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27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9월 1일 초하루 경배의 날입니다. 경배식을 하겠습니다. (석준호 협회장)」(경배) (가정맹세) (석준호 협회장 보고 기도)
172명의 목사들은 왜 참석 안 시켰나? 엄마. 「연락했어요. (어머님)」연락했는데 왜 안 시켰어? 「아버님이 어저께 빨리 떠나라고 그래서 오늘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공항으로.」몇 사람이 출발했어? 나머지 사람들 있잖아. 「전부 다 출발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 하러 왔는지 아직까지는 생각을 해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심각한 날들을 그 때를 맞이하려고 지냈습니다. 이제라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 해독해야 될 거예요. 너는 아프다더니 어디 갔다 왔나, 어저께? 중요한 때 왜 빠져?
「말씀 선집 제30권의 16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축복’.」축복이라구. 「이 말씀은 1970년 3월 22일 새벽에 주신 말씀입니다.」축복의 말씀이로구나. 축복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보라구요. 어저께는 무슨 말씀이었나? 새로운 출발. 그 전에는 복귀의 기점. 요 때 중심삼은 전체의 말씀이에요. 몇 년 전에 선생님이 다섯 살 이후, 네 살 이후로부터 하늘이 가르쳐준 내용들이야, 이게.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렇게 알고 들어두라구.
(말씀선집 제30권 164페이지 ‘축복’부터 훈독 시작; …… 이러한 책임을 중심으로 해서 어떻게 해 왔느냐에 따라 축복이라는 문제가 좌우 된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26:28 선생님이 미리 얘기 했다. 저 때를 다 알고 한 얘기들이야. 전부 다.
(훈독 계속; …… 이런 복잡다난한 내용을 거쳐야 하나의 여성을 찾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됩니다.) 33:15
여자들이 많구만. 누구나 다 할 수 없어. 그 가운데 한사람을 여러분 대신 한 출발 같이 해 가지고 한 사람을 빼 가지고 길러 나오면서 너희들은 그들 어머니 대신 여왕으로 한분 밖에 없는 여왕으로 모시면서 모든 가고 오고 사는 생활의 의미를 표면에 내세워서 그 내용을 여러분 다시 옮겨 받아가지고 실체적인 동생이 되어서 동생이상의 자리에 나가야 돼. 동생이 되려면 부모가 같아야 되고 형제가 같아야 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정과 터전이 한 나라, 이동하면서 할 수 없어. 에덴동산에서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엄청나지. 그것도 모르고 통일교 교인 뭐 축복받았어? 이 미치광이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장난꾼이 아니야, 노름꾼이 아니야. 세상은 무슨 희희낙락해서 한 때의 자기의 기념문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야. 근본을 찾아 마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부정된다는 거야. 영원히 살수 없어. 93세야, 지금. 120세까지 이 일을 종결짓기 위한 프로그램이 어떤지 모르잖아. 120살까지 114살까지 넘어서 124세까지 청산시켜야 되고 14살에서 10년까지 그것 너희들이 후세에 맞추지 않으면 124세 못돼요.
새로운 200에 24세 24세는 홀수가 아닙니다. 3807, 43에 넷을 동서남북을 하면 172인데 172를 중심삼고 아벨나라 가인나라 가인나라가 190 몇이에요?「193입니다.」194세 194, 이것 합하면 3, 8, 7이에요. 계산해 보라구.
3, 8, 7이 헤쳐져 있는 것을 가정이 다시 묶어가지고 하늘에 바쳐야 돼. 참부모 마음대로 이것을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갈라놓았기 때문에 그 본래의 기준에 맞춰가지고 바쳐드려야 돼. 바쳐드리는 것을 꿈에도 모르는 이 거지패들. 바쳐드렸으면 그 바쳐드린 것이 아무 피해도 없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망한다는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아무 티도 없는 깨끗한 타락이 없는 그 전의 모습으로 한 가정의 수억 축복가정이 한 가정보다도 위에 서 가지고 빛나야 돼요. 그 자리에는 해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해방이. 이 미치광이들아.
꿈같은 것을 깔아뭉개 가지고 내가 축복받았으니 뭐 자기 축복 제일이야. 자기 남편도 벗어나지 못하고 아들딸도…. 참부모가 지금 어머니 찾아서 참부모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맨 마지막에 수천가정을 축복해도 끝이 아니야. 천년 17수가 날아가 버렸어.
예수님이 나를 찾아올 때 열일곱 살 때입니다, 열일곱 살. 2월달이야, 2월달. 그것이 1700이야 1700년. 아래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 가지고 이것이 93세까지 2000년 전부 다 2240까지 넘어서지 않으면 안 돼. 2000년 40넘어서는 부모님 가정을 전체 인류와 더불어 에덴동산의 가정 중심삼고 새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고 거기서부터 하늘땅 갈라져 가지고 영계를 지상에 데려다가 여기서 절대성의 옷을 입혀가지고 절대 하나님 대신 대신자, 상속자 된 사람들을 데리고 천국이 없어. 그 가운데서 끝을 맺어야 돼요. 그런 생각이 있어? 이 꿈 똥개 같은 녀석들, 전부 다.
우리 야야, 형진아. 어디 갔나, 형진이? 「어제 한남동 갔는데요, 내일 모레 가니까…. (어머님)」 내일 모레 자기 혼자 가는 거야? 어제께 유정옥이는 어디 갔다 했나? 부모님이 올라온다는 것 알았나? 알았나, 몰랐나? 「알았습니다. (유정옥 회장)」알았는데 왜 참석하지 않았어?
이거 계속인데 참석해야지 따라가지 못할 것 같고 어떻게 한사람 떨어지면 한국의 지도층 전부 데리고 라스베이거스 데리고 가가지고 옷을 갈아 입혀야 돼. 내가 하는 것이 너희들 형제 가인아벨 형님이 입던 옷을 동생이 두 옷을 입을 수 없어. 갈아입어 가지고 3대까지 가죽옷을 입어. 독일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했어요.
독일이란 뭐야? 독일 ‘외로울 독’ 자에 ‘일’ 자는 무슨 ‘일’ 자야? 독일 놈들은 수도원 꼭대기에 비밀문서를 연구해 가지고 그걸 자기들이 점령하겠다는 패들이야. 제일 무서워.
일본나라 일본은 해와나라는 그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돼. 독일의 비밀 수도원, 비밀문서를 맡아 가지고 하나의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없는 첫 번서부터 거기까지 나온 것은 반대 되던가, 좋아 하던가 전부가 그 루브르 박물관 불란서 박물관에 다 들어가 있는 것 알아요? 그런 것 박물관 몽땅 옮겨 와야 돼. 영국의 박물관 전부 다 7, 8개국의 박물관을 한국에 옮겨올 수 있는 다 그 주인들이 되어서 갈래? 왕초가 되었어. 그렇지 않으면 못 옮겨 온다는 거야.
모나리자가 뭐야, 모나리자. 썅 백정 간나 요녀야, 요녀. 왕 중에 전부 다 최고의 하나님까지도 미쳐서 하나님도 마음대로 데리고 사는 요녀라고 생각하는 거야. 치마 끝을 잡고 보면 그 자리가 위에 꼭대기 동산 어느 자리든지 제일 미인 자리 미인 자리, 그 모나리자를 때려 눕혀야 할 것은 납니다.
불란서 전부 다 2차 대전 이번에 전쟁이 있어서의 끝나게 될 때 히틀러가 불란서 파리를 파괴 못했어. 파괴하면 큰일 나. 파괴하게 되면 나한테 보고하고 점령할 텐데 부모님 앞에 바쳐야 되고 이 모든 것을 바쳐야 할 텐데 한국에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궁전을 만들고 그런 노릇 궁전이 뭐야? 박물관 2층에 코너스톤도 만들지 못하는 이 한국의 똥개 같은 이 나라를 선생님이 다 버려. 버리고 떠나야 할 마지막 시간이에요. 처음이 없습니다. 세계 돌아와 가지고 수습해 가지고 이 자리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어딘지 알아? 이 멍청이들이.
엄청나게 깔고 뭉개 가지고 자기들이 거기 선민권, 하늘나라의 왕초의 대표의 표상적 국가의 주인이 되겠어. 참부모는 어디 가고? 타락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거짓부모 잃어버리고 거짓부모 참부모 그냥 벗어나서 탕감복귀야. 탕감하면 그 때의 그만한 가치 이상의 것을 갖다 놓더라도 하나님이 무관심해. 몇 백 배, 몇 천 배 하늘땅 다 갖다 거기에 장식해 가지고 아름다운 먹고 살 수 있게 해도 하나님 관심 없습니다. 내가 다시 만들어 줘야 돼. 깨끗이 만들어 가지고 제3차 5차 수십 차 몇 백 차 나중에 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태평성대 위에 태평성대는 이렇게 동서남북 이것 전부 다 같은 것을 말해. 이 위에 참부모가 서 가지고 억만세를 불러야 돼.
칠전 7 부활권을 가지고 안 돼. 칠전이라는 것이 ‘전(巓)’ 자 무슨 쌍을 ‘떨어질 전’ 자예요. 일곱 번 굴러 떨어진 것을 일곱 번이 아니야. 이것이 날아가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다 잃어 버렸으니 7전, 7 부활 가지고 그 자리 못 찾아. 7전8기야. 다른 몸뚱이인데 7전8기 몸을 차지해.
선생님의 이름이 문용명이야. ‘용(龍)’ 자는 ‘설 립(立)’ 변 에 ‘달 월(月)’ 하고 이것은 아버지 하나님 옆에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아버지 아들딸, 부부 형제 다 살아. 거기에 ‘몸 기(己)’자 위에 맨 끄트머리 이쪽은 ‘머물 지(坻)’가 없으니 여기에 ‘복’ 자를 갖다 붙여야 돼. 여기는 세 아들을 갖다 놔야 돼. ‘용’ 자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용’ 자 끄트머리는 이것은 이렇게 돌면 안 돼. 이렇게 돌아 이렇게 돌거든. 이것이 이 ‘용’ 자 하나 둘 셋 넷 중심삼고 아래에서부터 거꾸로 벗어라. 거꾸로 벗으라고 했으니 부모님이 어머니를 찾아가서 여기서 부터 여기서 부터 이 바른손이 가게 되면 이렇게 올라가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지, 위에서는 이렇게 내려와야 돼. 13수에다 내려 와 가지고 여기의 열대 세계의 둘레바퀴를 쳤구만. 달려가져 가지고 몇 천년 돌더라도 이빨이 하나 돌더라도 다 깨지는 거야.
예언서 가운데 나라의 법을 지키는 게 뭐이라구? 무슨 영적인 동물이 그걸 잡아 먹는다구? 해태 해봐요.「해태.」바다 중심삼아 가지고 언덕바지의 태, 그거 ‘대’ 자입니다. ‘대’ 자. ‘이를 지(至)’ 해태를 태야. 큰 거 제일 처음과 끝에 한번 밖에 없기 때문에 해태, 해태 ‘바다 해(海)’ 자가 뭐야? ‘삼 수(氵)’ 변에 사람의 어머니야. 에미를 잃어버렸습니다. 바닷사람, 바다 위에 사람가운데 어머니 잃어 버렸어요. 누가 잃어버리는 거야. 이 여자 이 괴물단지가. 이 괴물단지야.
재림주는 바다에 와 가지고 7천 군대를 이뤄 가지고 전부 다 반도로부터 바다를 점령하고야 나라를 점령해. 아프리카 남미 그 다음에 스웨즈 운하의 아프리카 그 다음에 여기 남북미의 경계선이 뭐예요? 남북미 경계선이 뭐야?「파나마.」파나마 해협을 중심삼고 그걸 배타고 지나가려면 파나마 운하를 넘어갈 수 있는 허가를 못 받으면 파나마 못 다닙니다. 남북미 다니려면 이거 돌아가려면 동쪽에서 저기 케이프트 항구에서 태평양에 들어가려면 47일 이상이 걸려요. 늦게 되면 70일 걸려도 못 건너갑니다. 빠른 배라야 그런 거야.
보라구. 이야, 파나마 운하도 중공 놈들이 지배해. 내가 그것 막기 위해 다 만들어서 따라와 돈 중심 힘을 중심삼고 거기에 투입해 가지고 중국사람 들어 가지고 종살이 시키고 별의별 거지나라 시켜가지고 3년 7년 8년 이내에 국회의원 출마할 수 있는 사람 가지고 국회를 점령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왜 8년이야? 다섯에 셋을 하면 8년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년 동안에 해결되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칠 팔이 오십육(7⨉8=56) 인류조상은 이 50고개, 50고개 하나 둘 셋 50고개 되어가지고 이 평지 이게 없어야 돼. 없다구. 하나 둘 셋 없습니다. 하나 둘이야. 하나 둘 이거예요. 이게 처음이에요, 이게 처음이에요? 작은 것이 처음이지, 큰 놈이 다섯이 안돼요. 여기서 하나 둘 이것을 차지한 후에 이것이 이렇게 돼야 돼요. 이거 딱 쥐게 되면 요 네 손가락 이것은 후라꾸야.
악한 사탄세계 천사는 2대를 중심삼고 새끼손가락이 새끼는 마음대로 이것을 전부 다 채울 수 있어. 이 수 몇 천 배, 몇 억만 배 다 없애버려. 완전히 없애버린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육갑을 풀어야 돼. 자축인묘진사오미 여덟이야. 신유술해 열한 번째야. 가갸거겨고교구규 여덟 번째입니다. 그기가는 가짜다 생각해. 하나님을 말해요. 나도 ‘나’ 자 끝에는 무슨 가짜 아니야. 다라마바사아하 ‘하’ 하게 되면 하나님 하게 될 때는 여기 점 찍은 거야. 이게 뭐냐 하면 가갸거겨고교구규 여덟에 그기가 하나님 죽여 버렸어.
인간만의 가감승제는 인간만으로 원리원본의 수와 기하학적인 시 기하학적인 여기 있어서의 구름 가운데도 몇 천 대 가르쳐 줍니다. 구름. 비오기 전에 뭐예요? 무지개, 무지개는 앞으로 무지개 가운데는 뭐예요 새로운 도시 같은 것이 땅에 있던 도시가 공중에 보여요. 그게 지중해에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태평양은 하루에 보름동안에 변하는 시간이 안 그래. 지중해는 70퍼센트 물이 육 팔 칠 팔 다섯 여섯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물이 지중해 들어왔다 나간 물이 열 가운데서 넷 못 넘어가요. 나가지만 삼분지 일도 못되는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삼분지 이는 이 강물이 어디로 가나 콜로라도 2700미터 지하에서 물이 흘러. 2700미터의 이쪽 저쪽의 벽은 몇 천만년 된 지구형성의 그 시대의 천년씩 백년씩 잡아 가지고 전부 다 지구의 기후의 변천만이 아니라 천변지이의 벌어지는 것이 전부 다 감탕으로 모래로 돌로 썩어지는 것이 층층이 잘라 놓은 양 벽에 그 거울과 같이 비쳐요.
태양이 비춰 가지고 물에 반사될 때는 그 자체에 반사되니까 이 두 벽 전부 다 하나가 일곱 번 여덟 번 아홉 번 열 번 열세 번 스물다섯 번 서른다섯 번 백번 억천만 해를 따라가면서 변한다는 거예요. 변하는 것이 아니면 그 자체 강물의 주인이 누구냐? 주인이 없어. 사탄들이 주인 되어 가지고 주인이 없다구. 그 사실들을 여러분이 이 요 책에서 발견하지 못했어. 여기 다 있다구.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거면 돼. 천지인 ‘인’ 자 빼면 뭐야? 천지부모 뭐예요? 옛날에「천지부모 천주안식권.」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있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사람도 없고 동물도 몰라. 그 천지부모도 없어. 부모는 사람을 두고 말하는데 수놈 암놈이 동물세계 못 보여. 그 동물세계 수놈하고 영인체가 없습니다. 물건을 취급할 수 없어. 거기에 다 설명하는 것을 여러분이 그걸 알아요?
참부모님 말씀 천지인 참부모. 인만 들어가면 다 필요 없습니다. 인이 있으면 부모 인에 부모가 있어야 되고 인이 중요시 하는 것이 뭐야?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고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해. 그 절대 필요한 것이 다 같아. 다 있어. 뭘 다르냐? 씹이에요. 십이야, 씹이야? 여자의 한국말은 십이라고 그러나 씹 해봐요 「씹.」씹이 뭐야? 부처끼리 사는데 씹, 좋아하지? 씹하자 좆하자 불알하자는 말이 없습니다. 씹하자. 씹이야. 십이 아닙니다. 십은 다리 가운데 금하나 밖에 없어. 요거 조그만 위에 금 하나 밖에 없어. 씹이 없어. 십자가 없습니다. 된시옷 해야 돼. 수평에 90각도 이상 된소리 씹이야.
씹이 뭐냐 하면 남자의 것이야, 여자의 것이야? 박귀옥이.「남자의 것입니다.」씹이?「여자는 남자의 것, 여자는 남자의 것.」이 쌍년아 설명하면 씹이 뭐냐 하면 여자는 보이지 않아. 딱 대면 배꼽 줄도 없고 금밖에 보이는 그것밖에 몰라. 거기에 더듬겨 앉아 가지고 딱 가려져가지고 갈라져 있어. 요거 갈라지는 거야. 요거 떼어 버리면 통통, 우주 통 파이프와 똑 같아. 밀면 뻥 다 가운데 것이 없어져 가지고 떠가지고 뒤집어서 또 구름이 되어가지고 물로 뒤집혀져. 물이 75퍼센트 알아요? 멍충이들.
선생님이 이런 말 어떻게 그 말을 지어서 하겠어. 다 영계에서 배워줬어. 너만 알아라. 내가 똑똑하니까 문 씨라는 씨족을 통해가지고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 문치국이, 문신국, 문윤국이야. 절대자 신앙 위에 사랑이 절대 믿는 가운데 절대 사랑은 주체와 대상이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윤국이라는 것은 ‘남을 윤’ 자 ‘남을 윤’ 자입니다. 남는다는 거야. 세 할아버지 이름이야. 나라야. 치국 신국 윤국. 이름이 뭐야. 그래가져 가지고 그 세 할아버지들이 평안도에 있어요. 정주군 덕달면 정주군 정안고을이야. 덕달면이야. 덕이 열매 맺힌 곳 덕달면 덕성동. 하나의 별이 덕성동 덕이 있는 쌍으로서 별이 되어가지고 ‘동’ 자는 ‘삼 수’ 변에 ‘한가지 동(同)’ 자요.
‘배울 학(學)’자를 보게 되면 이 두 중심삼아 가지고 엑스(⨉)야. 이 엑스야. 학문이라는 것은 이걸 둘 다 없애 버리지 못해. 그러다 보면 ‘배울 학’ 자에 공부라는 것은 이론은 언제 바꿔 언제나 변해. 절대적이 아니야. 엑스(⨉) 엑스 엑스 오(〇), 엑스트라 엑스야. 오가 없어. 오 가운데 오면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 엑스에는 먼지하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공부 그만 둬라. 아들 잘 갈무리 아들자리 아들도 이거 안 들어갔어. 아들은 꿈과 같은 것이 집과 같은데 있어서의 주고받는 완전히 거짓말이야. ‘배울 학’ 자 그래요. 써봐.
그 다음에는 배운 사람들이 몰라. 수수작용을 몰라. 주고받을 때 ‘받을 수(受)’ 자 먼저 써, ‘줄 수(授)’ 자 먼저야? ‘재방변(扌)’에 ‘받을 수’야. 그거 재간을 말해 재간. ‘재방변’에 ‘줄 수’ 자에 주고받게 되어 있지, 받고 주게 되어있지 않아. 이놈의 계집년들이 내가 저 시집가게 될 때 사랑받으러 가지, 사랑 주러 가? 왜 사랑 받으러 가?
아기집이 어디 있냐 하면 전부 다 오줌 싸는 통, 똥 싸는 통 그 가운데 그 뒤에 주머니에 달려 있는 것이 자궁에 있어, 여자에게. 하나님도 아무리 장대기 불알을 가졌더라도 불알이 들어가 가지고 우물 뚜껑을 뜯어가지고 물을 싸 가지고 물이 끓어가지고 폭발되어야 돼. 평지가 되어야만 아들딸이 생기는 것 알아요?
본래 산과 높은 곳과 낮음이 없어. 밤에는 전부 다 수평과 380도 아래 위가 뒤섞어져. 이 90각도의 선을 그을 수 없어. 어디? 그 가운데 어디가 가운데야? 이런 네 판자가 있는데 가운데를 어떻게 찾아. 딱 구녕에 맞춰서 이게 종적입니다. 책을 매는 데 여길 매요. 하늘 천 따 지 검은 현 누를 황 이끼 연 이끼 재 천지원양 천지원양 ‘이끼 연’ ‘이끼 재’ 연재호야 꿰야 돼. 몇 개 꿰요? 몇 개가 꿰요? 몇 개예요? 하나 둘 셋이에요, 넷이에요? 다섯이에요, 여섯이에요? 3시대를 뀄어. 셋에 달려있습니다.
이러면 이게 뭐냐, 이게 여섯이야. 구녕이 여섯이야. 구녕이 이게 뭐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에요. 열 구녕.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구녕입니다. 열 구녕이고 둘을 합하니 이걸 세우려면 이 세우는 데 ‘열 십(十)’을 해놓고는 가까운 데는 ‘사람 인(人)’ 자야. ‘사람 인’ 자는 가운데 삼분지 일을 잡으면 여기서 ‘사람 인’ 자 해 가지고 여기서 조금 위에서 ‘인’ 자가 올라가야 되는 거야. 가운데 떨어졌는데 살짝 중앙에 올라가야 돼, ‘인’ 자.
천지인 참부모 정착 다 정착 그 다음에 정착했으면 무엇이 정착했어? 실체야. 말씀이 정착했나? 실체말씀이 정착해 가지고 종적으로 말씀 하늘나라 말씀이 위에가 아니고 실체말씀 선포 실체하고 선포하고 말씀을 보이지 않게 저 꼭대기 올라가 가지고 이 선포문하고 천지하고 밑창을 보면 비슷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천지 천력 뭐예요? 천력 2010년이에요. 2010년 5월 27일, 2011년 이것은 5월 11일로 보게 되면 3월 2일로 보여요. 7자를 이렇게 쓰기 때문에 합하게 되면 3월 2일 되는 거야. 이게 3월 2일 같이 보여요. 뭐냐면 이 전체를 보게 되면 뭐예요. 27하고 홀수 돼요, 쌍수 돼요? 계산해봐.「홀수입니다.」홀수야. 홀수 없어져. 쌍수 하나 둘 셋 넷 1, 2, 3, 4, 5, 6, 7, 8, 9수는 몇 수예요? 하나 둘 아홉 다음에 쌍수입니다. 쌍수이기 때문에 건너가요.
물이 물은 시작과 하나 둘을 갖다가 연결시키면 물이에요. 물은 높은데서 낮게 되면 어디든지 흘러갑니다. 터널 같은데 들어가게 되면 낮은데서 낮은데 물이라도 저 쪽이 높은데 되어가지고 높은데 이렇게 흐르면 거꾸로 흘러요. 180도 달라. 영원히 물이라는 것은 180도 중심삼아 가지고 위에서부터 낮은 데로 흐르지,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거꾸로 흐르는 법이 없어.
지구성은 밤낮 하루에 몇 바퀴 도나? 한 바퀴 도는데 올라왔다 하는데 열두 시간 열둘의 24수야. 4수라 해요. 올라왔다 반드시 내려갔다 열둘 올라와 가지고 맞추는 23수를 하면 23수도 홀수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간 수 많은 사람 성현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왜 갈려졌어? 23수는 둘이 쌍수가 못되게 되면 둘이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갈라진 거야. 난 세 살 때 가르쳐 주더라구. 여러분 그런 역사가 있어? 너희들하고 나하고 종자가 달라.
여기 17세 17세 들어서 선생님 나도 죽나? 어떻게 해결해요. 17세에 17페이지 16세부터 15세에서 16세 열여섯 살에 이 죽음문제 17세는 뭐냐 하면 3단계 역사의 인간 생활이 나와요. 15세 15페이지 14페이지에서 여기는 한줄기예요. 한줄기 걸치기만 하고 15페이지 16페이지에서부터 17세 때 중심삼고 죽음에 대한 문제가 제일 단계에 여러분 100년 기간을 중심삼고 7, 80년을 중심삼고 중요시 하고 기록이 있는 걸 몰라. 이게 선생님의 생애의 일기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의 선생님의 생애에 맞춰가지고 같은 내용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몰라.
15세, 14세 여기 14세가 뭐예요? 13세 열세 살은 뭐이냐면 여기에 13세는 뭐이냐면 말이야, 11페이지가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 ……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 ‘일 사(事)’ 자예요, ‘죽을 사(死)’ 자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 만생만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열한 살부터 참부모가 새로운 쌍수를 찾아갈 때를 말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의…)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 이번에 (훈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 승화식이야, 승화식. 이게 뭐야? 죽어서 사흘에 하는 것 아니야. 살아서 해야 돼요. 성화식을 지워버리고 (훈독 계속하심; …… 승화권에…) ‘권세 권(權)’ 자야, ‘둘레 권(圈)’ 자 아니야. (훈독 계속하심; ……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지 못하면 열한 페이지 20까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읽을 수 있었느냐 말이에요. 깜깜천지지.
보라구. 12페이지 넘어가서 여기서 (훈독 계속하심; ……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초부득삼 3시대, 3원소, 성서에도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3수를 거쳐 첫째 날이다. 성경도 그렇게 되어 있어.
얼굴을 보게 되면 눈, 코 어디가 중심이야? 제일 높은 곳 눈도 눈두덩이 높지만은 코보다 낮습니다. 코가 높은 거야. 동양 사람은 서양 사람은 코야. 그래 여러분들 코를 꿰라. 코 꿰라. 소도 코 꿰야 돼요. 늑대도 코 껴서 기를 수 있고 곰도 코 껴서 길렀으면 사자도 코를 꼈으면 주인이 있어요. 왜 코를 꿰냐 이거야. 코를 꿴 게 뭐야? 제일 양, 양이 암놈 뿔이 있나, 없나? 양하고 소야. 양과 소는 되새김질하는 동물이야.
뻐꾸기도 추운데서 더운 지대 뻐꾸기가 추운데 왔다가 더운데 북극 남극을 거쳐가지고 돌아가는데 1년 걸려요. 1년 걸려가지고 떠나서는 북극 남극을 6개월 씩 해서 새끼 두 배 칩니다. 뻐꾹뻐꾹 작년에 갔던 아마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에 에 장타령 패야, 이게.
왜 24를 중심삼고 운명을 걸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 알아야 돼요. 그 24장을 알지요? 하늘 아래. 24장 이번에 돌아가는 것을 맞춰가지고 한국하고 일본나라하고 미국이에요. 미국이 천사장 나라니 세 나라 중심삼고 전부 다 동쪽도 세 나라예요.
