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22일 (土), 선문대학교.
경배, 평화주간20주년출범, 꽃다발봉정, 김민하평화세계청년회장 인사말씀, 석준호협회장축사, 평화의메시지(손대오박사, 신은숙회장) 43:23
가라구, 가라구 왜 가는데 손잡아 여자가 이거. 가라구, 가라구, 가라구.「어떻게 가요. 이 힘 좀 보세요. 박수, 박수, 박수 제가 못 이겨요.」가라구, 가라구.
운동 안 하는 운동이 없고 운동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가는 사람 3사람 가운데 한사람 모르게 없애 버릴 수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나가지고 뭘 평화의 무슨 뭐 행복이 무엇이 구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우선 문 총재 이겨야 돼요. (박수) 힘있는 남자 내가 씨름 선수고 유도 안배웠어요. 유도하면 십리는 날라 갑니다. 안 배웠어요. 일본놈들 큰소리 하지만 나는 뒷동산에 있는 뭐라고 맞아준 참새가 날라 갔으니 날개 없어 거지 못하는 사람까지 취급해 왔어요. 뭐 그런 얘기 하려면 오늘 내가 여기 온 것은 자랑하러 온 것이 왔습니다. 내 기도문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기도문. 기도문.
여러분, 예수의 기도문이 뭐예요? 그 너무 비참해요. 구세주가 왜 그런 기도를 해. 자, 그런 걸 여기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다 자기들 명망을 대신할 수 있는 명패를 다 갖고 왔지만은 내가 묻게 된다면 다 도망가게 돼 있어요. 나 우리 할아버지 3대 할아버지 유명한 분입니다. 다섯 살 때에, 벌써 세 살 때에는 한국말 다 알았어.
할아버지 지금 말 틀렸는데 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중에 사는 것을 감정해 가지고 역사에 기록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나는 생각을 하는데 그 내용이 무언지 알아요? 진짜 아버지를 아버지에요, 아바지에요? 그 말이 아버지가 좋아요, 아바지가 좋아요? 이런 말 하려면 시간이 많이 드니까 다 두어두고 자기들은 또 얘기하라구.
(평화의 메시지 계속: 황기순회장, 추성춘 박사, 정혜선 평화대사 노래)61:04
정혜선씨!「예.」올라와요. 내가 여자라고 왜 그렇게 아래 서 있는데. 대등하게 올라와야지.
(정혜선씨 노래) 63:35
(황선조 회장 사회 계속 :……여러분 큰 박수로 참부모님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기립하셔서 부모님께 큰 박수로 귀한 말씀을 청해 보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우리 자리에 앉겠습니다.) 69:10
내 일어서야 돼. 이리 앉으면 안 돼. 이놈아, 말 들으라구. 그거 빼도 괜찮아. 빼라구 다 빼. 이 책이 필요한가? 필요없지?「예.」지팡이가 필요해.「예.」
나 이 자리에 약속이 없는 시간에 왔습니다. 불청객이에요. 불청객이 갑자기 나타나가지고 윌링체어(Wheeling chair)입니다. 윌링체어. 투싱체어가 아니에요. 이 바퀴가 돌아가져야만 가는 거예요. 윌링체어를 타고 있다는 사실이 야, 인생의 행로에 있어서 우리 태어난 애기 때도 윌링체어를 못 타봤는데 야, 난 90세 넘어가지고 야, 이거 90세에 생신을 지낸 이 기간 중심삼고 오늘 윌링체어를 아니 탈 수 없게끔 가게되면 윌링체어를 갖다 앞에 해 놓아요. 나 이거 왜 갖다 놨나? 난 걸을 수도 있는데, 싫다고 했는데 야, 몇 달 지내다 보니 내가 걷다가 미끄러졌어요. 남쪽나라에 안개가 깊어지면 습도가 높습니다. 높아요. 거기에 이 전부 다 이불 포대기를 짚고 자다가 더우니까 솜들은 다 치워지고 홑이불만 덮고 잤는데 윌링체어가 왜 필요하냐 그건 쓰러져가지고 넘어져가지고 알았어요. 아, 습도가 너무 많은데, 덮은 옷에 땀도 흘렸고 말이고, 땀도 흘렸는데 거기에 깊은 안개에 이슬이 내려 있었어요.
그래서 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내리는데 옛날과 같이 자신만만하게 내렸는데 왼발을 딛고 쓱 힘을 주니까 이 전부 다 뭐 편안치를 않아 그렇게. 덥힌 기분은 나는데 덥힌 기분이 왜 이러나 이렇게 쓱 했더니 이 다리 미끄러지면서 굴러 떨어졌어요. 굴러 떨어져서 내가 운동도 무슨 운동도 하고 다 어떤 사람한테 씨름도 해가지고 지지 않는다고 자신하고 아, 이러던 사람이 아, 오늘 저녁 이거 이상하다고 보니까 전부 다 그 덮은 전부 다 이불이 아니에요. 시트 물에 젖은 시트가 됐으니까 쓱 미니까 이게 여기서 밀다보니까 말이에요, 발이 얼마나 미끄러지는 몰라요. 꺼질 수 없어요. 손에.
그러게 나이 많으면 할 수 없이 할 수 없이 침대에서 떨어져서 죽는다는 말이 그 사촌동생 자리가 갔다 왔구만. 그래도 하늘이 나를 지켜주기 때문에 살아있으니 아무케 문제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 여기서 걷자니까 발이 말을 안 들어요, 발이. 그런 얘기 그만하구요.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일생을 청산하는 연설을 하고 왔습니다. 일생을 정리해요. 누구도 몰라요 내 비밀을.
대회를 끝나고는 ‘뒷동산의 할미꽃’을 잘 불렀습니다. 이것은 우리 4대조 할머님이 그 양반도 40이 넘어가지고 아마 나를 봤는데 4대 손자가 상당히 기뻐했던 모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문 씨 가문이 보통이 아니야. 문 씨라는 것은 이게 문이 많기 때문에 들락날락할 수 있는 재간이 있는 아들딸이 눈만 뜨면 엄마가 뭘 해줄 걸 안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눈을 뜨게 되면 엄마 아빠가 뭘 하는지 나에게 해 주는 건 상습적으로는 잘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전부 다 맛있는 걸 먹여주는데 어머니는 틀림없이 갖다가 젖을 먹여 주는 거예요. 젖. ‘젖’ 해봐요.「젖!」 적먹은 생각이 나요? 가정의 애기가 젖 먹을 줄 알아요. 모릅니다.
그래도 어떻게 젖을 먹어 가지고 큰 데는 사실은 나도 알았어요. 야, 엄마 젖 먹어야 산다는 것하고 어머니 참 사랑했습니다. 사랑했다는 말이 애기 낳아 일주일도 안되어서 사랑하겠다는 말들도 사랑했다는 말이 실례되는 말이지만 그래 어머니 앞에 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좋아. 손이 이래 가만히 있다가 어머니만 있으면 어머님의 얼굴을 가 만 만지고 싶거든.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야, 어머니 손이 보들 보들하니 뽀뽀도 하니 야하, 옛날에 처녀 때는 보들 할지 모르지만 나 낳을 때에는 벌써 어떻게 됐어? 30이 넘은 그러니까 공중에 소리가 들려요. 엄마 얼굴이 보들 보들 하니 어디에 맛이 좋으니 야하, 엄마 젖 먹는데도 하늘이 가르쳐주누만.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하는 기도가 있어요. 기도문. 기도문 한번 들려줄까요?「예.」그 해석 못합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 다음에 뭐야? 한국의 정상들 영⋅미⋅불, 일⋅독⋅이 한국이 참아버지가 돼가지고 세계가 따라 오는 데는 하늘나라의 아버지 없든 어머니 없든 그 나라에 아버지 어머니 나타나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 길 살림살이 해가지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가정 만든 천하에 없는 평화의 왕국은 네가 난 이 땅이니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게 내 기도입니다.
뒷동산에 할미꽃 알지요? 왜 앞동산에 할미꽃이 아니고 왜 뒷동산에 할미꽃이야? 뒷동산에 할미꽃을 여러분 다 잘 알지요? 내가 4살 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할아버지 돌아갔는데 한 7,8개월 동안에 같이 돌아갔어. 할아버지 돌아간 다음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어디 갔느냐 하면 네가 보고 싶어서 나 못산다. “나 죽지 않아 죽을 수 없다.” 너를 보고 죽어야지. 나는 말도 모르는 때인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1년 4개월 되니까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뭐라고 아버지는 눈을 채가지고 벌써 날 주려고 그러나 생각하는데 그것도 아니야.
할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내가 그때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용명이. 용명아! 내 곁에 와라. ‘용 용(龍)’자 용이 무서운 거냐, 좋은 거냐 나쁜 거냐? 나 용 몰라요. 그러니까 할머니가 그때 용된 것이 전부 다 영계에 있는 동물인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동물인데 그 영계의 권세를 잡아가지고 그거 이름이 문용명이래. 문화세계를 재창조하는데 용명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우리 성씨가 문 씨 가운데 내력이 용띠가 아닙니다. 많은 성씨 가운데 용이라는 이름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우리 형이라는 사람은 문용수, 문용명이에요. 용수는 무슨 할아버지들이 말이야, 한학에 유교학에 불교에 능통한 사람들이더라구. 앉아서 소근 소근하면 뭘 하려고 소근 소근해 야야! 너희들은 보통 사람은 소근 소근하면 서로서로가 아는 상대가 있어서 말하는데 너희들은 아예 상대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알까봐 소근 소근 한다. 우우우. 이상한 말을 너희들이 알까봐 나만이 알고 말한 말하는 소곤소곤 하는 속속의 하는 말을 나는 알아들어. 휘이익!(휘파라 부심)
물어보면 “할아버지 그 말은 나 모르는데 한국말도 모르는데 한국말이 뭐야?” 야, 도요토미 히데요스 도쿠가와 이에야스 알아 두라. 아, 이건 또 무슨 말이야, 이게. 일본 무슨 말이야? 한국말에 없는데. 한국말 하게 되면 풍신수길이 같은 도쿠가와 같은 뭐예요. 도쿠가와 이에가 뭐예요?「가등입니다.」「가등입니다.」등이에요, 무엇이에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데 야야야야, 네가 알아줘야 돼. 왼발로는 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밟고 바른발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타고 네가 놀음을 해야 되는 것이다. 외줄을 타야 되는 것이다. 포. 이런 말 누구 알사람 누가 있어요? 꿈같은 얘기 도깨비 뭐 결혼한 얘기, 사랑한 얘기, 얼마든지 있어요. 천년도 만년도 말 들었는데 그걸 누가 믿어?
어득신이라는 말 알아요, 어득신? 야야야, “네가 용명아 네가 십자거리에 가면 반드시 어득신이가 나타나는데.” 요만한게 나타났다 서로 말하기 시작하면 그 어득신아 “내가 너보다 먼저 났기 때문에 내말을 들어야 된다.” 그럼 애기들 싫거든 누구든지. 너말을 듣고 따라갈 순 없어 내가. 아, 그러니 십자거리 반드시 애기들도 두 어머니가 얘기하면 그 가운데 십자 어디로 가요? 십자를 그려놓고 십자가 어디로 가야. 이게 오른쪽 왼쪽이 먼저예요, 오른쪽이 먼저야, 왼쪽이 먼저야? 위쪽이 먼저예요, 아래쪽이 먼저예요? 나 몰라 그거 가르켜 줬어요. 가르켜 주면 어린애 일 때 가르쳐주면 조상들로부터 배운 기도문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 인성지강이다.’ 그게 뭐냐 하면 유교사상의 골자입니다.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 물어보니까 잘 몰라요. 이야,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혼자 조용 가운데 소곤소곤하고 혼자말 할 줄 알아요. 그거 무슨 말이야? 내가 이제 애기들도 말하기 시작하지요. 8개월 되면 엄마 아빠 얘기도 하고 이게 1년 지내고 나니까 벌써 이야기해요. 모르는 말. 어머니들이 하는 얘기들은 다 듣고 묻지 않아도 돼요. 들여오는 말들은 알지 못하거든. 공중에서. 야, “용명아” 하고 부르고서 “어득신 너 아니?” 어득신 알게 뭐야, 모른다고. 그래 뭐야? 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모시라는 거예요. 어득 모시면 이익난다. 모시면 섬겨 가지고 어득신이야. 모심을 좋아하는 신이 있단다. 그건 십자로에 반드시 네가 갈 때에 나타날 때 내 말을 들어 너 또한 나타나니 네 갈 길을 몰라서 왔구만.
