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24일 (土),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30권, p.72 ‘사랑의 귀결점’ 훈독시작;⋯⋯그러므로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그 민족이 추구하는 주체적 사랑권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것만 되면 환경적인 요건은 시간문제입니다.) 가정 해봐요, 가정.「가정.」거꾸로, 거꾸로 하면?「정가.」그건 뭐냐면 정가라 하지, 가정. 가라고 안 해. 가정. 정은 정의 집. 사랑의 집이 아닙니다. 무슨 정? 나라도 그 정을 찾고, 하늘땅도 그 정을 찾고, 하늘도 그 정을 숭배하는데 그 정을 중심삼은 내 집. 가정이 중시해서 바꾸면 사랑중심삼은 기준은 간단한 거예요. 가정, 정가. 말이 맞아요?
그 정가에는 무엇을 위하냐? 하늘땅도 차버려도 그 정가를 붙들고 떨어지도 울면서 찾아다니는 정가. 세계의 모든 원칙이 될 수 있는 정의 근본이 생기는 집. 그게 정가야. 정가라 하면 정말의 집도 됩니다. 정가라 하면 내가 언제든지 안에 갈 수 있는 정한 본연의 길이다. 운명이 있다면 운명도 그 운명 때문에 전부 다 왔다갔다하니까 왔다갔다하면 그 정가는 하나님이 떠나버리고 마는 것이다. 아이고, 그거 그렇게 간단한데 왜?
아침에 내가 이 상황에 받은 선거운동이 다 별의별 떼거리가 모여 가지고 오는데 남자면 남자의 떼거리, 여자면 저 누나 떼거리, 학생은 학생들이 야단들 하는데 정을 중심해서 정주에 조그만 집들이 동네에서 큰 정의 집을 잊어버리고 있다. 그거 나 생각하면 오늘 참 나도 여기 와 사는 것이 그런 집이 아닌지 모르는데 그 대해보면서 그런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나도 정의 울타리가 돼 있는 집을, 또 집이 집 안에 울타리 가지고 있는 그런 환경을 또 부정 못하니 그러니 정의 울타리는 중간에 하나밖에 없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정은 내가 여기 있다가 천정궁에 들어가 있어도 그 여수⋯. 여수하게 되면 뭐야? 수여. 수여가 뭐야? 글자로 말하면 그 수를 넘어오고 넘어오게 된 그 근본을 볼 때 수여, 물의 근본 중에서도 근본의 그 물이 뭐인지, 물이 모인 세계, 물이 모인 하늘땅 그것이 정다운 영원한 내 근본의 주체의 모체가 아니겠느냐, 막연하나마 그런 결론을 내고 보니 오늘 무슨 말씀 하겠나, 바로 말이야, 요 아줌마가 훈독해.
조금만 아줌마가 여기도 지금 93세 할아버지도 어디 갈 줄 모르고 지금 172개국의 대표들을 보내 가지고 갈 때도 맘 놓고 나를 놓지 말고 가라, 내가 도대체 무엇이야? 가정이 아니라 정의 가정을 만들 수 있는 주인. 간단하지?
나라 나라끼리 가정을 만들 수 있는 정의 주인. 세계 세계를 엮어 이 가정을 만드는 정의 주인, 하늘땅을 완전히 조화할 수 있는 정의 세계를 만드는 가정의 가족이로구나. 정들어 정가. 해 봐요.「정가.」
너 무엇이 되고 싶어? 그런 정치의 이름을 가진 가정을 내라 할 때는 어디 가서 마음 놓고 쉴 수 있고 거기도 전부 다 그 울타리, 그 울타리 그 뿌리를 두고서 가지도 가지도 그 뿌리 중심삼고 그 잎도 그 중심 뿌리, 잎을 중심삼고 야 나 닮았다, 그 잎도, 이 전체가 나 닮고 뿌리 될 수 있는 하나의 정의 어머니도 그것도 나를 닮아 있는 모체네.
그래, 원모. 뭐예요?「정해.」정해. 그건 원모, 정 위에 근본되는 집이다. 오케이. 노케이가 아니야. 누구 너, 국새야 눈 떠라. 코로 막고, 코도 열어라, 입도 입도 열어라, 귀도 열어라, 팔도 열어라. 그렇기 때문에 다 눈 감고 뜨지 말라, 입 막고 입 닫아라, 코 방도 열어, 어깨 방도 가미야마 밥 먹지 말라. 가미야마 여거 좋아하지? 이 세계 우주의 나라를 잠들게 하는 가정의 세계 근본이 좋아하지 않아. 그거 먹으니가 그 사람 뒤에는 똥내밖에 안 나. 가까이 가면 점점 싫어.