밤과 낮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지지 않고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담 해와를 불러놓고 천사장, 천사장이 누구야?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협조한 천사장 천사장이 누구야? 하나님의 동생자리입니다. 야, 문 총재 괴물단지로구만. 하나님의 동생을 모른다. 동생을 모른다고 갖다 붙였어.
그럼 문 총재가 뭐야? 삼촌이야. 하나님의 삼촌, 문 총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천사장은 삼촌이야. 삼촌이 나타나서 너 아담 해와와  천사장 나하고 하나 되는데 전통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조상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전통, 하나님을 중심삼은 핏줄, 하나님을 중심삼을 리젬블 닮아야 된다는 거야. 하나님을 중심삼고지, 동생 이 간나 저 형님의 형수를 도적질 한 놈이야. 하나님을 죽여 버리고 자기가 하나님 된 놈이야.
그 모든 전부가 형님의 것을 몽땅 빼앗아 간 원수가 누구냐 하면 루시엘이야. 루하게 되면 일 루, 씨 열매, 루씨열 열매 맺힌 거야. 이름이. 루시열이 루시열 때문에 아담이 생겨났고 루시열 때문에 해와도 생겨났고 루시열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나는 태어났으니 하나님 대신 동생이야.
삼촌 형님 동생 여자 하나놓고 여자가 괴물단지가 왜 해와의 배떼기 올라가서…. 남자가 눕게 되면 여자는 왼편 누여 놓고 여자의 여기 눕게 될 때는 누울 때는 남자의 손을 눕고 여기 눕게 되면 바른 손이 여기 깔리고 왼손이 남자위에 올라가는 거야. 그렇게 해봐. 이놈의 여자 이 쌍년이 말이야. 배꼽 맞추기 위해서 천사장의 배꼽을 밟아 치우고 그러니까 틀렸다는 것을 알았으니 하나님 앞에 무서워 숨어가져 가지고 그 다음에 아담아 아담아 찾아온 하나님도 너 아담 필요 아담 중심삼고 타버렸으니 아담 찾아오면 내가 아담을 타고 있으면 나를 몰라볼 하나님 될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여자가 남자 배떼기를 먼저 이 여자가 어머니라는 사람이 루시열의 배떼기를 탔고 그게 양심에 불안하니까 하늘 앞에 돌려줄 줄 알았더니 아담까지 열일곱 살 때에 열여섯 살도 못되었어. 완성도 못되었다구. 모르지 솔직히 너희들도 다 못 봐.
아담이 떠나게 되면 오빠 산에 들러서 남자는 장래에 하나님 대신 지은 천사와 둘이 만든 모든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는 거야. 하나님이 가지 못하는데 가야되고, 하나님이 자지 못하는데 가 자야 되고, 하나님이 놀지 못 하면 가서 놀고 그 위에서 눈만 뜨게 되면 산수와 뜰에 나가고 평야에 나가고 강에 나가고 온대지방이니 목욕을 사철할 수 있으니 목욕하고 강에 나가서 강에 가면 아 무서워. 아나콘다가 있지. 스크류, 스큐류 알아요? 스크류 뱀.
물매기같은 스크루뱀 코디악 가가지고 스크류 뱀 보고 야, 이거 예쁜뱀이다. 이것 잡아가지고 요거 내가 갖다 기르면 좋겠다. 이게 아나콘다 까지도 거기 있는 아나콘다 감고 있는 낙타 악어까지도 악어 음 이래 물고 그 아래 아나콘다 아래 타가리에 꽁지가 여기 가 있어. 악어 그걸 뭐라고 그래요. 악어는 이빨이 없는데 악어 있는 돌고래 입 벌리고서 들어올 때 아 입 벌리고 잡아먹는 것 뭐예요. 아나콘다. 그걸 뭐라고 그래 악어라고 그래, 뭐야? 아나콘다야. 제일 무서운 놈입니다. 아나콘다를 친구삼고 이 아나콘다는 전부 다 악어 같은 것을 꽈 가지고 이래가지고 대가리 안에 대가리 꽁쟁이를 해가져 가지고 전부 다 먹기만 하면 치워버리는 거야. 공중으로.
아나콘다가 뱀을 감아가지고 이 타가리에 들어가서 먹게 되면 아나콘다가 전부 다 삼켜버리는 거야. 후덕덕 삼키는 거야. 아나콘다. 아나콘다는 이게 50센티미터 이상 나가.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거예요. 50센티미터, 60센티미터, 70센티미터 구녕을 없앴다가 삼분지 일 70센티미터, 80센티미터 앞으로 지나가는 고기를 삼켜버리는 거예요. 그게 아나콘다라고 해.
스크류는 뭐이냐면 아나콘다의 뒤에서 망을 보고 있어. 내가 훌떡 삼켜버린다 이거야. 이빨 없습니다. 악어 이빨이 있나, 없나? 황선조! 「악어 이빨이 있지요.」 악어야 있지. 악어는 아나콘다 까지 잡아먹어요. 스크류 뱀은 7미터만 되면 사람 잡아 먹어요. 물고 있어가져 가지고 있으면 그 이빨이 어디에 있냐면 여기 있지 어금니 아어금니 여기에 하나 둘 넷 다섯 여섯 개가 있어요. 앞에는 없습니다. 내가 다 조사했어. 악어가 이빨 갈게 되면 타슬타슬한 것이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뉘일 때는 미끄려져. 기름 있게 싹 들어갔는데 악 할 때 전부 다 하게 되면 빼지를 못해.
그런데 아 어금니가 있는 것 알아요. 아 어금니 사람도 아 어금니 둘둘 해가지고 여기에 무슨 이빨? 사랑니. 여기에 이것은 가만있어. 가려워 가지고 어금니가 돼. 선생님도 여기에 사랑니 있어요. 거기에 여자들이 해만 비치면 반짝 비치거든. 멀리 보기 때문에 웃기만 하면 거기 먼저 비치니까. 사랑니 보고 가만 보게 되면 웃기만 해도 요거 드러나거든. 거기 여자들이 거기 관심이야. 무슨  농어 같은 것 갖다 두면 선생님이 응 하면 잘라버려. 쇠줄까지 연줄, 연 무겁지? 연줄을 만들다가는 잘라버리는 거야.
뚱쇠 쇠들도 만만하거든. 한 번 두 번 세 번만 꼭 깨문 것은 입으로 잘라버려. 내가 이 바른쪽 여기에 이것이 감옥에서 바늘 만들다가 강철 중심삼고 갈아서 다 해 물고 다섯 여섯 번해도 안 돼. 이 작은니는  뽀족합니다. 이건 넓적한데. 넓적한 가운데 딱 자리 잡고 잡으면 이쪽가나 이쪽이나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여기는 닳아. 닳기 때문에 갈아야 됩니다. 이것은 그냥 그대로 둬가지고 구녕이 커 가져가기 때문에 보통 때 웃게 되면 구녕이 뚫어졌어. 열일곱 살 때까지 그런 걸 이빨 뽑는데 내가 다 뽑았어요. 아어금니.
아어금니 열세 살, 열두 살, 열한 살, 열두 살 넘으니까 아어금니 맨 이 두 어금니 아어금니가 셋 해서 여섯 중심삼고 무엇이든 단단하게 하니까 못 까는 것 없어요. 호두도 들이 까는 거야. 대추 같은 것 열매 같은 것 무엇이든 반짝 하면 다 까버리거든. 아어금니 알아요? 그것 몇 살에 나는 줄 알아요. 몇 살에 나와요, 그게? 유아기 떨어지면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에 나와요.
그 생태적인 환경에 먹이사슬 세계를 왔다갔다하면서 잡아먹기 필요한 내용을 하나님이 다 준비했구나 할 때 하나님이 없다고 이 문 아무개가 어린 아기 때부터 하나님을 알았어. 소리가 들려요.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 도적놈의 새끼인데 그 놈의 새끼 남쪽에 있던 거지 아들이 어떻게 북쪽에 있는 양키세계를 점령했어. 점령한 것이 아니라 해방시켜준 거야. KKK 해방된 링컨 아들딸 장가 들여 가지고 이놈들이 전부 다 흑인 잡아 죽이는 놀음을 하는 거요. 밤이면 동네방네 흑인 대장들이 흑인 지도자들은 어느 때 죽여 버리는 거야. 그게 누구냐 하면 그 때 시대에 있어서의 남쪽 나라의 국가를 지도하던 패들의 대장들이 흑인을 잡아 죽였어. 이야, 그 미국을 선생님이 그런 것처럼….
도요토미 히데요시 알아둬라. 물어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는 한국 사람인데 도요토미 히데요시 발음하기 모르겠습니다. 그 알아둬. 그 다음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왼발로 밟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바른발로 밟고 왼발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밟으니까 바로 늦게 같이 서 있으니까 내 왼발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바른쪽을 밟아 내려야 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왼쪽에 있으니 이쪽 왼발을 네가 두 발로 밟았다 놨다 반대로 밟았다 그래야 네 나라가 한의 나라가 산다.
네 살 때 다 알았어. 한 살 반 되니까 엄마 아빠가 말하는 것 삼분지 일 절반 압니다. 엄마 아빠 무슨 이야기 하든지 해놓은 걸 다 알아. 이유기가 1년 8개월 지나면 이유기 시작합니다. 스물한 달 들어가 이유기하면 못 써요. 홀수 그냥 병신 된다는 거야. 상대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것도 하면서 한국에서는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셋 나 셋, 그것 알아요?너희들 배워본 거 알아요? 별 하나, 별 둘,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셋 나 셋, 별 넷 나 넷 그것 하는 것이 하나 나, 하늘땅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것은 하늘을 상징하고 하나 이것이 높은 하나지 이건 두 번이야. 두 번째는 네 번이고 하나는 다섯 번째야. 아홉입니다. 이거. 걸을 때는 언제나 이렇게 하고 안 걸어요. 보통은 언제든지 이렇게 나가지, 이렇게. 해봐요. 이거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이게 이렇게 보게 되면 이거 평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평지야.
근본을 모르면 안돼요. 여러분이 육갑해요. 육갑「육갑.」 갑자을축병인정묘무진기사경오신미 ‘갑자’하게 되면 두 번째는 을 뭐예요? 「을축.」 을이 뭐예요? 갑자 한 다음에 을하고 축이야, 쌍이야? 갑자하고 한 쌍이고 을축이 한 쌍이야? 갑자을축 넷이에요. 두 쌍이 됩니다.
병인 다음에 ‘인’ 자가 뭐예요? ‘병’ 자는 뭐예요? 짐승 글자가 갑은 갑이 뭐예요? 자는 뭐예요?「‘아들 자’ 자요.」갑은 뭐야, 갑은 뭘 갑이라고 해? ‘갈 월’ 가운데 것은 말씀의 중심의 기둥이야. 하나님을 말하는 거야. 동물가운데 거북이를 말해요. 갑자 갑골문자 알아요? 한국의 고어는 갑자 갑골문자를 쓴 거 알아? 갑이 뭐야? ‘갈 월’ 하나님을 말해.
자는 뭐야? 자는 뭐야? 쥐 해봐요, 쥐.「쥐.」쥐가 뭐야? 쥐. 하나님하고 뭐예요? 맨 조그만 게 뭐예요? 네발 짐승가운데 제일 약한 게 뭐예요? 네발 짐승가운데 약한 게 뭐든가? 쥐. 뱀이나 모든 날짐승들 전부 다 딱정이 큰놈들까지 여섯 발 가진 놈도 쥐새끼 잡아먹어.
그 다음에는 알. 쥐가 새끼 낳나. 알 낳나「새끼입니다.」야, 쥐가 알 낳나, 새끼 낳나?「새끼입니다.」알은 뭣이 낳나?「새, 참새입니다.」날아다니는 새는 새끼 낳나, 알을 낳나?「알입니다.」나도 모르겠어. 진짜 알이야? 날아가는 짐승 새끼 낳는 것 없나? 말해 보라구요.
알 낳는 짐승과 새끼 낳는 짐승이 뭐가 달라요? 원숭이가 알 낳나, 새끼 낳나? 「새끼입니다.」새끼 낳는 놈들이 어떻게 나무에 올라가 살아.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먹이사슬은 무엇이 첫 잽이야. 효율아! 「예.」첫째가 뭐야? 「먹이사슬은 플랑크톤입니다.」 똑똑히 말해. 소곤소곤 하니 내가 알 수 있어?
갑자, 을이 뭐야, 을이? 「‘새 을(乙)’ 자입니다.」 을이 뭐야? 「날아가는 ‘새 을’입니다.」 그걸 ‘새 을’이라고 그러니 요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요건 올라가. 여기는 올라가는 대신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하니 여기서 조금 대가리는 내려다보면서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는 올라가. 중앙 이쪽까지 80퍼센트까지 ‘을’ 자는 요 아래 달려요. 여긴 뜬다구. 갑을 ‘병’ 자는 무슨 ‘병’ 자예요? 육갑수의 자축인묘진사오미 그 글자들이 어떻게 쓰이는가 다 모르누만.
선생님이 요기 보게 되면 13페이지 가게 되면 여기에 첫 번째 몇 페이지였지? 8페이지에 상대 창조적 3단계 인간이 필요한 주체대상관계 인간만이 영인체 있다는 것은 3단계의 주인이 인간이에요. 2단계는 영인체 없습니다. 이 근본을 다 모르고 있어 똥개 같은 녀석들아. 어디 가서 주워 먹다 와가지고 여기와 앉아가지고 대가리 휘저으며 선생님도 우리 하자는 대로 해줘야 됩니다. 너희들 다 없어져요. 너희 신랑각시 다 영원한 거야? 내가 주장하는 부모는 어머니 아버지는 영원한 거야. 한분밖에 없어.
너희들 신랑각시, 남자 이놈의 자식들 바람 안 피는 녀석이 어디 있어. 열네 살만 보게 되면 동네 처녀 찾아가요. 왜? 여자는 남자보담도 땅이기 때문에 물이 먼저 서요, 물이. 물이 날려니까 옴폭이 되어지니 어디서 샘이나나 산꼭대기 꼭대기서 샘이 나와서 흘러나오나 나와가져 가지고 산꼭대기에서 흘러 내려가지.
여자라는 것은 여자가 제일 높아. 남자의 세계에서는 제일 수평이니까 여자가 제일 ‘아름다울 미(美)’ ‘아름다울 미’는 양의 앞에 ‘큰 대(大)’ 한 것이 ‘아름다울 미’ 여기에 칼을 맞아. 싸워가지고. 두 다리에 칼을 맞았어. 그건 사탄세계 연희어가 되는 거예요. 사주팔자 거짓말 삼분지 일 섞여야 됩니다. 밥 벌어 먹는 것에는 연희어 되는 여기에 양의 가운데 해가지고 두 다리에 칼을 맞아요. ‘김’ 자는 전 씨의 왕대 가운데도 두 칼을 맞아요.
황금 되는 금도 왕수의 물에서는 녹아납니다. 그거 알아요? 윤정로, 왕수 알아? 큰 그릇에 물을 담고 두드리면 소리가 안 납니다. 바가지 절반 딱 해가지고 덮어 놓으면 얼마나 퉁퉁퉁 열 손가락 따라서 열 가지 음정이 나와요.(탁자를 두들기심)
제일 둔한 것이 이겁니다. 여기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이지만 이것은 하나 둘 셋 할 때 두 번 할 때 이것이 세 번 네 번 위에서 네 번 못해요. 세 번 할 때에 하나 둘밖에 못 셉니다. 따라가는 거야.
소리 내는 데는 남자가 저음이야 여자가 고음이야? 새끼손가락 고음입니다. 이렇게 튀지 않아요, 이렇게 튀지. 세 번해봐. 15하게 되면 고음 나가요. 남자는 15이상을 고음이라고 합니다. 냈다가는 자기 얼굴 모르지만 똑바로 소리 꼬부라져요. 여자는 네 손가락이니까 동서남북을 해 놨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형형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남자는 아래 위 아래 위야. 동서 관계를 못합니다. 버팅겨서. 그 위에 어깨 중심삼고 이것 내려왔다 내려가는 것을 춤이라고 해요. 발은 몰라. 발은 꼬부라지면서 이것 그림자 그림자를 밟아 갈려고 해. 그럼 훌륭한 동양 춤이 되는 것 알아요?
도레미파솔라시도 파미레도 해봐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여덟자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상대수를 언제나 갖추고 있어. 동양은 궁상각치우, 무슨 각치우야? 요전에 알더라. 황선조 뭐야?「궁상각치우. 궁이야, 뭐야「궁.」궁이야?「‘집 궁(宮)’ 자 궁입니다.」‘집 궁’ 자, ‘집 궁’ 궁이…. 각 ‘치’ 자는 또 뭐야? 궁이 중심에 동서남북 궁상각치우입니다. 궁이 중심 동서남북 궁상각치우. 몇 개야? 다섯이 오음이에요. 궁할 때 궁의 소리 알아야 돼요.
나는 ‘바람 풍(風)’ 자, ‘바람 풍 자’가 얼마야 이게. 거기에 본래 ‘입 구(口)’를 끼워가지고 이거 죽여 버려. ‘바람 풍’ 자가 궁보다 쉽다. 바람이 불게 되면 동서남북 소리가 나거든. 궁상각치우가 소리가 안나. 궁의 기둥도 있지만 바람이 불게 되면 저 기둥이 왔다갔다하면 저 코나스톤이 모양이 달라져야 돼. 자연적으로 보면 궁상각치우거든. 풍상각치우 그거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궁상각치우라는 노래는 궁을 중심삼고 각치우 궁전 모양을 두고 노래하는 아무나 노래 못합니다. 거지들은 그 앞에 얼씬 못해. 바람이라는 ‘바람 풍’ 자는 말이야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바람을 일으키니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타고 밟아 치워가지고 가정을 뒤집어 다 파괴시킨 거야. 바람보다도 궁 전부 다 바람이 잘못 들어 가지고 다 그렇게 된 거야. 궁상각치우 풍상각치우 맞는다 그래요.
바람이 북동풍이 불게 되면 비가 오고 북서풍이 불게 되면 구름이야. 천지원양 천자예요? 삼천갑자동방석이라고 하는데 천자문이라고 천자는 아들이 알 수 있는 천자인데 삼천갑자동방석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길러서 삼천갑자가 돼야 돼. 갑을 병정이 삼천 번 변화해야 천지조화를 한다. 삼천갑자동방석 우리 동네에 다 있어. 우리 동네.
내가 사는 덕성동입니다. 덕성동이 이름이 상사리야. 아, 상사리 제패들이 암만 덕성 상사리 바람잡이 그것이 도망간 역사가 삼촌 엄마가 조카를 꿰어 도망갔어.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여편네가 큰할아버지를 바람 붙어서…. 동네가 수수께끼 동네야.
족보를 제일 아는 사람은 문 씨밖에 없어. 족보 아는 데는 무슨 족보야? 한의 족보, 좋은 것 아니야. 어려운 한의 역사를 기록하는데 여자의 한은 뻥긋도 안 해. 남자의 한 첫아들 맏아들 둘째아들 셋째아들 넷 다섯 여섯은 생각도 안 해. 여기 벗어났으니까. 이쪽이니까. 이런 것 보게 된다면 한국이 고상이 아니야, 괴상한 나라다. 고상아니 괴짜 이상한 나라다. 높아가지고 좋아하는 고상의 나라의 괴상의 나라다.
호랑이 사자들도 덕달면 덕성동에서 다 잡아 먹었어. 내가 어릴 때 네 사람 이상 다섯 사람이 잡아먹는데 우와 덕달군에 정주군 덕달면 사람을 다섯 명씩이나 거기에 어디 뭐 있냐하면 처녀가 있고 과부가 있어. 다섯 사람인데 남자는 세 사람이야. 그 호랑이 물어가던 그 자리를 나는 샅샅이 조사했어.
그 동네에 할아버지 그 동네에 잘 사는 집 족제비 쥐가 언제든지 큰 부잣집 큰 골방아래 구덩이 파고 골방아래 구덩이 파는 것은 뭐냐 하면 무하고 배추하고 밤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호콩이야 호콩. 지하 아래 파고 들어간 거기에….
난 어디 가서 사냥가게 되면 아침 안 가져갑니다. 그 운둔 아래 있는 둑막이 있어. 둑막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죽은 것을 지키기 위한 동산 가서 못 지키겠으니까 동쪽에 가 있는 조상이 묻혀있으면 동쪽의 초소를 지키고 거기에 거지 그 나라의 장상댁들 아들 며느리 댁들이 거기 와서 지키는 거야. 지키는 제일 며느리 사위들은 도적질 해다가 맛있는 것 쌓아놓고 하루 이틀 사흘 먹을 것을 쌓아놓아. 거기 들어가면 먹을 것이 있어.
겨울에는 눈이 무르팍 이상 오게 되면 절대 도시락 안 가져갑니다. 포켓트 아무것도 안 가져가고 나는 부락 찾아다니면서 꿩도 어디가면 말이야 마당 지나고 벼, 조를 땋고 싼 조단도 이렇게 해가지고 가까운 집 울타리 칩니다. 사자가 들락날락 호랑이가 들락날락 와서 울게 되면 거기에 담을 쳐가지고 못 들어오게 이쪽 못 넘어오게.
조대로 또 오게 되면 사탕수수대로 그 다음에는 갈대 갈대를 중심으로 갈대를 해가지고 갈대는 잎이 안 떨어져요. 그거 해놓으면 거기에 족제비라든가 너구리 이렇게 되면 저 너구리 오소리 그 다음에 뭐요? 여우같은 것은 갈대밭이 좋아. 잎들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 있으니까 그늘지거든. 그곳을 싹 구녕만 하나 뚫어 놓고 돌아다녀 소리 안 나고 다녀요.
소리 내면 전부 다 닭이 울어. 12시 3시까지는 고요한 밤이거든. 조용하니까 조그만 바스락만 해서도 아는데 바삭만 해도 숨어사는 것이 작은 짐승들 약한 짐승들이야. 쥐, 족제비, 수달피 그 다음에 뭐이? 너구리 수달피 많고 너구리 많아 수달피가 있는데 물 가운데 족제비 수달피 너구리 그 다음에 뭐예요?
양 허양아!「예.」너구리 말고 뭘「오소리, 오소리.」오소리 같은 놈들 일본사람을 너구리는 중국 사람이야. 들이대면서 높은 골짜기 낮은 맨 시궁창 물에 와서 똥물도 건져먹어, 너구리는. 뜨니까. 오소리는 등 왕같이 오소리가 그걸 타고 다니거든. 그것 없애게 이리 타고 오면 그거 안타게 되가지고 중앙에 타게 되는 거야. 처마타고 다니는 거야. 오소리 빠르거든, 빨라.
그 다음에 살쾡이 알아요. 살쾡이. 살쾡이가 우와, 호랑이와 그 다음에 표범 중간에 살쾡이. 표범도 살쾡이 못 잡아먹는 겁니다. 늑대도 살쾡이 못 잡아먹어. 빨라서. 알겠어요?
그래가지고 사자들이 잡아먹으면 그 뺏들어 세 마리 뺏들어 먹는 것이 뭐이라고?「하이에나.」하이에나 늑대로 뭐 우~우 이래. 발음하기 제일 힘들어. 이것은 37마리에서 43마리니까 7수 고개를 들기 때문에 그 소식이 동서남북 되게 되면 아무리 멀더라도 15분 17분 이내에 그 소리는 가서 점심 아침밥 먹지 못하면 굶어 죽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몰라. 그러면 뭐 세게라도 뛰게 된다면 뛰쳐 내려오고 제일 직단 거리를 왔다갔다 하는 거야.
사자 목 지키고 호랑이 목 지키고 늑대 목 지키고 표범 목 지키고 맹수들이 목에 지키고 딱 지키고 있는 거야. 자 이놈보고 이놈은 말이야 대가리가 목이 말이야 이 앞동가리가 무게의 절반 이상 나갑니다 대가리하고 앞 중심삼아 그래가져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다니는 전부 다 보지라는 것은 꽁지 밑에 달려있어. 이렇게 들어가게 돼. 이렇게. 남자들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자들은….
그 네 발 짐승의 개되는 것중에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면 말이야 사자야, 호랑이야, 곰이야? 한국의 우화 가운데서 곰과 호랑이가 싸워서 누가 졌나?「호랑이가 졌습니다.」호랑이는 40일을 안 먹고는 못 견뎌요. 60일 70일 못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고려하니까 60, 70되게 되면 사람들이 제일보다 노 할아버지가 되니 걷는 것도 고개를 넘어 절간 넘어 보통 때는 5분이면 15분이면 절간 같은 것 30분 이내에 올라갔다 내려갑니다. 아줌마들은 45분 올라왔다 내려가. 50넘은 60객 할아버지는 70, 80이 되어야 올라왔다 내려가니까 호랑이들이 잡아먹기 제일 쉬운 게 제일 질겨서 맛이 없지만 제일 빠르게 어디에 엎드려 있더라도 앞으로 질러 다니는 사람은 7,80년 고구려 사람들이야. 밀사거든.
밀사의 사명을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통보하러 가게 될 때에는 아기들은 뛰다말고 앵앵앵, 쥐들이 야옹 야옹 울어. 여우 놈은 캥캥캥 짖어. 그 다음에는 너구리도 꾀꼬리도 앵앵 이래. 자기 새끼들 지키는 소리가…. 제일 무서운 소리가 70, 80난 집안에 자라난 손자 손녀 난 그 방은 할아버지 누구나 못 들어갑니다. 삼칠일 못 들어가는 거야.
여기 찾아오는 피 냄새를 아기 낳느라고 피바다 되었나, 물바다 되었나? 오줌똥 다 쌌지만은 피를 쏟아놔. 폐병자는 가슴에 폐가 터집니다. 아들딸 낳고서 3주일 못가 가지고 공동묘지 실어가야 돼. 나 이런 말들 선생님이 야 그거 말을 들어보니까 중요한 말을 빼지 않고 문 총재가 다 안 해놓고 어떻게 알아. 어떻게 다 알아. 그렇다고 배웠으니 알지 누가 가르쳐 줬어.
할아버지도 할아버지 말도 모르고 엄마 아빠 말도 모르니 두 살 될 때까지도 나자마자 정월 섣달 보름날 되게 되면 세 살이 됩니다. 알겠어요? 섣달 그믐날 나게 되면 이쪽에 하나 초하룻날 나게 되면 두 살, 그 다음에 엄마 아빠가 어디에 나갔다가 반년이상 돌아오게 되면 아들딸 이름 못 지어졌으니 절반 7개월 반도 1년 동안 못 돌아오게 되면 하나 빼버리고 지으면 되는 거야. 3년을 2년으로 보고 2년을 3년으로 해서 붙였다 떼었다를 아버지가 같이….
왜? 벌어 대야지 사냥가게 되면 잡아오지. 어디 가 소 팔러 갔더라도 전부 다 산골에 소가 많은데 안 팔리거든. 양도 산골에는 바닷가 가운데 환갑날 잔칫날 찾아다니려니 얼마나 고단해. 그래서 가가지고 한 마리 팔고 오려면 1년 내지 1년 8개월까지 돌아오지 못하면 잡혀 죽는다는 거야.
