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5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4:10~(훈독 계속; ……이것이 오늘 통일신도 여기에 모인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책임 못하여)~27:22
여러분의 책임은 나의 책임이예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이라는 생각을 부정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면 내가 나서서 나설 길이 없습니다. 그거 여러분들을 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이 그 누구보다 나만이 나 홀로 나서지 않으면 최고의 승리에 하나님 혼자 갖고 싶은 최고의 희망의 뜻은 영영 사라지고 마는 겁니다. 뜻이 여러분을 언제나 시대와 생애를 넘어서 응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의 나이 지금 93세입니다. 며칠 안 있으면 94세가 와요. 사 구 삼십육(4×9=36)인데 36세라는 것은 모든 것을 두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없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제 95세가 1년 몇 개월 남았습니다. 그 날은 내 앞에를 도망해 갈 수 없어요. 내 앞에 연 월 일 시 분 초가 바쁘게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도 그 자리를 해결 못했다는 사실을 알 때 하나님 아들딸 독생자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어린양 잔치를 꿈꿔왔던 예수도 우리 앞에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못 나타나. 탕감의 선물을 다 했다고 선물에 하나님이 안정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말씀 선포 말씀 선포도 없어 그 아래에 천주대회의 종결이 없는 겁니다.
5월 15일 넘어서 12일 간 5월 27일이예요. 2010년입니다. 거기에 이 말씀과 똑똑히 기록되어 있어요. 그걸 안 사람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발견 못 했습니다. 내 자신도 그 자리에 못 갔는데 그걸 발견하겠다는 사실은 꿈에도 없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눈을 뜨고 있다는 그 눈이 불쌍하고 숨을 쉬고 있는 내 코가 불쌍하고 말하고 있는 내 귀와 내 머리와 사지백체와 무엇 때문에 움직이고 무엇 때문에 살아 필생의 행로가 어딘지 모르고 오늘 이 시간에 좋기를 바라고 있는 자체가 얼마나 큰 모순이 되고 죄악의 뿌리를 붙들고 살고 있으면서 그것도 모르고 더 좋기를 바라는 사람 어리숙한 사람이 없어지고도 당당히 영원히 나타날 수 없는 모습인 것을 꿈에도 있어서는 안 되니 뜻을 향한 아들과 딸 어린양잔치의 주인의 자리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 모르고 얘기 안 해요. 지금 지난날에 수십년 전에 한 말 저 끝까지 알았구만. 너는 지금 어느 자리에서 내 수평에 내려갔느냐? 올라갔느냐? 측정할 수 있는 분 초가 나를 겨누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여기 어머니도 있고 여기에 문이라는 사실체 꿈같은 그에 꿈같은 뜻을 말하고 있는 그 존재는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 못 했습니다.
그를 따르는 여러분들이 아들딸이 됐느냐? 피의 무르고 내 힘으로 끊을 수 없는 피의 역사는 꿈틀거리고 어느 앞엔가 뒤엔가 공중엔가 한 분 밖에 없는 그 양반을 중심삼고 바라볼 수 있는 지상이라든가 앞이라든가 높이라든가 전후․좌우의 표적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도 몰라. 오늘 배고프면 밥을 쳐 먹으려고 하고 슬프면 그 자리를 도망가려고 하고 좋을 수 있으면 미친듯이 호랑이가 구멍을 자 때에 천지의 조화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약봉지를 한꺼번에 삼켜버리는 마음보다도 더 바쁘게 행동할 수 있는 나라는 것을 어떻게 부정하느냐? 어떻게 붙드느냐? 그거 누가 안 붙들어 줍니다. 자기 자신,
내 눈이 해야되고 내 코가 내 입이 내 사지백체가 내 그림자를 넘어서 실체만이 그 일을 자랑할 수 있고 그 일을 붙들고 존재할 수 있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사상이 된 기둥 자리를 차지하고 없기 때문에 슬픔의 대표자로 하나님이 몰리고 쫓기고 있어요. 앞에 있는 줄 알았더니 뒤로 돌아오고 바른쪽에 있는 줄 알았더니 왼쪽에 있고 옆에 있는 줄 알았더니 뒤옆에서 끌려오고 있어. 병신 되어 가지고.
어떻게 숨을 쉬기에 보기에 내가 면전을 바로하기에 부끄러운 자기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느냐? 얼른 없어지지. 없어지면 네가 없어질 수 있는 그림자 가운데에 있어서의 반딧불같이 빛의 환경도 찾을 수 없는 반딧불. 일본말로 하면 호다리, 호다리노 히까리. 깜깜한 재밤에 동에 붙이든 서에 붙이든 그것만이 보일 수 있는 그 자리를 나하고는 영영 접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엇갈려 있기 때문에. 엇갈려 있어요. 이렇게 잡았다가는 큰일이야.
이 시간도 그 마음을 놓쳐버릴 수 없는 생애의 걸음을 걸으니 93세 며칠 밖에 안 남은 디데이 사백 사십 몇일?「445일 남았습니다.」6일 남은 그 고개를 어떻게 타고 넘어 가느냐? 하나님도 못 해줘요. 우리 부모도 없고 우리 통일교인도 없고 너희들의 자녀도 못 해. 이런 숙명의 빛이 완전히 없어진 천지인도 없고 참부모 다 없습니다. 천지부모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부끄러운 그 말 앞에 자기 자세가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뻔뻔스럽습니다.
그런 마음을 밟고 올라서야 하나님의 뜻과 내 소원의 뜻이 이룰 수 있는 먼 소망의 높은 태산 봉우리가 기다리고 있고 내 뒤를 돌아 가지고 밤중에 이런 반딧불 적이가 아니예요. 환강의 빛이 나를 향해서 눈물을 앞에 놓고 ‘아무개들아 어디 있느냐’ 하는 말을 못하고 통곡과 슬픔의 함성소리가 나를 감싸고서 나를 부정하는 환경을 피할 수 없습니다.
꿈같은 얘기를 하고 앉았어, 내가 지금. 그거 누구 일이야? 내 일도 못 되고 자기 아내 아들딸 일도 못 되고 이 나라 일도 못 되니 이 나라에 이 절대적인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도 없고 두 님도 없고 그림자도 없어. 하나님이 없어. 텅 비어있어. 그런 것을 느껴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뜻이 못 서고 못 잡아요. 몰라요. 야. 계속해서 결론짓자.
36:42~(훈독 계속; ……이러한 사명이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신도들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이 슬픈 일은 우리 교회에서의 슬픈 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맞이하여 내일의 창건 이념을)~38:00
어젯날은 축복받은 가정 누구든지 총동원 개척자의 주인의 길을 찾아가라고 선생님은 기도시간과 기념의 표적의 날로 정했는데 나타난 사람들은 없어. 내가 꿈에 바라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 둘째딸 박근영을 중심삼고 그 남편되는 신「동국.」남편까지 들어 엎어 걱정 말고 두 사람을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참살라고 했던 그 전달도 모르고 왔어.
나는 어머니 중심삼고 5일 전에 이것을 연락을 했는데 연락 했다는 것도 잘못했어. 그 시간이 축하 기념의 시간에 주인이 내가 아니야, 어머니요. 어머니 이름 중심삼고 어머니는 그 때 병원에 하루에 가가지고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치료하는 날 가운데 중요한 이 날을 끊고 거기에 내가 바라는 소원의 한 기둥자리라도 그림자 자리라도 만들까 했는데 그것이 전부다 거꾸로 돼 있어.
요전에 172가정들이 왔던 것도 나는 천기 천력을 중심삼고 얘기 했는데 양력 중심삼고 정월이니 양력 몇 해도 모르고 몇 년도 모르고 그 날짜를 자기들끼리 정하면 ‘선생님이 따라오겠지.’ 나 그런거 모릅니다. 생각도 한 적이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해요?
내가 낚시밥을 할 때는 땅에다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큰놈을 잡아 가지고 대가리를 다섯 여섯 한꺼번에 잘라넣고 이거 빼앗기면 두 번 세 번 다섯 마리까지 계속한 적이 있어요. 나중에는 큰 놈이 여기를 물더라구. 피가 비쳐. 비치는 피를 동정했느냐? 잘라 가지고 미끼 없애버릴 수 있는 토막을 자르려고 하는 그걸 동정했느냐? 자기 손을 잊어버리고 자르길 바라는 지렁이를 붙들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도 나와 같은 앞에 설 수 있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이제 결론지어요.「예.」그 결론과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이 미치광이 허황된 말 과중이지만 그 말이 지금 이 훈독회 말씀과 결론에 일치되지 않으면 나도 가짜예요. 통일교 없애버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결론 짓자구.
41:58~(훈독 계속; ……6천년 유구한 역사시대에서 전무후무한 시점에 놓여진 통일교회를 드높여 가지고 내일을 향해 전진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3천만 민족이 하늘을)~42:20
결론이 맞아. 선생님이 전후에 결론짓자고 한 말과 결론에 들어간 말이 어떻게 그렇게 연결돼? 더 높은 차원에 있어서 연결되는 것을 볼 때에 지난날의 통일교회는 죽지 않고 살아왔구만. 93세를 향한 올해 문 총재가 2년 혹은 97를 어떻게? 97세하면 영원히 홀수입니다. 98세를 넘어야 돼요. 101세도 홀수입니다. 102세, 104세 백 쌍수가 남아져야 돼. 117세 돼도 홀수예요. 어머니 없습니다. 둘로 나눠져 가지고 수평 위에 영점 영영영 몇 백이 있어도 되지만 수평 아래에 영 하나 보태는 것은 하나님 끔찍한 표제로서 돌아서는 돌아설 수도 없어. 거기에 따라올 수 없는 세계에 숨어버려야 할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 뭘 하는 패들이야? 내가 찾는 패야? 내가 잡아다 죽이고 싶은 패야? 답하라구, 답. 말이 맞나.
44:00~(훈독 계속; ……그러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하기를 이 시간 여러분에게 바라면서 여러분이 마음 가운데 다시 한 번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44:16
맞습니다. 결론 똑바로 말했어요. 결론을 이제부터 너 하라고 하지만 날아가서 수직으로 없어지느냐,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해서 없어질 방향이 없습니다. 땅에 묻혀버릴 수도 없어요. 그 결론이야. 하나님이 어디 있고 뜻이 어디 있고 가야 할 생애 너머를 몇 고개 넘어갈 수 있는 참된 인간들이 갈 수 있는 행로가 없습니다. 나 홀로야. 모든 전부를 내가 결정해야 그것이 내 뜻과 더불어 남아져야 하나님도 그 아래에 그 뒤에 따라와요. 자, 기도. 선생님의 기도 들어봐요.
45:18~(훈독 계속; ……이번 기간을 통하여 이 1970년대를 힘차게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이 슬펐던 유월과 칠월을 기쁨으로 보내고)~47:50
선생님의 17세 때는 2월 달에 예수님이 와서 결혼 준비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 믿지 않았어. 알라고도 하지 않았어. “너 누구야? 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 있는데 너는 내 앞에 나타난 너는 누구야?” 붙잡으려고 할까봐 없어져요. 없어져 가지고 없어진 줄 알았는데 뒤에 서서 나를 안으려고 해요. “누구야 이 자식아.” 답이 간단해요. ‘문용명이라는 당신이 나를 모른다면 어떻게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당신이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언제? 이 자식.”
쫓아버리고 나서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고개를 못 넘어서 보니까 칠 칠 사십구(7×7=49)거든. 선생님이 상대가 없습니다. 칠 칠 이게 몇 개예요? 손이 몇 개예요? 넷 셋이 일곱입니다. 이 쌍을 해도 49야. 이렇게 잡을 수 있는 주체 대상이 엮어져야 할텐데 만나는 그 시간이 원수야. 이렇게 못하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어디든지 다 만질 수 있습니다.
야! 그게 종교가 가야 할 180도 다른 틀린 길을 가가지고 거기에서 박자를 맞춰야 된다는 그게 숙제였어요. 얘 어머니 나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얘 어머니 왔던 성진이 어머니 얘기하면 까무라치는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하겠다고 따라다니면서 13년, 14년간 해방 후에 따라다니면서 나 때문에 못 해주니 나중에는 단도 아버지 어머니가 단도를 갖고 무기라는 무기, 바위라는 바위를 와 가지고 들이대면서 이것 앞에서도 못 해줘? 자기 손으로 전부 때려치우고 나중에 나에 대해서 그 가정이 벼락 치던 일시에 없애버리려고 할 때 나 그래도 눈 감고 바라보며 내 입이 소리를 쳐요. “행동즉시” 그 행동은 내 책임이예요. 내 책임. 그래서 굿바이야.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알아요? 계수나무에 토끼 한 마리가 박혔으니 토끼 한 마리를 잡아 먹을 거야, 어떻게 할 거야? 토끼. 그거 노래 한 번 해봐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52:06~(‘달아 달아’ 노래 제창)~53:38
초야에 묻혀사는 문 총재 아무 성명 이름 없습니다. 문 총재가 그 때 문용명이야. 문용명 아는 사람 없었습니다. 계수나무가 거꾸로 박혔어요. 계수나무 박혔으니 뭐예요? 무슨 도끼로?「금도끼로.」어디 찍어내 가지고? 어디 찍어서? 금도끼야, 놋도끼야, 구름도끼야?「금도끼로.」금도끼로 찍어내어 옥도끼로 거꾸로예요. 다듬어서. 거꾸로 돼 있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거꾸로 입니다.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싶어요. 새빨간 거짓말들 그만두라 이 자식들. 나 부정한 사람입니다. 나 그런데 못 가.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계수를 아무도 몰랐어. 토끼 한 마리도 몰랐어.
하얀 광명의 햇빛이 그림자 없는 햇빛이 비치는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 나무가 거꾸로 된 것을 몰랐습니다. 답이 거꾸로야. 금은보화의 왕국을 짓고 천집 만집에 억만 집에 빛나는 광채 있는 하늘의 궁전을 짓고 초가삼간 초가 뭐야? 금붕어도 못사는 곳입니다. 벼룩과 빈대가 못 살아. 비 오는 날 누지 수 있는 환경이 그 덮여져 있는 지붕을 썩여 가지고 쓴물이 아닌 단물을 빨아먹는 금붕입니다. 금붕이 새카매요, 하얘요? 하얘요. 하얘. 발 끄트머리 손톱까지 하얘요. 이빨까지 하얘요. 금붕이 음식이 되어 가지고 그 집이 다 없어지더라도 나는 계속해야 할텐데 어쩌나 그 말이예요. 금붕이 아버지도 조상과 같은 자리에서 나한테 물어보면 ‘용명 선생님 답해주소, 나 어떻하면 좋겠습니까?’
동산의 노래 한 번 해봐요.
57:03~(‘동산의 노래’ 제창)~59:34
얼마나 많이 그 노래를 불었어? 그 노래를 부르고 노래 내용과 너와 무슨 관계가 있어? 관계 찾을 수 없습니다. 천년만년 공을 들여도 공란에 흘러가 버릴 수 밖에 없구만. 나 어떻게 하늘 다 붙잡고 땅을 향해서 발바닥을 핥으면서 발톱을 짓고 눈물지어 몸부림치고 엎드려 서기도 못하고 자빠져 서기도 못합니다. 설 수도 없어. 그런 자리에서 한 노래가 주님의 노래야. 주님이.
주님이 살라고 하던 옛날의 수수께끼 노래가 노래와 그 동산이 없어졌어요. 하나님도 없어졌고 태양과 모든 일월성진 다 없어졌어. 나만이 남았어. 누가 잘못했느냐 이거야. 나를 구해줄 수 있는 내 어머니도 없어요. 우리 어머니 어저께 용기 용현이 문 씨 맨 꼴래미 동생이 용현이가 충모님을 얘기를 하는데 어머니는 없어졌어. 아들딸도 성진이도 없고 희진이도 없고 효진이도 없고 흥진이도 없고 영진이도 없고….
아버지 형진이도 없고 그 아들딸, 그 아들딸 이름이 뭐예요? 첫째 아들이 신팔이야. 둘째 아들이 팔만 신만이야. 셋째 아들이 신궁이야. 넷째 아들이 궁이 있으면 궁궐이 있어야 돼요. 미궁을 찾아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잘 밤잠을 잘 수 있는 방은 누구도 몰라. 그것이 여자의 오줌통 똥통 끄트머리에 그것을 먼저 바꾸고 먼저 싸기 위한 주머니가 있어요. 그것이 여자의 끄트머리에 자궁이야.
자궁이 남자의 오줌통 똥통 뒤에 달려있나? 없습니다. 왜 여자의 오줌통 똥통의 비궁 깊은 아들딸의 자궁이야? 여자의 이 그 추한 끝에 달린 것이 좋은 것이 아닌데 왜 여자의 궁둥이에 달려 가지고 그 주머니를 왜 아들 자리 자궁이라고 했어?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그 수수께끼 풀어 봐. 자궁의 보따리를 갖고 있는 주인이 남자였던가 어머니 할머니들이었던가? 어머니 할머니를 모르는 아씨였던가? 아씨 때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궁의 보화중의 최고의 보화의 잠자리와 아침 태양빛을 모시고 만년 축하의 앉을 수 있는 보좌는 없어지고 주머니 똥통만이 남아 있어.
그게 여자의 끄트머리에 달린 좋은 것이 아니야. 좋긴 제일 좋은데 그 이름이 뭐냐면 여궁이 아니야, 자궁이야. 자궁이 여자 것이야, 남자 것이야? 답?「남자.」천년만년 가더라도 남자의 아기 씨, 남자의 아들딸이예요. 아들딸의 궁전 초안에 그림자예요. 벽에 붙은 그림자지 저거 실체적인 것 아닙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실체가 2010년 5월 15일해야 될텐데 5월 27일이 되어 있어요. 나 계산 틀리지 않습니다. 홀수야.
2010년 하면 뭐예요? 삼 칠 이십일(3×7=21)이예요. 남자 되려면 15라든가 17이 되어야 할텐데 15가 없어지고 두 번째 17이 돼 있어. 첫 번이 아니야 두 번째야. 두 번째도 홀수야. 재림주가 하나님 대신 밤의 어머님 낮의 어머님 없습니다. 2010년이예요. 삼 칠 이십일(3×7=21) 둘 다 아래위가 홀수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가 없어. 자궁이 없어. 여자가 없어.
