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24일 (月), 천정궁.
(25:53) 자.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선집 제31권 318페이지부터 훈독 시작; …… )
(67:00) 제일 먼저 뭐야? 송영섭이야, 석이야? 「송영섭입니다.」 일본 나라 말을 들어야 될까,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말을 들어야 될까? 「한국 말을 들어야 됩니다.」 일본에서. 여기에서는 일본 말을 들어야 되고.
둘이 원수 되려면 한 곳에 몰려야 됩니다. 두 곳에 있으면 반드시 원수 있어요.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한국 사람을 따라 가다보면 한국 백성이 갈 길은 더 높은 자리에 가야 된다는 것, 또 따라가야 된다는 거야.
일본에 가 있는 용석이야, 용섭이 될 수 있는 그 날을 어떻게 살아왔나 하는 말이요, 한 번 얘기 해 보지. 한국 사람이 아니야. 일본 사람하고 또 달라야 하는 거야.
나는 지금 남쪽 나라 가 있을 사람 여기 와 있어요. 남쪽 나라 가려니까 라스베이거스 갈 사람이 없어. 남쪽 나라가면 여기 살 수 없다구.
세 주인은 섬길 수 없어. 한 주인입니다. 한주인 섬겨야 되요. 세 사람이 중심되게 되면 세 사람이 다 중심 될 수 없어요. 한 중심 따라가야지.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내가 가던 길을 돌아서면서 어디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이 상중하, 전후전, 좌후전 어디 가 서 있는지 알아야 돼.
자기 가정을 중심삼아가지고 가정과 더불어 전체를 대신해서 부부와 자녀가 하나의 중심에서 가야할 세 갈래가 달라. 자, 얘기 해봐요. 「예.」
(보고 시작; … ) 가까이 대라구, 가까이. 「예?」 마이크.
(보고 시작; …… 그러니까 이것이 얼음이다 이거에요. 고리, 고리라는 것은 얼음이란 뜻, 얼음. 이 얼음을 녹이는 거지요.) (112:12) 자, 박수 한 번 해줘, 박수. (박수) 아이고, 7시. 7시가 되어 학교 가야 돼? 「예.」 「경배하고. (어머님)」 경배하고 학교 갔다 와요. 이것 한 2시간 더 걸릴 거예요. 너도 학교 가는데 4시에 오잖아. 3시? 갔다 와요. 2시간만. 「경배하고 가야지, 경배. (어머님)」 학교 갈 시간 됐어요. (박수)
엄마하고 두 사람이 문전에서 학교 들어가 인사해줘야 되요. 그것 안하면 애 엄마도 안 나오고 책임자도 안 나오나 그런 거예요. 내가 가는데 알아줘야지. 가서 잘 가고 공부하고 돌아오는 잘 알아야지. 그런다구. 그러니까 전체 책임생각하면 딱 붙이고 떠나요. 만약에 시간 외에 시간을 더 말하게 되면 용서 안 합니다.
통일교회 나보다 더 무서운 왕이 있어, 왕. 알겠어요? 나도 꼼짝 못해. 약속을 안 지키면 안 되거든요. 통일교회에는 약속을 열 번 했다가도 두 번도, 세 번도 빼도 아니지만 말이에요 우리 신준이 했으면 열 번 했으면 열 번 지켜야 되요. 새로운 전통이 생겨나게 돼. 자.
(보고 계속; …… ‘섭’ 자가 물 위에 걸어가는 거예요. 삼수(氵)변에 ‘보도하는 보(步)’ 자니까. 그러면서 뭐냐? 너는 현해탄을 걸어서 가서 일본을 복귀하라, 그런 의미도 있고 오대양 육대주를 걸어 다니면서 나보고 물 위에로 걸어가래요. 물 위에요. 그러면서 물 위에로 걸어가는 게 있다는 거예요.) (136:15) ‘건널 섭(涉)’ 자, ‘건널 섭’ 자야.
(보고 계속; …… 부모님을 생각하는 생각이 아주 달라져서 정말 언젠가 한 번 이것을 놓고 감사경배를 드려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이 시간에 경배를 한 번 드리고) (박수) (137:44) 자신의 잘못도.
(보고 계속; …… 아버님, 제가요 오늘에서야 말씀을 드립니다만 제가요 딸만)(146: 37) 제가요는
(보고 계속; …… ) (박수)
(164:33) 노래하나 하고. 노래. 「노래.」 노래 맞는 노래해야 돼. 통일교가 재미있는 교회에요. 저런 사람이 많다구. 죽어 있는 사람 다 팔푼 두 곳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다 널려있다 하지만 때가 되면 그들이 다 대장이 되요, 대장이.
(노래 시작; …… )
「감사합니다.」 (박수) 양양. 양양 어디 갔어? 양양. 어디 가 숨었나.
여기 70 넘은 사람 손들어 봐요. 70. 「70 넘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70 넘은 사람들은 다 뒷길에서 떨어지지 않고 뒷길에서 앞서가야 되요. 그 무슨 말인가?
여기 선생님이 35세 때는 뭘 했겠느냐 하는 문제로 가 이것 그 기록들입니다. 그것 참고해요. 이것 지나갈 수 있는 무슨 뭐 표상적인 간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몇 살 되었으면 몇 살 될 때에 선생님은 무엇을 생각했냐하는 생애의 기록이니 만큼 이제는 선생님이 사는 나이가 몇 살 되었다는 생각, 백 살이 넘었으면 백 살 넘어서라도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지날 때 40세에 살던 선생님의 생활을 알고 싶으면 여기 있어요.
(말씀 봉독; 인류 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30, 40대 대별 됩니다.
(봉독 계속;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에도 말도 정이 있어요. 사람에게 정이 없다면 사람이 될 수 없었다는 지도에 유일체계라는 말이 없어.
(봉독 계속;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이때는 돈에 대한 생각도 하고 심각한 때에요. 내가 우리 집안을, 이 때가 우리 집안을 제일 없어져야 할 때에요. 딱 그 때입니다. 왜정 때 외로운 때.
(봉독 계속;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선생님 이 때 40대에 인간은 마음대로 사는 것이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 결산물 시대에요. 그래요.
(봉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도기적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여기에서 성별입니다, 이제는. 성별된, ‘걸어갈 성’ 자에요.
(봉독 계속;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길) 천정에 회귀되는 타락하게 된 그 뒷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아가지고 거기서 접붙여서 가야된다는 것을
(봉독 계속;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됩니다.) 그래, 40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냐?
(봉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여기 미는 이렇게 미는 것이 밖으로 둘레 밖에 타고 살아야 된다는 거야.
가고 오고하는데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고 하늘땅이 돌고 돌면서 가는데 그 물결을 통하고 환경의 보조를 맞춰 살아야. 여기 나오지요.
(봉독 계속;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지 않는다는 거야. 세상에 돌아가는데 거기에 타고 흐를 것이 아니고 이러한 타고 흘러가면서 가야할 길을 가려 하는 단계야.
(봉독 계속;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세상에 좋다고 선거 타가지고 출세해 가지 말라 그거야. 실적과 실력을 갖춰, 달라요.
(봉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이것이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의 교차결혼이라는 것은 꿈에도 할 수 없는 때에요. 그럴 수 있는 때입니다. 여러분이 애국정신을 가졌다면 그 때가 과연 이런 때라는 것을 알 거예요.
(봉독 계속; 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40대마다 그리 할 것입니다.
(봉독 계속;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40대에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봉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42세 때에요.
(봉독 계속;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내가 이 50대, 40대 권내에 가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중요한 해에요.
(봉독 계속; 이제 이러한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란 것이 처음 나와.
(봉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때 모든 것 부자지관계라도 이것 전부 다 섭리사에 대한 이 시대 모든 것이 다 끝냈어.
(봉독 계속;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42시대에 있어서의 40. 40은 7수에요. 사 칠 수. 이렇게 따라 살지 말라는 거야. 가려 살라는 거야. 그런 것이 의미가 있어요.
(봉독 계속: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이 때 기도한 것이 여러분이 갈 표제의 내용입니다.
선생님 어떻게 살았나 알고 싶으면 이것을 알아야 되요. 중요한 때를 가려가지고 자기 일생이 어떻다는 것은 그 기간 내에 할애를 나 없어 몇 프로, 몇 퍼센트 가고 있다하는 사실을 알고 살아라 하는 거예요.
(봉독 계속;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참부모의 가르침이에요. 세상 함부로 사는 사람을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로 아로새겨 ‘아, 참부모님의 길은 이렇게 가야 되겠구만.’ 42세에 39해 넘어서면서 성진이 어머니든가 같이 지내면서 고민하던 이 때입니다.
(봉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40세까지 맞추기 위해 나온 선생님이 49해 넘어서도 주저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국에 백과사전이 있습니다. 백과사전 가운데 이 재두루미 기록이 통일교회 교주 문선명으로 말미암아 보고된 내용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 세계 문제 직결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자, 여기 그렇잖아.
(봉독 계속;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맞기 위해서는 10년, 20년간 생애를 걸고 준비하는 재두루미 역사를 알아야 되요.
마흔네 살 지나면 마흔다섯 살 이것은 여기에 서론에도 나와요. 여기 여섯장입니다. 세 여섯장. 여기에 세 여섯장.
(봉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한 부로 돼있어요. 여기에 교재-교본 44회를 중심삼아가지고 마흔네 살까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이 여기 금을 그어 여기 와서 연결해 지금, 44회. 여기 45페이지입니다. 44회 여기에.
(봉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그때서부터 본격적인 가르침 주고 다 했어.
그것 여러분 옛날과 같이 하루와 만년천년이 같은 역사가 흘러나왔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 그거에요. 해에 가름 길을 놓아놓고 자기 운명의 척도가 몇 퍼센트 맞느냐 하는 재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봉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 여러분 참고자료로 삼아라 그거예요.
오늘 이런 말을 한 것은 그것 다 선생님이 뭐 그렇게 살았으면 살았지만 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마흔두 살 때에요. 그렇지요?
(봉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깃대 여기서 우리 통일교 마크를 보고 통일교 출발하는 날입니다. 얼마나 심각해. 통일교 간판도 공중에 뜨내기 사람 불러 가는대로 바람에 밀리고 때리는 대로 없어질지, 그렇게 살 수 없다 그거야.
(봉독 계속;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가인 아벨을 알아요. 역사에 근본을 압니다. 역사의 근본을 알았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잘못한 것 고쳐야 된다는 가인 아벨과.
(봉독 계속;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히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흘러버리지 말라 그 말이야. 41페이지 넘어간, 이 41페이지에.
(봉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은 제멋대로 가는 것 선생님이 계획권 내에 따라 나간다.
(봉독 계속;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그래서 영계에 세상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4대 성인들을 축복해주고 자리 잡아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봉독 계속;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통일의 맥을 갖고 선포했다 그 말.
(봉독 계속;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Rolling이야, Rolling 죄에요. 밀려요. Pushing 죄가 아닙니다. 내가 이제는 비행기에 타러 다닐 때도 그 때 이것이.
(봉독 계속;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이루어지는 거야.
(봉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을 받으면서 선생님 내적 세계의 생활과 영계와 육계가 막힌 것을 개척해 나왔다는 거예요. 천복의.
(봉독 계속;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잠자고 놀고 그렇게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결혼날과 같이 찾아오는 그 날에 자기 위신과 체면을 세울 준비하는.
(봉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하는 것이 아니야. 해서 와신 했어. 지났어. 너희들이 지나볼 페이지간에 42세. (탁상을 치시며) 따라서 회개하고 준비하는. 한 게 뭐야? 똑똑히 가르쳐 줍니다.
(봉독 계속;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보통지사로 생각하지 말라 그거예요. 죽느냐 사는 문제 달렸다는 것.
(봉독 계속;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미 참부모의 선택한 날이야.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선택하는 날인데 너희들이 그 길이 정정당상을 내, 축복을 내 삶에 새로가 하나 되는 날은 틀림없이 같이 가 사는, 데리고 가는 겁니다. 떨어놓지 않아요.
(봉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선택 못했지?
이 말씀이 그런 말씀으로 선생님이 여기에 제목까지 보라구요. 뭐예요?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세 가지에요. 천주대회는 지금 없습니다. ‘실체말씀선포 천력 10월’ 뭐야? 2010년 5월 20일 그 때, 그때서부터 천력시대에 들어가는 거야.
그래놓은 것 그렇지만 하지만 아래는 문선명하고 인을 쳤어요. 그 말은 뭐이냐면 나라에는 국새를 모시고 가정에는 자기의, 나라에는 이름으로 받은 재세에 살고 있는 성명과 씨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것 선생님은 약속한대로 인 쳐놓고 가요.
지금은 뭐인지 모르잖아요. 모르잖아. 따져 물었으면 누가 저렇게 한다는 거야? 뭐 알으켜 앉았어. 선생님밖에 할 사람 없어.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는 선생님이 했지, 너희들이 대신 할 수 있어? 유정옥이가 할 수 있어? 강현실이가 할 수 있어? 할 수 있나? 다 가짜야, 가짜.