청상과부가 돼요. 과부가 되면 친구 되었던 산의 사람들이 소문에 야, 청상과부 아무 동네 남편이 1년을 기다려 죽어서 없게 되면 청상과부가 할머니 청상과부 며느리 청상과부 손자 3대가 청상과부 2대만 있게 되면 산중에 아시아의 산중에 사는 수수께끼 나라 사람들이 자루를 매고 들어와 야간 담을 넘어가지고 그 할머니 며느리 3대가 청상과부 몽땅 잡아 넣어가지고 몇 놈이 총 감독 총을 들고 화살 쏘는 거야. 화살. 그 다음에는 칼을 들고 전부 다…. 백동수 이름 알아요? 칼잡이 선수지? 그런 사람 활 쏘는 것, 그 다음에 빳다 쇠뭉치, 도끼 있지? 도끼도 네모난 도끼 쇠뭉치 그걸 가지고 다니는 거야. 그게 과거에 쓰인 무기 중에 제일 무서운 무기야.
화살도 먼 데 가는 화살은 누가 했냐하면 농사짓는 사람은 모릅니다. 포수가. 포수가운에 왕 포수가 전쟁 맞으면 사냥 많이 해먹는 것 알아요. 활 잘 쏴야 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활 잘 쏘면 호랑이 같은 것은 맹수를 어떻게 대하냐면 말이야, 서반어 서쪽나라의 남자 치마 같은 것을 두루매기 같은 것을 두루매기를 벗어 치마 만들어 가지고 두루매기 양팔을 낭산에 이어서 줄였다 늘렸다 이러면서 전부 다 투우사 해먹는 사람들이 두루매기 도적질 해다가 갈아입고 빨리 앞으로도 입을 수 있고 뒤로도 입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도적질 잘하는 사람들이 양반집 전부 다 양반님들 두루매기 같다가 아래 잘라버리고 반 두루매기 만들어 놓고 요것이 깃이야 없어도 돼.
이쪽에 갔다가 이쪽에 가 갈아입기 쉬운 것을 전쟁할 때 동물이 앞으로 지나갔다 하면 뭘 입고 그냥 추워 여름에 얼어 죽거든. 그러니까 털옷이고 두루매기고 털 두루매기 같은 것이 있어서 갈라져 절반 잘라 버리고 요 직접 아래 위로 전부 다 갈라져가지고 이렇게 뒤집어 한 바퀴 뒤집기만 하면 마음대로 앞으로 입을 수 있고 뒤로도 입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목 지키고 있다가 지나가는 호랑이, 호랑이 같이 큰놈 둘 지나가게 되면 새끼들은 100미터 200미터 늦게 오는 것은 올라가려면 500미터 산에 500미터 올라간 엄마 아빠 뒤에서 새끼들은 밑창으로 가 가지고 아버지가 강아지 범도 호랑이 냄새 잘 맡습니다. 발자국 냄새 따라 올라가는 거야. 다 고개 넘어 저쪽 고개 두 고개 넘어가더라도 새끼들이 한 고개 골짜기도 못 넘어가고 세 고개 넘어가야 두 고개 해가져 가지고 아 엄마 아빠 저거 세 고개 보인다.
그 뒤에 따라 넘어가져가지고 이렇게 되게 되면 호랑이도 2년 6개월 되어 가지고는 엄마 아빠 다니면서 사냥 못 잡아먹어요. 잡아주면 먹지. 3년 4개월 7수 되어야만 사냥해 가지고 쥐새끼 잡아먹어. 냄새 잘 먹거든 호랑이도 고양이 같이.
고양이도 냄새를 잘 맡지. 딱 길목을 지켜가지고 나무에 있다 후다닥 뛰어 다섯 길 이상 일곱 길 이상해도 뛰쳐 내려가면 서 가지고 잡아먹는 거야. 제일 배고프지 않게 사냥하는 고양이하고 개예요. 고양이 하고 개가 친구예요, 원수예요?「원수.」
왜 원수야? 이쪽으로 개새끼가 저 족제비 보다도 잡아먹고 말이야, 쥐 같은 거 잡아먹으면 고양이 야옹 해가지고 죽이게 날개에 들어가서 양 발톱으로 긁어대고 입으로 발톱을 한번 물으면 양 하고 도망가게 되면 밑밥 빼먹듯이 고양이가 대장이에요.
고양이 위에가 산고양이 알아요. 삵이라고 그래요. 윤정로 삵 봤어? 무오동동에 에이자호 이야기 해봐요. 난 아기 때에 영계에서부터 내가 무오동동 에이자호 무오동동 에이자호 그게 뭐야? 삵이 대장이다. 호랑이 늑대 다 없게 될 때에는 삵이 왕이야.
동서남북 문을 전부 다 직단거리 이 네 문 동서남북 네 문 이 가운데 있다가 소리만 내면 고양이, 고양이는 집지키는 개가 지켜서 주인에게 얻어먹으면 가서 야옹해서 얼굴 긁어 대고 물어 대면 발톱한번 물어 대면 깽 하고 도망가게 되면 빼앗아 먹는 거야. 제일 무서운 게 집짓기 대신 고양이 개대신 뒷동산에 기르면 밤나무 통에 잠자는 삵을 기른다는 그 동네에 쥐새끼 족제비 너구리 표범까지도 못 도망 다닌다는 거야. 그런 역사가…. 그런 말 전부 처음 듣지?
황선조!「예.」저 사람 통일교인 안 되면 지금 뭘 해먹을까? 얼굴 보라구. 뭐 해먹을까 비위가 좋아서. 과부가 둘되게 된다면 며느리 아니면 어머니하고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 대신 그 가운데 끼어 들어가 가지고 내복을 아주 비단내복 같은 털내복만 한 개 있으면 어느 못사는 청상과부 방안은 불도 안 때줍니다. 시집갈 때에 가죽옷 입고 양털 옷 입고 전부가 그거 입고 자야 되거든요. 그 떨고 사는 그 가운데 사이에 깨워서 이리 얻어먹고 저리 얻어먹을 수 있는 얼굴 보라구. 두둑하니 잘 생겼지. 귀는 또 석가모니야. 그리고 소질 많아.
또 친구들 대해서도 가만 보면 비위가 좋으니 야, 너희들이 아침 좋은 것 먹었으면 도시락 대신 너하고 너하고 한 동네니까 세 집에서 도시락 대신 이밥만 싸가지고 와. 세 놈 가운데 하나 안 되면 두 놈은 내가 주는 밥 둘 나눠주고 하나는 내가 먹을 밥 대신 바꿔 먹으면 돼. 이래놓고 바꿔가지고 이러면 바꿔질하고 제일 맛있는 떡들 소고기 반찬 전부 다 소고기 반찬 그 다음에 뭐야 고추장 고추 장조림 한 것만 고추하고 그 고기만 가지고 제일 맛있는 점심밥 식탁 알아요. 나 그거 제일 좋아 했어요.
지금도 그것이 없으면 국물만 한 사발 있으면 물 말아 가져가지고 보리밥 먹고 전부 다 밀지짐 잔치 해 놓으면 갖다가 도덕질 해 놓고 쌓아 놓고서 열 개에서 열두 개 까지 먹을 줄 알아. 그 물 말으면 얼마나 맛있는 줄 몰라. 그거 먹을 줄 먹어 봤어요. 그 다음에 고추장 국물 묻혀가지고 이 쪽 놓고 친구들 상에다 놓아주면 그것 찍어먹는 것이 전부 다 밥 한 그릇 간단히 먹습니다. 보리밥도 맛있고 냠냠 빈대떡도 맛있고….
요즘은 이태리 뭣이, 무슨 자?「피자.」피자가 뭐야? 피자는 도망 피해가는 도적질 가는 아들 찾아가 가지고 숨겨주기 쉬운 것이 뭐이냐면 겨드랑이 차고 이쪽으로 해가지고 피자 먹기 시작하면 몽땅 점심 아침 저녁밥을 자기가 따라가 가지고 겨드랑이 숨겨 가지고 여기에 손 빼가지고 앉아라 해가고 빼서 뒤로 내가 돌아서게 되면 뒤로 빼서 피자를 끄트머리에 맛보게 되면 잘라먹고 빼먹고 사는 피자. 피해가는 아들들이 보신용으로 먹는 것을 이 한국에는 아기들 제일 잘 먹는 음식으로 먹이잖아 그거. 피자.
까불어지는 것은 독약입니다. 원수들 잡아 죽이고 떨거리 먹기 전에 내가 빼앗아 먹기 위해 피자를 만들었다고 난 역사를 그렇게 아는데 한국 사람들이 우리 한남동 앞에도 세 집만 나오면 피자집이 있거든. 나는 제일 미워하는데 우리 아기들은 거기 가서 기다려. 내가 어디 가려고 하면 벌써 피자 사려고 앉아 기다리고 있어. 야 이 동네 망해야 되겠구나. 망했습니다. 비탈길에 유엔 빌딩이 서고 현대 가정 전부 다 무슨 가정? 자동차 만드는 공장 현대 그 다음에 누구? 대우 그 다음에 뭐야? 백화점에 껌을 만들어 팔든 누구? 일본패들.「롯데.」롯데 세 패가 한국에는 장사세계의 부자 되기 위해 서로 싸우고 있는 패야. 이놈의 자식 나한테 와라.
여자들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알겠어요. 머리칼 세 어머니한테 누나한테 빼야 돼. 동생 중심삼아 하나 감고 둘 감고 넷 셋 깔고 젖을 잡아 당겨 깔게 되면 피가 나가지고 잘라지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은 추우면 줄어들고 더우면 늘어나. 추운데 감아놓으면 이거 사고입니다. 더운데 파고 들어가요. 그래가지고 귀를 이렇게 잡아당기면 아야 아야 큰 덩치는 박귀옥이도 그렇게 둘 해놓고 마음대로 오라가라하고 장난감 만들 수 있어요. 말총지 하나만 하더라도 못 끊어요. 그거 한번 해보라구.
우리 통일교회 교주라는 이가 말하거든. 야 그래서 자기 언니들을 전부 다 중심삼아 가지고 손에 봉숭아 물 들이고 싶거든. 봉숭아꽃은 우리 집 앞뜰에 옆에 앞뜰에 있고 사돈의 팔촌 그 봉숭아까지 꽃피어가지고 담을 넘어갑니다. 핑가게 되면. 5미터 10미터 딱 나가가지고 딱 만났는데 정오정착 되면 거기도 핑했다 바람 불면 휙 담 넘어가요. 우리 봉숭아꽃이 담 너머에 주인이 서 가지고 세포기 심었으니 저 집에 도둑질 해다 심었다. 그거 우리 꽃이야. 나는 틀림없이 가가져 가지고 봉숭아 꽃 튀게 되면 담을 헐어버리고 왔다갔다하고 내가 감독한다구. 그렇게 삽니다.
동네방네 아가씨 시집가고 싶고 결혼한 사람들도 봉숭아꽃 물들이면 발하고 손하고 여기까지 물들이면 얼마나 요거 딱 해가지고 연지곤지 찍어 주면 시집가는 아가씨 여기 까정 해놓고 이거 달아주면 빨리 문 총재가 좋아가지고 남자친구들 소개해 달라구. 나보구 나 시집가고 싶어. 문 총재가 안 해주면 그 친구들이라도 소개해줘. 나보고 신랑노릇 하려면 언제든지 와라. 내가 그러할 수 없잖아. 내 갈 길은 하나의 모델을 찾아갈 때 모델 아니야. 뚱뚱하고 홀쭉이구만. 조그맣구만. 타령이 많아.
여기 조 씨 쪼그만 사람 누구? 조 무엇이?「조만웅입니다.」또 그 다음에 허양이 둘이 서보라구. 나와 서봐라. 키 대봐라. 에라 오늘 기분 났으니 뭐 다들 전부 다 172가정 387개국의 왕초들을 다 돌아봤으니 뭐 훈독회 오라고 했더니 훈독회도 안 왔으니 기분 나빠 에라 모르겠다 내 말은 쉬면서 둘이 노래나 한번 너희들 둘이 좋아하는 노래 한번 해봐라. 손잡고 하나는 남편하고 하나는 아내 저쪽 허양이는 남자다. 요건 진짜 부드러우면서 여자다워. 입 맞추면 참 박수하고 싶어.
「김삿갓 부를까요? 아버님.」오늘 기념으로서 내가 한번 추억을 시간을 맞고 싶어 불러서 노래한곡 하고 키스도 한번하고 손잡고 한번 춤도 춰보라구. 그러면 여기 사람 따라다니며 그런 사람은 내가 여행 다닐 때에 나도 이제 청춘시대의 동서남북을 사방 하루 세 번 씩 돌아갈 때 그 때 데리고 다니고 노래하고 광대놀음 시킬 것이다. 음악가 중에 맨 끝날에 어떤 사람이 해먹는 줄 알아요? 캐나다 사람이야. 소련의 틔기. 북태평양 그 언저리에 바람 피기 좋아하는 전부 다 환난이들이 나한테 다 걸려들게 되어 있어.
너희들도 나 좋아하지? 좋아하나, 사랑하나?「사랑하고 좋아합니다.」둘은 안 돼. 둘을 할 수 있나? 사랑할라고 하나, 좋아 할라고 하나?「사랑입니다.」사랑하면 벗고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은 사모하는 데는 손목 쥐고 입은 내가 안 맞춰. 자기들만 맞추지. 그러면 내가 입 맞췄으면 걸려들어 잡히는 거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위대합니다.
문 총재가 말년 교주노릇 왕초 노릇 해 먹는 거야. 누구 말 안 들어. 천지인참부모 정착이면 그만이지 정착하게 되면 실체를 진리를 찾는데 진리를 찾아야 여자들은 신랑 없어. 그러니까 정체가 실체 말씀선포 실체 재림주 실체, 그 다음에는 말을 더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이 교구를 실패해야 며느리가 되어가지고 그 집 독자 삼태자의 아들딸의 아내가 될 수 있어요.
보라구. 맨 나중에 문선명하고 옛날에는 뭐예요? ‘문 자’하고 ‘문 자’ 애매해져 가지고 팔자입니다. 팔자는 여기에서부터 해가지고 이리와 가지고 여기에 2011년 그것 없애고 인이 찍혀서 ‘인’ 자야? 도장이야. 천력, 뭐야? 이쪽은 뭐야? 천력 십 몇년이에요? 「2010년.」2010년 5월 27일 홀수야, 쌍수야? 「홀수입니다.」
칠칠이 사십구(7⨉7=49) 홀수니 50개 보니 쌍수 50 1, 2, 3, 4, 5, 6, 7, 8 저쪽 너머의 사승을 모르고 살아. 그걸 평지 만들어야 되는 거야. 칠 팔이 오십육(7⨉8=56) 50고개에서 여섯 단계 넘어 갔으니까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다섯 고개 넘게 되면 뭐예요? 몇 수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다섯 고개를 넘게 되면 열하나 쌍수를 3수가 쓴 거야.
하나 둘 셋 여기 넷 빼버리고 넷 다섯 여섯 넷이 없으니 여섯을 쌍하니까 네가 없으니까 이것이 여기 여섯만 이래 놓으면 이래도 맞고 이래도 맞고 이래도 맞고 이래도 다 맞아요.
여기 문서장 다 있는 것 알지요? 요건 보면 말이야. 요거 4자 요거야. 네모백이. 요거 요러면 다섯 여섯 해가지고 둘되고 요것도 요렇게 되는 거야. 요것도 아이구 이 밑창이 꼭대기니 얼마든지 작아집니다. 안 떨어져요. 둘만 요렇게 맞대서 엮어 놓으면 딱 붙어요.
요게 뭐가 되는지 알아요? 사다리 놀 수 있어. 사다리. 이 등대 다리도 건너 놓을 수 있고 사다리를 놓는 거야. 이게 작게 해가지고. 요거 요거 딱 닿았기 때문에 밀리지 안 떨어집니다. 이렇게. 둘이 밀어지니까 딱 붙으면 요기 사다리 놓을 수 있어요. 사다리 이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어. 왜? 모르던 것 배우는 것 좋지?
동서남북이 좋지만은 동서남북 삼각이 이렇게 되어야 하나님 앞에 며느리가 되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앞에 부부가 부부의 아들딸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겁니다. 사방으로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기 전에 17세 되는 2월달에 타락했다는 거야.
예수가 온 것이 뭐이냐면 신부 잃어버린 거야. 아들딸 가정 하나님 쫓아버리는데 날 찾아와가지고 대신자 되라. 문용명 씨여. 문용명 선생이라고 그러지. 내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면 어떻소? 예이 이놈아, 내가 아는 것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두 패가 돼. 넌 또 누가야? 세 패로구만 이놈의 자식, 성씨를 밝혀? 말도 못하고 뒤로 옆으로 45분 이쪽으로 가다가 경계선을 넘어서는 바로 해서 이 두 줄을 가가지고 횡선을 종선을 이쪽에 와서 이것 만났으니 이거 종선으로 가. 종선은 나는 옆으로 보내는데 종선은 몰라. 요 종선을 가다가 내가 종선을 보니 횡선을 몰라. 요 각도 자체는 사각을 알았지만 알지만 동서남북을 알았지만 그 이상은 몰라. 여기도 동서남북이 있어 동서남북이. 이게 엇갈려 있어.
그래가지고 보게 되면 틀리는 것이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요것 틀렸어. 요것 요것. 이것 틀렸고 요것 틀렸고 요 놈이 본래의 여기서부터 이만한 것 잃어버리고 요것만 잡으면 어디든지 맞아. 맞춰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먼저는 삼각이야.
그 다음에 뭐냐? 삼각 가운데 네 뿔을 없애는 것은 요 기둥, 네 기둥 중심삼고 요 기둥, 이렇게 밖에 없어. 그럼 네 기둥이 전부 다 딱 들어맞아. 요것도 맞고 불평 없고 너희가 닮았으니 삼각형 다 있고 요것도 이렇게 삼각형 다 있는데 불평 하지마. 여기 다 있어. 표준을 불평했으니 작아져 가지고 도리어 준비가 꼭대기 돼. 부모자리, 하나님자리, 도지사, 장관자리, 도지사자리. 군수자리 반장자리도 전부 다 이것 말합니다. 이것 못해요.
한국 전통의 집엔 장모님이 누구야, 장인이 누구야? 장인 여편네 안팎 주인이 되고 할아버지는 바깥방 주인이 돼. 문전에 와 가지고 야, 여봐라 하게 되면 에헤헴 기침을 해. 남편이 너 누구야? 문 열면서 아주머니 아들딸 손자들 만나도 보고 인사도 하시고 사위 그 다음에 며느리도 와서 여봐라 하면 누구뇨? 며느리입니다. 사위이다. 들어가. 보턴 눌러서 열어줘. 빗장입니다. 이거 빗장. 이것 아니야. 이거 열리는 거야. 어머니 만났으면.
어머니가 아담은 타락했기 때문에 배떼기를 먼저 탄 것이 여자라니까 안방 들어왔다가 내 허락 맡고 어머니 아버지 며느리 사위되려면 내 허락받지 않으면 안 돼. 어머니 사위 며느리 감들은 전부 다 마음대로 결혼 못하게 돼 있어. 할아버지 승낙 받지 않으면 너 생명이 다 없어져요. 부실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수상 대통령 후진타워 해봐요. 「후진타워.」 타워가 쓰려져서 못씁니다. 종공은 어디로 가, 소련은 어디로 가? 멸망해 가지고 노동자가 왕 되었으니 왕이 피난 갔다 돌아와 집을 잡을 때 어디로 갈 거야? 레닌 스탈린 가면 내가 높은 기준을 통해서 두 녀석을 전부 다 풀어준 것 알아요?
레닌 스탈린을 쫓아버린 사람이 누구야? 해태야? 해태는 법을 중심삼고 법을 쫓아내지 못했어. 나는 해태 잡아먹어. 용을 잡아먹는 것은 뭐라고? 황선조! 「금시조, 금시조.」 당상의 시조를 잡아먹어. 용, 시조가 뭐야? ‘설 립(立)’ 자 하나님 아내하고 몸뚱이의 여기에 ‘점 복(卜)’자 점 쳐주고 알고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용이야. 용은 땅을 모릅니다. 날아 다녀야 돼.
이용도 목사님을 이용도 목사는 복중교를 성주교를 청도포 성주교 하는 것이 백남주가 한 것을 다 내 허락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우리 집에 있는 할아버지들 때문에 다 그 놀음 한 겁니다. 다 비밀리에 다 그랬어. 이 악바리거든.
할아버지 방, 어머니 아버지 방, 그 다음에 형님 아줌마 방, 내 방은 말이야. 세 칸, 방이 몇이에요? 벽 그 다음엔 안방, 맨 아랫방, 문간방 세 방이야 .요것 까지. 다섯은 저 건너편에 이 건너편에 건너편이 아니지 이쪽 편에 강당을 해 놓고 절반이상 70퍼센트의 아래 내가 자는 방은 이 산간 나머지 자리 안되 면 모시는 제사상 기구들 방, 거기도 방이 있으면 기구들은 여기 있지만 내 방이 여기 아래 있거든.
셋째 번에 형수들이 자는 꼭대기에서 나 혼자 잤어. 내가 제일 먼저 깨. 불을 때게 되면 죽는 것이 불을 전부 다 벽에 저 아랫방 거기다 장작불을 타는데 연기는 어디로 나가느냐 하면 말이야. 이 굴뚝을 통한 맨 마두간 아래로 가운데로 뻗거든. 그것도 추우니까 공기를 통해가지고 파이프를 고쳐가지고 용마루 기둥아래 파이프를 중심삼고 저 아래 와가지고 이쪽에 이중으로 하니 이중이 덥습니다.
내가 제사 기구들 모신 거기에 주인과 같이 자고 물도 술도 제사 지내기 위한 술, 먹을 과일도 있고 오만가지 과일 오만 것 마실 것 있는 그 뒤에 언제든지 내 거기서 자지만 야 오늘 잔칫날 할 때는 손님들이 내 자리도 없거든.
야야야 나는 삼촌네 집에 가자라고 하면 삼촌이 갔다가는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발 앞에 와서 이렇게 자는데 거꾸로 둘이 자는 방이니까 거기에 들어가서 몰래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형수 하는 방 어디든지 들어가서 추워도 더워도 더워도 춥지 않은가 어디가서 자더라도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옆에 조용 조용해도 저는 뭐 나이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가지고 속닥속닥 할아버지 할머니 밤에 비밀이야기 다 들었지, 어머니 아버지 비밀 이야기 다 들었지, 그래 형수들도 비밀이야기 다 들어. 세 양반들 부처끼리 누워가지고 우리 집에 어떻게 하늘나라에 이사 가느냐 그거야. 종교를 잘 믿어가지고 미국 꼭대기에 워싱턴 꼭대기에 가서 공중에 집을 짓고 사느냐 하는 이야기들이야. 선조들이 그걸 가르쳐 줬어.
내가 잠이 없으니까 말이야. 나보다 잠자면 내가 떨어지거든. 운동도 새벽부터 닭이 꼬끼오 하면 내가 꼬끼오~오 내가 그러면 말이야, 진짜 닭이 울어. 11시에 그러면 닭이 울 때 되었고 이웃 되는 삼촌네 되는데 소리를 잘하거든. 꼬기오 하게 되면 궁둥이를 탕탕하게 되면 꼬끼오 사촌 끼끼 꼬꼬 하면서 노래하게 되면 전부 다 날개 치게 되면 동네방네 운다구. 11시가 1시서부터 닭이 울겠으면 그 동네에 닭들이 미치는 거야. 해가 떠올라 오는데 아침부터 자지 않고 꼬끼오 어떻게 해.
그런 재미를 알고 거기에 닭은 높은 자리 잘 들어가 가지고 장난삼아 하게 되면 닭이 안 울어. 닭이 안 울게 되면 내려와 가지고 안 운다는 닭, 닭 새끼들 우리 집 닭 내 소리를 듣고 흉내 우는 닭으로 바꿔주는 거야. 두 마리씩 바꿔주면 수놈 암놈 좋아서 내 소리를 잘 알거든. 꼬끼오 하게 되면 동네 한 동네 오게 되면 30리 15리 안팎에 있는 동네가 다 울어. 이야, 닭들이 미쳤구만.
계룡산이 내 이름을 위해서 닭이 우는 데, 계룡이야. 용명이가 계룡산은 용명이가 때를 만나서 날아갈 수 있는 때, 금시조 될 수 있는 피해가지고 금시조 발을 잘라 먹고 금시조 주둥이 털을 다 뜯어가지고 목에 못 잡아먹는 나 그런 생각하고 있으니 야 금시조 나타나지만 산을 언덕바지에 바윗돌 있는데 바윗돌 깨버리자. 도망가게 만드는 놀음 잘 했거든.
고기 많아 잡게 되면 뭐야? 스크류 뱀하고 아나콘다 도망가게 쫓아 내버리자. 뱀 둥지가 어디에 있다는 것 30리 안팎에 문용명이가 챔피언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나 찾아와. 편지를 보내고 오거든. 편지 사흘 닷새에 한번 씩 오거든. 편지 와가지고 어느 동네 전부 다 딱벌이 둥지 파버리고 왕벌이 둥지 파버리고 족제비 전방에 새때 불 놓아 버리고 다하는 거야.
그 다음에는 동산 구덩이 멧돼지도 멧돼지도 산 구덩이 파고 살아요. 곰이 높은 산 백두산 같은데 곰 구멍 파버리자 그거야. 불만 때면 모아 놓고 불만 때면 나오게 되면 위에서 딱 버티고 서가지고 전부 다 쇠망치 곰 대가리만 한방 땅 때리면 키악 언덕바지 떨어지는 굴러 떨어지게 되면 이야, 우리친구들 가서 칼로 가져가지고 옆으로 찍 해 놓으면 네 다리 전부 잘라가 다리들은 전부 다 구워먹고 볶아 먹으면 맛난 약이래. 그걸 잘라 놓고는 잘라진 몽털이 거꾸로 눕혀가지고 발 여기서 쪽 째고 여 가슴 넷 그냥 그대로 붙여 놓으면 그것 딱해서 뒤집은 가죽 전부 다 범가죽 되고 멧돼지, 곰 가죽 돼.
그것을 펴고 거기에 유담프 하나만 깔면 뜨뜻하고 그런 거야. 밑창에다 화로만 타지 않게 놓으면 이 가죽이 뜨거워 가지고 거기서 자는 것이 얼마나 좋은 줄 몰라. 거기에 명 잘 보면 시집갈 때 우리 형수들이 또 누나들이 갈 보따리 가져야 할 첫날부터 지내지만 내가 덮고 자고 깔고 자면 얼마나 멋져.
그러더라도 누나가 자기 남편에게 그런 이야기 하게 되면 큰일 나거든. 나를 무서워 하니까. 그래가지고 너희 집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있고 추울 때는 누나한테 전화해. 전화하면 뛰쳐가 가지고 30분이면 시오리 가. 시오리 갑니다. 세 시간이면 30리길을 갔다가 와. 내가 매부네 집 30리 안팎에 있는 데 가 가지고 나 추우니 무슨 곰의 가죽 호랑이 가죽 줘. 안줄 수 없지.
