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29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야 된다구. 열두 지파면 그래야 될 것 아니야. 한 나라의 형태를 이루어야 될 것 아니야?「아직 고기 안 왔어? (어머님)」「예, 아직 안 왔습니다. (양창식)」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이렇게 안 하면 내가 와 가지고 이제 한 사람도 만나기 힘들어요.「예.」와 가지고 이제 여기에서 몇 사람 몇 사람 짜 가지고 교육해서 배치해 버려야 돼요.
양창식!「예.」세계의 수상들 나라 책임자들이 대회를 하는 줄 알았어. 그거 빨리 끝내고 다 헤어져 가지 않고 남아 있는 줄 알았다구.「예.」「무슨 수상들이 대회를 해요? 유엔 얘기예요? (어머님)」「유엔에서요. (양창식)」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 가지고 특별 교육도 또 해야 돼요.「예.」국가 책임자들.「유엔에 우리 기반의 사람들이 몇 명이나 왔게? (어머님)」
세계 국가가 전부 다 387개 국가 책임자들이 왕권을 나누고 이거 열두 지파를 통해서 나라를 묶어 버리는 거야. 알겠어?「예.」생각해보라구. 한 나라가 됩니다, 한 나라가. 이번밖에 때가 없잖아.「예.」내일은 3일이니까, 오늘이 2일이지?「오늘이 (천력 9월) 3일입니다.」오늘이 3일이니까 내일 4일까지 했으니 내일 저녁, 아침에 해서 전부 다 왔으면, 오늘 갔던 낚시를 하고 잡아다가 잔치를 할, 잡아와야 돼.「예.」허허허 (웃으심) 알겠어?「예.」
일찍 가는 거야. 내일 아침에는.「예.」보트를 둬 두고 오지 않았어?「예, 내일 전부 피싱 복장을 준비하라고 할까요? (양창식)」엥?「내일 전부 목사들도 피싱을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오게 하겠습니다.」옷도 준비해서 전부 데리고 나가는 거야.「예.」데리고 나가고 연락해 가지고 열두 지파씩, 열두 교회가 열두 나라가 되는 겁니다. 3천 명이 된다고 3천 명. 알겠나?「예.」2640이야.
이야- 내가 그래서 지금 천년을 잃어버렸거든. 천년왕국을 한 다음에 공중에 들려 올라가서 잔치를 한다고 해서 천년을 잃어버렸습니다. 땅에 이거 끌어내려 가지고 묶어줘야지.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쫓아버린 것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늘땅을 묶어야 된다고, 알겠어?「예.」알겠나?「예.」이것밖에는 찬스가 없어. 때가 또 그런 때야? 세상이 전부 다 여기도 끝나고 다 끝난다고 볼 수 있거든. 그래서 4일까지 모이라고 했어.
보라구. 9월 초하루, 9월에다가 하나를 더하면 10입니다. 둘이면 십일입니다. 이 구 십팔(2⨉9=18)입니다. 이거 홀수가 전부 다 쌍수가 돼. 삼 구 이십칠(3⨉9=27)도 이십칠 세, 이십칠 세가 이십팔 세, 이팔청춘이 되니, 이팔청춘에 가담할 수 있는 이십칠 세, 이십팔, 하나예요. 가인 아벨을 묶어주는 거야. 딱 들이 맞아. 알겠어?
가인 아벨이 갈라지지 않았어?「예.」이십칠, 이십팔. 그래, 이십구를 하게 되면 칠 구,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알겠어, 9월 달. 칠 구, 팔 구 칠십이(7⨉9=72), 칠 구(7⨉9) 뭐야?「육십삼입니다.」육십삼, 전부 다 원리 숫자야.
그 다음에는 뭐야? 팔십, 구십 다 할 수 있어.「예.」이 팔이 십육(2⨉8=16), 이 구 십팔(2⨉9=18) 다 되는 거야. 그 다음에는 십일이 되게 되면 이천년, 저- 백이(102)일이 돼. 십이일이면 얼마예요?「십이일이요, 아버님?」십이일이 얼마야?「몇 하고요, 아버님?」어?「십이하고 몇 하고요?」팔 구가, 팔 구 칠십이(8⨉9=72) 아니야?「예.」구 구 팔십일(9⨉9=81) 아니야?「예.」그 다음에는 구에다가 십을 하게 된다면 왜 스물이 구 구 팔십일(9⨉9=81)이 돼? 구 구(9⨉9) 백일이, 백이가 되는 거야. 구십일, 백이가 되는 거야. 알겠어?「예.」
구월 십이일이면 말이야, 구월 십이일이면 백이일이다 이거예요.「백이죠, 구월 십이일 날.」구 구 팔십이(9⨉9=81)이 아니니까, 구 구 구십일(9⨉9=91)에 있어서 구 구, 열 열을 하게 되면 백이가 되는 거야. 알겠어요?「예.」둘이 하니까.「어떻게 백이야, 백팔이지. (어머님)」「구하고 십이하고 하니까요, 합해서. (양창식)」부부 아니야, 부부끼리 하잖아. 전부 다 귀중한 날들이야, 복귀의 수에 있어서. 그리고 3억2천만 달러씩 모금 운동을 해야 될 것 아니야.「예.」
「그러면 한국에서 데려온 열두 명은 한국 돌아가지 못하고 여기 미국에서 살아야 돼요? (어머님)」어?「아버지가 데려온 열두 명은 한국에 가지 말고 미국에서 살아야 돼요? (어머님)」아니, 참여하고 이제 계획을 다 하고, 하늘에 전부 다 편성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지. 종족적 메시아로 나라를 찾아야 될 것 아니야.「그러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거죠? (어머님)」
돌아가서 나라와 나라, 김 씨면 김 씨 286성이 한국 아니야? 나라를 찾아야지. 안 그래?「예.」양창식!「그렇습니다.」나라를 찾아야 돼. 팔월 추석을 했으면 말이야, 조상을 해서 새 출발을 하려면 이제 새로운 에덴동산 복귀되어 가지고 그 너머에 넘어가야 될 것 아니야. 알겠나?「예.」떨어져 내려온 것을 넘어가야 돼요.
중요한 기간이에요. 후천시대에 있어서 이제는 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나라를 중심삼고 새로운 하늘땅, 땅에 와서 완성해야 될 것 아니야? 천년왕국 공중잔치 다 없어지는 거야. 알겠어?「예.」얼마나 중요한 거야. 14만4천 첫째 부활 아니야?「예.」열둘에 열둘을 하면 얼마야? 14만4천이지?「예, 그렇습니다.」열두 지파, 열두 지파.「예.」열두 지파에서 열두 지파를 하게 되면 14만4천입니다. 맞아요?「예.」첫째 부활.「십이 곱하기 십이, 144수입니다.」그거 아누만, 알기는.「12지파를 십이 하면 144죠.」어?「본래 14만4천이 144수에서 나가지 않습니까?」「십이 곱하기 십이. (어머님)」
그게 뭐냐 하면 단(單), 십(十), 백(百), 천(千)이야.「예.」천(千)은 단, 십, 백 천이에요. 네 번째가 천(千)이고 세 번째가 백(百)입니다.「예.」세 번 삼 사 삽이(3⨉4=12)야. 알겠나?「예.」그래, 14만4천, 1천2백씩 하게 되면 얼마예요? 14만4천 아니야?「예.」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거 총체적으로 완결을 지어 가지고 성경의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새천년으로 넘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9월 달이 얼마나 중요해.
9수가, 보라구. 이거 9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에 하나 들어감으로 9월 달이 되어 9월 초하루가 십(10)이 되는 거예요. 9월 초하루를 지나면 열하나에서 열둘이 되는 겁니다.「예.」십이 지파가 돼요. 단(單), 십(十), 백(百), 천(千), 십이가 뭐야?
