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30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환호, 박수)(승리축하 노래)(꽃다발 봉정)(세계평화여성연합 예물 봉정)(경배)(30;00)「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11개 세계평화여성연합 대륙에서 책임자들과 일본 한국에서 18개국, 모두 290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한번 부모님께 대륙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연합의 세계 부회장들을 잠깐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난영)」(각국 부회장들 소개, 일본 여성간부 30명, 한국식구들, 박근영 이사장 등등)(36;00)
「참부모님, 저희들 노래 할까요? (문난영)」(웃음)「노래할까요? 그래요. 노래. (어머님)」노래, 무슨 노래?「노래 시키겠다고. (어머님)」「아버님 훈독 하실까요, 노래 좀 부를까요? (문난영)」해요.「노래할까요? (문난영)」「노래 한 곡하고 훈독사가 나와서 훈독해요. (어머님)」「노래 한 곡, 그러면 이 아침에는 우리 저 멀리 러시아에서 오신 올가, 좀 나오세요. 올가 나와서 러시아 노래를 하나 하겠습니다. (문난영)」(박수)「여성연합의 동북대륙 책임자인데 ‘모스코 나이트’, 아버님 어머님도 알고 계시는 노래라고 그러는데요. ‘모스코 나이트’ (문난영)」
(노래)(박수)(38;55)「감사합니다. 뜻은 모르지만 멜로디가 아주 아름다운 노래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훈독사에게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문난영)」「오늘 아침에는 아버님 말씀선집 제32권에 17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하늘이 찾아온 길’. 이 말씀은 1970년 7월 12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
(말씀선집 32권 174페이지, ‘하늘이 찾아온 길’ 훈독 시작; 여러분은 전부 종족이 다르고 씨족이 다르고 또한 개성도 다르기 때문에…) 크게 해요. 크게.「안 들리신대. 크게 해. 코디움이 조금 앞으로 나와야 할 것 같으네. 아버지가. (어머님)」괜찮아요. 그냥 크게 해요.「해봐. (어머님)」「예. (정원주)」
(훈독)(72;40) 그 다음은 뭐예요? 프로그램이 뭐예요?「아버님 말씀해 주시면…. (문난영)」내 말씀? 말씀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몇 단계나 단계가 수백 수천 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어느 단계인지.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세상에 살면서 교육을 받은 교육 기관에 그 단계적 계열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세계적으로 다 같이 대합니다. 교육하는 그 시스템은 아무리 선진국이 잘나고 후진국이 떨어지더라도 후진 국가는 선진 국가에 따라 올라가야지, 하게 될 때 맨 아래서부터 해서 올라가나 위에서부터 해 내려오나? 아래부터 올라갑니다.
이 손 하게 되면 엄지손가락, 그 다음에는 뭐예요? 엄지손가락 그 다음에는? 아버지 손가락, 어머니 손가락, 오빠 손가락, 누나 손가락, 그 다음에는 가정들. 같은 가정들 가정의 이 다섯 종류로 나누게 되어 있어요. 세계가. 좌익도 절대좌익 하게 되면 바른손을 모릅니다. 진짜 공산당들은 교육이 뭐 필요하고 가정이 뭐 필요하고 나라가 뭐 필요 하냐. 그거 다 왼쪽 세계를 말아먹고 속여먹기 위한 방법적 수단밖에 안 된다. 그걸 알게 됐어요. 오 왼손만이 아니고 바른쪽도 같으네.
바른쪽도 아버지 종교, 어머니 종교, 맏아들 아내 종교, 손자손녀 종교, 3대 4대권까지 삽니다. 5대라는 사람이 없어요. 4대까지 한 가정 시스템은 4대,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자기 부부가 있고, 부부 가운데는 가인의 부부 아벨의 부부, 네 종류 밖에 없어요. 아버지 부부 어머니 부부 아들 부부, 네 종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단계를 통해 이 기간에 이것을 졸업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8단계에요. 전체 합한 손과 발을 합하면 9단계 되어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이것이 보통 때는 손은 이게 이렇게 해가지고 걷는 법이 없습니다. 해봐요. 걸을 때 손과 발은 이것이 교체 바꿔칩니다. 바른손이 갈 때는 왼손이 보조를 맞춰 줘야 돼. 왼손이 갈 때는 바른손이 맞춰주고 엇바꿔가면서 맞춰주지 않으면 한 자리에서 답보밖에 못합니다. 전진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고 오른쪽 왼쪽 이 중간 계열도 갈 자리가 없어요.
절대공산주의 하게 되면 요즘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같다. 밥 먹고 살고 있는 데 같다. 밥을 먹는 데는 하급의 사람들은 아래서 먹겠다고 그래. 아래에서. 아래에서 올라가자. 위에서는 내려가자. 이 두 싸움입니다. 물이라는 것은 수평에는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평정 변화의 세계라는 것은 물 세계밖에 없다 그거야. 그러면 여러분이 바다 가운데 바다 가운데서나 바다 주변에 있는 동서남북 사방에서 보게 될 때에 어디서나 바람 부는 것은 수평같이 보여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 책 원리원본 안 가져 왔나?「 (안 들림) (어머님)」야, 가래침을 어디 뱉어야 되느냐 하면 모르는 사람은 어디에 뱉어? 여기에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그래. 가래침을 뱉는 사람은 이 세계적인 되어 있는데 먼 구석 잡아당겨가지고 어디 갔다가, 중심을 몰라요. 동서남북이 전부 다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고 같은 입장을 서게 될 때는 이야, 동과 서가 어디고 남과 북을 모릅니다.
소련 하면 소련 공산당들은 모스크바가 조국이라 해요. 기독교는 조국이 어디냐 하면 로마 교황청이 조국이다. 통일교회는 조국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중간 수평을 걸어가면서 동서사방을 걸어가지고 가운데 집을 짓고 동쪽 서쪽 사방에 사위기대 위에 다섯 방향에 중심의 기둥자리가 어디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것은 통일교회 밖에 몰라요. 야, 또 그런 말.
소련이 기둥이 어느 게, 바른손이 되는 거야, 왼손이 되는 거야, 중앙 가운데가 되는가 모르고 있어요. 기독교도 오, 기독교가 바른쪽이냐 왼쪽이냐 남쪽이냐 북쪽이냐 모릅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자기가 이 세계 각국에 전부 다 모였는데 여러분이 모여 있는 살던 자리가 세계 각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같은 동쪽이면 동쪽만의 사람이 아니고 서쪽이면 서쪽만의 사람이 아니고 남쪽이면 남쪽만이 아니고 북쪽이면 북쪽만이 아니고 중앙만이 아닌 가지각색의 자기 자리가 제일이라고 자기 고향을 지었습니다.
여러분은 고향이 어디에요? 소련 공산당 너희 고향 어디야? 나는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서 공산당이 있다. 울 때 아이고 엄마 아빠가 원수다. 서양사상이 뭐야? 4대사상의 동서남북의 이 골짜기가 되어 있어요. 골짜기. 세상을 안다면 일반 보통 사람은 세상 동서남북 수평밖에 없는 세상이다.
해가 떠올라와. 어디 떠올라와? 언제나. 바다 위에서 떠올라 오는 줄 알았어요? 동쪽 사람이 바다 위에서 떠올라오나? 동쪽이 아니야. 동쪽보다 서쪽을 넘어서 한 바퀴 돌아가지고 동쪽에 떠올라오는 것을 몰라요. 서쪽 사람들, 아 해가 언제나 지고 난 뒤에 새벽이 되는 것이 동쪽과 마찬가지로 서쪽 사람이 동쪽과 마찬가지로 오, 서쪽 나라가 뜬다 이거야.
동서양 문화가 갈라졌습니다. 왜? 남북문화가 갈라졌어. 중앙 문화가 뭐야? 해가 어디 떠? 동쪽에서 떠. 서쪽에서 떠. 남쪽에서고 북쪽에서고 그 다음에는 십자가 보게 되면 십자가는 아, 동북간. 동북간에서 뜬다. 이쪽에는 어 서북 가운데서 뜬다. 이쪽으로 질 때는 여기서 지거든. 거꾸로 보입니다. 동서 가운데서 뜨게 되면 서동으로 뜬다. 거꾸로   자기 사는 것이 해 떠올라 오는 기준에서 바라보게 되면 천년만년 자기 조상들이 살던 그 도수의 방향 이외의 방향이 해가 떠올라 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나 압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봐. 나는 서쪽에는 해가 이렇게 뜨는데 너가 동쪽에 해 뜨는 거 나와 달라. 너와 나 다른데 어느 것이 진짜야? 아 서쪽에서는 아 밝아. 남쪽에서 해가 뜨고 북쪽으로 지는데, 남쪽 북쪽 동서 해 뜨는 것이 전부 다 같지 않습니다. 달라요. 하루에 열두 곳이 있으면 열두 시간을 중심삼은 24시간 동서남북의 방향이 일정한 자리에서 24시간을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해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뜨는 줄 알아요. 이 미친 것들아.
남쪽에서 북쪽 한 바퀴 돕니다. 이게. 이렇게 돌면서 누워서 한 바퀴 돌아요. 그래 북두칠성이 도는데 북두칠성이 왼쪽에 서서 도는 사람하고 바른쪽 서 있는 사람하고 해 떠올라 오는 것이 다릅니다.
동양 문화가 처음이야, 서양 문화가 처음이야? 서양 사람들 오 서양 문화가 처음이지. 동양 사람은 동양 문화가 처음이지. 동양 사람은 앉아 사는 생활을 할 줄 알지만 서양 사람들은 안팎에 돌아다니며 빌어먹어야 되고 새낭해 먹어야 되니 발하고 손을 써가지고 빌고 다니고 당기고 이 놀음하기 때문에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은 달라.
동양 사람은 앉아서 똑바로 뱅뱅 돌면서 동서양을 전부 다 헤아릴 줄 아는데, 서양 사람은 뱅뱅 앉아 동서양 서양에서는 아, 동서남북 방향 전부 다 모르고 살아요. 내가 사는 서양이 중심인데 동서남북이 어디 있나? 동서남북이 내가 중심이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주의사상 자기 고향 주의 사상 아닌 자가 없는 것이 지구성에 살아. 휘익! (휘파람 부심)
소련 사람이야 소련 놈이야? 사람 할 때는 동서남북을 가려가지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전부 다 해 떠오를 때는, 일본어로 말하면 ‘오하이요우 고자이마스(おはよう ございます)’. 한국 사람은 아침 자다가 일어났는데 ‘진지 드셨습니까?’ ‘저녁밥 먹었습니까?’ 밤에 배고플 때 국수라도 얻어먹었습니까? 아침에 되었으니까 저녁밥이 아니야, 아침밥 먹었습니까? 거꾸로 되어 있어요.
야 선생님이 오늘 별스러운 얘기 다 하네. 팔방만민 입체 세계 모여든 사람 중심삼고 하나 되라고 해야지 미친 양반이네. 나 미친 양반 취급받았어. 문 총재 정신 나갔다고 하는 사람, 정신 있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요즘에 우리 아들딸도 선생님과 곽 회장은 노망하고 있어. 노방. 와우 와우 와. 문 총재 노망해서 자기가 산 날과 생일날 잔칫날도 뒷동산에 불러내가지고 오면 잔칫날 먼저 예물까지 다 준비해. 이것은 벌거벗고 그 자리에 있어 옷도 못 입고 이거 야 내가 만국의 조상 자리에 있어 내가 제일이야. 퉤! (침을 뱉으심) 똥개소리 하지마라.
미친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물건은 너희들 없어지는 거야. 옷 안 입고 살아봐. 옷 안 입은 것을 부끄러워 한 사람이 누가 알았느냐? 남자가 알았겠나, 여자가 알았겠나? 상식적으로 보통 사람이 말하게 되면 옷 안 입고 사는 데 있어서 남자가 더 부끄러워 할 거야, 여자가 더 부끄러워 할 거야? 부끄러워하긴 뭐 모두 다 같지. 내가 제일이지. 남자는 남자가 제일이고 여자는 여자가 제일인데, 여자 앞에 남자는 옷을 빌려 입어야 되고. 후유! (휘파람 부심) 틀렸어.
남자는 말하기를, 내가 오빠로 쌍둥이로 태어날 때 내가 먼저 태어났지 네가 먼저 태어났나? 네가 입던 옷을 오빠가 얻어 입는 일은 있을 수 없어. 이 쌍년아. 아버지 앞에도 싸워도 어머니 앞에서 싸워도 친척이면 친척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남자가 이기겠나, 여자가 이기겠나? 오 여자가 이기지. 퉤! (침을 뱉으심) 곤란한 말입니다. 남자가 이거야 할 텐데 여자가 이겨야 돼.
그러면 남자가 커, 여자가 커? 키야 밖으로 돌아다니고 손발 써가지고 산에 올라가 관목을 붙들고 올라갈 줄 알고 산줄기에 낮에 있는 바위를 붙들고 버티면서 당기고 발로 손발이 길던 사람이 얻어먹더라도 빨리 얻어먹고, 뭐 먹더라고 치더라도 내가 너보다 낫다. 아니야. 아니야.
엄마 아빠가 가운데 앉아서 아들딸 중심삼고 열두 아들딸 거느리고 살면 열두 아들딸 형제 쌍둥이를 열두 쌍둥이만 낳게 되면 동서남북 밤낮 어느 때에도 왼손 받을 수 있고 바른손 받을 수 있고, 왼손 받을 때 바른발로써 같이 받을 수 있고 바른손 할 때, 여기서 남자들 이렇게   같이 내면 같이 주는 겁니다. 왜? 날 때 쌍둥이가 형제로 태어났을 때 밥 먹는데도 형님이 먼저 받아먹어야지 동생이 먼저 받아먹으면 그 집안 망해.
여편네가 먼저, 밥상을 받아가지고 아버지가 먼저 앉아야 되겠나, 어머니가 앉아가지고 대접을 받아야 되겠나? 답. 소련에서는 아버지 엄마 밥상 받을 때 엄마 갖다 앉혀놓고 아버지 아들딸 둘러앉아, 아버지 앉은 다음에 여자들 아내 앞에 여자 앞에 어떻게 거꾸로 둘러 앉아? 어머니가 제일이야. 어머니 아버지 남쪽 바른쪽에 앉아 바른쪽 말고 이쪽하고 여자가 바른쪽하고 남자는 왼쪽하고 남자는 북쪽하고 여자는 남쪽 했다 하게 되면 아버지가 가만히 있겠나?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아가 아가 울고 어야 어야 엄마~, 울고 빽빽 아들딸 낳았다 하면 어느 걸 중심해서 좋아해? 딸 낳았다고 좋아해야 되겠나, 아들 낳았다고 좋아해야 되겠나? 누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배 안에서 자라게 될 때 여자가 더 컸나, 남자가 더 컸나? 여자가 더 컸지. 그래? 어디 배 안에도 물, 소금물에 떠 있습니다. 소금물 떠가지고 여러분 병 나가지고 감기 걸리게 되면 소금물을 타서 주사하는 거 두 시간 세 시간 그런 장시간 주사 맞는   시간 그 약제물이 소금물인 줄 알아요? 알아, 몰라, 이 쌍년들아?
