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3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5;20)(경배)「오늘은 말씀선집 제32권의 237페이지입니다. 제목은 ‘개척자의 사명’. 이 말씀은 1970년 7월 19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말씀선집 32권 237페이지 훈독)(37;26) 골짜기가 둘이 아니야. 하나야. 의의가 없습니다. 여기 얼굴들이 잘 생긴, 못 생긴 사람 가지각색의 형태의 사람이 다 모였는데 그 생각이 자기의 모양을 닮았느냐, 모양을 따르는 몸이 되었느냐 모양을 따르는 마음이 되어 있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 따를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으니 문제에요. 문제야. 하나 될 때 몸과 마음이 갈 수 있는 골짜기가 한 골짜기인데 두 골짜기 모양 세상이 출발 기지가 천태만상 천만 골짜기가 남았으니 어디로 내가 가야 되느냐.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의 별도 우와, 낮에는 태양이 없어지고 밤에는 달이 왕이야. 보름달도 없어지게 되면 제밤 되게 되면 별 중에는 제일 조금만 별이 제일 멀리서 보입니다. 제일 깜깜한 밤에. 그 어느 것이 빛 중에 대표적인 빛이야? 밤을 없애가지고 달도 별도 무시해버리고 있는 낮을 주관할 수 있는 빛이 그 왕초 빛인데, 그 빛이 절대적이지 그 빛이 상대적 관내에 왔다가는 세상만사 빛의 세계는 없어지는 겁니다. 다 없어졌어.
태양을 부정하는 사람이 어떻게 빛을 주관하는 가운데 살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부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데 권한 한 것을 보게 되면 다 없어졌어. 보면 효율이도 없고 와와와 손주도 없고 여기 또 누구? 네 이름이 뭐인가? 셋째 번 이름이 뭐야?「양준수입니다.」아니 셋째 번.「김갑용입니다.」「천복궁에 있는 목사입니다.」아, 천복궁. 천복궁이 어디 있던가? 나 천복궁 모르는데. 자기들이 좋아하는 천복궁이야. 나는 모르는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천복궁이, 아무리 천복궁이 천개 만개라도 하나님 한분이지 어디든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천복이라는 것은 ‘하늘 천(天)’자야. 두 사람이야. 자기가 제일 되고 내가 제일 되고 절대적이다. 내가 중심이다 하는 사람들은 천복이라는 복(福)자도 ‘보일 시(示)’ 가운데서 하나의 입과 하나님을 대표해 보여주는 거예요. 궁은 뭐예요? 초두(艹) 아래 법률 법려 큰 법 작은 법, 마음의 법 그것을 감투 씌워가지고 꼭대기에 쥐고 있는 것이 천복궁의 왕초가 되고 주인 돼. 그 꼭대기 상투 중에는 하나님이 몰라. 상투가 무엇인지 몰라.
상투가 둘이 상투 붙들고 싸우는 두 상투를 붙들고 싸우더라도 남아지는 것은 하나의 상투입니다. 이것은 뭘 하는, 일본말 뭐라 그래? 상투를. 좇마개. 에리카와.「예.」상투라는 말 알아? 일본말로.「좇마개.」좇마개가 뭐야? 씹. 씹마개는 뭐야? 좇마개. 마찬가지야. 그게 왕초야. 밤에도 낮에도 하나 제일이다. 이야. 좇마개 상투를 틀어야 왕 노릇하지, 상투 틀지 않으면 없습니다. 그래, 왕궁 꼭대기에는 가지각색 찬란한 태양 무엇이든 오만가지 요술 관을 갖다 놓고 그 제일이다. 좇마개 사촌 되어야 돼.
여러분 시집 갈 때는 뭐를 틀어서 여기 올리나, 타가래를 갖다 거나? 그것도 알아. 시집가려면 올려야 돼. 마 그런 저런 얘기해봐야.
여기에 있는 문이라는 사실이 뭐야? 문. 동서남북에 문이야. 문이 네모 문이야, 동그란 문이야, 조금만 접이 문이야? 아 동그라면 세상만사 동그란, 동그라미 싫어하는 사람 동그라미는 다 좋아하는데 네모 문이야. 동그라미 문이 없어요. 본래부터. 네모의 문을 거쳐 가게 될 때 아, 그 거칠 수 있는 공간 희백이 놀고 먹는 거 많아. 그러니까 동그라미는 그만의 들어가야 만 놀고 먹지만 동그라미 안이지, 동그라미 들어가게 되면 동서남북하고도 남아.
동그라미는 가운데 텅 비어. 너희들 먹고 있는 구멍이 동에서 서에서 동그래. 눈도 동서로 왔다갔다 하고 코도 동서로 왔다갔다 하고, 입도 동서로, 손도 동서로 왔다갔다 하고 남문 말로 동서말로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 해야 할 텐데 동서만하게 되면 가짜야. 남북만 해도 가짜야.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혜로운 거야. 동 서 남 북. 동과 서가 하나 되었더라도 둘이 하나 되면 또 다른 종중에 동 서 남 북이 있어. 그래 사위기대라는 말이, 삼위기대라는 말은 없습니다.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은 열두 방향, 스물여덟 방향까지 갖출 수 있어요. 삼대상목적은 어디서 생기기 시작해? 세 사람이 아니야. 여섯 이상.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은 여섯, 일곱에도 없어. 여덟에도 없어. 삼대상목적.
그래 사람이 제일 중요한 수는 여섯. 얼굴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오줌 나오는 구멍, 그 다음은 정자가 나오는 구멍, 몇 개야? 열하나만이 아니야. 열셋이 되어야 돼. 절대적이라는 것은 셋 가운데 절대적이 없어. 다 같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두 극을 갖다가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해. 선이 제일 중요한 줄 알았더니 선, 선 중에 두 극을, 어디 가서 두 극은 중앙에서 서로 멀어지는 거야. 두 극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동쪽에서 서쪽, 서쪽에서 동쪽이 아니야. 그러면 극이 아니야. 이게. 네 패가 하나 되겠다는, 다섯을, 다섯이 극이라는, 다섯이 극입니다. 이거 둘 둘 이거 중심하고 다섯이 극이에요.
선생님이 왼손만이야? 바른손도 있어. 양극이야. 얼굴도 보게 되면 이야, 여자 남자의, 여자나 남자나 극이 플러스 마이너스 똑같지 않아. 하나는 위고 아래 다르고 그렇지. 몇 개 극이야? 하나 둘 셋, 넷은 극이 없어. 넷이 극이 될 수 있나? 둘 둘에 짝이 되지. 다섯은 둘 둘하고 짝이 없어. 극이 됩니다. 왼손 바른손.
두 극이 하나 되기 때문에 잡게 될 때 여기서부터 잡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잡아가지고 네 개 마음에 중심삼고 이렇게 왔다가 나하고 하나 안 되면 이렇게 왔다가 저쪽 하나 되어서 돌아 와가지고 내 마음에 왔다가 빙 돌아가지고 저쪽 맞춰서 이쪽 와서야 극이 되는 거야. 갈 길이 없는 겁니다.
왼손잡이 좋아해요? 동양 사람과 한국 사람은 왼손잡이 결혼 못 합니다. 왼손잡이한테 시집가겠다는 여자, 손 들어. 없어. 바른손잡이한테 시집가겠다는, 장가가겠다는 남자 없어. 바른손 왼손 둘 양극에 가야 내가 품길 수 있어. 둘레가 생기는 겁니다. 안 생겨요. 둘레가 있어야 좋지. 둘레를 만들기 위해서 제일 좋은 것이 사각형보다도 동그라미. 왜 동그라미 좋아하나? 눈이 동그랗기 때문에 동그라미 좋아하는 거야, 입이 사각이 아니고 입을 아 힘껏 벌리면 동그래집니다. 이렇게 사각형이 돼.
사각형이 좋아 동그라미가 좋아? 동그라미 있으면 없는 데서 있게 만드는 동그라미에요. 동그라미 그리다 병나게 되면 없어지는 거야. 없는 데서 동그라미 그리면 있다는 사실이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아무리 동그라미를 그린다 해도 없어지는 겁니다. 동그라미 자체가 아무리 좋더라도 올라가는 동그라미 하는 없어지는 겁니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래가지고 가운데 와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동쪽으로 갔던 것이 작아져가지고 남으로 또 작아지고 그 다음에는 중간 데에 이 둘을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거 없어지는 것이 아니야. 영영 필요 동그라미 필요 없습니다. 있어도 되는 그것이 뭐냐면 점이야. 점.
점이 필요해, 동그라미 같은 울타리가 필요해? 아무리 좋은 부잣집에도 궁 하면 궁 뒤에는 성을 쌓아요. 집도 좋은 데는 울타리 만드는데 울타리 가운데는, 절간 보게 되면 울타리 가운데는 평평한 광야가 아니야. 그 가운데 요마만한 말뚝이라도 갖다 박으니, 나무라도 갖다 심어놓으면 말뚝이라도 박든가, 변화하지 않는 모래알 세 알이라도, 모래알 세 알로 세우지 못해. 넷을 중심삼고 다섯을 갖다 세우니 모래알 탑을 세워.
탑이 셋 가지고는 안 됩니다. 동서남북에 중심이 다섯. 다섯이야. 다섯. 다섯이 달아야지 올라가는 거지 하나, 둘, 둘은 사위기대인데 올라가려면 이 가운데 올라가면 다섯이야. 여섯은 내려가기 위해 있어도 올라갈 수 없어. 다섯은 올라갔다 내려 와가지고 여섯 일곱을 찾아갈 수 있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칠이 오십(7×7=50)이 안 되고 49 돼. 이것도 공짜에서 하나 둘 셋 넷, 넷 했으면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다섯 여섯부터 평면이 되지만 사각은 되어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열여섯이 되어야 다 짝이 있어. 사 사 십육(4×4=16) 짝이 있어. 사 사 십오(4×4=15) 없습니다. 사 오 이십(4×5=20), 동서남북에 다 사위기대가 되어 있어. 스물이 제일 멋져. 스물하나 셋째 곱해야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
여러분,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야 387수를 제일 좋아해. 이렇게 보게 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여기서 보면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칠이 이십일(3×7=21)하고 24가 쌍이 안 됩니다. 바른손 왼손. 바른손가락 네 손가락 하나 안 돼요. 이렇게 되는 것이 보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이상합니다. 아, 내가 90각도 동서남북에 제일 표준이 삼각형이 표준입니다.
뭘 또 해보노? 무슨 노야?「윤정로입니다.」윤정로는 동쪽만 좋아하는 것이 어떻게 세모 변을 좋아해? 동서남북 넷을 잘라놓으면 세모 변 없습니다. 네모 변이라는 것은 삼각형 이 셋은 제일 높은 것이 이놈이 돼. 가운데가 높아져야지 딴 데 높아지면 셋이 한꺼번에 없어져요.
제일 안정한 존재가 삼각관계. 자, 얼굴을 가만 보면 눈하고 여기까지 하면 삼각관계입니다. 이 가운데 중심삼고 눈하고 이거 하고 사각이 되는 사람은 얼굴이 동그랗게 돼요. 이거 귀하게 되면 어 타원형이 됩니다. 이놈이 크면 이렇게 찌그러져요. 제일 이상적이 이것을 중심삼은 거야. 이 거리 이 거리 이 거리, 코가 제일 높아. 그래서 코를 꿰라. 코를 잡아라.
여기 제일로 있지만 동서남북 제일 귀한 게 뭐냐 할 때는 이 각이야. 이거 각. 여기도 제일 귀한 것이 각을 거치지 않은 존재가 없기 때문에 점을 중심삼게 되면 하나의 각, 둘의 각, 셋의 각, 넷의 각, 중앙이 셋은 세 각 밖에 없는데 요놈은 사각의 사각인데 사각의 중심은 이것이 평평하게 되면 영원히 사각이지만 여기 평평한 데 오각이 생기려면 아래 사각 위에 이거 오각이 생깁니다. 육각이 생겨. 육각 필요합니다. 육각. 오각이 필요해? 오각은 없어져요. 육각은 상대가 되어 있는데 언제나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이, 넷이 같이 살 수 있어요.
아 그러나 삼각은 셋이 같이 있지만 어 이거 넷이 같이 있어. 넷만 해도 수평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수평하면 물이 타원형이 되나? 사람 눈이 가짜야. 내가 동서 이렇게 수평 될 때 이거 보게 되면 보게 될 때 일자로 보이지 타원형으로 안 보입니다. 눈은 일자 되어 있는 자리는 자기 비교해 일자 되는 것으로 보지 모양 위에도 다르고. 몰라. 눈이 모른다는 거야.
눈이 하루 종일 까박까박 하지만 올라왔다 내려왔다, 어어어 한 자리에 있어가지고 동서로 고착 안 되어 있어요. 그 눈이 바라보는 제일 표준이 뭐냐. 한 점에서 연결되어서 왔다갔다. 눈이 왔다갔다만 한다면 이거 타원형 이렇게 볼 수 있어. 제멋대로네. 눈이 좋아하는 것이 이것만 아니야. 이것도 좋아하고 이것도 좋아하고, 이것도. 이것 뒤 이런 것도 좋아하고 반대로 이런 것도 좋아하고 맨 나중에 한 점 중심삼고 이것도 좋아하고, 한 점 중심하고 다 이런 것도 좋아하는 거야.
어디든지 좋아하니까 동서남북 사방을 옮기지 않고 천년만년 그 자리에 있어요. 눈이 바라보는 데는 천년만년 고착될 수 있는 눈 자체의 상대는 없어요. 왜? 타원형이 되어 있어. 눈 중심삼고. 눈도. 올라갔다. 이거 올라가 컸으면 이것은 작아지고 작아졌으면 이거 내려가 커지면 이것은 또 작아지고 이러면서 박자 맞춰가지고 언제나 눈이 좋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좋아하지, 직선 만가지고는 눈이 안 보입니다. 없어져요. 보면 피곤하고 없어져요.
여러분들 눈은 가만 앉아서 보면 피곤하고 어지러워져서 없어집니다. 안 보여. 아아 눈이 한 점으로도 볼 줄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아래로 갔다가 위로 왔다가 바른쪽 왔다 왼쪽으로도, 45도의 엑스(×) 엑스(×)도 왔다갔다 하니, 어느 게 바로 보이면 없다. 눈이 그래요. 문 총재가 요술 말을 지어내는 것처럼, 보는 결과 가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요술이 그 눈 자체가 요술을 부려.
눈썹에는 왜 눈썹이에요? 눈썹들이 거풀눈에는 찰거풀 눈썹에 붙어 있으면 한번 스치면 딱 달라붙을 때 눈도 세포와 같이 교정되어가지고 주고받고 이러고 싶다는 거야. 직선될 수 있는데. 그러기를 바라는데 눈이 그러면 안 된다는 거야. 눈이 생긴 대로 뜨고, 살눈썹이 자기 마음대로 왕노릇 하나? 한번 붙으면 못 땝니다. 땠다가 또 열어도 못 닫습니다. 끝이 먼저 붙은 것도 뿌리 붙은 것도 그것도 안 돼. 그러면 모양새가 올라왔다 내려왔다 이렇게 해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해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니까 눈썹도 얼마나 피곤해. 아이구 피곤하니까 나 눈썹 버티고 있기, 없애주소. 없어지면 어떻게 돼? 안팎이 들어맞지 않아. 안팎이. 아래위로 들이 맞게 되어 있으면 하나만 해도, 위에 올라가서 위에만 열 수 없어. 아래만 열 수 없어. 열었다 닫았다 상대적 관계의 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화 맞추지 않으면 눈이 열리지 않아. 붙어가지고 안 보여. 이거 마찬가지야.
자,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나는 누구를 위해 얘기를 하나? 나는 나를 위해서 얘기하는데, 너희들을 위해서 이런 말, 쓸 데 없는 말을 해. 가만있으면 좋지. 내가 가만있으면 너희들 눈도 가만있으면 얼마나 좋아. 쉬는 게 좋지, 앉아서 오래 앉는 거 싫지?
물을 90각도 하게 되면 물 마실 때 90각도 이것을 드나, 이놈이 이거 들렸으니 너도 없애기 위해서는 이거 들려야 돼. 수직으로 되기 위해서는 이것도 수직으로 되어야 돼. 수직이 아니면 물이 흘러나와. 그래 수직 되었으니 물도 이렇게 해야 물이 없어지는 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어 있어.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맞춰가지고 동작을 해.
운동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어. 수수작용. 수수작용이 먼저야, 운동이 먼저야? 운동이 먼저야, 수수작용이 먼저야? 운동할 때는 운동이 먼저야, 수수작용이 먼저야? 무엇이 먼저야? 모르는 사람, 수수작용은 나는 모른다. 자기 모르게 닫았다 떴다 해. 내 눈 떴다 닫았다 하나 둘 하루 종일 몇 번 헤어봤어? 몇 천 몇 번 해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눈 크고 작은 거 되면 천태만상 달라.
눈도 같지 않아. 조금만 찌그러져도 달라집니다. 백번 천번 찌그러지면 천번 만번 거꾸로 되어 보여. 거꾸로. 밤이 되면 아침이 된다고. 그래서 눈도 모르기 때문에 눈도 피곤하면 눈도 감고 자야 돼. 눈뜨고 자는 사람 봤어? 문수자. 수자니까 문을 사방으로 열어놓고서 최고의 아들이니까 눈뜨고 자지, 눈 감고 자는 거 봤냐 말이야. 눈. 수자가 아니네. 망자야. 망자. 수자면 눈 감고 자는 거, 자야 할 텐데. 눈 뜨고 자는 거 못 봤거든. 그래 수자라는 이름이 잘못 됐어. 속아 살게 되면 나 속아 문수자다. 빼낼 수자지? 나무 목 위에 감투 씌우고 아랜가 글인가 하는 둘 다 부정입니다.