그렇게 살았었으니 무서운 것 없이 왕초 노릇하면 내가 지금 너희들 팔도강산 사람들 별의별 왕초들이 모였다는데 왕초 문제없이 들이 까버리더라도 죽었다고 가만히 있고 말을 잘 듣소, 안 듣소? 잘 배워가지고 기억했어, 안했어?
나를 무시하던 녀석 백발백중 안 믿기 때문에 다 쫓겨났어. 우리 아들딸들 갖다 대신 일 시켜먹으면 자리 잡고 이젠 원칙의 기준되고 우리는 동사 백리 360리 바깥에 이사 가 살아야 돼.
그 생활에서는 고려나라 70개 이상이 없다 이거야. 내가 93세니 왕 중의 왕 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나이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사랑해, 사모해?「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 진짜 힘차게 손들어 봐라. 야야 무섭다. 여기서 너 한번 나와 노래하자. 너가 무슨 가인가? 우가야, 무슨 가야?「황가입니다.」황 뭣이야?「황정순입니다.」노래해봐 그 남편 왔어.「예.」나오라. 부처끼리 나와라. 둘이. 저 녀석 둘이 해서 통일교 잡아먹기 위해서 온 패들이야, 이게.
통일교 팔아먹고 통일교 잘났지만 우리 두 부부의 손길에 놀아나야 된다 이거야. 오늘 한번 놀아나게 내가 춤을 추게 노래하고 춤을 해보라구. 이거 여자가 크지? 남자가 큰가, 여자가 큰가? 자세히 보라구. 여자가 커, 남자가 커?「여자가 큽니다.」여자가 잘났어, 남자가 잘 났어? 남자, 남자가 잘났어, 여자가 잘났어? 넌 네 여편네가 너보다 나아, 여자가 너 남편네가 나보다 나아 어더래? 너 색시가 너보다 났지? 「예.」
해봐. 노래 누가 잘하나? 여자부터 시켜라. 여자는 유행가 그대로 하는데 너는 가만있으라. 들어보자. 해봐라. 「칠갑산 하겠습니다. 콩밭 매는~ .」아니 여자 시켰는데 자기가 하네. 그거 여자가 할 놀음이지, 남자가 할 놀음이야? 콩밭 매는 것은 여자가 할 노래야, 이 자식아. 불러봐. 여자가 맞지, 남자가 되겠나? 시집가는 처녀가 하는 노래 아니야?
남자 통일교 들어 올 때는 자기가 왕 해먹자고 들어왔다가 지금 여자 꽁무니 버리고 붙어가지고 여기 다 같이 와 앉아가지고 여자 놀음에 춤을 추지 남자 놀음에 저 여자는 춤 안 춥니다. 신세 안 져요. 여자 해봐라. (칠갑산 노래 부름) 좀 감동 해야지 감동하면서 하라구.
시집 못 가겠다 그 말이에요. 남자 해봐. 야, 그런 노래 그만 둬라. 나만 따라오면 복이 주렁주렁 달렸어. 홍길동이가 내 종이 밥을 얻어먹는 종살이가 해가져 가지고 팔도강산 노래하는 때 양현실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뭐이? 쌍 뿔 양현실. 「김삿갓.」김삿갓, 김 씨들 농 다 풀어서 하던 김삿갓 쓰고 팔도강산 거지 하면 김 씨 양반들이 우리 동네 왔기 때문에 양반 왔다 그 때만은 좋게 어머니 아버지가 떡을 만들어 무슨 떡을 만들어 비빔떡입니다. 시루떡, 그 다음에 뭐야? 송 갈아서 송기떡 비빔떡과 송기떡을 먹고 행복하게 살자는 노래도 있어. 「천년을 빌려준다면 노래하겠습니다.」해봐요. (천년을 빌려준다면 노래 부름)
회개하는구나. 김삿갓 쌍암면 쌍양시 젊은 과부되어 가지고 문 총재 만나고 한스럽게 살던 눈물 자욱을 한번 그리면서 김삿갓 찾아보지. 그것 다 맞는 말입니다. 해봐요. 대구길 왔다갔다 하면서 재석산에 가 가지고 울고 기도하고 내려오면서 대구에 기성교 잡아 혁명하던 역사도 있고 많습니다. 그 한마디 하고 김삿갓 찾아다니다 망했는데 문삿갓 문용명이 해가지고 구름 왔다갔다하니 나는 붙들지 못하고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양자를 택해서 우와, 자기의 남편의 새끼를 낳은 이름을 가진 것을 자랑할 수 있는 아침이 돼.
손자 있지? 「예.」해봐요. 이름이 뭔지 해봐요.「김삿갓 노래요?」 김삿갓 만나기 전에 얼마나 천대 받고 그랬어. 불쌍하다가도 김삿갓 소식만나 김삿갓 만났지 처음부터 대구 다니면서 얼마나 천대 받았어. 재석산 오산고보가 좋아하는 산입니다. 여기 가서 해봐요. 천년바위 있으면 천년바위가 맞을 거야. (김삿갓 노래 부름)
대구 왔다갔다하면서 나한테 천대받고 울던 그 한 곡절이 이 미치광이 같은 거지패들아. 정신이 들지 모를 거야. 아침인지 점심인지 모르고 취해 가지고 뻗어 가지고 자 버리면 영영 멸망하겠으니 나래 펴고 일어나 가지고 새로운 공중세계로 날아가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이 아침입니다. 한마디 해요. (양현실 순회사 간증) 02:48:24~ 02:54:16
양머리 위에 쌍 뿔이 ‘양’ 자는 버려야 되고 한 뿔 ‘강’ 자를 살려. 그것이 원전의 주인 이름을 강가인 줄은 알았는데 쌍 뿔인지, 외 뿔인지 내가 감히 원전을 원전에 조사할 수 있는 자격이 아니야. 내가. 원전에 묻힌 사람들을 묻히기 위해 조사했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한 분된 하나님만이 할 일인데 내가 그 성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없겠끔 그 이름을 짓고 나서 당장에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그 원전의 주인 누구인데 주인 알아 모시지 않고 도적질 해서 빼앗아 원전을 만든 것 같은 말들을 세상에 소문났느니 이 주인을 찾아 줘야 되겠다. 주인 찾으니까 거문도의 책임자 하는 김인수의 형님이 만수야.
맨 나중에 당장에 이 백과사전 대신 효율이 하고 내 컴퓨터 찾아봐라. 찾아봤더니 맨 나중에까지 전부 다 내가 찾는 것이 없어. 마지막에 전부 다 여기 쪼그만 사람, 네가 찾아왔지? 「예.」 겨우 찾았습니다. ‘강’ 자가 ‘제비 강’ 자 아닙니다. ‘평안 강’ 자입니다. 난 보자마자 찢어 버렸어. 찢어 날려버렸다구. 내 지금까지 잊고 못 살았으니 그  이름을 내가 곱게 덮어가지고 지갑에 있었으니 찢어 버렸다. 날려버렸다구.
어디 갔는지 몰랐는데 다시 원전에 있어서 비석을 지켜야 되고 원전 시시한 무리들 그 꼭대기부터 거기에 한국 국군의 곡사포 부대 훈련장소가 우리 산 바로 앞이야. 매일같이 총 포소리 그치지 않고 문 총재가 벼락을 맞으려고 폭탄 떨어지는 거기에 원전에가 이름난 사람 무덤을 갔다가 묻혀놨어.
군대에 내가 영향력 있기 때문에 옮깁니다 옮깁니다. 하면 주인이 말을 하더라도 못 만들어. 주인이 누구야? 양씨 같은 사람 쌍 뿔 같이 ‘양’ 자로 하는 이 아느냐 ‘평안 강(康)’ 자에 평안도 정주 고을 전부 다 덕달면 묘향산 ‘묘’ 자 ‘토끼 묘(卯)’ 자가 아니라 ‘고양이 묘(猫)’ 자입니다.
묘두산 북쪽 조 씨 남쪽 조 씨 그 강물이 제방을 만나는 그 물이 400리 흘러가지고 오산학교 은전 벌판에 옥토를 매우는 광야의 물을 급수해주는 400리를 거쳐 갈 때 강 넓이가 100미터 넘어요. 언제든지. 납천리 가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 어머님이 데리고 다니며 안 데리고 다녀.
거기에 빠져가지고 건지지 못한다고 안 데리고 다닌 곳인데 거기 물을 물동물을 400리 흘리고 곡절이 있듯이 이것을 내가 뱃노래 할 수 있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은전 오산학교 광장 벌판과 운동장을 올림픽 대로를 계획했던 모둘 수 있는 비밀의 저수의 깊이가 100미터가 넘어요, 100미터.
그곳이 160 주변 160리가 아니야. 한바퀴 160리 길이 넘거든. 그 물이 전부 다 40리 먼 나라 가가져 가지고 오산고보가 오산학교 세울 수 있는 그 동네가 바로 우리 할머니의 외갓집입니다. 임 씨.
큰 할머니의 외갓집을 우리 아버지가 그 사돈집 할머니 외할머니 되는 무덤을 찾아가 반드시 너만 기억해, 너만이 똑똑하니 너만이 기억하라고 형님 한분이 있었고 사돈에 팔촌 한 사람도 나만 데리고 한 3년 4년 다니는데 나한테는 없고 아버지 죽을 수 있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든.
오래 안가가지고 할머니도 다 병나서 병원에 누워있고 할아버지도 문제되어서 건강치 못하니 오래 안가서 불상사 나는 장사집이 될 것을 생각할 때에 나는 달갑지 않게 따라다니는 2, 3년 뒤에도 아, 할머니가 죽었네. 요만큼만 이야기해요. 잃어 버렸어. 아버지도 돌아갔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돌아갔고, 거기에 중심 멤버가 전부 다 자기의 친척의 나이 많은 할머니 십자든 친척집에 찾아올 수 없거든. 친척 오산학교도 일본사람이 와가지고 우리를 쫓아냈고 이런데 외로워 혼자 살고 있는 그 집안을 찾아올 수도 없게 왔다가는 조사 당하면 감옥에 들어가기 일수 거든.
그 가운데 혼자 똑똑한 문용명이라는 사건 없이 기르기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 며느리 삼형제가 정성 모아서 나를 보호하며 길렀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나라면 죽어. 용명이 말만 저 멀리 들려도 10리를 쫓아가서 소문을 다시 재탐하는 어머니를 모신 것을 그 어머니가 나를 위해서는 여자로서는 나 밖에 몰랐습니다. 있는 정성 다했어요.
아들이 낳기를 열세 사람 낳았는데 다섯 명을 보내고 거기에 아들 다섯 가운데 세 아들을 보내고 두 아들 밖에 안 남았어. 맨 막내가 나거든. 팔남매 가운데 여섯 누나들 물론 내 아래도 누이동생 누나들을 중심삼고 시집 장가가는 것을 둘째라고 나를 어떻게 왜정 치하에서 죽이지 않고 살리느냐 하는 독한 마음 갖고 살았던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님이 얼마나 나를 염려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 어머니를 감옥에 오라고 할 때에 매달 면회 오기 얼마나 힘들었던데 살아요. 7, 80리 140리 200리 이내의 친척 찾아다니고 조상 집들 찾아 쌀 한 숟갈 씩 모아가지고 한 달에도 방문할 수 있는 미숫가루를 내가 먹을 수 있는 미숫가루가 안 되니 나중에는 시집올 수 있는 며느리 옷자락, 손자며느리 옷자락까지 다 팔아가지고 깨끗이 없어지게 만든 어머니의 안타까운 심정 유발, 이런 말들은 내가 처음 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집 올 때에 시녀를 세 사람 모시고 왔어요. 새 할아버지 집도를 다니며 거기에 며느리들을 감시하면서 모범적인 문 씨 가문을 이루기 위한 거기에 중심책임에 여왕과 같은 자리가 어머니가 얼마나 거북해요. 이 시녀들이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 그 다음에 그 며느리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이런 집 대갓집 손녀들 딸들 데려다가 며느리 삼은 집이 꼭대기 간판 붙은 것을 누구도 모르게 그저 살아야 할 슬픈 사연이 누가 알아요. 알면 우리 문중이 없어져요. 할아버지는 감옥의 아들딸 대고모로 고모로부터 그 많은 형제 관계가 어디가 숨어 살 소문만 나면 그 지방 면과 그 군에 경찰서와 지서장이 매일 같이 방문하는 주먹에 친족동네를 품고 사는 어머니의 고생이 얼마 크고 남편들과 아들딸을 보호하기 얼마나 슬퍼겠는가 여러분 모릅니다.
 눈물도 혼자 슬픈 기도를 내 기도보고 나도 모르게 뒤에서 목을 조르고 우는 날이 많아요. 저렇게 나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이 집이 어떻게 되려고 저래. 알고 보니까 내가 다섯 살 여섯 살 유치원 나오고 소학교 들어가게 될 때에 잠을 못 잤어. 어머니 방을 지키느라구.
왜놈들이 언제 총칼을 갖다가 싹쓸이 해버릴 수 있는 두려움이 고개를 넘고 동네를 넘고 백두산이 두만강 압록강 전체에 흩어져 있는 애국지사들이 우리 집에 밤에 누구도 오지 못하는 밤 벼락 치는 소낙비가 내리는 눈 내리는 눈 발자욱이 5분이면 매워지는 그 길을 찾아 독립군들을 길러오던 우리 아버지 우리 집이란 것을 안 내가 어디가 살아야 할 것이 집이 없어.
저 산 바라보고 거기에 있는 모든 천명을 바라봐도 믿을 수 없어. 저기에 살던 사람이 우리의 원수가 될 수 있는 그 날이 멀지 않구만. 동네 그렇기 때문에 교회 나갔는데 나 혼자 가서 새벽에 밤을 지세우면 아무것도 없는 목사 교회목사 최목사 그 다음에 황목사인가 3대 목사를 모실 때 목사 몰래 그 교회를 지을 때 내가 기둥을 어디에 세우던지 지시해서 세웠더니 교회를 지어 놓고는 주인을 기도하는 사람을 가운데 동그라니 전체 놓고 서가지고 하나님 내가가 쓰러지지 않았으니 여기 와서 셋을 기도 못하니 하나님 기억하소서. 며칠 동안 여기 서서 기도하지만 서서 기도하다 잡혀가면 나 죽습니다.
용명이야. 이름이. 그리고 모든 지서주임 경찰서 주임 주목하는 거기서 자라고 있는 내 자신이 남들은 뭐 별의별  유행가 (노래 부르심, 석~탄 백~탄 타는데 넌 연기도 펄펄 나는데 여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만) 내 목을 붙들고 울음소리 한두 번이 아니에요. 나 그렇게 자란 사람입니다. 처음 이야기해요.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구. 영계에 가서 이 한을 청산지어 가지고 왕이 아닌 백정 놈이 되어서라도 오고가는 못된 놈들 목을 잘라서 한강보다 더 큰 하늘나라에 강에 띄어 묻어 버릴 것이다. 이러고 살던 사람이에요.
여기에 이것이 몇십 년 전 말들이 오늘의 말 듣게 된다면 몇십년 후에 될 일이 그 때 나는 기도하던 그 내용이 이 훈독회 제목으로 기록된 만들입니다. 기도하던 내용 다 이루었어요. 하나도 빼지 않고. 제일 무서워 이 책만 보게 되면. 이런데 너희들 얼마나 이 책을 이 책이 이것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면 다 하는데 천주대회까지 끝내가져 가지고 내부에 11시 아니 12시 종을 울릴 수 있는 그 세계의 주인이 내가 되니 아니 나 싫다 그거야. 이제는 피할 수 나 밖에 없어. 나라 다 잃어 버렸어. 내가 나라 떠나가지고 50년 역사 가운데 고향 못 돌아간 불쌍한 사람이야. 강을 보고 내가 자라던 강, 산을 보고 내가 뛰놀던 산, 고향 산천 마음에서 그리면서 못가고 있습니다.
하늘땅 군대를 만들어가지고 명령을 해. 순식간에 쓸어버리고 말게. 그럴 수 없는 것을 내가 알았어. 원수를 먼저 모시고 천국 들어가 이 벼락을 맞은 이 놀음이 무슨 놀음이야 하나님은 왜 그렇게 되었어. 이 쌍놈들아. 내 눈물 내가 닦기가 싫어. 돌아가서 잘 살라고 나 마지막 내가 깊은 구덩이 바람 부는 11월 달 12월 정월 2월 나 낳은 날 되게 되면 나는 모래에 묻혔고 가락에 묻혀서 썩어진 냄새여도 동산에 짐승 되어도 내 가까울 수 있는 그런 죽음 길 밖에 없구만.
그 찾아가는 마지막 길, 이번에 다 버리고 가야 할 것인데 여기 와서 어제 저녁도 심각한 이야기 할 때 그래도 내 갈길 앞에 오색인종이 지키고 내 집을 비우지 않고 초소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일 때 그걸 죽일 수 없어. 내가 죽이면 못가는 거야.
데리고 어떻게 가? 갈수 없으니 나는 날아서 복병이 수십이 되더라도 나는 아주 깜빡하는 그 시간에 열 다른 신원보증을 서는 나를 넘겨주는 하늘이 살아 있는 것을 알 때에 그 길에서 도망가 가지고 저 땅 끝 동서남북 끝에 있어서 왕가의 후손들 모아가져 가지고 벼락을 맞을까, 없어질까 그 하나님 자식들을 내가 죽여 버리고 해방석방을 못해. 해방석방 하고 참부모 이름가지고 참부모 이름 천상 도와 왕중의 왕의 자리를 내가 깃발을 꽂을 것을 알았어.
50일 60일 자지 않고 눈뜨고 서서 망두석이 되어 죽어갈 수 있는 것이 내 이상의 마지막 길이 되어야 되겠는데 우리 엄마가 그 앞을 길을 막을 것이고 어머니 아들딸들이 길을 막을 텐데 나 날아갈 수 없는 내 갈길 어떡하느냐? 있는 정성 다 품어가지고 거문도 섬이라고 했어요, 거문도 섬.
거문도 섬의 왕 터 여기에 유정옥이 중심삼고 지킬 수 있는 것도 임명 못했어.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1300만 씩 수를 13000씩 13수를 맞춰 가지고 이 71, 387국가에 전체를 교육을 끝내야 할 텐데 한 유정옥이 혼자 안 돼.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이것 따를 수 있게끔 해서 따르게 되면 졸업장 줘 가지고 어느 나라 배치해 가지고 순식간에 D-Day 되기 전에 그 말씀을 모여가지고 전부 다 니느웨 성 전부 다 회개하듯 그렇게 만들어야 할 책임 되겠는데 꿈이야.
독도가 무슨 섬이야? ‘외로울 독(獨)’ 자가 아니야. 외로운 종교의 문 총재 얼굴입니다. 얼굴 어디가 황선조.「예.」독도 노래 잘하지? 유정옥.「유정옥 안왔습니다.」너 이름 뭐야? 황선조 이순신 장군 7대손이라 그랬나? 19대손 23대손 그 이야기 안 해. 그 할아버지 이름이 뭐라구?「황산중 장군입니다.」황산중 노래에 몇 대손이란 이야기 안 하더라구. 똑똑히 몰라. 이런 기가 막힌 이야기는 안 할라고 그래. 마지막이야. 마지막.
아프리카의 섬나라 가운데 제일 외로운 섬이 무슨 섬? 나아지리아도 찾아가고 싶은 곳이 무슨 섬? 마다가스가르토 해봐요. 마다가스가르토에 뭐 있느냐 하면 마다가스가르토에 사는 원숭이는 7색 원숭이로 되어 있는데 그 이름이 사자꼬리 원숭이, 백옥꼬리 원숭이, 늙은 백옥 아니야. 그 다음에 용맹스런 호랑이꼬리 원숭이, 표범꼬리 원숭이, 늑대꼬리 원숭이.
그 다음에 사자 측면에 잡아먹으면 그것 빼앗아 먹는 도적고양이 같은 게 뭐라고? 하이에나. 그 다음에는 표범보다 더 빠르게 뛰는 제일 빠른 짐승 사자새끼 늑대새끼를 잡아먹는 그 왕이 이름이 뭐라고? 빨리 뛰는 표범과의 그 이름이 뭐라구? 「치타.」 호랑이 사촌인데 이름이 뭐라고 그래? 제일 빨리 뛰는 것을 뭐라고 그래? 호랑이 삼촌 사자새끼, 표범새끼, 백호새끼를 잡아먹는 거야. 제일 빨라. 짐승이란 짐승은 따라나서면 백발백중 잡아먹는 거라구. 그 이름이 뭐라구?「치타가 제일 빠릅니다.」치타, 치타라는 것 알아?
여기서부터 뛰는데 7미터가 아니야, 9미터를 뛰어. 거기에 타고 노는데 대장이 누구라구? 7미터 높이 3미터 반 되는 울타리를 타고 넘어. 그게 뭐라구? 캉가루 해봐요. 「캉가루.」
제일 빠르고 제일 무서워 고기 중에 제일 많이 잘 뛰는 것이 뭐라구? 민어 숭어야, 숭어. 숭어 삼촌이 뭐야? 민어. 숭어도 울고 민어도 우는 것 알아요. 조기 가운데 돌 있는 짐승은 웁니다. 나야 5대양 육대주에 그런 고기를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야. 바다는 제일 무서운 바다 아나콘다 그 다음에는 아나콘다 반대의 예쁜 구렁이가 물매기 조상인데 그걸 뭐이라구? 스크류뱀, 누르면 풍 뛰어 나와요.
송용철이 구라파 대장이 되었는데 송용철이라 지었어. 너는 어디를 지켜야 되느냐 하면 독일 이 놈들은 산 도적이야. 제일 높은데서 수도원 다 점령해버렸습니다. 수도원 비밀장소를 독일 놈들이 전부 들어가 있어. 수도원 여자들을 첩으로 데리고 사는 독일 왕으로부터 신하들이 수두룩 하더라는 거야. 기독교를 팔아먹고 없애려고 하는 독일놈, 독일이라는 것은 ‘외로울 독’ 자야. ‘일’ 자는 ‘한 일(一)’ 자야, 이게 뭐야? 턱 받침 일자에 제일 가는 제일 가는 완내세라는 뜻을 가진 ‘일’ 자야.
동독 서독에 경계선 베를린 베를린이 뭐냐 하면 벼룻돌을 깨뜨려 버리는 거야. 연적이란 것을 알아요. 벼룻물을 담는 그 그릇이 연적 알아요, 연적. 연적이라고 그러나, 언덕이라고 그러나?「연적입니다. 연적.」 연적을 깨버리고 벼룻돌을 깨버리는 거야. 그게 누구냐 하면 독일 놈들이야.
독일 선교사 얼마나 힘 드는지 몰라. 독일은 날이 나쁘기 때문에 빵긋 비치게 되는 태양빛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바닷가 가 바다 둘려 싸여 있지. 바닷가 가가지고 빤스도 없어요. 자기 수지에 수지를 붙여놓고 춤대신 꿀 붙여 가지고 사계절 붙어 있습니다. 바람 불더라도 여자들 십자 카바 하더라도 날아가지 않아요. 꿀 해봐요. 「꿀.」
굴에가서 꿀을 빨아먹는 것이 뭐야? 곰밖에 없습니다. 6개월 7개월 8개월 안 먹고도 굴 가운데서 발바닥 빨아. 발바닥 빨면 발이 얼마나 힘이 좋은지 왼발로 때려도 황소가 5미터 이상 날아 버리는 힘이 장사야.
보기에는 뼈가 없는 곰 같은데 뛰게 되면 거기 중지가 흔들흔들 거리는데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이런 사실을 탐사해 가지고 5대양 6대주의 실제 사실인지 검사 놀음 내가 검사 할아버지가 누군가? 암행어사. 5대양 6대주의 암행어사 놀음을 해요. 현실이도 선생님한테 울고불고 범일동 가게 되면 포대 커요. 이 길이 울퉁불퉁 큰 사람도 가지만 1점하고 80센티 보통 80센티 한자하고 조금 넘어. 두 폭 안 됩니다. 요거. 보통 포대 보다 조금 넓어요. 1.3피트 넓어요. 그것 깔고 포대는 담요 담요는 그만이야. 이불을 어떻게 빨아서 갈아 심냐고 혼자서 편리하게 사는 거야.
군대 침대 위에 올라가서 보따리 펴고 포대기 까지 절반하게 되면 나는 전부 다 침대위에 올라가게 되면 요 한팔 내 놓고 궁둥이 조금씩 쏙 들어 갑니다. 안그러면 기울어진 거기에 몸을 실어가지고 이 옷을 갖다가 내 손으로 춥다고 붙들고 자던 세월이 새우잠 자는 생활입니다. 일생동안. 이놈의 간나들, 너희들은 잘 먹고 ‘큰 대’ 자 자빠져 가지고 사채기를 벌리고…. 지금도 나 그래요. 지금도. 지금도 새우잠 자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의자침대 둘이 결혼해 가지고 누울 수 있는 침대가 제일 맞아.
포대기 하나하고 딱 침대에 눕게 되면 이리 어깨 중심에 이렇게 침대가 이렇게 되거든. 요거 덮으면 요것 깔고 궁둥이까지 새우잠을 자면 답니다. 바람에 그래 가지고 이쪽저쪽 할 때는 돌아누워 가지고 반대로 자던 그런 생활하던 사람이야, 나. 지금도 눕게 되면 침대가 이렇게 있으면 언제나 이쪽 왼쪽에 가 누워요. 침대가 이렇게 있으면 왼쪽에 가서 밖에 보고 누우니까 여기를 깔고 누워야 돼. 이런 자는 것도 마음대로 잘 수 없는 생활을 한 사람이야. 그런 선생님을 무슨 참부모로 모시는 것 나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수라는 것이 ‘줄 수’ 자가 먼저지, ‘받을 수’ 자가 나중입니다. 수수작용이라는 것은 누가 만들 글자예요? 문 총재로부터.
철폐라는 말은 재방변에 뭐라 했던가? ‘교육 육(育)’ 중심 ‘지아비 부(父)’ 철폐. ‘철(澈)’ 자라는 말은 ‘철’ 자는 같은 내용인데 재방변에 ‘두 인’ 변에 교육으로 ‘육’ 자가‘ 아버지 부’하고 ‘철’ 자라는 말은 바른 쪽이 어렵습니다. 철폐하고 ‘철’ 자하고 달라요. 그것 알아요? 그것도 다 몰라요. 쌍 뿔을 가진 이것은 안 돼. ‘평안 강’ 자 점치고 이렇게 해놓고 왼쪽 다 감아 놓고 어디를 먼저 이쪽 방어하고 이쪽 방어하는 거야. 바른 쪽을 전부 다 닫아 버렸습니다.
‘강’ 자는 이렇게 놓고 ‘임금 왕’하고 ‘큰 대’ 하니까 아이구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안 통하는데. ‘평안 강’ 자에 강 씨 그 소속이 뿔 있는 짐승이 누구냐? 소하고 양입니다. 맞아요? 강현실을 내가 같이 있으면 ‘평안 강’ 자였으면 내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할 필요 없이 강현실이 만났지.