70된 70페이지 재쳐 봐. 점쳐라 이거야. 너 선생님을 닮았나, 70에. 70 가보자구요. 이 40도 안 돼서 70해. 70이면 뭐이냐면 다 끝납니다. 70이야, 70. 59, 60, 61은 뭐이냐면
(봉독 계속; 신세계)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식입니다. 성화예식이에요. 이것은 기념날로 지키는 예식입니다. 그냥 생일식 아닌 매일 오는 의식이 아니야, 예식이에요.
(봉독 계속; 성화예식과 신종족적메시아 세계연합 창조) 얼마나 귀하다는 것, 62세는 이렇게 되면 통일교 믿을 필요 없어. 마음대로 선생님 따라갑니다. 다 그렇게 돼 있어.
여기는 여러분 제1권 다 갖고 있지요? 「예.」 안 가진 사람은 가짜야. 여기 참석 못합니다. 신세계라는 것은 ‘새 신(新)’ 자 아니야.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하고 이게 뭐예요?
새 신을 특별한 ‘신’ 자 해 놓은 거예요, 특별한. 나라가 흥하고 망하고 세대가 변천하는 그런 혁명적인 천주사적인 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기 시작한 때 신세계에요.
한국에서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하는데 한민족은 여자라든가 아이들과 한국 땅은 유린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어느 때든지. 역사를 창건해 봐요. 그런 의미에서
(봉독 계속;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메시아 세계연합이 창설) 새로운 종족적메시아의 연합이 연결되는 거예요. 성화예식과 세계 종족적메시아의 두 가지 창건 할 것은 하늘땅에 (탁상을 치시며) 없어요. 하늘땅이 없어. 선생님이니까 믿는 겁니다.
‘설 립’ 자 라는 ‘나무 목’ 이것 ‘새로울 신’ 이야. 이것 무슨 뜻이야? 모든 것을 나무 위에 서 있는 모든 것이 타 버리는 거야. 새로운 체제가 된다는 거야. 천하가 변동이 벌이는 ‘신세계 성화예식’과, 성화에요. 승화예식이 아니에요.
승화라는 것은 돌아가는데 3일 동안 장사해 떠나게 3일 동안에 하는 식이 승화식입니다. 이것은 결혼 할 때 아버지 정자가 어머니 난자와 만나가지고 끓기 시작한 그날 그 시간부터 말하는 거예요. 마지막 식이야.
여기는 고친 것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지 고친 것 없어요. 그 다음 여기는 이것으로서 ‘섭리사적 최종목적지’다. 이것 오늘 아침에 집어넣었어요, 오늘 아침에. 오늘 아침에 집어넣었습니다.
여기는 ‘섭리적 최종목적이 되다.’ 그것이 뭐이냐면 완성. 하나님의 에덴동산 창조 이상의 완성·완결·완료 된다는 세 가지 조건을 중심삼아가지고 여기 이런 표시를 했습니다. 세 개 같은 것이다 그거야.
완성·완결·완료 섭리적 최종목적이다. 완성·완결·완료했다 그거야. 이것 이퀄로 같은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됐으니까 여기는 이것 해가지고 가로하고 모두 억만세. 완성에도 억만세, 완결에도 억만세, 완료에도 뜯어고칠 수 없는데 나눌 수 없다. 절대적인 하나다. 효율아. 「예.」
완성·완결·완료가 없어. 완성이 그만이고 완결이면 그만, 완료면 그만이지. 그것을 말해. 그러니까 모두 하고는 억만세 됐어. 완성 했다고 억만세 되고 그 때 억만세 불렀으면 완성, 완결의 억만세, 완료의 억만세 없다는 거야.
억만세는 전체 하나를 다 해도 세 가지 대신 이것을 섭리적 최종목적이다. 섭리의 소생시대 장성시대 구약신약 성약이야. 섭리적 최종목적 뒤에다 이 완성 완결 이퀄로 돼 있어.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이것 하나라도 억만세, 완성도 완성·완결·완료 세 개 다 들어갔어. 이것도 억만세. 태평성대 완료 되다, 맨 나중에 태평성대 돼 가지고 하늘땅이 이겼다고 야단하는 그 지대야. 이것이 억만세라는. 이것 갈라지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것 설명 못합니다. 섭리적 최종, 섭리(攝理)라는 것을 손 수(扌) 변에 귀(耳)가 셋이야. 하나님의 손을 댄 섭리를 다 파탄시키는 완성·완결·완료가 다 나눠놔 가지고 천기년 한 것이면 천기 3년입니다.
이제 남은 것이, 오늘의 남은 것이 487일. 기도했지? 「예.」 나 기도 480일. 태평성대 완료 이 때도 만물까지 전부 다 날아다니는 뭐든 하나님의 품에 살아나는, 돌아가는 거예요. 완료되는 거야. 이것이 뭐이 필요해.
천력 년이라는 것이 487일이 1년 반이지? 「1년 4개월 정도 남았습니다.」1년 4개월이니까 이것이 3년 6개월 동안이야. 36갑이 해방되지? 1200년, 1200년, 1200년, 3600년이면 해방 되는 날이야. 3600년 하게 되면 남자 3600년, 여자 7천 몇 년이에요? 7200년이야 뭐야? 36갑 하게 되면 다 없어진다 그러지. 없어지는 거야.
천력, 여기는 천기 연력을, 천기, ‘터 기(基)’ 자 썼어. 천력이 아니라 천기력이라고 썼어요. 에덴동산에 1년 4개월이니까 아마 이 때쯤 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돼 가지고 ‘선악과를 따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2년 21년 21개월 이내여야 되요. 이 년이라는 것.
그래 36계 하게 되면 없어진다고 하지, 육갑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그 다음에는? ‘갑을병정무’ 뭐야? ‘무진경신계유’. 십간십이지입니다.
720년이라는 것은 12수를 여섯 번 한 거예요, 여섯 번. 일곱 십이 70이다. 170이에요, 170. 172를 열두 개 한 것이 264개월입니다. 2640년이야. 이것 합하면 3천년이야. 3천년을 잃어버렸어요.
어린 양 잔치 한다는 것이 공중잔치에 천년을 잡아먹었어. 그것 새빨간 거짓말이야. 구약도 거짓말, 신약도 거짓말, 성약도 왜 그렇게 갈라놨나? 타락 때문에 갈라놨지. 안 그래? 타락 없으면 완성하면 다야. 안 그래?
단계적인 소학교 시대 3학년의 1단계 2단계 6년 다 끝나는 겁니다. 중고등학교 삼 삼 이에요, 삼 삼. 세 번째는 36개 되면 다 끝나요. 법이 없어, 법이 없어. 해방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섭리적 최종목적지에 닿으니까 천기력에 뭐이냐면 여기에 뭘 나오냐면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성 하나 빼 놓으면 완성, 완결을.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의’ 완결은 뭐야? 여기서 둘째 번 여기는 완결인데 완결·완성·완료 이것 다 맞춰놨어요. 여기에는 완료는 태평성대 되다, 다 맞았습니다. 여기 이퀄 가로 있어서의 완성도 억만세, 다 억만세, 억만세.
천기년 천력 7월 3일, 7월 3일이 돼 이것이 3년 6개월 집어넣었는데 3년 6개월 동안에 3수만 주면 7월 3일이 돼가지고 여기에 뭘 하게 되면 뭐이냐면 여기에 문선명하고 2011년 10월 3일, 7월 3일이 10월 3일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아담은 아담. 아담에는 부부가 돼 있으니 여섯, 아담에는 여섯이 있어요. 아주, 주인 될 수 있는 여편네는 속정 밖에 안 돼요.
2011년 10월 13일은 천기 3년 10월, 천기 해가지고 천기로 말하자면 10월 3일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아주. 2011년 7월 3일 섭리적 최종목적, 하나도 완결돼 다 끝날 것인데 이것이.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완성 그만이야. 완결이 또 뭐있나? 그 때 결혼해 줬으면 말이야.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법이 다 끝나는 거 아니야. 맞아? 「예.」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구약에 모세라는 같은 녀석 필요 없는 거야. 아담해와 갈라져 싸움하는 것 필요 없는 거야. 십이지가 필요 없어. 십간십이지 자동적으로. 이 십간십이지 이것이 이렇게 써가지고는 상대권이 영원히 없어.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서 갈라지면 한 놈 밖에 죽으면 그만이야. 이렇게 맞는 거야, 이렇게. 돌아가야 돼.
이것 해봐요. 이리 올라와 빨리 하라요. 올라가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어떻게 해? 이것 반대입니다. 이것 이렇게 되고 이것 이렇게 돼 가지고 180도 거꾸로 맞춰야 돼. 그렇지 않으면 남자 여자가 마주 설 수 없다. 남자 바른손 왼발 전부 다 엑스야, 엑스. 남자 서는데 여자 서면 뭣이 되요? 영원히 만나지지 못해.
그래, 74페이지가 선생님의 생애노정과 다 맞춰 끝내고 있는데 말이야. 선생님의 40세에 결혼 못하면 70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하고 참부모님하고 참아버님하고 어머님이 생일이 같아요. 선생님은 23년이고 어머니는 70세가 역사에 비로소 이것 맞는 거예요.
지난달에는 여기 추석이 되기 전까지 그것 다 해가지고는 양력이 한 달 앞섰습니다. 172 목사들이 와서 추석할 때는 그 날이 무슨 날이에요? 추석의 날이에요, 딴 날이에요? 「추석.」 한국의 4천만민 민족, 4천만이 7천 3백만이 이동되는 때에요. 추석이 그렇습니다. 알아요? 추석에 대한 설명을 할까?
이순신이 괴물이야. 왜 이순신이 나타났어? 문선명이, 문용명이라는 괴물이 왜 나타났어? 이순신이 나타난 것도 한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요, 문용명이가 나타난 것이 한국을 살리기 위한 거야.
문선명이면은 하늘땅이 갈라지고 하늘땅 영계 육계 셋이 갈라졌으니 문선명이야. 하늘을 중심삼아가지고 비로소.
이것 네모배기 되요. 여기 다 재료가 다 있는데 증거자료 다 없앴네. 끝났어요. 이것 딱 같이 되면.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 그것 물리학적이 아니에요, 기하학적이에요. 두 점, 시작과 끝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해요. 시종여일이이지. 시종여일은 시종은 똑같으면 언제나 같아.
이것 딱 사각형에는 사각형은 뒤집으나 어디나 다 같다는. 이 사각형이. 효율아. 「예.」 이것 절반 짼 거 내가 맡기라고 했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근본을 알아야 되요. 우주가 어디서부터 시작했냐에요. 선이 없으면 안 돼, 선이. 시작과 끝이 연결된 것 선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다에 태평양 바다를 보면 태평양이 시작과 끝이 타원형이 된 것 알아요? 우리는 눈이 이것 믿을 수 없어. 16분지 1초 이전을 볼 수 없습니다. 안 보여요. 그런 것 다 모르지?
사진이 어떻게 찍혀지고 사진이 없는 것 가운데 영상이 왜 나타나는지 모르니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다 그런지 알지. 전기도 이것 삼선이 돼 있어요. 세 직선 가운데 이것 이렇게.
파도가 여기서 나왔으면 땅에서 움직여가지고 하나 중심삼고 이렇게 됐다가 저기 가서 까져가지고 이렇게 나와서 여기에 가 가지고 이것이 여기서 올라갔으면 이것은 내려가서 마쳐야 된다. 그 7수를 맞추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넷이면 이리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하나입니다. 해봐요. 십간십이지라는 것은 오간, 육간 해야 맞춰 보라구, 몇 인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이것이 열하나가 바른손 다섯이 문제야, 다섯. 다섯이 이것 어디서 잡아야 되느냐면 말이야 이렇게 해서 뼈에 연결시키는 여기 갖다 물려야 됩니다.
왼손도 잡기 위해서는 이것이 맞지 않으면 못 맞춰. 이것은 여기에 다 맞출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맞출 수 있어. 세 번째는 못 맞춥니다. 초부득삼.
이것도 마찬가지야. 이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했다가 여섯, 여섯은 말이야 여섯은 중심삼아 여섯을 일곱 삼고 가서 여섯 해가지고 여섯에서 다섯에서 했으면 여섯 일곱 여덟. 하나를 다섯 했으면 여기서 어떻게 해야 돼?
잡으려면 이것 잡아야 할 텐데 이것 못 잡아. 두 번째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도 잡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도 잡을 수 있습니다. 헤일 때에 무엇을 헤느냐 하면 곧바로 서야 돼. 전선 때.
다리 놓을 때 다리 기둥은 전부 다 같은 거리이지. 크기가 같고 거리도 같아가지고 놓아야 돼.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또 다른 땅 대신 할 수 없어요. 여기 기둥이 열 개하면 열 개, 또 아홉 개 걸러 나와야 땅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판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이야.
