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29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앞부분 녹음 상태 불량) (6분 20분)
(조동호 박사 보고 계속; ……아버님의 모든 섭리가 이 곳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루어져서 한국과 연결되는 중요한 기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너무나도 감사하고 아버님께 진심으로 감동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3분 25초) (박수)
야, 한 열다섯 명 온 사람들이 다 이게 뭘 하는 사람들이야? 해피 헬스 기계를 내가 다 나누어준 사람인데 쓰지 않고 다 팔아먹은 사람들 아니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양창식!「예.」팔아 먹었다는 얘기를 아느냐는 말이야? 여기는 그런 사람은 없나?「없을 겁니다.」그 기계를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보라고?「기계 가지고 있는 사람? (조동호)」다 갖고 있구만!
그러면 이 사람들 몇 명, 학생들이 몇 명이야?「지금 대학생 40명을 해야 하는데 더 모집을 해야 됩니다.」몇 명이야, 손들어 봐. 손들어 보라고 이제.「가지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번호, 번호. (번호를 하나로부터 열까지 함.) 네 명씩 너희들이 책임을 지라구. 오늘로 학교를, 네 명씩 너희들을 책임지고 학생들을 여기에 입학시키게 하고….
여기에 입학금이 얼마야?「1년에 1만5천 달러입니다. (조정순)」또 그 다음에는 몇 학기야?「4년 6개월로 정했습니다.」1년에 1만5천 달러이면 4년이면….「6만 달러입니다.」6만 달러면 졸업을 하네.「예, 6만 달러면 됩니다.」너희들이 돈을 대 가지고 빚을 내서라도 졸업을 시켜.「예. (조정순)」너희들과 같이 의사 만들어,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 경영할 수 있게끔. 손해 안 봐. 손해 본다고 보나?
야, 야!「예.」조동호!「예.」저 사람 혼자, 사람이 너무 순진해서 갖고 있는 그 기계를 선전도 못해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들 몇 사람 되어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네 거리 십자로에 나가서 왜 선전을 안 해?「죄송합니다.」
몇 년이나 했었나? 아, 간판을 만들어서 기구에 박아 가지고 이 기계에서 일주일 2주일만 써보게 되면 병이 안 낫게 되면 일주일 2주일을 그냥 치료해주면 될 것 아니야?「예.」낫게 되면 치료비를 내고 고치게 하고, 그렇게 했으면 몇 백 명을 나 같으면 모집해 가지고….
몇 년이 되었나, 지금?「지금 이제 3년째에 들어갑니다. (조동호)」3년째이면, 여기 네 거리에 사람이 얼마나 많아?「예.」특효 있는, 세상이 모르는 특효가 있는 기계라고 해서 와서 병이 난 사람들 치료 받아 보라고 하라구. 세 번만 받으면 대번에 다 알잖아.
나도 지금 현재 눈이 백내장이 됐는데, 녹내장인가 청내장인가, 그것이 있는 사람인데 눈이 아파 가지고 어디 얘기 못하게 될 때에는 그것을 발에, 두 발에 이것을 10분씩, 그 다음에는 여기에 심어서 50분만 하면 이야- 아픈 것이 가라앉아. 이야- 내가 만든 기계가 좋은 줄 나, 처음 알았어.
녹내장, 그것은 암만 해도 안 낫는 병이에요. 오늘도 그래요. 아침에 내가 오면서 비행기에서 기계 있으면 하려고 했는데, 여기에 가서 한 시간, 한 시간 10분만 있으면 갈 터인데, 가서 할 터인데, 그거 하게 되면 내가, 이 기계를 내가 절대 자기가 만든, 연구해서 만든 기계가 좋다고 선전하고 싶지 않거든. 그래도 내가 알아요, 누구보다도 안다구. 너희들보다도 알기 때문에, 그 만든 기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도, 맨 처음에는 저 뭐, 당신이 만든 기계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 저기 내버리고 있다가 한 번 해보더니 요즘에는 갖고 다니고 자기만 쓰려고 하고 있어요. (웃음) 이거 참, 기계를…. 그런 기계를 몇 십 년을 묵혀 놓았으니 그 기간에 치료 받았으면 몇 만 명의 사람이 나았을 터인데,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만들었다고, 내가 이것은, 자기가 만든 기계 자기가 좋다고 선전을 하면 그것이 꼴이 안 되거든. 내가 또 통일교회의 대표 사람인데, 그래서 조금만 하게 되면 얼마나 조건을 가지고 물고 늘어져 가지고 그거 못 팔게 선전할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안 했는데, 가만둬 두면 안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저기 황선조!「예.」해피 헬스 사랑하나?「사랑합니다. (황선조)」뭐야! 언제부터?「처음부터지요.」뭐, 뭐, 무슨 병이 있어?「별로 병이 없어서요, 가끔 집에서 쓰지요. 조금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하면요.」병이 있어서 써야지, 가끔 쓴다는 것은 거짓말인지 누가 어떻게 알아!
이게 보통 이제, 병 없는 사람은 암만 해도 아프지 않다구. 이야- 내가 여기에 하는데, 참기가 힘들어. 아예 뭐, 2분을 참기 힘들어요. 막- 사지에 영향이 가거든. 그거 보면 대다한 기계지. 말인 즉은 이것은 암 병이 문제가 아니에요. 폐병 같은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 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선전하지 말라고 얘기가 나왔지.「예.」
내가 반 의사 이상이 되는 사람이라구. 감옥에 들어가서도 많은 사람도 치료해 주었고 다 그런 사람인데… 그러면 만들자고, 만들지 말자고?「만들어야 됩니다.」한 사람이 네 사람씩 책임져 가지고 40명 입학 시켜야 돼요. 입학시켜 가지고 1년에 1만5천 달러, 4년에 6만 달러니까 너희들이 책임을 지고 한 번 해봐. 그러면 너의 병원, 너의 집에 간판을 붙이고 의사 소문이 나면 너희 집이 병원이 되는 거예요. 그만한 돈을 예치시켜 가지고 병원을 만드는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누구든지, 나도 하겠다 너도 하겠다고 경쟁이 붙을 수 있는데 무관심하면 다 그만두라구.
고찬윤이!「예.」다음에 있는 사람은 누구야? 무슨?「김인수입니다.」뭐야? 이름이 뭐야?「김인수입니다.」너, 그 기계를 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나는 치료도 안 하는 줄 알았는데?「아직 기계는 못 샀습니다.」기계를 못 샀어?「예.」그러면 내가 돈 벌을 가지고 한 사람씩 졸업시켜서 한 4년 동안 빚지고 해볼래? 해볼 것인지 물어보잖아.「해보겠습니다. (김인수)」여기에 아까 손 들은 사람, 안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구.
조동호는 어때?「저도 12월 1월 2월은 열심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모집을 하려고 합니다.」그래, 내가 지금 모집하라는 얘기하고 했나, 지금 어떻게 하려는지 물어보는데 그 얘기를 해야지 딴 얘기들을 하고 있어?「합격을 해야지요. 이것은 아버님의….」
자기 아들딸들 공부시키는 것부터 해두면 좋아.「예.」내가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기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를 시켰다면 그 사람이 무슨 사람이 될 줄 알아? 병원 다 생겨. 어디 면이면 면에 가서 면 사람들 다 치료하고 1년도 안 가 가지고 그 문전에 병자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본다구.
양창식!「예.」임자는 어때?「저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어?「저도 열심히 쓰고요, 이 어깨에 오십견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하면 조금 나아집니다. (아버님)」오십견이고 무엇이고 그것은 미친병이지. 미친병이니까 양창식이에게 붙어 가지고 그러고 있지. 나는 지금 구십이어도…. 뭐, 무슨 견?「오십견.」오십견을 나는 몰라. 우리 어머니는 보게 되면 단단하지만 나는 오십견도 몰라요. 내가 운동을 할 줄 알거든.
그래, 오늘도 전부 다, 이번에 가니까 내가 구십삼 세인데, 피를 빼보고 집을 떠났는데 언제 돌아올 줄 모르니까 의사가 와서 피를 뽑아서 분석하겠다고 해서 뽑아보라고 해서 어머니부터 우리 다 했는데…. 어머니 어디에 갔나? 그래, 그 진찰한 의사, 분석한 시료를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뭐 심장은 옛날보다 더 강해졌다고 하더라구. 그 다음에는 당뇨병이 있다는 것, 나는 당뇨병이 없어. 피곤하면 조금 나오고 그런 것인데 뭐, 그것은 내가 아는 거예요. 아는 거라구요. 여전해요, 여러분.