너희들 나를 좋다고 하지만 저 사람 가면, 가까이 가고 싶지만 눈이 좋아있을 땐 눈, 코가 좋을 때는 코가 내 눈과 다르고 내 코와 달라. 그러면 눈은 그 정의 울타리 권내에 있느냐, 정의 울타리 갖고 있는 정의 가정에 있느냐, 가정은 모른다고. 울타리를 좋아하고 거기 나무와 초목을 좋아하지만 그 주체를 모르게 되면 빵이야, 빵. 빵빵 하면 없어집니다.
종적살이가 빵빵하니 빵빵 없어져. 둘이 맞추면 없어져. 큰 소리. 똑딱이지, 차이가 있지. 똑똑하게 되면 안 됩니다. 정해지면 똑딱이 없어, 똑하지. 거기도 전부가 손을 놓고 다 불라고. 어머니도 데려왔으니까 어머니, 벌써 어머니가 거기에 들어가 살아. 우리 조상이 거기에 울타리가 돼 있고 경계선이 돼 있어. 더 큰 것도, 이 크다는 나라 세상에 나도 뭐 무슨 공자의 집, 예수의 집, 문선명의 집하면 예수님 집보다 더 좋은 정의 큰 집이 있다면 그 큰 집 바꿔줘야 돼.
밥을 여러분들이 다 백 명이 밥을 했는데 밥맛이 전부 다릅니다. 누구 맛이 정들어 온 자체에 밥이 영원히 그릇되는 거야. 간단한 거야. 자, 끝을 맺자.
(훈독계속; 우리가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은 하나 되어야 됩니다.) 정가!「정가.」정말 가지? 그렇다면 정가야. 정말 가. 정말 좋아. 조화라는 것 없으면 새로운 것을 얼마든지 분쇄가 되었다고. 결론이 그런 결론이 나오게 됐으니 통일교회도 뭐 나라의 대통령 다 4년 동안에 다⋯. 똥가야, 싸움가야, 돈 주머니야? 뭣이야? 한국 사람만 사는 정치세계야? 이명박이? 나 몰라. 이명박.
하나님이 내 정다운 집이야, 정한 집이다, 내 엄마 아빠 천년만년 형들 그 커가는 데 나보다 먼저 커가니 정의, 가정에 들어와 살고 있으니 내 집은 발전할 수밖에 없다. 왜? 어머니가 먼저 있었고 하나님이 먼저 있으니 하나님도 정가를 가니 먼저 나보다 앞서가고 우리 내 본이 됐으니 내가 다 붙들고 가지 왜 분리돼? 이런 간단한 것이다. 간단하지?  
눈 누가 물어보면 ‘너 어디 살았어?’ ‘정가의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엄마와 사랑하는 아들딸.’ 그러면 한국 사람만이야? 우리들만 해도 안 돼지, 오색인종 축복해라. 지금 우리는 말하면 387국가가 모였다는데 387국가가 그 자체가 정가를 찾아가는 거야. 더 큰, 더 더 큰, 영계 가서도 가만있으면 싫어. 정의 세계는 발전시켜야 하는 영원한 더 큰 세계의, 본체 중의 모양자체가 하나님의 계시는데 하나님이기 때문에 갑자기 만나면 모릅니다. 하나님 손 가운데가 들어가 있어요. 자, 결론지어라.
(훈독계속;⋯⋯주권은 무엇이냐? 근원적인 하나님과 인연 맺은 것입니다.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들은 백성이 깊이 잠든 다음에 하나님과 인연 맺어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권자는 백성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백성과 하나 되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번영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게 정가, 정가입니다. ‘바를 정(正)’ 자가 ‘머물 지(止)’ 위에 하나만 덮어 높으면 더 큰 정의 근본의 집은 하나님이, 꿈 가운데서 원체와 꿈 가운데서 더 자고 싶은 내 집이다. 발견하면 하나님도 안 자고 자다가도 깨가지고 영원히 일하면서 그 정이 좋아 가지고 하면 자지 않고도 살 수 있어. 뒤집으면 간단해. 알겠어요? 요거, 요거 ‘머물 지(止)’ 요거. 그 다음에 스톱. 네거리에서 스톱했는데 걸어오면 그 놈은 전체를 망치는 거야.
