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6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1:20 경배)
(말씀선집 제 33권 첫 번째 말씀 ‘고생과 실적’ 부터 훈독시작;……그 종회장이 있으면 종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을 한꺼번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3개 종족만 연결시켜 놓으면 이 민족은 자동적으로 넘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김해 김씨면 김해 김씨만 복귀하면 한국은 복귀하지 좋습니다. 김 씨가 많고 이 씨가 많고 그 다음에 박 씨가 많지요? 이들 몇 종족만 하나…)42:54
황선조!「예.」61페이지에 표지가 뭐든가?「예. 신 종족연합, 신 종교연합.」신 세계를 왜 빼? 신세계, 종족연합, 신 종족적 메시아 연합이야.「예.」신종족적이 세계의 책임자가 될 신종족적 메시아 두 단체는 하나는 승자, 승화식이 아니야.「성화.」승이 아니야. 성화 예식입니다. 승화식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생일에 축복을 세워서 해마다 나더라도 특별한 민족을 대표한 기념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화예식이야. 하늘땅 예식이에요. 그러면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 창건입니다. 신종족 메시아 연합 세계 창건이에요. 그렇게 돼있어요. 그것이 너희들이 이 일이 지난달까지 신 뭐예요?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식을 성화식이야. 승화라는 것은 ‘고를 화(華)’자 ‘화할 화(和)’ 자를 써요. 승화식은 ‘고려 화’ 자입니다. 밥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다리를 건넜으면 이층 삼층에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서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 뜻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다 지냈기 때문에 달래다리를 다리를 건넜고 정주고을에 있어서 서울을 지키는 성, 일본과 중국을 쳐버리고 소련과 한국이 전쟁했어요. 일⋅러 전쟁이 정주성에서 시작한 것 알아요? 정주땅을 중심삼고 120리 안팎에 주변을 포위해놓고 거기서부터 90리가 구성리예요. 이것이 무주구천동 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축’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가 뭐냐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요. 그거 하나 안된 성화를 모르면 승화세계는 죽어 뻗어있을 때 3일장 3일기간에 하늘에 가느냐 지옥 가느냐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나 성화식에는 결혼한 그날부터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 정자가 그 단지에 들어가 알아요? 83도를 넘어서 끓으면서 거기서 애기가 생기는 겁니다. 그 자리를 말해요. 성화. ‘귀 이(耳)’변에 ‘입 구(口)’하고 왕. 그래 귀에서 네귀대기 잘라 버리면 눈이 돼요. 귀에서 제일 빠른 것이 야! 했는데 예! 하고 틀렸는데 뭐야 타락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아! 어디갔니?” 숨어가지고 무화과 나무 아래 숨어있습니다. 이 자식아 왜 못 하느냐 이거야. 못 나타 납니다. 그건 승화 자기 마음대로 죽는다고 해서 승화식인줄 알았더니 성화야. ‘진 화(化)’ 라는 이 자 쓰는 너희들 통일교회는 고치라고 내가 엊그제 얘기했어요.
진화론을 믿어? 성화라는 예식을 모르니까. 이젠 알았어. ‘화’ 자는 ‘볕 화(禾)’ 변에 고려히 하는 그거 ‘벼 도(禾)’ 자예요, 벼도. 한국에 이 일본사람들이 갖다가 전부 다  무슨 벼인지 알아요? 궁이. 팔자를 썼어, 팔. 팔미가 아니라 구미야, 구미. 그래 구제역. 구가 뭐인지 알아요? 아홉이야. 하나 둘 셋 아홉이야. 제는 ‘무릅팍 제(蹄)’ 자입니다. 무릅팍을 펼 수 없어. 아시아 사람들은 앉아 궁둥이가 커. 서양 사람들은 다리가 크고 팔이 그 사람 소련과 미국의 경계선을 넘느라고 관목입니다. 관목. 그 사람이 두키 세키 나고 없습니다. 코디악 가서 사냥터 다녀 봤어요? 전부 다 관목이야. 관목 옆에 사람. 2미터 13피트부터는 없습니다. 그거 평균 기준에서 보면 다 눈 아래 보여요.
그러니까 그걸 넘기 위한 것이니까 백인과 흑인은 백인은 손이 길고 흑인은 다리가 길어요. 황인종은 대장 소장이 깁니다. 손이 짧고 다리가 짧아요. 그리고 궁둥이가 커요. 궁둥이가 크면 머리의 얼굴이 누구 닮았느냐 하면 몸뚱이가 얼굴 닮았기 때문에 얼굴이 동그란 겁니다. 동그랗다 못해가지고 옛날에 엽전은 동그란 가운데 사각이 있습니다. 문 총재가 이걸 말해요 이것도. 사각 됐지?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하게되면 넘을 줄 알았는데. 팔 팔 육십사.(8⨉8=64) 하나 차이로 잡아먹어요.  길이가 팔 팔 엄지손가락 위에 가도 이거 거꾸로 됩니다. 이게 이게. 이렇게 되면 거꾸로 돼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아흔 셋 할아버지가 잡으려면 이렇게 잡는 것이 아니고 왼손이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 첫 번 두 번 고생하고 세 번 돼야 넘어간다는 한국 사람은 초부득삼이라는 일화가 있어요. 곰과 백호가 싸우는 겁니다 일화 가운데. 백호하고 곰이, 곰이  누구 사촌이에요? 곰 가운데 곰의 가운데. 구렁이 가운데 구렁이 나오지 않고 앉아가지고 지나가던 사람 있으면 앞에 사람 타고와서 잡아먹어요. 그럼 뱀이 있고 하나는 스크루 뱀. 수풀 작아지만, 스크루 알아요, 스크루?  스크류예요. 스크루 뱀. ‘아나콘도’ 해봐요. 아나콘다 이름 알아요? 너 알아?
한국의 나라가 청와대 앞에 지키는 거북이 동상이 무슨 동상이에요? 효율아!「이순신 동상입니다.」사람이 이순신 동상이야, 그게? 하늘나라의 영적 동상이 지키고 있어요, 사자가. 그걸 뭐라고 그러나?「해태입니다.」해태 봤어? 해태가 어디 있어? 그 다음에 뭐있나, 영적 동물이? 용. 천국은 청룡하고 흑룡이야. 그거 알아요? 끝까지 황룡과 금룡은 못 가져. 눈이 먼저 생겨났어, 코가 얼굴에 제일 높은데 코가 먼저 생겨났어, 입이 생겨났어, 무엇이 먼저 생겼어?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여기도 그 앉아가지고 문 총재 할아버지 93세가 큰 소리하고 앉았지만 우리 앞에 앉아 너는 통일교회 이 나라의 종새끼 이름도 못 가진 녀석이 앉아가지고 큰소리해. 두 번째 사람 키가 큰데 너 뭘 하던 사람이야?「전직 교사였습니다.」응? 둘째번 사람.「예, 전직 교사였습니다.」교사? 교사 가운데 무슨 교야? 교사는 두사람이 모가지면 교사입니다. ‘가르킬 교(敎)’가 ‘효도 효(孝)’가 아니고 ‘효도 효’ 변에 ‘아버지 부(父 )’예요. 교사. 두사람이 모가지를 잘라 죽인다는 거야. 하늘로 죽이고 땅으로 죽인다는 거야. 
앉았구만. 그거 해 먹었다구? 그 다음에 조그만 놈인데 저거 뭐야? 걸어서 살랑살랑 심부름 하면서 자기 놀음할 수 있는 사람, 그 뒤 넷째번도 건달패구만? 나오라구. 나와 노래해 보라구. 유행가 멋진 노래. 남자들이 좋아하는 얘기 한번 해봐. 들어봐.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나. 무슨 노래할래?「떠나가는 배 하겠습니다.」떠나가는 배? 나폴리 배? 이태리 나라?「아닙니다. 한국 배입니다.」한국에 떠나가는 배가 있나? 나폴리 이태리밖에.「부르겠습니다.」해봐!「예.」잘 들어봐요.
(노래 시작; 저기 떠나 가는 배.) 소리가 여자가 따로 없습니다. (노래 계속;…찬바람을 안고서) 남자답구만. (노래계속;…가는 배여, 그곳이 어디메뇨.) 56:38
됐어. 그 다음에 사람 노래 못해. 그 다음 사람은 이중첩자 할 수 있는 소질 있는데 다음 다음 사람 나오라구. 이쪽 보는 남자. 너 너 나오라구. 너는 들어가고. 이 사람은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이중적인 조사를 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 나 몰라. 그런지 안 되는지.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맨 꽁래미 아줌마 나오라구. 아줌마 나오라구. 둘이 합하면 이중첩자 할 수 있는 소질들이 있는 팔자야. 그런가 손잡고 노래 같이 해 보라구. 지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점잖지만 말이야, 조심할 수 있는 남자인데.「노래 하겠습니다.」그래도 여자는 소프라노는 여자지 남자가 아니니까 야 마이크 쓸 줄 아네. 이중적인 심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손잡고 노래해, 손잡고 너는 올려다보고 너는 올려다보고 저는 내려다보고. 손잡고. 내가 이런 노래 무슨 뭐라고 하나?
선생님을 함부로 보지 말라 그거야. 보자기 몇 보자기 씌웠는데 그 밑창에 뭐 있는걸 투시하는 사람이야. 그걸 투시하는 사람은 수정같은 사람. 백리 밑에 있는 밑도 뚫고 보고 천리 거리를 뚫고봐요. 티가 없습니다. 통일교회 못 속여 먹어. 둘이 손잡고 해봐요. 손잡고. 무슨 노래 해볼래?
노래 지어가지고 하나? 아는 것 해봐, 한국말로써.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두 노래 하더라도 화음이 돼. 박자가 3박자부터예요, 4박자부터예요, 5박자부터예요, 6박자. 어디서 3,4박자가 좋은가?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무엇이 부음이 되는 것 알아요. 그냥 했다간 다 망쳐요.
야, 원주야!「예.」나와서 네가 코치하라구. 뺨을 갈겨 안하면, 일본여자?「예.」(*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화음이 되면 되는거야. 그래, 일본놈은 일본노래하고 너 한국놈은 한국 노래해. 너도 일본사람이야?「아닙니다.」한국노래 하라고. 둘이 같이 해 보라구. 그 박자가 맞나, 노래 율이? 물 올라왔다 바람 불 때 올라왔다.
(노래 시작;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크게. (노래 계속)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크게 하라구, 여자도 크게 하라구. (노래 계속) 차이가 나지요? (아버님 노래 같이 하심; 엄마야) 엄할 때는 높여봐. 엄마야 박자가 맞아야 돼. 숨을 쉬어야 돼요 .(노래 끝남) 계속해요.
손잡고 양손잡고 손잡아 보라구. 어디 잡을 줄 아나? 저 남자는 잡을 줄 알아. 입 맞춰봐요. 입 맞춰 봐. 너는 다리를 들고 중앙에 내려와야 돼요. 그렇게 하겠나, 안하겠나? 그렇게 하게 돼있는데 허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파서 못 하겠으면 들어가도 괜찮아.
너 보지 못하던 여자가 와 앉았네. 너 신랑이 여기 왔어? 너 통일교회 너도 일본 아줌마야? 일본. 여자는 한국 종자입니다, 저건. 여기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 있을 거야. 누구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봐. 일어서봐. 많구만. 가만 있어. 이러 우리 총장하고 둘이 나와. 나오라구.
하늘나라의 총장인데 대학원 학장하고 넌 뭐야? 일본에 뭐야? 남편?「운전기사입니다.」무슨 운전기사?「배달하는 운전기사입니다.」배달인데 나라의 귀중품 배달, 첩자 할 수 있는 비밀 연락원 어머니 격이야 이게. 어머니 놀음하지, 너도 그래. 이 사람들은 입이 들어갔어. 말을 많이 하면 쫓겨난다 그 말이야. 말을 침묵을 지키고 어떤 세계에 하버드든가? 영국의 뭐예요? 영국의 무슨 대학? 옥스퍼드든가? 캠브리지든가? 하버드든가? 예일이든가? 프린스 든가? 놀랜 박사한테 이기겠다는 생각 입 다물고 중국의 물리학박사가 신학대학원장 없습니다, 세계에.
둘이 나와. 키도 저기가 클 것 같은데. 어머니 같아. 가 모셔 오라구. 남자가 여자 바른쪽 서겠나 여자가 바른쪽, 남자가 바른쪽, 나도 모르겠다. 아, 여자가 큰 줄 알았더니. 야, 한국이 작은줄 알았더니 일본 여자가 높은 줄 알았더니 뭐 남자가 키가 바로 서봐. 자, 한번 노래  해봐요. 바로 나 필요 없어. 나 좋아하면 국물 없습니다. 자기도 이렇게 망신살이 뻗치기게 갖다 내세워가지고 도망가라고 이런 놀음 시키는데 말이야 뭘 좋아서 나 보나,  이 사람들 보면 너희들 동무들 여기 있는데 동무들 손잡을 생각해야지. 너 한국에 전부 다 들이 부르는 노래 알아?
(아버님 노래 하심;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도 펄펄 타는데 요 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난다. 둥둥두와 둥둥) 소리가 달라요. 다릅니다. ‘도레미파솔’ 안 맞아도 돼.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푸푸푸푸’ 한달에 다섯 번  장에서 일 안하고 노래 아침과 저녁에 노래 불러주고 대접받는 사람들이 장타령 패입니다. 장타령 알아요? 이것들 다 모르네. 나만큼 모르는구만. 해봐요 둘이. 크게.
(노래 시작) 여자 좀 더 크게. (노래 계속)67:37
그만. 손잡아봐. 악수하고 누가 당기나 해봐요, 누가 이기나. 아니야, 둘이 그 악수가 그렇게 옆으로 남자 여자 이렇게 마주 서서 악수하지 당겨 어떤 누가 당겨? 어떻게 쥐고 당기나?「남자가 세네요.」남자가 세? 센 여자 오라구. 나한테 와. 이리와 이리. 어머니 뒤로 와요. 네 손 내라. 악수 한번 해줄게. (박수) 내라구, 손 이리 내야 어머니 보고 하라는 거야 나보고 왼손 하겠나 이 쌍거야. 왼손 악수하는 법이 있어 이쪽으로 하지 이쪽으로. 어머니 앞으로 와도 괜찮아. 악수 악수 해봐. 왼손 악수가 어디 쌍놈 내라구.(박수) 가만 있어요. 빼봐. 빼 보라구. 여자 셋해도 못 뺍니다. 나 운동한 사람이야. 앉아가지고 다리도 서 있지도 못하고 앉았는데. 가라구. 들어와. 키스나 한번 하고 가.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들한테 일본 대접이 왜 이러나? 외교할 수 있는 날라리패의 소개하고 등쳐 먹을 수 있는 여자입니다. 악수한번 하고 키스한번 해봐. (웃음) 아이 키스도 목을 이렇게 잡고 키스할 수 있고 키스 사촌. 여기 이것도 키스고 이것도 키스고 이것도 키스고 눈맞춰도 키스보다 그냥 귀한 겁니다. 해봐요. 나 숨차니까 물이나 먹자, 야. 너희들은 좋아하지 않나? 물이나 목이 메여. 이거 왜 그냥 가? 키스 하라니까.「」나 물 먹는 것보다 빨랐네.
우리 엄마 어디가? 엄마야? 우리 신준이 올 때가 왔나? 몇시야? 7시 15분전 이야. 6시 몇시야?「예, 맞습니다.」응?「6시 10분전입니다.」15분 전이면 우리 신준이 오늘 학교 갈 날이야. 어머니 나가면. 효율이는 왜 안 나가나?「신준님 오늘 조금 더 있다 오실겁니다.」응?「신준님 나올 시간 아닙니다, 아버님, 아직.」6시 30분이면 말이야.「오늘은 일요일이기 때문에.」아, 일요일인가?「예.」일요일이면 어머니 안 나갈걸 나가네? 가 모셔와라.
우리 통일교회는 처음 만난 사람들은 내 말을 잘들어, 척척. 여기서 말 듣지 않는 사람은 죽습니다. 사고가 생겨요. 내가 죽는 다음에 석달, 백날전에 반드시 다 해결갑니다. 그 함부로 얘기 못해요. 저녀석 저 잘못 왔구만. 백날이  없어집니다. 데려가요. 영계에서.
그래서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 문 총재 싫어하는 사람 다 데려갔는데 영계에 가보니까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파수꾼이 되어 있어요. ‘야, 이놈, 너도 여기 와 있어?’ 아이고, 하나님의 동생이 누군지 압니까? 아담 지을 때 도와준 사람이 천지에 어디 있어?
너 뒤에 누구야? 너 이름 뭐야?「이상길입니다.」뭐?「이상길입니다.」이상의?「길입니다.」너 뭘 하는 사람이야?「밀양에 동충하초 농장을 합니다.」이가야?「예.」김가야?「이가입니다.」우리 어머니가 성이 뭐인지 알아?「예.」뭐야?「한 씨입니다.」우리 어머니가?「저의 어머니요?」우리 어머니라니까 이 녀석은.「한 씨입니다.」누가?「아버님 어머님 성씨입니다.」그거 알아? 뭐야 무슨 김씨야? 밀양 김씨 알아요?「경주 김씨.」경주나 밀양이나 가까워? 경주가 뭘 하는 곳이야? 밀양이 가까워, 경주가 가까워? 박 씨가 밀양 박씨야, 경주 박씨야?「발생지는 경주라도 밀양 박씨라고 합니다.」경주 박씨는 없나?「예, 없습니다.」박혁거세가 누구야?「신라 초대 임금입니다.」신라의 그 주변에 여섯 성이 있고 일곱 성은 몰라. 그 중심성이 뭐인지 알아요?「예, 그 육군총장」박혁거세란 이게 그 혁자가 빨갱이 둘 하니 진짜 백가 중에 백가입니다. 박혁거세. 세상에 사는 왕주들의 왕보다는 높을 수 있는 박혁거세야.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제일 무서운 두 사람의 글자를 여기서 성씨를 삼아 박혁거세. 거세는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을 없애버려라. 박씨가 문제다.
박씨가 왜 문제냐면 ‘나무 목(木)’변에 ‘두들기 박(朴)이야, 이게. 정치박. 하늘땅 꿰차고 방망이 쥐고 있어요. 하늘 뿌레기 방망이. 이놈이  해서 자르면 둘이 돼요. 반달이 되기도 하고 큰 달이 돼요.
여러분 서양 나라 가운데 제일 무서운 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교수 했다는 녀석! 서양 나라 가운데 제일 무서운 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몰라? 교수 해먹었다며? 한국사람 서양사람 목 졸라 죽이는 교수, 교수가 목 졸라 죽인거 아니야? 누구든지 다 굴복시키니까 교수야. 목졸라서 굴복시킨 죽이는 거예요.
이거 무서운 어영대장이라는 것 알아요? 어영대장. 사람 죽을 때 잡으러 오는 사람. 그 얼굴과 그 몸뚱이야. 키가 후리후리하게 남자답게는  설 수 있고, 보면 눈도 크지 않고 코도 크지 않고 입도 크지 않고 귀는 뒤로 자빠지면 이렇게 돼 있어요. 정보요원 할 수 있구만. 둘 다 앉으라구.
네 이름이 뭐던가?「황선조입니다.」황 씨가 어디서 왔어?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천자문 알아?「천자문…」글씨 천 자 아들 가르켜 주는 것이 천 번째 아들, 하늘나라의 아들들을 가르켜줄 수 있는 원본의 말씀이 천자문인 거 알아요?
천자문에 맨 첫줄이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맨 마지막 뭐예요?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천지현황(天地玄黃) 언재호야(焉哉乎也). 이렇게 되면 둘 다 죽습니다. 이걸 몰라요. 오 !하늘의 왕자고 이건 왕녀하고 원수가 돼있네 지금. 이렇게 하나되면 다 없어져요. 그런 말도 처음 알지? 처음 듣잖아.
어느 문서에 없습니다. 문서 있으면 내가 알 텐데 내가 몰라. 도깨비 알아요, 도깨비! 이 세상에 이것인데 조그만 녀석이 도깨비야. 세상에 타락한 인류들은 도깨비를 제일 무서워해. 보이지도 않고 요전에 뭐  산에 무슨 달걀 무슨 귀신들이 많지만 그거 몰라서 하는 말이야. 도깨비 이상 무서운 게 없습니다. 조그만 깨비가 이거 세상적으로도 못 당합니다.
황선조 도깨비 말고 원리말씀에 나온 거 뭐라구?「어득신입니다.」어득신 어디서 알아? 어득신을 특허권을 내가 부릴 수 있는 사람은 천지에 한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밖에 없는 양반이야. 세상에 말씀 세계민족 앞에 소리는 내는 세계 민족 앞에 어득신을 아는 사람 없습니다. 너도 이 원리책에서 배웠지? 어득신을 특허를 내서 내세운 사람이 누구야?「아버님이십니다.」아니야. 한분밖에 없는 그 이상의 분이 한님이라고 해서 하나님이라고 안했습니다. 한님. 한이면 한이고 한분이면 한이고 끝이면 끝이고 시작이면 시작이야.
한이 출발 몰라서 한이요, 중심을 몰라서 한이요, 끝을 몰라서 한이야. 한이라는 것은 ‘십 자’ 아래 ‘날 일(日)’이 숨어버렸어. 이게 한국이 왜 조선됐어? 십자 아래 숨어버렸어, ‘날 일’하고 십자 위에도 숨어버렸어 날하고. 거기에 뭐냐 하면 ‘달 월(月)’이 있다면 크지 않습니다. 달월이 꼭대기에는  이렇게 해 놓고 빼내고 이건 이렇게 놓고 ‘달 월’은 이것 맞춰가지고 여기서 이거 구리만큼 맞춰가지고 이렇게 맞춰 쓰는 거예요.
‘조선’ 해봐요.「조선!」선(鮮)자는 무슨 선자야? 고기(魚)하고 양양(羊)입니다. 여기에 앉은 이사람 이름이 본래의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야? 용명이야 용명이. 용이 뭐야? 아, 용이 뭐이던가? ‘용 용(龍)’자는 ‘설 립(立)’, 용자를 써 ‘설 립’ 아래 ‘달 월(月)’ 했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거 하나 둘 셋 넷 아홉밖에 안 됩니다. 용자는 뭐냐? 그 바른쪽에는 몽뚱이를 갖다가 붙였는데 몸뚱이입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몸뚱이를 ‘용’ 자는 ‘설 립(立)’ 아래 달하고 몸뚱이는 높지 않아요. 꼭대기를 올라갈 수 없지 몸뚱이가. 설립 기준 중심삼고 이렇게 해가지고 기역 해가지고 니은 해가지고 리을 한 거예요, 리을.
그 다음에는 ‘용’ 자 되려면 이 몸뚱이 끄트머리 3분의 2이상 들어왔다가는 없어지는 거예요. 3분의 2. 아침과 저녁이 되니 첫째날입니다. 오후예요. 상자는 몸뚱이에 3분의 2이상 들어왔다가는 다 잡아먹습니다. 다 없어져요. 그러니까 끄트머리 3분의 1 꼭대기에 갖다 올려놓았어요. 그게 ‘위 상(上)’ 자입니다. 이건 기역 니은 기역 니은 리을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가지고 연결시켜서 세 번째가 이게 맞거든. 기역 리을입니다. 리을을 한 점에서 따가지고 둘 둘 셋은 이렇게 내려갈텐데 이게 돌아가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건 올라갔으니 감싸야 돼요. 이렇게 뻗어지면 다 없어져요. 용자 그렇게 돼요. 
좀 더 얘기할까? 재미있지? 말을 그만두면. 야, 말의 근본과 그 다음엔 세계는 출생의 근본 공기 물결 다 나와요, 이게. 그래 놓고 ‘위 상(上)’에 이렇게 놓고 여기는 세 아들이야. 하나 둘 셋. 이것은 이 높은 용자가 뻐드러지면 돼요. 하나님까지 죽어버립니다. 용자 이렇게 해가지고 똑바로 하려고 하고 올라가. 끄트머리는 무관을 말해요. 여기 다 품지, 남김없이 뭐. 뭐 먼지든 뭐든 다 품어가지고 휙해서 감싸요. 감쌀 때에 왼쪽으로 와가지고 이렇게 감싸면 반대입니다. 왜?