이건 또 뭐고 이건 또 뭐야? 이연해. 내외로 쓸 때 찍었어요. 기연가 미연가. 문수자가 나는 좋을 줄 알았더니 제일 나쁜 말이야. 문수자 아들딸 있나, 없나?「 」남편 있나, 없나?「있습니다.」나는 문수자가 서울에 있어서 수원의 농장주인인 줄 알았더니 수원 농장이 서울대학 것이 아니야. 나라 것이 아닙니다. 나라 것의 농장이 아니야.
어디 가나?「일곱 시부터 인천에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황선조)」오줌 사러 간다면 내가 속아줄지 모르는데, 어디를 가?「인천에서 일곱 시부터 조찬 행사가 있어가지고요. (황선조)」나 처음 듣는데.「오늘 행사가 아주 많습니다. 아버님. 열시에 (황선조)」바람 피러 가, 놀러 가? (웃음) 이 사람 바람 피지 않고 가만 앉아있는데 혼자 가려면 앉아서 일어서서 들여다보고 미안합니다. 그래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궁둥이 내밀고 도둑놈 훔치러가는 딱 그 모양해가지고 고개를 숙이고 이래가지고 빨리 가려고 이래가지고 가. 저렇게 대가리를 숙이고 얼굴, 몸뚱이를 전부 다 위에로 아래 놓고 걷는 것도 달라. 아야 또 이제는 숨어버렸다. (웃음)
야.「예. (황선조)」인사도 안하고 가려고 그래?「아버님, 다녀오겠습니다. (황선조)」어디?「인천에 아버님, 조찬 오늘 포럼 인천시의원들 한 30여명이 (황선조)」너를 위해서 가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가나?「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하겠습니다. (황선조)」나라와 세계를 위해서면 당당하지, 왜 도둑질해 가는 마냥 훔쳐가는 물건, 주인도 모르게 뒤에다 방구를 방귀, 아이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하고 가? 당당하게 일어서서 ‘선생님, 나 인천 어디 갔다 오겠습니다.’ 한마디 하면서 ‘나도 그래라. 그래라구.’ 일하러 갑니다. 회농을 하든 손을 들던지 그러면, 네가 손을 들면 선생님은 이 손을 드는 것을 손을 내리며 그래라. (웃으심)
손으로 선생님 따라가야 돼. 그래야 행동합니다. 너 다르고 선생님 다르고 두 패 세 패 네 패, 몇 패야. 이거. 야!「예. (황선조)」(웃음) 저거 봐. 참 죽을 죄를 지은 모양이야. 말하는데 말을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면 나 끝나기 전에는 못갑니다. 해야 할 텐데 끝나든 말든 내 마음대로입니다. 천하에 왕 중에 왕 중에 왕이야. 문 총재고 무엇이고 문 총재 제총을 만들어 두 번 쏘더라도 제총재 만들어서 안 맞고 도망가. 안 맞아. 안 맞습니다. 두 번 쏠 수 없습니다.
야.「다녀오겠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여기 와 다시 와 앉았다 가. (웃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데 하라 대로 말 다 했습니다. 그러면 가라. 없어져라. 그러면 되는데. 찍 하게 되면 짹 해야지. ‘여보!’ 하면 ‘예!’ 해야지. 찍 짹 여보 하면 답해야지. 나를 부르지도 않고 없어졌어. 뭘 하러 가? 저 자식 길 막아라. 째까닥. 내가 문 주인인데 문 닫으면 못 갑니다. 문 동서남북 팔방 문을. 그래서 문 총재 숨겨서 못 살아.
동네 문 씨 하게 생겼지만 가 앉으면 아침부터 저녁 24시간 되는 사실을 내가 먼저 알아야 돼요. 문을 몰래 들어왔으면 몰래 들어와 왜 들어와서 앉아? 어디 앉았느냐? 구석에 앉았냐 보고해야지 제멋대로 구석에 앉으면 전부 다 이 집이 쓰러져 다 죽습니다. 문가라는 것은 요술바가지에요. 그게. 덮어놓으면 있던 문이 다 도망가고, 이래 놓으면 없던 안개비가 내리더라도 사흘만 되면 바가지에 넘칩니다. 그거 알아요? 안개비야. 마음에 숨만 쉬고 나왔는데 눈물이 나오고 콧물이 나오고 귀에서 물이 나와요.
그래 문 총재라는 말은 만만히 볼 수 있는 사람, 나 혼자 앉아있더라도 여러분 뭘 하러 왔는지 알아요. 눈시깔들이 어디로 보나? 자기 생각대로 보는 거야. 나만 보라는데 안 보고. 무엇을 얻으려고 그래? 여기 120명이야. 60명씩 일곱 명이로구만. 70명. 140 목적이 다른데.
야.「예. (황선조)」네 이름이 뭐인가?「황선조입니다.」황가가 어디서 왔나?「중국에서 왔습니다.」봄철에 왔나, 가을에 왔나? 보면 춘하추동이 아니고 동하, 춘하추동, 동추하춘이야. 거꾸로 되어 있어. 넥타이 그것은 어디서 났나? 나는 넥타이 없는데. 잘 맸네. 알록달록하고 모양 갖추고. (웃음) 얼굴도 납작한 얼굴 둥그런 얼굴이네. 귀가 나는 이거 뾰족한데 저것은 귀가 커졌어. 이게. 턱은 여기 보니 나보다 나아. 아래가 나는 가벼운데 너는 아래가 무거워.
그러니까 선생님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필요해서 쌓아 놔가지고 통일교회 축복 가운데 6천가정이 통일교회 책임자 17년동안 14년 해먹었습니다. 그거 싫어하는 안효열이, 안효열이 왔나? 어저께 안효열이 저녁에 나 초청했드랬는데 안효열이 왔드랬나, 안 왔드랬나?「점심에요. (어머님)」내가 안효열이 찾았나, 안효열이 왔어. 안효열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황선조인데. (웃음) 황선조 왔드랬나?「어제는 속초에 갔었습니다. (황선조)」안 오길 잘 했어. 없었으면 저 녀석 거꾸로 꿰매 쫓아낼 건데. 안 왔으니까 내가 간섭할 수 없어 가만히 둬 두고도, 안효열이 통일교 둬서는 안 돼. 너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야. 맞아, 안 맞아?
야.「예. (황선조)」너 좋아하나, 나빠하나?「좋아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웃음) 이 녀석 말을 그렇게 둘러해? 좋아하나 나빠하나 물었는데, 좋아하겠다는 나빠하겠다는 대놓고 왜 나중 대답, 그런 답은 빵도 없습니다. 연필 동그라미도 안 내버리지.
국진이가 제일이야. 나라 중심삼고 나가는데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어. 아버지를 위하고 어머니를 위하는 것이지 자기를 위할 수 있는 사람, 선생님도 위해줘라. 어머니도 위해줘라. 안 주면 내 마음대로도 어머니 아버지 잘라버린다. 잘라버려 봐라. 자기 근본이 없어지는 거야.
라스베이거스 끝난 다음에는 인사조치, 그 사람들은 뭘 하는지 이미 내 인사조치 한 거 알아요? 한국 여자가 어디 가서 대장 노릇하나? 박금숙이. 박금숙이 물 시중 오줌 시중 수지 시중 똥 시중 밥벌이 시중 할 줄 알아야 돼요. 나는 국진이만 좋아하지 중국 필요 없습니다. 소련 필요 없습니다. 그건 아버지 부모님이 책임졌는데. 부모님 책임한 일을 누가 결정하느냐, 자기들이 이래라 저래라. 아들 국진이 한계 권한의 한계하고 아버지 한계하고 다르고 아들딸 쓰는 데도 자기 마음대로 부모님한테 물어보고 역사도 모르고 쓰면 혼자 안 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빨리 총 맞아 죽습니다. 그거 잘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뒤로해 내깔려요.
효율아.「예.」안효열이 좋아하나?「예, 좋아합니다.」선생님이 안효열이를 좋아하나?「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님. (김효율)」(웃음) 왜 물어보지 않았어?「제가 감히 물어볼 수 없죠. (김효율)」네가 안효열이 좋아하고 이러잖아. 황선조 없어지기를 바라고 이야, 손대오하고 원수야. 안효열이하고 손대오하고 가깝지만 황선조하고 원수야.
나 그거 라스베이거스 가기 전부터 전부 다 이거 인사조치 하는데 황엽주.「예.」안효열이 잡아가라구. 황엽주는 13년 됐는 데는 상해로부터 뻬이징 가야 되는데 27년동안 지금 어디 살아? 제멋대로 하는 패들 모아서 어디 싸움이 되나 화합이 되나 누구 말 듣고 움직이나 보자. 그거 선생님이 시험 케이스로써 이야 공중에 어린양 잔치 하는데 꽃놀이 하는데 땅 밑에서는 굿하고 무당 춤추는데, 굿하고 무당 춤추는 칼춤 추고 공중에 왔다갔다 거 좋아하는 패 비슷한 미친놈들 내도 나는 거기에 관심 안 가져요. 우리 동네가 딱 그래요. 내가 좋아줄, 언제나 나쁜 일을 시작해. 내가 나쁜 일을 할 때 자기는 언제나 좋은, 이야 어쩌면 저렇게 안 닮아. 그래.
내가 말 타는 것을 좋아하나, 말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나? 우리 어머니 외갓집은 말 타는 것을 좋아해요. 문 씨는 말을 타는 것보다도 우와, 곰이 아니면 당나귀 노새 아니면 소를 타. 저건 무슨 말이야. 당나귀 노새. 말 타는 것은 좋아하는데 나는 그거 반대야. 소. 소타는 거. 소타고 장에 가고 소타고 장가 가는 거 봤어요? 욀라 욍가당 쟁가당 해가지고 방울이 귀고개 꽁지까지 방울 달고 오색가지 소리나게 되면 어디 가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나와 구경해라 하는데 사탄이 그래요. 그렇게 가지만 나는 어디가든지 아는 걸 좋아하지 않아. 숨어살았어.
문이야. 문 다 열어놓으니까 그 집에 가면 뭐냐면 오줌 똥 갖다가 쌓아두는 보, 안보 보완 집이야. 중국 사람은 호텔 같은 거 짓게 되면 1층 2층 3층 전부 다 놔 놓고 안에 내장 준비를 하면 똥집이 되는 거 알아요? 똥집.
(신준님 들어오심) 아이고, 야, 너 보고 싶어 와서, 우리 보고 싶어 왔으면 박수 한번 해주라. (박수) 오늘 학교 가야 되나?「예. (신준님)」언제 몇 시간 후에 오겠나? 여덟시 후에? 이야, 오래 되네. 나는 너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나? 너 있는 데 갈까 고향 갈까, 궁전. 궁전도 없는데. 엄마 찾아가야지? 너 왕엄마 왕아빠 같이 다니는 게 좋아 갈라 다니는 게 좋아?「같이. (신준님)」같이. 엄마야, 여긴 없어. (웃음) 엄마야 했는데 없어졌는데 쟤도 없어지네. (웃음) 또 여기는 또 뭐야? 수수께끼입니다. 둘이 벌써 나가 기다려.
내가 여기 왔으면 신준이 와서 나가라 하면 벌써 몇 년 전에 쟤가 왕 아빠 찾으면 왕엄마하고 효율이, 법 율(律) 법 여(呂), 그 다음에는 뭐야? 조정 말씀 언(言) 두루두루 살펴가지고 율여조양 문제 없게 조정해라. 천지현황(天地玄黃) 율여조양(律呂調陽) 반대로 써.
이제 해봐요. 어어 천지현황(天地玄黃), 천자문 어디 갔나? 양양! 천자문. 천자문 내가 어저께 어디, 어머니 만나 천자문 만나러 가면서 이것은 내가 천자문 한석봉이라 해가지고 원본 해설해가지고 천자문, 천자문이라는 것이 뭐냐면 ‘하늘 천(天)’자. 단 십 백 천, 이 천자. 하늘나라의 아들딸 그래요. 천자가 천이 아니고 단 십 백 천. 사위기대 올라가는 하늘나라의 장자를 말하는 것이 천자를 말합니다. 이야, 해석이 달라. 천자문.
천자가 있는데 천녀는 없어. 없습니다. 그래 어저께까지 내가 열두 페이지. 열두 페이지까지 야야, 어디 가? (웃음) 두고 가라구. 열두 장까지, 어저께 내가 표시해둔 거 다 없어졌네. 다 없어졌어. 응. 이게 어저께 거꾸로 되어 있네. 어저께 가져왔던 그 책이야?「저희들은 모릅니다. (황선조)」거꾸로 되어 있어. 천지현황(天地玄黃)이 거꾸로 되어 있어. 나는 여기 열두 장까지 해서 이것을 접어놨는데, 열두 장.
야야, 양양아! 이거 어저께 책 달라? 달라. 얼른 물어봐. 그년도 가 숨지. 못 찾으면 걸려. 네가 죽을래? 열두 장을 중심삼아가지고 언제든지 내가 찾을 때는 하나 둘 셋 넷, 열두 고개야. 열 열하나 열둘.「아버님, 일곱 시에는 제가 인천에서 텃밭 포럼 시의원들 조찬이 있고, 열시에는 국진님 모시고 경기도 강연이 있고, 두시에는 탈북자 동지회 만나고, 세시에는 서울서 또 강연이 있습니다. (황선조)」국수라고 사다놓고 가라.「그래서 먼저 떠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황선조)」어저께까지는 이게 왜 이게 왜. (웃음)
자기 마음대로 천자문이라 해서 나 이렇게 봤는데 여기 열두, 내가 거짓말 안 합니다. 열두 장까지 내가 설명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갈 수 있는 역사를 다 설명해야 할 텐데. 오늘 열세 장째는 묵비사염(墨悲絲染)이야. 먹칠을 슬프게도 가는 실에 물을 들여. 그 다음에는 시찬고양(詩讚羔羊) 노래 부르고 풍악 불러서 잔치한다는 말이야. 거짓말이야. 치워버려. 잘라버리는 거야. 이 열두 장까지. 여기서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나 거짓말 안 합니다. 이 책 어디 갔어? 자기 마음대로.
그래서 천자문. 바른쪽에서 여기 들어가기 때문에 왼쪽에 이렇게 들어가게 안 되어 있어. 거꾸로 하는 천자문이 선생님이 테이블에는, 너희들은 편리할 때는 이리하고 내 편리 이러니 어디 가서 만나, 만나지 않으면 둘 다 없어집니다. 열세 장 없어져요. 13수. 하나 둘 열둘이 날아가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표적을 우주의 근본의 하늘나라 아들딸하고 아들 많은데 이게 사탄세계 아들딸 거꾸로 되어 있어요. 누가 주인이 되어야 돼?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야 돼,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야 돼? 아무리 많더라도 둘 다 필요 없습니다. 나 하나만. 이 둘 없어요. 이것까지도.
그것 누가 갖다 감췄어? 누가 갖다 감췄어? 둘 다 없어져요. 둘 다 없어지면 그냥그대로 세상 자체도 없어집니다. 밤이 없어지지 밤낮인데 밤이 먼저 있어야 할 텐데, 바른쪽에 가야 할 텐데 왼쪽이 밤이 되니 밤이 없어져야 됩니다. 서양. 동양 서양이 달라.
이거 74페이지, 73페이지 이 너머에는 74페이지 내가 써 놓은 글이에요. 이것은 왼쪽으로 되어 있어. 왼쪽으로. 하나 둘 셋 열일곱 열여덟, 그러니까 그것까지는 없어. 예순하나도 전부 다 여기 다 여기서 제목이 전부 다릅니다. 74는 없어요. 셋 넷, 73까지인데 74 없는데 74는 내가 갖다 써넣었어. 둘 다 4입니다. 이거 하나 들어가기 때문에, 이 책 다 갖고 있지요?「예.」73. 이거 없는 책은, 여기에 전부 다 줄 쳤어. 주의 주의 주의. 전부 다. 여기는 61페이지 51페이지 이하는 깨끗합니다. 줄이 없어요. 너희들이 가질 수 있는 책과 선생님이 가지는 것이 종류가 달라. 선생님은 여기서 이렇게 가는 거고 너희들은 이렇게 가는 거야.
선생님은 한 장까지도 그거 문 총재 필요하지만 우리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뭐고 하나도 없어. 왼쪽에서 74를 천지인 참부모 정착을 보게 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하게 되면 말씀하고는 선포. 말씀하고 선포는 천주대회 다 들어가 있어. 그러면 문선명하고 옛날에는 문선명하고 에스자를 중심삼아가지고 2013년 얼마 썼는데 문선명 인이야.
