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4일 (金), 천정루.
이 말씀은 오찬 때 하신 것입니다.
(첫번 째 말씀) (석준호 회장 기도)6:38
어디 갔나? 아들은 어디 갔어?「진호는 갔습니다 아버님.」왜 갔어?「말씀이 없고 부모님만」다 오라고 했는데 어디 갔어? 돌아오라고 그래.「예.」특별히 오늘 전 세계의 축복가정은 디데이까지 전도기관으로써 종족복귀를 위한 출동의 명령의 날이야. 하늘 땅의. 어느 누구 빠질 수 없어. 여기 올 수 있는 때에 누군가? 보희.「훈숙님 오시고요」특별한 보고내용도 이번 보고하고 다 그래야 돼요.
우선 식사하고 얘기 박근영씨가 그 내용을 잘 알아야 돼. 앞으로 가정의 축복이 임하기를 위해서 노력하기 위해서 초청을 했드랬는데 자, 같이 해요. 같이.
이 고기는 이번에 전부 다 거문도에서 잡은 고기들이야 이게. 생선. 맛있게 먹으라구. 전화했나?「예.」보낸다고 누가 보냈어?「본인이」본이 뭐야? 본인이 전부 다 이 뜻을 위해서 움직여야지.
황선조는 안 오나?「예, 아버님」어디 갔나?「지방에 갔습니다.」그것은 내가 알아. 제일 바쁜 때고 다 그래요. (식사하심)
(두 번째 말씀)
어머니가 뭐 병원에 갔으니까 오늘 어머니. 2:15
여기 못 오겠네? 연락은 했나? 늦게라도.
7:32 「아버지가 초청한 사람만 왔어요. 초청 안했어요. 나는 (어머님)」여기 엄마가 초청한.「누가 그래요 나는 그렇게 안 들었어요. (어머님)」연락을 딱 맞았구만. 어디갔어?「불렀다구요. 잡수세요. (어머님)」
12:51「아버님 커피하고 올릴까요?」다 먹었다 야. 커피 갖다줘요.
「아버님, 3일전 현재로 세계인구가 70억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50억의 1930년대 40년대 50년대 인구가 10억이 는데 25년 30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60억에서 70억 가는데 10년이 걸렸답니다.」우리 내가 35세 때에는 30억이었는데. 「우리 성가에도, 벌써 70억이 됐습니다.」
그런데 박근영씨는 남편을 왜 신 무슨이 욱이? 동욱이 왜 안 데리고 왔어?「총선에 휘말려서요 자유롭지 못합니다.」
「47개 창종을 한 그 종종들께서 모여서 탄원서에 서명을 했는데 그 숫자가 신도수를 합하면 320만에 해당한다고 해서 총재님께 실망을 하시지 않도록 말씀을 한번 드렸습니다. (박근영)」그랬구만.「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은덕으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박근영)」
「오늘 보고된 것을 보니까 아버님, 미국도 그렇지만 소련이 러시아 가 근대사 지난 한 100년 전후한 역사적인 자기 나라. (김효율)」어디 갔었어? 이 녀석아! 내가 오늘 너에게 많이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것 앉아 빨리.
(김효율 보좌관 보고 계속;…상황이 대단히 민감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25:04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얘기 없나? 그것을 알아 봐야 된다구. 대사관「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엊그제 스님 얘기를 해 가지고 스님이 이 근처에 (어머님)」무슨 스님?
「무슨 스님인지 모르는데 하여튼 스님 두분이 그 체육관 짓는데 아래에서 서성 거리고 이쪽을 바라보고 있더래 훈모가 거기를 돌보고 나오니까 그 스님이 “아주머니!” “왜요” “저 언덕위에 저 집은 누가 잡았어요?” 그랬대요, 천정궁 얘기인데, 그러니까 “왜 그러세요” 그러니까 “아무니 봐도 저기 터를 잡은 것은 하늘이 했어 인간이 안했어” 이러더래. 그게 천정궁 얘기에요. (어머님)」언제나 하늘이 했지, 인간이 했나? 그것 다 모르고 하는 말이지.「스님은 증거를 하는데 목사들은 왜 못하니 그랬어요. (어머님)」목사들은 눈이 죽어서 그래. 목사가. ‘죽을 사(死)’ 자야. 눈이 어두었다는 거지.「‘눈 목(目)’자 ‘죽을 사(死)’자 목사들도 있고요, 또 훌륭한 목사 여기 증거한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버님 그런데 목사들이 많은 목사들이 와서 보지는 못 했을 겁니다. 보게 되면 그런 얘기를 하겠죠. 얼마전에 아버님께도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만……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그러고 갔습니다. 아무리 우리하고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김효율)」27:12
만명 이상의 보존 확정하게 되면「증거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증겁니다. 그 사람들이 뭐 천지 뭐 도를 깨쳐서 하는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느낌이 그렇게 들어오는 것으로 느꼈습니다.……물어서 죽이더니 그놈을 찢어 가지고 먹어요. 그놈들이(김효율)」28:48
먹지, 먹는다구.
「아버님 말씀 중에 제가 몇 번 들었는데 사자가 악어를 이긴다고 하더니 땅에 있는 사자가 물에서 나오는 그 악어를 이빨로 유명한 악어를 잡아먹더라니까요.(김효율)」땅의 주인이라고. 「아나콘다나 스크루라든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춤추는 뱀을 잡아 먹는「코부라는 크지는 않습니다.」코부라가 뭐 큰가? 재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 놀려먹고 쫓아 버리고 그러지.
「군고마도 나올 거야. 천정궁 농사 (어머님)」야야, 너 난영이 보고 좀 해라. 둘이 얘기 잘하니까 그 양반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나한테 보고 하라 그 말이야.
「아버님 어머님 오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저희들 불러주셔서. (문난영)」내가 연락하라고 두 사람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다 바보야. 무슨 말인지 모르고 어머니가 초청하는 전부 다 오찬회 초청하라고 했는데 내가 초청한다고 전부 다 왔다구. 문승룡이도 말이야 그것 전부 다 아들이름이 뭐든가 진호! 진호의 아들딸도 있잖아?
야야, 진호가 아들이 있나, 딸이 있나?「제가 딸 둘에 아들 하나입니다.」어디 있어? 일본에 있지?「미국에 있습니다.」미국에 있나? 그것 안 데리고 와? 너는 가서 특별히 공부한 것 그것 총괄적인 보고를 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본부회사의 관계자 되는 모든 문제가 심각한 문제야.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까, 말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세계의 정치계의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문제를 삼을까 말까 하는 중간 문제가 있어. 너희들이 다 모르지. 너는 워싱턴에 살고 있는 주동문이하고 가깝지 않지?「」가깝나, 가깝지 않나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일을 놓고서는 가깝습니다.」일을 놓고는 소문은 왜 가깝지 않아? 그게 뭐야. 세상에.
누가 이중인격자야? 사람이 너 돼서 전통을 따라 갈 줄 알아야 돼. 자기 혼자 뭐 해 가지고 안돼. 예가 뭐야. 예가. 그래 너 나한테 한번 인사도 안했어. 네 재간을 뭘 할 것 같애? 앞으로. 말해 봐요. 공부시켜 가지고 너 잘되라고 너 형제들 잘 되라고 나 공부시킨 것이 아니야. 설자리를 알고 갈 자리를 알아야지. 뭐야?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어. 이 자리가 여기가 뭐야. 내가 초청한 여기에 해서 오늘 삼현육각까지 해 가지고 우리 불러서 후원할 수 있는 대로 해 가지고 우리가 여기에 놀판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전도 나가던 소문을 내가지고 전도하는 사람이 소식을 본부에 이게 뭐예요? 천정궁 아니야. 천정궁 소식이 흘러 나가지고 세계의 말단 국가의 전부다 전도 나가지 않으면 안될 그 사람들이 얼마나 힘을 얻고 본부의 명령이 있다고 동원할 수 있게 그 동기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어머니도 전부 다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다 이러고 그러고 있으니 나 혼자 거문도가 갑자기 공문도 안하겠다고. 공문 받았나?
국진이 공문 받았어? 받았나, 못 받았나?「예.」예가 뭐야? 전 세계에 나갔을 텐데. 어머니도 병원에 들어가 치료하느라 그런 소식도 몰라 가지고 3일동안에 되어진 그 기간의 사실들을 모르고 있다는 게 허재비도 땅거미 새끼만도 못하는 것들이야 이게. 난영이 요전에 보고도 하고 그래요. 자기들은 소식이 어드런가
(문난영 회장 보고;……청아캠프에서 공식적인 행사를 다 치루고 어제께 댁에 돌아갔습니다.)35:20 돌아갔는데 어머니한테 인사도 하고 옛날 같으면 예물같은 것도 주고 꿈쩍도 안했어요.「어머님 천정궁 훈독회 하는 날 부모님 모시고. (문난영)」「와서 말씀해 주셨잖아요. (어머님)」말씀 했지. 하고 싶어서 했나, 할 수 없어서 갔지. 일을 그렇게 하면 안돼. 영계에서 그 기반을 믿지 않아. 여성연합 혼자 하나, 하늘과 동원해서 하늘과 같이 하는 거지. 그래야 국가가 배후까지 놓고 다 그래.
그러면 박근영 같은 사람도 영계의 아버지한테 꿈이라도 꾸고 소식도 받고 다 그럴줄 알고 그런 소식이라도 있으면 야하, 한국의 어려운 난시에 좋을 수 있는 표제도 되겠다 생각을 하는데 꿈이 다 깨졌어.
(보고 계속; … 자리잡고 있으니까 그렇게 편안하고)37:13 본체론까지 하나님의 대해 희생을 더 알리게 되면 깃발들고 세상의 죽고 사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야. 나 그렇게 살았어요. 누가 매력 정면하게 되면 정면으로 공격하고 밀어재끼는 거야.
그래 솔직히 너도 어려웠으면 어려운 것 이때에 한풀이 하게 되면 형님만나 가지고 간판 붙여 가지고 저 간판놀음을 하면서 싸움도 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야. 그게. 그것 무슨 말인지 모르구만. 얘기 해봐요.
「언니하고 가까워지려고 애를 많이 쓰는데 언니쪽에서 주변에 있는 분이 여러 가지 길을 막고 있어서. (문난영)」지금 막는 사람이 많아.
(박근영 보고;)38:41
짝사랑하는 사람이 가 버리면 어떻게 해? 가버리면 어떻게 해?「그러나 코르시카의 형제같이 제가 원리를 열심히 공부하면 (박근영)」형님한테 난영이를 소개 해 가지고 자기 이상 친구를 할 수 있어요. 길이 열립니다.「저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박근영)」언제 기다리던 일이 10년 될지 20년 될지 모르잖아. 시간이 안 기다려줘요. 나도 이제 멀지 않아 영계에 갈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서둘러 가지고 인사하는 것이 왜 이런 인사를 하려고 하는 줄 알아요? 보따리 싸 가지고 묻든가 가지고 가든가. 가지고 가면 명단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시키는 거야.
「박근혜 대표도 제가 원리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박근혜 대표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자서전을 쓴 사람이 더 중요해요. 영향이 더 크다구. 불교권이라든가 종교권이야.「저희 언니도 원리만 접했으면 (박근영)」아버지한테 어머니한테 기도하면 돼요. 금식 기도 좀 해보라구. 알아요?
오늘도 그런 말을 내가 해 주기 위해서 조용히 만나려고 했는데 갈 때 만나려고 했는데 갈 때라고 할 수 있는 기분이 아니기 때문에 얘기를 한 거예요. 공개 했다구. 언니를 지도하려면 목사님으로서의 내가 주님이 안되는 이상 목사님으로써 통고해 줄 수 있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어머니 앞에서 모여서 가정이 기도해 봐요. 아버지가 할아버지도 그렇고.
「하여튼 저희 아버지 계실 때에 통일교회를 국교로 하려고 하셨다고 하는 얘기를 제가 얼마 전에 통일교회에 계신 식구분한테 (박근영)」알고도 베짱이 없었어. 내가 만나기를 특별히 만나기를 편지를 40장 썼는데 편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답변도 모르고 답도 듣지를 못했어요.「딸인 제가 탕감법칙에 의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근영)」난영이도 받습니다. 다 들을 줄 알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필요하면 나라도 구해줄 수 있는 길도 열릴 수 있어.「제가 원리 들을 때에 아버지 어머니도 와서 같이 들으신다고 강사 목사님도 그러시니까 (박근영)」들어주기를 바라지. 「아버지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박근영)」딸들이 못하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거 할 수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문을 열고 다 전부 다 사정도 통하고 다 이래야 할 텐데 지금 제일 바쁜 때 아니에요. 공화당의 운명이 가고 안가는 공화당 운명이 미국에 달려 있어요. 그것 알아요? 여기에 있는 양반이 미국에 대한 무서운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한마디 더 얘기할까요. 대통령을 선별하는 데 누구 시키면 좋겠나, 나한테 물어봐요. 야당 여당이 한마디 더 할까요? 9명이 결속해 가지고 누구한테 부탁을 할까 하는 것을 아버지도 거기에 끼어있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
야, 문난영이 전도하는 그런 충고이 있거든 터 놓고 불어 대라구. 그거 불어대라는 것은 문 총재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정면도전해서 쏴 버려. 시간이 멀지 않아요. 자기 보고하라니까 왜 보고 하라는데.
(문난영 회장 보고 계속;…증산도에 가서도 증산도에서 설명하는 얘기를 가만히 들으니까 그게 바로 참부모에 대한 증거드래요 그래서 제가)43:45
박근영이가 미국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을 데리올 수도 있어요. 왜 안해? 너희들 다 책임이야. 너희들 모르는 얘기입니다. 미국이 마지막 판이 됐구만. 통일교회 문 아무개 그런 부탁을 걸고 위신체면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겠다고 이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다구. 너같은 사람이라도 보고 깨끗이 해 보고 화풀이 할 수 있는 말도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구.
(보고 계속;…이제는 정말 때가 됐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45:04 공화당은 뭘하고 민주당은 뭘하고 한국당은 뭘해? 누가 주인이야? 주인 되겠다는 욕심이 있는데 주인 되겠다는 각오를 한 사람은 없어.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주인 대신 나밖에 내가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전 세계의 축복가정 총동원 출동하는 명령하는 기념날로써 자기를 초청한 거야. 그런 날인지 모르지. 그런 보고가 살아있으면 보고 좀 해 봐라 그거야. 거기에 박근영이 있다는 생각하지 말고 나한테 솔직한 지금까지 신앙 얘기 좀 해 봐라 그거야. 이번 3일 수련생 보고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우선 전 세계에서 이번에 온 나라가 약 18나라에서 280명이 왔습니다.」왜 18개국이야, 30국이 못 되나?「그런데 30주년 기념일 때에 많이와서 한번 으싸 으싸하고 한번 내년에 크게」오늘이 문제지 내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이 문제예요. 지금이 문제예요. 지금이. 내가 지금 문제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가서 전 세계 축복가정 몇 만명 쌍 전도 나가는 날이니 어머니로부터 그것을 준비했어. 정성이 있어 가지고 인사들 모여 가지고 한 너희들 7-80명 이상이 모여 가지고 이런 모임을 가지고 해원풀이도 하고 말이야, 기도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문씨 가문에 약속을 해 가지고 지시하려고 했는데 지시할 수 있는 때가 못 됐잖아. 이게 뭐야?
(보고 계속;…가까이서 뵙기는 정말 처음이라는 그 외국지도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47:19
내가 아무나 만났나? 그 나라의 대통령들이 만나겠다고 해도 안 만나는 사람이야. 내가.「그래서 저희들 그 날 아침에 부모님 가까이 뵈면서 많은 은혜받고 많이들 눈물들 흘리고 돌아가서 정말 잘하겠다고.」그날도 할 얘기를 안했지. 내가. 그래 언제 만날지 모르겠기 때문에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니 간단하게 한 3분동안 얘기했나. 그렇지?「그날은 아버님 많이 하셨습니다. 9시까지 하셨는데.」나중에 결론 지은날 말이야.
(보고 계속; ……그 아이들을 3년동안 춤과 노래를 훈련 시켜 가지고 내년 부모님 생신 때에 와서 노래와 춤을 추겠다고 지금부터)50:36
다음 수련회 때에 우리 춤들 한국노래 그 다음에 서양노래 춤, 잘 가르쳐 줄거야. 오늘 한번 춤을 추고 갈까? 야야, 국장! 노래시키고 한번 시켜 봐.「아직 얘기도 안 끝났는데 노래를 (어머님)」보고 다야?「아버님 말씀을 많아 하셔서. (문난영)」내 말씀 안하려고 하는데.
라스베이거스에서 명년 선생님의 생신 지내는데 대회를 한번 하는 것이 좋을거야. 시작해요. 몇 천명이라도 좋으니까.「내년에」다음 생신 끝난 다음이 내년이지. 내년인지 금년인지 나 모른다. 이번 생신 때에는 세계의 축복가정의 아들딸 전부 다 같은 축복받은 그 축복받은 패들 라스베이거스에 모였으면 내가 가서 치하도 해 주고 예물도 나눠 줘야 될 것 아니야? 그런 생각을 안해?
