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16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0:57 (경배, 가정맹세 제창. 보고기도, 성남 일화 축구팀의 FA컵 우승컵을 참부모님께 봉정.)18:35
(박규남 단장 FA컵 우승 보고; …… 탄탄한 그러한 기반을 이렇게 우승을 통해서 잡고 있다는 것을 보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여러분의 성원해 주신 덕과 참부모님의 기억해 주신 덕으로 이렇게 2011년 시즌을 마감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36:41
춥다는 것이 축구하면 춥다는 것인데, 마음이 경쟁하는 사람 마음이 춥습니다. 뜨거울 수 없어요. 그런 체험을 가진 사람은 알지만 일반 구경하는 사람들은 뛰는 걸 봐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그 기술에 대한 사용법이 달라요. 그거 다 알고 다 이래 놓으면 얼마나 축구라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지.
우리 통일교회가 축구 세계의 이제 정상급에 올라왔어요. 이번 대회에 선수 몇 사람이 빠지지 않았어?「아, 이번 대회를 할 때요? 김정 선수가 상무 축구 군인 축구부에 가서 했습니다. 이제 2년 동안 군대생활을 했는데 금년에 15골을 넣었습니다.」
잘했네.「예.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고. 그런데 제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FA컵 대회에 20일정도 남겨두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태용 감독이 굉장히 저희들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동식씨가 이제 무릎을 다쳤습니다. 지금 주전 선수들이 FAC 리그를 뛴 다음에 그 다음에 K리그로 올라와가지고 아까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만은 성적이 저조했던 것은 주전 선수들이 부상이 많았습니다. 너무 많았어요. AC에 뛰었던 선수들이 거의 부상을 당했어요.(박규남 단장)」
그래.
(보고 계속; ……그 선수가 들어가서 골을 넣었습니다. 골을 넣었으니까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그 어린 선수가 들어가서  참 기가 막힌거죠.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그래서 우승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수) 46:11
여기 가운데 축구하는 사람 없나? 선수! 훈독회 다 끝났어?「훈독회 해야 합니다.」이거 전남 안가나, 전주 안가?「9시에 떠납니다.」9시?
(말씀선집 제31권 75페이지, ‘아버지와 함께’ 라는 제목 중에 ‘참부모와의 인연에 대해 얼마나 감사드렸는가’ 부터 훈독시작; ……이 민족과 수많은 종단들이 아버지를 향하여 저희와 함께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70년대를 그러한 기간으로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기간을 사탄세계를 대하여 영원한 승리를 했다는 기간으로 세워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69:51
김봉태!「예.」너 대학 환경에 대한 얘기좀 하지.「예.」
(김봉태 회장 보고;……대학 총연합회죠, 대교협이락 약칭 말하는데 이사입니다. 18명중의 이사이기 때문에 회의를 자주 합니다.)72:16
나는 돌아온 말 듣기 때문에 짧게 해.
(보고계속:……저희들도 정말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실적을 세워서 보고해 드릴 것을 다짐하면서 오늘 이정도로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103:02
여기 총장 김진춘! 그거 얘기좀 하지. 자기 학교가 어떻게 특별하게 나가 뭐 중심 특기가 있느냐 하는 것을 얘기 한마디 해. 여기 우리 사람들이 그런 면에 상식이 없어. 우리 대학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그런 면에 널리 알 수 있으면 자기들 출세 기반이 열릴 수 있는 기반이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진춘 학장 보고; ……늘 부모님 저희 캠퍼스에서 항상 천정궁 보이고 참부모님의 그런 노정이 늘 저희들이 듣고 있기 때문에 늘 모시는 심정으로 힘 닫는데까지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부모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저희 대학원 대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걸로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27:28
우리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 다 모르잖아요. 타당할 수 있는 이론 체계와 실천적인 견해가 다 하나의 표준 하나의 획을 중심삼고 동등한 가치로 인정하지 않으면 세상은 안정할 수 있는 세상이 없습니다. 그거까지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끝난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다 끝난 후에. 다 없어지든가 또 있어야 할 텐데 또 있다면 어떻게 있어야 되느냐. 끝날 수 없다는 사실, 하나님에게서 끝날 수 없는데 그때는 어떤 형태로서의 방향 전환되고 방향을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을 어떻게 세우느냐 문제가 그게 숙제예요.
