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4일 (金). 거문도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8:48 그래, 그쪽자리. 저기 둬라. 자! (경배)
(『문선명선생말씀선집』‘뜻과 우리(1979.7.26.)’ 훈독)
(기도) *1:11:03 그래, 고찬윤은 그거 전부 다 어디 다 넣었어? 내 배에서 못 만나고 딴 데가 잡았다며?「예.」그래. 그놈의 고기들 다 도망가지 전에 우리를 따라다니지 그거. 좋은 고기는 좋은 곳으로 아는 데서 잡히지 않아요. 그때는 나쁜데 가야, 고기를 좋은 거 잡는 거야.
이제 이곳을 내가 왔다 갔다 하는 때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지켜야 돼요. 오늘 날씨는 무척 참 좋은 날씨인데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날이지 여기는 사실적으로 지키고 온 날들이 조건 다 들을 것을, 개개인을 보게 되면 다 어려운 사람인데 나 때문에 이렇게 고생시킨다고 생각할 때 미안하지만, 그것이 고생이 아니고 하늘의 축복의 산맥이 국경을 넘고 세계를 넘어 죽지 않고 뻗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그런 기대에서 여러분 아들딸이 그 길을 가야하고, 아들딸이 그 길을 지켜지는 주인이 되어 어떻게 하든 지키게 되는 주인이 됐어야, 나한테 됐지만 아무것도 안한 것 같지만 내가 이렇게 삶으로서 미쳐지는 영향이 자기의 죽음 길, 자기 아들딸의 죽음 길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나날이 연결되기 때문에 희망적인 세상이 남아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지도자가 바라보는 소원이야. 그 외에는 없습니다.
매일같이 소원하고 매일같이 걱정이야. 걱정이 누구를 위한 걱정이냐 자기는 없이 나라와 이 세계를 위해 하나님이 지켜가지고 걱정할 수 있는 길이 그 길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해가지고 하늘을 찾아올 때에는 이로 말미암아 나보다 슬퍼하지 않고 좋을 수 있는 안개와 같은 길을 내가 지키게끔 찾아올 수 있는 아버지, 하늘나라의 권속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거야. 이게 선생님의 필생의 소원이야. 어느 한때도 그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투쟁하는 거야.
세상은 다 몰랐지만 레버런 문이 가던 길과 말씀이 그 가운데 기둥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거야. 나는 다 여러분 세계를 다 지나갔지만 이제 일 년이면 10년들은 되었어. 이 책이(책을 툭툭 치시며) 쉴 수 없는 고생을 다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말 없는 하늘의 축복가운데 꽃향기를 풍겨가지고, 어느 누가 자면서라도 그 향기에서 그 꽃 가운데 품어 자고 살고 싶은 생애가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기쁨의 날이 알수록 다 알수록.
우리 저 우리 저 형진이는 말이야. 여기 누구 대신 누구는 뭐 자식이라고 나보고 그런 얘기 할 거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나한테 부탁 않고. 자기보다 더 고생 더 시켜야 하겠다는 것은 그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붙들고 울면 되는데 그것 버리고 내가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조금만 힘들어도 그 자리에 좋을 수 있는 마음이 없는 마음을 가지면 그런 말도 하지 말라는 거야. 제일 무서운, 무서운 말이야 이게. 가까운 데서 왜 그런 말 하나?
너희들 아까 세 사람이 전부 다 옛날에 주님 자기 동산에 한번 서서 노래해봐, 노래해 봐라, 세 사람. 같이 해봐.「주님 자기 동산에요?」주님 자기 동산에 부르란 말이야. 그거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예.」해봐요.
(성가 7장 노래 부름) 자기 동산이야. 백합화 번성해요. 우리의 소식이⋯. 그래서 여기 왔어. 내가 지키기 위해 왔어. 한국을 부르는 거예요. 이 우주가운데 거문도밖에 없다고 생각해 보라고. 본향이 딴 데가 아니야.
오늘 이 시간이 주님이 자기 동산에서 노래하는 딱 맞는 곡조입니다. 노래입니다. 그렇게 살아요, 그렇게. 한할 것이 없어. 뭐, 노래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약속받고 있는데 뭐 걱정이 뭐야? 여기 와서 일한 다고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 안에 누가, 그 누가 조그만 사람 누구, 철없는 세상으로 갑자기 뛰어들어가서 여기에서 깃발을 꽂고 실적이 나타나야 돼. 바람에 부는 휘파람 소리에 너희들의 음성과, 너희들의 소리가 들리니 그 휘파람 소리가 바람이 아니야, 하늘나라의 나팔소리고 최후의 잔치하는 풍악의, 풍악소리보다 더 놀라운 소리로 알 수 있는 사람은 복된 역사 두고 가는 거예요.
그 남은 노래?「예. 끝났습니다.」남은 노래 살지 말라는 거야. 허양의 노래. 어디가, 자기 고향 잃어버린 고향이 어디야? 불란서?「모나코입니다.」모나코야. 코 덩이가 떨어져 나갔다 그거야. 그거 지켜진 내 자신인걸 내가 잊을 수 없어. 지도에 진기록만이 그 산만이 그 곳만이 이 환광이 지는 거야. 정주뿐 아니어도 서광이 비쳐준다는 거야.
다른 사람들은 세상과 더불어 사는 것, 세상을 품고 산고의 그 날을 기다리는 엄마 아빠 진짜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자들의 땀이라는 것을⋯. 그런 사람이 안 돼. 그런 사람이 안 됐습니다.
선생님도 그렇잖아. 시간만 있으면 서울 갔다가 하루 밤에도 갔다가 돌아서가지고 오고 싶어. 여기 와서 또 여기 와서 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서울에 가서 씌워주는 씨를 심어준다고 생각하는 거야. 거기에 가 가지고 돌아와서 기도합니다. 그 기도는 예수보다도 예수의, 레버런 문이 애기예수 때보다도 귀한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자라고 있다고 생각해. 그게 고향이에요. 고향.
그러니까 내가 가고 싶고 내가 거기에 스쳐짐으로 말미암아 춘하추동 사계절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이 죽었던 날들이 역사적인 선조들이 그 빛을 따라서 여기에 모여서 축하의 기도를 하고 축하의 모임이 발전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그래요. 한국을 부정할 사람 없습니다. 뜻을 아는 사람은 한국나라를 품고 밤을 새워가면서⋯. 우리들은 마음대로 살더라도 멀리멀리 아프리카 오지에 선생님 사진잡고 붙든 사람들의 눈물자국이 사진 뒷장까지 젖었더라 이거야. 그거 누가 갚아줄 거야? 우리 아들딸이 갚아야지.
그런 아버지의 친구가 동역자를, 우리 후손이 가서  찾아서 거기에 영광의 탑을 세워주고 영광의 하늘의 생일축하의 전당을 만들어준다는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하늘은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다는 거야. 그게 부모의 심정의 소원인 걸 여러분 알아야 해.
자, 앉아요. 선생님이 이맘때 반드시 노래하는 건 그런 의미로 살라는 거야. 푸른 하늘 뭐야? 은하수야 뭐야?「은하수요.」은하수. 그 얼마나 고마운 얘기야. 그 남의 노래가 아니야. 내가 지은 것이야. 내가 지은 역사와 그걸 같이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얼마나⋯.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얼마나 잘도 간다, 서쪽 나라.
통일교회도 한국 골짜기, 정주 골짜기 덕달면 덕성동 거기 묘두산 아래에 있어서 동쪽 서쪽의 불어오는 바람을 맞아가면서 그 낙엽 잎이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다 떨어져가지고 둥치까지 남아나질 않았는데 그 둥치 뿌리가 덮어졌고 그 줄기가 가운데는 베어서 붉어질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 심어진 줄기는 세상이 모르는 줄기로 커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꽃 피고 천지가 화덕해져 가져가지고 추석이 되면 거기서 볼 수 없던 생각지 않았던 열매가 열리므로 말미암아 그 열매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그곳으로 찾아 들어가게 되는 거야. 벽지가 안 됩니다. 경계선이 안돼요. 휘⎯.
내가 그렇게 살았어. 천년만년 이 땅에는 한번 그렇게 된다는⋯.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에 세상이 어때도 나는 그 뜻을 한번 이루고야 만다는 그 뜻이 거기서 잘 유입돼 여기에 남북에 없는 이 천정궁을 세워졌어. 살아도 여기 천정궁.
여기에 거문도에 바다 해상 천정궁이 세워지고. 너희 집은 뭐야? 너희 집은 그런 궁을 만들 수 있는 기른 산에 산줄기고 농토의 주인노릇 해가지고 나머지 열매는 여기에 다 퍼부었다면 그런 사람들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고찬윤이 아들딸도 눈먼다고 하던데 눈이 다 안 나았지? 아직까지 안 나았다고 해도 안 나았다고 걱정하지 마라. 너 선조 몇 대에 세상에 눈 봉사라는 것은 그 예수님 같은 사람이 너희 문중에서 깨어날지 모르는 그럴 수 있는 희망이 하늘이 바라는 가정이 우리 집이라고 생각할 때에 그 집에 들어가서 잠자기가 두렵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남같이 못살아도 아예 못 사는 거 아니야. 이 선생님도 가서 그 집도 가서 자고 싶고 같이 있고 싶으면 있으면 어떻게 돼? 다 그러면 그러고 있으면 그러고 싶은 사람 멀리 모르는 것 같이 함으로 말미암아. 복 많이 전부 다 너희 이 거문도 후손들에게 간다는⋯.
정 줄을 여기 대면서도 떠나려고 생각 한 적 있다고? 누구랑? 색시랑 그 얘기했나? 내 강만수를 찾는 다고 여기 40일 이내에 찾았어요. 강만수를. 일생을. 원년을 우리가 바칠 사람이 이순신인줄 알았지만 ‘제비 강’자에 강 자를 알았다고. 만수라는 김만수라는 말이 여기 왔다 갔다 하므로 말미암아 이걸 찾으려고 명령하니 너희들이 와서 김만수를 내가 찾았다고. 고마워. 난 데도 없는 사람 어디에요? 교대야.
어디 가는 데? 기생, 저 갈보들이 많은 데가 동두천에 가던, 광릉부터 찾아가는 길가에 조금 쉴 자리 찾다가 가가지고 정지한 그 때에 그런데 아버지가 갑자기 만나 가져가지고 그 광경이 사슴인데, 사슴들이 불쑥 놀이터에 길을 지나갑니다. 야, 그림 같은데. 야, 조금만 저기 해도 그건, 그게 이름이 무슨 죽, 애천? 무슨 천? 자기가 있는 곳이 어디야? 장소이름이 뭐야?「예, 이천 여주입니다.」여주 아니에요? 여주! 여주가 뭐야? 나그네 길에 제일 어려운 길이에요. 이천 돌고개 가는 곳은 전부 다 지금은 왕릉 산줄기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산들도 여기도 되는데 이 허양, 허양이 뭐야? ‘말씀 언(言)’ 변에 허양. 뭐야? 허(許) 씨의 양자는 ‘양 양(羊)’자지? ‘양 양’자가 두 뿔 양자가 아니야. 하나에, 여기에 사람이라고 이게 사람 나오는 거야. ‘양 뿔 양’이 아닙니다. 외뿔이야.
그 외뿔 양을 찾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면 우리 덕언면 덕성동 교회에 덕흥교회 세울 때 누구도 모르게 세울 수 있는 돈도 댄 사람이야. 우리 묘두산에 덕성동 2221번지 7수입니다. 7수. 칠 팔 오십육(7⨉8=56). 국경을 넘는 다는 뜻이야.
묘두산이야. 고양이. 그때는 호랑이 몰랐지 옛날에. 그 이름 지을 때 500년 전에 묘두산이야. 묘두산 맨 골짜기. 거기에 엊저녁에 여기 강원도 유명산 산을 갔더랬지?「예.」그거 생각하고 갔습니다. 내가. 사명당 오죽헌을 내가 옛날에 거쳐서 갈 때는 집도 없었어. 지금도 그 집도 없어지지 않았나 가보니까 판서를 갖추어 가져가지고 동헌에 이름 사명당 아줌마가 사진밖에 없는데 그 사진과 더불어 가고 싶어.
