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16일 (金), 거문도 해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아버님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17:54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어제 참돔 열 마리 잡았지?「예.」그리고 삼치.「예. 삼치는 많이 잡았습니다.」몇 마리?「어제 열 마리 잡았습니다.」삼치 네가 열 마리 잡고 그 다음에 또 여섯 마리 잡았다면서? 아니야?「저녁에는 삼치 세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늦어가지고.」그러면 몇 마리야?「열여섯 마리에다가 열 마리 스물여섯마리입니다.」스물여섯 마리. 다섯 마리 더 잡아야 할 것을 못 잡았구만.「예.」
아버님을 중심삼고 모두 출발해야 할텐데 어저께 너희들이 먼저 출발했어. 출발을 내가 하려고 했더랬는데. 선혜도 어저께 왔나?「아니요, 여기 계속 있었습니다. 천정궁 오픈 때부터 계속 있었습니다.」여자는 하나 밖에 없었지? 너 밖에.
그렇게 오늘이 며칠이야? 21일인가, 20일인가?「20일입니다.」20일이야?「예.」오늘 내일 그 원칙을 바로잡아야 되겠어. 아버지. 오늘의 이 훈독회 제목이 뭐야?「소생의 환희.」소생의 환희. 소생․장성․완성의 환희를 못 느꼈다 하는 결론이야. 거문도가 거문도 섬입니다. 거문도가 아니라 거문도 섬이야. 거문도에서 삼치를 잡았는데 미완성인데 거문도 섬에서 삼치를 잡아야 돼요. 그 자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출발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문도하고 천정궁하고 어머니하고 신준이가 천정궁에 있고 나는 거문도 있어. 주변에 있는 이종호하고 김삼수 그 다음에는 부태. 부태가 김가야?「예.」김부태. 세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타나지려니 하나님의 실체로 모시고 절대 귀일점 기준을 참부모 중심삼고 정착의 말뚝을 박고 말뚝이 말뚝이 위에 기둥을 세워야 돼. 말뚝을. 바다 밑에 만 천미터, 만 이천미터 위에 올라가는 그 위에 있어서의 기둥을 세워야 된다는 거야. 기둥에 물 가운데에 물 위에서부터 하늘땅 공간세계 관성권 지구성과 태양권내에서는 이것이 관성권에 이것이 180도 뚫고 넘어가야 돼요. 그 일을 어떻게 격파하느냐 하는 마음을 이  내가 지금 훈독시간에 다시 그 일을 생각하고 결론을 짓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여러분이 먼저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어저께 이창윤이가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모시어 가야할 것인데 여수 순천하고 이창윤이하고 최정호는 여수 순천에 있어서의 낚시 연결시키는 보고를 보고 내가 깜짝 놀랐어요. 왜 두 패가 됐어? 너는 김희수지?「예.」무슨 성이 본관이 뭐야?「김해 김가입니다.」연안 김씨는 아니지?「예.」선생님은 연안 김씨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하는데 김해 김씨가 네가 여기에 책임졌다고 해가지고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세워준 그 기반 위에서 움직여야지 네가 전체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네가 전체 여기에 황선조도 네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
너는 건설 분야에 거문도 섬을 건설할 수 있는 책임자야. 이름이 백희수라는 사람이 가버렸어요. 백희수에 연안 김씨하고 경주 김씨하고 연결될 수 있는 일이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하고 나하고 하나 안 될 수 있는 큰 길이 있어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들이 생각할 것이 여기에 뿌리가 되고 기둥이 물 가운데 이 일이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 이렇게 되면 안 돼. 왼손이.
경주 김씨, 연안 김씨인데 연안 김씨 중심삼고 경주 김씨 따라가면 안된다구. 기 에 자기들의 새로운 관념이 개재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야. 실체 말씀선포. 이 고개를 넘어가는데 이것이 셋이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라는 세 갈래가 하나 안 돼요. 물이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기둥을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큰 바퀴가 물과 중심삼아 가지고 깔아뭉개 가지고 이 끝만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면 전부 다 살아나. 또다른 상대 기준이 대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얼마나 순간의 차이가 벌어지면 전부 다 흐트러져 나가. 이거 7자하고 8하고 9되고 이거 10되고 11, 12가 맞아야 돼. 이것 중심삼고 이거 다섯 여섯 일곱인데 7 8 9 10 12수가 맞아야 돼. 열하나하고 열셋이 맞아야 돼요. 이것은 아래 위를 따라서 맞춰줘야 돼. 보충해야 돼.12수가 13수로서 하나 더 넘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음력 외에 양력 개념을 가졌다는 사실이 벼락을 맞아.
주동문이도 말이야 기독교가 중심이 되었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예.」기독교 없어질 것을 내가 대신 보충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중심이라는 개념을 갖지 말라구. 기독교가 중심이 아니야. 창조원리가 창조원리  종교가 없어. 아담해와 그 다음에 천사장이 간격이 없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일을 만든 것은 해와가 아버님이 여기 모일 때에 아버님의 손을 이렇게 하면 내가 올라가야 할텐데 자기 왼손에다가 선생님을 이렇게 손 올려서 거꾸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무서운 결론입니다. 딴 개념이 앞서서는 안 된다는 절대적 개념입니다. 그래 천지창조의 근본은 참부모 정착이야.
이제부터 미국도 가가지고 선생님이 기획하는 대로서 움직여 나가야지 기독교 색깔을 내지 말라구. 다 기독교는 구약 신약 성약 말씀까지도 뒤집어놔야 돼요. 말씀이 물 위에 떠가지고 이게 안 됐데 이게. 알겠나? 보라구. 이렇게 되어야 할텐데 이렇게 안 돼 있어. 이게 대등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여기 나오는 그 중간 자체에 그 일을 해결짓지 못하고 너희들이 앞장서가지고 하는데 끌려 나왔어. 창조이상은 첫 생각이 끝 생각과 같이 참부모야. 그 과정적 현상은 타락의 그림자 가운데 갖춰진 모양이지 그 모양이 본연의 자체 그 자체를 뚫고 올라갈 수 없다는 거야. 절대적이예요.
그러기 때문에 종교권이 하나되는데 이러고 저러고 미국이 먼저냐 한국이 먼저냐 그런 말도 하지 말라는 거야. 주동문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알겠나 희수?「예.」너는 지금 현재 외국사람들 접할 수 있는 거문도 섬이라는 것은 없었어. 알겠어?「예.」거문도 섬이라는 것은 없어져야 돼. 섬이 왜 생겼냐 이거야. 섬이 있으니 바다 육해공군이 생기는 거야. 알겠어? 창조원리는 처음부터 참부모야. 그래 유정옥이도 그것이 정리가 안 됐어.
22일날 떠나나? 23일인가?「23일부터 돌아오기 시작합니다.」22일날 끝나야 돼. 23일은 홀수야. 그러니까 23에서부터 24 25이것은 쌍 돼서 어머니가 하나 돼 있어요. 어머니가 와야 여기에서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보라구. 이거 이렇게 되면 안 돼. 너희들 나타내지 말라구. 보고할 때에 자기 글로 짓지 말라는 거야. 그래 나도 지금까지 내가 앞에 서지 않았습니다. 불가피적으로 이 자리에 내가 끝이 앞서기 때문에 이 마디 마디를 지나가서 이게 덮어야 돼. 이게 안 돼. 알겠어요? 이거 알  이렇게 돼야 돼. 이렇게 돼서는 안 돼.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게 한마디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것 이것이 참부모가 중심이라는 거예요.