내가 가르쳐주면 좋겠지? 나는 답변 안해. 기분이 얼마나 나쁘냐 그거예요. 아이들. 이런 얘기 하다가나는 오늘 하루종일 해도 끝 안납니다. 그만하고. 이상하게 이상한 취미를 가졌다 하는 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갑자기 집에 있던 고양이 야옹 한시만 지나면 꼬끼오 12시만 되면 알아요 벌써. 야옹이가 먼저 오냐 꼬끼오가 먼저 오느냐?
야, 야옹이가 뭐예요. 고양이 해봐요, 고양이. 고양이에요. 고양우라는 것은 ‘어리석을 우(愚)’자에 아무나 주인이 오는 걸 모르는데 처음에 고양이. 고양이. 의롭게 가르쳐 줘요. 고양이. 또 강아지는 뭐예요. 뭐라고 그래요? 양양이에요, 왕왕이에요?
정혜선이 아까 고향 노래 잘하더라. 어디 갔어? 정혜선 어디갔어? 고양이가 어떻게 양양 울어요 왕왕 울어요?「고양이는 야옹 야옹 웁니다.」고양이 우는거야, 고양이. 고양이 견훤지간입니다. 주인을 내가 먼저 알지, 네가 먼저 해야. 변론이야. 타령이야. 네가 몰랐다는 어느 박자에 춤추다가는 국물도 없이 잡혀먹는다 그거예요. 없어진다 그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고양이 말을 알아듣고 고양이 나타난 걸 알아야 된다. 우! 내 눈에는 말이요, 원래 눈에는 사람 같은 사람이 나타나는데 사람 고양이 확실하지 않아. 얼굴이 어떻게 생기고 모양이 흐리흐리하게 나타나는데 두 얼굴이 고양이, 고양이는 큰 뭐라고 그럴까? 이걸 사랑하는 집에서 기르는 전부 다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 있었는데 그 고양이 상당히 큽니다. 고양이 전부 다 뒷다리 참 아름다웠어요, 이쁘장하게. 그런데 흰 많이 가까워 오는 데부터는 고양이가 야옹 나타나더니 색깔이 달라져요.
밥을 한자리에 있지 않고 내가 저 앞에 있으면 저 쪽을 바라보고 야옹, 내가 이쪽에 있으면 야옹 야옹. 고양이가 저리 한곳을 바라보면 무엇이 보여서 보이는데 나는 보이지 않아요. 고양이는 봐요. 고양이가 야옹 강아지는 양양양. 가재는 고양이가 양양하지 왕왕왕왕 사람 모양은 보이지 않는데 이 고양이 모양하고 다른 것이 나타나는데 이건 보니까 여자 같아요. 얌전하게 가만히 앉아가지고 양양양. 어디로 가느 냐 하면 저쪽으로 가면 저쪽으로 양양양 보고 이쪽으로 왔으면 이쪽으로 양양양 하고. 야, 고양이는 전부 다 이웃 동네에 손님이 왔으면 남자같고 강아지는 아줌마 같이 처녀같아요. 그것이 그 고양이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강아지는 봐, 본다구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저들은 보이는데 “네 눈은 안보이니?” 안보여요. 고양이가 뭔지 강아지가 뭔지 잘 안보여요. 아니야, 이제 한 두달만 지나면 점점점점 사람같이 생긴 모양을 달리하고 나타난다. 너를 희롱해가지고 못살게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야, 그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면 그러면 그거 전부 다 사람이 같이 나도 배가 고파가지고 굶던지 하면 애기가 젖을 먹는 것 보이고 다 그래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런 얘기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싶은데 어머니 젖먹으로 가려면 갈 길을 막고 그들이 첫 번은 기다렸다 먹어.
그래서 자기가 쓱 한번 지나간 후에는 그 모양새가 사람 사촌같은 사람이 나타나고 이상한 것이 나타나가지고는 야, 야 나하고 놀자고 그래요. 놀 친구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큰 것도 아니고 나도 애기지만은 본인이 친구 될 수 있으니 그래 “너 한 대로 해봐.” 해보면 할수록 점점점 얘기를 해 가지고 달라지면서 자기 말 들으라고 그래. 둘 다.
그러니까 이게 몇 개월 되니까 나도 아마 4, 5개월 되니까 무섭게 생각되는 거예요. 그리고 못 오게 하면 좋겠다 그거예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해줘야 할 엄마 아빠 불러가지고 엄마 아빠 이거 고양이 전부 다 강아지 친구돼 가지고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니 좀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 식으로 있어서 한 살이 지났습니다. 한 살이 지내니까 나타난 짐승들이 요즘에 뭐예요? 절간하게되면 전부 다 신들이 나타나잖아요. 뿔신, 무슨 뭐 호랑이 같은 신, 별의 별 즉석에 신들이 나타나가지고 나를 업어주고 나를 놀자고 친구같이 좋아하거든. 그만큼 얘기해요. 그러니까 남이 느끼지 못하는 거 느꼈고, 남이 보지 못하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 듣고, 남이 만지고 촉감 육감에 대한 감이 점점 높아져가요. 그 다음에 이것이 1년이 지나니까 1년 반 지내니까 남자로 나타나고 여자로 나타나요. 남자로 나타나고 여자로 나타나고.
내 남자니까 남자는 남자를 좋아 하겠나요, 여자를 좋아하겠나요? 뭐예요? ‘백성 민(民)’ 자에 민박사랬지? 이름이 무슨 박사예요? 그 다음에 불교 믿는 사람들은 불교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유교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유교의 모양이 그 사진 그냥 그대로 나타나요. 그 점점 커가면서 점점 철이 드니까 달라져요. 집에 저울 있으면 야, 그거 내가 사랑하던 것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만지기 전 네가 만져가지고 나한테 갖다 주렴. 나한테 와 자랑하렴. 나 자랑 얼마나 좋아가지고 만지고 싶고, 그리워하고 좋아하니까. 좋아하면서 그래 놓으면 점점 더 좋은 것 으로 보여요.
한쪽으로는 강아지가 그러니까 또 전부 다 여자가 이쁘장하게 나타나는데 내가 동생같이 사랑하지 동생같이 찾아와가지고 위해주고 뭐 손을 빨아주고 별의별 짓 다 한다고 이뻐하고 그럼 그거 좋아하거든. 이 아주머니 중간에 두사람이 나타나가지고 하나는 동쪽이 있고 하나는 서쪽에 있어가지고 동서 남쪽 북쪽에 엇바뀌어서 동과 서와 동쪽이 동쪽이 아니면 서쪽에 있어가지고 여기가 동쪽이다.
‘동쪽’ 해봐.「동쪽!」난 벌써 그거 동쪽이 아니고 서쪽인데 왜 동쪽으로 해? 아냐 한번 해봐. 그래 한번 하면 그 답에 대한 고마운 표시도 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런 횟수가 많아지니까 도리어 1년 8개월 되니까 어머니 아버지 말,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앉아서 얘기 들으면 재미있게 얘기 할 때는 재미있게 봐가지고 나 다 알아듣겠는데 엄마는 톡 쏴 놓고 아버지가 하는 말은 왜 아버지 그런 얘기해요. 그렇지 않은데 왜 그래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져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하면 애기가 어떻게 되는데 큰일인데. 그 사이에서 고양이 강아지가 좋아하던 사이에서 그걸 피해가지고 전부 다 만나는 모든걸 만나 좋아한다 이건 어득신이 나타나서 왜 그를 먼저 좋아해, 나를 좋아해야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거 아버지 영이고 이건 여자의 어머니 영인데, 여자라면 남자였으면 어머니 영혼을 좋아해야지 아버지 영은 고양이 보여. 고양이 안에 옛날에 할아버지 고양이 의로운 주인양반이에요. 고양이 옛날에 고양이 할아버지고 강아지는 양양양양. 전부 다 그 고양이 잘못하면 언제나 잔소리해가지고 양양양 물어뜯고 하는 것이 그거 여자와 딱 남자에 여자에 되어 가지고 두패가 되어 가지고 나를 꼬여주기 시작하더라고.
그래 3살 4살 되게 될 때는 문을 열어줬다면 동쪽문 서쪽문 있어가지고 문이 몇백문인지 몰라요. 동쪽에서 비치는 햇빛이 비치는 쫙 비치고 그 빛은 서쪽문은 문창지 구멍이 있으면 그 구멍으로 가서 작은 빛이 내 가지고 크게 해가지고 멀리 갈수록 천하가 밝아지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얼마나 신기하겠나? 이상하지. 그런 거 보니까 놀래는 재미있는데 중심삼고 오득신 나타나가지고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두 사이에 전부 이간을 붙여가면서 나를 이용하게 시작하는거예요. 맨 처음엔 몰랐어.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침 먹는데 아침상 차리면 전부 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누가 밥을 먼저 떠먹이느냐고 아버지가 떠먹이면 전부 다 여자같은 강아지는 그것 먹지 말라고 발로 쳐버리거든. 아버지편에 가게 되면 아버지는 전부 다 숟갈을 빼버리고 젓가락 들고 나가 버리고 이런 놀음 하는거야. 그래서 부부가 사는 환경이 내 전체의 생활에 이면으로서 나타나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자라게 되는 거야.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때까지. 그 큰일날 문제 아니야?
너희들이 내가 싫으면 싫다는 거 내말 들어야지 너 말 들어서는 안되겠다 이거야. 신이라는 것이 있으면 신이 뭐냐 하면 신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에 ‘납 신(申)’ 한 것이 ‘신(神)’ 자입니다. 어득신이다. 이렇게 말들어가지고 섬겨지는 신을 좋아하는 건 아버지 신이고 그 다음에 그것을 전부 다 조건을 걸고 나쁘다고 어머니 신이 두 신이 전부다 너 집안에 있어서의 문제를 일으키니 그럼 둘다를 전부 다 막아버려라 그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거기서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말이에요, 첫째나 나와. 영어로 말하면 ABC가 나오고, 그 다음에 상형문자 하늘은 두 사람이다, ‘두 이(二)’ 자야. 두 사람을 하늘이 다 안다. 두 사람이 어떻게 하늘이 되나?
둘을 이렇게 해놓고 사람을 갖다 해놓으면 두 중심이 이거 해놓으면 가랑지 해놓으면 ‘하늘 천(天)’ 된다. 아버지는 꼭대기 오고 이거 올라가니까 ‘아버지 부(夫)’ 자예요, 부자. 아부지. 아, 보냈으면 바라보는 아바지 하는 건 어머니 되고 어머니. 아부지. 사람 할 때는 네모베기고 ‘랑’할 때는 어머니에요. 아, 그렇게 가르켜 주더라구. 높고 낮은 것이 차이가 높은 것은 남자고 낮은 것은 여자다.
물정시대에 만물이 현상세계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벌써 다섯 살 될 때는 우리 사돈의 8촌이 앉아가지고 뭘 하고 있는데 내가 앉아서 봅니다. 휘이익!(휘파람부심). 큰 누님 시집갔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좋은지 나쁜지 샅샅이 알아요. 그래 그 사람을 시켜가지고 우리 이모가 있어서 이모 전부 다 그런 면에 능숙한 외교능력이 있어서 이 내 시중을 잘했던 이모라구. 우리 어머니 시중도 잘해주고 시켜주는 가정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거 전부 다 이모를 시켜서 전부 다 해결하는 거야. 그러니까 말을 시키면 답변을 척척척척 해줄 수 있는 환경에 그 동생들이 여러 사람이야,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가 대장이야. 시간이 많이 갔어.
나 10분도 지났는데 왜 가만히 있나? 황선조!「예.」저녀석 도적놈이야. 선조, 네 이름이 황선조야?「예.」무슨 황자야?「‘누를 황(黃)’ 자입니다.」‘누를 황’ 자에 어떻게 쓰느냐 하면 큰 하나 건너고 둘 내려긋고 이거 닫아, 안닫아?「닫습니다.」그거 닫고 ‘한 일(一)’ 자 건너 가지고 ‘밭 전(田)’ 해가지고 여기에 두 기둥이 박나?