인도가 중심이야, 중국이 중심이야? 미국이 인도를 좋아하고 중국은 없애려고 하는 거 알아요? 미국에 의사 침 놓고 병 고쳐가지고, 과학적인 수풀이하는 데는 인도 사람이 대학의 중심 물리학 박사 병원장 원장 다 미국에 와 하는 거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살이하고 있어. 그러니 인자를 쳤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것이 바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거꾸로 되어 있는데, 내가 하는 것은 이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것이 바로 되어있어요. 바로. 아까 왼쪽에서 바른 데로, 바른쪽에서 왼쪽 와서 너희들이 좋다는 전부는 내가 할 때 좋다는 것이 없어. 전부 다 싫다는데 나중에는 너희들과 이별해야 돼. 굿바이.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 알아요?「예.」이번에 우리 신준이 뒷동산에는 잘 해요. ‘뒷동산에 할미꽃’ 부르는 삼총사가 아, 삼총사가 누구야? 효진이 맏딸하고 막내아들 형진이 맏딸하고 아들 넷째번입니다. 그 아들딸은 왕아빠 왕엄마 하지만 먼저 네 번째는 누구에요? 성진이 엄마 희진이 엄마 선생님 누구에요? 최선길이, 그 다음에는 누구에요? 최원복. 얘 엄마에요. 후유! (휘파람 부심) 내 그거 비로소 가르치누만.
황선조는 정상적 결혼 아닙니다. 그 말하게 되면 아, 황선조가 어떻게 소련과 중공에서 쫓겨났는데 한국에 와서 협회장을 해? 윤정로, 왜 그래? 윤정로야.「예.」축복가정 종친회 되어 있지? 브라질에서 선생님 사진 받는 가정적 사진이 없는 사람이 2800명이 넘는다고 그랬어. 3천 4천도 안 넘었구만.
나보고 선생님 언제 사진 찍어 주소. 사진 찍어 달라고 그러고 사진 찍어 줄 줄 아나, 안 찍어줄 줄 아나?「기다리고 있습니다. (윤정로)」선생님이 그전에 죽으면?「기다리다 영계 가서 하겠습니다. (윤정로)」영계 같이 못 가는데? 너희들 영계 간다는 것이 같이 간다는 말이 있나?
너희들 마음 풀어 마음대로 선생님이 놀아나지 않습니다. 다 결정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결혼식상에 자기 족장들과 축복받은 전체가 와서 졸업장을 타가라는데 그거 준비 하고 있어? 디데이가 조금, 1년 조금 지냈지? 1년 지났나? 오늘 며칠인가?「디데이요? 477일 남았습니다.」477일. 1년 넘었구만. 460 하고 477? 15일 더 많아. 15만 되면 4백 며칠이 되요. 430가정. 7수 넘어갑니다. 7수 못 낳았으니 지금까지 기다려 줘요.
열일곱 남았으니 선생님이 1700년 양력으로 2월달 예수가 와가지고 열일곱 살 되는 생일날 찾아와 예수가 와서 ‘용명님!’ 지금까지는 ‘용명아!’ 하더니 와가지고는 용명 선생님, 축복받으러 갑시다. 결혼하러 갑시다. 결혼식은 누가 해? 내가 결혼식은 누가 해? 창조주 되시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지금까지 행차하던 창조주가 해. 창조주가 어디 있어? 너는 알지. 왜 문선명 선생님 결혼하러 하자 그래? 결혼 해본 적 있나? 나도 모르는데. 너는 알아? 나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 총재 통해서 결혼 받아야, 결혼해야 됩니다. 못 가. 에이 이놈의 자식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거 알아, 몰라? 아! 갈라진 것은 아는데 무슨 사건 때문에 갈라졌는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누가 아느냐 할 때는 문용명 선생님이라고 먼저 나타나 동기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동기가 아닙니다. 문용명이가 동기인데, 용명이가 참부모 될 수 있는 이름인데 문 뭐야,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진짜 용명이 될 수 있는 열일곱 살 2월달 그때 몇 천년이야.
선생님이 나기 전에 73년전입니다. 그때는 어머니 몇 살이야? 어머니 없습니다. 그때가 바로 어머니하고 아버님 될 수 있는 생일날이 같아요. 생일날이 해와 날들이 전부 다 달라졌지만 생일날이 같이 되었다는 것도 시간과 연월일시가, 초분이 맞아요. 그 시간에 결혼했더라면 나도 문 선생님 결혼에 갑시다 할 수 있는 결혼의 주인은 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 아담이야. 세 번째 아담이 필요 없어.
그러면 첫 번 아담 둘째 번 아담 없었는데, 죽어 없어졌는데 어떻게 결혼 누가 해줘? 결혼은 문용명 선생님이 해줘. 내가 왜 선생님이야? 그때는 선생님인데 지금 되게 되면. 거짓부모의 아버지가 거짓부모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거 맞소? 나 그것은 안다. 나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줄 알아.
어머니가 누시엘하고, 어머니가 누시엘의 배때기를 탔어. 어머니와 하나님이 하나님과 참부모하고 무슨 관계야? 몰라. 그 관계는 나는 알아. 몇 촌 관계는 다 알지만 지금까지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모르고 낮의 하나님도 모르고 타락한 거짓부모도 몰라. 모르는 것을 이루어나오고 찾아 나오고 있어. 언제가 되느냐 하면 용명이가 선명이 될 수 있는 결혼날은 내가 죽던 날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를 잊어버린 자리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그날을 중심삼고 여기는 거꾸로 되어 있는 데 61페이지에 나와요. 거꾸로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 61페이지인데 63페이지니까 61페이지는 뭐냐면 신세계 승화식이 아닙니다. 신세계 성화예식이야. 명절 가운데 제일 좋은 명절이라는 거야. 예자는 ‘예절 예(禮)’자,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이야. 세상 시작해 끝까지 성화예식과 그 다음에는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설은 종족적 메시아가 메시아가 못 돼. 그러니까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을 창설해야 돼.
이 자리에 선 사람이 누구냐 하면 황선조입니다. 황선조는 누구냐 하면 새로운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을 창립할 때 그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황선조다. 그러면 신세계라는 것은 ‘새로운 신(新)’자는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해야 돼. 여기는 기역(ㄱ)하고 니은(ㄴ)을 갖다가 꽂아놓은 거야. 두 방패야. 이것 하나하고 이것 하나하고. 기역 니은입니다.
그 다음에는 예자는, 성자는 옛날에는 ‘오를 승(昇)’자. ‘날 일(日)’에 오를 승(昇). 문승균. 승자를 보내가지고 용자 아버지의 이름 두 자를 따다가 문승균이가 아니고 용자를 썼어. 문승용이야. 내 이름을. 어떻게 내가 갈아져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에서 세계적 메시아 찾아나가는데 있어서 다리를 바꿔치는 걸 알고 와가지고 문승균이가 문승용이 되어 버렸어. 균자가 용자가 되어 버렸어. 내가 약혼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그것은 균자를 버리고.
그 집안이 아들이 뭐냐면 문경천이야. 문승용, 문승균이의 할아버지는 문경천이고 우리 할아버지는 경자는 같은데 넉넉할 윤자야. 윤자는 넉넉할 윤자 오디 변에 뭘 한 거예요? 오디 변에 넉넉할 윤자는 이렇게 해놓고 뭘 했나요? 넉넉할 윤자 어떻게 쓰나? 큰할아버지의 장남은 문경윤입니다. 둘째 할아버지는 문경천이야. 둘째가 문제입니다. 아까 아침에 둘째 얘기 설명 쭉 했지? 두 번째가 문제입니다.
우리 첫째 할아버지는 문치국입니다. 그 아래 이름이 문신국이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절대신앙를 가져야 되고 절대사랑은 없을지 몰라. 사랑은 있지. 알지만, 사랑 자는 아직까지 못 나갔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전부가 미완성이야. 그래서 여기에서 제일 선생님의 61페이지에 뭐냐면 결론은 간단해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그게 뭐냐면 완성 완결 완료 전부는 섭리적 목적 하나 가지고 다 완성 목적 된다 하는 뜻입니다. 이게. 아담이 완성했으면 완결이 필요 없어. 열매가 필요 없습니다. 완료가 필요 없어. 재림주, 첫째 완성했으면,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이루지요? 완성 완결, 완결도 필요 없고 완료도 다 필요 없어. 알겠습니까?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완성하면 다 끝나요. 그러면 그 아래는 괄호하고 모두 억만세. 이러면 참부모 됐어요. 거짓부모 안 나옵니다. 윤정로 맞아?「예. 맞습니다.」무턱대고 답변하지 말라구. 여기에 이것이 일초도 틀리면 가짜야.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 하는 데는 첫째는 완성. 보이지요? 둘째 완성, 완결을 중심삼아가지고 괄호해서 이것 중심삼아가지고 이 아래는 모두야. 모두. 전체가 억만세. 이랬으면 완성해도 억만세고 완결해도 억만세고 완료해도 천년만년 조금만 것까지도 완성 완결 완료 되지 않은 데가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은 만물의 하나님의 지어진 물건은 누구나 다 완전하다. 그 결론이에요. 여기 완성인 동시에 완결, 완료입니다. 세 번씩 필요 없어. 예수님이 와서 두 번 세 번 필요 없습니다. 완성 완결하면 완료야. 결(結)자가 뭐예요? ‘실 사(糸)’ 변에 ‘길할 길(吉)’자지요? 실사(糸) 변에 엎그러진 여기에 엽전 중심삼고 길할 길자는 길자가 위에 올라가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런 길자가 필요 없어요. 완결이 필요 없고 완료(完了)가 뭐에요? ‘아들 자(子)’자에 ‘아들 자(子)’자가 없어. ‘형통할 형(亨)’자인데 ‘아들 자(子)’. 형진이가 필요 없습니다.
세 번째 뭐에요? 우리 형진이 아들 이름이 첫째가 신만이야. 신팔입니다. 둘째 아들은 신만이고, 셋째 딸은 신궁이고, 넷째 아들은 준궐이야. ‘궁궐 궐(闕)’자 안 썼습니다. ‘궁궐 궐’(闕)자 썼으면 문 총재가 신팔 신만 신궁 궁전 되니까 궐자까지 팔만궁궐. 천지에 궁궐하는 것이 없다는 거야. 궁궐, 팔만궁궐을 이름 지을 수 있는 것은 누구냐 하면 참부모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니다 이거야. 가정을 가져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집을 중심삼은 출발을 해야만 팔만궁궐이 되는 거예요. 112;00
사탄세계는 왼쪽 중심삼고 궁궐을 중심삼아서 형님의 궁궐 형님의 아내 형님의 아들딸 형님의 세계를 뒤집어가지고 타버렸어. 이름이 누시엘이야. 루불 박물관 불란서가 루불 박물관 루자는 인류라는 류(類)자입니다. 류자는 쌀 미(米) 아래 큰 대(大) 했어요. 지극히 적은 데 큰 것의 큰 사람. 그 아래 조개 패(貝)한 것이 인류라는 류자입니다.
불란서가 위대한 것이 에프(F)야. 에이(A) 비(B) 시(C) 디(D) 이(E) 에프(F) 말하게 될 때 몇 번째에요? 에프(F) 그 다음에 뭐야? 지(G). 지(G)가 몇 번째야? 에프(F) 지(G), 그다음에 아이(I)야? 한번 헤어봐.「」에이(A) 비(B) 시(C) 디(D) 이(E)하고 에프(F)?「지(G).」지(G).「에이치(H).」에프 지 에이치.「아이(I).」아이(I). 지(G)는 뭐냐면 그랜드야. 아이(I)는 뭐야? 네 번째입니다. 하나 둘 셋번 네 번째야. 네 번째. 하나 둘 셋째 약혼 반지를 끼는 손가락. 이것은 후리아들이야. 이 아들딸은 하나님 가운데는 계획도 없고 생각도 안한 겁니다.
불란서가 에프(F)지?「맞습니다.」여섯이지? 지(G)는 그랜드야. 그랜드 페어런츠(Grand parents) 그랜드 파더(Grand father) 그랜드 앤 시스터(Grand and sister). 그랜드 앤 시스터는 하나야. 그랜드 원(Grand one)이라는 것은 처음입니다. 에프(F) 지(G), 에이치(H)야, 아이(I)야?「에이치(H).」에이치(H)는 헤드 코터야. 아이(I)는 나야.
에프(F)의 세계나 바람이 부는 데나 육지나, 그랜드 랜드나 그 다음은 뭐예요? 에프(F) 지(G), 그 다음은 뭐예요?「에이치(H).」에이치(H)는 헤드 코터. 헤드 코너인데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고 밤낮의 하나님이 되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가정의 주인이 되고 천지를 창조한 밤낮의 하나님이 되는 거야. 그가 나야. 나. 아담입니다.
그랜드 파더가 누구냐 하면 아담이에요. 그랜드 앤 시스터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밤낮의 하나님이 아니야. 본래의 하나님이야 그랜드 파더는 하나지 둘이 됐어. 밤에 낮에, 낮에나 갈라졌다는 것은 에프(F) 지(G), 바람 불어. 땅에 그랜드 프라멧트 말 가운데서 하늘과 땅과 우주의 존재는 흙이야. 흙. 흙은 본래부터 있었어. 흙을 누가 창조했나? 바람을 누가 창조했나? 그랜드 땅이 있은 후에 바람 불고 에프(F) 지(G) 에이치(H), 헤드 코터가 있은 후에 내 집이, 하나님의 집이 생겨난 거야.
그 다음은 뭐예요? 에프 지 에이치 아이.「제이(J).」제이(J)가 뭐예요? 제이, 그 다음은 뭐예요?「케이(K).」케이야? 코리아? 지 아이, 케이 그 다음이 뭐야? 제이 케이?「엘(L)」엘(L)이 뭐야? 롱 에이지 롱 디스턴스(long age long distance) 거리를 말해요. 그 다음은?「엠(M).」엠 엔(M N)이야, 엔 엠(N M)이야?「엠(M).」엔(N)이 먼저야 엠(M)이 먼저야?「엠(M).」엠(M)이고 그 다음은 뭐야? 맨(man)이고 엔(N)은 네이션(nation). 그 다음은 뭐야?「오(O)」오케이(okay). 오(O) 그 다음은 뭐예요?「피(P)」피플(People)이야. 피(p). 오(O) 피(P)?「큐(Q)」큐(Q)가 뭐야? 우리 한국서 만든 고급차 이름이 뭐던가? 그 이름이 뭐던가?「이큐스」이야 아이야? 이퀴스트. 다리를 말해. 다리.
그 다음은 뭐에요? 큐(q)? 에이시디(abcd)가 몇 자인가? 열네 자리야 열다섯 열일곱 자리야 스물한자야?「스물여섯자입니다.」해봐. 스물넷이야, 스물여섯이야?「스물여섯입니다.」소련하고 중공이「스물여섯입니다.」스물여섯, 다시 한번 해봐요.「(알파벳을 읊어봄)」큐(Q) 다음에 뭐예요?「유(U) 브이(V) 더블유(W)」유 브이. 유 다음에는? 큐 유「브이」브이, 그 다음에는?「더블유.」더블유?「엑스(X).」엑스(X) 와이(Y) 제트(Z).「제트.」
브이는 뭐야? 브이, 더블유는 뭐야? 인디비절(individual; 개인)이야. 개인과 세계. 브이, 더블유, 엑스. 막아버려. 와이 뭐야? 와이하고 9 하고 어떻게 다르나? 와이가 에이비시디에 무엇을 거꾸로 한 거야? 유자 아니에요? 유. 엑스 와이. 와이가 유(U)자지? 유자인데 엑스 와이, 그 다음에는 뭐예요?「제트.」제트는 막아버려.
티, 브이 하나 긋고 엑스 되어 있지? 스물여섯은 완전 해방입니다. 막는 것이 없어. 하나를 하게 되면 스물여섯은 쌍수에다 다섯 여섯은 하나 안 돼. 여섯 하게 되면 둘로서는 전부가 나눠집니다. 에이(A)도 둘이지요? 에이 벌려놓으면 뭐가 돼요? 제일 높은 거 에이치(H) 되어야 되잖아. 잘라버리니까. 맞아? 서양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홀수는 찾지 않았어. 서양은 두 번째야.
가는데 나는 두 번째인데 가는 데는 뭘 하러 가느냐 나를 찾아 가는 거야. 내 것 찾아가는 겁니다. 다 찾아가는데 내 것이 없고 전부 다 벌려져 있기 때문에 다야. 3인칭이 되는 겁니다. 가나다. 그 다음에는 뭐야? 네 번째는 한국말로 벌릴 라자야. 입 기역(ㄱ) 니은(ㄴ) 디귿(ㄷ) 리을(ㄹ) 미음(ㅁ) 비읍(ㅂ), 비읍이니까 미음 비읍, 시옷(ㅅ), 지읒(ㅈ) 치읓(ㅊ), 눈 아래서부터 때려버리는 거야. 카. 칼로 잘랐어. 칵 던지면 이 각이 이렇게 된 것은 저 각도 밖에 없습니다. 두 서가지고 여기서 잘라버렸어. 잘라버리니까 이리 와가지고 여기서 칵 해서 잘라버리니 삼각지에서 카 할 때 삼각지 어디 갈 데가 없으니까 잘린 거기서 주고 떨어지니 타, 그 다음에는 퍽 깨쳐버려. 하. 카타파하. 없어지는 겁니다.
그 노래 지은 노래 들어봤어요? 부모님이 기도소리가 뭐라 그랬나? 요전에 라스베이거스 맨최후의 대회 끝날 때는.「원형이정.」‘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 다음은 뭐냐면, 한국 남북이 통일되는 한국 나라의 주인하고, 그 다음은 뭐예요? 만왕의 왕 재림주 하고 하나님의 가정 하고는 하나다. 그것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이 땅위에 정도가 나와서 말씀이 진리니 다 이해했지만 한국을 잃어버렸어. 한국 역사의 모든 것을 다시 찾아야 돼.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할 때는 한국에서 이루어져요.