이거 7 반하고 8하고 이 기준이 이거 기둥이 되어야 돼, 기둥이. 이것이 기둥이 되어 가지고 이거 뾰족해 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뒤집어져가지고 갖다 씌워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될 때에 이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이 가운데에도 있어야지, 여기   하면 둘 다 틀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내가 참부모의 자리를 모시려고 하지 올라서려고 하지 않아요. 올라섬과 동시에 모셔야 돼. 알겠어요?「예.」여기 수평에서 45도에서 내가 모심의 자리에 들어가야지 꼭대기에 서면 안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끝까지 어려움이 있으면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려는 생각을 하지 탕감조건 넘어서 가지고 너희들을 탕감조건 세우겠다면 안 되는 거예요. 끝까지 위해 줘야지. 알겠어요?「예.」자리 못 잡아. 너희들도 그래. 옛날에 있던 사람들 선두에 서는 것이 제일 무섭다는 거야.
그래 내가 지금 후천시대에 새로운 임명한다는 것이 책임소행은 선생님 앞에서 와서 어슬렁대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없어. 어제까지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 3대가 나타나야 돼요. 여기에 자기들 끼우지 말라는 거야. 그건 원칙을 돕기 위한 거야. 어디까지나 창조이상은 참부모야. 딴 개념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시대에 가서 정착하는데도 참부모 정착 본래 기준이 창조원칙 본래의 그 기준이 맞기 때문에 정착이라는 말 했는데 너희들이 서가지고 대신 무슨 뭐 전체에 거문도 다르고 여수 순천 다르고 천정궁 다를 수 없어. 알겠나?「예.」그런 생각하면 다 잘라버려.
곽정환이 아들딸. 곽정환이 여편네하고 윤정은이 윤정혜가 있었어. 윤정혜가 윤정은이 동생인데 1주일 전에 여기에 이 수술한 것을 감추고 선생님하고 다 결혼약속 했습니다. 그거 내가 발견한 그 자리부터 뒤집어 박은 거야. 흠이 있어서 안 돼. 그래 제일 그렇기 때문에 끌고 나온 거야, 지금까지 연장해서. 얼마야? 서른세 살에서 마흔 셋, 90에서 140, 110수 6수까지 끌고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여기 전부 들어가야 돼요. 이 손가락에 이 손가락에. 기둥이 설 자리를 몰라. 이래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맞추잖아? 이렇게 맞추는구만. 이렇게 맞추니 이것이 어디가 이 바른쪽이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왼쪽이 왔다가 다시 이것은 아래로 들어가니 천지가 지천이 되고 지천이 천지가 되어 바로잡아야 돼요. 또 거꾸로 가야 본연의 천지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엄청난 깜빡할 사이에.
참부모 개념을 치워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이거 이렇게 90각도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사각에 이 각도에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 90도가 이쪽은 90도 되는데 이쪽은 90도 안 돼. 이게 나온다 이거예요. 이게 나오니까 이거 들어간 거와 같이 이게 까부러져 가지고 딱 이렇게 돼요. 여기는 자동적으로 90도 되는 거예요. 여기까지 90도 넘어. 넘는다는 거야. 이게 힘들어요. 여기에서 이게 힘들다는 거야. 여기는 얼마나 힘들어. 이 손톱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야. 하나님 자리가 찾기 힘들다는 거예요.
오늘 너희들 훈독회 이 시간 결론 때에 내가 이것을 설명하는 거야. 설명하면 넘어가는 겁니다. 알겠나?「예.」너희들이 선생님 80, 90 넘어 가지고 전부 다 먼저 와서 깨워가지고 부축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에 본성의 참부모의 자리와 가인아벨 아들 사위기대가 여기에서 이뤄져요, 여기서.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여기에서 이렇게 돼요. 이건 자동적으로 90각도 넘어요. 이것까지 하면 90각도 넘는다구. 이것 무시하니까. 이건 절대 그 힘 못 돼. 끝이 나갔다는 거예요. 이거 꼬부라진다는 거야. 그래 내가 설 자리 없어. 그래 꼬부라져서 소리가 달라져요. 마디가 생겨 가지고 달라져요.
여기 선생님 가까이 모시는 여기 있는 사람들 몇 사람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네. 나까지 아홉이야. 어머니까지 열. 열하나 신준이까지 열하나 되는 거야. 신준이까지 열하나 되어야지? 열되고 열하나 달라. 3대가 90각도 안 돼 이게. 여기서 이랬으면 자동적으로 90각도. 이렇게 되면 이거 90도가 넘어서는 거야. 이 끝이 넘어서는 거예요. 90각도 넘어서는 거라구. 그렇지? 여기 얼마나 힘들어? 얼마나 후 가 나온다는 거예요. 창조원리가 꼬부라질 수 없다 이거야.
그거 무슨 말인지 오늘 아침에 나는 눈으로 보고 이거 때려치워야 되겠다 해가지고 오늘 말씀하는 말씀 제목도 뭐라구?「소생의 환희.」소생의 환희야. 참부모의 기쁨. 타락했기 때문에 꼬부라진다는 거야. 선생님을 너희들이 붙들고 몸 마음 닦는 것도 너희들이 닦고 선생님이 쥐고 있는 손수건 이 타월을 밟아 치웠어. 그거 설명을 내가 할 수 있으니 말이지 끝장나는 겁니다.
오늘 20일이야, 19일이야「20일입니다.」맞아. 20이야. 20은 10 10 절대상대지 열하나 열셋이 하나된 법이 없어. 복귀의 기준에 열셋과 열이 하나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홀수 쌍수를 구별해야 되된다는 사실이 원수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면 그만이야. 나는 그 자리를 넘어설 때 벌써 33세 때부터 넘어섰어. 7년 후 40대에 왕권 수립해야 할텐데 나라와 세계가 언제든지 앞에 나와 가지고 꼬부리고 있다는 거야. 여기 맞춰 가라구. 어어어어. 내가 여기 넘어서. 넘어서서 끄집어내서 폐지해 가지고 전부 다 안 할라고 해.
김희수는 여기에 뭐냐면 충청남도 우리 수련소가 누구든가? 어딘가?「무창포입니다. 무창포 비체 펠리스.」무창포가 뭐야? 창포는 풀을 얘기해요. 나무가 아니고 풀이야. 초목이 아니고 초가 앞섰어 나무인데. 알겠어?「예.」여기 와가지고 대장노릇 할 생각 하지 말라 그 말이야.「알겠습니다.」주동문!「예.」그런 얘기 하지 말라 그거야.
내가 여기 나올 때 끌려 나왔어. 난 저리 가려고 했는데. 남쪽이야, 북쪽이야? 남쪽 아니야? 난 북쪽 가야 할텐데 남쪽으로 가? 깜빡 했습니다. 아. 원리를 알기 때문에 이게 꼬부라진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게 여기서 이  쥐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다 해봅니다. 이렇게. 이거 똥그랗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게 전부다 이 손가락이 모체가 될 때 이건 달려 이렇게 됐다가 바로됐으니 완전히 이것이 하늘땅 땅하늘이 하늘땅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 그거 너희들 설명은 너희들이 듣는 거야. 알겠나?「예.」
너 선혜야?「선희입니다.」어, 선희. 그 다음에 저기는 뭐야? 김 뭐시야?「김인수입니다.」문수? 인수? 형님은 뭐야? 만수지?「두마.」만수가 앞섰어. 삼치잡이는 만수가 책임 다 했을 거라구. 너희들 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라고 그랬지?「예.」재편성이야. 그래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야. 여기에 대해서 그걸 결론을 짓고 있는데 안 맞는 녀석은 잘라버리라는 거야.
