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26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3:30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에서 오라는 부모님의 지시로 오늘도 가깝게는 경기도, 멀게는 부산 울산 또 충청권 전국에서 오셨지요. 환영드립니다. 아버님께서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 세 명 이상 준비해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노래 신인가수 세 명 이상 탄생할텐데 준비하십시오. 준비하고 있습니까? 너무 표시는 하지 마시고. 그 다음에는 훈독 70년대 말씀을 훈독하시는데 훈독말씀이 끝나면 소감발표를 시키십니다. 그러니까 한 분도 조시지 마시고 지명하시니까 누구한테 지명이 갈지 모릅니다. 특별히 조는 사람을 지명하십니다.」~15:00
~21:34 (소리가 안 들립니다.)
21:35~(훈독 계속; ……이들이 그러한 아버지의 사연을 이 아침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52:30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어저께「무대 세 사람 준비했습니다.」혼자 하지 말고 혼자 왔다가는 반드시 앞뒤에 좌우에 전후에 아홉 사람 열사람 나까지 하면 열두 패 될텐데 그것도 없이 한 사람이 왔다 가다가는 그 사람은 거지 돼요. 늙으면 늙을수록 더 늙어지는 거야. 늙으면 늙을수록 신앙생활은 젊어져야 할텐데 죽기 전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래요. 세상에도 뭐 하려면 계획이 떨어져서는 안 돼요. 계획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누구?「자 준비한 사람 손 들어 봐요.」오늘 생일.「오늘 생일인 사람 손들어 봐요. 천력 9월 30일, 양력 10월 26일 생일인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문난영. 보고해 봐요. 어디 순회하다 왔나?「개성에 다녀왔습니다.」그래?「예.」
일하는 사람은 나이가 많더라도 그 앞뒤가 발라요.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일 안하는 사람은 앞뒤가 달라. 그걸 알아야 돼요. 앞뒤가 틀리면 후퇴하는 겁니다.
54:57~(문난영 회장 북한 개성 다녀온 보고 시작)~94:20
(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학교가요?「예.」학교 갔다 언제 오나? 늦게 오지?「오늘은 조금 일찍 오는 날이다. (어머님)」지금 이 아줌마도 재미있게 여자 아줌마가 얘기하는데 들어와서 인사해서 고맙습니다 박수 한 번 크게 해줘요. (박수) 학교 다녀와요.「예.」우리 엄마. 엄마. 인사하고 그래요.
95:05~(보고 계속)~100:55
한국 사람이 키가 큰 키가 아니야. 작은 사람들이 세계에 많이 퍼지게 됐어요.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갑니다. 더더욱이나 영계에 대한 실상을 역사에 기록을 깨가지고 개문한 것은 통일교회 밖에 없어요.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야. 이것이 문이 열리게 돼서 영계의 실상을 알게 되면 세상은 한 친구가 아니야. 한 동네의 형제가 되어 버리고 말아요.
그럴 수 있는 뜻이 있다는 생각을 할 때 이 조그만 여자들 통해서 선전하는 것이 제일 멀리 퍼져. 남자들은 두드러져가지고 자기 주먹을 들고 휘젓지만 여자들은 아래로 숨어 가지고 솔솔이 흘러 물이 틈새가 있으면 빼져서 먼데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남자들도 여자를 사랑해 가지고 세계무대에 어떻게 내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될텐데 1년에 한 두 번씩이라도 그럴 수 있는 여성단체에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남자들이 지금까지 방해꾼이 됐는데 이제부터는 협조할 수 있는 문을 열 수 있는 때니 관심 가지고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를 내세울 수 있는 것에 노력하면 한국이 더 유명해지겠다.
이제 한국을 모르는 나라가 없습니다. 한국에 레버런 문하면 모르는 사람 없어요. 기독교에 ‘예수’하면 예수를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한국에 ‘레버런 문’하면 나쁜 이름도 좋은 이름도 다 갖고 있는 대표로 알기 때문에 그분을 무관심하면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관심이 세계 민족 가운데 두드러져 가요.
손대오.「예.」그런데 관심이 있어서 한국에 대해서 우리 통일교회가 걸어 나오던 움직이던 사실과 지금과의 세계의 차이가 격차가 있을텐데 우리가 올라선 사실을 알고 있으니만큼 그런 소감을 한 번 얘기 해. 문정일이 안 왔나? 오늘.「아버님 제가 어제 만났습니다.」한 번 얘기해 봐.
여자들 이게 언제나 조그만 나라 한국 여자로 생각하지 말아요. 그 조그만 여자들이 한국의 위대한 사람, 위대한 남자들을 낳은 것은 한국사람 밖에 없다 할 수 있는 자랑할 때가 와요. 부부생활의 모범이거든. 아들딸 사랑하는데 세계에 기록을 갖고 있거든. 그건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손대오 같은 사람 실상 없는  에 사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이러는 것은 그런 길을 열 수 있는데 싫더라도 그런 자리에 서 있게 되면 느끼기 때문에 말을 함으로 열어주길 바래서 내세우니 박수로 한 번 환영해주지. (박수) 여자들이. 신나게 한 번 얘기해 봐요.
104:12~(손대오 박사 참부모님 방북 때의 상황과 2011 평화주간 선포에 대한 보고; ……그런 사람들이 사실은 올라갔어요. 아버님 앞에. 그러니 이 사람들은 완전히 대한민국 안에서 좌익운동하는 사람의 두목이란 말이예요. 이 문 씨 집안이 참 희한한 집안이예요.)~118:53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문 씨 집안에 우리 조상의 할아버지들이 아시아에 유명한 사람들이예요. 예언서에 대해서 아시아의 어떤 누구도 당하지 못하는 학적인 수준을 갖고 있는 존경받던 민족입니다. 그 가정에 중심 가정에 태어난 이 괴물 문선명이 태어나 가지고 그 안팎의 사실을 어려서부터 잘 알고 있어요. 다섯 살 여섯 살부터 비밀을 알거든요. 그러니까 철이 20대 되기 전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관을 여기에 다 그때부터 가는 관이 다 나와 있어요. 여기에 33페이지 보면
(훈독 시작;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이런 것 다 알았어요. 이 때 나이가 몇 세냐면 서른세 살 때 의기왕성한 청년 시대에 불길을 내뿜을 수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의 그 가정적 환경에 둘러싸여 가지고 꼼짝 못하고 없어져야 할 민족의 한을 아는 젊은 녀석이 불이 얼마나 붙었겠나 생각해 보라구. 그런 사연이 여기에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37페이지면 37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이거 어디 문서에 있는 쓴 것 아닙니다. 선생님이 그 때에 느낀 사실들이예요. 이거 보라구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인류의 갈 길’ 누가 인류의 갈 길을 생각해? 너희들이 인류의 지도할 수 있는 갈 길을 잼대로서 가려주어야 할 한민족이 꿈도 안 꾸는데 ‘인류의 갈 길.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한민족은 죽지 않았어. 나 같은 사람이 철부지한 10대 소년으로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육백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육백여일 남겨놓은 선생님의 가슴에 무슨 생각이 안 들겠습니까? 이거 참고하라는 거야. 이 때 40 전날이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한 청년이 이루기 위해서 민족정기를 대신해서 민족을 지도하던 책임자들 천년 역사에 이 천지대륙을 지도하던 조국에 고구려의 백성이 이냥 이대로 없어질 수 없어. 그걸 생각해야 돼. 이 미친 녀석들아. 젊은 놈들이. 보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내가 죽지 않는 한 축복은 키워 나가야 돼요. 그 뜻 아니예요?
(훈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사람이 사는 데는 사람의 인생이 인생이 아니야. 정이 있어야 돼요, 정. 애국정. 나라에 대한, 자기의 본 고향에 대한 정이 있어야만이 물정시대.
(훈독 계속;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인본주의야. 사람이 합해 가지고 가야 할 뜻을 모을 수 있는 시대를 말했어요. 40대에.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훈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알았어. 선생님이 40대에.
(훈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인간이 그런 환경에 있더라도 천정이 무엇이고 인정이 무엇이고 물정이 무엇인가 알아야 돼. 똥개 돼지처럼 먹고 살고 배 땅땅 치고 잘살던 그런 패들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망해도 이런 것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
(훈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회귀야. 옛날 우리가 고구려. 천년 역사에 중원천지 이 대 아시아 대륙이 동서양 대륙 가운데서 뭐예요? (훈독 중복) 너희들이 이걸 뭘 하면서 읽었어?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의 40대 되던 내용의 결심입니다.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 가지고 안 돼. 하나님과 인간이 협조해서 하나의 체제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야. 기독교만 가지고 두루뭉실 되어 가지고 무작정 망할 신앙 치워버리라 그 말이야. 그 말 아니예요?
(훈독 계속;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거 마흔한 살 때예요, 마흔한 살 때. 마흔한 살이면 선생님은 동네 사람들도 몰랐어요. 아는 것은 7~80리 가운데서 유명한 문 씨 가정에 문제의 아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20대에 박사무당으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50리 전에 100리 앞에 누구 오는 그 사람 해서 말뚝을 박고 지켰다가 돌아오지 못하게 돌려보내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고…. 우리 할아버지들이 못하니까 나 그러고 살았어. 선생님의 지난날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고 만국에 하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공신자가 되는 후손이 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이 책이 74페이지까지입니다. 73페이지에
(훈독 계속;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제1 완성, 제2 완결, 제3 완료. 천기년 천력 7월 3일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문선명. 2011년 10월 3일 아침 아주.)
아멘 집어치울 때예요. 아멘. 선생님이 뭘 하고 이 지난날에 너희들 모르는데 이런 놀음 했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그거 못하고 이거 나하고 상관없다고 다 이거 집어던진 거예요. 누가 하나 물어보면 대답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손대오까지도. 여기에 한 페이지 얘기 설명할 수 없잖아.「예.」나는 이것 세워 가지고 일일 기록을 남기기 위한 기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너희들이 뭘 알았어? 지금 93세까지 피 빨아먹는 흡혈귀들이야. 선생님이 건강하셔서 우리 잘 살게 잘…. 그런 허무맹랑한 민족이 갈 길은 망해야 돼! 내가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어요.
여기에 이  대 누가 지었어요? 훈모님이 지었다고 생각해? 이 회관 누가 지었어? 수천억 달러 들어갔습니다. 2년 이내에 이런 집을 만들었다는 것이 그거 하늘에서 돈 줄이 떨어졌어? 누가 만들었어? 영계의 실상을 미리 가르쳐주고 영계의 발전상을 아니만큼 똑똑한 사람은 앞으로 전말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74페이지까지 끝났습니다. 73페이지 없습니다.
이것도 전에 있는 이 책 다 갖고 있지요?「예.」다 갖고 있지?「예.」어느 한 페이지에 금을 이중 삼중 안 그은 데가 없습니다. 전편은. 이건 하나도 없어. 전시대와 후시대가 달라. 이 책에 몇 가지. 5대 조항 7대 조항만 다를 뿐이지 내용은 딱 같아. 선천시대 후천시대 달라지는 것이 없어. 전선자도 왔구만. 너도 망하게 되어 선생님이 도와주니까 지금 찍짹하고 다 있잖아.
74페이지에 이 책에는 없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3대 제목이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2010년 5월 20일’ 그 다음에는 ‘문선명’하고 도장 찍었습니다. 저 시대는 이미 나라에 옥새를 다 만들어 놨습니다. 알겠어요?「예.」궁전 짓는데 무슨 궁이야? 이게? 누구 궁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쫓겨날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가 붙들어 가지고 그 나라의 옥새를 만들어 놨습니다. 옥새 모르지? 지극히 작게 만들었어. 그거 만드는데 수십억 돈이 들어갔어요. 밥을 얻어먹으면서도 만들어 놓은 겁니다. 보고 싶지? 생각도 못하고 지금 살고 있어. 이 녀석들.
옥새가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켜 가지고 타락한 부모가 망쳐놓은 것을 참부모 완성기에 천일국 통일의 왕국세울 옥새가 세상에 어떤 나라에 동서양에 없는 큰 이 집채 같은 도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만들고 있습니다. 그거 도변을 떠가지고 만들고 있어, 지금. 너희 나라가 어디에 있어? 이 사기꾼들. 세 동무가 가게 되면 점심값을 서로가 안 내겠다고 아낄 줄은 알지만 나라가 흥해 가지고 삼국이 몇 개국이 40개국이 한국을 말하고 팔아먹고 다 없애려고 하는데 무관심한 민족이 살아남아? 이 썅것들. 여기 앉아 있는 것들 다 때려 패 쫓고 싶어. 뭐 손대오가 손대오 무슨 힘이 있어 내세워 가지고 여자들 가는 길에 도움 되라고 그랬어.
74페이지 이것은 어제 저녁에 그제 저녁에 끼웠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놨으면 이냥 이대로 너희들은 내가 다닌 대로 그냥 그대로 문선명 인을 쳐야 돼. 도장 없으면 낙제야. 보라구.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이것은 영계 육계의 선포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실체말씀 선포가 뭐냐면 천력 2010년 5월 20일. 5월 달까지 끝내는 거예요. 61페이지에 나와요. 33페이지에 나옵니다.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60년 전 10월 14일이예요. 10년을 일치했습니다.
(훈독 계속;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이것이 60년 전 10월 14일하고 60년하고 10월 14일이 같습니다.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같지요?
(훈독 계속;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거 10년 11월 중심삼고 이것이 71일 그날에 16일 15일에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 16일 3일간 마지막에 17일날 다 끝난다는 거예요.
손대오 알았어?「예.」 생이가 금붕어 같이 땅에 없어진 사람으로 알았지만 이런 표어를 해가지고 그날을 너희들이 나를 밟고 못 넘어선다 그 말이예요. 그래 여기서는 말이예요 4번이 여기에 나와요. 61페이지에는 말이예요 ‘신(新)세계 성화예식’ 이예요. 승화의 식이 아닙니다. 신세계를 새로운 세계라는 것이 ‘귀신 신(神)’자에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했습니다. 변하는 세계 불태워 버리라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하나 하나 기역 니은을 두고 한 말입니다. 하면 신세계라는 것이 세계가 하나 둘 기역 니은 합한 거예요.
하나와 둘 그래 새로운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성화예식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것이 승화세계가 성화세계. 이것은 승화식은 죽어서 3일간에 장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이것은 혼인잔치에 아버지 정자와 어머니 난자가 사랑으로 합해가지고 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천지 차이인데 이걸 몰랐어.
(훈독 계속;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두 가지 성화식과 종족적 메시아 세계를 창건하는 겁니다. 이 두 가지가 신천신지의 새로운 기록을 한다 하는 표시입니다. 여기서부터 23페이지, 24페이지에 끝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벨유엔이 뭐야?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몇 개국이예요? 백?「193, 194.」그게 몇 개 나라예요?「합해서 387.」387입니다. 한 날이야. 하루 차이야. 승화식과 성화식이 하루 차이야. 승화식이라는 것은 오를 승자야. ‘화할 화’ ‘빛날 화’자. 사흘 동안에 영계 영육계 가는 천국 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승화식이라는 것은 죽어 가지고 3일 동안에 장례할 때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를 믿든 종교를 믿든 3일간에 그 결말을 짓지 못하면 천상세계 천국 못 들어가요. 공식적 세계에 통합 못해요. 그걸 두고 말해요. 그걸 누가 아는 사람 있어요?
그래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새로운 종족이 재림주가 와가지고 재림주가 거짓부모 되다가 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나라의 백성이 시작하니 참나라의 종족적 메시아. 거기에는 세계연합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야.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두 단체를 61세에 선생님의 예순 한 살에 이 일을 결정짓고 넘어가는 때예요. 그 전에 다 만들어 놨습니다. 어느 한 때에 열다섯 살 때 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냐면 열다섯 살은 15페이지에 들어가요. 15페이지 들어가면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70~80년 사는데 창조 원칙으로 볼 때에 3단계 세계예요.
(훈독 계속;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몰랐어. 이거 밝혀주는 겁니다. 이런 구별을 손대오 알기나 했어?「잘 몰랐습니다.」그 다음에 15페이지에 15페이지는 뭐냐면 인간세계와 육신세계의 차이를 중심삼고 15세에.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이 때가 열일곱 살 때예요. 열일곱 살 6월 때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야! 용명아! 결혼준비 식장에 나가야 된다’ 나타났습니다. 17세 2월 달입니다. 그거 누가 알아? 나니 알지.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나도 몰랐어. 엄마 아빠 가르쳐 주는  영계에서 가르쳐주지 않아.
(훈독 계속;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참부모 시작이라는 겁니다. 참부모가 나왔어요. 참부모  는 천비를 몰라. 참부모의 이름이 여기서 밝혀지는 겁니다. 너희들 참부모 언제부터 참부모인지 모르지? 여기 44년 전 참부모 왕권 즉위식 두 제목을 합해가지고 이 본체론이 시작된다는 말이 나와요. 이거 6페이지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페이지. 6페이지에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새 페이지에
(훈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참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은 여기에 처음 나와요.
