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31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4:35부터 시작) 「경배!」(말씀선집 제32권 193페이지, ‘통일교회 창설의 의의’부터 훈독시작; ……그리하여 하늘의 뜻을 받들고 땅의 뜻을 받들어 인륜의 도리를 찾아 세울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올 때에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 하였사옵나이다. 아주.)45:29
그거 똑똑한 사람이 말한 것이에요. 신이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똑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따라갈 수 있는 신이 안 될 수 없는 결과 이렇게 하나 저렇게는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이젠 마지막 끝에 다 왔습니다.
소련아! 나타나라. 중공아! 나타나라. 예수야! 나타나라.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 다 나타나. 너희들의 이름이 세상에 뿌리를 갖고 있는 너희들은 다 지나간다. 이름 자체가. 존재하는 그 자체가 아무개의 품에 품고 아무개 틀에 소속해서 그 이상의 자리에 서야만 된다는 결론이에요.
그것은 자기를 생각하는 하나도 없어. 열 손가락도 물어서 너는 누구를 위해서 있느냐 하면 ‘나는 이 엄지손가락을 위해 있고, 바른손은 어떠냐면 바른손 위해 왼손이 아니고 이 바른손도 아니고 내 무엇이 아니고, 역사에 성현들이 그 이상의 손을 그 손이 나는 붙들려고 한다. 그게 누구냐 하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된 님. 님이 둘이 아니에요, 한분된 님.
그런 의미에서 저도 이제 나이 93세가 됐고, 93세를 끝을 맺을 수 있는 93세에 환갑이면 환갑이고 생일이면 생일이고 약혼식이라면 약혼식, 결혼식이면 결혼식이고 그 결혼식 가운데 아버지가 있으면 그 아버지, 내 아버지 아니요, 아들이 있으면 내 아들이 아닌 것입니다. 영원히 공적인 일에 중심에 핵이 핵만이 아니야, 기둥이 없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팔 팔 육십사.(8⨉8=64) 팔 팔이 왜 육십사가 됐을까? 팔 팔 육십사(8×8=64)면 8억 8천 팔 이상의 것인데 그 이상의 작더라도 팔 팔을 가져가지고 그 아들이 되든가 아버지가 되든가 가정의 형태를 이룰수 없다고 볼 때에 팔 팔 육십사(8⨉8=64) 넘어서야 된다는 결론을 지었어요.
그러면서 여기에 전부 다 여러분 손과 발과 머리와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느냐? 물어볼 것 없다. 내 눈은 한눈으로 봐도 둘이 보이는 거 맞추고 내 코는 이쪽으로 하더라도 두 코와 내 입술은 이쪽으로 모아도 전체를 대신해요. 내 손은 어디 끝을 손톱을 두고 봐도 전체의 뾰족한 끝쪽의 끝의 자리에서 있다는 의식을 가져가지고 전체를 시작한다, 그런 것이 독군적이에요. 영원무궁한 주체자 독군적인 핵이 독군적인 자리 독군적인 이런 센트럴 코너(Central Coner), 센트럴 코너란 말이 없지? 센트럴, 센트럴 트루 센터(Central True Center), 코너 스톤이 아니야. 코아 스톤(Core Stone). 코아 필드(Core Feild)가 아닙니다. 필라 스톤. 결론은 그래요. 그건 영원히 누구도 찾더라도 그것을 설파할 수 있는 자리에 머물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구만 하는 결론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 어머니 맘은 그런 가운데 중심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과 중심 열매, 중심 사랑. 그 사랑은 근본부터 하나지 본질적인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 둘 된 것이 타락이다.
배꼽이라는 중심삼아가지고 배꼽이 몇 번째 중심이야? 우리 한국에는 배꼽이 있다면 남산 기둥이 있어요. 거기를 팔각정이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팔각정. 팔각정은 여덟 각이 있는 그 각하고 팔각정 중심은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 뭐 없어요. 구멍이 뻥 뚫어져요. 보이지 않는 구멍이 됐으니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보이지 않는 구멍이 뚫어졌다. 그것은 영계가도 아무리 높고 귀한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을 진짜 아는 사람 하나님을 진짜 사는 사람 하나님을 진짜 소개하는 사람. 동그래요. 동그란데 그것을 보게 되면 내 눈으로 보면 세계가 덮어졌고 들고 보게 되면 바늘 끝 같은 하나밖에 끝없는 거기에 뿌리가 연결되고 뒤집어 보게 되면 이 뿌리 될 수 있는 뿌리가 중심 뿌리가 맨 꼭대기 맨 보이지 않는 밑에 그 자체가 뿌리가 돼 있다는 거예요.
뿌리와 꼭지와 가지와 본체가 분별이 없는 동그란 거야, 동그란 거. 그래, 우주는 동그라미 닮았다 이거야. 동그라미 그려봐요. 동그라미. 이게 동그라미, 이것도 동그랗고 동그란 게 수평 아니야. 산만이 아니야. 물결과 지반이 높고 낮으면 높고 낮음의 연속이야. 갈라지지 않고. 높고 낮음의 높아지면 아래 뿌레기가 없어지고 내려가면 순도 없어지고 그러면서 가운데만이 커간다. 그 가운데만이 커가니까 우주는 언제나 공이 될 수 있다는 거야. 몰라, 몰라 볼 수 없습니다.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야, 문 총재 말이야 허무맹랑한 말. 나 허무맹랑, 나 땅에 살아요. 하나님 머리위에 꼭대기 올라오지 않고 땅에 살고 있고 말이야, 내가 누구누구 하더라도 나를 몰라가지고는 안되는데 모르는 것이 나를 모를 수 없는 것이 뭐야?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 핵인데 무슨 핵? 기둥이야. 이거 전부 다 한데 뭉치면 하나님 중심삼은 핵이 되는 거고 가운데면 인류를 중심삼은 핵이 되는 거고 내려오면 전부 다 사람 나를 중심삼은 중심 뿌레기가 되는 거고. 이렇게도 없고 저렇게도 하나밖에 안 돼요. 참이라는 것이 거기 있는 것이다. 그런 논리에요.
거기에 참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 눈이야, 코야, 입이야? 마음이야, 몸이야? 몸 마음 전체 눈 사지백체 전체 그 핵을 중심삼아, 그 핵이 동그래져서 너무 커서 내 눈에 보이질 않아, 너무 커가지고. 그럴 수 있는 존재를 우리는 추앙해요. 그것이 막연한 것 같지만, 크게 막연한 것 같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비교할 수 있는 아무런 존재도 없는 자리에서의 그런 존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한분 중심의 영원한 기둥이 영원한 핵이 영원한 뿌리의 영원한 골짜기 영원한 가지의 영원한 잎이요, 춘하추동을 극복할 수 있는 거기에 춘하추동이 그 가운데 품겨서 살지 않을 수 없다. 인간도 과거, 현재, 미래에 성인들도 그 가운데 보면 하나님까지도 하나님의 뿌리가 있으면 뿌리에 아무런 수만가지도 그 뿌리 중심뿌리 엉클어있다 하는 두리뭉실이.
나 지금 오늘 아침에도 두리뭉실이가 떡 가운데 두리뭉실 떡이 뭐야? 찰떡이야? 안 들어가 있는 거 없다 그거야. 두리뭉실이. 나도 모르겠어. 그것 가보게 되면 내 잎에는 가지가 뻗어요. 동서남북이 가지가 무한히 뻗습니다. 또 상하에는 뿌리하고 순이 무한히 뻗어요. 또 없다가 할 때에는 없어도 돼. 해날 때는 없어지고 해 있을 때는 본체도 있고 그림자가 있어야 돼요.
나무가 있으면 나무가 있는 것 같지만 나무에 무늬가 있어요, 달무늬. 무늬는 쓰지 않아. 달아. 단데 여기 오면 이걸 점점점점 속에까지 전달하고 싶고, 속에까지 전달했으면 그 작아가지고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거 거기서부터 보이지 않은 무한한 이 나일론 실같은 것을 모든 존재물을 품고 돌아가는데 같이 돌아가려고 어울리면 되는데 하나의 세계밖에 얻은 결론. 그 가운데에 중심의 핵이 참사랑이란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다. 그 이상 없습니다.
황선조!「예.」어저께 뭘 했나? 내가 찾았는데 뭐 어디로 돌아 다닌다고. 뭘 하고 돌아다니나?「어제 61차 해양수련 시작이 되어 가지고.」그 얘기 한번 해봐. 무슨 마음 가져 허왕탕탕이야? 허왕 하다면 이것이 어디가도 같이 우주가 돌아다니는 거야.
「안녕하십니까? 여수에 해양수련 61차 수련이 어제 시작이 돼서(황선조)」
여수에 있었구나.「예. 개회식 하느라고 어제 갔다 왔습니다.」여수에서 순천가는 길이 어떻던가? 여수⋅순천 가는 길이 황선조든가 누구던가? 황선조 손자 천대 후에 만대 조상의 본 누구야? 그거 둘이 아니야 하나야.
(보고 계속; ……마침내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때 그 주권이 제대로 서지 못했었지요. 메시아가 못 왔었지요, 여하튼 이렇게 섭리가 진행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83:51
잠깐, 잠깐. 우리 신준이가 학교갈 시간이야. (박수) 「가요.」가요? 그래 시간이 됐으니까 아버님한테 왕아빠한테 인사하러 왔구만. 그래 먼데서 지금 중요한 말 하고 있는 시간인데 참 귀한 말을 하느라 귀한 시간에 왔어요. 고마워요.
자, 여기에 어디 사람 다 왔습니다. 팔도강산을 위한 세계 종족 민족을 대표한 모양새는 다 까만 머리, 까만 눈, 얼굴 황인종이 됐지만 몽고족의 중심이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이 합할 때가 왔어요. 하나님 중심삼은 가인 아벨 문제 갈라졌던 것이 갈라져가지고 유종옥이도 오고 다 왔네. 문정일이라는 사람 나 처음 봤는데 저 사람 저 저 제일 가운데에 앉아있는데 얼굴이 딱 둥그네. 엽전같이 생겼어. 또 여기 또 뚱뚱한데 되면 제일 가운데 둥그런 얼굴이 비슷한데 그 가운데 유종옥이가 앉아있어. 유종옥이가 언제왔나?「28일날 왔습니다.」응?「28일날 교육 끝나고 바로 왔습니다.」그럼 어디 있었어 그동안?「청심빌리지에 있었습니다.」그전에 난 어제 없어진 줄 알았더니 있었구나?「예, 계속 참석했습니다.」참석했는데 왜 나한테 인사하러 안왔어? 여지껏 찾았는데.「아버님 피곤하시니까요.」뭣이?「아버님 너무 행사에 많이 고단하시니까요.」고단해도 야목 가서 나 야목 갔다 왔어?「아직 못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그 잘하고 다니누만. 자기 책임이 무엇인지 몰라.
유종용이 저 미친 사람도 왔네?「예, 왔습니다.」또 조그만 밤알같은 허양도 왔네? 저거 뭐야, 여기 재림주 대해가지고 통일교회 말아먹겠다던 뭣이, 이름이 뭐이?「위성재입니다.」위성재야? 성을 싸가지고 왕 노릇하러 들어왔다가 나한테 코를 끼워가지고 코가 없어졌어. 성이 없어졌어. 부처끼리 둘이 왔지만은 여기서 둘이 해먹으려고 왔지만 둘이 갈라질 수밖에 없었어. 알고 보니까 여편네 빼앗기게 돼있어요. 왜 도망가지 않고 여기 붙어있어? 문 총재가 못난이 아니고.「학교 다녀오겠습니다.」아야 가만 가만 가만. 가만있어봐. 야야야 신준아! 박수하고 환영하고 인사하고 가야지. 소개는 그만두고 박수, 크게 박수. (박수) 학교 다녀 와요. 나는 네가 돌아올 때까지 안녕히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기다릴 테니 빨리 빨리 갔다와요. 자, 너도 빨리. 빨리 끝나도 바쁘다.「예, 빨리 끝내겠습니다.」
팔자소관이 끝난 그 얘기하려면 열시간도 모자라고 백시간도 모자랍니다. 그 대신 내가 한마디 하려면 끝없는 10년 세월도 짧아요. 이 천일국이 13년이 됐어요, 11년이 됐습니다. 11년 10월 오늘 6일인가?「5일입니다.」5일. 5일이니까 내일 6일 중심삼고 나는 거문도 갔다 와야 할 텐데 다리 쩔룩쩔룩하면서. 다리 나는 잘라버려도 괜찮아. 갔다 옵니다. 어머님이 제발 선생님 이제 10일 지내면서 사진 찍어가지고 어머니가 감정하듯이 갔다 와라. 내가 의사 믿고 살면 감옥간대도 내 의사한테 부르지 않고 죽고 사는 전부 다 우리 전부 형태를 갑사에서 죽으라고 내몰던 그런 결심하던 몇 배의 어려운 때 왔어요. 누구 말 안듣습니다. 빨리 결론 내라구.「예, 결론내겠습니다. 그래서」
최후에는 그래요. 최후에는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하고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할 때에 아버지 정자 난자가 단진에서 끓어 가지고 83도, 4도, 88도 이상 97도를 넘어야 할 때가 마지막이에요. 그때가 우리 디데이(D-Day)입니다. 디데이가 몇 일 남았다구? 1년 몇 개월?「디데이가 480일 남았습니다.」사 팔 삼십이(4⨉8=32)야. 이빨이 서른 두개입니다. 삼 팔 이십사(3⨉8=24)인데 여기에 10배 열둘이 열이 합해가지고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가 이렇게 안 됩니다.
남자 여자 반대하는 부부돼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가 바른쪽에 서있으면 여자는 이렇게 서야 돼요. 이렇게. 여자하고 남자 배꼽이 달라요. 반대예요. 여자는 궁둥이가 커서 궁둥이 깨질까봐 발을 내다보고 살아야 돼요. 걷는데 발을 맞춰야 됩니다. 남자는 수평 의자에 서있나 이건 48도로 탈락이에요. 44 탈락. 그렇게 되면 이것이 이것을 맞추는 것이 위 아래가 엇갈린 걸 몰라가지고 갔다가는 천년 만년 그 자리에서 없어집니다. 이거 엇갈리기 때문에 걸어갈 수 있어요.
그거 해봐요. 그러면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칠 팔 오십육(7⨉8=56)을, 세계 끝날 것을 다 말했습니다. 야, 야 넘어가라 너도. 요 57페이지에 셋째 (훈독 시작 하심;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도 확실한 벗어났다는 것이다. 나도 두고 보는거다, 이게.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 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가 영원한 거예요. 거기에 남자 여자 싸우고 평화 어디있어요? 가정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도 가정 없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문 총재가 참부모가 돼가지고 사탄권 이래가지고 태평성대 영원할 수 있는 보장받은 그 세계가 되면 그것이 영원하지 그거 외에 영원은 없어요. 민주세계 뭐 독일놈 무슨 뭐 미국놈 무슨 뭐 일본놈 뭐 한국의 무슨 고구려 시대도 다 없어지는 겁니다. 태평성대만이 영원해. 참부모가 아는 태평성대, 사탄을 자연굴복 시켜가지고 가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그래야만 되는 거예요.
넷째. 네 번째에요, 네 번. 하나 둘 셋 넷. 주먹 여러분 이렇게 쥐어봐요. 쥐어봐요. 엄지손가락을 어디? 여기는 약혼 때에 반지끼는 자리에요. 이거 못 넘어가는 거예요. 이건 후레 아들이 있어요. 너희 아들딸의 부모나 왕권도 마음대로 못해요. 맨 망난이 이씨 프리섹스의 뭐 중심 호모 레즈비언의 그림자 실체 모형을 따가지고 열매 맺힌 것을 누구의 말 안 듣습니다. 후레 아들이에요.
아무리 부모나 왕이나 하나님도 할 수 없어. 하나님 쫓겨났어. 그러니까 여기에 넷째야, 넷째, 넷째, 넷째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평성대 참부모가 자리 잡아가지고 넷째, 네 번째예요. 4천년 만에 7천년 중심삼고 하늘의 3천년 땅에 4천년 재림주가 와서 4천년 7천 고개를 넘어요.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쉰 선생님의 58세 때입니다. 58세. (훈독 계속하심;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미 돼 있는거야. 지금 만든 거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안식권이야. 여러분 모르지만은 선생님도 다 지내서 거기에 (훈독 계속하심;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기도요. (훈독 계속하심; 아-주!) 아멘이 아닙니다. 아주 세계를 만들어가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그래서 58페이지에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지상세계에 두 세계가 되었던 하나로 만들어요. (훈독 계속하심;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이거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1600년을 중심삼은 16세 이후에 통일교회 축복을 해줬어요. 여러분은 생각. (훈독 계속하심;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입니다.
보라구요. 쓴 거 ‘권세 권(權)’자예요. ‘둘레 권(圈)’ 자. (훈독 계속하심;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끝날에 와서 선생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긴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여기서는 워싱턴하고 뉴욕에 괄호했습니다. 비밀이에요. 보라구. 60페이지에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인데,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평화대사들 분봉왕 따로 만들었어요. (훈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때 평화대사 있었습니다. 500명 480, 470명까지 5만명을 지금 4만 7천명까지 교육했어요. 5만명 (훈독 계속하심;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늘땅 모두 사람이라는 존재, 살아있는 하늘에서 피조함을 받은 모든 전체와 전부 다 대통령 국가 각 (훈독 계속하심;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이건 참부모의 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축복도 다 준비하고 종교본부 국가메시아 분배할 수 있는 세계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 아무리 했댔자 문 총재 못 잡아죽여요. 박대통령 뭐 무슨 공화당 민주당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빨갱이 집단에 가지고 전부 다 전라남북도 경산남북 전부 말아 먹으려던 박정희 간판도 들락 내리락하다 몇 년 갔어요? 박정희 몇 년 했나?「18년 했습니다.」알긴 아누만.
쫓겨날 수밖에 없는 것을 내가 미국 가는데 있어서의 미국 언론계와 경제계의 지원받을 수 있게끔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 갈 수 있는 원고를 내가 만들어줬어요. 유효원이가 거기에 박대통령 정치적 대사가 누구? 한국 통일교회에 한상국이라는 사람이 통역관 해가지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10일간입니다. 14일간 돌아온, 10일간 11일만에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없어.
문 총재 공의 기반을 중심삼아가지고 자기의 체면 세울 수 있는 일을 언론기관을 통해서 언론기관하고 은행계를 통해가지고 통일교회에 언론계가 이 언론인들이야. (훈독 계속하심;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거 뭐냐 하면 말이요,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승화식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두 단체를 만들었어요.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평화 뭐라구? 성화예식이야. 성화가 뭐냐하면 승화라는 말은 죽고 나서 3일간 원전에 묻기 전에 3일간에 지옥가느냐 천국가느냐 해가지고 영계 전체가 주관 가운데서 그의 승화식을 했어. 승화식이 없어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예요, 신세계. 새로운 ‘새 신(新)’ 자예요. ‘설 립(立)’ 아래에 ‘나무 목(木)’아래 이제는 기역, 니은 한 겁니다. 두 성을 지팡이 만들어 놓아요. 이거 ‘나라 정(鄭)’ 정일권이 재림주가 아니야. 나한테 대가리 깨져가지고 전부 다 하와이에 육군 병원에 치료한 비용 내가 다 가는 것까지 비용까지 만들어주고 거기에 제자들까지 국회의원 만들어준 정일권이가 선생님에게 와서 박정희 대통령에 승공연합이 없으니 문 총재 세계에 승공연합을 연결하겠다는 약속 거짓말해가지고 통일교회 전권을 박대통령에게 갖다 준다는 정치자금을 해가지고 승공연합 연수에 제2 계대 되겠다고 사기 쳐가지고 통일교회 속여 먹였어요.