보라구.「예.」이거 열 달하고 열두 달이야. 열 달, 열. 1년 열 달하고 열두 달 아니야?「예.」그거 다 전부가 이 9월 달을 넘어서 9월 달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10월 달, 11월, 12월까지 해보라구. 아이쿠- 금년 완전히 하면 전부 다 섭리적 프로그램은 다 끝나는 거예요.「예.」남은 것이 이제 1년 4개월 남았습니다. 14수, 알겠어요?「예.」
전부가 홀수가 아니야 전부가 상대수야. 보라구. 하나, 둘해서 열에다가 이를 해서 와루 해도 영점 오는 수평선 위입니다. 둘을 하게 되면 하나입니다. 둘로 와루를 하면 얼마예요? 열은 다섯이 되잖아.「예.」셋을 둘로 하면 1.5 아니야?「예.」15수여야 돼. 전부 다 수가 좋아. 이 육 십이(2⨉6=12), 이 칠이 십사(2⨉7=14), 이 팔이 십육(2⨉8=16), 이 구 십팔(2⨉9=18). 이 구 십팔(2⨉9=18)을 해서 이십(20)이 되잖아. 이십일도 쌍으로 이십 이십 갑오 아니야?「예.」블랙잭 아니야? (웃으심)
9월 달이 얼마나 중요해요. 전부 다 구월이 원수야, 원수. 원수의 날을 하늘의 날로 풀어서 소화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끝내자는 거예요. 다 끝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끝나나 한 번 해봐요.「다 끝나야 됩니다.」금년으로 깨끗이 끝납니다.
9월 달을 맞아 가지고 내가 3일 날에 떠나자고 그러지 않았어.「예.」3일 날에 떠나는 것이 다 오라고 그러기 위해서 그래서 4일 날에 다 모이라고 그런 거야.「예, 그래서 지금 다 모이고 있습니다. 내일 4일에 다 모입니다.」모여 가지고 4일 날에 여기와 가지고, 3일에 여기 와 가지고, 그거 모이는 그 날입니다.「예.」다 모여야 돼. 빠지면 안 돼.
그 다음에는 뭘 하느냐 하면 열두 지파예요. 열두 교회가 열두 지파입니다. 각자가 열두 지파를 하면 열두 지파의 열두 지파가 돼요. 172명이 열두 지파를 하면 얼마예요? 삼천 명 아니야? 삼천 지파가 생겨요.
그것을 출발해서 단(單), 십(十), 백(百), 천(千)하게 되면 말이야, 만(萬)의 만 배를 하면 억(億)이 됩니다. 보라구. 단(單), 십(十), 백(百), 천(千)까지 여기 한 단위입니다. 천(千)이 최고 아니야? 단, 십, 백, 천 네 번째예요. 천에서부터 천 다음에는 뭐예요? 만(萬)의 만 배가 얼마예요?「십만, 백만, 천만, 억, 1억입니다.」이거 하나에 동그라미가, 하나에 아홉 개입니다.「예.」구천밖에 안 돼요. 억이 안 된다구. 거기에 단, 십을 해 가지고 쭈욱 맞춰 올라가요.「1억입니다, 만의 만배는 1억입니다, 아버님.」만의?「만의 만 배니까 1억입니다.」1억인데 그게 뭐냐 하면 1억이 되지만 아홉 번째야. 동그라미 열이 안 된다고 열하나가 없다구요. 알겠어요?「예.」구천만이 돼요.
보라구.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1억이요.」1억이 아니야 이것은. 천만 다음에는 1억인데 9천만밖에 안 된다구. 아홉밖에 안 된다고 열이 안 되잖아.「예, 그렇지요.」그러니까 단, 십을 해서 열하나를 넣어야 십씩을 해서 전부 다 계수가, 억, 조, 경, 해로 넘어가요.「예.」연결이 안 된다구. 끊어진다구요.「예.」헤어 봐.「예, 그렇습니다.」(웃으심)
아홉이니까 열이 안 돼.「예.」억이라는 것이 구천 만밖에 안 돼.「그렇습니다.」열이 안 된다구. 열이 안 되면 십 배, 십 배 계수가 다 무너져 버린다고, 알겠어요?「예.」지금까지 단, 십, 백, 천, 천을 중심삼고 만을 중심삼고 다섯 번째예요. 만, 다섯 번째, 다섯이 아닙니다. 다섯 번,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이야. 억이 일에 동그라미 아홉밖에 없어. 열 열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예.」억, 조에 하나가 없다 그거예요. 안 나와.「예.」이 사람아, 답답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런 것도 계수 안 하고 있었구만! 물리학적 계수가 아니고 기하학적 계수는 영원히 안 나와.
그래, 쌍수가 홀수야, 홀수. 알겠어요?「예.」홀수와 홀수. 그래, 단 십이라는 것이 열하나예요, 열하나. 그게 에이스(Ace) 되게 된다면 보라구요. 에이스(Ace)에 십이 들어가도 블랙잭이고 에이스에 이십은 완전히 블랙잭의 왕이야. 서른하나야. 알겠어요?
서른하나인데 마흔하나는 안 치거든. (웃으심) 서른하나는 새출발이야. 왜 오 륙 삼십(5⨉6=30)이 아니야. 보라고, 다섯하고 여섯을 합해서 오 육 삼십(5⨉6=30)입니다. 비로소 쌍이 되어 가지고 삼십이 되어 가지고, 예수로 삼십 세에 시작하지 않았어? 삼십 세에, 서른  나, 서른둘, 서른세 살 못 되어서 죽지 않았어? 안 그래?「예.」2년 8개월인데 나도 2년 8개월이에요.「그러셨죠.」
우리 할아버지도 2년 8개월을 해서 뭐예요? 형을 면제해주는 것을 뭐라고 하나?「사면이요. 형 집행 사면이요.」아니, 그거 뭐라고 그래?「특사.」「감형.」「형을 면제한 것은 사면이죠.」사면인데 그것을 뭐라고 그래?「가석방입니다.」가석방을 뭐라고 그러느냐 말이야?「예.」나도 5년을 얼마를 쪼개서 2년 8개월을 살지 않았어. 그것을 뭐라고 그래? 죄를 남기는 것을 뭐라고 그래?「아, 예, 아버님. 집행유예요.」그래. (웃으심) 집행유예야.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집행유예가 있기 때문에 복귀가 되지, 하나님이 어떻게 걸고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발길을 드러낼 수 없잖아. 완전히 쫓아내버렸어. 알겠나?「예.」집행유예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들어와서 일할 수 있어. 이번에 박보희도 그렇게 나오지 않았어?「예.」2년 8개월 남아 나왔다고, 딱 그래. (웃으심)
그것이 없으면 복귀섭리를 못합니다. 알겠나?「예.」어떻게 복귀섭리를 할 수 있나? 천년을 공중잔치라는 것이 뭐야? 주인 없이 잔치를 하는 겁니다. (웃으심) 알겠어요?「예.」주인이 없이 하나님이 없이 잔치를 하는 거야, 공중잔치를 해요.
보라구. 박보희도 집행유예를 했기 때문에 현 정부의 은덕을 받은 겁니다.「예.」알겠어요?「집행유예 기간에 죄를 지으면 훨씬 더 가중이 됩니다.」뭐이?「집행유예 기간 동안에 죄를 지으면 크게 가중이 됩니다.」가중이 되지. 몇 배가 되지. 없어져, 죽는 거야.「그렇습니다.」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면 없어지는 거요. 알겠어요?「예.」이게…. (웃으심)
그래,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님이 되나? 집행유예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9억을 잃어버려서, 9천만 원을 잃어버려서 쥘 수 있어? 그래, 에이스에 열하나를 쥐어야 1억 하나가 나옵니다. 1억하고 남아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을 댈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그거 손댈 수 있지 않으면 못 댑니다. 끝장이 다 난 거지.