(훈독 계속;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전체가 73페이지에 다 들어갔다는 겁니다. 이걸 누가 알아? 손대오 알았어?「잘 몰랐습니다.」깜깐 천지지. 그러니까 여기에서
(훈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
훈독 말씀이라는 것은 이 때 말한 거예요.
(훈독 계속;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하는 데는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말 이것이 설교말씀 본론입니다. 여기에 뭐냐면
(훈독 계속;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여기에 달라진 것이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게 달라요. 이것이 끼웠습니다. 금번이 빠지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거예요. 여기에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이것은 영계에 이미 4대성인들이 축복받고 들어가는 것을 말해요. 안 그래요?
(훈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늘땅 전체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73페이지 이 모든 전부가 선생님이 하늘땅의 섭리적인 뜻을 펴나오는 역사과정의 전부가 73페이지까지 결론이 안 났기 때문에 이 결론을 74페이지에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다 이룬다 그겁니다. 73페이지 끝에 없어요. 74페이지에 없습니다.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목적이 끝났다 그 말입니다. 그게 뭐냐면 제1 제2 제3 하나님의 섭리적 완성 완결 완료 3단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단계. 3단계를 쭉 총합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해서 다 한데 몰아넣지요?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완성 완결 완료되다.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여기서 이게 걸러져 있어요. 같아. 그게 뭐냐면 이 3단계로 모두 억만세. 완성 하나도 완결 하나도 완료 하나도 다 맞는 말이야. 완성해가지고 여기에는 모두 억만세예요. 모두 완성하고 억만세 했으니 이 완결도 모두 완성 완결 완료되다.
세 번째에서 모두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건 태평성대야. 세상이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태평성대야. 동서남북 사방을 두고 평평한 것을 말할 때 태평성대 완료되다. 만세야. 모두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하나 가지고도 억만세면 다 되는 겁니다. 맞지요?「예.」
그 다음에는 천기야. 천기 연을 썼습니다. 하늘이 출발하는 데서부터 ‘연’자 천력이라는 것을 역사가 인간과 하나님과의 영계 기  는 것 하고 인간세계 기  하는 것 하고 달랐습니다. 이건 천기연이야. 여기에 뭐냐면 구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결, 성약시대 완료예요. 셋. 전부다 억만세인데 천기연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2년 천기연이 여기에 있어서의 이 셋이 3년 6개월 잡는 거예요. 4년. 36 1200 120수. 초부득삼 36계는 없어진다고 했지? 그렇지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완성․완결․완료. 1도 완성하면 끝나고 2도 완성하면 끝나고 예수님도 완성하면 전부 다 탕감복귀 완료 재림주가 와서 다시 죽지 않고 재림 안해도 다 끝난 거예요. 완성에서 끝나고 완결에서 끝나는 거예요. 완료도 다 필요 없이 한 대에 끝날 것인데 지지리 이렇게 역사를 끌고 나와 가지고 천기 몇 년 천력 7월 3일까지 가야 돼. 7월 3일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완결․완성되다. 완료시대에 왔으니 마지막에 완결․완성되다. 거꾸로 했어요. 완성이 첫 번인데 거꾸로 되어 가지고 훈독회 시대 완결․완성 되는데 이 때 거꾸로 갖다 맞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천기로 말하게 되면 3년 6개월이니까 들어가. 3년 6개월 이하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력 7월 이게 3수가 되면 3년 잡게 되면 3수 권내에 36수를 못 들어갔으니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여기에 3수 4수 3수가 되면 여기에 10월 3일이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천력에 3수가 들어오니까 7수에 합하니 합해서 10월 3일 여기에 보게되면 2011년 7월 3일 여기에 뭐가 되냐면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면 60년 10월 14일에서 3일을 거쳐 가지고 16일의 3일간 참부모님의 최종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해서 10월 이날에 있어서의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했으니 10월 17일은 2010년 천기 1년 10월 17일 이 때에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났다는 거예요.
이것이 천력이 여기에 와서 맞아 떨어지는 것이 이 74페이지 문선명 해가지고 2011년 하니까 여기에 7년이야, 7년. 7월 중심삼고 11월 되니까 10수 되고 11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가지고 아주하면 아주의 ‘아’라는 것은 아담시대고 ‘주’라는 것은 선생님의 기도 내용입니다. 참부모의 기도예요. 2011년 10월 3일 아주. ‘아주’라는 것은 ‘아’ 중심삼고 삼 삼 구(3×3=9)예요. 12수가 안 돼. 여기에 ‘주’자 해가지고 열두 수를 넘어서요. 십간십이지. 세는 것은 세워놓고 세야 돼요. 육갑 넘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육갑 알아요? 왼손 밖에 없습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두 수예요. 열두 수인데 왼손이 혼자 가지고는 넷하고 다섯이 아무 쓸데 없어. 어떻게 집느냐? 왼손으로 물건 들어봐요. 이 손 갖다 붙여야 됩니다. 이거 접하지 않고는 못 들어. 어디에 붙어야 되느냐 하면 빼빼 빼빼 손톱 손톱 맞대는데 맞대 가지고 이렇게 이게 닿아야지, 이게 붙어야지 살과 살끼리는 빼져요. 여기는 살과 살끼리 얼마나 빼집니다. 바라만 봐도 빼져요. 손톱 사이에 이거 딱 맞아야 돼. 이거 여기에 딱. 이거 직선이고 이것이 꼬부라지는 거야.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도는 거야. 어디로? 시계바늘 이렇게.
천지가 그렇게 생겨났어요. 어떻게 천지가 생겨 나냐면 말이예요. 시종여일 해봐요.「시종여일.」처음과 나중은 같다. 알파와 오메가와 같다. 알겠어요? 시종여일. 자, 이게 아이고. 이거 완전히 네 사방입니다. 이런 것이 몇 개냐 이거예요. 시종이야. 시종 여기 이렇게 하고 이걸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한 것이 시종여일에 같이 있다는 것은 이것 중심하고 이것하고 이것하고는 같습니다. 딱 같아. 이거 이거 같고 이거 이거 같고 이줄 이거 같고 이줄 이거 같고 이거 이거 같고 이거 이거 전부다 같습니다. 모든 것이 여일해요. 그러면 시종여일이야.
그러면 선이라는 것은 뭐냐? 선이라는 것은 처음과 나중을 갖다가 연결시킨 것을 처음과 나중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는 거야. 선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어야 선이 수평이 안 되고 입체를 이루느냐 이거예요. 3차원이 다른 것이 1차원 2차원 3차원이라는 것은 중심이 달라지는 거예요. 1차원 중심, 2차원 중심이 같지 않다 이거야. 3차원에서는 같아요. 그거 왜? 입체가 생겨나요, 입체. 여러분 3차원 4차원도 모르잖아. 알겠어요?
시작과 끝을 연결되는 1차원이야. 2차원 내용이 없어. 그러나 여기에 무엇이 있냐면 시작과 끝이 여러분 걸을 때는 어때요? 이렇게 가지요? 해봐요. 이거 발하고 손하고 같이하면 한 자리에서 영원히 답보하지 영원히 앞뒤로 못 갑니다. 해봐요. 엑스가 엇바꿨어. 어떻게 앞으로 가느냐? 이게 이래야 가지, 이래가지고는 못 갑니다. 왕왕끼리 첫째 둘째 번 이래가지고는 가지를 못 해. 죽어. 주거지가 없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주거지가 뭐냐 이거야. 주거지가 어디예요? 이 가운데가 주거지예요.
동양 서양의 주거지가 어디냐? 이 엄지손가락 외의 손가락 이렇게 된 데에서는 주거지가 없어. 신부가 있습니다, 신부. 이걸 몰라요. 육갑풀이도 이걸 몰라. 수평 사방을 말할 때는 수평을 말하는 거야, 사방. 이 수평에 억만년 변치 않는 것은 뭐냐면 수평의 근본이라는 것은 물이다. 물 해봐요.「물.」물이 먼저야, 열이 먼저야, 불이 먼저야, 연기가 먼저야?「불입니다.」월 화 수 목 금 토. 무엇이 먼저예요? 물이야, 열이야, 불이야, 검은 연기야, 하얀 연기야, 그 다음에는 기, 기가 안보여. 없어졌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해봐요.「월 화 수 목 금 토.」여기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월 화 수 목 금 토예요?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밤.」월화가 왜 거꾸로 돼 있어? 태양열인데 말이야. 열이 뭐야? 불이 있어야 돼. 월 화 수. 불이 있더라도 연기의 관계가 갈라질 수 없고 붙어있어야지 수소의 수소를 알아요? 수소가 뭐예요? 산소 탄소 합한 거예요. 월 화 수 목 금 토. 그게 뭐야? 제일 먼저가 뭐예요? 달이야, 태양이야? 왜 월 화 수 목 금 토 했어? 왜 1주일 만에 돌아가서 붙어야 돼? 월 화 수 목 금 토. 그 다음에 뭐예요?「일.」월 화 수 목 금 토, 월 화 수 목 금 토, 월 화 수 목 금 토, 월 화 수 목 금 토. 몇 번해야 맞아요?
별걸 다 가르치네. (웃음) 인간세상에서 볼 때 해가 먼저야 달이 먼저야? 지구성이 해 가운데 들어가 있나, 지구성이 달 가운데 들어가 있나? 연월일 시분초. 연월일 시분초. 엿새 동안입니다. 일곱에는 월 돌아가요. 6수가 중심이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가 중심이야. 더 가르쳐줄까, 그만둘까?
태양이 어디에서부터 떠올라 와? 우리 할아버지들은 천지인 이치를 다 알고 타락 전에는 17세 2월달 되기 전까지는 타락 안 했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 있었어. 아담 해와가 열일곱 살 될 때 2월달에 하나님이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 가지고 ‘나도 이제 결혼할 수 있는 때에 들어갔다’ 야! 이거 창조 전의 시대를 어떻게 점을 칠 수 있어? 더 얘기할까 말까?
한 가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 아니면 안 돼요. 갑을병정. 너 한 번 해봐.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뭣이?「갑을병정 무기경신임계입니다.」갑을병정 무기경신임계, 열 글자지? 십간십이지. 세는 데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곧아야 되는 거예요. 존재하기 위해서는. 왜 십간십이지를 세?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게 어떻게 십간십이지까지 관계를 맺어?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됐으니 십이지 하려면 열하나에서 열둘되니 쌍이 되니까 열둘 쌍, 열셋 열넷 쌍, 열다섯 열여섯 쌍, 열일곱 열여덟 쌍, 열아홉 스물. 없어지지 않습니다. 홀수는 없어져.
홀아비 혼자 가지고 가정이 안 생깁니다. 과부 혼자 가지고 가정이 안 생깁니다. ‘사랑 애’자라는 것은, ‘정’이라는 것은 혼자 안 생깁니다. 천애시대에 살래, 천정시대에 살래?「천정시대.」이놈의 자식들 대학 나온 박사되는 패들 불렀어도 다 답변 하나도 못하잖아. 어떤 시대에 살래, 이 자식들아?「천정시대.」정을 알아? 혼자 어떻게 정을 알아? 그렇기 때문에 세상 만사는 혼자 존재하는 것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상판에도 말이야, 이 중심 중심삼고 오른눈 왼눈. 이것 중심삼고 코도 오른코 왼코, 왼귀 바른귀. 입은? 위턱 아래턱이야? 이거 떨어져요. 구멍이 몇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없어요. 떨어지니까. 이야! 더 가르쳐 줄까?
여러분이 암만 노력해도 문 총재의 수를 못 당한다 그거야. 배워야지. 따라가야지. 밟고 못 올라가. 통일교회 들어올 때 아! 문 총재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세례요한이지 메시아 못 된다. 나 메시아라고 하지 않았어요. 나 또 세례요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끼리 들어와 가지고는 가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3단계 원칙을 중심삼고 6단계 8단계를 타고 넘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여러분 선생님이 이치에 맞는 수를 다 타고 넘어가지만 여러분은 뭘 모르잖아. 두루뭉실이 아니야.
8월 가위 떡을 만드는데 증편 만들어 먹고 싶어, 찰떡 만들어 먹고 싶어, 빈대떡 부쳐 먹고 싶어? 범벅떡. 팥을 끓이는데 알맹이 넣은 그 범벅떡. 거기에 보리를 갖다 넣으면 보리떡이 됩니다. 밀가루 뭉치면 밀떡이 됩니다. 알겠어요? 찹쌀가루 해서 뭉치면 찹쌀떡이 됩니다. 좁쌀 가지고 하면 좁쌀떡이 됩니다. 8월 가위 추석 때 뭉치면 추석 떡이 됩니다. 그거 알아요? 계절 따라 이름이 달라.
하나 둘 셋 넷이야. 7수야, 7수. 하나 둘 셋 넷이 이렇게 작은데서 세어 올라 가. 하나 둘 해봐요.「하나 둘.」하나 둘이 위에서부터 내려온 거야, 아래에서부터 올라간 거야? 하나 하고는 없어. 하나에서 둘인데 내려오지 올라가는 것은 없어. 셋이 없어.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리 가려면 여기에서 이것 중심하고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갈려면 여기서 돌아와야 둘이 되지. 이거 돌아오지 않는 데는 둘이 없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면 둘이 중심이지 하나 둘 셋 가운데 무엇이 중심이냐? 답해봐요. 이 자식들아! 답해 보라구. 팔도강산 별의별 자식, 쌍놈 자식, 돼지 새끼, 두더지 새끼 별의별 새끼들 다 왔구만. 꼼짝 못 해.
보라구. 하나 가지고는 둘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 아래 해야 되겠나 가운데 해야 되겠나? 가운데 하면 하나 둘 이렇게 되어야 되고 아래하면 아래 둘 거꾸로 되는 거예요. 무엇이 중심이 되어야 되느냐 이거야. 둘 밖에 없다 이거야. 세상에 인간들은 알  눈은 수직 밖에 몰라. 16분의 1초의 3단계로 구부러져 움직이는 것 알아요? 전파로부터 중파 고주파 주파 저변파 3파가 있습니다. 이것도 삼손이야, 삼파. 16분의 1로 쪼개면 다 보여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내가 오늘 아무 얘기 못하고 다 중간 폐지해야 할텐데 이만하고 말까, 더 할까?
문 총재가 무엇이 제일 관심 있느냐 하면 말이야, 내가 남자야 여자야?「남자입니다.」나 혼자인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아,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러면 하나 둘인데 둘이 좋아, 하나가 좋아?「둘이 좋습니다.」대장 되는데 둘이 해먹을 수 있나? 하나님은 절대자라는데 하나님이 절대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어떻게 혼자 절대자 되나? 답변 해봐요.
하나에서부터 둘, 둘에서부터 셋 넷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칠 칠 사십구(7×7=49)도 쌍이 안 됩니다. 칠 칠 사십구. 하나 하나면 둘이 되어야 하는데 둘도 하나 가감하면 하나 플러스 하나하면 둘인데, 하나 마이너스 하나하면 없어집니다. 하나 승 셋하면 셋인데 하나 나누기 셋하면 영점 영영영 없어졌어요. 거꾸로 된다는 말 알아요?
하나님의 세계는 대응적인 관계는 됐지, 대치 대반이 없습니다. 남자만 있는 데서는 남자만 가지고 어떻게 되나? 여자가 필요해, 남자가 더 필요해?「여자가 필요합니다.」호모하는 사람은 남자 둘 가지고 되지 뭐. 그게 천리원칙이 그렇게 안 돼 있어. 호모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한대. 오! 여자와 여자끼리 결혼한대. 그래 오늘 천지가 남자 여자 호모 좋아하고 있는 이놈의 세상이 뒤집어지고 거꾸로된 것이야, 어떻게 된 것이야, 잘 된거야 잘못된 거야?「잘못됐습니다.」
너희들 어떤 것을 좋아했어? 먹고 싶으면 야시장가게 되면 남이 보든 말든 배고프면 주워 먹으면 대번에 없어집니다. 가 숨어야 돼요. 야시장 세상에 다 깜깜해 보이지 않는데 나 혼자 있고 세상 깜깜한데 있는 것을 마음대로 먹었다가는 주인이 많고 상대가 많은데 마음대로 먹었다가는 그놈의 자식이 없어져야 되겠나, 남겠나?「없어집니다.」전라도사람 남을 수 있지. 개똥새. 개똥새가 뭐냐면 까마귀. 전라도 사람은 개똥새라고 하고 경상도 사람은 무슨 새라고 그래요? 외뿔소. 산양.
전라도 사람은 면양도 면양은 산양은 뿔이 있지만 면양은 본래 면양은 뿔이 없습니다. 소에 황소는 뿔이 있지만 암소에게 뿔이 있든가 없든가? 전라도 사람. 곤란한 물음인데 저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안되는 것을 묻고 앉았으니 문 총재 바보다.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봐라, 틀렸는지. 뒤집어 보고 밝히 해보고 각을 맞추는 그래야 입체가 생기고 모양새가 칠색이 나와요.
