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28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문선명선생말씀선집』32권, p.123 ‘우리의 자세’ 훈독)
참부모의 성호, 참부모의 성호. 달라진다 그 말입니다. 그 여러분들 다 어디에서 왔어요? 삼천리 반도? 대륙은 어디로 갔고, 바다는 어디로 갔고, 공중은 어디로 갔어요? 조그만 한국 땅에 동서사방을 다 잃어버려 가운데 허한 날바다에 방향도 없이 안테나 된 것은 저 방향을 가르쳐 주는 나침반도 없이 어디로 가냔 말이요, 다. 바람과 일기는 매일 같은 길이 아니고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남으로 갔다 북으로 갔다 팔방풍이 불고 있는데 내 방향은 무방향에서 공중만 바라보고 하나님 나 살려줘? 살 수 없습니다.
어떤 방향을 정해서 정착해 고착된 방향에 직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와야 돼. 육지여야 되겠어, 바다여야 되겠어, 섬이여야 되겠어, 그게? 육지 올라간 사람도 바다 물결에 밀리고, 바다 물결 가운데 밀리는 섬도 이미 떠나서 흘러가고 그런 실상을 매일같이 작정한 그 날을 살 수 없는 날인 것을 알 때 얼마나 허무맹랑해요? 그런 생활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뭐 주인이 있고, 거기에 무슨 형제가, 등차가 있고, 제도의 환경이 벌어질 수 있는 사회가, 전부 다 환경이 파탄돼 가지고 제도가 혼란돼 있는 그 가운데 홀로 선 자체가 중심가진 내가 전체의 표상같이 흘러가는 날을 붙들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냐 이거예요.
죽을힘을 내서 고립된 환경해서 살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며칠이냐, 몇 년이냐?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없어지고 형제⋯, 나만 남았다. 그럴 수 있는 인생행로인데 누가 지켜주지 않아요. 보호하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지금 떠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여러분 지금 모르잖아요. 세상 끝인지, 하늘의 중턱인지, 지금 혼란 파선 돼서 생사의 길에 허덕이고 있는 두 경계선도 헤아리지 못하는 자신을 통탄해야 할⋯. 통탄해 끝나면, 끝나면 없어지는 거야.
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내 친구가 필요하고 내 동지가 필요하고 내 형님, 내 어머니 아버지 필요하고 나라가 어려운데 나라의 구주가 필요해요. 필요요건으로 하는 모든 존재가 누군가 사람인지 만물인지 돈인지 세금인지 거기서 싸우고 있다는 거야. 허황한 인생살이인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그 세계 나왔어. 이와 같은 무리가 나왔어. 한 줄로 가겠다고 지금 모여 있는데 오늘이 끝인 줄 알지만 내일도 그와 같은 환경에서 그 환경을 붙들고 살기에 환경을 박차고 본다. 혁명적인 개편을 해야 할 때는 개편의 방향을 취하고 가르치지 않은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10대, 20대, 30대, 40대 전부 개편적 새로운 방향을 찾아 그러면서 우리 조상도 죽어갔고 우리나라 역사 천년, 몇만년 역사를 지나 그래도 그 남아있는 그 사실이 수수께끼야.
어저께는 둘이 가서 잔치 했나?「예.」그래 한번 잔치하는 그 자리 떠나온 자리하고 떠나 가진 자리하고 차이에 대한 입장에서 잔치해 그 생활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희망을 갖고⋯. 이 아침에 희망 갖고 왔나? 그게 문제라고. 한번 얘기해 봐요. 어제 저녁 어디서 왔나? 얘기해 보라는데 왜 앉았어?
바다에서 나는 거문도에서 아이들이 내일이면 무슨 기념의 날이라고 해서 며느리는 애기들 따라 애기들 돌보러 가겠다고. 나는 배타고 남아져 가지고 고기 잡고 그런 환경에서 애기들은 버리고 고기 잡아 먹으러 나와 그러고 있는데 가야 할 며느리 입장, 남편도 같이 갈 생각있냐고 나도 떨어질 생각하니 며느리 혼자 갈, 풍랑이 불고 있는 바다 위에 배를 타고 돌아가? 바다에 떠서 지금 이제 집으로 돌아가던 찰나에 집 갈 수 있는 소식이 제일 기쁘다, 집에 가 보자. 바다 풍랑이⋯. 자, 그런 경계선에서 만났어. 거기서 얘기해 봐요.
(손대오 박사 보고시작;⋯⋯문상일 씨가 회사 다닐 때 자기 부인이 학원강사로 돈을 더 벌었어요. 이름이 나 가지고 조선일보 방상훈 씨 이집 아들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이 와서 가는데⋯.)
자기 지금 왔어?「예.」언제 왔어? 올 때가 됐나?「예.」올 때가 됐냐 그 말이야.「예. 행사⋯.」그래, 잘 들어봐요.
(보고계속;⋯⋯아내가 아이들 교육 문제로 캐나다로 유학을 갔는데 당시 가지고 있던 돈에서 17억을 뚝 떼서 주었답니다. ‘이걸 가지고 가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성인이 될 때까지 돌보고 길러라. 나는 한국에서 내 꿈을 위해서 매진하겠다.’ 이렇게 됐는데 당부를 했답니다. ‘사업을 하다가 내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약해져서 17억 중에서 얼마라도 내놓겠다 그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나는 여기서 죽기를 각오하고 끝장을 보겠다. 그러나 더 이상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실적이 나오면 나는 우리 자식들의 미래에는 한 푼도 더 이상 없다.’) 우리들의 좋은 사람의 얘기, 역사가 생기네. 여러분의 역사가 생겨, 역사.
(보고계속; 그러나 그 부부의 금슬은 좋습니다. 부인이 이 양반 촬영하는 영화의 결론적인 장면에 방학 때 와서 그 자리에서 봤습니다. 부인이 남편보다 키가 적지 않습디다. 생긴 게 튼실한 여성이란 걸 봤어요.) 여기도 그런 여성이 있구만. 닮긴 닮았는데 도깨비 새끼가 될지 돼지 새끼가 될는지 그것은 강아지 새끼가 될는지 여러 종 다릅니다. 지내면 역사가 그 사람의 가치를 드러내요. 마찬가지지요.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냐 하는 태산이 될 것이요, 깊은 바닷물인데 거기 사는 고기가 될 거야, 그 날아드는 구경꾼 새가 될 거야, 가지가 그렇게 많아요.
(보고계속; 제가 그 사람의 가정사까지 보고를 드리는 것은 아버님께서 그 사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그 본인도 아버님을 한번 두 번 뵙는 과정에서 ‘아버님을 만나게 되고 내가 이렇게 한 것이 우연한 것 같았는데 이게 내 운명이고, 숙명이구나’ 이렇게 지금 심각해 졌어요.) 너희들 다 그래가지고 걸려들지 않았어? (웃음) 숙명이야, 운명이 아니고. 살면서 자면서 깨면서 생각해가 발전해야 되는 게 숙명이야. 운명은 나 모르는 데에서 태어난 대로 조상이 남겨준 전통을 따라 가는 것이지만 숙명은 다릅니다.
‘별 진(辰)’, ‘잘 숙(宿)’, ‘벌릴 열(列)’, ‘베풀 장(張)’. 진수열장(辰宿列張)이야. 천자문에 모든, 천자문 전체가 990글자가 그 한 당 이후에 달려있지, 한 당자에 서론이 나와야 돼. 천지현황(天地玄黃) 일월영측(日月盈仄) 다음에 무엇인가? 진수열장 그 때 그 고 전에 뭐든가? 천자문 어디갔나, 엄마? 누가 알아요? 세 번째 줄.
나도 오늘 참 이상하지, 그 인연이 이상해. 내가 오늘 하늘 천지현황, 일월영측이 되면 진수열장 세 번재 줄이 뭐든가? 나 여기 천자문 있어 천자문 보려고 했는데 없어졌어. 자 그래 가지고 천자문 세 번째를 내가 숙제로, 내가 여기 참석해 오늘의 그것을 밝히면 좋을 것 같다는데 그게 지금 그 얘기 하는데 그 가운데 진수열장 옆에 그 줄에 내 일이 딱 걸려들었어, 이게.
그 뭔가 손대오가 알지? 한문학자야, 이게. 한문학자. 국문학자야, 국문학자. 그런 생각을 하는데 오늘 그 진짜 글이 고 줄의 얘기가 뭐인지 나도 이제 알았는데 알고 아,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운명의 판단이란 것이 참 이상하다. 하루 일이 역사의 총 결론을 지을 수 있는 하나의 과제의 제목이 나타나겠구나. 이러고 있는 판인데 지금 이 일이 벌어져요.
문씨가 좋은 씨도 아닌데, 용해서 어디 가든지 쫓겨나. 잘 살다가 동네에서 사람들이 뜯어 가면 남겨놓고 문가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 그렇기 때문에 문씨 들어오는 것은 막지 말라. 그런 전통이 생겨 문씨 어디 가든. 반드시 들어와 같이 살다가 나갈 때는 자기 재산 모두 남기지 않고 다 털어놓고 동네를 위해 그 땅에 남겨놓고 떠난다, 그 전통이 있어요.
통일교회도 다 마찬가지. 더 큰 것을 위해서 현재를 존중해 주고 현재의 것을 없애 가지고 더 큰 것을 빛낼 수 있으니 거기에 더깍이 새끼 쳐서 커 나가라 그런 사상이 똑같애. 자.
우리 어머니도 딱 그래. 나보다 영리한 여자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자기 제일이래. 지금도 그렇습니다. 원리가 잘났더라도 내 품에서 우러났지 문 총재의 품에서 우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있어. 그것도 그럴 성 싶을지 모르지. 왜? 아들딸은 이 사람이 낳았거든, 길렀거든.
이야, 그 아들딸이 꿈이 많아. 아들딸 낳고 길러보면 얼마나 욕심이 많고 얼마나 배포가 큰지 얼마나 하루의 영역이, 경계선이 삼팔선 가지고 못 살게 돼 있어. 만주가 아니야, 이 아시아 대륙도 작겠다 그럴 수 있는 패거리야. 극성패야 이게. 자. 문씨 선전 되어가겠다, 딱 여기서 여기 말 들어. 자.
(보고계속;⋯⋯꿈속에 이 사람이 아버님 만화를 놓고 어떻게 할까 고민할 때, 고민할 때는 부인한테 가나봐요. 가서 며칠 있다가 오는데 그 가서 부인이 이제 꿈을⋯.)
여기 황엽주야? 네가, 황엽주가. 별 녀석들이 다 모여 있네, 오늘. 저 녀석이 욕심이 많아. 두꺼비, 개구리 욕심이 아니라 두꺼비 욕심. 개구리는 10센티미터 가는데 두꺼비는 한 자 위에 있는 날아가는 벌레를 잡아먹어. 혓발이 크거든. 두꺼비 같은 욕심. 너 사람 색시, 워싱턴 타임 출입기자 유명한 아가씨였지? 잘 살아?「예. 잘 있습니다.」네가 주장하나, 그 여자가 어머니대신 너를 기르나, 주장하나?「저보다 백배 낫습니다.」저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 나도 모르겠다, 이 자식아.
여 황가가 있구나, 황가. 황가도 여기 황가. ‘누를 황(黃)’ 자야, 이게. 추수를 말하고 말이야. 추수 끝나게 되면 얼음이 어니 서리가 눈이 내려. 푸른 동산이 하얀 산이 되거든. 얼마나 변화무쌍한 환경이야? 그 도깨비 같은 사촌 되지만 젊은 시대에 중국 가 가지고 지금 30년 지냈지?「이십 몇 년.」이십 몇 년인가? 7년이야?「26년 됐습니다.」뭣이?「26년 됐대요.」맞아, 비슷해. 27세 삼. 27세가 이팔청춘 딱 돼요. 제일 좋은 때, 이팔청춘 알아요? 할아버지 역사에 내가 손자와 며느리를 가져 가지고 희망 있다 하는 때야, 이게.
야야, 이거 내가 도적질 되겠다. 말하는 오늘 판 전부 다 잡아먹겠기 때문에 여기 문씨하고 여기 뭐야 이 무슨 손씨야, 손. 손이 필요하거든. 왼손, 바른손. 두 손 가운데 태아 아이 기르고 난 다음에 그 가문에 평가는 왼손쪽이 기르느냐 바른쪽이⋯. 한국엔 바른손이 기르지만 왼손은 시집도 못 가고 장가도 못 갑니다. 칠삭둥이, 팔삭둥이가 있어요. 십사, 열달짜리 열두달 있거든.
칠 팔 이리 됐다가는 사람 취급이 결혼 때 칠삭둥이, 팔삭둥이는 결혼하기 힘듭니다. 육손도 이거 얼마나⋯. 손이 육손 더 컸는데 말이야 육손이 장가 시집 못 가요. 특별한 민족이야. 아이고, 저 손대오라는 사람이 발도 좋고, 머리도, 머리 위에 손 위에 손을 대 가지고 싸움에 상처를 주는 것도 손이야, 손가락. 발가락은⋯. 사람 죽이고 사는 도깨비 잡는 것도 총으로 쏴 잡아, 날아가는 보이지 않는 것도 재까닥 하면 쏴 버려.
아이고, 이 애기. 신준이야, 신준이, 신준이. ‘사람 인(人)’ 변에 삼각하고 두 사람 위에 ‘또 우(又)’ 위에 곁다리 사람. ‘준걸 준(俊)’ 자란 거야, 준걸. 준걸. 궐. 궁궐. 팔만대장경. 내가 이름을 지은 맏아들이 신팔이고, 그 다음이 신만이고 그 다음이 신궁이고 그 다음 신준이야. ‘궁궐 궁(宮)’ 자. 팔만대궁궐 이름을 지어놓고 문 총재 아들을 프로그램 짜고 기른다. 소문 나가거든. ‘걸’ 자를 ‘사람 인’ 변이고 삼각입니다. 삼각관계, 이거 제일 중요한 삼각.
그런 얘기는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다고. 아버지는 그 사람 모두가 잘 들으니 내가 서서 있어 방해되면 나는 가겠습니다. 똑똑합니다.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6시 15분이니까 학교 갈 시간이야.「학교 오늘 안 가요.」안 가? 안가면 엄마 아빠하고 있지 뭐. 그래도 놀고 싶지? 빨리 가라, 빨리 가. 아버지 어머니는 나이 일곱 여덟 살 땐 제일 바람이, 태풍이 불어오는 때라고. 춘하추동에. 그러니까 환경보다도 자기 나름대로 날아다니면서 새 잡고, 벌레 잡고, 도깨비 보고. 도깨비, 밤엔 도깨비 보러 나가요.
우리 아들이 밤에 도깨비 보러 나가. 새벽에. 그 사람 모양들이 많은데 왜 공중에 떠돌이 사람 같은 것이 별의별 종류가 다 날아다니고 야단, 싸우고, 부딪쳐 가지고 하나는 날아가다 없어지고 다 그런 것도 그 얼마나 재미가 있어? 그런 것.
(보고계속; 아버님께서 ‘니가 전도했냐, 내가 전도했냐’ 할 때 제가 대답을 ‘아버님이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양반이 꿈에 아버님을 뵙고 왔기 때문에요.) 우리 종친들은 다 보고, 나를 만나고 오는 사람 많습니다. 수수께끼야. 수수께끼하면 그들이 다 재까닥 재까닥 대답하거든.
내가 재미있는 것이 나 모르는 수수께끼 얘기하면 저기서 ‘옳아, 옳아 나도 알았어.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나보다 나중 알았네. 선생님이 나를 참 좋아하지, 누구보다. 왜? 모르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표시, 등대가 돼 있기 때문에.’ 그러고 있어. 여자들이 다 나한테 자랑해 들어왔다 걸려들어 가지고 지금 뭐가 될지 나는 모르겠어.
야, 손대야!「예.」너 중국 대륙에 갔으니 손을 대 가지고 이 여자들 천대거리 결혼하는 데 있어서 중매 서라는데 중매 손대오. 손대라는 건 중매하는 데 사주팔자 봐 가지고 옳고 그른 거 가려주는 이름이 손대오야, 손대오. 손대오. 대오(大午)니까 열두시에는 그림자가 없거든. 밝으니까 태양이 이렇게 그림자 없어지잖아. 다 마찬가지야.
우리 고려대학에 지금 뭐냐면 역사이래에 전라도 사람하고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저 경계 돼 있는데 이 전부 다 대구 옆에 곁다리 대 손씨가 들어와 가지고 고려대학의 1등, 넘버 원 역사를 가지니 1등으로 입학시험도 해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면 저런 징그리 사촌 같이 생겼는데 글을 지어 놓으면 야야야야 이거 동아일보든가 무슨 대소설 만들고 역사의 편찬을 만드니까 꿈을 안고 살 수 있는 대구, 대구. 들었다 쏘는 연대 없이, 기관총 까지 만들 수 있는 글을 쓰는 데 능력이 있습니다.
야야 그러다 문 총재 따 버리고 자기가 왕 해 먹겠다고 그럴 수 있는 위험성에 나는 여기서 스톱. 자, 말하라고. 손대 가지고.
(보고계속;⋯⋯이 사람이 이명박 예비후보의 후보 특보로 임명 되었습니다. 이 양반이 인물에 대해서 전문가라니까요. 인물을 어떻게 대중에게 다정하게 친밀하게 호감을 갖도록 하느냐. 그래서 대통령 당선 되고 나니까 대통령 인수 위원회에서 대통령 인수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이런 경력이 있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바보가 아니지. 보고 보고 또 보게 되는 바보. 따블로 하게 되면 바보야, 바보. 바보가 성현의 사촌 오빠도 되고 할아버지도 되고 삼촌도 될 수 있다는 거야, 바보가.
(보고계속;⋯⋯아버님을 만나는 꿈이 이랬대요. 아버님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데 꿈을 꾸는데 먼저 자기가 이명박 대통령 하고 만나 가지고 막 열을 내고 싸우다시피 토론을 하고 그랬대요.) 그 때 날 만났으면 천하는 다 우리 똥바가지, 똥을 받는 똥통이 됐을 텐데 그 한국은 뭐야? 꽃동산을 기리는 푸른 동산, 하늘나라의 정원이 될 수 있었다는 거야.
(보고계속;⋯⋯이 양반이 사실 자기는 문 총재님 알기 전에는 문씨의 뿌리에 대해서 도대체 관심을 안 가졌대요. 안 가져 가지고 자기가 남평 문씨라고 집에서 얘기 듣고 제사도 지내고 그러는데 남평이 아마 저 이북에 있는가보지 이랬다는 거예요.) 남평이, 평안남도에 남평 되는 글자가⋯.
(보고계속;⋯⋯우리의 절대적 지표가 어느 분이십니까? 아버님 아시세요? 여러분 동의합니까? 아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의 생명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아버님을 결사로 모시고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처음 듣네. (웃음) 손대오가. 손댔어. 손을 대는 거야, 이제부터. 잘 들어라 이거야. 후려갈겨 가지고 가지 것들은 잘라 버리고 죽던 절반이 밑천도 못 찾아 팔아버리라 이거야. 거지새끼까지 밟아 치워라 이거야.
(보고계속; 나는 맞을수록 힘이 나는 사람입니다. 이상해요. 여러분들도 교회 핍박 받을 때 더 힘났죠? 순교자가 될 수 있는 소질들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그래. 슬픈 얘기, 우는 얘기, 아픈 얘기 제일 역사에 깊이 넓게 높이 체험한 사람은 한민족 벌써, ‘한(韓)’이라는 글자가 그래요, 십자가 아래에 ‘날 일(日)’ 하고 여기에 뭐야? ‘둘레 위(圍)’ 자예요. 사람을 세워서 방파제를 만든 것이 한. ‘한나라 한(韓)’ 자야, 이게.
한(恨)을 품고 그 한이 넘쳐 그래 가지고 새 생명의 물이 돼야 돼. 싹이 되고, 물이 되고, 동산이 되고, 천지가 돼야 돼. 그 안 되면 오지 못해. 옛날 되먹지 않은 거지패들이 들어와서 거지노릇으로 왕권을 만들려고 하니 사람 죽이고 밟아 치우고 자기보다 잘나면 전부 다 없애 버리고 다. 자지 않고 밤에 새벽에 먹지도 않고 없애버리려고 하는 거야. 딱 그래.
그러니까 그 가운데 한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넓고 높다는 그, 거꾸로 심어놓으면 전부 다 퉁거리가 뿌리가 되게 심어 놓으면 말이야. 멋지게 자랄 건데 반대로 거꾸로 자라고 있다는 거야, 이게. 거꾸로 꽂아야 할 것인데 바로 꽂으려고 생각하니 그 나라는 끝까지 그러다가 죽이고 죽고 망해져 지지리 떨어져서 없어져 가지고 뼈다귀도 나중에 동산에 개들도 미친개도 물어뜯어서 다 없애버린 다른 거예요.
희랍 문화가 그렇잖아요, 희랍 문화 이것이 전부 다. 잘난 고대 문화 전부 잘난 출발이지만 그것이 무시 되니 심지 못하면 남기는 씨가 없어. 거기에 한국 사람은 씨를 남기게 되니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 왕권을 만들고 개인주의 천하를 만들면 그 천하가 얻을 게 있나? 없어.
여기 다 이 앉은 사람들이 가짜 사람들입니다. 다. 자기 잘 되면 좋아하고 자기 못 되면 싫어하고. 난 지금도 너희들 대해서 칭찬할 것이 하나도 없어. 요 도둑놈. 지금도 옛날의 그 습관 기준 중심하고 ‘내가 잘했지’ 아이고 이 석준호만 해도 소련과 중국에서 쫓겨나왔어. 쫓겨났는데도 쫓겨 날 적에도 안 쫓겨났대, 끝까지. ‘증거도 대니까 그거 내가 아니고 그 사람 것입니다.’
석씨가 돌은 돌대로 굳은 것이 모래알이 안 됐습니다. 지금도 백두산 전부 다 중원천지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석, 뭐야 그게? 화강암석 아니야? 금강산. 비로봉이 화강암 덩어리 하나야. 한 덩어리입니다. 모래알이 없어. 자자, 이제 이런 얘기 그만하고⋯.
오늘 이제 내가 할 일이 없잖아, 여기. 노래 할 때에요. 거문도에서 와 가지고 뭘 하겠나? 너희들 데리고 옛날 얘기나 하고 수중에 잘 되고 잘못 될 땐 병이 났으면 병났으면 망했으면 망한 녀석들은 다 없어져도 다시 살려 가지고 전부 다 접붙이고 잘라 가지고 숨을 터주면 도리어 천년만년 고생 안 할 수 있는 것을, 선생님 말씀을 접붙여 주려고 하는데 접 못 붙여, 이것들 전부 다.
자기 알게 되면 자기가 조사한 걸 생각해. 조사를 안 한다고 생각한다고. 다 조사가 됐던 거 아니야? 문 총재가 가짜고, 자기들 세례요한보다 못났지만 자기가 메시아 되고 하나님까지 해먹겠다는 거야, 이게. 가난한 거지의 왕초가 생각하는 주도사상이 한국에서 주류, 지금까지 끝날의 나라이름으로 갈 곳 없어져서 방황하는, 흘러서 태풍이 부는 쪽에서 한 데 모여 가지고 불살라버려도 구름이 타 가져 가지고 검은 구름, 그 다음에 흰 구름, 흰 구름 다 없애 가지게 되면 안개구름, 안개구름 또 고기비늘 가을에 고기비늘구름 되는 거 알아요? 고기가 없어. 본체가 없어. 눈깔이 없어지고 일없이 다 없어진다는 거야.
이런 얘기 하면 점점 더 기가 차지. 그 눈깔을 만들고 코 만들고 입 만들고 다시 붙여 가지고 옛날의 모습 만들어 보려니 얼마나 힘들어. 만들면 천 번을 쫓아버리고 깨뜨려 버려 다 그래 가지고 그 선생님보고 물러가라 그거야. 문 총재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통일교회 좋은 역사시대에 제일 어려울 때 나타났으면 전부 다 번창하고 흥해야 때 꼬부라지고 말라져가지고 틀거리밖에 바깥, 바깥 뿌레기 두드러지는 것도 다 패서 그 속에 돼 가지고 굼뱅이가 먹어져 가지고 거름더미 아니야? 모래더미, 밀가루 더미 해서 비가 젖어 가지고 찐덕찐덕한 이것이 떡이 아닙니다, 밀가루떡이지, 밀가루. 밀가루, 밀가루가 가루대로 먹지, 떡 만들어 먹겠다는 한국사람이야, 이게. 자자자.
(보고계속; 그래서 그 과정에서 영화에서 아버님은 ‘찍느냐’ 물으셨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건 그런 양반 믿을 수 없는 양반이 무슨 영화를 하느냐, 돈이 들어가느니 어쩌니 그 사람을 아버님 앞에 안 데리고 오면 되지 않겠느냐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럴 수 있습니까? 아버님이 관심 가지는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이 대통령 만들면 난 그 사람 팔아먹을 수 있어. 알겠어요? 그 사람 팔아 가지고 나라에 이익 됐으면 파는 것은 잘한 사람이야, 이게. 팔지 못하니까 문제지. 왜 그 사람 팔질 못 해? 그 사람 날게 되어 있는 여기 길거리 가지고 다리가, 다리가 낫고 아이 부리가 전부 다 새 먹이가 문제가 아니야.
선생님이 앞으로 무슨 세계가 돼야 한다고? 그런데 한반도가 된다고 저 여 선생님, 부모님의 기도 내용이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 그것이 싸움 가운데 남아져서 영⋅미⋅불, 일⋅독⋅이, 한국이 울고불고 전부 다 어려워 벗어져 머리도 깎고 다 벗겨, 가죽도 벗겨 놓고 기름까지 말아주니 해골 골이야, 해골 골. 거기에서 이게 기름 부어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 문 총재 뜻인데 해골 골, 해골 골의 가루까지 내 가루까지 팔아먹으려고 하잖아?
치약이 지금 뭐야? 뼈를 가루 내가지고 팔아먹는 거야, 이게. 치약이. 밀가루. 빽빽하게 가루 되었으면 가루 내서 먹겠다는 한국사람 얼마나 기가 차. 밀가루, 보리쌀. 보리라는 것은 너도 나도 봐가지고 먹을 것이 밀가루보다 보리. 보리를 심어라 그거야.
보리 말고 보리 순이 순 끝이 전부 다 열매를 맺은 것이 그것이 옥수수야, 옥수수. 몸뚱이에 수염이 난 것이 뿌레기에 맺혀야 돼. 뿌레기가 안 맺히면 열매 꼭대기에 술이 전부 다 그것이 열매가 돼야 되니 옥수수. 그 다음에 뭐예요? 당콩해, 당콩. 당나라 콩. 당콩. 그 다음에 뭐예요? 무슨 콩? 무슨 콩이야? 무슨 콩? 콩나물 콩. 콩콩콩 콩나물이 얼마나 작아? 아이고, 옥수수가 봄에 캐는 옥수수 알이 얼마나 작아? 작아질수록 가치 있는 거야. 한국이.
24금이 백에 24금 될 때까지 백인쇠에서부터 24금될 때까지 얼마나 연단해 가지고 남아진 것이 24금이야. 오와, 24. 그것이 가인 세계가 삼 팔이 이십사(3⨉8=24), 아벨이니까 아벨은 삼 칠이 이십일(3⨉7=21), 삼백팔십칠.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이게 뭐냐면 말이요, 이게 백칠십입니다.
넷하고 셋하고 7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칠십사. 칠 팔 오십육(7⨉8=56), 칠 구 팔십이(7⨉9=82). 칠하고 아홉해 칠 구 팔십이(7⨉9=82)야, 칠 구 칠십이(7⨉9=72)야? 칠 칠 사십구(7⨉7=49)에, 칠 칠 구십일(7⨉7=91), 칠 칠이 백이(7⨉7=102)가 되지 않고 왜 팔십이의 꽁지가 됐어? 구 구(9⨉9)가 틀렸다는 거야, 구구⋯.
밤 동산에 있어서에 전부 다 복숭아꽃 피기 전에 푸른빛이 저 느티나무가 푸른빛 난 것이 우는 새가 구구새에 있어 털입니다. 구구, 봄이 돼서 입 벌리면서 앵무새가 그런 자리에 있으면 우리 형진이 가게 되면 그 아빠, 아빠, 아빠하는 새가 구구새야. 이게 좋으면 소리 한번 이렇게 여기에 이 꽃이 핍니다. 슬프면 요렇게 돼 가지고 부리 이래 가지고 공중 바라보고 먹을 거 없으니까 너희들 잡아먹자 그거야. 거꾸로 올려다 봐. 딱 그렇게 돼 있어.
무슨 새가 사랑새예요?「사랑하는 새요?」어.「원앙새요?」원앙새가 사랑이라는 말이야? 원한의, 원의 몸뚱아리가 남았다는 거야. 소나무하고 꽁이야, 몸뚱아리. 원앙새. 맺혀가지고 자라지 못해 가지고 가지와 소나무, 그 바위에 잣 이상이 말이야, 밤 이상이 열려야 할 텐데 이것 새가 풀 벗겨 가지고 잣보다 더 작은 밤알이 됐어, 이게.
삼형제 돼야, 두 형제 돼야, 외아들이 보이고. 밤송이 보면 밤. 독사 가운데 무슨 제일 새까만 독사야. 밤나무 썩은 줄기 아래 앞에는 저 살다 살다 못 해 가지고 밤나무 꽃을 저 해 가지고 밤나무 꽃의 알입니다, 알이야. 헌집 해 가지고 더덕이 날 때 피가 나게 되고, 아래야 아래, 아래. 아래 파도 피를 짜게 되면 죽은피가 나오는 거예요.
죽은피는 굳어지지 않고 떨어집니다. 흘러나와요. 유대인들은 죽은피가 말라붙어 가지고 저 피가 굳지 않아. 유대인의 혈우증 알아요? 혈우증 사촌이 문둥병이야. 문둥아를 내가 제일 요 친했던 것이 외갓집이든지 어디가든지 동서남북의 성씨네 집에 사돈집에 찾아가게 되면 나 보게 되면 어디든 새 동네의 새 민족의 공부하는 학생, 문둥이야, 문둥. 글자, 글하는 선비의 새끼들을 말해요. 선비의 새끼입니다.
선비의 새끼. 아버지 어머니 과부되니 전부 다 팔려가 가지고 누구도 갖다가 막 천대하고 밟고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그거 다 문씨들 삶아먹었다는 거야. 그래. 문씨 죽인 동서남북 문이 위아래에 꽉 찼대. 왜? 그 먹을 벌레라는 벌레가 전부 다 너희들도 나눠가져 나도 먹자 해 가지고 뼈다귀까지 나중에는 전부 다 뼈 국물까지 핥아먹는다는 거야.
그 문씨, 동네에서는 문씨네 집안을 전부 다 자기들이 금붕이 되어 파먹지 못한 동네는 없어지는 겁니다. 금붕이. 금붕이가 뭐야? 금붕이라는 게 사람 이름이야, 벌레 이름이야?「벌레요.」뭐야? 금붕어.
금붕어 왜 하나, 둘, 셋에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스무고개 되게 되면 이십이 넘어져 가지고 열여덟,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열넷에서부터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8년이 가 스물하나입니다. 9, 10, 11 열하나가 이게 정월 초하루예요. 열하나 알아요? 정월달 초하루.
학이 뭐예요? 정월달 초하루지? 학은 제일 높이 납니다. 다리가 없어. 얼마나 길어서. 머리 얼마나 싫으면 마디를 이 가운데 되면 물에 올라야 돼. 그래, 서양 놈들은 그렇기 때문에 이 가운데 물이 올라와서 이게 물 닿는 것이야, 그러니까 서양 사람은 뜀질 오래 못 뜁니다. 이게 병나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잘 꿇어앉지?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돼? 발가락을 이렇게 하고 꿇어 엎드려 가지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래,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리 돼 가지고 이래 놓고는 궁둥이 두들기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쌓아 놨다 허물어 버려요. 일본사람. 세계경제 왕국이라도 딱 거지짓 해서 거지새끼 됐어. 거지새끼 됐는데 통일교회 문전엔 이 쌍합, 쌍합이 아니야, 천합 억만세가 되는 거야. 억조만세. 딱 반대야.