양창식!「예.」지금 자기도 그래. 자기 아들딸 다 여기에서 얼마를 같이 살고 다 해야지, 알 살면 어떻게 해? 어떻게 되나? 야!「예.」집행유예 기간이 없잖아. 부처끼리. 자기 아들딸이 자기 좋게 되었지, 교회에 보탠 것이 뭐가 있어? 교회에 보태주어야 될 것 아니야? 십삼억을 해줬는데 찾아 가지고 않고 지금 보류하고 있잖아.
양창식! 그래, 양창식이를 쫓아낼 수 있는 때에 왔다 그 말이야. 집행유예 할 수 없잖아.「예.」다 팔아먹지 않았어. 팔아만 먹었나? 자기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세워 가지고 자기가 다 해먹으려고 해양권 돌아들어오는 것도 나 모르게 다 끝내 가지고, 다 끝났다구. 그거 자기가 또 어떻게 할 수 있나? (웃으심) 선생님도 지금 집행유예의 기간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겁니다.「예.」미국이 나를 쫓아낼 수 없잖아.「예.」쫓아낼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웃으심) 보라구. 그것을 모르고 있었나?
어떻게 저기 제주도 사람이, 뭐야?「고부량입니다.」삼성혈이 무엇이냐, 그게 고부량이야. 고, 부자는 말이야, 보라구. 갓머리가 없는 ‘부(夫)’자입니다. 어머니 부자예요. 그거 알아요?「예.」어머니는 남편이 없잖아. 기독교는 남편이 없잖아. 남편이 없지?「예.」상투가 없어, 상투를 틀어야 이거 남자가 열일곱 살이 되어 가지고 모자 벗겨 써 가지고 그 다음에는 마음대로 그냥 그대로, 뭐 아픔도 없이 그냥 그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열일곱 살까지 모자 안 벗는 것을 알아요?「예.」모르지. 자기가 알 것이 뭐야?
이야- 난 보라구요. 거문도에 가서, 이야- 내가 놀랐어요. 딱 그 놀음을 하는 거야. 비몽사몽간에 너무, 그래 가지고 보고 나니,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이야- 그러니까 팔월 추석날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하늘땅에 조상들을 어떻게 불러 오노? 조상이 오라면 오게 되어 있거든, 나 때문에.「예.」안 그래?「그렇습니다.」집행유예 기간이 있잖아.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천 년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거 172에 열둘을 하게 되면 2064야, 3천이야 3천. 천 년을, 3014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하하(웃으심) 딱 들어맞아. 아이고- 얼마나 무서워.
전 달에는 말이야, 양력이 한 달 앞섰는데, 이번 달에는 양력이 떨어졌어, 음력한테. 그게 70세하고 93세하고 23년, 낳은 날은 같았지만 잔칫날 축복을 하고 해방을 시킨 자녀가 같은 날 해방이 안 되잖아. 그래, 축복을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받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내가 팔각정에서 그 식을 했나, 안 했나?「팔정식이요?」아니야. 이번에 식에서. 172가정을 모아 놓아 가지구.「예.」고기들 한 마리도 안 잡고 올라가자 했더니 올라오지 않았어. (웃으심) 그때 말이야, 여기 황선조가 데리고 올라왔습니다. 한국 대표가 빠지면 어떻게 해.「그렇죠.」고생을 했어.
황선조는 뭣도 모르고 말이야, 이순신 장군의 순자가 나는 ‘없을 무(無)’의 이렇게 알았어. ‘사랑 애(愛)’자의 여기야. 아, 아, 아! ‘사랑 애(愛)’자에 저녁을 하고 ‘올 래(來)’자 요거하고 요거 요것을 터 놨어요. 이야- 그것을 이번에 알았구만! 그래, 황선조가 이름을 들어내 가지고 내세우는 거예요. 십구 대 아니면 이십삼 대라고 하는데, 13수에 맞췄더만! 알겠어요?「예.」
그래, 어떻게 황선조가 그러나? 황선조만이 이순신 장군의 집행유예가 통한다구. 원균이가 일본 놈들한테 해서 원래는…. 보라구. 야! 이것은 내가 영계에서 얘기인데 가르쳐주니, 비밀 얘기가 뭐냐 하면, 이야- 황선조 조상이 하루 맞아 죽는 거야. 알겠어?「예.」맞아 죽을 때에 원래는 이순신 장군을 한 자리 뜨게, 자기는 여기에 죽어서, 여기에서 이순신 장군 한 자리 이쪽 물러서라는 거예요. 바른쪽 맞으라는 거예요. 안 죽어. 그러면 이 황선조 조상이 이순신 장군, 바른쪽을 맞아 치료해줘. 왜놈 산 채로 전부 다 잡아 죽이는 거야. 몽고도 없어져요. 당나라 왕이 누구야?「당나라요? 이세민이요.」이세민이 아니야? 이세민이 당나라 왕이 못 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죽었으니 다-
보라구. 나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줬느냐 하면 이순신 장군이 말이야, 보라구. 황선조는 창을 맞아 죽는데, 여기에 맞았어. 쏘는데 여기에 맞아 죽었거든. 알겠어?「예.」그러면 이순신 장군은 어디에 한 자리, 이쪽에 물러가라는 거예요. 다음에, 그 이튿날 이 자리에 한 자리 서 가지고 여기에 맞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순신 장군, 이 황선조 조상이 치료해 줄 수 있어요. 다 사는 거예요. 철갑선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죽었으니 어떻게 돼? 도요토미 히데요시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연결이 안 돼. 두 나라 사람이 되는 거야. 하나는 일본 나라가 되고 하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중국을 대신해 줄 수 있어요.
그래, 몽고 지방이 고구려 땅입니다. 알겠어요?「예.」이순신 장군이 죽지 않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거 나한테 그렇게 가르쳐줘. 아하! 벌써 먼저 죽을 때에는 여기에 맞아 죽었으니까, 알겠어? 알겠나?「예.」다음 날 같은 자리에 섰다가 이순신 장군 외에 황선조 대신 누가 부관이 있으니까 데리고 나가서 세워 놓고, 한 자리 이쪽에 물러섰더라면 안 맞는다는 거야.
