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2일 (日),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19:50.「5일부터? 5일부터 계산해요? 5일부터 계산해서 아버님은 일주일 후에 떠나시고 그 종족대표 12명은 2주 후에 떠나오라고 그러셔요. 수련회 열심히 하고.(어머님)」그럼 교육을 시작해야 돼요, 빨리. 그럼 2번째 까지 교육을 시작하게 되면 우리는 저 하는데⋯.
여러분들이 먼저 돌아가면 안 됩니다. 나라를 상속하려면 저 조상들이 상속해야 돼요. 조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라를 먼저 떠나 상속⋯. 여러분이 돌아오기 전에 너희들이 중심해서 하늘 앞에 바쳐놓고 새로운 일터로서 가야 된다는 것이야. 그러니까 그 가는 길이 단계 높아진 다음 교육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렵더라도 그걸 감독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두 사람. 가 돌아갈 때는 여기 내가 바다를 중심삼고 일하게 된다면 바다에서 일하던 사람 대신 몇 사람 데리고 가 가져가지고 나라가 가. 우리가 새로이 일한 터전을 나라한테 넘겨 줄 수 있게끔. 그래야 여러분 살 수 있는 나라의 터전이 되는 거야. 그 원리원칙을 알고 나머지 이 종족적 메시아들은 미래의 세계의 기반을 개척해야 되는 거야. 개척되는 것이 내가 그 나라에서 바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야.
한국의, 한국 나라가 커야 돼. 나라가 크고 나라가 발전해야 돼. 그래 신준이는 한국의 지금 바다에 대해서 제일 전부 다 거문도에도 가 가지고 이 해안시대가 상당히 이 저 추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추수기를 내가 하늘 대해서 여러분보다도 여러분이 여러분 자식을 시키면 선생님 들어가서 나라를 위해 쓸 수 있는 자원이 새로이 바꿔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어렵고 외롭더라도 나라 이상으로 나라 일 할 것을 생각해 가지고 부모님 대신 일해도 부모가 대신 되었으니까 여러분 외부에 있어서 부모님이 가 가지고 이 여러분이 이루어 놓은 것을 더 칭찬해주고 뒤에서 왔다 갔다 하게 되면 그런 일을 하는 나라는 발전합니다. 그렇게 알고 준비하세요. 두 책임자 잘 알고 해. 아시겠지요?「예.」
3천명 교육 이거는 안하면 안 됩니다. 알겠지요?「예.」그래, 우리 옛날에 교육했던 곳도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옛날 세대한테 받아 이어받은 땅, 강당과 합해가지고 잘 자리는 옛날에 칼트, 이 저 뭐야. 리비아라 그 지역이 링컨과 힐튼과 사카 있던 그 중간이에요. 중간. 그 제일 중요한 땅입니다.
열심히 하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은 우리 이쪽 바다에 나가야 하는데 몇 시에요?「5시 35분입니다.」여섯 시 전에 나가야 돼. 여섯 시 전에.「아버님. 보고서가 한통이 왔는데요.」얘기해 빨리.「먼저 태국에서 초종교평화의회가 창설 되었습니다.」어디, 어디?「태국에서요.」태국에? 오.「아버님께서 아벨유엔의 기반 위에 유엔에서 초종교평화의회를 만들어야 된다. 그런 말씀을 중요 강조해 오셨는데 유 피 에프 이름으로 처음으로 태국에서 성공적인 종교평화의회가 창립되었다고 하는 대륙회장의 보고서를 읽겠습니다.」그날부터 지금 반대된 거⋯.
(양창식 회장 보고시작;⋯⋯각 종단의 석학들을 다 만났고 마침내 그 동의를 얻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반대에도 부딪쳤습니다. 즉, 카톨릭과 개신교를 설득시키는 대는 많은 인내와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32:06 그거야. 그 전 세월의 고개를 넘는 딱 같은 시대에 태국이 전부 다 반대하던 것이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제 차원 높은 역사의⋯. 민족 대결이 아니야. 하늘땅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이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이 사탄세계의 그 자리에서 후버댐이라든가 강을 중심삼고 바다를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활동의 문을 열고 그 라스베이거스 위의 세계에 뒤집어 가져가지고 여러분들이 한국 사람들이 여기 와 가져가지고 문을 열어가지고 첫 출발한 때가 딱 바꾸어진 때가 되었으니⋯.
