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12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6:30~
(경배)
훈독회 해. 빨리.
07:26~(오늘은『말씀선집』제 31권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1970년 4월 8일 수요일에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제10회 성화학생 수료식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제목은 ‘고개를 넘자’ 부터 훈독 시작)~07:49
고개를 넘자. 50고개예요. 50고개 넘자. 칠 칠 사십구(7×7=49). 공동묘지 못 갑니다. 49제를 지내야 그거 넘는 거예요. 오늘이 그런 날이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지나가고 새출발하는 날입니다. 그 내용 이제 보고하는 내용을 통해서 앞에 빨리하라. 빨리. 빨리 끝내자.
08:22~(훈독 계속 ; …… 오늘의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맡아주시옵고 금후의 모든 생애 또한 당신이 맡아주시어서 당신께서 주도하시는 역사적인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자녀로 삼으시옵기를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22:55
여러분 섭리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책임을 짊어진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모르는 겁니다. 이제 이 시간 이후에 천지가 어떻게 선생님의 한 마디로 말미암아 역사가 열두 고개도 될 수 있고 영점 고개도 될 수 있고 천만고개도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데 그 책임을 누가 지느냐? 누가 졌느냐? 거짓 타락한 부모가 아닙니다. 참부모. 참부모라는 말은 영원히 한 번 밖에 없는 거예요. 참부모는 아무나 되는 사람이 아니야. 에덴동산에 그런 생각을 했다면 그 하나님은 없는 거야. 거짓부모 참부모를 만들어놓고 거짓부모를 세워놓은 그놈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멍청이 하나님 인간 앞에 밟히고 추방당할 하나님 밖에.
그래 지금 현재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없고 영계와 육계의 실상이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그 대표적인 사람이 문용명이하고 문선명이 그 다음에 뭐예요? 만왕의 왕 참부모의 이름을 대신 짊어져있지 그 실체자가 아니에요. 대신자예요. 그러면 내 갈 길은 이 고개를 넘어서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고개 너머에서 살 수 있는 창조적 원리원칙 이전의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주장하고 내 역사적인 이런 공을 알아듣는 그런 패들은 다 허재비야. 허재비 자식들이야.
그런 의미에서 이제 통일교회에 남은 자가 이 원리표준 가운데서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통일교회는 여러분 뭐예요? 만병통치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게 뭐예요? 해피 핼스(Happy health)라는 것은 해피 핼스는 해피 행복의 건강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불행의 건강이야. 이 땅위에 와서 소원했던 전부 다 실패자의 계승자인 불행의 행복이지, 행복 핼스라는 말이 없어. 그건 병과 상관없는 자요. 섭리의 뜻을 운행하는 하나님과도 상관없는 자입니다. 섭리라는 ‘잡을 섭(攝)’자는 여기에 귀가 셋이야. ‘리(理)’는 왕의 마을 동네에 세 귀가 재간을 펴서 기둥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동네의 왕이 ‘리’는 왕의 ‘마을 리’ 왕의 왕자가 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지금 결론 다 지었어. 그런 자리에 선생님과 같이 설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들어보라구. 이 간나 자식들아. 뭘 하는 패들이야? 내가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 우리 신준이 하고는 여기 들어올 때 떨어지라고 했습니다. 그럼 선생님은 뭐야? 무슨 큰소리 할 수 있어? 어머니가 있나, 손자가 있나? 아내가 있나, 누나가 있나, 어머니가 있나? 계모도 없어. 너 뭐야?
뜸뿍 뜸뿍 듬뿍새 어디서 울고?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어디에서 울어요? 꾀꼴 꾀꼴 꾀꼬리는 어디에서 울어요? 무슨 나무 밑에? 기러기는 무슨 나무에 집을 짓는지 다 모르잖아. 모르니까 별의별 병걸린 환자입니다. 병 치료하라고 통일교회 해피 핼스라는 것이 있는데 해피 핼스 누구 안 사람 있어? 효율이도 몰랐고 박보희도 몰랐고 여기 누구야? 너 누구야?「황선조입니다.」
황선조는 ‘누를 황’자니 ‘황(黃)’자는 여기서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이거 닫아, 둬둬? 이거 닫지 않고 이냥해 가지고 이렇게 놓고 ‘밭 전’하고 두 다리 이렇게 썼나? 황자는 거꾸로 해놓고 이거 닫으면 무슨 표준이야? 공동묘지 들어가는 문을 거꾸로 해놓은 겁니다. 저 자식이 무슨 자식이야? 이순신 장군의 보좌관 되었던 단 하나의 자식으로 13대 아니면 23대 9대 이상의 수를 맞추고 태어난 사람이 한국에 있으면 이순신 장군의 족속이 되고 이순신 장군은 뭘 하는 사람이야? 일본 나라를 통째로 삼켜버려야 돼요.
이순신 장군이 무슨 해협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일본놈들이 도망갔나? 400여 채의 배가 있는데 270척에 도망가다가 잡혀 가지고 흩어져서 돌아가. 그  돌아가 가지고 몽고를 중심으로 몽고를 중심삼고 그게 뭐냐면 고구려인 이세민이가 고구려의 왕이 되었어. 그 왕후가 한국 여자였어. 그거 알아요? 이세민이 뭐야? 이 씨가 세상에 이세민, 백성의 자리를 세 대 백성의 자리를 내놓은 이 시대의 대표자다. 이씨 왕조예요. 이씨왕조 몇 백 년입니까?「500년.」500년이야, 550년이야?
원산 진남포의 그 거리가 몇 백 킬로미터예요? 경계선이? 여기 멍충이들만 모였어. 박사니 똥 박사 써 있는 옷이 청맹과니 갑옷을 입고 있어. 몰라. 볼 줄도 모르고 눈도 어둡고 코도 막히고 입도 막혀가지고 귀도 막혀 숨구멍이 막혀서 구멍이 열려 있는 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떨어집니다. 안 붙어 있어. 보라구.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밖에 없어. 이게 떨어지면 구멍이 뭐야? 여기 여덟이야. 이 숨구멍이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에서 마흔둘 마흔넷 자리가 어디 있나 이거야. 여기에 마흔넷, 서른을 집어넣으면 마흔넷 자리가 나옵니다.
참부모의 말씀은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 말씀 선포예요. 저건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했으면 거기에서 끝날 것이지 ‘실체 말씀선포’까지지 천주대회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표제의 이 한 책의 총결론 표제는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어디 있어? 정착 실체말씀이 올라가 가지고 실체 위에 실체 말씀선포 위에 이천 몇 년 이예요? 10년 5월 27일 그게 뭐야? 5월 27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게 저기에 선생님이 라스베가스에 벽지에 써있는 실체 천주대회 해가지고 2천 몇 년이예요? 5월?「27일.」
저건 27일인데 23년에 32로 보여요. 23. 22년이 삼십이로 사 팔 삼십이(4×8=32). 이거 떨어진 것을 갖다 붙여야 됩니다. 이빨이 서른 둘 서른 둘, 사 팔 삼십이입니다. 예수님도 서른두 살 서른세 살 못 넘었습니다. 나도 크면서 2년 8개월 우리 종조부도 2년 8개월. 30세에 있어서의 36세 37세를 못 넘어서 7세부터 7 8 9 10 11, 12 넘어야 돼. 13 14 8년, 칠 팔년 동안에 모든 이 수리의 핵을 바로잡지 않으면 해방 안 됩니다.
나는 이 공식 노정을 밟아 나오는데   마지막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마지막 책임자가 누구 되겠어요? 선생님입니다. 참부모예요. 에덴의 시작이 참부모 될 수 있는 아담해와 부부와 루시엘. 루시엘은 인류(人類)라는 ‘쌀 미’ 아래 ‘큰 대’하고 ‘조개 패’. ‘조개 패(貝)’라는 것은 이 땅 위에 두 다리 가운데 있는 뚜껑을 해가진 조개. 이 우주가 조개 위에 서 있어요. 
그래 바다에 사는 것 중에 제일 큰 조개가 무슨 조개예요? 북방에 있어요, 열대지방에 있어요, 남미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바다의 온도가 정상온도가 얼마예요? 37도 뭐예요? 37도 5부요, 6도 5부예요?「37도.」37도? 몇 도? 삼팔선이 이북도 경계선이요, 남한도 경계선이예요. 좌우의 경계선이요, 전후의 경계선이요 십자 위에 엑스로 이 획의 자리에 기둥이 있어야 돼요. 수평을 연결하는 기둥을 몰라. 그 기둥이 이 자리에 있어 가지고 이 밑창에 내려와 가지고 이 꼭대기 중심삼고 이것이 어디로?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돌아야 돼요. 하나에서 둘 돌아 가지고 열두 시가 될 때는 어떻게 되냐면 꼭대기 올라가 내려갈 때는 이게 거꾸로 이렇게 큰데서 작아져 내려와야 된다는 거야. 이게 어디냐면 기둥을 중심하고 360도입니다. 사 구 삼십육(4×9=36)은 이거 말하게 되면 삼십육계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도망가. 삼십육계 이후에는 없어지는 것 알아요? 육갑 알아? 육갑이 뭐야? 다 꿈꾸고 있어. 갑자을축병인정묘. 그 다음에 뭐예요? 갑자을축 말이야. 자축은 다 아는데.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인데 자축이 뭐야? 갑자을축이면 어떻게? 위에서 갑자입니다.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뭐예요? 진사 오미 그거 맞나? 갑을병정 해봐요.「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그게 뭐예요?「10간이지요.」서 있는 거야.「십간십이지입니다.」십간십이지가 뭐야? 십간이 이렇게 서 있으면 관계라는 말, 관계. 좌우관계 선후관계 그 다음에 무슨 관계 항문관계 정치관계가 없어져요.
이렇게 되면 관계가 없어집니다. 십간십이지도 필요 없어요. 그래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게 관계를 대게 되면 어! 손이 같은 손이면 관계가 다 없어져요.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이 타락이전에 쓴 것이 동서남북 전후 상하 상하 전후 좌우 이렇게 썼습니다. 그거 타락 전에 쓴 것입니다. 그것만은 하늘땅의 공통적인 기반 위에서 기둥이 서 있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이놈의 기둥을 몰라.
갑자을축 뭐라고? 야! 황선조 다시 해봐라. 나 잘 모르겠다. 갑자을축병인 뭐예요?「정묘.」정묘.「무진 기사.」무진.「기사.」기 아홉이야, 열하나야?「천간이 10간이요.」다시 한번 해보라구.「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그게 십간, 천간이라고 그러고 시간은 십이, 자축인묘 로 알고 있습니다.」그건 뭐야? 천간이고 지간이야?「예. 하늘과 땅.」야! 네가 나보다 낫다 야.「10하고 12를 한바퀴 돌린 것이 60이어서 육십갑자라고 합니다.」60이고 70은 어디 갔나? 60넘어 70은 210이 먼저 됩니다.
여러분 블랙잭이 뭐예요? 하나에 에이스 갖다 붙여도 열하나입니다. 단 둘에서 할 때는 부자관계는 사돈이라 따지면 아버지와 나와 같소. 근데 천간지간이 있으니 한 대 앞선 아버지고 한 대 낮은 나다. 그 아버지 자리에 아들이 같이 서가지고 논의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문제되는 거예요. 이렇게 못 올라갑니다. 이렇게. 이렇게 되면 올라갈 수 있어요.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어요. 이거 거꾸로 하면 내려갑니다. 이 멍청이들 데리고 내가 헛공사 했어.
어저께 여기 와서 헬리콥터 내린 시간이 딱 내려와 가지고 한마디 딱 하니 1분 걸렸어. 1초야. 4시 1초. 내가 그래서 어머니한테 부탁 큰 히라시. 히라시는 평평하게 본다. 이름이 그래. 히라시. 히라시 고기를 금년도 이번년도에 들어와 가지고 처음으로 큰 것 잡는데 수놈하나 암놈을 난 생각해 가지고 먼저 잡은 것은 111이고 그 다음에 다음 잡은 것은 106이야.
그런데 더 잡으려고 하니까 우리 통일교회 세계 협회장이 누군가?「문형진.」누구야?「문형진.」효율이.「문형진.」형진. ‘형(亨)’자에서 여기에서 이것이 아들자 했나 안 했나?「    습니다.」 형자는 어때? 똑똑히 쓰라구. 아들에 ‘입 구’ 하고 아들자 이거 있나? 형자는 이게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었는데 어디 가니 ‘형’자가 아들자 돼 있어요.
내가 이번에 라스베가스에 선생님이 일생동안 기도올린 예수님의 기도 예수의 기도는 뭐예요? 예수님의 기도가 선생님 아버지의 기도인데 재림주의 기도가 뭐냐면 이번에 확실히 가르쳐 줬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공맹지도 모든 삼강오륜을 푸는데 있어서의 ‘영․미․불 일․독․이 참부모 절대자 부부로 착지’하면 끝나는 겁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그거입니다. 기도 여기에서 처음 했어. 라스베가스에서 마지막에 하고.
여러분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일생동안 기도하기 전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요 영미불 일독이 참부모와 절대하나님이 결혼한 가정 이러면 끝이다. 아주도 없어. 참부모와 하나님이 한 가정 한 몸 되어서 가정을 이루면 끝이다. 거기에는 창조 목적이 다 들어가 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졌으니 난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한 기간이니 박보희도 몰라.
박보희 저 녀석도 통일교회가 자기 교회인 줄 알았어. 요즘에는 노희를 세웠더니 박 보통사람이 언제든지 앞서려고 했는데 노희 늙은 녀석 저 녀석이 가가지고 문난영이 내세워 가지고 축복을 계승할 수 있는 박 씨가 살 수 있는데 거꾸로 언제나 이 사람이 몽고 책임자도 자기가 되려고 하고 거기에 분봉왕도 자기가 되려고 했지 노희니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감옥에 풀어준 성씨가 뭣이요? 이 씨요, 김 씨요, 박 씨요, 문 씨요? 뭐야?「윤.」윤은 무슨 윤이야? 이게 왼쪽이 열렸습니다. 왼쪽. 왼쪽 열어놨어요.
‘사랑 애(愛)’ 자도 이걸 막기 위해서 이렇게 해놓고 이거 막는 겁니다. 올라가 가지고 막고 여기에서는 ‘마음 심’도 이게 올라갔으니 이것이 올라가 안되니 이렇게 해놔가지고 이렇게 쳐지면서 수평을 만들고 두 ‘또 우’. 한 사람 기역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기역 니은이 없습니다. 이게 뭐예요? 기역 중심삼고 여기에 중심삼고 이걸 갖다 넣으니 이게 뭣이예요? 손을 들어서 손이 활동하는 것이 이게 쉬워, 이게 쉬워, 이게 쉬워? 바른손.
두 사람이예요. 또 사람입니다. 이거 기역자 긴 겁니다. 기역자. 기역이 이렇게 됐지만 이렇게 돼 이걸 이쪽과 저쪽 북쪽하고 북쪽하고 엑스야. 북쪽이 엑스가 전라도야, 경상도야? 함경도하고 경상도하고, 함경도하고 전라도하고, 평안도하고 경상도가 엑스입니다. 함경도하고 경상도가 이렇게 아니야. 이렇게 아니야. 엑스야. 바른손이 전라도고.
김일성이는 평양을 중심삼고 나왔는데 평양이 딱 중심입니다. 진남포 원산 위에 함경도 흥남과 진남포 맞먹어. 그거 알아요? 지정학적인 면과 인류학적인 면과 그 다음에는 사회학적인 면과 세계학적인 면의 중심이 어디야? 구멍이 막혀 가지고 이것도 구멍이고 이것도 다 구멍인데 젖이 구멍이야? 없나? 배꼽도 구멍이야. 그 다음에 오줌통 구멍.
여자 구멍. 질궁 구멍, 오줌통. 오줌통은 같은데 여자는 질궁인데 질궁 뒤에 자궁이 있어. 왜 자궁이야? 여궁이라고 하지. 왜 그렇다는 이유를 어떻게 해석할거야? 그게 뭐냐면 남자가 중요하다는 것이 뭐야? 남자 그것. 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 뭐야? 그걸 그냥 글자는 십이야, 십자입니다. 한국은 십자를 ‘씹’ 해봐요.「씹.」그 다음에 씹 좆 해봐요.「좆.」젖이야, 좆이야? 씹 젖 하게되면 여자만 다 가졌어. 씹 좆. 이 자체가 전부다 예언 문자를 다 가르쳐 줬어요. 나는 나면서 벌써 다 알았어요.
뒷동산에 할미꽃 우리 4대조 할아버지가 나 남으로 말미암아 나자마자 6개월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면서 할머니 돌아갔어. 6개월 8개월 전에. 얼마나 손자를 낳았다고 집안에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좋아하던 그 사람이 태어났는데 내가 네 살 때 할머니 내가 알아. 나 낳을 때 누구보다도 안고 고와하던 복중에서부터 나를 정성들인 할머니가 할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아버지 대신 만들기 위한 정성들여 가지고 어머니의 자궁에 내 뱄던 그것이 태어나니까 할머니의 소원과 천하에 먼동이 터오는 겁니다. 먼 동. 바다 아래 180도 아래 바다 위에  이 없어요. 360도 아래에 해가 뜰 때에 어머니는 알았다는 거야.
타락해서 제일 어두운데 묻힌 그 할머니가 맨 밑창에서 네 번째 동서남북이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의 둘레가 생기는 것을 볼 때 거기에 태양이 나오더라도 사방에 ‘찍’ 하기 때문에 다 안다는 거야. 전기가 알아. 전기가. 전하는 기운이 전기입니다. 내가 전기학 박사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입니다. 전기원론이 틀렸다고 하는 것을 전부다 일생동안 증거한 거예요. 뭐 그런거.
박보희!「예.」인도나라 가나, 안 가나?「갑니다. 어떻게 가?「11월 .」난 인도라고 하니 인도는 도장 찍은데 내가 또다시 도장 칠 수 없어요. 누가 가? 인도라는 ‘인’ 쳐가지고 도수를 맞춘 인도나라야. 종교의 조상도 그렇고 중국이 16만이라고 하지만 인도는 8만 9만 10만이 되는 거예요. 10. 16. 그러니까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십사 세는 쌍수입니다. 십삼은 홀수 다 없어져요. 7하고 8하고. 8은 쌍수고 홀수 7인데 7하고 8하고 하면 남자가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열다섯 살 되는 때는 음. 여자가 동생같이 태어나지만 정을 중심삼고는 내가 먼저인데. 앞섭니다. 열 달 되면 여자는 열여섯 살 됐어요. 그러면 경수가 어느 때 나느냐? 
동양 사람은 열세 살이고 서양 사람은 열네 살이에요. 왜? 동생이니까. 여자로 형님이 한국이요, 그 다음에 바다건너 섬나라 일본이예요. 일본이 완전히 섬나라야. 가라우도가 섬인 것 알아요? 그 섬나라인데 가무차카 반도 그 아래야 그 위야?「아래입니다.」아래인지 위인지 알아봤어? 이 자식아. 나도 모르는데. 왜 윤세원이가 왜 선문대학 총장을 12년, 13년, 21년 해먹으려고 생각했어? 18년 19년 20년 하면 죽습니다. 20고개 못 넘어. 나도 욕심 안 부려요. 재정해야 아흔셋에서 내 갈 길은 아흔다섯까지. 아흔일곱 여든일곱,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8년간입니다. 두 세계의 연고를 너희들 모르잖아.
그러면 여자와 남자가 이게 엇갈린 것이 어디서냐면 열다섯과 열여섯 열셋과 열넷이예요. 남자가 앞서야 할텐데 여자가 앞서 가지고 남자를 타버렸어. 천사장을 타고 아담을 탔어. 두 번. 아래로부터 뒤집어져 왔으니 그건 없어졌습니다. 전통이 없어졌고 핏줄이 없어졌으니 닮음의 씨가 없어. 박보희. 박보희가 문 총재와 씨가 다릅니다. 통일교회가 박보희의 이름에 달려 있지 않아.
곽정환이 통일교회 자기 마음대로 해 이 미친놈들아. 나는 어머니 모시고 일주일 동안에 ‘야 엄마야 이쯤에서 너 곽정환이 믿으면 안 돼.’ 일주일 뒤에 비밀리에 사랑하기 전에 첫사랑하기 전에 훈시한 거야. 그 때가 언제 오는가? 지금 때 왔어. 곽정환이 마음대로 천하 다 팔아먹었다. 팔아 봐. 똥싸지 못하고 굳은 똥 싸지 못하고 숨 쉬지 못해서 나가 뻗는다는 거야. 뻗는 것은 내가 갖다가 침 한대만 주면 낫는다는 거예요. 그래 나는 효율이보고도 얘기하고 박보희 뭐 하겠다 다 이래 가지고 뭐 여의도가 팔려나가고 그러더라도 하고픈 대로 다 해봐.
문 선생 입는 내의까지 벗겨 팔아먹겠다고 합니다. 많이 이미 팔아먹었어. 선생님의 옷들. 세계 사람에게 선물로 나눠줬는데 팔지 못해 선물이야. 선물이 은혜 안지겠다고 갚으라고 해가지고 헌금을 하나에 옷 한 벌에 3억 4억 5억까지 받은 값을 물 사람이 없어요. 대신 할 사람이 없다구. 난 그걸 다 물어가지고 있는데 누가 내 앞에 아들딸도 내 앞에 못 나서요. 그런데 핏줄이 다른 전통이 다르고 핏줄이 다른 닮음의 법도에 어긋난 박보희가 통일교회의 흑석동이야. 흑석동 수택리야.
물 동산에 흑석동이 그게 서울에 뭔지 알아요? 흑석동에 노들강변 버들 모래사장 그것이 딱 서빙고 땅과 마찬가지 그게 정주에   와 딱 같은 삼합이 일치되는 지역에 주인이 자기들 해먹겠다고 별의별 조한준의 미륵이 그 때는  살았는데 물어보게 되면 깜깜 밤중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 그거보다 내가 낫습니다. 기를 쓰던 녀석들 나한테 열세 살 되어 가지고는 물어보면 하나도 대답 나한테 전부 가르쳐주니 이마 대고 코 대고 입 대고 턱 대고 가슴 대가지고 여자 발가벗고 이래놓은 것을 뒤집어엎어 가지고 이래가지고는 사랑 못합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 여자 엎어 놓고 사랑해? 남자가 엎힌 남자가 또 엎혀? 같은 자리에서 안 되면 아래위 되어야 돼요. 넷이 여자에 셋이 하나가 돼요.