여기 여기에 맞았는데, 알겠어요?「예.」여기 알겠나?「예.」안 죽었으면 둘 다 사는 거예요. 그거 내가 이제 가르쳐준 것은 비밀입니다.「일부러 이순신 장군을 보호하려고 자기가 맞은 것으로….」맞아 죽으면서 다음에도 그 자리, 그 배를 타고 딱 그 자리에 서거든. 대신자를 하나 세우게 된다면 한 자리 물러서기 때문에 이순신이 맞는 자리, 자기가 맞고 안 죽는다는 거예요. 왼쪽에 안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것은 나한테 가르쳐준 비밀이기 때문에 전부 다 원균이가, 이놈의 자식이 그것을 가르쳐줬다는 거예요. 알겠어?「예.」이 비밀, 내가 아는 비밀을…. 그거 역사에 없는 이야기입니다.「예.」내 말 알겠어?「예.」나는 그렇게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 이렇게 이래 놓고는, 이게 ‘올 래(來)’의 요점을 취하고 이런 것은 ‘올 래(來)’자예요. 다시 저녁에 온다. 받는다는 것은, ‘받을 수(受)’자이지 ‘줄 수(授)’자가 아니잖아. 이게 보라구. ‘사랑 애(愛)’ 받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해놓고 보라구. 이렇게, 이렇게 갓머리하고 저녁을 하고 여기에 이렇게 했기 때문에, 요거, 요것만 해 놓으면 저녁에 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보라구. ‘받을 수(受)’자 아니야?「예.」
이 갓머리가 없으면 받는 거야. 받으니 안 죽는다는 거예요. 나, ‘없을 무(無)’자라고 했을 때에는 몰랐는데, 아이고, 그거 해석을 하니까 맞아. 그래, 원균이도 그런 사실을 몰라. 하늘이 시켜서 다 했다는 것이, 잘못 알았다는 거예요. 잘못했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예.」나는 그렇게 알기 때문에 황선조를 종족적 메시아 연합회의 회장으로 세운 거야. 이순신 장군 대신, 알겠어?「예.」황 씨 자기 조상 대신, 두 사람이야. 안 죽잖아!「예.」그래, 일본 놈은 다 없어졌지. 이야-
그러니까 보라구. 그것을 아니까 나보고 잔소리 말라구. 잔소리 마. 누가 이 일을 안 사람이 너밖에 없는데, 어디로 가려고 잔소리를 해. 야!「예.」비밀입니다.「예.」고부량의 부자가 상투가 없어. 결혼을 못했다 그 말이야. 어머니를 허락하지 않았어. 어떻게 결혼을 하노?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딱 내가 말한 대로야.
이하! 한국을, 재림주를 시켜 가지고 이런 고생을 해서 찾기 위한 것이 여기에 있었구만! ‘없을 무(無)’자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사랑 애(愛)’자의 껍데기예요. 저녁을 해서 밤이 오며, 사랑은 저녁에 하지?「예.」밤에 하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웃으심)
여기에 이렇게 해서 ‘마음 심(心)’에 하나에, 하나에다가 이것도 이것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의 마음이야. 두 사람이 한 마음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주어야 돼. 받아야 된다구. 받지 못했어. 나는 다 받았으니 줘야지. 양창식!「예.」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는 말이 여기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거북선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있으면 다 끝나는 것인데….
너희들이 지금까지 무슨 장난을 했나 생각을 해봐요. 어머니랑 전부 다 국진이 형진이 너희들 전부 다 해서 선생님을 없애게 해먹자고 했어. 그거 알아요?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양창식!「예.」너, 예전이하고 어머니의 일을 둘이 의논할 수 없는 겁니다.「전혀 그런 일은 없었구요. 그냥….」어머님하고 둘이 어떻게 선생님 모르게 해.「아니요. 부모님 양위분께서 의논이 되신 것으로 알고, 그때….」말을 그만두라구. 내 말이 아니야.「그때에는 살 길이 없으니까요. 그냥 소개를 해줬던 것뿐입니다.」그게 양창식이….「처음에 소개만 하고 저는 관여는 안 했습니다.」
소개할 수 있는 누가, 거기에 소개할 사람이 어디에 있나, 에덴동산에? 누구야, 소개한 것이 누구야? 누가 소개하나? 자기를 소개해 줄 사람이 누구이고, 자기가 소개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야? 없지. 그런 것을 모르고 지가 혼자 다 없더라도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곽정환이의 꿈과 딱 같아요. 이제는 잘 알겠나?「예.」선생님이 어떻게 이 자리를 지켰느냐 하는 것은 비밀입니다. 다 됐기 때문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어제, 오늘도 보라구. 여기에 전부 다 황선조 데리고 오면, 열두 지파 잔치를 해주라고 그랬어, 내가. 다 그만두고, 너나 김기훈이 세우지 말고, 돈을 내가 대줄 터인데 내 대신 해주라구. 알겠어? 그것은 너희들을 살리는 일이야.「예.」다 사는 일이에요, 알겠어?「예.」둘이 싸우면 안 됩니다.
내가 여기에 와서는 사실은, 중국으로 쫓아버려야 돼. 중국도 안 가 가지고 국경선, 티베트 국경선 지킬 수 있는 대장으로 파송을 해야 돼요. 국진이 비서하는 사람, 또 지금까지 청평 집 지을 때까지 수고한 사람들 다- 박금숙이 가서 모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고찬윤이 다- 자기도 그때에 갔나? 자기만 빠졌지?「어디요, 아버님.」배! 석고 보트 하러 갈 때.「저는 여기에 있었습니다.」자기만 빠진 것을 알아요? (웃으심) 아이고, 저게 바보라는 거지.
그러니까 다 가르쳐줍니다. 보라구요. 이미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은 벌써 잔소리 마, 누구의 말을 듣지 마, 다 이야기 해줬어. 오늘도 그래요. 이 사람들을 하려면 나한테 얘기를 해야 할 텐데, 왜 떨어졌어. 내가 뭘 할지, 뭐 스트라이프 배스 잡으러 간 것이 아닙니다. 돌아들어오면서 경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따라 들어오는 사람들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라스베이거스를 전부 다, 여기를 전부 다 레이크 라스베이거스를 알지, 그 뒤로 오늘 갔더랬지요?「예.」요전에 올 때 레이크는 이제, 가미야마 떠났어요, 가미야마는 아닙니다. 누구한테 맡겼느냐? 후루다에게 맡긴 것을 알지요?「예.」코디악에 가서 전부 다 비밀 지시를 해서 현진이 곽정환이를 쫓아내버린 것을 알아요?「예.」다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을 거기에 보낸 거야. 나이지리아. 알겠어요?「예.」그거 안 보냅니다. 선생님이 74페이지에 가보라구. 이제 다시 가야 돼요. 이제는 진짜 정치를 하러 가야 돼요. 몇 사람. 또 오면, 가면 좋아할 겁니다. 누가, 뒤처리까지 해 가지고 깨끗이 좋게 해주려고 그렇게 돌봐주겠노? 선생님이 너를 시켜 가지고 두 번 갔다가 왔지? 세 번 네 번까지 갔다가 오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혼자 들어왔나?「지금 사우스 포인트에서 다 목사들이 모이고 의논하다가 지금 김기훈 씨에게 잠깐 맡겨 놓고 제가 얼른 아버님께 보고를 드리려고 왔습니다.」잘 왔어, 잘 왔어. 오늘 내가 자기에게 할 마지막 얘기를 해주는 겁니다. 나라의 일이야.
아하! ‘나’라는 사람이 이게 내 마음대로 못할 것을 알았어요. 예수를 쫓아버리고 네가 누구냐고, 그랬기 때문에 예수의 역사를, 내가 누구냐, 전문가입니다. 신학박사가 나를 못 당해요. 알겠어요?「예.」뭐, 황선조가 얘기를 해도 나를 못 당한다구. 요즘에 그거 전부 다 훈독회 말씀이 얼마나 귀해요. 그것이 없으면 어떻게 기독교, 수습을 못합니다.「예.」종교를 하나 못 만들어요, 알겠어요?「예.」아, 종교 전부 다 마귀 새끼라고 하던 기독교가 형제로, 어떻게 탈락하나? 성경을 몰라 가지고 안 돼. 성경을 가지고 풀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양창식이도 감사해야 돼요.「예.」이렇게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는 것이 전부 다 큰 뜻이 있어서 데리고 다니는 것을 알고, 다 그래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감사합니다.」이명박 대통령도 몰라요. 이순신 장군이 참, 하늘이 낸 사람이야.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딱 걸려들었지.「예.」어디로 도망, 어디로 가겠나?「갈 데가 없습니다.」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몇 대예요? 36대입니다. 그거 알아요, 16대예요, 36대예요?「빅토리아가….」그 여왕의 뒤에서 지킨 것이 누구예요? 넬슨 제독이지. 제독입니다, 해군. 넬슨 제독이 이순신 장군이 자기보다 낫다는 유언을 했다는 것을 알아요?「예.」알아, 몰라.「말씀하셨습니다.」
나, 이번에 가서 런던에 갈 때 다 같이 갔더랬지? 이번에.「어디요?」런던에.「저는 영국에는 못 갔습니다.」템스 강에 안 갔더랬나?「예, 저는 못 가고….」매번 빠져.「저는 여기에 급한 일이 있어서요. 라스베이거스와 나이지리아도 가구요.」그게 문제라구.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하면….