한국 우리 고향 중심하면 에덴동산의 노래 다 맞습니다. 공동묘지 다 맞아. 나 그 가운데 어렸을 때부터 세 살 네 살부터 참부모의 노래가 뭐냐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남북통일 세계통일은 하나님의 조국인 한국이 참부모가 되어야만 참부모가 되는 날에는 세계의 왕 중에 수억만의 왕이 되어 있지만 하나의 왕권 중심삼고 전통이 하나요 핏줄이 하나요 닮음이 하나인 것이, 나이지리아 가서 선생님이 대통령 그 놈의 자식, 네 마음대로 하지마라. 이 자식아! 전통을 세워야 돼. 내가 너 왕으로 왔다고 나라 이름으로 초청할 때는 나를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전체를 대신해서 초청했지, 네 이름 굴럭, 굴럭이야. 굴럭 굴럭 하게 되면 도박장에서 뭔지 알아요? 굴럭이 뭔지 알아요? 블랙잭이야. 굴럭굴럭 굴럭굴럭. 이놈의 자식. 네 마음대로 했지만 오늘은 모든 것이 안 돼.
마음대로 들어오자 네 자리에 못 앉아. 내가 앉으라고 해야 앉지. 내가 앉으라고 말하기 전에는 앉지 마. 들어올 때 이놈의 자식이 나라 일을 해치우는데 영국 여왕을 모셔놓고 있어. 영국 여왕을 모시니 여왕이 53개주 가지고는 안 돼. 54개. 홀수야. 영국이. 영국이라는 홀수야. 신랑이 없어. 문 총재가 아무리 나라 이름 그렇지만 홀수지 여자가 없어. 나 문 총재 여자 데리고 갔는데, 너는 영국 여왕을 문 총재가 모셔가지고 어머니 위에 모실 줄 알아라, 이 자식아.
네 마음대로 하나도 안 돼. 앉지 못해. 이 자식. 영국 여왕을 초대해 내 가기 전에는 나흘 전에 이틀 날에 내각 결정하던 내각 다 결정했어. 여왕의 이름과 굴럭하고 나이지리아 왕이 합해가지고 만들었으니 문 총재 나라도 없이 떠돌이 네가 와서 나를 명령할 수 없어. 뻣대는 거야.
들어가니까 뭐냐면 문 총재 데려온 사람들을 누가 소개하느냐 하면 이게 내각 결정한 이놈의 자식들이 문 총재의 누구 누구 소개하고 문 총재, 어이! 스톱! 나이지리아 내각의 각료들이 문 총재 아들딸이 누군지 모르잖아. 이 자식들아. 만난 적도 없는데 소개해가지고 인사 받겠어? 이 굴럭아. 서 있어! 그거 다 집어치워.
그러면 들어와서 네 자리에 못 앉아. 내가 앉으라 할 때. 들어와 못 앉아. 이 자식. 나라 이름 대통령 중심하고 굴럭이든 무엇이든 내각 중심하고 영국 세계 국가를 대표한 나이지리아가, 나 지금 동생이, 제리아, 동생이 좋을 수 있는 세상이 되는 이, 영국이 웬말이고 굴럭이 웬말이고 나이지리아 왕이 없어! 내가 왕을 만들어주기 위해 왔는데. 당당해라. 소개 스톱! 해놓고 와. 못 앉아.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내 뺨을 맞춰.
이렇게 앉아. 왼쪽 맞춰. 바른쪽 못 맞춰. 후려갈겨. 왼쪽 자식 후려 갈기고 앉아라. 앉았으니 자기 기분 전부 새빨간 거짓말 되었으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 프로그램 다 해놓고 문 총재 왕이 앉은 자리에 와서 찾아와 인사하라고 1점 5킬로미터 되는 늙은 93세 할아버지의 젊은 놈들 뛰다시피하며 뒤따라오더라구. 나 쓰러지지 않아. 쓰러졌으면 거기서 장사 치르고 나이지리아 없어지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 너희들 속에 내가 너희들 놀아날 줄 알아? 완전히 만들어놓고. 그래 내가 소개할 수, 우리 소개하고. 누구 대통령도 소개들 했으니 박수해야 돼. 꼬락서니 뭐야 완전히 프로그램 뒤집어졌어. 문 총재. 기분이 나쁘니까 자기는 인사 다 끝났으니까 마음대로 가라는 말도 없는데 나를 떠나보내고 떠나야 할 이놈의 자식이 먼저 내려가서 기분 나빠가지고 없어져가지고 그 기분 나쁜 뒤에 내 따라가서 1점 5 킬로미터 되는 것을 걸어가.
윌링 차. 윌차가 아니야. 갖다 놔. 거기도 환자들도 윌링차 하는 거야. 가져와. 타고 앉아가지고 내 내려갈 때 대통령이 인사도 안하고 먼저 도망가 버렸어. 이놈의 자식. 그 다음에는 문 총재 말씀. 네 시간 다섯 시간 때려버렸어. 뭘 나타나? 왔던 사람, 전부 다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33개국 왕들이 왔다가 잘못했습니다. 굴럭이 잘했나, 못했나? 잘못했습니다. 그놈의 자식 모가지를 내가 쳐버리면 달아나, 안 달아나? 달아나는 거야.
그래도 그것이 내 책임 아니야. 나라를 좋게 해줘야지. 선생님이 가져간 모든 물건. 곡식으로부터 오만가지 곡식을 개조해가지고 돼지새끼, 그 다음에는 구제역이라는 것은 한국에는 400만 마리 돼지 소 기러기떼까지 묻고 돌아왔는데 그것을 다 대신자 살려가지고 왔는데 이것을 주려고 하는데 줘야 되겠나, 가지고 돌아가야 되겠나? 네 시간 반 이상 얘기하면서 결론을 얘기 우리 대통령이 잘못했습니다. 우리도 잘못했습니다. 권고 못해가지고. 이렇게 손님 중에서 왕, 하늘나라의 귀빈을 이렇게 대접하면 우리나라 역사에 첫 번도 지금도 있을 수 없는 실례를 잘못했습니다.
내가 떠나게 되면 나이지리아 팔아먹을 수 있어. 내가. 영미불한테. 영미불 그 다음은 미국한테. 종교권 따라가는 기독교 문화권이야. 이놈의 자식아. 영미불 구라파 영미불 불란서 영국 이태리, 그 다음은 나이지리아까지 전부 다 팔아먹게 되어 있어. 영국에 58대 평화의 왕 기독교 문화를 위해 문 총재를 모시기 못하고 그 아래 종 새끼로 몰아 없애려고 했어. 이놈의 자식. 거꾸로 나 이제 못 가.
내가 코디악 갈 때 셋, 누구누구야? 유종관, 그 다음에는 누구? 네가 들렀던가?「양창식, 김기훈.」양창식, 그 다음에는 누구야?「김기훈.」김기훈. 세 사람 보내가지고 잘못된 내 코디악 가면서 우리 가정에 이단자가 생겼어. 넷째 아들이. 국진이 다섯째. 넷째 현진이를 세워놓고 넷째 현진이를 때려 치워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을 반대해놓고 자기가 온다고 준비 다해, 못 와! 이 자식.
가미야마가 그걸 다 준비했는데 환영, 가미야마 나서지 마. 후루다 중심삼고. 가미야마 이놈의 자식, 네 마음대로 일본 나라가 죽고 살 수 있어? 없어. 후루다야. 구보키. 구보키하고 후루다가, 구보키 죽은 것 대신 후루다를 세워가지고 코디악 수산사업 왕권 전부 다 박구배가 추진해 다 없어진 것을 문 총재가 쫓아가서 자기가 가서 전부 다 행차할 수 있는 것 세계 잔치 잔치 이놈의 자식 오기만 해라. 나타나기만 해봐라 이거야. 모가지를 내가 칼로 잘라 버리지 않으면 목매달아서 나무에 달아매야 할 텐데 너희들이 풀어놨어. 땅 땅 땅 땅. 해치우겠다고.
거기에 대신자 종 새끼 전부 다 갈아 치워놓고 딱 자리 잡고 오라고 해. 못 오니까 일본에 가 숨어있는 후루다 잡아다가 지시 선생님 나하라는 대로 현진이 오기 전에 깨끗이 정리해. 다 정리하고. 현진이가 어떻게 아버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현진이 아버지 제일 무서워해. 아버지를 100퍼센트 믿을 줄 알았는데 자기 말 들을 줄 아는 아버지로 알고, 이 자식아, 하늘땅에 지천이 돼.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언재호야. 야호재언 뒤집어질 수 없어. 나는 천자문 자체를 너희들의 아들딸의 전통을 열두 지파를 새로이 만들고 하는 거야. 열두 지파 해놨기 때문에 내가 어제도 라스베이거스 마지막 잔치 다 끝나가지고 너희들 참석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다 끝내가지고 그 왕권을 전부 다 마저 다 끝난 것을 중심삼고 한국 갖다가 옮겨가지고 이명박 장군이 너희들 시대에 있어서 이명박이 종족적 메시아 권도 몰라. 그 이상 것 전부 다 황선조 결정해서 네가 간섭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 아니야. 나는 세계적 메시아야. 5차 10차 아담 이상의 승리의 패권적 세상 나라는 손도 못 대고 차원 저 발밑에 있는데 밟아치우는 거야. 이명박 대통령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는, 반대만 해봐.
우리 카우, 국진이 제일 작은 총 만든 우리 집안이야. 그 다음은 박격포. 탱크 직사로 쏘면 직사 탱크 아래 단 직사포를 내가 미국 떠나기 전에 만든 거야. 발칸포까지 만들어놨어. 8군 사령관 아니야. 육해공군 사령관이 와서 문 총재 마음대로 못해.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 권한이 없어. 나이지리아 밟아치우는데, 미국도 내 말 안 들으면 미국 없이 아벨 유엔 발표하면 끝나는 거야. 알겠어? 조지 부시니 오바마, 오바마 오 두고두고 보고 보더라도 자기 길이 없어. 문 총재
그러면 차기 대통령 선거는 이미 다 끝났어. 대통령 선거 없앤다고 했기 때문에 나 대통령 선거 인정 안 합니다. 종교단체 뭐 전부가 자기들 공화당 민주당 별의별패들 전부 다 회회교 천주교 신교 다 합해가지고도 결론이 뭐냐면 문 총재에게 전권이 있으니 미국은 손땝니다. 미국 대통령을 문 총재가 내세우게 되면 그것을 준비하고, 나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나라에 상원 하원, 일본 나라의 상원 하원, 나 몰라. 에덴동산에 상원 하원 없었어. 그거 다 부정해. 오늘에 내가 결정하는 대로 해. 굴럭!
조시 부시 할아버지를 불러놓고 내 말대로 할래, 안 할래? 안 하면 오바마, 조지 부시 말대로 하여야 할 그때인데 안 들어? 너 따라가 좀 쉬어. 그 기간에 다 해치워 버려. 다 끝나는 거야. 아벨 유엔 가인 유엔. 미국 대통령 부통령 자리에 전부 다 대신 남북미 하나의 체제로써 선거 결정을 짭 부시 알아? 짭 부시. 둘째 아들 중심삼아가지고 오바마 조지 부시 선거 해체해 버려가지고 내가 선거해서 짭 부시 남북미 통일이 되어가지고 구교 신교, 구교의 교황청 찍어가지고 뭐야? 우리 한국 여자가 흑인 누구, 밀링고. 밀링고 이름이 밀린 창고야. 나이제, 아프리카 쫓겨났어. 이거. 밀링고. 창고야. 거기에 성 마리아 결혼해주니 이것이 구교왕 법왕 해체야.
밀링고 흑인이 아니야. 황인종과 흑인이 합한 부부를 중심삼아가지고 황인종 문 총재 주장하는 대로 아벨 유엔과 가인 유엔 전부 자리잡아가지고 전통과 핏줄과 아들딸이 닮지 않은 사람이 그 나라 오게 되면 닮을 수 있게 되면 요냥요대로, 이거 다 나눠줬습니다. 이거 부정이야. 두 번 부정해.
그 다음은 케이, 코리아(Korea)야. 코. 코리아.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야. 케이는 케이 오의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인데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미국 놈들이 뭘 만들어놓고 마음대로, 미국 놈들이 벽에 들락날락 하는 키친이야. 키가 키유가 아니야. 시유(c u)가 아니야. 커랜트가 아니야. 케이오(k o).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시유가 커리 커리아가 아니야. 코리아는 비교의 상자를 말해. 코리아야. 삼코리아.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후유! (휘파람 부심) 날려버리는 거야. 끝나는 거야.
이 사람은 그전에 뭘 했느냐 하면 경찰청장 경찰들 교육 끝냈어. 끝냈나, 안 끝냈나?「진행중입니다. (석준호)」이제는 미국에 군대 경찰이 뭐인가? 군대 경찰이 뭐야, 미국이 뭐라 그래?「」미국 군대 물품을 어디서 냈다 거두었다 하나? 피엑스(PX). 피엑스가 뭐야? 피(P)는 피플(People)이고 엑스(X)는, 미국 나라가 피엑스 물건 도둑질 해 간 거 조사해라. 2차대전 57억에 대한 군사 물자를 남아시아에 갖다 모아놓고 도망갔어. 피엑스 물건 전부 다 이놈 도둑질해 다 팔아먹었어. 군대 피엑스 물건 다 팔아먹고 백성도 보트 피플(boat people; 표류난민) 해가지고 처리 못 했어. 그거 내가 다 해결해줬습니다.
그래 문 총재한테 2차대전 전쟁 끝났다고 해놓고 승리를 발표할 때에 항공모함 육해공군 기기는 문 총재 1불씩만 내면 한국에 준다는 거야. 1불 계약해야 되는 거야. 이번에도 버스 세계에 최고 버스가 미국 제품으로써 56대 버스 제일 좋은 버스, 그 다음에는 전자제품은 코디악, 그 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로스엔젤스. 코디악, 샌프란스시코, 로스엔젤스. 그 다음은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이것 중심삼고 미국이 전권내에 있게 되면 문 총재가 여기 손댈 수 없어. 다 해체해버렸어. 코디악에 있는 곽정환이 잡아다 처리
그 다음에는 코디악, 그 다음에는 어디야? 샌프란시스코. 호모의 샌프란시스코 조상이야. 호모가 하늘법에 없어. 미국 헌법에 없어. 헌법에 없으면 갖다 치우자 이거야. 호모 제거.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성프란시스코. 성프란시스코는 중세에 있어서 성년 가운데 기독교 대표의 성프란시스코 해가지고 샌프란시스코 호모가 생겨난 거 알아요? 호모의 근원지. 성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선생님의 기반을 미국이 감당하지 못해. 서쪽 나라에 우와, 성지를 몇 개나라? 120개 국가. 성지를 전부 다 예루살렘부터 구라파로부터 다 성지 택해 놓아가지고 샌프란시스코 와가지고 성지를 예순 두 개를 미국에 만들어놓았어. 그 샌프란시스코 사우드 피크, 노스 피크 두 성지 젖 둘을 성지로 만들어놨어. 43일 이내에 49개 미국 성지를 다 해버렸어. 나 잡아 죽일 수 없습니다. 잡아죽여봐라 이거야. 코디악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스 알래스카. 샌디고까지. 서구지역에는 백인들이 전부 다 원주민 쫓아버린 피난처를 갖다가 없애버리려고 하던 거야. 문 총재 이름으로 원주민 해방!
미국 공군 해군 육군 성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지도하던 명령 체제를 워싱턴 타임스 휘하에서 명령내린 문 총재의 지시를 막을 길이 없어. 후루룩. 싸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나 잡아다가 죽이라구. 백지해놨어. 코디악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엘에이(L.A) 로스엔젤스. 3년6개월 전에 로스엔젤스 잡아가서 점령해버릴 수 있는, 자서전권을 17만권을 발표해버렸어요.
5만권을 대회했어. 5만권 넘어서는 대회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7만권 넘어서 13만권, 그 다음에는 남북으로 거치는 주도아래 빌보드를 문 총재 이름 빌보드 이름 올려가지고 몇 달동안 뭐 손 못 대. 그 뒤에 우리 국진이 여자들이 지키고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 싸움 다 끝났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국진이의 총 대회 7차, 내가 5차 마지막 6차 회담 때 가서 어! 이거 몰랐다 이거야. 전(全) 세계에 있어서의 세계의 이름가운데 나라 나라마다 7등 이상 되는 부자들이 다 모여 있어. 음. 그걸 알았어.
너희들이 승화식을 중심삼고 죽은 뒤에 3일날에 위령제를 지내고 지옥가고 천국가고 천국문 빼버려. 61페이지에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예식이야. 신세계. ‘새 신(新)자’.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했으니까 내 마음대로 태워버릴 수, 기역(ㄱ) 니은(ㄴ)이니까 불어버릴 수 있어. 신세계.