천주대회는 어머니가 문을 열고 문을 닫아야 됩니다. 하늘땅 문 다를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다 점령해 버려 가지고 거꾸로 되어 요만부동해서 천만번 거꾸로 바로 때려도 바로 잡아도 천만번 바로 잡아도 거꾸로 된 것이 바로 되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걸 아는 내가 어렸을 때 이름이 어린 예수입니다. 새 예수. 새로운 주님이야. 우리 형진이도 흑석동에서 어머니가 새로운 주님이라고 우리집에 보배를 낳았다고 좋아하면서 그거 누가 내었느냐 자랑하던 그 얼굴 내치고 아버지가 낳지 않고 내가 낳았습니다.
우리 형진이가 작은 예수예요. 우리 집안 둘째 번. 그 아들 셋째 번 아들은 세 번째 아들이야. 재림주가 와가지고 어린양잔치 위에서 전통을 찾아 핏줄이 연결되고 핏줄을 연결하니 아버지 어머니 피와 살을 닮아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열매였더라.
여기 여자들이 아버님 정자의 씨에 붙어 나왔어, 어머니 난자 씨로부터 그냥 연결시켜 나왔어?「아버지 정자 씨.」약혼식도 못해 봤습니다. 결혼식도 못했어요. 성진이 어머니 사랑하는 옷 입고 나그네 가운데서 날아오던 나비와 벌같이 만났지 몸이 어떤지 몰라요. 이 어머니도 그 성진이 어머니 사상이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서 신부될 수 있는 것이 여자인데 성신의 실체가 성부 성자와 같이 밥 먹고 똥 싸고 1, 2층 오르내리고 오줌 똥 싸는 그런 사람의 그 연결되는 기관에서 나오는 피살을 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성진이 어머니의 철학이예요. 이 엄마의 철학입니다.
어젯밤에 어머니가 나를 붙들고 고맙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치료하는데 세상에 없는 치료했어. 의사라는 의사 다 만났습니다. 양의사 다…. 양의사 대표의 병원을 내가 지어줬어요. 한국에 이름 있는 양의사 다 만나더라도 어머니 병을 못 고칩니다. 10층 이상도 사다리 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성진이 엄마 우리 어머니의 꿈의 신부의 개념이야.
칠첩반상기에 상대의 밥상을 마주놓고 젓가락이 있고 국물도 먹고 오만가지의 채소의 반찬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 바다의 나는 새, 뛰는 호랑이, 없는 고기 없는 털, 없는 이런 가죽을 벗겨 가지고 제일 좋은 옷을 입고 결혼식 잔치를 하고 나와 가지고 먹고 시름시름 하면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해서 여자가 먹던 것을 뽑아 가지고 남편 앞에 갖다 먹여야 할텐데 나 그런 것 못 받아먹어 봤어.
동물들이 나는 짐승들이 새끼를 먹어도 먹었던 것을 토해 가지고 먹여요. 그 먹이는 것이 암놈이 그렇게 일을 시작할까, 수놈이 시작할까? 암놈이 알을 밴다면 수놈은 고기 잡아 가지고 그 배고 있는 암놈과 낳은 새끼를 고기를 삼켰다가 3분의 2 이상 절반 이상 소화될 수 있는 뼈다귀가 없이 나긋나긋할 수 있는 낙지 고기는 낙지고기 같이 되어야 돼요. 서 다니는 고기를 먹어 죽은 것이 아니야. 거기서 재웠다는 거야. 자장 자장 자장가가 나옵니다.
첫 아기들을 품어 가지고 우리 아가 자장자장 잘 자라고 노래 부르는 자장가가 통일교회에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가르쳐 준 자장가가 없습니다. 자기가 제일이야. 남편도 필요 없고 열일곱 살 되기 전까지는 할아버지가 왜 필요하냐 이거야. 아버지가 왜 필요하냐. 거추장거리는데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고 자기 남편이 왜 필요하고 그 남편 필요한 후에는 아기집이 있어 가지고 형제를 낳아서 결혼식을 해주기 전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하나님의 가정의 흔적은 이 땅에 안 나타나요. 결혼 할 자 이 결혼해 줄 주인이 누군지 모르잖아. 너희들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가 뭐야? 첫 번째 고장난 고친 거야.
내가 강원도 해봐요.「강원도.」이쪽 언덕과 강원도 언덕은 높습니다. 한국에 강원도라는 것이 강 이쪽과 저쪽편에 높은 등대입니다. 둔덕이 돼 있어. 이쪽에서 저쪽가지. 이쪽은 제일 낮은 수평이야. 물편을 중심삼고 건너 가가지고 강원도. 저쪽 언덕 되는 강원도 높은 언덕에 다리를 놓아야 돼. 내려오지 않아. 다리 놓고는 뭐냐면 언덕에 놓기 위해서는 사다리 놓고 가야 돼. 사다리가 일곱 사다리입니다. 왼쪽만 가지고서는 못 올라 가. 일곱에 두 수를 붙이고 다섯 단계에 여섯 단계에 서서 올라갈텐데 다섯 여섯 열하나가 문제입니다. 열하나 되어 가지고 약혼이 아니야, 결혼식이 문제예요. 열세 고개를 넘어 가지고 같이 자고 깰 수 있는 밤낮이 주인의 자리를 잡아야 어머니 아버지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태어난 동네가 딱 그래. 해 떠올라 오는 서쪽이 딱 그렇고 남쪽이 딱 그렇고 남쪽나라 재피다리 안 마을이 서낭당인데 그 서낭당에는 없는 것이 없어. 그 서낭당에는 맨 동산에 이 호랑이 바른쪽 끝에 이쪽에는 구렁이 꼬리 끝에 수놈 암놈. 명당자리는 오른편에는 호랑이고 왼쪽은 뭐예요? 구렁이야, 구렁이 같은 맷돼지야, 곰이야?「용.」맷돼지는 칡뿌리를 캐먹는 대장입니다. 2미터 이상을 파고 들어가가지고 칡뿌리를 캐먹어요.
칡뿌리는 만년 음식이 되는 것 알아요? 칡뿌리를 가루 내가지고 만들면 만년 후에도 떡을 만들어 칡뿌리 가 파먹으면. 알겠어요? 두더지가 먼저 파먹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여우와 토끼들이 뜯어 먹습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꼬끼오’ 닭까지도 열두시 지나면 여우가 ‘캥캥캥’ 울어 가지고 세시까지. 닭이 우는 소리 안 나면 여우도 산등성이에서 이쪽 내려다 보고 저쪽 동쪽 서쪽에 맨 높은 자리에 그게 뭐냐면 코디악.
콧등을 꿰어 달아 사람이 대나무하고 참나무 가지. 대나무는 매게 되면 이 마디가 있기 때문에 가는데서 내려오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소나무는 곧게 자란 소나무는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곧게 가다가 땅으로 내려가요. 노송나무. 강원도 가면 금강산 절벽 가운데 절벽 위에서 나온 소나무가지는 절벽 끄트머리에 매일 같이 샘물 나오는 샘물을 백로, 학이 먼저 자기가 먹고 잡아먹기 전에 먹기 전에 물을 마셔야 돼. 물을.
우리 천정궁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홍천강입니다. 그 다음에 제일 가까운 것이 인천 강이예요. 홍천 위에는 인재가 있고 인재 위에 감춘 뒷산에는 비로봉이 처음 봉이 시작한 것이 비로봉입니다. 비로소 봉인데 화강암으로 되는 비로봉입니다. 금강산 첫 번 그 비로봉이 흔들바위와 고개 넘고 이 고개에서 제일 낮은 고개예요. 낮은 고개 넘나들 수 있는 사람이 흔들바위를 찾아가든가 비로봉을 찾아가면 높은 저쪽 언덕에서 내려오면 쉽습니다. 낮은 흔들바위에서 비로봉은 강원도 위에 등대와 같이 화강암 일만이천봉에 기둥이 되었다는 거예요. 기둥이.
왜 금강산이야? 영어로 말하면 금강산이 뭐예요?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효율아!「예.」영어로 금강산을 뭐라고 그러나?「다이아몬드 마운틴이라고 그럽니다.」어, 그래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가 밤에도 빛을 발하나 낮에만 빛을 발하나? 다이아몬드는 위와 아래와 끝이 없습니다. 하나야! 바라보면 다 보여. 백길 천길 만길도 시작과 끝이 없어. 동서남북이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동서남북을 놓으면 수직이 되어 가지고 90각도의 서있는 자리가 만년 왕터예요. 다이아몬드. 만년 왕터입니다.
그 다이아몬드는 팔각형이 되었더라도 어디에 놓더라도 뒤집어도 어디 보든지 수직과 마찬가지입니다. 시작과 끝이 없어. 다이아몬드 실체는 있으나 없으나 없는 것과 딱 같기 때문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자 중심이자 중심이자 없으면 있는 것도 꿰뚫어 볼 수 있어요. 없는 세계도 볼 수 있고 꼭대기에 무엇이 이만한 티가 저 백길 아래 티 하나가 있으면 그것이 전체를 점령합니다. 흠과 티가 없는 돌 중에는 진짜 금강석이야, 금강석. 천년만년 가더라도 변치 않는 안경 중에 천리경 만리경은 뭐냐면 말이요, 현미경을 거꾸로 보는 만리경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 이 무식천지패들.
현미경과 만리경이 뭐야? 만리를 바라보던 그 가름. 3백만 킬로미터 이상 까지 바라보던 것이 뒤집으면 눈 앞에 시작과 과정이 다 보여요. 그게 다이아몬드 마운틴. 다이아몬드 마운틴이라는 것은 이 우주 가운데 둘이 하나 밖에 없어요. 그걸 전후 좌우로 해놓고 중심이 있으면 동서남북을 펴놓고 사각 가운데 오각 육각 칠각 팔각형 자리에 앉아 있는 다이아몬드가 우주 천지 하더라도 여기에서 다 뚫어 봐요. 위에서 다 봐요.
십자에서 꼭대기 여기서도 볼 수 있고 여기서도 볼 수 있고 여기서도 볼 수 있는데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해도 여기서도 볼 수 있고 이렇게 해도 볼 수 있고 또 이 바른쪽으로 볼 수 있고 그것이 영국나라 깃발입니다. 맞아요? 그게 누구를 상징하느냐면 여자. 여자는 보들보들하고 기분이 좋고 뼈 있는 뼈를 느낄 수 없는 살을 갖춘 것이 우리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이거 옛날에 나도 못 당했어요. 이렇게 해도 빼. 뼈가 없어. 나는 이렇게 봐도 여기에 뼈가 있는데 어머니 만져보면 얼마나 포동포동한지 얼마나 굵은지 뼈가 없어. 밤에 만져도 좋고 새벽에 만져 여우들이 등고개에서 높은 산골에 올라가서 캥캥 울게 될 때도 아무리 기분 나빠 뼈를 만져보더라도 나긋나긋한 것이 내가 움직이는 대로 잘 움직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손을 펴요. 이렇게 잡는 것이 요렇게까지 어머니는 빼 가요. 하나님의 오른손 왼손을 이렇게 잡게 되면 하나님도 못 빼 가는데 어머니는 비틀어. 어 어 어 어. 남자는 비틀 수 있는 뼈다귀가 여유가 없는데 이것은 360도로 비틀 수 있으니 음음. 비트는 법, 절대 못 뺍니다, 이렇게 되면. 못 빼요. 암만해도 못 뺍니다.「손아귀가 쎄다는 말 하시고 싶으셔서.(어머님)」아니야. 쎄다는 것이. 왜? 다 요놈 뺄 수 없게끔 여기에 뭉쳐 있어요.
이거 버선을 잡아매고 이쪽으로 뺄 수 있게 빼서는 못 빼게 되어 있지만 틀리면 사방으로 빠지게 돼 있습니다. 그게 씨름판에 있어서 비결입니다. 땅에 내 마음대로 갇혀 있는데 눌러 가지고 힘 가지고는 못 누르지만 몸뚱이가 유연하게 될 때 틀게 된다면 선생님이 요것만 걸더라도 이건 못 빼지만 그러니까 선생님의 뼈가 없는 남자와 같이 지금도 90이 난 늙은이라도 끄트머리는 원형을 그립니다. 햇발이 코구멍 다 쑤셨어. 자기 아기들이 어머니 젖 얼마나 힘들어, 아기가? 선생님은 이렇게 해도 햇발이 여기에 가도 빨았어요. 어떨 때는 이쪽이 손이 안 닿아 이 손이 안되니 이게 이렇게 할 때는 바른쪽 왼쪽 하게되면 여기 다 핥아줄 수 있습니다. 마르면 빼빼 마르면 가죽이 말려 나가거든. 침이 필요하면 미끈미끈하면 다 벗어납니다. 그냥 못 빼.
유언이야, 유연이야?「유연.」‘뜰 연’이야. 높이도 올라가고 연이 떨어질 때는 순식간에 벼락같이 땅에 거꾸로 꽂혀요. 거꾸로 꽂은 것도 저 줄만 있으면 탁탁 넘으면 여기는 또 한꺼번에 올라왔다 이렇게 이렇게 연. 유연입니다. 연 같이. 연은 이것이 살이 몇 개냐 하면 여섯 일곱 열둘 열셋. 얼마든지 여기에 부채를 할 때 가지치게 만들어 동글부채 만들 수 있습니다. 동글 부채가 아니고 동글 다이아몬드 구슬 부채를 만들 수 있어요.
야! 답답할 때 시원해 가지고 돌리게 되면 천지가 춤을 추고 박자를 맞춰 준다는 거예요. 이거 그러면 ‘다르르르릉 탕.’ 대리석 판 걸판에 ‘다르르르릉’ 할 때 ‘탕.’ ‘퉁 탕.’ 두 소리를 ‘따르르륵 탕.’ ‘퉁 탕.’ ‘찍 짹.’ ‘흔들흔들.’ 언제든지 너울 뛰는 두 주체 대상은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게 올라왔다 내려갔다는 마음대로 발디딤에 있어서의 쿵 하면 올라가고 내가 발들여 가만있으면 내려와 가지고 나 조금 흔들리려다 서가지고 기다려요. 옆으로 했다가는 둘 다 떨어집니다.
너울 뛸 줄 알아? 내가 너울 뛰는 우리 누나들과 정초가 되면 너울 뛰면 나를 당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든 이모든 여자들 타봐라. 나는 내릴 대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 할 줄 알거든. 유연하니까. 왼돌이 치면 가가지고 설 수 있고 바른쪽이면 바른쪽에 가가지고 설 수 있고 유연하기 때문에 나긋나긋 설 수 있지만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다가 꼬꾸라집니다.
‘유연’ 해봐요. 유연 좋아. 인연이야, 뭐야? 인연(因緣). ‘인’자는 동서는 가른데 큰 대자 써. 상형문자가 그렇게 생겼어요. 인연. 인연 연자하고 말이야, 인연 무슨 인자인가? 연자는 어떻게 됐나? ‘실 사’ 변에 어떻게 됐나? ‘실 사’ 변에 넉점하고 이것이 왼쪽으로 열었어. 왼쪽이 물가 수자 이렇게 이렇게 놓고 두 점이 아니고 한 점 한 점이야. 그러면 구조적 내용이 다 해체됩니다. 인연이라는 것은 큰 데 가두어 가지고 ‘큰 대’자를 해놓고 ‘실 사’도 ‘검을 현’입니다. 검을 현 하는데 세 점 아니야, 넉 점 박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이거 서쪽을 열었어. 서쪽을 열어놓고 이래놓고는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둘을 하나, 하나 하나?
손대오. 아니 손대오 아니고 황선조.「예.」연(緣)자한 번 써보라구. 왼쪽의 문 열어놓고 이거 기게 해놓고 하고 이거 이렇게 해서 왼쪽에 향했나, 기둥이 박혔나 이렇게 해가지고는 왼쪽을 향해 놓고도 이쪽은 셋이 되는 거야. 하나 둘, 여기서 중심삼고 그냥 해가지고 여기서 볼에 셋을 만들어 놓고 여기는 셋 되고 이쪽에는 둘이야.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어머니 손 밖에 없습니다. 나긋나긋 하거든. 쥐면 내 주먹보다 큽니다. 한 번 쥐어 봐요. 누가 커요? 누가 포동포동 만지고 싶어? 나는 만지면 뼈야. 여긴 살이야, 포동포동. 어머니는 누우면 높습니다. 옆으로 누우면 이것도 높고 이렇게 누우면 넓어 가지고 여자에 있는 살들이 전부다 궁둥이에 가서 맺혀요. 여자는 머리 해놓고 삼각형 해놓고 다리 둘하고 남자는 머리하고 삼각형 반대입니다. 다리 둘.
어디가 좋으냐면 배꼽 해봐요. 여자만이 배꼽 있나, 배꼽 있나? (웃음) 하나님도 배꼽이 있나 없나? 예수님도 배꼽 있나 없나? 나 몰랐어. 하나님 보면 하나님은 한 분 되었기에 배꼽이 없지요. 너는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남자도 배꼽이 있고 여자도 배꼽이 있으니 두 배꼽의 어머니 아버지가 같겠나, 다르겠나? 하나에서 나왔어. 남자가 배꼽 있으면 여자도 배꼽이 이백이고 남자 이백이면 그거 합하면 몇이야? 사백인데 사백은 한 쌍은 아들딸하면 팔백이 돼요.
온 세계의 기둥이 둘이야, 하나야? 기둥이. 가운데 기둥이. 이렇게 된 것이 기둥은 이렇게 됩니다. 둥글어. 여기 나오지 말라 이놈아. 대가리를 내밀면 다 깨쳐버려. 요것도 딱 생겼습니다. 이것도 같아요. 여기 채우는 것이 여기 들어가 이거 딱 이 가운데 들어갔는데 이렇게 맞지, 이렇게 놓으면 안 돼요. N극 N극 반발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돼. 이놈은 위에 있으니 놈은 아래가 되는 거야. 어디서 만나자. 이 딱 가운데 여기서 만나자 이거야. 동서남북 이 네 개가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동서남북에 열세 개 열 사백이야, 사십 고개 넘어야 되는 겁니다. 아이고 아이고 가래침 묻은데는 젖었구만.