이런 얘기 그거 다 선생님이 그런 노래를 혼자 많이 불렀어요. 열두 살까지 혼자 중얼중얼 한 게 전부 다 기도문입니다, 그게. 기도문이야. 선생님의 기도문이 길고 긴데 그것이 다 흩어지지 않은 체제를 갖춰 가지고 순서, 동서남북, 480도가 천기가 확실합니다. 컸다가는 작아져. 작아졌다가는 왼쪽으로 컸다가 바른쪽으로 작았다가 바른쪽 컸다가 왼쪽으로 작아지고 그 다음에는 전후 돼 앞에도 컸다가 이리 돼 팔각 세계에 크고 작은 것을 메워 가지고 동그라미 돼야 되는데 동글, 동글 담아가지는 겁니다, 크다고. 태양을 크게 담아요, 우주도 담아가 다 들어갑니다. 결론.「결론 내리겠습니다.」
야야, 우리 저 남쪽나라 어디서 비행기 타고 오니까 시간 되면, 선생님의 말이 우주의 근본이 너도 나도 없다. 다 없어. 너 나 둘이면 그 말이 될 거예요. 그 결론 냈어. 하늘이건 땅이든, 땅이든 하늘이든 좋고 나쁜 것은 완전히 먹어 가지고 춘하추동 먹어서 백발백중 소화해서 설사나지 않고 분꽃 빛을 고운 똥을 싸고 맑은 오줌 싸서 부어 가지고 아까워하지 않고 걷고 오는 것도 3일만 지나게 되면 3일째 썩어요. 그것을 건더기에 놓고 찧어 받으면, 그렇기 때문에 오줌 물 먹고 똥 물 먹는 거 아닙니다. 약재가.
한의학의 골수가 거기 있다는 걸 난 알았어. 오줌 물 먹고, 똥 물 먹고 여자들이 애기들 산고 뒤에 오는 피눈물. 피는 여기서 배꼽에 나오는 고 물, 젖에서 나오는 젖물, 입에서 나는 입물, 코에서 나오는 콧물, 눈에서 눈물, 땀에서 나오는 눈물 단 것이 젖이야, 젖.
왜 어린애는 젖을 먹어야 돼? 역사에 맨 근본이 없어지지 않고 젖젖젖젖. 젖이야 젖하고 좆하고 사촌입니다. 여자들은 자랑을 젖 자랑하고 남자들은 좆 자랑해요. 그게 나왔어, 젖 나오고 좆 늘어졌어. 젖 좆.
어머니 배 가운데서 자궁 가운데서 여자의 궁 있지, 남자궁이라 하지, 그 자궁이라고 했어, 여자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반대야. 그 여자의 깊은 골짜기에서 나오는 것을 받아먹어야 되고, 받아먹어야 짜 먹어야 됩니다. 안은 전부 다 공기를 몰아내고 열 번 짜먹으면 맑은 젖도 분홍빛이 변해서 하얀 물이 되는 거 알아요? 여자!
과부 젖들, 사십 난 아줌마의 젖을 빨아 먹으면 젖이 나와. 단 데 옛날에는 이십 개 젖 빨 때는 빛깔이 뿌해 하얀 것이 점점 잿빛이 돼 가지고 뼈 빛이 되게 되는데 뼈에 검은 점이 생기나 얼룩덜룩 해 지면 그 여자 죽어요. 없어지는 거 딱 그와 같애.
한국 사람은 뼈 국물을 짜먹어야, 애기 기르는 데 뼈 국물. 뼈 국물은 장마철에 누가 흘러나온 물 전부 다 나무가 떠내려 오고 사람이 떠 나 살려달라고 야단해도 그것이 없어가지고 맑은 물 가운데 산골짜기에 칡뿌리가 떠내려 와. 마마, 알아요? 마마. 마 뿌리가 떠내려 와. 마 좋아하는 마족.
동산에 제일 맛있고 향기스러운 뿌레기가 무슨 뿌레기예요? 칡뿌리. 그 다음에 마 뿌리. 그 다음에 결, 그 이름이 있어요. 동산에 춘하추동 봄이 되면 이른 봄에 나와 가지고 이른 봄인데 꽃 피기 전까지는 컸다가 꽃만 피면 한꺼번에 사라져요.
개나리꽃 해봐요.「개나리꽃.」개나리꽃이 백합 가을에 피나, 사오월 사이에서 폈다 깜빡하고 죽지, 개나리. 가짜 나리입니다. 백합화라는 것은 백년 동산에 향기를 내는 백합화야. 그건 어머니 상징인데 젖 상징해. 젖이 하얗지?
이런 얘기 되면 근본은 하나야. 둘 아닙니다. 근본은 남자고 그 다음에 근본은 여자,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 수놈 암놈이야. 우주의 근본은 수놈 암놈. 통일교 보자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 멋진 사나이의 결론이야. 우주의 근본을 딱 집어냈어.
문 총재는 뭐하는 사람이야? 옥수수. 당콩. 당나라 콩은 줄기 마르기 전에 열매 따 먹는 게 당콩입니다, 당콩. 당나라 콩이요, 알아요? 그리고 무슨 콩? 설날 콩. 강엿콩. 강엿이 나와. 단 데 설날은 뭐예요? 엿이지, 엿. 엿이 뭐예요? 만 우주에 제일 소중한 기름약이야, 기름약. 달아.
조청 해봐요.「조청.」조청 먹어봤어?「예.」조청은 무슨 빛인가? 물빛인가 푸른빛인가 하늘빛인가 땅 빛인가?「땅 빛.」그거 다 알아야 됩니다. 어느 것이 먼저 생겨났어? 물이야, 기름이야?「물.」물과 기름 다음에 뭐예요? 피. 피 다음에 뭐예요? 맑은 물이야. 물은 물인데 공중에 떠다니는 물입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물이 서리가 되고 무리가 되고 눈이 돼요. 눈이 바꿔치게 되면 동산 세계는 푸른빛이 다 없어집니다. 뼈가 왕 뼈가 남아요, 왕 뼈. 왕 뼈가 소화 못 한 민족은 천하의 주인이 없어.
문 총재는 추운 것도 잘 참고 더운 것도 잘 참고 아이고, 몸이 따뜻하게 되면 봄 동산에 가 가지고 뭐 새나 뭣이나 벌레를 친히 봐야 돼. 그 거닐고 사는 재미야. 겨울이 오게 되면 나뭇잎이 있으니 그 아래 묻혀 가지고 모래알 떨어진 거 전부 다 묵은 것은 전부 다 썩어질 수 있는 검은 돌 밑에 가 가져 가지고 그것이 금은보화로 남는 겁니다. 철.
철이 뭐야? 철이 어디서 나와요? 세상에서 나와. 그 있는 데가 철이 되는 거야. 낙엽이 떨어지면 뭐 썩지. 썩으면 열 잎, 백 잎이 한 덩어리 됩니다. 한 덩어리 되게 되면⋯. 물 가운데 백석이 생긴 것이 어디예요? 제일 깊은 바다. 이태리. 독일. 독일놈들은 산봉우리야, 산봉우리. 독일. 홀로 영원히 변치 않고 주인 자리에 독일이야, 독일. 독일(獨逸)에 한자가 이 ‘일’ 자 위에 도의 왕가 집에 궁전자리를 말해요.
제일 단단한 돌이 화강암. 돌에 강한 꽃이, 돌이 굳어져 자지고 꽃 봉우리 돼요, 화강암입니다. 집을 어디 지어야 돼? 대리석. 돌 사촌 위에 대리석. 백색, 이태리 땅. 이태리가 제일 짓지? 이태리 전체 제일 여자들이 태가 어디 있어? 제일 똥 밑에 오줌 밑 제일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는 것이 탯줄인 줄 알아요? 여자야.
탯줄을 벌려가져 가지고 ‘앙’ 소리 못 들으면 샘물이 안 생겨나. 3대 청산 과부의 뒷동산에는 까막까치도 울어줘야 되는 거예요. 먹었던 거 토해 놓고 있던 샘이 말라 가지고 그들은 둥지 트는 데 나뭇잎까지 둥지 안 트는 데다 벌레와 같이. 나뭇가지 꺾어다 그⋯.
꾀꼬리는 통나무 가지를 꺾어 가지고 그 가지 전부 다 따 가지고 둥지를 틀어. 둥지를 꾀꼬리는 달아 트는 거 알아요? 대구가 그걸 아나? 바람 부는데 제일 위험천만한 데야. 70도만 하면 알이 굴러 떨어집니다. 이쪽에도 틀어도 동서남북 75도면 굴러 떨어져요.
대구. ‘언덕 구(邱)’ 자지? 대구가 기독교의 문화의 왕 터 제일 깊은 대구 문둥병 동산입니다. 그 문둥이가 뼈가 없이 혈우증 선민이 돼 가지고 피가 굳어지지 않아 가지고 모양 자체가 완전하지 못 한 거예요. 대구 사람들은.
대구 건너편에 강이 뭐예요?「낙동강이요?」아니, 건너편에. 한반도에 가물 때, 제일 가물 때 가을 추수 때, 팔월 추석 때 고기 잡을 수 있고 고기를 낚시질 할 수 있는 곳이 건너편에 있는 호수 이름이 뭐던가?「수석.」그 비행장 있는데 호수에 비행장 만드는데 그걸 뭐라고 하든가?
문상권이! 너 고향이 어디야?「상주요.」상주가 무슨 상주야?「광주요.」광주야, 상주야?「광주입니다.」상주가 좋아, 광주가 좋아?「광주요.」‘빛 광(光)’ 자는 도적놈들이 날치기해서 죽이고 살렸어. 상주는 뭐예요? 명산지가 뭔지 알아요? 홍시. 내 상주 가 가지고 홍시 만들어다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을 먹으면서 보름 지나서는 거기서 몇 달 동안 지냈어요. 거기서 뭐냐면 홍시, 씨를 받기 위해서.
상주에 가을 추수 가운데 씨 중에 전부 다 춘하추동을 이겨 가지고 난 것이 홍시 감. 감나무 해봐요.「감나무.」내가⋯. 디딜방아 알아요?「예.」평안북도에선 디딜방아 처음 봤어요. 디딜방아 좋은 것은 대가리 큰 데 여기에 구멍 뚫고 무거운데 점점해 가지가 옹 배긴 거 전부 다 해 가지고 나중에는 두 다리에는 가지가 없어. 여기를 잘라 나 가지고 순도 없고 여기 전부 다 옹이 없는데 발을 만들었어. 옹이 하게 되면 밟게 되면 옹이 해 가지고 짝이 돼 가지고 발 딛어 뒤집어 지는 거야, 이것이.
그 상주 가 가지고 디딜방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옥수수, 콩, 피난 가면 남기던 뭐예요? 독에 쌀, 곡식 알곡, 장독에 남겨 놓은 물 가운데 메주덩이, 옥수수하고 콩과 무엇 그것들 해 가져 가지고 봄철에 모든 단 씨를 만드는 김을 기르는 무엇이 거기서 나와요. 상주는 경상도에 열이 다 올랐어. 경상도.
전라도(全羅道)는 이것은 ‘벌일 나(羅)’ 자야, 나주, 나주. 나주 옆에 문평이에요, 남평입니다. 반대의 기준 중심삼고. 여러분 경주 토함산 중심삼은 경주 여기 다 박혁거세의 6대 촌들이 모여 가지고 왕권 세우던 그 내용과 같은 그것이 광주 전주에 있는 문씨의 조상들이, 그 무슨 날인지 알아요? 문씨나 경주나 마찬가지야. 그 장자못이, 장자못이 있더만.
우리 흑석동 건너편에 내가 만든 장자못 그거 표준해 가지고 경주라든가 당나라의 경주 김씨, 대전에 뭐예요? 대전에 뭐야? 김영삼이 고향이 어디야? 낙동강 똥 싸 묻은 똥통입니다. 낙동강 오리알. 오리도 먹고서 병난다고 십 리도 못 가서 병난다, 오리알, 낙동강 오리알을 말해요.
올라가면 올라가서 깊은 데 사는 제일 깊은 골짜기 있는데 모래를 파놔 가지고 낙동강은 전부 다 언덕받이 돼 가지고 무릎 아래 나와요. 건너다닙니다.
춘하추동의 거기에 바다에 오만 복이 거기에 잠복돼 있어요. 갈대밭 옆입니다. 낙동강 갈대밭 알아요? 서해안 중심삼은 전라도 벌려놓은 것, 전라도의 갈대밭, 갈대야.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남자의 마음은 참대와 같이.
여자는 조금만 사근사근 해 가지고 좋아하는 걸 알지만 참대는, 죽순은 하루아침에 아무 동산에 푸른 순만 보이던 동산이 하루아침에 일 당초가 자란 참대밭이 되는 거 알아요? 8시간, 11시간되기 전에, 12시간되기 전에 물속에 있던, 잠겼던 것이 두드러져 가지고 열두 시 돼 가지고.
참대 나무에 꽃이 피나, 안 피나? 대추나무에 꽃이 피나, 안 피나?「핍니다.」참대 나무에는? 열매가 없어. 대추나무에 조그만 나무에는 몽둥아리의 손에, 베이루트에 소나무라는 것은 세 끼, 두 끼, 세 끼 먹고 다⋯. 스물다섯 살 넘으면 안 돼. 열일곱 살, 열네 살 되듯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넷, 스물⋯, 서른 돼 서른하나 될 때에 가보예요,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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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양? 면양(綿羊)이야, 면양 길러 집에. 추운 데 북쪽에는 산양(山羊) 조끼도 달라. 북도 사람은 산양의 조끼를 할머니, 나이 많은 사람 입었지만 그 북도 사람은 산양 옷을 조끼를 입었지만 남도 사람은 면양 조끼를 입었어. 거기도 가을이 오게 되면 그 필요하거든, 면양.
면양은 털이 작은 동시에 삼층털입니다. 춘하추, 삼 그 이전에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이런 말도 다 선생님을 통해서 천지의 질서의 대열이 어떻게 돼 있냐, 그 대열, 지대에 달라. 8단계, 9단계, 11단계, 17단계, 25단계, 26단계 되면 세간나게 돼 있어요.
스물여섯 되게 되면 손자들이 아들딸 낳고 세간내야 됩니다. 스물넷까지 삼 팔이 이십사(3⨉8=24)입니다. 백 절반, 사분의 일은 나눌 수 없어요.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387수가 가인아벨 끝날 세대의 나라의 수다. 백열넷, 백열셋 하나의 차이로 말미암아 거꿀잡이 뒤집어졌다. 하늘을 개진해서 천주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 문 총재예요.
93세의 생일과 어머니 70세의 생일날, 그 생일날이 23년, 25년, 24년 동안에 결혼 하게 되면 세간이 없습니다. 4대조부터 3대에서부터 세간내는 거 알아요? 손자가 있어야 세간나지? 아들딸 세간 못 내는 거 아나? 전부 다 이치하고 꽝이야 꽝, 꽝이 됐어.
꽝 하게 되면 말이요, 꽝 해봐요.「꽝.」벼락 칠 때 ‘땡’하나 ‘꽝’하나?「꽝.」꽝. 왜 그래? 꽝 하고 우당당 탕탕. 오만 별의별 소리가 지글지글지글 지글지글 거기에 뭐, 나 하나,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만 년 억천만 가지도 나 하나 둘. 그것은 천둥 번개 됐으면 삼천억조, 억조밖에 몰라. 억조 다음에 뭐예요?
누른빛이어야 가을이 돼. 그 다음엔 흰빛 돼야 돼. 황금해서 황금과 백금, 백금은 물에 왕수에 들어가게 되면 백금이 탑니다. 왕수. 하늘나라 물에는 다 타버려. 선생님은 그것으로도 색깔에 따라 가지고 칠색의 계율을 다 짜 가지고 어릴 때부터 동산에 순서를 찾아가서 내가 맞추기 위해서 돌아다니는데 유명한 사람이야. 팔도강산에 날 모두 갔어.
옛날에 팔도강산의 지도를 그리기 시작한 사람이 어디 사람이에요?「김정호.」나 몰라, 한번 해봐요.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어요?「처음 그린 지도가 대동여지도인데 어디서부터 그렸는가는⋯.」강 중에 제일, 춘하추동에 제일 얼기도 뭐 제일, 녹기도 봄을 맞이하는 대동강입니다.
대동강 노래 한번 해보자. 야, 최 무슨 순이? 무슨 자?「한순자입니다.」한번 하자. 모란봉과 대동강 노래 한번 해 보라고. 부벽루. 고된 역사의 제일 노래와 북과 장단 맞춰나간 것은 평양기생 알아요? 전라도 기생 안 된다 이거야. 경상도 총각 안 된다 이거야.
그게 남남북녀라 했나, 북녀남자인가?「남남북녀.」북쪽의 여자가 백두산 높아. 북쪽으로 갈수록 높습니다. 남쪽은 낮아. 남남북녀. 남쪽나라에 잘 사는 것이 남자야. 남자는 춥고 덥고 따뜻하면 거기에 따라서 장대기가 이 두 불알이 있어요. 장대기에서 장대, 동서할 때는 이것이 90도, 180도 달라집니다. 남북 할 때도 딱 90도씩 네 조각이 돼요.
우리 조상들이 안 것은 하늘땅이 네모 각이야, 동그랗다고 봤어, 네모 각으로 봤겠나요? 이 무식한 여자들을 내가 아들딸을 만들어 이 가르쳐 줘야 돼요. 안 배우면 아들딸 못 돼. 이것 동서 사방이 딱 같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맞아도 같습니다. 아이고, 같다 같다. 아이고, 여기도 여기도 같다, 같다. 여기도 여기도 같다 같다. 같다 같다. 여것 중심삼고 여기 중심삼아도 여것도 같다, 전부 다 같아요.
전부 다 닮았다 해봐요.「닮았다.」여자나 남자나 닮았는데 백사, 팔십도 다를 뿐. 천지 비밀을 왜 삼 육 십팔(3⨉6=18)이야? 여섯이 합해 가지고 남자 여자 만드는 겁니다. 삼 육 십팔(3⨉6=18)입니다. 여섯 번, 세 번하면 얼마예요? 열은 하나, 둘, 셋, 여섯 번에 둘, 열둘, 열⋯, 십팔이야. 삼, 네 번, 사 육 이십사(4⨉6=24), 오 육 삼십(5⨉6=30), 오 칠 삼십오(5⨉7=35), 오 구 사십오(5⨉9=45).
딱 동서남북에 요거 돼 가지고 요렇게 된 모양이 여기 기둥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동그랗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돌고 있어요, 우주가. 요거 두 조각이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지만 말이야. 두 조각이 이렇게 되게 되면 요거 네 조각 됩니다, 네 조각. 요거 한 번만 이렇게 되면 틀림없이 네 쪽이 돼요.
삼각을 맞춰야 됩니다. 삼각 맞추면 동서남북도 없고 전후좌우상하, 상하전후좌우가 없어요. 셋에서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 남쪽, 북쪽이 언제든지 맞춰져야 그렇게 맞춰야만 자기 자리가 그렇게 돼요. 요 자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아요.
이 자리에 있다가는 우리가 다 없어져요. 요 자리가 이 평평해 가지고 안 돼 그 네모 벽이 되면 안 됩니다. 요걸로 그럴 수 있는 것은 요렇게 맞춰 가지고 요거 딱 맞고 그 다음에 이렇게 해서도 맞고 요렇게 해서도 맞고, 요 삼각관계가 90각도로 줄을 서야 돼. 사 구 삼십육(4⨉9=36). 운동해요, 운동.
어디 갔나? 그 석씨가 돌 반석에 떨어졌기에 대번 알지. 동서남북. 여기에 뭐인지 알아요? 코, 코를 꿰 가지고 발을 디디는 꼭대기라는 말이야. 코디악. 코를 꿰는 게 이거밖에 없어. 높이, 이건 코가 꿰는 데 뭐냐면 이 코가 이 직선이 돼 여기서부터 숨구멍 해 가지고 똥구멍 수직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각도와 이 삼각도와 손은 이렇게 맞추고 발은 이렇게 맞춰. 천년만년 이것이 변치 않아.
손대오도 잘 배우지?「예.」손하고 발하고 이게 안 되면 걷지도 가지고 이리도 못 가고 저리고 못 가고 이리 가 가지고 천년만년 바뻐해야 돼. 바뻐하는데 곤란한 것이 뭐냐면 일 년에 두 바퀴씩 돌아야 됩니다.
이건 수평이 돼 있지만 6개월, 6개월이 180도 방향 다르니 6개월의 방향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을 두 쪼가리, 이 두 쪼가리도 달라져야 돼, 이게. 두 쪼가리입니다. 두 쪼가리 되고 세 쪼가리 되게 되면 하나, 둘⋯. 여기서 세 쪼가리도 달라져야 돼요, 달라져야 돼.
또 이것도 이렇게 되고 이것도 네모 이렇게 됐으면 너도 달라져야 돼요, 여렇게 달라져야 되고, 요렇게 달라지고. 얼마나 네 것 중심, 셋 중심삼고 언제나 같습니다. 저 자리는 천 년 전의 자리, 만 년 자리, 억만 년 자리도 변치 않아야 이 자리에 딱 서. 중심자리. 그것이 6수야, 6수. 삼 육 십팔(3⨉6=18)이다.
보라고. 삼 육 십팔(3⨉6=18)로 어떻게 6수를 어떻게 같이 만드느냐면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세 번에 십팔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게 마지막이 돼요. 여기에 넷하고 셋 그러면 7수가 되는데 여섯, 일곱이 어디야? 셋을 갖다 코를 꿰 가지고 딛어 가지고 꼭대기를 만들어 코디악.
미국과 한국과 코디악에 다리를 놓은 것이 현대 알아요? 자, 이런 얘기 할 땐 한국의 뿌리 중에 중심 뿌레기가 수직이 안 될 수 없어. 기둥자리야, 기둥자리. 송기주 해봐요.「송기주.」송기주 아들이 송 뭐예요? 문규, ‘별 규(奎)’ 자, 그 다음에 둘째 아들이 뭐예요?「송방송.」방송이야?「예.」방송이라는 건 동서남북으로 연결한다, 난다, ‘난’ 난이야 난.
전 세계의 난초의 조상이 얻은 자리, 제주도 해봐요.「제주도.」제주도라는 것은 제사 드리기 위해서 바다를 동서남북 사방 바다를 건너가야⋯. 제주도는 거기는 삼신혈이라는 게 있어요. 고부령이 있었습니다. 백두산은 뭐예요 압록강이고, 제주도 산은 뭐야? 백록담이야. 참 이 말들이 참 이상해.
한국 땅 가운데서 땅으로 돌아간다는 지귀도가 있는 데가 어디야?「제주도.」제주도 남쪽 맨 끝에는 한라산 봉우리 정상봉을 차지하는 그 정상봉이 제주도의 서낭당이 있는 집이에요. 그 제일 높은 땅은 내 땅이야, 제주도에.
제주도에 백록담이 있어 백록담이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물 나? 한라산 돌이 날아간다는 거야. 이제 걸어가지 않아서 날아가야 돼. 백 개 이상의 푸른 지대가 주변에 있지만 백두산 꼭대기하고 천지하고 백록담은 부부관계예요. 여기는 남편의 애기씨를 갖고 여기는 애기 깍대기를 가졌어.
백록인데 백 ‘록’자가 무슨 록 자예요?「사슴 록.」‘사슴 록(鹿)’ 자. 백록담하고 사슴하고는 떨어질 수 없어. 뿔 있는 짐승은 반드시 백록담 물을 먹어야 돼. 그래 한라산의 모든 초목은 남자 안에 정자의 어머니의 젖을 먹어야 됩니다.
남남북녀라고 했기 때문에 남쪽 사람은 여자의 젖을 먹어야 되고, 남자는 젖을 먹어야 돼. 찬 것. 북쪽 남자는 뜨거운 젖 먹어야 돼. 그래, 젖하고 좆하고 어느 것이 먼저야? 자자조조주주 그러죠? 줄이 달라요. 자 차. 자차저처조초. 초소가 돼야 돼. 조(趙)씨라는 것은 달아나는데 초막을 어깨에 지고 두 초막을 짓고 다녀.
이렇게 되는 지리학의 근본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내 밑천 다 팔아 먹으면 너희들이 똑똑하면 내가 93세, 102세, 112살 때 까지 살아서 장사 다 팔아먹어 없어집니다. 가르쳐 줘서는 안 되는 거야.
구 구 팔십일(9⨉9=81)인데 왜 구 구 구십일(9⨉9=91)과 구 구 백일(9⨉9=101)은 어디 갔어? 왜 꽁지에 구 구 팔십일(9⨉9=81)이야? 왜? 왜 남자 여자 달라? 천년만년, 억만년, 억조만세야. 억조 뭐예요? 억조경해. 그 다음에 뭐예요? 천지로 돌아갑니다. 천. 다섯 번 천 돼. 새끼손가락이 아버지가 됩니다. 다섯 번째.
억조경해 그 다음에 뭐가 돼야 돼요? 천이 돼야 돼. 천복궁이 나와야 돼. 천복궁이 어디요? 정주하고 선천 곽산. 운전, 함경도 무주, 금강산이 돼요, 금강산. 금강산. 금강산이 내설악하고 외설악이, 외설악이 좋소 내설악이 좋소? 서울에서 금강산을 갈 때 내설악이야 외설악이야? 아무 것도 모르는 것들, 이것이.
눈이 어디 있어? 눈이 높은데 있어야 돼. 눈은 다 내려다 봐야 돼. 많은 여자가 왜 여기 같이 모여 있고, 많은 남자가 왜 따로따로 갈라져 가지고 부처끼리 앉아? 부처끼리 못 합니다. 내가 허락해야 돼. 종교, 비종교를 결혼시킨 것은 납니다. 육대주가 화합하고 통일천하를 하기 위해서 핏줄을 하나 만드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일본사람하고 한국사람 원수 중에 원수예요. 몇 천 년 동안 원수야. 7천 년, 7, 8, 9, 10, 11, 12, 13, 14. 8천 년 간 원수야.
사주팔자. 사주팔자를 타령을 하는 민족은 이 인류 가운데 한국 사람밖에 없어. 한국 사람밖에 없어. 한스러운 나라야. 행복이 없어. 하늘 팔아먹고 땅 팔아먹고 전후 팔아먹고 좌우 팔아먹고 가운데까지 다 해체해 가지고 가운데가 맨 가상살이, 맨 가상살이 가운데가 팔도강산 전부 다 제일 잘난 것이 자기 고향으로 생각해.
그 한민족의 특색이 너 너의 제일 잘생긴 곳이 어디야? 우리 고향이다. 전라도는 전라북도, 전라북도가 어디에? 전주지. 전라남도는 광주지, ‘빛 광(光)’ 자. ‘온전 전(全)’ 자 좋아. 동서남북으로 갈라서면 좋아, 온전 전. 전라도 이상 이상이 없습니다.
경상도는 어디 보더라도 반 쪼가리밖에 안 돼요. 산악지대야. 백두산 줄기에서 오봉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무등산까지 뻗어나는 산, 지리산까지 산맥이 몇이에요? 내설악 외설악, 내설악 외설악, 삼봉산, 오봉산 안팎이 다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내설악 외설악의 높고 낮음의 차이 뿐인데 한 도에 둘, 상하가 갈라져 있다는 걸 알았어.
그렇게 전부 다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그 다음에 충청도, 강원도, 동서를 빌어서 하나 되는 것 그것밖에 없어요. 십자로 벌여가지고 합하기 시작한 것이. 전라도 남자, 전라도 팔도강산을 풀이해 가지고 명당자리를 내놓은 것은 뭐냐면 백두산과 백록담 중심삼아 가지고 팔자타령을 그려 놨어요.
산맥이 제일 큰 산맥이 어디예요?「태백산맥.」인도 산이 무슨, 제일 높은 산이 뭐야? 히말라야. 일본이 모두 계수를 못 지켰습니다. 일본 사람이. 여자가 먼저 달을 보고 ‘이야’ 달이 컸다 작았다 할 때에 눈 뜬 사람 일본이야. 정월 제일 초하루 되면 여자들은 뭐냐면 눈썹을 기르는 데는 초하루에 살짝 보이게, 이 눈썹을 셋으로 만나거나 따버리면 안 돼. 그 다음엔 위에 생긴 후에 아래 생겨.
등골을 중심삼고 이쪽저쪽 하나는 깊고 낮지만 거꾸로 하면 높은 게, 깊은 게 높아지는 거야, 낮은 데가 깊어지는 거예요? 백두산 천지에 가게 되면 거기에 굴 된 것이 깊은 데 몇 천 년 전에 굴 중에 뼈, 독수리 뼈, 큰 맹수들의 뼈가 올라와 있어. 그것이 다 없어지고 제일 조그만 고기 뼈가 반대에서.
백두산이야. 배꼽 해 봐요.「배꼽.」배꼽 중심삼고 십자로 ‘열 십(十)’ 자로 배꼽입니다. 수평과 수직이 교차될 수 있는 점은 한국의 정주 땅밖에 없습니다. 더 얘기할까? 너무 노골적인 설명이 그렇게 맞을 수가 없어.
정주(定州)의 ‘정’ 자는 갓머리 아래 이게 뭐예요? 박혁거세인데 ‘붉은 적(赤)’ 자의 이것 중심삼고 둘을 합했어. 제일 성씨 가운데 무서운 씨가 박씨입니다, 박씨. 박(朴)씨는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자야. 지켰어. 하늘 기둥과 아버지가 지킵니다. 아버지 아들. 박씨야 박씨. 호박이 좋아, 호박 자는 ‘좋을 호(好)’ 자입니다, 호박. 좋아. 호박은 동서남북 어디든지 다 심어먹습니다. 박은 박꽃은 박나비는 동서남북에 없어요.
박천. 곽산. 선천. 정주고을. 정주에서부터 백두산이 몇 리냐면 말이요. 구성진 데 있어요,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을 하게 된다면 말이요, 여기서 서쪽으로 갔으면 백두산 물이 압록강 출발해 떨어진 그 자리입니다.
백두산은 열에서 열 배 되는 꼭대기, 백두산. 구천동은 맨 밑의 골짜기다 그거야. 구천동. 무주 구천동 알아요? 거기에 누가 살아? 안창호. 안중근. 그 다음에 안창성. 안씨야. 무주 안씨. 그 다음에 그 위에는 북이야, 북청이야.
이게 맨 배꼽이 어디야? 한반도하고 이 배꼽하고 등골, 누웠다면 여 눕게 되면 뼈가 똑 나온 것이니까 배꼽. 뼈가 꼬부라지고 이건 들어갔으니 배꼽같이 가까운 거리야, 550마일. 오 오 이십오(5⨉5=25), 사 오 이십(4⨉5=20) 배꼽이야. 동서남북 뒤지면 배꼽이고 뭣이고 대가리도 들면 상하⋅전후⋅좌우가 없어져.
그러면 지정학적인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어디야? 무주 구천동 사람들이 무엇부터 잡았겠나? 고기 잡아먹지 않으면 나무 열매 따먹어야 됩니다. 곰과 그 다음에 멧돼지예요, 칡뿌리. 재미있어? 상대적 관계가 맞아 안 맞아? 남자 여자, 남남북녀.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경주, 그 다음엔 나주. 목포 사람은 어디냐면 높은 산을 바랍니다. 백두산 나무 심은 다음에 그 다음에 뭐야 벌판 그 사이에 벌판, 골짜기, 산 거기에 뭐예요? 푸른 지대, 평원지대 이전엔?
아시아 평원지대예요, 서양 평원지대예요? 아시아 부락, 그 다음에 그 반대가 뭐야? 배가 건너다니는 것이 해협 중에도 무슨 해협? 베링해협. 그 다음엔 또 무슨 해협?「지브랄트 해협.」지브랄트도 다 있지. 또 무슨 해협이야? 후버댐. 그 다음에 또 뭐 있나? 남북미 그 댐은 뭐라고 해?「파나마.」뭐야?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갈라져라 그거야. 빠나마.
