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28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4:25~「참부모님 나오십니다.」
06:25~ (경배)
황선조가 안 왔구나. 손대오는 정일이, 상일이야 정일이야?「정일로 아버님께서 바꿔주셔서요 본인도 그렇게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랬어? 그 사진 찍나?「상일 안 왔습니다. 영화를 하고 있냐구요? 아직 그게 계약단계는 안가 가지고 시간이 걸리고 있네요.」음. 그거 빨리하는 것이 좋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
「예. 말씀선집 제30권의 168페이지입니다.」오늘 어디서 다 왔나?「전국이지?(어머님)」「예.」「언제나 전국이에요.(어머님)」
08:05~(어제에 이어 ‘축복의 의의’에 관한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시작; ……예수님이 찾아 세우고자하는 하나의 상대는 즉 축복 대상자는 예수님 자신에게만 한한 사람이 아니라 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28:35
그게 우리가 지금 이번에 172명 외국의 목사들이 왔다 갔는데 왔다 간다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 교본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한국에 있는 책임자들이 이제 따라갈 거예요. 오늘   따라가서 협조해 가는 사람이 그런 자리에 못 서 있습니다. 절대적인 신앙 기준. 이게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고 가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지금 말하는 것이 사실이게 될 때 천일국 가면 다 뭐 예수님 믿는다면 믿기만 말만 가지고 다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하루 가는 것이 천년 역사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루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지를….
그런 선두의 입장이면 여기에 있는 참부모의 이름을 참부모가 참부모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안 따라갈 수 그 말씀을 안 들을 수 있는 자리에 넘어가 있어야 됩니다. 말은 들을지 말지 두고 보고. 두고 보면 언제 넘어가요? 졸업일이 언제예요? 그 아들딸이 어떻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산아제한하고 안 낳아 가지고 자기들도 가정 없이 사는데 가정 없이 못 가는 것입니다.
가정은 남자 여자를 만든 것은 가정을 위해 만든 것이지 남자 여자 좋으라고 만든 거야? 이 미친 것들. 정신 나가서 새빨갛게 미쳤다는 거야. 죽어 봐. 문 총재가 참부모라는 사람이 거짓말 했나. 가보라는 거야. 그렇게 가르쳐 줬는데도 언제나 그런 얘기 하는 것이 그 양반은 그 양반이고 우리는 우리라고 그렇게 살아봐요. 이 앞에 선 사람들.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나? 이제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 때에 할 말 다 해주고 가르쳐 주는 것 다 가르쳐 주고. 그것이 말 만이 아니야. 문서로부터 실제적 상대적 조건까지 다 세워놓고 있습니다. 외국사람 데려오고 이래가지고 먹여가지고 좋게 해가지고 보낸다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작도 아직까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따라가요. 따라갑니다. 내 자신이.
이제 한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까 한국 대통령도 자기 이제부터는 대통령 못합니다. 국회의원 못합니다. 왜? 내가 그들과 같이 살아. 야당 여당과 같이 사는데 내용이 달라요. 그러니 선생님 가정 중심삼고 결혼해야 되고 선생님 이  따라오는 사람도 인연을 맺어 가지고 삶의 울타리가 하나지 둘 셋이 아닙니다. 눈시깔들 떠가지고 저 사람이 뭘 저렇게 우리들을 협박공갈하나…. 여러분에게 협박공갈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협박 당하면서도 이 협박공갈 하는 겁니다. 손해보면서도 일해요. 나 소유권 하나도 없습니다. 빚을 지고 있어.
너희들만 못해서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알아보라구. 그 말씀이 몇천년 전의 일들을 말한 것이 지금에 들어맞고 지금에 우리가 절대 필요한 조건을 제시했는데 그거 피해가지고 넘겨놓고 가 봐요. 여러분 뭣이야? 그게 뭐야? 똥물만도 못하고 공기에 썩은 공기보다 못한 거야. 썩은 공기는 남아집니다. 똥물은 남아져 정화되어서 자연히 정화해 나가요. 너희들은 정화할 길이 없어요. 꼬락서니가 자기 자신이 정화할 수 있는 자주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 아니야? 타락해버렸기 때문에. 떨어졌어.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93세에서 이제 94세 돼요. 102살까지. 여러분 구 구 팔십일(9×9=81)이라는 것이 왜 떨어졌느냐 이거야. 9수 구 구 구십일, 백이가 되어야 된다 이거야. 거기에 아들딸 낳고 만 우주를 주관하라고, 핏줄을 주관하고. 여러분 앞에 누가 하나   어야 여러분의 마음대로 돼요? 선생님이 이 말씀이 여러분 마음대로 돼요? 무슨 관계가 있어? 나는 이 책과 더불어 이것 남기고 가고 여기에 일 없는 것, 이것이 지극히 한 부분이예요. 몇 백 백서를 남기고 가는데 가더라도 저나라 가면 쉬워요. 환경이 거기에 화합할 수 있게 준비되기 때문에 영계가 먼저 이루어 나가요. 걱정 안 해. 가면 너희들이 곤란하지 가 있는 사람들은 그 법을 따라가지고 10년, 50년 50년 앞서 있습니다. 거기 가서 그 뜻을 알고 있는 선조는  들 앞에 선조 없습니다. 부정할 세계가 없어요.
한국사람 미국 가서 미국 가서 살려면 미국세계를 부정할 수 있어요? 이 조그마한 손바닥 같은 나라에서도 그런데 대우주가 하나의 세계인데 하나의 세계면 선생님이 그려가는 그것만이 최소의 범위입니다. 그것에 미치지도 않고 돌아가 가지고 넘어가 봐. 이야! 그걸 알고 내가 깨쳐주는데 그러니 할 수 없어. 다 보여줬는데 보여줬는데 살래도 안 사니 할 수 없잖아요.
그래 여러분이 자주적인 행동 했으면 저 나라에 가서 자주적인 세계가 아닙니다. 필연적인 세계, 필연의 기준을 자주에 그냥 가가지고 필연적인 요건을 누르고 넘어갈 길이 절대 없습니다. 이 미친 것들아. 후려 갈겨 가지고서라도 가게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좁은 문을 넘어가야 딴 세계가 되는데. 내 마음대로 너희들 마음대로 사는데 그 세계가 하늘과 같지 않습니다. 반대야. 180도 아니라 몇 백도 달라. 그렇게 살아 봐. 그래 참부모는 와서 다 가르쳐 줬습니다.
이게 몇 번째 읽는지 알아요? 선생님 말씀하신 것. 이거 74페이지에 다 드러내놓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한 줄에 이 책 한 권이 들어가요. 그 선생님…. 선생님 내게 필요하지 너희들 필요 없어? 선생님이 누구야? 참부모야. 참형 참형제 참가정의 기틀을 세워나가는데 너희들은 뭐야? 내가 너희들 이 많은 사람 원하는 대로 따라가면 얼마나 좋겠나? 왜 이 공식적 노정을 따라가라고 왜 야단이야? 안한다고. 안하면 모가지, 눈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
그런 일이 자기 눈 아닙니다. 마음대로 못 해. 코 입 이상. 배꼽 위에 전부도. 배꼽 아래와 배꼽 위에 이것이 십자로 동서사방에 이것이 전부 다 엑스로 엑스. 십자 앞에 영국이가 영국이 표방적인 여자야. 이놈의 세상에 남자들 세계도 뒤집어 박아야 돼. 그래 타락한 남자들 영국도 싫다고 해가지고 영국 여자들까지도 돈 주고 가가지고 타고 앉아 버릴려고 하는 이 한국놈들이야. 통일교회에 그런놈 있으면 나는 창칼로 소리 없는 총으로 다 쏴버리는 게 낫다는 거예요. 내가 산 게 분해! 어디 기반 있어? 버리고 갈 수 없는 인연이야.
그러니까 이게 무슨 뭐 이게 너저분한 이것들을 왜 달고 다니고 야단이야? 한 가지 빠지면 책이 죽어요. 안고 다니면서 어디 가더라도 오늘 어디 가더라도 책을 뒤집어 가지고 손바닥 대고 이 다섯손가락에 걸린 줄에 읽어볼 때에 거기 제일 어려운 것이 내가 관찰한 것이야. 제일 무서운 내용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했는데 부모된 사람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그러는데 너 통일교회 교인이야? 교주야, 교인이야? 교주야 뭐야? 원수덩이야?
앞으로 지도 안 합니다. 내가. 안 만나. 어디로 갈 거야? 백두산 넘어가게 되면 중국사람 되고 또 중국 넘어가면 소련사람 되고 거기 넘어가면 어디로 갈래? 구라파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말씀 잡고 모든 사람이 뭉쳐 가지고 따라가라고 그래요. 한 나라 뺀데가 없어. 이름 있는 나라 가인아벨 387개국에 선생님의 눈물자국 핏자국 이 말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같아. 한국이라고 나은 것이 없어. 한국이 조국이면 한국 조국은 이 책대로 살라구. 이 책자 시대 지나가는 너희들 아직까지 한국사람 못해보라구. 똥개 취급하는 거야. 길가에 앞으로 어느 나라 나타나면 한국사람 책임 못한 사람은 그 사람 내가 잘라버려요. 그럴 때 옵니다. 무서운 때가 와.
내가 이거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그래 천사들이 이제 하나님이 몸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참부모 하나된 기준이면 내 대신 모든 것 다 깨끗하게 다 처벌해버려. 내가 너희들이 이 너희들이 내 손 아래지 리드할게 뭐예요? 이 거지패들이. 내가 너희들을 모르는게 아니야. 어디로 갈지 보면 알아. 얼룩덜룩 다 같지 않으니 이건 잘라버려야 돼요. 그래 점점 심각한 얘기예요.
어제 172명 왔던 사람들 전부다 네 마음대로 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보라는 거야. 한 마리도 없더라, 한 마리도. 왜? 들어보니 그 말을 부정할 수 있는 원리가 없어. 원리원칙이 없어. 어떻게 할 거예요? 눈으로 보는 것이 자기 것 없고 코로 맡는 것이 자기 것 아니고 입으로 먹는 것이 자기 것 아니고 자기 대하는 여자, 아들딸 같이 못 삽니다. 죽어 보라구. 여기서 조건이라도 가서 만날 수 있기 위해서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조건 조건적 기준은 이 책대로 하면 무너진다구. 이 땅에서 못하면 저 나라에서 해야할텐데 저 나라에서 어느 기간에 못하면 아예 별똥세계로 옮겨져요. 똥개 같은 녀석이 십년 천년 사람을 한 자리에서 교육시킬 그런 영계가 아니야. 똑바로 생각해 보라구.
나 미친 사람 아닙니다. 내가 노망을 해? 노망하기 전에 눈을 밟아 치우고 어두운   에 묻혀있는 것을 가가지고 밟아치우고 폭발시키려고 찾아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너희들 그래봤어? 그거 선생님의 책임이야.  선생님의 책임이 너희들 공동적인 책임이 하나의 표상으로 이걸   치우고 없애버려야 할텐데 없애가지고 지상에 없어야 돼. 너희들을 교육할 수 있는 이 책 필요 없습니다.
야! 그래가지고도 너젖이 앉아 가지고 뭐 우리 선생님은 뭐 부모님, 부모님이라고 어떻게 해? 형제들이라고 너희들 옆에 형제라고 해서 밥 한끼 사줘봤어? 잠 한잠 안 자보지 않았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말해보라구. 상통을 크게 어깨에 힘주고 잘났다는 사람 말해보라구. 내가 거짓말하나. 증거하라구.
거문도에 궁전에 왔던 사람들이 전부다 ‘아이고 너무나 좋고 너무나 좋구만.’ 그래. 거기 안 지을 때는 코가 늘어졌더니 자고 나서는 선생님 앞에 해가지고 너무나 좋긴 뭘 좋아? 그래 선생님의 100분의 1도 미치지 못한다고 보는데. 배 너희들 석고보트 못 타. 석고보트 얼마나 정성들인지 알아요? 이름도 모르는 녀석들이야, 이 도깨비새끼 같은 녀석들. 여기 못 들어와. 못 들어옵니다.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선생님과 독대하겠다고 만나겠어? 나 몰라보면 통일교회 ‘퉤.’ 곤란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 다 지나갔어. 내가 안 만나도 손해 안 만납니다. 누구 안 만나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자기 문턱 열쇠까지 비밀로 주면서 벌써 10년전 내가 그 문턱 안 넘어가. 넘어가서 뭘 해요? 내가 주러 가야 할텐데 찾으러 가야 할텐데 주러 못 갑니다. 그런 양반들 그러고 사는 사람이 너희집에 옆에 앞으로 지나간다고 아무개 이름 붙여도 못 찾아 들어갑니다. 똑똑히 알라구. 나 똑똑한 사람이야. 거짓말 하는지 찾아보라구.
나 갑니다. 갈 날을 아는 사람이 그 시간을 여기까지 끌고 왔어요. 93세가 뭐야? 이 땅에 살 미련 없습니다. 너희들 뭐 선생님이 천세만세? 수작 그만 두라구. 천세만세 살려줄 수 있는 뭐 선생님에게 보태줄 수 있는 뭐가 있어? 거지패들이 천세만세. 통일교 한국 이름까지 없애겠다는 패예요. 나 한국을 묻어버리고 침뱉고 돌아설 생각 한 사람이예요. 혼자 어머니까지도. 어머니가 잘 알아요.
