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25일 (日), 거문도 해양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굿모닝 해요.「굿모닝.」What today is I like you. 다 알 사람 다 돼. 어디 갔어?「차렷.」그래!
(경배) 그 왜 그 의자 앉았노? 너희들도 내려앉지. 내려앉으라고 해. 그 저 잡아당겨가지고 장판 깔라고. 잡아당겨도 지장은 없잖아.「의자, 방석 좀 가져다주세요.」장판 깔라고 그래. 이제부턴 하나의 전통. Just understand how much today is important today. 다르게 대하면 이것이 다르다고. *11:14(*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태평성대!「아주.」그 다음에는 1, 4, 6 했어. 써클(circle; 원), not 앵글(angle; 각). outside angle, everything is three form expressive world, all creature, everything. Do you understand?「Yes!」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나인, 텐, 일레븐. 이거 완전 에이스. Card play see the important. four two card, ace. 에이스 나와. 12 안 돼. 12 안 돼.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나인, 텐, 투웨브, no continue play. *12:50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오늘 제목도 나도 몰라. 무슨 제목이지. *14:43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쌍둥이들 뭐야? 쌍둥이.「트윈(twin).」트윈. 셋은?「트리플(triplet).」네쌍둥이는 뭐야?「퀴드(quad).」다섯, 여섯, 일곱. 서틴(thirteen). 한꺼번에 서틴. 트윈. 서틴이 가서 I can't know that. 이게 형제야. One brothers. One time was born that first mother, one mother, one. That’s important. *16:04(*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을 아래다가 둘을 놓으면 전부 다 가감승제를 이상이 아니라고. 한나라. 둘로 봐. 둘! 셋 되고 홀수 되지만 와도 받게 되면 0.5 하잖아.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상대가 있단 말이야. 알겠어요?
그래, 하나, 둘, 셋. 이것도 둘로 하게 되면 어, 영점 오. 둘은 하나, 둘. 이 이 사(2⨉2=4), 이 삼 육(2⨉3=6), 이 사 팔(2⨉4=8), 이 오 십(2⨉5=10). 우아. 열하나, 열둘, 스물까지 딱 맞아요. 스물 둘 하면 마흔 넷이 되요. *17:40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그럼 오늘 이 훈독의 내용을 알았으니까 제목 읽어보라. 뭐야? 크게 해!「오늘아침 훈독말씀은 개척자입니다.」개척자! 우아! Cultivated world. 개척자는 New cultivated settler. From now today is beginning of cultivated new world, new world, new world. Do you understand?「Yes, sir.」different past day. today is more different. 그거 원해? 그거 원하느냔 말이야. Do you want time different days, beginning substance. Do you want that? Yes?「Yes.」Don't making sound. Don't make asking sound you don’t need to. Original understood everything. One God’s children. Imagine father, parents. Imagine equalized every force, form, action, lever forever. One world. Imagine one father, one family, one culture, one world. Not two, not separate. 그거 홀아비야. 홀아비, 과부 수련. 오늘 우리가⋯.「개척자요.」개척자! cultivating, making owner’s title is important. Memorize today’s morning title, cultivator, special title, do you understand? Yes or no?「Yes.」Not no. K, n, o, w. Knowledge, every understood, yes, yes, ok, yes forever. Ok is not knowledge don’t like. know. Understood don’t like no. Ask, I ask no problem. *20:21(*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예스가 어떻게 되나? 