상자 위에 ‘머물 지 (止)’ 밖에 안됩니다. 여기 이것하고 이것하고 ‘머물지’야. 이렇게 해놓고 이거 이래놓고. ‘머물 지’ 위에 막지를 않았어. ‘머물이지’ 위에 하면 스톱(stop). ‘바를 정(正)자입니다. 이거 하나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다 옳아요.
십자로를 평지로 만드는 데는 뭐예요? ‘머물지 위’ 야. 뚜껑을 덮는 겁니다. 그 뚜껑 덮는 네 십자로. 이거 몸뚱이 중심 몸 마음. 이것도 남자 여자 중심. 하나님과 피조물 중심자리. 중심삼고. 그걸 감싸게 돼있지? 헤 쳐버려야 돼요. 이것이 여기와서 올라갔지만 어디로 가느냐면 이렇게 한 바퀴 돌았다가는 여기서 이리 안 돌아가면 이렇게 와가지고 이리 돌아와 가지고 높은데 가가지고 이 전체를 감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가 없어요, 하나가. 수리 하나 가운데예요. 하나 알아, 둘 알아, 셋 알아, 넷 알아, 다섯 어디있어?
하나님이 자리 못 된 자리에서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이 자리 못잡고 서있는데 너희들이 어디를 마음대로 못가, 스톱이지. 올스톱. 야, 한국말을 번역해가지고 답해주는 사람 곳이 영어야. ABCD는 쓰는데 여기서부터 이 바른쪽으로 가지만은 한국은 위에서부터 알아요. 교차로입니다. 교차로를 평화로 만들 수 없어요.
너희들 “우리 엄마 아빠가 교차로 가운데 내가 태어났는데?” 아니야. 너희들 몸과 마음이 하나 돼있나, 싸우나? 교수님!「예, 싸웁니다.」왜 싸워? 왜 싸워 이자식아!「고장났기 때문입니다.」응?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응?「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고장이 어디가 났어? 아, 발이 있으면 발하나 잘라 보고 말이야. 왼발이면 교수되엇 뭐 죽이겠다고 그래. 어디 고장났나? 교수해도 안 죽는법이 없습니다. 눈 귀 이거 막고 이 위에  이렇게 돼가지고 이게 도드라져 가지고 이외에 이것이 묻히지 않으면 이 금을 통해서 공기만 들어가도 죽지 않아요. 이거 깊지? 이거 움푹하지? 이것이 이 금을 통해가지고 가난한 사람 여기와서 이리 갈 때 없기 때문에 이리 흘러가지고 이것도 깊은데 말고 와가지고 이게 달랑달랑합니다. 
달랑달랑은 떨어지기 전에는 공기 들어갈 데 없지만 여자의 입술은  윗 입술이 얇아요. 남자는 두툼해야 됩니다. 남자 입술이 두둑하니까 이것부터 흘러나와가지고 이것이 불기 때문에 이보다는 높습니다. 이건 뺑뺑이 해가지고 낮은데 이건  둘레 쌓였습니다. 여기에 걸려있어요, 이 뿌레기가 걸려있고. 여기 얇으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점점점점  통이 이 전체가 굴러져 가지고는 이 위에는 점점 얇아 진다는거야. 그러니 여자 입술이 남자 입술 올라간데 올라가가지고 이거 이래가지고 여자 이 인준이 옴폭한데 이것이 싹 나오리만큼 이건 남습니다. 이 깊은데 중심삼고 이 길이 있어서 이거 다 묻더라도 여기 인준 이 밑에서 흘러나와 이 금이 깊은데 이것하고 여기에 두드러져 쌍골 여기에 구멍만 있으면 공기만 들어가면 안 죽습니다.
죽나, 안죽나? 타가리가 떨어진 거 알아요? 남자 타가리 받쳐가지고 아무리 얇더라도 이것이 해가지고 여기서부터 이게 코로 흘러 이렇게 없습니다. 이것은 남자가 하나님의 운에 따라가지고 하나님이 피해 다닐수 있는 자연 성입니다, 이거. 자연 육지야. (웃으심)
여기서 흐르는 물이 땀이 나는데 둥글레에서 땀 나는데 여기서 어디로 가 땀이 나와 가지고 물과 같이 어디로 날거야, 어디로 흐를거야? 이쪽이 얇으면 이쪽으로 흐릅니다. 이렇게 되면 이쪽 흐르고, 이렇게 되면 이쪽 흐르고. 똑바르면 이 구멍으로 똑바로 십자 가운데 여기와 똑같이 돼요. 이 금을 통해가지고 여기 있는 이 금과 땅을 통하는 직선이 있어요. 이 직선 여기하고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이 뭐냐면 십자야, 씹자야? 여자에게 있는 것. 장대기에서 불알이 있습니다. 장대기 있으면 불알하면 그것도 십자입니다.
이십자 불알은 뭐냐 하면 여자의 이렇게 이 금이 있어요. 둘이 이렇게 십자로 해서 이렇게 안 됩니다. 거꾸로 맞춰 이 십자를 몰라요. 그러니까 남자 장대기가 들어가 가지고는 이것을 금을 싹 가리워져야 숨이 안 들어가요. 백 퍼센트 정자 난자의 호흡에 놀아나게 돼있지, 다른 것은 허용치 않아요.
너 교수 색시 있나?「예.」너 색시 바람 피우는 거 봤나, 안 피는 거 봤나?「안 피는거 봤습니다.」어떻게 볼 수 있어? 어떻게 봐? 에덴동산에는 여자라는 것은 해와 밖에 없는데. 저녀석이 봐서 안 된다는게 도깨비네. 자기만이 제일이야? 교차로  어득신이야. 선생님이 풀라한 숙제 모든 것을 마음대로 가름해 가지고 제멋대로 장난을 치고 장난 같애 이게. 사랑질이 장난질이 아닙니다. 죽고 사는 길이 사랑인데 장난치는 거 같이 생각해서 역혼 길을 들어감으로 말미암아서 세상을 망쳤어요. 그거 모르잖아.
초부득삼. 눈이 먼저 생겨나나, 입이 먼저 생겨나나, 숨구멍이 먼저 생겨나나, 귀가 먼저 생겨나나? 생리가 아니고 생체학적인 원론이 어떻게 돼있어? 눈이 먼저야, 숨구멍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귀가 언제 뚫리고 눈은 언제 보고 코는 언제 보이고 입은 언제? 그 순서가 그러잖아. 
‘눈’ 해봐요.「눈!」눈이 온다 하는 것은 뭐예요? 눈이 왔다 갔다 한다 그것도 뭐예요? 눈이 온다는 말이 눈이 어찌 오노? 내려오지. 어디로 와, 몰라. 내려오는지, 올라오는지. 바람 동서남북 사방  땅에서 올라가는지 모르지. 쌓였던 눈이 공중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근데 눈이 와.
코는 뭐야? 공중에 달려서  공중에 소나무  참대 마디에 걸려있습니다. 코가 어떻게 뿌리에 발을 디디나? 알겠어요? 코가 나무에 걸리지 않고 발 디디면 어디 가느냐 하면 코는 코디악. 악! 맨 꼭대기에 간다는 거예요. 그래 코가 발 디뎌가지고 맨 꼭대기에 가는 게 뭐냐 하면 알라스카 코디악의 주인이 문 총재예요.
코가 죽지 않고 발 디디고 있으니까 디디는 그 시간만 지나가게 되면 벗어납니다. 벗어나게 되면 그 다음에 제일 밑창에 발톱 끝으로  돌아가니까 코디악. ‘악’은 ‘묏부리 악(嶽)’ 자예요. 이 아래 ‘뫼 산(山)’ 한 것 알아요? 코디악. 꼭대기 올라간다구. 꼭대기 올라가려면 코디악 꼭대기 주인이 7대 암행어사. (웃으심) 암행어사 알아요?「예.」암행어사가 뭘 하는 놈이야?「어명을 받들고.」암행어사가 뭐야? 말을  찾아다니는데 암행어사 말 하나야? 그것도 암행어사야. 말 둘이야? 그것도 동쪽만 말쓰고 서쪽도 말쓰니 셋이야. 아, 남쪽도 넷, 다섯은 있다고 하지만 셋까지는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동서남북을 몰라. 네 번 다섯 몰라. 중앙 모릅니다. 암행어사의 어패  몇 개요? 다섯인가 일곱인가 아홉인가 열하나인가? 교수님!「다섯으로 알고 있습니다.」응? 다섯 누가 정했어?「열개도 있습니다.」뭣이?「말 숫자가 열 개도 있고 다섯 개도 있습니다.」너보고 얘기해 이 자식아? 넌 없어. 에덴동안 네가 있어? 황이 있나?「말을 내 말을 쓸 수 있는 자격입니다, 그게.」누가?「말패에 말수가 있어가지고」말수는 네가 가르치는 선생이야? 교수는 봐 저거밖에 없는데. 저 교수들 앞에 앉아가지고 큰소리 하고 있어. 이 자식아! 말해봐. 내 말이 맞나, 안맞나?
암행어사? 마패 하나도 없잖아. ‘누를 황’ 자야, ‘누를 황’자. ‘누를 황’ 자는 하나 있어요. 둘 어디 있어? 둘이 왼쪽이야 바른쪽 되겠나?(웃으심) 두 번째가 어디야? 여기서부터 이렇게 됐는데 세 번째 아닙니다. 두 번째는 동서남북의 이 가운데 그었어요. 둘 째번 문제야. 처음과 시작의 양극을 연결시키는 선인데 선에 중심이 어디야? (웃으심) 선의 중심은 동서남북이  선의 중심입니다. 파이프 된 이것의  통끈으로 왔다갔다 가다가 중간에 섰다가 이리 들어올 수 있고 바람이  하루에 네 번씩 스물네번씩 올라갔다는 말 못합니다. 그건 있으나 마나예요. 구멍이 없어요. 구멍 없는데 중심 자리가 어디야? 못 잡습니다.
그거 다 하루 내가 전부 다 천지 비밀고개 다 가르켜 주면 나도 못 삽니다. 하늘이 못 둬두어요. 데려가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없어지면 문 총재 없으면 원리란 말이 어디서 나왔어요?
창조원리, 천지원리, 마음세계 몸세계 원리, 손가락 마디 어디든지 원리란 말이 누구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말이야? 그거 특허권은 문 총재의 말입니다. 원리 가운데 뭐예요? 표상적 원리? 표상은 그림자지만 그 다음에 모양의 원리, 실체원리, 3대상 목적을? 3대상 목적 찾으면 창조의 사위기대도 모르고 사위기대에 안정적 팔각도 육각도 없습니다. 저 뒤에 너 뒤에 앉은 애가 이름이 뭐든가?「입니다.」넌 또 옛날에 인천교구장 하던 녀석이 왜 거기 와 앉았나?「인천 아닙니다. 용평리조트.」옛날에 인천지방.「박정호입니다. 그건 박정호입니다.」응?「박정호 교구장은 송파교회에 있습니다.」박정호 전에?「저는 인천에 있지 않았습니다.」내가 인사조치한 기분이 나는데 얼굴 보니까.「아닙니다.」이 남자보다도 미남자입니다. 이놈은 이거 주름살이 많이 보이지만 저 매끈하게 보여요. 보라구. 왜 웃어? 내 말이 안맞으면 웃나? 우스운 얘기 같애? 보라구. 이빨 이렇게 해봐. 너 해봐. 이빨이 네가 잘생겼어, 저 사람이 잘생겼어? 네가 이빨이 잘 생겼으면 나야 돼.
교수 해가지고 97퍼센트까지 죽여 버릴 수 있어요. 손 떼면 97에서 반대 마이너스 103까지도 없습니다. ‘문 문(文)’ 자 무리라는 것은 문자가 어디 문이 중심이 어디야? 글자로 쓰면 팽팽한 가운데 이거야. 가운데. 이게 뭐냐 하면 제사상이야. 제사상이 네발로 그냥 섰다가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도 넘어집니다. 이렇게 해도 넘어집니다. 이렇게 해도 넘어지니까 제사상에 필요한 것은 한님이야, 하나님이야. 하나님 몰라, 하나님도 하나 모릅니다. 한님이야. 하나가 되면 끝도 되고 시작도 모르고 중심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야. 하나님.
하나님 할 때는 벌써 자리를 잡아요. 하나님  하나님만이, 하나님 자리가 어디야? 하나님 자리 어디야, 이 쌍놈 백정 간나 역적으로 다 죽여 버릴 놈들아. 백정 간나 할 때는 백정 놈하고 여자는 강을 건너갔나? 이 남자 다리와 저 다리 자리. 십자를 씹자를 만들어서 타락한 후에 씹이 됐습니다.
자 이것은 여자들이 눈을 똑바로 보니까 내가 무섭다. 내 자리 내가 어디 자리 잡을지 너희들이 열십자 중에 나를  당신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습니다. 결론이야. 그 씹이 생겨난 것이 씹이 뭐냐? 좆 때문에 생겨났지요. 누가 먼저야? 좆 씹이라고 그래, 씹좆이라고 그래요, 말을? 남자들. 말할 때 좆씹이라고 그래요, 씹좆이라고 그래요? 남자들! 그거 모르니까 바람을 펴요. 씹자지면 씹은 주인이 달라요.
결혼하게 되면서 십이 지나가요. 약혼자가 씹이야. 주인이 달라. 그러면 에덴동산에 아담과 그 다음에 하나님과 누가 있었겠나? 아담 짓기 전에 루시엘이야. ‘루’라는 것은 ‘쌀 미(米)’ 아래 ‘큰 대(大)’ 씁니다. 루시엘이. 루시엘 ‘루’ 자 박물관이 루블 박물관. 같은 물건 전시하는 박물관. 거기는 타락전 타락후 하나님이 필요한 상대의 주체였던 것은 루블 박물관에 다 있습니다.
왜 히틀러가 불란서 파리를 파리야. 파리를 못 잡아 죽였느냐? 파리를 고사파 있었? 스탈린이 고사파 있었겠나, 없었겠나? 아, 물어보잖아. 전쟁 고사파 있었고 탱크 있었겠나, 없었겠나? 탱크 가운데 700미터 800미터예요. 900미터 넘어야 돼요. 900미터 못 넘으면 고사파 필요 없어요. 대포가 대포 대포라는 것이 뭐예요. 큰 포입니다. 어디든지 쏘게 되면 경계선 넘어서면 대포예요. 50고개 180고개 210고개 이내에는 어느 적중 맞힐 수 있는 거 대포입니다. 땅에서도 그게 대포예요. 고사포. 왜 고사포야? 대포보다 멀리 높이도 쏠 수 있고 거꾸로 뒤로 쏠 수 있도록 동서남북  못 쏩니다. 고사포.
높이 직사포가 아니고 각도 아니고 고사포예요. 고사포가 일초 동안에 600이 난 것이 제트기 알아요, 제트기? 쌕쌕이. 제트는 엠 아이 제트 제트는 에이비시디(ABCD)뭐예요? 제트가 제트기 글자가 스물 하나인가 스물 둘인가 스물 넷인가 스물 여섯인가?「스물 셋입니다.」
교수는 교사 들어오니까 얼마야? 서른 둘에서 이렇게 합하면 몇 개야? 여기 십(十)은 뭐야? 백, 쌍수되면 얼마 백이십 얼마예요? 240. 8돼야 돼요, 500돼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네. 청맹과니네. 앞의 자리 다 앉았어. 나는 아는줄 알았는데. 황선조도 모르지?
이순신 장군의 부관 이름이 뭐야? 황?「상준입니다.」응?「황상준…」황상국 뭐야?「황상중 ‘가운데 중(中)’ 입니다.」상구야, 상?「‘서로 상(相)’ 자 ‘가운데 중(中)’ 자입니다.」무슨 구야?「중, 아버님 구가 아니고 중입니다.」‘무거울 중(重)’ 자지 그럼?「예.」한상중이예요.
제일 가을에 제일 기둥중에 복판에 하나밖에 없는 황상중이야. 이순신 장군의 생사지권은 너 할아버지에게 달렸어. 양칭식하고 비밀 얘기 절반 내가 가르쳐 들으라는 것 들었어?「예.」그거 한번 얘기하라구. 할 수 있지? 이놈의 자식 잘못하면 너 없어진다. 한번 얘기 해봐요. 이거 천기야. 천기를 발표했다가는 없어지는 겁니다. 천기유설은 다스릴 법이 없어. 하나님까지도 못 하는거예요. 하나님이 약속한 표제를 하나님 마음대로 없앴다 있었다 할 수 있나? 없어요. 그래 하나님도 한님 노릇 했지만 하나님 노릇 못했습니다. 이것도 그 맞는 말입니다. 그래 해봐요. 황씨가 황씨 아니고 진짜 황씨고 어디 황씨데 황상중이가 이순신장군의 대신 생사지권을 맡은 책임자였다 그 말인데 맞나 안맞나 그 얘기 해보라구. 하고 싶어, 말고싶어?「간단히 하겠습니다. (황선조)」간단히, 간단히 진짜 하려면 간단히 하면 끄트머리 한쪽만 해도 간단한데 동서남북 사방 맞추게 되면 그것 옮겨주면 옮겨 지는대로 천하가 왔다 갔다해요.
통일교회에 여기에 내가 앉아서 내가 미국가면 미국이 통일교회 본부 된 것 알아요? 미국이 전부 다 하와이 섬 하와이 섬 머문 곳이 천지의 중심이 돼요. 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시원섭섭한 멋진 사나이의 모습이 있겠네. 기둥도 필요하고 전부 다 중심도 핵도 필요없고 핵이 기둥까지 필요하지 않다는 말하고 사는 사람은 저 사람은 저 사람의 이름이 나도 모르는데 너희들이 다 나보다 나으니까 나보다 미리 태어났으니 알거든.
나는 나중에 문용명이라고 그랬어요. 용명이가 루시엘 보다는 먼저야, 나중이야? 아담을 짓는데 만들어준 것이 도와준 것이 루시엘인데 루시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뭐야? 아들이야, 형님이야, 누나야, 선생이야, 자식이야, 무엇이야? 다 몰랐어요. 그 누가 알아? 한님이라는데 하나님이라는 말도 상대가 있어야 돼요. 남자 문 총재 용명이라는 사람이 남자야, 여자야? 그러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 닮았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여자같이 생겼겠나, 남자같이 생겼겠나? 여자 남자 다 오목도 있고 장대기도 있고 불알도 있어 뚜껑까지 만들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이야, 님. 님자가 이응이 아닙니다. 랑이 아니야. 동서남북. 나,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왼손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들어봐. 들어봐. 갔다가 온 누구든 갔다 돌아오는 표제가 있습니다. ‘갔다 돌아와’ 할 때는 어떻게 돼요? 이 손이 이렇게 들었어. 뒤집어야 돼요 이제. 위에가 아래되고 아래가 돌아오는 길은 여자가 돌아올 수 있으면 길을 닦고 내려가지. 여기서부터 가운데서부터 이것 돌아가지고 돌아가지고 여기서 바른쪽에 출발해가지고 가운데 여자를 가운데 두 번째 놓고 세 번째 가야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이쪽 보면 하나 둘 셋이야. 하나 둘밖에 셋이 가운데 들어가니, 이 셋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하면 기역에 셋이 없습니다. 니은에도 없습니다. 기역 니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도 여섯에 이렇게 되면 일곱입니다. 일곱에 이렇게 되면 여덟이 됩니다. 여덟에 들어가 가지고는 아래가 위에가 아홉이 되고 아래가 열이 됩니다. 그거 어떻게 맞춰? 이렇게 못 맞춰요. 엄지손가락 아버지 손가락 어머니 손가락 아들 손가락 누나 손가락 그것 가지고 짝패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손이 쥐면 여기서 여기 전부 다 갖다가 나야 돼요. 이건 하나가 돼요.
그러면 이것이 이렇게 되게 될 때는 안팎이 초부득삼이 안 돼. 이렇게 했다가 이거 중심삼아가지고 결혼 때에 여기에 반지 끼우면 초부득삼. 왜 여기에 동양이나 서양이나 반지 끼는 거 알아요? 세 번째. 이것은 이렇게 쥐면 이것은 마음대로야, 후레아들. 여기도  여기도. 하나님이 이 세상 다 만들어놓고, 후레아들 있으나 없으나 달고 다니는 겁니다. 네가 필요해. 너는 내가 형님이라면 너는 여기 붙여야 돼.
너 중심해서 형님이 되니 이거 다 붙었다가는 다 없어져요. 너도 없어져. 이걸 거꾸로 됐다는거야, 이놈이. 형님을 잡아 치워버리고 형님의 어머니와 형님의 누님과 형님의 누이동생도 결혼 안 시켜서 다 망쳐버렸어. 아담 해와의 아들딸들 다 죽여 버렸어요. 전부 다 얼마나 뒤집어 박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홉에서 아홉 넷이 다섯에 아홉, 그래서 열 있으면 그 홀수예요, 열수. 기역이 없어요. 기역을 여기서 이렇게 쓰나? 기역 반대입니다. 기역 없으면 니은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사람 몸뚱이에서 전부를 표상할 수 있는 것은 어디 입이 제일 중요해. 입을 가만 보면 말이야 네모베기 될 수 있는 것은 입밖에 없어요. 입도 남자 입이 여자 남자의 입 갈라 놓은 것.
사랑할 때 왜 인구(人口)하면 인 눈을 갖다 볼 때 숨구멍의 붙이는데 왜 인구로 했을까? ‘사람 인(人)’ 아래 ‘입 구(口)’ 하면 뭐가 돼요? 사람 가운데 입구 될 수 있는 게 코야? 안됩니다. 눈 하나가 안됩니다. 귀도 쌍이야. 입은 떨어져요. 맞아요? 근원이 둘이에요. 떨어집니다. 눈도 하나고 귀도 전부 다 하나야. 둘이 없어요. 왜 입이 인구라 했느냐 사람도 하나 둘 이니까 둘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기역 니은을 갖다 붙인거예요. 기역 여기서부터 기역하고 여기서 니은 하니 이 자체가 ‘입 구(口)’자예요.
이거 갈라놓으면 기역 니은 이것을 여기서 뉘어 놓으면 바른쪽에 가도 디귿되고 이렇게 해도 디귿 됩니다. 리을은 위에치 연결 시켜가지고 이렇게 놓으면 이것이 리을이 돼요. 미음은 이 둘을 갖다 미음됩니다. 비읍은 이 아래 중심으로 해놓으면 둘이 있으니까 여기서부터 위에서부터 둘이 떨어지지 않게 붙여 놓으면 비읍이 됩니다. 시옷 여기 위에서 달아서 이렇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옷 됩니다. 지읒도 안떨어집니다. 치읓도 안 떨어집니다. 카오 칼 것은 이거 바른쪽 중심 눈을 중심삼고 눈을 보게 될 때 바로 보던 눈이 바르게 이렇게 보는 거예요.
체조할 때 좌향 좌! 우향 우! 아닙니다. 우향 우! 좌향 좌! 안합니다. 따라다니면서 하는 거야. 앞으로 나란히 뒤로 나란히 디귿 리을 미음도 다 아주 하지, 눈앞에 열십자를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잘라 버리라는 거야. 눈을 보면 남자 눈을 보면 여자 눈은 동그래 해가지고 동그란 눈이 올라간다는 거야. 남자가 칼질하면 여자는 그걸  수 있어요.
세기 전에는 내세의 부속품이 됐지. 세게 될 때에는 남자의 부속품이 되어야 되니 바꿔지는 거야. 그러면 남자 여자가 결혼이라는 것이 뭐예요? 결연이야, 결혼이야. ‘인연 연(緣)’ 자야 ‘혼사 혼(婚)’자야? 결혼 자체는 보지가 십자가 씹. 된 시옷 되는 거야.