자, 여러분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거 어디서 완성하느냐 그거예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어디서? 어디서 무엇을 완성하느냐? 참사랑이라는 말이, 참사랑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인데 참사랑을 체험한 주체자는 누구냐? 주체자 앞에 구체적인 주인을 상대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분은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런 문제를 안고 현재 우리가 과제 되어 있는 이 문제도 해결 못하는데 있어서 이러고 저러고 평할 수 없어요. 입 다물고 연구하고 개발해가는 길만이 앞으로 새 세계에 필요한 원자재에 동기를 지닌 어떠한 존재가 될 것이다 하는 걸 생각할 때 말없이 노력하는 그런 길만이 남아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여자를 한번 시키면 좋는데 시간이 많이 갔어. 7시가 됐네. 누가 기도를 한번 하겠나, 기도? 기도, 기도, 기도. 기도 한번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봐요. 기도를 얼마나 잘하나 알아보게.
황선조!「예.」기도 간단히 한번 해보지.
(황선조 회장 기도) 133:09
여러분들이 엊그제 한가지 시정한다는 말은 창조와 진화. 이 ‘될 화(化)’ 자 인간이 가담한 ‘화’ 자는 집어 쳐야돼. 그건 정착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고 행복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거할 거(居)’에 이거 무슨 자인가요?「아버님께서 ‘진화 화’자를 대신 ‘평화’라고 할 때의 ‘화(和)’자로 쓰라고 하셨습니다.」응?「평화라고 할 때의 ‘화’ 자.」화자야.「 ‘벼 도(禾)’변의 화자로 쓰라고 하셨습니다.」고로화자야, 벼화자.「예. 될 화자가 아닙니다.」벼화자.
그건 모두 먹이사슬의 근원도 사람의 ‘화할 화(和)’자는 잡고 가려져 나가. 안착이라는 말은 영원히 쓸수 없습니다. 그 벼가 자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천년 전에 만년 전에 변함없어요. 알 가질 때 알 가지고 꽃 필 때 꽃 피고 꽃 필 때에 환경의 변화가 있으면 자기의 벼면 벼 자체가 모양 잡고 위치가 달라질 뿐이지, 그 본질적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외형적인 무엇은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문화라는 ‘화’자 이것은 집어쳐야 돼요. 우리는 조화라는 말 쓸 때에 ‘화할 화’ 자 써. ‘벼 도’변에 ‘입 구(口)’ 한 거예요. 벼없는  ‘입 구’ 하게 되면 먹는 것을 말해요. 내 입이, 내 눈이, 내 코가 보고 다니는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가지고 생각을 해봐요. 내가 지금 거문도를 몇 일 못 가게 됐는데 거문도를 누가 가서 거문도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황선조 거문도 기반도 배를 움직이는 것도 알아야 될 거예요. 알겠어요? 고기를 뭘 잡는지, 사람이 한가지를 십년 같은 자리에서 십년동안 해보면 매일 같을 수 없습니다. 한자리에서부터 돌아야 돼.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동서 사방을 전부 다 동서남북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론적 체제를 가운데서 핵이 있어가지고 동서남북이 있으면 우주의 형성이  들어갈 수 있지만 핵이 없으면 정착을 못해. 핵이 있으면 기둥이 있어야 돼요. 기둥 높고 낮음. 이것도 시작과 끝이 노인네들 나눠주고 난뒤 이것이 공동배래 되가지고 같은 입장에서 공동배래가 화합돼가지고 이루어 지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화합 화’ 자라는 것이 지극히 좋은 거예요. 그래 ‘성화식(聖和式)’ ‘거룩할’ 자하고 ‘화할 자’입니다. 성화식. 되가지고 어떻게 돼? 아침 되었다가 딴 사람들 추천하는데 그 방에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먹이사슬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지고 주권이 달라지고 역사의 하는 정책적 방향이 달라졌더라도 먹이사슬이라는 것은 반드시 있어야 돼요. 그러면 작은 데서는 큰 것을 도와야 돼고, 큰 것이 작은 것을 도울 수 있고, 작은 것이 큰 것을 도울 수 있고. 어떻게 도와? ‘될 화(化)’자로는 안 되는 거예요. 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글자도 전부 다 추방해 버릴 할 글자가 많아요. 너희들 전부 다 창조는 생각도 못하고 진화 생각하지? 나중에 뭐가 돼요? 여러사람이 ‘될 화’자 주장하게되면 열 사람이 하나되기 힘듭니다. 인류가 하나 돼. 그것은 ‘될 화’자가 문화(文化)라는 말은 치워버려야 돼요.