「그런데 어머니 칠순이 내년이 되신다고 하는데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너무 아름다우시고 젊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버님 90이 넘으셔도 너무 정정하시고 그날 저를 야단치시는데 얼마나 소리가 짱짱하시는지 모두가 깜짝 놀랬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버님 건강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문난영)」
(문난영 회장 노래; 나는 행복한 사람)55:53
나는 행복합니다. 난데없는 부모님이 초대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더더욱 행복합니다. 아주 나쁘지 않아요. 앉아요.「아버지 노래했으니까 이제 끝이다. (어머님)」아니야. 점심 먹었나, 안 먹었나?
일본사람으로 여기 한국에 시집오던 언니들 그 아들딸 만날 때에 느끼는 감정 나도 저랬으면 감사하겠다는 생각 했으면 그런 간증이라도한번 하면 좋을 거예요.
(일본노래 식구-노래)1:01:13
축복 받았나? 축복 안 받은 아씨들이 있어? 아씨.「축복 안 받은 사람 있어요?」누구야? 손들어 봐요.「안 받은 사람이 셋이 있습니다. 약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쪽 끝에 둘은 아직 축복을 안 받았습니다.」이쪽에 맨 처음에 선 아씨 한번 노래 해 보자. 남자답게. 노래하면 듣기 좋을 수 있는 노래를 잘 할거야. 한번 해 봐요. 아씨. 약혼한 사람들은 아줌마 후보자인데 아씨는 꿈이 많아. 시집가기 위한 약혼도 안한 처녀들은 꿈이 많다구. 꿈 많은 노래하면 해 봐라 그거야. 제일 키가 크구만. 남자답게. 씩씩하기에 내가 러시아 사람이라든가 중국사람이라도 결혼해 줄 수 있지. 해 봐요. 힘차게 해 봐요.
(식구 노래)1:04:22
이제는 우리 선희 한번 노래 해보자. 저 사람 박사입니다. 사회 실력적인 박사예요. 노래도 한번 춤도 한번 춰 보자. 춤 잘추는 사람 석준호!「예.」코치하는 춤도 잘 추는지 아닌지 진짜 춤을 보여줄 거야. 한번 해 봐요. 노래 한번 하고.「아버님께서 지금 여수에서.」지금 남편이 우리 유명한 중고등학교 영어 선생이야. 그것 얘기도 한번 하고. 학생 신문 만드는데 편집장 노릇 한다고 그랬다구.「저희 남편이 청심 중⋅고등학교에 있습니다. 사실은 선문대학에서도 10년에서도 근무를 했고요……노래를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아시면 같이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구 노래와 참아버님 노래하심)1:15:04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도 욕심 많은 어머니인데 말이야 딸을 기르는데 누구한테 져서는 안되겠다고 박사까지 만들었어. 그것 리틀엔젤스 잘 추지? 리틀엔젤스 노래 알지?
「다음은 천정궁의 계장 나와서 천정궁의 예술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리틀엔젤스 안하고. 그것 불러라구. 섹스폰으로. 여기에 춤춰요. 무슨 노래 하겠나?「장녹수 한번 해 보겠습니다.」그래 춤 한번 춰 봐. 섹스폰 맞추어서.
(섹스폰 음악에 맞추어 노래 함)1:29:51
통일교회 춤을 춘다고 소문나고 동네 사람들 진짜 멈출 수 없습니다. 나도 이제 피곤해.「아버님 노래 하나 하셔야지요. (형진님)」무슨 노래?「백금에」
(아버님 노래 하심)1:33:21
야야, 늙은 할아버지 기운 내가 쓰러지면 어떻게 할래? 업어줄 사람도 없고 시중할 사람도 있지 않지 않지 않느냐. 어떻게 하면 좋아. 노래 하라고 하면 노래는 내가 참 많아. 옛날에 청춘시대의 노래 다 잊어버렸어. 잊어버리기 위해서 지금 기록을 하고 있는데 이제 몇가지 밖에 안 남았습니다.
너 중국 노래 한번 하자. 해 봐요. 중국 노래.「저는 중국 노래 모릅니다. (석준호)」그러면 소련 노래 해봐.
(석준호 회장 노래)1:34:27
오늘 점심때 앉아서 말이야 우리 용현이 말이나 충모님 노래 한번 하고 말이야, 노래 한번 해 봐. 자, 너희들도 다 알거라구. 내가 요전에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그런 노래는 내가 기독교 다닐 때에 우리 형님하고 우리 형님하고 둘이 붙들고 울던 노래인데 그 노래 곡조에 말하는데 충모님 노래를 들어보니 여섯 노래 곡조가 야, 딱 어머니의 사정과 딱 맞추어 대모님 노래 한번 불러보고 노래 앉아 가지고 충모님 노래 한번 들어보자구. 앉아요. 다 알아듣고 가는 것이 오늘 왔던 것이 손해 안 날 것이에요. 알겠어요? 앉아요. 앉아.
두 부부 정답게 살았습니다. 재미있게 살았어요.
(문용현 노래)1:38:01
그것 훈모님 한번 얘기해 봐요. 감옥 갔다와서 울고 하던 얘기 있잖아. 한번 해봐.
(문용현 장로 간증) 1:58:38
선생님은 없어지더라도 선생님 말씀은 살아 있어요. 말씀. 훈독회 하는 말씀. 50년 70년에 한 말이 오늘의 너희들에게 가슴 막히면서 외치는 말보다도 통절한 말 인 것을 나는 알아요. 그 말은 하늘땅이 나도 그렇지만 하늘땅이 잊어버리지 않을 것을 틀림없기 때문에 고히 그 말씀 곱게 단장해 가지고 박물관이면 박물관 나라의 기념관이면 기념관 맨 표제 가운데서 주목적을 지시할 수 있는 단어가 되고 머리가 되고 바른 손짓할 수 있는 동무를 찾는 나라를 애국자들이 울부짖음이 될 수 있는 그런 음성을 남기고 그런 기록을 다시 남기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살다 보니 이제는 93세에 내가 97세를 넘기기 힘들때가 왔습니다.
이제 두 살까지는 내가 무리해서 나서더라도 하던 일이 끝나지 않아 그러지만은 95세 이제는 일단락 나로써의 소원하던 고개는 다 넘었어요. 그것까지 다 넘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하늘땅의 중심인 표제를 자기들이 그리고 생각해 낼 수 있는 그런 자서전도 자서전이니만큼 친히 일생의 필독의 결론의 말씀으로써 전진 정착 말씀 실체 천주대회까지의 내용의 시작과 끝의 사실들을 행하다가 그 사실들이 내 생애의 일개표정으로써 책 70페이지까지 다 들어있습니다. 붙들고 기도하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못 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내가 어려운 길을 떠날 때에 어디에 페이지를 펴 놓고 딱 딛고 가운데 손가락 세손가락 그것을 읽어보면 오늘의 길에 갈 수 있는 내 영혼이 적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무섭게 생각하는 책입니다. 가슴에 품고 자기들이 부끄럽고 머리 위에 모시고 살기 부끄럽고 하늘땅의 성인들도 그렇게 생각해 가는 옆을 지켜 가지고 격리할 수 있는 모습들이 눈빛이 비추어 나를 향해서 주목하는 말을 볼 때에 아버님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이런 사실들이 많아요. 그 사실이 74페이지 페이지 페이지마다 다 기록이 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정성드리면 그것을 알게 되어 있어요. 반드시 압니다. 말씀을 해 보면 자기도 모르게 3분 2 이상의 내용을 말할 때가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다섯시간 여섯시간 엊그제는 성진이 어머니 떠난 이후에 그 갈 길을 지켜줘야 할 책임이 내가 있는 것을 알 때에 스물 네시간을 밝혔습니다. 사람이 몸 마음을 걸고 아내라고 사랑하던 그 여자가 죽어 갔는데 그런 통일교회를 재림주가 그렇게 온다고 생각 안했어요. 하나님과 아들이 신령한 몸을 썼는데 육신을 쓴 사람과 같이 밥먹고 똥싸고 변소 갔다 왔다 가는 그런 사람 아들딸을 낳기를 원치 않았어요. 야하, 무서운 말이에요.
그런데 아들을 남겼고 어머니 맞는 해방후 14년 동안 동두천을 드나들면서 광명고개를 드나들면서 거기에 불쌍한 양공주들을 친구 삼으면서 그것을 뜻을 가르쳐서 움직이던 방황하며 걷던 그 길이 지금도 무너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게 원전 가까운데를 거기에 만들어 놓고 지금도 못 가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탄식스러운지 몰라요. 이번 봄도 이번 여름도 가을도 못 갔구만. 이번 겨울도 못 가겠구만. 내년 봄은 그 원전 갈 길이라도 탄탄대로 6차선 이상의 세계의 지구성 순환도로를 닦기 위해 소원하던 것을 8차선이라도 만들어 놓을데 그러면 우리가 금강산 하던 비로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요? 무슨 바위에요? 울산바위. 그 바로 그 앞산이 금강산 비로봉이야. 그 사이로 터널이 생겨났습니다.
홍천 도시와 뭐예요? ‘사람 인(人)’ 자 인제 도시를 건너가면서 금강산 비로봉 앞 낮은 고개를 굴러 옛날에는 전부다 자동차들 댈 때에는 그것 일곱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거기에 인제 갈 때에 청평 도시 지내면서 길을 따라 가지고 그 굴다리 이름이 뭐라구?「미시령입니다.」요전에 이번에 넘어온 것은 무슨 고개야?「한계령입니다.」한계령은 미시령 보다 더 위험하더구만. 다리가 얼마나 많은지.
나 이번에 넘어올 때에도 기도하면서 내가 이 고개를 미시령만 다녔지, 한계령은 세 번째 넘으면서 그렇게 험한 길을 나 모르고 다녔어. 짚차 타고. 747 차고 다니면서. 그것 짚차 우리 동생이 운전하면 운전 잘하거든. 성균이 승균이 보다 잘다구. 승균이 승룡이 되었던가? 요즘도 운전하고 자. 차가 없어서 못 다닌다고 해서 차 사주면 다닐 것이야, 다니고 말고 자신하면 안돼. 내 자신이 길을 가다가 백리 고개 건너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옆으로 한계선 발자국 짚을 것을 잊어버리고 돌아설 때가 많은데 지금 93세 되는 뭐 승룡이야? 이름 갈았다가 승균이 없어 가지고 운전자를 고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용을 날라다니는 거야.
깊은 산 골짜기도 들어가지 않는데 그것을 한걸음에 뛰어 날아다니는 그런 이름을 가져 가지고 운전하고 다니겠다고 하기 때문에 운전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 없습니다.” 운전할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문제 없습니다. 생각해. 그런 생각하지 마.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면 말이야 요즘에 93세된 형님이 그 무덤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서 그런 미시령보다도 무슨 고개? 한계령 같은 고개 꼭대기에 가서 찾아갈 수 있는 승룡이 대신 어떻게 사는지 요즘에 보게 되면 맏딸이 와 가지고 “아버지 대해서 걱정입니다.” 걱정이 뭐야? 지금도 서울도 하루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데 걱정이 뭐야? “아닙니다.” 말 자리가 모르게 됐대. 아버지는 좋다고 얘기하는데 노망 첫단계 고개를 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그래. 그렇지만 “너 아버지 데리고 너 엄마도 욕심이 많은 엄마고 그렇지만 자기 종족들 염려하는 데는 승룡이 색시이상 자기 친척 염려하는데 표창을 줘야 돼요.”
그 위에 백이 알아? 형님이 신욱이 알아? 상대로써 찾아 가 봤어? 인욱씨 신세를 많이 졌지? 너 처갓집에서 3년 4년동안 신세를 지고 갚지도 못하고 거기에 태어난 아들딸이 아버지 만나려고 하는데 만나지 못한다고 내 끊어 버리고 자기 자신들이 좋다고, 자기가 죽더라도 찾아가서 만나봐야 할 텐데 만나 왔는데 안 만나준다고 하는 사실을 야하, 문 씨 핏줄을 저렇지 않는데 이상하다. 요즘에 보니까 선 보니 재도 절반 일을 다 끝마쳤기 때문에 이제는 갈 길 없어 가지고 나한테 와서 부탁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야야, 너 거문도 오면 내가 자리가 있을 때에 와라” 해서 진짜 보따리 집어 던지고 큰 아버님 된다고 해서 찾아 왔더라구.
거문도 가기 전에 여수⋅순천 와 가지고 쟤 동생 선애 얘도 박사 되기 위해서 눈물어린 30년 이상 가까운 세월을 참고 나 큰 아버님 길이 옳다고 느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누구 말도 안 듣고 따라오다 보니 갈 곳 없습니다. 그래 선문대학에 내 말 듣고 오늘부터 무조건 들어가서 선문대학 창시자 되는 큰 아버지가 무조건 가라고 해서 들어왔다고 해서 자리에 들어가. 그 다음에 처리해 주니 잘하면 그 박사 말을 듣고 내가 눈물을 흘렸어. 간증을 할 때에. 나 모르는데 저런 고생들을 언제했나? 승균인지, 승룡인지 저 녀석도 딸 얘기 그런 얘기 수고스러운 얘기를 했으면 뒤처리도 다 찾아다가 알아봐 줄 것인데 지금까지 동생을 이름이고 너 경천이 아들 무슨 은균이 형님이야. 오촌 형이 되지만 나 형님으로 모시지 않았어. 자기 잘났다는 조상을 할 때에는 나는 저것 어떻게 되나, 저렇게 문 씨 중에 교회 가서도 어디 가든지 정주곳까지도 자기 간판을 걸고 들락 날락하는 것을 볼 때에 정주에도 누님이 시집갔다가 못 산 쫓겨나온 누님을 데리고 다니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그런 누님이 시집가야할 혼자 사는 누님을 데리고 애기도 없는데 30이 넘고 40이 가까운데 여자로써의 37세면 경수가 끊기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 야하, 데리고 다니면서 부려먹겠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생각을 철딱성이 없는 문 씨가 벌레 떼거리 같은 문씨가 나 그랬어. 너 아버지 자랑하고 다니지를 않아.
할 수 없어서 우리 목사된 윤국 할아버지가 그래도 교회에 있지 않고 내가 가니까 찾아와 봐라 그래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고 나서는 누구한테지지 않았어. 내가. 너희들보다 모르는 말을 법이 되면 내가 지켰어. 꺾기 된 총 고장난 총을 고쳐 가면서 산탄 이선신 산 탄 공기총을 그때 쌀 세가마니 값을 줘야 산다구. 그것을 사면서 혼자 족제비 잡으러 다닌 것 5년동안 고생한 것을 너희들 몰라. 너는 모르고 따라다녔지만 말이야. 그 총을내 힘으로써 해 가지고 나중에 공기총을 고쳐 가지고 내가 고쳐 가지고 시사한 튀튀새를 봄에 얼마나 튀튀새 잡고 싶은데 창이 있어야지. 창을 고쳐 가지고 용수철을 감아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버드나무 꼭대기에 두 마리가 앉아서 자기 친구들이 동산 넘어가는 삑삑하면서 자기 알려주더라도 그것도 주변에 있던 5-60마리 튀튀새 동산 다 넘어가는 둘이 앉아 빽빽 울고 그것을 나는 꺽기총을 가져 가지고 산산 둘러 싸 가지고 그것을 내가 잘 쏘거든. 두 마리 가운데 큰놈 수놈 큰놈을 저놈은 높은데 앉았는데 맨 꼭대기에 쏴야 돼.
한번 빵 쏘니까 왼눈이 맞았어. 왼눈 옆으로 뚫어 가지고 떨어졌어. 떨어졌는데 날아 그 나무에서 50미터 안팎의 날아 떨어졌어요. 공기총 꺽어대 고쳐 가지고 그것을 쓰고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그래 가지고 잡아 가지고 그것을 바지 가지 못하게 사체기로 집어 넣어 다니던 또 쏘러다니던, 저녁때쯤 되니까 튀튀새 세 마리 잡았는데 두 마리는 죽었는데 살 집어넣은 그 새가 날라가 없어졌어.
그래 그 나머지 떼거리를 동무들 찾아와 따라가는 밤새껏 돌아와 가지고 그런 일화가 있어서 그래서 그 자리를 지금도 가서 그것 미루나무가 살았으면 미루나무 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호수를 파 가지고 양식장을 만들어서 그런 고기들을 길러줘야 된다고 그런 생각을 지금도 살고 있어요.
거기에 대장간이 그 동 뒤에 혼자지고 있어요. 그것 알아? 너도 알겠구만. 대장간이. 그런 고향에 내가 어디 동양 묘두산 안 밖의 오봉산 안팎의 안 들린 데가 없어. 너희들보다도. 거기에 대추나무가 어디에 있고 살구나무가 어디에 있고 앵두나무가 어디 있고 조천 조씨네 문중이 제방 댐 만든 40리 돌아다니는 호수가 있어요. 그것 알아요. 너도 알지? 너는 낚시에 대한 관심을 몰라. 나는 시간만 있으면 다녔어. 산새잡이 고기잡이 물이 흘러서 어디 어느 강으로 가느냐. 와우령을 거쳐 가지고 댐을 거쳐 가지고 서해안으로 흐르는 얼마나 다니는지 몰라. 저 사람은 그런데 관심이 없어.
