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30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라’라는 것은 엘 에이 에스(Las) 이것은 복수예요. 라지, 그 다음에는 라스, 롱, 롱, 잉글리쉬(English)는 뭐냐 하면 버드 킹, 버드라는 것은 수놈을 말하고, 킹이라는 것은 어린 애의 왕이 태어날 수 있는 버킹검. 그 다음에는 라스의 엘 에이 에스(Las)야. 내가 서 가지고 하와이에 있어서 페르시아의 왕권 전부와 꿰는 거야.
저기 미미 상 이름이 뭐이든가? 경 무어인가?「김미경입니다.」미경이야, 희경이야?「미경이요. (어머님)」이야, 이름이 좋아. 그 다음에 남편이 이름이 텝이야?「탐입니다.」탐. 탐은 런던 브리지 레이 다운(lay down). 리프트 업(lift up)이 없어. 그것은 뭐냐 하면 한 달에 보름을 중심삼고 바닷물이 언제든지 만수를 중심삼고 롱, 롱, 웨이팅 버킹검 그것이 영국 나라예요. 영국은 여자예요, 신부, 신부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초소병들은 스커트를 입었어. 더울 때에 바람 불들은 여자들이 아무 것도 안 입고 그냥 스커트를 입기 때문에 참 편리할 수 있는 신부로서는 언제든지.「남자들이 스커트를 입었죠. (어머님)」무엇이?「남자가 스커트를 입었지요.」남자지, 엄마는.「지금 여자라고 그랬잖아요.」여자, 남자가 되었으니….
타락은 여자가 먼저 하지 않았어. 엄마가 천사장을 탔다구. 첫 번 천사장, 그 다음에는 아담을 탔어요, 여자가. 그것이 완전히 뒤집어진 거예요. 그것을 이제, 예수님도 이것을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못하고 죽었어요. 예수는 하나도 없다구.
어머니 아버지가 있나, 형제가 있나, 상대가 있나? 로마에 성전이 있는데 그것은 베드로 성전이야. 예수의 기둥은 어디에 있어, 예수의 무덤 자리는 어디에 있어, 예수의 왕 터가 어디에 있어? 그 신부밖에는, 신부인데 타락한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랑을 배척했으니 신랑을 찾기 위해서는 두 번째부터는 그거예요. 그래, 천사장하고, 천사장 여편네, 아담의 여편네를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해서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은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가 타락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블러드 리니지가 뒤집어지니까 전통도 없어지고, 블러드 리니지가 거꾸로 되었으니 그것이 전부 다 진짜 이 세상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지기 전에는 하나 될 때에 경고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 루시엘이, ‘루’라는 것은 인류라는 여러 가지 종류의 씨의 열매, 이름이 그래요, 루시엘. 오우! 악한 씨의 열매예요. 그러니 전통이니 핏줄이니 나라니 무엇이니 하나님도 없어지니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도 없고 다 없어진 것인데, 이것은 수수께끼의 문용명이라고 그래. 용명이에요.
옛날에 선생님이 아기 때에 태어날 때 용명이에요. 용명이 세 살 네 살 때부터 ‘뒷동산의 할미꽃,’ 그 노래 ‘동산의 할미꽃’은 선생님을 위해서 지은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했는데, 무덤이 있는데 뒤에서 나와 가지고 나를, 네 살 때에 안고 사랑을 하던, 그 할아버지를 따라서 할머니가 가서 묻혔는데 앞으로 못 나와. 뒷동산의 할미꽃이 어디에 있어? 그 할미꽃이 뭐야? 뒷동산이라는 것은 무덤 자리를 말해요. 이 모든 역사적인 사실이, 일화나 모든 일화의 수수께끼의 내용이나, 영국하고 미국하고 불란서, 영⋅미⋅불.
전부 다 일본 사람들이, 그게 일본이 전쟁을 일으켰어요. 일본이 뭐냐 하면, 일본(日本)이면 날의 근본이다. 날의 근본이 어떻게 연월일을 빼놓고, 연월을 빼놓고 신부가 전부 다 이게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전부 다 조상 쫓아버리는 거야. 하나님을 쫓아버렸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거짓 부모가 되어서,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다 깨졌어요. 거짓부모가, 완성을 안 했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어요.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싸워. 여러분 현재 자체에 서양 사람이나 혹은 아시아 사람이나 다 뭐 7족이 살고 있지만 전부 다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됐어.
이게 이 녀석은 내가 결혼해 주기 위해서 약속해 가지고 자기 엄마가 반대한다고 도망가 가지고, 그래서 나는 죽어버린 줄 알았는데 나타났다구. 그래, 나타났는데 그거 자기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비용, 전부 다 한 푼도 돌려주지 않고 어디에 다 없애버리고 나타나 가지고 아무것도 없이 없애버려 가지고 나 같으면 못 나타나는 거야.
그래, 헌돈(여기에서는 사람 이름)이야, 헌돈. 새 돈이 아니야 엽전도 못 돼. 돈에 한국 돈, 동그라미에 네모박이가 안에 들어가 있어. 헌돈, 엽전에, 네모박이가 원래는 네모박이 같이 해서 요거 중심삼고, 네모 중심삼아서 이거 구제기 또 중심삼아서 요거 중심삼아서 요거 딱 하게 되면 이거 다 동그래요. 동그라미, 새 돈은 동그랗다는데 헌 돈이 되어 되어가 다 망쳤다구.
뭐, 이게 무슨 교회? 안식교회. 안식이 뭐야? 편안이 쉴 수 있는 것인데, 편안히 쉴 것이 뭐야? 왜 그렇게 돌아다녔어. 일본도 가 있었고, 영국도 가 있었고, 한국에도 가 있어서 거지의 왕초야, 이게. 그래, 라스베이거스에까지 와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 와 가지고….
뭐, 거문도. 거문도를 중심삼고 거문도 섬이라고 했습니다. ‘클 거(巨)’자에 ‘글 문(文)’자에, 그것은 거문도라고 하게 되면 문 선생의 종교, ‘길 도(道)’자를 말해요. 거문도 섬. 그 섬이, 거문도 섬이 세상을 망쳤어. 이번에 가보니까 런던 아이. 이야- 우리 신준이가 사진이 있잖아. 그거 어디에 갔나?「가져와요? (어머님)」
유정옥이!「유정옥이 안 왔네요. (어머님)」이놈의 자식, 이 쌍놈의 자식, 왜 안 불렀어? 왜 안 불렀어?「올 겁니다, 아버님. 오기로 했습니다. (황선조)」어! 이 자식들아! 본체론의 주인이 누구야? 내가 주인이야. 내가 주인을 하게 된다면 세상이 뭐, 탕감복귀니, 신약, 구약, 성약이 없어. 바이블이 어디 있어, 바이블이 뭐야? 바이블이 뭐냐 하면 한국말로 하면 옆에 순이 나온다. 불(火)자는 사람(人)변에 이것, 이 불(火)자예요. 실체를 말해. 사진이 아니야. 이 실체야.
여기에 너, 스탈링스(Stallings)야?「예.」스탈링스 세컨드야? 53년하고 중국으로 갈라진. 이놈의 자식, 이 자식은 너와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과 같다고 젊은 넓이를 바라고 있어. 없어. 내가 눈을 감고 그랬는데…. 양창식!「예.」그거 얘기했어?「헌돈이요?」어, 헌돈.「예, 서로 얘기가 조금 진행되고 있습니다.」새 돈하면 엽전에 동그라미가, 네모박이가 동그라미가 안 됩니다. 모가 있어야 돼. 그것을 둘레 들어 가지고 해서, 그 일본나라, 한국 일본 미국이, 3국이 걸려있어요.
가미야마, 그것도 거기에 일본 이놈의 자식, 배를 만드는데 가미야마, 가미야마는 전부 다 에덴동산에 가미야마 하게 되면 타락하기 전…. 무엇을 했느냐 하면, 가미야마가 한 것이 무엇을 했느냐 하면, 배를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내가 배 만든 것이 자기가 만들었다고 배를 지금도 타고 다니는 것이 이거 다까하시가 했다고, 다까하시!「지금 부두에 나갔습니다.」
다까하시하고 그 다음에는 누구야?「나다.」나다. 자, 이거 전부가…. ‘나라’라는 것은 누구야? 아, 이게 전부 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혼자 지금 18년, 20년 이상 사는 ‘나다’가 와서 다까하시하고 일본인으로 배를 타는데 책임을 해. 라스베이거스에 기반을 닦고 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갈라진 거야.
라스베이거스하고 코디악! 한국말로 하면 코가 꿰어 가지고 공중에 떠서 붕붕 돌아다닐 텐데, 코가 디뎌 가지고 어디에? 악! 맨 꼭대기에 앉았어. 우리의 말씀 73페이지.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그것이 오늘의 이거 표어예요.
그러니 8월 추석에, 8월 추석은 한국에서는 명절 날 중에 조상들과 전부 다 이것이 큰 가을 농사를 다 수확한 새 농사를, 조상을 중심삼고 그러지 않으면 하늘을 모시고 조상, 하나님을 쫓아낸 것을 찾아 세워야 돼요.
그리고 영⋅미⋅불, 불란서, 영⋅미⋅불,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원수야. 대동아전쟁을 누가 일으켰어? 일본 나라가 일으킨 거야. 한국을 중심삼고 선교사, 기독교 때문에 선교사, 한국에 목사와 하나 되어 있는 것을 파탄시켜서 중국하고 러시아하고 일본이 하나 되어 가지고 한국을 영⋅미⋅불이 불란서 대회에 있어서, 그 영⋅미⋅불이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중국을 점령하고 소련까지도 점령하고 태평양까지 타고 앉아서 하나님을 쫓아내려고 하다가 망했어요. 나 때문에 망한 거예요. 역사를 모르는 거야.
이런 것, 여러분이 근본 전체를…, 어저께 양창식, 내가 비밀 얘기를 했지.「예.」이 자식이! 깜박하면 죽어. 이번에 너는 티베트에 가서 땅 구덩이에서부터 곰을 잡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지키는 티베트하고 백계노인, 이것이 미국을 중심삼고 이승만 박사, 이쪽에는 안창호 선생, 창호예요. 호자가 무슨 호자예요. 호자는 ‘좋을 호(好)’자보다도 ‘물가 호(湖)’자로 보는 거예요. 바다를 중심사고 안창호.
그렇기 때문에 저 자식은 뉴욕, 저 자식은 라스베이거스에. 저 자식이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를 전부 다 다 차버려 가지고 뉴욕에 한 날 대회를 하라고 했는데, 가서 도와줘 가지고 나 혼자 남겨져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그 시간에 김정일이는 정 뭐예요?「김정은.」정은이라고 지었다가, 우리가 뭐예요? 왕권즉위식 저녁에, 한 날이에요, 한 날. 나는 새벽이 했더니 저녁에 김정일이가 정운이를 정은으로 고쳐버렸어. 딱 그 시간이야. 전부 다 왕권즉위식을 하는 그 시간에 시간도 딱 맞는다고 그래.
그래 가지고 지금 이러고 나가는 모든 전부가 몇 천 년에 선생님이 말하는 공명권이라는 것이, 이 말씀이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에서 혼자 입으로 숭얼숭얼 하는데 몰라. 내가 숭얼숭얼 하게 되면 알아듣지 못해, 나는 알아들어. 그 말씀이 저 말씀입니다. 내 말은 하나도 없어. 공중에서 나를 지도해 가지고 내가 크는 것도 누구도 모르게 감쪽같이….
여기까지 와 가지고 내가 핍박을 받고 전부 다 세상의 몽둥이, 총, 저기 벌컨포도 내가 만들지 않았어? 벌컨포, 저기 곡사포를 쏘는 705미리도 전부 다 한국을 떠날 때 내가 만든 거야. 그 다음에는 저기 탱크의 직사포. 총은 이렇게 쏘는 거야. 병기를 전부 다 만드는 데 있어서, 내가 세상 인류를 망치게 하려고 총을 만든다고 얼마나 영⋅미⋅불이 종교인들이 문 총재 때려잡으려고 얼마나 없애려고 했느냐 이 말이야. 내가 감옥을 다 찾아 들어갔어요. 감옥이 도망갔지, 내가 도망가지 않았어요.
여기서 미국에 찾아와서 미국의 워싱턴타임스, 워싱턴타임스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워싱턴타임스 전부 다 여기 공산당을 걸고, 영⋅미⋅불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다 가두어 가지고 다 쓸어버려 가지고 벌컨포니 무엇이니 전부 총이니 무엇이니, 인류를 몰살을 시키고, 총을 만들어 가지고 무력을 준비한다고 얼마나 반대했어? 내가 총이 필요한 거야.
카오라고 해서 국진이가 피스톨을, 평화의 피스톨이야, 작은 것. 이게 어떤 피스톨보다 강해. 가까운 거리지만 격파를 하기에, 지금 아무리 큰 피스톨, 미국에서 제일가고 세계에 제일가는 것이라도 우리 피스톨을 못 이겨요.
그거 박정희 대통령하고 8군 사령관이 나를 앉혀 놓고 그 피스톨을 어떻게 만들었느냐고 할 때, 자기들은 가루를 뿌려 가지고 녹여 가지고 하지만, 나는 가루, 쇠자박지를 갈아 가지고 떼어 가지고 만든 것이에요. 그것이 박 대통령, 8군 사령관 앞에 해 가지고 아하! 큰 일이 났다구. 미국이 자기가 현대 과학 기계를 만든 것보다도 내가 만든 벌컨포가, 그것이 열세한 거야. 졌다구. 박 대통령이 잡아 가지고 8군 사령관이, 총은 만들었지만 절대 이거 팔아서는 안 됩니다. 그래, 약소국가들 앞에 이것을 선생님이, 이것을 팔지 않았어. 만들어 가지고 테스트를 하라고 줬는데, 그것을 알고 빼앗아 간 거예요.