이렇게 세면 열 기둥이야, 열기둥. 다리로 하려면 이렇게 놓아야 됩니다. 이리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래,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셋에서 셋,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열하나 열셋 이렇게 엇바꿔대요.
이렇게 될 때는 이것 직선되게 될 때는 홀수입니다. 아홉이 되던 것이 여기에 이것이 올라가게 되면 이 줄만이 아니고 이것이 되니 쌍수가 되는 거예요. 쌍수해서 합해야 돼.
쌍수 이렇게 해 보면 안 돼. 이것은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 끼우면 안 돼.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에 맞춰야지. 이래야 맞지. 이것 올라간다면 이렇게 올라가자면 올라갔으면 내려갈 때는 내려가지고 올라가자면 이것 이렇게 내려가려면 이렇게 돼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돼가지고 내려가야 되는 것, 반대입니다.
남자 여자가 서게 돼 배꼽 해봐, 여자. 「배꼽.」 배꼽 있어, 없어? 「있습니다.」 배꼽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 완전히 다릅니다. 손이 배꼽에 있나, 배꼽 아래 있나? 「위에 있습니다.」 여자 손도 배꼽 위에 있나, 아래 있나? 「위에 있습니다.」 여자는 궁둥이 왜 클까? 남자는 왜 어깨가 클까?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어깨 크고 궁둥이 크게 만들면 어떻게 되겠나?
사랑하려면 사랑하는 기관이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인데 볼록 둘 가지고 오목 둘 가지고 물을 담을 수 있나? 말해 봐요. 오목 가운데 물 담으면 컵에 물 대가지고 이것 맞출 수 있는 이것을 하면.
이것 가운데 오면 이것은 여기서 운동을 하면 이것 돕니다, 이렇게. 가운데 다 맞으니까 이것 어디든지 삼 삼은 구 전부 다 맞아 떨어진 거야. 이것 하나만 하게 되면 떨어지는 거야.
맞춰 봐요, 손에. 바른손끼리 맞춰봐. 맞추는 어떻게 되나? 펴 봐요. 엄지손가락이 어디로 가? 이것이 엄지손가락인데 이렇게 대보면 엄지손가락이 어디로? 제일 짧은 손보다도 작습니다. 이것 똑같은 길이 되려면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여기에 신보가 있어가지고 샤프트야, 샤프트. 동서 중심삼아가지고 이렇게 큰 것이 이것 끼어야 돼, 샤프트. 종횡하고 그 다음 샤프트가 다릅니다.
코가 나오니까 코. 이것은 작지만 4분지 1밖에 안되지만 말이요 4분지 1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시종여일이야. 처음과 나중이 같으면 그 자체가 가운데는 같다. 딱 같은 거예요. 시종여일이어야 되요.
하늘땅의 비밀을 내가 가르쳐줍니다. 우주가 어디서부터 생겨나느냐? 선이 없으면 안 돼. 알겠어요? 종이 있으면 횡이 있어야 돼. 이것 제일 시종이 같을 종과 시종과 똑같은 여일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도 딱 같은 동시에 이것도 딱 같이 맞습니다. 여기도 다 맞아요. 아이고, 이런. 내 눈이 잘 안 보인다. 이것도 이렇게 딱 해서 이렇게 해서 넷 맞추면 다 맞습니다.
설 수 있는 것은 이 절반 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각도가 90각도니까 서지요. 이것 뒤집으면 그것도 90각도인데 딱 뒤집으면. 이것도 90각도 뒤집어야 될 수 있는 90각도 다 서요, 90각도. 이것도 서지만 다. 이놈을 중심삼고 이것 중심하더라도 이것, 저것도 다 섭니다. 여기도 서고 여기도 서고 여기도 서고 이것도 다 맞아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면 말이에요, 시종이야. 처음과 끝을 맞으면 중앙이, 핵이 어디냐? 핵을 못 잡아요. 우주가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물 때문에 생겨났느냐, 공기 때문에 생겨났느냐, 땅 때문에 생겨났느냐, 태양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야.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되요. 선생님은 열일곱 살 2월달에 예수가 와가지고 “야, 결혼하자.” “용명 씨하고 나하고 이제는 한 몸이 돼, 하나 되어서 결혼해야 됩니다.” 그러니 내적인 용명이하고 외적인 용명이가 다릅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다른데 이게 하나 되었어. 용명이라는 타락 둘이 됐다는 거야, 둘이.
두 꽃을 하나 만들려면 가운데가 어디냐 이것을 딱 중심삼고 십자를 중심삼아 이것 중심삼아 저기에 내가 동이면 서쪽 중심삼고 이것은 남북이 되요. 여기 가운데가 어딘지 몰라요. 모르니까 눈 코 입에 줄을 갖다 서 맞춥니다.
해 떠올라오는 쪽이 동쪽이면 동서 서쪽이에요. 동서 북남이야, 남북이야? 「남북.」 타락한 이후에 동서남북은 타락 이후에 썼느냐, 타락 전부터 썼느냐? 강현실. 「예.」 타락하기 전이야, 타락한 후에야? 그것을 알아야 방향을 알고 자리를 알지.
두 끝을 연결해서 선인데 이 선 가운데서 중앙이 어디 있느냐 하면 딱 사람 중심 내가 여기 절반 돼 있습니다. 동서와 남북이 다 같아요. 90각도입니다. 사 구 삼십육(4×9=36) 십자에 이 점이 90각도야, 90. 이것은 전부 다 맞습니다, 맞아.
이것 넷이 합해있지? 하나 둘 셋 넷이야. 하나 둘 셋 넷이 다 맞아요. 이 자리를 어떻게 맞추느냐 하면 말이요 이것 딱 이렇게 해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 사냥리가 있으면 사냥리에 갖다 말이요, 옛날에 선생님이 사냥리가 다 없어 졌어요. 줄도 딱딱딱딱 자르지. 사냥리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부터 대번에 어떻게 둘이 하나 되느냐 이거야. 아래 위로 맞춰야 저 서쪽과 해가지고 이것이 동서 거리가 돼 있지만 이것 맞추면 저기 끝이 이쪽으로 올라왔어. 쭉 올라왔던 것이 이것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내려가도. 뒤집는 것 그렇잖아. 이것은 평면 밖에 없어요. 입체 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반드시 십자 되는 90각도되는 이것을 찾아야 해.
바람 이리 돌아갑니다. 딱 비중이 거리에 맞으니까 바람 한 번 바늘 끝에도, 보이지 않는데도 걸려서 여기 돌아가요. 그러니까 무게가 어디 다른 무게 있는 것 없어.
자, 우리 조상들이 참 성현들이야. 성현이야. 훌륭했다는. 타락하기 전에는 가감승제는 타락 후에 쓰기 시작했다. 그것 발견한 것도 납니다. 가감승제를 발견한 것이 누구부터 시작했다고?
하나님도 하나님 혼자 못 돼. 상대가 없으면 안 됩니다. 영원히 맞출 수 있는 상대는 이거예요. 시종여일이야. 동서가 남북이 하나 되는 것이 중심이 어디야? 알겠어요?
그것을 알려면 시종과 끝을 딱 양손을 잡고 중심삼아 여기 중심삼으면 넌 중심삼아 저 먼 거리에 갔다 놓고 이것을 딱 가운데에 놔가지고 이것 가운데 보이지 않는 데에 여기만 물으면 말이야 동서남북 여기 넷의 중심자리에요.
하나 둘 셋 넷 중심자리 여기 90도는 사 구 삼십육입니다. 반드시 기둥을 세우는데 기둥을 세우기 위해서는 93도에게서 10도 가운데 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둥 360도 가운데. 이 길이 이 길이 맞습니다. 이 길이 이 길이 맞습니다. 안 맞는 것이 없어. 뒤집어 하더라도 맞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만들어서 세워놓으면 이것이 이와 같은 구형이 되어가지고 이와 같은 것이 앞뒤로 되어가지고 어디 어디라는 것.
이런 것이 또 하나 중심삼아서 여기에도 이것 맞아가지고 둥그렇게 서가지고 어디에 서느냐 하면 말이야 이것이 공중에 뜨고 여기에 서야 돼, 여기에. 아래, 이것이 아래 되어야 되는 겁니다. 기둥이 되어야 되요.
그러면 이렇게 되는데 엄지손가락 보면 이것이 위에로 올라가지 아래로 올라가면 안 됩니다. 이렇게 잡아 봐요, 여러분. 자, 이렇게 손 해봐요. 왼손이 바른손에 올라가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바른손이 왼손에 올라가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너희들 부처끼리 천상배필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오느냐? 알겠어요? 남자 손가락이 위에 올라갔으면 여자 손가락이 반드시 내려가야 돼. 그게 천상배필입니다.
그것을 이 3년 전부터 내가, 작년부터 내가 관여 안하지? 이렇게 해서 세 번 맞추면, 이렇게 되면 큰일이야.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마음대로 맞아야 돼. 이것이 여기 가리우면 둘 다 갔다가도 둘 다 마음대로 갈 수 있어, 길로든 어디든.
저 발길 둘이 교체해서 협조하면 상대를 어디가 만들어도 수평이 돼 둥그렇게 가는데 동그란 것 서는 것이 90각도에요. 쌍거풀은 서는 데는 반드시 90각도. 동글하니 이렇게 동그래. 동그라니까 어디에 서더라도 이것이 수평이 돼 가지고 90각도.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가운데가 떠 있습니다. 이것 기둥이야. 기둥이 이것 딱 갖다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잡아 봐요.
여러분 기둥 자리는 여기입니다. 이것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은 이것이 어디에 되느냐면 이것이 이 꺾어질 수 있는 여 거리 이곳도 딱 맞아, 이것을 보게 되면. 이것 중심 이것 기둥자리 여기 전부 다 이렇게. 여기서 십자가 그려져요, 십자가.
그러면 남자 여자의 기둥이 어디 되느냐면 남자의 손이 이렇게 된 것이 남자의 손이 올라간 것이 기둥이 되어야 되요. 여자의 손은 남자가 기둥 됐으니 여자는 달라붙어야 됩니다. 배꼽 중심삼고.
그래, 여자가 무거워요, 남자가 무거워요? 「남자가.」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말해 봐요. 「남자가 큽니다.」 여자가 안 크고? 「예.」 그리고 동쪽이 어드래요?
동양 사람이 머리가 배꼽 위에서 머리 길이하고 배꼽에서 아래하고 누가 긴가 하면 서양 사람이 깁니다. 동양 사람은 이것이 한 자리에 서서 궁둥이 중심삼고 이렇게 앉을 수 있지만 서양 사람은 이렇게 못 앉아요.
서양 사람은 다리가 길고 손이 길기 때문에 사냥꾼들이야, 사냥꾼. 산을 올라가는데 손이 길고 다리가 긴 사람들은 뭐이냐면 사냥꾼 족속이다 그거야. 기둥 족속이 아니야. 이 가살이 버텨주는 거지.
우리 선생님과 같은 건, 선생님은 말이야 사냥꾼도 다 묻고 앉아 사는 왕 자리도 지킬 줄 알아. 궁둥이가 넓거든. 손이 작지만 힘이 세. 선생님의 손잡으면 여자들이 이렇게 딱 쥐면 못 빼, 이렇게 못 빼. 못 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라든가, 씨름하고 유도하는. 내가 일본에서 유도를 배우지 않았어요. 백발백중이야. 왜놈들 무슨 관복에 뭐야? 기둥 대신 때려잡기 하잖아.
선생님의 눈이 작기 때문에 멀리 봐. 저기서 멀리보고서 비밀 감춰가지고 뭐 이리 속이면 대번에 알아요. 문 총재가 무엇이냐 하면 말이야 하늘나라나 지옥나라에서 암행어사의 특권적 소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다.
암행어사가 뭐야? 변호사보다 나은가, 검사보다 나은가, 판사보다 나은가? 왕 될 수 있는 것, 만왕의 왕이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만왕의 왕, 문 총재 못 당해.
씨름 갖은것도 내가 지금도 이것을 해요, 지금도. 90이 넘은 할아버지가 싹 이렇게, 이렇게 안 됩니다. 이것이 동그래지게 돼 있다는 거예요. 형진아. 형진이 어디 왔어? 「아침에 안 보였습니다.」 형진이 안 왔어? 「예.」 찾아오라우. 「서울에 계십니다, 아버님.」 서울에 있어.
나도 옛날에 이것 다 닿았습니다. 이것이 안 닿는 것이 없어. 이 바른발도 바른발 엄지발가락 닿았습니다. 그래, 유연해. 무엇이든지 다 90도를 넘어설 수 있어.
축구 같은 것은 양면에 west line, right라는 것이 이것이 되면 차게 된다면 말이요, 이것이 코너에서 쏴게 되면 변도 이 45도 이렇게 되면 이것 여기 차게 된다면 이것이 75도까지 나가요. 넘어가요. 90도 넘어가기 힘든데 넘어간다구. 그러니 남이 선을 넘어 삼오인데 3분지 2를 더 손을 펴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뭐 씨름 같은 것 못 이기지.