어머니든지 누두근지 여기에  총체 책임자에 대해서 와서 그림자. 그림자가 실체가 아니야. 그림자 앞에 내가 아래에 들어갈 수 없어. 내 아래에 그림자가 생겨야지. 빛깔 가운데 빛깔이라고 그러지? 깔 깔. 색깔, 깔이 깔려 넘어가야지 위에 올라가? 색깔 빛깔. 깔깔, 깔깔해. 언덕을 말하는 거예요. 없애버려야 돼. 그래 관성세계에 관성을 중심삼고 내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관성이 없어져요. 하늘땅이 땅하늘이 돼. 달라진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문 총재가 뭐 과학적인 있게 되는 그게 기적이라고 하는데 기적이 아니야. 본래 그런 거야. 본래 내가 자리를 못 뺏어. 눈 보면 벌써 내가 자리를 못 잡아. 순이 꼬부라져, 순이.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인데 여기서 꼬부라지려고 그래, 여기서. 이노무 꼭대기는 이게 꼬부라지면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지?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렇게 여기에 두 단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게 나와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으면 본래가 이렇게 되어 있어. 네 손가락 깔아잡는 거야.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반드시 쥐면 이 손가락 여기까지 오는 거야. 이건 오는 거야. 새끼손가락. 새끼가 따로 섰다는 거예요. 무서운 말입니다.
숨을 쉬었는데 ‘후~~~~’ 그쳤다가 ‘후’ 할 수 없어요. 금이 있으면 금 꼭대기에 저 끝에 이것은 점령을 못 해요. 두 끝 이 우주를 품고 들어가려는 금만 나면 쫙 몇 억 만리가 가 닿는다는 거예요. 전기는 그래. 백금이 아니라도 머리카락 같은 철만 되더라도 휴즈가 터져 나간다구. 통했다는 거야. 휴즈는 60도 이하가 녹아납니다. 70도 못 넘어.
사람의 온도가 얼마야?「36.5도」36도 5부입니다. 37도. 7도가 못 돼. 7도 했으면 맞는다구, 5부니까. 그러니까 선생님이 맨 나중에는 나 혼자 밖에 없어야 돼요. 갈래야 갈 수 없고 날래야 날 수 없고 앉아서 보면서 말라 없어져야 돼요. 사탄은 말라 없어지는 거예요. 낮에는 숨구멍이 없기 때문에 공기가 바다에 수중기가 많은 것을 뭐라고 그러나? 그걸 뭐라고 그래?「물안개.」검은 구름이 바다를 덮었다는 거야. 그게 안개야 뭐야? 그걸 뭐라고 그래?「안개 무.」먹 같은 안개야.「개무.」앞뒤를 다 가렸다는 거야. 그 배가 가다가는 방향 못 잡아. 부딪혀 깨져 없어진다는 거야. 가만히 꼭대기에 올라가 기다려야 돼. 이게 지나갈 때까지 360도 지나가야 돼. 그렇기 때문에 1단계 2단계 8단계 9단계 13단계를 기다려야 되는 겁니다.
주동문이 그 동안에 선생님의 말씀을 교육 안 시킨 것이 큰 죄입니다. 그걸 주동문이가 탕감해야 돼. 너 아들딸 다 걸려 있어. 여편네 다 걸려 있다구. 너 맏며느리는 형진이 처제 얻었지?「효진님의 처제.」효진이 동생.「예.」결혼식 했나 안했나?「했습니다.」공개적으로 안하지 않았어?「호텔에서 크게 했죠.」자기들이 했지 선생님이 안 해줬어. 알겠나?「예.」그걸 몰랐어. 너희들 중심삼고 통과될 수 있다는 생각이 아니고 모든 것이 선생님으로부터 해야 돼. 무서운 말입니다.
김희수도 우리 내가 타는 배, 갈치 배는 허가를 왜 잃어버렸어? 네가 포기했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 아니야? 만 오천 달러, 일억 오천만 달러 주고도 못 사.「아버님 그 갈치배는 허가가 살아 있습니다. 2012년 2월 7일까지 살아 있습니다.」오늘 며칠이야?「올해 2011년입니다.」빨리해. 오늘부터 잡으라구.「알겠습니다.」저 녀석도 쫓겨나는 거야. 그거 내가 걱정이야. 5배 이상. 만 이천의 5배면 7억 5천만 달러야. 75만 달러. 그걸 어떻게 하나 내가 지금 둘 다 갖다 폭파시키려 하는데 폭파시키는 자체도 물결이 다 혼란되어 뒤집어 피어.
주동문.「예.」선생님이 아직까지 어머니와 폭파 자격이 안 끝났습니다. 알겠어, 무슨 말인가?「예.」그래 신준이를 맡겨 가지고 아들하고 3대 7대 몇 백대의 손자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모셔야 돼.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갈 때도 신준이를 데리고 가라고 한다구. 너희들 그거 몰라. 내가 특징이 그걸 알았습니다.
문씨 집이라는 것은 누가 구름이 있어서는 안 돼. 저 밑창에서부터 한 기둥이 이래 가지고 저 등대가 되어서 그것을 이냥 이대로 36만 볼트의 등대가 천지가 어두운 것이 완전히 없어져야 돼요. 거문도 저쪽 편에는 구름이 끼어. 원수들이 둘러서 기다린다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 너희들이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 절대권을 절대적인 자리에서 참부모가 자리 잡아야 되는 겁니다.
여기에 훈독회 내가 들어오라 하기 전에는 들어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도 아침에 둘이 들어와 가지고 나를 깨우는 시간이 내가 6분, 7분 남았는데 그것도 1분이면 나는 끝날텐데 너희들 붙들고 끌고 나오는데 달려 나왔어.
거문도 섬이라고 했지?「예.」문 씨 절대 권한 가운데서 이 환경을 체제 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그거 선생님이 참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거문도 섬을 만들어 도의 아래에 섬이 갔어. 거문도. 독도가 독도라는 것은 문 총재 아래에 도가 왔어, 독도가. 독도 외로운 섬이 누구냐면 문 총재 얼굴이야 그게. 독도의 얼굴이.
한국 박정희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 누구? 조카사위 이름이 뭐? 무슨 필이?「김종필.」‘마루 종’자가 아니야. ‘울릴 종’ 자인데 마루 종자가 아니야. 대통령 해먹겠다고 꿈꾸다가 망했어. ‘쇠북 종’ 인데 종인데 종로에 그것도 하늘의 대신자가 ‘마루 종’자 문 총재 치워버리고 자기가 둘이서 내기를 한 박정희 책임이 큰 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이번에 박금숙이 불러 오라고 한 것은 가기 전에 박근혜하고 박금숙이는 중국 갈 때 가가지고 중국에 박금숙이 팬다 프로젝트 협조할 수 있게끔 중국이 해가지고 이 배후는 누구냐면 문 총재하고 미국이 달려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왜 가지 말라는 것을 너는 어저께 자기 일 때문에 여기 일 버리고 나는 있는 줄 알아서 데려오라고 했더니 갔대. 일주일 후에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다 끝났다 이제는.
선생님은 아직까지 솜털이 남았는데 그게 아직까지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이게 끊어지면 큰일이야. 이게. 이거 아직까지 이렇게 솜털이 있지?「예.」이야. 이놈이 끄트머리에 보라구 여기 솜털이 있지? 이거 보라구. 여기 있지? 9센티미터 넘어. 끊어지면 큰일 나요. 될 수 있는 대로 이게 뭘 입지 않고 이런 것을 내가 안 입었어요. 뿌리 잡아지면 끊어질까봐. 이젠 넘어서서 이걸 다 밀어치워도 괜찮아요. 여기도 여기 동생이 있다구 동생. 자라 이것이. 사탄이가 인수 받겠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4센티미터, 5센티미터 넘어요. 그 비밀을 너희들이 몰라.
설명 그만두고 선생님 말대로 문 총재면 그만이야. 참부모 외에 없어. 미국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소련의 레닌 스탈린. 레닌 스탈린들이 막스주의는 막스주의 죽은 후에 한 거야. 알겠어요? 그래 중국에도 모택동이, 등소평이 그 다음에 누가 있었나?「황국봉, 후진따오.」소련패가 누구야? 모택동이 이론적인 체제는 누구야? 이론의 선두인가? 아시아 대표 구라파 대표가 이름이 달라요. 산문주의라는 말 알아요? 산문주의. 그거 누구야?「손문.」선문이 누구야? 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손자야 손자. 세 번째. 문이야.