그래, 영⋅미⋅불에서부터 군사로, 군대, 그 다음에 경찰, 정보처 전부가 나를 없애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아요? 천대하고 한 것을 보게 되면 이 영국 사람들, 이 오색인종 보기에는 이것은 가시야. 여기에 와서 뭐 살려줘?
이 녀석은, 너는 며칠에 왔나, 여기에?「예스터데이. (스탈링스)」며칠에 왔어?「어제 왔대요. (어머님)」아니, 한국에서 떠난 것이 언제 떠났어?「튜 데이스 어고우(Two days ago) (스탈링스).」「이틀 전에 워싱턴에 갔다가 하루 밤을 자고 이곳으로 온 것입니다. (양창식)」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다가 왔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야- 거문도에 가서 고기를 잡는데, 고기 이렇게 큰 낚시에 요만한 미꾸라지 하나 걸려 가지고, 고기라는 고기 큰 것을 잡는다고 찬동해서 갔는데 아침부터 한 마리도 물지도 않아. 바람이 들어서 차니까 가서 나갔다가 못 잡아 와 가지고, 거기에 있다가는 저녁에 올라가게 되면 거기 떠나지도 못해. 그래서 아이고- 3일 날에 떠나라고 했는데, 이 꼬락서니 이게 다 망치고 도망간 거야.
그것을 거둬 치워 가지고 내가 천정궁에 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대회 하는 것을 해서, 내가 영어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을 터인데, 영어로도 얘기를 하고, 그거 통역을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까지 시켰는데, 세 사람을 내 손으로 전부 다, 틀리게 하니, 이 김기훈이가 하는 것도 빼버렸지.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통역을 하라구. 이게 목사들 앞에 세웠는데, 그거 앞에 한참 하라는데 갈아치웠어.
효율이로 바꿔라. 효율이에게, ‘너는 한 마디 한 마디 하기 때문에 하나도 빼지 말고 그냥 그대로 한국말 들은 대로 직역하라’고 했다구. 효율이가 하니까 한 마디 한 마디를 하니까 완전히 이 사람들이 알았어요. 이야- 문 총재가 영어 모르지 않고 알고 있는데, 통역하는 것이 틀린 것을 전부 바로 잡아 가지고, 들이 죄어 놓으니까, 선생님이…. 뭐, 그 아래에서 내가 전부 다 내가 훈독회 코치해 가지고 시정해 가지고 뭐 틀린 것을 시정하니, 이야- 저거 문 총재가 영어를 저렇게 잘 안다는 것을 그때 알았어. 우리 엄마를 나를 알기를 꼴찌로 이렇게 알았어. (어머님 웃으심)
그러니까 이야- 저 말씀이 자기는 문 아무개의 말씀인 줄 알았더니 숭얼숭얼 하는 것, 자기들은 못 따라 잡는데 나는 알아. 나만이 아는 거야. 그 말씀이 이 훈독회의 말씀입니다. 내 말은 하나도 없어요. 너희들이 와서 뭐 레버런 문을 사람대접을 했나, 전부 다 똥개 취급을 했어. 여기 헌돈이고 무엇이고, 이게 뭐야? 스탈링스, 스탈린의 딸이 어디에 갔나?「딸이 아니고 아내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어머님)」아내 말고 스탈린 딸을 알아? 나, 스탈린 딸이 전부 다 소련에서 맞아 죽을 것을 미국에 갖다가 숨겨 놨어요. 길러 왔어.
이런 것은 몰라. 시 아이 에이(CIA)가 알아, 누가 알아? 저 사람은, 종교계의, 인류 하늘땅의 영계, 육계 하나님까지 반대하는 레버런 문이 이게 뭐야? 라스베이거스의 대장이 되었어. 라스베이거스의 빌보드에 붙이지 않았어. 아침, 점심으로 올라가고 하루 종일, 여덟 번이 아니에요, 열 번 이상, 스무 번까지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자서전 얼마를 팔아넘겼나?「13만 권이요.」 12만 권에서 13만 권이 넘어섰어. 13수. 아, 여기에 문 총재가 정신이 나갔지, 자서전 13만 권 팔아 가지고 뭘 할래?
라스(Las) 하게 되면 큰 것 하고 거울하고 롱, 롱, 웨이팅, 신부, 신랑이,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 종교 하나, 기독교가 신부 교회 아니야, 신부. 어머니 대신하는데, 거기에 이 어머니가 문 총재를 잡아먹는 대장 노릇을 했었어, 지금까지. 여기에 몇….
겨우 지금 고개를 넘겼어. 할 수 없이 그거 내가 만든, 저거 뭐야? 그 전기 기계 뭐라고? 우습게 알았어. 저기 문 아무개가 만든 것이 이렇게 뭐 아닐 터인데, 알고 보니까 내 눈이 아프게 되면, 이거 백내장 수술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청내장 수술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 눈이 아픈데, 이거 치료를 하게 되면 발에 십 분, 여기에 해서 십오 분, 오십 분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희년이, 이 인류 역사에, 쉰하나, 쉰둘, 쉰셋, 쉰넷, 쉰다섯, 쉰여섯,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칠 칠이 사십구(7⨉7=49)야. 칠 칠(7⨉7)을 하게 되면 이게 쌍인데 홀수가 돼. 아하! 칠 칠이 사십구(7⨉7=49), 한국 사람은 죽게 되면 장례의 날 공동묘지에 못 갑니다. 공적으로 하늘땅에 공명권 자리에 있어서의 이것은 공동묘지, 일본의 공동묘지야. 무덤 자리를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야.
이것은 산 채로 죽여 버려야 할 사람들, 이 헌돈, 그 다음에는 또 누구야? 저기 조 씨, 저기 쓰레기, 양창식이 쓰레기 전부 다 허양도 쓰레기, 저기에 조민호?「조만호.」조만호 쓰레기. 저 녀석들은 둘이 지금, 통일교회의 주 맴버야. 언제 가정국장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재단 내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도 도박장에 허 자야. 허 자하고 그 다음에는 뭐야? 이름이 뭐야?「허양입니다.」허 뭐야?「허양입니다. 모나코.」모나코인데, 무슨 양자야?「‘타오를 양(煬)’자입니다. ‘불 화(火)’변에 ‘바꿀 역(易)’자입니다.」
그것은 ‘양 양(羊)’자에 해당하는 ‘큰 대(大)’를 해놓고 여기는 태전이야. 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전의 책임자가 죽었어. 대전이 한국에 있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문을 연거야. 태전이야, 태전. 태전이 대전이 된 거야. 그 위에 천안삼거리. 뭐야? 천안이야. 이름이 천안이야. 하늘이 정착하는 거야. 천안삼거리.
삼거리 그 버드나무, 그 한강 모래사장, 내가 학생시대에 그곳에 내 씨름 터, 낚시터입니다. 투망질을 하던. 그거 내 땅을 만들려고 흑석동 교회하고 전부 다 서빙고 성결교 중에서 미국 최고의 혁신파야. 신령 패야. 맨 괴짜의 이름을 내가 비밀리에 거기 교회 만들어 가지고 교회, 흑석동 교회하고, 이 흑석동 교회는 새예수 교회, 성주교로부터 일본 역사를 전부 모가지부터 후려 갈겨 놓은 그런 전통을 중심삼고 흑석동하고 전부 다 모래사장, 그래,
한강을 중심삼고 서빙고가 한국의 정치의 악한 놈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후려갈긴 거야. 서빙고, 서쪽 나라의 얼음 창고야. 그때 서빙고와 흑석동 사이에 뽕나무 밭이 있는데 뽕나무 밭이 물이 내려와서 이게 도는 겁니다. 그래, 공동묘지예요.
수원이 거기에, 수원이 있었어. 팔공산을 중심삼고 한국 역사의 모든 전부가, 보라구요. 서울과 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고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가,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예루살렘은 뭐예요? 시온주의하고 그 다음에는 무슨 주의? 천주교, 신교의 경계선, 그 다음에는 7세기에 마호메트예요. 마호, 사탄이가 좋아 가지고 만나는 마호메트.
그래, 흑인 대표의 페라칸이라는 사람, 2백만 뉴욕시 가정을 대표하는데, 다 망하게 된 것을 내가 동원시켜 가지고 그 사람들도 금식을 해서 뜸박을 시켜 가지고 40일, 57일이야. 칠 팔이 오십육(7⨉8=56), 58일. 뜸을 떠 가지고 자기들은 자기들이 고쳤다고 하지만 하늘이 도왔어. 요즘에 건강하지. 통일교회의 문을 열고 하늘땅의 문을 여는데, 그들이 이제는 천주교보다 앞서 있어. 기독교가 못 따라 잡아.
스탈린이 뭐야? 스탈린하고 레닌, 스탈린이 둘이 같이 된 것은 전부 다 막스 집이라는 것이 그거 죽은 후에 몇 년 후에, 그거 찾아보라구. 막스의 집이 진짜 막스 살아있을 때에 레닌 스탈린이 그 주장을 찾았나, 그 이후이나? 양창식!「예.」알아보라구.
몇 년 후에 막스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에 가서 혁명을 해 가지고 저, 스탈린이 왕 노릇을 하고 레닌을 중심삼고 공산주의가 정착을 했어. 공산주의 안착을 해 가지고 세상을 마음대로 한다고 저 깃발을 들고 야단법석을 하더니 이것이 나한테 걸려 가지고 코가 깨졌어. 코이니 눈이니 다, 그래서 모가지 잘라놓은 거야.
시애틀, 성 프란시스코, 15세기에 성 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그 아래가 뭐예요?「샌디애고.」로스앤젤레스, 천사가 쫓겨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아래에는 또 뭐예요?「샌디애고.」샌디애고, 모래 판을 중심삼고 옛날에 제일 거기에, 샌디애고의 미국이, 전기 세계에 따라갈 때 망한 겁니다. 나 쫓아내기 위한 거야.
내가 전기학을 공부해서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병을 퇴치할 수 있는 왕초의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이게 묻혀 가지고 전부 다 내가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만들어 가지고 다 나누어주었지?「예.」그 다음에는 뭐예요? 뜸뜨는 것하고 그 다음에는?「사혈.」어?「피를 뽑는 사혈이요.」피를 뽑는 것. 그것은 내일 제일 테스트한 거예요. 보통 사람 직살할 수 있는 피를 다 뽑아 가지고 숨이 하아- 70퍼센트를 넘기게 되는 가는 겁니다. 딱! 멈추고 홍문(항문의 북한말)이부터 오줌똥을 쌌기 때문에 살아난 거예요. 하늘땅이 숨을 쉬기 시작한 거예요. 이런 역사를 꿈같은 얘기를 너희들은 몰라. 이제는 다 밝혔어.
양창식!「예.」어저께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지?「예.」혼자 날뛰지 말라고 이 자식아! 선생님은 뒤에 놓고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될 줄 알아? 퇫! (침을 뱉으심) 수작 그만 두라는 거야. 이번에 너는 티베트의 곰 구멍에 들어가 가지고, 산 채로 곰 일곱 마리 이상 잡아와야 되는 거야. 그 명령을 하게 되면 내가 다 했어. 몰라, 저것은 몰라.
쥐 해봐요, 쥐.「쥐.」여기, 후버댐 주변에 뭐냐 하면 방울뱀, 방울뱀 알아요? 후버댐 주변에 방울뱀이, 이 언덕 위에 나서면 방울뱀이 많아서 여기에 구죽 장화를 가지고 이것까지는 그만두고, 여자들까지 있는 이 단화, 이 절반을 넘는 단화를 전부 다 신어야지. 방울뱀이 돌 아래에 보면 세 마리 네 마리가 사람이 오기를 기다라고 있는 판이에요. 세 사람이 있으면 두 사람은 물려 죽는다는 거야. 그러한 어려운 판국에서 후버댐을 벌써 지키기 위한 시간이 몇 년이야? 나, 초등학교 때 전이야. 그 전의 얘기를 요즘에 다 얘기하는데 너희들이 알 것이 뭐야?
너희들 성씨들 받았지?「예.」성씨, 한문으로는 뭐야?「원.」어?「원 씨인가 봐요. (어머님)」이야- 이순신 장군의 원균의 원자야. 이야- 원균이가 이순신 장군 총 맞아 죽을 것을, 비밀을 가르쳐줬어. 요것을 내가 막았더라면 내가 고생을 안 합니다. 내가 고생을 안 해요. 지금 이십 대가 되기 전에 이 원리를 전부 다 알았어. 나밖에 없어.
밤의 하나님의 낮의 하나님이 내 앞에 쪽쪽 찾아와서, ‘야, 이 자식들아! 너희들 둘이 왜 싸웠어! 말해봐!’ 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에 전통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심삼고 리젬블(resemble)이 뭐야, 리젬블. 영어로 리젬블이 무슨 말이야?「닮아나다. (양창식)」닮는 거야!
헌돈이 레버문의 원수야. 도적질을 해서 결혼식을 다 해주었더니 자기 어머니가,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인지 나 몰라. 가짜 어머니인지 진짜 어머니인지, 그 어머니하고 너하고 왜 그렇게 가까워? 진짜 아들이야? 내가 아직까지 물어보지 못했어. 이거 상통을 보라구. 남자로는 잘생겼어. 여기에서 다 제일 잘생겼어. 나보다도 잘생겼어.
보라구. 나는 요렇게 요것이 요렇게, 요것이 이게 다 닿았어. 꽉 쥐면 닿는다구. 여기에 이게 문수야.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이게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여섯이고, 이쪽에도 여기 다 없어졌어. 이것도 이렇게 되었다구. 둘 다 없어졌어. 이거 다 없어졌어. 여기는 그냥 그대로 있어. 이게 공중에 떠 있다구. 공중에 떠요. 이것도 이제 내가 가려우면, 15분만 긁으면 피가 나요.