천지 천지부모 지화. 지화 뭐예요?「천지부모 지화 자녀」그 다음에는?「정착 최종」거꾸로 됐습니다. 그 다음에는?「일체완료.」일체완료 그 다음에는?「천주정착 천일국 만세.」천주 정착했는데 뭐가 만세야?「천일국 만세.」천일국이야, 천일용자야? 국자 모릅니다. 만세라는 말 몰라. 찾아 보라구. 그 수 풀이에 있어서 선생님이 그 해석은 나 밖에 모르는데 누가 그걸 붙이고 책상에 적어 가지고 천지현황 암만해도 안 돼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는 삼강오륜을 중심으로 펴기 위해서는 영․미․불 일․독․이야. 일본놈들이 여자는 선생님 앞에 갖다 박고 여자 잃은 일본놈은 일․독․이 독일과 이태리를 깨쳐나가요. 천도지상 하늘은 여자를 꿰어 차야 되고 남자는 서양 사람과 서양 여자를 꿰어 찰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의 부모가 있으면 거짓부모는 참부모 나중에 가가지고 재창조 일시에 상대를 맞아 가지고 선생님의 결혼식 전에 결혼에 동참하게 되면 그 천국을 먼저 갈 수 있는 약속을 해놓고 다음에 아벨이 천국갈 수 있는 것을 닦기 위한 최종적 제일 마지막의 종착의 주인이 문용명이야.
용명이라는 것이 ‘문’자가 무슨 문자예요? ‘문’자 중심이 이래 가지고 여기에 ‘입 구’ 해야 돼요. 문. ‘난’자는 무슨 난자? 그거 문난자에 거기에 무엇이? 문난영이면 ‘난’자가 무슨 ‘초 두’ 아래 했나, ‘동녘 동’에 했나?「동녘 동.」초두 아래?「예.」‘동녁 동’만이야, ‘초 두’가 있나?「‘초 두’가 있습니다.」그거 누가 그런 글자를 만들었을까? 그게 무슨 글이야? 천지조화에 ‘조’자는 고백하는 ‘길 도’ 위에 화자는 ‘될 화’자가 아니예요. ‘벼 도’ 위에 이 화자입니다. 공산당은 ‘조’ 자 해서 ‘화할 화’자 했지만 나는 이 ‘조’자에 ‘고려 화’자야.
재미있지? 세상에는 장사할 때에 그 승화식으로 하지만 승화야. 3일간에 모든 것을 해가지고 칠 칠 사십구(7×7=49). 칠칠은 상대인데 짝수 49가 돼요. 칠 칠 사십구가 하나님도 아내가 없고 밤의 하나님도 아내가 없고 낮의 하나님도 아내가 없고 참부모도 아내가 없어. 거짓부모 됐어.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 이게 뒤집어졌어.
선악과 둥지가 뭐냐? 둥지. 서양에 4대인들 처음에 나오는 것이 뭐든가? 효율아!「예.」둥지 들어가 둥지 말이 나오지?「니체요.」니체가 둥지인가?「예.」니체가 마지막인가 첫 번인가?「마지막입니다.」누가 첫 번이야?「데카르트.」칸트는 두 번째 아니야? 첫 번은?「데카르트.」데카르트는 뭐야? 다댜 더뎌에 데카르트입니다. ‘다’ 가운데 네 번째야. 네 번째면 데카르트 그것이 데카르트 되어 가지고 상대가 없어. 상대 외에는 더 큰 것이 홀수가 나와야 되는데 ‘데카르트’ 할 때는 4수로 끝나. 안 풀려.
그래 놀라운 것이 뭐냐면 하나와 7수, 다섯이 전부 다 홀수입니다. 하나 다섯 하나 셋 다섯 그 다음엔 뭐예요? 여섯 일곱이 홀수가 하나도 홀수고 둘이 셋도 홀수고 다섯도 홀수고 여섯도 여섯은 쌍수고 일곱도 홀수인데 이것이 여섯 번 깨쳐나가요. 일곱은 없어지는 거예요. 몇 번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섯 번 밑에 일곱이 기다리고 있는데 끽. 이 길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그 다음에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떨어졌다가 넷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거 이렇게 되면 다섯 여섯 되어 가지고 일곱이 전부 쌍이 되려니 이렇게 하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야. 홀수와 쌍수가 하나 돼요. 홀수 쌍수가 되더라도 쌍수가 홀수를 셋 없으면 만날 길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 둘이야. 둘. 하나 둘 셋 이러니 둘 중심하고 이거 쭉 보게 되면 와루하게 되면 가감승제 전부 다 맞지만 감할 때 하나를 둘로 하게 되면 얼마예요? 플러스 영점 구에 하나 됩니다. 없어지지 않아. 감할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 감할 때는 플러스 감 하나 할 때는 둘 다 없어집니다. 하늘의 부자지관계가 없어져요. 그래 승이라는 것을 중심삼고도 하나 둘, 하나 할 때는 하나였지만 하나 됐지만 하나 둘 할 때는 이게 없어지고 둘이 남아. 하나 셋 승하게 되면 이거 하나 없어지고 승하니 가감승제가 옳다고 타락 전에 썼으면 안 씁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 왜 작아져? 구 구 구십일, 백이는 어디가고 왜 끄트머리 뱀 꽁지에서 떨어지는 방구 똥 부스러기 물고 먹을 수 있지. 먹지도 못해. 제주도 가면 변소 가게 되면 변소 나가는 주인보다 가서 기다리는 것이 누구냐면 돼지예요, 돼지. 돼지는 동양사상으로는 돈을 말해요. 부자를 말하는 겁니다.
고부령할 때는 ‘부’자가 고창윤이.「예.」일어서라구. 네 이름 뭐야?「고창윤입니다.」창윤이야. 와! ‘푸를 창’에 윤자도 ‘진실 윤’자는 이쪽 이쪽 열었어. 세상에 반대되는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창윤이에 대해서 석고보트를 만들라고 했어. 최종호!「예.」너희 둘이 누가 형이야?「제가 형입니다.」형인데 배타는 데는 왜 최종호가 일본 배 한국 배보다 낫다고 언제든지 자기가 와서 타? 바꾸라는데 왜 안 바꿔?
최종호!「예.」몇 번씩 네가 살 자리인데 왜 고창윤이 어디 갔는지 물어보면 내 제자들을 세우는데 뭐 쳐주지 않았어? 배 만드는 데는 배 아래에 고기 잡는 데는 네가 나을지 모르지만 배가 어디에 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재간은 내가 기계학의 학박사 되기 위한 박사논문을 써야할 입장에서 똑똑한 사람입니다. 나도 박사도 없고 학교도 고등학교 기계과도 안 나온 사람이 뭘 한다니 다 우습게 알았어. 자기 제일인줄 알고 어디가든지 배에 가게되면 운전하고 있는데 가고 있는 데는 전부 다 자기가 지도했지 고창윤이는 말찬 동생과 같이 내 심부름….
나 이번에 올 때 말이야 저 녀석 둘이 빠져 가지고 누가 꺼냈냐 하면 재미있는 것이 여기에 북한 책임자 왔나? 박상권.「지금 북한에 있습니다.」박상권. 박흥태.「김흥태.」박상권하고 박흥태하고 누가 싸우면 이기겠나? 장사꾼하고 제작하는 거야. 흥태. 누가 이기겠나? 둘이 왜 하나는 정치 에 갔는데 하나는 축구에  둘이 동서남북인데 왜 남북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박상권이야. 어어 축구 책임은 듣지 마소. 그것도 나에게 집을 왜 줘?
가인아벨 갈라진 두 주인을 세워 가지고 거꾸로 상하가 뒤집어져 가지고 네가 흥태를 모시고 가야 할텐데 왜 몰라? 흥태가 앞섰더라도 아벨은 흥태를 그 아들딸을 모시지 못하면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결혼상대가 안 생깁니다. 그거 알아요? 열두 아들 가운데 혼인할 때 어떻게 한 아들딸 중심삼고 한 형제끼리 결혼 못합니다. 나 그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의 형제끼리 사랑한 사람도 있고 형제끼리 원수된 사람도 있고 애미가 맏아들 본처가 낳은 맏아들이 잘났기 때문에 애미가 아들을 잡아 먹었어. 그런 것 많습니다. 내가 다른 것은 역혼이라는 것은 내게 없다. 상대라는 것은 영원히 하나지 둘이 없다. 그러면 이럴 수 있는 것을 입에서 물어 알아야 될 것이 입이 알아야 된다.
효율아!「예.」너 이거 째진거 이거 보관했지?「예. 여기 있습니다.」없으면 큰일나요. 그것을 선생님은 이것 맞춰 가지고 할 때는 언제나 이것은 여기 거꾸로 뒤집어 붙였어요. 여기 맞게끔. 나중에 남는 것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이것. 이 자리는 기둥과 기둥과 밑창과 꼭대기 열사람이면 열사람 그것이 뒤집어 맞추지 삼각형 몰라. 여기는 펴게 되면 한 몸이 되어 있어요. 이거 지금 절반 빼놓은 것은 이 위에 180도 다른 각도에 맞출 수 있게끔 삼각관계에 언제나 꼭대기가 이 수 될 수 있게끔 어디든지 이것 중심삼고 암만 크더라도 이 꼭대기예요. 이거.
천지가 틀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틀어졌냐면 육각이 되었어. 팔각이 될 것인데 육각. 사각이 될 것인데 육각이 됐어. 하나 더 있거든. 사각 아니면 팔각이 돼. 이것이 여기 와 붙어 가지고 아래가 위에 되고 아래 됐으면 이것 대신 아래에 갖다 붙이면 팔각이 됩니다. 육각 하나만은 안 돼. 어떻게 딱 사각 중심삼고 육각 팔각이니 여기 하나는 아래 붙이고 하나는 위에 붙이면 딱 들어맞아요. 사과와 마찬가지 딱 들어맞습니다. 언제나 이 꼭대기가 아무리 했더라도 이 꼭대기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건 어디나 세울 수 있어요. 이렇게는 못 섭니다. 이렇게 못 섭니다. 이렇게 못 섭니다.
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 사각을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문제. 십간십이지라고 했어요. 열하고 열둘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그건 못 풀어. 열다섯 중심삼고 열다섯은 여덟 가운데서 팔을 하면 열다섯이 돼요. 맞아요? 열다섯을 몰라. 열다섯 되어 가지고 엑스가 교차되어 가지고 아래위가 뒤바꿔져서 380도 달라져요. 이렇게 맞아야 올라가지 이렇게 심보 이것은 심보가 딱 여기에 이거 이 손가락 이 손가락 이것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이렇게 맞아야 돼요. 이 가운데 기둥이 서야 돼. 이걸 몰라.
이렇게 하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다 닿아요. 이렇게 하면 한 번만 왔다 떨어지면 없어. 죽었다가 영계에 가면 영원히 여러분 이제 알아야 돼요. 야! 문 총재 이게 380도를 맞춰 가지고 8단계를 거쳐 가지고 하나에 전부가 상대이상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땅 위에 문 총재가 하나님까지 지배할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는 구만. 참부모가 없으면 모든 것을 거짓부모가 다스리게 되면 다 없어지누만.
참부모가 어머니도 지금까지 없는 자리에 여기 어디 갔어? 오늘 히라시야. 야! 히라시. 편편한 거예요, 히라시. 이름이 그렇습니다. 두 마리 잡았어. 맨 처음에 잡았는데 백열하나야. 열이었는데 말이야. 이것은 백일곱이야. 그래 홀수하고 이거 백여섯이야. 열하나하고 그러니까 여섯에서 다섯하면 열하나 되는 거예요. 오 육 삼십(5×6=30). 삼십 세 서른네 살 되게 되면 왕이 되어 가지고 7년이면 왕이 되니 예수도 나도 40세면 승리의 왕자가 될텐데 망친 것이 어머니가 다 망쳐버렸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성부 성자 성신이라고 했기 때문에 성부 성신은 영인체야 영이야. 혼이야 몰라. 혼과 영인체 다른 것을 만든 것은 누구냐면 나입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모르지. 17세. 여기 나와요. 17세, 18세에는
(훈독 시작; 성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의 예식입니다.)
승화가 아니야. 성화야. 여기에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했지만 여기에 승화식을 성화예식이야. 공식적인 명절을 말해요. 일상적인 날이 아닌 식이라는 것은 성화 승화식이라는 이 말을 성화예식이라 고쳤어.
(훈독 계속;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의 예식입니다.)
땅의 성화식입니다 아니예요. 하늘의 예식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한 번 밖에 없는 거예요. 한 번 밖에 영생 길에서 죽음이라는 것이 죽었던 것이 살 수 있는 한 때인데 한 번 밖에 없어. 승화식이라는 성화라는 말은 귀와 입과 왕이 된 거예요. ‘화’ 자는 밥 먹고 똥 싸면서 만물들이 새끼 치는 것과 딱 마찬가지야. 다름이 없어 주인 될 수 있는 공식적인 부부지, 새들은 승화 죽게 되면 떠나면 새끼와 어머니가 갈라진 것이 마지막입니다. 애미가 새끼치는 거야. 손자하고도 새끼치고 조상 할아버지하고도 아들딸 낳아. 사람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한 번 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를 모신다는 사람이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이정옥이 원전에 무덤을 누가 그렇게 크게 만들라고 했어? 응? 높아지겠어? 넌 어머니 뒤 따라다니면서 여의도 문 씨 봉사 아줌마 도와주면서 돈 빼서 쓰지 않을 돈을 얼마 갖다 썼는지 내가 알고 있어. 그거 물으라면 전라북도 너희 시집 삼형제 팔아도 못 모읍니다. 그러니까 너하고 양창식이는 말이야 문 총재에게 원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왔으니 내가 선생님을 도와줬으면 줬지 선생님 앞에 뭐 눈을 숙이고 언제나 졸아. 이 자리에 앉아 가지고. 양창식이하고 둘이 졸아. 잘들 맞아.
최 뭐야?「순자입니다.」윤가야 최가야?「최순자입니다.」최순정이야? ‘언덕 최’야 언덕 최. 복숭아 나무에 독사가 올라가 가지고「한순자.」원수가 왕  를  말아 기다리고 있는데 물리면 즉살인데도 불구하고 평안북도 평안남북도에 스승계를 한 것이 저 여자 밖에 없어. 한 번 해봐라.
그렇기 때문에 이 남편은 말이야 남쪽나라에 개척자의 왕초 이름으로 들었는데 하와이도 자기가 인사 가가지고 잠깐 들리는데 거기에서 살겠다고 보따리 싸가지고 왔어. 그거 죽을 거야? 죽어 무슨 병 나서 죽을뻔 했나?「돌이 양쪽에서 생겼습니다.」돌이 양쪽에 뭐야? 어디야?「담낭하고 간 밑에 가서.」그걸 뭐라고 해?「담석이라고 합니다.」담석. 나도 담 잘라냈습니다. 한 대사 옆에 한병숙이도 담이 없습니다. 우리 예진이 딸 세 살 때 담 잘라내고 지금도 살고 요전에 독일사돈을 내가 축복해 줬습니다.
그런데 나는 먹기도 잘 안 먹고 자기도 잘 안 자면서 살아. 담장이 그 놀음 하는 겁니다. 보충해 줄 수 있는. 그거 어떻게? 정성들이니까 보충해. 너희들은 다 없어. 없으면 죽어야 돼. 이 사람도 4미리, 4센치? 4미리야?「43입니다.」4센티미터 넘으면 3주일 못 가 죽는 사람입니다. 우리 일신이야, 일신. 일신은 선생님이 야야 그거 병에도 문턱에도 안 들이는 사람인데 야야 고쳐라, 고쳐봐라. 그거야. 못하면 너희 죽어 일신병원 날아간다 이거야. 죽을 사람 살렸더니 돌아갈 생각을 안 하고 선생님이 떠나면 저 하와이 가고 하와이도 또 해가지고 라스베가스 가면 가스베가스 따라와 가지고 요전에 여수 순천사람만 오라고 했는데 이 여자는 먼저 보따리 사와 가지고 서울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 특권패들이네. 선생님의 말 없이도 왔다갔다 할 수 있어.
너희들도 그렇잖아.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 왜 선생님이 절대적이야? 하나님도 밤낮의 하나님으로 갈라졌다는 얘기 요 3년 전에부터 했어요. 조용히 했는데 그걸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말을 어떻게 하나님도 밤낮의 하나님이니 선생님이 몸 마음이 하나됐고 하나님을 해방시킨다는 것을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텐데 왜 망령되게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했다고 자기 있는 재산, 조상 재산을 털어 가지고 은행에 회개해가지고 은행에 부 를 몇 알 떼어 줘가지고 자기 족장에 예치한 것은 내 것으로 돌려줄 수 있기 위해서의 할당 계약해 가지고 예치하는 도적놈 패들이 많아. 나 안 속아.
너 둘째 번 이름이 뭔가? 최가지?「예.」뭐야?「최정창입니다.」‘찬’ 자는 정말 번성했구만. 미국가서 박사학위 받았나?「예.」맏딸이 죽었지?「예.」못 돌아옵니다. 박사학위 전에는 못 돌아와요. 손자 박사학위 시킨 사람 있나? 아들딸이 아기가 몇 살 났어?「둘.」둘인데 장자가 몇 살이야? 축복 해줬나 못 해줬나?「해주셨습니다.」언제?「영혼축복 했습니다.」아니 딸 말고 아들 말이야. 아들 둘. 아들 둘인가 있지?「아들 하나 있고 딸 하나 있습니다.」결혼 안 했지? 아직까지. 딸을 어떻게 네가 축복을 해줘?「딸은 축복했습니다.」몇 살이야? 맏딸이야, 맏아들이야? 맏딸이야?「막내입니다.」막내가 맏아들 결혼 안 하는데 어떻게 해? 왜 그런지 몰랐지? 영통인을 딸도 데리고 가서 축복 받았으니 축복 받았으니 더 못 데려오는 거야. 역혼을 허락할 수 없어. 야! 버리고 와라. 데리고 오면 너 여편네까지 데리고 가요. 여기에서 아들딸을 위해서 살면 안 돼. 모든 것이 길이 편하지 않아.
(신일님 나오심) 응 우리 신일이 박수 한 번 해주라. 크게. (박수)  어머니 저기에서 기다리지? 너가 나오기를 기다리지? 너 학교 가야지? 갔다 빨리 와요.
어머니는 지금 히라시 두 마리를 여기에 우리 천정궁 광장에 거기에 점심 때 대접을 위해서 그것도 준비하고 다 나가 일하고 있어요. 큰 히라시가 얼마나 큰지 내가 그렇게 생긴 것 처음 잡아. 맨 마지막에 이 놈 잡은 것은 내가 이게 휘지 않아서 두 사람이 밀어줘가지고 세워가지고 잡았어. 잡는 데는 내가 잡았지. 이야! 처음 내가 쩔쩔매고 내가 지겠네 하기 때문에 두 사람 먼저 붙든 그 사람들을 전라도 사람 두 사람 이상을 내가 같이 이 회에 같이 잡은 고기를 나눠 먹이기 위해서 최종호하고 고창윤이 하고 오랬는데 저 녀석들 안 오겠다고 도망가버려서 찾아오느라고 몇 분 기다렸나? 거기에 식당  본부에 있는 것 다 집어치우고 여기에 새로운 흥태하고 누구?「이창렬.」창렬이 두 사람하고 그 다음엔 황선조 세 사람 비행기에서 노래한 거 알아요? 했나?「예.」그 말이 뭐야? 너희들 보는 대로 세상이 움직이지 않아. 내가 못한다는 거예요.
자. 박수한 번 해주고 가라구. (박수) 효율이도 얘 전송 하려고 나가 기다립니다. 엄마 아빠. 나보다도 그래 둘이 저기 기다리누만. 어머니 저 문 밖에 기다렸어. 나는 나올 때 여기 훈독회 경계선 넘어야 여기 있다가 정성들여 가지고 만찬에 궁전 전각에서 얼마나 많이 왔는지 여기 보니까 열하나 열하나예요. 여기서 세어 봐. 일어서라구. 여자 일어서. 이 줄 일어서라구. 세어 보라구, 세어 보라구. 하나 둘 해보라구. 일어서서 번호하라구.「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한 사람 어디 갔나? 아까 있었는데. 다시 해 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그 가운데 누구 있었는데 빠진 사람 있지? 한 사람.「제가 마지막입니다. 아버님.」네 앞에 누구 없어? 아까 나는 열한 사람 있었는데. 여기 일어서 보라구. 번호!「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웃음) 조그만 사람들 빠졌네, 하나씩.
열하나 열하나. 그거 둘 다 열둘 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아. 열 열 하게되면 홀수면 너희들 다 없어져야 돼. 칠 칠 사십구(7×7=49)야. 열 열 했으면 백하나가 안 나옵니다. 백 둘이 안 나와. 그러니까 열고개도 못 넘었으니 팔십 하나, 스물 하나를 거꾸로 가서 구 구 팔십일이야. 구 구 라는 것은 소문이 자자하다는 거야. 구구구구. 구구새 알아?
여기에 앵무새도 구구새가 털난 서 있는 것이 털난 두 이중이 돼요. 그런 새 새 한 쌍이 언제든지 우리 배나무 큰 형제의 배나무에 수놈이 앉아서 내가 봄이 오면 와서 ‘구구구구’ 둘이 어떻게 처량하게 나를 부르는지 ‘야! 용명아 나와서 같이 의논해보자.’ 그렇게 들리는 거예요. 오게 되면 배나무 아래에다 먹을 음식도 해놓고 배나무 씨를 까가지고 씨를 먹지 그 옆에 있는 노가지 나무라든가 그 다음에 삼씨 알아요? 삼 가지 꽃핀 것을 갖다가 그 삼씨가 뭐냐면 삼이 인삼이 아니예요. 베 옷 만드는 삼.
거기에 오만가지 열매가 너희들 홀수가 없어. 홀수가 없습니다. 열하나 열둘 하면 엄마 아빠 내놓으면 홀수가 쌍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 없습니다. 없는 둘을 갖다 놓으면 쌍수 되어 가지고 넘어서는 겁니다. 지금 오늘이 천력 며칠이예요?「천력 9월 16일. 디데이가 499일 남았습니다.」오백 하루 일에 하루 모자라?「예.」오늘이 마지막 날이야. 오늘.「어제가 충부님 57주기였습니다.」그래 홀수는 없어져. 쌍수는 남아져요.