그래 선생님이 처음 말하는 겁니다, 정일권 이놈의 자식. 승공연합 창설할 때 내가 정일권이 믿지 않았어. 박정희 대통령 믿지 않았어.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팔아먹었어. 고려대학 뭘 했어? 전라남도 경상대 뭐야 연세대학 경상도패들입니다. 이화대학은 여자들패야. 4월 10일날 비 내릴 때 어머니를 통해가지고 여성시대 도래 4시간 2시간 40분에 연설문을 내가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를 대표로 세워서 발표해 버렸어요. 뭐 이런 얘기할 다 지난 간 지나간 것을 나는 잊어버리는 겁니다.
개인시대 보다도 가정시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개인시대 중요하던 역사의 기록을 중심삼고 생명을 붙들어 매 놓으면 가정시대는 없어지는 거예요. 싹 쓸어버려. 문 총재 문선명 문용명이가 선명이 돼야 되는 길인데 용이 ‘용 용(龍)’ 자야, 문용명입니다. 공중권세 잡은 세계의 대장이야. 영계 육계의 뭐예요? 마패왕이야, 마패왕. 마패가 뭐예요? 마패가 뭐야? 사탄세계 하늘세계에 감독관이야. 박정희 대통령 때에 마패가 몇 개, 세 개야, 다섯 개야? 다섯 개 말만했지, 써먹지 못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왕권을 세울 내가 반대한 사람이야. 미국 갈 길을 내가 열어준 사람이야. 한상국 시켜가지고 통역관 한 모든 문장도 2시간 40분에 대한 전반적인 아시아의 대동아 전쟁의 근본을 파헤친 거야.
천성경 짓기 전에 만들어 놓은 여기에서 16개 품목을 뽑아가지고 미국에서 무슨 잡지?「월드 앤 아이입니다.」월드 앤 아이(World and I). 세계와 나. 사회과학의 박물관장서의 재료예요. 그때 사실은 한치도 차이 없어. 다 들어맞아. 이런 얘기. 그런 것을 다 맞쳐가지고 여기서 기 뭐냐 하면 60페이지에 들어와 가지고는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괄호했습니다. 눈시깔로 보라구 했나 안했나? 비밀이야.
(훈독 계속하심;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계산 해봐요. (훈독 계속하심;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이거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도 여기에 들어가요. 480명을 평화대사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380명 지나갔어요. 각국나라. (훈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됐어요. 참부모때 왔다. 금을 그어야 돼. 보라구 그런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참부모로서 비로소 역사이래에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고 죽으려하던 그 두분이 하나 돼가지고 나한테 나타나가지고 ‘선생님 부탁합니다.’ 그때에 들어왔어.
그래, 61페이지에서부터 74페이지 14년간입니다. 14년간. 61페이지에서 73페이지까지. 74페이지가 없죠. 끝입니다. 눈시깔로 와 보라구. 14년간. 금년에 천일국 몇 년이야? 11년입니다. 13년 넘어서 14년 딱 까지 이거 끝나야 돼. 그래서 73년 지나고 74년 지나가 여기에 뭐냐면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 그 말입니다.
손대오!「예.」손 잘 자기가 세계일보 편집국장 하면서 마음대로 때입니다. 그럼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의 전반적 섭리의 완성⋅완결⋅완료 그것이 섭리적 최종목적이 이루는 것이다.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완료 섭리적 최종목적이 이루었다. 이것과 이것은 리퀄로제이션이에요. 이것을 전부 다 이런 표시, 이런 표시를 해놓고 합해놓고 한 팀하고 이것은 같습니다. 이 가운데 섭리적 최종목적, 섭리적 완성 결론과 완료까지 다 이루었다. 목적이 되다 했으니까 이거 딱 이래 그 안에는 여기서 설명합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모두 하고 괄호 했어요. 여기 괄호 내용입니다, 이게.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평화대사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평화대사도 직권인데 자주권이 있기 때문에 출마해가지고 평화대사 가운데 국회의원 군수 다 있었어요. (훈독 계속하심;……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사람 종자에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총 털어가지고 천주앞에 전하는 바이다. 그게 뭐냐 하면 61페이지에요. 이건 참부모가 와가지고 하는 일이에요. 누구도 몰라요.
보라구요. 그러면 신세계야. ‘새 신(新)’자는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했어. 나무라는 것은 십(十)자 가운데 가까이 하면 ‘사람 인(人)’ 자 되고 이것이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동서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의 이쪽에 기둥을 중심삼아가지고 팔(八)자 정사 기둥을 육각 기둥을 세워야 되는 거 알아요?
아담 해와의 가정이 아니라 천사장 족속이 팔각이 아니야, 육각기둥을 세워서 동서가 남았어요. 동서, 남북이 남았어요. 동서로 해서 어디로 가느냐? 선생님이 16살 17살 되던 2월달까지 예수님이 벼락같이 나타나가지고 야, 문용명 선생.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질 때입니다. 나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알았어요. 누구 때문에 생긴 거야? 나 때문에 생긴거야. 거짓 부모가 됐거든, 참부모가. 참부모가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실체 중심삼고 여자편은 낮의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야. 그거 루시엘이야. 이름이 루시열이야. 루자는 루우블 박물관, 인류라는 류(類)자예요. ‘쌀 미(米)’ 에 ‘큰 대(大)’ 한 겁니다. 밥벌레야, 밥벌레. 빵, 빵 먹고 살아요.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빵으로 살아요. 말씀으로 이중적으로 벌어져요.
참부모의 말씀과 거지부모 사탄의 말씀과 사탄이 왕 될 수 있는 루시엘의 일족의 아들딸이 다른 곳에 생겨나가지고 참부모 중심삼아가지고 어머니까지 타고 앉아가지고 전부 다 공포의 세계의 핏줄이 전부 생겨났어요. 이어콘이라는 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선생님의 기도가 그렇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삼강오륜 사탄이 말한 루시엘의 저 세계관은 나한테 답변하라 그거야.
몸뚱이에 하나님 노릇하면 창조주 노릇하는 루시엘이 나타나. 이게 정석이야. 너 왜 어떻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누가 갈랐느냐 그거야. “나 안 갈랐습니다.” 루시엘이 말하기를 천사장이 말하기를 “안 가르다니? 내 말 들어보소. 하나님이 아담 해와 루시엘 짓게 될 때에 나하고 하나님하고는 형제입니다.”
야, 난 벌써 알았어. 어, 거기에 문제 있는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언제나 갈라져 와. 밤이 오기 전에 낮이 먼저 나타났어. 나한테 보고했어. 그래 어득신이란 말 알아요, 어득신? 어득신. 손대오 어득신이가 뭐야? 황선조!「예.」어득신이가 뭐야?「도깨비 이름 같습니다.」도깨비 아냐. 홀로에 왕노릇 도깨비야. 홀로 깨비 이녀석이 어득신 노릇 하면서 십자로가 될 때는 예수 십자가에 달려 죽였습니다. 십자로가 될 때는 크게 보게 될때는 가까이는 ‘사람 인(人)’자에 쓸 때는 이 대가리가 여기 어디로 가느냐 하면 왼손에서부터 바른팔까지 갑니다. 알겠어요?
예수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 두손 할 때 머리가 올라갔나 내려갔나? 예수의 왼손에 못 박힌 예수의 바른손 가 있어요. 어득신은 바른 손 위에 주인이 되어 있어가지고 ‘사람 인’ 자가 여기 십자위에 여기서부터 여기 써가지고 여기 올라갑니다. 십자가에서 여기 올라가지고 여기 중심삼고 여기 궁둥이 오목 볼록 만들 수 있는 십자를 중심삼고 이렇게. 예수의 왼손에 사탄에 바른손이 올라갔어요. ‘사람 인(人)’ 자. 여기서 모가지 여기 서게 되면 십자가가 아니에요. 모가지 잘리고 여기 아래만이 아니야.
십자가에 달려서 몇 시간 만에 예수의 모가지가 뒤로 떨어졌나, 어디로 떨어졌나? 왼손에 는 것인데 모가지는 이쪽에 떨어진 거야. 윤씨가 윤가가 뭐냐 하면 예수의 모가지가 발음대로 윤 씨란 ‘맏 윤(尹)자 ’진실 윤(允) 자입니다. 예수의 머리가 어디 떨어졌나? 찾아봤어? 이게 이렇게 떨어지면서 바른눈이 아래 내려갔겠나, 윗 눈이 올라갔겠나? 이 눈은 이쪽이고 이 눈은 이쪽으로. 오 엑스가 달라져요. 이건 해결 못합니다. 육갑을 풀어야 돼요.
예수의 옷을 벗기고 난 후에 가시 면류관을 씌웠나, 가시 면류관을 씌워 놓고 옷을 벗겼나? 죽은 다음에 가시 면류관을 썼나, 죽기 전에 가시 면류관을 씌웠나?「죽기 전에 씌웠습니다.」나는 모르는데 유종옥이 알아?
유종옥은 이름대로 비금도의 섬나라야. 팔도강산 아시아에 있어서 염전 중에 최고의 염전을 만드는 섬이 비금도 거기 강줄기 있지? 바닷물 조수 들어오는 물이 있어요. 수평이 되가지고. 만수가 될 때는 일주일,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열다섯 고개를 넘어야 만수가 찼어요. 염전에 햇빛에 소금물이 남아진 염전을 그래 섬 이름이 이 유종옥이 살던 고향에 뒷 운둘 안에 저수지의 섬이야. 너 집 앞이야, 너 집 뒤였어?「집 앞에 산…」그 산 옆에 호수가 있었지? 호수 이쪽에 있었나, 호수 저쪽에 있었나?「바다인데요. 바다 가운데가 섬이 하나…」섬이 있는데 거문도가 있으면 이렇게 섬으로 되어 있는데 너 집이 이쪽에 있었나 이쪽이 있었나 내가 그거 물어 보는거야.「뒤에 있습니다.」응?「저희 집이 이렇게 있고요, 마을이 있잖습니까? 그 산 너머가 이제 큰 바다가 있습니다.」호수야. 아름다운 곳이야. 야, 내가 한번 저기 가서 목욕하고 싶다. 나 모르고 다녔는데 그 알고보니 유종옥이 고향이야.
내가 여수⋅순천에서 대구에 과일나무가 유명합니다, 대구. 경주 김씨 경주가 무슨 ‘경사 경(慶)’ 자 되는 고을이야. 경주 앞바다가 무엇이든가? 서쪽나라가 부산인가 동쪽나라가 섬 해수욕장인가? 나 몰라서 물어봐 이 자식들아! 오륙도 돌아가는.「부산입니다. 경주의 남쪽입니다.」「경주의 남쪽 부산 앞바다입니다.」부산앞바다. 그러니까 어디야 그게? 해운대입니다.「예.」
해운대 앞바다 부르니 언덕을 만드는 아침 햇빛은 해운대를 통해서 뜨기 마련입니다. 바다의 구름을 헤치고 아침 이슬이 해운대입니다. 해운대를 못 팔아먹어요. 내가 돈 주고 사려고 했어. 국립공원이 한민족의 한을 다 풀어주고 고구려의 당나라 전체 이세민이까지도 팔아서 사더라도 못사는 해 뜰 아시아의 동녘 동고사의 머리야.
더 얘기할까? 내가 피난민으로서 평양을 두 번째 떠날 때에 아이고, 박 씨 남자와 박 씨 할머니를 이별한 것이 중공의 침공입니다. 1차 침공, 2차 침공하는. 박 씨 평양서부터 20리 안에 있어요.
그거 얘기하면 그게 안창호 선생의 팔보산이라는 것이 평양에서 80리 가운데 안창호 선생의 고려시대의 정치적 비밀이 교도소예요. 팔보산 알아요, 팔보산? 평양서부터 80리 팔보산. 그게 무엇이 있느냐 하면 안 씨들의 비밀장소. 몽고가 남북으로 갈라져 동서남북으로 갈라져서 패당 생겼어요. 당이 생겨서 문제 되는 거예요. 거기에 안창호 선생의 팔보산, 훈련 비밀장소가 있어요.
그 대신 팔십리 남쪽 나라는 안창호 선생이야. 북쪽나라는 모란봉에는 말이에요, 이승만 박사. 이 씨들이 모란봉이란 것은 모란 끝이요, 모란. 나무에 피는 모란꽃이 있고 풀과 된 모란꽃이 두 종류가 있어요. 그거 이름 뭐인지 알아요? 모란꽃 그 다음에?「자작입니다.」자작 맞아. 자작이야. 아들의 잠자리입니다, 그게. 아들이 누어질 수 있는 모란봉의 아들이 자작이야. ‘초 두(艹)’ 둘 하는 자작이 있었어.
야, 우리 문촌 마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란봉과 같은 곳이 있었고 자작같이 있었고 거기에 뭐냐 면 묘두산이라는 것이 있어요, 묘두산, 묘두산. 무슨 ‘묘 자’ 냐하면? ‘호랑이 묘’ 자야, ‘고양이 묘’ 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도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백호가 되지 않았습니다. 고양이같이 고양이야. 야옹!, 나는 좋아하는 거야. 양을 기른다, 야옹. 고양, 옛날 양 기른 왕이 뭐냐? 고양이었어. 고양이.
묘두산 고향의 무리에 산이 있었어요. 그 묘두산이 명산입니다. 북쪽나라 한국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개성이라는 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이 있어요. 중국. 중국이 무슨 나라예요? 중국 송나라 전이 어뭐예요? 당, 연, 몇 개 나라인가? 4대 왕이 있었어. 그 중심인 곳이 어디냐 하면 해 떠올라 오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바다에 해 떠올라 오는 등대입니다.
고구려 할 때는 높은 봉우리 있고 동서남북의 맥이 있어요. 그래 서양의 사상을 가진 4대 맥이 있는 것 알아요? 첫째가 무엇이던가?「데카르트입니다.」그 다음에?「칸트입니다.」그 다음에?「칸트.」그다음엔?「니체입니다.」4대 산맥이에요. 누가 왕이냐 그거야? 동쪽의 해돋는 나라는 양반입니다. 자기선전 못해요. 동쪽의 양반은 말이요 서쪽나라 그 다음에 남쪽나라 북쪽은 동쪽나라 외에 서쪽과 남쪽 북쪽은 전부 다 동쪽의 나라의 상대는 나다. ‘나’라는 것이 나와요. ‘너’가 아니고 ‘나’다. 동쪽 나라의 나라가 무슨 나라야? 고구려. 고구려 가운데 제일 높은 꼭대기에 고향이 꼭대기입니다. 여기에 숨 구멍있어요.
여러분은 숨구멍이 있어, 없어? 상일이! 너 숨 구멍있나? 저놈은 말이야, 네모베기의 얼굴이 될텐데 네뿔이 있지만 딱 그렇게 생겼어요. 그게 문상일이었습니다. ‘상(相)’ 자는 ‘나무 목(木)’에 눈(目) 이야. 나무니까 서있는 것은 나무밖에 없거든. 풀 나무야. 영국(英國)이라는 나라가 ‘말 두’ 아래에 썼나, ‘초 두’ 아래 썼나? 영국이라는 말은 ‘가운데 중(中)’ 자를 세계의 동서하고 남북을 가를 수 있는 중심 곳이야. 그래, 영국이 나라위로 볼 때 구라파 나라 가운데 맨 북쪽에 있나, 남쪽에 있나, 동쪽에 있나, 서쪽에 있나? 손대오!「북쪽에 있습니다.」북쪽에 어디 있어? 무슨 해협이야, 그게?「도버해협입니다.」응?「유럽하고 프랑스하고 마주보고」영국하고 불란서 도버 해협입니다. 노리지안 해협인데, 노리지안. 노르해협 아시아의 중간 해협 거기에 제일 중심의 저쪽 북쪽에 나라 이름이 무에 아이슬랜드 알아요? 아이슬랜드하고 영국하고 거리를 3키로(km) 안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해적단들의 경계선에서 이것 넘어가면 해적 따라오면 어디에 가서 죽었는지 몰라. 그 시체도 못 찾고 그 떨레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노르웨이가 제일 스웨덴, 그 다음에 뭐예요.「」네덜란드 뒷쪽에 덴마크야, 덴마크. 천막입니다. 한국말로 덴마크가 천막이야. 네덜란드라는 것은 와, 영국 다음에 있는 둑을 쌓아 가지고 4 5 6 7 8 9 10 11 12 13. 13일 동안은 못 걸어 다녀요. 들어갔다 나온 사람하고 나왔다가 들어간 사람 없어요. 그것은 해적이야. 해적을 뭐라고 그래요? 해적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바이킹입니다.」바이킹이야. 왕이다.
네덜란드 스웨덴도 왕도 없고 없는데 바이킹. 바이킹 배 무서웠어. 바이킹이 뭐냐? 해적단들이 공동묘지를 싣고 다니는 배가 바이킹 타고 다니느 배입니다. 바이킹 앞에는 네델란드 둑이 있으면 그 뒤로 가더라도 3분의 1 절반 이상이 보여야 돼요. 그런 역사를 다 모르지.
선생님은 그런 내용을 어떻게 내가 왕초에 조종자야. 네덜란드, 스웨덴, 스웨덴이 뭐야? 에덴동산입니다. 비유된 에덴이야, 에덴. 에덴이 뭐예요? 이스트 가든. 이스트 가든 알아요? 베리지안 해역 북쪽에 있는 이스트가든이 어디인지 알아요?
‘코디악’ 해봐요.「코디악!」코가 루시엘이 코를 꿰 가져가지고 달아매가지고 왕노릇 해 먹었다는 생각은 아담 해와 짓기 시작할 때 알았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러면 루시엘은 뭐야? 아담 해와를 짓는데 하나님이 배꼽에는 하나님이고 배꼽 아래는 동생입니다. 루시엘이야. ‘류(類)’는 인류라는 ‘류’ 자입니다. 쌀미(米)에 거기에 ‘큰 대(大)’ 자야. 종류의 모든 만물의 종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그 아래 ‘큰 대’ 아래 ‘쌀미’ 해서 ‘나무 목’ 해가지고 큰대. 여기에 ‘조개 패(貝)’ 한거야. ‘조개 패’는 뭐예요? 바윗돌입니다. 큰 바윗돌 앞에 바다에 묻혀있는 바윗돌 앞에는 고래나 문어, 문어 알아요, 문어? 문어 제일 새끼가 뭐예요? 낙지 새끼가 뭐예요?「꼴뚜기입니다.」홀뚜기와 꼴뚜기야?「꼴뚜기입니다.」홀로 꼴이야. 그건 꼴뚜기 새끼는 이렇게 작습니다. 그것을 보면 문어와 똑같애.
오징어 가운데는 뼈다귀가 있고 뼈다귀 없는 오징어 두종류 장흥 효율이 알아, 몰라?「저도 꼴뚜기 압니다.」종류가 둘인가 아나 모르나? 오징어 갑오징어야. 자라가 있고 거북이. 거북이입니다. 대응이 대치가 생겼어요. 대치가 생겨서 대응이 대치가 생겼습니다. 대응, 대치. 선악이 뭐냐 하면 하늘만이 있었더라면 대응만이 대치 없습니다. 대마도가 한국하고 일본하고 대치섬이야, 대마도. 마가 들어와, 마가. 대치하는 마가 생겼다. 선이란 매가 생겼다는 거야. 아들딸 낳기 전에 보게 되면 먼저 마가 먼저 흉내내가지고 사촌, 팔촌이 아니야. 삼촌 동생과 같이 할아버지 동생의 자리 똑같은데 위 아래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는 아래는 아름답게 생겼고 위에는 남성같이 생긴 거예요.
대응, 대치, 대응의 관계가 대치가 돼버린 것이 대마도입니다. 하나님 가운데 대치가 없습니다. 제방이 없어. 물 들어오면 막는 거야.