일주일 이내에 피가, 이렇게 된 것이 일주일 이내에 없어져. 그러니까 내가 이것이 새까만 죽은피가, 일주일도, 열흘도 안 가서 없어지면 너는 안 죽는다. 보자, 그거예요. 감옥에 갔던 어디에 갔던 안 죽는다 그거예요. 죽이려고 해도 현대의 전쟁에서는 모든 전부를 한꺼번에 문 총재의 원자탄, 수소탄을 한꺼번에 투하하더라도 내가 있게 되면 안 터진다는 거예요. 저 끝까지 남는 것은 너다 그거예요. 그러니 이 모든 하늘나라의 비밀을 나만이 알고 나온 거예요.
너희들이 이 거지 새끼들이, 이 흑인들이, 코리아는 뭐 우리보다 못한 것, 코리아를 우리가 지배해야 되겠다고? 아이고- 요전에 새까만 여기에 해서 우리 천정궁 팔각정에서 너희들이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자신이 있다면 손들라고 했는데, 여기에 어디 갔나? 그 제일 새까맣던 사람이 누구던가?
자기가 뭐 선생님 말씀 백팔백중 내가 이럽니다. 다- 들이 까부수었더니. 그 자리를 지키는, 당장에 그 아래에, 앞에서 어떤 사람 우와기를 벗어 던지기 흰 옷을 입고 내세워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내가 합니다’ 물어보니까, 세 번 되어 가지고 저거 들어 가지고 망신을 해서 말을 못해 가지고 다 굴복을 당했다구. 마음대로 때려 부셔. 너도 이거, 젠킨스 둘이 문 총재 이상 해먹겠다는, 이들을 해서 백인 흑인 중심삼고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까지….
전부 다 여기에도 여기에 조정순이, 저것은 뉴욕이고, 저놈은 라스베이거스이고, 전부 다 배치하면서 자기들, 전부 다 시민이 되어 있으니, 시민을 우리 맘대로 해 가지고 허리를 붙여 놓으면, 문 총재 저기 몇 사람…. 그거 전부 다 한국에서 하려다가 다 망했어.
뭐, 미국에 와서 내가 감옥살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판타날을 찾아갈 필요 없어. 평양, 뭐야? 대동강이 아니고 무슨 강?「보통강.」보통강 거기 찾아가지 않아. 평양 형무소, 미국 형무소, 그 다음에는 불란서의 형무소, 그 다음에 소련 형무소. 소련까지 어디, 에덴동산에 없어. 아담 중심삼고 반대하던 감옥에는 내가 찾아갔지만 전부 누시엘이니 이놈의 자식들은 나타나도 필요가 없어.
저 위에 종족,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도 못됐어.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예수의 본집이 어디에 있어? 멜기세덱이라는, 기록을 없애버리는 대표의 자식이다. 멜기세덱이라는 것은 기록할 수 있는 것을 없애버리는 세상의 대표예요. 이렇게 예수의 부모가 멜기세덱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멜기세덱, 멸자가 이 멸, 기록이 세덱에, 세상에 망할 수 있는 대표적 전통의 집이라는 거예요 멜기세덱이 누구야? 누시엘이, 누시엘이 누구야? 하나님의 동생이야.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같이 짓지 않았어? 그것을 밝혀 주니까, 아하, 맞다, 맞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모르고, 그거 알았어?
안식교가 뭐야, 이 똥 패. 에덴동산에 안식교가 있었어? 장로교가 있었어? 감리교가 있었어? 성결교가 있었어? 통일교가 있었어? 통일교회가 되면 전부 다 벼락을 맞아. 문용명이에요. 공중 권세를 때려 삼켜버리자.
니느웨 성, 그 다음에는 뭐? 니느웨 하고 어디? 고래 배떼기에 있다가 뱉아 가지고 선 데가 어디?「니느웨 성이요.」니느웨 성하고 그 다음에 어디? 페르시아 왕궁이야. 페르시아의 왕권이 버드킹, 버드(bud)는 순이야. 순이 왕이 되었어. 웨이팅 포 롱 롱 타임 (waiting for long long time). 늦게 런던, 던이 타운. 던은 템스가 저, 저기 여자의 남편이 템스강을 따라 가지고 템스강을 해서 중심삼고 두 편을 중심삼고 최고의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 레이 다운(lay down). 리프트 온(lift on)은 왜 없어? 한 달에 만수가 될 수 있는 물이 들어올 때 제일, 달이 제일 동그랄 때에는 제일 물이 마르고, 여기에 반대 현상이, 롱 롱 웨이팅 타운이 뭐냐 하면 런던이야.
나 그래 가지고 이것을 타고 앉으려고 그 런던, 나는 거기에서 가서 낚시도 안 해본 데가 없다구. 이번에 가니까 런던 아이가 있었는데 없어. 아이, 이야- 그 아이가 뭐냐 하면, 이것이 열일곱 사람씩 탈 수 있는 케이블카를 만들었는데, 세 줄을, 옛날에는 이렇게 굵게 해서 케이블카를 하더니, 요즘에는 케이블카의 줄이 요렇게 얇아요. 거기에서 런던을 보니까 맨 그 중간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해야….
지금 뭐야? 저, 런던 저기 구라파에 제일 높은 산이 무슨 산이야?「몽블랑이요.」「알프스요.」몽블랑과 알프스가 같은 산입니다. 몽블랑이 뭐예요? 문이 부러져서 공중에 떠 있다. (웃으심) 문이 말이야, 몽블랑. 그 다음에 그 산의 이름이 뭐라고?「알프스.」알프스. 알프스가 뭐야? 아알- 프스, 불어버려야. 퇫! 침을 뱉어, 알프스. 한국말로 아프소. 알프스야, 알프스. 몽블랑은 몸 불알이야. 몽블랑이 아니라 몸 불알이야. 부웅 뜬 불알이야.
거기 지중해의 제일 좁은 골목이 뭐라고?「지브랄타.」지중해 그 물이 어디에 있어? 지브랄타. 쥐 불알을 타야. 지중해에 거기 물이 들어오는, 들어온 물의 70퍼센트가 60퍼센트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 40퍼센트는 그냥 그대로. 거기에 있어서 무슨, 미라지(mirage; 신기루) 현상이 벌어져. 내가 꿈에 망상적인, 열두 시가 ‘땡’ 하게 된다면 말이야, 여우가 ‘캥캥캥캥’ 울기 시작합니다. 열두 시가 되었으니 나 이제 동네에 내려가 가지고 닭을 잡아먹어야 돼.
여기에 뭐예요? 선생님이 지금 저 우리 본부가 있는 데가 어디인가? 우리 본부가 어디에 있어? 지금 어디에 있어, 남산 앞이지? (웃으심)
남산에 김종필이가 지은 호텔 다 때려부셨지? 김종필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내가 살려준 거예요. 내가 구라파 돌아다니는 비용을 다 대 주었습니다. 이놈의 자식, 박 대통령이 총 맞아 죽은 그 빈소에서 일주일 동안, 9일 동안 가서 엎드려 있어. ‘야, 야, 야, 야, 야! 빨리 정권 인수해라. 하지 않으면 큰일 나. 한국이 죽는다’고 했는데, ‘문 총재가 뭘 안다고, 내가 박 대통령의 빈소를 지켜야지.’ 전두환 대통령이 벼락과 같이 빼앗아 버린 거야. 백담사 3년 동안 4년 동안 갇혀 있는 것을 알아요. 내가 왕 중의 왕인데, 너희들 못해먹어, 이놈의 자식! 그 괴물 단지.
사실은 나를, 내가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다 데리고 갔어. 내 동생들도, 누이동생들도 이야- 제일 사랑하고, 그 애들 때문에 내가 공부해 가지고 우리 집안을 살려줘야 되겠다고 열심히 했는데, 이야- 다 데리고 갔어. 또 목사들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다 데리고 갔어.
여기 스탈링스가, 내가 스탈링스를 좋아하나? 스탈린 말고 레닌은 어디에 갔어? (웃음) 브러드 리니지, 레닌. 브러드 리니지가 스탈린하고 누가? 기독교가 하나님을 쫓아냈나? 핏줄이 없기 때문에 리니지. 스탈린은 린이야. 이들이 전부 다 라인강 근처에서 스탈린이 죽은 뒤에 몇 해 후에 공산당 선언을 했어?
양창식!「예.」알아보라구. 사상가들이 누구였던가 해 가지고, 뭐 스탈린 그 시대에 관계없는 인사들이 전부 다, 소련 공산당을 세우느냐 그거예요. 막스 레닌, 보라구. 모택동, 그 다음에는 등소평, 그 다음에는 뭐야? 네루. 인도의 네루. 네루는 장미꽃을 꽂고 다녔어. 신부. 인도 나라는 내 처와 마찬가지다. 인도라는 것은 도장을 친, 증명이라고 해서 인도야.
문 총재 여기에 이러면 이번에 가보라구. 뭐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대회라고 해놓고, 천기 10년 5월 27일이라고 되어 있어. 5월 27일이 5월 30을 본 거예요. 정착, 천지인 정착이야. 사람하고 정착을 빼버리면 인류는 없는 겁니다.
이게, 헌돈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이들 꼭대기에 와 앉으려고 해. 안식교, 안식이라는 것은 정착이야. 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를 내놓고 안식교 이 자식이, 너 몇 살이야, 지금?「포티튜(forty two).」얼마?「마흔두 살이라고 합니다.」맞아. 마흔두 살이면 구 구의 몇이야?「에이티원(eighty one). (스탈링스)」마흔 다섯 살이면 구 구가 얼마인가? 양창식!「구 구 팔십일(9⨉9=81)이죠.」무엇이? 구 구했으면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라 구 구 구십일(9⨉9=91)인데, 왜 열하나를 거꾸로 공으로 떨어져 내려갔느냐 그거예요?
가감승제(加減乘除)는 타락 전에 쓰는 것이 아니야. 타락 이후야. 하나 플러스 하나는 둘입니다. 하나 마이너스 하나는 영이야. 맞아, 안 맞아?「라이트(right).」플러스와 승(乘)은 한 패인 줄 알았는데, 이게 사탄의 기기묘묘한 방법이야.
어, 하나에 하나 하게 되면 하나입니다. 하나에다가 영을 하게 되면 뭐예요? 이퀄(equal)은?「제로(zero).」 이거 없으니 영이야. 셋을 넷으로 나눌 수 없어요. 둘 다 없어져요.
이거 타락한 이후에 물리학적 방법을 쓰지 않고 기하학적 방법, 컸다 작았다 조그마해졌다가 가운데도 가고 꼭대기로 올라갔다가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하는, 그게 사람 몸뚱이 중에 여자에는 그런 기관이 없지만 남자의 이것은, 불알은 추우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하는 겁니다.
양창식, 알아요?「예.」여기에 있는 남자들은 그거 알아, 몰라?「예, 압니다.」알아, 몰라?「압니다.」이 녀석들은 몰라. 이것도 모르고, 이것도 모르고, 이것도 잘 모르고, 저기도 다 몰라. 양창식이도 몰라. 나는 나면서부터 알았어. 추울 때가 되면 여기에 달렸던 것이, 늘어진 것이 어디에 갔는지 몰라. 이리도 가고 이리도 가고 어떤 때에는 이 궁둥이 뒤에 가서 짬 사이에 끼워 버려.
어허- 이야- 사람 몸뚱이 중에서 자유 운동하는 것은 장대기 뒤에 붙은 뚜껑인데 그놈이 우물 위에다 갖다가 씌우면 우물 뚜껑도 되고 옆으로 하면 옆으로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아래가 되면 아래에서도 맞고, 위에서도 맞고 아래에서도 맞고,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도 마음대로 갈 수 있는데, 십자가 후에 엑스(⨉) 부정이야. 완전 부정입니다. 그게 영국이야. 허허! (웃으심)
십자가를 완전히 부정해, 어! 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영국이 뭐냐 하면 버드(bud)하고 킹(king)이야. 순하고 왕. 그래서 내가 제일- 꽃 중의 푸른 꽃이 어디에 갔나? 푸른 꽃, 푸른 꽃…. 이런 꽃이 없어, 이런 푸른 꽃을….
내가 17년 동안 찾았어. 이런 꽃을 17년간. 열일곱 살 때에 찾으니까 예수가 와서 문 총재 지금, ‘용명아!’ 나를 처음 만나서 ‘야!’하거든. ‘용명아!’ ‘너는 뭐야 이 자식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에 내가 잘못함으로 그렇게 됐는데, 원흉이 나인데 네가 어떻게 와 가지고 열일곱 살이 될 크리스마스 새벽에 예수가 나타나서 ‘내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라. 축복 받읍시다.’ 아하! 얼마나 기분이 나빠. 지금 열일곱 살….
내가 열세 살까지도 나를 사위를 삼겠다고 유명한 한 학자 신학박사가 와서, 내가 하늘이 명령해서 결혼은 내 마음대로 못 해. 밤과 낮의 하나님이 이 불을 밝히기 전에는. 예수가 찾아올 때부터, 기독교의 예수를 확실히 아는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스탈링스가 예수를 알았어? 헌돈 짜박지가 알았어? 조가 알았어? 이순신 장군 직할 제자가 알았어? 양창식이가 알았어? 누가, 김기훈이가 알았어? 허양이 알았어? 저기 조민호, 무슨?「조만호입니다.」
저기 만호야. 맨 밑창에 꽁무니 붙었구만! 허양하고 둘이 한 패야. 딱 보게 되게 신랑과 각시, 저것이 각시이고 신랑이니, 이것은 도망 다니다가 바람을 피우다가 할 수 없어 붙어 가지고 꽁무니를 붙들고 딱 얻어먹게 딱 그렇게 되어 있어.
