. 입으로 먹을 때도 이쪽으로 깨물고 이쪽으로 깨물면…. 이쪽 하나가 깨물어도 한 쪽이 마주하면 안 깨물어집니다. 빠져나와요. 그게 사 팔 삼십이(4×8=32). 네 개가 쌍대가 된 것이 서른 둘 이빨입니다.
이렇게 구조적 내용을 갈라놔 가지고 설명할 사람은 하나님, 주인도 몰라. 그런 용을 대표가 문용명이라는 사람입니다. 지금 문용명이가 설명이 됐어. 하늘땅을 통일했어. 컨트롤할 때가 왔으니까 용명이야. 그런 공중세계를 타락한 후에 뭐냐 하면 법이 있어. 창조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다스리는 대장을 청와대의 정문 앞에…. 들어가는 옆에 그 뭐야? 거북이 같은 게 무슨 동상이에요?「해태.」해태가 뭐야? 바다 위에 뜨는 집이다.
해태는 뭐냐 하면, 원리원칙에…. 해태는 무슨? 타락 뭘 한 놈이야? 해태…. 용명이면 다 용명은 용이 돼 가지고 해와 달과 신랑 신부 몸뚱이에 하나님과 아들딸이 한 몸 돼서 쓴 몸이 쓰는데 네 발에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요것은 하나 둘 셋 넷 거꾸로 돼 있어요. 창조 때 이쪽도 올라갔다는 거지. 내려주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어, 하나밖에 없는데 다섯이야. 다섯이 이렇게 여기 붙어 다니는 게 아닙니다. 모시고 돼.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저기 국진이는 멋있게 모자 쓰고 다니지? 난 유행 멋있게 모자 쓰고 다녀. 그 조건 안 맞으면 다 깨져나가요. 그런 것도….
뭐야? 김진택이야, 이진택이야, 문진택이야, 한진택이야? 이름이 뭐야?「진춘입니다.」응? 춘택이야?「진춘.」아, 글쎄. 진택이든 춘이나 택이라는 건 전부 다 ‘삼 수(氵)’ 변에 ‘못 택(澤)’ 하면 춘 보다는 낫습니다. 택이. 물을 재는 거야. 물 가운데는 두 가지 뭐예요? 산소하고 수소.
재춘이야? 네 이름이. 진춘이야, 재춘이야?「재춘입니다.」진춘이가 났습니다. 김진춘. 이제는 뭐야? 재춘이라고 그러나? 이름이 뭐야?「진춘이. (어머님)」진춘이 맞으니까 물리학박사가 통일교회에 대학원 총장이야. 깔고 있어. ‘봄(春)’ 자는 세 사람(三+人)의 날(日)이야. 삼시대의 날을 깔고 앉은…. ‘금(金)’ 자는 사람(人) 아래 왕(王)은 싸우지 않고 피한다. 왕에 두 칼침이 기둥이 됐나, 궁둥이에 붙어 있나? 두 칼이.
뭘 또 써보나? 저 문평래. 응? ‘온전 전(全)’ 한 여기에 그거 떼어 가지고 이렇게 될 때는 여기에 붙었어? 여기에 이것 붙으면 잘라버리는 거예요. 어, 아래에 붙을 때 왼쪽 바른 자리 통일이 없다 이거야. 김 가가 문제야. 한국에 성씨가 이 씨가 많아, 김 씨가 많아?「김 씨입니다.」똥 가, 똥 김이야, 똥 김 씨. 숨구멍인데 똥구멍이야. 숨을 신진대사 똥구멍, 바가지구멍이야. 이게 운동 못 합니다.
아, 이거 나 요전에 어머니한테 ‘엄마, 나 일주일동안 방귀도 뀌고 똥도 안 나와. 그러니까 오전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서 팬츠를 적시는데 오줌도 안 나와. 나 갈 날이 멀지 않았어.’ 아마 기도했을 거야. 자, 이거 일주일을 넘었으니 아흐레도 넘었어. 13일 넘게 되면 가는 겁니다. 어머니가 이런 우스운 꼴을 점점 그런 걸 알고 나서는 얼굴이 아래턱이 불거져요. 아래턱이 불거지면서 윗입술이 피가 고이니까 이쪽이 내려가. 말이 없어져. 그래도 내가 죽으면 붙들고 눈물을 흘릴 사람이 영계에 가 있는 우리 엄마 아빠, 우리 형제가 아니거든. 그래, 이 사람이 떨어졌으니 나를 도와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눈물을 먼저 흘려. 나 그러고 지내고 있는데.