유? 예스(Yes)를 어떻게 해?「와이 이 에스.」뭐야? 와이, 이, 에스. what is that? 에이, 비, 씨, 디, 이! 예스와 스페셜. *20:50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가 인컨비네이션(inconvenation)이 없습니다. 불편도 편리, 편리한. 인컨비니언트. 인컨비네이션이 없어. 절대로. 있나, 없나?「없습니다.」이야, I founded. 주어가 없어. 형용사 써요. 왜 그렇기 때문에 빌려다 인컨비니언트. 편리야 편리. no problem. *22:52(*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보좌. 영광의 보좌. 그러면 내가 영어로, 영어하더라도 너희들도 영어하지 말라. 선생님 만날 때 굿모닝 하지 말라고. 안녕하세요. ‘안녕’ 얼마나 좋은 말인지 모릅니다. 그 다음에 인사를 하고 진지잡수셨습니까? ‘진지’라는 말은 말씀을 훈독회 잘 하셨습니까?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까? 그런 뜻이에요. double secret inside meaning.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불행해. Korean don’t understand guys that not happiness people. Be happy. 한국말 배워야 돼. 배우면 다 알아! 한국말 전부 다 혼자 없어, 전부 다 상대적이야. 어디가 안 닿는 데가 없어. 혼자는 안 돼. 제일주의, 제일. 내가 제일이다. no.1 nation *24:45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너 백인 이라고 대접해도 백인이, 백인만 사람이야? 밤낮이 낮이 먼저야, 밤이 먼저야? 밤낮이라고 하잖아. 영어는 뭐라고 해? 밤낮이라고 하나, 낮밤이라고 하나? 영어로 뭐라고 해?「데이 앤 나잇(day and night; 낮과 밤) 이라고 합니다.」데이 앤 나잇t?「낮밤. 영어로는 낮밤이라고 합니다.」그건 더 중요한 건 낮과 밤인데 데이 앤 나잇이야? 거꾸로 되었고만. 그러니까 동양사람은 내려 들어오는데 글자는 이렇게 반대야. 누가 주인이야? 이거야. *25:51(*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거 내가 영어를 싫어하는데. 영어라는 건 한국말로 말이 없다 그 말이야. No speaking words meaning is 영어. English. 한국말에다 그 자랑하다간 말이 망해. 끝해, 끝 본다는 말이야.
영어가지고 세계에 지금 저 컴퓨터 워드 못 씁니다. 한국말은 컴퓨터 백번 발전해도 영원히 쓸 수 있는 말이야. 그런 말, 그런 말을 쓰면서 이룬 문화가 하나님의 이상적 문화의 세계라고. 한국말 모르면 낙제야.
저 간판 큰 녀석도 저 어떻게 여기에 왔어? 문 총재 굿바이 하고 갔다가 가장 커플 만들어서 도망갔다가 와가지고 요즘 뭐, 너 딴 여자와 와가지고 축복받을 꿈도 꾸지 말라고. 에덴동산은 여자 없습니다. 참부모가 나 길러 주고 여자 없어.
내가 원하는 세계, 아무리 미래에도 나 결혼 못해줘. 두고 보라고. 애기하더라도 내가 요전에 했던 그 사람하고 그들의 아들딸하고 사는 거하고, 이게 내가 축복받아서 사는 거 비교. 누가 먼저 잘 살 것인지⋯. 암만 니네가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사람하고 결혼한 것 그 기준 못 따라간다고. 세컨드지, 세컨드, 세컨드 포, 써드, 포 써드 법이 없어. 하나, 둘이 닮지. 하나, 셋 안 닮아요. 하나, 다섯, 셋이 안 닮습니다. 넷.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닮지. 그걸 알아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자, 가만 보면 선생님이 영어도 알아들을 줄 알고 할 줄도 안다.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소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 영어 바이블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있거든. 일본사람 발음 배워 가져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예스, 노. 저 읽는 거 밖에 몰랐어. 못 알아들어.
보라고. 맥도날드 하게 되면 마그도나르도. 마그도나르도 무슨 뜻이야? 막 먹혀버려 그 뜻이야. 그러니 일본사람이 아무리 세계의 선진국이 되었더라도 한국은 세계의 똥통 될 수, 왕에 되었지만 똥통왕의 이름이 나라이름이 되요. 코리아. 코리아가 케이(K), 오(O), 알(R)이야. 코리아. 그러면 재생이야. 케이(K), 오(O) 두 번째 그 로얄. 두 번째 문이 열어놓았다고. 코리아. no.1 Korea second open that no.1 nation 이 korea. 케이 오 알 이 에이(KOREA)인가? 아이우에오. 아 ‘이’ 두 번째 이. 몇 째야? 에이 비 씨, 에이 비 씨 디 이. 다섯 번째고만. 이거 넘어서. 코리아라고. 에이(a) 아무리 졸라대더라도 이(e) 다음에 와야지. 이(e) 앞에 오면 코리아 없어집니다.