오백이니까 둘로 하게 되면 이백 오십이지. 이백 오십은 천의 4분의 1이예요. 백의 25의 4분의 1. 그건 억천만 11수만 갖다 붙이면 억조, 억 해가지고 조. 보라구요. 단 십 백 천 만. 만의 배가 억인데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의 ‘아홉 구’자의 여기에 ‘한 일’자에 동그라미가 몇이 있어요? 아홉 들어가 있습니다. 억이 안 돼. 열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단 십은 단 십이라는 그 십자가 열하나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 에이스 하게 되면 본래는 스물하나예요. 거기에 에이스에 십자  으로 단 둘이 하게 되면 그거 블랙잭이에요. 맞아요? 스물하나 하게 되면 이것은 왕초 블랙잭이야. 영원히 하나야. 에이스 나왔기 때문에 네가 갖고 있는 열하나와 같으니까 네가 에이스 같이 쥐었더라도 20이 안되면 인슈런스 보 뭐야? 보험을 들지 않으면 몽땅 스물하나 같더라도 몽땅 본전 떼어 갑니다. 그거 알아요? 라스베가스 도박장의 비밀을 알아야지.
거기에 에이스 나오면 스물하나가 아니고 서른하나가 됩니다. 서른하나는 마흔하나를 넘어 섰어요. 칠 칠 사십구(7×7=49)가 마흔하나 하게 되면 40고개 넘으면 50고개 넘어서는 거야. 칠 칠 사십구(7×7=49) 홀수야. 50이면 쌍수 되면 넘어서는 겁니다. 그것이 뭐 우연히 너희들은 그걸 맞출 줄 몰라. 정력을 하는 사람도 모르고 육갑을 하는 사람도 몰라. 나 밖에 몰라.
너도 이러고 있는 너 무슨?「이성재입니다.」이성재. 너는 이름이 뭐야?「황정심입니다.」통일교회를 망치러 통일교회를 말아먹으러 들어온 녀석들이 종이 되었어. 영등포 지역에 책임하고 있어? 인천지방이 어디야?「영등포입니다.」알긴 아누만. 영등포니까 감투를 뒤집어썼다가 바로 썼다 이거야. 통일교회 말아먹으러 들어왔다가 통일교 종이 되었어. 너는 이름이 뭐야?「황정심입니다.」황가야?「예.」아, 맞다 맞다.
재미있는 얘기를 펴놓으면 너희들 깜짝 놀랄 얘기를 안 합니다. 나 그거 다 풀고 다 맞추고 이제 왔습니다. 내 얘기는 홀수가 없어, 쌍수지. 그래 라스베가스에 가가지고 라스베가스에 두 번째 옮긴 궁전이 지금 라스베가스 천정궁 미국의 궁전 본궁인데 그 궁전에서도 어디로 찾아가느냐면 한국 천정궁을 찾아가요. 금강산 속초에 달린 거기에 찾아가야 돼요. 거기에 8차노선 16차 동서에 16차노선 복판에 이게 하면 이게 32를 하면 얼마예요? 88이야. 88은 이것은 공해야 돼. 바다가 있더라도 바다를 날아 넘어가고, 헬리콥터도 제트기 없더라도 안 떨어져.
헬리콥터가 더 빠른지 허리를 폈다 감았다 하니까 더 빠르다는 거야. 헬리콥터 사고 때문에 내가 열여섯 명 중에 한 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뭐냐면 동물원 공원으로 해야 돼. 동물이 소나무 짐승들이 지켜주는 거예요. 거기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제방을 마련해 가지고 조그만 고기들을 길러 가지고 낚시밥을 만들던 그 물이 말라서 죽게 돼 있는데 거기에 빠져 가지고 헬리콥터가 프로펠러 날개죽지가 거기에 박힌 대로 서 있기 때문에 내가 공중에 달려 가지고 운동했으니 문을 열고 보니 헬리콥터 꽂힌 문이 열려 가지고 나와 가지고 전부 다 구하게 된 거야.
아이들은 벌써 내려가 가지고 “왕아빠 왕엄마” 15미터 이내에 7분 이내에 불만 붙으면 다 타 죽어. 150미터 불바다가 되는 것을 아는 거야. 얼마나 바빴겠나? 왕아빠 죽지 않았다 이거야. 헬리콥터 거꾸로 달려 가지고 앉았던 것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허리에 달려 가지고 가운데에 딱 달려 있어요. 이 손이 이렇게 안 되고 안 돼요.
아기들은 몇 초 이내에 내가 벗어나야 할텐데 이거 안 맞으면 뭐 왕아빠 왕엄마 소리도 못 듣고 없어진다 이거예요. 얼마나 절박한 시간이에요? 내가 운동했기 때문에 이걸 말아 올려 가지고 달렸으니 이걸 이 잡은 여기에 이것을 잡아 가지고 이렇게 잡아채니까 내 발이 저쪽에 닿아. 그 다음 발을 중심삼고 이렇게 탁 하니 ‘삥’ 돌아와. 그 다음에 이쪽 발 잡고 이렇게 해서 이손 저손 잡아 가지고 발을 놀려 가지고 세 번 만에 가운데에서 땅에 내려서니까 서가지고 손으로 미니까 그게 문이야. 반대문이야.
반대 나와 가지고 벼락같이 언덕 위에 큰 5미터 앞에 큰 바위가 있고 여기에 호수물 표적으로서 언제든지 밤에 가도 알 수 있게끔 표적있는 그 바위 앞에 여기에 호수물 중심삼고 여기에 이 여기에서 바다가 가까이 나가겠으면 미끼 같은 것도 갖다가 놔가지고 기르는 호수야. 물이 말라 가지고 그 때 건수 때야. 가을 때니까 물이 말라 가지고 물이 질퍽질퍽하는 거기에 프로펠러가 들이 박으니 3분의 2가 들어가 가지고 물도 없는 그 가운데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내가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거 하지 운동 못하면 다 순식간에 15분 이내에…. 고마운 것이 헬리콥터를 잘 만들었어. 그 헬리콥터 공장 그 옆에 담 하나가 우리 학교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그랬기 때문에 내가 야야 기름 파이프가 떨어지더라도 그거 한 번 해두면 도움 될 것이고 얘기했는데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파이프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기름이 새지 않고 막혀버렸다는 거예요. 갑자기 기름이 타오니까 여기에 떴던 종이 짜박지 이것이 길을 막아 가지고 기름이 안 터졌어요. 이거 터졌으면 몰살하는 거야. 그거 해서 2시간 이내에 세계 7개국의 비행기회사의 사장들이 전부 다 모여가지고 야단법석한 거야. 나는 병원에 와 가지고 바라보고 구경하고 있는 놀음.
그래 어머니는 여기 수술했습니다. 난 까딱없지. 허리띠가 이게 얼마나 튼튼하냐면 말이야, (웃음) 여기에 이름을 쓰는데 여기는 검정이니까 이름이 없으니까 이름이 없구만. 이거 열 사람이 해도 못 끊습니다. 그래 이게 딱 이 공식적으로 하게 되면 이것이 딱 이래 가지고 딱 맞습니다. 맞추게 되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언제든지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째 맞춰 끼는 거야. 두 개 밥을 많이 먹으면 이것도 모자랍니다. (웃음) 이래 놓으면 숨이 차요. 이거 딱 일곱 개 끼우게 되면 선생님 몸뚱이가 굵습니다. 여자는 얇은데. 반대예요.
뭐 이런거 공식적인 면에 빨라. 이것도 여기 왼쪽으로 끼게 돼 있지, 바른쪽으로 안 끼게 돼 있습니다. ‘휙! 후루룩’하면 꿰어 가지고 해가지고 ‘쓱’ 나서게 되면 왼발 가느냐 이쪽으로 갈 때는 왼발 들이고 이쪽으로 가면 바른발. 저쪽 가서 왼발도 바른쪽으로 가면 편안하거든. 들락날락 하는데도 박자 맞춰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빨도 그래요. 이빨도. 내 유명한 사냥니가 없어졌어요. 여자들이 보고는 그 사냥니 1억 주고도 살텐데 그 사냥니에 반해서 못 살겠습니다. 하도 그래서 이거 갈아버렸어 절반. 갈아버리니까 더 빛이 난다는 거야. 방향성 빛이 들게되면 눈이 시려서 엎드려서라도 선생님의 발을 붙들고 옷을 붙들고 어디 가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렇게 필요하고 다 그래. 난 모르는데. 그래요?「예.」선생님 사모해요, 사랑해요? 답이?「사랑합니다.」이정옥이.「사랑합니다.」응? 문난영이「사랑합니다.」남편이 있는데 어떻해?「예.」또 황모씨 여자.「황정심. 사랑합니다.」또?「사랑합니다.」나는 얼굴도 처음 보는데 사랑한대. 얼마나 기가 막혀? 다 미친 것들이야, 미쳤어. (웃음) 선생님은 하나인데 어떻게 할머니 죽이고 어머니 죽이고 자기 남편 죽이고 선생님으로 바꿔치고 싶다는 거야. 전생에 억만년 역사 가운데 남편 사랑을 가지고 온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사랑 못하는 사람은 병신입니다. 강원도 여자 대장이 누구라구? 최 뭣이?「최도순.」최도순이지? 최가 도순이 길 가운데 나선 사람이 누구보다도 최도순이. 어디든지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면 선생님이 자기를 안내한다고 그 얘기는 하지말래도 선생님이 따라와서 인도한다는 거예요. 최도순이가. 언덕이 언덕 각도인데 여기에서 길이 없으니 안내해 줘야지.
그래 선생님이 안내해주면 어려울적마다 고쳐주고 자라니 무서워하는 것이 없어. “내가 하려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와서 자랑하더라구. “그럼 날 좀 도와라” 그랬더니 선생님을 도와주는 것은 선생님이 마음 사람 몸 사람이 다르면 모르지만 나는 하나인데 그거 그럴 수 없지. 내가 선생님의 은혜를 졌으니까 갚아야 되는데 몸마음이 갈라진 것을 안 이때서야 선생님 붙들고 안 놓겠다면 큰일 나지.
 그래 무서운 여자들이야. 한 때는 세 여자가 합해 가지고 통행금지 15분 내에 11시 45분에 세 여자가 문 총재 절개를 지닌 절대성의 단독을   왕중의 왕이라고 그걸 자랑하는데 우리가 암만 미쳐 살더라도 손목도 안 잡고 키스도 안 하고 눈도 안 맞추는 그런 남자를 우리가 잡아 죽이자. 셋이. 11시 45분에 “선생님!” 하는데 선생님 없거든. 그래 나 있는데 전화가 왔어. 세 여자가 납치돼 가지고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됩니까? 그렇대. 제일 가까운 여자 셋이 합해가지고 선생님을 잡아먹자 이거야. 이야! 우리 어머니보다 더 무서운 패가 있어. 백발백중 쏴 죽이겠구만.
그래 여자를 그렇게 경계하는데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을 짝사랑 아니 한 사람이 어디 있어? 여기 셋째 번 나서. 누구야? 김 뭐시야?「이영희입니다.」이가야?「예.」무슨 이 씨야?「경주 이씨입니다.」그래 이씨 가운데 저 여자가 오집사 맏딸이 아들딸   도망갔는데 자기가 와서 정혼해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살면서 고생을 좀 했지? 이태리까지 가가지고 밀링고 전도해 가지고 고생하고 다 그런 것도 알아. 이태리 말 잘 아나?「예. 생활은 합니다.」이제 이태리 보내주면 어때?「좋습니다.」선생님 가정하고 이별하고?「부모님 마음에 모시고 가야지요.」무엇이? 말은 입술이나 바르고 잘하지. 마음 보따리가 열두 개 열세 개 이상 거짓말로 팔아먹을 수 있는 장사 주머니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난 알고 있어요. 여자 믿지 말라구. (웃음)
문난영이.「예.」문난영이가 누구 색시 됐나? 박보희「박노희.」박보희 동생의 아내가 되었으니 시형이 박보희야. 박보희 말 들어?「예.」너 박보희 존경했나, 안 했나? 솔직히 해. 내가 박보희 말을 하라니 할 수 없어 따라가지 안 따라갑니다. 재주나 뭣이나 박보희보다 나은 사람이야. 노희도 그래. 노희가 서울공대 출신이지?「예.」몇 등 했어?「1등은 못했습니다.」몇 등 했어? 7등 안에 들어갔지?「예.」됐어, 내가 그거 알고 있어.
통일산업 찾아서 사장 시킨다는 박보희 말 듣고 통일교회 다 배척하지 않았어? 박정희 따라간다고 다 그러지 않았어? 리틀엔젤스 박정희 동산을 타고앉은 것을 내가 빼앗고 있는 사람이야.
야 노래나 해봐라 이 썅거야. (웃음) 모란봉 저 평양 부벽루 대동강 노래 다 나와요. 한 번 해봐요.
116:26~(한순자씨 노래)~120:21
을밀대가 안 나왔어. 을밀대. 을밀대 노래 왜 뺐노? 을밀대.「을밀대요? 가사가 없었어요.」가브리엘 을밀대 비밀 아들의 비밀의 모란봉을 앞에 놓고 을밀대에서 기도한 사람이 날아다니는데 거기 절간 있는 절간 내려갈 때 22미터 40미터 내려가 올라갈 때는 70미터 80미터 비로봉 올라가는 거기 가시나무 아카시아 가시나무. 아카시아나무만이 아니고 산에 열리는 가시가 꽃같이 가시 꽃이 찔리면 이 손  어 나가는 그 초변에 있고 다음에 아카시아밭이 아름드리 된 그것이 다 을밀대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부하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역사를 나 혼자 풀고 온 거예요.
을밀대라는 말을 왜 몰라? 을밀대 중심삼고 김일성이가 그 주변 강이니 뭣이니 팔백리 아래까지 평양에서 80리 아래 있는데 안창호 선생의 교도 굴이 있어요. 그건 한 30명 빼 오더라도 손  빼 오더라도 30명쯤 40명에서 30명 빽빽하니 들어가 앉아 가지고 소낙비 안 젖고 훈련할 장소. 그 자리에 가가지고 안창호 선생이 교육시키는 사범들 파이라리라는 소련 삼각지대에 국경 지대에 티벳 국경지대에 나라 잃은 7개국 국민들이 모인 비밀 교습소의 요원이 안창호 선생이었어요. 나도 거기의 한 요원이예요. 중국 역사를 문 총재 몰라서는 안 돼.
지금 중국 책임자가 누구예요?「후진타오.」무엇이 떨어졌나? 중국 수상이 누구야?「푸진타오.」푸진타오. 타워가 쓰러졌다는 거예요. 빛을 잃어버렸다 그거야. 작년 이제 금년이구만. 금년 10월 보름까지 모택동이 주장한 것이 민주세계의 경제권을 능가한다고 자랑하는데 뻥하고 터져 나갔어. 중국에도 지금 환난이 벌어지지? 화산이 터지고. 더더구나 병폐가 소련에 원자탄 병에 중간에 미친 영  일본 선두에서부터 동경만까지 일본사람이 비밀리에 독소 가운데 중요한 몇 가지 요소를 알리지 않고 그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동경만 주변에 물까지도 공기까지 마시게 되면 원자병에 걸리게 돼 있습니다.
백년 천년 가도 없어지지 않는데 어떻해? 동경을 어디로 옮겨야 돼요? 나 찾아오면 내가 옮겨주려고 그래요. 라스베가스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번 지진사태에 있어서 통일교 반대하다가 도망가서 숨어살던 사람 중심삼고 그 애비하고 첩하고 심부름꾼 세 사람이 다 죽었는데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야. 통일교회 간판 붙은 것도 지진이 오다가 딱 그 문 앞에서 그쳐서 피해가 안 나. 꿈같은 얘기야.
재미있는 것이 우리 형진이 장모가 누구야? 연아 엄마인데 연아 엄마 돌아갔다구. 지하실 3층에서 살던 신세였는데 내가 결혼하는데 그 딸하고 결혼해 줬거든. 난 나대로 보는 것이 있었어. 형진아! 형진! 어디 갔나? 어머니 따라갔나? 형진아! 물어보고 들어오라구. 어디. 부태!「아버님 형진님 서울 나갔습니다. 피할 수 없는 약속이 있어서 나가셨습니다.」이놈의 자식 아버지한테 약속을 얘기해야지 도망갔구나. (웃음)
 ‘형통 형(亨)’자가 여기 입구에 아들 자에 이게 없습니다. 아들이라는 귀중한 아들이라는 것은 나 때문에 그 형태가 아들이 된 거야. 선생님 말 안 들으면 허재비야. 상투 자른 위에 똥 싼다 이거야. 참새가 와서. 맷새는 와서 먹을 것이 없으니 눈이 오니까 똥바가지 붙들고 집어먹고 산다는 거야. 산새하고 들새가 다릅니다.
유종관이.「예.」관 썼구만. 몇 살에 신문사 사장 됐어?「제가 육십팔세 돼서요.」그 전에 안 했나?「그전엔 부사장 했지요.」부사장은 몇 살 때 했어?「부사장은 2010에 했으니까 육십에 했습니다.」육십 전일텐데? (웃음) 58세가 통일교회 청년의 한계점인 것을 알아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문서가 환해. 통일교회 역사를 누구보다도 역사의 고비를 많은 대회를 해가지고 고개를 넘을 때마다 거기에….
윤정로! 어디 갔나?「지금 강의가 있어서….」그 자식 어디 갔나? 노희야!「예.」보희야!「예.」오늘 기념할 수 있는 너희들이 진짜 기쁨으로 노래 부를 때 무슨 노래 부르고 싶어? 두 형제가 의논해 봐. 무슨 노래 오늘 마지막에 새출발하는 날인데.「대한팔경.」대한팔경은 산수가 사람이 아닌데. 경치를 좋아하는 것이 산수들이야, 사람이야?「사람.」사람이 형제가 이제 해방될 수 있는 천국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기쁨의 날이 되는데 그 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뭐야?
몽고의 대장 이름이 뭐라구?「징키스칸.」「몽고의 영웅은 징기스칸입니다.」징기스칸의 이름이 본래의 이름이 뭔지 모르지?「태무진.」 선생님이 아는 것은 홀필렬이라는 말을 내가 알았어. 그게 알고 징기스칸 하니까 4대 5대 가운데 왕의 한 사람이었다는 거야. 홀필렬. 홀필렬이라는 말 처음 듣지?「예. 아버님한테 들었습니다.」(웃음) 나는 그 징기스칸의 계대 잇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홀필렬을 발견한 사람이 나야.
몽고반점이 8억 4천만이 된다는 것을 난 연구해서 알고 요 연합회 중심삼고 5차 6차까지 다 끝났습니다. 8차 9차만하면 9차 10차 네 번만에 대회 세계가 통일할 수 있는 것을 계산하고 있는데 그걸 누굴시켜 해야 돼? 영․미․불 일․독․이. 내가 이번에 라스베가스에서 강연할 때 가르쳐준 말이 참부모가 예수의 죽이던 것과 같이 참부모가 일생동안 가 한 그 노래가 무슨 노래냐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니라.’
그 다음에는 영․미․불 일․독․이 만왕의 왕 창조주가 가정을 이루어서 한 몸이 될 때는 통일천하 완성 완결 완료되는 때다. 여기에 완성 완결 여기에. 74페이지에 총론이예요. 74페이지가 뭐냐면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이게 뭐냐면 섭리적 ‘섭리’라는 것은 ‘손 수’ 변에 ‘귀 이’하고 ‘리(理)’자는 왕의 마을이라고 해서 최종 완성완결 완결 최종도 이 최종 목적되다. 목적완료해서 이거 전부다 완성 완결 완료 전부가 하는 것이 이것을 이렇게 해놓고 같은 여기에 첫째는 모두 해놓고 억만세.
셋이 전부 다 이 거리입니다. 이거 전체 이 거리입니다. 이거 전체 이 거리입니다. 다. 나중에는 천력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료가 없어요. 완결 완성되다 이것은 거꾸로 입니다. 완성 완결인데 완결 완성되다. 완료는  습니다. 그래 재림주는 둘째 번이야. 거꾸로 해가지고 태평성대(太平聖代) 완료. ‘성’자가 ‘이룰 성’자가 아닙니다. 여기에 네 사실을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넉 사’를 받침 했어요. 그게 무슨 성자예요? 성자가. 효율아.「예.」언제나 자란다 그 말이예요. 사, 동서삼국 기둥 해가지고 한일 기준해 이것 중심삼고 돌면서.
그러니까 완성 완결 완성되고 완성 완료가 없습니다. 완성은 있지만 이게 거꾸로 되어 있다 뒤집어지니 부정하는 거예요. 정상적인 상대가 전부 비정상 상대에 있는 것을 갖다 맞춰가지고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목적 이루었다는 것 없이 이 가운데 전부 설명하는 거예요. 여기는 ‘문선명’하고 ‘2011년 7월 3일’인데 여기에 천력 천력 이건 원력인데 천력은 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력 천기 천력 7월 3일. 7월 3하면 73일. 여기에 7월 3일 여기에 십자하면 10월 3일하면 쌍십절 다음날이예요. 열둘이 열셋 되는 것이 13수는 이로서 모든 것이 영원히 못   이 13수가 되는 겁니다. 2011년 13수. 11년 13수. 전부다 홀수가 짝수가 돼요.
7월 3 했으면 10되어 가지고 3단계 30이 되니 30을 중심삼아 가지고 30세에 오 육 삼십(5×6=30) 이게 다 승하고 들어맞아. 41세에 왕 될텐데 41세에 8년 못 갔어요. 그거 다 끝낸 거예요. 74. 74는 뭐예요? 열하나지요?「예.」열하나지?「예.」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거 열하나입니다.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인데 어떻게 돼요? 칠 칠 사십구(7×7=49)도 짝수가 됐는데 열하나 열하나니 몇이 돼요? 사십사 수.
여기 서론에 사십사 수가 나와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입니다. 여기에 1페이지
(훈독 계속; 금번 본체론 대회에)
본체론이 이번에 돌아와서 쓰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 본체론을 본격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은 지금 때예요.