현대에서 동을 막았지만 그 동 전부 다 80리 120리 길을 답사하는 것이 없습니다. 걸어서 당인리 발전소 지나 가지고 인천 바다 여의도 지내 가지고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경상북도 울산 백두산 밑에 가면서 비로봉은 안 올라갔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큰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올라가지를 않아 기다리고 있어요. 위가 크기 때문에 내가 용명이를 데리고 가야지. 산맥도 다 알고 산이 어디 큰지를 알기 때문에 데리고 가야 되고 기다리고 있어. 못 올라가 봤습니다. 황해도 구월산도 못 올라 가 봤습니다. 절간도.
김일성 유물천 지하 호텔을 만들어 가지고 자랑하는데 나는 혼자 떨어져 가지고 감옥 길 찾아 평양 형무소를 찾아가던 것을 잊지 못해요. 거기도 가서 만났던 사실들을 너희들한테 얘기를 안했다구. 와우령 고개 아래부터 전기길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주안 앞바다 여의도 그 천지가 내 활동 무대였던 것 알지? 매일같이 가던 것. 그곳이 지금 B29 시애틀의 세계의 B29 공장만든 본서 그 요원들 사무소를 내가 사 가지고 시애틀 통일교회 다닌 것을 너 아나? 너는 무엇인지 모르지? 야, 그것 알아? 샌프란시스코 누구의 아들이 인쇄소 하던 것 알아? 로스앤젤스의 버스를 타고 버스 공장을 만든 것 알아요? 너 아버지는 은균은 알지도 못해. 너도 몰라.
일화 버스회사가 있었지. 유명하다구. 일본사람을 한국에 여행 찾은 60퍼센트가 그 버스 회사 내가 한국 안내하는 교육장소 빠지지 않고 동참한 사람들 그 기록이 전후의 해안선을 중심삼고 운수산업시대는 나야. 야, 네 이름이 뭐든가?「문진호입니다.」진호야? 이름 네가 지어줬나?「부모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너를 통일산업 다 만들어 놓고 부사장 만들어 가지고 가서 대학 나오고 다 이랬기 때문에 가르치라는 데 부사장을 하기는 뭘해? 자기 좋은 사람 있고 나쁜 사람 갈라 가지고 두 패를 만들어 가지고 그 가운데서 내 하라는 말은 하나도 안했어. 쫓겨날 수밖에 없어. 주동문이 왜 그것 틀렸어?
나보고 어떻게 문진호 내가 죽어도 공부 못 시킵니다. 너 지금 헬리콥터 92호, 63 그 차 만들 때에 주동문이 보고 네가 관심에 이게 63호 92호 중심삼고 팔아먹어요. 270대라든가 세계에 팔은 그것들이 지금 폐물이 되어 가지고 고물상에 던져 버릴 수 있는 것을 그것을 다시 고쳐 가지고 팔기 위한 회사를 만든 것이 나야. 통일산업이야.
기차 발전기로부터 레루 전부 다 이게 정주 거리 구성갈 수 있는 신의주 없는 기관 회사를 만들기 만들었던 것이 우리 외갓집을 통해서 만들었어. 우리 외갓집 할아버지하고 큰 할아버지가 경주 김씨가 패당 싸움으로 쫓겨나 가지고 연안 김씨 된 두 형제야. 너희들도 몰라. 너희들 누구도 몰라.
그것 나는 어디든지 교회 다니려면 그것 버드나무 서 있는 아래에 지금 뭐야? 산고집 그 아래로 흐르는 벼랑 아래에 흐르는 강이 있어. 뭐라고 그러나 이게? 뒷거리 우리 논이 그것이 4천 7백평이야. 5천 몇백평보다 작아. 그것을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에 온 우리 아버지가 문 씨 들어가 다니는 문씨 우리 아버지는 책밖에 모르고 공부밖에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집올 때에 3천평 도와주는 재산 땅을 3천평 사 가지고 팔아가지고 되깍이 해 가지고 뒷골 3천 7백평 논을 만든 몇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돈 어머니의 소유권을 문씨가 이게 야하, 저당설정을 할 때에 목사되는 윤국 할아버지 이름을 해 가지고 야간 도망간다고 그 땅을 동촉해서 팔아 가지고 그 돈 가지고 상해임시정 만드는데 돈을 만들어 가지고 임시정부 만든 사무소 비용으로써 팔아서 받쳤어. 그때 돈으로 뭐냐? 5만 7천불이야. 5만 7천불. 그것이 우리 문씨 가문이 애국가문이 해 가지고 상금 받은 것, 그때에 동아일보 비밀리에서 이것 나라에서 알면 너 집안 일족이 일본 새끼들 뿌리까지 없어진다는 거야.
너 아버지는 경천 은균이한테는 얘기도 안했어. 삼촌 익균이 아버지. 다 교회 다니는데 얘기도 안했습니다. 비밀. 그렇기 때문에 그 주변에 광설나무 찍어 가지고 밤낚시 밤등불 켜 가지고 밤에 게잡이 할 수 있는 내용을 나는 밤날 그것 교회에 있는 것이 어디든가? 모룻말.「그런 얘기를 하면 잘 못알아 듣습니다.」가만 있으라구. 앉아 있으라구. 교회 짓게 될 때에 그 고개가 모룻말 넘어다니던 고개가 호랑이라고 표범하고 늑대가 지키는 고개야.
그렇기 때문에 1년에 그 동네에 상단 그 다음에 그 공동묘지 아래야. 그 동네에 더 올라가서 조천과 운전 우리 고모네집 그 위에서 올라가는 것이 상단 우리 묘두산 서쪽 너머에 이 땅입니다. 토시고개 전부가. 미륵고개 넘어가는 그 땅도 우리 땅이야. 그 앞산이. 납천 가까운 데까지도 우리 땅이었습니다.
조씨 문중에서도 우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김씨 우리 어머니 김씨는 경주 김씨에요. 아하, 이게 부산 보내 가지 못하고 내가 범일동 아래에 그 동네 이름이 뭐든가? 그 너머에 저쪽 해운대 가까운데 미군들이 와서 3년 군대 필하고 돌아갈 때에 휴양하고 일주일씩 와서 쉬는 곳이 보통 3백만 훈련하는 병사들이 거기에 집짓고 거기에 원필이 시켜 가지고 그림 그려서 팔아서 그림 한 장에 3달러씩 받았어요. 그거 너무 많이 하루에 석장 팔려면 9달러 되거든. 하루에 석장이 뭐야? 하루 저녁에 하는 것이 스물 몇장까지 주문이 들어왔어. 가서 일주일 가서 돌아가는 겁니다. 늦게 되면 2주일 넘어서 보름동안 그것 와 있을 동안에 그들이 돌아가는 부인들의 아줌마 사진들 갖다가 전부 다 그림을 초 잡아 주는 거야. 그림을. 연필로 그림 딱 해 가지고 그 점을 하나 둘 번호 써 가지고 사진 한 장 큰 그림을 딱 짜 가지고 그러한 도화지를 사 가지고 이것 잘라 가지고 여기에 금을 긋는 거야. 십자로 금을 그어 가지고 금을 긋게 되면 딱 그냥 금 그어 가지고 연필 만만한 연필 비 둘이 아니야. 넷째 비를 가만히 이런데 금을 그어 나와요. 잼때 중심삼고 딱 그어 놓으면 그냥 그대로 그림을 그어주는 거야.
그러면 사진하고 이것 딱 같은 장에 그림을 그어 주었기 때문에 사진을 전부 다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나는 이것을 준비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게 되면 이것을 30분 한시간 내에 3달러 중심삼아 가지고 그 여자의 외적인 그림만 여기에 이 줄로 몇센티 몇 센티 다 해 놓았기 때문에 그 센티에 맞게끔 점 쳐 놓으면 말이야 내가 점을 쳐주면 원필이가 그림을 그려 가지고 하루에 40장 이상 만들어 팔았습니다.
3분의 2는 내가 다 했어. 만들어주고 그 다음에 풀칠 해 가지고 단단하게 해 가지고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딱 판 중심삼고 사진판 크게 해 놓고 여기에 몇배 크게 사진을 해 가지고 거기에 몇배 줘 가지고 컴퍼스로 째 가지고 해 놓고는 딱딱 해 놓고 이것 중심으로 해 가지고 번호 사진의 번호와 커 열배면 열배 그것 크면서 번호대로 맞추어 가지고 몇배 컸다는 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굴모양을 그것 중심삼고 외적 모양 눈썹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점쳐 놓고 말이야, 싹 금 그어 놓으면 그것 본 금 원래는 AB 보통 쓴 연필로써 내가 금 그어 가지고 색칠을 연필로 한 거야.
그래 가지고 돈을 얼마나 받았느냐 하면 만 달러 가까운 9천 몇백 달러까지 은행에 예금을 했습니다. 그 돈이면 피난 때에 집 열채쯤 샀을 거라구. 3백 달러만 줘도 집 샀을 때예요. 그 돈을 앞으로 교회를 만들고 발전시키려면 전국 그런 식으로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청년들 그것 그냥 훈련시켜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전국교회에 120개 교회도 그렇게 다 사 준거야. 효율이도 그거 아나, 모르지?
벌교에서 돌아다니면서 잘난 놀을 하던 것 자기 아버지 나는 총맞아 죽은 것 알았어. 공산당이었어. 야, 너 아버지 공산당인 것 너 알았나, 몰랐나? 공산당 아니라고 하지만 공산당의 이장 노릇 했어. 내가 다 조사해 가지고 다 알고 있는데. 너 사촌형 둘이 하나는 조선대학 총장 해 먹은 녀석, 하나의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감사를 위해서 사형선고를 받아 도망가서 미국가서 G2 군대 장성들 교육하는 놀음을 했어. 사촌형이. 재작년에 죽었지?「예.」내가 다 알아. 내가 얼마나 전도하라고 했게. 학생운동의 조상터야. 재 아버지도 이장하면서 밤의 왔다 갔다 하는 원자재 보고해 주고 다 그러다가 돌아갔던 것을 나는 알았어.
그러니까 어디 갈 데 없이 어머니 혼자 남아 가지고 너 형님도 있었지? 둘인가?「예.」아는구만. 누이동생도 있었지?「누이동생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지금도 살아있어. 내가 요전에 만나봤어. 그런 얘기 너 군대에 간 너희들 집에 밤에 들어와서 자고 가는 것도 알았니. 할 때에 그것 왜 물어봐요? 선생님이 알았을 때에 물어보는 아버지가 이상합니다. 그것 알아 뭘 합니까? 우리 엄마가 과부로 혼자 살면서 동정받고 김씨 문중에서 열녀의 칭호받을 수 있는 그런 어머니 되어 있는데 생각도 마소. 그래요.
저 사람이 열 여섯날 가을이었지 그때? 아버지 이름이 그리워서 갈 데 없다고. 나는 쟤도 안다고 했어. 갈 데 없으니까. 갈 데 없으니 통일교회밖에 그게 전라남북도의 똑똑한 사람들 80퍼센트가 통일교회 거쳐 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문학동무니 무엇이니 사랑세계의 서양만화 영화같은데 이름 있는 영화배우들 다 아는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은 우리집 다 거쳐 갔어요. 그런 것을 할아버지들이 알면서 “야야, 소문나면 너 죽는다. 어느 총에 날라가는 총에 너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냥 가더라도 용현이도 안 데리고 다녔어요. 용기도 안 데리고 다녔어요. 그것 알아요? 울고 불구하면 데리고 다녔지. 3리 오봉산 뒷전에 매일같이 다니면 안 데리고 다녔습니다. 알게 되면 경찰서 알게되면 불은 제 1호 3자 열사람인데 추석되기 전까지 조사 다하고 절반 이상이 감옥 가는 거야. 그것 혼자 다니면서 너희들도 너도 나 못 따라 다니면서 너 용기가 따라다녔고 승균이는 데리고 다니지를 않았어요. 할 수 없이 짐보따리는 하지만 따라오기에 형님 자기옷 갖고 다니기가 바빴지? 나는 샤츠 판츠 입어 가지고 논이 있으면 논이 마음대로 건너다니지만 자기는 이럴 수 없잖아. 형님이 자기 들고 다니고 망태기까지 가지고 다니니 고기 그렇게 하라면 전부 다 물속에 다 놓쳐 버리고 다 할 수 밖에 없으니 그것을 지키고 나갈려니 언제든지 내가 어떤 두시간 세시간 기다려도 그것 절수물이 2키로 넘습니다. 다 끝나 가지고 기다려도 어디나 빠진대로 찾아보면 두시간이 지나서 동은 동 하나 밖에 없거든. 저수물. 죽지 않으면 걸어올지 알았지.
또 그렇게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전부 다 소문내지 말라구. 떨어지면서도 조용조용히 따라오면서 그래도 내가 언제나 칭찬해 주고 구박 많이 받았지? 구박 받은 것 알아? 얼마나 낚시질을 해야할 텐데 낚시 해야할 텐데 조용 조용 앉아 가지고 그래야할 텐데, 나는 낚시질 해서 점심해서 불 때고 구워 먹기 위해서 잡고 있는데 와서 하라니 나는 낚시질 모릅니다. 우리 아버지 형님은 예수쟁이고 목수입니다.
낚시대 만들어 팔 줄은 알지만 못합니다. 그래요. 찹쌀이 중심삼고 낚시도 만들어 팔줄 알지만 못하는 거야. 장사할 다니면서 교회도 만든거야. 나 그런 얘기 할 필요 없지만, 내가 언제 이런 얘기를 할 수 없어.
주변에는 높은 소나무 잣나무 그것 광석 잘났던 그것이 자라서 10년씩 자라면 3분의 2는 나무에 움터 버려요. 이것을 나는 꼭대기같은 것은 캐서 뿌레기까지 패 냈거든. 그런 것을 내가 해 놓으면 그게 새들이 와서 비가 젖어 가지고 썩어 가지고 새들이 구멍 뚫을 수 있는 둥지가 돼. 둥지가 도리어 산새들이 와서 새끼칠 수 있는 이쁜새들 말이야, 그것이 둥지틀 수 있는 조상의 터전을 잡아 준 것이 나라구. 어디에 무슨 나무 다 알지. 5리 안팎 10리 안팎 내가 모르는 것이 어디 있나?
너희들은 덕천리를 몰랐지? 너희들 덕천 옆에 있는 산이 너희들 장대기 사러 다니던 산이야. 그게 무슨 산인지 지금 알아? 내가 멧돼지 잡으러 380키로 멧돼지 있다고 잡으러 갔다가 멧돼지 들어오다가 우리 인진이가 병나서 안 잡았어요. 그것이 천승호 1호입니다. 와우령 옆에 있는 그 산이 무슨산인가? 그 앞에 30리 아래에 덕천 섬이 있습니다. 섬 맞으편에 산이 무엇인지 알아요? 선각도. 구렁이 많은 것 알아? 두 팔 자리. 그 와우령 장순할 때에 와우령은 언제나 장순 하니까 독사같은 큰 구렁이가 살 수 없어요. 선각도는 높은 산이야.
오봉산보다도 험해요. 묘두산 앞에 있는 오봉산 알지? 선각도는 험한거야. 나도 가 보고 싶지만 너희들이 참나무 전문 참나무를 사다가 토기 해 먹었기 때문에 기다림을 거야. 토기 공장도 너 고향 내가 한달에 두 번씩 한번이상씩 가 본 것 알아요? 생각 나? 모를 거야.
용선이 용기는 내 뒤에 따라다니면서 형님 집에 나 한번 데리고 갔어. 배가 고파 죽겠습니다. 할아버지 가게 되면 손자 왔다고 새밥을 해 줘 가지고 그것 다 해도 모자라 가지고 먹다 다 먹으면 할아버지들이 나눠 주던 밥을 먹지, 그 밥을 형님들 그 용현 용기는 형님과 할아버지 나 한번 데려가 주소.
너 맏형 용기는 내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너 어머니 어려운 입장에 선 것을 내가 다 알지. 어머니도 희도 알아? 어머니 동생의 외삼촌 그녀석도 도박꾼입니다. 투전판돈 잃어 가지고 돈 없으면 돈 낼 수 없으니 할아버지하고 내가 많이 투전판에 돈도 갖다 주고 그랬어. 그 다음에 동방석이 앞에 남산 끝에 있는 그 집이 병신 문씨가 살았습니다. 그것 알아요? 그것 맏형 둘째형이 너희집에 가서 사랑채 한칸에 살면서 그것 알아요? 그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 그 이름이 서각에 넘어가서 토기공장에서 기와 공장 만든 그 40일동안 먹여주고 밥 벌어 먹던 거야. 그 3분 1 월급을 내가 다 대주면서 길러왔어요. 문중의 모든 비밀은 나 모르게 하는 녀석이 없었습니다.