그래, 교통순경. 나는 교통순경을 참 좋아했어. 오오오오 손을 그대로 가서 어떻게 해? 그렇게 할 수 있는 근본의 근본의 집을 찾아갑니다. 바를 정. 조그만 ‘바를 정’ 자 보다도 집보다도 집에 또 ‘바를 정’ 더 크는 거. 더 큰 집.
그건 한계의 근본, 출발의 기점인 동시에 경계선을 돌아가 가지고 도는 데는 한데가 자꾸 커. 무한히 큰다는 거야. 무한히 크면 뭐냐면 그 주인될 수 있는 대표의 사다리하고는 남자에 대해서는 여자, 남자 여자를 했으면 남편을 했으면 여자고, 여자 했으면 남자, 여자 남자는 어머니 아버지의 큰 집에 들어가 그 보다 더 큰 우주의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말을, 집이 있다는 것, 참부모의 집.
부모 집에 많은 세계 모든 자도 30억이란 적은 지금부터 선생님이 50년 전에 한 얘기했는데. 그것들이 집을 정했으면 오늘날 정의 집이 다릅니다. 그것들은 산 중에 난 자기 본향집에 살았지만 나는 전부 다 천정궁에 들어가서 어제도 전부 다 이게 뭐야, 8월 26일이 돼 가지고 수련회 끝나니까 가자 말고 헬리콥터 어디 갔니? 너희들 헬리콥터 좋아할 수 있는 집 찾아가지, 종가. 더 큰 종가. 면에 있는 종가가 아니고 군에 있는 종가, 군에는 도에 있는, 나라의 대통령 집, 대통령 집이 똥통밖에 안 됩니다, 거기. 똥통.
그 녀석들 귀머거리, 코찔찔이 전부 다 온갖 병신 모여 가지고 ‘내 말 들어라’ 그 네 말 들어가지고 말 들은 말이 원하는 너희들보다 더 큰 집은, 정의 집은 어디야? 몰라.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집과 고향과 집 그 아니야? 그 집은 둘이 없습니다. 참부모가 둘이야, 하나야? 여 누가 참부모예요? 너희들이 참부모, 아버지 어머니가 진짜 참부모보다 더 내가 그걸 했다가 내 집이라 잔다, 이제 옮겨 할 수 있는 그 집은 참부모의 스승이 되는 거야. 참부모 스승의 종의 기준으로 보게 되면 아들딸도 될 수 있고, 어머니도 될 수 있고, 왕도 될 수 있고, 예수의 아줌마도 될 수 있고, 이제 다 없는 것 없다는 거야. 자, 결론 짓자구요.
그럼 나는 오늘 바다에 나갈 텐데 바다에 나가고 싶은 사람 누구야? 참부모 가는데 똥통에 들어가 앉아도 거기서 아침 먹고 점심에 밥 먹고 거기서 일생 살더라도 그 이상 것이 없으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행복 안해도 행복이란 말을 할 줄 몰라서 그렇지, 그 만나 보면 그 자리야. 간단하지?
그래, 선생님을 사모해, 선생님을 사랑해?「사랑해요.」저 아침에도 내가 고백할⋯. 고백이 뭐 필요 있어? 고개의 왕이 되도 그 이상의 꼭대기 왕 있는데 그거 듣고 싶잖아, 다 같은데. 내 간만에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맘, 작은 분지, 그 작은 딴 데 동쪽, 서쪽이 달라지니 고백은 안 통합니다. 고백 안 하고 따라가서 언제든지 같이 있으니 고백하고 어디든 발전할 수 있는 길이 거기 있기 때문에 고백은 전체 노래를 할 거야, 저 아줌마 노래해. 저기 어디 길다 된 노래를 더 많이, 노래 많이 하지 않으면 점점 더 외로워져. 죽을 때 누굴 붙들고 죽겠어?
누굴 붙들고 죽을 거야? 선생님 붙들 거 같애? 못 죽습니다. 선생님이 정의 근본이치를, 그 가운데 상을 그 집을 붙들고 사는데 만사가 오케이. 오케이는 케이(K) 자가 이렇게 됐습니다. 자꾸 커. 자꾸 기둥이 커, 자꾸 커. 자꾸 크고 정의 집, 더 큰 정 찾아가는 것 아니야? 거기에 집착을 하고 이 미치광이들 돼 있습니다.