이럴 때 가르침 받게 된다면 이 친구가 와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안 펴져. 너희들이 선생님 묻는 것 하나도 답변 못합니다. 왕이든 하나님의 아들딸이든. 밤의 하나님아! 알고 보니 밤의 하나님이 있는 것을 난 알았어. 밤의 하나님은 바른쪽이겠나, 왼쪽이겠나? 낮밤이야, 밤낮이야?「밤낮.」타락하기 전에 열일곱 살 때 옛날에 타락하기 전에 밤낮이라고 했겠나, 낮밤이라고 했겠나?「낮밤.」누가 먼저야?「낮.」마음 몸이라고 했겠나, 몸 마음이라고 했겠나?「마음 몸」알긴 아누만. 떡밥이라고 했겠나, 밥떡이라고 했겠나? (웃음)
우리 조상들이 위대한 것이 열일곱 살 전에 위대한 동서남북을 알았습니다. 이야! 기분 좋지? 동서남북 안 민족은 삼한사온의 기후를 아는 사람만이 동서남북을 알았습니다. 음력 양력 가운데 삼한사온의 경계선이 어디야? 영국이 도적놈이야, 신사야? 독일놈이 도적놈이야, 신사야? 이태리가 도적놈이야, 신사야? 신사숙녀야 숙녀신사야?「신사숙녀.」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우리 조상들은 신사숙녀라고 했어. 영국에서 영국이 여자야 남자야? 여자인데 영어로 하면 젠틀맨이야. 젠틀맨 할 때 뫼산 위야, 아래야? 젠틀맨 반대는 뭐야? 회냥년. 바람핀 여자. 젠틀맨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회냥년은 뭐냐면 회냥, 모임 장소가 두 곳이야. 본관 별관. 회냥년. 회냥년 모이는 별동부대에 모이는 여자가 회냥년입니다. 맞아요?
남자가 젠틀맨이야, 여자가 젠틀맨이야? 이 바보들아. 거꾸로 하는지 제대로 하는지 모르고 있으니 보고 또 보라는 거야. 바보, 바보야 이 바보야.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보라는 거야. 문 총재는 동서남북 팔방 십간 십이 방향이 어떤지 수평이 돼 있어, 십자가 돼 있어, 각도가 돼 있어, 삼각관계야, 사각관계야, 전후관계야, 한 점 관계야? 어디가 중심이야? 맨 작은 것이 중심입니다.
남자가 큰 사람이야, 작은 사람이야? 남자 위에는 아버지가 있었고 어머니가 있었지? 어머니 아버지 있어야 아들이 나와. 이놈의 아들이 아들만 있고 어머니 아버지 몰라보는 그놈의 세상 망국지종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 못하는 사람, 나라에 충성 못하는 사람, 세계에 성인 열사를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이 땅위에 없어지는 것이예요.
그래 선생님이 요전에 라스베가스에서 만찬 할 때 문 총재가 문 총재 경이 있어. 예수 기독교에 예수의 경이 뭐야? 예수의 기도가 뭐야?「주기도문.」주기도문 해보라구.「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그러면 참부모의 기도문은 뭐예요?「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그거 어디에서 들었어?「아버님한테서 들었습니다.」천지 생겨나기 전에 들었어, 요즘에 들었어?「요즘에 들었습니다.」(웃으심) 그거 무슨 놀음이야? 요즘에 들어도 천지현황 하게 되면 하늘땅에 근본부터 풀어 나갈텐데 맨 나중에 생긴 말이야, 그게? 참부모의 기도문.
허양.「예.」참부모의 기도가 최고의 기도가 뭐예요? 양분이 일체가 되어서 무엇이 된다구?「최종일체요?」일체 이루는 그것이 뭐야?「최종일체요.」최종일체가 뭐야? 그거 하나님의 기도야, 참부모의 기도야.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참부모의 기도가 있나? 있나 없나? 예수의 기도야? 하나님의 기도는 어디에 갔어?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주인의 역사의 근원도 몰라. 부모라는 것을 몰라. 성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성자의 기도를 중심삼고 목을 매고 있는 사람이야. 성부의 기도는 어떻게 하고? 성자의 아들 며느리가 하나된 기도는 어디로 가고? 부모의 기도는 어디 가고? 이거 건달패들이야. 못된 놈들이야.
그러니 천국이 그냥 그대로 됐나, 천국이 다 없어졌나? 타락되기 때문에 천국이 살아났나, 망했나?「망했습니다.」무엇 때문에 망해? 선악과 모르기 때문에 망했어. 기독교가 오늘날 선악과 알아? 선악과를 밝힌 것은 문 총재의 특허품입니다. 그거 알아요?「예.」천지부모를 논하기 시작한 것은 문 총재 외에는 없어,
여기 천지부모.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삼천갑자 동방석이도 알지 못한 것을 풀어내야 돼. 우리 동네에 동방석이 있습니다. 박 씨 있습니다. 한국 사람의 성씨 넷이 다 있어. 서낭당이 있어. 서낭당. 왜 서낭당이야? 본당에서 소 잡아 제사하지. 야! 너희 동네에서 서낭당 소 잡아 제사하는 것 알지? 한국에는 서낭당 1년에 한 번씩 소 잡아서 제사해야 돼. 안 하면 요사스러운 악마의 몽유병 환자가 많이 생겨요. 몽유병이 뭔지 알아? 이 깜깜 천지들아. 더 얘기할까?「예.」
너희들이 입 맞추는 것 알아? 남자들은 제일 도적놈이 뭐냐면 입 맞출려고 그래. 여자들과 입 맞출려고. 입맞춤으로 끝나나? 맞추는데 첫째는 눈을 맞춰야 되고 코를 맞추고 입을 맞추고 귀를 맞추고 머리를 맞춰야 돼. 맞아? 우리 하나님과 같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와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맞출 줄 알아야 돼. 눈도 쌍쌍이 돼 있고 코도 쌍쌍이 돼 있고 귀도 쌍쌍이 돼 있고 숨구멍도 똥구멍도 쌍쌍, 오줌나는 구멍하고 아기 정자 난자 나오는 구멍이 다 달라. 그거 알아?
여기 팔도에서 온 사람 손들어 보라구. 팔도강산. 어디서 왔어?「전국에서 왔습니다.」전라도 손들어 봐. 경상도. 강원도. 황해도.「황해도는 북쪽에 있습니다.」(웃음)「충청도 손들어 보세요.」충청남북도 다 왔나? 앞으로 하나도 빠지게 되면 해산해 버려요. 팔도강산 다 모이라고 그랬는데 왜 안 모였어? 석준호.「예.」왜 선생님 말 안 들어? 오기 전에 문전에서 감정하고 알아야 돼. 함부로 도적놈 왔는지 어떻게 알아? 중국놈 왔는지 소련놈 왔는지 어떻게 알아? 태국놈 왔는지 어떻게 알아? 인도사람 왔는지 어떻게 알아? 닮은데는 알지. 내가 나이지리아  나 이제 새리아를 알았다는 거야. 나 새리아.
가인과 아벨이 뭐예요? 아벨이 가인을 알았어. 에덴동산은 가인이 아벨을 몰랐어. 아벨이 누구 것인지 몰랐어. 동생이 누구 것인지 몰라. 자기 문안과 역사의 모든 전체를 상속받아서 회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막내 아들딸을 사랑하기 마련이야. 그게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남자 여자 어떻게 되어 가지고 천리의 도리는 원형이정은 하늘이 영원히 같은 길인데 한 길인데 한 길을 맞추지 못하고 선생님이  게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그 다음에 전쟁역사는 뭐냐면 영․미․불 일․독․이. 일․독․이 가운데 일․독․이 세상을 전부다 배치 고 그 다음에는 뭐냐면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에 참부모가 거짓부모 참아버지 어머니, 어머니가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 없어서 어머니 찾아드려 가지고 한국에서 참부모 잔치날이면 천하통일의 영원한 왕구이 된다고 딱 나와 있어. 참부모 기도 간단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그러면 투쟁의 역사에 그릇된 역사에도 어떻게 되느냐면 세상은 뭐냐면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가인이 형이고 아벨은 동생이고 그 다음엔 상하 좌우 오른편 왼편 전후관계. 이 셋이 하나만 되면 다 깨져 나가요. 그것만 맞추면 돼. 문 총재는 요 원형이정은 본래 이 우주의 원래의 가는 길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정한 것이 늘상 천도지상이 언제나 있는 것이요. 변함이 없어.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천년 억만년 변함 없습니다.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지혜 지(智)’자하고 ‘화살 지’자하고 다릅니다. 화살은 직경하지만 인의예지는 예자를 갖추니 이것이 포물선으로 가는 거야.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사람이 가야 할 길인데 포물선이 먼저야, 활 궁자 직선이 먼저야?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고 했습니다. 삼강오륜에 맞잖아. 그거 설명해줄까? 중국에서는 왜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했습니다. 벌써 틀렸어. 남녀 7세에 부동석이면 어떻게 될 거야? 천년만년 여자 남자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손목도 못잡고 키스도 못하고 젖도 먹지 않고 배꼽도 맞추지 않고 씹좆도 맞추지 않아.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사람의 뜻으로 정한 것이 하늘의 뜻과 합할 수 없습니다.
그래 문 총재는 출처가 달라. 밤의 하나님이 나를 꽁꽁 싸가지고 길렀다는 것을 몰라. 문 총재를 아는 사람이 없어. 밤의 하나님도 몰랐고 낮의 하나님도 몰랐고 밤의 하나님은 낮의 하나님 전부 꽁꽁싸서 길렀고 낮의 하나님은 창조주니 해와를 마음대로 불러 가지고 바람피게 해가지고 제멋대로 억망진창을 만들었다는 거야. 그거 다릅니다. 너희들은 낮의 하나님의 딸이야? 마음대로 유린했다구. 바람 마음대로 필 수 있지? 선생님은 못 돌아가.
선생님은 성진이 어머니라든가 어머니를 사랑할 때는 몸을 벗고 난데 그대로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사탄의 예법을 무시하고서는 안 되는 거야.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날로부터 없어져요. 매맞아 죽어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는 사람이 남녀유별 부동석이라고 해서는 어떻게 돼? 아담 해와는 쌍둥이입니다. 하나는 위에 올라가고 하나는 아래 되는데 위에 올라간 것은 셋이고 아래는 넷이야. 7수야, 7수. 쌍수는 영원한데 칠 칠 사십구(7×7=49)야.
일수는 이거 칠 칠 사십구가 50고개를 못 넘었어. 한국 사람은 49제가 있는 것 알아요? 한국사람 밖에 몰라. 그게 비밀이야. 칠 칠 하게되면 칠 칠도 칠 칠 사십구, 칠 칠 오십에서부터 오십일 오십이 전부 연결될 때 왜 고개를 빼놨어? 고개가 없습니다.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죽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묻힌 데 아들딸이 묻힐 수 없어. 동서사방으로 한민족의 무덤은 동서사방 다 벌려 놨습니다. 무덤 찾아 천리원정을 허물  는 민족이 한민족이예요. 단 하나의 민족입니다.
효율아.「예.」장흥자에 ‘흥’자가 좋지 않아. 장흥하고 흥태하고 흥태는 정성 사는 거예요. 효율이는 장흥 사는 거예요. 내가 우리 세 할아버지가 “야! 용명아!” 네 이름이 ‘용 용(龍)’자 밝은 용이니 용이 어디에서 사느냐면 공중권세 잡은 것이 용이야. 고구려에 있어서의 왕의 법도를 세우기 위한 것이 누구냐면 고구려예요. 고려인. 태정태세 문단세 해봐요.「태정태세 문단세.」태종이 누구야? 몽고족을 완전히 잡아 죽이기 위한 것이 태종이야. 태정태세 문단세.
여러분 페르시아의 왕권과 버킹검 왕권이 원수인 것을 알아요? 버킹검은 버드 하면 새싹을 말해요, 순을 말해요. 킹(King) 할 때는 왕. 버킹은 민주세계의 버킹검은 영국이야. 젠틀맨. 젠틀맨이 왜 스커트 입어? (웃음) 왜 노골적으로 젖 나오고 궁둥이 큰 것을 자랑해? 여자는 감춰야 할텐데. 남자의 세계는 무엇 밖에 몰라? 좆 밖에 몰라. 여자의 세계는 젖 알아. 좆이 먼저야, 저가 먼저야? 자자 젖입니다. 저저 조조 좆입니다. 어디가 먼저야?「젖.」젖이 먼저야, 좆이 먼저야?「젖.」
떡판 만들 때 떡은 찰떡을 한꺼번에 시루판에 갖다 엎어서 치나 안 치나? 떡판. 물도 있어야 되고 판이 우묵 해가지고 떡 시루를 세 개 갖다 부어도 한꺼번에 짖이겨서 만들 수 있는 것이 찰떡판입니다. 찰싹 달라붙어. 야! 한국에 떡판 알아요? 떡판 큰 떡판은 북쪽 세계에는 밤나무 떡판 밖에 없습니다. 왜 이북이 남방보다 나은 것을 내가 가게 되면 저 이북 사는 사람이니까 이북에서 온 문 총재니까 이북 자랑하누만. 나 그런 사람 아닙니다. 춥고 더운 것이 이북이 더워, 전라남북도가 더워? 아이고 이렇게 가르쳐주면 너희들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내용도 몰라 가지고 도적질 해먹어요.
너 왜 나가 있었나? (웃음) 야! 네 말 듣고 하자야. 네 말 해봐라. 그래. 여자들이 박수 하라고 했는데 박수 했나, 안 했나? 박수를 안 했구만. 했나? (박수) 말해 보라구.「여러분 아버님께서 하실 말씀이 참 너무 많으시잖아요.」문정일이 얘기 해보라. 이제 영화를 만들어야 돼. 여러분 전부가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세계무대에서 열 개 나라 이상 못 가본 한국 통일교인은 없습니다. 그것도 못 가본 사람 들어왔다면 이건 다 가짜야. 종살이 해먹어야 돼. 양반 쌍놈이지? 양반은 뭐야? 쌍이 없어. 결혼하지 않았어. 간판 붙이고 공개적으로 살더라도 누가 조건잡을 수 없어.
속이는 제멋대로 쌍을 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패들이 전 세계에 50개 주에 38개 주가 호모가 되었으니 다 끝났습니다. 서양여자 가운데는 수처녀가 없다는 거야. 대학 나오고 고등학교 이상 나와 가지고 대학 나와 가지고 민주세계 교육은 자기 제일주의야. 너 중심삼고 개발해라. 개별적 진리를 탐구하는데 경쟁할 수 있는 제1의 나라가 영․미․불입니다. 이젠 개발하던 것 다 끝나서 개발 못하니까 통일교회 문 총재 나와서 영계 육계 개발하는 데는 내가 앞서있기 때문에 꼼짝달싹 못하고 이젠 코가 다 끼었습니다. 내 코에 벗어나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말 이목구비를 가져가지고는 몸뚱이를 가져 가지고는 씹좆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는 얘기를 못 해요.
무슨 선자?「전선자입니다.」황선자 신랑이 한 뭐시?「전선자입니다.」전선자지? 완전히 전 성자야, 성자. 여자인데 남편이 함가지?「허씨입니다.」무슨 가야? 함가지?「허봉구요.」함경도자 아니야? 한나라 한자야?「허봉구, 허(許) 씨입니다.」‘말씀 언’ 변에 ‘낮 오’ 한 거야. 그게 정주하고 구성이 정주에 정오정착이지요? 피난민들이 어디로 거쳐 갔느냐면 구성 정주에서 90리 들어가 가지고 13세계 3도의 어디예요? 무슨 양?
우리 청평에 이웃동네 이름이 뭐든가?「양평.」평안북도의 끄트머리가 뭐야? 기흥하고? 두만강. 기흥하고 뭐야? 블라디보스토크. 소련과 중국이 경계선이 돼 있습니다. 여기에 철망을 쳤는데 공산당하고 중국을 못 들어오게 철망 친 것이 두만강이야. 두만강 앞에 있는 땅에 연결된 가무차카반도 알아요? 새카맣지 않은 색깔 까만 그거 착각해. 가무차카반도. 화태는 그 위에 있어요.
일․러전쟁 할 때 소련이 일본을 위해 세 땅을 줬습니다. 화태하고 두 섬. 일․러전쟁 때 져가지고 다 화태를 다 소련에 스탈린이 마음대로 중앙아시아의 사막 몽고 사막지방에 갖다 죽으러 갔다  치는 세 민족이 이제 한민족으로서 특수 민족이 되는 거 알아요? 그 세 나라가 뭐야?「중앙아시아요?」응.「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우즈배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루크 스탄 다섯 개 있습니다.」일본나라 사람 중국나라 사람은 빠져요. 세 나라 족속이 스탈린이 중앙아시아 한대지방이야. 32만명을 갖다 풀어놓고 죽으라고 광야에 내쫓았습니다. 한민족이 지독해. 거기에서 살아남은 것이 그게 중앙아시아의 주 민족이 돼 있습니다. 소련과 공산주의 중공이 마음대로 소화해서 꿀떡 삼킬 수 없는 민족이 돼 있습니다.