이야- 내가 아는 원리를 해석할 수 있는 괴물단지들은 여기에 다 앉아 있어. 이거 괴물단지야, 전부. 전부 다 괴물, 괴물, 괴물, 괴물, 괴물이 아닌 사람이 없어. 이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내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미미 상은 알아요? 미경아!「예, 아버님.」
너의 신랑이 템이야, 팀이야?「탐입니다.」템이야? 너, 내가 안 해주면 갈라집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싸움이 끝나기 전에 갈라져야 돼요. 갈라지지 않으면 남편이 죽든가, 자기 딸이 죽든가, 자기를 남겨 놓으면 자기도 죽습니다. 그 간판을 내가 바로 잡아 주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나를 좋아했어? 안 하지 않았어? 벌써 나보다 통일교회 문 교주가 라스베이거스에 오는 것을 벌써 알았어? 알았나, 몰랐나?
내가 카지노 좋아했나? 카지노 안 갔습니다. 어머니가 하도 좋아하니까. 들어가서, 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카지노하고 나는 테이블로 가는 것을 알아요. 요즘에 어머니 친구 많이 해줬지? 카지노 뭐야? 김은상이 어디 갔어요?「한국에 나가 있습니다, 아버님. (김미경)」어!「한국에 있습니다.」왜 놓쳐 버렸어? 네가 보호해야 돼. 한 패가 되라고 하니까 갈라졌어.
미미 상보고 내가 교육을 하라고, 한국사람 여자들, 인도로부터 해양권 전부 다 필리핀이니 무엇이니…. 딜러들 말이야, 카지노 플레이어와 딜러들은 여자들이야. 아시아의 조그마한 여자들이야. 요즘에는 열세 살, 열일곱. 저기 테이블에 있어서 매일 보고를 하는데, ‘너 몇 살이 났어?’ ‘나,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필리핀이라구. 그 다음에는 몽고족들이야. ‘너, 궁둥이에 몽고반점이 있지?’ ‘있고 말구요. 그거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반점이 있는데….
너희들도 반점이 있었나? 스탈링스! 몽고반점이 있었어? 있었나, 없었나?「노우(No).」몰라, 알아?「노우, 아이 두 낫 해브(No, I do not have). (스탈링스)」네가 궁둥이를 조사했나? 너의 엄마 아빠는 알지. 3년이 지나면 없어져. 7년이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야! 너는 무덤 뒷동산 할머니 품에 품겼으니 뒷동산에 할미꽃을 하게 되면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 그 다음에는 산중 나라 전체가 꽃밭 가운데 네가 왕초가 되어야 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꽃 중의 제일 좋은 꽃이 뭐냐 하면 백합화. 그 다음에는 제일 뭐냐 하면, 제일 향기 좋은 것이 뭐라고? 백합화하고 그 다음에는?「장미.」장미야. 장미가 뭐야? 장수가 힘이 없는 녀석이다. 장미가 아니야. 장수가 완성을 못했어. 장미꽃.
그 다음에는 뭐야? 백합화는 뭐야? 백합화! 하얗게 되어서 둘이 하나 되어서 백합화. 밤에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된 자리입니다. 그 하나는 나밖에 없어. 이름이 그래서 문용명이야. 선생님의 항렬이 문 씨 가운데 ‘용 용(龍)’이라는 것은 우리 종조부가 하나님의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지팡이를 들고 ‘이 자식아! 너 선조의 이름이 뭐야?’ 항렬이 되니, 나 항렬을 기억하지만 나 다 잊어버렸어. ‘너는 탕감복귀 역사의 개인시대 가정시대로부터 크니, 기억하면 너 발전을 못한다.’ 끝나자마자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네가 했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네 뒤에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백합화 둘이 합했어. 신부가 되는 거예요. 신부. 그 다음에는 뭐야? 장미를 찾아가, 장미. 네가 있는 나라에 네 이름이 장미꽃, 신부를 찾아다니다가 거기에서 죽은 것을 알아요? 인도 나라가 미국이라든가 종교를, 전부 다 조상에서 포섭하고 있는, 요즘에 미국이 인도를 붙들고 죽자 살자 도와주는데, 그거 내가 소개하지 못하면 다 놓쳐버립니다.
저 문승룡이가 나왔어. 내 사촌. 네 이름이 뭐야?「선희입니다.」선희야. 무슨 선자야?「‘착할 선(善)’입니다.」희는?「‘계집 희(姬)’입니다.」맞았어. 네가 제일 똑똑해. 이야, 요전에 내가 놀란 것이 말이야, 크리스마스 축하를 하는데 있어서, 뭐 불교 유교 기념을 중심삼고 각 종단이 될 수 있는 종교 꼭대기의 사람들을, 내가 크리스마스 될 때 프로그램을 하는데, 나는 그 중이 나와서 춤을 추는지 장옷으로 춤을 추는데, 이야- 옛날에 내가 춤을 가르쳐주고 배우던 딱 그 모양인데, 조그마한 여자가 앉아 가지고 북을 치고 장단을 맞추는데, 그 생각보다 그 조그마한 것이, 내가 많은 빚을 주어 가지고 지나가다가 세워 가지고 저 중이 춤을 추는데 네가 장단을 맞춰서 한 번 춰봐라. 바로 그 여자야. 그게 누구인가 알고 보니까 쟤야. 아이고! 리틀엔젤스를 잘못했구나! 지금 리틀엔젤스의 장을 네가 했어야 돼.
너의 삼촌이 되고 할아버지의 아들인 은균이라는 것이, 문승균이가 ‘우리 형님이 제일 똑똑합니다.’ 자랑하고 있는 사람이야. 은균이라구. ‘고를 균(均)’자인데…. 이거 문제가 생기면 이 사람이 언제든지 불러다가 변호사 시키는 놀음을 하곤 했거든. 자, 그러면….
그러니까 우리 세 할아버지 중에 둘째 번 할아버지가 문신국입니다. 첫째는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 잉여 농산물 그 윤(潤)자예요. ‘삼 수(氵)’변에 문(門)자를 하고 왕이 아니라 구술을 가야 돼요. 왕을 하나 구술을 하나? 양창식!「예.」한 번 써보라고 윤(潤)자.「‘문’이요?」잉여 농산. ‘삼 수(氵)’변에 두 문(門) 아래에 뭘 해? ‘동녘 동(東)’자를 쓰나,왕(王)자를 쓰나, ‘구슬 옥(玉)’자를 쓰나?「‘벼 화(禾)’를 한 데다….」「(질문 의도로 파악 못하고) 잉여 할 때의 ‘잉’자요.」‘남을 잉(剩)’ ‘남을 여(餘)’ 이렇게 되어서 잉여 농산의 잉(剩)자를 어떻게 쓰는 거야? (대답하려는데 막으시고) ‘삼 수(氵)’변에 문(門) 가운데에 ‘구술 옥(玉)’자야, 왕(王)자야, ‘동녘 동(東)’자야?「‘구술 옥(玉)’자를 씁니다.」맞아.
전 씨 가운데에는 ‘구술 옥(玉)’이 왕이야. 전주가 한국 팔아먹습니다. 전주(全州)가 전주의 놀음을 해야 되는데 사람의 왕 노릇을 해 가지고 뭐예요? 광주가 혁명적인 기수가 되었어. 광주는 역적패들입니다. 딴딴라 패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자리를 잡은 거야.
광주에 조선 대학 총장은 효율이의 사촌 형이야. 그 효율이 아버지가 왜 죽었는지 알아요? 형제들의 싸움 가운데 죽었어. 나, 알아.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 내가 갖다가, 열일곱 살에 네가 가면 죽는다고, 거기에 사체를 남겨 가지고 우리 집을 거쳐 왔기 때문에 내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길러서 쓴 거야. 우리 집에 와서, 열일곱 살에 와서. 역사가 참 놀랍지. 너희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돼. 뜯어 못 고쳐. 뜯어 고치면 문 총재가 나오지를 않았어.
문 총재가 안 나왔으면 어떻게 돼? 미국이 어떻게 되나? 슬라브, 스탈린은 슬라브 민족만이 스탈린의 전통, 레닌 스탈린은 슬라브 민족입니다. 족속이 달라. 이것은 산꼭대기에 구교 신교의 잘 믿는 절간(수도원)의 문서들을 도적질 해다가 연구하는 패가 독일 놈들이야. 독일(獨逸)이야. 독자는 ‘외로울 독(獨)’자입니다. 일자는 ‘한 일(一)’의 하나인데, 거기에 도에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토끼 자를 해놓은 거야. 토끼하고 쥐하고 사촌입니다. 토끼는 귀가 크고, 쥐는 꼬리가 길어요. (웃으심) 이야-
지하에 엎드려서 사는 놈은 쥐를 잡아먹어야 돼요. 꼬리가 길거든. 그놈을 하더라도 꼬리가 길면…. 장 꿩은 말이야, 까투리는 몸뚱이를 감추는데, 장 꿩은 꽁지를 감춰. 꽁지를, 대가리만 감추고 꽁지를 내놔요. 쥐와 딱 마찬가지예요. 쥐는 대가리에 귀가 없지만 꽁지는 깁니다. 맛있는 데, 쥐를 구워 먹어서 대가리부터 못 먹어요. 꽁지가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이야-
스탈링스가 뭘 아는 모양이다. 너, 쥐를 잡아서 구워먹어 봤어? (웃음)「노우(No).」이제 하얀 쥐새끼, 사람들이 동물세계의 연구를 할 때에는 해부도 하는데, 쥐하고 그 다음에는 뭐이든가? 토끼. 토끼와 쥐를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양창식!「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쥐가 좋아, 고기가 좋아?「쥐는 별로입니다.」어?「고기가 좋죠.」어?「쥐 고기요, 아버님?」
두더지 알아요?「두더지요, 예.」땅 가운데를 들추고 다니는, 그것이 쥐 종류야, 물고기 종류야?「쥐 종류입니다.」알기는 아는구만! 눈이 커, 작아?「작지요.」눈이, 나도 조끔눈인데, 조그마해서 그것도 눈이 있는가, 없는가? 내가 찾아봤어. 햇빛이 비추니까 반짝하더라구. 허허허! (웃으심) 햇빛이 비추니까 알지, 그냥은 몰라. 아이, 이놈이 앞발이 얼마나 센지, 딴딴한 시멘트 굳지 않은 것의 구멍을 파고, 거기에 특별 벌레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을, 그것을 잡아먹기 위해 그것을 뚫고 다녀요. 내가 그것까지 연구했다구. 그러니까 그게 살 사람이야, 못살 사람이야?
굴 구멍 같은데 틈만 있으면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 빈대를 잡는데, 틈만 있으면…. 빈대가, 손님을 대접하는데 제일 필요한 것은 빈대떡입니다. 빈대떡 해봐요. 이거 헌돈이 빈대떡을 알아야 돼, 이 녀석. 빈대떡인데, 선생님이 결혼식까지 다 해 준 것, 다 비용도 했는데 없애버리고 그거 무르고 반환도 안 하고 도망가 버렸다가 나타나 여기에 와 앉아 있어. 여기 셋째 번에 와 앉았어. 여기 스탈링스 위에 앉았어. 어허- 여기 라스베이거스 위에 앉았구만! 그래도 여기에 괴물들 위에 앉았네. 저기도 뜸을 떠먹어 헌돈이. 두 녀석이 앉았구만! 두 녀석이.
뉴욕하고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가 양창식이가 아닌 것을 알아요? 조정순!「예.」이 자식아! 너는 어떻게 양창식이한테 모가지 잘리고 이용을 당하고 있어? 김기훈이! 네가 여기에 와서 뭘 하고 있어? 뭐 또 조만호, 허양, 또 이것은 마이클 젠킨스. 마이크 쨍쨍해 가지고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마이클 젠킨스야. 고층 건물에다가 이렇게 채워서 둘을 해놓고, 요것은 맞춘 여기에 이만큼 되어 몇 층까지 열쇠 전부 다 여기에 들어가고 이렇게 넣고 여기에 끼우고. 둘 갈라집니다. 허허허! (웃으심) 이렇게 하면 하나가 돼.
쇠도 차는데, 너도 그거 갖고 있지? 전문가가 왔구만! 스탈링스도 전문가, 젠킨스도 전문가, 어어 관주면 패도 그렇고 허양도 그렇고 만호?「예.」만호, 또 그 다음에는 삼성혈, 제주도 비밀을 다 갖고 있어. 어떻게 오늘 딱 맞게끔, 오늘이 내가 이게 무슨…. 이제 여섯 시면 떠나는데 여섯 시가 지났나, 안 지났나?「6시 15분입니다, 아버님.」지났어?「예.」어, 16분이 지나면 안 되지.
훈독회 빨리 하라구. 야! 애! 훈독회 제목이 뭔가 보자. 나도 몰라, 이거「훈독회 제목은 ‘하늘편의 내적 슬픔’입니다. (정원주)」뭐야?「하늘편의.」하늘편의!「내적 슬픔.」내적 슬픔! 문 총재의 마음을 누가 알아, 꽃동산을 만들려고 하는데….
미경아!「예, 아버님.」꽃동산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 주인이 누구야? 내가 주인이 못 됩니다. 미경이는 테이블하고 카지노의 왕초야. 세 개 이상 꼭대기에 올라와 있는 것을 자기가 알아요, 몰라요? 미경아!「예, 아버님.」네가 코스모폴리탄 가려고 하는 것은 내가 ‘에잇! 안 된다’고 할 때, 말을 들었지. 갔더라면 남편 딸 다 갈라졌습니다. 죽어. 없어진다는 거야.
나는 네 대신을, 내일 제일 가까운데, 여기 너희 형제를 택했어. 이 형제가 길이 많지 않아, 너도 이혼을 한 번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지. 선희야!「예.」있나, 없나?「있습니다.」남편이 무력하지.「예.」내가 다 알고 있어. 그렇지만 남편은 진짜입니다. 그거 다 알고 내가…. 문 총재하고 결혼을 한다고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좋아 했어.「예.」너를 그 집에 시집을 보낸 것은 나야.