‘문(文)’자는 것은 제단를 말하는데 제단은 반드시 네자리가 이 ‘화’자가 아니야. 엑스(×) 위에는 ‘화합의 화’자가 쓸 수가 없어요. 동그마리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갔지만 엑스에는 화합이 들어갈 수 없어요. 엑스는 불 같다가 무리해가지고 갈라놓으면 영원히 합할 수 있는 길은 없어요. 공산당들은.
나중에는 사회에 혁명을 하고, 나중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도 전부다 사기꾼으로 치는 거예요. 사람도 전부 다 있어서는 안 돼요. 사람도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이론체제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거 100사람이 결론이 전부 다 다르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것을 중심삼고 우리는 그런 면에 있어서의 단호한 결정을 해가지고 우주의 근본은 어느 누가 동서남북 화합해 가지고 ‘벼 도’ 변에 입이에요. 먹는 것 하고 입 이것은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내용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체질에 맞아야 돼요. 체질에 맞는데 있어서 체질 자체가 변화 조화 발전한다는 그 입으로 먹는 밥이 어떻게 그 영원히 그 밥을 먹지 않고 발전시켜가지고 앉아가지고 밥을 보고 노래하면서 먹는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서 근본적으로 하게되면, 소학교부터는 조화라는 말, 진화라는 말 있을 수 없어. 그 숙제를 안고 한번 생각해봐요. 이 책 다 가지고 다니라고 해. 여러분 새 책 받아가지고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 몇장 몇페이지야? 자기 제일 중요한 것. 뒤지지말고 어디 있어야지. 그걸 찾아.
그러면 여기에 120명 120명이 모인 가운데서 찾으면 제일 중요한 것 찾아내니, 같은 내용에서 출발하니 그거 진화가 아닙니다. 근본이 그렇게 돼있기 때문에.
아메바에서 원숭이가 돼? 미친놈들, 전부 다. 여기에 앉은 한 사람이 야, 금후의 사상세계에 얼마나 변화를 가져올까? 그거 생각 못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생각해 봤어요? 야, 그런 것을 하나 만드는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되었다. 거짓부모가 되어도 참부모하고 하나되는 건 어떻게 되는거야?
눈이 제일 보고 싶어하고 코가 맡고 싶어하고, 입이 먹고 싶어하고, 귀가 듣고 싶어하고, 손이 만지고 싶어하고, 몸이 같이 그 가운데 있고 싶은 것이 조화의 세계 공산당들이 말한 진화의 세계에서 이룬다는 건 꿈이야. 공산당들은 어머니 아버지도 다 집어치우고 사상도 이론적 사상도 그 변화되게 돼 있다고 집어치우고 그거 어쩌자는 거야. 이론 체계도 부정하고 말이야. 그 다음에 정착할 수 있는 핵이라는 것이 기둥도 없고 정착할 수 없는 전부 다 코너에 기둥에 그 코너에 기둥같은 코너스톤 있거든. 그게 왜 필요해? 그런 문제가.