소련 간나들, 구라파 간나들, 남미 간파들, 북대서양 중심삼고 중국 놈 소련 놈, 그 다음에는 뭐야? 몽고. 먼저 태어날 때에 물 속에 있어서 검둥이가 먼저야, 흰둥이가 먼저야, 누렁이 먼저이겠나? 검둥이라고 하는 사람 손 들어봐! 내 앞에 나타나봐. 이런 얘기 알고는 못 나타나. 흰둥이가 먼저라고 하는 사람 나타나봐. 아 검둥이가 가려고 하니 검둥이보다도 먼저 있는 것이 흰둥이가, 흰둥이가 먼저 있어 검둥이,
여러분 낮밤이라 하나, 밤낮이나 하나? 말해 봐요.「밤낮.」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라고 하나? 영어로 뭐라 그래?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야,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야?「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무엇을 먼저 해? 데이(day)를 먼저 해 나이트(night)를 먼저 해? 동양 사람은 말하면 밤낮, 밤이 먼저야. 영원히 밤이 먼저고 낮은 언제나 천년만년 가더라도 동양 사람은 밤낮이라 하는데 서양 놈들은 낮밤이라고 해. 동양 사람은 글을 쓰면 위로 아래로 가는데 백인 놈들은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가야 돼. 동양은 오라고 컴(come) 컴(come) 컴(come) 이렇게 하는데, 서양은 컴 컴 컴 컴. (웃음) 부르는 것 반대로 써.
동양사람 물 먹는 것하고 서양사람 물 먹는 것하고 간새끼 물 먹는 것하고 벌레들이 물 먹는 것하고, 동서양이 반대로 되어 있나? 밤에 있는 녀석이 먼저 물을 먹겠나, 낮에 있는 녀석이 먼저 물을 먹겠나 말해 봐요. 백인 흑인 오색 인종 가운데 백인이 상종, 윗 동산의 물이다. 후유! (휘파람 부심) 말하지 말라. 그러면 밤에는 물 안 먹었나? 백인들 너 밤에 물 먹었나, 안 먹었어?
그러면 임신 할 때 깜깜한 밤중에 애기씨가 심어졌겠나, 햇빛이 쨍쨍한 대낮에 심어졌겠나 할 때 물으면 답을 어떻게 할래? (웃음) 백인 여자들! 백인 씨를 심는데 백인 씨   모릅니다. 새까만 씨 가운데는 하얀 씨를 심어야 돼. 이야. 백인하고 밤하고 낮이 비슷하면 75퍼센트 다릅니다. 흑인에 가까우나, 백인에 가까우나. 영점 맨 구탱이에 맨 똥물 가운데 제일 맞을 수 있는 빛이 뭐야? 할 때에 검둥이 앞에 백인이 아닙니다. 중간이 누렁이야. 누렁이. 상하의 중심에 위에가 상이라면 백인이고 아래가 검둥이라면 가운데 뭐야? 누렁이. 맞아요, 안 맞아요?
아이고, 검둥이도 가만있고 흰둥이도 가만있는데 누렁이가 내가 먼저야. 나를 본받아라. 가만있어. 검둥이는 검둥이대로 흰둥이는 흰둥이대로 잘났다고 하는데 누렁이는 많은 수를 갖고 있어도 너희들 암만 잘났다고 해도 수에 있어서는 황인종을 못 넘습니다. 백인이 얼마나 인류의 몇 퍼센트인지 알아요? 인류 세계의 백인의 비율의 퍼센트가 얼마인지 알아요? 흑인의 퍼센트가 얼마인지, 이 둘이 합해가지고 12퍼센트도 못 돼. 13퍼센트 못 넘는 거 알아? 후유! (휘파람 부심)
어, 우리 동양 역사 서양 역사 없어. 누런 사람이 배 이상이 넘는다는 몰랐는데, 백인만 아는 백인이 제일이고 흑인만 알면 흑인만 알지만 누렁이는 아니까 너희들 큰소리 안 해도 양반은 가만히 있는 거야. (웃음) 모르는 녀석들 학교 갈 때 야, 손들고 아 야 야! 왼손 들고 야 야 야! 이래. 밤에 발도 들고 궁둥이 들고서 일어서 나를 알면서 내가 제일 높으니 내가 일등이다. 그거 안 통해요.
그러면 물 가운데 둥둥 떠서 놀 수 있고 헤엄쳐 갈 때는 물 건너 어떻게 되나? 윗물 아랫물 타고 놀 수 있는 패가 있으면 그 패가 더 유명하지. 그러면 결론이 그래. 서양과 동서양 가운데 성인이라는 패들이 동양사람 패 가운데 다 나왔어, 흑인과 백인 세계에서 나왔어? 백인! 흑인! 밤낮의, 밤과 낮의 물은 없어졌다가 있어졌다 하는데 그 가운데 중간 가운데서 한 자리에서 이것만 비면 동서남북 전후 좌우 이럴 수 있는 중앙의 자리인 것이 짝! (박수 한번 치심) 좋은 것을 몰랐어.
동양과 서양과 바꿔치지 좋겠나, 동서양 남북의 중심에 색깔, 황인종끼리는 하나 됩니다. 미국에 흑백문제가 왜 문제 되어 있어? 동양사람 한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 중심삼고 그것을 갈라져가지고 짜먹고 죽이고 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백인 흑인 전부 다 엘리베이터 집어넣어가지고 뒷동산 높이의 그늘 앞에 묻어버리는 거예요. 천년 묶어놓아야 사람의 뼈가 뭉쳐가지고 바위 털이 되는 거야.
맨 높은 꼭대기에, 금강산 꼭대기에 비로봉을 이루는 것은 ‘화강암’ 해봐요.「화강암!」반석의 꽃 될 수 있는 바위가 일만이천봉 천하의 경치지의 왕 터로 삼는 금강산 비로봉이야. 비로봉은 화강암의 꽃이야. 화, 꽃 될 수 있는 강한, 그래 꽃 되게 강한 화강암이 뭐야? ‘금강석’ 해봐요.「금강석!」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마운틴(Diamond Mountain)’이라는 말은 하늘땅에 금강산밖에 없습니다.
문 총재 금강산 하늘땅에 다이아몬드 금강산에 하나 있는데 백인들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문 총재가 문제야. 밤이나 낮이나 백인 천지나 흑인 천지나 황인 천지도 다이아몬드를 모르게 된다면 평화는 있을 수 없다. 다이아몬드를 중요시하게 되면 다이아몬드가   동에서부터 서쪽 남북을 맞춰 있게 되어 있지, 서동북남이 다이아몬드 없습니다.
지구 맨 핵이 될 꽃 봉우리 비로봉이야. 비로소 처음 되는, 이런 말 하니까 문 총재 한국 사람이니 비로봉 자랑하기 위해 화강암을 이용하지요. 우리 이태리는 맨 바다 밑창에서 뭉기고 깔려서 찌그러져가지고 자기 빛깔도 없어가지고. 빛깔 있는 하얀 흙을 한국말로는 대리석이라고 해요. 대리석. 대리는 인스턴트 스톤. 돌이 못 돼.
이게 다 돌 생겼지만 이거 좋아하는 것은 이태리 사람, 희랍 사람. 이태리 문화 희랍은 돌 문화야. 그 다음 흙 문화는 어디야? 흙문화가 중국 문자입니다.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천자문. 천자 글자를 가르치는 문은 아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이 다 되어 있어. 천자문을 몰라.
에이 비 시 디(A B C D)가 뭐야? 에이 비 시 디가 뭐예요? 모양 글자 소나무 가지 보면 에이(A)도 있고 비(B)도 있고 시(C)도 있고 디(D)도 있고, 에이 비 시 디, 이(E)도 있고 에프(F)도 있고 지(G)도 있고 아이(I)도 있고 더블유(W) 엑스(X) 와이(Y) 제트(Z), 나뭇가지에 다 있습니다. 서양은 상형문자를, 문화는 상형문자를 빌려다 발전한 거, 문화가 뭐야? 문화라는 것은 상형문자의 자연세계 모양의 그림자를 따라서 글을 만든 것이 중국 한문이다.
한(漢)이 뭐야? 삼수변(氵)에 초두(艹)하고 여기에 세 갈래의 중심삼고 둘이 해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이 세 대 위에 초두 한 거야. 한나라. 중국이 무슨 민족이에요? 중국문화가 뭐예요? 한나라라고 했어. 한나라. 삼수변(氵)의 한나라 한(漢)자야. 둘하고 이거 이 땅까지 해서 글자를 만든 거야. 삼수 물 가운데 묻혀가지고 나무와 물, 그 다음에는 소생단계 상중하 둘을 해서 중까지 해놓고 여기서부터 ‘사람 인(人)’자를 중심삼고 ‘한나라 한(漢)’자는 여기서 갈라져가지고 땅까지 3단계의 다섯, 하나 둘 셋 해 다섯 칩니다. 해서 여섯 일곱 여덟 쳐서 ‘오 팔이 사십(5×8=40)’ 해 봐.「오 팔이 사십(5×8=40).」
5와 하나와 3과 5와 7은 홀수지만 쌍수가 없습니다.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열하나 열셋 열다섯 열일곱,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홀수 쌍수가 만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저런 우리 원리에도 없는 말을 혼자서 중얼이면 우리가 모르겠다. 모르게 되어 있지. 이 쌍놈들아. (웃음) 무슨 놈이냐, 쌍놈이야. 자기 멋대로 쌍을 사.
그래서 서양 놈들은, 서양 여자들은 애완동물 수놈을 좋아하나, 암놈을 좋아하나? 애완동물 서양에서 기르기 시작했는데 여자라는 암놈은 수놈 애완동물을 사랑했나, 암놈 동물을 사랑했나 물어보는 거예요. (웃음) 답! 한 마리도 없네. 입을 벌려 말해봐. 새끼 중에 백인 새끼가 고와, 흑인 새끼가 고와, 황인족 애기가 고아? 제일 나면서 아름답게 생긴 사람 모습은 황인종입니다. (웃음) 그래, 안 그래? 안 그렇다는 서봐라. 모가지를 잘라버려. (웃음) 모가지 자르면 선생님이 남아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애기 낳게 되면 자궁에 물 가운데 뜨는 애기가 새까맣겠나, 하얗겠나, 누렇게 되겠나, 백인 여자가 검둥이가 되겠나, 누렁이 되겠나, 검둥이 안 됩니다. 가운데 닮았어. 가운데 닮아요. 첫 애기. 남자는 정자라고 하고 난자는 난자라고 해. 남자 정자는 낮을 말하고 난자는 그림자 가운데 주머니에요. 주머니. 밑창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난자에요.
난자(卵子)는 글자로 하게 되면 이거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정자(精子)는 정자가 뭐야? 정(正)자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했어요. 난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다섯이고 여섯이에요. 남자는 다섯이고 여자는 여섯이야. 열하나라는 것은 홀수야, 쌍수야?「홀수입니다.」남자 여자를 합한 것이 홀수인데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 왼손 세계의 여자는 남자가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아버지. 아버지 하면 아버지가 둘 될 수 있어? 아무리 여자가 달라져도 왼손이야. 왼손.
왼손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두 수를 말하고,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任) 계(癸) .남자는 열을 잡고 여자는 열두 고개, 달라요. 열두 수가 높은 게 아니야. 골짜기 되는 거 알아요? 여자. 갑자을도 몰라. 육갑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람이야? 일월성진이 어떻게 360날이 무엇 때문에 생긴지 모르고 사람이야? 사람 될 수 없어.
지금까지 역사상에 그것을 맞춰서 푸는 사람은 나한밖에 없어. 한국사람 나밖에 없어. 이거 맞춰서 풀어 가르쳐 줘 그래 원리가 나와. 통일교회 원리가 왜 위대하냐? 백인도 끝에 가서는 맞습니다. 70퍼센트가 넘게 되면 맞습니다. 나 그거 따라가겠습니다. 그래. 70퍼센트. 학교 학생이 70퍼센트 되어야 72퍼센트 되어야 초등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는 거 알아요?   안 됩니다.
사회에 질서 단계 구별을 꺾고 펴는 또 이것을 가를 수 있는 경계선이 어디냐? 50 고개고 여자는 60 고개에요. 그러면 백열입니다. 다섯 하면 백십이에요. 그래 이거 보게 되면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열둘 없어. 이것도 거꾸로 하더라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두 손 합해서 쌍수를 찾지 못합니다. 열하나 열하나 하니까 스물둘이니 쌍수야.
거기에 맞는 것이 천상배필 문 총재가 작년부터 결혼하는데 참부모가 결정 안 해줬습니다. 이거 맞으면 돼. 결혼은 3초 안에 부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천리의 원칙이 있는데 그걸 몰라.
구보키, 구보키 뭐야? 데츠코야? 구보키 너 남편하고 너하고 남편의 바른손이 위에 올라갔느냐 하면 네가 위에 올라갔어. 먼저 죽었어. 구보키 상. 70 고개 넘은 사람은 80 92세까지 살 사람이 몇 살에 죽었어? 67세를 못 넘었습니다. 몇 살에 죽었나?「로쿠쥬나나(67).」로쿠쥬상. 7수의 4는 못 채웠어. 나는 벌써 알아.
너 아들딸 축복 못 받은 거 알아? 왜 못 받았어? 받으면 구보키 가고 너 뭐야? 두 족속이 없어져요. 결혼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내가 맞나, 안 맞나 몇 대를 두고 보더니 2대 3대까지 맞았어. 5대 6대 다 맞습니다. 무서운 거야. 결혼이 무서운 거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특정한 케이스가 참부모라는 양반의 허가를 받지 않는 날에는 조상과 그 현재에 사는 족속과 민족이 없어집니다. 두고 보라구. 앞으로 그렇게 되나.
백인 흑인 황인 싸움들 해서 황엽주!「예.」북쪽에 내가 보내면서 13년 후에는 상해 하고 뻬이징 가야 될 텐데 못 가서 지금 27년 됐다고 하더라구. 어디 속햇나, 안 속했어. 협주야. 제일 협하게 되어 있어.