자, 이거 교주님이 앉아서 십이 뭐고 씹는 얘기하니 망국지 교주입니다. 사탄세계는 그거 건드린 놈 다 죽게 돼있는 천사장 권한가지고 다 죽게 돼있는데 그것을 마음대로 뒤집어 없애버리겠다고 하니 교주놈은 망국지 조상이다.
문 총재 나면서부터 동네에, 한국나라 언제부터 망했어요? 천팔백구십 몇 년서부터예요? 우리 아버지가 1900년생인가 1800년생인가? 우리 아버지가 나보다 나이 몇 살 위야? 선생님은 1920년인가 1919년입니다. 20년은 정월달 엿새 닷새 때문에 20년이 됐어요. 1900년 20년 넘어간 천지에 요동이 벌어집니다. 왜? 내가 낳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어머니는 20년생 못됩니다. 1899년 30일 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없어요. 7, 8년 과정을 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7,8년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갖추려면 반드시 7, 8년 15년을 둘이 해가지고 이쪽에서 넘어서는 날은 둘 다 없어져요. 그거 알아요? 15년을 주기로 천지조화의 변동이 벌어지는데 그냥 그대로 15년이면 그냥 그대로 천지는 완성이야.
하나님이 완성을 못 봤다는 그 수수께끼 같은 말은 내가 지은 말이 아닙니다. 나에게는 그 말이 없어요. 상응만 있지 상치가 없습니다. ‘이를이지(至)’ 자예요. ‘이를 지’ 위에 아버지 해야. 진짜 아버지입니다. 치국이라는 일치 가운데 ‘나라 국(國)’ 을 해야 진짜 나라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이루지 못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야. 그래, 어허둥둥 내사랑이 지고 할 때는 보좌인데 지야 할때는 지옥이야. 그게 갈라집니다. 하나에서 갈라져요. 둘에서 선의 근본 악의 근본이 하나에서 갈라져요. 어떻게 갈라지느냐 그 순서가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순서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했으면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서 열하나에서부터 돌아오는데. 여기서 보니 여기서 돌아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기서 돌아오라 했어요.
절대 공산주의는 아버지가 나중에는 정치 때문에 아들을 죽여야 되고 아들이 정치 때문에 아버지를 죽여야 돼요.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 부부가 아들딸이 형님이 동생 죽이고 동생이 형님을 죽여야 되는 이것이 정치에요. ‘치’자 ‘정’자 치자가 뭐야? ‘치’ 자를 어떻게 썼던가? 한문으로 ‘치’ 자 어떻게 써요? 삼수변인가 그냥 이건가?「삼수변입니다.」손대오!「삼수변입니다.」응?「삼수변입니다.」삼수변이야?「예.」삼수변에 뭐야?「삼수변에 태입니다.」그 무슨 대자야?  자야?  아래 이거하고 ‘이를 지’하고 땅위에 하는 것이 ‘등대 대(臺)’야. 알기는 아느구만. 정치(政治)에 삼수변을 이렇게 해가지고 입구했나?「예, 아버님. 밑에 입구입니다.」입 위에 있었요.
천지현황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 이게 다 위에 있다는 거야.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사람도 마음대로 죽이고 아버지 어머니 다 갖다 죽여 버리고 그 나라의 조상의 뿌리 역사 도본까지 다 태워 없애버렸어. 그것 찾느라 나 죽을 뻔 했습니다. 열 일곱살 가운데 “야, 문 총재야 문용명아 내가 선영이 되고 새로운 사람세계에 통제 하려면 와, 푸른 꽃을 발견해라.” 열 일곱살 푸른 꽃을 발견하지 않으면 어머니 아버지 잡아 죽이려니 약까지 사 가지고 발견하자고. 총동원해가서 발견 못했습니다. 그 푸른 꽃이 하늘나라에 있는 줄 알았는데 지옥 밑창에도 없어요. 나 어떻게? 타락한 이후에 그런 명령을 했으니 한분도 없어, 한님도 없어. 하나님도 없어요. 밤에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거 알았어.
나 그 이후에 지금 73세로 태어날 때 말이야. 다 있어요. 나라 있고 세상 있고 유엔까지 가인 유엔 아벨 유엔 다 있어요. 없는 것 없는데 내가 뭐이 필요해. 나 없을 때 님이라는 한 님이래 한분이 님도 못되고 다 됐으면 내 책임할 게 나한테 왜 와가지고 먼저 세워가지고 그거 물어봐? 사람 되겠다는 사람은 너밖에 없잖아. 우주의 핵에 수정체에  티 이만한 티도 다 가리고 아 그것 없는 기둥이 어떻게 되고 꼭대기가 어떻게 되고 그걸 전부 다 그런 걸 보이지 않는 무엇이라도 그것이 전부다 어디든지 다 막아버려.
나는 지금 뭐냐 하면 지금 태어나자마자 일곱살 되기 전에 파란꽃 찾지 않으면 큰일난다구. 그 파란꽃 찾으라고 하는 사람 누구야? 나 이게 원하는 사람 엄마 아빠 아니면 왕이든 뭐 세상에 나라가 있어가지고 그 틀을 짜가지고 그 갖춘 그 주변에 내가 올라갈 수 있는 관계라도 되어 있어야 나를 중심삼고 파란꽃 찾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말, 큰일 났다는 말이 어디있어? 누가 했어? 나중에 내 마음 내 속에서 “야야야. 입 다물고 가만있어.” 네 암만 찾아도 하늘땅 동서남북 끝에가도 너 없다. 네 마음 자체가 지금 똥통에 빠진 마음이 물에 잠겨있어.
그렇기 때문에 네가 몰라. 네가 모른다는 것이 모른다는 것 주인이고 푸른꽃 주인이 없다 그 말이야. 누가 푸른꽃 주인을 없애버렸어? 가만. 내가 80, 97퍼센트 다 알았는데 3퍼센트에 나도 모르게 눈 감고 내가 빠져버려.
이 금에서 틈이 있어가지고 그거 가져가지고는 죽지를 않아. 내가 없으면 하늘땅 없어져요? 안 없어질 수 없지. 그러면 답은 누가 해야 돼? 근본에 너한테 비밀로 선을 몰랐지만 둥그런 공을 만들고 가락지 박아놓고 그 가운데 기둥이 없어요. 푸른 잎도 없고 푸른 꽃도 없으니 오색가지 일곱 색깔의 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문제는 문제를 풀어야 할 네가 푸느냐 못 푸느냐에 따라 하늘땅  전부 다 없어져야 된다. 나보고 내가 누구냐고 다부지 마. 나 도망가면 당신이 앞으로 사랑하는 도깨비도 없어지고 어득신도 없어집니다. 아무 소리도 말고 내지도 말고 네 마음으로 비밀히 조용히. 누구도 못들은 절대 음소리 가운데 숨어서 눈물 흘리며 비나이다 할 수 있는 지극 정성. 그래 정성 들이는 데는 문 총재 넘어설 사람 없습니다.
봉태야!「예.」그 몰랐지? 언제부터 선생님 알았어?「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알았습니다.」내가 태어난 이후지? 난 아담 해와 타락 전에 세계에 답을 찾고 있는데 너희들이 뭐야? 유종옥이!「예.」‘버들 류(柳)’ 자에 종옥아, 넌 뭐야? 종달새 아니야, 종달새? 손대오는 뭐야? 대구에 문둥병 대구 가까운데 있어서의 소록도 있는거 알아요?「소록도는 대구에서 멉니다.」먼 데 끄트머리지. 끄트머리에서 돌아올 중앙에 핵에 가기 전까지 갔다가 돌아온 중앙에 못 미쳤으니 끝이라 하지 네가 끝이라고 멀다는 말 어떻게 알아?
‘멀 원(遠)’ 자 ‘흑 토(土)’ 아래에 ‘입 구(口)’ 하고 둘 이렇게 놓고 두점 치고 멀다는 것 그거 알아?  어떻게 멀다고 해? 시작인지 끝인지 어떻게 알아? 나 너한테 묻지 않습니다. 세계일보의 편집국장. 얘 어디로가 이 쌍거야. 오줌 싸라고 이 쌍년아! 가운데 손수건 같은거 내 지갑 안에는 언제나 바른쪽에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주사 맞으러 갈 때도 가지고 다녀요. 이렇게 해도 몰라 이거, 모릅니다. 이게 전부가 아니야. 오 오 오 이것도 있네 아 아 이게 전부가 아니야. 아! 시작과 끝이 같지 않아. 여기에 두 패가 생겼네. 뿌레기가 둘이야. 아아아아아 어어어어 같네. 이렇게 젖는 것도 몇 번 젖겠어?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한번 두 번 세 번 여덟 번 자리를 가져야지. 팔각정.
여러분 같이 이렇게 접은 손수건이 아닙니다. 보통 손수건하고 달라요. 이것 이것 이것 이것 맞춰가지고 이것 맞춰가지고 이것 맞춰가지고 여기에서 맨 끄트머리에 끄트머리 이걸 맞춰야 되니 이 가운데 완전 사방에 충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세넷 다섯 여섯. 여섯 중심이 여기 가서 기둥이 되어야 돼요. 이것 중심삼고는 이게 기둥입니다, 이거. 이것 둘 봐. 이것이 가운데 이거 둘이 잡아야지 이거 다 가짜들이야, 이거. 이것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거 딱 해가지고 손톱 사이에 물레잡이 이 사이에 잡아야 안 빠지지. 이렇게 되면 손톱위에 이게 닿는 이것은 이렇게 되니 이건 90각도 돼서 이거 손톱 사이에 물리는 것은 안 떨어집니다. 이게 붉어지면 붉어지지 안 떨어져. 그렇지만 뭐.
두 사람 두 패가 안 나와요.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 부부가 될 수 있어요? 엄지손가락 아버지 손가락 어머니 손가락입니다. 둘. 하나 둘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넷이 와서 이걸 만날 수 있어요. 다섯 여섯 일곱 하니까 하나 둘 셋에서 들어오면 다섯 번은 쌍에 있는 것 둘이 중심삼고 둘하고 셋도 같은 자리 못합니다. 셋하고 넷이 쌍 안돼요. 쌍 되려면 반드시 90각도입니다. 일곱에 가서 다섯 번을 합하게 해 놓가지고 두 번 일곱 번째든 두 번은 없는 거예요. 자기가 만들어 넣어야 돼요. 다섯이.
그래 재창조 타락한 후에는 아담이 재창조가 다섯 여인을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일곱만이 아니에요.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여덟 여인을 찾아야 돼요. 그걸 몰라. 그것 전문가는 나밖에 없어요. 원리라는 말이 원리가 뭐예요? 여기와 같이 이것도 뼈와 뼈끼리 손톱 손톱 사이 전부다 이게 물려야 안 빠지지 손에 하면 다 빠져요. 초부득삼.
나중에는 이렇게 쥘 수 없어. 이쪽에 와서 쥐어 주는거야. 여기서. 여섯에서 다섯에서 여섯이 와서 손톱 손톱끼리 댈 수 있습니다. 손톱과 살과 그 다음에 가죽과 솜털이  거예요. 머리털이 올라가 올라갔다가 어디가나? 솜털이 내려가지? 선생님이 솜털이 얼마나 긴지 알아요?
야, 숨어라 숨어라. 내가 끝날 때까지는 있기로 약속 돼 있는데. 다 끝났는데 내가 마음대로 라스베이거스에 갈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거 말고 너희도 다 끝났나? 없어. 없어. 3일전에 이거 보이는데 안보여요. 다 끝났다고 했거든. 여기서 떠나서 라스베이거스 어디든지 다 갈수 있어요. 지옥도 갈 수 있고 땅끝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왜? 헬리콥터 선생님 전용기 타게되면 휘발유나 뭐 공장이 어디든지 선생님 공장이 땅에 다 있어요. 없는 거 없습니다.
참 이상하네. 이손에는 있을 거야, 이손에 여기 길지. 여기 하나 있구나. 이놈은 이렇게 누워버려. 이것이 10센티 이상 될 수 있는거야. 야, 찾아봐라.「예.」도망갔나 어디로 갔나 없어졌어. 없지? 긴거 있어?「예.」얼마나 길어?「한 10센티 됩니다.」그것밖에 안되잖아. 떨어져 나갔어. 거기 아니야, 여기야,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마음대로 간다고 했다 다 끝났습니다, 이제. 선생님 따라갈 수 없어. 못 따라갑니다, 이제. 물어 볼 수 있는 자리가 너희들 자리 없어. 솜털 자리가 다 없어졌거든. 옛날에 다리에도 털이 있었던 것도 다 없어졌어요. 여기 옛날에는 세수하게 되면 눈 감고 세수해야지 조금 뜨게되면 머리 쭉 들어가 가지고 눈이 세져.  생태적으로 달라 보니까.
너희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남편 삼겠다고 해도 남편 못합니다. 남편하겠다고 옷 벗고 나서면 없어져. 불알이 도망가는 것 보다 막대기가 도망가. 그런 말 들어봤어요? 통일교회 위대한 것이 그겁니다. 문 총재야. 절대성의 주인이지. 용서가 없어요. 어머니도 그것이 연 월 일 다 생일이 같습니다. 연 월 일이 같지만은 생일날이 같지만은 분초도 같습니다. 숨 쉬게 될 때에 누가 먼저 숨을 쉬었느냐 하면 어머니 아닙니다.
5분에 7분 이내에 8분 이내에 낳기 시작해야 돼요. 쌍둥이는. 칠삭둥이 알아요? 쌍 위에 칠삭둥이면 사람측에 못 들어가요. 팔삭둥이면 팔삭둥이 시집 못가요. 아홉 살 돼야, 아홉 살. 넷 다섯이에요. 그래 여러분이 위 아래가 엑스입니다. 여기도 엑스고, 여기 엑스인데 이놈이 되고 여기는 위가 왼손은 바른손이 저쪽에 가서 밀어주는 거예요. 너 올라가야 되고 넌 내려가야 돼요. 그런 말을 다 몰라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맞게 돼있지 이렇게. 이렇게 손 쥐면 무엇이고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빼가지고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도. 이 손 가지고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여기서 만들고 이렇게도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렵더라도 다 하고 공중에다 가렵다라든가 앞다리가 가렵다 여자들도 전부 다 어디 안에 깊은곳 까지도 틀어가지고 몸을 이렇게 해가지고 좁혀가지고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만 되게 되면 가려워서 못 견뎌요. 여자들이. 자동적 열넷 가면 벌써 이게 이게 열리기 시작해서 가려운데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여섯만 되게 되면 열일곱만 되면 시집갈 때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붓습니다.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데 부으니까 죽을 지경으로 막 피가 나게 긁어요.
그래 너들 결혼하기 전에 처녀막을 다 깨트려버린  되는 거야. 긁어주면 피가 나와도 좋으니까 그거 자기 살이 아니야. 사탄의 핏줄 사탄이 가죽이니 못 살게 긁어대서 피가 나옵니다. 그래서 너희들 시집가기 전에 처녀막 결혼하기 전에 처녀막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뜸박!「예.」몇 살에 결혼했어?「24살 때 결혼했습니다.」통일교회에서 했나?「통일교회에서 했습니다.」응?「통일교에서 했습니다.」내가 해줬나?「예.」그전에는 그럼 너 처녀막이 깨졌드랬나, 있드랬나?「없었어요.」없으니 이 자식 가려워 긁었지. 쑤시고 안에까지. 그래 시집갈 때는 부어있어. 부어있었나, 정상적이었나? 손으로 많이 만졌지? 젖 만졌나, 안 만졌나? 말해봐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는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아버님 더 잘 아시니까. 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응?「아버님이 더 잘 알고 계시니까요.」아버님 뭐이?「더 잘 아신다구요.」뭐라고 그래?「아버님이 더 잘 아신다고 합니다.」더 잘 알면 물어 볼텐데 똑똑한데 내 모르니까 물어보잖아. 네 일을 내가 알아, 어떻게 알아. 그걸 알면 시집도 안가고 장가가 아들딸 다 만들 수 있다는데. 솔직해야 돼.
여자들이 여왕이든 누구든 솔로몬의 왕은 남쪽나라 누부갓넷살의 여왕이 와가지고 만난기에 그거 여왕 된 여왕도 바람 폈다는거야. 썅 앉으라구.「지난 3일전에요 아버님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하문해주신 말씀 무슨 말씀 하셨느냐 하면 너희들이 아버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내가 지금 통일교회의 정수라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서 그러셨어요.」응.「그때 제가 그 전날 아버님이 요새 말씀해주시는 섭리적 최종 완결 완성 완료 그 말씀 하시는데 너무 실감나게 느꼈고 그래서 그때.」일어서다가.「일어서려는데 못 일어났거든요.」무릎이 엉켜있었지?「그래서 지금 일어난 걸로 해주십시오.」다 지나갔다는 겁니다. 저런 사람은 알아, 내말. 너희들은 몰라.
이 가짜들을 어떻게 처녀막 그 남자도 17살까지는 말이요 장대기에 이 손톱눈에 3분의 2는 안 벗겨집니다. 여기도 흰자국이 있지? 난 다 없어졌습니다. 그거 남겨가지고 이게 없어졌습니다. 발톱에도 없고 궁둥이에도 없고 오줌통에 뒤에나 앞 뒤에나 그런 거 여기 없습니다. 깨끗해. 박물관 표제에 왕으로 갖다 모셔야 돼.
인도 나라가 종교의 조상이름으로 살아가지만  무덤에 망두석 알아요? 다리에 망두석 달래다리에 망두석이 뭔 줄 알아요? 달래다리는 여자인데 망두석 남자예요. 재림주를 상징하는 거예요. 달래다리에 망두석이 묻혔다가 다시 일어나게 될 때는 한국에 때가 오는데 다시 난 그 다리가 지금 와서는 나무다리 돌다리 가지고 안됩니다. 철교로서. 철다리를 넣어야 되는 거야. 배가 9미터에서부터 17미터까지 넘을 수 있는 다리 아래 배가 다녀야 돼요. 그런 다리는 기차다리밖에 없어요. 정주까지 왔는데 안주에서부터 운절이에서 고부로부터. 고부에서 정주까지 정주에서부터 선천까지 넘어갈 때 있어서 다리라는 건 전부 다 옛날에  그것은 침수지역이야. 나무다리. 나무다리 놓았다가 이것이 6월에 유두 6월에 두 번째 조수 들어오게 되면 다 넘어갑니다.
거기에 사람 한키도 못 넘어요. 흘러가지를 않아요. 두만강. 대동강이야. 대동강에 청천강이야. 물이 맑아. 더러운 물 위에 아래 내리는 물이 맑지를 않아. 딱  청천강 다리 위에는 정주 저기 압록강 이하의 물은 여기서 돌아요. 이거 좁은 삼각지대 이 배에서부터 삼각지대 이 거리의 높이 이것은  이 위에 적석산이 있고 우리 문중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전부 다 이게 묘향산 삼각산  다 있습니다. 그 위에 우리 동네가 있어야 되는 거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는 역사를 나기 전부터 모르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정까지 알고 알지 않으면 문 씨와의 관계를 맺을 길이 없습니다. 들에도 없고 산에도 없고 문서에도 없어. 마음에 있지. 마음 몸이 갈라지게 될 때 글이 있었겠어요? 4천 년전 3천 7백년 전부터는 글이 없습니다. 임시 자기들끼리 약속해서 표시를 해서 고개를 상징하고 정성을 상징해. 그거 다 원래 인류 문화사 참부모의 문 씨 종족의 역사와는 관계없어. 문용명이가 나온 때 해태 잡아먹어요.
그 다음에 여기 어디갔나? 황선조!「예.」해태 잡아먹는 거 뭐라고?「금시조입니다.」직각이야 직각. 금 시조. 만리  떨어진 데에서 없애버릴 수 있는거야. ‘너 물라가’ 하면 물러가야 돼. 지금 국진이 앞에 제일 방 무슨 섭이?「방영섭입니다.」응?「방영섭입니다.」그놈의 자식 제일 충신이 돼있어, 지금은. 너도 선문대학에 관계되어가지고 뭘 국진이가 원할 때 뭘 가 책임지고 있지? 나 물어보잖아. 나 인사조치 안했어. 홍성표라는 이름이 손대오 형이름이 뭐이던가?「병하입니다.」응?「병하입니다.」뭐이?「손병하입니다.」병하지?「예.」손가야.
우리 동네에 박 씨도 있고 이 씨도 있고 손 씨도 있고 와, 동방석이도 있고 다 있어.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그 우리 동네 말이야. 새날  있다구요. 우리 속초에 골프장 모래가 하얀가, 새까만가?「새하얗습니다.」여수⋅순천에 우리의 무슨 도? 추자도 복판이 어디라구? 야, 내 이번에 놀란 것이 제주도하고 거문도하고 딱 절반이 추자도 복판, 점으로 보이는데 그 내가 여수 헬리콥터 타고 가는데 여수 지나가지고 제주도 옛날에 우리 13년동안 추자도에서 나는 삼치잡이의 왕초가 됐고 우리 배는 참치가 아니야, 삼치 잡이로 유명했습니다, 이게. 그 사람이 ‘모범단 유(劉)’ 자야. ‘버들 류(柳)’자 아닙니다.
‘모범단 유’ 자는 나는 ‘맏 윤(尹) 자야. 그래 모범 될 수 있는 거야.  윤 씨 너는 감옥 갔다가 감옥에 벽도 없이 국경선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재주를 갖고 있네. 내 감옥에 있었어요, 내가. 바늘 만들어 바꿔져 하던 것이 나야. 이 바른 자 이것이 그거 갈라졌습니다, 이게. 그런 얘기 하다가는 밥 가지고 떡을 못 만드는 떡이 없어요, 내가.
추석이 되게 되면 찰떡도 만들어야 되고, 찰떡이 어디 있나? 말하자면 배가 고파가지고 딱 붙어가지고 밤을 자면서 침을 깨물 듯 넘기지 않았어요. 넘기지 않으면 그 침이 몇발이 더 늘어납니다. 배고픈 열에 타서 끊어지지 않았어. 그걸 넘기면 내가 일어나서 말아 넘기면 넘기다 걸리면 나 갑니다. 언제든지 물을 먼저 마시지 않으면 그 비밀을 알기 때문에 밥 먹다 죽을놈들 많이 살려줬어요. 병난 것을 많이 치료해줬어요. 내가 급소를 알거든. 아픈 사람 딱 이렇게 쥐어가지고 올라가면 악! 소리치고. 배꼽아래 하고 배꼽 위에가 달라요, 반대로.
이건 이렇게 놓아야 위에서부터 훑어 내려갑니다. 아까 이렇게 잡을때 너희들이 못했지만 말이야, 못 뺐지만 틀리면 빼집니다. 여자들도 해봐. 아까 저 여자도 못 뺐는데 그렇게 틀어봐. 조금만 틀리든 삥 풀리지. 내 손이 딱 잡고 틀지 못하게 돼있거든. 이거 딱 채웠지요? 이거 채워. 빼갈 데가 없잖아. 그래 급소를 아는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씨름 선수요, 씨름 선수. 이름난 씨름판에 씨름 선수야. 평안남북도하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합해가지고 평양하고 평양을 중심삼고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강원도 해주까지 평양과 하나되면 남쪽나라 씨름  못 걸려요. 축구도 못 걸려요. 내가 감옥들을 다 열어놨기 때문에 요전에는 전부 다. 서울이나 어디나 인천에 다 적수가 될 수 있어요. 열심히 훈련하는 사람은 1점 7배가 나면 어디든지 타고 넘을수 있어요.