내가 영어 검사시험에 코트 만들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 모르지? 그 코리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그거 보태면 못 할 발음, 못 할 어느 나라의 국어의 전부 다 주어, 형용사. 그 다음엔 뭐 그 다음엔 이디엄(idiom; 숙어). 이게 영어는 따로 해야 돼. 공식에도 없는데 이디엄이 있거든. 여기가 집이야.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아. 그러니 영국나라 오래 못가. 800년 이후에 생겼나? 천년 이후에 생겼나? 영국 역사가 몇 년이야? 물어보니 곤란하지? 천년 못 넘습니다. 7, 8, 9 못 넘었어.
그래, 이 에이를 넘버하면 두 기둥 꼭대기야. 하나, 둘. 1에 2자입니다. 하나, 둘, 셋. 셋을 발견했기 때문에 한국은 하난데 한국 반대야. 와 봐. 이리 왔다가 이거 못 들어갑니다. 이게 원리를 공부도 안 해가지고 원리 이론을 배워왔다는 게 빵떡이야. 망할, 망할 문서야. 그렇게 알고. 자자 들어보자고. 들어봐라. 거 통역하지?「예, 합니다.」
(훈독시작; 이 말씀은 1970년 3월 17일⋯.)3월 17일이야. 아! 3월 17일에 합하면 18일이야. 17일에, 17이 21수야, 21. 3월 17일이니 더블 넘버. *32:50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훈독계속;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에서 제 2회 협회 간부수련회 때 하신 말씀입니다.) 크게 하라고. 너 왜 마이크 대고 요렇게 있어. 눈앞에 가까이 놓라고.「예. 개척자.」개척자. 좀 천천히 읽으라고 그래요. 됐다.
(훈독계속;⋯그러나 이러한 안내자가 될 때 까지는 반드시 개척자의 책임을 지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안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 다음 안내자야. *33:53(*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전부 다 뜻이 다 맞지. 개척자.
(훈독계속; 개척자는 어떤 목적을 향하는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
(훈독계속; 그것은 새로운 세계를 스스로 찾아가는 데에는 고역 속에서 신앙에서 신앙과 목숨까지 걸어야 할 고생이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
(훈독계속; 그러므로 우리는 개척자가 가는 길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반드시 거기에 비례해서 모험이 증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 증가한, 모험이 증가하지만 소유권이 이뤄나가는 거예요. *34:43(*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자! 문제없어.
(훈독계속; 그러므로 개척자는 목적지를 향하여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어려움을 다 하겠다는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누구보다도 신앙⋯.
(훈독계속; 이런 어려운 과정을 극복한 승리자가 되지 않고는 개척자의 명분을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개척자를 원하는 것은 학생이 선생과 같은 안내자를 필요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국가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 시점에 있어서도 반드시 안내 역할을 하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개척자, 컬트베이트 리드(cultivating lead; 개척자)
(훈독계속; 또한 역사상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추진해 나갔던 모든 일을 보더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오케이.
(훈독계속;⋯⋯여기에서 개인적 섭리시대로부터 민족⋅국가⋅세계적 섭리시대로 그 단계가 한 단계씩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거기에 비례한 개척자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요. 안내자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나라도 다, 나라이름이 다르다는 거예요. *36:57(*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영어는 형용사밖에 못 써요. 형용사. 자!
(훈독계속; 아담가정에 있어서도 아벨이 그 시대의 가정을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 개척자의 사명을 하고 난 후에야 안내자의 사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결혼도 안 해 가져가지고.