담뱃대로서 봄이 됐으니 여름이 되고 여름이 됐으니 가을이 되고 가을이 됐으면 겨울이 되라. 주목해서 바라 봐라. 벼는 사방을 분별할 줄 몰랐다는 팔도강산 잃어버리는 거야.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남자 여자입니다. 강원도, 황해도 남자 여자입니다. 경상도 전라도 남자 여자입니다. 배꼽 위에 이북하고 이남이 남자 여자입니다. 맞아 안 맞아? 그런 명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정학적이니 지리학적이니 물리학적이니 현상학은 다릅니다.
글이라는 것은 상형문자입니다. 알아요? 현상학. 글이 어디서부터? 자연을 본떠진 높을 자는 이것이 산입니다. 남자고, 여자는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몇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이렇게 맞아요, 여기. 그것이 엠(M)자입니다, 엠 자. 이렇게 이렇게.
이것이 여기에 여자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게 반대로서 이것이 이렇게 됐으면 여자는 이렇게 돼 있을 텐데 그것이 땅 높은 건 높고, 낮은 건 낮으면 천상배필이에요. 50고개 중심삼고 골짜기 골짜기, 저 골짜기들이 물은 이리 흘러 내려가지만 한 물은 북쪽으로 흘러가는 거 알아요?
아아아. 내가 잘못 가르쳐 줬다. 오, 엑스(〇,⨉)라는 것은 남자 여자는 거리나 언제나 오, 엑스를 가르는데 오라는 것은 둥그런데 거기에 엑스를 만드는 거야. 오에는 수억만의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한테는 요만한 오 하나 들어가지 못한다고.
신과 사람은 하나 될 줄 몰라. 한국에 레버런 문이 나와야 아는 겁니다. 신 통일은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이 남자 여자, 여자 남자 180도 달라진 것을 쌍을 맞춰주기 위해서 초종교, 초국가, 초연합 체제 중심삼아 하늘땅 분별없이 동서남북을 해 결혼을 해준 것이 2천 몇 백? 2516쌍. 그거 적어 놓으라고. 이 자식들아.
2516쌍이 홀수야 쌍수야? 빨리 계산해라. 전부 다 합하면? 2516쌍이 쌍수야 홀수야?「쌍수.」그것이 홀수도 될 수 있는데 왜 쌍수가 돼?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쌍수는 영원한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왜 열둘이 계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리 되면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쌍수됩니다.
이수는 이자 얼마? 3872수는 이렇게 보게 되면 쌍수가 되고 이렇게 보게 되면 홀수가 돼. 387수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쪽으로 보면 쌍수 같아 보이고, 이쪽으로 보면 홀수가 돼. 쌍수 홀수 결혼할 수 없어. 영계에 가서 딱 고렇게 돼 있다는 거야.
타락 안했으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쌍수지, 본래는. 이거 전부 쌍쌍 다 맞지? 이건 떨어져 나갑니다. 골 튀어나왔어. 뼈가 다릅니다. 같애? 말해 보라고! 구멍이 몇 개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나왔습니다. 열둘, 여기 다 들어가야 돼. 배꼽 들어가야 돼. 열셋, 나와야 돼.
여자는 열 가운데 셋을 보태줬기 때문에 여자는 아래를 내려다 봐라. 여자는 한숨 할 때는 올려다봐라. 보는 것이 경계선이 달라졌어요, 보는 것. 눈이 경계야. 눈이 이것이 이 머리와 이 머리에 올라가 붙었느냐 가운데 붙었느냐. 해 봐요. 요것도 딱 하면 요렇게 하게 되면 대가리가 이렇게 생기든가 이렇게 생기게 되면 똑같이 생기면 요거 이 가운데 종횡을 요 거리, 요 거리 갖추면 한 자리, 한 점밖에 없다는 거야. 그것 기둥이 돼야 돼. 바른손이 기둥이 되고, 왼손이 이렇게 돼야 돼.
이래 가지고는 상대가 안 돼. 왼손부터 돌아가라 이거야. 바른손도 이 맞아라 그거야. 맞는데 이렇게 맞으면 안 돼, 이렇게 맞아야 돼. 180도 상충입니다. 대응세계에 대치가 없어져. 대치는 쌍이 돼야 돼. 대응관계에선 쌍 못 돼. 갈라지는 거야. 영계도 지옥과 영계가 생겨납니다. 그늘이야, 그늘에 실체와 그림자가 생겨요.
문 총재도 모양이 이렇게 생겼지만 문 총재 그림자가 닮았지? 닮았나, 안 닮았나? 문 총재 얼굴 모습같이 소리는 천년만년 알아요. 아버지 소리, 어머니 소리, 누나 소리, 동생 소리, 오빠 소리, 사내동생 다릅니다. 말 듣고 봐 가지고 음성 듣고 분별할 수 있고, 말 듣고 눈과 입이 구별해도 코는 냄새 못 맡아. 코는 놀고먹고 있어. 동서남북 전부 다 마음대로. 다 맡아.
코가 들이쉬고 숨을 내쉬는데 한꺼번에 쉬면 이거 다 먹어. 요거 삽니다. 저 뒤에서 바꿔치지? 바꿔치는 거예요. 바꿔치지 못하면 못 사는데 열려 있으면 이 절반도 살고 절반도 살고 이거 다 삽니다.
요럴 때는 딱 요거 삼각형이 되면, 요렇게 해 놓으면 말이요. 야, 내가 처음과 끝이 제일 먼 데 어느 게 중심이야? 손과 두 손이 맞대고 있습니다. 손톱 맞댔으면 이것 쌍이 되나 안 되나? 이래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내려올 때는 이렇게 올라갔으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와야 돼.
올라가는 데는 남자 마음대로 결혼해서 여자를 마음대로 자기 것으로 생각했으니 결혼 하고도 살면서도 내려올 줄을 몰라가지고 여자를 또 사방으로 찾으니 세상에 망쳐버렸어. 씹, 좆이 달라져서 좆이 씹 되고 씹이 좆 돼서 여자가 남자를 탔어.
에덴동산에 뭐냐면 해와가 하나님 동생, 사촌을 탔다는 거야. 삼촌 무시했습니다. 아버지, 일촌, 이촌, 동생, 삼촌은 동서 남쪽 되는 거 몰랐어. 동서가 하나 되지, 동을 중심삼은 것이 남자가 천사장의 동생이 동이 되고 형님이 서쪽이 돼 가지고 여자가 딸이 돼 가지고 딸이 어머니 자리에 올라갔으니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돼요.
남남북녀라고 했으니 남쪽 남자는 이 북쪽 여자를 북녀에서 뭐야? 여자는 오목인데 볼록을 찾아야 되겠나, 오목을 찾아야 되겠나? 전라남북도는 경상남북도하고 엑스예요. 평안도하고 경상도하고 함경도하고 전라도, 엑스 맞습니다. 맞출 줄 몰라. 거꾸로 맞춰놨어.
벌판이 생긴 것은 산협지대에서의 새들도 씨가 필요하고 본래 건더기가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뼈입니다. 똥 국물을 마셔야 돼요 똥 건더기를 마셔야 돼요? 여자는 남자의 오줌보를 마셔야 되고 북쪽 남자는 똥을 먹어야 해요.
전라도 남자는 계집종의 종노릇해야 합니다. 벌려놨으니까. 경상도 언제나 깊으니까 대접 받아야 돼. 전라도가 전부 다 거꾸로 해 놨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타야 되는데 여자가 남자를 탔어. 그렇게 거꾸로 된 세상이니 경상도 남자가 어디를 타야 돼? 경상도 여자가 전라도를 타야할 텐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어딜?「학교.」시간 다 됐구나. 몇 시간만에 올래? 우리 신준입니다. 내 할아버지 동생이야, 이게.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작은 아들 된답니다. 근본적으로 갈아치워야 돼.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되고 아버지가 어머니 되고 어머니가 아버지 되고 아들딸이 바꿔져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걸 엇바꿔 맞추지 않으면 바로 안 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상극, 상극을⋯. 상극끼리 했으면 화합했으면 상응밖에 없는데 상반이 없어, 상치가 없습니다.「학교 다녀오겠습니다.」그래, 빨리 갔다 와요, 빨리.「아버님, 대동강이 기다렸다 물이 다 말라갑니다.」대동강, 대동강이 뭐냐면 ‘큰 대(大)’ 자야. ‘한가지 동(同)’ 자야. 강은 물, 삼세(三世)에 공부해야 돼, 공부해야 돼.
북쪽, 중앙, 강원도, 해주, 경상남북도 이것이 엑스, 오로 연결 그걸 못 해. 모란봉이라는 것은 모란꽃이 나뭇가지 가운데 핀 모란꽃은 모란봉입니다. 식물의 모란꽃이 뭐라고 해? 무슨 나무, 무슨 꽃? 백자, 배꼽. 배꼽이야, 배꼽. 백자.
북쪽 전자체 백자입니다, 백자. 남쪽은 저 함경도는 전부 다 전라도, 저 무주고 무주보다 함경도는 어디예요? 포항. 포항이라든가 이게 등뼈 끄트머리 가서 물이 떨어져야 돼. 물이 거기서 떨어지고 남자는 거꾸로 돼 가 이쪽으로 떨어지니 이쪽은 받아야 되고 이쪽은 떨어져야 돼. 그게 안 맞으면 한국 영원히 없어집니다.
삼한육갑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풀이 맞춰야 돼. 이쪽으로 냈던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 두 번 내야 돼.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섯은 돌아올 수 있지만 하나, 둘 돌아오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밖에 없어. 열이 없습니다. 넷, 다섯, 아홉밖에 없어. 홀수야, 홀수는 없어집니다. 10수! 수평이 돼야 돼.
백두산 천지가 이렇게 수평은 동서지, 남북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남북은 기둥이고 동서는 전부 다 이게 이렇게 도는 거, 바른쪽 돕니다. 이 속도에 따라서 비행기가 세 시간, 네 시간 어떨 땐 여섯 시간 달라져요. 그거 알아요? 이 멍청이들이 모였구만.
눈이 왜 이 눈을 깜빡깜빡 이러는데 눈알은 마음대로 돌아가? 눈 깜빡깜빡 하는데 이렇게 하지 왜 마음대로 돌아가느냐 이거야.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을 때까지 이러며 죽지, 눈까풀이 돌아가면서 돌아가는 박자 하면서 살다 죽나? 코가 이건 거꾸로 올라가는데 말이야. 내려오면서 홍문이 여기서부터 공기가 내려와서 절로 내려가고 내려왔으니 젖도 들었다 배 가슴도 되어 뒤로 해서 이리 돌아가는데 그거 그렇게 엑스를 그리면서 바꿔치는 걸 모르고 사는 패들이 일당백이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백백교 해봐요.「백백교.」외백, 내백은 영원한 백이야.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칠(7⨉7)해서 천만번 해도 백 자야. 홀수 없어집니다. 백백교가 왜 망했어? 실력으로 말하다가 돈으로 끝 맺혔어. 문 총재는 실력으로 역사를 가지고 문 총재 자체가 없어집니다. 거지 왕이 됐어, 요즘에. 다섯 손가락 다 벌리고 손발 다 벌리고 날 도와다오. 왜 안 도와줘?
너희들 창고에 쌓아놓은 것이 도적질해서 나한테 가져간 것인데 주인한테 왜 안 돌려줘? 돌려줘야 되겠나, 안 돌려줘야 되겠나, 이 썅년들아! 백정간나. 몽둥이로 쇠로 물로서 물로 공기로서 그 다음에 돌로서 때려죽일 간나들아. 다 도적놈들, 도적년들이야.
나 때문에 다 살아났는데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았어?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는 알았지만 하나님 어머니는 몰랐어. 하나님 찾고, 어머니 찾을 때 돼서 어머니를 알아.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누구 것이야? 형제를 알아? 그 형제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 이 한반도에도 팔도강산이 전부 다 엇바꿔 있으니 그 하나 안 되면 팔도강산이 없어집니다. 한국 없어져. 안 없어지나 두고 보라구요.
그 ‘열 십(十)’ 자 아래 ‘날 일(日)’ 했어, 날 일. ‘열 십’ 자에 ‘날 일’ 했어. 이것도 열 십,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다.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다. 일월성진(日月星辰)이 맞습니다. 해와 달은 별이 되는 거예요. 별 하나 나 하나 상대가 생기지.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셋 나 셋, 상대가 생겨. 상대가 생겨.
남자도 열셋이고, 남자도 열둘이고 여자도 열둘이야. 스물넷입니다. 이렇게 해도 쌍이고 이렇게 되니 이것을 열둘을 둘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짝이 안 나요. 홀수가 쌍이 나오지. 열둘, 육십 아니야? 이 칠 십사(2⨉7=14), 칠 칠이 사십구(7⨉7=49)니 그 쌍이 되는 겁니다. 홀수가 날아가 버려.
홀수는 누가 잡아먹어? 남자 여자가 둘이 잡아먹지. 그렇지? 과부, 홀아비 누가 없애? 부처끼리. 부처 ‘끼리’야, 끼리다, 끼리끼리. 기러기가 끼리끼리 줄을 맞추나 안 맞추나? 수놈, 암놈, 선조 전부 다 길을 맞춰가는 기러기입니다.
황새도, 까막까치도. 까막까치는 안 맞추지만 말이야, 공중에 나는 높은 새, 수평 이상에 나는 새는 끼리를 맞춰요. 끼리끼리, 끼리끼리. 끼리끼리 떼거리 끼리. 끼리끼리. 다 한국 사람은 한국, 일본 사람, 왜놈들은 왜놈들을 좋아하지? 미국 놈들은 미국 놈들 좋아하지? 흑인 놈들은 흑인들을 끼리끼리 좋아해.
그 연대적 관계에 있어서 초구적, 초평면적, 초입체적인 면에서 쌍을 만들어 준 것이 오대양 육대주의 고기를 나는 섞고 기를 줄 아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가물치가 반대에 햇빛 봐 가지고 아침부터, 깜깜한데 12시간 오전에도 살고 밤에도 살아. 문 총재는 밤에도 살고 낮에도 살아. 산 중에 가서도 잡아먹고 바닷가 어디 가서도 잡아먹어. 공중세계의 새도 잡아먹어요.
그러면 기러기 떼는 넘어, 뫼 산 넘어가려면 먼 데를 가면 총을 만들어서⋯, 내가 공기총 만들지 않았어? 공기총을 누가 만들었나? 공기총 함으로 말미암아 돌아가며 뚫고 나가. 그거 문 총재의 연구품이야, 공기총. 조그만 파이프에 여기에 절반 무기 이상 되는 것을 날려버려. 그게 공기총입니다.
총 해봐요.「총.」총판매 해봐요.「총판매.」그 총판매 할 땐 하나도 남김없이 다 팔아야 된다. 그러면 시장에 남긴 것은 니가 책임지고 없애야 돼. 물을 당겨서 팔든가 똥물을 만들어 건더기를 팔든 팔아야 됩니다. 그건 못 사람들이 책임져야 돼. 거지새끼가 따로 있지 않고, 못 살게 되면 그것이 되고, 왕이 갈아지면 거지새끼가 잘 살면 왕이 되는 거야. 사람이 차별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무차별!
너희들 파리 잡아먹을래, 진드기 잡아먹을래? 파리는 날아다니는데 진드기는 새끼 이거, 이것은 언제든지 마음대로 배고플 때 진드기 피 빨아먹기 위해서 감옥 말년 지옥으로선 진드기 피 빨아먹고 삽니다. 감옥에서 피 빨아먹고 살아. 영치금을 백만 불 했으면 천년만년 삽니다. 거 알아요?
유종관! 버드가지 끄트머리 관 쓸 필요 없어. 앵무새가 이렇게 앉지, 이렇게 못 앉습니다. 올라앉을 수 있고 이렇게⋯. 앵무새는 주둥이 물고 거꾸로 저 올라갔다 180도 다르고 360도 이렇게 거꾸로도 올라가요. 다리를 걸고. 내려올 땐 주둥이 물고 내려왔지만 올라갈 때는 다리를 걸고 올라갑니다. 그런 재간을 가진 새가 양미새. 앵미가 아니고 양미. 두 쪽의 아름다운 재주를 가진 새가 사랑새예요. 언제든지 밥 먹고 나면 입 맞춰야 돼. 거 알아요? 입 맞추게 되면 뭐냐면 박쥐 세계에 뭐야, 파리하고 모기를 물고 가다가 거꾸로 달린 먹잇감으로 소개하는 것이 앵미새입니다, 앵미새 그 알아요?
야, 너 남편 이름이 뭐야? 효율아!「예.」이 색시 남편 이름이 뭐야?「김윤상이요.」김윤상이야? 아니야. 얘 색시.「김훈철입니다.」쇠야, 쇠. 이 여자가 출세했습니다. 여자인데 살밖에 없어. 이 사람은 팔십 늙은이 되도 보들보들합니다. 쇠가 없어. 그런 여자예요. 34살까지, 33살까지 시집 못 가기 때문에 내가, 그 남편도 두 살 윈가, 한 살 윈가? 몇 살 위야? 어디 갔어? 물어볼까 도망갔구만.
「한 살 위입니다.(김효율 회장)」너보단 너희들 부처보다 잘 살아, 못 살아?「아무래도 젊으니까 더 잘 살겠죠.」잘 사는 거, 못 산다는 거 꿈에도 생각 못 하니 잘 살지. 요거 요거 감치가 있어 가지고 죽여도 용수철은 크지만 이렇게 하면 쫄아 들어가 있습니다. 쫄아 들어가면 이거 쫄아 들어가면 이것이 둘레 밖을 따로 만들어 보태는 거야. 용수철이, 알겠어요? 아홉 개 되는 것이 열 개 되고 열 개에서 열한 개 되니 줄어들어 갈 수 있고 줄었다 늘었다 하는 용수철.
우리 집에는 문용명, 문용수, 문용명이야. 한 바퀴 없애도 두 바퀴, 세 바퀴까지도 없애 가지고 딴 사람 아닙니다. 걸어 다니는데 내가 백두산 꼭대기까지 빨리 올라갔지만 내려왔다 올라왔다 이 두 고개를 다른 사람보다도 평지 가는데 빨리 걷습니다.
우리 덕언면 저쪽에서 정주까지 170리, 20리 못 돼요. 187리가 돼요, 이게. 난 203리, 23리 속도를 걸어요. 빠르거든. 언제나 30분 앞서거든. 너희들은 길 갈 때 이렇게 가도 난 길 안 그래요. 라스베이거스 가게 되면 선생님은 10센티미터, 20센티미터, 3밀리미터 정도로 발이 떠 걸어. 대번에 열 발자국 더 걸어. 넘어진다고. 발코숭이가 걸려요. 이 높이 차이 가지고 빠른 거예요. 보통 이 아스파트 길 걷는 데는 3분의 1 빨라요, 내가. 그렇게 훈련 돼 있거든. 마음대로 이렇게 터벅터벅 걷지 않습니다.
참새하고 멧새는, 비둘기 아장아장 이렇게 걷습니다. 참새는 뚜 뚜 두 다리 타고 넘지. 콩새하고 뒷쥐새가 달라요. 그걸 분간 못 해. 나는 콩새 알고 뒷쥐새 알아. (휘파람 부심) 이러면 3박자인데 말이야. 뒷쥐새는 ‘휘이이’ 맞춰. 통 통 해서 세 번째에 잡아먹어. 콩새는 아장아장 한 발자국에 먹으려고 한다는 거야. 그러니 아장하는 문화는 잡혀 독수리하고 비둘기 보면 언제나 비둘기가 망하게 돼 있어요.
끝 날에 가서는 가을 되면 겨울 돼 녹는 데 있어 빨리 녹는 것은 가을보다도 빨리 녹는 데는 3월, 4월에 녹기 시작하는 것은 봄이 빠릅니다. 가을보다 빨라요. 8수에, 오 팔(5⨉8) 하는데 정월 달 되면 정월 보름, 2월 달 하고 3월 달하고 맞춰요. 맞출 수 있어.
문 총재는 이것도 이렇게 딱 해 놓으면 말이야. 싹 해 놔서 이, 여기 해 놓고 여기 하게 되면 여걸 탁 대면 꼬부라져. 찾는 법이 어디에 물을 거야? 여렇게 딱 두 갈래 해 놓고 내 입에 어디에 물 거야? 여기 젖은 데가 젖었으니까 하면 내 손이 차니 이렇게 돼. 이 자리 잡혀져 가지고 이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다.
요것 딱 맞으면 요것 딱 맞고, 요거 맞으면 요거 맞고 요거 맞으면 요거 맞고, 요것도 딱 같으면 다 맞춰요. 언제든 삼각형만 하게 되면 영원히 맞습니다. 혼자 살더라도 영원히 쌍이야. 영계 들어가기 때문에 쌍수로 합해져 영원히 부부가 되는 거야.
칠 팔이 오십육(7⨉8=56), 56은 둘 가져 가지고 안 돼요. 홀수하고 쌍수가 갈라집니다. 59 없어져. 49, 50, 51, 52, 53, 54, 55, 56. 7단계를 타고 넘어야. 그런 방법을 몰라. 어디가, 초부득삼이 어딘지 몰라.
형태야, 흥태야?「흥태입니다.」너 이 녀석, 너도 여기 임진을 저 중국, 김정일이 만난다고 베이징 들어갔다 쫓아버렸어. 너도 낙제했다고. 박상권이도 다 틀렸어. 박상권을 도와주지 왜 안 도와줬어? 상권아.「예.」니가 안 도와줬기 때문에 못 만났어.「아닙니다.」
둘이 하나 됐으면 만났을 텐데 갈래가 있었어. 밑창에 냄새가 나. 똥내하고 향기 냄새. 똥내에 향기는 합할 수 없어. 그래, 어머님이 ‘야야야야, 상권이고 흥권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워.’ 돌아와,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 무슨 일이 생긴 지 알아요? 내가 다리가 부러졌다가 걸어. 기부스 한 데를 걷거든.
거문도가 날 갈라놓지 못해, 이제는. 어제는 내가 ‘나는 오늘 갔다가 거문도 가서 오늘로 돌아옵니다.’ 엄마가 헤헤헤헤 그럴 게 어딨어. 죽어도 안 되죠. 엄마는 그러고 있는데 저녁에 돌아왔어. ‘당신이⋯.’ 영인체인 줄 알고 있어. 당신이 문용명이야, 선명이야? 나 문선명이야. 그러니 왔지. 용명이는 못 오는데 내가 와.
너는 용명이 좋아하지, 선명은 안 좋아하지? 이 통일교 이제부터는 용명이 말고 선명을 좋아하기 위해서 용명이 천 배 만 배, 다섯 배, 만 삼천 배, 일억 삼천만⋯. 그 고개를 넘어갔단 못 해. 그러면 1억 7천만, 2천만 고개도 넘어왔다 넘어왔다. 세 고개, 세 산 고개 넘어와서 평지에 걸어지게 되면 척추법이 없어진다.
윌링체어(wheeling chair; 휠체어) 타게 되면 한꺼번에 날아가는 게 더 빠르다. 나 그 배 만들었어. 그 차 만들어 타는 거야 지금 내가. 너희들 신세 안 지고. 윌링(wheeling; 회전) 이라는 것은 돌아가는 거, 윌링, 오륜, 오륜이야. 사륜가지고는 안 돼. 오륜 봐야 다섯 고개 넘어. 육륜이지, 칠륜, 십삼륜, 이십일륜, 몇 억조경해. 다섯 개, 천이 들어갈 때 천까지도 뭐 타고 넘어.
나도 그 때 되게 되면 한 7천 년 가 가지고 이제 하늘나라에 잃어버렸던 영적으로 모시는 부모를 못 모셨기 때문에 그 세계 가 가지고 이제부터 7년하고 3, 7하면 10수가 되기 때문에 3년 공 들어가지고 7년, 10수 고개를 넘어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는 거야. 3년도 안 걸려. 통일교회 이 말씀대로 안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여긴 너저분한 게 하나도 없어, 여기. 여 전번 책을 여러분 다 가졌지?「예.」안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여 전편 연설문 갖고 후편 연설문, 두 편 연설문을 갖는 사람 손들어 봐. 일어서봐. 일어서봐. 마음이든가 몸뚱이 둘 씩 이루어 가지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 서 봐. 남자 왜 안 서? 니 색시는 세워봐.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네 마디, 다섯 마디, 여섯 마디, 일곱 마디, 여덟 마디, 칠 팔 오십육(7⨉8=56) 넘어서야 됩니다.
꼭꼭 숨었으면 선 사람이 못 섰어. 다 너희들 뒤에⋯. 뭐야? 도쿠야마?「도쿠노.」도쿠노.「예.」열두고개 못 넘었어. 그 알아요? 도쿠노가 어디, 덕이 열 십, 백, 덕이 주인 돼야 할 것인데 벌판에 가 사나? 지금은 중공 가 살지? 소련.「예.」맞아. 그리되면 네 이름, 도쿠노 하게 되면 뭐?「에이지. 용입니다.」이거 용의 ‘용’자야. 불붙는 거야. 전부 다 그래.
야, 형진아!「천복궁에 계십니다.」천복궁에 그 일본의 누구, 제일 유명한 사람, 내일 저녁에 온다는데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일본이 없어집니다.’ 내가 만나줄까, 안 만나줄까 나 기도하는 중이라고.
3분의 1, 삼 칠 이십일(3⨉7=21), 남자 여자 일본 사람이 1억 천오백만입니다. 3억 3천만이 억이 되면 살아나는데 선생님이 국제결혼을 많이 시켰기 때문에⋯. 2천7백만, 2천9백만, 3천 가까워져. 일본 나라 망하지 않아. 나 때문에. 삼 칠 이십일(3⨉7=21) 2천백만이 2천백 쌍 2억 천 쌍이 얼마야? 1억 5백만이지? 5천만, 이 칠 십사(2⨉7=14), 7천5백만 쌍이 안 됩니다. 없어져야 돼요, 이게.
13개국에 열두 사람은 아직까지 일본 사람은 외국에 가 가지고 그 나라 이름을 붙들고 죽느냐 사느냐 참고 있어요. 다 일본 축복한 사람, 일본 나라 들어와 살라면 다 없어져야 돼요. 3천4백 만이 못 돼. 한국 사람은 뭐예요? 8천만이야. 안 죽어.
삼 팔 이십사(3⨉8=24). 8천3백만 넘는다는 거야. 핏줄하게 되면 3배 이상 한민족은 잡혀가 가지고 얼마나 한국이 몇 번 부대꼈나 이거야. 백 번, 백이십 번 이상. 백이십 번 이상 나라에 잡혀 팔려갔기 때문에 그거 찾아오면 1억2천만이 넘는다는 거야. 쌍이. 한민족의 8억3천 가운데서 30퍼센트 하면 한국의 조상들이라는 거야.
문용명이 선명이 됐으니 얼마예요? 인류가 몇 억 만인가? 억조경해. 하늘로 돌아갈 적에. 2억 이상이 넘어. 2억 쌍 이상이 넘는다고, 한국 사람들이. 핏줄이 뒤바꿔져. 절반 넘어섰다는 거야. 한국이 안 없어진다는 거야. 자기 조상 무덤 다 파버려 가지고 남겨진 뼈와 살이 녹아 물이 돼 가지고 공기 꽉 차 있는데 어디 가서 묻힐 데하고 발 디딜 곳이 없어요. 환영 못 하게 되면 안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동적으로 하늘나라의 조국이 아니 될 수 없다고. (휘파람 부심)
한국사람 어떤 나라 말 하더라도 3년 후에 그 나라 된 사람은 3년 7개월, 6개월 이전에는 한국 사람은 어느 나라 국적에 가 살더라도 그 나라 말 그냥 그대로 빠지지 않고 다 통합니다. 일본사람은 어디 가든 안 통하지만 한국 사람은 80퍼센트 이상 통해요.
일본 사람 어려워, 한국사람 120명 가운데 84명은 일본 사람 먹여 살릴 수 있다 이거야. 언어 다 먹여 살릴 수 있지. 찌꺼기들 모아 가지고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거야. 일본 나라 없으면 일본 속국이 오늘날부터 되면 오늘날부터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보다도 옛날에, 지금 미국이라든가 앞으로 영미불의 종 새끼보다도 편안히 잘 살 수 있게끔 한국사람 먹여 살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이 한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야.
일본나라 가서 한국사람, 한국 여자들 잘 사나 못 사나? 거기 가서 얻어먹는 사람 없습니다. 대접받지. 가서 한국말을 가르쳐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가르쳐 줘야 돼요. 글을 다시 배워야 됩니다. 아이우에오, 사시스세소, 나니누네노, 다지드데도 그거 다 필요 없어.
일본에서는 다섯 살 전에 한국어 배워주지? NHK 방송국에 한국말 다섯 살 전에 한국말 배우고 가야 세계 어느 나라든 한국 사람과 결혼할 때 상층 어디 가서든지 결혼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말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는 한국 대사관은 남지만 일본 나라 대사관은 한국에 안 남습니다. 알았어요?
중국으로 ‘귀속해라’ 하면 일본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빠릅니다. 원수 중에 중국에 삼팔선을, 만주 경계선을 지켜 가지고 하던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 데려다가 중국사람 만드는 교육하려고 그래요. 여자들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앞서요.
한국 사람은 중국, 일본 사람 데려다가 한국말 배워주는데 중국 사람도 한국말 배워야 되고, 일본 여자나 남자나 다 한국말 배우지 않으면 앞으로 멸족, 없어져요. 연(年), 월(月), 일(日)이지? 연월일, 그 다음에 뭐예요? 시(時), 분(分), 초(秒). 연월일시 뭐예요? 연월일시분초. 그거밖에 없어요. 한국말 배우면 일본말 삽니다.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해 가지고 다섯, 여섯 해 가지고 여섯 두 번해 가지고 다섯 했다 여섯하고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됩니다. 열둘은 없어. 열하나까지 다시 곱해 줘야 이래야 쌍이 생겨. 두 번 결혼 안 하면 살지 못한다는 거야, 일본 나라 사람은. 알겠나? 두 번 결혼 하지 않으면 살지 못합니다. 아시아에서 못 살아. 한국에서 살겠나, 중국에서 살겠나, 아시아 지역 어디 한문 쓰는 중국 사람과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딴 글이 나와 있어. 그것까지 중국 사람이든 일본 사람이든 아시아 사람이 세계 사람이 다 배우는데 안 배워두면 없어집니다, 그 나라.
나이지리아 해 봐요.「나이지리아.」아프리카는 한국말 안 배우면 다 없어져. 그 단계 들어오고 있어요, 지금. 문 총재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뭘 배워야 돼? 문 총재 기술. 여기 다 입에 다 있어.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이응, 지읒, 여기서 지읒, 치읓 그 다음에 카야, 눈 카. 눈을 팔지 말라고 했지. 아래위로 깜빡깜빡 이거 이러지만 카. 카에 엑스를 한 다음 둘 다 넌 이렇게 하면 난 이렇게 간다는 한국 사람은 반드시 그렇습니다. 동서남북을 가려요. 일월성신을 가려요.
‘거룩할 성(聖)’ 자야. ‘오를 승(昇)’ 자, 이거 하면 ‘승’ 자 아니야? 성화, 성화(聖和)예요. 여기는 귀하고 눈이요, 여기는 입이니 왕에 ‘입 구(口)’ 자예요. 귀. 이건 왕이 이 중심에 이 둘이 이거 왕이 됐어. 이게 왕입니다.
여까지 물이 생기더라도 입만 벌리면 삽니다. 여까지 누해도 요 두 콧구멍만이 살아요. 두 코와 두 입이 놀음을 할 수 있는 코하고 입, 귀하고 눈, 코하고, 입. ‘귀 이(耳)’ 변에 ‘눈 목(目)’ 변에 가장자리 해서 귀가 돼 있어. 이거 따버리면 눈이 되고 그 다음에 뭐냐면 말이야 코.
코라는 것을 코를 꿰서 코를 매달게 되면 코는 올라가지만 디뎌야 돼. 코디악. 고개 들어 가지고 맨 꼭대기에 앉는 것이 코디악이야. 코디악의 주인은 나밖에 없습니다. 박구배도 도망갔어. 박구배야! 박구배도 도망갔고 조선 나라 사람도 고부령도 다 도망갔어. 고부령 어디가 살아? 령! 청의 저 똥구덩이 묻어버린 그 박혀 있던 거 파버려 가지고 거기 살래?
