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8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4;20) (경배) 전국에서 왔어?「예.」사람이 매일 달라지지?「예. 그렇습니다.」전국에 다 알게 되지. 빨리. 이쪽이 밝은가, 저쪽이 비니 이 앞이 밝은가, 저쪽이 잘 안 보여. 뒤에가 밝아져. 자.「오늘은 말씀선집 제 33권에 24페이지입니다. (정원주)」34페이지?「33권에 2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선악의 분기점’ (정원주)」선악의 분기점, 그런 때인데 달라지는 거야. 편 거하고 달라지는 거야. 그런 때가 넘어갔어. 처음 온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 이 사흘전 일도 모르고 다 모르니까. 자 읽어봐요. 분기점.「1970년 8월 2일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
(말씀선집 33권 24p. '선악의 분기점' 훈독;…여기에서 하나님은 사회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으로 초국가적으로 횡적인 인연을 갖춰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생각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향을 제시해주기 위한 것이 오늘날 우리의 역사 과정에 나타난 수많은 종교였습니다.…) (29;40) 종교도 그렇지만 발명이라든가 개척한 큰 새로운 물건이 전체가 바라는 물건을 만든다는 것은 그 환경을 축소시킬 수 있는 하나의 섭리의 기반을 도와주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연대적 관계를 생각하면 나눌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지금까지는 세계와 관계 맺으며 살지 않았으나 이제부터는 관계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도 내가 대한민국에서 살지 어디에서 사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 됩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세계는 점점 하나의 생활권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56;46)「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정원주)」
분기점인데 분기점이라는 것이 결론이 안 나왔어. 분기점이라는 것이 세계 어디야? 근본. 분기 근본이 어디냐 하는 말까지는 아직 안 나왔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이 내 마음가운데 내 공중에 있느냐, 동서남북 어느 쪽에 치우친 하나님 위치냐. 분기점의 근본. 그 첨부해가지고 그 말을 집어넣고 이제 기도 말이 나는 그런 것까지도 기도가 어떻게 되나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면 여기 이 자리에서 빠져나가서 이 자리보다 높은 데 갈 수 있는 내일의 승자들이 갈 수 있는 우주의 새 출발의 기점을 밟고 시작하는 거야. 그런 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선민 중의 선민, 역사에 있어서의 성인들만의 세계에도 성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 가운데 피와 전통과 남자 정자 갖춰 있지만 어디서 출발했느냐, 어느 자리에. 기점이야. 기점. 핵이 아까, 핵의 자리에 어느 자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 그것을 생각하고 기도 말을 들어봐야 되겠다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막연해서는 안 돼. 자 기도 봐요.「예. 기도하시겠습니다. (정원주)」
(훈독)(65;00) 기점이 어디냐? 기점이. 아버지의 아들딸. 장자 장녀의 결혼 시켜가지고 아들딸 같이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기점이에요. 기도의 내용은 결론이 엇갈린 분기점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도 같이 살 수 있는 가정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 장자권 장남 장녀의 결혼한 영원한 하나님이 뿌리 중에 점점 깊어져서 섭리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한 자리야. 한 자리. 두 자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오늘 내가 얘기하기 전에 한 얘기와 마찬가지로 기도도 내용도 그 줄기를 따라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볼 때, 가능할 수 있는 핵이 있을 수 있는 시대가 남아지네 하고 그러고 나는 듣고 있어요. 참부모가 둘이 아닙니다. 참부모 가정이 둘이 아니고 참부모 사랑이 둘이 아니고 참부모의 정착하는 가정이 우주적 중심이 된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야.
자, 어제는 우리 한남동 옛날에 본부 있던 데 가서, 몇 사람이 모였드랬나? 거기 모였던 사람 손들어 봐요. 효율이도 없었나? 법정에 갔어? 변호사한테 간다고 그랬는데?「어제 재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효율)」「어제 재판이 있었대요. 재판. (어머님)」그래서 법정에 갔드랬나 내가 지금 묻는 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왜 안 왔나 했더니 내가 들었기 때문에. 어 거기 갔겠구만. 그래서 결과가 뭐야?「아직 계속 중입니다. 어제 끝나지 않았습니다. (김효율)」
계속 중인데 분기점의 핵의 자리가 안 넘으면 해결 안 됩니다. 선생님이 얘기한 하늘땅의 하나의 가정에 하나의 부모에 하나의 아들딸의 장자권 결혼이 영원히 갈리지 않고 그 한자리에서 계속되니 분기점이 핵이다 하는 것을 결론지었어. 그거 알아야 돼. 알겠어요?「예.」그걸 표준으로 두고 살아야 돼.
하나님이 영원히 미쳐서 나하고 살 수, 놓칠 수, 네가 죽지 않으면 내가 먼저 죽어야 되고 그럴 수 있는 정착의 자리가 어디야? 한국이 무슨 재림주가 오고, 무슨 참부모, 참부모 정착점이 어디야? 엊그제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다 살 수 있지만 사흘전에는 아, 참부모의 완성한 이후의 한 자리는 영원불멸이고 역사의 기원과 역사의 종료를 몇 백 번 뒤집어도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지금 말하는 핵의 자리야. 알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너희들이 가정과 내가 살고 있는 생활이 얼마나 머나 이거야. 다시 한번 비판하고. 내 우리 어머니 여기 둘이었는데 둘이 있으니 뜨거웠는데, 우리 어머니 만져보니까 차. 절반 이거 나눠주니까 내 손이 차니 괜히 주어, 공연히 주었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분기점이 어디 분기점이야? 둘이 사랑이 있었으면 더 이상 얻어다 갖다 더 덮어주는 것이 분기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조 무슨? 이름.「조만웅입니다. (조만웅)」얘기 한번 해봐요. 조만 뭐이?「웅입니다. (조만웅)」궁?「웅이요. 웅. (어머님)」웅. 무슨 웅자?「‘수컷 웅(雄)’자.」수컷 웅이 아니고 ‘영웅 웅(雄)’. 수컷만이 웅자 쓰나? 수컷 낳는 어머니는 그 자 못 쓰나? 그럴 때는 아버지 없을 때, 아버지 관도 어머니가 대신 품고 있으면 쓰는 것으로 인정, 웅자 쓸 수 있습니다.
웅자가 여기 뭘 했던가요?「지금 쓰신 대로.」(웃으심) 나도 몰라. 써 봐요.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거 닫아버렸어. 삼각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쪽도 이쪽도 이쪽도, 이쪽 잡아도 삼각형이야. 이쪽 잡아도 삼각형이야. 이쪽 잡아도 삼각형이고.
이게 웅자가 못 돼요. 내 이거 침을 뱉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들어가 있구만.「이걸로 하세요. (어머님)」이놈이 웅이 못 됩니다.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자 이거 코 댄 데 너무 크다. 이렇게 되니 웅자가 못 돼요. 이렇게 되면 중심이 어딘지 모릅니다. 조그만 달라도 왔다갔다 해. 전부가. 이게 그런 것이 여기에 조금만 다르더라도 전부가 갖춰지지 않아. 사방이 되면 전부가 같애요. 웅자가 그래요. 웅자가.
이거 이거 딱 해놓으면 응응 응응, 세 조각이 어떻게 웅이 될 수 있나 하는 문제를 봅니다. 그 자리가 이거 중심삼고 보면 이거 다 닮았습니다. 이거 반지자 반지자 알겠어요? 똑같애. 구더기 똑같습니다. 이거와 다 같애. 전부 다. 네모 보게 되면 이거 있어. 어 덮었구나. 이거 이거. 알겠어요? 이것도 그렇고 똑같아. 아 이놈아 아! 이 자리가 제일 귀한 것보다도 어느 자리가 제일 귀하냐. 이 자리가 제일 귀합니다. 이 자리가. 넷 셋을 넷을 타고 있어요.
이 자체도 넷 가운데 영웅이 되려면 이렇게 삼각 되어가지고 또 세모 벽이 돼. 세모 벽이. 세모 벽을 할 수 있어요. 몇 백 개 삼각형을 하더라도 넷을 만들 수 있어. 하나 둘 셋, 이 자리가 넷입니다. 넷. 동서남북에 동자. 동서부터 동자리야. 이게. 동 서양이 있고 직행에 남북이 있고 이것이 보충하러 밤이나 낮이나 사각형을 돌았으니 이 삼각이 이 해가지고 각도야. 이거. 이 각도 이 각도. 웅자.
거기에 초두(艹)를 했어. 새처럼 날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썼어?「예.」이거 설명하는 딱 아무리 많이 사각형이 되더라도 사각형 되어가지고 이것도 둘 다 위대하려면 이 요걸 점령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다른 하나가 있어 둘 셋의 모체가 되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지요? 넷이 필요한 게 어니야. 넷이 전부 다 같은 각도 되기 위해서는 셋이 넷 될 수 있는 중심.
여러분, 두 점을 연결시키면 선이 돼요. 이 선 가운데 어디가 중심이야? 선이라는 것은 쓸 데 없습니다. 움직이면 멀어져요. 잡아가지고 어떻게 넷을 통해가지고 오만가지의 영웅을 만들 수 없어.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딸 낳을 수 없어요. 어머니가 자궁을 가지고 어머니가 직선 가운데 주머니가 됐습니다. 남자 둘이면 없어요. 영원히 멀어져요. 움직이면 멀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선 가운데 영원히 중심될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어요. 이 삼각.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같아요.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이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도 이렇게 됐으면 이것도 삼각하게 되면 이거 둘이 같으면 둘 잘라놔도 얼마나 삼각형이 되어도 전부 다 삼각형이 되는 거야. 삼각을 중심삼고 삼각, 언제나 이 중심 자리가 기둥 자리니까 영원히 동쪽 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요. 기둥 자리까지.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이 어디 있어? 셋은 하나 둘, 홀수 없습니다. 홀수는 이것밖에 없어. 하나 둘 셋. 상대가 없어요. 넷을 접어가지고 얼마든지 가운데 잡아 기둥만 세우면 영원한 삼각형이 되고 동쪽이 되어 영원히 동쪽을 중심삼고 아무리 구형이 많더라도 중심이 돼요. 그래서 영원이 될 수 있다는 말.
쌍놈이다. 쌍(双)자를 어떻게 쓰던가? ‘또 우(又)’ 둘이야? 무엇을 또 우 둘했어? 새 척(隻)자 둘. 또 우 하나 뭘 하나? ‘쌍’자 한번 써 봐요. 정식으로. 또 우 둘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 쌍은 날아가는 이거 아니에요? 이거 둘하고 또 우 하는 거잖아. 또 우. 그 어느 게 맞아? 이게 맞아요, 맨나중 쓴 게 맞아?「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또 우잔가, 이거 없지요? 있던가? (웃으심)「 」나도 몰라.
이거 기역(ㄱ). 기역 니은(ㄴ). 이렇게 하면 기역이고 이렇게 잡으면, 거꾸로 잡으면 니은 돼요. 둘도 될 수 있어. 또. 그거 무슨, 아이고 모르면 관두라구. 이건 이렇게 기역이고 이건 이렇게 기역인데 기역 니은입니다. 이중적 또 우에요. 쌍이 있어서 남자나 여자가 영웅도 이중적 또 우 되게 될 때는 쌍이 있어요. 쌍놈의 새끼. 둘 다 망할 놈이야. 쌍놈의 새끼.
쌍 할 때는 쌍 놈, 넘어서는 또 새끼는 뭐야? 쌍이 넘어서가지고 새끼 배 늘어놨다. 그거 다 헤치는 거예요. 쌍놈의 새끼. 쌍을 넘어가지고 새끼도 없고 다 없어. 다 헤쳐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참, 상형문자가 참 놀라운 말이에요.
노래시키려고 했나. 쟤 오늘 무슨,「얘기 하라고 그러셨죠. (어머님)」중심 핵을 말했는데 얘기 하라고 그랬는데, 뭘 하러 서 있나?「얘기를 하라고 그러셨습니다. (조만웅)」얘기하라고 그랬나, 노래 하라고 그랬나, 소감문 얘기 하라고 그랬나? 소감문 얘기해도 되고 노래도 할 수 있고, 박자도 (박수를 천천히 치심) 이건 박자 아니야. (박수를 빨리 치심) 달라요. 이게. (전체 박수 천천히 침) 이건 소리가 안 나요.
쌍놈의 새끼. 두 쌍이 있는데 넘어서가지고 새끼 쓸 데 없다 그 말입니다. 이상한 말이야? 쌍을 넘어가지고 새끼가 어떻게 나오나? 나왔더라도 쓸 수 없어. 쌍을 누가 써? 새끼가 쌍인데. 그것도 쓸 데 없다 이거야. 하나님이라도 사탄이라도 필요 없는 존재 된다 그거예요.
이 조그만 사람이 큰 우리 가정 연합의 책임인데 큰 책임졌으니 아까 내 얘기하니 무슨 핵이라 그랬나? 오늘 제목이,「‘선악의 분기점’」분기점. 분기점이라는 점만가지고 하게 되면 떠돌아다녀. 그것이 핵의 뿌리가 없으면 기둥이 없으면 안 돼. 그런 말을 기둥 특별히 내가 줄을 달아가지고 그 기도, 하늘에 기도 하는 내용에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이야 몇 년 전에 기도했는데
내가 말한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어머니의 가정, 하나님의 장남의 장녀의 가정, 가정은 하나야. 영원히 근본이 가정은 하나야. 그것은 둘이 없습니다. 그걸 말하는 거야. 그런 얘기를 하고, 여러분들이 여기 와 앉았으면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는 가정 중심의 내용을 내가 동기가 되고 붙들어주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전부가 동기여야 되고 결과가 되고 기둥이 될 수 있어야 첫 번 참부모의 가정이 우주의 핵의 가정의 자리에 정착하는 거야. 그런 논리를 생각할 때 핵이 없으면 안 돼요. 기둥이 없으면 안 되는 거야. 자.
(조만웅 말씀; 안녕하십니까?…) 뭐? 안녕하십니까? (웃음) 편안한 것도 안녕이고, ‘녕’자도 ‘편안할 녕(寧)’이야. 둘해놓고 안녕하십니까? 둘 다 편안한가. 눈도 다 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 하늘땅서. 안 된 게 턱이야. 턱받이.
한국 성씨가운데 탁 씨 있지요? 탁 씨.「예.」그 별난 씨입니다. 우리 집은 우리 맏누나가 탁 씨네 시집갔어. 나 갈 때 시집가면 안된다, 안된다 하고 갔다 오더니 시집가서 넉 달만에 돌아왔어. 그거 다 사돈집도 우리 집도 그 한 며느리든가 딸이든가 병 고칠 수 있는 먹고 남을 수 있는 집으로 봤는데 병을 고칠 수 없어. 시집가지 말라 말라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시집가라 가라 하는데 우리 집에 있어서 가지 말라 하는 것이 맨 동생뻘이 되는 사내 녀석 조끔눈이라는 사람이야. 그 녀석이 가지 말라고 했으니, 왜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마지막에는 죽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안 찾아오고 나 찾아와가지고 가지 말라는 거 왜 가지 말라고 했는지 물어보러 올 것이다.
거기에 나라에 유명한 한의학 박사라는 사람이 이 병은 뜸을 몇 자, 칠자 팔자를 넘어설 수 있는 5만7천명 40 못 돼요. 그런 뜸을 떠서 뜸을 뜰 수 있는 누구도 말고 혼자서 그럴 수 있는 손아래 사람, 아버지 어머니 돌아갈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 후손이 정성드려 살려 뜸떠주는 그런 뜸 떠줄 수 있는 손아래 사람 찾아봐라. 그 뜸뜨는 사람 우리 집에 나밖에 없어. 시집가지 말라는 거. 내가 알거든. 내 입이 물어보면 가면 안 되는데. 왜? 탁. 턱이 떨어진다. 네가 지지해서 받쳐줬으면 좋을 터인데 갈 때 어머니 아버지 나를 업어 기르던 누나가 없어지니 나는 가지 말라고 잡아당겨. 턱이 떨어진다. 설명하니까 맞는 말이지. 그때
내가 뜸 떠주고. 뜸을 맨처음에는 3천 4천장 이상 뜨니까 뜸자리를 네 곳을 잡아 뜨는데 여기서 피가 나와. 피가 나오기 시작해. 그래서 5천 2백장, 3백장, 5천 5백장 쌍입니다. 5천 7백장은 피가 안 나와요. 넷이 피가 안 나옵니다.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아 그럴 것이다. 그래가지고 뜸뜨는 거야. 뜸 떠가지고 피가 한꺼번에 북두칠성 있는 것같이 이렇게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이야.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갑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 둘 바른쪽에서 왼쪽에서 바른쪽 갔다가 위에서 있다가 내려갔으니 지워버려. 이리 왔으니 어디로 가요? 뒤집어지는 겁니다. 180도. 그때도 선생님은 그런 해수를 알았어요. 그건 여러분들은 몰라. 무슨 얘긴지.
그래 뜸뜨고 나니까 뜸자리에서 피가 한꺼번에 다, 피가 아마 큰 한 바리로 하나이상 나왔어요. 그거 어떻게? 죽는 줄 알았지. 피를 쏟고는 나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그때는 5월달 여름 한창 모내기 할 때에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누나가 이렇게 피를 토해서 마지막 죽었다는 얘기는 안 했어.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요? 할아버지들한테 물어봐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들도 할아버지.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네가 우리 집안에는 할아버지나 어머니 아버지 명령도 하고 안하면 책임하는 네가 할아버지한테 올 필요가 없다 이거야. 네 마음대로 생각하면 네 마음대로 죽었다 하게 되면 죽는 거고, 없어지는 거고, 안 죽었다 하면 살아나는 거지.
보통집안이 아닙니다. 그 양반도 뭘 다 아는 사람이야. 집사람이. 집에. 음음 맞소. 어머니한테 갔다가 그 말 듣고는 할아버지한테 물어보거든. 물어보긴 뭘 물어봐. 어머님이, 어머니도 답변하기 싫으니 네가 알아서 처리하라. 할아버지도 가니 가자마자 그런 답을, 사실 그렇게 되었거든. 내가 붙들고 발길로 들이차고 뻗어서 숨은 끊어지지 않았어. 숨은 살아있기 때문에 벌떡 악! 하더니 핏덩이를 뱉어버리는데 굴러 떨어져. 그러자마자 일어나 앉아가지고. 야야야, 내가 뭘 했니? 뭘 하긴 뭘 해? 뜸뜨고 피 났는데 피 한 사발 쏟고 목구멍에서 핏덩이가 굴러 나왔습니다. 그래.
누나가 하는 말이, ‘병 다 나았어. 이제는. 너 때문에.’ 이제 자기가 이제 시가집에 찾아가 병 고쳐 주기를 바래서 사돈집에 이게 갈 때는 병 낳아서 갈 때 그냥 갈 수 없지. 사흘이내에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잔칫집을 이야, 시집 갈 때에 못해간 이상의 잔칫짐을 내게 실려 줘, 소 한 마리 아닙니다. 마리는 세 마리고 소 황소 앞에 싣고 따라가는 사람이 집에도 한 짐 싣고 누님 사돈집 보내줘 고맙다 했으니 동네 사람들 오늘 이 축하하면서 잔치 하면 완전히 두 집에 좋은 일 있습니다. 나 어릴 때 그런 놀음 한 사람이에요. 박수무당 뜸떠먹던 문 총재입니다. 오늘 너희들 내가 같이 이 놀음 하고 있다니 내가 얼마나 기가 차.