너희들 운동 시켰으면 서울의 한강 다리 중간에 중도가 있어요, 나까지마. 그 선생님이 한강에  있다고 남북에 씨름패들 내가 다 작달 하던 사람이야. 당인리 발전소. 당인리 전부 다 그 발전소가 박태준이 교회 당인리 발전소 전부 다 치워버리고 박 뭣이? 박장로 교회를 뭐?「박태선 장로입니다.」박태선이. 교회 세웠다가 무너졌어, 내가 나오기 전에. 인천 주안에 야, 이런 얘기는 비밀을 다 얘기를 하기 때문에 도적놈의 새끼들 전부 다 팔아먹거든.
선생님이 사진 찍을 때 그때 사진들만 있으면 팔아먹습니다. 누구보다 잘 믿어요. 문 총재 친구가 내 몇 살때 이놈의 자식이 이게 지금 통일교회 없애는데 그 누이동생이 선생님 앞에 죽자 살자 맹세한 그 삼형제가 전부 다 그때 참석했던 그놈이 중간 녀석이 와가지고 요즘엔 통일교회 팔아먹는데 내가 비밀 다 압니다. 반대해가지고 몇가지 거짓말 쳐가지고, 70퍼센트는 맞아. 이 자식아 내가 지금 뭘 하는 거 너 모르잖아. 그거 몰라 이거.
천지를 하늘땅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정판입니다, 이거. 그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참부모 정착 여기 정착하면 다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까지는 다 합니다. 실체말씀선포 2010년 몇년 10월 15일이 아니야. 10월 27일 12수를 해 가지고 홀수 만들어 놓았어요. 내가 있기 때문에 못 없애요. 적은 날짜하고 여기 날짜가 다르지 아마? 3월 22일 천기 2년 3월 20일 천기 21년이야, 이게. 이것은 22년. 천기 2년이니까 1년전에 23년 된 이게 3년 거꾸로 되어있어. 3수하고 8하고 그 다음에 이쪽을 거꾸로 하기 때문에 이쪽에서 삼 팔 이십사(3⨉8=24) 쌍수입니다. 이쪽은 바른쪽은 삼칠 이십일(3⨉7=21) 하나 안됩니다.
3수하고 4수하고 결혼 못합니다. 하나 둘 셋, 셋하고 넷이 결혼 못해요. 넷이 다섯으로 가야 할 텐데 셋하고 가서 하나되지. 이쪽하고는 영원히 못합니다. 그것이 안 맞아. 그걸 맞출 수 있는 재간 있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벌써 알았어. 1993년만 지나라. 선생님이 생일이 정월 초엿새입니다. 양력 음력 정월 닷새에 난 사람 있으면 나는 90년 9수에서 20년 정월 6일입니다. 19년 정월 5일까지만. 내 이름 같이 나오면 내말 들어. 다 데려갑니다. 정리하게 돼있어.
그거 맞춘거야, 이게. 너희들 이 책이 지금 여기에 7월 4일에 이번에 이것을 갖다가 붙여준 것이 세 번째입니다. 이거는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이 하나에서 74페이지에 다 들어가는 겁니다. 이 하나 둘, 그 둘 한 것이 둘에서 셋 뺀 것이 이것은 너희들 없어. 문 총재 인 친 것 없다고. 74페이지 인입니다.
여기 보면 훈독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료가 없습니다. 예수님 때에 여기서 둘째 보게 되면 첫째 완성 완결 완료. 전부 가 한번이지 세 번 필요없습니다. 한번 완성에는 괄하고 모두 억만세. 그 다음에 여기에 같은 자리에 완성 완결 완료. 결제 가운데 이것까지 썼어요. 완성도 완결도 완료. 두 번째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완성 완결 완료 다 있지?「예.」아담 다음에 두 번 째 다 끝나는 거야. 두 번 째 아담이 실패했기 때문에 세 번째는 완료가 나와요. 완료는 뭐냐 하면 세 번째 완료 가운데 여기는 둘째번에 완성 완결 다 있어요. 완성 완결 다 있고. 섭리적 최종목적 다 되다. 이것 하나 가지고 셋 다 같이 자리 됐으니 하나 대신 셋 앞에 됐기 때문에 이것은 괄호하고 이것도 다르지만 이 하나만이 중심삼고 될 것이었는데 이것이 모두 억만세는 못해. 괄호했어.
이것 때문에 벗어지는 거야. 알겠나?「예.」이거 완성 완결 완료 다 있지? 셋 주변에 이거나 섭리적 최종목적 이 가운데 이 완성되다. 사실은 재림주가 뜻을 못 이루었거든. 97세에 뜻을 이루기 안되어 있어. 40세에 되어 있지. 40세 하면 70세에 다 맞추어야 할 텐데, 어머님이 70세에 23년 차이 있으니 나는 시간 7분에서 13분 사이에 차이에 어머니가 태어나야 돼. 23년이야.
이번에 부모님 총전체 다 받쳐 가지고 내가 공인 받는 거야. 그 세 번째 축복은 누가 해 주겠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갈라졌는데 누가 해 주냐? 그것을 대신 이루어 나오는 거지 부모가 완성의  완결했으면 완결한 셋까지 두 번 째 탕감 다 했어. 내가. 예수의 나머지를 17년 되기 전에 예수가 와서 “용명아! 와서 결혼식 하자고” 다 이루었어. 그 말이야. 그러니까 이것은 완성 완결 완료.
보라구요. 봉태도 와 보라구. 대학교 총장. 섭리적 최종목적되다. 섭리적 최종목적 완성 완결 이것은 같은 페이스 셋이 다 연결시켜 가지고 그 가운데 이것 중심삼고 이 가운데 둘째번은 완성 완결 완료 다 있지. 이것은 뭐예요? 없지?「예.」그렇지만 옆에 서 있으니 괄호해 주고 완성해서 여기도 없지만 완성해서 이것도 전부다 두 번 째 둘째 예수로 완성해서 다 끝나는 것을 다 인정해요.「그렇습니다.」
이것은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것만이야. 이것 없습니다. 여기서는 말이야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 이것 둘이야. 억만세 둘. 언제든지 태평성대 억만세 참부모 태평성대 빼면 참부모 억만세라고 형진이 잘못이야. 7전 8기가 아니고 7전 7부활을 말해. 고향 못 돌아가. 그것을 말한다구.
여기에서 이 천기 몇 년을 써 가지고 천력이 7월 3일이니 3년 6개월을 집어넣으면 이 7수를 3개월 채워 가지고 3년 세월을 메울 수 있기 때문에 천기 10년 10월 11년 7월 3일이나 천기 2010년에 마친 10월 3일로 끝나는 거야. 그래 문 총재 인치는 거야.
인이 뭐야? 없이 하늘로부터 다 도적질해서 다 반환 받아 가지고 됐다 하고 해 가지고 이것 내가 필요한 것이 참부모 완성이 내게 필요한 받은 자리에 있어서 너희들도 같이 동참해 가지고 어인까지 받은 동시에 그게 뭐예요? 도장.「옥새입니다.」옥새 같은 대로 받아. 끝이야. 작은 옥새는 내 손에 쥐고 만들었으니 서양 동양이 합해 가지고 수십억 들어서 만든 것이 이것은 아이들 도적질 해 가지고 뭐, 옛날 다이아몬드를 모래바닥에서 모르던 사람들이 영국의 517파운드 되는 다이아몬드 노는 것과 딱 그와 마찬가지야. 옥새를 놀음하는 것과 딱 좋아. 아니야. 네 사람이 받드는데 무거운 것 줄을 긋더라도 천하의 최고의 값을 대 가지고 네 사람이 받들어 가지고 이것을 모시는 어머니 아버지의 손발 위에 받들어 줘 가지고 모셔 같이 옮겨 입추시켜야 돼요.
그래 아들딸 없으면 안 돼요. 팔각정 아들딸이 없으면 안된다구. 그러니까 여기는 뭐냐 하면 문선명 괄호하고 뭐냐. 2011년 여기는 말이야, 에이스 중심삼고 에이스 이것 조금 해 가지고 크게 해 놓고 여기에 2천 11년 썼습니다.
문선명 해 가지고 ‘명’자 여기서 동그래미를 죽 여기서 와 가지고 여기에 동그래미 해 가지고 이 바깥에 서 가지고 눠 가지고 2100년 쓴거야. 2011년 10월 3일. 여기 10월 되는 10년 치워 버리면 3자만 되면 20년 10월 3일, 아주.
여기 그렇잖아? 여기서 워싱턴과 뉴욕과 여기는 괄호했으면 누구든지 알아서는 안돼. 그것 풀었다가 자기들 마음대로 어제께는 뭐야? 박노희가 194개국이 아벨국가라고 했지. 아니야. 이것 뽑아서.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국가와 아벨 유엔권 194개와 가인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이제는 참부모가 전하는 거예요.
(손주님 오심) 신편이가 왔구나? 몇시 됐니? 오늘 주일이야?「예, 오늘 주일입니다. (석준호)」야, 오늘이 딱 주일이 되는구만. 팔정식. 그 주일입니다. 그러니까.
야야, 어머니 기다리지?「예.」네가 왜 대답해?(웃음) 오산학교 출신. 이 녀석이 왜 마지막에 오나? 일어서라구. 왜 마지막에 왔어? 신준이 형 다음에 오지. 잘못 했어.「잘못했습니다.」신준이 형 모시고 다녀, 따라다녀. 언니들 먼저가 아니야. 네가 아버지가 인정하지,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인정 못해. 왕아빠 하면 너 엄마 아빠 있습니다. 책엄마 아빠, 왕아빠 하면 할아버지를 말하는데 할아버지 아들딸이 아니에요. 할아버지 대신 축복 내가 나라고 한 난 사람은.
신준이 형이야. 알지. 너 동생이 어떻게 형님을 낳지 않았어. 앞서려고 하면 안돼지. 알지요? 인사하고 빨리 가라구. 인사하고 가야지. 경배하고 가야지. 가서 야야, 빨리 어머니 기다리지. 빨리 어머니한테 가라구. 지금부터 내가 이런 여기에 제재 받아서 해방된 솜털이 없어졌어요. 이 시간 라스베이거스에 마음대로 갔다 왔다 한국도 마음대로 갔다 왔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김일성이든 누구든 중국도 안 나왔다가는 끽! 왼손을 잘라 버려. 잘못하면 뒤에서 망난이가 한칼로 베었지만 나는 왼손으로 단도로써 시켜 가지고 잘라 버려. 끽! 그럴 때가 왔어요.
여기 보라구요. 신세계 승화식이 아니에요. 성화예식입니다. 명절 가운데 제일 돼요. 두 새로운 61세에 새 천지가 생겼는데 두가지 단체를 만든 다음에 ‘새 신(新)’ 자 아래에 ‘달 월(月)’이 아닙니다. 나무 목 불타요. 이것은 기역 대신하고 이것은 니은 대신하는 거야. 두 손입니다. ‘새 신(新)’ 자가 기역 이렇게 이것 하나 기역 니은. 두 손을 가정과 하늘의 7단계 4단계 7단계 8단계 9단계 14단계를 마음대로 드나들기 위해서는 이 법을 알아야 돼요. 신세계의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신종적 메시아의 세계 연합의 장이 누구야? 두 단체야. 하나는 성화예식은 나야. 그 다음에 종족적 메시아 연합 그것은 내 동생과 같은 자리야. 누시엘 자리입니다. 그거 황선조야. 맞아?
거기에 신세계의 성화예식과 승화식이 아니에요. 예식과 신종적 메시아 세계연합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황선조야. 그렇기 때문에 연합 창립 여기에 황선조가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황선 UPF 뭐예요? Unite People Federation. 유 나이트 피플하면 하늘땅의 인류 전체가 들어가는 겁니다. 유 피 에프(UPF) 맞아요? 맞아, 안 맞아? 말해 보라구. 여기 다 밝혔어.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한국 회장 처음이지요? 세계 회장없습니다. 맞아, 안 맞아? 너희들이 이러고 저러고. 방 무엇이? 국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방 무슨 섭이?「방영섭입니다.」방영섭을 본래부터 선문대학의 한 요원으로 아버님 내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누구 뜻이야? 내 뜻입니다. 네 뜻 했다는 다 없어져.
방영섭이가 오게 되면 정부 교섭하는 사람 누구야? 이름이 뭐야? 너 알지? 국진이하고 매일같이 회의하면 다 알 텐데. 경찰관계 한국의 정부의 책임져 가지고 드나드는 사람이 누구야? 이름이.「변호사들이요.」나 몰라 묻잖아?
어제께 박정희 대통령 작은 딸 박근영이 참석할 때에 그 사람 나 초청하라는 얘기를 안했는데 왔더라구. 그 이름이 뭐야? 손대오!「박근영입니다.」박근영이 초청할 때에 남자 가운데 한국 정부의 관계되어 가지고 국진이 앞에서 교섭하고 다니면서 이름난 사람. 우리 대회든가 언제나 사회 하는 사람. 효율이 누군지 알지? 대가리를 왜 기웃 거려.「그런 사람 없었는대요.」너도 알지? 어제께 너는 박근영이 처음에 앉았나?「예.」그 사람은 이쪽에 나중에 앉았나, 나중에 앉은 것이 문승균이 아들이지?「예.」그 사람은 초청 안하지 않았어? 못 앉았다구. 내가 어머니 옆에 앉지 말라고 했어.
그것 누군지 몰라? 아까 내가 관심 가지니 인천지역의 그 사람 나오기 전에 대신자 노릇은 거기에 앉았기 때문에 저 사람을 내가 응 그 사람 대신 그 사람이 이름이 뭐이든가 나 몰라. 너는 알지? 일반 재림주님의 탄신일이나 축하 행사를 할 때에 나가서 사회하는 사람이 누구야?「안호열입니다.」안호열 영국의 황태자 같은 사람 말고. 한국에서 안호열 밖에 없습니다.
이 사람들을 내가 다 끝난 다음에 인사조치를 완전히 한다고 했는데 인사조치 안했어. 안했는데 인사조치 해 놓고 다 자리 잡고 있어. 두 패 만들어 놓았어. 국진이가 와 가지고 국진이 내 말 들어야 되게 되어 있지, 왜, 내 말 듣고 움직여야 할 텐데, 나 그런 지시 안했는데 다 만들어 놓고 다 잡아 먹고.
미국의 책임자를 나 우리 작은딸, 맏딸이 이름이 뭐인가? 예진인데 다음 딸이 누구든가? 둘째 그 다음에 예진이 동생이 누구였나?「인진입니다.」인진 위에? 혜진이가 둘째번인가, 셋째번인가? 혜진이가 몇째번이야? 도봉산 아래에 묻었다가 이사 시킨 것 알아요? 어디에 가서 묻혔는지 모르지? 원전에 가서 묻혔어요. 원전에.
그것 누가 원전을 원전 주인이 강씨는 강 씨인데 ‘쌍뿔 강’ 자 아니고 ‘외뿔 강’자 인 것을 알았는데 찾지를 못했어요. 한 10일전에 찾았어요. 누구 찾았느냐 하면은 예천 위에 이천 한강 돌고비 위에 책임자였어. 조그마한 사람.
강원도의 지금 총책임자는 세계의 선교사로써 이름난 사람이야. 그게 누구야? 허양이 왔어?「지금 거문도에서 아마 있을 겁니다.」어제 거문도에서 나한테 비행기 타고 올라올 때에 하는 말이 나도 따라가야지. 둘이.
광릉 무덤 앞에 한강 앞에 동네에 책임자 하던 사람이 키 작은 사람은 그것도 조 씨인데 조 누구?「조만웅입니다.」조만웅하고 그 다음에 허양이 둘이 한패 됐어. 가정이 데리고 왔더구만. 하나는 가정국장 하나는 교구장이야. 통일교회.
내가 어디에 갈 때에는 그 두 사람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와서부터는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그거야. 너희들은 빠지더라도 말이야. 왜? 우리 형진이가 놀라운 것이 “아버지! 인사조치하는 데는 그 두 형제가 우리 교회의 모든 새로운 체제를 만드는데 혁신 했습니다.” 형진이는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어. “그래 왜?” “그러면 어느 누구 협회장이든 누구든지 전부 다 내 대신 시키더라도 아버지가 나를 했더라도 그 사람만 두 사람만 시키게 되면 가정국장하고 세계의 교육국장의 두 사람만 세우면 다른 책임자 필요없습니다.” 선생님이면 다 끝납니다. 알겠어요?
다 끝나 이제. 이 자리에 가더라도 오늘 누가 어디 갔나, 찾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저 지금까지 협회의 책임진 국진이 형진이 진짜 어머니 아버지 이름으로 임명장을 주는 것을 발령장을 안 내렸습니다.
석준호도 협회 발령장을 내가 안 내렸습니다. 누가 했나? 나는 석준호 중국과 소련에서 쫓겨난 줄 알고 있는데 쫓겨난 사람을 그들의 이름이 그냥 있는데 있어서의 협회장을 못 시킨다는 것이 철칙인데. 협회장 다 됐어. 중간에 갈 때에 그냥 갔다면 안되기 때문에 한국 경찰관, 총회 교육하는 것까지 네가 맡아라. 요전에 가서 교육시켰나?「준비하고 있습니다.(석준호)」그것 끝난 다음에 군대까지도.
여기에 통일교회의 군대 전체 책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풍이라는 사람이 사성에 들어왔던 사람이 그거 실제 책임자를 지금 중장급을 세우니까 “내 명령도 없이 문 총재가 어떻게 합니까?” 휘이익!(휘파람 부심) 윤정로에게 물어 보면 알지. 너희들 모르지? 문 총재가 어떻게 실무 책임자 될 수 있는 그런 사성장군을 한국 군대의 총수에 오성장군, 사성장군이 아닌. 해군장성은 오성장군인 것 알아요? 재독.
이것 밤중이네. 이화대학 졸업생으로써 오성 재독의 공군사관학교 총장이 나 부총장 위에 갖다 내 세우니 하면 총장 되었던 사성장군이 재독을 영국장성 가운데 재독과 미국 장성은 미국은 아들이고 영국은 아버지기 때문에 재독이 더 높아.
36대의 영국의 여왕, 36대보다 더 높은 그 위에 뭐야?
서반아가 무슨 나라예요? 한국말로 서반아. 서쪽나라의 절반 자식이야. 반쪽 자식. 왕이 못 돼. 재독 아니야. 내가 재독의 왕의 자리에 못 올라갔는데 왕자리까지 참부모 이름과 성혼식과 다 끝마치면 재독 이순신장군의 이름과 선한 어머니 충모의 이름은 있지만 선한 우리 통일교회의 어머니 이름은 없어요.
선문은 누가 되어야 되느냐 하면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인데, 쫓겨났어. 어머니 대신 14년 내에 결혼하려고 하는데 현대 최고의 장성들 급에 그 집안의 형님들 누님들 할머니 며느리가 와 가지고 무기를 가져 가지고 용명아, 네 이름이 높더라도 기독교 전통을 더럽힐 수 없어. 자기 핸드백을 열어 보이더니 여기 뭐 있나 보호. 이것 뭐야? 단도가 들어가 있고 총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아주머니 스커트를 여니 장총 다 갖고, 이것 왜 가지느냐 하면 문 총재 죽이게 되면 죽인 사람은 누구 하나가 대표해서 두 사람 세사람은 죽어야 돼.
같이 문 총재 쫓아 버리고 이 씨의 아들이 안되거든 이혼시켜 놓아 가지고 갈라놓지 않으면 당신도 없어지지만 우리 이 사람 아버지 아니면 아들 둘 아니면 어머니 아버지 둘은 없어져요. 셋이 없어져요. 3위기대. 이것 처음 얘기 합니다.
그런데도 말없이 ‘고맙습니다.’ 말하고 돌아서야 됩니다. 그때는 이미 우리 국진이가 세계에 없는 제일 권총 만들었어요. 그 이름을 ‘평화의 총’이라고 지어주려고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독일은  해 가지고 만들어서 팔았어. 이때까지 몇 천정까지 팔아야 되느냐 하면 7-8백 9천정 천 3백정 천 7개백정 2천정이 못 넘었어. 2천 4백정. 이팔청춘. 정이상 팔아야 되는 거야. 그것 끝났어 이제. 내가 총 단총으로써도 연발총. 우리 타브라는 독일 이름 지은 국진이가 만든 총. 야하, 요전에 7차, 라스베이거스에서 연합대회라는데 1차 2차 3차 4차 나는 일본사람하고 미국사람 하다가 2천회사도 2천명도 못 만든줄 알았어. 아버지 보고 그래요. “아버지 한번 들려야 됩니다. 안 들리면 들리라는 얘기 못 들으면 내가 이 총포세계적 대회를 못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들락 달락 못합니다.” 그래 “내가 갈게” 오후에 가보니까 전 세계의 무기 전 특허는 소련도 아니고 중공도 아니야. 미국이에요. 시 아이 에(CIA; 미국중앙정보국)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 안 들으면 워싱턴 타임이라든가 국진이 만든 모든 총이라든가 한국의 군사무기 미국군사 무기. 이스라엘나라의 군사무기 일본나라의 군사무기를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은 문 총재가 갖고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처음 나는 얘기입니다.
효율아!「예.」너 조카 며느리 데리고 들어오라구. 가서 데리고 들어오라면 데리고 들어오지.「다 듣고 있습니다. 들어 올 것입니다.」무엇이? 나가 봐. 너 조카며느리 선생님이 모셔 오라면 모셔오지 왜 앉아서 손짓을 해. 여기에 왔구만. 너 오산학교 출신을 데리고 와. 효율이 네가 와서 소개하라구.
오산학교가 중학교 당인리 박장로, 이리 와. 내가 소개 해 줄게. 나 이제 마지막 소개하고 떠나야 돼. 너희들 소개할 수 없어. 효율아!「예.」너는 다 알아. 오산학교 중고학교 출신이 이름이 뭐든가?「이윤선입니다.」얘 결혼하는데 네가 도와줬지?「아버님이 해 주셨습니다.」아버님이 내가 장가갔나, 이놈의 자식아. 그러면 그렇습니다 하는데 왜 변명을 해. 너 빠져. 못 빠져.「오산학교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하는데」아니야 오산학교 저 사람 졸업생인데 결혼할 때에 도와줬나, 안 했나?「제가 특별히 도운 것은 없습니다. (김효율)」이놈의 자식 도운 것이 없으면 편지라도 하고 전화라도 한번 했겠지? 안했어? 그런 변명을 하지 마.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나 노망하는 사람 아닙니다. 곽정환이는 노망 대장이라고 소문나고 우리의 넷째 아들 현진이도 우리 아버지 그렇습니다. 곽정환이 말 듣습니다. 노망했다고 하기 때문에 통일천하의 인간을 만들어. 무슨 인이이야? 그게 하늘 땅 천지의 인을 만드는 사람이 누구야? 아까 뭐이? 무슨 쇄.「옥새.」도적새지? 도적질하는 새 아니야? 도적새. 도적새 하는 대한민국 대통령도 모르고 박정희 대통령도 모르고 그 조상들도 몰라. 나 혼자 했어. 뭘 해 팔지 않아. 그냥 그대로 인수하려고.
도적놈의 왕 아니야. 옥새 만들어서 나라 주인도 나라 백성도 모르게 팔아먹어. 내가 만들었으니 미국에 팔아 먹을 수 있고 중국에 팔아 먹을 수 있고 소련에 팔아 먹을 수 있고 브라질에 팔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나라의 의논도 안했어. 내가 물러가라는 얘기도 안했습니다. 물러 안 가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안 가겠다면 데려다가 하늘나라에서 증인으로 세워요.
그래 내가 아까 이상한 얘기를 했지? 통일교회의 사랑하는 사랑하던가 망하는 사람 영계에 가 보니 전부 다 아이고, 지키는 보안대 아니야. 최고의 초소를 지키는 문지기 병사들이 됐다. 그런 얘기를 아까 했나, 안 했나? 여러번 들었지?「예. 들었습니다.」
거짓말인데 사실로 알아? 이제 죽어가 보라는 거야. 거짓말 하나? 나 2년이내에 27세까지 넘어가려면 특별 허가를 맡아야 돼. 누구한테 내 마음과 몸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엄마와 우리 아들딸 전체하고 의논해 가지고 그거 그래야 되는데 원칙인데 무슨 집어치워라. 어머니 한마디면 맞다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설명할 필요없어요. 엄마 설명해 봐. 다 끝났나, 준비 못 다했나?