너희들 내가 열두 대표들 가라고 하는데 조 뭣이?「조만홍입니다.」변소 갔다 왔어?「죄송합니다.」똥이 나와? 똥덩이가 나오던 가 말이야. 허리띠를 졸라 매 끈틀해도 안 나옵니다. 거 지나가는 말, 나 그런 거 많이⋯.
여기 내가 적어도 지금 어머니 만나면 말이야, 뭘 해? 어머니 만나면 무서운데. 아침에 깜깜한 바다 위에 떠오르는 태양이 그, 그렇기 때문에 그 태양을 만나고 싶고 언제나 백날, 천 날 그래 보고 좋아하면 그 정이 왕터야, 왕의 집이야. 그럼 됐지 뭐.
‘됐지’가 뭐예요? 큰 말, 큰 말로서 땅을 어떻게 재더라도 좋아하며 자고, 자고 나서도 그 수는 자기들보다 더 큰 것을, 하늘 정을 찾아간다는 거야. 하늘땅. 하늘땅에는 사람이 있어. 사람이 하늘땅 다 버리고 둘씩 인류가 같이 모여 사는 거 천국이라면, 천국이 집이야 천국이 바닥이야? 집이라는 거. 영원히 조상들이 찾아갈 수 있는 그 나그네의 길에 서 있습니다. 어디 가 잘 거야? 어디 가 죽을 거야? 어디 가서 아들딸 머물게 할 거야?
참부모가 둘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나도 참부모 찾고 있어. 참부모 제1원소. 원소가 하나씩이지, 하나에서 둘 이렇게 번식합니다. 제1원소의 그 내용은 없는 것 같지만 우주를 몇 꺼풀 둘러싸고 있는 집이 됐어, 기둥. 기둥에 구멍 뚫어진 혼자 안 위에는 아버지가 앉았고 아래는 어머니가 앉아 가지고 사랑의 울타리 권을 다 같이 숨도 같이 쉬고 좋아도 같이 좋고 춤도 같이 추고⋯.
어저께 전부 다 뭔 뭐야 신. 문신. 어저께 춤 춘 아줌마가 이름이 뭐던가?「정선희.」추는 건 그렇게 하더라도 그게 춤이라구만. 음률 배운 것 없고 책도 없는데 그래도 그 춤은 춤이야. 손들 때 궁둥이가 놀고 머리칼도 좋아한다는 거야. 궁둥이가 가만 하더라도 머리칼들도 같이 앉겠다고 더 큰 자리 만들어 달라고 한다는 거야. 그러니 행복한 거야.
좋으면 눈을 감나, 눈을 뜨나? 너희들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할 때 크라이막스에서 눈을 뜨든가 눈을 감든가 그거 알아봤어? ‘만’이야. 만이라는 것은 대장이라는 말이야. 만유의 주인 있구만. ‘조’야. 달아날 수 있는 초소되는 문지기로구만. 그 이름이 좋다. 그 왜 자기 쫓겨 가? 그 조그만 둘이 재수가 없어. 재수가 뭐냐면 들어갈 때가 없어. 재수가 없다는 거야. 정이 가게 되면 재수가 있지.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킹덤에는 끝에는 오피 없습니다. 대장이 되는 말이 없어. 그 사랑의 정의 왕지기로구만. 왕이 참부모 꿈꿔. 선생님은 그 자리를 찾아가. 지금 가는 도상을 찾고 있어. 자, 결론짓자.
(훈독계속; 이러한 것을 대표한 가정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주관권을 형성해야 할 것이 통일가, 통일교회, 통일세계가 가야할 길입니다.) 정의 세계, 정가. 그래. 알았어요? 다 끝났어?「네. 아버지 기도이십니다.」기도 들어보자고.
