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1일 (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우리 라스리 회사 거기 꼭 해요!「예, 거기서 교육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의자 같은 거 사고.」교육하는 거고, 숙소는 이번에 군대 침대 몇 개인가? 1500개만 사면 되겠구만.「죄송합니다만은 허가를 받는데 한 2주 걸립니다.」허가야, 라스리 보고 얘기 해야지.「거기가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니고 집회만 하려고 하는데도 허가를 받습니다.」집회 잠깐만 한다고 해. 이 라스베이거스가 좋은 거야. 하늘 앞으로 여기서 함으로 말미암아 너 회사가 영육으로 내외로 발전한다구.
하늘의 프로그램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하는데 방이야 얼마든지 빌릴 수 있지. 우리가 힐튼 옛날에 하던 장소 있잖아. 자는 거. 교육하던 장소.「어디요? 아버님」지금까지 우리 대회 한 장소 있잖아. 힐튼. 사우스만 있는데.「예, 아무튼 지금 월요일날」거기가 오래 된 자리 아니야.「예.」거기 빌려도 괜찮아. 거기서 해도 되고.「이 스테이션 레블이라고 거기까지 가 보고 있습니다. 전부 다 뒤지고 있습니다.」이번에 하게 되면 많은 사람이 자리 잡아야 돼.
그 다음에 누구 안왔나? 김기훈이!「예, 황회장하고 같이 오고 있습니다.」미미상 오라고 그랬어?「모르겠습니다.」연락홰서 안 오면 괜찮다고 해. 네 색시!「예.」너 동생들 색시 다 오라고 해. 원주랑 양양이랑 다 오라고 해. 빨리 오라고 해. 진호 어디 갔나? 진호!「저기 오고 있습니다.」다 왔나? 미미상 온다고 했지? 엄마 연락을 했지. 그것을 연락해요. 못 오게 되면 기다리고.「아까 미미 만났는데 내일 큰 그룹이 자기가 테이크(take)하는 그룹이 나가기 때문에 못 온다고 합니다. (어머니)」모레가 아니고 저녁에 잠깐 모인 것 들려가면 되잖아? 어머니 와 있으니 거기서 모시고 내라구.「전화 해봐라. (어머님)」누가 미미짱? 원주야, 빨리 잠깐 왔다 가라구. 몇 분 안 걸려. 기다린다구.
왜 그러냐면 어제 그저께 우리가 훈독회를 끊었다구. 훈독회 절반 기도회 그걸 빨리 끝내야 돼. 그것 끝내면 끊어져 버리고 말아요. 얼마나 문제가 한지 알아요?
훈독회 아침에 하다가 나가면서 정지하고 기도도 중지하고 말씀도 정지하고 다음에 한다고 얘기 하지 않았어. 그거 이어 놓아야 돼. 10시 10분에 출발해 가지고 13분에 도착했어. 그러니까 9월에서 10이 되면 10수 연결하는 거야.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연결 되는 거예요. 끊어지지 않았다는 그거예요. 그러니까 어저께 4일이지?「예. 어제가 4일이고 오늘이 5일입니다.」4일 날 아침인가? 훈독회 끊은 것이. 1일 날인가?
야야, 원주야! 전화해요. 빨리 해요. 그거 통일교회 내적인 사정 아니야. 야, 너 훈독회 하다가 끊은 것이 초이틀이야, 초하루야?「초사흘입니다.」사흘날이지?「예.」어제 나흘 낮에 처음과 저녁이 되었으니 3일간에 딱 끊으면 안 돼요.
오늘 시간이 11시를 지내면 안 된다구. 10시부터 그래야 9월달 사흘 되니까 나흘 닷새 연결되거든. 10수 9일 10일 10수는 좋아 전부다. 12수까지 10수는 좋은 거예요. 양창식!「예.」
장소를 거기에 하든가 옛날에 우리가 수련하던데 있잖아? 힐튼이 아니지. 서커스 있잖아, 땅 우리하고 얘기하고 있지 않았어. 그 장소.「리베라입니다.」리베라 빌려도 돼.「아무데나 되는 데만 있으면 잡으려고 합니다.」리베라 호텔을 빌려서 자도 괜찮다구.「예. 빌리기만 하면 좋은데요.」그러지 않으면 강당까지 빌릴 수 있으면 거기서 해도 괜찮아. 강당이 없으면 여기서 하다가 자는 거지.「예.」알겠어? 자유야.
리베라가 역사에 제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상 아니야.「오래 됐습니다.」힐튼하고 서커스 거기에 중요 요점으로 내가 거기 중심삼고 거기로부터 연장하기 위한 계획이었어. 내가 남미에 감으로 말미암아 전부 끊어졌지만 앞으로 잡아야 돼요.
북쪽이야 동북쪽. 거기 동북쪽인가, 동남쪽인가?「동북쪽입니다.」그래서 내가 북쪽을 정했어.「차가운가요?」뭐라구?「전화 안 받습니다. 문자 띄웠습니다. 밤에는 전화를 다른 데 놓고 있습니다.」몇 시야, 지금?「지금 10시 30분입니다.」
그럼 30분에 시작해서 요전에 훈독회하고 기도해요. 같이 기도하고 훈독회 끊고 나갔던 것을 연결시켜야 된다구. 30분이야? 딱 30분인가 보자. 23분이야. 23분 24분.
자, 이제부터 끊겼던 3일날 아침에 하던 훈독회 끊은 것을 이것이 지금 며칠날이야? 5일 날이지?「예.」5일 날 저녁 2시 4분이야. 딱 4분이야. 5분 전이야. 5분전에 자 시작! 쌍수라구. 그거 조금 연장해도 괜찮아. 빨리 읽으라구.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30권』244페이지입니다.) 4수 딱 맞아. 빨리 시작하라구. 몇 페이지 몇 장이나 안 남았지?「몇 장이요? 3분지 2 읽었습니다. 3분지 1 남았습니다.」자, 빨리 읽어요.
(훈독 시작함: 복귀 섭리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엮어 왔습니다. 그 슬픈 역사라는 것은 죽음을…… 다시 말하면 죽음의 길을 자초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죽음의 길을 걸어 나오면서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 거기에서 해이되는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조건을… )9:55
요전에 훈독회 끊었던 것을 이어 가지고 해요. 알겠어요? 3분때 끊어지지 않고 딱 맞춰 연결되어서 자, 계속하라구.
(훈독계속: …… 외적 환경에서 서러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 환경에 자기의 입장을 양보하는 것이 아니고 그 환경을 밀고 나아가 내일의 희망찬 소망을 품고 희망찬 국가관, 희망찬 민족관을 가지고 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그 종의 신세에 처하게 될 때마다 그 종의 신세로 끝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11:40
황선조! 황선조 어디 갔어?「지금 오는 중입니다.」황선조 빨리 오라구.「예.」요전에 끊어진 말씀 다 하는 거야. 훈독회 절반의 끈을 이어주는 거야. 홀수 아니고 쌍수에 전부 다 모였으니 여기도 여기 전부 다 같이 쌍수로 알고 이걸 결론을 내야 돼. 다 왔구만.
최정호! 고창윤이도 왔지?「예.」다 왔어. 그거 다시 한 번 읽어줘. 다시 되풀이해요. 되풀이해서 다 왔으니까 안 온 것이 미미상, 미미상한테 양창식이 얘기 해줘요. 알겠어요?「예.」다 왔지? 모두 다 왔다구. 다시 읽어요.「예.」34페이지야. 34분 4분인데 딱 5분 지났어요. 다시 한 번 되풀이해서 5분 들어가서 다시 하면 알아요?「예.」다시 읽으라구.
(훈독계속: ……이렇게 죽음 길을 걸을 적마다 하나님이 추구했던 것이 뭐냐 하면 죽음을 뛰어 넘어 애국 애족할 수 있는 한 때와 그런 사람을 찾고자 했던 것입니다.)15:08
뛰어넘어야 돼요. 그래 자,
(훈독 계속: ……애국심을 가진 충신이 있다 할진대 그가 가는 길 앞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요, 감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요, 노예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요, 종의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시대적……) 18:20
이 고개를 넘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이 고개를 넘는 때야. 반대의 현상이 벌어집니다. 악한 세계가 자리를 바꿔주고 넘겨줘야 돼요. 알겠어요? 이 놀음 놀이가 무슨 세상 사람들 큰일 나요. 중차대한 문제예요. 알겠어? 어디 훈독회를 중간에 끊었다가 오늘 이 저녁에 갖다는 넣는데 이것 다 안 온 것은 미미짱 하나 안 왔어, 미미짱.
미미짱은 앞으로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 치료하는데 필요할 뿐이지, 우리 한국 교회 시작해서 했지. 20명 이상이 모인다고 했다구. 17명이면 몇 명? 요전에.「지금 새로운 사람들 교체해서 25명 이상 옵니다.」그거 중심삼아 여기 근교에 있는 한국 사람들 이번에 12지파가 교육에 참석 못하면 대신 세우고, 그 사람들이 대신 찾아오는 사람 있으면 끝나기 전에 바꿔 줘요.
우리 한국 사람이 대신해 가지고 한국의 족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끊어지지 않게 해줘 가지고 한국 사람으로 한국선에 보내줘 가지고 하더라도, 그 대신자들이 경비 내고 오게 되면 자리 바꿔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리 맨처음 한국과 맹세한 기도한 것이 틀어지지 않게끔 내 줘야 돼요. 오늘도 이게 끊었던 것을 이어놓은 것을 그럴 때는 이제는 영계와 육계가 훈독회 할 때는 해 떠올라 오는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 알아야 돼요. 해 떠올라 오는 것을 중심삼고 반드시 중심삼고 그걸 서쪽으로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바른쪽이 남쪽입니다.
남쪽이 십자 중심삼고 완전히 북쪽이야. 북쪽을 위해 가지고 가인이니까 아벨이 이제 전체가 넘어가요. 아벨. 나세리에 있어서 양창식!「예.」나세리에 한 번 더 갔다 와야 돼. 그럴러면 영국까지 58개 남쪽나라 북쪽나라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교육에 초청했는데 3번씩까지 사람을 보내서 안 듣게 되면 우리 한국사람으로써 일본사람 그 다음에 미국사람으로서 보충해야 돼요. 한국과 한국은 아담국가요, 해와는 천자지만 이 3개국이 기반 되어 있어요.