배키스탄이야?「다섯 개인데요 우리 한국사람이 많이 사는 데가 카자흐스탄 우즈배키스탄이 제일 많이 삽니다.」그 다음에는?「그 다음에는 키르키스탄, 그 다음에는 타지키스탄, 투루크  스탄.」스탄이 뭐야?「땅이라는 뜻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종교믿는 사람들이 도망간 거야. 북방지대에. 핍박받는 사람이 모여 가지고 우즈배키스탄이라든가 소련 영토에 들어가서 살고 있습니다. 그거 다 한민족이야, 우리 조상들입니다. 만년 전 역사가 소련에 있어요. 한민족이야. 고구려에 있어서의 중국과 한민족이 해  한족이냐, 그 다음에는 그 위에 한족이 없어져 가지고 몰라. 두 패로 갈라진 그걸 몰라. 소련과 러시아하고 중공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니라구. 그거 한족이예요.
제일 편리한 것이 뭐냐면 일본 북쪽 최고의 옛날에 화태지방인데 그 지방에 중원천지 아시아 대륙에 어머니 나라에 붙어있나? 화태가. 이거 완전히 갈라졌어요. 완전히 섬나라야. 이 섬나라가 천삼백년, 만 삼천년전 이전에는 이것이 남북미 치리하던 곳이 어디냐 하면 아시아 민족이야. 남북미에. 북쪽이 마야야 뭐야? 남쪽이 뭐야?「마야, 잉카.」잉카가 북쪽이야, 마야가 북쪽이야? 마야가 북쪽 아니야?「예.」잉카는 전라남북도와 마찬가지로 해양권이야. 인도로부터 대만으로부터 지중해에 연결된 나라입니다. 대만해협을 가로막고 내가 일본 해방 후에 방어시킨 것이 나입니다.
모택동이라고 해봐요.「모택동.」솜털이야. 내가 어렸을 때는 솜털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요즘에도 여기 솜털. 여기 와 보라구. 끄트머리는 아직까지 안 나왔습니다. 여기에 털이 나와 가지고 내가 면도칼로 깍느라고 참 수고했어. 우리 어머님이 이야! 23년 성진이 어머니가 말이야, 나이 차이가 많았는데 우리 어머니도 그래. 어머니도 해방 후 14년 만에 다시 어머니를 만났는데 나를 좋아하는 것은 손  만지면 아무리 여름이라도 수분이 없어져요. 이 열이 있기 때문에 열이 흡수해 버리거든. 아무리 땀났던 손이라도 시원하고 말이야 그게 자랑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도 이거 얼마냐면 10센티미터 넘습니다. 끝이 보이지요? 얼마나 큰가. 여기도 그런 것이 지금 많이 작으니까 여기도 이런 것도 보통 7센티, 8센티미터 다 넘어요. 이거 많지요?「예.」50세 60세 된 것은 이거 싹쓸이야. 70세 되니까 내가 내 손을 만지는데 기분이 좋아. 따스하거든. 따뜻하다구. 솜털이니까 따뜻한지 몰랐거든.
여기도 그래요. 여기 이거 이걸 표적으로 하는 것을 뭐라고 하냐면 문수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문신.」문신을 여기에 이것도 내가 다 연구한 겁니다. 불란서에 700개 특허권을 불란서에 넘겨줬어요. 현진이가 팔아먹은 거예요. 이제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다 찾습니다. 알아요? 손해배상 청구하면 지구성 하늘땅 다 주고도 나한테 갚지 못해요. 그래 양반이지. 지금도 불쌍한 사람들 남미 불쌍한 사람 도와주고 있어요, 지금도. 문 씨가 양반인 줄 알아요? 이게 같습니다. 이거 다 같아요. 이것 같고 이것 다 같습니다. 이대로 전부다 쪼개서 이대로 전부 다 해가지고 맨 나중에 남는 것은 제일 긴 것이 이겁니다.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선인데 이 동서남북 네모박이 가운데 제일 먼 거리가 어디예요? 이겁니다. 알겠어요? 동쪽 서쪽 지구성이 얼마나 커요? 대우주가 얼마나 커요? 동서남북을 휘어잡을 수 있는 것이 고구려입니다. 지금 고구려의 통일이 선생님이 지금 통일천하가 딱 마찬가지 뜻입니다. 두 점을 연결시키는데 맨 중심자리를 점령하는 것은 십자니까 미국에 영국 할 때는 십자, 십자에 이 기준이예요. 독일이 북쪽에 있어요, 남쪽에 있어요? 대답해 봐.「남쪽입니다.」아이슬랜드가 북쪽에 있어요, 남쪽에 있어요?「북쪽.」아이슬랜드는 춘하추동 언제나 얼음이야.
아이슬랜드하고 영국 사이의 그 해협을 뭐라고 해요? 바보들아 뭐야? 지정학적 위치도 몰라서 지명적 이름을 글자 쓸 수 있는 작명하는 것 보면 땅이 어디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는 뭐예요? 글자 쓰는 데는 뭐냐면 상형문자입니다. 그림자 모양을 따가지고 문자로 했어요. 하늘이 뭐냐? 두 사람이야. 맞아요?「예.」두 사람의 하나의 나라에 천일국입니다. 맞나? 왜 두 사람이야? 문제가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열일곱 살 때 내가 17세 되는 2월달입니다. 나도 나도 모르는데 예수라는 양반이 “야야” 옛날에 용명이라는 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그 전에는 어용대장. 어용대장이라는 말 처음 듣지요? 어용대장이 뭐야? 문 총재 어디 십자로에 갈 때는 반드시 어용이야. 나타나서 나보고 “용명이 너 왜 왔니? 갈 길 모르는 구나.” 반드시 나타나요. 십자로.
선생님이 엄마 아빠가 가르쳐주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배우지 않고 글방에도 안 가고 문자도 배우지 않은 건데 어용이 뭐냐면 어사 모신다는 거예요. 어. 형통 형자도 될 수 있고 쓸 용자도 될 수 있고 어용대장, 어형대장이야. 네가 갈 길 모르니 십자길에서 가다가 교통사고 나는 거예요. 잘못 갔다가는 붙들려 가게 되면 뿌리가 없어져요. 뿌리가. 어용대장이 있을 때까지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한다는 거예요.
아담해와 지을 때 하나님이 지었나, 아담해와 지을 때에 그 심부름꾼 있었지? 그 어용 동생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동생이고 아버지로 말하게 되면 아버지 동생이고 어머니로 말하게 되면 남편이고 형제로 보면 형님이예요. 어형대장. 십자로 가면 반드시 옛날에 나타났습니다.
내가 어디 외갓집에 간다면 복잡한 데 그 때는 지금 몇 년이예요? 90년 들었으니까 18세기 19세기 들어서서 새로운 문명시대에 서양문명이 동양에 판치는 그런 복잡한 시대에 들어가거든. 뭐 철도가 나오고 배가 나오고 비행기가 나오고 다 이런 때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내가 나오기 전에 저게 어떻게 먼저 나왔나? 나도 모르게 나왔어? 우리 동네에서 같이 살던 사람이 할아버지 할머니 죽을 것을 내가 먼저 알아. 아무개 집 할머니 언제 죽겠구만 하면 죽어.
전선자.「예.」문난영.「예.」이건 또 뭐야? 뭐라구?「김경남.」키가 서 보라구. 셋이 별 차이, 서 보라구. 전선자 작지 않을 거야. 서 보라. 누가 제일 큰가. 문난영이가 이야! 키가 비슷하지? 딱 같지? 딱 같아. 이렇게 보면 전부 다 다른데 키가 딱 같아. 전선자 문난영 김 뭐?「경남.」경남이야, 경남. 남쪽나라 사람이야. 여긴 뭐야?「저는 함경도입니다.」함흥사람이야. 여긴 뭐야?「저는 강원도입니다. 강원도요.」맞아. 사촌끼리야, 전부다. 강원도 함흥.
그 다음에 또 저기는 어디?「김경남.」평안북도 아니야?「정선이요.」정선도 용산 철산 자기 시집이 어디야?「철산.」철산. 그 다음에는?「평안북도 철산.」평안북도 어디야?「철산.」철산. 용천 철산입니다. 평안도의 복지야. 생명줄이 거기 있다는 거야. 알고 보니까 나 그런 것 벌써 나면서 알았어요. 앉아라. 셋이 양양. 양양.「부르러 갔습니다.」제주도야, 제주도. 제주도하고 너희들하고 인연이 있어.「저희 친정 어머니가 남원 양씨예요.」남원 이 똥  는 내가 안 물어봤다. 보기 싫은 것 재수 없어, 가만 보면. 내가 신수풀이를 하는데 재료들이 앉았어.
저 저 세 여자는 어디야? 그건 또 어디야?「경기남부 수원에서 왔습니다.」수원 물장사로구나, 그 다음에는?「경기남부 여주에서 왔습니다.」여주야, 여수야?「경기도 여주.」또 그 다음에는?「경기남부 일신교구입니다.」이야! 충청남도로구나?「경기남부예요.」경기도. 그거 선생님의 제일 지금 20년 전에 부자노릇 하던 땅에 제일 많이 가야 할 땅들이 거기라구. 그런 얘기 하려면 너희들도 수원 올라갔다 거기 어디에서 우리 맥콜 만드는 공장 있잖아요. 알아요?「용인입니다.」알긴 알구만. 용인은 용의 눈깔이야.
「예. 아버님 왔습니다.」야, 너 내 지갑 있니?「예.」빨리 가져오라구.「예.」앉으라 야.「세 사람이 노래 준비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노래 준비하라고 하셔서.」노래부를 것 준비했더라도 내가 부르라 할 때 불러야지 네 마음대로 부르라면 선생님이 할 일을 망치겠다는 거 아니야? 그런 놀음 했다가는 벌 받아 죽습니다. (웃음) 떡은 줄지 말지 한데 잔치날 미리 3일 전에 가가지고 김치국 가져오소. 손님들 빈대떡 가져오소, 김칫국 가져오소. 하면 그거 도적놈이야.
우리 문 씨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내가 제일 미워했어. 그거 반냄이야. 어디가든지 망신시켜놓기 때문에 내가 문 씨 어디 가서 잔치하면 우리 사돈집에 나타나지 말라고 해도 언제부터 내가 가기 전에 가서 벌써 가서 기다리고 있어. 올 때 내가 먼저 김칫국을 얻어 먹어야지. 문 총재 온다니까 문용명 뭐야? 복술가. 다섯 살 때 여섯 살 때 천리에 사람이 누가 오는가를 알았어. 비밀 통로 40리 120리 안팎의 평안북도 실정을 다섯 살 전에 다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다 가렸지.
아무리 동서남북이 좋다 하더라도 어디가 동쪽이야? 동서남북인데 열일곱 살 전까지는 우리 조상이 동서남북을 가렸어. 어디가 동쪽이야? 너희들 말해 봐요. 동서남북 할 때는 벌써 서양  때 아담 시대 루시엘 시대가 맞먹을 때예요. 힘을 가져 가지고 두드러 패서 몽고 이조시대에 태정태세 문단세라고 했지요? 태종이 자기 친구들 둬뒀나, 다 때려 죽였나?「죽였습니다.」반대하는 사람은. 형님이든 누구든 다 쓸어버렸습니다. 왕까지도.
선죽교. 누가 죽으며 피를 흘렸나? 선죽교 피 흘린 사람이 누구야?「정몽주.」정몽주가 누구야?「고려 충신.」누가 죽였나?「이방원이 죽였습니다.」이방원이 누구야?「태종.」태종이 뭘하는 녀석이야?「이성계의 아들, 장남입니다.」나도 다 모르겠다. 너 다 해먹어라 야. (웃음) 태정태세 문단세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싹쓸입니다.
그래 왕권 전통이 페르시아의 왕 페르시아 왕권시대 알아요? 페르시아 왕권시대하고 기독교 중심삼고 버킹검 왕권시대 다릅니다. 몇 년 차이인지 알아요? 900에서 만 삼천년 사이예요. 그 사이에 역사가 바꿔져 나왔어요. 그런 거 다 모르잖아. 한국에 있어서의 내가 섭리사관을 말하기 시작한 것이 나야. 나. 섭리사관. 900년에서 1170년까지 잡고 있어요. 그 때는 북해도가 한국땅입니다. 일본은 3천년도 못 갔어. 2800년 2900년 3000년 못 되지? 일본 나라가.
그래서 해 뜨는 나라가 어디냐 이거야. 동양 삼국인데. 두 점을 연결시켜서 선으로 하기 때문에 이 선 가운데 맨 복판이 어디 갔나? 할 때는 이 접은 것이 있을 때 알지만 이것이 없을 때는 중심점을 모릅니다. 동서, 동이 어디예요? 바른쪽입니다. 서가 어디예요?「왼쪽.」왼쪽입니다. 이건 직선상이야. ‘활 궁(弓)’ 자가 아니야. 활을 쏠 때 이렇게 쏘는데 직선이야. 직사포. 한국에 있어서의 탱크  는 직사포를 개발한 사람이 납니다. 독일에 가가지고 새로운 기관포 발칸포 조직한 것입니다. 독일까지 미국 중심삼고 미국 중심삼고 중국 다 헤매면서 돌아다닌 사람이 나예요.
발칸포를 만들어 가지고 20세기에 8군 사령관을 갖다 모셔놓고 박대통령 앞에서 실험시킨 사람이 나예요. 발칸포 알아요? 1초 동안에 6백발이 나가요. 고사포 쏘는 것. 제트기 ‘휘잉’하고 들어오는 것도 냅다 갈기는 거예요. 그거 청와대 지금도 그 발칸포 쓰고 있는 것 압니까? 우리 용산에 있는 본부가 어디에 있어요?「용산 천복궁.」뭣이?「용산에 천복궁이 있습니다.」그 천복궁이 어디야?「용산구에 있습니다.」그게 무슨 구야? 그 이름을 우린 뭐라고 그러나?
용산에 최성모가 있던 집 알아요? 우리집을 뭐라고 그래?「한남동 공관.」한남이야 한쪽나라의 남쪽입니다. 동서북남이예요, 남북이예요?「남북.」그 집에서 집을 지어놓고 박대통령 앞에 선택받은 그 사업하던 사업이 무슨 사업인줄 알아요? 북청 물장사. 그거 알아요? 물장사 마누라가 누구냐면 김순화 한국 여성연합회 회장입니다. 이화대학 경희대학 세브란스 대학을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여성연합의 김순화 국장입니다. 여성연합 국장.「보사부 여성국장, 부녀국장.」글세. 그 양반이 부녀국장하고 그 다음에는 야! 박봉애 딸 이름이 뭐라구?「박승희.」박승희 남편이 뭐라구?「정한채.」정한채가 누구라구? 그 때 서울대학 다니던 정치학과의 똑똑한 학생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선생님의 제자였어.
우리 용산 청파동 아래 성결교 교회를 내가 사가지고 우리교회 만든 것 알아요? 이거 아무 것도 모르는구만. 99칸 청파동에 있는 나라 옛날에 과거 문서 창고가 있는 곳입니다. 그곳을 내가 깔고 앉아 가지고 살 약속이 되어 있던 곳이예요. 야! 서울 복판을 점령하기 딱 돼있어 가지고는 그 때에 이북에 있어서의 고구려시대부터 중국 중원천지에서 힘을 자랑하던 마법사들 말이야, 그 사람이 경전 중심삼은 권내에 있어 가지고 북한 가는 전기 중국까지 팔아먹었어요. 그 돈 패들 그거 내가 관리 책임자들이었어. 내가 전기과 했거든.
보통학교에 졸업할 졸업하기 5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오산학교에서 4학년 3학년 마지막 학기 한 달 남겨놓고 들어가 가지고 4학년 5학년 월반했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가나다라 마바사’를 이틀 동안 가다가나 히라가나 한국 말 사흘 동안에 일주일 동안에 다 외웠어요. 그 풀이까지 우리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답변 못하기 때문에 야! 할아버지도 나만 못하네. 그런 얘기를 뭐 내가 뭘 했는지 모르지,
아기 때. 아기 소년 대장이야. 덕언면 하게 되면   나라에서는 나 모르는 청년 없어.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가 목사니만큼 베이징 중심 상해에 와 있는 구라파 중국은 대국입니다. 그 때. 어디든지 외교 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 7개국의 대사관 묵는 대사관이 있어요. 그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들이 대사관도 매일같이 같이 밥 먹고 자라던 때라구. 그래 5도 대회 일본군을 대신해 반대하던 독립군과 건국 준비한 최고 책임국가가 우리집이야. 내 시대에 들어와서 내가 한 마디 몰랐습니다. 요즘에서야 알아요. 요즘에. 아! 문용명이라는 이름이 이제는 나타나게 돼 있지.