양!「예.」무슨 양 자야?「‘물가 양(梁)’이요.」‘똥개천 양’ 자입니다. 사람 고기도 썩고 뼈도 썩고 홀아비가 죽은, 뼈도 죽고 과부도 매 맞아 죽고 별의별 비참한 무덤이⋯. 어디에 흐르냐 하면 말이야 이게, 망우리 고개 넘어 청개천 있어. 그 위에 무슨 대교냐면 말이야, 무슨 대교 있던가?
무슨 대학? 곽정환이 곽(郭) 자야. 꽉꽉꽉꽉 꽉꽉꽉꽉 꽉꽉꽉. 남미에 가게 되면 꽉꽉꽉 하게 되면 메기야, 메기. 멱을 지키거든. 곽정환이라는 것은 ‘꽉꽉꽉꽉 곽’ 자에, ‘형통 형(亨)’ 변에 기역, 니은을 해서 갓만 붙였어요. 곽 자가 그렇습니다. 꽉꽉꽉. ‘형통 형’ 자야. 우리 형진이도 아들이 못 됐는데, 아직까지. 아들 해 놓고 기역 니은을 보태 집을 지키고 있어. 그게 ‘곽’ 자입니다.
무슨 곽 자? 곽정환이라는 것은 열쇠까지 만들고 열쇠, 여는 열쇠까지 갖고 있어. 꽉꽉꽉. 곽정환이 노래 잘 하지. 노래 잘하니 뭐예요? 팔도강산 노래할 때 뭐예요? 고향산천 그리는 게 뭐예요?「고향이죠.」고향이면 ‘구름도’「울고 가는.」구름이 왜 울어? 해 봐요.
(‘고향’ 노래 부름) 옛날 내가 살던. 지금은 새들도 찾아 들고 배들도 다, 사람도 다 없어졌어요. 양창식이 니 노래야. 이 노래 너 한번 해보라고. 격에 딱 맞아. 들어봐. 해 봐.
(양창식 회장 ‘고향’ 노래 부름) 감정적으로. 지금 어디 가 살아? 집이 없어. 미국도 아니고 라스베이거스도 아니고 시카고도 아니야, 뉴욕도 아니야. 이 사람 노래야 이게. 양창식이 노래입니다.
(2절 부르려 함)가만, 가만있어! 허양!「예.」허양 불러 봐. 맞나 안 맞나. 반대 노래야. 허양의 노래야.
(허양 교구장 ‘고향’ 2절 부름) 잃어버렸어.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내 고향이야. 마찬가지야. 가인 아벨 마찬가지입니다. 그 속에 어느 누가 살아요? 부산, 울산이야. 그 현대가 똥무니 그 아래 집 짓고 나오는 거예요. 부산.
똥구멍 위에 형 문이 울산이야, 울산. 울산, 삼천포, 통영. 삼천포, 여주, 목포가 망했다 그 말이에요. 허양이야. ‘허(許)’ 자는 허락할 자에 ‘낮 오(午)’ 자 쓴 겁니다. 그림자 없어. 허양이가 지금 통일교회에 가정 대표를 중심삼은 축복가정, 저 도박의 왕국이 어딘가?「모나코.」모나코의 분봉왕 됐던 사람이 한국에 모란봉 밑에 백두산 무산 천지에 지금 강원도 천지의 21개 도성의 왕초가 돼 있어요. 저 사람이 영향이 커.
거기에, 그 다음에 조 뭐씨?「조만호요.」가정국장. 저 조그만 놈 둘이, 키를 대보면 누가 크다는데 저 조만기가 커, 허양이 클 줄 알았는데 조만기가 커. 조만기가 이게 뭐예요? 이천 중심해서 여수 바다, 돛배 길 가운데 모래사장에 낚시 장사의 아들이야. 그 둘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문화 혁명을 해 가지고 가정과 전도 역사에 전통을 두 사람, 뭐야?
홍씨, 최씨 다 팔아먹었어. 흥태가 무슨 흥 가야? 김흥태.「일 흥(興)」‘일 흥’ 자, 그 다음에 뭐야?「클 태(太).」대동강. 전부 다 대동강에서 이어 가지고 을밀대의 모란봉을 중심삼아 평양, 평평한 세계의 왕궁을 만들어야, 고려의 왕 터입니다, 고구려의.
고구려 분봉왕 시대를 찾기 위한 놀음 내가 하고 있어요. 평화 왕입니다. 일족이 혼합체제 사라져 버려라 이거야. 통일, 전통, 통일교적, 통일의 날만 닮아야 돼. 엄마 아빠 닮지 않는 것은 통일의 백성이 못 돼. 닮아야 해!
지금 몇 천 년 동안 한 책이 요 한 권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말씀실체와 원리말씀. 원리말씀은 좋아하지만 말씀 실체하고 문 총재는 좋아 안 해. 너희들이 피 빨아먹고 있어. 피 빨아먹나, 안 빨아먹나? 내가 거지의 왕 돼 있는데, 그것 문 총재 책임이지 우리 책임 아니야. 피 팔아서라도 우리가 잘 살아 이제는 중유가 휘발유 되고, 휘발유는 신나, 신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나 위에 뭐예요? 피 기름 짜먹는 거야, 피 기름.
눈물, 콧물, 입물, 똥물, 밥물 소화 돼 빤물. 똥물 짜먹는 민족이 돼 그것도 없어 죽는다고 해서 팔도강산에 안 살려고 해. 너희들도 지금 밥 먹고 똥 싸야 된다 이거야. 결혼을 해도 밥 벌어먹이는 밥이지. 밥, 밥 하다가 다 망했어.
아침도, 일본사람들도 일본어 ‘오와이오 고자이마스, 요오코소 오이데니나리마시타’ 인사 하는데 한국에선 밥, 아침밥 인사 ‘아침 잡쉈습니까?’ ‘점심 잡쉈습니까?’ ‘저녁 잡쉈습니까?’ 밥 타령하고 사는 민족이 제일 불쌍하게 돼 있어.
아니라고 말 해 봐. 거기에 제일 불쌍한 사람 문 총재라는 사람이야. 용명이가 문둥이 되었다가 이제는 뼈가 마디마디 뭉그러 떨어져 가지고 지나가는 까막까치도 죽어서 이 살 마디 떨어져도 이 고기 거기 떨어진 이것을 짜버리고 여기에 이쪽, 이쪽이 만만한 뼈는 갈아먹지만 이 뼈다귀를 ‘퉤’ 날아가면 똥과 더불어 싸버리고 말아. 한국 사람은 말도 말라. 한국 사람은 결혼한 사람 또 없습니다. 문 총재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없어.
요즘에 문 총재 102살이 돼 오니까 말이야 12년, 93세, 102살 때를 넘었어. 2살, 3살, 4살 때가 되게 될 때는 Dday가 옵니다. 1년 1개월이 남았어요. 그 동안에 처리 못 하면 세계에 별의별 수천 민족이 다 없어집니다. 이것 세우지 않으면 씨도 없어져. 두고 보라고! 남나.
전라도, 경상도, 함경남도 북도, 전부 다 중국 따라가 이사 못 가, 내가 막고 있어. 압록강 못 건너간다 그거야. 현해탄을 못 넘어간다. 현해탄이야. 현해 맞아 탄이야, 탄탄한 바닷길이 됐어. 못 건너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하와이 못 가. 다 막혔어. 일본을 밟고 뛰쳐 넘게 되면 하와이 한꺼번에 날아갈 수 있어.
선생님이 헬리콥터, 비행기 전부 다 있는데 일일 비행기, 헬리콥터 다 해 놓고 날아가 줄 수 없고 헬리콥터 못 가게끔 다 곽씨들이 세상 사탄권세 잡은 것이 마음대로 문 총재 손들을 매놓고 이 자리에서 큰 소리밖에 못 하고 있어.
이게 무슨…. 정복군입니다. ‘바를 정(正)’ 자, 복종이야. 정복군이야. 이것이 뭐냐면 무슨 산줄기의 열매냐면 백두산 줄기를 매, 강줄기는 북한강, 남한강 줄기의 열매입니다. 묘향산, 나무 가운데 향 자 들어가는 것은 향나무. 향나무하고 은행나무입니다.
잣나무는 높지만 은행나무는 땅에 붙었어. 향나무는 향나문데 그 새 중심에 그 있어서 새 가운데 무슨 새? 지구를 타고 가운데서 운전하고 있는 새 무슨 새?「금시조 말씀이신가요?」산에 사는 다람쥐를 뭐라고 하나? 다람쥐. 달래서 나는 동하는 쥐야, 사방에 돌기가 얼마나, 다람쥐가 물레바퀴를 돌리지.
물 1.3피트만 되면 물방아 돌아가는 거 알아요? 물방아 돌아가는데 1.3피트 깊이 물은 어느 동네든지 사철, 6월 6일 들게 되면 어느 산골에서 전기를 발전해서 240, 220볼트 이상, 250볼트까지도 내 가지고 중력, 벼 공장을 쌀 공장으로 만드는 거 알아요? 현미공장 알아요? 그 제일 유명한 것이 정주야, 정주(定州).
정 할 때 ‘정’ 자 무슨 ‘정’ 자인지 알아요? 요렇게 놓고 요렇게 놓고 요렇게 놓고 요렇게 놓고 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도야. 백두산 무주구천동 알아요? 백두산 동서남북 어디나 백두산 꼭대기나 어디나 그 가운데 산꼭대기 천지가 있어. 하늘땅 천지. 천지조화 해봐요.「천지조화.」
‘땅 지(地)’ 자라고 하지만 ‘물 지’ ‘못 지(池)’입니다. 못하고 물하고 풀하고 어느 게 좋아? 흙이 좋아, 물이 좋아? ‘바다 해(海)’ 자는 삼수 변에 매일이라는 매(每) 자 써 가지고 매일 사는 바닷물의 어머니가 여자예요. 맞아요?
해인사 해봐요.「해인사.」해인사가 무슨 장소가?「팔만대장경.」팔만대장경이야. 이 우주의 봉우리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천만, 팔만대장경이에요.
팔만대장경은 어디서 자작나무를 백두산에서 잘라다가 어디다? 목포 알아요?「강화도요.」강화도 갈대밭, 전라남북도 강화도 갈대밭에 띄워 가지고 6월 6일까지 띄워 가지고 6월이 돼서 물이 재워지고 그 재어낸 나무가 동을 넘어와야 돼.
그 다음에 홍수 나기 때문에 그 6월 6일 것이 이동을 타서 넘어가고 전부 동서남북 동을 넘어가 가지고 사해를 넘어 다녀. 팔만구천동 넘어서 가지고 13만 세계의 태평성대를 이뤄야, 열세고개를 넘어야 돼. 태평성대는 칠 칠이 사십구(7⨉7=49)인데 백을 넘지 못 했어.
14만4천 하게 되면 이것이 이 기독교에서는 14만4천 첫째부활에 공중 잔치할 수 있는 주역이 14만4천 기독교 첫째부활의 왕 터를 바라는 거야. 14만4천이야. 천년왕국. 기독교의 14만4천 명이 첫째부활의, 천년왕국은 3하고 7하고 8하고 삼 팔 이십사(3⨉8=24), 3하고 7하고 삼 칠 이십일(3⨉7=21), 이것이 2천6백만하고 4백만, 3천만입니다. 3천만. 3천년을 잡아먹었어.
그 잡아먹은 것이 뭐냐면 7수에다가 43수를 해, 43수에다가 43수 위에 동서남북 사방을 하니 삼 사 십이(3⨉4=12), 삼 칠 이십일(3⨉7=21), 사 사 십육(4⨉4=16), 163개 제사장이 한국에 왔어. 알아요? 172쌍을 12배하면 얼마예요?「2064요.」668은 뭐예요? 전부가 쌍수입니다. 홀수로 풀어도 다 풀 수 있고 쌍수로도 풀어도 전부가 쌍수야. 668.
사 육 이십팔(4⨉6=28), 사 육 이십사(4⨉6=24)야, 사 육 이십팔(4⨉6=28)이야? 하늘땅 사위에 참부모, 두 나라 수상에 사 사 십육(4⨉4=16), 10수에 160수입니다. 이 이 사(2⨉2=4), 사 사 십육(4⨉4=16), 160. 그건 1수에도 쌍수고 쌍수에도 쌍수야. 홀수가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93세에 어머님은 70세에 23세가 없어져 가지고 이제 93세, 어머니 70세 결혼식 하는 날이야. 날이 날인 동시에 생일축하 하는 동시에 결혼하는 날이 이제 최후에 2천년을 이루고 3천년을⋯. 2천년 가운데 천년 빼 버린 것이 2013년을 3013년의 천 년을 깔아뭉개 버리고 있어.
그 때가 선생님이 93세고 70세 생일날과 결혼하는 날과 죽는 날이 마찬가지야. 선생님이 죽을 나이 됐습니다. 난 날, 그 다음에 결혼 날, 죽는 날. 3일을 같은 부부가 맞아 가지고 세상 끝 날의 마지막 해를 점치고 앉은 것이 통일교회의 3천년 13년 얼마야? 1월 13일입니다. 난 날인 동시에 약혼 날에 결혼날인 동시에 죽는 날이야.
어머니는 손녀딸과 같고 그 다음에 어머니의 동생과 이모와 같고, 그 다음에 언니와 같고 딸과 같은 게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가운데 다 나와. 오빠도 나오고 왕도 나오고 전부 다 주석도 나오고 대통령도 다 나옵니다. 전부가 쌍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에 전부 다 천국에 영계 육계가 폐지돼 버리고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문화와 하나의 핏줄의 전통으로 엮어진 한 나라의 난 날과 잔칫날과 죽는 날을 기념하는 한 날로 정했기 때문에 93년이 문제예요.
2천년 안 됐어요, 아직까지. 알겠어요? 알겠나?「예.」2천년, 2천 4일 되도 2천 2일, 구 구 팔십일(9⨉9=81), 스물하나 이상의 23수, 24수까지 합치는 105세까지. 405세까지. 바른 수 나와요.
다섯가락에 다섯 번이 얼마예요? 천번 만번의 출발도 달리는 겁니다. 천억도 천억일도 달려 있어요, 거기. 그것을 다시 잘라 놔 가지고 갈라놓지 않고 하나 만들기 위한 공신자가 통일교회에 이 땅에 와서 공신의 왕 중의 왕이야.
정성들이는데 있어서 정신세계의 왕이요, 몸뚱이 세계의 왕이요, 지식세계의 왕이요, 수평세계의 왕이요, 타원형의 왕이요, 각도 없애는 왕이요, 동그라미도 핵의 알 하나도 동그라미, 금강석도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그 무엇을 까더라도 전부 다 뚫고 나간다는 거야. 그 아래 속에 못 뚫는 게 없습니다. 산탄 공기총의 금강석 동그라미를 날리면 못 뚫는 게 없다는 거야.
뭉쳐 있어 작지만 작은 구멍을 뚫고 나갈 때는 무게가 가기 때문에 몇 천만 개 이상의 힘에 뚫어진 직선으로 돼 있기 때문에 통나무도 지구성도 이것도 저것도 다 구멍 뚫어놓는다고. 금강석 다마를 때고 있다는 거야, 이게.
전부 다 다 날려. 이 마디에서. 떽떽떽떽. 다. 마을, 문 할 때는 문이 없는 민족이 없어. 38도. 480도 문이 있었어, 문. 안팎에도 동서남북 문이, 문 아닌 것이 없어. 숨을 쉬려해도 문 구멍을 통해서 코로 숨 쉬려해도 눈구멍, 눈이 작동하려도 눈구멍, 귀가 작동하려도 귓구멍, 입이 작동해 입, 열두 이 이빨 사이에 공기 ‘흡’. 선생님 문이 (이 사이로 숨 내쉬심) 사방으로 나가요.
물도 이렇고 나가 가지고 구멍에서 뚝 들어오고 감았던 걸로 다 나가요. 이빨 안 닦아도 됩니다. 그러면 입 다물고 이렇게 되고 혓바늘 끝으로 (이 사이 부심) 불고 새고 숨 다 쉬어요. 그 혓발이 여기까지 닿아요. 여기까지. 눈에까지도, 여기 젖줄까지도 내려갑니다, 이게. 선생님 혀가 그래. 발도 그래, 발도.
바른발이 180도 이것을 가서 물어뜯어. 내가 문 다리는 구멍이 뚫어지면 뚫어졌지 놓지를 않아. 안 먹지 토하는 것 없이 소화해요. 문 총재 소화 못 하는 거 있어? 공산당, 모스크바 본부에 가서도 다 와, 중국 천지에 들어가 가지고 조화, 진화하던 것도 하나님 중심해서 핵 중의 핵 중의 핵까지도 날려버릴 수 있어요. 내가 남자의 아담 해와, 여자 남자 전부 다 수놈 암놈을 다 날려버릴 사람 아니야? 그거 모아 가지고 가정도 만들어 줄 수 있어.
송광석. 송광석이 왔어? 여기 하나, 둘, 세 번째가 송광석이 같은데? 일어서 보라.「전주 교회장 이판기입니다.」이 자식, 누가 몰라? 너는 이제 뭐냐면 지금부터 국진형님의 비서실장 송광석이에요. 얼굴이 똑같애. 전라도 사람이지?「예.」맞아. 거짓말 잘해. (웃음)
협회 본부에 황선조의 원수가 누구냐면 말이야 문국진, 송광석, 송효율 세 사람이야. 손대오 형님 누구야? 광오지?「병화입니다.」병화지, 그래. 손병화. 갑을병, ‘병’ 자야 병화. 그 녀석이 이렇게 좋아해, 괜히 미워해.
송나라 때 있어서 이 송씨가 왕손입니다. 한국의 왕손 가운데 알려진 왕손은 무슨 왕이야? 왕서왕의 ‘임금 왕(王)’ 자 왕서방하고 그 다음에 무슨 왕 자냐면 무열왕. 하나의 왕서방 ‘왕 왕’ 자 그 다음에 뭐야? 손대오. 무열왕이야.
무열왕이 그 열이 없잖아. 힘은 되는데 일월성진(日月星辰)에 변화 없어 가지고 씨가 움터가 싹이 안 나와. 그냥 그대로 늙어죽습니다. 심어 저 공중에 놓으면 백 년 가더라도 죽지 않고 습기만 있었으면 백 년 후에도 나는데 그게 은행나무 씨입니다, 은행나무 씨.
용문산에 가도 은행나무, 나는 옛날에 110년인 줄 알았는데 140년, 150년 넘었다 난 봤어. 그 무슨 산? 용문산 150년, 60년⋯.「은행나무 1500년 나무입니다.」1500년, 난 1700년 넘었다고 보는 거예요. 200년 차이야.
내가 미국 가서 1300년 봤는데 열두, 10단계, 12단계 넘었다고 봤어. 순이 하나도 죽지 않아 순 가운데도 가지가 꺾어진 가지가 없어. 이야, 만년 살겠네. 내 나이의 억조, 억년 살아야지. 만년의 만 배가 억이지? 만년의 만 배, 억 해서 억조. 억하나가 없습니다, 계수에, 억하나. 억 하나는 조, 억조의 하나에요. 열한 고개를 넘어서 비로소 열하나가 되풀이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야. 110세를 넘기가 힘들어.
아담 해와가 몇 살에 죽었나? 9백?「930년.」삼 구 이십칠(3⨉9=27)이야, 27. 삼 구 이십칠(3⨉9=27). 27세 넘으면 할아버지 되기 위해서 약혼 해 가지고 새해에 23년 되기 전에 새해 정월 초하루에서 여섯 날까지 문 총재는 나오기 전날까지 결혼식 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아버지인데, 아버지 전에 나든가 후에 나야 이름이 있지, 아버지 전에도 후에도 못 나면 이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013년을 한결히 헤고, 난 헤고 있는데 3300년, 3600년 잡고 봐. 계수가 틀렸어, 그걸 바로 잡아 놔야 돼.
문 총재 하는 말이나 눈이나 코나 머리칼이나 솜털, 손톱 여기 때까지도 이것은 여러분의 박물관에 보관해야 되는 거 알아요? 태워버리면 문 총재 머리가 타고 손톱도 타도 뼈도 타고 한꺼번에 타면 그 태우면 무슨 내가 나겠나?
타락하지 않은 그 아담 해와가 부모가 돼 가지고 만민백성을 하늘나라의 한 일족으로 태어날 수 있는 향기 빛이 무슨 빛이겠나, 무슨 맛이겠나? 조청 해봐요, 조청.
조청 엿 먹어 봤어요?「예.」언제 먹는 것 조청 엿이야? 정월 초하루 날 먹는 거 조청 엿, 먹어 봤어?「예.」하나님이 한 살이 될 때 생일 축하할 수 있는 날을 지나봤나 못 지나봤나? 답! 똥개 새끼들이야. 한 번도 못 지내 봤습니다. 나 그렇기 때문에 처량한 사나이 됐어.
어디 가 붙들고 사임할 수 없고 의지해 가지고 내 권위를 세울 수 없는 거. 이렇게 모든 천하가 놀래 자빠져 가지고 굴러떨어지라면 굴러떨어지고 다 한마디에 다 천하가 움직일 수 있는데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 무용지물이 된 문 총재, 필요 없어.
끝날 때까지는 조청이, 조청 오색 가지 곡식으로부터 조청 엿을 만들어, 조청 물. 그 단 물, 식은 물입니다. 정월달부터 1월 달, 2월 달, 3월 달, 5월, 6월, 7월, 8월 추석이 돼 가지고 9월 11일이 지나야 돼요. 10월 11일이 지나야 돼요. 쌍십절을 못 맞았습니다. 중국이 쌍십절을 맞겠다고 하지? 맞았나, 못 맞았나? 이 멍청이들아.
쌍십절 초하루는 중국도⋯. 물 되라면 물 되고, 조청 되라면 조청 되고, 엿 되라면 엿 되고, 떡 되라면 떡 되고 되라는 대로 돼야지 자기 마음대로 살다간, 천하 저 중국이 제일 무섭긴 뭐 무서워? 제일 못 먹을 물입니다. 중국 물은 감탕물, 똥물 섞어 있어요.
백두산 천지에 끓도 않은 물들을 끌어다 뒀다 천상에 모였다가 백두산 천지에 다시 눈이 와 가지고 흰 눈 돼 가지고 변생해 가 가지고 물이 돼 가지고 세상에 백두산 천지와 같은, 세상 씻은 물들이 모여서 백두산 빈 천지에 못에 춘하추동 몇 천 년 역사에 물을 끓고 내에도 샘이 계속 끊이지 않으니 이 날에는 억만세, 국가가 어떻게 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억만년 사는 거 문제 아니야.
국가(國歌)가 4절까지야, 3절까지야?「4절.」아네? 나 3절까지밖에 몰랐는데 4절을 내가 지어 넣는다고 해서 그거 빼 놓으면 우리 통일교회에 국가가 나와요. 장미꽃하고 백합꽃이 부부가 돼 가지고 동산의 아버지 어머니가 된다는⋯. 성경의 노래, 시편입니다. 백합화가 중심이고 장미꽃이 중심이에요. 찔레꽃 아닙니다.
찔레꽃은 장미꽃의, 찔레꽃에다 접붙이면 장미꽃이 돼요. 장미꽃에 접붙이면 백합화가 돼요. 남자 여자, 아들딸 전부 다 꽃 내면 어머니 있으니 어머니 꽃만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어머니 가운데 자궁에 있어 아들딸 모든 전부 춘하추동의 사철이 죽지 않고 그릇 그대로 남아있다는 그게 오목이야.
너희들 그 오목이가, 하나님이 남자인가 여잔가? 나도 남자 여자 몰랐어. 이것을 알고. 하나님이 남자인가 여잔가. 어디가 먼저야? 오목이 먼저야 볼록이 먼저야? 웃물 해봐요.「웃물.」웃물이 무슨 웃물이야? 위의 물이나, 아래 물이나 웃물입니다, 물이야. 땅이 없어. 흙이 없습니다.
손대오 점점 흑안이지. 너 지금 딱 그만 두면 좋겠다 생각하지?「아버님이 낚시하신 도미 가져가서 어제 생일파티 했습니다.」낚싯대 만들어 주고 낚시 실, 나이론 실 만들고 내가 못 만드는 기술이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름이 문경계야.「김경계.」우리 어머니 이름이 왜 문경계야? 경주 김씨야. 아버지는 경주 김씨가 아니고「남평 문씨.」부산 위에 강, 무슨 강?「낙동강.」낙동강 그 변의 부산 건너편 넘어서 동네가 뭐라고?「김해.」김해 바다지. 김해 가장자리야, 이쪽에. 김해 등덩이가 없어. 우리가 등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김해 등을, 부산이 김해 등을, 산이 등이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전도사 보내는데 갑산 골짜기 올라가 가지고 갑산 너머에 그 동네가 어디라고? 갑산에 맞은편, 뒤편 산 너머야.
왜 돌아왔어, 이 자식아! 돌아와 그 없어지지. 세 번 시켜서 못 돌아왔어요. 약을 먹고 죽는다 도망해 가지고 통일교회 시작했어요. 도망한 거지패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 문 총재의 뜻입니다. 더 얘기할까?
나는 서당가게 되면 제일 가고 싶은 것이 훈당⋯, 불교에도 경이 있습니다. 경들의 노래가 있어요. 불경의 노래 알아요? 소학이라는 것이 불경의 전문입니다, 6권이에요. 거기에 인생사 다 있어. 나이 13살에 소학,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논어, 맹자까지 다 통한 사람입니다. 15살까지.
15살 되면서 ‘엄마 아빠 나 장가가야 돼. 내 색시 면회했나?’ 내 입으로 색시 얘기한 사람 나밖에 없어요. 13살에서 16살 되면서. 16살 되니까 남자가 앞서요. 쌍둥이인데 오빠 동생이지 동생 오빠가 아닙니다. 내가 한 살 앞섰어. 먼저 났으니까 1년 차이, 1초가 하나가 1년이에요.
만의 만 배가 1년이야, 만의 만 배. 땅의 만 배, 만 배. 1억년 살아야 돼. 나 죽지 않고, 나는 죽으나 안 죽으나 자는 길게 시간, 6시간, 13시간, 14시간만 되면 영계에 들어가 요양하고 있어. 선생님은 13살, 16살에 벌써 영계 들어가 살아.
눈을 크게 떠 가지고 바라보면서 눈을 감은 데서 깨가지고 3시간 후에 잠자야 돼요. 졸게 되면 3시간 이내에 12시면 땡 하니 3시까지 안 보이는 게 없어. 다 형제야. 우주의 원력이 어디냐 형제지연(兄弟之緣) 외에 없다 이거야. 크게 하자면 부모지연(父母之緣) 외에 인연이 없다. 형제하고 부모. 형제, 부모지연 외에 말의 경계선, 근 내에 그것을 넘은 게 없다, 나 그것 알았어요.
나 앉아서 이러고 보면 공명권, 천지부모 돼서는 ‘대왕마마님들, 내 눈떴으니 오소’ ‘왜 그러십니까?’ 할 때 대왕마마라고 그래요. 나 애기 때인데 말하기 시작할 때, 말할 때 ‘야! 넌 어디서 왔어?’ ‘무슨 별에서 왔습니다.’ ‘너는 어디서 왔어, 어디서 살았어?’ 큰 놈, 작은 놈 얼마나 많은 지 몰라. 그것들 끝이 없어.
하늘땅의 중심이 뭐야? 연월일시분초. 시공을 말하면 연월일시분초, 여섯 단계야. 공산당 삼팔육. 이 하나 가지고 왼손 좌익이 되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지 않고 다섯, 여섯, 일곱이야 이 가운데. 6수가 하나 많아져서 7수가 돼. 7수하고 6, 7, 8 셋이 중심삼고 천지가 조화를 부렸다는 거야.
초부득삼. 난 그거 알았어. 동이 있으면 서남북이 있어야 되는구만. 서쪽이면 서에서 동남북 반드시 이것이 합하지 않으면 사방이 없어. 사위기대라는 말. 사위기대라는 말이 어디 있나요? 사서삼경에 없습니다. 삼대상 목적 없습니다.
사위기대 알아? 황선조!「예.」알지?「예.」왜? 문성숙이를 얻었어. 사위기대야. 전라도 문씨도 아닌데 말이야, 황선조의 처가 달라졌기 때문에 문씨 아닌 황성숙, 황 뭐야, 황선조하고 결혼했어. 몇 촌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까지 못 넘어갑니다. 열하나 넘어야 돼. 그래야 10단계에 수에서, 기하학적이 아니에요, 물리학적 수와 기하학적 수가 쌍을 이루어 맞아요. 홀수, 쌍수가 7수에서 만나면 다 끝난다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또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이쪽은 안 되는 셋이 여기 와서 없어져. 짝수 왼쪽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쪽 아니고 이쪽에 있는 자리에서 이쪽은 못 가. 천지가 달라진다고.
핵이 될 때에 서 있는 것이 푯대가 됐겠나, 누워있는 것이 푯대가 됐겠나? 하나님이 생겨나서 자기가 누워서 천지를 바라봤겠나, 앉아가지고 천지를 바라봤겠나, 서 가지고 천지를 보겠나, 동서남북에 서 가지고 사방천지를 들여야 봤느냐 이게 문제지.
자기가 앉아서 천지를 바라보고 사고해야 ‘일어나서 천지를 못 바라보네’ 앉았다가 일어설 수 있는 것은 한 켠만 바라볼 수 있게 돼 일어섰지, 동서남북 세밀히 바라보고 일어서지 않는다고. 그러니 중심될 수 있는 곳은 또 따로 있구만. 그 자체는 못 되는데 또 따로 있구만 그래. 동쪽의 동해는 해 돋는 곳이 영계에 가서 동쪽이 해 돋는 곳이 아니야. 서쪽이 됐다는 거야, 보니까. 그런데 왜 영계가 남쪽이 되었다가 북쪽이 안 돼 가지고 동서북남이 아니고 남쪽이 됐어. 내 17살까지 나는 동서남북으로 알았어.
‘문용명아!’ 그 문용명아 걷다가 네거리에 가게 되면 네거리에 끝나서 십자만 나타나면 ‘용명아!’ 하게 되면 ‘예’ 하는 것이 뭐냐면 어득신이 신이 나타나 ‘왜 불러? 나는 어득신인데 네거리의 장수인데 왜 날 불러?’
「아버님, 어득신이 한자가 있습니까?」오행(五行)이라는 ‘오’ 자, ‘득’ 자는 ‘얻을 득(得)’ 자.「‘어’ 자는 무슨 ‘어’ 입니까?」‘모실 오’ 자 아니야, 이 오자, 오. ‘얻을 득(得)’ 자. 두 인(彳) 변에 ‘가로 왈(曰)’ 하고 ‘마디 촌(寸)’ 한 거야. 절간을 말하고 두 사람 말하는 거야.
한국이 전부 다 그거 맞아야 돼. 어득신. 어득신 말은 원리가운데 보면 없습니다. 뭐 달걀귀신, 처녀귀신, 몽달귀신 다 있지만 어득신이라는 말은 문 총재 쓴 말밖에 없어요. 어득신 왕이 누구야? 그 이름을 지어준 거 내가 지어줬거든. 너는 어득신이다. 십자가 거리에 나타나서 내가 ‘뭐’ 할 때는 너 나타나서 ‘용명아, 왜 왔느냐?’ 가르쳐 줘야 할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다 친척이 있어야 된다. ‘알았어, 알았어’ 나보고 반말하지만 어득신이 떠날 때는 ‘알았습니다. 또 만납시다’ 존대어. 만날 때 처음 만날 때는 ‘용명아’ 하더니 용명이 집에 갈 때는 ‘용명씨’ 하거든.
어득신이라는 말이 필요하구만. ‘신(神)’ 자는 ‘가로 왈(曰)’ 변에 이것이 ‘신’ 자야.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하는 것을 쓰는 ‘신’ 자 아닙니다. ‘설 립’ 해서 어느 아래 이 ‘신’ 자 아니야. 십자면 ‘나무 목’ 해야지.