그 이룬 남편은 율곡이야. 율곡이 뭐야? 고개중의 고개입니다. 꼬불꼬불 고개 율곡선생이야. 사명당. 오죽헌이 왜 사명당이 돼? 까마귀. 까마귀의 새끼 이름주면 샘터에 새끼 하나도 기르지 못해가지고 뿌래기가 죽으면 묻은 곳이 오죽헌입니다. 한국 충신들의 무덤을⋯. 거기에 여자의 사명당 길에 율곡선생의 탄생이 일치가 되어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 바로 망합니다. 딱 그래서.
그 출발했던 곳은 훈모님의 뭐예요? 훈모가 아니고 무슨 모?「대모님.」충모님하고 같이 일하는⋯.「훈모님?」바로 그 날로 떠나가지고 마지막 날이라고 아침 떠날 때가지 설명을 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여기서 너희들 동산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추모의, 어떻게 이렇게 동산의 노래를 마지막 동산의 노래를 부르나. 너희들 셋을 놓아놓고 그게 뭐야 이게.
해상세계의 해상권 지도자 연합의 본부라는 것이 60차 끝나, 60차 끝났지?「예, 지난주에 60차 끝났습니다.」이번에 40명 새로 와 있다며? 61차야?「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라스베이거스 다 끝나. 라스베이거스에 데리고 가야돼. 여기 앞머리들.
라스베이거스에 이번에 유정옥이가 600, 300명 400명 모였는데 700명이 가까워. 교육장에도 300명 이상이 모였고. 유능한 왕씨 600명이 새로 들어왔고. 끝마칠 때가 되었으니 600명 남자 여자 보면 1200명이야. 짝수가 아니야. 홀로인데 300명 아니야 이게 600명 이상. 300하게 되면 홀수입니다, 3수. 600명 이상은 600명 넘어설 때는 7수 고개야.
그 사람들 끝마치고 여기 동방에 잔뜩 또 동방 동쪽을 향해서 찾아와야 돼. 아시아를 찾아와 가져가지고 여수 와서 40일 수련생 그 만나게 되어 오자고 할 때 안 내렸습니다. 그래, 저 상수가 아이고, 기름으로 여기 왔다 가가지고 기름은 넣어라 아니야. 돌아갈 때 한 푼 절약해야지. 돈이 많아가지고 놀면서 다니는 거 아니야. 빚지고 다니는 걸음이기 때문에 두 번씩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어.
갈 때 여기와 고기 잡던 전부 다 이 고찬윤이던가 최종호도 잡던 사람 내려놓고 돌아갈 때 돈 안 들여가도 비용도 절약하면서 들려가지고 기름 넣어간다고 해서 거 하나님 땅이나 어느 누구가 이야, 기억할 수 있는 작은 미래를 향한 소원은 청년 남녀들의 생각이 절망적으로 묻혀버릴 할아버지 따라다니는 통일교회의 늙은 7, 80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생각을, 우리의 생각을 누가 못 따라잡기 때문에 생각을 지금까지 그 생각을 못하지 않았어? 뛰는 데에서 우리가 전부 다 120채. 억, 1억 2천만, 3억 2천 만 명이 예치금을 내가 약속했어. 축복 받으려면 그 돈을 그 이상해야 되요. 여기 찾아오려면.
여기 찾아올 준비도 안 한 놈은 날아다니다가 어떻게 쉬어 여기서? 선생님한테 호텔이든 뭐든 중간에서 묻히고 지키고 수고한 사람들이 추모해 조상들이 둘러싸여 있는데 어떻게 벌거벗은 거지 집에도 들어갈 수 있어? 새로운 비석이라든가 새로운 전부 불상했기 때문에 이마에 다이아몬드 빛날 수 있는 야광석을 갖다가 조금하더라도 바른 손톱이더라도 박아주고 나와야 추모하는 후손의 표적이라도 남는데 뭐야? 거지패들 갔다가?
앞으로는 무슨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은 못 들이게끔 선생님 만들어놓고. 거기 사람들이 참석하는 사람 누군가 올 때 우리 후손들은 왜 저렇게 못 되었노? 못 되었다는 것은 자기들이 못했으니 못 됐으니까. 준비한 사람, 이북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 명당도 동서남북 사명당 가운데 누가 그 명당을 잡았냐면 말이야 이게. 사명당. 율곡 선생 기다려 가지고 다시 찾아와 가지고 엄마아빠 하늘땅 추가할 수 있는 맞이해 가져가지고 정한 그 날 통해서 낳은 사람이 율곡 선생이라는 일화도 있다고.
동호한테 색시가 신부 옷을 잡은 줄 알았더라는데 담을 넘어오는데 넘어온 데로 왼쪽으로 넘어오면 바른 쪽이 있는데 그런데도 왼쪽으로 넘어온 대신 신랑 이것이 걸을 때 있어. 이것을 걸 때에 이것 가다보니까 그 색시는 거기 들어가져 가지고 신랑 나타날 때가지 앉아서 기다려 사명당이라는 곳에서 봤더니 율곡선생이 났어. 골짜기의 왕이 되었고만. 그게 한국에 있어서 5만원짜리입니다. 1억이 못 돼.
우아, 1억을 중심삼아 절반, 아내의 자리 당당하니 내가 찾아가는 산등 자리가 비참해서는 내가 얼굴을 들 수 없고 인사도 못하고 돌아오는 길이 아니라 길가 보니까 이 나라 이명박 대통령인지 모르지만 고맙게 생각해.
그 박 대통령 생각 안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 거기에 박근혜, 박은주. 그들을 내가 두 여인들을 비석을 만들어 동상을 만들어 세울 수 있는 충의 어머니가 엄마, 아빠 나를 부르는 사돈 될 수 있는 집이, 비석을 세워 줄 수 있는 길한 날을 가져오게 되었는데 고마운 지고에 고마운 지 야단이야. 어화둥둥 내 사랑 지야. 그거 한국이 복 받아야 돼.
‘익기 언(焉)’, ‘익기 재(哉)’, ‘온 호(乎)’, ‘익기 야(也)’. ‘하늘 천(天)’, ‘검을 현(玄)’ 뒤편에 천자문 마지막 결론이에요. 익기 언, 익기 재, 온 호야. 천지현황(天地玄黃), 천은 천지원형, 갑갑한 밤이 있어서 벌판이 되는 거야. 익혀야 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그거 맞다. 그거 노래지은 사람은 독일에 고학생으로 나라 찾기 위해 유학했던 사람이 지은 노래야. 4절까진데 3절까지 나 몰라. 3절도 다 못 불렀어. 그 정든 가운데 어화둥둥 내 사랑 3천리 반도에 아름다움이 드러나게.
그렇기 때문에 계수나무. 계 목사야. 내가 마지막 고향 떠난 계 목사. 그다음에 최 목사. 계수나무 아래 토끼 한 마리야. 최야. 주인 다 떠난 토끼는 그 뚝에 남아있는 풀을 뜯어먹기 위해서 앉았어. 계수나무. 천도 갔으면 하늘나라 복사할 수 있는 그 온도 코너에. 뭐에요? 토끼 한 마리. 잔디 풀을 마지막 먹기 위해서 뜯어 먹고 있는 그 한 마리.
계(桂) 목사, 계 목사하고 ‘나무 목(木)’ 변에 ‘흙 토(土)’를 했습니다. ‘언덕 최(墔)’ 자. 산 아래 최 씨. 그 목사 이름들 내가 다 알아요. 그 아들딸 그 아줌마의, 최 목사 아줌마는 내가 어디가든지 그 은혜를 잊으면 내가⋯. 열심히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때 다닐 때 내가 그 교회 찾아가면 최 목사는 나 오는 시간에 해 떠오르기 전에 나가 기다렸어.
기다리면 오산집 쪼금눈이가 이 쪼금눈이가 말이야. 이게 유명해요. 280만 평안남북도에서 유명하지. 애기소년, 하늘의 아들이라고 그 땐 다 얼굴 보면 내가 다 알았어. 당신 어디서 왔고만? 영계에서 그 사람 역사를 당신은 난 애기니까 모를 일이라 하지만 공중에 손을 두고 1년 6개월이 하면 한국말 80퍼센트 알아들어요. 엄마, 아빠 말을 다 그 아는 말로써 영계에서 가르쳐 줘 듣고 배운 거야.
지금 이 말이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이게. 훈독의 말이야. 생애를 통해 얻어서 한 말들이 여기 다 기록되어 있어요. 내말이 아니야. (책을 두드리심)
오늘의 말이 무슨 말이던가? 오늘 표제가? 통일교회의?「뜻과 우리입니다.」뜻이 뭐야? 뜻길 알아요? 선생님이 이 훈독한 말 뜻길 알아요? 길이 없어도 뜻길을 가고 있어요. 다 잊어버렸지? 뜻길을, 뜻길 책 알아요?「예, 압니다.」그거 찾아봐. 그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 적어놔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애기들로서도 뜻길을 알았고 선생님이 훈독의 말씀을 통해 가져가지고 하늘 천지의 하나님이든가 성자, 성인, 나라가 추모할 수 있는 충신, 열녀, 하늘아래 성인, 충신, 열녀의 기록으로 세우고도 남아요. 억천만세 남습니다. 나중에도 없어지게 안 되어있어요.
여기 이 자체가 전부 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후 이거 하나면 다 되요. 왜? 실체말씀 선포. 하나님 말 절대음성을 들어. 나면서부터. 엄마 아빠 하는 말 엄마 아빠 다 알아요. “엄마야.” 하면 엄마가 “왜 그래?” “아빠야.” 하면 어떻게 돼? 실체말씀이 선포 돼요.
그러더니 아홉 살, 열 살. 열하나, 열두 살 부터는 요 아홉 살. 아홉 살에서 부터는 철쭉 대가리야. 뜻길과 뜻길 위에 내가 뒷동산 할미꽃 노래하던 모든 그런 것들 전부 다. 별 노래부터 여러분들 ‘조그만 쪽배가 서쪽으로 가기도 잘도 간다’ 그 뜻길 가운데 없습니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은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거 없어도 선생님의 존재감이 있어. 그 뒷동산 할미꽃이 얼마나 그 끝엔, 그 노래가 부르던 뭐예요? ‘초가삼간 집에 천년만년 살고지고’ 그 다음에 부른 노래가 뭐예요?「푸른 하늘 은하수요.」푸른 하늘 은하수.
그 하늘이 나를 길로 하니 후세에 말들에게. 선생님은 절대음을 들었어. 저 구석에서 이상한 말이 나오게 되면 가만히 그 말이 소곤소곤 하는 소리 나는데 들어보면 나는 알아. 일반인은 몰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하나도 몰라. 나는 알아. 입속에서 소근 소근 말해도 알아들어.
그래, 공명권을 내가 들어가게 되면 언어문제를 들어가게 되면 하늘에 물어보던 그 입장에 딱 들어가게 되면 입에서 숭얼숭얼 하고 있는⋯. 이 옆에 사람은 몰라. 저 녀석이 숭얼숭얼 하는 거 숭얼숭얼 하는 걸 나는 알아들어. 그게 가르치는 말이야. 저 녀석이 어떤 일이 있는데 내가 답변하니  못하는데 이렇게 이렇게 하라우.
애기 때 당신이 있는 먼데 찾아갔는데 뭐 속여가지고 뭐 나를 우습게 되게 하지마 이 쌍년아 욕을 퍼부어. 혼자 숭얼숭얼해도 그 얘기 알아듣거든.
이 선생님이 숭얼숭얼 하면 너희들은 못 알아듣잖아? 우리엄마, 우리 할아버지도 못 알아듣지만 난 알아들어. 할아버지 할머니도 내가 앉아서 숭얼숭얼 하는데 왜 숭얼숭얼 하는가 내 뜻 알아요? 이런, 이런 할아버지 할머니 말 좀 듣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난 그렇게 알았습니다. 그러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놀라 자빠지는 거지. 그 어떻게 그래? 2년 전에, 1년 6개월 전에 벌써 알아들었거든.
그런 말들이 여기에 다 나와 있어요. 여기에. 함부로 얼마나 대하느냔 말이야 이게. 우리 훈독실에 들어가게 되면 다 나와 있지요?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와 천주대회. 그게 지금입니다. 상평이야. 첫 번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문. 말하면 너희들은 못 알아듣는데 실체말씀 선포문을 난 알아들었는데 천주대회에 이젠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부터 은하수노래던가 민요노래가 다함께, 다함께 하는 데. 여덟부터, 아홉 살, 일곱, 여덟 살 나는 아이들이 부를 때 그런 노래 불렀어. 이내 가슴 타는 뭐야? 연기도 김도 안 난다고.