전국에 용사들 뜻 있는 사람은 우리집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내 이름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래 유명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부를 초를 잡고 있어요. 열다섯 살 되게 되면 열다섯 살이면 벌써 이게 15페이지 할 때는 열다섯 때 여기 15페이지에 열다섯 됩니다. 여기에는 뭐냐면 선생님이 열다섯 살 때 뭘 했는지 여기에 기록이 있어요. 열다섯살. 스물다섯이니까 열다섯을 19페이지 17페이지 16페이지는 여기에는 뭐냐면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벌써 열일곱 살인데 모든 것을 다 알았어. 참부모께서
(훈독 계속;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소원 불러 가지고 의논하고 다 그랬어요. 예수라, 공자라 하는 사람들 다 가인 아벨 불러 가지고 그걸 말해요.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님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죽음이 신성하다는 말을 한 사람이 나야, 나. 죽음을 이겨야 돼. 죽음이 인간의 갈 길을 막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게 17세 때예요. 여러분은 17세에 뭘 했어요? 시집갈 나이입니다.
(훈독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영원한 생애노정의 죽음의 3일간을 왜 통곡하고 야단하고 그 말입니다. 벌써 다 알았어. 열일곱 살에서부터 성인들 불러다가 조상들 불러다가 축복해줬습니다. 축복. 그거 다 모르지? 그래 여기에 18페이지예요. 삼 육 십팔(3×6=18)은 남자로서의 6수 복귀시대 지나가는 겁니다.
(훈독 계속;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 열여덟 살 때 벌써 성화식을 해서 성인들을 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상들 축복하기 시작하고. 그래서 혼이 영인체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시작했습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열여덟 살 때예요.
(훈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열아홉 살 때 벌써 했습니다. 4대 성인들 결혼했다가 내가 죽을뻔 했지? 얼마나 야단했어? 20세. 20세는 19세에서부터 쭉 나와요.
(훈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쵸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 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선생님의 책임이 들어와요. 성화책임.
(훈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스물세 살 때입니다.
(훈독 계속;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인침'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참부모가 가르쳐주기 시작한 거예요.
(훈독 계속;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 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화예식이 귀한 거야. 승화예식은 3일간이고 이건 결혼한 그날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건 27페이지에 들어가서는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옆에 사람이 누가 사는지 모르는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30세 들어가서 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선생님의 30대는 평양에 기독교한테 본격적으로  . 주기철 목사가 중 에 모란봉 을밀대에 대한 한국 독립기념일을 중심삼고 평양이 생겨날 기도하던 패. 그 기도하는 대장의 한 사람이 나입니다. 다 알지. 한민족의 사명 억겁의 시간이. 서른세 살.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이 때 가르쳐 줬으면 한국까지 와서 다 잡아죽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안 올 것이었어요.
(훈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손자들 밖에 안 돼. 아들 자리에서 이  했다가는 가인 아벨을 때려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손자 때려 죽인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둘 셋. 셈수를 타락할 때 가감승제는 타락한 직후에 시작했지만 우리 민족은 가감승제를 알았습니다. 빼놓고 불렀다는 겁니다. 40페이지. 41페이지에.
(훈독 계속;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때가 기도정성 들이는 사람은 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수레바퀴 돌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평평하지 않은 곳에 지상의 모든 일월성진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42페이지.
(훈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서양역사 없어져요. 그 다음에는 인류를 위한 3단계.
(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삼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훈독회 말씀은 우루과이에서 시작했어요. 곽정환이 시켜 가지고 훈독회를 시작했지. 핍박 많이 받아 수고했지.
(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이건 그런 때가 이제 눈 앞에 오는 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이년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훈독회 말씀. 라스베가스 훈독회 말씀을 얼마까지 했냐면 13만 5천이 넘었어요. 17만권이 지났습니다. 그러니 라스베가스가 이젠 문 총재를 몰라보게 안 돼 있어. 여기에 다 나와요. 51페이지.
 (훈독 계속;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74페이지까지는 특별선포의 내용입니다. 후천시대 전천시대 가가지고 런던 가가지고 미국 국기가 검정기가 붙은 것을 떼어 붙이라고 명령 안  떼어 붙이겠다고 했어. 안 하면 내가 그 붙인 것을 나는 쓴다고 선포했습니다. 그거 영국 영․미․불 일․독․이 제쳐놓고 이젠 내 마음대로 할 때가 왔습니다. 61페이지가 여기에 내 마음대로 할 때예요. 너희들이 다 안 하니까 나라도 해야지.
(훈독 계속;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두 단체 창립이 마지막에 74페이지의 기록입니다. 여기에는 하나 글자 하나 고친 것 없이 깨끗하지요. 그래서 ‘섭리적 최종목적되다.’ 완성․완결․완료. 천기 3년 천력 10월 3일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거꾸로 완결․완성되다. 여기에는 모두 억만세 다 부를 수 있는 같은 평가의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2011년 7월이 아니야. 3수로 10월 3일이예요. 10월 3일. 천기 3년 천력 7월 3수 더하니까 10월 3일이 2011년의 10월 3일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아주.
다 한날이면 이 해에는 양력이 한 달 앞섰지만 이 해는 음력이 한 달 앞섰어요. 거꾸로 됐어요. 이야! 우연의 일치. 그렇기 때문에 93세 되는 해에 어머니 23세 생일날 70세 생일날 명년에 마지막입니다. 부모님이 축복받는 날 너희들도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준비해야 돼요. 너희 조상들을 등 하고 너희 친척들 결혼 다 시켜놓고 부모님이 하늘땅에 70억이야, 70억. 70억에서 72억쌍이라는 유엔의 발표가 그래요. 72억쌍이라는 것이. 딱 나와. 그거 전부가 하늘나라로 옮겨주는 거예요. 
700개 이상 특허를 맡고 있는 것이 선생님이 다 개발한 겁니다. 스위스 만드는 무슨 뭐 이게 플라젯인데 이것이 4만 5천 달러 나가요. 이거 하나가. 그거 만든 특허의 왕자가 나야. 곽정환이 하고 현진이 팔아 먹었어요. 그 손해배상까지 아벨유엔 등장하는 손해배상까지 하늘땅 재산 전부다 해도 갚지 못합니다. 꿈같은데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 ‘천지인 참부모 정착’ 보라구요. 유엔에 117개국 결혼식하던 그냥 그대로 그 때 그 천지인참부모 정착 하게되면 정착 실체말씀 선포야. 영계의 말씀이 먼저냐, 실체 말씀이야. 실체 참부모 모셔야 돼. 모실 시 자 시의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시의시대. 모심. 요전에 우리 현진이 쓸 때는 모실 시자 위에 시의시대에 들어가요. 그 다음에 뭐냐면 이것 제사 제물 정자, 지를 정, 준비할 정자예요. 이것은 기역 니은을 갖다 꽂은 거예요. 천지현황, 언재호야.
천지현황은 ‘이끼 언’ ‘이끼 재’ ‘오 호’ ‘이끼 야’. 삼천갑자 천자문의 삼천갑자 해방도 우리 동네에 이루어져야 돼요. 우리 동네의 마지막 내가 떠나게 될 때 호랑이가 나와 가지고 돼지 어젯밤에 물어야 되는 돼지를 못 물어 가가지고 아침에 가가지고 돼지 호랑이 떼거리들이 와 가지고 우리 동네에 강 씨를 쫓아버렸습니다. 나도 집을 떠나요. 그래 집 떠난 이후에 지금까지 고향 돌아가 한치 한 잠도 자보지를 못했어요. 이제 정착 고향 돌아갈 때가 와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못 만드는 기계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기계공업도 통일산업에 소련에 1억 8천, 2억 7천만 기계까지 내가 만들어 팔았습니다. 5차원에 손 안대고 전력을 통해서 받아온 기계도 다 만들고 그 기계를 만들기 때문에 지금에 석고보트를 만들었어요. 이제는 잠수함이 17층 잠수함이 날아갈 때가 왔어. 몇 층 잠수함이?「17층.」17층 잠수함이 몇천미터 올라가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 헬리콥터로 날 때가 왔어. 그 헬리콥터 다 만들어 놨습니다. 잔소리 말아.
이명박 대통령 마음대로 해가지고 문 총재 아무 것도 없어지려는데 없어지긴 어떻게 없어지노? 한반도에 그렇지 않아도 반도인데 거기에 호수 무슨 뭐 호수를 파겠어? 이 미친 녀석아, 꺼져! 문 총재가 금을 그을 때가 왔어요. 다음에 선거는 나는 안 나타납니다. 선거 안하고도 한민족이 우리 부모는 참부모 밖에 없고 우리 진짜 조상은 문선명이 밖에 없다 이거야. 용명이 아닙니다. 문선명. 그럴 수 있나 아닌가 둬두고 보라구.
요즘에 희랍정교의 반대패인 피타운 알아요? 동양역사에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의 헨리 8세가 헨리 1세의 왕후를 쫓아버리고 나는 첩을 얻을 거야! 첩으로서 뭘 할 것이야? 그 왕후가 그 때에 왕을 속여 가지고 왕하고 종 새끼 붙어 가지고 새끼를 쳐가지고 수두룩히 벌려 놨는데 누가 아나 이거예요. 희랍정교 제2 기독교 문화권으로서의 로마 천주교가 그리스의 아테네 와가지고 8백년 동안 여자 어머니 찾아다니는 종교가 싫어!
97개국이 합해 가지고 4개국 되는 그리스 왕국을 추방하기 위해 나선 것이 아테네 신전이 있었지? 신전이 뭐야? 아테네 신전. 아크로 폴리스, 피에르 뭐예요? 피 뭐예요?「파르테논 신전.」피엘 신전. 니체 중심삼은 것을 부정할 그 시대가 왔습니다. 그 신전이 영국에 갖다 지금 서양 문명권의 공신들은 뉴턴으로부터 전부 영국 공신들은 천국 가 있다고 다 생각하지만 천만에. 이놈의 자식들. 그 성전 아래 서양사람 이런 사람 다 빌붙어 있어. 내가 그 자리에서 이놈의 자식들 잘 된다….
여기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 어디 있어? 찾아 이 자식들아. 모세의 신전 어디 있어? 이 자식들아. 예수의 신전이 어디 있나 말이예요. 예수가 어린양 잔치에서 신부를 못 찾았습니다. 지금도 못 찾았어요. 못 찾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거야. 9백년 전에 아테네 문명이 나타난 9백년 전에 신전이 있었어. 예수도 그리스에 가가지고 전도하고 다 예수의 제자들 베드로 야곱 요한복음 4대 성자들 그 다음에 전도서 전부가 뭐야? 페르시아의 왕권에 가가지고 기독교 소개하는 것이 천신만고 다 실패했습니다. 이 7년 전에는 그 신전 가게되면 애완동물들 낙타새끼 무슨 당나귀 새끼 전부 다 모인 사람도 사람이 안 붙어 있는데 이번에 가니까 사람이 붙어 있어.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트야. 앉았다 일어섰다. 희랍이 지은 신들이 전부다 종교 의 책임자가 돼 있어. 나를 구해야 할 사람은 참부모 밖에 없지 메시아 간판 찾아서 나타나라고 못 나타납니다. 참부모 이번에 가서 희랍이라든가 대회 빼는 것을 열여섯 시간 동안에 다 매꿔놓고 왔습니다. 소크라테스 몇 살 때 죽었나, 효율아? 고령이야. 70의 고령이. 71세 젊어서 죽었어.
내가 그 이름과 더불어 수많은 종단이  종교의 이름 가지고 나타났던 수많은 종교가 문 총재 이제 영국 영․미․불 일․독․이를 한 나라 만듦으로 말미암아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벌어집니다. 두고 보라구. 문 총재 앞에 조건 걸고 전부 다 손 안 들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양창식!「안 왔습니다.」이번에 양창식이 또 올 거라구. 40일 김일성이 중심삼고 이게 루시엘이거든. 루시엘은 뭐냐면 희랍 박물관이 무슨 박물관이냐면 루불 박물관입니다. 인류는 루불 역사시대에 좋고 나쁜 기록할 수 있는 1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는 주인은 루불 박물관에 빠진 사람 없습니다. 루불 박물관이야. 히틀러도 이것을 처단할 시에는 히틀러 일족이 3개월 전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독일이 도둑놈이야. 무슨 도둑 도가 아니야. 도적의 씨를 말리는 도적 도야. ‘일(逸)’자가 무슨 일자야? 영어로 말하면 절대 가운데 원니스(Oneness), 앱솔루트(Absolute)라는 말 알아요? 효율아.「예.」앱솔루트 황족. 앱솔루트 혼자서 앱솔루트 원니스 됐어요. 이게 독일놈들이야. 독일놈들은 기독교의 수도원을 타락시키고 팔아먹은 놈들입니다. 히틀러가 6천만을 죽이고 만사천만, 십사만 사천만을 못 죽였습니다. 십사만 사천만은 천사백 합하면 십사만 첫째 부활이야. 6천만 이상 십사만 사천 육천만이 아니야, 십사만 사천 이상 못 죽였습니다. 그 나머지를 내가 재축복 해가지고 이제 영계축복 지상축복 다 끝났습니다.
허양.「예.」정주에서 구성까지 90리입니다. 연안 김씨가 90리 가가지고 사돈 맺은 것이 우리 외할머니야. 구성. 허허하고 양양이 양양이 양 위에「‘불 화’ 변에요, 주역할 때 ‘역’자입니다.」불 화변에 허양이라는 말은 진짜로 말하면 양을 말해요. 양양. 알겠어요? ‘허락할’ 자하고 허양이니까 양양 해가지고 두 사람에 여덟식구의 양이예요. 허양이라는 말이. 알겠어요? 그림자가 없어.
‘초 두’ 아래 ‘여덟’ 자 하면 무슨 자예요? 초 두 아래 여덟하면 무슨 자야? 각이야, 몇 각이야, 몇 각이야? 손대오. ‘초 두’ 아래 ‘여덟 팔’ 하면 무슨 글자 있잖아. 효율아. 대사전 찾아 보라구. ‘초 두’ 아래 이거 무슨 자야?「뿔각?」각(角)자야 각. 한 각 두 각 할 때. 팔각정입니다. 사주팔자. 모날 각자야. 그래 사각 중심삼고 이 모난 것은 다 치워버려야 돼.
햇빛 아래 시작과 끝은 직선으로 보이지 타원형으로 보이지 않아. 발칸포 쏘는 데는 제트기 올 때에 타원형으로 활쏘면 천년에도 못 만납니다. 직사포야. 직사포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유엔 사무총장과 박정희 대통령에게 희사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미제 발칸포보다 문 총재 만든 것이 더 우수하니 공약을 합니다. 팔군 사령관이 대통령이 나를 세워놓고 "팔면 안 됩니다." 문 총재가 팔게되면 세상이 없어진다는 거야. 내가 침묵 지켜.
원자탄 수소탄을 그 자체가 날아갈 수 없습니다. 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될 수 없습니다. 자체가. 날아다 줘야 돼요. 운반해 줘야 돼. 그렇게 만들 수 있게끔 수평이 아니고 수평이 아니라 이거야. 포물선 운동을 한다는 겁니다. 포물선 운동은 각도는 없어져야된다 이런 말이 나와요. 자 이걸 포물선 만들려니 이걸 어떻게 하냐면 제일 여기에서 이걸 보면 이거 이거 이 꼭대기인데 이 꼭대기를…. 여기에 달리면 우주가 돌아가요.
발칸포를 내가 만들었어. 어떻게 모래 같은 철분의 요소를 모아 가지고 세상에는 용광로에 모래 같은 철분을 모아 가지고 강철을 만들어. 나는 아니야. 12대 13도 13도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13도는 뗄 수 있어. 금이 있으면 뗄 수 있습니다. 우주가 열 셋인데 이걸 떼가지고 만들면 중원천지에 왕초가 고구려인들입니다. 고구려인들이 그 요소요소를 고구려인들은 다 갖고 있어요. 만물 전체를 종합한 것을 다 갈라놨어. 갈라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열두지파를 트  13대 이상 묶어야 돼요. 13대 하게 되면 근육도 근육 자체가 이 근육이 다릅니다. 이거 전부 다 다릅니다. 갈라진 것을 모아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야 돼. 그래 문 총재 병 철폐해야 됩니다. 해피 핼스라는 말이 건강한 제약이야. 말 자체가 해피 핼스라는 말이. 해피 핼스라는 말이 어디 있나? 해피를 알아 가지고 행복하게 될 수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약을 만든 것이 해피 핼스 자체가 기적이야. 천만가지 요술단지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예.」
그 기계를 내가 열여덟 살부터 정주 보통학교 다니면서 열여덟 살 열아홉 살 스물한 살 스물세 살 때까지 만든 전기 치료기예요. 양극이 없어. 플러스 마이너스가 없어. 양극이 없는데 전기가 생겨나. 이상하지요? 양극이 없는데 전기가 자극하니 세상의 요사스러운 병이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이제는 선포할 때가 왔어요.