‘나무 목(木)’은 ‘초 두’, 동서남북이 돼야 할 텐데 남북이 어득신이 와 가지고 ‘문용명아’ 남쪽을 중심삼아 모신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득신이라고 한다는 거. 두 사람이 교체되는데 있어서 말씀을 주고 마디를 가려요. 의논하는데 니가 소개해 가르쳐주기 때문에 요 마디 요 마디는 동서고 요 마디는 남쪽이고 요 마디는 남북의 반쪼가리고 저 정주의 반쪼가리, 그걸 가르쳐 주는 거 어득신이거든.
그 어득신이 소개해 가는 데는 나는 눈 감고 가도 가는 자. 자고 일어나면 우리가 50리 될 때 10리, 5리 될 때, 그럼 오리나무 신이 나와. 오리 같은 나무, 여름 돼서 오리나무 숲에 가 갑자기 오리나무, 큰 오리나무 돼 가지고 손을 뻗는데 이게 꾀꼬리 중심. 쭉쭉 뻗었어, 이게. 왜? 물가에서 오리나무가 살거든.
바닥, 강 가운데서 오리 안에 사니까 이게 뭐 청청백백이지. 안 그래? 오리나무. 미루나무. 미루나무라는 것은 오리나무보다도 순에 있어서 이미 자라가지고 새가 날아가서 물에서 쉬어서 물촉새가 바위에 앉기에 조그만 고기가 되면 높은 데 될 때 높은 가지 꼭대기에 마른 나무 같은 데 앉아가지고 내려다보는 거야.
기러기야. 백로가 높은 된 천리 한도에 본궁이 있는 고기 중에서 팔도강산 유람하며 내 먹이 안 되는 것이 없다, 백로. 백 세 해서는 전부 다 늙은이는 못 먹는 것이 없어. 백호라는 말이 있지? 백호. 백호가 늙은 호랑이가 아니고 백호. 백호만 되게 되면 그 호랑이가 한집에서 백호 새끼가 돼 해마다 날 따라가져 가지고 찾아다니면서 며칟날 낳니 정월 며칟날 1월, 그 12달 되려면 말이야. 4년간 지내야 돼. 4년 만에 새가 오는 곳이다. 대통령도 4년마다 가는 것이다. 그래, 4백이 문제야, 4백이.
남자 여자 두 백 백 해 2백에 2백이면 부처끼리는 4, 4 여기에 44가 이 첫 번이야. 여섯 페이지에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페이지 여기에는 440이 나와요. 쌍쌍입니다. 남자두 쌍, 여자도 쌍쌍 440하면 미루나무 안 나와서 이미 미루나무 위에서 자랐다는 거야.
사 사(4⨉4). 사 사는 열여섯을 잡아먹어. 열여섯 살은 열일곱 잡아먹지? 열여섯에서 열일곱을 잡아먹나, 열다섯은 못 잡아먹나? 열여덟에 이모자리에 어머니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야. 그거밖에 없어, 어머니 동생이니까. 17세. 남자가 15살에 1살 앞서요. 먼저 여자가 앞서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열여섯에 사랑 가지면 사랑을 말하게 되면 여자는 남자보다도 1년, 3년 6개월 앞선다. 왜 3년 6개월? 3년 6개월 나가지고 3년에 1년 12달 되더라도 남자 여자를 기다리게 되면 셋째 번 아들은 세 번 째 낳게 되면 삼 육 십팔(3⨉6=18)수야, 18수 됩니다. 18수는 3수의 완결이야. 삼 육 십팔(3⨉6=18) 그거밖에 없어. 19수는 떨어져 없어진다고.
두 살 돼서 세 살 돼 가져 가지고 누나의 자리에서 내가, 내가 동생인 동시에 세 살 미만 누나들은 내가 다 거꾸로 뭉개 가지고 ‘누나!’ 무슨 누나야? 나 위에서 내 누나가 아니야, 누나지. 내 동생 돼 동생. 정에서는 앞서. 내가 엄마 아빠 어디 갔냐 물으려면 누나한테 물어봐야 돼. ‘엄마 아빠 어디 갔지?’ ‘아무 데 갔지’ ‘윗동네 갔지’ ‘아랫동네 갔지’ 그 누님의 말이 거짓말이라도 그 따라가야 엄마와 아빠의 신발과 옷과 그림자에, 점심 때, 아침에 가게 되면 점심때가 떠나고 있으니 나는 어머니 아버지 먹을 점심이 남아서 먹을 수 있어. 밤에도 저녁밥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먹을 수 있어. 누나지, 누나.
손아래 동생도 누나고 손위도 언니도, 언니 동생도 누나야. 누님인데 말이야 다 누나 해. 얼룩덜룩 거 마찬가지거든. 거꾸로 잡이는 정과 사랑과 안팎에 뒤집어져 그거 달라져서 와 한 살의 힘으로 언니 누나로 뒤집어지지. 언니 누나 되었으니 전부 다 시집가게 되면 누님이라고 해야 돼, 님.
‘님’ 자는 미음이다. ‘누낭’이 아니에요. ‘서방 낭(郎)’ 자의 동그라미 아니라고. 누님이 되었더라도 신랑의 서방의 동그라미에 가서 모셔야 된다는 거, 그걸 내가 알았어.
손대오가 뭐야? 황선조가 백조 선조, 선조 하니까 선조 조상, 위 아니야? 황선조가 선조라 부를 수 있다는 거야. 정오를 말하게 되면 누나를, 색시 말 들어야 된다 이거야. 덮어놓고 들어야 돼. 그걸 몰라, 이 여자들이, 썅 년들. 엑스(⨉)를 오(〇)로 소화할 수 있는 걸 모릅니다, 여자가. 그건 문 총재 계수법을 배워야 돼. 싫더라도 그 동생 말을 듣던 우리 친척 일가 사람 돼야 시집장가 가지 그거 배우지 않으면 시집장가 못 가.
그게 조선의 미륵, 미륵불이 있어. 미륵불이 있는데 그 본체를 한 해 떨어진 누이동생을 데려가게 되면 내가 한 해 앞선 언니로 모셔야 되는 미륵불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한 해 아래 누나가 형님의 자리에서 나를 용명아, 너 여기서는 내 동생이니까 내한테 물어보면 내가 먹고 싶은 거 따먹고 있으면 내 손은 팔은 병나는 거야. 벼락이 난다는 거지. 동생한테 물어보고 동생이 ‘따먹어라’ 하고 먹어야지, 못 먹어도 벼락이 떨어집니다.
정과 사랑관계, 결혼하기 전까지는 정을 두고 울고불고 했더라도 결혼 하는 데는 울고불고 안 통합니다. ‘정’ 자는 ‘아버지 정’ 자야, 이게. 아버지에 붙던 것이 어머니에 붙는 거 아닙니다. 아버지 형님하고 누님 동생 하고 결혼했을 때는 형님 될 수 있는 것도 누나가 될 수 있을 때 결혼할 수 있습니다. 몇 살까지? 일곱 살 3년 반까지. 7년 2개월까지. 남자는 7년 아래도, 14살 차이를 두고도 결혼 할 수 있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2세가 결혼한 게 뭐냐면 말이야, 원필이하고 문 총재 결혼관이 달라. 원필이는 세 고개를 넘어왔어. 남자의 자리도 넘고, 누이동생 고개도 넘고, 누나의 고개도 넘고, 계모의 고개 네 고개를 넘었어요. 네 고개를 넘은 경우가 이겁니다. 네 고개 이리가고. 몇 고개예요? 7수입니다. 이 둘 가지곤 뭐든 못 하는 것이 없어. 둘 하게 되면 못 잡을 것이 없어. 셋 하면 어떻겠어? 여자까지, 그 3대까지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어. 장모님, 맏딸, 맏딸의 아들딸 손자까지 부려먹어요. 이거 가르쳐 주니까 선생님 말 안 들으려고 하지.
선생님은 나이가 얼마나 젊게, 그럼 14년, 21년, 23년 돼서 결혼 했어. 안 그래? 23세에 처음에 아는 여자하고 결혼했으니 23년을 팔아먹고 42살까지 47살까지 산겁니다. 5년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들딸 낳았습니다. 5년 동안에.
47살 된 사람들도 처녀장가 가려해요. 산기가 끝나지 않았거든. 47살 된 남자들 손들어 봐요. 이제 너희들 결혼하면 47살, 48살이면 경수가 끝나는데 남자도 눈이 어두워지는데 마흔일곱에 남자는 눈이 어두워지고 여자는 경수가 끝나요. 눈하고 경수하고, 위하고 아래가 변화가 벌어진다는 거. 눈하고 귀하고 입하고.
코(鼻) 자는 어떻게 써? ‘스스로 자(自)’ 에 ‘밭 전(田)’ 하고 쌍 십(十)자 위에다 심어놓지? ‘코 비(鼻)’자. 상형문자해서 딱 맞아. 거기에 입이라는 것은 네모 벽이 딱 맞는 네 군데서야 물이 수평이 되지, 조그만 틀어도 기둥이 여기서 풀이 나와. 잡초가 무성해. 달라지는 거야.
수평이 돼야 된다는 거. 다 어디로 가야 균형이 딱 맞지. 균형을 잡았으면 거기 털이 나고 마르고 벌레가 많은 거야. 그래, 문자 모르고 지식을 모를 때는 세상 지식이 네모 벽이 반듯한 네모 벽으로 알았지? 그 네모 벽에 동그라미가 중심이 돼 가지고 돌고 있다는 거 몰라.
영국의 물리학자 누구야? 사과가⋯.「뉴턴.」뉴턴이 뭐야, 뉴턴? 새로운 무게야. 새로운 톤 수가, 중력이 있다는 걸 뉴턴이 알았어. 이렇게 나오면 한번 기억하면 영국에 대 이 천지를 풀기 위한 중력을 알았다는 것은 뉴턴이 처음이지.
영국에 가게 되면 지식권 내의 사람들은 전부 다 공동묘지에 묻혀있어. 야야, 예수의 무덤은 없네? 예수는 예수의 공동묘지 찾아가느라고 떠났습니다. 그럼 예수, 깡통나무는, 영국의 이상향이 뭐야? 이상향은 할머니 할아버지 무덤을 붙들면서 우는 것이 영국의 향수.
할아버지 할머니 죽은 무덤 붙들면 그 집안 살림이 뭐야? 몇천 년 지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무덤 울어가져 가지고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그립다. 무덤이 어디서부터 생겼나? 중국에서부터 만들었나, 공중에서부터 만들어졌나? 공동묘지 해봐요.「공동묘지.」무덤에는 공중 천지에 중앙 복판에 공통된 공기의 단, 공동묘지가 영계 가는 영계의 본부다. 맞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밖에 없는데 3대권에 4대를 몰라. 4대는 세간내야 돼요. 하나, 둘, 셋, 손구멍 4, 5 목구멍이야. 6, 7, 8, 팔구해서 팔이 이거 상대가 하나 떨어져 뒤 밖에 없어. 8이 하나야. 10, 11은 이것이 네 것으로 돼. 남자 씹 좆, 남자 똥 싸는 구멍, 여자 애기 씨 받는 구멍. 넷이 돼. 팔각정이 필요해. 그릇이 여덟 번이야, 이게.
과부, 홀아비는 육각정밖에 없습니다. 그 육각정은 세 할아버지 며느리 딸, 그렇게 되면 육각정에는 산 중에서 도적이 와 가지고 잡아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영계에서 데려가길 바라는 겁니다. 산신령 정성드리면 우리의 할머니 데려가서 산신의 여왕이 할아버지 신을 말해요, 할머니 신.
할아버지 신은 뭐야? 할아버지는 하나님 자리 놓쳐버렸어. 하나님 어머니 자리도, 하나님 아들딸의 자리도 없어. 타락한 이후에 무덤이 없습니다.
문 씨 가운데 조상 없는 무덤 찾아 봐. 문 씨 가게 되면 조상 다 있습니다, 지금도. 문익점에서부터 문 뭣이? 문백? 백백교가 나타날 때야. 새벽에 가다 죽은 사람 있잖아. 문관 여자, 문관끼리 문관 싸움을 말리러 가다가 새벽에 죽은 그 여자는 이름이 뭐든가? 그 예를 대번 알 테인데. 문 총재는 몇 대손이야? 육갑 풀면 대번 알아요. 몇 대손.
문 씨들은 육갑을 풀 줄 알기 때문에 어느 해 났다는 얘기 하면 벌써 몇 살 그걸 압니다. 사주팔자까지 내가지고 결혼해야 될 거 수십 년 전에 찾아와 가지고 결혼, 너희 집안 말은 몇 년, 몇 시, 몇 분에 하면 너희 집안 망한다. 비석 쓰면 그냥 그대로 돼요. 문 총재 말 그냥 그대로 다 됩니다, 요즘.
여기 다섯짜리는 말이야, 여기 보라고.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이해 창설을 운행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의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 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다섯 살 때 얘기예요. 다섯 살 때 알아 버렸어.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정월 초하루 날 육갑 풀 수 있는 것을 ‘구십평생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여길 보라고요.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차원이 달라.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차원이라는 말 내가 먼저 쓰는 거예요. 1차원, 2차원, 3차원 그 전문 수리의 주인이 나입니다. 9차원, 13차원 해방의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의 왕이 13대를 둘 돼 26대를 차고 나와야 왕권이에요. 그게 무슨 왕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 ‘화’ 자 있는 고래 화자 있는 반대에 있어서의 지진이 터지고 그런 화산이 터지고 그런 그 왕터하고 지진이 벌어지는 7대 변신한 마귀들이 나타나요. 타락 안 시킨다고.
그 이름을 내가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면 이름이 없어. 1대 차, 2차, 3차, 5차, 6차, 7차, 8차⋯, 13대까지 주인이 없습니다. 너희들 마음대로, 가정이 있으면 가정의 엄마 아빠가 짓는 대로 이름 지어 살아라. 그러면 제멋대로 난장판이 돼서 번식해 놨지. 쑥이 갑자기 벌어져 나왔다는 거야.
그걸 다 다섯 살에 알고 그 다음에 일곱 살에는 말이야.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일곱 살 때 부모의 자리를 찾아드려요.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 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지상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고구려 때부터 고려 시대로부터 이조 시대부터 그 다음에 정씨, 박씨, 만주에 도망간 패들이 왕권 된 한국 역사가 나와요. 천오백 명사. 만5천 년 역사. 1억7천만 역사, 1억7천만 년에 17세기가 돼 있어, 17세기. 17세가 돼서 문 총재가 비로소 예수가 ‘야야 문용명아, 이제 선명이 돼야 할 테니 나하고 결혼하자.’ ‘아니오. 어머니 아버지 없어요.’ 또다시 8수를 찾아 7, 8, 9, 10, 11, 12, 13, 14 8년간 기다려요. 칠팔년.
인류역사의 문명의 전체는 9백년에서 9, 10, 11년, 12년, 13년, 1300년에서부터 다종교, 다민족이 생겨난 거 알아요? 문 총재 가르쳐 줘야 알게 돼 있어. 다 거짓말이야. 난 거짓말 할 줄 몰라. 있는 데 보는 데로 내세워. 듣는 데로 말하는 데로. 손에 만지는 거 다 알아요. 만져보고 알아.
자면서 물어보게 되면 어디서 왔냐 하면 남쪽나라에서 넌 북쪽 찾아가는 구나. 네가 있는 데서 어느 길로 가야 북동풍 찾아가는 길이다. 가다간 북쪽도 동쪽도 못 간다. 갈래 길에서 또 방황한다, 그때 물어봐야 된다. 물어보지 못 하면 길 잃어버려요. 문씨의 조상을 알아야 돼요. 문익점.
민요에 억겁, 억겁(億劫)이란 말이 있어요. ‘겁(劫)’ 자는 ‘갈 거(去)’에 ‘힘 력(力)’ 했어. 젖 먹는 힘이 간다야. 1억7천년. 억겁의 시대에 지나가는 겁니다. 7수에 전부 다 17살에 답이 나왔어. 문화발전이 그렇게 나왔던 거 나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역사에 몇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조총련과 민단 역사를 풀어 가지고 한국역사를 기독교 문화권과 회회교 문화권과 천주교 문화권과 그 다음에 불교 문화권, 유교문화권 년 수를 다 잡아 줬습니다.
그 때 그 사람들 알게 되면 예수만이 재림주가 아니야. 예수의 앞에 왔던 재림주, 하나님 대신한 것이 불교고 말이야, 유교고 그 다음에 예수교고, 회회교야. 회회교는 회회교권도 회(回) 자 들어서 두 바퀴야. 맨 나중에는 회회교한테 집니다. 천주교 사람들이 회회교 신자 절반 되게 되면 세상은 딴 세상이 돼요.
희희낙락이 희희낙락(喜喜樂樂)하면 ‘좋을 호(好)’ 낙락이지, 희로애락(喜怒哀樂)이란 말이 없습니다. 하늘 앞에는 희희낙락. 논어, 맹자. 공자가 논어지? 맹자는 사면육갑이야. 법이야, 법이야. 법을 말했어. 동맹지도. 동을 공맹지도하고 합니다. 공자, 맹자. 공자는 사람의 사는 이치, 동맹, 법이야. 가정의 법은 공맹지도. 중국에 공맹지도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문익점이가 있었겠나, 없었겠나?「중국에 가셨으니까 계셨습니다.」뭣이? 니가 어떻게 알아? 내가 묻고 있는데. 사서삼경 루트를 통해 가지고 천지의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6권, 논어, 맹자까지 떼어야 돼. 그게 법이야. 불법. 유교, 종교법이 나옵니다.
불교는 해탈이야. 하나님 나 필요 없다. 무슨 나무 아래서 인륜도덕 변신해 가져 가지고 불교가 나왔어. 해탈해. 하나님 노릇, 하나님이 그림자 같은 사람이라도 잡고 움직이다 나중에는 하나님 천지를 하늘땅도 주물럭주물럭 만들고 별 세계도 같은 쌍둥이 중심으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잘생겼어, 문 총재가 잘생겼어? 어느 게 먼저 완성했어? 상대를 찾았어. 하나님은 상대가 누군질 몰랐는데 나는 상대를 알았어. 오목이 뭣이고 볼록이 뭣인지 알아 가지고 하나님 볼록, 오목이 왜 없어졌어? 너 때문에 없어졌다. 내가 왜 오목 볼록이 없어졌노? 너 때문. 내 오목 볼록을 만들어서 만들 수 있네. 그게 창조원리 위에 서서의 하나님 본체론, 해탈론이 나와요.
문용명이 선명이 되고 선명이 천지부모 돼 가지고 만승의 승자의 왕이 되는 거예요. 만왕의 왕. 참부모가 되는 거야. 선과 악. 질서의, 사랑과 정과, 정과 사랑이 다른 거 몰랐어. 정에서 사랑이 생겼어? 정을 따라가 거꾸로 붙었어, 이게. 걸 바로 잡는데 천신만고, 백번 죽었다 도망갔더라도 돌아와서 그것을 뉘어가지고 끝내기 전에는 내가 죽을 길 못 갑니다. 해결해야 돼. 이제는 다 끝났어, 이제.
백두산을 117살까지 넘어서서 스물넷, 스물일곱 살, 3400년까지 넘어갈 수 있어요, 난. 34살까지. 사 팔 삼십이(4⨉8=32)인데 서른두 살에 2천년까지. 2천년에서도 천년을 잃어버려서 3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천년기간을 메우기 위한, 천년 기간만 6백년, 4년 맞춰 3천년으로 해서 2천년 중심해서 기독교의 천년 잃어버린 3313년(3013)을 잡아 나는. 기독교는 2013, 천년을 빼먹었어. 천년 공중잔치입니다.
14만4천. 그게 172개국의 열둘하게 되면 2640년(2064)이야. 합하면 3천년이야, 3천년. 3천년 13년이 디데이예요. 3천3백년 지나 가지고 13년 지날 때 4월, 5월 달 지나면 44년. 서른에 40세 참하나님날 훈독 말씀. 참하늘의 훈독의 말씀이 이때 시작해요, 44회. 4300년만에.
보라고요, 44회는 둘 둘 해도 합이 넷이고, 둘해도 마이너스 하나 하게 되면 이것이 뭐예요? 하나 남습니다. 알겠어요? 둘에다 마이너스 셋하게 되면 하나 돼요. 둘이 없습니다. 대가리 빼지면, 꽁지가 대가리 뗐는데 꽁지 대가리 바꿔치면 대가리가 먼저 없어지고 꽁지가 대가리 되면 세상이 바로 돼. 세 번 만에 초부득삼.
부모가 죽어서 맏아들, 예수가 맏아들로 왔어요. 어린양 잔치 못하기 때문에 망쳤어. 어린양 잔치를 나는 할 수 있어. 막달라 마리아가 누구야? 그 집이 뭐야? 그걸 풀려면 세상을 알아야 돼. 아버지 어머니, 아들도 결혼 못 하고 죽었구만. 아들딸 결혼해 가지고 손자, 6대손, 8대손을 맞아야만 재출발, 팔각정, 삼대상목적이 육갑을 말합니다.
삼 육 십팔(3⨉6=18) 말해, 육갑은. 삼 팔이 이십사(3⨉8=24)는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서른두 살은 네 번 해야 돼요, 네 번. 여덟 번 해야 돼.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살 때부터, 예수님도 서른세 살 7개월 날인가 죽었어. 선생님도 7개월 못 채워서 쫓겨났어.
우리 할아버지도 알고 보니까 특사 2년 8개월이 아니야. 종신구형 2년 8개월을 하다가 신학 공부 해 가지고 중국 사서삼경을 능통해 가지고 예언서의 왕이 됐어요. 38세에 신학을, 41살에 신학박사가 됐습니다. 천지도수를 푸는데 우리 문씨 가문에 찾아와서 답변하지 않으면 출세를 못 했어요. 문중이 없어져.
그 문익점. 문씨, 문(文) 자를 중심삼고 이에 난 점을 쳤다. 점(霑) 자가 뭐야? ‘물 수’ 변에 ‘구름 운’ 변에 이거 댔습니다. 간, 7관, 9관을 넘어서야 돼. 이런 걸 다 알기에 공부하는 것이 무슨 뭐, 수업료도 없이 월사금도 안 받고 가르쳐 주니 똥 먹듯 삼켜 버리면 그만이야?
천년 전에 30년도, 천년, 만년, 일억년까지 기다릴 건데 일억년에 인사 안 하고 1억년 정월 초하루에 나가서 근본의 조상에, 조상 중에 만대 조상이 왔습니다. 나를 모셔라. 모실 수 없어. 그 해설해. 이 이론 타당할 수 있는 변론을 해야 돼. 변론을 못 해. 변호사가, 변호사입니다. 변호를 해.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변론 해 주는 장터 안에 가서 맨 장터에 가서 오늘이 무슨 날이고 며칠 되는 날이니 역사를 두고 볼 때 장터라는 얘기는 다 해야 돼. 장의 타령들을 다 풀어줘야 돼. 오늘 6월 달이니 6월 며칟날이 예언 운수가 좋은 날이니 내려가는데 어떤 산은 어디 갈 때는 돌아서야할 거기 가 기다려야 되는 거.
우리 조상들은 그거 다 알았어. 그래 익점이야. 이익줄 수 있는 점을 쳤어. 문익점. 억겁이라는 말 ‘겁(劫)’ 자가 들 거 이 힘 자 겁이야. 문관 노릇 하다가 무관 살리기 위해서 새벽에 화의 붙으러 가다가 얼어 죽었어요. 그 할아버지.
나는 알고 있는데 세상은 몰라. 그 직접 관계된 몇 대 손이 나야. 그 알고 싶지? 수업료 내. 튜이션(tuition; 수업료) 내야지. 보상료입니다. 월급 대신 튜이션이야. 선생님한테 갚아야 돼. 네 조상과 네 가문 이름 있는 거 다 팔아서 새빨간 꽁지 돼 가지고 문 총재 앞에 백배, 천배 밖에 없습니다. 동서 천 돼, 남북 천 돼, 엑스 전부 다 천 돼야하기 때문에 오 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엑스 없는 세상이니 억만세 지상, 천상천국 왕국이 아닐 수 없다, 닮았다. 닮아 있어.
전통과 핏줄은, 핏줄이 없어서는 문 총재 못 닮아. 황엽주! 좁은 중국의 협주야. 좁은 골짜기인데 문 총재 닮으라는데 왜 한국 것 자랑하지 않아? 참부모, 중국 역사를 푸는 건 참부모 없는데.
『사기』에 첫째로 나온 그 왕 이름이 뭐든가?「사마천.」사마천이 뭐야? 왕이 누구야?「사기열전에는 왕들 얘기가 많습니다.」그 누가 만들었어?「그 저자가 사마천입니다.」사마천인데 누가 만들었냐 말이야. 사만 개 신이, 새 신(新) 자, ‘납 신’ 자 새서는 안 돼. 남아있다는 타 버려. 납 신이 아니고 ‘모실 신’ 자에 모셔야 돼.
중국 역사, 사학 공부 할 것을 이 미친 간나 자식들, 나한테 벼락을 맞는다. 왕조 해 먹던 사람들 나와. 제일 깜깜한 제 밤중에 아무것도 없어. 무왕 중에 왕이 나와야 된다. 그 내 문씨야, 문씨.
문(文)씨가 뭐냐면 이 제단 위에 제물이야. 제물 가운데 이게 나와요. 여기에 다 있다 이거야. 여거 풀어 놓은 것이 요 책입니다. 이 큰 것 풀어놓은 것 여기고 큰 놈이고, 이것은 내 문 총재 수첩이고 이것은 한국역사에 큰 세계에 국가의 왕 터를 말하는데 이것이 라스베이거스에⋯. 12월 17일 왕궁이 된 거 뭐라고? 난 그거 맞춰서 여기에 12월 17일 예언이 있습니다. 7년 가운데.
9년, 2007년, 2007년, 2001년이야. 2007년 2월 6수는 2007년 26수는 홀수가 있나 없나, 풀어 봐요. 참부모님 탄신 생일 기념, 세계지도자 회의. 첫째는 특별 지시사항. 절대권 확립시대. ‘권세 권(權)’ 자 가면 ‘권할 권(勸)’ 자, ‘권세 권’ 자. 절대권 ‘가’에 ‘가’, ‘다’ 해 가지고 ‘나’ 들어가면 ‘나’ 는 어디예요? 전부 다 맨 나중에 넘어가 가지고 ‘나’ 는 여 어디야? 나가 거기 해 놓고 천일국 1년 표어. 아담가정 혈, 화합 소유권 천주평화이상모델 섭리시대 이상모델 국가시대. 7단계, 8단계, 10단계 형태가 다 나와요. 다 나와.
2006년입니다, 6년. 7년 되기 전에 6년 1월 2월 이상에. 2000년 4월 올라가면 점점점점 작은 것이 제일 오래 된 게 됩니다. 거꾸로 나와요, 이게. 천일국 2006년은 전체섭리시대를 총 화해, 2006년은 전 섭리역사시대를 총해방석방 오종문. 해방석방 5개 문. 오종문 시대 부모님 일대 전체탕감시대를 완료완성함. 천지인 참부모님들이 제물시대였다. 만일 성사, 감사드립니다. 만 가지 전부가 전체 개성진리체 된 사실을 감사드립니다 해서 여기에 아주, 아멘해서 아주 나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기는 2007년 6월 26일이야, 이 그린 것, 거기 나와요. 특별시대 그렇지. 여기서는 열두, 특별지시사항 절대관계 확립시대인데 개인절대시대, 참사랑 주체상대 일체‘권세 권’ 절대심신일체권, 1, 2, 3, 4 해 가지고 여기에 맨 나중에 74페이지에 나오는 것이 74페이지.
74, 8년, 78년. 이건 벌써 천일국 시대를 왔어. 7년 11월 12일, 48차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 아벨유엔 교육권, 아벨유엔 교육이 나와. 내가 아벨유엔의 교육권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뭐야? 면조직 편성시대. 도지사, 군수까지 그 다음엔 면성 재편시대. 그 다음에 뭐야? 부국시대, 아버지 시대. 종족, 족장. 족장협력 축복시대.
14개 족장이 협력돼서 한 시대를 말이야, 축복전체와 대회, 대회하는 거예요. 평화통일당, 교육화 120명 식구화 시대. 2007년 10월 27일이 아리아의 27년 12월 17일이야, 아리아 성전 헌납 축복기일을 벌써 이걸 수십년 전에 써 놨어요. 그 초청하는데 한국 지파, 한국생지파명도. 한일터널, 바빌론의 해협공사, 남북미 중요지도자 곽⋯. 현진이가 이게, 곽, 현진이시대하고 양창식 정치 상반시대 이걸 썼어요. 갈라지기 시작하는 거야.
곽하고 여기 말단 말. 곽산 곽씨의 곽말경 대리시대. 곽산하고 넷째번 아들, ‘말 미(尾)’ 자 넷째, 넷이에요. 넷, 양식 양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개. 여섯 아홉이 하나돼서 정치 원수 시대. 문현님.
문현 니은.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문현. 현 니은부터 경제대리 시대. 문교부 대리시대. 평화경찰 협력 4개국 유엔이 나와요. 그 다음에 뭐야? 상원 요직, 하원 요직. 상원은 이 봉태나옵니다, 봉태. 봉태 고향이 어딘가?
서울이 어느 쪽이야?「봉태씨 고향은 전라도 무안.」아니야, 서울의 무엇, 서울 바깥에⋯.「저요? 저는 의정부.」의정부야, 의정부 여기. 여기서 상원 요직, 하원 요직. 추(秋) 가을선거시대. 선거시대가 되면 1세, 2세 배전기.
전기가 전부 다 3300을 중심삼고 쓸 때하고 360만 케이브이하고 달라져요, 이게. 이 상원 하원 딱 갈라집니다. 2세 배전기가 달라진다고, 변전소가. 그거 다 달라지는 거 말했어요. 28년 원단은 2000년인데 2000년 해서 여기에 1, 1, 1이야. 1하고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 희년만세.
곽정환이가 와 가져가지고 7년, 8년을 전부 다 내가 전부 다 모으면 곽정환이 마음대로 하루를 중심삼고 돌아가라고 해서 그 밤에 저녁에서 밤까지 되돌리고 7, 8년 희년 만든 거예요.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칠 팔 오십육(7⨉8=56) 이때 넣어야 하는 거야. 한번 곽정환이 목을 매고 죽일 사람입니다. 내가 코디악 들어갈 때 들어가는 저녁에 목을 매 죽은 사람이 곽씨야, 곽씨.
그 형무소도 들어가니까 그 형무소에 무엇이 나오냐면 말이야, 스컹크. 스컹크 알아요, 스컹크. 스컹크 어디만 있나, 이거? 미국의 동쪽나라. 코디악 집. 시카고에서 이하의 그 스컹크들 살아요. 그 스컹크의 본산지가 어디냐면 코디악.
코를 꿰도 여기 가는 사람이 땅에 디딜 수 있는 데서 맨 높은데 서서 감옥이 갈라집니다. 미국의 감옥 전부 다 갈라져. 사형선고가 없어지고 말이야. 감옥지대.
선생님이 5년 넣어가지고 1년 몇 개월, 3개월, 4개월 넣어져 가지고 5년 길을 탕감해 가지고 선생님 때문에 전부 다 평화모드가, 감옥이 전 세계적으로 달라졌어. 헌법이 둘 생기는 거야. 하늘나라 헌법, 지옥의 헌법, 문 선생님의 헌법. 참부모의 헌법, 그리되면 타락한 부모의 헌법 그건 탕감법이고 그 다음에 세 번째의 아들딸의 손자의 헌법. 이것은 완전 복귀야. 새 천도로 들어가는 거.
그 역사를 풀어놓은 것이 여기에 다 있어. 날짜까지 다 쓰여 있습니다. 29년 원단. 29년에. 21년인데 말이야 29년, 2001년 14개월. 24개월, 24 써 넣었어요. 표어에 10월하고 14, 24개월은 천지도수가 하늘땅의 지옥과 천국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게. 9년, 원단에서부터. 9, 10, 11, 12, 13년까지. 14수를 목적해. 평준화되는 거야. 그리되면 박상권이가 나와 박상권이.