제일 처음과 끝이 제일 먼 곳이 어디냐? 이겁니다. 시작과 끝은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가까이 하려면 멀어져요. 그러면 바른쪽은 이쪽 절반이고 왼쪽은 이것을 중심삼고 내가 잘 때에 너희들은 네가 누굴 닮으려고 표상이 돼 있느냐? 문용명이는 대가리하고 꽁지 가운데 가서 사는 것이 아니고 딱 같은데 가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돼.
딱 같은 데가 어디야? 코 아래입니다, 코 아래. 이거 귀를 딱 들어맞게 귀가 맞아야 돼요. 귀 맞추고 코 맞추면 코 아래에 가야 돼. 그러면 떼어놓으면 몰라. 코 여기 왔을 때 콧물이라도 눈물도 이리로 흐르고 둘이 흐르던 이 자리에 코가 흐르면 이 자리에, 입에 흐르는 코가 이 자리에, 여기면 여기 맞추고 여기 맞추고 여기 맞춰야 돼요. 물이 흐르는 것은 그렇게 흐른다는 거예요. 똑바로 떨어진다 그거예요.
동서는 마음대로 1초 1분도 갈 수 있지만 남북 기둥은 천년만년 달라지면 정착할 수 있는 곳에 천지인 사람이 없게 된다면 천지부모 영원 안 합니다. 영원히 없어져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잡고 어떻게 어여여여 여기에 여기 중심삼고 내 여기 다 맞춰 가지고 이것도 자지 보지 배꼽 젖 사이 입 목구멍까지 목구멍 고개 있습니다. 이것도 다 맞아야 돼요.
남자는 올라가야 되고 여자는 내려가야 됩니다. 여자가 소프라노야, 남자가 소프라노야? 여자가 깊어. 거꾸로 깊어. 그 남자 여자 다른 것이 뭐냐면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장대기야. 높도록 새 기둥 꽂은 셋이 이것이 합하니 만큼 셋이 합하면 맨 꼭대기에 가가지고 셋이 하나 되니까 이 윗턱 이것 이것 하나 되는 목젖이 딱 가운데 가요.
목젖을 중심삼고 오른쪽 왼쪽 아래쪽 왼쪽이 구별되는 것 알아요? 목젖 있어?「예.」있나, 없나?「있습니다.」나 모른다 보자. 의사들이 병을 치료할 때 여기와 목젖 바라보는 겁니다. 가운데 있나? 가운데 찌그러지면 찌그러진 자체가 병의 조상들이 중앙 자리 맨 동그란 가운데 보이지 않는 긴가민가한 자리 잡아 가지고 해야 딱 가운데 목젖이 나오지 조금만 딴 생각 하게 되면 앞에 가든가 하게 되면 몸뚱이가 틀려요. 구조가 달라집니다.
목젖하고 여기에 귀하고 목젖 가운데 제일 가운데 기둥이 되어 있는 것이 어디야? 귀도 틀리고 틀리면 그것이 어디에 가운데 딱 목젖과 같은 두드러진 것이 있다는 거예요.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아? 있어? 너 색시의 우물이 깊든? 얕든? 높든? 좁든? 황선조하고 문성숙이하고 둘이 사랑할 때는 아이고 황선조는 얕다고 해서 깊이 깊이 들어가려고 하고 문성숙이는 자꾸 넓히는 거야. 넓혀주면 줄수록 위에 힘주니까 줄어들어 가가지고 깊어지는 거예요. 그 남자의 흥분 도수에 따라 가지고 얕아도 지고 없어도 지고 있어도 진다는 거야. 여자의 그릇이 그래요.
여자의 동그랗게 우물단지 이 우물 뚜껑을 할 수 있게끔 동그란 틀이 필요해, 몇 각도의 틀이 필요해? 그 각도를 모르면 춘하추동에 바람 부는데 동서남북 하늬바람인지 동쪽인지 서쪽인지 남쪽인지 북쪽인지 하늬바람 알아요? 북극에 눈 쌓인 곳에서 불어오는 것은 하늬바람이야. 그 바람이 불게 되면 말이요, 저 꼭대기에서부터 절반 중심삼고 이것이 이쪽으로 거쳐서 이렇게 하게되면 이쪽 고개도 이쪽 고개도 안 모입니다.
바람 불 때에 바람 불 때 직선으로 불기 시작하겠나, 조그만 언덕받이 위에 서면 바람 불게되면 이것 싹 벗겨 갑니다. 바람을 비껴가야 돼요. 태풍은 잘도 비껴가지. 높고 낮은 동서남북에 높고 낮은 것을 찾아가기 제일 높고 깊고 크고 동그란 것을 찾아가니 만큼 불으려면 그 중에서 동그랗지 않은 것은 다 황탕되어 가지고 구멍…. 토네이도가 그래요. 토네이도 알아요?
이 지구성 가운데 토네이도가 제일 무서운 토네이도가 뭐냐면 말이야, 북쪽의 나라에 뭐가 있냐면 알프스가 있어. 남쪽 나라도 알프스가 있어. 그 산맥이 하나가 됐는데 여러개가 아닙니다. 그 줄기가 동서산맥 남북산맥 그 갈래는 천만가지 골짝 오르내리는 만만만가지의 만상적 만물상 세계까지의 물 가름이 전부 다릅니다. 비 오게 되면 가리를 못 잡아요. 이쪽으로 저쪽으로 강 줄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동서남북을 동서가 이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부다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점점 멀어져.
그러면 이 가운데 이 이것이 딱 같을 수 있는 것이 이거 딱 같아요. 이거 딱 같고 이것도 딱 같고 이 끄대기 중심삼고 이것은 동서남북 460도 이것도 네 조각 붙이면 이거 보게 되면 이것이 한 번 더 접어보면 네 조각이 딱 되어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동서남북 460도가 돼요. 460도 꼭대기 돼서 암놈 수놈이 하나는 받고 하나는 뒤집어 졌으니 몽둥이가 위에서 높은데서 내리 쏘아야 되어 가지고 떨어지는 자리가 왔다갔다 안 합니다.
여자 깊은 골짜기를 떨어지면 제일 깊은데 딱 떨어져 가지고 골짜기가 산울림이 처음보다도 강원도 산골짜기 가게 되면 와와! 늑대 울음이 몇천리 간다는 거야. 산울림이 커지기 때문에. 강원도 산이 있으면 반응이 크지. 그래 여자는 조그만가 큰가? 여자가 큰가, 작은가?「작습니다.」물어 보잖아. 남자하고 비교하면 여자가 큰가 남자가 큰가?「여자가 작습니다.」여자가 큰데 무엇이 커? 남자보다 큰 것이 뭐냐면 여자가 남자한테 빠져죽나, 남자가 여자한테 빠져 죽나?「남자가 여자한테.」아, 나 모르겠다. (웃음)
여자의 것은 뭐냐면 혼자는 십이야 십. ‘열 십(十)’자. 여자의 보배는 금이 있는데 열 십자. 열 십자는 허리 앉은 자리입니다. 거기에 뭐냐면 열 십자가 십자가 있습니다. 앉으면 안 보여. 몰라. 여자는 왜? 궁둥이가 크니까 판이 넓어. 판이 넓으니까 이것이 이만큼 그 십자도 여기서부터 내려오는 거예요. 직선으로부터.
양미간. 양미 해봐요.「양미.」양미가 뭐야? 양미 눈이야, 양미 눈썹이야? 양미야, 이 끄트머리. 이게 넓어야 돼요. 그게 좁으면 길어지는 겁니다. 넓으면 동그래져요. 여기 거리하고 이거 거리하고 이거 거리하고 이거 거리하고 이거 거리하면 동그란 엽전 알아요? 옛날에 엽전. 동그란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면 엽전 동서남북 이거예요. 동서남북 동그랗지? 엽전입니다. 동서남북 딱 돼 있지? 세개 삼 사 십이(3×4=12)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뭐냐면 기둥이야. 바른쪽이 넓으니까 이게 위에 있는데 이것 해가지고 이것은 저 꼭대기가 셋이 넓으면 넓을수록 갖다 닿는 곳이 높은 데입니다. 알겠어요? 무한히 높다 하게 되면 이게 셋이 중심삼아 가지고 딱 서는데 바늘 끝 셋 가운데서 가운데 가는 것이 가운데 기둥 바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아무리 잘생겼더라도 자기 생명줄에 뼈다귀 줄은 삼각밭 이 자리 밖에 없어요, 이 자리.
이것도 이것도 삼각 되게 되면 이것 중심이 이 자리 밖에 없습니다. 또 이것도 이것 중심 삼으면 이것도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한 것은 이것도 이 자리 밖에 없어. 또 이것도 잘라 가지고 이렇게 되게 되면 삼각 가운데 이것이 전부다 큰놈 작은놈 아무리 해도 제일 중심자리는 삼각 꼭대기예요. 딱 같아요. 이놈도 같고 이놈도 같고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다 같습니다. 이것이 동서남북에 이렇게 평면적 입체가 되게 되면 뒤집어 가지고도 딱 같아요. 딱 같습니다.
이 자리는 처음의 자리에 꼭대기 자리에 영원히 이건 변치 않고 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이거 이렇게 바늘끝 하게되면 딱 같은 묶여 가기 때문에 이렇게도 돌아가요. 요렇게도 돌아갑니다. 바람개비 알아요?「예.」 바람개비가 이렇게 가가지고 이렇게 하나는 이렇게 붙이고 하나는 이렇게 붙이면 가면 언제든지 바람 부는데 돌아갑니다. 이렇게 해도 돌아가고 이렇게 해도 돌아가고. 바람 부는데 따라서.
중심이 둘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이 기둥 같은데 이렇게 이 두 자박을 중심삼고 여기에 갖다 꽂으면 아랫도리 이것하고 이것하고 같고 요렇게 해놓으면 이 거리와 이 거리가 다 같습니다. 바람부는 이걸 중심삼고 딱 갖다대면 이게 도는 것이 어디로 도느냐? 이게 올라오다 이렇게 갈라져요. 날아가는데 이쪽으로 하면 이쪽으로 날아가고. 반대로 돌리면 이쪽으로 내려옵니다. 그런 놀음 해봤어요? 바람개비 기둥을 세워 가지고 세 기둥에 박게 해놓고 이거 제일 높아. 높은데 세워 가지고 실을 감아 가지고 휘익 이거 돌아갑니다. 이거 돌아가면 ‘휭’하면 ‘삥’ 돌아가면 이것이 날아가는 것이 전부다 달라요.
나 그 비행기 나이트 형제가 나한테 배우지 않으면 나는 이래야 날텐데 나는데 어디로부터? 동쪽에서 서쪽부터 날았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날았나? 그거 날 것을 모르고 전기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방향도 모를 터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전기도 미국 라이트 형제 이름을 통해 가지고 생겨나고 다 그런 것 알아요?
손대오.「예.」손을 대면 어디를 대? 손대오니 밑창. 이거 돌갑이 해가지고 여기에 해놓고 여기에 바람개비 해놓으면 이게 돌아가니 이렇게 가면 이렇게 날고 이렇게 날면 동서남북. 그러면 여기에 이것이 없어지면 이놈은 어떻게 되고? 주머니에 집어넣어도 앉을 자리를 내가 정해주면 가서 떨어져요. 마음대로야. 상대가 둘러 가지고 이 기둥이 없어지게 되면 마음대로 안 되니 그 세계는 구형도 못되고 사각형도 각도의 방향성을 맞출 수 있는 한 곳도 없다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아. 정착 안 합니다.
자. 삼각형이 필요한 것이 두 극을 연결하면 선인데 선이라 한다면 선이 네 개가 필요해, 셋이 필요해?「삼각형에는 세 개의 선이 필요합니다.」네 개는?「사각형.」맞아. 그래 삼각이 중심이야, 사각이 중심이야? 꼭대기의 이게 중심이예요. 윷판 네 기둥에 40이 아니야. 이것 중심되니 육자배기 여기가 다섯 여섯 자리가 없어. 여섯 자리가 있어야 상대적 개념이 생기는데 다섯은 여기에서 동서남북에 사 오 이십(4×5=20) 상대 자리는 평면이지 구형이든 타원형은 안 생겨납니다. 구형이든 타원형 가운데서 중심을 잡을 것은 구형은 구형, 타원형은 타원형인데 이걸 맞춰 가지고 다섯 번째 아니야, 여섯 번째 아래. 아래가 있으면 여섯 번이 생겨요.
그래 여자는 눕게 될 때 이렇게 눕나, 이렇게 눕나? 누구 명령해? 누구 마음대로? 여자 마음대로? 왜 그렇게 누워? 더 좋을 수 있는 남자가 기어 올라 올 수 있기 위해서? 올라갈 때는 내 손발이 받들어주기 위해서 여자는 눕게 마련이야. 누워 가지고 입을 다 벌리게 되면 구멍이 사방으로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그거 안 돼. 남자의 장대기를 어디에서 잡느냐? 왼손으로 잡게 되면 여자가 바른손이 여자를 품고 올려줘야 돼요. 왼손이 가기 때문에 여자가 왼손 대가지고 남자를 반대로 안아줘야 돼요. 너 좋고 나 좋고.
너울 해봐요.「너울.」너울 뛴다고 하잖아. 너울이 뭐예요? 칠성판을 말합니다. 너울이 뭐라구?「칠성판.」아이고 너울이 넓적한 판자가 긴게 너울이야. 그러면 이 너울이 왜 칠성판을 북두칠성이 너울 어디에서 출발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제일 가까운데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해서 제일 먼데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남자.」세상에 울뚝불뚝. 울뚝이 먼저야, 불뚝이 먼저야? 아궁이가 먼저야, 굴뚝이 먼저야? 울뚝불뚝.
한국말이 전부다 존재의 양상의 형태를 설명한 말이 그런 말은 한국말 밖에 없습니다. 눈 해봐. 왜 눈이야? 눈은 눕게 되면 감아야 돼. 여자가 먼저 누워야 되겠나, 남자가 먼저 누워야 되겠나?「여자가 먼저.」아니야. 자연해설입니다. 자연 원리를 찾아 들어가. 여자가 남자를 부르겠나, 남자가 여자를 부르겠나? 남자는 땅이 없습니다. 하늘이야. 발을 디디는데 대가리가 디뎌야 되겠나, 발이 디뎌야 되겠나? 발이 디딜 수 있는 것이 누구야? 여자의 발은 작습니다. 그래 중국 여자는 여섯 살만 되면 작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기 낳을 때 큰 발, 큰 낳게 되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족대왈 장군이야, 족대왈 거지야? (웃으심) 거지 족속이 발이 커야 되겠나, 작아야 되겠나? 얻어먹어야 되겠느냐, 앉아서 얻어먹어야 되겠나, 돌아다니면서 얻어먹어야 되겠나?「돌아다니면서.」발이 커야 되겠나, 작아야 되겠나? 거지야. 전쟁 싸움에서 이겼던 사람이 발이 커야 되겠나, 작아야 되겠나?「커야 됩니다.」말해봐. 나도 배우는 사람이야. 말해 보자구. 서로 배우자구.
여자하고 남자가 배우야, 배우자가 배우자들이야? 배우들이야, 배우자들이야?「배우자.」배운 놈이야, 도적놈이야? (웃음) 고개를 넘어야 넘이야. 그놈의 자식, 그 놈의 간나 강을 건너갔나, 그놈의 남자가 등을 넘어 왔나. 남자는 등을 넘어가야 되고 여자는 강을 건너가야 돼. 여자가 도망가려면 산을 못 넘고 산에 남자가 몇 발자국 안 가가지고 부르게 되면 대번에 답변 안 하면 큰일 나요. 여우가 물어 갑니다. 골짜기에 산 넘어갈 때 여우가 ‘너 주인 없잖아.’ 왜? 부르는데 답이 없어.
여우. 겨우. ‘여’하고 ‘겨’하고 뭐가 달라? ‘여우’ 하면 여우는 등에 식혔는데 는데 힘을 다하고 겨우 와서 등을 식혔는데 여우를 부르면 여우가 좋아하는 것이 닭이야. ‘꼬끼오’ 닭은 오십 고개 위에서 웁니다. 동서남북 같이 들어야 돼. ‘꼬끼오’ 문 총재가 뭐야? 노루 띠야, 뭐야? 잔나비 띠야?「원숭이 띠.」원숭이가 뭐야? 흉내 잘 내는 거야. (웃음)
원숭이가 따뜻한 햇빛이 나면 무엇을 잡아먹나? 수놈 암놈 엄마 아빠 아들딸 모여서 잔치할 때 이 잡아먹는 것 알아요? (웃음) 등이 있으면 등 이쪽 너머에 출발하던 저쪽 언덕받이에 기대 가지고 엄마 아빠 누워 가지고 이 잡아 먹어. 잡아먹는 것도 이씨 조선은 세계에 이 보따리야. 이 가운데 기어드는 이가 있다는 거야. 이 다. 70의 고령에는 이빨이 빠집니다. 50이 되게 되면 여자들은 마흔일곱이 되게 되면 경수가 멎는 것 알아요? 쉰한 살에는 말라.
남자도 마흔 살 되면 눈이 어두워. 구뎅이 찾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더듬을 필요 없어. 몰라. 손이 둔하니까 깊은데 부딪쳐서 평평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게 다 한계가 있어요. 한계 해봐요.「한계.」그 이상 경계선이 없다. 찾아도 여자가 제일 복된 것이 한계의 주인이 딸 앞에 어머니가 아닙니다. 어머니 앞에 아버지가 필요하고 내 앞에 신랑이 필요해. 여자가 신랑 찾아갈 때는 엄마 아빠 몰래 도망갑니다.
재미있지?「예.」이야 그거 어떻게 문 총재가 그걸 세밀히 알아? (웃음) 그거 지나갈 수 있는 화재거리가 아니고 근본거리야. 근본거리. 꺼리 중에 근본거리가 네거리 내거리. 네거리 내거리 동서남북 통한 데는 마찬가지야. 남자의 네거리나 여자의 네거리나 동서남북을 찾아가는 데는 방향과 위치가 다를 뿐이지 같은 길입니다. 부부 해가지고 부부가 두 몸뚱이야, 한 몸뚱이야? 부부(夫婦) 글자는 어떻게 쓰든가? 하나는 두 남자 하늘꼭대기에 올라가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의 배때기에 올라갈 때 하나님도 구경해요. 아! 네가 올라갔네? 나보다 먼저. 그래 한 번 놀아봐라.