모택동이 없게 되면 등소평이하고 그 다음에 누구 있나?「황국봉, 후진따오.」푸진따오는 불란서당. 불란서 대표로 움직인 사람이 모택동이, 등소평이 중국의 누구야?「강태민.」장태민이 위에가 누구야? 뭐 그것까지 알 필요는 없어.
선생님은 얼마나 이 우주의 근본을 가리려 얼마나 고생했는지 너희들은 몰라. 모택동이 보라구. 모택동이 내가 길러나가는 거야. 등소평은 등에 내가 길러 나가는 거야. 등소평. (웃으심) 이 둘이 왕초야. 금년 10월 보름까지 끝났습니다. 주동문.「예.」언제까지?「10월 8일.」10월 보름까지 끝나는 거야. 지금 금년에 오늘이 음력인데 양력으로는 며칠이야?「9월 17일입니다.」9월 17일이야. 9수 사탄세계의 열일곱살 17이 홀수야 홀수. 9월 17일이 홀수들은 쌍수의 관계를 가질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하나. 하나가 어떻게 하나, 하나가 하나에서 둘 셋, 하나 셋 넷 다섯 여섯 입곱 여기에 세 번 하는 거야. 둘, 하나 둘 셋에 셋이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세 번 되고 네 번 되는 겁니다. 이거 세 번 되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7수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경계선 넘어요. 이거 계수 맞추면 천지가 틀어져 나가는 겁니다. 주동문이 그런거 다 모르지?「예.」
그래 여기에서부터 육갑을 풀 기 위해서는 왼손에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이야. 열둘 열둘을 맞춰줘야 돼. 이거 열둘.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열하나야. 별도로선 짝이 없어. 이게 상대적으로 이게 이렇게 되어야 상대되지 이렇게 상대되면 상대 반발이야. 360도 틀어야 맞는다는 것을 몰라. 육갑풀이 모릅니다. 나밖에 몰라.
그래 신부를 이렇게 신부의 기둥이야. 기둥이 없다구 기둥이. 알겠나? 기둥이 이게 기둥이 되어야지, 이게 기둥이 될 수 없어. 넷이 기둥이 되어서 넷 위에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넷 위에 이렇게 하나님 중심삼고 해야지 사탄하면 복귀가 안 돼. 이렇게 되면 이걸 몰라. 사탄의 세계에서는 몰라. 하나님 숨어버려서 못 찾아. 못 찾아. 나 아니면 못 찾아.
주동문이도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셋 가운데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잡아다가 그래 가지고 의지에 붙여 나왔어. 내가 자기들 붙들고 나온 거야. 내가 그렇기 때문에 이번 아벨주의 된다면 이 사건을 다시 취급한다는 것을 알았어. 몇 번을 했지?「예.」그것도 지금도 생각하지?「예.」원흉도 효율이야. 왜 쫓겨났어? 그날 얘기했으면 다 끝낼 것인데. 너희들 둘이 우리가 잘못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끌고 나가면 바로 잡히지 그따위 망상이 어디 있어? 효율이가 댄버리까지 1년 넘게 무엇을 한 것이 하나도 없다구. 도리어 망쳤어.
요즘에 그 미국에 민주주의 보호하기 위한 주의가 무슨 주의? 민간이 법적인 대표를 대신해서 나오는 것을 뭐라고 그래? 무슨 주의라고 그래? 혹주야 혹. 똥통다는 혹주의. 후버댐이야. 후버. 선발댐 망쳐놓고 후버댐 해가지고 똥통 앞에다 달고 똥싸가지고 이것 떼어버리면 된다고? 천만에. 남자들 여기에 뭘 달고 다니지? 꽁무니 것을 똥통을 앞에 달고 다니는 거야. 비밀 원수가 되어 가지고 편리하다고.
 선생님이 요즘에 핸드폰을 손도 안대는 것 모르지? 내가 손댔다면 큰일 나. 누구 편을 들어야 되나? 비밀 파헤치는 때라구. 공산당이 마지막 패가 비결이 뭐냐면 공산당의 아들딸 속여 먹였습니다. 세상을 속이기 전에 아들딸 손자 3대 5대 7대조를 속여먹고 있습니다. 문 총재는 종손을 중심삼고 종손들이   할아버지도 쫓겨나는 거예요. 문영균이 때문에 여기 데리고 오는 거라구. 너희들 무엇도 모르고 선생님 그저 뭐 미치광이 되어 가지고 다른데 춤 맞춰? 춤 안 춥니다. 내가 대회할 때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것은 나 중심삼아 움직이지 그래 내가 울산아리랑을 많이 시켜. 양양 허양이야.
허양은 우리 외갓집 구석에 허씨를 대표한 북쪽사람 불러다가 외할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편을 만드는 겁니다. 울산아리랑 아니야? 에덴동산 아리랑. 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 ‘이별 이(離)’자는 이건 ‘이별 이’자야. ‘이별 이’자가 어떻게 됐나?「이렇게 점찍고 엑스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고 ‘달 월’자 쓰고 수자 이렇게.」이거 날아가는 거야. 문자를 중심삼고 날아 가가지고 이쪽에 뭐야? 뭘 했나? 이렇게 하면 뭐야?「수자.」새지? 새야. 날아가야.「예.」성신 통해서 성부․성자․성신을 통해서 부활하지 않으면 중생하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는 것이 기독교 사상입니다.
 ‘떠날 이’자 여기에 이것 중심삼고 여기 이렇게 하고 여기에 ‘새 추(隹)’야. ‘바를 정(正)’자는 여기에 ‘아비 부’에 ‘효’자는 효주 위에 ‘아비 부’자입니다. 철폐(撤廢)라는 ‘철’자는 ‘제방 부’에 이 이 글자입니다. ‘철’자는 두 인변에 이렇게 해서 ‘제비 부’ 입니다. 제방부라는 것은 철폐야. 인간에 발견해야 돼. ‘철’자라는 것은 두 사람 가운데 육지하고 ‘아비 부’야. 아담하고 하나 되어 가지고 부자의 이름 가지고 나와야 돼. 이것은 제방 신 하나 둘 셋. 삼 단계. 이 패들. 힘 가지고 해먹어. 내가 힘이 있어야.
피스톨을 우리 국진이가 만들었어요. 발칸포는 내가 만들었습니다. 고사포는 누가 만들었냐 이거야. 와세다 대학에서 일본사람이 날 도왔습니다. 고사포가 7.5입니다. 칠. 오 칠 삼십오(5×7=35). 고사포야. 경계선. 관성지역을 뚫고 올라가요. 비행기 오는 것을 쏘는 겁니다. 고사포. 내가 미국 가게 될 때 7.5 미리의 고사포를 만들고 발칸포를 만들고 피스톨을 내가 만들 계획을 설계했는데 국진이가 그걸 설계해 가지고 받아 가지고 그거 깍아 버려요. 내가 기획한 그냥 그대로예요. 이야! 아들은 아버지를 닮았다.
현진이는 이 사람은 발칸포입니다. 고사포 못 쏴. (웃으심) 알겠어? 떠들기만 했지 세계를 망쳐서 다 문 닫았지만 말이야 나갈 수 있는 숨구멍 똥구멍을 몰라. 똥구멍이 둘이고 숨구멍이 그 척추가 둘인 줄 알고 있어. 현진이, 곽정환이랑. 참부모는 누구든지 해먹는다 이거야. 알겠나?「예.」선생님은 용서가 없어. 잔소리 말라구. 내가 90, 104세까지 지금 백네 살이야. 네 사람이 백하니까 404입니다.