요즘에 이런 심각한데 자기 몸이 편하지 않으니까 저 사람은 몸이 저래가지고 데리고 내가 따라갈 수 없지. 그럼. 그러니까 따라갈 수 없지. 아이들 거느려 가지만 나 혼자 이제는 혼자 앞에 갑니다. 데려갈 수 없어. 왜? 줄줄이 달려 있거든. 아들딸이라는 것은 나일론 줄 같이 끊을 수 없습니다. 핏줄은 못 끊어요. 그거 10년으로 늘어나고 20년 30년 영계에 가서 내가 지켜줘야 돼. 영계에 가 못 삽니다. 자식들 남기고 가면. 축복한 자식 영계가 없어.
그래 자식을 위해서 수고하고 나라에 대해서 공적을 추가했으면 영계에 가가지고 자기 자식들이 지옥에 있으면 자기 족속 지옥 찾아 내려가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옥 없어. 어디든지 내려가 만날 수 있지만 만날 사람이 없으니 안 내려가. 거기에 내가 줄 수 없어. 이런 말 거짓말인가 죽어 보라구. 죽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죽어 보라구. 한 번 알아보게.
우리 효진이가 알아보러 갔다가 네 시간 만에 돌아와 가지고 했는데 말 안들으니까 네 시간 지금 여러분 앞에 매일같이 출석한 내가 보냈어요. 세 시간 후에 두 시간 후에 아버님이 말한 영계가 좋다니 자기도 이제 건강을 알아요, 자기가. 1년 못 간다고 난 보고 있는데 세 시간 네 시간 좋아가지고 통일교회 신세를 안지니 통일교회 옆에 오래도 안 갑니다. 한의원 다   안 가. 선생님은 병원 만들어서 누구를 고쳐줄려고 그래? 나라를 고치려고 그러지 아들을 고치려고 안 한다구. 그거 알아. 여기서 고치면 고칠 수 있지만 선생님이 고쳐? 선생님은 아파도 안 간다구요.
오늘도 지금 전기치료 하다가 나왔어요. 발에 10분 양 발에 10분, 여기 10분 30분 했는데 발에 10분 24분 해놓고 훈독회 때문에 지금 27분 이십 몇 분 했나? 35분 남기고 왔어요. 너희들이 얼마나 귀하다구. 내가 오라고 했으니 난 지켜야 돼요. 그래 30분 30분 해서 15분 30분 발에 50분, 50고개를 넘어.
내 눈이 얼마나 어려운 것을 멀리 보니 눈이 고장났어요. 눈이 아파. 눈을 못 뜨겠어. 이 전기 치료하면 다래끼 났던 것이 없어져요. 다래끼. 그걸 내가 압니다. 내가 만든 기계 우리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 앞에 치료해본 적이 없어. 이제 나중에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으니 자기가 어떤가 알고 가야 돼. 무서운 기계야. 살아있어. 살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떠나더라도 통일교회 병 없어집니다. 그런 기게야. 아무리 전기원론 하는 사람도 이 기계 설명 못합니다. 과학자도 설명 못 해. 우주의 힘이 뻗쳐있는 것을 몰라. 눈이 이렇게 쑤시던 눈에 대면 그게 없어지거든. 우리 어머니는 아이고 오늘 의사 병원에 한 번 가서 의사한테 어디 얼마만큼 더 낫나 못하나 체크하재. 나 체크할 필요 없이 내가 알아. 내가 의사 찾아다니는 사람 아닙니다. 감옥에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사람이야.
아침에도 아 선생님의 피를 뽑아야 여행 떠나는데 어떤지. 피 뽑아 뭘 해? 자기들 감정 몰라요 몰라요. 다 좋게 보이지만 어디가 나쁜지 나쁜 것 안 보입니다. 나쁘게 자기들이 테스트하면 나쁘게 보여. 난 알아. 어디가도 군살이 나오면 뜸 떠주면 없어져요. 뜸을 어디에 뜨냐? 물이 흘러내 뜨는 거예요. 더우니까 찬놈이. 피도 더운데에 뜨니 이리 뚫고 나와. 여기 물집 생겼다고 해서 옆에 꼭대기 뜨면 안 돼. 어디로 흘러? 자기들이 모르잖아. 여기에 바늘 끝으로 밑창만 구멍 뚫으면 피가 흘러 가지고 나중에 더덕에 있는 가지도 그렇게 터트려. 이것만 떼어 버리면 나아요.
선생님의 건강을 여러분 모르지? 다 정신들 차리라구. 효율이.「예.」그거 국진이 한테 지불했어?「예.」말로 말고.「아버님 지금 통장을 다 내놨기 때문에」구좌에 있는 것을 넘겨주라구.「예.」이번에 내가 빚지지 않고 깨끗이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자기들은 3년 기간이지만 3년 이상의 것을 내가 지불하고 있어요. 라스베가스 다 청산하고 왔습니다. 갈 아무 것도 없어. 이제 내가 갈 때는 조그마한 대 만 이것만 가지고 가면 돼요. 이거 다 필요 없습니다. 남기고 갑니다. 이게 뭐야? 여기 다 있습니다.
너희들 매달 공식적   불러주고 여기 지키라고 했는데 하나도 100분의 1을 지킨 녀석이 없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 주었던 말씀 다 거둬가지고 가서 영계의 조상들 앞에 너 후손들이 못 지켰으니 가져와서 나눠줄 거예요. 너희들 그래도 반대했다가는 오려 막고 다 데려갑니다. 데리고 가. 네 여편네 데리고 가고 너 아들딸 데리고 가고 자기 자식 데리고 가. 누가? 사탄이가 문 총재 너희 조상들이 와서 데리고 갑니다. 잘못하기는 조상들이 잘못했지. 바람피고 세상에서 울린 모든 여자들이 안내해 가지고 데리고 갔어요. 여기에 사는 영혼이 거기 있으면 데리고 갑니다. 안내해요.
이노무 도적놈의 새끼들 상통들 가지고 이쁜 여자 있으면 전부다 속여먹고 망하게 하려고 다 한 것이 안 죽었어요. 저 영계에 너희 조상들이 선령이 가 붙어 가지고 너희 몇 대 조상이 지금 통일교회 망치려고 하는데 조상 세워 가지고 데리고 갑니다. 하나도 안 남겨 놔요. 빠질 자신 있으면 해보라구. 이것까지 다 가르쳐줬는데 나 몰라. 난 그렇게 법대로 명령해야 되는 거야. 성인들이 천국에 가서 앉아있지 못해 이 자식들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디에 너희들 모르는 녀석들이 누굴 믿고 여기 뭉쳐 있어?
영계가 너희들 갖다 대합소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낙원밖에 못 갔다니까 예수님이 왜 낙원밖에 못가냐고 미친놈들은 말이야, 왜 예수님이 천국에 꼭대기야? 수작 그만 둬. 미친 간나 자식들. 기독교 다 망했습니다. 나한테 와 자랑해 보라는 거야. 불교 다 망했습니다. 나 필요 없어. 이번에 4대 성인도 데려다 세워놓고 교육하는 거예요. 답은 직각적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 무릎 앞에 꿇어 엎드려 가지고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 구데기 새끼 똥개 같은 녀석들.
내 아들딸이 아니야. 나 통일교회 옛날에도 그랬어요. 학교 다니는 학부형들이 내가 정주 갈 때는 정주 간다는 길가 가까운데서 선생님이 올 때는 그 학부형들이 나와 가지고 몇 시에 틀림없거든. 그 시간 밤이 오나 안오나 시간맞춰 다니며 나와 기다리고 인사해. “누구요?” “당신을 사랑하는 아무개 알지요?” 어 그래. 이 동네 살더만. 나와 가지고 자식들은 나오지 않는데 왜 부모가 와서 인사해? 부모 필요 없다구. 저 바윗돌 보고 내대신 알아 가지고 내가 바윗돌보고 울고 나무 붙들고 울고 강가 물을 보고 내가 부럽다하던 그 마음 가지고 사랑하라고. 사랑하면 당신 아들딸은 영계에 가서도 그 이상 보호해줄 책임이 한다는 거예요. 나한테 와서 그런 인사 뭐 특별히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 공평한 사람이에요.
우리 어머니하면 어머니한테 죄송하게 생각해요. 나를 위해서 지성은 역사에 없는 지성을 했지만 한국나라와 세계는 몰랐어. 나는 한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고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지, 우리 가정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어머니 이해하시오. 나는 김경계 문경유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닙니다. 아들로 생각하지 마세요.
쫓아버리라구, 집에 있지 말고 쫓아버리라구. 그래야 내 갈 것인데 안 하니까 버리고 나왔습니다. 지금 50년 이상 고향 못 가봤습니다. 매일 하루에 생각하면서 고향을 위해서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그곳에 가고파서 자면서도 그 고향 못 간 고향이 나타나. 없어, 고향 없어졌어. 나라도 없어졌어. 무얼? 이 나라에 관심 없습니다. 내 갈길 다 정하고 나설려니까 뼈가 울어, 뼈가. 손가락이 놀질 않아. 발가락이 놀질 않아.
끝까지 죽고 난 후에 영계 가지 말하고 어머니한테 싫더라도 붙들고   도망가려고 해. 또 붙들려면 진짜 발길로 차고 침뱉고 돌아서려고 하던 이 고개는 넘었습니다. 침 뱉기 전에 선생님의 뒷전을 들고 허리띠를 붙들고 매달리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고개를 넘어야 되겠다하고 와서 엊그제 같이 다른거 하게 되면 모양은 엊그제 모양이지만 마음은 바닷물이 위에 올라오지만 바닷물은 깊은 골짜기로 흘러. 딱 그래. 이야! 같은 자리에 세워놓고 가야할텐데.
그러니까 지금도 새벽같이 일어나. 옛날에는 누워 있더라도 일주일이라도 안 낫지만 어디 갔다 오게 되면 누운 자리를 어떤 때는 여기 돌아가게 되면 여기에 3층 내려오지 않는 날이 많습니다.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내가 들어가 가지고 문전 앞에 거기에 그때에 있어서 들어오니까 거기서 인사하면 되지. 이야! 내가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나? 응?
영계도 마음대로 못 갔던 사람입니다. 내가 다 굴복시켜 가지고 개척하고 영계를 갔지 여기까지 와가지고 세상도 어느 누구도 개척하지 않고 갈 데가 없는데. 지금 가야할 때인데 조상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무덤도 시제도 못 드리고 어떻게 찾아가? 누구 따라가? 나 혼자 가야 돼. 안 나가게 되면 내가 그들을 안내해주지 못하고 갈 길을 멀어졌으니 내가 빚진 사람이니 부탁 못하고 그 앞에 하더라도 그 무덤 앞을 돌아가서 자기 조상 찾아 못 갑니다. 딱한 사정이야. 자.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가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 돼? 날아 올라갈 수도 없어.
여러분이 무덤 땅 가운데 한 자 3푼, 13수. 그것들은 숨 쉬면 공기가 죽지 않을 만큼 숨이 쉬어져요. 그 길 찾아다니면서 나 이렇게 살았습니다.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그거 한탄하면 너희들 천년 공을 들여도 못 따라와요. 안 돼. 못 대할 사람들이야. 끔찍해.
야! 저 사람들 보면 참…. 선생님보단 내 선생님보다도 내 조상보다 훌륭하다구. 왜? 당당들 하거든. 내가 세계에서 너희들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 한 번 두 번 세 번은 그 다음은 잊어버립니다. 다 잊어버렸어. 이제는 내 누님이 누구고 형님 이름까지 잊어버리려고 그래. 너를 도와주지 못했으니 잊어버리라는 거야. 그거 나오게 되면 너 형님하고 핏줄이라도 내가 모른다 이제라도. 찾아도 앞에 있지 않아. 멀리.
조금눈이니까 멀리 바라보면 거기에서 오빠 미안해. 오빠 미안하면 인사하는 것을 오라고 못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오라고 못 합니다. 나한테. 내가 가서는 만나볼 수 있지만 나한테 못 와. 얼마나 기가 막혀요? 나 혼자 밖에 없어. 누가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그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똑똑히 내가 알지. 나 미친 녀석이 아니야. 그걸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걸 해방시켜주면 그들이 가까이 와요. 돌아서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앞에 서라고 빌고 앞에 못 섭니다. 내 허락을 받아야지. 나 함부로 안 해. 아들딸이라고. 아담해와 쫓아낸 하나님 아니야? 다 쫓아낸 패들 아니야?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는지 모르겠어. 말을 하고 있지 않으면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그 시대가 다 지나갔습니다. 나하고 상관없어요. 없으면 나혼자 가서.   어릴 때 모습들 모아 가지고 저나라 가가지고 천년을 열흘 동안에 키울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개구리 새끼된 올챙이 같이 개구리 올챙이가 물속에 들어가 사는 딱 그렇게 모아놔 가지고 순식간에 꽁지가 떨어지면 개구리 되어서 이슬나무에 올라갑니다. 청개구리 되어서. 하늘 높이 꼭대기에 찬이슬 그 이슬 먹기 위해 청개구리가 올라가요. 기어 올라갑니다. 이야!