이 사흘 전에, 효율아.「예.」참부모 완성 선포한 그 위에 말한 것은 이제 디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종씨들 중심삼고 빨리 강제라도 잡아다가 대통령 하나님 전체 명령이니 내 말 해라. 안 하면 잡아다 목을 매 끌어다 백 명이고 결혼해가지고 임신한 애기가 열 사람 있으면 그 열사람은 나보다 나아진다 이거야. 그냥 천국 가. 나오게 되면.
참부모는 이렇게 93세 넘도록 이러는데 임신한 순간부터 하늘나라에 첫째입니다. 효율아「예.」어저께 내가 떠나면서 너희들은 다 내용을 알지만, 아는 사람 내가 설명하니 알 터이니까 얘들이 아니까 효율이 보고 그 내용의 기간이 얼마나 정했다는 것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라 했는데 와가지고 다 끝났습니다. 할 때 물어보기 전에 보고하고 뛰쳐나갔어. 그런 내용의 얘기야.
참부모로서의 완성을 선포한 그 직후에 말한 것은 하나님이나 참부모나 참부모도 디데이까지 가려면 470일, 7이라 그랬지?「오늘은 472일 남았습니다. (석준호)」글쎄 말이야, 4백 얼마 남았어. 그 기간에 오늘로 선생님이 결혼식에 하던 대신 날로써 같이 출석한 축복받은 사람, 축복받지 않은 사람, 축복 그날에 뭘 한다고? 결혼날 그 시간에 뭐야, 무슨 새?「옥새. (석준호)」옥새. 옥새는 하늘나라 없어. 표상이 없어. 타락해 다 없애버렸는데 옥새를 만들어 하나님께 바쳤다가 축복을 나에게 해주니 축복해주는 것만이 아니야 나라의 권세와 하늘땅의 옥새 이상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결혼이 그래요. 안 그래요? 옥새 처음 내려 주는 거야.
참부모 완성한 이상의 몇 천 대도 축복할 수 있는 시대를 열매와 같은 기억을 하니 문 총재 참부모 되어서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고 옥새는 법이 없어. 문 총재 결혼하는 시간에 전부 다 동참했다가 내가 옥새를 받쳤다면 하나님이 받아. 하나님이 문 총재만이 아니야. 자손만대 국가 전체가 필요하니 옥새를 즉석에서 주시니 옥새 드렸던 것을 순씨가 받아가지고 그 자손 앞에 주노라 하게 되면 그 자손도 디데이가 안 되더라도 그것 완성한 부모가 옥새 받은 그 시간부터 그 아들딸은 천국갈 수 있는 자동적으로 특허를 허락하는 거야. 알겠어요?「예.」
디데이가 몇 백 되면 그 가운데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적 메시아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에 참부모 결혼식 같이 동참해서 그 일족 전체가 대신해서,
(신준님 들어오심) 아이고, 네가 왔네. 몇 시야?「학교 갈 시간. (어머님)」오늘 학교 가야지.「예. (신준님)」학교 갈 시간 됐으니 준비하려니까 그렇게 하는 거야. 자 이제 할아버지 왕 아빠는 말하던 말 조금만 이제 끝내야 되겠으니, 끝내고 전체 끝내려면 몇 시간 걸릴 수 있으니 학교 갔다가 마음대로 갔다가 선생님이 우리 신준 아가는 이제 가라 하더라도 온다는 소식 들으면 너를 모시러 나갑니다.「예. (신준님)」그러지 않으면 여덟시 가까이 올 터인데 아무도 안 나가도 될 테니까 그거 알고 박수 한번하고 (박수) 나는 학교 가야 되겠습니다. 인사 한번하고 절하고. 인사하고. 인사 받아야. 입 맞추는데 여기 그냥 맞출래, 이쪽 맞출래? 입 맞춰. (웃음) 오케이. (웃음) (박수) 이렇게 조건이 무서운 거야.
왕 할아버지입니다. 왕. 자기 엄마 아빠가 왕인데 왕 아버지니까 뭐예요? 할아버지 왕이야. 왕이라는 무슨 부모? 왕부모. 그 이름 지은 거 저 사람이 이름 지었어. 할아버지를, 자기 아버지를 왕이라면 할아버지는 뭐, 왕 뭐가 되겠나? 아버지 왕 할아버지 왕이야. 대왕마마. 이름을 저 사람이 지었다구. 그걸 뭐라고 한다고? 무슨 왕? 할아버지 왕 말고 뭐라 하겠나? 자기 아버지를 왕인데 할아버지 왕을 뭐라고 하겠나? 만왕의 왕 아니야. 만왕의 왕. 참부모 완성해야 만왕의 왕 되는 거야. 참부모 완성해야.
우리 손자들이 여기 올 때는 와서 인사할 때, 그 이름이 뭐라 그러나? 자기들이 급할 때 무슨 말하면서 무슨 왕한테 인사하러 가자. 할아버지한테. 아이들이 뭐라고 해요? 나도 모르겠어. 자 얘기해라.
(조만웅 말씀; 제가 지난 8월 1일자로…) 조그만 사람이 말이 이야, 똑똑히 왕왕 크게 나오네. (웃음) 가정 부장, 가정 국장이 되었어. 해봐요.
(말씀 계속; 제가 가정국장 되면서 바로 또 지시가 부모님 여수에 내려가신다든가 거문도에 내려가실 때에 내려가서 보좌도 해드리라고 하는 지시도 있어서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키가 굉장히 작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생각할 때 사케오를 생각했어요. 예수님이 오실 때 키가 작은 사케오가…) 뽕나무에 올라가.
(말씀 계속; 예, 뽕나무에 올라가서 주님을 영접했던 것을 생각하니까. 제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1963년 4월 20일날 입교를 했습니다만,…) 빵! 하는 게 좋아요, 뽕! 하는 게 좋아요?「뽕!.」빵! 하는 것은 내려가는 것이고 뽕! 하는 것은 날아가는 거야. 뽕! 하고 날아가. 날아와 앉았어. 저기. 조그만 사람 가정 사람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작은 사람이 뽕 하고 사건 왕보다도 뽕이 좋아. 그래 오늘 뽕나무 얘기하네. (웃음)
예수가 죽은 사람 살려준 이름이 뭐던가? 그 놀음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갔어. 이름이 저사로야 나사로든가?「나사로.」나를 살려라 이거야. 이야 그거 다 말들이 다 통할 수 있는 역사가 줄을 꿰면 꿰게 되어 있지 안 꿰면 안 된다는 거야. 알겠어요? 선생님 말이 흘러가는 말 같지만 말하고 가만 생각하면 다 필요한 말이 아닌 말이 없기 때문에 문 총재 자신이 이 책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제일 무서운 책이야.
그렇게 안 되기를 바라는데 연장 연장해서 이제는 길이 없으니 내가 뒤집어서 드러누워서 봐야 되겠고, 거꾸로 서서 읽어야 할 책밖에 없어. 왜 그러냐 할 때 내가 이 책을 사랑할 때 딴 길이 없어. 그 길밖에 없다는 거야. 끝이 되었는데 끝장 당하면 안 되니 뒤집어가지고 71페이지 이전 서론까지 돌아가기 전에는 다시 교주노릇 못한다. 문 총재 참부모 노릇하겠다고 이거 다 끝난 다음에도 그것을 끝나면 끝날 수 있는 표상이 못 되냐 하면 참부모 이름 나머지 기간에 수 민족 수많은 종족 가운데 두 사람, 하나는 새로운 죽고 3일간에 죽어가지고 지옥 천국 갈 수 있는 어형대장이 데려 갈 때는 3일간에 하늘나라에 아담 해와가 선악과 따먹지 않았으면 어형대장이고 하나님이고 다 필요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필요 없습니다.
그 임신함과 더불어 하늘나라 백성이야. 장자 있으면 장녀도 쌍둥이야. 아담 해와 쌍둥이입니다. 7분에서부터 12분에서 13분, 12분을 넘어 13분 되어 조상자리에 올라갔어요. 뭐 이런 말들 무슨 선생님이 혼자 알고 하는 얘기는 해설해야 할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완결 축복 다 끝내가지고 옥새까지 받아준 후에는 그 후에 지키는 470 오늘이 며칠? 72?「72일.」472일 안 지킨다 이거야. 알겠어요?
472 안 지키고 470일 부모님의 특명에 있어서 아들딸을 수천수만 명이 전(全) 세계 하늘땅의 사람이 결혼해서 수천 명이 축복받는 디데이 전에 부모님이 결혼식 때 너희들 일족과 너희 아들딸도 전부 같이 축복 받아라 하는데, 한 사람도 없이 다 축복받고 디데이 된 그 시간 안 되어 축복받는 그날 직시부터 애기를 임신했다면 수천 명이 디데이 지내더라도 디데이 지낸 후에 너희들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지만 디데이 전에부터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참부모라는 것은 처음 나타났습니다. 거짓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로 그 울타리 벗어난 것이 참부모 완성 완결 완료 될 수 있는 그 시간에 약속하는 무엇이든지 하나님 창조하기 전에 어떤 어려움이라도 앞서 조상의 타고 넘어서 세움 받을 수 있다 하는 논리는 정정당당한 거예요.
디데이가 얼만 남았어요? 이 사흘전에 했지만 사흘전에 결혼식 했다 하면 그때에 같이 와 축복받고 복중에 애기들 밴 사람까지도 축복받으면 그 즉석에 천국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너희들 이 자리까지 기다리는 사람들 저나라 암만 기다려도 그 기다리는 조상들 나보다도 먼저 천국 들어갈 수 있다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문 총재는 탕감복귀 지옥 천국 가 있지만 내가 완성한 그날에 있어서 너희들은 이 조상들이 타기 전에 그 자리에 축복자리에 오라 갈 수 있다.
새로운 족속으로써 너희들 다 딴 세계에 갖다 묻어버리더라도 얘들만 가지고도 천지, 너희들이 나가지고 너희 조상 불러오려면 불러와. 너희들 후손은 뭐 불러올 필요도 다 꽁무니 달려있으니, 그럴 수 있는 놀음을 난 시간부터, 나기 전 복중에 얘기하면 그 사람들도 천국 들어간 하늘나라의 참부모 된 위에 치리할 수 있는 이상의 자격자 되니 틀림없다. 안 맞느냐, 맞느냐. 맞는 사람 쌍수를 들어 박수할 지어다. (박수)
고마워요. 다 알았어? 너희들은 못 들어갑니다. 디데이가 가로막기 때문에. 디데이 남더라도 부모님 완성 완결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말을 했더라도 그 말은 그 말대로 하늘나라 비더라도 하늘나라 입적되어 있기 때문에 나더라도 났는데 하나님이 뱃속에 있는 애기를 보고 얘기할 수 있었겠나, 없었겠나? 창조 전에 하나님이 정자 난자 두 부모를 중심삼아서 복중에 임신한 애기 있었으면 말할 수 있었겠나, 할 수 없었겠나? 할 수 있었지.
그렇기 때문에 우와, 한국에 무엇이 있냐면 하늘나라에 국민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뭐라고? 무슨? 하늘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절대음을 들어야 돼. 그걸 뭐라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훈민정음이라는 말이 있어. 훈민이 누구로부터? 아담 해와 백성이 하나님 앞에 백성인가, 왕인가? 훈민이라는 말은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 그 다음에는 누시엘까지 불러가지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망하리라하던 그 이상의 자리야.
거짓부모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참부모 되어 완성되어서 결혼식까지 다 완료했으면 결혼식 필요 없는 아이들도 있어야 되는 거야. 참부모가 백성으로서 거닐어 가서 17세 30 몇 세 넘을 수 있는 백성이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해 없었지. 타락 안 하고 완성한 부모가 생겨난 거 그것 다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훈민정음, 비로소 참부모가 처음으로 뭐 되라 하는 말에는 절대음 가운데 처음 들리는 말씀, 그 말대로 안 될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결혼식에 참석해서 같이 결혼식 옥새까지 다 같이, 옥새 내가 지금 조그만 거 만들어놨습니다. 이거 당장에 보고 싶다면 명령만 하면, 못 보여줘. 참부모가 봉헌해 바쳐야 돼. 바쳤다가 그 옥새를 가질 사람이 하나님이 아니야.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이 없습니다. 한국은 한님이라고 했어. 하나님을 몰랐어요. 하나밖에 없다는 것도 인간들 태어나서 하나님, 하나님 있으면 하나님이 뭐야? 아버지 어머니 한님이라고 했으니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로 알지 어머니 없습니다. 한님 가운데.
하나님 할 때는 하나님이 있으니 두 번째는 하나님 어머니, 어머니 없습니다. 그것을 헤는 데는 수평의 자리에서 헤게 되니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같은 자리, 아담 해와가 난 시간이 차이 있어. 아담이 7분에서 7초에서 13분 이내에 먼저 났습니다. 해와 그 후에 그 기간에 나야 돼. 어머니 낳았으니. 아담 해와 불러가지고 언제 했었는지 모르지만 말을 들을 수 있으려면 훈민정음이야. 들을 수 있는 복중까지도, 임심된 애기도 하나님 마음을 얘기할 수 있었어야 된다는 말 보게 된다면 그게 참부모가 그 자리 거리낌 없이 그 이전에 태어났으면 참부모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 이런 복귀니 무엇이니 종교니 무엇이니 국가니 너접한 너희들 똥개같은 자식들 필요 없어요. 그 아들딸 안고 한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아들딸만이 아니야. 3대야. 3대. 할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그 다음에는 장자 차자 다섯 중심삼아서 다섯 전부 다 아버지 이런 다섯 어머니가 있어야 되는 거야.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어.
그러니 복귀시대 몇천만년 몇억만년 걸리더라도 억, 억 다음에 뭐예요?「조.」「억조경해」억의 억배는 뭐예요?「조」조의 조배는 뭐예요? 억조경해. 그거 알아요? 네 가지. 왜 넷만이야? 다섯 필요 없어. 경해까지, 경해의 그 배되는 것이 다섯이면 왼손은 이거예요. 열. 십경해 이런 말이. 십경해 다섯 되는 그것은 수로써 다섯만이 아니야. 오십도 될 수 있고 오천 오만도 될 수 있어요. 그 이상 필요 없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억조경해 밖에.
그 다음에는 뭐냐면 천복시대. 천복. 이 자리는 뭐냐면 천복궁입니다. 정복궁이에요, 천복궁이에요?「천복궁.」천복궁이라는 것은 뭐냐면 천자문이에요, 삼천갑자동박석이에요? 천자문은 아들딸 가르치는 길이에요. 그게. 장자 장녀 가르쳐 주는 글이다. 천자문이라는 것은 한분되는 창조주의 아들딸 가르치는 글이다 그 말이에요.
천자가 뭐예요? 십자 위에 뭘 했어요? 아! 억만 위에 억만이 수억조하고 수백조만배도 십자 위에 필요 없다. 막아버렸어. 뭐 흉내내노? 뒤에 있는 하나 둘 셋째는 안경 낀 녀석은 안경을 끼고 그 여자의 둘 하나 둘 셋 넷 자리에 있는 것이 흉내내네.
단 십 백 천인데 말이야, 단이라는 것은 단이라는 가운데 몇 자가 들어가 있어요? 하나에요, 둘이에요? 나도 몰라.「하나입니다.」단일이라는 말이 몇 째 말이야? 나도 몰라. ‘입 구(口)’ 둘하고 ‘갈 왈(曰)’ 하고 ‘열 십(十)’ 했어. 십자가 위에 사방 중심삼은 두 사람 남자 아담 해와. 혼인신고 했으면, 하늘나라에 혼인신고 했으면 아담 해와 난 그 즉석에 했겠나, 1년 후에 했겠나, 10년 후에 했겠나, 백년 후에, 오 3년 4년 7일이내에 해야 돼요. 8일 이내에, 15일 보름이내에 안 하면 데려간다는 거야. 없어진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그런 말은 문서 가운데 역사의 무슨 문서 내가 말하는 말은 나만이 알지, 너희들은 모르는 말이야. 괴상한 할아버지다 그거야. 수많은 의인들 왔다갔는데 그들이 모르고 맨 꼴래미 나타나서 저거 제일 보기 싫은 남자 중에 생기기는 제일 못 생긴 남자인데, 사탄이 보기에는 제일 못 생긴 남자고 하나님 보기에는, 한분님 보기에는 제일 잘생긴 남자야. 한님분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태어난 아들딸이면 남자나 여자나 그 태어난 아담이 제일 미남자라고 봐.
그래 너희들 선생님을 사모하나, 사랑하나? 여자들.「사랑합니다.」사랑해? 기분 나쁘게. 너 남편들이 있어?「예.」(웃음) 이 요사스러운 마귀새끼들. 어떻게 사랑한다고 그래? 제일 하나님 보기에는 남자나 여자에 제일 잘생긴 남자인데 사탄 보기는 죽일 놈이야. (웃으심) 그런 말도 책에 없습니다. 없지만 사실이 그런 것을 나는 알아요.
결혼 안 했을 때 제일 미남미 녀가 누구야? 미남 미녀라는 사람은 아담하고 해와 밖에 없지. 그 외에 한분, 한님이 있었으면 이름이 없어. 하나 둘 셋이 없습니다. 한스러운 님이야. 그러면 하나님이 있으면 남자라면 하나님이 있으면 두님이, 하나 둘 되어 두님이 있어야 돼. 아버지 있으면 어머니 있어야 돼. 아버지 어머니 있으면 세님이 있어야 돼. 세님이 장자 중에 장자야.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 중에 아들이요, 그 아내는 딸 중에 딸입니다. 그러면 다야.
그것은 하늘나라의 시작 선악의 모든 근본 중에 근본, 천지의 모든 중심이 핵이, 핵이 우리는 모르지만 기둥이야. 이렇게 서 있지만 동서남북에 기둥이 돼. 이거 동서남북 기둥이야. 이 동서남북 기둥 가운데 동그라미를 갖다 맞출 수 없어. 동그라미 밖에 들어갈 거야, 동그라미 안에 들어갈 거야, 이게. 던져 버려.
타락을 했으니 동그라미 구석 남자는 창조의 원칙에 없어. 동그라미 앞에. 동그라미 안에는 동그라미 사방에 한 가지 사방에 오만가지 종류 별의별 다 들어갈 수 있더라도 동그라미 밖에일 수는, 각에 옮겨질 수 없었다는 하나님이 동서남북에 모양 지은 자리에서 우주를 창조해 이래가지고 핵을, 핵의 자리에서 지어 나왔겠느냐. 지어 들어왔겠느냐. 답해보라구. 내가 생각하는 대로 지어 나갔지, 지어 들어 올 수 없어.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안팎인데 안을 먼저 만들어놓고 밖에 만들었겠나, 밖을 만들어놓고 밖을 닮아서 안을 만들었겠나? 말 자체가 바깥 안이야, 안팎이야?「안팎.」그거 왜 뒤집어 해? 원리 책에는 위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아래를 결정하지 못한다면 위라는 것은 거짓말이다. 원리 가르치는 그거 알아요? 위에를 결정하지 못하면 위에가 어디 있어? 아래라는 아래도 아무가 아래 아니야. 위에가 만들어놓은 아래야.