‘하늘 천(天)’자 하늘의 주인이라는 것은 천주주의가 있지만 부부주의는 하늘에 없습니다. 남자가 하나님 이외에 또 남자가 있어? 어느 남자가 높아? 땅의 남자가 높아, 하늘나라의 남자가 높아?「하늘나라.」구덩이 깊은데 남자는 저 보이지 않는 반대의 제일 높은데 앉아 있고 땅 위에 아버지는 제일 서쪽 동쪽에 앉아 있어. 동서사방이 교차로 될 수 있는 것은 거기에 나타난 것은 우리 원리에 나오는 도깨비 왕이 아니고 어득신이라는 말을 내가 비로소 썼어요. 손대오 어득신이라는 말 어디서 배웠어?「아버님께서 처음 말씀하셔 가지고 알았습니다.」
어득신이라는 신의 이름 지어준 것이 나야. 어득신이라는 것이 뭐냐? 어득신 이름이 먼저겠나, 아담해와의 이름이 먼저겠나? 답해봐. 십자야. 여자의 십자는 십자지만 진짜 아기를 밸 수 있는 십자는 씹 해봐요.「씹.」짝패 되는 십자 위에 씹. 그래 총각들이 여자의 열 십 자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내가 맛봤다 할 때는 십했다고 하나, 씹했다고 하나? 한국말.「씹.」여자들이 동 가 되어도 좆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남자가 먼저 있는 남자를 이러나 저러나 대접해야 되기 때문에 씹했다고 해요, 씹. 그래야 여자가 너 십했니, 씹했니? 십은 나혼자 있지만 씹은 둘 아니면 못되니 남자가 동 “씹했습니다” 답해야 “맞다 맞다.” 기둥이 맞다 이럽니다. 동서와 아니야. 남북이다. 맞다 맞다. 동서는 틀렸다.
씹좆은 놀음놀이터가 아니고 죽느냐 사느냐 아버지 아들딸을 만드는 무도장이다 이거예요. 무도장 주인이 아무나 와서 하루 내기가 아니야. 천년만년 무도장에 십자를 그리는 데는 일심 일체 일념(一念) 일 기둥이어야 돼. ‘념(念)’자는 사랑 가운데 ‘이제 금(今)’하고 마음 해서 언제나 돌아갈 수 있지만 일심 일념이 아니야. 일념 일체가 되어야 돼요. 일심 일체가 아니고 일체 일념이 되어야 되는 거야. 기둥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달라져야지 기둥 없이 남자 여자 달라졌다가는 없는 것보다도 못하다. 결혼 안 했던 것이 ‘십’자를 바라볼 때는 꿈이었지만 ‘씹’자는 싫어. 이것이 아니야. 도리어 쌍을 하나되기 전 그 전이 나았다는 거예요.
그래 이혼이라는 말이 세상에 보편타당한 말하고 ‘씹 좆’이라는 말을 필요없다, 같은 것이다. 같아요? 남자 여자 둘이 결혼식 하나 씹 좆을 갈라 가지고나 갈라진 사탄 원수가 되기는 마찬가지야. 그거 왜 마찬가지 누가 잘못했냐 이거야. 거꾸로 꽂은 것이 여자가 잘못했다는 겁니다. 여자가 남자를 타기 시작했다는 거야.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될 수 있는 해와가 누구를 타기 시작했느냐 하면 하나님 동산 꽁무니에 붙어 다니는 동생이 훌륭했다는 거야. 아담을 만드는데 하나님 혼자 대가리 꽁지를 만들었으면 와! 동생 두 번째는 무엇을 만들어? 꽁지가 먼저야, 머리가 먼저야? 뱀이 태어날 때 꽁지부터 생겨나, 머리부터 생겨나서 꽁지가 나중인가, 꽁지가 생겨나고 머리가 나중이야? 나도 몰라. 여자가 꼬리를 젖는다고 하나, 남자가 대가리를 젖는다고 하나? (웃음, 웃으심)
사랑할 때는 고양이도 요거 요럽니다. 주인 올 것 알게 되면 좋아서 동서남북 주인 올 때 이러는데 동서를 좋아하니 고양이와 견원지간은 이렇게 좋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틀리다. 나는 상하를 좋아한다. 견원지간. 견원지간은 원숭이하고 뭐야? 견원지간이 뭐야? 원숭이하고 고양이야, 원숭이하고?「개입니다. 개와 고양이.」원 숭이. 개하고 잔나비야. (웃으심) 견원지간이 원숭이하고 개가 아니고 잔나비하고 뭐예요?「잔나비하고 개.」 ‘닭 계’ 자, 계자하고 개자가 덧붙여서 개. 견원지간이라는 것이 고양이하고 개가 아니고 고양이하고 원숭이야. 그거 틀렸기 때문에 세상만사 다 뒤집어 박았습니다.
문 총재가 원숭이보다 나아, 고양이보다 못해, 강아지보다 못해? 원숭이는 강아지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원숭이를 타고 다닐 수 있는 법은 없어. 왜? 360도 날아다니거든, 원숭이. 견원지간이라는 것이 고양이 갖다 붙였어. 잔나비인데. 그거 틀린 겁니다. 견원지간은 집에서 기를 수 있지만 원숭이하고 개하고는 못 길러.
그래 호모들이 남자 남자 결혼한다고 하지? 원숭이하고 여자가 뭐야? 개야, 뭐야? 닭이야. 집에서 기른다는 개는 개자식이라고 그러지 먹을 것 있으면 닭을 부르지 않아. ‘꼬끼오’ 닭. 닭은 개를 불러 나눠 먹어요. 개하고 원숭이하고 잔나비하고 넷이 다른데 하나를 분간할 줄 몰라. 배고플 때 얻어먹을 수 있는 것은 개가 나눠주나, 닭이 나눠주나? 닭이 수놈도 먹을 것이 오면 ‘꼬꼬꼬꼬’ 부릅니다. 암탉도 혼자 먹기 싫으니까 ‘꼬꼬꼬꼬’ 꽂아라, 꽂아라 그거야. 와서. 꼭꼭 꽂아내라.
꼭꼭해 꽂아주는 것이 어디가 있어? 고양이에게 있나, 개에게 있나? 고양이가 아닙니다. 잔나비야, 잔나비. 꽂아주는 것은 잔나비가 잘 탑니다. 잔나비가 엎드려 가지고 암놈 수놈 부르는 법이 없습니다. 높은 나무 위에서 부르지. 올라오라고 부르지. 그러면 원숭이 어머니가 있으면 내려오라고 불러. 닭은 그런거 있으면 닭은 혼자 먹으면 ‘꼬댁 꼬댁’ 꼬댁이 뭐야? 고대하던 마누라다. 오산집 아줌마 꼬댁입니다. 오산집 아줌마도 좋고 곽산 아줌마도 좋아. 꼬댁 꼬댁 꼬댁 꼬댁.
남자 여자끼리 만나면 좋아요. 남자 잔나비하고 원숭이하고는 싸움합니다. 잔나비하고 닭하고 하게되면 좋아해요. 그 네 종류의 부처끼리 삶의 형태가 동물과 다른 것이 사람인데 사람은 ‘꼬댁 꼬댁’하는 닭과 같이 계룡산 해봐요.「계룡산.」계룡산은 없어도 닭을 깔고 앉아 먹는 산이 계룡산입니다.
무엇이 용을 잡아먹어?「금시조.」「아버님 계룡산에서는 닭을 못 먹습니다.」나 몰라. 너나 알았지. (웃음)「여담인데 계룡산에서 닭을 먹으면 꼭 사고가 난답니다.」그거 네가 특별히 잘 아는 구나.「제가 거기에서 군대생활 근무해서 아는데 절대 닭을 못 먹습니다.」그래 황선조 색시 어디 씨야? 이 씨야, 김 씨야, 조 씨야?「문 씨입니다.」문을 열어 놨으니 동서남북 팔각정 모든 문을 열어놨기 때문에 문성숙이라는 여자는 네 아내가 될 수 없는데 어떻게 잡아먹었어? 나 수수께끼 못 풀어.「황마적이니까요.」무엇이? (웃음)
자 이거 선생님에게 오면 화재거리가 많아. 원숭이하고 고양이하고 사촌이야, 팔촌이야, 친척이야? 원숭이는 이쪽까지 해서 꼭대기를 넘어가서 제대로 서지만 고양이는 이쪽을 넘어서 저쪽에 떨어지더라도 한 다리 세 다리가 서지 못하고 한 다리는 꺽어져서 굴러나는데 굴러나지 않으면 모가지 부러지든가 다리가 부러져야 된다는 겁니다. 원숭이는 이쪽에서 저쪽에 떨어져 섭니다.
고양이는 고양 옛날에 누더기판을 좋아하니 고양이가 원숭이는 뭐예요? ‘둥글 원(圓)’자를 가르쳐주는 것이 ‘스승 사(師)’ 원숭이입니다. 스승 사 원숭이야. 야! 문 총재 머리가 잘도 갖다 붙인다. 알고 보니 그렇게 돼 있더라 그거야. 그렇게 몇 번 해보니 그렇게 되니 그것밖에 믿을 수 밖에 없지. 나는 고양이 싫어해. 옛날 옛적에 친구가 고양이 아니야. 원숭이야. 아! 360도 가가지고도 설 수도 있고 잘 수도 있고 언제든지 동서남북 방향을 맞추는 것이 원숭이야. 재주꾼입니다.
선생님이 이 손이 얼마나 재주가 많냐면 감옥에서의 뜨개질하는 바늘도 다 만들어 파는 것보다도 불쌍한 사람 도와줬어요. 장갑도 장갑 뜨는 바늘도 내가 다 네 대 참대로도 만들고 쇠로 만들더라도 혼자 뜨는 것 잘합니다. 뜨개질하는 감옥에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야. 그래 밀가루 떡 같은 밥을 가지고 떡 다 만듭니다. 주물러 가지고. 찰떡도 만들고 매떡도 만들고 시루떡도 만들고 범벅떡도 만들어요.
구미쌀. 구미 해봐요.「구미.」왜 구미라고 했어? ‘아홉 구(九)’ 자 ‘쌀 미(米)’ 자 밥이야. 구미는 인간 세상에 도움 못돼. 그것을 오만가지 색깔을 만드는 것이 세계일보가 지금 발명한 구미쌀이 수백가지 색깔로 만들어낸 것 알아요? 세계일보에서 구미쌀을 칠색 이상의 쌀 ‘보배 보’자 궁중에 쓸 수 있는 쌀 거지에 쓸 수 있는 잔치쌀 다 만들었습니다. 그게 구미입니다. 수원에 서울대학 농장에서 구미쌀 일본 사람이 열자리 아니야, 짝수의 벼를 갖다 심은 것이 구미야. 십미는 어디 갔어? 팔미는 어디 갔어? 팔미는 곡식을 파는 것이 팔미가 없고 십미가 없어. 구미는 있었어. ‘쌀 미’ 자거든. 구미쌀 알아요?
이것은 몇월달부터 배가 불러 가지고 쌍을 맺어 가지고 몇 월달에 맺기 시작하냐면 오뉴월 지나야 됩니다. 장수철을 지내야 돼. 유월 유두를 지나 가지고 담을 넘고 산을 넘는 그런 물이 장수 되게 되면 백발백중 물에 맞아 가지고 새끼를 못 까요. 심게 될 때는 모를 내게 될 때는 오월 단오 전에 내야 됩니다. 오월 단오 오면 유월 장마통에 심기 때문에 반드시 남쪽나라는 수난을 당해요. 왜? 남쪽 나라는 물이 전부 다 남쪽나라로 흘러. 그게 뭐냐면 낙동강입니다. 강이 다 떨어졌어. 낙동강 통으로는 못 가고는 딴데로 흘러야 돼.
낙동강 모래바닥에 오리알 가 그거 먹는거 알아요? 그 고향땅이 그게 어디예요? 낙동강 거기에 뭔가요? 거제도. 제사 다니는 제물을 가지고 건너 간다고 거제도. 거제도에서 제주도 홍수가 나게 되면 조금만한 널빤지 싸고 제주도에서 거제도를 거쳐 가지고 제주도 가요. 거제도가 어디예요? 여수 맑은 물이야. 샘 가까이 흐르는 여수를 거쳐 여수가 순천하고 제주도에 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 바로 뭐가 있냐면 추자도가 참치가 아니고 참치 삼치의 어머니 아버지 참치가 잡히는 거예요.
그래 유효원 형제를 내가 영락고 있는 데서 잡아 가지고 잡아다 쓴 것이 뭐냐면 곽산 사는 선교사들의 회낭당이야. 회낭당에 다니기 위한 곽산 성진이 부모 성진이 어머니가 자라던 교회의 본당 집입니다. 곽산 기녀리 교회. 기녀리 중에 대가리 자리가 성진이 어머니 살던 집이야. 그게 눈과 코 여기에다가 교회를 지었어. 그게 기녀리 교회입니다.
기녀리 고개는 우리 용선이 사촌 여동생이 갔다가 아들딸 일곱 여덟 명이 한꺼번에 폭탄 맞아 죽었습니다. 이야! 그거 신의주를 중심삼고 안동인줄 알았는데 안동이 아니야. 안동이 지금 무슨 동이라고 하나? 중국말로.「단동.」단동이 둘이야, 하나야?「단동이 하나입니다. 단동 밑에가 동강.」아야야야. 설명 안 해도 돼.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야. 물어보는 거야. 네가 아나 모르나.「단동 자주 가지요.」단동이 둘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
단동에 유치원을 만들고 고아원을 만들려고 하는데 기성교회가 시작은 돕는다고 해가지고 나중에 도망 가가지고 그 단동은 유치원 고아원을 내가 돈을 대서 다 멋진 고아원, 유치원 신의주에도 없고 서울에도 없고 평양에도 없는 고아원을 만들어준 것 알아요? 요전에 박보희가 신의주로서 중국 간다고 할 때 그 고아원 가서 알아봐. 아! 고아원 주인 가서 만나니까 거기도 박 씨가 있어서 박 씨가 친척 왔다고 얘기하는데 신의주에서 도망하는 여자 남자는 우리 유치원 고아원 아래층에서 많이 소련과 중국에 도망갈 때에 심부름해준 고아원 유치원이 있었는데 기성교회가 그거 알고 잡아 치우려고 할 때에 다 없어졌더니 중국사람이 지도한 한국 몽땅 잡아먹을까봐 문 총재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막기 시작했습니다.
문 총재는 난 그 중국의 보통학교 교장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서울 흑석동에 있는 경성「상공 실무학교.」상공이야. 장사하고 공업 기술학교야. 상공. 서울 상공 실무학교면 기술학교야. 실무학교. 나 문 총재는 오산학교 만든 조상집 큰집의 조금눈이라고 박사무당을 갖고 있는 내가 열한 살 열두 살 때에도 우리 할아버지는 ‘야야야 사립학교 오산학교 들어오면 네가 길가에 피를 토하고 죽어’
내 할아버지들이 만든 오산학교 갔다가는 네가 오산학교 세운 할아버지의 손자라는 말하면 너는 없어진다 그거야. ‘갈대밭에 가 숨어라.’ 참대 순을 품고 죽순 밭을 키워라. 참대는 순이 나기 시작하면 일곱 시간 이래 소나무보다도 잦죽 잦나무보다 큰 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렇게 컸느냐 하면 죽순 가운데 10년 세월이 숨어서 이렇게 뻗쳤다가 뽑아날 때는 한꺼번에 끊으면 두 동강, 열 동강 이렇게 하면 수백 동강 될 것이니 통째로 구멍이 막혀도 쓸모가 없다 이거야. 그러면 그 마디마다 가지가 나오고 가시가 나와 가지고 대나무에는 가시가 추운데 대나무에는 가시가 없어. 더운데 열대지방 대나무 가시가 있어 가지고 북쪽 세계에 대나무하고 남쪽 세계에 대나무는 가시가 있습니다.
오죽헌이라는 것이 참대가 울타리를 못 넘는 까마귀 참대야. ‘까옥 까옥 까옥.’ 겨우 겨우 ‘까옥 까옥.’하고 개개. 까치는 ‘깍깍 치치치치치치.’ ‘깍깍’ 해서 가치를 해서 다섯을 해서 ‘까옥 까옥.’ 근심이야. 까마귀는. ‘까옥 까옥 까옥.’ 그것이 나중에 참대를 중심삼고 섬진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 대나무 경상도 대나무 어디가 부채를 만든 무당들이 춤출 수 있는 대나무가 어디야? 거기가? 함경북도 아니야,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어디야?
전주(全州)라는 것은 ‘사람 인’ 아래 ‘왕’입니다. ‘나(羅)’자는 전부 수평으로 벌려 놨어. 전라도. 경상도(慶尙道)자는 ‘경사 경’자야. 경사 경자가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 이것도 해놓고 ‘마음 심(心)’ 하나 건너고 ‘마음 심’ 하는데 ‘또 우’가 경상도 경자야. 전라도는 팔방 평지야. 동서남북 평지. 이쪽보고 저쪽보고 닮아 가지고 산이라는 것은 안 보입니다. 벌려놓은 벌판 밖에 안 보여. 전라도. 완전히 사람의 왕 같은 왕 세 가지야. 하나 둘 셋. 두 사람이 ‘온전 전’자 돼요. 전라 벌려놓은 거야. 사람 새끼들을 완전히 벌려 놓으면 반듯한 벌려놓은 도의 궁 자리가 전라도.
황선조 고향이 어디든가?「전남 여수입니다.」너 고향은 어디야?「충청도 부여입니다.」충청도하고 전라도가 접경지대지?「예.」맞아. 너는 또 어디야?「아산입니다.」아산은 아! 산이 그리워 바닷가에서 뭘 잡아먹었나? 갈개 잡아먹고 그 다음엔? 그 다음에 뭐야? 메기 사촌 뭐? 망둥이. 망둥이 할 때 망해 가지고 대가리 들고 꽁지 들고 궁둥이 들고 돌아설 수 있는 챔피언이 망둥이야.
망둥이 수놈 암놈 네가 나를 먹나, 내가 너를 먹나? 이게 ‘나무 목’ 변에 ‘열 십’ 가운데 가까운 데는 ‘사람 인’자 이것은 팔도강산 는 울타리를 새겨 놓은 여기에 장대 하나를 땅에 기둥을 박아 지키는 것이 ‘점 박(朴)’ 자입니다. ‘두들기 박’자 나는 박 씨는 점치는 박 씨고 두들기로 남는 박 씨고 그 다음에 뭐야? 박복한 박 씨다.
