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18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황선조 안 왔나? 「지방 가 있습니다. 목사들 행사 때문에….」 오늘 21일이지? 「예, 천력 21일입니다.」 내일이 22일이구, 끝나네. 그래, 우리 만화 무슨 일 인가, 정일인가? 「상일입니다.」 상일이야, 정일이야? 상보다는 정이 낫지. 그래야 이제 뿌리가 깊어지는데 상은 가지고 정은 뿌리, 문상일이보다 정일이가 나아. 오늘 그렇게 이름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알겠어요?
손대오. 손대오 지금까지 우리 이번 우리 무슨 대회 172명이 와 가져가지고 지금 국가를 들었다 놓지? 「예, 어제 서울에는 각 서울시 의회하고 종로구 의회 이런 데를 방문했는데요. 종로구 같은 데서는 종로구 의회 의원들이 전원이 다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명예 서울시민….」 그 세 사람이 네 사람이 한국을 돌이키면 일은 다 끝나는 거야. 한국이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 고향보다는 조국이 되는 거야. 고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조국은 없어.
지금 세계가 기독교의 사명도 끝났고 그 다음에 기독교, 그 다음에 감리교, 성결교, 초종교의 모든 것이 끝났어. 이제는 공산주의도 끝났고 민주주의도 끝났어. 중공이 제 아무리 그랬다 해도 이제 무엇을 갖고 세계 마음의 세계가 밤이 되었는데, 밤을 밝힐 수 있는 마음의 이론이 없어. 신을 부정하는 사람은 가정 울타리에도 못삽니다. 만물권내에 만물 식물과 나무를 지배할 수 없어요.
그 조상이 누구냐 할 때에 와 와 와 진화다. 진화의 조상이 누구야? 진화라는 것이 원래 모델적 형태가 있어야 돼. 그거 없어.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사랑을 중심삼고도 공산주의들은 사랑이 착취의 동기라고 말하고 다 망하지 않았어. 여러분 공산주의가 마르크스주의가 아니야. 레닌, 스탈린이 마르크스 죽은 이후에 후에 주장해서 자기 주장한 것이 맞는다고 다 붙여가지고 공산주의가 나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근원이 없어. 하늘 부정하고 절대 신을 부정하고 사상을 부정할 수 있는 근원이 뭐야 묻게 되면 눈 감고 깜빡거리고 도망갈 수밖에 없어. 너희들 우리 통일교회는 묻는데 있어서의 대장이요, 답하는데 있어서 대장이야.
유정옥이, 유정옥이 안 왔나? 효율아. 「소식 못 들었습니다.」유정옥이를 이길 사람이 없어. 세계 전 인류가 사탄세계가 박사가 되더라도 박사의 근원이 뭐야? 진화야. 공산주의도 진화한다면 없어져야 되는 거야. 절대 공산주의가 있어서 절대라는 것은 하나 밖에 없어. 하나 외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논리밖에 없는데 하나 밖에 없다면 통일교 밖에 남을 것이 없습니다.
중국이 아무리 큰 소리 한국사람 생각할 때 만화중심삼고 뿌리만 바꾸면 중공의 공산주의 근본 뿌레기가 도망 가버려요. 이 젊은 놈들이 알아야 된다구. 문 총재가 망할 줄 알았지만 안 망했어.
여기 대장들 앉았구만. 석준호.「예.」중공 소련 가 가지고 대장 노릇할 자신 있어? 쫓겨났지? 쫓겨났나, 보류됐나? 답, 답해 봐요. 석준호. 「예.」 답해봤어? 답하라구. 어디로 갈 거야? 지금 자기 설 자리가 한국 군대, 법정원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군대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꼭대기에 못 올라가 있어. 경제적 기준에 있어서의 큰일이야. 중국 저 똥구덩이 똥 보따리에 들어가서 씌울까봐 그거 걱정 하지마. 똥 보따리가 구녕이가 동서남북에 뻥 뚫어져 있어.
진화원칙의 이상은 없습니다. 뿌리가 우리 통일교회는 전부 다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부정할 도리가 없어. 여자 남자에서 여자도 제일이요, 남자도 제일이야. 그 개성진리체인데, 그럼 누가 위에 서고 누가 아래 그 개성진리체는 둘 다 아래 위가 있어야 되고 전후가 있어야 되고 상하가 있어야 돼.
이 자체도 마이크라는 것이 전체의 여러분의 입을 대신하고 공명권의 주파를 조정해 가지고 반응 시킬 수 있는 주축이 되어야 여기에 설자리 있어. 공산주의에 발전이 있나? 진화의 뿌리가 어머니 아버지 누구야 할 때 뭐라고 할 거야. 꿩이야 꿩 꿩은 맞아. 너희들도 선생님이 지금 젊은 놈들 미친놈들…. 이제 앞으로 세계는 영화의 세계 아닙니다. 영화는 배우가 있고 배우자가 있어. 배우자가 필요 없어. 배우자가 필요해, 배우가 필요해?
상일이는 정일이는 오늘 이름을 정일이라고 갈겠어, 안 갈겠어? 물어보잖아? 상일이 할래, 정일이 할래? 상은 ‘서로 상’ 자이니 눈 밖에 안 돼. 정은 뿌리는 중심 뿌리 많은 사람은 가지 없더라도 씨만 있으면 천년만년 죽었다 살아납니다. 종교 없어도 뿌리는 죽지 않으면 뿌리는 뿌리 없이 존재한 적이 없어. 존재의 근원이 뿌리가 있어야 되고 줄기가 있어야 되고 가지가 잎이 있어 가지고 꽃 피어가지고 번식해야 되는데 뿌리가 없는데 어떻게 번식해? 진화, 개성진리체 진화하면 절대 개념이 없어. 답변해봐.
전 세계의 하나님의 세계에 진리의 본체이신데 진리세계의 창조의 주인하게 되면 거기에 박사의 할아버지인데 박사의 할아버지가 있다 이거야. 거기서 흘러나온 거야. 중심 뿌리가 있고 중심 줄기가 중심 순, 중심 순이야.
내가 지금까지 파란 꽃을 찾다가 도망가야 하는 사람이었어. 파란 꽃 찾아 봤어? 그거 원리에 안냈어. 난 파란 꽃 찾았어. 그게 뭐야? 수놈 암놈이 있어야 돼. 수놈 암놈이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 이론을 너희들은 지금까지 귓등에도 안 듣고 있었지?
김진춘, 저 사람이 물리학 박사 통일신학에 전부 다 장악했다고 해서 바보가 아니야. 물리가 뭐야? 물건이야. 물건의 이치가 뭐야? 물건 자체가 컸다 죽었다 살았다 할 수 있어? 동기가 될 수 있나 말이야. 제2동기 제3동기의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여기 다 어떻게 했나, 여기. ‘왕 아빠, 안과 병원 예약시간이 있으셔서 준비하시고 나가셔야 합니다. 8시가 되었습니다. 왕 엄마.’ 여기 있네. 이게 나비와 벌이야, 이게. 동서남북의…. 나비와 벌이 뭐야? 꿀이야, 꿀. 꿀이 없으면 만물 번식 안합니다. 바람과 꿀 해봐요. 「바람과 꿀.」 바람이 뭐야? 왱가당 뎅가당 퉁탕하는 게 바람이야. 총소리가 바람소리야, 알 소리야?
황선조, 물리학박사지? 손대오. 「국문학 박사입니다.」 국문학 박사가 한국 국문학사에 하나님 조국과 고향의 박사니 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군가 알아야 되는 것 아니야. 하나님의 뿌리가 가지 뿌리야, 중앙 뿌리야? 줄기가 어떻게 줄기가 뭐이냐면 큰 것은 구녕이 뻥 뚫어집니다. 박사가 되면 될수록 거지가 돼. 박사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세운 이론 자체가 거짓말이야. 내가 그 자체를 증거 할 수 있고, 표상적 실체로서 부처님이라던가, 석가든가, 공자, 예수님이 나타날 수 없어.
요전에 사대성인…. 어디 갔나? 형진아, 어디 갔나? 형진이. 왜 너희들 기둥 뒤에가 숨어? 숨지 말래도 자꾸 숨어. 통일교회 근대 통일교회 교회에 전체를 자기가 답변할 수 있는 답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꾸 뒷전에 가. 그 색시도 병났다고 해서 어저께 내가….
저 거문도 섬, 해봐요. 거문도 섬「거문도 섬.」 거문도면 됐지, 섬은 또 뭐야? 거문도라는 ‘도’ 자는 ‘통일교의 도’ 자야. 그거 얼마나 위대한 말인지 알아요?
통일교회라는 말에서 통일교는 여러분 말하자면 아~ 참부모 억만세면 다 된다. 그것 잘못된 거야. 참부모가 누구야? 참부모가 어떻게 억만세를 해? 이기지 못하는 참부모는 억만세 없습니다. 참부모가 이겼느냐, 졌느냐? 타락이 뭐야? 거짓부모 되었으니 참부모 나와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없어진다면 거짓부모는 설명할 길이 없으니 참부모는 누구나 설명하면 세상은 승패가 완전히 끝장나는 거야. 이 멍청이들이. 이 뭐하던 사람 이렇게 많이 왔어? 오늘 특별한 날인 줄을 알기는 아는구만.
이화대학에 호칭 붙은 김 뭣이?「누구요?」 네 이름이 뭐야? 「저요, 저는 강정원입니다.」 강정원이야, 황정원이야? 「강정원입니다.」 무슨 ‘강’ 자야? 「‘제비 강’ 자요.」 ‘제비 강’ 자를 어떻게 쓰던가? 「양같이 씁니다.」 그게 ‘제비 강’ 자야? ‘가짜 강’ 자지. ‘제비 강’ 자가 뭐냐 하면 「‘제비 강’이라고도 하고 ‘성 강’이라도 합니다.」무슨 강? 「‘성 강.’」 ‘성 강’이나 ‘제비 강’이나 마찬가지지. 제비를 모르겠다고 제비를 물어보면 제비를 모르면 성도 몰라. 여자 변에 하는 그 ‘성’ 자야. ‘마음 심’ 변에 세 ‘성’이야?
다 모여왔네. 문혜 그 다음엔 뜸 박이야, 뜸 곽이야? 이 쌍년아. 뜸 박을 했다니까 곽정환이 싸가 보호하다 우리 망했어. 곽정환이 불쌍한 사람이야. 내가 일을 55퍼센트까지 맡겨가지고 일했습니다. 70퍼센트도 안 돼. 그 때 일하던 것이 죽지 않았어. 나는 그거 인정 안 했어요. 통일교회 나가 반대하는 사람도 나는 살려줘야 돼. 통일교회 죽지 않았는데 자기도 죽지 않았고 자기는 죽더라도 나는 살아.
무슨 말 진화라는 말은 내 앞에 숨도 못 쉬어. 자, 숨을 내 쉬려면 몸뚱이가 짜부러져야 돼, 이래야 돼? (휘파람 부시며) 어떻게 일어나? 우주에도 찰고무 붙어 있던 것 후우 불었다가 후우 불으니 작아졌다가 딱 달라붙었는데 어떻게 공기를 순식간에 불어넣지 않으면 7분, 8분만 넘으면 죽습니다. 없어져요. 7, 8분 알아?
너희들 박사 된 녀석들 많겠지, 가짜 박사. 나는 가짜박사보다 더 가짜박사가 뭐냐면 말이야, 명예박사. 문 총재는 명예가 없는데 명예박사를 수백명, 수만명, 수십만명을 발표해버릴 수 있어. 왜? 개성진리체 천만종류가 있으니 천만종류의 억천만 박사가 생겨나. 그걸 꺾을 사람이 있어? 없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우리 조들이 지혜를 한국사람 밤낮이라고 했지, 낮밤이라 했어? 낮밤 해봐. 몇 살에 타락했느냐 하면 17살에 타락했어. 17살 2월달에 타락했어. 그게 선생님의 생일이야. 선생님이 지금 어머니는 70세고 난 93살. 23년차입니다. 생일이 같아. 생일이 같아도 결혼을 달리했기 때문에 두 패가 되었어. 이제 참부모의 진짜 결혼식이 옵니다. 난 날도 같고….
난 날이 보라구요. 요 전달이 양력이 앞섰던 것 알아요? 8월달은 음력이 하루 앞서 아는 것 알아요. 여기 하루 8일 권 내에 앞서 있어. 너희들 몰라. 그럼 문 총재 몰라 부모님의 생일축하 그거 D-Day입니다. 그거 알아요? D-Day가 무슨 날이냐 하면 참부모님이 결혼하는 날이야. 그걸 참부모님이 어떻냐 말이야. 생일이 같아. 오, 그럼 결혼식 한 것이 틀렸을 뿐이야. 그거 알아요?
타락원리 알아? 에덴동산 아담 해와 하나님 대신 그 분이 너 선악과를 주고서 따 먹으면 죽는다고 했어. 아담 해와만 없고 누시엘 넣어 놓고 선악과 따 먹으면 죽는다. 선악과가 뭐인가 지금까지 몰랐어. 너 선악과 뭐인지 너희들 통일교 모르나, 아나? 통일교 바보 여자들, 천대받고 거짓패가 아닌데 거지 어머니들 되면 좋겠다고 빌고 앉았던 불쌍한 통일교 패. 어디가 살래? 라스베이거스도 쫓겨났습니다. 이젠.
내 도박의 왕이 아니야, 이 놈의 자식이. 효율아. 「예.」남미의 도박의 왕이 나야. 영⋅미⋅불 권이 문 총재에게 정권 맡겨가지고 남미국가에 도박의 왕이 되라. 도박장 만들어가지고 우루과이를 살려준 거야. 브라질 살려주고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살려준 사람이 나야. 공산당 독재자 추방해. 지금 뭐예요? 에지부터라는 사람, 에지. 에지부터 해봐요. 「에지부터.」 에지란 영어로 끝을 말해요. 에지, 붙어서 없어. 어디로 가?