그 꿈 가운데 가르치는 노래들이야. 천년가도 안 잊지. 뒷동산 다니면서 그 샛 마을 언저리부터 저기에 정주골 길 삼각지대에 이 삼각지대에 이 뒤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 늑대가, 여우가 닭을 물어가던 고개고, 늑대가 나와 가져가지고 전부 다 개를 물어가, 강아지를 물어가. 표범이 나와서 늑대, 전부 다 개를 물어가 암놈 수놈 물어가. 호랑이가 와서 우리의 친구와 누나의 사돈집 동생, 매부동생 세 사람 물어간 거야.
내가 그 물려가서 죽든 물려가던 자리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안내해가지고 다 받아가져 가지고 죽어갈 모양, 어떤 그 사진까지 내 마음을 알던데 그걸 나 혼자 봐가지고. 때, 때가 되게 되면 “너희들이 나를 만나고 싶어서 울 텐데 늑대야 나와라.” 하면 내가 뒷동산에서 앞동산에서 “왜 그래요.” 그러면 뒷동산 할미꽃이 앞동산 할아버지꽃 나와서 이렇게 해.
그거 할아버지 앞동산 오늘 할아버지 꽃 부를 텐데. 그 다음에 꽃동산. 사방에서 산들은 꽃동산에 백합화하고 장미화. 찔레꽃이 장미화 되어야 되는 거야. 나리꽃이 백합 해야 되겠고. 뒷동산에 일찍도 피지 나리꽃. 할미꽃이 피기 전에 나리꽃 핍니다.
산 나리꽃 알아요? 산 나리꽃 꽃 뜰에 잔풍 같은 그 무슨, 무슨 뭐야? 전부 다 제주도에 우리가 무슨 동산을 만들었나? 꽃동산을 만들었나?「지귀도요?」거기에 꽃동산 뭐 지귀도 위에 산은 무슨 꽃으로 만들었나? 태평양 제일 육지에 있어서에 600마일, 2500마일 거리에 어떻게 대륙에서 말이야. 지구성에서 600마일, 600킬로미터. 480마일 땅 위에 용암의 본지에서 폭발 되어가지고 지금까지 꽃이 살고 있어. 알겠어요?
그런 분화구가 주변에 있는 산맥의 육지에는 산 빛이 거긴 언제나 밝으니까. 바닥 가운데서 빛이 나니까. 산에 있는 짐승들은 저 빛이 무엇일까 바라본다는 거야. 바라보면서 가까이, 가까이 큰짐승, 작은 짐승, 날짐승, 새, 고기들도 그곳을 전부 다, 큰놈은 헤엄 잘 치거든? 거기 가까운 데로 간다는 경쟁모드가 되어있다는 거야.
그거 제주에 있고 그 전부 다 뭐야? 하와이 섬 가보니 육지에 있는 큰짐승이고, 작은 새 까지도 어떻게⋯. 270킬로미터의 땅을 날아 올 새가 없어. 어떻게 저렇게 육지에 사는 짐승, 물고기 전부가 여기에 와서 새끼치고 자라는 장소가 어디에 있나? 그게 지정학적으로 문제입니다.
제주도에 제일 가까운 땅이 어디에요? 일본나라도 섬입니다. 한국에 가까운 대마도가 있고 미국의 경계선은 하와이고. 섬나라란 말이야. 한국에 지금 한일터널 내로 베링해협 지구성을 일주하는 터널을 파는 것이 한국의 숙제가 되어있어. 선생님이 놀라운 것이 벌써 38년, 40년 가까운 그때에 지구성 고속도로 계획을 발표했어. 그 가운데 다 나옵니다.
그런 노력이 그런 것이 바다의 노래도 있었어. 옛 오산학교 교가가 바다의 노래에 부른 교가입니다. 오산학교! 오산학교는 우리 할아버지가 지은 거야. 내 어렸을 때. 교가가 뭐냐면 푸른 은하수 배가 아니야. 여기 새라든가 거북이라든가 우화 같은 노래를 내 많이 본 거야. 모란봉 노래, 금강산 노래도, 여전에 금강산 노래 가운데 했지? 해 봐요. 첫 번 하던 것이.「한 많은 대동강이요? 아버님?」아니 그 전에.「한 많은 대동강 시작할 때 한 거예요.」모란봉 노래하던가?「예, 그 안에 모란봉, 을밀대 다 들어가요.」을밀대 나오지? 그 다음에 부벽루가 나와, 대동강이 나오고. 그 대동강 을밀대 내 어릴 때 내가 유치원 때 안 간 거 같은데 소학교 때 못 가봤어.
우리 이모를 내가 전부 다 대동강 평안노래를 부르니 어머니의 동생이 송 씨의 가문에 평양으로 시집갔어요. 갈 때 넷째, 다섯 번째, 넷째 번째 딸을 형님 된 우리 집에는 딸들도 있고 아들도 있고 다 있으니까 시집가면서 그 인자 중요한 딸이 둘째 딸인데 우리 어머니가 시집갈 때에 그 보장 물려줘서 3000평을 전부 다 세 종이 모시고 와서 시집왔어요. 그 동생도.
그 할아버지가 큰 할아버지가 뭐이냔 말이에요? 연암 김씨의 조상형 입니다. 경주 김씨 쫓겨나가지고 평안도 와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는 동생, 큰 할아버지는 형. 가인 아벨이에요. 경주 김씨인데 낙동강을 건너가져 가지고 낙동강 건너편에 집을 지은 것이 부산 범일동까지 넘어갔는데 그 낙동강 그 아래 오리 알이야. 주어든 그 오리는 거기도 있었어. 그 가운데 거제도가 있고 거제도. 다리 놓는데 있고. 그 다리 놓는 일을 하다가 놀래가져 가지고 경주 김씨가 그 뭐예요? 연안 김씨 된 거야.
거제도가 거기 있는 그 벌판이 무슨 벌판? 거제도 벌판. 인민군 국군들이 갇혀 있다가 이 박사가 해방한 그 놀음이 거기서 4⋅3사건, 제주도 4⋅3사건 때 그 때에 죽은 것이 효율이 아버지, 돌아가신 거야. 효율이 아버지가 공산당의 두목이었어. 그거 효율이는 몰라. 나는 다 알고 물어보는 거지. 사돈들이 공산당 두목 되었으니 그 사촌형이 조선대학 총장이었어. 광주가 전주보다도, 전주는 온전한 왕의 이름이지만 광주는 자기 권세를 드러내는 거야.
고구려인. 아프리카, 고구려, 황색인종, 몽고족, 다색인종, 황색인종이 다 팔을 중심삼아 거기 인류의 84퍼센트가 몽고족입니다. 몽고족. 80.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이빨이야. 그걸 마련하기 위한 책임을 우리 문 씨 가정의 오산 집 쪼금눈이가 책임졌지. 이런 말은 원리 책에도 없고 처음 하는 말이야. 너희들은. 그거 내가 가게 되면 우리 집 보다도 우리 집은 답답해. 산이 뺑 두른 명당자리거든 거기가. 이게 딱 해가지고.
지금 서울 청와대가 있는 자리가 어떠하든가? 거기에 우리 종씨들이 와서 터 닦은 곳이야. 다 난지를 시험 잡아가져 가지고 이름 있는 스님이 자리잡아준 자리입니다. 그 소리에 문 씨들이 발전할 수 있는 역사를 내가 말했지 딴 역사 없습니다. 그런 일은 뭐 얘기 다 할 필요도 없지.
선생님도 자기 문⋯. 평안북도야.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입니다.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 정주군 위에 덕달이 덕달이 재피가리 아래 상. 새끼다리해도 새끼다리 없어. 그 위에 살았으니 상사부락이야. 상사부락이 뭐야? 덕성입니다.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상사부락 2221. 7수야. 요것은 오산 집 둘째아들 쪼금눈이. 눈 조그맣거든. 멀리 봐. 선생님이 질문해 보게 되면 요 글씨가 나와서 소개해. ‘하늘 천’ 물을 때는 왜 나보고 무슨 소리를 해. 용명아! 내 이름이 용명인데 용명아. 니가 무엇이기에 그리 두 사람 써 있어 글씨가 ‘하늘 천(天)’자가 저렇게 되어있는데 ‘하늘 천’ 자를 내 보니 그거 두 사람이다.
내가 그 ‘하늘 천’ 자가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그 지천지 도리에 종교권 발전할 수 있는 하늘의 두 사람이 돼. 위에 하나가 커요. 벌려 가. 요것이 조금 크지, 보면. 조금 크지? 두 사람이야. 두 사람이 한 집안이 한 족속, 한 족속의 민족을 이루는 것이다. 그 이름이 두 사람의 한 단어가 천일국이야, 천일국.
너 천일국 조상이 되어야 돼. 나면서 달리 들어갔어. 절대 우위 들어가. 어디 다섯 살 가게 되면 나한테 신호보이면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알아. 그럼 할아버지도 자라면서 어머니 아버지도 자라면서도 한집에서 자라면서. 내 있어 동쪽에서 새벽에 정성 드리는 집안은 12시만 되면 옷 갈아입고 목욕재계하고 다 준비해서 전부 다 전통을 하늘을 모시고 가는 전통하니까 어디서 동쪽에서 바스락 하면 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려. 할아버지 사는 데 가 나도 들었어요. 그 며느리도 그래 어머니하고 용선이 어머니 알아보지. 난 이게 그 무슨 노래입니다. 그 뭐이게 되면 큰집 용선이는 목숨 수 때니까 말이야 모르지만은 이 용명이는 안다고. 물어보게 되면 “거 무슨 소린지 이 사람들은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내 소리는 요런 말입니다. 들립니다.” 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들이 걱정되는 말, 비밀 소리를 냈는데 그거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야야야야. 형님은 자는 데 나를 깨워가지고 “무슨 바스락 소리가 나는데 너도 들리지?” “들려요.” 1시부터 날 깨고. 할아버지가 깨 가지고 있는데 나도 같이 깨가지고 들었는데 나도 듣고 있는데 “너 무슨 얘긴지 알고 있느냐?” 할아버지가 하면 “같이 듣고 몰라요? 나도 무슨 노랜지 잘 몰라. 그렇지만 이게 가르쳐주고 다 이게 함부로 얘기할 얘기가 아닌데 그거 몰라요? 무슨 난 전부 알만한 소리를 듣는데 알고 싶어요?” “알고 싶어.” 내 입이 말을 안 해. 말하지 말라는 거야. “말을 못하게 그러는데요?” “그래도 야야, 너 할아버지들은 다 너를 지키기 위해서 하지.” 그거 말하면 내가 죽을지 살지 몰라. 지켜질 울타리가 없어요. 너 팔 가슴 몸뚱이를 누구든 찢어버려서 물어간다는 거야.
기억 니은이 지켜보니까 두 손이야. 기억 니은. 문 씨의 안팎에 울타리 그 손이 있어요. 그것이 기억, 니은이 되는 것이다. 디귿은 이것이 입이 되는 것이다. 말하지 말라. 귀하고 입이 문젠데 손이라는 귀하고 ‘입 구’에서 왕래하는 거야. 듣는 것은 귀가 듣지만 말하는 것은 입이 해야 돼. 콧구멍이 말할 수 있어?
이야, 그게 사람의 생겨난 동기고 모든 것을 나는 알아. 왜 생겨났노? 모르면 공명권에 들어가서 동서남북 딱 어디 뚫어도 꿍 다 들립니다. 가운데 맨 고 빨리하면 똥⎯· 하게 되면 아래서부터 위에서 소리가 납니다. 소리 내는 것은 혼자 안 통해. 아래. 빵⎯. 땡⎯.
그게 노래하려면 4부가, 3부, 4부, 5부, 7부, 8부까지.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도레미파 셋을 하고 부음이 생겨. 도레미파솔라시도. 부음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7, 8, 9사이에서 10, 11. 다섯 속에서 5박자, 6박자가 있나? 3박자 노래, 4박자 노래, 5박자⋯.
결혼식 때 할 때는 5박자 노래. 나 그런 거 다 알았어요. 그러면 1박자는 한국에는 뭐이냐면. 깽깽. 깽깽 노래 알아요? 가야금 대신 가야금은 누워서 하지만 틀에다 한줄 걸어가져 가지고 깽깽. 2박자는 뭐야? 요거 지금 그 소리 같아. 반응 되어 들어오는 소리. 그래 듣는 것은 2박자. 3박자는 둘이 다 붙들어. 아아 다 형제야. 4박자는 3하고 4박자가 달라.