(훈독 계속; 대회에 참석한 귀빈여러분!)
이것이 구라파 가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 갈라진 본체론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 오후 3시 책임분담 못한 것을 오전 3시에 책임분담 해야 돼요. 그걸 몰라. 그래 여기 하나 둘 하나 둘 6페이지 7페이지가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만에 일곱 본체되는 것이 연설문 처음입니다. 갈라놓을 수 없어. 이게 서론이 이거예요. 보라구. 이 글자들이 일자에 또롱또롱 하고 여기에
(훈독 계속;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그거 셋을 이것 이것 딱 같이 셋 동그라미 쳤어요. 이거 틀리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 자, 그러니까 여기에 라스베가스에 황선조 돌아오지 않을 것을 돌아오라고 한 것인데 난 오늘 아침에 온다고 했기 때문에 여기 온다고 했는데 어제 아침에 왔어. 이 형진이는 오늘 아침에 온다고 했으니까 빨리 가가지고 황선조 이 아침에 온다고 해서 만납시다  그 내가 거문도에 있게 되면 거문도 1시간 40분 걸립니다. 비행기로.
거기 가려면 한 사람 비행기 값만 해도 비싸요. 비행기값 여수 가는 것이 얼만가?「여수 가는 것 한 10만원 정도 갑니다.」10만원인데 40분 하는데 얼마나 되겠나? 15만 달러 넘습니다. 17만 18만 19만 그게 걸려 가지고 열네 사람 온 것은 대단한 거예요. 여기 왔던 사람 오라고 빠지지 말고 내가 여수 거문도 가 있으니 내일 아침에 이거 다 미국에 누구 오는 사람들 같이 오라고 해가지고 나는 다음 다음날 올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루 늦어 가지고 오늘 와가지고 아침에 이게 훈독회 필요 없는 시간에 만나 가지고 회의 끝났을 것인데 회의 이제부터 시작해야 돼요. 시간 없다고 그랬나? 내가.
어머니도 다 약속한 오늘 제목이 뭐예요?「고개를 넘자.」고개를 넘자. 고개 넘어야 돼요. 자 고개 넘었나, 못 넘었나? 고개 넘어오기 위해서 얼마나 황선조가 고생했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17년간을 한국 중심삼고 14년 끝난 해입니다. 나중에 3년 미만 돼요. 그 때는 저 사람이 책임지기 때문에 61페이지에 이름이 여기에 보라구요 61페이지. 무엇이 나오냐면 61페이지예요. 선생님이 예순 한 살입니다. 59세. 여기에 58세에 선생님이 뭐냐면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영에 그 다음. 이것이 승화식이 17 18에 다 있어요. 얼마나…. 부모의 가정. 이거 누가 사진 찍어 가지고 출판하고 다 나눠줬지?「예. 출판했습니다.」이 새것 이거 없는 것은 이제부터 여러분 그걸 지켜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 없어. 우와! 귀중한 말씀 다 들어갔는데. 자, 여기에 172명이 왔다 가가지고 라스베가스 가가지고 선생님 여기서 한 일을 전부다 해가지고 황선조 동참했지?「예.」
거기에 허양!「예.」허양도 동참했지?「예.」황선조 보고하는 것 빠진 것 있으면 보충해줘요.「예.」조만웅.「예.」가정부장이지?「예.」너희들 둘이 통일교회에 이번 172목사들하고 일일 따라다니면서 한 시간도 그 사람 뭘 했다고 기록을 남긴 사람은 저 사람 밖에 없어요. 허양하고 조만웅. 그거 남겼나? 누구 목사가 무슨 얘기 했다는 거 다 기록에 남겼어?
석준호.「예.」보고 너희들 보고보다도 허양하고 두 사람이 보고하면 완전해. 172명이 단에 서가지고 가가지고 뭘 했다는 것이 다 나옵니다. 그게 옳은 보고지 너희들 암만 후려갈기고 뭐 한마디로 다 이뤘다고 하더라도 그건 있으나 마나, 없더라도 지장 없습니다. 자기의 사정들을 봐가지고 한민족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다 넘겨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렇기 때문에 61페이지 59페이지 이거 영계에 58째 그래요 그래.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선생님이야?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 공을 세워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그거 연결시킨 사람은 나 밖에 없잖아요.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죽어보라구. 진짜일 때는 어떻게 할래? 큰일나지요?
(훈독 계속;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육계)
영계와 육계를 부활론을 통해 잘 알아.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영계와 육계는 부활론을 통해 잘 알아.
(훈독 계속;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누가? 참부모가.
(훈독 계속;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이 결론도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안 듣겠으면 다 나와. 나 혼자한테 보고하면 그만이야.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승리권입니다. 하늘나라 권세를 말해요.
(훈독 계속 ;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서울의 한국대회인데 거꾸로 했습니다.
(훈독 계속;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지금 이때까지 끝마친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특별지시는 너희들 알아서 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이것은 특별지시니 괄호 했어요. 와서 보라구. 효율이도 이 괄호 왜 했는지 몰랐지?「저는 봤습니다. 아버님 해놓으신거.」내용이 그런 내용인 줄을 모른거 아니야?「내용은 몰랐습니다.」몰랐으니 내가 지금 내용을 얘기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대사하고 분봉왕이면 그 나라 빼버리지 않아요. 유엔 총회에서 빼버리지 않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통일교회 신자라도 한국의 국회의원이나 특별히 개별적인 계열을 뽑아 가지고 법적인 호소해서 탈락 빼버릴 수 없어. 국법이 인정한 종교단체니만큼 알겠어요?
(훈독 계속;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미국의 조지부시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어떤 나라 대통령이든지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하늘땅의 축복받은 모든 사람 전체
(훈독 계속; 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늘땅 패예요. 천주가 저기 없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없어요. 그게 뭐야? 말씀선포 선포말씀대회를 중심삼고 거꾸로 되어있기 때문에 없습니다. 천주대회 몰랐어. 천주대회 그걸 완성하기 위해서 천력. 천력이예요. 2010년 5월 27일. 문제예요. 여기 전부다 그 내용이….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기에 이제부터는 여기 아래는 점 하나 안 쳤습니다. 여기에. 표시 하나도 안 했어요. 와 보라구. 여기는 한 장에도 전부다 표시를 다 했는데 여기 참부모. 58페이지. 이제는 전부가 중요한 전부가 여기에 들어가면 전부가 이게 전부가 줄을 쳤어. 61년부터는 하나도 없습니다. 해방시대에 오는 겁니다. 그거 안친 것이 스탈링스   이 앉아 ‘책을 던져 이 자식아, 네가 그은거 다 거짓말이야.’ 그런거 다 자세히 보고하라구. 알겠어?
황선조.「예.」어저께 아침에 너희들 해양권 궁전에 모여서 대회할텐데 늦게왔기 때문에 내가 찾아올라온 거야. 그거 또 히라시라는 것은 남자 여자 두 마리가 수놈 암놈이 하나된 거예요. 어머님이 전체 잡아 가지고 요리해 가지고 오늘 천정궁 광장에 모인 사람을 전부 초대한다는 점심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안하겠으면 보통 자기 약속 안 지키던 놀음 해봐요. 벼락 일족이 없어집니다.
십 십 해서 칠 칠 사십구, 십 십 해서 홀수가 안 나와. 열하나 열하나는 쌍수가 되기 때문에 어디든지 통하지만 열에서 홀수 열하나가 홀수되는 이거 다 없어지는 거야. 그거 너희 아까 눈이 어두웠다가 하앴는데 한 사람이 머리를 이중으로 했기 때문에 그걸 봤는데 두 사람이서 열사람인데 열한사람으로 했으니 열한사람 열한사람은 영원히 쌍입니다. 열한사람 열세사람인데 홀수가 나와야 할텐데 열사람 열사람이니 홀수 됐어. 열한사람 됐으니 홀수니 이거 없어질 수 밖에 없는 패들이야. 보고도 필요 없는데. 
그러면 황선조 왜 왔어? 그 특별보호 맞추기 위한 것인데 홀수를 맞추기 위해서 왔으니만큼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니 열셋 열하나 열을 중심삼고 홀수가 됐는데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 홀수가 되니 쌍수 되니 열넷이 돼. 그렇게 하면 어머니도 여기에 참석한 것과 같이 신준이도 참석한 것과 같이 인정되면 상대적 홀수가 쌍수 될 수 있는데 그렇게도 내 마음대로 뜯어고쳐도 너희들은 옆에 있는 것을 갖다 붙여서 쌍이라 믿으면 문 총재가 잘못했지 내가 잘못 안 했으니 문 총재 말 들으면 들어가 천국 들어가 앉아 있더라도 쫓아낼 수 없어요.
하늘나라 별똥 부대의 교육장소를 거쳐 들어가면 홀수를 쌍수로 만들 수 있지.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들고 그렇게 안해주기를 그만두기를 바라는 사람은 가만히 있고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쌍수를 들고 눈감고 박수해봐요. (박수) 왜 눈 떴어? 눈감고 하랬는데 너희들 왜 눈 떴어? 감으라구 이 썅거야. 내려. 허락해.
여기서 걸렸어도 영계 가가지고 조건을 지을 수도 있고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천지의 암행어사의 특권의 소명적 책임을 사명이 아닙니다. 불러 세운 책임이 문용명이야. 문선명이 되어 가지고 만왕의 왕, 독재왕. 독재왕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밤의 하나님의 모든 그 이상의 일까지 전부다 하루 한 시간에 결론지으면 결론 왔다갔다 없어졌다 살렸다 할 수 있는 자리가 다른 것이니 듣지 못한 보고를 잘 들어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면 안 되겠어. 알겠나?「예.」회개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그럼 회개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그건 땅을 통해서 이렇게 해요. 누구 보이지 말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이렇게 박수하라구. 씹 좆 앞에. 씹 좆을 채워야 돼요.
원리가 남자 여자 기관을 엇바꿔 세웠다고 했지? (박수하심) 그걸 엇바꿔 하는데 인정할 수 없다는 선생님이 말했으니 말하면 따먹지 말라 안 따먹었으니 다 넘어가는 거야. 땅에 박수를 하든 하늘에 박수하든 만사 오케이라는 문 총재가 하라고 했으니 그거 그러면 그거 내 마음대로 하면 걸려서 없어집니다. 조상부터 싹 쓸어. 자 그런 의미에서 정신차려 들으라. 맞는 말이냐, 거짓말이냐. 알겠어요?「예.」
「안녕하십니까?」처음부터 얘기해. 이순신 장군부터. 비밀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157:26~(황선조 회장 미국 172명 목사 교육에 대한 보고 시작; …… 대단히 의미심장한 섭리를 한국에 데려와서 세계로 내보내는 그 터전으로서 172명 성직자들이 다음 성직자들 열두 명씩을 자기 종족을 주기 위해 데리고 오게끔 하는 것이 삼천명)~174:02
삼천 숫자가 왜 필요하냐면 지금까지 기독교에는 천년을 없애버렸습니다. 삼천 금년이 몇 년 이예요? 2011년이 아니야. 3011년인데 천년을 빼버렸어요. 빼버렸으니 매워야지. 공중잔치 한다고 했어? 미치광이들이야. 영계에 공중잔치 천년 해가지고 부활승천하고 나머지는 전부 다 지옥 간다고 없앤다고 했거든. 공중 혼인잔치해 천년 공중을 빼먹었어. 2011년을 3011년을 2011년으로 깔아뭉개고서 그걸 갖다 천수를 갖다 매워버려야지. 알겠어요?「예.」완전히 다 들어맞아. 이게 장난이야, 이게?
오늘 훈독회 말씀이 고개를 넘자 딱 오늘이야. 오늘. 오늘이 몇일이예요? 천력?「9월 16일.」사 사 십육(4×4=16). 홀수가 아니야. 이 사 팔(2×4=8), 사 사 십육이 쌍수에 맞아 떨어지는 날이야. 홀수가 아니야. 칠 칠 사십구 되었으니 공동묘지에 못 가. 오십 고개 넘어야 되는 거야. 그래 칠 팔 오십육(7×8=56), 56 공동묘지 넘었으니 통일교인들은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선생님 묻힌 나라의 동산에 묻힐 수 있습니다.
선생님 나라 없어요. 모세가 들어간 것 세 번씩 하더라도 못 들어간 이스라엘 복귀 못 했습니다. 예수가 기동한다고 재림 안 할 수 없습니다. 재림해가지고 재림주 말 한 마디면 나라 안 도 안 돼. 수천년 역사가 죽은 날로서 없어지면 안 돼. 산 문 총재가 전부다 참관해 가지고 싸워가지고 전부다 해. 이기겠어? 없애버렸어요. 그 날을 바로 오늘이야. 오늘. 똑바로 보고하라구.「예.」빼는걸 내가 보충해줍니다. 거짓말이 아니야. 대가리 정비를 잘 하라구. 자, 계속해요.
177:15~(보고 계속; 그래서 그 날 배에서 많은 말씀을 저희한테 주셨지요. 이 대회의 의미가 무엇인가. 많은 말씀을 주시고 최종 결론이 172명의 그 부모님이 직접 첫 천일국 입적 출범)~177:31
스물세시간까지도 거문도에서 자지 않고 훈독한 것이 쌍수를 맞추기가 힘들어. 스물세시간 가지고 스물네시간을 못 맞췄으니 스물세시간도 바다에 나가서 나는 그 일을 채워야 된다는 사실을 몰라. 이야! 얼마나 어려운 시간인지 몰라요. 자 그 얘기는 안해도 괜찮아. 자.
178:00~(보고 계속; ……소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이후에 지금 그걸 하나님의 조국을 실체적으로 만들어 가시는 그런 역사적인 섭리적 사건 속에서)~179:38
동서남북의 삼 사 십이(3×4=17), 172, 1700년이 되는 거예요. 일억 칠천만년 해 이래 7천 해년이 맞는 거예요. 공식입니다. 그거 어떻게 아니라고 할 수 있어? 눈이 깜빡깜빡하는 수는 여러분이 수가 천명이면 천명이 같지 않습니다. 눈이 깜빡깜빡 하는 것이. 한 번 맞춰 보라구. 무엇 때문에 다 안 맞아? 그것이 연월일이 맞고 때가 그냥 그대로 돌아가서 맞는다는 말이 같을 수 있나 이거야.
‘어머니 저녁 먹고 놀러갑시다’ 하는 말 하더라도 저녁 먹고 놀러가는 발음수가 전부 다릅니다. 목소리가 다르니 전부 다 같은 것이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 위대한 것이 뭐냐면 만유만사의 존재는 개성진리체다.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아무렇게나 생긴 번식이라도 그거 영계 가서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같은 사람을 차별해서 안 된다는 겁니다.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나도 바빠.「예. 짧게 최대한 핵심 요점을 제가 줄여보겠습니다. 그래서 지시하신 날이.」열두시 되면 점심 먹으러 가야 돼. 시간 여덟시도 안 됐네. 10분 전이니 마음 놓고 다 해도 괜찮아.
181:24~(보고 계속; ……아버님의 지시가 삼천명 교육을 하도록 해라. 그리고 출발시키는 거다.)~181:37
이제    중대한 말을 한국이 중대한 개혁의 중심을 선생님이 돌아가서 다 끝났으니 고개 넘고 가야할 때가 발표해 줘야 할텐데 그게 뭐야? 본국에 돌아와서 그냥 그대로 옛날 그것이 아닙니다. 달라집니다. 본격적으로 달라질 선포를 선생님이 해야 할 터인데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수가 안 차면 말했더라도 몇 천년이라도 기다리고 수차까지 기다려야 할 시간이 나는 용서해줄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하늘로부터 특허의 승낙이 되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그것도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거 끝난 다음에 하라는 것이 무엇이 달라질지 모르지? 야! 라스베가스 사람들은 춤을 출 거야. 재산이건 뭣이건 한꺼번에 폭파해 버리라 이거야. 명예건 뭣이건 공으로 돌아가자 이거야. 잘 안 하면 안 해. 내가 안 해.
너 색시 안 왔지?「예.」왔나, 안 왔나?「오늘 아침에 못 왔습니다.」어제 밤에 될 수 있으면 새벽같이 오라고 했는데 너 색시가 못 들었어. 난 어머니 지금 떠나라고 내가 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은 일을 천번만번 더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이 책 없으면 못 해요. 걸려 떨어지는 것과 딱 같아요. 줄 하나라도 틀리면 안 돼. 그거 다 만들어 줬습니다. 이제는 61페이지는 깨끗해. 너희들이 읽어 가지고 똥  팔아먹겠으면 찢어버리든가. 어제 다 찢어버렸어 내가.
나는 구약 신약 성약 3시대권을 깨끗이 해놓고 4수 5수 6수 7수 8수 9수 12수까지는 깨끗해야 되는 겁니다. 구약 신약 성약에 이것이 7대 성약 이거 지금 7대가 넘는 12대 성서의 내용이 숨어 있어요. 그것 없이 74페이지 여기 참고한 내용이 이 놀음에 다 사진찍혀 있다구. 참고하게 돼 있어. 모른 것 하려면 천성경을 세계 경전 여기에 필요할 수 있는 참고서 세상에 흘러넘치고 있는데 참 참고서 내용은 너희 일족 일족에 선생님 말씀 몇 천권 해서 도서관과 같이 박물관 없어. 종족적 박물관 참고 공부할 터전이 못 돼 있어. 이 썅것들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이것 외면 이것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 한 것이 박물관에 있으면 가서 참고하고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천 페이지 만 페이지가 전부 딱 맞으니까 의심할 수 없는 하나의 천만 이상으로서 억천만세로 확대하더라도 그 공식 원칙이 틀리지 않으니 영원히 그 공식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결과야. 답의 크고 작을 뿐이지. 세계적이나 개인적이나 자연히 풀리지. 내용은 공식 내용은 다 마찬가지다. 그러면 될텐데 이거 잘못하게 되면 문제되는 거예요. 잘못 살면 내가 책임 안 져. 너희들 책임지는 거예요.
너희들 이 경서가 딱 맞아야 돼. 선생님 경서는 다 맞아.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통일시대 통일완결시대 다 맞지만 너희는 맞을 것이 손바닥 밖에 없어. 너희 몸뚱이에 어디 맞아? 어느 표상이 될 수 있어? 대표의 명을  수 있어? 문 총재는 개인 작은데서부터 큰 것 전부다 모델 공식적인 공식적인 발전 원칙인데 너희들은 타락적인 혼란적인 컴플리케이트도 그런 역사과정에서 세우는 그 컴플리케이트도 인격을 어떻게 천주 앞에 내세워? 하나님의 수치도 이런 수치가 없지. 이정옥이 못 내세워. 문난영이 못 내세워.
최 뭐시?「최순자입니다.」저 오빠가 독일 대사까지 한 내가 독일 갔을 때 나를 모시지 못하고 도망갔던 사람이야. 대사 못했지? 돌아오지 못하고 어디 가 있나?「그냥 압구정동에서 살고 있어요.」그 오빠한테 찾아가나? 찾아가 못가? 오지 말라고 그러지?「가끔 만나는데.」만나고 좋아해? 통일교회 믿으라고 통일교회 비용을 내가 대주겠다는 말 해? 못 해? 독일에서 도망간 패인데. 통일교회 어느 누구도 보내지 말라고. 압구정동이구나. 압구. 악한 아우 압구정동 정해가지고 정하는 도수를 압구정도. 악한 아홉수를 맞췄지? 13수 12수를 13수가 홀수 쌍수가 홀수로 끝내지 쌍수가 없어. 압구정동. 압구정이야. 야야. 얘기에 대한 결론을 지을까봐 내가 무섭다야. 빨리해라 빨리.
188:50~(보고 계속; ……그리고 한국과 자매결연 만들어서 비로소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수박을 보십시오. 저는 수박 생각합니다. 수박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다 꼭지를 중심해 가지고)~220:14
눈이 떠가지고 눈 코 입 귀 대가리 몸뚱이 모가지 위에서 대가리가 생겨나고 배꼽 위에 가슴이 생기고 가슴 아래 사지가 펴가지고 잠자고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돼. 옛날 그냥 그대로 안 된다 이거야. 다 뜯어 고쳐야 돼. 알겠나?「예.」
220:40~(보고 계속; …… 바로 지금 두 번 이 역사적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두 번 한국에서 그 행사를 직접 부모님의 지시를 받고 참여해 봤었고 이번 미국 행사에 가서도 직접 참여해 보고 그 사람들을 만나고)~224:42
난 다 잊어버렸는데 저 녀석은 저거 다 따라야 돼. 여러분 다 모르지?「예.」나는 이제부터는 다음 일을 생각해야 돼. 잊어버리지 않으면 새것이 아닙니다. 나는 한 것 잊어버려. 잊어버리는 것은 너희들 아들딸 앞에 대신자 상속해줬다 이거야. 상속해주고 잊어버려야지? 언제든지  해 있어서는 안 돼. 알겠어요?「예.」잊어버리는 왕초야.
세상 비밀을 개척하는 세계적인 명문지 대가의 간판을 가지고 잊어버리는데  있어서의 사탄도 따라와서 잊어버릴 없는 고개를 수많이 만들어서 잊어버릴 수 있는데 사탄세계는 못 따라 갑니다. 알겠어요?「예.」나는 수천 수만 고개를 다 넘었어. 옛날 정다운 누구 만났던 그거 다 잊어버려야 돼요. 이제 새로운 그 이상 진짜 사랑한 아내와 진짜 아들딸 만들어서 그 이상 기뻐할 수 있는 종족 국가 세계를 붙들고 이것이 내 것이라고 자랑하고 살 수 있는 억만세 가더라도 빼앗아갈 수 있는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해방의 왕초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싫어?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 좋아하는 사람은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여자 일어서. 여자 일어서라구. 여기에 같은 지역이 아니고 세계에서 다 올라왔는데 여기에 남편되는 사람 여기에 아내가 있고 아내는 남편이 있는 사람 일어 서! 없는 사람은 이리 나오라구. (웃음) 나오라면 나오라구. 왜 없어? 오늘 같은 날 잔치 제일 좋은 잔치날인데 왜 없어? 죽었나, 죽였나, 팔아버렸나? 그래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남편 있어? 다?「예.」여기 다 왔어?「예.」여기?「예.」왜 이렇게 많아? (웃음) 그러면 여기에 남편이 있고 자기 색시 있는 사람들은 도로 들어가 앉으라구.