그런 것 다 안 것이 원수야. 왜? 남이 엎드려 가지고 별나게 살겠다고 야단하는 것을 다 알고 나서 어떻게 할테야? 하나님 아버지 우리 조상을 다 내손으로 구해줘야 돼. 나 원치 않았습니다. 이젠 나밖에 안 남았어. 보니까 나 밖에 안 남았어. 태양빛은 나밖에 비추지 않으니까 저쪽에 누워도 내가 자꾸 내려가야지 이 환경 전개가 이 압력이 없어지면 죽어가지고 딱 그래. 내가 내려가야지 꺼지면 안 돼요. 55도, 57도 되면 녹아 휴즈 같은 것이 녹아서 끊어지면 그게 끊어지면 깜짝 나도 돌아보는 자리에 올라가야 돼.
왜 내가 전기를 좋아하고 공부를 했던고? 왜 이 치료기 해피 핼스라는 해피 핼스라는 행복한 건강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름이 그래, 해피 핼스. 그걸 왜 만들었노? 그거 동력도 아니고 동력이 뭐예요? 교류도 아니야. 몰라. 전기가 통하는 것을 일반은 모릅니다. 이 전기가 갖다대면 상충이 없어. 그거 아래위로서 동력이야. 내가 만든 기계를 내가 치료 이거 1년 전부터 내가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워요. 이번에도 훈독회할 때 눈이 시려오니 눈물이 날까봐 여기에 15분 할 거 10분 밖에 5분 밖에 안 했습니다.
그런 것을 래 내가 그런 줄 알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 교인 모르게도 치료 안 했습니다. 내버려 뒀어. 나 이상 사랑했지. 내가 천 대, 몇 천 대를 주어도 그거 전부다 쓸데없이 팔아 먹었더라구. 내가 다 사들일거야. 너희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전기치료기 다 갖고 있지?「예.」 나눠줬나? 통일교인 나눠줬나, 안 나눠줬나? 사혈하는 치료기 다 37만원씩 줘가지고 다 나눠줬습니다. 수천 대, 수만 대. 컴퓨터도 지금 다 통일교회 책임자들 내가 다 사줬습니다. 그거 고마운 줄 몰라.
3년, 4년 배 다 나눠줬지?「예.」배까지 줬더니 여비까지 왜 안붙여 주느냐고 야단하더니 한 3년 지나니까 배 보내달라는 사람들이 언제 가가지고 누구 줬더니 다 팔아먹었으니까 자기 몰래 선생님이  으면 통일교회 잘리겠으니 배를 사가지고 쓰는 녀석들이 있어요. 정신이 들었겠구만.
너희들 석고보트가 야야 고창윤이! 맞나? 조정호. 오늘 다 같이 떠나지? 그게 너희들 우스꽝스러운 기계가 아니예요. 3년만 두고 보라구. 10배 이상 주고도 못 삽니다. 만들질 않아, 내가. 특허권이 있기 때문에 몇 개 이상 안 만들면 어떻할테야? 지금도 가격을 3분의 1 가격으로서 미국에서 들어올 때 7만 달러에 사들여 온다고 세금을 내가 물고 이야! 세상에 이런 세상이야. 그 가격이 얼마냐면 5분의 1 가격도 안 됩니다.
그래 그것까지 걸어서 몇 천대 내가 만들어주지. 우리 밥만 먹고 3년에 밥만 먹으면 만들어. 욕심 많은 사람은 선생님과 가까운 사람은 비밀 있으면 손을 대가지고 천대만대 재산 팔고 다 쌓아두더라도 그것도 인 하려고 해. 팔아. 내가 내 대신 값을 팔라구. 내가 팔아주는 거예요. 이 멍청이들아. 응? 뭐하러 전국에서 왔어? 전국에서? 이 사람이 이 줄이 몇 사람이야? 이 줄만 일어서. 일어서라구. 이쪽 일어서. 이정옥이 그거 번호 해봐. 죽 몇인가. 일어서라 이 썅간나들아. 몇이야? 세보라구.「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몇이야?「열.」난 아홉으로 셋는데 나중에 하나 붙었구만. 이 줄은 몇이야? 일어서봐. 병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몇이야?「열.」열이 어디 있어?「예. 열입니다.」둘 다 아홉밖에 안 보이는데. 하루에 지시한 것도 못 지키는 패들이 영원한 것을 암호를 써서 표시한 것을 지킬 수 없어.
준호야.「예.」전국에 연락하기 싫지?「예.」좋아, 나빠?「예. 좋은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좋은 마음으로 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듣지 않잖아. 왜 제멋대로 해? 황선조는 어디 갔나?「오늘 미국 갔습니다.다. 김기훈씨하고 미국 가는 분들 오늘 다 떠납니다.」어 그랬구나. 안 왔으면 훈독회 시간 여기 서서 선생님 방을 중심삼고 궁전 앞에서 인사하고 어디 가야 됩니다. 하늘을 모시기가 쉬워? 이 거지새끼들아. 나 그렇게 살아 어디 가더라도.
어느 고을 들어가게 되면 교회에 들어갔으면 기념될 수 있는 큰 바위가 있든가 큰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와 돌과 기념물이 내 말을 알아요. 기도할 때는 그렇게 기도해줘요. 어두운 데를 지킬 수 있는 나무는 크고 오래 되었다는 하늘의 타락하기 전에 하늘을 섬길 줄 아는 법을 알아요. 어디 내가 세계 명승지 들어가게 되면 지나 안 갑니다. 내 발이 서가지고. 왜 이러냐 물어보면 여기에 옛날에 옛날에 그 어떤 뜻있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에 있어서 맞아죽은 자리라고. 그 맞아죽은 자리로서 자기들이 공론 해가지고 저 앞동산 높은 산에 돌이 있는 그 돌은 내가 지키는 거야. 생각이 있거들랑 한 번 들어와서 만져라도 주면 좋겠다고 그래.
나무가 있으면 소나무가 있고 무슨 느티나무 있으면 만져주면 당신 기도와 더불어 사람이 못하면 그 동네에 악한 무리가 나와 인사하지 않으면 악령들은 지나 못 갑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야. 내가 눈물 흘리면 눈물 흘리는 소리가 들려. 안 죽습니다. 땅에 안 죽어. 만물은 타락하기 전부터 살아 있어. 사람은 죽었지만.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 자기 아들딸 친척 돕지 못하고 목석과 같은 이 공기와 물. 물과 공기와 태양빛 땅. 땅이 알아. 다 타락하기 전에 내가 누군 줄 알아. 당신 이름을 아는 거야.
어디 가더라도 함부로 안 됩니다. 급커브가 있으면 여기는 반드시 사람이 가다 오다 도적맞든가 반드시 당한 피 흘린 것이 태반이야. 그렇기 때문에 나 못 지나다닙니다. 다섯 살, 여섯 살 동네 주변에 있는 군소식 경계선을 안 돌아 다닌 데가 없어. 왜? 할아버지  다닐 때에 잡령들이 지켜가지고 장난 못하게요. 내가 유명해요. 세 살, 네 살 다섯 살 때 박수무당, 일곱 살 때는 그 집 오게 되면 명단을 써가지고 기다렸어요. 몇 째 할아버지가 오는 것을 알고 명단을 적어서 물어보라는 거예요. 네가 그러냐 안 그러냐. 아버지 후려갈기라는 거야.
그래 하늘나라의 비밀을 혼자 알고 혼자 살 수 없어. 가르쳐야지. 그러니 이렇게 사는 거야. 알싸, 모를싸?「알싸.」눈시깔들 상통들은 같은 사나이고 어머니 몸뚱이 됐는데도 어머니 아버지 같이 안하면 가짜입니다. 그 나라에 같은 족속이 아니야. 그거 같은 족속 만들려니 내가 뭐 축복(祝福)이야? 오늘 축복이. 축자가 뭐야? ‘보일 시(示)’ 변에 하나의 큰 하나의 하나님을 뜻하는 동서남북에 ‘보일 시’ 변입니다. 하나의 큰 입이 하늘 대 우주의 하나님이고 이 동서남북은 하나님이 이 가운데 서가지고 이것은 변이야. 인 변. 인 변 그 다음에 글자 쓰려면 이걸 뭐라고 그러나?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가 ‘가르칠 교(敎)’입니다. 바를 정자에 옳을 정자가 ‘아버지 부(父)’자입니다. 그런 놈 없어. 그런 효자가 없어.
그래 ‘철’자는 두 인변에 두 사람을 하는데 갈 길 교육이 이것은 ‘운나라 운(云)’자는 ‘검을 현(玄)’자를 약해 쓴 거예요. 두 번 하지만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돼요. 원래는 기역이 이렇게 돼 있지? 자르면 안됩니다. 니은이 이렇게 돼 있지? 자르면 안돼요. 원래 하나 둘입니다. 디귿은 하나 둘 셋이야. 이거 어떻게 하나 둘, 둘하고 이거 열어놨어. 이거 막으면 안 되지. 리을 미음은 다 닫아버려요. 비읍은 입이 미음이 돼 있어요. 여기에 이 줄 이거 해가지고 비읍이야. 이거 내리면 비읍입니다. 그게 혼자되면 없어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둘로 하게 되면 영점은 수평선 위입니다. 없어, 안 돼요.
2자가 제일 귀해. 2자는 하나 둘이예요. 이거 하나님 자리예요. 셋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넷이 이리가면 멀어지니까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돌아와요. 왜 육갑이 필요하냐? 홀수 종수가 만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비로소 하나 둘 셋 넷 이리가면 다 갈라져요. 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넷이가 둘이 잡아요. 이 상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예요. 이것은 아들딸입니다. 이것은 양자 될 수 있는 가짜의 있으나 마나한 거예요. 그래 새끼손가락. 새끼인데 이것도 새끼 되고 이것도 새끼 두 새끼손가락은 이것은 이렇게 만날 수 있어도 이놈의 새끼손가락은 못 만납니다. 이놈도 이놈이 작은 것이 왜 작은 것이 눈은 어떻게 이렇게 만나나? 그게 만나지 않으면 붙들 수 없어.
사리 붙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거 붙들 때 이거 딱 손톱 되어 가지고 이 사이에다 끼어야 돼, 이거. 뼈가 붙들어지게 되면 이게 살 되면 떨어져요. 딱 여기에 끼어야 돼요. 이거 이거. 바른손. 이거 이렇게 해봐요. 손톱 다 씁니다. 뼈와 살과 마음과 몸이 만날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요, 뼈. 이거 뼈입니다.
여기에 손톱에도 여기 층이 있지요? 이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야. 이거 열하고 절반하게 되면 열하나 열둘입니다. 12수를 맞춰요. 이렇게 해놓으면 여기서 보게 되면 여기에서는 이 손으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섯이예요. 마디가 여섯. 여섯에서 이렇게 되면 이것이 일곱입니다. 마디 중에 큰 마디야. 이것과 다르니 얼마나 힘들어요? 두 힘이 밀어주지 않으면 못 합니다. 혼자 못 들어요.
남자 이놈의 자식들 여자들 무시해 가지고 바람 많이 피웠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아? 난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들이 지금 당장에 내가 벗으라면 다 벗습니다. 선생님을 사모해, 사랑해? 사모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가운데 선생님을 사랑하느냐, 사모하느냐? 둘 중에 사모하는 사람 손들어 봐. 왜 옆을 봐? 이 썅것. 네 마음을 물어보지. 선생님을 사모하는 사람 손들어 봐. 왜 손 안들어? 그럼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 손들어 봐.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 (웃음) 그건 계대에도 탈락합니다.
이 여자들이 다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길러 나가요. 선생님의 핏줄과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역사. 전통을 뭐라고 그래요? 영어로 뭐라고 그러냐면 트래디션(tradition). 그 다음에 핏줄 뭐라고 그래?(bloodly). 닮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resembles」리젬블스. 세 가지면 다야. 너희
(신준님 나오심) 야! 불쌍한 사람들 와서 박수 한 번 해줘라. (박수) 크게. 이 사람 지금 몇이냐면 말이야, 여섯시 됐어? 일곱시 돼요?「6시 20분입니다.」여섯시 45분이야?「6시 20분.」20분이니 7시 전이야. 그러니까 학교 가는 날이거든. 학교가야지? (웃으심) 학교 안 갈 때는 7시 15분에는 틀림없이 옵니다. 내가 무서워요. 조금만 하면 벌써 문 열고 들어와. 어디 갔나? (웃음) 야! 간다. 그래 학교 갔다 와요. 빨리 갔다 오라구. (웃음)
그래도 우리집에 대장이 나예요. 우리 어머니하고 효율이는 저 문턱에 아들딸 내가 못 나가니까 공직에 여러분들 내가 없으면 다 헤어지고 내가 앉아 있으면 앉아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 신준이 갈 때 문전에서 전송해주는 사람이야. 아버지 어머니 대신. 그렇게 길러야 되는 거예요. 올 때는 여덟시 됐으면 15분 전에는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준이는 반드시 집에 들어올 때는 저녁에 자기가 뭘 제일 먹고 싶은지 못 먹고 왔거든. 매일 같은 음식보다도 먹고 싶은 것이 있잖아요. 그러면 반드시 갔다가 저녁에 올 때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해준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무서운 거야? 준비 안하면 반드시 오다가 사가지고 옵니다. 사가지고는 어머니 아버지 오면 왕아빠 왕엄마하고 자기가 먹을 것. 거기에 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3개 아니면 4개, 5개 사와요. 야! 나는 그거 생각도 안 했는데 틀림없이 그러고 있어. 그러니 15분 전에 기다려줘야 되겠어, 안 기다려줘야 되겠어? 안 기다리면 그 빵 어디에 갖다가 꼭 박아 가지고 누구도 못 먹게 숨겨버려요. 어머니 아버지 줄 것을 누구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아기입니다.