이 책에 제목은 안 달았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 실체 말씀 선포. 이것만 돼. 왜 요것 하나가지고 되고, 실체 말씀 선포 되고, 천주대회도 너무나 크고 행복한 정착의 기반이다. 셈 하게되면 어느 게 먼저야, 어느 게 시작이야, 어디가 중심이야?
이거 두 점을 연결한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선이 중심이 어디야? 눈, 코, 입, 머리, 가슴, 사랑 전부가 한 점이야. 중심이야. 그 중심은 손으로 잡아가자면 뼈 되겠어, 뼈. 영원히 잡은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모든 둘레가 빼앗아 갈 수 없는 핵. 그래 여기 선생님이 이걸 갖다 해가지고 삼각관계를 만드는 거야. 빼집니다.
뼈보다도 굳어야 돼요. 철보다도 굳어야 될 수 있는 것이 핵이되고, 핵 그게 기둥을 우주의 기둥을 세우지. 그 기반이 뭐냐 하면 변할 수 있는 존재는 될 수 없는 거야. 참사랑이라는 말은 변할 수 없는 하나의 모체를 말하는 거야. 영원하다는 거야. 그래 참사랑의 참사랑을 가진 남자, 설명하려면 못해. 참사랑을 가진 한 사람밖에 없는 여자. 그 두 사람이 하나되면 하나의 가정을 끝날 텐데 거기에 다 번식이 벌어져.
그거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될 수 있는 기반의 터가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 대해서 사는 엄마 아빠보다도 ‘훌륭해져라’ 하는 무한대의 미래의 핵이 클 수 있는 기반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어느 부모 어느 왕 되어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하라고 바라는 사람은 거기에서 끝이에요. 내가 문 총재가 여기 있는데 중심삼고 나 이거 해놓고 집어던져 가지고 ‘너희들끼리 해봐라.’ 나보다 나을 수 있으면 그건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다음에 또 2대가 ‘너희들 끼리 해봐라.’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딸이 있으면 ‘나보다 더 나아야지.’ 큽니다. 죽지않고 크면서 살아남아요. 형태가 동그라져서 그 모양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사각형하고 말이야 여기 자르면 삼각형하고 그러면 이거 자르면 삼각형 사각형, 이 동그란 것 밑에 있던 동그란 것 위로 평면적 면에서 동그랗게 내려가는 것 이렇게 동그랗게 되니 팔방으로 전부 다 할 수 있는 모양 형태는 변하지 않아요. 무한한 발전적 조화의 말은 있을 수 없어요. 진화의 말은 있을 수 없어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야. 한번 결론지어봐.  세계에 끝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이것이 진화라는 말 집어치워야 된다 는 거야. 창조 조화? 고백이란 게. 조자 어떻게 쓰던가? ‘조’자 어떻게 써?「‘고할 고’에 책받침쓰면 됩니다.」‘고할 고(告)’.「‘고할 고’에 책받침 쓰면 됩니다.」‘고할 고’가 아니야, ‘길 도(辶)’ 받침 하는 거야. ‘고할 고’에 ‘길 도’ 자야, 이런 말도 참 신비스러운 말이야.
고하는 것은 이게  변화 없어질 수 있는 변화되는 것을 조화로 있는 근본의 근본이 거기서부터 정착할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러운데 조화 발전이 제멋대로면 돼?
이 원리를 문 총재는 이대로 안하면 안된다 그거야. 이후에 좋은 것 보태라 그거야. 이것 모른다는 것은 입 다 물어. 그럴 때가 왔습니다. 74페이지면 순식간에 따루어 이거. 74페이지는 내용이 없어졌어요. 없습니다. 이 전부터 선생님이 ‘섭리적 최종목적자’ 다. 그것은 없어졌어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그 섭리적 목적자다 하는 것을 그 이상 것을 만들라는 거야. 그것 안 없어집니다. 이 사람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기서 말했습니다. 이것 없이 했다는 것은 이거 미치광이야.