자, 이러다가 내가 이제 100살 넘어서 살면, 이제 이 통일교회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 기계를 팔아먹더니, 팔아먹는 기계 때문에 자기 혼자 100살이 넘게 산다고 소문이 나면 또 어떻게 하겠나? 세계 사람들, 자기 아들딸들도 전부 다 6만 달러가 아니라 60만 달러라도…. 그런 사람 몇 천 명이, 그런 내용을 알면, 주문하게 되면 너희들은 다 쫓겨난다구. 정신 나간 녀석들 전부 다.
선생님이 만든 것은 다 허재비와 같고 효애와 호외야? 너희들이 그렇게 취급하지 않았어?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이야? 야! 어디에 갔어? 양 양!「예.」오늘 아침에 한 제목이 뭐이지 모르지만 그 다음의 제목이 무엇인지, 훈독회 대신 한 번 읽어주자. 무엇인가 보자. 뭐야?「아침에 30권 읽었는데 아직 안 끝났습니다. (양연실)」「예, 삼십일 권이요. (조동호)」「이것은 다음 번이구요. (양연실)」그 다음에 있을 것 아니야?
참, 내가 놀란 것이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 지금 딱 딱 맞아. 매일 그 전부 다 표제의 말과 그때 하는 우리 훈독회 시작하는 말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전부 다, 틀림없는 오늘이 될 것을 몇 십 년 전의 말이 딱 딱 들어맞아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나, 저 말씀을 참 무서워합니다.
여러분, 공명권에 들어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무슨 공명권이 무엇인지 뭘 알아? 공명권에 들어가서 비몽사몽간에 앉아서 졸음이 올랑말랑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말이야, 내 입이 중얼중얼 해요. 숭얼숭얼 하고…. 왜 그러냐 하면 영계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따라하니까 숭얼숭얼. 그게 훈독회 말씀인 줄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한 말들이에요. 그게 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무섭게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보다 내가….
그 말, 자기들은 못 알아듣지, 숭얼숭얼하니까 혼자. 나는 알아듣거든. 알아들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러면 그렇게 한 말들이 이렇게 훈독회 말씀이 되어 있는데, 무서워요. 그거 들어보라구. 말씀…. 저기 몇 십 권, 몇 백 권이 있는데, 날짜를 중심삼아서 자기 훈독회 며칠한 날짜를 찾아보라구. 그 날에 한 것이 몇 십 년 후에 찾아 읽는 사람이 문제될 수 있는, 그 날의 책임 말과의 들어맞아요. 신기할 정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내가…. 어이! 읽어보라구.
「복귀의 주류. (양연실)」어?「복귀의 주류.」무엇이?「하늘 편의 내적 슬픔.」복귀의 뭐?「복귀의 주류.」주인?「주류요.」「흘러가는 물의 주된 것, 주류.」어, 주류. 그거 어떻게 발음이…. (웃음) 주류니까 흘러가는 길이…. 한 번 잠깐 읽어보자, 뭐인가? 복귀의 주류. 주류가 오늘날의 이때에 우리에게 맞는 말인지 한 번 들어보라구. 읽어 봐요.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30권』 ‘복귀의 주류’로부터 훈독 시작; ……지난날을 회개하고 선생님 가정과 완전히 일치 되어야 한다. 미국이 지금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아시아에서 후퇴하고 있지만 5년 내에 공산국가 앞에 부끄러워하며 후회할 때가 온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굳게 결속하고 일본과 일체되어야 하고 일본 교회를 더욱 더 지원해야 한다.) (39분 53초)
그만! 그거 필요한 말들이다, 다. 아하- 자, 학교 시작해요.「예.」시작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 아니 열 사람만 일어서면 되는데 다 일어서면 어떻게 하노? (웃음) 못할 사람들이 일어서면 안 되지. 열 사람들은….
자, 그러면 일어서서, 너희들의 아들이든가, 형제라든가 하나씩 여기로 보내라구.「예.」한 사람씩은 뭐, 1년에 하나는 책임질 것 아니야?「예.」욕을 먹던 몰아서, 빚을 지든 무엇을 하든, 그러면 여기 몇 명이야? (번호를 시작해서 스물다섯까지 번호 함.) 스물다섯 명, 자 한 사람씩 오늘로부터 시작해요.「예.」받으라구.「예.」
이야- 그러면 4년 동안, 4년 동안이면 얼마인가, 이 육 십이(2⨉6=12), 오 육 삼십(5⨉6=30), 얼마예요?「학생 수는 한 160명이 됩니다. (조정순)」어?「4년이니까요. 1년에 40명씩 4년이면 160명입니다.」160명이면 얼마야? 전부 다 뭐 2백만 달러도 안 되는구만!「예.」그거 내가 한꺼번에 다 내줘도 되겠네. 내주면 좋겠어? 정성이 모자라지.「학생들이 내야 됩니다. (양창식)」한 명씩 대라구.「예.」아들딸들 전부 다, 친척 가운데에서 빼서 입학을 시키라구.「예.」알겠나?「예.」안 하겠다는 사람은 앉으라구. 뭐, 학생을 모집하기 쉽구만! (웃음) 앉으라구. 양창식!「예.」황선조!「예.」너!「예.」앞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책임지라구.「예.」다 앉아요.
양창식!「예.」학교, 오늘부터 시작하는 비용, 여기에 필요한 것 지불해줘.「예.」돈 있지?「예.」돈이 얼마나 많지?「예.」몇 천만 달러, 2천만 달러가 넘는다고 했는데 지금 얼마나 있나?「지금 현재 6백만 달러 정도 남아 있습니다. (양창식)」많이 썼네.「예.」
그거 그냥 하지 말고, 비용이 있으면 말이야, 이 사람은 뭐 없으니까 저 사람에게 타서 써.「예.」알겠어?「예.」빨리 하라구.「예.」그리고 형제끼리니까 여기에 있을 사람이 누구야? 저 사람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선전을 하라구. 한 사람씩 공짜로 집에 불러 가지고 기계로, 기계들은 다 있지?
한 사람씩 공짜로 불러서 아프다는 사람, 간판을 붙여 가지고 써 가지고, 병이 나서 어려운 고생을 하는 사람은 우리 집에 특별한 치료법이 있으니 한 번 와보소, 해서, 기계들이 있으니까 한 사람씩 찾아오면 치료를 해줘봐. 무슨 병이든지 나아. 이야- 그러면 기계, 너희들이 치료해서 사겠다면 기계가 얼마씩인가? 기계가 하나에 2백5십만 원인가? 5백만 원은 받아야 되겠어. 
병이 난 사람은 말이에요, 5백만 원을, 배를 받아서 장사를 해도 괜찮아요. 2백5십, 3백만 원에서부터 5백만 원까지, 나은 사람은 사겠다면 그렇게 팔라구. 그래도 싼 겁니다. 알았어요? 내가 알아. 내가 저 기계를 가지고, 통일교회가 고생을 안 합니다. 내가 가두에서 선전했다면 수십 명, 수만 명에게도 선전해 가지고 통일교회 기금도 모았을지 몰라. 무서운 기계예요.
자, 어디에 갔나? 기계, 내가, 여기에 치료하는 사람 어디에 갔어?「조동호입니다.」너!「예.」기계 가지고 와. (웃음) 그것 참 기계가 참 좋아요. 내가 저것을 만든 것은 영계의 명령의 받고 만든 거예요.「예, 영계의 음성, 아버님께서 영계의 음성도 들려주시고 그러셨습니다. (조정순)」아니, 내 자신도 시작한 것이 그래요. 영계의, 지금 누구도 모르는 얘기 만들어보라구.