그래놓고 빌보드 대회에 7차 회담까지 해가지고 3천 4700, 800명 4300명 대회까지 다 끝났어. 미국이 총동원해가지고 내 이상 군대 동원할 수 없어. 육해공군 못 움직여. 워싱턴 타임스가 비밀을 다 알고 있어. 육해공군. 나는 야쿠자 일본 비밀과 마피아단, 미국 군대하고 소련 중공의 비밀을 다 갖고 있어. 너희들 산채로 잡아다가 모래사장에 총 한 발 안 쏘고 여자 중심 젖 위에 묻힐 수 있게 묻게 되면 세 밤 못 잡니다. 세 밤 자면 죽어요. 압력에. 그런 일을 하기 전에 에리카와라든가 일본 사람은 한국에 전부 다 이동해버리는 거야.
저 뜸박.「예.」다 모여 있네. 너 신랑 이름이 뭐던가 양간가? 너 신랑. 양준수야?「양준수입니다.」양준수의 딸이 누구야? 양준수의 딸의 어머니가 누구야? 이? 무슨 여?「이보희입니다.」청량리 이순녀의 딸이지? 조카인가, 며느리인가? 양준수 색시가. 아버지 이름이 뭐야?「이정명입니다.」이정명 죽었어. 이정명이가 전도한 사람 누구야?「이순희 언니가 전도했습니다.」그 누구야?
청량리에서 여자 가운데서 리틀엔젤스 사장하는 맏딸이 누구 딸인가? 몰라?「무슨 말씀인지.」리틀엔젤스 사장이, 여자 사장이 누구 딸이야? 너 아니지? 그 다음에는 동양 춤추는 리틀엔젤스, 서양 춤추는 누구?「문훈숙님.」문?「훈숙님.」알긴 다 아누만. 그 떨래가 어떻게 됐는지 너희들은 몰라.
리틀엔젤스가 16개국 42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세계를 멍석말이해버렸어요. 그 다음에는 문훈숙이가, 문훈숙이 무용단 이름이 뭐라구?「유니버설 발레단.」유니버설 발레단이 세계 소련의 문화, 인도의 문명, 아시아의, 아시아 천지에 없는 4대 성인의 나라까지도 문훈숙이가 그 문화 연합회에 기술 대표자로 박사 학위 받은 사람은 문훈숙 밖에 없어요.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팀 하게 되면 이야 동양문화의 꽃이요 서양문화의 댄스세계도 꽃이 문 총재가 점령했구만. 그렇게 됐습니다. 지금. 내 어느 나라 가서 순식간에 모여서 다섯 시간 이내에 천3백 명 모이라 하면 어느 나라든 모이고 남을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양반이 됐어. 문 총재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가 오라 하면 안 오는 사람 없어. 한국에도 다 내가 모이라면 숨어가지고 간판 붙어 자기 집에서 라디오로 다 방송 듣고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와와 한국의 대통령 이상인데 대통령 되면 틀림없이 우리 대통령 이상 모실 텐데 왜 안 나타나? 나타나라는 거야. 지금도.
마지막 때 선거를 없애버려야 되기 때문에 나는 이번 12월 이틀 되기 전에 대통령 출마 당락을 선출하기 전에 문 총재 같이 살자 하는 겁니다. 같이 살기 전에 한국에서는 문 총재 중심삼고 하늘땅에 대통령 이상 한국 대통령 수 이상 될 수 없어. 그걸 한국 대통령 290명을 미리 책정해놨습니다. 그 다음에는 야당 여당 선거 끝나기 전에 290명 이겨서 우리나라가 된다고 발표할 수 없어. 문 총재는 하늘 중심삼고 이미 발표해 버렸어.
그거 책임진 무슨 용? 지창용 알아요? 지창용이 죽기 전에 2년, 3년 6개월 전에 만3천 명 4만3천 명에 해당하는 필요 요원들을 명단을 꾸며 나한테 보고해. 그거 명령받고 보고하지 못한다고 숨어버린 게 죽어간 거예요. 지창용이. 옛날에는 누군가? 사주관상이 유명한 게 무슨 이 무슨? 이명학이라는 사람 알아요? 그 사람은 내 제자였어. 사주관상 봐오라면 봐오고. 내 이름에는 신공자라 써놨어. 복술세계 세계연합에 대장을 시킨 사람이 나야.
너도 세계일보 중심삼고 5만 명 교육을 할 때 3만8천명 4만3천명 못 넘었지?「예.」그거 내가 끝내라면 석달안에 끝냈습니다. 안 시켰어. 내가 가만 보니까 12단체에 우와, 포럼을 만들어 광장을 만들어놓고 대통령 출마할 수 있는 누구를 다 결정해놨더라구. 자신 가졌드랬나, 안 가졌드랬나? 말해보라구. 문 총재 없어도 내가 대통령 해먹을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 이놈의 자식. 쫓겨났어. 석준호도 쫓겨나고 양 뭣이는, 너 이름이 뭐야?「양준수입니다.」저 여편네 너도 쫓겨났고.
그 다음에는 누구야?「김갑용입니다.」뭐야 어디야? 전라도야?「경상도입니다. (김갑용)」여수도? 어디의 책임자야?「천복궁.」「천복궁의 목사입니다.」목사 나 결정 안 했어. 천복궁의 목사는 나지. (웃음) 천복궁 목사는 백발백중 내 맘대로 하지, 그거 누가 갖다 세워놨어? 문제되는 손대오도 관계되어 있고 김효율이도 관계 다 되어가지고 자기들 쑥덕거려 효진이도 관계되어 있어가지고, 그 다음에는 미국 전부 다 우리 인진이 책임자 시킨 것도 나도 모르게 국진이라는 것은 없어졌어.
황엽주도 다 쫓겨나게 되어 있더라구. 그 다음에 중국에 있어서에 언론 대표로 가 있던 황엽주 색시인가, 너 색시인가. 이름 뭐야?「캐시입니다.」워싱턴 타임스 백악관 출입 기사 했어?「예.」너 아들딸하고 코디악 아들딸하고 세 아들딸이 차 사고로 죽었는데 너 아들딸 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남아진 것이 코디악의 아들로 남아졌더랬는데 알고 보니 코디악 아들이 즉사를 해버리고 저 사람 아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어.
내가 살려준 거 너 아들 지금도 조금 정신이 정상적 아니지?「정상입니다.」이 자식아, 결혼하면 나한테 왜 승낙 받지 않았어?「몸이 불편해서요.」이 자식아, 결혼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외국 가서. 너희들 전부 다 제멋대로 결혼해줘 자기들 좋아하는 제일 미워하는 통일교 미워하는 패들을 아들딸 마음대로 해 전부 다 달아놨어. 이놈의 자식.
그래 4대조 할머니가 ‘뒷동산에 할미꽃’ 내 어려서부터 가르쳐 줬어. 누구 말도 믿지 말라고. 할아버지꽃. 너는 뒷동산에 할머니꽃하고 할아버지꽃 있고, 그 다음에는 뒷동산 꽃동산에 어머니 아버지 왕을 결정해 노래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는 침묵이야. 발표 못 해. 그 길을 나 혼자 개척하기 다 넘어갔습니다. 원수 없어. 다 여기 너희들 내 편이야.
효율아.「예.」내 편인가 어디 편인가?「물론 아버님편입니다.」물론이야? ‘물론’자 배라구. 이 자식아. (웃음) 저 녀석, 아버님이 언제 어떻게 됐나 안 믿었어요. 율려조양 (律呂調陽)인데 법 율 법 조. 하늘나라의 법 땅 법을 중심삼은 조정의 말씀을 두루 살펴가지고 태양까지 빛내야 할 것이 저 녀석의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 심부름 비서실장과 같은 자리에 해 놓았는데 비서실장보다도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석준호가 비서실장으로 인정했어? 선생님의 대신할 수 있다고 믿어봤어? 윤정로가 믿어봤어? 양창식 믿어봤어? 다 없어. 다 없어. 내 자신도 안 믿었어.
뒷동산에 할미꽃. 할아버지 돌아갔는데 같이 돌아갔어. 7 8개월동안 두 할아버지 할머니 다 돌아가가지고, 내 네 살 되기 전입니다. 세 살 2개월 때부터 시작해 뒷동산에 할머니 나타나, 너를 보고 싶어서 땅에 나타나서 가르쳐 줄래도 길이 다 막혀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 다 문 총재 지지하는 한 사람도 없어.
그래 할머니가 나타나서 내가 얼마나 너를 나면서부터 보자기 싸가지고 자기의 양털 조끼를 싸매가지고 어머니 아들 형진이 태어날 때 이름도 없어. ‘형용할 형(亨)’, 형자가 형자지 맏형자 없어. 흥태가 형태의 명령을 받던 때야.
김 씨 평창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누워진 자리가 어디?「정선.」알긴 잘 아누만. 그 홍천 땅 7만평, 3만평에서 7만평 살 때에 우와, 탄광굴에 그때까지도 탄광 하던 것이 통일교회 사가지고 탄광굴이 물이 찼어. 그 탄광굴인데 옛날에는 거기서 생수가 나 물 퍼먹던 것이 몇 년 동안 물이 차니까 물을 못 먹었어. 정선의 물 그 물이 막혀버려 평창 가서 평창 물을 강물을 옮겨 떠먹은 사실을 너희들은 모르지? 나 그렇기 때문에 평창 가지를 못했어. 물이 없습니다. 물 올려면 서울에 있으면 물을 실어다 대야 됩니다. 하룻밤 지내야 되고 가려면, 이틀 사흗날을 잡아야 돼.
그때는 차도 없어. 네 바퀴 차 없는데, 세 바퀴 차가 뭐라 그랬나? 효율이 알지? 세 바퀴 차가, 어느 자동차 세 바퀴 차야?「옛날에 인력거가 세 바퀴. (김효율)」인력거 말고 그걸 뭐라 그러나? 도루코라 그러나?「그냥 삼륜차라고도 하는데요. (김효율)」삼륜차. 삼륜차가 어디서 만들었어? 현대야 어디야?「기아입니다.」기아 누구야? 불란서 숨어있던 나라 팔아먹던 녀석 아니야. 이거 다 몰라. 나만큼 몰라. 문 총재는 앉아서 박사입니다.
일일 기억을 여기 다 남겼어요. 이 책에 다 있어요. 2007년 11월 11일, 2007년 12월 17일. 이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아리아에 새로운 미국 재벌들 외에 사우드 타운 백인들 재산까지 합해 만든 호텔이 뭐냐면 이것이 2007년 12월 17일에 대회 준비 문제에 한국 새로운 지파 명단. 한일터널 베링해협 공사. 1 2 3 4로 치면 여기에 2007년 12월 27일이 뭐냐면 아리아 호텔 낙성기념, 이것이 11년전에 기록한 기록이야. 이게.
어쩌면 2007년 12월. 칠팔 쌍합승일을 정한 거 알아요? 곽정환이가 모이라는 선생님이 모였는데 회의 전부 다 선생님 빼놓고 자기가 회의 다 끝내가지고 해산해버렸어. 칠팔 무슨 년?「희년.」희년을 만든 날이 이날이에요. 이때. 그거 안 했으면 곽정환이 살지 못하고 죽어요. 데리고 가게 되어 있어요. 그걸 용서해주고 내가 붙들게, 끝까지 뭘 해 먹는 거 내 다 알았습니다.
효율이하고 주동문이하고 곽정환이 뭘 해 먹었는가 다 알아먹었어. 곽정환이 아들이 뭘 하고 있는지 다 내 알았어. 보고도 다 알아. 가만 두 둬 봐. 끝까지. 지금까지 그냥 그대로 곽 회장, 곽정환이 고소하지 말라고 둬 두고 보라고 한 것은 나입니다. 그런 결정을 효율이하고 주동문이하고 워싱턴 타임스에 대한 앞으로 계획을 다 알고 있지만, 나 보고 들었어. 가만 둬 두고 봐.
그때는 곽정환이 딸하고 우리 현진이하고 결혼하지 않을 때입니다. 현진하고 곽정환이 딸 전숙이 얼굴을 보면, 전숙은 음 잘렸어. 귀가 3분지 2가 여기 잘려버렸어요. 없어요. 우리 현진이는 선생님의 귀 있지만 귀불알이 생겼습니다. 그때에 전숙이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명령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가 하라고 하게 되면 선생님 말보다도 더 잘 듣는 거예요.
결혼할 수 있는 때 되었는데 현진이가 전숙이를 싫다고 했어. 곽정환이 공을 볼 때는 축복 받은 아들들의 첫 번 결혼식을 할 때는 형제 국진이하고 누군가? 현진이 결혼식이 같은 날인가, 틀린가? 국진이 결혼식 혼자 했나? 누구하고 했나? 이 멍청이들. 전부 다 이게 축복받았다는 거 전부 다 거짓말이야.
여기에 다 있어요. 2007년 12월 1일 아리아에 여기 들어가서, 여기 뭐냐면, 한국 생 지파 명단. 한국이 비로소 나라로서부터. 2는 8년 원단 2008년 1일 해가지고 표어는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칠팔년 중심삼고 8년에 들어와서 천주평화연합천일국 쌍합이야. 둘이 합한 칠팔희년만세. 이 고개 저 고개 묶어가지고 넘게 한 것은 나라구. 그래서 뭐냐면, 그 아래는 결론이 신왕권시대 발표.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해방 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 전반 전권 전능 시대, 아주야. 전체 보지 못하게 나만의 비밀이야. 알면
그 다음에 2009년 표어 2009년 1일하고 24 써놨어. 하늘땅에 24장로, 12하고 14 써 놨습니다. 24. 이것은 비밀리에 나만 알게 써놨어. 24. 10하고 14. 표어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세 권(權)’자입니다. 이게. ‘둘레 권(圈)’자가 아니야.
권하고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 여행길. 여기서 나왔어요. 정자가 난자 만나보지 못했다는 얘기에요. 그 다음에는 셋째는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 넷째 번에는 3대 조건 일체화 권 세 자녀 출발시대, 결실은 사랑을 찾는 시대. 9년입니다. 넷째는 3조건 일체화 고난. 세 자녀 출발 신세계 결실 시집 장가. 결혼 축복한다는 거야. 결혼 마음대로 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넘어가니 1 2 3 4 5에는 결실 특별 시대 지시사항. 개인 완성시대 가정 완성, 대정당. 대 당이 나와요. 대 당. 가정당 세계당 천주완성당 하나님 완성당 천지부모 완성당 축복가정 자유 결혼 시대 연결. 해서 해방 석방 영원 하나님 조국과 절대평화 혈통당 쌍석을 누릴지어다. 아주. 아면이 아주. 여기 갈라져요.
2009년 5월. 4일하고 5일 6일. 여기 하고 5 6. 2009년 5월 4일 5일 6일 이거 영원해야 돼. ‘참사랑권 시대’라 해놓고, 지시사항. 기독교의 기일영계 평화시대. 기독교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세계를 만든다. 기일, 그 다음에는 가정정당시대. 정치 9년에 해요. 그 다음에는 아벨당 가인 아벨당시대. 아벨당을 구해줘야 돼. 부모당. 부모 유엔당. 유엔에 있어서 아벨당 부모당과 아벨당 설정해서 되는 시대에요. 그 다음에는 다섯 번째는 절대 유일 안정당. 24아담 당 시대 아주.
이거 다 그때가 아닙니다. 1년내지 3년 4년 되어서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서 2009년 5월하고 5월 4일 5일 6일하니까 4 5 6이 하나 되어야만 당이 생겨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평화당하고 가인당 아벨당. 당 시대.
그 당에 사탄세계 우리 한 간, 우리가 얼마나 270가정을 파송해버렸어요. 27이야. 17에서 열배 넘는 270. 그러면 틀림없이 10분지 1은 우리 당에 사탄세계 넘겨주지 않으면 벼락 맞아요. 어디 두고 보자.
우리 20당이 공화당 민주당 어디서든지 앞서지 못했나. 공화당 민주당이 270당을 못 냈어도 우리는 완전히 내세우고 약속한 시간 누구를 투표했는데 투표 제제를 한 것은 야당 공화당 민주당이야. 우리는 그 공화당 옆에도 가지도 못하게 했어. 후유! (휘파람 부심) 별의별짓 다 했지. 통일교 사람 한 명도 당 돈을 얼마나 썼는지 황선조 물어볼 걸. 윤정로도 그렇게 새빨갛게 쫓겨날 줄 몰랐지? 알았나, 몰랐나?「쫓겨났습니다.」그래, 황선조도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양창식이 다 쫓겨났어. 이거 다 쫓겨났어. 문 총재 쫓겨났습니다. 그 다음날 와가지고.
여기에 이것 지나고 나서는 섭리 대변천시대 새로운 계획 지시사항. 전(全) 세계 가인 아벨 387국가 인사사항. 천일국 11년 6월 10일에 도착하며 11일 전도를 순회하고 저녁 식사 후 집에 도착하여 자다가 깨어 바로 깨어난 바로 밤 열두시 정시에 깨어 전체 섭리 완결 완료를 위한 예식을 완료하고 내외 전체를 사실 주인 기념되게끔 준비함. 역사적 자료 답길 되는 것을, 여기 괄호하고 잊지 말라는 거야.
그 다음에는 여기에는 넘어가는 데, 이것은 뭐냐면 신 새로운 섭리 대표한 전시대 들어와서 이것은 두 번째입니다. 6월 12일 아침 훈독회 지시한 것은 아직까지 안 했어요. 이제부터. 돌아올 때는 완전히 끝날 때는 완전히 인사조치. 옛날 것 하나도 그 모양 자체도 남기지 않고 없어진다는 거야.