여기는 없나? 없어? 여기도 없어? 남편 죽었나, 남편이 있나? 이혼했나?「오늘 아침에 여기 안 왔습니다.」안 왔어? 안오면 왜 안 데리고 왔나? 오늘 잔치인데 떡도 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먹고 남고 다 한짐씩 지고 갈 수 있게끔 할텐데 가지고 갈 것이 없구만. 부처끼리 사랑은 언제나 같이하길 바라면서 사는 데는 사랑 빼놓고 살래? 이 쌍년들 쌍놈의 자식들아.
나 어머니 여기 신준이 둘이 길 지켜 가지고 준비하는데 너희들 잔치음식 만들라고 해서 열두시 되면 가서 먹어야 할텐데 부처끼리 안 온 사람 빼놓으면 여기 있는 사람 어디 누군고? 오늘이 무슨 날이야? 선생님이 일생동안 죽었다 살아난 가운데 다 주었던 다 버리고 다 하나도 없어. 새것 가져가지고 하나님 부모와 더불어 같이 살겠다고 출발하는데 아들딸 족속 민족 어디 갔어? 없잖아. 민족대표 세계 천주의 대표의 명문적 가문을 가져야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여기에 살 수 있는데 들어가 살 수 있는 동력자가 없잖아. 잘못했나, 잘했나?「잘못했습니다.」그럼 뭣 주고 사올래? 뭣 주고 사올래? 세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세계 주고도 못 사고 나라 주고도 못 사고 종족 주고도 다 못 사올텐데 뭣 주고 사올래?
여러분 문 총재 가르친 정성들이면 용서받아 회개해야 돼요. 이 이상 정성들일 수 없어. 마지막 회개를 해야되는 거예요. 다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다 잊어버려야지 갖고 있으면 아내 설 자리가 없고, 아들 설자리, 아버지 설자리 없어. 내가 다 잊어버리다보니 지금 어머니 오길 바라고 누군가? 어머니 손자가 누구든가?「신준님.」신준님 모시기 생각했어. 그런 것이 세상에 없어. 이제부터의 앉을 자리를 정해주면 그것으로 마지막이야. 세계나라 전부가 들어가 있어.
이야! 그럴 수 있는 결론을 이제 내가 짓는데 이 사람들 없이 이 사람들만 놓고 지어야 되겠나? 그러면 여편네는 있긴 있나? 아들딸 있긴 있어? 그거 누구 아들딸이야? 참부모님의 아들딸 참부모님의 친족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되면 어머니 동생이라든가 할머니의 아들딸이라든가 할아버지면 할아버지의 종족이면 종족 전체가 함께 들어가 잔치할 수 있는 날에 누가 빠져? 누구를 빼야 되겠나?
황선조.「예.」얘기 쫄쫄 잘하는데 어저께 색시는 데려오라고 차에 내렸다가 사람 하나 가짜 흥태하고 말이야, 흑석동 우리 이모사촌 아들 두 사람 그 다음 여기 황선조 세 사람이 춤추고 같이 오늘 여기 다 모일 줄 알았는데 안 모이고 황선조가 왜 안 왔어? 문성숙이. 왜 안 왔나?「미국에서 와가지고 몸이 좀 힘들었던가 봅니다. 또 거문도 갔다가.」어저께 내가 떠날 때가 몇 시야? 11시 조금 넘은 때가 몇시인가?「성숙이는 밤에 왔지요.」몇 시에 왔나? 
여기 오면 4시 딱 1분이던데. 와도 비행기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왜 못 왔나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 색시를 태우기 위해서 흥태라든가 우리 이모사촌 아들 이모 사촌 우리 아들이 누구?「이창렬.」이창렬을 네가 어떻게 알아? 황선조 세 사람 박수하고 좋아하고 비행기 타고 노래할 때 딱 그치자마자 내렸어요. 응. 깨끗이 끝난다. 그러고 나타났는데 너희들은 이게 뭐야? 너 조상들 모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패권적 하나님 대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해방시키고 나만이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양초의 상속자 대표로 세우려고 했는데 그게 싫다고 이꼴이 뭐야? 말해보라구.
이거 때려죽여야 되겠나, 쫓아버려야 되겠나, 감옥에 갖다 가둬야 되겠나? 때려죽이고 쫓아버려 감옥에 가둘 수 없어. 감옥 열쇠를 누가 갖고 있어? 너희들이 안 갖고 있어. 문 총재만이 지옥문 천국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나 밖에 없어요. 하나입니다. 그거 본따서 상속해주는데 왜 같이 내 아들딸 내 가족과 같은 내 세계가 치리할 수 있는 대표적 상속자의 대신자의 그림자라도 갖출 수 있는데 왜 준비 안 해서 이게 뭐야? 꼴이 됐나 안 됐나?
박보희「예.」너 색시 왜 안 데리고 왔어?「아픕니다.」아프면 업고 오지. 차가 있으면 차를 태워 가지고 오지. 오늘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잖아. 오늘에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천년 잔치를 진짜 잔치를 해서 이제 올라갈지 모를텐데 비행기 위에 프로펠러 어디든지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준비가 안 돼 있잖아.
어저께 내가 비행기에서 여기에서 올라갔는데 셋이 힘차게 야! 박흥태가 제일 힘차게 노래하더라. 그 다음에 누구라구? 그 다음에 누구라구? 그 다음에 누가 했어?「제가 했습니다.」그 다음에는?「연아님이 했지요.」연아님. 그 다음에?「연아님하고 형진님 같이 했지요.」그 다음에 누구야? 같이 산 우리 외갓집 사촌 누님 아들 이름 뭐라구? 「이창렬.」내가 이천만원을 현찰을 넘겨줬어요. 너 노래 못하는 대신 가서 누님 어머니야, 어머니 잘 봉양하라고.
내가 그 누님이 내 친구였어. 혼자 살면서 만주 간 모든 애국자들 눈물을 흘리고 날 붙들고 네가 문동이 네가 중국이 어디고 이승만 박사님 오시니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 있을 때 다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너 밖에 안 오는데 내 외로운 신세를 위로한 사람 너 밖에 없다고 그 누님이 나를 참 사랑했습니다. 어머니보다도 누님보다도. 난 누님도 없고 아무도 없었어. 믿던 것은 그 누님이 어려우니까 내가 아는 세계의 3분의 2까지 비밀 얘기한 나를 믿으면 모든 것이 해방될 것이라고 했는데 마지막 결혼이 혼자서 두 부부가 지금 모녀가 살고 있어요. 밥을 해먹었는지 뭐했는지 나 몰라.
그래 낚시터에 와 가지고 그래도 밤을 세워 가면서 내가 지난날 다 잊어버렸는데 이거 하나 둘 얘기니까 이빨까지 벌레가 이를 벌리면 이빨같이 딱 같이 생겼어. 아 진짜 동생의 자리구만. 그 어머니 나는 어머니도 몰라보고 지금까지 혼자 살았는데 그래 고향 돌아갈 수 있는 집이 흑석동이 백석동이 되겠구만. 적십자가 백십자가 되겠구만. 그게 내 꿈이야.
황선조.「예.」백십자 만들래? 현대 집안을 만들어 보라구. 형님을 중심삼고 타고 아버지 노릇 조상 노릇해야지 백십자가 생기는 거야. 너 뭘 했어? 가만 보기에 자기가 제일 전부다 대통령이니 무엇이니 한국의 책임을 내가 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그 전에 준비하라는 것 준비 다 도장 받아가지고 와서 했나 못 했나? 했어, 못했어 이 자식아!「다 못했습니다.」
지창용이 죽었습니다. 내가 너한테는 얘기했는데 이런 책임 하라구. 너만이 내가 알려줬어 이 자식아. 저거 쫄쫄 도희  날짜까지 외고 있을 자랑이 아니야. 나 다 잊어버렸으니 네가 기억해야 돼. 이제부터 전부 다 기록하라구. 문자화 하라 이거야. 빼지 않고 할 수 있지?「예.」응?「예.」그 때 선생님의 강연문 다 따르고 있어야 되는 거라구. 훈독회 다시 재탕해야 돼요. 다 낙제과 아니야.
너희들이 여기에서 남편 죽은 사람 손들어 봐. 남편 없어진 사람. 내가 축복해 가지고 상대있는 사람은 가서 앉으라구. 너희들 둘은 뭐야? 뭣이?「남편이 승화했습니다.」승화해서 축복 여기는 왜 다 들어가나? (웃음) 축복 아내들 있어?「예.」어디 죽었나? 살아있는 사람 들어가 앉으라구. 야. 축복 안 받은 사람 나 밖에 없구만. (웃음) 이제 참부모의 축복날입니다. 오나, 안 오나?「옵니다.」그거 알아? 「예.」나는 잘 모르겠는데.
날짜를 정하지 않았어. 디데이가 오는데 그 때는 너무 빨라. 세상 처리가 안 될 수 있는 염려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하지 못했어. 그러면 그 축복날 동참 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아들딸 데리고 종족적 국가 메시아 국가 책임자 장병 중심삼고 어느 나라 세워서도 내가 보따리 싸가지고 내 뒤에 따라가더라도 나라를 갖추었기 때문에 내가 살 수 있는 천지의 바닥이 빌 수 없는 땅이 우주가 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너희들이 뭘 하는 패야? 선생님 모시고 갈래?「예.」
선생님 비자금이 얼마 없어. 다 달아났는지 알아요? 이 마지막 2~3년 동안 27억 달러에 해당하는 빚을 물었습니다. 27억 달러면 한국의 은행 중의 은행장이 될 수 있고 1등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물었어? 어떻게 물어? 영계의 사람들이 이 지방은 내가 준비합니다. 다 물었습니다. 거기에 살기 위한 공통의 다시 분배해야 돼요. 너희들 분배받고 이제 추첨하면 어디로 갈지 몰라. 추첨해야 됩니다. 너 가는 고향에 백이면 백사람 천이면 천사람 고향 못 돌아가. 그 고향에 공동묘지 되었던 땅을 갈아가지고 먹고 살아야 돼. 그러면 더러워도 그 곡식을 파서 하늘의 축복받은 해방의 왕초 대신 못 입어. 소금 뿌려 가지고 성혼식을 하기 전에는 먹을 수 없어. 너희들 같이 하늘땅에 한자박도 없이 성별할 수 있는 땅이 나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동참 가능한 준비자가 없어!
효율아!「예.」너 준비한 뭐 있어? 박보희「예.」어디야? 준비한 거 없잖아. 자기가 살 동안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축복받아 가지고 세간내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만나서 축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데 세간날 수 없으니 살 곳이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마라 이 때려죽일 자식들아. 나 미친 사람 아닙니다. 똑똑히 맞는 말이야. 맞아 틀려?「맞습니다.」맞는 사람 눈감고 내가 볼텐데 눈 감고 박수해 봐요. (박수) 눈 뜨라구. 박수 안 한 사람은 일어서라구. 깨끗하구만. 나 혼자 일어서야 되겠네.
너희들은 선생님의 결혼식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을 다 허락받았어. (박수) 허락은 했지만 나는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기가 차지. 그러면 그 때 천하에 있는 모든 전부가 에덴동산에 타락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서 붙어살던 그 이상의 것이 너희들 앞에 있어야 할텐데 앞에 아무 것도 없잖아. 없지만 선생님을 따라서 하늘땅에 대신자 상속권을 인계받았습니다. 요만한 땅이 있더라도 어디 가든지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은 자기 땅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왕으로 모셔야 되고 천하에 참부모로 모셔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먼저 가져 가지고 형님 동생이 전부다 내 것이라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왕 것이라고 했으니 왕의 조건 걸리면 그걸 물으니 왕이여 찾아서 바치라 하면 다 바쳐야 할텐데 너희 소유물건에 없는 자리에 서 있겠다는 사람 누가 있어? 이놈의 자식.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 선생님의 축복받으러 참석하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불나 다 없애라구. 그러면 공중 될 수 있는 은행에 보관시키라고 말씀했나 안 했나?
유종관이.「예.」쓰고 있구만. 석준호.「예.」문혜하고 살지? 살 수 없는 사람인데 살아. 무슨 특권이야? 선생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특권이야. 작은 문이 없어졌더라면 작은 문에 살라고 할 때는 하나의 어머니 전에 작은 어머니 그 큰 어머니의 몇 백 배 큰어머니 있더라도 그것이 몇 백 배 큰 조상하고 쌍을 지어줄 수밖에 없는 부모님의 명령이면 그거하고 살아야 돼. 금은보화를 자기 아내에게 맡겨 가지고 하면 안 돼. 너희들이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한테 주면 안 돼. 예전에 여자 자유 놨다가 다 망했는데 정신이 자빠져서.
문난영이. 박노희「예.」문난영이는 젊은 아내 ‘젊을 난’자야 무슨 난자야? ‘난초 난’이니까 난초라는 것은 순이 나올 때는 꽃 나오기 전에 순이 나오게 됩니다. 꽃 있기 전에. 이 난초 줄기를 만드는 순보다도 멋져야 돼요. 그 한국에 독재왕 괴물단지가 누구?「연산군.」왕길에 갔다 온 사람 누구?「수양대군.」뭣이? 크게 하라구.「7대 임금 세조입니다.」7대 왕이 누구야?「세조.」나도 잘 모르는데. 1대조도 없는데 2대조 7대조가 어디 있어? 나 1대조도 못되고 왕이 못되어 가지고 나중에 참부모 되어 가지고 참부모 되어야 왕의 자리에 갑니다. 참부모 없이 왕의 자리 못 가. 참부모가 커, 왕이 커? 밤의 왕 낮의 왕 참부모 이름 앞에 참부모가 해방해줘야 창조주에  나가는거 알아요? 그 창조주가 주인이야, 천지창조한 창조주가 주인이야? 사랑의 주인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상대의 주인은 창조주지만.
박보희「예.」잘못 알았어. 자기 아들딸을 나보다 더 사랑했지 뭐. 불란서 궁전 팔아서 누구한테 돈을 보냈어? 이 도적놈의 새끼야. 노희.「예.」노희는 알지? 누구한테 형이 돈 보냈는지. 알았나, 몰랐나?「저는 잘 모릅니다 아버님.」왜 몰라? 가인과 아벨이 아벨이 가인이 있기 전에 알아야만 가인이 제사를 드릴 수 있는데. 아벨은 가인을 구해주고나야 하나님을 모신다고 했는데 왜 모르나? 형님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서 동생이 박보희 아들보다 열심히 한 것을 내가 아는데 왜 몰라? 
여성연합에 지금 한국 여성으로서 여성연합이 반재문이. 반 뭐시?「반기문.」반기문이 반재문이 동생이지. 기문이 아니야 동생이지. 반재문이야. 나이어린 동생인데 기문은 형님을 모시지 못해. 이놈의 자식아. 내 말 듣지 않았습니다. 왜 나 찾아오지 않아? 요즘에 이렇게 문 씨가 득세하니까 숨어버려요. 꼴 잘된다, 이자식. 너희들 숨어버리지 마. 응?「예.」문 총재 손해날까봐 숨어버리는 놈은 없어집니다. 홀수야. 쌍수가 없어. 무슨 관계? 외교관계 상하관계 부자지관계 천지관계 관계 세계를 살 수 없어. 없어져야 돼요.
선생님의 말 부정하면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내가 없애버려야 돼. 내가 아니야. 7대 8대 수백 대 이하의 후손을 통해서 수백 대 이상의 조상을 죽여 버리고 나가. 210대 이상까지 축복해주라고 했는데 했어, 안했어?「했습니다.」못한 녀석들 세계에 알리면 여기에 궁전 짓고 남을 수 있는 돈 천국 건설의  금은보화로 꾸며도 남을 수 있는 돈이 남을 것인데 이거 누가 다 도적질해서 다 없애버렸어? 통일교인도 거기 가담해 있어요. 나 혼자 아니야.
비로봉 중심삼고 금강산 성을 다시 쌓아야 되겠고 비로봉을 중심삼고 팔도강산 주변 도로에 16차선 32차선 만들어야 될텐데 안팎을 중심삼고. 사 팔 삼십이(4×8=32)야. 네 곳에 사 팔 8차선을 네 곳에  만들어 가지고 지구성을 보호할 시대에 오는데 금강산 중심삼고 8차선도 지켜서 이명박이 2차선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헐어버릴 수도 없고 3차 3차도 미국가게 되면 4차선까지 만들고 3차선도 3차선이 다 안 차기 때문에 2차선으로 돼있는데 여기에 2차선 만들고 3차선 4차선은 꿈도 안 꿔.
중국하고 소련을 점령하려면 하나님의 군대가 32차 72차선이 되어 영계는 그 이상을 만들고 육계는 상대적 32차선 만들어야 돼요. 8차선 네 곳에 사 팔 삼십이. 그것을 꿈꾸고 있는데 그 위에 천국이 건설 생각하는 그 선생님 모시겠다는 사람이 너희들 똥 국물 묻어 가지고 별의별 개똥 새. 개똥 새야. 개똥 새는 까마귀가 까마귀도 어울리기 시작하면 안 먹어. 개똥 새 전라도 까마귀는 김나는 까마귀 찾아서 눈   그러기 때문에 새벽에 공동묘지 가가지고 무덤 새벽도 찾아 찾게 되면 불을 펴고 거기에 잔치에 나왔던 이것을 까마귀들이 가 주워 먹어요.
전라도 사람은 뭐라고 그러나? 개똥 새. 너 황선조도 개똥 새지?「예.」유정옥이도 개똥 새지? 너는 어디야?「저요?」응. 「낳기는 함흥에서 낳았고 한 살 때 서울로 올라와서」낳기는 어디서 낳았어?「함흥.」그래 함흥이지. 그래 함흥에서 중국에서 쫓겨나지 않았어? 쫓겨났나, 안 났나? 쫓겨났으면 이화대학하고 누구야?「연세대학.」김영운이하고 연세대학 총장이 누구야? 그거 선생님의 수제자 하다가 도망가 버린거 알아?
너 연세대학하고 이화대학 종합적인 통일 신학대학원 원장시키려고 기다렸는데 왜 준비 안 해? 건국대학은 문제없지? 너 선문대학 총장 아니야? 건국대학 문제 있나, 없나? 서울대학 문제 있나, 없나? 고려대학 문제 있나, 없나?「없습니다.」응? 고려대학 건국대학 그 다음에 뭐야?「고려대학 건국대학 중앙대학.」중앙대학 또 뭐야?「경희대, 한양대.」천문대가 있지, 천문대가 있나? (웃음) 천문대 있어?「없습니다.」지옥문대학 지문대학 있나? 천문 지문 대학이 동서남북 문을 열게 되면 다 없어져요.
문 총재는 동서남북 문 중앙문이 아니야. 기둥도 아니야. 중앙에 세울 수 있는 코너스톤. 화석이 아니야. 금강석. 절대 금강석. 육각의 금강석 그건 영원히 변치 않아. 금강석도 거기 붙어 있고 백금도 거기 붙어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요즘에 자수정 돌이 돌 줄 가운데 나나, 찬 흙 바닥에서 캐나?「바닥에서.」한국의 보석 가운데 무슨 보석이 제일이야?「자수정.」자수정이야. 자수정이 수정이니 물 가운데 수정 진짜 물 가운데 자는 것이 자수정입니다. (웃음) 얘! 왜 웃어? 자수정 보관이 여기밖에 없어 이젠.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자수정과 그 다음엔 수정 박물관 다 들러봤지만 한국 자수정이 없어. 하구 진짜 자기가 없어. 자야. 자수정.
한국사람 전기, 전기는 자석을 중심삼은 발전기라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모르지만 나는 여기 조정순이 안 왔나? 무슨 기계 만들었나?「해피 핼스.」그게 뭐야?「행복한 치료기.」너 있는 배 안이든 어디 어디든지 동그라미 누구든지 대번에 없어져요. 나 여기 수술할 것인데 17일 해가지고 3개월 치료할 수 있는 혹이 나왔던 것이 뜸을 비결되는 뜸 몇 장 뜨니까 터져가지고 흘러 없어졌습니다. 그 위에 해피 핼스를 만들었습니다. 해피 핼스 기계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은 쓸 줄 모르잖아. (웃음)
그거 선전은 안하지만 아래를 지나는 병은 3일 이내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내 궁둥이에 이만한 알이 있었는데 뜸 세 방 뜨니까 없어졌어요. 티눈 박힌 발바닥에 걸어 다닐 때 티눈이 몇 발가락에 안 빠져 가지고 걷고 나서는 밤에 돌아와서 잘라야 돼. 뜸뜨니까 다 없어졌어. 우리 맏누님이 병나 죽으려고 했는데 암병이었어요. 최후에 의학에서 못한 사람은 오천장에서 뜸을 뜨면 오천 삼백 팔 수만 넘으면 틀림없이 일어납니다. 나 혼자 한 장 가 나가지고 몇 살 때냐면 다섯 여섯 살 때입니다. 시집가게 돼 있어. 시집가면 내가 죽어.
어머니 아기 열세 살 때 아기 낳고 경수만 하게 되면 석 달 이내에 아기를 또 가졌어. 우리 어머니가 그랬습니다. 20년에 열넷, 열여덟 아들딸을 낳아요. 열여덟 아들딸인데 다섯명 죽어갔습니다. 열셋 밖에 없어. 없기 때문에 한 사람 양자해서 열네 사람 어머니 죽은 사람들 양자삼아 잊어버리라고 만들어줘서 열넷으로 계산하고 있어요. 너희들 어머니보다 아기를 더 많이 낳으면 지옥 안 갑니다. 무조건이야.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열넷 이상 아기 낳은 사람은 중남미 사람들이 예수도 안 믿고 문 총재 앞에 구원받을 사람들이 많구만. 내가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 파라과이 가가지고 7년 동안 고생한 거 알아요? 아나콘다니 아나콘다의 원수가 뭐야? 스크류 뱀. 스크류는 용수철을 말해요. 송용철이가 송용철이 알아요? 그 다음에 해양권에 그 성이 누구든가? 명? 송용철이 대신자 하는 사람 누구든가?「김동우.」종우야?「동우.」명 씨인가, 종 씨인가?「오세아니아 대륙회장은 김동우고, 아시아는 용정식입니다.」용 씨야 용 씨. 용수철이야. 우리 형님이 용 씨로서 수철이 될텐데 용수하게 되면 ‘물가 수’도 되고 늘었다 줄은 절개를 못 지킨다 해서 ‘목숨 수’를 썼어요. 중간에 내가 알 때 고쳤어요. 저거 왜 이상해. 문 씨 관계하고 말이야.