그러면 조화 발전 창조고 무엇이고 진화발전하면 세계사는 ‘벼 화(禾)’ 자 이게 있을 수 없어요. 먹이사슬이라는 말이 왜 있어요? 고기들도 조그마한 고기는 알을 수십만 개 3백만 알 이상 낳아요. 그것이 0.3프로도 안 낳고 다 없어져요. 그러면 그거 하는 거야. 야, 그거 어미가 생기게 되면 다 새끼 죽이고 원수가 그런 원수가 어디 있어. 나 싫다 할 텐데 매마다 작은 고기든 큰 고기의 먹이를 위해서 그 공식을 따라 가는 거야. 발전이 아닙니다. 축소되는 거야. 없어집니다. 그것을 안하면 우주가 존재할 수 없어요. 우주가 깜깜해져요.
그러니까 작은 것은 큰 것을 갖다가 살려줘야 되고 큰 것은 작은 것을. 열사람이 먹던 것을 천사람이 만들면 열사람 외에 천사람이 9백 90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위대한 것이 뭐냐? 모든 만유의 수놈 암놈 엮어 가지고 새끼 친 것은 절대적이다. 거기에 인간이 가감할 수 없어. 먹이사슬을 어떻게 할거야. 사람은 몇 년만에 새끼를 낳잖아. 몇 년만에. 너 새끼가 몇인가?「네명입니다.」네명이면 호랑이들이 잡아먹는다면 몇이 남겠나? 호랑이 새끼가 네명이라면 네명 한꺼번에 잡아서 먹어치울 수 있는 거야. 그러면 호랑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거야.
그렇기 때문에 도망갈 줄 알아야 돼, 도망. 조그마한 고기가 뭐냐 하면 도망가는데 물이 없거든 물에서 잡혀 먹으면 날라가. 플라이베이스는 250미터까지 날라가더라구. 250미터. 따라오든 고래든 무슨 뭐. 물고기 무엇이든 못 잡아 먹어요. 재간이 빨라. 속도. 그것도 덥고 차운. 더운 놈 앞에 차야 되고 찬놈 앞에 더워야 돼. 찬놈이 더운 놈 먹으려면 여러분 더운물을 훌떡 마실 수 있어? 온도 맞추어야지.
‘악!’ 식도가 녹아버려. 병난다 그거예요. 다 맞아야 돼. 맞는다는 것은 같은 대등한 가치, 맞는다는 말은 누가 양보하느냐 누가 희생하느냐. 희생할 때에 맞추어 주지 않으면 혼자 못 맞춰요. 부처끼리 둘이 다 영원히 행복하겠다고. 맞춰줘야 되는 거야.
진화라는 말은 있을 수 없어. 없으면 죽여 버리는 거야. 피 흘려. 이와같이 자체 파악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은 어느 누구든지 좋아하는 것이 없어. 하나님도 마찬가지야. 물질 자체도 없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거야. 물질 가운데 우주가 생겼다면 그것 말이 근사하지. 물질이 없어집니다.
찬놈은 더운놈에서 녹아 가지고 날라가 버려요. 없어져요. 그것을 녹지 않으려면 거기에 반대적 성질을 대치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이쪽에 있으면 대치가 되지만 이쪽에는 대응하게 되면 돌아서요. 이쪽에 와서 하면 둘 다 살아요. 그럴 때에 창조세계는 대치 갈려면 대응 갈 니다. 자기가 못하면 따라가야 돼. 위해야 되는 거예요.
내 먹을 것을 거기에 보태주면서 내 힘을 보태줘 가지고 내가 갈 길을 망치지 말라. 그것 사는 길이에요. 진화세계는 없어요. 조화세계는 있을 수 있지만. 말 한마디도 진화라는 말 존속할 수 없습니다. 화합해야 돼요.
‘문화(文化’라는 ‘될 화(化)’ 자 빼버려야 돼. ‘고려 화(和)’ 자면 얼마나 좋겠나? 열식구가 있으면 밥 한끼 있으면 열식구가 한 숟가락씩 먹고 나오더라고 원수가 없습니다. 내가 한 숟가락 안 먹고 줬으면 내 편이 될 것인데. 한 숟가락 더 먹으면 내 편 없이 죽여 버리는 거야. 내가 두 사람이 못 돼요.