그래 창조할 때 위에부터 지어겠느냐 지어서 올라갔겠느냐, 지어서 내려갔겠느냐? 답. 저 메가네. 아까 십자 할 때 나 흉내 내던데. 단이라는 몇째부터 헤는 거야? 글자가 없이 하나씩부터야. 그러면 하나씩부터인데 하나를 어느 자리에 갖다 세울 거야, 손가락을 보나 발가락을 보나 구멍 얼굴을 보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게 열하나 열둘입니다. 배꼽이 열셋이에요. 배꼽 맞추지 않으면 열세 살 되어야만 여자도, 남자는 뭐 임신이 월경이 여자는 열세 살부터 되게 되면, 서양 여자 큰 손이 길고 다리 긴 사람은 무엇이 컸느냐 하면 힘을 주더라도 여기에도 힘을 내쉬더라도 후~ 하더라도 여기서 그치고 들이쉬더라도 여기서 그치는 거예요. 배꼽이 아닙니다.
여자는 젖이고 남자는 좇이야. 남자는 왜 나왔고 여자는 왜 오목했나? 들이쉬기 때문에 오목했고 남자는 휘~ 내쉬고 들이쉬기 때문에 남자는 볼록이요 여자는 오목이 됐단다. 오목이 먼저이겠나, 볼록이 먼저이겠나? 오목볼록이라 그래, 볼록오목이라 그래?「오목볼록.」말은 바로 해야지 말 할 텐데 뒤집어 배때기를 틀 거야 등을 틀 거야, 안장 놓고 잘 자리 놓고 말은 못 틉니다. 말은 배에 땅 대면 집 맨 높은 데 줄 달아가지고 말을 매달아서 못 자게 하는 거 알아요?
말이라는 것은 백리마야 십리마야 천리마야 만리마야? 억만리말이야 영점이하의 말이야? 억만리보다 높은 거 타는 거 말이야. 말. 이렇게 해도 말이고 이렇게 하나님이 보더라도 타는 것은 하나님이 보게 되면 말이고 여기서 봐도 올라갔기 때문에 이쪽은 말이야. 말은 백마가 천리가 좋아? 천마가 좋아, 뛰는 상상말이 좋아, 백마가 좋아? 백마는 야생백마는 대장 노릇합니다. 그 말이 지상에 백마가 좋아, 공중에서 날아다니고 마음대로 백마를 타고 다닐 수 있으면서 탈 수 있는 왕의 말이 필요해? 하나님 백마 타고 다닙니다. 백마는 재림주인데 신부들 타고 다닙니다.
여자의 허리가 왜 가늘까? 남자 할 일은 둥그런데 백마를 탈 수 있기에 백마를 타. 왜 발이 길까? 말을 타게 되게 되면 이 발이 기니까 정 하게 되면 아래 발가락이라도 맞출 수 있습니다. 손도 맞출 수 있어요. 발은 이렇게 맞추고 손은 이렇게 맞추고. 같은 한 점에 맞추면 됐다. 될 필요 없다 이거야. 됐다하는 것은 되놈이야. 되놈이 중국을 말해. 중국 땅이다. 지구성 재지 말라 아니야. 한 꼭지점이 아니야. 이거. 잴 필요 없어. 둥그러. 그래 말을 타더라도.
색시하고 사랑할 때 한 페이지 두 세 페이지 네 페이지, 이렇게 붙질 않아. 하나 둘 셋 넷 멀어야 돼. 이 길이만큼 이 길이 맞아야 딱 네모 벽이 되어야 돼요. 이런 거 전부 다 이 멍텅구리들을 이런 근본을 가르치려니 내가 그 근본을 만들어놓고 가르쳐 놓고 만들어 맞추기에 백네 살까지 살아야 됩니다. 문 총재 지금 구십삼 세인데 이제 백네 살까지 살려면 몇 살 더 살아야 되나?「11년.」11년 살기를 바래?
11년 살려면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더 살려면. 그러면 아들딸 없으면 백두 살까지,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소문이 나게 와글와글 같이 자기들 전부 다 구구 맞추면, 구구가 91이고 남자 여자하면 92가 되니 102까지도, 구구 중심삼고 헬 수 있는데 왜 꽁무니에 가 붙었느냐? 타락 안 했으면 102세부터였으면 구구가 필요 없습니다. 가감승제가 타락하기 전에 나왔어, 타락한 후에 나왔어? 말해 보라구. 이거 다 모르잖아.
구구(9×9)가 왜 81이야? 10의 10배하면, 10의 아홉배 하면 아홉이고 10의 10배 하면 100이 넘는데, 100을 둘 지배하려면 남자 여자 주인 되려면 사람은 백둘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없으면 생겨나지 않아요. 생애 혼자 이성성상이라는 말 아까 말할 때 어디서 나왔어?
밤중 아니야. 청맹과니들이 앉아가지고 왜 내 앞에 이렇게 다 모여 앉았어? 저 영감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알아보기 위해, 내 진짜야 가짜야? 아는 사람 손 들어봐.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릅니다. 모르면 뭘 하러 왔어? 나한테 도둑질 하러 왔어, 얻어먹으러 왔어, 주러 도우러 왔어, 안내하기 위해서 왔어, 배우러 왔어? 볼 때에 내에게 이익 보태주기 온 녀석 하나도 없어야 할 텐데 왜 이렇게 도둑놈의 새끼들, 얻어먹을 새끼들, 전부 다 빌어서라도 얻어다 자기 아들딸 먹이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모여 앉은 게 너희들이야.
나는 아들딸 어머니도 없고 아들딸 없습니다. 없는데 누가 이거 만들어놨어? 그게 타락이야. 그게 쫓겨난 아들딸의 새끼들이야. 새끼는, 새끼 하게 되면 짚으로 뭘 꼬나?「새끼」이거 꼬야 돼. 어디로 가야 돼? 이렇게 되면 되지만 이렇게 되면 다 없어져. 이렇게 맞춰야 돼. 이건 하나도 시작도,
소리 나면 똑딱 뚝딱이 좋아, 똑딱이 좋아? 남자는 뚝딱이고 여자는 똑딱이다. 둘 다 네 소리 다 필요한데 남자는 뚝!만 했으면 집에서 밤에 잘 때 뚝! 소리나면 아! 소리가 이상한데 도깨비장난이다. 그거 알아요? 말할 때. 도깨비장난. 도깨비는 홀로 있어 소리해가지고 나 주목하고 내 말 들어라. 그 말입니다. 도깨비.
한국에 세계에 일화 가운데 일화 중에 수수께끼 일화. 이야 한국 사람 한바탕 불러댈까? 왜 여기 긁나? 괴로워? 바른손으로 이쪽 긁었지? 너. 왜 긁어? 누가 명령했어? 내가 명령은, 네가 명령했으면 내가 명령 할 수 없어 나는 너 따라 배워야 돼. 그래서 왜 긁었어? 네가 나보다 앞서려면 긁었으면 긁는 대로 배워야 돼. 선생님도. 왜 긁었어? 나는 아무렇지 않는데. 네가 먼저야 내가 먼저야? 아무렇지 않은 것이 먼저야 아무렇지 않은 것이 나중이야? 똑똑한 사람은 바로 대답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것이 처음입니다.
그거 위아래야, 아래위야? 원리 말씀 짓기 전에는 위에를 결정하기 전에 아래를 결정 못하면 아무리 결정 위에도 소용없습니다. 천만가지 말을 하더라도 말을 배워주고 말을 아는 사람은 천만가지 말을 해야 알아듣지.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면 억만가지 창고 이상의 천지에 상표로 받을 수 있는 보의 졸업장들도 아무 필요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허사에요. 내가 없으면. 상대가 없으면 허사입니다. 둘 다.
여자 없어도 허사입니다. 그것 두드러진 장대기하고 말방울 옆에 있어 왔다갔다 달랑달랑하는 방울 안에 소리 나는 그거 다 필요 없다 잘라버리고, 여자 옴폭 파인, 시멘트로써 떼버리지. 그게 제일 편안하겠다. 오목이 생겨가지고 볼록이 생겨났기 때문에 문제야. 오목 볼록 없으면 태평성대입니다. 만세 부를 필요 없어. 오목볼록이 하나 되었는데 태평성대 만세 불러가지고 도와달라는 필요 없어요.
장대기며 불알 뭐 하러 달려 다녀? 손이면 그만이지. 손가락이 왜 이렇게 달려 다녀? 간단한 거 좋지? 간단한 거 주먹 하나면 때릴 때 손등으로 패가지고 이렇게 해서 긁고 하는 거 때리면 주먹으로, 주먹으로 때릴 때는 이렇게 때리나 이렇게 때리나? 이렇게 때리면 안 깨져. 이렇게 때려. 칼로 찌를 때 이렇게 찌르나? 이놈이 먼저입니다. 손가락이 길어야 돼. 먼 거리 가는 데는 이것을 재야 돼. 이것가지고 재야 열 번 재야 안 맞아. 열 사람 다 안 맞습니다. 제일 큰 사람 하나 이거 잰 거 아니지. 필요 있어.
그래, 단자가 몇 째번쯤 단이라는 해, 단 십이라 했나, 단 십일이이라 했나?「단 십.」그게 하나 열이야, 열하나야?「하나 열.」작은 데서 커 나오는 것이 창조원칙. 열하나야 열이야? 단 할 때에 할 때에 한편가지고 단이라 그러나? 싫더라도 두 편 이상이 되어야 돼. 두 편 이상이면 두 편 크게 되면 여기에 수백도 들어갈 수 있어요. 말로 하게 되면 제일 작은 말이야, 제일 큰 말이야? 말로 할 때는 말 탈 때 조그만 말로 잴 거야, 조그만 말 타고 달릴 거야, 큰 말 타고 달릴 거야, 큰 말로 잴 거야?
사람에서 다섯 다섯밖에 없습니다. 스물밖에 없어. 다섯 다섯 네 벌려놓으면 사방하면 스물이네. 맞아?「예.」이야, 그거 이상하다. 왜 이러냐 하면 이 미치광이 아들 데려다가 사람 아들 만들고 싶고, 사람 아들 데려다가는 동서밖에 없는 남북을 몰라.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려니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려니 남북이 있어가지고 동서가, 땅에서는 동서남북 되어 있지만 하나님 북남서동이야. 거꾸로 보면 그렇게 됩니다.
사람이 먼저야, 하늘이 먼저야? 지천이라고 했어, 천지라고 했어?「천지.」우리 조상들은 이치에 밝았습니다. 거꾸로 안 했어. 천지. ‘감을 현(玄)’ 가물가물 이 두 중심삼아가지고 하나 이거 쌍둥이 쌍둥이 해가지고 점 쳤어. 이거. 이거 이거 하나인데 가운데는 셋을 맞춰가지고 하나 해서 여기는 ‘감을 현(玄)’자에요. 중국어로는 무슨, 이렇게 이렇게 이거 무슨 자인가? 꼬부란 하나는.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하나 둘 셋, 셋 이퀄(=)해서 넷, 하나 둘 셋 이렇게 해서 넷 다섯. 갈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섯 아니면 일곱이 돼. 다섯 여섯 일곱.
현자 이렇게 하면 무슨 자 써? 위에라고 쓰나, 아래라고 쓰나? 이렇게 하면 무슨 자라고 그러나? 현자는 가물가물하다고 현자야. 아지랑이 현자입니다. ‘누를 황(黃)’자는,「현자는 검다고 검다고 ‘검을 현(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김효율)」검을 현자야, 감을 현이라 그러지. 가물가물해서. 하늘천따지 검을현이지. 감을 현 가물가물해 새까맣지 않잖아. (웃음) 해뜨기 전이야. 아침 점심 전에 중간 쯤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 경계선을 중심삼고 검을 현 거무되기 시작한다 그거예요.
‘하늘 천(天)’자는 두 사람이고 ‘따 지(地)’는 ‘흙 토(土)’변에 오호이끼야. ‘흙 토(土)’변에 오호이끼야.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천지 맨 마지막자입니다. 천지현황(天地玄黃) 언재호야(焉哉乎也).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이끼 야(也)’는 가버려. 벌판이야. 어화둥둥 내 사랑이 지고. 지고라는 이를 지자하고 아버지 지가 치리에요. 지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보좌를 욕심 먹고 전부 다 탐내지. 보좌 쓰기 위해서는 신진대사입니다. 신진하는 것은 대사를 치기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사람들 나가지고 크는 것은 결혼하기 위해서. 신진대사 하고는 뭐예요? 쉰다는 거야. 대사를 치고는 자야지? 쉬야 되는 거야. ‘쉴 휴(休)’자는 ‘사람 인(人)’에 ‘나무 목(木)’이야. 사람이 쉰다는데 나무를 붙들고, 사람을 붙들고 잘 수 있지만, 나무를 붙들고는 쉴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 되면 뭐하냐 하면 쉬어야 돼. 쉬려면 춘하추동에 온도가 춥고 덥지 않고 같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쉴 휴자는 사람 변에 나무 목자를 썼어. 불을 때가지고 조정할 수 있거든. 따신 게 좋아, 더운 게 좋아, 미지근한 게 좋아, 찬 게 좋아? 그거 춘하추동 다 말하는데.
이런 말은 아이고, 시간이 많이 갔다. 몇 시 됐나?「일곱시 5분입니다.」일곱시 5분이면 내 이러다가는 머리가 깨진다. 머리가 터진다. 쉬지 않고 새벽부터 지금 숙제를 풀기 위해서 나왔는데. 이 사람 나왔으면 말 똑똑히 하라는데 말하던 거 소리가 내 소리가 저 사람보다 작네. (웃음) 저 사람 말은 알 수 있는 말인데 내 말은 모르는 말을 하고 있네.
야야, 똑똑한 저 들어보자. (웃음) 여자 얘기 하려고 그랬어, 남자 얘기 하려고 그랬어, 아버지 어머니 얘기를 하려고 그랬어, 그다음은 지옥 얘기, 무슨 얘기야?
(말씀 계속;…저희들 별명이 본래도 작지만 아주 콩알만합니다. (웃음) 그런데 아버님께서 너희는 두 사람이 주체 대상이고 가인과 아벨이고 또 심지어는 부부라고 말씀하시면서 한번 키스를 해봐라. (웃음) 그렇게도 말씀하시구요.…)(149;30) 그거 맞는 말이지 뭐. (웃음)
(말씀 계속; 또 한번은 네가 크냐, 허양이가 크냐? 나와서 한번 키를 재봐라. 그렇게도 하시구요.…) 왜? 상 주려고. 남자 여자가, 이 사람이 여자 같애. 키가 조금 더 컸어. 머리카락 몇 알 크더라구. 작은 줄 알았더니. (웃음) 이거 남자고 허양이 여자 될 수 없는데 그 수수께끼 내면 아 여기 불을 놔서 태워버려야 되겠구만. 불 놓으면 뽀작뽀작 하니 얼마나 재미있어. 이게. 구경꺼리.
이거 얼굴도 작고 조그만 해 보이는데 커. 머리카락 몇 가락이 크더라 이거야. 네가 컸지?「허양 씨는 본인이 크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조만웅)」(웃음) 작누만. (웃으심)「아무튼 이렇게 보면 똑같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면 똑같습니다. (조만웅)」내 눈에는 머리카락이 커. 여자는 본래 머리가 높아져야 되기 때문에, 낮아지면 납작이야. 남자보다 크기 위해 자꾸 하이힐을 신고 머리를 높여. 여자, 너 어디서 왔니?「수원에서 왔습니다.」누구 색시야?「저기.」이 녀석이 큰데 큰 여자 필요 없거든. 하기야 또 커야지.
여자는 왜 하이힐을 선어? 하이힐. 지옥이 뭐인가? 에이치이이이(heee)야, 엘(l)자가 있나 뭐 있나? 지옥.「지옥. 에이치이엘엘(hell).」에이치이이엘(heel)이지?「에이치이엘엘(hell). 엘이 둘입니다.」이가 둘이야, 엘이 둘이야?「엘이 둘입니다.」지옥이?「예.」지옥이.「지옥. 에이치이엘엘(hell).」에이치이이엘 아니야?「에이치이이엘은 발뒷꿈치라는 뜻입니다. 엘이 둘이면 지옥입니다. (김효율)」엘이 둘이야? 내가 잘못 알았네.
제일 공기보다 가벼워서 우리 배 만드는 거 뭐야?「헬륨가스」헬륨. 그것은 헬자가 에이치 이「이(e) 하나입니다.」이야 가벼운 것이 천국 될 텐데 왜 엘이야?「헬(hell)이라는 단어에다가 아이(i)하고 유(u)하고 엠(m)만 붙이면 헬륨(helium)입니다. 아마 그 가벼운 게 지옥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웃음) 뜨려면 가벼워야지 무거운 게 뜨나? 하늘은 높으니까 뜨고. 그렇게 기억하면 영어도 한번 배우면 다 알 텐데. 헬륨.
지옥이 진짜 뭐야?「지자는 ‘땅 지(地)’자를 씁니다.」지옥을 뭐라 그래?「헬(hell).」헬이 뭐야?「지옥입니다.」(웃음) 에이치이엘엘(hell)이야?「예.」나 그거 반대 엘(L)자는 너무 길어. 엘자와 이와 딱 하면 뭐가 되나? 그것도 헬 되나? 강하게 헬! 된시옷 되는데. 그래서 영어도 내 뜯어고쳐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하고 다닌다구. 엘이 커. 헬.
노래하고 싶으면 한번 해봐라. (웃음) 저 아줌마 재미있는 얘기, 노래도 재미있는. 어린애 자장가, 자장가 노래하게 되면 애기가 잘 잘 거야. 자장가 노래. 자.
(조만웅 말씀 계속;…그래서 미국은 세계를 축소한 축소형이고 아버님께서 주신 172개의 성씨는 지금 세계적으로 이렇게 나눠주시지는 않았지만 세계 사람에게 나눠주었다고 하는 조건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런 의식을 통하고 이제 며칠 후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셔서 아버님께서는 3천명의 미국 목사들을…)(167;10) 172라는 것은 열두 수의 뭐예요? 열두 수의 3수를, 열두 수의 동서남북 4수.「43명씩 동서남북에서 모였다고 했습니다. 미국에. (조만웅)」그래서 172명이에요.
(말씀)(189;30)(박수) 너 나와서 그동안 통일교 중간에 들어와서 모든 사람들이 주시하는 한 여인으로 살아왔는데 끝날에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마음이 어떨까. 누구든지 다 생각해. 다 같은 마음으로 다 심각한 자리에 마음을 다 갖고 있지만 너는 특별히 와와와 김승도의 손자며느리야?「예.」새예수교회에 용천 철산이에요. 그게. 가인 아벨의. 평안북도에 있어서 이름 있는 명사들이 말론에 그런 것을 찾아 들을 수 있는 그 본고장이 되는 것이 평안북도 가운데 용천 철산이에요.
그 살던, 너도 중간에 들어오지 않았어? 지금까지 이제 끝을 바라보고 선생님이 이제는 뜻에 얽매일 수 있는 길을 다 넘겨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넘겼어요. 이 사실이 거짓말이 하나도 없어. 여기에. 하늘땅을 다리 놓을 수 있고 땅에 바다와 육지가 날아다니는 다리를 놓을 수 있고 다리 위에 연결된 지구성과 같은 땅 위에 하늘나라가 나뉘어지는 거 그 위에서 누구든지 마음대로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이게 영원히 남아야 할 전통 교본 교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 못하겠지만 두고 보라구요. 이 책이.
여기는 선생님의 어려서부터 지내던 얘기보다도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뺄 게 하나도 없어요. 설명하면 한 페이지에 책자 우리 선생님의 말씀이 설교집 가운데 10분지 1 이상의 내용도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너희들은 몰라. 자 이 책을 남기고 가야 할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얼마나.