전씨네 집도 그 다음에 서낭당 고개 넘어가서 전천에 거기에 학교 다니는 학생들도 그 문 씨의 옛날 할아버지의 청산과부 업혀 가서 동네 만든 동네를 우리집에서 만든 동네예요. 그것 알아요? 너는 다 모르지?
그 뒷골목에서 우리 친구가 동생이 호랑이가 물어갔고 우리 와우령 매부 동생을 호랑이가 물어 갔어요. 이쪽 산골짜기 저쪽 앞동산 서쪽 동산 그 김매러 다니는 누넘이 남편과 동생은 서당 다니고 다 그러니까 그래 밥 먹으러 동생이 올 때에 거기에 점심밥 해 가지고 매부하고 동생 먹이기 위해서 점심 가지고 가거든. 그 점심 때인데 그 점심 때 되면 언제든지 누님이 나보고도 아이고, 점심 바구니 지고 가기가 힘들어. 왜 그러느냐? 늑대가 따라 다닌데. 그것 늑대인지 어드런 것인지 모르니까 처음 보니까 늑대인 동시에 여기 미국 가요리가 있습니다. 늑대되기 전 가요리. 족제비 잡아먹고 여우까지 잡아먹어요.
나는 그것을 알거든. 외갓집 지석산에 그래 산짐승들 잡으러 다니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야하, 그것이 동산의 점심 때 내가 밥상 지고 되면 반드시 올때에는 내가 모르고 시동생 혼자 밥 먹으러 대 주었는데 언제든지 그랬기 때문에 자기는 오줌싸러 갔다가 똥싸고 오니까 없어졌어요.
그 사이에 두 매부 동생하고 아줌마하고 밥 먹다가 아줌마가 없어지니까 혼자 가 있으니까 내가 가보니까 전부 다 매부 동생이 오줌 뒷면에 뒷동산에 넘어가 물려 갔어. 호랑이한테 잡혀 먹혀. 그 귀신이 접해 가지고 우리 누나하고 형님이 미쳤습니다. 날 찾아왔어요. 나만 보면 용명아! 나 잘 알지? 뒷동산에 내가 나를 따라다는 거기에서 내가 잡혀 먹은 호랑이의 용명이. 어흥 소리하면 앞동산 뒷동산이 처량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들이 팔도강산의 유명한 굿하는 그것을 너 아버지는 절대 그런 미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지만 미신영이 붙어 가지고 미쳤으니 세상에 미친 사람 고치는 기독교 신자를 불러 가지고 팔도강산에 불러 가지고 밥을 먹이면서 시작을 했으니 어머니 너 아버지는 경천이야. 경천이. 은균이 부처끼리 동네 방네 집지어 주면서 먹고 살게되니까 우리 가문에 종조부 우리 문 씨 가문에 두 할아버지 이름 팔아 가지고 어디 큰집 짓게 되면 너 할아버지 경천 할아버지. 거기에다 도매급 맡아 가지고 집 다 지어줬는데 고마운 것이 조금 잘 쓰게 되니까 형님네나 우리나 피장 피장인데 형님 맞소? 왜 동생만 출세시키고 나를 왜 돌보지 않습니까? 승균이 아버지가 반대했다가 집 떠났다가는 것 알아? 너희들은 모르지 다 모릅니다. 은균이는 알아.
그 바람에 너 은균이 처는 딸만 낳았지, 아들을 못 낳았습니다. 딸 셋까지 낳아서 아들만 낳아서 아들 낳을 수 없다고 내가 외국 나가 다닐 때에 돌아올 때에 아들을 하나 낳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 형님 복 받았네. 예수 믿다가 복 받았네.
그래 가지고 기독교 잘 믿는 신욱이 형님이 이름이 갑자기 안 나온다. 인욱이 형님이 신욱이야. 그것 알아요? 상단의 살면서. 도천이 살던 게 기독교 다니던 다른 곳에 정주고개 가려면 뭐예요. 이행교 넘어서 가지고 고개 넘어가는 것이 있어요. 거기 너머에도 우리 할아버지가 신자를 대 가지고 신자되는 사람을 내가 서울 상공학교 입학하는데 수석해 가지고 입학시켜 준 것 알아? 그 이름이 뭐였나? 너하고 친하지 않았어? 경전 들어가고 다 같이 다녔는데.
그 동네에 전반적인 고기잡이하는 모든 전부는 낚시하는 낚시질 하는데 투망질하는데 내가 투망을 잘 치거든. 잉어 숭어도 뛰다는 것이 아무나 못 잡아. 빨라서. 또 그 다음에 물빠른 와우령 외에 전부다 재피다리 앞, 재피다리 앞 강에 김성순의 강이 와우령 저쪽 위에서부터 저쪽 남쪽의 강이 쌍강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 물치는 것 와우령을 파고 돌아. 씨름터는 여기에 고기들이 그 아래에 홈이 다리 놓을 수 있는데 깊어요. 선생님 목까지 오는 소가 있어. 그 아래 다리를 놓았어요. 그 위에 고기잡이 하면 그 위에 가서 고기잡는 내 낚시터였어. 너도 다니면서 왜 돌아다니면서 불평도 많이 하고 야하, 언제 한번 가는데 비오다 남아가지고 갑자기 물이 나기 시작하면서 며칠동안 홍수가 빼빼 마르고 구덩이 몇곳에 남겨놓고 전부 다 고기 강이 다 끊어져서 그 구덩이 찾아가니까 흰새우가 이런 것이 한구덩이에 한바구니씩 잡혀요. 야 그것을.「」
제니골 앞이야. 제니 알아? 제니곳을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은 보지 말라고 그 옆으로 흐르는 그 동을 가지고 내가 그 제니 볼까봐 둑을 한자 이상 높였어요. 보지 말라고. 건너갈 때에 저쪽 건너가게 되면 제니 머리 눈 앞에 보이거든. 건너갔을 때 뒷 돌아보지만 뒤 돌아보는 달걀귀신이 따라다닌다고 말이야 보면 큰일난다고. 도깨비 물어간다구.「옛날 모습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생각하고 다 말씀하시네요.」바구니 둘 다 차고 망태기에 게들 잡아 가지고 풀을 잘라 가지고 잡아 넣고 구멍들 망태기 절반만 들면 되면 그 구멍 못 나갑니다. 게도 못 나가니까 위에 다니는 망태기 가득 채워 가지고 메고 다녔어. 그것 지져먹는 것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꿈같은 얘기야.
그래 꿈이 아니야. 다 알아. 동네 방네 나 모르는 사람이 없어. 와우령 재피다리 덕달이 20리 안팎에는 내가 안 가던 강이 없고 고기 잡이 안 다닌 곳이 없어요. 전어 같은 것도 물빠른 전어가 얼마나 이쁜 꽃전어가 있거든. 이놈은 내가 보게되면 아침에 햇빛이 반짝반짝 이러헥 비탈길에 내려가요. 강이 모래바닥이 그것 길게 된 것은 50미터 이상이 돼요. 50미터. 저기서부터 이렇게. 50미터면 뛰게 잘 뛰어야 그것을 한껏 뛰어 올라왔다가 내려옵니다.
그러면 이 전어들이라는 것은 물이 빠른데 서로 서로 친구 수놈 암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전부 다 짝패 거기에 가서 붙어서 조그마한 작약돌들이 흘러가지고 나를 그 사이에 수놈 암놈 몇쌍이 이렇다 떠나면 또 따라가고 이러고 떼거리가 전부 다 그 작약돌 옆에 다 붙어 올라가는 거야. 올라가 깊은데 가게 보게 되면 쭉 한 10리 닐늬리 동동 올라가게되면 그런 것이 점점 커 가. 이렇게 가던 것이 가려면 일주일 3주일 두 달 후에 가게 되면 이렇게 컸어.
내가 새매를 해 가지고 배를 타고 가서 거기에 자라거든. 보통 3배 이상 빨라. 그 아줌마들은 몇시간씩 걸리는데 나는 30분에 딱 해서 해 가지고 장조림이니 그것을 내가 숯불에다 장작 잘 붙는 장작 엎어놓으면 순식간에 15분이면 끓어. 끓으면 20분후에 간장이 다 마른다. 간장이 끓고 3분의 2쯤 남은 다음에 뚜껑 덮고 붓던 그 숯을 놓아두고 그 숯이 전부 다 타서 연기 없어지게 되면 그 간장맛이 들어 가서 젓갈은 빳빳하게 와. 하나 가지고 밥 세숟가락 먹기 딱 맞아.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그렇기 때문에 밥 잘 먹고 이럴 때에는 한그릇 두그릇 보통 먹지. 세그릇 네그릇까지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그런 전어 잡는데 효율이 그것 알아요? 그것 다 처음 듣지?「예. 처음 듣습니다.」촌놈이 알게 뭐야? 벌교 사방에서 고기 많은 그것이 이번에 가 보니까 숭어하고 무슨 고기? 양식하는 무슨 고기?「농어입니다.」무슨 고기? 그것이 참 맛있는 고기야. 물결 타고 다니는 고기야.
그래 가지고 가다가 무슨 고기. 전어 그것을 밑감을 할 수 있는 이만한 농다리가 있어요. 농다리.「여기는 농다리가 없고 조기새끼 같이 생겼어요.」조그만 큰 거야. 그것 잡으러 가다가 모래에 쓱 하게되면 모래가 쓱쓱 연기 흐르는 물을 하니 가 숨었어. 그것을 두 손으로 잡아가지고 이러면 그것을 치면 농다리 나와. 야 그것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런 재미로 사니까 아침에 새벽에 집 떠나면 해 지기 전에 안 돌아 옵니다. 달밤이 있으면 달이 기울 때까지 그 놀음을 합니다.
강에서 살아. 물에 뱀이 있고 무슨 새들이 그것 물고기 잡아 먹기 위해서 산새들이 와서 전부 다 떼거리 와서 바다 조그만 새들 안 잡아 본 새들이 없지?
아이고 시간 몇시 됐나?「다섯시 넘었습니다.」다섯시 넘었으니 너는 자고 싶지?「감기 걸리실 것 같아요. 밖이 좀 춥습니다. (형진님)」이제는 다 보내줘야 할 텐데. 손님들 밤새껏 하게되면 재미있습니다. 너희들 하고 싶으면 다음에 와. 데리고 다녀요. 데리고 다니면 강에 갈 때에 팬츠하고 와이셔츠만 입고 남자들 판츠 삼간판츠 옛날에 삼각판츠 판츠도 풍풍하게 해 놓으면 여자들도 나보다도 언니 될 수 있는 동네의 여자들 내가 고기 잡으러 할머니 할아버지 있으면 말이야, 내가 잡아주는 거야. 사모님하고. 따라오는 거야. 왔다가 고기를 해 가지고 집에 들어오니 할머니 할아버지 오산집 쪼금눈이 찾아 가라구. 동네 방네 줄을 대고 나서면서. 여자들도 많이 알지.
너희들은 나 따라다닌 적이 없었지?「없었습니다. 아버님.」하나도 없었어. 못 가게 했지. 오산집 오빠되는 사람은 쌍놈이이야. 제니 취급해. 제니 알아요? 제니 알아? 줄타기 하고 환갑 생일날 삼현육각 노래 부르고 초청 받아 다녔으니 돈 벌어가는 거예요. 딴따라 패.
아까 춤추는 것 보고 노래도 다 했으니 이제 어머니 충모님 얘기도 하다가.「충모님 얘기 간단히 할까요?」감옥에 들어가던 얘기 한 마디 하면 끝나겠다. 「빨리 좀 해 주세요. (형진님)」
(문용현 장로: 충모님에 대한 간증함)194:09
정성들 길러라 그 말이야. 젊은놈들 시집 장가 아들딸 낳기를 바라면서 우리 어머니 충모님 이상 10배 이상 정성드리더라도 충모님이 걷던 그림자 놀음을 하는 말입니다. 이게. 지극정성이야. 나를 위해서는. 내가 학교 가게되면 점심 올 때까지는 앉아 가지고 안방에 아들 서당 보내고 들어가 앉아 가지고 점심 먹을 때까지 다른 일을 안하고 기다렸던 어머니입니다. 그 사이에 무슨 생기지 않나. 그렇게 믿을 수 없는 외정때의 한발자국 잘못 걸리면 감옥에 가서 소리 없이 북간도 어디에 가서 없어집니다. 그때에 우리가 환경을 몰라서 다 듣고 앉았지만 기가막힌 환경에서 그래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남겨 가지고 이제까지 감옥이라는 감옥은 내가 일본 감옥에서 중국 감옥 다 다녔습니다. 미국 감옥도 다 거치고 소련감옥까지 갈 준비를 했다가 하늘이 막아서 건너지 못하기 때문에 하이라얼(海拉爾 가서 7개 아시아의 일본 앞에 나라를 잃어버린 애국단체의 비닐 결사된 그 초소에 중요한 멤버가 나야.
가기를 바라던 약속하던 안 감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피해를 보고 내가 그 부인들을 안동 지점에 가서 전부 다 그 소식을 듣고서 그 7개국 감오에서 분쟁이 벌어졌다는 거야. 그 양반이 없으면 한국에서 돈 없이 완전히 끝장이 나는데 우리 어떻게 하느냐고. 그러니까 나보고도 하늘이 가지 말라고 하는 거야. 그것 돌아서게 이제는 갈 수 없는 것이 빨리 결혼해야지. 너 색시되는 사람도 처녀 곧 잡혀간다구. 석달만 기다리면 잡혀 간다는 통보를 받았어. 그러니까 하늘도 그 믿음이 그 성진이 어머니 감옥에 들어가서 감옥에서 지도하던 영적지도자가 이름이 네성이에요. 네성. 그 네성의 아내가 우리 성진이 어머니의 믿음의 어머니였어요. 책임져 길러주던 해방후에 나를 찾아왔더라구.
내가 그들에게 나를 찾아온 것은 좋지만은 그 성진이 어머니한테 가서 나를 찾아와도 괜찮냐고 의논하고 승낙하고 또다시 찾아오라고. 한번 찾아왔다가는 그 부인한테 들켜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해방후 내가 50세 가까이 된 아들딸들을 낳아서 길렀는데 찾아와 가지고 오지 말라고 내가 비용을 만들어 주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일본 사람이 나에게 찾아오는 너의 가정이 산다는 사실을 돈이 없으며 나한테 가져 갖다고 하니까 마지막 될 수 있으니까 죽기보다도 어렵지 않거들랑 내가 더 어려운 것이 생활하는 것도 아시니까 참고 기다리라고 그러는 거야.
그의 지금의 처지와 형편이 어떻게 되는 것을 지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야. 강씨. 쌍강 위에 ‘편안 강(姜)’ 자입니다. 요전에 여기에 허양의 친구. 조 무슨 친구 둘 왔는데. 지금도 거문도 둘이 짝패 되어서 와 있다구. 여기에 올라 왔더니 “네가 어떻게 부모님이 초청을 한 저 아줌마 이름을 모르면서 그 딸이 오래간만에 어떻게 내가 불렀는데 네가 와서 거기서 끼면 안된다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 안 나왔습니다. 나와서 그런 간증을 들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됐을 거야.
박근영씨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오늘 재미있는데 이 사람들이 가만 바보들이 아닙니다. 신식 최고의 정상에서 노래도 하고 춤도 하고 돈도 벌줄 알고 장사도 할 수 있는 실력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어디에서 갑자기 만나서 인사하더라도 손해 끼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놓아 놓고 내가 조용히 할 얘기를 할려고 했던 것을 그것 여기서 얘기 못하겠으니 당신 어머니 아버지 영계에 갔으니 이 사람들 친구들 전도한 사람 모아 가지고 금식 기도해 보라구.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틀림없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는 거야.
그러면 내 말 보다도 어머니 아버지 말은 믿으니까 자기 형님 뭐 박 무엇이?「근혜입니다.」근혜이니 무엇인 근혜가 뭐야? 가까운 해가 근해입니다. 그놈의 당 내년에 희망을 품고 살지만 그 희망대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갈지도 몰라요. 어떻게 해요? 나보다 먼저 가면 어떻게 해? 아벨은 가인을 구해주는 믿음의 어머니와 이모가 되든가 이모 남편 대신 해야 되는 것이 아벨이지. 못하고 있잖아. 박근혜가 이제 뭘 할래요? 대통령 되나, 못 되나? 그것 그런말 하지 말라구. 내가 남자인데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모실 수 있는 마음 없습니다.
너무 교만해. 우리 사람들을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근영아! 그것 모르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문턱도 안 찾아간다. 굶어죽게 되더라도. 그것이 염려예요. 문 총재가 몇백만 이상의 투표를 좌우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를 동원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안들은 소련의 케이 지 비(KGB: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동원할 수 있는 일본의 야쿠자의 대장까지 3국의 밀사를 동원할 수 있는 배경이 있는 것 모르지? 근영아!「예」몰라. 뭘 하는 사람인지 모르잖아. 너 아버지 너 어머니도 내가 영계에 가서 축복을 해 줬습니다. 지금도 다리만 있으면 내가 부르면 어머니 아버지가 시중 할 거예요. 아들딸이 뭘하고 있어? 자기 출세
(세 번째 테잎)
자기 가정 위해 자기 나라와 자기가 살 수 있는 미래의 세계, 영원한 세계를 모르고 자기 일신의 출세를 꿈꾸다간 뿌리가 가지가 바람, 태풍이 불면 떨어집니다. 뿌레기 없고 몸뚱이에 박힌 살쪽으로 뼈가 떨어지면 오삭바삭 가지로부터 홍수에 물러 나가면 씨도 가지도 잎도 거름더미도 남지 않아요. 제니 신세가 그래요. 제니 알아요? 딴따라패.