지중해가 문제야. 지중해는 뭐예요? 지중해와 남태평양 서태평양 북태평양, 세 태평양이 지브랄타에서 갈라졌습니다. 지중해가 미라지 작전해에요. 이거 무슨 말인지 너희들 몰라. 동양사에도 서양사에도 없습니다. 영계 역사를 보면 아는 그 역사를 말하는 너희들이 몰라. 나한테 배워야지.
나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소련도 없어져. 공산주의 다 끝났습니다. 종교도 다 끝나고 기독교 다 끝났어. 기독교에서 호모, 호모를 좋아해. 기독교 지하 4층 아래 내려가게 되면 호모 가르쳐 줘. 오색인종이 별의별 대낮에 24시간 들어가서 사랑하고 놀음을 하고 있더라 이거야. 다 끝났습니다. 기독교도 끝나고 다 끝났어. 회회교도 끝나고 유교도 끝나고. 유교(儒敎)라는 것이 사람 변에 이 유자지? 불교(佛敎)라는 것은 사람 위에 이거 백정이 장사판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불이라는 불자가. 죽음판을 말해요. 뜻을 찾아왔으면 불교 유교에 기독교 안 따라갔어. 기독교라는 것은
예수가 죽은 것이 나 하나님 아버지 찾고 아들이라고 해 아들과 내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 몸뚱이라고 했다가 죽었어. 바른말 하다가 죽었어. 문 총재가 뭐야? 문 총재는 벌써 네 살 때 애기 예수라 그랬어. 애기 예수. 왜? 네 살 반에 벌써 동네방네 누가 어떻게 되는 것을 다 알고 물어보면 다 답변해. 너 삼촌 되는 사람 오래 살겠네. 사진 갖다 보면 왼쪽으로 던지면 바른쪽으로 던지고 이쪽으로 잡아 던지고. 던지는 대로 방향 죽어요. 네 살 반 다섯 살서부터 박수무당 노릇해먹던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웃음)
그래 요즘에 내가 라스베이거스 강연할 때 최후에 강연할 때 간 곳이 나이지리아 가서 있는 힘을 다해 소리 질러서 연설한 것이 지금 연설문이에요. 나 지금 제리아. 동생이 이로운 세상에 들어가는 것이 나이제리아. 문 총재가 곡식 중에 왕 곡식, 사람 중에 왕 사람, 풀 중에 왕 풀, 딱 알아.
우리 동네에 내가 찾아다니던 데는 그 동네 산 이름도 에덴동산의 모델을 갖다 지어둔 동산이에요. 그게. 봄철에 와서 개골개골 개구리 울고, 그 다음에는 구구구 구구새 알아요? 사랑의 새가 구구 구구 구구, 봄날 구 구 팔십일(9×9=81)입니다. 해봐요.「구 구 팔십일(9×9=81).」새 이름이야. 구구새는 81이야. 구구(9×9) 하면 91과 102는 어디 갔어? 몰라.
내가 구구새 울면 우리 이른 봄만 되게 되면 밤나무가 있어요. 배나무   배나무가 배꽃이 먼저 피냐, 복숭아꽃이 먼저 피나?「복숭아.」밤나무 꽃이 먼저 피나, 배꽃이 먼저 피나? 배꽃이 먼저 펴. 배꽃보다도 살구꽃이 먼저 피지. 복숭아꽃이 먼저 펴요. 춘하추동 되면 나는 벌써 봄 동산 되게 되면 배꽃이 어디 먼저 피나 찾아갔어요.
이른 봄 동산에 뭐예요? 깜깜한 새벽에 새벽의 미명에 제일 한국에서 먼저 피는 꽃을 뭐라고 해? 개나리 꽃. 이름이 개나리꽃이야. 나리꽃이 먼저입니다. 나리꽃보다 먼저, 할미꽃. 뒷동산에 할미꽃.
선생님이 4대 우리 문 씨 중에 4대 후손으로 태어나서 그때 이름이 내 이름이 용명입니다. 문용명이야. 우리 외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에요. 4대조 할머니 할아버지. 내 네 살 나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몰라. 10개월동안 복중에서 먼저 태어나니만큼 세 살 7개월 될 때부터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이야 내 상대가 핀다고, 할머니꽃을, 할머니꽃이 누구냐 하면 할머니꽃이야. 뒷동산에 할머니꽃이야. 그걸 붙들며 내 아내가 태어난다고 노래 부를 때는 그것을 할아버지가 불렀을 때 ‘뒷동산에 할미꽃’. 해봐요. ‘뒷동산에 할미꽃’.「‘뒷동산에 할미꽃’~(다함께 노래 부름)」‘뒷동산에 할미꽃’ 부르지 못하면 천국 못 갑니다.
(아버님과 ‘뒷동산에 할미꽃’ 함께 노래 부름)(120;30)(박수) 꼬부랑 깡깡 할머니는 할아버지는 없습니다. 나 이 어머니보고도 내가 93세입니다. 70년 이제 며칠만 있으면 생일은 같은데 나이는 23년 차이 있는데 내 나이가 할아버지 나이에요. 스물세 살 열일곱 살 보라구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까지 8년동안은 할아버지가 먼저 나오게 되어 있어요.
내가 네 살쯤 됐는데 할아버지 돌아가고 할머니 다 돌아갔어요. 할아버지는 4개월 5개월 전에 돌아가고 할머니는 여덟 살까지 3년동안, 2년 3년 차이를 두고 죽었어요. 그런데 손자를 나를 보기는 3년 2개월, 사 팔이 삼십이(4×8=32) 서른두 살 때에 내가 뱄어요. 생신이 40일에서 70일 사이에 생신이 달라요. 양력 음력이 달라지는 겁니다. 나은 날을 기억하고 양력 음력이 타락한 후에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하나님은 알았어.
가감승제가 타락한 후에 쓴 거야, 타락하기 전부터 쓴 거야? 손대오.「타락한 후에  」어떻게? 말해봐. 왜 타락한 후에 썼어? 말해봐. 손대오!「예!」타락한 후라는데 말해보라구. 알아, 몰라? 아나, 모르나?「잘 모르겠는데요. (손대오)」(웃음) 잘 모르면 3분지 5분지 1, 10분지 1은 아나?「짐작은 하겠습니다. (손대오)」짐작이 아는 거야? 시집장가 갈 때 짐작하고 갈래? (웃음) 시간 잡아 분초도 맞춰 가야 할 텐데.
이 자식아. 너 아내 없는 사람을 내 아내 만들어서 아들을 우리 손자 이름 따가지고 형일이라 지은 줄 알아? 손형일이지? 맞아, 안 맞아? 김형일이지? 김형일이가 손형일이 됐지. 말해보라구. 맞나, 안 맞나? 아무 것도 몰라. (웃음) 그게 한국 문학 박사가 됐어. 문학 박사. 고려대학에 중국보다도 앞섰다고 생각하는 고려대학의, 고려대학 총장이 뭐예요? 전라남도 사람이야 전라북도 사람이야?「설립자는 전라북도입니다. (손대오)」전라북도가 아니라 전라남도입니다. 경계선은 남쪽이야.
고려대학 총장 이름이 뭐예요?「현재요? 창시자는 김성수씨입니다. (손대오)」창시자.「김성수입니다. (손대오)」김성수?「예. (손대오)」성스러울 성자에 지킬 수자야?「  」김성수. 조선대학은 어디 사람이야?「광주 사람입니다. (손대오)」조선대학.「광주요. 전라남도 광주사람입니다. (손대오)」광주의 경계선이 어딘가? 전주, 전라도하고 전주야. 전라북도에 수도는 어디야?「전주입니다.」전주 이 씨가 종씨가 되어 있지?
김 씨는 누가 종씨가 되어 있어? 김춘추가 김간가 박간가 문간가?「김가입니다.」(웃음) 신라 고구려시대의 역사에 풀이를 할 줄 아는 왕초가 여기에 앉은 암행어사, 암행어사장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육갑을 풀려면 문 총재 모셔놓고 풀어라. 쫓겨나요. 나 우리 문씨 종친회 종중에 문 씨들이 모여라 할 때 이놈들 전부 다 벼슬을 안 한 녀석들이 없더라구. 문 씨가. 윷판 가운데 오형제가 윷판에 싸우지만 오형제 맨 형님이 장이라 치면 여섯 번째 윷 장하는 데는 문 씨가 장이야.
그래 문 씨 종중에 내가 아이 때에도 말이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는 경주 김 씨고 아버지는 연안 김 씨야. 관명이 같은데 어떻게 결혼했습니까? 물으니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잘못했습니다.’ 내 어릴 때 나는 덮어놓고 모셔야 됩니다. 이야 나는 외할머니라고 가서 외삼촌 삼형제가 전부 다 지진이 야단해가지고 내가 오면 며느리부터 문둥이 안 오나? 문둥이. 문둥이가 보고 싶어. 내 환갑날 생일날 잊어버리고 잔칫날 잊어버려도 좋아. 문등이 오는 날이 나는 제일 좋아. 그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가 가게 되면 경주 김씨 연안 김씨 왕권 모든 제복을 입던 조상   나타나서 나 앞에 인사하더라구. 이런 말 원리 책에 없습니다. (웃음)
오야마다.「예.」너는 절간에 조그만 손바닥같은 조금한 논때기 갈아먹고 살던 고구려시대 쫓겨난 스님의 아들딸인 거 알아요?「지금은 알았습니다. (오야마다)」(웃음) 지금   쫓겨난 스님의 아들딸이라는 말은 처음 합니다.「예. (오야마다)」이제는 그거 알아야 돼.「예. (오야마다)」일본 사람 나라 하지 말라는 거야.「예. 알겠습니다. (오야마다)」한국 역사에 있어서 철학가, 선대(仙台; 센다이)에 동북(東北; 도호쿠)대학 기수에 첫 자리에 있어서 철학과의 졸업생이 오야마다인 것을 나는 알았어.
아, 이번 대지진 사건이 유엔에 있어서 총회에 열한 명에서 열 명 이상의 그 나라 국회의원들이 모인 가운데서 지진 나서 장수부터 전부 다 죽음으로 말미암아 유엔총회를 모이는데 그 총회 모임 자리에 감독으로 모셔 온 것이 우리 할아버지들입니다. 한국 역사를 풀려면 문 씨 역사를 알아야 돼.
문 씨 고향땅이 어딘가? 나주 하고 전라도 나(羅)자하고 남평 문씨 경계선이에요. 그 경계선이 뭐예요? 전남이야. 전남. 전주 남쪽하고 문 씨 남쪽하고 인연이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수도가 어디, 광주가, 전주가 먼저지 광주는 팔아먹었어요.
효율아.「예.」너 사촌형이 조선대학 총장 해먹은 거 알아? 쟤 아버지도 공산당한테 맞아죽은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그 비밀은 나는 알고 있는데 우리 집에 와 살면서도 언제 그 비밀을 할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안 하니까 물어보면 모른다고 자빠졌어. 요즘에는 아는 모양이야. 아나? 너 아버지가 너를, 너 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와서 경배 드릴 수 있는 때가 돼서 알아요. 너 엄마 아빠가 네 생일날 오게 되면 와서 경배하는 거 봐, 못 보나? 친척들이 네 생일날 네 잔칫날 와서 경배 드리는 것을 받아봤나, 못 받아봤나? 저 녀석은 그 경배 받아야 할 것 모르고 살아.
네가 통일교회 들어와 결혼 몇 번, 세 번째 한 거야. 알아요? 두 번째야, 세 번째야? 똑똑히 얘기 하라구. 너는 두 번째라 얘기하지만. 선생님이 세 번째, 아닙니다. 두 번째입니다. 요즘에 그거 아나, 모르나? 원리에 없는 수수께끼 같은 얘기인데 그거 모르면 원리가 안 나와요. 원리가 풀 수 없어요.
너도 열여섯 살 열일곱 살 때 선생님의 가정 와서 아버지 이름이 그리워 들어왔다고 말했지. 미국 감옥에 들어가는 감옥에 지키는 파수병이 효율이였던 거 알아요? 황선조. 손대오.석준호 알아? 아무것도 모르잖아. 나 장흥에서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3년을 타고 넘는 그 기간에 할아버지들이 명령을 들어 장흥서부터 팔도강산 순회하는 거야. 북을 치고 제니들 노래하는 것이 삼현육갑을 중심삼고 노래할 수 있는 그 노래입니다.
장흥 고향 떠나 팔령산인가 그 산 나는 염전이라 생각했어. 바닷가 있고 틀림없는데 그거 잊어버렸는데 알고 보니까 요전에 그곳을 내가 다시 고등어하고 아지하고 히라메, 바다 붙어 제일 바다 이름 있는 전라남도에 제일 낚시질 좋아할 장소가 장흥 바다야. 그 팔령산 주변을 나는 가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돌아가서 다, 황선조 그 다음에는 제주도 고부령 양 씨 모아 놓아가지고 역사에 전통의 사기가 틀린 것을 바로   이제 그것을 남기고 가야 문 총재를 밤이나 낮이나 세계 있어서 동양사 서양사 인류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문 총재가 누군지 알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그것을 밝혀 가르쳐 줘야 할 기재가 남아있어요.
너희들이 그거 전부 다 세계 여성연합이 조그만 문난영입니다. 문난영이 무슨 학교 졸업했나? 이화대학이야 뭐야?「숙명여자대학교.」숙명대학이 효자동에서 쫓겨난 대학인 줄 알아요? 내가 쫓아냈어. 효자동 숙명대학 앞동산에 숙명대학 열성분자는 우리 통일교회 문을 뒷문에 와서 공부 들어가서 가입한 사람들이 열성분자가 되어있어. 이화대학의 종교학과나 어디나 중요한 부처에 들어가 있었어요.
이화대학하고 숙명대학이 가인 아벨이 이를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는데 놀음 못해가지고, 이경준이가, 경준인가?「예.」이경준이가 천주교 동양 천주교 신부 중에 대장 해먹던 사람이 너 총장 하는데 나한테 소개해준 사람 알아? 천주교의 비밀 역사 김대근이가 죽은 역사 보면 모든 재료는 통일교회 박물관에 갖다가 쌓아둔 거 알아요? 천주교 신교.
신교 역사를 천주교 역사를 시시콜콜이 이름까지 엮어내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용도 목사도 나를 알고 죽었어. 나를 모시지 못했어. 너무 어리기 때문에. 내 여덟 살 때가 18년 때에요. 내가 모시는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 지내면 내가 모실 것인데 열세 살 되기 전에 죽었어. 원주 생수터 알아요? 서른세 살 때 생일나기 60일전부터 거기 가서 갈 준비하는 그 비용과 식사 거리의 돈을 내가 대줬어.