여러분 고향 돌아가게 되면 옛날에 여러분 조그만한 산에서 흘러간 물줄기가 홍수가 되게 된다면 6월유두 6월에 물이 많이 생길때는 안개가 비가 돼요. 그거 알아요? 안개가 없는 줄 알고 그냥 그대로 여자들이 머리에 이거 머리에 밤에 들어와 자도 모르는 새벽에 차니까 여기 끝에는 이슬이 맺히고 여기는 서리가 있어. 그거 있을상 싶은 내용입니다.(웃으심)
‘고드름’ 해봐요.「고드름!」‘고등어’ 해봐요.「고등어!」‘고산지대’ 해봐요.「고산지대!」하산시대 고산지대는 양반이야. 고, 날라다니는 기러기와 담을 13미터 이상을 날라드는 뭐예요? 사슴. 사슴의 왕이 뭐예요?「엘크입니다.」뭐예요?「엘크입니다.」엘크, 엘크 한국어 아이고, 제일 크구나 그거예요. 그건 13미터까지 차. 사람 키가 얼마예요? 1미터 반서부터 15 16 17 18 19 23까지 가요. 24수는 홀수가 아니고 쌍수야. 23수.
그러면 홀수는 남자고 쌍수는 여자다. 맞아요? 남자를 잡아먹는 것이 여자야, 여자가 남자가 여자를 잡아먹나?「여자가 남자를 잡아먹습니다.」(웃음) 고려자기, 고려자기 여기 이 고려자기에 왕국이 어디에요? 자기라는 것은 ‘돌 석(石)’ 변에 뭘 한 거예요? 자비지, ‘자비 자(慈)’자야. 석가모니 자체, ‘어머니’ 자 붙은 것이 자석입니다. 고려자기 백자야, 황자야, 적자야?「고려자기가 청자고요, 조선은 백자입니다.」응?「고려자기는 청자입니다.」고려자기는 청자고.「조선시대는 백자입니다.」백자 그 다음에는? 빨갱이가 있잖아.「적자입니다.」적자 알아요? 꽃. 난초 가운데 하는데 적자가 있어요, 적자가. 꽃에는 수수께끼입니다. 억만 가지의 모양이 다 그 안에 숨어있어요.
불란서 루블박물관에 한국의 전시품 가운데 뭐냐 하면 뭐가 들어가 있나요? 고려자기가 유명한 게 뭐예요?「상감청자입니다.」굽는데 있어 불을 때서 굳게 만드는 것이 그건 뭐라고 그래? 토기. 토기 할아버지가 뭐예요? 기와. 청와대. 푸른 기와. 그 ‘지붕 와(瓦)’ 자입니다, 청와대라고, 알아요? 청자, 백자. 백 무슨 병?「백내장입니다.」백내장.「적내장」적내장. 백내장은 수술할 수 있지만은 마음이니까, 마음. 하나님의 마음먹으면 할 수 있지만 있지만은 녹내장은?「녹내장입니다.」녹내장은 하나님 마음대로 못해.
그거 왜 녹내장은 왜 백내장은 백내장만 하지 왜 그거 푸른 내장은 손을 못대. 거기에서 사고 생겼어요. 내가 어릴 때는 17살까지. 꽃중에 푸른 꽃이 어디 있나? 너 찾아라. 공중에서 “문용명아 네가 공중의 권세를 받았으니 해태도 잡아먹어.” 용명이는 구름이 벼락을 치고 양전기 음전기가 조화를 부리고우주적인 결혼식을 파탄시킨 것이 누구냐면 여자였다. 번갯불이 위에서부터 내려와, 아래서부터 올라가?「위에서 내려옵니다.」
사람 가운데 서있는데 두 개 나무중에 제일 수수께끼 나무가 두 개 나무 세가다리 나무는 수수께끼입니다. 야, 저 하나님도 안 닮았는데 하나님은 한통인데 올라와가지고 1미터 이상의 두 세마디 네마디 이렇게 됐는데 밑창에서부터 둘이 셋이 나온 것은 하나님에게도 없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하나님은 백내장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청내장은 곁가지는 마음대로 못합니다. 형님 동생이 나는 위라면 루시엘을 아래야. 아래는 오목 그릇이라면 위에는 장대기와 두 부대 장대기가 있어요, 불알이 있습니다. 왜 불알이 필요해? 구덩이가 너무 깊으니 망대를 만들고 이걸 막아주는 거야. 동서로 하게되면 남북은 사탄세계도 남자 여자가 있어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지을때에, 야야야야 뒤에 따라 다니는 하나님 동생 동생이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 돼 만들기 시작하는데 “야야 루시엘아 동생아 아담 해와보다 더 미인을 네게도 만들어줄게, 조금 기다려가지고 형님 남자같은 여자를 얻어야 돼. 너는 여자같은 여자를 얻어야 돼.” 해서 남자 새끼들 길러가지고 사랑으로 기를 수 있는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어 주고 싶어 계획을 했는데,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에서 아담 지을 때 전부 다 손을 만들면 여기서부터 여기를 만드는 외에는 하나님 아래는 루시엘 형님 동생 맺어가지고 어디로 들어갔어? 안으로 굽고 뒤로 굽고 두손이 이렇게 굽나 하나 이러고 이러나?
가만 보니까 하나님도 말을 들어보면 하나님 말을 들어가지고 “오, 형님이 좋을 수 나는 반대 기다렸다가 형님이 좋아할 수 있는 오형제 중심삼고 천하를 마음대로 휘저을 수 있게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동생을 만들기 때문에 동생을 어디부터 만들거야? 여기서 만들거야, 여기서 만들어 올라갈 거야?” 루시엘이 “어, 그거야 뭐 아래서부터 큰 놈이 생겨나야 되지요.” “여기 올라와야 돼요, 그러면 여기 여섯 번 되는 것은 누구 이름을 따서 만드는 거야, 아담의 아랫 분야를 따서 만드는거야.” 여자 아래는 넷이고 여기는 셋이야. 여기서 이것만 딱 보게되면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이고 이것만 보게되면 하나 둘 셋 이 자체가 일곱이야, 일곱. 7단계. 해봐요.
그러면 넷하고 셋하고 잡지 못하면 들을 수 없어요. 너 왼손 이렇게 들을 수 있어, 해봐요. 해봐. 손수건 꺼내봐. 여자 손수건 알록달록 합니다. 남자 손수건 알락달락하다 거기는 새까매져요, 밑창이. 남자는 알락달락하게 휘어져가지고 꼭대기는 빛이나요. 해와 달.
왜 자리 누가 떠나라고 그랬어? 이거 누시엘 사촌이구나. 거기 가있으면 그 필요하기 때문에 다리를 놓고 비행기로 날라줄 텐데 네가 왜 심부름을 해? 대가리가 돌에도 수분이 있습니다. 있나 없나? 물에도 수성암이 알아요? 그게 대리석입니다. 하얀 빛이요. 수성암은 금강석이 아니야. 오만가지 섞어진 모든 지구의 운세가 다 뭉쳐가지고 이름이 화강암, 다이아몬드, 꽃핀 다이아몬드 돌이다. 이름이 그래요, 다이아몬드. 강한 수정 돌이에요.
빛만 반짝이게 되면 비칩니다. 반석이에요. 도깨비라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도깨비라는 것은 밤에 반짝거리고 날아다니는 그 곤충이 뭐이든가?「반딧불이입니다.」응?「반딧불이입니다.」반딧불이. 반짝합니다. 반딧불이 켜졌다가 어디 갔는지 모르지? 빤짝 빤짝 빤짝 빤짝 그래서 홀로 도깨비. 개비는 쪼박지를 말해요. 홀로 떠돌아다니는데 어디든지 사는 도깨비야. 그 도깨비라는 것이 사람 형상을 따가지고 자라고 있는 루시엘, 루에 종의 씨가 될 수 있는 시범적인 열매다.
‘루시엘’ 해봐요.「루시엘!」도깨비. 반딧불이 루시엘이. 춘하추동 아, 밤만 돼도 겨울 돼서도 겨울에 온도가 갑자기 따뜻해지면 안갯 속에 반딧불이가 나옵니다. 우와, 겨울이 안됐는데 12월달만 되면 루시엘 뭐이라고 고드름이 생기지, 고드름. 고드름 알아요? 곧이 뭐예요? 곧 얼음이 된다. 얼음이 뭐냐? 눈물이 우는 것이 고드름 굳어진 울음이다. 고드름. 한국말이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 종자도 만물의 가운데서 생겨 났구만.
더 얘기 할까요? 눈이 ‘까박 까박’ 해봐요.「까박까박!」까박까박이 뭐예요? 떴다 감았다. 떴다 감았다. 까박까박입니다. 맞아요? 감았다 떴다. ‘까박까박.’ 해봐요.「까박까박.」강현실이 눈도 까박까박하지? 강현실이 눈물은 올라가나, 떨어지나? 슬픈 눈물 같으면 왼손으로 치워버리고 바른손으로 치워버리고 그것도 안 되거든 이것이 이렇게 하고 이놈은 이렇게 하고 이놈은 이렇게 하고 엇바뀌어 가지고 울음은 어디나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지 않아.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숨기려고 하는 것이 울음이다. 울음소리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봐라. 엄마 아빠 죽게되면 땅에서 없어질 때 6개월 7개월 1년 8개월까지 눈물을 흘리고 그 동산을 오르내려야 돼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23살 24살 못 넘어갑니다. 21살만 돼도 감천이 되기 때문에 눈물이 떨어지는 데는 수직으로 떨어지지 이리 왔다갔다 안한다. 바람 불더라도.
피사의 탑에 뉴턴이 실험했다는 소식 알아요? 손대오!「피사의 사탑에 뉴턴이요?」뉴턴이 뭐 아무리 높은 이렇게 됐더라도 떨어지는 데는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똑같다. 왜 그래? 그 물건이 잡아당기니까 지구에는 중력이 있어서 잡아당긴다고 알았어요. 큰 놈은 크니만큼 비중이 많이 가요. 전부 다 개성진리체가 되니만큼 100개가 왔으면 100개 따로따로 움직이지 한꺼번에 몽창 떨어지지 않아요. 떨어지는데 천개 만개 떨어지는 열매는 제아무리 세상은 넓더라도 오, 중력 이 중심선 고갯마루를 떨어져 딴 데 떨어지지 않고 고 위에 떨어졌다가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흘러갈 수 있다. 와, 그래서 코를 꿰가지고 메다는데 있어서의 발을 디딜 곳이 어디야? 코디악. 코디악의 주인. 코디악 주인 누구야?「참아버님입니다.」
흑석동 누구? 박구배. 대관령 넘어가가지고 전부 다 강릉을 가려면 아홉고개를 넘어야 돼요. 고향 노래 가운데 고향 노래 내고향 노래 지은 사람이 누구? 대관령을 넘나들면서 아홉고개, 남의 여편네를 도둑질해 가다가 아홉고개 열고개 열한고개 열셋 열넷, 4고개 넘기고 잡혔어. 고향에 돌아가서. 죽여야 되겠나, 살려줘야 되겠나?
‘장타령’ 해봐요.「장타령!」타령은 뭐예요? 고개를 때려 부숴라. 열두 고개고 무엇이고 아홉고개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 한 고개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사 팔 삼십이(4⨉8=32)야. 서른 두 고개야. 사 사 십육(4⨉4=16)이 열둘 열여섯 고개 서른일곱 뭐가 달라? 남자 여자 고개가 다르다 그거예요.
김진문 처 이름 뭐야?「박귀옥입니다.」네 이름이 귀옥이야? 귀옥, 애기나는 속여 먹는 구역질이 뭐냐? 박귀옥이야. 독신생활 하겠다 하면서도 아버지는 좋아했거든. 아버지 좋아했나, 어머니 좋아했나?「어머니를 더 좋아했습니다.」어머님이 바람 폈나, 안폈나?「어머니는 바람 안피고 아버지가 바람 폈습니다.」아버지는 스님 찾아다니지 않았어? 스님 손목 잡고 나 살려주소 키스 해 줬겠나, 안해줬겠나? 나 그거 알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이렇고 저렇더라 그거요.
박귀옥도 엄마가 스님을 좋아하던 아버지보다는 비밀문제는 스님한테 가서 의논하는 거 나는 알고 있는데 너는 너 엄마가 너 엄마 아빠하고 재미있게 살았다고. 그렇지 않아. 그릇을 깨졌어. 박 씨 문중이 박보희가 노희하고 보희하고 누가 나아? 노희가 낳은데 보희가 노희를 팔아먹어. 본처 첩과 같은데 늙은이를 왜 좋아해? 본 남편보다도. 보희를 좋아할 텐데 노희를 좋아했어.
그래 박 씨 가운데는 박보희, 보통의 넘버원 네임벨을 가지고도 그다음에 노희는 그러니 기술 세계에 재간을 팔 때는 박노희는 서울대 공과대학을 나왔고 보희는 뭐야? 딴따라패 줄타기 좋아하고 몸 팔러 다니는 사람 좋아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더 얘기할까? 강현실이 얘기도 할까? 강 씨가 ‘제비 강(姜)’ 자 강 씨인데 제비야. 강남 갔다 돌아오는 제비가 구제비가 오고 3월 7월달에 4월달 5월달에 들어온 구제비가 있고, 3월 삼짇날 전에 들어오는 진짜 제비가 있어. ‘물찬제비’ 해봐요.「물찬제비!」3월달 이슬비를 이슬비가 내리는데 이슬비를 얼마나 빠른지 그 사이를 해서 이슬비 안맞고 물찬제비입니다. 물찬제비 알아요? 이슬비가 공기 딱 덮어가지고 자리가 비지 않는데 물을 차버리고 그걸 물을 맞지 않고 들어 삼월 심짇날 여자들이 좋아하는 빨래줄에 앉아가지고 지지배배 지지배배 배배 지지배배하는 거야. “넌 누구야?” “나 제비입니다.” “제비가 뭐야?” 칠월 삼짇날 조상 제사 드리기 위해서 예물 소식을 싣고 왔으면 날라온 끝에서 끝에 날라온 제비입니다. 삼월 삼짇날 전에 제비가 와요. 그 언제가? 구월 열하루날 9월 9일에서 3일동안 새끼 데리고 또 떠납니다. 9월 10일이면 몇일이에요? 쌍수가 돼요. 열하나 구 하니까 쌍수. 쌍수 안죽어요. 저나라 가가지고 아이고 숫제비가 앞제비를 맞아가지고 구제비 새로운 신제비가 구제비 집은 말이야 구제비 집은 저런 삼각지대에 이 삼각지대에서 이쪽 이쪽 다들 구멍이란 것이 그해에 비가 남쪽으로 오나 북쪽으로 오나 동서남북. 동서를 찾아와가지고 남북의 북쪽으로 들어오는 남쪽 다 알아. 제비.
야, 제비가 왔다갔다 하는데 하늘땅에 복의 비밀이 왔다갔다 해요. 구제비 둥지 손대오 봤어?「예.」삼각지대에 다 막혀 가지고 여기에 구멍에 나무데기를 둘 다 하나는 아래 걸치고 하나는 위에 걸쳐가지고 이렇게 되가지고. 구멍이 세 구멍인데 다니는 구멍은 하나밖에 없어요. 해봐요. 삼 사 십이(3⨉4=12) 네모베기 열둘 가운데 중앙의 기둥자리를 통해서 구제비는 들락날락. 그냥 제비는 동서남북 없어. 누가 보겠으면 보고 말겠으면 말고 지지배배 좋아서 그저 해가지고 “아이고, 주인 아줌마네 이동네 아줌마들 나 구경하러 오소” 해가지고 오게되면 좋아가지고 전부 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빨래줄 앉아가지고 지지배배 지지배배 자기 역사를 보고하는 것 잘 들어라 하면서 지지배배 지지배배 그 동네 집 역사와 조상의 역사를 “나는 이 집 자손 너 집보다 낫다 너 집보다 낫다 나도 내집이 낫다.” 구제비. 구식은 짝이 없어요. 홀수야.
이거 다 그래서 그걸 알기 때문에 손도 손을 주게되면 어디갔다 묻히냐 하면 이 손을 쥐어봐. 이놈의 손가락이 여기가 닿나, 못닿나? 암만해도 안 넘어갑니다. 이렇게 다 마음대로 다 만질 수 있었지만은 이거 이상의 이놈의 이것이 후레아들이야. 맨 막네아들이에요. 구제비는 루시엘입니다. 하나님 동생이야. 하나님이 형님이고 동생이야, 이거 동생은 마음대로 못해 이거. 자기가 이 이 이래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러니까 후레아들이야. 그래서 이러한 새끼손가락, 엄지손가락, 어머니 아버지 손가락, 새끼손가락, 당나귀 하고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게 되면 새끼를 낳는데 그 새끼가 수놈 암놈 쌍으로도 새끼 못납니다. 여자 알아?
고꾸제라고 그래, 고꾸제. 고꾸제에 옛날에 아홉 번 째에 치장을 하기 위한 사탄의 미를 따라가는 것을 고꾸제라고 그래, 평안도 말로. 화장하는 고꾸제라고 그랬고. 평안도 말 다릅니다. 이것은 몽고로부터 흘러나온 최고 옛날 옛적에 화장 방법이에요. 고꾸제. 아홉 고개, 열한고개 열둘 열셋 열넷 춘하추동이 한달 4월달 넘어서 5월달 6월달 꽃밭까지 구경해야 돼. 그래 꽃은 목련화, 그 다음에 무슨 작약꽃? 그 다음에 나리꽃, 백합화꽃, 그 다음에는.
황선조! 어디갔나? 황선조! 야, 너 노래 한번 해봐라. 실버들. 황선조 말고 말이야, 황선조 말고 송영석!「송회장 일본에 저 부흥회가 있어서 갔습니다.」응?「일본에 시고꾸교회 수련하러 갔습니다」수원? 맞다 수원 가 있어야지.「일본입니다.」응? 일본 가 있어야지, 일본이야. 누구야?「실버들 노래 합니까?」그럼 실버들 해봐요. 실버들이 무슨 꽃이에요? 장미꽃 무슨꽃?「백합화 장미꽃입니다.」백합화 장미꽃 그 다음에 뭐야? 실버들 무슨 꽃이에요? 찔레꽃. 찔레 찔레 찔레 찔레 찌꺼기에 똥땡이 노래야.
(노래하심;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도 펄펄 나는데 이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기운도 없구나.) 되고 싶은 대로 되라. 내 노래 아니야 이거 다 노래야.(장단 맞추심) 장타령입니다. 궁둥이도 들고 뜯고 눕고 어어어이이야, 하고픈 대로 다해도 좋은 것만 없지.
‘삼현육각’ 해봐요.「삼현육각!」삼현육갑을 환갑집 생일집 찾아다니는 노래하는 제니라구요. 제니 해봐요. 제니패 알아요?「잘 모르겠습니다.」상일이 알지? 매일까지 감추어 놓고도 남의 눈이야 남의 눈. 남의 눈이야. 사상이야. 남의 눈 마음 사상. 하늘땅에 십자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중심 마음 사상에 남의 눈에 마음이에요. 하루에 스물 네번 이상 변합니다. 문상일도 얼마나 고심했으면 이야, 로마의 만화집을 영화를 만들었어요. 그 다음에 중국의 영화를 만들고. 이야, 이거 한국에는 ‘십 자(十)’ 아래 ‘날 일(日)’ 했으면 이거 십자 날입니다, 이거. 아주 여기에 ‘달 월(月)’ 해가지고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자의 눈이기 때문에 여편네하고 남편네 열 여섯 살, 열 일곱 살때에 갈라서 계산해가지고 당신은 아들딸이고 나는 내일 간다고 약속했다며? 17억을 떼줬다며? 왜? 17억이야. 17억 봄 되기 전에 2월 맞고 정월 보름 지낸 이후지.