야, 덕자리 덕언면 교회에 유명한 집이 있었어. 강 씨 이름은 나라입니다. 서울에 본가가 있어. 우리 마을 가까이 3리도 안 되지. 1킬로미터 사이의 집에 ‘평안 강’ 강 씨 유명한 사람이야. 그 아버지는 육갑 푸는데 있어서의 서울에서 모셔갔다나. 그 형제들도 야, 화투하는 데나 투전판 이런 투전장 알아요? 이렇게 치는 것, 이렇게. 부수가 왕초입니다. 그 명문집 대표의 가문이야. 박사.
그 아들딸이 둘인가 딸이 셋인가 다섯인가 여섯 되는 전부가 우리 동네에서 한 고개 넘어서 사는데 그 딸들은 서울 가 할머니는 딸들 중심삼고 내가 공기총 가지고 새 잡으러 가게 되면 교회 옆에 맨 정면 동쪽에 큰 기와집 방이 제일 많았어. 그 할머니가 남편이나 아들딸은 서울 가 살고 나 그 때 뭐라고 그랬는지 요즘에 알고 보니까 그 결과를 보니까 아, 명문집 가문이구나.
그 다음에 이명룡 33인 추도 요구를 했습니다. 이명룡이 내 이름 반대야. 문용명이고 명룡이니까 밝은데 용이 되어가니까 말로가 좋지 않아요. 내 이름을 누가 지었느냐면 말이야, 우리 할아버지가 지었는데 ‘용’ 자 항렬이 아닙니다. 나 그 위에 그 아래 나는 특별 항렬이야. ‘용’ 자 항렬. 우리 밖에 없어. 우리 형들은 ‘용’ 자가 아니었어. 세 아들 갔는데 두 형님은 ‘용’ 자가 아니에요. 내 이름은 기억 안하고 있지만 마지막 내 동생이 용관입니다.
내가 그 동생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얼마나 총명한지 몰라. 나보고 형님 오늘 어디 가는데 가면 좋지 않을 텐데 동쪽으로 가지 말고 서쪽에서 남쪽나라 몇 발자국 거길 향해 그 먼 산꼭대기 뜰이든 산이든 그 직선거리에서 가야지 갈려거든 잡혀서 없어질지 모릅니다. 그들은 자기 생명에 큰 형님들은 먼저 갔어요. 얼굴도 몰라 나.
용관이 동생을 그렇게 사랑하고 학교 갈 때나 올 때나 두 어머니가 동생 집은 이북에 남은 효순이하고 용관인데 용관이 죽었어. 7살 될 때, 다섯 여섯 살 때였어. 6개월 7개월 이상 다섯 여섯 일곱 살 봄에 정월 대보름 지나는데 그 때에 우리 용관이 죽어서 갖다 묻는데 누워 있던 홑이불하고 포대기 말아가지고 지게에다 올려놓고 나 모르게. 그 다음 어디에 묻는지 몰랐어.
그 알게 되면 무덤 찾아 이제는 형들이 있으면 죽은 거 아는데 어딘지 알리면 가게 되면 어디 묻은 것 알아가지고 나를 꼬여가지고 독립군들 잡을 수 있는 비밀의 길이 다 열리는 것을 알거든, 내가. 아버지가 그래. 어머니는 그걸 버릴 때 세상에 이럴 수가 울던 그 어머니를 내가 붙들고 울면 안 됩니다. 아기들이 살아오지 못합니다. 우리 형제까지 죽어가요. 울지 말아요. 어머니 손을 붙들고 눈물을 닦아 주면서 이렇게 억울한 며느리가 왜 됐어? 우리 형제들을 왜 낳아서 많은 사람들을 시집보내기 위해 고생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될 수 있는 세 종으로 데려왔던 세 사람 다 도망가 버렸어요. 왜놈들 달래네. 그런 집에서 자란 문 총재의 삶이 얼마나 기가 막힌….
하나님 있다면 하나님 나하고 친구 안 되면 하나님 죽습니다. 나 모르게 나를 품고 길러준 것을 33세 되어서야 알았어. 예수의 짐을 다시 내가 져야 된다. 예수의 소원이 부모를 찾아야 네 조상도 자릴 잡는다. 원리에 하지 못한 말이 많아요. 이거 그때에 사는 생활 하고 울고 기도하고 혼자 중얼거리던 말들이 나는 알았기 때문에 말을 여기에 남겨 이 말들이 네 말이 아니야. 무서운 말이야. 나 제일 무서워합니다, 이말. 이렇게 안 되기를 마지막에 73페이지를 붙들고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몰라. 74페이지를 가릴 길이 없어.
나이지리아 갔다 와 가지고 천대받고 돌아와서 무덤길이 공동묘지서 나는 없다고 결심하고 다시 그 길에도 너희들 후손 남겨주겠다고 양창식 저 사람 김기훈이 세 사람 갔다했지?「예.」중요한 멤버야. 이들이 죽지 않고 끝을 지킬 수 있는데 길잡이 되어주어야 할 텐데 길잡이를 다 원치 않아. 김기훈이 알면서도 말 못해. 유정옥이 너무 호인이야. 어떻게 살아야 할 것 이야기해도 몇 달 지나고 몇 년 지나가도 그 말을 못해. 교육 안하면 잡아 죽인대도 협박 공갈해 가지고 데려갈 텐데 내가 갖다 줘야 교육을 하고 그것도 다 내가 마련해야 어제 다 끝났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
라스베이거스 따라갈 준비했어?「예, 오늘 가시니까.」차표는 어떻게 하고, 차표도 없잖아. 너 아들딸들 데리고 가려면 어떻게 할 테야. 아들이 몇이야 「셋입니다.」딸은「하나입니다.」네 아들딸 손자들이 몇이야?「여섯입니다. 그 데리고 가려면 그 통일교회 문제되는 가정들의 아들딸 중심 사위 며느리 삼았으니 문제의 아들딸이에요. 잡혀 죽게 되면 다 죽습니다.
그게 야목이야, 야목. 야목 그 가시 있는 가짜 알아요? 사람들 못 들어가도록 그 노릇을 해가지고 고기니 가물치니 전부 다 내가 들어가는 문 나오는 그물을 만들어 다 잡아 버렸어. 나중에 고기가 가물치도 없고 뱀, 물뱀밖에 안 걸려. 독사하고 물매기. 이야, 산중에서 전부 다 여름 되게 되면 길목 지켜가지고 뱀들 잡아먹던 그런 짐승밖에 없어. 나중에 연꽃이 다 그 물뱀들은 연꽃 위를 왔다가다 하고 이러면서 개구리가 그 뒤를 따라다녀. 뱀들도 연꽃위에서 개구리를 잡아먹더라구. 두꺼비는 못 잡아. 두꺼비가 뱀 새끼를 잡아먹어. 나 봤어.
야목을 하루에 세 번 보지 거기 3자매가 있어. 윤 씨네 누나, 남편있는 것은 하나 밖에 없어. 다 죽었어. 그 세 자매가 그리워하는 선생님 너희들 같이 밥 먹지 않고 아침에부터 점심 저녁 밤 초하루 저녁부터 점심 다 될 때까지 세 자매가 부모님 야목 오라고 붙들고 기도하니 내가 그 기도 때문에 끌려 다녔어.
일화가 많습니다. 꿈같은 사실이 많아요. 꿈같은 사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고개도 만들고 비석도 세우고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도시가 되었어. 다 언덕바지 등 다 없어 졌어요. 내가 알고 있는 만들어가져 가지고 우리 교회 위에 위에가 있는가 교회가게 되면 그 교회를 그 위에 집에 그 위에 올라가면 산이야. 뒷산에 밤나무들도 있고 복숭아 나무 전부 다 동산이 강가에 있으니 만큼 저 아래로 나가게 되면 바다에 갈수 있기 위한 거기에 있어서의 물건들을 바다로 뱃사람들을 갈 수 있는 그 물건 준비해서 팔아주는 그 동네야.
고 아래 고 앞으로 바로 문 앞으로 인천서부터 수원 오는 차가 있어. 조그만 철로길. 거기에 낚시질하고 전부 다 조사할 서울에 오던가 어디에 오던 팔도강산 사람들이 수원하고 인천 왔다갔다하는 그 길 타고 다니는 철도 길에 제일 경부선 보다 더 편안 해. 사람들이 나는 그 위에 위에서 옆으로 가는 누가 지나가는 그 길목 지키는 노름을 했더랐다구.
그래서 거기서 잘 왔다갔다하는 사람 군수 그 때 시대에 군수, 경찰서 서장, 국회에 나라의 심부름 국회에 그 때 시대에 한 고려시대 국회 하던 저번에 했던 전부 다 앞잡이 노릇하면서 이중간첩 하는 사람들 나를 찾아와. 나한테 모든 보고 내가 중간에 보고 받고 연락하게 되면 중심이 없기 때문에 경찰관도 그거 알아. 내가 자는 문 앞에 지키고 있어. 누가 왔다갔다 가는지.
나두 그러니까 내가 화투를 좋아하거든. 짚고 땅. 동네방네 경찰서 순사가 너 이거 이런 테이블 위에서 의자 놓고 알지? 나 좀 가르쳐줘. 그들이 가르쳐줘. 이러면 잡혀간다. 날 잡아가라. 이러면서 친구 되어가져 가지고 어디 갈 텐데 나를 갖다줘. 내가 세우면 너희들 도박하는 장소가 보통의 한 동네에 비밀장소가 셋이야. 두수면 안 되는 거지. 셋 다 가르쳐 줘도 언제 어디서 어느 데 간다 그것을 일주일 가운데 한번을 가르쳐 주거든. 가르쳐 줘. 낮에는 모였다가 새벽에 가야 모여서 잠도 전부 다 이래가져 가지고 다섯 번 여섯 번 하면 한번은 맞거든. 알겠어요?
비밀 도박자들 나쁜 일하는 강도 패들 일곱 번 가운데는 한두 번은 내 말이 맞거든. 모르는 것이 없어. 그 지내가면서 자기들은 자지도 못하고 짤랑짤랑 하면 우리집 앞으로 가면서 짤랑짤랑하면 경비서라고 그리 지나 가는거지. 몇 번하게 되면 너 나와서 우리 가자하는 소리 있으면 가, 안가? 이 자식아 내가 저리해서 저리 올라가면 돼. 가 가봐. 없으면 소리치고 전부 다 천막 고개 넘어 갈 때 종을 울려. 벨을 울려라. 꽉 쥐면 따르르릉 하는 소리 나게 되면 다 도망가는 거야. 그렇게 안하면 안 가르쳐 줬어, 내가.
소리 밝은 개가 저 꼭대기에서 짖게 되면 벌써 보따리 싸가지고 산으로 뛰어 도망가라. 그래 도망가는 사람들 어디로 가느냐. 나는 다 순사들 가다가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되면 도망가나 이 자식들 왜 누가 잡혀가나 알아보고 누구도 먼저 와서 다음에 가가지고 우리 친구들 놔 달라고 이 놀음 했으니 내가 모르는 게 없었어.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가르쳐 주는 거야. 너희들 앞으로 살면서 나쁜 놀음 하는 것을 입에 담았다면 벼락 맞습니다. 내가 알아. 나도 그만두고 다 돌려보낼까? 김기훈이「예.」한마디 하라구. 돌아갈 때 무슨 결심하고 돌아가나? 황선조 한마디 하고 유정옥이 빠졌더랬는데 왔구만. 윤기병이 협회장도 한마디 하겠나? 여기도 다 한마디 할 수 있는 여편네들 있구만. 그러면 시간이 없어. 내가 오늘도 바쁘다구.
「이미 아시다시피 여러분들이….」들어봐요. 「이미 아시다시피 참부모님께서….」노래하나 하고 하라구. 노래 잘 합니다. 「홀로 아리랑 하겠습니다.」 이건 간증입니다. 노래를 들으면 손해 안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 가르쳐 주는 시간을 요 때를 통해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들어둬요. 예?「예.」
(홀로아리랑 노래) 문 총재 얼굴이야. 독도 외로운 교주님의 얼굴이야, 얼굴. 독도 노래가. 들어보라구. 한민족을 걱정해요. 독도를 걱정한다구요. 문 총재를 걱정해. 울고 넘어가. 쉬어가더라도 가야 돼. 울면 발길로 차서 안내해서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야. 피난처야. 하나 안 되면 큰일 나. 싸움터 되어서 다 죽어요. 문 총재는 끝까지 남습니다. 놓치는 일이 더 없습니다.
그 말 들어봐요. 해봐.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다시피 참부모님께서….」너 고향이 정주군 관주면이라고 그랬지?「예, 아버님.」관주면이 어디야, 바닷가야? 「바닷가 저기 덕언면 밑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든지 바닷가지. 동쪽이고 서쪽 관주면. 「참부모님께서 172명의 미국 목사들을 부르셔서 각 172명 목사들이 한국 성 씨를 받는 입적식을 부모님을 중심삼고 행하셨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제 조상들이 미국이나 어디 가서 결혼할 때에 있어서의 조상의 자리에서 조상들과 협력해서 결혼시킵니다. 「성 씨를 받은 그 목사들이….」나라를 나라를 결혼시켜야 된다구. 「각 지방에 가서도 3일 동안 활동을 했습니다. 한국의 UPF를 중심삼고 이제 한국의 UPF 평화대사들과 함께 각 지역에서 활동을 하면서 자기도 이제는 이 나라가 여러분들의 조국뿐만이 아니라 문선명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조국임과 동시에 우리 모두의 조국이라고 간증을 할 정도로 그 분들이 한국 성 씨를 받고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그 광경을 못 보신 분들은 이해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
먼 데서 온 경 씨들 찾아서 결혼해야 돼. 그래야 유대인들은 혈우증이야. 피가 굳지를 않아요. ‘물 수’ 자 가운데는 꽁꽁 공 밖에 없기 때문에 굳어져요. 피가 물 같지 않습니다. 굳어져요. 선생님 입술이 터지면 이것 떼어버리면 피 조금도 안 나와. 피만 비치고 굳어져요. 자. 유대인 혈우증이야.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172명의 목사들이 12개 목사들을 중심삼고 다시 화합해서 한국 성 씨 받은 것을 같이 그 입적식을 그 교회 모든 교인들이 자기 성씨를 받고 또 12개 목사 친구들도 자기 성 씨를 받아서 미국에 있는 모든….」목사 12개 나라씩이야. 열두 나라 이상 여러분의 후손들은 외국과 며느리 사위를 맞이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안와요. 「나가서 33개국 12개 나라 120개국 모든 나라들의 종 씨들을 라스베이거스에 초청해서 각 나라마다 13,000명씩 이런 교육을 하라고 그렇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이렇게. 
내가 이제는 관여할 수 있는 천상배필이 되면 이것 맞추면 됩니다. 너희들 여자가 올라갔으면 남자는 아래 와서 받들어 여자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 나는 왕중의 왕이란 사람이 바른손 위에 올라와서 이들을 살려주고 뒤집었다는 거야. 내가. 올라가서 나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이 패여야지 내려가지 아니 이리 따라 올라가 사는 거야. 지옥까지도 해방할 수 있지만 이렇게 했다면 떨어져야 돼. 바른 손은 떨어져야 돼. 삼 팔 육 삼팔 다섯에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열하나 다시 이렇게 된다면 열둘 되게 되면 쌍이 되는데 이것이 열둘 열셋 열넷 쌍이야 열다섯 열여섯 쌍 열일곱 열여덟 쌍, 열아홉 스무 쌍, 스물하나 스물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거 마음대로 이렇게도 되고 이렇게도 되고 이렇게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목을 잡고도 이렇게도 결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민족을 중심삼고 열두 나라 민족 이상의 여러분 가정의 결혼한 사람들과 사위와 중심삼고 에덴동산 아담가정보다도 하나될 수 있는 모델의 중심의 전통을 세워준 것이 한 가정이 아니야. 수천 수만 가정이 문 총재 가르침을 통해서 원수의 원수 원수되는 원수의 100단계 넘은 원수까지도 아들딸 이상 사랑하는 정신이 있기 때문에 통일세계는 기필코 아니 될 수 없나니라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소련이 30분 내에 등록을 필해야 돼. 일본과 한국이 누가 주체국이야? 일본이 아니야, 한국이 아버지 나라요 일본은 어머니 나라 30분 이내에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몇천년 3천년이 아니야. 7천년 13,000년 경, 해 되는 헤일 수 없는 5단계 이상 중앙을 중심삼고 6수를 중심삼고 6을 중심삼아 하나되어야 할 법에 윷판 되는 것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네 패가 모였더라도 말없이 천 나라가 와도 네 패에서 윷 되어 가지고 등수 이 판에 대해서 결정되었어. 논하고 나쁘다 좋다 그거 빚지면 물어야 돼, 집을.
중국사람 놀라운 것은 도박해서 지게 되면 가정을 준다 했으면 가정을 줍니다. 여편네를 준다 했으면 여편네를 줍니다. 자기 남편이 팔려갔다 한다면 홀아비 집에 가서 종노릇합니다. 그게 중국 사람이 16억 인류를 품을 수 있는 모국에 가까운 자리에 설수 있었다는 사실을 너 그 전통을 넘어서야 중국을 자기 족속의 나라로 만들지, 문 총재는 중국의 종이야. 중국이 한국을 우습게 소련과 일본도 우습게 깔고 미국도 종으로 알지만 내가 종의 꼭대기 올라가. 한국이 그렇기 때문에 조국과 고향을 만들었어. 그랬나, 안 그랬나? 이거 피해가는 너희들은 조상과 후손이 공동묘지 없어. 묻힐 곳이 없습니다. 50고개 못 넘었으니 씨알머리도 없어지는 거야.
강현실. 「예.」끝나기 전에 강현실이가 제일 고독한 사람이야. 양자를 내가 택해줬습니다. 그 다음 공자야, 공자. 공자의 부인이 누구야? 「이경준.」이경준. 그의 형제가 몇인지 알아요? 오빠가 있고 동생이 있지? 이경준 여자 동생이 있나, 없나?
박귀옥이 남편 왔나, 안 왔나? 김진문이 왔어? 너 스페인 말 좀 배워 가지고 스페인 마지막 너희들 부부 세워서 이야, 거문도 섬 왕궁을 지을라고 하는데 이게 누구냐면 말이야, 김희수라는 남자 왔어? 서봐. 어디 갔나? 따라갔구만. 김희수라는 남자가 누구냐면 말이야, 여기 천정궁에 쫓아냈어. 용평 무슨 장? 케이블 카 타는 장, 골프장 책임자로 가는데 이녀석 어디에 있냐면 말이야, 국진 때에 있어서의 무창포 있어서의 목욕탕이 있고 우리 바다에 훈련장이 있어.
그 무창포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1년에 한번 씩 바다 제일 높은 데가 높은데 까라 앉아가지고 건너 다녀요. 그 섬이 어딘지 알아요? 구라파에 무슨 해협? 무슨 불알 해협이야. 「지브랄타.」쥐 불알 타라는 거야. 아담 불알 타지 않고 쥐 불알 타기 때문에 해수물이 삼분지 일밖에 들어왔다 나갔다 언제나 그 세계는 바다 수평선이 70미터 이하에 바다 이하에 떨어지지.
그 경계선 전부 다 북태평양 지역에 나는 탐사해본 그 지역이 뭐냐 하면 말이야 시애틀, 씨의 열매를 틀 위에 가꾸는 것이 씨애틀. 그 다음에 뭐야?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중세에 있어 기독교의 성프란시스코 인데 성프란시스코는 전부 다 불란서야. 불란서 전부 다 무슨 샌프란시스코 뭐 유명한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금문교 유명해. 샌프란시스 이쪽과 저쪽의 해협이 제일 좁아요.
남태평양 북태평양 동서 육대주 대양의 제일 세계적으로 좁은 골목이 깊이는 400미터 500미터 700미터 이상도 깊이 들어가 있어. 거리는 150미터 될까, 말까? 그 가운데 섬이 있어. 그 섬이 세계 제일 죄 많이 지은 역적들을 세계에서 유엔에 모아다 갖다가 가두어 둬가지고 종신징역 된 사람이 4년 남던가, 4개월 남던가, 4주 남던가, 4일 전에 그런 자리가 있으면 잔치해주고 그 강둑에서 가까우니까 얼마 안 돼요. 한 70미터 헤엄쳐 건너라구. 너 이제 옷을 입고 들어올 때 입었던 모든 옷 이상의 옷에 나라가 해수욕 바가지 주워가지고 먹고 싶은 고기 먹고 싶은 음식 실컷 먹게 해 놓고는 나흘 밖에 안 남았어.
나흘 동안에 이제 놔주니까 여기 있다 죽지 말고 불쌍하게 죽지 말고 마음대로 고향 찾아 부모님을 모셔다가 잘 살라고 옷 입혀놔 가지고 먹고 가고픈 데가 조사도 안 돼. 하루 이틀 삼일동안 있으면 없어졌어요. 없어져 고향 갈 줄 알았는데 강을 못 건너 가가지고 삼분지 일도 못가가지고 소용돌이 묻혀서 어디로 가. 뼈다구는 저 하와이 깊은 바다에 묻혀버리는 거야. 하와이 그 이름이 뭔가? 「산이요? 마우나케아 높은 산이 있습니다.」 마우나캐야 마운하게 되면 산사람을 캐야 도망가라 그 뜻이에요. 마우나캐야 도망가라.
샌프란시스코 해협을 모든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석에 팔아본 거기에 가가지고 흘려버리면 떨어지자마자 없어집니다. 그건 저 멀리 몇백리 전부 다 거대한 물이 흘러가는 거 태평양 흘러가지고 대서양 북대평양 마우나케아 그 깊이에 가서 묻혀버려요. 무거운 것은 거기 다 13,000명 17,000미터 높으면 제일 무겁고 값진 복판은 그  바다 밑을 파면 거기가 다 무거우니까 거기에 다 묻혀 있다는 거야. 그거 나만이 알아.
그때가 잠수해 가지고 철갑선 잠수를 해가지고 파이프를 뺐던 물을 열면 물이 열면 물이 이리 들어와 가지고 이쪽으로 빼집니다. 이쪽으로 빼지면 그 이쪽 들어오던 물이 가 이쪽으로 빼지면 저쪽으로 흘러가는데 이 문은 닫겨버려요. 닫겨버리고 이 문이 닫겨지면 이거 열리고 이렇게 해 놓고 물이 빠지게 해가져 가지고 파이프가 아래에서 밀면 위로 빠지고 위에서 밀면 아래로 빠질 수 있는 그러한 금문교라는 도가 샌프란시스코의 살려줄 수 있는 구세주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그 다음에 그 아래 뭐인가?
로스엔젤레스. 천사장을 쫓아낸 곳이야. 로스엔젤레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현대에 있어서의 관광 사업하는 모든 사람은 로스엔젤레스 찾아가는 출발 종점인 동시에 찾아가는 출발지야. 여기는 세계의 배우학교 배우들이 왕 터를 닦을 수 있는 곳이 로스엔젤레스야. 엔젤스가 고향을 잃어버린 그곳입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부터 전부 다 9분에서 11분을 가게 되면 뭐이냐? 라스베이거스야. 수평에 있어.
라스베이거스라는 건 뭐예요? 도박장이에요, 도박장. 세계의 도박장입니다. 천사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천사에 잃어버린 사람들은 여기 가 가지고 시간으로 채 가가지고 피난처가 라스베이거스예요. 거지 떼거리들. 라스 그 다음에 큰 것의 복수야. R이 아닙니다. LAS 라스라는 것은 라스 얼마나 길거나 얼마나 걸리나 거리를 말할 때  L Long, Live, Long Land 죽고 사는 문제를 청산 짓게 거기에 갔다가는 살림 사는 부부가 다 100집 가게 되면 50가정 49 이상은 이혼하는 거야. 절반이상 묻어야 된다는 거야.
거기서부터 로스엔젤레스로 나오려면 길이 없습니다. 걸으면 사흘 나흘 걸려야 돼요. 모래 바닥에 빨리 못가거든. 모두들 이틀 사흘 걸려 모래바닥 걸어가게 되면 점심 못 먹고 모래길 지쳐 쓰러지면 죽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있고 도박장에 그러니까 전부다 오다가 라스베이거스 3천마일 3천리를 걸어 나가야만 에집트가 생겨. 3천리를 걸어 나가야만 구라파가 생겨요.
구라파 생기게 되면 그것이 바이킹 족들이 오르내리는 해협 전에 본 통로를 갈라 지나가기 전에는 구라파 못 올라갑니다. 소련 못가요. 바이킹 족은. 바이킹이 뭐야. 왕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살기 위해서는 에집트에 있어서의 쫓겨날 수밖에 없는 에집트라는 것은 옛날에 이 맨 끄트머리 나가가서 여기에 바닷물이 대서양까지 들어와 가지고 2700미터 파논 정문이 거기 있어. 북반구 들어온 물. 그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우리 두만강 압록강 백두산에서 흘러나온 물이 송화강이 흑룡강 된 것 알아요?
북해에 마지막 호수를 만나는 거리가 400리 500리 길입니다. 500리 길이 모래사장으로 묻혀가지고 물 무르팍 물이 넘지 않아요. 그와 딱 같은 세계의 대양을 대피한 한국과 딱 같은 내적인 모양이 딱 세계 판도 그림자가 딱 같아.
무창포 들어가게 되면 이야, 홍해 바다를 건너던 것과 마찬가지로 1년에 한번 씩 이쪽에서 저쪽에 왔다갔다 합니다. 1년에 한번 씩. 홍해 바다가 여기서 닮아가지고 도망다닐 수 있는 길을 배웠다 생각해요. 거기서부터 여수 순천하게 되면 거리로 가게 되면 1시간 반 배로 가는데 이것대로면 이틀 사흘이 걸려요. 그것 알아요?
야, 너가 찾아가다가 죽을 뻔 했어. 우리 해수욕장 닦게 되어 있지? 추석도 되었으니. 무창포도 닦아야 되고 여수에도 닦아야지. 여수 몇 명 들어가나? 5천명 3천5백 명에서부터 3천 7백 명에서부터 4천 3백 명 기준이 매해 평균기준입니다. 특별할 때는 5천7백 명도 들어올 때가 있어. 그런 기록 깰 때가 있나, 없나? 「있습니다.」손해안보지?「예,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충청남도 무창포가 있기 때문에. 무창포 같은 것은 이곳이 5천명 오게 되면 태평양 바다의 모든 기묘한 놀음 놀이를 다 물 중심삼고 모래사장위에서 그런 놀음할 수 있는 것이 라스베이거스입니다.