철산에 정수원, 왔어? 정수원! 정수원 여편네 왔나? 남숙이.「김경남입니다.」남숙이. 김남숙이지?「예. 김난희」난희야. ‘계집 희(姬)’자. 난희 집에, 난희 알아요? 미국과 한 쌍과 같이 상업은행 다니면서 나한테 절하고 선생님 돈 빌려 쓰고 우리 둘이 결심하면 지금도 1억 2억 3억 불까지는 벌어 쓸 수 있습니다. 조용히 누구 데리고 오면 한 달에 얼마씩 대 줄 텐데 어떻습니까? 난희가 물었나? 큰일나. 속이면 종교가 없어지는 거야. 내가 종교를 없애야 돼. 내 자신이 그런 일을 시켰으니까. 뭐 그런 얘기, 원리에는 그런 말 하나도 안 나옵니다. 처음 듣는 말이에요. 전부 다. 세계 여자들이.
한 마디 아는 사람들은 손들고 나한테 질문해봐. 질문 못 해. 질문하면 내가 가만 안, 공명권에 들어갑니다. 문 총재가 신비스러운 사람이야. 딱 모르면 여기 맨 둥그런 구멍 가운데 복판에 딱 공명권이야. 어디 들으나 듣는   다 들어요. 질문하면 노벨 수상 박사들이 모여가지고 질문하더라도 답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영국에 노벨 수상연합회에서 열일곱 사람이 우리 대회 왔다가 그 학부의 회장이 와서 우리 영국 노벨 수상 박사들 모아가지고 문 총재가 무슨 권이 있기에 국가의 권익도 한꺼번에 모을 수 없는데 모아가지고 교육을 하느냐 이거야. 종교연합에 대한 집합체를 만들기 시작할 때야. 나 오라고 초청하지 않았어. 자기들이 왔지. 그때 벌써 이름난 사람입니다. 문 총재가. 알겠어요?
여덟 살 일곱 살 때에 영국 백과사전 기록하기 전에 만든 것이 그것이 열 살 열두 살 장  싸움 시작할 때부터 내 영국 백과사전 한국 백과사전이 나왔어요. 거기에 뭐냐면 재두루미의 비밀 역사가 통일교 교주 문 총재 보고의 내용을 기재한 것. 박물관 사전에 기록된 것 알아요? 효율아.「예.」너는 찾아봤다면?「그것은 사전이 아니라 인터넷 기사입니다. (김효율)」무슨 자야?「인터넷 기사래요. (어머님)」인터넷이야. 인터넷. 박물관. 영국 박물관을 번역해가지고 번역한 번역 백과사전이에요.
인터넷 박물관에 재두루미의 히말라야 산 넘는 십년 수십년 걸리더라도 새끼 쳐가지고 돌아 낳지 않으면 제1차 부활했지만 예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예언이 있어요. 예언이. 그것을 알고 기재한 것이 선생님이 아홉 살 되기 전에, 여덟 살 되기 전이야. 똑똑했나, 바보였나?「똑똑하셨습니다.」
점쳐 먹던 사람들을 꼭대기에서 내가 세금 받아먹던 사람이야. 고구려시대에. 얼마나 똑똑해? 한국의 제사법을 다 알아. 유교 전통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틀렸다고 결론내린 사람이 나입니다. 유교도 안 되고 소련 믿는 불교 하나님 없이 해탈한다는 것은 거짓말이야.
여섯 살 일곱 살 되기 전에 선생님은 그 거짓말 믿지 말라고 우리 문 씨 할아버지들이 통보했어. 이야 그걸 알아. 우리 할아버지들이. 내가 다섯 여섯 살 때에 우리 보고 전부 다 영국 백과사전 보지 말라고. 네가 할아버지 참고 할 수 있는 참고문   그것이 주동적인 백과사전이 안 된다는 것을 통고 받았다는 내용이야. 나는 그 말 듣고 깜짝 놀랐어.
그러면 할아버지가 나보다 낫겠네. 낫고말고. 너 할아버지 손자 되는데 뭐. 아 그러면 손자 묻는 거 다 모르는 거 물으면 답변 못하는 것이 없겠네. 답변 하고도 남지. 알지만 가르쳐 주면 네가 잘못함으로 천하가 망하기 때문에 못 가르쳐 준다 이거야. 그래 안 가르쳐 주면 내가 여덟 살 열두 살 되기 전에는 가르쳐 주지 않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어지는데 안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알고말고. 경배를 해. 내 용명 스승님. 이제부터 모시겠습니다. 이런 원리에 없는 비밀 얘기 다 합니다.
‘뒷동산에 할미꽃’을 할아버지, 네 살 7월 8월 가을 되어서 배웠어요. 네가 이 노래만 배우는 날에는 네가 어려우면 혼자 있게 될 때 혼자 없다.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딸 복중에 있는 애기들까지 너를 위해 일심단결해 기도하는 것을 알고 네가 잘 자라 죽지 않고 몇 살까지 할아버지 약력들을 세워줘 가지고 삼국지 이상의 사실을 훈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사서삼경, 선생님이 일곱 아홉 살 때 이야 놀라 자빠져가지고. 기독교라는 것이 내 그때도 기독교가 우와, 이거 종교 중에 회낭당이라 그랬어. 회낭당. 교회당 아닙니다. 고구려 사람들은 회낭당이야. 회낭당. 회낭 스승을 가르쳐 주는 놀이터가 회낭당이야. 나보고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가지 말라고 그랬는데 나는 회낭당 친구들이 있거든. 친구 못 갔으니 친구 생일이든가 친구 어머니 아버지 생일날 초청하면 가서 역사를 움직이기 될 때 회낭당 회원 가운데 우리 유명한 문용명이도 들어가 있는데, 나 거기서 배웠어요. 회낭당 당원이 우리 조상인 것을.
이런 날 다 털어 놀 때가 왔어요. 타락전 실상을 내가 연극을 해도 와서 하게 되면 여러분들 나 따라다니며 지팡이 들고 꼬부랑 깡깡 할아버지 할머니 울면서라도 이제 말 그만두고 바로 가르쳐 주소. 우리도 모르겠습니다. 삼각지대 사각 구멍 뱅뱅 도는 그 가운데 혼이 나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소. 가르쳐 줄 때 안 됐어.
그래 한국은 점점 난국이 되어서 칠월칠석날 칠 칠이 사십구(7×7=49) 고개를 못 넘어서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면 홀수 홀수는 쌍이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도 아버지 어머니가 홀수가 아니라 쌍이 되어야 할 텐데 49에서 쌍 만나 떨어지지 않으면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지니 내가 칠 칠이 사십구(7×7=49)를 알아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약속하고 결혼하기 전날까지 알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야.
열일곱 살 2월달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어릴 때에 맞이할 것 맞이 못하고 쫓아낸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찾아왔습니다. 이제 예수가 죽은 한하고 결혼식장이 다 무너졌으니 너는 결혼식장에 안내하고 만들 사람이다. 나보고 그래. 나보고. 예수는 장년이야. 나 문용명 선생님, 식장을 마련하고 준비해가지고 앞서서 나를 데리고 나가서 문용명 씨가 자기를 결혼해 시켜줘야 된다는 거야. 왜? 문용명 씨가 조상이기 때문에.
나는 벌써 알았어. 예수를 내가 열일곱 살 되기 전에 제자 삼아야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스물 살 넘기 전에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년 기간 후에 결혼기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 죽은 후에 800년, 800년입니다. 8천년이 아니에요. 800년이에요.
그리시아에 페르시아의 왕국이 800년에서 1150년까지의 기간이야. 그 기간 벗어나지 않으면 예수가 재림할 수 없어요. 내가 다 도수를 풀어가지고 예수의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에요? 예수 어머니 아버지 아는 사람 누구야? 손들어봐. 누구야?「마리아, 요셉」그건 2천년전 예수의 가정에서부터 시작한 얘기야. 그 전의 얘기.
우리 조상 없습니다. 멜기세덱이 우리 부모입니다. 멜기세덱 없어. 물어보니까 멜기세덱이라는 말이 없는데 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 내가 작정했습니다. 멜기라는 것은 역사의 사실을 노래 불러라. 멜기 멜해 쓰기 위한 대표의 이름을 지키는 새댁이에요. 멜기세덱이라는 말은 역사의 어머니 아버지 기록을, 기록 못하게 되어 예수 죽는 거야. 예수 부모 없으니 내가 똑바로 가르쳤으면 사가리아의 부모가 부모 되었던 통일교회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기독교 직통 교재 교본은 내가 가르쳐 준 거야. 타락도 틀림없이 가르쳐 줬지? 생명나무와 선악 에덴동산에 선악과 생명나무 두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의 이름이 무엇인고 비유  에 의해서 비유, 나무인줄 알았는데 비유로 얘기 했는데 비유라는 말이 없거든. 멜기세덱이야. 역사의 기록을 멸해버리는 세대의 대표 이름이 내 조상이다. 사가리아 부부 가정. 사가리아 부부 전후 사실이 기독교의 암초의 모든 기반 그것을 중심삼고 예수 때려 죽였습니다.
어디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들딸 되어가지고 가짜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아들이지 않고 하나님까지 내세웠던 이 거짓 왕의 자리, 거짓 왕이 되거든. 그러니 그것이 밝힐 때까지는 내가 그들 앞에 죽을 고생 예수 믿는 사람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지금 문 총재가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유정옥이「예.」나와 서봐. 유정옥이.「예.」네가 가르치는 것이 사실이야 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누가 사실이라고 가르쳤어?「아버님 말씀이 원리대로 사실입니다.」부모님이 사실이라고, 부모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말 어떻게 알았어? (웃음)「그 말씀이 원리원칙이기 때문에 사실입니다. (유정옥)」원리원칙이라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든가 말이야?「부모님이 가르쳐 주셨죠. (유정옥)」누가?「부모님이. (유정옥)」내가 안 가르쳐.
유효원이가 내가 가르쳐 배워줬지만 배워진 말을 사실같이 믿은 사람은 유효원밖에 없어요. 나도 못 믿던 말이야. 세상에 이런 방법이 정정당당할 수 있는 법을 세워야 할 법은 나 문씨 가문에 있을 수 없는 거짓말인데, 그것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에요? 이북 갔는데 몇 살 때 갔나? 선생님이. 스물?「스물여섯.」스물일곱 살, 스물여덟 살 되어서 부산 범냇 골짜기 떠나가지고 을지로 가 살던, 몇 년인지 알아요? 70년 80년 넘습니다. 그 역사는 여러분 몰라. 그것까지 다 가르쳐 줘 알아야만 선생님의 수제자가 열두 지파, 아무 것도 모르고 열두 지파를 출발 했지만 열두 지파를 몰라. 열두 지파를 골라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책임자 재림주 왕초야. 예수가 다시 와서 다 이루어야, 왕초입니다.
그래 천년 역사를 잡아먹은 위에서 가르쳐. 천년을 속여 나와서 천년 공중 잔치 기독교 천년 왕국을 주장하는 그 거짓말 동산을 내가 빼버렸어요. 문용명이가 문선명이가 되는 겁니다. 빼야 될 전날까지 나를 아는 사람이 그때까지 문용명이지 그 위에 가르쳐 준 문선명을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학생시대까지 이 뜻을 알고 난 후에 찾아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엄덕문이 자신이 발견했기 때문에 가르쳐 줬지, 엄덕문이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내 동기 중에 나보다 일년 선배지만 그 사람은 나보다 백중한 정정당당한 중고등학교 졸업생이야. 나는 중고등학교에 문턱도 못 들어가 봤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우리 오산학교에 3학년 4학년 방학이 한달 전 들어가서 4학년 5학년 열일곱 살    예수가 찾아와서 문선명 선생님 결혼 합시다. 할 수 있는 요청을 받들 수 있는 그날서부터 아하, 나는 재림주 꿈에도 된다는 얘기 못 했어. 나 못합니다. 그때서야 나밖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예수의 뒤의 조상을 다 섰습니다. 역사를 아는 모든 우리 인물들 그 뒤에 서가지고 결혼 축복해 후에 무리를 우리 조상으로써 몰려 왔습니다. 말씀 들으시오. 못 해!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말하라고 가로등 그 가운데서 허덕이는 고독한 고아 중에 고아 누구를 떠먹으려고 이 놀음하느냐, 너 누구야? 사채기를 차고 배때기를 차서 쓰러지지 않아. 예수가 놀래. 쓰러지지 않아. 그래도 차서 굴러서 떨어질 때  텐데 서가지고 아닙니다. 내가 진짜입니다. 내 말 안 들으면 안 됩니다. 나하라는 대로 해야 돼. 선생님 피하면 죽도록 고생합니다. 못 피합니다. 결혼식장 가자는 것을 내 안 가고 반대하고 그날서부터 지금까지 내가 앞에 나서지 않았어요.
이제는 소련이나 모스크바 어디나 뻬이징이나 전부 다 원리 말씀 다 자서전까지 다 읽고 다 알고 있어요. 공산당 간부가. 일본에도 야쿠자의 상을 쓴 비밀 자서전까지 다 알고 비밀 연락해요. 일본의 비밀 마피아 영미불의 비밀 소련의 비밀까지도. 세 패가 하나 되어서. 유교사상패, 불교 사상 하는 사람 없어.
요시다 쇼기 일본에 불교를 만든 사람은 일천이백 십이십이에요. 열둘 열둘 곱하게 되면 얼마에요? 14만 4천명입니다. 천4백 명 4백 명 가감승제, 가감승제 그냥그대로 14만4천명인데 14만4천명서부터 제가 생겼어. 구구를 사랑해야 돼. 14만4천명 이하. 7수하고 3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오 육이 삼십(5×6=30). 이 두 선이 30 되어야 4대조 3대조 되어 4대 넘어서요. 타락한 후손들이.
삼월삼진이 되게 되면 강남 갔던 제비가 한국에 찾아와요. 삼월삼진. 서른세 살에 예수가 죽었지요?「예.」문익점이라든가 그 가운데 우리 조상 가운데 문형 씨 일곱 개를 붓통에 숨겨오다 잡혔는데 그걸 알면서 숨겨줬기 때문에 문익점이 나왔어요. 문 씨가 점치는 간방을 간방 주인 문익점이에요. 사주팔자 관상풀이하는 사람은 문 씨를 넘어서는 사람 없습니다. 예언자 가운데는 문익점.