문 씨 가운데 바람잡이 사촌이 있었어야 할 텐데 왜 안 나타나나 했는데 요즘 나타났어. 문상일이야. 문정일이 돼야 할 텐데 상일이니까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나뭇잎에서 이슬 받아먹고 물마시게 될 때는 눈에 눈물을 짜먹고 콧물 짜먹고 입물 짜먹으면 없게 되면 하나님이 도리어 쫓아 버리는거예요.
구룡포 알아요? 아홉 개의 선녀가 와서 신랑 찾는 들이찧는 이것이 신랑이 뭐라구? 몽둥이. 그게 불알이 뭐라구? 동서남북 나 외에는 들어올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기후가 춥고 더움에 따라가지고 남자애는 왕알인데 불알이야. 불알이 없어졌다가 있어졌다 알아요? 여자들 알아? 그걸 맞춰가지고 매번 만날 수 없어. 찾아다녀야 돼. 남자 팔자하고 소문 찾아다녀야 그 남자가 어디 있는데 불알에 막대기는 젖이 아니고 여자는 젖 갖고 있지만 남자는 좆 갖고 있어요. (웃음)
사랑할 때는 남자는 젖을 빨아야 되고, 여자는 좆을 빨아야 되는거 알아요? 현실이 남편 것 좆 빨아 봤어? 좆 빨아보니 결혼 못했어도 결혼했다고 했는데 빨아봤지. 궁둥이가 두 쪽인걸 알았어, 몰랐어? 남편 그 사이에 앞동산에 나발통이 있는 거 알았어? 알았기 때문에 시집 가가지고 애기 하나 낳다고 했나, 임신했다가 지웠다고 했지? 자기는 몰랐지만 지웠을 거야. 애기 임신했다 죽는지 몰랐지. 나는 벌써 알았어.
그리되면 한 씨 한상돈이 한명동이 이 새예수 교회에 신랑 신부 형제를 찾아가서 다시 탕감복귀하려고 왔다구. 한명동이 한상돈인데 한상돈이 형님이고 명동이 동생이 교장 노릇하고 형님은 심부름 돈 모금 운동 한 것 알아요? 더 얘기할까? 한강물을 팔아먹은 사람이 누구야?「봉이 김선달입니다.」「봉이 김선달입니다.」뭣이? 봉이?「봉이 김선달입니다.」봉이야. 봉, 받들 희자, 기쁠 희자, 받들어 모시는 김선달이야.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춘하추동 사철 팔아먹었습니다. 그래 도망 다녔어. 이동네 저동네 ‘네가 김선달이야’ 그러면 저 몽둥이 들고는 때려 죽이려 하니 열두 고개 넘어 다니는 거지패가 누구야?
쌍 강씨, 강현실, 쌍강 둘이 뿔이 있어요, 두 뿔이야, 강 씨야.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하고 한방에 살지만 나는 동서로 자고 너는 남북으로 자야 돼. 언제나 나보다 나이 적은가 한두 살 많았나, 그때? 나보다 몇 살 아래야?「7살 아래입니다.」「7살 아래입니다.」알긴 아누만. 오빠야. 오빠인 동시에 삼촌입니다. 사촌 동네에 자기를 지켜주는 아저씨인데 나 문 총재 강현실이를 동네 전체에 문중을 대표해가지고 길러서 시집보내려고 생각했지, 내 상대로서는 내 딸로서는 생각 안했습니다.
요즘에 우리 형진이는 말이야, 바닷가에 가 내 친구를 잘해. 강현실이 마찬가지야. 어디가나?「아버님, 노래 하겠습니다.」노래하라구. 해봐. 지금 그거 필요하지? 비로소 에덴동산에 타락한 홍길동이 남편이야. 너 왜 들어와 이제 이 자식아. 네 자리가 아니야. 그래도 나를 무서워하거든.
효율아!「예.」‘법 률(律)’ ‘법 려(呂)’ 두 세계에 법을 지켜야 할 것이 김효율입니다. 율려조양(律呂調陽)이야. 천지현황(天地玄黃) 맞은편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 운등치우(雲騰致雨) 천자문을 내가 열두페이지만 하게 된다면 다 압니다. 다 알아. 너희들 모르는 가운데서 공중 해와 달 용이야 용이라는. ‘설 립(立)’자에 ‘달 월(月)’ 했습니다. 남자 여자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이건 하나 둘 셋 넷 아홉째야. 홀수야. 쌍수가 없어.
공산당은 삼팔육(386!)이 없어요. 절대 공산주의는 아버지가 아들을 팔아먹고, 아들이 아버지를 팔아먹고 여편네가 어머니 팔아먹고 어머니가 남편 팔아먹고 형님이 동생 팔아먹고 다 팔아먹어. 나중에 가서는 서로 죽여버려. 일족의 3분의 2이상을 없애버리지 않으며 자기의 전권시대가 안 옵니다, 공산당은. 친척의 동서남북인데 동서만 허락하지 남북은 허락지 않아요. 아버지 어머니 형제 다 허락지 않아요. 사상에 있어서의 안팎 중심 전후 좌우 허락치 않습니다. 그래 절대 공산주의는 나중에는 여편네가 남편을 죽이고 남편네가 여편네를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 죽이고 아버지 딸들은 형제끼리 죽이고 사촌 팔촌 전부가 원수야.
팔도강산 팔방미인이야. 팔방미인이 나중에 추수하는 열매가 가을되면 고드름이 열기 전에는 말이야, 그거 전부 다 낙지 작은 것을 뭐라고 하던가? 낙지 새끼 제일 작은 것 뭐라고 그래?「꼴뚜기입니다.」꼴뚜기가 고드름과 꼴뚜기가 사촌입니다. 꼴뚜기. 옛날에 두기라는 것은 자기혼자 잘났다고 팔아먹었어. 그건 네덜란드야, 네덜란드. 네덜란드가 독일이야 네덜란드 방패막인 전부 다 화란이야? 독일 울타리 되고 네덜란드. 스탈린이 독일사람이야, 네덜란드 사람이야? 베토벤이 네덜란드 사람이야, 독일 사람이야? 문화혁명 베토벤의 9번 합주곡 유명하지? 할렐루야 할렐루야야.
나 그거 조상을 다 알고 있는데 독일 다니면서 야야야야, 베토벤 만날려고 베토벤 간판은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어. 노래하는 나팔불고 관현악이에요. 바이올린도 관현악입니다. 바이올린, 나팔도 관줄 음악이야. 북은 달라. 북소리. 노래 삼현육각 3줄이야. 바이올린 줄이 몇줄이에요? 네줄이지? 맨 저음입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맨 저음이야. 저음은 사탄도 못내고 하나님도 못내는 저음이에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노래 4음이 있지? 뭐예요? 저음 고음 저음은 남자가 내야 되고 고음은 여자가 내야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앨토, 베이스가 뭐야,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앨토가 여자인가 베이스가 여자인가? 앨토는 알랑알랑하니까 앨토야. 베이스는 죽어도 좋고 노래하는데 방해 안해 줄게. 너희들 하지만 나는 자면서도 맞추겠다 그거야. 남자는 남자 놀음 한다고 그래요.
너희들 집에 돌아가면 집에 너희들이 주인이야, 남자가 주인이야? 새끼들이 엄마 아빠인데, 아빠의 새끼인데 그 새끼를 미국이 재판소에 재판하게 된다면 백발백중 여자의 새끼로 판사가 결정해서 쫓아내는 거 알아요? 더 새끼 낳지 마라. 더 얘기할까?
휘이익!(휘파람 부심) 선생님 휘파람 잘 불어요. 꾀꼬리 소리, 새소리 흉내 잘 냅니다. 운동 못하는 운동 없어요. 산에 가면 나 혼자 가게되면 뻐꾹뻐꾹 (노래하심; 뜸뿍뜸뿍뜸뿍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뻐꾹새 산에서 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 구두 사가지고) 혼인잔치에 온다고. 소식이 없어. 뻐꾸기가 뻐꾹하는 새는 새끼를 멧새 둥지에 낳아놓게 해가지고 멧새들이 길러가지고 집도 사방도 쉴자리도 없으니 공중에 날아서 빼뻐뻐꾹뻐뻐뻐꾹 뻐꾹새의 바람잡이 뻐꾹새가 있는 것이 그게 그런 환란기요, 환란기. 환란이.
문 씨 가운데는 문익점이야. 일찍 이롭게 점을 치는 문익점. 문익점은 중국에 가가지고 붓통 여기에 무슨 씨?「목화씨입니다.」목화씨 7개를 순회 나오다 지켰지만은 그 세계에 옛날 문 씨의 아는 친척 있어가지고 뚜껑이 그걸 주머니에 차고 나가려는 것을 그때는 문필가니까, 문가니까 말이야. 문장이거든. 문가의 장수야. 문명의 발달은 원수로부터. 왜? 이롭게 점을 치는 사람이 문익점이야. 문익점은 문관이야, 무관이야?「문관입니다.」무관이야, 문관이야?「문관입니다.」이롭게 문가에 점을 쳐가지고 간방을 간이 뭐예요? 이게 간입니다.
골짜기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 세 번째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한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는 거예요. 여기에 다섯은 두 번밖에 못 만나요. 넷에서 일곱 7수가 복수예요. ‘북두칠성’ 해봐요.「북두칠성!」북두칠성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어떤 걸 중심삼고 이쪽 중심삼고 이쪽 준비, 이거 다섯 여섯입니다. 막 막내 이 끝을 중심삼고 돌아요.
북극성을 진짜 아는사람 누구야? 미국을 발견했다는 사람이 누구라구? 콜롬버스. 콜롬버스가 뭐야? 성자에 있어서의 하늘의 열두 성자의 근본을 점칠 줄 아는 사람이 콜롬버스야.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콜롬버스의 외에 조상이 없었나? 마야문명 그 다음에 잉카문명. 몇천년 역사 중간도 이게 450년도 안 된 콜롬버스 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어? 미친 간나 자식들.
‘코디악’ 해봐요.「코디악!」코디악은 누가 죽은 거예요? 콜롬버스가 죽었고. 무덤자리 보고 있어요. 내 어디 가든지 하와이 갈때는 하고 ‘물레’ 해봐요, 물레.「물레!」물레는 이렇게 물레. 그 다음에 베틀. 베틀이 뭐야?「베짜는 것입니다.」베짜는 것이 뭐예요? 한 세대가 20날입니다. 스무 날 가지고는 안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은 쌍수니만큼 홀수가 없기 때문에 이 종적 줄이 없어. 그 네덜란드가 종적 줄이고 토끼가 뭐인 줄 알아요? 베짜는 그 틀이 있어요. 거기에 들어갈 때 요거 딱 스무개씩 한질 여덟문 하게되면 스무개씩 중심으로 이팔 십육(2⨉8=16) 160개 줄이 돼있어 가지고 열두 문을 제일 잘된 30문 아래로부터 열 네 문알, 열 다섯 문알까지도 우리 어머님은 17, 18문 알까지도
한필은 마흔자인데 한국 사람 마흔자인데 보통 하루에 두자 반 뜨기 힘듭니다. 보통 4필이 없어요, 4필. 5필 없습니다. 일곱 여덟 아홉.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이에요. 열셋 열넷 열넷 열다섯 해야 남자가 열다섯 살이면 여자는 열 넷인데 열다섯 될 때에 여자가 앞서요. 하나 앞서요.
여기에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이건 다섯인데 이건 하나 둘 셋 넷밖에 넷하고 다섯하니까 아홉이면 홀수예요. 하나가 적어요. 홀수. 홀수에서부터 수평이 생겨요. 쌍수 쌍수에 두갈래 만이 아니야. 여기서 돌아갈 길이 있어. 윷판입니다. 도 개 걸 윷 모 열하나는 없어요. 윷판 비밀을 원칙적인 기준에서 공부한 사람 나예요. 윷판 오륜이야, 오륜. 다섯 바퀴가 아니야, 여섯 바퀴예요, 육판. 이판을 그릴 줄 알고 윷판 종육판 도본이 있어요. 거기에 몽고족의 벼슬급이 과거해가지고 전부다 득세 과거 통과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출세의 기록이 있는 그 윷판 원본이 우리집에 있어요.
윷을 뗄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종씨 가운데 나밖에 없습니다. 야, 그때 내가 전부 다 공중에서부터 나 아무도 모르는데 네가 이거 전문 박사 도감이 돼야 되는 거야. 암행어사의 다섯이 아니야. 일곱, 여덟. 다섯은 이거밖에 없어. 하나밖에 없어. 땅에 넷이 없어. 이것도 같은 하나 둘 다섯. 상대수에는 두 손을 갖다가 잡혀져요.
이리 해봐요. 그러면 왼손이 올라가야 되겠어, 바른손이 올라가야 되겠어? 어디 올라가야 되느냐 하면 다섯이 올라가서 이 넷을 점령해야 돼. 너희들 여자들 너희들 오더라도 선생님이 이거 딱 이렇게 잡아가지고 이렇게 잡으면 말이야 못빼요. 남자도 동생 남자 둘 셋 못 뺍니다. 다 잡았어. 아래 위 전부 다 잡았어요. 그런 운동법도 알고 세 여자가 가게되면 가운데 여자를 내가 한번 반 반동안 어디든지 다 끼웠어요. 여기는 여기 꿰놓고 이거 꿰놓고 아래 위 다 꿰놓고 있어요. 왼손도 역시.
그래 씨름을 하는데 나 못 당해요. 내 씨름선수예요. 유도선수 왜놈들의 전부 다 당수도에 넘버원 멤버가 돼야 돼. 내 눈이 쪼금눈이기 때문에 보통 눈 큰사람 여기밖에 못 보는데 나는 저 중심 다 알아요. 그 생각까지 알아요.
오, 어제 나하고 씨름할 때는 나 그대로 왼발을 걸어가지고 바른쪽으로 넘어뜨린다면 이거 원피트(one feet) 13피트 이상 내려갈 때는 나를 손 못 대게 하는 달라붙었어요. 내가 허락지 않으면 네가 죽든가 내가 죽든가 죽기 전에는 발을 못 펴요. 하나님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13피트 지나게 되면 하나님이 땅을 짚을 수 없어. 장노릇 해가지고 13 15에서 26세까지 아내를 찾아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가게되면 말예요, 33층에서 59층까지 있는데 33층에서 59층에 스물 여섯층을 떼버렸어. 그거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서른셋에서 59층은 스물 여섯층이지? 맞아요?「예.」남자 열세층 여자 열세층 스물 여섯층을 빼 버렸어요. 영계 간 남자 여자가 결혼 못합니다. 다 갈라져요. 맞아 한 쌍도 없어. 예수가 천국 못 갔어. 예수도 낙원에 가서 하늘나라에 대문 앞에 파수병의 왕초입니다. 나는 예수를 가르쳐줘야 돼. 예수.
그 얘기를 내가 글씨를 잘 씁니다. 여기에 저 아래 내가 선생님이 애기때 그림그린 것이 탄복해. 야, 저거 어떻게 알고 두 살 세 살때 그림이 있어요. 야, 명령이 문제가 아니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절대음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창조전의 세계의 사람과 하나님과 관계 못 갖습니다. 선생님은 8개월 날적부터 엎드려 다니지 않고 기어 다녔어. 4개월 5개월 돼서 엎드려가지고도 발무리해서 가기 힘든데 8개월 동안에 4개월 5개월에 기어다녀 가지고 8개월 때는 찾아다녔어. 우리 아줌마 어디 있느냐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순서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될 때는 벌써 내 상대를 찾았어.
무주구천동 양판임이 알아요? 숲속에 쫓겨난 여자, 그 양판님이 나 세살 네 살 때부터 나하고 친구야. 내가 가르켜줬어. 너 양판임이 신랑이야?「예.」양판임이 왔나, 안왔나, 여기? 왔나, 안왔나?「안왔습니다.」양판임이 딸이 누구야?「박지예입니다.」지예가 자기는 통일교회에 참부모님이 넷째 아들하고 결혼약속이 되어 있다는 말을 선포한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너는 모를거야, 저 남편은. 엄마는 알아. 나보고 귀속으로 “선생님 문선생님 우리 사돈됩니다.” 나 사돈 둔해서 몰라. 일돈도 모르고, 이돈도, 삼돈, 사돈 오돈 칠돈 몰라. 촌수를 모른다고 그랬어, 사돈 되는 것.
무주구천동 양판임이 선생님이 어릴 때 3살 때부터 나하고 친구야. 3살때부터 내가 가르쳐줬다는 거야. 야, 그 말 들어보니까 얼마나 내가 연구하던 것을 따라오면서 미리 다 점치고 앉았어. “어 그거 내가 다 봤는데 당신이 못해서 이런 일을 했지죠?” “어 나 애기 때인데 그런거를 나 이랬는데. 그런데 네가 어떻게 알아?” 내가 알지.
무주구천동하고 통일교회의 지금 현재에 어디에요? 청평 어디에요? 양평 돌아가는데 굴이 있는 거 알아요? 광주로 넘어가는 거기 이 양평으로 들어가는 금강산 두 갈래길 알아요? 흑석동 알아요? 나는 서울 오는데 흑석동에 살았어. 공동묘지. 한강다리. 팔단. 수원 축구장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옛날 내가 찾아다니던 기도다니던 장소들이야, 그게. 공동묘지 앞 동네가 유엔 공동묘지 앞 동네가 내가 다니던 고향의 내 하숙집이었어요. 2층집 내자정 와, 김 씨네 할머니인데 그 무슨 씨인지 나 지금 요전에 알았어요.
김윤상이!「예.」내가 어디갔나? 브라질에 갔나 아르헨티나에 갔나?「브라질입니다.」브라질에 갔다 아르헨티나 안갔어?「아르헨티나는 다녀만 왔습니다.」응?「다녀만 왔습니다.」뭣이?「갈수 있지 않았습니다.」 땅 7천만평, 7만평인가 7천평인가 땅 사놓고 왔지?「제가 아닙니다.」네가 아닌데 친구들이 그랬어. 너는 수원을 좋아했어, 모쟁이를 좋아했어, 갈치를 좋아했어? 저 녀석도 떼놓기를 좋아했습니다.
비둘기 족속이 아니야. 문 총재는 참새 족속 뛰어넘어요. 줄 잘 타고 넘읍시다 그거야. 철봉대 보통왔을 때보다 난 이거 밟아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번 아홉 번 뛰어가지고 잡아가지고 두 바퀴 세 바퀴 뛰어서 가 서는 것을 배웠어.
야, 운동하는데 소질이 많지. 유종옥 너는 마라톤선수였지?「예.」나하고 한번 뛰어봤나? 내 너하고 뛰어서 내가 2등인가 1등인가 그래도 네가 3등 했나? 네가 몇등 했나? 2등 했는데 임도순이가 3등하고 내가 4등 했어. 맨 꼴래미. 3년 이내에 뒤집어 박았어.
한강하고 한강 건너편 저쪽에 어딘가 그게, 건너편 어딘가 그게?「한강 건너편요?」건너편이 군대들이 와 있는데지, 미군들이 전부다.「용산입니다.」안 그래? 용산. 군대. 내무성이고 있잖아. 군대가 있잖아, 내무부. 용산 시장 이름난 시장 뭐라구? 동대문 시장 뭐라고?「남대문 시장입니다.」남대문 시장이야. 남대문 남대문이 이름이 숭인문이라는 거 알아요?「예.」나는 흑석동에서 노량진이야.