자 그만하자구. 라스베이거스 라스 라는 것인 L이고 복수이고 롱롱 웨이팅 호 런던 아이 탔다가 51명이 타는 끊어지는 날에는 한꺼번에 셋이 끊어지면 50명이 한꺼번에 죽을 수 있는데 런던 아이가 그 놀음하는데 그 사진이 걸작품이 우리 선진이 황선조.「예.」 빵빵 두 마리가 뭐인지 알지? 너 이거 설명할 수 있어? 요 사람들 다섯 사람만 나오면 설명 다 하겠네. 자신 있지? 할 줄 알아, 몰라? 「예, 할 수 있습니다.」 알아, 몰라? 「압니다.」
 연세대학하고 이화대학하고 여기에 건국대학하고 고려대학하고 서울대학을 연세대학이 축구에 있어서 전부 다 어디하고 고려대학하고 서울대학하게 그 다음 어디에요? 「고대, 서울대, 연대, 건국대, 중앙대.」 맞다. 중앙대가 중앙대가 이게 괴짜야. 중앙대에서 졸업하던 것은 이것은 전부 다 용매도 하고 제주도 사람들이 중앙대학 많이 가.
중앙대학하게 되면 교회 변호사 시험 마음대로 시험쳐가지고 1년 되게 되면 다 해도 하나하나 하더라도 시골 가운데 하나 하나 변호사 판사하게 되면 그 나라에서 씁니다. 중앙대학은 그런 실력이 있어.
서울에 언론기관이 뭐예요? 동아일보 그 다음에는? 조선일보 그 다음에는 중앙일보는 누구하고 사돈 된 점쳐 먹던 패들이지. 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 함경도 사람 평안도 사람, 평안도 사람 함경도 사람은 나타나도 못해. 삼파전 못 하는 거야. 「조선일보는 평안도 사람입니다. 동아일보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동아일보는 전라도,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사돈이지.
조선일보가 누구예요? 방우영이 알아요. 방 씨지?「방우영.」그래 방 씨라고 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 제자였어. 우리 아버지 거기에 중고등학교 세운 것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비밀 문 총재가 한국일보 얘기 할 뻔했는데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요즘에는 박보희 데려다 놓고 리틀엔젤스 자기들 후원한다고 나섰어. 처음이야. 잡혀 먹어. 우리가 안 잡혀 먹습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잡아먹습니다. 이제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세계일보 전부다 뭐예요? 무슨 일보예요 세계일보가 나아, 동아일보가 나아? 조선일보가 세계일보가 낫습니다.
세계일본의 훈시가 남북의 3대 조건이 뭐야?「조국통일의 정론지.」 조국통일의 정론지, 그 다음에는「민족정기 발향.」민족정기의 발향, 그 다음은?「도의사회 구현.」도의사회 구현 뭐야 문화세계 창조, 다 들어가 있어. 뺄 거 하나도 없다구.
동아일보가 우습게 알았어. 조선일보 이제는 동아일보가 전라도가 전라도 제일은 동아일보는 앞으로 워싱턴 타임즈 직할 동아일보 워싱턴 타임지 직할 조선일보 워싱턴 타임지 직할 중앙일보 미국에서 중앙일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섬나라 제주도와 용매도 사람들 미국에 있는 중앙일보는 이건 국가 공무원들 기르는 학교에 입학을 많이 시키는 나야.
나 노동판에 가면 대장입니다. 봄 선전할 때에 창경원 4월 17일 4월 13일부터 19일간에 일주일동안 선전도 못해 그 때에 선생님이 서울에 학생 올 때 야간에 들어가지 뭐 잡아서 데리고 대 강당에서 수만 명을 모아가지고 학생이 청중을 울리고 웃게 하던 대 부흥사가 꿈나라 사람이 와서 한다고 했는데 통일교회의 상공실무학교의 1학년 2학년 3학년 씨름선수 그 다음에 뭐예요 운동선수 대장이 나였어.
그 때에 그 옆에 있는 중앙대학에 보육과에 아기 기르는 전문학과과 우리 산 끄트머리에 요거 50미터 70미터 안팎에 산에 올라가게 되면 내가 우리 학교에 3년 반 졸업반들과 여기에 보육전문학교 졸업생들 여기에 70미터 여자들이 몰려와서 문용명, 나 만나자. 부르면 나 여기 있어. 나는 마음대로 갈 줄 몰라. 다리가 아파 병이 있어. 못가. 산에 올라가서는 재미있는 일화도 많을 것이고 재미있는 도깨비 새끼 결혼할 수 있는 짝사랑도 하는 사람 많이 생기는 거야.
내가 잘 생기지 못해도 내가 못하는 것이 없어. 뜀뛰기 하나 뭘 하나 운동해서 못하는 거 없습니다. 철봉부터 뛰기도 3등 안에 안 들어가는 운동은 안 해. 운동을 하게 되면 1등 아니면 3등 안에 안 들어가면 안 해. 우리 친구들이 친구가 없어져. 3등 안에 들어가야 올림픽대회 운동하나 씨름을 해도 3등 안에 기록을 가져야….
서울에 휘문학교 서울에 고려 고구려 중학교 그 다음에 선교본부에 속한 무슨 학교? 기독교 중고등학교 어디인가? 배재, 배재 중고등학교 선생을 내가 앞에 총장이 그가 이화대학 연세대학 시작할 때 총장들이었습니다. 만나가지고 나 이 전기공학과 들어왔으니 나 전기공학 너 앞으로 밟아 치울 텐데 나 배재학교에 과학계열 말고 인문학계에 공부할 수 있게 길을 열었어. 싫다고 했어. 안됩니다.
선생님이 일본 사람이 도이상요라는 교장인데 그 교장은 일본사람으로서 한국에 만주를 국경으로 삼은 소련과 중공의 첩자를 보내는데 교육할 수 있는 일본사람 대표가 서울대학 나온 책임자 한국사람 해가져 가지고 소련과 중공에 전부 애국자들 파송해 이중간첩 삼중 그런 지도자들을 양승언 대표가 서울 상공학교 교장입니다.
문 총재가 오산 소학교에 열네 살에서 열다섯 살 되고 7월달 방학되기 전에 한달 전에 들어갔어요. 6월 마지막이지 방학이 언제예요? 7월달이지 7, 8월이지? 딱 보름 전에 들어가 가지고 겨울학기 올라갈 때는 4학년 올라갈 텐데 7, 8, 9, 10, 11, 12  12, 17 반년도 안가가지고 일본말 하던 사람이 보통학교 오산학교에서는 국어독본을 가지고 오지도 말라고 그래. 일본말 못 쓰게 해. 후려갈겨라. 후려갈기라구.
너 누구야? 왜 아가리를 벌리고 코를 골고 왔구만. 중요한 역사 다 알아둬요. 문 총재 알아야 문 총재 소개할 때에 앞으로 국가 시험에 중요한 제목으로 나오는 것 알아요? 문 총재가 문제야. 문 총재 없으면 낙제되는 거야. 그것 가르쳐 주니까 코를 골고 잠을 자려고 해.
어저께 내가 거문도 내려갔는데 필기시험은 20명 50 몇명 가운데서 20명은 됐지만 구두시험 30 몇명이 남았으니 나보고 빨리 올라가라고 말이야. 고기 잡는다구 동쪽 서쪽나라 거문도에 농어 고기들 민어 전부 다 결국 큰 고기들이 걸리면 어제께는 한 마리도 안 물더라는 거야. 그래 보따리 잡아 치우라고 하지. 없어지니까 거기에 먼 바다에서서의 시간되면 3시간만 되게 되면 거기 먼 바다에서 큰 고기 잡을 텐데 내가 길 막고 물위에 돌질 안하니까 못 올라가거든. 그렇게 내가 알기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나 이거 3시가 넘어가지고는 어제도 고기 잡아야 한두 마리도 못 잡을 것을 데리고 가 큰 것 데리고 온다는데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안 되겠다 그랬더니 11시 전에 10시 몇 분이야, 그 때?「10시 반입니다.」
야야야 배에 올라가지 말고 여기 있는 사람 잡아다 서울 데려 가겠다 해서 절반은 저 배 태우고 여수 떠난 2시, 2시 반이더라. 2시야? 그것 타고 올라왔지? 틀림없이 탔지? 안탄다고 못 탑니다. 안됩니다. 이 자식아 내가 40분이면 가는데 몇시야, 11시에서 1시 2시 3시 반인데 3시에 못가. 자식 그만둬. 내가 먼저 돌아와서 올라오게 볼 때 11시 전이에요. 땡 할 때 딱 1분 남기고 여기에 도착했어. 아직까지 비행기 타려면 뭐예요 12시 1시 2시간 반 남는데 황선조는 헬리콥터 타고 못 댑니다. 하던 것이 저 녀석이 다니면서 생각 안두고 나보고 그 놈의 자식 고생하겠구나. 잘되었다.
「아버님 배가 굉장히 빨라가지고요 여기 2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여수공항에. 아버님 배가 빨라가지고 겨우 2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여수공항에. 아버님 배가 빨라서 그 시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그게 45분 헬리콥터 아니고 비행기는 40분이면 비행기 타서 40분이면 전부 다 인천공항에 내려. 다 알아. 매일같이 다니는데 내 모르겠나 너희보다 알지. 암만해도 4시전에 못 들어온다. 5시, 4시반 4시 40분 5시 넘을랑 말랑 해야 오가기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나는 새우잠 자다가 전부 다 대 낮이니까 불을 키니 새우잠 못자겠어. 에라 모르겠다 불 꺼라 새까만데 새까마니까 여자들 전부 다 ‘열 십’ 자 ‘큰 대’ 자 잠자다가 잠자다 보니까 8분 남았어. 집합시간이 엄마가 8분밖에 안 남았으면 어떡해? 옷은 뭣이 옷이 벌거벗고도 팬티만 입고도 나갈 텐데 8분에 넥타이도 안매고 나왔습니다. 나가 가지고 보통 해놓고 보통 내가 한 가지 언제든 빼고 입고 다니는 사람인데 그 이상한 누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
통역관을 시키고 혼자 이야기 빼놓고 이야기하잖아. 김기훈이 이야기 해보니까 오분지 일은 빼버려. 내가 통역하는 것도 다 알아 듣기 때문에 김효율하고 김기훈이 후퇴, 통역 둘씩 후퇴하고 강의하는 것이 황선조 처음이지?「예.」 황선조는 효율이는 내가 한 마디 한 마디 통역 할 때 빼 놓지 않고 됐어. 내가 그것도 몇 개 빼는 것 다 기억하거든.
너희들 선생님 영어할 줄 모른다고 해서 이 미친것들아, 내가 열세 살 되기 전에 신구약을 영문으로 몇 번씩 읽어서 다 단어를 기억한 머리야. 영어 고어를 문장형태를 기반 바꿔야 될 것을 연구하는 사람인데 그것 꿈에도 생각 안 해. 싫어도 일본 공부한 문 총재가 영어 구약 성경, 신약 성경, 신신약 성경을 읽고 있다는 것을 몰랐어. 발음은 일본 발음이야. 맥 도날드하게 되면 마구도나르도 천년 가르쳐 줘도 그거 알아듣는 서양사람, 서양사람 영국 사람 미국사람 없습니다. 한국 사람은 오늘 저녁에 배워가지고 마구도나르도 맥도할 때 맥도날드 그냥 그대로 다 쓰게 되면 다음날 아침에만 나가게 되면 어제 말씀만 들어 맥도날드 점심을 백발 백중 알아 듣습니다.
 내가 노트를 80페이지 노트를 발음할 수 있는 원 발음법을 발음할 줄 알기 때문에 일본식 발음 마음대로 하는지 모르지만 주의 하면 선생님 말하는 것 다 알아들어. 언제적 발음 발음 공부도 해가지고 공부도 했거든. 그거 통역 잘못하는 것 내가 알지. 통역을 한 사람 두사람 세 사람 네 사람씩 가르쳐 가지고 통역 없이 내가 말해 가지고 통역까지 갈아치우면서 한 사람입니다. 너희들이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선생님으로 다 알았지? 「아니요.」 강현실, 선생님이 영어 할 줄 안다 그랬나, 할 줄 모른다 그랬나? 모른다 그랬지. 박귀옥이도 다 저 무식한 문 총재 돼지새끼한테 물어보더라도 찍 돼지소리하다 죽겠구만.
한국말 산중에 사는 중에 무슨 말 중국말도 전부 다 중국말이 뭐예요? 하나 둘이 뭐예요. 「이 얼 싼.」이 얼 싼 쓰 우 치오 치 파 구 스 몇천번 해도 거꾸로 알아가지고 씨에 몰려가지고 거꾸로 백 천까지 헤는 것 연구하다가 머리가 복잡하면서 시간이 없어 공부하다 다 망치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갈 길을….
내가 우리 형진이 보다 머리가 좋습니다. 태어난 아들딸이 내 머리를 앞서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7개국 언어를 책까지고 읽을 줄 아는데 말은 5개 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영어 발음 못해. 미국 가 가지고 쌩큐야, 쌩큐. 땡큐를 생큐라고 알아. 예스라는 것을 예스로 하게 되면 예수교를 싫어한 일본말 바람에 예스가 ‘야’ 자 야수야. 야수교라고 말해. 야수교. 예수말도 발음 못해. 야수처치라면 누가 알아.
야, 미치광이 딱 노름판 노름할 줄 아는 게 없으니 너희들은 바람부는 데 따라가서 붙어 가지고 알아들을 수 있는 15년 가지고도 못 따라갔어. 15년 가지고도 못 따라 들었어. 몇 년 되었나, 지금? 30년이 지났지? 지금도 발음은 발음 따라가지 힘들어. 처음 듣는 모르는 것이 많아. 그러니까 공부해야지.
내가 전도할 때 따라다니고 심부름할 때 따라 다니면서 시중해 주니까 내가 모르던 것 다 알았어. 한 10년 15년 되니까 인사도 할 수 있고 책 봐도 알아들을 수 있고 읽을 수 있게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말도 다 여기 찾아가지고 공부 다 했어. 너희들 보다 낫지.
어저께 봤지? 통역 전부 다 김기훈이 갈아치기 했어. 저 자체 통역할 때 저 자식놓고 안 되겠어. 김기훈이 그 자식도 안 되겠어.  효율이를 찾아야 이 자식아 효율아 너는 한마디 하면 끊어서 통역을 하니 다 알아 듣더라구. 그 다음에는 그 중에서 빠진 것 있기 때문에 내가 주어가져 가지고 달아서 옆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설명해주니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내 선생님인 줄 알았습니다. 존경하겠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거문도에서 훈독회 하실 때 다 영어로 거문도를 교육하셨습니다.」 내가 설명을 다해줬지? 「예.」전부 다 해설을 내가 다 했고 아무도 없으니까 효율이 없으니까 내가 해설을 하는데 너희들이 하진 못한 해석을 다 해줬어. 놀라 자빠졌지. 미국 놈들, 독일놈 전부 다 노르웨이 배, 스웨덴 배 전부 다 예루살렘 성전이 시오리도 안 되는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이것을 내 손에 소화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다 깨친 사람이야. 밤잠 안 잤습니다.
너희들이 한국말 몰라. 이놈의 자식들이. 못 따라와. 윤정로 영어 자신 있나? 「조금 합니다.」 남미 갈 때에 영어 가르치라고 해서 기사도 가르쳤는데 난 잘 가르치면서 들으면서 들은 정보를 나도 따라가지고 배우던 것 알아? 그것 영어 통역들 갈아치우고 한번 두 번 몇 사람씩 갈아치운 것도 모르더라구. 알았어, 몰랐어? 「몰랐습니다.」
그게 여기에 천정궁 궁전이 된 것이 선생님 영어도 모르는 외국사람 들어가는 것이 내 수하에 훈모님이 영어를 남편이 아무것도 무식쟁이 거기에 감독이 문 총재 무식쟁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라. 선생님 집어치우고. 그러다 쫓겨났지.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여기 대장이 문 총재가 나다 해 먹어라 봐라 누가 쫓겨나나. 네가 쫓겨났나, 문 총재가 쫓겨났나? 「제가 쫓겨났습니다.」 쫓겨난 걸 알아. 쫓겨난걸 알았어?
문 총재를 존경할 텐데 네가 잘못했다고 빌었나, 안 빌었나? 「빌었습니다.」 빌긴 뭐 아직까지 빌지를 않았어. 여기서 빌었습니다, 할 뿐이지. 양창식도 그렇고 전부 다 효율이도 영어 모르는 양창식 황선조도 여기 유정옥이는 내가 영어해도 통역 필요 없이 살줄은 몰랐지? 알았나, 몰랐지? 너 오빠 색시도 나를 무시했어. 거기의 세 자매도 나를 무시했어. 그러나 나는 선생같이 모시고 하니까 철없어 가지고 저 무식쟁이 전부 다 올바로 가르쳐 주는 나는 교육입니다. 3년 7년 8년만 지나면 그냥 그들만 다 쫓아 내버리는 거야.
라임열. 「예.」나오라구. 너 쌍둥이 중에 네가 맏이야, 네 동생은 어디 갔나? 「몇 년전에 영계에 갔습니다.」 이놈의 자식 너하고 너 동생하고 얼굴이 비슷해서 형님대신 나한테 형님이라고 와서 인사하고 내가 결혼해 줬는데 말이야, 어쩔 때는 와가지고 선생님 나 신랑 얼굴 잘 모르겠어요. 어떡해요? 난 알아. 난 알아. 어디에 결점을 아는 거야. 싹 보면. 가르쳐줬어. 어디에 비밀이 여기 있다 알았어. 내가 노래해 가지고 백금의 노래를 이 사람한테 배웠어. 한번 해봐요. 이 사람 백금에 「마음의 자유천지.」 마음에 자유천지도 지금 와서 알았어. 그 노래가 있는 줄 알고. 해봐요. 들어 봐. 노래 잘합니다.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부름)
배우지도 않고 후렴도 넣을 수 있고 전부 다 결혼식장에 들러리 노래 다 혼자 느끼면서 거기에 맞는 사람들이 비례가 무엇이며 거지 패면 학자면 학자에 맞게 노동자면 노동자에 비준을 중심삼고 박자 맞추며 이렇게 하게 되면 노동자 패들이 많기 때문에 나한테 눈물을 흘리며 문 총재 또 오시옵소서. 문 선생이 아닙니다. 문 선생 주인으로 모셔도 아깝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백금에 노래 한번 해보자 시작. (마음의 자유천지 여자식구 부름) 구수하다는 거야. 땀내보다 낫다는 거야. 천하를 주름잡고 날아가고 싶어. 버들피리야, 퉁소소리. 색소폰, 클라리넷. 바이 애튜투드 투모로우 모닝 탱큐 베리마치.
기분이 선생님하게 되면 기분이 나지만 너희들은 한가지보다 외톨이 과부 청상과부 되었더라면 국물도 없습니다. 할머니 따라도 그렇고 며느리도 손자 청상과부는 쫓겨날 것 밖에 없고 도적질해서 빌어먹을 밖에 없고 빌어먹어도 안 되니까 잔칫상을 몽땅 거지한테 들고 나와 가지고 평상 앞에 갖다 세워 나눠가지고 먹고 신랑각시 줘도 그것도 맛있게 먹지 않으면 그 집 불 놓고 도망갔다는 거야. 나 불도 놓을 줄 압니다. 생사람 말도 잡아 탈 줄 압니다. 알겠어?
감옥도 잘 집어넣어. 그래 놓고는 방문해 가지고 전부 다 뭐야? 감옥에 대는 영치물건 잘 사줍니다. 빚 얻어 가지고 먹을 것도 백원짜리 천원짜리 만원짜리에 불쌍하니까 내가 집어  넣었으니 먹고 죽기 전에 또 먹고 싶으면 기록을 해서 아무 간수에 줘. 가 물어보면 저 사람 너 어저께 뭐 팬티 쪼각지 안 써 보게 되면 비밀문서 다음에 봐 이러던 비밀문서 짝지 저렇게 해가지고 내 이빨이 네 개 어금니가 빠졌습니다. 매 맞아가지구. 그 역사를 누가 알아. 나 여자 해방시켜 주려고 그런 결심을 다 별의별 것 다 했어요.
그렇다고 여자가 좋은데 대접 못 받았어. 이놈의 여자 세 녀석이 사이렌 11시 사이렌 나기 전에 12시 45분에 선생님 선생님 면장한테 하고 동네 이장한테 해 가지고 동네 그 집에 가서 국회의원 통해서 문 총재 주소 압니까? 불러주소. 없으니까 나한테 선생님 큰일 났어요. 세 여자가 11시 아무 호텔 몇 호실 좁은 방에 갇혀 있으니 선생님이 오게 되면 선생님이 유명하니까 다 잡아 죽이지 않습니다. 어서 가야 되겠나, 안가야 되겠나? 안 갈수 없어, 내가.
가보니 찾아들고 같이 있어 가지고 잘 오셨습니다. 갖춰 있는 것이 아니고 선생은 그리워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 힘 있는 사람 선생님 목을 안고 한 여자는 선생님의 바른팔 왼팔을 안고 다리 가랭이에다가 선생님의 왼발 왼팔을 딱 감아쥐고 우리 소원성취 해 주어야 되겠어. 그렇지 않으면 같이 죽읍시다. 여자한테 그런 협박당한 역사도 있는 것 모르지? 처음으로 이야기해요.
그래 너희들 하자는 대로 해봐. 나 운동선수야 철봉선수야. 그래 손 갖고 가만있어. 요 둘째 번 여자 나오라구. 손 내. 잡아 쥐라고. 빼 봐. 못 빼, 못 빼. 빼 보라구. 세 사람이라도 못 뺍니다. 세 간나들 한발로 차버려. 양발로 차고 이마 받아버리고 자빠지면 다…. 그래 너희들 뭘 하자는 거야? 내 옷 벗겨봐라. 물어볼게 뭐야. 옷 벗었어. 그래 팔을 만져봐 알통 진거야. 꽉 죄어야 꿈쩍도 할 수 있고 응 한번이면 나가자빠집니다. 발길로 이렇게 하면 다 굴러 떨어져.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진이 하고 연구하는데 석 달 이내에 그 교수들 데리고 와서 나한테 맡길 때는 명령받아. 17년에 와서 석달동안 가 가지고 문 씨 족속들 대해서 쟀으니까 이 기술을 통일교 기술로서 넘겨줄 텐데 받을 수 있나? 다 필요 없어. 힘을 가지고 굴복하지 않아.
내 혓발이 공명에 들어가자면 비밀을 다 이야기 하면 솔솔 해 아야야야 나느 그 공명도 다 압니다. 너희들은 몰라. 백명이고 천명이도 다 모르지만 그 모르는 말 기억하는 거야, 이게. 훈독회에서 10년 전에 말씀 30년, 50년 전의 말씀이 오늘날에 딱 그냥 그날에 딱딱딱 들어맞으니 이게 웬일이야. 이것보고 하나님을 알라는 거야.
내가 남자 무서워서 이 놀음을 할 줄 알아. 왕이 무서워 이 노릇할 줄 알아. 왕이 무슨 놀음 할 줄 알아? 사형대 끊습니다. 나는. 한발만 되면 두발로 올라 쳐 가지고 이것 까고 궁둥이에 깔아놓고 이발로 걸게 되면 끌어와. 칼날 같은 게 있어. 오분에 끊어 버려가지고 벗어나는 거야. 그런 재간이 있는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 꼼짝도 종의도 저 무법천지에도 살 수 있는 저 사람이 어떻게 세계 이름을 해 놓고 무속 할 수 있는 남자가 되었노.
감옥에 들어오더니 죽은 사체보다 더 약한데. 아니야 내 발을 써보라구. 형무소 소장 말 일주일 안가 가지고 이 자식 너 뭘 해먹던 놈 네 에미 아버지 이름이 그래, 안그래? 어어 어떻게 압니까? 네가 나를 지켜줘야지 너 어머니 아버지 없어진다. 일주일 이내에 훈시합니다.
사식도 무엇이든 받아줍니다. 나갈 때에 교회까정 지킬 수 있는 달아서 내보냅니다. 손해 안 나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런 사람이야. 더 이야기 할까 모르고 끌려 다녔던 이야기 그 안해도 이상 일을 할 수 있는 재간 한뿐다는 요만한 탄두를 어디 연결들이 다 없습니다. 여기서 꿰어도 여기서 슴어. 이 길이 안 됩니다.
칼을 오만가지 꼽고 칼 중심삼고 여자 셋이 가면 그 가운데 제일 아름다운 여자의 상이 이 아줌마가 제일 귀엽게 생겼으니 걸음들은 왜 그렇게 빨리 가요. 천천히 가라는데 안가기 때문에 단도 하나 빼가지고 옆구리 찔러가지고 이것이 대장을 날 찔러가지고 아기 집 자궁을 이 벽에서 여자 악악악 앉아 죽습니다. 그런 기술까지 아는 선생님이 무엇이 무서워. 던지면 던지는 대로 맞아. 15미터 저 다마 있으면 끽, 다른데  내가 이러면 그 알이 저렇게 다는 거야. 백발 백증이야.
그런 재간이 돈을 50전짜리 돈을 이렇게 세 구덩이 쌓아놓고 그걸 깔아서 돈치기 하는 던지는 데는 돈을 50전짜리 돈을 이렇게 세 구덩에 쌓아놓고 그걸 깔아서 따게 돈치기 하는 던지는 데에 후루룩 막 굴러갑니다. 싹 가가지고 제일 큰 더미 옆에 꽁지 뱀의 돌아가면서 딱 안보이게 어디 가서 쓰러진 줄 알았는데 가서 버티고 붙어있어. 깔았다는 거야. 돈치기의 대장입니다.
또 벼락을 채가지고 더 멀리 가는 것이 옆에 가선 뻥 떨어지지만 후루룩 해가지고 맞을 자리에 두 번씩 치게 되면 툭툭툭 해 가지고 50미터 떨어져요. 그 챔피언이 유명한 사람이야, 내가. 1년에 한번 씩 초청받아 가지고 잔치 해놓고 돈벌이 지고 다니던 사람이야. 이야,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 알아보라구.
그러니 그런걸 아는 우리 할아버지들이 나를 얼마나 무서워하겠나. 가게 되면 약속한 몇 시간까지 돌아와야 돼. 안돌아 오면 어떡하느냐 이거야. 너를 밥을 일주일 안 먹이고 감옥에 갔다 가두겠다 감옥 있습니다. 3층 지하에 철 기둥을 박아 놓고 수갑친 양손 고리를 쇠만 채우면 거기 서서 기다려야 돼. 꿈같은 이야기야.
우리 집안이 보통집안이 아닙니다. 삼국지 같은 우리 할아버지 읽지도 않고 세 번 들으면 다 알아요. 우리 아버지는 찬송가 4백 몇 페이지 성경 무슨 페이지 있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제일 내가 물리하고 화학 같은 것 모르면 몇 페이지 몇 페이지에는 이런 그림 있고 있지 아버지 보고 그리라면 그냥 그려요. 그냥 그대로 그리면 다 맞아. 거 어떻게 과거보다도 과거하는 학생들보다 더 능통하지 않으면 내가 오산 학교 5년제입니다.