한⋅미⋅일본. 보라구요.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선생님 말씀 알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 예요. 알았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열둘이 됩니다. 인의예지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열하나 열둘 맞추는 거예요. 육갑풀이가 불가능합니다. 우주의 총론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원래의 이정은 가는 동네를 찾아가는 길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늘상 정한 그 길이기 때문에 1초 1분도 변하지 않는다. 알겠어요? 하늘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쫓겨나서 하늘 가는 길이 원칙이에요. 그렇게 때문에 타락 전 선생님이 17살 이전에 동서남북 그 때 쓰던 귀한 것입니다.
이건 누가 뒤집어 박았느냐 하면 해와가 뒤집어 박았어요. 천사장을 밟고 넘어가서 아담까지도 밟고 넘어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쫓아버렸다구. 완전히. 이걸 쫓아버린 것이 우리가 선생님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것을 하게 되면 돼요.
그러나 우리가정만 하면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세계에 아프리카에서 쫓겨난 땅, 뭐냐 하면 무슨 땅? 불란서 영토 제일 동물들이 괴상한 동물들이 전부 다 진화론을 논의할 수 있는 본고장이 돼요. 이것 뒤집어 박아야.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나는 어렸을 적부터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종교나 모든 것이 다 없어진다 그거야. 그 말은 간단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말이에요? 보라구요. 영⋅미⋅불 알겠어요? 영⋅미⋅불 일⋅독⋅이. 그 다음에 뭐예요?「한국이 들어갑니다.」한국이 들어가요. 영⋅미⋅불, 일⋅독⋅이. 한국이 들어가서 한국이 수습해서, 한국이 영⋅미⋅불을 수습하고 일⋅독⋅이를 수습합니다. 아담 나라, 아담 나라가 다 갈라놓았어. 수습해야 돼.
이건 선생님이 지금까지 성경을 읽기 전에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영⋅미⋅불, 일⋅독⋅이 해가지고 한국은 한국 일본 미국, 영⋅미⋅불, 일⋅독⋅이 그 다음에 일본이 독일과 이탈리아와 하나 되어야 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잃어버렸던 참부모가 전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통일교회 통일해 버리는 거예요. 통일하는 데는 주관하는 자리에 ‘내가 주인이다’ 가 아니야. 수수작용이야. ‘줄 수(授)’ 자야. 손수(⺘)변이야. ‘줄 수’ 에 제방변입니다. 수수작용이야. 수수작용의 이론의 주인은 나라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왜 그래요? 가만있으라구, 자꾸 아우, 여기 좀 가만 잡고 있으라구.(어머님과 대화)「추워서 그래요.(참어머니)」수수작용 그 다음에 뭐예요? 수가 ‘줄 수(授)’ 자지 ‘받을 수(受)’ 자가 아니야. 알겠나?「예.」수수작용, 그거 선생님의 특허품 선생님이 개발한 거야. 수수작용.
내가 이번에 중심삼고 책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 말씀선포’, 수수작용이라도 받기 위한 게 아니야. 내가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당신이 상대요, 당신이 거짓말한다. 있을 수 없다 그거예요. 다 망쳐버려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영⋅미⋅불, 일⋅독⋅이 한국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 미국을 중심한 아벨유엔임을 타고 앉아 갖고 아벨 유엔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아벨이 가인을 구해주어야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야.
이게 선생님의 기도문입니다. 기독교 기도문 다 외우죠. 기도문이야. 지금은 딱 그렇게 안 됩니다. 다 왔는데 어머니가 자기가 제일이래. 선생님을 전부 속여가지고 한 말 다 알고 있는데 전부 다 속여가지고 뒤집어 씌워. 나한테 하지, 당신 혼자 독자적으로 받겠다고 할 수 있고. 그거 원리가 그렇게 말씀가지고 어저께 전부 다 가려 준 거예요. 나도 이 말씀에 하나되어 가지고 쫓아냈어요.
말씀을 중심삼고 문 총재 틀렸으면 쫓아 낼 수 있어요. 너희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가 하나님 쫓아낸 것 하나님보다 전부 다 선생님이 여기서 바로 잡아 놓았더라도 이제 선생님이 독재하게 되면 쫓아낼 수 있어요. 수수작용이지. 참사랑이 죽고 나서도 또 주려고 하는 영원히 주려고 하기 때문에 사탄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은 영원히 받으려고 해.
오늘도 보라구. 어머니가 다리가 휘었다고. 전부 다 고마운 것이 바람 쐬러. 나 다리가 이렇게 된 줄을 몰랐어. 전기치료를 왜 종일 하나? 나도 어머니가 선생님이 쉬면서 자면서 전기치료 하라는 거 고마운 말이라구. 전기치료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저녁 먹고 하니까 어머니가 오지 않았대. 왜 오지 않았느냐 그거야. 나를 왜 오라고 그러느냐 그거야. 그 전기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아 전기치료 하려면 발이 삐던가, 나를 싫어하던 주인 양반 기계를 가져 와 가지고 전기치료하는데 그게 나를 싫어서 아니고.
그래서 한번 바람 쏘이라구 오라고 해서 내가 가서 내가 찾아간 거예요. 가서 발을 뻗어 가지고 지금까지 했더니 그러니까 미안해가지고 한 이 사실 생각할 때 내가 그러니까 데리고 온 거기서 잘 수 없어요. 시간을 보냈어요. 출발, 당장에.
0시에 출발해 가지고 차 타니까, 차 타고 출발할 때 10시 2분이야. 여기 오니까 13분, 딱 13수는 12분 끝나면 13수. 모든 것이 원리숫자에 홀수가 아닌 상대수를 중심삼고 참고 결정지으니 감사하기 때문에 내가 이어 놓치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3일날 훈독회 끊어 놓았어. 기도도 끊어 놨지요? 말도 다 끊어 놨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3일 동안에 4일정도. 딱 이거야. 14분까지 딱 나가요. 열셋 열넷 하니까 날 때에는 둘이지만 3일간 15일 넘었습니다. 알겠어요?「예.」15일은 남자로 말하면 뜻 다 이루는 거야. 열다섯이면 성혼식이야. 여자는 열여섯 되어야 나보다 한 살 위 열여섯 되어야 결혼할 수 있어. 그것이 자기보다 결혼하는 날에는 우리가 2월 26일이 내가 어머니를 찾아 세운 날이야. 홀수 가지고 안 된다구요. 27일이 안 된다구. 모든 것이 쌍수로서 연결 될 수 있게 되면 너희들이 나중에 열다섯 1분도 2초 틀렸어. 14분인데 다 안 써. 오우케이(OK). 결론짓는 거야. 알겠나?「예.」홀수가 없어.
강원도 패도 귀신 같이 왔구만. 아는 것은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온 것은 라스베이거스에 찾아온 것이 아니야. 라스베이거스를 위해서 미국의 12지파를 위해서 내가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손님이야. 손님인데 주인 양반 중심삼고 여기에 오라구 했는데 내일 모레 무슨 일이 우리한 일이 아니게 되면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그렇기 때문에 아리아 중심삼고 거기에 중심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상점 교육장소로 해 가지고 전부 다 힐튼 알겠어? 그 힐튼 옆에 서커스단이 있습니다. 그 땅 지역이 양창식 내가 알아보라고 할 때 일억 이천만, 일억 칠천만 하더라도 받아두고 은행에 예치해 두고, 두고 봅시다 그런 말 한 것 생각나? 나나, 안나나?「예, 부도가 이미 났습니다.」부도 나니까 ‘일억 칠천만 하게 되면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 틀어지게 되면 계약하겠습니다.’ 그런 이야기야.「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다리 아프도록 가슴 아파도 본래가 아니야. 힐튼을 중심삼고 남미에 열일곱 스물한 개를 힐튼 지닌 것을 자기가 책임진다고 해서 남미 간 거야. 그거 힐튼 소속권내에 우루과이에 호텔을 내가 지었습니다. 중간에 주인이 달라지니 힐튼이 우리와 가까이 한 것을 끊어버려 가지고 자기들 하겠으면 나는 나대로 세상사람 믿을 수 없다구.
나는 나대로 혼자 중심삼고 우루과이에서 파라과이 파라과이에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까지 완전히 나한테 땅 다 잡아 놓았어. 아르헨티나 제일 어려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7천평인가 7만평, 7천평이란 땅이 여기서는 앞으로 양어장 할 장소야. 모든 고기를 무엇이든지 기를 수 있는 장소를 해 놓고. 여기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이십사(3⨉8=24) 사 팔 삼십이(4⨉8=32) 32만 평, 3200만 평 사게 되면 우루과이 천지에 도박왕이 되는 거야.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전체 이 네 나라의 도박을 나한테 맡겼는데. 내가 안 맡았어. 이것 맡은 주인 하려면 애틀랜타 시티하고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손을 못 대. 어떻게 되면 중국에 대한 홍콩이라든가 마카오 중심삼아 가지고 금강산 거기에 2백만 평 젊은 놈들 전부 다 중국 학생들 전부 세계 학생들 수련해서 내가 동기 되어 가지고 모았더니 이놈의 자식들이 말이야. 처녀 총각들이 같은 방 중심삼고 별의별 대낮에까지 길가에서 이놈의 벗고 사랑하는 놀음하니 쫓아버렸습니다.
젊은 사람 이름이 뭐이? 황선조 알지? 양창식도 알지?「예.」이백만 평, 제일 중요한 그것이 전부 피랍형 금강산 산골 중심삼은 연결된 옛날에 우리의 콘도미니엄 장소 있던 본거지입니다. 내가 그것을 타고 앉으면 땅값이 10배 올라가. 팔아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내가 이제 현 정부가 박근혜하고 박인주 중심삼고 박보희가. 저기 왔구만. 앉으라구, 잘 왔다. 오케이(OK) 완전 완벽해. 완벽해. 보라구, 박보희 박근혜 박은주 박보희 박노희 하게 되면 전부 다 윤기병 윤정로 윤세원 총장 그 다음에 윤태근이 해양권 전부 다 윤 씨로 묶었다구. 이놈의 자식들이 한 녀석아 기성교회 종교라든가 회회교 나하고 원수였거든, 종교.