박상권이도 여편네 병나고 아버지 죽고, 아버지 죽고, 여편네 죽고, 여편네도 눈 병신, 눈 다 못 쓰게 됐더라도 그것도 낫지. 요즘에도 무슨 병인고? 남북한 중간에서 중국 편들과 중간 편들과 한국 편들과 어느 편 결정 못 했어.
문화혁명인데 태평성대의 둘째 번, 이북의 둘째 번을 전부 치워버려야 돼요. 그 사람, 요전에 전부 다 김 뭐야? 은, 은 뭣이?「김정은.」김일성, 김정일, 김 뭐야?「김정은.」정일이야, ‘은혜 은’ 자의 은일이야?「정은.」
내가 참부모해방 선포하는 한 천국 창국하는 아침, 점심 때, 저녁 때, 4시 후에 정운으로 썼던 거 정은으로 바꿔치웠어. 그 다음에 축구 갈래를 문 총재 축구연합의 이름을 따 가지고 한국에 전부 다 김일성 정책 방향이 달라져요. 딸이 아니고 아들이 아니고 딸 시대로서.
정은이 남편이 누구예요?「김정은 남자입니다.」남편인데 그 아내가 뭐야?「잘 모르겠습니다.」김일성이 딸 중에 무슨 딸이 지금 정권에 대신 자리에, 둘째 딸이야, 첫째 딸이야? 넌 알지?「김정희랑 김정혜 여동생이고요. 그 남편이 장성택이라고.」장성택이 문제야. 축구세계의 대장이 장성택이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의 막내 누이, 둘째딸 중심삼고 나하고 길을 열기 위한 길 튼 것이 지금 막혀있어요. 내 말 대로 해라 이거야.
이번에 우리 현진이를 데려가니 ‘현진이 안 돼! 은진이 데려가려면 데려가.’ 이 사람이 은진이. 난 다 그만둔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이 박상권이도 몇 번도 다 합쳐도 갈라졌던 건데 만나면 화해붙어서 이번엔 다 전부 다 너를 도와줄 터인데, 박상권이가 무역에서 협조한다는 조건만 세워두면 다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길이 활짝 열릴 텐데, 기다리고 있어 어머니가.
내가 이 다리, 여기서 다리도 안 걸고 전부 다 남쪽 해상권 왕국을 지키고 있어. 내일 돼서야 올라갈까 말 나오고 기름 날릴 터인데, 오늘 12시에 하루 12시 전에 올라와 버렸어. 그랬는데 중국 간 전부 우리 은진이는 베이징에 가서 이틀 동안 사흘까지 넘기려고 하는 거야. 어머니가 화가 나. ‘데려와!’ 끌어내렸어. 어머니가 돌이켰습니다.
그거 자기 딸까지 데려왔어, 그 집이. 천재야. 17살에 하버드에서 모셔간 사람이거든, 그 형제. 그 자 금년에 4월 달에 금년 봄에 졸업해 가지고 현진 비서실에 와 가지고 직원 놀음하고 있어, 그 딸들이. 하버드 다 대학나오고.
그러니까 김정은이는 문 총재 이⋯. 브라질은 흑인하고 손잡았어. 아르헨티나는 완전히 절대 백인주의야. 한국의 33층, 29인 충신열사들이 한국에서 딱 반대야. 신기할 정도로 맞아.
난 우루과이에 가 가지고 고기를 잡는데 말이야. 우루과이에 가 고기 잡으면서 그 무슨 고기? 니구로 뭐이? 효율아.「예.」무슨 고기? 갈게나 참게나 같은 게가 있습니다. 내가 그 게로 양식하고 있어. 가재 같아. 딱 가재인데 북조선에 있는 가재보다도 배 커. 가재같이 생겼는데 게야, 게.「고루비나 네구로.」무슨 네구로?「고루비나.」
홍인이 아니고 적백이야, 적백. 적백 니구로가 뭐야? 아르헨티나 반대 네 나라가 뭐야? 파라과이, 우루과이.「브라질.」불알질이야, 불알질. 불알질 하게 되면 뭐냐면 키스.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약혼하고 결혼할 적에 제일 그 처갓집이 잠깐 댓네 거리에 잔칫날 가든가 하게 된다면 딴 데 사람들한테 물어보지 않아. 색시 바라보고 너 언제 시집오면 좋은지 날짜정하라 얘기합니다.
그래 처음으로 만났는데 인사를 할 수 있나. 시집장가 가는 날을 정해서 놓고 가라 이거야. 그러니까 신랑이, 처녀들은 부엌에 어머니 아버지 아침, 점심, 저녁 밥 준비하는 거야. 부엌에 가서 기다립니다. 새벽에 가서 해 뜨기 전에 기다리게 됐는데 해만 뜨게 된다면 아버지 어머니 상을 만들어 초청하는 데 거기 있으면, 고개 너머에 저쪽 문 넘어요. 해 뜨기 전에. 이쪽 문은. 곽산 우리 성진이도 딱 그래.
지금 말하는 내용의 전부가 다 푸는 해방의 날을 딱 가서 해방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침밥을, 새벽, 11시, 12시까지, 2시까지 걸어갔거든. 가서 들어간 것이 바로 성진이 어머니, 이 기녀리 고개에 있어. 이쪽 너머에는 막주 지방이고 이쪽 너머는 성전의 예배당이야. 이 경계선을 넘어 가는데 그 집 선 보러 가는데 어머니의 이모하고 삼촌하고 나하고 네 사람이 가 가지고 이 막주 집에 들어가서 먼 줄 알고 알아보니까 여 고개 탁 너머에 30미터 이내의 집입니다. 가까워요.
그러니까 이에 밤새까지 나온 아버지 삼촌하고 어머니하고 말이야. 같이 왔는데 말이야. 나를 깨우며 야야야야야 다왔다, 다왔다. 색시네 집에 가서 이거 밤찬도 못 먹고 저녁도 못 먹고 밝혀 가지고 여기서 자는데 이제 아침밥 먹으려면 깨우게 되면 손님을 큰 대접하기 때문에 평안북도의 손님대접은 작은 잔치해 주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 동네방네 친척 다 모이게 해서 새신랑으로서 이름난 문 총재 모셔둔 소문 나 가지고 동네방네 2년 반부터 3년 가까이 세월이 지나갔어. 얼마나 소문났겠나? 나중에는 욕까지 다 해버리기 시작해. 그 놈의 신랑이 우리 가 가지고 색시 말 들으니 떼거리로 몰려 가지고 유효원의 효율의 효민이 동창생입니다. 성진이 어머니 동창생이야. 한 학교 친구야. 가 가져 가지고 그 3형제 닦아 치우고 직접 전부 다 납작해지게 되고 최씨 문중을 납작하게 만들어 파혼시키자 소문이 났다는 거야.
그 요사판 가운데 내가, 만주 전업에 전부 다 취직해 만주 전에 하얼빈이라든가 봉천 저리로 가려고 했는데 거 이름 있는 유명한 곳인데 우리 집안은 또 유명해요 이거. 한국 역사에 있어 기름을 주름잡는 문중인데 어디 전부 다 하얼빈 봉천 만전 지점소 소장으로부터 못 보낸다.
안동현 전업에 저, 만주 전업 그 본사가 안동현에 있었어. 안동현 본사에 거기에서 지령을 받아 가지고 출장 여비로부터 어디 갈 때는 여비까지 다 해 가져가지고 만주 봉천 하얼빈이 아니고 안동, 신의주, 안동인데 신의주 전부 다 학생이 졸업반이 안동, 중국의 이름 있는 명사로 해 가지고 간다는 날짜가 가까우기 때문에 선생님의 졸업식 전에, 바로 전에 어디로 갔냐면 신의주 학생회 갈 것인데 안동 갔어.
안동 가니까 세계에 이름 있는 국가, 서울에 있는 과일들은, 과자, 과일 산더미로 쌓여있어. 러시아 암매라고. 러시아 과자, 종단 전에 큰 상 동원해 가지고 궁궐 같은 집에다 러시아 과자, 무슨 뭐, 오만가지 과일 전부 다 푸른 지대 가을에 갔는데 없는 과일이 없고 없는 과자가 없어. 없는 빵이 없고 없는 음식이 없어.
거기에 2주일인가 열흘 동안인가 관광지역 매일같이 학생들이 우리 반 5학년, 6학년이고 말이야. 4학년에서 4, 5, 6학년, 수백 명이 모여 가지고 자기들 4년, 5년, 6년 별동해 가지고 그 이름 있는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이 그 중심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페르시아 왕권시대, 페르시아 분화가 돼 가지고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 그 다음에 독일 박물관, 이태리 박물관, 로마 궁전까지 다 들리고 볼 수 있게끔 전부 다 한 거야.
그 다음번에는 구라파 가려고 했던 것이 문제가 생겼어. 내가 문제가 생겼어. 문 총재 모시고 다니다 문제되게 되면 소련의 어디든가 페르시아 왕국도 못 들르고 그 다음에 소련도, 루브르 박물관, 그 다음에 불란서, 독일 박물관 다 못 들른다고 그러기 때문에 그 막혀 버렸어.
그 교섭하느라고 내 자유세계에 구라파 박물관들 중심삼고 우리가 선발 돼 가지고 외교 루트를 연 것이 내가 주동이야, 내가 전부 다. 이 사람이 갈 텐데 이 손자들이 방학하는 데를 그 기념할 수 있는 소련, 안 들르고 왔으니 러시아의, 소련 점령 하에 지배를 받고 있던 러시아 다음에 이 페르시아 왕국도 전부 다 망국 해 가지고 전부 다 러시아 지배권에 들어갈 때거든. 네덜란드랑 전부 다 이게. 딱 그런 때야.
그 때에 네덜란드도 나라가 생겨 가지고 그 다음에 뭐 있냐면 말이야. 덴마크가 어디야? 네덜란드 중심삼아 가지고 북쪽 나라 3개국이 뭐야?「스웨덴, 노르웨이.」노르웨이, 스웨덴 그 다음엔?「덴마크.」덴마크야. 그것까지 여행 갈 준비하고 내가 졸업하고 고등학교 하든가 대학 들어가게 되면 그 3년 동안 예과 졸업 받을 때까지 본과 들어가기 전 전부 다 3국을 시찰을 풀어가면서도 완전히 캔슬 됐어. 나 때문에. 그러니 정주 고을이 얼마나 문제 됐나?
내가 방학 때 문제 될 수 있는 그런 시대권에 졸업시킨 날, 평안북도 도서에서부터 왜놈들 전부 다 중국에 있던 사령관, 중국까지 극동 3개국을 일본이 치리할 때입니다. 하얼빈, 봉천, 그 경계 지방을 막던 이것이 여수순천의 골짜기를 흐르는 강이야.
여수순천, 일러전쟁. 일러전쟁이 평안북도 정주 고을에서부터 시작했어, 일러전쟁이. 이 한반도가 아시아의 연합, 이 통일 아시아권 전체가 아프리카, 이 아시아 전체가 들어가거든. 그게 몽고 관할권입니다. 고구려 시대야. 고구려 관하에 끝 안날 때거든. 영향 받는 그 때야. 바로 그 삼각대 시대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선생님이 학교갈 수 있는데 못 갔고 졸업하고 나서는 그 세계를 다 탐방할 수 있는 것을 일본 나라가 주도해 가지고 날 모시고 다녔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내가 강연만 안 했어도 페르시아의 왕권이 우리하고 원수가 안 됐어. 기독교 문화권이 전부 다 뭐예요? 무슨 왕권이야? 영국 왕권이 뭐야? 버킹검 왕권이야, 버킹검.
버드(bud; 싹)라는 것은 순하고 왕을 한 거야. 애기와 왕이 왕권을 만든 것이 민주세계에 영국 중심삼고 전부 다 미국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대신, 어머니 나라가 아들을 세워 가지고 하나 돼 가지고 전부 다 버킹검 궁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의 나라와 아프리카를 점령하기 위해 손댔던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문도가 뭐냐면 이것이 18세기 말기에 77년서 8년 이후에 쭉 러시아가 전부 다 한국에 점령해 내려오는 걸 영국이 막아나오던, 영국과 미국이 막아 나오는 거야. 남미가. 이 버킹검 돼 가지고 미국이 독립 되게 되면 아시아 지역 전부 다 미국이 될 것이고 남미가 미국 돼 들어가니 천지가 영미불권 내에 있어서 한나라 되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내가 구상하던 뜻은 전통이니 핏줄이니 닮음의 것은 없어. 그럼 우리 거기에 문 총재가 똑똑했지. 20살 전까지도 전부 다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관을 내세운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졸업식에 강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지 중국도 모르고, 전부 다 홍해니 뭣이니 무슨, 황엽주가 가 있던 데 어디든가? 황엽주 어디 가 있었나?「하얼빈이요.」하얼빈이야?「연변하고 하얼빈 두 쪽.」북동서에 있어야지. 소련하고 기후 중심삼고 몽고, 중국의 삼각지대에 북쪽 천지를 지배하고 있는 게 중공이 먼저지, 소련이 먼저 아닙니다. 중공이 한국을 점령하고 있던 때에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전부 다 홍콩을 기지로 만들어 아시아의 임재할 수 있는 대사관 지역을 만들고 홍콩 가서 점령하고 대사관 설치할 때예요. 그러니 한국의 대사관 만드는 일, 뭐 소련 대사관이 뭐야? 거문도 중심삼고, 미국, 영국 대사관 해야지.
거 3, 4일 벌써 삼각지대 내가 태워버렸어. 제일 불쌍하게 태운 거야. 그거 안 했으면 내가 설 자리 잃어버렸어. 20대에. 내가 결혼할 수 있는, 결혼 했더라면 몇 년에 통일 됐나? 대동아 전쟁이 언제 끝났나? 7월 칠석 날 전날 끝난 거야.
78년, 79년, 90년 대. 90년대는 전초전이거든. 그 때에 우리가 제일 삼국의 역사 가운데 있어서 주도국가 한국이 되느냐 중국이 되느냐 일본이 되느냐 이거야. 아시아 지역에. 그 때 영국하고 불란서 이태리가 밀어준 것이 뭐냐면 러시아를 밀어줘 가지고 전부 다 서울을 점령할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 큰일났거든. 그러니까 한국의 독립군들이 누구야? 이준 열사 같은 사람들 전부, 불란서 회의를, 영미불 불란서 회의를 열기 시작했어. 영미불, 중심국가 영미불이니까. 소련은 그때는 반체제권내 원수지간이야. 영미불 세 나라 합해 가지고 3국이 연합해 가지고 전부 다 불란서 회의를 열기 위해서 그때 뭐냐면 말이야. 먼저 선진국가의 선취권을 취함으로서 그 나라 달려있는 영토라든가 식민지는 독립국으로 인정할 때야, 그 불란서 그래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인류라는 ‘류’ 자.
같은 전쟁이나 전쟁이 나기 전이나 그 전부 기념할 수 있는 물건을,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에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 루브르 박물관이 페르시아 왕권시대에 역사 속에 있어요. 900년에서부터 1억천오백년 전까지.
그 바람에 일본이 한국에 대한, 동북아시아 지역, 중국, 소련이 있었고, 북한과 남한이 갈라졌어요. 그때 갈라졌습니다. 450년 전에 갈라진 거 예언한 것이 다 들어맞게끔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야.
그러니 미국에 자연히 영국의 아들과 같은 사람들이 한국을 다 지지하고 이래.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루브르 박물관, 소련세계 대 박람회 여는 대회 때 한국 충신 이준 열사가 네덜란드, 불란서 못 갔어. 불란서 반대, 독일 접경 국가에 해 가지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차 타면 세 시간 내에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입장에 있는 우리 이준 열사가 갔는데, 독립선언문이라고 만든 거 우리 치국, 신국, 문윤국 할아버지 세 사람이 만든 거야, 이게.
기독교 문화권이니까 다 친해 가지고 ‘소련 나오는 걸 막자!’ 그게 정동교회, 정동교회. 무주 백두산 아래, 백두산 동쪽, 북쪽, 북동남의 전부 다 삼면을 전부 다 이게 한국이 지도하는 문화권이야. 불란서, 독일, 이태리야.
그러니 불란서 박람회 때는 우리가 우승 돼 있어 가지고 영미불, 불란서, 네덜란드, 그 다음은 불란서 대사관, 독일 대사관 다 있었거든. 이래 가지고 국가 내에 남아져 있는 이 날들, 대사관들이 일본이 막아 가지고 반드시 한국이 독립해야 된다는 거야. 일본을 중심삼고 독립해야지 중국을 중심삼으면 이미 하나 돼 있어.
합한 소련과 싸워가져 가지고 구라파, 네덜란드에서 붙어 가지고 승패가 난다고 하니까 일본 사람들이 외교해 가지고 한국 지도층에 설득해 가지고 야 일본이 한국을 돕자 하는, 돕는다고 해 가지고 네덜란드하고 불란서, 그 다음에 독일, 이태리 3국을 엮어 가지고 국제회의에 일본 식민지로서 영미불의 식민지로 책정한 것이 한국입니다. 소련 빼놓고. 알겠어요?
그게 거문도야, 거문도. 문을 열어 놓는데 동서사방, 사방 팔달, 사통팔달할 수 있는 문, 거문도. 그것은 18세기에 말기에 영국군이 대사관 일본에 지어 주둔한 나라예요. 서양 문명의 등대를 만들고 전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거문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한국 사람이 일본한테 소련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전부 다 얼마나 불란서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외국어 배우는데 그때 태정태세문단세 왕, 태정시대에 몽고시대에 왕, 정몽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단세 체제에 있어서에 전부 다 국왕, 왕권 즉위하는 것이 민주주의 체제로 돌아가야 된다, 이래 가져 가지고.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밀어줘 가지고 일본 앞에 아담국가가 해와국가가 됐어. 해와국가가 전부 다 아담을 타 버렸어. 해와가 천사장과 한 몸 돼 가지고. 아담 부인, 천사장 마누라 점령한 루시엘이야. 루(樓)에 종루에 씨 될 수 있는 조상 자리가 아담 색시까지 타고 앉았다고. 이런 역설적인 천하의 일화가 풀 수 없는 문화에 반대요소에 벌어진 거야, 이게.
*7982-2 혈통이 깨지고 핏줄이 깨지고 형제관계, 부자지관계 사분오열이 벌어진 거야. 18세기 말엽에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되어 가져가지고 몇 년이야? 몇 년 동안 930년 동안 몇 천 년 가까이 영토 받던 거기서 독립해 가져가지고 영⋅미⋅불이 도우니까 바람을 일으켜가지고 전부 다 영미불의 협조를 받아가지고 나중에는 전부 다 일러전쟁 중심삼아가⋯. 일러전쟁이 전부 다 정주에서 났어요.
일러전쟁이 무엇이냐면 일본이 여수 순천에 일러의장, 203고지 내목대장의 사명대 아들딸과 내목대장 전체가 그것이. 전부 다 일러의장이라는 것이 여수 순 산입니다. 그 굴을 파요. 일본이 터널을 파기 좋아하거든. 해협이니까. 조그마하니까. 터널 파고 굴 파고 다니던 그 기술이 있기 때문에 터널을 파면서 203고지를 터널을 중심삼아가지고 도시가 안팎에 전부 다 철옹성같이 쌓여있는데 어느 군대나 무엇이 가서 쏘던지 즉각적으로 함락 되어 버리고 마는 거야.
만년제국의 산이 일러의장 될 수 있으니 일본이 전부 천왕으로부터 전부 다 전체 없어질 각오를 돼 가져가지고 굴을 뚫으러 가 가져가지고 전부 다 203고지의 밑창을 뚫으러 가가지고 꼭대기의 이곳까지 구멍을 타 가져가지고 그 철갑 저 교두보 있는 그것만 해놓고 포탄을 쏴가지고 도화선 불붙이면 그것이 완전히 뒤집어 졌습니다.
여수가 순천이 되었어. 순천. 도봉산, 봉화불을 올리는 산이 순천이 되었습니다. 그 순천 아래에 그 맨 남쪽 면이 우리의 수련소야. 여수, 순천 수련소입니다.
공산당을 소련과 중공 공산당. 그래 북한의 전부 다 김일성패들 때려다 교육시키는 데로서, 교육시키는데 이번에는 전부 다 이게 야, 김일성이 중심삼아가지고 선생님 중심삼아가지고서 선생님이 남북통일 하는 대장이 되고 전부 다 북조선, 남한 사람 김일성이하고 그 다음에는 노태우하고 중심삼아가지고 제자 되어가지고 내가 총수가 돼 가져가지고 남북의 총수를 해 가져가지고 영미불에, 영미불의 총선거 해가지고 선거 이기는 데에 있어서 문 총재가 원하는 대통령 세워 통일천하다. 그것이 다 무너진 거예요.
그리고 문 총재가 쫓겨났지. 박 대통령 때문에 쫓겨났어요, 이게. 박 대통령을 그거 길러준 거 납니다. 미국가가지고 언론계, 은행계, 그 다음에는 학계에 문제 될 수 있는 하버드 대학하고, 예일대, 프린스턴, 그 다음엔 영국에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불란서 대학, 이태리 대학 전부 가 7개국 기독교 문화권이 전부 다 한국을 독립시켜준다고 해놓고 일본한테 속아가져 가지고 점령당해 버려가지고 그 전쟁을 치룬 것이 세계대전이에요. 제3 대전 태평양 전쟁이 세계 전쟁이라고 하는데 러고교라는 것이 이것이 우리 중심삼고 세계 전쟁에 명문대학 그 간판을 두고 선전한 것을 일본사람이 반대했습니다.
그래 선교사들 모가지를 죄다 때려 버려 잡아버렸어. 수천, 수만 명의 이 지역에 들어선 선교사를 한꺼번에 강도하고 창기. 영미불이 습격하는데 그 포탄 아래 모이게 해서 밀집, 사형 시켜버린 겁니다. 강도하고 나가서 포탄 떨어진 거거든. 23만에서 7만 명이 32만 명이 한꺼번에 죽은 거야. 그런 나라 중심삼고 내가 환영할 수 없어.
한국의 전통을⋯. 영미불을 교육시켜야 하는 거야. 한학, 국민지도를 지도한 것이 한국입니다. 상형문자 쓰는 것이 그 무슨 문 씨야. 전부 다 문 씨야. 문 씨가 많아. 그래 문 씨 씨족이 양반이었기 때문에 왕명권을 대신하여 가져가지고 아시아에 주도적인 민족을 중심삼아 53개국 민족의 대표민족이 한민족이었어.
영변에 공과대학을 만들어가지고 공과대학 기술을 가르쳐주고 중국에 100개 이상 공과대학을 만들어 가져가지고 일본을, 한국을 영국, 불란서, 이태리. 영국까지 해서 잡아먹자고 공작한 것이 뭐이냐면 말이야. 일본이 각성해 가져가지고 백인세계, 흑인세계 못 이겨. 황인들은 못 이깁니다.
3국에 영토를 갈라가지고 하나는 중국에, 하나는 소련에. 기온 중심해 두만강 남쪽, 동남쪽은 말이야 소련. 그 다음에 서쪽, 서동쪽에는 중국. 그 다음에는 뭐야? 그 다음에 이것은 뭐이냐면 저 해양권. 대만과 전부 다 하와이. 섬나라 도서민족의 연합세계. 이것이 전부 다 일본에 져 가지고 전부 다 그리 갔어요, 태평양지역을.
불란서 독립선언을 한 그 날부터 중국에 23년에 말이에요. 18년에 해가지고 17. 18, 19, 20, 21, 22, 23. 6년 뒤에 중국에 공산당을 만들어 놨어 소련이. 알겠어요?「예.」그걸 하느니 일본하고 한국하고 둘이 싸움패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영국하고 미국을 막으려니 이것을 반대로 공격해버린 거야. 이게. 일본나라가 전부 다 부숴.
일러전쟁이 전부 다 태평양 전쟁을 하고 태평양 세계전쟁이라는 것은 틀림없으므로 우리는 세계 3차 전쟁 끝나면 말이나, 소나 주인 찾아갈 수 있는⋯. 왜? 견원지간이라 견원지원이라는 거 알아요? 견원지원. 개하고 뭐야? 원숭이. 고양이하고 원숭이야. 원숭이는 고야⎯. 원숭이 닮았거든. 원숭이하고 개하고 견원지간이 이것이 희랍종교하고 로마 종교하고 원수 되는 원형.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제국에 이 기독교 문화권이 아시아에 전부 다 뭐야? 라전문화 희랍문화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베이루트를 중심삼고⋯.
서울이 우리 뭐야?「그리스 서울이요? 아테네요.」뭐예요? 아테나. 아시아 천지를 점검할 수 있는 아테나. 점검할 수 있는 제사법을 중심삼고. 터키가 뭐이냐면 이것이 칠면조에요. 미국의 터키. 크리스마스 터키나라 이름이 터키야. 터키하고 희랍하고 희랍 끄트머리에 섬나라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고 강 하나 중심삼아⋯. 강이 갈라놓은 것이 이걸 합해가지고 전부 다 한 나라 되는 겁니다.
대서양 남태평양하고 지중해하고 섬이 달라요. 남태평양을 통해서는 말이야. 지구를 다 서쪽을 통해가지고 대서양 물이 홍해는 막혀있기 때문에 못 들어옵니다. 지구를 다 통해가지고 태평양 70퍼센트가 대서양 물이 들어와요. 대서양 물 높이하고 동쪽 태평양 물 높이가 몇 미터? 내가 68미터 차이야. 내가 검증할 수 있어. 45미터에서 54미터 차이야.
칠 칠 사십구(7⨉7=49). 칠십칠이 47에 47, 48, 49, 50, 51, 52, 53, 54. 54까지 넘어 다닐 건데 칠 칠 사십구(7⨉7=49)에서 칠 칠 사십구(7⨉7=49) 홀수가 나왔어. 이걸 그냥 했으면 말이야. 경계선을 만들어 놓지 않았으면 말이야. 칠 칠 사십구(7⨉7=49)하고 59하고 하나 되는 거예요. 오십도 둘로 하면 0.5로 수상국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거 이러니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이 7단계, 8단계를 뚫고 77, 78, 79, 50, 51, 52, 53, 54, 55, 56. 56. 칠 팔 오십육 기준을 넘어서는 거야. 이야, 경계선이 없어졌다는 거야.
어디를 중심삼고? 백두산 천지 못을 중심삼고 나라가 갈라지기 시작한 거야. 소련과 중국 전부 다 페르시아 왕권이 전부 다 그 전쟁 전 입니다. 900년대 전이야. 천 년 넘어 가져가지고 페르시아의 왕권이 지배했어요. 그건 독재체제의 페르시아 왕 아닙니다. 희랍정부가 독재체제에요. 희랍에서부터 네덜란드까지 가려면 3000마일의 모래사장입니다. 사막이 2년 6개월, 2년 8개월. 3년 4개월을 넘어서도 못 가는 지역이야.
에지(edge; 끝)부터 에지라는 것이 끝을 말해요. 에지부터 에지는 끝인데 이것이 금강석 같은 돌이 몇 천 년 동안 몇 천 년, 몇 만 년 강이 금강석 파고 들어와 가지고 에지부터에서부터 사막이 되어 이 사막된 것 전부 가. 이 강 지역 전부 가 사막이야. 구라파 대천지 남극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3천 몇 마일을 왕래하며 산 것은 낙타만이야. 낙타는 모래속의 깊은⋯. 야곱의 12형제가 깊은 물 팠습니다. 야곱 형제가 요셉이 팔아먹느라 깊은 물을 파다, 파다 묻었지요? 파놨다가 그걸 묻어버리니까 그것이 야곱의 우물이야. 이스라엘 민족 야곱의 형제가 이스라엘 에지부터 내려 가가지고 사막지대에 사막가운데에 물을⋯. 야곱의 우물이 그 모여요. 사막가운데 사막 법도에 뻗어 전부 다, 전부 다 이 반쯤에 있던 지중해 바닥 된 근본 터를 그리워해져가지고 지중해를 사막의 물과 같이 마시는 물터 삼던 거예요. 이것이 억만년 사막과 바닷물의 경계선 못이 되었다는 것을 몰라. 그것이 백두산 천지야. 히말라야 산까지 몇 천 년, 몇 만 년. 넘는 산이 있어도 거기는 천지가 없는데 여기만이야, 여기만.
3000마일 사막 맨 깊은 골짜기. 그건 무엇만이 거기에 생명줄이냐면 말이야. 소나무하고 잣나무입니다. 뽕나무도 4월, 5월, 6월 오디가 맺힐 수 있는 열매 맺히려면 전부 다 이 평안도 중심삼은 전부 다 북위 38선 이북의 삼분의 일을 넘어가야 되요. 오디가 나오려면.
사람이 뭐야? 36도. 37도, 38도. 36도 5부입니다. 이게 본래가 36도 5부야 이게. 남한 경계선이 36도 5부였어. 37도, 37.5도에서 38도에 80도 83도 가운데 7, 8, 9, 10, 1, 2, 3, 4. 8년 동안에 경계를 지나야 그 해수가 들어와요. 바닷물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휘⎯.
동양서양의 천지가 그거야. 황엽주가 이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쳤는데 지금 뭐 23년 동안 살았다고? 난 13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13년에 끝나가지고 적어도 베이징으로 가가지고 상해로 가라고 그랬는데 못 가 가져가지고, 어디 가 늙었지?
소련에 그 때 박 박, 분야가 어디? 터키야, 터키. 소련 점령하기 위해 지나가는 데. 극동의 93도, 91도 까지. 구 구 팔십일(9⨉9=81) 81도까지 91도에 102도 까지 경계선 없이 다닐 수 있는 한반도를 경계선을 만들어 놓은 거야. 이 경계선을 만들은 죄로서 경계선 없애기 위하는 데 한국과 일본이 싸워가지고 경계선 없애 가져가지고 찾아와 가라우도 찾았지만 그것도 섬나라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쫓아내 가져가지고 한국이 나라, 전부 다 불란서에 쫓겨나기 시작하니 일본나라 섬나라에 있어서에 화태지방이니 한국에서는 소련영토에서 전부 다 중앙아시아의 본토 땅으로 옮겨라!
32만 명에서 줄은 것이 아시아족 7개 별동족속이 생겨난 거예요. 해봐 뭐야 무엇이? 몇 개 족이 한국이 3개씩, 넷이고. 「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우주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그 다음엔?「투르크메니스탄.」터키산에서.「투르크메니스탄, 카즈키스탄.」여섯 개, 1개국을 5개⋯.「중앙아시아 5개국 입니다.」5개 국가를 전부 다 경계선을 만들어놓고 6개 국가의 자리를 잃어버렸어. 쫓겨났습니다. 그게 윷판이야, 윷판.
존경루 윷판의 그 본판이 우리 집에만 있어. 그거 알면 어떻게 존경의 이유가 육재를 전부 모판을 꾸몄던 그 존경의 윷판이 어떻게 우리 집에 왜 있게 돼? 우리 집이 조상이다. 모래판위에 재단이야. 상수, 중수, 하수.
한국 땅에 재미있는 것이 말이야 한국에 강가 낙동강이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에요? 두만강이 있고 압록강이 있어. 동서로 흘렀습니다. 경성에 들어와 가지고는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는 말이야. 백두산을 중심삼고 동으로도 흐르고 북으로도 흐를 수⋯. 동북간에 동쪽에도 흐르는⋯. 남쪽에도 낙동강이 생겨났어요. 삼각산이 오대산 삼각산도 있고 삼각산 오대산도 있어요.
삼각산 가을단풍 한국 사람은 못 잊지? 그게 어디야? 이곳서 제일 가까운 강이 무슨 강인가? 낙동강이 있지만 낙동강 전부 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흘러. 동서로 흐르는 건 뭐야? 동으로 흐르는 것은 압록강이고, 북으로 흐르는 것은 두만강이고 그 다음에는 대동강이야. 압록강 두만강 대해 큰 강은 무엇이냐면 산천지대 골수로 흐르는 것이 여수 순천 강하고 그 다음에는 대동강 밖에 없습니다. 평양을 중심한 대동강.