호박이 좋아, 대박이 좋아? 대박이 뭐야? 호박이 좋아, 박이 좋아? 호박도 좋고 박도 좋은데 어느 박이야? 호박은 누구나 먹을 수 있지만 ‘점칠 박’ 자는 누구나 먹지 못해. 팔자타령은 물어볼 수 있고 움직여야 할 것이 이 ‘나무 목’ 변에 나무는 십자 아래 사람이고 여기는 이것은 둘이 팔자를 걸어놓은 기둥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홀 수 했어. 박 씨의 여편네 없어.
박보희 아버지가 쉰세 살에 죽었나, 예순 살에 죽었나?「예순 둘에 돌아가셨습니다.」몇 살에 죽었어?「예순 둘.」맞아, 예순 셋. 죽은 다음에 누가 장사해 줬냐면 너희 형제도 없어 가지고 내가 장사비를 줘가지고 박보희 아버지를 장사 치뤄준 사람이 나라구.「제가 있었습니다. 아버님.」네가 어디 있었어?「아버님 상을 당했을 때.」어디 있었어? 서울대학 졸업해서 통일산업으로 도망가지 않았어? 잡혀갈까봐「축복수련회 하다가 갔습니다.」축복이 무슨 네가 축복받을 자격이 있어?
무당 시중드는 종들이야. 점치는 사람입니다. 박보희가. 거기에 손대오 손을 대지 말라고 해서 손대오. 대구의 뒷동산에 붙어 산 손대오지?「예.」박정희 대통령 집에서 30리, 십오리 안팎에서 살았지?「조금 더 떨어졌지요.」내가 다 조사해보니 그렇던데. (웃음)
그 박보희 곳에는 공장 철공장을 만들었어. 그거 자기 이웃동네 박철원이 포항철공 만든 시작하는 장소가 너희 동네에서 물지 않은 것이 내가 있던데. 그거 알아?「예.」그거 이름이 뭔지 알아요? 철공장 이름이 뭔지 알아?「포항제철이요? 포스코, 포항제철.」포항제철 조상이 무슨 이름인지. 포항이야.「박태준.」포항이야. 항구를 공격해 없앨 수 있고 항구를 품을 수 있는 포항.
똥구덩이 뚜껑이 포항인 것 알아? 궁둥이 여기에 이거 나 가지고 여기에 똥구멍 오줌구멍 젖구멍 불알 배꼽이 이 앞에 닿은 것 알아요? 포항이 현대 공업단지 만드는데 조상 땅이었던 것 알아요? 포항 제철소에서 바다에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 판 것이 납니다. 현대 이 자식들은 그 애미 아들들 밤에 와서 도적질해가지고 내 배를 만들어 팔아먹는 도적패들이야. 뭐 그런 얘기 좀 더 하다가는 도록쳐 가 나중에는 단도를 만들어 가가지고 문 총재 여기에서 가까이 살았다가는 전라도 가까운 여기 경상도 대구 부산 가까이 살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제발 떠나 달라고 했습니다. 벌교를 중심삼고
(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내 친구들 왔구나. 아이고 너도 왔네. (뽀뽀하심) 얘 효진이 막내아들. (박수) 자기가 제일이래. 왜 형진이 막내아들을 좋아하고 내가 효진이 막내아들인데 형진이보다도 아들보다도 아들이 셋째 번이면 내가 좋아하는 누구? 신준이. 신준이보다도 내가 맨 막내 동생인데 신준이보다도 효진이가 맏아들인데 맏아들의 맨 꼴지가 낳는데 내가 참부모는 제일 꼴찌되는 효진이 막내아들을 좋아해야 될텐데 효진이 그 몇 째 아들이야? 첫째 아들의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셋째 넷째 아들의 막내를 왜 좋아하느냐고 그래요.
지금까지 자기가 먼저 이 신준이 경배하면 내가 경배하면 안 된다고 해서 이 녀석을 교육할 때 별짓 다 했어요. 요즘에는 그래도 신준이 형, 형님들 누나들을 섬길 줄 알고 궁둥이 따라 다니지. 누나들 오라고 신호하던 것이예요. 여수 순천에 소금물 목욕탕 만들어 놓고 6년 만에 처음 들어갈 때 나를 안내한 사람이 신준인줄 알았더니 눈 떠보고 내가 졸음 가운데 찾아보니 이 녀석이야. (웃음) 야! 꿈같은 얘기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얘 이름은 얘 이름이 뭐예요?「신진.」뭣이?「신진.」신진이. 이 형님 안 따라 가려고 해. 이 형님 앞에 서겠다고 지금도 그래요. 내가 교육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신준이를 따라 다니지. 야! 신준 형한테 인사해봐라. 인사해 보라구. 악수하고 인사해 봐. (웃음, 박수) 바른손 끼리 악수. 인사를 누가 해? 인사.
가인과 아벨이 아벨은 맨 막내인데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 되는데 아벨 맨 막내아들은 내가 제일인데 나한테 인사를 하라고 하지 왜 할아버지는 반대로 하라고 그래? 타락한 할아버지인가 참할아버지인가? 참할아버지가 못 되는데? 그래서 원리 소생원리 장성원리 완성원리 하나님의 실체론을 얘기하니까 “아!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가정 하나 찾는데 아직까지 어머니가 자리를 못 잡았어요. 뼈다귀가 앞섰대. 살이. 요전에 원리본체론을 듣더니 깜빡했습니다, 내가. 나 졸고 있었어. 눈을 못 떴어. 당신이 누군지 잘 몰랐는데 이제 보니까 내가 옛날에 좋아하려고 하던 그 할아버지 닮은 얼굴이 당신 얼굴에 한분된 하나님의 얼굴 사촌동생같이 닮았습니다.
그런 것을 발견하기 시작하면 원리해설이 나왔어요. 문 총재가 천재적인 머리를 원리해설이야. 소생적 원리고 그래 원리강론입니다. 해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이상론이 나와요. 강론. 그 다음에는 원리강론 이것이 몇 년이요? 40년 지나 가지고 본체론이 나왔습니다. 선생님 70이 넘어 가지고도 본체론 해설을 못했어요.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구 구를 하게 되면 칠 구 육십삼이고 10자로 하게 되면 70이야. 와! 한국이 70 넘는 것은 고구려시대까지 역사에 없는 거야. 문 총재 70 못 넘는다 그거야. 50고개를 못 넘어. 칠 칠 사십구(7×7=49) 호모시대야. 성해방을 부르짖어 가지고 남북 저 하늘땅도 지금 미국에 있어서 50개 주가 있는데
「왕아빠 우리 갈께요.」갈께요? 이빨 내가 뽑아줬지?「예.」시원하지? 이제 몇 시인가? 어! 일곱 시 여덟 시인데 학교 안가는 때 아니야?「학교 안 가요. 오늘 토요일이예요.」어, 그래. 교회 가겠어?「아니요. 내일 가요.」내일 가? 내일이 토요일이니까 그렇구나. 오늘 금요일이니 학교 안 가지. 이렇게 똑똑합니다. (웃음) 갈려면 할아버지 모시고 가야할텐데 교회 가려면 왕엄마 왕아빠 왕언니 왕누나를 모시고 가야 할텐데 언제나 나 혼자 가니 기가 찹니다. 기가 막혀. 기가 차서도 죽고 기가 막혀 기가 차서 죽고 기가 막혀 죽는다 했는데 얘가 그래. 나 어떻해요?
그래 내가 약속 지켜줄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네가 왕아빠 왕엄마 어디 있는지 누나들 만나서 왕아빠 왕엄마 언니하고 동생 오빠들하고 형님들에게 물어보면 가르쳐 줘요. 야! 가만가만. 조금만 있어. 여덟시면 가야지? 여덟시면 교회 가야지? 갔다 와서 열시면 어때요? 두 시간이면 갔다 올 수 있어? 열시는 해방인데. 하나 둘 셋 넷 아홉인데 아홉과 열시는 해방이예요. 10월 달이 이번 달이 천력「오늘 학원 갔다와야 돼요.」가만 있어. 그러면 두 시간 반만 있다가 와요. 만나자구.
교회 갔다 와요. 야! 오산학교 출신! 효율아!「예.」너 조카 며느리 둘 내보내라구. 데리고 교회갔다 와.「학원 간답니다.」그 다음에 효율이 조카며느리 있잖아. 요전에 결혼한 사람.「예.」걔 둘이 와서 데리고 교회 갔다 와요. 어디 갔나?「오고 있습니다.」왜 숨어서 보냐구. 나오라구.
우리 엄마도 없고 효율이까지 다 나갔어. 나를 남겨놓고. (웃음) 출동명령 교회장까지 모셔다 드리고 와야 돼요. 자. 신준아! 박수 크게 해서 (박수) 우리 엄마 왕아빠 으니 올 수 있는 것 다 알았으니 갔다 와요. 자. 바른손 쥐어야 돼요. 뽀뽀. (뽀뽀하심) 갔다 와요. 빨리 갔다 와.
이제는 두 시간 열시 넘어서 열시 삼십분만 지나면 내가 끝나고 가야 할텐데 못하게 되면 여기 너희들이 대신해 시킬 수 있고 나는 이제 라스베가스도 갈 수 있고 거문도도 안 갈 수 있고 라스베가스까지 땅을 팔아 가지고 하늘땅에 우주에 하나 밖에 궁전 없는 궁전 하늘땅 통일 궁전을 하나님도 거기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천국 백성을 창건할 시대에 들어가요. 너희들이 거기에 전통이 전통 모르는 사람 낙제합니다.
70페이지 이거 다 알아야 돼요. 너희들 이런 초판하고 재판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갖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딱 같은 재판 둘 다 갖고 있는 사람 손들라구. 들어 봐. 그 가외의 사람들은 없잖아. 요전에 이 둘 다 한 것까지도 다 나눠 줬습니다. 근데 왜 이거 어디에서 왔어?「전국에서 왔습니다.」어 전국에서. 이 받은 사람 어찌하노?
이태리에 가서 전도하던 저기 이름이 뭔가? 송?「근식입니다.」뿌리 될 수 있는 씨를 심은 송근식이야. 밀링고 주교를 전도한 사람 너 색시지? 김 무슨?「이영희입니다.」여기 왔어? 둘 나오라구. 너 신랑이야, 남편이야? 너 색시야?「예.」본래 색시는 어디 갔어? (웃음)「아기를 못 낳아 가지고 나갔습니다.」아기 못 낳는지 너 색시가 아기 낳고 있다는 것 알아?「그 후론 못 들었습니다.」왜 못 들었어? 이 색시는 아기 몇이야?「셋입니다.」많이. 아들 둘이고 딸 하나야?「예.」맞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보냈습니다. 훈숙님이 어제 한국의 노벨상 같은 그 상을 받으셔서 어제 받으셨다고.」어제? 그 상금이란 상금은 다 내게 오게 돼 있어. (웃음) 어디? 와 봐요. 누구야? 훈숙이?「예.」훈숙이 아들이 누구든가? 가만있어. 거기에 서 있으라구. 왜 가? 사진 찍어주고 야야야. 훈숙이 이게 뭐야? 검이야?「설명을 좀 하시지요.」등대로구나. 뭐야?
「경암 학술상 이렇게 받았습니다.」뭐야?「한국 최고의 금년도 예술상을 받으셨습니다.」(박수) 경암 학술상. 이거 박사학위 이거 문 총재 이름이 있네. 이것 봐라. 이것 봐라.「시상식에 부산에서 왔습니다, 아버님.」학생시대. 와! 와! 이건 또 누구야?「이분은 경암 재단의 이사장.」경암 학술상 시상식. 나 처음도 이거 이거 한국 아시아에 유명한 장수 이름이요.
여기에 뭐야? 바윗돌을 간다. 경암이야. 아이고, 이름이 대단하구만. 바윗돌을 개척하니까 하나님보다 낫다, 나보다 낫다. 나 금강석을 수정돌로서 재가지고 안팎에 그림자가 하나 있으면 그거 어찌하려고 나보다 나아. 야 이거 이름 있는 사람…. 이건 또 뭐야? 중이야?「아닙니다.」중 같이 생겼는데?「호암재단의 이사장. 축사.」그거 이사장인지 나 몰라. 고맙긴 고맙구만. 자, 이거 이름 있는 사람 다 와 있네.
「큰연아님 같이 내려가서 축하해 줬습니다.」이 청산 두 과부네? 하나는 효진이 색시, 하나는?「흥진님.」흥진이 효진이 색시야. 여기 박보희가 뭣이야? 박보희. 무슨 박자야? ‘호박 박’자야, ‘바가지 박’자야?「‘순할 박’자라고 옥편에 나와 있습니다.」순해 가지고 누구든지 만나 가지고 입맞추면 입맞추고 바람잡이 여자를 말해. 이 쌍놈아. 좋은 것 갖다 선생님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왜 거기에 순할 박자야?「옥편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박 박 할 때 박복한 박씨야. 그래 박보희지. 보통 사람인데 눈은 늙은이 할아버지야.
네가 조상이 됩니다, 이제 그렇지? 너 몇 살이야, 지금? 예순한 살? 일흔한 살 안 됐지?「일흔한 살 됐습니다.」지금 58세야, 일흔 살이야?「일흔 살입니다.」꼭대기 돼 있어. 일흔 살 마지막이야. 마지막 때에 내에서 입을 맞추지 못하면 박 씨 쫓겨납니다. 너 세계순회 하라는데 왜 안 해?「하고 있습니다.」하고도 몇십 년 걸릴래? 금년 말까지 이제 두 달도 안 남았는데 언제 끝나?「아버님, 발레단 이제 이 달에도 오만에 가고 있습니다.」오만이 누구야?「아랍에 있는 나라.」아랍 나 몰라. 너희들 마음대로 정해 가지고 돌아다녀? 난 돈 안대줘.
요전에 인도까지 가는 것도 돈 안대 주니까 자기들이 모아서 간다고 했기 때문에 나중에 비용 속에서 내가 얼마쯤 도와주라는데 받았어? 일억인가 얼만가.「예.」알긴 아누만. 그래 정부 요원들 쏴서 대접했나? 쏜다고 하더만. (웃음) 손대오 그 때 같이 가 봤나?「예. 가서 대접했습니다.」가서 네가「저는 각국에 있는 한국 대사들한테 제가 기관총을 좀 쐈지요.」잘했어. 또 한 페이지에 손을 대야 네가 살지 손 안대면 못 삽니다. 조정순이 몰라보면 안 돼. 조정순이. 그 다음에 황선조 몰라보면 안 돼. 황선조 어디 갔어?「특강이 있어 가지고 나갔습니다.」
야야. 수고했다. 우리 훈숙님 ‘문훈숙 제7회 경암학술상 예술부문 문훈숙’ 이거 뭐야? 여기도 마찬가지로구나. 표창장이야?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어제 13차 다녀온 보고를 잠깐 할까요?」가만히 있어. 내가 얘기를 끝내지 않았는데 네가 무슨 특권이 있다고 내 말을 끊어놓고 내 말 하기 전에 ‘선생님 그치소.’ 하게 나설 수 있어? 그런 특권 없습니다. 가만 있지 내가 떠난 다음에는 혼자 불쌍하니까 소개해 가지고 날개 돋쳐 날아가다 나팔도 불고 퉁소도 불고 삼현육각 잔치해. 그 돈을 내가 암만 못 살더라도 다리를 절고 다니더라도 돈이 있습니다. 몇 억 달러 한꺼번에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몇 달러?
(박수치심) 소리 이거 파음이 되지만 내가 당장에 돈은 몇 억 달러도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대한민국에도 없는 넘버원 박물관에 첫 자리를 지배할 수 있는 양반이 거기에 앉았어. 그게 뭐냐면 문선명이야. 용명시대 지나갔습니다. 하늘땅을 휘어잡아 가지고 왕초의 만왕의 왕 참부모의 간판 붙은 참부모님 나팔 소리를 들어본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 소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년 자고도 깨가지고 그 소리 더 듣겠다고 그 소리 ‘에코’ ‘아이고 이코 큰일났구만 그쳤구만.’ 다시 한 번 소리하고 이름이 에코라고 해. ‘에코’가 뭐야? 산울림. 맞아? 이태리 말도 ‘에코’가 산울림이야?「예.」뭐라고 해? 이태리 말로. 영어의 에코하고 달라? 물어보는 거야.「잘 모르겠습니다.」한국말로 에코는 큰일났구만.
아이우에오. 아이우에, 에야. ‘예’가 아니고 ‘에’야. 지나가는 말거리야. 실제가 아니야. 이러고 구 말과 같이 소리를 놓치면 진짜가 아니야. 너 진짜 부부 아니다. 그거 얘기 한 번 해볼까? 내 말보다 재간. 야야. 불쌍하다 거기 앉아라 야. 악수 한 번 하고 키스 한 번 하고 가라구. (웃음) 꽉 붙들고. 이 시간 너 부처끼리야. (박수) 이 시간 특권을 가려 가지고 송근식이의 본래 남편 몇 배 주고도 못 바꿀 수 있는 아내를 품고 둘이 키스하고 한 번 입 맞추라는데 그게 입이 뭐야? 사진 찍으라구, 다 찍어. 사진 찍으라구.
기념으로 이들 사진 찍었으면 그 사진을 문 총재가 아니라고 해도 오늘이 며칟날이예요?「10월 10일.」10월 며칠?「10일.」알긴 아누만. 내가 이 기브스 떼고 도망갈 날입니다. 내일 3일 내에 라스베가스에 마음대로 너희들한테 나 홀로 누구도 모르게 헬리콥터 타고 ‘붕’ 날아가 어디로 갈지 거문도 갈지 여수 갈지 모르지만 라스베가스 가가지고 새로운 라스베가스 비행장 없어지는 간판 본부 건물이 수련생 본당이 거기 가가지고 축사 해주기 위해 떠날지 몰라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너희들 한 사람도 따라올 수 없어.