「아버지 기도하시겠습니다.」아버지야? 아바지야, 아부지야? 그럼 나는 아버, 아바 할 때는 말이야. 복이 오기 위해서 아부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집이니 아부지. 정의 주인은 아부지. 아부하지 않으면 못 들어 와. 선생님 있어서 눈 감고 들어가더라도 걱정이 없거든. 좁은 문으로 가도 아버지 손길만 닿으면 나를 앞세워 놓고 따라오거든 아버지도. 아버지를 좋게 만들었으니 정의 내가 대표가 되었구만.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나 우리 신준이 오라면 괜히 좋아. 뭐 줄지 모르겠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거 볼 때 욕을 먹고 나 아주 천대하더라도 쪽, 이렇게 해서 내가 왔으니 야 여기도 물이 있다. 알아, 삶은 물이요. 나보다 잘 살아. 재미있게. 뭐 모자가 얼마나, 나는 너 모자 하나 봐도 두 번 봐도 백 번 만지고 또 만지고 바로 만들고 그 다음에 꼭대기도 그 베개해서 자고 그 다음에 궁둥이에 휴지를 쓰고 있더라 이거야. 그거 천국이지? 집.
뭐야? 지옥이, 옥이라는 거 뭐예요? 구슬이 다 거꾸로 돼 가지고 거꾸로 돼 있다고 지옥 되도 정 없는 세계는 지옥. 자, 결론 내, 기도하자.
(‘아버지 기도’ 훈독)
너 어저께 저녁에 하던 노래 한번 해 봐라. 어저께 너 혼자 다 하라 하지 않아도 하나하고 둘하고 셋하고 자꾸 꼬리 얼마나 길어 내가 기다리기가 어려운데 이, 그것도 자꾸 보면 이놈의 간나 죽여 버리자. 죽여 놓으면 정가가 없어지는 거야. 하나님이 그리워해 살고 싶은 정의 집이 무너지니 그건 할 수 없게 돼 그걸 울타리로 보호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 울타리를 내가 지켜주마. 못 가는 뒤에서 저 못 가는 앞에서 붙들고 끌어주마, 그런 노래 해 보라고. 해 봐라, 야.
전라도, 전라남도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오늘. 이 강산을 뭘 하러 왔어? 뭘 얻어먹으러 왔나, 뭘 벌어 왔나? 야, 정가. 가짜가 아니야. 가짜 아닌 바른 집이다. 진짜 집이야, 거. 거기 없는 것이 없지. 노래하면 무슨 노래해도 다 행복해. 먹는 거 물 마시고 있어도 세 끼, 네 끼를 금식하고 앉아도 물을 마시면서 그 자리를 못 떠나. 그럴 수 있는 사람 행복의 주인이 되는 거야. 해 봐요.
여자가 자기가 못 생겼다고 했는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노래 부름) (박수)
이 노래가 누구 두고 한 말이야? 참아버지. 그 참아버지 남잔데 저렇고 놀았으니 내가 얼마나 곤란해. 그럼 그 노래를 들을 때는 좋아. 떠나서도 또 그런 노래를 부르면 내가 가 듣고 싶은데 세 번만 하면 ‘세상의 저 영감도 저 여자를 애인보다 더 애인 첩보다도 나라보다 더 좋아하니 그거 세상은 있을 수 없어, 스톱!’ 스톱 못 해. 스톱하면 더 큰 데로 넘어가더라 그거야 자꾸 높은 데로.
자, 여기에서 뭐 있나 보자. (웃음)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고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이걸 알았으면 넘어가는 거야.
이건 또 뭐야?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이 ‘권세 권(權)’ 자가 아니고 ‘둘레 권(圈)’ 자예요. ‘대표적인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의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찬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 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식이 아니고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승화식이 아닙니다. 승화축복의 ‘승화축복을 베풀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 혼자 죽더라도 그 아는 사람 친구는 자기 가는 곳에 떼 놓고 간다는 거야, 모시고 간다. 재미있지요?   
뭐야?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결론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선생님을 따라가지만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도 더 큰 집을 찾아간다.
미국의 뭐야? 백악관에 가 사는 대통령 되더라도 저보다 더 큰 것을 찾아간다. 미국 국민이 대통령 되더라도 나 생각해 더 큰 집에 가게 되면 대통령 백 배 더 클 수 있는 것 되면 환영한다. 원수가 없다. 얼마나 행복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정가.「정가.」정한 집. 정가. 그 하나님이 정한 본래의 집, 본집. 그래. 참부모. 부모 중에 가짜 부모는 많지만 참부모는 하나밖에 없어. 천지.
여기 보면 ‘섭리적 최고목적 되다’ 섭리적 최종 목적되어, 목적이 최종목적이 완성⋅완결⋅완료 생각하고 있어. 완성도 있고, 완결도 있고, 완료 셋이 합해 하나 둘 셋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셋 됐으니 여거 이퀄라이즈(equalize; 평등하게 하다)해서 이퀄로 되니 이것까지 해 가지고 이것 이퀄로 해 요거 중심삼은 거고 문선명 이퀄라이즈 했어.