이렇게 땅이 반씩 패어가지고 강이 저 북의 소나무로부터 이게 전부 다 양자강 동서로부터 이것은 여수 순천 가게 되면 뭐라고 그래요? 그 옛날에 금 은 동을 발견한 나라야, 중국이. 인류역사를 알기나 해? 이건 이렇게 가고 이게 어디에 왔느냐하면 말이야, 한반도 둘러싸고 돌아, 이게. 그 깊은 곳이 어딘지 알아요? 평안북도야. 정주군이야. 1년 전 여기 출발한 것이 정주 성에서 시작한 것 알아요? 역사를 알기나 해?
일본 놈들이 팔광일주라고 해가지고 연월일이 날이 제일 길다고 해서 일본이라고 했어. 일본이 어떻게 자기 이름 가져가지고 일본을 갖다 지어. 일본나라 보라구요. 기미가요와 일본나라의 왕권은 지원이 아전이 천년만년 국가 생각해보라구. 천년만년 지원이 아전이 맞아요? 일본 아줌마들 아나? 천년만년이야. 천년만년 노예야. 사자레이시가 돌돌 거리며 둘이 조금만 해도 소리나. 사자레이시가 이와오토나리떼 사자레이시.
먼지도 아니야. 먼지도 모래도 되기 힘든데 소레와는 모래가 바위가 이루어질 것이다. 꿈꾸지 말라. 그 다음엔 이와오토나리떼 이와에 대해서는 고께노무스마데 거기에 털과 같은 솜털 초목이 끝이야. 거기에 없어 기미가 사자레이시 이와오토나리떼 고께노무스마데 일본나라 끝이 없어.
한국은 뭐야? 우리 통일교회 국가가 어떻게 되었어? 「영광의 은사.」 한번 읽어보라고. 국가. 「영광의 은사.」나 영광의 은사가 국가인줄 몰라. 그게 왜 영광의 은사야? 왜 영광의 은사야? 문 총재 생애를 대표해서 말했어. 문 총재, 문 총재 여기에 없는 것 없습니다. 사탄마귀가 무엇이고 핏줄이 무엇이고 조상이 무엇이고 닮는다는 거야. 전통이 필요 없고 핏줄이 필요 없는데 닮아야 돼. 손대오, 누구 닮아나? 야, 손대오 너 누구 닮았어? 「아버님 닮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닮지, 아빠 엄마 닮는다는 말 없다구, 한국말에는.
왜 엄마가 먼저야? 몰라. 여자 남자가 다른 것이 똥구멍이 다릅니다. 숨구녕은 남자가 있고 똥구녕은 여자가 있어. 그러면 위에가 먼저야, 아래가 먼저야? 종교가운데 제일 인문세계에 인간세계의 도를 말한 것은 상하야, 상하. 위에는 하늘이요, 아래는 땅이야. 천지.
천지, 옛날에 ‘인’ 자가 없어서 천지 만물 뭐예요? 옛날에 뭐였어? 과제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천지부모 부모가 있었나? 「예.」천지부모가 되면 다 끝나는 거야. 사람 만들면 다되는 거야. 간단해. 천지부모 어떻게 안식해. 무엇이 완성해? 하나님이 완성이야, 천지가 완성하는 거야, 사람이 완성하는 거야? 천지인 참부모로 밝혀졌어. 정착하고 그 다음에 실제 말씀 전부야. 천지부모 참부모 정착한 그것을 중심삼아가지고 이 우주가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이 중심이 아니야. 말씀실체 말씀을 선포해 가지고 대 우주의 아들딸이요, 왕이 되는 거야. 하나님 되는 겁니다.
신은 하나님이니 하나님부터 서가지고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왜 하나님이 무서워? 하나님이 뭐이냐 하면 밥 먹고, 똥 싸고, 새끼 칠 수 있어야 되는 거야. 왜? 영계 가봤나? 영계 가보라구. 하나님 안보여 몰라. 예수도 몰라. 예수 상대가 없어. 상대의 이념이 갖추지 못하면 영계에 존속할 모양이 안 돼. 예수가 무슨 구세주야? 하나님 아버지 아들도 예수님 몸뚱이도 몰라. 희미해.
네 얼굴이 왜 그래? 이 자식아. 나한테 만나면 도망 다니던 파야. 나 없으면 어디 가서 숨을 데도 없어. 예수를 해방시킨 사람, 예수의 아내를 찾아 준 사람, 하나님의 아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 부모의 아내를 어머니를 찾아준 이 사람 밖에 없어, 이사람. 일어서라구.
어머니가 둘이겠나, 하나겠나? 천지에. 이 어머니가 라스베이거스에 끌고 다니면서 고생시킨 것은 자기는 절대 하나님과 성부 성자 성신은 밥 먹고 똥 싸는 구데기 새끼 되는 게 아니라는 거야. 하나님의 실체 몸뚱이를 쓰지 않고는 어떻게 번식해? 밥 먹고 똥 싸고….
우주의 존재들이 뭐예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만물이 만물 자체를 특별나게 인정해 중심될 수 있는 결론이 안 나와 있어. 개성진리체인데 개성진리체는 뭐야? 전부 다 남자만이야, 여자만이야? 남자도 개성진리체고 여자도 개성진리체야.
여자가 남자한테 질수 없어. 비교 해보라구. 남자는 숨구녕이 있지만 똥구녕이 있어. 신진대사인데 공기 숨 쉰다고 내쉬지 못하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숨을 들이쉬고는 3시간 숨 안 쉬고 살 수 있습니다. 나 다 실험한 사람이야, 다. 어떻게? 발끝 구녕만 뚫어 놓으면 말이야, 숨 쉬는 거야. 죽어가면서도. 일주일 안 먹고도 40일 안 먹어도 안 죽어. 그거 모르지? 통일교는 금식하는데 대장이야.
네 이름이 강 뭣이라고? 「강정원입니다.」 김정원이는 어디 갔나? 「김정은이죠, 은. 김정은. 이상길씨 김정은.」 이화대학에 쫓겨난 사람은 강정원이 아닌데…. 네가 강정원이야? 강현실이는 어디 가고? 「강현실 회장님은 오늘 집에 계십니다.」 네가 진짜야? 강정원이가 진짜야, 강현실이가 진짜야? 답 해보라구.「강현실 회장님이 진짜죠.」 진짜는 뿔이 둘이야. ‘강’ 자는 ‘아름다울 미’에 여자 한 거야. 양을 상징하고 있어. 양이 뿔이 있나, 없나? 답변 해봐요.
상일이. 「예.」그것도 모르니 입 밖에 안 되니까 ‘정’ 자 붙여서 ‘마음 심’ 변입니다. ‘마음 심’ 변에 전부 다 주인하고 ‘달 월’입니다. 아버지 신랑신부야. 마음의 신랑 전부야. 어머니 아버지 근본이야. ‘정’ 자가. 한자가 그렇습니다. 상형문자가 근본이 그래. 김진춘이 설명이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마음 심’ 자 ‘여자 신’ 자 가짜야.
하나님 동생이 자기 형수의 처를 어머니 될 수 있고 어머니 다 죽다 남아가지고 어머니 만들라고 하고 있는데 동생 녀석이 이것을 도적질해가지고 어머니 없애버리고 맏딸 없애버리고 자기들 이렇게 되면 며느리 없애 버리고 전부 다 사돈집에 종 어머니까지 다 없애 버렸어. 어머니가 없어. 하나님이라고 발견해도 좋아하니 미치광이들 꺼져.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해.
이번에 43수의 4배해 가지고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국가가 온 거야. 그게 뭐이냐면 말이요, 아벨국가 가인국가가 194이고, 아벨국가가 193이야. 그게 얼마야? 387개국입니다. 계산해 보라구, 이 자식아. 3, 8, 7이야. 자릴 잡아가는 거야. 자리. 자리가 하나가 자리야, 둘이 자리야, 셋이 자리야? 하나님 혼자 가지고는 없어집니다. 숨을 못 쉬어요. 후.
찰고무 우주 같은 보들보들한 볼이 공기를 확 뿌려 달려 붙어 있어. 거기 삼팔선이 몇 도야? 38도입니다. 너희들 지금 보통온도가 37도 5부인 거 알아요? 손대오.「예.」알아, 몰라? 「36.5도라고 합니다.」 36.5도나 37이나 하나 열, 열에서부터 단, 십인데 열하나를 빼버렸어. 열을 빼버린 것을 알아요? 왜 단에서 십이래? 열하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야. 틀렸어?
손대오. 손대 가지고 뭘 맨들지 못하잖아. 나는 손들어 버려가지고 손을 떼어도 만들고 사람도 새끼 날 수 있는 재간이 있어. 너는 없나? 아들딸 없기 때문에 뭐야, 형일이라는 아들 내가 갖다줘 가지고 잘 기르라고 했기 때문에 그래도 잘못 기르면 내가 기도해준 력으로 요즘은 똑똑한 사람이 되었더라구. 너 아들이 아닙니다. 내가 갖다 줘. 형진이 동생을 갖다가 세운거야. 고마운 말씀이라구.
통일교 네가 뭘 남자를 보더라면 찌즈레기 남자야. 너 같은 남자 남자를 남편으로 얻겠다는 사람 없어. 못생겨, 붓 끝으로 생기지 않았어. 왜 눈 까박했다가는 생각을 할 수 있는 타입이야. 그래서는 결론지을 수 있는 평가할 수 있는 손대오 고개 문학박사 세계의 문학박사 이름을 내가 줄라고 그래요. 받을래, 안 받을래?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러면 너 아들딸 낳았어? 아들딸 축복해줬어? 못하면 안 됩니다. 멸종되는데…. 문 총재 아들딸이 없나? 이 어머니가 몇째 어머니야?
라스베이거스에 59층입니다. 59층 쓰라고 59층, 33층이야. 26층을 빼버렸어. 왜? 어느 작자도 물어보면 도망가고 몰라. 왜 20년 남자 여자 열셋, 열넷, 열여섯 20년 충분히 남자 여자 결혼 못해? 영계 지금까지 결혼 못했어. 문 총재가 매스메리 에이지 이즈 파운드가 되었고 선조가 되고 조상이 돼. 그랜드파더가 돼 있어. 다민족 결혼할 수 있는 왕초가 역사상에 하나님도 결혼 못해봤어. 못 시켜 봤어.
예수도 결혼하지 못하구. 멸기세덱이. ‘멸’ 자는 기록할 수 있는 ‘멸’ 자에 기록할 수 있는 세상에 대표의 멜기세덱이 자기 조상이 얼마나 비참하고 선생님은 글자가 달라. 멸기세덱. 그런 거짓말한 세상의 집이다. 예수의 조상이 멸기세덱이라고 그랬지? 독신이야. 또 예수는 신랑이고 신부가 없어. 그러니 이름이 멸기세덱이 맞지. 멸기, 기록을 없애 버릴 수 있는 거짓말 왕초이름입니다.
누시엘이 뭐이냐면 모든 종류의 씨야. 누시 열매 모든 종류의 열매 될 수 있는 제1 수확이 누시엘이야. 하나님 동생이라는 거야. 그 이름이 다 그래. 문 총재가 지은 게 아니야.
하나님 뭐야? 한님이라 했어. 한 민족은 하나님 몰랐어. 한분님 한님 한님 한님으로 알았어. 그게 뭐이냐? 사람이라는 것이 그 때는 천지인이 셋이 되는 거야. 하나 둘 셋이 나와. 천지인이 있으면 다 끝나는 거요. 저거 보라구. 저거 푸는 사람이 내가 와가 왔다가도 저거 푸는 사람 여기 너희들 몇십년 됐는데도 불구하고 아는 사람이 없어. 끝까지 몰랐지.
석준호. 「예.」쫓겨났다고 믿지 않더니 이제는 믿지? 「예.」어떻게 믿어? 나 때문에. 한국 경찰을 교육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뭣이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한테 맡기지마. 나 교육 훈련시키기 싫어. 훈련 무슨 훈련 다 거쳤으니 다 만점이야.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한 것이 나야.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개성진리체라는 말이라는 것은…. 이것도 개성진리체입니다.
여기 뭐야. ‘이제는 출발하실 시간입니다. 자동차 준비되셨어요. 왕엄마.’ 엄마가 있고 아빠가 있어. 왕아빠 왕엄마. 이 사실은 그의 부속품이야. 맞아요, 안 맞아? 엄마 아빠 닮았지? 아들딸은 닮지 않으면 가짜야. 너 참부모 닮았어? 상에도 가짜 들어갔기 때문에 ‘정’ 자야. 상의 여편네는 데리고 살았지만 정의 여편네는 결혼 다시 해야 돼. 그거 알아요?
뿌레기가 없어. 가지는 있어. 열매 꽃은 피지만 열매가 8월 추석되기 전에 썩어 떨어지면 그건 똥 구데기 파먹는 열매가 되는 거야. 8월 추석. 8월 추석날 제일 마지막 날 결혼했나, 안했나? 너희들은 몰랐어. 그 날이 뭐가 그렇게 귀중해. 8월 추석이 뭐, 태풍이 불어 추석 다 잡아 먹어. 태풍이 왜 그쳐, 이 자식아.
내가 코디악 가는데 20년 동안 코디악을 다닐 때 코디악 들어갈 때는 비가 오고 벼락이 치더라도 가서 비행기만 타면 맑습니다. 코디악은 선생님이 올 때 비 온다고 구름 낀다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구름을 제껴. 나를 위해 있지 내가 너를 위해 있지 않아. 근본이 달라요.