그 다음에는 중세에 문관으로써 고구려 백제 시대 이 씨 종손 삼각지대 삼수시대 이 3수 점을 쳐서 이것을 꺾어질 수 있는 것은 문 씨가   오른손 바른손을 문 씨는 이게 맞습니다. 이게 빨라. 이게요. 발차기 제기차기에 챔피언이 문용명입니다. 제기 알아요? 양발로 차는 거. 볼 던지기에 180미터를 넘었어도 90미터까지 쳤어. 물팔매를 치게 되면. 돌을 감아 치면서 저   던지게 될 때는 언제나 눈을 뜨고 던져. 맞는다 맞는다 맞아라. 땡 하고 맞는다는 거야. 그게 챔피언입니다. 제기차기, 다마치기.
화투장이 몇 장이에요? 마흔여덟 장이고 카드장은 쉰 몇 장이에요? 쉰석 장 알아요? 일본 나라가 얼마야? 사 팔이 삼십이(4×8=32)야. 신부의 자리입니다. 꽃 화(花)자 화투지요? 그 다음에는 카드는 뭐예요? 쉰 몇 장이야? 쉰두 장이야, 쉰석 장이야? 화투놀이 카드놀이에 암행어사 장이 나야.
딜러 플레이어, 라스베이거스 옛날에는 플레이어가 일곱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배운 것이, 내가 전부 다 일곱 판을 내가 돈 대야 돼요. 너 문 씨니까 ‘글월 문(文)’자니까 글월 문자에요. ‘글월 문(文)’자가 뭐냐면 제단 위에, 제단 가운데 딱 가운데야. 이거 사각이야.
이것은 삼각은 어디냐면 선생님은 딱 삼각형 중심해서 이 거리 이 거리 이것은 안 보이지만, 언제나 이 거리 딱 해. 이것 중심삼고 내가 이래가지고 45도에, 여기에 여기가 다 들어야 되겠어. 그걸 못 맞춰 놔. 여기 놔가지고 이게 맞춰지나? 그러니까 이걸 해놓고 가서 선생님이 이걸 꺾어가지고 맞춰져. 어디 가든지 선생님은 맨 뒤에 저기 정면에 서쪽 아니면 남쪽 아니면 북쪽. 딱 이 각도에 맞춰진 여기에 가서 앉게 되어 있지 아무 데나 안 앉습니다.
박영숙.「예.」박영숙의 남편이 통일교회에 회장 노릇 몇 대야?「4대 했습니다.」잘못 알아. 이 쌍년아. (웃음) 1대가 누구에요?「유효원.」유정옥이 1대야?「그 전에도 있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회장한 사람은 이창환입니다. 이창환.」몰라. 황환채가 2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재석이 몇 대라고?「5대로 알고 있는 데요.」대수들은 너희들이 몰라.
선생님이 너희들이야 자리를 아직까지 천국 이제 들어갈 때에, 오늘이 사실은 이거 다 발표할 날입니다. 선생님의 열두 제자 열두 지파장 이름을 발표할 날이야. 사실은. 아직까지 발표 해놨다가는 와가가가각 우리는 어떻게 되고 전부 다 각 종씨들 보게 되면 여기에 남한의 가운데서 열두 지파 족장 가운데 들어갈 사람이 100만 70만 이상이 다 있는데 다 뒤집어가지고 섞어놓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옛날에 선생님이 정한 것이 10대 20대 정한 것은 어떡하느냐? 지나간 것은 나는 잊어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 역사 가운데서 선생님이 아담 가정에서 되어진 것만 하면 9대조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시대 9대조 돌아가야 돼. 9대가 되어야 이것이 비로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홀수입니다. 홀수시대는 축복을 못해줘요. 선생님이 열아홉 살 때 못 합니다.
스물세 살 스물네 살 스물다섯 살. 스물네 살 넘어갈 때 있었으면 스물다섯 살 여섯 살까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인데 첫째 날이라 했어요. 스물네 살 스물다섯 스물여섯 살, 스물네 살 5월 4일입니다. 사 오 이십(4×5=20). 스물네 살. 쌍수의 결혼 찾는데 얼마나 비참했는지 몰라요. 그것을 내가 타고 넘었더라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붙들고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몇 억이 죽었을 거예요. 내가 끝까지 발표 안 했기 때문에 내가 끝까지 지금도 누가 내가 애기 예수라는 말 안 합니다.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 예수까지 내 제자라는 말 안 합니다. 열일곱 살 스물여섯 일곱 살 될 때까지 그거 했다가 죽을 고생한 거 알아요? 거지새끼 중에 왕 거지가 뭐 세상에 사서삼경도 모르고 과거도 통하지 못한 녀석이 무슨 예수의 아버지, 뭐 다 해먹겠다고?
3만 쌍 결혼할 때에 김일성이를 만나가지고 내가 의논 했어요. 결혼식을 원산 백사장 소나무 가운데 무슨 꽃이 핀다고?「해당화」해당화! 소나무 그늘 아래 해당화 꽃이 한 떨기 두 떨기 세 떨기 없는 해당화 꽃이 없습니다. 해당화 꽃동산에서 합동결혼식을 약속했드랬는데, 박정희 대통령 노! 케이 엔 오 더블유(know)가 아니고 노(no)야. 노. 오케이 했더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엔 오(no)를 써서 박정희 대통령 자기가 미국 갔다 오려면 문 총재의 허락을 맡아야 할 터인데 문 총재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만나려면 도망 다니던 녀석이야. 박정희가. 네 사상이 무슨 사상인줄 알아?
중국에 무슨 사상? 장개석 사상이 무슨 사상이에요?「삼민주의.」삼문주의 사상 알아요?「삼민주의」그게 뭐야?「민생 민권  」그게 뭐냐면 아버지 어머니 장자 차자 권세를 말해요. 삼문주의가 아닙니다. 13문주의야. 2세가 해방권을 넘으려면 13대를 1300년 선을 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넘어요.
장 이름이 뭐예요? 장개석(蔣介石)이에요 뭐예요? 장자 초두(艹)아래 ‘장수 장(將)’자에 개석에 괴물한 돌. 그 재림주 장자야. 예수의 형님 자리에 있지만 예수님의 동생이고 예수님의 아버지 위에 조상 자리에 있지만 내 손자 조상이 되어 있어. 나를 모셔야 되는 겁니다. 장괴석입니다. 장괴석 아래 이름은 뭐예요? 모택동입니다.
돌에는 외나무 여자들 ‘기미가요와’ 해봐요.「기미가요와.」기미가요와, 세상에 임금이 치리하는 왕권주의 세상에 기미가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천년만년입니다. 맞아요?「예.」치연이 천년이고 야치연이 만년, 천년만년. 기미가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일본나라의 신랑을 모셔 왕권 찾는다는 것은 천년만년을 지내야 돼. 만3천년을 지내더라도 일본나라가 없었습니다.
일본 역사가 지금 얼마에요? 3천 몇 년 됐지? 3천4백년 못 됐지? 예수가 왕 되기 바랄 수 있는 거 못 됐습니다. 2천6백년도가 독립할 때야. 지금 73년 되니까 3천4백년 안 됩니다. 여러분, 그리시아(그리스) 중심삼은 문명권이 페르시아 문명이에요. 페르시아 문명이 어느 때에서 어느 때에요? 9백년에서부터 천7백년 9년까지 가는 거예요. 천7백년 되기 전에는 예수님의 기원 17세기 지내기 전에는 예수의 왕권을 찾아가지고 자기 이름을 세울 수 있는 때가 900년 대 들어와요.
금년이 몇 년이에요?「2011년.」2천년 넘었나 얼마? 2011년 넘었습니다. 천일국 1년은 몇 년이에요? 2001년 10월 3일이 한국의 기원전인 줄 알아요? 개천절 알아요?「예.」그 날짜를 중심삼고 11년 지난 아직까지 끝이 안 됐습니다. 오 육이 삼십(5×6=30). 둘이 맞아야 돼. 어머니 아버지. 생일날 난 날은 같았지만 결혼할 날이, 죽을 날도 같이 죽어야 돼.
고려에서 여자 죽을 때, 남자 죽을 때 여자까지 신하까지 다 묻어버렸어. 그거 알아요? 따라죽는 거 아나, 모르나?「압니다.」유정옥.「예.」유정옥이는 아나, 모르나?「압니다.」따라죽는 거?「예. 순장시대라 그랬습니다.」그 조상들도 110년 될 때 죽어야 되는 거 그거 알았어? 212년입니다. 212년 될 때에 통일천하   알았나 말이야. 그래야 날짜가 딱 맞아요.
그거 맞춰 나가는 암행어사에요. 총감독이 문 총재 3대권 4대권 큰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나는 둘째 아들이니까 둘째 아들의 계대 물려줍니다. 장자가 아니기 때문에 둘째 아들. 이름이 용명이야. 하늘나라의 공중 권세를 잡아가지고 법적인 권세를 치리하는 것이 그 이름이 뭐이? 청와대 앞에 다리 건너가게 되면 거북이 상이 그거 뭐라고 그러나?「해태.」해태. 해태야. 바다의 애기 밸 수 있는 문을 여는 때입니다. 해태시대.
해태라는 것은 바다가 비로소 바다에서 벌어져서 문을 열어서 여자의 궁전이 자궁이 어디 있어요? 바다 밑과 오줌 똥 사는 중간 맨 깊은 데 쳐져 있는 것이 자궁입니다. 하나님이 자궁을 왜 이렇게 맨 깊은 데 묻어놨을까?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르겠나, 알겠나? 손대오.「압니다.」하나님이 알아?「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까요.」응. 프로그램 가운데 있어.
자궁은 오줌 나오는 통 그 뒤에 난자가 물을 받을 수 있는 받아들이는 문입니다. 그게 뭐냐 비궁이야. 미궁 비궁입니다. 한국 역사 가운데서 천비가 왕궁   왕후 되기 위한 비운의 역사를 남기는 가운데서 어느 민족이 그 비운의 대표의 민족이 되어 있느냐 하게 되면, 기생첩 중에 날리던 패가 황 뭣이 있지? 황 씨야 김 씨야 이 씨야 문 씨야 조 씨야?「황진이.」황 뭐이가?「진이.」기생 중에 갈보도 아니야. 무관과 문관에 넣던 씨의 사랑의 세계까지도 꼬리를 쥐어서, 잡아 쥐어가지고 말아먹던 갈보 이름이 뭐라고? 황?「황진이.」황 진짜 여자다 그 말이야. 황진이. 황진이 역사 알아요? 황엽주「예.」황선주. 기둥서방들입니다. (웃음)
엽주야!「예.」이제 알았어?「예.」나는 알고 너를 기둥서방으로 중국 보내서 상해 13년 후에 원주까지 21세 되기 전에 23세 되기 전에 점령하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27년도 돌아올 때 되어서 아들도 아직까지 환자지?「다 나았습니다. (황엽주)」응?
아들 너 결혼식 하는 거 내 허락받지 않고 결혼식 했어. 이 자식아. 왜 서둘렀어? 그 원리에도 없는 말 하는데 저 녀석은 눈도 깜짝 못하고 답변도 이러고, 아 몰랐는데 선생님이 한마디 했으면 꿈에라도 한 마디 했으면 하고도 남을 것인데, 왜 선생님이 알면서도 안 했나. 야간 도망해가지고 7층 8층 16층 24층의 벼락에 11월달부터 11월 12월 문제입니다. 얼음 안 어는 곳이 없어. 이북에는.
전라남북도도 마이너스 7도까지 8도까지는 안 얼지만 9도 10도 11도는 업니다. 그거 알아요? 선생님은 기후에 대해서 각별해. 온도 달무늬. 달이 크고 작은 것. 한국 땅에서 달이 둥근 달에는 조수물이 많이 들어오나, 작게 들어오나? 이거 아무 것도 모르누만. (웃음)
우리 집에서는 그것을 누구보다도 세밀히, 아들딸이 많았어요. 우리 집은.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열셋을 낳았어요. 열셋을. 여덟밖에 안 남았습니다. 죽었어요. 다섯 명 죽었어. 아들이 셋, 딸이 둘. 낙태 했어. 낙태. 아들은 셋 다 낳았다가 다 죽고 딸은 낳자마자 죽고 다음에 넷   되어가지고 내가 결혼  두 딸 있어요. 결혼해준 것은, 선생님의 딸 낙태된 사람까지도 결혼해준 것은 문 총재 시대가 처음입니다. 알겠어요?
원수 원수를 계산해가지고 열한 형제 가운데서 여덟 남매가 없어졌어요. 그거 다 찾아왔습니다. 이제 가면 내가 때가 막기 전에 돌아갔다가는, 형님 둘이 있고 내가 남긴 동생 하나에요. 세 남매. 동생 중에 이름이 문용관이었습니다. 그것은 총리 대신 나라의 왕으로 기르라는 명령을 받아가지고 한국의 왕의 아버지 되겠다니 독재 주인 누구? 석준호 알아요?「예!」
문혜하고 석준호하고 부부야 형제야?「부부입니다. (석준호)」형제 될 사람이 부부 만들었어. 누가? 선생님의 특례를 위해서. 역사적인 대표적인 축복가정. 그것을 해결 못하면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할 문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저들을 그런 자리에 세워가지고 형제가 남편과 아내의 자리에 되요. 쌍 중에 그 쌍 한 쌍밖에 없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통일교회 마지막 때에 협회장 해요. 여기에 있어서의 공군 육군 해군 3군 사령관의 대가리들을 꿰 차야 돼.
용매 설악산 도중에 경찰 본부가 있는 거 석준호 알아? 설악산 3분지 2 넘어서면서 그 교육장소 있는 거 아나 물어보잖아. 너 요전에 가서 교육했다는 말 하지 않았어?「아산입니다. (석준호)」아산이 뭐야? 경주길 따라가는 삼각산 거기 무슨 터널이 있나? 무슨 군이야? 세 번째 닿는 그 터널에 무슨 터널이 있나? 금강산 들어가기 전에 맨 폭포수가 꼬리를 치고 물이 잠기는 그 골짜기 이름이 뭐라구?
우리 청평 북한강 남한강 막힌 도봉산 만년산 두 산 앞에 북한강의 맥이 자리 있는 거 알아요? 그 강에 김일성이는 돌을 모아가지고 서울 도성을 묻어버리기 위한 그 제방 만든 것을 내가 반대하고 거기에 중심 강물 강 막은 제방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것 터놓게 되면 서울 도성 인천 전부 다 이게 월미도로부터 천안 대전까지 잠수가 되어 버려요. 그 강을 막는데 모금운동 하는데 모금을 해준 사람이 납니다. 안 막길 잘했지.