그것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 다 끝났는데요. 다 끝났습니다. 그러면 아들딸이 교육하던 내가 필요없고. 다 필요없습니다. 그러면 끝나는 거야. 그러면 아들딸도 엄마 아빠 필요 없다면 우리는 그렇게 알 뿐입니다. 부가 설명이 할 사람도 없지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냥 그대로 말 없이 묵묵부답으로 자기의 7대 8대 13대조가 될 때까지 비밀을 지켜 가지고 어디에 가서 살아 가지고 너희들 일족 중심삼은 나라의 권위를 대신할 수 있는 종족적 국가 메시아들이 왕을 세워 분봉왕 대신 평화의 왕을 대신 국회의사장으로부터 대통령 부통령 세 대통령을 결속하면 모든 지상 천상의 해결할 수 있는 완벽 완결되나니라. 아주. 아주 하려면 아멘이라는 얼굴을 가리웠어요. 아주야.
우리 효진이 돌아간 다음에 명패 써진 말이 무슨 말이든가? 얘기 해보라구. 모르겠어?「충효개문주」네가 모르겠으면 우리 대학원장 김진춘 말해봐.「심청개방원충효개문주」그거 누구 갈 때에 이름 지어서 보낸 사람이야? 한번 써 봐라. 나 무슨 말인지. 바보들. 비밀문서 한번 써 먹어 보라구. 크게 쓰라구. 거꾸로 쓰면 이쪽부터 써 가야지. 내려써야지. 왜 횡서를 쓰려고 그래? 이쪽부터. 2천 몇 년? 나도 모르겠네. ‘신천개방원충효개문주’ 설명을 해라 나 모르겠다.
대학원 원장 나와서 설명해줘. 야, 똑똑히 잘하라구. 장난이 아닙니다. 아들 죽었는데 보낼 표적이 없어요. 망난이 새끼라고 할 수 없고 죄인이라고 할 수 없어. 맏아들의 이름을 갖고 가는데. 손대오! 손을 대서 자기들 대학원 학장이 손대 가지고 한마디라도 해 주면 다리를 뻗고 가는 시간도 축하해 줄 터인데 할 수 없이 손을 쓰고 명패를 가슴대고 뚜껑을 다 닫으라고 원전에 뚜껑을 닫은 말을 할 수 없는 애비가 저 노릇 했습니다. 천법에 걸리면 내가 책임져. 천법의 깊이까지 아니 신천이 개문주가 그 사람이 어떻게 개문주가 되나? 나도 안 갔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안 갔는데 어떻게 개문주가 돼? 그것은 깔아서 내가 다 책임지고 하고. 너는 내가 간 위에서 보낸 것으로 하니 그렇게 하면 하늘땅도 오늘부터 그렇게 인정하니 네 죽음에 가는 길에는 길을 막는 사람이 하나도 없이 꼬리를 덜어도 꼬리가 끊기지 않고 끝을 찾을 수 없게 돌아가지 않으면 저 말대로 아들이 가는길이 아닌데 아버지 가는 길 너도 알지? 그런 준비를 네가 어떻게 하느냐? 할 수 없다고 다 알고 있는데 안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 아들 장사  그 전에 간 원필이도 내가 와 있는데 돌아갔는데 빨리 원전에 보낸 이후에 우리 아들이 저렇게 됐어요.
그런 것을 예상하는 나는 원필이 가는데도 못 보냈어요. 찾아가서 지금도 못 찾아 가 봤어요. 이제 다 라스베이거스에 이제 가서 혁명적인 선포를 남긴 프로그램인데 그것 끝나 가지고 무덤자리 찾아가서 안된놈 잘된 놈 뜯어고치는 거야. 천하의 공중잔치를 하던거와 마찬가지로 천하의 하늘나라의 문안에 들어서고 땅에 수고한 문 총재 재림주님의 일족을 모시고 들어가 넘어서야지 천국의 보내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넘어 설자가 어디 있어? 이제는 지옥문 천국문 다 열어재꼈어. 북문이 없어. 남문이 없어. 나이지리아. 나 지금 동생의 동생의 이로운 세대를 압니다. 나이지리아. 나 이제야 비로소 동생 문을 열고 형님을 맞이할 때에는 초청 받아 처음으로 왕권 이상의 초청으로 가는 길 형님 준비할 안됐어. 이놈의 자식 가서. 벼락을 치고 뚜껑을 닫고 왔어요. 뚜껑 다 열어재꼈습니다. 이제.
내가 그 나라에 안 가. 이제는 내 갈 길이 간판 붙이고 만왕의 왕 만주이 주 될 수 있는 이름이 그것 다 안하더라도 그 고개를 다 넘었기 때문에 정식적인 아벨국가 형태의 천지의 헌법을 공포한 그 시간 이하의 존재는 없습니다. 도리어 나한테 손짓 해봐. 마지막이야.
그래서 아들 이름을 불러 가지고 소개시킵니다. 설명해요.「아버님 2008년도 그거 3월 17일날 때 세계 승화식 때에 하신 말씀을 조금 기억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심천에서 심은 깊기 때문에 영계가 ‘하늘 천’ 자는 영계를 뜻하시는 걸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진춘)」하늘의 비밀이야. 천기누설은 직살하는 거야. 그 자리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거짓말 같은 선생님이 모르고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심천 뭐야? 「개방원입니다.」‘동산 원(苑)’ 자야. 나라 ‘동산 원’ 자입니다. 하늘과 땅의 에덴동산의 전체 울타리 없이 전부다 개방원. ‘나라 동산 원(苑)’자야. 창경원자입니다. ‘초 두’ 아래 ‘죽을 사’가 아니고 죽을사에 저녁 해 놓고 이것 바꾸어 ‘개방 원’자 이렇게 하고 이겁니다. 여기에 팻말을 걸 수 있는 이 원자야. ‘나라동산 원’ 자예요. ‘창경 원’ 자입니다. 창경원 4월 23일서부터 27일 19일 이러면 내가 서울에 있을 때에는 어디든지 가서 강연했어요.
학교 다니면서 4년 동안에 할 때에는 집어넣어 가지고 하늘의 예수의 장자대신 연설을 하던 명연설을 하던 것이 지금도 훈독회 다 있어요. 그것 알려 달라면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너희들은 천번 만번 모릅니다. 서울에 와 있을 때에 내가 홀로 어머니 아버지 안 데리고 왔어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해요.
따라오는 사람들은 일본사람들 잡혀 가지고 3년 이내에 죽지 않으면 종신형 될 수 있는 패들이야. 나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아들딸을 누구한테 믿고 맡길 수 없어요.
나를 믿으라는 내 말이 세상 악에서 세상 97퍼센트까지 로마 법을 지킬 3퍼센트 남길 때에 73퍼센트까지 내가 할 수 있는 97퍼센트까지는 내가 관리하는 영역이 아니야. 죽어 가지고 할 수 있는 3일 이내에 3주일 이내에 권한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은 3일후에 천국 지옥가는 것이 갈라져 가지고 죽은 사람이 뻗치고 누워 있는데 앞에 놓지 않아요. 옆에다 놓아 가지고 모시는 주인되는 녀석은 와서 찾아오는 사람은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가서 죽은 사람들에게 승화식을 해 줘야 돼. 서울에 승화식 안하는 사람 많습니다. 자기식대로 불교면 불교식을 하고 천주교는 천주교 식을 하고 신교는 신교대로 하고 종단 모든 전부 가 13개 수십개 종단이 자기 종씨들 중심삼고 전부 다 그것 하면 그 종중의 산에 갖다 묻어. 그 조상들이 모십니다. 내가 갈 때에는 통일교회가 교주가 아니야.
하늘땅의 분봉왕들이 잘하나 못 하나, 밀사들이 잘하냐, 못하냐 전부 다 비밀결사대를 조사하는 그게 뭐예요? 마패 주인이 뭐인가? 무엇 이 되어야 마패를 받나?「암행어사입니다.」누구도 몰라. 암행어사입니다. 알면 안돼요.
그래 성경에는 그러한 역사를 엮어 오는데 성경을 그냥 그대로 종교에서 가르쳐 줬으면 그 가르친 준 사람은 즉석에서 데리고 가요. 암행어사. 비밀리에 지키는 사람은 남아집니다. 암행어사 드러나면 이만큼만 잘못 됐더라도 전례의 원리원칙대로 걸리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천국 못 가요. 주요 구렁이 뱀들이 득실득실하는데 가서 그거 지켜 가지고 먹여 살리는 놀음을 합니다. 지옥이 생겨요. 지옥
지금까지는 너희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별의별 놀음 다 해 먹었지. 원리원칙을 벗어 나가지고 하는 모든 사람은 선생님이 인사조치 할 시에 이름이 올라와서는 안되는 말이야. 내가 여기에 다 있어요. 보라구요.
거짓말 아니야. 정말이야. 내가 재림주가 거짓말을 해 먹고 어떻게 해 먹나? 여기 한 데 쓴 것이 없습니다. 두 번째 해 가지고 1번 2번째 있는데 1번에 여기에 와 있어요. 보라구. 석준호 불쌍한 사람 여기 1번이 있지? 1번. 괄호하고 동그마리 하는데 1하고 말이야. 이것도 동그라미하는데 이것은 일이 커요. 여기는 2번 동그라미 하고 이것 1번이야, 2번이야? 2번이지. 이것은 1번이지? 셋까지 내가 못합니다. 하나 둘 셋. 결정 못해요.
셋 결정하면 넷 다섯 여섯 다 할 수 있어요. 이것이 이 셋을 둘 넘어가서는 셋 가지고 둘해서는 이렇게 해도 안되고 원리 끝과 맞출 수 없어요. 여기서 하나 둘 여기서 했지. 여기서 아니야. 여기서 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다섯도 손가락에다 여섯 해 가지고 여섯 반. 7하고 저쪽에는 다섯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7 8을 중심삼고 이것이 아홉되어 가지고 열 해야 이게 한 것입니다. 열하나 열둘 열셋 들어갑니다. 12수 맞출 수 있어요. 여기서 이것은 7인데 8을 맞추게 되면 칠 팔 오십육(7×8=56) 고개 넘어요. 여기서 맞추면 칠 칠 사십구(7×7=49)지. 이것 따로 해 놓으면 아홉치게 되면 삼 구 이십칠(3×9=27)입니다. 여기에 결혼 못하면 결혼 못 해줘요.
열일곱 살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삼 구 이십칠(3×9=27)은 27이 삼수 이십칠(3×9=27) 28수은 홀수가 아니에요. 이팔청춘. 한국말 이팔청춘 되면 복받고 산다 그 말입니다. 삼 구 이십칠(3×9=27)은 아들딸이 없어요. 없어집니다. 홀수는 없어지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산과부 될 때에는 결혼해 가지고 한달을 못 넘어 죽게 된다면 청산과부였어요. 석주일 이전에 죽게 되면 청산과부 되는 것 알아요? 그런 말도 다 처음 듣지요? 내가 여기 오기 전날에 오죽헌에 선생님 별의별 학교시대에 전부 다 강원도 오죽헌, 강원도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중요시하고 강원도 산과 울타리 전부는 네가 주인이라는 말을 들었어. 그것 설명을 하면 역사가 많지.
1900, 800년 되기 전에 선생님이 1900 몇 년이에요? 20년생이야, 1919년 끝난 다음에 엿새 남으로 말미암아 20년 생일이 된 것 알아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정월 초엿새.
정월 초엿새를 지내지 않고 우리 엄마 아빠가 결혼한 날짜를 나 모릅니다. 엄마 아빠 결혼을 어떻게 알아? 나를 안 것을 10개월 이전에 결혼날을 알 수 없지. 나도 아닌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엄마 아빠만이 아는 날인데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20년 정월 6일전에 결혼해 가지고 1900년 되기 전에 1800년 때에 선생님을 뭐예요? 잉태했겠나? 900년 넘어서기 전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엿새 때문에 엿새를 비벼 버리게 된다면 선생님하고 어머니 나이가 쌍둥이에요. 쌍둥이. 본래는 쌍둥이입니다. 먼저 낳은 아담이 11분에서 13수로 홀수 때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쌍수가 생겼어요. 이 쌍수가 같이 커 가지고 열일곱 살 되면 결혼할 나이인데 1920년 태어난 문선명이 몇 살 때에 열일 곱 살 되는날 크리스마스 생일에 와서 그 다음에 용명 선생님 계시지요? 누구야? 나를 찾는 사람 없습니다.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다 알고 사는데. 부르기 전에는 못 오는데 계시 누구야? 누구는 누구예요?
나 당신의 뭐예요? 사촌형님 뻘이라고 예수가. 아버지 어머니가 간부로. 아버지 어머니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예수 아버지 어머니 물어보니 너 아버지 어머니는 ‘멜기세댁’입니다. 해봐요.「멜기세댁!」신구약 성경에 멜기세댁 나옵니다.
모세 오경 그것 알아요? 멜기가 뭐냐 하면 영원한 천력을 기록할 수 있는 하늘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기록을 죽여 버려라. 없애고 멜기세댁. 세상 죽여 버리기 위한 것이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다. 예수 어머니 아버지 있어요, 없어요? 눈감고 아옹해. 그것을 발표한 사람은 사가리아 부부라고 발표한 사람은 천하에 나밖에 없습니다. 그것 지어서 하지 않았어. 영계에 알아보니까 멜기세댁이라는 이름도 자기가 어린양 잔치할 수 있는 문 총재를 모셔 가지 않으면 어린양 잔치를 못 합니다.
같이 하면 참부모 축복도 너희들도 옥새를 받아서 넘겨주고 딱 그와 마찬가지야. 내 결혼식 같이 하면 예수도 완성한 예수가 되는 거야. 그러면 재림주가 와서 실패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래 여기 보라구. 둘째번에.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 최종 목적되다’…) 이게 과제예요. 너희들은 여자들은 섭리적 목적되다. 다 이루었다. 그게 뭐냐? 섭리적 완성과 완결과 완료 셋을 합한 것에 이 답이다. 전체 답이야. 섭리적 최종목적 여기 다 있다. 완성 하나만 해도.
예수가 죽지 않고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예수가 완결한 이것은 완성까지 짊어지고 완성 완결 완료 그렇게 되어 있지. 이것이 중심이 됐어요. 예수가 죽지 않고 다야. 완성 완료가 비록 그렇기 때문에 둘째번 완성 대신 완결 가운데는 완성도 집어치우고 완성 완결 완료 둘째번 전체에서는 이것이 되고 여기는 이것은 여기에 다 완성했으니 모두 억만세야. 모두 다 들어갔습니다. 모두 전체를 말해요. 모두 괄호하고 억만세.
그러면 완료라는 것 완료 필요없으니 여기는 태평성대야. 태평이라는 것은 영원한 세계가 네모베기 판 위에 서요. 다 태평성대 완료되다. 끝장이 났다. 이 한마디라도 이 전체를 대신. 여기에 모두 만세 완성. 전부다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하나되어도 이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결론이 천기 2년이야. 여기 천기 2년입니다. 천력이 아니에요. 천기에요. 알겠어요? 멍텅구리 아니야. 조건잡을 수 있는 잡지 못하게 딱 들어 맞는다 그거야. 거기에 숨도 쉬어서는 안돼. 눈 감았으면 눈떠라 하게되면 뜨면 안 됩니다. 딱 드리 맞아요. 처음에 천기 2년 천력 3월이야. 10월이 없습니다. 4월 20일이야. 천기년하고 천력 7월 3일이야. 22일이. 3월 22일이 7수의 3배 했으니 3월만 하면 열수의 10월 3일이 됩니다.
여기 2011년 7월 3일에 3자만 하면 2010년 10월 3일 되면 다 되는 거예요. 2011년 5월 27일입니다. 5월 11일 12 15도 홀수야. 5월 27일도 홀수입니다. 어머니가 완성 안 됐어요. 그래 2011년 7월 3일 전이지요. 10년이지요? 2천 뭐야? 10년이지. 이것은 2011년 11월 3일이야. 1년이 가담했으니 2010년 이것의 7수의 천기 3년 들어가게 되면 천력과 여기에 3수 13일이 되는데 13일 여기 맞는 거예요. 여기는 아주 했기 때문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섯 주해 가지고 아홉밖에 안되면 아홉도 홀수야. 10수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여기에 나옵니다.
(훈독 계속하심 ; 여기에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이것이 아벨 유엔권이 아벨 가운데는 가인이 들어가고 (훈독 계속하심; 뉴욕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가인 유엔과…) 둘을 한꺼번에 말하는 거예요. 유엔 194. 가인 유엔권 194. 합 387명인데 94가 아벨권이 될 수 없어요. 그러면 삼 팔 이십사(3×8=24)해서 쌍수가 안 나옵니다. 이것 그냥 이것은 가인 유일이고 둘째 번이 아벨이니 193이 합해야 380,이쪽으로 보게되면 삼 팔 이십사(3×8=24) 그러면 194가 가인이고 194가 아벨인데 3 87 맞는 거예요.
그래, 박노희는 승화했어. 괄호 했다는 것을 몰랐어요. 괄호.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이 가운데 괄호 가운데 아벨유엔과 가인 유엔이 합해 가지고 첫 번은 194고 193이 둘째 번이 합쳐 버리니까 이것이 아벨로 알았다구. 이게. 많으니까. 많은 것이 아벨 될 때에는 작은 것이 아벨돼요. 안 그래요?
분봉왕, 이것 플러스 해 봐요. 맞나? 184개 이렇게 봐도 124. 이렇게 보게 되면 171. 엄마 아빠가 결정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 못 넘었어요. 그것 넘어가는 것은 여기에 와 가지고 선포하는 천력 1년 2001년이 아니에요. 2001년이 아닙니다.
신실체 영상시대. 이것 넘어섰어요. 다. 63페이지. 잘 들어봐요. (훈독 계속하심; 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60년이 10년 되어 가지고 60년이 10년 천력 60년 전에 10월 14일 이 날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0월 16일에 천기 60년이 2010년을 중심삼고 10월 17일 3일 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거 마지막 날이에요. 마지막 여기에 너머에 나와요.
최종적 완성 완결을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것이 이 위에 나오지요. 다섯 번째야. 네 번째는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와…) 거꿀잡이 되어 있어요. 뉴욕의 와싱턴이 있지 워싱턴에 뉴욕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갔다 왔어?「지금 갈 거예요.」빨리 가라구. 아빠 바쁘다. (손주님과 뽀뽀하심) 
(훈독 계속 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라스베이거스 때문에 후버댐.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세가지도 완성도 셋 다 맞는 말입니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놈이 넘어 가지고 2010년 10월 17일 때까지 완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핑계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섯 번째예요. 여섯 번째. 여섯은 쌍수가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홀수는 짝이 없지만 다섯 번 째는 홀수야. 디데이까지. 여섯은 쌍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참부모님을 높여서 탄생한 (훈독 계속하심;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석가탄생이 귀해요, 예수의 탄생이, 아담 해와의 탄생이 귀해요? 그 이상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에덴동산에 아들딸도 못 되었는데 조국이 돼. (훈독 계속하심;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미국대통령일지라도 오바마 대통령을 따라가고 섬기고 모시고 가야 돼요. 그것을 말합니다. 그렇지요. (훈독 계속하심: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어디에서 대회했나? 부산서 했나, 서울서 했나? 나도 몰라. (훈독 계속하심;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다 거두어 받쳐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너희들도 알아. 다 알려줬어요. 안다는 거예요. 모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킬려면 지켜. 안 지키면 큰일 나요. 그렇지요.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 387개 국가를 말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이번에 세계 대회 G20을 어디에서 했나? 손대오!「이번에는 불란서에서 했습니다.」이 대회 말이야, G 20대회.「서울입니다. 서울.」서울이야, 부산이야?「서울 코엑스에서 했습니다.」코엑스기 뭐야? 코. 코엑스 둘을 넘어서야 돼요. 코엑스 못 넘어서면 티브하고 엑스하고 여기에 뭐이 남아요? 몇월 몇월 죽 나오는데 거기에 무슨 가운데 지내던 역사의 과중이 되었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코엑스 남아진 것이 쭈루룩 해 가지고 기념날이 그것이 어디 한국의 어디 서울이야? 이태원인가?「서울의」그게 이태원에 가깝나, 서울에 가깝나?「이태원도 서울이고 다 서울 안에 있습니다.」나 몰라. 어디에 가깝냐고 물어보잖아. 나 코엑스 대표의 남북을 대표한 장소로 알았지, 서울이 아니고 이태원도 될 수 있지.
삼팔선 넘어야, 삼팔선 안이야? 서울이 한 삼팔선이 멀어, 이태원이 삼팔선에서 가까워? 그 말은 뭐 코엑스가 이태원이야, 서울이야? 어디편에 가깝냐 말이야. 삼팔선이 서울이 먼가?「킨텍스가 아버님 삼팔에서 가깝습니다.」그 말이야. 그래 서울이 아니고 이태원이라고 해야 되는데 이태원이 아니지. 일산 의정부. 정부의 본부가 서울이 아니야. 대회가 의정부야.
의정부의 흥태야. 흥태 마을에서 했다 그 말이야. 나는 그러고 있는데 너희들은 딴뚜 하잖아. 딴뚜. 이것 펴면 없어지는데. 천기 3년 안 나왔습니다. 그것이 어디 나오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 있는 거야.
천기 2년을 뺐으니 2년이 3년권내에 4-5년 못 넘습니다. 3년에 그러면 작년 10월달이에요. 10월 13일. 그렇게 되면 2011년이 아니고 10월 13일 아주가 아주 이것이 아니고 열두 고개는 13수를 넘었습니다. 혼인자치가 다 끝나고 넘었어요. 라스베이거스의 13수를 넘는 것을 33의 59 넘으려면 26쪽이라는 남자 여자 13수의 13수 두패가 26쪽을 뺀 것을 몰라요. 그것을 모르면 ‘갑자을축병인’ 풀이 다 거짓말이야.
선생님이 기도가 맞았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 없는데 평화를 이루는 한국 땅에는 와하, 영⋅미⋅불이고 영⋅미⋅불이 되어 가지고 남자들은 전부 다 일본 사람들 여자들 잡아다가 전부 써 먹었어요. 영⋅미⋅불 다음에 북한 하려면 일⋅독⋅이, 일본이 독일과 일⋅독⋅이 독일과 이태리를 중심삼아 하나되어서 문 총재와 하나되어야만 평화의 통일의 기반인데 그것 하나 안되면 안됩니다. 그게 선생님의 기도야.
이번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기도가 주기도문이, 얼마나 처량해. 주기도문 한번 외워 보라구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고 예수 대신 장자라고 해서 죽었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셔서 뭐라구? 계셔 가지고 일용한 양식을 우리에게 주시옵고. 뭐라구? 주님의 예수님의 기도 해봐. 예수의 기도도 모르는 것이 예수의 동생도 못 되고 예수의 형님도 못 되고 가정이 전부 다 알고 있는데. 해 봐.「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나라가 있나?「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오늘의 일용양 양식, 거지패들 아니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왜 거지가 되어 있어? 나 주기도문 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영계에 야야, 그거 치워 버려.
그런 말을 했다가는 길가에서 나 맞아죽습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가만 둬 둘 것 같아요? 피투성이 되고 뼈다귀도 까막까치가 네 불알 젖이 어디 털까지도 다 날려 버린다는 거예요. 태워서. 나 이것 정말 없어져요.
야, 어제 그제까지 있었는데 어디 갔나? 형제들 따라갔다구. 그러니까 나는 선생님은 내가 열일곱 살에 털 났으면 면도칼로 밀어라. 그것 처음 알아요. 무엇이 있으면 면도칼로 밀라구?「털 났으면」이 털을 얼마나 이것 다 얼굴하고 눈도 가리우면 털을. 결혼했으니 여자하고 원숭이 조상이 도망 갈겁니다. 그 말 안할 얘기를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나? 열일곱 살 되기 전에 아래에 솜털나고 젖 아래에 털 배꼽의 줄이 다 깎아 버리라구.