선생님이 용걸이, 걸이 하던 것, 다리 걸던데 엄지손가락을 대게 되면 선생님이 이 손이, 몸둥이가 다 넘어가서 이것이 1피트가 되도 안 떨어집니다. 내가 딱 이 손을 이동하래도 안 내려가. 그것이 한계야. 그 이상 뼈가 부러지든 기절해서 쓰러지든 해서 넘어가게 돼 있거든. 안 넘어가거든. 그렇게 되면 조금만 이 발가락만 달라지면 안고 치우는 거예요.
그래, 씨름도 잘하고 다 그렇지. 운동에 못하는 운동 없어요. 독립교회 비밀들 결사대를 내가 데리고 훈련까지 시켰습니다. 독립군도. 적군하고 싸울 때 이길 수 있는 비법 같은 것을 많이 알지요.
그래서 여기서 육갑을 풀려면 바른손 못 씁니다. 여기서부터 가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둘이야. 그것 이렇게 할 수 없어. 반드시 왼손 풀어야 되는 거야.
효율아. 「예.」 ‘갑자을축병인정묘’ 뭐야? 「갑자을축병인정묘무기」 ‘갑자을축병인정묘, 경신계유’. 그것도 모르는 모양이구만. ‘갑자을축병인정묘경신계유’, 열 개, 열두 개 온다구.
남자 여자 서 같은 줄 서게 되면 영원히 만나지 못해. 남자 여자가 같을 수 있어? 말해봐. 이렇게 서야지, 거꾸로. 배꼽 맞춰서. 이 원칙만 알게 된다면 여자들이 남자를 지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올림픽대회에 170종목 이상 되는 거기에 1등하는 여자가 있어요? 남자하고 싸워서.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여자들이 지금 말이야 남자하고 여자 같이 사는데 여자가 쩔쩔매나, 남자가 쩔쩔매나? 「남자요.」
강현실이가 통일교회로 대장이지? 선생님 외에는 강현실이라고 내가 제일 강현실이 내세우잖아. 「지금 다 늙어서.」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것 누구던가? 「봉이 김선달입니다.」 김선달이야? 그래? 강현실이 제일 잘하는 노래 무슨 노래야? 「김삿갓.」 김삿갓 노래 해보라구. (웃음)
통일교회가 이래 재미있다는 거야. 이것 난데없는 사람들 가만있으면 내가 벼락같이 명령해서 암만 잘나더라도 선생님이 “나와” 말하면 말을 잘 듣거든. (웃음) 선생님 말 잘 듣겠나, 안 듣겠나? 「잘 듣겠습니다.」 쌍것들아. (웃음) 쌍것이야, 쌍것. 것이 네 사람이 도나, 둘이 도나? 「둘이 돕니다.」 쌍것은 네 사람이야.
‘제비 강(姜)’ 자가 뿔이 둘이냐, 뿔이 하나여야 되느냐, 강 씨가? (웃음) 「둘입니다.」 뿔이 둘이면 어떻게 돼? 지금 통일교회에서 내가 선생님인줄 알았더니 여기 와 보게 되면 여자들이 대장이야.
너도 무슨 경 씨야? 「황입니다.」 황 씨로구나. 맞지. 남편은 왔나? 안 보여. 「오늘 산수원 산악회 때문에 산에 갔습니다.」 산수원 갔구만. 「예.」
40까지 특별집회 한 것이 이 40고개지? 40까지 닿은 고개를 넘나드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죽을힘을 다해서 어디야? 선문대학 갔다 왔어.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그저께입니다.」 손마디가 다 굳어졌어.
선생님은 언제나 손마디가 이렇게 하면 소리 납니다. 옛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딱 이렇게 해 놓고 으음 하게 되면 마디가 다 울어요. 살아있다는 거야. 내 손도 내가 내 손을 쥐어도 “아” 빼야 돼, 아파서. 내 손 쥐어도 내가 아파서 빼버려. 남자들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 둘 쥐게 되면 둘이 손이 얼마나 아픈지 빼버려요.
강현실이 오라구. 오라구, 여기. 손목 한 번 잡아보자. (웃음) 공개적으로 하는데 뭐 와봐, 와봐. 이 여자의 손이 내 손보다 큽니다. 가만 있어 보라구. 손 보라구, 손. 자, 펴 봐요. (웃음) 나보다 길고. 이것이 길다구. 「예, 좀 길어요.」 손가락도 굵잖아. 「예.」 빼봐. 못 뺍니다. 틀지 말고. (웃음) 틀면 틀어지지 못 빼.
암만 장사 같은 사람 딱 잡으면 못 뺍니다. 세 사람 가운데 여자들 가운데 저 가운데 여자를 빼 낸다면 딱 잡아가지고 싹 하면 두 사람이 옷 잡더라도 옷이 찢어지면 찢어졌지 이것 안 놓습니다.
단도, 내 한 뼘 되는 단도만 가졌으면 이마만큼 굵어요. 여기 어디든지 꼽습니다, 어디든 다. 몇 군데 다 꽂아도 다 들어가요. 그 안에 뒤에 세 들어가는 여자 가운데, 가운데 사람이 여기 바른쪽이든 왼쪽이든 오고가는데 있어 찔러가지고 여기 배에서 들어가서 자궁 중심삼고 자궁을 횡적으로 끼어놓으면 앉아죽어요, 앉아. 독립군에서 그런 운동을 내가 가르치던 사람이에요. 이것 무서운 사람이지 뭐야.
내 강현실이 손목도 처음 잡아봤네. 공개적으로 처음 잡았지 안 돼. 암만 재주부려도 한 집에서 살면서 이불 보따리가 선생님이 이불 버튼이 이만큼 깁니다. 이 절반 이불 보따리가 이마만큼 굵어.
아예 피난 때에 겹들이 어머니 통해도 업히고 앞뒤에도 업혀가지고 잘 때인데 피난 때 가게 되면 할 수 없이 자게 되면 하나는 남자는 머리를 이쪽으로 하고 여자는 이렇게 둬야 돼. 궁둥이가 여기 같은데 말이야 궁둥이가 같은데 여자들이 편해. 여자들이 언제든지 궁둥이가 크거든, 남자보다도. 남자가 언제나 자게 되면 여자 궁둥이에 올려놔요. 여자 궁둥이를 남자 해가지고 여기 궁둥이가 좁거든. 아파가지도 5분도 못가서 바꿔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게 되면 잠을 고달퍼져 남자가 더 자거든. 몸이 한데 누워놓게 되면 이 강현실이는 이렇게 자게 되면 나는 이렇게 자는데 말이야 내 궁둥이가 여기 올라가려구. 강현실은 쿨쿨 자다 암만해도 가슴이 답답해야 깨지, 나는 이 여자의 다리만 올라와도 대번에 쳐버리는데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잠자다가 여자한테 잡혀서 못 끌리겠네. 잠자리 같이 해 세웠던 여자 붙들면.
그래, 남자가 여자 빠진다고 여자가 남자 빠진다고 하나? 「남자가 여자한테 빠지지요.」 그것은 깊어. 남자는 벗어놓으면 어디든 아무도 갈 수 있어. 마음대로 하지만 여자에 빠질 때는 그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 자궁 접골에 들어가게 되면 홍문이 밖에 오줌 나는 양 세 개 산을 걸어놓고 버티고 있다는 거야. 사다리를.
빠지면 남자가 빠졌지 여자가 빠져주는 법이 없어요. 그런가 알아보라구. 남자는 물에 빠지면 여자는 젖이 공기에 많아 뒤집어집니다. 남자는 어깨가 무거우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나 그런 것 다 실험해봤어. 그 믿을 수 없다구. 믿을 수 없다니. 그랬는데 말이야.
그 다음에 여자 동무 셋 이상 갖고 있는 사람은 바람잡이 이기 때문에 절대 아버지 어머니 여자 친구 셋, 둘 이상하면 안 되는 거야. 애기 때에 병원 들어가서 나올 때 남자 여자 갈라요. 그 다음 일곱 살 때까지 남자 여자 자리 같이 안 합니다.
남자가 덥겠어요, 여자가 덥겠어요? 전기가 통하면 전기 줄이 굵어야 좋아요, 가늘어야 좋아요? 가늘면 휘어지다 끊어지지. 그래, 남자는 춥게 되면 남자 그 당대기 옆에 둘이 있는 그 알들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여자에게 그런 것이 있나? 강현실이. 「예.」 교주님이 이런 얘기 해놓고 전부 다 바람잡이 교주님으로 생각하지 말라. 진리를 알기 위해서 그래.
여섯 살, 다섯 살 될 때까지도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 덥거든. 덥다구. 아랫도리가 춥거든. 여자는 아랫도리가 덥거든. 그러니까 무엇이든 다리도 가지만 손이 먼저 가요. 손이 어디로 가느냐? 여자의 다리 사이로 간다는 거예요.
결혼 두 부부 신접살림살이 할 때 신랑들이 어디 갔다 올 때는 죄 어머니 아버지 있는데 자기 색시 만날 수 없거든. 부엌에 가서 시부모도 공양해 섬길 줄 아니 부엌에서 만나서 부엌에 가게 되면 신랑가게 되면 오차도, 뭐이라도 대접해요. 그럴려면 오차를 끓이면 물을 끓여가지고 신랑은 반드시 뒤로 가서 신부의 궁둥이를 만지는 거야. 고맙다구. 그 궁둥이 하고는.
그 전에 오차라도 요즘에는 코디악 같은데 가게 되면 킹 커피가 있어, 킹 커피. 킹 커피 맛들이면 그냥 왔다 못 갑니다. 내가 하와이에 킹 커피를 내가 거기에 왕초야. 부자가 되게 돼 있어.
여자들은 누구든지 오게 되면 와서 커피 한잔 대접하면 매일 저녁 와. 매일 저녁 오게 되면 부인이 지켰다가 담 넘어 오기 전에 쫓아버립니다. 그러면 그 마을에 시중에 있는 네 거리에 가게 되면 몸 파는 여자들이.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 남자면 남자지, 자기 남자가 자기들 관리 못해가지고 그렇게 돼. 이름 있는 거리의 여인들이 와가지고 내가 지키려면 잡아 꽁지가지고 팔아먹어요. 별의별 사건을 만납니다.
강현실이도 문 총재한테 반했나, 안 반했나? 「반했습니다, 아버님 말씀에.」 반했는데 말씀이든, 뭐든 젓가락이든, 뭐 무슨 행주든 몰라. 반했나, 안 반했나 뭐 아버님 말씀을 갖다 대는 거야? (웃음)
대구에 전도 제석산에 올라가서 쫒아내 돌아오기 되면 나 만나기 전에 제석산에 가서 기도하러 가거든. 기도하는데 도와줄 것 도와줘. 요전에 마찬가지야. 그러니 많이 울고 다녔지. 전도대회 할 때 혼자 울게 될 때 영계에서 그런 얘기 참 수두룩합니다. 문 총재가 안 놀아주거든.
한상동이, 한상명이지? 「한상동.」 한상동, 한상명이지? 「한상동.」 한상명이지? ‘명’ 자에 ‘밝은 명(明)’ 자. 그 두 고려신학대학 총장, 부총장 이 여자한테 반했어. 시험 치면 백발백중이야. 백이십점 맞거든. 그러니 오는 사람들 딴 아이들 장학금 줘 하는 것 다 빼버리고 이 여자를 장학금 줘 졸업시키려고 그런 놀음한 것 내가 알거든.
고려신학, 고려대학, 고려신학교를 그 형제 둘이 미쳤으니 강현실이만 잡아오면 고려신학 나보고 팔려고 왔다 했더니 안 팔려왔어. 나 때문에, 이 색시 때문에 뭐이? 「한상동, 그 다음에 한상. 잊어버렸어요.」
한상동, 한상명인가 두 번씩 형제들 다 찾아와 제발 살려달라고 당신도 기독교 믿는 사람인데 잡아다가 감옥에 넣던 뭐든 하더라도 마음대로 가두어 못 들어오게 했어. 안 올 수 없어, 안 올 수 없어. 안 올 수 없는 거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퇴학 맞을 때도 학교 다니면서 안 쫓아내지. 내가 지금도 가래도 안 가지잖아. (웃음)
그래, 통일교회 말씀만 들으면 반해요. 원리말씀 세 번만 들으면 아무리 여왕이라도 문 총재 따라와요. 왜? 누구 배운 말씀이 누구야? “우리 조상들이 알기 전까지도 아는 사람이야. 가 모셔오오.” 그러거든. 밤에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아는 분이야. 밤낮의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을 밝히는 납니다. 그것 알아요? 알아, 몰라?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는 일본 사람은 명태 대가리를 모셔요. 한국 사람은 그 나라의 왕부도 안 모시는데 명태 대가리 문전에 매달아 두고 그것을 믿고 대번에 기도하고 조상들이 나타났어. “너 있는 오시는 분 시집올 때 네 사랑하는 남편 안주고 감춰가지고 옷까지 가서 바쳐라.” 그래. 자기들 결혼하기 전에 결혼했어야 된다는 거지. 그것을 알아요.