추상춘!「예.」추상춘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집안에 애기 낳을 때 표시물로 전부 다 고추나 뭣이나 갖다가 끼우지요?「예.」그 천짜박지도 달아놓고 전부 다 그것이 표시야. 자기들이 좋아하는 표시야. 그거 함부로 갖다가 걸면 그 좋아할 패들이 다 들어와서 붙어가지고 네갈래 동산에 붙여야 할 천을 남쪽에다 하면 밤에 서로 뜯어 고쳐요. 싸움이 벌어져요. 이게 보이면 어득신한 패들이 떼거리고 감옥에 떼같이 모여가지고 서로가 싸움판이 벌어져요. 죽이고 별의별짓 다하더라구. 야하, 그런 세계에 문 총재도 많은 시련 받았습니다. 꿈을 안꾸는 날이 없고 대장들이 싸움터에서 싸움할 때는 어떤 때는 내가 암행어사 되어 가지고 심판관이 되어가지고 심판 잘해줬는지 못해줬는지 상금을 내가 안주기도 하고 주기도 하면서 아이고 상금 간청을 “왜 안주느냐 내 상금인데 주게 돼있는데 왜 그거 갖다 감춥니까?” 그 말은 그 어득신이 자체에 모두 소유가 소유권이 아니야. 그거 옮겨줄 수 있는 사람인데 모시고 내가 잘해주고 언제든지 일방통행으로써 전부 다 모실 수 있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 만년 종새끼를 만들거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네가 이렇게 해 먹는걸 알아. 20년은 동해에 팔아먹고 전부 다 동해에 왕초가 되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 영계의 실상, 영계의 영인들이 교류하는 세계가 어떻게 돼있는 것을 미리 가르쳐 주더라구요.
거기서 할머니가 뒷동산에 할미꽃,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 한번 해봐요. (노래하심: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싹날 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미꽃 천만가지 꽃중에 무슨 꽃이 못되어 가시돋고 등굽은 할미꽃이 되었네 하하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순리야, 순리가 통하는 노래야. 나 그거 할머니에게“ 나 한번 가르켜주소.” 세 번 네 번 하게되면 다 알아요.
그러다 앞동산에 할아버지 꽃을 지어야 되는데 그 다음에 꽃중의 꽃동산 가운데 백합화가 있고 장미꽃이 노란가운데 그 중심이 되어가지고 암행어사와 같이 판단할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따라다니면서 좋아하지 말라 그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문전에 휘하고 휘파람 불면 안 나가거든. 찾아와. 너희들이 나를 부려먹기 위해서 부르지 나를 도와주기 난 알았어, 이제. 왜 또 왔어? 이자식아. 들어오기 전에 문전에 대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문전 저 우물도 아주머니들 전부 다 물 기르는데 그 틈에 사이에서 끼어가지고 얘기하면 했지, 나에게 어떻게 독자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말하지 못해, 이자식아.
벌써 사람은 화합이라는 표. 세사람이 모르면 세사람이 의논하여야 돼요. 화합이야. 네사람도 화합이야. 그 다음에 손을보고 손 마디를 중심삼고 풀어줘야 됩니다. 몇 마디야? 바른 손, 왼손. ‘갑자을축병인정묘“ 뭐예요? 갑자을축병인정묘, 그 다음에 뭐예요?「갑을병정우기경신임계입니다.」갑을병정우기, 우기.「우기경신임계입니다.」그런데 그때 선생님의 기도문이 갑자을축 자축인묘진사오미 신유술해예요. 갑을병정 그 다음에 뭐예요?「우기경신」우기경신.「임계입니다.」응?「임계입니다.」임계야.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를 중심삼고 높고 낮은 것이 바로 서가지고 앉아 서게되면 지는 거다 그거야.
싸움에서 요전에 운동세계에 옛날에 태권 세가지고 요즘엔 태권도니 무엇이니 앉아가지고. 아예 일어서지를 않아요. 드러누워서 싸움하는 그 세계에 무술 세계에 팔도가 쥬주스.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뭐예요, 하야무사란 거 알아요, 하야무사? 일본 사람들이 유도 가운데 하야무사가 나와요. 독수리 새매를 말 하는 거예요.
야, 문 총재도 공자나라 수많은 신들이 많지만 그 신들이 전부 다 하야무사 이상 전부 다 부려먹을 줄 알고 잡아 족치지 않으면 안된다. 와. 석가모니 그 다음에 뭐예요, 석가모니 다음엔 뭐예요? 유도. 유도란 건 뭐예요? 사랑의 이거 뭐인가, 사랑의 뭐예요? 해탈이 뭐예요? 하나님 없이 해탈 한다는 거야. 그 미친자식이야.
문화세계에 놀음하는 것이 속여먹지 않은 것이 없고, 거짓말 하는 것이 없다는 거야. 그걸 믿지 마.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지읒 그거 뭐야? 기역, 니은, 디귿, 리을,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지읒, 치읓, 치읓 하게되면 뭐예요? 지읒, 치읓, 그 다음에 뭐예요? 사람, 사랑 한줄입니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쌍이 돼야 돼요. 바른손 왼손이 어떻게 쌍이 돼야 되느냐? 이렇게 마주쳐가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하나가 반대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가지고 이렇게 세요. 이거 이렇게 서 있어야 돼요. 이렇게 서 가지고 이게 남자 여자와 남자가 같은 줄에 서가지고 어떻게 키스해요?
정혜선!「예.」혼자 같은 자리에 서가지고 어떻게 키스하나? 남자가 바른쪽에 서면 여자는 왼쪽에 서야되고, 여자는 배꼽아래 내려다 봐야되고, 남자는 배꼽위에 올려다봐야 됩니다. 이리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내려가는 거 어떻게 돼요? 이것이 내려가려면 우 우 우 이리 내려가는 거야. 이렇게 못 내려갑니다, 이렇게. 엇바꿔야 돼요. 180도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여러분 사람이 걷는 데는 말이요, 오(〇) 엑스(×) 더 좋아하나? 추상춘이!「예.」추상춘이 다 옳다고 하지만 말이야 추상춘이 아내가 생각하는 건 옳다고 안하면 안돼요.「예.」사람이 좋았지만 여자는 깔끔하게 생겼다고 보는데. 무조건 믿지 않아요. 그러면 언론계라는 것이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사리를 밝혀 가면서 하늘땅이 응 응 응답해야 돼. ‘응할 응(應)’자 알아요? ‘응할 응’ 자는 이렇게 ‘초 두(艹)’에 이렇게 해놓고 ‘마음 심(心)’ 도 이거 다 열어놓습니다. 윤가는 ‘진실 윤(尹)’ 자를 전부다 왼쪽을 열어놔요.
나 구라파 가서 기독교 문화권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중심한 문화권 가서 뒤집어 박았어. 이놈의 자식 독일놈들. 독일 깃발이 왜 꼭대기에 새까매? 독일이 무슨 ‘독’자예요? ‘외로울 독(獨)’자예요, ‘홀 독’자예요? 친구 있어? 이게 무슨 ‘일’ 자예요, 일자. 독일(獨逸). 외로울때가 됩니다. 수도원을 망하게 만든 게 독일입니다. 그거 알아요? 산적이야 산적 독일입니다.
아이고, 이거 전부 다 지중해 가기 위해서는 집을 다 해협권 건너가기 위해서 감독하는 것이 감독이 누군지 알아요? 한국사람입니다. ‘장보고’ 해봐요.「장보고!」장보고가 뭘 하는 녀석이야? 흑산도에 산성을 가진 사람이야. 산 꼭대기에 지켜가지고 바다 건너오는 사람들 전부다 나쁜놈들 전부 다 나라 망치는 것 쫓아 버린거야. 어디로? 모스크바로 런던으로 그 다음에 구라파로.
동양 3국이 어디가 중심이야? 전부 다 박사 사촌 다 여기 모였어 여기에. 나 문 총재는 박사도 아무것도 없지만은 와, 명예학 박사를 2백 몇 명까지 한줄 알아요? 박사 많이 주는 왕초가 됐기 때문에 만왕의 왕 된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배우지 않고도 답을 압니다.
‘공명권’ 해봐요.「공명권!」‘공명권; 해봐요.「공명권!」공명권 하게되면, 그게 윷판 알아요. 윷판. 동서남북 네 기둥이 있어요. 한 기둥이 길이가 다섯입니다. 다섯 개가 동서남북이니 이거 다 안 가져왔구만 이거.
오늘 내가 말하고 싶은데 말 한마디 할까요 말까요? 너희들 거짓말 해봤나, 안 해봤나? 거짓말 한 틀려도 사기꾼 됩니다, 사기꾼. 한면의 동서관계 때는 두점을 연결시키는 수학에는 하나되요. 선이라고 해요. 선. 선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 선이에요. 인간입니다. 사주팔자. 사주가 뭐예요? 네기둥. 8자는 뭐야? 8자, 4기둥에서도 전부 다 넷만이 아니야. 기둥을 하나 서게 되면 전부다 사 오 이십(4×5=20)을 네 기둥 중심삼아 가지고 4기둥의 자리를 20자리를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러니 동서남북 중심삼아가지고 제일 친한 것이 동하고 서하고 친해요. ‘동서남북’ 해봐요.「동서남북!」동서남북을 쓴 사람들은 타락하기 전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맨 처음 쓴 사람이 뭐예요. 동양 3국에 조상의 나라가 어디냐? 중국 아니야, 중국. 일본 아니야. 전부 사기꾼이야. 국경 팔아먹는 겁니다. 한국 국경만 나서면 무조건 한국에 자기 손해나는 것은 다 지워가지고 물어오게 하는 거예요. 그걸 안 것이 누구냐 하면 장보고. 한국에 장이 있지요? 닷새에 한번이에요, 엿새에 한번이에요? 닷새에 한번이야, 엿새에 한번이야?「닷새입니다.」오 육 삼십(5×6=30). 오육 삼십이이 돼야만 할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요. 오 육 삼십이면 손자까지 20대에 결혼하게 되면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이거 다닐 때는 이렇게 고 걸어요. 이렇게 걸어 봤어요?
넷하고 다섯이에요. 여섯하고. 세게 되면 작은 데서부터 해요, 큰 데서부터 세어 내려와요? 새끼손가락 이거는 뭐라고 그래요?「엄지손가락입니다.」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으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손가락, 어머니 손가락, 맏아들 손가락, 맏딸 손가락, 맏손자 없습니다. 3대가 없어요.
삼 오 십오(3×5=15) 세게되면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해야지 이게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놓고는 못 셉니다. 초목이 전부 다 위로 뻗어요. 크다 할 때는 위로 뻗어야지, 드러누운 것이 거리가 멀다고 해서 장이 못돼요. 높아야 됩니다. 이거 알라스카가게 되면 알아서 뾰죡한데 여기에 나무 심어서 이것을 기억돼 가지고 이렇게. 그 나무는 나무결이 똑바릅니다. 왔다갔다 해요. 꼬이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건반, 피아노에 건반 하는 거 알아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한번 해봐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여덟 번이야. 도시 라 솔 파 미 레 도.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 예요. 칠 칠 사십구(7⨉7=49)가 된 것이 칠 칠 오십(7⨉7=50)이 넘지 왜 49가 됐어? 홀수야 홀수. 칠 팔 오십육(7⨉8=56)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 문제되는 말이에요, 이거.
천지인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지인 하늘땅하하고 사람이 들어가면 ‘사람 인(人)’ 자입니다. 사람은 남자 여자 두고 말하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참부모가 정착 못했어. 참부모가 못됐기 때문에 참아들딸을 낳아본 사람이 없습니다. 참남자가 돼가지고 참여자를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홀수를 낳지, 쌍수를 낳아본 적이 없는 인간들이야. 전부 다 거짓말쟁이들. 천지인 거짓말이야. 거짓말 안한 사람 있어?
김민우 박사, 김민우야?「김민하입니다.」김문아야? 아나 뭐 애기나 마찬가지지. 김문아나 김민하나 백성의 애기 아니에요? 나라의 백성이 애기지. 김민하 박사, 뭘 해 먹었어요, 나중에? 교육 해먹었지? ‘교’자가 뭐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했습니다. 그거 알았어요? 김민하 박사가 통일교회 신자 유정옥이 만나가지고 감탄한 것이 나는 김민하 박사가 돼가지고 박대통령 한테 절대전권을 다 받아가지고 무엇이든지 하겠으면 다 하라고 했는데 민단 조총련을 하나 못 만들었는데 문 총재는 아무것도 없이 백성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백성도 없고 틀도 안잡힌 가운데 혼자 살면서 전부 다 사탄세계의 사람들 만들어가지고 원수 원수끼리 원수 아니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참사랑의 논리를 찾아냈어요.
참사랑, 참사람 만나봤어요? 사자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째입니다. 7번째예요. 이게 이렇게 되게 되면 7수가 되는데 천지조화수예요. 할 때 손을 쥘 때는 반드시 이 손은 네 번째 여기 세 마디에 딱 멎습니다. 여기에 반지 끼는 거 알아요? 이것을 전부 다 몰라. ‘갑자을축 을축갑자가 무엇인지 상터가 무엇인지 불알이 무엇인지 장땡인지 몰라.