여기 부록에 나오는 말이야. 44세가 문제예요. 44세. 다 기록되어 있어요.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세 페이지 네 페이지 다섯 페이지 여섯 페이지 여섯장이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칠   여기에 1페이지예요. 원 본문. 여기에 뭐냐면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 참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40회 하나님의 날에 훈독말씀 가운데 이게 나오는 거예요. 44. 사 사 십육(4×4=16). 결혼하는 겁니다. 46, 홀수가 아니야. 너희들은 모르고 있지만 44회 하나님의 날 훈독회 말씀. 실체가 아니야. 교재지.
조직체계에 세계적 관계를 암만 자기들이 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훈독회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연결시키고 있어. 주동문이 이거 연결시킬 줄 모릅니다. 여기에 맨 나중에는 후천시대 들어갈 때는 뭐냐면 이 원문 그냥 그대로 가져 가지고 여기 달라지는 것은 뭐냐면
(훈독 시작;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여러분!)
후천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는 여기에 이어서 대관식 본
(훈독 계속;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이것은 이것 없을 때 하던 서문과 본문입니다. 이걸 살려주는 것은 본체론과 금번 본 대회에 참석했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훈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
이 둘을 합하니 선포대회가 끝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가정과)
참부모님 가정이 나와 축복을 해줬으니 참가정이야.
(훈독 계속;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받은 한 식구입니다. 다 들어가요. 이걸 누가 알아? 이젠 아무리 몰라도 이거 다 알아. 그렇지요?
(훈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참부모가 축복받던   한국의 역사가 몇 억만년 되더라도 그 안팎의 인연된 참부모님과 관계맺는 가정의 형태로 나타난 거기에서 천주대회에 참석해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이예요. 저희 참가정과 대한민국이 여기에 하나 되었으니
(훈독 계속;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하면 영계 육계 식구야. 대한민국이 선생님이 축복받은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식구로서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본체론 이 모든 것도 이 서론에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람 빼지 않았습니다. 그거 읽는 사람 이거 안 사람이 누가 있어? 이거 보라구요.
(훈독 계속;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여기 보라구요. 전에 나와요. 이제 지난 해에 9년 대회에
(훈독 계속;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성화가 아닙니다. 이거 승화예요. 알겠어요? 승화식이라는 것은 죽어서 3일 동안 한 것이   임신한 것과 더불어 직속 하늘에 입적하는 것을 말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축복가정 빼지 않고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하늘땅에 차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같은 자리에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빼놓지 않았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90세부터가 문제야. 3년간이 문제입니다.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90세 넘어까지 뭐 붙어가지고 따라 다니냐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우리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이 90세 넘는 이 날까지 그건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같이 기념해주는 그 자리에 빼지 않고 참석해줍니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의 해입니다.)
칠 칠 사십구(7×7=49)가 전년은 10년은 말이야, 칠 칠 사십구 하게 되면 칠 칠 상대가 축복받았지만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90세가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 된 영원히 역사에 50고개를 넘는 희년입니다. 이 전년과 희년은 내 특권이야. 갈 수 없어. 다 깨쳤어.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칠 칠 사십구입니다. 사십구에서 그 희년을 못 맞으면 쫓겨날텐데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왼쪽 왼쪽 이거 다섯 열네명. 쌍쌍인데 홀수가 됐어. 알겠나?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누가 시켰나? 내가 시켰습니다. 열네명이 쌍수가 됐지만 다섯명이니 짝수를 댔으니 그 쌍수를 묶어 가지고 가정도 살릴 수 없습니다. 그 뜻을 누가 알아? 본문 읽어 보라구.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열넷은 이 칠 십사, 하버드에 다섯 명에는 홀수인데 열네 명은 쌍수인데 왼쪽 절대주의 하게 된다면 상대 없어 망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다섯이야. 왼쪽은 바른쪽은 가담 안 했거든.
(훈독 계속;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이건 오 팔 사십(5×8=40)입니다. 여기에 홀수가 되어서 해서 오 팔 사십, 8수를 해가지고 사십의 상대수
(훈독 계속;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졸업했어. 두 형제가. 그 국진이한테 내가   는 거예요. 현진이한테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수리의 싸움이요, 공식 법도를 세우는데 왕초가 레버런 문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졸업시켰어요. 금년에 다 졸업시켰어요. 어디에 했냐면 국진이한테 도우라고 이미 이 후천시대 들어설 때 임명 파견해 버렸습니다. 가정에 대한 책임진다는 거야. 주동문 알겠어요?「예.」내가 책임자야. 그걸 암만 잘못해도 보라구요.
(훈독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미국사람 어떻게 할래? 따라 갈래? 안 갈래?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계 어떤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하늘 때문에 준비해 해나오 있습니다. 이거 보라구요.
(훈독 계속;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나 이상 인연에 몸 바쳐 죽지 않고 살아서 하는 이는 나 밖에 없습니다.
(훈독 계속;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빼앗고 빼앗는 싸움 가운데 지혜롭게 승리해 가지고 선두에 달리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맞아, 안 맞아?
(훈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세계가 문 총재 이상 모든 분야에 공신적 공을 세워가지고 하늘의 뜻을 세우려는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구십생을 그냥 산 것이 아니예요. 뜻을 따라서 알고 나오지 않았느냐 그거예요. 너만이 따라 나왔다는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밤낮의 한분된 하나님이 있다는 에덴동산에 그때서부터 알았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최후에 결정짓기 위해 누구보다도 희생, 고심, 죽을 지경에 살고 있습니다 그 말이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누가 이런 놀음을 해? 나 밖에 없어.
(훈독 계속;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훈독 계속;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건 선생님 밖에 지켜놓은 사람 없다는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천상세계에 65억 인류예요. 그때는 35억 인류라고 말했습니다. 난 65억 인류예요. 영계 육계.
(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인생살이의 비결을 낸 너희들이 태어난 창조적 3단계를 거쳐가는 기간을 모르고 있으니 가르쳐준다 그거예요. 창조적 삼단계. 너희들이 잃어버린 하늘만이 사탄권세를    지 않고 창조원리 3단계를 세울 분이지 딴 것 없습니다 그 말이예요. 문 총재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이예요.
양창식, 양창식 제주도 삼성혈의 마지막 고부령이야. 양창식. 똥물단지 가운데 똥구데기가 뭉쳐서 뜨게 된다면 그것을 파먹는 고기예요, 고기. 고기가 물 속에 아담해와가 다 자기 비밀 씻어버리고 깨끗해 가지고 축하연은 날아 하더라도 그 속으로 썩어 가지고 똥이 나오는 구멍이 막혀있지 않기 때문에 제사 시켜도 오줌 싸고 똥 싸러 간 놈들 쫓아내야 돼요. 어머니까지 그거 못 지켜. 너희들 못 지켰지? 마음대로 선생님 앉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숨어 가지고 궁둥이를 내밀고 오줌 똥 싸니 제사 시간에 어떻게 하늘을 숭배할 뿐이지 자기의 뜻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시간을 지키고 있는 참부모님의 말을 그치게 보는 시선을 끊어? 너희들 다 그렇게 했지? 나는 오줌 싸고 똥을 싸면서라도 여섯 시간 열두 시간 열여덟 시간 스물네 시간을 참았습니다. 다르다는 거야, 알겠어요? 창조적 3단계.
(훈독 계속; 창조적 3단계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혼(魂)이 옆에 그거 무슨 변이예요? 혼자가 무슨 변이야? 이거. 마귀. 혼이.「‘운’ 자 이렇게 하고 귀신 귀자.」뭐야?「혼.」혼이 뭐야? 우자야 뭐야?「운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광화문 운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그걸 뭐라고 그래?「‘말 운’인가 그렇습니다. 운운한다.」운나라 운나라. 운나라가 그 세모든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 조상. 엘리아의 조상이야. 사무엘 알아요? 성진이 엄마를 누구하고 내가 결혼식 해줬나? 사무엘 알아요?「예.」혼이야. 너도 축복받아야 된다는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이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맞아요?