손대오.「예.」따라가고 싶어? 허양.「거문도에서 아버님 어제 고기를 더 잡으라고 하셔서 잡고 있습니다.」어저께 너희들이 내가 비행기 타고 얼마나 오고 싶어서 준비해 놓고 ‘우리도 가야 됩니다.’ 따라온다고 해서 야! 너 여기 거문도의 주인의 간판 붙이고 오늘은 고기 많이 잡으라고해서 못 따라가. 해가지고 그런데 네가 어떻게 왔나? 둘 다 있을 줄 알았는데.「예. 같이 있어야 되는데 가정국에 갑작스런 일이 있어서 올라왔습니다.」가정교회? 그건 모르겠다.
가정교회 이번에 61회 전에 있던 통일교회 교육받은 사람 재차 교육 끝났는데 유정옥이 안 왔나? 그 교육 끝난 보고 어저께 들으려고 했는데 못 들었는데 박근영이 와 가지고 나한테 구경 와서 어머니 공문을 받아 가지고 와야 할텐데 나한테 안 됐기 때문에 야야야! 문성숙! 문성숙! 어디 안 나와? 남편 따라갔나?「예. 오늘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남편 없으니 남편 따라갔지. 어저께 무슨 노래?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어허 둥둥 내사랑이지야.’ 지고는 보 지만 지야는 벌판에 흘러가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 흘러갑니다. 모꼬지 경상도 사람이 상을 탑니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통일교회는 탈출이야. 290명 야당 여당 290명씩 하면 얼마야? 셋 하게 되면 몇 백 명이 되나? 900명 넘지? 천명 넘나? 단 십 백 천. 네 고개를 못 넘어 가. 대한민국이 그걸 넘어야 할텐데 아벨유엔 자리를 하려면 전통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담해와 본댁이 나타나 가지고 그래 아담 해와가 누구야? 아담 해와는 이 천지의 주인 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 될 수 있는 궁인데 궁지 의 샘터야. 그게 어디냐면 원산입니다. 산중에 제일 조상이니 여자로 말하면 원산은 아기 밴 여인 난 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원산입니다. 이게 언제 피어나냐면 말이야, 울산 아리랑. 자궁에 밴 가짜 아들딸을 낳아 버려야 돼. 울산아리랑. 현대라는 울산아리랑. 현대는 이제 쫓겨납니다. 북한이 제일 싫어해요. 이명박 대통령 죽어도 못 시킨다고 하고. 그거 알아요? 이명박 대통령은 죽어도 내가 한다. 응.
박근혜하고 박은주하고 자서전 라스베가스에 얼마 17만권 팔았습니다. 자서전 왕초의 곳이 서울이 아니고 한성 서울이 아니고 한나라 서울. 중국놈들이 서울이 자기들의 고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홍일식 박사가 나와 가지고 그 거짓말하고 있던 것을 다 뒤집어 박아 놨습니다. 문 총재가 누구를 대통령 시키냐 하는 것은 그 때 가보면 알아. 명년 4월 달에 봄맞이 할 수 있는 꽃 잔치에 우리 디데이를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이 사백 어저께 칠십?「어저께는 6일이고 오늘은 475일입니다.」5일이야. 75일은 홀수야.
그래 내가 오늘에도 나는 라스베가스를 떠났는데 어머님이 와서 목을 안고 치료하는 눈병 모든 병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어머니가 병났는데 몇 번을 더해야 되냐면 네 번, 다섯 번, 일곱 번을 할 때 한 주일에 두 번 밖에 못한다는 거야. 석주일 이상 나를 보내기 전에는 선생님은 라스베가스에 어머니 치료 끝날 때에 나았다는 80퍼센트는 나았다는 말을 듣고 데리고 가야 할텐데 혼자갈 수 없지 않소? 하고 어머니가 와서 염려하니 야야야야 나는 어머니 나을 때까지 그 의사보고 자랑하기 때문에 끝까지 자랑의 끝을 들고 나아야지 라스베가스에 같이 가야 할텐데 내가 얼마 기다려야 되냐면 오늘이 10일이니까 이달 이상 한 달 이상 기다리면 뭐야? 11월달이야.
이번 10월달 천력 10월 10일인가, 11월 10일인가?「10월 10일.」아하! 11월 되게 된다면 다섯하고 여섯 합한 달인데 11수인데 11월 넘어서 가면 12수니 12수도 홀수인데 오늘도 홀수인데 쌍수를 맞춰 가려면 와! 11월 며칟날? 11월이 홀수입니다. 12월 12이라든가 12월 14일이든가 13일도 안되고 11일이면 홀수 안 돼. 이야! 그래서 내가 지금 오늘에 여러분들 만나기를 두려워 했어.
이번 길 떠나면 50개주에서 구라파로부터 왕들 다 집어 치워야 돼. 아벨 중의 아벨 왕이 되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하던 것이 목에 걸렸어요. 어머님이 잘못해 가지고. 하나님이 배꼽 위에 하나님이 아니고 배꼽 아래에 천사장하고 배를 탄 것이 어머니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의 배때기까지 타버려 가지고 완전히 사탄 조상의 씨를 받은 하늘땅에 꽉 차 있는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 한탄의 역사를 넘지 못한 인류를 누가 넘겨줘야 돼? 거짓부모 될 수 있는 문 총재가 참부모 되었더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없습니다. 결혼식까지 넘었으니 그 때가 되어서 왔었는데 나를 쫓아낼 수 없어.
누구 장본인이 당신인 것을 모르나? 당신인 것을 내가 알려줄 때까지 나는 기다립니다. 그 때는 틀 하나님 아버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결혼하기 전에 문 총재가 세 번째의 참부모 결혼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 결혼식 못했습니다. 참부모 결혼식은 핏줄을 받아 가지고 새끼 보따리도 없습니다. 자궁 보따리 사탄이 새끼를 낳아놓을 수 있는 보따리가 돼 있지, 전부다 아버지 사랑의 보따리 정자 왕터가 정자 바다가 정자 공중세계가 없어.
다음에 디데이 날은 참부모의 세 번째 결혼식 하는 거예요. 첫째 번 두 번째. 두 번째가 세 번째 마지막입니다. 그 때는 왕의 하나님 참부모가 되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놓게 된 것도 참부모 될 수 있는 문용명이가 책임 못했어. 문선명이 되어 가지고 책임 해가지고 용명이라든가 해태라든가 전부 다 잡아서 독자적인 면에서 천하에 군림할 수 있는 축복의 날이 다음에 찾아오는 디데이에 참부모 이름을 가진 결혼식 날이다. 그 전까지 모든 갈라져서 수많은 강줄기 만든 것을 묶어 가지고 이미 다 바쳤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두 번 다 끝내 가지고 몸 마음이 자유로 하나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갈라진 싸움이 몸 마음이 싸우는 내가 아니야. 몸 마음이 하나 되어야 할 때가 왔어요. 하나 됐어요? 여러분들 몸 마음이 아직까지 갈라져서 싸우나? 문 총재가 80퍼센트 이상, 84퍼센트 이상 몽고반점을 묶어 가지고 결혼식 다 끝냈습니다. 디데이 이제 485일 남았으니 이것 채우는 그것이 디데이인데 그 때가 참부모님의 결혼식은 처음이예요.
참부모님이 결혼식 안 하니 참아들딸 참남자 여자 신랑신부 같이 살 수 있는 너희들이 살았던 도적질 해다가 탕두질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잡아먹고 잘라먹고 죽이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너희들의 역사는 타락한 세계의 죄상 죄상 전부다 목을 자르더라도 사형장에 뒤로 그걸 망나니라고 해, 망나니 알아요? 망나니 검을 치는데 이렇게 치지 않아. 꿇어 앉아 가지고 쳐가지고 모가지가 어디로 떨어지냐면 굴러 떨어져서 왼쪽에서 강물타고 흘러 가버려야 돼요. 무덤자리도 없어집니다. 불살라 버려요.
검은 구름, 흰 구름, 안개 구름 타가지고 뜨겁기는 뜨거운 불길은 올라가지만 남는 것은 재밖에 안 남아. 재가 무슨 빛이냐면 하얀 빛이 아니야. 중놈들이 입는 옷이야. 중은 자기들 하나님 없이 해탈한다고 했습니다. 천년 공, 만년 공을 세웠지만 해탈이라는 말 거짓말이야. 해탈 때문에 재림주도 왔다가 뜻을 못 이루고 다시 와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전통과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다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것이 걸려 가지고 쫓겨났던 것이 이제는 선악과가 하나 되어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를 모셔 가가지고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는 과 모시는 에덴동산에 하나님보다도 놀라운 참부모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 창조주 해가지고 우리 가정을 축복하던 그 자신이 축복받고 대신 자리를 세워 올라서기 전에는 참부모의 본연의 왕터가 안 생겨나는 거야. 그럴려면 만민 전부가 같은 천국 직행 자리에 갈 수 있는 특권을 같이 받는 자리가 너희들 축복받은 너희들 제멋대로 산 거야.
지금도 마음대로 부부생활 하지만 선생님은 4년 동안 수절 지키라고 했는데 안 지키잖아. 누구 명령을 중심삼고? 옛날의 전통이야. 너 아들딸 빨리 간판 붙여 가지고 참부모님의 결혼식 날 가가지고 아들딸의 출생신고인 동시에 사탄세계의 졸업장 위에 출생신고하고 참부모 문선명의 인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지킬 줄 아는 통일교회의 전수 상속받은 인이 무슨 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신 인계받을 때는 무엇을 바꿔 친다구?「국새.」무슨?「대통령 증명을 국새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새라고 합니다.」그 이름을 뭐라고 그래?「옥새라고 합니다.」옥새라구. 이녀석아. 그것도 모르고 있어.
옥새를 지금 선생님이 손에 쥐고 놀고 만들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시아의 기술, 구라파 기술까지 청 동원해서 만들어 왔는데 옥새가 문 총재 저 인보다 작아. 옥새를 내가 받아 가지고 만든 것을 너희들한테 넘겨줘야 할텐데 누가 받느냐 하는 것을 결정 못 했습니다. 지금 그 옥새를 얼마나 크게 아마 세 사람, 네 사람 들지 못하게끔 크게 만들어 와도 걱정이다 이거야. 그럼 어디가 왕터도 옮길 수 없고 한 곳에 자리 잡은 거기에서 우리 일족은 그 동산에 묻히고 하늘과 땅도 한 곳에 묻혀 버리고 마누만. 그곳이 에덴동산에 공동묘지의 조상의 왕터가 아니었느냐? ‘옳다.’ 답이 ‘옳다’예요. 옳다는 온전히 다 타버렸다 그거예요.
불타버린 것이 배때기 여자들 배 억천만 7억 요전에 70만쌍이야. 너 70만 되는 것이 70만명이야, 70만 가정이야?「70만 가정.」아까도 70만 네가 보고했나?「아닙니다.」누가 했나? 70만 남자야, 여자야? 개별적이야, 70만 쌍이야? 너희들은 옥새를 모르고 있어. 70만 쌍이어야 돼. 옥새. 나는 옥새를 지금 만들고 있는데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 총동원 디데이까지 개척전도 해가지고 자기 씨족 가운데 자기의 믿음의 아들딸 직계 자녀 아닌 사람이 없게끔 하늘땅의 사람들 불러다가 이 기간 만들어!
어제 그런 축하날을 기념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근영이 둘째딸이야. 첫째 딸은 꿈꾸고 자기 혼자 별의별 지금에 뭐 서방질까지 서방질 하는지도 모르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대통령 국회의장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배통 내밀고 문 총재는 나 알아볼 것도 없어. 만날 필요도 너 동생을 왜 불러 대? 박근혜하고 박은주는 데려오지 말라고 했어요. 난 책임 다 했다 그거야.
네가 마음대로 형님 일족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내일 출동 원정을 선생님이 국진이가 세계에 전도 나가가지고 디데이까지 하라는 공문 다 받았어, 안 받았어? 알아, 몰라?「알고 있습니다.」어제 연락도 잘못했어. 이 시간에 공문 나갔을 거야. 종족적 메시아 조상 간판 이어받아 가지고 디데이 때 와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전통적 아들딸이야. 핏줄이 하나된 갈래가 없던 하나의 핏줄이요, 하나의 핏줄이 엄마 아빠의 부모고 핏줄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들딸은 참어머니 아버지의 모습 그림자가 닮았어야 돼.
우리 신준이도 왕아빠 왕엄마 이 궁전에 사는 사람은 전부가 왕아빠 왕엄마 한테 누가 가서 인사를 먼저 하느냐? 경쟁입니다. 그걸 아직까지 정하지 않았어. 너희들 정 안했습니다. 210대 이상 축복 완료한 조상자리에 모시지 않으면 안 돼. 210대 이상 한국과 일본은 다 끝났다는 보고 들었어요. 일본 아줌마들 손들어 봐요. 이게 뭐야? 절반되나 못되나? 일본나라가 통일교회 문선생 없애버린다고 큰소리 하다가 하루에 교회 70명씩까지도 전국 중심교회에 경찰 가서 잡아들여라.
문 총재의 필적이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제1 제2 제3 완성․완결․완료. 거기에는 모두 억만세 완성․완결․완료 두 번째 이것을 되풀이했어요. 그래서 세 번째는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러니까 섭리목적 이 둘은 이퀄라이즈(equal), 같아. 그러니 여기는 천기연 천력 7월 3일. 7월에 10월 3일로 끝나야 돼. 천기연이라는 것은 이제 43개월. 36대 이상 되지 못하는 사람은 조상을 해원 못하는 사람은 참석할 수 없습니다.
천기연하고 천력 7월인데 여기에 3년, 4백 1년 몇 개월이예요?「예. 1년 3개월 남았습니다. 475일.」75일. 430일이 안 남아요. 3년 되니 여기에 천기연 하던 이것이 430수까지 합해서 360에서 430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3수와 4수 다리가 연결되어 천기연이 천력으로 되어 가지고 이제 3개월 남았기 때문에 3수하게 되면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거꾸로입니다. 이거 완결·완성되다. 완료·완결되다가 완성·완결이니 완료는 여기에 오면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이 둘. 완료는 집어치웠습니다. 결혼하는 것이 완료입니다. 거기에 너희들도 같이 와서 옥새 받을 대신 부모님이 받는 졸업식장에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무슨 새?「옥새.」만국의 국민 앞에 옥새를 넘겨주면 끝이야.
286성이 한국의 성씨인데 어느 성씨도 한 마리도 남기지 말고 복중에 아기가 있는 뱀 새끼까지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생명나무와 선악의 나무를 따먹지 않을 때는 영생할 것을 그 자리에 넘어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통이 참부모가 지키던 전통이 에덴동산에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지만 선악과 나무를 따먹었어. 선악과가 뭐냐면 여의주가 뭐냐면 여자의 십이 아니라 씹. 씹의 열매를 몰고 가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민족 종족편성 해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준비를 너 아들팔고 너 종씨 팔아도 못 바꿉니다. 세계 종씨의 조상된 왕엄마 왕아빠의 전통이 한국사람 박씨 성씨 이씨 김씨가 세계에 왕국에 본궁이 아니야. 몇 백분의 387 나라의 분할된 왕궁밖에 없다는 그 왕궁 밭이 그 나라 밭이 아시아에서 오대양 육대주입니다. 오 육 삼십(5×6=30). 다섯 마을 잔치에 가서도 왕초가 조상이 되어 있어야 돼.
개인으로 조상이요, 종족으로도 조상이요, 민족 국가와 하늘땅에 아담 해와 보다도 조상의 자리에 서야만 왕이 결혼식에 그 졸업시켜 가지고 같은 대등한 나라의 전통과 나라의 핏줄이 똑같이 닮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되면 맞아요. 이건 수정체니까 안 보이는 데가 없어요. 이게 다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이것이 없습니다. 실체 하나님과의 관계되어 있는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이걸 갖다 붙여야 돼. 이걸 붙인 후에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정착한 그 실체가 말씀선포까지지 천주 가정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것은 참부모가 비로소 궁전 찾아 들어갑니다.
참부모 아들딸 없습니다. 만민을 재차 1대조 2대조부터 조상 조상의 반열이 선생님은 완성 참부모될 반열 대신 너희들도 같은 자격을 얻은 옥새를 받을 수 있는데 결혼 하자마자 복중에 안겨 가지고 결혼한 시간 전 태어나가지고 결혼한 1년 3년 반 43개월 동안에 배에서 나오는 아기들까지도 혜택 받고 들어가요. 지옥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완전 해방 석방해 천국만이 내고향 땅이야.
그런 땅위에 소속을 갖지 못한 나라의 이름이 올라가지 못하면 너희가정 천만명이 수백 백의 380성씨가 다 들어가도 그걸 치워버리고 복중에 잉태한 아들딸 다시 선생님이 산모에게서 받은 아들딸만을 길러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 전에 아들딸 다 없어지고 복중에 있는 축복이 벌써 손자 3대를 넘어설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그 축복의 핏줄을 가진 이거 끝날 때까지 낳은 사람은 사탄의 그림자가 있지만 복중에 잉태해 있는 사람들은 참부모님의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울타리권내에서 핏줄이 연결된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신앙이든 무엇이든 왕의 가정에서 길러서 몇 천 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 주인이예요.
남미에 수천만 명을 3억 2천만 명 이상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 있어요. 우리는 그 땅에 돌아 가가지고 다 너희 아들딸 낳은 녀석들은 다 없어졌어. 없어졌지만 그래도 아들딸 낳지 않은 복중에 있는 아들딸 패가 제맘대로 관계해서 3분의 1, 몇천만 3억 2천만 이상은 낳으면 아들딸이 나오고 그 아들딸을 내가 먹일 수 있는 주인 되고도 남을 수 있는 부자야. 땅이 있습니다. 3200평, 320평씩만 하게 되면 너희들 금후에 학교 다니고 대학 나올 경비 다 내가지고 벌어먹고 살 수 있습니다. 충만하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났는데 너희들이 설 자리와 너희들이 머물 자리가 이제 나머지 475일이야. 홀수입니다. 쌍수 될 수 있는 참부모의 정자의 여행길이 지금까지 정착해본 곳이 없어. 정착해 가지고 임신된 아들딸만은 내가 길러 먹여 가지고 타락의 본연의 세계 신천지 됐으니 그동안에 타락세계 고생하고 연단한 것이 차원에 지금의 천국에 왕, 밤의 왕 낮의 왕 몇십배 이상의 깨끗한 자녀를 남길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으니 그 생일 축하날 그날 지난 후에 난 사람만 그 다음 시간에서부터 난 사람은 틀림없이 참부모의 아들딸이예요.