정혜선이!「예.」두 젖이 딱 보게 될때에 여기서부터 정혜선이가 바릅니다 이거. 젖도 찌그러들지 않았나?「안 찌그러졌습니다.」자기가 봤어?「예.」어떻게 봤어?「내려다 봤습니다.」내려다 보면, 아 이거 내려다보면 코에 다 막혀버리는데 어떻게 보여. 줄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보여? 거짓말이야 그게. 뭐 다 에헤헤헤 웃음거리로 북치지 말고 깽깽이 소리 하지 말라고.
화합이 되려면 동서남북이 전부 다 그렇게 어울리게 돼 있지. 상충 화합이 상응이 천리원칙이지 상치상반은 없습니다. 그래 문 총재가 놀라운 것이 삼극에 삼치가 있었다는 거야. 상반이 그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기학을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이 만든 그 전기기계가 무슨 기계인지 알아요? 해피헬스야. 건강한 뭐야? 행복한 건강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건 사실 아닙니다. 거짓말이야. 행복한 건강이면 이거 컨셉(concept)이지, 관념이지, 생각이지, 실제 없어요.
높은 산 여러분들이 히말라야 산꼭대기 올라가봤어요? 태평양을 중심삼아가지고 영국이 뭐예요? 영국이 적도의 어머니 자리요, 아버지 자리요? 아래 자리야, 윗 자리야 영국이?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추상춘 되어 가지고 언론계의 무슨 뭘 하는데 있어서 일을 못해가지고 장노릇하는데 있어서의 자기 위에 없다 해서 문 총재에 내가 사람 보내줘도 몇 번씩 튕기고 그럴 수 있는 것이 생각은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지 난 몰라. 모른다고 했지. 할 수 없이 끌려들여 왔지, 지금.
야, 황선조!「예.」네가 추상춘이 끌어냈나, 추상춘이가 너를 끌어냈나?「추성춘입니다.」「추성춘입니다.」뭣이? 넌 또 뭐야? 성이 뭐야?「이상수입니다.」이씨로구나. 전주 이씨. 이상수?「예.」와, 이상수가 누구의 남편이던가? 이상수 해봐요, 이상수 어디갔어?「이상수입니다.」「이상수라고 개명해주셨습니다.」대통령 비서인지 내가 똥개인지 알아? 문인들 성씨 다 잘났다는 성씨 거지패들이야. 씨받을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 섣달 그믐날 일가친척이 모여서 뭘 해요? 바가지 엎어놓고 호박을 잡아가지고 수박 잡아가지고 나줘 먹자는데 바가지 북소리 나가지고 바가지. 호박은 좋기만 해 가지고 안돼. 그러면 전부 다 양푼 알아요, 큰 양푼. 양푼 알지요? 큰 떡판도 전부 다 그 판 위에다 돌을 갖다 놓고 떡을 쳐버려요. 떡이 절구통에 묻어버리거든. 그걸 씻어줘야 돼. 안 꼬가 돼. 물이 필요하거야, 물을 담갔다가 쳐야 돼는 거야.
여러분 나무 넷 가운데는 줄기가 있었야, 들어가 끼운다는 거예요. 그 끼운 떡은 만년이 가도 뽑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물이 굳기 전에 그 물을 만들어서 뜨기 전에 안 뽑아 진다는 거예요, 이게. 호박. ‘호박’ 해봐요.「호박!」허허 참. ‘좋을 호(好)’ 자하고 박이야. 남자 여자를 합한 것이 ‘좋을 호(好)’ 자지?
남자 여자가 뭘 합했어? 하나는 입하고 하나는 씹. 한국에는 씹이라 것이 없어요. ‘씹’ 해 봐요.「씹!」여러분들이 남자들이 뭐 하게 되면 씹 따 먹었다고 하지요? 씹이라고 해야지. 씹하게 되면 좆. (웃음) 씹을 흥분시키는 것은 젖이에요. 맞아요? 처녀 궁둥이 만져주고 이 가슴 젖 만져주게 되면 남자에게 끌려 안 가는 여자가 없습니다. 천지이치가 그래요. 하나님도 여자를 좋아하나, 남자를 좋아하나? 김민하! 하나님도 여자를 좋아하나, 남자를 좋아하나?
본래가 여자가 있었나, 남자가 있었나? 왜 여기 숨구멍의 반대는 똥구멍인데 똥구멍이 앞 뒤가 뭐가 되느냐 하면 여자의 앞산이 높은 산이 되어 있습니다. 그거 오줌 나오는 구멍 알아요? 남녀관계에 있어서의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여자 궁둥이 만지는 것이 제일 좋아합니다.
이름이 상수야!「예.」궁둥이 잘 만지지? (웃음) 비위가 좋아서 그것을 만지면 여자들도 동경호텔의 부터 시비아 같은 것 타게 되면 전부 다 시나가와 타게 되면 초만원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팔도강산이 뒤집어 남자들은 어느새 왔는지 여자의 궁둥이 있는데 앞만 바라보게 된다면 말이야 밖에 바라보는 것이 제일 편리하거든.
남자들 바라보고 여자들이 전부 다 안다고 인사하는 것이 싫으니까바라보니 여자 뒤에 가서 바라보는 그 여자 와서 맨 처음 등 머리도 만져보고 머리가 이게 갈라지거든. 바로 잡아 가지고 내 동생같은 동생 같은데 머리카락이 갈라졌구만. 바로 잡아줘. 이게 머리카락이 위로 올라가면. 내려주거든. 야하, 그 머리카락 내려주면 야하, 그 머리가 잘 자랐네. 쓱 쓸어주니까 머리가 뒤로 많이 늘어지나, 앞으로 많이 늘어지나. 여기는 뭐 머리가 없어요. 대번에 비지만 뒤에 머리 있으니 머리 뒤에 가니 머리 뒤로 가야 할 텐데 앞으로 하면 빗겨주거든. 그렇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그러나 김상수. 머리가 뒤로 가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 뒤에 가서 뒤에서 거기에서 싹 해 가지고 뒤에 서 가지고 그것을 해 가지고 이것을 해 놓고 절반을 해서 알아야 할 것을 해 놓고 이렇게 갈라진 것을 ‘사람 인(人)’ 자가 되는 거예요. 알아요? 머리가 ‘사람 인’ 자는 너 사람가운데 ‘사람 인’ 자를 어디서 만들 것 같아요. 머리에서부터. 어디서?숨구멍에서부터.
숨구멍이 두 구멍이에요, 외구멍이에요? 목에 두 구멍을 가지고 같이 한패 된 구멍이 무슨 구멍이에요? 숨구멍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목구멍 밥먹는 구멍. 하나는 위장으로 가고 하나는 어디로 가요? 폐장으로 가지요. 콧구멍은 둘을 이거 내 놓으면 이것 생기기 전에 죽지 않습니다.
김민하! 아무리 이것 되면 김민하는 7분 이내에 어질 어질 눈이 떨어져 가지고 땅보기 시작하게 되면 7분 8분 9분 되게 되면 눈이 감겨요. 13분 가기 힘듭니다. 13분. 7시에 다섯 하면 13분이에요. 라스베이거스 제일 문제되는 13수를 못 넘어요. 13층 14층 없는 것 알아요? 26층이 없어진 것 알아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전문가입니다. 도박왕이에요.
세 살 때부터 도박왕 노릇했어요. 왜정 때에 순사를 찾아가면 개를 짓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야, 여기 아마 우리집에 순사가 와서 문전에 와 있는 것 개가 짖고 고양이 짖고 야단 난다 야야, 이래서 집이 주인 개라고 야옹, 앙앙앙, 야옹하는 것이, 할아버지들이 왔다는 거예요. 주인 없이.
인간세상에 뭐 하나님이 뭐야? 하나님 필요없어. 하나님 없이 전부 다 뭐예요? 해탈한다는 거예요. 해탈 벗어난다는 것이 둘레 다 벗겠다는 거야. 석가모니 무슨 나무 아래에서 그 해탈했어? 보리수 나무 알아요? 보리수. 나일강 역사 알아요? 보리수! 독일놈들이. 독일놈들 수도원 꼭대기에 산꼭대기에 가서 수도원 여자들을 팔아먹은 것이 독일사람입니다.
독일의 제일 건국용사가 이름이 뭐예요? 이 자식들 다 모르는구만. 민주세계의 왕궁을 버킹검 알아요? 버은 순을 말하고 킹이라는 것은 왕을 말해요. 어린애기 왕 시켜 가지고 백성을 막 학살도 하고 마음대로 했어요.
그래 영국의 옷은 왜 스컷트지. 스커트. ‘스커트’ 해 봐요.「스커트!」스커트가 뭐예요? 짧게 딱 맞다는 치마예요, 치마. 정혜선이 좋아했어? 용산에 있을 때에 통일교회 더러 나왔었지? 나 정혜선이 이름도 알았고 그 여자가 발바리인데 곤란하다고 나는 생각했는데 없어졌기 때문에 잘 됐구만 했는데 없어졌어요. 요즘에 나타나 가지고 문 총재 좋아해. 문 총재가 좋아?「예.」왜 고개를 숙여? 진짜 좋아했구만. 이 쌍년아. (웃음)
93살 난 할아버지 좋아해. ‘예’하고 고개를 왜 숙여? ‘예’하지. 마음대로 암만 좋아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따라가야 돼. 지금 그런 신세 아니야.
이등박문의 색시가 될래, 이왕의 왕부가 될래? 팔려가서 정혜선이야. ‘은혜 혜(惠)’ 자에 ‘선할 선(善)’ 자지. ‘선’ 자는 양(羊)을 중심삼고 이게 칼침() 맞았습니다. 칼침은 ‘입 구(口)’를 해야 돼. 바람기가 있어요.(웃음)「바람끼 없어요.」아주 없어? 네가 어떻게 알아 이 자식아!(웃음) 그거 진짜 내용이 있으니 아주 도와주기 위해서 아주 없다고 하지. 같이 둘이 앉았나? 본래 남편이야?「후배입니다.」「연하의 남자예요.」후배는 뭐냐 하면 무슨 남편. 기둥서방.(웃음) 아니야. 좋아하는 자기가 십좆은 안 맞추었더라도 좋아하면 문제 성경에 문제됩니다.
음란한 생각을 갖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구. 휘이익!(휘파람 부심) 가만 보니까 그거 좋아하게 되어 있는데. 너 장가 갈 때에도 한 번에 몇 번 갔을 것인데. 갔나, 안 갔나? 이 자식아!「갔어요.」나는 알아. 냄새가 나.
그거 문 총재 장기야. 문 총재 앞에서 배겨나는 여자가 없고 배겨나는 남자가 없어요. 일주일만 가게 되면 굴복할 거야. 너 오늘 엄마 아빠 거짓말하고 뭘 가지고 왔구만. 나 줄려고 가지고 왔지. 예이, 집어 던져. 알아. 사돈의 팔촌이 전부 나를 제일 무서워해요. 왕보다 무서워 합니다.
네가 잘못하면 문 씨 가운데 ‘문 文’ 자는 이것이 ‘글월 문(文)’ 자야. 엑스. 발마다 엑스 위에 서 있어요. ‘글월 문(文)’ 자. 네모베기 테이블은 거기는 가운데 문 씨입니다. 팔방의 각도가 안 맞는 것이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 육갑풀이의 골자를 가르쳐 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 가르쳐 주면 다 속여 먹어요. 여자들 다 속여 먹어요.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서 문선생을 사모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사모해, 사랑해? 너 할아버지 너 아버지 너 여편네 여자라는 동물을 말을 해 봐 가지고 원리말씀 일주일 듣고 나서 그 한테 모든 것을 다 받치고 희생할거야. 받쳐도 아깝지 않고 희생해도 의례히 그래야 됩니다. 그래요.
통일교회 공식된 간판입니다. 우리 신진아! 네가 부모님의 아들이야, 부모님의 딸이야?「아들입니다.」아들 좋아해? 그런데 아들 좋아하면 너는 너 여편네를 너보다 더 좋아해?「아버님께서 주셨으니까」나 주지 않았어. 한번 만나 보라고 했지.
요즘에 어디 거문도 이름이 거문도입니다. 거문도 섬이라고 붙였어요. 거문도는 문 씨의 섬이에요. 큰데 외로워요. 문총재보다 더 외로운 사람 없습니다. 외로울 도. 섬 ‘외로울 고(孤)’. 고독이라 하지? 외로울 도, 거문도.