그래서 질문 할 수 있는 모든 중요한 책들 전부 표시했던 거 다 치워버렸습니다. 이 내용의 전부 다 내용이 다 같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회’ 여기에 서론에서,
(아버님께서 훈독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것은 제1권에서 똑같은 내용, 한 가지 다른 것이 여기 금번 본체론 대회 참석하신, ‘본체론 대회’ 이거 하나 다릅니다. 서론이. 1권 2권, 2권서부터 3권까지 본체론이 들어갈 뿐이지. 그 다음에는 이 내용이 하나도 많은 표시를 해, 중요한 표시도 새까맣게 내 그려놓은 책에 1권은 여러분이 다 갖고 있을 거예요. 갖고 있지요?「예.」안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갖고 있는 사람은 근래에 훈독회에 참석하지 않은 빠진 많은 사람은 못 가지고 있을 거예요.
1권이 그렇고, 2권도 여기에 ‘금본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1권, 이것이 없는 1권은 한 장에 수십 곳씩 전부 다 기억하라고 물을 표시했어요. 이 말씀이 들어가요. 본론은 이거 6페이지에요. 서론이. 하나 둘 셋입니다. 이 셋에 여기에 맨 난중에 결론을 지었어요.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직접 줬습니다. 사서가 아니야. 빌린 것이 아니야. 그냥 다 나눠줬어 내가. 받아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론의 마지막입니다. 이게. 받았다는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가만 보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도 빼서는 안 돼.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기도해요. ‘아주’. 아멘이 아니야. 얼굴 가리고 그거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들이 쓰던 이것이 지금까지 속여먹었어. 전부 다. 얼굴 아면을 가렸던 것을 다 걷어치우고. 그러면 그 아래, 다시 총론에 여기 넘어 알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참하나님의 날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은 처음이야. 여기서 제44회부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이게 중심입니다. 그러면 참부모 완성하려면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왕권즉위식 말씀을 다 이루고 하는 말입니다. 그 내용이 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어디 첨부하느냐 하면 아래 선생님의 연설문 전부 다 들어가요. 그런 뜻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44회는 홀수가 아닙니다. 홀수. 두 자리를 쓸 때 둘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짝이 다 있어요. 이 둘둘도 짝이 있어요. 부모가 있고 아들딸의 축복받은 것을 말해. 훈독회 말씀은 그건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의 명사를 갖고 들어가지만, 가정 아니면 못 들어갑니다. 그걸 말해요. 44회. 모든 것 보면 쌍이 되어 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이것은 10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상대관계 위에서 첨부하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이 가운데 하나도, 선생님의 생애의 내용에 빠진 것이 없이 다 기록 되어 있습니다. 74페이지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그 모든 것이 여기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설교하면 74페이지가 나와요. 74페이지하고 6페이지 하니까 80페이지입니다. 맞아요?「예.」구 구 팔십일(9×9=81). 80수 다 거짓말이에요. 그게.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구(9×9)를 하게 된다면 10을 구구하게 된다면 구 구 팔십일(9×9=81) 해가지고 구 구 팔십(9×9=81)하게 되면 백을 구구하면 얼마에요? 열을 두 번 하면 얼마에요? 하나 하더라도 91 될 것이고 둘 하면 102가 되어야 할 텐데 왜 빼버렸냐 이거야. 빼버린 내용은 이것을 74페이지 보면 다 안다 이거야. 더 알 필요 없다 그 말입니다. 다 말했어요.
그래 여기 보게 되면 이거 선생님의 본 연설문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6페이지입니다. 이것이 7페이지가 연설문 1페이지에요. 선생님의 생애. 복중에서부터 93세의 생일날까지의 전부 들어가 있어요. 뺀 게 없습니다. 거짓말이 없어요. 내가 직접 관여한 말들이지. 발견 해 봐요.
여기 1페이지에 가서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금번, 여기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은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한, 이 본체론 다 들은 사람들입니다.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 본체론, 선생님이 40세에 해당하는 기간에 이 일을 끝맺기 위한 거야. 선생님이 선생님의 생애를 전부 다 녹음한 녹음기로 그 마찬가지, 사진 촬영한 실사와 마찬가지 내용이야. 이거 74페이지에 다 들어갔어요.
여기에 보게 되면, 1페이지를 보게 되면 그렇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것이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이 말씀 이것 다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것은 이전에 한 1권에 전 세계의 수백교회 수천 곳 돌아다니면서 강연한 말씀 그냥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달라진 것은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이것 잡아요. 서론에는 집어 서론도 다 같지만 뭐냐면,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거. 본체론 대회. 본체론 대회에 참석해가지고 금번에는 뭐냐면 금번 본대회에, 지금의 대회들이에요. 이거. 선천시대 후천시대 지내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구라파 갈 때까지 후천시대에 말씀이 61페이지의 말씀인데 61페이지의 해설까지 여기 첨부했어요.
그 해설이 몇 장이냐면 73페이지에 끝난 것이 74페이지에 이 한 장입니다. 이거. 이게 섭리의 전체야. 하나도 빠진 것이 없어. 지금 말하는 얘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74페이지 이거 쓴 것은 내가 쓴 거예요. 74페이지. 이거 출판물이 대다수지만. 쓸 한 사람도 누가 없습니다.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끝났다 그겁니다. 그게 뭐냐면 창조이상론에 보면 완성 완결 완료가 이 제목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 둘 셋 별도가 아니야. 하나를 하더라도 이 아래에 비로소 하나 아래 모두 괄호하고 억만세에요.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와 보라구.
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 자신 부부로 다 끝나는 거예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을 따먹었어. 누시엘이라는 사촌동생밖에, 아담 지은 다음에 짓기 전에 그 아담과 아담 가정을, 해와를 첨부해 짓게 될 때에 완성의 자리까지 지은 것이 누구냐 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 하나 되지 않은 겁니다. 그때는 한국 사람은 하나님이 없어. 한님이야. 한님. 한님을 모시는 나라는 세계에 없습니다. 하나님, 예수 성신을 모시는 나라는 있지만 한님 나라를 모시는 곳이 없어요.
여기 그 말이 나옵니다. 그래 요전에 부모님이 300 430개 나라 387개국 세계 가인 아벨 나라 안 돌아다닌 데가 없습니다. 그래 여기서 그 다음에는, 금번 이것은 구라파 돌아와가지고 이번 이 기간에 끝나서, 내가 이 사고 난 것은 좋아하는 밤에 미끄러져서 사고 났어요. 이야, 사탄이가 알긴 안다. 그거 설명하려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그건 어느 때에 내가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말 안하면 누구든 모르지. 그러니까 이게.
이거 후천시대에 선생님의 완성할 수 있는 것도 다 끝내가지고 이제는 후천시대 여러분에게 마지막, 이 한 페이지가 여러분이 이걸 맡아가지고 선생님 닮을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완성하면 이거 다 필요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 뭣이니 선악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도 필요 없고, 그 전에 말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것은 그 전에로 넘어가야 돼.
무엇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느냐. 참부모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몸 마음이 갈라졌기 때문에 너희들이 타락하지 않기 전에, 죽으리라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 선악과 따먹은 후의 후손들입니다. 그걸 말해요. 지금까지 세계에 선악과를 몰랐어. 너희들은 다 알지.
예수의 조상이 있느냐 하면 예수의 조상이 아담 해와라는 말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예수의 조상이 없게 된 것은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예수의 조상 역사 부모를 찾아 세우고 잃어버렸던 잘못된 역사 과정에 수많은 새끼를 친 지금까지 인류가 수천억입니다. 영계. 수천억, 수억조 인들이 영계 가서 지옥과 천국, 천국 들어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낙원에서부터 천국, 지옥에 들어갔어요. 예수님이 낙원밖에 못 갔습니다. 예수님이 낙원, 낙원 가려면 어머니 아버지 조상이 있어서 모실 수, 조상이 없어. 예수가 그것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예수의 조상은 신구약 성서에 모세의 역사라든가 모든 조상 다 있지만 예수의 조상이 독생자 예수가 이 땅에서 결혼식 못 했어. 신부를 찾아 결혼식 한 말 없습니다. 구약성서에도 없어.
일천자 중에 한 남자는 찾았지만 일천녀 중에 한 딸을 못 찾았다는 것이 구약의 결론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구약을 다 집어던지고 있어. 역사. 전통이 뭐야? 전통의 첫째로 남은 것이 역사 될 수 있는 것이 핏줄이 아니야. 핏줄이 있기 전에 전통이 있어야 돼. 전통이 뭐야? 예수도 전통을 모르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전통을 몰라. 타락했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담 해와도 인류의 조상들이 전통을 모르는데 타락한 후손들을 가르쳐 줄 수 있고 전통을 줄 수 없습니다. 한분 하나님도 몰랐어. 하나님이라는 것은 이 전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할 때에 그 일을 필요로 느낀 사람이 나밖에 없어. 전통 어디 갔어? 다 몰라. 하나님도 없고 밤의 하나님도 없고 낮의 하나님도 사탄도 없어. 그게.
전통이 잘못되니 사탄이 생겨났다. 이런 해석을 다 어떻게 할래? 사탄이 왜 생겼어? 사탄이 몸 마음이 하나되고 아담 해와 내세우고 그때 누시엘이 있었겠느냐. 그 신학적으로 문제입니다. 사탄이 있었겠느냐. 사탄도 없었어. 사탄이 언제 생겨났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는 길 밖의 뿌레기를 해설의 논저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 짓기 전에 누시엘이 있었느냐? 누시엘이 있으면 천사세계 다 있었을 터인데 천사세계 누시엘을 천사장 가운데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누시엘이었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누시엘이 뭐냐면 셋 천사장 가브엘과 미가엘, 천사장의 두목이 누시엘이었습니다. 그러면 천사세계를 언제 지었느냐 할 때, 여러분 생각할 때 아담 해와 짓기 전에는 못 짓습니다. 누구를 위해 지어? 참부모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있더라도 복귀된 이후에 쓸 수 있는 성경이 되어야 돼. 소생적 성경 장성적 성경, 통일교 원리 가운데서 성경이 뭐야? 원리 중에 원리야. 왕적, 만법의 대표요 만 존재에 중심이요 만세계의 출발의 기준이다. 그 출발이 둘이 아니요 출발이. 그 다음에는 조상이 둘이 아니요 하나님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타나면 하나님 가운데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성성상의 내용을 전에부터 갖추고 있는 것이 창조의 모양으로 소생적 형태 장성적 형태 완성적 형태, 3단계를 통해가지고 창조 원리의 프로그램 완성도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이런 말까지 없습니다. 어느 경서도 모릅니다. 문 총재가 어떻게 저렇게 다 붙여. 이론과 원리 원칙에 전통을 밝히기 위한 불가피한 원리의 숨겨진 관입니다.
여러분 관자의 약자를 효도(孝) 자 변에 볼 견(見) 하는 거 알아요? 본래 관(觀)자는 두 다리에 뭐에요? 초두 아래, 효율아.「초두(艹) 아래 입 구(口) 두 개하고 새 추(隹)하고 볼 견(見)자입니다.(김효율)」초두 아래 입 구 둘하고 새 추하고, 이것이 관자의 출발이야. 볼 견(見)자야. 볼 견자.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효도 효자입니다. 효추. 문호.
문은 반드시 간판이 붙어야 돼요. 클 대 가운데 이 효자가 그렇게 중요해. 어디에 마을 가게 될 때 마을 들어가게 되면 주인의 대문을 지나갈 때에 ‘효도 효(孝)’자하고 ‘문 문(門)’자 써야 돼요. 그만하면 알 거야. 우리 조상들이 참, 하나님보다 낫던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 어떻게 그걸. ‘효도 효(孝)’자가 주인이라는 효자는 가르칠 게 ‘아비 부(父)’보다 앞서 있습니다. ‘가르칠 교(敎)’ 가지고 관이라는 말은 할 수 없어요. 효도 효자가 본 되는 거, 효도를 보고 나라나 주인이나 천주에 효주가 하나님이야. 하나님도 효도 효하고 볼 견 관 가운데 다 들어가는 겁니다. 관이라는 말이 놀라워.
효율아 관자가 무슨 관자인가?「‘볼 관(觀)’자입니다. (김효율)」볼 관. 초두아래 입 구(口) 둘하고「새 추(隹)하고. (김효율)」이것은 식목을 말하고 아담 해와를 말하고, 이것은 새 추(隹)자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초두 하나 하게 되면 하나 둘, 하나 둘, 이거 둘 해도 셋 해도 되고 넷 해도 되고. 약해도 되는 거야. 하나 둘 이렇게 해놓고 초두하고, 초두 하더라도 하나, 여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하나 둘, 여기까지 셋 넷 다섯이야. 두 수가 더 많아.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마디이고 이쪽 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디입니다.
이렇게 좌우로 하면 그냥 빠져나가요. 이 손을 여기에 가서 손톱 사이로 딱 물려 잡으면 뺄 사람이 없습니다. 이거. 이렇게 딱. 이것을 이렇게 해서. 이 손 가지고도 안 돼. 하나 가지고 안 돼. 둘 가지고도 안 돼. 두 힘이 뼈 뼈끼리 손톱끼리 이 끄트머리 물어서 이렇게 딱, 바른손 왼손 뼈다구가 나온 맨 끄트머리에 닥 물어놨다는 거야.
바른손이 있더라도 이걸 빼지 못합니다. 엄지손가락 가지고 못 빼. 이것도 못 빼. 뼈 뼈끼리 맞출 수 있는 거리가 없습니다. 이게. 댈 수 없어. 이게. 여기서 시작 안 하면 이것 없이 이것 못 맞춥니다. 이것 맞춰놓으려면 누가 와가지고 바른손 전체 와가지고 뺄 수 없어요. 해봐. 거짓말인가.
이 손만이 가능해. 응 응응. 전부 다. 그러면 거기 했으니 이것 끝난 다음에는 처음에 다 맞췄기 때문에 아래는 맞추면 여기 이렇게 맞춰도 된다는 거야. 뼈가 있어. 살만 없으면 뼈 다 연결할 수 있습니다. 첫 번 이게 문제야. 이건 바른손에서 맞췄겠나, 왼손, 지을 때 바른손에서 지어가지고 내려갔겠나, 왼쪽부터 지어서 올라갔겠나? 내 아침에 이른 천자는 열십자 이거 위에서부터 어! 어디가 커? 이 큰 데서 내려가.
맞추는 데는 어디서 맞춰요? 왼손에서부터. 왼손이 마지막입니다. 이게. 이렇게 지어 올라가지 마지막. 여기서 이렇게 딱 됐는데 여기서 이것이 완성 못 됐는데 여기서부터 내려서 올라가야 할 텐데 이거 누가 손 대가지고 갈라놓을 수 없어. 이야, 천자문이라는 것이 천자가 천 사람의 아들딸 대신 천자문.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글이야. 그 둘이 하나 되어야 돼. 어디서 하나야? 뼈다구 뼈다구. 이 끄트머리 중심삼아가지고.
그래서 옛날에 중국 사람들은 이 손톱을 길렀어요. 길렀어요. 손톱이 길려면 오 이거 대는 것 그냥 얼마든지 갖다 마음대로 걸 수 있어. 중국이 무시못 할 사람입니다. 그거까지 가르치니까 이야 그거 나 몰랐는데 선생님이, 중국 여자들이 이야, 일곱 살 전에 발을 조여가지고 걸으면 큰일나요. 도망가는 겁니다. 아무리 미인이 발을 조이지 않는 미인이라지만 그건 이것 못해요. 발을 조여서 이걸 맞추기 위해서. 중국 역사 가운데 일곱 살 되기 전에 발을 조여 가지고 발이 컸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 뼈다구가 못 컸어요. 뼈다구. 뼈다구가 컸습니다. 컸는데 뼈다구 이렇게 클 수 없으니 이렇게 커.
손톱이 손가락보다 긴 여자들이 많아요. 중국에. 미국에도 그런 사람 있지. 두 배 이상 다 여자들은 손톱을 길러. 왜? 손톱 떼기 쉽게끔. 이거 조금만 기르면 어디든지 그것 딱 물리면 와와 빽빽이 이렇게 딱 해 하니 이게 처음이고 마지막인데 아무리 팔다리 했더라도 다하더라도 이걸 뺄 수 없어요. 조상 출발은 뺄 수 없다 그말이야. 맞아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이게 하얀 것이 전부 다 있던 거, 다 있던 것이, 발에도 있던 거 다 없어졌어요. 이제는. 팔십이 넘어서 다 없어졌어. 뼈가 아니고 살과 마찬가지야. 그렇다고 이렇게 잡으면 안 되지. 자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줘. 이 쌍놈 백정 간나 벼락을 맞을 자식들. 자식하면 여자 남자 다 들어갑니다. 이야. 욕도 직살 맞을 욕, 무서운 욕하는 게 한국 사람들이야.
백정 해야 돼. 백정이라는 것은 혁명을 도모해. 우주, 개인 사람 혁명이 아니야. 우주 혁명이야. 우주 혁명이 뭐예요?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천둥번개. 그래 천둥번개라 그러지? 천둥. 하늘을 움직이는. 하늘이 땅을 위한 것인데 것인데 천둥번개는 뒤집어지는 겁니다.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 없어. 이만하고 말까? 효율아.「예.」뼈다구 중국 여자 일곱 살 전에 발을 뭉쳐가지고 손톱 이거 뼈다구 좋지? 물려는 뼈 물려 놓으면 못 빼는 겁니다. 뺄 수 없어요.
그것까지 풀어낼 수 있는 주인 양반은 여기에 앉은 문용명이었습니다. 문선명이 아니야. 문용명. 선생님이 일곱 살, 다섯 살 말할 때부터 네 살 때부터 할머니가 나와서 ‘뒷동산에 할미꽃’ 가르쳐 줬어. 5 6 7 8권내에 두 할머니 할아버지 죽어서 묻어놨는데 몇 천년 후에 선생님 이게 90년 전이지. 90년 전에 선생님이 나왔으니 그때 필요한 가르침이 ‘뒷동산의 할미꽃’이야. 그걸 받은 것인데 지금 와서 알 뿐이지. ‘뒷동산의 할미꽃’ 알아? 할머니. 야야. ‘뒷동산의 할미꽃’ 불러봐라. 불러봐. 쌍 거야.
쌍것이란 몸과 마음이 하나 됐다는 말이 됩니다. 둘이 하나 돼 혼자 못 돼 걸어. 쌍것이야. 둘이 들고 다니지 혼자 못 가집니다. 몸 마음 하나 된 것은 혼자 못 돼. 나중에 부처끼리 같이 가야, 네 사람이 되어야 돼. 쌍것. 알아요? 쌍것. 쌍것은 두 것 두 사람 두 사람이서 네 사람이 걸어 쌍것이야. 쌍것. 것이 뭘 들고 가려면 아들딸을 업고 다니지 혼자 안 됩니다. 아버지 혼자 딸이 있는데.