어느 때는 ‘아빠 엄마 오늘 누구 어떤 사람 찾아옵니다. 그 사람 만나지 마소.’ 나도 그랬어요. 옛날에. 문전에 빨리 와서 서 있다가 저사람 저녀석 아빠 엄마 만나면 안 됩니다. 이쁘장하게 평안도에는 화장을 고꾸재라 해요. 곱게 가꾸어가지고 고꾸재. 별다르게 했다고 관심 갖지 마시오. 그 관심은 백발백중 다 맞아.
나도 어릴 때 다 공중에 소리가 들려와. 너 오늘 남쪽으로 왔다가는 소낙비 맞으니 우산 같은거 아예 가지고 다니지 말라. 오늘은 남쪽 가지 마. 학생이 우산 가지고 다니니 어른도 안 가지고 다니는데 어떻게 위신이 안 서잖아. 우산 같은거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학교 가는데 우산 가져오는 것은 그거 애비 애비가 잘못을 몰라서 그렇지 그걸 가져가지 말라고. 학교 안가고 싶으면 학교 문전까지 갔다 와서 선생님한테 내가 엄마 아빠가 부른다고 간다고 얘기하소. 출석 안 했다는 얘기 말고. 알겠다.
출석 해주겠다면 내가 했는지 나는 알아요. 이야! 그놈의 자식이 거짓말 하는 것도 내가 알거든. 내 눈에 보이거든. 그러면 결석 못 해. 내적 마음이 마음으로 약속했는데 몸뚱이로 안 지켰다고 해서 결석했다가는 손해 봅니다. 큰일 납니다. 그거예요. 나 그렇게 자랐어요. 그래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 첫째는 치국이고 둘째는 신국이는 셋째는 믿음이야. 우리 통일교회 전통적 3대 요건이야.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
윤국이라는 것은 ‘남을 여’자 쓰다 남을 여자거든. 절대 할아버지 앞에 그렇기 때문에 그건 치국이야. ‘이룰 지’자 하고 아버지 이거. 지성이면 ‘치(治)’자가 ‘다스릴 치’자 지성 지자하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치국이야.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를 ‘믿을 신(信)’ 말씀의 대표야. 신국. 이 윤자는 ‘남을 윤’자 윤국이야. 나머지 이것은 네 것이 아니야. 큰 할아버지하고 작은 아버지하고 그 아들딸을 위해서 셋째 할아버지 준비라도 안하면 쫓겨난다는 거야. 그래 윤자야. 이 윤자 여기에 해가지고 구슬 옥자 했나, 왕자 했나?「임금 왕(王)자.」이야! 바다 가운데 두 문을 하고 왕을 했습니다. 해인사 해봐요.「해인사(海印寺).」해인사는 바다 사람의 절입니다. 절자는 ‘흙 토’ 위에 이거예요. 중들이 무서워요. 땅을 주름잡아요. 지신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중입니다. 머리 깍아요, 중이.
공동묘지에 아이들이 죽게 되면 머리 장가가기 위해서 이렇게 여기까지 기른 아들이 있으면 그걸 땋아서 묻겠어요, 자르고 묻겠어요? 문 총재는 사람을 못 믿어. 나는 원리원칙을. 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에덴동산에 아담은 법, 사람은 말을 듣지, 법을 알았더라면 타락 안 해. 아담해와 있으면 뭘 하려고 했을 것이냐? 세 살 네 살 되면 동산에 수놈 암놈이 동물이 다 있는데 그걸 다스리기 위해서 있는데 다스리려면 수놈 암놈이 새끼를 나자마자 낳나?
아담해와가 쫓겨나서 난 벌써 왜 쫓겨났을까? 타락이 뭐야? 아담해와 불러놓고 그 다음에 자기 동생 불러놓고 뭘 하냐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습니다. 선악과가 뭐가 그렇게 중한거야? 할아버지가 있고 형님이 있고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손자가 있어야 되고 4대 5대 홀수는 왕  예요, 홀수. 지금 할아버지 일은 1대고 두 동생은 뭐예요? 할아버지 동생은 몇 대예요? 2대입니다. 세 번째 되면 몇 대예요? 3대입니다. 네 번째 되면 몇 대예요?
대수 했는데 1대 2대 3대 4대 그건 관심 안 가져요. 그러면 1대 3대는 뭐야? 하나 둘, 하나 둘 셋. 하나가 제일 낮으니 이게 두 놈이 올라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이게 뭘 하느냐면 이걸 세워주는 기둥으로 하는 거야 부속품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될 때는 하나 둘 여기에 부속품이네. 이게 하늘이 되고 이게 가인아벨이야. 이건 절대 필요합니다. 평지가 없어.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을 선이라고 해요. 동서 이게 선입니다. 남북. 남과 북이 이렇게 있더라도 남북입니다. 이렇게 있어. 여기 자리 없고 이 둘이 맞붙었더라도 두 쪽이 있으면 붙었을 뿐이지 그걸 하면 하나, 이것이 종적에 둘 붙었으니 종적이야. 하나 둘 셋이 종적을 중심삼은 이것이 삼각이 되지, 삼각. 이렇게 두 점이 돼. 이렇게 두 점을 연결한 선인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서부터 두 점 되니 여기까지는 하나 둘 셋이 되면 각이 되는데 이렇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어떻게 돼요? 여기 둘 하게 되면 여섯 일곱. 이건 동서남북으로 할 때는 되지만 각이 설 때는 존재가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두 점을 두 존재의 연결을 동서로 연결하는 것은 하나의 선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타락하기 전에 문 총재가 야! 똑똑히   타락하기 전에 가감승제가 타락하기 전에 생겼느냐, 타락한 후에 생겼느냐? 원리의 근본이 어디야? 내가 유명하기 때문에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용명. ‘용 용’ 자. 명룡이 아니예요. 해와 달이 앞에 설 수 없어. 해와 달은 공중에 있으니 용 가운데 있기 때문에 문 용명이야. ‘문’ 자는 뭐냐면 이와 같은 제단입니다.
동서남북이 동서가 커요, 남북이 커요? 무엇을 중심삼고 세기 시작했느냐 할 때에 하나님이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땅을 보고 했겠느냐 물을 보고 했겠느냐? 물이 먼저 보였겠나, 땅이 먼저 보였겠나? 아하 그게 바다에는 물이 먼저 보였습니다. 바른쪽에는. 왼쪽에부터. 왼쪽에 사람이 바른쪽에 서려면 왼쪽을 기둥삼아 서야 됩니다. 이게 없으면 못 서요. 여기 섰다가는 이렇게 해서 서게 되면 남북으로 이렇게 설 때는 남쪽이 어떻게 되느냐 그걸 마음대로 정할 수 없어. 왼손을 들어 가지고 서고 났으면 이 뒤쪽이 바른쪽 되거든. 바른쪽에 서려면 이쪽을 딛고 서야 여기 서가지고 서면 이렇게 서가지고 여기에 손을 대는 거예요.
그래서 동서 할 때는 무엇 갖고 했을 거야? 본체가? 태양을 중심삼고. 태양. 태양이 일어서려면 바른쪽 들고 서서는 어떻게 설 것이야? 이렇게 이렇게 설 때 바른쪽 서야할 때는 서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서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돌아서기 위한 거야? 왼쪽을 향하기 위한 거야. 그 원칙이 그래요. 바른쪽을 딛고 서게 될 때는 이렇게 보기 위한 거야, 이렇게 서기 위한 것이고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왼쪽 편을 찾게 되니 제일 먼데가 어디냐? 왼쪽입니다. 그래 동쪽이 제일 먼데야. 동쪽에 서면 이쪽까지 남북이 제일 가깝지 왜 먼 길을 상대해야 되느냐? 이것 바꿔주면 여기서 이렇게 했으면 보게 되면 이 뒤로 물러가게 되면 쉽게 되는데 한발자국 물러가면 다 볼 수 있는데 딛고 일어서려면 나는 반드시 이쪽에 이 세계를 보기 위한 거야.
이게 하나라면 둘 동서남북이 셋 넷 되면 여기에 서쪽이 되게 되면 어디로 될 것이 남쪽이 있느냐? 내가 이쪽에 있으니 이쪽 서쪽에 서면 이쪽이 남쪽이예요. 먼 쪽이 북쪽입니다. 동쪽이 서쪽을 향해서 서쪽이나 동쪽을 향해서 바른쪽에서는 서쪽을 향하지만 왼쪽이 남쪽이 되는 거고 이쪽에 서게 되면 반대의 자리니까 바른쪽이 남쪽 돼요. 공식입니다.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정하지 않았어. 이쪽에서 선  열었으니 그렇게 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유교사상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원래의 모양새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모양새가 가는 길은, 원정이라고 그러지? 가는 길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이 늘상 빼지 않고 늘상, 천도지상이요, 늘상 하늘을 바라보면 동서남북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 타락 전에 그 말은 17세 이전에서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맞았어.
그러면 이 우주는 그렇지만 사람에게서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사람을 중심삼고 의로운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니라. 뭐예요? 인성에서 본성 가운데는 몸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 중심삼은 몸 중심삼은 인의예지는 보라구요. ‘원(圓)’하고 원자입니다. 둥글 원자. 이걸 가두어 가지고 이것까지 ‘조개 패(貝)’ 했어요. 조개패가 귀합니다. 조개 패는 무슨 뭣이예요? 굴과 같은 발이 없어. 한 발도 아니고 두 발도 아니야. 이건 전체가 발도 없어. 배꼽도 없고. 그렇지만 배꼽이 발 둘 해가지고 그래 이상한 거야. 바다의 가운데 뭐가 있어요? 헤엄치는 동물 육지에 있는 것 다 있습니다.
바다에 해녀가 있나 없나? 응? 바다에 해녀가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어?「예.」봤어? (웃음) 사람에게는 여자가 있나, 없나?「있습니다.」지금까지 여자가 없습니다. 여자가 타락을 했어. 남자가 타락했나, 여자가 타락했나?「여자가요.」여자가 타락한 것이 뭐야? 여자가 뭘 가져요? ‘열 십(十)’자를 갖고 있지. 그 십자가 혼자가 아닙니다. 된 시옷자가 없어요. 십, 씹. 한국 사람들은 여자들의 그 십자를 몸둥이에 십자 달려 있는 것이 뭐야? 그걸 씹이라고 그러나, 십이라고 그러나? 그거 남자가 그걸 점령할 때 ‘십’ 했다고 그러나, ‘씹’ 한다고 그러나? 남자 좆한다고 불알 좆 한다고 하나 씹한다고 하나? 뭘 먹을 때 십어 먹어라, 씹어 먹어라? 아래 닮은 것이 입과 그것 밖에 없어요. 자, 내가 오늘 별 말 다하네.
입에는 십어 먹어라. 된시옷 없으면 병납니다. 씹어 먹어라. 된 시옷이지요? 여자의 십이라는 것은 십하게 되면 남자가 없어요. 남자 필요 없습니다. 된시옷, 왜 된시옷 했어? 왜 씹어 먹어야 돼? 어린 아기는 씹지 않고 먹습니다. 이유기 6월 달 7월 달만 되면 말이에요, 이유기 하게 되면 씹어 먹어요. 십어 먹지 않고 씹어 먹어야 되는 겁니다. 씹어라. 그 다음에 우유가 엄마가 아빠든지 형제들이 좁쌀하고 찰조 알아요? 찰조. 좁쌀 닮은 찰조가 있어. 큽니다. 그걸 씹어 가지고 가루를 내가지고 섞어 가지고 섞는데 그냥 찬데서 하면 큰일 나요. 불을 떼 가지고 더운 공기가 떠오를 그 때 저어 가지고 제일 좋은 씨가운데 복판에 열이 들어가야 돼요.