기러기 한강천에 노량진가서 노량진 초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기러기들이 앉아가지고 한강에 고부쳐 가지고 전부 다 서빙고에부터 이게 급류예요. 북한강하고 남한강하고 갈라가지고 거기 제일 급류를 찾아오는데 물이 빠르기 때문에 떠가는 물에 빠져 죽은 물건은 전부 다 어디에 와서 쉬냐 하면 말이야 이게 옛날에 한강아래 무슨 섬이 있었나?「중도입니다.」응?「중도입니까?」응?「밤섬입니다.」그 섬이름 뭐야?「밤섬입니다.」그 뚝에 무엇이 있었냐면 당인리 변전소가 있었습니다. 그 변전소에 있어서 서울에 4백대 5백대 되는 전차들의 전력을 고압선을 직류로 해가지고 직류 전차들을 하던 용산이에요, 용산. 용산 당인이 발전소 중심삼고. 그거 서울로부터 뭐 청량리 어디든지 효자동 어디 전부 다 전차가 다 다녀. 내가 서울 가가지고 그 길을 한번 찾아보는데 3년 걸렸어, 3년. 함부로 갔다가는 길 못 찾아와. 청파동에 있었거든, 청파동.
야, 그리고 야야 나 우리 손자들도 다 너 미므네노 오엔까 해봐라. 끝날이 됐으니 옛날 다 잊어버리고 미므네노 오엔까, 일본 나라가 미므네노 오엔까야. 아담 나라에 보조 역할하는 것이 일본 말입니다. 일본말은 말 가운데 70프로 34프로가 안돼요. 말이 아니야. 어디에 가서 뭐야? 맥도너들가 뭐야. 마구도나르. 맥도널드라는 말을 마구도나르. 그것 누가 알아? 천년 전에 일본 말로 마구노나루가 맥따나루 하면 다 알 텐데. 마구도나루. 해 봐요.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일본 식구 노래)222:10
야야, 그만 두라구. 그것은 여자가 벼랑에 떨어져 나와서 고독해 하던 그 노래야. 흑석동 버드나무 모르나?「잘 모릅니다.」야야, 들어가라. 야 시간 넘어간다. (박수)
황선조!「예.」61페이지가 황선조 편입니다. 이게. 황선조 거야. 여기에 74페이지가 없어요. 보라구. 74페이지 해 놓고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 그 말이에요. 거기에 뭐냐 하면 완성 완결 완료 하나 둘 셋. 완성 완결 완료. 아담 제1차 완성 완결은 제2차 완결, 완료는 제 3차 아담 다 이래서 이 섭리적 최종목적이 여기에서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3차 아담을 통해서 비로소 이것이 리퀄로지 같습니다. 첫째 1 2 3 4 해 놓고 거기에 아래는 모두 가려 억만세야. 완성해도 억만세고 완결해도 예수 때도 억만세고. 완료 재림주때 완성해서 재림주도 와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 책임 못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개인적 메시아 가인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이스라엘 선민권을 자기 족속으로 소화 못했어요.
그래, 완료 못했기 때문에 모두 해서 괄호하고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그것은 아담시대는 실패했지만 예수시대에 완성 완결 완료, 세 번째 다 해도 안됐기 때문에 셋 째번에서 완료중심삼고 태평성대 완료 되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계를 품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다 하면 이것도 리퀄로지에 있어요.
그 다음에 천기 년이에요. 하늘이 기본적인 계수방법이 년하고 천년 7월 3일이에요. 이 위에 3년 6개월, 4년 세월을 천기 가운데는 3년 6개월이 들어가기 때문에 3년 6개월 내에 모든 것이 10수를 만들어. 7월 3일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기 3년 6개월 집어넣으니까 3수만 집어넣어도 이것이 7월이 10월 되요. 오늘이 10월 5일이에요. 오늘 내가 거문도 가야 할 텐데. 갈까, 말까? 어머니 보고 얘기했어요.
오늘이 5일이야, 4일이야, 6일이야?「5일입니다.」6수 찾아야 돼요. 삼팔육(386)!이 없어요. 거문도. 그래 너희들이 해 가지고 전부 다 이것 해 가지고 특별히 오늘의 별의별 패들 다 문제된 사람이 김정일이도 와 있고 또 손대오도 왔고 유정옥이도 왔고 석준호도 왔고 황선조도 다 왔어요. 여기도 보니 쌍양씨가 왔고 그 다음에 박귀옥이 왔고. 양덕맹산 잘하지? 대동강 노래, 허양아!「예.」한번 엮어 볼까? 너. 양덕맹산. 평안도 노래 해 보라구요. 거기는 모란봉하고 을밀대가 안 나와. 허양 가운데 그때 나와요. 그거 풀이해 보는 거예요.
박귀옥이 김진문이도 안 나와. 김진문이 아버지는 엄마가 양 엄마가 있었지?「양엄마가 아니고 작은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양엄마지. 쌍 것아. 너 보고 물어보나, 김진문이가 두 어머니가 아니야? 두 엄마 데리고 있었지. 너는 가서 큰 곳에서 죽을 뻔 했지. 내가 속아서 왔다고 뛰쳐 나오고 싶어도 문 총재가 무서워서 도망 못 나온 것 아니야? 맞아? 그런 얘기. 노래 해봐. 이제는 노래를 시작 한번 해. 노래는 간단해요.
(식구 노래)230:27
그 후편 됩니다.
(허양-한 많은 대동강)233:05
쌍둥이. 독도하고 울릉도 얘기해 보지. 울릉도 자기가 갔다가 쫓겨나지 않았어?「절대로 쫓겨나지 않았습니다.」죽었어. 너 동생이 죽었다구. 이 자식아. 비행장 준비 한다고 다 죽지 않았어? 네가 실패했기 때문에 죽었어 이 자식아. 입 다물고 노래나 하면 체면도 세울 텐데 독도 노래, 울릉도 그것이 지금 일본노래가 세계의 해양권의 보화중의 금은보화 5천년 역사 이상을 팔아먹을 수 있는 금은보화가 있는데 금을 자기 땅이라고 해 놓고 등록하기 위해서 수석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아. 그것 알아보라구. 해 봐. 울릉도 얘기. 「노래를 할까요?」 노래 하라구.
(식구 노래)240:48
한국이 해방이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 동생이 비행사로 이름 있는 회사의 주 비행사였습니다. 선생님 비행기 사서 타겠다고 맹세하던 저 녀석이 책임 못했어. 다 파탄 됐어. 지금 한국의 무슨 비행기야? 커리언 에어라인 그것 조상 될 수 있는 집안이 다 팔아 버렸어요. 도망 나왔다고 하더니 도망도 안 왔대?
노래가 그것 무슨 노래야? 정주 노래 모르지? 그 역사는 내가 알아. 90리 무주 구천동 너머에 백두산 일화를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백두산 늙은 호랑이 옛말 단지를 내가 지킨 사람입니다.
여기는 문선명 2011년 7월 3일이 여기에 3수 합하면 10월 3일이 한국나라의 2100년 10원 3일 개천일입니다. 여기에 2011년 7월 3일은 아담이 상대가 있지만 죽는 세사람 밖에 없었어요. 한집 살림 못해서 아홉에 삼 삼은 6수하고 셋이 아무리 삼 삼 구(3×3=9)수예요. 13수를 못 맞았습니다. 라스베이거스 26수 33수에서부터 59수까지 선생님은 혼자 살았어. 26년 동안을 혼자 살았어요. 그런 역사가 연결되어 이 다 끝났습니다.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영육실체 말씀 선포’ 두 과제와 그 다음에 천주대회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오늘 내일 여수⋅순천의 마감 길을 위해서 내가 오늘 간다는 소식을 어머니한테 전하라고 했는데 빨리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구. 비가 바람 부는 날 와서 했는데 어제께 어디든지 홍수가 나고 세상이 야단이 벌어지더구만.
이명박 대통령 한반도의 순환도로 만들던 것이 4대강 복지천지의 기원 만든 그것이 다 이번 장마통에 다 무너졌습니다. 대동강이 날라가 버렸어요. 대동강 소련도 싫어하고 미국도 싫어하고 중공도 싫어하고 문 총재도 싫어해요. 지금. 다시 인천항을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찾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후버댐이야.
후버댐, 인근의 기술이 바다를 가로 막고 강과 바다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다 막은 것이 후버댐이니 만큼 야야 싱카폴을 중심삼아 가지고 홍해를 가기 위한 그것이 무슨 댐이에요? ‘스위스 운하’ 해 봐요.「스위스 운하!」
파라과이 운하, 스위스 운하와 파라과이 운하 지키는 사람은 미국도 아닙니다. 소련이 중공과 소련이 지키고 있어요. 2차 대전 이겨 가지고 그것 다 찾지 못했어요. 일본이. 제 책임 못하면 일본나라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어머니 나라 하겠다고 가진 노력을 해도 문 총재가 신랑되는 신랑이 밤이나 낮이나 새벽에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다 준비했는데 불과하고 정부가 나타나 가지고 일본의 공화당이 내 길을 막고 지금까지 원수했어요. 제일 무서워합니다. 문 총재 제일 무서워해요. 소련이 제일 무서워해요. 중공이 제일 무서워해요. 일본이 제일 무서워해요.
문 총재는 일본나라를 어머니 나라 정해 가지고 세계의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어머니 나라 있을 수 없어요. 우리들이 주인인데. 문 총재가 뭐야. 신랑 같다고. 아담되겠다고. 집어치우라 그거예요. 거기에 불교 대신한 종교와 기독교를 연합할 수 있는 종교 두 단체를 중심삼고 묶어 가지고 일본나라의 전부 다 소련과 중공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는 데 도움 준 것이 슬라브 민족이에요.
슬라브 민족이 스탈린하고 레닌하고 다릅니다. 슬라브 민족이 달라요. 하나는 나일강변에 살던 막스주의 레닌을 중심삼고 불란서 이태리 강으로써의 라일강이 갈라지는 다른 지역 불란서 이태리 땅 두 세계가 갈라진 두 곳에 주인 노릇해 가지고 전부 다 제일 산적같은 높은데 산꼭대기 지키는 것이 누구예요? 독일이에요. 독자. 이것.
‘길 도(道)’ 위에 이것 무슨 외로운 영원히 외로울 수 있는 대표의 나라를 독일이라고 그래요. 독일이 뭐냐 물감 드리고 색칠하는데 있어서의 독일기술. 2차 대전 이후에 지금까지 산중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구교 신교의 수도원을 팔아먹는 대표 나라가 독일이에요.
베를린이 어드런 곳이에요? 옛날의 독일과 현재의 독일을 갈라놓았던. 다시 찾아가서 독일이 베를린의 왕터를 지키는 그 주인 이름이 누구야? 베를린 독일 여자 왕이 아닙니다.「비스마르크입니다.」비스 마르크! 피스 마르크는 자동차의 조각지를 뚜껑을 해 가지고 모르게 해 대던 낫들을 마르크예요. 마르크. 조율하는 거예요.
다섯 바퀴에 네 바퀴를 조여 가지고 여덟 바퀴 열 두 바퀴, 요즘에는 열 여덟 바퀴까지도 채워 가지고 베링해협 넘나 들 수 있는 시대 되었는데 다섯 바퀴 가지고 안됩니다. 어림도 없어요. 거기에는 여러분 독일의 나라는 거리측정의 자동차 마일식 제한이 없습니다. 달려라. 그 라인 생산 180마일 230마일까지 달릴 수 있어요.
그게 무슨 독일의 자랑이 뭐라구? 무슨 길? 아우토반이야. 초월할 수 있는 고속도로, 자동차 달릴 수 있는데 독일 벤츠하고 BMW는 달리지 못하지만 그 가외는 주변의 수많은 네 다섯 나라의 비행기 만들던 실력도 다 갖추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전부 다 마하 얼마 세계의 비행기 항로 다 팔아먹었어요. 불란서도 독일도 이태리 아니야? 그러면 스위스도 아니야. 스위스는 도깨비 아들입니다. 도깨비 아들.
스위스가 뭐야? 투우사야. 로마는 뭐냐 하면 사람 투우사. 130개국의 이상의 나라들이 와 가지고 무도장에서 싸워 가지고 죽여 가지고 그 황제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그 나라의 뭐예요? 병사 책임자 된 것 알아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네로황제! 네로부터 지금까지 황제야. 왕이 아닙니다. 황제야. 족속 가문이 해 먹는 다는 거야. 장개석의 일파가 삼문주의를 해 가지고 일족이 해 먹어요. 알아요? 장개석. 가짜 예수는 쫓겨나요. 어디로 갔어요? 대만 갔어. 대만. 대만이 뭐냐 등대지키는 언덕받이를 대만이에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 다음에 뭐예요? 대만나라가 뭐예요? 여왕이 되어 먹고 지금 우리 통일교회 열성분자 되는 총리대신이 선생님의 수제자가 된 것 알아요? 하와이의 왕이 선생님의 교회의 책임자가 되어 있어요. 하와이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정옥이!「예.」네가 하와이의 성주지?「예.」왜 여기 왔어? 어디 있드랬어?「라스베이거스에서 목사들 교육하다가 왔지요.」목사 교육했지?「예.」6백명이야, 380명이야, 430명이야?「목사님들이 그렇게 많이 안되고 목사들이 중심이 되고 주변 축복가정들이 모여서 아틀랜트에서 6백명하고요 라스베이거스에서 3백명하고 왔습니다. (유정옥)」9백명. 1천 4백명 교육 안 끝났어.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떠나면서 천 4백명에서 천 8백명, 2천 4백명 대회는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요. 후버댐이 여수⋅순천 교도소 대신인 것 알아요? 여수⋅순천 우리 교도소는 남해 바다의 봉합봉이 중심지역에 우리 교도소에 있는 봉화산입니다. 봉화산 밑에 통일교회의 4백명 5백명 이상의 교육하는 교도소가 벌써 몇 년이에요? 10년전부터 준비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거쳐 갔지만 감동받고 문 총재 직할권내에 소속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환고향 하라고 했더니 다 가 숨어 버렸어. 2천만 이상이 2억 이상의 넘을 수 있는 몽고권내의 사람들이 다 숨어 버렸어요. 요즘에 그거 다 찾기 위한 것이 8천만 이상 한민족은 세계에 널려 있던 이것을 초종파 운동을 어디서 했느냐 하면 봉화산 밑에 수련소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20년 30년이 지났습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세계의 수상세계의 지도자연합대회를 끝난 것이 63회 다 끝났어요. 라스베이거스도 다 끝났습니다. 나 지금 현재, 왼다리가 상처를 입었어. 새벽에 훈독회 가다가 이것이 얼마나 여름이 더우니까 나는 판츠입고 내복만 입고 잤는데 아하, 새벽이면 춥거든. 삼복지경이야. 이래 가지고 내가 잘 때에 우리 여자 궁전지키는 책임자들이 이불을 덮어줬어요. 일어나 보니까 겉옷이 아니고 이불이 덮었어요. 이불인데 야야, 슬림백과 같은 이불이야. 선생님의 가슴까지 이놈이 자꾸로 해 가지고 채워 가지고 일어나 갑자기 일어나니 판츠입고 이것은 네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일 줄 알아가지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니까 아이고 두 다리가 미끄러져 가지고 궁둥이를 까버렸어요.
나는 벌떡 일어나서 엎드려 가지고 일어서니까 설만해요. 가서 소변보고 나오니까 아하, 다리가 버쩡다리가 됐어요. 지금 여기 아래는 기브스를 했어요. 버쩡 다리 아래에. 판대기 이래 가지고. 여기는 원래는 이 아래에 고여야 돼. 고여야 돼. 이 다리는 이렇게 버티고 이래 가지고 짝패 이것은 기역자로 있지만 버쩡다리해 놓고 나는 열을 아홉 칠 팔을 대해서 일어서 나오려니까 우리 병원이 있잖아요.
서울에 와서 진찰해 보니까 아하, 안되겠습니다. 6개월 깁스해 가지고 반년이상 1년 반이상 석고 담벽에서 살아야 돼요. 이거 죽지 못해. 나 못해. 치워 버리라구. 아픈 다리를 가서 보니까 점점점 낳을 줄 알았는데 점점 안 되겠어. 한발자국 두 발가락도 댈 수 없으니만큼 아파.
그래서 우리 병원에 가서 이게 큰일 납니다. 반년 동안 8개월 9개월 10개월 1년 2개월 3개월 이상 깁스해서 준비하지 않으면 못 걷는다는 거예요. 그것 나 필요없어. 나 혼자 병원도 다 만들고 나 혼자 감옥도 죽을 자리에서 살아 나온 사람이 무슨 의사 처리 필요없다구.
라스베이거스도 그렇게 다녔어요. 점점 더해요.
그래서 원리강론의 원리실체의 하나님에 대한 실체론. 나 밖에 몰라요. 비금도 불쌍한 사람이야. 저 사람도 전부 다. 어디 갔나?「예.」나 말고. 송영석!「일본에 갔습니다.」너하고 송영석이 뭐이 돼?「같은 가정이지요, 430가정.」알았지? 내가 평양 들릴 때에 우리 이모네 집에 들르면서 모란봉 들락한 것 알았나, 몰랐나?「말씀을 들어서 알았지요. (유정옥)」평앙이 여기서 모란봉까지 처음 이모네 집이 우리 이모네집이에요. 송 씨입니다. 송가예요. 애국지족의 남쪽나라의 송씨 가문이야. 송장로 알아? 송장로의 가까운 친척이야.
그 역사를 얘기 하게되면 모란봉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모란봉의 전부 다 아카시아 밭을 20 몇 년동안 길러온 것이 나야. 모란봉 기도단을 평양에 있는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 평양이 제 2예루살렘의 평양의 그 모란봉 감도하고 그의 평안남도 중고등학교 교장까지 임명하고 있던 사람이 나라구요. 평양 고등학교. 그 경창리 그 아래에 운동장과 여기 담이 있어 몰아보면 을밀대에서 모란봉으로 제일 가까운 거리입니다. 거기에 이 끝에 경창리라든데 내가 가 있었어요.
거기에 가서 평양에 가서 4대 교단들이 싸우는 거야. 장로교 그 다음에 감리교 그 다음에 성경교 특징 교파 와하, 서빙고의 전 세계적으로 구라파에서 제일 신령한 첨단에 선 교단을 내가 불러왔어요. 그 교회를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서빙고.
예언가 집단의 총수야. 초종파 초종교 초과학적인 실체론을 주장하는 소련의 일파야. 공산당 계열이. 남산에 있어서의 점쟁이 본서가 있어요. 전국에. 지창용이라고 알아요? 사주관상 잘보는 것이 그 지파의 유명한 사주보는 책임자 누구든가, 이름이? 그것 얘기는 나도 몰라. 그만 하자구.
평양을 주름잡으면서 기독교에 들어가서 로마서를 공부시켜서 가지고 요한복음하고 4대 복음 로마거든. 로마에서. 그것 누구든지 강의할 수 없어요. 이 강의 내용까지도 섭절리에 김백문이 재림주라고, 재림주 아니고 세례요한이라고 하던 그 논리도 내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문 총재의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선악나무와 선악과를 설명한 것이 ‘나’라구.
이용도 목사가 어디 사람이에요 이게? 이용도 목사 어디 사람인줄 알아요? 모란봉 건너편에 이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숙천이야. 숙천. 숙천교회의 그 시대의 우리 할아버지 장로되어 가지고 신학대학 들어가기 전에 숙천교회의 전도사로 있던 것이 이용도 목사예요. 그만큼 얘기하면 이용도 목사의 변정호라고 알아요? 변정호. 문정일이 변정호 아나? 모르지? 기독교 다니면서도 몰랐어요. 변정호가 이용도 목사의 자서전을 쓴 것 그것 자서전 인정한 사람이 납니다.