그거 이야 문 총재 참 재미있게 그렇게 쌍을 맞춰서 말 할 줄 아는 문 총재 그거 이름이 용명이라는 말이 틀렸는데. 자요, 불러 봐요. 야. 많은 것을 얻어서. 잘 들어 봐요.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231;30) 선생님이 90 되어 선생님이 날 때가 되어 오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문 씨 할머니 할아버지 문 씨 가문에는 예언서에 감독할 수 있는 왕초 조상이에요. 예언서. 문자가 뭐야? 이거 네 상 위에 문자에요. 문이 둘이 없습니다. 하나야. ‘글월 문(文)’자. 네 다리는 이것이 네 다리 가지고 안 돼. 안팎에 둘을 하지 않으면 안 돼. 넘어가요. 이게 이렇게 넘어가고 이렇게 넘어가고 이렇게 넘어가고 이렇게 넘어가기 때문에 기둥마다 네 다리를 버티고 해도, 이 가운데도 이 가운데 중심에 맨 밑창과 종대로 딱 맺어놓으면 꼼짝달싹하지 않는 하나님 앞에 바치는 제단이야. 이게. 맞아요?「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거 거짓말 아니야. 그거 어디서 배웠어? 문 총재 1년 6개월 후에부터 엄마 아빠 말하는 것을 80퍼센트 알았습니다. 7개월 8개월 되면 이 상 다리 쥐고 기던 것이 6개월 7개월이면, 이번에 우리 신편이가 3개월 4개월 되니 겨우 5개월 6개월 될 때, 이야 이거 특별하다. 길 때는 하 이렇게. 맨처음에는 ‘잼잼’ 해봐요.「잼잼.」잼잼 도곤도곤「도곤도곤.」(웃음) 저 아저씨 자꾸 그거 하나? 잼잼 도곤도곤.
나서 40일만 되면, 40일 지나게 도면 웃기 시작해요. 빠른 사람은 25일 되면 웃기 시작합니다. 왜? 25면 독자적이니 상대가 없습니다. 웃으려면 상대가 없이 웃을 수 있어요? 25일되면 빠른 사람은 24일, 상대는 웃을 수가 있지만 상대 없으면 웃지 못해. 홀수는 없어진다. 쌍수는 웃기 시작한다. 좋아하기 시작한다. 놀기 시작한다. 혼자 놀면 외로워. 혼자 놀아도 날아가는 벌이든 뭐든 혼자 가게 되면 먹고 싶으면 다 먹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없어져. 생축라는 말 중심삼고 볼 때 먼저 살았으면 혼자 다니다가는 죽어. 없어집니다.
너희들 여기 여자들 가운데서 시집 가기 전에 결혼하기 약혼하기 전에 열다섯 살 너희들 멘스 하기 전에 엄마 아빠가 돌아다니는 부모는 절대 없습니다. 멘스 몇 살 때 했어? 경남이.「중학교 2학년때니까, 열다섯.」늦지. 동양사람이야. 아래 위에가 퍼졌기 때문에 늦었어. 최 뭣이? 안창선이 여편네. 최 뭐야?「이기완.」아니 안창선 부인 아니야?「얼굴 비슷합니다. 예정 씨하고.」얼굴 비슷한데, 안창선 부인이 최 씨지?「예.」최 뭐야?「최예정.」나는 안창선 부인, 어떻게 그렇게 같애? (웃음) 쌍둥이야?「아니에요.」나는 안창선 부인인줄 알았는데, 이 뭐야?「이기완.」이기완이는 이야, 여자 가운데 왕초의 여자이름이네. 최「최예정.」최예정이 동생뻘 되니까 기완이라는 말 쓰지. 기완이.
기완이하면 선생님을 모신 하숙집 내자동에 평양에 새예수교회를 받아들인 서울에 있어서의 효자동에 새예수교를 전도 받아가지고 평양에서 목사 전도소를 모실 수 있는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그 할머니가 내자동 할머니야. 내자야. 맨안에 있는 내자동 할머니였거든. 이름도 내자동 할머니입니다. 다 맞아.
그 이름이 기완이야. 이기완이.「예.」여기에「아들도 왔어요.」아들도 왔어?「예.」누구야?「 」아들은 잘났겠네.「예. 이번에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학위 받았습니다.」그래. 잘났어. 그럼. 앉으라구. 그 설명하다가는 내가 오늘 너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중간에 폐지하는 이거 전부 다 옳다는 말은 결론 말을 내가 하고 싶은데 빨리 앉히고 다 그래요.
미국에 가서 한국에 정치 해먹던 가운데 이름 있는 사람이 동쪽에는 이 씨고, 서쪽에는 안 씨였는데 그 이름 알아요? 청맹과니. 청맹과는 다 몰라. 보고도 모르고 냄새 맡아도 모르는 것을 청맹과니라 그래요. 그거 알아요? 한국 정치인 가운데서 서양 여자하고 결혼해서 대통령 해먹은 사람이 누구던가?「이승만.」이 씨에서 이승자 이승만이야. 제일 죽기 전에만 대통령 했네. 쫓겨났지?
그 다음에는 안창호 선생. 안창호 선생의 평양 중심삼고 남쪽 나라에 80리 산에 있는 산이 무슨 산인지 알아요? 그게 무슨 산이냐 하면 말이야, 아이구. 그거 아는 사람 없구만. 없는데 가르쳐 줄 필요 없지. 그 자리가 산이 있는데 그 산에 사람이 비가 오든가 눈이 오더라도 바람 불더라도 그 굴이 생겼는데, 화강암 굴 높은 데 생겼는데, 이게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쪽이 이렇게 크게 나와 가지고 이쪽에도 이렇게 되어가지고, 여기에 이게 산에서 이렇게 나와가지고 쭉~ 돌이 나와가지고 이 아래는 두더지 모양으로 들어가게 되면 한 20명 30명 눈이 오더라도 안 떨어지고 비가 오더라도 안 떨어지게 굴이 되어 있어. 화강암 굴이야.
금강산 가게 되면 굴이 많은데 옛날에 지진 땅에 지진 날 때 그 물이 흘러간 통별 가운데 굴을 뚫어줄 사람, 그와 같이 이게 그 아래에 물이 고였다가 하면서 여기 구멍이 뚫어져가지고 만만한 녹은 눈이 있어가지고 그것이 패여 가지고 흘러갈 때 이것도 옛날에 처음에 흘러갈 때 이것이 물러지던 것이 흘렀던 이거 맥은 물과 더불어 흘러갔기 때문에 땅에 와서, 땅도 밟으면 아래 2층이 되니 소리가 나. 그런 굴이 있었어. 그 굴이 안창호 선생, 한국에 있어서 외적인 숨어 다니는 사람. 알겠어요? 중국의 지배를 받고 일본의 지배에 숨어 다니지만 그 굴로써 교육하던 비밀 교육 장소였습니다.
거기 내가 가서 박씨라는 할머니에요. 선생님의 어머니보다도 나이 많았습니다. 그가 그 설명 다 하면서 다 알기 때문에 설명 관두고, 만나가지고 그 굴에 가자고. 나는 모란봉 만나러 왔는데. 모란봉도 가고 거기도 구경, 모란봉으로 알았는데 80리 아래 있는 산 이름이 뭐라고? 원리 책에 나와 있을 터인데. 자서전에.「자서전에 나온 것은 모란 (김효율)」모란봉하고 80리 그 산에 정성 드리는데 있어서는 우리 문중가정을 빼고는 못 가게 되어 있어요. 그 조상집 맏할아버지의 둘째 손자가 나에요. 괜치 않은 가문입니다.
문용명이라는 문 씨를 어디 문 씨라는 것을 나 다니면서 선전한 적 없어요. 비밀이야. 딱 이게 문자입니다. 판대. 이게 문자에요. 기둥도 40 고개. 열세 개. 하나 둘 셋 넷 40고개 넘어가 다섯은 자동적으로 넘어가야 돼. 기둥이. 50 고개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는 조상이 되기 때문에 동양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들이 동양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후손이 많지만. 그 맨 중심의 자리 이게 문 씨야.
그 문 씨 가운데서, 점쟁이 가운데서 제일, 문익점이라는 사람 알아요? 문익점이 뭘 했어? 머리가 좋게 중국 가서 중국 사람이 테스트하게 불러다가 자기들 지게 되면 쫓아버리려고 하니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글을 쓰더라도 모두 벽보도 다 돌려쓰고, 내 너희들한테 머리 좋다고 천대 못 갑니다. 문 씨 문익점 할아버지 말에 그거 없어요. 내가 제사하는데 나도 몰랐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 내 입이 알아. 입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입이 숭얼숭얼 하는데 문익점 할아버지 뭐 어떻고 역사에 그래 그래가지고, 너희들은 모르지만 절대음을 듣는 것이 우리 집 내력입니다. 동서양에 점치는 모든 날리고 하는 사람들은 최 중에 우리 문 씨 할아버지들한테 평 받지 않으면 점이고 무엇이고 못 받아먹어요. 받아먹으면 즉사를 해. 이야 문 가운데 문익점이다. 왜 점자 갖다 붙였어? 문익주라 해야 할 텐데 문익점. 이상한 이름이지?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말을 거짓말로 할 수 없는 것만을 알아다오. 그래야 문익점이야.
박 씨가 무슨 박 씨냐 하면 나무 목(木) 변에 이게 무엇이냐면 박 씨가 점 박자입니다. 나무 박자가 아니야. 나무에 점을 쳐 놔. 문 씨는 이 기둥이 어디서 나오냐 하면 이 기둥이야. 가운데 기둥. 그래서 윷판이에요. 윷판. 일반 사람은 윷 뜨는 사람은 이것 없이도 윷판 뜰 수 있어. 팔방으로. 그거 알아요? 열하나에서 열에서 셋하고 윷 만든 것은 나입니다. 그것 없이도 윷 뜰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 다음에는 몇 동산에 하게 되면 빨리 나려면 다섯, 하나 둘 셋 되어 이거 돌아가면 팔방 돼요. 전부 다 이게 몇, 40 고개입니다. 맞아, 안 맞아? 야! 조나? 40 고개야. 여기 보면 하나 둘 셋 넷.
모도 보면 두 동산에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하나 둘 셋이 없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셋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섯이나 하나나 대장이 없어요. 홀수가 없습니다. 이야. 내가 윷판까지 설명해먹겠다는 그런 얘기. 홀수 없고 그러니까 윷 하는 데서 하나 둘 셋 사람 넷을 언제나 볼 수 있는데 다섯이 없어. 최종 최고 종경이라는 거 알아요? 맨 마지막에 여섯을 중심삼고 윷 두는 종경리 알아요, 몰라요? 여기서 다섯을 하는데 여섯을 이러면 제일 윷판 두는 거 대장이야. 이게. 우와, 윷.
윷하고 넷을 뭐라 그래? 윷판에서.「네 점을 윷이라 그럽니다. 윷.」윷이라 그래, 윤이라 그러나?「윷.」넷을 뭐라 그래?「윷.」넷인데 따라지. 하나는 따라지, 돼지 새끼, 둘은 개고, 셋은 뭐예요?「걸.」걸이 뭐냐? 하나는 따라지 개는 여기도 얻어먹고 저기도 얻어먹어요. 개, 셋, 윷이 뭐야? 넷째야. 또다시 뛰지요? (웃으심) 어머니 대신입니다. 이거. 맏아들 대신. 어머니니까 남들 먹어서 하는 두 번 뛰고, 모도 두 번 뛰는데, 걸은 뭐야 그게? 뭐라고? 여기 걸리고 여기 걸리고 걸이야. 넷째는 어머니고 윷이고 다섯 번은 아버지야. 아버지, 어머니 아들, 그 다음에는 색시, 쌍둥이 아들딸. 쌍둥이 아들딸 되면 이 하나를 다 해먹습니다. 하나 둘, 이것도 쌍둥이 아들딸 되니까 하나가 되고 둘 되니까 다섯이 여섯 됩니다. 이 손 필요 없어요. 다 해먹는다는 거야.
마지막에 쌍둥이 낳기를 맨아들딸 낳다가 쌍둥이는 오누이 쌍둥이 낳는 가정은 장관이상, 국장이상의 아들딸을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 된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왜? 윷 모 이상이니까.
여기서 윷 나오고 넷 나오고 모 나오고 윷 나오면 어떻게 되요? 제일 나쁜 자, 이것을 넷에서 다섯, 그 다음은 뭐예요? 여섯, 넘어서 돌고 돌아가야 되는 거야. 이것밖에는. 그러니 윷판도 연구하게 되면 이야, 저게 모 두 번 세 동나게 되면 모 세 번 하고 걸하고 윷만 되면 세 동을 나게 되고 모 네 번하고 다섯 번하고 열 번 하든 열하고, 셋 하고 넷 나면 열 동이 나요. 맞아요? (웃으심) 윷 나오면 언제나 계속 해서 두 번 세 번 뛰지. 안 그래? 그러니까 윷 세 번에 이거 열 번하고 걸하고 윷 한 번만 하게 되면 열 동이 나요.
효율아.「예.」윷 둘 줄 알아?「아버님한테 배웠습니다. (김효율)」나 너한테 배워준 적, 모르고 있는데 어디서 배웠어? (웃음) 벌교. 벌교. 벌교 다리가 동서남북으로 벌려져서 벌교라는 것이 벌교 이웃동네 사는 장 불낭자의 아들이야. 저거는. 미안하다. 야.
벌교 옆에 가까운데 그것이 장흥이 벌교와 20리 안팎에 있지? 나는 20리 안팎에 계산하고 있는데 너는 모르나?「한 60리는 될 겁니다. (김효율)」야!「예. (김효율)」너 집에서 벌교가 얼마나 멀어?「한 60리 70리쯤 됩니다. (김효율)」돌아가서 그렇지 뭐. (웃으심) (웃음) 강으로 가면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웃으심)
벌교니까 다리가 수십 개 다리 있다 벌려놓은 다리니까 60리만 아닐 터인데, 땅을 파고 구멍 두더지들은 60리를 땅을 치면 몇 십리 10리도 못 될 길도 있을 터인데. 벌교라는 것이 그게 벌교입니다. 벌을 받은 다리니까 제멋대로도 얼마든지 마음대로 따지겠다 할 수 있는 다닐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곳인데. 벌교가 모든 다리들을 하나 놓고 여러 강하고 합수 되는 그 50리 5리 안에 합수가 많아서 벌교 됩니다. 불랑자들은 벌교의 다리를 중심삼고 싸워가지고 이긴 놈이 대장이 됐어요. 그런 말 역사도 없는데 나는 알고 있어.
이야, 우와 벌교 가까운데 황선조. 황선조는 어디 사나? 또 그다음에는 제주도에 뭐예요? 제주도에 누구에요? 고부령. 고부령 삼성 알아요? 고창윤이 왔나?「안 왔습니다.」안 왔구만. 고부령. 부자가 있나?「고부량.」고부량이야. 도랑 칠 수 있는 량입니다. 고부령이 고부량이야. 량창식입니다. 어질 량(良)자야 동냥 양자야?「삼수변에」두 양(兩)자 동냥 양자입니다. 이게. 두 양 알아요? 평자 위에 이게 두 양자야. 기둥이 없어.
자 또 별스러운 얘기 또 하네. 그렇게 말하면 말을 듣기에 참 재미나지. 이야 그거 알게 되면 어디 가서 훈장님들 선생님들 서당 가서 내 통째부터 말아먹을 수 있어. 훈장 가기 전에 받아가지고 내가 서가지고 다 핥아먹더라도 주인이 말 못합니다. 두 양자가 있거든. 양반 가운데. 두 양자 알아? 두 양. 자 그만하자.
너 말하고 끝나고 들어갔나?「예. (조만웅)」너를 대신해서 얘기하다 나는 아직 안 끝났는데. 뒷동산 얘기. 할머니 얘기는 했으면 결론 짓자구.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 수 있는 나이 오래 다 살았습니다. 70이 넘고 60이 넘고 다 그랬어요. 할머니. 할머니는 내가 알기로는 몇 년 동안이 아니야. 한 8개월서부터 1년 한 3개월, 5개월동안 병석에 있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고 그 병석에 시중하다가 할머니가 나중에 돌아갔으니까 할머니 무덤이 먼저이겠나, 할아버지 무덤이 먼저이겠나?
옛날도 고려시대는 가까운 부처끼리는 무덤 하나로 묻었던 모양이야. 이름 있는 가문은 큰 무덤을 세워놓고 할아버지 큰 무덤 묻고 절반 아래 뒤에서 뒷문 골짜기를 놓고 그걸 파가지고 들어가서 잘라서 둘이 묻는 거야. 그러니까 할머니는 뒤에서 묻히는 거예요.
내가 한 살 아마 5월쯤 됐을, 말은 절반쯤은 하던 때야. 그게. 똑똑했어요. 그전에 했는지 모르지만. 말은 기어 다니는 말 돌아다니면서 사방 다 이러고, 사방에 여기에 보따리가 있으면 얼른 올라가. 베개 있으면 베게 올라가다가 아! 턱을 떨어져. (웃으심) 떨어지니까 턱이 붙을 게 아니야. 턱. 여기 뼈다구도 습기가 많든가 차갑게 되면 떨어지는 거 알아요? 턱 붙이는 거야. 올라가다 붙으면 이리 붙으면 얼마나 그것도 턱턱.
그래, 뭐가 떨어졌나 하면 손도 아니고 턱이 떨어졌어. 내가 알고 보니 그래. 왜 그 턱이 떨어집니까? 붙어있지. 이게 붙어 있으면 입을 이렇게도 왕왕왕 물도 못 마시고 왕왕왕왕, 고기 먹을 때 앵앵앵앵, 시레기든가 풀 같은 거 뜯으면 음음음음 이렇게 먹는 거야. 턱을 놀릴 필요 땔 수 없어. 그렇지만 소고기 닭대가리도, 닭대가리를 한꺼번에 까려면 앙 잘못하면 떨어져 빠져나올 수 있어. 갑자기 벌려도 떨어지고 갑자기 닫아도 추워도 더워도 떨어지는 거야.
그 때만 떨어지는 것을 나 알았어. 왜 애기가 걸어서 걸어다니다 올라가다가 턱이 빠져서 떨어지게 됐나. 동기가 먹는 것 때문에 턱이 많이 부딪히지. 이렇게 돌출이 되 2년 10개월이, 2년이 되어야 돼. 20-년이. 1년전에 서서 돌기만 하고 다니지만 1년 3개월전에 서게 되면 정상적인 아들딸, 13개월, 13개월이 문제가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에서 아홉 했으면 여기서 했으면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셋까지 다섯이 문제야. 이제는 열셋까지 헤는 것도 가르쳐 줬네. 왜 문제 되느냐? 넘어야 할 때에 못 넘었어요. 출발하면 가다가 맞으면 여기에 이쪽 뒤에 돌아와 이쪽에 됐어. 여기도 암만 13부터는 여기에 딱해야 땡 해가지고 상 받을 터인데 못 넘어 걸려요.
그래, 뒷동산 할머니, 이제 노래 불렀지?「예.」노래도 그거 다 틀리더라. (웃음) 뒷동산에 할머니가 나와서 혼자 부르니까 얼마나 외로웠겠나. 이야, 경남이 노래 부르면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되니 자기 혼자 다 맞게 부르더라. 뒷동산에 나오면 뒤로 나와가지고 할아버지 얼마나 모시고 나오는데 4개월만에, 내 낳은지 4개월만에 나와서 어디로 가겠나. 앞동산 5개월 6개월 7개월이 안 되니까 절반이 못 되니까 못 가는 거지. 4개월. 뒷동산에.
그래 뒷동산에 할머니 꽃이 맞아요. 뒷동산에 할미꽃. 그다음에는? 뒷동산에 할미꽃 무엇이든가? 그 다음에 뭐야? 뒷동산에 할미꽃 그 다음에 뭐야? 그것도 물어보는 거 너희들 똑똑하게 알라고 하는 거야. 아아 그거 우화가 아니고 사실에 가까운 말이구만. 해봐요.