그것 보면 여자란 존재는 마찬가지야. 선생님을 사모하고. 그러니 할머니가 자기 며느리를 데려오고, 할머니 며느리가 손자며느리를 데려오고 손자 딸들까지도 가 모시라고 쫓아버린다구. 그 집안 망하게 돼 있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엄격한지 몰라요. 이 두 번 째 무주 구천동 박 씨야? 「예.」 거기에 네 여편네 이름이 뭐야? 양판임이지? 「예.」 양판임이 있나, 안 왔나? 「한남동에 있습니다.」 아침에 나한테 인사하더니 간다고 해서 가라고 그랬댔는데 갔지? 「한남동에 있답니다.」 한남동에 있지? 전화하면 오라면 달려올 거라. 선생님이 찾는다면.
네 말을 잘 듣나, 선생님 말을 잘 듣나 양판임아. 「아버님 말씀을 잘 듣습니다.」 이 쌍놈의 자식아, 여편네는 왜 관심 못하고 내 말 잘 듣게 만들어 놨어. 이 쌍놈. (웃음) 난 몇 십년 동안 울고불고 해도 키스도 한 번 안 해보고 손목도 한 번 안 잡는데 왜 마음대로 데리고 살면서도 왜 문 총재 말 듣게 놓쳐놓고 살아? 다 그래.
송영석이. 「예.」 아버님. 너 색시 왔나, 안 왔나? 「어저께까지 3일간 천정궁하고 뭐 어제 해산해서 내려갔습니다.」 송영석이, 송영섭이를 좋아하나, 문용명이를 좋아하나? 「뭐 아버님을 좋아하고요, 저는 별로 기술이 없는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웃음) 뭐라구?
내가 귀한 사람이에요. 다 지켜주는 겁니다. 바로 교육하는 사람이야. 천지가 뒤집어지면 그 문제는 문 총재 통하지 않아요. 철썩 같아. 우리 성진이 어머니 이혼한 것도 14년 동안 따라다니는. 나중에는 일족들이 와서 나를 없애버리려고. 무기와 칼을 나누면서 “이래서 왔습니다. 이제는 기독교 자체가 그렇게 싫어합니다, 당신을.” 성진이 어머니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를 신랑으로 모시는데 예수 아버지 신랑들 신령이 영인이지, 사람이 아니야. 사람 된 사람하고 하나 되어가지고 아들딸 낳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도 선생님이 우리 집에서 여자를 그리워가지고 애기를 낳은 것이 아니야. 하늘이 인정이라는 것은 끝은 하나님과 하나님 쫓아내가지고도 살 수 없기 때문에 그 자리를 거쳐 넘어가니까 내가 성진이 어머니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다 끝입니다.
우리 어머니 전통사상과 성진이 어머니 딱 같아요. 어머니는 나보다 40살 위지. 어머니는 몇 살인가? 내가 40이면 어머니 몇 살이겠나? 10살. 30년 차이야. 그러니 아무리 자기 어머니가 신앙 있다고 하더라도 10년 차이 사람을 데려와도 통일교 믿으라고 청산하더라도 나하고 대 주고 통일교회 학생회 회원같이 취급했지. 딴 생각 안 하는 거야. 부모들은 그렇지 않아. 가르쳐 주거든.
제일 여자 단련 받은 사람 납니다. 강현실이도 앉았구만. 알지. 야, 노래 한 번 해봐요. 「예.」 여기는 보라구요. 쌍 뿔 ‘강’ 자가. 여자가 뿔이 둘인 여자가 있어요? 양양 위에 여자 했어. 나는 용입니다, 용이야.
천상 길까지 사다리를 대놓고 다리를 건너가지고 사다리를 다 만들어줘서 내가 올라가더라도 네가 혼자 올라오고 내려오는 것 맡기게 될 때 내려 한 다음에 선생님이 제일 끝나는 거예요. 나는 나대로 가는 거고, 너는 너대로 가야 돼. 스물한 살 되어가지고, 열아홉 살인가, 스물한 살 과부되어가지고 쫓겨 가다 들어오다 기독교 들어왔거든. 기독교 가문에서 자랐지만.
소는 여자가 뿔이 있던가, 없던가? 소는 남자는 뿔이 있지만 여자는? 뿔이 있나, 뿔이 없나? 나도 모르겠다. (웃음) 산양은 남자도 뿔이 있지만 여자도 뿔이 있습니다. 황소는 뿔이 있지만 암소는 뿔이 없어요. 그것 알아요? 여자가 모르니까 날 뛰어가지고 바람잡이 세상을 망쳐놨어.
내가 어렸을 때 제일 힘들어 한 것이 말이요, 우리 본가집이 잘 삽니다. 문중에서 잘 살았어, 그래도. 증조할아버지 때 재산을 잘 살아요. 어디가 동산 바라보면 앞산 뒷산이 우리 산이에요. 그 너머에서 칡밭 많은 이런 산들도 넘어보더라도 거기도 우리 산이에요. 3층 산을 거스려 가지고 푸른 초원을 가고 있는데 소 먹이는 것이 제일 싫어. (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말이야 자기 손끝 풀이 잘면 동산이 겹산이 있는데 불구하고 절대 거기는 안 된다는 거야. 가면 너 소 가게 되면 동네 소들이 우리 소를 다 따라 다니거든. 그러니까 한 마리만 가게 되면 동네방네 십리, 사십리 있는, 팔십리 있는 집에 소들까지도 풀 뜯어 먹는 다는 거야.
그러니까 뭐이냐면 언제든지 강둑에 잔디 판에 푸른 지대 있어가지고 이렇게 나게 되면 그것 뜯어 먹으라고 말뚝을 박아가지고 몇 발씩 길어가지고 거기서 하루 종일 뜯어 먹기 기다려서 아침 나가가지고 기둥만 매어놓고 다섯 시간, 여섯 시간도 아직까지 다 먹지 못 해가지고 배고파서 점심 먹고 나서도 졸거든. 먹지 못했어.
부러워하고 그래서 밭 옆에 푸른 산이 있으면 푸른 산에 갔다놓으면 대번에 뭐 벌떡 내려와서 몇 시간에 하거든. 그러니까 소먹이일 하게 되면 할아버지 잘못하면 말뚝에 박아가지고 기둥 맨 소먹이를 하지 풀어놓고는 못 나게 하는 거야. 얼마나 기분이 나빠. 기다렸기 때문에 소먹이를 제일 싫어했어.
그 다음에는 소 타러 갈 때도 말이야 남은 노새 타고, 당나귀 타고 다니는데 말이야 나는 소 타고 오라구. 사내 녀석이 암소도 아니고 황소를 타야 되거든. 소를 모아 말 탔습니다. 몽고 사람이 소 잘 타잖아. 그런 일화가 참 많아요.
동네방네 뱀이 많다구. 우리 오산, 오산이 아니지. 묘두산 아래에 오봉산이 앞 편 여기 칠부능선부터 우리 땅입니다. 풀이 잘 자라요. 소가 잘 자라구. 그런데 소먹이 하러 난 거기 갔으면 30분이면 뭐 풀도 안 먹고 쉬려고 하는데 말이야 하루 종일 기다리면서 기다려 다니니 얼마나 기가 막혀.
어떤 때는 혼자 약 오르니까 소 가서 들이 두드러 패는 거야. 도망가라구. 도망가면 푸른 지대에 소나무든 뭐든 푸른 지대를 뛰어가는 거야. 그것 따라가서 돌아올 때 거기서 소를 찾아가지고 돌아왔다 하게 되면 집에서 야단맞는 거야.
그래서 소먹일 때 제일 갔다가 할아버지들은 아버지 는 동네 우리 사돈, 삼촌, 사촌의 아들딸은 기둥 막 박아가지고 매어서 먹이는데 동네 심부름꾼을 하는 집사인데 마석산이 소들은 몰려와서 풀밭에 먹이거든. 그것을 얘기하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고 넌 너든 네 주인이지 그러면 안된다구. 그런 제일 소 먹이는데 참 싫어했어. 소 먹일 것이 제일 풀이 없고 잔디 밭 남아진데 찾아다니면서 소를 끌고, 어디 끌고 왔다면 다 가만 있지만 어디 갔다 왔다면 문제 삼아.
‘양(羊)’ 자는 두 뿔이 있습니다. 양에 하나 뿔도 모르고 두 뿔을 알아 여자 됐으니 그 여자를 내가 좋아하겠나? 그것이 일화가 돼 있어, 일화가.
는 숫총각을 숫처녀한테 장가가도 알아요. 우리 집안이 잘 살고 말이요, 나도 그 때도 청년 때 사십리 안팎에 안 다니는데 없지. 사냥 다니고 다 이러니 만큼 모르는 사람들이 없잖아. 아는 사람들 전부 다.
부잣집은 우리 집에다 논 같은 것, 우리 종살이 하는 사람 오는 사람 농사짓게 되면 동네 잘사는 먼 데 칠십리, 삼십리, 사십리 안팎에 있는 사람들이 땅을 우리 동네 사가지고 우리에 맡겨줘 가지고 동네 주라고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열 살 넘어서부터 사돈집 되게 되어서 소문난 집이에요. 나 그것 제일 싫어했어. 그러니까 강현실이 뭐 좋아했겠누.
자, 해봐라. 노래. 내가 회개할게. 「제 이름은 편안 강(康), 어질 현(賢), 열매 실(實)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아니 ‘편안 강’, ‘제비 강’이야. 쌍이야. 「아버님이 ‘편안 강’ 쓰라고 했잖아요.」 ‘편안 강’에서 데려와서 편안 강에 여자 되어야지. ‘예쁠 강’ 되어야 되는데 안 됐거든. 안 됐지. 「그런데 세상에서 이름 가는 일들은 많습니다만은」
‘편안 강’ 자에 그 사람 찾으면서 2주일 전에 찾았습니다. 강만수야. (웃음) 그것이 뭐이냐면 원전 땅의 주인입니다. 「이신실 씨 남편이 강만수 씨입니다.」 나 몰랐어. 너 알면서 왜 안 가르쳐줬나? 「그래서 제가 이신실 씨 전화번호를 가지고 전화하니까 안 돼대요. 사실은 그 이를 신설동에서 제가 전도했거든요.」
나도 지금까지 찾고 있는데 2주일 전에 만났어, 2주일 전에. 「만났어요?」 알았어. 「그래서 지금 그 아들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누가? 「이신실 씨 아들이요.」 언제? 「요 며칠 전에도 왔어요.」 인연이 다 닿았기 때문에 자기가 가르쳐줬구나. 「아니, 저한테.」 내가 다 찾았거든. 그 아들딸까지도 내가 대학원까지 공부시켰습니다.
여자가 혼자 사는데 나를 만나가지고 반해가지고 재산팔고 망하게 만들어. 아들딸들도 그 문중에서 결혼 못 했어요. 아들 시집가서 어떻게 사느냐 그거야. 자기 어머니 팔아먹은, 어머니 팔아먹었다 그래. 「이신실 씨가 지금 아파요.」 아픈데 그 아들딸 둘이 아직까지 팔십이 됐는데 결혼 못 했지. 「지금 결혼 못한 그 아들이 나한테 전화했어요. 대학교수로 있대요, 부산에서.」 그들을 불러다가 결혼을 시켜야 되겠다 생각도 하고 있어.
「굉장히 어렵게 살아요.」 이제 전화했으면 연락해. 효율이. 연락해가지고 알아봐요. 「그 아들에게 지금도 생활비 대주고 있습니다.」 「지금도요? 글쎄, 그 얘기는 못 들었는데 자기 말로 지금 기다리고 있대요. 조금 도움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도와줘야 돼. 「도와주고 있습니다.」 「대주고 있어요?」 노래나 해라. (웃음) 신세를 지어 빚을 지며 살아.
(노래 시작; …… 떠나가는 문 삿갓) 그 맞다, 문 삿갓.
(노래 계속; …… 이 거리 저 마을로) 문 총재 그래 늙었어요.
(노래 계속; …… ) (박수)
박수하자, 박수. 효율아. 그것 알아가지고 아들딸 상대를 내가 찾아줘야 돼. 「예.」 나 신세를 지고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신세를 지고. 감옥에 들어갈 때 나를 위해서 미숫가루를 나 먹으라고 갖다 주던 그 사람을 평양 가서 찾으려고 해도 못 찾았어요.
그 성 씨를 내가 아니까 성 씨가 문중에 오니 시사 받는 존경 모실 수 있는 무덤이 되었다는 나 알고 있어요. 지금 통일교 교주가 되고 만왕의 왕 되어가지고 개인이 무덤길을 찾아갈 수 있는 길도 그런 길이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북한 땅에 중요한 땅에 묻혀있어요. 시제 갈 수 없어요. 통일천하하면 다 본색이 드러나는데 그것 다 한을 풀어줘야 되요.