내가 무슨 띠냐 하면 잔나비 띠입니다. 흉내를 잘 내요. 내가 자기하고 결혼한 것을 허락해서 안 해 안합니다. 이름이 ‘아홉 구(九)’ 앞에 ‘날 일(日)’ 6자야. ‘쓸 신’자가 ‘납 신(申)’자야. 한 때 쓸만한 사람이야.
또 뭐야?「화롯불이에요. 여기다가 고구마 구웠었어요.」와.「예, 여기다 아까 고구마 구워서요 올린겁니다.」올린 거? 그거 나눠 주라구.「아, 고구마 아까 드셨습니다. 여기다 구워서요 아까 고구마 드리고요, 지금 여기 너무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 드릴께요.」
(노래하심;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싹날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미꽃 천만가지 꽃중에 무슨꽃이 못되어 가시돋고 등굽은 할미꽃이 되었나 호호호호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그 할머니가 내가 4살 5살 어머니 아버지의 속삭이는 말을 그 할머니가 할아버지 무덤 뒤 봄을 내가 사랑하니 꽃을 사랑하니까 무화과나무가 언제 피나? 찾아보면 무화과 나무 뒷동산에 앞 들에 선 그 무화과나무 꽃이 다 문드러졌어. 벌레에서 다 싸그러져 버렸어요. 그걸 붙들고 울고 그러는데 뒷동산에 할미꽃 뒷동산 무덤 뒤에서 나 할아버지 무덤이 있어서 앞으로 나올 수 없고 뒤로 숨어 나왔다. 만물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무궁화 꽃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애국지사가 그리워서 너를 보낸 그것 합당한 세워서 내가 너를 키울 수 있고 지키기 위해서 왔다.
그래 뒷동산에 할미꽃을 그때 배웠어요. 내가 이 노래를 외로우나 기쁠 때에 부르게 되면 내가 나타나서 앞뒤의 모든 장해하는 잡신들을 내가 쫓아내 줄게. 내 뒤에는 5대 성현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방군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동원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 그러면 내 어려울 때나 좋을 때도 뒷동산의 할미꽃을 그 대신 내가 알아야 할 것은 앞동산의 할아버지꽃 놀아. 그러면 네가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넘게 되면 그 다음에 뭐야? 꽃동산에 무화과 나무 무화과 무화과 꽃이 전부 다 이게 꽃입니다.
한국에 무화과 꽃과 같아요. 진디기 없으면 무궁화 꽃이 사철 피거든. 그러니 전부 다 태평양 복판에 있는 그 섬이 무슨 섬?「하와이입니다.」하와이 섬. 하와이는 일을 해와라. 해와의 일을 아담 세계의 아내 되었던 그 해와가 무화과나무 꽃을 꺾기를 잘못 꺾어가지고 모델이 돼서 필 자리 잃어버려가지고 할미꽃이 돼서 네 할아버지 집 모여서 할미꽃이 나서 너를 보호하려 왔다. 그 할미꽃 벤거야.
노래 끝나게 되면 할아버지 꽃 불러야 돼. 그 다음에는 무슨 꽃, 찔레꽃하고 백합화 꽃, 백합화 꽃 사촌이 나리꽃이에요. 나리가 3월 말에서부터 4월 보름 초순에 피지. 산나리꽃 알아요? 그것이 우리 동네에서 너희가 꽃을 사랑하고 동산에 꽃재배 하기 때문에 산나리 꽃 심기 때문에 그 꽃나무가 우리 담 너머까지 퍼져 나와요. 잎사귀에 그리고 나리가 씨가 돼요. 그 씨를 심으면 동네방네에 동산에 전부 다 꽃이 피는 거야, 나리꽃. 그게 시편에 보면 백합화라는 일등 신부를 말해요. 재림주의 아내를 말하는 거라구요. 장미꽃은 재림주를 말해요. 찔레꽃 울긋불긋 피는 것이 접붙이는 찔레꽃에 묻어가는 꽃입니다. 찔레꽃 알아요? 장미꽃 같은데 꽃봉우리 요만큼씩 커요. 이것 접을 붙여서 잘랐다 접을 붙이면 한 번 두 번 세 번만 접을 붙여도 3배 이상 큽니다.
우리 외갓집에서 그 찔레꽃을 장미꽃을 접붙이는 방법을 알아. 우리 외갓집이 무슨 김 씨냐면 말이야, 외할머니는 경주 김 씨이고 외삼촌은 경주 김 씨이고 외삼촌 아내는 남편은 연안 김 씨야. 김 씨 김 씨끼리 결혼했다는 것을 나도 알았어. 본관 김 씨는 결혼 못하는데 어떻게 결혼했습니까? 물으니까 너 입 다물어라. 입 열었다가는 죽는다 이거야.
첩자들이 와서 잡아 죽이는데 길가에 피를 토하고 죽는다고 입 다물어라. 그런 훈시를 받았기 때문에 비밀을 지키려고 뒷동산에 다니면서 산의 산나리나 할미꽃을 제일 먼저 바구니에 꺾어 가지고 동네방네 우리 친족의 생일날이나 기념하는 날엔 그 꽃을 갖다가 기념하는 예물로 나눠주고 했어요. 동네방네 다 알아. 그럼 찔레꽃 할아버지 뭐든 뒤에서 나와 가지고 할미꽃이 됐으니 너는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이 된다는 거야.
그 다음엔 뭐이냐면 말이야, 꽃이 만발하게 돼 가지고 화원을 하는 농장에 있는 농장의 꽃 가운데 백합화와 찔레꽃, 장미꽃은 신랑 신부들이 혼인잔치를 할 때에 예물로 보내는 선물이라고 해서 꽃밭을 기르는 꽃밭이 그 꽃이 향기 피어나게 될 때는 너는 신랑 신부 결혼할 수 있는 그 때에 어느 집이든 찾아가 가지고 꽃을 팔면 돈이 필요할 때 돈도 쓸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하게 되면 두 분 대신 백합화하고 장미꽃 두 송이 팔아서 나눠주게 되면 너로 말미암아 평화의 가정이 되리라. 그 것을 일생동안 업으로 삼아라.
그래서 선생님이 거기에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기도문이 뭐이냐면 공자 소학에서는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유교의 정통 총론을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원형이라는 천지의 모든 자체의 움직이는 본래의 원형의 업어가는 길은 원형이정은 가는 길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나라의 질서를 기르는 교조가 되지만은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인간세계의 도를 가르치는데 변하지 않는 것은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여자를 대표한 강론인데 그것은 열둘이 되고 남자는 열자다. ‘갑을병정무진경신임계’ 열자야. 해봐요. 갑을병정무진「무기경신입니다.」무기도 되고 무진도 돼도 돼요. ‘별 진(辰)’자. 무기경신임계야, 임계.「어머님이 지금 들어오시랍니다.(세계회장님)」무진이나 무기나 마찬가지야. 몸뚱이를 말해. 무기경신임계 열입니다. 이것은 남자를 말하는 거야. 열자.
그 다음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둘은 여자를 말하는 거야. 이 둘이 열하고 열둘은 상대가 되지만 왼쪽 중심삼고 보면 하나 둘 셋 넷 아홉이야. 타락하기 때문에 홀수가 동생이 왕의 자리를 하나님 동생이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았고 동생의 아줌마 왕 될 수 있는 아담이 해와를 겁탈했어. 역혼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뒤집어 놨다는 거야. 억천 만세 역혼의 뜻이 전통의 하늘나라의 법도의 궤도에 영원히 들어올 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혁명했지? 공산당의 여수 순천에서 공산당 데모하다가 잡혀가지고 문제 될 것을 우리 문 씨가 도와줬습니다. 문 씨가.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에 가게 된 장본인은 공화당도 아니야, 민주당도 아닙니다. 문 총재의 공으로 말미암아…. 그 때의 연설문을 48페이지의 원고를 써 가지고 내가 써 줬고 그걸 정정한 글씨를 2시간 40분이 걸려요. 그걸 1시간 20분으로 축소해 시켜가지고 (요)약 해가지고 연설문을 쓴 것이 박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언론집회에 언론계 집회에 가 가지고 연설한 그 연설문 내가 가르쳐줘서 보냈어요, 내가.
박대통령을 죽이려고 와서 사모님을 쓰러트린 사람이 문 뭣이던가?「문세광입니다.」문세광이 종로 경찰서 서장과 맞서 싸워가지고 북한산 서대문 고개에서 잡혀가 가지고 문제된 것 알아요? 그 때 종로 경찰서 서장이 죽지 않았으면 박대통령 위험했습니다. 제주도 4⋅3사태 알아요? 4⋅3사태를 무등산입니다, 무등산. 무등산 꼭대기에 지키던 파수꾼이 문 씨예요, 문 씨.
절간 스님들은 하나님 없이 해탈한다고 했어요. 그 사상이 문 총재 사상이야?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 볼 수 없는데 영계가 가지고 암만 찾으면 하나님 없어요. 공짜중의 공짜야. 공명천지야. 공명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없어지는 데에 있어서의 없다고 보게 된다면 이 불 가운데에서 하얀 여기에 보라색입니다. 지금 나오는 것. 보라색 가운데 웃는 얼굴 여자 얼굴이 보여. 여자 얼굴이 보라색이야. 그 다음에 그 뒤에 보게 되면 새까만 그 안에 나무통이면 검은 구름이 도는데 거쳐 나오면서 보라색이 됐어. 여자의 얼굴로 보여. 남자의 얼굴인데 여자의 모습으로 보이는 거야.
남자 여자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여자는 배 아래가 깁니다. 배꼽 아래가 길어요. 남자는 배꼽 위에가 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밸이 작습니다. 그거 알아요? 얼마나 짧은지 알아요, 몇 미터 되는지 알아요? 의서를 찾아봐요.
이들은 그 때에 있어서는 뭐 잡아먹고 살아남았냐면 인류 조상이 나무 열매를 따먹어야 돼요. 한대지방에는 나무가 없습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백설이 덮어버리는 높은 산 2700미터, 2300미터, 1700미터, 600미터만 올라가도 서릿발이 집니다. 그래요.
지구성에 춘하추동이 있어. 춘하추동이. 있는 것은 왜 그러냐 이거야. 지구성은 태양계를 중심삼고 도는데 춘하추동 동그란 이 네모백이 중심삼고 춘하추동 도는 데는 가까운데 돌아요. 이거 먼 데 돌 수 없습니다. 사각형이 이 세상이 이렇게 사각형이 딱 이래요. 그러면 극과 극의 길이가 동서남북의 길이가 딱 같아요. 네모배기라 그렇습니다. 이게 도는데 어떻게 도느냐면 시계방향 1시 2시 3시 이렇게 돌아요. 위에서부터 내려와서 이렇게 돕니다.
180도 180도 대각선은 올라갔다 내려오는 데는 올라갈 때는 이렇게 올라갑니다. 이렇게. 바른손 왼손이 앞서 가지고 바꿔치면서 올라가요. 이게 먼저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이게 먼저 올라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왼손 바른손이 앞에 올라가고 이게 나중에 올라가고 이러면서 올라가는 겁니다. 빨라요. 내려갈 때는 반대야 이것이. 이렇게 내려가야 돼.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은 뜨기 때문에 작습니다.
양력과 음력의 많은 것이 45일 40에서 70일 54의 기간에서 차이를 두고 바꿔쳐요. 춘하추동 그거 알아요? 딱지 장 카드가 몇 장이에요? 쉰 두 장이에요, 쉰 세 장이에요? 효율아!「예.」몇 장이야?「그렇게 물어보시니까 잘 기억이 안 납니다.」그거 천리의 원칙이야, 법도야. 규정이야. 동서남북이 제 멋대로 동서남북이 되지 영원히 동서남북은 변하지 않습니다. 화투장은 몇 장이에요? 마흔 두 장이에요, 마흔 여덟 장이에요? 아누나.
도박장이 뭐야? 나쁜 말이 아닙니다. 도가 좋을 도 도 돼. ‘도읍 도(都)’ 자. ‘도읍 도(都)’ 자 서울이라는 말이야. ‘도읍 도(都)’ 청파동 골짜기에 ‘도읍 도(都)’가 있었다는 것 알아요? 거기에 우리의 회관 이름이 뭔가? 통일교회 회관이 뭐야? 아이고, 답답하다. 효율이 뭐야? 청파동에 ‘도읍 도(都)’에 서는 빌딩이 무슨 빌딩?「그거는 마포에 있는 도원빌딩입니다.」 도원빌딩이야. 마포야. 마포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제일 깊은 호수를 말해요. 거기에 도원빌딩이야. 도읍된 근본의 빌딩이 우리의 본부인 것을 알아요? 몇 층이에요, 효율아! 13층 알아요? 9층에서 13층이야.
14층에 광장 만들어 가지고 공짜 원리 말씀하던 장소 알아요? 거기에 박보희도 걸려들었고 박노희도 걸려들었어. 서울대학에서. 누구야? 워싱턴 타임스 누구? 주기철 목사 주동문이 걸려들었어요. 서울대학교 무슨 과였어? 지질학과. 땅이 어떻고 일월성진이 어떻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 누구예요? 주동문, ‘붉을 주(朱)’ 자야.
한국 기독교에서 십자가를 자청하고 짊어진 정 씨 가운데 정석천 정평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둘째 아들입니다. 예수도 아담의 제2차 아담이 죽었어요. 그거 알아요? 둘째 아들이 죽었어. 셋째를 살리려고 해도 셋째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맞아 죽었습니다.
예수의 만찬 나중에 기도하고 세 번 씩 열두 제자가 밝히면서 기도하는데 예수는 생사지권을 걸고 목을 놓고 통곡 기도했는데 제자들은 세 번째 기도하는 데 졸았어. 예수의 나중에서는 다 됐다. 잠자고 싶으면 잠자라. 만찬 때에 기도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요?
주기도문이 그 얼마나 비참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뭐예요?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옵고 그 다음엔?「나라에 임하시옵고.」나라에 임하시옵소서인데 나라에 임하지 못했어. 나라가 없습니다. 그 다음엔 뭣이?「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땅에서 이뤄지지 않았어. 하늘땅이 갈라진 것 알아요?
노아의 홍수 때에 아버지 옷 벗어 버린 것을 둘째 아들 함이 거꾸로 들어가 가지고 덮어진 것이 부끄러움이 됐어. 그게 왜 타락의 혈통이 재기할 수 있는 노아가 심판한 것이 실패로 돌아가는 거야. 노아 죽었나, 살았나? 홍수심판 끝까지 6월 초하루에 착지했습니다. 6월 초하루에 노아심판 착지한 기념 날이 통일교회의 지상착륙 통일교회 선포 기념 날입니다. 6월 초하루. 노아심판 착지하던 날이야. 6월 초하루에 열하나면 160일입니다.
여러분 이번에 172 미국의 목사들이 왔지요? 목사야. 눈 먼 죽은 떼거리들이 와 가지고 그 160이 뭐야? 열두 지파를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열둘을 40을 곱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 목사야. 하늘나라의 제사장들입니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하늘나라 제사장이 172명이 와 가지고 동대문 시장과 서대문 시장을 있는 부분을 다 답사해 가지고 야, 비밀 제작을 하는데 기술은 한국밖에 없다고 해 가지고 기술 세계박람회 대회에서 8차 12차 13차까지 1등한 거 알아요?
박근영이 알아? 워싱턴 타임스 세계박람회의 경쟁에서 7차 8차 9차 11차까지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 언론인 박람회의 11대에서 13대 17, 18대 1등한 거 알아요? 거기의 괴수가 문 총재야. 박정희 어디 갔어? 바른 남자야. ‘희(熙)’ 자는 ‘신하 신(臣)’ 위에 몸뚱이하고 네 기둥 세운 ‘희(熙)’ 자입니다.
진숙열장 ‘별 진(辰)’ ‘잘 숙(宿)’ ‘별 열(列)’ ‘베풀 장(張)’ 이야. 천지현황 우주의 천주의 우주 ‘집 우(宇)’ ‘집 주(宙)’ 넓을 영 기울 측 영측 그 다음에 일월 뭐예요? 넓을 영 짧을 시 일월영측 진숙열장 알아요? 그 다음에는 한래서왕 그 다음에는 무엇이던가? 천자문 읽어봐요. 그 셋째 줄은 윤여성세 그 다음은 뭐예요? 율여조양이야. 셋째 번에는 운등치우(雲騰致雨) 이슬로 맺힌 노결위상 서리를 말하는 거야.