뭐 그런 생태적인 살아나는 것은 반드시 그 씨에 열이 있어. 열이 있는데도 두 곳에 이것이 수평으로 있고   안에 있고 이것이 종횡에 있어. 이것은 운동 바람만 불게 되면 열이 받습니다. 이것도 찌궁 찌궁 찌궁 지궁 하니까 반드시 영국 깃발이 열십 가운데 이것이야. 영국 여자가 다른 것이 뭐냐?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왔어. 결혼하기 전에 남자들은 남자들 보게되면 가슴도 안 나옵니다. 파리도   몰라. 여자는 새카맣게 알지만 이건 살빛 같아서 몰라요. 다섯 살짜리 젖 만져봤어? 관심이 없어요. 살빛 나니까 관심이 없지 이거 새카맸으면 매번 만져 봤을텐데 이거 어떻게 되느냐. 여자는 빛깔이 다르든가 젖이 달라요. 열세 살 전에는 열두 살 일곱 살 여덟 살 열세 살 전에는 바람벽에 파리 붙은 것 같아. 여덟 살 전에는. 그런거 알아요? 모릅니다. 관심이 없어요. 여덟 살이면 파리 붙기 때문에 벌써 그걸 신경을 써요. 누가 나를 만져주나 합니다. 남자는 열 살, 열두 살까지 파리 붙은 것같이 몰라. 암만 만져 봐도 모르지만 여자는 알아. 열한 살 열두 살 가게 되면 이거 점 점 점 하얀 빛이 물이 들어가요. 나 몰라. 그래야 된대. 영계에서 물이 들어가는데 열하나 열둘 열셋만 되게 되면 달무늬가 있다는 거예요. 젖무늬가. 이놈은 색깔이 살빛에서 핏빛 분홍빛 같이 똑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거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얼마나 재미있었겠나 이거예요. 나 그거 관심이 많았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 그 다음은 어떻게 되나? 아담 해와 다 지어놓고 남자여자 전부 다 보면 남자는 어떻게 하고 그게 달린 것이 종 같이 둘이 달렸거든. 그 종은 보자기에 쌌는지 줄에 달았는지 모르지만 이놈은 기후가 다르면 그 둘이 함께 안 됩니다. 하나는 서쪽으로 가고 하나는 동쪽으로 가요. 더운 빛이 오는 데로, 찬 빛이 오는 데로 따라가요. 예민합니다.
남자 제일 예민한 곳이 불알 꽉 쥐면 아파요 안 아파요? 저 아저씨. 면도에 털도 없는 아저씨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저기도 다섯 아홉 번에 앉은 돌아 이렇게 본 사람 아저씨. 그 전부다 머리카락 안 보이네, 남자는 새카맣게 다   아저씨한테 물어보는데. 어때요? 엄마 아버지 생긴 생태에 대해서 우리 아빠하고 엄마하고 다른 것이 뭔가 조사해 봤어요? 왜 아빠면 아빠지 엄마 둘이 같으면 둘이 있으면 아빠면 큰아빠 작은아빠하면 좋을텐데 엄마 아빠 달라요. 근본이 다릅니다. 말할 때 입 다물고 엄마. 아빠는 입 벌리고 아빠. 발음이 달라요. 그거 알아요?
이건 네모박이 아닙니다. 네모박이가 좋아요, 다문 것이 좋아요? 이거 이거 거리가 다릅니다. 요것 딱 이 복판은 전부 다 거리가 같아. 이 거리는 이 가운데 여기로는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전부다 같아. 여기서 삼각형으로 연결하면 이것도 같고 전부다 같습니다. 네모박이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놓으면 여기 잡으면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으로 했는데 중앙을 어떻게 잡을까는 내가 딱.
이렇게 되고 가운데 중심 딱 해놓고 여기를 가서 요런 점은 이거 맞춘 이 점은 한 점 밖에 없습니다. 손톱이 빠지기 전에는 안 떨어집니다. 핏줄이 연결하는 것은 뼈를 연결하는 거야. 엄마 아빠의 뼈를 연결해서 닮는 겁니다. 뼈가 닮는 거야. 뼈의 살과 솜털은 뼈가 닮았기 때문에 엄마의 살과 솜털은 엄마 것이고 아버지 엄마가 다릅니다. 어디가? 뼈가. 뼈가 뼈 둘이 키스를 해야 돼요. 바른손하고 왼손하고 이거 딱 돼가지고 이렇게 딱 이렇게 해놓으면 이것이 90각도 딱 이렇게 해놓으면 이 한 점은 여기 밖에 없습니다, 여기. 그 사이에 딱 물려 놓으면 이것이 틀어지더라도 안 떨어집니다. 안 떨어져요. 살로 안 떨어집니다.
뼈가 더 큰 뼈가 하면 떨어지지. 핏줄을 연결시키는 뼈입니다. 그런 생각 안 했지요? 했나, 안했나? 전통이 필요해, 전통. 전체가 통할 수 있는 것이 뼈지, 살은 전부 달라. 이 뼈는 전부다 연결해 가지고 연결되면 같습니다. 피가 몇 종류예요? 세어 봐. 피를 살에서 만드나 뼈에서 만드나?「뼈에서.」나도 몰라. 그거 어떻게 알아? 근본부터 알아야 돼요. 근본부터 알아야 됩니다.
창조원리가 무엇 중심 삼게끔 만드나? 뼈가 좋아서 합할 수 있어야만 아기가 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아들딸 낳겠다고 해도 마음대로 안 낳습니다. 남자의 뼈가 더 뜨거웠느냐 찼느냐? 여자의 뼈가 더 뜨거웠느냐? 뜨겁기만 해도 반발합니다. 그래 남자와 여자가 키가 같으냐, 크고 작으냐?「크고 작지요.」그게 문제입니다. 뼈가 크고 작다는 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손이 커지면 이거 긴 것이 뼈가 길고 손이 길어요, 살이 길고 손이 길어요?「뼈가 길어요.」이렇게 보면 알지, 그걸 뭘 물어 보노? 뼈가 길기 때문에 그렇지 살이 길기 때문에 그런다는 것은 미친 놈이라구.
생태적인 생태 살아가는 그 모양의 형이라는 것은 천태만상이야. 천태생태가 통일이 안 돼 있어. 뼈가 통일이 안 돼 있습니다. 손대오 뼈하고 문상식하고 상일이하고「정일.」아 성일을 정일이라고 했지? 정이 통하게 되면 닮아갑니다. 모양이 다르더라도 정이 통하면 닮아가는 것이 얼마까지 닮아 가냐면 55도 이상 못 닮아요. 55도면 90세입니다. 45도 이상 못 닮아. 55도면 백 열이 돼요. 45도면 90수 돼요.
왜 문 총재가 90수를 중요시하고 45를 구 구로 하면 얼마예요? 45를 구 구로 하게 되면 몇을 해야 45가 돼나?「오 구 사십오.」어, 맞다, 맞다. 9를 다섯 번. 왜 열을 못 했어? 45 두 번인데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은 칠십 하나가 고령이라고 그랬어. 90세 못 살아. 그래 구구. 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 소문이 나고 야단법석이었는데 며칠을 떨어트렸냐면 열하나 떨어지는 구 구 팔십일(9×9=81)이 됐어. 구십일은 어디 갔어? 구구 했으면 구십일에도 보탤 수 있는 101과 102는 어디 갔어? 속고 있습니다.
소문내기 좋은 것이 하나님이 소문냈겠나, 하나님의 아래에 있던 루시엘이 소문냈겠나? 내가 무엇보다 잘생겼지. 문 총재가 잘생겼다고 나 자랑 안 합니다. 사주관상 보는 사람들이 문 총재는 원리의 형태를 들어가는데 근본을 찾아갈 수 있는 성격이라는 거야. 원리대로 안 됐으면 용서할 줄 모르고 ‘아! 그거 맞다’ 이거야. 나는 그러고 듣고 있는데 내입에서 맞다고 그래. 혼자 중얼중얼해. 맞다. 옆에 사람 못 들어도 난 알아들었어. 맞아. 어떻게 맞아? 두고 봐. 맞나 안 맞나.
공명권이예요. 공명권. 공명권 해요.「공명권.」공명권은 어디 가더라도 이 방에 있으면 저 구석에 가도 어디가든지 어디 가든지 같이 들린다 이 말이예요. 야! 놀라운 말입니다. 저쪽에서는 음파라든가 파장이 저쪽에서는 전부 모여 가지고 이렇게 들어갔다 퍼져 나오는데 어떻게 퍼져 나오더라도 나오는 것을 받아 가지고 같이 그것을 받아먹을 수 있고 이게 있으면 옆에도 먹는데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같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그것이 공명권입니다.
동서남북의 공명권 그 맛은 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고기 맛이 틀려요 안 틀려요? 뼈맛이? 뼈와 살 맛이. 뼈 닮는 것이 살입니다. 고기 맛이 저 북쪽에 먹고 이 남쪽에 네 쪽에 먹는다, 가운데 먹었다고 다르게만 맛이 나냐, 같이 맛이 나냐? 공명권 맛이 같으냐, 다르냐 묻는 거예요.「같습니다.」저 아저씨. 뺀뺀한 아저씨.「같습니다.」자 이거 이상하게도 물어보네. 답변하기 곤란했지? 보라구요. 공명권 되게 되면 이 공명권이 가운데도 마찬가지고 전부 다 싸워. 가운데 공명권이. 안 들리게 되면 저 가운데 꼭대기 이 가운데에 올라가면 안 들리는 것이 없다는 거야. 다 같은 거리 전부다 여기서 보게 된다면 여기서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여기 이렇게 통하고 여기서 이렇게도 다 통합니다.
그래 여기도 마찬가지야. 딱 공명권은 여기 중심삼고 여기 기준이 여기서 안 된다고 저기 꼭대기가 되면 이 모든 전부가 아래위에 전부 통합니다. 이거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니까 공명권 내에서는 이것이 더   들러붙지 같이 내용은 전부 다 알아듣게 되는 거예요. 그래 공명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뭘 모르게 되면 이렇게 비몽사몽의 꿈이 잠이 올락말락하는 그 경지에 대번 들어갑니다. 사방에 얘기를 다 들으면서 난 다 들었는데 무엇은 알려고 하지 않아. 들리기는 다 들리는데 거기에 내가 알아듣고 싶은 말이 없어. 다 공명권이니까 다 화해가지고 그렇고 그래.
그렇지만 내가 햇발 딱 가운데 띄워놓고 있으면 내 햇발이 혼자 쑥떡쑥떡 얘기해요. 쑹얼쑹얼. 그거 뭘 몰라 가지고 어떻해? 쑹얼쑹얼 하는데 답이 나와요. 답이야. 그래 쑹얼쑹얼 가만히 비몽사몽간에 동서사방에 다 합해 들리는 것이 무슨 말이 들리냐면 다 통하니까 ‘쨍’하고 울려요. 대번 안다는 거예요. 이 육  쨍. 전부가 그 가운데 쨍. 이 말이 들리지 않아요. 야 그러면 나도 입을 가만히 있으면 따라하는 거예요. 아! 그렇고 그렇구만. 그게 답이야. 그 말이 이 말입니다. 내 말이 아닙니다. 무서운 말이에요. 나는 알아. 틀림없이 그들한테 몇 십년, 몇 천년 말이 다 맞아떨어집니다. 이것은 하늘끝 이것은 어디든지 다 돌아와 가지고 우주에 요즘에 와서 전부 다 공명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게 되면 저쪽에서 이 거리가 몇백미터 되더라도 이 우주 가운데는 이 가운데와 마찬가지야. 별반 차이 없거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이거 제일 무서워합니다. 유정옥이.「예.」이거 가져가고 싶지 않아?「아닙니다, 아버님이 가지고 계셔야죠.」박물관 내놓게 되면 다 사진 찍어서 너희 집도 이걸 모시고 살아야 돼. 박물관에 있는 것은 그 백성의 이상적 부부가 가정에 박물관에 사람들 종류는 다 가정에 모여 있기 때문에 가정에 필요치 않은 것은 발물관에도 필요치 않습니다. 이건 영원히 필요해요. 박물관에. 루불 박물관에 이 사진이 다 있어요.
같은 류, 인류(人類)라는 류. ‘쌀 미’ 아래 ‘큰 대’ 했습니다. 그건 뭐냐면 바른쪽 중심삼아 가지고 이 바른쪽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조개 패 했습니다. ‘조개 패’는 굴 단지를 말해요, 굴 알아요? 세계에 굴이 제일 아름다운 곳이 여수 순천 굴 이상이 없습니다. 그건 세계적으로. 그 굴은 아무리 감탕가에 묻혔더라도 파먹어도 깨끗하다는 겁니다. 공중에 떠있다는 겁니다. ‘맑을 여.’ 고구려(高句麗). 이야! 높은데 갈래가 있어. 일구 이구. 높은 꼭대기에 네 갈래가 있어 가지고 고구려 맑은 물 가운데서 쌓여 있어. 여수입니다. 여수 물.
왜 문 총재가 맑을 여수를 중시했느냐? 순천을 중시했느냐? 여수 물에는 하나님이 천사 천녀들이 목욕하고 있는 하나님을 밀실에 들어가서 모시기 위한 준비하고 있는 여수입니다. 왜 순천이야? 하늘의 사랑의 맥박이 거기서 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곳이 바로 이곳이 그곳입니다. 여기 여수야? 어디야?「천정궁입니다.」내가 여기 있지만 내 마음은 여수 순천 그 해상 봉우리를 뭐라고 그러나? 무슨 대? 봉화산. 봉화산은 보니까 동서남북 저 끝에가 안 보이는데 가더라도 봉화산이 제일 낮은데 제일 보여. 막히지 않았습니다.
이야! 그 봉화산 요전에 다리 난 것이 무슨 다리인가? 백야도. 봉화산 옆에 백야도 보게 되면 저 장흥 벌교 벌려놓은 다리야. 수많은 다리를 보더라도 봉화산은 안 보이는 데 없어. 백야도 다리 그거 어디 있나? 남쪽, 남서쪽인가? 그럼. 그거 보면 하얀데 이렇게 안개 속에도 새카맣게 보여. 하얀 것이. 안개 가운데 하얀 것이 있으니 새카맣게 보여. 또렷이 보여. 우와! 봉화산 백야도 다리. 그거 아무리 태풍이 불더라도 갈 길이 안전하구만.