기독교에 대해서 부채질 하는 거 회회교야. 이 두 패가 문 총재 때려잡자 그거야. 저 사람 말씀이든 저 사람 만나기만 해도 사건측에서 갖다가 가두어 가지고 뒷동산에 갖다가 모르게 없애 버리자.
야! 나 소식을 들었으니 내가 있으면 안 돼. 그래서 나는 한국에 떠나는 겁니다. 나가는 거예요. 집을 떠나가지고 고향 못 들어갑니다. 고향 지켜. 밤낮없이 지켜 감옥 같이 나르더라도 지키고 사람이 우리 집에 벼락 치게끔 천둥이 한해가지고 땅과 하나 되게 벼락 치게 된다면 그때는 5개 도에 첩자들, 일본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평안남북도 강원도 전부 다 추구하는 중요한 현지에 있는 사람들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5대 모금 운동의 중심부가 우리 집이었어. 문윤국 할아버지 문치국이 아니지. 우리 할아버지. 문치국은 오산고보 동생이 학교지어 가지고 전부 다 기반 닦아 놓고 애국자를 길러 가니까 자기가 전부 다 동생 돕는다고 하다가 쫓겨났어. 오산학교 이사로 썼으면 들어갔으니 집에서 알거든. 형제들이 시기해 가지고 오산학교 출세해서 쫓겨 났다구. 갈 데 없으니까 어떻게 해?
고운전 제석산 아래에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고향 은둥 땅에 발 들여 살 수 없어. 쫓겨났다구. 그걸 우리 아버지하고 할머니하고 4대조가 불러다가 할아버지를 설득시켜가지고, 우리 아버지 문 경유야. 동생이 문경천이가 없었으니 하늘의 복을 받으려면 우리 옆에다 자기 앞에다 옆에다 집을 지으라구.
집 짓는데 외부에는 나가면 살기 위해서 뭘 했느냐면 말이야. 집 짓는 것. 목수 노릇하고. 그의 사돈은 토기요. 토기 아니고 돌로 기어 문을 그 사돈을 중심삼고 결혼했기 때문에 우리집이 비밀 만주라든가 미국에 집 짓는 데에 서기관 해가지고 우리집에서 고쳐드렸어.
내가 원래는 52살 때에 여기 미국에 인가를 받았어. 지금도 그 패스포드가 42살 때야. 오 팔 사십(5⨉8=40) 42살, 그거 때는 보라구.
한국의 왕이 몇 대인가? 28대. 이씨 왕조가 이승만이를 이게 미국에 동쪽 세계의 정치하던 풍토야. 이승만은 그 색시를 저 열 몇 살 때의 우리 할아버지는 다 아는 색시를 결혼해 가지고 나가 살면서 들어와 가지고 정치 놀음 못 하게 되어있거든. 영영 외국에 살아서 피신할 수 있는 제일 네임벨류가 뭐냐 하면 서양 여자를 아내로 맞은 거야. 그 서양여자를 오스트레일리아 여자야, 오스트리아 여자야?「유럽에 있는 오스트리아 여자입니다.」오스트리아 뭐야 이게? 네덜란드야. 땅의 3분지 1을 동을 쌓아 가지고 있는 이게 소련과 영국에 있어 중요한 인재들이 안 됩니다. 히틀러가 고향이 어디에요?「히틀러도 오스트리아 사람입니다. 원래 태어나기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가 누구냐 하면 네덜란드예요. 이러니까 아시아 구라파 비밀 역사의 근원 될 수 있는데 맨 꼭대기에서 놀아난 집안이 우리 집안이에요.
우리 할아버지 그렇기 때문에 문치국, 믿음의 문신국, 잉여 농산물 . 맨 막내 잃어서 그 재산을 ‘남을 윤(潤)’ ‘남을 여(餘)’ 예요. 잉여 농산물. ‘남을 여(餘)’ 거든. 그것 문윤국이에요. 공산주의로 보면 잉여농산물, 잉여 노동력은 창조력이 없다 그거예요. 3대 4대 항목의 중심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래 나에게는 할아버지로부터 서당에서 공자왈 맹자왈 전부 다 하늘천 따지 몇 백번 무제시 여덟살 때 다 외우고 있는데 그거 다 외우라고 열 번 백번 읽으라는 거야. 내 머리가 안 돌아가. 어려서부터 강 받아가지고 됐다고 해서 할아버지보다도 더 낫겠다고 칭찬해 놓고는 말이야. 강(講) 받으라고 또 강 받으라고 해. 한번 두 번이 아니야. 심심하면 한 달에 한 번씩이야.
천자문 읽어보면 무제시 불러봐라. 명심보감 어느 대목 읽어봐라, 내가 참관해가지고 할아버지 훈독회 할 수 있는 교육을 해. “할아버지, 아버지, 엄마, 삼촌들 뭘 하는 패야? 조카 부려 먹어?” 들고 나서는 거야. 일곱 살 때 그랬어, 일곱 살 때. 그래 할아버지를 불렀지. 받았으면 천자문 한꺼번에 읽을 때 전부 다 드르륵 외우고 있는 거야. 매일 그 놀음 하는데 무슨 축음기야, 녹음기로 살아? 산 사람이지 무슨 기계 제작품이야?
할아버지도 12살 전에 다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 내가 박수무당으로 소문났어. 앉으면 저 사람 벌써 누군? ‘아무개로구나’ 하면 ‘들어 오지마.’ 왜 들어와? 들어오면 집에 있는 몽치로 드리 까버리는 거야. 너 문 열기 전에 알고 들어오기만 해봐. 비밀 조사 해 왔지. 이런 역사를 얘기 할 필요도 없는 거 얘기하는 거야.
여기 미미상도 와 앉았구만. 맨 나중에 어머니하고 미미상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일 모레 무슨 복잡한 여기 몇 번만 앉았다 이 훈독회 사흘전에 이 교재로 끝난 것을 훈독회 끊어라, 기도도 끊어라, 말도 끊어라 해가지고 받아 나왔다구. 이걸 이어 놓아야 돼.
오늘 큰일나. 주인이 누구야? 어머니가 주인이야. 어머니 오라구 해서 갔나? 나는 아침에 한 거 기분 나빠 가지고 둘이 짜 가지고 선생님 오나 안오나. 테스트하기 위해서 자기가 전기치료 한다고 다리 고장 나서 전기치료 하는 것을, 나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그럼 가보자 이거야.
그러면 미미상 있을 필요 없어. 알고 보니까 진호가 올라가다가 다리 삐어가지고 전기치료하고 있다고. 하면 전기치료 순식간에 하는데 몇 시간씩 하는 거야? 몇 번씩 처음이야, 두 번째야? 나 몰라가지고 그렇다면 내가 잘 찾아 왔구만. 그러니, 빨리 다 돌아가자구. 내가 앉을 수 없어. 여기 나 지금 떠나와서. 여기 미미상 늦더라도 15분만 와서 마지막 이것만 듣고 가라구. 그것만 한다면 그거 나는 이제 뉴욕 돌아가서도 자리 잡을 수 있어.
마카오 대신 여기에 댐카하고 린하고 마카오. 홍콩에 투자하는 거 알아 다 알았어. 어디 가게 되면 나를 타고 못 넘어, 여기 허양도 한국 데려가 가지고 그 준비 하고 있어.
내가 노래 무슨 노래했나?「한 많은 대동강 했습니다.」대동강. 그다음에.「‘울산 아리랑’ 하셨습니다.」비밀 팔만 그 다음엔「‘장녹수’ 하셨습니다.」그 다음엔.「장녹수를 많이 했습니다.」많이 해가지고 울산아리랑, 울산. 그거 선생님은 낚시가 좋아가지고 여기에 온 줄 알았어. 우리 할아버지가 피해 다니던 낚싯대만 들고 다니고 촌사람같이. 아침하고 점심에 동네에 가 가지고 ‘너 살아남는다’ 그거야. 김삿갓 노래를 누가 잘하나?「강현실입니다.」
‘쌍뿔 강(姜_’. ‘쌍불 강’ 안되는데 청산과부야. 21살에 과부됐어. 내 방에 3년 5년 7년 동안 살았지만 별의별 짓 다했어. 애기도 몇 낳을 수 있는 그런 사연. 나 그거 못해. 철썩 같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강현실이 나야 한방에 살면서. 그 딱딱한 사람이 무슨 짓은 안 해 봤겠나? 선생님 마음대로 이렇게 동서남북 끌어 당겼어. 네가 네 여자를 만나가지고 놀아나다가 다 팔아먹어.
그 배우지 여자의 그때 통일교회의 세 녀석들이 전부 개척자가 선생님 만나가지고 영계에서 가르친 세 녀석이 되어가지고 문 총재 누가 신부 노름하나. 셋이 합하자. 겉을 빤빤해가지고 11시 되기 15분전에 선생님 나 죽게 되었습니다. 어느 호텔 몇 방에 갇혀있습니다. 깡패들한테. 선생님 오다가 잡히면 큰일 납니다. 숨어서 들어가니까 문 닫아 놓고 ‘우리들 살려주소’ 그거예요. 관계 하자는 거야. 와! 그런 역사를 그래서 내가 숫총각이 절개를 지킨 사람이야. 알겠어요?
여기 이것이 몇 백명 몇 천명 구라파에서 여자들이 전부 다 영계에서 선생님을 전부 다 속여가지고 잡아먹으려고 별의별 놀음 다 했습니다. 돈 보따리를 핸드백 가까이 큰 금화를 가지고 와 가지고 들고 오지 사람을 시켜가지고 열어 놓으면서 “돈이 필요하지요?” “왜그래? 나 돈 가지고 이게 뭐야? 금이 아니고 가짜로구만.” 냄새 가짜가 나니 후려갈겨가지고 쫓아버려요. 별의별 일본제국조선에서 문 총재 돈 가지고 사람 가지고 권력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나 굴복 안했어.
나 여기 와서 라스베이거스의 누구든지 미미상한테 미미상 만나게 되면 돌아가라고 주목하지 말라구. 몇 번 들었지? 몇 번 들었나?「10번 이상도 넘게 들었습니다.」사람들이 좋다고 소문나면 나도 곤란하고 저사람 떨어져 나갑니다. 여기 와서 내가 카지노 좋아하는 사람, 어머니가 좋아하니까.