그래, 한국 나라 한, 한국 여자들이 얼마나 약소국가 되어가지고 중원천지에 여자들이 피를 흘리지 않은 곳이 없어요. 피땀 흘리고. 높은 담에 그 핏자국을 남기지 않는 담이 없습니다, 한국 여자들이. 난 그것을 잊지 못해. 중국과 소련을 잊지 못해.
깨끗이 자기 자원하는 대로 다 해준다는 거야. 그러면서 종자를 없애겠다는 씨를 길러가지고 내가 이 한반도 지구성에 없는 공동묘지 땅을 찾아다닌 사람입니다.
그런 땅에 묻을 수 있는 손님들이 생기게끔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내가 내 자리에 묻혀서 천년만년 아버지와 천년만년 조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거야.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이것 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세 살 때 가볼까요, 세 살 때. 사십오 세. 세 살 때, 열세 살 들어보면 열세 살 때. 열한 살, 아홉 살에는 창조적 3단계 아홉 수 하지요. 아홉 살 때, 열 살 되기 전에 사람이 짝수. 홀수 되어서는 안 되는 거야. 쌍수 들어가라구, 쌍수. 그래서 창조적 3단계를 말해요. 여기에요.
(봉독 계속; 창조적 3단계에 여러분 하나님은 이것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알아요?
(봉독 계속;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은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를 발견한 납니다. 영인체 말이라는 것은 이것 처음이에요.
(봉독 계속;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이것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을 가능해요. 여러분 그런 생명의 씨가 남아있기에 가능해요.
(봉독 계속;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이루지 않았어요. 아홉 살 때.
(봉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를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으로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 알았어.
(봉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에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이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조국에서 못, 선생님도 조국에서 못사는 겁니다. 그 길 찾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 11페이지.
(봉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 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 본연의) 성화권입니다. 승화권이 아니야, 성화권이에요.
(봉독 계속;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한 살, 열두 살까지 모르면 큰일 납니다. 망해버려요.
(봉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봐도 삼단계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보온밥통 속보다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성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시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2단계 어머니의 복중에 태어났다고 다 맛보고 태어났다 그거야.
(봉독 계속; 제2단계에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봉독 계속;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다 모른다는 거야.
(봉독 계속; 보다 크고 넒은 세계, 복중 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한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을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 10개월이란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타락하게 되면 타락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죽어야 돼. 선생님도 죽어야 된다는 말 있습니다.
(봉독 계속;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여러분에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수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넒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길 지금 100살 넘느냐, 못 서느냐 그러고 있어요.
(봉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갈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고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영인체가 커가고 있어요. 다르다는 거예요.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가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서 그 신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 가르쳐 주고 있어.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것 문 총재의 특허품이에요. 누가 이 말 했어요? 그렇지 않아요?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가 아니야. 성화식입니다.
(봉독 계속;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추구하고 전송해줘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영원한 생명 가운데 죽음은 며칠 동안을 왜 염려하느냐 그거예요.
(봉독 계속;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 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치루기 위해 가는 첫걸음인 때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선생님이 죽음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일곱 번씩 여덟 번 칠전팔기의 길을 가는 내가 다 감옥을 찾아갔어요.
(봉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 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 감옥을 격파하여 본인의 생을 구원해 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 하여) 미국 국무장관, 그 때는 서울을 때인데 미국 대통령, 미국의 왕입니다.
(봉독 계속;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 인국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을 몸을 바쳐 헌신한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쵸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하여 공을 세울 전 아이슬랜드 총리 허맨슨) 이것도 살아 있는 사람, 근래에 죽었어요.
(봉독 계속; 이스람권의) ‘권세 권(權)’ 자야. 변화권의
(봉독 계속; 권의 대표적인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이것은 지금도 살았어요.
(봉독 계속;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살아있어요.
(봉독 계속;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에 출신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의식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봉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도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를 절단했던 현세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예식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로 보장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것 다 썼어.
(봉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의 ‘천력’을 선포하는 시대입니다. …… 여러분이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 백성의 이념을 전수해주시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추구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예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화예식은 임신과 더불어 시작하는 거예요.
(봉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에 세계를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이 빛날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참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우리 모두 감사의 박사를 올려야 하지 않습니까?) (박수)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것은 스물일곱 살 때에요. 한민족이 특별하다는 거야. 예수가 죽어가지고.
(봉독 계속;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명씩 희생되어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들어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략하고 있는 걸 말해. 황선조. 「오늘 산수원 집회 때문에 갔습니다.」 화통의 세계야. 한꺼번에 열어 치우는 거야. 6개월 이내에 다 끝나는 겁니다. 이제는 이것이 스물 넷
(봉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신 본인의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장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은사,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은사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혁명기에요. 공산당이 천주적 혁명이라고 안 씁니다. 천주적 혁명인데
(봉독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했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할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으로 선창해 놓았습니다. 실체주의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년 동안에 이 서른 한 살입니다. 선생님의 서른 살에서 2년 8개월 감옥을 갈 때 일을 말해.
(봉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그래서 수레바퀴 타고 움직이는 거야. 판대기 아니에요. 그것을 맞추지 않으면 안 돼. 360일 10년이면 14만 4천명은 12를 12배에요. 첫째부활에 그것을 맞춰야 되는 말입니다.
(봉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경륜, 바퀴 타 돌아가는 거야.
(봉독 계속; 경륜하고 계신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요전번에 휠링체어를 타고 다녀요. 어디 가든지. 라스베이거스 어디 가든지 옛날엔 미는 차였는데 휠링, 수레바퀴 차 타는 거예요. 그렇게 달라졌어. 선생님의 대우 달라져.
(봉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생사결단을 해야할 숙명적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영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재림해 뛴다는 거야. 참부모 태어난 나라니 참부모가 책임지는 거야. 그것을 말하는 거야.
(봉독 계속; 한민족의 삶을 억겁에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리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고통이 얼마나 크신지 아십니까? ……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눈물을 흘려 회개해야 돼. 이제 아니까.
(봉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이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하는 것 가르쳐줬다면 그때부터 한민족을 죽여 버려요. 450년 전에 예언서에 예언 돼 있어요. 한국이 남북으로 소련과 중국의 보호권내에 들어갈 수 예언해 놨습니다.
(봉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이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가르쳐 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들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한민족은 영인체가 부활하게 되어 있어요. 예언서를 믿으면. 안다는 거야. 그것을 말해요.
(봉독 계속; 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 몰로 말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예수님은 애국자에요. 풀이하면 다.
(봉독 계속; 영적 구원의 말 한 마디를 또 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실체로 어떻게 온다는 것 가르치며 틀림없이 한국 백성 잡아 죽인다는 거야. 그러니 조용히
(봉독 계속; 구원의 말씀 한마디를 또 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수가 한국으로 올 생각 꿈도 안 꾼다는 거야. 예수님이 영적 구원이 있는 것을 알았는데 말을 안했어. 말했으면 한민족 와서 잡아 죽였다는 거야.
(봉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받들어 모시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백성이 아니라는 거예요. 3대권의 예외 사람입니다.
(봉독 계속; 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 이신 만인의 조상 중 그 분을 ‘한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을 가르쳐 줘. 구 구 팔십(9×9=81)을 틀렸다는 것을 가르쳐 줬다는.
(봉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보라구요.
(봉독 계속;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가르쳐줬다는 거야. 영인체가 정성들이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그것을 말해요.
(봉독 계속;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이스라엘에게 가르쳐 주지 않은, 비로소 한국에서 가르쳐준 거와 같이.
(봉독 계속;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심청이는 남편을 얻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아래 있으니 아버지를 모시는데 역사에 전통을 지켜왔다는 심청이가.
(봉독 계속;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춘향이는 춘향이 여편네가 그렇게 사모하니 아래 위에 수절 들지 않았냐 그런 말했기 때문에 그 한마디 지나간 말을 수절 지킨 춘향이는 백절불굴의 열녀가 아닐 수 없다는 거야. 말이 맞는 말이지요. 지도자들 앞에서 그것이 그래.
(봉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이것 황선조 앞에 가르쳐주지 않은 말을 내 가르쳐 줬어요. 제주도에 삼성열이 고불영이하고 고 씨하고 부 씨라는 것은 지아버지 상투 튼 지아비가 상투 자른 지아비를 몰랐어. 결혼하는 것 몰라, 결혼하는 것 몰랐다는 거지.
(봉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이순신의 ‘순’ 자라는 것 ‘없을 무’ 자 알긴 알았어요. 써 보라구, 여자들. 나는 ‘없을 무’ 자 아래로 들어가서 여기에 나 써가지고 ‘올 래(來)’ 자에 이것 더불을 이것 열어놨어.
이원근이라는 것이 이순신 장군 친구가 이순신 전락할 수 있는 죽을 자리를 알았어. 그것을 가르쳐줘 바른 속에 쏘라고 했는데 왼 속에 맞았어. 이순신 불관은 왼쪽에 맞아 죽었는데, 바른쪽에 맞아 이쪽에 맞아 죽었는데, 이 바른쪽 맞으라고 해서 이순신 장군은 바른쪽을 아닌 것이 이쪽 쏘라고 한 것을 임원근이가 가르쳐주고. 거꾸로 가르쳐 그랬기 때문에 임원근이 말 주고 친구와 나라 백성의 원수 지지함 가지고 둘 다 살리는 만국만세의 충신이 돼 있다는 거예요.
황선조 9대손하고 23대손 될 수 있었던 그 자리가 이순신 장군이 총 맞아 죽을 수 있는 자리인데 자기는 왼쪽에 쏘라고 해서 맞아 죽었고 바른쪽으로 쏘려다 바른쪽. 왼쪽 바른쪽 이순신 장군 맞은 바른쪽을 쏴서 죽이려 했던.
그리 했지만 이순신 장군을 못 쏜 부관과 이순신 장군 둘이 살아서 이순신 장군은 영영 죽지 않고 그 비밀 내가 가르쳐 줬어. 비밀 나만이 알아요. 효율이. 「예.」 비밀 조사하고 있지? 「어떤 비밀 말씀이십니까?」 이순신 장군 비밀. 「예.」 이순신 장군 비밀이 뭐야? 사이고 다카모리. 「예.」 알고 있지? 「예, 경천회인 주장한 사람입니다.」 나만 알아. 일본에 대표 오오츠카도 모르고 오야마다도 몰라요.
“이번에 너 명치천왕하고 대중천왕하고 싸운 것 다 아니?” 모른데. 몰라. “이것 알아봐라.” “선생님이 그것 어떻게 알아?” “이 자식아.” 일본 나라가 죽고 사는 문제가 달라요. 사이고 다카모리라는 것은 고려인의 사람입니다. 고구려 사람이야.
일본 나라는 뭐야? 무슨 왕권이에요? 이순신 장군 모시는 왕권이야. 내가 지금 조사하는 것 들어나게 되면 일본 나라는 완전히 천지 공개 재판에 나타나가지고 없어집니다. 역사에 비밀을 안 사람 나 밖에 없어. 나도 잘 몰라.
지금 몇 년이야? 63년이 지났는데. 지금 70프로 이상 맞습니다. 내 말이. 몽고 민족이 인류의 84퍼센트야.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387개국이 가인국가 얼마에요? 194국, 아벨국가 193국 이퀄이면 387개국이야. 계산해 봐요.
나 이제, 나 지금 지리를 알았다 그거예요. 문 총재가 나 지금 동생이 때를 맞을 수 있는 지리를 알았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가려면 그 준비를 다 해야 되요. 61페이지 다 끝내야 됩니다. 다 준비했어요.
라스베이거스 가서 8.7퍼센트의 몽고반점 족속이 8.7퍼센트야, 인류의. 172개 나라가 뭐이냐 하면 말이요, 4개국은 7개국에 이것 뭐예요? 이쪽으로 보면 삼 팔이 이십사(3×8=24)고, 이쪽으로 보면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194, 193. 이쪽에서는 사 팔 삼십이이고, 이쪽으로는 삼 칠이 이십일이야. 딱 맞아 떨어져. 이것이 홀수 쌍수를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망하는 거야. 이것 들이 맞습니다.
선생님의 나이 스물세 살하고 어머니 나이 스물세 살 금년, 명년 생일이 결혼날짜와 맞는 거야. 명년에 1월 6일 되게 되면 정월달이야, 정월달. 알겠어요? 3, 4일은 이것이 한 날이 돼. 딱 같은 날입니다. 선생님이 낳은 날 같지, 결혼날 같았지.
만민의 아버지가 아버지 자리 서 가지고 그 동안 축복한 모든 사람 그날에 다시 축복 받은 하늘의 모든 갖추어 갈라진 것 다 꿰매 가지고 봉헌한 그 자리가 이제 하나님이 누구한테 축복 받겠나? 부모님이 이제 세 번째 축복받는 다면 누구한테 축복받겠나?