내 자신이 지금 눈 수술 했습니다. 백혈병, 그 다음에는 푸른「백내장.」청내장은.「녹내장은 안 됩니다.」백내장은 다 했는데 청내장은 안 돼.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치료기를 받게 되면 백내장 가운데 수술하다 낫지 않는 것이 가라지지 않고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치는 약이라는 것이 청내장, 청. 우리 전기치료하면 이것이 반듯해지니까 싹 까버려.
그래 내가 이것을 증거할 수 있는 증거품을 꽃 중에 파란 꽃, 파란 꽃을 찾아야 되겠다. 내가 열다섯 열세 살 때 천하 돌아다니면서 산에 골짜기 안 들어가 다닌 데가 없습니다. 푸른 꽃을 찾기 위해서 그래. (웃으심) 그 우리 원리말씀에도 없어요. 푸른 꽃이 없어.
이것도 요렇게 해놓고 안 떨어져요. 이것도 딱 먹고 여기에 여기에서 여기에다가 이걸 딱 여기 딱 잡고 이걸 이렇게 먹고 이렇게 먹고 해가지고 이것이 하나는 저쪽으로 가게 해가지고 저쪽으로 가면 딱 해서 이것을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만 하더라도 일년 열두 달 뻗고 있더라도 운동하더라도 펴지지 않아요. 경남이 너 팔아먹으려고 그래? (웃음) 나을이 어디 갔어?「캐나다에 있어요.」나을이하고 너하고 친구인데 왜 갈라졌어? 캐나다에 있는 나을이를 결혼시켜 줬으면 구교와 신교가 하나 될 것이었는데 이놈의 간나 죽었어. 남편 누구 이혼했더만? 나타나지 마. 이젠.
남 모르는 역사를 많이 해왔습니다. 숨길 수 없는 내용들을 내가 다 숨겨 왔는데 천주교 신교가 왜 독신생활 했어? 그거 잘못이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주교 구교 영계에 간 왕 네가 제일 좋아하던 여자가 누구야? 짝사랑해서 도의 길 가다가 천주교 들어갔으면 그 짝사랑한 그 여편네 찾아와 결혼 다 해줬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형제가 뭐야? 막달라 마리아는 몸을 팔았고 막달라 마리아는 뚜쟁이놀음 했습니다. 그 어머니는 왕후의 그림자를 따라진 신라 문화의 전통이 여기에 걸려 있는 것을 난 알았어.
박혁거세를 해방시킨 것은 나 밖에 없다 이거예요. 박혁거세를 죽이려던 여자 가운데 세 왕후 놀음 해가지고 아들을 낳은 사람이 신라의 왕 중에 무슨 왕? 그를 때려잡는데 주  한 것이 그 세 마누라가 첩이 되어 가지고 진짜가 아니지. 그 자식이 이 왕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잡아 죽이라고. 그게 아직까지 숙제로 남아 있는데 그 숙제는 내 시대에 나 밖에 풀 사람 없어요. 다 끝났어, 이제는.
이제는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구. 지금 통일가의 돈을 나 헌금하라고 안 합니다. 그 대신 너희 종씨들 중심삼고 종씨 문중에 하늘 앞에 이순신 장군과 같은 왕궁을 만들고 해방적 터전을 마련하지 않는 사람은 씨알머리 없이 다 없어집니다. 거기에 걸리지 않을 사람 손들어 봐. 미리 나한테 내가 용서해 줄게. 용서해 주는 데는 네 나라가 있기 때문에 나라의 근본과 나라의 근본을 망친 것이 뭐냐면 씹좆이야. 한국말에 십좆이 아니야, 씹좆. 씹하고 젖이야, 젖. 씹젖. 여자는 뭐야? 씹을 팔아먹었으면 좆을 일생 동안 사랑하고 좆 붙들고 죽어야 됩니다. 젖 붙들고 젖만 먹였지 자기 좆은 빨줄 몰랐대 여자가. 사랑을 모르고서.
자 이거 교주님이 그런말 했으니 양반 교주가 아니고 맨 건달 쫓겨난 백주에 맞아죽을 교주의 이름을 가진 문용명이가 용이 잡아먹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창경원 들어가는 그 용문 밖에 있는 사자 같은 그 비석이 뭐라구?「해태.」해태. 해태가 뭐냐면 고기의 근본된 씨. 명태 해봐요.「명태.」동태 해봐요.「동태.」건태 해봐요.「건태.」무슨 태자야? 등대자 대가 태로 변했어.
아기의 태어날 때에 아기가 잘 태어나야지 못 태어나면 날 때 태를 목에 감게 되면 죽습니다. 팔삭둥이 칠삭둥이 알아요? 팔삭둥이 칠삭둥이는 몇 대 조상들의 땅으로 돈 팔아 가지고 다 없애 가지고 그걸 주고야 바꿔쳐 가지고 칠삭둥이 팔삭둥이 죽은 아기 씨 대신 기관을 물려받는 거예요. 태자가 이 태자. 대 등대(燈臺)라는 대자야. ‘흙 토’ 아래 ‘이를 지’ 한 겁니다. 영자 중심. 태야, 태. 그래 문둥병도 태를 수처녀의 첫사랑 하던 태가 아기 낳다가 죽은 세 수처녀의 태를 먹으면 문둥병도 낫는다는 일화가 있는 것 알아요? 그게 진짜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아무 것도 모르는.
중국의 지금 현재 수상 이름이 누구예요?「푸진타오.」푸진타오. 타워가 넘어졌어. 푸진타오. 푸진태오야 태오. ‘클 태’자 왕을 말하는 거예요. 푸진타오 내가 금년 10월까지 작년 10월까지 중공이 모택동 주의 등소평 시대 와가지고 명년 10월 보름까지 민주세계를 타고 넘지 못하면 중국은 없어진다. 라스베가스 다 끝난 것이 금년 10월까지 금년 몇 월까지 끝냈나? 만화 손대오 몇 달까지 했나?「7월 달에 끝냈죠.」어느 7월이야?「양력인데 천력으로는 5월입니다.」그래 5월 작년이야, 금년이야?「금년에.」맞아.
작년 10월 보름까지 모택동주의가 민주세계의 경제권을 밟고 넘어선다 했어요. 만민해방주의야. 그거 문 총재 주의입니다. 덮어놓고 천국 데려가. 잘났어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못났어도 하나님의 아들 되는 거야. 아들. 수속만 찢어버리고 금지 만들어. 이 구재기 만들어 가지고 나 안 죽는다 하면 안 죽어. 죽는다 하면 죽어. 여기서도 예수 믿고 무슨 뭐 천주교 믿고 불교 믿고 뭐 별의별 수백 종교가 다 들어 있더라도 나 문 총재의 말 듣고 문 총재의 말 뒤에 떠난다면 난 문 총재…. 왜?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되어 가지고 뭐야? 태왕마마가 된다는 거야, 태왕마마. 공중에 망원경이 있는 것 알아요? 하와이에 그 높은 산 가운데 5대 망원경이 있는데 제일 가라스가 망원경이 58미리가 있어요. 5미터 80미리. 그게 얼마나 먼 거리를 보느냐면 태양빛이 비치게 되는 근원을 측정해. 57광년입니다. 47광년. 47광년까지 보니 47광년에서 몇 억 광년까지도 측정할 수 있는 가라스를 만들어 가지고 지구성만한 가라스를 하게되면 이 빛이 출발한 것이 무엇이 되는 것인지 분석할 수 있다고 그걸 만들래도 그거 만들 기술자가 없어. 일본이 그거 다 만들었거든.
일본에 오호지방하고 북해도 그 섬나라 그걸 만든 굴을 뚫은 사람 누구야? 우리 한일터널 굴 뚫기 위한 책임자들입니다. 다. 난 벌써 알았어. 다 준비해 놓고 일본사람 아무리 문 총재가 내가 일 년에 한 번씩 언론기관하고 은행기관 두 기관이 쓰고 있는 길러 나오던 13년까지 내가 길렀어요. 12년 31일 13년 7일까지 내 생일 7일까지 했는데 그 기간에 이명수 남편 닥터 더스트가 팔아 먹었어. 그것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가 당한 놀음, 미국 나라가 당한 놀음, 문 총재가 당한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여러분도 몰라.
내가 그 손해를 매꿔나온 거예요. 내가 갚을 것 하나도 없어. 물을 것 하나도 없어. 영계에 가 있는 지상의 어느 누구든지 나한테 그 빚을 갚아주길 바라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자기들이 천만번, 억만번, 수천만년 복귀역사를 연장하면서라도 문 총재가 믿고 붙들고 나가면 자기들은 그 믿고 붙들고 나갈 수 있는 해방의 날을 기다릴  이 나머지 한이지 그 외에는 소원성취 없습니다. 나 다 해방시켜 놨어요, 이제는.
나 이제 나 지금 지리아가 동생의 이로운 족속이 누구냐면 나이지리아예요. 나 지금 방금 동생의 이로운 세계 그를 알아줘야 돼.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8년간 이것을 내가 준비해 줘가지고 나이지리아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그냥 그대로 있어. 한국이.
한국 사람이 백미 알아요? 백미. 현미. 백미 알아요?「예.」백미 그 이름이 무슨 쌀이라고 그러나? 무슨 계량종이 볍씨에서 나온 거야? 구미라는 것 알아요? 구미. 팔미 알아요? 칠미 알아? 3년 동안 3시대 농사할 수 있는 구미를 말해. 벼쌀을 말해요. 구미쌀. 구미라고 그래요, 구미. 구미 팔미. 팔삭둥이 칠삭둥이 열삭둥이는 몰라. 11 12 13둥까지 넘어가는 것을 몰라. 그것까지 다 여덟까지 열 몇까지 스물 몇까지의 이 구미쌀이 색깔이 없는 쌀이 없습니다. 개발한 것이 나야. 참 별스러운 말 다 듣네.
정주고을 가면 정주가 뭐냐면 오산고보의 뒷동산이야. 묘두산 앞이 오봉산이 있습니다. 오봉산 앞이 재석산이야. 그 재석산에 뭐냐면 유월 유두. 유월 제일 두 번째 되는 네 번째 전 6월 두 번째 세 번째만 되면 이것은 잠수되어 가지고 320리가 물바다가 돼요. 수평이 돼요. 그거 설명을 할까? 양창식이 뭐예요? 제주도 삼성혈의 개똥 물가에 사는 양씨입니다.
서울이 뭐야? 서울이. 정신이 서 있는 것을 울타리를 튼 것이 서울이야, 서울. 내가 갖다 붙인 말이 아닙니다. 본래 서울이 한양의 서울을 서울이라고 했습니다. 한국말은 서울인데 한양성두에 지키고 있는 하늘땅의 울타리예요. 한양성 울타리 그 성문이 어디냐면 남대문하고 효자동에서 남대문을 거쳐 가지고 어디 가냐면 청량리. 청량리를 지나 가지고 노량진 알아요? 기러기가 배고파 찾아가는 곳이 노량진입니다.
노량진이 흑석동이라는 곳은 그들의 굶어죽은 사채를 묻는 공동묘지입니다. 내가 공동묘지 맨 밑바닥에 가서 산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그 때는 70만도 안 됐어. 50만도 안 됐다구. 70만이 넘기 위해서 내가 기독교 문화를 구교 신교 문화를 서울에 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하고 그 다음엔 뭐예요? 그 다음엔 뭐라구?「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성결교. 청파동 고개가 선교도 이쪽에는 남대문 쪽이 이쪽이고 통일교회 문 교주는 이 꼭대기야. 이거 넘어갔다구. 3분도 아니면 넘어왔던 친구들이 전부 다 저 너머의 사람 내 친구야. 졸개새끼들.
그래 잘사는 꼭대기에 들어와서 다 살던 사람이 서울역 뒤거든. 봉래동 다리 중심삼고 연세대하고 내자동 북한산하고 삼각지대예요. 명당자리. 호랑이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구렁이지? 청량리 안팎에 도봉산이예요. 도봉산입니다. 거기서부터 신령역사 통일교회가 우리 아기 첫 번 낳은 아기가 이름이 뭐였나? 딸이.「문예진.」예진이 다음에 누구든가?「혜진.」혜진은 낳은지 7일 만에 어머니 젖도 못 빨고 목이 말라 들어가는 거야. 어머니가 붙안고 울며 눈물 지으며 얘가 목이 말라서 죽는다고.
그거 여동생이 여동생하고 오빠가 쌍둥이 오누이 쌍둥이예요. 다섯 살 때부터 여섯 살 때까지 1년 6개월을 앓았어. 무엇에? 종두 알아요? 종두병입니다.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제일 어려울 때 둘 다 걸렸어. 대게 얼마에 끝난다는 것을 다 알거든. 엄마 아빠도. 애들이 낫지 않으니 오죽하면 우리 어머니 참 고마운 것이 아기들 똥을 맛봐요. 난 그 때는 걔들이 자랄 때 열 살 미만이예요. 이야! 하는 말이 단가 쓴가 맛본다. 써야 할텐데 달아. 그러니까 재물로 간다는 거예요, 재물로.
어머니하고 기도하면서 하늘땅에 맺힌 참된 나무의 대가 맺혀 버리면 연결된 대가 한꺼번에 쭉 뻗지 못하고 대마다 맺혔다는 거예요. 너 아들딸이 5형제지만 셋을 바쳐야 되는 거야. 5형제지만 딸은 둘을 바쳐야 돼. 그냥 그대로 날짜도 맞게 다…. 다 가요. 왜정 말기 시대입니다. 내가 일곱 살 되기 전이예요. 열 몇 살 때 내가 앞섰어. 글방 갔다 오면서 동생은 나 라고 학원 넘나드는 고개가 있는데 그 고개가 무서운 고개입니다. 팔당 사  맨 목에 들리는 고개야.
한 시 두 시 이렇게 가면 반드시 늑대 아니면 표범 아니면 호랑이를 만나는 고개입니다. 그건 그렇게 알아. 우리집은 알아.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동원할 때는 반드시 그들이 와서 인사한다는 거예요.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하고. 갔다 돌아올 때 선물을 고양이 새끼라든가 돼지 새끼라든가 닭 새끼라도 안 갖다주면 반드시 우리집에 와가지고 닭 아니면 강아지 아니면 돼지 물어가요. 이런 얘기를 다 더 얘기하면 재미있는 얘기 있지만 그 이상 하지 않을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방팔방 통하는 이 목을 중심삼고 우리 동네를 중심삼고 십자로가 되는 데는 전부 다 호랑이 늑대 표범이 매년 가을 때는 아기들을 물어가요. 신기한 것이 우리 사돈집들이야. 오산집 조금눈이 둘째아들은 왜 안 데려 가느냐 이거야. 세 번째인 동시에 둘째 번이야. 재림주도 되고 예수  인 재림메시아. 문 총재가 실체 구세주 말 들었습니다. 아기예수. 나 아기 예수라는 말 들었어요.
아기 예수가 내가 오산집 조금눈이 예수 이름 있다고 이름을 팔라고 돈도 가져와 가지고 달라는 재산 우리 7대조 조상 어느 팔도강산 제주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황해도 잘 버는 몇천석 가는 부자가 와서 재산 중심삼고 문 총재의 이름 팔라고 찾아온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그 세계에 아는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는 ‘예끼!’ 문전에서 3리 이전, 7리 이내에 들이면 큰일 난다고 칭호가 붙어 있어요. 그만하고 말까? 너 말 했나, 안 했나?「대충 한 것 같은데요.」네 말 끝내고 오늘은 그만 두자구. 내가 나도 열시 됐지?「예. 열시 넘었습니다.」내가 배가 출출해. (웃으심)
340:52~(손대오 박사 보고 계속; ……아버님의 김일성 만나서 정리해 놓은 그 방향으로 따라오고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확신해야 되겠습니다.)~341:38
전선자. 이거 몇 장인가 세어 보라구. 똑똑히 세어 보라구. (박수) 아야야야. 저러면 또 달라는 거야. 또 달라는 거야. 한 번 받지 두 번 세 번 받겠어? 세어 보라구. 그 다음에 경남이. 이건 수표입니다. 몇 장이야?「열장입니다. 십만원짜리.」얼마야? 백만원이지?「백만원입니다.」거기도 백만원이지? 여기는 여자야. 수표들이지만 경남이 그건「여긴 여자 얼굴. 신사임당.」보여주라구, 이 썅것들, 다. (박수)
어느 한 날 졸업식을 해야 됩니다. 내가. 역사를 말하면서 숨기고 갈 수 없어요. 97퍼센트 까지는 가르쳐 줘야 돼요. 84퍼센트까지는 가정 축복들 가르쳐 줘야 돼요. 끝나지 않아요. 이 세 사람 중심삼고 대표로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정을 말하는데 문성원이라는 한 사람하고 문상일이라는 사람하고 두 사람 모든 라스베가스도 끝내고 다 끝내고 여기에서 이번에 다 끝냈습니다. 내가 이제 걸을 수 있어요. 걸을 수 있어요. 지장 있지만 걸을 수 있어. 이걸 잘못하게 된다면 3년까지 연장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삼 삼 구(3×3=9)예요. 이게 뭐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9수를 넘어요. 쌍수가 없어, 내 손에. 나 혼자 해서는 쌍수가 없다는 거예요. 한 손 가지고는 9수 밖에 없어. 쌍수가 필요하니 이 구 십팔, 오늘이 며칠이예요?「9월 30일입니다. 9월 마지막 날입니다.」9월 마지막. 이 구 십팔 지나갑니다. 삼 삼 구. 9월 마지막 날이예요. 10월달에 쌍수가 생겨요. 삼 삼 구 해서 쌍수. 여기에 아홉수에서 쌍수만 세게 된다면 상대가 생겨요.