어머니는 남미에 가게 되면 남미에 미국 대사관들과 구라파 대사를 해 가지고 남미의 카지노 전권을 나한테 아닙니다. 카지노 왕, 네임벨이 붙으면 큰일 납니다. 내가 화투하는데 지꼬땅 몰라. 다 알지. 벌써 누가 이길 것을 세 사람 벌써 알아. 이긴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 나빠 가지고 내가 이긴다면 매번 이기거든. 아침에 투전한 것이 나 모르면 큰일나.
지서주임과 정주 경찰서 서장을 우리 사돈끼리 대해서 전화하면 올수 있고 부를 수 있어요. 이 동네 망친 놈 있으면 전화 한통하면 들어가는 거야. 보통 지서 주임, 지사 오게 되면 경찰관이 셋입니다. 많아야 다섯 사람이야. 여섯 사람도 없어요. 그걸 내가 다 알지. 만나게 되면 세 번 만나게 되면 “당신 여기 오지 않을 사람이 돈 주고 여기 왔구만.” 눈을 보니 그런을 수작해. 그런 수작 그만 하고. “얼마 돈을 썼던데” 그래, 안 그래? 그거 네가 어떻게 알아? 이 자식아! 알기 때문에 얘기하지. 난 너를 조사할 사람이야. 이 자식아.
경찰서 서장 정주 경찰서 서장 다 만날 수 있어. 우리 할아버지 문윤국 할아버지, 우리 만나기 바라는데 손자 될 수 있는대로 소개해 줘 가지고 만나면 얼마나 박수 안 만나줘요. 부탁해도 안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 정주군 중심하고 관계되어 있는데 셋 넷 점점 일본사람 지략이 큰 덕달면이 크거든. 묘두산 중심삼고 오봉산 울타리가 이것이 3백리 4백리 길이야. 알겠어요? 서울이 570리인데 서울 가는 절반 이상의 그 영토 강과 전부 연결 지어요.
그래 가지고 덕달면이 큰 면이야. 그 목사 왜정 때 됐으니 따라 다니는 순사들 매일 같이 지서 주임이 주목해서 어디 가서 뭐가 다 알아. 거기는 내가 할아버지가 전부 다 주일날 같은 데 새벽 가게되면 형사녀석들이 어디를 가는지 내가 알고 싶거든. 일찍 가서 지켜. 내가 궁둥이를 여기에 왜 엎드려 가지고 여기에 와 있어. 그거 다 알아. 이런 얘기 다 할 필요 없습니다.
내 갈 길은 내가 다 아는 거야. 임자네들이 옆에서 뭐 가려 가지고 해 가지고, 이 바쁜 때에 무슨 혼례식을 해? 8월 추석 중 보름 말고 13일 날 하면 참 편리합니다. 아니야. 8월 추석 10시 이후에 해야 돼요. 2시 넘으면 3시 5시, 3시 넘으면 큰일 나요. 이것은 딱 점쳐가지고 안 하면 안 돼요.
그 여기 안 왔나? 희수. 희수도 12사람. 야! 너 왜 거기 앉았어? 이 자식아. 저놈의 자식, 저 어디 가려고 그래? 다리가 아파? 여기 올라 앉아라.「12시 지났습니다.」저 자식 천정궁에서 쫓겨난 사람이야. 어디로 갔드랬나?「용평으로 갔습니다.」용평 뭐 하러 갔어? 용평 갔더니 충청남도 어디?「무창포 보령입니다.」무창포는 내가 교역장 생활하면서 팔도강산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그 다음에는 남북도가 여섯이지? 강원남북도 그 다음에 해주 전라남북도 8개 지역이 제일 가까운 거리거든. 수련소를 하기 위해서 준비 다 해 놓았는데 저 녀석이 와 있어. 그래 가지고 다 지어 가지고 공개 판매할 8개월을 저 녀석 데려다가 용평 골프장 되었으니 천덕꾸러기 갖다 놓으니까 저 녀석이 아주 보게 되면 얼굴이 갸름한 것이 나쁘게 보게 되면 바람쟁이 부잣집 딸과 같고 나쁘게 보게 되면 남의 여자를 속여가지고 기둥서방 할 수 있는 타입이에요. 외교 능력이 있어요.
이래가지고 무창포는 1년에 한 번이 바다 밑창이 떠올라 가지고 전부 다 이스라엘 민족이 도망 나올 때 홍해지? 빨간 강 건넜던 거와 같이 딱 1년에 한 번씩 바다 깊은데 올라와 가지고 사람들이 이쪽 언덕에서 저쪽 섬 가려면 배 타고 건나가는데 일 년에 한 번씩 딱 그것이 맞을 때는 사람이 건너가. 문 밖에 드러나는 거야. 야! 팔도강산 비밀 움직이는 도망다니는 도적놈들 제2 스파이들 제 3골 스파이 노릇하기에는 무창포 기지가 제일 좋다고 했는데 저 녀석이 머리가 좋아서 누구 때문에 오나? 했더니 얼굴 핼쓱한 것이 얘기도 재미있게 하니까 말이야. 국진이한테 붙어가지고 가지고 지어 가지고 파는데 있어서의 완전 판매해 버렸어.
그거 얻어가지고 내가 무창포해서 여수로 하려고 말이야. 여수 갈 때 그 때는 직접 가게 안 됐거든. 주먹이 세기 때문에. 전주와 군산 사이에 제일 스파이들이 상주하는 곳이 색다른 가게 되면 누구한테 조사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이름 난 사람이거든. 틀림없이 하루 밤 이틀 밤 가서 불러가 가지게 되면 고생할 수 있는 잠자고 나올 수 있는 장소는 그것을 피해가는 거야.
무창포 들렸다가 전부 다 차로 여수 가려고 하는데, 3시간 반 4시간 걸리더라구. 몇 시간 걸리나?「3시간 걸립니다.」나 4시간 걸려서 밤 제밤에 갔어. 가는데 우리 여수 올라가는데 이런 산골이 없지. 내가 다닐 때는 모르고 다녔는데 꼬불 꼬불 꼬불 봉화산 밑에까지 꼭대기 올랐어. 그 일화가 있어.
야! 내가 여기서 수련소 잘못해서 교육생 한 마리도 안 오겠다. 안 오긴 왜 안와. 그거 제일 중심이니까. 아침에 해 떠오르는 것을 보니 해가 바로 떠올라와. 그거 동서남북 이 봉화산도 자리 잘 잡았구만. 동쪽에 해 떠 올라오는 것을 바로 잡아가지고 남쪽으로 향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아 가지고 바다 어디 남쪽 끝 따라 바다는 섬이 없이 어디가든지 도봉산 꼭대기 보여요. 야! 2시간 3시간 가더라도 전부 다 도봉산 해서 돌아올 때는 에라! 누가 경찰관이 있나 아마 없거든 지키는 사람이. 3시간 1시간 40분이면 말이요. 어디든지 다 가겠다구. 됐다.
이 쓸데없는 놀음, 섬에도 어디가 숨었다가 나 리틀엔젤스 뒤에 다니면서 따라 다니면서 그렇게 종살이 하는지 몰랐어요. 미리 알았으면 리틀엔젤스에서 책임자 됐을 텐데, 이선녀 딸이 못하는 거야. 이선녀 딸이 지금 전부 다 결혼 해가지고 이혼했거든.「그 딸은 이혼한 딸 아니에요. 언니에요. 리틀엔젤스 단장은 언니에요. (어머니)」글쎄 그 막내라니까. 막내가 전부 다 똑똑하기 때문에 내가 뭐 그림을 잘 그렸거든. 일은 잘 하는데 가정을 중심으로 내 세울 수 없어. 그래 할 수 없이 어디 가서 인도 나라의 남쪽 나라가 뭐인가? 남쪽 나라 이름이.「스리랑카입니다.」스리랑카가 뭐야?「나라 이름입니다.」섬나라가 유명한 거야. 그 독립국가로서의 인도에서의 망명이 벌어지면 도망가는 곳이거든. 태평양 인도 맨 스리랑카에서 있어서의 바다에 떠돌던 배들은 거기에 가 가지고 인도나라 올라가게 되면 말이야. 파키스탄과 돼지고기 먹느냐, 소고기 먹느냐? 두 경우가 원수가 되어 국경지대까지 티벳트. 중국경계선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우리 조상은 그 세계까지 인도도 왔다 갔다 하고 다 다녔어. 그거 길을 다 알더라구.
여기 선희가 왔구만. 네 동생이름이 선애지?「예.」네 동생은 뭘 잘하나?「말 잘합니다.」변호사. 넌 뭘 잘했어?「잘 모릅니다.」너는 한국에 춤 잘 추는 사람이 누군지 알았어? 최가.「예, 최승희입니다.」알기는 아는구나.「예.」좋아했지?「예.」그거 따라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예, 했습니다.」난 바로 알았어.
고로 내세우면 문 씨들이 출세해가지고 한국에서 왕 터도 닦을 수 있는데. 말아? 내가 최승희의 ‘만정’이라는 춤을 보고는 탄복한 사람입니다. 최승희의 춤에 반한 사람이야. 최승희를 내가 혼자 많은 사람 예술가를 내가 미국에서 기반 닦게 되면 10년 동안 내 뒤만 따라오면 내가 책임지고 출세하게 해 줄 텐데. 안 만났어. 그래서 내가.
미미상도 선생님보고 좋았으면 은연중에 좋아하게 되어 있어. 난 알아, 벌쎄. 점점 저쪽 내가 이렇게 앉아있으면 동쪽에 갔으면 왼쪽으로 보고 싶겠나, 바른쪽으로 보고 싶겠나? 이게 힘들어요. 왼쪽은 자연스럽거든. 언제든지 바른쪽으로 와야 할 텐데, 왼쪽으로 나타나. 왼쪽 멀리 그러니 좋지 않다는 마음입니다. 그래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절반 지내오지. 그 동쪽으로 가서 스레트머신 뒤 따라와 가지고 5미터까지는 안 보여주게끔 와 가지고는 나타나는 거야. 나는 가만 볼 때에 이 여자가 이상하다. 나 몰라. 그 내 소문으로 듣고 다 알아보고 하면 점점점점 와 가지고 어머니한테 매번 돌아가게 되면 어머니는 비싼데 시키고「저 들어갈게요.(어머니)」가 볼래?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그렇게 알고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보라구요.