눈도 쌍이 있어요. 다 쌍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호하고 이렇게도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조화 화’ 자 함부로 쓰지 말라는 거야. 나는 그런 것을 쓰게 되면 붙들고 물어 볼 거야. 물질이 절대적이야. 물질문명을 정하는 공산당들이 먹는 것 때문에 싸우면서 다 버렸어요. 다 버려야 돼요. 자기 아내까지 자기 아들까지 버려야 돼요. ‘고려 화’ 자라는 말이 고마운 거예요. 눈이 잘못하면 눈 대신 봐 줍니다. 도와줍니다. 도와주지 안해도 둘이 도와줘요. 코가 지게 되면 도와줍니다. 혼자는 도와 줄 수 없어요. 그거 남자 여자 다른 것이 둘이 만나서 코구멍인데 코구멍 메우려면 도와줘야 돼. 여자만 잘되고 남자만 잘되고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엇바뀌면 되는 거야.
엑스(×)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없어요. 들어갈 때에 사랑할 때에 엑스가 발이 오고 이것이 엑스됩니다. 이거 같이하면 한자리에서 이래서 가도 오고 못해요. 한자리에 답보하지. 답보해서 계속할 생각 못해요. 미친 사람 아니고는.
앞에 좋은 것이 돌아서서 보면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거예요. 어디 광석을 찾는 천명 가운데 앞서 간 사람이 990명 맨 마지막에 천명이 맨 꼴래미 떨어져 가지고 나 이것 모르겠다. 오줌 싸고 똥싸고 그것이 광산맥을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어요.
운세, 운세라는 것은 공산당은 운세라는 말을 못 쓰지. 운이라는 것을 모른다구. 운을 몰라요. 그것 하나 중심삼고 화자가 ‘고려 화’ 자야.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 감옥에서 배고플 때에는 억만 금이 달려있는 은행 수첩이 필요 없습니다. 배고플 때에 입에 들어가 있는 밥 한숟가락이 은행 수첩, 그 은행수첩 내 것도 아니야. 오늘 자다가 잃어버릴지 몰라. 밥은 이미 먹었어. 내 주인 되어서. 며칠 더 살 수 있어.
그래 눈도 좋은 것을 바랍니다. 코도 냄새가 좋은 냄새, 입도 좋은 맛, 손도 좋은 체감. 뻣뻣하면 싫거든. 말랑 말랑하고. 이렇게 손이 암만 크더라도 이렇게 꽉 쥐면 없어져요. 선생님은 이것 고랑을 채운 것은 하면 뽑습니다. 이것이 이 뼈 자체가 이렇게 들어갈 줄 알아요. 이렇게 길어지면 돼요. 알겠어요? 이런 뭉치가 길어지면 얼마나 쇠고랑을 벗어날 수 있어요.
사람도 그래요. 가다가 어려울 때에는 아이고 그 자체는 못 가. 대가리 붙든가 꽁지부터 나가야 돼. 야, 뱀장어 같은 것 잡으면 그것 참 잘아요. 나갈 때에 없으면 머리부터 나가요. 머리는 떡 잡혀 있어 가지고 힘을 쓰지만 꽁지만 나가게 되면 꽁지를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절반만 나가게 되면 이것 뽑는 것 문제없어요. 껍데기 벗겨지면 대번에 사흘이내에 벗어요. 껍데기를 씌워 버리거든.
물질세계는 그런 조화가 없어요. 조화가 없는 세계에서 진화를 부르짖는 것은 미친놈들이지. 공산당이 없어졌나, 있어졌나?「없어졌습니다」다시 실험패 했어. 문 총재 없어졌나, 안 없어졌나? 야하, 창조를 말하더니 그것은 창조 가운데는 그냥 창조 아니야. 큰 놈 둥그런 것보다 큰 것이 있고 날라 다니는 것이 있어. 본질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물질보고 말 하라면 말 못해요. 물질이 말하나. 영계에 가게 되면 너희들이 바람벽에 달린 병같은 거예요. “너 거기에 왜 달려 있느냐” 하면 뭐이 있는지 알고 싶으면 쭉 와. 그것 통하는 세계예요. 너 중력 없는 관성까지 운동하면 만년의 그 세계에 가게 되면 중력의 무게가 50키로면 5그램도 안돼요. 없다구요. 야하, 그런 세계가 있어요.