그래 불을 켜고 다리가 안 보여야 할 때 강에서 안보일 때 보이니까 안내해 준다 이거야. 아무리 바람아 불어라 난 간다하면 막지 못 해. 그런 약점을 내가 알고 있거든. 바람아 불어라. 그거 다 가리면 안 가. 그래 보게 된다면 요전에 우리 팔월 보름날 태풍이 불어온다. 여수 순 천 때리나? 내 눈에 안 보이는데. 봉화산 꼭대기가 안 보이는데. 백야도 다리가 새카맣게 보여. 어떤 안개 속에도 새카마니까 더 새카마니까 보여. 바람아 불겠으면 불고 말아라 이거예요.
내가 이 세계에서 제일 가기 힘든 곳이 어디냐면 코디악 해봐요.「코디악.」거기 가려면 일주일 가운데서 계획했다가 두 번 두 번 세 번 이내에 반드시 길이 막힙니다. 나는 수십년째 길이 한 번도 막혀본 적이 없어. 벼락을 치고 야단하더라도 내가 딱 일어서면 해가 나거든. 왜? 선생님 이렇게 보면 알아. 딴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겁니다. 먼 거리를 보거든. 검은 구름이 쌓이고 뭉게 구름이 쌓이고 그러면 잉어비늘 구름. 가을 잉어 비늘 구름에는 벼락 못 칩니다. 우레 못해요. 내가 알거든. 그러니까 남모를 그 나라 한번 쓱 십자면 그거 한바퀴 빙 돌면 얼마 오래 못 가는거 압니다. 그 동네 자랑하지 말라구.
야! 제주도에 그 신순범이 난 거기에 판사가 몇 사람이 나왔다구? 변호사가 아홉명이 나왔대요. 조그마한데. 가보니까 나도 가다가 오줌도 안 마렵고 똥도 안 마려운데 그 가까운데 가게 되면 오줌 마렵고 똥 언덕위에 올라가서 오줌 싸고 똥 싸고 가야지 못 가. (웃으심)
이야! 그러니까 명당자리야. 설사났던 사람 거기가서 싸게 되면 설사가 낫더라 그거야. 오줌 사채기가 나  가지고 싸도 오줌 사채기가 술술 풀리더라 그거야. 거기 가 있으면 잠이 잘 와. 잡령이 못 나타나. 그런 것은 다 남들은 모르지만 난 알거든. 서낭당이 어디 있는지 알고 틀림없이 서낭당이 거기 있어. 거기에 관리하는 영들이 내가 머무는 곳이 여기다. 내가 좋은 곳이 나쁜 영은 가다가 그 서낭당 거기에 소 잡아 할 때 벼락을 맞아 그 나무에 소나무가 넘어지고 오리나무가 넘어져 가지고 서낭당이 무너지거든. 모였던 사람이 죽거든.
샛말  을 내가 좋아한 곳이 뭐냐면 백사장이야. 백사장 가운데 저 가운데 하얀 돌이 아래로는 화강암인데 위로 보게 되면 수성암이 하얀 대리석 같은데 독수리나 새매는 반드시 잡아 가지고 거기 와 앉아 가지고 어디 나 찾아오는 짐승이 없느냐. 늑대라든가 사자가 없느냐? 사자 거기 못 찾아 갑니다. 안전지대에 마음대로 미끼 잡아 가지고 거기서 뜯어먹으면 털 뜯으면 동서남북으로 다 날립니다. 북풍이 불면 남쪽으로 날고 서풍이 불면 동쪽으로 날고. 공중에 날아가는 새털이 떨어져 날면 주변에 있는 새들이 새매를 보고 그대로 찾아와 가지고 못 놀아요. 그러면 독수리라든지 창, 발 창 같은거 치코 놓으면 틀림없이 내가 잡아요. 내가 치코 놓는데 창 만드는데 용수철을 몇 개 해가지고 여우도 늑대도 멧돼지도 걸리면 못 뺍니다. 이 전선줄 8분 선이예요. 그것 이상의 단단한 것을 내가 알아. 알아. 빛깔보면 알아. 내 이빨이 사냥 이가 깍아 보면 말이예요, 방긋방긋 빛나거든. 이거 단단한 새 쇠사슬로 치코 놓으면 호랑이 늑대 호랑이도 걸려서 못 끊고 갑니다. 그런 장난을 참 많이 한 사람이예요. 나무 찍는데 잘 찍고 새 잡는데 잘 잡고 그래가지고 사람들 훈련시키는데 안 들으면 기합 줘가지고 훈련시키고.
뜸 박.「예.」일어서 봐. 여기와 봐. 이 아줌마가 남자의 말 들을 수 있는 남자가 돌아서 봐. 뜸 박인데 이 아줌마가 남자의 소견 따라서 말을 잘 듣게 생겼어요, 못 듣게 생겼어? 팔도강산 대표입니다. 아시아의 대표야. 나한테 와 걸려들어서는 말하기 전에 준비하고 있어. 이 여자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흑인 대장이 누구든가? 페라칸. 훼라칸이라는 것은 칸이라는 것은 왕이라는 것인데 훼라칸은 휘저어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왕 된다는 욕심 가진 사람은 병을 고치고 45일 동안 금식하면서 병고쳐준 사람입니다. 훼라칸이 얼마나 고집 세고 천하에 제일이고 문 총재는 도깨비라 생각하는 사람이 문 총재 제자예요. 그거 알아요? 문 총재 제자 양창식이가 훼라칸 대장이야. 2백만 가정 워싱톤 대회하는데 가서 내가 다 해결해줬습니다. 사람이 달라졌어요. 신사가 됐지.
마호맷 해봐요.「마호맷.」말하는 것이 좋아서 누구보다 잘 만나는 것은 나야. 마호맷. 마호맷 와라하면 “왜 그래요?” 네 이름이 마호 아니야? 나는 내가 불러가지고 너를 ‘와라’ 하면 ‘가라’ 할 수 있는 이름이 마호맷, 나를 중심삼고 지은 것이 마호매트인데 너 밖에 없잖아. 듣게 돼 있나, 안 듣게 돼 있나? 그러면 “아 아 듣게 돼 있습니다.” “들을래 안 들을래 이 자식아?” “말해보소 내가 좋아하는 것” 너도 해방시키고 도깨비가 홀로 나 밖에 조그만 나밖에 도깨비야. 깨비. 깨비. 동에 깨진 깨비. 거기서 깔아 가지고 그 본체가 주인이 좋은지 그 동산이 살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보면 조상이 좋겠나 나쁘겠나, 씨받이 해가지고 보면 다 뭐 있기 때문에 여기 남아 있어.
야. 야. 너 남편이 뭐야? 박 씨야 뭐야?「예.」왜 뜸 박이라고 해? 남편 좋았어?「아니 미국에서는 남편 성을 따르니까 그렇게 됐어요.」남편 그럼 타고 다녔나, 네가 남편을 목말을 태우고 다녔나? 물어보잖아. 남편이 네 말 잘 들었어? 네가 잘 들었나, 안 들었나? 쫓아내지 못해서 그래도 꽁무니 발이 너무 좋아서 쫓아내지 못하고 너를 붙들고 지금도 살아있나?「예.」너 신랑 어떻게? 나 못 봤는데.「초소에서 밤에.」그 이름이 뭐든가?「박도희」박도희니까 됐어. 박가 도희야. 박씨로서 도를 제일 좋아하는 이름이 박도희니까.
그 녀석은 인삼을 개조하겠다고 인삼 조상보다 몇 배 좋은 인삼 만들겠다고 나보고 돈을 14억원을 달래. 빌려달라는 얘기야. 내가 준다고 싸인 했는데 못 찾아가. 우리 국진이가 똑똑하니까. 실적도 보고도  실적보고 해. 어디 오봉산 무슨 산 백두산 어디 산 전라남북도 산 다 있는데 거기서 이 씨를 갖다 심으면 인삼의 몇 배 좋은 인삼이 재배될 수 있는데 나한테 맡기소. 돈 안 주거든. 지금 뭘 해?「초소에서 경비하고 있습니다.」아 경비. 경비 잘하겠구만.
너 노래할 줄 모르지?「잘 못해요.」제일 못하는 아줌마 노래 한 번 들어보자. (웃음) 이 썅년 하라면 빨리 하라구.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 번 해봐라. 뭘 좋아하나? 낙동강 좋아해? 내가 옛날에 낙동강 다 부르고 낙동강 그 시대의 것 다 잊어버렸습니다. 내가 좋아하던 것은 다 그 옮겨준 이가 그 노래 배워가지고는 어디 세계 돌아다니면서 선생님이 좋아하던 녹음 지어서 다 있거든. 들어보니까 그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 소리를 잘하니까 발표해 가지고 도적질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선생님의 사진 찍어 가지고 팔아가지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 해가지고 틀림없이 사진하고 노래 같은 선생님이 좋아하니까 틀림없이 선생님이 좋아 가지고 해가지고 도적질한 사람 참 많습니다. 그런 사람 다 영계가서 없어졌기 때문에 없어졌을 줄 알았는데 영계가서 통일교회 좋아하는 사람들의 종살이를 해. 내가 좋아하고 날 싫어한 사람 다 데려갔습니다. 없어.
노래해 봐. 무슨 노래? 어, 노래 들어보자고 하면 뭐 어렸으니까 들어 보자구.. 무슨 노래 할래?「아버님 따라 다니면서 제 마음이 심령이 이렇게 자라다 보니까 소녀 같은 마음이 다시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그럼 소녀노래라든지 노래 해보면 돼.「그래서 새롭게 옛날에 부르던 노래가 새롭게 마음에 다가와서 그랬던.」그게 자기가 노래 지은 노래 있다며?「김효율씨 좋아하는 노래.」누구? 누구 좋아하는 노래?「김효율씨.」「심심산골이라 합니다.」그거 해봐요. 좋은노래. 그거 효율이 좋아하는 심심산골이야? 해봐.
「가사가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해봐요. 크게. 크게 하라니까. 네 입에서 네 귀에 들으라고 하는 것 아니야. 전체가 들리도록 크게 하라는 거야. 크게 해봐요. 우렁차게. 우렁차게 뭐 조그만 여자가 우렁찰 수도 없지 뭐. 뚜드려 봐. 통일교회에 혁명을 많이 했습니다. 영계 역사 얘기하면 여기에 꿈같은 사연들을 나도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아줌마를 부려먹지 모르면 타고 앉아 가지고 나를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세상에 나가서 매 맞아 죽든가 총 맞아 죽을 사람이 여기 남아 가지고 지금 여기에 있어요. 빨리 해봐요.
148:48~(‘심심산골노래 부름)~152:03
꺼져라. 효율아 이 노래 너가 한 번 해봐라. 듣다가 다 망쳤다. 일화 얘기하고 얘기한 번 해봐요.
「이 노래에 대한 얘기를 너무 자주해서 사람들이 식상할 것 같습니다.」아니야. 그 역사는 너 밖에 모르잖아. 한 번 해봐요.
152:36~(김효율 보좌관 보고 시작; ……맥도날드 하우스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한 번 볼 것 두 번 봤죠.)~153:22
경찰관이 찾아와서 매번 조사해요. 왜 이 차를 중국 최고의    외국에 없고 중국에 없는데 이 맥도날드집에 왜 들어왔습니까? 도적질해가지 않았습니까? 내 이름이 유명하다구, 경찰 세계에서도.
153:45~(보고 계속; ……그래서 둘이 다 이스트 가든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안돼서 사람이 노래를 하면 뜻을 잘 몰라도 가사 내용만 잘 번역해서 알면 서로 노래를 할 때는 심정을 공유할 수 있는 토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155:06
두꺼비 같은 할머니 노래도 하다 보니까 그 아가씨가 나와서 절반이상 발전하고 진짜 발전하니까 하늘나라가 문을 열고 구경을 하러 다 온다는 거예요. 그거 환경이 된다니 그거 한 번 구경시키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다는데 웃음거리로 맞았다가는 도리어 도깨비 붙어 가지고 여러분 가는 길을 망쳐 놓습니다. 잘 들으라 그 말이야.
155:40~(보고 계속; ……재미있어요. 가사가 좋아서 내용이 좋아서 같이 배웠고 어떻게 생각하니까 제 신세하고 가사가 맞아 떨어져요.)~156:28
그래서 선생님도 마음이 언제든지 외로울 때는 부르라고 했기 때문에 습관이 되어 가지고 저 사람이 누가 노래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선생님이 그러니 할 수 없어서 얘기하지.
156:41~(보고 및 노래- ‘행복의 샘터’)~159:35
손대오 손대기 싫어하는 손대오 한 번 문정일이 근황 한 번 뭘 하는지 얘기 좀 해봐라.「예.」이거 중요한 얘기입니다. 깔끔하게 생겼지요?