여러분 도박장에 10수에 에이스 붙이면 블랙잭이요, 아니요? 원 도박 중에 왕 블랙잭이 뭐냐면 스물하나 입니다. 에이스에 딜러는 어머니 자리인데 어머니가 에이스를 쥐면 블랙잭 하는 딜러들 손님이 다섯명 본래는 일곱 사람이예요. 라스베가스 본래가. 내가 잘 알아. 라스베가스 본래는 일곱 명인데 칠 칠 하면 얼마예요?「사십구.」칠 칠?「사십구.」50 아니예요. 이야! 남자 남자끼리 둘인데도 불구하고 쌍이 못 됩니다. 여자 여자끼리 둘이 되더라도 쌍이 못 돼.
미국에 지금 50개 주에서 32개 주가 호모를 인정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살아남지 못해. 내가 후퇴해 하면 다 끝납니다. 나에게 달렸습니다. 나는 홀수도 채울 수도 있고 쌍수를 홀수 만들 수도 있어요. 만들었는데 쌍둥이 홀수까지도 3대를 중심삼고 결혼해줄 수 있는 주인의 실력이 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그거 졸업식을 끝내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2011년 5월 27일. 이 시간 나는 여기에서 거문도 갈 수 있어요. 거문도 못 가게 어머니가 서울에 가 지키고 있어. 눈 수술 하거든. 백 뭐시?「백내장.」백내장 했는데 여기에 녹내장 수술이 안 된다고 주사 했는데 요전에 구라파 가가지고 독일이라든가 구라파 여러 나라 순회 해가지고 자기가 녹내장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해가지고 백내장 수술한 자리 안 잡힌 것을 수평 만든다는 거야. 이야! 나 그 말을 듣고 수평 만들면 그거 두드러지기 때문에 두드러지면 그림자가 녹내장 되는데. 그거 수술해서 그림자 없어지게 된다면 낫겠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 있는 것은 어머니 때문에 와 있어요.
그래 우리 형진이 아들이 이름이 뭐예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신준이야. 팔만궁궐이예요, 이름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야. 짓다보니 그렇게 됐어. 팔만궁궐이 완성되려면 오늘 몇 월달이예요? 10월달 들어가지? 내일이 10월 되거든. 10개월 되니까. 10개월은 9개월과 다른 쌍수 세계로 들어가요. 이건 홀수니까 이 하나 둘에서 홀수가 되고 여기는 수평이 되는 거야. 홀수니까 홀수에 여기에 쌍이 없어. 이 쌍이 없어. 이 쌍만 되는 날에는 먼저는 가인이고 나중이 가인되어 가지고 안팎이 되어 가지고 각도 팔각정 각정이 이것만 없는 것이 되면 일월성진 월 화 수 목 금 토 그게 뭔지 알아요? 아나, 모르나? 이것도 잘 모르지? 시간이 걸리니까 자기 얘기 해.
「아버님 문정일이 얘기 잠깐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그래, 빨리 끝내라.「예. 그래서 아버님 한 보름간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돌아와서 마음을 다 더 정리하고 뜨겁게 해서 곧 아버님을 뵙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내가 뵙자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못 찾아오지 뭐.「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나도 이제는 다 끝났어. 나중에 여러분 공동묘지 영계에 가서 한 마디 하면 다 끝났어. 이젠 다 알았지? 몰랐노, 알았노? 알았습니다. 몇억만배 억 조 뭐예요?「경.」경 해 그 다음에 뭐예요? 천. 새로운 천지가 나와야 돼요. 다 알았습니다. 타락은 가감승제가 생겨나기 이후에 썼나, 생겨나기 전에 썼나? 하나에 플러스하면 둘이지만 하나에 감할 때 하나에 마이너스 하나 할 때는 없어집니다. 맞아요?「예.」하나에 승 하나하면 하나지만 하나에 플러스 하게 될 때는 하나는 없어지고 둘이 되는 거예요. 우~ 하나가 없어지네? 가감승제는 타락한 후에 썼다는 거야. 야! 사탄이가 제일 귀한 것이 십을 씹빨은 못합니다. 10밖에 몰라요. 십전하고 씹하고 다릅니다. 십전주고 씹을 살 수 있어? 억조만십을 합해도 씹은 못 사요. 일대에 한 번 밖에 만날 수 없고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 돼요.
그래 처녀 총각들이 처녀를 따먹을 때 십했다고 하나 씹? 난 씹했소. 된 시옷입니다. 여자 남자 둘 가운데서 나는 저자하고 씹했소 하면 사랑하고 핏줄이 교환된 것을 말해요. 여러분들 여자들 처녀막이 있었나 없었나?「있었습니다.」너. 처녀막 있었나, 없었나?「있었습니다.」넌?「있었습니다.」넌?「있었습니다.」축복 받기 전에 처녀막이 그냥 붙어 있었나, 째졌나?「그냥 붙어 있습니다.」넌?「붙어 있었습니다.」거짓말인지 알아? 난 몰라.
전선자. 너는 안 붙어 있었지?「모르겠습니다, 저는.」그래 모르겠다는 말 맞아. 너 신랑이 성이 뭐야?「허 씨입니다.」무슨 허야?「김해 허 씨입니다. 허봉구.」허 씨지? 허씨.「예.」허 씨가 무슨 허자야? ‘말씀 언’ 변에 ‘낮 오’자 허 씨야. 허 씨니까 말씀에 허 씨니까 그림자가 안 생깁니다. 전선자는 결혼하기 전에 그것이 째졌다 그 말이예요. 맞아? 병이 나서 가려워서 긁습니다. 긁어.
선생님도 지금 옛날에는 덥기만 하면 여기에서 막 긁어줘요. 지금도 여기 이건 다섯이 다 있습니다. 여섯 다 있어. 이건 일곱 개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누나들하고 이것이 표적을 중심삼고 이것보다도 하얘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남아져 다 없어져야 돼. 이제는 이것은 그림자만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문신 했는데 공중에 떠 있어요. 이건 들이 박혔는데. 이것도 지금 15분만 긁으면 새빨갛게 죽어요.
선생님이 건강한데 신진대사가 빨라. 일주일 이내면 죽었던 살이 자기 살로 돌아와요. 그래 문 씨니까 문 씨 없는 사람들에게도 가서 살 수 있고 문 씨 있는데 가 살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양거지. 양거지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영계도 가 살 수 있고 육계도 가 살 수 있어요. 두 세계의 비밀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암행어사는 나 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비밀을 아는 암행어사야.
원리도 지금 다 물어보면 내가 다 나로부터 시작했지, 유정옥이로부터 시작했어? 하나도 없어. 팔금산. 소금이 소금물이 3퍼센트만 돼도 썩지 않습니다. 나트륨이 귀한 거예요. 뼈의 요소야, 뼈의 요소. 바닷물이 필요한 겁니다. 알겠어요? 바다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삼수변에 사람인하면 바다 사람이 어머니가 해수예요, 해수. 해수니까 어린 아이가 임신이 되어 가지고 어디 떠있냐면 소금물 위에 떠 있는 것 알아요? 여러분 갈수가 되어 가지고 피곤해 갖고 마른 데는 소금물 부어주는 그것이 두 시간, 세 시간 주사 맞는 것 알아요? 더 얘기할까?
그거 선생님이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쟁이인 줄 알았더니 별 것 다 알아. 솜털이 몇 층 솜털인가 이것도 알아야 돼요. 몇 대조 할아버지부터 너는 나오기 시작했나 그거 알아야 돼요. 고창윤이한테 36쌍 7대 조상 7대 색시 7대 14대 조상 해가지고 32만쌍, 72만쌍이 결혼한다는 말을 누가 믿어? 그거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
손대오.「예.」너 색시가 손댈 것을 대고 있나, 손 안 댈 것을 대고 있나?「무슨 말씀이신지.」(웃음) 저렇게 생겼으면 저거 부신같이 백지와 같이 말이야, 넷이 있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와서 모시겠다고 둘레 되어 가지고 보호해야 할텐데 거꾸로 되어 있어. 내가 만들어 줄 때까지.「알겠습니다. 아버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너 대구 뒷동네에 살지?「대구 뒷동네 맞습니다. 경산입니다.」맞아. 대구니까 대구 문둥병 하게 되면 이야! 난 대구만 가면 문둥아! 문둥병, 문둥아 문둥아 야! 우리 대구 복 받는다 복 받는다.「저희 고향이 원효대사하고 고려의 삼국유사를 쓴 일연이라는 그 명승 주 있는데요 그 두 사람이 우리 고향 사람입니다.」맞아, 맞아.
천주교의 제일 사형집행 당한 사람 누구야?「김대건 신부.」무슨 건일이?「김대건.」대건이지.「예.」그거 다 그래. 그래서 만났어, 나하고. 너희집이 아들딸 너희 처남이 데리고 사는 여자가 무엇인지 알아요? 박 씨야? 홍 씨야?「김기영씨입니다.」김기영. 김 씨지?「예.」연안 김 씨지? 경주 김 씨야, 연안 김 씨야?「처갓집이 연안 이 씨로 알고 있구요.」연안 이 씨면 이쪽으로 쫓겨 와가지고 연안 김 씨 됐으니 뭐.「예.」김 씨니까 연안 김 씨 가까운데 가서 살게 돼 있지.
우리 엄마는 경주 김 씨고 우리 외갓집은 연안 김 씨야. 결혼할 수 없는 가정이 결혼했어. 그 곡절이 참 묘해. 평안남북도에 배꼽 이외의 모든 문제의 중국과 소련에 대한 역사를 전부 다 꿰어 차야 되게 돼 있어. 배꼽 위에 배꼽 보라구. 같습니다. 엑스가 엇갈려, 이건. 이거 엇갈려 가지? 그 다음에는 답보야, 답보. 뭐 그런거 저런 것도 알면 알  .
그렇기 때문에 이거 닮았어. 넷이 닮아 있습니다. 경계선도 하나요, 이 동서남북 십자 위에 이거 다 꿰어 차 있어요. 이것 이것하고 이것도 꿰어 찹니다. 다 같아요. 어느 쪽을 다 갖다 맞춰도 여기에 다 맞습니다. 하나도 빠질 것이 없어요. 지옥이니 천국이니 나눌 것이 없어요. 그래 문 총재는 사탄마귀 아들딸 몇 천대까지 풀어주지 않으면 해석을 못 해요. 오늘 졸업식이라는 말 알겠어요? 다 끝났습니다.
그래 오늘 내가 떠나거든 그 돈 가지고 돼지도 사게 되면 3백만원이지? 닭을 사든지 과실 같은 거 사면 이게 무궁화야. 끝이 꽃이 무궁해. 무화과나무 알아요? 문 씨네 집에는 무궁화하고 무화과나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마갈 된다는 황 씨 되는 것이 무슨 씨인가? 귤나무. 7월달 8월달 9월달 돼야 이게 깊이 들어갑니다. 감이 깊이가 있어서 이거 3분의 1을 묻어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맨 나무 이파리가 다 없어지더라도 홍시는 남아 있어요. 이 서릿발이 와서 거기서 묽혀져야 여기에 속뼈하고 연결된 이것이 묽혀져야 떨어져요. 떨어지게 되면 물 같이 퍼져요. 퍼지면 그 가운데 씨들은 씨들끼리 해서 정성이 치는 데서 이렇게 치면 저쪽으로 뻗어나갑니다. 알겠어요? 떨어지면. 바람이 동풍으로 불면 저쪽으로 뻗어 나가고 남풍이 불면 북쪽으로 뻗어 나가고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뻗어나간다는 거예요. 씨가 새카맣고 단단하지요? 미끄러우니까 들이 치게되면 열다섯 발자국을 타고 넘는데. 씨가. 단단하기 때문에.
이야! 바람 부는데 홍시, 홍시 꿰어서 팔지? 그거 제일 쫀득쫀득해서 잡아 가지고 먹게 된다면 이렇게 먹어도 맛있고 빼가지고 이쪽 먹어도 맛있고 이쪽 먹어도 맛있고 이쪽 먹어도 그 다음에는 나중에는 전부 다 깍대기만 다 안에 빨아먹고 깍대기 이렇게 먹으면 물  그 다음에는 반대로 빨아 먹고 씨만 남기고 다 빨아먹을 수 있어요.
이야! 홍시라는 것이 약이야. 약재 있는 것이 흉년 중에 건기 시대에 말라 죽는데도 칡넝쿨과 더불어 칡넝쿨이 소나무라든가 자작나무 같은 미루나무 오리나무 아니야. 미루나무 같은 것, 미루나무는 아니지, 물푸레나무 같은데 뻗어 나가는데 어디든지 전부 달려 가가지고. 그게 멀리 뻗은 가지 하게 되면 그 칡넝쿨은 바람부는 대로 따라 가가지고 까막까치가 집 짓는 것 알지요? 까막까치. 재림주  그거 나옵니다. 까막까치.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지가 소나무 가지도 이 칡넝쿨이 파고 저 해가지고 저 건너편에 나무 있는 것 해서 순이 저쪽에 더운 기가 나오면 그 더운 기를 향해서 순이 뻗어 가지고 3분의 1이 가다가 뚝 떨어져서 뚝 부러져 가지고 이게 뚝 부러지니까 소나무 중심삼고 3분의 1쯤에 가가지고 부러져 가지고 여기에서 뿌리가 나니까 뿌리가 나는 겁니다. 뿌리가 칡이 뻗어요. 그러면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만 뻗게 되면 소나무가 죽습니다.
그 소나무 세 가지 가운데 송진이 떨어지고 떨어져 한 곳에 흘러 가지고 맨 뿌리가 된 중심을 통해서 뿌리 밑에 가가지고 내려가서 송진 떼거리가 엉킨 것이 뭐냐면 환갑 때 할아버지 할머니들 옷 단추 만드는 그걸 뭐라고 그래요?「호박.」호박이라고 그래, 호박. 이렇게 불어도 저렇게 불어도 송진 소나무에는 호박이 자란다는 거예요. 바람 부는데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바람 불더라도 더 멀리 퍼져나가기 때문에 동네방네 처녀 총각이 관심 가져 가지고 호박 생일날을 축하하고 생신날을 축하하고 죽은 날을 상가 진 날을 기다리는 거예요.
상가집 떡은 평안도는 3배 이상이예요. 반달떡이 아닙니다. 반달떡도 두꺼비집 같이 이 떡이 이것이 큰 떡을 둥근 떡을 만들어 절반 딱 잘라요. 반달떡 해줍니다. 남북이 다른 것이 그거야. 보면 중원천지에 복지의 근본이 뭐야? 베이징하고 이 상해예요. 하나는 임진강하고 하나는 한수강. 티벳하고 영국하고 경계선 된 그곳이 철을 개조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거 알아요? 5천년 이전에.
철을 만들어 쓴 민족이 한민족이야, 한국 사람입니다. 고구려인. 고구려 사람.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궁전이 귀하잖아. 궁전은 내가 용명이니 용이니까 공중권세를 잡아. 몽유병 환자들. 열두 살만 되게 된다면 남편이 물에 빠져 있으면 남편이 몽유병 물에 빠져 있으면 열두 살만 되면 몽유병 자기 남편 여자 신이 와서 데리고 가요. 네시 반까지 다섯시 전까지. 데리고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그래요. 그 때 일화가 많아. 우리집에 일화가 많은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화가 다 많지.
그 점쟁이 역사를 또 점쳐 먹는 것이 나라. 이름이 문용명이야. 용이 밝으니까 밤의 세계 해와 달이 되어 가지고 공중권세를 잡았으니까 잘난 놈 못난 놈 중 상하 전후 좌우의 전부가 그 박자 놀음에 놀아나야 되는 겁니다. 문 씨 조상 중에 유명한 조상이 많아요. 문 씨 자랑하기 위해서 나타난 문 총재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그게 왕의 특사, 왕명의 특사가 있어요. 문 씨가 우리 동네에 들어가서 굶어 죽다가는 그 동네와 그 나라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일화가 있어요. 중국 역사서에도 나와요.