문 총재가 한국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야. 문 총재가 사는 것은 한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사는 거야. 죽지 않아. 죽이겠다고 별의 별 문 총재 잡으면 몇 억 달러의 현상금이 붙은 거 알아요? 손대오, 그것도 모르지?
얼마나 미개했으면 밤 잠 안자고 문 총재 찾아다니려 했더니 전부 다 복병 하나씩 수십 개 뿌레기 있으면 중심 뿌레기 나와가지고 맨 꼭대기에 열매 될 수 있는 밤알 나중에 썩어서 떨어져 떨어질 수 있는 거기에 붙어 있어. 떨어지는 거 주우면 썩었어. 어떡하겠나. 7월달인가, 8월 추석이 하루면 됐지만 일주일 지나도 병아리 깔 수 있는 날짜가 37일 27일 57일 67일이 아닙니다. 빠르면 21일이면 까가지고 27일이면 날아가요. 느린 것은 37, 47일짜리가 없어.
사 칠(4⨉7)이 얼마예요? 사 칠(4⨉7)이 「28.」사 칠(4⨉7)이 얼마야? 「28입니다.」 구구로 말하면 사 팔(4⨉8)은 「32.」8수야. 4하고 8하고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 팔 삼십이(4⨉8=32)야. 이팔이 삼십이야. 그거 알아냈어?
육갑을 풀더라도 육갑을 어떻게 푸는지 몰라. 요거야 요거. 천지이치. 요거 잡는 것은 손톱사이에 끼면 돼요. 아, 이것도 마찬가지야. 손톱사이 전부 다 전부 다. 그 다음에 이것이 이렇게 해서 이것에 했지만 그 다음에는 요 둘째번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해야 될 텐데 이거 90각도가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게 문제야. 이건 90각도 되는데 90각도 되면 이렇게 되면 90각도 넘어요. 이것은 90각도 못 넘어, 이거. 90각도가 안 돼. 80, 90각도 못 넘어요. 요거 못 넘어.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 영계 육계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 너희들 왜 갈라져 있나 물어봐요. 나는 모르지만 어떨지 모르지만 괴물단지에 괴물이 잘못 되어서 괴물이 어디 있어? 괴물이 알아버려요. 없어지는 겁니다. 고임 괴 고였다는 고, 몇 천 층 됐다는 거예요. 괴물단지. 괴물단지 모이면 어머니 아버지 괴물단지에 치여 죽었다는 거예요. 그걸 다시 부활해. 초부득삼이란 말이 초부득삼 그것도 다 모르잖아, 쌍 것들. 청맹과니들.
여기 박사 되는 녀석들 잡아 치우라구. 자기 세상 박사 얻은 사람들 나한테 사인을 그 책 갖다가 불살라 버리라구. 내 명예학 박사 달아줄게. 너도 고려대학 문학박사 불살랐나?「예.」 있지? 그 박사학위 있나 없나? 「있습니다만, 승화식 때 제 논문 불살랐습니다.」 불살랐어? 「예.」그 졸업장도 박사학위도 불사르라구. 이름도 불사르라구, 손대오. 손대오야, 손대어야? 차, 차 차면 죽어. 너무 더워도 죽습니다.
결사반대, 그 다음에 또 무슨 반대? 2대 조건 ‘죽을 사’ 자 말고 무슨 반대 있잖아? 두 조목, 천국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결사반대 그 다음에 무슨 반대? 황선조 아니 석준호. 「예.」 2대항목이 첫째는 뭐냐 하면 승화식, 승화는 죽은 후에 사흘 동안 하는 거야. 승화식은 임신하자마자 정자가 난자와 입맞춤한 데에서 80도 이상 더운데서 하나 된 정자야. 하나님 아들딸이 그런 사람 없습니다. 이 엄마 아들딸 그런 아들딸 못 낳았어, 내가.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을 다시 하는 거야. 어떻게 하나님 없으면 어떻게 결혼식을 하노. 그 특권을 내가 받았었거든. 받은 걸 어떻게 아나?
야야야, 네가 왔구나. 왔다 왔다 왔다. 엄마야, 아빠야! 형진아, 오라. 오라 오라. 너 새끼 네 팔 들고 입 맞춰 줘라. 「예.」 너 입맞출 줄 알잖아. 이마에 춤도 먹여. 이제부터 그거 하라구. 그러면 새끼가 영통합니다. 춤이 무서운 거야. 춤 해봐요 「춤.」춤을 잡아라, 그러지. 한계권을 정하는 것이 춤이야. 춤 춰라. 뭐야 한계권을 벗어나라. 맞다구.
치마 주름 열두 폭 치마 주름을 잡아라. 열두 폭 치마를 맬 줄 모르는 사람은 아들딸 못 갖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열셋 열넷 아들딸 갖고 있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웃을 수 이름을 지어 줬기 때문에 열 세 아들 가운데 열넷 아들딸을 만들었거든. 어머니가 뭐이냐면 다섯 번째야, 다섯 번째. 동서남북 중앙이 없어. 이겁니다. 윷판, 윷판.
태평성대 할 때는 이걸 말하는 겁니다. 태평성대 동서남북이 전부 다 같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될 때 동서가 하나됩니다. 남북이 하나됩니다. 그러면 보라구. 보라구요.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동서남북 열두 달이에요. 하나 둘 셋 했으면 여기에 하나가 있는데 같아야 하면 하나 둘 셋 넷 해야 될 텐데 넷을 왜 빼?
참 우리 조상들이 놀랍습니다. 하나 둘 셋 여기에 하나 둘 셋 이 자리를 인정하는 거예요. 여기가 무거우니까 이렇게 돼요. 태평이 아닙니다. 성대가 영원히 태평성대라는 이 성대 이루어진 것이 완성한 것이 태평한 것이 성대 영원하다는 뜻이에요. 그럼 하나 둘 셋 했으면 이쪽도 같이 인정해야 돼. 하나님이라고 마음대로 빼버릴 수 없지 않나 이거야. 우리 조상들이 축복받기 전에 천지부모라 했지, 지천인 부모라 했나?
하나 둘 셋 셀 자리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 자리가 어디예요? 그 자리를 누가 잡아줘. 하나님도 못 잡고 밤의 하나님도 못 잡습니다. 밤낮이 제일 싫어하는 곳이 잡아줘야 돼. 알겠어요? 그게 누시엘이야. 종루.
불란서 박물관이 뭐예요?「루브르입니다.」 물건에 같은 물건 박물관이기 때문에 세상에 참이라고 주장하는 것 박물관에 다 있습니다. 불란서 박물관에 한국에 도자기가 제일 1등자리를 차지한 것 알아요? 낚시하는 뱀이 올라가지고 낚싯대를 잡아가지고 뱀이 낚싯대를 고기 잡는 그런 민화가 얼마든지 한국에도 풍부한 거야. 예술작가요, 문학 작가요, 그 다음엔 기술 작가요. 하나님보다 나아. 보라구. 조화를 만드는데 하나님이 그냥 좋아하는 큰 꽃가지 붉어지고 별의별 조화는 전부 다 일등 상품이에요. 알겠어요?
참이라는 것은 같다 이거야. 같은 자리에서 시작하는 거야. 그것 등차가 없어. 통일교회 그게 지옥이 없어. 하나님이 지옥 만들어 그거 미친놈이야. 나 그 감독을 내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이래야 되는데 너 밤의 하나님도 상대가 없고 낮의 하나님도 상대가 없고 밤의 하나님은 올라가야 낮을 밤을 밤의 하나님은 낮을 찾아가도 낮의 하나님을 밤을 찾아가는데 왜 가운데 구녕이 뻥 뚫어진 대우주에 물건들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야.
만물은 공중에 떠 있는 것 알아? 관성이란 ‘마음 심’ 변에 어머니 둘 여자 남자를 갖다 ‘조개 패’에 이 땅을 말해요. 눈 보담도 기둥 카페가 없어져 눈 보담도 눈도 거기서 썩어서 없어지지, 그 이상의 ‘조개 패’ 이상 됐어요. 게들도 전부 다 뭐야? 집이 있는 둥지 집 뭐야? 불란서의 요리가 제일 뭐인가? 「달팽이.」 달팽이가 집을 쓰고 다니나, 집 없이 다니나? 불란서 달팽이집을 게 새끼들이 들어가 살고 그걸 쓰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알아요?
제주도 일등 가는 요리가 라스베이거스는 한 걸음에 열 마리 스무 마리 잡을 수 있어. 딱 같아. 내가 그렇기 때문에 제주 세계의 맨 뿌레기가 제주도다. 이름이 제사하기 위해서의 육해공군을 지나가는 도의 모체다. 어머니다. 제주도, 그래 삼성혈이 있어요. 삼성혈, 고구려 해봐요, 고구려. 「고구려.」
상일이 그런 거 모르지? 정일이 알아. ‘정’ 자는 문 총재 대신 만화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 있는 만화를 만들어야 돼. 가지 같은 잘 꾸며낸 만화는 싫어. 살아있는 물건이다 그 말이야. 그래서 정일이 되라는 거야.
일본이 왜 일본이 돼? 연월을 팔아먹고 일이 제일 좋아서 일본이라고 그랬어. 일본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시공이야. 시가 먼저야, 공이 먼저야? 손대오. 「시간이 먼저입니다.」 공이 먼저야, 시공이야, 공시야? 「시입니다.」 시는 없어지고 공은 남아져. 공명권.
때에 관상 보는 사람들은 없어지지만 문 총재가 정한 것은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전부가 옛날이나 마찬가지 말입니다. 10대 여덟 살 때부터 이 말한 거예요. 내가. 내말 안하였습니다. 왜 8이야? 7은 내가 태어났지만 8이 없어.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경계선 넘어야 돼. 50고개,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쌍이 둘이 되어가지고도 홀수도 없어지는 거야. 알겠어? 수평이 되려니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산도 평지로 함으로 말미암아 태평성대야. 억만세가 먼저 있을 수 없어. 알겠나? 「예.」태평성대야. 이게 태평성대입니다.
요거 다 맞아. 요것도 맞습니다. 요것도 맞습니다. 요 반대도 사 사 십육(4⨉4=16) 16수가 되면 결혼합니다. 여기에 통일교인은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이 3년 잡아 하게 되면 열다섯에 따른 열다섯 사람도 열여덟 결혼해서 결혼하게 되면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까지 넘어갑니다.
왼손이 바른손 타면 바른손 없이도 왼손, 어머니 없어도 아버지를 양자 만들 수 있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8수가 문제 8수. 칠 칠이 사십구(7⨉7=49) 되어서 50이 홀수면 저거 없어지는 거야. 칠 팔이 오십육(7⨉8=56) 7, 8이 전부 다 7하고 8에서 홀수지만 56이 되면 영원한 거야. 59가 칠 칠이 사십구(7⨉7=49)가 한국은 공동묘지 못갑니다. 그 영혼이 땅에 들어가 가지고 물이 되어 흘러갔더라도 나머지 되어 가지고 칠 팔이 오십육(7⨉8=56) 이상 해가지고 56에서 56에서 56, 57, 58, 59, 60, 61입니다. 60, 61, 62, 63 8수 딱 넘어가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하면 열 개예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길이가 같아야 돼. 육갑을 풀 수 없고 천지 도수, 운동법칙이 성립 안 돼. 같은데 어떻게 움직이냐는 거야. 손발이 엇갈려 있습니다. 그렇게 전하지, 같은 한자들 답보입니다. 영원히 못가요.
OK라는 K는 동쪽의 여러 소리다 이거예요. OK KOREA OPEN OF THE KIGDOM 오케이 킹도 K의 뭣이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요? D요 D, DEAD 데드야 데드, 데드와 갖게 되면 끝이 없어지지. 영어로. 이야, 이것은 오른쪽을 열고 이것은 왜 데드는 반대가 되어 있나 이거야. 데드는 땅으로 내려가지고 킹덤은 위로 올라가야 돼. 수평선이 있다는 거야. 이게, 요거 수평선 우리 인진이 두 살 난 아기가 수평선 알고 요것은 왼손 잡았습니다.
7년 전에 내가 요 자리 가가지고 알프스 산을 탐색했어요. 이번에 정리하기 위해서 역사를 구라파 순회하면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선후가 엇갈렸기 때문에 바로잡기 위해서 갔더랬는데 희랍이 없어졌어요. 희랍이. 그리스에 이 그리스의 서울이 이름이 뭐예요? 「아테네입니다.」 아테네가 뭐야? 가보니까 신전에 보니까 애완동물들 기르다 쫓겨난 모든 버린 사람들의 동물들, 거기 나귀도 있고 노새도 있고 말도 있더라야. 세파트 다 있어. 늑대 다 있더라 이거야. 애완동물들. 먹여 살릴 수 없고 당하지 못하겠으니까 버려 버렸어. 버려버린 산 동산이야. 희랍이야 희랍. 희랍이 뭐야? 납작한 것이 좋아지는 것 아니야, 안 그래?
문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갈 수 있는 거야. 한국어가 세계화 안 되면 인류는 망하게 되어 있어. 한국어 모르면, 손대오.「예.」 영어 못한다고 돌아설 때 가래침 뱉고 침 뱉고 돌아서며 다시는 안 온다. 영어하러 안 온다 그거예요.
나 아직까지 라스베이거스 돌아서면서 침 안 뱉고 너희들 때문에 침 못 뱉고 있어.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대신 될 수 있는 거문도 섬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거문도 거기다 섬을 갖다 붙여. ‘클 문’ 자 거문도. 종교를 갖다 붙이는 거예요. 문 총재 거문 큰 문 씨의 종교 섬이다. 그러니까 마지막 날 문 닫고 문 여는 놀음 하는 거야. 43개 동서남북 172이야. 어떻게 172가 만나, 우와.