미경이가 좋으려면… 내가 고르바초프의 아내를, 박금숙이를 만드느냐 미경이를 만드느냐? 세 여자 가운데, 일곱 여자 가운데 둘 다 들어가. 소련의 왕초가 누구? 골고루 좁혔다 폈다, 고르바초프 그거 알아요? 혁명을 했어. 미경이도 아버지 어머니 다 필요 없다고 생각을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아버님.」그래서 여기에 와 있지?「예.」딱 맞아. 고르바초프하고 한 번 하면 잘 맞겠다. 얼굴도 가만히 보면 고르바초프를 내가 잘 알지. 가게 되면 잘 할 거야. 여자 가운데, 세계의 제일가는 여자가 한국의 우리 미경이밖에 없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가만히 보니까. 나를 대하는 것을 보니까.
저기 카지노, 우리 어머니가 카지노를 참 좋아합니다. 70퍼센트는 통했어. 어머니가 블랙잭이 나온다면 나와. 그래, 내가 나중에 와 가지고 돈은 2만 달러 3만 달러까지 해 가지고 그거 블랙잭이 나와도 3만 달러를 다 때우고도 또 한 번 해가지고 내가 그거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카지노 몇 천, 제일….
야, 야, 야, 야! 뉴욕에 카지노 5천 대 놓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미경이도 알았어? 양창식이도 몰라. (웃으심) 나, 그거 팔아먹어, 거기에 왕초 되려고 해서, 여기에서 내 말만 들으면 너를 갖다가 내가 빚을 얻어서, 은행에서 빚을 얻어서 그거 사서, 미경이 한 번 만들어주면 거기에는 남편 못 따라갑니다. 딸도 못 따라갑니다. 왜? 거기에 갔다가는 어떻게 돼요? 한국이 제일 가깝습니다. 한국에서 뉴욕에 가는데 제일 직행이지.
시 아이 이에(CIA) 거쳐 오고, 조지 부시 장사 터, 그 궁전을 알아요? 내가 매번 들리곤 한 곳입니다. 몇 년 동안 그 방이 언제든지 온도가, 기후가 딱 같지 않고, 그거 전부 다 뼈도 살도 다 없어져 가지고 붙어져 있지 않겠구만 생각해 가지고 추울 때에 가게 되면 아이고 춥겠다. 부자이면 춘하추동 온도를 딱 맞춰 가지고 10년 온도만 맞췄으면 그 살을 떼어보게 되면 살이 썩지도 않아서 뼈하고 살이 다 없어졌겠네.
그래, 모택동이 죽었습니다. 등소평이도 죽었습니다. 네루도 죽었습니다. 안식교가 뭐야? 무엇을 갖고, 생명이 뭐야? 열심히 믿지만 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왜 여기에 와 앉아있어? 돌아다니다가…. 요전에 우리 형진이를 보고, 틀림없이 아버지한테 결혼할 때 자기가 첫째로 참석합니다. 나 보고를 들었지만, 어허- 자기 맘대로 안 될 텐데, 그래? 어허- 나보다 훌륭하구만!
나 마음대로 결혼을 못했다구요. 나도. 알겠어요? 어머니 마음대로 택하지 못했어, 내가. 하늘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왜? 수많은 여자가 나를 사랑해. 내가 다 길렀어. 어떻게? 아내가 된다는, 많이 영적으로 길렀습니다. 그 여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야- 내가 잘 길렀군! 잘못하고 가서 길을 막고 많은 사람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있어. 지금도 그래요. 신부를 삼든가, 우리 일가족의 무엇으로, 우리 집안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시키는 대로 오순도순 평화스러울 수 있는 여자 패들이 되지, 싸움패가 안 돼! 미경이도 혼자 대장 노릇을 하면 안 돼. 어머니의 말을 들어야지.
어머니도 어머니 혼자 못해. 성진이 어머니를 그렇게 싫어하다가 성진이를 어떻게 할 테야? 아들로 인정하게 되면 어머니를 사랑해야 돼요. 요전에 그 어머니가 돌아갈 때에 내가 열세 시간을 자지 않고 서 가지고 지냈습니다. 첫사랑을, 하늘 앞에 맹세하고 결혼한 사람이 갔는데, 내가 어떻게…. 외부 사람과 같이 나는 버릴 수 없어. 지켜주는 거예요. 다 가서, 다 치르고 와서, 삽 같은 것은 집어 던지고 깨끗이 돌아왔기 때문에 어허 이제는, 열세 시간, 열네 시간, 열다섯 시간을 지내 가지고는, 나는 아침을 먹고 잤습니다. 아침을 먹고 자는 데가 어디에 있어? 하루 종일 그랬거든. 그러니 내가 이혼 안 했어요. 우리 지금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딱 같아요. 신앙이 어쩌면 그렇게 딱 같아. 하나님, 성부 성자가 어머님의 남편이지 몸뚱이, 밥 먹고 똥을 싸는 문 총재가 남편이 아니라고 믿은 거야.
이번에 172명이라든가, 세계에 되는 국가의 지도층이 어떻게 다 흩어져 가는 것을 보니까, 아하! 자기 믿는 대로 안 된다는 것을, 환경을 보고…. 어머니 참 똑똑합니다. 어떻게 너희들 오는 것을, 그 남대문 동대문 시장에 가는데 촬영반을 해서 사진을 찍으라고, 어머니가 창안한 거야.
엠 비 시(MBC)에서 아마 여러 번 방송한 것을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너희들도 오늘 아침에 봤지?「예.」봤나?「예.」그래,  기분이 좋았어, 나빴어?「좋았습니다.」미국을 그렇게 만들어야 돼, 이놈의 자식들! 만들 거야, 안 만들 거야?「예.」
한국보다 나을 수 있는 미국이 안 되어서는 한국 없어져요. 종교 세계에서 종교를 믿는 것이 미국보다도 낫지 않으면, 회회교, 무슨 불교, 유교 나아야 돼요. 형님이지만 가인이야.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 마이클 젠킨스 너희들 전부 다 봉사해주고, 김기훈이 봉사해주고, 양 양도 봉사해주고, 저기 조만 뭐?「조만호.」호야. 높을, ‘쇠 금(金)’변에 ‘높은 고(高)’자의 그 호(鎬)자인가?「본래는 ‘수컷 웅(雄)’자입니다.」나, ‘수컷 웅(雄)’자였던 것 몰라. 본래는 또 무슨, 본래를 갖다가 붙이는, 선생님보다 낫다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잖아. ‘본래는’이라고 그러는 것은 선생님도 내 말을 들으라는 말 아니야? 그런 말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나, 바보가 아니야. 얼마나 예민한 사람인지, ‘똥’하면 ‘띵’하니 ‘띵동 땡동’ 노래를 하는 거예요.
내가 노래 혼자 작사 잘합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모르지만, 그 곡조 맞춰서 춤도 출 줄 알고, 장단도 맞춰 가지고 놀 줄도 아는 사람이야.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배고픈 사람들의 친구, 하루에 장편 소설 두 편 세 편, 다섯 편까지 짜 본 그것을, 소설로 했으면 신문에 낼 수 있는 희극과 비극을, 혼자 감옥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교육한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가는 길, 따라가겠습니다.
호랑이 굴을 찾아간다면 그 사람들 중에 앞장서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스탈링스도 그래?「예.」마이클 젠키스도 그래?「예.」김기훈이 그래?「예.」허 양 그래?「예.」만호도 그래?「예.」양창식이 그래?「예.」다 그래, 다 그래.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은 내가 왜 스탈링스의 말을 안 듣겠다구. 이것은 이순신 장군의 패들이야. 영국의 36대 여왕이 넬슨 장군의 보호를 중심삼고, 36대에 도르코를 타고 앉아 가지고 저기 해양권 노르웨이, 스웨덴까지 말아먹은 것을 알아요? 구라파를 내던지고 아시아를 택한 영국입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내가 알아. 영국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아시아 시대에 들어오는데 영국이 앞서서 개발을 했어. 스페인이 아닙니다. 로마 아닙니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가 아니야. 덴마크가 노르웨이와 스웨덴 450년 동안 지도한 것을 나는 알고 다 갔는데….
이야- 그 노르웨이 건물에 갔는데 놀란 거야. 조그마한 아기 사진을 중심삼고 여자와 남자들이 사진을 찍느라고, 대통령 무슨 비서관을 중심삼고, 대통령도 비서관을 해서 아기의 사진을 찍느라고 야단이야. 이야, 건물에 올라가니까 탑이 있는데 인류의 만물상, 사람들이 노르웨이야. 노르웨이가 뭐예요?
노루가 뭐야? 노루는 타고 넘습니다. 노루가…. 캥거루가 잘 타고 넘어요, 엘크가 잘 타고 넘어요? 스탈링스?「캥거루.」그것도 답변이라고 너는 자격이 없구나. 너는 불알이 있니, 없니?「예.」불알이 있어?「예.」‘예’인데 불알이 어디로 가서 살아? 기후를 잘 맞춰요. 추우면 어디로? 제일 더운 데로 찾아가요. 불알은 자유 자활입니다. 남자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그거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까지 이제까지 살아남았어요. 알거든. 어디로 가는지 알거든. 헌돈은 모르지만 나는 새돈입니다.
만 원짜리 오천 달러짜리 사진을 여기 내 포켓에, 잘 새돈을 넣고 다니는 거야. 언제든지 이백만 원 이상 가지고 다닙니다. 내 지갑에는 그거 스무 장 이상이 있어요. 내가 반가운 통일교회 사람들, 펀드레이징을 하면서 길가에서 이러면, 가다가 야, 야! 내가 불러. 내가 안경은 칼러 안경을 끼고 다니기 때문에 누구인지 전부 모릅니다. 모자를 언제든지 유엔의 모자든지, 그 다음에는 우리 속초에 있는 골프장 모자를 쓰고 다니거든. 그렇기 때문에 누구인지 몰라.
오라고 해서 펀드레이징하는 사람에게 ‘어디에서 왔습니까? 오늘은 추는데, 펀드레이징 하는 데 고생을 하는데….’ 내 지갑, 어떤 때에는 지갑 채로 주어 버렸어. 패스포트 같은 것을 잃어 버려 가지고…. 그래도 고마운 것이 패스포트를 나한테 갖다가 주더라구. 그거 통일교회의 물 좀 들었으니까. 헤아리지도 않고 지갑 채로 줘요.
크리스마스 저녁때에는 열두 시 전에 내가 안 들어갑니다. 열두 시까지, 저 늦은 시간에도 거리에 다니는 불쌍한 아줌마, 길에서 적선이요 울고 있으면, 나중에 지갑 채로 주고 들어갑니다. “아줌마! 왜 이렇게 오늘, 크리스마스 명절날인데 여기에서 왜? 남들을 다 들어갔는데 혼자 이러고 있어요?” “딱한 사정이 있으니 누구도 몰라요. 내 사정을 누가 알아요?” 그 사정을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습니다. 지나가면서 지갑에 몇 푼 되지 않지만 이거 전부 다, 내 패스포트만 빼고 지갑 채로 줘버려요.
그러면 그 시간에 우리 집에 알고 있던 우환이 있는 사람이, 그 딱 맞춰서 1초도 아니게 다 환자가 일어나. 저녁은 뭐 먹었소? 내가 밥을 먹을 때 할아버지, 나도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었으니, 오늘 그저 실컷 먹고 싶은데 할아버지 남기지 말고 나를 주소. 그거 다 훑어서 먹더라구. 나, 그 손자들 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그 가운데에 한 사람이 우리 신준이에요.
언제든지 왕아빠, 왕엄마거든. 지금도 그래요. 갔다가 올 때에는 아침에 6시 전에 집을 떠나 가지고 여덟 시 저녁이 되어서 올 때에는 반드시, 서울에서 천정궁으로 나오려면 한 시간 20분, 한 시간 40분이 걸립니다. 어떤 때에는 세 시간 네 시간, 열두 시 될 때 들어와요. 반드시 자기가 먹고 싶은 안 먹다가 여기, 왕아빠 왕엄마 찾아올 때에는 반드시 먹고 싶은 것을 사가지고 와요. 왕아빠, 왕엄마 먹으라구. 열두 시에 밥을 안 먹고 가지고 와요. 얼마나 미안해요. 내가 모시고 살아요, 요즘에는.
하나님을, 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아 갈라진 것을, 그것을 어떻게 교육을 하느냐? 우리 신준이가 나한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면, 이야- 나한테 본을 가르쳐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제일 무섭게 생각하는 거예요. 벌써 발자국 소리만 해도 내가 알아. 이야, 온다. 야, 야, 조그마한 조상이 온다. 조그마한 조상이라고 그래. 내가 조상인데….
‘왕아빠!’ 자, 이거 할아버지가, 자기가 이름을 붙여, ‘왕아빠, 왕엄마.’ 자기의 엄마 아빠는 ‘책아빠, 책엄마.’ 그 다음에는 놀음, 가고 오모차 사주는 엄마, 아빠. 이름도 다 지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 가까이에 오는 사람, 저 사람은 좋고 나쁜 것은 다 분별해요. ‘아빠! 저 사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손해를 봅니다.’ 다 보고 나한테 얘기를 해요. ‘아빠, 나 아빠의 귀가 참 좋다’고 만지면서 속닥속닥해요. 이야- 참- 통일교회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이만큼 어려운 길을,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나? 황선조!「예.」선생님이 재미있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가르쳐주기 때문에 왔어. 왜? 신준이도…. 어떤 때에는 어머니까지 나를…. 오늘은 거기에 가면 안 되겠는대요, 자기 말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거….