선생님이 티베트 국경을 지킬 수 있는 책임자가 됐을지 모를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무엇이? 안창호 선생의 밀사의 자리에서 가서 해야 돼요. 이승만이는 동쪽이고 해가 올라오는 거예요. 이것은 서쪽이에요. 알겠어요? 황선조는 뉴욕이고 너는 어디예요? 라스베이거스 아니야. 책임을 못하지 않았나? 알겠어?「예.」책임을 못할 것인데 내가 붙들어준 거야, 전부 다.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가 생각해봐요.「예.」
이번에 나이지리아에 가서 혁명을 해야 돼.「예.」거기에 오야마다가 지금 의용군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돈 많은 독립군을 하던 그 나라가 무슨 나라든가? 내가 돈을 대주어 가지고 독립을 시키려고 했던 그 나라를 알아요?「예.」그 녀석이 전부 다 돈을 내가 관리할 것을 자기가 관리해 가지고 지금까지 29년을 해먹었다구. 누구? 그 의용군 선생님이 배치한 사람들입니다.
이제 그 사람, 그 나라도 이제, 이번에 임자가 이제 나이지리아에서 자리를 잡으면, 완전히 아프리카, 저기 지중해에서 아프리카를 완전히 하와이까지 점령해버려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영국, 페르시아 왕, 나살(?)인지 이놈의 자식 어디에 있어?「지금 여기에 있습니다.」선생님 배반하고 도망갔다는 얘기는 안 해?「그러지 않습니다.」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여자가 생기면. 두 나라의 여자가…. 두 나라가 여자 붙으면, 어머니를 망친 것이 두 나라의 여자지. 누시엘의 여자 노릇을 했다가 아담의 여자 노릇을 하고, 두 여자가 망쳤어요, 알겠어요?「예, 그렇습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아요? 남방의 솔로몬의 왕을 전부 다 잡아먹으러, 남방의 여왕 알아요?「예.」허허허! (웃으심) 이야- 남방의 여왕 자리입니다.
보라구. 우리 선교사를 정보부 장의 부인 만들어야 돼요. 그 선교사 이름이 누구던가?「어디요, 아버님?」남미 나라의 선교사 여자, 백인 여자 있잖아?「아, 예, 캐시.」캐시.「캐시입니다.」캐시가 뭐야? 무슨 씨라고?「캐시, 케이 에이 티 에이 와이(Kathy) 캐시입니다.」캐시는 좋은 씨의 열매예요.「예.」이름이 캐시야. (웃으심) 넘버원 열매가 캐이엠인데, 캐시. 알겠어요?「예.」
그 사람이 이번에 일을 전부 다 할 터인데, 그 선교사 대신한 녀석이 이번에 가서 내 앞에서 어른거리던데 그 여자는 누구던가? 처음 보는 여자. 이번에 가서 캐시가 가게 되면 자리를 잡아주어야 돼요.「예, 지금 여기에 일주일 있다가 올 겁니다.」어?「일주일 있다가 여기에 온다고 그랬습니다.」오는데, 그 여자 그냥 오면 안 돼. 케이프 타운을 지키려면 그 여자가 있어야 돼요.「그렇습니다.」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중국을 몰아내야 돼요.「예.」중국이 여기에…. 파나마 운하가 있지?「예.」그거 중국이 지키잖아. 그것을 어떻게 몰아내겠나?
야, 야!「예.」워싱턴타임스의 제일 무서운 언론인이 누구던가? 제1인자?「빌이라구요, 식구 기자입니다.」기자인데 그 이름이 뭐인지 몰라?「빌….」국방성, 국무성 최고의「중국통입니다.」언론인으로서 중국도 알고 어디나 다 알고, 구라파도 다 아는 거야. 그 사람을 전부 다…. 보라구. 탈락해버려요, 지금. 알겠어?「예.」
파나마를 잃어버려 가지고 지금 뭐냐 하면 말이야, 홍해, 나이아가라 폭포 말고 그 다음에 뭐라고, 남미의 폭포?「이과수폭포요.」이과수 거기에 발전소가 생긴 것을 알아요?「예.」알아, 몰라?「거기는 제가 못 가 봤습니다, 말만 들었습니다.」남미에 그거 전부 다 하늘이 도와서, 미국을 통해서 한 것인데, 그거 다 빼앗겨 버렸어요, 중국한데. 알겠어요?「예.」
나는 지중해의 무슨 타? 뭐 브랄타?「지브랄타.」지브랄타. 쥐 불알을 타는 것이 아니라 아담 불알을 타는 거예요. 하나님 불알을 타야 돼요. 나, 하나님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지브랄타, 후버 댐과 같이 막 씁니다. 그 물이 전부 다 30퍼센트는 안 나가.
그렇기 때문에 지중해에는 미라지(mirage; 신기루), 미라지라는 것이 뭐예요?「환상이요.」환상세계를 보여줘요. 그 지브랄타가 그것 때문에 못 건너가. 그것 때문에 저 바다하고 이 바다하고, 대서양하고, 그거 대서양이지? 지중해 여기에 있는 지중해하고 그 낙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내가 그거 다 답사했습니다. 왜 답사를 했겠나? 여기 후버 댐을 내가 지키고 파나마 운하를 지키고 홍해를 지키고 지브랄타, 지킬 수 있으려면 아벨 유엔을 선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잡영들을 다 쫓아버려야 돼요. 양창식!「예, 알겠습니다.」
지금 자기가 몇 살이야?「이제 쉰여덟입니다.」쉰 여덟이면 육십이 안 되었네. 육해공군 사령관을 시키면 깨끗이 잘 할거라구.「배우겠습니다, 아버님.」윤정로!「예.」이것도 포럼을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고 자랑하던 것 알아요? 그래, 자기 가까이 해 가지고 언론기관의 장도, 지금도 자기가 필요하다고 좋아하나?「예, 서로 의논하고 있습니다.」뭘 의논하고 뭘 해? 다 모였어, 지금. 알겠어?「예.」그 앞에 일곱 사람, 여기 여자들 다 보게 된다면 말이야. 똘똘이들입니다.
고부량이가 상투 잘린 고부량이에요. 어머니 상투 없습니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 성당에 가 가지고 예수의 기둥이 어디에 있나? 없어. 예수의 무덤이 어디에 있나? 얼마나 기가 차. 그렇지만 보라구. 희랍에는 희랍 정교가 로마 정교의 동양 나라를 중심삼고 저기 피(P) 타운을 중심삼아 가지고, 너 피 타운의 국가 메시아이지?「예, 케이프 타운입니다. 희랍의.」똑똑히 알라구. 피 타운이 뭘 할 줄 알아? 희랍과 하나가 되어야 돼.「예.」그런 말 처음 듣지?「예.」네가 피 타운에 가겠다고 하지 않았어?