그건 북동아시아에 산골짝에 흐르는 물로는 북한강, 남한강이 있어요. 북한강은 양동명산에서 흘러나오지만 남한강은 도봉산 평화산 줄기에서 흘러나옵니다. 두 줄기가 어디가 크냐 하면 남한강이 컸습니다. 북한강은 얼어가지고 땅이 얼기 때문에 3분의 2가, 3분의 1이 춘하추동가운데서 물빛을 볼 수 있어요. 3시대는 서리와 눈과 눈보라에 덮이기 때문에 물이 없어가지고는 눈이 눈 가운데 블루아이.
백두산에 들어가 봐야 진짜야. 휘⎯. 산이 브라운 칼라야. 중색옷 입니다. 흰빛인 동시에 누런빛 사이에 까만빛 사이에 흰색 사이에 브라운 색. 흙색입니다. ‘흙 토(土)’. 흙이 제일 가까워요, 여기. 이게 뭘 하느냐면 물을 가둬가지고 이게 주머니에 노릇하고 물 컵 노릇합니다.
추우면 배때기 가 찜질하지. 얼어들어온 발을 녹입니다. 두 개 손을 이렇게 놓고 이것이 절반이 늘었다가 줄어. 고무야 반 고무야. 꽉 누르면 이게 누르면 이 물의 절반이상이 위로 다 가고 수평만 되게 되면 물이 수평이 되니만큼 물은 전부 다 수평을 따라가지고 아래나 위에나 물에 대해 맞추니 만큼 수평이나 물은 언제나 평행이니 만큼 요것 중심삼고 물은 언제나 타원하게 되는 거야. 수평으로 알았어. 물도 깊이 흐를 수 있다는 거야.
지하천은 지하에서 몇 백리 몇 십리 들어가 가지고도 샘이 나와요. 그거 알아요? 산에 나무뿌리가 침투해가지고 수분을 뿌려가지고 침수된 물이 아니고 본래의 저 태백산 저 샘에서 본래에 나오던 물들이 근원되어 가져가지고 그 흘러나오게 되어선 평지 평지대로 나와서 그것이 높은 평지에는 이 태백산 물 그 줄기가 그냥 그대로 저기 수평을 전부 위에 있는 물이 나오니까 그건 약수라고 하는 거야 약수.
약수란 뭐예요? ‘즐거운 락(樂)’자로 생겼지만 약수라는 건 ‘약 약(藥)’할 때는 초(艹) 두 둘 하는 것이 약수야. 초 두 둘입니다. 수목, 수목 밑으로 가라앉은 물. 그 초 두가 없이 본래의 땅 위에서 나오던 물이 이 수평의 물을 대해가지고 땅의 절반이상의 물이 점령해서 엄청 흐르더라도 물 가운데서도 그 물 나오고 여기에도 칠부능선 산꼭대기에도 물이 나와요. 땅이 그래, 안 그래?
물은 수평이야. 지하 깊은데 들어가게 되면 흙이 나오면 물이 끝나는 거야. 수평 될 때 까지 물 될 때까지. 물이 잠겨가지고 수평 될 때까지 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은 여기에 여기로 이 물이 흘러서 이것은 산꼭대기 이 물이 흘러가지고 땅에 들어와 가져가지고 밑창에서 이 밑창이 경계선과 연결 된 땅이 있으면 이 물이 지하에서 몇 천 미터 안에 나올 물이 한라산 꼭대기의 물로 나와요. 휘⎯. 한라산 물은 원종이야 원종. 멀리 종 땡그랑 땡. 절간 종.
불국사 종소리 알아요? 한번 해보지. 석준호!「불국사 종소리요?」‘버들 유(柳)’자 해봐. ‘버들 유’자. 땡그랑 땡 잘하지? ‘버들 유’에 춘하추동에 사월 정월 때 푸른빛이 나는 게 ‘버들 유’야 버들이야. ‘모범단 유’ 자는 올 적은 오월, 유월, 칠월, 팔월 되어야 돼. 열매 딸기 따먹고 블루베리 같은 거 전부 다 뭐야? 양딸기, 양딸기 알아요? 양딸기. 산딸기 알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양딸기를. 무슨 열매라고 그래? 노루열매? 노루는 가을이고. 여름열매는 뭐야? 소낙비야.
그거 따 가져가지고 수록이란 말이 무슨 수자 에요? ‘물 수(水)’자하고 ‘사슴 록(鹿)’자입니다. 물하고 땅을 말해서 수록. 수록의 뿌리가 가을되면, 봄 나오면 돋아나오고 가을되면 추석되면 떨어져요. 수록이 약자 중에 만병통치약자라는 걸 한국 사람은 알았어요. 그거 팔아먹었습니다.
수록이 우리조상의 수록 중에 왕 수록이 뭐야? 멧돼지가 땅 구덩이 파는데 멧돼지가 잘 파나, 곰이 잘 파나?「멧돼지요.」멧돼지는 굴은 뺏겨도 두더지 새끼들을 길러낼 수 있지만은 곰 새끼는 못⋯.
「요즘 서울시내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해가지고 상가가 깜짝깜짝 놀래고」그렇지.「청와대를 또 그 멧돼지가 간대요. 산에 먹을 게 없으니까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민가로 내려와요.」보라구요. 멧돼지는 못 먹지만은 곰은 콘크리트 판도 수성암도 구멍 뚫습니다. 굴을 뚫어요. 굴 안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멧돼지는 못해요. 흙 있는 데까지 하지만은 곰은 돌 구덩이 수성암, 대리석 같은 것을 구멍 뚫고 들어가서 살아요. 알아요? 이야.
그 대리석을 백색이 좋은 백백교가 왜 나쁜 줄 알았더니 돈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했다는 거야. 사람 안팎 들이대는데 돈 가져가지고 여자도 사고 여자도 사고 남자도 살 수 있는⋯. 돈 가져왔으면 백백이야. 사백대를 맘대로 가서는 백백교 주인 되어 천하 통일까지 꿈꿨다는 거야. 그게 문 총재의 조상의 제 1차 타락한 아담해와 였더라. 아주 맞다 그거야. 나 아주해요. 맞다 그래요. 맞아!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사만 몇 천, 몇 억이라도 만의 만 배를, 만의 하나를 타고 넘어서 잼 대를 잴 수 있는 민족이 한민족이야. 한국의 예언서는 백발백중 다 맞아. 딴 나라 예언서는 10퍼센트, 20퍼센트, 30퍼센트, 40퍼센트, 50퍼센트만 되더라도 중국이라든가 저기 서반구의 이태리 같은 나라들도점 쳐 먹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사슴을 존중시 해 놓고 거기도 뿔도 잘라 팔았어요. 내가 팔기 전에. 아이고. 기분이 나쁘다 이거 말할 때 기분 나쁜 조상의 맨 나머지 죽다, 살다 해도 나머지 찌꺼기 조상이 내에서 둘 다 살려 가져가지고 양편의 왕 되려니 얼마나 힘들어. 역사의 이 이상 고생할 수 있는 것이 한민족뿐이야.
한민족은 우는 골짜기 찾아갑니다. 울면서도. 희희낙락(喜喜樂樂)이라고 하는데 ‘기쁠 희(喜)’자에 두 수는 두 우자를 떠나가지고는 원수를 취했어. 희희낙락이야? 아니야. 어미에 어미의 처음과 어미. 아이우에오. 어미의 낙담 당. 낙담 당이 아니야. 이건. ‘별당 당’ ‘별당 당’ 이야.
아이우, 하고서 아이우. 에이, 비, 씨, 디까지는 대도 앞에 되면 국경선이 됩니다. 8단계 절반이 죽은 다음에 영원히 만나지 못해. 대도 없게 되니 한번 죽었다면 만나지 못 하고. 문 총재는 죽음 길을 없애 가져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뒤집어 놨어!
오디가 아니고 오디의 반대 뭐야, 오디. 오월 유월이니까. 오디! 오디 뽕나무입니다. 뽕나무야 뿌리 둘이야. 여기도 열리고 여기도. 그 없습니다. 동양철학도 서양철학 없어. 오디. 오면 오고 디면 디지. 그것이 서양에는 대드(dead; 죽은) 오프(off; 끝남)고. 오. 동양은 오케이(OK). 케이야, 케이. 동쪽에 케이 오프야. 대드 이 오프는 없어지는 거고. 막히는 거고. 케이오는 키에 동쪽 문에 오라는 것은 코리아. 씨이오 씨이오라는 커런트도 아니야. 한꺼번에 둘이 갈라져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못합니다.
씨(C)하고 케이(K)를 코리아(KOREA)라고 하지만은 씨 유 도 코리아라고 해. 씨 오 도 코입니다. 케이 오 도 코에요. 씨 오 도 코고 케이 오 도 코입니다. 쿱니다. 코! 같은 기억 니은 디귿 리을 간추려 속에 있지만은 그 나머지는 원수로 없어지든가 크든가 살아났던가. 디이에프가 경계선 되었어요.
디 이 이 에프입니다. 디 이 에프야 후 불어 날아가는 말 이예요. 디 이, 디 디 디. 디 이 이 이. 베어를 할 때는 어떻게 돼요? 디 이 이 알 쓰고. 다시 해서 디 디 디 디 알이 뭐야?「알 에프.」에프면 지옥의 헬(hell; 지옥)이야. 리액션 하게 되면 알이 레슬링 같은 거, 알이 셋만 되게 된다면 천국이 되는 거야. 레크리에이션 해봐요.「레크리에이션.」맞는 말이야. 이놈의 자식! 그런 풀이를 할 줄 아는 사람 천하에 나밖에 없습니다. 찾아봐!
「성불사 부르겠습니다.」뭣이?「예, 성불사.」나 성불사 꿈에도 듣지도 못하고 나 성불사 지금에야 알았어. 너를 없어지라고. 종소리는 너를 통해서 못 들어. 유정옥하고, 유종관이 둘이서 해가지고 꾀꼬리 되고 종달새 되어 그러고선 아침 새벽을 울리는 꾀꼬리보다 종달새보다 유종관이 이놈의 자식이 대회 끝나고 먼저 와가지고 선생님이 잠자는 한 시, 두 시 두들기고 들어와서 들어와서는 이게 뭐라면 삼 층, 세 층, 네 층을 거꾸로 내려와 가져가지고 “어이, 아랫방에 있고만. 나하고 올라가서 여기서부터 사차원 오차원 공중세계 여행합시다.” 그래서 야야야, 거기 갔다간 난 감으로 되어가지고 피어나지 못해.
「아주 요즈음요. 아버님이 들으시면 기뻐하실 빅뉴스가 한 3가지가 있습니다.」뭐야 또?「정운찬 총리가 저희 세계일보 사장실 사무실에 찾아왔습니다.」그래.「그래서 사전에 연락이 와가지고 아침 9시에 오겠다고.」아홉시 그럼. 아홉시지. 지금 열시가 되거든. 그거 도둑놈이야.
「아홉시에 어제 와가지고 그 양반이 저희 사무실에 아버님 사무실이기 때문에 부모님 존영이, 뭐 여기는 그렇게 큰 존영이 없네요. 아주 저기 뒤에 있는 거보다도 네 배 정도 큰 존영이 부모님 사무실에 붙어 있습니다.」통일교회는 다 큰 사진은 제일 높은 데에 선생님 사진 알아요? 그거 떼다가 벼락 맞아서 쫓겨나지 않았어? 그거 누가 떼라고 그랬어! 나 쫓아내기 위해서 그거 떼기 시작했습니다. 나 쫓아내기 위해서.
「그래서 부모님 양위분이 참 늠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걸려있는 것을 보고 정운찬 총리께서 “문선명 선생님이 지금 구십쯤 되셨습니까?” 그래서 “93세 이십니다.” 그랬더니 아주 깜짝 놀라면서 저렇게 당당하시고 보기 좋으신 어른이 요즘은 어디 계십니까? 거문도에 계신다했더니 역사얘기하면서 만나고 싶다 그랬어요. 그래서 찾아온 목적이 뭐냐면.」
엿이라는 것은 조청을 모르면 엿을 몰라요. 조청 알아요? 조청. 엿 굽는 공장 집에 조청이 물입니다. 된물 되어서 끈적끈적한 물이야. 무슨 물 같으면 천하의 구덩이에서 난 물하고 난장이 장독의 끝에서 나는 날. 그 사촌끼리래. 사촌, 오촌, 육촌, 칠촌. 숫자, 물리학적 수학하고 기하학적 수 사이가 경계선에 있어서 원수가 되는 원수가 없는 데 천리가운데는 원수가 없습니다. 화합만 이지. 그러고 문 총재는 화합만 되는 길을 가르치지. 국경선 철폐 다 해버렸어요.
「지금 한국의 문제가 성장발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이 총리께서 그 위원회의 위원장이십니다. ⋯그날 제주도가 7대 경관에 포함 되느냐, 안 되느냐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이게 결정되는 근거는 그 민족, 국민, 또 세계에서 인터넷 투표를 해가지고 제주도가 7등 안에 들어야 7위 경관 안에 드는데.」이야, 그런 게 다 있어?「⋯총재님께 보고도 올리겠다고 총재님이 생각하시면 제주도가 7대⋯.」
조총은 총재는 재총이니 공기총이 세계를 날려버려요. 다문화 문화 배경에 공기총이 원자포탄 운반할 수 있는 기계 노릇한 거 알아요? 8차원의 기계. 5차원 6차원 7차원의 기계 만든 게 나야 나.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라스베이거스 그 거기에서 하는 일이 어떤 일입니까? 그래서 제 나름대로 뭐 설명을 했습니다. 아마 양창식 박사가 그 자리에 있으면 설명을 기가 막히게 라스베이거스를 잘할 건데.」똥, 똥구멍이하고 똥 건데기는 없어. 저기 맑은 물밖에 모른다고 이제는. 청계천 똥국물이 사람 썩은 공동묘지 뼈다귀가 짜낸 기름이 흘러오는 강을 몰라요. 그 청량리 골짜기로 흐르는 바다 이름이 뭐예요? 그게.
「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무소속이 당선되었습니다. ⋯ 어쨌든 486 그 선거혁명에 의해서 정권도 왔다 갔다 하고.」정육, 저 육정부 여 집 위에 판 우리 집이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선거하는 마지막 되는 데 대한 선거 안합니다. 같이 살자 그거야.
사는데 영향권을 눈으로 코로 통해서 사지백체의 모든 전부 가 중앙을 보면 6수가 중심이니까 6수판이 승리하는 결론을 내려. 육팔육에 삼육팔, 삼팔육이라는 건 공산당의 소원입니다. 거꾸로야. 삼팔육, 삼육팔인데 삼팔육은 또 뭐야? 거꾸로야 거꾸로. 거꾸로야! 삼 팔,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반대입니다. 바꿔져요, 이게.
이러니 이쪽에 씨, 커렌시는 씨이오지만 케이에 유 해도 ‘넉넉할 유(裕)’지 큐 자. 문경유 ‘유’ 자. 오자 유자 다 들어가지. 아이오에유.
「386세대가 ⋯한나라당 민주당만이 아니라 제 3의 세력, 군소정당이 뭉치면 정권도 교체할 수 있다 하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정권도 교체하고 나이도 교체하고 먹는 밥도 거꾸로 태양 아래에서 뜬다는 거야. 위에가 아니고. 그때는 지옥에서 흐르던 물이 전부 다 위로 올라갑니다. 상천에서 물이 내려갔지만 올라오니까 육지는 만년 푸른 숲이라는 거예요.
「여당야당이 팽팽해야 우리 하늘이 설 자리가 있습니다. ⋯ 이번에 박원순 무소속후보가 당선된 것은 섭리적의미가 크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그럼.
「⋯어릴 때 반란군들을 잡으면 이쪽에서도 죽이고 또 저쪽에서도 쳐들어오면 경찰 그 다음에 군인가족 다 잡아 죽였던 그러한 정읍이 내장산을 중심삼고 정말 우익과 좌익이 첨예한 싸움을 했던 것을 보았습니다.」정주는 딱 그 반대야. 정주에서는. (보고 마침)
(유종관 사장 ‘성불사 깊은 밤’ 노래 부름)
성불사가 어디 혼자 울기 전에 망했구만. 낙동강 나 다 잊어버렸다 야. 대동강⋯.
(‘양산도’ 노래 부름) 계속해. 그 여자 춤, 여자 할 텐데. 계속하라고 여자 하려고 하는데 왜 그만 두라고 해. 정든 님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빵긋.
(‘밀양 아리랑’ 노래 부름) 허이, 허이, 허이. 정든 님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소금동하고 모래해서 하늘 것을 마련해서 흑석동 백석동을 세워야 됩니다. 영등포를 지금 만국의 해방의 평화의 동산으로 생각해야 돼. 그거 다 그때를 두고 말했어요. 더 해보라고! 그래 해보라고.
(‘한 많은 대동강’ 노래 부름) 연습하라고.
오늘 평양 노래가 되었네. 고구려의 왕토야. 고구려, 고구려의 왕토입니다. 잊어서는 안돼요. 모란봉 역사. 을밀대 역사를 내가 잘 알아요. 평양에 1932년도에 선생님이 12살 될 때부터 평양에 출입했습니다. 신령한 사람들 내 제자가 많았어요. 동지도 많았고. 그 한 많은 역사의 흐르는 눈물 자국. 그 고개가 얼마나 슬펐던지 날던 새도 같이 통곡하고 울음소리를 내지 않고는 날지 못하는 그런 때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좋을 수 있는 청춘 다 잊어버리고 93세의 늙은 할아버지의 몸집을 관 해가지고 묻은 무덤이 부활할 줄 알았더니 영영 사라져버리고 없어지는 겁니다. 문 총재 93세가 넘었는데 만수무강하라고 빌지 말아요. 없어집니다. 빌던 사람 통곡해요. 50년 못 되어가지고 자기 역사에 인물 산천이 없게 될 때는 후손들이 갈 곳이 없어. 막히고 없어져요. 그거 알아요? 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지. 두고 보라고.
선생님이 140세가 넘을 수 있는 그 있는 이 한스런 고개를 누가 넘겨주겠노? 없습니다. 누가 넘겨주겠노? 전라도 유 씨가 아니에요. 그럼 평안도 모금도 저 조 씨에요. 조 씨. 충신열사의 전부 권위를 자랑하던 유 씨의 종족도 다 없어졌습니다. 곽산 최 씨도 없어지고⋯. 긴 허리도 허리가 끊겨지고 7조각이 나 가져가지고 처녀에 몸이 하늘을 남겨 사는 충청남북도의 경계선에 묻은 무슨? 애혼.
애혼 알아? 우리 대전 뒷산에 있는 곳이 그 이순신장군을 모시는 독립?「아산 현충사.」아산이 아산이 아산이야. 아 탄식하는 동산을 ‘아 산아! 어디로 가느냐?’ 그거야. 거기에 이야이야이야, 박구배야 어디 가느냐? 흑석동 통일교회 성지를 팔아먹었어. 5년형을 졌다가 2년 8개월 만에 나왔어. 문 총재 찾아올 때에 문 총재가 흑석동 남쪽에 평지에 좋은 막사를 지어주기 위해서 빚 중에 빚을 지면서 몇 억짜리 집을 사준지 알아요?
친척하나 동생하나도 찾아오면 그 사돈집을 주고 8억 8천만 불에 해당하는 땅을 사주고 갔어. 그 두 부부와 그 형제들을 모시라고 하지만 역사적인 건물이 되었습니다. 그 터가 앞으로 이야 홍길동이 결혼을 할 수 있는 축복받다 만세 부를 수 있는 천만 조국광복을 자랑할 수 있는 조국광토가 거기서서 깃발을 들고 새 흐름을 터트릴 수 있는 통곡의 소리가 나고도 흘러가 흑석동이 눈물이 아니고 기쁨의 눈물로서 서울장안을 울리게 돌아다니면 이 나라는 영원불변하는 하나님의 조국광토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기도 아닌데 아주. 그렇게 됐어. 그렇게 되었어.
야! 너 노래한번 하자. 허리불구 되어가지고 아프던 얘기 좀 해보라고. 노래해봐. 여수 순천이 아니고 어디?
(‘흙에 살리라’ 노래 부름) 정든 땅이 아니야 정주 땅이야 정주 땅!
또 누구든가, 누구야? 야 김윤상이!「예!」노래한번 해보지. 햇빛 비치는 남쪽나라에서 떠나가지고 고향산천 이 여 황해도, 저 강원도가 아니야. 강원도 금강산 넘어 아, 섬나라. 뭐야? 하와이가. 하와이 있다가 쫓겨났어. 그 다음에는 뭐야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쫓겨났어. 어디로 갈 거야?「명하시는 데로 가겠습니다.」난 명했으니 김윤상 윤상은 ‘진실 윤(允)’ 줄 알았더니 ‘맏 윤(尹)’자도 못 되었어. 망할, ‘망할 윤’자가 되었어.
문 총재 갈 집 없습니다. 공관밖에 없어요. 공관. 내 집은 없어요. 너희들 집 팔아가지고 내 집 사 줄 사람, 내 고향땅을 개척해주고 동산을 만들 사람 누구 한 사람도 없어요. 여기도 없어요.
여자들이 많지만 여자들이 동정 많고 불쌍한 사람들이라면 길거리에 가는 거지도 붙들고 자기가 환갑날이 되게 되면 환갑 준비하던 것을 거지 모아놓고 내 거지들이 생일날 올 수 없으니 환갑 일주일 날 올 전체를 우리 전부 재미있게 벌거벗고 목욕도하고 여름이니까 말이야. 마음대로 하면서 참외도 사먹고 말이야. 원두밭에가 가져가지고 오이랑 뭐 전부 다 동네방네 불쌍한 사람 나눠주고. 추풍놀이 가을동산 동산놀이로 떠나야 할 길손 네의 아줌마 딸도 되는 것이 한국 사람이 갖는 소망의 일단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 노래에도 있어요. 그 노래 불러 봐요.
(‘내게 강 같은 평화’ 노래 부름)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어머니.「어머니 아직 서울 치료 나가서 안 들어오셨습니다.」그래? 어머니 오시기까지 어머니 저 가서 인사하든 너 하나 내 인사놀이 하였다면 네 노래 한번 해, 들어보자. 너 색시 이름이 뭐인가?「제 색시 이름은 필리스 입니다.」그렇지.「제가 마지막 노래하게 되었습니다.」일본노래, 일본노래 해.
(김효율 회장 ‘심심산골’ 노래 부름) 걱정이 돼. (박수) 2절 해야지 2절. 문 총재 없어. (박수)
그런 사연을 살고 나오는 할아버지 재림주는 한 치의 땅도 설자리도 없습니다. 신랑이 수천만년 고 때 어린양잔치를 바라던 사랑의 혼인잔치에 단상은 어떤 곳이냐? 팔도강산에 없습니다. 중원천지, 만주, 아프리카에도 없습니다. 남미에도 없습니다. 북미에도 없습니다. 오대양육대주에 설 자리 없는 외로운 그 님이 누군가? 문선명이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될 때에 93세 애기 예수의 이름을 갖고 자랐던 문 총재가 재림주도 되었고 재림주의 나팔을 부치는 북도 쳐봤고 나팔도 불 수 있는 다 다녀 봤지만 내 친족이란 건 하나도 없어. 손목 쥐고 악수할 사람도 없고 인사할 사람이 없어. 정월 초하루에도 없어. 내가 인사할 조상도 없어. 나 어찌하면 좋을까?
춤을 춰도 노래를 불러도 한의, 한의 고개를 백두산, 백두산을 넘고 히말라야 산정을 다 넘더라도 넘을 고개 위에 또 고개가 높은 고개만이 남지. 골짜기와 평지는 알지 못하고 사는 문 총재의 93세에 묻힐 곳이 어딘고.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마실 물을 찾아서 80세, 70세에 목마름에 물을 축일 수 있는 우물도 없습니다. 거지선생이야. 거지, 거지.
라스베이거스를 후버댐으로 서에 재건설 하러 갔던 꿈에 나팔소리도 이제 93세라 이제는 라스베이거스에 갈 수 있는 용기도 잃어버렸어.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예물을 사가지고 가야 잔치해주고 그들도 잔치해 줄 수 있는 예물을 싣고 차에 싣고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연의 탈락한 재림주신세가 어디로 갈 거야?
이 자리에 앉아서 노래함으로서 그런 시간을 다음시간 연결 될 수 있는 소원의 꽃과 같이 희망할 수 있는 희망의 꿈을 갖고 살겠다는 그 재림주 어린양 잔치의 왕 어디 갔어? 발자국소리도 쥐들도 찍찍하지 않고 고양이 있어 야옹, 고양이, 강아지도 짖지 않고 닭도 울지 않는 적막강산이 되었으니 그 나라에 살 주인은 아무도 없으니 나도 또 죽음 가운데 또 죽어가야 할 사람 이고만.
하하하. 탄식의 한이고. 한국백성으로 왜 태어난⋯. 미국의 미끄럼을 잘 타는 사람은 얼음판에 들어서 벼랑 끝에 가다 잘못해서 스키 타다 밑으로 내려가서 천의 만에 하나라도 호수에 물 가운데 빠져가지고 얼음이 얼 때 까지도 천년 기다려도 녹을 수 있는 사람이 그 동산이 묘지 되어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재봉춘 할 수 있는 고향산천은 없나니라. 아주. 하나님도 이 땅에서 떠나서 없어져야할 신세가 아니었던고. 나 어떻게 하면 얼굴가리고 아주 좋아서 서로 보려고 동서팔방에 행로에 한 사람 박자 맞추고 춤추는 사람 없으니 깊은 잠 가운데 고요히 눈을 감고 영원한 잠 가운데 깨지 못하는 하나님의 신세가 내 신세가 아닐 수 없어.
그러나! 깨는 날에는 천지가 다 뒤바뀌어 지는 거야. 양창식 어디 가 있을래? 황선조 여수순천 어디 가 있을래? 흥태! 이태원 어디 가 있을래? 흥태 전부 다 뭐예요? 쌍에 양의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양털을 뭐야? 환갑 때 늙게 되면 할머니들이 뭘 입나? 양털? 마고자. 마고자.
마고에서 우리 조상이 곰을 잡아먹던 사람이 곰 가죽을 씌워버리고 털들 발 털을 꼬매 가지고 문을 당겨 사는 이야, 곰을 곰 족속 알아요? 곰 족속. 곰 족속을 모시는 베어링 조상 알아요? 베어링. 베어링이 뭐야? 베어링 왕토가 무슨 뭐, 6만분의 6미리를 금을 그을 수 있고. 그 위에 돌로 구멍을 팔 수 있는 직공이 있어. 그건 세계의 직공도 아니야. 하늘땅을 주름잡는 직공이 있다는 거야. 그게 뭐이냐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고. 문선명이 ‘용 용(龍)’자에는 백두산 천지에 무슨 무주산이 있습니다.
무주 구천동에 빌어먹던 거지 패 데려와 가지고 우리의 삼천동에 이 올림픽 대회를 망치기 위해서 말아먹겠다고 하던 별동부대가 있어요. 그게. 강원도 사람, 평창사람. 평창 하게 되면 뭐 어디야 어디사람? 우리의 증조부가 묻혔던 곳이 어디?「정선.」
정선은 공원이야. 한국역사, 세계역사에 정선은 공원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그 다음엔 젊은 부부의 천국. 그 다음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손자들이 사는 영원한 조국광복이 나타난다는데 그 조국광복에 갈 준비가 돼 있나, 안 돼 있나? 며칠 안 남았는데. 준비 돼있는 사람 손들어봐! 하나도 없어.
허허벌판. 허허벌판 가운데 뭐야. 허허벌판 쓸쓸하게 슬픔과 기쁜 소리에 박자 맞춰 춤을 춰주는 갈대밭이 있습니다. 갈대. 그 갈대는 봄에도 갈대울음 울어요. 색색색색. 조그만 부르는 소리 냅니다. 갈대밭. 갈대밭 하게 되면 여수 순천 갈대밭 알아요?「예.」거기에 공중에 나는 새와 땅 위에 담수 해수를 빨아먹는 짐승들이 모여 사는 동산이야. 새끼 치는 어머니 아버지가 생겨난 곳이 여수순천 땅이라는 것을 요즘 내가 알았어.
여수순천 맨 마지막 골짜기가 거문도야. 거문도에 거 그것이 거절할 때 거문도입니다. ‘클 거(巨)’자고, 거문도 거기에 수상 천정을 살고 혼자 들어갔다 날았다 네 발이 언제고 활기차지 못하던 정선 패들이 모여서 절룩절룩하고 돌아들어가던 거문도 마지막 동산이 무슨 동산이겠나. 문 총재는 그⋯.
황엽주!「예!」너는 13년 동안 있다가 뭐야? 상해와 베이징 가래는데 어디 갔어?「지금 홍콩에 있습니다.」뭣이? 무슨 아시아? 오색 쫓겨난 소련의 명장의 무리가 모여서 스탈린이 권세로 말미암아 몽고지방 한대지방. 서리 내리고 눈 내릴 수 있는 마지막달에 맞이해 가져가지고 태평양 동쪽에 춘하추동의 불 때에 봄비를 맞기를 좋아하던 동양 천지에 있어서에 일본나라부터 불러오는 바람이 춘하추동 사철을 들여 가져가지고 서리, 무리가 오고 서리가 오고 눈 내리는 아시아의 황무지 눈 벼락이 치는 데 추방해 30몇 만? 32만 명을 거기에다 벌판에 얼어 죽고 묻히면 눈에 묻혀서 없어지라고 했던 민족이 중남아시아 아니야 아시아의 중턱에서 햇빛이 떠오르기 시작⋯. 휘⎯. 오색인종. 그들의 천국을 누가 만들 거야? 나 밖에 없습니다. 나.
지금 우리는 원수 극 극의 원수와 더불어. 겹겹이 태산 넘은 맨 마지막 원수와 더불어 손잡고 키스하고 젖 먹고 젖 먹고 아들딸 낳아서 만국의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왕토를 닦기 위한 뭐예요? 예비 민족입니다.
준비 얼마나 했어? 어머니 아버지 혼인 시키게 되는데 너 아들딸, 너 나라, 너 할아버지까지 같은 날 잔칫날을 맞게 준비하라는데 무슨 준비했어? 휘⎯. 눈 보게 되면 눈이 감겨, 코보고 코도 막혀, 입 보고도 보고도, 머리도 다 아이고 막혀 손도 다 막혀. 뭘 준비했어?
숨 쉬다가 숨이 눈 뜨고 입 벌리고 아⎯ 손하고 해놓은 거 다 그 즉석에서 1초 동안에 사체의 나라가 되었다면 어떻게 어머니 아버지 무덤자리 어떻게 찾아? 누나, 오빠, 사돈 무덤자리를 누가 마련해줘? 그냥 그대로 없어집니다. 뭘 할래? 집에 가고 싶어? 돌아가요. 가 살고 있어. 살아봐요. 맘 놓고 못 삽니다.
요즘에는 뭐 전부 다 희랍 말고 피탄 거기에 화산이 터져가지고 백칠십 몇 개의 400명, 500명 이상의 그 만 명 이상의 거 몇 만 명이 될지 모른다는 보도를 듣게 될 때에 이야, 진짜 마지막 땐데 우리 이 왕토. 대추나무의 왕토자리. 전부 다 푸른 소나무의 왕토에 왕을 세운 이 천정궁이 어떻게 될 꺼야? 변, 변천국이 되는 거야?
하늘이 정한 궁전을 지어야 할 땐데 변천국이라면 지옥중의 왕 지옥이 될 수 있는 땅이 될 수 있는 곳이야. 이 땅위에 세상의 왕 노릇 하는 사람은 문 총재 왕, 거짓 왕이라고 쫓아내고 왕 노릇하다 전부 다 싹쓸이해서 없어질 수 있는 사막과 같은 홍길동이 같은 역사의 기록을 남길 수밖에 없는 민족이 뭐 자랑할 게 뭐 있어? 귀할 게 뭐 있어?
인덕을 쌓아 가 가져가지고 이제 마지막 송별회에 어머니 아버지 난 날과 이름 써놓고 거기에 동물 새끼들이라도 잡아 놓고 제단을 만들어 놓고 하루에 천대 만대에 소망의 무덤자리를 만들기 위한 여기에 시민 광장이 생겼습니다.