(훈독 계속;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이기 때문에 영인은 하늘을 봅니다. 혼은 못 봐요. 루시엘이 엘리아 자리야. 한 단계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훈독 계속;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못 들어갔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읽어 보라구.「예.」
(훈독 계속; 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영인체의 부활권을 찾아 나가지 않으면 이 길에 못 간다는 그 말이예요.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다르지? 혼과 영인체를 분별하는 것은 나 밖에 없어. 그래 문 총재는 결혼을 해서 문 총재만이 하지 그 누구 딴 것 타는 것은 사탄 수에 해당하는 망치사지. 흥치경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매스 매리지(mass marriage)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주동문.「예.」똑똑히 알았어?「예.」왜 여기 와서 훈독회를 안 했어? 워싱턴 타임즈가 유엔 대회에 있어서의 문 총재의 공적이 있어서 일어서서 박수를 하자고 그 때 해가지고 한국에 찾아온  들이 찾아와 가지고 문의 했으면 그 때 다 끝나는 거야. 사십 세에 이거 다 끝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알겠지요? 여기 보라구요.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그렇기 때문에 엘리야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동생의 자리야, 이게 동생의 자리예요.
(훈독 계속;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영인체를 부활시켜 가지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만이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중생해가지고 하나님 영의 아버지 아들딸 신부와 같이 말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 말 아니예요? 이것은 아직까지 숙제예요.
(훈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벗어나지 못 해.
(훈독 계속;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 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영생함에 있어서는 참부모님을….
(훈독 계속;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문 총재 통일교회 외에는 영생의 뜻을 하늘과 통해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거예요. 이 말이 그 말인지 누가 알아? 주동문이도 처음 알지?「예.」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여기에 만생만사. 일입니다. 죽음이 아니예요. 만물이 살고 만물이 일을 실체 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 때가 됐어.
(훈독 계속;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천일국 백성이 승화권에 진입하지 않고는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지 못합니다. 밝혀 놨습니다. 이걸 귀하게 못 여겼어, 너도. 장난거리로 알았다 그거야. 다 가르쳐 줬는데.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잉태함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승화식이 성화식입니다. 승화식은 필요없이 승화식만 하면 다 끝난다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인체가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있는 성부 성자 어머니의 가정과의 의논으로 산다는 그 말이예요. 봐요.
(훈독 계속;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참부모님 제1단계에서 태어나는 것과 다르다는 거예요.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이 어떤지 물어봐, 내가.
(훈독 계속;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다.
(훈독 계속;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환희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중간 변하게 생긴 것을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훈독 계속;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10개월이 간단해.
(훈독 계속;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길 가야되는 겁니다.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훈독 계속;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바람피고 별의별 짓 다 해. 하나님보다도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살아서 영인체의 몸을 받아 가지고 하늘과 의논할 수 있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허재비 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몰라. 알겠어? 영인체를 받을 수 있는 문 총재 권속한 한국사람만이 영생의 예언을 이해할 수 있지, 그걸 받지 못합니다. 가르침 못 받습니다 그 말이예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열다섯 살까지예요. 14에서 열네 살 때 열한 살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어. 그게 열한 살 때입니다. 선생님이 열한 살 때.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단계 태어난 것과 제2단계 태어난 것이 다르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내가 물어봐. 너희들과 나와의 출생이 다르다 그거예요. 그게 아니예요?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선생님 따라서 축복받으면 다르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그 백년을 모르지. 난 알아.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여러분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60, 70세 다 죽는 것이 아니야. 80, 90세 다 산다 그 말이예요. 그것이 이제부터 문 총재가 이 일을 연결시킬 때 40년 간에 5~60년간이 첨부되는 옛날에 본연으로 돌아간다. 옛날에 고령이 70대지만 127세,  130세까지 사는 사람이 생겨난다 그 말이예요. 은사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개방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야. 메시아 재림주가 오는 기간에 있어서의 부활해야 이 고개를 사랑하고 넘어간다 그거예요. 넘어가면 죽지 않고, 여러분 나폴레옹 시대에 잉어가 400년 이상 산 것 알아요? 요 몇 년 전에 죽었다는 실상. 사람은 백년 이하에 고령이 70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 700년 역사를. 그렇기 때문에 회회교가 700년 초에 나타난 것 압니까? 회회 미쳤어. 그것 다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다 살려주기 위한 뜻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사랑만이 완결완성을 해야지 그 가중된 그 무엇은 완결 완성시키는 것이 영원히 없다 이거예요. 지옥 못 면해. 그거예요.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알고 받고 사는데 그걸 이해 못 하겠다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 밝혔어.
(훈독 계속; 여러분!)
이건 선생님이 열여섯 살 때예요.
(훈독 계속;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열여섯 살 때 열일곱 살 때입니다. 17페이지. 이게 선생님의 생애 일기야.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열일곱 살 때, 열일곱 살 때 선생님은 나 결혼할 수 있다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 말 한 것은 나 밖에 없어. 알겠나?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그게 61페이지에 그게 나와요. 처음으로 나옵니다. 예순한 살 돼가지고. 여기 51페이지에 천지인 참부모시대 선포.
(훈독 계속;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역사의 마디를 풀어주는 이 방법을 가르침 받는 그걸 중심삼고 여기 51페이지야. 51페이지에 하늘의 비밀을 알았어요. 52페이지 53페이지.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 말이예요.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무장관이 미국 대통령 국무장관은 대통령이지?「국무장관이요.」국무장관이 그때는 소령 때야.「헤이그는 대장 출신입니다.」누가?「헤이그.」대장 출신인데 미 국무장관이라는 것은 미국 대통령을 말하는 거야.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화식을)
승화식에서는 못 해. 승화식에서 3일 간에 못 한다는 거야. 나면서부터 해야된다는 거야. 알겠어요?「예.」그게 승화야. 밥 먹고 똥 싸고 몸뚱이가 다른 부부가 하나 되어서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그 말이야. 이런거 승화식을 승화식으로
(훈독 계속;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려면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말이예요. 맞아요?「예.」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그 뜻을 주동문도 모르잖아. 지금까지 다 몰랐어. 오늘에야 알지 모르지.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이예요. 칠 칠 사십구(7×7=49) 못 넘으면 7월 8월 가을되니까 7월 8월 열매를 보리나 밀이나 옥수수 감자 다 캐먹을 때예요. 알겠어요? 그래 칠팔절로 선포되어 있습니다. 보릿고개 넘어가는 거야. 굶어죽지 않는다 그 말이야. 바다에 나가서 어느 지나가다가 옥수수라든가 감자라든가 뚝감자 따먹으면 돼. 콩을 따먹어 가지고 볶아 먹어도 되는 거라구. 옥수수도 다. 5월 달 7월 달에는 옥수수 뽕뽕과자를 만들 수 있는 것 알아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한 것이 철폐됩니다.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자연적으로 중심삼고.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님의 이름 아니면 영원히 존속이 있을 수 없어. 타락한 부모는 영속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붙들고 살아야지. 다 밝혔어요.
(훈독 계속; 천지의 중요사항.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공산당은 혁명을 해야 된다고 하지만 천주적 변화 문 총재는 변화만 된다면 그냥 간다는 거예요. 대가리 꽁지가 달라질 뿐이지, 꽁지 되었던 것이 물고 대가리가 서게 되면 바로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축복가정들이예요. 첫째 55페이지. 이것도 55페이지예요. 상대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러면 다 끝나요. 이거 이거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훈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훈독교육 매일 안 하면 안 돼요. 왜? 선생님이 일생동안 그렇게 했는데 너희들은 부모 닮아야지.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원리교육)
원리. 원리책 나왔지? 원리해설 교육.