어머님이 재미는 내가 카드놀이나 스렛트머신 중에서 안합니다. 안 듣는 날에는 사전 지키는 도박장의 책임자하고 난 이미 도박장에 있어. 도박의 왕이라 하면 거기서 매장 되어버려요. 종교 이름 다 팔아먹습니다. 원리강의도 못 해요. 그렇게 자신을 지켜 나오는데 라스베이거스 나중에는 말이야.
여기 지금 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12장소를 배치했습니다. 제일 간부들 데려다가. 넌 어디야? 라스베이거스 책임진 호텔이 어디야?「엠지엠입니다.」넌 어디야?「저는 그때 없어서 안 받았습니다.」넌 어디야?「베네치아입니다.」넌 어디야?「벨라디움입니다.」넌 어디야?「 」중요한 전부 다 배치했어. 3인자에서부터 비서실장부터 만나라. 그 다음에 2인자, 경제자가 2인자입니다. 만나라. 책임자 만나라. 책임자 만나려면 씨름도 하고 도박 얘기도 해라 그거예요. 여기 12지부 전부 다 서로 알러 왔다가 배우려고 했거든. 배우는데 어떻게 맨손 들고 다녀요. 내가 비용 줘야 되거든. 매번.
이 책임자들은 매번 2500에서 5000 달러는 매번 어떤 때는 하루에 세 번까지 만 5천 달러까지 대 줬어요. 그러니까 눈을 뜨니까 재미있거든. 아침에 가게 되면 2만 5천 달러는 말이야. 5천 달러 절반씩 없으면 돈 다 내가 대 줬습니다. 재미있으니 맨 처음에는 10전 가지고 하더니 그 다음에는 10전 짜리가 50전 짜리 되고, 50전 짜리는 몇 번 3주일 이내에 1 달러 짜리 이상 다 하고 싶어 해요. 재미없습니다. 한번 돈 나가게 되면 25전 좌르륵 다 블랙잭이 나와도 이렇게 나와도 좋아 춤 췄지만 세어 보면 20달러도 안 돼. 그렇습니다. “10 달러씩 해서 100 달러씩 해보면 좋겠습니다.” 배포가 다 컸어.
내가 대는 데는 10달러에서 500달러씩, 같은 데로 앉아라, 앉아. 아이구, 난 지금 10달러씩 5달러짜리 해 가지고 10달러 1달러짜리를 저 올리는데 이 사람들은 이 양창식 같으면 50달러씩 하던 것이 내 5배의 500달러 대고 하거든. 저녀석 배짱이 몇 번 하는데 한꺼번에 다 잃어버려. 두 번에 잃어 버려. 돈 얼마든지 이제는 돈이 모자랄 텐데 어디 옆에 돈 끌어다가 어디 마지막 대나 보자. 옆에 돈을 끌어 대가지고 배를 갖다 들이 대거든. 배짱이 크지. 그런 거 내가 조사하고 있는지 몰랐지? 그래 훈련을 많이 시켰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이 사람하게 된다면 어디 친구를 사귀더라도 500달러 1000 달러 대거든. 야, 너 1000달러 대고 싶으면 1000달러, 5000달러도 다섯 번도 잃고 나가게 되면 또 가서 두 판에 만 달러 잃어봐라. 친구 됩니다.
미미상도 그거 양창식이 미미상이 알았나, 양창식이가 미미상을 만났나? 누가 먼저 만나자고 그랬어? 내가 저 미미상 만나라고 그랬지?「예.」뉴욕 데리고 가라고 소개했지?「예.」비행기표 1등 태우고 갔어, 3등 태우고 갔어?「비행기표는 회사에서 대고요, 호텔만 우리가 댔습니다.」그래서 3등 호텔 갔어, 제일 좋은 호텔 갔어? 우리 호텔이 제일 좋은 호텔이에요. 데려왔으면 그것 중심삼고 외교하게 되면 한국사람도 전부 다 애틀랜타도 정치 풍도 때 돈 갖고 도망간 사람들 누군지 집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 만날 수 있으면 만날 줄 알았는데 안 만나고 그냥 싹 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관심 갖고 대한 애틀랜타에 관심 안 가져요.
이런데 그 때만 하더라도 미국 책임자가 저 사람이 아니지. 고려대학 책임자 아니야? 고려대학 책임자가 저 사람이었나, 네가 먼저했나?「제가 했지요. (양창식)」그 사람은 서울대학, 바꿔쳤다. 그거 알아요? 저 사람은 한국으로 가고 너는 어디로 갔나? 건국대학. 내가 소개해 줬어. 그거 문교부 장관이었어. 이놈의 자식! 사람 하나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하라는데 자기들만 해 가지고 다른 데로 가니까 안 되거든. 그래 가지고 애틀랜타에서 너는 어디서 나 따라 다니기 시작했나?「남미에서부터입니다.」너는?「저도 남미 자르딘에서입니다.」저쪽 은?「한국에서입니다.」저 사람은 축복가정에서 맨 꼴래미입니다. 몇 가정인가?「6천 가정입니다.」6천 가정이야. 6천 가정. 나발 부는데서 나팔소리 도레미파솔라시도 도레미파솔라시도 마지막이야. 6000가정이야.
다섯 고개 넘어가는데 고개 넘어가는 사람이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어? 어떻게 올라왔어? 나 저 사람 6천 가정인지 몰랐어. 보니까 이마 번듯해, 코도 두툼하고 귀가 늘어지고 말이야, 눈을 뜨고 보니까 눈이 움직이는 것이 심상치 않아. 앉아 있어야 하는 것을 똑똑히 보고 온 거야. 뭘 관찰하지 않고 이러지 않아요. 한곳에 오래 보고 어디 보더라도 한껏 돌려 오래 보고 하니.
그래 결혼할 때에 문성숙이 성 씨가 내 조카인줄 몰랐어, 나. 대학 다닐 때 인사를 하러 한번 안 왔지? 애비가 데리고. 대학 나오면 다 대학 나온 나하고 다 그래서 인사도 한번 안한 처녀인데 어떤 처녀인지 아나. 이 사람 선생님 옆이라고 올 생각이나 했나?
선생님 무서웠나, 좋아했나?「무서웠습니다.」그럼 그 전에 문성숙이 그 사람하고 결혼 내 상대하면 생각했나, 못 했나?「생각 전혀 못했습니다.」둘이 내가 해서 만나면 괜찮을 거야. 맨 처음에는 좋지 않가서 만나봐라. 만나는데 그 때에 선생님이 봐 주면 7대의 조상들이 한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유명하거든. 선생님이 옳다 하면 무조건하지 타박했다가는 그 집안이.
여기 홍 무엇이야?「홍은표입니다.」은혜의 표준이야. 넌 뭐야?「조동호입니다.」넌 뭐야?「조정순입니다.」이름 은표라는 말이. 야! 근사해. 이 사람은 저 사람은 어디 가서 찾아서 금광도 맥이 있는 사람은 찾는데 저 사람이 찾아요. 너는 구경하고 장사나 돈이 있으면 금들 모았다가 팔아가지고 되깍이 장사치 눈이 있어. 보니까. 이익을 낼 수 있어. 개척하면 손해 보는 거야.
키가 둘이 서 보라구. 네가 좀 커. 대 보라구, 이 쌍것아. 머리카락 때문에 조금 작아보이지. 보라구.「대 봅시다.」(웃음.) 저 크잖아. 머리 보면 크지.「제가 조금 큽니다.」어깨는 조금 작아. 그렇지만 보게 되면 이 사람이 일반으로 작지, 여자보다. 크다고 하면 백이면 백 사람 안 그래. 나도 잘 못 본거야. 1센티 2센티는 클 것이다. 하이힐 신으면 5센티 넘는다 그렇게 봤어. 하이힐 신으면. 하이힐 신어 봤나, 색시가?「예, 처녀 때는 하이힐만 신고 다녔습니다.」그러면 그래서 커 보여. 난 2센티는 크다고 봤는데. 지금 서보니까 남자가 높아. 맨 처음에 키가 크다고 생각해서 싫어하지 않았어?「저를 싫어하더라구요. (남자식구)」(웃음)「나 같은 사람을 싫어하고 있으니.」작으니까 싫어하지. 작으니까.(웃음) 남편이 작아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그래도 내가 하라고 해서 마다하지 않고 해 보니까 지금 보니까 얼마야? 그 주변 집안이 뒤집어져 할머니 할아버지 춤을 추셨다며?「예, 버선발로 나왔습니다. (조정순)」내가 그런 걸 알거든.
7대손이고 무엇이고. 그래 나 초대해가지고 전부 다 결혼식 하기 전에 날 초대했으면 내 가가지고 돼지 말고 암소 잡아가지고 전부 다 대접들 하는데 친척들 화해 붙여 줄 터인데 그런 잔치하라는데 문 총재 초청 안했지?「예, 저희들 37가정들은 아버님 모시고자 통닭 기금이 있습니다.」통돼지 아닌 통 송아지 해야지, 암송아지. 암송아지 하게 되면 새끼 많아. 많이 낳는 거야. 지금 형제가 몇이야?「저희들 4남매 낳았습니다. (조정순)」딸은?「딸 셋에 딸 딸 딸 아들입니다.」딸딸딸이 뭐야?「딸을 셋을 낳고요, 제일 마지막 아들입니다. (조정순)」너희 집은 아들 낳기를 많이 바랐지?「예, 그러니까 딸을 셋을 낳으니까 저희 조부님이 저를 교회로 찾아오셨어요.」(웃으심)「찾아오셔 가지고 이제 안 되겠다. 그러면서」갈라지라고?「갈라지는 것이 아니고요, 장가 다시 가야되겠다고 했습니다.」그때는 장가 맘대로 갑니다. 내가 만나서 그럴거야. “기다려야지. 무슨 양반이 그러냐고 말이야. 기다려봐.” 아들 나중에 몇이나 낳았나? 하나?「예.」그래도 내가 동정해야지 안 낳을지 몰랐지. 그 집에서 여자들을 많이 데려다 살았다 그거야. 조상들이. 그랬나?