4년 고등인데 5년제 대학예비과 까지 책을 하는 것을 2년 반 우리 아버지 능통할 수 있게 알게 되면 너를 데리고 미국 하버드라든가 영국의 옥스퍼드 캠브리지 불란서 어느 대학이든지 선교사들이 나한테 약속했으니 천재의 머리를 우리나라에 종지 삼아 가지고 천재 세계 지도자까지 될 수 있는데 그 손자들을 우리에게 맡겨요. 그렇다고 약속해 가지고 우리 아버지 형제도 2년 반 전부 다 목사 할아버지 영어 다 잘하고 한학 동양 예언서 가운데서 예언서를 풀 수 있는 조상이 되는 우리 할아버지 물어봐야 돼요.
그거 다 무서운 게 없는 사람 그 집안에서 나는 따라지로서 쪼금눈이로 살았어. 나 뚱뚱하고 쪼금눈이로 죽지 않아. 할아버지의 비밀을 아는 게 제일 힘 드는 거야. 일제 반대로 가가지고 욕을 먹게 되면 앞에 처단에 맞게 되면 처단에 피가 날줄 알았더니 피가 안 나면 할아버지 아무개 스승들은 역사시대에 중국에서 피가 나도록 때렸다는데 그 이름 할아버지 모르지 나도 다 몰랐어. 입을 벌리고 이러고 있으면 말이 다 명령을 하는데 그 이름 알아요? 몰라. 그것 어떻게 알아? 이 할아버지 할 때 이제 할아버지 이 사실을 알 적에는 가만히 입다물고 있지만 전부 다 하고 나서도 수수께끼야. 그거 어떻게 아느냐 알고 이야기 해야지 알게 뭐야. 내 말을 알았더라면 뭘 해. 12살 때 내가 왕초입니다.
거기에 유명한 한학자고 의사인 동시에 한의사까지 유명한 조천나라 납치해 가는 둑에 낚시질하는 전부 다 거기서 안내하던 스승이 나를 열세 살부터 사위 삼겠다고 찾아오던 양반이 었어. 비우가 되고 나를 사위를 삼아서 잡아먹으려고 그래, 구워먹으려고 그래, 팔라고 그래? 그때 가봐야 알지, 내가 그때까지 모르잖아. 모를게 없어. 당신의 마음이 요런 마음 도적맘 갖고 있으니 그 마음 주인이 누구야 너희 조상가운데 어느 조상을 제일 존경 어어 그거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긴 그러니까 당신이 너무 좋으니까 나를 사위 삼고자 여기 찾아오지 않았어.
며느리 데려 왔다가 죽습니다. 중신 아줌마 데려 왔다가는 내가 가다 죽으라면 죽습니다. 그 색시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 왔는데 여자로서는 참 좋은 여자야. 저렇게 의사 실력이 있으니까 색시도 몇 도에서 유명한 집 맏딸 아니면 귀중한 딸 데려다 색시 삼아가지고 그 딸을 선생님이 나를 사위 삼겠다고 아버지 말 듣고 한패가 왔어, 우리 집에. 나 한테는 이야기해도 벌써 알기 때문에 오는 열세 살 때 청소 저쪽 다리 5리서 부터 내가 길 전부 다 치웠으니 내가 돼지 팔도 잘 빼거든. 농촌에 가게 되면 왕초야. 맛있는 불도….
‘왕 아빠 안과에 안가시나요? 문신준.’ 나 안과 어저께 발 두 번 10분 15분 50고개 했기 때문에 오늘 눈 피곤한 것 다 잠재우고 아무 눈 ,깜박도 안하고 정상인데 안과 가야 되겠어 안가야 되겠어? 「가셔야 됩니다.」 왜 가라고 그래? 훈독회 빨리 끝날려고 그러지? (웃음)도적놈의 새끼들. 나 까딱없어.
그만큼 내가 만든 기계가 무서운 기계란 걸 알았어. 그걸 내가 알고 만들었는데 그런 줄 알고 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내 눈이 이게 백내장 뭐 청내장 「백내장 녹내장 되겠습니다.」 녹내장 ‘푸를 청’ 자 청내장이 녹내장. 녹내장은 수술도 못한대. 내 녹내장 수술을 안 하지만 녹내장 아픈 것을 치료하니까 그것이 잠자버려.
거짓말일 때 내가 너희들 그 전기기계 다 나눠줬지? 책임자들 다 받고 있지? 이놈의 자식들 우리 사람도 그것을 갖고 안 쓰니까 되 팔아가 먹어 가지고 우리 식구가 2대 3대까지 사가지고 의사노릇해 가지고 치료 이름난 명의들 쫓아 내버린 놀음 하더라구. 요즘에 와서 좀 싸게 해주소서. 싸게 하겠으면 보자기 싸서 내 묻어 줄게. 빨리 없어져. 이 쌍 것들아. 진짜 어디 동그란 물이 고이면 그거 뜸질하고 거기에 반대 반극이 오던 걸 거기 해놓고 거기 들이대면 찍 해가지고 물이 참 대줄 저기서부터 흘러가져 가지고 그것 터져가지고 침대 끝에 물이 주룩주룩 떨어져.
나 여기에 이렇게 알이 졌더랬습니다. 일주일 동안 수술해 버리기 위한 귀에 일주일 동안 입에 3주일 40일 가까이 수련 때 아니야. 나 뜸떠 가지고 어디 어디 뜸뜨니까 녹아가지고 터져가지고 다 흘러 빠져가지고 입원하란 말없이 의사가 나 찾아 와 찾아오겠다는 것 오지 말라고 다 나았습니다. 나지 않아 수술해도 안 나았는데 그런 거짓말이 없어. 나았어, 이 쌍놈의 자식아. 흘러가니 그냥 터져 없어졌어.
효율이 알지?「예.」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무슨 사실이야?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학질을 열 스무 사흘 동안 23족을 했어. 나중에는 손이 돌려가져 가지고 어디 화덕에 집어넣으니 여기 떨려. 이야, 이거 진짜 죽겠구만. 어디 팔 잃고 참아보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구경해라. 우직 우직 하니까 나보고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할 때 선생님 그러지 마소. 우리들도 중요한 것 불타 새끼 못 낳습니다. 왕가 집 손이 끊어져요. 불알이 떨어진다는 거야. 불알이니까 추울 때는 가 숨고 더울 때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 알아요, 여자는 그런 것 없지? 추울 때는 이 궁둥이도 가고 더울 때는 배꼽위에 까지 올라와요. 야야 정상으로 언덕 되게 되면 달래지. 그러지 않으면 없어요.
여자들아, 별스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별소리를 다한다. 그런 남자 정자 받아서 못씁니다. 너무 똑똑해. 엄마 아빠 팔아먹어요. 팔아먹습니다. 안주면 죽여 버려. 내가 그럴 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뭐야? 원모 「평애.」 수평에 사랑의 깃발을 꽂았다.
잠실에 누에 꼬치 동산 가운데 문선명의 깃발을 돋아가지고 누에 기르는 것을 쫓아 버렸으면 그 땅이 내 땅 될 것인데 정주골들 달래 땅도 누에 참 씨, 조 씨 조상이 조한준의 몇 대손이 큰 달래 땅 주변에 뽕나무 부자 된 그 사람 쫓아 낼 것인데 그 사람이 딸이 매일같이 나보다도 한 반 아래였습니다.
나는 6학년 때 5학년이고 고둥학교 들어갈 때 졸업하는데 나는 서울 갔다 방학 때 올 때 졸업반에 있어 가지고 나 만나게 되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고 인사만 하던데 졸업반이 되니까 날 보고 반가워 나올 텐데 길을 건너가 가지고 난 저쪽으로 가자면서 아무 씨 아니에요? 방학 때 돌아왔구만요.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하더라구. 처음 그 말을 들었어. 난 만나도 모른척하고 그 여자가 있으면 난 바른쪽으로 빨리 걸어가. 내 뒤따라오면 말없이 몇 년 동안 따라다니던 고마운 처녀 만나가져 가지고 이별할 때 인사도 따라와서 인사할 것 도망가다 해서 서울 갔다 오면 만날 때 반갑습니다 할 때. 아, 그렇습니다하고 손목잡고 키스하면 내가 몽땅 잡혀 버릴 텐데 왜 못했나?
강현실이 같았으면 했을 텐데. 저 여자 시집갔으니 못했지. 숫처녀면 그럴 수 있는데 왜 못했나? 요즘은 그런 생각해. 왜? 어머니 찾아 세우기로 고생을 안했으면 그 여자가 따라와서는 천만 무슨 일이든 다 순리적인 뜻을 내가 33살 40살이면 한국에 왕국에 중국의 속국의 왕국이 되어 내가 중국 천자의 대장이 되었을 텐데 그런 꿈 다 취소되었어요.
그러니까 박귀옥이 같은 사람도 나오라구. 선생님 만나가지고 김진문이 해가지고 혼자 고생하다 죽지 못해서 기도하고 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만왕의 왕이 문 아무개다 하는 것 알았어. 그거 선전할 줄 해봐요. 왜 가까이 날 찾아와. 저리 가지. 오라면 이쪽으로 일루 들어 가려구 그래. 섭섭한 맘이 막 들고 진문아, 눈 좀 감고 가만히 보지 말라구. 춤추라면 나한테 붙들고 입 맞추고 춤 출 텐데 김진문이 저렇게 눈감고 기다려도 괜찮다. 나 그런 일 안해 그 말이야. 말 해봐요.
「아버님, 10시밖에 안됐지만 안과에 안 가셔도 괜찮으십니까?」안과 안가. 안가기로 했어. 뭐 하러가. 안과 의사 내가 체면 해 가지고 안과 약 전기기계 치료하게 되면 안과에서 당신 먼저 나 치료한 것 절반은 나한테 나눠주면 내가 비용 벌겠다 생각하고 앉았는데 안과 안 간다는 말은 또 왠 말이야. 가게 돼 있나? 「죄송해서요.」딴 이야기 하지 말고 하라구.
「아버님 왕 재림주 뵈었던 말씀하고 지난번에 사실 아버님이 간증 제목을 주셨거든요. 신랑 자랑해라 하고 제목을 주셨는데 제가 아주 뼈저리게 고생했던 얘기만 하고 사실 자랑은 하나도 못하고 끝냈습니다. 시간 보니까 너무 많아서…. 그래서 오늘 그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는 아버님 뵙기 전에 왕 재림주님을 만났거든요, 1959년도에 통일교회를 알게 되었는데…. 」거짓말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나도 모르는데. (박귀옥 권사 간증) 05:10:37~ 06:08:33
선생님이 이름 지어주라고 기도 많이 하게 되면 선생님 모르게 이름 지어요. 그거 이상하지? 기도가 무서운 거야. 기도는 용서해 가지고 궁전 데리고 갈 수 있는 안내의 메인 도로, 중심 도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도가. 무서운 거예요.
윤정로. 「예.」아들딸 결혼시켰지? 「예.」손자 있나?「예, 있습니다.」몇이야? 「셋입니다.」 손자 아들딸이 다 커서 시집가게 될 때는 자기는 영계 가면 어떻게 하겠나? 그 다음은 황선조. 「예.」 여자 이야기 한 다음 황선조 이야기 해봐. 오늘 다 떠났다구? 「예, 아침에 다 떠났습니다.」 그럼 내가 거 말을 한마디 해줘야 할 건데.「어제 저녁에 아버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목사들이 아주 은혜를 많이 받고 빨리 돌아가서 아버님이 지시한 내용대로 활동하겠다고 그런 결심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어저께 무서운 말 많이 들었지? 「예.」내가 영어로 하는 것 알아들었어? 「그럼요, 다 알아듣고 심각하게 돌아갔습니다. 아버님.」 그래 무서운 문 총재라는 것 이제 알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했는데 아무거나 다 알고 감독 지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여러분들 기도해 줘요. 예, 간단히 이야기 하라구.
「안녕하십니까? 우리 박귀옥 여사님….」네 말 어제 기도 보고도 못 받았는데 간단히 얘기하라구. (황선조 회장 보고) 06:10:33~06:13:36
희수, 김희수 안 왔어?「안 왔습니다. 미국으로 직접 보내라고 하셨습니다.」김희수가 여기 황선조 너하고 해서 거기에 지사 있잖아? 이름 뭐라 알지? 「시장.」 시장 만나 가지고 내가 거기에 있어서 200객실을 지으려고 하는데 허가되어 있는데 50객실 밖에 안 되어 있으니 이 지금 궁전 중심삼고 직선으로 헬리콥터 지금 관리소 앞에 삼분지 일까지 묻어버려야 돼요. 묻음으로 그 위에 일자로 연결시켜야 그 지방에 본토지역을 만들 수 있는 참 궁전으로서 참 멋진 자리예요.
그러니까 여수시장 관리권내에 있지 않습니다. 전국에 공원지대 관리할 수 있는 본부 지령을 통했으니까 법적인 기준에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손을 대가지고 시정할 길이 없으니까 특별한 것 가지고 사정 외에는 시정할 수밖에 없으니까 집을 짓는다면 50에 방만 짓게 되면 짝이 여기는 이층이 되면 이쪽을 매우지 않으면 4층 지으면 거기에 이렇게 되면 이건 그 자체가 잃어버린 것 보다 더 높다 이거야.
누구 손님한테도 나부터 욕할 것이고 지형 생긴 대로 어울리지 않고 백도기준 중심삼은 이것이 아시아 지역의 유명한 일본사람 중국 사람도 증거합니다. 그럴 수 있는 궁전 꼴이 안 되니까 빨리 너희 둘 셋이 가 가지고 조용히 만나서 문 총재가 책임지라는 것은 중국이라든가 소련까지도 몇군 데는 미국이 주도해 가지고 그것을 미국에 매우라 해서 매워서 가지고 일자로 집 지을 수 있는 데는 200채를 짓더라도 깍지 않고 지을 수 있으니 제발 맡으라고 나와 더불어 그런 부탁을 하게 되면 이번에 박 무슨 숙? 「박금숙.」 박금숙이가 왔기 때문에 중국에 석고보트를 허락 안하면 안 했다가는 수백년 해안 사업에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차후에 어떤 길을 통해서 미국이든 CIA를 통해서 지시할 테니까 빠른 시일내에 200채를 빨리 해야 거문도가 거문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중국이라든가 하와이라든가 남미라든가 중공이라든가 소련 중국의 딱 중앙에 기준 되기 때문에 콤퍼스 그리면 딱 한자리 중심삼고 아름다운 궁전 형태를 할 텐데 그거 어기면 언론계하고 앞으로 있어서의 여자 은행을 만들어야 돼, 내가.
3억 2천만 달러씩 172 해서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순식간에 모아 놓으면 그 돈을 여성 세계은행을 만듭니다. 그런 은행이 없어요. 만국의 여성들이 여기에 예금해 가지고 우리 뜻을 확대시키는데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선도적 책임자를 교육하는데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은 여자를 앞에 세워가지고 싫어하면 되지 남자 대하면 아이고 남자들한테 바람피우고 여자들이 뭐 남자의 꼭대기를 누르고 끌고 갈수 있는 기반이 없을 텐데 그러면 동양 3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기독교 문화권 베드로 성당 중심 희랍과 희랍 앞에 중심 역에서 동양 94개국의 지도자 잉태한 무슨 이들은 신랑 신부를 맞는 기독교가 반대하고 여자를 앞세우다니 우리는 반대다.
남자 800년 동안 총회를 거쳐 전통을 내세우는데 문 총재가 왕궁을 중심삼고 거문도 왕궁을 만드는데 우리들이 지원한다고 되어 있지만은 남자들이 전부 다 지원 안 해 가지고 못 짓는다면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 가지고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발전할 수 있는 통일교회 문이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좋은 찬스가 되었으니 어떡하든지 공을 들여서 그걸 열라고 지시했어요. 「예.」
어제도 말할 때 오늘 저녁으로부터 연결해 가지고 두 사람 데리고 가고 비밀리에 전부 다 거문도 궁전 자리에 불러가지고 협박해서라도 도장 받아놔라 했어요. 그렇게 되면 아름다운  좋은 궁전이 될 것인데  주변국가 일본 중심삼아 가지고 원형을 그리는 것 전부 다 소련 중국까지 전부 다 이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배들 중심삼고 본부에서 지령을 때리면 우리 이 석고보트는 내가 발명한 특허가 있으니 나 우리 못 따라 옵니다.
3년, 10년은 떨어지기 때문에 10년 동안하게 되면 우리 기반 다 닦을 때 세계 국가 앞에 받아가지고 여자들과 남자들 가정을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궁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자 하는 공론이 결정되는데…. 빨리 딱지를 떼라구. 효율아, 알겠어? 국진이 사진 보여주는 것 그 내용 알지?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수천억의 돈이 쌓여서 5년 이내에 이 땅에 떨어지는 일체 같은 것 하게 되면 눈감고 도장 떼 가지고 우리 하지 말라고 해 놓고 할 수 있는 건설에까지도 도와 국가가 후원할 것이다. 그러면 한국도 복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겠기 때문에 서둘러 감쪽같이 남모르게 허가를 내서 짓는 것이 장수다 하는 말을 이번 돌아가는 172국가 대표들 너희들도 이 기금을 마련해라, 하나라도. 손들고 맹세했어요.
3억 2천억씩, 3억 달러, 3억 2천만 달러씩 돈이 얼마예요? 그거 계산해봐라. 야야 둘이 계산해봐. 172개국에 3억2천만 달러씩 몇 조 원이 돼요? 빨리 답변 해보라구. 그 돈은 세계 언론계와 세계 왕 터의 자금으로 해가져 가지고 우리나라가 설 수 있는 하늘 왕 터가 최고의 깃발을 꽂고 에헴 가인아벨 왕 하늘나라의 만왕의 왕 궁전이 되었으니 따라가지 말라고 해도 따라갈 수 있는 때가 됩니다. 알겠어요? 한 나라 되는 것은 실무를 경쟁할 수 있는 좋은 때인 것을 알고 기도 하라구요. 알겠어요?「예.」 빨리 지어라 빨리. 내일 돈만 허락하게 되면 금년 내에 1년 4개월 동안 후딱 지어 버리자구. 알겠나? 「예.」
그러면 중국에도 내가 밀어 제끼고 소련도 미국도 남미 코스타리카 남미도 밀어 제끼던 전부가 43개국에 사방을 준 172개에 있어서의 1억 2천만 원, 몇천 억 돼요. 몇 조 원? 「5천5백4십만 달러.」 5조야, 뭐야? 5경이야. 「5조입니다.」 5조야. 5천, 5조의 만 배인데 만 배 되면 5경 넘어가는데 그거 가지고 세계의 제일가는 미국을 세우고도 워싱턴 닮은 왕궁을 짓고 유엔에 있어서의 하나밖에 없는 궁터를 닦고 우리는 삼권 분립권내에 있어서의 언론계와 은행계의 5권 분립세계의 깃발을 꽂으면 통일 교회는 20년 내에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조국과 하늘나라의 고향이 된다. 아니할 수 없는 급한 책임이니 우리 전체는 놀 것이야, 노력할 것이야?
만일에 172국가가 되면 여기 축복가정 여기에 여자 은행 은행자금을 쓸 수 있게끔 해가지고 172개 국가 앞에 왕과 언론계를 자금을 내가 빌려줄 것이다 순식간에 우리나라 됩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알면 박수하라구. (박수) 기도하라구, 기도. 사람 믿을 수 없어. 남 믿지 말라구.
만왕의 왕 참부모 중심삼고 전부 하나된 그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부모와 더불어 기도하면 안 될 못할 일이 없다하는 것을 생각하고 정성들여 봐요. 망하냐, 없어져 죽느냐? 안 죽습니다. 안 망합니다. 그대로 될 것을 알고 우리는 어렵더라도 죽는 자리에 가서 잊어버리고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한 정성의 심정 덮어진 심정 보따리를 열고 죽어가더라도 너희들 아들딸 그 성전 때문에 복 받을 수 있고 손자 시대에는 만국이 국가의 선물을 받아가지고 만국을 다시 나눠줄 수 있는 하나님의 본래의 주권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나니라 하는 것을 선생님이 숙원의 기도인줄 알고 그 뜻을 협조할 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우리도 벌어대자. 우리가 그 돈 못되게 되면 될 수 있게….
우리의 한국 여자가 한국 선생님의 딸들이니 부모님의 남긴 사업을 이 여자만 동원해도 하고도 남는다. 박귀옥이 오늘 전도 말씀 잘했어. 첩이 있더라도 첩이 아니고 그 본 부인 남편의 믿음의 딸로서 데리고 들어가면 얼마나 행복해. 첩의 아들딸이 큰 본처의 아들딸로 모시게 되면 얼마나 복 받아.
그런 나라는 하늘에 있는 비밀창고의 열쇠를 열어 제끼고 날아가라 할 수 있는 축복의 길이 마지막 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각국 나라 방문해 가지고 여자 왕궁을 세울 수 있는 은행을 만들 수 있어가지고 그 나라에 여자들 만나 하나님이 팔자에 숙원 할 수 있는 살 수 있는 각국 나라 387개국에 세계가 본을 찾아오는 궁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87개국이 자기 나라 궁전 낫다면 더 궁전 낫게 노력하는 그 세계는 하나의 나라가 둘의 나라가 하나의 나라만이 나라 될 수 없는 길이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 모시고 마음 놓고 태평성대 억만세 출발을 아니 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이루어지는 거야. 알겠어요?「예.」 둘 알겠나? 「예.」그거 알면서 이야기 하라구.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 이상한 일이 이상하게 반복되고 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반대로 말하면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왔어요.) 06:27:36~06:29:20 아시아 국가에 있어서 문 총재가 아시아의 국가의 장에서만 얻을 것이 아니야. 세계적인 장에 서면 어떨 것이냐? 공론에 붙이면 즉각 87퍼센트 이상이 문 총재 지배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쌍놈의 자식들아. 「예.」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재두루미의 용기를 가지고 우리가 한번 나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각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각오로 부모님께 큰 박수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45:24 손대오는 안 왔나? 문상일을 문정일이라고 한 것 알아요? 만화를 이제 여러분 가족 가족이 만화 중심삼은 여러분의 가족이….
만화가 아닙니다. 산 기록의 사진을 만들어야 돼요. 활동사진 영원히 보여줄 수 있는 가르칠 수 있는 사진들, 그거 있어요? 선생님이 일생을 산 것을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오늘 왔던 172사람 비행기 타고 갈 겁니다.
내가 심각한 이야기를 못할 이야기를 다시 역사를 풀어서 한국 역사를 풀어서 아시아인들이 가야 할 길,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어야 할 일, 동서양이…. 선생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열일곱 살 되기 전에 쓴 말이 뭐냐 하면 동서남북 썼습니다. 알겠어요? 원형이정은 천도 지상이요 인이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종교라든가 일련 된 사람들이 가야할 대대의 총론을 나는 다섯 살부터 또 따르는 말이 이 말입니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 이것을 이뤄야 될 텐데 보라구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열한 자인데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열한 자입니다. 홀수가 쌍수가 되지 않으면 다 인류는 망합니다.
원자탄과 수소탄을 두 손으로 한꺼번에 누르면 하나님의 영계나 지상이나 다 없어져요. 인류가 없어지고 조상의 근본이 없어지니 영계에 가 남을 손자가 자손이 없어져요. 딱 맞습니다. 선생님이 일생동안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되는 것은 원형이정 천도지상 왼쪽은 왼쪽이지 제일 되는 나라 만드니라. 바른쪽은 바른쪽 제일 가는 하나님 중심삼고 오른쪽 나라 만들자.
두 나라가 원수가 되어가지고 싸우면 여기서 붙었다가 떨어집니다. 이거 이렇게 되어가지고 심볼을 요기 끼워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돌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걸 중심삼아가지고 선생님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열한 자를 왜 맡아가지고 일생동안을 붙들고 살았습니다.
우리 가정도 그렇고 유교와 불교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예수가 와가지고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다. 그 전부 다 없어져야 홀수는 없어져요, 홀수. 홀수는 없어집니다. 이것이 쌍수 이렇게 되었다가 요것이 싹 가버려 딱 맞습니다. 이렇게 했다가는 N의 형제가 전부 다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 말을 내 뱉는 데는 전기학에서는 없는 이론입니다. 이거 이렇게 되어야 돼. 그래서 신부가 여기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돌아야 돼.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는 거야. 그것이 부딪치지 않고 돌아가야 돼요. 그것을 내 풀어주면 좋겠는데 그것은 못 풀어줘.
사람이 걷게 되면 이것은 이렇게 되고 발은 바깥 반대됩니다. 둘 다 엑스(⨉)가 되는데 오(〇)가 없어. 영계도 육계도 다 걸려들었어. 오(〇)라는 것은 타락이 없으면 선한 부모의 완성은 지상위에서 하지 하늘위에나 지옥이 없습니다. 그것을 풀고 있는 날, 주목적이 지금이에요. 알겠어요?
어디로 갔나, 여기 있구나. 효율아, 이걸 절반짜리를 잘 기억하라고 했지?「예, 제가 봉투에다 넣어 놓고 다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그것을 빼니까 요 완전 네모백이에 이것이 남아요. 안팎이 어떻게 하나되겠나? 상하⋅전후⋅좌우가 어떻게 하나되겠나? 여기에서는 다 하나 되요. 안팎이 하나될 수 있고 전후⋅좌우⋅상하가 하나될 수 있고 삼각형 사각형이 하나되고 원형까지 구형까지 하나될 수 있는 여기 이것만이 가능한 겁니다.
보라구요. 본래는 이렇게 년월이 없어요. 이렇게 되었으면 보게 되면 이게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넷이야. 하나 둘 셋 12시입니다. 요거 중심삼고 12시 중심삼아가 하나의 중심이 어디야? 열둘 가운데 중심이 어디야?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인데 여기서 셋 한다면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를 틔워주면 여기는 더블이 되면 찌그러져서 떨어져요.
할 수 없이 하나 둘 셋, 이 셋을 따버렸으니 넷이 넷 다섯 하니 이 놈 넷 따버린 것을 어디 갔다 쓰느냐? 가운데 갔다 쓰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와서 여섯 되었으면 일곱 여기도 가고 여덟도 맞고 여기서 이쪽도 맞고 다 맞아요. 요거 여덟 다 가게 되면 요거 해 놓으면 바람이 불면 사방으로 돌아갑니다. 요것도 돌아. 이게 꼭대기야, 요거. 요 꼭대기가 돌아가요.
이 꼭대기를 하게 되면 요것도 사각형만 되면 이렇게 되어가지고 여기에 보게 되면 몇 개 중심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입니다. 팔각정. 어저께 정자, 우리 팔각정입니다. 여기에 이 셋은 어디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요것이 일곱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하고 일곱이 여기서 하나돼요. 이거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한 단계 360도 지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중앙 중심삼고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여기에 넷이 셋 되었으니 하나 둘 셋하면 여기 넷이 빼버렸으니까 어디 갔다 놓으면 가운데 갖다 주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하고 여섯에 가운데 왔기 때문에 이쪽에 이렇게 되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쪽은 한번 이렇게 했어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 여섯 중심삼고 이렇게도 가 떨어지고 가 일곱 되고 전체 일곱이 여기에 딱 중심에 맞아.