그러니까 섭리적 최종목적들이 다, 훈독회 시대 완결⋅완성. 둘만 안에 버리고 완성이 빠졌는데 완성도 있고, 완결도, 완결도 없는데 완료가 없는데 완료도 자연스럽게 다 들어가는 거야. 최종목적 되다.
1천구백 뭐냐면 2011년 3, 천지 근원 천력 7월 10일, 13수. 여기는 ‘아’ 해 가지고 하나, 둘, 셋 상대가 있어. 그 다음에 거기는 첫째는 아홉, 삼 삼은 구(3⨉3=9)해서 또 셋 중심삼고 요 셋 위에 전체가 있습니다. 소생⋅장성⋅완성. 요것과 요것되니 아주. 아멘이 아니야. 통일교회 기도 다 끝났습니다. 모든 것이 섭리적 최종, 최후이고 모든 것이 다 어디든 다 이룰 수 있구만. 그러니까 칠십팔.
78수가 뭐예요? 몇이에요? 11수입니다. 열한 고개 너머예요. 단, 십 할 때는 그것이 예절을 말해 여 예절은 그 얼마냐면 열의 하나를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예지야. 74년. 11수와 모든 것이 13수가 와서 전부가 완성 됐으므로 페이지도 없고 글도 선생님이 썼는데 74페이지 그게 뭐냐면 넘버. 엔 오(No.) 노(no) 할 때 요거 넘버라는 거 알면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다 없어진다. 그건 다 있다는 거야.
열하나가 어떻게 다 있나? 열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지는데 어떻게 다 있어? 바른손을 들면 왼손 삼 팔, 삼팔육 이것이 없어져. 공산당은 몰라, 이 풀이를. 열하나, 열둘, 열둘이 상대수 있어. 생겨난 거야. 다섯, 여섯이 돼 이게 짝수 짝수끼리도 상대는 열셋, 요것도 열넷도 짝수야. 열다섯 짝수, 열여섯 쌍수야. 열하나,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하니까 이렇게 대도 짝수고 이렇게 짝수고 이렇게 잡아도 맘대로 움직였습니다. 짝수 전부 다. 혼자는 안 돼, 혼자.
짝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자의 눈도 두 짝이야. 코도 두 짝. 입은 떨어져. 남편이 받들어주면 안 떨어져. 여자 턱 떨어져. 둘이 입 맞추면서 받들어주게 되면 자기는 남편 목을 안고 허리를 안고 남편의 제일 비밀 장소 손으로 잡아다 캐더라도 안 떨어집니다.
턱이 떨어지는 게 쉬워, 남편하고 부부 됐다가 이혼하는 게 쉬워? 자기 혼자 바람 나 가지고 천장 볼 때 세상에 저 혼자 몽유병 말이야, 한 시에서 두 시, 세계의 모르는 도깨비들하고 춤추고 좋아할 때는 몽유병 걸려 좋아하지. 몽유병이 실상이 그렇게 될 수 있는 세상에, 정의 정의 자리, 더 정에 미치면 정신이 돌아. 그 오줌 싸면서도 똥 싸면서도 좋아해. 냄새가 안 나거든. 손해 볼 때 냄새가 안 나. 원수의 똥은 지독해. 저 구석에 놔도 놨다는 생각하면 그 길 가고 싶지 않아. 돌아서서 멀리 가고 싶어.
가정 해 봐요.「가정.」거꾸로는 정가.「정가.」가정으로 원수 있으면 원수의 집을, 내 어머니 이상 아들딸 하게 되면 하나님이 영원히 쉴 수 있는 집이 내 집이 된다는 거야. 알았어 몰랐어?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앓으면 죽어요. (웃음) 알아서 왜 죽어? 죽을 것을 모르고 알아서 정가는 안 죽었어. 그러니 정가는 다르다.
야, 니 이름이 뭐야?「미야노입니다.」미야노야?「예.」유하고 우유니에니, 우유가 누구의 에미야? 누구의 에미야? 너 앉아 가지고 이렇게 뭘 생각했어, 선생님 말하는데? 뭘 생각했나? 그 이름같다. 우유 너 야미. 거짓말이 아니다. 일본 그러는데 그러고 앉았으니 재수 없다. 혼자 그러고 앉았어. 뭘 생각하나? 사실이다. 그럴 때 지켜야 되는 머리속에 생각도 안 나? 미쳤지? 노래나 하나 해 봐라. 미친 노래. 빨리.