조 씨 문중 팔아가지고 쓸데없는 못사는 여자들을 갖다가 부려먹고 다 해먹었다. 그거 탕감복귀 해야지? 지금은 아들 손자가 몇 명이야?「외손자까지 하면 8명입니다.」자기 손자가 몇 명이야, 아들 딸이 몇 명이야?「아들이 이제 딸 하나 낳았습니다.」그 다음에는?「손녀딸 하나요.」아들은?「이제 아들 앞으로 낳아야지요.」아들이 없구나.「네, 아직은요.」장손 잘 됐구만. 그거 탕감이야.
여기는 아들이 몇이야?「전 없습니다.」보라구. 아들 없다는 것이 전부 다 딸들 못 살게 다 조 씨들 많이 버렸다는 거야. 망쳤다는 거야. 탕감해. 그 신앙생활 잘하면 죽으면 어떻게 해요. 아들 뭘 하나, 지금?「예, 딸을 셋을 낳을 때까지는 고속버스 타면 꼭 안전벨트를 맸습니다.」죽을까봐? (웃으심)「예, 아들 딱 낳고는 안전벨트를 풀어버렸습니다.」그래서?「이제 아들 있으니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아들 하나 밖에 없잖아.「그래도 아들 하나 낳으니까요.」아들이 지금 낳은 게 뭐야? 손자야, 딸이 몇이야? 아들 물어보잖아.「앞으로 낳을 겁니다.」딸이 또 딸 낳았나?「아들이 딸 하나 낳고 이제 낳을 걸로 되어 있습니다. 내일 낳는다고 합니다.」안 낳으면 어떻게 해?(웃으심) 첩 얻으면 되지.「첩은 얻을 수 없습니다.」첩은 못 얻어? 불쌍한, 저 사람은 첩 얻었다가는 안 됩니다. 집안 팔아먹어요. 문중 팔아먹습니다. 저 사람 외교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름난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아들 딸들 손자들 끌어내라면 교사 해가지고 장마당에 가서 만나 가지고 친구 하라면 잘 하. 떼거리의 대장 할 수 있는 소질 있는 여자예요. 그거 알아요? 조 씨네 형제들 조 씨들 잘 수습했지? 맞누만. 그거 내가 잘 얻어줬나, 못 얻어줬나?「아버님께서 잘 얻어 주셨습니다.」한번도 인사도 하지 않았어.「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기 몇 십 년 됐으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는 수십만 달러라도 몇 십만 달러 내가 여기 돈 안가지고 오는 것을 아는데 돈을 예금했다가 은행에서 찾아서 나 한 푼이라도 안 주고 있는 배짱 좋다 그거예요. 매달 5천 달러 두 사람 가운데 이 사람하고 두 사람 5천 달러이지, 여기 그 가외 사람 돈을 주지 않았어. 2천 억을 주었지. 어른 대접을 해도 고마운 줄 몰라.
원주 늙어서 오줌 싸겠다. 결론짓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야. 김기훈이 알아야 되겠어요.「예.」고모 살려줘야 됩니다. 죽기 전에. 고모의 양자가 없잖아. 있나, 없나?「없습니다.」죽기 전에 안 해주면 독일에 기반이 없어집니다. 고모는 널 믿어.「예, 맞습니다.」맞기는 뭘. 맞으면 죽어, 매 맞으면 죽어. 이 쌍놈의 새끼. 입이 살아서 답변은 잘해. 기분 좋게.
그거 강현실은 손자 낳았어. 양자를 내가 만들어 줬거든. 쌍뿔입니다. 얼마나 나를 사모했는지 몰라요. 나는 쌍뿔을 원한게 아니고 ‘편안 강)(康)’ 자를 이번에 거문도 잔치하고 나서 겨우 찾았어.
10분만 늦으면 그 사람, 알고 보니까 그 ‘편한 강’ 씨가 덕언면 이명룡 장로하고 강장로 둘이었어. 이장로는 나를 좋아했지만 강장로는 문 씨를 좋아하는구만, 문씨. 이장로가 문 씨를 좋아하니 강장로는 에이 문촌 싫어했어요. 그 이장로 때문에. 그러나 그 강 씨네 집안은 서울에서 공부 다 했어. 학교도 서울에서 다 나오고.
고향이 옛날에 자기 할아버지 유언이 있으니. 정주 덕다리 그 묘두산 고양이 대가리 동네 집을 사라고 해서 강 씨가 이사 왔습니다. 그 딸들이 유명해요. 첫째 딸 둘째 딸 그런데 아들들은 서울에서 공부하고 두 할머니 두 양반이 살고 있고 말이야, 이러는 거예요.
내가 전부 다 교회 거기에 참새들이 달겨들어서 짹짹해가지고 참새 여자들이 새끼 치게 봄이 되게 되면 동네방네 새끼들은 전부 다 교회당 높은데 집 지으면 둥지를 잃지 않거든. 기왓장 하나 열게 되면 거기에 줄줄이 달린 집이 얼마든지 지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동네방네 새치게 되면 암놈 참새는 거기 다 모여. 그 옆에는 아카시 나무 심고 아카시 나무는 소나무 밖에는 노가지 나무 심고 안에는 소나무 심었는데 노가지 나무 열매들을 전부 다 따먹고. 노가지 열매도 벗겨보면 말이야. 쌉쌀하면서 뭐 깨물면 물이 나오는 게 달싸해. 그 동네 방네 암놈이라는 것은 여자들이 입덧이 하지요? 입덧을 하면 먹지 않던 것을 먹고 싶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 노가지 열매를 많이 따먹어. 입덧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새들이 내가 여자새인지 벌써 알거든. 짖는 거 봐도 알고 나는 거 봐도 알거든. 나는 여자 새는 나는 데는 낮춰 날다가 곧추 날아가. 수놈은 높이 날면서 천천히 날아 간다구. 왜? 잡아 먹여야 되겠으니까.
그 비법을 내가 알고 바라 봐요. 동네방네 해가지고 그 강장로 집과 그 강 장로의 친척이 돼. 그것이 그 교회의 이명룡 박사하고 같은 이명룡 장로가 설교한 목사가 없게 되면 설교하고 하루 예배 보게 되면 아침 점심 저녁 다섯번 보거든. 일주일에 한번씩. 그러면 반드시 이 장로가 두 번 서면 강장로는 두 번은 나와서 한번 지게끔 이야기를 해요. 이야기도 곧 잘 해. 아주 구수해.
강 씨하고 관계된 전부 다 우리 집을 좋아하지 않거든. 독립군부터 앞으로 가까이 했다가는 문제 된다고 하는데. 그러나 이명룡 박사는 나를 알았어. 자기 이름과 반대거든. 문 용명이고 저는 이명룡이야.
내가 생각할 때 네 뜰에 있는 나무와 밤나무와 내가 먼저 따 먹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네 집안은 편안하지 않아. 나는 벌써 알았어. 야! 이상한 소리가 들려올 때 너 이명룡 뜰과 주변에는 거기에 실과나나무 밤나무 다 밤나무 동산 우리 삼촌이 어머니가 욕심이 많아서 샀어. 좋은 왕바위 같은 밤나무 밭이고, 배나무 밭은 무슨 없는 것이 없어요. 복숭아나무 없는 것이 없어요. 앵두 전부 다 주변에 그 옆집 동네 사돈집까지도 그렇게 도움 주고서도 그 옆에 집에는 새매 꿩 매를 꿩새라고 하거든. 우리 형수의 사돈 재피다리는 큰 부자가 되어 가지고 맹수 총으로 엽총으로 하게 되면 가을 될 때는 먼 산에 가 가지고 하게 된다면, 노루 사슴도 잡아다가 우리 집의 형수가 사촌 동생뻘이 되거든.
내가 안내 해달라고 하면 정문으로 안 들어가고 언제나 옆문 아니면 뒷문으로 들어가.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 나는 그 사돈집 주인집 할아버지 집에 사랑방에서부터 정문으로 나갔다 들어와서 집 자리 전부다. 그 제일 문제가 뒤에 길이 났어. 산을 잘라가지고 그 산을 남겨놓고 하지 않고 이쪽으로 저쪽으로 길 냈으면 이거 말년 복 받을 텐데. 이쪽으로 길 내가지고 그때는 길을 굴 끝이 산을 내는데 돈이 들어가니까 돈 없으니까 편안하게 제일 가장자리 해가지고 모래땅을 중심삼고 이집 운두란 중심삼아 가지고 길을 깎아내 가지고 담이 길의 가장자리가 되었어. 이리 다니는 사람 집 뒤로 가면서 이집을 이쪽 올라서면 다 보이거든. 야! 벼섬으로서 수백 천석 천석군 8백 천석 가까이 쌓아놓으니까 몇 층 집보다도 높아. 아이고, 얼마나 내가 관심이 많았겠나. 그만큼 얘기하자구.
그 길로부터 재피다리, 여기서 우리 외갓집에는 제피다리 앞마을을 통해서 상가를 가운데 길 재피다리 앞마을로 가게 되면 묘두산 서쪽에 벌판 같은데 누구든지 짐승부터 살기 좋은 곳이야. 여기는 석변 하게 되어 있어. 그것 받게 되면 호랑이는 이 아래에 와서 자게 되어 있어. 사슴이든 노루든 전부 다 조용히 가게 되면 이슬도 내리지 않으면 풀이 없거든. 짐승들 되니까. 그 반석 아래에 자갯돌이 떨어지고 다 이러니까 말이야 다 자갯돌이 깔려 있는데 보게 되면 이슬 있는 풀들이 없어. 거기에 호랑이 같은 것은 이슬을 싫어해. 그것을 보게 되면 토끼같은 것 옆에 동산에 가닥나무가 있으면 도토리나무 봤으면 토끼 세 마리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거야. 하게 되면 뭐야? 여우도 토끼 잡아먹거든. 꿩도 잡아먹거든. 닭도 잡아먹거든. 그러니까 날아가서 꿩도 닭도 한 50미터는 날더라구. 높은데서 쭉 해 가지고 담을 넘어와 가지고 그 집에 가서 병아리도 물어다가 잡아먹고 말이야 그 이웃동네의 마을에 가까운 사람들이 병아리 있으면 잡아먹어요. 그런 환경에 그것 지키는 새들 무엇이 있다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알지.
자, 이만하고 몇시 됐어요?「열두시 됐습니다.」잘 때인가?「예.」열두시 지났나, 전인가?「5분 전입니다.」됐어. 결론 짓자구. 열두시 결론지었기 때문에 새날이 아닙니다. 자, 빨리 해라.