하늘이 많은 협조와 하늘이 기다리고 소망하는 일이 남겨지고 부모들은 고향 돌아가 가지고 고향 자체가 반대하지 전부 다 태국이 반대할 가치라는 것이 차원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리로 가서 바다로부터 포위해 가져가지고 깃발을 빠른 시일 내에 확대해야 되겠단 뜻이 세워 가져가지고 출발하는 데 배후에는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기뻐하고 자신만만하게 세 사람이 하나 돼서 여기 전부 다 필요한 이 요 사람들하고 앉아있어요. 냅다 밀고 받아 치우라고 알겠나, 알겠나?「예.」
(보고계속; 처음에는 대학교 교수,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평화대사 등 110명이 모여서 초종교평화의회의 설립 필요성에 대하여 합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초종교의회의 비전을 중심으로⋯.) 그거 전부 그리 해야지.
(보고계속;⋯⋯태국의 섭리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21년 간 탕감노정을 승리하고 돌아오는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서 승리했을 때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받았듯이 태국도 이와 같이 승리의 노정을 걷게 된 것입니다.)
*36:56 나도 그 ⋯때문에 알겠어? 지중해에 제일 좋은 골짜기 뭐예요? 무슨?「지브랄타.」지브랄타에서 우리는 아담 타가지고 참부모가 모든 걸 수습할 수 있는 최후에 천운이 지금 전부 다 아시아나 전부 다 구라파 지역에 이제 전부 다 해역을 중심해서 시작하는 거야. 이런 틈 타가지고 바꿔질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걸 알겠어요? 알겠나?「예.」
후버댐에 앞으로 있어서 지브랄타에 새로운 댐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남북미에 뭐야? 무슨 해협, 무슨? 남북미에 경계선이 무슨?「파나마 운하입니다.」파나마 운하야. 스위스 운하 이것은 전부 다 우리가 중공을 막아 가져가지고 꼭대기에 중국이 반대할 수 없어. 우리를 싸우라고 할 수 없어.
아시아 지역 중심삼아 우리를 밀어가지고 전부 다 밀어재끼려고 하듯이. 발을 딛고 훑어 있기 때문에 이 최후의 3개 지역에 이것이 어려운 바다와 육지의 이 경계선을 우리가 인계해가지고. 그 새로운 일이 이 후버댐과 더불어 구라파와 아시아를 동원해가지고 전부 다 지브랄타 지역 넘고 아담, 아담가정 중심삼고 타락의 전 상태로 넘어가자고, 넘어가서 최후의 고비의 마귀를 전부 다 댐을 땐 것을 막아버려야 돼. 아시겠어? 그 일이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오늘 지금까지 있으면 어제는 전부 다 잉어를 큰 거 잡았지만 오늘은 메기를 큰 거 잡으러 가 가지고. 그거 전부 다 바다의 왕초를 잡아 치운다는 것은 세계의 우리 앞에 하늘이 주관하지 못하던 것을 그것을 할 수 있는 기운을 만들어 가져가지고 요 3번째 고개를 넘어요. 저 후버댐에서 또 그 다음에 여기에 에코.
에코(echo; 산울림), 에코라는 것은 에코가 뭐에요? 산울림이야. 산울림은 조그만 한 사람이 해도 이 천지가 뒤로 돌아가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몰래 놓았던 이 배도 너희들이 가져가고 앞에서도 뭐를 해? 172개 다 저들이 한국 갔다와가지고 뭐를 또 와서 뭐 야단 할 수 있는 이런 일을 이제는 우리가 갈 수 있는 표상적 기준 되었으니 둘이 하나 되어 냅다 밀어야 되겠다고. 알겠어? 책임 하겠지?
책임 잘하라고 여기는 뉴욕을 중심삼고 여기는 라스베이거스 그다음에는 중앙은 하나님이 책임지고 가인 아벨이라서 바다와 육지. 선생님이 선명이 되면 용명의 시대 선명. 바다와 육지를 지을 수 있는 넘어가는 거야. 알겠어요? 그 때인 만큼. 여러분 가정들 중심삼아, 이 가정들 중심삼아. 교파를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커버해 가져가지고 자리 잡아도 딱 그런 자리야.