이 책이 끝이 안 났습니다, 이게. 선천 후천시대에 계약조건을 세우지 않았어. 선천시대 후천시대. 몸 마음이 하나 된 하나님 자리에서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 약속입니다. 선악과가 지금까지 몰랐어. 효율이는 알았어? 누구도 다 몰랐어. 그거 안 사람은 김성도 할머니밖에 몰랐어. 성주교라는 교단이, 김성도는 성주야. ‘거룩할 성(聖)’ 자 주인입니다. 재림주 아니야. 귀 눈 입 코. 이거 ‘성’ 자, ‘거룩할 성’은 요것 넷 귀퉁이 따버리면 넷 사위기대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입니다. 삼대상목적 이것 절반 접으면 하나 둘 셋밖에 없어요. 요즘에 풀이 그렇게 나. 다 몰라. 삼대상목적을 모르면 사위기대의 기틀을 몰라. 삼대상목적이라는 걸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 응?
효율아! 삼대상목적이 뭐야? 동쪽 해 뜨는 곳 중심삼고 서쪽 남쪽 북쪽 삼대상목적이 해 뜨는 날이다. 해 뜨는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가…. 삼대상목적이 있어야 사위기대가 나와요. 알겠어요? 원리가 그런데 그거 아는 사람 하나도…. 이 도적놈의 새끼들. 너희들이 뭘 하는 놈들이야? 어디 도깨비라는 것은 요 귀퉁이 하나를 똑 따 가지고 내가 주인이다. 기둥, 동쪽 기둥 서쪽 기둥 남쪽 기둥 네 기둥 가운데 요 한 기둥도, 요거 사분지 일 갖더라도 사분지 일이 있는 것이 없으니 도깨비야. 깨비란 짜박지. 깨비란 쪽 만나서 못 쓰고 흘러 다니고 굴러다니는 녀석. 도깨비.
그 도깨비를 내가 뭐야, 십자로에서 뭐라구?「어덕서니. (김효율)」어덕서니. 어덕서니를 만든 사람이 납니다. 도깨비를 설명할 수 있는 나야. 뭐 저 처녀귀신은 무슨 달걀귀신에 전부 다 남자 귀신은 몽달귀신, 몽달. 돌아다니면서 딸랑 따라가면서 돌아다니는데 다리 몽달귀신, 몽땅 미치지 못해 가지고 드러누워서 타락을 모르고 왔다는 사람, 몽달귀신인데 아담을 말하는 거야. 말이 맞지. 딸랑딸랑하면 달걀귀신. 달걀은 암탉이 굴려줘야지.
우리 집은 저 뭐야? 우리 집에 있는 지금 새끼 까는 것이 무슨 새? 양 뭣이?「앵무새잖아요. (어머님)」응?「앵무새. (어머님)」무슨 새야? 엄마.「앵무새. (어머님)」앵무새야, 양무새야?「앵무새입니다.」앵앵하는 건 무조건 앵앵해. 집에 불평 많은 것이 어머니야, 장자야, 어머니 아들딸이야? 앵무새니 어머니 주절거리는데 뇌까리면 안 돼. 앵무새는 수놈이나 암놈이나 입이 뭐…. 수놈 입술이 크고 암놈 입술은 빼쪽해. 그놈….
나 요전에 새끼 치는 데 있어서 손을 이러니까 암놈이 와서 여기를 물더니, 아 수놈이 와서 여기 물으니 핏빛이 배어 가지고 조금만 하면 피를 뽑겠어. 그게 수놈인데 암놈한테 했더니 ‘아!’ 물고 피가 주르륵 나서 여기까지 내려와. 우리 어머니 알지? 이야! 그 암놈이 아니고 수놈이 와서 무는데 피가 나. 수놈이 세거든. 그놈은 눌러줬기 때문에 여기에 구멍 뚫어져. 암놈 무는 데는 피가 흐르는 데는 눌러주지 않았거든. 잘 수놈이 힘이 이렇게 눌러주니까 피가 나는 거야. ‘야, 네 새끼들을 내가 보호하다가….’