그렇게 되면 3200만이 아니야. 3억 2천만도 3개월 이내에 날 수 있는 사람, 43개월 이내에 날 수 있는 사람까지도 4년 6개월 7개월까지의 후에 날 수 있는 사람까지도 자손만대 수억만대에 72억 인류까지도 보호를 해가지고 하늘의 권속에 핏줄을 그냥 그대로 접붙일 수 있어.
백단계면 백 단계 몇 천 단계, 1억 10억도 억 만하고 경 해. 네 단계의 기준은 다섯 단계는 천권시대가 와요. 동서남북 다섯이 되는 그건 꿈도 못 꿀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선포 천주대회’까지 끝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대학 학박사가 필요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타락 안 할 때는 학박사가 없어. 모르는 것이 없어요. 나면서 수정체에 그 자연 몸 되어 있기 때문에 끝을 물을 필요도 없고 시작을 물을 필요도 없고 중심의 정류장을 물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게 수정체니 먼지 같은 티가 있어도 전부 다 그림자가 가리고 없다 이거야. 나면서부터 다 알아. 내 어머니 아버지.
그래서 선생님의 기도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 원형이정은 열자입니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그다음에는 인의예지는 이건 남자고 열둘.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열 개 열두개가 쌍이 되었으니 홀수는 영원히 필요 없어요. 그래 부모님의 뭐라고? 기도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과중에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가 틀리지 않은 것을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에 불교 스님들이 하나님 없이 해탈하겠다는 말이 맞아. 해탈이면 타락이야. 타락은 인의예지. 인간들의 본성의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성지강이 중국의 사개 역사에 지금 천지현황 해가지고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천자문. 천자문은 하늘의 아들딸의 길이예요. 어린양 잔치할 수 있는 아들딸이다 그 말이예요. 천지현황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천지현황 ‘이끼 언(焉)’자지? 언재호야. 언제 만세 부릅니까? 답이 왜 ‘하늘 천’ ‘검을’ 가물 가물하는데 두 다리에 떨어질 수 있게끔 건너 가가지고 쌍다리 뻗친 하늘나라에 사다리 타 올라가 가려니 이거 사다리입니다. 이거.
경암 학술회. 야! 며느리 이거 탄 며느리 누구?「문훈숙님.」문훈숙! 이거 읽어봐요. 크게. 네 상. 크게 불러. 저기 가서. 하늘땅이 울리도록 퍼지게. 산울림입니다. 에코.「경암 학술상. 제7회 예술부문 문훈숙.」그거 또 7회야. 맞다 맞다. 하나 둘 셋 넷, 셋 하니까 다섯 여섯 일곱이야. 사 삼 일곱입니다. 좌익 절대주의는 일곱 밖에 없어. 홀수입니다. 일곱 아홉 열하나 열셋 열다섯 열일곱 열아홉 스물하나도 홀수입니다. 그래서 홀수 쌍수 합한 것이 거꾸로 이렇게 다 맞아. 삼 팔 이십사(3×8=24). 쌍수입니다. 바른쪽은 이렇게 보면 삼 칠 이십일(3×7=21), 홀수야. 홀수 쌍수 부부 못 됩니다. 그게 풀려야 돼요.
387성씨가 끝날에 마지막 때에 가인 아벨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후보 열조의 조상의 반열의 자리입니다. 그걸 찾아 점령해서 다 차지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 동생, 예수의 사촌동생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하기를 아담 해와하고 루시엘이가 주인이 같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사촌 육촌 7촌 9촌 홀수의 동생이야. 그거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몰라.
이렇게 이렇게 같은 날짜에 둘이 합해 가지고 하늘땅에 홀수가 없고 쌍수만이 영원할 지어다. 여기도 그랬어. 여기 다 거짓말 아니라 다 알게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걸 몰랐어, 전부다. 수정체니까 이렇게도 다 보이고 이렇게도 다 보이고 이렇게도 다 보이고 둥글둥글 가더라도 어디에서 자리가 돈다고 해서 내가 같이 돌아다니지, 내가 따라 돌아 안다니니만큼 천만년 가더라도 맨 처음과 천만년 흘러도 딱 같다. 같으니까 같은 하늘나라에 장자권 차자권 어린양잔치의 주인들의 상속권을 참부모와 왕아빠 왕엄마 같은 가치를 해주니 그것이 옥새에 인을 ‘문선명 인’ 쳤습니다. 저거 보라구요. 보라구. 여기는 인이 없어.
2011년이야, 뭐야?「2010년.」이천? 이천 몇 년이야?「2010년.」10년 몇 월?「5월 27일.」5월 15일이 아니고 5월 27일이야. 27일도 홀수입니다. 15일도 홀수야. 너희들 홀수는 너희들이 지금도 사랑하고 있지? 400년 40년 4000년은 절개 지키라고 했는데 안 지키잖아. 그간에 너 빚 다 물고 깨끗이 청산하면 해방 석방이 가능할 수 있는 자유 헌납 제물을 바쳤느냐, 자유 헌제 할 수 있는 제물이 되느냐? 제물을 바치느냐,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되느냐? 참부모와 같이 같은 옥새를 받았으니 제물은 필요 없이 제사장만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뜸박도 남편이 누군지 일족을 거느리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송근식이도 첫 번 색시 가지고는 못 들어갑니다. 두 번째.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는 쌍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가 다섯 번까지 이 자리에 하나 둘 셋 넷도 다섯도 여섯도 일곱도 전부 다 쌍이예요. 맞아요? 여기 것이 여기 아닙니다. 이것은 몸뚱이에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타락한 날에는 죽으리라 하던 자리야. 이것 가지고 홀수야. 쌍수가 없어. 여기에서 한 고개만 올라가게 되면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는 경계선이 막혔는데 홀수가 됐는데 7에 고개를 넘으니까 56이니 이쪽 넘어서 저쪽에도 57 58 59 60 61 62 63 64 쌍수로 칠팔년 기간에 어떤 존재도 지옥 가 모으 도 완전 해방시대를 말해요.
에덴동산도 타락이 없었던 칠 팔수를 왜 필요했냐면 4수 5수 6수 7수 8수 9수 10수 11, 12수예요. 17 하게되면 17 18 19 20 21 22 23 24쌍수입니다. 23은 홀수입니다. 거꾸로 하면 여기서 보면 종족적 메시아 전체를 합하게 된다면 종족적 메시아 가인세계는 천 몇이예요? 한국에 성씨가 얼마예요?「286성입니다.」이백 팔십 육성이니 제멋대로 살았어. 아들 낳고 똥 낳고 별의별짓. 그건 가인이야.
끝날에 있어서의 선생님의 194가 가인이야, 아벨이야?「아벨.」가인유엔이야, 아벨유엔이야?「아벨유엔.」193은?「가인 유엔권.」그게 가인 아벨이야?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가 먹통이 되어 버렸어. 먹통이 재밤이 됐어, 먹통. 먹이 한지에 글 쓰는 것 아니야?
박노희「예.」어떤 것이 아벨유엔의 수야?「194개국이 아벨유엔의 수입니다.」194?「예.」칠 팔 오십육, 61.「60페이지에 있습니다.」칠 팔 오십육(7×8=56).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60년 10월 16일 중심삼고 60년 후에 10월 17일 마지막 날로서의 모든 것이 끝납니다. 다 끝났어. 보라구요. 그거 보라구요. 요전에 이거 보게 되면
(훈독 계속;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문 씨입니다. 딴 씨가 없어, 그때. 에덴동산에. 그 말이야.
(훈독 계속;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이야. 한 몸뚱이입니다. 여러 몸뚱이가 아니야. ‘일체권’ 권세 권자예요. ‘열 십’ 아래 ‘사람 인’ 이것은 막아 이거 팔자 막은 거예요.
(훈독 계속;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네 번째.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나갑니다. 네 번째. 이거 네 번째.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하여)
그날을 본받아 표준으로 하여.
(훈독 계속;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10년이예요. 이것은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하는데 그렇게 되면 60년 후 천일국 10년이 60년 전 10월 14일이예요.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이나 여기에 60년 합해 가지고 10월 14일이나 같습니다. 말이 같아요. 하나도 다르지 않고.
(훈독 계속; 천일국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해서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이것은 16일 지나 17인 것으로 끝났습니다 그 말입니다. 없어. 없습니다. 다섯 번째는 넷 다섯 관계가 없이 다 끝났어요. 넷은 넷이고 다섯은 다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늘땅을 분별 할 때는 이건 하나 둘 셋 이렇게 할 때는 하나 둘 셋 넷이지만 90각도 할 때는 다섯이 돼.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섯이 되기 때문에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쌍수가 되는 거예요. 안 없어진다 그 말이예요.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홀수 없이 쌍수만이 남았습니다. 여기에 다섯 번째 넘어갑니다. 이건 네 번째 하나 둘 셋 넷이야. 여기까지 왔어요. 다섯 번째는 뭐냐면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와)
뉴욕에 워싱턴이 있나, 워싱턴에 뉴욕이 있나?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라구.
(훈독 계속; 와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거 하나 둘 셋은 하나나 둘이나 셋이나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완성·완결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다섯 번. 다섯 번째는 여섯은 이쪽에 없습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완료돼요? 하나님의 조국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의 조국이 못 나온다 그말이예요. 이거 여섯 번째입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홀수가 없어. 여섯이 홀수가 아닙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 나눠질 수 없어 하나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이야. 그거 한국에서 했나, 어디서 했나?「한국에서.」서울에서 했나, 부산에서 했나?「서울에서.」
(훈독 계속;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봉헌해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명박 박사 무엇이 잘났는지 하늘의 섭리를 몰라. 모르니까 바칠 것도 받을 것은 모른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완성·완결·완료 전부가 한 번 오지, 완성 세 번 안 오고 완결 세 번 완료 세 번 안 옵니다. 한번 씩이야. 맞아요? 보라구.
(훈독 계속;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
만일 말 듣지 않고 안하게 될 때는 누가 나오냐면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나와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나타나든 안 나타나든 좋아. 한국의 대통령이 한국 종교의 이름의 승리의 결과로 은혜받은 결과를 합해 가지고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종교권 전체를 대표한 전체의 이름을 가지고 한국 대통령이 되었다 이거야.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고향땅의 조상이 되었다 그 말이예요. 그 아래.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명박 박사의 일당 국회와 국회의원 290명이 참석 안 할 때는 그 290명이 한국의 종교를 하나님이 택한 것이 세계 종교의 결실을 통해서 한국을 세웠으니만큼 모든 종단들 대표할 수 있는 그 공신자들이 한국의 끝날에 만일 참석하지 못할 때는 그 은혜를 나눠줄 수 있는 조상들은 영계에 다 가 있어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영계의 왕이 되어 있고 만왕의 왕 자리만 면 내 마음대로 몰고 내려와 가지고 이명박 대통령의 조상으로 지금까지 잘잘못한 모든 전부의 기록을 승리한 패권적 열매들의 결실을 모아 가지고 한국이 전세계 국가에 조국광복으로 선택을 부를 수 있는 자격이 결정났기 때문에 한국 대통령의 이름이 아닙니다. 세계 국가들의 대통령 전체의 승리의 패권 열매로서 한국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 열매들은 결실은 영계의 한 곳에 가 있어요. 알겠어요? 천상이면 천상에 지옥 들어간 사람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예요.
문 총재는 타락의 부모 될 때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을 수 있는 조상이 돼 있지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질 때에는 갈라놓을 수 없고 하나이기 때문에 영계에 갈라진 모든 전부 가운데 있어서의 지금 현대의 왕들이 세계에 종교들을 나라들을 대표한 나라로서 축복받은 나라가 누군지 몰라. 깜깜천지 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은 문용명이 밖에 없어요. 해와 달을 감아쥐어 가지고 놀음할 수 있는 사람이.
그건 뭐냐면 법을 지키는 청와대 문 앞에 들어가던 그게 뭐예요? 거북이 같은 그 이름이 뭐라구? 해태. 바다의 해태에 이쪽보다도 높은 언덕이 있는 겁니다. 등대 있는 해태가 서 있는데서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거예요. 타락한 쫓겨난 아들딸에게서는 별도 달도 해와 달이 없습니다. 북두칠성도 몰라요.
박노희!「예.」194 나라가 아벨 나라인가 가인 나라인가?「아벨권입니다.」잘못이야. 너 가짜야.「아버님, 책에 그렇게 원고에 그렇게 쓰셨는데요.」가인 아벨 전체하면 387개국입니다. 387이라는 것은 194하고 194합한 것이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위로 보게 되면 삼 팔 이십사(3×8=24) 쌍이 있어. 안 없어져. 바른쪽은 삼 칠 이십일(3×7=21)은 없어집니다. 387 국가를 거꾸로 알고 있어, 이 자식아. 알아 보라구. 칠 팔 오십육(7×8=56). 1년 8개월 남은 디데이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보라구.
(훈독 계속;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
아벨이야?
(훈독 계속; 가인 유엔권 193개국)
어떤 것이 아벨이예요? 93이 아벨이야, 94가 가인이야?「짝수가 아벨이고 홀수가 가인입니다.」많은 것이 가인입니다. 94는 둘로 나눌 수 있지. 이 사 팔(2×4=8). 이 팔 십육(2×8=16), 94 둘로 나눌 수 있으면 얼마예요? 노희야!「예.」여기에 참부모님의 특별지시하고 워싱턴 괄호해서 누구든지 알아서는 안 될 말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훈독 계속; 와 있는 아벨 유엔권)
가인 유엔권 아벨 유엔권을 비교하기 위해서 쓴 거야. 그러면 첫 번이 뭐냐면 아벨 유엔권 가인 유엔권 첫 번이 아벨 유엔권 거꾸로 되어 있으니 194고 가인 유엔권은 193 거꾸로 바꿔치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는 삼 팔 이십사(3×8=24) 쌍수가 되고 이렇게 할 때는 삼 칠 이십일(3×7=21)이야. 한 수 14, 13 한 수 차입니다.
아벨이가 작은 수겠나, 가인이가 많은 수겠나?「아벨이 큰 수로 나와 있습니다.」어디 나와 있어? 여기에는 비교하게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두 곳을 가인아벨을 말해요. 워싱턴은 194고 아벨은 193이야. 괄호하지 않았어. 두 개 여기 딱 했어.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하고 가인 유엔권 아벨 유엔권은 이 반대가 돼 있어. 워싱턴 뉴욕대회가 뉴욕-워싱턴 대회야. 거꾸로 되는 것을 알겠어?「잘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여기서는
(훈독 계속;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책임은 나 밖에 몰라요. 괄호했어요. 여기에 뭐야?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야. 너희들 94가 아벨로 알았어?「예.」더 많아. 그러면 193은 동생이 많아, 형님이 많아? 이 동생이 적어. 형님 94가 가인이고 93이 아벨이야. 이것을 거꾸로 보게 되면 이렇게 보면 삼 팔 이십사 짝이 있고 이렇게 보고는 삼 칠 이십일, 387입니다. 여기 바꿔치는 겁니다. 그거 몰랐구만. 보라구.「책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너희가 알게 아니야.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야. 이렇게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니 보면 볼수록 그게 참이라고 지금까지 믿었는데 거짓말이야.
여기에 나와요.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은 다릅니다. 신(新)세계가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불타요. 이 세계의 ‘새 신(新)’ 자는 기역하고 니은 두 울타리야. 그런 뜻입니다. 신세계 승화식이 아니야, 성(聖)화예식이야. 귀하고 눈하고 귀하고 한 길입니다. 성(聖)자는 귀하고 눈하고 입하고 귀하고 눈하고 거룩할 성자가 네 귀때기 따버리면 눈하고 귀가 되는 거예요. 귀. 입하니 눈 귀 입해가지고 뭐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이걸 밝히는 대회가 승화 장례 죽은 후에 3일 동안에 천국 지옥 가는 것이 아니야.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두 조직을 했는데 3일장을 할 때는 승화식입니다. 이것은 성화예식은 배에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씨가 만나 가지고 밴 아들을 말해요. 성화식. 귀, 귀하고 입 그게 왕이야.
승화식 오를 승(昇)자가 아니야. ‘날 일’ 앞에 이게 뭐야? 이것도 이 두 울타리 가운데서 가지가 쳐서 이것도 마음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죽은 다음에 삼일장 가운데 지옥 천국이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죽기 전에 아기 밴 그 시간에서부터 하늘땅 갈 수 있는 족속이 태어나는 거야. 그걸 말하는 거예요. 얼마나 다른가 보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훈독 계속;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
‘권세 권’자입니다. 이 권이 채권 변할 권이 아니야.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말이 아니야. 이건 참부모님의 말씀입니다. 박노희.「예.」이 뜻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이건 뭐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어야 그 나라 찾는데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참석시켜 디데이 날 참부모님 결혼식에 그 아들딸도 배에서 있어야 되는데 배어 있질 않아. 디데이는 옥새 인을 받은 그 인을 옮겨줘야 돼. 그 말입니다.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같이 동참시켜야 되는 거예요.
축복받고 거기에 같이 복을 받고 축복 재차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은 옥새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쳤던 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 옮겨줬기 때문에 하늘나라 권속이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빼져서는 안 돼! 그 말 아니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노희야! 네가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이 없잖아.
(훈독 계속;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입니다. 70일 동안이예요.
(훈독 계속;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
너희들 축복식 탕감식 안 끝냈지? 축복 받았다고 다 되는 거야?
(훈독 계속; 축복 3일식과)
축복 3일식 끝냈어? 너 족속이 같이 끝냈나? 안 끝냈어. 너희들이 조상이 못 됐어. 에덴동산에 문안에 들어서기만 했지 계약조건도 아무 것도 없다 그 말이야.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탕감복식도 완료할 것이며)
이 때에 해야 돼요.