상대는 사 사 십육(4⨉4=16)이 되어야 되고 이거는 삼 칠 이십일(3⨉7=21), 삼 육 십팔(3⨉6=18), 3, 6수. 삼 칠 이십일 넘어서면 그 권 내에 가서야 손을 잡아서 이것이 이렇게 붙들지. 애들이 노래 받더라도 세 살, 몇 달 되어야 돼. 이곡 받을 때에야 하게 되면 아버지한테 받아가지고 이게 잡아줄 수 있어.
그거 이렇게⋯. 도곤 도곤 잼잼 알아요? 도곤 도곤 잼잼. 잼잼잼 도곤 도곤 셋, 넷. 요걸 쥐고. 이래가지고 쥐어야 돼. 도곤 도곤이 여기선 쥐라고 잼잼잼잼잼. 넷, 다섯이 쥐라고 하면 이것은 못 쥡니다. 쥐어야 네 손가락을 쥔다는 거야. 도곤 도곤 잼잼.
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박자. 여섯 박자는 상대야. 일곱 박자 다. 여섯, 일곱, 여덟 하면 공간 세계 다 들어가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 그거 그렇게 하면 몇 박자부터 시작해? 하면 빵! 소리 나야 돼. 그 소리가 여기서 이것이 뭐해서 소리 나면 공중이 여기서 봐야 돼. 아⎯. 이거 이렇게 돼야 되고 서쪽에서 나야 되고 이거 이렇게 되면 북쪽에서 나야 되고. 북쪽이 이러면 남쪽으로 와야 돼. 답이 야! 하면 예⎯. 예, 예스(YES). 그 다음에 뭐예요? 예스 영어로 할 때는⋯, 아니요 할 때는 노(NO). 엔 오 야.
글자에 대한 해석도 내가 앞으로 뭘 다 알려면 글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모양을 따라서 나타나는 표상문자에요. 표상문자. 한문자도 표상문자다. 생긴 동그라면 동그란 것 가운데 어디에서 날 가르쳐? 열두시 여섯시면 종점이고 아홉하고 일곱은 말이야. 아이고! 이것 십자가 돼. 하나 일곱이라는 것이 둘 사이와 여덟 사이하고 반드시 다섯 여섯.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가운데 부음이 생기는데 여기 저저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가운데 부음이 생기는데 여덟 가지, 아홉 가지. 일곱 가지라도 부음이 둘이어야 여덟, 아홉 됩니다. 아홉 때 올라갔다 한다면 내려가야 될 텐데. 도레미파솔라시도⎯. 도 높이 따라가지 않으면 내려가야 돼. 수직이 돼야 돼.
그런 모든 문제도 이야. 나도 몰라.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니들하고 무슨 동산의 노래하다가도 이런 말도 오네. 그게 연대관계야. 선생님이 고향 떠나게 된 목사는 계수나무 계 목사, 최 목사. 그 최 목사도 두 딸이 있는데 아들딸도 벌써 넷이고, 다섯이고, 다섯. 그 두 아들딸하고 셋하고 누이동생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하고 다섯이야, 다섯. 그 아버지, 어머니 두 아들딸이야. 두 아들 아내가 있었어. 그 최 목사의 사모님이, 사모님이 내가 봄철만 되면 이른 절기부터 봄철만 되면 정월달부터 그 전에서부터 거기는 참새, 맷새. 수통산 가운데 전부 사방에 수리물새가 있기 때문에 사과야.
봄철 되면 전부 다 봄 철새. 앵무새가운데 구구앵무새가 말이야. 앵무새가 앉게 된다면 보통 새들은 이렇게 새 가지에 이렇게 앉습니다. 앵무새는 다른 것이 두 손을 꼬리에 이렇게 놓고 앉아요. 이렇게. 두 손가락이 여기에 걸고 요거 두 손가락에서는 두 손가락은 이렇게 해야 돼요. 왜? 나뭇가지에 뺑뺑 돌아가거든.
앵무새는 위에서도 입 맞추고 아래서도 울고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엇바꿔가지고 둘이 다 이렇게 돌아가서는 앵무새입니다. 그거 알아요? 새 중에 그렇게 앉는 것은 앵! 앵무새밖에 없어.
그 다음 밤의 짐승가운데 박쥐! 파리하고, 파리는 날아다녀요. 모기는 숨어 다닙니다. 앵. 그게 모기가 주인 들어오게 되면 신호주인 찾아오면 나 배고파요. 앵 해가지고 어디 와 붙냐면 콧등에 안 옵니다. 대번에 등 뒤에 와요. 등 뒤에.
남자가 전부 여자 보게 되면 여자는 머리위에 배보다 가슴부터 있지만 이 여자는 가슴을 이렇게 해가지고 스카프로 두르지만 남자는 여자 보면 오 오 오 다리가 이렇게 돼. 그러니까 신호해가지고 앵 해가지고 주인 피 좀 빌려서 오는 거야. 고달팠으면 좀 자소. 나 좀 먹게. 그게 신호하거든 앵. 파리 날아가는 것은 모릅니다.
파리가 뭐냐면 말이야. 루브르 박물관. 불란서 같은 종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이에요. 타락 전 하나에서 17살까지 17에서 34살까지 사십, 늙어죽을 때까지 세계적인 것은 루브르 박물관에 다 있다고.
자, 내가 별의별 말 그만하고 말자해야지. 나갈 시간이다 이제. 바다에서 고기들이 부릅니다. 내가 여기에 어저께 돌아올 텐데 너희들 부처끼리 이렇게 고독해도 가만 보니까 내가 눕게 되면 눕고 다음에 저 죽으면 나 내가 난 뭐 멀미가 와서 눕지 않는데 가만 보니까 눕기 전에 눈을 먼저 이렇게 감고 이렇게 얼굴을 가려놓고 보니까 멀미가 오는 거야. 이거. 야! 형진아 너도 멀미가 와?「조금 왔습니다. 조금.」(웃으심)
그래, 가만 보니까 내가 누우면 틀림없이 누워. (웃음) 내가 일어나면 “아버지!” 이러는데 싹 누워. 고달프단 눈을 이러게 보면 대가리를 이렇게 박고 이러고 일어나가지고 “거 좀 쉬시지 그래요.” 멀미가 오는 거 알았어. 야야 너도 그러니까 너의 색시도 마찬가지야. 더해 색시가.
 둘이 다 내가 눕게 되면 다 누워있게 돼있거든. 자기가 나를 지켜주는 거보다도 내가 지켜줘야 돼. 그러려면 너희들은 여기에 거문도 궁전에서 자고 나 혼자 나와도 되는데 그 소리 듣고 “안 됩니다.” 그러니까 형진이 내가 따로 그러면 나 어떡하면 좋나? “내가 너희들 데리고 오늘은 궁전에 안 나올게.” 약속을 했어.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들도 며느리도 아직 졸음 지키러 나오는 거 아니거든. 자기들이 궁전에서 내가 줬던 걸 지켜줘야 할 텐데 그러면 내가 난 여기 있고 너희들은 오늘은 안 나간다. 뭐 농어를 잡던 숭어를 잡던 뭐 피라미를 잡던 뭐 저 참돔을 잡던 락피쉬를 잡던, 락피쉬도 다 알거든. 잡아와.
옛날에 이 형진이 핀잔을 이 녀석은 나보단 내가 눕게 되면 요건 나 따라다니며 눕기 위해서 나는 큰물 전부 다 피라미도 큰놈 잡는데 깨면 벌떡 거려서 난 잡기 전에 너도 그걸 잡아야 돼. 어저께 처음 나와서 잡아가지고 저 피라미 하나 잡아와서 잡아왔다고 구경을 했어.「어제 잡으셨어요.」어어?「세계회장님 하나 낚으셨습니다.」뭐야?「그냥 올렸습니다.」(웃음) 한 마리 놓치고 올렸나? 그래가지고 뭐 조그마한 걸 올려가지고 저 피라미, 피라미 잡아가져 가지고 아버지한테 갖다 보여 자기가 갖다 보인 건 처음 보였어. 잡았다고 그 다음엔 부태 가서 잡아왔나? 두 번째.「아닙니다.」너는 눈이 조금 더 크더라, 두 번째 잡아와서.
그래서 오늘도 여 전부 다 이게 훈독의 말씀 보니까 뜻길이라는 것은 자기중심삼고 편리해놓으면 내가 누구를 위해서 너희들을 위해서 여기서 궁전을 있자고 하는데 있어야 하겠나, 같이 나가야 하겠나?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뜻길이 바른길일까 하는 루트가 있는 말입니다. 나가야 되겠나, 안 나가야 되겠나? 데리고 여기 있어야 되겠나, 데리고 나가야 되겠나?「이제 저희들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나가려면 고기 셋 나가는 거 잡을⋯, 이상 잡을 수 없잖아. 아버지 두 사람 고기 대신 잡아줄 수 있어? 어! 답변했다 못하면 큰일 나. 약속 못한 것은 왱가당 배가 무엇이든 다 뒤집어 박아. 여기 궁전도 불을 놔버릴 지 몰라.
또 그것도 그렇다. 어떡하면 좋을까 하고 지금 내가 많은 얘기를 해가지고 너희들이 지혜가 전부 다 용하게도 지금까지 아버지를 따라와선 아버지 없어지면 어떻게 할 것도 연구하고 아들딸이던 색시 동네방네 친척까지 열 명 이상씩 데리고 나갈 수 있는 준비도 다 했을 테니 그렇게 되어 있다면 내가 여기서 좀 너희들 안심하고 몇 배 이상 더 잡아가지고 이렇게 데리고 그럴 수 있는데 그러지 않으면 내가 안 나갈 수 있는데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어보면 답! 답도 하기 곤란하지?
그럴 땐 조금 더 필요해. 야야야야! 야 형진아! 내가 나가기 전에 먹을 반찬을 중심삼고 거기의 10배, 20배 갖다가 잔치해주고 나 나가는 대신 조건적 음식을 나눠주니 먹고 나 나가서 잡아온 고기 2배 이상 더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고 나가면 나갈 수 있는 조건은 되지요. 더 많이 잡아올 자신 있어? 선생님도 안 나가는데. 선생님이 나가가지고 열심히 했기 때문에 선생님 보면 내가 보면 대번에 알아.
여기 희수, 희순가 뭐인가?「예, 희수입니다.」네 이름이 희순데 무슨 희순가, 백희수 이름을 따서 희수,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 너는 천정궁에서 서울에서 쫓아낸 패다 그거야. 맞아, 안 맞아? 네가 원해서 가겠다고 하지 않았어? 여기 천정궁에서는 나는 걸레질이지 맨 걸레질. 나를 믿어주지 않으니 여기 청평으로 가 가져가지고 내가 믿을, 내가 하게 되면 여기 가운데는 중급이상 갈 수 있으니 나를 봐달라고 해서. 그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자기 이곳 청평이 좋아하잖아. 맨 꼴레미이니까. 꼴레미을 누가 알아주나? 부려먹고 있다가는 그래 청평을 가. 어? 그럼 가라.
거기 가서는 나는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 이제 무창포 와 가져가지고 국진이와 한패 되어가지고 무창포 교육하는데 그 전부 다 팔리지 않아서 걱정거리에 누굴 갖다 시키나 해서 전부 다 국진이 맡겼는데 저사람 잡아다 시켜가지고 그거 전부 다 다 팔아버렸어. 그 네가 내 욕을⋯. 네가 여기 와서 무창포를 책임 초과해가지고 국진이가 여기 가 책임지라고 해 여기 와서 이 궁전 만들러 왔습니다. 아, 그래? 난 넌 없어진 줄 알았더니 야! 거.
너 전라도 사람이야, 충청도 사람이야, 서울 사람이야?「경상도 사람입니다.」경상도 사람이 어떻게 강원도 좋아하고 말이야 충청북도, 충청남북도를 좋아해? 전라도 사람은 나둬 전라도 사람은 나뒀어. 전라도 사람은 저 경상도 사람, 경상남북도 강원도 보다 싫어하는데 이야, 너는 경상도 사람이 충청도 위에 와가지고 여기 와가지고 쫓겨나서 없어질 줄 알았더니 죽어서 없어진 줄 알았더니 여기 와서 여기 자기가 지었다고. 난 일주일 전에 와가지고 알았어.