벌써 알지, 나도 그러니까, 이야 이제는 때가 되어 온다. 어머니가…. 이번에도 남대문 동대문 시장에 너희들을 보내 가지고 촬영을, 거기에 보내 가지고 사진을 찍게 한 것은 어머니의 작품입니다. 내가 찬양을 했어. 이야- 우리 엄마 잘했다. 시나리오 내가 두 번 봤습니다. 원고를 보고, 잊어버릴까요.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보자. 두 번 이상, 한 번 더 봐야 돼요. 그와 같은 것을, 너희들도 왔던 사람은 영화 한 편 만들라구.
열두 지파 열두 교회 있으니까 만들고 남아. 못 만들어, 만들어? 답변을 해봐.「예.」만들어, 못 만들어?「예.」너희 나라, 387개국에 특징이 있는 시장은 화재의 거리가 많으면 세계의 비밀이 다- 우리 박물관에 모인다 그거예요.
동대문 시장, 그 유명한 것을 알아요?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 세계의 명문 옷을 만들어서, 요거 시계 만드는 것은 일주일도 아니야. 다섯 시간이 있으면 만들어줘요. 만드는 것도 똑같은 시계를 만들어줍니다. 3년을 차더라도 안 틀려. 이야- 그러니까 전부 다 최고의 기술, 금년에도 그렇지만 미국이 못 따라가고 이스라엘이 못 따라갑니다.
문 총재 이 자리까지…. 다 죽었어. 다 죽고 다 없어졌는데 나만 남았어요. 대구에 가게 되면 나를 따라 다니면서 자기 손자가 커 가지고 유명한 목사가 되어 가지고, 할머니가 아직까지 통일교회에 다니려고 때려 죽으라고 해 가지고 다리를 부러뜨린 그 손자가, 할머니 장사하기 전에, 사흘 전에 땅에 들어가더라구. 신기할 정도로… 김대중 대통령이 내가 서반아 가는 비행기를 타는, 비행기를 타러 나가는데 김대중 대통령은 땅에 들어가는 거예요.
스탈링스는 세컨드(second)인데 써드(third)가 나오면 어떻게 될 거야. 잘 가라구. 스탈린의 딸을 데려다 주니까 데리고 살겠어?「예.」너의 아들딸보다, 너의 지금 두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야.「예.」그래야 소련의 조상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그래야 평화세계를 이루지, 그렇지 않으면 평화 세계 안 나옵니다.
나, 우리 아들딸보다 너희들을 진짜 사랑하는 거야. 원리가 그러니까, 그거 아니라고 기도해보라구.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나? 기도할 것이 뭐야, 지금 기도해서 알았으면 늦었어, 이놈의 자식아! 잔소리 말고 있는 재산 다 털어서 바치라구. 나 먼저 지금, 나 1전이 없습니다. 어머니보고 여비를 부탁해야 돼요. 내가 양창식이, 여기 황선조보고, 내가 이 사람들을 한 번 잘 초대해 가지고 대접을 하라고 그랬지?「예. (황선조)」내가 대줄 돈이 없어. 왜? 나보다도 잘 대접해야 만나지.
저기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나는, 천정궁에 들어가서 아이고 다섯 시, 여섯 시 지나서 왔는데, 나는 열한 시에 탔으니까 1시 7분 전에 궁전에 들어왔으니 몇 시간이야? 여섯 시간을 어떻게, 일곱 시간을 어떻게 기다려. 자야 되겠나, 놀아야 되겠나? 답? 잘 수 없어. 저 사람은 선생님이 다 가서 다 준비할 터인데, 우리가 왜 이러느냐 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자나?
어머니보고 오게 되면 정성껏 우리가 해야 됩니다. 우리 결혼식에 못해먹던 음식, 결혼 때에 입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그런 얘기, 내가 얼마나 심각한 얘기, 그날 저녁을 잊지 못할 것예요. 통곡, 다 통곡을 해야 돼. 마지막 길입니다, 그게.
너희들은 전부 다 가라고 해도 28일에 못가고 다 미리 간다고 했을 때, 스탈링스를 봤을 때, 3일, 9월 3일을 지나서 가야 된다. 3수, 3일까지는 괜찮아. 왜? 삼 구 이십칠(3⨉9=27)입니다. 여편네한테 못 찾아가요. 홀수야, 홀수. 한국에는 이팔청춘이라고 그래요. 복 받은 사람은 이십칠 세가 아니라 이십팔 세야.
팔월 추석은 조상이 있고, 고아 모든 전부가 출퇴근하는 것이 80퍼센트 이상 93퍼센트까지 동원됩니다. 조상도 동원되고 마을 시골의 어디 산에 갔던, 전부 다 고향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한풀이를 하고 사는 민족이 한민족이에요. 한풀이.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왜 너희들을 데려다가 8월 한가위에 거문도 개문식을 해야 돼요? 하늘땅이 하나 되는 날입니다. 너희들은 모르지. 9월 3일에 떠나야 졸업장 사인한 것을 내가 써줘요.
너희들, 실체 교육을 다 끝냈지만 증명서를 내가 안 해주었습니다. 졸업장을 받았어요? 젠킨스, 스탈링스, 에드워드는 어디에 갔나? 에드워드 부부 어디에 갔어? 왜 안 나타났나? 누구 책임이야? 마이클 젠킨스. 에드워드 부부 어디에 갔어? 어!
양창식, 황선조, 유정옥이 왜 안 데리고 왔어?「오기로 했습니다, 아버님. 그런데 오늘 병원 좀…. (황선조)」오기로 되어 있는데, 결혼식을 저기 몇 시까지 해서 만나기 위한, 결혼 첫날 첫사랑을 할 시간, ‘땡’ 하기 전에 사랑하고 나서 ‘땡’을 해야지, ‘땡’ 한 다음에 사랑을 못합니다. 나, 그런 사람이야. ‘땡’ 한 다음에는 안 돼.
양창식에게 어제 저녁에 너는 티베트의 지하공작을 하는 것을 중심삼고 소련을 막겠다고 티베트에 가서, 지하의 굴을 지키는 곰 이상, 지하의 사령관 임명식을 나하고 했어. 여기도 하는데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여기 이틀 전에 왔으면 나는 여기에서, 내가 알기는 나라의 대통령 비서실장도 여기에 와서, 세계의 대통령 지도자 대회를 전부 다 크리스마스까지 언제나 하는 것을, 이렇게 빨리 누구 때문에 끝났을까? 이야- 사탄이 알기는 알았어. 나는 거기에 맞춰 가지고 데리고 왔는데,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양창식이가 왜 연락을 안 했어. 나는 그들이 있는 줄 알고 왔는데 다 끝났어.「유엔 회의는 뉴욕에서 했었습니다. (양창식)」무엇이?「유엔 총회는 뉴욕에서 했습니다.」뉴욕에서 하더라도, 내가 여기에 왔으면 뉴욕은, 전화 한 통이면 다 통하잖아. 이제는 네가, 너희들이 불러와야 돼. 요거 끝나게 돌아가게 될 때에는 다시 한 번 모이라고 하게 되면 나이지리아, 아프리카가 중국과 소련을 모가지 떼어 가지고 앞에 세우면 다 모이겠구만!
그거 양창식이 네가 못했으니, 그것을 하기 위해서 너희들 울타리를 해놓으면 나발을…. 내가 소련에 갈 때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냅다 밀어 가지고 스탈린과 레닌의 동상을 내려놓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와 같은 일을, 선의 주권 아벨 유엔의 정착 선언을 할 수 있는, 조지 부시 할아버지하고 오바마 대통령, 차기 대통령 없어! 차기 대통령 미국 못 해.
내가 그 가운데 같이 살자고 하는 것을 알아요.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같이 살자. 한국도 한나라당 민주당 같이 살자. 세계의 국가 172개 국가의 열두 나라를 다스리는 세계적인 종족적 메시아한테, 예수 대신자의 자격을 주는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스탈린 반대로 하면 뭐인가? 뭐야? 스탈린을 하는데 린탈스. 린탈스는 뭐야? 핏줄을 타 버린다 그거야. 잘라버린다 그거야. 그런 뜻이야. 스탈린. 미끄러져서 흘러서 땅 구멍에 들어가더니 거꾸로 해서 때려부순다는 말이야.
너의 아들딸 이름이 뭐야?「신영, 영팔. (스탈링스)」「‘믿을 신(信)’자와 ‘영화 영(榮)’자요. 아버님께서 하사하신 겁니다. (양창식)」신영이야. 그 다음에는 뭐야?「영팔이요.」영팔이야. 팔방, 팔각정, 한국의 남산에 있는 팔각정, 팔각정에 너희들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결혼식 때에 동착하라는 선언을 하던 그 장소입니다. 영팔이야, 영팔. 신영이야. 이름이 그래.
야, 야, 야, 야! 원주아! 너의 아들 이름이 뭐야? 와경화(?) 그 사람 결혼할 때 누구하고 결혼? 스탈링스의 딸이 있나?「노우 도터(no daughter). (스탈링스)」왜 딸이 없어.「위 아 워킹(We are working).」(웃음)「마이 와이프 엔 아이 아 워킹(My wife and I are working).」그 다음에는 너, 여기에 동생들이 있을 거야. 세례요한 동생 예수, 아내도 있습니다.
여기에 젠킨스, 남자로는 잘생긴 얼굴입니다. 이 녀석이 꽁무니가 길고 늘어져 가지고 처지지만 이놈은 눈을 보게 되면 반짝반짝 빨라. 예스 오케이 아 윌 두 잇. (Yes, Okay. I will do it.) 그런 무엇이 있지만 너는…. *110:20 ~110;25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내가 이제 이거 하라고 하게 되면 도망을 갈 거야. 새벽에 없어질 것이다 그거예요. 없어질 것인데 내가 한 번…. 인류 최종 정착으로 이렇게 결혼을 해라. 그와 같은 여자 없어요. 내가 데려다가 제일 가까운 사돈 집 며느리로 삼든가, 사위가 없는 백인의 딸을 내가지고 결혼을 시키든가. 이럴 수 있는 그 여자를 너한테 한 번 비춰봐라. 도망갈 것이다.
머리를 왜 다 깎았나? 왜 다 깎았어? 누구 말을 안 듣겠다는 얘기 아니야? 삼손이 머리카락을 처리하던 것을, 너는 전부 다 꼭대기에 여기에 다 털어놨어. 여기도 없고 다 빤빤하다 그 말이야. 저기에 수염을 좀 기르면 얼마나 멋지겠나! 할아버지의 진짜 장손자가 될 수 있는 얼굴인데. 수염은 하나도 없어. 나는 수염이 안 나서 걱정인데, 너는 수염이 참 멋지게 났구만! 이거 다 올라갔으니 여기 수염이, 이렇게 잘- 하나님 동생의 수염이 날 사람인데, 그러면 내가 결혼식을 하면 그 수염이라도 한 번 길러 가지고….
우리 형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랑, ‘동이’라는 강아지 알아요? 나보고 굿모닝이라고 해. 오줌똥을 싸기 전에 인사를 합니다. 무서워. 일어나 가지고는 와서 인사하기 전에는 변소도 안 가. 변소도 인사를 하고 가는 거야. 똥도 오줌도 아무 것도 안 쌉니다. 이야- 나 그런 개를 처음 봤어. 너희들보다 나아. (웃음)
개새끼만도 못한 것들을 길러서 무엇에 쓰겠나? 나 다 손 접었습니다. 나 혼자 맡기더라도 너희들 없이, 너희들 데리고 산 것보다 훌륭하게 교육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거예요. 너희들 따라 붙는 것을 사실 원치 않아.
신애가 있지?「선애요? (문선희)」동생!「예.」신애지?「선애요.」선애지. 선희이니까 선애 아니야. 거기에 뭐야 무슨 대학의 부총장으로 임명을 했는데 그것은 몰라요. 총장 만들지 몰라요. 너의 할아버지, 너의 아버지, 너의 삼촌 죽게 되면 그렇게 될지 몰라. 내가 뭘 할지 모르잖아. 네가 아나?「모릅니다.」네가 여기에 왔는데 잘 왔나, 못 왔나?「잘 왔습니다, 아버님.」비밀을 다 알아. 아하! 저 할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 사람인지 알았어. 너희들 마음대로 안 됩니다.「예, 아버님.」네가 잠자리를 해주면 내가 치워버릴지 몰라. 잠자리를 보면, 나하고 한 번 자면 좋겠다고 그런 생각을 하면 싫거든.
나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야. 저기에 성숙이도 있지만 말이야, 내 잠자리를 해보라고 하면, 내가 할아버지 한 번 자보면 좋겠다. 그 생각이 좋지 않아. 원치 않아 안 시켜. 너, 결혼을 해서 사랑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내가 안방에 있으면 윗방에, 세 칸 이상 떨어져 자라고 지시하고 있어요. 안 하기 때문에 걱정이야. 청평 궁전이 너희 집 때문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을 알아요?
문용선 아들딸, 문용기의 아들딸, 문용현의 아들딸하고 너희 둘을, 여수 순천에 오라고 하는데, ‘왜 오라노, 우리는 잘 사는데.’ 안 오면 둘 다 없어집니다. 지금 우리의 막내딸, 막내 누이의 딸이구만. 걔의 딸이 신의주에 나와 있기 때문에 용현이는 거기에 갔어. 너 빨리 갔다가 와라.
이야- 이제 미국에 제일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시키게 되면 이북을 중심삼고 찾아가 가지고, 우리 효선이를 만나 가지고 지시를 할 거야. 빨리 이렇게 해라. 나한테로 데리고 와라. 복 받습니다. 너희들도 전부 다 꿰어 차고…. 옛날에 정을 두었던 사람들, 나 배신 못해. 너희들은 배신을 했지만. 전부 다 그 자리에 찾아 세우려고 생각하는 거야. 이런 누더기 판도 전부 다. 
아들도 그래, 아들도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내가 길러줘야지. 돈은 누구보다 내가 많다구. 돈이 많기에 많은, 많이 벌리겠나, 안 벌리겠나? 미미 상!「예, 아버님.」이 사람도 내가 돈 벌이 많이 하게 합니다. 미미 상이 말만 들으면. 미미 상 이제 남편하고 월급을…. 양창식이, 야, 야! 3년이고 5년이고 계약을 하지, 왜 몇 개월을 계약해? 이거 장사치입니다.