(훈독 계속;…행복과 불행 가운데 하나는 꺾여나가고 하나는 성장하는 것입니다.) 98:25
우리 형진이가 오늘 새벽에 설사해 가지고 어머님은 우리가 사흘이내에 돌아갈 수 있는 명령을 어머니 승낙 맡을 것이 오지 말라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 못 받았지?「예, 받았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왔어? 어머님이 했구나. 나는 어머니도 무슨 말. 와 있어. 어떻게 왔느냐?「어머니가 오라고 해서.」어머니 한 모든 일을 마음 깊이 미미상 좋지 않게 뛰쳐나갔는데 우리 어머니는 그래도 내 편에서 나를 생각해 가지고 염려하는 것을 다 부탁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고마워서 내가 찾아가서 모셔왔습니다.
지금 몸이 불편해서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같이 알고 이 결론을 우리가 지켜 줘야 돼요. 어머니 몸이 약합니다. 내 시중이 필요해요. 내가 없으면 곤란하지.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훈독 계속;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당신의 은사와 승리의 영광이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 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102:09
내일을 새로이 맞을 수 있게끔 끊었던 이 훈독회가 다시 정리된 의미에서 계속된 이 저녁에 고맙습니다. 오늘이 5일됩니다. 6일 되는 거예요. 오 육 삼십(5×6=30)이에요. 26. 오 육 삼십(5×6=30) 쌍이 만나는 날입니다. 6일 아침이지?
열두 시 지났나, 안 지났나?「지났습니다.」예수님이 2년 8개월 중심삼은 우리의 디데이 기간에 세상만사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으니 문제없이 해결된다고 나는 알았습니다. 김인수!「예.」너 형님이 만수지? 「아버님께서 그렇게 지어 주셨습니다.」본래 만수가 아니야?「김두만입니다.」두만강이야? 두만은 두만강이니까 두만강이라는 것이 강자에 물이 중요하게 되어 두만강이지. 물 없으면 두만강도 없어. 만수가 맞네.
아까 말하던 ‘쌍뿔 강’ 자에 강 내가 ‘편안 강(康)’ 자 ‘강’ 자를 여기에 찾았어. 이 자리에서. 양양! 들어 보라구요. 찢어 놓았던 것을 내가 버려 가지고 못 찾는다고 하던 것인데 이것을 찾아 나와서 다 해서 모아 가지고 사진 찍게 야, ‘편안 강(康)’ 자 넷을 사진 찍을 것을 간수하고 있지?「예.」잃으면 안돼요.
나는 역사에 간수하라고 했어요. 이만큼 쪼각지를 내어 사진 찍어 놓았기 때문에 그 사진 따라서 그 자체가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 가서 선생님이 역사의 전체를 말할 때에 조금마한 조각지 하던 표식된 그 사람까지 찾아가서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영치시킨 선생님이 고맙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이름이에요. ‘편안 강’ 자입니다. 강자가 이렇게 놓고 이쪽으로 이쪽으로 열고. 이쪽은 닫아 버렸어요. 왼쪽을 열었거든. ‘제비 강(姜)’ 자는 다 열었어. ‘양 양(羊)’ 아래에 ‘계집 녀(女)’ 했어요. 몸을 팔았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방에서 5년 이상 같이 한포대기 깔고 엇바꿔 자면서도 누이동생과 같이 키워왔지 상대 생각을 안해. 그러니 강현실 그렇지 않아. 세상에 허공을 불러보면서 왕 되겠다는 사람 이상 어리석은 것이 뭐냐 하면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사람이 누구? 김선달이 김가예요. 김삿갓은 뭐예요? 풍류객입니다. 물 팔아먹고 산수경치 찾아가서 시를 찾아서 경치 좋은 한성을 한나라 성을 지켜온 사람입니다. 김삿갓 여름은 농터에서 비 맞으면서 기도하는 마음.
우리 리틀엔젤스 맨 마지막에 풍년곡이 있지요? 거기에 노래 자체 펴는 것이 김삿갓 농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풍년대가의 극이 세상을 감쌀 수 있는 풍요로운 민족이 꽃피기 시작하던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농사 농토를 사랑해야 됩니다.
나도 이제 한강 찾아오고 후버댐 곁다리 끝을 끝낸 것에 큰 오늘도 야하, 몇 마리 걸렸다는 것 몇 마리 잡았나?「열세마리입니다.」아니야. 전부 다 끊어 버릴 때에 몇 마리 잡았나?「세마리 걸려서 두 마리 올렸습니다.」맨 나중에 나 뭐인가? 자라 잡았어. 열두마인데 자라까지 열세마리 우리 자라가 되는 거야. 자라. 자라 잡아 가지고 한 마리 자라 잡다가 거북이가 나옵니다. 거북이 안 잡혀. 얼마나 거북하다가 한시간 두시간 잡아. 빨리 가자 해서 37분을 잊어 버렸어요.
어제께는 4분 한 시간 4분 넘었는데 오늘은 뭐냐 하면 1시간 32분이 걸렸어.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끝을 안 맺으면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을 놓치면 큰일이다 할 때에는 어머니 찾아가서 모시고 언제든지 아침에 그런 정리했기 때문에 마음의 큰 고생도 많이 했을 것이야. 그러니까 에라, 여기에 있으니 선생님은 만나는 것을 내가 거기에 있을 때에 이런 저런 일을 하니 거기에 나가다가 다리를 뼜어. 전기치료 한번하고 두 번째 하지 않았느냐. 어머니에게 물어보니까 한번이 아닐거야. 전기치료. 그러면서 나보고 선생님 돌아왔으면 쉬면서 전기치료를 하고 계시면 저녁 먹고 나서 만나자. 그 시간은 절대 전기치료를 하라고 했으니까 어머니도 자기감정이 없어. 공적인 입장에서 옛날에 자기 초대했던 미미상도 또 찾아가서 인사도 해야 되고 나도 그렇지. 미미상 한테 신세 졌거든.
로스엔젤스까지 와 가지고 미미상 갔나? 나도 인사해야 되겠기 때문에 없더라도 올 때에 왔다 갔다는 것을 와서 고마워요. 모든 것이 합덕됐어. 통일은 화합에서 통일이 되어야 안보도 영원무궁토록 안보가 됩니다. 강제 화합이에요. 화합통일이 됐습니다. 알겠어요?(박수)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기분 나면 훈독회 안하고 살 수 있습니다. 훈독회 그만 두면 좋겠나,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안하면 여러분 안하면 되지만 나는 좋아. 내가 한 말들이야. 출판한 적마다 싸인해 주면 내가 중요한 것은 지금 다 읽어 봤거든. 아하, 이게 후대 세계에도 필요한 말이 다 잠겼구나.
여러분은 내가 훈독회 열심히 안 하더라도 내 대신 이제부터의 후천시대의 주인이 여러분들이니 내가 남긴 일을 본 딸 수 일 다 만들었으니 그렇게 하면은 여러분 후손은 천년 만년 살기 때문에 우리 조상 고맙습니다. 참부모님 고맙습니다. 인사를 여러분들 앞에 고맙게 생각하면서 뒤따라서 참부모님 고맙게 하늘을 타락하기 전 본연의 끝이 되면 될수록 후손들은 타락없이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게 되면 본연의 천년후라든가 몇 천년이 그런 끝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도 하늘땅에 대해서 품고 고맙다고 내 세계가 됐다고 할 수 있는 안착 영생의 생활이 시작할 것이다. 교육 잘해요.「예.」잘 도와주라구. 교육 안하면 안됩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 후손을 사랑해야 돼. 줘야 돼. 부모된 죄는 주다가 죽는 겁니다. 나도 다 없어. 3억 2천달러 원모평애재단. 재단이라는 것은 사랑했기 때문에 재단이라는 거야. 사랑은 주는 겁니다. 받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히 부모와 오늘 내가 이것을 볼때에 우리 식구 가운데 아홉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그 다큐멘타리 영화가 있더라구.
우리 예진이가 진호 나기 전에 74년 전에 우리 예진이가 피아노 치는 것 보기 전에 효진이 노래하는 것 보고 노래 곧 잘하고 영어 발음도 야하, 그런 영화를 내가 처음 봤어. 옛날의 역사가 다 죽지 않고 우리 애기들이 어느 곳에 다 남아 있겠구나. 그것을 전부 다 모아야 되겠다. 양창식. 둘이 그것 해야 됩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 사람은 며느리를 얻을 시어머니 노릇할 때에 훈독회 끝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내가 여기 있을 때에는 내가 나타날 때에는 훈독회 하지만 그 다음에 내가 없을 때에 양창식 라스베이거스 책임지니 둘째 번 훈독회는 너 집안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잘 보호하라구. 그러면 동생 많이 사랑했더구만. 말을 들을 때에 고마워.
그렇게 정리도 할 줄 아네. 그 동안에 정리해 가지고 이 고약한 원수의 나라에 와서 잘못했다는 조건 없이 의로운 교회는 통일교회 밖에 없다. 의인은 한사람, 레버런 문 밖에 없다. 이 사람 딸이 이름을 남겼어요. 고마워요. 잘 하라구.
너 황선조의 비밀 얘기 안했지? 내가 자기한테 엊그제 얘기할 때에 잃지 않았으면 내가 말하는 대로 했으면 내가 고생해도 한국은 이렇게 안됐기 때문에 원균이 원수가 보고를 했어. 나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저 사람한테 얘기를 하는데 이 사람 끝나기 전에 얘기를 하라는데 얘기를 안했지.
불러다가 귓속말로 소근 소근 얘기 하라구. 둘이 하나 되라구.「예.」그래야 하나 됩니다. 예수님의 한국의 역사를 두고 하나 안될 수 없어. 그래 여기 이 사람들 둘이 모시면 이 사람 은 우리 집안 안에 기록을 하늘나라의 비밀을 기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들춰 가지고 부족해도 내가 보충해서 끝마치면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모를 것이 없어 가지고 해방된 민족의 왕손들이 하늘땅의 주인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아주라는 것은 영원히 주인이 된다 그거야. 아! 탐복하는 거야. 아! 몰랐구만. 인사가 그렇지. 아주가 좋다. 아주 가운데 더 좋은 것이 날아가면서도 춤을 추면서도 웃으면서 날아가야 돼요.