야야 너 어디로 들어가? 끝나지 않았는데 왜 들어갔어? 이 썅놈의 자식아. 네 마음대로 갔어 왜? 어떻게 또 나와?「마지막 결론 한마디 하겠습니다.」무엇이?「이번 소감 결론 한마디 하겠습니다.」결론은 내가 내지 결론 못 내잖아. 결론은 내가 내지요 결론내면 나 할 일이 안 끝났습니다.「저는 그동안.」아이고. 어디 갔다가 앉았다가 나는 뭐 어떻게 말을 어디 되깍기 처음부터 해도 모를텐데 결론지을 수 없어. 왜 나 무시하고 들어갔어?「말씀 들었지요.」말씀 뭐?「들으려구요.」서서 듣지 왜 들어가 이 자식아? 상 차릴 때는 앉아서 받지 않습니다. 서서 받아야지. 기념축사 할 때는 앉아서 노래해도 나 못합니다. 일어서야지. 노래나 하나해라 이 자식아. 어저께 하던거.「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허양아! 너 노래하나 해라. 이 사람한테 지지 말고 노래 하나 해보라구. 이 사람 지나 보자 어디. 빨리 나와라 이 자식아. 허양 한 다음에 하라구. 지지 말고 이기면 이 자식 용서해 줄거야. 네가 지면.「예.」안그러면 용서 못 해. 그 다음은 뭐야? 다음에 가정누구?「가정국장.」가정국장은 이름이 뭐라구?「조만웅.」 ‘근심 우’자 아니야. ‘우등 우’자야. 제일 한강 맨 고백이 여기에서 죽어 난 빠져죽어 없을 줄 알았는데 살아 나왔어. 자 빨리빨리. 어디 가 너 앉으라고 했어, 이자식아.
267:14~(허양 회장 ‘한 많은 대동강’ 제창)~269:38
대동단결 해봐.「대동단결.」One family under God.「One family under God.」대동단결이야.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나, 압록강 물을 팔아먹었나?「대동강.」알긴 아누만. 강현실이 안 왔나?「예. 편찮으셔서요. 허리 아프고.」허리 아파서. 쌍뿔 강자가 있는데 외뿔 강자를 내가 3주일 전에 찾았어. 이순실이 남편이 외뿔 강자야. 그 원전을 아들딸 둘을 그 이순실이 여편네가 바쳤다고 야단하기 때문에 그 아들딸 둘을  내가 미국 대학원 졸업시켰습니다. 원전을 내가 빼앗았나? 그 여편네 이순실이가 바쳤지. 그래 학교니 뭣이니 부럽지 않은 기반 이어받은 거야.
그 다음에 삼팔선에 대한 무서운 거야. 만리장성 출발지와 종착점이 어딘가? 한국에 있어, 중국에 있어?「중국에.」어디야?「만주.」만주지 한국이 뭐. 만주와 한국이 다르잖아. 그 지역 이름이 뭐든가? 거기서부터 베이징까지 상해까지 고속도로는 나한테 일본나라 사람이 닦아 줄까봐 한국을 팔아버렸어요. 그런 역사 다 모르지? 선생님이 입을 열면 하나님도 침묵 지켜 주십시오. 우리들도 살 수 있는 길은 당신의 공 때문에 있지 말하고 다하면 우리는 없어집니다. 없어지면 당신도 없어져야 됩니다. 같이 참읍시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문 총재 입이 때가 와서 지나기 전에는 말하지 않아요. 이거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 끝날 때는 문 총재에서 시작해서 문 총재에서 끝이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역사 없습니다.
거짓부모가 참부모가 된 역사만이 참부모 이름 중심 참부모의 상속권을 중심삼고 그 소유권이 제일이지. 하나님도 그 소유권 내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되어야 되고 목을 걸고 있어 풀어주고 끊어줘 가지고 해방시켜주는 천지창조의 주인이 없어집니다. 그 주인이 어떠냐면 참부모의 을밀대의 43층 이하에 숨겨진 비밀창고의 열쇠가 있다는 거야. 을밀대의 모란봉 절간과 모란봉 두 열쇠를 내가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문 총재 위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다 그거예요.
「노래할까요?.」노래 했나?「했습니다 저는.」아니야. 대동강노래 말고 울산아리랑 말이야.「예.」대동강 노래는 김일성이가 좋아하는 거야.「울산아리랑 하겠습니다.」남한에 있어서 서울의 한성 서울을 지키고 있는 문 총재는 싫어하는 노랜데. 울산아리랑 내가 좋아하는데 왜 울산아리랑하지 왜 대동강이라고 했어?
대동강 이름가진 한국에 신문사 사장이 백대진입니다. 백대진 아내가 누구냐 하면 기완씨 남편이예요. 그 맏딸이 여기에 천정궁 지을 수 있는 백희수야. 희수 왔어?「안 왔습니다.」알아?「김희수요?」응.「김희수 알지요.」그럼 됐어, 그럼 됐다구.「거문도 책임자지 않습니까?」그래 거문도 지었어. 그러면 이기완씨 어머니 이기봉씨 어머니 이기완씨 아버지 나 모릅니다. 어머니는 알아. 한 대사 이름이 뭔가? 이름이 뭐야?「한상국.」한상국 동생 이름이 뭐야?「한상옥.」옥이 ‘구슬 옥’자지?「예.」
그게 한국 군대 가운데 미군 중심삼고 군대들 가운데 제일 똑똑한 천재적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병신 됐다고 쫓겨난 거 알아요? 박보희 그거 알아?「들었습니다. 예.」그게 뭐냐면 군대 가운데 팔아먹은 것이 극장에 제일 화려한 것이 들어갈 때 제일 잘 팔리는 것이 뽕뽕 과자. 알아요? 뽕뽕 과자의 씨를 미국에서 수입해다가 한국에 팔아먹은 천재적인 재주꾼인 것이 한상길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미쳤다고 해가지고군대에서 쫓겨나지 않고 그 한상국이라든가 그 이상의 조상 한 씨, 한 씨 조상을 붙들어 가지고 끈이 썩지 않고 태평양 하와이섬 이상도 뻗쳤기 때문에 미국이 그것 들고 살아났어. 자 이 꿈같은 얘기야. 자 그만하자야. 노래하면 돼.
277:15~(허양 회장 ‘울산 아리랑’ )~280:26
맞아, 안 맞아? 에덴동산 아리랑  찾아가야 돼요. 황선조 노래해 보라구. 무슨 노래인가.「신아리랑 한 번 하겠습니다.」신아리랑 말고 네가 잘 부르는 노래 있잖아. 꿈이었다고.
280:46~(황선조 회장 ‘허공’)~283:08
재림주의 노래입니다 딱 같애, 딱 같애. 서울에서의 공동묘지에 흑석동 찾기 위해 내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지요? 그 옆에 서빙고 돌아 나올 때 다리 하나 밖에 없었어. 서쪽 여름에서 얼음을 서는데 이 서빙고 여기에 한강에 물이 돌고비에 거기에서 얼음이 녹더라도 아래는 273도의 18피트 이상 21센티미터 이상 걸음이 아니야. 서빙고 걸음은 돌기 때문에 온도가 낮기 때문에 까기가 힘들지 않다는 거야. 금만 내놓으면 쫙 하면 그거 서빙고에 갖다가 서빙고야. 서쪽나라 깊은데로써 햇빛이 먼 곳에 깊은 곳으로 파게 되면 옛날 제일 추울 때에 273도 중심삼은 얼음이 얼어붙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빙고라는 이름이 생긴 거 알아요? 그 해석은 나 밖에 몰라요.
흑석동 교회에 새 예수교를 만들었어요. 새 예수교야. 만들어 가지고 전부다 내 적 교회와 서빙고 교회. 두 교회를 내가 전기 공부를 하면서 전기를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 전기불 바라보고 난 미쳤어. 그 불알에서 불알 해봐요, 불알.「불알.」불알이 불알이야, 불 아래야? 장대기 묻혀 늘어진 불알이 덥게 되면 늘어지고 춥다면 도망갑니다. 불 아래. 알과 아래와 사촌이지.
어두운 것 찾아 다녔어 나. 얼마나 기가 차? 다 아는 내가 여자는 남자는 그릇을 물 채워놓고 뚜껑 닫아줘요. 뚜껑 그거 10개월입니다. 아기 배어 가지고 10개월에 아들딸을 낳지 않는 사람은 여자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공식노정 가야지. 그러려면 첫 번 여자의 그 자기 가운데 무슨 자기가 들어가야 되냐면 하늘나라에서의 플러스 전기 약이야. 그래 아버지의 정자입니다. 어머니 정자가 문을 열고 있지만 아버지 정자가 천년을 문을 열고 아버지 정자 하나 안 들어오면 하나님의 가정도 없는 것이요, 사랑도 없는 것이요, 모든 것이 있지 않아. 그런데 해와가 천사장의 배때기를 탔거든. 뒤집어진 거예요.
탈 때에 남자를 엎드려 누워 탔겠나, 자빠져 가지고 탔겠나? 그러면 여자의 접시가 위에 뚜껑 열어 가지고 장대기가 들어가 가지고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그릇이 없어. 그릇 없는데 여자가 해와가 천사장에 거꾸로 뒤집어 가가지고 다 쏟아 버렸어요. 전통도 없고 핏줄도 없는데 닮을 수 있는 그릇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창조할 때 자궁이 있어 가지고 그 자궁은 뭐냐면 오줌싸는 기계하고 아기 낳는 기계 한 길인 것을 알아요? 여자에게 있으면 그것이 앞에 위에 도드라진데 그것이 오줌 나오는 구덩이 평지 가운데 배꼽 아래 제일 높은 거예요.
정호웅이도 그런거 있어? 오줌 나는데 어디로 쏴? 장대기에 있어 어디 있어? 문난영이. 어디에 있나? 십자 위에 있어야지 이게 십자는 딱 달라붙은 데는 다 감춰 버립니다. 여자는 나면서부터 오줌똥 싸는 것을 가려가지고 쌌나, 똥싸는데 오줌싸고 오줌싸는데 똥싸고 같이 샀나?
수술을 하고 나서 방귀 안 나면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암만 했더라도 피 종류가 같은 형이 맞지 않으면 죽습니다. 천번 만번 사랑하더라도 다 없어집니다. 닮아야 돼. 자 이게 이런 얘기 하니까 문 총재는 세상에 바람잡이 교주다. 나 바람잡이 바람이 나는 것을 재울 줄도 알고 바람이 없으면 ‘야야 태풍아 불어라’ 하면 태풍이 붑니다. ‘태풍아 자라’ 하면 자.
나 씨애틀에 씨 아틀에서 코디악 갈 때는 수십년 동안 가더라도 하루도 코디악에서 자본적이 없습니다. 내가 갈 때는 소낙비 벼락치던 것도 딱 갈아타게 되면 서쪽나라 동쪽나라 햇빛이 열리기 시작해요. 그런 재간이 있어, 내가. 역사시대에 많은 사실들. 코디악. 코가 공중에 코를 꿰서 코를 꿰가지고는 코가 설 수 있는 디딜 자리. 코다악. 악이라는 것은 맨 꼭대기 집을 코디악이라고 해요. 봉우리 하나 밖에 없습니다. 코디악.
사탄이 타락해서 주인 될 때는 이걸 지켜야 되고 하나님도 이 꼭대기에 사탄까지 깔아가지고 뭉개야 할텐데 그걸 하나님이 깔아 뭉개버렸으니 그것이 자동적으로 울릴 때까지는 수천만년을 지내야 되는 겁니다. 문 총재가 코를 꿰어 가지고 갈데없으니 코 꿰고 디뎌가지고 뭐야? 꼭대기 지키는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의 기 을 눌러 가지고 오줌똥 싸는데 비를 맞추게 해가지고 그 위에서 노래를 불러 가야 되는 거예요. 코디악.
코디악 주인은 누구냐면 내가 아니고 박구배. 박구배 알아요? 박구배 쫓겨나 가지고 통일 흑석동에 있는 23억을 24억을 손해 미친다고 해서 통일교회에서 쫓아낸 거예요. 그걸 흑석동에 내가 박구배 대신 네 이름이 뭔가?「김윤상입니다.」김씨가 무슨 김씨야?「김영입니다. ‘김영 김’입니다. ‘경주 김’에서 갈린 ‘김영 김’입니다.」경주 김씨가 우리 어머니 김씨입니다. 연안 김씨는 우리 아버지. 김씨 김씨 본관이 결혼 못할 것인데 어떻게 했느냐? 그 답변을 못하기 때문에 그 답변을 할 수 있는 애국지사를 길러야 할 오산고보를 우리집이 만든 것 알아요? 내가 철들었을 때 오산고보. 
오산학교 3학년이 열세 살, 열네 살 될 때 3학년 들어가 가지고 방학 끝나기 보름지나 가지고 방학 전입니다. 여름방학. 그게 유월달 유두 물이 아이슬랜드의 담을 넘은 유월 유두 물이 제일 조수물이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뭐 그런 모든 것을 그만하면 알거야. 더 얘기하면 너희들이 설 자리가 어디 허리를 펴고 앉을 자리도 없습니다. 여자가.
문 난영이 출세시킨 것이 난가, 너 신랑 박 씨인가?「아버님이십니다.」연세대학하고 이화대학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숙명대학이야, 숙명(淑明)이야. ‘숙녀 숙’자 ‘밝을 명’자야. 여자니까 숙명. 신랑을 찾아야 돼. 너 영어학교 숙명대학 기부금도 내가 다 만들어 줬지?「네.」앞으로 영어 네가 출세한다구. 조그만 것이. 벌써 그 때 알았어.
그런 얘기 할려면 거짓말도 잘하네. 60이 넘었나? 58세인가? (웃음) 몇 세야? 몇 살이야?「올해 70이 됐습니다.」70이 됐으니 58세보다는 넘었구만. 몇 세 앞섰나?「12년.」그거 다 해놓으면 전부 다 알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 앞에 큰소리를 못해. 선생님도 알고 나니 아무 것도 아니구만. 섬겨주는 여자도 없고 집도 없고 고향도 없고 나라도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지. 여자들이 알게 되면 여자들이 미국 보따리 싸가지고 영․미․불로 시집가느라고 보따리 없어집니다.
한국여자 몇천년 동안 삼천 언제나 섬나라에서 언제나 뜯겼습니다. 주변 국가가 나라 만들면 언제든지 한국사람 여자들 도적질해간 거 알아요? 중공도 마찬가지고 소련도 마찬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야. 미국에 사령관들 부인을 통일교 교인들이 전부 다 팔려가서 지금도  으면 내가 앉아 가지고 대통령 비서실 전부다 국회의원 넘겨 다 세울 수 있는 다 만들어 가지고 하루 저녁에 ‘이혼해라!’ 하면 다 이혼하면 한국사람 이민 가가지고 한국 사람들이 이 이름 한 사람은 어디 갈 사람인가 1등해서 3천 4천 5천 만 삼천명 이상 시집보낼 수 있다는 겁니다. 박보희가 어디 있고 뭐 김윤상이가 어디 있고 유종관이가 어디 있고 석준호가 어디 있어? 다 끝나는 겁니다. 통일교회도 필요 없이 여자들은 그것으로 다 해먹고 다 그럴텐데 이게 뭐야? 이게?
넌 또 왜 앉았나? (웃음) 그래도 내가 미워 저렇게 보라구. 웃는 것이 귀부터 웃으니까 말이야, 이상해. 나 같으면 한 번 앉았다 부끄러워서 죽더라도 다리가 꺽어지더라도 앉으라 해도 못 앉을텐데 몇 번 앉았나? 하나 둘 세 번 이상 앉았지? 저 녀석 웃긴 또 왜 웃어? 뭘 잘했다구?「결론 얘기할까요?」된장국 먹을래, 빈대떡 먹을래? (웃음) 피곤하면 무슨 국? 사람이 무슨 국 좋아하나? 해장국.「예.」해장국은 해장국 만드는 주인은 나밖에 없습니다. 꿈나라에 해장국 만들어 파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그게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해장국.
해장국이 맨 처음에 꼬리 잘라먹고 대가리 잘라먹고 그 다음에 중심삼고 뼈를 안 잘라먹고 다 새끼 간 다 해놓고 다 뼈다귀를 우려가지고 먹으면 거기에 살 같은거 붙은 것을 냠냠하게 이렇게 맛있고 구수한 맛있거들랑 그것 조금씩 넣으면서 이쪽 저쪽 이빨 사이에 붙은 것을 이래 가지고 고달픈 서글픈 자리를 푸는 것이 해장국이야.
해장국 장사가 통일교회 아니야. 너 울고불고하던 사람 통일교회 내에서 웃고 기뻐하며 살았지?「예.」자랑하며 살았지?「예.」왜? 선생님이 해장국 먹은 것과 같아. 해장국이 해장국 아니라 초장국은 뭐 머리 깍으라면 머리깍고 옷 벗으라면 옷 벗고 다 나중에 발톱도 다 씻고 버선 다 씻고 해장국 먹어야 되는 겁니다. 해장국 못 먹으면 신랑집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몰라요. 해장국 먹으니 내가 다 가르쳐줍니다. 알겠어요? 신랑 맞이할 방법 다 가르쳐 뒀어.
선생님 모시면 언제나 모실 수 있는 70퍼센트 이상의 준비가 다 돼 있지만 나 그거 데리고 못 살아. 한 어머니여야지. 그게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위대. 막는데 대장 이상도 제독에 제독이면 대장 이상입니다. 오성 제독을 붙여요. 그거 알아요? 다섯 개. 나 물 좀 먹고 얘기하자 야. 넌 서 있어. 이 자식아.
노랑이라는 것은 도적질 잘하는 거 아니야? 가을 익은 곡식을 누가 도적놈들이 와서 기장쌀이 익으면 기장쌀 씨받아 갑니다. 사탕수수는 큰 담을 넘어가지고 이게 담 5분의 3까지 이 씨를 받아서 팔아먹어요. 주인은 언제 해먹었는지 모르게 까풀만 나게되면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서 보면 통일교회 보면 씨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 깡통 밖에 없다구. 하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깡통. 해봐요.「깡통.」깡통이 뭐야? 공터도 아니고 깡통이라는 것은 공터도 가서 잠   묻힐 수 없습니다. 깡통. 깡깡 얼어붙은 통이니까 물도 안 나오고 뚜껑도 안 나오고 들어있지만 그걸로 사람 때리면 사람 직살합니다. 깡통.
전라도 깡통이 와가지고 문 총재 때려잡고 해먹으려고 하다가 다 들켰어. 이제 못 해먹어. 자랑 한 번 해봐라야.
303:32~(보고 계속; ……칠팔절 선포하신 날이었습니다.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한 때입니다.)~305:35
그럴 수 있는 사람을 17년 동안을 홀로 13년 14년 지나 15년 지나가는 때인데 저놈 때려죽이라고 제일 간판붙이고 미워하는 사람들은 누군지 알아요? 잘못했어.
305:48~(보고 계속; ……부모님은 그냥 우리가 승리했다고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으로 정착하셨고 이제 그것이 우리에게 상속되어져서 땅끝까지 후손만대까지 전승되어야 될 섭리적 사 이 되었다고 저는 고백을 하면서 부모님께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과 각오의 박수를 한 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315:06
가만히 있어. 이거 한 번 읽어보라구. 이 내용은 전부 다 보이게 되면 다 낙제, 100퍼센트 낙제야. 그거 한 번 10년 마지막까지. 10년 10월 17일까지 다 끝내야 됩니다. 11년은 없어요. 지나간 기록의 74페이지의 책임은 2010년 10월 17일로 끝났습니다. 없어요. 그렇게 지냈는데 너희들이 무슨 뭐 나라 뭐 어떻고 점점 더 어려운 나라가 됩니다. 마음놓을 수 없어요.
이 세계에 수천수만의 민족들이 결론을 대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나중에는 원자탄 수소탄 만들어 놓은 대통령 이 천지에 부모 될 수 있는 양반이 한꺼번에 두 손 걸어 가지고 둘만 이러면 다 없어져요. 하늘땅 다 없어집니다. 가정이 어디 있고 종족 민족 없어요. 다 끝났어 이제는.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왔어. 민주세계 마음대로 하겠다면 버튼 하나만 누르고 있으면 너 하나로 안 된다 한꺼번에 하면 둘 다 없어집니다. 둘 다. 둘 다 없어진다면 둘 다가 미워하던 통일교회 밖에 안 남아.
2013년 지금 아직까지 만 디데이가 안 됐습니다. 1년 며칠 남았다구?「499일 남았습니다.」하루되면 500일이 돼요. 아버지야! 내가 590일 한 번 중심삼아 가지고 저녁까지 하니까 오백구십 이백일이냐, 98일이냐? 98 지냈습니다. 599야. 500일 넘어서는 거예요. 500일 6수될 수 있으니 500일 넘어서면 6수인데 오 육 삼십(5×6=30)이 되면 새천주 예수님도 30세가 문제예요. 30세. 
라스베가스가 30세 31세가 최종 끝입니다. 문 총재는 거기에 11수를 넘어 가지고 41세. 너희들은 31세 해서 40세에 얻으려고 하지만 나는 41세에 새출발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살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출발하는 41세 블랙잭을 예언한 세계가 된다는 겁니다. 31세만으로서의 블랙잭은 도박하는 라스베가스의 한계점입니다. 41세는 하나님이 요술하는 시대야. 아담의 일파가 요술하는 때라구요. 41세.
318:45~(‘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말씀 훈독 시작;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319:18
지금도 순회노정이 어저께로 끝났습니다. 74페이지 다 끝났다는 거야.
318:22~(훈독 계속;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321:18
서론부터 60페이지부터 읽나?「처음부터요. 60페이지부터 할까요?」아니 지금 어디 읽어?「처음부터 합니다.」그래 처음부터 읽어야 돼.