(다함께 ‘뒷동산 할미꽃’ 노래)(265;50) (노래 도중) 젊어 죽으나 결혼해가지고 남편 거야. 할미꽃. 가시 돋은 할미꽃. 왜 뒷동산에 앞동산에, 동쪽에 서쪽에 할미꽃 얘기가 왜 뒷동산에 할미꽃이야? 얼마나 가시가 다 모여? 동서남, 뒷동산에 남쪽에 왔으니까 동서북, 그 가시지. 못 가시지 않아?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 돋은, 뭐야?「할미꽃.」그것도 할미꽃이야?「예.」뒷동산에 할미꽃이 그것도 또 가시까지 돋은 할미꽃이야. 여대장들이 여자 된 조상들도 모두 네가 할 수 없다 이거야. 꿈에나 언제나 가시 돋아.
야야, 입 벌려 하지 말라구. 내가 도망가서 입 벌려서 숨고 싶다 야. 말 다 그만두고. 입을 벌려 아~ (웃음) 내가 보기에 이렇게 바른쪽이야. 너를 보게 되면 이쪽 저쪽으로 입을 보면 바른쪽이니 숨고 싶다. 입을 왜 벌려? 이 자식아. (웃으심) 나도 모르게 맞게 욕이 나갔어. 기분 나빠? 그쪽 야야야, 너 바른쪽으로 입 버리는데 허리를 이렇게 구부리고 왜 그렇게 크게 도망갈 수 있으면 빨리 와라고 그런 생각이 반대 아니야? 이쪽으로
그래서 그만큼 하면 알 거야. 그 다음은 무슨 얘기, 네가 어디 가든지 뒷전에서 나타날 때는 어려울 때 할아버지 데리고 나타난다 그 말이에요. 너를 지켜준다. 어떻게 지켜요? 할머니 가시 돋고 사방에 내 자신 못하지만 네가 세 살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되면 할아버지 모시고 데려간다. 그런 말은 선생님 뒷동산 노래 없습니다. 그 말은 네 살 때는 뒷동산 가르쳐도 다서 여섯 일곱 살 될 때는 할아버지 죽기 전에 있으면 너도 앞동산 노래를 지어야 불러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뭐냐면 천만가지 꽃들이 꽃피는 데 있어서 하나는 장미가 되고 하나는 백합화가 되고 신랑신부가 된다. 열일곱 살 열아홉 살 스물한 살 스물세 살, 신랑 중심삼고 아들딸 손자까지 밸 수 있단다. 이야 그러니까 앞동산에 할아버지 꽃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냐. 하하 하면 남자 웃음소리 호호호 여자 웃음뿐이야. 꼬부라진 할미꽃.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못 되어, 가시 돋고 등 굽은 할아버지 하하가 아니야, 호호호호 이렇게 해야 돼. 하하는 하하하, 하하하 좋아 나빠. 침이 나오면 좋으면 침이 나와요. 침 나오면 기침 나오면 가래 나옵니다. 목이 메이면 목이 터진다는 거야. 그 순서를 다 알고 있게 되면 할아버지 꽃 불러야 돼.
그 다음에는 뭐냐면 신랑신부 꽃동산에 백합이 만발한, 찔레꽃이 접붙여가지고 찔레꽃이 무슨 꽃이 되나? 찔레나무에 접붙이는 거 뭐예요?「장미.」장미 알아요?「예.」찔레꽃은 이쪽에서 가시 돋았습니다. 가시도 장미는 돋긴 돋았는데 크지 않아요. 조그만 접붙이니까 접붙이는데 안 돋을 수는 없어. 장미도 꽃이 있어. 효율아 그래?「예.」
아하, 장미꽃이. 그 장미꽃이 뭐냐면 그건 남자의 꽃이요 꼬부라진 할미꽃은 여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한숨을 쉬면서 오래 기다렸다가 향기를 품고, 장미는 가시가 돋았더라도 찔레꽃 향기보다도 앞서 하기 때문에 찔레꽃은 냄새가 날랑말랑 하지만 장미꽃은, 장미꽃이 찔레꽃보다 낫지만 나팔꽃 나타내는 백합꽃보다도 더 사방으로 퍼진다 이거야. 알겠어요?「예.」사방으로 퍼져.
백합은 나팔꽃이니까 꽃이 다 펴졌어. 수그러지면 한 곳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나팔꽃 이렇게 피는 거 봤어? 뜸박! 나팔꽃이 이렇게 피는 거 봤나 말이야. 그래 시편에 백합화 꽃은 일등 신부로 아가서 꽃은 일등신부입니다. 아가서. 성경 가운데 제일 장수가 작은 아가서 꽃인데, 시편과 아가서는 문학적인 소질 있는 사람은 그것밖에 몰라요. 나도 문학적인 소질이 있는데 시편을 읽고 아가서를 읽으면서 이야, 그 동산을 한번 꾸며가지고 내가 주인 노릇해야 되겠다 그랬는데.
천석꾼 될 거야, 천만, 천만이 되려면 만석꾼 되어야지. 기미야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천석꾼이 만석꾼까지 되겠다니 왜놈들은 말이야, 기미야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천석꾼 만석꾼 되지만 사자래이시노, 큰 바위덩이는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바위돌 수십 개도 소리가 나는 돌이 되고 그 벼락 맞게 되면 가루가 되어서 조각조각 주머니 소리가 난다. 사자래이시노. 다시 커가지고 이와오토나리테, 그 다음은 뭐냐면 고케노무스마데. 일본 나라는 오래 못 간다 합니다. 고케노무스, 고케 다 묻었어. 세계 경제권 왕국 나라 해가지고 일등 나라라고 자랑해서 오대양 육대주를 점령하겠다 했어요.
육 팔이 사십팔(6×8=48). 육 팔이 사십팔(6×8=48)인가?「예.」48에서 90 까딱 잘못 하면 48이 안 되고 50이 될 뻔 했네. 상대가 있으면. 알겠어? 여자 나라가 상대 없으니 칠 팔이 오십 자리에 서서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 8 못 되게 49에서 잘라버렸다는 거야. 이게.
칠팔은, 팔 팔은 육십사(8×8=64) 하게 되면 팔팔(8×8) 하게 되면 쌍이 되니까 아! 팔 팔이 육십삼(8×8=63)이야. 59, 60에 64야. 칠 구 육십삼(7×9=63)까지도 완전히 잡아먹습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이면 이거 못 해요. 잡아먹는 겁니다.
그러면 우와, 13수까지도 상대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쪽으로 오면 3자를 중심삼고 삼팔이 이십사(3×8=24). 이쪽을 중심삼고 초부득삼이니까 3을 중심삼고 70하게 7수하면 21. 23, 24는 결혼 못 합니다. 24는 할 수 있고 23가지고는 결혼 못해요. 또 삼삼이어도 삼삼은 구(3×3=9)니 상대가 안 오니 결혼 못한다는 거야. 칠 칠이 사십구(7×7=49)가 50 고개를 못 넘으니까 결혼 못 하는 겁니다. 9수하고 열아홉 수하고 스물, 세 고개 못 넘어요. 서른둘 못 됩니다. 사 팔이 삼십이(4×8=32), 서른둘, 사 구 삼십육(4×9=36), 9수를 넘어가는데 사 구 삼십육(4×9=36), 9수가 여기 와서는 쌍이 있어요.
호모가 여자 여자끼리 쌍이 된다고 아들딸 못 낳습니다. 여자 남자끼리 호모 되어 아들딸 못 낳습니다. 당나귀 새끼하고 말 새끼하고 결혼했지만 노새 새끼는 새끼를 못 낳습니다. 그거 다 알아요? 중국 역사를 배운 사람은 그거 다 아는데, 여기 그런 사람이 없으니 모르지.
내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까지 사서삼경이며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6권 논어 맹자 다 보니까 알기 때문에 공부 안 했습니다. 읽었지. 법까지도 다 읽어가지고. 이야 이 법은 기독교가 없어지겠네. 천지에 인륜, 천륜라는 말 쓸 수 없어. 천지 가운데 초부득삼인데 천지 가운데 국민은 하늘천따지부터 소리 절음대음을 들어야 돼. 훈민정음이야. 국민을 가르치는 말은 절대음을 들어서 하나님과 피조물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들었습니다. 백성은 알아들어야 됩니다. 백성이 알아듣지 못하면 너희들 사탄 새끼 되어서 이것들 지옥 가.
그래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는 거 역사 알아요. 알겠어요? 숫자 풀이를 안 하면 이런 걸 알고 얘기하고, 물리학적이야 기하학적이야? 기하학적 상대 아닌 것이 없어요. 물리학적은 홀수, 쌍수 외에는 상대가 없다 이거야.
벌교가 너 곳에서 60리 돼?「예. 그 정도 됩니다. 보성과 가깝습니다. 벌교가 보성 쪽에 있습니다. (김효율)」보성이 옛날에 공화당 대통령 후보 됐다가 떨어진 사람 있지? 국회의장 하다가 떨어졌던가. 보성 그 산재는 오차능둥이 알아요?「예. 녹차. (김효율)」무슨 녹차야? 코디악의 녹차는 아버지 농사 커피라며 보성에 난 녹차는 어머니 녹차. 영국이 좋아합니다. 하와이 킹 커피는 문 총재가 전부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효율아.「예.」그거 알아?「예. 저도 좀 압니다. (김효율)」좀 알아? (웃음)
이건 아버지 녹차 하는데 어머니 녹차는 안 들어왔다가는 영국에 팔아먹는 녹차입니다. 이것은 커피 하와이 녹차는 일본 나라가 진짜 하늘의 이름을 가진 해와의 나라야. 아담 나라가 한국이라면 일본 나라를 어머니 나라 책정한 사람 나밖에 없습니다. 일본 사람 손 들라구. 일본 사람 손들어. 남자는 없나?
어저께 선생님 초대받은 그 자리에 일본 사람 왔드랬나, 안 왔드랬나?「안 왔습니다. (석준호)」안 왔어, 왔드랬나? 나도 모르겠는데. 자기 옆에 앉았던 사람이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예? (석준호)」자기 바른쪽에 앉았던 사람이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양양 남편이 앉았었습니다. (석준호)」양양이 누구야?「양현실 씨 남편, 세계일보. (석준호)」한국 사람이야?「예. (석준호)」무슨 자, 물가 병 아니야. 병수 아니야?「예. 병수」무슨 양병수야, 이병수야?「김병수.」그 옆에는 누구야?「옆에는 은행가. (석준호)」여자 은행가 은행가야? 은행가 내 아직까지 우리 교회 만들지 않았는데.「남자. 은행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석준호)」어. 그럴 수 있지. 앞으로 은행가. 양양 남편하고 친구야?「예, 그런 것 같습니다. (석준호)」언론계하고,「그 옆에는 홍선포, 그 옆에는 정창주, 그렇게 앉았었습니다. (석준호)」언론계야?「그 옆에는 홍선포. (석준호)」홍선표는 쫓겨날 사람인데. 통일교회 간판 꼭아박은 거 아니야.
곡성에 사는 사람이 광주, 곡성 고개 산 너머까지 있는 우리 땅 7만평 9만평 가운데, 7만평의 곡성의 땅 다 팔아먹었어. 광주 농장이라 했는데. 홍선표 팔아먹었어. 홍선표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별스러운 말 다 듣네. 오늘. 많은 것 알았어. 많은 것 알았지?「예.」
오늘 생일날이 누구야?「오늘 생일 되시는 분 손들어 봐요. 생일. (석준호)」경남이.「예.」너 그 다음에는 철산 김성도야?「김성도 할머니. (김경남)」김 씨가 도를 통해 성도야. 할머니 손자며느리 한번, 김?「경남. (김경남)」그것도 또 경남이야. 경상도 남쪽이야. 평안도 철산 바닷가 가까운가 어떤가?「바닷가에 가깝습니다. (김경남)」가깝지. 엑스(X)야. 불러봐. 경남이. 난이라는 어디 살았나?「캐나다에. (김경남)」아니, 한국에. 너하고 상옥이하고는 같이 다니지 않았어?「예.(김경남)」너는 남쪽에 경남이고, 걔는?「함경도였습니다. (김경남)」맞다. 맞아. 함경북도.
안경을 안팎에 다 채웠으니 마음대로 시집가서 마음대로 청산과부 됐다가 마음대로 또 두 번씩이나 청산 되어서 지금은 뭘 하는지 모르겠어. 죽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알아?「아니요. 혼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김경남)」아들딸 있나?「아들이, 처음에 결혼한 남편이 좀 사상이 좌경이어서 이혼했어요. 그런데 아들 하나 있습니다. (김경남)」아들하고 사나?「아니요. 아들은 아버지하고 살고, 혼자 살다 캐나다.(김경남)」불쌍해. 그 여자.
아들이 서양남자였겠네. 그렇지?「아니요, 한국 남자. 처음에 결혼한 남자가 좌익이라서 공산주의사상이어서 이혼을 했어요. 그런데 그 남자하고 살았을 때 낳은 아들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 자식이 없어요. (김경남)」한국 사람도 닮았나?「한국 남자. (김경남)」그러면 괜찮아. 앞으로 나으니까 붙들고 살 수 있지. 같으니까. 노래 한번 하자구.
김성도 세계 기독교를 혁신해서 새예수교회를 낳아가지고 만든 교단의 손녀며느리입니다. 남쪽나라야. 동서북이 아니고 남쪽나라. 경남이야. 제일 남쪽나라지? 이게 요즘으로 말하게 되면 뭐예요? 내가 이번에 순회한 마지막 나라가 어디라구?「독일.」독일이 뭐야? 그 다음에 와「나이지리아.」나이제리아. 나 당장에, 제리아. 동생이 출세하는 집안에 가야 돼. 선생님이 갖고 있는 재산 몽땅 한 푼도 다 팔았습니다. 바다도 육지도 반도도 다 팔았어. 내가 안 가진 게 없어.
한국에 일본 놈들이 갖다가 구미라고 하던 구미쌀, 열 몇 가지의 색깔로써 만들어낼 수 있는 농촌 혁신운동을 한 세계적인 대표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농사 세계에 변혁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농사 세계에, 학문 세계 제일 높은 상이 뭐던가? 스웨덴 사람이 특허를 내 만든 그 특허 상이 무엇이던가? 무슨 상이 제일 큰상?「노벨상.」세상 사람들은 나한테 그 상을 받게 하겠다고.「노벨상.」노벨인지. 노벨이 뭐야? 종을 치는 벨을 노, (웃음)
노벨상이 지옥 갈 수 있는 열쇠를 만들 수 있는 기술까지 가질 수 있는데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못 써 먹는다. 나는 노벨상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고 나는 봉해 버렸어. 노벨상 유엔 총회에 최고의 상을 받는데 오랬습니다. 그게 유엔총회가 아니야. 노벨이. 불러라. 야. 잘 들어봐요.
(김경남 ‘감사합니다.’ 노래)(박수)(292;10) 철산에 새예수교회 노래, 이 할머니들이 벗고 춤추던 은혜 받아서 춤추면서, 그때는 요즘에는 이 치마 끝을 저쪽에다 맸는데 그때는 애기 밴 아들딸 많이 낳아서 젖도 여기 클 텐데 그냥 그대로 젖하고 같은 자리에 묶기 때문에 보통 배가 조이지 않게 묶어 놓으니 춤추게 되면 30분후에도 치마가 내리고, 그때는 치마 가운데 무슨 뭐 와이셔츠 사촌 고무줄 모시옷도 없어. 속곳이라는 거 있는 거고,
그것도 끝자락을 말아 바쁘게 하기 때문에 이 치마 벗고 바지 벗도 똥 사려면 속곳 벗으려면 속곳 맸다는 안 되기 때문에 속곳은 매여 놓은 거 잡아당기면 뽑아지게 되어 있어요. 이래 놓으면. 그렇기 때문에 춤 조그만 추면 들썩들썩 몇 번만 해도 치마 없고 벌거벗고 춤추는 거야. 그러다 여자들이 사람마다 안 입었습니다. 그때는. 속곳이 그만이야. 갓. 알아요?
그래 춤추는 것이 통일교회 전부 다 갖다 씌우고 백백교 교주가 문 총재다 이거야. 나쁜 것은 다 나한테 갖다 씌웠어. (웃음) 또 그 다음에는 뭐라구? 그렇게 전부 다 옷 벗고 춤추던 색시들이 가서 그냥그대로 남편 좋은 데 옷 벗고 보자기 중심삼고 남편 찾아 집에 가서 남편이 몽둥이로 때려죽일 여자를 돌려 세우다 때려죽였겠나, 야야 용서해준다고 사랑했겠나? 피가름이라는 말이 나와. 피가름. 매 맞아 죽을 터인데 그럴 수 없으니 그냥그대로 사랑해서 아들딸 낳았다 이거야. 피가름 해서 아들딸.
문 총재는 돌아다니 첩들이 많아가지고 문 총재 아들딸 수백수천 써먹어가지고 군대니 무엇이든지 명령해서 부르는 사람은 첩자식이기 때문에 그렇다. 자기들이 알기도 잘 아네. 나는 첩 자식을 본 적도 없고 만나본 적도 없고 그걸 만들기 위해서 첩을 얻어 사랑도 다 모르는데 왜 지금까지 때려잡았어. 몽땅 문 총재 사랑 몽땅 에덴동산이 잘못했지, 영적으로 하나님까지도 이번에 잡아먹고 종교세계에서도 종교를 못 믿게 탄압했어요. 알겠어요?
통일교 믿으면 일본 나라가 감옥 뒤에 한국 반대하는 대통령의 장관들이 나를 불러다가 없애려고 했어. 조사하려고. 못 잡았어. 자 끝날에 다 걸리면 어떻게 할래? 제일 무서운 말이지. 무서운 날 됩니다. 내 이 얘기를 좀 할까? 무서운 날. 끔찍해서 못해. 나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야. 죽을 사람, 사형장에 열 명 나가는 사람 내가 일곱 사람을 살아서 풀어놓지 못하면 내 용명이 책임이 안 됩니다.
그래 불쌍한 사람, 어려운 사람은 우리 가문에 다 들어와서 점쳐 달라고 하고 이야, 수고하는 비용 닭도 안 받는데 돼지 값 내고 돼지도 안 받는데 송아지 값 내고, 송아지 값이니 황소 중소 일할 수 있는 소 값을 내고라도 우리 집안 판단을 바라는 많은 사람이 찾아다니는 집입니다. 우리 시대 와서 소문났다고 집어치우라고. 내가 나오면서 다 거둬치웠어요.
그러면 나는 어떡할 테야? 그거 안 하고도 혼자 앉아서 숭얼숭얼하면 내 혀가 말합니다. 말하는 것을 나는 알아들어. 그 알아듣는 말이 이 말이에요. 함부로 대하다가는 벼락 맞는 말입니다. 이게. 내가 죽을 수 있는 곳에도 해석을 해놨기 때문에 안 죽어요. 이대로 안 살면 뿌리도 순도 없어집니다. 살아봐. 영계 가봐. 거짓말인가. 그만하면 다 설명 다 끝났어요. 깨끗이.