3만 7천명의 무덤 위에 7만 5천 명입니다. 7만 8천명의 무덤자리가 될. 무덤자리 안 됩니다. 제일 깊은 곳이 돼, 제일 깊은 곳이. 강원도의 제일 깊은 곳. 백두산 외설악 내설악도 여기에 입처도 못 될 수 있는 곳일 텐데 하늘땅의 뭐야? 이스라엘 나라의 제일 이스라엘 사해 제일 밑바닥에 있는 강바닥에도 맑은 물, 짠물이 마르게 되었습니다. 어디 갈래요?
산에 자라던 나무는 말라 가져가지고 불빛만 봐도 한꺼번에 휙 하고 다 타버리게 되었어요. 모래알까지도 날아가게 돼 있어. 여기 갑자기 바람 부니까 큰 바위 돌도 날아간다는 거야. 여러분이 물이 되어 갔으면 녹아져 가져가지고 흘러갈 수 있는 삐뚤빼뚤해도 흘러갈 것도 없습니다. 뭉쳐가지고 한데 굴러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의 분별도 할 수 없어. 여잔지 남잔지 여장남자인지 뭐 분별할 수 없는, 남자 옷 다 입잖아. 이거 전부 다. 여기도 그럼 여기 남자들 지금도 앞으로 여자 옷 입고 오라면 여기 여자 옷들 다 입고 올 거야. 스커트부터 말이야.
영국사람 영국의 황태자, 황태자 이름이 뭐던가? 라스베이거스에 16킬로미터의 제일 땅 깊은 자리의 이름이 그 황태자. 미국, 영국 황태자 이름인데 16킬로미터의 제일 깊은 곳에 춘하추동 백설이 분분해. 제일 추울 때 삼한 제일 5월, 6월, 7월 달 가도 거기는 눈이 있어요. 눈이. 골짜기에 얼음이 얼었어. 거긴 물이 흐르지 않아요. 이야, 그 세계에 춘하추동을 어떻게 만드나. 문 총재가⋯.
금강산 같은 산은 어떻게 만드나? 모르거든 다른 나라가서 금강산 깨진 큰 것은 몇 분의 십 분의 몇 백분의 일. 그런 금강석 돌이나 나 올런지 장소가 아닌 수중의 돌이던가 장석이던가 그 다음엔 모래부터 돌 빻은 나무 있으면 그, 그 세계에 무슨 초목이 있어? 꽃나무가 있어? 없어요.
모래가 하루에 몇 번씩 불게 된다면 두음이라고 해 가져가지고 모래섬이 사막으로 하루저녁에 변합니다. 어제의 동산이 아침이 되니 사막동산. 사막동산 저녁이 되니 바다, 와, 하와이 섬이 되요.
고기잡이에 몇 천 미터 아래에 있는 낚시를 던지려면 말이야. 3시간 4시간이 가도 연줄을 달은 것이 땅에 안 닿아. 내 1시간 20분까지 땅에 닿는 것이 있는가를⋯. 안 닿더라고 안 닿더라고! 거기에 우리 고향집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줄 타고 내려가서 살아 볼 거야? 망망대해 망망한 한의 역사밖에 안 남더라, 이거. 원한의 망망대해밖에 없다는 거야. 거기에 누가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나 안갑니다. 잠자는 세계 삼 억만년, 수천 억만년 기다려가지고 소생해서 봄이 오기 전에는 말이에요 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고 있어요.
야! 양창식.「예.」그 동안 왔으니 그 동안에 보고해보라고. 나 보고 말이나 듣고 어디 저녁이나 먹을 수 있는 저녁밥이나 있나 찾아봐야겠다. 야! 해봐라. 뭐 있어? 무슨 말 하나 보자. 좋은 말 하나.「그 동안 아버님께서 지시하신 내용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교육내용을 잠깐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래. 희망, 희망적이야 절망적이야?「희망적입니다.」절망적이면 관둬도 괜찮아. 절망적인데 희망적인 말은 들을 수 있지만 절망적이면 나도 꺼져버려. 너희들은? 희망⋯.
(양창식회장 보고시작; 아버님께서 추석 전전날 미국에서 172명의 미국 성직자들을 한국에 데려 오셨습니다.) 잔치해줬지.
(보고계속;⋯⋯그리고 특별히 한국에서 172명의 성직자들이 마지막으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임진각에 가서 평화의 대 함성을 부르고 정성을 드렸던 그 내용까지를 전부 영상으로 담아서 여러분 한국에서 엠비씨에도 나가지 않았습니까?) 사대성인도 부산, 아 저, 전부 다 여기 만들어 여주에 만들어 놓았어. 이게 뭐야?「신준님께서 아버님께 드리러 사오셨다고.」이거 저기 가운데 뿌려줘. 다 뿌려줘. 가운데로 가면서 여기한번 저기한번 쭉 뿌려주라고, 뿌려주라고! 전부 다.
(보고계속;⋯⋯라스베이거스 대회, 성직자 수련 보고. 다시 한번 오늘 늦게까지 이렇게 귀한 은혜와 사랑과 격려를 해주신 아버님께 우리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2:15:12 배에 대한 그 사실 모르지. 앞으로 배 중심삼아 우리 전부 다 여수하고 코디악 하고 전부 다 배에 대한 활동적인 계획 프로그램을 다 몰라요. 그거 대단한 겁니다.
(보고계속;⋯⋯아버님과 해양산업 기반 보고. 이처럼 모든 분야에서 참아버님의 승리적인 말씀과 육적인 그런 사업기반이 커 나가는 것은 하늘의 큰 승리의 천운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잠수함 16층짜리 잠수함이 만 미터에서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아요. 알았어요? 헬리콥터가 필요 없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기술까지도 우리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 한국의 군대 문제라든가 이 군대 기술에서는 첨단의 미국 자체까지도 우리한테 부탁해요. 비밀을 흘러 보내지 말라고. 미국하고 의논하면서 해야지 딴 데랑 했다가는 소련과 중국하고 했다가는 순식간에 전부 다 세 개 국가가 색깔이 달라지는 거예요. 진짜 색깔이 달라지지. 햇빛은 7색인데 7색 칼라가 없어집니다.
그런 모든 과학적인 분야에 첨단기술을 우리 통일교가 다 갖고 있습니다. 군사 기밀도 지금 전부 다 뭐예요? 비행, 저 항공모함 같은 것도 미국이 전부 다 이 몇 천 명 사는 항공모함 설계 같은 것은 최후에 우리 기술자들이 감독해줘야 돼요. 그만큼 달라졌습니다.
인적기준에서나 기술표준에서 이 앞으로 21세기 안에 22세기 23세기는 우리 과학 기준이 세계의 첨단에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그건 뭐 그건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대학원 정도의 절반 사람들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가질 수 있는 부의 원자재 소스는 세계 일등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자동적으로 내고 있어요.
너희들은 그런 거 하나도 모르잖아. 밤중이야. 이게 뭘 할지. 그러니 큰손이라고 그러고 보게 되면 한국의 무슨 국회의원 짜박치들 보고 얘기하면 뭐 야단들 하고 있는 거 보면. 내가 물어보면 순식간에 도망 가버릴 사람들이지 다. 그래 그만큼 차이의 문화를 혁신적인 창조의 선발 기대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현시대에는 모르지만 이제 10년이 지나봐 10년만! 102년 103년까지. 내가 103세까지 살 수 있어, 없어?「있습니다.」살고 있겠어, 죽었겠어?
요즘에 이 전부 다 이 이번 사고로 말미암아 여기에 이 기브스하고 걸어 다닐 것인데 6개월 걸려야 할 것을 40일에 떼려고 하니까 죽겠다고 해. 세상에 문 총재가 과학적인 조상의 자리에서 운운하더니만 여기 촌사람 막 살던 사람 이 막사는 사람만도 못하다고 천대할 수 있는 이런 비난을 받으면서도, 또 그 사람들도 친구 그 사람들의 교육도 있습니다. 사치는, 사체한 사람이야 내가. 껄렁껄렁한 여자들 옆에 오지 못하게 해요. 깨끗하고 문제의 남자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세계의 여성들 가운데 빠지지 않아. 70퍼센트 이상 넘고 있는 사람인데도 그 어머님이 따라가기 힘들어요, 지금도. 하나의 남편으로서 모실 수 있는 거기에는 자기들은 옆에도 못갑니다. 그렇게 알고 앞으로 아들딸을 잘 교육하라고. 어머니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어머니가 아기들 기르는 조상입니다. 조상집이야. 어머니 잘못하면 어머니 책임이 커.
그 아버지 책임은 영계라든가 대 우주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까지 다 만들어야 되거든요. 전기면 전구의 이 모든 압력이라든가 전류라든가 그 다음엔 이 붉기 그 전부 다 그것을 전부 다 잽니다. 1센티미터 1밀리미터에서부터 수만 밀리미터 다 재요. 그런 기계가 다 나와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원수에 들어가 가지고 원자재의 근원이 되어왔던 그걸 평가할 수 있는 재는 기계가 없어요.
그 기계를 만들려고 내가 하다가 자본을 못 대겠어. 한사람이 지금 그거 붙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이 들어요. 6개월에 한 번씩 들르려고 해도 들르게 되면 10년 쓸 경비를 조달해 달라고 부탁들 해요. 휘⎯. 그거 해야 되겠나, 계속 해야 되겠나? 황엽주!「해야 됩니다. 아버님.」누가 해? 너 여편네, 너 아들딸이 했어? 너 아들 지금 요즘에 깨끗이 병 나았나? 아직까지 조그만 이상한 것이 있다고 하던데.「나았습니다만⋯.」
시애틀에서 세 아들이 자동차에서 급살 맞아 죽었는데 두 사람은 즉석에서 한사람은 죽었던 사람 살아나가지고 그거 선생님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두 놈은 다 없어졌어. 그거 내가 기술부내에 참석했던 비밀기술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에 전부 다 한국에 여기에 우리 어머니 삼촌 알아요? 어머니가 없어서 지금. 한 씨인가 뭐인가? 그래 외삼촌이 한 씨 겠나, 뭐이겠나?「홍 씨.」홍 씨. 어머닌 한 씨야. 그렇게 못 줬어요, 내가 지금.
홍 씨가 문제야.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도 홍 무엇이에요. 홍 무슨 표?「홍성표.」홍! 홍 뭐야? 홍성철이야. 홍 씨하고 최 씨하고 문 씨야. 문 씨 가운데 통일교회에 문성진이가 선생님 맏아들인데 통일교회 제일 잘 알면서도 믿질 않아요. 선생님 말을 영계의 역사를 믿질 않습니다. 나는 과학적으로 하는 데 영적으로 얘기하지 말라는 거야. 과학적으로 해설이 따르지 못하니까 조금 기다리라고.
우리 성진이가 원리의 근본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른다고 천대했다가는 코 떼 버려. 뭐 통일교회가 다 무슨 제삿날이든가 환갑날이든가 축하의 날은 어느 행사도 참석 안 시킵니다. 내가 참석하지 말라고 그래. 문제 삼으면 전부 하나에서 열까지도 문제 돼요. 해설하려면 내가 교육을 다시 해가지고 아들을 교육해서 해설해야지 내 자신이 해석할 수 있는 거리에 있지를 않아요. 끝이 안 닿아. 못해요. 상대가 안 되지.
영계의 실상이랑 이런 것이 보조적 전부 다 확대현상의 초 실천권내의 존재의 가치 평준화는 평가를 무엇으로 해요? 그 기계 가지고 못합니다. 몇 천 만분의 일을 몇 천 억 미터 이상의 초두로 잰 것을 천체의 모든 수리 계수의 그것이 들어맞아야 되요. 그래 천문학자들이 문 총재 연구한 사람 많습니다. 바보들도 여기 바보. 바보를 보고 또 보고 그래야 성현의 사촌이 된다는 거예요. 뭘 안다고 짓거리지만 말이에요. 무섭다는 거지.
야, 여기 어저께도 전부 다 이 저 뭐야. 거문도에서 오면서 1시간 40분, 2시간 20분이 여기서 전부 다 여수순천 주유를 공급하라고 해놓고 시간이 얼마냐면 40분이 걸려. 1시간 40분이 걸리지. 2시간 20분이 걸려요. 올라오면서 말하다 선장 어디 갔나?
자기가 무슨 천문학 세계 최고의 세계 학자와의 그들이 영계의 사실을 아는 것이 60퍼센트는 맞거든 그러니까 연락을 해가지고 물리학 세계의 세계 학자들이 논의하는 모든 것을 자기가 얘기 하는 데 자기는 느끼기는 느끼는데 감을 못 잡아. 수리표시가 안 된다는 거야. 평생 수리가 없어요. 그러니 나보고 “선생님 걱정 마소. 세계의 난다 긴다는 제일 사람들은 선생님 사촌동생 되어있습니다.” 그래요. 사촌동생. 가깝다는 거야.
재까닥 소리만 나게 되면 한꺼번에 달려들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곤란할 수 있는 집을 짓는 데에 미국에 무슨 라스베이거스 집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수용하려면 그 비용을 누가 다 월급주고 먹여주나? 통일교회는 뿔도 못 껴요. 내 영계에 가서 지금 준비할 계획을 프로그램을 몇 천 년 계획을 보류시켜가지고 생각하고 얘기하는 걸 누가 알아? 말하지 않는 게 낫지. 모른척하고 바보 취급하는 게 낫지. 그래요.
너희들 다 잘났지? 최 무슨 박사?「최정찬.」정찬, 최정찬 아는 거 많지? 사상에서 보면 통일사상에 아는 사람 없지? 상대할 사람 있어, 없어?「아버님 말씀가지고 상대할 사람은 없습니다.」그거 무얼 가지고 상대해야 되나?「아버님 말씀을 대적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뭐 대적이야. 대적해서 뭘 하나? 대적 했댔자 쓸데가 없어요. 지금 세상에 대적해 쓸데 있다는 쓸 곳이 없습니다. 만들지 않고 구경해야할 문제들이에요. 그게 전부 다.
선생님은 영국 가 있으면서 옥스퍼드도 케임브리지도 안 가봤어요. 내가 묻게 되면 다 도망갈 터인데 어떻게 해. 김상철이도 통일신학에 왔다가 자기 책임 다 못하고 도망가 버렸어요. 지금 선생님들도 지금 거기에 전부 다 통일신학의 책임자들이 답변, 선생님이 나타날까봐 걱정해요. 물으면 답변 못하거든.
이상하게 들리지? 물으면 답변 못한다는 게. 영계풀이는 나밖에 할 사람 없습니다. 지금 유정옥이가 뭘 하고 있지만 내가 앉아가지고 물으면 15분만 만나지, 15분 이상 물으면 내가 도망갑니다. 이상한 말이지요? 이상 안 해. 이상하게 산 선생님이 이상한 말 하고 있는 거야. 너희들 이상하게 못 사니까 모르지.
그 수리가 기하학적 물리학적 수리 표시가지고 표시 못해. 공식 형태를 조성 못합니다. 몇 천배 되고 몇 억 만 배, 수천억이 수천억 배 되어야 1센티미터들이 1밀리미터 차이 있다는 분석해 난다는 것과 같은 말이 맞는 말이지. 그거 상대도 안 되는 거야.
너 영계가면 여러분 선생님 만나서 같이 살면 좋겠지요? 같이 살 것 같아요?「자격이 없을 것 같아요.」같이 살면 좋다고? 좋긴 뭘 좋아.「같이 살고 싶은데요. 제가 자격이 없을 것 같아요.」살면 뭐. 가족이라면 말도 통해야지, 말도 통해야 같이 살지. 사정이 같아져야지 사정이 안 같아집니다. 어떻게 같이 살아?
어머님은 지금 그것 때문에 환자야 환자. 언제나 환자입니다. 나에 게서는 환자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몇 고개를 기다려 가져가지고 교육해가지고 넘겨주고 이 많은 고개를 넘겨줬어요. 많은 고개를 넘은 어머니 아는 세계 영계의 변천적인 현시대 무대를 꾸밀 줄 알거든. 그 여러분 상대가 안 돼.
그래 다 되었다고 뭐 선생님 같이 살지 말이야.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아 사돈하고 살지. 사돈 만들어도 사돈하고 다 어떻게 같이 못 삽니다. 학교를 따로 가르쳐 줘야지. 뭐 여기서 살면서 중고등학교, 소학교를 이번에 만들었습니다. 우리 신준이가 다닐 소학교 만들었어요. 여기에 이 광장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좌우편에 소학교, 통일소학교 해놓았어요. 그 영계에 나서부터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거기에 입학시키고 싶지요? 공부하라고! 공부 책이 없습니다.
그만큼 얼마나 선생님이 한 사람 나고 영계와 육계가 얼마나 가까워 졌어? 생활의 간격이 1일, 사흘, 일주일 차이가 안 납니다. 이쪽저쪽 같이 환경이 맞아.
오늘 별스런 말 들었지? 여기 양창식도 그러고, 여기 저 석준호. 뭐야 황선조도 오고. 저 뭐야 박상권이도 오고. 다 별의 별 사람들. 여기 최정찬이 박사도 오고 말이야. 다 전라도의 전부 다 여기 통일교회 꼭대기 사람 아니야?
봉태! 춤 한 번 더 춰봐라, 어디보자. 야, 선희야! 선희 왔어?「거문도에서 안 왔습니다. 아버님.」선혜도 안 왔나? 너하고 춤을 춰야지. 누가 춤을 잘 추나. 한번 춤 춰보게.
우리 집안은 예술가의 집안 아닙니다. 선생님이 소학교 때 그림을 그려놓은 것이 지금 그려도 못 그릴 만큼 잘 그려놓았어. 여기에 맨 지하층에 가면 우리 아이들의 사진, 글이 쓰여 있어. 우리의 딸들과 아들들이 그린 것이 명화가들이 못 따라갑니다.
일곱 살만 되게 된다면 새가 우는 것을 설명해. “아버지 저 새가 아버지 좋다고 노래하는 데 아버지 알아들어요?” 그래. 나는 그 세계 생각 안하고 딴 세계 생각하니까 듣는 귀가 다르지. 그만큼 빨라요, 아이들이. 통일교회의 아이들 때문에 많은 학⋅박사가 10살 미만 학⋅박사가 100살 넘은 학⋅박사한테 그 학⋅박사가 10살 미만 박사한테 배워야 된다는 거야. 그런 시대가 옵니다.
걱정이 안 돼? 태산준령을 하루에도 열 번 넘어갔다, 넘어갔다 이 길이 뭐 사방 전부 다 골짜기 마다 여기에 가지 친 골짜기 다 거쳐가지고 일주일이면 다 한 바퀴 다 구르고 나올 텐데. 그거 영계, 백년, 천년도 더 걸려요. 입신상태로 들어가서 그 탐지할 수 있게 되면 순식간에 다 알 수 있지만 말이야. 나 미친 사람 미친 말하기 싫어서 나도 그만 두고. 인사하고 다 가자.
배고파?「예, 내일행사입니다. 아버님.」뭐? 내일 무슨 행사야?「내일 개천일하고, 참자녀의 날 겸 천주통일국개천일입니다.」개천, 통일국 개천일이야? 개천이니까 무슨 뭐 바닷가에는 갈게가 있을 거고 망둥이가 있을 것이고 집게벌레도 있고 다 있어야 하잖아.
갈게 전부 다 여수 순천가면 없는 세상이 없어. 평지 이렇게 된데 들어가 보면 집에 전부 다 다릅니다. 오만가지 형상을 갖고는 사는 벌레들이 다 달라. 내가 여수 순천가면 발 벗고 들어 가가지고 지금 추운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다리 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팬티만 들고 가 다니다가 빠져가지고 못 나올 거 같아. 발은 바른발도 잠겨버리고 여기 지금 못 나오지. 못 나와서 거시기 해서 한 삼일이라도 물이 안 들어오는 곳이라도 들어갔다가는 나 죽더라도 죽는 것 몰래 물속에 묻어버릴 것이다. 그 생각하는 거예요. 집 못 찾아 나와요.
이상한 선생이지? 지금은 이상한 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눈이 그렇게 조그매가지고 큰 눈도 잡아먹거든. 여기 갖다가 물에서 이게 찬물이 주고 갔기 때문에 갖다가 어디 갖다가 찬 방에 넣어놔도 몇 시간 동안 따뜻합니다. 저녁 때 이 찬물 찾아보고 내버려 뒀던 것을 아침에 가서 그 차서 아이고 이빨에 대서는 우하고 뱉어야 할 텐데 어제 저녁에 더웠던 그 기분이 앞서는지 기분, 도수를 느끼는지 모르게 차지 않아. 먹기 딱, 넘겨 먹기 딱 좋은 따뜻하게 느껴요.
그래가지고 이에 닿고서 이 모가지에서 후후후. 이가 전부 새가지고 말이에요. 새가지고 얼어붙어야 되는데 얼어붙지 않아. 살이 불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걸 부는 가운데 후후하면 다 찌꺼기 붙어가지고 홀쭉해진 다음에 달라붙은 데는 입속에서 공기가 잘 들어오는데 여기를 내쉬면 물먹고 내쉬나 밥 먹고 이 안 닦으나 깨끗하긴 마찬가지야.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90세 산 보람이 그 일을 발견한 것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제주도 한라산 어디도 나 같은 사람 전부 다 마이너스 7백삼도. 마이너스 7도에 얼음이 2미터, 4미터 얼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손에 돌 위에 해놓으면 녹입니다. 손이 쑥 들어가요.
그래 소학교 다닌 옛날에 소학교 때에도 스케이트 같은 거 내가 다 만들었어. 지금이야 스케이트가 이게 돌아가고 다 이래도 각도를 맞출 수 있는 거 다 내가 만들어 탔어. 썰매도 만들고, 스케이트 만들어 타고. 총도 다 만들어 쏘았습니다.
이순신 공기총을 내가 군에 팔아서 재차 만들어 왔다. 야야야, 이 동네에 전부 다 그 전부 다 구리로 만든 이순신 저 총 같은 모형 만들어가지고 내가 부족한 거 전부 다 갈아내 가서 새총 만들어가지고 3분의 1값에 팔지는 못했어. 너무 싸다해서. 이야, 그 공기총 회사가 나를 고소해서 손해배상 청구했다고 해서 내가 그 동네 떠났습니다. 사는 면을 바꿨어. 안 가 산데 없지. 있으면 못 가 산데 없어. 어디 가서 살아. 내가 그래.
「경배 올리겠습니다.」뭣이? 경배라는 것은 뒤로 돌아서서 배경되어주면 될 텐데 경배가 그렇게 뭐. 선생님이 배경 돼줘야 되요. 왜 경배해? 하라는 거 다 안 한 그대로 경배하나? 나보고 경배하라는 거야. 우리 못하는 거 대신해줘. 대신해서 많이 밀려 살려서 먹여 살리면 빚진 것도 갚을 줄 몰라. 너 노래하나 더 해라. (웃음)
허리 아플 때 노래 한 번 해보라고. 아까하고 노래하고 앉았어. 이 동네에서 아침에 부르고 저녁에 돌아간 아들딸만 모아가지고 손잡고 노래하던 얘기, 한 번 더 가족 노래. 이사람 맏아들도 어디 졸업하고 나왔지?「예.」그래도 무슨 병 치료했다는 건 다 나았어?「예.」
아직까지 매 맞아가지고 낫지 않았다고 저 매 맞은 걸 복수하겠다고 복수병 들려가지고 고생하고 복수 했나, 안 했나? 복수 안 한 노래한번 해보라고. 그 노래해서 아들 가르쳐줘야 할 텐데. 아들이 이제는 아버지 뒤따라가려고 생각할 텐데 말이야. 해봐요. 해봐요!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 부름) 통일교는 결수를 잘라서 수리를 해서 저런 노래를 할 줄 알아요. 강촌이야. (박수)
나는 아침, 점심을 안 먹었으니까 나 아침 먹으러 갈까, 점심 먹으로 갈까? 아침, 점심 한꺼번에 먹어 버리고 저녁 기다려서 저녁 먹다가 밤 12시 되어 3끼 먹어져 가지고 한 사흘씩 금식하고, 배탈 나면 금식하는 그거 좋습니다.
한꺼번에 다 3끼 4끼 먹어놓고 설사 안하면 배탈 나요 배가. 똥이 굳어져가지고 똥이 열리질 않아요. 일주일, 열흘 되면 큰일 나지. 그 제시간 맞춰가지고 배의 시간 네 시간 했으면 여덟 시간, 여덟 시간 사 사 십육(4⨉4=16) 이걸 하루 한나절 까지는 참을 수 있지만 이틀, 사흘은 똥이 매여. 그런 병이 있다고요.
너희들은 어때? 긴 병. 여는 여기에 피똥 싸기 시작하면 오래 못가서 배가 녹아서 굶어 죽습니다. 소화해가지고 굳은 똥 못 누게 되면 굳은 똥은 열리질 않아. 힘을 주게 되면 여기에 손톱을 다 뜯어내면 피가 착 비추는데 변소가가지고 야⎯힘을 주면 핏줄이 생겨요. 그런 똥 누워봤어요?「예.」뭐 예야, 새빨간 거짓말이지.「아침 굶고, 점심 굶고 이렇게 식사가 좀 불균형 하면 그러한 똥을 누습니다.」(웃음)
굵은 똥 누워, 묽은 똥 누워? 여러분 일주일동안 똥 안 나오면 똥을 망치로 두드려도 자리만 나지 납작 안하게 돼요. 거기에 조그만 구멍으로 그렇게 나와. 눈이 여기서 피가 나요, 눈에. 코에도 피가 나오고 귀에도 피가 나요. 그런 경험해요? 그런 사람은 변태증 구조적 인물이기 때문에 남이 못하는 걸 할 수 있어요.
의사가 되도 명의사가 되고, 해부사도 명해부사가 되요. 남들은 자르지 말라는 것도 잘라놓고 잘라놓은 것은 또 뒤집어가지고 꼬매 가져가지고 되나 안 되나. 그런 실험한다는 그거 큰일이지. 생사람 죽여 놓는다는 거예요. 그런 의사 그거 큰 곤란하지요?
선생님은 많은 문둥병자도 고쳐주고 환자 많이 고쳤어. 수천 명 고쳤어요. 내가. 병자 오지 못하게 해. 지금도 나 따라다니면 말이야 소화가 너무 되어서 걱정이야. 따라다니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전부 다 바람 펴 나가져가지고 윷놀이 가가지고 밥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는 사람들이 말이야 나 따라다니면 술술 잘나오거든. 선생님이 윷판에 가든가 도박장에 가면 내 뒤에 따라와 가져가지고 거기는 몇 담 넘어서 물을 전부 다 물을 대접을 청량음료수를 그 다음에는 죽을 그 다음에는 살구 씨를 거기서 해 갈은 씨를 먹으라고 갖다 줘요. 안 먹어요. 자, 그만두고 가자. 여기서 물 먹고 싶으면 오라구요. 내가 한 잔씩 먹여줄게.
뽕뽕합니다. 여자들 한번 뿌려줄까? 남자들 도망 안 갈래? 뿌릴 거야. 뿌려줘 봐요. 이거, 이거 참 고무마개입니다. 캬오 해서는 이놈이 늘어나. 더우니까. 절대 공기도 안 샙니다.
손수건으로 닦아서 그거 짜서 말아 빨아 먹어봐. 무슨 맛인가? 석준호가 수준호가 돼, 수준호가. 돌이 녹아서 물이 된다는 말 되는 거야. 그런 될 수가 있지. 여기 손수건들이 여기 많구나. 내 손수건은 오늘 여기 손수건이 있던가? 아까 만져 봤던데 없던데.
누가? 딱 여기가 잘 맞춰있어요. 그렇게. 이 끝 저 끝 제일 긴 데가 어디냐 이곳이 아닙니다. 이 끝 쪽에 제일 긴 거 이거야. 제일 길거야, 제일 짧아요?「제일 깁니다.」
그럼 어떻게 요 가운데를 내 생니, 생 이빨로 요걸 맞추나 그거에요. 딱, 옛날에 여기 생니가 있었는데 여기 아래에 내가 무슨 낚시 줄이든 무슨 생사길에도 내가 틀림없이 잘라버려요. 90각도에 맞게끔. 그거 떼게 되면 말이에요 90각도 그냥 가져다 대면 딱 네모반듯하게 생겼기 때문에 그걸 갖다가 딱 달라붙으면 자리가 없어져요. 거기 갖다가 뭐 이렇게 머리카락이 새하야면 거기도 내 이 갚아보고 들어내고 따라내야지 뽑아집니다.
자, 그러면 아이고 너는 처음과 마지막 끝을 양손을 잡았는데 그러면 요거 딱 맞는 데는 어떻게 맞느냐 할 때는⋯. 여기, 여기! 좁고 좁은 다 요거에. 요 거리, 요 거리가 다 맞습니다. 이 거리도 다 맞아요. 그러면 이렇게 잡아가지고 어떻게 되겠냐? 여기에서 이래가지고 잡아당기게 되면 여기에 젖은 데에 있어서 이거 누나 동생에게 잡으라 하고 가운데에 눈을 감고 가운데 탁 떼면 요 가운데 10자 고개에 물이 모여서 제일 뻗치게 됩니다. 요것 쫙 잡으면 전부 다 안 맞는 데가 없어요. 젖었으니까. 떼니까 이 젖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야. 빼족한데 맨 이렇게 빼족한 것이 뭐 요것 중심삼아 전부 다 다 맞아.
그렇기 때문에 요거 물고 이거 요렇게 되었잖아요.「아버님, 어머님 오셨습니다. 모시고 올까요?」아 그래요. 코 같은 거 가래침 같은 거 뱉으려면 말이야 애기해. 여기에 가래침을 주워줘 가져가지고 저쯤에 물이 새니 가래침이 뱉어 떼면 늘어지면 이 자리에 주게 되면 틀림없이 끄트머리 자기 가.
그래 중심을 어떻게 하냐? 선생님도 못 이깁니다. 이거 놓고 띠게 되면 전부 다. 저, 가운데 있으니 말이야. 가래침을, 가래침이 제일 가운데에 움푹한데 많이 모이거든. 아이고.
(어머님 들어오심) (박수)「신준이하고 같이 들어오려고 했는데 아침도 안 드시고 점심도 안 드셨다고 그래서 좀 일찍 왔어요.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이제.」가래침이. 이래요. 이렇게 하는 거야. 이러고 가래침을 여기 딱 뱉고 하게 되면 말이야. 탁 떼면 대번에 알아요.「아니 그건 나중에 해요.」「일어나세요.」그 가래침 나온 데를 딱 잡아가지고.「배고프대요.」저기다 저기에 여기에 묻는 것하고 여기 묻는 거 이것은 내 효력이 다 쓰러져 와서 합해서 어디에서 갈라지지만 이것은 몇 곱을 해야 몇 곱해야 안 갈라집니다.「배고프다는 냄새가 나네.」「경배 올리겠습니다.」
아, 엄마 노래 한번 해야지! 고향 노래 고향.「내가 감기로 기침이 자꾸 나는 사람이 어떻게 노래를 해요.」노래 한번 들어보자 엄마야. 시집와가지고 맨 처음에 시집와가지고 첫 달 얘기했던 그 노래를 무슨 노랜지 듣고 싶지?「다 알아요.」알긴 뭘 알아. 내가 안 가르쳐 주는데. 너희들이 사바사바 했구나?「아버지, 아버지도 일어나서 같이 하자.」그래. 엄마가 하자면 내가 하지.
(‘그 집 앞’ 노래 부르심) (박수)
손을 빨아주느냐 무느냐.「앙, 물지.」무는 거 아내는 물어. 독사 사촌이야, 예수님도 독사의 종류로 말했어.「아버지, 일어나요.」입 벌리고 노래하지 않으면 물지 빨아주는 사람 없거든. 우리 통일교회는 빨아.「노래 뭐 또 하지요 그럼. 뭐 할까요? 뭐 할까요? 노고지리 할까요?」아니, 내 고향! 박수, 박수! (박수)「같이 해요.」
(‘가고파’ 노래 부르심) 보고파라, 가고파야? 나 따라서 나한테 배워요. 온갖 것 다 줘버리고 말이야. 가서! 만져보고 입 빨고. (박수)
그 궁뎅이 들라고, 엄마. 들면.「일어날 수 있어요?」여기 이렇게 하고 이렇게 가다보니까 신발 바닥 신발 신고. 요렇게 딱 서지니까.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