1차도 참부모 이름, 2차도 참부모 이름, 3차도 참부모 이름, 참부모가 결혼할 때 태어난 사람도 같이 태어났다 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딸이 다 아니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갈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 딱 해가지고 이렇게 훑어보나 이렇게 훑어보나 가르침이 뭐인고 가르침이. 먼 곳이. 세 번만 따게 되면 째져 나온다구요.
이것 둘 뒤집어가서 평면이 아니야, 평면이. 입체가 되는 거야, 입체가. 이 입체를 찾아보니까 바로 이 자리야, 이 자리. 구멍 뻥 뚫었어요. 전부 다 여기에 되는 거야. 이놈이 이렇게 되는데 이것이 90각도에 설 수 있습니다. 90각도 이것 딱 서요.
이와 반대로 위 아래로 갖다 딱 세우면 이것이 뒤집어 질 때 이것이 내려가고 이것 내려가지. 이것이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렇게 이것 기둥이 되는 거야. 기둥이 되는 거야.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냐면 시종여일해야 되요.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되고, 그 다음에 뭐이냐 하면 무엇을 하더라도 이 삼각이 중심이여야지 서지, 이각도 못 서는 거야. 삼각은 서. 사각도 못 서는 거야.
둘 합하게 되면 거꾸로 딱 180도 해가지고 이렇게 붙어서 딱 해놓으면 말이요, 이것이 여기에 땅에 중심삼아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야. 해봐요.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것 거꾸로 돼 180도 달라지는 거야. 다 닿아요. 발도 닿고 다 닿지요. 발 안 닿는데 궁둥이 홍문이 안 닿는 것 어디 있어요? 해봐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사냥꾼하고 낚시꾼이 달라. 사냥꾼은. 하와이 섬 올라가 봤어요? 거기는 관목 밖에 없습니다. 소나무가 없어. 관목이야. 싸리나무 같은 싸리들이 참싸리하고 가짜 참싸리 같은 나무가 관목이 돼 있어요. 쫙 갈려 있습니다. 올라가는 데는 서양 사람들은 말이야 사냥꾼 족속이야. 남의 피를 뽑아 먹어. 피를 짜 먹는 거야. 흡혈귀라는 말.
그래, 사탄이가 뭐이냐? 피 빨아 먹는 거야. 서양사는 피 싸움의 바다를 이르는 전쟁인 것 알아요? 물바다가 아닙니다. 그들은 집에 찾아다니면서 가게 되면 점령했다 할 때는 그 집에 제일 좋은 암소 잡아먹고 대개 수놈들이 먼저 가거든. 암소 잡아먹고 그 다음에 여자들은 남겨놓습니다. 남자는 싹 죽여버려.
솔로몬 아버지가 누구에요? 효율아. 「다윗왕입니다.」 다윗왕이 본래 무슨 왕이야? 이름이 뭐야? 사울왕. 솔로몬의 아버지는 뭐야? 「다윗.」 너 거꾸로 알고 있어. 사울왕이 다윗왕 되어가지고 다윗왕이 뭘 했나? 왜 쫓겨났나? 여자와 애기를 죽이지 않았어. 그 죄로 다윗왕이.
다윗왕의 아내가 누구 왕후가 됐나? 역사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누구 왕후가 됐나? 솔로몬왕은 남방 여왕을 좋아했지? 전통을 알아야, 역사를 알아야. 남방여왕을 좋아했어. 느부갓네살 여왕을 좋아했거든. 좋아했는데 어느 정도 좋아하는데 키스했겠나, 뭘 했겠나?
베드로 성당 있는데 무슨 성당이 또 있나? 800명 땅 그리스에 남단과 그리스 남쪽에 가까운 피타운 알아요? 피타운이 뭐야? 칠면조 아니야, 칠면조.
로마에 여왕이 누구에요? 여자에요, 남자에요? 솔로몬 왕국을 왕권을 중심삼고 남방 천하에 아프리카까지 점령할 수 있게 된 것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 역사가.
라스베이거스는 페르시아의 왕이 있느냐, 헤롯왕이 있느냐? 헤롯왕이지. 예수 잡아 죽인 사람 누구? 헤롯하고 또 누구? 몇 번에 예수를 잡아 죽였나? 역사를 연구하면 기독교의 비밀이 다 폭로되는데.
아마 이럴 때 침이 흘러나올 줄 알았더니 침이 흘러나온다. 침이 흘러나오지요? (웃음) 우주의 하나님 이것 붙들고 살아, 이것. 삼각관계를 하나님은 이것 붙드는 거야. 이것 삼각형 둘 때도 이것도 삼각형이니 삼각형입니다.
여기에 이것 둘 해 놓으면 이것 삼각관계의 삼각, 사각을 만들어요. 수평과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중심삼아가지고 360도의 중심삼아 네 조각이 여덟 조각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 네 조각이 여덟 조각 되려면 이것 밖에 안 돼. 여기에 대한 것 여덟 조각.
팔각정이라는 정자는 남산에 하나 밖에 없어. 기둥이야, 기둥. 너 셋째 번에 있는 녀석이 조는 구나. 너 이름이 뭐야? 왜 졸아? 「죄송합니다.」 남산 팔각정하고 무슨 인연이 있어? 물어보잖아. 너 이 씨야, 김 씨야, 무슨 씨야? 「박 씨입니다.」 박 씨는 박혁거세. 박 총재가 뭘 했나, 거기서. 「초헌관. 제사 지내는데 대장이라는 말입니다.」 제사장이야, 제사장.
한국에 성 씨 가운데 통일교회 들어와서 책임지도를 하는 사람들이 백만 이상의 백성들을 거느리고 사는 족속들이에요. 90만 넘습니다. 그것 알아요? 넌 뭐 성이 뭐야? 「박 씨입니다.」 박혁거세야? 「예.」 박혁, ‘빛날 혁(赫)’ 자인데 그 다음 거세는? 박혁거세. 착지해 살았어요, 땅에. 거세 아니야. ‘빛날 혁’ 자지? 박혁거세. ‘거’ 자는 에 세상에는.
그것을 받은 것이 박 씨가 중심 받아서 종로 거기에 뭐예요? 북한산, 북악산, 청와대지? 청와대에 기왓장에 돌기와야, 흙으로 구워서 만든 기와에요? 박 씨면 알 텐데. 내가 중요한 말 했는데 왜 듣기 싫다고 해서 졸았어.
저 녀석이 무슨 박 씨하고 비밀 줘 공작할 수 있는 내용이 있구만. 거기 사기 쳐 먹을 곳이 있는 모양이지, 졸 때는. 나 딴 사람 눈들 초롱초롱 쳐다보는 눈, 너만은 세 번째 제일 가까운데 알아가지고 이중 첩자야. 이북에 살다왔나? 「아닙니다.」 그러면 이중간첩들을 길러냈나? 묘향산 절간과 금강산 절간에 살았나? 이상하게 다 묻지?
종로 3가야. 종로3가는 갈보촌입니다. 종묘 네거리는 뭐야? 화신백화점이 종묘 네거리에 에밀레종을 갖다 모시는 반대쪽이 화신 쪽인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 「모릅니다.」 앉아라, 쌍놈. 말도 없이, 물어보게 돼 쫓겨날 패들이다. 쓸데없이 말이야.
문 총재를 감정 위해서 이 모든 것 알지만 감정을 못해. 점수 먹다 쫓겨나는 겁니다. 너 원전에 너 부모 묘를 크게 만들었으니 그것 용서받으려면 이것 가지고 가서 잔치해줘요.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알겠어, 이것. 「예.」
선생님이 열 살 때는 뭐했나? 열한 살 때, 열한 살 때, 열 살 때는 여기 있어요. 열 살 때 여기 있으면 창조적 3단계 중요한 기록입니다. 열세 살 때, 열네 살 때까지. 3단계, 열여섯 살까지, 열일곱 살, 열일곱 살 가서는 뭐이냐면 열일곱 살 때는 뭘 했느냐면
(봉독 계속: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죽음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죽음이 있느냐, 없느냐 거짓말이라. 이 때 다 밝혔어.
문 총재가 4대 성인들 결혼해 줬나, 안 해 줬나? 「해주셨습니다.」 그것 알아, 몰라? 그것 어떻게 해줘? 열일곱 살에는 열네 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팔십까지 스물 할 때 끝 맞춰야 되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이어야 됩니다, 칠 팔.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오십 고개 못 넘어요. 칠 칠이 둘이 홀수 홀수가 되면 쌍수가 되어야 할 텐데, 홀수 홀수 했어, 홀 홀. 칠 칠이 사십구 되어 홀수가 되었어. 오십 어디 갔어?
선생님의 오십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것 풀지 못하면 갔습니다, 가요. 문 총재 갔습니다. 내가 할아버지네 말을 기억하고 조상 팔아서 조상을 팔아재낀 거지.
중원천지에 중심 공동묘지를 만들어 놓은 문 씨 가문인데 문 씨 가문에 공동묘지 어디야? 세상에는 부모들 모시기 60, 90이 되면 조상들 모시기 위해서 조상 공동묘지를 만드는데 한국은 성 씨만 있으면 공동묘지 되고 문 씨 공동묘지가 어디 있어?
충청남도에 문왕산 있는 것 알아요, 문왕산 알아요? 문왕산, 문수산 아래 있는 그 소나무가 왕을 안내할 수 있는 무덤을 지키던 대장이에요. 그 소나무 이름 알아요?
선생님이 어디 갔다면 어디 가든 충청, 금강산은 안 갔어. 비로봉은 안 갔습니다. 문수산, 공주, 청주. 그 다음에 조치원. 조치원이지? 날아다니는 기러기를 잡는 것 파는 데입니다. 어디 갔다 파는지 알아요? 덕달이 좋던 공동묘지 자리 가 차지하고 있는 바위, 바윗돌 위에.
정주군에 강원도하고 경기도하고 그 다음에 충청도 삼면에 삼각지대에 그것이 묘두산입니다. ‘호랑이 묘’ 자요, ‘고양이 묘’ 자에요? 「토끼.」 석준호가 알아? 모르는 말들 해가지고 끄집어내서 답변해주려니 곤란할 테니 묻지 말고 다 넘어가자구.
열세 살, 열네 살 때에 창조적 3단계를 깨쳐냈어, 3단계. 3시대를 거쳐 사는 인간이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지옥 가서 없어져야지. 열세 살 열네 살 해가지고 열다섯 살, 여다섯 살은 말이야 여기에,
(봉독 계속;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 들어가는 거야, 열다섯 살에 영계. 영계 들어가니까 총각들은 열다섯 살이 되면 뭐이 되는 거예요? 성년식 아니고 상투 틀어주는 것 알아요, 상투? 상투를 틀지 못하면 어머니 아버지들은 갓을 씌워줄 수 있게 상투를 벗겨주면 이 해에 6월달 전에 열다섯 살 6월달에 약혼해 줘야 되요. 성남식 아니야, 성남식.
그러면 결혼하려면 남자가 열다섯 살이라면 여자는 몇이 되겠나? 여자가 먼저 태어나겠나, 남자가 먼저 태어나야 되겠나? 여자 못난 일을 하지 말라구.
여자 하면 무슨 ‘여’ 자에요? 무슨 ‘여’ 자겠나? 남자 ‘남’ 자 앞에 여자 ‘여’ 자인가? 여자는 기역 하고 니은입니다. 수평을 말해요, 수평. 나라 죽인 때도 기역 니은에 가서 기둥 박았지.
‘고물게 정’ 자는 재림주 못 와. 도적놈이야. 여기서 배에서부터 뿌리 대 가지고 줄기를 타고 돌아가잖아. 절반 타고 잠깐 생겨나는 거야. 7, 8년 한 9년 돌아가면 그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천지이치가 그리 됐어.
이 손에 손이 몇 개 있어요? 손이 몇 개 있어, 손가락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니야. 손마디가 하나에 얼마에요? 여기는 삼 사에 박게 돼, 여기는 삼 칠이 이십일이 돼. 홀수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여자끼리 결혼끼리 결혼해?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호모가 어디 있을 수 있어? 그것은 백주에 만 세계에 만물 전 세상 만들어 놓고 불살라가지고 연기로도 없어져야 됩니다. 검은 연기, 하얀 연기 김도 없어져요. 공마장에서 없어져야 돼. 왜? 땅에 살 수 없으니까 없어졌어.
문 씨는 어떻게 되누? 문 씨도 없어지지. 문 씨라는 것 이 세상이 평편한 세상으로 알지, 누가 네모박이 세상인지 알았지, 둥그런 세상 알았어? 그래요?
태평성대라는 것이 모든 전부가 아까 말하듯 이 모든 구대기가 다 맞아. 어디 갔나? 태평성대. 이렇게 쓰면 태평성대입니다. 이것 딱 맞추면 육갑을 중심 윷판하게 되면 다 맞아, 윷판. 한국에 윷판이 있어요.