여기에 한 가지만 가르쳐 주지. 천일국 칠팔절 알아요? 칠팔절. 2008년 원단, 2천하고 8년하고 1일을 썼어요. 1일. 하늘땅 전부가 둘 합하니 쌍수입니다. 1 1. 두 수 하게 되면 쌍수가 되니, 표어는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곽 회장이 문 총재 아무 것도 모른다 해도 다 알고 썼습니다. 그 얘기에요.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천일국이란 벌써 7년 8년 됐어요. 천일국쌍합칠팔희년, 천일국이 되어서 7년만에 희년이 있지만 쌍합을 중심삼고 모든 칠팔, 천일국쌍합칠팔희년이기 때문에 50을 칠 칠이 사십구(7×7=49)가 안 통한다. 쌍합 희년이라 했기 때문에 칠칠이 아니라, 칠 칠이 사십구(7×7=49)가 쌍수가 나온다는 7년 8년, 2008년 원단 표어 천주평화연합이에요. 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칠팔 들어오니까 칠 칠이 사십구(7×7=49)가 칠칠 둘이니 쌍수가 되어서 희년 만세! 박수해야 된다. 이 쌍년아. (박수)
승리는 이미 희년 만세 국경을 넘었어. 네가 통일교회 국경 못 했다고 없애버리겠어? 가만두 둬라 이거야. 가만 두 두면 지옥 조상 가 있던 조상도 해방 안 되고 조상까지 없애놓으면 너 조상도 없어지고 통일교회 어머니도 없어진다는 거야. 그럴 수 없지. 두 두면 어머니는 남겨놓지만. 어머니도 하나 안 하게 되면 어머니 없어. 아버지 시대로 거쳐 오던 그 시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머니 없으면, 이 어머니 없는데 축복도 성사를 해 쌍수를 해서 축복도 못 해주기 때문에 핏줄도 참부모 아버지가 핏줄 되는 상대가 없으니 어머니 대해서 남자의 정자를 정자 앞에 난자가 없으니 새끼 못 칠 텐데 이것은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 희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새끼 낳을 수 있다는
여기서, 이것은 뭐냐면 신 왕권시대 발표. 이것이 신 왕권시대.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해방 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 전반 전권 전능 아주, 끝나는 거예요. 너희들 칠팔 희년이라는 말, 만세라는 것이 여기에 74페이지에 만세와 똑같은 거야. 이게.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섭리 완성과 섭리 완결, 섭리 완료 전부 다 같다. 천기 천력 7월인데 천기 2 3, 340세 3수를 더하면 이 10수가 될 것인데 10년 3수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 되다. 완결 완성, 거꾸로 해서 완성이 빠졌어. 완결 완, 완결 완료되다 이거야. 완성이 없어졌어요. 여기는 완성, 괄호하고는 만세 했기 때문에 여기도 만세 할 필요 없다.
그 다음은 뭐냐면, 참부모님 2011년 7월 3일인데 여기에 말하는 것은 2010년 10월 3일이야. 여기에 2013년이 아니고 2010년 10월, 여기는 60년전 10월 14일 중심삼고 10년 20년 여기도 20년이 되어야, 같은 20년에 10월 여기 16일에 끝났으니 10월 17일이 있는 것이다. 한 날짜가 틀어져 바뀌어져서 완전 뒤집어 끝나는 거야. 끝났어요. 이게.
너희들 마음대로 찝쩍대지 말라 이거야. 다 끝난 말이야. 알겠어요? 이것이 뭐냐면 73페이지야.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하나 둘 셋, 아홉인데 이것은 한 쌍으로 보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이거 잡아먹어요.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제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을 작은 수에 팔팔이 이렇게 됨으로 잡아먹어요.
여기에 이렇게 하면 딱 넷째 삼 사 십이(3×4=12) 열두, 이 기둥사이에 이게 기둥이고 이것은 하나님 중심삼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세 끄트머리 이렇게 되어가지고 얘기 해놓으면 이것은 지구성 전체 사방에 뻗어 꼭대기는 세 털 가운데 털 끄트머리 가운데 조금 닿기만 해도 전부 다 전기가 통해요. 이쪽에서 돕니다. 이게. 누가 벼락맞아가지고 세계가 없어진다고 생각 안 해. 뒤집어지면 없어져가지고 벼락도 안 칩니다. 너희들 시시한 거지떼거리 대할 수 없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대로 성공하면 남아질 수 있어요.
여기도 보라구요. 2009년입니다. 2009년 1일하고 14가 있어요. 이것은 10하고 14 단어 앞에 괄호 썼습니다.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자가 ‘둘레 권(圈)자’. 책이라는 것은 이 권자지 ‘권세 권(權)’자가 아닙니다. 이 권세, 안식권이라는 것은 십자 아래 가까운데 사람이고 여기는 기둥 버텨가지고 이렇게 넘어지면 이렇게 넘어지지 말라고 여기에 팔자를 말했어요. 8자 쌍을 그것도 둘이니까 16수 해야 돼요. 갈라놓은 버텼던 아들딸도 쌍이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 데려가더라도 사탄이 참소 못한다. 다 해방할 수 없어. ‘둘레 권(圈)’자 써요.
여기 보면 2009년 원단 표어 1 1 14 10하고 열넷하고 표어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세 권(權)’자하고 ‘둘레 권(圈)’자인데, 옛날에는 둘레 권자 이렇게 썼는데 여기서는 십자 아래 여기 사람이야. ‘사람 인(人)’자는 두 사람 해가지고 십자 할 때는 이거 넘어서야 됩니다. 이거. 중앙 되려면. 그러니까 안식권. 거기에 절대성이야. 천국 들어가려면 절대성.
바람 피는 사람은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남자가 제멋대로 혼자 와 술 먹고 바람 피면 그 자손 걸려 들어가요. 조상이 지키고 있고 술집에 지키고 있고 후손들이 자기 집에 지키고 있습니다. 못 속여요. 바람 피면. 안 되게 되면 3개월 이내에 100날 되기 전에 칠 팔이(7×8)「56.」구 구(9×9)「81.」81이야. 9수 아홉은 81이지, 10수 못 넘어서. 하나 둘 셋 넷, 아홉이지 열 살이 없습니다. 10수 못 넘어 섭니다. 10수 13수 못 넘어요. 여기 되려면 여기에 하늘나라 다리 놓고 여기서 놀라가서 얼마나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 무서운 시대 왔는데 마음대로 해봐. 죽어봐. 한 곳으로 다 가지. 없어집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찾아가는 길을 그렇게 없애려고 하는 녀석들을 두 두고 볼 하나님이 어디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결혼 할 때 축복받을 때 축복받은 그 자리에서 동참시켜서 그 즉석에 애기를 수천 명 뱄으면 이 디데이 될 때까지 참부모 들어오기 전에 영계 가서 애기들이 아니에요. 애기도 다 말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3일만 일주일만 되면 같이 살 수 있어요. 그 낳은 아들딸이 내가 디데이 되기 전에 영계에 가 있는 우리 후손이 있어. 너희들 하나도 없애고 에덴동산 타락지 않았던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법을, 영생을 하던 그 세계로 그냥그대로 눌러 살게 되는 거예요.
효율아.「예.」똑똑히 알았어?「예.」내가 완성 다 끝났다고 할 때 이제부터의 부모님의 결혼식과 더불어 거기 하게 되면 너희들 축복받은 녀석들 그때 그날 다시 축복받아야 돼. 내가 세 번씩 축복 다시 받는데 너희들 두 번도 세 번도 못 됐는데 어떻게 어디 옥새를 대신 넘겨줄 수 있는 패가 못 돼. 부모님은 넘어서 와서 일을 맞이하니 옥새 아니야, 이상도 만들어서 너희들한테 주더라도 막을 자가 없거든. 반대할 자가 없거든. 그건 씨알까지 없어집니다. 알겠어요?「예.」
지옥문 닫고 천국문도 지상에서 재림주 조상들 내려와서 축복받으면 다 끝나요. 영계에 지옥이 없어지고 지상에 지옥이 없어지니 그말 아니야. 맞아, 안 맞아? 효율아.「맞습니다.」핑계 못해, 이 자식아. 이리 핑계. 야! 너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너희들 데리고 가서 도박장에 친구들 만들었더니 도박장에 데리고 들어가서 나와 더불어, 놀음판이 자리가 옛날에 일곱이었는데 이제는 다섯 이상 없어요. 넷이상 하면, 셋도 없으면 그것은 있으나 마나한 거예요.
그래, 너희들 선생님 요전에 참부모 남편까지도 7 8개월, 7 8 9 10, 3개월동안에 모아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참부모 남편이 자기 여편네는 문 총재 첩이라고까지 생각했어. 나 훈모님 손목도 한번 안 잡아보고 키스도 못 해보고 다 그랬는데, 그렇게 믿던 녀석 용서하겠어, 잡아 치워버려야 되겠어?
내가 첫사랑을 이혼해가지고 둘째 번 어머니를 14년 해방 후에 용서를 받아가지고 그들의 후손들을 같이 죽여 버려야 해방시킬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권내에 사람도 2차적인 14년까지 용서를 벗겨줄 조건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 하지, 마음대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이래저래 변명, 까딱 잘못하다가는 못 벗어나게 문 총재, 이야 백발백중 틀림없이 가두고 틀림없이 끝내고 틀림없이 없애버립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2009년은 표어가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인데 이거 권자 위에 이 권자가 아니고 ‘권세 권(權)’자야. 권세 권. 그래, 돈 힘, 돈 가지고 권력 사. 돈보다는 땅입니다. 돈이 먼저 나왔나, 땅이 먼저 나왔나? 하나님이든 사탄이든 가지려면 땅을 갖고 세계에 땅 많이 차지해가지고 사탄이 주인 노릇하니 땅 갖고, 그 다음에 새끼 중에 하나님 새끼 하나도 없습니다. 끝날에는. 천국 하나도 못 들어가. 사람 새끼, 아담 새끼도 못 들어가. 진짜 3차 재림주 부활한 셋째 번 디데이 되기전까지 결혼해가지고 이 기간에 몇 천억이에요? 8천억이상 8초 8경해 이상의 축복받은 사람 가운데 있어서의 이제 부모님이 다시 결혼식 때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까지도 재림해가지고 데리고 와 축복받으라는 거예요.
훈, 알겠어요? 너희 조상들 데리고. 너희들 축복받은 너희들 후손들 종족 김 씨 280 중에서 몽땅 참부모 결혼날 같이 축복받고 아들딸 조상까지도, 일주일권내에 몇 대조 가서 몇 대조 조상이 7대 14 몇 백대 되는 조상까지도 다 합해가지고 축복받아서 옥새 받은 그 자체가 나에게 넘겨줬지만 내가 드릴 때에는 하늘이 내가 봉헌해 드릴 수 있는 나에게 줬으니 하늘의 명령에 네 축복과 더불어 만국 만민족이 같이 축복받는 자리를 축복 옥새를 네가 받았으니 대신 준 것으로 받은 것으로 이중적 내용으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예스(Yes). 예스라는 것은 예수를 말해요. 노할 때는 그리스도 노야. 케이엔오더블유(know)는 뭐야? 날리지(knowledge). 노하고 날리지. 날리지 뭐예요? 엔자야?「케이엔오더블유(know)」더블유「날리지요?」응. 날리지.「더블유디지이.」날리지는 뭐예요? 케이? 날리지는 어떻게 써?「케이엔오」케이엔오 뭐야?「더블유」더블유 뭐야? 케이엔 뭐예요?「엘이디지이.」똑똑히. 케이?「케이엔오더블유엘이디지이.」케이엔오더블유하면 다 되는 거야. 날리지. 케이가 뭐야? 노가 아니야. 언더스탠드(understand)입니다. 언더스탠드. 케이가 들어가기 때문에 다 살아나.
케이엔오, 오케이. 문 열어놓는 거야. 노가 다음에 오류를 놓기 때문에 문 닫은 것도 열 수 있다. 날리지. 더블유는 월드(world). 원 월드 (one world). 그건 월드라는 여자야. 어머니 말하는 겁니다. 엔엠이라는 것은 나쁜 자야. 노하고 워엄(woman)인데 이게, 타락한 근본이 노한 것이 여자가 했고 복귀는 어머니기 했기 때문에 복귀 못 되는 거 아니야? 케이엔오더블유, 오! 문 총재 해방입니다. 엔오가 아니야. 케이엔오더블유. 오케이.
이야, 영어가 한국말을 세워주기 위해 생겨난 것이다. 영어 사람들은 티하고 오프하면 데드엔드에요. 오픈하고 오프하게 되면 경계선 열었다는 겁니다. 알겠어? 에프에프 오가 두 경계선 기역(ㄱ) 니은(ㄴ) 기둥 박았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석준호.「예.」해석할 줄 알아? 야!「예.」해석할 줄 아나 물어보는데 가만있어?「모릅니다.」다시 생각해 보라구. 여기 아는 사람 많을 텐데. 효율아! 어디 갔나?
엠더블유하(mw)게 되면 한 쌍입니다. 경계선이 없어져요. 여자 올라가나 남자 올라가나, 여자가 저렇게 되나 남자 이렇게 되나 이렇게 도나 이렇게 되나 다 사는 거예요. 알겠어? 경계선 없어져요. 아래 된 것이 임 되었으니 올라가고 아래 되니 아래 되었다가 180도 되면 또 살아나니까 숨 몇 만, 세 번 네 번만 하면 살아나는 거야. 눈 깜빡할 때 눈 한번 뜰 때에 숨 한번 쉬고 코 한번 쉬고, 눈 한 번 까빡 안 해도 사는 거야.
그 날리지 모르겠어? 코리아는 오픈 오브 더 킹덤 (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케이, 킹덤(Open of the Kingdom) 코리아. 씨유라든가 무슨 유자 코라는 케이오는 한국을 말해요. 미국 사람은 케이(k)자 다음에 키친(kitchen)이야. 키친. 남자나 여자나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자다가 똥 오줌 누러 키친에 들어갔다가는 말리지 않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남자 여자 키친 문을 열어놔 있어.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은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은 오픈 오브 더 한국 출생은 커렌트는 흘러간다는, 한 바퀴 뛰게 되면 올라가지 못하게 그거 안 된다 이거야 영원히 코리아. 한국에서 나서 한국에서 자라 한국에서 죽으면 다 된다 그 말이야. 왜? 참부모 이름으로. 알겠어? 알겠나?「예.」
내가 영어에서 제일 이디(ed)라는 말 치워버리라구. 과거분사에도 또 과거가 있어.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다 끝난 말이야. 야! 하면 예! 그거 끝났지. 야! 할 때 내가 또 물어봤던 것이 야! 든가 또 물어보게 되면 두 번 세 번씩 물었어도 답변 받겠다니 그런 말 과거 분사 몇 단계 필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영어도 한국말 배우기 쉬워. 한국말 영어로 배우려니 아이구, 과거분사니 두 번 분사니 한 단어에서 세 번 네 번 과거분사 쓰면 그거 말이 아니야. 말이 설 자리가 없어. 이디(ed)형이라는 말 알아요? 효율아!「예.」이디형을 너 설명할 수 있나? 몽땅 따로 외워야지?「예. 각 이디(ed)마다 뜻이 다릅니다. (김효율)」(웃으심) 알긴 아누만.
내가 신구약 책을 읽는데 문제되는 문제를 따지지 않고 읽었겠나?「이거 아까 말씀하신 스펠링. (김효율)」이거 더블유, 이거 필요 없어. 더블유 이거 필요 없다구. 알겠어? 케이엔오더블유엘이디지이. 이건 긴 것 짧은 것 있으나 마나. 출발도 한 발자국 세지도 못하는데 있으나 마나. 리지, 디지이만이로구만. 디지이. 디하고 지하고 어떻게 연결시키나? 따버려도. 과거분사 다 필요 없어. 그전에 소유격 다 들어가고 정하는데.
알이 집어넣었기 때문에 코리아야. 리, 리스타팅(restarting) 다시 출발하는 거야. 코리아. 케리(carry), 케리어(carrier). 케리어가 옮겨간다는 거지?「아닙니다. 아버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한국이라는 코리아하고 그것은 (김효율)」흘러간다는 시유야. 알이.「저것은 커리어라고 사람이 (김효율)」사람이 올라가는 거지?「커리어. 그 사람의 경력이나 실적.」경력이니까 오르고 내리는 것을 말하는 거 아니야?「그렇게도 말할 수 있죠.」그것도 코리아라고 해?「그냥 커리어 그렇습니다.」코리아인지 커리어인지 몰라. 이게. 집어치워라 이거야.
코했으면 더블유는 다야. 여자들이 잘못해 여자 없이, 여자가 나타나 다 필요한 거야. 남자는 됐으니 여자가 리(re), 리어라는 것은 알이 다시 한다는 리크리에이션. 리 에이비시디. 다시라는 말이야. 이게. 이야, 카자는 커, 알(r) 때문에 리리, 알도 그렇고 리(re)도 발음하기 힘들지. 얼버무리는 발음이야. 커. 커리아. 이런 말 필요 없다 이거야.
내가 구약성경 신약성경 그런 거 생각 안 했겠나? 신약성경 요만한 성경이 3분지 1이 날아가 버렸어. 책도 한국어로 쓴 한문으로 쓴 신구약 책은 날아가 버리고 다음에 사서 그런 신구약 책이 없더라구. 두 책을 매가지고 그거 쓰다 그 책도 없애버렸어.
2009년이 뭐냐면 표어가 2009년 1 1, 1 4에요. 하나 둘 세 번째는 1 4로 치고 여기 1 4라는 것은 이러고 했으니 이거 스물둘 스물하나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전체라고. 블랙잭을 말하는 겁니다. 에이스에 블랙잭이기 때문에 인슈레인스 안 하면 다섯 사람, 백 사람이 전부 다 에이스에 20 한 사람이 열사람 백사람이 되더라도 날아가 버려요. 이야, 인슈레인스라는 말 한마디가 무서운 거야. 인슈레인스 하게 되면 천불 냈으면 500불 현찰 대야 됩니다 . 그렇지 않으면 그 내가 인슈, 500불 안 대면 저기서 500불 물어줘야 돼. 그러면 1500불 물어주는 겁니다. 3배. 3배 때문에 천불 살려서 새끼 칠 수 있다는 거야. 블랙잭 대신 반대의 가치를 인정한다 그 말이야.