일월성진이 춘하추동 계절을 찾아 열두 페이지까지 내가 이번에 거문도 섬나라 가면서 차에서 접어놓은 것을 참고하는데 천자문을 가져 가지고 어디 가든지 가져 오라는데 와 거문도 가보니까 천자문이 거꾸로 돼 있어. 양양을 보고 이거 누가 도적질 했어? 양양을 불러가지고 본래 천자문 가져온 것하고 딱 같아. 반대 됐다구. 내가 차타고 가면서 거문도 가 가지고 다음 날 아침 때 열세 페이지 될 수 있는 것을 접었습니다. 효율이 봤지? 봤나, 안 봤나?「봤습니다.」못 봤다고 하지 말라구. 감쪽 달싹하게 보면 선생님이 속을 뻔 했어.
그걸 누가 갔다 놨느냐. 통일교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야. 조사했어요. 문 총재 기분 좋아가지고 오른 쪽 등을 타고 자랑하던 문 총재 쫓겨난다 해 가지고 천자문을 거꾸로 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선생님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자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열두 자라구.
열 자 열두 자 남자 여자를 구별 한 것이 선생님의 기도문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어디 가든지 외우며 가요. 오늘 내가 할 일 전부 다 남자는 남자의 열두 고개를 지켜야 되고 여자는 열두 고개를 지켜야 돼. 안 지키면 십자는 열 고개의 쌍입니다. 홀수가 와야 돼요. 열둘도 홀수야. 영원히 열둘은 둘로 나누면 전부 다 짝이 있지만은 하나 둘 셋 열로 나누면 열둘도 이웃이고 열도 이웃이고 다섯하고 여섯 여섯 열하나가 문제입니다. 열하나가. 열하나는 영원히 상대가 없어.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여기에 위에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입니다. 이 가운데.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집니다. 열둘이 어디 되느냐 열둘은 있어요? 없어. 열둘을 하려면 여기 이 손이 여기 닿아. 다 맞습니다. 하는 데는 여 둘 째 마디를 집을 수 있어요. 이것도. 셋째 마디는 힘들어. 셋째 만들어 가지고 여기의 셋째는 이렇게 될 거야, 여기에 될 거야. 이 차이가 벌어져요.
손을 딱 잡으면 가운데 박아놓고 이것을 딱 해 놓으면 여기에서 이 손이 가운데 여기 기둥자리입니다. 이게 위에 가야 돼. 바른 손이. 요것은 네모백이 삼 사 십이(3⨉4=12) 딱 같습니다. 어느 손이 기둥 되냐면 바른 손이 기둥 돼야 되고 꼭대기는 셋 하나 둘 셋 셋 중심삼고 안팎에 붙은 꼭대기에요. 요것만 다 하면 돌아갑니다.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원칙이 떨어지지 않는 그거야. 꼭대기는 셋 하나에 이렇게 돼 있으니 여기서 셋이 요거 중심해서 이렇게 딱 달라붙은 손이 요놈 끝이 딱 일자가 되었으니 여기에 터를 조금만 해도 여기에서 기둥은 큰 꼭대기는 바늘 끝까지 두더라도 팔자를 중심삼고 작은 것 중심삼고 열세 바퀴 돌 수 있는 열 다리를 아래 달고도 이거 크게 돌 수 있다 이거야. 요거만 맞추면 영원히 그것은 기어 발이 맞아 떨어지게 돼 있어. 열세 고개를 못 맞춰.
보라구요. 여자가 열둘인데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둘입니다. 남자는 ‘갑 자을 축 무 기’ ‘몸 기(己)’ 자 ‘별 진(辰)’ 자도 마찬가지야. 무진경신임계 열이에요. 열하고 열둘은 둘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쌍이 돼요. 열둘을 둘로 나누면 여섯이고 열을 둘로 나누면 다섯이고 하나를 나누면 0.5가 수평위에 있다는 거야. 수평에는 마이너스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감승제라는 것을 언제부터 타락이전에 썼느냐 타락이후에 썼느냐? 박근영아! 가감승제 타락이전에 쓴 거야, 타락이후에 쓴 거야? 형님 대통령 못 됩니다. 상대가 없어. 옛날에 상대 되었던 그 사람 지금 어디 갔는지 만나지면 상대가 못됩니다. 바람피워 얼룩덜룩 별의별 놀음 다 한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보니까. 그 세계의 비밀의 왕초는 나밖에 없어요. 하늘땅의 암행어사의 대장이 문용명이야. 이름이 용명이야.
효율아!「예.」용명이가 무엇이 십자로의 무엇이?「어득신이요.」어득신이가 뭐라구? 십자 길에 나서면 요만한 조그만 십자로 나보다 작아. 그 때에 야, 용명아! 왜 여기 십자 길에 나타났나? 나한테 어디로 가는 것 배우러 왔지? 이놈의 자식아,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사이에 갈라진 것을 아는데 너 누구야? 정체를 밝혀라 이 자식아. 도망 가버렸어.
열여섯 살 2월달에 나타나서 내 요전에 말하던 어득신의 입장에서 그 놀음을 못하지. 이제는 당신이 결혼해야 할 나를 모시고 가서 결혼해야 됩니다. 받아야 됩니다. 갑시다. 어득신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데서 너는 뭐야? 밝히라는 것이야. 가다 꽁무니 붙들렸어요. 못 갑니다. 그 때 잡은 게 이렇게 이렇게 잡았기 때문에 못 빼요.
세 여자가 한 데 잡아서 가운데로 세 사람이 빼더라도 못 뺍니다, 이거. 너 누구야? 하는 말이 당신이 세 여자 가운데 있는 그 사람을 가운데 손으로 요렇게 요렇게 쥐어 가지고 세 사람은 못 뺍니다. 빼보소. 내가 손잡고 있으면 도망 가버려. 거기 들어갔다 나오면 없어집니다. 어득신이야. ‘모실 어’ 자입니다.
우리 형진이는 ‘모실 시(侍)’자 시위야. 막을 자야. 많은 사람들이 대위라는 이 위 자입니다. 막을 자야. 사람이 두 기둥이 되는 거야. 기둥이라는 것은 ‘정’ 자 앞에 ‘정’ 자 이것은 ‘준비할 정’ 자입니다. 이게 뭐냐면 기역 니은을 갖다 꽂은 거예요, 이게. 곰배 정자는 재림주가 못줘. 기역 니은을 땅을 중심삼고 하나 둘 이래놓고 이것 이렇게 보게 되면 땅 해보면 이것 디귿 자야. 디귿. 디귿은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면 디귿 자 됩니다. 리을은 여기 높여서 아래에서 해도 이렇게 해서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리을이 돼요. 전라도 ‘벌일 라(羅)’ 자입니다. 리을 돼요.
미음 가나다라마 마마야, 마마. 마바 어머니하고 아버지. 평안도로 하면 뭐라고 아바지라고 해요. 어머니는 평안도로 하면 어머니가 아니고 오마니입니다. 다섯 번 째야. 다섯 번 네 번을 거꾸로 맞춘 것이 타락한 해와야. 다섯 번 째 아내 될 수 있는 이 여자가 네 번을 탔다가 아담까지 100도를 탔어도 못 탔습니다. 아홉 탔어. 못 탔어. 너 주즈쭈하고 말이야,「지금 늦은 밤이 지났습니다.」 얘기 좀 해 주라 이 썅 거야. 이 사람은 선생님과 마찬가지야. 손 줘요. 이 손이 나긋나긋 해. 이거 여기 전부 다 닿습니다. 가만있어. 가만 있으라구.「예.」이거 왜 버티고 있어? 이 자식아. 뻗으라구. 뻗으면 닿습니다.
옛날의 선생님의 혓발이 이 코구멍도 음음음 일어나. 이 코구녕도 자다 일어나 가지고 코가 막히면 춤을 발라가지고 음음 할 때는 흥 하면 코딱지가 떨어져요. 이 혓발이 여기에 젖 빱니다. (웃음) 왜 웃어? 이 쌍년들아. 여자는 일생동안 남자는 일생동안 젖 빨면서 죽어야 되고 여자는 일생동안 좆 빨면서 죽어야 돼요.
박근영이! 신 씨 ‘아홉 구(九)’ 위에 ‘날 일’ 무슨 자예요? 이름이 뭐야?「신동욱입니다.」욱이야? ‘아홉 구(九)’ 위에 ‘날 일(日)’ 했지? 그게 뭐 ‘욱’ 자야. 무슨 ‘욱’ 자야?「‘빛날 욱(旭)’입니다.」 빛난다는 거야. ‘신(辛)’ 자도 ‘설 립(立)’ 아래 ‘열 십(十)’ 자 ‘납 시’ 자입니다. 말씀을 똑바로 하는데 지금 공화당에서 문제의 아들이 당신의 남편 되겠다는 신일이야, 욱이야? 나이 14년 위라고 했지? 여자가. 맞아.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두 번 째 김원필이의 아내가 몇 년 차이인 줄 알아요? 9년이야. 신욱이라는 것은 11년 차이야. 홀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집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결혼 다 해 놓았더라구. 그러니까 신욱이니 열네 살 아줌마가 위에 아, 그랬으면 됐어. 홀수가 아닙니다. 쌍수야.
더 풀이 해줄까요? 박근혜 자지? 박근 은이야, 혜 자야? 근혜. 근애야, ‘은혜 혜(惠)’ 자야? 맞아. 박근혜는 뭐예요? 열 번 째요, 여덟 번 째요, 아홉 번 째요, 열한 번 째요, 열 번째요 어느 거야? 너희 아버지는 ‘신하 신(臣)’ 변에 ‘몸 기(己)’하고 네 기둥 박아 박정희(朴正熙) 자는 ‘머물 지’위에 뚜껑 닫은 것입니다. 박정희야. ‘머물 지’에 하나 해 놔가지고 공화당 한국 역사를 뒤집어 박은 사람입니다. 박정희. 그랬어요? ‘희(熙)’자가 뭐이냐면 ‘신하 신(臣)’을 중심한 ‘몸 기(己)’에서 네 기둥 진수열장이야. 신하의 몸뚱이가 왕이 못됩니다. ‘잘 숙(宿)’ 자야. 진수열장인데 열장은 이렇게 해 가지고 네 기둥 장 씨야. 장 씨를 세워서 출세했어.
그 장 씨가 어디 있느냐면 말이야, 꽃나비 박람회 하는 데가 전라남도 어디인가? 어디?「함평입니다.」함평이야. 함경남도 함평하고 ‘평화 평(平)’ 자야. 문 총재의 고향이 전라도의 나주하고「남평.」남평은 남쪽나라 벌려놓은 거야. 하하하. 남평의 일화는 당나라의 대신 되는 경주 토함산 불상을 중심삼은 노래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바다 해(海)’ 자 둘 가진 사람이 고구려를 세웠다고 하지? 고구려를 세운 사람이 뭐예요? 뭣이?「주몽입니다.」주몽을 죽이려고 한 사람이 누구던가? 새 왕의 첩이 돼 가지고 왕자가 된 사람이 누구? 역사를 모르네. 반쪽 왕밖에 못돼. 완전하게 못 됩니다. 절반이야.
그리고 서쪽나라의 남자 서반아. 서쪽 나라의 젊은 아기가 스위스야, 스위스. 스위스가 뭐 하는 거야? 말을 속여 가지고 때려죽이는 기술이야. 그걸 뭐라고 그러나?「스페인입니다.」투우야, 투우. 스페인은 한국말로 서쪽나라의 절반이 서반아 아니야? 반쪽 아야. 남자가 투우 해 가지고 죽이므로 말미암아 서쪽나라의 왕이 그 나라의 왕이 정리되었으니 군대와 정치를 다스리는 왕초가 된 것이 투우의 왕이 서반아 그 투우의 왕 기름 나라의 내가 서반아에 가서 축구대회의 승리를 축하하러 갔던 것 알아요? 효율아!「예.」
곽정환이가 문 총재가 가는 것 전부 다 해 놓고 원고를 전부 다 열 몇 페이지 아홉 페이지 열한 페이지 잘라버리고 나머지 네 페이지 중심삼고 선생의 연설 대신 자기가 다 해놓고 나중에 답과 같은 한마디 하면 된다 그랬어. 이놈의 자식. 그 때에 쫓아내야 되는 거야, 원래는. 효율아!
율여조양이야. ‘말씀 언(言)’ 변에 ‘두루 주(周)’ 한 것이 말씀의 주역(周易)입니다. ‘역(易)’ 자가 ‘날 일(日)’ 아래 그럴까 말까 말일 이 내야. 안팎의 내 자. 내 자 이러는 거야. 주역이라는 것이. ‘날 일(日)’ 변에 ‘바꿀 역(易)’을 해 놓은 거야. 두루. 그거 사기야? 그걸 풀 수 있는 것은 세상에 한 사람 문 총재 문용명이 밖에 없습니다. 용명이의 용이 뭐냐 하면 구름 세계의 왕초인데 용은 해태를 잡아먹어요.
해태는 청와대의 고구려 때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태는 법을 주관하는 법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왕도 때려 쫓고 다 했어요. 서울에 있어가지고 그 다음에는 흥태의 고향이 어디라구?「의정부입니다.」의정부라는 것이 서울을 감독하는 감독기관인 것 알아요? 의정부. 정치의 생명의 뿌리는 의정부에 있었어.
그런 거 전부 다 돈암동 동쪽 남도 내에 삼청 전부 다 김대중이 중심삼은 삼청동 사건 알아요? 효자동 그 좁은 골짜기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훈모님이 시집 가 가지고 죽은 장소입니다. 그 자리가 지금 우리 선문대학 대학원 기초 빌딩이 돼 있는 것 알아? 석준호!「예, 알고 있습니다.」12층 됐나, 14층 됐나?「7층입니다.」7층의 2배 돼야…. 아래 몇 층이야?「지하 4층.」7층이면 열하나밖에 안됩니다. 홀수야. 홀수야, 홀수.
내자동 할머니가 이기완이 어머니 얻고 이기붕이 어머니 얻고 이기훈이 3 여자의 어머니가 내자동 할머니야. 그 내자동 할머니가 무슨 성 씨인가 내가 몰라서 이제부터 알아봐야 되겠다구. 왜 원전에 종 씨가 쌍 뿔 산양의 씨야, 산양. 두 뿔이야, 두 뿔이 있어야 왕 자 위에 여자를 했어. 여자가 소에 뿔이 있나, 없나? 암소에.
박근영이! 암소 뿔이 있나, 없나? 이혼한 지 몇 년 됐어, 결혼했던 남자하고 갈라진지 몇 년 됐어? 자기 이혼해 가지고 다시 결혼할 때까지 몇 년 됐냐구, 기간이 얼마야? 똑똑히 얘기 해봐요. 몇 년?「26년입니다.」26년이고 23년이야. 23년은 26년이야. 없어, 26년 때는 남자가 없었습니다. 갈라졌어. 갈라졌기 때문에 또 결혼하지 않았어, 14년 후에. 몇 세에 결혼 했어, 서른 몇 살이야? 똑똑히 얘기 해봐요. 이번 결혼할 시 나이가 몇 살이었어? 서른일곱이야, 마흔셋이야, 마흔넷이야?「쉰셋입니다.」얼마, 쉰셋? 54하면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사이에 못 들어갑니다. 홀수야. 그것은 사주를 그렇게 봤겠지. 쉰다섯도 홀수입니다. 과부로 살았기 때문에 노예야. 청상과부야. 아들딸 없고 신랑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집가지 말라고 내가 결혼 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맞춰서…. 그래보니까 홀수가 아니야. 쌍수 자기 생활이 쌍수에 맞기 때문에 홀수 되면 결혼 못합니다. 쉰셋 쉰하나 홀수야. 쉰둘도 쉰둘은 쌍수예요. 쉰둘은 스물여섯은 쌍수가 되잖아. 쉰셋은 홀수입니다. 쉰다섯도 홀수예요. 쌍수가 아니에요. 이제는 전부 다 박근영이라는 여자가 신랑을 내가 서양 사람을 맞아야 됩니다. 동양 여자가 서양 여자가 상대 수야. 하나 동양이 하나라면 둘이에요. 이게 하나 둘이 남편인데 셋은 하나하고 셋은 쌍이 못돼요. 하나하고 셋하고 어떻게 쌍이 되나? 넷이 돼야 되고 둘이 쌍이 될 수 있는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의 일곱 번 가운데 다섯 번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지요? 그거 공부해야 돼.
문 총재가 백정의 자식이 아닙니다. 가문이 이름이 있는 가문이야. 중국 고사의 문무백관이라는 것을 알아요? 한국에 쓰는 말이요, 중국 역사에서 쓰는 말이요? 무관이 먼저요, 문관이 먼저요? 문무백관. 사직이야. 정부로 말하면. 문이 글이 문화는 글이야. ‘글월 문(文)’ 자입니다. ‘글월 문(文)’ 자야. 문화혁명이야.
공산당은 기독교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기독교를 혁명해야 된다는 거야. 그렇지, 공산당은? 공산이 공화당이 되어야 되는 거야. 공화(共和)라는 ‘화’ 자는 ‘화할 화(和)’ 자는 짝이 있습니다. 유일당은 짝이 없어.