노래는 시 쪽에 이 한절한 노래를 합니다.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여자니 한번 들어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들어봐요. 이 아줌마는 뭘 관심 둬? 이 아줌마가 선생님 말대로 그런가 한번 들어봐. 나도 몰라. 해 봐.
야! 양양! 노래 하나밖에 안 하고 들어갔는데 계속하려고 그러지? 네가 못 하겠으면 양양. 빨리 해라, 야. 뺏기지 말라고요. 넌 노래 계속하라는데 하나밖에 못 하고 도망가. 해 봐. 이 여자 노래 들어봐 니 노래 이상 대신해 주나 안 하나. 해라!
(미야노 씨 노래 부름)
가만있어. 울 하나. 고맙게 끝났다. 니가 가서 노래해라. 바꿔 너 하나 바꿔. 어제 혼자 신나가지고 세 개를 익히는데 하라고. 자, 바꿔 불러. 나오라고. 니 노래를 이 노래보다 더 재미있게 해 봐요. (웃음)
다 좋아하잖아. 선생님이 참 늙은이더라도 취미가 많구만. 바깥을 와 가지고 노래를 듣겠다고 늙은이 배짱 가지고 어떻게, 결국은 아가씨도 접었고, 늙은 아줌마들을 전부 다 올 수 있는 무엇이, 노래 좋아할 때를 잊지 않고 얘기하니 더 좋아하기에 바라고 들으니, 더 좋아하게 되니 영락없이 옛날에 정을 중심삼고 그건 사고입니다. 그래서 돼, 이 썅것아.
(양연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당신’ 노래 부름)
들으면서. 사모에 대한 노래야. 자기 남편에 대한. (웃으심) 여자 여자 끈 맺으니 여자 남자 큰 사건이 말이야, 오늘 그걸 들을 때 이쪽에서 수수께끼 단서야. 정가를 찾아가는 사람은 정에 정정당당해. 사랑 앞에나, 누구 앞에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그렇게 보고 그려야. 아이고, 난 남자다 야. 그러니 쓸 수 있는 말이야. 답 안줘 어려울 할 때는. 그거 가슴에 손을 대고. 나는 놓고 못 삽니다. (박수)
야야, 그만. 내가 들을 때 재수가 없다. 재수가. 바꿔하면 수재야, 수재. 이거 장마철 때 사태가 났고 수재. 머리가 좋아. 슬플 때도 효자 놀음을 할 수 있고, 기쁠 때는 춤을 춰서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재간이 많아.
그래, 양양이야, 양양. 양양. 양양양양양양 양양해서는 좋은 말을 듣고 세 번 말을 듣기 싫을 때, 아까 전에도 양양 이라도 양양아 아무리 해도 한마디⋯. 양양 양양! 머리도 들고 어디가 찾아나서야 돼. 그래도 만나게 되면 때리지도 못 하고 감춰버려. 웃는 거야. 얼마나 재미있어. 희극배우 이상이지.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한 하늘나라의 가정들이요, 부부들의, 형제들의 삶의 본래 전통적인 모습이 아니겠단, 난 그것밖에 모르니까 그렇게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무한세계 발전 들어가는 거야.
10만년 가더라도 몇 단계 이상 바꿔지는데 이 땅에 살던 그 엄마 아빠 몇 백 배 자리에 가 있기 때문에 그 엄마 아빠의 품에 품기고, 또 품기고, 또 품겨, 또 해서 잠자면 또 살고 싶은 그런 행복 하지 아니 않지 않지 않을 것이다.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돼요. 세 번만 하면 나쁜 말이 반대 되는 거 알아요? 
정 무슨 우?「정만우입니다.」그러면 만 가지에 하나밖에, 근심이야, ‘이슬 우’ 자야? ‘근심 우(憂)’ 에 ‘이슬 로(露)’ 같으니 좋은 노래도 저 양반 울면서 한번 얘기, 노래 한번 해 보지. 나와 해 보라고. 조그만 사람. 여 누가 이렇게 조그만 해. 재미있어 그래. 조그만 것이 재미가 있거든. 재미있어. 