돈이 들어간 것이 지금 한 7억 들어갔나?「처음에 아버님께서 주신 돈은 5천만 원을 저에게 밤에, 양연실 씨 있는 가운데에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황선조 회장이 재단 이사장 할 때 5억을 주셨습니다.」5억, 그러니까 얼마야?「5천5천만 원입니다.」5억5천만 원이면….「5천만 원은 재단을 통해서 안 주시고 직접 주셨기 때문에, 또 아버님께서는 원금은 갚아야 된다고 그러셔서 5천만 원은 갚았습니다.」누가 갚았어? 누구한테 갔다가 주었나?「김효율 보좌관한테 가져다 주었습니다.」나는 소식 듣는 것이 처음이다. (웃음)「그리고 그 뒤에도 기계를 3백 대를 사주시도 하시고 뭐 엄덕문 선생 왔을 때에도 기계를 몇 대 사주시고 얼마나 아버님께서 후원을 많이 하셨는지 모릅니다. (조정순)」
자, 내가 여기에 와서 한다고 그랬지? 해봐요. (해피 헬스 치료를 시작하게 하심) 둘이 하나씩.「하나 더 가지고 와요. (조동호)」두 개, 둘….「예, 하나 더 가지고 올 것입니다.」여기에 둘을 꽂을 수 있잖아.「예.」어디 보자, 자기가 진짜 의사야 아니야?「아버님이 의사시지요.」뭣이?「아버님이….」여기에도 바로 해봐요.「예.」아이고-
「아버님, 특허를 냈지 않습니까? (조정순)」어?「특허요.」어.「특허를 냈는데 특허 이름이 중요합니다.」(웃으시며) 그래.「제가 못 알아먹으니까, 음성으로 새벽 3시에 아버님께서 가르쳐주셨어요. 비합선…. 참, 지금 생각해도….」비합선이 그래, 맞아.「비합선 양극 전기 치료기. 아주 음성이 또렷하게 그것이 들려졌습니다. 그래서 얼른 그때 자다가 깨서 그것을 메모했다가 그것만 들고 가서 특허 사무실에 가서 얘기하니까, 그것이 이론적으로 제목이 나오니까, 그러니까 아버님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이름이 중요한 것보다도 사실이 중요하지. 이름이 중요할 것이 뭐야?「그 이름 속에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럼, 포함되어 있지.「그래서 특허를 내게 되었고, 아버님께서 여기 조동호가 하고 있는데, 이스트 가든에서 그것은 침 자리에다가 하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 말씀을 주시고 그 다음에 아버님께서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자, 이제 둘이 해.「아픈 데에다, 그 자리에다가 해야 된다. 아픈 통점에다 해야 된다고 했더니 아버님께서 전기라는 것은, 아버님께서 전기 전문가 박사 아니십니까? 그래서 전기라는 것은 대개….」아이고, 내가 전기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 세상에 선전하는 것, 미국의 이 모든 세계로 이 대회하고 다 하는 것, 그거 우리가 다 코치했다고, 미국 정부도 몰라.「예, 전기가 다 통하는데 왜….」공화당 자체가 우리 지도를 받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그래서 원격조정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멀리에서 해도 전기는 다 통하는데 왜 너는 거기만 하느냐? 이렇게 하셔 가지고 이제 원격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제 감옥에 있을 때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 이렇게 꽉아악- 흩어대는 거예요. 여기에 이렇게 된다면, 여기에 아픈 데가 있으면 아야! 하는 그것이 반응이 어디에 되는지, 온 몸으로 전부 그러면 반응이 오는 데는 알아요. 벌써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거기다! 여기하고 관계되는 것은, 그것을 풀어주면, 하나만 풀어주면 낫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프면, 다 주무르면 아는 거야. 이것도 그래요, 이거 모르더라도 전부 다 그것을 쥐고 조사하면 전부 다 치료할 수 있는 거라구.
양창식!「예.」이 기계 모르지?「아니요, 잘 씁니다. (양창식)」「잘 쓰고 계십니다. (조동호)」「제 방에 있는 전용 기계입니다. (양창식)」「아주 없으면 달라고 합니다. (조동호)」(웃으심)「아주 잘 쓰고 있구요, 조 박사가 잘 치료를 해줍니다. (양창식)」
내가 이거 통일교회 책임자들에게 전부 나누어 주었다구.「예.」그거 했으면 상당히…. 그거 팔라는 거지. 팔아 가지고 자기들이 시키면, 열 사람에게만 팔면 밥 먹고 살아요. 열 사람만 시켜 가지고 밥 먹고, 10년이면… 벌써 이게 몇 십 년이야? 몇 년이 되었나?「아버님, 딱 10년째입니다. (조정순)」어?「2002년에 아버님께서 출발을 시켜 주셨으니까요, 10년이 조금 못 되었습니다.」10년은 못 되었나? 1년에 한 사람씩 했으면 밥 먹고 살아요, 얼마나 손해가 났어?
이게 이 사람이 한의학 박사라. 내가 박사 학위를 안탄다고 욕을 했더니….「예, 아버님. (조동호)」몇 달 전에 했나? 한 5개월쯤 되지?「예.」그럼. 이거 자기가 여기에 대한 것도 내가 물어보면 말을 못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했거든.「예.」그거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아느냐고?「참, 놀라운 것이요. 치료를 했을 때 사실 우리는 아픈 쪽에 많이 치료하거든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그러지 말고 반대쪽을 해봐라. 그래서 반대쪽을 해보니까 더 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실, 고서에 보면 나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확실히 확인 못해 봤거든요. 그런데 사실, 아버님께서 말씀하셔서 정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저 사람 색시가 저 사람보다 낫잖아.「예, 저는 처음에 조금 하다가요…. (조정순)」홍 무엇이?「예, 홍은표인데요. 대개 아픈 사람은 여자가 많은데 여자 배를 만들려니까 아이고 나는 이거 할 것이 못 된다고 해서 저는 아예 그냥 안 했습니다. 이론적으로만 설명만하지, 실제로 하는 것은 우리 와이프가 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기계 원리만 설명하고 아버님께서 주셨던 그런 내용만 설명합니다. 실제로 저는 저만 할 줄 알지, 다른 사람은 안 해줍니다.」
그 사람이 기계도 많이 팔지 않았어?「예, 아버님. 그런데 조금 딱 보면 아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우리 조동호도 그렇구요. 이제 해피 헬스를 2년 3년 쓰면 딱 얼굴을 보면 압니다. 이 사람이 어디가 아프다. 다 알고, 손이 눈보다 더 정확해서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만져보면….」그럼.「손이 딱 가서 멈추는 데가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가 틀림없습니다. 포인트를 그렇게 찾습니다.」그래.「손에 눈이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눈이 달린 것보다도 영감이 이렇게 통하는 거예요.「예, 아버님 그러니까 그 공작 기계도 컴퓨터로 다 조정을 해놓지만 마지막에 마이크로 단계에 갈 때에는 손으로 맞춘다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전부 의학적인 원리를 볼 때, 그 사람이 어디가 지금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마지막 결정은 이 손이 가서 결정을 합니다. (조정순)」그것도 다, 쟁이에 가까이 오기 때문에 그것을 다 아는 거야.「그러면 진짜 쟁이입니다.」쟁이가 있지.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 ……한국에서 중국으로 2천 명 정도 의학공부를 보낼 정도로 한국의 부모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버님 돈은 뭐, 한국에서 일본에서 학생들이 돈을 가지고 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께서 의학대학을 아버님께서 설립하신 것이라는 PR을 해주시면 40명 모집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오늘부로 됐습니다, 이제 40명은. 그런데 아버님께서 200명까지 하라고 하셔서요.) (57분 10초)
오늘 이제 몇 개월 내에 내가 2백 명을 모집하라고 했는데.「예, 지난번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조정순)」2백 명을 기계를 했다가 하나씩 해주어 가지고 한 사람씩, 우리 식구들 하면 서로가 하려고 할 거야.
(보고 계속; ……우선 명암을 내면 닥터니까요. 그래서 우리 2세들이 많이 배우게 되면 영어권, 어디 남미나 그런 데에 가면 마음대로 개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도 조금 어떤 과정을 거치면 거기에서도, 선교현장에서도 개업을 하구요.) (58분 10초)
정식과정을 거쳐서 해야 돼요.
(보고 계속; ……과목 중에서 아버님 전기 치료 과목을 두어서 우리 해피 헬스를 학교에 다니면서 가르치고, 우리 기계만이 아니라 다른 기계들도 있는데 여러 가지 수리하면서 비교해서 우리 기계의 우수성을 알려주어서 대학을 졸업하면, 그것이 우리 식구들은 다 쓰지만 사회 사람들이 우수한 학생들이 여기에 올 것으로 봅니다. 의과 대학에는 우수한 학생들이 옵니다.) (62분 34초)
내가 이제 여기에 병원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밀려올 거예요.「예.」그럼.
(보고 계속; ……바둑 둘 때에 보면, 뭐 저도 무슨 바둑인가 하지만 고수들이 보면 딱 포석을 해놓으면 꼼짝없이 그대로 가는 것처럼 아버님께서 지금 그렇게 진행된 것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면서 부모님께서 이 대학 설립을 허락해주신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64분 30초)
다들,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 이 기계를 가지고 다니면 좋아. (웃음) 친구들이 없으면 쓰윽 가서 일주일씩만 있으면 친구 한 두 사람은 전부 만들어. 다녀보라고, 얼마나 좋은가.