그래 주동문. 주동문도 문 씨 좋아서 병신 됐어요. 엄덕문도 문교부에 전부 다 창씨능에 국가 대표의 전부 다 문교부 장관 공문서를 전부다 왕한테 받아놓았어. 안 받으려고 도망다니는 데 내가 받으라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엄덕문이가 됐어요. 문자 들어가면 문제라구. 김문 무슨 민, 김민호?「하입니다.」하? ‘여름 하(夏)’ 자로구만.「‘물 하(河)’ 자입니다.」응? 「‘물 하’ 자입니다.」‘될 화’ 자야? 좋아하는 조자가 ‘고백할 고(告)’ 아래 흰 도한 것이 전부 다 고백이라는 고자인줄 알아요? 조화. 그 무니 되면 ‘될 화(化)’자 쓰지 마. ‘인심(人心)은 조석변(潮汐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인심은 조석으로 변해. 변하는 것이 문화입니다.(잠깐 녹음 끊김)
뭐야. 자 또 이건 또 뭐야? 그렇기 때문에 ‘될 화(化)’자는 거짓말 쟁이야. 세상에 사상이란 것이 문자로 말미암아 엮어진 사상이 변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어? 나는 ‘벼도 화(和)’자입니다. 일화도 그자 써요. 축구도 일화(一和) 자 그자 씁니다.
인심은 조석이 변한다고 했어. 밥은 사철 몇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걸 ‘고로 화’자라고 그래. 공명권에 같이 나눠 먹는 데는 싸움이 없어요.
이거 또 뭐야? 얼굴 보자, 어떻게 생긴 놈이냐? 뾰족한 사람 얼굴이지? 누가 코 아 했어? 응? 얼굴 보이라구. 그 기침하고 싶은 사람 문 총재 그만두소 하는 얘기야.(웃음) 그 얼굴 내 사주팔자를 한번 풀어줬으면 도망갑니다. 너 3일 전에 뭘 도적질 해먹는 녀석이 그거 어떻게 알아? 어, 역사를 보니까 알아.
이건 문 총재에 간판입니다. 다 있어. 하나도 남기지 않고 77페이지면 73페이지면 다 끝나요. 나 같으면 한달 이내에 다 외워버려요. 얼마나 간단해. 이걸 85년까지 가르쳐 줬어요. 사생결단 그 다음에 뭐? 필사?「전력투구입니다.」전력투구야. 너 전력투구 해봤어? 김민하! 전력투구 해봤나? 사생결단 해봤나? 안 해보지 않았어. 전력투구는 있는 재산 다 팔아가지고 어느 누구도 땅거지가 돼, 땅거지. 왜 안돼? 내가 되라면 돼야지.
여기에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게 3백명, 1백명, 2백명, 3백명, 7백명, 8백명짜리 너희들 땅거지 되라면 땅거지 다 될래? 평화 거지패. 되나 안되나? 난 땅거지 중에 왕 땅거지 됐다고 내말 들어라 그거야.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안 듣겠으면 일어서 뒤로 솟아, 쫓아내.
문 총재가 이제는 그만한 실력가가 됐습니다. 나라의 백성 몇 천만 몇 억을 일어서, 뒤로 돌아, 나가 하면 나가지 안 나가는 사람 없습니다. 나간 다음에 뭘 할 거예요? 나머지 사람들은 결혼식 해 주는 거예요.
결혼이 그게 간단한 거예요? 얼마나 어려운거야. 일생에 천년 역사 가운데 몇 억만이 가더라도 다 좋게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결혼을 시킨 사람은 우리 조상밖에 없습니다. 나 우리 어머니 문 총재 사랑한다고 사랑은 했지만 조건적 사랑이야. 자기를 내세우는 사랑을 좋아하지 자기를 밟아치우는 사랑, 나는 그 반대예요.
‘브라질’ 해봐요, 브라질.「브라질!」브라질은 영원히 축구 세계에 본이 돼야 돼. 불알질이에요, 불알질. 구데기 장대기 질궁을 꿰차가지고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브라질 깃발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불알질이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그 자리를 불알질이라고 그래요. 불알질. 장대기 깊어가지고 다 맞추게 되면 두 불알이 추우면 올라가고 더우면 내려가 덮어요.
열이 나게 되면 불알이 어디가 숨었다 나와가지고 그 뚜껑을 완전히 덮어버리고 공기 하나 안 들어갑니다. 그런 기관이 남자의 갖고 있는 장대기에 불알이라는 거예요, 불알. 해봐요.
너 불알 갖고 있어? 있나 없나?「있습니다.」쌍놈이야, 하나님 아들딸이야? 선악과 따먹지 말라는데 따먹었어. 바람 핀 놈은 다 흑패야. 문 총재 일당 백이야.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문중 혁명한 오야붕이야. 제일 무서운 사람이야. 통일교회에 수많은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내 친구. 내가 놀기도 잘하고 어디를 가게되면 백명이면 백명 데리고 놀지 심부름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놀게 되면 밤을 새워 놀아. 일주일 되더라도 내가 주선해야 남지 3시간 동안 끝장 날거요. 문 총재는 24시간 밥 안 먹고도 말하거든요. 감옥에서. 장편소설을 하루에 몇편씩 엮어내요.
그 기록한 것이 요즘에 통일교회에 연설문입니다. 훈독회 말이야. 몇 천년 가더라도 그 말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 문제예요. 한국의 어떤 선생님이 기도문 얘기를 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인예지(仁義禮智)가 ‘예(禮)’ 자는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 이게 이렇게 이렇게 꼬리를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지자는 화살촉에 ‘지’ 자는 ‘날일(日) 했어요. 일본사람이 날에 조상을 했어요.
해가 뜨면 일을 생각하는 것이 여자예요. 해가 지면 일을 꿈꾸는 것이 사랑하면 돼. 저녁에 아침에 매맞고 저녁에 들어가서 여자를 만나면 매맞은 것 잘못했다고 빌고 빌고 3번 수그리고 그렇게 되면 4번, 5번까지 빌면 안 빌겠습니다 하면 손을 부수고 사랑하려고 해요. 여자는 그런 비유가 많아서 누시엘이 누시는 영원한 루블 박물관 종 인류(人類)라는 ‘류(類)’ 자의 종의 편에서 이게 유, 종의 편에 이 뭐예요, 굴단지, 굴단지입니다.
루블 박물관. 루블 박물관에 동서남북에 전부 다 모태에 앉아있는 것이 루블 박물관 뭐예요? 모나리자 동상. 오색가지 찬란한 색깔을 갖춰입은 그 이름이 무슨 이 전부 다 옷인지 모르게. 미국에 모나리자와 같은 여자가 있었다면 그 여자 이름이 뭔지 알아요? 바람잡이 여자. 하루저녁에 3남자도 후려차고도 또 욕심을 부린다는 거야. 남자는 그런 욕심 있지? 창수! 그런 욕심 없나?
문 총재는 우리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하고 나서 13년 동안 한번 만나자고는 안만나 줬어요. 소원성취가 뭔지 알아요? 남과같이 사랑한번 하게 해주소 그거야. 성진이 어머니 만나가지고 사랑을 못해본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 똑같애. 재림주 하나님의 아들 성부⋅성자⋅성신의 남편이 내 남편인데 하나님을 못 봐. 2천 년 전에 예수를 신랑으로 한 번도 만나지 못하고 악수도 못해봤는데 기다려야 돼. 얼마나 기가차. 성진이 어머니나 우리 어머니가 똑같은 종자야.
어머니 애기를 열셋 낳았습니다. 열넷 애기를 내가 길렀어요. 어머님이 소개해줘 가지고 시중하라고 해가지고 나도 모르게 밤에 타버렸어. 그런 새끼들 나는 싫어. 철저하지. 백절불굴이야. 성진이 어머니도 보통 남자같이 만나면 사랑해주면 왜 일생동안 혼자 살겠어. 한번만 만나주소. 안 만나줬어요. 자기 하라는대로 안해. 순리적 사랑 역리적 사랑 대응적 사랑이 대치와 반대로 사랑이 아니거든.
그래 통일교회의 위대한 게 그겁니다. 문 총재가 허수룩 뭐 이렇게 나서가지고 뭐 농담도 잘하고 내가 환경수습 하는 데는 장사꾼입니다, 내가. 어디 가서도 물건도 하나둘 씨름을 하나 뭘 하나 일등하지. 하루종일 놀더라도 사흘 나흘 놀더라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그들이 좋아서 ‘더합시다, 더합시다.’ 일주일 안가더라도 어머니한테 가서 고백해주고 다 풀어 줄 텐데 저 데려가서 할 텐데 놀다가십시다. 딱 시간외에는 안되지.
내가 말씀 시작했나, 안했나? 한국에 대해 예언했어. 참부모님의 기도문입니다. 재림주의 기도문.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요. 그 다음은 싸운 역사는 어떻게 돼요? 영⋅미⋅불, 일⋅독⋅이, 영국이 미국하고 중심삼고 한국의 역사를 지배하는 거야. 영⋅미⋅불. 8백년, 9백년, 천년 전에 왔어. 알아서 벌써.
영⋅미⋅불, 일⋅독⋅이 일본이 여자들은 전부 다 130개 국가의 일본 여자들을 선교사 내보내 아직까지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13명씩. 내가 돌아올 때까지 돌아올 때 안 돌아와요. 약속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제 끝날이 됐으니 김민하 문교부 장관을 해먹고 박대통령 사형 받을 때에 다 해방되어 돌아 왔으니 이제는 삼국의 여자 친척 다 모아가지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잔치 내가 한번 해주면 데려올래, 안 데려올래? 김민하?「예.」누님도 미국에 있고 일본도 있고 북한도 있지요?「예.」다 있는데 형제 안 볼래? 출세도 다 해보지 않았어? 그 일족들 전부 다 모아가지고 팔아가지고 통일교회 거지패들 한번 살려줘 봐. 왜 안해? 중앙대학 총장이랬지? 선문대학하고 형제가 돼가지고 선문대학 재단에 들어가면 선문대학 함께 묶어 주려고 하는데 자기 도망갈려고 생각하쟎아. 말 들을래, 안 들을래? 왜 못들어? 누나들 떼거리들이 북한에 가 있는 패와 기독교 열성분자들이 전부 다 김민하 문교부장관 말 안 듣습니다. 쫓아내요.
조총련 민단을 중심삼고 내말만 들었으면 만명 만명 데려다가 고향방문 시켜서 사진 찍어서 보낸 사람이 납니다. 알아요? 김민하는 꿈도 못 꿨어. 알겠어? 영국의 여왕 독일왕 구라파 왕들을 모아다가 그들을 형제 사진 찍어 준 극열패가 나야. 이야, 지금도 조지부시 오바마 대통령 불러가지고 내말 들을래, 안 들을래? 옛날에 하던 식으로 한번 하라 이거야. 교육 받게 될 때 와서 일주일씩 교육받을 때 사진 한 장씩 찍어주고 저 영⋅미⋅불, 일⋅독⋅이 장관들을 12명을 12지파를 종을 삼아가지고 사진 찍으면 그날로 다 끝나는 거야. 천하가.
아벨유엔이 생겨요. 그거 나밖에 할 사람 없습니다. 그 재료 다 충분하고도 남지. 유종관! 유종옥!「미국에 있습니다.」이번에 교육한 600명이든 700명 800명 43만 가서 끝낼 날이 옵니다. 한국에 잘난 사람 그 위에 그 반열에 참여 시키면 좋겠나, 말하면 좋겠나? 그러니 문총재 좋아해야 돼. 문 총재 사랑하나 흠모하나? 흠모한다는 사람 다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
이화대학 출신들 여자들 말이야, 문 총재 흠모하나, 사랑하냐 하면 자기 남편들 바꾸지 않습니다. 12, 70문도 줘도 안 바꿨어요. 문총재 따라간다고 하지. 120문도, 예수님 제자들 문도인데 신도가 아닙니다. 120제자가 목을 내놓고 문 총재 따라가려고 하지. 한사람도 문 총재 버리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통일교회 신자가 그래요.
못 할 일이 없지. 여기 2년 동안에 나 혼자 27억 달러를 빚을 물었어요. 27억 달러가 얼마예요? 천주교에서는 27억 다 23억 달러도 안되는데 계산하고 있어요. 그 3년 동안에 다 물고 났어요. 그 이상 더 물 수 있는 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부자 안된 사람 없지.
정박사가 하와이 육군 병원에서 죽은 거 알아요? 선문재단을 밀어주기로 약속해가지고 내가 박정희 대통령 친구니만큼 내 장성된 것을 팔을 걷고 문 총재를 받들고 따라오라고 약속을 했는데, 내가 정일권을 밀어준 사람이에요. 정자가 ‘나라 정’자인가, ‘거느릴 정’자인가?「거느릴 정자입니다.」알긴 아누만.
본래 정도령이란 이 기역 니은 해가지고 박아 놓은 거예요. 기역 니은입니다. 기역 니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그 노래를 이어가지고 부른 노래가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
내가 이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기도문입니다. 예수님은 죽어가지고 기도문을 4세기 5세기 뭐야 사도바울이 완전히 만든 거 알아요? 나는 내 일대에 만들었어요. 애기들같이.