요즘에 지금 알을 여섯 같이 낳았어. 두 쌍인데 위에 치가 하나 없어지고 아래가 여섯 알. 어, 다섯 육조. 어, 다섯하고 여섯. 어, 다섯하고 륙 뭐야? 오 륙 쌍이 되니 삼십. 예수도 30세에 출발했어. 대통령 되려면 28세에, 27세에 대통령 하겠다면 죽어야 돼. 신익희 대통령 하려다가 죽은 거 알아요? 한국 역사가 신기해. 나 이런 얘기를 전부 다 너희들이 눈을 뜨기 때문에 이제는 다….
너 누구야? 두 번째.「임길재입니다.」난 흑인인 줄 알았더니 원전 지키는 게 너야?「예, 그렇습니다. (석준호)」흑인 애가 어떻게 와? 알고 보니까 원전 지키는 주인 양반이 강 씨인데 두 뿔(羊) ‘강(姜)’ 자야, 한 뿔(广) ‘강(康)’ 자야? 응?「임길재입니다.」아니, 원전 주인 이름이. 땅 주인 이름이 두 뿔 ‘강’ 자야, 한 뿔 ‘강’ 자야?「강만수입니다.」‘강’은 무슨 ‘강’ 자야? ‘편안 강(康)’ 자야, ‘제비 강(姜)’ 자야?「‘편안 강’ 자입니다. (임길재)」
강현실 두 뿔 ‘강’ 자야. 두 뿔의 ‘양(羊)’ 하고 여자(女) 한 개 두 뿔 ‘강(姜)’이야. 강만수는 ‘강’ 자가 ‘편안 강(康)’ 자입니다. 바른쪽은 전부 다 없고 닫아놓고 왼쪽만 열어놨어. 뿔이 없어. 두 뿔이 아니야. 강 씨라고, 강 씨 한다고 해결한 것이 나는 두 뿔 강 씨는 천만 개 필요 없어. 외뿔 강 씨를 잡아 가지고 내가 이렇게 놓고 여기에 이래 놓고는 ‘물 수(水)’ 자가 달렸어. 물 없으면 다 죽습니다. 물 위에 온 배야. 물 위에 배 뜨는데 어디로 가? 물이 북쪽에서 아래에 가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나, 물이 어디서 가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거야. 그런 물줄기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가다말고 둘이 올라가서 갈라지지 않으면 합류해. 갈라지면 하나는 오른편으로 왼편으로 가야 돼. 그러면 오른편에 가니까 형님네가 더 많지 딱 같지 않습니다.
‘편안 강’ 자는 하나님과 한줄기만 되는데 두 가인 아벨이 나눠집니다. 강현실이는 두 뿔 가운데 왕(王)하고 여자(女)였어. 양(羊)입니다, 양. 땅의 왕이라는 건 두 뿔이 들어오고 이 땅의 왕이 받칩니다. 땅이 받쳐. 천지창조에 대우주가 있었겠는가, 없었겠는가? 하나님이 아기로 자라기 전에도 대우주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왜 눈이 멍청해? 물어보는데. 박구배도 몰라, 이 자식아.「우주가 없지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데.」대우주가 어떻게 생겨났어? 그러면 대우주가 생겨나 가지고 하나님은 맨 처음에 ‘하나님’ 왈카닥 나왔겠나?
나올 때에 사람이 외적으로 팔다리가 나오나, 대가리가 먼저 나오나? 물에 떠있던 발이 아래에 가 있나? 머리는 아래에 있고 발은 위에 있는데 나올 때 그냥 나오면 발이 나올 텐데 한 바퀴 바꿔쳐 가지고 나오는 거 알아요?