여자들이 그런 남자를 본 여자들이 없어요. 일본나라 미국나라 어디든지. 아담 이전의 조상이 있으면 그것은 원숭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유인원은 얼마든지 있어요. 이런 말 저런 말 다. 창피하지만 내 재산 밑천 깨끗이 다 발표해 버렸어요. 다 어디에 가 살아야 되겠어요?
여자들한테 내가 털이 나고 솜털도 없이 깎아 버리는 여자들은 벌써 열다섯 살 때에 털이 났습니다. 털 안 남자한테 깎아 버리면 시집 가겠나? 그것 전부 다 문제야. 문제.
자, 결론은 그래요. 여기 1. 2도 괄호해 가지고 했지요? 이것 1. 2 읽어줄까. 2는 이제 인사조치하고 첫 번에 무엇이냐 하면. 우리 국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옛날 사람 다 치우라고 그랬어요. 그 사람 둬 두어야 되겠나, 그 사람 어디로 보내야 되겠나?
방 무엇이?「방영섭입니다.」영섭이야. ‘영화 영(榮)’자야, ‘길 영(永)’ 자야? ‘영화 영’자입니다. 맞아. 불 붙으면 아래 위에 불 붙기 때문에 후덕덕 불 붙기 때문에 저 사람 인사조치는 꿈에도 염려하지 말라구. 말하는 그날에 옮겨갈 수 있다. 그렇지만 아까의 비서실장하던 녀석은 뭐라구. 무슨 율이. 효율이!
홍선표가 있어. 홍성표!「예.」네 이름이 홍선표야? 홍성표가 통일교회 팔아먹은 녀석인데. 그 홍선표야, 무슨 선표야?「‘착할 선(善)’ 자 씁니다.」아니야. 통일교회 팔아 먹은 사람. 그것도 홍씨든가 박씨든가 무엇이든가? 통일교회 협회장 하다가 쫓겨난 사람 이름이 뭐야?「홍성표입니다.」이름이 같아. 그 다음에 방영섭이고, 송영섭이 송영석이가 송영섭이 된 것 알아요? 일본 책임자. 이상하게 다 문 총재가 맞추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나, 맞추어서 인사조치 하려고 했나?
인사 조치할 것을 그렇게도 안하면 다 없어져요. 그래, 중국에 있는 박금숙이 팬다 자동차 공장을 37년동안 지키면서 깨끗이 지켜온 것 알아? 누가 알아줘야 되느냐? 방영섭이가 알아줘야 돼. 국진이는 몰라. 형진이도 몰라. 나만 알아. 열두 형제 다 모릅니다. 아는 사람은 방영섭이 무슨 효율이? 효율이 어디 갔어? 효율이. 무슨 효율이야? 김효율이. 김 씨가 걸려 들었네. 우리 어머니는 경주 김씨인데.
우리 어머니의 아버지는 경주 김씨 아니고 부산 범일동 넘어서면 무슨 낙동강. 다리를 건너가면 섬이 무슨 섬? 거제도. 거제도가 어디 있나? 낙동강 모래사장 건너는데 깊은데에 다리를 놓은 것이 거제도입니다. 거제도에 있어서의 역사적 천하의 놀랠 역사 사건이 있는데 무슨 사건이야? 거제도 북한 빨갱이 남한 흰둥이.
영⋅미⋅불의 지배를 받는데 이박사도 한국도 일본도 세계가 그런데 불과하고 그거 집어 치워 가지고 이박사가 거제도 군대의 북한군대 남한군대에서 집으로 돌려버릴 수 있는 혁명적인 선포 대천지 요동을 드리켜 놓은 거야. 천지가 요동했나, 안 했나?
영⋅미⋅불이 이승만 박사, 잡아 죽여라 했겠나, 안했겠나? 내가 안 지켜주면 죽었습니다. 그것 감춰준 것이 나야. 엄덕문이도 대한민국의 문교부의 토건회사 건축 회사 그것이 내가 학교 서울 학교 들어간 것이 서울 선생님이 학교 다닌 이름이 뭐든가?「경성상공실무학교합니다.」경성상공 실제로 움직이는 거야. 거기에 나오면 토건회사 사장 건축할 수 있는 사장, 다리 놓고 부두 그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허가를 받고 있어.
일본사람이 교장인데 왜 상공회사를 만들었느냐 그거야. 와 보니 일본놈들이 독재야. 너무 했어. 이름이 토고산양이야. 산양이니 뭐야? 너 왔구나? 너 삼촌이 어디 갔나?「주일 예배 말씀」너도 가야 돼? 나느 안 가고. 여기서 내 말이 더 중요하지. 어디 가려고 그래?「중랑교회 주일 예배 말씀」글쎄 아버지가 누구야? 아들들이 본 우리 손자들이 갈 곳이야 거기가.
미리 나한테 허락을 맡지. 지금 가는데 허락 맡겠다는 법이 어디 있어? 왜 얘기를 안했어? 떠날 때에 얘기를 하는 것이 일을 그렇게 준비도 없이 주먹구구로 밤중에 홍두깨 내미는 문서야. 그것 통할 줄 알아? 네가 아는 법은 그래? 나 아는 법은 그렇지 않은데. 이것 대장은 다 알고 그럴 터인데. 모르잖아.
우리 아들딸들 국진이도 갔을 거야. 국진이 있었으면 갔을 거야. 형진이도 갔을 거야. 국진이 아들 문국이도 갔을 거야. 아들 다섯 여섯입니다. 형진이 아들도 다섯 여섯입니다. 거기에 뭐냐 하면 국진이 아들은 작지. 현진이 아들딸 많은 것 얼마나 부러워하면 나보고 왜 14년 동안 우리 색시 아들딸 낳게 못합니다. 아버님한테 반항했어. 14년 동안 문을 열 수 없는데 나 어떻게 못한다 그거야. 기다려.
이놈의 자식, 그런데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이혼해 가지고 이혼한 색시 이별하는 비축자금 다 물고 미국의 하버드 대학 경제학부의 이름있는 우등생이 하버드 대학 들어갈 터인데 못 들어갔어. 왜? 인진이가 소개를 안 해 줬어요. 인진이하고 영진이가 들어갈 것이 인진이 꽤쟁이 주인이 재들 되면 자기 가정이 쫓겨난다구. 이거 비밀입니다.
나 혼자  따오기 기러기가 공중에 기러기 따오기 구슬을 어떻게 얻나? 따옥, 따오기가 여의주야. 야, 이거 여의주를 물고 용은 하늘나라의 승리했다고 보고하러 올라갈 터인데 따옥 땅위의 옥을 캐 가지고 입에 물고가야 되는 거예요. 목에 물고 입에 물고 가야 돼요. 이빨부터 입술부터 이것 곧게 생겨야 됩니다.
나 여자들 입이 있어서 이빨이 잘 생겨야 돼. 혀가 날날날 하는 노래가 노래 곡조가 음부를 가려 가지고 똑똑히 말하는 여자들은 내가 차는 여자들이야. 칠삭둥이 팔삭동이는 말 똑똑히 하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에 교수 교재야. 소개하던 사람 모르겠구만. 말 똑똑히 해야 돼. ‘하늘 천(天)’ ‘따 지(地)’ ‘하늘 천’이야, ‘하늘 전’이야. ‘하늘 천’ ‘따 지’ 천지라고 하지, 평안도 말은. 천자도 된 시옷 아래에 천지라고 하지. 천지라고 안하거든.
발음이 똑똑해. 평안도 사람은 이리 들어도 저리 들어도 할아버지 조상들 듣게 될 때에 발음이 똑똑해요. 동거장이라고 하지, 정거장이라고 안합니다. 평안도 사람 전라도 사람 함경도 사람도  쫓겨나요. 매 맞아. 정거장이지, 정거당이지. 평안 덩주군이지, 정주군이 아니고 떡달면이지, 덕달면이야? 덕이 아니고 떡이지. 떡.
사대현 현군은 있지만 천지의 장군은 있지만 덕장은 없어요. 덕장은 ‘두 인’변입니다. 육지와 육해공군을 거치지 않으면 덕장이 못 돼요. 왜 덕장이 못 돼요. 두 사람이야. 두 사람이 열둘 해요. 십자 위에 사위 기대를 거쳐 가지고 요즘에 왜 중국은 빼 버렸어요. ‘한 일’ 자 마음이야. 두 사람(彳)이 십자(十) 위에 사위기대(四) 하나의 마음 천지에 대표가 덕장(德長)이야. ‘고무래 정’ 자 덕장은 못 돼.
이것은 ‘디딜 정’ 자입니다. 이 정자는 ‘나라 정(鄭)’자인데 기역하고 니은을 장대기를 땅위에 받았어요. 고무래 정자는 수평 위에 못 올라가. 그러다 보니 죽을 때에 통일천하 못 보고 죽었습니다. 어디에 미국에 육군 병원에 하와이 병원에 죽은 것 알아요? 이놈의 자식. 가기 전에 나한테 약속했어. 승공연합이 천정연합이 된다는 약속을 하겠다고 야하, 공화당 건국비용이 필요하다고 그때 “네가 필요한 것이 얼마냐?” 내가 건국비용 88퍼센트까지 이것을 알기 때문에. 넘겨줬어요. 그 이상 얘기 안하려고 그래요.
둘이 박정희 대통령하고 정일권하고 속닥속닥해 가지고 승공연합 부정해 버려 가지고 자기들이 불란서 회의에 가서 참석할 때에 자기들이 말하는 공산당을 영⋅미⋅불이 합동할 수 있는 공산당 주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공산당 편이 아니야. 공산당하고 민주당 둘을 합해 가지고 소화해야 되는데, 기독교가 공산당에게 쫓겨났어요. 그거 알아요? 뭐가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야, 중간에 나온 것이 이집트의 누구? 나세루. 이집트의 꽁무니에 붙은 나세르가 나와 가지고 민주세계의 공산세계 왔다 갔다 하면서 이익 본 것이 브라질에 29년 독재하다가 그 왕이 죽었나, 살았나? 무슨 문제인지 너희들은 무슨 말인지 몰라.
지금 천지요동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오래 독재왕 해 먹던 이집트로부터 쫓겨났어요. 이집트에 쫓겨난 그 왕 이름이 뭐이든가?「우바라크입니다.」그 제자 중에 즉석제자가 지금까지 중간 자리에서 왕 해 먹던 독재자가 뭐든가, 미국의 제일 그 아래에서  일어난 사람.「쿠바의 카스트로」카스트로 위야. 엊그제 잡혀 죽은 사람 있잖아.「카다피입니다.」카디피야. 주먹을 써서 피를 빨아 먹는 거야. 카다피는 문 총재가 건국자금 필요하다면 자기가 수십억까지 보장하겠다는 우리한테 약속을 했는데. 내가 어려우니까 도망 다니는 녀석이야. 카다피의 아들이 우리 현진이하고 친구인 것 알아요?
현진이 이놈의 자식 잡아넣으려고 하니까 카다피가 라스베이거스 끝나기 전에 지금 장사 없어졌지요? 그렇게 독재 몇 단계 수십년 해 먹는 사람은 세계의 없어지게 되어 있는데 김정은이라는 사람이 어디로 갈거야? 카다피 친구. 친구야. 김일성을 도와주고 김정일이를 도와주고 김정은이까지 보호하려고 하는 사람 세상에 나밖에 없습니다.
김정일이가 나이지리아의 외무장관 이번에 임명 했더구만. 그 사람 북한 김일성 20주년 세계 고객을 초청하는 초선 대표가 되어 있는 것 알아요? 아하, 내가 불거져 가지고 주저 앉아있지만 20주년 기념일이 선문대학의 하고 있는데 내가 다리 불거져 가지고 미리 동원되어 가지고 받지도 않아 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20주년 기념행사를 알고도 안했다 할 때에는 카다피를 잡아서. 카다피가 전날에 죽었나, 그 다음날에 죽었나? 여러분 몰라. 나는 아는데. 내가 그거 안 나타나면 얼마나 열어 놓았나. 내가 나타났기 때문에 김정일이나 김정은이라는 것은 숨이 쉬고 있을 거야. 이제라도 지켜주기를 바랄거야.
이명박이 무슨 선거 때에도 절대 못한다고 간판 붙이고 큰 소리 마라. 다음에 12월 이틀 되기 전에는 나는 ‘같이 살자’ 할 수 있게끔 원수들을 품고 내가 가운데 서서 이렇게 됐던 것을 바로 잡아 가지고 이것이 기둥이 되어 가지고 팔각정 위에 꼭대기는 셋인데 가운데서는 털 끄트마리 같이 모인데 그것만 세 가운데 같이 연결된 그것을 조금만 누르게 되면 셋이 일자만 되게 되면 문 총재 있기만 해도 통일된다 그 말이에요.
네모베기의 꼭대기의 이렇게 중심하고 이것 중심삼고 이 털이 이만큼만 그래 내 이것이 다 없어졌어요. 그때까지 기다려왔어요. 정말 없어졌어? 야, 정말 없어졌어? 나는 그 세 가운데 이 세놈 털 꼭대기만 딛고 있으면 전기 어디나 통합니다. 문 총재의 나라 생활법은 연월일분초. 초도 백분지 3초 이내에 문 총재 사상은 천하가 다 하늘나라의 정보처는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이명박 대통령 정부가 문 총재가 하나 그날부터 아벨 유엔 가인유엔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의 전통과 천주의 핏줄이 하나고 전통과 핏줄이 하나 돼. 하늘과 땅이 하나 됐으면 세 번째에 담는 거야. 핏줄과 전통은 닮아야 돼. 닮음의 표제의 교본이 이것 있습니다. 읽어봐.
읽으라구. 이 자식아. 저것 다 필요없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면 다 끝나는 거야. 실체 말씀은 선포문, 정착의 그 다음에 뭐예요? 참부모 정착의 실체 말씀선포는 2010년 5월 27일이야. 디데이 지날 때까지 그때까지 해결하면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요. 책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지 않게 만들어 놓았으니 거기에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다 없어져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놓아둡니다.
영계에 갔던 조상들이 우리 편 되어서 가서 파수꾼 하던 사람들이 너희들 땅에 두지 않아. 에덴동산에 그런 개미새끼 한 마리 없었는데 통일교회 이러고 저러고 말하는 녀석 눈짓하는 녀석 시늉하는 녀석 없어지는 거예요. 나 정리합니다. 못하나 두고 보라구.
너희들 간판 보면 뭘 해 먹는 것까지 다 알았지. 알고 있는 사람, 지나가는 걸음걸이 보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벌써. 나 세상사람 나한테 몽땅 내 사랑이 아니고 네 사랑이 몽땅 내 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 몰랐지. 너는 네 사랑을 빼앗기고 다 없으니 이제는 내 사랑권내에서 살 수 없으니 없어져야 됩니다. 참사랑이 두 여자를 품을 수 없고 참사랑이 남자 여자가 두 남자 여자를 품을 수 없고 두 이상 바람피었는데 여기 사람들도 축복받고 바람핀 것을 용서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게 아는 사람 나오라는 거야. 물어보는 거야. 그러면 뒷문이 열려서 이것 뒷문에 제일 좋은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가 앉았다가 허리를 굽혔다가 폈다가 들어가서 없어집니다. 자기 갈 곳을 보내주는 거야. 가는 길을 막을자 없습니다. 째까닥 하면 밤의 세계야. 똑똑히 알아 들으라구. 이 자식들.
제일 내가 내 말씀을 무서워 하는 사람이야. 이 말씀 후레아들 나는 모릅니다. 나 후레 아들 없어요. 우리 성진이 희진이 다 아버지 반대했습니다. 아들딸 아버지 반대했습니다. 나 몰라. 그 반대하는 것을 내가 낳아서 기르던 아들딸을 잊어버릴 수 있는 정이 없어. 다 안개속에 구름속에 먹구름 속에 흰구름 속에 보이지 않는 가을 되게 되면 8월 추석 앞에는 구름이 잉어 비늘 구름되는 것 알아요? 그것은 우레도 없습니다. 전기도 안해요. 땅과 지금까지 열가지 다 막아 버려요. 컴퓨터 대신 핸드폰 지어 가져 가지고 컴퓨터 필요 없습니다. 핸드폰 다 갖고 있지?「예.」안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내 말 백퍼센트 믿는 사람은 핸드폰 백퍼센트 믿어라.
한테 도망가지 말고 앉으라 할 때에. 가라 할 때에는 가고 앉아라 하면 그대로 하면 살지만 네 말들어 가지고 질문 했다가는 핸드폰도 타 버립니다. 말을 몰라요. 안 통합니다. 내가 전기를 공부한 전문가입니다. 내가 만든 전기 기계가 폐병 문둥병 그 다음에 무슨 병? 화륙의 병, 그 다음에 그 위에 뭐? 성관계 한 사람은 전부 다. 죽어 버려. 없어집니다. 그것을 면제 받은 면제 졸업장이 있어야 돼요. 그것을 만들어 주기에 내가 이렇게 앉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이 11일입니다.
10월 12일이야? 맞아?「맞습니다.」어제 저녁에 어머니 내 목을 안고 내가 지금 주사를 어머니같이 주사를 맞아요. 야하, 한국이 참 고맙게 생각해요. 한국을 하나님이 지켰구만. 어머니 병을 내가 아는데 별의별 의사가 약을 써도 못 고치는데 내가 판단하는 그대로인데 이번에 와서는 말이야 치료하는 시간이 일곱시간 여덟시간 아홉시간 열한시간까지 걸려요. 나 그런 의사를 처음 만났어요.
그래, 어머님이 나보고 “아버님 아버님 걱정하지 말고 내가 이어서 병원하는 기간에 가서 어디 라스베이거스 가서 선포하든가 하늘땅의 해방하든가 다 나 지원합니다.” 그 대신 내가 안내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왜? 땅위에 병 고치는 의사가 없어요. 다 손들었습니다.
눈 수술 하얀 수술 그 다음에 무슨 수술은 약이 없습니다. 푸른눈 병 난 것은 그 숙제를 나한테 해결해 주겠다고 하늘의 약속이 너가 푸른 꽃을 찾으면 네가 그 꽃차는 그 날에 나라님의 죽을 자리에 가서 살려 놓으면 죽어 살아내 가지고 모시는 것이 나 댈 터인데 그 자리를 찾기 위하려니 청색 꽃을 찾아 봐라. 17세까지 숙제야. 17세 되면 예수님이 크리마스때에 예수가 와서 결혼식을 하는 찾아온다는 것을 나 알았어요. 그 전까지는 불교나 크리스마스에 전부 다 내일이 되게되면 잔치할 수 있는 떡이나 절간의 등하는데 있어서의 기력을 다 도와줬습니다. 백백교 조상이 몇 대 조상 백백교 조상이 없어 사형에 죽은 그 후손까지도 막혀 버린 것을 알고는 살려줄 것을 다 준비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백백교 이상의 나쁘게 한 일은 없습니다. 돈을 내서 사람을 뺨을 때려 가지고 상처주고 거기에 벌레가 잡아 먹고 말이야 물 가운데 피죽이면 바다의 고기 사람이 빠지면 전부 다 사람도 큰 황소도 18분 이내에 뼈다귀만 남는 것 알아요? 그 고기 이름이 뭐든가? 그 고기를 잡아서 죽 써 팔아서 죽 장사를 한 사람은 나예요. 고기 잡아서 남미에 가서 열배 먹는 백마리 잡으면 한 마리도 서로가 경쟁해서 열배 먹기 위해서 싸움했어요.
야야, 다 하더라도 열 마리 가운데 두 마리 세 마리는 남겨야 된다 그거야. 왜? 선생님이 못 고치는 환자들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것을 잡아 약을 써야 돼. 내가 죽기 전에 내 병 고칠 사람을 남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병 난 사람 못 갈 사람 문둥병 난 사람 죽을병 사람 다 살렸습니다. 정석천 누이 동생도 그게 뭐예요? 문둥병 난 것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다 고쳤어. 김인철이도 무슨 병인지 모르는 병. 내가 다 고쳤어. 구 씨 아줌마인데 같이 죽을 것인데 다 고쳤어. 그 다음에 통일교회에 원리말씀을 증거해 가지고 21일 금식하면서 내가 선포한 사람이 누구야? 이상헌이가 누구인가? 안식교 교단의 총 의사장이요, 연세대학 전에 세브란스 병원의 원장하던 사람입니다. 그 형님은 고려대학 사상계의 총책임자야. 고려 대학 알아?「동양철학과」그 책임자 알아? 너도 아나?「제가 그 선생님 댁에서 가정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손대오)」이 자식아,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빼 오느라 얼마나 반대한지 알아? 상헌씨 부부 가정에서.
그 딸이 어떻게 죽었나, 어드랬나? 네가 가르쳐준 그 학생이.손녀가 살았나, 죽었나 지금 죽었지?「손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손대오)」나 그런 소식을 듣고 있는데 너도 그것 모르는구만. 홍선표!「예.」방영섭!「예.」안호열!「안호열이 안 왔습니다.」안호열. 효진이 효 열자야. 누구 대신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야,
가운데 분봉왕 대장이 누구야? 유 씨. 유종관이야, 유종갑이야?「유종관, ‘너그러울 관(寬)’ 자입니다.」유종관하고 유종영이가 ‘버들 류(柳)’ 자의 종족적 메시아야, 유갑종이가 책임자야, 유종영이가 책임자야? 저것도 몰라. 유갑종이는 감옥살이 8년했지, 7년 다 채우지 못했더구만. 알아 보니까. 8년동안 감옥살이 했던 것. 알아? 8년 안됐어. 7년하고 8년 남아 감옥살이 하던 사람 친구 이름 빌려 가지고 8년 했다는 말을 나는 한다고 했는데 내 말이 맞아, 유갑종 말이 맞아?
야, 너 유갑종이가 8년 동안 감옥에서 살았어?「예, 마지막 4개월을 살아서 8년 3개월을 살았습니다.」 나 하고 한자리에 앉아 있었다는 생각을 얘기 안해? 그것은 모를 거야. 8년 4개월이야, 7년 4개월이야? 몇 개월이야? 8수를 못 넘어 왔다고 나는 봤는데. 다시 물어봐. 조용히. 그것 누구한테 얘기 하지 마.
유종영이는 그 사람 바보입니다. 팔삭동이야. 바보취급했어. 통일교회 들어올 때에 얼마나 어려우면 바지가 없어. 여기 찢어진 바지를 바른쪽 몇군데 꿰맨 바지를 입고 와 가지고 그거 통일교회 사람들은 머리도 클린컷트 옷도 단추를 누데기 앉아 가지고 구석에 앉으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더라 그거야. 유종영이. 유종영이 색시 왔나, 강정자! 왔어, 안 왔어?「안 보이는데요.」강정자 알아? 그 간나. 통일교회 들어와 문 총재를 모실 수 있는 종이라도 모시지 어떤 사람하고 결혼 안해 가지고 도닦던 사람입니다. 또 천재적인 머리 있어서 그때 시대에 학교 들어가서 우등생이야. 이것 통일교회 똑똑한 사람 아니면 못 들어오게 되어 있어.
우리 엄마 어디 갔나?「저 안에 계십니다.」엄마야! 나 가야 되겠다. 다 이제는 내가 나갈 때가 됐는데. 야, 김진문! 아까 보이던데. 어제로구나. 여기에 박귀옥인가 안 왔지?