「죄송합니다. 부모님 영광을 나타내려면 크고 좀 멋져야 되는데요.」한국 말 가운데 재미있는 말이란 말이 제일 재미없고 얼마나⋯. 인터레스트(interest; 흥미)가 무슨 용어, 물 좋은 노래 오모시로이, 오목그래. 제일 나쁜 말이 되는 거야. 해 봐요, 들어봐요. 노래도 잘한다고.
야야야야, 너 친구 좀 해 줘라. (웃음)(웃으심) 쌍둥이 해. 쌍둥이 낳으면 아들 쌍둥이, 아들 하나 낳지만 아들 3태자 낳게 되면 하늘땅을 뒤집어 타고 주인 될 수 있는 거야. 둘이 해 봐요. 무슨 노래할래?「환호성에 또 나오게 됐습니다.」뭐 그 옛날에 그 싸우던 거 하지 말고 재미있는 얘기 해 봐라.
그래, 결혼해 가지고 첫 번에 노래하던 노래들이 뭐야?「환송의 꿈.」또 넌?「저는 김삿갓 부르겠습니다.」김삿갓? 장개뽕 해라.「짬개뽕?」(가위 바위 보 함)(웃음) 누가 해? 누가 해야 될 거야?「김상진 회장님.」이겼으니까 해야지.「제가 이겼습니다.」니가 이겼어?「예.」(웃음) 너 따라해야 돼요.「예, 알겠습니다.」엄마 대신, 여편네 대신, 딸 대신. 얼마나 좋아, 그래.
(‘허양 교구장’ 보고)
「……천정궁 입궁대관식 후 참부모님 손주 네 분이 축복 성혼식이 있었습니다. 그 때 지금 거문도 책임 맡고 있는 김인수 선장이 있는데요, 그 때 최인호 씨하고 최종호 씨하고 아버님이 네다섯 명을 천정궁에 초청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건 오래 전에 들은 김인수 씨 얘기인데요, 너무나 감동스러워서⋯.」
김인수가 ‘평양 강’ 자, ‘제비 강’ 자, 내가 엊그제 찾아 가지고 사진 찍은 그 성을 만나고 찾았어. 그 아줌마 중심삼고 아줌마 혼자 사는 두 아들딸이 지금 팔십이 넘었을 때 결혼 하던 것이 빨리 찾아서 내가 결혼식을 안 해 주면 큰일나겠다 해서 사진 찍은, 누가 와? 효율이가 니가 앉아서 양양 알아?「예.」그거 어떻게 자꾸 숨어 가. 계속 해요.
(보고계속;⋯⋯아버님 말씀 따라서 수련회 온 여러분들 운전교육 잘 해 가지고 미래세계 바다세계 주인공이 되라는 그런 입장에서 지극한 정성과 온갖 관심을 기울이시는 참부모님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부모님을 모시고 동시대에 그런 부모님의 지시를 받아가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행복 중의 행복이고 복 중의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내년 성혼식 준비에 총생축헌금 말씀을 하십니다. 더 나아가서는 210대까지 조상해원식 해야 되고, 430가정 최소 자서전 보급도 해야 되고 종족 복귀 가인, 아벨 합쳐 최소 12명 찾아 놓은 조건을 세워 놓은 터 위에서 성혼식을 준비해 드려야 되고 기원절을 맡는 우리의 자세가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제의합니다.) (박수)
조그만 양반이 아주 알뜰하고 매서운 얘기 잘 해. 그러기에 데리고 다니는 거야. 자, 둘이 노래 누가 먼저 해? 해 봐.「김삿갓 하겠습니다.」김삿갓 해봐요.
(‘김삿갓’ 노래 부름)
자, 이제 우리는 말이야. 농어가 우리를 부르니까 농어 가서 만나보러 가야 되겠어요. 자, 가자. 여러분 아침 먹어야죠? 아침 먹고, 배 오늘 안 나가나? 배 안 나가?「시험.」시험 쳐야 돼?「시험 치는 게 아니고 준비, 연습.」그래, 시험 준비 잘 해요. 자, 그럼 출발하자고. 야, 양양아. 이거 가지고 가자.
「경배 올리겠습니다.」경배 누구 맘대로 해. 경배식 하자야.
(경배) 경배야, 대경기 성을 쌓고 하늘나라의 벽돌담을 쌓고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이 집만 지어도 집 좋아합니다. 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