이거 두 번째, 두 번째 이거. 첫 번째는 이거 첫 번째 처음에 넘버원이고 천일국 11년 6월 12일에 도착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두 번째는 내적인데, 두 번째 내적은 6월 12일 아침 훈독회 때 말씀을 아직까지 기록 안 했어. 인사 조치 안 했습니다. 인사 조치는 간단해. 떠나기 전에. 종족적 메시아권 사수할 것. 통일교회 아무 책임도 안 지워주겠다 하는 말입니다. 여기.
너희들 필요 없어. 뜸바구, 일본에 무슨 여기 양준수니 무엇이니 안창성이니 무엇이니 문수자니 무엇이니. 문수자는 와와 세계일보 부사장 그 아줌마 어디 갔나? 그 아줌마 남편이 우와 항공대학 총장이었는데 어디 갔나? 둘째 번은 육군사관 총수였드랬는데 날라리패, 네가 좋아하는 사람 누구?「서영희.」장관 8군사령관이 누구야? 별 네 개짜리 누구야?「김좌진.」얘기해봐. 풍 뭣이지?「조남풍.」알긴 아누만. 다 목 잘려 나갔어. 자기가 도망 가버렸어. 통일교회 믿을 수 없다고 다 도망가서 할 수 없이 지금은 삼선장관 문 씨네 삼촌 잡아다 시키려는데 그것도 나 못갑니다. 지금 삼선장군이「이선민.」이선이야. 여자 가운데 이가 누구가 전부 다 날라리패 연예계 있던 사람 도망가 버렸지. 이북 도망간 여자 누군가? 공산당 때문에. 이거 하나도 몰라. 한국 정세계. 가짜들만 모였어. 이거.
기록 없어. 이제는. 이것은 회사의 기록입니다.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보라구요. 2010년 몇이에요? 5월? 15일 아침, 5월 며칠이에요? 20?「7일입니다.」7일. 15일과 27일은 홀수야. 아침 2010년 5월 15일 아침 세 번 해 괄호하고 아침이 전이라는 것이 세 될 텐데 5월 15일하고 아침 전이라 썼어. 이거 한 날을 말합니다. 세 시 25분과 25분은 100분지 4분지 1에 해당하며 세 시간은 초부득삼 시대를 대표해. 한국에서 초부득삼은 첫 번, 세 번째 되는 그것은 누구든 다 알아요. 25일은 100분지 4분지 1수에 해당되며 세 시간은 초부득삼 시대를 대표한다.
문 총재 그렇지만 라스베이거스에 기록은 이 글로 갖다 끝난 거야. 끝나는 거야. 빌보드가 붙어요. 빌보드가. 남쪽에서 북쪽나라. 빌보드에 오르내리는 출근하려면 하루에 여덟 하게 되면 열여섯 번, 일곱 번 하게 되면 열네 번 이상 빌보드를 바라볼 때에 문 총재에 평화의 뭐? 평화를 소개하는 왕이야. 그 빌보드를 하루에 출근하는 사람 아침 점심 저녁 일곱 번 이상 열네 번 이상 올라왔다 내려갈 때 두 곳 붙이니 열네 번 이상 보고 다니는데 문 총재를 모른다는 사람 있나, 없겠나? 라스베이거스에. 윤정로.「없습니다.」하나도 없어.
그런데 없는 사람 가운데서 그때 5만권이상 팔고는 대회한 거 알아요? 그 다음은 7만권 이상 알아요? 그 다음은 12만권 넘어서가지고 17만권 대회까지 끝났습니다. 자서전 문 총재 평화의 왕이라는 말 모르는 사람이 없고 자서전 안 가진 사람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인구가 얼마? 다섯 사람에 한 사람이면 얼마 되겠나? 라스베이거스 인구가 얼마? 시 전체에「한 200만.」17만에서 230만 못 넘습니다. 집집마다 자서전 몇 권이 들어가 있으면 끝나. 안 들어가 있는 집이 없고 학교 같은 데는 몇 권씩, 단체 몇 권씩 다 들어가 있습니다. 모른다는 녀석은 때려 죽일래야 없어요. 뿌뿌뿌,
선생님이 거짓말 잘 하나, 사실 얘길 하나?「사실을 얘기 하십니다.」윤정로.「사실입니다.」거짓말 아니야?「아닙니다. (윤정로)」죽어도 거짓말이라는 얘기는 못하게 되어 있어. 사실입니다. 자서전 읽어봤나 할 때는 자서전을 내가 길 가에서 물어보니까 똑똑한 사람 몇 페이지는 무엇이 있고 몇 페이지는 무엇이 있고, 당신을 보니까 문 총재가 문 씨인데 문 씨 비슷하니 문 씨하고 사돈 사촌 팔촌 되게 똑똑하게 얘기 하니 그 문 씨는 우리나라의 충신 열사 가운데도 찾아볼 수 없는 내 관상 볼 줄 아는, 최고의 미남자라는 거야. 흠할 데가 없어. 보면 말이에요. 옆으로 보면 용맹스런 군대 얼굴이요 앞으로 보게 되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삼촌, 문중에 저 좋은 삼촌 그런 데 부탁하면 안 통하는데 없을 믿고도 남을 수 있는 존재라고 알고 있어.
그랬으니까 자서전을 읽은 사람은 감동한 사람은 80퍼센트 이상 감동받았습니다. 문 총재 도망가면 안 됩니다. 어디 가 찾아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뜻 있는 사람들은 우리 전도 요원 자서전 파는 사람들 어디 계시는지 있지 말고 우리들이 부탁하는데 있는 것으로 확실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자서전 나중에 어디 간다는 기록 있으면 찾아서 만날 텐데 당신들이 거짓말 하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쫓겨납니다. 바로 알아야 됩니다. 알았습니다. 자서전 받았다는 사람 바로 아는 얘기 안 하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
여기 자서전 가진 사람 손 들어봐. 자서전을 지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 자서전 없는 사람이 없다니 수수께끼야. 그 통일교인으로서 밥을 마음대로 얻어먹을 수 있는 마음대로 숟가락을 들고 밥 먹으면 물어보는 사람 하나도 없어야 될 텐데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밥 먹는 사람도 있어. 수수께끼입니다. 이 사람들이 문 총재의 제자야, 심부름꾼이야, 아들딸이야? 답.「아들딸입니다.」아들딸이면 문 총재 모를 수 있어? 자서전을 안 갖고 있을 수 있어? 종이야. 종도 심부름하는 주인 몰랐다가는 쫓겨날 텐데. 두 번 세 번을 읽어야 된다는 것을 아는데 읽을 책도 안 갖고 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야. 통일교 가는데 가까운데 찾아봐라 할 때는 사실이 맞아. 신자라는 사람이 자서전을 안 갖고 있어. 그 나 자서전 하나 얻어다 주소 하는 사람 내가 심부름 시키면 3분지 1이 넘어. 이게 뭐야!
황엽주.「예.」황엽주가 있고, 우와, 박상권이가 여기 있다면 라스베이거스 그런 놈들 남겨놓고 때려죽이겠어, 없애버리고 쫓아버렸겠나? 박상권이 중국에 황엽주를 집어치우고 갖다 맡겼으면 그럴 사람 황선조 쫓겨났을 거고, 여기 효율이 쫓겨났을 거고, 그 다음에는 통일교 전도사 쫓겨났을 텐데 그들이 살아남아 있다는 것이 수수께끼다. 아아아 이상하다. 아아아.
지금 나는 통일교회 정수 분자 가운데 진짜 정수 분자다 하는 사람 손 들어봐. 일어서봐. 내 물을 터인데, 답변 못하면 쫓겨나요. 윤정로도 왜 일어서려다가 (웃음) 왜 자기 혼자 일어서지 옆에 황선조 다리를 쳐? 일어서자고. (웃음)「 」자신 없잖아. 이 자식아. 너도 가짜야.
가짜 명패 달아줬다고 반대할 사람 손들어봐. 없을 터인데 달아주면 그 저녁에 내가 사람 시켜 달아놨는데 아침에 달고 나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쓸어 불살라 버려야 되겠나, 두둬야 되겠나? 나 답변 못합니다. 윤정로 답은? 석준호 답은? 양준수 답은? 저기 어디? 천정궁 목사, 효율이 답은? 답이 정정당당한 답은 하나도 없구만.
자, 내가 불을 놔야 되겠나. ‘새 신(新)’.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변에 기역 니은을 갖다가 치워버렸으니까 선 사람 불태워 버려야 돼. 나무니까 붙자마자 숯덩이 나자마자 빠작빠작 소리 내서 큰 목에 태우는 장대기가 타기 시작하면 없어져가지고 오줌 사놓고 도망갈 것이다. 그거 나게 된다면 좋은 냄새가 나니까 원수의 똥 지독한 싫은 냄새 나서 그 동네방네에 있던 살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다 끝났는데 동네방네 살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이거 웬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여왔어? 문 총재 아는 사람 손 들어봐. 이거 왜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데 안다는 사람 누구야? 나 몰라. 나는 모르는데 어젯밤 늦게 해서 정신 맑아 대접할 때에 모른다고 다 했기 때문에 나 모른다고 그러는데 너희들은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 열 번도 문 총재 물어보면 예스, 아이 엠 그랜드칠드런(I am grandfather), 그랜드파더(grandmother), 그랜드페어런츠(grandparents), 칠드런(children). 답을 그렇게 했다고 어떻게 믿어? 쫓아버릴 수밖에 없지. 휭! 휘이익! (휘파람 부심)
선생님이 재미있게 놀음도 잘하는데 지금까지 한 짓이 무슨 짓이야? 나도 모르겠어. 너희들은 알아? 선생님과 같이 지낸 우리들도 모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통일교회 남아진 사람의 인사 조치를 어떻게, 인사조치도 할 수 없습니다. 너희들은? 왜 인사조치 끝난 다음에 한다고 왜 안합니까? 안 하게 되면 몽둥이 들고 때려 부셔가지고 뼈다구도 가죽도 없게끔 벗겨 도망 패들.
깨끗한 답은 몽둥이로 골을 까겠다. 색이 옷까지도 누더기까지도 갖다가 팔겠다고 치워버리는 패가, 통일교회 아무 것도 남을 수 없는 무리의 쾅! 닫혀요. 나도 도망가, 나는 날아가야 되겠나, 도망가야 되겠나? 날아갈 데 어디 있어? 땅에 없으니까 하늘나라에 나 죽어서 영계 가서 누워서 영원히 기다릴 수밖에 없구만.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다 없어졌는데 지상 보면 석고 재밖에, 불게 되면 훅! 날아갈 수 있는 재밖에 없는데 그거 바라보고 부활할 수 있게 되찾아 땅에 찾아오겠다는 회상길도 없는데 무엇 바라보고? 한국 사람 이름 가운데 문 총재 없애버려야 된다구. 너희들은 뭐야? 다 없애버려야 돼.
천지인 참부모 말씀 실체, 2011년 5월 20, 15일이 아니야. 여기는 15일 세 시 몇 분인데 15일, 27이니까 열흘 후에 이틀이 틀립니다. 그것도 홀수이니까 쌍수가 못 되어 다 없어지누만. 그래서 2011년 5월 22일이, 5월 22일이면 둘로 나눠져요. 27일이면 나눌 수도 없어. 홀수. 나는 15일 홀수 홀수끼리면 칠 칠이 사십구(7×7=49), 오 오 이십오(5×5=25) 홀수 되니 상대도 없는데 나도 없어져야 될 텐데, 어디로 갈꼬? 보따리 사먹고 얻어먹고. 어디로 갈꼬? 천지현황(天地玄黃)도 다 없어.
문수자. 문수자 동생 이름이 뭐인가?「문상희.」상희라면 의논하고 사는 건데. 문상희는 어디 갔어? 상이야 기쁠 희야. 만나서도 좋고 기쁠 희도, 문상, 의논할 수 있는 동생 두고도 문수자는 날아가 버렸어. 구제비 둥지 안 새끼가 죽어 한 마리 없어지면 엄지 도망갑니다. 구제비 둥지, 다를 조자, 일으킬 조자는 일어날 엽에 초소에 몸뚱이도 없는데 몸뚱이도 없으니 초소라는 초소 조 씨든 장 씨든 장수 열장 다 도망간다는 거야.
여기 열두 장까지 전부 다 지키려니 전부 다 홀수야. 내가 홀수니 누굴 믿어? 참부모로 알았던 참부모 아닌데 홀수야. 가짜 부모 쫓겨났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한 분인 줄 알았는데 밤낮 갈랐으니 어디 갈 데도, 어디 갈 거야? 나는 남쪽나라 가면 너는 북쪽 나라 가야 되고, 동쪽 나라 가면 서쪽 나라, 상대적 관계는 있지만 만날 수 있는 집이 없어. 정자가 없어. 육각과 팔각정이 없습니다. 삼각정도 없습니다.
아까 오늘 종일 둘째 번이 중심된다고 설명했는데 둘째 번도 없습니다. 어머니 나 못 믿어. 어머니도 쫓아냈어. 어머니도 갔어. 아들딸 성진이 희진이, 보라구요. 성진이도 진짜 성진이 아들은 맏아들이 아니야. 희진이도 엄마가 달라. 희진이 이모 아들딸은 곽정환이 충신 중에 충신이요 축구 세계의 책임자가 되어 있어.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나는 10년이 아니라 몇 천만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동서남북도 불도 사진 한 장도 안 남는다. 타불. 불(佛)자는 사람 인(人)에 백성 민(民)한 거야. 백성 민(民). 둘이 아니고 둘 내려갔습니다. 불자가.
정 씨라는 사람은 정 씨가 고무한 받칠 정자자 이 재산물위에 기역 니은한 이 정자인 줄 알았는데 고무위에 정자가 와와 박정희하고 한 패 되어가지고 승공연합을 세계에 공산세계 왕초 연합으로 즉각 3일이내에 만들어주겠습니다. 해가지고 내 27억 은행에 예치한 사진 전부 다 만들어 한 푼도 없이 다 날려버렸어. 나 한 푼도 없어. 54억 어머니 아버지 둘 하니까 54억 돈을 빌려준다고 그랬는데 그것까지 다 잃어버렸어. 홀수 칠 칠이 사십구(7×7=49). 홀수 되었으니 쌍수는 영원히 잃어버렸는데 54도 못 찾아. 도둑맞았어.
아이고 데이고, 아이고 죽고. 저기 가서 데이고, 아이고 이쪽에서도 죽고 저쪽에서 없어서 죽고, 아이고 데이고야. 아이고 데이고. 장사도 3일씩 했는데 5일장 하고 돌아와도 못, 와서 저녁 못 먹습니다. 먼 데 가면. 아이고 데이고 하고도 소낙비 가는 벼락을 치는 나무 아래 나무도 없고 이것도 다 없으니 없어질 수 없고 있을 수도 없어. 나 어떻게 해야 돼? 몰라. 딱 그런 심정.
너희들 왜 다 모여 왔나? 너희들 왜 다 모여왔나? 아이고 데이고. 돈 한 푼 없이 이렇게 돈 받아 은행에 돈 가지러 뒤집어놨어. 갈 곳은 지금 밟고 강을 타고 넘어가야 돼. 다시는 만날 수 없는 패들인데. 나 떠날 텐데 선생님이 인사할 거야? 오지 말라구. 이 쌍거야. 전부 반대야.
네 자리가 어디야? 네 자리가. 똑같애. 가인 아벨은 같습니다. 이것은 천자문이면 이것밖에 칠 데가 없어요. 이것하면 벌려지니까. 하나님이 어디 갔어? 두님 세님 네님이 다 없어졌는데 하나님이 기둥이 어디 있나? 동쪽 기둥에 서남북이 지켜줬는데 서남북도 없어지니 이렇게 여기에서 지킬 수 있는 이렇게 되니까 바람 부는 대로 놀아나요. 벌리면 바람 불면 이렇게 벌리게 되면 이렇게 갈 수 있고 이렇게 갈 수도 있고 마음대로입니다.
자유천지야. 이제 내. 다 없어지고 다시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나만이 남았어요. 원래 초를 잡았던 설계판이 어디 갔어? 설계판 다 버려 버렸어. 그러니 천지 천지인 참부모 중간패 용명이 선명이도 없어졌어요. 천지 가운데 빈 터에 용명이와 선명이 될 텐데 선명이도 다 잃어버렸으니 어디 가야 돼? 아 사탄이 반대로 해놓으니까 반대적으로 몇 백 배 크게 할 수 있는 길을 할 수 있다면 체면이 서겠네. 체면이 서야지 자연 앞에 그래도 하나도 없어. 몇 백 배 천 배, 억조경해 그것을 배가 이상해 크게 생겨난다니 기다려보지. 기다려보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상속할 때는 나한테 전부 다 나 나 하게 되면 전부가 하나 되도록 하나 주면 한 번 나눠주지 수천억을 나눠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져요. 그런 것 만들 수 있는 창조주도 없어.