미미 상!「예.」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거 미리 가르쳐주는 거야. 10년쯤 해주면 앉아서 나 따라다니면서 같이 안 있어도 생활할 수 있고 비용을 쓸 수 있는 돈을 왜 책정 안 하고 남편 따라 가려고 그래. 남편 앞에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아버님.」여기에 왔으면 그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여기에 관계있던 사람을 꿰어 차라고, 의논해 가지고 나한테 소개해줘. 자기들 이상은 내가 돈도 많이 다룰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돈 한 푼도 없지만 수억 달러를 만들려고 하면 당장에 만듭니다. 몇 달러?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수억 달러.」수억 달러. 돈은 없는데 수억 달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말이야, 당장에도. 라스베이거스에 수억 달러를 당장에 지불합니다. 미미 상이 믿지 않고 나세리가 믿지 않고도. 너 이상….
나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래 놓으면 돈이 생겨요. 주소도 모르는 사람이,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주소 적어, 이 자식아! 안 적으면 너의 재산이 다 없어진다구.’ 협박이 아니라 공갈을 하지. 공갈이 아니지, 경고지. 돈을 보내! 안 보내면 큰일 나. 그래, 나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돈이 날아오는 거야. 주소 명단 틀림없이 알아 가지고 붙여오면 돈이 들어와 있는 거요. 가보면 꿈같은 일이….
이야- 문 총재 어려울 때에 워싱턴타임스 수천 수백만 달러 돈을, 은행들이 자기들이 몰라 가지고, 저쪽에 보낼 것을 이쪽에 보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 빚을 무는데 은행으로 들어와. 빚을 물어버렸어. 빚을 물었는데 어떻게 되겠나? 그거 찾아갈 수 없지. 그 다음에 와서 사정을 해. 그거 선의에 있으니, 그거 다 문 총재의 선의에…. 또 그 아들딸을 버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꿰어 차지. 나, 이용해먹고 차버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치가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잘 알라구.
흑인, 네가 제일 젊었어? 내가 요전에…. 어디에 갔나? 다까하시가 올 때 그러고 하니까 옷을 벗겨 가지고 자기 아래에 있던 사람을 내세웠던 것이 누구던가? 희금스러워 가지고 얼굴이 조금 황인종에 가까워졌어. 진짜 새까맣는데. 너희들 소원이 있으면 얘기해 봐. 어디에 가서 다른 생각하지 말고. 나한테 얘기해. ‘나 이렇게 합니다.’ 하는데 한 마디 물어보면 ‘이것도 할 수 있어?’ 못 해. 못하면 나하는 대로 하라구. 간단해.
닦아 세워 가지고 물어보니까, 뭐 큰소리를 하더니 당당하더니 세 마디가 안 되어 가지고 도망가려구. 앞에 있던 사람, 흰 옷 와이셔츠 벗겨 가지고 대신 세워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고 담을, 배경을…. 경배가 배경입니다. 내 배경, 울타리가 되라구. 나, 흑인 울타리… 너희들 복을 주겠다는 거야.
저기 미미 상에게 복을 주겠다는 거야. 미미 상이 좋은 것이 아니야. 내가 나 따라서면 빨리 돌아가라구. 몇 번 들었어? 열 번 이상 나는 했는데, 그거 기억하고 있어요? 남 같으면 자기 휘하에 있으면 좋아할 텐데, 빨리 사람들 보지 않게 빨리 가라구. 매번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도 또 갔다고 또 오더라구.
마음은 내게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런데 왜 있어 가지고 점심밥도 사고 저녁도 사주고, 저녁에 가서 저 어머니하고 같이 하고 어머니 동생이라도 삼아주려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까지는 못 가. 그래 놓으면 문제가 커요.
어머니 말보다도 여기에서는 저 사람의 말이 어머니보다 앞서거든. 그럴까봐 나는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 어머니 따라가라구. 나 따라 오지 말고 어머니를, 매번 그런 얘기, 여러분 들었지요? 미미 상!「예, 아버님.」나, 솔직한 얘기입니다.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내가 도와주어야지.
도와주면, 알리아든가 부다나든가 이야- 뭐 무슨 폴리탄? 그 가운데에 있는 집이 뭐야, 그 원수와 같은 집.「코스모폴리탄.」코스모폴리탄, 코스모하면 천주입니다. 천주 폴리탄. 거기에 가겠다고? 가면 안 됩니다. 백인 없어져요. 앞으로 빨리 셋을 하나 만드는 공작을 해야 됩니다.
딜러들, 플레이어 말고 딜러들 교육을 하라는데 왜 안 해. 한국 사람을 세워서 솔솔 하게 시키면 다 끌어옵니다. 나 벌써, 난 그것을 알고 있어. 안 하니까 안 돼. 한국 사람을 다 묶고, 일본 사람을, 미국 사람을 묶을 터인데, 그러면 내가 금강산에 우와- 2백만 평, 나라가 제일 중요한 땅, 나라도 손을 못 대는 땅이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그거 뭐예요? 앵커가 있잖아? 그래, 리인- 두 단체 어디로 갈 거예요. 그 사람들은 공중에 떠 있습니다. 앵커는 팔려갈지 몰라. 장소가 제일 중요하고 앵커를 같은 계통의 두 빌딩이 라스베이거스를, 그것을 잡으면 뭐냐 하면 옛날에 서커스하고 힐튼의 자리가 살아요.
그거 우리 수련소 하기 위해서 저 녀석 보고 길을 열라고 하는데, 이야- 1억 몇 천만 달러 현찰 있으면, 예치를 하면 받아두고 은행에서 이자를 모으면 내가 석 달만, 1년 반만 이자 물어주게 되면 그 소유권이 전부…. 야, 야, 야, 야! 내게 넘어옵니다. 그거 너희들 여기에 전부 다 왕초, 자리를 잡아도, 다 여기에 사람이 부족해요. 이야- 나는 그런 준비까지 하고 있는데, 그거 누가, 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팔아먹지 않습니다.
미국이 태평양하고 일본 과 한국까지, 중국까지 다 코를 꿰어 가지고 여기에 하나님의 왕 터를, 라스베이거스의 어디에? 제일 높은 곳에, 그것이 뭐냐 하면 나세리의 동산, 나머지 그만한 땅을 나보고 사라고 하는데 빨리 사라고 그랬어, 내가. 미미 상 무슨 말인지 알아? 나세리보고 그 옆에 있는, 네가 살고 있는 집보다도 그만큼 해당하는 땅을 사라고, 한 번 전화해서 물어요. 살 준비를 하고 선생님이 그것을 살 줄 알고 있던데, 한 번 물어봐요.
오늘로 전화해서… 양창식!「예.」둘이 물어보라구. 어!「예.」사려면 빨리 사라! 그거 어머님 이름, 너희들 이름, 세 사람의 이름으로. 라스베이거스가 왔다 갔다 합니다. 미미 상! 미미 상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버님.」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르구. 너희들 못하면 쫓아버릴 거야.
나, 욕심 없습니다. 나세리하고 버드킹(버킹엄), 페르시아의 왕, 왕권하고, 버드킹 백인의 왕권을 묶어주려고 해요. 그 두 사람이 걸려들었는데 양창식이 저 녀석이 안 해. 막고 있다고, 저 녀석이. 막았나, 안 막았나? 지금도, 왜 나한테 매번 데리고 오지 않아? 네가 중간에 막았느냐 이 자식아! 네 사람이야! 미미 상이 네 사람이야?
저 녀석 미미 상에게 뉴욕까지 소개하고, 내가 데리고 가서 다 하라고 했어. 뉴욕에 있는, 그 옆에 도박장이 있지?「예, 아버님.」애틀란타 시티, 그것을 묶어 주려고 했는데, 꿈도 안 뀌고 있어. 자기 혼자 만났으면 자기 중심삼고, 여기 울타리를 중심삼고 미미 상하고 그 다음에는 그 남자들 두 사람까지 세 사람까지 내가 점 쳐 가지고 인사까지하고, 너희들 내가 오라고 하면 올 수 있지. 내가 누군지 알지? 돈이 필요하면 돈을 보태 줄 수 있으니 오라면 오고, 선생님이 하자고 하시면 우리가 해야지요. 그러고 있더라구. 미미 상이 하면 그 사람 울타리, 세 사람은… 그 사람 일족들 하게 되면 여기에 5분의 1 주를 당장 살 수 있다 그거야. 값이 지금 얼마나 싸구려야. 미미 상!「예, 아버님.」제일 땅에 떨어졌습니다. 레이크 라스베이거스 잡아 쥐어야 돼요. 일본 사람한테 넘겨줘야 돼요.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 앞에 땅들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1천마일 너머에 있는 남태평양 바다에 큰 배를, 몇 만 톤 급들의 배가 왕래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가 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북태평양의 제일 유명한 땅이 전부 다 내 손아귀에 들어와 있어. 이 도적놈의 새끼야 듣지 말고 생각해보라구.
뭐야? 미국의 유명한 것이 뭐야? 요전에 내가 두 번 들렸던 곳이 유명한 곳이, 양창식 어디인가?「세도나.」세도나.「세도나 근처요? 모뉴먼트 벨리요. (양창식)」그거 이름이 내가 다 아는 이름이야, 보니까. 영계에서 다 알고 있는 기억인데, 딱 딱 딱 딱 팻말이 박혀 있어. 어허! 내가 주인인데. 미국이 왜 이래? 내가 팔아먹어야 되겠다. 소련과 중국한테. 이거 북태평양 코디악까지, 코디악 꼭대기의 내가 주인입니다. 북태평양 영⋅미⋅불이 아니고 한국이, 일본과 미국이 내 손에 들어와 있어.
너 안식교, 감리교, 장로교, 안식교회가, 자기가 내 말을 들어야 돼. 감리교를 말아서 못 먹었습니다, 안식교가. 장로교 못 말아먹습니다. 성결교도 못 말아먹어. 그 이하야, 안식교가. 내가 모르나?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를 출세시키려고 했는데 도망가 버렸잖아, 어디에 갔는지. 듣겠으면 듣고, 나 그 준비를 다하고 있어요. 너희들, 다 도망가더라도 여기 다 잘라버려도 나는 나대로 합니다.
저기, 하얀 머리 그거 누구야? 저기에 앉은 사람? 네 이름이 뭐야?「메릴랜드.」누구야?「오클라호마의 목사입니다. (양창식)」목사야?「예.」그런데 내가 처음 본 여자로구나, 생각을 했는데.「아버님, 이번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한국에 이번에 갔다가 왔나?「예.」어, 잘했어. 잘했어. 저런 머리가 필요해. 백인도 아니구. 북극 여자야. 북극. 알아? 북극 여자인데 눈썹이 브라운, 눈이 브라운 아이가 아닌데….
여수⋅순천의 물이 제일 물 맑은 데가 굴, 세계의 서양 사람들도 여수⋅순천의 굴을 주문해서 갑니다. 굴 알아요? 굴을 뭐라고 그래?「꿀, 하니.」굴이 굴이지. (웃으심) 굴이 뭐야? 여수의 제일 굴, 굴 잔치 알아요? 땅굴이에요, 무슨 먹는 굴이에요. 이야- 내가 미국에 그 굴 양식장, 7백만 평을 샀다가 미국을, 하와이를 집어 던지고 다 팔아버렸어. 팔아서 그냥 다 넘겨줬어. 굴 양식을 할 땅도 다 마련했어도 시킬 녀석이 없어. 양창식이가 관심이 있나, 황선조가 관심이 있나, 마이클 젠킨스가 관심이 있나, 김기훈이가 관심이 있나, 양 양이 있나, 만호가 있나?
만호?「예.」조만호야?「예.」딴따라 패, 왜 거기에 조그마한 것, 둘이 앉아 가지고 양창식이하고 제일 가까운데, 이리 거꾸로 하면 딱, 이거 세 사람이 이거 한 패 하게 되면, 미국을 내가 믿고 있는 패들인데, 너희들을 믿다가는 나는 망한다. 라스베이거스를 어떻게 처리할래?
미경이!「예, 아버님.」미경이 무엇인지 알아요? 새벽이 안 되었다 그 말입니다. (웃으심) 미경아, 미경이라고 하게 되면 새벽인 안 됐다. 닭이 울기 전이라는 말이에요. 여우가 캥캥캥캥 출동 지시하기 전이라는 말입니다. 이번에 남편까지도 있다가 양창식이가 1년 계약을 했다는 말을 듣고 낙심 안 했어?「아니요.」자기 있었으면 왜 10년 계약을 안 했어?
나, 그거 전부 다 가정을 파탄하는 괴물 단지의 그 여자도 살려주기 위해서 10만 달러를 내가 기부하라고 했으니, 자기 남편 1억 달러면 1억 달러를 맡겨 가지고 둘만 했으면 이거 줄을 사 가지고 몇 년만 되면 10배 이상 이익을 날 것을 알고 찾고 있는 여자가…. 여자 은행을 만들겠다는 말을 들었지? 여자 은행, 저런 패들 쓸 패들이 아니야?
거기에 지금 수산 사업, 이 녀석이 마음대로 해 가지고, 그거 우리에게 넘겨줄 수 있는데, 돈 이십만 달러가 아까워 가지고 보류한다는 말, ‘야, 이 자식아! 죽어라, 이 자식아!’ 너 둬 두었다가는 라스베이거스까지 팔아먹겠다, 잃어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미미 상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나 이제 길 떠납니다. 길 떠나면 미국 대통령 할 사람은 내가 시키고 가요. 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 너희들 내 말대로 하라구. 초종교 연합했으면 미국은 종교의 목을 매고 사는데 대통령이 어디에 있어. 한 마디를 하면 다 끝나는 것인데. 이거 헌돈이 이러고 있네. 이거 이러고 무슨 말을, 저 녀석 벌써 맞다, 맞다. 누구 이러고 아무데 이러고 땅만 들여다보면 무슨 말인지, 저 녀석은 이러고 있어. 미미 상! 이 녀석 좀 팔라구. 알겠어?「예, 아버님.」안식교 사람들, 나한테 둬 두어도 다 한국에 와서 이화대학, 연세대학, 나한텐 다 코를 꿰어 옵니다.