싸움을 하면 싸움하고 오늘 날아갈 수 없어요. 웃으면서 날아가기 위한 아침에 얼마나 심각한 얘기를 했나? 천년 만년 그렇게 살아봅시다. 오늘 가서 낚시를 가는데 가서 고기를 많이 잡았지? 큰놈들이. 후버댐의 고기를 잡았어. 메기 내일은 메기까지 큰놈을 몇 마리 잡아야 되겠다. 이래 놓고 너희들이 3천 명씩 틀림없이 교육하겠나, 안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 안하겠나?「하겠습니다.」안되면 어떻게 해?
여기의 라스베이거스의 딜러들. 아시아 사람 몽고사람 여기 사람 못하면 몽고반점, 내가 거기의 총책임자입니다. 몽고반점의 연합회 대회를 7회 8회 9회 하려다가 스톱했어요. 끝이 안났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없이 끝날에 볼 수 있으니까 책임소행도 염려하지 않아도 불쌍한 스탈린씨라든가 에드워드 어디 안 왔나? 마이크잰킨스! 어디 갔어? 왜 안왔나? 에드워드. 셋이 모범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내가 어디 먼 데 갈 때에는 세 흑인대표 황인종 중간대표야. 일본사람하고 사돈됐거든.
순전히 백인산. 스탈린. 일본여자 얻었다구. 둘이 다 일본 여자 얻었어. 해와국가가 있는데 내가 사랑해야할 사랑을 대신 사랑해서 잘 사니 고마워. 야! 아버님 말하는데 무슨 말을 하나?「영어로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통역은 나중에. 한국말 공부하라는데 나보고 요전에 보고 누구 시켰는데 스탈린이 혼자 공부해 가지고 선생님이 놀라 자빠지게. 놀라서 자빠진다는 것은 놀라서 죽는다는 얘기 놀라자빠지게 완전히 한국말 마스터 한다는 거야. 그럴 수 있어야지. 있다고.
그러니까 자, 이제 자고. 내일 아침에 어제 갔던 오늘 여섯 사람인가 작은배 타고 일곱 마리 잡았나, 큰배 타고 일곱 마리 잡았나?「오늘 작은배에 스물여섯 마리 잡았습니다.」뭐야? 몇이서? 여섯명이 스물 일곱 마리 잡았어?「스물 여섯 마리입니다.」우리보다 많이 잡았네.「마리수만 많습니다.」무슨 고기야?「제일 큰 것이 메기가 22인치고 스트라베스는 18인치입니다.」18인치는 사이즈인데. 잘했다. 그래서 후버댐으로 갔구나?「아닙니다. 아버님 가까이에 있었습니다.」후버댐 갔어. 그 후버댐 가고 우리는 여기 뭐이? 에코베이. 에코는 산울림이야. 산울림은 제2의 산울림이 주인이다. 에코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야. 잉태한 어머니에게 꿈의 새로운 꿈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은 성공한다. 그런 뜻이 있어요.
후버댐은 미진한 모든 것을 보충할 수 있는 대통령 후버댐 이상이다. 나라 이상 전부 다 후버댐이 세워집니다. 후버댐같이 홍해. 알겠어요? 홍해가 뭐인가? 무슨 해협? 무슨 지?「지브랄타 해협」아이고, 어떻게 지브랄타 해협이라고 이름을 지었어? 그것이 우리의 심청이 팔아서 제물로 받친 곳입니다. 그 바다에 얼마냐 하면 요전에 가서 보니 48미터였어요. 48미터 물이 내려가게 될 때에 대서양 바다에 지중해 바다에 만수 될 수 있는데 10분 6 조금 넘어요. 7. 3분 1이 깊은데 있기 때문에 천년 전에 얼음이 몇 천년 5천마일 넘은 아이슬랜드에서 깊은데 흘러났기 때문에 녹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도 즙이 됐어. 물이 안되고 즙이 됐어. 이것은 만년수를 모실 수 있기 때문에 창조의 비밀 세계의 기록이 다 있어.
그 말만 하게되면 문 총재에게 깨치지 못한 말도 나올 수 있는 역사적인 샘터로구만. 나 생각합니다. 여기에 후버댐 만든 것같이 산악지대의 물까지도 전부다 빙산이 백두산 물을 사철 대주는 것이 샘나는 거야? 뭘 하는 거야? 만년수가 녹아서 그리 모이기 때문에 몇천 만년 백두산 천지의 물이 흑룡강을 만들어 놓고 압록강을 만들어 놓고 두만강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삼천리 반도와 이 북해까지 북태평양 산악지대와 평지를 만드는 백두산이 조석이었어요. 그 백두산 가운데 호수를 백두산 천지의 자체 있는데 이것은 백두산 가운데 백두산 천지야. 천지가 둘이야. 하나님의 창조한 공기천지, 이런 물 천지. 공기와 물은 사촌이야. 하나님과 누시엘이 사촌이라는 말도 비슷하다 그거야. 알겠어요? 아버지 동생될 수 있었기 때문에 동생이 형수를 유린했고 어머니 대신을 얻어서 모셔야 할 텐데 어머니 대신을 타고 앉았고. 핏줄을 근본적으로 친척까지 끊어 놓은 것이 누시엘이야.
누시엘이라는 것은 ‘유(類)’자는 ‘쌀 미(米)’ 아래에 ‘큰 대(大)’ ‘조개 패(貝)’ 한 것이 누시. 시라는 것은 씨입니다. 루블 박물관. 소련의 불란서의 루블 박물관. 유 같은 종류는 과거 것이나 현재 것이나 루블 박물관에 있다는 거지. 거기에 앉아 있는 미녀의 수수께끼 여자가 모나리자. 원형세계는 모는 원수인데 여자가 불란서나 구라파나 인류들을 망칠 수 있게끔 프리섹스의 격찬 표상이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원중년은 어디 있나? 원 가운데 맨 핵의 중심의 여자는 어디 있나? 하나님 부인.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부인.
참부모의 부인 거짓부모로 썼으니 아직까지 참부모의 정착해방 될 수 있는 그들이 왕 자리에 가서 어머니 몸과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양반 아버지가 천지의 대 하늘땅을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갖추었다가 상속해 가지고 순식간에 이 전의 하는 것을 선생님부터 시작이에요. 알겠어요?「예.」내가 그 자리에 안 섭니다.
천년 만년 한 이상의 그 전에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를 모셨던 만왕의 왕, 하나의 하나님의 자리요. 하나님의 가정의 일족을 내가 지키어 본연의 자리에서 이루어 놓아야 돼. 끝을 마쳐야 돼. 그래서 너희들이 필요해서 모여서 이렇게 늦게끔 열두시 지내면서 3일간에 거쳐서 결론까지 지었으니 알 만한 사람들은 마음의 중심 기둥을 세워 가지고 기둥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엑스가 없어져요. 이 방법을 내가 가르쳐 줍니다. 육갑풀이라는데 있어서의 어떻게 팔자를 이것이 만년 공식이리만큼 사주팔자가 맞습니다. 내가 첨부해서 몇 가지만 틀림없이 97퍼센트까지 맞아. 만왕의 왕이 필요해.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런 부모를 모셨다는 영광을 차 버리지 말라 그거야. 알겠어요?「예.」
둘이 얼마만큼 가까이 될 것이냐? 둘이 하나되면 영원히 하나됩니다. 귓속말로 얘기해 줘요. 알겠어요?「예.」자기 전에 어느 쪽 붙들고 쌍둥이 어머니 아버지 배 안에 태어나지 않은 쌍둥이의 원소가 한 원자가 갈라져 가지고 쌍둥이 되는 것 알아요? 아나?
선생님 말대로 하나되는 말을 알고. 이순신(李舜臣)이가 나는 ‘없을 무(無)’ 자인지 알았는데 ‘사랑 애(愛)’ 이것 해 놓고 ‘올 래(來)’ 이것 전부 다 했는데 여기에 점하나 이것 해 놓으면 전부 다 싸움 없이 고생없이 하루에 장난이 천지를 수억천 만 지옥 가 고생한 수고를 어떻게 탕감 해방을 내 힘 가지고도 해방 못하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세 대표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와 그것을 다 공인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본연의 절대자의 대표인 것을 그 아들딸의 자리까지도 기리까이 해 줘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 하는 그 분 갈 뜻 앞에 거울을 가려주지 말고 반사의 반될 수 있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사방에 발광합니다. 사방에 발광해서 여러분이 되기를 바래야만 여러분도 선생님을 모시고 다 역사적인 기록의 동참자가 해방의 표상적 윗자리에 각도를 대신한 자기들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후손 만대의 이름과 더불어 영영 영화의 꽃의 열매가 아니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아주! (박수) 태평성대 참부모 억만세.
네 활개치고 나르던 새우잠 펴야 됩니다. 나 새우잠 잤어요. 나 이렇게 엎드려서도 못 잤어요. 여기 사람 어머니도 못 잤어. 나 때문에. 어머니는 남자를 타고 엎드려서 했는데 나 어머니를 엎드려서 자지 못해. 새우잠 생애를 걸어온 아버지를 해방시켜 줘 가지고 제들도 부모님 대신하면 여기 나는 둘 중에 누구 하나 가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어. 내가 책임졌으니 나한테 남겨주소 하고 오늘도 생각하니까 이렇게 되니까 내가 말한 모든 것은 만사형통 완결의 자리를 하나님이 준비하고 기다리니 그 하나님을 쫓아 버리지 맙시다. 알겠어요?「예.」
나도 이제 진짜 그 밤의 하나님 갈라진 절대적 유일무이한 그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의 효자 충신 성인 열녀의 대표적 왕자가 장수하니 아니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면서 내일 출발을 다지면서 헤어집시다. 안녕히. 경배하지 말라구. 배경이 안됐습니다. 나 하나님 앞에 요즘에 기도도 못하니 내가 배경 못했는데 내가 어떻게 기도도 못하고 정성 못 드리는데. 그것 무서워. 줄게 없어. 내가 줄게 없다구.
이제 말한 그때는 다 줍니다. 천번 만번 하게되면 내가 저울을 같이 자손만대 하겠다고 배우는 자리지. 받는 자리다. 그런 마음이 여러분들 없잖아. 배경 되는 것, 알겠어요?「예.」경배가 배경입니다. 울타리. 자,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