야야야! 와! 빨리빨리. 오늘은 내가 시간 늦겠으니 엄마한테 빨리 갔다 와요? 응?「예. (신준님)」나도 이제 너 학교 갈 때 너를 보내주고 다 하려니까 빨리 가서 준비해. 나도 갈게요?「예. (신준님)」
여섯 시 반에는 벌써…. 이야, 나도 참 신기한 사람이야. 사흘 나흘 전부터 이런 일이 생기네, 벌써. 내가 이런 자리 있어 가지고 훈독회를 무시해 버리는 거야. 지금. 무시한 자리에 지금 선 거야. 이번이 뭐야? 훈독회 자체에 치워버리라 이거야. 이거 벗기면 더 벌어지는 거야.
너희들 ‘이번’이라는 말 알았으면 이거 초두(艸) 아래 이걸 ‘몸 기(己)’ 아래 빽 집어 가지고 돌려 가지고 만드는 나라 동산은 ‘몸 기’ 자가 아니야. ‘몸 기’ 자는 사람 몸이기 때문에 나라 동산이 못 되는 거야. 여긴 기역(ㄱ) 니은(ㄴ) 디귿(ㄷ)이 없어. 기역(ㄱ) 리을(ㄹ), 이거 그렇게 썼습니다. 연결 안 돼 있어요. 그렇지? 문평래는 눈이 어둡구만. 안 보이지? 응?
여기는 2011년 10월 13일 오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 아침서부터 저녁 다 들어갔다구. 30분 30분 있으면 3시가 되니 3시 되면 13일이 아닙니다. 14일과 연결돼요. 그러니까 14일이, 오늘이 14일이지요? 응?「예. (석준호)」
오늘 문객들 잡아 가지고 삼일 동안 전부 다 준비해야 돼. 왜? 고객이 주인입니다. 죽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들딸도 그래. 아들딸 없으면 비통해요. 상속자 없으면 병풍 뒤에 돌아간 사람 누이더라도 이렇게 누이면 안 돼요. 뒤집어 뉘어야 돼. 뒤집어 뉘었으면 딸이 있으면 바른손으로 깔아야 되고, 딸이 없으면 아들도 없으면 엎드려 누워서 못 가요, 그런 사람은.
칠 칠이 사십구(7×7=49) 하늘땅이 공인 안 해. 칠 칠(7×7) 하게 되면 어디든지…. 보라구요. 여기서 보게 되면 하게 되면 말이야. 여기서 해도 하나 둘 셋, 전체를 두고 볼 때 여기 해서 이것 그만두고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상대가 없습니다.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인데 열하나에 거기서 상대 없어. 이게 있는데 여자들이 이렇게 하면 이 이상은 결혼 못 합니다. 같은 여자 있더라도, 같이 나더라도 그거 결혼 못 해. 반대로 서야 돼.
남자가 서 있는데 남자 같이 서면 어떻게 해? 상대가 어디에 있나? 대상은 영원히 없습니다. 대상 되려면 마주 이렇게 서야 돼, 마주. 마주 서. 그래서 여기 중심에 심보(心棒; 축)야. ‘마음 심(心)’ 자에 봉, 축인데 마음을 꿰어. 기둥은 안 와요. 꿰는 것 안 와요. 둘이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참, 천지인의
눈이 이리 올라가게 되면 여자 입술이 올라갑니다. 어저께 최 뭐야?「최예정입니다.」예정인데, 최예정이 뒤에 여자는 입술이 올라가. 저놈의 여자는 남자의 말 잘 안 듣습니다. 너도 해봐요, 이렇게. 너도 입술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창성이 두 여자 데리고도 살 수 있는 괴물입니다. 두 여자도 같이 안 살면서 축복받은 부부가 좋으면, 너보다도 좋으면 만나자고 해 가지고 저녁에도 밥도 사주고 아침에도 가서 만나고 그래.
그거 너 남편 병 알아요? 병은 네가 못 고쳐요. 내 한마디 해. ‘이 자식아. 그러면 안 돼, 이 자식! 네 삼각지대에 그걸 네가 잘라버리라고 이 자식아! 잘라버리라고 허락하라구.’ ‘아유, 말씀 마세요. 알았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많은…. 너하고 못 살아. 몇 사람, 동서남북 다섯 여섯, 여섯 때 그렇게 해 가지고 축복 아줌마들 입을 맞추고 악수하면 데려갑니다. 용서가 없어요. 그런 부분을 안 문 총재가 여자라는 이 사람을 마음대로 대하나? 최도순! 나하고 손목 잡아봤나? 키스해 봤나? 채워줘요. 다 선생님은 안 그래. 그런 사람은 특별히 주의해, 내가. 너희들.