321:22~(훈독 계속;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321:48
기도문이야, 기도문.「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회 말씀과」44회가 사사가 쌍수를 첨부하는 거야. 참부모가 나올 수 있으려면 혼자 안 돼 가지고 결혼축복 할 수 있는 쌍수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내가 종교세계에 있어서의 공자나 모든 4대성인을 축복해준 사람이 나 아니야? 일본나라하고 한국나라가 원수인데 영원히 하나 못되는데 교체결혼한 것도 나라구.
인류가 7족 8족에 7족 되었던 칠색의 다른 사람들이 한 형제 중심삼고 열 아들이 있으면 열일곱 살이었으면 그 딸이 열일곱 살이면 한꺼번에 열일곱 남자와 하루 잔치를 끝냅니다. 17년 걸려 만년 걸린 것을 1억 넘어서 가지고 경 억 조 아래에 들어가게 된다면 조의 11억 출발이 벌어지기 때문에 억에 11억, 1억이 가담한 위에 1억 1 이상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야. 그거 타고 넘어가야 돼요. 비둘기가 이거 세면서 가지 않고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이제부터 알아야 돼요.
323:25~(훈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323:32
44회 쌍이야. 아무리 갈라져도 쌍이지 홀수가 안 나와.
323:35~(훈독 계속;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324:05
우리가 유엔총회에서 결혼식 할 때 17개국의 백 몇 개국 모여 가지고 결혼하는 그날을 유엔이 통일교회 문 앞에 나타만 나도 비비탄 가지고 쏴버렸어요. 못하게.
324:30~(훈독 계속; ……본인 부부는 자식도 열네 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가운데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325:40
금년에 두 명의 손자 가운데서 졸업한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한테 갖다가 일시키고 있어요. 국진 사무실에. 알아요?
325:55~(훈독 계속;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교육을 거쳐야만이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330:00
저렇게 다 가르쳐 줬는데 이것도 이루지도 않고 그거 다 이룬 것 같이 생각하는 것이 정신이 나간 패야.
330:15~(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에서의 삶으로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330:58
지금 제2단계에서 사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야. 1단계 2단계 다르다는 거지.
331:05~(훈독 계속; ……10개월이라는 기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331:31
선생님이 다시 죽어야지.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있는 길이 없어.
331:40~(훈독 계속; ……우리에게는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331:58
죽음 고개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 타락했기 때문에.
331:59~(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332:40
그거 선생님이 16세 때예요. 여러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 그거 생각도 안 하고 넘어섰다고 해? 이 미친놈들아. 
332:48~(훈독 계속;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333:21
그거 고친거 한 번 보여줘. 얼마나 시커멓게 만들었나. 보라구.「이렇게 승화를 성화로 전부 다 고치셨습니다.」그 아래 예식이라는 것도 ‘하늘의 예식’이라고 했어.
333:36~(훈독 계속;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 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334:10
타락해서 죽었어. 저 말씀은 3단계에 전부 뜯어 해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하나도 다 몰라.
334:16~(훈독 계속; ……세계적 평화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334:37
성화야 승화 아니야. 승화는 죽은 다음에 3일 동안에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임신과 동시에 시작하는 거예요.
334:44~(훈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334:49
언제 여자들이 새신랑의 오시는 주님의 아기 씨를 받았어? 정자 못 받았어. 정자의 여행길. 한 번도 없어. 지금. 선생님도 그 길을 넘지 못했다구. 이제 고개를 넘는 거야.
335:06~(훈독 계속;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335:15
그 때는 소장, 소장에서 소령했는데 뭐 대령 중령 한국 군대 앞에서 인사하던 알렉산더 헤이그가 이제 미국의 뭐예요?「국무장관.」국무장관이 대통령이 왕이야. 맞아?「예.」
335:36~(훈독 계속;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이드 전대통령.)~336:00
와이드 대통령은 영계 통하는 것이야. 자기는 회회교 신자지만 회회교 총재하고 문 총재의 말이면 무슨 말이든지 자기 재산을 팔아서 바칠 것이냐? 문제없다고 했지만 바치라고는 안 했습니다. 때가 아니기 때문에
336:15~(훈독 계속;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 주기도 했습니다.)~337:05
이 양반의 승화식에 아무 공이 없이 통일교회는 그 미친 놀음을 왜 선생님이 합니까? 그 분의 역사를 밝히기 위한 지금 효율이 알고 있어. 재료 수집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 이 썅것들.
337:26~(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338:14
여기 가만히 있거라. 여기 일어서. 일어서요. 남자가 그 뒤에 앉았었나? 열한명으로 보일 때. 열한명이 보였기 때문에 일어서라고 한 거야. 왜 여자가 앉았어? 저 녀석이 여기 와 앉았다 여기 와 갔다 하면서 앉았구나. 세 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몇이야?「열 명입니다.」저 녀석이 뒤에 앉았다가 일어섰지?「예.」앉아 보라구. 그러니까 열하나 아까 맞지. (웃음) 거기에 있었다가 사진 이쪽 둘 다 맞지. 왜 왔다 갔다 해? 신문 찍는 녀석이 앉게 돼 있나? 저 녀석 때려 몰아야 되겠네.
339:24~(훈독 계속;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341:09
박수로 찬양하는 거야. 같이 협조해서 같이 가는 거야. 잔소리 말라구.
341:12~(훈독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342:29
공산당은 혁명하지만 문 총재는 변화 화합하자는 거야. 따라가면 돼. 꽁지. 꽁지에서 위에서 받들어주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간단해.
342:46~(훈독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343:37
이 중요한 기간에 사생결단 해봤어? 언제? 조상들이 와서 너희들을 위해서 지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썅것들아.
343:42~(훈독 계속;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343:48
억겁(億劫)이라는 것이 ‘거(去)’에 ‘힘 력(力)’ 했지? 외교라는 교자. 그렇지?「예.」
343:59~(훈독 계속; ……참고 기다려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344:18
정성에 정성을 다해야 된다는 거야. 억조경해 이상 십자로에 힘을 보태줘야 되는 거야.
344:20~(훈독 계속;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345:08
내몰았지. 갯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 기도했는데 얼마나 비참하고 억울한 거야?
345:12~(훈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345:18
예수님은 애국자야. 이스라엘이 망할 것을 봐놓고 거기에서 망할 수 있게끔 때릴 수 없으니 말도 하지 않고 떠나버린 거예요.
345:30~(훈독 계속;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345:41
한반도 아니면 가르쳐 주면 국경 몇 개 나왔으면 따라 와서 그들을 전부 다 죽여버렸다는 거야.
345:42~(훈독 계속;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345:52
하늘 아들의 천손도 손자밖에 안 돼. 3대에 3대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346:00~(훈독 계속; ……따라서 모든 수의 기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346:09
셋은 안 가르쳐줬습니다. 하나 둘은 모르지. 하나 둘 이거 셋인데 하나 둘까지 가르쳐주고 이걸 안 가르쳐줬어요. 가르쳐주면 알거든.
346:20~(훈독 계속;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346:33
혼을 넘은 영인체라는 말이 혼을 넘어야 영인체가 되는 것을 밝히 얘기했습니다.
346:38~(훈독 계속;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346:50
혼과 영인체의 말을 발표한 것이 나야. 홍이 무엇이지 몰랐어요. 이건 제방 변에 어미 아래 이 조개 패 위에 없는 이것은 관성권 하게 되면 이건 큰 대형과 작은 위성들의 사이에 공간이 여기 들어가게 되면 물건이 이동하는 것보다 억만년 더 빠를 수 있는 시간이 몇 십 배 몇 백배 그 시간에 하게 되면 다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살아남아? 응?
347:22~(훈독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347:43
부모의 명령아래에 있기 때문에 한국 여성들이라는 얘기 안 했습니다. 심청이야 심청이. 춘향이는 너희들 사모하게 되면 반대하지 말고 좀 알아주지 하는 부모님의 말 결정해야 됩니다. 그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옥중에서라도 알아줘요. 이야~ 그들이 알아주길   왕.
348:18~(훈독 계속;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348:40
메시아 나라니 메시아 믿어야 돼. 메시아 따라가야지. 그걸 몰라 이 자식들아.
348:45~(훈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348:54
한국사람 선생님 말대로 영인체 혼세계를 정성 다해가지고 영인체를 알 수 있으면 보고 다 알 수 있는데 몰라 이것들.
349:00~(훈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350:13
회귀(回歸)는   지만 기계 기자가 아니예요. 춘하추동의 그 기점이예요. 춘하추동 사철 전부가 올라가지 내려가는 법은 하나님 외에 없다는 거야.
 350:29~(훈독 계속; ……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350:52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것이 휠링체어야. 바퀴가 구르면서 끌어주는 휠링체어 알아요? 선생님이 어디 가더라도 라스베가스 갈 때 걷지 않아. 휠링체어가 비행기 앞에 딱 와서 손님들 내리기 전에 이 사람들 먼저 태우고 뒤따라 나오게 하지, 먼저 나오라고 허락지 않습니다. 대우해주는 거야. 대통령에 대해서 주석에 대해서 못하더라도 문 총재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야. 와! 때가 지나갔습니다.
351:40~(훈독 계속;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352:13
여기 낙오자가 여기에서 80퍼센트 이상 낙오자 될 거예요.
352:19~(훈독 계속;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352:27
그거 열 살 되기 전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영국 백과사전에 올랐는데 재두루미의 역사는 통일교 문 교주로 말미암아 전송받은 기록이라고 되어 있어요. 찾아보라구. 거짓말인가.
352:40~(훈독 계속;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353:23
왜 그러냐? 가만히 있어 보라구.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동서남북 어디나 온도라든가 그 공기의 압력이 딱 같아요. 공명권. 곳곳이 아니라 전체 같아. 거기 들어가게 되면 문 총재는 공명권의 가운데에 딱 들어가게 되면 혼자 중얼중얼 해요. ‘오와야바라이이오야’ 혼자 중얼중얼하는 말은 나는 알고 있는데 옆에 사람 어머니 아버지 누구라도 하나도 몰라요. 그 기록이 훈독회 기록입니다. 내 말이 아니야.
354:05~(훈독 계속;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354:14
훈독회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완성한 그 자리에서 하는 그 시간에 맞출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줘야 돼. 어떻게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자리를 내가 찾느냐? 동서남북이야. 해 떠올라오는 동쪽이 있으면 동쪽과 서쪽을 중심삼고 이건 수직 직선 밖에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 보게 된다면 바른쪽이 남쪽입니다. 알겠어요? 영계도 그렇게 계산하고 있기 때문에 지상에 부모님이 가르친 그것에 딱 맞추면 하늘땅에 참부모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창조주의 하나님이 훈독하는 시간과 딱 같은 음성을 듣고 같은 자리에서 참석할 수 있는 것을 2년도 아니고 1년 8개월만 되더라도 그 동급생 학생들이 모든 것을 같이 듣고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놀라운 것이 우리 신준 아기가 내가 라스베가스 가게 되면 보통 갔다가 40일 전에 돌아옵니다. 한 달 이내에 돌아오고. 어떤 때는 2주일 이내에 돌아왔거든. 그런데 이번에는 가가지고 몇 달씩 있게 되니까 신준이가 효진이 아들. 그 다음에는 형진이 아들. 그 다음에는 효진이  여야 돼. 그 다음에 아들딸 열넷 아들딸 전부 다 친구들이야. 한 족속입니다. 지금 밥을 같이 식구라고 할 수 없어. 식구라는 것은 갈라져 가지고 동서남북에 다 같이 살면 옛날 먹던 사람은 구식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뜻을 이루지 못하면 성약시대도 제4차 성서시대 제5차 성서시대 13차 성서시대를 지내야만 본연의 자리로 13개를 지내 양력 음력을 지내는 거예요. 그래야 연 월 일을 맞출 수 있는데 양력 없게되면 음력 맞추게 되면 열 열 다 맞아. 이놈의 자식 거꾸로 갖다 맞추는 놀음을 하는데 서양이 동양을 지배해? 4대 성인이 전부 동양사람들인데 미친놈들이야. 그걸 바로잡기 위한 문 총재 이론입니다. 잘 들으라구.
357:10~(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357:26
우리 신준이가 넉 달 동안에 한국말도 모르고 영어도 모르는데 넉 달 동안에 다 깨쳤더라구. ‘가나다라마바사’도 모르던 사람이 ‘ABCD' 한자도 다 80자 이상 알고 있어. 이야! 그런데 15년이 됐는데 17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한국말 어려워서 공부를 못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신준이에게 물어보면 답변 못하게 돼 있어. 신준이가 묻는 것 다 답변하게 돼 있는데. 어때?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는 존재는 후손들보다 자기보다 나으라고 교육하는 것이 천리야.
어머니 아버지 말 들으라는데 왜 안 들었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거야. 지금도 마찬가지야. 너 어머니 아버지 이름 알고 너 어머니 아버지 축하하고 네 생일이상 축하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친척 형제가 자기 생일 10배 100배도 축하할 수 있는 그런 잔치상을 왜 다 망쳐버려? 이 자식아.
여기도 그런 패 아니야? 전라도 패 경상도 패 강원도 패, 그다음에 뭐예요? 황해도. 평안남북도 전라남북도. 그래 만주하고 한반도하고 틀려. 북만주. 동북아 세계에 누가 중심이야? 한국이 중심이야. 중국 아니고 일본 아니야. 일본이라는 것은 일제 연 월 월도 연 월도 월본이라 하지 않고 연본이라고 하지 일본이라하고 세 번째에 끄트머리에 갖다 물었어? 그건 계산하는 돈 사정을 잘하는 것이 일본이야. 뱃사공 해서 파손되면 둘이 파손된 친구네 집을 도와줘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친구집에 우리 배 형님이라든가 빚졌으면 배 값 물어내라고 하면서 같이 죽은 친구에게 배값 물어내라고 한다는 거야. 그러니 형제가 없어.
이 세상을 뜯어고쳐야 돼. 훈모 뭐야? 훈모 평애재단을 만들었는데 설명 못하는 사람 탈락이야.
360:14~(훈독 계속;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362:13
참부모니까 이렇게 부탁하고 있는데 정독하시어.
361:14~(훈독 계속;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361:24
선생님에게 지금 빚을 지고 살면서도 더 빚 지우려고 오래 살라고 그래?
361:30~(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362:19
최종일체를 이룬 것이 뭐야? 잘 아는 사람은 누구냐면 아파트하면 노래하게 되면 누가 노래했나?「제가 했습니다.」너 누구야?「허양입니다.」이름이 뭐야?「허양입니다.」허양의 양자가 무슨 양자야.「‘타오를 양(煬)’자입니다. ‘불 화’ 변에 ‘바꿀 역’자 씁니다.」‘불 화’ 변이면 불에 타서 없는데 다 없어졌는데 ‘바꿀 역’자는 ‘날 일’ 아래 그렇다. 햇빛이 제일 밝다 아니야. 햇빛 밝으면 가운데에 그림자가 있는 것을 몰라. 그림자가 있는 것을 몰라.
문 총재는 문 총재 자체의 본체 앞에 그림자가 있어요. 문 총재 닮았다는 거야. 아들딸 닮지 않으면 그림자가 없기 때문에 태양도 그림자 없으면 태양도 없기 때문에 구름 낀 날과 마찬가지로 태양도 없다는 말이야. 살 길이 없어. 없어지는 겁니다. 문 총재 말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으면 빛에는 달무늬가 있는데 달무늬 안 없어집니다. 네가 없어졌으면 졌지. 자기 자체가 달무늬 안 없어졌다고 하지만 자기가 없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 반대하면 전부 다 없어지지 문 총재가 있다면 달무늬 빛에는 있어.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달무늬를 비추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중 삼중 미라지로 같이 보여. 공중에 새로운 천지가 떠 보이는 것을 미라지라고 하는데 그것을 영어로 미라지를 뭐라고 그래?「신기루.」신기루 알아요? 그건 지중해에서만 이루어지는 방법이야. 북태평양에 2700미터 깊이에서 흘러가는 콜로라도 달빛 가운데 벌어지는 미라지 현상이라구. 미라지가 뭔지 알아요? 실상보다도 더 똑똑해. 그걸 없애버릴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한 쪽 없어지면 한 쪽. 한 쪽 없어지면 세 곳, 네 곳 있으면 미라지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자.
365:16~(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권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365:40
승화식을 성화식으로서 1차 2차 3차 딱 같은 식이 되니까 같은 종족국 같은 씨족국 같은 형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 다 들어가. 문 총재는 원수까지도 천국 간다고 교육하고 있어. 거짓말 아니야. 사실이야.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366:08~(훈독 계속; ……일자는 칠월팔일로 선포되었습니다.)~366:25
칠 팔 오십육(7×8=56)이야. 칠 칠 사십구(7×7=49)가 아니야. 50고개 못 넘었는데 50고개 넘었어. 다 넘어.
366:32~(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366:44
하나님 참부모 없으면 영원히 존속하는 세상 꿈이 없어져요. 다 없어지는 거야. 그걸 막기 위해서 문 총재 밤낮 자지 않고 지금까지 너희들 백배 천배 노력하고도 잘 수 없고 쉴 수 없는 생애를 아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너 하나 둘 셋 넷 다섯째 누구야? 일어서 봐. 넌 무슨 책임지고 있어? 통일교회 무슨 책임 졌어?「예. 지금 아산시 인주면에서 아버님이 개척하신 교회가 폐가로 있어서 제가 고치고 거기서 지키고 있습니다.」뭘 해? 식구가 있나 없나?「식구는 아산교회로 통합되어 가지고 제가 혼자.」똥통도 못 지키겠구만. 집도 없는데 오줌 똥 쌀 수 있는 뭣도 없잖아.「제가 수리했습니다.」수리해서 바쳤어?「예.」나 모르는데. 네 얼굴을 내가 처음 본다고 생각해서 일어 세웠어. 공식적인 간판 없잖아.「예.」맞긴 맞구만.
오늘 말 듣기 위해 얼마나 무서워? 떨려?「안 떨립니다. 부모님 생각하고 있으면.」사생결단. 생각을 아들이 아닌데 부모로 생각하면 아들 되나? 제자도 아닌데 제자 되려면 미치광이 거지도 못 되는거 아니야? 간판 없으면. 반지를 어디에 꼈나? 바른손에 꼈네? 그 통일교회 축복 받았나?「예.」
야! 이자식아. 아들딸도 없구만. 여편네도 없어?「예.」그러니 없어지는 거야, 너도. 앉아서 생각하면서 나는 다 이루었다 생각하지 말라구. 꽁이야, 꽁. 꽁초. 꽁초 담배피울 땐 꽁초라도 피우고 감옥의 죄수들은 꽁초 하나를 바깥에선 담배 미국은 서양담배 한갑하고도 안 바꿉니다. 가치 차이야. 앉아 가지고 나는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있나, 뭐야? 듣는 것 다 웃음거리로 흘러버리고 다 듣고 앉았는데 얼마나 완전한지 하나도 가짜 중의 가짜 그러고 앉았어. 그래서 세워서 물어보는 거야.
너 재산 얼마 있니?「아들 재산밖에 없습니다.」뭣이? 무슨 재산?「자식들이 사회에서 다 성공해가지고 있어 가지고.」일본식구로구나?「아닙니다.」가조꾸리를 어떻게 알아? 일본 식구 아니면 가조꾸리를 모를텐데? 가조꾸리 만나본 적 있어?「아들이 둘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이 전체 재산이랍니다.」아들이 있나?「예.」색시는?「예. 작년에 둘째 며느리가 죽어 가지고 지키고 있습니다.」
네 색시는 어디갔냐 말이야. 이혼했나?「아닙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뭐라고? 시집갔나?「색시하고 사랑하며 살고 있답니다.」축복 안 받고?「축복 받았잖습니까?」저 녀석이 미친 녀석이야. 말이.「말을 좀 어렵게 하네요.」어렵게 하니까 확실하지 않으니까 믿을 수 없잖아 이 자식아. 그러면 네가 뻔뻔스럽게 앉아 가지고 나는 다 이루었다고 히죽이죽 말 들으면서 상관없는 것같이 여기니 얼마나 세상에 수수께끼 인물이야. 쫓아버릴까, 앉게 할까? (웃음) 지금 고개 숙인다고 여여여여 그럴수록 나 더 믿질 못해. 이 자식아. 모든 것을 뒤집어서 다시 개방 개조해야 돼. 개조해서 개방해야 돼. 자기 것이 아니야.
나라에 세계 것으로서 자기 것을 지킬 수 있으면 반지니 뭣이니 챙기지 못할 것을 전부다 챙겨 가지고 말을 들으면 부끄러울 것인데 저거 웃음 끌고 넘겨버리는 것 볼 때 얼마나 잘하는지 저렇게 챙피하게 앉아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 너 어디사니? 전라도야 어디야?「충청남도 아산에 삽니다.」충청남도니 전라도 가깝네. 전라북도 경계.「충청남도 아산시 이주면」아산시가 전라북도와 가깝잖아. 강하나 건너면 되잖아. 안 그래? 내가 팔도강산 모르는 데가 어디 있나? 전문가지. 자.
373:15~(훈독 계속;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373:40
참부모하고 하나님하고 같은 자리에 앉아서 훈독회 시작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갑니다. 그걸 맞출 방법을 내가 다 가르쳐줬어.
373:52~(훈독 계속; ……워싱턴 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워싱톤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376:47
그건 괄호하니까 말할 여기서 넣지 않으니까 괄호했어. 누구도 모르는 거야.
376:54~(훈독 계속;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377:20
승화식을 성화식으로 고치는 거야. 그러니까 제1차 제2차 제3차가 갈라질 필요 없이 한 번에 끝나는 거야. 그걸 두고 말하는 거야.
377:34~(훈독 계속; ……선포대회가 천기1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378:58
10월 17일이면 10월 14일 15일 16일 17일 그 마지막이야. 다 끝났다는 거야.
379:08~(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380:50
서약은 선생님이 나라 없으니까 동맹국 대신 서약으로서 둘 다 가인아벨을 완료한 자리를 인정한다는 거야.
381:00~(훈독 계속;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준 원리본체론을 국영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rydbr시키고 있습니다.)~381:12
교육시켜. 방송하지 않고 교육시키고 있다는 거야.