그러니 이 이곳 완성할 때에 팔월 칠석날 누가 소개할래? 국진이가 할 수 없지? 누굴 시켜? 저 녀석이 나타나 가져가지고 며칠 전에도 아, 그럼 네가 해야 겠고만. 난 너 죽어서 없어진 줄 알았어. 어디 서울에서 내가 전부 다 강원도 삼척 가더라도 없거든.
지금 무창포에 내가 전부 다 여수 갈려고 어디 들리더랬나? 해수욕장. 전라남도 대천인가? 어딘가?「충청남도 대천해수욕장입니다.」거기 갔다가 이거 여수가려니 무창포, 무창포를 말이야 이상해가지고 한 1년에 한 번씩 그 무창포하고 본부 있는데 둘러싼 곳이 깊어. 1년에 한 번씩 주변 산이 깔아지고 그 주위에 제일 깊던 곳 드러나서 사람이 건너다니는 곳. 그렇지?「예.」
이야, 홍해바다가 여기 있고만. 쫓겨 가던 사람들이 남아져가 지켰으면 그 사람이 거 벼락같이 날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누구야? 그 사람이 이 사람이야. 그게 누구냐면 백희수. 백희수는 백 씨는 누구를 기여할 수 있는 남편입니다. 백대진 맏딸이야. 무슨 진? 아버지. 그 희수, 백희수 아버지가 누구라고? 대진이야.
백대진 하게 된다면 공산당 민주당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에 혼란을 지켜 내가 공산당 몰아낸 거 일본 갔다 와서 다 해가지고 몰아내 가져가지고 그래가지고 그 몰아내는데 대표적인 언론 왕초가 기화씨 남편이었습니다. 이기화씨. 그 내재동 할머니 맏딸이야. 그 맏딸이, 맏딸 그 남편이 무엇인지 난 아직까지 몰랐어.
이제 알아야 되겠다. 내재동 할머니가 그 딸들이 이씨니까. 이씨 종족인 그 경주 이씨야. 경주 이. 경주 이씨야. 판박이 이 씨인데. 이기완씨, 이기동씨, 이귀연씨. 그 딸들도 전부 다 학교도 유명한 학교. 진명학교가 있나? 명진, 명신학교가 있나?「진명학교가 있습니다.」진명학교도 있지?「예.」명신학교는?「명신학교는 안 들어본 것 같습니다.」이화대학이 대학 되기 전에 이름이 뭐인가?「배재학당이라고 했습니다.」여자지, 남자말고 여자. 경기여고, 경기여고를 뭐라고 했나? 효창동에 대학이 무슨 대학?「숙명여자대학교요.」
숙명여자 총장 있나 없나? 명신인가 뭣인가?「중앙대학교에 이명신씨가 중앙대학교 총장입니다.」그래 명신이. 전문대학이야 그게. 이명신이, 이명신이. 김활란이. 이화대학은 활란이야. 그 명신이하고 이화대학의 김활란은 뭐이냐면 이 박사 동부 미국 가서 공부할 때에 동창생 패들이야. 그거 잘 모르지?「예.」
난 여기서 이 중앙대학은 옛날에 내가 전부 다 뭐야 서울 내가 다니던 학교 무슨 학교? 서울, 서울 학교 다다니던 내가 학교 다녔던 게 무슨 학교인가? 나도 모르겠다. 그거 모르면 배웠던 것도 갑자기 잊어버릴 텐데. 잊어버리면 이마 깨고 뒤통수 맞아가지고 죽어.
선생님이 서울 와서 학교 다닌 게 전기하고, 건축하고, 토목 세 학교에 서울대학 일본사람으로서 한국 사람은 천대받는데 하는데 그게 뭐냐면 말이야. 건축하고 토건이었어. 길 닦는 토건회사 건축설계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천대받아. 서울대학 졸업하면서 자기가 졸업하면 우수한 거기에 졸업생으로서 일등 졸업생이 토이 토이야 토고 상명이야. 그런 사람이 우리 흑석동에 있는 그 학교 이름이 뭐라고?「중앙대요.」중앙대학은 우리 내 학교 쭉 한 도로에 50미터 거리밖에 안 돼. 중앙대인데 이쪽 학교 이름은 뭐라고? 서울 상공실무학교야. 공과대야.
그 학교 들어가는데 나는 보통학교 졸업 하는데 오산학교 다녔으면 그 학교 꿈에도 못 들어가. 오산학교 3학년 여름방학 보름 남겨놓고 들어갔어. 14살 때. 내가 그래요. 14살, 15, 16살 때 오산학교 들어가가지고 1달 반. 그러니까 들어가 가져가지고 한 학기, 새 한 학기도 맞아 가지고 다니지 않아.
졸업해가지고 3학년에서 4학년으로 가는데 월반했어. 월반. 가기구게고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가기구게고고 전부 다 일주일에 그거 다 따라가 버렸거든. 3학년 학생, 4학년 학생도 가나다라마바사 그것도 잘 모르고 가기구게고도 잘 몰라.
나는 일주일에 다 때려 박고 들어가 가져가지고 소학교책 왜정 때에 일년생의 소학교는 국어독본이 1권 2권이야. 3학년 되니까 3학년 4학년생 되니까 몇 권이야? 1, 2, 3, 4고 5권, 6권이야. 5권, 6권 하게 되면 일본말 다 나옵니다. 그거 한 달 이내에 다 외워버렸어. 그리고 그거 읽는 학생들은 시험 쳐서 나 말고 다 떨어졌거든 그러니까 월반시켜 준거야. 그때에 소학교 교장선생님이 김 무슨 열인데 잊어버렸어요.
그때 그 동창생에 13명의 여자가 있었어요. 여자들 4학년에 올라갔는데 나는 5학년 1년 같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 없어졌어! 정주보통학교 시험 쳐서 거기 들어가 버렸거든. 그래, 내가 누군지를 알아. 처녀들 가운데서 똑똑한 처녀들 그 가문들이 좋은 애국자의 배경을 가진 딸들이 전부 다 나하고 공부할 때 어때? 뭐 공부도 잠깐 노니 하는데 한 달 반 공부하는데 잘하는 것도 말없이 가만히 뜸쟁이 같은 사람이 고려 돼 가져가지고 전부 다 이거 성적도 좋고 한 달 이내에 가나다라마바사 전부 다 책 다 읽어. 한국말 신문부터서 읽고 다 그래.
그러니까 특재취급해가지고 5학년에 일반에 올라갔는데 그거 입할 할 수 있는 거 다 수속 다 해놓고 다 지불해놓고 그냥 나는 고향 쉰다고 해가지고는 보통학교가서 시험 쳤어. 시험 쳤는데 여러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한 학기 절반까지 모르던 다섯, 여섯 권 일본말 다 알아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정주 보통은 내가 화제지. 우와, 오산교 애국자들의 아들딸들 같은데 그것이 전부 다 평안북도나 전국에 있는 소학교 다니는 사람들 그들은 일학년 되었으면 영어, 일본말 다 배워야 하는데. 오산학교는 특제 일본말 못하게 엄명을 내렸어. 일본말 학교 시간 때는 일본책을 가져와가지고 읽지만은 시간적으로는 알아서는 안 돼. 모르는 거야. 그러니 뭐 일본말 모르는, 완전히 모르는 사람들만 와야 되거든. 알겠어? 전부 다 그래. 그러니까 안 되는 얘기 하는 거야. 시험 쳐 봐가지고 이야 정주 보통학교에 들어갔다는 사실도.
이야, 참 그 문용명이 그 애기 남자 녀석이 참 특별하긴 특별하구나. 그래 우리가 꿈도 꿀 수 없으니 없다한다고. 졸업하고 나서도 졸업할 땐 내가 와서 축사해달라고 까지 그랬었데. 알겠어요? 졸업하게 되면 반드시 오산학교에도 와서 교육할 수 있고 다 자기졸업한 동창생들 수가 오산학교에서 추가해주니까 그 연설문 전부 다 내가 만들어서 준비했어요. 보통학교가 늦게 졸업해. 그래. 아이고, 오산학교에 가서 가려고 했다던 그때 다 준비했다면 준비했던 그 실력가지고 일본말 다 할 수 있게 해 가져가지고 전부 다 보통학교 졸업생이 그러니까 4학년 1년, 1년 8개월 2년 동안 아무 말도 다 되니까.
무슨 일본말 안다고 꿈에도 생각 안했거든. 그런데 졸업생이 되가지고 이 추려놓았어. 그러면 해야 됩니다. 문제 되겠나, 안 되겠나? 아 이게 노름판에 놀러 다니는 그런 곰보기 같은 노름을 하던 사람이 그렇게 날고 뛰고 쓰러지고 졸업식장에도 나 안 갔어. 내 친구들 책을 읽어주고 문 아무개 연설을 졸업축하문이라고 읽어주라고 읽어주고 이러면 보통학교 졸업식했으니까. 그 다음엔 전부 다 졸업생 가운데 누구의 인사, 평안북도 보통학교 소학교 정도 졸업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모이게 되어있어. 교장들은 알겠어?
거기에 졸업식 해가지고 뭐 일본말, 한국말 해 가져가지고 누가 얘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생님들이 수두룩 앉아있는데 그거 뱃전에서 그럴수록 꿈에도 나타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문용명이라는 사나이가 나타났더니 죄다났어요.
절대 6학년 졸업할 때쯤 다 알지 못할 내자에요 전부 다. 그때까지 고등학교 전부 다 1학년이면 다 공부하고 대학교 예비 과까지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일본말 몇 시간씩 들여 적어놨어. 그러니 오산 중고등학교 정주보통학교 정주군에도 각 도 면 전부 다 학교 수두룩한데 몇 백 개 학교 있는 학교가운데 정주보통학교가 제일이거든. 그 졸업생에 평안남북도에 있는 교육감들 일본사람들 하여간 유명한 사람들은 대학 나오고 세계에 유학 갔다 왔다는 선생님들도 수두룩하거든. 그 앞에 나가가지고 일본말로 다 죽여 놨으니. 그때 열아홉 살 땐가 그래요.
열아홉 살 때 그러니 문제가 되지. 그러니까 정주군이라든지 경찰서와 군에서도 이야, 참 훌륭하다 그거야. 오산학교에서 중퇴해가지고 보통 때 와서는 말도 안하고 일본말도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들이 이야, 저럴 수 있는 것은 그 정주보통학교 졸업한 1학년, 2학년 고등학교들졸업생들도 다 나와 가지고 졸업생 때 와서 그러니 자기 아랫반 되는 사람이 자기들보다 일찍 죽여 놓으니 왔던 사람이 이래서 박수까지 받아놨으니 그거 큰 문제 아니야? 그러니 군청에서도 문제고 경찰서에서 경찰서 순사들이 나 가면 문 선생에 문용명 선생이라고 했데. 문용명이야 자기들 관리에 있는 소학교 학생 취급 못했어.
또 평양 사감 나오면 선생이 우리 반 말 선생 되가지고 5학년 때부터 전부 다 4학년 때부터 들어갔거든? 4학년 때 들어갔어. 4, 5, 6학년 3년 동안 같이 하면서 그 선생님들 씨름했어. 난 뭐 일본말도 나 못 당하거든. 거기 가서도 공부하는데 1등 아니면 3등 되어야. 1등 아니면 2등이야. 3년 동안 우수하거든.
씨름해서 선생님들, 전교학생들 씨름해서 선생까지도 나한테 못 이깁니다. 도의 경찰관들도 여기 용명이라는 오산 집 쪼금눈이가 저 요술쟁이라고 소문나 가져가지고 이야, 씨름도 잘하고 뭐든지 일도 잘하고 다하네. 경찰관도 갔다간 모가지 날아가고 다 다리 꺾인다고 소문났거든. 나 이런저런 얘기 그만하고⋯.
그래, 학교에서 군과 경찰서가 보통학교 교장생활 월급이에요. 그런 학생이 우리학교 졸업생, 우리학교의 졸업생 중 넘버원이거든. 그 교장선생님 추천해가지고 이 학생은 우리 평안북도 모든 공립 보통학교의 점수는 대표적이어도 서울학교 가기 어려운 거기에 특채 신청해가지고 2박 했어. 특채해서 들어갔어. 남들은 5년, 대학 5년. 중고등학교 졸업 4년, 5년 되어서 중고등학교 졸업하는 데. 나는 중고등학교, 나는 소학교 졸업하고 대학 들어갔으니 화제 아니야?