이야! 나는 종경 윷판을 뛸 줄 알아요. 윷판 종경은 마루 종자, ‘경사 경’자 제일 기쁠 때에 죽고 나고 하늘나라로 돌아갈 때에 최종에 경사스러운 종경윷판을 내가 뛸 줄 알아요. 너희들 동서남북 오판 밖에 몰라. 도 개 걸 윷 모. 모에서부터 걸하고 윷은 모 걸하면 납니다. 제일 문제가 도. 도가 있어 가지고 윷판 되더라도 그 도는 말이요, 원래는 걸을 하더라도 여기에 가서 꺽어지지 못해. 여기에서 가 꺽지 못합니다. 윷하고 걸하고 윷해야 나게 돼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넷 다섯은 영원한 거예요. 넷 다섯. 이거 다섯이야. 셋 자리지만 다섯 자리거든. 그러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하고 여섯하고 셋하고 하나 둘까지 여섯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전부가 두 번째는 혜택을 주고 하나 둘 셋 넷에서 다섯에서 이거 높아지는 온도 넷 다섯에서 여섯도 높아지고 일곱도 이것이 반에서 출발했는데 여기 내려서 여기에서 절반 공중에서 땅에 다 떨어져요.
그래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갑자을축은 어떻게 되나? 갑자을축 병. 갑자 을축 무진이지? 무진 뭐예요? 경신 계유. 열 고개 아니야. 맞아요, 안 맞아요? 그것이 여섯 번째 일곱 번만에 돌아와요. ‘열 십’은 만  새천지로 이사가야 됩니다. 13수. 왜 13수 된 거야? 13수가 뭐예요? 보게 되면 이 원형이정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세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홀수가 돼요. 안 맞거든.
그래 삼팔육에 공산당도 삼팔육을 세요. 셋하고 여덟하고 하나 둘 셋 여덟. 하나 둘 셋 여섯 셋 넷 다섯 했다가 여섯 일곱 삼팔육. 삼팔까지는 상대가 있지만 육이라는 것은 팔 육이 어디 갔어요? 열둘이 없거든. 팔 구 십 십일에 십이 못가는 겁니다. 돌아가서 이렇게 거꾸로 맞출 수 없어요.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되면 팔자에는 50고개 60고개를  넘어 가요.
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 넘어갔으면 평지에 가가지고 17세 열여덟 살에서부터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에 돌아오는 거예요. 스물둘 엄마 아빠 들여 가지고 또 다시 춘하추동을 만나서 돌아가는 겁니다. 그거 맞춘 것이 풀 도리가 없어. 맞출 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졸업장 다 줬지?「예.」잔치해 주라구.「예.」가서 맥콜 사다 먹으면 많이 줄 거야.
3백만원이야, 3백만원. 닭이 몇 마리야? 닭 한 마리 얼마 하나? 돼지 한 마리에 얼마예요? 닭 세 마리 값으로 돼지 한 마리 삽니다. 돼지 몇 마리 사겠나? 3백만원이면? 중돼지 80만원이면 살 거예요. 80만원이면 중돼지 삽니다. 사면 다섯 마리 돼지 가  가져 왔으면 사과는 30트럭을 사 와. 30트럭. 그랬으면 내가 생일축하 생일잔치도 하고 생일축하의 축하연 할 비용까지 다 댔으면 할아버지 재산 다 팔아먹고 없습니다, 이제는. 너희들이 찾아와야 돼.
할아버지 굶어 죽으면 그냥 장례 떡도 없이 그냥 가면 너희들끼리 갖다 묻을래? 못 묻습니다. 동네 고을에 유명한 사람 문 총재 묻으려면 세계 만국에 널려 있는 나를 위해서 제사하는 사람 불러다가 초대해야 됩니다. 몇 사람 못 와. 오라면 안 와. 그래 재산 팔아 가지고 있는 역사에 박물관 털어 재물 짊어지고 분립해 가지고 와야 받아줍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무덤 만들어 놓고 종족적 궁전 소속한 모든 아들딸과 재산을 갖다 바쳐야 입적이 돼요. 그냥 혼자는 안 돼요. 연대적 책임이 있지.
9단계 삼 구 이십칠(3×9=27) 사 구 삼십육(4×9=36) 넷 돼야 이사 가는 거예요. 4대 되어야. 사 구 삼십육, 4대손 5대손 되어야 옮겨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대지방에 이런건 해적이야, 마적이야?「해적.」마적단이 아니고 해적단이야? (웃음) 마적단보다 무서운 것이 해적입니다. 바이킹이「바이킹은 해적이구요.」바이킹이 말을 팔아먹어. 당나귀하고 말하고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 붙이면 새끼 낳습니다. 그럼 말새끼 당나귀하고 말하고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그 수놈 암놈 만나서 낳았는데 노새 새끼는 새끼 못 낳아요. 그건 문 총재는 새끼 낳을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혼자 옛날에 통행금지 시간 네시 반부터 열한시까지인가, 열두시까진가? 네 시부터? 이야! 문 총재가 성해방이라고 해가지고 절대 상대를 인정하지 않아. 암만 해도 난희 너희들 둘이 문 총재 집도 많이 찾아왔지만 야! 난희야! 경남아 와서 내 손목 맛사지 해드린다는 얘기 내가 못합니다. 해 봤어?「난희하구요?」너희들 은행 둘이 다니지 않았어? 기업은행이야, 조선은행이야?「지금은 우리은행이요. 옛날에는 상업은행이었는데」상업은행이지, 장사꾼 은행이야.「우리은행으로 바뀌었어요.」그래 우리은행이라는 것이 문 총재가 나와 우리은행 만든 거야.
너희들이 아무리 문 총재 좋아한다 하더라도 내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 인사 못 했습니다. 문난영이도 인사 했나? 어림도 없어. 결혼 한 다음에는 자기 부처끼리 와서 생일잔치 하기 전에 미기 자기 잔칫날 하게되면 들어와 야야야 같이 밥먹자 내가 초대하고 대접 다 했어. 그 전에는 혼자 안 돼. 그렇지 않아도 나쁜 소문났는데 둘이 만나게 되면 너 색시 따먹었다는 소문나거든. 전선자도 마음대로 못 했어. 저 여자 처녀막이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비위 좋은 여자라구. 어디든지 ‘헤헤헤헤’ 하고 전선자가 소질이 많잖아.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헌금받아 가지고 동 해 나가는데 있어서 저 사람 못 당합니다. 펀드레징 시켜도 언제든지 7등 아니야, 3등 안에 들어가려고 그랬어. 내 말이 다 맞아. 우리 문촌 머리에서 3리 안에는 전선자 당해서 이길 사람 없어요. 밤낮없이 고양이 울리고 족제비 찾아오던 눈길에서 족제비 쫓아오고 다람쥐 쫓아내는 청설모 알아요? 큰 다람쥐 청설모. 그건 소나무 큰 나무열매 따먹는 거야. 청설모가.
우리 어머니가 왜 날 모시러 안 와? 야야, 효율아 야.「모시러 가겠습니다.」네가 와이루 먹고 심부름 하잖아? 저 녀석. 어머니 몰래 돈을 받고 심부름 한다고 가가지고 저러고 있거든. 나 저런 사람 믿지 않아요. 좋아하지 않아. (웃음) 여편네 있으면 여편네 시키면 소문 나. 너 엄마 이름이 뭔가?「최정순이요.」최정순이야. 최씨 나라 정순이가 너 엄마가 선생님 방에 마음대로 들어왔나? 못 들어 왔어. 최정순 최 씨를 내가 알면서도 말이야, 최원복이 친구로 알면서도 원복이는 잘 살고 있는데 너는 과부 살  돼. 들어도 소문날까봐 못 와!
그거 상업학교 처녀들이 어머니 수절 지키는 해가지고 이름나 가지고 동네 원주 사범학교 들려 나한테 넘어왔다가 하룻밤에 자빠져 버렸어. 너 엄마가 문 총재하고 한짝이 됐다. 왜? 최원복이 소개했거든. 원복이가 전도했나?「예.」두 여자가 달라붙어 다니니까 사고야. 이화대학이니 뭣이니 최 씨까지 소문난 거야.
문 총재 집 가게 되면 흑석동에 있는 양윤영 집에 가는데 바람잡이 두 여자 좋아하는 최 씨 좋아하는 두 남자 문 총재 있는데 가지 말라. 양윤영이 집 가지 말라고 얼마나 반대한지 알아요? 그래도 결혼식은 어디에서 했는지 에이 썅것들 전부다 내가 무슨 죄 짓는다고 결혼식을 나를 나쁘다고 해가지고 바람잡이라고 해가지고 농구 볼 씨름장이 어디 있나? 남산 건너편에 있었지? 나 그 두 길을 같이 안 다녔어요. 한 길로 가게 되면 바람잡이라고 말이야. 여자 찾아 다닌다고.
그러던 사람이 진짜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쌍둥이를 데리고 산다는 소문이 났어. 하나는 천주교 형님은 천주교 믿고 동생은 신교 믿는데 신교 천주교 신교 장로교 구교 천주교 형제끼리 그 집에 가게 되면 두 형제를 유린해 타고 다니는 문 총재 만나지 말라구. 그렇게 악당들이 천주교하고 신교였어. 이제 뭐 다 죽게 됐으니까 내가 다 살려줬지. 이제는 다 좋아해.
효창동 통일교 앞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극성맞은 통일교 반대가 누군지 알아요? 장로교에 제일 유명한 신학박사 대장이야. 내가 그 집앞 주일날 새벽에 주일날 가기 전에 해뜨기 전에 가려면 그 집이 문을 열고 문 총재 가거들랑 자기 교인들 잡아서 나쁜짓 하러 왔다! 소문내려고 지켰어. 나는 그렇기 때문에 그 효창동 교회 가는데 제일 유명한 앞집에 아무 박사 집을 숨어 다녔습니다. 수도원 뒤를 통해서 거꾸로 다녔어.
그걸 수도원 천주교 신부 수녀가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선문대학 부총장 되었던 것 알아요?「김옥희 수녀.」알긴 아누만. 그 분이 선문대학 총장이 누가 됐나?「이경준.」이경준 그 양반이 소개했어. 소개하기 전에 뭐냐면 천주교에 역사적인 자기 로마 교황청에 가가지고 동양 역사에 기념될 수 있는 사기록 전부를 통일교회에 다 갖다 바쳤습니다.
그래 부총장 하면서 죽을 때 까지는 내가 선문대학 들어가면 저녁밥은 내가 가가지고 교수들이 있다면 저녁밥은 천주교 한국 책임자가 내 저녁밥을 대접하려고 했습니다.「그 때 아버님 고관서 교수랑 김옥희 수녀가 다 같이 국제 크리스챤 교수 협의회 활동을 같이 했었습니다.」같이 했지, 그래. 김옥희가 원수가 됐지?「다 그때부터 원리공부 시작했습니다.」남편 때문에 장로교회 적파였어. 전부 다 통일교회 문 교주가 나쁘다고 다 만들어 가지고 문 됐다고 다 지어 가지고 뒤집어 씌워 가지고 일당백으로 산꼭대기에 묻어버리려고 했어. 도봉산 골짜기. 도봉산 알지? 큰 바위 삼각지대에 갖다 묻으려고 했어요.
노무현이 자살했지? 그 아래에서. 노무현인가? 도봉산 밑에 자살했어. 나는 무슨 죄 지은지 다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장  를 별의별 전부 다 했지. 그래 하늘나라의 비밀을 최고로 아는 사람은 암행어사의 대장이 나예요, 나. 땅 위에 있는 나야. 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 앞에는 얼굴 못 쓰잖아. 안 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마음대로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못 만납니다. 그걸 누가 알아? 그거 아는 것이 나 밖에 없지. 나 밖에 없으니까 내가 입으로 안 말하면 영원한 비밀이야. 누구도 못 풀어. 진리가 어질어졌는지 옳은지 몰라. 몇 도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몇 도 차이인가 나는 알아. 그걸 하나 되었다고 생각 안 해. 모르지.
야! 너 노래나 한 번 해보자 야. 내가 마지막 노래 졸업식 했으니 졸업식 하는 경남이는 경상남도의 맨 남쪽나라 어딘가? 거기가. 불러봐요. 너 남편 왔나?「예.」정수원!「예.」이놈의 자식 빨리 나와. 너 색시 손목 붙들고 입 맞추면서 노래 한 번 해봐라. 요즘에도 이렇게 건강이 잘 안 낫나? 일심 우리 병원 신세지나?「아닙니다.」그래 해봐. 노래 해봐요, 둘이. 손목잡고. 가지런히 나 보고 해? 난 필요 없어. 내가 다 잘못된 거 다 고쳐주는데.
398:35~(김경남 정수원 부부 노래)~ 400:02
너희들도 그 노래 부를 줄 알아야 돼. 역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뭐 복받겠다고 통일교회 자랑하니 그게 미친 사람 중의 미친 사람이야. 몽유병 환자입니다. 세상에 지금 문 총재가 몽유병 환자가 아니고 뭐라고 그러나? 만신창이 되어서 그걸 뭐라고 그래? 노망. 노망 해봐요.「노망.」노망하는 할아버지가 내 생일과 한국의 역사라든가 하늘밑 전통의 역사를 다 꿰어 차고 있는데 노망이야? 나 노망 안 합니다. 노망하는 할아버지 같은가, 똑똑한 청년들 들어 군대 가서 죽이고 살릴 수 있는 명령 왕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곽정환이? 정환이는 열쇠를 말하는 겁니다. 빛나는 열쇠. 곽 곽 곽 곽. 비밀을 들  가지고 소리 없이 열쇠를 열고 잠글 사람은 자기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퉤. 똥개같은 거기에 곽진만 그 다음에 동생 이름이 뭐라구?「진효.」속된 똥국물에서 떨어지는 비 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이것들이 통일교회 재산 팔아먹겠다고 별의별 거짓말을 몇 백배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라. 자기의 형님이 애비가 잡아 죽일 때가 왔어요. 애비가. 내가 이랬다면 너희들은 그걸 알고 반대해야지 왜 반대하지 않고 둘 다 곽 씨 자신 멸종할 수 있게 만들어 놓냐 이거야.
‘어머님 서울에 치료받으러 가셨습니다.’ 뭐야? 오고 싶으면 오래. 아버님하고 ‘어머님 서울에 치료받으러 가셨습니다.’ 이건 누가 어머니가 한거야, 신준이가 한 거야?「어머님은 안 계시니까 신준님이.」어머님은 서울 가 있을텐데 말이야. 서울에 치료받으러 가셨습니다. 어머님 서울에 치료받으러 그러니까 아버님 나하고 점심 얻어먹으러 갑시다 그 말 아니예요? (웃음)
너희들 돈 점심 살 얘기 아니야? (박수)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나는 나대로 신준이하고 둘이 가는데 따라올 생각 하지 말고 너희들은 오늘 잔치 돈 다 쓰고 돌아가더라도 다시 채근 안 할테니까 빚을 져서 지거들랑 나한테 오면 빚까지 물어 줄께요. 알겠어요? 몇천만원 몇억은 안되지만 몇천만원까지 해서 너희들 운동장 같은 새로운 여자 궁전을 만들어줄지 모르지 뭐. 너희들이 궁전 만들 수 있어? 신준이는 궁전 만들어 주고 다 할 수 있다고 그러지만 너희들은 어디  고 어떻게 키우겠나? 타락시키고 고생시킨 것은 몇 억이나 없으니 여자 궁전을 내가 만들어주면 해원 소원성취 북 치고 노래중심삼고 남편들 데려다 자기 문중 시중하던 사람들 모시고 하늘나라에 삼현육각이야. 삼현육각입니다. 세 줄하고 삼현 육각이야. 각이 뭐야?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신 계유 육각 다 노래 하고픈 대로 하는 거예요.
네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내 아버지 허락 안 들어 가지고 네가 초청할 수 없지. 맞나, 안 맞나? 째는 것을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그럴려면 아버님한테 허락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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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텐데 허락도 안 맡고 마음대로 아버지 엄마, 아버지 모시러   엄마한테 아버지 사랑까지도 우리 신준이가 도적질할 수 있다 그 말이예요. 너희들은 너희들대로 중심삼아 가지고 복 줄 생각 하지 말라 그거야. 알겠어요?「예.」잘했나, 못했나? 답!「잘하셨습니다.」음.
그래 밥 먹으러 가야 되겠다. 야야 부태야! 곁다리 하는 부태. 부태 쌍둥이 가운데 여자인데 부태가 여자 이름이야. 여자 앞세우고 가자 그 말이야. 어머니 대신 가서「경배 올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 내가 일어서지 않았는데 이 사람 나도 이젠 정식으로 다 대접받으니 만큼 키들이 컸으니 나도 대접받으려면 일어서서 대접받아야 된다 그 말이야. 오! 됐어. 재껴 봐. 다 재끼라구. 자. 가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