이용도 목사를 목사 만든 것이 김예근이에요. 김예근. 김예근 목사는 우리의 장인 장모를 축복한 목사예요. 그 목사가 문 총재 결혼할 때에 평양에 있는 숨어있는 것을 잡아다가 말타고 처들어 와 가지고 축복을 해 달라고 축복받은 문 총재 최선길 결혼식을 주도한 사람이. 정달옥 아버지야. 정달옥 아버지가 이름이 뭐이든가?「오빠는 정달빈입니다.」정달빈 아버지가 정달옥이 아버지에요. 정달빈 목사가 정달옥의 오빠입니다. 아버지도 목사고 정달빈도 목사고 셋째번 오빠도 목사입니다. 거기에 효녀중에 효녀요, 딸중의 제일 옥과 같이 길러 놓던 정달옥이가 문 총재한테 반했어.
영변 동쪽세계의 모든 신령한 함경도로부터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로 신앙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의 외정때에 말기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40년 70년 전이에요. 우리 할아버지나 우리 목사 할아버지도 그 시대의 조상들이야. 평양의 주기철 목사니, 나중에 평양의 내가 도망올 때에. 강 씨였나, 무엇이었나? 박재봉 목사 이호빈 목사 그 다음에 여자 전도사 일본 가서 대판 신학 나온 사람들이고 희랍어를 중심삼고 장로교 감리교의 원수를 가르치는 선생이 한준명이야. 한준명 박재봉 이호빈 목사. 새예수교를 세웠어요. 평양에 있어서의 이들을 중심삼고 반대한 것이 누구냐하면 성서조선 알지? 성서조선의 그 책임자 김인서라는 장로였습니다. 아나?「예.」
박개주, 시인 박개주 동아일보의 애국 박개주라는 이름이 나올 때에 천만원인가, 2천만원인가 동아일보의 상금 받은 사람입니다. 유명했습니다. 박개주. 그 박개주가 내 제자였어. 이용도 목사가 세시간 이상씩 제목도 없이 나서면 세시간 이상 열두시 지나 가지고 내가 하던 그 식을 전부 다 가르쳐 줬거든. 목사가 제목을 정해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가자.
유종영이 색시 누구인가?「강정자라고 합니다.」강정자야. 무슨 ‘강’자야?「‘제비 강(姜)’ 자입니다.」‘편안 강(康)’ 자는 없어요. 나는 ‘편안 강’ 자의 강병수야. 그것은 ‘제비 강’자 아닙니다. ‘편안 강(康)’ 자. 강병수를 내가 원전이라는 것이 원전 알아요? 우리 원전. 원전의 본래의 주인이 강만수예요. ‘일만 만(萬)’ 자.
지금 거문도의 책임자는 누구냐 하면 희수야.「김희수입니다.」거기에 이름이 그 형 이름이 만수야. 여의도는 인수고. 만수고. 맞나? 허양!「예, 맞습니다.」맞나, 안 맞나?「희수가 있고요, 김만수가 있습니다.」세 형제 가운데 인수하고 막내는 내가 몰라. 요즘에 축복받았다는 말을 들어.
지금까지 ‘제비 강’ 자는 얼마든지 있어. ‘편안 강’ 자 알고 보니 정주의 오산학교를 세울 때에 있어서의 관계있는 사람이 ‘제비 강’ 이 아니고 ‘편안 강’ 자야.「강정자씨도 ‘제비 강’입니다.」강정자.「강정원씨도 제비 강입니다.」강정자야. 무슨 강자야?「‘제비 강’ 자입니다.」너도 ‘제비 강’자 ‘편안 강’ 자가 아니야. 그래 유종영이 정읍에 있는 일출봉 아래에 있는 자기 잘났다고 자랑하던 유종영이가 빠져 죽었어.
‘제비 강’ 자를 좋아했거든. ‘편안 강’은 우리 고을에 정주골에 오산학교를 세우기 시작하던 강씨가 누구냐 하면 ‘편안 강’ 자입니다. 오산의 정주 가게되면 ‘편안 강’ 자 원주 그 강 씨야. 친척되는 원주의 강 씨의 사는 친척되는 사람이 ‘편안 강’자가 정주에 살았어. 그 ‘편안 강’ 자의 아줌마가 ‘편안 강’ 자인에 거기에 금광해 가지고 방음모라는 사람이 말이야, 광산에 돈을 도깨비 돈 모아서 꽝하면 어느 군을 싸고 꽝하면 전라남도의 1등 전라북도 1등 강원도 해주의 1등 강원도까지 함흥까지 기반을 닦은 유명한 우리 어머니의 친척들이 기반 다 닦고 있었어요.
내가 원산을 평양에 가서 원사 갈 터인데 원산에 가면 말이야, 김일성 직할권내에 있어서의 명령을 받는 곳이거든. 그러니까 거기에 제일 엄한 죄인 가운데 있어서의 원산에 갖다가 원산은 도르래 집이 큰 집이 되어 가지고 몇 백명 몇 천명의 죄수가 살았습니다.
내가 가 있던 곳이 어디라구?「흥남입니다.」함흥은 뭐냐 하면 고등어 산지로써 청어말고 청어 사촌이 뭐인가?「정어리입니다.」정어리. 고등어 사촌보다도 고등어 종류가 다르지. 청어 사촌이 정어리야. 정어리는 낚시 가운데 큰 짐승들이 제일 좋아하는 정어리는 제일 좋아해요. 정어떼가 모이게 되면 동네의 산보다 뭉쳐 다니는 거야. 정어리 떼를 습격하는 것이 이것이 전부 다 고래라든가 샤크 상어 외에 없어. 그래 돌고래야. 돌고래는 동쪽 틈에서 돌고래라는 종자가 고래 종자가 일곱가지 여덟가지 있더구만. 나 알고 보니까. 돌고래.
그것 무슨 고래가 있느냐 하면 말이야, 백상어. 백상어라는 말 들어봤어요? 하얀 돌고래예요. 이놈은 백상어가 세 마리가 태평양 바다 어디 갔다 하게 되면 천 5백마일 권내까지도 신호를 하는데 백상어가 좋아하고 우후, 부부애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안다는 거야. 어부들은 그 소리를 꿈에 듣는다는 거야. 보통 때는 눈뜨고 있어서 모르지만 꿈 가운데 자느냐 마느냐 하는 비명 소리 들으면 백상어의 사랑하는 소리를 들어.
어디에 가면 그 백상어 있다. 있는 속도에 제일 빠른 배 타 가지고 일주일 건너야 할 천 몇백마이 바깥에서 사는 거야. 그것을 찾아가서 만난 사람이 있다고 그래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나는 백상어 새끼. 코디악에 가서 그것 찾아다닌 사람이야.
그래 선생님이 배가 깔아 앉지 않는 배를 그때 만든거야. 내가. 안 깔아 앉아. 빨라. 보통 배 1.7배 빨랐습니다. 남쪽나라의 덕적도 알아요? 윤상이 아나, 덕적도. 덕적도의 이쪽의 선갑도 알아?「위치는 압니다.」선갑도는 싸리나무가 많아. 들싸리 나무, 참싸리 나무. 이것은 무슨 꽃이냐 하면 나발꽃이야. 가시나무꽃과 마찬가지야. 야 그 선갑도 들어갈 덕적도 선갑도 가는데 해절에서 가면 바다 밑창의 산맥을 해 가지고 일주일 이상 밤낮 불을 피우고 산맥을 잇지 않아도 바닷물이 빠르게 이렇게 저렇게 흘러나가기 때문에 가던 배도 이 길을 열어 버리는 거예요. 선갑도 찾아 가다가 많은 배가 없어졌어요.
블랙백이라는 말 알아요? 블랙홀. 선갑도하고 덕적도 그 남쪽 나라는 일본나라가 보여요. 그 나가사끼라는 거예요. 일본열대와 관계해 가지고 구주 수조꾸 부사산 밑에 까지 나 알았는데 그 고용을 알고 사사까와 요이치의 고향은 거기더구만. 백상어 새끼를 잡아다가 길러야 되겠다. 백상어 새끼를 잡는 동시에 백호 새끼를 히말라야 산정에 가서 잡아요. 백호. 수놈 암놈을 살려.
그래 박물관 조사를 해양시대 안한 데가 없습니다. 한국도. 새류라든가 고기류라든가 백상어에다 거기에 내가 일본 해저의 태평양 구문 물결 가운데 깊은 곳으로 골수를 찾아 다니는 상어. 사바. 백상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 백상어 집을 만나기 위해서는 선생님은 언제나 한국에 있어서의 남쪽 나라 목포 여수 부산에 언제나 방학 때되면 그 세계의 해양지대 안 다녀 본 데가 없습니다. 재미있지?
선생님이 열세 살 때에 할아버지들이 야야, 네가 바다에 대한 관심이 많으니까 해양세계 알기 위해서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의 민요가 있다는 거야. 그것 알기 위해서는 너도 열두 살 열한 살 넘어서면서 너 아버지 말, 할아버지의 말 믿지 말라구. 얼마나 똑똑한지 열 살 아홉 살 일곱 살서부터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 할아버지인데 하나는 뭐예요? 치국이야. 둘째 할아버지는 신국이야. 셋째 할아버지는 윤국이야. 잉여농산물. 나머지. 재산을 지킬 줄 아는 할아버지. 세 형제가 모여 가지고 한국나라를 어디다 세우느냐, 건국용사들이야.
평안북도 하느냐, 함경북도 하느냐, 신의주 하느냐, 백두산 무주 하느냐? 그 다음에 원산 하느냐? 그 이북 북쪽으로 기흥이라던가 한국 경계선까지 다 알았어. 북간도 가는 길하고 백두산 넘어가는 길하고 서해안 가는 길이 만리장성의 세 비밀 지키는 초소를 다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의 비밀 첩자들이 일본사람이 전부 다 소련국경 기훈에도 있고 이쪽에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야, 양덕맹산 있잖아? 양덕맹산. 그 산줄기가 백두산 뒤쪽이에요. 거기하고.
백두산 무순. 꼭대기는 천지가 있기 때문에 백호가 살아. 평안도 사람은 뭐예요? 맹호출림이라고 하지요? 젊은, 맹호출림 가운데 오죽헌 아줌마가 누구였나? 박귀옥! 오죽헌 아줌마가 누구라구?「신사임당입니다.」신사임당. 오죽헌이야. 참대 나무가 크지 않아 가지고 아래서부터 70퍼센트까지 검은빛이 세었어요. 오죽헌의 아줌마가 사명당의 일화를 중심삼고 그 사명당 남편이 누구든가? 「이원수입니다.」나 그 사람들 만나기 위해서 알고 보니까 말이야 율곡 사명당 만나는 일화가 재미있어.
딱 수수께끼같이 말을 들어서 나 믿지 않아. 세상에 그런 놀음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그 런 얘기를 다 알지요. 사명당의 일화. 그것은 뭐 아는 것이 지나가고. 그래 이원수가 자기 여편네가 무서워 도망뛰쳐 나왔는데 그때에 문전에 참대나무 걸려 있는 것이 그 율곡선생의 소매가 걸려있으니 그것이 뭐냐 하면 율곡의 손수건이고 무엇이고 별의별 알고 보니까 남자의 뛰쳐 나올 때에 색시가 치고 나오는데 뛰쳐 담을 넘어 나오는데 이것이 걸쳐 가지고 남기고 나온 것을 몰랐어요. 그 사명당은 남편에 나갔다가 돌아오기를 이 사명당이 과거 해 가지고 득세해 가지고 과거에 가서 만나게 되는 거야. 그런 수수께끼는 나는 모르는데 스물 몇 살에.
우물간에 찾아가서 사실이거든. 그러면 그 여자가 지금까지 어디 절간에서 살아 있지, 없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만나기 위해서의 그 절간 찾아가서 만나러 갔는데 그때의 자기가 도망 나오던 그때의 여자의 모습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사명의 쓰고 안 다니는 색시 모습을 했다는 거야. 당신이 지금까지 그래.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신랑이 왔다고 잔치를 해 주기 위해서 강제로 결혼시켜 줘 가지고 오죽헌이라는 그거 사명당. 불교 역사의 유교역사의 시작입니다. 강정자도 그 축에 들어가지. 강현실도 범일동에 아래에 강현실이 와서 살았어. 그 때에 나 찾아올 때에 몇 살이었나? 스물 세 살이었지? 두 살이었나? 세 살이었나?「스물 여섯 살이었습니다.」나는 그때 몇 살이었나?「서른 세 살이었습니다.」나를 전도하러 들어왔다가 범일동의 호랑이가 들락날락, 호랑이 친구의 범일동입니다.
낙동강 거제도 건너가려면 범일동 지나야 됩니다. 거기는 백호가 지키고 앉아 가지고 쉽게 올라가는 사람은 젊었기 때문에 잡아 먹더라도. 한꺼번에 삼켜 버리지만 백호가 늙어 가지고 늙은 할아버지가 주고 받게 젊은 사람은 순식간에 넘어가거든 야하, 나 간다. 하게되면 중새끼들이 와서 나오기 전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호가 나와 기다리다가 놓치고 나가게 되면 늦게 오는 늙은이 잡아먹는 것이 백호. 범일동이야. 8도강산의 이름난 중들을 잡아 먹는 중고기 잘 먹는 백호가 산다더라. 더 재미있는 얘기 한번 들어보면 좋겠지요. 나도 믿지를 않았어.
그래 모란봉이니 무슨 을밀대니 무엇이니 뭐 서빙고니 목포니 무슨 해주니 전부 다 부산이라는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가고 싶으면 다 조사하는 곳이야. 그만 하고 그만두자구.
내가 그때 이름이 문용입니다. 용명이. 그때에 ‘야 용명아! 너는 풍신수길이 덕천가강을 왼발 바른손으로 써 가지고 몰아쳐 가지고 날아 다녀야 되는 것이다. 황룡하고 백룡을 타고 다녀야 되는 것이다.’ 요즘에 용띠야. 내가 이름이 용띠니까.
중국은 뭐냐 하면 푸른 용띠야. 바다 물결이. 바다가 깊으면 새파랗지. 파라니 구름 용띠에요. 용명인데 거기에 우리 집에서 3리 안팎이 이명룡이가 있어요. 이명룡. 이씨 가운데 이명룡. 아는 문 씨 가운데 문용명이야. 우리 4대 조 할아버지 나타나니 용명이 보다도 이명룡이보다도 용명이가 3대 충신 가운데 대표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래 문 총재는 문 씨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없는데 그래. 내가 두 살 세 살 가운데 소리를 들어요. 우리 효진이도 아버지를 닮았는데 두 살 세 살 때에 한시 40분이 지나가게 되면 “아버지!” 내가 그때에 우리 효진이 몇 살 됐겠나?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살 그때에 우리 예진이 낳고 혜진이 낳고 인진이 낳거든. 인진이는 열 아홉 살 스무살 되기 전이야. 정성드리는 데는 나는 백두산하고 말이야. 모란봉하고 을밀대하고 8백리 아래에 있는 무슨 산? 묘두산이 아니야. 그 산 이름 내가 가르켜 줄까? 거기에 훈련장소가 그것이 뭐냐 하면 안창성 선생의 독립군 훈련소였어.
거기에 찾아가는데 거기에 여의사가 있고 안창성 선생의 나라에 대한 문제 예언할 수 있는 무당이지, 상무당. 그 제자가 있었어. 제자가 일본이름이야. 일본이름. 한국사람은 박 씨 아니면 이 씨 김 씨인데 그때에 산 이름을 대 가지고 그 중국 땅 가운데 무엇이 있었느냐 티벳트가 있었지. 중국 땅 가운데 티벳트가 있었지? 티벳트 삼각지대에 백개노인들이 일본 사람 때문에 나라 빼앗기고 와서 숨어서 밀본 그 장소가 파일러를 그거 삼각 7개국이면 7개국의 뭐이든 훈련소야. 군대 만들어 전부 다.
거기에 영원한 사람으로 내가 가입되어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들로부터. 그래 나도 와세다대학의 전기과에 들어갔어요. 들어가는 데도 평안북도의 도지사의 소개로부터 나라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그 문 씨 가운데 쪼금눈이라는 사람이 이거 요녀 요술부리는 남자라는데 3천 8백리, 3만 8천리까지 오고 가는 사람 감정한다나. 일본 사람은 틀림없이 한국 땅에 밟고 어디로 북쪽으로 중국을 통하든가 남쪽을 통해 가지고 어느 다른 나라의 이름을 통해 들어가더라도 그 국경 넘어서 초소에 와서 언제든지 지키고 있는 것이 나야.
이중첩자 삼중첩자까지 나는 해 먹고 있는 사람이지. 팔도강산. 그게 뭐냐 하면 유상돈이야. 유효원의 삼촌이야. 오산고보의 만세사건의 문제 되어 가지고 유상돈이 중심삼고 곽산이야. 긴허리 했거든. 거기에 똑똑한 오산고보 출신들이 많았어요. 오산고보예요. 이승만이 무슨 전부다. 주기철 목사니 무엇이니.
그 다음에 어디? 서울의 중심지역의 무슨 교회가 있었나? 영락교회. 목사 이름이 무슨 목사였나? 한경직목사. 영락교회가 와서 한경직 목사 문용명이 때문에 경직이 되어 가지고 우리의 와하, 서울 안에 동서남북의 기독교의 신령한 사람을 다 제자 만들어 가르켜 줘요. 그 소문이 경창에 나가 있어요.
1년 2년반 3년 4년 세월을 보내면서 9년 10년 고개 넘기 위해서의 서울에 못 돌아갑니다. 중국에 소련과의 티벳트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러시아가 북경지대에 같이 와서 같이 음모하는 모든 비밀을 공개적으로 토론한 훈련소가 그것이 파일러의 7개국 교도소입니다. 동양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모였어요. 비밀결사단체예요. 결사단체의 중요 책임을 내가 진 사람이에요.
이런 말 처음이야. 그때의 나이로 하게 되면 내가 다섯 여섯 때입니다. 누구도 믿지 않았어. 용명이라는 사람이 무슨 다섯사람이 무슨 뭐 유명해 가지고 세 살 네 살 통해 가지고 천하의 명 뭐예요? 점치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1년 8개월 후부터 음성을 들었어요. 야하, 이름이 용명아! 그것 부르는 소리가 아버지 소리도 아니고 어머니 소리도 아니야.
내 친구 중에 익숙한 문 동네의 사돈집 아줌마 아저씨 말같아요. 가까운데 그것 달라져. 1년 전에 달라져요. 야하, 공중세계도 그것 요란스럽게 점치는 사람이 많구만. 나 알았다구. 그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반쪽의 낮 밤이 아니고 중간 패에 이쪽 이쪽 엑스 두 패스가 생겼어요. 여덟 패. 여덟 가다리가 있다. 그 주인들이 전부다 달라. 나는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있어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것이 갈라져 가서 내 어렸을 적에는 동서남북에 누가 있는 것을 갈라진 것을 알았는데 이게, 몇 해 여덟패가 되어 가지고 싸워 가지고 서로가 야단해 가지고 우리 서울이 너 서울이 아니고 너 서울이 내 서울도 아니고 다들 서울이 없다.
이제 새로 나오는 여기에 문용명이가 대장이 되어야 된다. 왜? 그 용명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쫓아 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하나님 동생을 쫓아 버렸다는 거예요. 지금 몇 백년, 몇 천년이 될지 모르지만 사람의 마음은 몸과 마음이 있어야 싸우지. 나 알았어요. 몸 과 마음이 싸우니, 몸의 주인이 다음에 달랐구만. 본래는 하나였는데 그 달라진 것이 너 때문에 달라졌다. 악, 누구 때문에? 용명이 때문에 달라졌다.
얼마나 심각해 내가. 그러지 않아도 심각한 사람인데. 동네 소문이 잘못 되어 가지고 굿을 잘못하든가 점 잘못치게 되면 병 났으면 그 병원을 알아 가지고 내가 갚아 주곤 했거든. 손해나도 찾아주고 물어주고도 하고 그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모르는 놀음을 많이했어. 내가. 그만하자구요. 알겠어요?「예.」노래나 한번 하고 그만 두자 야.