종경리라는 말 알아요, 종경리. 종경윷판 알아요? 효율아. 「예.」 너 장흥에 남쪽 나라에 제일 밑창에 갔으니 종경윷판이라는 것 아나? 윷판에도 도를 한자리에 세우게 되면 새판 된다는 패를 남한에 내려오니까 그것을 모르더라구. 내가 가르쳐 줬어요. 한자리에서 도 세울 때는 십동, 열까지 기다려서도 뜨지 않으면 도야. 열을 내 세는 거야.
지옥에 떨어지는 것도 누가 결정했나?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백도’는 아버님께서 착안하셨습니다.」 ‘백도’는 왜 ‘백도’를 만들었나? 망치는 거야. 없어져. 지옥 들어가는 거야, 지옥. 인생살이 ‘백’ 이 뭐이냐면 ‘백도’가 지옥 들어가는 겁니다. 지옥이 뭐야? ‘백도’ 들어가는 창고야. 간단하다.
‘백도’는 진짜 ‘도’가 백개, 둘 셋 넷 다섯 여섯 되는 곳에 없거든. ‘백도’, ‘도’ 두 번했다가 두 번을 쓰려고 했으면 안 씁니다. 가만히 얹어주려고 그러지. 가 죽어라, 죽어라. 두 개를 했지만 두 번째, ‘도’ 두 번하면 ‘개’도 없어지지? ‘걸’ 가는데 세 번하면 세 번 없어지지?
‘윷, 모’는 이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넷 다섯. ‘윷, 모’ 없어져, 안 없어져? ‘모’는 하나 둘 셋 이것 돼 없어져. 윷판 보면 네 다섯은 없앨 수 없어.
그러면 셋은 어떻게 되느냐면 ‘도’ 세 번 하면 없어집니다. 잡지? ‘도’ 세 번에 잡지, 못 잡아요? ‘개’ 하고 하나만 하면 잡습니다. ‘윷’ 하고는 셋 하고 ‘도’ 하나도 잡습니다. ‘윷’ 하고 ‘도’ 해도 잡습니다. 다 잡아.
못 잡는 것이 뭐야? 넷하고 다섯입니다. 해봐요. 넷 잡나, 못 잡나? 넷도 ‘도’가 거꾸로 잡아먹는다면 말이야 하나도 잡아먹어. 셋 잡아먹어. 셋은 그 외에 또 잡아먹어. 또 잡아 다 잡아 먹습니다.
위에 잡아먹으려면 말이요. 위에 잡아먹지 않고 ‘도’도 잡아먹고 ‘개’, ‘걸’했다가는 ‘개’에 있는 녀석이 ‘걸’ 자리 잡으면 걸 맞추게 되면 둘 셋에 셋을 해서 하나 둘 셋 윷판을 얼마든지 안고 나갈 수 있어요. 못 잡아먹는 것은 넷 다섯이에요.
여러분 손 쥐어 봐요, 손 쥐어봐 이렇게. 손을 쥐어 봐가지고 이 세 손가락 다 이렇게 딱 잡고 딱 금대어 잡고 해봐요. 이것을 ‘한 일’ 자리 딱 모아 딱 대 놓고 이 손이 어디가요? 잡아보라구, 이 자식들아.
세상 모르고 가르쳐주겠다니까 싫으면 관둬. 잡아먹힐래, 안 잡혀 먹힐래? 잡아먹히면 없어집니다. 안 없어질래, 없어질래? 그러면 나 하는 대로 가라요. 이놈의 손가락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야. 이것 암만 넘어가려도 못 넘어갑니다. 암만 넘어가려도 못 넘어가.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도 안 넘어가. 못 넘어가는 겁니다.
이놈이 좋아하는 것 올라가려면 잡아먹으라면 얼마나 잘 잡아먹겠나? 여기서 내려오려면 넷에서 셋을 잡아먹으려면 하나 잡아먹어야 돼. ‘윷, 걸’ 하게 되면 둘 다 잡아먹습니다. ‘윷’도 잡아먹고 ‘걸’도 잡아먹고.
윷판 알아요, 윷판? 종경리. ‘마루 종(宗)’ 자에 ‘종’, 종로(宗老)의 ‘종’. 종로를 종경윷판이야, 윷판. 육제 판은 전부 다 잡아먹어. 오 육 삼십(5×6=30)이잖아. 삼십에는 사방이 아니라 오방에 동서남북 중앙까지 오방을 잡아먹습니다. 그것 동서남북이야. 삼십이야.
한국에는 닷새 만에 장이 하나있거든. 장돌뱅이 거기 가 살아요. 부자들이 닷새에 한 번식 장돌뱅이가 나오기 때문에 뭐 닭 장사, 무슨 장사든 물건 갖다 팔아먹고 살지 그 다음에 부자층 사이에서 살 수 없어요. 그냥 가서 놔주고 말아야 돼. 밭에 버려야 되요. 딱 그래야 갔다 생기는 거에요, 여기다가.
통일교 와가지고 문 총재만 좋겠다는 것 아니에요. 문 총재 좋고 여러분 좋으라 그거예요. 큰 그릇에다 물을 담아하려면 마침 이것이 있어야지. 이것이 없으면 얼마나 좋아. 없으면 이렇게도 쏟아지고 이렇게도 쏟아지고 다 쏟아집니다. 이것이 없으면, 이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돼 매달아서 이렇게 하지만. 깨끗해 됐어. 이것도 이렇게 싹 떨어지면 또르륵 떨어져요. 가만있어. 가득 그것 안 대도 괜찮아. 왜 일어나.
한 번 눕고, 두 번 눕고, 세 번 눕고 네 번이면 다 끝나는 거야. 다섯 번, 여섯 번씩 다음에 없어. 아무리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엄하더라도 방 소지를 하루에 여섯 번 하라는 시아버지 없다는 거야. 아침, 점심, 저녁, 그 다음 놀 때에 한 번. 아침, 점심때도 다 일이 있잖아. 일 있는데 네 번째는 말이야 장을 서면서 네 번째는 와서 방을 깨끗이 다시 내가 들어가는 손,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얘기하면 그것 치워줘야 합니다. 아침, 점심 자기 밥 벌어먹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자기들은 노라리 하면서 며느리 시키면 안 되지. 세 번까지 네 번째가 되면 세어 있어요. 세 15분씩이라면 얼마에요? 3시반 되지? 45분 되지?
심부름도 신세를 지는 데는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통일교에 대는 몇 번 받아먹었나? 선생님 축하할 때마다 좋고 축복할 때 공짜 밥 다 얻어먹었지? 대회 할 때 외국 손님들 앉으라고 상 만들면 이 거지패들이 먼저 가 우리 아버지 어머니 방인데 왜 내 부모인데 내가 앉아있는데 왜 쫓아버려?
내가 자기 아버지 어머니인가? 우리들 천리원정인데 무슨 권세를 가져가지고 외국 손님들 귀빈들 국제대회 같은 것 하게 된다면 번번이 통일교 측에 산골에 강원도 사람들이 먼저 자리 와 앉아서 맛있는 것 손님들, 특별손님들 헤집고 와서 먼저 집어먹고 또 가지고 오라, 또. 또 가져와 또.
두 번 잘 때는 왕이 보낸 심부름쟁이 용서해, 세 번째는 강해버려. 초부득삼. 거지가 두 번까지 와서 떡판에서 빌려먹었으면 세 번까지 오면 그 떡판 주인 들어먹겠다는 거야. 갈겨버리는 거야. 그래,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어디 가 만국에 통할 수 있는 표어가 되요.
우리 교회에서는 초부득삼인데 천하의 이치를 풀었어. 3수를 갖춰야 되는 거야. 이 글자하고 이것하면. 3수 위에 이것 일곱 개라면 4. 5수 6수 7수 8수 9수 10수 11수 12수 다 된다는 거야. 구형에 이 사각형에 다 맞춰 들어가 살아야 되요. 각도 다 맞습니다. 그것 풀어 맞출 줄 알아야 돼. 아무것도.
이것가지고 어떻게 써먹어. 이것은 써먹어여 돼. 이것을 만들어야 돼. 이것도 하려면 이것을 만들어야 돼, 초부득삼. 셋이 역사하는데 종횡, 그 다음에 뭐예요? 전후, 상하 되는 거예요. 세우는 것 언제나 셉니다. 초부득삼.
이 자리 기둥이 있어. 기둥이란 기둥이 있어요. 코나스톤이라는 것은 삼각에는 없어요. 넷, 둘 원래 짝패여야 되요. 하나에서 열해가지고 둘로는 말이야 이것 전부 다 하게 되면 이것 일로는 영점 오입니다. 이것 위에 되요. 남아집니다. 둘을 셋으로 나누면 이것은 마이너스 얼마든지 들어가요. 가감승제가 잘못 썼어. 그것을 고쳐야 되요.
사각형으로 보다 사각형이 아니고 삼각형이 기본이다 그거예요. 여기에 다 들어가. 여기 오게 되면 네모박이 있고 다 있습니다. 여기 전부 다 살아. 이놈도 너도 서려면 땅에 서려면, 너도 서려면 여기 중심삼아가지고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밑창 되고 기둥이 되어 올라가서 이렇게 설 수 밖에 없어.
이와 같이 이렇게 가면 이렇게 딱 같이 대면 여기에 기둥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것 기둥이라면 둘만 가지고 안 된다고. 이것 네 개 되어야 되요, 네 개. 팔각정이 되어야 돼. 아래 위에로 팔각정. 남산 팔각정입니다. 팔각정은 우주의 중심이야.
한국하고 우루과이가 종적인 중심입니다. 내 우루과이 가서 7년 동안 고생했어. 도수 맞추느라구. 섬나라에서 삼각지대에서만이 공터가 나와, 삼각지대. 삼각지대니 여기도 공터고 여기도 공터니까 공터를 돈 대어 누가 간섭 못해.
내 소유권 여기 밖에 없잖아. 너희들 이것 밖에 없으니 그것 남겨줄게. 이러면 이 땅들 선만 내게 되면 사탄도 전체 점령 못해. 하나님도 못 점령해요. 이것 같지 않으면 삼개 선이, 삼개. 세 길이를 남자가 있으면 여자의 육각을 입력할 수 있는 거야. 하늘부모를 기둥으로 삼아. 하늘 부모 기둥이에요. 팔각정입니다.
몇 시 되었나? 「11시 거의 됐습니다.」 나도 배고파오는데 밥 먹으러 오라는 사람이 없어. (웃음) 이것이 꿀이면 좋겠나, 죽이면 좋겠나, 물이면 좋겠나? 말해 봐요. 꿀이라면 너무 채합니다.
내 우리 동네 우리가 벌통을 330개 이상을 길렀어요. 잘 살았지. 3백리 안팎에 꽃밭 있는 데서는 우리 벌이 가서 빨아오는 곳이야. 3백리 날아가요. 내가 조사한 사람입니다, 어디 가나. 그 백회 안에는 우리 벌이 통 속에 이 안에 꿀을 받으려면 밀어 짜든지 하게 되면 “세금을 받쳐라.” 이럴 수 있어요.
왕 노릇 할 수 있지, 왕. 한 군의 왕이 도의 왕이고 도의 왕이 나라의 왕이 되는 거지. 13군, 11군에서 12군, 13군, 15군. 16군, 17군, 18군이 없습니다. 16군까지 되요.
열세 살 될 때까지는 여자가 남자한테 집니다. 열세 살 지나게 되면 한 살 난 네 동생의 오빠를 주관해. 여자와 오빠가 다르니까 오빠가 둔하거든. 여자는 자세히 아는데 열다섯 살 난 오빠가 열네 살 동생보다 앞서겠나, 못하겠나?
열네 살 처녀가 시집가서 남편 신랑 콧수염 자라는 것 다 알고 면도해주는 것 알고 신도 닦아 줄 주 아는데 남자가 그것을 알아? 그러니까 여자가 가르쳐 주는 것 들어야 되요. 알겠어요?
문 총재 능청 난 도적놈의 심보가 여기쯤 알아야 돼. 열네 살 동생이 어떻게 열다섯 오빠를 부려먹을 있나 하는. 역혼이야, 역혼. 혼인할 때 오빠 장가가서 “내가 시집 먼저 간다. 갔다 와서 도와줄게.” 그러면 오빠가 얼마나, 시집가서 다 배워가지고 올 때 얼마나 배워줄게 많겠나. 그것 맞는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이 뭐이냐면 여자는 열네 살, 남자는 열다섯 살 바꿔쳐요.
여자는 열다섯 살 젖멍울이 안 됩니다. 여자는 열세 살만 되도 젖에 멍울이 생겨요. 난 몰라. 여자는 나 모르고 난 그렇게 원리로 그렇게 배워서 알아요. 그래요? 열세 살 내에 자기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언니가 대봐. 나도 젖멍울 있는데 두 살인 언니 대보자 비슷하네. 나 천대하면 안 된다. 네가 열네 살 반 때 심부름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녹음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