(훈독 계속;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됐나, 안 됐나?「아버님이 선포하셨습니다.」아버님이 선포하면 아버님 권내에 참부모 선포권내에 이 나라도 따라 들어가는 거 아니예요? 그거 맞아요. 조국과 고향이고.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냥 이대로 다 61페이지 넘어간다 그거예요. 보라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세계적 종족적 메시아로 창립한 세계적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자인 것을 알았나, 몰랐나? 여기에 ‘황선조 UPF' UPF가 뭐예요? United People Federation이예요. 세계연합입니다. UPF 한국회장을 17년 간을 14년 동안 내가 회장 시키고 있어요. 갈은 적이 없어! 너희들 마음대로 갈은 적 없으면 그 회장은 선생님의 명령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황선조가 로마 교황을 만나게 될 때 술도 없고 첩도 얻어 가지고 수도원을 팔아먹고 별짓 다 했는데 그 녀석을 만나게 될 때 내 명령 들어라! 하면 술도 마실 수 있는 거예요.
UPF 한국 회장을 중심삼고는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로마 교황이 술 먹게 되면 술 몇십배 독한 술까지 먹어라 하면 마셔주지 않으면 로마 모가지가 굴러 떨어지는 것 알아요? 신세계는 ’새 신‘ 자는 설립 아래 나무목 했는데 불 안타는 것이 검은 연기 흰 연기 안개 연기도 없이 불길이 훈훈한 불길 가운데 다 없어지고 말아. 남는 것은 중옷 입은 회색 가까운 흰 것 사촌 누런 것도 아니고 그 절간 옷 밖에 안 남는다는 거예요.
사명당의 오죽헌, 오죽헌 이번에 가보니 사명당 가보니까 담을 못 넘어. 담 넘어 서 있는 나무와 같이 다 잘렸습니다. 그 아래 잘라버린 데는 그 위에는 흰 마디가 없더라구, 보니까. 검정마디 끄트머리를 잘라버렸습니다. 오죽헌이구만. 사명당 이야! 대 운수 좋은 복판에 무덤을 세웠는데 맨 처음에 내가 강원도 율곡선생의 무덤을 찾아갈 때는 막도 없었어. 문도 이런 문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갈 때도 내가 그 앞에 가서 쌍수 합장하여 인사 못하겠구만. 처음 들어서니까 이야! 내가 꿈꾸던 이상의 준비를 하고 사명당을 모시던 사리로부터 율곡선생 만나던 혼인식장 다 만들어놓고 그도 돌아다니면서 만날려고 하면 팔도강산을 순회해야 돼. 이쪽의 끝이든가 이쪽의 끝이든가 북쪽에도 남쪽에 그것도 반대로 돌아가지고야 가서 읍에 가서 인사를 하든가 손님 대통령을 모시면 소개할 때 좌우 전후 상하 하나님까지도 소개할 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정상의 나라의 터전을 이번에 가보게 될 때 나는 네 활개 펴고 다 모시고 왔습니다.
바로 그 날이 뭐냐면 말이요, 대모님의 어머님이예요. 훈모님의 어머님 대모님의 기일이었습니다. 대모님 기일과 우리 어머니 기일이 상충되어 가지고 종로에 모셨다가 대모님은 대모님 따로 청평에 궁에 모셨는데 우리 어머니는 어디 집도 없어. 공동묘지 무덤자리도 없어, 지금. 어디 가 묻었는지 모릅니다. 내가 찾아야 돼. 우리 삼촌 무덤까지도 내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번 순회하면서 마지막입니다. 거문도 가가지고 해방의 거문도 입궁식을 하기 위해서 마친 기념날입니다.
10월 며칠이냐면 5일 넘어서 6일이야. 다리가 이거 펴놓으면 열 고개 삼 삼 구(3×3=9) 3개월 안 되기 전에 두 다리를 얼마나 거기에 우리 병원에 내가 대장인데도 불구하고 그 병원 원장 이 자리에 책임자 부르면 그게 이름이 장씨야. 이름이 유능하다는 자야. 이 사람 가만 보면 기성교인이야. 기성교인의 역사를 중심삼고 여기에 와가지고 자기가 문 총재 말을 꺽어 버리고 안 듣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이라구. 나 알았습니다.
그래 그 녀석이 나는 세 번 이상 사흘 나흘 지나 가지고 어머니가 홀수의 자리에서 어머니가 안내해 가지고 병원 우리 병원에 갔습니다. 그 어머니 이름의 환자지 내 이름은 없어. 어머니 하라는 대로 어머니하고 약속하던 병원 원장 말이 제일이지, 그 나중에 온 문 총재 여기의 회장님은 난 모릅니다. 내 말 들어야 돼요. 그래요. 반 년 이상, 6개월 이상 기브스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20분 이상 설명을 해가지고 ‘아! 그럴 수 있게 된다면 문 총재의 말을 내가 들어야 할 것을 왜 지금 얘기합니까? 나 병원에 올 때는 기성교회 너는 안 될 것이 왔구만 막지 않았습니까?’ 환자하고 의사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아니야. 덮어놓고 당신이 먼저 왔으니 먼저 당신 말을 들어. 6개월을 절반해서 3개월로 2개월 3개월 전 2개월로 내 기브스 떼주소. 그거 난 째버리고 마음대로 합니다. 그러면 난 의사법에 있어서의 문 총재 틀렸다고 나를 채용한 잘못 채용했던 손해배상 문 총재 몇 십배, 몇 백배가 문 총재 말 들으면 그 이상 될 수 있는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시작돼요.
그래 내가 걸리지 않게 처리하니까 나 하라는 대로 해 봐. 선생님이 그것을 설명을 깨끗이 하면서 ‘너는 이렇게 했지만 이렇게 벗어나 가지고 넘어가 가지고 세 고개 올라왔다 내려오면 올라올 때는 숨 막혀 못 해.’ 나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너 나를 치료하려면 무슨 기브스를 쓸래?’ 기브스가 달라. 내가 책정한 기브스 자기들은 하얀 기브스인데 그 때 준비하고 있는 기브스는 파란 빛이야, 하늘 빛이야. ‘어! 그거 못 감아, 하얀 기브스를 감아야지.’ ‘없는데요?’ ‘그러면 내 말 듣겠나, 기브스 할 수 있는 하얀 기브스 감을 가서 사오겠나?’ 서울 가게 되면 오후에는 토요일이기 때문에 장사꾼 놉니다. 못 사옵니다.
‘그러면 파란 기브스를 해야 되겠습니다. 나 흰 기브스 못 사오니까 문 총재 말 들어야지요.’ ‘그래. 그러면 이거 떼는 것은 네가 3개월도 못한다고 했으니까 6개월 절반 3개월로 하는 것을 절대 못한다 했으니 3개월째에 두주일 세고 석주일 들어갈 때는 나 이거 째버립니다.’ ‘못 쨉니다.’ ‘난 쨉니다.’ ‘네가 내 말 들을래, 내가 네 말 들어야 돼? 하얀 기브스 가져 와. 당장에.’ 할 수 없이 내 말. 그렇게 된 줄은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그래야지요. 사흘 되기 첫 날 7일째 되는 날 홀수야. 홀수의 친구가 나야. 내 마음대로 합니다. 상대는 안 되지만 내 편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내 편이야. 이건 다섯 번이 두 번은 너 밖에 없어. 내 말 들어야 돼.
(신준님 나오심) 「학원 다녀 오겠습니다.」아이고, 왔구나. 오라 오라 잘 왔다 야야. 나하고 같이 가자. 이젠 얘기 다 해놨으니. 가서 엄마 기다리지?「예.」아빠 데려오라고 갔다 오라고 해서 왔지? (웃음) 네 마음대로 왔어, 엄마가 왕아빠 데려오라고 해서 왔어, 네 마음대로 약속한 끝나기 전에 아버지가 말 듣겠기 때문에 들어왔어? 엄마 말은 못 들었구나? 잡아 오라는 얘기는 안 했지? 그러면 내가 네말 듣고 가야 돼. 이 설명 다 합니다.
이 나머지 설명은「학원 다녀 오겠습니다.」가만 있으라구. 같이 가야지. 거기에 데리고 왔던 아줌마랑 다 들어오라고 그래. 부태야.「예.」들어와. 최종호 어디 갔나? 오산학교 졸업생 어디 갔나? 너 선생 어디 갔어? 저기 봐 있구나. 우리 아가씨. 저 진짜 아가씨. 시집보내야 할텐데 우리 신준이 때문에 시집 못 보내요. 재미있는 일화가 많아요.
이 이상의 설명도 다 몇 번씩 들었지?「예.」확실히 아나, 안 아나? 노희도 알았어? 이거 틀렸다는 것.「예.」UPF 회장이 네게 필요 없다는 말을 했는데 쫓아내야 되겠나 둬 둬야 되겠나? 이거 거꾸로 알았어. 거꾸로 알았나, 바로 알았나?「아버님, 원고에.」원고 마지막까지 읽어봤어?「예.」그것만 안 읽어보고 딴것은 읽어봤나?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빼놓고 네가 필요한 것이 제일이라고 거꾸로 알았어. 그것은 누구도 비밀창고에 딱 가두어 놨습니다. 이거 보라구. 누구라도 떼어 보게 안 돼 있어. 나한테 물어보고 떼 봐야지.
이제는 이 도깨비 새끼들 홍길동이, 홍길동이가 나라를 찾았나, 나라의 주인이 됐나?「주인 못 됐습니다.」길동이야, 망동이야? 나중에 여편네 하던 것이 왕궁에 아들딸 얻었나, 도적새끼의 아들딸 얻어갔나? 그것도 모르는구만 이 썅것들. 수청 들라면 반역자로서 망나니가 뒤로 한 칼로 모가지 떨어져 가지고 굴러 떨어져 벼랑에 떨어져 강물로 흘러가는 것이 보이기 전에 급류로 흐르니 만년 안 보일 수 있어야만 무덤도 자기가 쓰러지면서도 같이 쓰러져서 못 넘어져「왕아빠 학원 갈 시간 다 됐어요.」그거 보고야 쓰러져 떨어지게 돼 있는 것 알아요? 노희 그런거 모르지? 너 형도 모르지? 건달이지? 건달이가 진짜 놀음 해먹겠다고.
석준호도 아버지가 첩을 얻었는데 두 아기를 가졌다는 것 알아, 몰라? 너희 형님이 자살했지? 형님 아내 어디 간 줄 알아, 몰라? 월남 가가지고 군대 가서 원리강의하면서 돌아다녔지? 어머니 생각했어, 아버지 생각했어, 형님 생각했어? 이야! 한국에서는 내가 죽을 지경이야. 그러니 네가 월남에 군대들을 정도술 가르쳐주는 선생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네가 월남전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너희 어머니도 죽게 돼 있어. 내가 붙들고 그러면 석준호 오면 누가? 아버지도 없어졌고 첩을 얻고 아기가 너 누구냐 쫓아낼텐데 그 다음에 형님도 죽고 동생은 하나 남았지?「예.」요전에 축복 받았다는 말 들었는데 받았어?「식구 됐습니다.」
너 문혜하고 사는 것은 형수 아줌마로 어머니 대신 모셔? 네가 말 안 들으면 안 돼. 뿌리가 없어집니다. 그래 문혜 중심삼아 가지고 지키게 했어요, 너를. 세상에 역혼과 같은 그런 것을 안할 수 없어. 네가 박보희의 동서가 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원수지간이야. 그거 무슨 말인지 다 몰라. 그것을 우리 성진이의 우리 형진이의 장모 될 수 있는 그게 뭐예요? 그 아버지 이름이 뭐예요?「이승대.」무슨 승?「대.」무슨 승대야? 김승대야, 이승대야?「이승대.」알긴 아누만. 이승대. 이씨 성씨의 계대를 이은 대장이야. 이승대. 그게 위로축복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다 지나갔는데 위로축복 안하면 형진이 처도 그 처제도 갈라져야 됩니다. 그런 거 다 몰라.
나도 지금 다 잊어버리고 생각하면서 얘기해요. 얼마나 무서운 판국이야? 거기에 칼을 쥐고 자를 것은 자르고 목을 밸 것은 베고 자지와 씹을 공구리 하려면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으면 손댈 수 있는 가정이 없습니다. 이 여자들은 선생님을 남편 삼으면 좋겠다고 전부 네 활개 펴고 춤추고 준비하고 있어요. 내가 무슨 말 하더라도 전부 다 벌거벗고 뛰쳐나와 재밤 12시 1시에서 3시까지는 와서 떼거리로 나를 잡아 묶어 가지고 매달아 가지고 항복문서를 받고 갖다 묻어버리라고 해요.
세 여자가 내 양손 절개가 무슨 절개야? 재림주가 절개 지키면 어머니 아버지 여자들도 여섯 일곱 남자의 주인을 어떻게 택해? 내 말 들어야 된다구. 말 못할 일이…. 11시. 11시면 야간 통행금지 때 10시 40분에 전화해 가지고 급한 전화가 종로 천지에서 밤에 야단났습니다. 선생님. 왜 그래? 누구 누구 다섯 여자가 두 여자는 떠나버리고 집에 갔다고 없 고 세 여자가 선생님 오지 않으면 잡아 서가지고 우리 말 듣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는 거예요. 다섯 남자까지 데려다가.
그래 사이렌 나기 전에 17분 전에 전화받고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호텔 무슨 호텔 무슨 몇 호실인데 거기에 갇혀 있습니다. 두 사람 갔다 온 여자들이 오게 되면 선생님 삶아 가지고 고기 뜯어먹고 가죽 벗겨놓고 다 끝장 보겠다는 겁니다.「학원 다녀오겠습니다.」
자, 그만하자구. 말 알지? 이놈의 여자들 여기 둬야 되겠나, 손을 붙들고 살려달라고 하면서 누구부터 바른쪽으로 할까요, 왼쪽으로 할까요? 벌거벗고 순 고 사랑 안 하면 못 갑니다. 선생님이 수단이 좋아. 내 친구들은 너보다 너 할머니도 친구인데 할머니 엄마는 어디 있노? 너희들이 여기 가라고 해서 왔나? 몰래 왔나? 아! 그건 묻지 마소. 이 썅년들아.
내가 뒤에 따라오던 사람 신호해 가지고 어머니 할머니 전화벨을 다 갖고 있습니다. A, B 손가락 하면서 그 전화 받고 빨리 오라고 할머니 어머니만 데려오게 되면 벼락을 맞는 거야. A, B 전화를 하고 있는 도중인데 다섯 두 여자가 와가지고 큰일 났습니다. 부모님을 고생시키는 사람은 벼락이 떨어집니다. 같이 북문으로 죽을 자리 대신 우리 죽은줄 알고 북문으로 꺼질테니까 용서하시옵소서. 그래서 벗어났어요.
나를 잡아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그 날에. 말 안 들으면. 그런 절개를 내가 깨칠 수 없어. 너희들 암만 미녀들이라도. 천하에 라스베가스에 천하에 몇천 명 몇만 명이 행렬을 짓더라도 내 손목을 잡고 끌어당길 수 있는 여자는 없어. 가보자.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중에는 여자들을 부려먹고 북치고 나팔 불고 별의별짓 다 시켜도 할 수 있고 시집 천하에 나눠줄 수 있는 나라에 이름 높은 사람들을 내가 나눠주는 대로 안 받았다가는 ‘끽’ 그 디데이가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그만하면 알겠구만. 박노희「예. 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예.」너 형님 보희말 듣지 말고 내말대로 하라는데 왜 안 해? 형님말 들었나, 네 말이 보희가 들어야 되나 네가 보희를 따라다녀야 되나 보희가 널 따라다녀야 돼나? 노희야 노희. 재판 때에 무슨 성이 나를 무죄석방 선포했나?「윤씨입니다. 윤.」윤기병이 알아?「예.」윤기병이 친구야. 윤기병이 누나가 박보희 색시인 것 알아요?「예.」
윤기병이를 그 윤기병이 훌륭한 것이 수십년 동안을 20년 동안을 요즘에 나 따라다니지도 않아. 너무 잘 아니까 어디 가서 만날 것 다 아니까. 따라오는 사람이 눈짓만 해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전화 필요 없습니다. 전화 걸 필요 없습니다. 따라다니는 꼭지가 얘기 안 해줘도 나한테 오라면 비밀장소도 잘 찾아와요. 그 사람은 3분의 1을 해방을 해줬어요.「진지 드세요.」
그 아버지가 쉰 세 살 때 나한테 그 아들을 맡긴다고 내가 맡은 사람입니다. 일곱 누나인가, 여덟 누나인가?「일곱.」알긴 아누만. 일곱 딸 아들 아홉인데 하나 어디 빠졌구만?「여덟입니다.」맨 맏 누나가 있지? 보희의 맏누나로구나.「아닙니다. 그 위에 하나 더 있습니다. 언니.」맞아, 맞아.「그래서 딸이 일곱입니다.」딸이 일곱이야? 딸이 여덟이지.「전체가 8남매입니다.」나는 9남매로 알고 있는데. 9남매야.
이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이야. 아홉 고개는 홀수야. 쌍수가 없습니다. 윤(尹)자는 이것은 ‘맏 윤’자라고 해요. 왼쪽을 열어 놨어. 윤기병이야. 무슨 기자야?「다녀오겠습니다.」‘터 기’ 자 ‘잡을 병’ 자.그래, 가자 가자.「학원 갈 시간 됐습니다.」「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가만 있으라구. 일어선 다음에 경배하지 경배부터 해? 경배라는 것은 배경이니만큼 떠난 다음에 다 인사해 놓고 심부름꾼들이 물을 갖다 놓은 수 에 운 사람들 오차를 먹여 가지고 일어서서 갈라져야 됩니다. 너는 그런 모시는 법도 안 배웠구만. 석병화.「예. 죄송합니다.」그렇게 함부로….
자 이제는 내가 떠나는데 노래도 하고 말도 하라구.「예.」물을 것 없이 여기서 있는 재간껏 해봐요. 이젠 다 할 수 있는 능력 있다고 난 믿으니 우리 왕아빠 얘가 왕엄마를 내게 지금 묻기 전에 먼저 들어왔으니 왕엄마 기다리는 것을 알고 이게 손으로 암시를 하고 있어. 빨리 가자고. 빨리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눈 감으라구. 눈 감아. 내 신발이 어디 있어? 스승이 신발도 없고 발을 버티고 서서 정지하고 서서 인사받을 수 있을 때 눈 떠라 할 때 눈뜨지 왜 눈뜨고 봐? 눈 감아. 가만 있으라구.「준대장 손잡고.」자, 가자. 노래하라구, 노래. 울산 아리랑.
297:00~(‘울산 아리랑’ 노래 제창)~301:03
301:10~(석준호 회장 보고)~314:50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