소련 노래 하든가 중국 노래 하면 될 것 아니야? 쫓겨서 거기서 일해서 쫓기지 않았어? 들어봐. 「노래 한곡 부르겠습니다. (석준호)」
(석준호 회장 노래-금강에 살으리랏다)310:32
한국의 옛날노래 가운데 옛날 노래는 내가 누구보다 알았어요. 중간에 가서 풍신수길 덕천가강 두 녀석이 일본의 왕초인데 내가 다섯 여섯 살 일곱 여덟 살이면 너는 그 사람에게 업혀 다니면서 부자집에 가서 잘 대접받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와 그 사람들한테 사람 모양은 손도 있고 발도 다 있는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어. 내가. 검은 틱틱하게 이렇게 새벽에 되어서 사람이 그러니까 아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새치기 하나님도 그 가운데 있구만. (웃음)
삼 사 십이(3×4=12) 열두 지파가 있어요. 한 지파에서 넷이 되어서 동쪽 외에 서쪽 남쪽에서부터 삼 사 십이(3×4=12)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달이 있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간메기 열이 있어야 돼요. 갑자을축병인정묘. 뭐예요?「무진」나는 갑자을축병인정묘무진기사병오신기. 열둘까지 있는데. 십간이야. 갑자을축병인정묘무진임신경신임계. 아하, 남자는 열이고 여자는 열둘이야.
왼손 바른손 남자 여자, 남자가 여자를 타야 된다 나는 알았어요. 그래 에덴동산에 여자가 아담이 해와가 천사장을 타고 아담까지 두 남자를 타 버렸어요. 이게 역혼이에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그 때 노래에 참부모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혼란된 주인을 찾으니 영⋅미⋅불, 일⋅독⋅이. 패싸움을 당파싸움이라고 할 때에 영⋅미⋅불이 나오고 일⋅독⋅이. 일본 사람은 여자를 다 잃어 버렸기 때문에 독일과 이태리를 꿰찬다. 그게 노래예요.
참부모의 노래 라스베이거스 떠나기 전에 마지막에 불러 줬습니다. 내 고향이 참부모의 노래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게 뭐냐 그거예요? 삼강오륜의 불교 사상과 유교사상과 그 다음에 통일교회 사상과 자유주의의 사상이 6대 각도의 사상의 각도와 육각인줄 알았더니 나중에는 끝에 가서는 팔각정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만왕의 왕이 나오고 조상 중의 조상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때 땅위에는 평화가 없어요. 그래 팔도강산에 평화가 어디야? 나는 목포가 와하, 모란봉의 나무들이 전부 다 거기서 풀어서. 목포 그 해수욕장이 떼어 놓은 그 나무가 불교의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놀음을 그것 했어요.
그게 여수⋅순천이야. 물이 맑고 여수 하늘나라의 남자는 장가가야 되고 여자는 시집가야 돼. 여수에 가서 물이 맑으니까 동서남북의 동쪽 서쪽 동서남북 자체가 쌍을 중심삼고 전부 다 횡적인 중심이 수평선과 종적 중심들이 어떻게 기둥이냐 할 때에 처음에 둘째번이야.
동서남북인데 너는 동서는 모르더라도 동서 때에 결혼을 찾아온 것이 예수가 찾아 와 가지고 결혼식 하자는 말 들었지, 그래 그래. 동서로구만. 동쪽 서쪽인데 남북은 내가 아직까지 만나지 않았는데 세 살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되게 되면 남북을 알아 가지고 헤어졌던 남북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하나 엮어 가지고 결혼축복을 해 줄 터인데 내가 옷을 입고 앞에 나서라. 하는데 그 안내자가 누구냐? 예수야.
예수가 나가서 결혼식에 와 가지고 결혼식장에 가자는 얘기였어요. 오호, 그래 내가 형님이네. 안내하겠다는 거야. “그래, 네말이 맞다면 가보자” 팔도강산에 다 돌아다녀. 명승지. 너 여기에 마음에 들어. 어디부터 먼저 갔겠나? 강원도부터. 강원도 가까운데 어디에 갔겠나? 두만강 압록강 중국과 소련 경계선을 두고 둘이 색 달라. 모스크바는 스탈린하고 레닌을 중심삼고 막스 레닌을 모셔 오기 위한 준비를 할 때에 막스 레닌이 한 동네에 살지 않았어요. 한 때 살지 않았어요.
스탈린과 레닌이 막스 레닌이 죽게 되면 누구 중간패가 누구든가?「엥겔스입니다.」엥겔스. 무엇이? 구라파의 산중의 산이 무슨 산이에요? 무슨 산이야 이게?「알프스입니다.」알고 보니까 푸후, 그것이 본지에요. 본지. 알프스 산이. 이것 천만가지의 산이 엮어져 있습니다.
구덩이 중심삼아 가지고 제주도 한라산 구덩이와 똑같아. 백두산 천지에 물이 없는 것과 똑같아. 천만가지의 미묘한 산이 중국이야. 중국. 지구성의 78.4퍼센트가 산악지대입니다. 그게 몽고. 몽고 다음에 뭐예요? 중앙아시아. 몽고 동쪽은 어디야, 서쪽은 어디야? 동쪽은 명당자리 백호. 서쪽은 뭐예요? 구렁이야. 곰이야. 곰. 곰은 동물과 네발 짐승 가운데 같이 사는데 하나는 백호요, 하나는 구렁이 땅 구데기 가운데서도 깊은 제일 골짜기까지 구멍 뚫어 사는 사람이 뭐냐 하면 아이고 그것을 뭐라고 그래? 스크루라고 하고 그 다음에 물돼지 짐승 잡아 먹고 사는 동물이 있으면 뭐라고. 굴 안에 있어서 만년 천년이고 나오지 않고 심부름 시켜 가지고 잡아 먹는 노뱀이 있어요.
그것 이름이 뭐라구?「아나콘도입니다.」아나콘도예요. 아나의 크게 해 가지고 숨어 있어 가지고 그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은 인사만 안하게 되면 아나콘도 꼬리가 틀고 있다가 대가리를 있다가 꼬리를 중심삼고 꼬리가 몇 천리까지 간다나. 쭉 해 가지고 한 바퀴 두 바퀴 잡아 끌게 되면 아하, 북쪽으로 가다가 남쪽으로 남쪽으로 북쪽으로 동서남북 마음대로 못 가고 들어가서 꿀꺼덕 한번 하면 나나 잡아먹고 천년도 살고 만년도 살고 아나콘도. 배고파 굶어죽게 된다면 아나콘다 아래에 꽁지가 받쳐 가지고 구렁이 십리인지 몇십리 하더라도 일어서면서 쑥 나갔다가 몇천리도 나갔다가 아나콘도 옛날에 꼬인 자리에 그 자리에 와 가지고 꽁지 위에 딱 버티고 앞을 내다 보고 좋은 놈과 나쁜 놈과는 좋은 놈은 씨를 만들려고 하고 나쁜 놈은 잡아 먹는 거예요.
거기에 좋은 놈은 뭐냐 하면 스크루뱀에 이것은 독이 없어요. 무조건 품어주는 스크루 뱀이 있어 가지고 스크루는 높은 나무라든가 올라는데 말이야 아나콘도가 신호를 해 주면 ‘나오소’ 신호 해주는 표적 되는데 스크루 뱀이 올라가서 소나무든가 사철 대나무 아니면 소나무 대추나무 올라가서 2.13피트 이상은 올라가지를 않아요. 올라가면 배 안에 있던 애기새끼들이 한꺼번에 나와 가지고 아나콘도의 다 잡아 먹는데. 그만두면 아나콘도가 나오지 않고 낳아 놓으면 전부 다 팔도강산 천지가 스크루뱀이 아나콘다 먹이를 공급할 수 있는 제단이 될 수 있는데 그 제단의 제사하는 사람이 용이라는 것이다.
말이 근사하지? 아나콘다가 얼마나 기냐하면 끝이 안 보인데. 한발 걸려서 지구성이 봄이 되려면 360을 걸리니 열두달 걸리거든. 그래 아나콘다 1년에 한번은 먹어야지. 그래 아나콘도 춘하추동 시내 구경 나왔다가 피곤하면 중간에 어디 잔치집에 들렸다가 얻어 먹어야지. 춘하추동 먹을 수 있지만은 1년 10년 해도 백년 반드시 열한고개를 넘어야 돼요. 백년에 안되면 천년이에요. 천년에 안되면 만년에. 만년에 안되면 억되는 데. ‘억조경회’ 해 봐요.「억조경회!」억조경회야. 네고개 이놈이 잡아 먹으니 이거까지 할 수 있고 이상 못 넘어갑니다.
새끼 송어는 못 잡아먹어요. 그게 약혼할 수 있는 열일곱 살 열 여섯 살 때에는 반지를 이것을 끼어야 돼. 이 마디에. 하나 둘 셋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 자리 일곱자리에요. 7수, 그게 ‘자⋅축’ 할 때에 이렇게 왼손으로 세지. 자축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왼쪽에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둘. 한자리에서 왼쪽으로 나갔다가 들어갔다 왼쪽은 열려있기 때문에 나왔다 하면 열두달에 한번 보고도 만의 만배가 갑자 을축 이렇게 될 터인데 열 고개 열한고개를 넘어가지고 하나의 새끼를 남겨 놓아야 되는 거예요. 열하나. 화투장은 몇장인가? 일본나라에서 만든 화투장?
강현실!「예.」박귀옥!「예.」최정순이야?「최순자입니다.」너희들은 참새족이야, 비둘기 족속이야? 강현실입니다. ‘쌍 뿔강’ 자야, ‘외뿔 강’ 자야?「쌍뿔인데 아버님이 이제는」설명 그만둬. 이 쌍년아. ‘외뿔 강’ 자는 어디 갔어? 정주 덕억면 덕성동 상사리 2221번지에서 살아요.
‘외뿔 강’은 가운데 있어서의 외뿔 강 가운데 앞에나 뒤에나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꼭대기나 아래쪽이나 거기에 걸리지 않고 복판에 물방울도 없고 빗방울도 없고 바람기도 없고 흙기도 없고 무슨 움직임도 없는데 그 가운데 살아. 평안북도야. 북도니까 막힌데가 없어요. 다 나갑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정주는 ‘정할 정(定)’ 정 이것은 한필이라고 베틀의 마흔자리를 말해요. 한필자입니다. 시집가려면 옛날에 여자는 옷을 물레방아 만들어 베틀을 짜 가지고 옷 입을 때에 맨 처음에 삼회 옷을 엮어 가지고 입고 갔어요. 그 다음에 베옷을 입고 갑니다.
그 다음에 상단옷이라는 것 알아요? 상단옷. 상단옷, 중단 옷, 말단옷. 상수도 중수도 하수도.
봄비는 상수에서 오는 것이고 여름비는 중수에서 오는 것이고 아랫배는 가을에 말라 가지고 우르릉 꽝꽝 소리하다가 겨울에는 없어지는 겁니다. 무엇을 두고 말하느냐 하면 야, 구름 중심삼고 비 소나기 물이 윤밖에 없어요. 저것 조화를 부리는데 무엇이 조화를 부리느냐. 나무가 숫나무 암나무 무엇이 물밖에 없어요.
여러분, 수소탄 원자탄이 뭐예요? 열반응으로 작동시켜서 수소탄은 물 반응으로 열게 하고 머리를 만들고 나무도 큰 나무도 뿌려 한데 뿌려대면 옥살 박살 없어지는 거예요. 그 땅 가운데서 뭐냐 하면 태평양 중심삼고 북태평양권이 산이 많고 울퉁불퉁 경치가 좋고 춘하추동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것은 산악지대가 많아야 되고 아카시아 꽃 사리 나팔꽃 피는 그 향기를 짜서 먹어야 된다더라.
문 총재도 그런 소문을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싸리 꽃을 좋아해요. 싸리 알아요? 싸리가 뭐예요? 찹쌀이 멥쌀이 있습니다. 지렁이 할 때에 바다 지렁이 담수 지렁이 있습니다. 백두산 가운데는 공중 가운데 천지백두산이 있어요. 땅으로 말하면.
그 다음에 그 땅 가운데 중앙에 못에 천지가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백두산 천하의 천지는 백두산하고 무주 구천동 중심삼고 5대양 6대주가 달려 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 오장 육부. 오장이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 다 있어요.
목구멍 숨구멍, 목구멍 숨구멍 두 곳을 대치할 수 있는 것은 하나로 서 있는 놈하고 하나는 횡이 종횡으로 뻗어 있는 것 밖에 없어요. 종횡은 믿을 수 없어요. 턱이 떨어져요. 사람은 눈 들어가고 이것 다 들어가 이것만 내 놓으면 안 죽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구천동!「예.」너 색시 죽었나, 살았나?「살았습니다.」너는 문둥병자 병이 나 가지고 죽는데 생각했는데 너 색시는 너를 붙들고 치다꺼리 울구불구 몸부림 치고 얻어 먹고 거지 놀음으로 먹여 살린 것 알아. 몇 년동안 얻어 먹었나?
박 정 무엇이야?「박정현입니다.」‘어질 현(賢)’자 ‘신하 신(臣)’ ‘또 우(又)’ 해 가지고 조급해 빌려다 세운 것 알아? 박정현이지?「예.」박정 성자라든가 승자라든가 왜 안했어? 신하중의 ‘또 우’ 해 가지고 ‘조개 패(貝)’니 없어. 옷이 없이 벗은 사내 몽둥이 밖에 없잖아. 몽둥이도 불알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했나, 붙어 있었나? 야하, 나 모르기 때문에 물어보는데 네가 근원에 가까운 것이 있는 것이 내가 알기 때문에 물어보는데 불알하고 장때기하고 붙어 있었나, 나눠 있었나? 그 말이야.「붙어 있습니다.」
너는 너 따로 양판님이 따로 따로 살지 않았어. 양판님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울고 불구 다니지만은 너는 그것도 모르고 울지도 않고 전부 다 웃지도 않고 그냥 늘어져 가지고 살았지. 네 불알이라는 것이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배고프다 춥다 덥다 따스하다 알았어? 굼뱅이의 사촌이지. 굼뱅이 알아? 지렁이는 물어주지만 굼뱅이는 물지 못합니다.
그것 지렁이하고 굼뱅이가 구워 먹으면 어떤 것이 더 맛있겠나. 굼벵이는 그 집안의 냄새 똥 냄새 굴뚝에 거쳐 나가는 모든 것을 붙어 들어가는 장작의 열 다 소화해 가지고 하얀 옷에 백설공주가 되어 있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백설공주요.」
양판님이 그래요. 숲 가운데 만년 붉어져 가지고 굼뱅이 기름 짜 먹었어요. 수고하는 노동판에서 수고한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죽고 살고 하는 모든 전부의 좋을 수 있는 기름만 받아요. 굼뱅이야. 굼 뭐예요?
굼뱅이에요. 붕어이도 있고 산에 호랑이가 굶어서 죽게 되면 굼뱅이 호랑이라고 그럽니다. 빛깔은 늙은 호랑인데 굼뱅이같이 움직이지를 못해요. 영이 썪을 때에 그것 묻혀 가지고 한자리에서 똥 싸고 하면서 공주와 같이 자라 가지고 그것 맛이 하나님도 점심 못 먹고 아침도 못 먹고 그 굼뱅이 맛을 젓가락으로 먹고 숟가락으로 떠 먹고 국에 말아 먹고 또 터트려 가지고 잡채 모양으로 터트려 가지고 이렇게도 맛있게 굼붕이.
붕이라는 것이 뭐예요? 부엉이. 굼붕이 먹어 봤어? 문둥병자는 굼붕이하고 그 다음에 뭘 먹이는 줄 알아요? 태. 문둥병자는 굼붕이 잡아먹고 백설공주를 잡아먹고 뭘 잡아 먹어? 지렁이. 땅위에 ‘명령 령(令)’ 자. 땅은 내 마음대로 요리해서 좋게도 만들고 나쁘게도 만들고 그럭 그럭 파이프이 커플도 될 수 있고 빈터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구렁이 하게되면 안에 없으면 물이 슬쩍 나오게 되면 조금 건더기만 있지만은 그 껍데기 놓으면 땅 길만 맞으면 사흘만 되게되면 땅이 안에서 거기서 나옵니다. 지렁이야.
땅 가운데 내 명령 받지 않는 사람은 다 죽는다. 와하, 고기라는 것은 굼뱅이는 못 잡아먹어. 청마루 안에 숨어 있는 굼뱅이는 못 잡아먹지만은 지렁이는 잡아먹었어요. 땅구덩이 높은데 낮은데 밤 어디라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새끼를 나무 뿌레기 갖다가 알을 쓸어 놓아도 그것 잘라서 크게 할 수 있어요. 백개 천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구렁이야. 지렁이에요.
낚시 밥 가운데 지렁이 알아요, 지렁이. 그 다음에 바다지렁이가 물면 피 납니다. 물려 봤어? 김윤상이는 알거야.「예.」피가 난다구. 나도 여러 번 물려 가지고 요전에 앵무새를 중심삼아 가지고 야하, 하루나비라고 엄마가 지었는데 나비한테 하루한테 가서 물더니 물어 가지고 자리에 나가서 피가 날지 말지 했는데 이것 이렇게 눌러주니까 갑자기 누르니까 핏줄이 자국이 나더라구. 이것 하루라는 암놈한테 물렸는데 여기에 아래턱과 셋을 딱 얘기하다가 손을 이렇게 대니까 물어. 딱 소리는 딱했는데 났는데 보니 피는 안 났어. 피는 안 났는데 주변에 보니까 붉을 수 있느 무엇이 있으니까 여기에 내가 힘을 주고 이렇게 하니까 주변에 붉은 빛이 사진이 찍혀 있어요.
물감 알아요, 물감. 물감 들이는 것 알아요? 독일놈들이 물감 장사해서 돈 벌었습니다. 독일 물감 알아요? 오색가지 물감을 다 만들어 팔아. 그것 어디에서 공기 짜박지 가운데 공기도 열 일곱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빛깔은 다섯가지 이상 만들 수 있다는 거야. 그것이 안되어 가지고. 천만가지의 꽃중의 무슨 꽃이 못 돼요? 등 곱은 할미꽃이 되어야 된다구.
할미꽃도 내가 네 살 한 살 반 될 때부터 엄마 아빠 말하는 것 나는 알아들었어. 귓속말로 소근하는데 ‘야야, 용명아! 나는 어득신이라고 하는데 네 갈길을 지도할 수 있는 네 거리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있는데 용명이 무슨 말하는지 알아 들어?’ “응 나 열마디 가운데 두 마디는 알아듣습니다.” 몇 달만 있으면 세마디 일곱달 여덟달만 되게 되면 여덟 아홉 열두 달 1년 반만 되면 엄마 아빠 속삭이는 수수께끼 말까지 알아듣습니다. 정말이야. 정말이지. 거짓말 아닙니다.
그래 혼자 쏴. 그래 혼자 도깨비 사촌이 되어 가지고 조용히 내가 비몽사몽간에 졸라 말라 할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때에 있어서의 숙덕 숙덕 ‘야, 사랑하는 아무개야 내 동산에 밤에 옷 입지 말고 벌거벗고 와’ 내가 가서 지켜요. 벌거벗고 온다고 하니 벌거벗고 옷을 해 가든가 망둥이로 몽둥이로 그 물을 채워져 가지고 물이 넘치게 해 줘요. 두 가지 중에 하나가 해줘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되어 있나, 사랑하게 되어 있나. 너 선생님 흠모의 남편이야, 사랑의 남편이야? 기둥서방 만들고 싶어, 진짜 서방 만들고 싶어? 강현실! 기둥서방 밖에 안 됩니다. 왜? 애기 낳은 새끼가 굴러 떨어져 가지고 울고 있는 것을 봤거든.