뒷동산에 할미꽃. 앞동산에 할아비꽃. 만왕의 동산의 만왕의 왕꽃. 여기에 천지인 하게되면 다 들어가요. 두 사람. ‘흑토(土)’ 변에 ‘오 호(乎)’ ‘이끼 야(也)’ ‘야’ 라는 것은 야목. 뜰을 말해요. 벌판을 말하는 거예요.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천지현황(天地玄黃) 뭐야? ‘오 호(乎)’ ‘이끼 야(也)’ 우 두줄이면 천하에 통일돼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 딱 맞아.
선생님의 기도문이야 기도문. 기도문 몇 페이지냐 하면 말이야 요전에는 여러분이 73페이지가 있었습니다. 74페이지가 없어요. 73페이지밖에 없습니다. 요 전편 이 책 가운데 3곳 달았어요. 세마디 집어넣었습니다. 그냥 그대로야. 이 모든 전부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대신 거짓 부모의 역사를 이 한 장 한 장에 다 집어넣었어.
여러분 아무리 명문 학과도 이것을 해석 못합니다. 이것만 외워 가지고 풀이만 하게되면 천하에 학교가 없어져요. 문 총재 선문대학까지 없어집니다. 선문대학 잘 세웠죠? 나 그거 미련 없습니다. 이 한 장 한 장에 전부 다 문 총재의 일기에요. 어렸을 적부터 앞동산에 할미꽃 만왕동산에 만왕의 왕 중심으로 모시고 풍요 잔치할 수 있는 노래잔치 끝나는 거예요. 오후에 낙단장입니다. 끝이 아니에요. ‘즐거울 락(樂)’자니까. ‘끝 단’자 없어요. 여기 다 있어요.
천지인참부모정착 우리 2층에 가게 되면 훈독실이 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실체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 실체 천주대회가 되어 있어요. 이 한 장에 제목입니다. 전부 들어가 있어요. 하나도 안 읽어. 이거 1페이지에서부터 6페이지까지 석장이 서론인데 여기는 7페이에 첫 번 8페이지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 둘할 때는 7,8페이지, 이 셋이 셋은 뭐냐 하면
(훈독 시작하심; 여러분 본인이 벌써 지난회에 만 90세에 생신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93세가 됐다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세계적인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너희들 베푼 것 같이 축하연도 베풀고 같이 살고 있다는 거야. 그럼 누가 행복하냐? 너희들은 다 하늘땅 잊어버리지만 문 총재는 하늘땅의 비밀을 다 여기 간직하고 있어요. 문자 쓰지 말라구. 그거 어디서 배웠어? 나 이거 사람한테 배우지 않았습니다.
훈민정음이라는 말은 내가 다스릴 백성은 창조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깨쳐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이 훈민정음이야. 태정태세, 태종은 전부다 한마디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없애버려야 돼. 태조는 다섯 아들을 내세워 전부 다 백관대적의 세계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논의에 있어서의 참고한 3년 6개월 4년 4천 역사를 지내 가면서 변하지 않은 회답의 길을 따라간다는 거예요. 선하다는 말이 ‘선’ 자가 그래요. 그런 여기에 다 있어요. 여기에 3페이지는 말이요,
(훈독 말씀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끝나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부모님 명령을 따라서 국진 형진이 와서 교육받고 있어요. 하버드 사람 한 사람만 되어도 나라가 먹여 살리는 겁니다. 알겠어요? 문 총재는 40명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하버드 졸업생이 있고 아들딸들 전부 다 하버드 졸업생이 3분의 2가 돼요. 한푼 나라가 돈 안 대줬습니다. 나는 나대로 천대를 받았어. 흑인들까지 시켜 가지고 천대 황인종이 흑인이 되더라도 어디 세대 흑인이 돈 벌었으면 흑인 도와주지 않고 왜, 돈 벌어 너희들 전부 다 한국 도와줘. 문 총재 도와주라는 거예요. 내가 화해 붙인 것 다 알아요?
8백만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원리교육 다 시켰습니다. 이제는 왜 불러 드리지 않느냐 해서 불러 드려요. ‘오라’하면 일시에 갈텐데, 왜 오라고 하지 않습니까? 너희들 빼 놓으면 오라하면 그 사람들은 나머지 사람은 지옥가라고 남겨둘 수 없어요. 지옥문을 열고 들어와야 돼요. 그때까지 내가 기다려줘 가지고 그 마지막 페이지 73페이지에 없는데 여기에 해방천국이 됐다고 73페이지 없습니다. 요전에는 전부 다 ‘하나님의 섭리적 최고 목적 되다’하는 제목이에요. 거기에 전부 다 해방이 1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26수를 빼 버리고 2 기념날이기 때문에 내가 밝혀줘야 되겠구만. 그래서 왔어요. 6수를 맞추어서 오늘 새벽에 26수를 맞추어 가지고 날이 김일성 20년
라스베이거스 다 끝났습니다. 내 한마디면 천하가 왔다 갔다 해요. 24페이지는 여기에 한 장에 수백씩 고쳤어요. 그런 책하나 있지요, 책 둘이지요? 김민하 박사도 갖고 있지? 그것 펴 보라구요. 전부 같지 않아요. 이것은 백지야. 이제 문 총재 말 그냥 그대로 여러분의 생애가 재판 되어 가지고 그와 같이 되지 않으면 내 가는데 못 갑니다. 문교부 장관을 몇 대 해 먹더라도 너는 너대로 살았지, 참부모 산 생활이 없고 기록적인 내용이 역사에 없지 않느냐 그거야. 역사에 반드시 이름이 남게 되어 있는데 김민하는 이름이 남았어요. 여기에.
거문도 궁전지을 때에 지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말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쫓아낸 사람입니다. 쫓아낸 이 녀석이 재간은 있는데 말하면 말대로 하는데 하고 나서는 반드시 자기 거기에 자기 이름을 써 박아. 신문 통일교회 무슨 세계본부라고 하지 않고 전부 다 자기 이름을 써 박아. 요즘에 신문지에도 그렇지요? 안 알아줘.
신문지라도 이명박 대통령의 예속된 조직권내의 사람이지 벗어난 사람 없습니다. 문 총재 자신도 현 정부를 도와주고 있어요. 박근혜. ‘은혜 혜(惠)’요. ‘은혜 혜’자야? 뭐야?「예」박근영이 알아요? 둘째딸. 둘째가 열성분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입니다. 그 남편과 둘이 해외 아프리카 이름 있는 나라 전도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발표를 할거야. 나는 아무개 둘째 딸로써 반대 받으니 통일교회 교주의 사랑받는 신동욱이라고 발표해 버려요. 추상춘이도 그런가? 기연가 미연가 하지. 요즘에 내 이모 사촌 형의 친척이 되어 가지고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됐구만. 자백서 하나 써야 되겠네.
자서전 만들어야지. 통일교회를 나다 그거야. 나 문 총재 문선명으로 태어났다고 안 합니다.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모셨던 것을 타락해서 선악과 따 먹지 말라고 하기 전에 그 자리에 돌아가서 그 세계에 충신 열사들의 전통을 가르켜 주기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뭐. 정혜선이 누구라 하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안돼요. 알아서 해석할 준비를 하고 교육을 다섯 번 이상 받아야 인정합니다.
그래 공문화 된 말이야. 법이 되어 있어요. 세계에. 내가 한가지 비밀 얘기를 주기철 목사가 주동문이의 친척입니다. 예수 때문에 죽었어. 잘못 죽어서 가르쳐 줬는데 그 어머니가 통일교회 신자 하바드 대학의 철학과 나온 어머니였습니다. 간계 여자야. 통일교회 김영운이하고 적수였어요. 내가 김영운이보다도 대학을 나오면 시카고대학이야. 거기에 이름있는 그 과장이 초청을 받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의 아들이 주동문이가. 주동문 그것 알아줘? 요전에 알아주지.
또 그 다음에 또 누구야. 엄덕문이. 문자야. 엄덕문이야. 와하, 내가 미국에 있을 때에 한국의 섬나라 중에 섬나라가 어디야? 월미도가 아니에요. 태평양 가운데 있는 섬나라가 있을 거예요. 거기에 그 군의 군수의 도지사의 딸이에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 듣고 나를 사모하고 있는 정성을 다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하면 선생님도 자기 마음대로 되는지 알았더니 가만 보니까 표시도 안해 가지고 자기 엄덕문 친구한테 자기를 사모하는 몇 년 동안 정성드린 그 여자가 결혼해주려고 그래.
혼례식도 내가 주례하고 다 하고 신부의 친구의 자리에서 결혼해 준 사람이에요. 전부 다 문 총재 따라간다고 여자세계에 그렇게 생활해서 세상이 얼마나 놀래 자빠졌는지 몰라요. 우리 조상의 역사가 그래요.
국진이 보더라도 여기 형진이지. 얘도 자기 소관 없습니다. 어머니 위해 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지, 하버드에서 공부 잘하는 수재로써 졸업했어요. 알겠어요? 8개국의 공부를 다 했어요. “야, 이 자식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너를 시켰는데 내가 하지 못한 이상을 네가 해야지” 얘 누나 선진이는 통일교회 믿다가 가보니까 자기 형제들 가운데 자기가 탈락된 것을 알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 안한다고 과외를 시켰는데 떨어져 나갔습니다. 네가 요즘에 뜻을 알고 나서는 하와이 들어가서 하와이 섬의 코너커피 중심삼고 자기가 왕초 된다고 지금까지 어느 누구가 관심 가지고 있지 않는데 영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시장 개척하는데 깃발을 들고 나섰어요.
야하, 그거 여자의 힘이 그렇게 무서운지 처음 알았어요. 그거 타고난 소질이 있는데 어디에 가든지 자기 원하는 사람 다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자기 부하같이 이웃 동네에 데리고 가서 살고 있어. 하와이 코나 킹 커피, 하와이의 커피의 주인 왕초가 내가 되어 있는 것 알아요? 이제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름이. 이것은 못 빼앗아 가.
그래 남미의 영국이 좋아하는 커피. 영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 전부 다 껍데기 벗겨 우리가 대치해 가지고 코나 커피 갖다가 선전하게 되면 3년 이내에 타고 앉을 때에 아버지 기다리라고. 그때 나발불고 북쳐 가지고 세계에 음식점에 있어서 깃발을 꽂은 코나 제품을 파는 장사꾼들이 다 생길 때에 돈 일당 백으로써 천하의 명문 가문의 출세가 되나, 안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습니다.
또 그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많다는 거예요. 라스. 복수. 거리를 말해요. 복수를 말합니다. 복수입니다. 홀수가 아니야. 쌍수야. ‘베거스’ 베거스는 도적 라스베가스. 복수로 되어 있거든. 겨울 되게 되면 문제가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의 그 나라의 온도를 재는데 지금 겨울에는 추워집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얼음이 얼겠나, 안 얼겠나?
우리집은 라스베이거스 겨울에 목욕하려고 하는데 반대 하고 있어요. 딱 반대지. 그러고 있으니 오늘 말씀은 이 말씀인데 이 말씀은 내 일기책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살아나온 일기책입니다. 일기책. 다 있어요. 다 있다구요.
이번에 이 책을 내가 여기에 하나도 손 댄 데가 없어요. 깨끗하지. 이 전번에 책 보니까 추잡하지. 새까맣게 얼마나 뜯어 고쳐 가지고 여기에 이 서문만 보더라도 서문이 새까매요. 금번 본체론의 대회에 참석하신, 근본 본체론이라는 것이 하나 더 들어갔습니다. 이거 똑같은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귀빈이야. 선생님이 귀빈으로 알았으니 선생님이 귀빈 취급으로 같이 천국 데리고 들어간다는 조건으로 들어가 있어요. 이게.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말이야. 거짓말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구라파 제국을 13 나라를 그냥 방문을 갔어요. 때려잡기 위한 거 였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가리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비로소 내가 거짓말 안합니다. 밝히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책임을 이어서 감당하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이게. (박수)
선포하는 지금 하는 것입니다. 이거예요. 현재입니다. 현재완료예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되어…)춘하추동 회기 그때를 변함없이 맞는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 하였습니다…) 선천시대로써 다 끝났습니다. 그 말이야.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생애가 아니야. 생활. 생애는 일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생활의 나날을. 마음에 중심에 비로소 남겨야 되는 말씀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알고 읽어 보라구. 얼마나 심각한가. 얼마나 심각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끝마치기 위한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완결하기 위한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이에요. 처음과 마지막에 있는 말입니다. 이게. 여기에 부가첨가할 말이 필요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서전 다 읽었지요? 거짓말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 명령이 아니야. 참부모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너희들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간단히 결론지었어요. 이런 과중에 다리를 건너는데 턱이 생겨요. 몇십 미터 몇백 미터 사다리 놓는데 7층이 아니에요. 수천 층의 7층 7층을 따로 기어서 13층의 수백 단계의 사다리를 갈아 놓아 올라갔지. 그냥 그대로 7층 이상 올라간 것을 허락한 길이 없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달래다리의 이 다리 저쪽에 줄을 매고 처녀 뱃사공이 늙은 부모를 모시고 시집갈 때까지 하겠다는 뱃사공을 하더라도 그것으로 만족하는 가외의 욕망이 없다 그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다른 세계에 착취하고 빼앗기고 약탈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순리의 백성이다 그 말이에요.