160:03~(손대오 박사 이름에 대한 보고 시작; ……근데 이런 이름의 의미가 아버님 앞에서 완전히 손을 댄다로 직역이 되셔가지고)~161:00
대오가 그 대낮입니다. 그림자 없는 곳. 「제 이름이 ‘밝을 오’자 이기 때문에 많이 밝다는 뜻이예요.」그림자 없다는 거예요.
161:15~(보고 계속; …… 손대오가 손을 대면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한다. 골드 핑거다 이런 뜻으로 말씀을 주십디다. 그래서 저는 참 그 말씀을 귀하게)~162:08
문장 하는데 기가 막힌 재간이 있습니다. 기사 쓰는데. 그 이화대학의 총장이 되어서 역사박물관에 이 동상 반신 동상을 장치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관광객이 찾아와 가지고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양반이 여기 졸장부 되어 가지고 못난 사람인지 잘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을 잊을 수 없겠기 때문에 재차 기억할 수 있는 대표로 말씀한다는 것이니 그 가치를 몰라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소개해주니까 재인식 해가지고 잘 들어주고 그 이상 백배 천배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명랑한 정오정착의 후손이 아니 될 수 없다하는 놀라운 말씀이니 오늘 기쁜 다 떠났습니다. 다 떠나가지고 내가 지금 몇 시간 있으면 라스베가스라든가 태평양을 지나가 가지고 쉴 자리를 찾아갈 그 전막의 그런 베일이 벗겨지기 전에 이 소식이 기뻐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이 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 말 들어주면 참고로서 기억하고 돌아가게 되면 나  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는 것을 잊지 말고 잘 들어줘요. 아시겠어요?「예.」알았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163:45~(손대오 박사 참부모님 만화 자서전과 문정일씨에 대한 근황 보고 계속; ……이제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은 지금 아버님에 대한 소명감이 너무 너무 커졌어요.)~193:00
너무너무 커. 너무너무 크다면 잠 못 잘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난데없는 사람 불러다가 우리의 재산을 빼앗아 넘기려고 한다고 염려하는 사람 몇 사람이 있을까? 이 멍청이들아. 멍청이야, 멍청.
193:25~(보고 계속; ……시장 바닥에 내놓고 전 시민들이 쳐다보고 좋아하고 본받으려고 하고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식이예요. 제가 참 할 말이 없지요.)~195:58
아야야. 여자들 정신차리라구. 여자은행을 내가 만들려다 기금들 모아서 세계 대통령들 이름 있는 부자들 불알 잡아채 가지고 기록한 대로 내라고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빼앗겨 버립니다. 알겠어요? 일본사람 중국사람한테 빼앗겨 버립니다. 중국이 일본 알기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다가 똥댕이 태평양 바다가 아니야. 산에 벌레들도 먹지 못하게 묻어버릴 수 밖에 없는 놀음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는데 한국의 이 남자라는 떼거리, 여자라는 떼거리는 다 뭘 할거야 이게? 그 보자기에 배때기에 가슴에 뭘 안고 있어? 다 털어내 놓으라구.
나 소유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3년 동안에 27억 달러를 빚을 물었어, 내가. 내 빚을. 3년 동안에. 그것은 한국 땅 절반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거 어떻게 했느냐? 그거 몰라. 나도 몰라. 이야! 나 죽으면 어떻게 할거야? 이 백성. 기분이 나빠. 자 그거 얘기하라구. 내가 욕을 다 들이 까버릴 거라구.
197:38~(보고 계속;……이 사람이 바로 돌아와서 어떻게 하든지 저는 정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뿌리를 아버님께서 심으라고 하셨으니까)~198:05
문씨도 혁명해야 되는데 문씨 한씨 성진이 어머니도 아들을 갖고 있으니 축에 넣어야 되겠어. 그걸 수습하기 위한 결심을 했습니다. 내 할 일이 없어요, 이제는. 유언 다 넘겨줬고 할말 다 이번에 172개 국가의 대표들입니다. 한 사람이 열두 교회의 책임자든 열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조상이 된다는 말이예요. 너희들은 뭐야? 다 나눠주고 뭐야? 너희들 뭐야? 이런 말 말하기가 내가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요. 이 나라 책임자들이 뭘 했노? 나 죽여 버리고 뭘 해먹으려고? 다 없어집니다. 한국 없어져요. 한국 사람은 가두에 십자로 났다고 할 때는 앞날에 문 총재 죽인 사람이 한국이라고 할 때는 한국사람 네거리에 나타나면 몽둥이가 아니예요. 총을 가진 사람은 사방으로 습격해 쓰러트릴 때가 올 것을 난 알고 있는데. 응? 두고 보라구. 그렇게 안 돼나. 그 집에 이 책 없는 사람은 찾아서 쓸어버릴 날이 와요.
그런 무서운 말을 책임자가 그런 말 할 수 없지만 나는 그거 다 지내고 이거 다 불태우고 갈 수 없잖아요. 나 하나 어머니 몇 사람만 데리고 가게 되면 다 그만일텐데 왜 그렇게 안타까워 해? 이 책이 나 때문에 우리 가족 때문에 하나 말도 없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말했지. 제목이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라는 것은 하늘땅이 합한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야. 천주대회에 속할 수 있는 너희들 뜻도 몰라 이 멍청이들. 뭘 남기려고 해? 이 똥바가지 들고 다니던 그 바가지 똥 싸고 다니던 구데기 우글우글하는 그거. 이 나라에 하나도 안 남습니다. 두고 보라구. 이 말씀이 있는 한 한 마리가 안 남아. 내가 그런 선포를 해서 다 보냈습니다. 하고픈 대로 해. 흑인을 맡은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손드는데 이 자식아. 흑인으로 손들고 부끄러우면 네가 백발백중하겠어? 이 자식아 그래 가지고 내일 모레 같이 떠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쫓아버렸어. 빨리 가.
그래 내가 엄마 우리 강력한 문 총재 보따리 둘러 매치고 혼자 히말라야 산꼭대기에 등대를 만들고 거기에 올라가 살 수 밖에 없네. 선생님이 젊은 청춘을 다 잃어버렸는데 어디서 찾아? 93세 늙은이야. 나를 사랑하는 짝사랑한 여자 있다고 해도 아이고 히 으로 검사했더니 그 무슨 피가 피에 암이 걸린 것을 뭐라구? 백혈병? 짝사랑하던 그 부산에 흘러간 나머지 떼거리 가운데 남았던 그 보내자마자 그런  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나와서 문안도 못 할 거야. 짝사랑한 네가 여기 못 들어와.
그런 사연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예요. 다 아니까 더 얘기 안 하겠어. 자, 얘기할 것 좀 더 하라구. 이 사람들이 알아야 돼. 세계에서 왔으니 이거 간판 들고 돌아가 가지고 입 다물지 말고 요전엔 뭐 어디 어디 어디가 뭐야? 앞으로에 선생님이 만나고 싶은 사람 외에는 못 와. 석준호 알겠어?「예.」여기 있는 사람 너희들이 제일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만 만나지 아무나 데려오지 말라구. 그러면 이 방이 텅텅 빕니다. 나 여기 안 있어. 갈 데 많습니다. 세계에 유명한 곳에 내가 안 간 곳이 없어. 거기에 땅이란 땅 안 사놓은 곳이 없습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해 놨어. 하늘이.
한국에 너 한국을 미워하는 사람 당장에 지금 문제야, 당장에. 소련, 중국 내가 하늘군대를 동원한 것과 같이 세계 각국나라의 정예부대. 아벨국가 하늘땅 합해 가지고 그 조상들이 군대가 되어 가지고 걸어 다니는 사람 최고의 군대로서 내세울 수 있으니 수억만이 돼요. 싸움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렇게 앉아서 너희들이 이 똥구데기 같은 것에 사정할 수 내 체면이 부끄러워. 부끄럽다구.
여기에 이 공회장 들어가 봐. 하늘땅에 그들 두 양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완성한 권위를 가져 가지고 모여 가지고 회의 한 번 못했습니다. 저기에 만든 전시품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정성들인사람 금은보화 현찰을 녹여 가지고 기념탑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그거 세계에 하나 밖에 없어요. 이 시설도 하나 밖에 없어요.
그거 연관관계에 회의실 다 안 들어가 봤지? 그걸 하늘이 소원성취한 날 모임자리를 정상적인 모임 할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을 설비 해놓은 것이 졸고 있어. 너희 이 나라의 대통령 짜박지들이 매일 같이 경비하고 매일 같이 일족들이 통곡할 수 있는 자리가 텅텅 비어있으니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는 것이 사실이야. 너희들로 그걸 채우려고 하는데 너희들도 희망을 다 잃었어. 손대오 문 씨라도 이제 다시 한 번 내가 붙들고 진짜 문 씨를 교육해봐야 되겠다. 우리 아들딸을 너희들 10배 이상 정성들여 교육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그런 한을 남기고 나 못 가. 정신 차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박수하라구. (박수) 나 이것도 못 믿어. 내리라구. 이것도 못 믿어. 얼마나 박수를 많이 했어? 그거 보고 좋아하는 문 아무개 아닙니다. 자. 계속 좀 더 하라구. 네가 오늘 얘기가 마지막 기록이 될 수 있으니 기록을 남겨야 되겠다는 거야. 문상일이 예기 보다도. 알겠어?「예.」할말 하라구.
207:19~(보고 계속; ……여러분 우리가 마음을 좀 넓게 쓰고 진짜 우리가 그 동안에 외부의 사람들이 와서)~208:05
너희들 남긴 재산 내가 영계가면 가만히 안둬 둘거야. 이 때 다 털어서라도 한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배를 만든 투자를 해가지고 나라에 몇 개씩 만들어 주라구. 그러면 한국은 영원히 부자입니다. 석고보트 무슨 배인지 알아요? 몇 층짜리 보트가 날아갑니다. 헬리콥터 필요 없어. 헬리콥터 비행기가 안 떨어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 눈시깔로. 너희들은 꿈도 안 꾸지만 꿈 가운데 내가 죽어갈 수 없어. 말이라도 하고 죽어가야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왔다갔던  162 사람들은 죽을 각오 다 하고 왔습니다. 내가 4일까지 다시 모이라고 했어. 라스베가스에서. 그때 영화라도 만들어 가면 얼마나 좋겠나? 자.
209:28~(보고 계속; ……리틀엔젤스 영화를 아버님은 이렇게 해야된다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지만)~210:50
내가 영화배우로 나서면 어떨거 같아요? 화장하고. 그러면 세계 인류가 어떻게 돼?
211:08~(보고 계속; ……또 뒤에서는 문상일씨 저거 사기꾼 아니냐, 가짜 아니냐 뒷조사 해보라고 전화까지 해가지고 문상일씨가 지금 그런 말이 왜 귀에 안 들어갔겠어요? 이런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솔직히 아버님께 지금 말씀 드리는 거예요.)~213:50
아버님은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예. 그래서 저는 우리 식구들이 마음을 정말 종적으로 아버님께 우리가 병렬을 해서 맞추고.」
누가 그런 수작하고 있어? 얼마나 영계 통한다고 선생님을 놔놓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했어? 내가 깨끗하니까 너무 깨끗이 아니까 다 숨어버렸어. 너저분한 녀석들 없습니다.
214:17~(보고 계속; ……같이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성공을 해 본 경험은 아직 없으니까 사실 걱정은 돼요. 좋은 의미에서 걱정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요)~214:40
걱정할 필요 없어. 우리 한 편씩 해서 387국에 이것을 국민 100퍼센트 보여줘라 안보여줄 수 없습니다. 영계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둬둬. 그거 썩이는 녀석들은 이제 지상에 집이 없어질 거예요. 두고 보라구. 데려가. 깔아뭉개고 데려 간다는 거야.「아버님 제가 사실은 힘겨운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리틀엔젤스 영화를」손대오가 씨름 한다는데 손대오가 누구 무서워 할 사람 없잖아. (웃음)「저는 좀 씨름 기술이 좀 있습니다.」기술 없다고 나한테 배워야 돼.「예. 알겠습니다」그 기술 안 통해.
「어쨌든 우리가」내가 너한테 맡겼으면 자서전 벌써 5년 전에 10년 전에 자서전 바로 했어. 문 씨 최 씨 허 씨 박 씨 선생님의 사돈들이 많습니다. 오산고보 출신이 세계에 가가지고 어느 나라라도 가서 교수 안 한 나라가 없어. 오산학교 만든 주인집이 우리집이야. 내가 찾아 가지고 벌려 가지고도 당장에 세계에 하버드보다 큰 대학 만들 수 있는 교수 런던에 있는 무슨 대학?「옥스퍼드.」옥스퍼드가 뭐예요? 캠브릿지가 뭐예요. 그 이상 대학을 만들 수 있는 인재가 내 뒤에 수두룩합니다. 이 똥개 같은 너희들 믿고 그 사람을 놓치지 않아.
216:40~(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 한국어 만화가 다 끝났기 때문에 일본어로 지금 이 세권을 번역을 다 했습니다.)~216:52
다 하고 영어로 하고 각국나라 387개국에 43개국에는 이   던 도서관에 전부다 들어가 있습니다. 국제결혼을 중심삼고 결혼 삼국과의 관계를 맺은 다민족을 원하는 사람은 공부 우리 말씀을 어느 때든지 100퍼센트 너희들 100배 이상 공부할 수 있는 준비 다 했어요. 그게 문 총재가 위대한 것입니다. 기성교회에도 없어. 종교에 없다구. 나 밖에 없어요. 문화창조에 있어서의 재료를 갖고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내가 제일이야. 난 제일 되지 말래도 제일 사람은 남아집니다.