예수님이 뭐야? 이스라엘 민족이 뭐이냐면 말이야, 72장로야 원래는. 72, 72가 뭐예요? 6수로는 전부 다 72를 6으로 하면 얼마예요? 「열둘입니다.」열둘이 되는 거야. 14만4천 무리 구구하게 되면 14만4천 무리 첫째 부활입니다. 기독교의 부활 첫째 14만4천이야. 왜 이렇게 되었어. 몰라 나 밖에 모릅니다.
이놈의 자식 너희들 대학 다닌다고 우리 선생님 틀렸어. 자기들 소견을 몰라준다구. 왜 주머니 더 열어 놓지 왜 홀대부리냐 그거야. 숨도 세 번 내쉬면 죽습니다. 후 후 후 주머니 훓어야지. 늘였다 줄였다.
한국 옷은 스커트는 말이야, 열두 폭 치마니 일곱에서 여덟부터 일곱 폭 치마도 있습니다. 칠삭동이 팔삭동이 구삭동이는 기분 나빠서 안사. 이게 이렇게 되는 법이 없거든. 안하는 거야. 세 대 네 대 이게 다르거든. 개성진리체야 이렇게 안 해.
걸을 때 이렇게 걷지? 손하고 발하고는 반대 됩니다. 그러지? 뒤에도 못가. 답 보려다 없어지는 거예요. 해봐.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문 총재가 지은 말이 아닙니다. 저 작동적인 공식 그대로 정착시켜 놓고 보니까 그렇게 되니까 행동한 결과를 중심삼고 맞느냐 안 맞느냐 가르는 거야.
‘제비 강’ 자에 ‘외뿔 강’ 자에 ‘외뿔 강’ 자 있습니다. 강 씨가 알아요. 평안북도 살아. 우리 동네에 강 장로가 있어. 이 장로가 있었구. 그 문예수가 있었어. 장 씨가 이명박 이 씨도 있었고 이명박 명 씨도 있었고 박 씨도 있어. 영계 육계 다 되어 있어. 이하고 말이야, 이씨 조선하고 명 공중세계 영농자야. 이명박 박 박보희 박을례 박일권 고구려 정자는 기역 니은을 기둥한 것이 ‘정들을 정’ 자야. 이것은 제사 물건을 ‘바칠 정’ 자입니다. 그거 알아요? 제사 분명 받들어 모셔야 돼. 그걸 모셔야 돼. 선생님 모시고 왔습니다.
개성진리체. 하나님의 손자라도 하나님의 보턴 하나도 개성진리체, 보턴은 명사가 있는 개성진리체가 먼저 와야 돼. 너와 대등한 거야. 거 필요하게 되면 하나님 대신자를 내가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세워 놓는다는 거야. 나중에는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그때는 물라. 모르면 돼. 완전히 사람이 하나님 닮았다는 거야. 문용명이라는 이름이 하나님 닮았어. 용명 자체가 ‘문’ 자 자체가 이거 제단을 말하잖아. 요거 요거 제단이 요겁니다. 요게 이렇게 되면 이것이 달랐기 때문에 기울어지지 이것이 없게 되면 이것 떼버리면 돼요.
윷판 태평성대 억만세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 책 맨 나중에 61페이지 보게 되면 61페이지 61페이지가 57,8페이지가 오 팔 사십(5⨉8=40)이에요. 이게 뭐이냐면 말이야 58페이지가 중요합니다. 보라구요.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 ……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가인아벨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 영계와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에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한분 밖에 없는 거예요. 문장 틀리지 않았습니다. 보라구요. 요기 다 들어가지.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영계와 지상세계…) 뺄 것 없어. 그 다음에 영계와 육계, 마음과 몸이 갈라졌거든. 그 다음에 가인 아벨, 아들딸이 원수가 죽이고 살리고 전부 다 (훈독 계속하심; ……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간단해. 총론 결론이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은 이런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뭐야? 영계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 공을 세워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 지상세계,… ) 결론짓지 못 했어. 지금. 가인아벨 맞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영계 육계 몸 마음이 갈라져 마음에 하나님 몸의 하나님이 갈라졌지. 그 다음에 뭐야? (훈독 계속하심; …… 가인 아벨 세계를 향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영원히 한번 두 번, 두 번 없어. 한 번밖에 없다구.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이런 결론을 누가 쓸 수 있어? 나 밖에 몰라 이거. 설명 모른다구요.
(훈독 계속하심; …… 비로소…) 그래서 이걸 빌려 대해 비교해 보더라도 (훈독 계속하심; …… 비로서 참부모의…)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와요.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입니다. 원리가운데. 거짓부모가 참부모될 수 있는 참부모 이름은 역사 이래 처음이야. 참 부모를 아는 역사가 없어. 부모를 알았지만 참부모를 왜 참자를 붙이지 못했나? 그건 문 총재의 전문 표제의 말이니 문 총재가 붙여야지, 딴 사람은 붙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야.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하심; ……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론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의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 자입니다. ‘권세 권’ 자는 ‘열 십’ 자에 가까이하는 사람이요, 이걸 넘어지지 않게 동서를 중심삼고 거꾸로 기둥을 하면 8자가 되는 거야. ‘열 십’ 자 가운데 ‘사람 인’ 자 여기에 동서의 이것을 8자가 8자. 거기에 초두 둘은 식목을 둘이요 사람 ‘입 구’ 둘은 아담 해와요 요런 새들은 새들에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날아가야 됩니다. 못 넘어가, 그럴 때는 못 넘어가.
상일이, 정일이 결정했어? 「예.」 어떻게 만화 만들고 영화 만들고 하려면 정일이 아니면 안돼요. 상일이 잎사귀는 추풍낙엽 병나면 떨어집니다. 여기에 안 들어왔으면 없어져. 다 없어져. 내 만나서 뭐 구라파에 역사적인 뭐 만화든지 내 한마디면 없어집니다.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정일이라는 말 ‘정’ 자는 ‘마음 심’ 변에 주인입니다. 하나님이에요, 그게. 왕 위에 갖다 연결 돼요. ‘달 월’ 자야. 신부를 말하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이 하나 되어가지고 ‘정’ 자야.
우리 마지막 딸들이 연진이 정진이입니다. 두 딸 남겨 놓고 저울질 해보는 거야. 이 도적놈의 새끼들은 두 딸 나머지 내가 원하기 때문에 나한테 결혼하겠지. 꿈 꾸지마 이 자식아. 별의별 미친놈들 꿈꾸었다가 도적놈 팻말 거꾸로 꽃이고 저 지옥에 가가지고 다리 만들고 살아야 되고 엎드려 살아야 되고 급해요. 앉아서 살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사무실 집기가 남은 처리돼. 사무실 집기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 없어.. 아무것도 없지.
뭐야? 아, 거문도에 있던 문승균이 딸. 「문선희입니다.」네 언니지. 너는 뭐야? 「저는 문선애입니다.」 너도 쫓겨났지? 너 남편이 박보희 맏아들이지. 한국 올 때에 미국의 신부로서의 시공 공간이론가가 되면 실제 줄기가 같은 이론을 못 당하기 때문에 여기서 날렸습니다. 날렸는데 좋아할 수 있는…. 너 아들딸 몇이야? 셋이지? 넷이야, 셋이야? 「셋입니다. 1남 2녀.」 그 씨 받았구만. 누구 씨야? 「박 씨의 씨죠.」 박 씨야, 문 씨야? 「문 씨입니다.」 문 씨야.
박보희 거꾸로 차버려야 돼. 박보희 도적놈이야. 흑석동 은행해서 팔아먹었어. 그 판돈으로 불란서 제1차 대전 회합하던 궁전 팔아 가져가지고 나도 모르게 자기 아들한테 돈 벌어줘. 감옥에서 죽는 거야. 내가 감옥에 5년 해 가지고 2년 8개월 감옥살기 때문에 3년 넘으면 죽습니다. 못 나와요. 빚을 져가지고 내가 해방해줬어.
흑석동 경계선 너머입니다, 그게. 그거 알아요? 그 집을 찾아갈래도 두 번 갈려다 못 찾았어. 세 번 아들딸 내세워 찾으면 아들딸도 살고 그 본 채 부모가 사는데…. 내가 선악을 분별할 줄 알기 때문에 너 선을 시켜가지고 찾아가야 되겠다. 집 알지? 「예.」수술한데 가 인사했나, 안했나? 여기서 배떼기 쨀 때 인사 안했나, 했나? 물어보잖아? 병원에 수술했을 때 인사하러 갔나, 안 갔나 그 말이야. 「못 갔습니다. 그 때 UTS에서 공부하는 중이라 학기 중이라 못 갔습니다.」 못 갔나? 못 간다는 거 알렸나, 자기가 학기 중에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학생이었으니까 애들도 같이….」
너희들이 미인 타입의 여자입니다. 문승룡이가 승균이가 문승룡이 형님 이름 능력이 생겼어. 정치 수완이 몇 곱으로 일어났습니다. 똑똑히 걸리지 않게끔 해가지고 경전 잡아가지고 13년 동안 경전에서 한국 정보 치료해져 가래 있어 다 나았어요.
이놈의 자식 내가 통일교 원리말씀 안 듣는다고 그 전부 다 여편네 오빤가 삼촌 되는 사람 중심삼아가지고 통일교회가 가짜지 진짜가 아니라고 해가지고 한편 되어 반대하던 것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그 가래 있었던 것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나았어. 병 나음과 동시에 그 전에 결혼한 여편네한테 쫓겨났습니다. 지금 너 엄마. 이북에도 너 언니가 있고 오빠가 있는 것 알아요? 「예.」 알긴 아누만. 너희들 거 너희들이 수습해야 돼. 「첫 번째 부인 제사를 지내줬습니다. 3년 동안.」 누가, 네가? 「예.」잘했어.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같이….」
우린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기독교가 전부 제사를 버렸지만 미친 수작 그만 두라구. 50고개를 못 넘은 영혼은 공동묘지 못갑니다. 공동묘지야. 묻히지 못해. 그럴려면 재림주가 이 땅에 와가지고 참부모가 와서 허락받게 될 때에 공동묘지가 없어져요. 영계의 지옥이 없어집니다. 타락하기 전에 지옥이 있었나? 다 없어져. 하늘나라 만들어.
김진문이 왔나? 김진문이 아내가 박 뭣이? 「박귀옥.」 귀옥이야. 그 사람 재림주가 누구냐는 것을 받고 들어온 사람이야. 놀라운 겁니다. 내가 가르쳐 주면 안 돼. 이것 먼저 가르쳐 줘가지고 내가 다 만들고 있는 데 지금 오늘 또 왔어. 네가 오자고 했나? 「아버님 찾아뵙고 싶다고 해서 제가 가자고 그랬습니다.」 뵙고 싶다고 해. 172개국에서 영화 한편씩 만들려면 1년 이내에 172개국에 영화 상영해.
너 나라에서 영국에 뭐야? 희대극에 극작가의 대표가 누구라구? 영국. 「세익스피어입니다.」 섹스피아. 섹스야. 섹스를 발전시켜라 그거야. 펴라. 섹스피아. 성해방 주장하는 미국은 뼈까지 골수 물 까지 없어집니다. 영국이 ‘초 두’아래 ‘중앙 축’ 자를 중심삼고 이것 잘라버려 사람 다리뼈에 요 위에 영국이야. 나라를 사람인데 나라를 갖다 붙였다구. 사람을.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나라 대신하는 거야. 영국 여왕아들이 이름이 찰스톤이지. 라스베이거스에서 16킬로미터 안에 있는 찰스톤 마운트가 있는 곳을 내가 참부모 궁전 발표하기 전에 사흘이내에 밝혀냈어. 그 이상까지도 이제 왕 터 됩니다. 알겠어요?
로스엔젤레스부터 1000킬로미터야, 1000킬로미터. 800이상 1000킬로미터 되는 그거 전부 다 2000킬로미터 2100킬로미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왕 터가 되는 거야. 왕 터. 몇 개 주가 들어갑니다.
여기서도 그래요. 인천하고 월미도 무슨 도? 서울에서 곽정환이 개척전도 나갔던 곳이 어디예요? 「평택.」 평택이 몇 리예요? 80리 100리 안에 들어가는 것 알아요? 평택 다음이 어디인가? 평택다음이 어디야? 「천안.」 천안 삼거리 있지? 삼거리에 우리 통일교회 선문대학 세운 거 알아요? 천안 삼거리 노래가 있지. 누가 한번 해봐라. 허양, 없나? 천안삼거리 해봐요. 진춘이 해봐요. 거 알아야지. 진천이니까 하늘 깔고 천안 삼거리 북채 만들고 두드려 팰 줄도 알아야지, 한번 해봐요. 천안 삼거리 누가 아나? 최, 김윤상이 처 안 왔나? 너 문 뭐야, 무슨 애? 「문선애.」 천안 삼거리 몰라? 「가사를 모릅니다.」이 쌍년들 전부 다. 천안 삼거리.
그 다음에 천안삼거리 전에 뭐라고? 「평택.」 평택이야, 평택. 평평한 수평한 기준이 천안 삼거리 하늘나라의 정착지야. 천안 삼거리 모르면 안 되지. 전 세계가 세 곳이 그런 곳이 있어야 돼. 그곳은 선생님이 별장지로서 우리의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습니다.
금강산 중심이 뭐예요? 비로봉이던가. 비로봉. 금강산 다이아몬드 만들 빌려가지고 다이아몬드 마운틴 비로봉이야, 비로봉. 비로봉은 무슨 봉우리야? 화강암 암석, 봉우리예요. 통돌이예요, 통돌. 그걸 중심삼고 1만2천봉, 1만2천봉이란 뭐야? 만물상 뾰쪽뾰쪽한 것 그걸 그렇게 지은 거야. 1만2천봉이 뭐야 120도 안되는데…. 알겠어요? 만물상, 전부가 1만2천개 개성진리체에 들어가. 1만2천개 1억2천만 억, 조, 경, 해 이상이 개성진리체입니다.