그래, 석준호도 소련에 갔다가 쫓겨났고 중공에서도 쫓겨났어. 두 세계에서 쫓겨났어. ‘돌 석(石)’ 자야. 물하고 돌하고 물이 돌을 깎아먹나, 물이 돌을 잡아먹나? 효율아! 경색이라는 색이라는 말은 색시를 말해요. 상대를 말합니다. ‘다스릴 치(治)’ 자는 ‘이를 지(至)’ 자에 지아비 하는 거예요. ‘이를 지(至)’ 자에 지아비는 신부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없어요. 하나님도 어머니 없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플러스 마이너스인데 어머니가 없어요. 그러면 그 중심이 어디냐, 그 중간이야. 왜 중심이야?
너희들 몸 마음이 하나 되어있나, 몸 마음이 싸우나? 문승용이 아들! 너 말이야. 몸 마음이 싸워?「예, 몸 마음이 싸웁니다.」언제나 몸 마음이 싸우지. 마음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안합니다. 결혼했으면 색시가 있는데 바람피울 수가 있어? 남자는 마음이고 여자는 몸뚱인데 마음이 여자를 지배해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탔기 때문에 여자한테 끌려 다니고 여자한테 빠져서 죽어요. 남자가 빠져 죽나, 여자가 죽나?
너 이름이 뭐라구? 진호. 무슨 ‘호’ 자야?「‘넓을 호(湖)’ 자입니다.」‘쇠 금(金)’ 변에 ‘높을 고(高)’ 자지? 맞아? 뭐야? 준호야, 진호야? 진이 어디에서 나왔나? ‘참 진(眞)’ 자야, ‘나아갈 진(進)’ 자야?「‘보배 진(珍)’ 자입니다.」‘보배 진(珍)’ 자 도 ‘나아갈 진(進)’ 자야. 효진이 인진이 형진이 ‘보배 진(珍)’ 자는 자기를 위했으니 마음대로 네가 지어줬나? 문진호니까 선생의 아들의 형제야. 너 할아버지 경천이라고 했기 때문에‘ 보배 진(珍)’ 자를 갇다 붙였구나. ‘나아갈 진(進)’ 자야. 그러니 선생님이 좋아하는 ‘붉을 주(朱)’ 자는 싫지. 주동문이. 마음으로는 어른으로 모시지 않고 자기 뜻대로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니까 틀렸다고 보는 거야. ‘나아갈 진(進)’ 자가 어떻게 ‘보배 진(珍)’이 돼?
너 동생 이름이 뭐야?「종수입니다.」뭣이? 정수야, 종수야?「‘마루 종(宗)’입니다.」‘마루 종(宗)’ 자 맨 마루로 올라갔구만. 어머니가 그렇게 지었으니까 그렇게 지었으면 안 돼, 내가 지어줘야 할 텐데 어떻게 종자를 ‘마루 종(宗)’ 자야? ‘마루 종(宗)’ 자하고 ‘물 수(水)’ 자하고 어떻게 되는 거야? 플러스 플러스 반발하지 않아? 색시하고 지금도 갈라져서 살잖아. 여자가 의사 되겠다고 해서 임자의 돈 벌어 주는 것을 안 쓰고 살겠다고 준 것을 알아. 승룡아! 며느리가 너무 잘났어. 가미야마 딸이지?「아닙니다.」무슨 딸이야?「저는 김영휘 회장 딸입니다.」김영휘 김 씨 무은 김 씨야? 경주 김 씨야, 연안 김 씨야? 그거 가려봐 이 자식들아.
나 오산학교 오산의 재석산에 갈 적마다 거기에 방문했는데 재석산이 어디 있는 것을 너 알아? 숯돌 돌이 어디에서 나는지 알아? 글 쓰는데…. ‘보배 진(珍)’ 자는 숯돌이 없어. 물가 진 돼야 돼. 문은균이라는 것이 하나님 중심삼고 은균이 ‘균’ 자 ‘고를 균(均)’ 자가 어디 있나? 그 자체가 경천이라는 말도 틀린 거야. 너 아버지가 제일 하는 것이 마루 이것 쓰는데 챔피언이야. 유명한 사람이야. 재간이 있다구요. 네 기둥이 아니고 복 기둥을 올리는데 그 푯말 글자 쓰는데 있어서의 너희 아버지가 평안북도 이름 있는 사람인 것을 알아요? 우리 할아버지하고 윤국 할아버지가 소개해줬어요.
너 문 씨야, 뭐야? 경천 문 씨야, 은천 문 씨야? 하늘의 은혜를 아직까지 받아가지고 아들딸도 없고 하늘나라의 종도 없는데 은혜 받은 주인이 되겠다는 거야. 묘두산 아래에 덕달면 덕성동 덕이 있는 별 동산이야. 그거 재피다리 아닙니다. 재피다리 아니고 상사리야. 두 사이에 뜻을 마음대로 정하는 남자가 정하는 것이 여자가 정하는 것을 몰라. 모르고 남자 여자가 결혼했단 말이야.
너도 야야. 승균이 너 결혼하는 것을 나한테 의논했나? 백인욱이가 기성교회 장로였습니다. 장로더니 아무것도 아니야. 의논도 너희들 끼리 결혼해 가지고 몇 년 5년 7년 살다가 병났지? 가로 누웠지? 몇 년 동안 재미있게 살았어? 아기가 둘이었지, 셋 이었나? 셋 하나 지웠다는 말인데 맞아? 말 해봐요. 그 말을 알아보라구. 네 색시하고 백인욱이 소개해서 결혼한 색시하고 아기 둘 낳나, 지웠나? (답변이 들리지 않음) 살면서 색시 데리고 3년 동안 4년 동안 아기를 낳지 않았어, 몇을 낳았나 그 말이야. 둘은 지금도 있지? 하나는 나 알기에 자기들 모르게 낙태한 세 사람 둘로 말하고 있다고 난 생각하고 있어요. 중간에 아기 낙태하는 것도 모르지. 핏덩이가 조그만데 알게 뭐야. 그 색시가 있으면 이제라도 기도해 알아보라구. 선생님 말이 맞으면 틀린 결혼이야.
너 아버지가 경천 양반이 치국하고 윤국 할아버지 오산고보 잘해준다고 동생을 도와 준 큰 할아버지 반대하고 집 떠난 것을 알아요? 그 아나? 집 떠나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아들 낳은 것이 은균이야. 우리 항렬 가운데 ‘고를 균(均)’ 자의 항렬이 없습니다. 이처균이가 와서 살았어. 손천명이가 와서 살았어. 박 씨 할머니의 손자가 박 뭣인가? 너희들 친구하던 사람. 박윤근인가? 그 다 모르는구만.
너 은균이 형이 무슨 병이야? 병 있었지? 남 모르는 병. 부인 둘이 다 병이 있기 때문에 아들 못 낳는다고 결혼을 몇 번 씩 하는 거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우리 형님이랑 나까지도 반대했기 때문에 딸 둘 낳고 셋 아들 못 낳기 때문에 내가 일본 가 공부할 때 아들 하나 낳았다는 말 나 들었는데 아들 있었지? 딸이 몇이야? 딸 셋이고 아들 하나. 은균이 말이야, 너의 형님. 그렇게 셋이고 아들은 막내. 그게 다야. 너 아버지 동생이 문 경익인 줄을 알았어? 경호 익균이 아버지. 뭐야? 저거 하나도 모르는구만. 그 동생은 경익인데 경호야. 알아요? 경익이라는 것은 셋 째 동생입니다. 북 만주 가서 도망 다니며 살던 형이야.
익균이하고 너희 집 사이에 샘이 있었지?「샘이 하나 있었습니다.」내가 물어보잖아. 이처국이의 그 샘터가 연결되는 샘터입니다. 너희들하고 익균이하고 내가 없으면 만나지는 못했어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만났지. 그거 알아요? 너 맏형님 가지도 못하게 했어. 익균이한테. 나한테 가지도 못하게 했어.
그래 은균이가 뭐야? 똑똑하다고 해서 전부 다 사주를 보든가 하면 기성교회에 있던 오산 부근에 있는 장로교 문 씨들이 와서 계를 한 것을 알아요? 계라는 것을 알아요? 문중회. 하나도 모르잖아. 그 때 은전말 대표는 너 은균이라는 사람이 똑똑하다고 소문나고 장사하는데 돈 벌이 잘한다는 소문이 났더랬어. 전부 다 족보 같은 것 꾸미는 데 있어서의 문 씨 가운데 똑 닮은 교회의 집사 장에 있는 사람은 뺄 수 없기 때문에 은균이가 거기에 우리 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대신 모여 앉아가지고 족보 꾸미는 데 상대역을 한 것 내가 압니다. 족보 마음대로 못 꾸며. 오산고보에서 온 문 씨 종족이 있었습니다.
도천 댐 물 400리 은전 벌판을 먹여 살리는 그 집이 우리 할머니의 본가 집입니다. 임 씨야, 임 씨. 그 묻었던 할머니의 고향 무덤을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마지막 다 내가 외국 나가서 몇 년 동안 매일 따라 다녔는데 놓쳐버렸어. 그렇기 때문에 가보려니까 공동묘지가 달라졌어요. 공동묘지가 사람이 많으니까 오산고보가 사람이 갑자기 많으니까 공동묘지가 두 곳 세 곳으로 갈라져 있어. 임 씨 그 조상 집 무덤 찾다가 나도 지금까지 못 찾고 있었어. 그거 찾아야 문 씨의 족보를 바로 나라도 만들어 놔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꿈도 안 꾸고 있잖아.
은균이 형님의 누나가 있었지? 누나, 고모인가? 정주에 시집갔던 사람 있잖아. 죽어서 너희 집에서 다시 정주 사람한테 장가가지 않았어. 우리 신통내를 먹고 싶어 했던 그것이 신통내 변호사의 서기하고 결혼해 가지고 내가 감옥에서 돌아와서 아기 둘인가 셋인가 잘 산다는 정주의 군의 이름 있는 모범적 부부로 살던 것이 내가 감옥 도중에 죽었어. 제일 나를 사랑하고 염려하던 오빠 감옥살이 할 때 죽었어. 지금도 그 아들딸을 알아보지만 거처를 못 받아.
조총련 큰할아버지의 딸이 조총련에 가던 그 재작년에 죽은 신욱인가, 무슨 국인가? 큰 고모 남편이 돌아갔지. 나보고 이단이라고 볼 적 마다 말도 말라고 반대하던 죽게 될 때는 너 용기나 용현이 들어가서 고모님이 찾아가서 만났다고 그랬지? 작년에 죽었나, 재작년에 죽었나? 죽을 때에 네가 말하기를 내가 용명이한테 내가 반대하던 것 잘못했다고 빌었다는 말 네가 나한테 와서 했지? 나 그거 다 거짓말 아닙니다. 너희들은 꿈에도 모르는 말들이야.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 문승룡아! 익균이도 모르고 승균이도 몰라.
세 할아버지 아들 가운데 쫓겨나 가지고 방탕해 가지고 아들딸 예수 믿고 나가지고 와서 문중에 잘났다고 덕언 교회를 세웠는데 서기 노릇했어요. 은균이 형이, 알겠어요?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구. 내가 우물에 나가게 되면 나를 만나게 되면 대문에 나오다가 돌아서 들어가 버렸어. 저 용명이가 너무 똑똑하기 때문에 너를 맡겨놓고 익균이까지 데리고 다니는 것 싫어했습니다.
자동적으로 너 형이 아버지로 내가 오산학교 윤국이 할아버지를 통해서 준비해서 하는 것 주선했던 것을 다 모르지? 그런데 네가 나보다도 결혼을 먼저 해 가지고 고모 매부 통해가지고 그 때 맏딸이 어젯 저녁 얘기하는데 살았다구?「예, 백기숙입니다.」기숙이 조그만 거. 증권회사의 전문가라고 나한테도 찾아와 가지고 증권 사려면 사세요. 왔지만 야, 너 아버지 남편도 매부까지도 첩을 얻었지?
「박근영씨가 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가야 된다고 하네요.」예, 잘 가요. 잘 가서 고마워요. 다시 내가 한번 오라고 할 때 와요. 빨리 돌아가요. 나 이제 동생한테 얘기하는데 자기들 가도 괜찮아. 아이고, 걱정하지 말라하는데 내 걱정은 다 지나갔어요. 나 할 것 다 했어. 유언서도 만들어 놓고 유언의 말도 태평양 197개국의 사람들이 문 총재의 유언을 지키려고 도 닦는 사람 많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난영 회장도 같이 간다고….」문난영 너희들도 그 축에 빠지지 말라고 오늘도 초청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가소. 둘이 소곤소곤 하면서 여기에 가지고 가서 너희들 아들딸 먹이고 싶으면 포켓에 두든가 휴지조각에 싸 가지고 갖다 나눠줘도 괜찮아요. 나가려면 저 아래 에스컬레이터 타려면 사과둥지가 세 바구니가 너희들 갈 때 가져가고 싶은 것 가져가라고 준비해 놨습니다.
그래 다시 이제 내가 오라고 할 때 한 번 만나서 꿈 얘기도 해주고 팔자 얘기도 내가 풀어 줄게. 신랑하고 그 때는 같이 와야 돼요. 자기 언니가 말 안 듣거든 가만히 두라구요. 박수로 안녕히 가라구. (박수)
「저녁 준비도 다 해 놨습니다.」가만히 있어, 쌍년아. 가문의 비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을 알아. 문승룡이도 무슨 얘기인지 처음 듣지? 재석산의 장로교 교회가 몽땅 194명이 돌아섰다가 내가 보낸 목사가 덕달면에서 쫓겨나가지고 다 파토 냈어요. 파토된 것 처음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형제라는 우정을 옛날이나 지금이나 염려하고 이번에 올 때도 너 다니엘 맏딸의 딸이 둘인데 한국사람 한 사람 서양사람 두 사람까지 오늘 중으로 데려오라는데 너희 신랑도 데리고 오는데 말이나 했나, 안했나?
「제가 못 데리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이놈이 쌍년 같은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리 앞으로 살아요. 미국도 갔다 쫓겨 오지 않았어. 내말 들었으면 안토니 보조 밑에서 살 수 있는 집도 사줘가지고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벽돌 집 제일 큰 공장을 2천만 달러 이상을 주고 샀어요.
너희들 집 한간 몇 십만 달러 주고 사줄 수 있는데 다 살 수 있는 여유가 그게 다 문제가 아니야. 나라 살려야 되는 거야. 나라를 위해서 이명박의 길도 내가 다 닦아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원고 찾아봐. 이명박 죽으라고 했나?
이번에 홍수 때문에 4대강 한국 4대강 전부 다 3천리 땅 반도를 호수 만들겠다고 반도 만들겠다고 하다가 그만 두니까 4대강을 자기 뜻대로 한다고 했다가 이번 장마 통에 사태로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알아요? 문승룡이 그거 아나? 물사태 나가지고 얼마나 죽었는지 알기나 해? 그런 얘기 알면서 묻지도 않고 모른 척하고 지나왔지만 이제는 마지막에 문 씨 가문의 전통이 어디서 어떻게 왔다는 것을 알아야겠기에 둘이 하나 안됐잖아.
이 아주머니 수술해 가지고 여덟 번 씩 피를 했는데 자기 너 색시는 방문했나, 안했나? 용기야! 못 들어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는 지금 노망 첫 단계라고 딸이 염려하던데 왔다갔다 하는 것을 모르고 신나게 몇 번이고 되풀이 하는 것이 믿을 수 없는 수준에 왔습니다. 너 나한테 얘기했지? 아버지 걱정이라구. 너라도 어머니 잘 모시고 어머니 욕심 많지. 문 씨의 가문에 문 총재는 자기 다른 문 씨들은 도와주지만 자기들은 버리고 돌아보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왕초 저 아주머니야.
용현이 용기 용선이 충돌까지도 부채질한 것이 저 아주머니인 것을 내가 알아요. 용선이 아들 용기 아들 청평 땅 산 것 다 팔아먹은 것을 알아요? 응! 지금도 수습 못하고 있어. 내가 이제 다 끝났기 때문에 청평에 가서 살기 때문에 내가 댐 안에 들어가서 배 한 열 척만 있게 되면 다 도망갑니다. 끌려 들어가서 도망가지 말래도 가게 돼 있어. 그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다구. 그런 일을 차마 내가 못하는 거야. 한군데 조용히 자리 잡아 가지고 조용히 옮겨주려니까 마사가 왜 이리 많아.
성숙아!「예.」네가 성숙이야? 너 친구들이 많지? 기성교회 가운데. 내가 요즘에 모가지를 꿰 가지고 전도하라고 했는데 너 큰아버지 믿지 말고 큰엄마 믿지마. 안 돼. 파탄시켜 놔. 조용조용히 내가 거문도에 불러서 교육을 다시 할 테니 남모르게 나중에 맨 나중에 너 큰어머니 아버지 여기에 용현까지도 다시 와서 하나되게 만들어 놓을 것이 선생님의 숙제입니다. 너희들도 책임 못했어. 하라는 것 내가 눈을 보고 직접 만나서 사람 만나서 앞에 가서 얘기하래도 얘기 못했다구.