전라도 사람은 표준인데 전라도 사람은 ‘개똥새’ 해봐요.「개똥새.」개똥새의 조상. 전라도 사람은 개똥새인데, 개똥새가 뭐냐면 까막까치인데 까치가 아니야. 까치는 허양이 노래할 때 ‘울산 아리랑’이 까치야. 재림이, 가치가 아니고 까치야. 두 사람 아버지 어머니가 생겨났으니 그때는 다시 만나가지고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을지 모르는데 창조의 억조경해 되는 억조경해 천만배 억만배 경의 억억 억억의 만세 계수도 할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천하창조부터 시작한다면 해도 없고 달도 별도 없는 깜깜한 데 들어가서 하나님은 하늘과 별과 땅이 있는데 창조했는데 나는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 창조할 수 있는 내 손금에 금도 없고 마디도 없어. 없어. 없어. 이거 없어. 보통다리야. 나보고 보통다리 어느 의사가 와서 보통다리라 하면 꼬부랑 다리 꼬부랑 돌아갈 수 있게 안 했으면 문 총재 쫓겨납니다~~. 그래서 야야 의사 데려오지 말라고 내가 지시했어.
야, 문밖에 있는 놈들 들어와라. 부태! 이정옥! 상수! 너는 뭐야?「부태입니다.」부태야. 불알. 이 씨 종친은 어디, 이정옥 어디 갔어? 최종호가 와. 최종호는 기록을 감독하는 사람이고 고기 잡는 것은 이정호인데 이정호는 어디 가 숨었어? 상수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하수가 왔어. 불알이 먼저 왔어. 그건 또 뭐야? 뭐야? 너는 이름이 뭐야?「이상수입니다.」상수면 상수 와. 불알 와. 장대기는 어디 갔어? ‘은하수’ 노래 해봐요.
(‘반달’ 다함께 노래 부름)(226;40) ‘울산 아리랑’. 허양! 허양! ‘울산 아리랑’.「거문도 갔습니다.」거문도 노래 누가 할 줄 알아? 여기서 누가 했는데. 위가 색시가 오늘 안 왔네. 문 총재 팔아먹고 통일교 팔아먹기 위해 들어왔던 사람. 안창선이. 색시 거문도 노래 할 줄 알아?「 」
울산이야. 울산. 울산인데 무주 가까운 백두산 그 아래 살던 무주 사는 안창선 고향에 안도산 스승 뭐야 안창호선생과 평양에서 800리 그 무슨 산인지 알아요? 거기 안창선 선생 비밀 교육 장소에 박을례 할머니하고 나하고 계약하니 약속한 장소야. 당신은 남편이고 나는 아내 노릇하겠습니다. 그럼 심부름꾼이 없어. 있습니다. 심부름꾼. 안창호선생입니다. 심부름꾼. 그 다음에는 비서실장 있습니다.
두 사람들은 우리들이 주인도 없고 아들 며느리도 없는데 시중을 했으면 누구를 위해서 시중, 거기에 뭐냐면 성진이 어머니를 전도한 이 씨도 아니고 김 씨도 아니고 한국의 성씨가 아니야. 그 제자가 통일교회 마지막에 갈 데 없어 도망 다니던 거지의 왕으로 왔는데 그게 무슨 왕인지 알아요? 이름이. 넉자 이름이야. 그 넉자 이름은 봉천 하얼빈에 칠각지 삼각지 백계 노인이 사이는 팔 7개국 나라 이름 충신들이 모여서 나 거기에 비밀 결산단 요원 3대 왕국의 왕 될 수 있는 한국의 책임자가 나야.
나 오기를 한국이 통일될 때까지 기다리게 되어 있는데 통일되기 전에 가려니까 길을 막아. 못 갑니다. 안도현까지 가야 됩니다. 하얼빈과 봉천 하얼빈 팔 아래는 만주 전업의 시대 그거 다 문 닫아서 안도현이상 못 갑니다. 한국 사람은. 남북이 갈라져서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건너갔다가는 중국 사람 옷 입고 소련 사람 7개국 옷 입고 한국 사람 문 총재 감독 휘하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건너 잡히면 잡아 죽입니다.
그래서 만기다 기다릴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못 가기 때문에 내가 돌아서가지고 최선길이 집에 가서, 찾아가서 안동 신의주의 다리 건너편이야. 그 집이 잘 사는 집이 나도 명문집가 아들로서의 그 찾아가보니 곽산 긴허리 교회의 선교사의 출장소인 동시에 최 씨 가문에 선교사들 모시는 비밀 결사대 처소였어.
그거 주인이 최용일이야. 용일이야. 최. 최일용이고 나는 용명이야. 아 최일용이고 어머니는 한 씨야. 한 씨 최 씨가 최 씨 문중 되어가지고 내가 갔는데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는데 거기서 저녁에서 가려면 7리 이상 되니 7리 이상 알아보니까 곽산에서 정주 차도 없어. 새벽에 일곱 시 해뜨기 전에 거기 들려서 정주 출근하는 사람 갖다 실어다주면 차가 기다리는 그 차밖에 없으니 하룻밤 자는데 어디서 자야 돼? 우와. 최선길이 집이야. 최선길이 집이 뭐냐면 선천 영미불의 선교사들의 비밀 처소야. 아코!
나는 서울서 일본서부터 서울 내려서 내리자마자 양복 그냥 그대로 신사복도 집에, 오늘밤 열두 시 전에는 들려야 된다고 다 입고 쪽 빼고 넥타이 매고 아주 어머니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들 인사드릴 수 있는 에 갔다가 공부하고 돌아오는 기다리는 그 시간에 되어 있는데, 어머니하고 삼촌하고 이모하고 세 사람이 당신 기다리는 여자는 3년 8개월 7개월 지내면서 사진 보고는 눈물을 흘리고 기다리는 찾아간다고 약속한 당신 오기를 2년 8개월 3년 몇 개월 지났는데 그 사람이 당신이 여기 왔다가 집 안 들리게 되면 없어집니다. 최선길이 어머니 아버지도 기다리고 네 형제도 기다리고 시집 장가 가는 동네 친족까지도 만나가지고 신랑 만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소식 넣으면 보기 위해서 최선길이 세 형님들도 시집 아들딸들 잘 삽니다. 오면 집안 잔치하게 되려면 돼지 열 마리 닭은 백열다섯 마리 잡아가야 치를 수 있습니다. 손님은 신랑이 돈이 없잖아. 그런데 그 오빠 동생 사돈집에서 돈 걱정 마소. 당신들이 돼지 열 마리 잡고 닭 120마리 잡는 거 그거 문제 없어. 동네 동네에 팔방에 있는 친척들을 모으게 되면 10배도 100배도 문제 없습니다. 오늘밤 여기서 안 자면 갈 시간 없는데 어디서 갈래요? 바닷가에 가 잘래요? 산에 들어갔다가는, 그때는 가을절기가 되었기 때문에 늑대 호랑이가 눈들이 내렸기 때문에 호랑이 늑대는 바닷가에 풀과 바다 정원에 농사 짓는 배나무 살구나무 초장이 있다는 거야. 거기는 천막 안에 들어가게 되면 기구들 재어놓는 그쪽에는 화덕도 피워놓고 먹을 것이 있습니다.
들어가게 되면 안내할 텐데 그럴 수밖에 없게 이 집 사돈 쪽에는 기다리는 낭군이 있다니 우리 가서 전달할 터인데 전달하면 주인 나올 때 들어갈 것이오? 글쎄, 나 몰라. 나는 고달퍼가지고 서울서부터 못 잤으니 사흘동안 동경 서울이든 사흘동안 한잠도 못 자 지금도 내가 쓰러져서 그 부탁하는 주막전 아줌마 젊은 아줌마하고 젊은 각시하고 얘기하는 거 나는 듣지도 못하고 잤어. 쿨쿨 잤어.
열 시 넘어서 자면 열한시 열두시 새벽 되어서 일어날 수 없도록 쿨쿨 자니까 아이고, 세시에 깨울라 할 때 거기서 기도시간 된다고 해서 사람 모이기 때문에 세시는 사람이 오는데 그 전에 일어나야, 그 전에 깨웠다가는 신랑 아주 병나서 여기 죽을지 모릅니다. 어머니 삼촌이 손님 대접하기를 친척들 아들 며느리도 다 있는데 윗동서 아랫동서 앞집 옆집 모아가지고 연락하면 잘 데 있을 터인데 여기서 소식 들을 때까지 우리 주인양반 자서 고달파 누워서 쿠렁쿠렁 자고 있는데 그럴 생각할 때 그래, 전달했으면 우리는 깨워가지고 옮겨 가지.
자, 이거 아침 해 뜨게 되어서 아침밥 다 해놓고 와서 아침 점심, 점심도 저녁도 못 먹은 사돈님이 일어나자 도망갈 터이니까 전부 다 가 앉아가지고 신랑 깨워서 기다려서 모시고 들어오소. 모시고 들어올 줄 알았는데 암만 깨워야 내가 발을 꼬집고 옷을 벗겨가지고 베개 벗겨서 이불을 쫓아내도 드러나서 쿨쿨 잠을 자니 야단났습니다. 야단이지. 에이 내버려둬라. 내가 하두 다 보니까 데리러 오던 삼촌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눈이 새빨갛게 되어서 잠 못 자 가지고 야 잘 일어났다야. 일어서 들어가자. 일어서 들어갈 수 없어.
그러면 그 부잣집 나 집 구경이라도 한번 하고나서 쫓겨나더라도 쫓겨나자. 들어가자. 들어가니까 내가 장가가게 되면 맏처남댁 작은 처남댁 동생 누나들 한 떼거리 모여서 2층까지 자리를 해놓고 모시고 들어오소. 아무도 모르게 들어와 눕혀놨으니 점심때도 저녁이 되어도 안 일어나. 큰일났거든. 어머니가 발동해서 어머니가 깨워. 삼촌이니 무슨 이모니 무엇이니 말 듣게 안 되어 있다고, 발길로 차버리거든. 그래 엄마가 와서 쫓겨난 바지 추워서 입히려고 하면서 야야야 이런 망신이, 빨리 입어라. 입어라. 주의
저녁밥 들여오려고 하고 있어. 점심때 지나서도. 저녁밥은 안 됐는데요. 밥 되었으면 무엇이든 빨리 가져와. 찬밥이라도 좋아. 그래 맏사돈 집에 들어가서 그러고 있으니 앞집에 여기서 3분 앞에 앞동서 집에 밥을 해놓고 자기 남편 돌아올 수 있는 저녁밥을 기다려 그 상을 내가 저녁밥이고 무엇이고 큰집에 있는 반찬 전부 다 모아가지고 큰상 갖다 대고 네 사돈들이 모여다가 이야 귀한 손님 잡수고 남아 전부 남기지 않고 상 둘을 갖다가 바쳐 놓은 것을 다 혼자 다 먹었어.
나 먹었는데 어머니 아버지 삼촌까지 나보다 더 빨리 먹기 때문에 나보다 다 먹고 내 먹는 것을 기다리니 에이라 자는 것보다 먹지 않고 내 밥 먹는 거 나눠 다 긁어서 먹고 아 아버지 삼촌도 이모도 또 자버려. 나 일어날 수 없어. 자서 밤 열두시 전에 깨서 밥! 친척 다 모였다 다 없어지고 밥 줄 사람 하나도 없어. 장모 처남댁도 다 가 자고 있어.
그러니 우리 엄마 아빠 삼촌들이 밥을 그 문 열어보고 밥이 있나. 보자기 씌운데 밥 하는 것이 밥꺼지를 긁어놓은 것하고 숭늉 밥에 밥꺼지를 누룻누룻 해가지고 갑자기 먹다 목메면 큰일나. 목메면 죽거든. 그러니까 미지근한 식다 덥던 물이 남아가지고 거기에 밥꺼지를 풀어진 것이 죽과 같이 떠 있는, 그거 가지고 먹으라 할 때 내 배 고픈데 밥꺼지니 무엇이니 훌떡 마시다 보니 아이고 먹다 보니까 거기 젓가락이 거꾸로 놓여있어.
이건 또 뭐야? 그 뒤에는 줄줄이 달려 있는 국수노랭이도 달려 있고, 그 다음에는 거꾸로 해 다 먹었어. 다 먹고 상까지 있는 것을 싹쓸이 다 먹었거든. 이야, 신랑도 건강도 좋다. 잔치하는 동네 사람 저거 전부 다 죽게 되면 장사할 몫까지 다 먹어치웠다 이거야.
손님 깨가지고 인사 이 동네 사돈집들 불러 올까요? 불러오면 먹을 것도 없는데 뭘 불러와? 그러면 돼지 몇 마리 닭 얼마 금액 몇 가지 돈을 줄 테니 한번 구해 와 봐. 해가지고 뛰어다니든 가서 해서 몇 시간 되니까 닭털들도 대가리 있는 털이 남아 있고 배꼽아래 털들이 남고 똥집도 깨지 않고 갈라져가지고 나눠지지 못한 털 뜯어 절반 너희들 뜯어먹으라고 말이야, 언제 배 딸 시간도 없다고 꺼내 가지고 언제 타령을 하나? 사돈집 도망 갈
그 안에 벌어진 것이 내가 잔 것이 죄지. 그 없는 게 죄 아니야. 내가 잘못했으니 다 이제는 내가 먹다 남은 고기도 닭도 돼지도 수십 마리 해가지고 잡아서 내가 초청하는 정식 내일 아침 사흘 될 수 있는 아침에 찾아오라고, 잔치 해가지고 노래도 풍류 삼현육갑 다 기다리게 해놨던 거 어디 도망 간 거 불러 놔가지고 칭칭 쾅쾅 창창 팔도강산 사람 안동에 사람까지도 신의주 사람까지도 우리 고향 사람 사흘동안 돌아오더라도 신랑 죽겠다고 찾아오던 손님 꽉차가지고 동네 사람 오기 전에 우리 친척들이 다 잘 먹고 식음 트럼하는 돌아갈 수 있는, 나 떠나지 않을 수 없잖아.
아 그래 값을 줬는데 아마 장사 값 치르고도 남을 수 있고 돈을 내가 저금통장 어머니보고 달래 주는데, 나는 얼만지 모르고 주고 왔어. 거기서 왔던 손님들 대접하고 보내라고. 그래서 와서 나중에 다음다음날 돌아갔는데 잘 먹었다는 뇌물 번데기 갖다가 뜰 안에 가득 찼다나 어쨌다나 혼인 다 해가지고 우리 사돈 좋다고 결혼식 끝난 사돈으로 모시겠다고 기다립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거 듣고는 무슨 망신이야. 그러면 그 손자며느리 될 수 있는, 데려와. 돌아 와가지고 일주일동안 우리 애 잘 먹였으니 형제친척 작은집 초대하면서 잔치하다보니 일주일 지내가지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 고향 돌아갔어요. 그러니까 고향을 가니 아, 신랑 맞아가지고 애기 배어 왔다는 소문인데 네 배 보자. 배가 무슨. 약혼식도 안하고 결혼식도 안 해가지고 왔는데, 결혼식 안 해가지고 한번 색시가 대장이 되어서 사랑해보라고.
누구를 데리고 갔냐면 내가 우리 동생을 사랑을 했으니 동생을 앞에 세우고 호텔집 호텔자리 무슨 관 호텔이야. 거기 가서 성진이 애미 첫선 보고 전부 다 인사하고 만나가지고 나뉘어졌거든. 그러니 결혼, 결혼이고 무엇이고 할 것 없지. 다 끝났습니다. 그런 일화 역사가 많아.
그러니 결혼식을 안 해서 데려가니 5월 4일날을 중심삼아가지고 결혼식 집에 가는데, 그날이 5월달이니 이야, 봄도 느지막히 초여름이 되어서 중순에 들어가게 되는데 비가 억수같이 새벽부터 사흘동안 비가 내려. 비 온 날에는 새벽에 아침 됐다고 신교(‘승교’, ‘가마’의 북한말) 타고 말 타고 20리 지점, 3리 지점입니다. 그래 걸어갈 수 없어. 옷을 입고 말 타고 신교 타고 갈 수 있어? 한 고개도 못 가서 맨발 벗고 가야 돼. 신발 전부 다 젖어. 세상에 잔칫날에 그럴 수 있는 잔칫날은 나 이상 팔자 사나운 사람이 없어.
동네방네 사람 소문 다 듣고 가는 길마다 이야, 신랑 신교 앉은 색시 바라본다고 문을 열어 제끼고 말을 기둥에다 매어놓고 신랑 내려 차려서 물이라도 차라도 냉수라도 마시고 가소. 비오는 사랑방 앉아 평상 놓고 앉아가지고, 그러니 신랑 혼자 있을 수 없으니 색시 데리고 둘이 와서 오차도 먹고 빈대떡도 얻어먹고 옥수수도 얻어먹고 다 감자도 얻어먹었으니 어떡해? 재피다리 거기에 사돈집이 되겠다고 해가지고 우리 형수집이 그 동네야. 형수 아줌마가 책임지게 해서 우리 집 데려 와가지고 있다가 보냈거든. 형수하고 성진이 엄마네 보내가지고. 혼인신고니 뭣이니 할 것 없이 다 할 짓 다 했어. 다 끝났다 이거야.
그 다음에는 집에 갔다가 색시네 집에 나도 처갓집에 가는데 두 번 세 번 들려서 친구 며느리 이상 친구 되니 그거 대접받게 할 수 없잖아. 내가 한발이 잔치 떡을 치고 왕가당 쟁가당 말이라도 말 탈 게 뭐야. 말을 전부 다 종 새끼 태워놓고 신랑은 말고삐 들고 대신 심부름하면서 체면이 있지 어떻게 신랑 대접 못 받아. 이래가지고.