교만하지 말라는 거야. 머리 자르고 솜털 없애고 뼈다귀 전부 대나무 같이 그 옹이 전부 다 막혀 있어요. 막혀있지만 후~우, 그 사이로 공기가 통한다는 거야. 그래 참대나무는 아침 죽순에서 하루저녁에 100년 자랄 키를 뽑아내요. 그거 알아요? 그게 송죽이라 했어. 이것은 송죽은 나뭇가지가 수많은 가지가 원형을 이루는 거예요. 소나무는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볼이 되는 거야.
베이루트의 전부 다 이스라엘 나라에 둘레에 있는 베이루트의 소나무는 전부 다 특별하다는 거야. 1미터 87, 2미터 10센티 뻗어서 그렇지 동그랗다는 거야. 2미터 넘게 되면 기둥을 할 수 있어요. 2미터. 2층 집 될 수 있어요. 1층이 몇 미터야? 육 칠이 사십이(6⨉7=42) 4미터, 20센티 22인치, 한군데로 그런 것 되어가지고 4미터야. 5미터에 51, 5미터 넘으면 안 돼. 6수에 접어들기 때문에 땅에 돌이 박히든가 그러지 않고는 5미터 이상 못 짓는다는 거야. 돌 있으면 돌파야 돼. 돌 있으면 나무 심으면 찌그러집니다.
한국의 소나무는 꼬불꼬불하지. 여기 올라온 소나무는 장대 소나무 없습니다. 그거 알아? 돌이 엮어져서 돌 종류 전체가 엇바꿔 가지고 고였다는 거야. 성을 쌌다는 거야. 만리장성이 송나라 사람이 중공이 쌓은 게 아니야. 한국 사람이 쌓았다구. 만리장성 우리 본관이 있을 때에 당나라 왕이 누구였나? 이 「이세민입니다.」 이세민이야. 이 씨 백성 3개에 백성 된 게 당나라야. 당나라의 표상이 어디예요? 남해에 있어서의 경주 토함산. 그게 당나라의 종 새끼야. 공맹기조의 기조는 경주 전부 백제 삼한 지역이야. 삼한 사온이 교차되는 국경입니다. 삼한 사온이 7수야. 여기서 올라가면 추워, 7수 풀이야.
4300 엔지오(NGO) 여기 보라구요. 문난영이 왔나? 여기 보라구요. ‘신실체 영상시대 도래’ 60 육 육이 삼십육(6⨉6=36)입니다. 선생님이 예수님 숫자 할 때에 이 일을 다 ‘신실체 영상시대 도래’ 표상적인 불상가지고 안 된다 이거야. 영화자체에 배우자가 배우들이 만든 영화 배우자 없이 만든 영화예요. ‘신실체 영상시대 도래’ 알겠어요? 문 총재가 이 주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를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양에는 문 총재 나라가 없습니다. 동맹국을 맺을 수 없어. 이것은 서약한 이름 없는 나라와 동맹국 세계의 열두 지파 꼭대기 위에 하나님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 서약 맹세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장병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준 원리본체론을 국영 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방송시키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학교가 필요 없습니다. 그거 알사람 없어. 네팔에서는 모택동이 등소평이 들어가 가지고 범했어.
네로가 빠졌어. 네로가 불란서 대표인가, 어디인가? 「네로요? 인도요.」모택동 시대의 3인중의 한사람이잖아. 3민주의 알아요. 3민주의. 손문이가 불란서파야, 이태리파야, 어디야? 3민주의 장개석이가 장대중 개석이야. 예수대신 일어났어. ‘초달이 장’ 자지. 개석이야. 가짜 돌을 말해. 장개석이 선생님의 제자야. 알짜 제자라구.
하워드 솔로몬 군도의 왕도 선생님의 제자야. 너희들이 이름 몰랐지만 난 잡아서 다 제자 만들었어. 코스트리카 왕 이름이 뭐이? 「대통령이요? 카라소.」 카라소. 갈아가지고 쪼그만 게 된 거야. 그 대표인데 말이야, 그게 여기에 왔다가 2주일 이내에 죽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5대성인 할 수 없어. 43대 63대 64대 성인이 배출한 것 다 깔아 뭉개버린 거예요. 그 머리들 만들은 것이 이것이 43 4중심삼아 삼 사 십이(3⨉4=12) 172개국입니다. 3, 8, 7입니다.
가인나라 아벨나라 해봐요. 3, 8, 7인가 아닌가 해봐요. 가인 나라가 앞서요. 194 아벨나라는 194, 어디가 먼저 유엔이 가입했나 하면 이북이 먼저 한 것 알아요? 한국에 지지 않는다고 그런 거야. 김일성이가 문 총재 잡아먹겠다. 나는 지금 이북 전부 다 비서실장 같은 나한테 편지 온 것을 알리지 않았어요. 문 총재 허락해야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황선조가 군대까지 내세울 수 있는 다 있습니다. 국회에 가가지고 연설할 수 있는 것을 못해. 그 기다리다 안 되니까 내가 가서 해야되겠다 해서 그 길을 전부 다 내가 열어주고 했습니다. 미국도 어디든 다 갈수 있게. 꿈같은 이야기야. 나 모르게 한국의 역사가 발전 안 해.
상일이도 지금도 제일 늦게 와 가지고 대장 노릇 못한다구. 전부 다 형님들 다 결혼 다 하고 나라 조성할 시기 마지막 판에 들어왔어. 불쌍하니까 마지막에 들어 왔지만 만화를 만들고 리틀엔젤스 영화를 만들 수 있게끔 지금 만들고 있지? 언제 끝나나? 「내년 추석 때 개봉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18대 정부 이름을 가지고 문 총재를 환영하는 위에서 해야 돼. 이명박 정부도 문 총재 뒤를 따라 갑니다 하면 내 말대로 같이 살더라도 세계가 다 같이 존경합니다. 지옥 없어져요. 문 총재 말대로 가인 아벨 한나라 되던가 부모가 둘이 될 수 없어.
석준호. 「예.」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교 수습해야 돼. 그러려면 알겠어? 중앙대학 중심삼고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건국대학과의 선문대학 고려대학만하고 서울대학만 공산당은 내 깨끗이 쓸어버릴 수 있어. 그래 명목 당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고향땅이 한국이라는 네임 벨류를 붙여줘야 돼. 너희들 이 거지새끼들아 알겠나? 패댕겨쳐 가지고 받아쳐야 돼.
효울이. 「예.」나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하지 않았습니다. 양창식이 보고 이 자식아 네가 책임지고 조정순 너희들이 형제가 책임지는데 도박, 40년 50년을 내가 도박의 왕이야. 짚고땡 모르는 것이 없다구. 라스베이거스에 수많은 놀음 터 졸업하지 않은 것 모르는 것이 없어. 다 잊어 버렸어. 카지노 하고 테이블, 그것이 미미상이야. 거기에 왕초야. 너 거기에 와서 딜러들 하는 사람들이 필리핀 사람, 하와이 사람, 수택리 사람이 해야 되는 거야. 카지노.
비로봉 앞에 잼버리라는 중고등학생들 세계대회 했지? 잼버리 「잼버리입니다.」 잼버리 200만평 이놈의 자식들이 거기에 와 대회 해 가지고 성 해방을 해가지고 젊은 놈 벌거벗고 그 짓거리 하다가 쫓겨났어. 그거 알아요? 잼버리 하던 중도 패 쫓아 버렸더라구. 잘했어. 그 땅 나에게 줘.
카지노 왕국이 어디야? 모나코 이상 중국이상, 미국이상의 도박왕국을 만들어. 도박왕국 해야 성해방 말년 절대성을 중심삼아 부부만이 가질 수 있는 상대를 가진 가정의 세계를 만드는 거야. 그거 선생님 이상입니다.
이명박이 뭐 자기가 뭐 반도에다 운하 판다고 하더니 4대강 목을 매걸더니 쇼 탕수가 나니까 다 구녕 뻥뻥 뚫어 났어. 마지막이야, 이제 마지막. 그래 내가 하는 말이 너희들 전부 다 국회에 출마해 가지고 정치에 수고 뭘 할 거야. 끝이 나는 거야. 선거제도의 사기집단 요술권내에 세계에 놀아나지 말라. 못해요. 이명박 문 총재가 도와줄 줄 알고 박정희 이름이 박정희야. 박정희 이름 미국에 갔다 출세한 거 납니다. 그 통역관 한 대사 내가 시킨 거야. 그 원문까지도 내가 다 정리해줘 가지고 그 강연문 내가 전번에 갔다와 가지고는 야당 여당이 빛깔도 내지 말라는 거야. 문 총재 말도 내지 말라구. 문 총재한테 완전히 손들고 이북 천만이 들어와 있지. 기독교 전부 다 보라구요.
여수 순천이 항구지로서 무역상하던 밀매하던 무역 대표도시입니다. 블랙레인 시티야 그게. 여수 순천이. 그게 우리 옛날에 한국에 있어서는 언론대표 할 수 있는 해양권…. 나라에 급한 일 있으면 뭐예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효율이, 횃불을 뭐라고 하나? 봉화산 중심이 우리 수련소의 등입니다.
그게 뭐이냐면 말이야, 한국의 의사 가운데 세계적인 자기 이름이 남아야 된다고 해가져 가지고 거기에 뭐예요. 폐병 아니고 폐병 말고…. 이상구 알아요, 이상구? 이상구 병원. 이 씨 조선의 공동묘지 사체를 수련하는 상구야. 이상구. 그 이름이 딱 맞았어. 우리 들어오면 없애려고 했지만 자기들이 없어지게 되었어.
왕 터로 이번에 4차선 길 난 것 알아요? 8차선인가, 4차선인가?「2차 4차선입니다.」 아니야, 나는 벌써 이야기 했어. 금강산 비로봉서부터 여기서 3차선 이상 만들어야 돼. 4차선 잘못 했어, 이명박이가. 미국도 4차선 8차선 안 돼. 3차선 밖에 없어, 미국도. 4차선은 남아. 언제나 한 줄은 남는다는 거야. 왜? 땅 면적이 3차선은 하늘이고 4차선은 땅이야. 나라 중심삼아 4차선 되는 거야. 8차선. 지금은 뭐냐 하면 지구성 순환도로가 몇 년에 8차선 16차선이야. 16차 16차는 이번 72차선까지도 왔다갔다 하는 계산해서 교통은 어디가든지 머물지 않고 전 땅이 움직여야 되는 거야.
거기 물도 물이 쉬나? 보름달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1년 열두 달 안 쉬잖아. 길도 마찬가지야. 지구성 주위에 36회 차선 만들어 놓고 주변도 16차선하고 내부에 있어서 16차선 너희들 맘대로 몇 백 하든 자기들이 돈을 내가지고 경계선 편리한 것 잘라가지고 자기들이 다 해야 돼. 32차. 사탄과 하나님과 다 잡아먹는 거야.
이 떨어지지, 이게?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떨어집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것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지장 없어. 너 우리 해피헬스가 이야 유명한 치료인줄 몰랐지? 다 나눠줬어. 병원 갈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과학적으로 증거 되었어. 미국 대학이 알아. 아~ 라스베이거스에 그런 병원이 없어. 인도도 없고 사람 많은 인도도 없고 중국도 없고 미국도 소련도 없어. 그런 기계를 가진 곳은 한국밖에 없어. 너희 천대 얼마나 했어.
내가 오늘 아침에 이 눈이 흰 색은 수술할 수 있지만 붉은 색은 수술 안 됩니다. 그거 알아요? 효율아, 너도 선생님 믿고 절간에 가서 죽을 때까지 말씀 연구하면 안 죽어. 너 지금 이제 선생님 믿나? 「예.」자신 있게 왜 탕을 지르면서 ‘예’하고 있어 ‘예이’ 그러지. 내가 죽으라고 하게 되면 안 죽어. 죽으라하기 전에는. 너를 써먹으라고 하는 거야. 법정에 세워 가지고 대가리를 까부시게. 지금 너 비밀조사하고 있지, 일본에 대한 알지? 「예.」그거 알지, 말 안했지? 「예.」일본 없어집니다.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것이 고구려 사람이야, 그 사람이. 사이고 다까모리. 일본에서 여기에 아시아권내에 쫓겨나 가지고 없어질 사람이야. 사이고 다까모리 임라라는 것이 가짜 일이 인맥결재하고 나 임라 해가지고 거짓말 해가지고 도피해 다니다가 잡혀 죽게 된 사람이야. 명치천왕이 사진볼 때 명치천왕 언제나 한곳 했지 한 면을 가리고 사진 찍은 것 몰라. 그건 내 비밀이야. 영계에서. 그걸 오야마다한테 내 말이 맞아, 안 맞나 너만이 아이쿠 다 맞습니다. 어떻게 역사를 모르는데 선생님 어떻게 야 이 자식아,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인줄 몰랐나? 이것 밝히는 날에는 일본 없어집니다.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나온 거야.
팔광일주라는 말을 그거 사이고 다까모리 그 말이 진해대전 발츠크 함대를 지은 것이 신풍이라는 발츠크 함대를 동양평 팔량입니다. 그 일본 사람 아니야. 고구려 사람이에요. 도고 동쪽 고향에 평팔 회의 하치로 태평성대 와서 왕의 이름이다 그거야. 신풍으로 꼼짝할 수 없이 멸망시켜 버렸다구. 그게 진해하고 부산 사이에서. 그거 알아요?