그 그때의 엄덕문이라는 사람은 당당한 전부 다 정주 보통학교 1, 2년도. 그 사람이 서울인가? 서울보다도 이 전부 다 한상길이 나온 서울. 그때에 고등학교 나올 거야. 이름이 경기대학 이래 가져가지고 엄덕문이도 홍익대학 거기에 수재로 전부 다 그 학교에 입학한 사람들. 들어가 보니까 보통학교 졸업한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
이런 그 상황 이외의 것과 마찬가지인데. 대학교 난 사람들이 수두룩 와서 공부하고 앉아있는데 거기서도 씨름 잘하지 일도 잘하지 창경원 4월 15일, 17일, 20일까지 꽃놀이 할 때 매년 내가 옷 벗어재끼고 갔어요.
어느 학교의 대학의 학생같이 이과생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가져가지고 창경원 들어가 가지고 노방전도하고 똑똑했지?「예.」뭐, 보자기로 와이셔츠 칼라를 넥타이 대신 전부 다 여기 졸라매고 시대에 대한 평화를⋯. 나 젊은 사람일 때 한국은 인양되었으면 한국인은 없어진다는 거야. 사회도 그래.
이야, 그러니까 그게 서울 상공 학교에서도 말이야. 야 거기 참교는 할 땐데 같은데 우리 학교에 아무개들 같은 사람인데 머리 더벅머리 하고 다니던 거 딱 깎고 크림 갖다 바르고 수염도 안 나오게 베어놓고 미남 되려고 모자도 안 쓰고 학교도 안 쓰고 가서 전부 다 누가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생각하나? 대학교 졸업생으로 생각하지.
그래 유명했다고 대중은. 그러니 선생님 말씀 첨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들은 그 상공 시민대도 그래도 들어가기가 보통사람들이 아닐 텐데 들어가 엄마 아빠가 어 아무개가 이번에 살았는데 그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아닌 사람이 모양해가지고 연설하는데 어느 대학의 이름 있는 대학 외국 유학 갔다 온 동창생 그릇되어 있거든. 그렇게 한 사람을 가정을 들어 매치되었으니 말이야 유명해졌습니다.
그래 내가 어디가가지고 주일날 흑석동 전부 다 교회이름이 뭐인지 알아요?「명수대교회요.」명수대교회야, 명수대교회야. 새예수 교회 평양에 있는 내재동 할머니와 관계되어있는 학교 이름입니다. 이 곽 그리되면 곽노필이라던가. 그거 다 그땐 감리교회 장로감들이야, 전부 다.
그러니 흑석동에 가 있더라도 이야 이거 창경원가서 1년, 2년 강의한 소문나니까 지서소에서 조사 나와. 그거 알려줬겠나, 안 알려줬겠나?「알려줬습니다.」우리 조상들이 말하지 말라고 알아봤어요. 오산학교에. 창 씨가⋯.
그러던 사람이 여러분 이거 통일교회에 제일 욕 많이 먹고 없애버리라고 세계가 없애 버리려던 그 통일교회가 없어진 줄 알았더니 여기 앉아가지고 너희들 똘마니 새끼들 모아놓고 똑똑한 사람들 모아놓고 세뇌공작을 잘 시키고 있나, 안 시키고 있나?「잘 시키고 계십니다. 아버님.」
그 나와 관계된 친구 조사번이 유명하지 다 유명해. 유명한. 내가 워싱턴 주 갔을 때는 엄덕문이 같은 사람들까지 모셔요. 이런 사람들이거든. 그 친구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애국자요, 열렬한 자녀교육의 간판 붙은 아들딸 전라도 경상남북도 8도 곳에 친구들 많습니다.
문용명이라는 사람은 알았지만 문선명은 몰라. 졸업하기 전까지는 내가 있는데 팔도강산에 몰려든 똑똑한 청년 애국자의 후손들이야. 그 지방에 애국자의 이름들 우리 할아버지 기억할 수 있는 길러지는 이런 패들의 후진들이 다 둘러싸여 있고, 나중에 알아보니 내가 그 집 손자인 줄 알기 때문에. 참, 거 연결반경이 무서웠습니다. 내가 소리치면 500명, 700명 어디에 가든지 모일 수 있었어.
그 흑석동 그래서 그거 부흥시키고 저기 서빙고까지 내재동까지 그 한상국이 한상국, 박보희까지. 육군 사령부, 연구 사령군 전부 다 보좌관. 이리 대장, 중장, 소장. 사무실의 책임자들이 한상길이 박보희, 한상국의 이게 다 친구들입니다. 그 북한 가 가져가지고 북한에 가 가져가지고 전부 다 유도, 태권도 지도하던 그 책임자도 박보희 친구들이야 다. 한상국, 한진국이 친구였어. 그 녀석 데려가 가지고 평양 데려다가 내가 잘 몸체 잡아오려다가 내용이 들어나 가지고 내가 참⋯. 도망 다닌 거 몇 개월 갔다고.
우리 할아버지 치국 할아버지, 신국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 목사 하는 그 동네에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분교 되었던 정주 주변에 있는 다섯, 여섯, 일곱 고을에 목사를 우리 신국 할아버지가 지도 하던 교회거든. 그 교회가 오산 그 교회 장로가 이승훈이 되어서 오산학교 총장 시킨 거야.
역사 보게 되면 알아주어야 할 역사의 배경을 그거 요즘에 가서 얘기하는 건데 누구도 몰랐습니다. 누구도 몰랐지 때문에 살았어. 그 때에 내가 정주 가더라도 우리 전부 다 치국 할아버지, 저 신국 할아버지 아니라고 윤국도 우리 삼촌 중에도 먼 삼촌이라고 할아버지도 뭐 친척할아버지라고 했지? 알았으면 내가 살아남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딜 길을 가더라도 말이 작아요. 소곤소곤. 말 빨랐습니다. 평안도 말 어⎯머⎯니⎯. 이거 학교 들어가니까 서울 가니 지지배배 뭐 저 제비 새끼들 같아. 그거 아줌마, 하숙아줌마 얼마나 말이 빨랐는데 그 말 따라가기 위해서 8개월 동안 말을 내가 독학을 했어. 따로. 거기 말 앞서야지. 내 말 빨리하는 거는 우리 명수대교회 제일 빨라. 조사할 땐데 나한테 거기에 권 씨, 여 씨 친구들 다 있어도 알면 안 나타났어.
나한테 뭐 저기 저 명수대 저기 내자동 서울, 서울 거기에 우리 거기에 서울본부도 있잖아. 내자동에 거기에. 그 뒤편에도 전부 다. 거기에 중요한 전부 다 훈모님 어머니가 전부 다 자리 잡고 거기에 다 들어가지 않았어? 우리 저 심우옥이가 모시고 있도록 지도.「예.」충파동 고개를 갔다가 양모네 집에서 다 같이 살았어. 이화대학을 들어가서 들장 내 가져가지고 전부 원수들 만든 것도 나야 나.
그러니까 그런 괴물단지가 오늘의 여기와 너희들이 여기에 들어와 가져가지고 지금 세뇌가 아니야 이거. 판도를 깨 가지고 되어가지고 놀음놀이를 한 번 해보자고. 할 수 있는 너희들 보통이 아니야. 보통지이하가 아니야. 보통지고. 꿈이 여기에 다가⋯.
우리 형진아!「예.」너는 이 사람 이름이 뭐이던가?「허양입니다.」허양이는 통일교회 협회장 시켜야 됩니다. 자기 말 들을 줄 알아? 에이, 이 자식아! 네가 무엇이기에 협회장을 누구 네 몇 단계 높은 데 있는 사람인데 협회장을 시켜야 된다고 말해? 치워버려! 그 아무리 알더라도 자식이 그렇게 나한테 소개한 법이 없어요. 암만 자기가 내가 모른다고 난 모른다고 모르는 줄 아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형제가 어떻게 다 모르고 공부는 잘하는데 자기가 젤 잘하는데 왜 소개하는 법은 이 자식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내 입에 물까지 달고 너의 색시가 내가 다 어떻게 해가지고 색시자랑은 매일같이 하면서도 아버지 자랑은 왜 못해? 나 그러고 있는 거야. 그거 사실입니다. 물어보라고 아버지 자랑 못한다고 해. 아버지한테 자랑하는 거 다 출세의 넘버 원 특 전부 다 하고 싹 쓸어버려야 돼요. 그럼 어떡하노? 거기에 그 말을 타고 내가 걸을 수 있지 생각하면 마지막이야.
어디 허양도 이 저 형진이 말 믿지?「존경합니다.」존경한다면 믿는 다는 말 아니야? 선생님도 형진이 말 대로 왜 안하고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반기 들어가 가지고 이 동네 떠날 수 있는 놀음도 생길 것이다. 배를 혼자 가지고 오겠나, 둘이? 팔아 넘어 가면? 배 팔면 수십억이 됩니다. 알아요? 배 한척 천정호가 17만 불 이상 들어 만든 거 알아요? 그렇게 안 알아?
라스베이거스에 전시한 물건도 13만 불 들어갔어. 13만 불. 6만 불 가계약으로 수입해가지고 세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거 2대만 팔아도 너희들 일생을 먹고살아. 그거 거짓말 아냐. 사실이야. 해봐, 알아봐.
고찬윤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저 녀석도 그런 얘기를 못하지. 팔아 먹히고, 팔지 말라! 쌓아두어라 그거야. 팬다 건물에 300척 이상 쌓아 둘 거야. 그 돈 가져가지고 주문받아가 쌓아서 팔지 말라. 팔 때는 3배 이상 돈을 지불하기 전에는 못 가져가. 하루 일주일 이내에 다 창고 비어질 거야. 선생님 만든 배가 가라앉지 않아. 이젠 진짜 17층 배가 날아갑니다. 잠수함이! 너희들 안 믿지? 허양, 안 믿지?「믿습니다. 아버님 말씀은.」멀 믿긴, 말이야 술술술 잘하지.
또 백, 뭣이 무슨 수? 네가 김 뭐 성씨인데 백 무엇이라고 희수?「백희수요.」그래요. 백대진의 맏딸이야. 명문가문이기 때문에 그의 남편이 고려대학, 서울대학 나온 저 고려대학 고려 나온 사람이 되어 가져가지고 전부 다 천주교, 감리교 신학 나온 사람이에요. 그래 성결교 신학 재학 중에 백희수하고 결혼한 사람이야. 그러다가 바람이 나가 가져가지고 외국에 날아가 가지고 버리고 가 가지고 백희수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거 역사에 나온 이야기 아니에요. 나도 학교 다닐 때야. 일본 가기 전에 도울 수 없었어.
뒤편에 공해를 남기고, 그걸 너희들 대에 풀어줘야 되겠다 생각하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에 교회에 굴복하던 그것이 없어집니다. 기성교회에 반대하던 것이 뿌리가 다 없어져요. 너희들 내세워서 도와줄 수 있는 패들이 많지를 않아. 내세워 가져가지고 거국적인 이런 부탁하려면 너희들 내세울 수 있는 시대로 그리 가야 되고 비참하다 그거야.
그걸 어떻게 넘느냐? 그래서 조지 부시하고 조지 부시 둘째하고 잡 부시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둘째 딸을 남북미 연합 대통령 선거를 작년 여름 지내갔습니다. 작년 오바마 대통령 되기 전에 그 일이 바꿔치려고 하던 것인데 “너희 6개월간 집에 돌아가 쉬어라.” 해놓고 그 시간에 바꿔치려고 했는데 오바마 이놈의 자식들이 “뭐 문 총재가 뭐 있다고 지네가 나팔 불고 있어?” 그 어려운 데서도 결국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인수가 만수를 도망갔던 만수 잊어버렸습니다. 강만수. 네가 소개했지?「예, 그 입으로 확인했습니다.」나중에.「예.」맞다고 일렀지 찢어버린 거 다 갖고 있나?「연실씨가 갖고 있습니다.」그걸 찢어버리든 어떻든 버리지 말고 보관하랬어. 거기는 제비 강자가 아닙니다. 양 양간에 여기 계집녀가 아니야. 그런 여자를 선생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강현실이 깨끗하게 길러져 가져가지고 통일교회 역사적인 여인. 성인의 상대를 결정해 준 나야.