나는 전부 다 피 타운 책임자로 누가 가 있나? 김?「김병화요.」박정해 남편.「김병화.」박정해, 짝사랑하고 노래하고 몇 번 하더니 거기에 가서 지금 무슨 병?「지금 거기에 못 갔습니다. 뉴욕에 있습니다.」그게 무슨 병이야?「혈액암은 아니구요. 그 전 단계입니다.」그게 혈액암이야. 못 고치는 병입니다. 그래, 내가 전부 다 어머니보고 도와주라고 다 그랬어. 아마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을 거라구. 우리하고 가까운….「일주일에 한 번씩 피를 바꾸면서 있습니다.」그거 내가 알아, 안다구. 나는 벌써 김병화, 거기에서부터 했어.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그 부처끼리 불러온 거야. 그래서 내가 불러온 거야.「예.」여기에 너희들은 다 모르지만….
너는 빨리 가라, 왜 또 뭘 듣노?「아니요, 지금 고기….」「아버님, 지금 고기 가지고 왔습니다. (최종호)」어, 어!「지금 막 도착했습니다.」좀 보자, 나는 그거 어떤 놈들이 잡기가 힘들어.「자그만하네요.」이렇게 작아.「작습니다.」「미끼가 좀 크면 큰 것이 물겠는데, 미끼가 작으니까 작은 것들이 물었습니다.」내일은 말이야, 룰러 같은 것, 옛날에 우리가 하던 룰러들이 많은데, 그거하면 큰 것들도 잡을 수 있어. 그래서 내가 이거 얼마나 큰 가, 다 그만 그만하네.「조그만 하고 전부 새끼들이네요. (양창식)」이거 잡아서는 안 될 거야.「예.」「큰 것도 있습니다. (최종호)」큰 것이 있지.「큰 것이 있는데 미끼가 안 맞으니까 작은 것들이 문 것 같습니다.」아니, 전부 다 옛날에 우리가 하던 것이 있어, 새파란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그것을 가지고 했다면 전부 다….「옛날에 어디를….」내가 알아.「예.」룰로 잡으면 그거 한 통 있는 것을 다 사오면 내가 잡았을 터인데, 큰 놈들도 다 잡았다구. 그래서 지금 내가 이거 가지고 오라고 한 거야, 보고 싶어서.
그 다음에는 바다 지렁이가 있다구.「바다 지렁이는 이번에는 못 가지고 왔습니다.」여기도 있을 거야. 살 수 있어.「바다 지렁이가 여기에 있어요? (양창식)」「여기에 바다 지렁이는…. (최종호)」「없어요?」「전에 한 번 그 지렁이를 구해 가지고 써봤는데, 그것을 잘 안 물더라구요.」아니야, 그것은 몰라서 그렇지. 맨 처음에 물기 시작하면 참 잘 문다구.「전에 뉴욕에서 보내와 가지고 지렁이, 큰 지렁이로 하니까요.」그것으로 전부 다 우리가 스트라이프 배스도 잡고 다 잡았잖아. 이렇게 큰 것도 다 잡았어.「그런데 한국에서 가져 온 지렁이는 스트라이프배스도….」잉어도 잡고 다 잡았지.「잉어도 물고, 메기도 잘 물더라구요.」메기도, 가물치나 무엇이나, 뱀장어도 다 잘 무는 거야. 여기도 그것을 지금 먹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먹어서 하게 되면 크릴새우보다 낫지.
「전어를 우리가 써보니까, 전어를 쓰면 큰 놈들이 물더라구요. (최종호)」뭣이?「살아있는 전어를 끼어서 낚시를 하면 스트라이프 배스 큰 놈들이 물더라구요.」무엇이 물어?「살아있는 전어요.」어?「전어요, 아버님.」전어도 그렇지. 전어가 우리 거문도에?「정어리요.」정어리. 정어리 말고?「아지요.」아지, 아지. 아지가 정어리하고 사촌 아니야?「예.」그거 뭐 본래 잘 물어. 그거 맛있는 고기입니다, 전어가.「예, 맛있죠.」빠른 고기야. 강에서나 그거 많이 잡던 고기입니다.「지금은 전어가 1.5배 가격이 올랐습니다. 전어가 안 나옵니다. 한국에서도 1킬로그램 당 2만원 하던 것이 이제는 3만원씩 합니다.」그럴 거야. 그래, 전어를 얼마나 잘 물어. 여기에서도 전어를 전부 다 사라구.「내일 아침에 나가서 전어를 좀 잡아 놓으려고 합니다.」자기가 해. 내가 그래서 여기에 가지고 오라고 그랬어, 어머니 보구. (웃으심)「요런 것이 몇 백 마리가 배 밑에 전부 다 고기들이….」이런 조그마한 고기들은 와아 하고 몰려 다녀. 요런 것을 보라구. 와아 하고 몰려다니. 큰 놈은 안 따라 다닌다구요. 그거 잡으려고 하지 말라구.「예.」요기에서 요 정도는 잡히지.「예.」그거 절대 큰 놈들은 안 따라다녀. (웃으심) 내가 잘 알지.
그래서 내가 어머니 보고 가져오라고 그랬거든. 어머니 힘들어 하는데 빨리 가져 오라고, 왜 안 가져 오느냐고 하니까, 전부 다 가져오는 중이라고 해서 내가 기다리고 있던 거야. 그래서 이거 보는 거야.「지금 막 배가 오는데 어두워서 늦게 왔습니다. 한 이십 노트를 놓고 왔습니다. (최종호)」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요.「예, 알겠습니다.」「내일 목사들 열두 명.」목사들 전부 데리고 나가.「예, 알겠습니다. 배는 한 세 척이나 네 척이나. (최종호)」「세 척 나가야 돼요. 삼십 명. (양창식)」배가 여러 척 있지?「예.」그거 전부 다 탈 수 있나?「예, 다 탈 수 있지요? 거기 캡틴이 몇 명이에요. (양창식)」「한 네 척 정도면 다 탈 수 있습니다. (최종호)」「4척이면 다 됩니다.」그럼.
그러면 거기에 데리고 가서 내일 하고 내일 저녁에 들어와 가지고 잡아서 잔치를 하면서 내가 얘기하잖아. 내가 풀어 줄 내용이, 9월 달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9, 10, 전부 다 10, 11이 다, 13, 14가 다 여기에 있어. 이것을 풀어야 돼요. 자기들은 모르잖아. 
갑자(甲子)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다음에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그거 한 번 해봐. ‘갑(甲) 을(乙) 병(丙) 정(丁)’을 해서.「자, 축, 인, 묘…. (최종호)」그거 말고, ‘갑(甲) 을(乙) 병(丙) 정(丁)’을 해봐.「 ‘갑(甲) 을(乙) 병(丙) 정(丁)’은 모르겠습니다. (최종호)」알아?「잘 모르겠는데요, 아버님. ‘갑(甲) 을(乙) 병(丙) 정(丁)’하고… (양창식)」자, 축해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그것은 압니다.」그 다음에는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진(辰) 기(己) 사(巳) 병(丙) 오(午) 신(申) 미(未).’ (웃으시며) 이거 열둘이야. 그거 하나 다 써오라구.「예.」
육갑이 어떻게 여섯 번 나오거든. 여섯, 열둘을 하게 되면 이게 칠십이가 된다구요.「예.」칠십이가 다 거기에서 풀어 나오는 거예요.「예.」백칠십이(172)가 다 그래서 나오는 거야. 그것은 뭐 너희들은 운세를 모르지만, 그러니까 육갑을 풀어서 육갑이 있다는 것이 그거 알아 봐요. ‘자(子) 축(丑) 인(寅) 묘(卯)’가 위에 되고 이것이 해 가지고 끝난 다음에 어디하고, 어디하고 맞춰 가지고 6년이면 72달이 되는 거예요.「예.」
그래, ‘갑(甲) 을(乙)’ 을(乙)도 없어요. ‘병(丙) 정(丁) 무(戊)’ 무(戊)도 없고 ‘진(辰) 기(己)’ 기(己)도 없어요. 그 다음에는 다 있어요. 다섯이 들어갔다구.「예.」이거 왜 들어갔느냐 하면 문제가, 내가 맞춰보려고 해요. 사주풀이를 전부 다 해야 되거든.「사주풀이요.」그래, 이 육갑이 같으니까, 육갑은 천년만년 이것이 돌아가기 때문에 물러가면서 또 그렇게 이어나가는 거예요. 영원히 이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딱 맞지.「예.」12년 만에 돌아오거든.