진해하고 마산은 두 갈래 길이 있어요. 낙동강 있지, 낙동강. 거문도 알아요? 거문도 중심삼고 마산하고 부산하고 직행할 수 있는 길인 동시에 이 삼척을 통해 돌아가는 여수로 돌아 들어오는 밀선항로가 있어. 그걸 소련이 점령을 해왔던 거야. 그걸 영국함대가 막아버렸습니다.
일러 전쟁을 일으킨 것이 누구냐면 말이야, 정주 산성입니다. 압록강이 아니야, 이게. 압록강이 아니야. 달래 다리 강이에요. 백두산에서 흘러나오는 증거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양자강은 전부 다 한국 복판을 가로막고 물이 이 전부 다 여수 순천 중심삼고 지금 120명씩 교육하지? 무슨 대왕? 광개토왕이야, 광개토대왕이야? 대왕입니다. 고구려의 천년 이씨조선에서 천년 왕국을 해먹은 거야
선죽교가 거기에 누구의 피를 흘렸나? 육대신 나오지. 선죽교 누가 죽었나?「정몽주.」어디의 왕이야? 「고려의 충신입니다. 정몽주는 고려의 충신입니다.」 그거 하늘이 다 알아. 단군신화가 나와. 단군이라는 것이 구 구 팔십일(9⨉9=81) 째 단군성조의 훈교독본이 81자인지 알아요? 구 구 팔십일(9⨉9=81)이야. 왜 열하나 꽁무니가 붙였느냐 말이야 이게. 고려시대 고구려가 망했나, 고려가 망했나? 이씨조선 때문에 고구려가 망했나, 고려가 망했나?「고려가 망했습니다.」 알긴 아누만, 고구려로부터 몇 년이야? 500년 역사입니다. 500년, 700년 역사 그래 망한 거예요. 그만 하자구.
(훈독 계속하심; ……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참부모님이 결혼 축복해줍니다. 새끼 칩니다. 너희들 새끼 다 있지? 선악과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서 천국 없애고 지옥 없앨 수 있는 통일에서 천국이 생기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 그리고 네팔에는…) 이게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께서 전수해준 원리본체론을 국영 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학교 필요 없습니다. 그게 기리사 하고 피터 뭐예요? 피타곤이 뭐예요, 피타곤이 뭐인가? 칠벤자 아니야, 칠벤자. 기리사 꽁무니하고 피터하고 붙었습니다. 0.4퍼센트의 경계선뿐이지 그거 우리나라야.
여러분이 기독교의 800명 아시아 지역 통치한 희랍정교시대 알아요? 희랍정교는 여자 전도사야. 남자 고르는 거야. 아담 세워야 된다는 거야. 예수가 와 가지고 자기 아담이라는 거야. 너 가짜야. 700년 이상 1300년 역사위에 있는 선조에 와 가지고 전도가 뭐야? 그게 고린도전서라는 게 나와. 고린도전서 필요 없어. 손꾸락 테스트 막을 도리 없어. 소크라테스를. 소크라테스는 몇 세에 사형 당했나? 야 그거 찾아봐라. 백과사전 있지? 얼마나 편리해. 내가 백과사전 박물관 없더라도 여러분 전부 박물관 갖고 있어. 내 말이 안 맞나 찾아봐라 이 자식들아. 손대오 왜 이상한 눈으로 바라 봐. 조그만 눈이 조그매서 안보이네 새까맣게.
너도 문정일이도 사소한 것 깨끗이 정리해야 돼. 누시엘이 하나님의 동생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같은 종류의 물건을 박물관에 누시엘이라는 것은 같은 종류의 씨가 루 씨가 열매 맺은 거야. 이름이. 누시엘이 하나님의 동생이야. 삼촌 사촌끼리야. 육촌도 아니야.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난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일날 크리스마스 생일날 나 17살 때 2월달 생일 되고 17살에 와가지고 대신자 되시오, 상속자 되시오. 내 말만 들으면 삼사 120일만 지나면 끝장납니다.
내가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지는데 너는 또 어더런 녀석이야 이자식, 출처 밝혀라 이 자식아, 도망가요. 가면 부르면 나타나게 되어 있지. 나하고 얘기해. 나타나. 넌 누구 종이야, 어느 패야? 물어보는 사람은 누구 패입니까? 같은 패가 맞기 때문에 그냥 나 같은 하나님 밤의 하나님 둘이 갈라져서 싸우는 것 봤는데 너는 어디 속해 있어? 당신이 압니다.
나보구 두고 보면 15살 결혼식 때 되어가게 되면 압니다. 결혼 못해서 도망 결혼식은 나 압니다. 책임질 수 있는 책임소임이 내 권한이니까 당신이 자라서 결혼할 때까지 내가 지켜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를 따라 왔습니다. 내 뒤에 달려 있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소개 시켜줄까요? 어, 소개 전에 내가 도망가야 돼. 내가 잘못했거든, 안 그래?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다 내가 잘못되었으니 도망가야 될 텐데 도망갈 거야, 안 갈 거야? 가면 내가 주인 됩니다. 통일교는 예수를 팔아먹은 줄 알았지만 예수의 주인이 아버지 노릇하는 거야.
내가 4대성인의 아버지라 했다가 20년 30년 40년, 구구 사십 팔 구 칠십이(8⨉9=72)까지 구구, 오 구 사십오(5⨉9=45). 다섯 번 오 구 사십오(5⨉9=45) 45 90세까지 고생해야 되는 거야. 90세 3년 93세는 어머니 70세와 난 날이 같으니까 결혼할 날이 같아 가져가지고 결혼을 누가하냐하면 내 혼자 다했어. 공명권에 들어가 가지고. 와와와 누구도 몰라. 나는 벌써 알거든. 그 책이 이 책들입니다. 너도 이 책 성 교육은 못시키고 맹세문 다 집어치우고 똘똘 외워야 돼.
74페이지 이것 74페이지에 없는데 ‘섭리적 최종목적되다.’ 제목이에요. 거기는 제1, 제2, 제3 이스라엘 구세주야. 아담시대에 예수시대 재림 완료해야 재림주 돼. 그래가지고 이걸 이렇게 놓고 여기에 해가지고는 이것이 섭리적 최종목적이 되다. 다 끝나는 겁니다. 요렇게 놔가지고 첫째에 모두하고 갈호하고 억만세. 여기에 대등한 가치입니다. 요거는 그렇게 되어있죠, 보라구. 이것이 이퀄이야.
제1완성 첫째아담 둘째아담 셋째아담 완성 완성완료를 했는데 선생님의 지금의 완료는 천기 년일에서 이게 3년 됩니다. D-Day까지 오게 되면 3년 기간이 2년 되지? 3년 되기 천기 하늘의 기본적 연설은 천기 3년 천력 7월3일이야. 이거 D-Day 2년 끝에 되면 3년 연결되니까 천기 3년 천력 7월 12, 13수입니다. 맞아요? (탁자를 치시며) 13수 넘으면 안 돼.
라스베이거스는 어머니 아버지 26수 59층에 서른셋에 26세 어머니 아버지 거기서 승리의 패권을 삼아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조국 광복으로 해야 되거든. 그것 못하면 안 돼. 다 끝났다구. 여수 순천 거문도 섬 왕궁 오늘 22일되면 21이면 홀수 안 돼. 22일 끝나는데 홀수는 없어져요.
청상과부가 할머니 어머니집 가정은 할머니 청상과부 어머니 청상과부 전부 다 한학자 청상과부 밖에 안 되게 돼있어. 해와의 신이 성신인데 천부 하나님, 성부 성자 성신이 어머니인데 성자 성신의 몸뚱이와 같이 영계에 가게 되면 밥 먹고 똥 누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 밥 먹고 똥 숟가락 젓가락 가져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 먹이 사슬에 평준화 할 수 있는 전통의 길이 왜 만들었느냐? 하나님도 몸을 쓰고 밥을 젓가락으로 숟가락으로 국을 먹고 똥오줌 싸가지고 전부 다 끝마쳐야 돼. 다시 옮겨가야 되는 거야. 3차원 죽음을 몇백년이라도 지나가 가지고 자기 나라 백성을 치리할 때가 돼서 살아 있더라도 그 때 그것이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참부모가 전부 다 새로운 주인이 되는 만큼 그 때는 없어져야 되는 거야. 그래야 정리되는 거야.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이것이 13수입니다. 훈독회 시대 완료, 훈독회 시대 완결완성되다. 완료가 없어, 완성완료가 완성에서 완료가 다 나왔으니까 최종목적, 섭리적 최종목적되다. 훈독회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성가운데는 완결까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완결 완성되다. 이 목차가 딱 맞다. 이퀄라이지 해서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다 맞으니 천력 2011년 7월 3일 아 하고 아주 아 안착이야. 정착하구.
그 다음에는 3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상대가 있습니다. 하나 하나 하나 여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 자가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 4수 6수가 없어진 것 다 갖다 맞췄다구. 진춘이, 너희들 논거해서 붙을 자리가 없어요. 그대로 아버지 어머니 닮아야 되겠나? 안 닮아야 되겠나?「닮아야 되겠습니다.」
74페이지 반년 닦아 놓은 선생님 같은 70일 전에 다 따라온 거요. 모두가 같다는 말 여기에 결론이 여기에 있어. 어디 갔나? 여기 있던 것이 요거 씨티티 커넥션 스테이션, 정착 땅과 하늘의 둘을 씨씨티가 이게 어디냐면 도루쿠, 도루쿠가 눈물의 막을 지워놓고 도루쿠 한 다음에 두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줄이 딱 같지 않습니다. 하나는 길고 짧아요. 이래가지고 도루쿠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티티티야. 스테이스 커넥션 투 스테이션, 도루쿠를 말해.
그게 스페인이 뭐이냐? 서반어 서쪽의 하나의 남자야. 재림주가 오는데 신부에는 도루쿠야, 도루쿠. 이 도루쿠가 서양이나 동양이나 어디를 가게 되면 아이슬란드를 중심삼고 영국을 통해가지고야 동서양이 연결되는 거야. 그거 알아요?
나 이번에 구라파 왔다갔다하는데 이야, 아이슬란드 영공을 다섯 여섯 번 들렸어. 제일 홈티에 해협인데 뭐야? 노르지안시야. 아이슬란드 영공해역, 여기에 해적 탄 바이킹이 왕 터를 닦던 시대야. 바이킹의 무덤이라는 것은 내가 지금 저 쌍둥이선 만드는데 있어서의 배 원형 만드는 것은 작지만 그 작은데 있어서 전부 다 3층을 만들었으면 열 15미터 올라가서 15미터에서 요것에 배 될 수 있는 두 배 크기 해가져 가지고 이 물에 닿는 것이 15미터 아니야. 0.8미터 뜨게만 만들면 1층은 공중에 뜨는 거야. 3단계 가게 되면 날아가는 겁니다. 그런 새로운 신문명시대의 발전 역사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육해공군이 싸움하던 것 다 집어 치루라는 거야. 지금 소련에 쇄빙선 중심삼고 북극지하에 원 지하자원을 소련이 파가져가지고 무진장 돈이 남아져 가지고 세계를 살려고 하는 것 알아요.
너 이 특허를 내가 맡아. 석고보트의 왕초의 특허권은 문 총재가 갖고 있소. 중국에 유전이 없으니까 미국이 중공도 모르는 것이 뭐이냐면 미국 전부 다 로스엔젤레스 뭐 이 아시아권 중심삼고 능가만 하면 이긴다고 해가져 가지고 이야, 베이징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중심삼고 집을 짓고 그렇게 되면 뭐예요? 양자강 도시 누구? 「상해.」 뭐야? 「상하이.」 상해라는 게 뭐야? 바다 위에라는 거야. 이야 집만 몇 백 채 지으면 될 줄 알았더니 거기에 석유가 필요한 걸 몰랐소.
중국에 왕 터 중심삼고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전국에 운하가 되는 것 알아요. 뭐라고 그러나? 무슨 금? 역사도 하나도 모르는구만. 그 땅을 중국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영국의 영토 되는 것 알아요. 아직까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영미불,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이라는 것은 종래에 타락하기 전이나 타락한 후에 같은 종류의 물건이라는 것은 전부 다 진리 뭐라고?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은 동등가치를 가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백성이 되려고 하면 창조하던 하나님의 말씀과 통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뭐예요?
한글이 한국 글이라고 하오, 언문이라 하오? 효율아, 언문이 뭐야? 「일반백성들이 쓸 수 있는 글이라는 것 아닙니까?」 ‘선배 언’ 자야 '선배 언'. 덕달면이 덕언면 된 것 알아? 덕언면이 옛날에 군소재지 면 같은 것 열 이상을 합쳐가지고 정주군 덕언면이 되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목사 돼서 일곱 교회 만들던 이상의 열 족속이 열 달을 묶을 수 있는 땅이 돼가지고 덕언면이 되었어. 평안북도 3분지 1 이상 점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문도 섬, 거문도라는 ‘클 거’ 자에 문 씨 큰 도야. ‘섬 도’ 자가 아니고 ‘길 도’ 자입니다. 거문도 섬. 여기에 왕궁을 주고와져 가지고 43개국을 중심삼고 172개국이 와가져 가지고 하게 되면 3, 8, 7이 가인아벨 전체수가 합한 것이 딱 들어맞아. 밤낮이 갈라질 수 없다 그거야. 알겠어요?
밤낮이 이렇게 서게 되면 낮밤이 동서가 동서가 기둥이 되고 또 40을 보태게 되면 반이 ‘미’ 자가 열십에 이 글자 되는 거야. 여기에 통도 있습니다. 팔각정해 놓은 통도 있다는 거야. 그 다음에 육각정은 뭐이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육각정, 우린 팔각정이야. 여기 상대까지 있으니까. 팔각정과 세계의 정자는 육각정뿐이 없습니다. 육 팔이 사십팔(6⨉8=48)입니다. 육 팔이 얼마야? 「사십팔.」 통일교회는 청년의 최고의 한계성이 48세 맞아. 육팔이니까 6수하고 8수하고 보니까 5수는 다 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그랬으면 천국 지옥 안 생각해가지고 청년만으로서 나라 이룰 것을 다 이루어 버렸기 때문에 고개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평지 만들 때 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야.