코디악을 코를 꿰어 가지고 땅을 받고, 코디악의 왕초가 박구배, 알아요? 박구배 하자는 데에는 중국이 오케이, 그 다음에 미국의 민주당이 오케이하고 공화당이 오케이 해요. 내가 그것을 알고 있어요. 점 치고 앉아 있다구.
미미 상!「예.」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도 이제는 떠나야 됩니다. 알겠어? 이만했으면 자기가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을, 결정하라구. 알겠어?「예, 아버님.」남편도 모험을 시켜, 나하는 대로 지금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고 되잖아요, 우리가 딸을 데리구. 문 총재가 여기 있는 이상 3배쯤 월급을 주면 도망가라고 하면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습니다, 아버님.」야, 야! 천천히 그거 간단히. 미미 상이 그렇게 가겠습니다, 말을 한 것도 처음 들었네.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이 쌍년아! 네 사상을 가지고 우리를 재지 말라 그거야. 나 하는 대로 앗싸리 한 번 해봐라 그거야. 알겠나?「예, 아버님.」
그래, 저기 유정옥이가 없어. 유정옥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하라는 것은 다- 너희들 뒤에 오면서 처리하고 있어. 양창식! 싸워서 졌습니다. 알겠어? 유정옥이에게 졌어. 너는 네 할 일을 알고, 황선조! 너도 졌고, 다 졌어, 다 졌어. 유정옥이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알겠나, 이 자식아!「예.」알겠나, 저 자식아! 저 자식, 알겠나?「예.」알겠어? 정신 차리고 너희들도 유정옥이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유정옥이를 데리고 가면 너희들이 따라오겠나? 내가 너희들 뒤에 안 따라갑니다. 한꺼번에 떼버려. ‘도 레 미 파 솔 리 시 도’ 여덟이야.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8이야.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다 없어져. 영(0)이야. 내가 떠나면 모래 바닥밖에 안 남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
스탈링스 생각이 돼?「예.」한 번 부자가 되고 싶은가, 안 되고 싶은가? 여기에 세 사람, 에드워드는 왜 안 데리고 왔어? 유정옥이 하고 다섯 사람만 하나 되어 보라구. 3천 명씩 전부 다. 1천3백, 1만3천 명씩 교육을 하라구. 미국은 너희들의 꿈대로 다 안 될 수 없습니다. 미미 상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버님.」
결론을 지어요. 나,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주판을 놓는데 알 그냥 올리고 내리지 않아. 내가 똑똑한 사람이야. 여기에 와서 손해를 보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 하나님의 해방과 더불어 천하를 살려주기 위해서 왔어. 그것을 아는 한 나는 보따리를 싸고 어디든지, 미국이 아닌 한국에 가서도 여기 이상, 7년 이내에, 5년 이내에 만듭니다. 나는 그런 실력이 있는 것을 알아요?「예.」중국에, 이 영국 몇 년이에요? 몇 년 지불해야 돼? 그 이상도 만들어. 나 이상 무서운 사람이 어디에 있어?
말해보자구. 너도 내 말을 듣겠어, 스탈링스?「예.」아들딸 갈라지라면 갈라질래? 물어보잖아.「예, 유 게이브 미 댐 (You gave me them.)」좋아? 그 아들딸보다 몇 배 이상의 나라, 그런 여편네하고 바꿀 수 없는 나라, 아들딸하고 바꿀 수 없는 나라가 생기는데 왜 안 해? 하늘땅이 따라다니는 거야.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내 손아귀에서 놀아나. 암만 재간을 피운다고 해도 재간이 안 됩니다. 이제는 이 길밖에.
마지막 때가 되어 오니까 이제 내놓고 내가 얘기해요. 나한테 맡겨줘 보라구. 이번에 172명의 사람들이 갔다가 와서 그 사람들이 결심해 가지고 와서 문 총재를 따라가려고 해, 자기들의 주장, 교회와 교파 집어던지더라도 나를 따라가려고 해? 알아보라고 다들? 너는 어떻게 생각해, 젠킨스?「아버님!」너도. (웃으심) 저기도 다 그렇지. 나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확실해.
이번에 엠 비 시(MBC)에서 내가 영화 만들자는 것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 총재의 역사, 영화 세 편을 만든다고 하게 되면…. 이번에 만화도 만들었지요? 젊은 청소년들, 24세 이내에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내 편입니다. 이 사람들이 한 번 출세를 못해봤어. 그거 출세를 시킬 수 있는 준비를 만반에, 이제 할아버지는 다 이제 다 넘어갔어. 내가 뭘 바랄 것, 다 먹다가 남은 찌꺼기이지. 나, 이제 젊은 사람 손댑니다. 알겠어요?「예.」
우리 신준이를 중심삼고 기르잖아. 지금 이제 2학년이 됐어요, 벌써. 세 살부터 내가, 천하에 있어서 알고, 여덟 살 아홉 살 열한 살, 읽어보라구. 세상 물정을 알고 하나님을 내가 내 편에 안 세우면 안 된다는 것을 안 사람이에요. 그럴 수 있는 역사가 내 눈에 보여. 양창식이나 황선조의 눈에도 보여, 안 보여?
조정순이!「예, 보입니다.」어제로부터 병원을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만들었습니다.」오늘 가서 담판을 해.「예.」돈, 몇 천만 달러를 가져가다 예치를 시켜 놓으면서 이 돈을 당신들한테 맡길 터인데, 제일 좋을 수 있는 신학대학원이 아니야. 영⋅미⋅불 세계에 제일가는 대학을 허락하겠나, 안 하겠나? 빨리 안 하면 문 총재 여기를 떠납니다. 퇫! (침을 뱉으심) 침을 뱉고 오줌을 싸고 떠나. 나 앗씨리 한 사람입니다. 일본말로 앗싸리.
클린 컷. 여기에 클린 컷 하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이 클린 컷 해봐요.「클린 컷.」*145:57~146:8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이 녀석이 알기는 아는구만! (웃으심) 전부 그러니까, 이만 했으면 내가 이제 낚시질을 가야 돼요. 알지요?「예.」
야, 야, 빨리 훈독회 들어가. 이것만 들으면 이제 내적인 근심이야. 오늘 제목이 내적인, 통일교회의 내적인 근심이나 과제는 다 끝나요. 마지막 결론은 내적인 근심인데,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선생님이 결론을 낸 것이 맞나, 안 맞나 답을 알아보자. 자, 빨리 읽으라고.
(정원주 보좌관 ‘하늘편의 내적 슬픔’으로부터 훈독 시작; 예, 이 말씀은 1970년 3월 29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3월 29일이야. 봄이야, 봄.
(훈독 계속; 하늘편의 내적 슬픔…)
제일- 어려운 때로구나!
(훈독 계속; 우리는 우리의 생활 전역에 슬픔이 미쳐져 있는 것을 체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슬픔 가운데에서 사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혹은 민족이나 국가 모두가 그 슬픔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어떤 조건만 있으면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이야기 결론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거 몇 십 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 어떻게 오늘에 맞고 이 며칠 동안에 딱 딱 딱 딱 맞았느냐 그거예요? 이야- 깨끗해. 깨끗해. 하나님이 있으니까 깨끗하다 그거야. 내가 놀래요. 내가 놀란다구.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야. 내가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으니 이런 말을 들을 때에 흥분을 하겠나? 어린애로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그 앞에 상대 못되는 사람은 다 굴러서 차버립니다. 내가 축구 선수야. 레슬링 선수야. 궁둥배지기를 들 줄 알아. 날려 버려. 그래서 죽지 않고 이 만큼, 실전 과정에 죽지 않고 남아진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미국과 소련과 중국도 없어. 이만 했으면 오늘의 내적 근심을 해결할 수 있는 왕초가 나라는 것을 똑똑히 알았으면, 결심할 그 기준을 잊어버리지 말라.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아는 사람은 박수를 높이 들고 환영해라.「예.」(박수)
내려. 무서워. 내가 다 한 사람도 빠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무서워요. 그래도 한 두 사람이라도 빠진 사람이 있어야 사탄 세계가 미련이 있는데, 전부 다 박수를 해버리면 무서울 것이 아니야. 나도 무서워. 그렇게 해서 나 돌아설 줄을 모릅니다. 5분의 1이고, 5분의 3을 떼어주고 떠납니다. 알겠어요?「예.」너희들 벌어먹을 수 있는 밑천을 만들어주고 떠나겠다는 얘기야. 뭘 불평하지 말라는 거야.
눈깔이, 얼굴이 어떻게 하얀 놈이 잿빛으로 빛나네. 네 눈이 보여. 딴 사람들도 전부 다 검은 눈이라면 다 검은 줄 알았는데, 그 눈 속에 하얀 빛이 아주 뚜렷하게, 스탈링스, 네 불알이 크지? 색시보고 내가 물어볼 거야.「예.」(웃음)
보통 사람이 목욕탕에서 보면 네 불알이 커야 돼. 너 한 번이라도 해봤어. 목욕 해봤지. 네 불알보다 커, 작아? (웃음)「노우(No).」스몰, 빅, 휘치 원(Small, big, which one?)「빅(big).」(웃음)
*150:3~150:9(*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존경해. *150:11~150:15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무슨 말인지, 선생님의 영어 발음이 나쁘더라도 알아들었지?「예.」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으면 박수를 이렇게 치라구. 알아들었으면 이렇게 치라구. 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나? (박수) (웃으심) 너는 왜 누가 올려다보는데 이러고 이리고 있어. 이놈의 자식이. 깨끗하지 않아. 밑창이 데데하다는 거야.
*150:48~151:7(*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보다도 높은 데에 가는 거야. 자! 빨리 읽어라, 보자.
(훈독 계속; 다시 말하면 그 조건이 희망을 가지게 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그 슬픔을 통하여 새로운 목적을 지향해 나갈 수 있는 직접 간접적인 원동력을 출발시키는 것을 우리 생활 주변에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역사를…)
빨리 먹으라구.
(훈독 계속;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피의 압박 민족 가운데 뚜렷한 목적을 가진 민족은…)
이거 들며 먹으라구. (웃으심)
(훈독 계속; 압박을 받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단결해 나왔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보면 이스라엘은 아무리 어려운 시대와 환경을 거치더라도 자기들이 선민이라는 의식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핍박과 서러움이 언제나 그들을 맞아 주었지만…)
네 불알보다 커? (웃음) 너무 커, 알았어. (웃음) 아, 웃지 말라구. 비극, 비극이 합해야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 한국 말 그거 재미야. (웃음) 잘 세우면 아들딸도 나온다 그거야. 딸도 나와. 오늘부터 빨리 딸을, 그거 먹고 딸딸 해요. 딸이 나옵니다. 딸딸 해. 너도 해도 그러면 딸이 나온다구.
너희들 사돈을 해야 돼. 다른 데에 시집하지 말고 너희들 사돈. 너희들도 우리끼리 해야지 스탈린의 딸을 누가 얻어 가겠나. 무서운 스탈린의 딸이야. 스탈린의 딸은 내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웃으심) 그거 누가 꿈이라도 생각을 해? 빨리 먹으라고, 빨리. 자, 훈독회 하라구.
(훈독 계속; 가는 곳마다 핍박과 서러움이 언제나 그들을 맞아 주었지만 그들은 그 서러움을 통하여 한날의 희망을 표준하고 나갔습니다.)
(아버님 말씀하시나 녹음 상태 불량)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얼마나 충격을 주는…. 재미, 재미라는 것은 미국에 산다. 날아다니면서 바람을 타고, 미국에 살면 바람, 이상의 바람을 가져 가지고 재미있게 살 수 있다 그거야.
(훈독 계속; ……그 슬픔에 부딪치게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국가를 추구하게 되었고, 현재 자기들의 구속된 환경을 타파해 버리고 해방된 새로운 환경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슬픔이 곧 그러한 동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한 민족은 어느 때에 가서 반드시 승리의 한 때를 맞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156분 33초)
잘 들으라구.「예.」꽁지에 굴러 떨어지지 말구. 자!
(훈독 계속; 슬픈 환경으로 휘몰아침을 당했을 때 거기에서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더욱 단결하여 민족애와 국가애를 폭발할 수 있는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앞으로…)
그만 하자구.「예.」기도하자구. 또 오늘 저녁에 와서….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자, 기도하라구. 기도를 들어봐, 선생님의 기도.
(아버님의 기도 훈독 시작; ……또한 아버님께서 육천 년 동안 역사의 뒤안길을 헤매며 찾아오셨던 그 걸음이 얼마나 서러우셨겠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158분 36초)
그만, 그만. 결론을 내지 마라. 저녁에 갔다가 와서 그거. 알지?「예.」알지?「예.」이야- 내가 유언 이 이상 할 필요가 없어. 다- 끝마쳤습니다. 알겠어요?「예.」나, 어디에 간다고 불평하지 말고, 같이 있다고 불평하지마.「예.」내가 남긴 일을 완성을 누가 하느냐 하는 과제가 남아 있어요. 아직까지 끝을 안 냈습니다. 저녁에 와서 할지, 내일 아침에 할지, 여기를 떠나면서 할지 몰라. 내일부터 훈독회 그만두고 저거 한 마디 하고 끝나면, 다- 내적 근심이 다 해소되는 거야.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감사합니다.」
자, 빨리 출동!「예.」
(159분 45초 이후 그냥 녹음 자료 말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