그래 해놨으니 세계 유명한 팔도강산 평안도 유명한 잔치집이 되는 문 서방이 됐어. 문 서방 가는 데는 문 닫아놓고 기다리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평안도 팔도강산 돌아오는 당신 문 다 열어놓고 기다려 잔치해 주고 친척들도 얻어먹은 사람들이 가보자고 오소. 갈 수 있어? 체면상.
그래 서울 가서, 서울은 아무나 찾아도 못 찾습니다. 숨어버렸어. 몇 년 숨어버리니까 우리 성진 애기가 일곱 살 되어서 3년전에 찾아왔다 네 번째 찾아오는데 아버지를 찾아. 그거 모실 수 있어? 자 그래 그래 해서 통일교회의 비운의 통일교. 그러니 세계 환영받을 수 있는 건더지라고는 하나도, 욕먹을 것밖에 없는. 그래서 내가 쫓겨 다니고 지금까지 발 잡혀 놓고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 와서 황선조, 우와 윤정로, 우와 양 뭣이, 여기 전부 다 우와 추자도 여수 순천 장흥 효율이도 들어와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없이 동서남북 문을 열어놓고 오고 싶은 사람, 거지 오고 싶은 누구든지 오소 이거야. 문 다 열어놓고 모이니 팔도강산 유리하는 거지패들이 다 모였어. 예법을 어떻게 알아? 몰라.
뜸박.「예.」네가 뜸박이야, 뜸곽이야? 뜸박이 속여 버렸어. 뜸곽이야. 곽 회장이 그 바람에 와서 나를 속여 버렸어. 그 며느리들 뜸박 며느리도 결혼시켰더니 이혼해가지고 도망갈 것 다해주고 곽 씨네 사돈의 팔촌도 다 결혼해 도망가 별의별짓 다 망쳐놓기 때문에 그거 수습하기 위해 곽 회장이 전통을 가르쳐 주지 못했어. 제멋대로 살았어.
문 총재 훌륭한 남자로 선전하기 위해 커버해 천막 안에 쌓여가지고 속아가지고 통일교 자체도 팔아먹고 열쇠조차도 나도 열쇠 없는 쫓겨난 무리가 되어 갈 데 없는 독자 신세 쫓겨 다니던 홀아비 신세 됐습니다. 선생님이 색시 없어.
그래 어머님이 어머님 노릇 할 수 없습니다. 가만 안 둬도. 들어와 자려면 발을 걸어가지고 잡아 당겨 손을 걸어서 남북 동서로 잡아당겨. 그러니까 외로운 거지의 왕의 신랑 자리에 체면도 못 세우고 이렇게 살던 맏장단이 없이 외로운 홀로 삼현육각 장단 맞춰보다 이 꼴 됐으니 아무도 없습니다. 나 따라올 사람 없습니다. 다. ‘뒷동산에 할미꽃’.
(다함께 ‘뒷동산 할미꽃’ 노래)(253.30) 4대조 할아버지가 야, 용명아, 네가 가는 데는 하루에 할머니가 나타나서 너를 보호할 수밖에 없구만. 뒷동산에 할아버지, 앞동산에는 할아버지 누워있으니 뒷동산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너를 지켜주기 위해 어디 가나 눈물이야. 땀 눈물, 코물, 땀 여기 숨구멍 눈물, 머리 눈물, 이마 눈물, 눈썹 눈물, 눈동자 눈물, 살눈썹 눈물, 어디 가든지 눈물, 코 눈물, 입 눈물, 여기에 모가지 눈물, 젖 눈물, 배꼽 눈물, 자지 보지 눈물, 똥 눈물까지도 내 것이 없어.
여자들의 이것을 다 대신해서 막아준다 하기 때문에 통일교 찾아오는 사람들은 선생님만을 신랑 할아버지 조상 이상 모실 줄 알았지만, 그가 살고 있는 신세는 몰라. 자기들이 좋게만 바라보는 여자들 떼거리가 모여 앉아가지고 타령을 좋을 수 있는 낭군이 왜 저렇게 됐노? 푸푸푸.
내 가는 길은 여자들이 빨래 갖다 주는 데 여자들이 새빨간 물들인 모시 보자기 싸버린 핏주머니를 빨아줘야 돼. 할머니 피보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줌마의 피보자기, 누나의 피보자기, 전부 다 내가 빨아줘서 백옥같이 만들어 줘야 신부가 생겨나는데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빨래더미 내 뒤에 꽉 쟁겨 있어. 그 모래더미에 해적들이 와가지고 금은보화 중에 자기들이 사랑받은 찌꺼기를 빠느라고 고생했으니 저거 묻어버리고 문 총재를 모시고 다니는 장사 바이킹 배가 무덤자리야. 공동묘지야. 그게.
살아서 공동묘지 죽어 팔자는 살아난 것이 문 총재야. 그러니 이제 뭐에요? 뒷동산에. 어화둥둥 내사랑이 지고가 없어져가지고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야. 천자문이 아니고 망자문이야. 하늘천따지 황언지천이니까 가을서부터 동산 너머서 사철을 다시 만들어야 할, 재창조해야 할 신세야. 이게 다 잘못 만났어.
어머님이 나를 손에 들고 노래하자던 노래 무슨 노래던가? 아침 해 뜰 때는 높은 등대, 저녁 해 뜰 때는 보이지 않는 몇 동산 전에는 그 노래가 무슨 노래던가? 어저께도 한번 불러봤는데. 문수자는 알지? 수자니까 알아야지. 산에는「꽃이 피고.」「산유화.」산유화 전에 뭘 하나? 산에는「꽃이 피네」무슨 새가?
산에는「꽃이 피네.」무슨 꽃이? 크고 무궁화야? (산유화 노래 부름) 새들은 큰새야? 꽃과 같이 참으면서 야야, 안창선이 색시가 제일이다. 불러봐라. 산에는. 해봐라. 이 쌍년아. 쌍년이야. 저 집 가서도 안창선이 색시한테 시집갔거든. 쌍년이지. 불러 봐요. 양양이 한패다. 자, 노래 가사라도 좋게 들어보자. 선생님 팔도강산에 벼락을 맞게 되어 있으니까. 그거 다 잊어버리고 노래만 들어서 곡조 맞춰 즐거워하면 새로운 세상이 생길지도 모른다. 내가 없어지면 생긴다 그 말이에요. 해봐요.
(‘산유화’ 노래)(261.40) 곡조 다 틀린다. (웃음)「가사도 잊어버렸습니다.」안창선이도 통일교회 문 선생이 와 살면서도 색시라는 색시가 없기 때문에 축복받은 아줌마가 잘생겼으면 자기 색시 만들면 좋겠다고 손목도 잡아주고 키스도 해주고 목을 안고 안아도 봤대요. 그래도 안창선이를 내가, 안창선이한테 시집보냈어. 이 이름이 뭐든가? 최?「예정.」최 씨의 집안에 본 될 수 있는 예정이기 때문에 성진이 엄마를 죽어서도 맞지 못할 것을 아내라도 모셔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역사가 깃들어 있어.
뜸박이니 여기 에리카와라는 것은 영어로 하면 에지라는 말은 에리카와 라는 말이 일본말이 에리카와가 영어로 에지(edge)야. 에지. 산에 맨 끄트머리 두드러진 곳이 나온 것이야. 에지. 맨등 끄트머리에 맨 앞에 서 있는 언덕받이 첫판 디디면 반석이 되어 있지만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에리카와가 할 수 없이 일본의 책임자 되어서 할 수 없이 한국 와서 숨어살지? 에리카와기 때문에 그런 거 알아요?
모래 마당에 강물은 모르고 모래 마당에 나와 백사장이 되어 있는 통일교 쫓겨난 가정에 가서 나같이 되지 말라고 교육하는 사람이 에리카와에요. 일본말로 에리카와라는 것은 가와에 맨 끄트머리에 불쌍한 여자라는 거야. 너 신랑이 조 씨지?「예. (에리카와)」무슨 조, ‘나라 조(趙)’자야. 나라 조자는 ‘달아날 주(走)’ 앞에 ‘몸 기(己)’ 한 거. 몸 기. 기초라는 첫 출발에 출발을 말하는데 거기에 있어서의 초자 심은 것은 조 씨에요.
달아날 조에 초를 어깨 매고 도망가는 사람이 우리 적달이 잡 상상골이라는 것은 동북쪽에 조 씨, 서북쪽에 조 씨, 두 조 씨. 한 놈은 양반이고 한 놈이 상놈이야. 그 가운데 묘두산이야. 고향에 머리. 호랑이 두자입니다. 묘두산 그 아래 그 가운데로 강이 흐르는데 강을 중심삼아가지고 오봉산이 있어. 오봉산. 오봉산 호랑이가 이 강을 건너서 토끼를 잡아먹을 수 있는데 호랑이가. 건너가려니 건너 갈 수 없어. 그 다리를, 징검다리를 놔주는 성씨가 문 씨입니다.
막걸리 주인이 누구에요? 오봉산 산꼭대기 지키는 늙은 할아버지야. 막걸리. 맨 마지막에 걸려있어. 막걸리 좋아하는 사람은 농민 가운데 타락해가지고 에라 될 대로 되라. 찹쌀떡 멥쌀떡 시루떡 송구떡 섞어가지고 전부 다 띄워가지고 제일 기름기가 많이 뜨니까 막걸리야. 그걸 받아먹으니 막걸리야. 막 걸려 들었어. 그건 거지패들의 왕이 막걸리 마시고 장단 맞춰.
막걸리 알아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 삼현육각이 붙어가지고 피리를 불고 정식적으로 하는데 그거 없습니다. 막걸리. 막 걸렸기 때문에 에이가~~ (컵이나 탁자를 두드리시며 소리를 내심) 떨어지면 이것까지 집어던져. 후~욱. 그 구르는 거 주워다 줘라. 야야. 이 쌍것아. 양양아.「예.」제주도에서 쫓겨난 집사람의 딸이야. 양양. 양창식이. 양창식이 양양.
야야. 얘 한번 타령 한번 들어볼까.「예.」(박수) 재미있어. 너는 낙제 했어. 한번 해봐. 혼자 해. 혼자. 들어가.
(울산 아리랑 노래)(270;50) 그 다음에는 런던 갔다가 쫓겨 온 얘기한번 해봐요. 이 여자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결혼 얘기. 6년간 7년간 혼자 살다가 나한테 매를 맞고 할 수 없이 도망갈 수 없으니까 불러다가 다시 축복받고 사는 얘기 한번 해보라구. 얼마나 재미있나. 불쌍 (웃음) 이렇게 못 생겼어. 여자가. 여자다워, 못생겼나? 신랑이 반하게 되어 있나, 안 반하게 되어 있나?「무척 놀라서 도망가게 되어 있어요. (양현실)」
(양현실 간증; 죄송합니다. 제가 축복받았을 때에 조금 특이한 사연이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많이 갖고 있어서 축복장소에 갔기 때문에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 있었기 때문에 이런 아픈 사연을 가슴에 안겨서 생활을 해왔던 지난달의 모습이었습니다.…) (271;30) 제주도의 아가씨야. 이게. 고부령. 양 씨네 집안이거든. 쫓겨난 집 과부. 청산과부의 딸입니다. 그런 얘기는 몰라도 괜찮아. 들어봐.
(간증 계속; 아픈 사연을 자기가 딛고 견디고 승리하면 많은 깨달음을 갖다 주기 때문에 그 아픈 시련 고통 그것이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지금에 와서는 가슴 가득히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면서 지난달을 왜 그랬었는지 그렇게 반성하면서 남편은 남편대로 저는 저대로 굉장히 축복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면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 제가…) 딸이 열 살 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사위를 맞이할 텐데 누구하고 친척 사위를 갖나, 통일교회 수수께끼 대표의 여인이 아닐 수 없으니 나는 어떡하면 좋나. 마음대로 할 것도 다 집어 뒤집어 박았으니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이냐. 이게 문제야.
요즘에 지금도 말이야, 지금은 쉰여덟이 됐지? 마흔여덟인가 쉰여덟인가?「오십둘입니다. (양현실)」오십둘이니까 오십둘에 대학원 졸업장 안 타면 안 된다고 명령해 8년 이내에 61되기 전에 박사 되라는 명령받으니 죽으면 죽었기 나 못 하겠습니다. 도망갈 것인데 지금 머물러가지고 대학원 들어가서 시험 칠 수 있는 기간에는 시험 자리를 떠날 수 없어. 가서 보려면 이야, 팔도강산 놀음을 해야 돼. 그런 얘기 한번 해봐. 얼마나 힘들었다는 얘기. 다시는 그런.「더 많은 내용들을 다 갖고 계신 우리 식구님들이기 때문에 제가 간직하고 있는 것은 모래알만한 내용들이라서 말씀 드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아버님. (양현실)」
아니니까 재미있는 것보다도 회개하는 의미에서 다시는 그럴 일을 적그리지 말라. 경고하는 충고의 말로써 남겨라 하는 것은 복을 줄 수 있는 길이니 누구든지 환영하면 망하지 않고 복받는다 그 말이에요. 나쁜 얘기 아니야. 한번 해봐라 이거야.
모르던 사람이 알고 회개하고 그 이상 좋을 수 있으면 너를 위해 너 좋은 천국 선물을 찾아가서 고맙다는 얘기 너한테 인사하게 되면 선생님의 다음에서 진짜 물건 보자기 곁에 것은 편지는 선생님께 갖다 보이고 진짜 복은 너들 둘이 살 수 있고 저금통장 살면 되지 않나 그 말이지. 그 말이 그 말이지 뭐야. 타 본 말이나 또 낮췄다 다시 타는 그 말이 그 말이야. 말이 맞다 그 말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는 안 맞나 들어봐.「지난날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겠습니다. 제 복장 보면 어디 떠나야 되는 복장이지 않습니까? 지금 어딘가 가실 수 있는…. (양현실)」수단도 좋다. 어디 해봐라. 해봐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노래 양현실) (276;50)「이런 마음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때 극복했었구요. 그 다음에는,」
(‘사랑해 당신을’ 노래 양현실)(박수)(277;50)「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박수) 해봐요. 해봐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노래 양현실)(280)(박수)
(양현실 간증 마무리)(280;40)(박수) 내가 뭘 할 것 잊어버렸네. (박수)「헬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누가?「헬기.」헬기가?「예.」네가 한번 노래 해봐라. (웃음) 상수야. 김상수.「이상수.」상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같이 상수물은 중심물이 될 수, 하수물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언제나 외로운 자리에 눈물 지으면서도 참고 견딘 상수가 왔습니다.
그 말과 노래 한번 들어보면 나쁘지 않을 것이니 싫다 말고 안 들어줄 수 없습니다. 있거들랑 쫓아 없애버리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세 번만 하면 좋아지는데, 아 좋다고 생각하고 잘 만나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수 노래 박수 해봐라. 크게. (박수)「지금 아버님께서 거문도를 가시기 위해서 어제부터 계속 말씀이 계셔가지고 지금 헬리콥터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문도에서도 지금 기다리고 있구요, 그래서 제가 노래 마지막으로 부르고 아버님 모시고 거문도로 가겠습니다. (이상수)」
라스베이거스도 기다리고 있어. 라스베이거스 끝나게 되면 거문도 오면 끝나 돌아올 때는 라스베이거스라도 올 줄 알고 있으니 이야 갈 곳이 너무 많아. 팔자 나쁘다는 문 총재가 팔자 둥둥 내 사랑이 지고. 지하가 아니고 지고 될 수 있는 팔자가 됐으니 통일교회가 울고 살고 있는 살 수 있는 시대 되고 높은 보좌에 태양빛같이 중앙에 떠오르는 기둥 해를 모시고 밤을 모르고 그림자가 없는 그림자를 모르고 살 수 있는 복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을 테니 감사지고 감사지고.
지금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아 아니 살 수 없다. 아주.「아주.」좋다. 아주 나쁘지 나쁘지 나쁘지 않다. 나쁘지 셋 하게 되면 좋아진다 이거야. 좋고 또 좋은 거 세 번 나쁜 것 세 번 하니 나쁜 것 좋으니 이야, 나쁜 쌍수도 홀수도 없어지고 쌍수만 있어 사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고, 좋다. 하는 것. 상수 노래 한번 들어봐요.「노래 부르겠습니다. (이상수)」「잠깐만요. 아버님 죄송합니다.」뭐야?「제가 노래 부르려고 준비해왔는데…」뭐라구? 상수의 노래 친구 되어 주겠대?「아닙니다. 제가 혼자 부르겠습니다. 아버님. (김상수)」그래. 혼자?
(‘오빠 생각’ 노래 김상수) (284;40)(박수)「아버님 모시고 거문도 잘 갔다 오겠습니다. (김상수)」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돼? 뜸뿍뜸뿍새. 지금은 라스베이거스 말고 어디에?「거문도.」거문도 노래 해야지. 거문도.「배를 저어가자.」노래도 화합도 박자가 맞고 안팎이 들어맞아야지 절름발이 노래는 하나마나지. 뭐야. (웃음)
(‘희망의 나라로’ 다함께)(박수)(286;30) 그 다음에는 너희들 노래 한번 듣기만 하겠나? 먹기만 하겠나? 뱉어놓고 가야지. ‘뒷동산에 할미꽃’ 해봐요. ‘앞동산에 할아버지꽃’ 불러야 된다. 이거. 왜 이래?
(‘뒷동산에 할미꽃’ 다함께 노래)(박수)(288;20)(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