평지 다 만들었어. 이번에 43개국에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개국이 어쩌면 3, 8, 7수 가인나라 유엔 3, 8, 7수가 172와 이 갈라지는 선이야.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이거 전부 다 맞습니다. 요렇게 되면 이렇게 다 맞아. 여덟 번만 같으면 안 맞을 수 없다는 거야. 왕엄마 왕아버지 부모를 모시는 6수는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도 맞아요. 이렇게도 맞아 이렇게도 맞아 이걸 뒤집어야 다 맞습니다. 이거 딱 뒤집어 딱 같이 되는 거야. 아래 위에.
신부가 도움이 되는 거야. 요렇게 딱 요 자리 요거. 이게 기둥이야. 넓은 게. 씌워가져 가지고 아들딸의 중심 이것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갖다 세우면 1대 2대가 되는 겁니다. 알았어? 손대오, 손댈 필요도 없어요. 이것을 갖다 때려버려.
다 맞지 이거? 거꾸로 돼서 천국이 와 천국이 거꾸로 돼 있으니 기념사진 촬영 모델역사 번영 해가져 가지고 유정옥이야. ‘유’ 자는 ‘모금도 유’ 자 이걸 ‘호’ 자하고 두 기둥입니다. ‘유’ 자에 이것이 ‘호’ 자 위에 두 기둥인데 ‘흙 토’ 아래 매디 한 것이 절이야 절간.
요거 보라구. ‘정’ 자들도 ‘용 용’ 자에 이거 솔 이파리인데 아버지 어머니 신부고 몸뚱이에 이것은 돌아가는 거야. 13단계 50일 60일 되게 되면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육갑 59에서 59, 60, 61, 62, 63 하게 되면 홀수 지나가야 64 쌍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오십에 몇 십에 수놈 암놈은 새끼 못 치는 존재는 우주에 없다. 하나님도 실체를 써가지고 새끼 치는 부모가 되어야 된다. 끝이라고, 맞아요? 아주야, 아주!
2011년 73 해 가지고 아주, 소생시대 상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주’ 자에 하나 둘 셋 넷인데 이것은 셋 째입니다. 요거 여섯이고 여섯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주’해서 요것이 73이 13수이니까 9수 넘어가져 가지고 11수 13수 넘어가기 때문에 해방이다. 질문할게 없어. 해보라구.
박사 다 집어 치우라구. 박사는 박살이야. 사람 안 돼. 박살되는 겁니다. 박사가 ‘죽을 사’ 자 사위기대 오산 고개 오대양 육대주입니다. 오대양을 못 건너요. 육대주를 못 넘습니다. 오 육 삼십(5⨉6=30)아니요? 닷새 만에 한국에는 장날 가야 장돌뱅이, 열여섯 번 장돌뱅이해서 먹고 살아야 한국사람 절대 죽지 않습니다.
먹이사슬 평준하게 되게 될 때 닷새에 한번 씩 낚시질만 배우게 되면 어디 가서 낚시를 해서 새 잡아서 낚시 잡을 수 있어요. 라스베거이스에 가면 다 박물관이 있습니다. 나 가게 되면 야야야, 다 집어치워 내가 주인 왔다 이 쌍놈의 자식들아, 비켜버려. 새들이 춤을 추고 다 전부 다 날아다니고 내 구름타가지고 세계에 가가지고 덮어가져 가지고 똥을 싸거든 벼락을 치라는 거야. 깨끗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요것 설명 다 참 신기한 것이 일본 애들이 참 놀라운 것이 말이야. 사이고 다카모리 족속들이 맞아. 와가져 가지고 선생님 선천시대 후천시대 마중 나왔는데 어떻게 찾아왔느냐면 말이야. 알프스 산 내가 요전에 마지막 순회하던 그 정자야. 그 정자를 아침에 새벽에 내가 가가지고 아침에 오게 된다면 나는 여기 들어오던 그 길 스테이지 만들고 저 쪽에 엔진 나는 이 스테이지 앉아가지고 이것을 보고 있어가져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일본 사람이 와가지고 내 뒤로 들어와 가지고 저기가 앉았어. 앉아 이것이 테이프가 다 끝나가지고 이게 돌아올 때까지 그 자리에서 일본 사람 내보냈어. 아직까지 이거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할 것은 이 사진을 전부 다 해방의 표시에 기록 사진은 선생님 한 나라에서 13000 명씩 3870나라가 13000 명씩 13수, 13수지요, 13수. 맨 나중에 13수 훈독시대의 완결완성되다. 완성완결 완료가 여기 들어가 있으니 13수 이러니까 이것이 천기 년을 3년인데 안 써. 2년이지 2년 7개월인데 이것이 3년 되기 때문에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13수입니다. 여기도 13수를 빼가져 가지고 완성완결 묶어봐라. 13수 섭리적 최종목적되다. 출발과 끝이 다 이루었다. 요것이 2011년 7월 3일에 행하는 구나. 아주 둘은 아에는 하나 둘 셋 여섯하고 여기는 셋 3중심하고 이것 풀어야 돼.
이 독수리가 뭐이냐면 말이야. 와우, 이걸 잡아먹어야 돼. 우리의 조상들은 나아가 뭐이냐면 말이야, 그 독수리 이름이 뭐이라고? 「남춘이.」
팔 팔이 육십사(8⨉8=64)야. 요것이 사위기대 삼 사 십이(3⨉4=12)입니다. 딱 같지요. 하나 둘 셋 이것이 되고 이것 되어 아들딸이 와서 엎어 주니까 이것이 근본이 되어가져 가지고 전부 다 국경선이 없어지는 거야.
진춘이도 훌륭한 것이 결론이 너희들이 별도로 모여가지고 회의하지 말라. 원리원칙에 벗어나는 것은 용서 못한다. 결정했다니 잘했어. 했어, 했나? 깨끗이 정리해야 돼. 그러니 내 어머니 아버지도 틀리게 되면 쫓아내는 거야. 누나도 지금…. 이야, 참 기가 막힌 내 뉴스를 어저께 결론지은 거야. 어저께 누가 들었나? 나 따라 들었구만.
너 형 이름이 뭐야? 「선희, 문선희.」 선희야, 선희. 이야, 나가 춤추고 다 하는 것 보면 딱 맞아 거기야. 내가 맞으면 손을 내 손을 잘 부탁하는데 손이 뜨거워 찹니다. 내가 뜨겁게 만들어야 돼. 여기서 본 되라구. 섬기라고 하나님 대신. 너 아버지 너 엄마 말 듣지 말라구. 너 엄마는 왜 용현이를 자기가 모셔야 돼. 동생을 왜 가인 아벨을 몰라. 쫓겨납니다. 그래 너희들이라도 남겨주기 위해서야.
너두 선문대학에 들어가 여의도 갔다가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갖다가 파수꾼 노릇만 시킨 거야. 파수꾼 노릇해라 그거야. 돈 벌어서 뭐 꿈같지만 없어 꿈 없어. 꿩이야. 꿩이 커. 이 공간 전체에 구녕이 뚫어져야 하는데 한번 물이 들면 억만년 가는 거야. 그 자체가 돌아. 그 자체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러니까 부대조건이 없었으니까 깨끗하지,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요거 요거 이렇게 실재만 하면 다 끝나 팔자, 팔자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요거. 거꾸로 되어 있으니까
문선명 천국 기념사진 모델 역사번영 해가져 가지고 유정옥 하고 ‘정’ 자에 몸 적 후에 일으켜 놓고 여기에 뚜껑 덮고 이건 벗어났어. 그렇게 되면 이건 뭐냐 하면 ‘도’ 자인데 말이야 ‘도’ 자인데 이쪽 바른쪽으로 놓고 한 놈만 되게 되면 표야 표. 표에 점을 더해 ‘구슬 옥’ 자야. 영원히 가는 거야. 그러니까 찍은 사진 허락함. 이 사진 가정적으로 단위 풀로 7대조 이상 8대조 15대가 하나되어야만 들어가는 거야. 그 모양을 다 그려 놓았습니다. 2011년 5월 26일 이것도 홀수가 아니야. 전부 다 쌍수 딱 맞아.
한국에는 할머니 청상과부 며느리 청상과부 손자며느리 3대 청상과부가 있더라도 그 집주인은 산적들이 와가져 가지고 자루를 매서 산적이 갖다가 먹여 살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거 허락되어 있어. 그런 역사 없습니다. 종손이 제일 귀해, 종손. 손대오 베이징 대학에 가서 이사회 구성하라는데 안하고 있잖아.
아이구, 왔구나 왔어. 박수치자 박수. (박수) 다 끝났다 이제. 자자 아이구 아이구 박수 한번 크게 해줘라. (박수) 왕아빠 왕엄마 너 이제 학교가나, 안가나? 「안가요.」 조금 가서 이제 10분이면 끝나지? 「예.」15분 있다가 와. 내 나갈게 기다려. 박수. (박수) 다 모였으니 뭔 일이야, 별스런운 날이다. 다 모였구나. 내가 불러 모을라고 다 모였어. 말할 것 다 끝났습니다.
새 매 이름이 뭐라구? 남춘이 해봐요. 「남춘이.」 남쪽 나라의 봄이야. 남쪽나라. 요번에 남쪽나라 갔다 온 나라 이름이 뭐라구? 「나이제리아.」 나 이제, 나 지금 치리 동생의 이로운 세계인 것을 알았다. 나 지금 제리아 동생의 세계가 어떤 것을 알았다. 거기 대통령 이름이 뭐야? 「룰럭.」 룰럭입니다. 코디악의 제일 행운아 룰럭 룰럭이야. 이야, 말도 다 맞아. 거기에 이번에 왔던 라스베이거스의 3분지 1이 라스베이거스의 주위에 있는 사람 빽으로 했습니다. 안 차거든 50개주에서 빼가지고 채워오라구. 내 말대로 해. 72나라가 사람이 온 것은 틀림없지? 여자 남자 섞어 졌습니다.
여기 문애가 와 앉았어. 뜸박이 왔어. 뜸박이 거짓말 했어. 뜸곽이야. 뜸박을 했으면 곽이란 사람 내가 3개월 후에 쫓아내는 거예요. 효율이하고 주동문이하고 둘이 어물어물하고 선생님 편리해준다고 해가져 가지고 우리 둘이 6개월 3년만 끌고 하면서 세상이 이렇게 될 터인데 자기들이 쫓겨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가 쫓겨났어. 보고 안하면 너희들이 똥통 중심삼은 왕궁을 별도로 끌고 왜 갔느냐 이거야. 책임져야 되는 거야. 그래 남춘이야. 남쪽 나라의 봄, 남춘이를 잡아서 먹여야 되는 거야. 남춘이야. 남쪽 나라의 봄이야.
두 딸이 남았어. 연진이하고 정진이. ‘고뿔 연’ 자입니다. 여자 위에 연 연 연하는 거야. 지금 서른 살 다 넘었어. 아이구, 난 스물일곱 스물여덟도 안 되는 줄 알았어. 다 넘었어. 정진이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 박사코스 시작했습니다. 해. 서른세 살 서른네 살 되겠네. 서른네 살 되면 시집갈 수 없는데….
그래서 정달옥이하고 원필이하고 몇 년 차이 있나? 9년, 그거 알아요? 내가 결혼 안 시키려고 했더니 그래도 둘이 이미 서약을 해버렸어. 원필이는 숫총각입니다. 내가 결점을 알아. 한번 실수 한 것을 알아. 용서할 수 없지만은. 그러니까 정달옥이 오빠가 아버지가 이름이 뭐인가? 한국의 신신학 중심삼고 새 기독교 문화를 대표한 신학대학원의 원장이 누군지 알아요? 그거 내가 다 임명했어. 내가.
평양에 이영도 목사를 잡아 죽이기 위한 성서신학을 하던 장로야. 그 놈의 자식 이영도 목사하고 말이야, 박재봉이하고 한준명이하고 김내근이를 매장해 버리기 위해서 복중교를 멸망시키기 위한 가짜들이야. 그걸 막아내고 백백교를 백백교 없어져서는 안 될 안팎 내외 외벽인데 인간 세계를 극복 못하다가 돈 생각하다가 중진 잡아 죽였어. 백백교 자멸하지 않았어. 선생님이 끝 날에서는 종교가 문제야. 몇천 명씩 합동 자살해 가지고 교주가 죽게 되면 죽는 바람 붑니다. 그게 70년대 마지막입니다. 80년대부터.
그 세계에 내가 없어져야 할 없어지지 않았어. 2000년 넘어져가지고 17세기 18세기 말에 있어서의 새로운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문화 후천시대의 1700년 1720년에 역사가 선생님이 안 되면 그거 연장되는 거예요. 그걸 끊어버린 거예요. 다 끝내버렸어. 증서까지 다 줬지? 줬나, 안줬나? 꼼짝 달싹하지 못하게끔 자기들이 속아가지고 사인 했다는 말 못하게 다 만들어 줬어. 그거 보면 선생님이 머리가 좋아, 나빠? 「좋습니다.」
손대오도 이렇게 끝 맞을지 꿈에도 몰랐다. 알았다, 몰랐다? 「몰랐습니다.」다 몰랐어. 나 밖에 몰라. 나 밖에 몰라. 7, 8, 9, 7, 8, 9, 10 열하나 열둘 되는 거야. 열둘 딱 맞추는 거야. 못 됩니다.