(훈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이건 60년이예요. 2천년 지나면서 나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저(徹底)라는 것은 두 사람을 교육하는 아버지의 밑을 붙잡아야 돼요. 위에 파이프가 위에서 쭉 아래 올라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철저하고 철폐하고 달라요. 64페이지에 철폐(撤廢)라는 것은 재방변이예요. 두 사람의 아버지 교육 다릅니다. 참부모 교육이 다  고 저는 용케도 찾아 가지고 재간이 있어 가지고 그거 안 따라간다는 거예요. 철폐, ‘철’자가 상반적인 모양이 돼 었지만 오른편은 같지만 뜻이 180도 달라진다 그거예요. 절대성교육을 해야되겠나 철저해야 되겠나?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여기는 철폐됩니다.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 돕지 않으면 영원히 살 길이 없다 이거예요. 내 멋대로 살다가는 다 없어진다 그 말이예요. 넘어가요.
(훈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이라 해도 제멋대로 개인 산다고 천국 못 가. 나라를 협조해 가지고 같이 전체에 달려 돌아가야지, 혼자 돌아갔다가는 지옥을 면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이 태평성대예요. 태평성대 위에 서야 되는데 위에서 참부모 승리권 만세를 해야 되는 거야. 형진이는 이 태평성대를 빼버렸어. 칠천팔기를 몰라. 칠전부활을 말해 가지고 참부모 억만세 태평성대 위에서 부를 것이 태평성대 억만세가 돼가지고 성령받아 가지고 통곡하면 어머니를 찾을 수 있다? 아니야.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를 불러야지. 참부모 억만세. 칠전팔기라는 것을 내가 이번에 데리고 다니면서 가르쳐 준 거야. 후천시대. 알겠어?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뭐 승화식이건 무엇이든 천국은 나라 있든 종교가 없어도 그것도 상관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훈독 중복) 그게 다른 것이 뭐냐면.
(훈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친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 시대의 들어섰다는 사실을 몰라. 다 모르지? 처음 듣는 말이지? 주동문!「예.」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다 선포했습니다.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끝날까지 이 대회가 문 총재가 대회하는 끝날 선포는 하루 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이건 괄호했어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이거 괄호 했습니다. 이건 유엔을 가르키는 거예요. 이게 중요해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이게 뭐예요?
(훈독 계속;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가인 아벨의 평화대사와 분봉왕 다 선생님 발표했지?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이것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 정치에 있는 사람들 대사도 되고 지도자 다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늘땅에 있는 축복받았든 안 받았든 모든 사람에게 선언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것이 61페이지예요. 여기에 신세계예요. 새로운 신세계. 무슨 모범이고 뭐 의식적인 식이 없다는 신세계 새로운 세계야. ‘새 신(新)’ 자도 되고 ‘귀신 신(神)’ 자도 되는 거예요. 신자. 중간 세계는 없어. 신자가 ‘귀신 신’ 자나 ‘새 신’ 자야. 그걸 말해요. 신세계 승화의식과 승화가 아닙니다. 죽어서 3일 동안에 지옥하고 천국 구별이 아니야. 복중에 잉태하는 그 시간에 천국 지옥이 결정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 새로운 세계나 신의 세계나 신세계 승화의식과 명절을 두고 예식과.
(훈독 계속;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신도 같은 ‘신’자인데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 둘이 중요하다 그거예요. 그래서 여기 첫째는 뭐냐면 61세니까 육갑을 풀어서 갑자을축이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이것은 이것 중심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예요. 이것은 아래니까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야. 다섯과 일곱에 이것은 이렇게 해가지고 여섯 되어 가지고 일곱이 되고, 이것은 반대가 되어 가지고 여덟 반대가 되어 가지고 여덟이 되어 가지고 칠 팔 오십육(7×8=56)이예요. 이거 넘어갔어요. 56.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그 기준으로서 풀어가는 거예요. 그래 첫째는
(훈독 계속; 1. 황선조 UPF)
UPF가 뭐야? United? 뭐야?「Peace Federation. 천주평화연합.」천주연합도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신천신지가 되었으니 새로운 나라의 형태를 중심삼고 참여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 안 받은 사람이나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타락 전 에덴동산으로 돌아간다 그 말이예요. 제일 중요한 것은 분봉왕 평화대사와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되는 영계 육계 다 끝나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덮어놓고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훈독 계속; 4.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10년을 1년 쳤으니 이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을 중심삼고)
10년에 60년이 10년에 하나니까 10년 되는 거지. 60년이 10년에 하니까 60년이 되는 거예요. 10년에 한 번씩.
(훈독 계속;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60년 탕감 2010년 10월 17, 16일까지 3일이 17일인 것이 마지막날 끝나는 거예요. 다 지나갔지? 후천시대 선천시대 구라파 순회노정 다 끝나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 5.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뉴욕 안에 워싱턴이 있는데 워싱턴-뉴욕 대회라고 거꾸로 했습니다. 알겠어요?
(훈독 계속;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거꾸로 돼 있습니다.
(훈독 계속;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 인천 대회예요.
훈독 계속;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18수에서 삼 육 십팔(3×6=18) 결혼할 수 있는 것을 말해서 1년 8개월 특별히 잡았습니다. 누구든지 결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18세까지.
(훈독 계속;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축복 안 받은 사람 없게끔 전부 다 복중에 있더라도 그 복중도 승화식을 거쳐서 승화식으로서 해서 18개월 동안을 전체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하늘 족속의 출발을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훈독 계속;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이 정권과 박보희 이명박이예요.
(훈독 계속;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이 한국 종교권에 혜택을 얻은 것이 세계에 종교권이 하나되는 문 총재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세계에 공신들 이름이 지금도 살아서 문 씨 종족 울타리 되어 가지고 종족해방권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훈독 계속; 신실체) 새로운, 신자라는 것은 귀신 신자도 되고 새 신자.
(훈독 계속;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이건 훈독회 참석하라고 허락도 안 했는데 몰래 들어와 앉았다가 은혜 받아 가지고 자기가 직고하는 거야.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하면 될텐데 ‘될 것을 서약’ 문 총재는 나라가 없어. 동맹국과 같은 자리에서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과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문 총재를 동맹국도 되고 서약 나라 없는 자가 일시에 벗어날 수 있는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알겠어? 교육제도가 학교와 같이 학교 없어져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성명이 없어. 유엔에 인정도 안 했다구. 그러나 문 총재가 그것을 준비한 것을 하늘땅에 한 나라 완성을 위해 준비한 그것을 뺄 수 없기 때문에
(훈독 계속;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이 1단계 들어가고 8단계, 13단계 넘어가는 것을 내가 아니까 알겠어요?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엔지오(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는 유엔에서 통보했어요. 문 총재 비밀 지켜주소. 여자를 유엔 사무총장 시킬지도 모릅니다. 여자가 뒤집어 박았으니 여자의 전권시대로 돌아가서 잠깐의 깃발을 꽂아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주동문!「예.」알지?「예.」(훈독 중복)
(훈독 계속; 3천4백여 엔지오(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 번, 세 번째는 하늘에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문 총재 비밀리에 통한  면 여자들이 어떤 권한에 서야 되는지를  해 가지고 우리와 협조해서 같이 나갑시다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원하  자기가 찾아 와. 왜? 소련과 공산권 세계의 사람들이 미국의 첩자로 활동하는데 미국 국민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국민을 속여 가지고 참여하니 외국에 영향권을 미치게 한 이 사람들은 첩자로서 나중에 잡아 가지고 총살시키고 없애버린 것이 드러나는 거야. 공산권 숨어서 공작하던 것이 드러나니까 전부다 한꺼번에 해적들이 모래 묻어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꺼번에 없애 버리게 돼 있으니까 문 총재한테 사정해 가지고 옛날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시옵소서 이거 그말 아니야?