이거 다 어떻게 할래요? 알고 연구하고 결론짓고 태워버리라면 못 태워버려. 못 태워 버린다구. 이거 못 태워 버립니다. 영계가 가만 안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거짓부모가 되어서 다 그렇게 갈라놨지 내가 참부모 됐으면 오늘의 여러분의 가르치는 원리를 알았으면 타락이 있을 수 없지.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난 원리원칙을 존중시 해. 원리야 원리. 너희들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도 없지만 원리의 근본이 어디로 간다는 것을 나는 전부다 개발이야. 전부 개발이야. 무슨 자서전 개발, 자서전 선생님이 다 만들었어. 다 팔고 팔 것이 없을만큼 종이가 없어 출판사가 깨져 나가서 만들 수 없을 수 있는 것이 다 지나갔을 거예요. 기가 차지.
「그래서 이 일본어 만화는 지금 번역이 끝나 가지고」일본어만이야? 전부다 당장에 이제 3년 이내에 디데이 끝나기 전에 이것 그 나라에 저장 안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거 전부다 자기 말로서 이 말씀 전부다 이거 선생님의 설교집이 한 2700권 이상이 돼요. 오백 몇 권밖에 출판 안했습니다. 이 똥개같은 자식들아. 대가리에 간판 들고 다니지 말라구. 부끄럽지 않아? 한 번이나 읽어나 봤어? 알아나 봤어? 이놈의 자식들. 대한민국 대통령 짜박지들. 한 데로 몰아내고 영계에 가 보라구. 편안치 않지. 그 아들딸 전부 다 부랑자 되어 가지고 팔려가요. 마피아, 야쿠자에 팔려가요. 팔고 사지만 앞으로 그거 팔고 야쿠자 전부다 그 단체가 없어져요. 내가 없애버려야 할 책임 있는 사람이야.
그래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다 누님도 와서 “나한테 오지 말라구.” 지금 치다꺼리 못해 줘. 요전에 북한에 있는 누님의 딸이 신의주에 남아 있는 것을 난 못 가. 못 데려 와. 이북에 책임자가 갔다고 해도 이북에서 죽은 사람은   만주 세계에 나라 잃어버리고 쫓겨가서 불쌍해가지고 이름없이 죽은 무덤들은 어떻게 하고? 조상들이 됐으면 찾아서 정리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 눈앞에 보는 문 총재는 죽지 않습니다. 내 기반 다 닦아놨어. 3년 동안에 27억 달러입니다. 비  를 어떻게 물었어요? 그 나머지가 50억이 남았어. 50억 달러. 너희들에게 말을 안 해. 두고 봐. 그 돈이 없애고 나라 몽땅 통일교회에 입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바쁜 것을 알고 있어. 그거 챙기다가는 다 없어져버려. 빨리 입적시키라구. 입적 안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벼락같이 다 해치운다구. 걱정하지 말라구.
나팔 좀 불어. 방송국에 가서 해서 한 시간 두 시간 KBS 돈 주고 살 수 있어. 왜 안 해? 왜 안 해? 선교부 10분의 1가지고도 할 수 있어. 사가지고 1주일을 한편에 얼마씩 해가지고 사가지고 1주일 불어 보라구. 다 끝나는데 왜 안 해? 이놈의 자식들. 5만명 이상 가까운 평화대사들 교육했어. 한국만이 아니야. 외국에 몇천 몇만씩은 다 했다구요. 내가 그런 일은 안 해. 안하지, 안하니까 젠틀맨이야. 신사야. 내가 감옥살이를 왜 해? 열배 이상 잡아치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이젠 너희들 원리 아는 사람 도망 못 갑니다. 시험쳐 가지고 빨리 시험쳐서 기록 없으면 못 가. 내 성 안에 가두어놓고 시험친 것 사실이야, 도둑질했어? 컨닝 했어, 뭘 했어? 조사하면 실천 이제라도 하라구. 박사 짜박지는 남지 않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여기 잘났다는 사람들 집 가 봐가지고 어느 수준 이상되는 도절직 다 한 도적질한 물건을 더 깎기 더 깎기 해서 도적질해서 이렇게 살아. 나 이상 잘사는 사람 땅구멍에 묻혀야 될 사람들이야. 나 세계에 땅을 갖고 있으면서 내 세상 하나도 없습니다. 자.
224:25~(보고 계속; …… 그런 의미에서 볼 때는 우리 아버님의 자서전을 읽은 많은 어른들이 이런 저런 감동적인 얘기가 나옵니다만 아버님의 만화 자서전은 분명히 아버님의 자서전보다 더)~225:00
자, 그런 얘기 그만두고 만화 3권 마지막에 정치 페이지에 대짱 앞에서 읽고 그만두자.「예, 알겠습니다.」거기에 뭐 있나 들어보라구.
225:20~(보고 계속; ……생애를 쭉 돌아보시면서 마무리를 하는 이런 장면입니다.)~225:58
저거 세계에 다 나갑니다. 디데이까지 387개국에 만화 이거 사가야 돼. 안 사가면 안 돼요. 출판 돈벼락이 납니다. 한국에서 다 출판할 수 있어요. 다 준비해놨습니다.
226:20~(보고 계속; ……흥미 있고 재미있고 유익하면 어린아이들은 그냥 빨려들어오는 거예요. 좋은 의미에서 솜이 물을 흡수하듯이 그렇게 해서 젊은 아이들에게 특히 초등학생 중학생)~226:54
저기에 대한 저와 같은 모양의 선생님 말 말고 내용은 마찬가지 내용인데 사진은 달리해 가지고 전부 다 오모짜 장난감 얼마든지 만들어 장사할 수 있습니다. 그 돈벼락을 누가 맞을 거야?
227:17~(훈독 계속; …… 이미지를 중심해 가지고 작품이 될지 어떻게 압니까? 예수님과 아버님 만나는 장면이라든가)~227:48
선생님이 옥중에서 하루 종일 장편소설을 세 시간이면 한 장씩 말했어요. 수만 말한 것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을 거예요. 아마 형무소 책에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래. 선생님이 글 지으라면 재미있습니다. 기도 같은 것 들어 봐 얼마나 짧아? 필요한 열 시간 한 내용을 3분 이내에 5분 이내에 압축한 딱 뼈다귀만 골라 가지고 기도하거든. 그런 머리를 갖고 있어요. 바보로 생각하고 요전에 뭐 선생님이 뭐가 됐다구? 노망한다고? 노망도 할 수 있지. 형무소 들어가서는 도망가기 위해서는 노망하다가 도망도 갈 줄 알아야 돼.
선생님이 다방면에 머리 있습니다. 다방면의 세계에 손을 댔어요. 몸 전부다 면 조그마한 소설이 있으면 선생님 이상 쓸 수 없어요. 영계에 도깨비 같은 기록 편 갖다 옮겨 놓으면 꿈같은 사실인데 그게 체계가 딱 가려 가지고 지상에 반응될 수 있는 백퍼센트에 얼마나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장이면 책 몇 권 나와요. 그걸 다 너희들은 읽어보지도 못한 녀석들이 많아. 그렇게 살아 보라구.
229:46~(보고 계속; ……우리 식구님들은 그걸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다니는 학교에 학부모로서)~230:12
학부형들은 앞으로 열두 개 나라에 만화책을 해가지고 나눠줄 수 있는 것은 열두 나라면 몇천만 몇십만 몇백만입니다. 한나라가 만 삼천 곳씩이면 이것을 전부 다 안 팔면 안 되게 돼 있어. 유정옥이 그거 알라구.「예.」라스베가스에 만 삼천명씩 어떤 나라도 교육 안하면 가만 안 둬. 잡아 내가 감독을 할 거야. 후려 갈길거야. 안 왔으면. 너희들 종족도 만 삼천명씩 교육해야 돼. 어디 안하나 보자구.
230:52~(보고 계속; ……아버님을 모시는 그런 훌륭한 인재로 키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231:02
그 뚜껑이  자기 떨어지니까 내던졌지. 너희들도 싫게 되면 내던져서 깨지겠으면 깨지고. 그거 주워먹을 수 있는 도깨비 새끼들이 많아. 그거 왜 주워 와? 이것도 던져버릴 터인데. 이거 다 던져버립니다. 선생님 앗싸리 보면 앗싸리한 사람이야. 깨끗한 사람이야. 너저분하지 않아. 너저분한 자식들은 꺼져 가라구.
231:40~(보고 계속; ……이름이 길다예요. 길다 프라이스. 값은 또 성이 또 프라이스야. 그래 값이 굉장히 길어요. 근데 아주 인테리예요. 저하고 파트너가 됐거든요.)~232:40
손톱 긴 여자 아니야?「아닙니다. 아주 그 품위가 있어요.」손톱 긴  비숍이 있어. 비숍이 솝톱이 잘라 이 썅년아. 안하면 내가 잘라줄게. 선생님 걱정 마시옵소서 다 알고 있습니다. 안하면 내가 가서 잘라주는 거야.
233:10~(보고 계속; ……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종족메시아 사명은 반드시 다 하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240:35
나라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를 다 이룬 그 나라의 책임이라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여기에 한국에 종족이 286성인데 그 종족권내에 들어가지 오늘로 새 성씨로 되더라도 종족권이 불어나갈 수 있어요. 거기에 메시아가 열 가정 가져 가지고 메시아 놀음하면 열 가정 세상 다 없어지더라도 열 가정 세계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세계는 없어집니다. 나라가 없어져요. 남을 나라가 없습니다.
문 총재가 이  나라가 차례차례 생겨났는데 세 사람이 나라 가지고 나오면 그 세 사람을 존경해야 할 대한민국이 나라 참관 못하면 그걸 모셔 뒤에 따라가야 될 운명이 된다는 걸 알고 몇 천대가 뒤넘이 쳐야 바꿔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시원하겠나? 자기 세상을 모르던 사람들이 이런 세상이 되니 세상 꼭대기에 올라가고 왕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자유깃발이 꽂혀있는 사다리가 놓여 있는데 왜 못 올라가? 노력하면 올라 가. 그런 세계 됩니다.
그런 가망을 가지고 내가 일생동안 젊은 시대도 아기로부터 천대받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93세에 지금 어디로 갈 것인가 할 때 야 미국 모  한바탕 야단하고 하니까 전부다 미국으로 오라고 초청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내가 미국 가 산다는 얘기 안하니까 미국으로 오라는 얘기 못해 가지고 아메리카, 아 메리카는 아메리카는  좋은 차를 좋은 비행기 날아가는 비행기 자동차 사촌까지도 아! 훌륭한 메리크리스마스와 같이 메리카 문 총재 한국 족속으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런 생각들이야. 그거 자기 차들 좋은 것 붙여 올 거예요. 족속이 많으면. 각국 나라가.
한국이 286성인데 286성 링컨 차나 무슨 차나 다 그 성씨들을 세계 구라파면 구라파에서도 6대주 5대양이 연합한 그런 씨족들이 한국 사람들을 조상으로 모시려고 그런 뇌물을 보낼 날이 옵니다.「아주.」(박수) 꿈같은 얘기인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반대하려면 해보라구. 그렇게 되게 돼 있어. 안되면 내가 만들어 줘. 나 돈 벌줄 압니다. 내가 가서 사정하면 재산 몽땅 털어 파는 사람 많습니다. 걱정이 없어. 서낭당까지 팔아먹고 종산까지 팔아 가지고 한국에 한 군을 살 수도 있어요. 무엇 무엇 팔아가지고도. 그런 놀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말씀대로 살겠다는 말을 안 할 수 없어. 몇 시 됐나?「아홉시입니다.」우리 어머니 기다리겠네. 효율아 어머니 뭘 하노?「기다리고 계십니다.」기다리고 있어?「예.」우리 무슨 노래 한 번 할까?「천일국가요.」천일국가 그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평양에 가가지고 저 노래짓던 그 배후의 역사에 한 번 산보하면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알 거 예요. 눈물 흘린 심정입니다.「자, 우리 일어서서 노래합시다.」
244:55~(천일국가 제창)~248:44
(경배)
만화  지만 그 내용은 일어서 갈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애국가 되겠는지 안 되겠는지 여러분이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아니야, 세계 하늘땅의 애국가로 나는 갑니다. 오래 안 가 가요.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 그거 숙제야. 내가 있으면 도움될 수 있으면 저 가사를 최고의 문장 내용을 갖추어서 고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까 내가 얘기해. 저 자리에 여러분 찾아가 보면 고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라 없는 사람 어떻해요? 애국가. 애국가를 못 부릅니다. 그런 입장에서 불러 봐요. 자기 비판해 그런 자리에서 애국을 할 수 있는 대표자로 내가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서 혹은 형님의 자리, 친척의 자리에서 동족의 자리에서 서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머리가 숙여지고 네 다리 산 를 펴고 땅을 대신해서도 눈물을 떨어뜨리고 부끄러운 모습인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야 애국가의 내용을 알아요. 자 그렇게 알고 안녕히들 돌아가라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