아이, 여기에 내가 삼치를 잡으려고 했는데 삼치 한 마리도 못 잡고 오지 않았어? (웃음) 여기 최종호!「예.」그거 해봐요.「예, 알겠습니다.」선생님이 얘기한 것으로 볼 때, 이야- 선생님이 그런 것까지 다 생각하고 있구만! 두 사람, 둘이 들었지.「예.」둘이 하게 되면 그 바닷가에 전부 다 너희 제자들을 만들어놔요.「알겠습니다.」그거 웃을 일이 아닙니다. 삼치를 잡아봐.
거기에 대면 배!「예.」고찬윤이!「예.」박금숙이 전화 했어?「예.」뭐라고?「그쪽에 가 가지구요. (고찬윤)」그 박금숙이 얘기 좀 해라.「예.」이제 자기 말을 믿어, 안 믿어?「믿습니다.」
이번에 가게 되면 거기에 가서, 누구 한 사람,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 거기 데려다 주어야 되겠어. 몇 사람씩 이제 여기에 있는 사람, 인사 조치를 하려고 해. 배를 만들어서, 배를 많이 만들어. 배 석 척씩만 가지고 가면 태워서 낚시를 가르쳐주면 말이야, 매일 사람이 불어날 거예요. 중국 사람들 거기 얼마나 많아 사람들이….
자기 뭐가 오나?「예.」뭐이 오나?「느껴집니다, 아버님. (조동호)」뭐가 느껴져.「예, 이게 들어가는 전기가요.」전기가 들어가는 것이?「예.」느껴지면 뭐….
여기에 이것은 눈에 다랑지, 뭐라고 그래?「다래끼. (이상수)」「다래끼라든지….」나는 그것을 하게 되면 대번에 가라앉는다는 거예요.「예, 심지어 아폴로 눈병까지 좋아집니다. 한때 아폴로 눈병이 유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것으로 치료를 해보니까, 아버님을 해드린 자리가 아폴로 눈병에 아주 특효입니다. 굉장히 좋아지더라구요. (조동호)」이 사람이 간판 붙은 사람이라구. 많이, 공부를 많이 했더라구. 내가 물어보니까. 한의학의 코스에 대한 모든 것.「다, 아버님 덕분입니다.」왜 아버님 덕분이야? 임자가 따라다닌 거야, 안 따라다닌 거야? 몇 십 년 어디에 가서 박혔는지, 죽을 줄 알았더니 살아남아 가지고 나, 여기에 와서 이런 놀음을 할 줄 몰랐구만! (웃음)「아버님, 김남수 선생을 아버님께서 불러 주셨지 않습니까? (조정순)」어, 어.
(조정순 회장, 다시 김남수 선생과 헬피 헬스 기계와 관련 된 보고 시작; ……몸의 딱딱한 곳에 침을 꽂으면 그것이 딱딱하니까 침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버님 플러스극을 거기에 갖다 대면 그 마이너스화 되어 있는 곳이 플러스 있는 쪽으로 이동을 해서 부들부들 해진다. 그렇게 아버님 앞에서 아버님의 원리를 예를 들어서 이성성상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했더니 김남수 선생이 아주 탄복을 하고 그 수제자가 앉아서 그 기계 좀 보자고, 그 기계 좀 구하자고 하고 자기가 언제 배우겠다고 하고, 그때 바로 즉석해서 그랬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71분 20초)
으흠- 한 15분 했나?「10분 됐습니다. (이상수)」10분 했어, 15분 해. 15분이면 50분, 오십 고개….「놀라운 것이 침을 놓으면 사람마다 혈 자리가 있지 않습니까? 정확하게 놓기가 힘든데요, 해피 헬스로 하면 침 자리를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딱 해서 만약에 내관이 있다면 이렇게 슬슬 내관 부분을 하면 전기 통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주 짜릿하게 기가 싸악 들어가는 느낌이 있거든요. (조동호)」아야, 야! (아버님 치료 받으시면 통증을 느끼신 듯)「그 자리에 이렇게 하면 아주 쉬워요. 합곡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합곡이 있고, 약간 상반 쪽으로 합곡이 있는데 그것을 정확하게 이렇게 동하면서 혈 자리를 찾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이 기계가 좋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렇게 분명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흐르는데, 여기에 매탈이 있지 않습니까? 메탈을 해도 합성이 되지 않아요. 전기가 분명히 통하는데 합선이 안 됩니다. 이게 기적이죠. 전기가 통해도 합성이 되지 않습니다. (조동호)」「그게 특허입니다. (조정순)」「아버님의 특허입니다. (조동호)」「아까 말씀드린 비합선 양극, 플러스 마이너스가 양극이라는 말이잖아요. (조정순)」
그게 이게 둘이 몸뚱이 있는 것이 플라스 마이너스가 화합되는 것이, 반대되는 것이 자기들에게 통하지 않고 뭉쳐 있거든. 이것을 뒤집어서 하게 되면 거꾸로 해서 그것이 풀리는 거예요.「예.」풀리니까 낫는 거예요. 전기가 엔(N)과 에스(S)를 하게 되면 전부 다 통하지만 엔(N)과 에스(S)도 끝이 달라지고 차이가 있으면, 차이가 없는 데에 전기가 통한다구.
그러니까 전기 원리에 맞지 않는 길을 자기들이 이제, 둘이 이제 서로가 반대되는 뭉쳐 있으니, 이 합성의 것이, 화합 안 되는 것이 뭉쳐 있던 것이 전기는 이 반대적 작용으로 흐를 수 있게 되었으니 풀리지. 풀리게 되는 거라구.
그러니까 이렇게 통하는 것이 아니라 뒤로 돌아서 가서, 뒤로 돌아 가지고 저쪽으로, 자기편으로 갖다가 접해 가지고 풀어주는 거야. 플러스 플러스, 엔(N)과 엔(N), 에스(S)끼리, 엔(N)과 에스(S)가 위에 가 있으면 말이야, 엔(N)과 에스(S)가 되면 위에 가 있고 이렇게 되어 있지, 이쪽은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아래 위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되면 이것이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엔(N)과 엔(N) 끼리 있으면 엔(N)이 오면 에스(S)에 있는 것을 찾아가 가지고 통한다구.
엔(N)이 전부 다 통해서 풀려나가면, 풀려나가는 데에도 그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몇 번이 되면 거기에 이쪽에 속했던 소질만 없어지면, 저쪽에 비교하게 되면 이것을 다른데 이쪽에 치료하는데 그쪽의 전기가 여기에 통해서 붙어서 넘겨주거든. 온 몸을 통한다구. 그러니까 전부 다 발끝도 오고 뒤쪽에서도 앞으로 다 이런 작용이 벌어진다구.
그래서 비합성 양극 치료기라는 말도 맞아.「예, 그것은 분명히 아버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조정순)」그럼.「그러니까 아예 그런 생각조차도 저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실력으로는요. 비합성, 이것이 전기가 안 통한다는 말이지요. 스파크가 안 일어난다는 말인데 어떻게 그것을 쓸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비합성 양극,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 치료기. 그래서 특허를 그렇게 냈습니다. 그 음성이 들린 그대로 특허를 냈습니다. 그 타이틀대로. 그 타이틀이 나오니까 쫘악 나오는 거예요. 기술자에게 그것에 대해서 설명했더니 이게 전기 안 통하게끔 해주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물론 아버님께서 하신 것이 있으세요.」(치료 받으시다 아버님께서 통증을 느끼시고) 아야!「보니까 오늘 양쪽에 박사들이 앉아서….」(웃음) 몇 분 남았나?「예, 1분 남았습니다. (이상수)」1분 남았어?「예.」돌려서 대니까 그게 전부 달라져.「예.」그거 조금 돌려 대니까.「예, 달라집니다. 그래서…. (조동호)」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 여기와 여기까지는 안 통하지만 이것이 저 뒤로 조금만 달라지면 뒤로 가서 통하니까 찌익- 가지. 통하니까 무너지는 거야. 그럼. 그러니까 무슨 병이든지 그런 합성할 수 있는 요소가 반대되어 뭉쳐 있으니까 거기에 들이대면 그 사이에 있는 것이 반대작용, 그것을 찾아가면서 따라가면서 녹여대니까 그 큰 덩이가, 덩어리가 풀려 나가는 거야. 우와- 야, 야! (아버님께서 치료 중에 다시 통증을 느끼시고) 아야! (웃음) 허허! (웃으심) 진짜, 넣을 때는 모르지만 조금 달라지면 조금만 이래도 뒤로 가, 뒤로. 여기 손만 아니라 저기 발, 저기 뒤에서도 그래. 발 뒤에. 발 뒤에 간질간질하다가 찌익- 하거든.「통합니다. (조동호)」그래.