(훈독계속;⋯⋯개척자의 사명을 성취하게 될 때 비로소 안내자의 사명을 맡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내하는 사람은 반드시 추종자에 대해서 방향을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 방향이 빗나가거나 목적관이 그릇될 때에는 그것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중간에서 해야 합니다.) I don’t like American standard. satan place, satan. 안내해 줘야지. 자기가 꼭대기만 가려고. 없어, 다 없어져야 돼. 자!
(훈독계속;⋯⋯노아도 그가 살던 시대를 대표하여 개척자의 사명을 거친 후에 하늘의 안내역을 맡게 되었던 것입니다.」*39:40 안내 책임 못했지.
(훈독계속; 우리는 그와 같은 사실을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안다는 말은 통일교회만이 하는 말이야. other countries, other homes’ people did not know, not understand it. 통일교. 자, 됐다. London bridge lay down, not city lif out principle. lay down, lay down, past day that get down more get down, down, disappear. That real correcting conclusion. Did you understand? Yes. Yes, not no. everything correct concept say that.
어떻게 그런 제목이 오늘 우리에게 딱 맞았어. This is so strange meaning. no 하게 될 때 separating want, stress that legation can’t understand that. That can’t understand, can’t make conclusion. Behind disappear that progressing more great not appear 효자손. 자!
(훈독계속; 그러므로 거기에 동반할 수 있는 모험적 과정을 거쳐서 모든 문제를 타개할 수 있는 상대적 권한을 두지 않고는⋯.) *42:25(*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그건 없어지지. Advanced disappear. Conclusion clear. Did you understand?
얼마나 중요해. 오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50년 전 이전에 한 말이야. 어떻게 딱 맞아. 어제 날에 안내자, 레버런 문 안내자 알고 슬펐나? 행복 하는데 오늘도 안내하는 거 달랐으면 더 불행해. 더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개척자 이 말입니다.
(훈독계속; 두 세계를 통합해 가지고 하나의 기반을 마련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결정권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역사적이고 우주적인 안내역을 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훈독계속; 그러므로 안내자의 길을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전체를 대표하고 책임지는 입장에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올바른 인생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참된 지도자의 일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That’s true.
(훈독계속;⋯⋯역사적인 지도자들은 시대를 대표하여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체험적 과정을 탐험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6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역사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을 오늘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뭐이냐면 트루패런츠(True parents; 참부모님). *44:42(*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true parents. single one, true parents. not lower parents. true parents. 참부모는 하나야. Did you understand true parents?
Where do you live now? heaven high top precious know. Most deep down, down, down, forever. did not change place that, one time appear forever, living world that one age of true parent. correct answer. you know more than me. Thank you.
그거 땡큐야. 땡큐는 뭔 줄 알아? 동그란 볼이야. 한국말로 땡큐하면 동그란 볼. 그거 써먹으면 땡큐 맞지?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동그래. 사커 볼. 고무 볼. 사커 볼은 가죽으로 둘러져 있지만 고무 볼은 real circulating that rubber that. 고무를 뭐라고 그래. 고무. 러버(rubber; 고무) 고무.
(훈독계속;⋯⋯방향도 알 수 없는 숨 가쁜 현실 속에서 금후의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어떻게 타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비단 국가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온 세계 인류가 감당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현 시점에서 새로운 세계를 이루는 하나의 개척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너 알아야 돼. 이것이 50년 전에 한 말, 통일교회사람들도 50년 전에 이 책을 봤으면 이 내용을 전부 다 알고 있으니 너희들 미국이 50년 후의 세계에 나타나더라도 지도할 수 있는 개척자가 한국엔 있었다 그 말이야. 얼마나 무서워? 그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이 안 되었다면 그거 거짓말이지.
real, real. understand today’s title meaning is that is graces, Korea is God’s imaginative homecoming Korea, country that is home country, home village, home house. 이것이 전부 다.