그래, 그것을 맞춰 가지고 오 육 삼십(5⨉6=30)이에요. 오하고 육이 삼십이 되는 거예요. 삼십이 뭐냐 하면 이것이 블랙잭이에요. 에이스(ace)하게 되면 스물 하게 되면 열하나하고 서른하나거든.「예.」이러한 모든 것이 전부 다 내가 지금 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전부 다 그것을 하려면 이 팔자 속하는 것을 전부 따루어야 돼요. 백 번, 천 번을 해서라도 우르르르륵 다 풀어 가지고 어디 어디에 대야 돼요. 그것을 한 번 이제, 앉아 가지고 생년월일을 알면 그 팔자를 다 알 수 있어요.「예.」
그러면 육갑이 변천해 나가는 것은 모르는구만!「예,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최종호)」저기도 몰라.「‘갑(甲) 을(乙) 병(丙) 정(丁)’은…. 가서 찾아보겠습니다. (양창식)」찾아보기는 여기 달력이 있으면 전부 다 나오지. 천설이 있으면 다 나와요. 알겠어?「예.」허허허 (웃으심) 그래서 내가 요즘에 전부 다 나도 이것만 했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진(辰) 기(己) 사(巳) 병(丙) 오(午) 신(申) 미(未).’ 그것은 다 잊어버렸더라구.
자, 이것은 가져가서.「내일 그러면 낚시를 하는 장소는, 오늘 갔던 그쪽으로…. (최종호)」거기에 가야 돼.「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일 배를 네 척 정도.」깊은 데가 어디가 깊은 데인지를 알아 가지고….「오늘 부모님 고기 잡혔던 그 자리가 수심이 깊은 자리입니다.」거기가….「고기가 이렇게 들어가는 자리하고 두 쪽 물이 잠겨 가지고 거기가 가장 깊은 자리에 들어갑니다.」그래, 맞아, 맞아.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물들이….「그 자리가 고기의 길목입니다.」둑에 풀이 있으면 이쪽까지 물까지, 풀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잠겨 있으면 여기에 고기들이 많아요.「예.」새끼와 지낸다구.
그렇기 때문에 저 땅에서부터 이십 미터, 이렇게 되면 이십 미터, 이렇게 되면 상당한 한 사십, 삼십 미터가지 잡을 수 있는, 사십 오십 미터면 요 거리만 차게 되면 고기 큰 것도 잡을 수 있다구.「예, 알겠습니다.」(웃으심) 「내일 봐서 전어를 잡아서 될 수 있으면…. (최종호)」지금 저기, 내가 자기가 거문도에서 낚시를 그렇게 하던 것 잡아 가지고, 그것은 전부 다 삼치 잡이를 하는 그 식이 제일, 둘이 가르쳐줬으니까 둘이 해요.「예, 알겠습니다.」
그거 해봐요. 많이 잡을 거야. 곱 이상 잡을 거야.「걱정 마십시오.」(웃으심)「고기 잡는 것은 저에게는 취미니까요.」취미지만 고기 잡아 가지고 앞으로 나라가 흥하고 세계 사람들이 행복하게 만들어야지, 자기만 좋으면 되나?「예, 알겠습니다.」선생님은 그런 것에 대해, 누구에게도 내가 얘기를 안 한 것들이야. 그러니까 자기에게 이번에, 내가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가르쳐준 거야. 다, 그런 것도 둘 다, 가르쳐줘 가지고 두 사람만 알게 되면, 열 명도, 이십 명을 하게 되면 자기가 전문적으로 해서 잡으면 많이 잡게 되어 있어.「예, 알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요것은 내가 알았다고, 이게 무슨 얘기인지 알지.「예, 알겠습니다. (최종호)」그럼, 그럼.
「지금 가서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들 라이센스도 끊고, 피싱 라이센스랑 다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양창식)」양창식이는 갈래?「예, 지금 준비하고, 목사들 내일 아침에 피싱 준비랑, 라이센스랑….」그런 얘기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 우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다 없어집니다.「예, 그렇습니다, 아버님.」없어져요. 없어진다구.「예, 감사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제 한 이순신 얘기를 알지.「예,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나만이 알아. 그것도 지금 조사를 시키고 있어. 사이고 다까모리 조사시키고 있어.「예.」땅 하는 날에는 일본은 없어져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그것을 누구한테 얘기를 하노? 아, 어머님도 얘기, 내가 우리 가까운 사람들한테 얘기 못하고, 우리 할아버지한테 물어봐도 몰라. 내가 아는 것을 몰라. (웃으심)
「내일 아버님, 보트를 네 대를 네 대를 위에다가 올려놓겠습니다. (양창식)」네 대 이상, 네 대를 가지고….「오늘 낚시를 하신 대요. 그러면 우리는 차를 타고, 내일 목사들은 벤츠를 가지고…」몇 명이 타겠나?「우리가 아버님 25인승 버스도 있구요. 15인승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여기에 있는 사람까지 가려면 한 25인승 버스가 가야 될 것 같습니다.」버스보다도 배 말이야, 배.「배 네 척입니다. 총 다섯 척인데요, 조그마한 16피트 자리는 놔두고 네 대면 사 팔이 삼십이(4⨉8=32), 삼십이 명 정도 탈 수 있습니다.」어?「네 척을 준비하면 사십 명까지 다 탈 수 있습니다.」사람이 몇 명이기에? 2백 명이 넘을 텐데, 2백5십 명이 넘을 텐데.「내일 아침에요?」그럼.「내일은 그렇게 안 됩니다. 목사들 열두 명하고 한국에서 온 열두 명, 여기 로컬 이렇게 한….」아, 열두이라도, 교회 책임자들도 올 수 있는 사람은 데리고 오라고 그랬는데.「그 대회는 아직 아닙니다. 우선 내일은 열두 명 대표만 오구요. 아버님 172명한테 열두 개 교회씩, 2064.」2064, 3천 명이야. 2천 년이 3천 년으로 공중잔치를 해서 날려버렸다구. 그것을 찾아야 돼요.「예.」그렇게 딱!「예, 딱 그렇게 됩니다.」그래.
선생님이 괜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아버님께서 이미 한국에서 말씀하셔 가지고…. (양창식)」한국에서는 얘기 안 했다고, 3천 명이라고.「열두 개 교회씩 하라고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웃으시며) 열두 개 교회, 여기에서 다 얘기해서 열두 사람이 모아 가지고 한 사람의 비용, 1만3천 달러를 쓴다는데 그것을 어떻게, 어떻게 계산을 했나, 그거 알아요? 1만3천 명을 교육하는 한 사람 앞에 1만3천 달러.「예, 그 말씀 들었습니다. 보름이면 보름이라도 20일 이내에 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교육시키려고 하는 거라구.「예.」비용 그거 많이 남는 것이 얼마 안 됩니다.「예.」알겠어?「예.」저기 우리의 알리아라든가 부다나라든가 그 다음에는 코스모폴리탄, 그 세 곳 연합해서 써야 된다구.「예.」그래 거기에 식당도 있고 다 있잖아.「예, 그럼요.」거기에 궁전도 있고.「예, 시저스 펠렐스요.」그럼.