제일 어려운 뜸바귀 와 앉았구만. 뭐 열심히 적었어. 그것 적은 것 한번 내가 비밀인데 적지 않을 것을 적어 놓았겠다. 열심히 적었는데 뭘 적었어? 읽어봐라. 읽어. 열심히 적지 않았어. 내가 보니까. 그것 읽어 보라구. 이 쌍년아. 큰 소리로. 상을 줄 수 있으면 내가 뜸바귀 아니야. 뜸박이 되는 거야. 그것 남편 이름 썼어, 너는 곽씨지? 왜 속였어? 읽어보라구. 이 쌍년아. 크게 읽어 읽어보라구.
요술동이야, 요술바가지입니다. 이게. 열심히 쓴 것 읽어보라구. 다른데 하지 말고. 양양! 양양 어디 있어? 훈독회 부책임자야. 양양! 들어오라구. 어디갔어?「오고 있습니다. 부르러 갔습니다.」어디에 가서 앉아?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이 자식아. 양양 찾았으면 내가 앉히던 시키던 네가 책임자 아니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라구. 여기에 불러 놓고 얘기할 텐데.
대접해 주기 전에 대접 받고 고맙다는 인사 꿈도 안 꾸는데 고맙습니다. 대접 받아서 인사까지 하겠다고 총명학은 벌을 먼저 받습니다. 어디 갔어?
양양! 나와. 와서 이 아줌마 아까 한참 얘기할 때에 자기가 쓴 비밀 기록을 찾고 대신 읽어. 감추었구나. 저거 보라구.「예 읽어 올리겠습니다. 뜸박 사모님은 기도를 많이 하시는 사모님이시라 글씨 적으시는 것은 제가 잘 모릅니다.」
(수첩 읽음) 305:46
대모님이 뜸바귀 뜸곽이 이름으로 갈아 주려고 내가 알려고 했더니 그 이름 그대로 둬 둘까, 그 이름 바꿀까, 들은 사람들 무슨 얘기인지 알아? 네가 말하는데 뜸박 그냥 둬 둘까, 이름을 갈아줄까?「너 좋은 이름이 있으시면 축복해 주시면 (양양)」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야.「제 생각에는 더 좋은 이름 축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뜸박이 이름보다. (양양)」
그런 내용이었어? 나도 그런지 아닌지 잘 몰라. 나이 93세 조금 노망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네 말이 맞지. 나도 잊어 버릴려고 하고 깜빡 깜빡 하는 단계에 왔습니다. 들어가지는 않았어. 아직까지는. 그러니 내가 뜸박 됐던 것이 뜸곽이 되라 하면 내 말이 아주 노망편에 안 들어가서 문전에 와서 있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내 말대로서 하는 것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앉아. 세 번 말하게되면 좋은 것이 되기 때문에 않지 않지 않느냐. 옳게 들었거든 그렇게 하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좋다는 말이야, 나쁘다는 말이야?
나쁜 말을 셋하면 좋다고 했지. 방영섭!「예.」홍성표!「예.」무슨 말이야? 너 왜 황선조 미워했어?(웃음) 이 자식아. 라스베이거스까지 보고한다고 잘 한다는 편지까지 지금 갖고 있어. 편지를 어떻게 태워 버리겠나? 가면 그 편지를 내가 태워 버릴 수 없어. 네 말 듣고 둬 둘까, 태워 버릴까? 홍성표! 박성표야, 홍성표야?
통일교회 34 우리 훈독회 하는 평 쓴 사람이 홍성표 회장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회장이야, 뭐야? 홍성표!「예.」너 때문에 여수에서 8만달러 현찰을 갖다가 72층을 지으려 하던 것을 34층 지으라고 했던 것을 17층 짓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잊어 버려야 되겠나, 기억해야 되겠나? 그것 왜 그렇게 했어? 황선조가 미워서. 황선조 고향이 거기야. 무슨 산 아래야? 바다섬 가운데 제일 높은 섬이 우리 수련소 뒷산입니다. 그 뒷산 지키는 병원이 뭐냐 하면 ‘이상구 병원’ 해 봐요.「이상구 병원!」이름이 이상구야. 상구가 뭐든가? 삼구야, 삼 구 이십칠(3×9=27)하면 좋은 것인데. 나쁜 것인데, 삼구야, 상구야? 이름이 이상구병원이야.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폐병, 고치는데 제일인자라고 자신해 가지고 팔도강산의 동양천지를 도리고 서양나라의 유명한 곳을 거쳐 와 가지고 내가 짓는 이 나라 병원은 세계의 제일 병원을 이름을 따 가지고 이상구 이름을 따 가지고 병원에. 그 이상구라 뭐냐 하면 한국에서 공동묘지에서 죽을 때에 칠 칠 사십구(7×7=49)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하고 이쪽에서 기다리는 상구 가운데 누구 기다리는 이름이 이상구야.
그 도봉산 밑이 우리 수련소야. 그 이상구 거기에 소양지 똥내나는 소양이야. 양이 아니고 소. 양치는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사철 여름만 되면 똥내에 파리들도 안 오더라구. 모기만 와. 모기만. 야하, 파리들도 안 오는데 모기만 좋아해. 거기서 내가 몇 년 지냈나?
봉태가 무슨 봉태야?「‘받들 봉(奉)’에 ‘클 태(太)’ 입니다.」성이 뭐야? 무슨 봉태야? 성은?「김입니다.」무슨 김? 연안 김씨야, 경주 김씨야?「김해 김씨입니다.」김해 김은 연안 김씨지. 낙동강 옆에 김해 아니야? 그것 모르는구만. 거제도 중심삼은 것이 김해 김씨야. 김해 김씨의 큰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가 경주 김씨 위에 똑똑하다고 쫓겨나와서 도망 와서 정주 와서 잡았는데 그게 우리 외가집 큰 아버지 외가집 할아버지가 됐어요.
문 씨 양반입니다. 경주 김씨 김해 김씨면 문씨하고 자진해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데 결혼할 때에 문 씨하고 성씨가 경주 김씨면 경주 김씨지, 연안 김씨가 어떻게 되겠어, 연안 김씨 경주 김씨의 근본에서 연안 김씨 갈라진 거야. 아무리 얘기해도 쫓겨났구만. 달라졌구만. 결혼 못한다고 하니까 외갓집에서는 그 채를 막기 위해서의 우리 어머니 시집 올 때에 3천평 이상 쫓겨나서 혼자 살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아들딸 기를 수 있는 재산 밑천을 갖고 온 시집 온 것이 연안 김씨 내 어머니야.
내가 외갓집 가게 되면 큰집이나 작은 집이나 ‘문둥이 왔다’ 큰 집에는 할머니 외갓집 큰 아버지의 큰집의 할아버지나 어머니나 작은집 촌수로 하면 삼촌 위에 큰 아버지 있고 말이야 우리 할아버지는 아래에 있어요. 삼촌 높은 할아버지의 인사 가려면 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옷을 갈아입고 정장을 해야 돼요.
‘야 야 너도 내가 가는데 그래서 문 씨라면 조끼를 아래 처녀 총각이 입던 것같이 바로 입고 단추도 바로 세우고 색깔도 치워 가지고 그러면 옷이 없으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가 언제든지 이사 갈 수 있는 옷을 사철에 만들어 놓고 기다려요. 야하, 요즘에 철이 들어서 알았어. 귀족이구만.
문익점 할아버지가 중국에 가서 똑똑한 사상을 모두 점치는데 있어서의 패권의 자리에 서니까 이 사람들 중국학자들 거문도에 갖다가 교육시키게 되면 중국이 종국이 된다. 거문도는 박사 이상의 사람들을 공부시킬 수 있는데 중국 사람을 못 가는 것이 거문도야. 한국에 사는 사람 팔도강산에 못 옵니다. 그래 오산고보에서도 중국의 허락을 맡은 씨족들이 공부하던 그 후손들은 올 수 있어요.
그 이상 얘기할 필요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몰라요. 문용명이라는 이름, 내 용명이 이름 되기 그 전에 우리 형 이름 대신, 용명이 이름 그 전부터 이름이 영계에서 받아 가지고 지었거든. 용수야. 그 반열에 문씨 종씨 가운데 반열이 달라.
둘째 할아버지하고 큰 할아버지는 셋째 할아버지를 출세시킨다고 경천이라고 했고, 그 아들은 은균이라고 했어. 은자 아니면 ‘고를 균’ 천자는 천지라는 무엇이 다 있는 거야. 내 이름이 나는 알아보려고. 알아보면 똑똑히 알면 네가 칠둥이 팔둥이 결혼도 못 해요. 알아 보지 마. 할아버지 말이야. 그것 다 풀어주면 아하,
봉태야!「예.」봉태 네 위에 너 색시가 뭐야? 명희지?「예.」명희 어디 갔나?「오늘 대학원 석사과정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 수업이 있어서」석사 졸업하나?「석사과정」박사인가, 석사인가?「박사가 아니고 석사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석사과정에 있습니다.」네가 시켰나?「아니 본인이 공부한다고 해서.」너는 뭐 총장인데 몰라? 네가 입학 안 시켰으면 어떻게 석사 코스를. 나한테 허락 맡았나. 나도 모르는데 지금 석사도 처음 듣는데. 네가 다 허락해서 다 됐는데 왜 나한테 왜 얘기를 했어?
석사 시키지 말고 전도 한 1년 반만 했으면 돌아오게 될 때에는 명예학 박사를 줬을 텐데. 너도 명예학 박사 되어 있지? 너하고 효율이하고 누가 박사 됐나? 효율이하고「유정옥입니다.」유정옥하고 둘이 박사 되어 있지.
너 명예학 박사는 작년에 받았나, 그 전에 받았나? 요전에 문교부 내에 열한명 전부 다 명예학 박사가 문교부에 1년에 전 대학교.「2008년도에 받았습니다.」열한명인가 석사 내 이름 가져 가지고 명예학 박사 노우 할 때에 know 아니야. NO. 너희들이 2년에 한사람씩 데리고 몇십명 데리고 와. 내가 문답할 때에 네 사람이 준 박사들하고 내가 처음으로 박사 줄려고 하는 사람이 누가 이기나 한번 문답해 보지. 그런 것은 문교부 모릅니다. 알아보니까, 야하, 그것 명예학 박사 사람들이 우리의 진짜 박사 코스보다 10배 이상 나라를 위해서 고생한 사람들이구만.
대학은 중간에 나왔어. 그러면 그 박사들하고 너희들 박사들 전국에서 외국에서 박사들 모아서 문답 해 봐. 떨어지거들랑 명예학 박사 한사람도 부정해도 오케이 해. 나는 해 보라구.
아이고 문 총재 그것 서운하지 말고 외국의 유학한 사람들 누구 누구 졸업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이런 문답들 너희들에게 한번 테스트로 물어봐. 이 답을 할 수 있느냐 물어봐. 한 놈이 아니야. 한 마리도 없어. 사람을 마리라고 그럴 수 있나? 말새끼는 한 마리 두 마리 할 수 있지. 사람측에 안 두겠다 그거야.
그래 문 총재 만나자고 할까봐 도망 가야지. 다 명예학 박사 받았나, 못 받았나?「아버님께서 많이 주셨습니다.」그때 너도 빠져 있었어. 「저도 받았습니다.」그때 받았나?「아니, 그 전에 받았습니다. (김봉태)」명예학 박사를 내가 세계의 대학의 역사의 기록입니다. 수백이 됐더라도. 이제는 한국 사람만이 아니야. 일본 사람도 수두룩해. 미국 사람 영국사람 불란서 사람 몇천 몇만 몇십만까지도 명예학 박사. 통일교회 수고한 것이 대학원 코스에도 못할 수고들 다 했어요. 잔소리 마라.
제일 무서운 패가 법적으로 무서운패가 통일교회입니다. 현정부도 통일교회 무서워해요. 일본나라가 통일교회 무섭고 한국나라 더더구나 무서워하고 미국나라도 통일교회 무서워하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중국나라까지 통일교회 무서워하는 것 알아요? 이쌍놈 백정 간나 죽일놈의 자식들아.
백정은 역적의 아들딸이 며느리 아들딸 사위된 집이 되는 거예요. 백정 알아요? 도살장에서 돼지 안 잡아. 돼지는 마음대로 잡지만 암놈 수놈을 골을 까 가지고 가죽을 벗겨 가지고 네 가죽 심장 전부다 했더라도 걸어 놓으면 옵니다. 심장이 뚝뚝 할 때에 뚝뚝 피 흘리고 떨어요. 야하, 나 그것 보고 여덟살 때에 할아버지가 가지 말라고 하는데 몰래 갔다가 3년 동안 병 앓았습니다.
그런 얘기를 낮도깨비 밤도깨비 나와 가지고 죽은 소를 사랑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내가 사람 죽는데 기술을 드려서 오케이 해 가지고 도장을 칠 수 있는 나라의 왕들을 타고 앉아가지고 없애 버려야할 텐데 없애버릴 수 없잖아. 이 쌍놈의 자식들. 도깨비도 무서워 하고. 그러니까 나를 가르쳐 줄려니까 한님 밖에 못해. 한님.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이 마음으로 그때 자기 몸과 마음을 놓고 의논해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서 문 총재를 가르쳐 주자 할 때에 밤의 하나님의 자리를 중심삼고 가르쳐 주지, 낮에 하게 되면 낮의 하나님이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낮의 하나님은 못 나타나고 밤의 하나님이 나를 품어 기르면 된다.
나, 밤의 하나님 나를 보자기 싸서 젖 먹이면서 그 부부가 기른 사람이야. 그거 비밀을 다 알지. 어디서 잘못 된 것을 다 알아. 알고보니까 밤의 하나님 아줌마가 없어요. 아줌마가 없는데 내가 어머니 아버지 대신 문용명이의 어머니 아버지 대신 붙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야? 그게 용명이라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하나님 보이는 30퍼센트 볼 수 있는 몸의 하나님 두 분의 뿌리가 잘못해서 다 없어졌어요.
용명이 이름 짓는 것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훈시하던 그때서부터 벌써 기미가 보일 때에 가는 것을 알고 나를 불러 가지고 태어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거야. 그러면 밤의 하나님만 알지, 낮의 하나님은 모릅니다. 낮의 하나님은 날 때에는 있어서 다 추가했기 때문에 알지만 그 이후에 타락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모릅니다.
그래 춘하추동 내가 열일곱 살 될 때까지는 동서남북 열일곱 살에 예수가 와 가지고 결혼식 해 가지고 결혼을 하면 동서남북은 한국말은 70-80 퍼센트 다 맞네요. 안 맞을 수 없지. 내가 타락해서 망치기 전에 말들은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말이기 때문에 그 하늘나라의 말을 쓰게 된다면 하나님 조상 나한테 지금 명령하고 밤에는 공시 선언한 것이 밤의 하나님이 밤의 아줌마를 키우고 나갈 수 있는 것인데 상대가 돼.
모세도 선생님이 결혼하기 전에 데리고 다닌 사람 강현실이가 네 조상 누구 만들려고 했는데. 사도요한. 그 다음에 모세, 모세 다 쌍들이 있었어. 상대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본체의 그림자도 본체의 나타나면 해진 날에는 나타나지만 해가 뜰 때에는 그림자 안 나타납니다. 그림자하고 본체하고 다릅니다. 그림자하고 본체가 둘인데 해가 나면서 둘이지만 해 안나면 낮의 하나님은 없어지고 밤의 하나님은 낮의 하나님 대신 물어본 답 교정 해 줍니다. 그것을 내가 알았어.
낮의 하나님 나타나지 말라구. 밤의 하나님 너한테 낮의 하나님 오거든 길을 막고 열지 마. 그럽시다. 그 전에는 그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뒤에 그림자 같은 것이 한발자국 뒤에서 따라다녔는데 그것이 없어졌어. 그것 어디 갔나? 참부모 되기 위한 타락한 이후에 복귀 길을 가려고 하는 그 양반의 말을 듣게 될 때에 그림자 같이 따라오던 것을 그 보기 싫은 것을 내가 땅을 정신이 사나운데 치우라고 치워 버리고 없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염려 안해도 내가 언제 와서 대신을 해서 그것을 그들도 따라 가지고 나와 같이 다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리면 그때까지 나도 기다리고 전부 다 참부모 될 수 있는 문선명 선생님도 기다려야 됩니다. 정말이야? 그때 가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원리말씀을 안다는 선생님이 일곱 살 때에 세 살 네 살 다섯 살서부터 알았다는 거야. 틀렸다는 거야. 원리강론을 원리해설을 바쁜데 며칠동안에 다 써버리지 않았어? 알기 때문에. 그것 쓰고 원리 해설을 하게 되면 밤의 하나님 그 원리해설 너 해설만 알지 않잖아? 해설만 하고 밤의 하나님 내가 마음적 자리에 쓸 수 있는 그것은 나한테 맡겨라. 그런 약속부터 시작했습니다. 너희들이 제 아무리 알았댔자 원리해설을 알지 원리강론을 모릅니다. 원리강론 근본적으로 달라.
원리해설과 원리강론은, 원리강론 아는 사람은 원리 해설을 가르칠 수 있어. 한단계 높으니까. 그 아래는 이미 다 알아. 그러니 원리강론 밤의 하나님 자리는 너 낮의 하나님 자리는 배워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 하라는 대로 하면 자동적으로 메워 나간다. 조금 편리하지. 밤의 하나님 시키는대로 하면 선생님이 시키는 것과 같이 같이 될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다 된다 그거야. 나 다 안됐어. 원리해설과 원리강론은 만들었지만 본체론은 몰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고 했으니 아담 해와 타락한 것이 열두시 한시 지난 후에 됐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아이고 달고도 참 고소하다. 먹고 싶은 사람 뛰쳐나와 보지. 누가 손들라고 그랬어? 뛰쳐나오면 오빠! 그러지 않으면 아저씨! 오빠 아저씨는 삼촌 아저씨고 아저씨는 할아버지 아버지 할아버지 아저씨면 아씨의 저쪽인 편이니까 아저씨니까. 어머니 대신 자리 되고 누님 대신 자리 되고 아 저쪽이니까 어머니 대신 되고 할아버지 자리도 되는 거야. 아저씨.
그것 보면 선생님 말씀이 참 요상스럽고 재미있다. 그렇게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춤을 출 수 있는 거야.  너희들은 춤을 추면 소리를 못 내지만 나는 벼락소리도 냅니다. 귀한 보물 단지 깨쳐 버려요. 벼락소리지. 그것 누가 거두어줘야 돼. 너희들이 거두어 줘야 돼. 나는 못 거두어. 너희들이 잘못해서 다 그랬으니 너희들이 거두어줘야 잘못해도 둬도 한꺼번에 용서해 해주는 거야. 무엇 갖고 고장 났드랬나? 보지. 보자기에 싼 보고 싶은 것이 보지입니다. 종이짜박지같이 문서장 하나 들어가 있어요. 그것 내 놓으면 증거 돼요.
그래 처녀막 다 깨졌지? 나는 열일곱 살 까지 안 깨졌습니다. 만지지도 못하게 했어요. 별말을 다 했다. 나도 우스운 골이 나네. 남이 모르던 말을 알았고 아는 말을 했는데 못 알아 들으니 얼마나 수수께끼의 재미가 깰지가 얼마 놀라울까? 춤만 춰요? 하늘 하나님이 내려온 자리까지 하나님 타고 그 위에도 올라가겠다고 한다는 거야. 악착같이 문 총재.
너희들 세사람은 어디로 보낼까? 백계 노인이 하이라얼(海拉爾) 중국의 봉헌 하얼빈 지역에 파일나루가 있었어요. 티벳트까지 지배받던 7개국의 사람들이 비밀 그 장소야. 그거 장소요원의 한국 사람 대표가 ‘나’입니다. 안창호 선생 대신이 나였어요, 나. 안창선이가 대신 하려고 축복받은 사람 데려다가 조사도 하고 별의별 말을 다 하고. 예잇! 그 아버지까지 안중국이. 안중국이가 간섭 받는 것은 이순실이 알아, 이성실이야, 이순실이야? 안창성 아버지가 그 강 씨 중고등학교를 사온다고 해 가지고 찾아온 사람이 안종국이야. 그것 알아요? 이순실 남편과 하나되어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계약서 가짜 계약서야. 손바닥에 누구한테 계약 썼으면 그것은 문서 종이 없어요. 3자 그렇게 했댔자. 그래 가지고 나한테 들어와 가지고 거기에 선생이 누구냐? 한인수가 한 것 알아요?
손대오! 중학교 선생을 누가 해서 했나? 서울대학 나온 한인수. 너는 그때 서울대학도 못 들어가 고려대학도 안 들어가 있을 때야.「제가 교회 들어오기 전입니다.(손대오)」그러니까 너도 모르는 거야. 너 꼬마 때지. 그것 말해야 다 거짓말 같아. 안 듣기 때문에 얘기를 안하지.
세계일보의 사장이자 편집국장이 누구였나?「언제요?」세계일보의 편집국장이 누구였나?「저도 거기 했어요. (손대오)」“내가 했습니다.” 하면 돼지, 거기에 사장이 박보희지?「저 있을 때에 박보희 사장, 이상헌 사장, 황환채 사장입니다. (손대오)」진짜 사장은 박보희야. 그것 고문 되는 것이 누구? 이상헌. 그 다음에 무엇이?「황환채입니다.」다 그렇지. 그것 다 관계없어. 네가 편집국장 아니야?「예. 그렇습니다.」그러면 됐지. 신문기사는 네 손에 달렸지. 박보희 누구 아무 천사람 무슨 관계있나? 이상헌 무슨 관계없잖아.「아버님 만화 자서전 일본어 판이 나왔습니다. (손대오)」
문정일이 소식이야? 한번 가지고 와 보라. 누가 일본말 잘하는 사람이 누가?「여러번 교열을 봐서 완성품으로 나왔습니다. (손대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문선명이야. 이거 얼굴은 미끈한데 얼굴은 잘 못생겼다. 모양은 매끈한데 그렇지? 이것 군대네. 「다음은 아버님 영어로 번역을 하겠습니다. (손대오)」영어도 내가 알지. 영어도 알아. 내가 다 봤다구. 문선명. 뭐야? 명자도 잘 몰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문 무슨 봉이야? 김규봉이가 누구야?「만화 그린 사람입니다.」아 그림가로구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빠빠라는 것은 아버지를 말하지. 일본말로. 일본말이야 내가 다 알지.
예수 이름이 근사하네. 한국보다 낫다 야. 여기에 고려영토 다 있구만. 여기. 너희들 이거 누가 읽었나. 일본 여자들 가운데.「그 마지막 교열을 에리까와 상한테 그 대표로」에리까와 왔어? 에리까와라는 것은 맨 끝에 밟으면 떨어질 수 있는 얼음 얼어가지고 녹지 않는 한달 그것 에리까와라고 그래요. 일본말로 에리까와입니다.
언덕 끝에 의지하고 서 있는 에리까와. 야하, 한국 만화보다 재미있겠네. 그림들이 더 좋아.「교열 본 사람이 교열 보면서 많이 울었답니다. (손대오)」많이 갈아치웠어. 와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43:41
이것도 참 잘 그렸어. 많이 낫네. 와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45:01 잘 그렸다. 「누구한테 읽으라고 그럴까요.」돈내고 사야지. 읽어주면 안 사. (웃음)「싸인 안에서 하시겠어요?」싸인이야 어디 해 줄까?「아버님 사용용으로 가지고 왔습니다.」「1 2 3 한 셋트입니다.」「2011년 10월 11일입니다. 부모님.」전부 다. 「한 셋트가 세권입니다.」이름이 다 다르네 생기기가 다 다르네.「1 2 3권으로 있습니다.」「이것은 어린시절 청년시절 이것은 3권입니다. 이게 1권 하셨고요.」그러니 1권이니. 전부 다 내 이름 쓰면 되지. 뭐 1권이 있든가.