영계에 어떻게 가 살거야. 필요한 존재가 있으면 내가 맞추어 줄 수 있고, 내가 필요하게 되면 네가 맞추어야 줘야 돼.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어. 부잣집에 있는 금하고 억만장자의 금하고, 금은 마찬가지입니다. 1그램이면 1그램 마찬가지에요. 생명의 요소가 다 같아요. 같은데 뭐 좋고 나쁘고 이런.
서라, 이놈아. 서라! 서라. 잘하면 섭니다. 네모가 딱 이렇게 서도. 못 서지만 네모하게 되면 서요. 이렇게 서고. 설려면 너는 내려가라. 넓어라. 그러면 이렇게 서요. 이렇게 서는 거예요. 이 기둥 꼭대기에 올라가면 꼭대기 이렇게 눌러가지고 저기까지 올라가서 설 수 있어요. 본질이 변치 않으면 불평할 수 없어요.
사 칠 이십팔(4×7=28)이에요. 74하게 되면 사 칠 이십팔(4×7=28). 삼 칠 이십일(3×7=21). 하나 되면 벌써 원수가 되는 거예요. 하나 없어짐으로 홀수는 74까지 부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너도 73의 3 3 되게 된다면 말이야, 어떻게 돼요? 칠 칠 사십구(7×7=49)가 됐어요. 홀수가 돼요. 없어집니다.
둘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거기에 쌍수가 새끼를 못 치면 없어져요. 간단한 답입니다. 부처끼리 둘이 대한민국 백성이라고 할 때에 두 사람이 아들딸을 낳으면 어떻게 되나? 요즘에 공부한 여자들은 딸이면 딸 하나만 필요하고 아들 하나 필요하면 너 부처끼리 하나 부처끼리 낳지 못하면 부부가 어디 필요해? 그것 없어지는 겁니다. 절대기준이 못되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야.
여기 사람들 가운데 이것이 둘로 와라하면 하나 열이 있고 여기 둘이 있으면 위에 열이 있는데 이것을 와리하게 된다면 둘 가지고 하게 되면 이것은 어떻게 돼요? 하나로 0.5인데 이것이 마이너스 영점은 수평위에 선 영점은 안 없어집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하나를 둘로 나누면 영점 하나 아니지만 말이야, 0.5라도 아래는 없어져요. 엑스가 되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거꾸로 돼요. 마이너스 되니까. 플러스하고 마이너스는 엑스과정을 거쳐 있어요. 부부가 영원한 이상이 있으면 엑스과정을 그때면 좋고 그것만 좋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일생동안 그러면 그 부처는 갈라져야 돼요.
아들딸 낳게 되면 깨진 그릇에서 나오면 물이 새요. 제일 무서운 것이 깨진 부처끼리 만들어 놓은 더 깨진 물이 한꺼번에 터져 나가. 뻥 하고 쏟아져요. 그러면 여자 생겨났으면 남자에서 진짜 한번 죽어살자. 전부 다 죽어살자. 그것 죽으면 없어지고 남자는 전부 다 몇 백배 올라갔다 그거예요. 몇 백배 올라간 그 남자가 몇 백배 자그마한 그 준 힘을 가진 남자가 와서 그 몇 백배 작은 것 잡아 먹는 법이 없어요. 키워줘야 돼요. 자기 도와주는 것보다 키워줘야 돼요. 그러면 둘 다 살아요. 둘 다 살아요. 나머질 수 있는 시간.