(훈독계속;⋯⋯인간을 위주로 한 사람을 믿고 새로운 세계의 목적을 지향하여 개척의 일로를 타개해 나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카미야마. 카미야마 킹이 저기 앉아있어. 하와이 왕. 개척자가 되려면 통일교 알았으면 카미야마 나라의 킹보다도 하나님의 자리를 알고 왜 가만히 있어? 빨리 입적해야지. 하와이 팔아지면 다 같이 입적해버려. 왜 안 해? 미국 빨리 입적해야지. 에드워드! 입적.
America don’t want to think about that kind of word, no necessity. America is no.1 forever living great world gone lord. 그것이 아니야. 미국은 이제 큰일이야. 경제공황 많이 와버리면 군사력이고 무엇이고 뭐 문화야? 백인 월급 똥물 돼 똥값도 써야 돼. 제일 불쌍한 나라입니다. 여기 다 그려 있어.
저거 미국 지도자가 알았으면 50년 이후에 알았으면 한국이 따라 붙기가 얼마나 바쁠 텐데. “이제 50년 후에 어떻게 한국을 따라갈까? 아, 조국! 하나님의 조국에 하나님의 고향에. 어떻게 하나님의 조국, 고향을 내가⋯.” 상상하라고. Inheriting is not possible from different country. 자.
(훈독계속; 개척자의 사명을 갖고 올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인간을 위주로 한 내용이 아닌 새로운 이상을 위주로 한 세계적인 내용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위대한 이상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람은⋯.) 그게 여기 이 사람이야. 여기 이 사람은 이상을 갖고 왔는데 너희들하고 맞지가 않아. 맞다고? 아니! 맞춰야 돼.
내가 너희들 맞추면 큰일 나. 천국에 가는 연고도 없어져요. 미국이, 너희 후손들이 더 더 좋은 조상보다 천국갈 수 있는 이름이 없잖아. 너희들 아들딸들. 너희의 어머니 아버지, 너희 형제. 어떻게 할 테야! 이야, 참 좋은 경고의 말이다. 자!
(훈독계속; 위대한 내용을 갖고 올 수 있는 사람은 현재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요. 미국 가운데 안 나와.
(훈독계속; 지구상에 살고 있는 현실 역사세계의 평명적인 인간이 아니라 이것을 넘어선 사람이어야 합니다.」그래.
(훈독계속; 다시 말하면 영적세계의 내용을 갖추지 않고는 오늘날의 인간 세계에 새로운 목적관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적인 견해로도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Normal life can understand, no problem. Certainly, no problem. Correctly working no problem. Day and night, at that time that great world. Don’t worry working, running action, every nation no top of world country, only my only world is my country.
(훈독계속;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목적을 추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이루려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역사시대의 종점에 이르러서 반드시 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인격자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구 위에 마련하는 일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어떤 종교든지 재림사상을 남겨놓고 끝날을 맞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훈독계속; 이 세계가 그런 결과적인 요건을 어떻게 해야 달릴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여기는 반드시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인류가 추구하는 행복과 이상세계의 한 기점을 연결시키기 위해 내적준비과정을 마련해 나오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든 시작하든.
(훈독계속; 그 길을 찾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위주로 할 것이냐?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영계가 있으면 영계를 위한 행로를 감당하나 후에야 비로소 자기가 갈 길을 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인간이 모색하는 길과 영계가 모색하는 길을 넘어서서 사방으로 모든 안팎의 내용을 책임지고 결말에 서게 될 때 비로소 안내자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훈독계속;⋯⋯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도 엄정한 자리에서 통일교회를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56:01(*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훈독계속;⋯⋯지금까지의 종교는 하나의 남성을 중심삼고 하나의 여성을 찾아 나왔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가정을 중심하여 새로운 해방의 기치를 들고 맞선 것이 바로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가정! *59:18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연기 나는 굴뚝위에 하나님이 연기가 무엇이, 검은 연기, 흰 연기 뜨거운 안 보이는 세계가 치고 나오는 것을 알아야 돼. 자.
(훈독계속;⋯⋯새로운 세계에 입각한 행복한 가정, 평화의 가정기반을 닦을 때까지는 수난의 길이 겹쳐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수난의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투쟁을 해야 합니다. 소모전을 치러야 합니다. 이러한 노정이 오늘날 우리 개인은 물론이요. 통일교단이 가야할 운명인 것입니다.) 세계의 운명이야. *1:01:58(*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운명이야, 운명!