이야, 오늘 이거 이곳은 9월 6일입니다. 오 육 삼심(5⨉6=30).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가 되는 데 홀수 인데 하늘땅 다 연결, 바다 육지 이러면서 선생님이 태국의 반대하던 모든 것이 이 구라파라든가 미국이 우리를 환영하는데 이 전부 다 태국이 반대를 해서 내가 지금 고향 돌아가겠다는 말 뭐냐면. 나라를 너희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반 닦아두고 말했는데 딱 그 말의 답이 이 전부 다 유엔, 유엔을 하늘땅에, 전부 다 유엔,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완성 최종적 결말을 짓는 이때가 딱 맞는 결론이니만큼 하늘이 이 환경을 만들어. 너희들이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알겠나?「예.」하겠나, 못하겠나?「하겠습니다.」
나는 너희들 놔두고 싸움터에서 나는 돌아가겠다고. 옛날엔 내가 어려울 때 왜 돌아가요? 돌아가라는 말에 이렇게 되었으니까. 이야, 하늘이 우리 갈 길을 다 준비 했으니 이런 일을 어머니하고 약속했거든. 사실은 오늘날서부터 하게 되면 일주일이 하루 이틀밖에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시작하기 전에 떠나서 한다는 것이 이 교육장소랑 다 결정해놨어. 알겠어?「예.」
말이야. 말 전부 다 우선 전부 다 이 나세리 공장 산데서 시작해놓고 그 옛날에 교육하던 장소는 숙소가 없으면 이번 해에 군대의 침대를 천여 개 해놓고 담요를 전부 다 3천 개 해 놓으면 우리 이제부터 이 준비 해놓으면 이거 써서 금년 여름은 그렇지만 겨울만 하면 명년 여름을 세계의 어디든지 장소를 모래사장에서도 세계를 모아 가져가지고 대회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생각하는 거야. 알겠어?「예.」장소 염려하지 말고 시작하라 이거야. 알겠어?「예.」
어디든지 반대할 대 없어. 아시아 그때 반대 해⋯. 이 영들이 전부 다 재림하기 때문에 영계에 반대 할 것이 없고, 지상도 반대할 것이 다 없어졌으니 우리 천지의 때를 어떻게 해, 잊어버릴 수 없잖아. 원리기준에서도 완전히 고개를 넘는 이 일을 많이 걸어야 되겠다고. 저 사람 저거 축복해주려면, 하게 되면 오케이 하게 되면 내가 갔다가 하루 있던 것이 저 사람을 한국에 불러 버리든가 내가 여기 와서 축복해줄 수 있는 세계적인 안식교가 없어지니 안식교 어디로 가 우리 그런 감리교, 성결교, 감리교, 장로교, 하늘종교가 없어집니다. 알겠어요?「예.」
오늘의 전부 태국에 전부 다 이 미미상 중심삼아 태국에 남편 최고의 책임자 이름 툭 빼버렸다고. 그 빼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되지 않나도 생각하니 만큼 그 빼버린 그 사람 위해서 일 잘할 수 있게 밀어재끼라고 알았어?「예.」자, 그렇게 알고. 결론지으라고.
(보고계속; 천지인참부모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인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종교 간의 화합을 통해서 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비전이 실체화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4:58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결론 되었다고. 자.
(보고) (박수)「기도, 기도하라고.(어머님)」
(양창식 회장 기도) *47:49 여러분 이걸 3천명을 말이요. 172에다 12배 해가지고 2064가 3천년 공중권세를 잡은 기독교의 사상이 천년을 잃어버렸던 것을 천년을 찾아가지고 재림역사 하늘땅이 갈라지는 것을 완전히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하지.
너희들 한국하고 일본 사람들을 너희들이 책임 못해가지고 보고하겠다는, 그거 필요 없어. 이제는 너희들 미국 자체로서도 이걸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입장이니까 하늘이 그런 준비를 하면 놓치지 말고 너희들 중심삼고 천사장권 미국 중심삼고도 하고도 남을 수 있는데 초종교 사람들이 여럿 안 되게 된다면 여기 미국에 시민 되는 것은 우리 앞에 허락하신 하늘이 입적할 수 있는 전부 다 후버댐과 마찬가지 하늘이 점령할 수 있는 지역권 내이기 때문에 강제라도 해가지고 친척들 놓치지 말고 불러놓고는 냅다 밀라고. 알겠어, 알겠나?「예.」
양창식.「예.」못한다는 얘기 하지 말고 한국사람, 일본사람 빌리지 않아도 제3 이스라엘 권 한국과 한국, 일본, 미국. 미국이 제3. 셋째 번의 때를 맞으니 이걸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종의 자리에 있어서 반대한 세계가 뒤집어 지고 하늘의 뜻에 평지로서의 탄탄대로로 비행기가 날아, 자동차가 달리고 비행기가 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아주.「아주.」만사형통할 지어다 아멘.「아주.」
만세 불러.「경배 올리겠습니다.」만세 부르라고.「만세요?」만세 해. 크게 하라고 크게! (억만세 삼창) (박수)
(경배) 기쁜 날이다. 닷새, 엿새가. (박수) 기쁨도 맞고 시간도 맞고 여섯시 되면 내가. 딱 여섯시네. 이거 봐봐. *52:53 만세다. 억만세 해. 아버지 이제 훈독 끝났다고 가. 훈독회 끝난 지 알고 내려왔어.「끝났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