언덕받이가 없는 언덕받이도 메워 가지고 사다리를 수평으로 놓아 가지고 건너가서는 하늘나라의 다리 없는 것을 홀로갈 수 있는 7층 몇 백번 연결시켜서라도 그렇게 한꺼번에 몇 천키로 올라 갈 수 없어요. 열세 번 만이 아니에요. 스물 여섯 번 갈아서 라스베이거스가 시저스 팰리스를 나는 알고 있습니다. 33층에서부터 59층까지 26층을 공짜로 집어넣어 가지고 내가 가게 되는 그 26층 제일 좋은 방을 하루에 6천 달러 이상입니다. 내가 돈을 10배 100배 천배라도 몇억 달러라도 기부하면 기부 받게 되어 있어요.
돈 한푼도 안 받고 그 방에서 왕 대접하고 있는 손님 대접 받는데 내가 가서 거기에 가서 돈을 잃을 수 없어요. 딴 돈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 줬지. 몇 째번 플레어하고 딜러. 딜러는 알아요. 어머니 자리에서 몇 째번에 블랙잭 나오는 것을 알거든. 백 달러 되어서 몇 달러까지에요 한계가? 만 달러입니다. 왜 만 달러 지워 버려. 백 달러에서 얼마든지 하게 되면 플레이어가 그만두자 하게 되면 못 그만 둡니다.
1억 달러에 대해서는 그 쥔 편은 1억 달러 가야 되어야 돼. 1억 달러가 되게 되면 그 10억 달러가 되게 되면 플레어가 딜러가 10억 달러 그만 두자, 먼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인 양반은. 10억 달러를 받아줘야 돼. 받아 주게 되면 맨 판 일자 꽁자 된 거기에서 몇 천억 달러되게 되면 몇천 억 달러 되어 가지고 몽땅 회사 전체 주식에서 한꺼번에 빼앗은 비법이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 그것을 알고 적용할 줄 몰라.
내가 일곱 여덟 살 때에 도박장의 왕초입니다. 동네의 도박하는 사람들 정월 대보름날이든가 얘기하지. 3월달 되게 된다면 농사짓기 네 누데기 패가 가서 이름난 그 나라의 충신의 무덤에 가서 도박해요. 그 도박장을 나한테 얘기를 안하면 큰 문제가 생겨요. 고발해 버리거든. 나는 맨 처음에 가게 되면 자요. 닭이 울기 전까지는 잡니다. 닭이 울고 맨 나중에 가게 되면 전부 다 담배 피우고 뭐 술 먹고 잡소리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여편네 뭐 어드렇고 자기가 바람 피웠는데 동네 방네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그것 옆방에 가서 앉아서 모른척하고 자거든. 듣는 것이 이것 일본 형사들 잡아다 뭐예요? 잡아 해 가지고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벌금을 용서해 준다고 해 자기고 나한테 교섭하게 되면 백발백중 용서해 주기로 했어요.
군이면 군 자체의 군 경찰서장이 나한테 섣달 그믐날 와서 “부탁합니다.” 와서 인사하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정주군이면 정주군이 평안북도에서 제일 이름난 군이에요. 오산고보가 위에 있거든. 알았어요? 세계의 애국지사들 명사들 많이 기르는 충신대표 오산고보를 만든 본가집이 우리 집입니다. 그게 우리집인지 아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도 몰라요.
상해임시 정부의 그때의 왕초를 하던 누구? 김구선생도 우리 할아버지 친구기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찾아가던 다 그러던 사람이에요. 애국충신들 우리 집에 비밀리에 벼락치는 날, 비바람 치는 날, 전부 다 눈 불어서 하루에 눈이 1미터 해 가지고 발자국이 한시간씩 놀아도 발자국이 없는 동네에 우리 집에 찾아와 가지고 5도의 모금한 비밀자금을 상해임시 정부에 운반해 가던 그 놀음을 하던 집입니다.
이승운이 그게 무식쟁이 할아버지야 이게. 그래 우리 할아버지가 오산고보 학교 짓고 죽을뻔 해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도 죄지어 가지고 사형선고 애국자니까 중간 죄인실에서 용서받고 나온 것이 뭐? 무슨 죄? 효율이! 윤국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에요. 무슨 죄?「집행유예입니다.」종신 징역을 지닌 사람들이 집행유예 몇 년 그 해에 있어서의 석달 그믐날 살 때에 정월 15일까지 그것 답해서 ‘금년 몇월까지 죄상이 짧아졌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끝마치고 나가는 그런 길을 경찰에 매달 보고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 사람이야.
그런 보고거리 갖다가 팔도강산에 독립군들이 와서 보고 하는 것 나 똑똑한 사람인데 밤에 12시 지나 가지고 세시에 와 가지고 닭잡아 가지고 국수 만들어 주고 잔치 해주고 세시간 네시간 동안에 잔치해 가지고 싹싹해 가지고 다 떠나 가지고 그것을 할아버지는 뭘 하는지 얘기를 안해요. 할아버지 세 할아버지 앉으나 서 가지고.
내 이름이 문용명인데 용명이가 선명이 될 텐데 되 보니 잡아 죽이려고 이 놀음을 하지 않소.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알아? 십자리에 나타나니 야, 용명이 너 나타났구만. 어디로 갈지 내가 가르켜 줘서 알고 있었어. 아니야. 이놈의 자식, 소 잡아서 서낭당 제사 하거든. 그 과방 할아버지 전부 다 와서 독립군들 동네에 들어가서 소고기 나눠주고 모금 운동해 가는 모금운동 한 것이 얼마나 가지고 가는 것이 상해임시정부에 위기를 결정할 수 있는 책임소임을 나는 알고 있었어.
철새나면 일본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다 잡아 팔았어. 꾀꼬리 같은 것 많이 잡아서 줬지. 미라블이라는 것이. 비둘기 뻐꾹 뻐국 고향 떠나서 집에 돌아와서 이른 봄에 와서 새끼치러 왔으니 두배 쳐 가지고 잘 데리고 갈 수 있게끔 비나이다 비나이다 문 씨 할아버지 비나이다. 기도하고 있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살았어요.
그래 이승운 장로가 전부 죽었으니 충신 뼈다귀들 전부 다 고기 붙여 가지고 고기는 다 벗겨 팔아 가지고 이승운씨 박물관에 공중에 매달아 가지고 ‘에이 누구를 망치려고 그래.’ 할아버지 당장에 이승운씨 장례를, 장례를 내가 치르게 한 사람이에요.
우리 5일 아침에 비밀 보고해 가지고 그 석탄 백탄 무연탄 같은 모든 전부를 발굴지가 우리 외가집 산에 전부 다 그것이 깔려 있거든. 거기에 물이 돌기 때문에 나무통이 쌓여 가지고 썩지 않았어. 그것 팔아먹고 감독한 것이 우리 외가집 할아버지 할머니 두 형제가 야하, 연안 김씨 조상의 두 할아버지도 내가 요즘에 깨끗이 알았어.
그러니까 이것 전부 다. 집어 치우라. 네가 나야? 도적놈의 새끼야. 가만 있어? 나는 쓰러져도 여태까지 내일을 다 해요. 자, 가만히 있어. 여기 서론 읽어줄께 보라구.
(훈독 시작하심;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이것은 여기에는 우리 훈독시간에 왔으니 이거 마지막 실체 말씀 선포 60년이 10년 되어 가지고 5월 27일이 되어 있어요. 그것 뜻을 몰라요.
왜 이 야단이야. 말씀 가라구. 내가 이것 마음대로 해. 마음대로 한다구. 비끼라구. (훈독계속: 천력 2년 3월 20…) 양력은 내 앞에 내 쓰지 말라는 거야.
자, 서론만 석장에 6페이지입니다. 본론이 7페이지에서부터 63페이지까지 마지막인데 선생님의 생애의 한시간 중요한 사건들을 빼놓지 않고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게 되면 우리 집안과 선생님의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하늘나라의 나에게 관심을 가져 다 깨끗이 알기 때문에 이 길을 안갈 수 없습니다. 그때에 내가 충신 열사들의 가정의 도리를 본격적으로 모시는 천상에 가서 가르쳐 줄 비밀문서예요. 비밀. 보화 창고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문 총재 거짓말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솔직한 사람이에요. 우리 선생님의 친구들 다 알잖아. 들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서…)본체론 하나님의 실체 이론을 본체론을 위해서(훈독계속; 금번 본체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내가 이제 3년 후에는 96세가 됩니다. 내 양심상 95세까지 6세는 90에는 홀수기 때문에 안돼. 91세 이후에는 영계에 가야할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을 연장 잘하면 114살까지 넘길 수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것은 안 됩니다. 몇 천년 역사를 다시 문자화 시켜 왔다 갔던 도적놈의 새끼들 역사 전부 다 남겨 가지고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야. 그 후손 전체가 없어진 것같이 다시 천국에 또 나올 수 있는 가능성만, 그것은 빛깔도 말씀도 안 합니다. 없어져요.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몇 천년 몇 십 만년, 기다려 왔어요. 이런 날이 없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착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개인이 습관적인 전통에 따라서 강연한 것은 놀음은 다르다는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참부모의 말을 여기서 처음 하는 거예요. 거짓부모지? 탕감이 필요한 탕감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웠으니.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같이 입장에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부모님만이 아니고 나만이 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봄이 춘하추동 회기입니다. 이상천국 한해의 봄을 말하는 회기. (훈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후천시대와 선천시대 갈려 가지고 이미 끝내 버렸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이대로 안하는 날에는 문제가 큽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의 최후로 말하는 선포의 문입니다. 여러분도 그와 같이 해야 됩니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이제는 아버님이야. 아버님은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몰라요. (훈독 계속하심; 동안 승리의 패권을…)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 다 (훈독 계속하심;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빌어요? 여러분 후손 자손만대 영계에 간 선조가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다 만들어 놓고 간다 그 말이에요. 야곱이 돌베개 쌓아서 하늘나라에 오르락 내르락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받아서예요. 배워서가 아닙니다. 배워서야 아니야. 받아서. (훈독 계속하심;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냥 이대로 안하면 맹세법에 걸린다 그 말이에요. 용서없이 걸린다.
반페이지를 떼어 가지고 제44회, 홀수와 쌍수가 귀하다는 것을 분별해서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서문이에요. (박수)
(코를 푸심) 코 흘리고 눈 흘리고 귀 흘리고 입 흘리고 목구멍이 흘렸어요. 안 펴집니다.「대신 읽어드릴까요」대신 네가 읽으면 뭐해? 아니야.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하늘이나 땅에 있는 후손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비로소 낳아 가지고 처음으로 하늘땅에 가 있는 자기 친족들에게 말씀을 들은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이 연설문입니다. 1장에서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90세에 금혼식을 말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대관식…) 금혼식 대신 대관식, 조국 광복의 대관식.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식 하던 것이 성화식입니다. 알겠어요? 승화식이라고 했던 것을 (훈독 계속하심;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내가 사람으로 백성으로 태어났다가 하늘땅 앞에 이제는 일꾼이 될 수 있는 국가 대표의 한사람으로써 인사하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몇 살 살지 몰라요.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90세 금혼이 아니고 희년이라는 것은 50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쌍수가 아니에요. 칠 칠 사십구(7×7=49) 칠 칠이 쌍이 되어 가지고도 홀수가 되었어요. 50고개를 못 넘었어요. 칠 팔 오십육(7×8=56) 56수를 넘어야만 비로소 결혼할 수 있는 시작이 생기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천법이 엄중한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금혼식이라고 했으면 어느나라의 국가 자체가 준비해 주면 가서 받기도 하고 축하해 주는 백성의 축복도 해 줍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선생님이 희년만 지났으면 칠 칠 사십구(7×7=49) 홀수의 희년을 90세의 희년이에요. 여기에 두장이 넘어가서 결론이 나와요. 여기 세 살 때예요. 세 살 때. 세 살 때에 얘기를 다 알아 들었어요. 어머니 아버지 얘기하는 것을.