관심들 갖지 마. (웃음) 그거 백 살 이상 살면 누가 먹여주겠나? (웃음) 오십 살이면 안 먹고 살 것인데 말이야, 안 먹고 남겨 놓으면 여러 사람을 먹일 터인데, 자꾸 먹여치우면 곤란하지 않아? 이게 밥 위에도 통해. 이쪽, 이쪽에 뭐가 아프던 것이 없어졌어.「예.」없어졌어.「예.」아이고-
내가 이렇게 전부 다 이러고 있으니까, 병원도 가지 않고 다 이러던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까, 이게 직접 영향이 가니까 할 수 없어. 그래서 아까도 여기 가까운데 저기 뉴욕 도착하기 30분 전인데 기계에서 풀고 하려고 하는데, 한 시간 십오 분 남았다고 해서 가서 하자고 해서 지금 여기에 와서 나머지 하는 것을 보니까, 이쪽에 다 안개가 낀 것과 같은 것이 깨끗해져요. 그러니까 나쁘지 않으니까 하는 거지.
저기 동호는 저 기계를 참 사랑한다구. (웃으심) 저거 여기에서 해서 여기에서 벌이를 할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이제는 자리를 잡았어. (웃으심) 그거 한 마디 해줘라. 뭐 어려운 치료가 무엇인지. 공부를 참 많이, 한의학 서적을 많이 읽었더라구.「예, 제가…. (조동호)」여기 나와서 해줘. 앉아서.「예.」
(조동호 박사 보고 시작; ……할머니를 한 번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치료했더니 3일만에 수술한 것처럼 좋아졌다고 해서, 세 번만 치료해 주기로 했는데, 제일 먼저 아침 일찍 오고 또 오후에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선생님 가시기 전에 한 번 더 치료를 받고 간다고, 또 제가 남자 중에 운전했던 분도, 녹내장이 와서 운전을 그만두었는데, 제가 치료해서 다시 운전할 수 있게끔 해줬습니다.) (93분 8초)
자, 이제는 그만하고, 야, 양창식!「예.」내가 저기, 저- 후버 댐 연결되는, 흐르는 물이 내려오는….「아버님, 그 이름이 템플 베이, 성전 있는 데 말씀하십니까? (조정순)」아니, 맨 꼭대기 요전에 가다가, 고찬윤이가 배를 타고 가다가 돌아오지 않았어?「예.」올라가려고 하다가 못 가지 않았어.「예.」거기에서부터 올라가는 것보다 저 위에서부터 거꾸로 해서, 요전에 거기에서 대회를 하고 거기의 책임자도 다 오고, 우리의 소식도 다 알잖아.「거기에 아버님 이제…. (양창식)」연락해 가지고 요전에 못 가던 데, 거기에서부터 저 끝까지, 이렇게 올라가든가 올라가서 반대로 내려오든가, 그것을 체크해야 되겠어. 내가 이번에 그것을 하려고 생각하거든.
요전에 전부 다 우리가 올라갈 때 못 올라간 거기 있잖아.「예.」거기는 돌을 까서라도 우리가 해서, 그 배가 통할 수 있게끔 손을 대야 되겠다구. 여기에 양창식이하고 고찬윤이라든가, 최종호라든가,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달라붙어 가지고 그것을 까버려서라도 배가 올라갈 수 있게끔 해서 저기 끝까지 올라가야 돼요. 끝까지.
여기에서 55마일, 7백 킬로가 되는 꼭대기까지. 거기에서부터 반대로 내려오면서 이제 해서 막히는 데는, 아예 그 돌이 있으면 그 돌을 까버려야 되겠다구.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후버댐에서부터 우리 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길만 쳐 놓으면 그 세계에서 내려오는, 전부 다 이것은 우리의 낚시터예요. 거기에서 옆으로 전부 다 못 하나씩 해놓으면 고기라는 고기는 다 들어가 쉰다구. 거기를 낚시터로 만들면 수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해서 잡을 수 있다구.
그거 우리가 전부 다 사 가지고 비행기로 날아서, 우리 헬리콥터를 가지고 어디든지 배급해주는 거예요. 배급해 가지고 팔 수 있게끔 차, 자동차, 고기를 잡아 가지고 실고 다닐 수 있게 해 가지고 그런 것 몇 대만 해놓고 고기를 잡아서 날라만 주고 팔면, 그 농촌 배후의 산업지대 전부 다, 우리 고기 사먹던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전문가가 된다구. 팔도강산에 그래 놓으면, 고기 양식장을 만들면 문제가 없어요. 강에 구멍을 파 가지고, 요즘에는 기계가 좋으니까 백 평, 이백 평 정도의 호수, 한 길은 순식간에 팔 수 있다구. 그렇게 물만 채워 놓으면 낚시터가 될 수 있다구.
자, 그래서 길만 마음대로 우리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속력을 다해서 하면 여기에서 아마 2시간 이내면 저 꼭대기까지 다 올라갈 거라. 두 시간씩 하게 되면, 그거 다섯 시간 이상 걸려야 된다고 본다구. 이래 놓으면 그거….
그 옆에 전부 다 못을 파놓으면 물이 전부 다 고이잖아. 돌아 나오게 하면, 쭈욱- 돌아 나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거기에 파이프라도 해서 묻어 놓으면 전부 다 한 10미터로써 나갈 수 있게 물만 통하면 전부 다 산다구. 그 강물을 그냥 활용하면서 낚시터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그거예요. 그러면 뭐, 어디든지 우리 배 한 척씩만 가져서 거기에서 낚시로 잡고 왔다갔다 하는 것을 하게 되면, 전부 다 세 척만 하면 그 돈을 다 지체하기 힘들 수 있는 돈벌이를 할 수 있다고 봐요. 알겠나?「예.」그것을 내가 지금 개발하려고 그래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밤을 새우고, 밤을 새우면 좋지 않아. 반드시 하루 이틀 새우고는 이 자연에 가서 하루, 사흘에 하루만 나갔다 들어오면 건강은 건강대로, 절대 정신적인 면의 체력이 나빠지지 않아. 보강하고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왔던 사람들이 그것만 취미를 들여 놓으면 말이야, 우리의 낚시터, 우리의 배를 타고 유람을 안 할 수 없다구.
그러니 여기에 절반 이상, 여기에 왔다가 후버댐 절반 이상이 거기에 거쳐 가지고 먹고 놀고 할 수 있는 이런 것, 거기에 주변에 얼마든지 운동장도 만들 수 있고, 축구장도…. 축구장이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테니스장도 만들 수 있고, 농구할 수 있는 장소도, 운동할 수 있는 장소는 얼마든지, 땅이 얼마나 많아요. 뭐 이것을 생각할 때, 그것을 내가 지금 이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제는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대략 다 끝났어. 여수⋅순천도 이제는 다 아니까, 가야 뭐 그렇지. 요즘에는 뭐인가? 숭어 같은 것은 안 잡잖아.「예.」숭어 같은 것은 안 잡아, 우리가 하도 많이 잡았기 때문에. 농어도 이제는 그만했으면 됐고, 민어도 그렇고, 조기도 그렇고, 안 잡는 거예요. 안 잡으면 그거 내가 잡던 것을 부락 사람들에게 가르쳐줬기 때문에 전부 다….
요즘에는 뭐 농어 값이, 옛날에는 2만5천 원씩 하더니, 1만5천 원, 1킬로그램에 1만5천 원씩 판다나? 싸졌대. 하도, 어디에서든지 많이 잡아다가 시장에 나오니까. 그거 나 때문이야. 나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 (웃음) 알겠어?