여기는 목사 색시가 누구야? 응? 뭐야?「원심희입니다.」그것도 뭐 원심이야. 근본 마음. 그거 원수가 노래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입니다. 음식이고 뭐든 내가 알아. 데리고 다니면서 노래시키고 싶은데. 이야, 나는 법을 지킬 수 있지만 이 목사 싫어. 이 목사 첩을 첩 자리에서 본 남편 쫓아버리고 결혼시켜 줬거든. 그러한 고약한 교주가 어디 있어? 몹쓸 일 많이 했습니다. 효율이, 효민이 색시들도 제멋대로 다 데려갔어요. 둔한 것이 효율이만 남았어. 미국에서 저 두 놈. 그 사형제 다 갔습니다. 한 형제가 있다는 말 있는데 그를 만나면 내가 해원성사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해 데려와 재림시켜 가지고 대신 일을 시키고 싶어도 못 해. 오라고 못 합니다.
하늘의 법을 알아? 너희들이. 응? 어저께 저기 둘째 번에 뭐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어저께 앉은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 앉았는데. 어저께 앉은 사람이 안경 꼈더랬는데 저 사람은 안경 안 꼈네. 이쪽은 다 쓰고 저쪽에는 뭐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 육 삼십(5×6=30)이야. (휘파람 부심)
조사하러 왔나? 뭘 하러 왔어? 처음 보는 얼굴인데.「김용일입니다.」뭐야?「김용일. (석준호)」용일이야?「예, 그렇습니다.」나보다 낫네. ‘용명’이라면 해와 달이 하나가 안 됐는데, ‘용일’이 됐어. 그게 ‘김’ 자도 ‘쇠 금(金)’ ‘전(全)’ 자를 마음대로 해 가지고 독자성이 넘어와. 그렇게 얌전히 서 있으면 독자성이 농후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자기 제일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다가 오래 못 삽니다.
몇 살이에요, 지금?「72세입니다.」칠십?「둘입니다.」둘?「예.」통일교회 몇 살 때 들어왔나?「열아홉 살 때 들어왔습니다.」나보다 낫네.「430가정입니다.」응, 그렇기 때문에 살았어.「그런데 부인이 승화했습니다.」그렇지. 독자성이 강해. 그렇지만 사리를 가졌어. 이러니까 내 독자한다. 한 곳을 쏘게 되면 잘 쏴. 무엇을 뭐 안 자면 타깃을 저 공기총 쏘면 선수도 될 수 있는 거야. 총 쏘는 올림픽 나가게 되면 등수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왜 여기에…. 열아홉 살이니까 통일교회에 문 총재가 어디 있었나? 때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빨리 가라, 빨리 가. 야야! 원주야! 몇 시 됐어?「6시 반입니다. (석준호)」아이구! 나 6시 반이면 떠나게 돼 있는데. 나도 떠나야 되지요? 원주 대신 양양이 있으니….
오늘 제목이 뭐인가? 나 제목 알고 빨리 가야 되겠어. 제목 뭐인가? 오늘 이렇게 중대한 말인데 제목이 심상치 않을 것이다. 빨리 제목 읽어봐. 알지?「마음을 중심으로 한 선악의 분기점. (김효율)」선악의 분기점이야. 마음을 중심으로 분기점이 어디로 갈 것인지 몰라. 어저께도 선악의 뭐 마음을…. 오늘은 ‘마음을 중심한 선악의 분기점’. 마음을 동서남북의 방향에서 마음이 이런다고….
「왕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가자, 가자. 나도 갈게. 자, 나 갈게요? 어머니 약속한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그거 지키라구. 알겠나? 오늘 훈독회 다 끝내라구. 네가.「예.」이제는 너희들끼리 훈독회해야 될 것 아니야?「예.」
자, 어디 갔나? 가지고 가자. 들고 가. 안고 가자. 난 네 뒤 따라갈게.
(경배)
01:52:15 (부모님 퇴장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