황선조가 교회의 17년간의 14년 동안 책임자 하면서 내가 없는 동안 책임을 하라고 사람을 만나도 이놈의 자식 둬서는 안돼서 쫓아버릴 테니 얘기해. 얘기 못하더라구. 그놈의 자식들 대위 장인이 누구인지 알아요? 홍성표 알아요? 그놈의 자식들이 신국이 아버지하고 하나돼 가지고 패가 돼 가지고 다 잘라버릴 계획 다하고 그랬어. 내가 못 자르게 하고 그만 두고 보지. 가만 둬 두고 있더라도 자동적으로 다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게 돼 있어요. 내가 한마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에 밀령만 내리면 하루저녁에 다 없어집니다.
승룡아! 너 몇 번이고 날 만나면 자기 잘한다는 자랑을 내가 많이 들었어요. 듣지 못하면 들은 사람도 있는데 물어보면 알아. 그러니까 너를 노망 첫 단계에 들어갔다고 그래. 무슨 말인지 똑똑히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들었는데 못 알아들었다니 왜 그래? 그러니까 정상적이 아니에요. 그게 잘못 들었다는 것이 노망 첫 고개 들어섰다구.
야, 선희야! 너도 얘기했지? 아버지가 걱정이라구. 똑똑히 관리하라구. 너한테 내가 두 부처끼리도 어디 맡긴다고 해서 오늘 선희 보고도 너 거문도 맡아 가지고 엄마 아빠 잘 네가 바로잡아 놔라. 오늘도 훈시하고 왔습니다. 나 거짓말 아니에요.
성숙이도 그래요. 성숙이도. 오늘 내가 전부 다 노래하며 춤추는 것 보니까 춤도 다 전통의 춤이야. 가짜가 아니야. 야야야 야, 선희 너 전통의 춤 쟤가 제일 맞게 춤춘 것 알아요?「예, 잘 췄습니다. 아버님.」한번 더 해봐라.「그렇게 잘 추는 줄 몰랐습니다. 제가 수제자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수제자 만들어서 오늘 리틀엔젤스 교가를 하면서 둘이 한번 춤 춰봐요. 춰 보라구.「달밤에 춤을 춰요, 아버님.」내가 보고 싶다는 거야. 결정을 해야 돼, 이제. 문 씨 가운데 춤을 잘 추는 사람은 문성숙이가 아니고 문선희다, 선희가 아니고 선애다. 너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선애야. 박보희 아들딸 이혼 못해 갑니다. 해 가나 봐. 죽을 때까지 못해 가. 너도 도와주지 말라구. 안하면 미국에서 쫓아내. 내 한마디 하면 쫓아낸다구.
성숙이, 너는 용현이 딸입니다. 너는 문승룡이란 이름을 가진 그 사람의 맏딸입니다. 둘이 맏딸이야. 맞아? 야, 잘 맞더라. 춤추는데 맞아. 둘만 하게 되면 잃어버렸던 문 씨를 간판 돌려가지고 내가 복 받을 수밖에 없는 두 자매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구만.
금강산 노래도 내가 다 배웠는데 다 잊어버렸어. 노동판 노래도 가다들 노동판 노래도 다 부르든 낙동강 노래도 다 잊어버렸어. 다 거기의 출발이 다 끝났으니까 안갑니다. 그거보다도 더 큰 문제가 남아 있으니 작은 문제 안고도 큰 문제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지나가는 것은 다 잊어버려요. 싹 잊어버립니다. 옛날 얘기도 하고 싶지 않아.
너희들도 수술을 몇 번씩 하면서도 앞으로 부딪치면서도 내가 찾지 못했어. 간판 붙이고 전달하고 난 후에 몇 달 후에 찾아갔지? 찾아갔는데 문승룡이 집 다음에 너희들 집 찾아갔습니다. 전통을 생각 했는데 들려오는 말들이 전부 다 반대야. 그 반대하고 나하고 상관없어. 반대 다 지나갔으니 암만 욕하더라도 나는 갈길 갑니다. 영계 가봐. 내가 자리 잡았나, 못 잡았나.
종교세계의 자리 잡은 미국천지의 세상 구라파 천지 구라파 몽고 소련 모스크바든지 모스크바에 5백 명 축복받은 사람이 있다고 아니야, 8백 명이 넘습니다요. 아까 누가 했나? 5백 명 이상 있다고 모스크바에 처음 알았다고 네가 했나?「아닙니다.」누가 오! 근영이가 얘기했지. 8백 명 이상 천명 이상이 비밀결사대를 만들어 놨어요.
난 놀고 살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라구. 진호가 그래도 아버지 좋아하네. 너 문승룡이 아들이야, 누구 아들이야? 이놈의 자식, 통일 사장이 몇 년 동안 부사장을 교육하라는데 교인 한사람도 못 만들지 않았어. 분해. 그렇지만 이거 헬리콥터 항공 기지를 만들어 놓고 잃어버릴까봐 너를 공부시키는데 주동문은 못 시킵니다. 대 놓고 이 자식아, 네가 죽지 않아 가지고 나를 반대할 수 없잖아. 잔소리를 하지도 마. 졸업했나, 안했나?「했습니다.」뭘 맡아 할 수 있어? 주안에 지탄회사 할 때 심부름 시키던 그 아가씨의 누나 오빠 같은 녀석이 요즘에 통일교 반대하는 책임자가 돼 있어. 이놈의 자식. 뉘시깔에 흙이 들어가나, 똥이 들어가나 봐라 그거야.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요전에 와 가지고 문 총재 빨리 죽어야 됩니다. 증언했던 말도 있대. 노망해서 정신 못 차리고 왔다갔다 합니다 그 말이야. 내가 왔다갔다 해? 이 자식들. 용현아! 문선명이 형님이 노망해? 자식이 곽정환이 이 자식이 정신이 나갔어. 간판 떼어 가지고 이제 축구세계도 쫓겨났습니다. 홍성표 동생뻘이 되는 사람이 축구세계 남았던 것을 다 떼어 버려.
동해안에 살던 형제가 제일 똑똑한 형제가 요즘에 반대하는 패의 주역들이 되어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사명단 사진을 내가 가서 찾아왔어. 20, 30년 전에 볼 때에는 초막도 없었습니다. 내가 돌아올 때는 이 땅이 비석을 세우고도 남을 수 있는 천지가 변하는데 이번에 가보고 놀랐어. 사명단 앞뒤에 충모님 훈모님 어머니 사당을 지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
이명박 정부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일을 나는 해버릴 것이다. 너 남편 잘 도우라구, 성숙아. 성숙이야. 너는 그럴 수 있는 철부지한 아기인 줄 알았는데 여섯 달 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너를 만나서 대화해 보니까 보통이 아니야. 너보다 앞서 있어요. 전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수십 명 수천 명이 달려있습니다. 황선조 뒤에. 알겠나? 문승룡이도 황선조 협조해야 돼. 용현이 너 사위지? 자랑하지 마, 이 자식아. 너 엄마 불쌍하게 죽을 줄 알았더니 그래도 나 때문에 못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안 죽었어. 정성 들이면 지금도 용현이보다 앞서는 것 압니다, 내가. 말없이 깊은 뿌레기 중심 뿌레기가 반석을 쪼개고 반석 둘레에 뿌레기가 뻗을 수 있는 너 아들딸에 대한 하늘의 관심이 커. 두고 보라구.
다니엘이 불쌍한 사람이야. 다니엘의 어머니 아버지가 문선명 딸하고 사촌형제 되는 사람도 결혼한다고 얼마나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야, 그 소식을 듣고 내가 서울상공에 다니면서 기성교회의 청파동 앞뒤에 있는 교단의 이름이 있는 것이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입니다. 성결교를 내가 샀어요. 그 외에 일본에 창가학회의 지교파가 들어오는 그 동산을 내가 샀더랬어. 내가 넘겨줬어. 간청하기 때문에 앞에 대문 앞에야. 그런 것 다 모르지? 그 시장을 내가 사 가지고 팔아먹을 건데 나 팔지 않았습니다. 넘겨줬어. 시 앞으로. 알아보라구.
숙명대학 이쪽의 맨 끄트머리에 명인들 주택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집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가 선생님을 섬기는 봉사하는 대표하는 여자였어요. 많은 돈을 기부하다 갔어요. 일찍 갔어. 영계에 가 보니까 야, 내가 나 전에 갈 때는 나쁜데 갔지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성인들이 울타리 돼 가지고 반대하던 사람 그대로 모실 수 있는 천사장 자리가 돼 있어. 선생님 재림 할 날을 천년만년 여기 어떤 사람보다 기다립니다. 빨리 돌아오시옵소서.
이명신의 역사는 누구보다도 나야. 김활란 역사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 납니다. 엄덕문이 중심삼아 가지고 고희영이라는 여자 중심삼고 심부름을 해서 살려줄 수 있는 경제적 뒷바라지를 내가 지금까지 해 왔어. 엄덕문이. 건축학과 토건회사의 왕초의 나라가 이항녕 박사가 총장하던 때요. 거기서. 이항녕 박사가 전부 다 한국 역사에 일본 이름 가지고 전부 다 요즘에 팔만대장경도 대장이지만 누구예요? 왕 중에 무슨 왕? 무슨 대왕의 왕이라고 요전에 나오잖아 사극에. 광개토태왕이야. 잘 나오더라구. 암행어사의 최고의 사랑원이 문용명인 것을 이제는 알아. 기도해도 이젠 입 다물고 나발 불어라 이거야. 다리가 선생님이 못 걷는 이상 못 걷더라도 걸어 다녀야 돼. 나 6개월을 깁스 하라는 것을 두 주 이러고 떼어 버렸어. 팔자 좋은 누워서 죽지 못해, 나는.
오늘날은 전 세계의 통일교 축복받은 길거리에서도 변소 간에서도 축복받은 사람도 총동원 전도 발령 공문이 나가 있을 거야. 알아보라구. 너희들도 공문대로 D-Day 될 때까지 1년 몇 개월 남았나?「476일 남았습니다.」476일이면 1년이 넘었네. 6개월가량 남았네, 아직까지.「1년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1년 3개월 동안 처리 못하면 다 걸려요.
박보희 박노희 공격해 버려. 빨리 처리해 버리라구. 알겠어?「예.」석 씨들 너의 아버지 삼촌 사촌 있지?「예.」잡아 불러내서 닦아세워. 이번 전도 기간에 내 말 들으라구. 지나간 날 다 거짓말이야. 사주풀이도 다 해주라구. 할 줄 알지?「예.」
이번에 육해공군 연합회 장성들 군대 만들라구. 몇 개 사단을. 알겠어? 어디에 만들어야 되겠나? 서빙고하고 공동묘지 화장터가 어디야? 동쪽 우리 본부 있는데 알아요?「예.」거기하고 그 다음엔 공동묘지 사상터 중심 뒷골목 까지도. 선거하는 한 사람이라도 기성교회 공화당 민주당에 못 나옵니다. 두고 보라구. 내가 길을 막아. 그걸 알고 선생님이 이제 요 3주일 이내에 발표 할지 몰라. 같이 살자. 금년 12월 선거는 없어지는 거야.
우리가 가난하게 살지만 기성교 감리교 성결교 그 외의 종단들이 문 총재 신세를 아니질 수 없는 환경 여건이 됐습니다. 우리의 원리책을 따라 온 사람들이 많은 것을 내가 알았어. 자신을 가졌어. 선생님 왜 가만히 있어? 입을 벌리고 왜 가만히 있어 들이 죽여 놓지. 선생님이 피리를 불게 되면 사면육각 잔치에 노래를 부르겠다는 거야. 누가 옳고 그른지 잘 압니다.
문혜의 석준호의 사위가 박 씨지? 문혜야!「예.」석준호야! 그 누가 만들어 줬나 내가 만들어 줬어. 너 걱정하지 마. 내가 못 살더라도 너희들 깃발을 튼튼히 꽂아 놔야 돼. 세계의 어떠한 인도 어떤 곳이든지 히말라야 산정 어디에서도 통일교 깃발이 휘날립니다. 히말라야 제일 높은 세계 탑 사이에 제일 최고봉에도 통일교 깃발이 꽂힌 것 알아요? 동북아시아 이름 있는 산들은 문 총재의 이름 아래 다 묶여져 있어요.
진호야! 알아보라구 내가 거짓말인가.「예.」이 자식아. 문승룡이의 아들답게 내 이름을 임계 받은 영계에 대한 책임을 네가 선발대 세워 가지고 전통을 세워야 올 텐데 너 저번에 왔다가 도망가는 것 불러왔지?
선희야!「예.」너 오빠야, 너의 동생이야?「동생입니다.」동생이면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이런 넥타이를 내가 비싼 넥타이를 열 개도 스무 장이라도 내가 사줄게. 보턴 있는 구멍 마다 그 넥타이를 꼬매 달고 당기라고 약속 해. 그걸 얘기 해 가지고 전부 다 케이블카에 엔진 모터의 끝에다 달아 놓으면 너희들 케이블카의 꽁지에 달려서 공중에서 연애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을 알아요?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어 줄 거야.
용현은 무슨 ‘현’ 자야? ‘나타날 현(現)’ 자야, ‘성 현(賢)’ 자야?「‘어질 현(賢)’ 자입니다.」‘어질 현(賢)’ 자야? ‘검을 현(玄)’ ‘어질 현(賢)’ 어디 써 봐라. ‘어질 현’은 뭐이 어드래. 어떻게 쓰는 거야? ‘신하 신(臣)’ 변에 ‘조개 패(貝)’하고 ‘또 우(又)’ 했어? 그게 ‘어질 현’ 자야. 현진이 ‘현’ 자입니다. 맞아? 현진이 따라가고 싶지 않아?
그래도 너 승룡이 하고 너하고 여수 순천에 이사 왔다가 도망갔나 아직까지 거기에 이삿짐 있나, 그래 왔다갔다 하나? 거기서 살고 싶지 않아. 교육을 할 수 있는 돈 준 이상 충모님 선전할 수 있고 두 형제가 붙들어 가지고 울고불고 하면 실속 있을 때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아?「하고 있습니다.」하게 되면 이제부터의 라스베이거스 교육하는 것을 절반은 이쪽으로 돌릴지 몰라요. 너희들 먹고 살고 잘 살 수 있는 부자 됩니다. 어디 딴 데 갈래?
승룡이는 어때? 선희 따라서 제일 명승지입니다. 알겠어요? 옛날에 추자도에 본 바닥이 거문도야. 색시 보고 물어봐. 다 물어보라구. 불어보라구 선희한테 물어보라구. 선희 따라 다니면서 선희를 어머니 대신 섬기겠다고 하면 다 끝나요. 선희 말을 듣는 것이 네 말 듣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제는. 거문도 가서 살라는 거야. 떼어 먹여 줄 수 있는 밥 먹는 것 문제없습니다. 옛날에 추자도에 내가 13년 동안 어업을 하면서 삼치 한 마리를 한번 내가 맛보겠다고 했는데 맛보지 못했기 때문에 삼치 잡이를 지금 시작했습니다.
경천 아저씨도 그런 것 모르고 은균이 형님도 그걸 모르는데 너희들도 몰라. 야, 삼치 꼬리를 조기와 같이 해서 세계에 팔아먹으려고 생각하는데 그 준비 다 안 했습니다. 고창현이 어디 갔어?「안 왔습니다.」고창현이 보고 배 빨리 만들라고 그래.「예.」알겠어?「예, 아버님.」지금까지 내가 만든 배 가운데 그것을 전부 다 석고보드로 원형을 다 찍어서 만들어 놓으라고 그래. 그 배들이 세계적인 배야. 여기 여수 순천에서 그 배를 갖고 싶어서 얼마나 배가 아파. 야, 저런 멋진 배를 타고 움직여도 한 척도 만들어 팔지 않았습니다. 너희들 앞에 몇 년 씩 그냥 넘겨주려고 그래요. 싫으면 맘대로 살아봐.
그걸 갖다 놨더니 뜨시다네 이 방이. 바람이 안 나가나? 요거 하나가 화덕보다 낫네. 감자 있어, 고구마 있어? 여기 판 깔아놓고 갖다 올려 놓으라구. 성숙이가 주인 아주머니인데 고구마 있으면 고구마 돼. 거기에 전부 다 복숭아나무 살구 배들 있던 말고 고구마 고구마도 있던데. 고구마. 그걸 갖다가 여기다 끼워서 판 놓고 올려놓으면 순식간에 물러서 뚜껑만 갖다 덮어 놓으면 순식간에 물러. 뚜껑에 구녕만….
「진지 준비 다 돼 있어요, 안에서 추우시니까 따뜻한 진지 드실 수 있도록 준비 다 해 놨습니다.」아까 나 먹었는데.「그건 점심이시구요. 시장하시잖아요.」그럼 먹이라구.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되나? 천정궁에 가야지. 여기가 천정궁인가?「예, 천정궁입니다.」거기에 가자. 이제는 그만 두고 쉬어야 되겠어.「예.」자, 그럼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