열일곱 살 때구만. 열세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열일곱 살. 스물세 살. 스물다섯 살. 스물일곱 살.
오늘 뭘 할 거야? 내가 만나 가지고 언제 얘기할 시간이 없잖아. 네가 대신 할 수 있어? 읽으면 나올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명이 벌써 하바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십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 올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남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구원섭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창조적 3단계…) 원리의 모르는 것을 얘기해요. 이것을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으신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라는 말이 처음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으신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실체를 만나게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아직까지 못 나갔어요.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해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자리에 못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선생님이 물어 보는 겁니다. 제1단계와 제2단계 다르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제2단계에 여러분에 태어난 제 1단계에서 태어났어요. 밤의 하나님의 보호권내에서 자라고 있어요. 이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는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몰라요. 열 다섯 살 때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문 총재의 개발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성화입니다. 승화가 아니고 성화예요. ‘거룩할 성(聖)’ ‘귀 이(耳)’ 변에 ‘입 구(口)’하고 ‘왕(王)’ 자예요. ‘성(聖)’ 자 (훈독 계속하심;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영생노정의 죽음의 때를 그렇게 보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서 영생할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이에요. 이게.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황선조!「예.」성혼예식 아직까지 끝 안 냈지?「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지. 그 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어. 성화식은 여기 지나 넘어가자구요. 성화식.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맹세예요. 맹세야.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여러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자아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된거야. 옆의 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게 살고 도시면 도시가 더 하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임자가 문을 열어 놓는 거야.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세계적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문 총재가. 재림주가 되기 때문에. 재림주 말씀을 듣게 된다는 거예요. 재림주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내에 해 놓으면 다 끝장 나는 겁니다. 이게 노는 놀음 웃음거리가 아니야.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수레바퀴 돌아가는 겁니다. 경륜. (훈독 계속하심;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이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걸음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살려주기 위해서 영계의 조상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한민족의 사명.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잘났다는 사람 한번 눈물 흘려 봤어? 뭐 잘났다고 하지만 말이야.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가르치면 가서 또 다 죽인다는 거예요. 유대교인들이. 예수가 죽은 것은 뭐냐. 세례요한을 엘리야 말을 듣지 않고 그 말을 믿지 않고 반대했기 때문에 다 망해 버린 거예요. 마태복음 13장인 그렇지요? 찾아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것은 영인체를 몰랐어요. 정성 드리고. 영인체로 태어나신 한민족의 길을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한민족 조상들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이스라엘을 사랑했어요. (훈독 계속하심;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때는 영⋅미⋅불이 삼팔선을 몰랐습니다. 850년 전에. 다 알았어요.
(훈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둘 셋까지. 셋까지 하면 넷이 상대되는 것 알았거든. 그것 얘기를 안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공영⋅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5천년이 넘는 역사를 거쳐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영인체를 봐서 알아요. 고양이와 개가 영인체를 봤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받쳐서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약혼했던 남자를 정하지 않았어요. 심청이는 그렇게 간절하던 알아주지 않은 어머니를 말을 믿고 절개를 지켰어요. (훈독 계속하심;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재두루미 역사. 한민족은 다 알아요. 안 다는 거예요. 그 얘기를 하면 좋겠구만. 할래?
「끝나고 하겠습니다. (황선조)」
이순신 장군의 ‘순’자는 ‘없을 무(無)’자에 여기에 이래 가지고 이렇게 쓴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까 사랑 애(愛) 여기에 중심삼고 저녁과 올래(來) 해 가지고 이것 없는 순이야. 내가 후천세계 말한 것은 똑똑히 알고 돌아가라는 거야. 알았습니다. 이순신이라는 신자가 사랑의 대신 말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친구가 원균이가 일본사람들이 4백여 척에서 270 여척 밖에 남지 않은 최후의 공격하기 전에 총 맞으러 죽은 것인데 와하, 이순신 장군을 모시는 부관은 하루 전에 어디에 맞았느냐 하면 여기에 맞았어요. 여기에 그 원균이 비밀리에 이쪽을 여기 죽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이순신 장군을 바른쪽을 쏴라고 해. 바른쪽. 그렇게 가르켜 줬는데 바른쪽을 하지 않고 왼쪽을 쏴서 죽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모신 부관이 바른쪽을 이 자리 여기에 쐈다면 살아서 두 분이 다 살아서 이순신 안 죽었으면 문 총재는 1년도 고생 안해 가지고 일본나라를 속국으로 삼았다는 거예요.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스. 내 어릴 때에 내가 말을 타고 부려 먹어야 되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그것 비밀 얘기를 양창식한테 들었어?「예.」여기에 오늘 온 사람을 그 비밀 얘기를 양창식이가 황선조 이순신 장군의 부관의 구주에서 23대 권내에 선죄 될 수 있는 유언의 말을 지키고 이제부터 고생하지 않고 한국은 이순신 사랑의 여기에 해 놓고 여기 점치면 이순신 장군은
알겠나? 알려주라고.
자, 여러분 37페이지 39페이지 그 다음에 41페이지. 그러나 (훈독 계속하심;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 회귀예요. 복귀가 아닙니다. 돌아가 끄트머리에 갖다가 울고 따라가는 (훈독 계속하심;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회귀예요. 탕감복귀가 아니고 그냥 그대로 따라 들어갑니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돌아가는 수레바퀴의 길을 걸어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요즘에 영국 백과사전에 그때 선생님이 7-8세 때에 박수무당으로 소문났어요. 3백리 앞에 사람이 찾아들어오는 것을 사람을 보내서 돌아오지 못하게 해서 소문 난거예요. 돌려 보내고. 한국과 그 나라가 둘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돌려보내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수 천 여권이 됩니다. 2700여권이 돼요. 그 책을 탐독해야 돼요. 한 번도 보지도 못하고 읽어보지도 못한 책입니다. 거기에 무슨 말씀이 기록이 안되어 있느냐. 한번 찾아 보라구요.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를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배우자라고 그러나요, 배우라고 그러나요? 배우자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속임수예요. 배우들 주의해. 알겠나? 진짜 사실과 되면 대접받기 위해서 어디 지방에 큰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한테 핀셋트로 잡아 던져버려. 그 전에 본체론 빨리 교육하라는 거야. 빠르니까.
(훈독계속 하심; 인류를 위한 유언,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들며 고역을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문총재의 유언서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서',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재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혼자 숭얼숭얼 해요. 숭얼 숭얼하면 여러분 못 알아 들어요. 나는 알아요. 그 공명권에 숭얼 숭얼한 말들이 교본 교재예요. 몇 천년에 한 말이 오늘 날짜에 드리 맞습니다. 97세 93세 되는 할아버지 생일과 70되는 생일 23년 생일이 같은 날이 되어 가지고 결혼식도 같은 날에 여러분들도 다시 결혼식을 3차로 같이 부모와 같이 축복받아야 천국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과 여러분의 부모들 형제들 결혼하는 것도 여러분도 참부모도 같이 결혼해 축복의 날, 1년 2개월 남았습니다. 이 기간에 못할 것이 사생결단 그 다음에 못 할 것이 뭐라구?「전력투구!」전력투구 해봤어, 사생결단 해 봤어? 해서라도 끝을 내서 빨리 준비하라는 거야. 빨리 지나가기 전에. 47세로.
(훈독 계속 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삼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자리 딱 한자리에 있어서 훈독회 말씀을 하늘 부모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과 참부모 거짓부모 되신 참부모 된 하나님이 같이 훈독회 2년만 드려도 2년 동안에 전부 다 하고도 남아요.
우리 신준이가 한국말도 모르고 선생님의 교본 교서가 한국 영어도 없는데 4개월 동안에 우리 미국에 가 살다가 5개월 배웠는데 선생님의 자서전을 읽어요. 영어 자서전을 읽으면 “너 이거 아니?” “아니까 읽지요,” 설명을 해요. 야하, 4년도 안된 그 기간에 두 나라의 말씀을 능통을 해 가지고 훈독 말씀을 읽는다는 사실을 볼 때에 여러분이 7개월 동안 4년 몇 개월 동안 한국말 모른다는 말은 성립이 안돼.
김민하! 한국말 다 알지? 그 옆에 또 누구야?「충남회장입니다.」충청남도 이름 있는 사람이야? 한국 말 모르면 안돼.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졸업장을 받아야 됩니다. 땅에서는 빨리 배울 수 있지만 저나라에 가서는 하루가 천년 잡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삼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내가 훈독회 잘 지키지요? 여러분도 잘 지킵니다. 참부모와 같이 여러분의 조상들도 여기에 땅에 어디 살던지 그것 해 떠올라 올라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타락하기 전에 해와 달. 해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면서 바른쪽이 오른쪽입니다. 어느 곳에 가던지 해 떠오르는 것을 중심삼고 딱 정면에 서 가지고 이 십자에 딱 세워 놓고 바른쪽이 남쪽입니다. 남쪽에 맞추어서 어디서든지 맞추게 되면 하늘 나라 땅이나 똑같은 자리에서 훈독하기 때문에 3년 동안 한국말 3년 동안에 한 자리에서 못 배우는 사람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안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것까지 가르쳐 줬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훈독 계속하심;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문 총재가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그 같은 결과의 패권적 혜택을 아니 받을 수 없나니라. 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심;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안되나 해 보라는 거예요. 3년도 안가지.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이것은 한국 사람이 다 아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인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90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51페이지에 이것이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몰라요. 처음이자 마지막 결전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늘이 갈라져 가지고 갈래 갈래 전부 다 엮어 가지고 하늘의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어요.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성화번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두 종류의 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요,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지요?「예.」다 끝났나? 연말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돼. 61페이지 넘어가요.
(훈독 계속하심;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우리들이 당명 과제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 날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안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나 몰라요.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나머지 1년 몇 개월 남았어요. 이 시간에 결사투쟁 뭐라구요?「사생결단 전력투구!」전력투구 다 하라는 거예요. 있는 힘 다해서 빨리 해결 지어라 그거야.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끝 안내면 나 다 가르쳐 줬어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 종교인을 잘해서 세계 종교를 선생님 통합해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의 섭리의 시대 종교를 짓게 했기 때문에 모든 종교인들이 혜택 받은 은사를 받았기 때문에 그 은사를 나눠 준 영인들이 영계에 있으니까 많이 문 총재의 말을 듣지 않고 영계의 혜택을 받아 그 영들을 불러 가지고 대신 채워서 참석한 것으로 메워버린다 그 말이에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훈독 계속하심;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내가 나라가 없기 때문에 동맹 맹세할 수 없어요. 서약이에요. 서약.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시키고 있어요. 학교가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 총회에 의장이 반기문이 안되고 여자가 되는 날에는 어떻게 할 테예요? 반기문은 문기반이 절반이에요. 이 자식 이것 내가 목을 차서 “뭘 했어 이 자식아!” 영어의 무장의 전부 다 그 때에 때를 놓쳐 버려 가지고 문 총재 반대하던 기독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 잡아넣은 것 알아야 돼요. 감옥살이 했습니다. 잊을 수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와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온 거예요. 이것이 곤란한 것이 2중 간첩이 되게 되면 미국에 들어와 있는 영주권자들이 이중간첩이 되어 있는 것은 2중간첩이 국가에 살아 있는 사람을 백주에도 총살 시키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드러나니까 아하, 조지부시 할아버지 오바마 대통령 문 총재 말 들어 안 하면 내 버려두면 우리 2중간첩의 명단 다 올라갔기 때문에 백주에 무덤이 되는 거예요. 지중해 미라지 도시를 구경한 현상이 꿈꾸던 사람을 다 죽여 버려요. 없어져요. 그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와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런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즈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간단히 썼습니다. 틀림없이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 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소련과 러시아가 하나님 아래 선생님이 30분 이내에 한 날에 축복받으면 등록하게 되는 겁니다. 안 받나, 받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문 총재의 주도하에서 종교인들 일본 집어 치우고 소련 집어치우고 중공을 집어 치우고 순식간에 해 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것 문제 아닙니다. 소련이 삼보 책임자가 요전에 가라서 와 가지고 미국 철도성을 나한테 맹세하고 떠났어요. 가라서 대통령 돌아간지 일주일 내에 돌아갔습니다. 꿈이 아니야. 약속한 대로 남아있어요. 그 일을 틀림없이 할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한꺼번에 일주일 이내에 끝내 버리고 말아요.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눈시깔을 뽑아 버려. 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고 마음대로 하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수)
74페이지는 무거워서 베껴서 카피를 끼워요. 아시겠어요?「예.」억만세 가보의 보감이에요. 말씀의 보감.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잘 알겠지?「예.」
(억만세 삼창-박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