남자로 보더라도 멋진 남자야 내가.「예.」자기들 몸 바쳐 죽겠다고 별의별짓 다한 사람도 내 상대로 생각 안했습니다. 누이동생 길러가지고. 여기서 다섯 여인들 전부 다 선생님 위해서 죽으라면 언제나 한꺼번에 죽을 사람들이에요. 다 5대 성인 여편네를 책정을 해 가지고 결혼을 내가 해준 거야. 결혼을. 그렇지 않으면 결혼도 못해, 못 합니다. 나 아니면. 자기, 자기들 남편 이상 왕 이상 모시는 사람들, 세상에 천대받고 감옥 갈 수 있는 사람들 까지도 해놓고 거 할 짓이 아니지. 그렇지만 문 총재가 한 일이 거짓이 아닌 참 일이니까 그건 반드시 살아나게 되어있어.
사가리아 가정 비밀 다 알지? 예수의 제자들의 비밀 다 알고 있잖아. 기독교의 비밀 나 이상 아는 사람 없습니다. 저기 죽으면서도 잘못 죽었어. 영도 못 써 잘못죽고. 한경직이 서울의 영락교회 목사들도 잘못 죽었어. 이놈의 자식들. 지옥에 거꾸로 가 가지고 문지기도 못하는 사람들 내가 다⋯. 한경리, 이영용 목사 친구들 원산 해수욕 약물터에서 죽었습니다. 서른세 살 자기 생일날 죽는 것을⋯. 출사하던 나밖에 없어. 평양에 나를 따르던 기독교 4대 대표 보고한 교회의 장들이 수십 명이 영도 목사 장례식에 참석시킨 게 나야, 내 아내야.
세상에 나 전부 다 이게 복중으로부터 그게 호흡으로부터 복중으로부터 나온 게 훈모님까지 다. 그런 역사를 누가 아나? 너희들 다 몰라. 교회에 전통역사. 그거 잘 만났지? 선생님 잘 만났나, 못 만났나?「잘 만났습니다.」못 만났어, 잘 만났어?「잘 만났습니다!」왜 잘 자가 잘 자가 작아?「잘! 만났습니다.」천하에 매일같이 간판 들고 외칠 날이 옵니다.
그래서 난 그 전에 나 할 짓 다 했어요. 생사지결판 할 수 있는 사람 만나가지고 똑똑히 주먹질까지 해 이 자식아! 이놈의 배꼽을 내밀지 말라. 배꼽다짐을 잘 하는 양반이 문 총재에요. 조선일보. 워싱턴타임스 장도. 선생님의 배꼽 집으려고. 맞지 않은 사람은 없어. 통일교도.
뭐 피라미 잡으러 갈까? 참돔 잡으러 갈까? 뭐 할까, 뭐 하러 갈까? 우리 연아하고 형진이 데리고 갈래?「예.」내가 안 데리고 간다고 했는데?「저희들이 같이 형진님하고 같이 잡겠습니다.」그럼 난, 나도 그럼 따라 나가? 나도 같이 있기로 했더랬는데. 오늘 여기서 주변에 산에도 올라가고 말이야. 평일이면 땅에 대한 것도 이게 복 받을 날이기 때문에 이런 거 나무가 있으면 나무도 기름나무도 거기에 앞으로 땅에다 심을, 심을 수 있는 나무라도 사 가져가지고 요 시장도 가서 심을 수 있는⋯.
거문도 나무도 하와이의 섬의 나무를 내가 돈 많이 들여서 새로 다 심으라고 돈도 주고 여기서도 이제 떠나기 전에 내가 고향가기 전에 나무를 사 심으라고 박아 두어야 돼. 동산에 자랑할 수 있는 나무를. 화환 하나 사서 남겨주려고 화환 찾으면 화환을 다 팔아먹었더라고 없더라고. 기성교회에서 다 사버렸어. 기성교 돈을 몇 배씩 이익을 보태서 살순 없어. 알겠어? 국가 이름가지고 내가 내 권위 이름가지고 나한테 옮겨 받아가 팔아서 돈은 쓸 수는 있지만 그 돈도 전부 다 특별 호령을 해서 찾아 팔아 돌아왔어.
주인한테 78퍼센트 돌려주는 거야. 너희들도. 그 전에는 뭐 전부 다 자발적으로 그냥 전부 다 무슨 생축제물?「총 생축헌납.」생축헌납물을 해야 돼. 제물 끝까지 너희들 전부 다 땅들 다 있지? 나 땅 없습니다. 그 전에 디데이 되기 전에 팔아가지고 다. 하늘로 돌려보내야 돼.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 책임 할 수 있는 좋은 때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했으니 강제로 팔더라도 안 물려. 왜 안 해!
희수 땅 있나? 자기 이름의. 재산이라도.「없습니다.」그래. 허양! 있나, 없나?「없습니다.」너는?「없습니다.」있을지 모르지. 아는 줄도 이 사람들. 난 없습니다. 지갑에, 지갑도 안 넣고 다녀. 언제든 300만원은 언제든지 그 때 그 때 허양!「예.」양양! 어제 강릉 경포대 오죽헌 찾아가는데 돈 한 푼 없었습니다. 비용은 어머니가 지불했어요. 어머니도 돈 없어.「왔습니다.」뭐야? 너 내 지갑에 돈이 얼마 있나? 어디보자 돈이 없지? 야야야!「예.」돈이 있나, 없나?「천만 원 있습니다.」가져와봐. 지갑 가져와 돈이 있나 보자고.
얘! 돈 몰래 넣고 오면 벌 받아! 지갑 가져오라면 지갑 가져오지. 지금 네가 줬나, 넣어 놨나?「아니 있었습니다. 원래.」언제?「원래 있었습니다.」언제?「천정궁에서부터. 지난번에 오실 때 천정궁 헬기타고 올라오실 때 50만원 주고 지금 250만원 있습니다.」그 때던가?「예.」
자, 어쨌든지 얼마야?「이게 50만원이고 거기에 이렇게 100만원씩 있어요.」백만이야?「예.」여기까지 있다고. 요거로 뭘 사서 잔치해줘요. 300만원이야. 사과나무 그 나무사서 말이야. 여기에 씨를 사서, 꽃나무 씨, 나무 사서 여기 너희들 먹고 남을 수 있고 너희들 친척들도 오늘이 좋은날이야 오늘이 40일 축복가정 전도 배치하라고 어저께 국진이한테 지시했던 지시 나가요. 알았어요? 그 사람 잡아.
그 사람들 전부 나갈 수 있는 추가해원해주고 나머지 돈 있으면 나무, 꽃나무 씨 이 동산에 심을 수 있도록 준비해. 사명당 찾아간 간 김에 뭘 남기고 와야 될 것 아니야. 알겠나? 어디 갔어? 야!
통역 누가 책임자야? 네가? 네가 책임자야 원래는. 너는 여기 책임자지. 서울에서 내가 데려 왔는데. 미국 관리 밑에서 사서 나눠주고 먹을 수 있는 우리 고기들 저장한 거 있지?「예.」몇 마리인가?「저장해 놓은 게 지금 한 지금 고기 어제 잡은 것까지 해서 그저께까지 한 40마리 됩니다.」
40마리였는데 오늘 여기에 기념 삼아 여기에 들려가는 사람들은 40마리 해 가져가지고 요리를 해 먹이라고. 알겠어?「예.」돈 가지고는 나머지 돈 있거든 나무 씨를 나무를 사든가 전부 다 그 화원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가지고 특별히 여기에 나무, 꽃씨 같은 것들 여기는 그 꽃씨 같은 거 얼마든지 살 수 있을 거야. 사가지고 전부 다. 길가에 전부 다 이게 여기는 조그매 전부 다 이게 꽃씨로 꽃밭을 덮을 수도 있을 거라고. 은행나무든지, 소나무든지, 잣나무든지.
강원도 강릉 아니야 오죽헌?「예, 강릉입니다. 강릉의 죽헌동이더라고요. 아버님.」강릉 왔다갔다한 길가에도, 길가에도 앞으로 나는 수박도성에 돌도 쌓아놨으면 치워버리고 수박 심고 참외 심고 오이 심어가게 되어 가져가지고 그 다음에 그 높은 이 농토가 있으면 가운데 거기에 참대나무를 심고 소나무를 심고 대추나무 심고 그 다음에 전부 다 꽃나무도 심고 그 다음에 우리가 무슨 죽? 대죽 무슨 나무?「오죽, 검은 대나무요.」오죽인데 오하고, 오죽헌만 하게 되면 뭐야? 대나무는 한꺼번에 자라요. 그러면 대나무 지지되는 나무가 뭐예요? 잠자리 재라고 잣죽. 잣죽씨는 단단하기 때문에 뭐 한발만 써도 여기에 뭐 전부 다 이게 다 붙을 거라고.
그 씨를 내가 우리 천정궁에 도봉산 씨. 아마 한 큰말로 한말은 못 되지만 세말을 사다 놓았어. 그거 알아요?「은행나무 씨요? 은행나무요.」은행나무 말이야.「용문산 은행나무요.」은행나무 길거리에다가도 심어야 되겠다고. 내가 강원도 전체에 이게 나눠줘서 그래가지고 거기에 제일 전부 다 우리 천정궁, 천정원이고만.
우리 서울에 가게 되면 그 뜰 가운데서 무슨 나무가 우리가 맨⋯.「모과나무요.」모과나무요. 그 전부 다 많이 심어야 되겠어. 모과나무, 은행나무는 약재입니다. 거기서 우리 천정원이던가, 천정원에 기른 고기들 많이 사다 놓아. 그 고기들이 이제 팔도강산에 잉어라든가 붕어라든가 우럭이라든가 한 쌍씩 우리가 자기 고향에 보내가지고 번식시켜야 돼요.
천정원의 낚시터에 잉어 그 다음엔 붕어, 메기. 얼마치 사다 넣었나?「엊그저께 가서 물어보니까 100만 마리 이상 지금 번식을 했답니다.」100만 마리에 150만 마리 이상이야.「예. 그런데 큰 고기가 안 늘고요. 작은 고기만 늘어요.」작은 고기 새끼 치는 건 수 백만 마리 될 거야, 지금. 요즘에 큰 고기들은 메기, 잉어들은 안 물어. 낚시꾼들을 알기 때문에.
새끼들이 이제는 3년, 4년 이상 되었으니 잡아먹을 수 있는 잉어 낚시해 잡을 수 있고, 메기 낚시 잡을 수 있고, 붕어 낚시 잡을 수 있고, 스트라이프 베스까지 낚시해 잡을 수 있는 고기들이 자라고 있어요. 그거 곱게 잡아서 한 쌍씩 해 가져가지고 사진틀에 같이 해 놓고 누구한테 맡겨 가져가지고 새끼 쳐서 전국에 퍼뜨리라 그거에요. 이게 꽃잉어. 알겠어요?「예.」우리 꽃잉어. 메기도 작은 메기 아니야.「큽니다.」
후버댐에 가게 되면 이야, 메기가 크기가 이렇게 큰 메기가 있어요. 보통 메기가 큽니다. 20년 이상 된 메기들을 잡아와서 알을 까 가져가지고 그런 큰 메기들과 거기에 따라서 산 가물치! 가물치는 수수끼리 물고 늘어서 그것이 동양에서는 몹쓸 고기가 들어와 가져가지고 제주도를 거쳐 온 고긴데 똥도 잘 먹는 가물치야 그건. 알겠어요?
변소 간에 넣어놓으면 해놓으면 똥통에 넣으면 가물치, 메기, 붕어. 그 다음에 붕어, 스트라이프 베스, 뱀장어까지 와서 핥아 먹어요. 부모님이 사랑해서 잡던 고기들을 번식해서 나눠줘야 되겠다. 우리 축복가정들한테 알겠나?「예.」
그런 것을 길러둘 수 있는 지금. 50평씩만 하더라도 500만 마리 500마리도 기를 수 있어요. 이런 50평, 75평수에 땅만 해도 양식해도 학교 학생들 공부시키고 자기들 먹고 남아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돈이 나와요. 딱 보게 되면. 비싼 고기들이야. 잉어만 하더라도 메기도, 가물치 그것도. 뱀장어도! 뱀장어 이렇게 하면 모여요 이렇게.