내가 그거 간막이 해가지고 송산리에 제방을 왜정 때 막기 시작한 것도 왜정 말기에요. 십 몇 년 전에. 그때 선생님이 일본에 가시마구미에 중역 전기과에 건설하는 과장급 자리에서 한국에 와 파송 받았던 사람이야. 내가. 조조전 대학 들어갈 때 전기 공학과를 시험 안치고 들어가서, 공부 안 했습니다. 일본 3년 4년 동안에 샅샅이 조사했어. 못 사는 마을 중치 마을 학자 마을 다 조사했어요. 나중에는 고등문관 시험하는데 75퍼센트가 한국사람 됐어요. 후유! (휘파람 부심)
35퍼센트가 일본 중국사람, 일본 뭐예요? 여수 순천 중심삼고 구라파 반대에 있는 아시아 대만, 대만 아래 뭐에요? 무슨 도? 대만 그 다음에는 어디에요? 여수 순천  가게 되면 대만하고 그 다음에는 태평양 바다 가운데 2500킬로미터 5백 마일에 육지에 벌어진 그 화산 맥이 지중해에서 터져가지고 섬을 만든 지정학적 역사의 기록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바다에 육지 가운데 용광수가 나와가지고 산야가 벌어졌는데 아시아의 대륙에 사는 짐승이나 고기가 어떻게 하와이 섬에는, 섬이 갈라지기 전에 살던 동물들 지금도 살아요. 와요.
그래 지구 맨 복판에 용광로가 지금도 물로 흐르는 그 본처지라는 곳이 하와이 섬입니다. 관광지로써 세계 최고의 정상의 왕 터가 되어 있는 것이 하와이 관광 세계 명산지가 되어 있는 거 알아요? 4 5월, 6 7 8월에는 꽃이 만발해요. 거기는 무궁화 꽃이 사철 펴요. 거기는 국화꽃도 나무 꽃도 피지만 나무 꽃 말고 식물이 국화꽃이 피는 그 이름이 뭔지 알아요? 국화꽃하고 똑같애. 그 꽃이 하와이에 많이 있어. 지구 본처 곳에. 2500마일, 2500킬로미터에서의 육지와 떨어져 한복판에 이상한 것이 뭐냐면, 대륙에서 나는 동물 식물 다 거기 있어.
그 하와이 섬과의 우와 백두산 천지와 천지 가운데 천지가 백두산에 천지가 있어. 이름이 천지입니다. ‘못 지(池)’자가 아니고 ‘따 지(地)’. 천지훤양 황현지천의 말이 거기 나와. 거기는 짠물이 아니야. 지구성하고 하와이 섬하고 2500마일 킬로미터로는 만3천 마일 떨어졌는데 생수가 백두산 천지 2750미터, 부사 산보다 낮은데 불구하고 여기는 천지가 생겨가지고 천지에서 흘러나온 샘터가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쑹화강), 아시아 대륙을 내보내고 있어요.
지정학적 조상을 찾아가면 백두산, 이름이 백두산이야. 머리 꼭대기에 물이 나와. 그 물이 백두산 천지를 중심삼아서 홍문이 뼈 27단계의 단계를 중심삼아서 우와 홍문이는 부산, 원산, 원산이 아니고 현대의「울산.」울산 홍문이 뼈 나온 그 밑에 똥구멍이 있지? 똥구멍 뚜껑의 자리에 타고 나와.
그 37만평 43만평을 내가 사가지고 백두산 천지의 물이나 동서남북 태평양 물이나 한 소속이다. 이거하면 병원이 없어집니다. 사람의 손을 자르고 가죽을 베고 내장 폐장 꺼내가지고 수술할 수 있는 곳은 한국 의사가 제일 선배가 되어 있는 거 알아요? 지금. 난자 정자 합한 것만이 세포를 남자 어머니와 아버지의 본성의 두 성품이 세포 가운데 달려 있습니다. 문 총재 세포가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문 총재는 어떻게 아느냐 이게. 원소가 몇 종류에요? 정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소가 몇 종류에요? 이거 물리학 기하학을, 수리학은 하나도 모르누만. 문 총재 물어보면 다 답변합니다. 영국에 땅에 중력이 있어 땅이 끌어당긴다 하는 것은 뭐냐 뉴턴. 중력을 발견한 게 영국에 뭐예요? 그 영국사람 아닙니다. 고구려사람이야. 고구려사람. 영국 역사 9백년 천년도 안 됩니다. 9백년 못 넘는 거 알아요? 이 쌍놈의 자식들.
백인들의 역사가 얼마야? 백인 민족이 얼마인지 알아요? 840만이 못 넘어요. 지금 얼마에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사람들 7천만 넘지만 8천만 못 넘어요. 팔 팔이 육십사(8×8=64). 6천 만년이 못 넘는 거야. 역사가.
그러면 한국의 역사는 만4천년 만7천년 예문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할아버지 중에 할아버지야. 일본의 산슈노 징기(三種神器) 한국 땅 어디 가서도 모아 올 수 있어요. 다츠카라 오노미찌 있지? 반석 문을 열어 다츠카라 오노 문을 열어서 닫기도 하고 열기도 해. 닫으면 그 사람 외에 열면 그 사람 외에. 하나님을 말하는 거야.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한 주인이 되어야 되는데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져가지고 타락한 조상 아담 해와 달라지고 참부모 찾아나가는 겁니다. 참부모 역사 일본에 없어. 반쪽도 못 돼.
‘일독이’ 해봐요.「일독이.」일본 독일 이태리 해가지고 세계 통일 못합니다. 일본이 그리해가지고 대동아 만들어서 영미불을 전부 다 이길 줄 알았는데 소련의 로스터에서 하루에 로스터 전쟁 32만 명이 얼어 죽은 거 알아요? 싸우지도 않고 하룻밤에 32만 명이 없어졌습니다. 그 전쟁 역사를 나는 일기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 종말에 대한 결론을 못  나는 언제 끝났는지 알고 있는데.
내가 시나가와 뒷동산에 참대밭 뒤에 앉아가지고 시나가와 동경만 공습하는 비  처음으로 맞이한 사람이 나야. 어떻게? 어떻게? 내가 잘나서가 아니야. 나라가 다 그렇게 만들어줬지. 내 일본 대학, 일본의 와세다 대학 시험쳐 들어갈 수 있는 학적, 서당도 원칙적으로 서당 다 사서삼경 배울 수 있는 자리 못 갔고, 소학교 중고등학교, 고등학교 초급 대학 3년제까지 졸업할 것도 학교 하나도 안 갔습니다. 안 간 사람이 와세다 대학 중고등학교 대학 학년에 있어서 전기공학과 들어가 공부했어.
선생님이 나라에 공증될 수 있는 증서는 하나도 없어. 내가 다 만들었지. 서당에도 정식적 서당에서 무엇을 공부했다는 것은 무제시 천자문이니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논어 맹자 다 해가지고 삼헌 육헌 법까지도 다 내 볼 줄 알아요. 읽을 줄 아는데 어느 동네 가든지 문 씨 종중의 조상에 동산의 이름난 오산집 조끔눈이라는 것은 모릅니다.
오산집 조끔눈이 하게 되면 팔도강산 어디가든지 왕 중에 계대 이을 수 있는 취급 받을 수 있게끔 일본 나라를 무심하게 몰아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일본 나라 문 총재 이름도 모르고 무엇이 조상이고 아무 것도 몰라. 자기 마음대로 취급한 거지. 그 세계에서 하나도 가갸 거겨, 가갸 거겨 고교 구규, 이틀 3일동안에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일주일도 안 걸렸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일어도 하루저녁에 히라가나 카타카나 이틀 저녁에 다 외워버렸어요. 가나다라. 가기구게고 나니누네노, 그 한자로 무슨 자라는 것을 다 쓸 줄 알았어요. 다 잊어버렸지. 나니누네노. 전부 다. 아자차카타파하. 원문도 글자로 다 썼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입 가운데 기역(ㄱ)이 여기 있습니다. 기역. 기역입니다. 기역, 그 다음은 니은(ㄴ) 디귿(ㄷ) 리을(ㄹ) 미음(ㅁ) 비읍(ㅂ), 여기서부터 비읍 시옷(ㅅ), 사샤 여기서도 다 할 수 있어. 자자, 차자, 눈을 중심삼고 눈을 봐. 두고 보자. 바른손은 이쪽 가야 됩니다. 왼손은 이쪽에 손발이 엇바뀌어 한 자리에서 하는 것을 몰랐어요. 맞추지 못해. 문 총재는 이것 이대로 한 자리에 서서 이것 함으로 말미암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맞추지 못하면 천년만년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동서도 못 따라가고 남북도 상하 전후 좌우 돌지를 못해. 그러다가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 말씀 다 끝났나, 안 끝났나? 문난영.「예.」선생님 말씀이라 했는데 말씀이 끝났나, 안 끝났나?「끝나셨습니다. (문난영)」(웃음) 끝났나, 안 끝났나? 물어보는데 왜 나와? (박수) 너 신랑 있어?「여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문난영)」여자가 여자가 되어 있고 남자가 남자 될 것 알았기 때문에 신랑이 생겼는데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네 신랑이 있다니 거짓말쟁이야.
문난영.「예.」그 다음에는 박노희! (웃음) 없구만. 박노희가 아들딸 아버지야, 너 남편이야?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네가 여자 말도 끝나지 않고 남자 말도 끝나지 않고 남자 여자를 쌍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이상의 자리에 와가지고 문난영이가 네가 무슨 자격으로 나와 설 수 있어? 단상에. 에이끼 이놈 치워버려. 문난영.「예.」꺼지라는 거야.「예?」(웃음) 선생님 말을 끊어가지고 다 될 수 있는 몇 단계를 다 계수도 안 해가지고 그 자리에 왜 서? 꺼지라는데 돌아가라구. 저 밑창에 가 앉으라구. (웃음) 저 밑창에 꺼져라 이거야. 저런 간나들이.
강현실.「예.」어떻게 그 가운데 앉았어? (웃음) 선생님이 강현실이라고 지었기 때문에 문난영이라고 어려운 데 있어 꽃다운 계집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나오지, 네가 이름을 바로 안 지었으면 나타나지도 못합니다. 사냥이 어떻게   들과 같이 있는데 들어와서 새끼 칠 수 없어요. 전도 많이 했어?「예. (강현실)」아들딸 많아? 누구 때문에 아들딸 생겼나?「영계에 많이 가 있습니다. (강현실)」물론 세계에 너 전도한 아들딸 많지?「예.」강현실이 일이 끝나서 전도했나, 선생님이 일이 끝난 것을 채가지고 전도했기 때문에 전도 됐나? 어느 거야? 전부 다 가짜야. 가짜.
소련에서 왔던 소련 노래를 누가 하던가? 왜 소련 노래 시켜? 어머니 노래 시키면 제일 일 텐데. 소련 노래 듣기 전에 어머니 노래, 나는 어머니 노래 들을 때, 어머니는 왜 노래 안 시키고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 전부 다 듣고 나서 소련을 해도 죽기 전에 공동묘지에 에~~ 남자 여자 만나던 팔자 사나워서 남자 없이 여자 없이 가정 없이 나라 없이 공동묘지에 묻히니~~ 와우와우와
벼락치는 소리, 폭포 물 떨어지는 소리, 눈물에 발둥이 깨집니다. 눈물을 짝을 밟으면 발에 눈물 자국에 일편된 눈 위에 글자를 밟아서 녹았기 때문에 발자국이 없어요. 손자국도 없고 죽을 자리도 없고 엎드릴 자리도 없습니다. 선생님 없이 마음대로 다,
아침 먹었나, 안 먹었나?「안 먹었습니다.」배 고픈가 안 고픈가?「배고픕니다.」나는 배 고프지 않아. 먹고 싶은데 너는 나는 먹고 싶어 먹고 너희들은 주고 싶어? 너희들도 배고파? 나를 먹여줄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와서 먹여줄 수 있지만 너는 참부모가 없어가지고 어떻게, 먹여줄 수 없잖아. 어디 와서 밥 먹고파 배고프다고 타령해?
선생님의 말씀도 안 끝났는데 늙은 할아버지 기운이 좋아서 하지만 나는 배고픈데 손자든 무엇이든 나는 모릅니다. 밥 먹여주소. 안 통합니다. (웃음) 아 이제야 웃네. 안 통한다 할 때   이래야 할 텐데 선생님이 맞다고 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이래야 할 텐데, 선생님이 이러는데 배고프다고 밥을 먹일 수 없다 할 때 너희들은 반대야. 나는 말하는데 너는 먹겠다고 하니 다르지? 내가 밤이면 너희는 낮 되겠다는 것이고 내가 낮이면 하게 되고 선생님이 동쪽 가겠다면 너희는 서쪽에 가서, 선생님이 남쪽 가면 북쪽 가고, 반대의 자리를 언제나 지켜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과 같이 먹고 살 수 영원히 없습니다. 있나, 없나?
열일곱 살 결혼할 때까지의 선조들이 쓰는 말은 동서남북 구구가 없습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 없어요. 나는 그 말 쓰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아이고 구 구 팔십일(9×9=81) 해가지고 회낭질 해가지고 별의별 기둥 만들어 백번 천번도   뒤로 보나 이 옷이 전부 다 구더기 손이 안 들어가는 데가, 아래위로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 전부 다.
그래 프리섹스야. 이리해서도 젖 만지고 배꼽 만지고 이게 순서인데 이거 들어와서 보지 만지고 배꼽 만지고 젖 만지고 입 만지겠다는 사람 안 통합니다. 아버지 엄마 닮아야지. 손대오, 맞아요?「예.」잘못 되지 말라구. 이 자식아.「예.」어디 가든지 자기 잘났다고 그러지. (웃음)
문정일이 왔나?「예.」왜 안 데리고 왔어?「그날 아버님 가서 아주 생일파티를 아버님 주신 생선을 가지고 잘 했습니다. (손대오)」그 선생님이 준 네 마리 뭐예요? 무슨 고기에요, 이게?「도미였습니다.」무슨 도미에요? 참도미입니다.「예. (손대오)」참도미. 참도미라는 것이 천정관이라는 것이 있어. 하늘 천(天)자  바를 정자 머무를 정 관자는 집 사 위에 벼슬했어. 천정관입니다.
(자리에서 손대오 답변함;…자기는 예수님의 오병이어를 생각했답니다.…)(216;40) 오백이 아니고 오천만 억조경해, 천자가 들어가야 돼요. 천자. 천복회가 나옵니다. ‘하늘 천(天)’자에요.