결론이 이렇게 맞아야 돼. 결론 필요 없어. 내가 그걸 그 원칙에 맞아야 되는데. 이제는 내가 이거 맞았어. 바른 손이 올라가는 남자는 자길 위해서는 왼손이 올라갈 수 있는 여자를 얻어야 돼. 그래야 손발이 엇갈려 나가지. 알겠어?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요게 이것은 붙여 있는데 이것이 왼손을 잡았으니 이야, 수평이야. 얼마 있다 갈아 나오는 겁니다. 제1, 제2, 제3 몇 백도 가르던 사람이야. 그러니 우리 얘는 걱정되니까 엄마 아빠한테 내려오지만 난 어떡해 이런 바른손이 왼손이 바른손을 보호해야 돼. 내가 희생이 먼저 되어야 되겠다.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창조주의 뜻을 탕감복귀 할 수 있는 마음의 주인이 이 꼬마야. 172개 국가는 13000명 13수지? 이거 나중에. 74에 13수지 훈독회 시대에 완결완성되다. 완성 완결로 봐서 하나되었으니 창조목적 출발과 완결 완성되다 다 끝났단 말이야. 마지막 이것 이퀄로 되어 있으니 이것도 맺고 이것도 이 총론 둘을 중심삼고 2011년 7월 3일 이게 3자가 13수를 맞춰 아하고 여섯 여섯하고 9를 맞춰가지고 아주 넘어간다 그거야.
요거 다 그렇고 여기서는 여섯 했지, 요거 요거는 셋 했지? 아홉수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야. 아홉 칠 칠이 사십구(7⨉7=49) 49, 50, 51, 52, 53, 54, 55, 56 칠 팔이 오십육(7⨉8=56) 7년 걸려. 딱 들어맞아. 7수 8수가 연결돼. 끊어지지 못해. 알싸, 모를싸? 「알싸.」안하면 안 돼. 나 책임 안 진다. 요것도 요것 없어집니다. 오늘로 떼어 버려야 되겠네. 21일 되면 떼어 버려야 되겠네. (찢어 내심) 요거 요거 요거 또 따라왔나 요놈아.
반을 하더라도 세서 돕니다. 이거. 이것 해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어가지고 여기에도 세 번째 이게 올라가도 아버지 되더라도 요거 중심삼고 공동세계의 요것이 심보가 요것이 하게 되면 이 우주를 영원히 도는 거야. 윌링체어 해봐요. 「윌링체어.」윌링체어, 푸싱체어가 아니야. 내가 가게 되면 지금은 먼 데 가면 다리가 아프고 나이 먹어 73세니까 윌링체어 푸싱체어가 아닙니다. 도는 바퀴 체어야.
이거 이렇게 하면 바퀴가 종이짝 요렇게 한 장 돼요, 요렇게. 이렇게 해도 한 장이고 이렇게 해도 한 장이고 이렇게 해도 한 장이고 이렇게 해도 한 장이야. 윌링체어 존경해라, 그거야. 상하우좌전후입니다. 좌우라는 것은 여자들이 앞서서 뒤집어 바뀌어야 돼.
너희들 선생님 같은 아들 남자 얻고 싶고 아들딸 낳고 싶지? 그 소원입니다. 내말대로 내말대로면 그렇게 돼. 너희들을 타락 안 시켜. 두고 보는 거야. 결정하는 날이 없으니 누이동생이 어머니가 될 수도 있는 거야. 손자가 할아버지 될 수 있는 것, 뒤집어 질 테니 그 때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 내용이 같더라도 마음대로 선생님이 자리를 못 잡아. 이제 끝 날이 되었으니 라스베이거스하고 후버댐에 후버요, 후버댐이야. 선거에 낙태되고 얼마든지 후보댐. 후보로 댐 할 수 있어.
여수 순천 여수하고 순천은 후보지야. 봉화산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의 봉화산 대표가 지금은 우리 수련소 뒷산입니다. 남해바다 어디든지 제일 높이 보이는 거야. 이야 얼마나 편리해. 내가 남쪽나라 갔어도 봉화산 보고도 직통이야. 북쪽 가서도 직통이고 동쪽가도 직통이야. 동서는 눈앞에 있어, 눈앞에.
거기에 뭐 무슨 새? 내가 무슨 새가 되어서 잡아먹어야 된다구? 길러서 새끼 새 낳아주면 세상은 우리나라 되는 거야. 뭐라고? 내가 무슨 새라고 그랬나? 「남춘이.」 무슨 새, 매? 「남춘이.」 뭐라구? 「남춘이.」남춘이, 남쪽나라의 봄이야. 제비입니다. 3월 삼짓날부터 9월 9일 가요. 두 번 새끼 치는 것 알아요.
그러고 작은 짐승가운데 제일 작은 짐승 소리가 제일 큰 짐승이 무엇이에요? 당나귀. 당나귀 응아 응아 아아악 말은 호오옹 이상하다 그래. 자래. 자래.
먹고 자고야, 자고 먹고야? 먹고 자고야, 자고 먹고야? 「먹고 자고입니다.」 자고 먹고 아니고? 선생님이 한국에서 순회하면 제일 좋은 것이 자라 찜 해주는 것이야. 맛있게 먹으라구. 나 먹는 것을 본적도 없고 교육도 못 받았어. 뭐야 갑골 문자가 있어. 거북이야. 자라가 갈려면 거북이가 막아. 문자를 말을 통일해 가지고 갑골문자인데 문자는 자라 찜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야. 지금까지 자라 찜 안 먹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자라 천지야. 거북이 천지야. 해만 나게 되면…. 무슨 새? 무슨 새라고 그러나 그게 「남춘이요? 딴 새가 또 있습니까?」 남춘인데 거북이가 말이야, 거북이 자라의 새끼를 잡아먹는 것은 날짐승 동물입니다.
거북이 알이 몇이나 나는 줄 알아요? 자라가 도망가면 안 돼. 거북이가 만든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기역 니은 디귿 기역이 입이야 입,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지읒 지읒이야. 여기 중심삼고 지읒 치읓 카 타 파 하 망하는 거야. 「아버님 시간이 넘었는데요.」 자 같이 가자. 다 끝났어. 손잡구. 자 이거 이제 설명이 필요 없지? 「예.」야, 노래라도 하나 노래 같이 하자. 「가수 있습니다. 효진님 다음 가수.」(박수) 오라 오라 오라. 「얼마나 잘하는지 방송국에 나갈 정도입니다.」 박쥐, 모기 박쥐 그렇게 되면 모기 박쥐 나비입니다. 호박 나비 박 나비 알아요?
보라구. 가 나 내가 왜 가는 나를 찾으려고 가가 나를 찾아가는데 다 보니까 나를 다 찾기 위해 갔으니까 라가 벌레 났어. 가나다라 아 그 때 다했는데 벌레 났으니 배가 고파가지고 맘마 먹으려고 하면 없어. 벌레 나가지고 거지 밖에 밥 먹을 것이 없으니 가나다라마하고 밥으로도 먹고 거기 잘 수 있습니다. 쫓겨났어. 역사를 부르는 겁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 일곱 번째야 가나다라마바사아, 사에 라 자부터 벌리는 것 사람이 돼 버리는 거야. 사에 이응 사랑이 되는 거야. 반대되는 거야. 사람은 타락 했어 사랑은 돌아가는 거야.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타카타파하 이야, 그거 어떻게 문 총재 발견했어? 두 손이 천지가 인이 나와.
천지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2010년이지 10년 얼마야?「5월 27일」 5월 27일이 31일로 보여줘. 27, 28, 29, 30, 31, 32, 37돼. 5월 7일이 32일로 모이면 이야 우연의 일치인데 그렇게 이렇게 되었어. 그러니까 실체말씀선포는 너희 말씀하고 부모님 대신 이것은 종적으로 받아라 그거야. 실체 정착하던 것 마찬가지로 실체말씀 선포를 부모님 대신 1대조 2대조를 만들어라.
그러면 2010년 5월 27일이 31과 딱 같아진다. 선생님이 세 번째 결혼하는 날과 부모님의 생일과 결혼이 딱 같으니까 같은 한날 축복했으니 축복받자마자 축복받은 모든 전체를 같이 2대가 얼마나 고대 해. 몇천년 희생하면서 아버지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수고했다 가지고 아버지가 승리한 것은 너희들 때문에 살아가지고 여기까지 나왔으니 이 받은 것은 축복을 너희들 살려주기 위한 것이니 이냥 그대로 그 자리에서 받으라 하면 이 책 받고 그대로 살면 다 끝나는 거야. 뭐 설명이 있을 필요해. (박수)
다 맞아 다 맞아. 요거는 선생님에게 있어서의 박물관 하늘나라의 박물관 예물이라고 여기에 모든 형을 채우기 위해서 참부모님 수고한 것은 본래 이것이었다. 이것 떼어 버렸어, 알겠어? 이것은 어땠든지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요렇게 요렇게 해도 맞고 요것도 요렇게 되면 맞고 뒤집어 해도 맞습니다. 다 맞아. 영원히 통일의 상대가 없으니 상대 없는 것은 하나님의 소성임이 틀림없다, 아주!
노래하나 해보자. 요거 떨어지면 큰일 난다. 야야 요거 관리해라. (고향의 봄 노래) 우리 다 일어서서 국가 하자구. 국가 같이해. 「천일국 국가, 영광의 은사.」국가하자고 나도 일어서야지. 신발이 어디 갔나? 이거. (영광의 은사 노래)
침묵이야. 알겠다고 모른다고 슬퍼하지 말라. 부모님이 다 준비해 놨다. 사랑만이 모든 걸 포괄하고 소화하고 영원불멸할지어다. 아주! 폐회입니다. 「경배 올리겠습니다.」경배, 경배는 배경이야. 울타리 되면 되는 거야. 성을 쌓으라구. 하늘땅 지옥으로서는 성을 쌓으라구. 너희들이 부모님의 몸을 대했으니 말씀을 가지고 성을 못사면 죽어 27일이 31일이 되었어.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모르겠으면 죽으라구. 네 무덤 파고 깊은 고랑에 물이 많은데 가서 석 달만 있으면 비만 한번 오면 묻어버리고 탕수만 남은 형제가 됩니다. 썩어져 가지고 없어지면 도리어 고마운 거지, 고마운지고.
효율이. 「예.」오늘 태풍불어 온다는데 태풍 뭐더라 안했나? 「태풍 온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요. 저는.」 태풍 분다고 해서 내가 어저께 올라왔는데. 「풍랑주의보가 있었습니다.」 풍랑주의보 물러가 이 자식아. 물러갑니다.
선생님이 코디악, 코디악이야 코가 디딜 수 있는 매부리를 코디악이라고 해요. 코 꿰어가지고 쉬지도 못합니다. 코가 뒤집어져 가지고 코디악 맨 꼭대기를 지킬 수 있게 되면 만사형통입니다. 그 자리에서 마음대로 뒤집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만방에 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야. 국경 없어집니다. 나 새빨간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야. 그렇게 돼. 싫으면 마음대로 하라구, 알겠나? 「예.」죽겠으면 죽고 목을 매서 죽든 배때기 칼을 나 여 너희들 죽일 수 있는 것도 여자들 죽이는 것은 칼을 한 뼘 옆으로 가다가 여기서 자궁에 꽂아 놓으면 앉아서 죽습니다. 그거까지 다 배우고 있어. 처리하는 방법.
여자들은 젖 위에 요거 아래까지도 전체가 요거 아래까지만 묻어놓으면 최소한 사흘 못 가가지고 죽습니다. 내가 피를 흘리고 죽일 수 있는 것을 나 안보고 처리해. 다 알고 있어. 거짓말 아니야. 이제 그렇게 하는 거야.
내 어머니 아버지 지금까지 갈라져서 고향 떠나 지금까지 못 만났습니다. 그 무덤 북한에 묻힌 것을 내가 가서 요전에 떠날 때 내가 다시 올 때는 하늘땅을 해방시키고 어머니 모시러 오겠습니다. 북한에 묻혀있어.
라스베이거스에 제일 높은 눈이 내리지 않는 천년만년 녹은 맑은 물이 백두산 천지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쌓인 물이 백두산 천지를 보고 오기 때문에 그거 알아야 돼. 답이 그거야, 나두. 백두산 만년설이 녹아가지고 물을 채우고 있다 이것이야. 물이 많아서 안 되는 거지. 한국 망하면 큰일 나요. 백두산 애국가 있지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똑똑히 알라구.
한국사람 제1 제3 7대 64개국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이렇게 돼요, 이렇게 돼. 이게 위에 가야 돼. 요거 딱 사각이지? 삼 사 십이(3⨉4=12). 요것이 아들딸 씌워 넣는다면 아들딸 갖다 씌우면 이 본래의 이 자체가 천국이 아닐 수 없어. 해방, 학교도 필요 없고 다 없어. 선생님 지식 이상의 지식을 아는 사람 없습니다. 알지? 「예.」그래, 안 그래?
손대오도 큰 소리 내지 말고 잘 붙들고 저 관계있구만. 전부 다 관계있어. 넌 문수자 어디 갔나? 넌 무슨 학교 총장이지? 순결대학이야. 학술적인 학위를 받기 위해서 많이 고생했어. 내가 도와 줬지만 말이야. 이제 순결대학 학생의 박사학위를 얼마든지 줄 수 있어. 그러니 시집 못가지 않았어. 하늘땅에 제일 역사의 기록에 가까울 수 있는 사람들을 택하는 대로 시집가는 거야. 자기 원하는 데로 시집가고 좋아하는 데로 시집가게 되어있어. 해방이야. 알겠나? 「예.」자 그러면 뒤로 돌아. 나도 뒤로 돌아 저리 가는 거야.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