저 너의 형이 뱀장어 장사하지?「예.」얼마나 큰 거야 얼마나, 굵기가?「굵기는 이 정도씩 되는 것 같았었습니다.」그래 두 팔에 가까이 되나? 한 팔에 80에서 100. 80센티미터 된다며?「예.」그래?「예.」그런 메기들을 아시아 전부 해 넣으면 참부모님이 선물하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태평양, 동서남북 태평양고기. 어느 마을에 사는 고기도 이제는 내가 쇠근기를 만들어 여기, 여기 연구 다 해 놓았어.
40리터 이상 폭하고. 20리터 폭하게 하면 말이야. 물 20리터 폭이면 비행선 까지도 가속도로 갈 수 있어. 항공모함 소형함. 어쩔 때는 35미터, 40미터 안 됩니다. 항로가. 그런 비행선 까지도 지금 우리 천정원에는 효율이 조카가 소형 비행장, 알겠어요? 만들 수 있는 회사의 과장이야. 그 사람을 시켜가지고 연구하고자 하는 재료 미국이라든가 이스라엘, 일본, 독일이 만드는 해양 무기 비밀 도본을 내가 다 가지고 있었어요. 알겠나?「예.」
그런 준비까지 해가지고 해양 3국을 중심삼아 연결 무장하는데 천하의 누가 손을 못 대요. 소련하고 중국은 하나도 안 된다고. 미국하고 세 나라 해도 우릴 못 당해요.
그래서 국진이 통해서 조국이 강해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17층 높이 될 수 있는 잠수함이⋯. 알았어? 1만 미터 이상의 공중에 떠서 가라앉지를 않아. 1만 미터 이상의 공중에서 땅과 마찬가지로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야. 휘⎯.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 세계의 꿈을 갖고 한 번 살 준비를 하는 선생님이 자리를 펴고 큰 잔치를 하고 가지 않으면 150년, 210년 이내에 이 땅이 그렇게 될 거예요. 삼 칠 이십일(3⨉7=21). 이 땅의 주인은 어느 누가 못 되는 거야.
선희야!「예, 아버님.」내가 할아버지인가, 삼촌인가?「삼촌입니다. 아닌가? 큰아버지 되십니다.」너의 큰아버지가 그런 꿈을 갖고 있으니 너도 그런 생각해 볼 수 있어?「예.」이 교회의 책임자는 오늘 문선희 부녀에게 맡기는 거야. 김희숙!「예.」내가 뭐라고 그랬나? 여기 이 교회의 책임자는 문선희의 아버지하고 딸들한테 그 선희의 할아버지도 내 동생이고 저도 내 조카인 동시에 손녀딸 같아.
딸이 둘인데 일본사람 닮았나, 한국사람 닮았나?「하나는 한국사람 닮고, 하나는 좀 미국사람 닮았습니다.」맞다, 맞아. 그래도 너의 할아버지도 여기 와서 그 딸들 시집보내게 빨리 준비해요.「예.」알겠나?「예, 아버님.」딴 데 가지 말고. 여기 교회의 책임자는 문 씨 자체의 족속들이 지키니 거문도도 문가니까 문 씨지. 그게 거문도 섬입니다. 문 씨 조상들이 3대권 이상에 와서 자리를 잡아가야 되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인사 조치를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예!」
선희 할머니 선희 따라오게 되면 선생님의 큰 아버지의 아들딸하고 마찬가지로 대접할 사람은 이 거문도의 이 땅이 우리 바다가 돼 있다. 알겠어요? 알겠어?「예.」여수 해안과 천안 해안. 사슴농장과 고기농장. 갈대밭에 살고 있는 겨울 되게 되면 갈대밭에 먹고 사는 것이 높은 산의 코끼리나 호랑이나, 범이나 갈대밭에 와서 의지해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 어머니야. 요 갈대는, 갈대밭은 갈대는 여자의 마음이라고 그러지? 조금만 바람 불어도 소리 나는 거야. 좋으면 좋고 나쁘면⋯. 거문도에서 선생님이 좋고 나쁜 것은 하늘땅의 좋고 나쁜 것으로 물결치고 퍼져나갈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은⋯.
선희 네가 어디 너 아무도 없지? 절간에 가둬도 지금 무슨 뭐 왔으면 왔어요 소리도 없이. 문 씨가 좀 무슨 문 총재의 무슨 뭐 흔적도 아니고. 이제는 절간 스님도 여기 와서 인사하고 가야 됩니다.「예, 아버님.」대학교에서 대학교 총장이 죽어도 학교 학생이 문 총재의 아들딸 총장을 시키는데 하면 이 도가 거문도 섬이 되는 거야. 거문도 도자라는 것은 외로운 거문도가 누구냐면 문 총재야. 거문도, 거문도 문도에서 문 씨의 외로운 종교세계의 쫓겨 다닌 왕이 여기에 와서 깃발을 꽂고 대양 천지에 일장백의 나팔 소리와 북 소리는 천하가 그 가슴 다 문 다 열어놓고 문이 열어놓고 맞아 들여야 돼.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이 없어지는 거야.
거문도가 홍수에 날아가 버려요. 어느 바다에 간다고 금강산으로 흘러가서 묻혀버릴 지도 모르고 장성이 되었으면 또 어떻게 할 수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거문도 바라보는 이 거문도 섬에는 속초의 잔 소금모래를 갖다가 쏴버려요. 거문도 이 섬과 정면 된 그 서문도도 거기에 초소를 만들어가지고 거문도 백사장같이. 선생님이 심은 나무와 같이 정월에 쉴 수 있는 백도의 왕토에 제사 지낼 수 있는 제단을 만들어 둬요. 알겠어요?「예.」서울에 궁전 전부 다 청와대 옆에 종묘, 종묘! 조상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 씨의 종묘. 백 제사장을 만들어야 돼요. 거기 제사하게 되면 천하가 다 순식간에 그 날, 그 시간을 그 복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아주!「아주.」
좋고 좋은 것이다. 사면육갑 소리가 이 강산을 떠날 수 있는 날이 없을 것이다. 선생님이 그런 생각하고 어디에 가든 다닌 다는 것을 알고 그 마음을 두고 그런 전통을 우리 자손을 통해서 남기겠다는 정성스러운 조건이야. 밟았던 그 자리로 가 남겼던 무덤자리 거기서 검은 구름이 아니라 흰 구름이 떴어. 흰 구름은 못 봐. 누구도 모를 하늘 왕궁의 전부 다 단장할 수 있는 하늘 위에 공을 들인 타버린 재가 저 날에 쌓여가지고 백 왕국에 천국이 천하의 중심 기둥으로 남아질 것이다. 아주 기둥으로.
야! 형진아.「예.」너 아버지 가는데 따라갈래?「예, 가야지요.」오늘 전부 다 애들 끌고 데리고 우리 서울 가가지고 서울에 가 가져가지고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 우리 궁전에서 점심 먹으면 좋지? 여기도 점심. 너는 아침 먹고 배에 나가라 그럼 우리는 점심때 가 가져가지고 어머니한테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을 너 기다릴 동안 남겨서 준비해둔거와 같이 잘 해서 우리 고달픈 사람들 멀미하던 사람들 데려다가 오늘 잔치에 데리고 가서 헬리콥터타고 올라가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가고 싶지요? 여러분들 여기 살고 나는 서울에 섬의 왕토입니다.「예.」섬에서 시작해서 대륙에서 시작해서 하늘나라로 온 거지. 알겠나?「예.」
그러면 비행기 위에 있지?「예.」12시 전에 11시 몇 분 되면 여기서 저쪽 가려면 점심 먹으면 1시 40분이 딱 좋아. 11시 40분에 가 가지고 12시 40분, 1시 40분. 2시간 인데 2시간 전에 저쪽 가 가지고 점심 같이 먹으면 좋을 것이다. 길한 날이다. 오늘 축복가정들이 전국에서 전도 나가는 날입니다. 알아요?「예.」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난 기름삼아 서울로 올라가서 너희들이 가는 곳마다 축복해주길 바라고 하늘 왕국의 창궐에 시작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아주.」(박수)
결정했어요. 너 선희도 아버지 어디 있나?「서울에 있습니다. 아버님.」할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여기에 순천 가게 된다면 성숙이하고, 성숙이 아버지하고 데리고 여수에 기다려요. 갈 때 싣고 갈 테니까. 알겠어요? 누구 데리고 가야 되겠나? 고구려 고 씨하고. 어머니하고. 영자 누구야? 고구려, 고구려인 누구야? 박근혜 동생.「근영이.」나라의 작은 딸이 아니야. 외적인 작은 딸. 불러내어 연결해서 데려오라고. 알겠나? 야! 서울로 누가 연락하겠나? 박근혜한테.「박근영씨한테는 문난영씨한테 해야 돼요. 문난영이죠.」문난영이 아니면 협회장한테 하면 돼요.「예.」박근혜하고.「박근영!」박근영이. 박근영이. 박근혜하고 박은주하고.「박근영하고 박은주하고.」부모님 있는데 연결 안 해도 연결해주고 박근영이 와서 서울에 같이 1시 40분까지 와라 그래요.「1시 40분이요?」1시 40분까지.
우린 여기서 몇 시에 11시에?「11시에 출발.」11시 40분에 떠나면 2시간 이내에 천천히 가더라도 1시 반에 40분 딱 점심 먹기 좋은 시간 될 텐데 준비해야 되겠다고. 알겠나?「그럼 문난영회장도 오라고 할까요?」문난영.「예, 세분. 문난영, 박근영, 박은주. 이렇게 협회장님한테 제가 연락하겠습니다.」박은주랑 박근혜 안 오더라도 괜찮아.「아니요, 박근영.」그 저 협회장하고 박근영.「박은주는 안와도 되고요?」문난영이야 자연히 오라면 좋지 얼마나 박보희까지면 얼마나 좋아.「그러니까 협회장님하고 박근영하고 문난영 회장하고 박은주하고 네 사람이요.」네 사람 부르다 다 오면 모두 다 취직들 오려면 오라고 해.「예, 알겠습니다.」
천정궁에서 점심⋯.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고. 어머니한테 누가 연락하겠나? 양양! 양양!「예, 아버님.」양양이가 연락을 하라고. 서울에 헬리콥터 가게 준비할 거 다 준비하라고 해.「예.」점심도 그렇고 나머지 다 여기 남겨주고 다 꽃나무와 꽃씨나무와 이런 거 다 가지고 또 서류도 준비해놨어. 이런 것도 준비 해놓지⋯. 꽃씨 꽃나무 하게 되면 이야, 강원도 한국 팔도강산 부산, 서울 4번 일주할 수 있는데 새로운 공기와 새로운 나무와 새로운 꽃나무를 심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 한국 땅이 복을 아니 받을 수 없다. 아주 감사합니다. 알겠나?「예.」그러면 오늘 40일 전부 다 가요.
그 김열 된데 이렇게 될 거 다 알아.「아버님, 여기는 꽃나무 심고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거?」나무 화원에 좋은 나무 심으려면 심어.「예, 좋은 나무 가져다가 심고.」팔도강산에 나무 있으면 마찬가지야. 이런 것도 그 저 라스베이거스의 나무 심어. 저기에 섬나라 전부 다 하와이 섬나라에, 라스베이거스에 심던 거와 같은 거 전부 다 꽃씨와 나무와 자기 팔도강산의 고향과 대륙에 있는 나무들 다 심어. 그 선생님이 남긴 기념물입니다. 바다고기도 다 없어지잖아요. 전부 다. 잡아만 먹잖아 길러야지. 알겠지?「예.」여기 다 있네. 전부.
너희들이 읽어 난⋯. 너희들도 가야지?「예.」「예, 이제 여기 희수한테 주고 가려고요. 희수한테 주고요.」(경배)
얘, 네가 알고 주라고.「예.」주라고. 오늘 40일 전도 나갔던 것 공문 내러 내 시켜요.「공문 냈습니다.」내라고 그랬어.「벌써 세계선교본부에 보냈습니다.」그거 누가 알지?「예, 벌써 아버님께서⋯ 세계적으로 보냅니다만.」지금 바로 우리 집에 갈까, 여기가 있을까? 몇 시야 지금?「8시 20분입니다.」「홍시라도 잡수실까 지하실로 가실래요?」아니야, 아니야 조금 더 있다가 말씀 들었는데 지금 더 하면 어떨까?「예, 다른 사람들은 나가라고 할게요.」말씀 듣는 저 놈 저기에⋯. *03:53:15「오늘 1시 40분⋯.」나 안에서 나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