(답변 계속; 그래서 그 밑에 사람들에게 주면서 예수님이 주신 고기를 받아서 온 그런 마음으로 내가 와서 여러분들하고 같이 이 모임을 갖게 됐다 이렇게 하면서…)(217;10) 그 한 마리에 지금 예수님의 제자가 억조경해 마리 중에 한꺼번에 다 줘도 못 바꿉니다. 동쪽나라 4분지 1과도 못 바꿔. 안 바꿔요. 그런 가치 있는 걸 알아야 돼.「예. (손대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선생님 못 당해. 공명권 이 가운데 선생님 맨 복판 가운데 동그란 금강석 다마가 되어 있어. 여기서 안 보이는 거 없습니다. 밑창 똥이 지금 배 속 몇 사람이 여기서 추냐면 병자가 누구라는 거 대번 골라내요. 선생님의 손이 알아. 손이. 이 다섯 개 손가락이. 놔두면 제멋대로 쌍을 못 고릅니다. 그냥 놔두면 이게 이렇게 되면 여기 여기서는 이것이 이래가지고 이것 이래가지고 올려 받아주는 거야. 이게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못 받습니다. 남자 여자 같이 서가지고 부처끼리 못 대해. 엇바꿔야 돼요.
여자 여자끼리 좋아하는 사람은 종자가 다 없어져. 호모 레즈비언 없어집니다. 너희들 여자는 처녀막이 결혼하지 처녀막이 터졌드랬느냐,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터트려줬느냐? 처녀막이 터져가지고는 결혼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 문 총재 열일곱 살까지 처녀막이, 선생님도 이 한 마디, 이거 열어. 여기에 다 열렸지만 이거 못 넘어. 이 절반 못 넘어갑니다. 처녀보다 더 무서워. 남자는 이것이. 70퍼센트 넘어서야 되고 여자는 35퍼센트 넘어서면 처녀막 깨지지만 남자는 70퍼센트 넘어서게 되기 때문에 이야 결혼해가지고 벙거지 모자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알아요? 7년이면 손자까지 볼 것인데 4년 해가지고도 못한다는 거야. 그래 한국에 햇, 한국의 모자는 머리칼 털로 짜요. 서양사람 모자는 뒤집어 써. 장갑도 뒤집어 쓰고 옷도 뒤집어 입지만 한국은 벗어야 돼. 반대입니다.
몸과 마음이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 되는 것은 동양 사람은 마음자리인 만큼 위에서 아래 이렇게 갈려고 그래.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려고 이렇게 가요. 십자를 중심삼고 왼쪽을 점령해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왼쪽에서 바른쪽을 점령을 해. 평화가 없습니다. 이걸 몰라. 어디나 소나 나뉜 게 없어요. 남자 남자 같은 자리 가운데서 남자 여자 사랑하던 사랑할 수 있어? 씨가 없어. 씨. 망하는 겁니다.
이 원리를 틀림없이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원리 들은 사람은 천년만년 공을 들여 부모가 하더라도 그거 못 갈아놔요. 부모가 천번 해도 돌아가지. 백번 천번 하더라도 이것은 여기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이렇게 다 따라서 해 맞춰 셋 맞췄지만 여기 갈 때는 따로, 바른손은 바른손, 왼손. 바른손 이렇게 결혼할 수 없어.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 이렇게 결혼할 수 없습니다. 하늘은 호모를 (손뼉을 한번 치심) 승낙 못해. 새로이 그 법을 배워가지고 살지.
이 선문대학 총장 이름이 뭐이? 이?「경준입니다.」경?「준.」이 경?「준.」순?「준입니다.」준이야?「예.」무슨 준자야? 사람 변에 삼각입니다. 두 기둥 가운데 또 위에 여기 해놓고 여기에 가짜를 갖다가 눕혀있어요. 종자가 달라. 또 위에 또 위에 또 갖다 엎었으니 사람이 아니거든. 핏줄과 전통과 닮지 않습니다. 종자가 달라.
백인하고 흑인하고 안 닮아. 천년만년 제사해도 안 닮습니다. 황인종이 나와서 7대 8대 15대 18대 24대 위에 일곱 번 여덟 번 결혼을 하게 되면 황인종 다 됩니다. 백인 없어지고 흑인 없어지고 황인종 돼요.
노리꼬.「예.」너 이름이 뭐야?「오야마다 노리꼬라고 합니다.」놀이터에 있는 누구나 탈 수 있는 그네면 그네, 씨름판이면 씨름판 마찬가지 행동에 이기고 지는 싸움하는 데서는 네 이름은 노리꼬야.
내가 일본 갈 때 네가 처음으로 선생님을 모셨지?「예.」선생님 모신 선생님이 결혼할 때는 오야마다 절꾼 오줌텅이 같은 사람하고 결혼해줄 때 좋아했나 ,죽이고 싶은 것 했나? (웃음)「그때는 아직  」죽이고 싶었나, 좋았나 그 말이야. 오늘 저녁에 벼락을 맞으면 죽으면 좋겠다 생각했나, 안 했나?「 」그런 것 아는 문 총재가 오야마다가 네 신랑이 되었으면 너 천번만번 죽더라도 꿈에도 생각한 적 없습니다. 했나, 안 했나?「」꿈에도 그런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이 된다고 할 때 좋아했나, 도망가고 죽고 싶어 죽이고 싶으면 좋겠다 했지. 안 할 수 없었어.
안 할 수 없어서 아들딸 낳는 데는 몇이 아들딸이야? 열 아들딸 넘었어, 일곱 여덟 아들딸 넘었어? 아홉 넘었어?「다섯 명입니다.」아들은 몇이고?「아들은 네 명」딸은?「딸이 하나입니다.」둘 다 합해 다섯 밖에 못해.「다섯 명.」너는 공산당도 못되고 민주세계도 시집갈 수 없어. 안 맞아.
재치가 있어가지고 여자 깔끔하게 생겼어. 음식을 해줘도 맛있게 합니다. 방수를 지키는 데도 비하고 눈하고 흐린 날을 저 여자는 아침 일어나면 벌써 아 점심 때가 흐리기 되기 때문에 우산 가져가야 되겠다 안다는 거야. 어릴 때도 영리했지?「예.」(웃음) 선생님 말하는 게 맞아, 안 맞아?「예.」엄마 아빠가 나를 이용하면 나는 엄마 아빠 이용하고도 남습니다. 시집만 가보소. 그러고 자란 여자야.
그런데 절간에서 똥구댕이를 숟가락으로도 떠먹지 못해 똥구댕이를 모를 지어 각이 있어가지고 집어 땅에   빠지지 않는, 각이 없  이리 빠지고 저리 집을 수 없는 여자를 했으니 오야마다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웃음)「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웃음)
오야마다, 행복했나, 불행했나? 선생님도 머리가 돌아도 요만부동이지. 저렇게 모를 수가 있어? 젓가락도 모가 있어가지고 똥때기를 꽉 집어가지고 굴러가지 않게 한번밖에 모르는데 그것도 안 가르쳐 줬어. 그거 먹으려니 먹을 수 없어. 너는 맛있게 아침 짭짭짭,   입에 못 넘어가고. (웃음) (박수)
손주가 손주 대장이 왔기 때문에 야, 너희들 박수 한번 해라. 박수 다 같이 해줘라. (박수)자 나하고 할아버지 뒷동산 노래 알지? 뒷동산.
(손주님과 함께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 부르심)(229;10) 야야야, 신준아. 오라. 오라. 우리 너 삼총사가 누군가? 문신준, 그 다음에는? 삼총사. 문신월, 문신궁. 여기에 오빠 가운데 맏오빠는 신팔이, 둘째 오빠는 신만이, 셋째 누나는 신궁이, 넷째 아들은 신준이. 팔만궁전. 간판을 만들어 붙이고 나라 백성들 중에 세계를 요리해먹는 사기 대왕이 문 총재다 이거야. (박수)
세계만민이여, 문 총재 말 듣지말고 쫓아 백주에 그림자 되고 없애버려라. 여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조상 참부모가 없는 세상에 참부모라는 자는 없애버려라 하는데 참부모라는 왕초가 세상아, 공산당도 없어지고 민주세계도 종교도 없어지고 나라도 다 없어졌는데 남아진 대장의 이름은 제1차 대장 문용명, 2차 대장 문용명, 3차 7차 8차 대장 9차 대장 문용명으로 되어있지만 문선명이는 없어.
문선명! 세상아 부르면「교회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가만있어. (웃음) 가만있어. 이제 할아버지 명령을 듣고 가야지. 너 할아버지 명령 안 듣고 가면 안 되지. 다리 부러지면 어떡해? (웃음) 이리 나오라구. 셋이. 삼총사. 너는 동, 네가 가운데네. 얘가 가운데. 너희들 뒤에 가라. 뒤에, 뒤에. 야야 신준아, 너도 가. 자 노래. ‘뒷동산에 할미꽃’ 한번 해봐요. (웃음) 합해서. 할아버지 말 들어야지.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들어야 돼요.」들어야지? 들어야지. 자 시작할 텐데 틀림없이 해야 돼. 안 하면 큰일납니다. 자. 똑바로 서라구. 똑바로 서.
자 우리 삼형제 삼총사가, 이들이 여기 사건 났을 때에 왕엄마 왕아빠! 왕엄마 왕아빠! 왕엄마 왕아빠! 그 말 듣고 왕엄마 왕아빠 죽지를 못했습니다. 15분이내에 휘발유 불꽃에 불꽃만 반짝만 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 신나로 치게 되면 이 군 자체가 타고도 남고 서울시 절반 타버립니다. 확 하면. 이야, 얘들이 왕아빠 왕엄마! 찾는 세 말 듣고 선생님이 나는 얘들 죽을까봐 17분이내에 일어나서 데리고 도망 못 가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았어. 17분이내에.
여기에 사고난 데부터 몇 십 마일 300미터이상 400미터이상 500미터이상에 비행기 날아감으로 그 날개짓으로써 나무 3분지 1을 잘라 헬리콥터가 빠르게 날아오는 속도에 의해서 그 날개가 철입니다. 단단하기 때문에 다 꺾어놨어. 짝 짝. 20미터 안팎에 거기에 저수지 물을 산중에 사는 사람들이 자동차 물 갖다가, 소금물이 아닙니다. 담수를 부었지만 물, 물을 파놨어요.
그 우물 파는 앞동산이 있고, 앞동산이 저 비행기가 날아오는데 앞동산이 있고 이 웅덩이가 저수지 있고 여기 뒤에는, 저수지 안에는 큰 바위가 5미터이상의 바위가 있는데 보니까 바위를 밖에 딱 됐거든. 바위. 바위 밑창에서 바위 아래 들어가 터지게 되면 근본도 못 찾게 되니 앞둑에다가 갖다가 3분지 1을 갉으면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서 비행기가 뒤집어져서 꽁지가 감퉁이에 감기고 프로펠러가 이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일어나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 나는 앞에서 타고 이렇게 탔드랬는데 왕창 선생님이 이 혁대 여기까지 와가지고 나는 이렇게 되어가지고 바라보니까 비행기 거꾸로 달려 있어요. 공중에 떠 있어. 이쪽도 손 안 닿고 이쪽도 손 안 닿고 어떡해. 3분이내에   안 하면 폭발되는 겁니다. 내가 전문가야. 비행기 세계에 전문가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운동을 할 줄 알았었기 때문에, 못하는 운동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공중에 떠 있는데 이렇게 갖다 대니까 이것이 한 뼘 사이가 떠. 한 자 한 뼘 사이가 떠 선생님은 운동을 했으니 손에 이쪽에 말고 이쪽에 말고 이쪽 말아가지고 줄에 손을 말면 잡아당깁니다. 갈라져가지고. 잡아당기니까 올라올 수밖에 없지. 올라가 손을 닿기 때문에 됐어.
그 다음에는 이 둘을 손을 엇바꿔 쥐고 이렇게. 이렇게 엇바꿔 쥐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풀어지지 않으니까 달린 대로 손 대고 있으니 내 발과 내 두발이 이렇게 되니까 이것이 닿아요. 이렇게. 여기 한번 이렇게 하고 여기 한번 이렇게 하고, 두 번 세 번 이러니까 공중에 떴던 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 발이 닿음으로 말미암아 발이 척 닿자말자 손 닿는 것을 딱 말아 쥐고는 풀었어요. 발 풀고.
딱 일어서 문을 여니까 반대 뒤집어진 손잡이가 내 눈에 딱 잡혀. 열고 나니까 내 3분지 1이 몸뚱이가 나왔어. 이야. 얘들도 모르는 얘기입니다. 아아, 내가 죽지 않는다는 생각했습니다. 이야. 하늘이 나를 지켜주네. 이럴 수가. 그 다음에는 내가 야! 삼총사 중심삼아 왕아빠 왕엄마 여기 있어! 왕아빠 왕엄마 빨리 찾아갈게. 조금만 기다려. 너희들 손잡고 왕아빠 한꺼번에 구해줄게. 이래가지고 이거 버티고 이래가지고 풀고 서니까 달렸던 것이 거꾸로 서가지고 비닥대가지고 나갈 길이 생겼기 때문에 추워가지고 나와가지고
있는 사람들 어디 어디 누구 누구 전부 다 그거 다 죽는 겁니다. 거꾸로 전부 다 꽂혀가지고. 내가 어머니 시켜가지고 어머니도 그 꼴 되었으니 나라도 어머니 너는 누구한테 가서 돌아가고 나는 누구 찾아간다고 찾아가서 세 사람 끌어내가지고 땅에 서 있는 애들 중심삼고 저 비탈길 굴러 내려와서, 야 너 저 아래 굴러 떨어져 내려가라고, 내려갔는데 3분지 1, 이쪽 제방 아래서 엄마 아빠! 셋이 붙들고 서 있으니 손을 붙들고 엄마 아빠 붙들고, 그 다음에는 굴러, 하나 되어가지고 굴러 떨어져야 됩니다. 아마 10미터 이상 굴렀어요. (박수)
고마운 것이 신나하고 프로펠러하고 이게 엔진하고 그 다음에는 일반 객실용의 파이프가 다릅니다. 그 파이프가 별도로 전부 다 마개 해놨어요. 그것이 특제 이번 선생님 비행기 20세기의 최고 비행기 팔아먹기 위한 기술입니다. 두 곳에 손님하고 객실에 휘발유가 나오지 않게 되어 있거든.「」(웃음) 어디 갔어? 얘! 어디 갔나?
자, 이제 내 얘기 그만 둘 테니 노래,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하고 빨리 하자. (웃음) 빨리. 시작. 크게.