그러니까 그 알을 까 가지고 얼마든지 알을 깔 수 있는 수초만 심어 놓으면 알을 얼마든지 까요. 1년에 두 번씩은 알을 깐다구요. 그러면 한꺼번에 많게는 3백만 마리가 나온다구. 한 마리 고기에 3백만 마리야, 알이 그래요. 그냥 그대로 벌레들이 그것을 벌레들이 집어먹고 다 이래서 그러지, 깨끗한 물만 되게 되면 벌레가 안 붙으면 그것이 30퍼센트, 40퍼센트 깐다고 생각해보라구. 그 새끼들이 다 큰다면 그것을 어떻게 다 처치하겠나?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고기가 얼마나 고성능 기름이 있는 영양제 고기들을 먹고 하게 되면, 시골 사람이 시골에 가서 사는 것을 자랑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낚시를 모르면 안 돼. 최종호도 저- 삼치 새벽부터 시간 나가 가지고 잡아보라구. 남이 열 마리를 잡을 때에 5배 이상을 잡아요.「예.」열 마리를 잡는데, 오십 마리를 잡으면 그거 다 어떻게 하겠나? 새끼 까는 것은 그 전부 다, 잡은 고기들이 전부 다 새끼를 깐다고 봐요. 얼마나 많이 까겠나? 1년 두 번씩 깔 수 있거든. 두 번씩 깔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죽이지 않고 조그마한 고기들도 잡아먹지 않게, 완전히 자기 종자만 있으면 그거 전부 다 잉어든가, 농어든가, 자기 알을 안 먹는다고, 알겠어요? 그러면 얼마나 많이 번식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낚시터 몇 가지 종류만 딱 해서 저녁에 해서 잡아보라구. 그거 고기 알을 낳는 대로 전부 다 까게 되면 뭐 물 절반, 고기 절반을 만들 수 있지.
양창식!「예.」오늘은 저 사람들을 데리고 내가 이제, 내가 요즘에 이쪽, 이쪽, 저- 내가 떠날 때 가서 잡던 데가 있잖아. 잡던 데, 저쪽이 아니고 이쪽 뒤로 해서 가던, 거기에 가서 요전에 전부 다 메기 큰 것 잡던 데 거기, 큰 메기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그것을 잘 키워 가지고 그거 잡으면 더 키울 수 있어, 우리가. 그 못을 파 가지고 기르거든. 그러니 보통 요전에 잡던 것이 3배, 4배 컸지, 메기?「예.」10배 이상 크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먹이를 주고 잡지 않으면 그렇잖아. 잡혀 먹기 때문에 그렇지.
오늘은 내가 거기에, 이제 밥을 먹고 가려고 해요.「아버님, 식사 좀 하시지요.」양창식이는 말이야.「예.」저- 여기에 있는 한 사람씩 데리고 다니면서 그 위에서부터 쭈욱 조사해 가지고 개발해요.「예.」하나 어디에 갔나? 어, 어 있구나.
「지난번에 가시다가 못 올라가신 곳이 있지 않습니까? 중간에 흙탕물이 되는데, 거기에 가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양창식)」거기에, 그 지역의 주지사, 군수 다 있잖아.「예.」그거 다 요전에 거기에 참석한 대로 이름 해서 한 번 초대해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그 일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불러 모을 생각이 없어?「그곳이 애리조나입니다.」어?「그쪽은 네바다가 아니고 애리조나인데요, 우선 이제 그쪽에 가서 조사를 해보니까, 거기에서부터 굉장히 급물살이 강하면서 높낮이가 강하니까 고무보트, 레프팅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그거 내가 안다구.「그것만 허락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강을 개발해야 돼. 강이 물살이 세게 되면 가지 말고, 길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다닐 수 있게끔 파서 만들자 그 말이야. 알겠어?「예.」강을 돌리는 거야. 물은 물대로 우리가 쓰고, 강은 강대로 넓게 해 가지고 배가 왕래할 수 있게끔 만들면 되잖아. 기계가 얼마나 좋게.「예.」
나 그래서 이번에 청평에 가서 훈모님을 만나 가지고, 여기에 전부 다 세상의 부러울 수 있는 궁전 지대를 만들라고 지시를 하고 왔어. 돈이야 뭐 앞으로 벌면 되는 것이고, 땅이, 장소가 문제야. 장소를 버려 놓으면 몇 백 년 후에 그런 장소가 어디에 있나? 없거든. 그러니까 아예 손질해 가지고 몇 십 년 공사가 늦더라도, 돈을 들여서 하더라도 몇 백 년 부려먹을 수 있는 곳을 만들자. 그래서 높은 산 전부 다 꼭대기, 80퍼센트만 평지를 만들어서 써먹자는 거예요. 지시하고 왔어요. 기도 안 했지. 자, 들자구.「예.」자기들도 각자 기도하고 먹으면 돼.
(아버님께서 아침진지를 드시기 시작하심)
(김기훈 회장 172명 목사들이 한국 방문 후 미국 50개 주에서 보고 대회 하고 있는 상황에 관해 보고 시작; ……참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과 더불어서 자기들이 가장 깊숙이 느낀 것은 참부모님이 얼마나 미국을 사랑하시는지 자기들이 느꼈다고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보고대회를 하는데, 참부모님에 대해서 간증을 하고 자기들이 한국에 갔다 와서 감동받은 이야기를 해서 참석자들이 굉장히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109분 27초)
그래.
(보고 계속; ……의기충천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결심을 우리 식구들, 평화 대사들, 그리고 자기 교회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그런 대회를 다음 주 주말까지 하려고 계획을 세워놓고 각 지역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110분 20초)
배를 나누어 주어야 돼. 배를 사야 돼. 배를 사라구.「예.」배가 있어야 돼.
(보고 계속; ……그래서 그 목사들이 한국의 황선조 회장을 중심삼고 준비하고 계획한 대로 입적식, 지방에 나가서 활동 보고, 참부모님 선포 대회, 이 모든 행사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고 했습니다.) (111분 15초)
그거 얘기하면 다, 자기의 주라든가 면이라든가 다니면서 교육을 해야 돼.「예, 돌아다니면서 보고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훈)」그럼.
(보고 계속; ……정말로 여수의 방문과 거문도 해양호텔 방문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간증을 하구요. 또 자기가 한국에 와서 한국의 성씨를 받은 것에 대해서, 정말로 내 패밀리들한테 이야기 하고…) (116분 57초)
앞으로 아들딸 결혼해야 되는 거야, 전부 다.「예.」알겠어?
(보고 계속; 자기 가족들에게도 한국에서 받은 성씨로 이야기 하고, 그렇게 해서 다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말만이 아니야.
(보고 계속; 그리고 이제 거문도에 가서 세 시간이나 네 시간 정도 아버님 배를 타고 172명의 목사들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낚시를 했답니다. 자기는 처음으로 바닷가에 나가서 두 마리를 잡았는데, 정말 성경의 말씀처럼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를 어떻게 낚을 것인지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씀처럼, 아버님께서 어떻게 잡는지를 가르치시고 사람 낚는 법까지 가르치시는, 또 다른 예수님을 보았다고 그렇게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있지. 문 총재가 이름만이 아니라 뭐가 있다구.「예.」그럼. 그게 나만이 아니지. (웃으심)「예, 각지에서 보고대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기훈)」그래요. 선생님이 뭐 심각하게 이야기하게 되면 선생님의 말에 말려 들어가잖아요.「예.」(웃으심) 그래, 그 인력으로 안 되는 거지.
자! 한국에서 온 사람들 같이 내가 데리고 갈까?「예, 아버님께서 가시는 대로 따라 모시고 가겠습니다. (황선조)」내가 오늘은 정식으로 가서 잡으려고 해요, 낚시. 옆에서 배우고 다 그래야 된다구. 가르쳐주고 다-
여기에 저- 라스베이거스 레이크 있잖아요.「레이크 라스베이거스입니다.」레이크 라스베이거스. 그거 저 우리가 맑은 물, 파이프로 해서 물을 전부 다 깨끗한 물로써 바꾸어야 돼. 그래서 흘러나가는 물까지도 저쪽으로, 후버 댐 아래로 연결시켜 주어야 돼요. 그래야 고기들이 전부 다 왔다 갔다 하고 사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어디 갈 데 없는 식구들, 전부 다 지진이, 여진이 자꾸 나니까, 지금은 지진이 났던 곳에 가서는 살 수가 없다고, 다 꺼려해요. 그러니까 여기에 데려다가 입주시켜 가지고 훈련을 시켜 가지고 세계로 파송하면 딱 좋겠더라구.