홀수가 이게 몇이에요? 여섯 수에 6수하고 홀수가 일곱 여섯 육 칠이 사십이(6⨉7=42)에 42가 칠 칠이 사십구(7⨉7=49)도 홀수고 칠 구 육십삼(7⨉9=63)도 홀수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은 6수를 중심삼고 다 통해, 다. 알겠어요? 요 자리가. 그래서 여기서 절반을 떼어 내 버리니 지저분한 자리 갔어요, 요기. 요기서 절반을 떼어서 효율이 보관하고 있지? 「예.」
딱 맞추면 요놈을 요기에 딱 갖다 붙이고 붙여가지고 이래 가지고 요놈만 접어놓으면 이것이 중앙이 전부 다 요거 요렇게 중심삼고 요놈이 여기가 붙어가지고 이렇게 되었거든.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서 보게 된다면 말이요, 360도 뒤집어 한 겁니다. 반대하면 글자가 나와요. 글자 나오지요. 글자 나옵니다. 모양이 딱 같아. 요거 중심삼고 요거 중심삼고 언제든지 요거 중심삼고 요거 중심삼고 요거 중심삼고 해가지고 그 다음엔 요거 중심삼고도 전부 다 같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되어 맞고 요거 중심삼아도 이렇게 해도 맞고 어디가도 중심삼고 3면 3방향이 하나의 중심 삼각형 하나를 세 번 달리하면 전부가 안 맞는 것이 없어요. 언제든지.
그렇기 때문에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이게 이렇게 딱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어디로 가요? 반대 셋 넷 어디로 가요? 이쪽으로 갔으니 다섯 어디로 가요? 여기 와서 여섯 중심삼고 일곱에 맞아요. 다 맞습니다. 그것을 여기에는 하나 둘 셋 넷 이것 들어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아이고 하나와 일곱이 맞고 여섯하고 이것 하나 둘도 맞고 여섯하고 일곱도 맞고 이것도 여기서부터 다섯 여섯도 일곱 맞고 전부 다 손잡을 수 있다는 거야. 혼자 안 됩니다. 알겠어요? 윷판이 그래, 윷판.
그렇기 때문에 타락 전에 쓰던 말 열일곱 살 2월달 이전에 쓰던 말은 본래의 원형지정은 천도지상이 아니야. 본래 하나야. 하나님은 다고 한분된 하나님만 모시게 되면 전부가 다 연결 돼. 한분된 하나님 여섯 7하고 육 칠이 사십이(6⨉7=42)도 홀수고 육 팔(6⨉8)이 여섯, 이리 왔다가 여섯 일곱 이렇게 가게 되면 8수가 되고 이렇게 되면 7수, 칠 팔이 오십육(7⨉8=56)은 반드시 요 모양 하게 돼요. 알겠어요? 사 육이 이십사(4⨉6=24) 24는 모든 것이 쌍수가 됩니다. 사 구 삼십육(4⨉9=36) 쌍수가 됩니다.
효율이 그거 둬두라구. 이제 박물관 가져 갈 때는 이게 뭐냐면 말이야, 천력 양력 국가 도시 3월 21일이 양력으로 4월 이것 필요 없는 거야. 천력에서는 3월 24일 양력으로 4월 26일 3월 27일 4월 29일 다 달라. 그런데 여기에 어디 갔느냐 하면 그리스에 가서는 오슬로도 있고 로마도 있고 이스탄불인데 오슬로는 대회장소가 없습니다. 희랍정교회 희랍정교가 빼버렸어.
희랍정교가 뭐이냐면 헨리8세가 본 왕후를 제거해 버리고 첩을 전부 다 인정받으려는 것을 출가시켜 원수 만든 것 알아요? 재미있는 것이 로마 교황청이 피타운 중심삼고 희랍 제일 가까운 자리 중심삼아 가지고 피타운 그리스 둘이 연결시켜 가지고 기독교가 전부 다 동양세계를 8천년 8백년 치리했어요. 이 기독교는 신부의 자리에 서서 있기 때문에 신랑 찾기 위한 예수를 찾기 위해서는 예수 무덤자리가 없어. 여기에 오슬로 중심삼고 그리스의 서울이 어디에요, 그리스? 그리스 서울이 어디에요? 「아테네.」아테네야, 아테네.
그러면 서양에 전부 다 뭐예요? 유엔 서양 유엔이 된데 그 서울이 어디에요? 「스위스 제네바.」 제네바. 제네바하고 뉴욕 본부, 뉴욕하고 제네바가 뭐야? 두 유엔이름 하나는 동양 유엔 하나는 서양유엔을 달리 쓰고 있는데 양력 음력이 달라졌어요.
서양에 쓰는 양력을 동양이 모릅니다. 동양 쓰는 음력을 서양이 몰라. 이것 때문에 동서하고 동서북남으로도 할 수 있는 동서북남으로 하지 동서남북 타락 전에 썼어. 그것은 물리학과 기하학적인 세계를 쓰지 않는 가감승제를 안 쓰는데 타락 전에 쓰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할 때 타락 전에 쓰던 선생님 열일곱 살 크리스마스에 찾아와가지고 대신자 상속자를 선생님이 그와 마찬가지고 17세 크리스마스 날 중심삼아 가지고 열일곱 살 때 배꼽이 2백일이니까 배꼽 전에 선천시대 백년과 후천시대 백년이 달라. 서울이 달라. 이런 것이 뭐이냐면 희랍정교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예수의 무덤이 없고 베드로의 무덤…. 베드로 성자가 베드로 야곱이 요한 무덤밖에 없어. 예수 무덤은 아예 없어.
그 다음에 노르웨이 가보게 되면 신부 중요하니 하는 신랑 모시는 베드로 성전 원수야. 쫓아 버려. 헨리 8세는 나는 헨리 8세는 예수 못 믿어. 그 절이 있다 이거야. 기독교가 성경가운데서 4복음 빼놓고 묵시록 빼놓고 뭐 있어? 사도행전이야. 사도행전이 왜 생겼느냐? 예수시대에 있어서의 전부 다 희랍가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가 전부 다 메시아가 뭐야? 하나님이 어디 있어? 산 하나님이 어디 있어 사람이지 소크라테스 하는데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았어.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독교를 쫓아 버렸기 때문에 로마에서 떠난 하나님을 서양에서 모셔가지고 하나님 모셔가지고 서양을 중심삼고 360일이 아니야, 360에서 55일 이상 두 달 70일 기간을 갖다 붙여가지고 서양 역사를 만들기 때문에 서양 역사는 두 달 70일 권내에 날짜가 달라져요.
오슬로가 있으면 뭐냐 하면 피타곤이 있을 텐데 피타곤이 뭐야? 없애 버렸어요. 삼권분립시대에 있어서의 언론계하고 은행계 지금 제일 싸움이 뭐냐 하면 언론계와 은행계에 패스 못 되면 대통령 못되는 것 알아요? 윤정로. 「예.」윤가가 네가 열두 방향에 홀 만들었지 네가? 「도로만 뚫려있습니다.」홀이 뭐야? 「광장입니다.」광장이 뭘 하는 광장이야, 무슨 광장이야? 「말씀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광장입니다.」 광장이 말씀을 터놓고 음력과 서양이 모든 것이 맞아. 둘 다 안 맞습니다.
선생님이 뭐라 하냐면 난 천력을 맞아 문 총재 하는 천력은 맞아. 뭐이냐면 천지부모, 천지인, 천지부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게 타락전의 표어입니다. 알겠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러면 하나님 중심삼은 참부모가 하나님 되었어. 인하고 참부모하고는 뗄 수 없어. 인의 참부모의 참부모의 사람을 천지부모 ‘참 자’ 없는 부모에서 처음에는 천지부모 천지안식권 있을 수 없어. 천지인부모가 없어졌어.
저기는 천지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정착해가지고 그 실체말씀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적에서 실체말씀 선포 말씀은 영계 있고 또 실체는 땅에 있어. 영계와 육계가 지상 허재비 되어가지고 영계도 모르고 실체도 모르고 혼란되는데 어디로 갈 거야. 정착되어 가지고 천지대회를 몰라. 천지대회를 천지대회는 실체말씀 선포해야만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하늘나라의 메시아가 나와. 신구약 천지부모 천지안식권 중심이 되어 가지고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다 맞는 거야. 영계 갈라지면 이 자체는 없어지는 거지. 요것만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면 다 끝나요. 이 둘을 엮어 가지고 74페이지에서 모든 것 이것 다 살려놓고 끝입니다.
요거 하나에 74페이지가 다 들어가 있어. 이것 몇 번 씩 다 하기 때문에 이제는 이 서론과 본체론 6페이지가 7페이지 될 것이 본체론 연설문 1페이지 되었고 73페이지로서 홀수가 나왔어. 74페이지에 뭐예요? 74페이지라고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74페이지 다 끝났다는 거야. 그 무슨 말이야? 74페이지 왜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야? 그 내용이 뭐야? 완성 완결 완료 무엇이야?
가정을 중심한 에덴동산의 아담의 가정으로부터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 완료, 완성은 할아버지고 완결은 아버지고 완료는 3대를 중심삼은 3시대를 말하니 3시대 일월성신도 연월일 3시대를 말합니다. 초부드삼 3시대를 말합니다. 하나 둘 셋을 모르면 넷이 없습니다. 셋을 모르면 상대가 없습니다. 7수가 연결 안 됩니다. 7수하고 4수가 어떻게 하나돼? 이 4수를 인류 초부득삼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사각형에서 구형을 만들어 놓고 좁아가져 가지고 구형을 만들어서 해야만 사각에도 다 맞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선포 말씀 실체 말씀 선포 참부모가 사람이 되었어. 참부모 끝날 말씀의 선포는 필요 없어요. 천주대회는 필요 없습니다.
천주대회가 뭐예요? 8대 조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7대 칠 팔이 오십육(7⨉8=56) 가정완성 천주대회를 이젠 가정완성이 안 나와요.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없으면 하나님과 국가 해방의 세계가 안 나옵니다. 결론 못 지어요. 결론 여기서는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다 끝났다구. 그게 뭐이냐면 가정 이상은 완성해 가지고 완결해야 돼.
완결은 가정에 어머니 아버지 떠나가게 되고 완결도 어머니 아버지 ‘완’ 자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다 들어가야 돼요. 완성에도 어머니 아버지 완결에도 어머니 아버지 완료에도 어머니 아버지 들어가야 돼.
그것을 그걸 전체에 하나로 말하게 되면 이것을 셋으로 묶어 가지고 아래의 세 줄기가 하나된다. 여기는 괄호하고 모두 억만세 이거 없이 태평성대 75페이지 없이 완성 완결 완료가 없기 때문에 억만세 없다는 거야. 태평성대 위에 여기서 완성 완결 완료 가운에 이것은 이 둘을 업고 있기 때문에 빼놓으면 이것이 완성 안된다. 딱 해놓고는 태평성대 태평 ‘성’ 자가 뭘 쓰노, ‘성 자’ 가? ‘이룰 성(成)’ 자가 아니고 ‘성할 성(盛)’ 자야, 여기서. 태평성대 완결 태평성대 완료되다. 완성 완결 완료. ‘성할 성’ 자는 ‘이룰 성’ 자 위에 사위기대 중심 연결되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것이 끝나는 거예요. 완결되다. 이것이 전부 완료되다. 다섯 끝난다는 말이야 이게 전부 다.
그래 천기 3년 천력 7월 1일 7월이 2년에서 천년 빼 버리니 그거 집어넣으면 천기 3년 천기 2년인데 2년 4개월 남았으니 1년을 집어넣어도 4년이 안됩니다. 3년 6개월이든지 3년에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천기3년 천력 7월 13수 끝마칩니다. 13수. 여기도 13수 끝마치고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13수.
천기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여기에 3되게 되면 13수가 둘 13수 맞추는데 맨 나중에는 문선명 2011년 7월 3일 천년 빼버리고 앞에 10자를 집어 넣으니 7월에 셋만 되면 10승의 생일이기 때문에 전부 다 해 놓고 ‘아’ 할 때는 아담의 부부를 말하고 천사는 부부가 없어. ‘주’ 자는 주인노릇 하는데 ‘주’ 자는 천사장 아들 결혼 잘못했어. 이것 돌아서서 뒤집어져가 아멘 해봐요. 그 얼굴 뒤집어서 뒤집어 놓으니 반대되니 천사세계는 가정이 없다. 쫓겨나는 거야.
74페이지 하나님 가정만 있지, 천사장 가정 없다. 아 주. 주인 될 수 ‘주’지? 주거지 주제. 13수 2007년 2011년 13수 2010년에 저 하나해 놓은 것이 이것이 3수 중심한 이쪽에 해 논 13수 되어가지고 가려웠던 것 뒤집어 놓는 거야. 13수된 겁니다. 13수 맞춰가지고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여기도 13수 다 맞추었고 이 전부가 다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아주’ 하는 것이 맞다. 여기서 형제가 되어 있으면 이쪽에는 ‘주’ 자의 상대 없습니다. 보라구, 그런가. 와 보라구. 여기는 상대가 있는데 상대가 없습니다.
아홉이지? 「예.」홀 수밖에. 이렇게 연결시키면 이거 홀수야. 하나 둘 셋 넷 하고 다섯 되니까 아홉이 된다구. 홀수는 상대수가 없어. 수평을 갖다 되어야 수평이 되어야 수평가운데 이것이 45도 ‘십’ 자위에 이 ‘십’ 자위에 45도 이것이 부정한 위아래 부정하는 둘 다 부정입니다. 오(〇)가 없어. KOREA는 K 코리아는 K 중심삼고 열었어. D라는 것은 디오프하게 되면 막힙니다. 코리아는 없어. 무한대다 그거야. 오프너 키친 오프너보다 뭐예요?「코리아.」 CU야. 더블유(W)지? 출세를 코리아 CURREAR 출세라는 거야. 상을 말하는 거야. 전부 다 이것은 9수니까 둘 다 택했어.
이것 우익도 막혀 버렸고 좌익도 다 막혀 버렸어. 11수는 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7수야. 이 두 수를 중심삼고 공산당이 삼팔육인데 삼팔은 여기서 이것 이렇게 될 수 있지만 6은 들어와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맞출 수 없어. 이렇게 아래위로  맞춰야 전부 다 이거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심볼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야. 이게 돌아가는 거야. 팔자가 심볼을 중심삼고 심볼은 옆에도 있지만 이것에 이렇게 들어가고 팔자는 이렇게 돌아가고 이렇게 다해요. 이렇게 돌아가고 거꾸로 돌아가고 다 심볼을 돌아갈 수 있지만은 이렇게는 한번밖에 동그라미 안 되면서 쌍꺼풀 안 돼요. 고무 볼은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있어. 뒤집어도 일어나고 다 그래가지고 하는데 숨이 막히면 대번에 죽어.
74페이지에 섭리적 최종 목적 다 되었다. 이것은 가정 중심삼고 완성한 가정, 아담은 결혼식 못했지? 아들딸 못 낳았지? 그 다음에는 환갑잔치, 장례식 못했지? 이것 완성이 됩니다. 세 번 정식 난 날, 결혼한 날, 죽는 날이에요. 이게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그 아래에 있어서 이렇게 셋을 대해서는 여기에 참부모입니다. 참가정 중심삼고 참부모 있어.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칠전 7부활은 억만세 참부모 억만세 되므로 하늘땅에 전부 다 은사가 못 옵니다. 이게 완성 완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셋이 가운데 중심삼고 여기에 필요한 것이 완성 완결 가운데는 이 가운데는 완성 완결 완료되는데 맨 나중에 이 마지막 ‘성’ 자가 무슨 ‘성’ 자냐면 ‘이룰 성’ 자가 아니고 ‘성할 성’ 자야. 다릅니다. 거꾸로 되었다는 거야, 이게. 180도 다르다는 거야. 이게 그래가지고 여기와 같은 이퀄라이즈 했어.
천력 3년과 훈독시대 완결 완성되다 두 번째 아버지 달에 완성 할아버지 손자 필요하던 것 여기는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가운데 중심삼고 완결이 되었으니 완성도 여기와 같이 이 가운데가 될 할아버지를 빼서 훈독시대 완결 완료되다. 할아버지 빼버려 가지고 이것 까지 해가지고 완결 중심삼은 완성이야. 두 번째 천년을 뺐어. 10년을 뺐다구. 60년을 10년이 줄었거든. 10수 들어가야 돼. 여기에 10수 대신에 들어가느니 이것이 3수가 빠졌기 때문에 3수는 10자 중심삼고 쌍수가 앞쪽에 20년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72, 171이 102에 맞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십하면 열하나지, 하나가 아니야.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스에 10이 있어도 둘이 할 때는 블랙잭입니다. 에이스에 둘하게 되면 그거 완전한 블랙잭인데 플레이 딜러주인이 에이스 된 다음에 인슈어런스 했는데 딜러 일곱 사람이 딜러가 있어가지고 인슈어런스 안하게 되면 안한 것은 몽땅 같은 수로 하나되도 몽땅 뒤집어 박아야 돼. 그래요 안 그래요?
열도 뒤집어 박고 스물하나도 뒤집어 인슈어런스 하면 절반 물어주기 때문에 1500을 받은 거와 마찬가지야. 같지 않아도 같으니까 1500 인슈어런스에 500을 더 받기 때문에 1500을 받았거든. 그러니까 인슈어런스 1000달러를 내가 500물어 주었기 때문에 안 받을 1000 달러 받는 대신 절반만 물어주면 되는 거야. 같은 했으니 너와 나와의 같이 남아 질수 있는 것이다. 몽땅 못 채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들은 모르지. 다 맞아?
너 가져라. ‘쌍 불’ 강 씨 가지라구. 여기 왜 네가 나와? 「집어드리려구요, 다리가 많이 아프셔갖고, 죄송합니다.」 강현실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무슨 노래? 「김삿갓.」김삿갓 노래는 ‘평안 강’ 자 강 씨가 노래 불러야 됩니다. 「예.」
대판성을 쌓은 사람이 군대의 대장이 되게 돼요. 그 대신 서반어가 스위스인데 스위스는 투우에서 사람이 소를 잡아 죽이고 사람은 사람끼리 죽여 가지고 제일 못된 놈이 와 가지고 사람을 때려눕히면 사람 때리는 로마왕이 잘 했다고 해 가지고 그 로마 광장에서 로마 병사를 다스리는 총사령관 되는 것 알아요? 그러면 로마에 있어서의 왕 될 수 있는 헨리 왕이 본처가 가만 보니까 연애질 했고 짝사랑을 해 가지고 누구 장관을 좋아하면 헨리 8세가 나 다른 신부를 택해야 되겠습니다 할 때에 모를 때에 쫓아내버려 가지고 버린 것이 헨리8세가 희랍정교의 왕이 된 거예요.
희랍정교는 남자 신랑을 침에다 버려요. 여자 찾아서 돌아다니는 종교가 세계를 지배 못한다는 거예요. 여자 남자를 남자가 여자를 밟아 치울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헨리8세가 바람피웠는지 짝사랑하는 여편네가 했는지 장관들 사랑했는지 왕은 알지만 말하지 못해 가지고 헨리8세가 다음 아내를 책정해서 출교시키거든. 그게 희랍정교라는 게 나와. 바른 종교.
로마는 로마 네로 왕 로마는 불을 지르고 했다구. 그러니까 우와 희랍정교의 희랍의 왕이 지금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잘 모십니다. 그 희랍정교에 있는 제일 귀한 물건들 신랑 앞에 드릴 뇌물을 나한테 다 갖다 바쳐 가지고 우리 성전에 많은 예물을 보내온 것을 모르지요? 효율아, 모르지?「예.」 저 녀석도 딱 그 격이야.
로마에 서반어에 뭐예요, 반쪽사람? 소를 싸워서 이겼지만은 동서 완전한 희랍정교 첩을 쫓아낸 로마가 예수의 무덤 저 기둥하나 더 로마 없잖아. 그 로마 성전 기둥까지도 베드로 성전 지어야 할 것이 예수 성전을 로마에 신전 헐어다 지을 것을 영국의 비밀 창고에 갖다 저장한 것 알아요. 내가 풀어줘야 돼. 소크라테스가 71세에 죽였다지? 「예,71세인가 72세에 죽었습니다.」 이제 한국이 여자 왕 터를 만들어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소크라테스를 모셔다가 예수 형님으로 예수 삼촌으로 모실 때가 온다는 거야.
사도행전 치워버려. 사도행전 대신 예수님이 누구를 만나가지고 몇 년이 돼요? 사도 바울 만난 것이 4세기 5세기 6세기 차이인 것 알아요? 찾아보라구. 언제 만났나. 4세기 이후지? 베드로 야곱 요한이가 희랍가 가지고 전도하고 쫓겨나 다녀가지고 얼마나 구박받아 가지고 「예수님 이후입니다. 사도바울은 아버님 데살로니카 전서가 AD 54년에 나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4세기 5세기야 「40년, 50년입니다.」 40년, 50년이야. 예수 사이에 40년이야, 400년이야? 「40년입니다.」 40년 400년이야.
단, 십이 열하나입니다. 그 수가 단, 십이 열하나인데 40일 40년이 성경에서는 제일 귀해요. 41년 사 오 이십(4⨉5=20)이면 200이 되지만 사 육이 이십사(4⨉6=24) 가정은 없습니다. 사 칠이 이십팔(4⨉7=28) 예수가 날 수 없어요. 40년 권내에. 지나가는 거예요. ‘십’ 자를 따라 가지고 40년이 400년이 되는 거야. 내가 사도바울 앞으로 400년 역사 잃어버렸어요. 40년이 400년의 잃어버린 기독교가 사도바울의 몇 백년에 아프리카를 찾았어. 그 몇 년이야?
희랍정교가 희랍정교의 회회교는 7세기 초 아니야, 6세기 7세기 초 맞아요? 700년 이상 소크라테스를 죽인 죄를 탕감해야 돼. 찾아보라구, 맞나. 황선조. 「예,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이 콘스탄틴 대제가 수도를 로마에서 콘스탄틴으로 옮긴 것이 300년경입니다. 300년.」 300년에서「옮겼습니다, 수도를.」 옮길 때에 100년 이상 그 주권을 세우기 위해 왕권 노릇한 게 언제야? 「교황제도는 AD 6세기에 나옵니다. 500년경에.」 500년 넘어. 교황제도는 나중에 나오는 거야.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는 거야. 이 자식들아. 회회교가 나온 것이 7세기입니다, 마호메트가. 알아요? 7세기 초야. 찾아보라구.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 죽고 막달라 마리아 중심삼아 가지고 부활한 게 40일 후예요, 40일 후. 막달라 마리아가 승천은 400년 넘어서야 됩니다. 단, 십이 11을 넘기 때문에 40년은 400년으로 계산해야 돼. 몇 년 동안 기독교가 희랍에 가 가지고 전도 했겠나? 회회교 나와서 원수 취급 할 때까지 회회교 원수 시 해가지고 죽였습니다 잡아 죽였어. 맞아? 「바울이 최초로 희랍에 전도 여행을 떠날 때가 AD 48년 이었습니다.」 48년이고 기독교 전쟁에 회회교하고 기독교가 싸움하기 시작한 게 언제야? 「그건 1150년 십자군 전쟁.」 900년서부터 1300년까지 연장하는 것 알아요? 789배 7, 8, 9, 10, 11, 12, 13 700년 800년 아니야. 그런 암호를 모르는 것을 내가 풀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야 돼. 역사에 없어.
회회교가 몇 년 만에 기독교 때려 치웠나? 천주교인들이 회회교 믿기 시작했습니다. 알아요. 그것 몇 년 부터예요? 황선조, 윤정로. 「천주교인이 회회교를 믿어요?.」 3차 대전 때 1953년입니다. 슬라브 민족이 믿는 거예요. 기독교 망한 거야. 언론계 은행계 망한 겁니다. 민주주의 끝이야. 연구하라구. 다 찾아 맞춰 보라구. 나 그것 맞춰보느라고 지금까지 고생 많이 했어.
섭리사관을 말한 것은 나라구. 틀림없이 역사에 맞췄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40년 70년 전에 말한 것이 지금 다 맞아. 50년 역사가 500년 역사에 맞아. 민주주의가 출발한 것이 450년입니다. 몽고가 몇 살 때 태정태세문단세 몇 년이에요? 500년간에 700만이야 500만이야. 「몽골은 고려 때 쳐들어왔습니다.」 전부 다 다시 연구해야 너희들이 선생님 말을 이해를 해요.
우리 할아버지가 구약성경 신약성경 능통하고 동양사 서양사 예언서 능통했어. 그러면서 서른여덟 살에 신학대학에, 마흔한 살에 평양신학 대학원 12대 졸업생이지? 「11회.」 맞아. 무서운 말이야. 나도 열두 지파 찾지 못하면 문 총재 죽어야 돼. 열두 지파 묶어서 봤어. 가서 다 서양 목사만 갔지, 여기 열두 사람은 안 갔지? 내가 데리고 간다고 그랬지? 「한국 분들은 안가고 서양 사람들은 목사는 다 갔습니다. 오늘.」
내가 같이 언제 3일 날 출동하라고 4일 5일까지 모이라고 그랬어요. 4일 마지막까지 다 모인 다고 했지? 어저께 이야기 했지, 효율이 했지? 「예, 전했습니다.」 그것 괜히 한 거야. 통역도 김기훈이 시키다가 효율이 할 때는 다 박수하더라구. 「아버님 훈숙님 상 받은 것 좀 같이 축하해주시죠.」 이야기 하고 싶어? 읽어주라구. 그러고 끝내자. 잘 들어 봐요, 잘 들어 보라구. 일본 나라든가 세계나라 완전히 버리고 갔어.
(김효율 보좌관 보고) 00:53:10 ~ 01:13:12
대한민국이 이만한 것이 하늘이 도와준 결과라고 봅니다. 내가 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하늘이 가르치는 길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걸 따라 이제 가르쳐 줄 수 있는 책하고 다 넘었어요, 이제. 어느 나라든지 뒷골목에 들어가도 훈숙이의 이름과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보면 말이야, 제일 술집 뒷골목에 그런 점심 식사 50명이 먹을 수 있는 점심을 문 총재면 문 총재의 이름 앞에 팔아 넘겨요. 사람이 들어와서 따라오는 사람이 많으니까.
한국 사람이 모르지만은 외국 사람들이 한국사람 이상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 한국에도 연구하는 사람도 그늘에 숨어서 이불 보따리 아래서 연구하는 사람이 한국에 대학원 졸업하는 사람도 높은 수준에 간 사람도 박사들이 많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우리 신문사 이야기도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세계일보 이름 없지? 효율아, 세계일보도 한마디 해주지. 「저는 신문은 잘 모릅니다.」 그 다음에 너 얘기 한번 하구. 이번에 교육시키던 마지막 교육인데 하와이에서 여기 와서 교육했던 결의한 그 결의라던가 모르는 배후에서 교육하는 사람만이 알고 있는 보고꺼리가 놀랄만한 일들이 많아요. 그렇게 알구.
(유정옥 회장 보고, 보고기도) 01:15:33 ~ 01:32:34
「경배 올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 나도 이제 가야 돼.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