(손주님들 노래)(노래 도중 말씀하심) 크게. 같이 해줘요. 그래야 다 살아. (240;30)(노래 도중) 가만있어요. 이 노래 끝날 때까지는 할머니가 와서 코치했어요. 이야, 나는 보고 힘있게 하라구. 힘있게 하라구. 그래, 할아버지꽃! 나는 못합니다. 당신이 할아버지꽃 해야 됩니다. 그 꽃을 내가 아직까지 불러보지 못하고 있어요.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반대로. ‘앞동산에 할아버지꽃’.
(‘앞동산에 할아버지꽃’으로 바꾸어서 다함께 다시 노래 부름) (241;50) 꽃동산에 노래까지 끝나서 와 보니까 병원에 입원하고 다 생생하게 나한테 인사하러 왔더라구. (박수) 꿈같은 얘기야. 열여섯 명이 한 사람도 피 흘린 것이 없어요. 옷이 째진 곳이 없습니다. 그 옷 입고 병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온 것은 역사에 없는 항공 비행기 사건이에요. 모든 면에 기록이야. (박수)
그 기록이 만국 박물관 사건은 박물관 전시장에는 문 총재 사건이 전시하는 제일 넘버 첫째로써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 안 나는 비행기를 알고 타라 하는 것을 가르칠 거예요. 사고 안 납니다. 지중해 17층 잠수함 날던 공중에 날아가. 그 비행기 다 만들어놨습니다.
바이킹 비행기 같은 것은, 바이킹이 알고 보니까 공동묘지야. 우와 내가 묻힐 수 있는 하늘땅의 왕 터야. 바이킹들이 알았어. 바이킹이 그냥그대로 물속에 들어갔다 공중에 떠도는 그 비행기가 세계 공중에 갖다가 묻었는지 안 묻었는지 모르지만 지상에는 사건이 없이 만년 태평성대 세상이 될 수 있게끔 문 총재는 만든다 하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요. 따라오려면 따라오고 말려면 말아. 해봐! 사고 같이 살아보라구. (박수)
그래, 교본 교서를 다 만들어놨어. 교본 교재. 그렇게 사는 사람은 내가 천국 어디 가든지, 자. 했지? 너희들 한번 할아버지하고 같이 하자. 자 같이. 너희들은 가만있어.
(손주님들과 같이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노래 도중) 신득아! 서서 노래해. 뒤에 서라. 뒤에. 동생 뒤에. (245;00) 만세!「만세!」(박수) 150만, 누가 내려서라 그래? (웃음) 10만 번에서 120만 번을 넘게끔 경배 감사 기도 해야 됩니다. 전 세계 통일교회 신도들은 언제든지 이 노래 아침에 훈독회 노래 부를 때는 12만 120만이 아니야. 1억2천만이야. (웃음) (박수) 12억 이상이 경배 찬양해야 될 때가, 계속 합니다. 그 시간에는 자리도 다 맞춰야 돼. 훈독회 오더라도 다 맞춰. 다 가르쳐 줬어. 자 빨리 가라. 빨리. (웃음) (박수)
너희들은 안 따라오더라도 나는 애기 대장의 억만년 참부모 된다.「아주!」(박수) 너 아들딸은 못 따라갔지만 너 아들딸 몇 대 10대 210대 끝나기 전에는 다 따라간다. 210대 영적 부부 결혼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끝났습니다.」한국 일본에 끝난 사람들이 있  세계는 시작도 안 해.
소련 모스크바 중공 남미 구라파 초종교권이 따라 오고 있습니다. 정성드려 그들의 시범의 케이스를 망치지 않고 형제지우애와 부모의 정을 수평화 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것이 통일교회 천하 전통 핏줄 닮음의 하나의 같은 족속이 지상천국이, 지상에서 다 이루고 천국은 없어져도 괜찮다. 도리어 복이라는 거예요. 천국 없어집니다. 지상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돼.
선문대학 총장.「예. (이경준)」오빠 하나 있고 동생 하나 있지?「예.」축복 네가 해 줬나?「예.」해줬어?「유럽에 여행 갔을 때 전 형제들 모여서  」이 씨들 모아가지고 빨리 전부 다 결혼하던 나머지 사람들 산 채로 모래사장에 묻을 때가 옵니다. 종족적 메시아 세계 메시아권 둘밖에 없었어. 성화식하고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 메시아 되는 두 곳이 이룰 수 있는 것이 허락되어 있어요. 살아생전 복중에 있는 애기 때부터 천국 지옥이 없이 그냥 직행해 들어가.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 따라 들어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모래알 하나까지도 천국의 소유물입니다.
여기 이것 사람이 만든 꽃이 자연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여기서 만드는 기술자들이 어느 세계 없는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보라구요. 아이고 아이고. 여기도 여자 하나 더 오라구. 밀라구. 야야 꽃을 밀지. 뒤에다가는 못 밀어. (웃음) 꽃 밀라구. 이거 둘 갈라서 나눠 줘고 오늘 여기 꽃은 전부 다 자연 꽃이 아니에요. 조화에요. 이게.「이 꽃은 생화입니다.」(웃음)
이 궁전에 만든 꽃은 조화가 아닙니다. 조화, 사람이 만든 꽃이지 그냥 꽃이 아니에요. 너희들이 그렇게 변화해야 돼. 교본 교재대로 하나된 사람은 여기서부터 나면서부터 천국 가요. 여기 꽃과 사람과 나면서부터 천국 가야 돼. 조화 가운데 보고 조화 좋다고 하는 사람이어야 교화를 품고 내 아들들보다 눈물 흘리며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지, 주인이 못 되면 천국 못 갑니다.
그것도 모르고 문서장도 모르고 문서를 꾸며 써가지고 수속도 밟을 수 없는 사람이 천국의 왕초 되겠다고 인사도 예물도 안 가져가지고 벌거숭이 몸뚱이도, 그 몸뚱이 어디다 쓰겠나? 못 써. 이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과 같이 되어가지고 입고 닮아가지고 몸마음과 모양이 같아야 그냥그대로 몽땅 하루저녁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그대로 천국 다 가.
저 세계 가서 보다 210대 이상의 저나라 너희들이 갈 수 있는 그 세계에 순식간에 옮겨질 수 있어. 210대에 수고를 타고 넘을 수 있는 참부모의 핏줄, 전통과 핏줄과 얼굴과 사지백체가 부모 닮지 않아가지고는 못 갑니다. 천국. 이거 조화입니다. 푸른 꽃이 이런 거 없어요.
내가 푸른 꽃을 찾으려고 열일곱 살까지 울면서 다닌 사람이야. 얼마나  그런데 여기에 이런 빨간 빛이 끄트머리에 붙은 맨 세줄박이의 보일락 말락 하는 것이 푸른 꽃을 찾았는데 꽃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하늘 앞에 하나님 찾았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기 와서 경배해. 나한테 경배하더라구. 맞습니다. 이제 부모님 따라 가야 들어갑니다. 잘 부탁합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그 꽃을 보고 경배하던 경배한 비밀 얘기를 지금 통곡하며 가르쳐 주던 얘기야. 처음 듣는 얘기인데 수십년 70년동안을 참고 나온 꼭 해 기쁨을 너희들 아들딸로써 티가 없는 핏줄이 닮고 핏줄이 닮아서 났기 때문에 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것 몽땅 넘겨주는 거야. 알겠어요?
이 꽃 갖다가 병에 꽂고 이 궁전에 있는 꽃, 선생님 앞에 나눠줘 이 꽃 조화가 하나님 사람 이 만든 것이 이게 더 아름다워요. 한 가지 문제가 뭐냐면 냄새가 없어. (웃음) 문 총재는 냄새를 (웃음) 물면 대번에 알아. 병물을 마셔 봐도 안다는 거야. 그걸 꿈같은 얘기 해설에 논설도 아시고 뜻에 맞고 마음에 맞고 기분에 맞거들랑 그렇게 되어주기를 부탁하면서 이 절반은 남자 이쪽에 서라. 둘이 나눠가지고, 어디 갔나?
이거 다 붙었네. 붙었어. 이야 이렇게 다 이렇게 해놨구나. 음. 이거 여기 해서 나눠줘서 꽃잎 하나씩이라도 다 안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예.」(박수)
오늘의 선생님의 훈시하는 말씀을 잊지 말고, 조화가 하나님이 만든 자연의 꽃보다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갖지 않으면 지상천상 천국이 안 됩니다. 뿌레기가 없고 줄기가 없어요. 여러분 뿌레기 줄기 없어요. 그렇지만 오늘 이 하나의 조화가 여기서 이것을 해가지고 여기 닮아져서 말씀과 더불어 조화와 마찬가지 이상이 되게 되면 선생님은 틀림없이 전부 다 천국 한 사람도 하나의 검부레기도 국물 똥비늘까지도 데리고 들어가요. 선생님 따라들어가야, 그러지 않으면 갈라지는 거예요. 21대를 데리고 못 들어가면 큰일나요. 알겠나?「예.」
그래 영적 조상 해원성사 모르고 살았지? 훈모님! 훈모 어디 갔어? 훈모님 말 잘 들어서 21대 해원성사 빨리해. 소련이든 여러 나라 앞에 전부 다 해가지고 여기에 그 식장에 참석한   전부 해가지고 210대까지 빨리 조상들 영계 해방적 조건을 세워주면서, 여러분 이번에 선생님의 설교집 두 권, 이번에 참석했던 대회 참석한 사람들은 두 권 다, 이쪽의 조화와 창조의 물건이 다르지만 똑같은 것으로써 서로 엇바꿔 나눠줬으니만큼 대등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선생님의 조화를 팔아서, 선생님이 꽃팔이 운동 해 통일교회를 살렸습니다. 공기총 파는 운동으로 통일교회를 살렸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참 원리원본 교본 교서 판 거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 먹고 살고 있어요.
자기 조상들이 남겨서 빨리 다 가짜 꽃과 바꾸게, 한번 갚으면 여러분들이 진짜 꽃을 가짜 꽃이 진짜 꽃 몇 배 이상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그 기술의 세계 최고의 수준을 인도한 지도자가 문 총재야. (박수) 과학 기술 기기 기술 종교 기술 정치 기술 소련의 원론 공산당 이론까지도 가짜를   천길만길 내게서 연이 되든가 돌이   혼자 저 하와이 섬같은 제일 뭍인데 무거워서 묻혀버릴 수 있게 하면 억만년 가더라도 모양이 아무리 홍수가 나더라도 아무리 지진이 나더라도 뒤집어 나타날 수 볼 수 없는 무리가 되버려야 됩니다. 그래 조화를 많이 만들어 묻어버려야 돼. 알겠어요?「예.」
소련이 몇 대에 망했어? 후루스초프가 몇 대만에 망했나? 다 몰라. 이게. 자 그러면 이거 나눠 가지라구. 이거는 어떡하겠나? 이거. 둘이 남자 여자 나오라구. 석준호하고.「예.」가만있어. 장갠뽀(가위바위보) 해. 이기는 사람이 바른쪽 가져가고 지는 사람은, 이겼구나. 이거. 바른쪽 다 가져가요. 꽃도 다 가져가. 여기서  이것만 몇 개 남겨주고 여기서 몇 개, 큰 거 됐어요. 이거 몇 개 이거 중심삼고 나눠주고 말이야, 이것은 전부 다 너 바른쪽 남자들이 특권을 가지고 여자들 여기서 조금 조금씩 나눠주고 이쪽에 나눠. 꽃을 갖다 뿌려 주라구. 너는 이거 뜯어 나눠 가지라구.
여기 이거 3분지 1은 네 것이야. 이거 3분지 1 네 것이야. 자. 3분지 1이면 다 끝나. 됐어요. 가져가. 여자 이것까지 다 해야 돼.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잡혀 살았지? 됐어. 됐어. 스커트 보자기 싸. 가져오라구.
이거 조금씩 가지고 먹고 싶으면 맛이 단가 쓴가 맛 봐도 괜찮아. (웃음) (박수) 배고프다고 점심밥 아침밥 먹는다고 생각하면 안 돼. 잎을 맛 봐라 이거야. 짠맛인지 단맛인지.
그래, 여러분들이 소금물이 3퍼센트만 들어가도 썩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 말씀이 암만 효과 있더라도 50분지에 있어서 칠 팔이 오십육(7×8=56)도 한도 넘어서기 때문에 썩지 않는다는 3도를 소금만 넣어도 안 죽어. 천국이야 가 뒀지 뭐. 자 빨리 빨리해. 빨리 나눠주라구. 얘 너는 나눠주라구. 나눠주나? (꽃을 다 나눠 가짐)
(262;00) 너희들이 궁전 구경 다 했나? 궁전 다 했어? 궁전 구경 다 했나, 못 했나? 오늘로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 궁전 구경 안내해도 괜찮아. 알겠어? 문난영.「예.」오늘 여기 참석했던 사람들은 궁전 구경을 안내하면서 다 해석해도 돼요. 그 궁전을 알아서 궁전을 모셔야 돼. 궁전 구경하며 궁전, 씨족적 궁전, 종족적 궁전, 면이면 면 궁전도 다 앞으로 하늘나라 모시는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 되어야 되는 거야.
뭣이?「사진. (문난영)」사진 뭐, 진짜 줬는데 사진이 뭐 필요해?「전 세계에서 (문난영)」그건 나중에 이제 천국 다 들어간 다음에. 알겠어요? 일괄적으로 다. 선생님이 그때는 선생님의 일가족 사진 놔놓고 자기 일족의 사진 찍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선생님하고 너 일족, 너희들만 살겠나? 너희 백성들은 어떡하고? 부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사진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겨야 돼. 그럴 때가 와요. 촌촌에 동산마다 이름 다른데 전부 다 선생님의 사진 붙이고 다 그래요. 가봐. 가.
다 끝났지?「예.」지금 몇 시야? 나도 배가 고프다구.「  」가만있어. 누가 일어서? 내가 앉았는데 일어서긴 왜 일어서? 설명해 답 다하고 일어서야지. 앉아서 문답하다가 일어서가지고 인사하고 나가는 법이 어디 있어? 가라 할 때 가야지.「알겠습니다.」자 이제는 배고프지? 나도 배고파.「예.」밥 먹자. (박수)(환호)(경배)
선생님 교본 교서도 다 74페이지니 일주일이내에 다 외워버려요. 일주일이내에. 외워서 그거 내용을 맞춰가면서 여러분이 살아야 됩니다. 내가 어느 급에 올라갔는지 알지 못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전부 다 여러분 믿음의 아들딸 많은 계약들 한 형제지 우애를 맺은 그 관계도 다 찾아서 모셔야 됩니다. 자기 일족 가운데. 알겠지요?「예.」(박수)「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