381:15~(훈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즈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382:07
내가 원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한 거야.   에 하나밖에 없는 소련놈들 중공놈들이 미국 국적에 들어와 가지고 정치세계에 스파이공작 했다는 것은 백주에 가두에 서가지고 어디든지 쏴서 묻어버릴 사람들이야. 이야! 문 총재 자랑해가지고 힘을 자랑하던 워싱턴 타임을 자기들이 반대해 가지고 전부 다 빼앗겨 가지고 망하게 했더랬는데 자기들이 알고 망하기 전에 굴복해 가지고 빌고 무슨 짓도 문 총재가 시키게 되면 할테니까 다시 옛날로 회복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수천만 달러를 희생하면서 그것을 포섭하고 있는 지금이야. 며칠 때에 끝날지 모릅니다.
383:10~(훈독 계속;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384:06
그거 다 발표했어요. 하나님이 하루저녁에 다 닫아버린다는 거예요. 끝난다는 거예요.
384:15~(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385:25
너희들 내버려둔다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앞에 서서 포섭해 가지고 하늘의 제2차 3차의 하늘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도리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거야.
‘왕아빠!’ 별들 중심삼고 ‘천정궁에 싱싱한 사시미 잔치 준비되었습니다. 왕엄마.’ (박수) 부모님 이름으로 초대한다는데 뭐야? 사시미 잔치 준비되었습니다. 싱싱한 천정루에 히라시 사시미야. 히라시 편편한 사시미 준비되었습니다. 왕엄마. (박수)
아까 여기에서 왕엄마하고 신준이하고 효율이!「예.」언제 들어왔나?「저기 있었습니다. 허리가 좀 아파서 허리 좀 펴고 있었습니다.」지금 들어왔어?「예. 여기 있었습니다.」뒤에 있었나?「예.」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그놈의 자식은 들어올 것인데 왜 안들어왔나 했더니 뒤에서 숨어 서 있었구나.「허리가 아파서요.」응 알겠어. (웃음) 병났으니까 숨지. 당당하라구 이놈의 자식들. 마음에 그림자가 있게되면 선생님 앞에 못 나타납니다. 대번 알아. 이번에 양창식이라든가 잘못한 녀석들은 어떻게 백발백중 속이지 못합니다. 알아. 혼났지. 문 총재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인지 알지만 진짜 총명 왕초야. 왕초 알아요? 왕초 알아요, 왕초?「예.」왕초는 초는 타서 몸과 심지까지 없어지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통일교 교주 왕초가 없어지는 사람 없어지려고 그래요.
만왕의 왕 마음의 왕 몸뚱이가 갈라져서 싸우니 그 가운데 너희들이 씨를 뿌렸다는 거예요. 사탄이가 뿌렸어. 내가 뿌리지 않았어. 내가 양자로 세웠어. 양자는 천국 못 들어 가. 직계 만들려니까 그 수속이 얼마나 백 명 이상 죽을 사람을 살려주는 것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수속을 밟아서라도 살려준다는데 자기들은 “살려주고 싶으면 살려주고 마음대로 하소.” 어이가 없어.
자. 한 가지 이제는 다 끝났으니 이 말씀대로 하면 다 갔어. 74페이지만 딱 실천하면 세상 학교 학박사 나라 다 없어집니다. 알겠어요?「예.」74페이지를 외라면 하루에 한 장씩 외게 되면 서른여섯장이야. 서른 몇이예요?「서른일곱입니다.」서른일곱장이야. 37일이면 삼 칠 이십일(3×7=21)이야. 이십일이 무너져 가지고 축복받으니 쌍수가 되어 천국 들어갑니다. 너희들 소유물이 없어. 쫓겨났기 때문에 다 빼앗겼으니 하늘나라의 소유권을 싸움과 별의별 교만 교체 사기쳐 가지고 뜯어먹기 놀음해 가지고 잘사는 것인데 부자일수록 악다리야.
나 거지왕이 돼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매이 같이 거기 사는 거야. 지금까지. 여기 궁전 안 오고 라스베가스. 라스에 있으면 ‘라스’ 복수가 되면 더 큰 것 더 많은 것을 말합니다. 더 큰 것과 작은 것까지 없는 것이 베가스야. 거지들의 복수를 말해. 라스베가스. 거기에 있어서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왕의 왕이 되어 돌아와서 끝마쳤으니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느냐면 이 말대로 사는 사람은 세상나라 세상법 다 무시하고 이것을 왕초로 모시고 사는 사람 생활 그것이면 모든 것도 다 이룬다, 아주.「아주.」(박수)
나 문 총재 앞에는 나라도 없고 국가도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도 없어. 다  . 이 74페이지만. 이것 이대로 외면 다 끝납니다. 박보희「예.」이 말씀 다 이루었나?「예.」“예”야 뭐야?「읽었습니다.」이루었나, 안 이루었나?「이루는 중에 있습니다.」못 이루었지. 오늘 끝났는데 어떻해? 인도갈 수 있는 것 몽고에 분봉왕 될 수 없는 것도 결정 안 했어, 아직까지.「아직 완성 못 했습니다만 지금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다.」잘되긴 누가 잘 돼? 다 끝났어, 이제 끝났다잖아.「이제 다음 끝납니다.」
너 조선일보하고 동아일보 하나 만들었어? 보희야!「예.」조선일보하고 동아일보 하나 만들었어?「아니요, 못했습니다.」신문사가 왜 이렇게 많아?「너무 많습니다.」신문사 하나밖에 없어. 문 총재 신문사. 세계일보입니다. 세계일보가 동아일보보다도 한국일보보다도 세계일보가 못해, 이름이 더 좋아?「더 좋습니다.」세계일보로 다 끝나는 겁니다. 세계일보에 워싱턴타임즈 사설이 매일 발표되는 것 알아요?「예.」아나 모르나?「압니다.」워싱턴타임즈도 세계일보의 부속품이야. 맞는 말이야, 아니야?「맞습니다.」
한국에 동아일보 세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보다 우리 신문사가 뭐?「세계일보.」세계일보보다 높아, 낮아?「세계일보가 높습니다.」동아일보를 내가 잘 알아. 고려대학의 총장으로 있던 홍일식 총장 만든 사람은 동아일보 사장 아닙니다. 나야, 나. 물어보라구. 오늘밤 전화해서. 홍일식 동아일보 조선 고려대학 총장되어 가지고 동아일보 돈 벌어줬지, 문 총재 돈 못 벌어줬습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통일교회 반대한 것 알아요? 오늘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오늘부터. 동아일보의 출처를 내가 잘 알아요. 조선일보의 방학모 정주골에서 해먹은 역사와 거기에 학교 중고등학교 자기들 기반 해가지고 덕달면 덕성동 덕달에 있어서 덕흥교회 중심이 우리 문씨인데도 불구하고 다 천대시하고 다 팔아먹었습니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를 때 지를 못했습니다.
이 황선조가 가가지고 뒤집어 쳐가지고 뱃심을 펴봤는데 황선조 당장에 잡아 죽인다고 했는데 잡아죽여 봐. 감옥 들어갔나, 황선조?「감옥까지는 안 가고 경찰 조사를 좀 받았지요. 동아일보하고 싸우다가 감옥까지는 안 가고 경찰조사를 좀 받았지요. 합의했습니다.」누구 때문에 합의했나? 문 총재 때문에 합의한 것 알아요?「그놈들이 아버님을 욕하는데 가만 둘 수가 없지 않습니까.」아 글쎄 그러니까. 문 총재 때문에 자기 죄를 용서한 거 아니야? 문 총재가 두드러 패면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까지 없어져. 각국 나라 평양 남북에 있는 일간신문들 잡지들 다 없어져. 내가 여성잡지도 다 맡겨줬더니 그것까지 다 없애버리지 않았어? 세계일보가.
나 외나무다리에 혼자 서서 건너가야 돼요. 층층 뛰었다 내리고 이러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지지 않고 나 죽지 않았습니다. 언론기관에서는 나 때려잡지 못하고 정치세계에서 나를 감옥에 넣고 형장 교수대에 못 올려 놨어요. 혼자 살아났어. 지금 뭐예요? 너희들 내가 오라고 할 때 와. 문답하자고. 나한테 이기라구. 못 이기는 날에는 보따리 싸가지고 북망산천 공동묘지에 묻혀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묻지 않아도 여자는 젖 아래, 젖 위에 이상 이만큼 젖 아래 금까지 직선으로 묻으면 되는 거예요.
남자는 어깨 중심삼고 그와 같이만큼 묻으면 부처끼리 같은 기준에 묻으면 3일 못 가서 죽습니다. 그 해적단들이 사형선고 시키는 비밀 사형법이야. 나 거기 졸업한 사람이야. 여자 둘이 서 있는데 필요한 사람 있으면 나 따라 가가지고 한 뼘 반의 단도만 있으면 그 셋 가던 여자 가운데 여자가 ‘악’ 하고 앉아 가지고 말도 못하게 죽어가는 것을 누가 했느냐 이거야.
선생님이 그거 전문가입니다. ‘킥킥’하면 개미 한 마리 때려잡아요. 오독또기 잘 치고 이 돌 던진 내 패스포트를 했으면 백발백중 씨를 벌려서 묻어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400미터 되는 그 강에 오르고 내리는 조수가 열두 달 틀림없이 자기 물타고 왕래하지만 거기 있는 고기 좁은 목대에 그물 쳐가지고 서른여덟, 마흔세 개까지 낚시를 드리워 가지고 완전히 잡아 올리는 훈련한 사람이야. 큰고기 걸리면 절대 잡아당기지 않아요. 쫓아버려, 쫓아. 멀리가라. 백미터 이백미터 아래는 못 들어와요. 못 들어오고 쫓아버렸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그 낚시줄과 낚시 집을 수 있는 사람 달아 가지고 저기에 200미터 올라간 거기에 있어서 가서 잡으면 배를 돌려서 잡으면 틀림없이 잡습니다.
그런 훈련 받은 사람이 바다가 무서워? 지금 잠수함이 17층, 20층, 50층 되는 잠수함이 공중에 나는 헬리콥터를 연구한 왕초야 내가. 싸워보자. 미국은 어디 나라도 없이 나가 떨어져요. 영․미․불 일․독․이 다 떨어집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없어집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혼식해서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둘이 가정에 정착하면 세상에 영원한 평화세계에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 고향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기도 필요 없고 정성도 필요 없습니다. 놀면서 그 일도 다 이룰 수 있는데 얼마나 편리한지 인컨비니언트지 인컨비니언스면 명사 둘 써서 인컨비니언트가 편리하다는 영어 알아요? 효율이!「예.」인컨비니언트가 뭐야?「인컨비니언트는 불편하다는 말입니다. 그냥 컨비니언트해야 편리하다는 뜻입니다.」보통 편리하다는 말을 할 때는 어때?「컨비니언트 그러면 됩니다.」인컨비니언트는 뭐야?「그 반대입니다.」나쁜 것이 하늘나라는 편리로 쓰는데? 명사가 아니야 형용사야.
내가 요전에 인컨비니언션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했는데 형용사만이라고 했는데 맞았어?「예.」찾아봤나, 안 찾아봤나?「찾아봤습니다.」있어, 없어?「없습니다.」없으면 내 말 맞지.「예. 맞습니다.」남는 것은 그것 밖에 없어. 인컨비니언션이 없습니다. 형용사야. 형용사는 뭐야? 부사야, 동사야 뭐야? 부사는 무엇을 모디파이 하는 거야? 말이 안 되니까 그만둬야지. (웃음)
안 갈 수도 안 데려 갈 수도 있어. 불평해 보라구. 선생님의 해석법에 맞출 도리가 없지요? 그러고도 어머니가 명령했지만 야! 나를 모시러 와! 휠링체어 가지고 어머니가 오라는 거예요. 왜 안 와? 휠링체어 비행기 타거나 어디 역에 나가더라도 휠체어를 갖다 채우는데 어머니는 어디로 또 나가나?「휠체어 가지러.」(웃음) 그거 다 필요 없으면 자유야. 걸어갈 수도 있어. 너희들보다 뛰어갈 수도 있어. 얼마나 자유야? 박보희 따라갈 사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노희, 문난영 아무 것도 없습니다.
너 뭐라구? 이정옥이. 이정옥이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내가 통일교회 나오지 말라고 해서 다 맏동서하고 데리고 가서 잘 살라고 했습니다. 둘째 맏동서가 선생님 모신다고 하더니 공장 가격 찾겠다고 찾다보니 자기 옛날 남편 찾아갔어. 너는 어디 갔나? 남편 다 잊어버렸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남편도 없이 지금 여기에서 졸고 앉았어. 다 이루었다고. 제일 불편한 자리에서 다 이루었다하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나? 빚을 받으려면 이자도 없고 본전도 없어.
원전에 누가 무덤을 그렇게 크게 하라고 했어? 너 엄마 아빠. 너 혼자 있으니 너 가족도 형제 4형제가 와서 못 고칩니다. 선생님 그럼 너희 형제들 천국 못 가. 엄청난 문제가 개재되어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줄 알았더니 지금도 말이야, 이번에 평화대사를 내가 영어로 훈독회 필요하면 지배했습니다. 이야! 어떻게 문 총재는 영어 못하는 줄 알았더니 미국 식구도 문 총재는 영어 모를 줄 알았는데 자기들 이상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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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여도 맞습니다, 저리  여도 맞다고 생각하게 될 때 안 될 수 있는 것이면 내말대로 해. 다 해놓고 이제 뭘 하냐면 얼마나 편리할 수 있는 컨비니언션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없어지고 참부모가 거짓부모된 거짓부모 밤의 하나님이 한 분 되어 가지고 편리한 컨비니언션이 쓸 수 있는 때가 되면 만사형통이야. 맞나 안 맞나? 보희「맞습니다.」똑똑히 모르겠다. “됐습니다. 하겠습니다.” 어떤 거야?「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덕천과 덕천 가까운데 무슨 산이 있었나? 덕  에 나무 해오는 산이 뭐라구?「묘두산.」와우릉도 모르지? 재석산도 모르지? 오산고보도 모르잖아. 그러니까 촌사람 전부 다.
천안 천안농대야 천안농업 고등학교야?「천안농업학교입니다.」농업학교지. 대학 나왔나? 대학은 들어갔다가.「육사 들어갔다가 졸업은 못하고 전쟁에 나갔습니다.」그러니 죽을 거 살아 가지고 지금도 졸업장 없잖아.「졸업장은 받았습니다. 46년 만에 받았습니다.」(웃으심) 46년이면 죽을 것도 몇 사람이 죽고도 남았는데 그 가운데 자기 혼자 남아 가지고 한국 전쟁에 군 사관학교 다 죽었는데 그 대신 혼자 살아서 대신 살려줄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 없잖아.「졸업장은 받았습니다.」
졸업장 누가 쓰나 이거야. 천국에 사령관 대장 못됩니다. 하늘나라에 군대 천군천사 세계의 사령관 못 돼. 이 박도 못합니다. 왜? 저 아버지 장례 치른 것을 내가 치러줬거든.「감사합니다.」감사가 통하나? 내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형제도 한 사람도 갚아준 적이 없는데 감사가 통해? 나 죽으면 저 사람 흑석동 팔아먹은 사람 내 무덤 파고 없애버리면 없애버렸지, 거기에 벽돌로 기념탑을 짓고 축하드릴 수 있는 공동묘지가 안 생깁니다. 천국 공동묘지가 없어요.
효율이!「예.」이야! 장흥 옆에 팔금산이 있더라구. 거기에 호수물이 둘러 있느냐, 없느냐. 내가 이번에 다 끝내지 여기에서 끝마치고 나면 가고 싶은데 가봐야 되겠다 그거야. 장흥에 소련군들 소련군과 소련에 정치하는 모든 유명한 사람들이 장흥에 와 가지고 생수가 세계 먹일 생수밭이 터질 수 있는 장흥 400리 아래에 있는 그 터를 자기에게 팔라고 하는데 안 팔고 쫓아버렸다는 말 들었는데 그거 내가 사라고 살려고 했는데 알아보니까 꿈도 안 꾸고 ‘아이고 그 미친 사람들 말 듣지 말라’고 자기가 장흥에서 태어나서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그거 거짓말입니다.’
그래 네 말 믿고 있지만 한 번 가서 조사해 볼거야. 그 때 안내할거야, 안 할거야?「예. 가겠습니다.」어떻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해? 이중인격자는 난 못되게 되는데. 앞뒤가 맞지 않고 뒤하고 뒤하고 전후가 맞지 않고 상하 전후 좌우가 맞지 않아. 유교사상이 좋다하더라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인의예지를 몰랐어, 유교(儒敎)가. 유교가 사륜 변에 무슨 자 썼나? 사륜 변에 뭐 썼어? ‘옳을 의’자야, ‘그를 의’자야? (웃으심) 이 녀석들 내가 한문을 우리 천자문부터 우리 할아버지 삼형제를 내가 굴복시킨 대장 양반이야. 그거 다 모르지?
오산학교 불을 놓게 해가지고 학생들이 불 놓은 것을 정부 돈 받아 가지고 건설할 때에 그 목공소에 가서 내가 일을 도와준 사람입니다. 어려운 문 만들고 짜는 모든 전부의. 그렇기 때문에 오산학교의 역사의 근본을 내가 우리 할아버지에게 세밀히 들었는데 이승훈 같은 양반이 오산학교 창시자 아닙니다. 이승훈이 먼저 믿고 다 우리 할아버지 도와준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나이 많으니까 그 오산학교 대신 건립할 때 이사장으로서 동상 세울 때 전진적인 이런 동상 만들어 그 사상에 우리 용씨 문자 쓴 분들의 사상을 따가지고 동상을 만들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도 왜 빼앗긴 임시정부를 왜 상해임시정부로 쫓겨났어? 몇 패 가운데서. 중국도 패장싸움 하는 거야. 그래서 상해임시정부를 왜 그  했나? 베이징으로 하지. 간단해서 이것만 쫄쫄 눈감고 밤이나 낮이나 외워 가지고 방수만 하나 치면 세상에 모든 것 다 끝낸 박사학위를 천개를 주더라도 이것과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상 아무 것도 안 해도 맞아요.
내가 명예학 박사를 몇 명 줬는지 알아요? 이백 몇 명인지 알아요? 문교부에서 선문대학의 명예학 박사를 매 해 세계 대학 가운데 표상 대표 될 때에 세계의 대학교들은 두 명 밖에 못 하는데 문 총재는 선문대학 명예학 박사를 열한사람까지도 박사학위를 받고 문교부에 허가해주라. 안 해주면 우리 박사하고 너희 박사하고 토론해보자. 한 마리도 도전하면 문교부 자체를 팔아버려야 돼요. 내 말 들어 봐. 우리 사람도 말해서 이룰 수 있는 사람 나오라구. 말해서 못 이깁니다. 원리가 이렇게 무서운 것 알아요?
문 총재가 제주도 가가지고 제주도에서 말 잘한다는 신순범이 무슨 그 묘자리까지도 내가 잡아준 사람이야. 아버지. 그 다음에는 한국에 국회에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이름 있는 사람 누구야? 이 씨 가운데 이 철승이야. 철승이 무슨 ‘철’자야? 철학의 철자 ‘이을 승’자야. 황엽주. 황 씨는 중국에「8천만 명이 있습니다.」8대 왕 가운데 제일 쫓겨난 왕 아니야?「8천만 명 중국에 황 씨가 있습니다.」거기에 뭣이? 영국하고 싸워서 누구한테 졌나? 불란서가? 닐슨장군한테 이겼나 졌나?「졌지요.」영국의 36대 여왕.「엘리자베스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이 36대에 그를 지켜줘 가지고 엘리자베스 왕 해상권 토이기. 서반아의 토이기 해상권을 서반아가 먼저 개발했는데 영국 36대 닐슨 대통령의 후원으로 이긴 사람들이 도루코까지 서반아까지 해가지고 아프리카까지 통일 점령한 대장이 누구였든가?「넬슨 제독을 말씀하십니까? 넬슨.」넬슨인가? 나 모르겠다. 라스베가스에 그 궁전이 뭔가?「시저스 펠리스.」시저스 팰리스야?「예.」어디 누구? 너 뭐야?「영국에 가장 유명한 장군은 닐슨 장군이구요.」
닐슨 장군도 나라가 있어 이겼지만 이순신 장군은 나라도 군대 전체가 발가벗겨 쫓아낸 데 있어서의 싸워서 이겼다는 거야. 내 위의 사람이 이순신 장군이라는 겁니다. 역사책에 기록한 사실 들을 수 있어, 없어?「있습니다.」찾아봤나, 못 찾아 봤나? 이야. 나 영국은 영국이 뭐냐면 롱롱롱 해가지고 연장 연장 해가지고 영국이 런던타워는 레이 다운 할 줄 아는데 레인 업 리프트 업 할 줄 몰라.
영국이 왕권은 무슨 왕권이야? 버드 킹. 순을 뭐라고 그래?「새싹이나 순은 그냥 버드라고 합니다.」버드야, 버드 킹이야. 순과 왕이야. 민주세계의 전체를 합해 가지고 왕 대통령 앞에 4년 사위기대 5 6 7 8 못 넘어가. 버드킹은 아기의 왕궁 나라는 어머니 왕이 자궁을 가져 가지고 낳은 어머니  기 때문에 영국은 스커트를 입어요. 알아요? 여러분은 팬티도 안 입고 스커트 입어 가지고 초소 초병 서는 것 나는 보고 있는데 알고 있는데 그걸 몰라.
「아버지 지금 다녀왔습니다. (어머님)」(박수) 아이고 왔다 왔어. 모시러 왔습니다. 나를 모시러 왔습니다.「이게 웬일입니까? (어머님)」어머니가 채워줘야지.「그래 일어나셔요. 지금 몇 시인데 이렇하고 계셔요? (어머님)」나도 이제 다 끝났어. 잘 왔어. 박수로 환영해라. (박수) 나를 들어야지. 「저 발 도와줘요.」도와줘라 아들딸 와서 히라시 잡는 것처럼.
자 그러면 이제 너희들이 뭘 해야 할 것을 아니까 이제는 어머니 말도 듣지 말고 아버지 말도 참부모님 말을 들어야 돼.「자, 일어나세요.(어머님)」엄마 참부모 됐나, 안 됐나?「참부모 됐어요.(어머님)」 바른손 들어, 왼손 들어, 두손 들어. (박수) 자 아버지가 허리를 못 쓰는데 들어 가지고 어머니 말을 타듯이 타라는 거야. 목말 타고 모시고 가겠다면 모시고 가. 모시겠다니 내가 힘이 생겨나. 아이고. 오!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