오늘, 양창식이 어디로 갔나? 저기 유정옥이! 유정옥이가 어떻게 안 왔어?「유 회장이 아마 오늘 올 도착할 겁니다. (황선조)」어?「오늘 중에 올 겁니다.」그 사람….「병원 약속이 있다구요. 아버님께서 9월 4일까지 오라고 하셔서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에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기훈)」
천정호만큼 큰 배도 여기에 있어야지. 고찬윤이!「예.」천정호와 같은 배를 여기에 하나 만들어야 되겠네.「예, 앞으로….」여기는 없지?「예.」그래 가지고 쌍동선을 만든 것은 너무 작아.「예.」나는 천정호보다 조금 작은 줄 알았더니 뭐 비교도 안 되던데. 그거 내가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헬륨을 그 앞에다가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하면 올라 올 것이라고 했는데, 안 해 봤지?「지금 배를 다시 가지고 갔습니다. 가져가서 실험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 위를 뜯어 가지고 다시 아버님 말씀대로…. (고찬윤)」저기에 있는 헬륨을 빼버리고 앞에 넣고 다 하라고….「예.」끄는 거야.「예, 그렇게….」그런 생각을, 내가 얘기를 안 하면 그것을 생각이나 하나? 그거야 뭐 상식적으로 척척척 해서 다 손이 맞아야지.「예, 그렇게 지금 이야기 했습니다.」
그거 아무래도 쌍동선이 이 롤링이 없지.「예, 롤링은 없습니다.」그 쌍동선 얘기해봐. 한 번 자기가 운전한 얘기를 좀 해줘. 그거 전부 다 몇 미터야, 미터가?「쌍동선이요?」응.「쌍동선이 지금 8.5미터입니다.」거기에 뒤에 1미터 길게 해야 되겠어.「예.」1미터 반만 하게 되면 비준도 맞고, 이것보다도 이렇게, 이것이 놀지 않아요.「예.」우리 갈치를 잡는 배가 이거 길기 때문에 바람이 불더라도 그것이 그 작용을 하거든. 바람이 불더라도 막 달리더라도 그것이 절반 이상 물결이 넘어오지 못한다구. 그러니까 배가 이렇게 놀지를 않지. 그거 얘기 좀 해요, 쌍동선.
(고찬윤 사장, 쌍동선과 중국에서의 섭리에 관해 보고 시작; ……정말 그런 것도 누가 상상도 못하는 것인데, 저도 아버님께서 이 배를 만들면서 그런 배를, 하와이와 같은 섬의 배를 만들어야 되니까 그런 배를 만드는 설계를 꼭 해놓으라고 아버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정말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하와이와 같은 큰 배를 만들어서 도시화를 할 수 있을까?) (146분 10초)
그런 얘기를 할 것 같으면… 이런 것은 자기가 실험할 것인데…. 그만하자구.
(보고 계속; 그렇게 해서 앞으로는 그런 배를 한 번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최종호! 배를 우리가 정하려면 말이야, 두 줄을 이렇게 하지 말고, 알았어요?「예.」어디에 닻을, 닻이 몇 개야, 세 개야?「세 개입니다. (최종호)」몇 개 있어?「세 개 있습니다.」두 개 있어, 세 개 있어?「세 개 있습니다.」세 개 있으면 말이야, 배를 몰고 가다가 어디에 두겠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좀 큰 닻이 있지?「예.」큰 닻은 앞에다 해 가지고 앞에서부터 오십 미터, 칠십 미터쯤만 다시 멎게 되면 말이야, 거기에서 물을 따라 배가 따라, 줄을 자꾸 늦추면서 해서 한 오십 미터 흘러가는 거야.
흘러가면 바람이 어디로, 바람이 부는 대로 내버려두고 흘러가 가지고, 이것은 멀리 단단하게 박혔으면 그것을 늦추어 놓아 가지고 배를 그렇게 띄워 가지고 내려가면서 내려가 가지고 바람이 부는 대로 내려가면 이렇게 가는 대로, 얼마만큼 되게 되면 거리가 맞다고 하게 되면 말이야, 거기에 가서 닻을 하나 내리고 알겠어요?「예.」
뒤에 꽁무니의 배는 여기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렇게, 이렇게만 하면 삼각형만 되게 되면 벌써 알아. 여기에서 저리 이만큼 내서 이만큼 내려와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 다 이만큼 내려와서 여기에서부터 바람이 부는 대로 내버려두면 어디로 가는지 말이야, 이렇게 하면 따라가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그 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삼십 미터쯤 해서 닻을 하나 매는 거예요.
닻 하나를 하고, 그 다음에는 이쪽에, 이쪽 뒤에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바람이 불면 이렇게 왔을 거예요. 여기에 해서 이 뒷거리에 배에 여기 폭, 이보다도 여기 두 배만 하면 될 거예요. 이렇게 뒤가 저기에, 저리로 가까이 있으면 한 삼십 미터에 하나 놓고, 이쪽은 이 배를 운전하는 이쪽에 와서 거리가 한….
우리 배가 이것이 몇 피트? 8피트인가 그렇지?「8.5미터입니다. (고찬윤)」8,5니까 3배는 말이야, 여기에서 그 3배만큼 해서 배를 운전해 가지고 저기 닻을 내리게 해놓아 가지고 거기에서 중심삼아서 닻을 걸고 올라와 가지고 저기에 당겨 가지고 맞게끔 세 줄만 걸어 놓으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어떤 때에 보게 되면 한 시간 반 이상이 걸리더라구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최종호)」한 시간 반이면 고기를 잡아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야. 10분 이내에 다 끝내야 돼.「예, 알겠습니다.」알겠나?「예.」
그렇게 알고 이제 오늘 가 가지고는 자기들이 저기 맨 거기에 배를 어디에 내리겠는지를 알지?「예.」거기에 닻을 내려 가지고 전부 50미터나 70미터 늦추면서 당기는 거야. 그러면 배가 끌려올라갈 수 있는 정도만큼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줄을 늦추면서 이쪽으로 쭈욱 바람이 부는 대로 하나 내버려두면, 이쪽으로 갈 거야.
바람이 부는 대로. 여기는 바람이 이렇게 왔지만 여기는 바람이 불면 이렇게 갈 거예요. 그렇게 가서 한 30미터 가 가지고 닻을 하나 놓고, 그 다음에는 다시 걸렸으면, 그 다음에는 운전을 배를 중심삼고 이 거리가 요것이, 8피트면 말이야, 3배, 4배 정도로 옆으로 중심삼아 가지고 닻을 저기에서 이만큼 갖다가 놔 놓고 둘 다 거리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것을 놓아 놓고, 이 줄을 닿게 해 가지고 당겨 가지고 안 올라올 때 해 가지고 이쪽도 당기도 이 셋만 당기면 이것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어서 딱 삼각형이 되면, 물은 언제나 한 방향으로 흐르고 바람이 불더라도 하루에 몇 번씩 바람이 변하는 것이 아니거든.
그것을 따라 가지고 이렇게 해 와서 이렇게 하나 놓고 여기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이것이 이 배로 이렇게 되면 운전하는 것이 이것을 늦추면서 하게 되면 이쪽으로 갈 수 있으니, 이거 배 3배 4배쯤 해 가지고 닻을 놔 가지고 걸려 있으면 전부 다 저 위의 줄을 좀 당겨 가지고 딱 걸려 있으면 거기에 매고 이것을 해 가지고 해서 놓으면 순식간에 사람 셋이 하나씩 하면 한꺼번에 10분 이내에 다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
그러면 물이 흐르고 있으면 흐르는 대로 해놓았기 때문에, 또 바람이 부는 대로 또 이것도 해서 이쪽으로 해놓아서, 이 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는 이렇게 당겨 있으면 이것은 여기만 중심삼고 딱 삼각형, 가운데만 맞춰 놓으면 괜찮다구.「예.」
그 다음에는 낚시를 좌우로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 배가 이렇게 놓지 않지. 저기 꼭대기에 저것을 중심삼아 이쪽하고 해놓으면 이것이, 이쪽이 뒤에가 그냥 그대로 거리를 중심삼고 잡아주게 되면 그거 전부 다 이 한 줄을 중심삼고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이렇게 나와서 배는 여기에 이렇게 되면 물이 흐르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좌우로 줄을 하면 배를 이렇게, 그 줄을 해서 여기에 또 매 가지고 또 매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몇 개예요?「세 개요.」이것도 마음대로 안 되잖아. 매번 달라지잖아.