(훈독계속;⋯⋯아버님의 기도문 이십니다.) 아버님의 기도문. 크게 해라. 크게 해!
(기도문 훈독) 아주! 그래. *1:07:40(*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그건 먹어 소화해야 돼. 소화해 넣는데 다 빠져 잊어버리더라도. *1:08:24(*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잊어버리지 말라고. 잠깐 며칠 잊어버리지 말라고. 많은 의심과 많은 미지의 일을 알고 돌아서는 데는 너희 집으로 가선 안돼요. 넓은 세계로 날아가야 된다고. 어떻게 그 일이 가능하냐. 그게 수수께끼야. *1:09:19(*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몰라. 다 완전히 영어는 잘 알아. 잊지 말라고. 어제 거울의 과정. 그 이상 선물 없어. 그거 다. *1:10:45(*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어저께 저 우리 형진이가 칭찬을⋯. 그 녀석들 저기 인도까지 왔다는 데 이야 나보다 훌륭한 생각하더라. 이번 결혼 때는 틀림없이 선생님이 쫓아내도 축복 받는다. 와와와와. 외완맨, 쇼맨이 아니야. 액터(actor; 남자영화배우), 액트리스(actress; 여자영화배우) 아니야. 난 마스터(master; 주인). *1:13:14(*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가자 이제! 고기가, 바다가에서 고기가 기다려요. 선생님 말씀을 더 듣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요. 야, 오늘은 말이야. 어저께는 조그만 고기 잡았지만 오늘 큰 고기 잡을 데에 갈 텐데 보라고. 여기에 화이트 피플(white people; 백인), 옐로우 피플(yellow people; 황인), 니들이 다 금니들이 옐로우 피플, 앤드 블랙 피플(black people; 흑인). 네 다른 색깔의 국가 된 배들을 만들어야지. *1:14:07(*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누구 대표 세울 때 그 가서 야, 나는 백인대장이다. 황인종 대장이다. 흑인 대장이다. 그 다음에는 중간 대장이다. 다섯, 여섯. 다섯가지야. 여섯, 일곱 대상을 해, 여섯 딸 이래야 아들딸 있습니다. 열넷 돼야 아들딸 돼요.
그를 먹어서 고기 잡아와서 잡은 것은 너희들한테 줄 테니 말려가 가져가지고 넣어놓고 가가지고 아들딸 먹여가지고 나 같은 사람. 이 고기 잡던 거기의 왕초를 만들겠다 결심하면 하나님이 너희들을 보호합니다. Embracing for God’s center, embracing living forever. Perfection, no problem. Salvation, no problem.
(경배) 레버런 문 영어도 아니까 나만 따라 영어로 말하지 말라고. 한국어해. 「참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그러니까 배 특별히 말이야. 백인들만 타라고 오늘. 네 대니까 갈라지는 사람들 네 대 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이 배 못 타. 고기 종류를 네 가지 이상을 잡아야 돼. 자, 잡더라도 좋은 고기 탐나는 지만 고기 큰 배를 찾아가지고 가는 데 네 대에 나눠 타더라도 선생님 타면 백인들이 지금 불쌍하니까 백인만 선생님의 기를⋯. 절반 못 되지? 한 사람, 두 사람. 황인들도 많아.「예, 절반 못 됩니다.」절반. 백인만 타라고. 황인들, 황인들이 하면 너희들 시중하게 해가지고 얼마 타지도 마. 네 가지 이상은 잡아야지.
거 너희들 가야 미국가가지고 태평양에 네 가지 종이야, 이게? 삼백, 삼백, 삼천 종류 이상의 고기가 살고 있는데 네 가지가 어디 삼천 고기 중에 없겠나?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게. ‘비가 와라. 벼락을 쳐라 여기서부터 잡아보자!’ 그게 희망이야.「아주!」(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