블랙잭 알아요? 블랙잭도 여러분 다 둘이서 하게 되면 단 둘이서 할 때는 에이스에 플러스 이것도 스물하나 취급합니다. 왜? 에이스 자체가 열하나, 열하나 짜리를 말하는 거예요. 아까 단 십 됐으니 하나가 뭐냐면 단 십 했으면 십자라는 글자는 열하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열하나, 단 십 했는데 단에 열하나 둘 열 해놓고 열하나 열둘 말해요. 단 위에 하나라는 것은 십이라는 말, 열하나를 말하는 거예요. 도박장에 있어서 열하나를 가지고 승패를 가름하는 겁니다. 아홉 열 열하나.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없애는 블랙잭을 내가 연구했어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 절대 도박장에 가서 돈 안 잃어. 알겠어? 마음 보고 물어보라는 거야. 선생님은 공명권에 들어가면 동그라미가 복판 기둥 자리에 서 있으면 누구도 알아듣지 못하지만 혼자 숭얼숭얼 하는데 나는 알아들어요. 알겠어요? 카드를 쥐어가지고 이상하다 하면 그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전장이 무슨 장이고 그 다음에 블랙잭 나옵니다. 알아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도박장에 가게 되면 아줌마들은 모르게 되면 문 총재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저 사람 댔으면 대번에 오래만 하면 돈 따는 거야. 날 찾으러 다녀요. 나 돈 없거든 그런 아줌마 돈 한 푼 없어. 나 얼마 좀 빌려, 반만 빌리라구. 왜? 너 나 따라다니면서 오래하면 손해 안 하는 거, 아~ 그거 어떻게 압니까? 당신을 어떻게 알고 첮아 다닙니까? 그러니까 나 알지. 그러면 돈 얼마 조금 빌려. 빌려줍니다. 몇 번하면서 돈을 몇 배 따는 것을 내가 알거든. 얼마만큼 나를 빌려줘. 안 빌려주겠다는 거 아니야. 그 다음은 안 빌려줬다가는 다음에 못 따라간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돈 안 푼 안 가지고 그런 여자들이 판에 있으면 그 여자 와서 아침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 나잇 인사 한 마디 하고 또 오셨네요. 나 이 판에 있는 돈 댔던 플러스 해 빌려주면 이 몇 시간 후에 갖다 주겠습니다. 아니요. 판 이래 놓으면 실례입니다. 주인 몰래 가지고 갈 수 없으니 실례입니다. 내 지갑에 있는 돈, 지갑까지 다 가지고 갔다가 몇 시간 며칠 후에도 나는 갚지 않더라도 당신 따라서 세 시간 안에 갚을 재간 있습니다. 효율아.「예.」편리해, 안 편리해? 나 그거 안 씁니다. 효율아.「예.」오늘 처음 알았지?「예.」너희들 몰라. 누구 몰라. 선생님 벌써,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하고 백불 중심삼고 얼마든지 대하게 되면 백불짜리 1천만불 대라. 은행 카드, 은행카드를 뭐라 그러나?「크레딧 카드.」크레딧 카드는 보장받는 카드이기 때문에 100불에 끝에 만불 지불 한 단위 없게 되면 그거 치워버리면 백불 냈는데 1억불 갖다가 내면 1억불 갚아줘야 됩니다. 열번을 대서라도 나한테 못 이겨. 갚아줘야 되는 겁니다. 요즘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국가 전체를 도박해가지고 내가 주인 될 수 있는데. 이 비밀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따라다니는 사람, 나를 좋아해 따라다니는 사람, 따라다니면서 나는 카드 벌써 50년동안 한 번도 만져보지 않은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가게 되면 테이블에 앉아본 적 없습니다. 요즘에 90이 넘어서 3년전부터는 다리가 굳어져 와. 그러니까 맨 마지막 자리에는, 맨 첫 자리에는 딜러 하는 아줌마가 자신 없거든. 시작하기 전에 가 앉았는데 누가 쫓아내지 못해. 왜 쫓아내? 이 자리 한 자리 비더라도 두 자리 비더라도 세 자리 비더라도 도박할 수 있는데 말이야. 내가 전체를 만져가지고 댈 수 있는 자리를 안 남겨 놓으면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 하면 꼼짝 못해. 맞소. 그래.
나중에 맨 끝에 시작하자마자 대번에 가 앉으면 얼마까지 끝전을 백불이요, 만불이요, 천불이요? 백불 2백불 했으면 좋다는 거야. 백불에 만불 보장한다면 백불에 십만불 보장을, 나는 천만불 얼마든지 좋아하게 되면 1억불 내면 1억불 갚아줘야 돼요. 백불 내고도. 그거 모르지? 그런 아는 사람 없어. 설명할 줄. 나는 다 알고 있어.
저 양반 할아버지로 와 앉았지만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없어지다가 몇 개월 뒤에 나타나게 되면 전부 다 와서 지나가면 ‘안녕하셨어요.’ 인사 다 해. 내가 안다고 안 해도. 어떻게? 요전에 와 있던 우리 사장 중에 할아버지 아니면 할머니, 남편인 줄 알았는데, 아니요?
지금도 라스베이거스에 59층 제일 세계에 손님이 올 때 하루에 제일 그 일등 가는 6천불 이상합니다. 6천불까지는 왕이 오더라도 그 이상의 방을 가지면 1만2천불이지. 마음대로 못해. 그런 방에 내가 언제나, 내가 가게 되면 그 방, 편리하거든.
그거 라스베이거스에 문 총재 와 있다 하게 되면 시아이에이(CIA) 에프비아이(FBI) 다 알아요. 조사 오래도 안 앉아. 그 대신 거짓말 안 해. 물어보면, 왜 왔냐? 우리 친구 올 텐데 아무 것도 못 모르고 둘 셋이 가면서 걸어가기 힘드니 모시고 따라왔지요. 모시고 다니겠다고 따라왔지. 그러면 여기 와 여기 앉아야지 맨 첫 자리에 앉아. 첫 자리 마지막 자리는 딜러도 정할 수 없는데, 앉기 전에 내가 앉아서 여기 앉으라고 자리 잡아주면 앉지, 내가 앉으라 할 때 밀쳐버리고 못 앉아요. 돈 내기 전에는 내 앉는데. 알겠어요?
다섯 사람 내게 되면 천불씩 7천불을 천불해서 7천불 한계 썼으면 7억불 수표 갖다 놓으면 7억불 지불해야 됩니다. 금지 안 했으면.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알겠어요? 다음에 나올 것이 무슨 자인데 이야 이상하게 꽉 부러지고 이러면 혼자 이상하다는 말, 몇 째다. 알아요. 알겠어요? 투전판에 찾아 다녀야 되겠어, 도망다녀야 되겠어? 답. 투전판에 가서 카드놀이 하고 블랙잭 중심삼아서 슬롯머신 안 다녔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서 친구들 데려가서 서가지고 서서 살았지, 90살 넘기 전에는 앉지 않으면 전부 다 앉으라구. 거기에 수십 명씩 직원들을 데리고 선 사람, 앉으시오. 앉으시오. 그렇게 앉을 줄 알고, 인사 안 하는데 안 되지.
케리 그거 뭐라 그래? 코리아라 그래? 커리아?「커리어. 발음이 비슷합니다. (김효율)」그러니까 이 코리아나 커리아, 리 하게 되면 필요 없어. 날리지면 다지.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 아닙니다. 나, 영어할 줄 모른다고 이번에 172명 중에 전부 다 훈독회 설명은 선생님이 영어 한마디도 모른다고 했는데 어 어 어 잘 속아줬어. 이 자식들아. 내 말 좀 들어. 앉아있지 않고 말하게 될 때는 자기들 모르는 것까지 설명을 영어로 하거든. 효율아.「예.」너도 그거 모르지?「제가 많이 봤습니다. (김효율)」많이 볼 게 뭐야? 많이 봤어도 모르니까 모르지 뭐. (웃음)
지금 서양 사회도 어디가든지 통역 데리고 다녀. 저 사람 없으면 불러다 통역시키는데. 이번에는 172명 온 사람은 통역 필요 없어. 통역도 두 번씩 세 번씩 갈아가지고 썼지? 효율까지 통역 집어치우는 거 봤나, 못 봤나?「예. (김효율)」저 ‘예’라 그래. 나도 모르겠어. 저건 무슨 조화야? 모르는 말 하는 거 아닙니다. 발음을 옛날 발음을 하기 때문에 안 썼어. 일본말 발음. 발음 시정한 발음표까지 내가 알거든.
무엇이 발음하는지 아니 갖다 붙이게 된다면 발음표 틀리게 되면 발음, 이 172명 목사들이 놀라 자빠진 거야. 스탈린하고 마이크 쟁킨스하고 그 다음은 뭐예요? 여자 부부.「제시 에드워드. (김효율)」에드워드. 세 사람이 놀라자빠졌어. 다들 영어를 모르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와보니까 마이크 쟁킨스도 닥터 스탈린스도 다 놀라 자빠졌어. 나 하라는 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 손들어. 통역을 세우고 나 하라는 대로 하겠다 했으면, 그 다음에 영어로 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네가 못 알아듣지 내가 틀리게 안 해. 꼼짝 못하고 다 손들었어. 네 발까지.
나 어디 혼자 가게 되면 배 타고 들어가게 되면 우리 남극에 가서 배 7개국 사람들이 모여 있어. 그 사람들은 내가 나타나면 영어만 알지. 몰라. 그런데 내가 영어를 모르고 발음을 모르지만 얘기를 해보면 곧잘 알아듣거든. 저만큼도 언제 선생님이 영어 배웠나 생각해.
코리아. 케이오알이(kore)는 리, 리어겐(reagain)하는데 이것이 코리하면 모르니까 그 더블유 하나 붙였는데 엔오자를 케이오 위에 붙였으니 하나하고 이거 더블유만 갖다 붙이면 여기에 엔오더블유, 시엘알이.
야, 효율아「예.」가져가라. 야. (웃음) 너 아들딸 깨끗이 가 교육해요. 재미있는 선생입니다. 재미있는 생도입니다. 둘 다 하기 때문에 너희들도 책만 까딱없어. 병 안나. 아무리 문 총재 기도해서 죽으면 좋겠다 안 죽어. 잘 모르기 때문에 너희들이 잘못해 내가 나는 안 죽지.
여기 다 하얀 데 여기 이번에 이 세 번째 나오면서 이 반장 쓰고 두 번째 여기에, 첫 번째 여기는 이 괄호해 놓고 동그라미, 너 봤지?「예, 봤습니다. (석준호)」여기는 하나도 안 해놓고 2를 동그라미 똑같이 해놓고 2 해놓고는 6월 12일, 아침 훈독회 기록할 거 안 했습니다. 인사조치 끝난 다음에.
사실은 나같이 무서운 사람은, 내가 이 말씀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이 말씀을 제일 무서워해요. 그렇게 안 되라고 기도는 못하거든. 안 되면 큰일인데. 기도 했다가는.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강조하다가 죽어 봐. 죽어 보면 너 지옥 들어갔으면 이거 지켜야지 지옥 들어가 나한테 와. 사인도 아무 표시 없이 그냥 가도 돼. 답변 합니다. 얼마나 편리해. 불편해요, 편리해?
불편이라는 말이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야 인컨비니에이션이야? 신편이라는 것은, 신편이 이름이 편리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야. 안전이 컨비니언스(convenience; 편의, 편리한 것)지? 컨비니언스냐 컨비니언트냐. 커니비언션이 없습니다. 효율아.「예.」영어에 컨비니언션이 편리라는 말이 있나? 내 찾아보라고 했는데 없다고 나한테 보고하지 않았어?「영어에서는 그렇게 표현을 안 합니다. 그렇지만 컨비니언스(convenience) 하면 명사입니다.」컨비니언스는 복수지 명사가 아니지. 컨비니언션하는 것이 제일 똑똑하지.「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김효율)」(웃음) 왜? 쑥 들어가? 왜들 다 웃노? 나는 벌써 그거 알았어. 인컨비니언트 해야지 맞아. 최고 편리라는 말입니다. 우리 신편이는 ‘편리 편(便)’자 썼는데, 편자. 편자 썼는데 불편이라 써야 돼.
자, 이런. 내가 중국말 이얼산스 지파 알아. 그거 알아요? 이거 따르던 때가 20년 전입니다. 그것밖에 몰라. 집 하나, 밥 먹었나 하는 말은 알지. 이얼산쓰 효율이 해봐.「못 하겠는데요. (김효율)」(웃음) 나 수십년 잠 가운데 중국어는 배우나 마나. 상형문자 근본을 풀게 되면 저들이 하나도 몰라. 내 제자들 앞에 모르는 말을 설명할 수 있는 선생이 있다는 것은 가짜 되는 거다.
천자문도 우리 할아버지 물어보면 할아버지가 답변 못했어. 무제시도, 무제시 우리 할아버지가, 셋째 할아버지가 평창 골짜기 어딘가, 그 이름이 뭔가?「정선.」정선. 정선에 이승만 박사가 헬리콥터로 세 번씩 찾아갔다가 가서 선생님을, 우리 할아버지 모시러, 안 간 걸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손자인 줄 아는 사람들은 논어 맹자 과거 취직하는 사람은 우리 할아버지, 나중에 물어봤어. 우리 할아버지 강 받고 가야 돼. (웃으심) 이야. 왜? 그게 서양사 가운데 동양사 예언 말씀 가운데는 예언 말씀 풀어가지고 해설하는 우리 목사 할아버지 스물, 서른여덟 살 될 때까지 그 권내에는 박사가 된 사람이야. 서른여덟 살에 평양서 십일차 입학해가지고 마흔한 살에 졸업했어요. 사서삼경 능통이야.
나도 열세 살 나기 전에 명심보감 소학도 다 따라왔습니다. 논어 맹자. 논어 맹자는 읽어만 봤지 그거 다 천자문이 있고 무제시, 명심보감 못 따라갑니다. 논어 맹자가. 그거 뭐 참고나 했지 공부할 필요 없어. 우리 할아버지한테 물어볼 때 할아버지, 이 논어에 이런 거 글을 어떠, 모른다는 거야. 나는 공부 안 했어. 그 다음에는 신학문 공부하기 시작했어. 신학문.
용명이의 용자 다른 이름이니 용명이 무슨 용자냐, ‘설 립(立)’ 아래 ‘달 월(月)’입니다. 신랑신부, ‘몸 기(己)’ 위에 기자 끄트머리 이거 3분지 1 틀어야 돼. 이리 놓으면 쳐버려. ‘위 상(上)’자야. 그 다음에는 몸 기 이렇게 놓고 하나 둘, 여기 이것까지 해버리니 ‘입 구(口)’자 되니까 길게 하나 몸 기 해가지고 이렇게도 쓸 수 있습니다.
창경원자는 두 이렇게 놓고 저녁 석(夕)자 해놓고 이것은 점 쳐가지고 ‘몸 기(己)’하고 이렇게 해야 할 텐데 그냥 해도 됩니다. 조그만 점 치면. 그 무슨 원자 알아요? ‘나라 동산 원(苑)’자지.
창경원은 우리, 속초 이 자식아, 네가 아버지 안 따라 가겠다고 하는 것을 해서 멱살을 잡아가지고 여기에 전 세계에서 몰려온 통일교회 지도자들 앞에 항복한다고 시켰는데 이놈의 자식이 자기 여편네 끌려가서 저러고 있어. 곽정환이 때문에. 벌써 끝이 어떻게 될 것을 내가 다 알면서도 지금도 가만히 있어요. 우리 아들을 잡아다 죽여야 되거든.
네가 곽정환이 딸하고 결혼할 때 네가 싫다고 그랬는데 내가 해야 된다, 그래야 풀어. 이래도 살고 죽는다 그래도 살고, 산다고 둘 다 사는 거야. 나는 그리 원치 않지만 아버님이 원하니 국진이 하고 같이 결혼했습니다. 같이 결혼했나?「같이는 안 했습니다. (김효율)」누구하고 했나?「먼저 하셨습니다. (김효율)」결혼 날짜를 따로 했나?「예, 따로 했습니다. (김효율)」나는 같은 날로, 하루 이틀 사이로 그렇게 했을 거야.
그 결혼상이 싫다고 했지만, 싫다고 했기 때문에. 이야, 국진이 자신도 여편네하고 결혼했어. 그 다음에는 그 후에 선진이도 정상적이 아닙니다. 선진이가 몇째 딸인가?「넷째.」선진이가 위야, 국진이가 위야?「국진님이 위에입니다. (김효율)」(웃으심) 너도 확실치 않구만.「국진님이 위에입니다. (김효율)」선진이가 누구 색시든가?「박인섭. (김효율)」누구의 동생이던가?「그 형이 박인호입니다. (김효율)」딸로는 몇째든가?「넷째입니다. 아버님. (김효율)」국진이, 현진이는?「현진님은 셋째입니다. (김효율)」셋째하고 선진이하고 결혼을 같이 했던가?「아닙니다. (김효율)」너희들이 우리 가정을 못 풀어야 돼. 몰라야 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도 모르고 있었는데. 효율아.「예.」그 말 이제야 알겠구만.
뭐 그런 거 다 알려준 판이야. 이거 이번에 오늘 온 사람, 새로온 사람들이지?「예. 그렇습니다. (석준호)」어디 사람 많이 왔어? 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경기도에서 많이 왔고. (석준호)」경기?「경기도, 그 다음에는 부산, 충청도 등지에서 왔습니다. (석준호)」괜찮아. 그래 사기 쳐 먹을 수 있는 제일 없는 것들이 왔구만.
내가 오늘 전부 다 다 털어놓고 별의별 얘기 다 한다. 너희들 여자들이 아들딸, 아들 낳고 딸 낳고 싶은 조정하는 방법 알아? (웃음) 가르쳐 주면 좋겠지? 점쳐가지고 너희들이 돈 받아먹는 그 아들 죽습니다. 알면서도 못 가르쳐 줘. 나는. 더 알고 싶은 거 있어요? 물어보라구.
우리 어머니 있나? 어머니 노래를 한번 들어야 내 마음이 풀리는데.「서울 나가서 아직 (김효율)」 서울 나갔구나.「오늘 아버님, 지금 이 사람들 보내주시면 가서 국진님이 이 아래에서 신학대학원에서 오늘 ‘스트롱 코리아’ 강의합니다. (김효율)」누구?「국진님요, 오늘 ‘강한 대학민국’ 강의하고 엠비시(MBC) 방송국에서 와서 촬영합니다. (김효율)」오오, 그래.「그래서 이 사람들 지금 보내 주시면 그것을 좀 들으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김효율)」나를 만나고 싶어 하겠네. 그들도.「예. (김효율)」나 안 만나.「아니, 오늘 온 사람들 좀 듣고 가면 좋긴 하겠습니다. (김효율)」누가?「여기 우리 식구들이 강의 가서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준호)」어, 그러면 미리, 몇 시부터야?「지금 20분 남았습니다. 지금 가면 됩니다. (김효율)」응. 그러면 됐어. 가만 가만 있어. 너무 서두르지, 나는 시간을 어떻게 조정하나 조금 생각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웃음)
너 아까 노래를 했으면 내 먹던 데, 여기 입 닿았으니까 여기 잡고 먹으면 돼요. (박수) 물이 자꾸 입으면 마시면 내 입 댄 먹어도 좋아요. 자, 그러면 누구 대표 노래, 야 효율아.「예.」네가 아끼는 노래라도 내 대신 한번 해라 야. 너 색시하고 베개에서 눈물을 흘리던 노래 한번하고, 너도 국제결혼했다는 것을 얘기하라구. 여기. 얘, 국제결혼 했다는, 너 색시 왜 안 데리고 왔어?「집사람 요즘 한국말 배우러 다니느라고 학교에 갑니다. 아침이면. 그래서. (김효율)」그래? 그랬구만.
나는 이런 특별한 날은 너 색시가 와야 되는데.「특별한 날을 옵니다. 그런데 (김효율)」그래. 그러니까 결혼,「제 색시가 예순여덟입니다. 그런데 한국말이 유창하지가 못해서. (김효율)」국제결혼이「저하고 조금씩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 한국말 배우러 다니느라고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어서 제가 용서를 하고 있습니다. (김효율)」
(김효율 말씀; 결혼하지가 이렇게 오래 됐는데도 아직도 한국말을 제대로 못해요. 우리 저도 미국 가서 30여년을 살다가 왔는데 아직도 영어 하면 자신이 없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나도 그랬어.「외국 사람이 한국말 배우는 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제가 미국 처음 갔을 때 영어도 서툴고 해서 집사람하고 같이 배웠던 노래입니다. 하겠습니다.」그래, 잘 해라 야.
(김효율 노래)(363;20)(박수)(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