문 총재도 사탄세계까지 전부 잡아다가 데리고 가겠다고. 그것 자기 아들딸. 세상 때문에 자기 아들딸 희생시켰어요. 일생의 선생님의 아들딸이 영계에 많이 간 사람 내가 기록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붙들고 대한민국이고 세상이 뭐야. 그런 부모를 누가 원해? 사탄세계는 안 해요. 하늘세계는 그런 세계를 원하니 그런 세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원하다는 거예요. 영원하니까 거기에 가는 거야.
너희들 이제 며느리가 애기를 낳았나, 안낳나?「막내 며느리는 아직 안 낳았습니다.」요전에 결혼한 애기 안 낳았어?「안 낳았습니다.」왜 안 낳았대? 또 이혼하겠다고 안 그래?「너무 좋아요. 며느리 좋은 며느리 주셔서」너무 좋다는 것은 원리를 알기 때문에 좋은 게 뭐야. 여자가 그거지. 마찬가지 좋기는 뭐가 좋아? 원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좋다는 거야. 원리가 뭐야?
이 ‘근원 원(原)’ 자 ‘원’ 자예요, ‘언덕 원(園)’ 자예요? 원리가. 황선조!「예.」원리라는 ‘원’ 자가 ‘근원 원’ 자 쓰는 거야, 언덕원자 쓰는 거야? 원리는 한가지 더 보태는 것입니다. 그거 원리적으로 생각하면 혁명해야 돼요. ‘으뜸 원(元)’ 자 쓰나, ‘들 원(園)’ 자 쓰나, 삼수변에 ‘물 원(源)’자 쓰나?「삼수변 없지요.」
어떤 것이 맞을 것 같아? 육해공군. 군대하게 되면 셋을 합한 것을 좋아하나, 육군만 하고 해군 공군하고 원수 되어 가지고 육군 때려잡는 것을 좋아하나?
‘손구락’ 해 봐요.「손구락!」손을 왜 구락이라고 했어? 아홉에서 떨어진다. 손구락. 구락인데. 십자되면 손십락 올라간다. 왜 손구락이야. 이것밖에 없어. 못 올라갑니다. 우리 조상들이 말하는 것이 그런 말은 한국말 밖에 없어요. ‘구제역’ 해 봐요.「구제역!」구제역이 뭐야? 두 발을 가진 손 오리도 발가락이 있는 것이 걸려 들어갑니다. 아부로써 건널자 건너는 거예요. 못 건너가. 한국에 도회지 소새끼 몇 백만을 산채로 묻어 버렸나? 4백만이야, 4백 70만이야?
이명박이 정신 차려야 돼요. 박보희는 어떻게 안 왔나?「몽골에 갔습니다.」어디?「몽골.」몽고. 팔자가 사납다. 몽골에 뭘 하러 찾아가나?「리틀엔젤스 공연준비가 있고요. 정부 초청으로 갔습니다. (박노희)」그것 내가 알지.
선생님도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또 가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내가 안 가면 너희들을 보내야 돼. 선생님이 안 가는데 너희들이 가서 뭘 할거야? 할 게 얼마나 많아? 못하겠다는 말, 죽기 전까지는 일하고 먹어야 돼. 놀고 먹겠다는 것 그것은 없어집니다. 나라도 망해.
죽을 때에도 전부 다 자기 뭐 먹을 것을 친구들한테 나눠 주면 열 번 나눠주면 하루를 먹을 수 있는 길이 열사람이 사흘이상 먹을 것을 배부르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 둘이 아들딸 열매면 열매를 자기보다 잘 먹여 길러야 그 집안이 잘되는 겁니다. 아들 쌓아 놓고 우리는 몰라. 너희들 팔아먹고 네 고기 다 뜯어 먹는데 말이요, 애기들도 다 도망가요.
고약한 성격 가지고 어디에 가서 붙어 살 수 있나? 고약이야, 고약. 몇시야?「8시 됐습니다.」윌링체어 가지고 와라. 어디에 가만 있어. 내가 깔고 앉았는데 누가 가지고 와. 이거 타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아. 걸어 다닐 때 보다. 어디 갔나? 나 요전에도 헬리콥터 타고 거문도 가야 할 텐데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