이것은 한 번만 잡아놓으면 하루 종일 바람이 불더라도, 바람의 변경이 있더라도 이 줄만 조정하면 되거든. 알겠어요?「예.」오늘 한 번 그렇게 해봐요. 안 되면 내가 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의 무게 하나를 중심삼고 안 되게 되면, 둘 셋을 달아서라도 앞에 두 개, 뒤에 두 개, 네 개만 하게 되면 마음대로 배가 어디든지 가든지, 이 네 줄을 이렇게 되게 왔다 갔다 얼마든지 잡아주고, 이 가운데에 우리 낚시 위치만 바로잡으면 얼마든지 낚시를 할 수 있잖아. 내 말을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최종호)」
나가 가지고 맨 처음에는 부위가 있으면 부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올라가 가지고 매어놓아 가지고, 부위 다음에는 따라 가서, 그 물길을 모르겠어요. 바람이 부는 대로 배에도 바람이 불게 해놓아서 부위 따라서 내려와도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멀리서도, 백 미터 안에 집어넣으면 까닭 없이 왔다갔다 안 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알겠습니다.」알겠어?「예.」
그리고 연판을 만들어 가지고, 왜 하나만 해, 할 필요가 없어. 앞에 하나 하고 옆에 둘을 하더라도, 연 무거운 것을 왜? 내가 이거 지금 87킬로 90킬로까지 나가거든. 그거 나 같은 것, 사십오, 오십 개를 중심삼고 둘, 둘을 해서 코만 꿰어 놓으면 가라앉으면 되는 거야. 몇 개씩 한다고 한꺼번에 올라올 것이 뭐가 있어. 해서 가운데에 있는 것은 하나하나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정 뭐가 없게 하게 되면 여기에 하나하나 둘을 해 가지고 이거 네 개를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매어도 괜찮잖아. 깊기가 얼마나 깊다고 해도 둘 둘 이렇게 해놓고 가운데에 이렇게 둘을, 이래 이렇게 둘을 해서 네 개를, 하나 둘 셋 넷을 박고 말이야, 여기에 해서 이것을 해봐. 빵빵 얼마든지 세게 맬 수 있잖아.
이쪽이 하게 되면 이쪽을 눌러 놓고, 이쪽을 누르면서 배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아래와 위로 배가 얼마든지 앞으로 옆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무겁다고 못 올린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야. 알겠어?「예.」알겠나?「예.」
60킬로그램, 60킬로그램 둘을 해놓아 가지고 둘을 꿰어 가지고 따로따로 했다가, 해놓고 줄을 달아 가지고 이 줄을 해서 이것도 왔다 갔다 하면 말이야, 이것을 길게도 할 수 있고, 이것을 짧게도 할 수 있고, 짧게 하다가 길게도 할 수 있으면 이 사방으로 넷이 해놓고, 여덟 개를 해보라구. 왜 그거 줄을 길게 하려면 사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얼마나 복잡해?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거 간단히 해야 되겠다구. 15분 이상 걸리면 안 된다고 나는 본다구. 요전에 보니까 두 시간 걸리더라고, 하는데. 몇 쌍을 섞어 가지고 떠들고, 그거 하게 되면 고기들이 다 도망가잖아. 이리 저리 고기를 다 쫓아놓고 잡겠다고 그래?
이렇게 놓으면 딱 딱 딱 딱 해 가지고 하나 무거우면 둘을 해 가지고 줄 따라 가지고 둘이 이렇게 줄을 하면, 네 줄을 해도 여기 여기에 걸어서 딱 해서 30미터 하게 되면 얼마야? 줄을 해 가지고 이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이쪽 배, 이쪽으로 하면 이것도 이렇게 끌 수 있고, 이쪽저쪽 잡아당기고, 저쪽으로 이쪽도 잡아당기고 조정할 수 있잖아. 이렇게 가운데에 끼어 놨으니까 이렇게 해서 이쪽으로 늘어날 수 있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딱 해서, 동서사방으로 딱 해서 거기에 가운데에 딱 띄워 놓고 좌우로 얼마든지 낚시를, 얼마나 잡을 수 있잖아. 왜 그거 하라는데 안 해?
최종호!「예.」내가 만들어 해야 되겠나? 나 만들라면 자기들 안 시켜, 내가 다 하지. 벌써 1년 전에, 3년 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도 안 하고 있어. 자기들 하는 식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오늘 그렇게 해봐. 고찬윤이!「예.」알겠나?「예.」
자, 나가자구.「예.」누가 나가겠나? 어디, 천정호 배, 큰 배가 없지.「예.」일본 배는 들어왔다 나갔다 할 때 층이 몇 층씩 되기 때문에 그거 안 돼. 그냥 그대로 평평하게 해 가지고 그렇게 배를 만들어야 작업하기도 좋고, 다 그렇게 해놓으면 말이야, 그거 들어가려면 들어가다가 나왔다 하는데 전부 다 이게 딴 배와 마찬가지야. 그거 직선으로 그냥 그대로 통할 수 있게 해야 돼.
이 가운데는 이렇게 높이 할 수 있게끔, 가운데 기둥만 앞에 해놓아다가 뒤에만 하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인데, 높이야. 알겠나?「예.」배를 될 수 있는 대로 불편하게 하지 말라구.「예.」다까하시? 다까하시인가? 그 다음에는 뭐야?「나다.」나다!「하이, 나다 데스.」배를 타고 다니면 그런 것도 몰라. 배에서 낚시하는 판을 높여서는 안 돼. 이렇게 올라갈 수 있게 해놓아 가지고 하게 되면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 그래, 내가 이제 그렇게 배를 만들려고….
자기들 일본 애들, 가미야마, 후루다가 만들어도 전부 다 배를 버려놨어, 잘 만든다고 하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가 보기에는 그래. 고기 잡기 편리하게 만들어야지, 자기들 보기에, 자기들이 했다고 해서 그거 고기 잡기가 얼마나 불편하지 몰라.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려면, 거기에서 자다가 나오려면 사고를 치겠더라구. 그것이 턱이 한 발짝 한 턱이 되면 안 돼. 두 턱 이상이 되면 안 된다구. 그렇게 배를 만들어야 돼.
자! 가자!「경배올리겠습니다. (양창식)」누구누구 나가겠나?「지도자들이요.」응?「원모선을 아버님께서 지난번에 못 타보셨잖아요. 원모선, 아버님 그때 속도를 못 내고 오셨는데….」원모선 뭐?「원모선.」요전의 것?「예.」뭐, 내나 마나 내가 다 알고는 거야.「아버님을 모시는데 그전에 탬플 오른쪽으로 모실 것인지, 왼쪽으로 모실 것인지를 아버님께서…. (조정순)」뭐?「낚시터를….」
낚시터는 요전에 메기 큰 것을 잡은 곳이 있잖아. 큰 것.「그러면 에코?」「예, 에코요.」뒤로, 뒤로 가야 돼.「예, 뒤로 갑니다.」뒤로 해서 질러서 가는 데가 있잖아.「그곳은 여기에서 좌편으로 가야 됩니다.(조정순)」그럼. 이쪽으로 가야 돼.「에코는 그렇습니다.」그리고 여기 뭐야? 레이크 라스베이거스 그쪽에 가서 넘어가잖아.「예, 승용차로 아버님.」그럼, 그거 다 있잖아.「아버님, 네 시인데요 가는데 1시간 10분이 걸리거든요. (양창식)」4시야 지금?「지금 현재 4시입니다.」벌써 4시야?「그래서 오늘은 아버님 조금 쉬시구요. 오늘은 저희들이 준비하고 점검할 테니까요. (양창식)」「거기 도착하시면 5시 반이 되겠습니다. (조정순)」그러면 어떻게 하자고?「오늘 아버님 조금 준비하시구요. 저희들은 보트를 전부 점검하고 출발 준비하겠습니다. (양창식)」
보트 점검이야 다 아는 것, 나가면서도 점검할 수 있는 것인데, 누가? 선생님이 배에 대해서는 너희들보다 더 잘 알아. 그래, 우리 몇 사람만 나가지.「예.」빨리 갔다가 오면 되지.「아버님, 미드 호 거기에서 가까운 잉어 많이 잡는 데가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데가 있습니다. (조정순)」잉어는 요전에 메기 잡는 데에서 잉어도 다 잡혀.「예.」내가 거기에 가보려고 해. 이제 가게 되면 한 시간이면 가지?「양쪽에 다 한 시간 20분 잡아야 됩니다. 양쪽에 하나는 성전이라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내가 하는 말이야, 지금 배를 매는데 몇 시간이냐 필요가 없다고 15분 이내에 해야 돼.「여기에서 15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데가 있어요?」아, 그거 만들어야지. 너희들은 언제나 전부 다 내가….「지금 보트 있는 데에서 배를 타면 15분이면 20분을 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최종호)」내가 하라고 하면 돼.「예.」자, 가보자.「예.」있을 사람은 있고 그래요.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