「2011년 10월 11일 부모님.」부모님?「예.」(만화 자서전 싸인 하심)역편은 나중에 하자. 오늘 하나 갖다 놓고 이것 있어 가지고 살랑 살랑 하면서 싸인 못할 것을 싸인 받아다가 자기 집에 쌓아 놓고. 「역사적으로 남겨야 되니까. (양양)」역사적이라는 말 거짓말이야. 팔아 먹으면 돈 벌줄 알고 쌓아 둬요.「아버님 이제는 가지고 들어가겠습니다.(양양)」너 이 사람들한테 네 노래 한번 들려줬나? 노래나 하고.「마지막 노래 하겠습니다. (양양)」아니야 마지막 아니야. 너 신랑 런던 도망갔다가 잡아오다가 살던 얘기를 해야지.「그 얘기는 재미 하나도 없고 노래 하겠습니다. (양양)」
(양양-동그라미)349:15
불쌍한 노래만 하지 말고 만나서 기쁜 노래까지 해야지.
(울산 아리랑 노래)351:59
황선조!「예.」여기 답의 노래 네가 한번 해라. 양창식이가 없어.
(황선조 노래-허공)354:55
무슨 노래야?「훈독회 시간에 안 맞는데.」무슨 노래?「둥글 둥글 삽시다 하겠습니다. (김봉태)」아니야 그 노래가 있어. 뭐라구? 그거 있잖아. 은하수보다도 더 가까운 바람 부는 세계 동산도 같이 갈 수 있는 노래가 있잖아. 황선조!「예.」황선조 달아 달아 밝은달아.
(달아 달아 밝은달아 노래)357:22
그것은 살러 가는데 좋은 바람이 불거든 노래가 또 있잖아. 계속하는 노래입니다. 봉태야!「예.」그런 것 몰라? 선문대학의 내가 쓴 글자가 무엇이든가?「천지개벽 선문학당입니다.」천지개벽하는 것이 뭘 되나?「선문학당」천지개벽의 노래가 있는데. 에헤 금강산 노래도 천지개벽 노래인데. 팔강산 알아?「대한팔경」
(대한팔경 노래)361:22
허양이 없구나? 대동강 노래는 모르지?
(대동강 노래)362:24
을밀대 구경 온 것은 다 모르구만. 모란봉만 알지. 그래 수심가가 한국 사람 수심가야. 수심가. 평안남북도 아리랑 노래를 할 사람이 없구만.「유종관 홀로 아리랑 하겠습니다.」홀로 아리랑은 유종관이 너무 「한순자씨가 오셨으면」한순자 없어. 그것 부를 사람이 우리 어머니 찾아도 나도 배가 고프다 야. 몇시 됐나?「10시 40분입니다.」아침 먹을 때에 점심때가 되어 오니까 배가 고파. 아침 먹을 시간 넘었다 그 말이야. 어머니 어디 갔나? 어머니 모셔와요. 어머니.
너 아까 손녀딸하고 오산학교 졸업했다는 얘기 너한테 설명하라고 했는데 설명을 안했구나.「기회를 안 주셨습니다.」기회 이제라도 하자.「저는 오산학교 과정을 잘 모릅니다.」얘기 오는구나. 신편이야. 할아버지.
양창식이 누나야. 너 어디 구천동 동네에 어렸을 때에 처녀 때에 선생님을 모신 선생님이 여기에 앉았어. 그것 노래 해봐. 얘기 한마디 하고. 구천동 처녀입니다. 할머니 노래 한번 들어보자. 어디로 가나. 마이크 잡았구만. 정식 노래 잘합니다. 이 사람. 유명한 사람이라 노래도 잘해요.
얘가 할아버지보다 할머니가 좋은 모양이다 자꾸 바라보느라고.
(식구 노래)367:53
이제는 선생님이 자기 어렸을 때에 시집가기 전까지 가르치기 전 얘기를 한번 해 봐요. 애기 안고도 괜찮아.
(식구 간증)380:24
나 건강 안해. 이제는. 건강이 약해져야 돼요. 이제부터는.「승리하시기를 비옵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박수)
저런 여자들이 저렇게 미리부터 알려주고 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기 때문에 한국이 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는 망하지 않아요. 그것은 어려서부터 다 하늘이 약속한 대로 여러분 모르지만 틀림없는 약속대로 다 이루어 나갑니다.
지금도 그래요. 이제부터는 내가 교회에 매일 수 있는 시대 지나갑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이라 하게 되면 이제 문제는 선생님이 어디에 갔느냐 하는 것을 기도로 아는 사람은 내 가는 곳에 가서 기다리게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이 많았어요. 과거에요. 이제는 세계 사람이 찾아올 때에 내가 가는 곳은 누구든지 몰랐지만 어느 곳에 가서 누구를 만나고 있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는데 그 시간 가운데 그 시간에 말씀을 하고 그 시간에 가르친 내용은 선생님이 93세 지금까지 살던 말씀 가운데 있는 말이지, 그 말을 훈독시간 대신 가르쳐 주는 말이지, 그 말 외에는 없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씀한 전체 뭐예요? 말씀집을 집에 쌓아 놓고 몇 십년 몇 날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93세까지 얘기 안한 날이 없어요. 이제는 그것이 전부 다 시간 빼 놓고도 시간 안에 말씀 가운데 이것을 쭉 우리 박물관에 저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이 다 살아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일족이 있으면 일족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은 그가 조상자리에서 읽기 시작한 그날부터 그 책이 몇 권인지 아마 수천 권이 돼요. 그 날짜의 책 그 날짜를 중심삼고 그 책에 있는 그 날짜의 맛은 그날서부터 여러분의 일생 일족이 선생님의 선채 말씀으로 끝나는 그 시간까지 나라를 찾아 세우지 못하면 문제 됩니다. 문제 되는 거예요. 그 경쟁이 이제 시작이에요. 나라가.
387개국의 나라들이 가담한 그 나라들이 이제 수많은 족장들 족속들이 수억의 사람들이 자기가 통일교회 말씀들 감동된 출발할 날을 기원해 가지고 전부 가 각기 이 역사의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 책을 중심삼고 이것은 내 책이라고 하고 우리 일족은 별동부대로써 영계에서 남겨주고 싶으면 이 책 중심삼고 자기가 영계에 가서라도 선생님 말씀이 남아져 살아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의 날짜를 중심삼고 출발하면 그 말씀 전체의 내용이 끝나지 않고 페이지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그 말씀을 중심삼고 일족들이 새로이 가담해서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거들랑 그 사람들 직접 천국가요. 지옥이 없어요. 가자마자 직접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 있는 그 몇 대 조상의 자리에 가는 그 자리에 갑니다. 놀라운 역사가 연결돼요.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야하, 선생님의 하나의 말씀도 땅에 남아질 말이 없네. 그러면 내가 매일 같이 훈독회 말씀을 지금까지 33권 금년에 오늘 아침에 첫 번째 읽었어요. 그 제목이 뭐든가? 효율아!「고생과 실적!」고생과 실적. 삶과 실적이에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33권으로 처음 읽는 고생과 실적으로 시작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내가 결심해서 그날서부터 결심. 여러분의 후손들은 이 말씀을 계속하는 한, 이 말씀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하면 천국 전체의 나라를 대표해서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 급에 해당할 수 있는 조상 사람들이 수만 수억이 되더라도 그 자리에 들어가 끼웁니다.
야, 이런 말 해줘도 될지 모르겠다. 새로운 족속이 시작되는 거예요. 별동부대의 족속. 그러니까 억천만세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한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일생 가운데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나머진 몇 권째 몇 째번에 날을 중심삼고 내가 출발하는 거예요. 그것을 계속해 가지고 되돌아 올 때까지 한번 읽고 두번 읽고 몇번 읽은 족속권내에 들어왔나 하는 것을 세계가 경쟁해요.
오늘 이 시간에 결심하고 들어가서 결심했더라도 수천 대 예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았으면 그 앞에도 갈 수 있습니다. 놀라운 축복의 복의 궁이야. 복궁입니다. 복궁. 천복궁이에요. 천복궁. 아시겠어요?
천복궁이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선생님 자신 내일에 어디에 가서 내가 반드시 이 책의 32권 세계가 다 알아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오늘 33권 생과 실적이라는 말이 있으면  가게되면 어디에 가서 세계에 이 책이 다 알려져 있기 때문에 몇권 그 다음 장 내일의 제목이 무엇인가를 중심삼고 새로이 믿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믿는 그 자리에 이 말씀을 한 날의 사람과 동참한 것을 모르지만 그 전에 한 사람이 조상의 자리에 들어가서 내가 이 일을 중심삼고 거기에 내가 조상으로 들어갈 때에는 33권 거기에 101번이면 102번 자리에 둘째 번 조상으로 등장하는 거야.
야하, 그것 새빨간 거짓말 같은 일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끝까지 돌려면 몇불 한 불이상 몇불 이상 사람도 천국 가 있는데 지금 들어갔더라도 이것을 훈독회 열심히 참석해 가지고 팔도강산을 매일같이 하루에 열 번을 돌아가면 열 번 돌아간 그 날 그 책자를 읽게 되면 이것이 33권이 55권 백권이 넘을 수 있어요. 그러면 백권 넘은 그때의 겱심한 자리에 대신자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하면 몇천 위에 하늘에 가서 준비한 사람은 그 위에도 갈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연결된 선생님의 페이지수와 훈독회서를 되고 읽고 남은 기준이 있게 되면 그 역사의 그 날짜가 그 시간에 그 자리를 만들어 왔던 그 사람 전체는 내 형님 자리에 있지만 그 아래부터 시작하는 내 동생 자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야하, 상위권에 말씀 중심삼고 반열이 계속된 그 반열의 자리를 내가 이어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 주인노릇을 선생님 말씀을 지키겠다는 주인노릇 하면 주인 사람들  대등한 가치로 천국의 복을 받고 날라 올라 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효율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한번 얘기해 보라구. 나도 믿을 수 없어. 그런 보고를.
그래 천복궁이야. 천복궁. 해 봐요 무슨 궁?「천복궁!」천년 만년 억만년 천복궁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말씀을 처음 듣고 반열에 들어가는 그 자리가 선생님 설교집 가운데 무슨 제목에 해당하는 그 제목이 2천 몇권이 됐더라도 이 말씀의 출발이 한번만이 아니야. 시작한 맨 그 자리가 3대권이 있으면 아담 해와 3대권 그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4대조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야, 그런 복중에 몇 천년 몇 억만년 복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야, 가치를 다리 놓아주는 복된 말씀이다. 왜? 몇 천년 동안의 말씀을 선생님이 일생동안에 수천, 아마 3천권 미만이 되지 않나 봐요. 2천 몇백권까지 될 수 있는데 그것 다 읽지 않고라도 2천권 몇권 가운데 20권 자리에 지금 되돌아 와서 너희들이 만나서 몇 백권 그것 만나 것이 새로이 조상 들어가게 되면 그 조상될 수 있는 그 내용이 1권 2권에 있으면 1권 2권 그 자리에 내가 들어갈 수 있어.
왜? 선생님이 일생동안에 맞춤 맨 마지막 때에 맞추었으니 아담 이상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까지 구원할 수 있는 이 자리까지도 이루고 있으니만큼 그 자리까지 여러분들이 결심한 것이 몇권의 기록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였던가 하는 것이 여러분의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열조의 반열의 기반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 천복궁 복이 무섭고 놀랄 것이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효율아! 너 알겠어? 앞에는 다 알겠나?「예.」
봉태 한번 얘기 해봐.「참부모님이 계시는 곳이 천복궁이고 천정궁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종족적 메시아로써 사명을 다하고 나라를 찾아 세움으로써 참부모의 복을 영원히 이어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봉태)」
선생님이 말씀을 시작한 내용이 1권 2권 34권까지 나왔다면 그 말씀의 시작의 돌아가서 이 두 번째 될 수 있는 섭리가 뜻 가운데 하늘의 복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그 자리에 남아. 그 후에 없는 내가 처음이야. 복 받아 가지고 오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들어가 끼운 사람은 너희들이 처음이야. 알겠어요? 오늘부터 그런 일이 가능하다 그 말이야.
다 끝났어. 일생동안 다 끝났어. 선생님이. 93세. 생일 나기 전에 다 끝났어요. 이것이 수 천권이 돼요. 그거 영계에 가 있는 수천만 사람이 몇천 권을 읽었더라도 그 자리가 선생님의 1대의 고개 이전의 자리에 올라갈 길이 없다 그거야. 선생님이 처음이자 나중이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아.
여러분의 아들딸 손자 몇 대라도 놓치지 말고 이 말을 듣고 나가 우리 할아버지보다 낫고 누구보다 낫고 이 말씀 대신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머지 말씀 부모님은 93세였지만 나는 내 1대를 천년 2천년 몇천년 걸릴지 모릅니다. 그 자리 대신 들어선 사람이 없으면 3대까지 없어졌던 그것이 없으면 4대에 있으면 4대에 몇 억만 대가 됐더라도 4대 출발할 기원이 없는 한, 선생님이 대신 앞서 가지고 한 일이 없는 한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 가지고 정수의 결정의 어떤 자리에도 차지하지 아니 될 수 없다 하는 말이다. 알겠어요?「예.」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다는 사람 손을 들고 박수 해 봐요. (박수) 모르고 박수했다가는 도적질 한 거 합니다. 알고 박수해야지. 그렇게 새로운 훈독회 날을 선생님 대신 이 말씀을 나는 어디에 가서 하루를 이어 나가지만 수억의 사람이 선생님 대신 이 날을 맞춘 사람이 선생님의 설교 말씀 가운데 어느 제목인데 제목을 가서 이것을 중심삼고 몇째 권내에 나게 되면 몇째 조상이 수억의 조상이라도 없게 된다면 그 없게 된 그 다음에 이 말씀의 자리가 남아서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이 수천대의 조상 자리도 찾을 수 있어요. 수억의 후손들을 거느리고 살 수 있는 아담 해와의 타락된 조상의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확실 할 거예요. 선생님이 일년 일생에 다 끝났어요. 93세 이제부터 이 훈독회 시간 될 때 그때까지 선생님의 세 번째 누가 축복해 줬겠어? 선생님이 1차 예수 아담이 실패하던 사랑 문제면 사랑의 기원을 메워 버리고 예수님도 못해 먹던 것을 선생님이 와 가지고 몇 천년 해방될 수 있는 전통을 끝마친 그날부터 선생님의 1대라는 그 1대 가운데 내가 들어가서 들은 것을 내 1대의 선생님의 영원이 남긴 책 가운데 남아진 것이 아니고 그것 남지 않았더라도 그 위에 중심삼고 그 자리 빈자리를 내가 메울 수 있는 복될 수 있는 복궁의 오늘 마지막날부터 그러한 자리를 그냥 그대로 자기 대신 현재의 이 자리 말씀과 같이 상속받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지나가는 말이 아니야. 지금 말 자체가 시작과 끝이야. 그러니까 그 시작과 끝의 말이 어떠한 조상들이 다 지키지 못한 정성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선생님이 대신 생애의 지금이라도 하겠다고 하면서 정성드려 자리를 닦고 들어가면 어떠한 사람의 역사의 이상에 대를 끊겨 가졌던 모든 것을 대를 이어서 빈자리를 채워 가지고 대를 정성을 물려 가지고 이제부터 채워 나갈 수 있는 시대가 문제 없이 생긴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너 알겠나?「예.」
그러면 너 한마디 하고 끝내자.
(황선조 회장)6:39:55
천복이라는 것은 참부모님은 한분 밖에 없습니다. 아담 해와 완성한 그 때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도 완성한 아담 자리에 못 갔어요. 경쟁권내에 참부모님 말씀을 중심삼고 마지막 고개를 넘기 위한 준비를 해서 가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기간을 늦추면 늦출수록 지금까지 왔다 갔던 사람들이 이제 아들딸 중심삼고 대신자 너희들부터 세우면 그들이 너희들 조상보다 앞서면 그들의 후손들이 너희 자신이 우리 세워 놓으면 너는 그 후손들이 끝날 때가지 기다려야 돼. 조상이 둘인가, 하나지. 안 그래?
천복궁이라는 것은 조상들이 결심한 문제가 하늘땅의 역사의 전체의 간판 앞에 선생님 보다 낫다고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 천사장 전 아담 부부의 말하기 전 타락한 그 전 세계까지 올라갑니다. 완성은 그 자리야. 끝났다는 그 자리에 올라갔다는 거야. 그러니 조상들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되거든.
선생님이 직접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그 일을 이제부터 너희들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하는 그 가외의 순서에 있어서의 이 축복 아들딸이 못하게 되면 너희들이 오늘 결심한 것이 그보다 앞서 가지고 선생님이 타락하기 전에 하던 그 자리에 떨어지지 않고 있으면 신앙이라는 표적도 없이 하늘나라의 직접 들어갈 수 있는 때가 됐다 그거야. 알겠어요?「예.」
그러니 하나님의 결혼하지 않은 처녀로 죽었던 정자로 죽고 처녀로 난자로 죽었던 난자들 영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갔나 이제부터 선생님의 아들딸 중심삼고 자랐던 땅의 애기 울고 앙앙! 아들딸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없어지지 않을 수 있게끔 선생님의 직계자녀보다 선생님의 여기서 몇 백대가 없다고 봐야지. 몇 대밖에 없어. 그것을 생각하면 그 자리를 이을 수 있게끔 여기 여러분 직결된 한 형제의 입장에서 되니 직접에서 되니 어떠한 조상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말로써 뜨기 시작해 가지고 표적을 대해서 넘어서는 날이 언제 되느냐.    
지게되면 너희 후손도 몇 천대의 축복받은 몇 천대 우리 통일교회 후손 그 자리도 못 갑니다. 영계에 가 기다리다 얼마나 기가 막힐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년 마라톤 경쟁에 뛰더라도 안된다 그거야. 그것은 참부모가 마라톤 뛰지 않아. 지금 다 끝났습니다.
상을 천복궁에 대해서 상을 줘야 될 아담의 1대조 2대조 그것을 지어서 그것이 이 하늘땅에 있는 영인체들이 이제 전부 다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 앉아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수정 다 알아요. 여러분이 아는 이상까지 다 알기 때문에 저기서 이제 조상이 되려면 지금까지 여러분 앞에 선 사람들도 많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많다구. 내가 축복해서 들어간 사람이 많다구. 그러니까 이제 다 끝났다는 자리에 못 들어가서 기다리니 만큼 이제 끝난 말 중심삼고 진짜 선생님이 어디에 가서 훈독회 하는 그것을 따라다니면서 해 가지고 완전히 동참한 자리에 서면 어떠한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조상의 자리도 가서 모실 수 있는 세상도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삼촌 노릇도 할 수 있고 몇 대조 할아버지 될 수 있는 길도 지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가운데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해서 역사의 우리 조상이 나을 때는 그것은 새로운 조상이니 아담해서 선생님이 없으면 그 열 번째면 십자 자리에 들어 가 서는 거예요.  그런 십자 자리에 전부 다 나보다 못하지만 그 이상 될 때에는 십자를 지어서 십전 일에서부터 스물 될 때까지 몇 천대를 끼어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이어 달라면 이어줄 수 있고 잇지 않고 그냥 해 달라면 그냥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이어주면 수천대 기다려서 잇지 않으면 직접 될 수 있어요. 나 직접 해방에 들어갔습니다. 직접 결정하고 그 자리에 옮겨 세계가 쉽지 않아요.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야 돼요. 나 하라는 대로 나 하게 되면 여기서 직접 이어 몇 천대 다리를 거치지 않고 거기서 건너서 들어갈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천복궁입니다. 천년 만년의 복의 순서를 몇천대 후에 후손 가운데 새로운 조상도 필요하면 대가 세운다는 거야. 나아야지. 안 그래요? 천대 만대보다 다 나야지.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천복궁 그 자체의 자리를 중심삼고 말씀은 오늘부터 그 맛이 효과있다 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하고픈 대로 해.
너희들이 천년 가면 천년 만년 아니야 억만년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지옥은 안 가요. 수정같이 하늘이 어떻게 사는 것을 너 친구들이 다 너희들 어떻게 할래? 너 손주 며느리가 몇 대조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서 어떻게 할래? 뭐라고 하겠나? 그러니까 다른 새로운 천국이 이어 가지고 여기에 기다리면서 이것은 여기에 끼우면 수많은 데 끼우면 이것이 연장될 수 있다는 거야.
선전하고 다 예수가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수천년 동안 이제 너희들한테 떨어져. 그것은 3대 축복 못 받았거든.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그만 이해 할 거야. 자, 노래 한번. 기도 하고 한마디 하고.
(황선조 회장 기도) 3:25
오늘 10월 11일입니다. 12일이 되어요. 내일부터. 영원한 쌍입니다. 직접 조상의 자리까지 아담 해와 따 먹지 말라고 훈시하던 절대적 한분 하나님 자리를 중심삼고 거기에 그 일이 아직까지 디데이가 남았어요. 알겠어요? 디데이가 남았어요. 그 전에 깨끗이 빨리 청산하게 되면 선생님이 1대고 청산은 너희들 가운데 2대 3대 이렇게 돼요. 여기에 왔던 사람 몇천명 몇 대가 다 그 아래에 달리게 되어 있지,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오늘 너희들도 그와 같이 일해 가지고 수천대의 종족적 세계의 책임자 안했더라도 그 이상의 자리에 이제 선생님이 인정할 수 있게끔 누구보다도 믿을 수 있으면 그 자리가 너희들 자리가 되고 너희 후손들이 살 수 있는 천복궁의 왕국이 아니 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요?「예.」
야하, 이것 내가 얘기를 잘 못했는지 모르겠다. 그래 애들도 왕 아빠 왕 엄마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후손도 왕아빠 왕엄마 앞에 이 시간 마지막 키스를 누가 해 주나? 너희들 붙들고 키스 안해 줍니다. 그 말은 선생님의 사돈 된 핏줄로 연결된 후손들을 빨리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돈을 안 가지면 없습니다. 전통과 핏줄과 닮으라고 해도 닮을 수 없어요. 알겠나? 「예.」
선생님의 일생동안도  93년에 이룬 것이 여러분의 1대 앞으로 조상이 되어 가지고 9년 3개월 9개월 3일전 때에도 그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와하, 그런 축복을 허락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고 밤의 하나님 창조주 누구도 없습니다. 맞나, 안 맞나? 봉태야!「맞습니다.」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누구도 전부 다 선생님이 같이 닮았으면 만유의 존재는 전부 다 진리의 본체야, 진리의 본체. 조상 자리,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같이 살고 수천 대 수만 대 영원한 나라에 같이 살지, 그 원칙이 천복궁 복이 천대 만대 금을 그어서 차별 한다면 같은 세계에서 살 수 없습니다. 같은 세계에 살려니 오늘 같은 말씀으로 선생님이 서슴치 않고 깨끗이 가르쳐 주고 떠나려고 해요. 알겠어요?「예.」
그래, 여기 기도하게 되면 선생님이 어디에 훈독회 가는 것 압니다. 가르쳐 줍니다. 얼마만큼 많이, 너희들 가운데 경쟁이 붙어. 우리 아들딸 가운데 손자들 가운데 경쟁이 붙어요. 선생님 가는데 누가 먼저 가 기다리나?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천년이 아니야.
춘풍연월 시가 아니야. 분초 가운데도 천년 만년 역사가 뒤넘이치는구만. 아이고 좋아, 무서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상대를 다 모시지만 아들딸 암만 낳더라도 너희들 따로 못 잡으면 꼴래미 됩니다. 그 사람도.   
마실 것은 이것 밖에 없어요. 이것 여럿이 못 먹지. ‘물’ 해 봐요.「물!」물이야, 무야?「물.」물 무 천황. 물에 있고 없는 주인은 오늘 물밖에 없어요. 물이 근본입니다. 물이. 물은 수소와 산소의 쌍이 되어 있습니다. 가를 수 없어요. 원자탄 수소탄 못 가릅니다. 내가 허락지 않으면 못 갈라요.
그래 내가 할 말을 다했기 때문에 나 떠나서. 야! 얘!「예.」가자! 이것 가만히 있어. 내가 일어선 다음에. 이것 그렇게 해야 되나? 그래야 되겠네. 신 신고. 우리 누가 있어? 신편 핏줄이야.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