너 월경 매달 하는데 있어서의 한 두달 뺀적 있나, 없나? 그것만 얘기해봐. 남편 앞에 매를 맞아 가지고 한두달 안 맞은 적이 있나, 없나? 장로의 맏딸이니 있어서는 안 돼지. 그렇지만은 그 남편의 마음대로 안 들어주는 데가 있을 거야. 있나, 없나? 나 예수 믿으려고 하는데 못 믿게 하거든. 뛰쳐나왔나, 안 나왔나?
뛰쳐나온 생각을 하니까 남편을 하늘이 데려갔다는 거야. 네가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오빠 대신 누나 대신 잘 보호해 줘라. 그것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둘이 포대면 이렇게 길어요. 세세람이 눕게 되어 있습니다. 펴면 세사람이 눕지만 나 혼자 눕는데 누이면은 두 몸뚱이 같이 못 눕고 하나는 이렇게 눕고 눕게 되면 여자의 발은 선생님의 가슴에 여기 와요. 내 발은 강현실의 가슴에 여기 갑니다. 자다 말고 붙들고 발빨아 먹는다는 거예. 발빨아 먹는 것을 봤겠나, 못 봤겠나?「아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강현실)」
너는 발을 빠는지 젖을 빠는지 모르고 빠는 방법을 알아서 잘 빨아줘요. 빨고 난 후에는 피가 져요. 시커멓게. 선생님이 가려운데 긁어주면 15분 후에 피가 집니다. 현실이 빨아준 그 발에 피가 져요. 피가 지면 세 날을 되기 전에 깨끗이 돼요. 그러면 나는 얘기도 안하지. 혼자 자는 것보다도 같이 자면 따듯하거든. 추석 지내면 춥거든. 새우잠 이렇게 자는 겁니다.
나는 남편이니까 여자랑 있으면 말이야 왼쪽에 자면 나는 동쪽에 서쪽을 향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새우잠. 어떻게 되느냐 하면은 내가 이쪽으로 서쪽으로 향해서 같이 서쪽 되면 영원히 만지지도 못하고 더운 것을 모릅니다. 그렇지만은 숨소리로부터 비벼대는 그 마찰에 의해 가지고 이렇게 비벼대요.
소리 나지만 이 소리 안납니다. 비비는 소리가. 씩씩 쌕쌕 다 납니다. 그래 이거 이러다가 소리 안나요. 왜? 숨소리가 상충이 안돼요. 안되거든. 숨소리는 씩쌕씩쌕 맡겨 가지고 소리가 나지. 찡쨍. 소근 소근 두근 두근. 싫다고 어어어 이거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강현실이 전도 어디 내 보냈나?「처음에는 대구입니다. 그 다음에 대전을 개척하고 광주를 개척하고 그 다음에는. (강현실)」어디부터 나갔느냐 하면은 바다가의 주안입니다. 내가 잘 다니는 곳. 주안 인천, 인천이 뭐냐 하면 티타늄 회사. 칠보석을 만들 수 있는 보물단지야. 보물단지. 주안. 인천 외에 3만평 운동장 만든 것 다 알지? 오도해 타고 가다가 누구의 김대성이 딸이 누구든가? 대성이 딸이 누구든가? 모르는 것도 알려줘 가지고 내가 병이 나 찾아 와 가지고 빌리러 오게 되면 말을 가지고 가면 말을 채워 주고 섬을 채워 줘야 되고 집을 가지고 집을 채워줘야 그 친척 소개하면 손해 나. 얘기 안하는 것이 낫지.
백두산 석탄 백탄 타는 것 한번 해봐요.
(석탄 백탄 노래 하심)352;39
삼현육각을 울려라. 박자를 내가 잘 맞추어 줍니다. 밤이나 낮이나 나 찾아오는 사람 내가 안 만나주는 사람이 없어요. 옛날에 혼잘 때에는 천막 살 때에는 천막 가지고 천막도 문이 있는데 말이야 문을 잠갔는데 천막 뒤편에 와서 들면 이 모래 주머니만 들게 되면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 종단지를 잡아 다니면 종단지 내 밀어 줘 가지고 누구야? 누구는 누구야? 늘상 좋아하는 아무개지. 어허 잘 왔구만. 거기만 있지 말고 이쪽에도 나 숨이 답답하니 그쪽만 하고 반대판도 문을 열고 동서남북 햇빛이 안 들으니 그림자 가운데 깜깜하니까 햇빛까지 들어오게 열어주지요. 할 수 있어요. 휘익! 하면 천막을 재껴 놓고 저 높은 나무에 갖다가 심어놓고.
그러면 나는 나무 그림자에 와서 자는 거야. 평상을 펴 놓고. 그것 수택리 수련소입니다. 거기에 지금도 오만가지의 층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 놓을 자리 두 사람이 올라갈 뭐예요? 맥반석 두 사람 이상씩 안 다 그런 것을 고여 놓았기 때문에 지나가던 밤의 손님 같은 사람 오게되면 만나주면 올라가서 당신이 소원이 뭐냐 하면 소원성취를 내가 이루어 줄 수 있는 소원이 이루었으니 내가 합당한 이루어줄게. 얘기하게 되면 이루어 줄 것이 우리집에 없는 것이 없어요. 도깨비.
해적단의 창고지기가 나거든. 암행어사야. 선한 사람 도적질하는 모든 쌍놈 선한 창고지기는 나예요. 문을 여기서 째까닥 열어보라는 거야. 물 먹고 싶은 사람 나와요. 안 먹고 싶어? 쏟아 버려야 되겠네. 얼른 나오라구.
내가 대신 먹어줘. 대신 먹어주면 내 먹은 것을 절반 나눠 줄지 알아. 안 나눠주니 먹을테니 절반 나눠 주소. 요전에 갈 때에는 찬데 쫓아내더니 오늘은 정문에 쫓아내고 뒷문을 열어놓고 들어가라고 하는데 나 못들어 갑니다. 와이셔츠 입고 있는데 와이셔츠 벗고 판츠부터 와이셔츠 넥타이핀까지 딱 하니 못 뽑습니다.
그러면 혁띠하고 혁띠 벗을 수 있어요. 나는 남자는 못 벗지만 여자는 혁띠도 없고 고무줄도 없어요. 척 들어가게 되면 다 벗을 수 있지만 남자 벗고 기다리지만 네가 한번 벗어봐. ‘벗을까요?’ 그래 하게 되면 벗고 손목 붙들고 잡아당긴다는 거야. 나 못 갑니다. 못해요.
수많은 여자 수많은 여왕의 공주님들이 왔다 가도 수백 수천공주님이 영계에 있는 사람은 문 총재 가서 내게 먹겠다는 수단을 배워 가지고 내가 사랑받고 옵니다. 선물 싸 가지고 올텐데 선물 오나 기다렸어. 십년 천년 기다려도 못 돌아갑니다. 백두산 구룡포 폭포의 둘러 앉아 가지고 아홉성이 높여 가지고 기다리고 앉았어요. 그것 어떻게 돌아가나? 구룡포는 벼락이 쳐서 구룡포가 중간에 꺽이든가 구룡포 틀이 깨져 나가기 전에는 못 합니다. 물이 샐 수 없습니다. 넘쳐 가야지요. 구룡포. 샘물이 넘어본 적이 없어요. 어디로 샜는지 다 새 버렸어요.
그런 일화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있어 가지고 구룡포 어느 가닥에 조그마한 도랑이 얘기 한번 해 보자. 도랑에 사는 오만가지 벌레들 불러 놓고 놀음시키면 놀음 잘 하거든. 이 틈바구니에 잘 붙어사는 것이 뭐예요? 빈대라고 그래요. 빈대.
빈대가 납작한 빈대가 있지만 알 빈대가 있어요. 대가리만 나오고 몸뚱이 네 다리는 알이 있는 그것이 내 손을 쥐고 이것이 전부 다 톡톡 빈대를 전부 다 큰대로 가서는 이 손가락을 집어넣는 것이 뭐이 뛰쳐나오는지 알아요? 무슨 벌레.
틈바귀에 있어서의 짐승들 잡아먹는 그 벌레가 무슨 벌레? 지네. 지네. 왕지네. 지네탕. 내가 지네탕 좋아한다고 했는데 지네탕 먹어보지 못했어요. 지네탕 좋아하게 되면 자라탕 해줘요. 자라탕 먹으면 거북이탕. 내 선문대학 뒷전에 자라가 있는 것 알아요?
내 잉어들 잡아다가 그 가득이 낳았던 것을 3년 되니까 잉어새끼들만 있지 큰놈이 추석이 되어 가지고 새끼들도 여행 다닐 수 있는 애미가 새끼들 가르쳐 주는 물위에 왔다 갔다 하는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잉어새끼들이 추석 이후에 운동할 줄 몰라요. 어느 붙어 가지고 장풍이면 장풍 옆에서 붙어서 살지 왔다 갔다 못해요. 그것 왔다 갔다 하는 놀음을 내가 헤엄치고 데리고 게가 있어요. 참게구멍. 그 다음에 들게 구멍. 구멍이라는 구멍은 전부 다 벽이 이렇게 되면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게가 쑤셔 놓으면 뚫고 자기가 묻어두면 밀쳐 버리는 거야. 이렇게 되어야 돼요.
못을 팔 때에 이렇게 팝니다, 이렇게. 이러니 게들이 엎드려 가지고 깊은데서 엎드려 가지고 파 놓으면 발길이 나와 가지고 구멍이 들어가서 여기서 올라 갈 때에는 전부 다 따로 들어가지 않고 숨이 수평 위로 가 좋으니까 이렇게 올라가서 그냥 올라가도 여기서 석자 밑에서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이 한자 밑에 구멍이 있어 가지고 이것 죽 하면 게 새끼들이 쪼르륵 해 가지고 뱀장어들이 전부 다 위로 도망가거든. 게하고 같이 살던 뱀장어들이 전부 다 위로 도망가니 얼마나 볼만스러워.
그러면 선생님이 거기다 그물을 갖다 놓으면 감투가 있어요. 감투. 감투 알아요?
감투가 고기 박기 좋습니다. 그것 척하면 찍찍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감투 안에 전부 다 있어 가지고 그것 감투 낀 매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들어가게 되면 야하, 손 안대 가지고 젓가락 필요없이 양푼에다 거꾸로 한꺼번에 와시식 해 놓으면 전부 다 점심밥 대신 고기밥 무슨 잉어밥 다 밥 없이도 고기 지져 먹고 삶아 먹고 다 압니다.
내가 음식도 잘해요. 요즘에 싸는 것도 얼마나 바다닥 디디딕 땍땍. 다섯 손가락이 이렇게 잘라요. 야, 그렇게 하던 것도 이제는 다 잊어 버렸어. 이것 밖에 할 줄 몰라. ‘좀 도와줘.’ 도와주면 물어 버려. 자, 이것 도와도 못 주고 살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고 새끼 칠 수도 없고 놀음도 없고 외로워 가지고 있는 거예요.
엄마 아빠 언제 공동묘지 갈래, 나 그때 10년 지나면 갈래, 나 데리고 가지? 가고 말고. 10년 지날 때에 언제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시집 장가 가기 전에 바람피우고 어디 갔다. 내 깨는 시간이면 도망가는 시간이야. 어머니가. 아버지. 못 만나.
그럴 때에는 묵뚝뚝한 남자지. 유정옥이도 문 총재 만나 가지고 선생님 한번 다정스럽게 만나 봤나? 언제나 모지지. 마음대로 못해. 이것 왼쪽으로 트나, 바른쪽으로 트나?「왼쪽으로」고맙습니다. (웃음) 물을 여기서 마셔야 되나, 여기서 마셔야 되냐? 이놈의 손이 이것을 들 수 없어. 어떻게 마셔야 돼? 할 수 없이 여기에 거꾸로 드는 조그만 숨수는 똥구덩이 오줌구멍이 있습니다. 외로 틀어져요. 찍. 찍. 여기 열을 할 것은 하루에 몇 번씩만 해 주면 일이 안 먹고도 삽니다.
가지고 다니는. 이게 뭐야? 이것 빨아 먹어라 쌍것들아. 이것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는 물이야. 보자기에 쌓았던 보배물인데. 받아먹으라는 거야. 나 이것 일이 나갔으니 먹어도 하나님이 반대 못한다. 왜 또 그리 먹나. 이것 거꾸로 싸 버렸으니 보충해야지. 그것 알아요. 나는 살림살이 여러분이 돕더라도 어디에 가든지 3개월 이내면 기반 닦아서 아들딸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못하는 것이 없어요. 손이 얼마나 재간이 있는데.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뜨개질 바늘까지도 8번선 이 전선줄 전기줄을 잘라 가지고 갈아서 만들어요. 잘 만들어요. 전부 다. 내 이빨이 이것이 바른쪽에 이것이 대개 여기는 이게 전선줄 제일 가늘게 들어가 낄 수 있는 이렇게 틀리게 이쪽에 해 놓으면 새줄도 자릅니다. 카줄같이 잘라.
그래 감옥에서 바늘을 만들어 팔았어. 손장갑 뜨는 기계도 만들고. 창도 만들고. 족제비도 잡아 팔았다는 거야. 용수철 만들 줄 알거든. 그래 튀튀새 같은 시중에서 사면 비쌌어. 나는 한푼도 아니고 마당에 가게 되면 배마당에 극에 가게 되면 거기에 전부 다 기아가 있고 새줄을 뽑아. 펴 가지고 해 가지고 잘라 가지고 오만가지 다 만들 수 있어. 풀물까지 다 만들어 가지고 혼자서 발로 밀고 당겼다고 하면서 배에서 칼도 만들고 호미도 만들고 낫도 다 만들지.
그래 내가 사는 동네에 부족함이 없어요. 그러니까 다 나를 좋아해. 강현실! 나를 좋아했나, 안 했나?「좋아했습니다.」제석산 가서 울고 나오고 그때에 어디에 가라고 할 때에 안 갔다가 쫓겨날 뻔 하지 않았어? 한 교회가 들려 넘어갔어. 그것을 들리면 얼마나 반가운데 내가 기뻐서 안 갔어. 자기들끼리 너무 좋아하거든.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잔칫날을 정해 가지고 네 잔치 내 잔치 날을 잔치날을 그려 가지고 기둥서방 모셔줄 수 있는 잔치까지 준비해 줄 때에 내가 간섭해야 되겠나, 말려야 되겠나? 너희들이 전부 해 봐. 동네가 어떻게 되나? 나중에 물에 빠져 죽어.
오뉴월 6월 16일 되게 되면 빠져 죽어요. 둑이 넘고 두기 터집니다. 벼락이 나지.
야, 「예.」황선조!「예.」나 가야할 텐데 12시가 안 됐구나. 12시 사이렌이 나야 점심 할 사람이 안 나왔으니 나 어떻게 가야 되나? 너 색시 어디 갔나? 성숙이 어디 갔나?「여수 갈 것입니다. 아버님 가시면」어디 갔어? 색시.「여수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너 점심밥 싼 것 있거든 나 갖다 주고 너희들끼리 나가서 사 먹으면 되잖아. 가지고 와. (웃음) 여기에 잔치 나눠 주고 말이야. 황선조 점심밥 얻어 먹기 쉽지 않잖아. 말하게 되면 나오라는데 지금 나서 가지고 말도 안하고 몇시간 됐어? 이 녀석아. 뭘 할래. 노래 할래?「노래 할까요. 아버님 (황선조)」
(황선조회장 노래-허공)372:42
하나 더 해라 야. 너 상대 될 수 있는 사람 누구 없나.
(신아리랑 노래)375:5
흑석동 너머에 느티나무 아래에 모래사장 서빙고 어드런고. 잠실은 어드렇고 공동묘지는 어디갔나? 아리랑 꽃 나까시마에서 중도에서 논 생각은 모르나? 천안 삼거리 해 보지.
(천안 삼거리 노래)377:50
백사장 위에 남긴 자국마다 울고 있으니 그것을 찾아 가지고 나는 울음으로써 덮어주겠다 하는 곡조는 가사는 왜 빼버려. 야야, 박귀옥이 한번 노래 해 보지. 김진문이 그리워도 노래 한번 해 보라구. 애기들 기르던 얘기. 낳다 보니까 애기가 이만한 보자기에도 싸지 못할 애기였던 것을 한번 해 보라구. 나보고 얘기하지 말고 이 사람들에게 얘기 해봐. 나 필요없어. 이 사람들.
김진문!「예.」나와서 친구 해 줘라. 네 손목 쥐고 한번 걷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니 저렇게 떨고 나오는데 빨리 붙들어줘라 야, 귀옥.「걸음은 저 보다 더 잘 걸어요.」둘이서 한번 해 봐라. 재미납니다.「노래하고 애기 낳던 얘기를 하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박귀옥 권사 노래-한송이 백합화)382:10
조정순! 안 왔나?「안 왔습니다.」나도 이제 헬리콥터 여기 기다렸을 때에 거문도 갈까, 말까? 거문도 누구 데리고 갈까, 말까? 이천 강가에 낚시하던 책임자 왔나?「오늘은 못 나왔습니다. 일 때문에.」너 짝인데 왜 안 데리고 왔나?「데려 오겠습니다.」데려와도 나 떠난 다음에 언제? 내가 전부 다 앞으로에 있어서의 거문도 가면 데리고 가면 딱 좋을 텐데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 하던 나 앉았다 일어섰다 못할 때에 두 사람이 부축해 줘야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한짝이 없으니 그만 둘 수 없고 못 갈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저 끝에 여자는 어드런 여자?「관악교회 장봉순입니다.」너 신랑이「한건의입니다.」잘났다는 남자야?「훈모님 사돈이에요.」알아요. 압니다. 저 아줌마 노래 한번 아름다운 노래할 수 있는 음성을 가졌을 텐데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노래 시켜 보자. 박수를 해라. (박수) 잘 들어줘요.
자신 만만하게 나온다. (웃음) 휘이익!(휘파람 부심) 남자들 내 얼굴 잘 기억해 주소. 그립거들랑 저 나라에서 선생님이 와하, 거문도 갈 때에 외롭고 찾던 여자 불러서 노래 소리 듣고 싶다고 노래 잘하던 그 아줌마가 여기에 있으니 잊지 않고 기억나거들랑 나는 전화해 주면 내가 선물 대신 선생님이 주는 선물을 갖다가 모셔 드리겠습니다. 박수하고 싶은 사람들. 한번 해 보라구요. 「너무 떨립니다.」떨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야지.
(식구 노래)388:37
우리 유정옥이 잘 부르는 노래 백마야 한번 해자. 나도 이제 백마타고 오는 것이 재림주인데 재림주가 남쪽나라의 여수⋅순천 찾아가야 할 텐데 고향 그리워 하는 가을 나그네 길이 어떻다는 내 사연이 있으니 한번 들어봐요. 백마야. 백바가 재림주가 타는 말이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을 몰라요.
(유정옥 노래-백마)391:27
안녕히 돌아가시다가 우리 별관. 정일아! 너 노래 한번 하고 가자. 둘이 둘이. 손잡고. 정일이가 왔어. 정다운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둘이 손잡고. 같이 정다운 노래 같은 노래라도 한번 불러보소. 내가 기분 나쁘면 팔 다리가 성하지 못한 사람이 춤을 출지도 모를 텐데 해 봐요.
「문정일씨가 홀로 아리랑을 같이 하자고 합니다.」
(문정일 -홀로 아리랑 노래)213:22
후렴을 해야지. 내 신발 신고 가야지. 내 친구들이 많다.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