라스베이거스는 이제 내가 풀어주어야 된다구.「예.」그 동안에 내가 와 있기 때문에 여기 그 동안에 잠깐 잠깐 다녀왔지만 내가 거기 도박장 카지노하고 테이블을 지키는 데에는 내가 주인입니다.「예.」내가 카드 한 장을 만진 적이 없어요. 그것을 나한테 전부 다 벌금 물어야 할 것을 나한테 갖다가, 절대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예.」이중 삼중으로 나한테 세금을 받아 가지고, 이놈의 미국 나라가 손해배상을 하면 전부 다 나라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자기들에게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생각이나 해봤나? 안 하는 것 같은데.「그 말씀을 하셔서 실무자, 변호사들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김상철이 아들 변호사하고 있고, 그 다음에는 박종구 아들이 변호사하고 있어. 뽑아 봐. 관이 달라. 그 애들이 전부 제멋대로 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다고 얘기를 다 해버렸더만. 자, 그것은 이제 내가 빨리 끝내라고 했다고, 이번에 오기 전에 끝내라고 했다구.「그래야 됩니다, 아버님. 얼른 마무리를 해야 됩니다. 내일까지 다 여기 마무리합니다.」그래야 내가 거기에 나타나지. 안 나타나.「예.」안 나타나요.
저기 북쪽 저기에 서북쪽, 서북풍이 불게 되면 고기가 안 문다구. 이것은 동북, 북쪽, 북동풍, 서북풍, 이것은 서북풍이 불면 고기가 안 잡힌다구. 그것은 저기 이 콜로리다의 맨 거기에 갈 때 올라가다가 그쪽에 돌아서 못가지 않았어?「예.」거기에 그 지방 군수, 요즘에 우리 석고 보트 전시회를 할 때 다 참석했던 사람들 아니야?「예, 그 마리나 사람들이 왔습니다.」
그거 전부 다 해서, 그 전에 여기 미리와 가지고 조사해 가지고 사람으로 빚을 지어서라도 동원해서 열 명이라든지 해서 거기까지 조사시킬 수 있으면 그거 전문가들 조사시켜서 확실히 알라구. 그거 내가 그러라고 자기를 생각했는데, 그거 내버려두고 지금….「그것을 계속 이야기 해왔습니다. (양창식)」얘기야, 얘기.「거기에 막 돌이 많고 물결이 사나우니까, 고무보트를 써야 됩니다.」고무보트는 말하지 마. 고무보트를 타나? 고무보트에는 몇 사람이나 타게?「그러니까 레프팅을 하고 내려오는 것인데요.」
우리 그 뭐야? 천정호, 천정호를 타야 돼.「천정호는 거기에서는 뜰 수 없습니다. 수심이 얕아서요.」요전에는 천정호와 같은 배로 다 올라갔어. 거기까지 다 올라갔다구.「예, 거기 밑에까지, 절벽 밑까지 갔지요.」지금 우리가 일본 애들 만든 배, 그것을 생각한다구. 올라가고 남아, 얼마든지 교류할 수 있어요. 요즘에 그것으로 올라가다가 다 그거, 폭이 넉넉하다는 것을 다 알아. 거기까지 올라가고 그 위에까지 해서 저 위에까지 북서풍, 그 맨 꼭대기 콜로라도 강 2천7백 미터 아래에 그 꼭대기에서부터, 거기에서부터 해서 이 강을….
뭐 강이 못 됐으면 굴을 뚫어 가지고 헐어 가지고 강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배가 교류할 수 있어야 돼요. 그거 관광지로서는 그만입니다.「예.」돈 몇 억 달러가 들더라도 은행에서 빛을 내서라도 10년, 20년에 물더라도 그렇게만 되면 아름다운 관광 지역을 만들 수 있어, 알겠어요?
그리고 말이야 당나귀라든지 노새는 떨어져 죽은 것이 한 마리도 없다는 것을 알아요?「예.」물 먹으러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예, 그렇습니다. 계곡에서 그렇지요.」그러니까 사람이 당나귀를 타고 오르내리니까, 그거 얼마든지 그래 가지고, 관광 지역을 해 가지고 줄을 잡아 놓고 케이블카로써 연결시켜서 얼마든지 올라가게 되면 말이야, 그 관광하는 지역에 하루에 5백 달러, 1천 달러도 받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세계의 거부들을 갔다가 뭐, 거기를 파게 만들어서 돈을 거기에 퍼부어서 불쌍한 사람들 먹여 살릴 생각은 안 해요?
요거 이제 한 이틀 고기 잡으러 갔다가 와서는 거기를 내가 답사를 하려고 해.「예.」미리 조사시켜요.「예.」자기가 여기 책임자들 알지?「예.」알잖아?「예, 알겠습니다.」여기에 라스베이거스 지역 책임자들을 다 아니까. 세도나도 앞으로 우리가 전부, 거기에서부터 이 한 강, 여기 후버댐 내려가는, 그리 흘러 가지고 내려가거든. 그것도 내가 이제 언제 이번에 와서 전부 다 답사하려고 그래. 골짜기 어디 어디에 있는지, 내려가면서. 자면서 내려가는 거야, 자면서. 하룻밤 자고 이틀만 있으면 제아무리 암만 비밀이 있더라도 고기가 무슨 고기가 있는지 다 알 수 있어요, 내가.
그래, 저기 뭐야 아마존하고 저기- 브라질의 강, 저기 북쪽에서부터 전부 다 내가 답사를 하지 않았어?「예, 그러셨습니다.」그렇게 답사하고, 내가 거쳐 갔다는 소문을 내야 됩니다.「예.」열심히 했다는 소문을 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없더라도 그곳이 관광지역으로써 명소가 돼요.「예.」여기에서 무슨 고기를 잡고, 누구 사진도 많이 찍어주거든.「예, 그러셨습니다.」그 사진을 전시하면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관광 요소에 한 나라나라 전 세계 사람들이 와서 자기 중요한 관광지역 사람들이 거기에 있으면 그 지역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에서 관광 전시장 백화점을 만들어 가지고 돈 벌이 같이 하자고 하는 거야. 우리 한국 혼자 어떻게 다하겠나? 안 그래? 지구성에.
그렇게 알고….「예, 목사님하고…. 아버님, 좀 쉬시지요. 11시 넘고 12시가 다 됐는데요. (양창식)」내가 잘 거야. 양창식이도 무슨 얘기 함부로 하지 말구.「예.」그거 비밀 얘기입니다.「예, 아버님.」(웃으심) 그래, 자! 너의 색시도 여기에, 내가 집이 다 있고 다 그런데, 데려다가 살 수 있으면, 여기에 밥을 먹을 수 있고, 여기에 아들들도 가르쳐주면 얼마든지 학교를 만들 수 있는데, 왜 혼자 그렇게 늙어?「꼬마들이 열 살 열두 살짜리 애들 학교가 거기에 있어서요.」그 학교, 여기에 앞으로 학교를 만들려고 그러잖아. 대학을 만들려고 그러잖아.「예.」미리부터 와서 자리를 잡아놓으면 되잖아.「예, 앞으로 그렇게 세우겠습니다.」자, 가보라구.「아버님, 들어가시죠.」
(아버님께서 물을 한 잔 드심.) 엄마야! 엄마! (답이 없자, 다시 부르시며) 엄마! 애!「예, 아버님. 내일 안시일이에요, 아버님. 지금 열한 시가 넘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어머니 어디 갔어?「어머님 이제 좀 누우셨어요.」어?「조금 전에는 안 쉬셨는데, 지금 방금 누우셨어요.」자? 나도 들어가야지, 알겠다.「예.」나도 들어가서 자야 돼, 이제「예, 지금 열한시니까요. 아버님, 들어가신 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