(훈독 계속;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주동문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야. 못한다 그거야. 응?「예.」도 워싱턴 책임자 잠깐 옛날 복귀한 이름은 하지만 거기에 책임자 눌러앉았다가는 둘 다 망합니다 그 말이야. 알겠어? 워싱턴 떠나라 그 말이야. 소련 가든가 몽고, 그 다음에 베이징 가더라도 감사하며 떠나라 그 말이야. 그러나 소련으로서는 베이징 어디에서 워싱턴 타임의 자기를 존경하기 때문에 다시 또 따라 가가지고 통일천하에 삼권분립을 해 언론계와 은행계를 대신 CIA, KGB 대신자들을 불러 세우는데 다시 써먹을지도 모른다는 거야. 알겠어?
양창식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떠나라면 떠나 어디든지 가라는 거예요. 미련 없이. 자기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지원해 안 들어주면 선생님 말 안 듣고 도망갈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연진이, 정진이 며느리 삼겠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요? 그거 누가 세워줬어? 선생님 말도 안하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했다가 다 망쳐버린다는 거야. 둘 다 망해. 그거 여기 경고하는 겁니다. 하나님 주권 네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한꺼번에 순식간에 6개월 이내에 다 끝내버려요. 7개월 8개월 안됩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에 결혼식은 문 총재가 한마디로 다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맞추라는 거예요. (손뼉치심) 이건 파열음이야. 해치는 것. 화음을 이뤄야 돼요. 요즘에 세 번 결혼식을 내가 했지만 내가 간섭 안 했습니다. 자기들이 결정했지, 마지막 전세계 인종 통합한 자리에 있어서의 종족 민족 국가 9단계, 13단계 차버려 가지고 선생님 말씀으로서 이렇게 맞는 사람은 눈 감고 통일적인 나라의 족속으로 돌아가라 하면 한 나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혈족이 참부모의 전통이요, 참부모의 전통은 참부모의 모형을 닮은대로의 아들딸임이 틀림없다 아주. 완성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주. 영원할지어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172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두에 서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한 두 번 대 먹으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한꺼번에 덮어버리고 마는 거예요. 알겠어요? 흐지부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껄이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이 이번에 유정옥이가 교육 끝난 것이 마지막입니다.
(훈독 계속; 만인평등이요, 만국이 형제국이 되어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 보고 알고 있는데 안 따라 갈래야 안 따라가면 그 자리에 그냥 그대로 모래 해적단이 와 가지고 모래에 죽여 버리고 묻어버린다는 거예요. 사흘 이내면 죽이지 않아도 자기가 죽어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공포의 분위기가 안 떠납니다. 주동문이 어제 큰일났다고 그랬지?「예.」그래 어디로 가나? 문 총재 따라가는데 80퍼센트 94퍼센트가 가는 나머지는 깨끗이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거야. 자.
(훈독 계속;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부모님이 믿던 것과 같이 너희들도 부모님과 같이 믿으면 너희들도 부모님과 같이 동참한다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국가와 그 세계는 너희들은 가정을 찾는데 있어서는 허락하지만 그 가외에 결혼 못 해. 부부를 이루지 못해. 이루는 날에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의 명령 받는데 순응할 따름이지, 자기들 국가 이름이나   이나 없어지는 거야. 그래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 섭리적 최종목적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너희들 나이지리아 갈 때 세 사람 보낸 기간에 코디악을 거쳐서 보냈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첫째 제1완성 제2 완결 완료.’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재림주까지 모두 억만세. 20대에 억만세하면 벌써 태평성대를 못 이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완성‧완결‧완료 천력 3년 천력 7월 10일 이것은 2년이 되지만 3년, 천력 3년 천기 3년 천력 7월 3 7 3이야. 그래 13수입니다. 알겠어요? 13수를 완결해야 돼요.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훈독회시대 완성이 필요 없어.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여기에서 완성‧완결‧완료 전부다 끝났다. 이 모든 것이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여기에서 훈독회시대 완결‧완성되다. 이 가운데 전부는 타락해 없어졌던 혈통과 전통과 닮은 셋이 혈통이 먼저가 아니라 전통이 먼저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전통.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재림주 참부모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은 닮아야 돼. 그러니 여러분이 74페이지로도 완전히 닮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권속으로 남아지는 축복받은 백성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거에요.
너희들이 이제 삼일식을 교육받았는데 교육에 있어서 국가마다 만 삼천 명씩 교육받아야 돼요. 그래놓고 여러분 종족적 왕국이 있어 가지고 천하에 통일왕국이 생겨나지. 개인적 왕국, 가정적 왕국 13단계의 왕국의 이름이 연결되어야 해방된 하늘백성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전부다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자는 유정옥을 말해.
절간에 절(寺)이 뭐예요? ‘흙 토’ 아래 ‘마디 촌’ 한 거야. 마디 촌 한 거예요. ‘효’자에 ‘모범단 유 ’자에 ‘쇠 금’ 한 데에 여기 ‘밭 전’ 하게 되어서 이것이 약해서 이 두 세계 ‘마디 촌’ 중심삼고 천정궁인데 ‘정’자 위에 이것은 이렇게 해놓고 정자 위에 했지? 이쪽에 어머니는 태가 지나서 여기서는 ‘옥’자 표준 중심삼아 가지고 옥을 하니 옥씨 중심 찍은 사진 허락함.
선모님이 결정 안 돼 있습니다. 충모님도 결정됐지만 선한 어머니를 결정 못 했어요. 너희들이 찾으라구. 이거 이거 보게 되면 알프스 산을 7년 전에 갈 때 알프스산 올라갈 때, 이 때에 있어서 우리 신준이 두 살 때입니다. 내가 무섭게 생각하는데 그 알프스 산 올라가는데는 케이블카가 세 대가 연결되어 있어요. 저 위에. 이거 총  이 세 대가 쉰 한명으로 한 줄에 놓여.
그 자리가 지금 이 자리에 알프스산 그 때 올라갈 때 이 자리예요. 이거 보면 여기에서는 이것이 수평을 중심삼고 이 손이 왼손을 잡고 있습니다. 황선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안내 했거든. 13일 같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다 참관할 때 얘를 데리고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아이들이 얼마나 올라가고 싶어해? 나도 데려가 달라고 울고불고 하기 때문에 데리고 다 구경시켰습니다. 알프스산 진짜 다 얘들이 전부 다 해놓고 이렇게 이 자리까지 이제 이번에도 딱 이 자리에 가 앉은 자리예요. 이번에도. 딱 그 자리예요.
그 자리에 여기서 세 대가 나와 가지고 저 위에서 왔던 것이 한 대 해가지고 이건 개인적인 중심삼고 그 케이블카 줄이 이렇게 얇아. 알겠어? 그 위의 것은 이렇게 굵어. 두 대, 세 대 나와도 두 대가 같이 올라갈 때도 많거든. 그런데 이번에 타는데 여기 중심삼고 수평이 되어 가지고 타는데 세 대가 함께 있어 가지고 올라갈 것을 알고 있는데 둘 올라가고 세 대가 올라갈 수 있게끔 안 돼 있어. 한 줄이 세 대, 그 다음에 두 줄 했다가는 한 대 반 해가지고 두 대 올라갈 수 있는 여유를 만들었는데 이건 두 대도 아니고 세 줄도 아니고 전부 다 한 줄로서 올라가는 이제 두 줄이 올라가려면 한줄 반 밖에 굵지 않는데 이 두 대가 세 대가 끊어졌다고 생각하고 알고  는 거예요. 걱정하고 있어요. 알프스산 올라가는데.
그 정거장에 와서 타는데 나는 지금 어머니 아버지 다 태워놓고 그 자리에 안내해 가지고 보내고 나는 내릴텐데 둘이 올라가려니 어머니 아버지는 지금 ‘빵빵’ 하게되면 차를 말하는데 두 대를 말 못할 때야. 그래 황선조가 여기 모시고 갔다 다 태워놓고 자기가 어머니 무릎에 앉았다가 자기가 오면서 빵빵 두 대. 알겠어요? 빵빵 열세 사람이 타더라도 라스베가스에 가던 열세사람 두 사람이 살거든. 열둘, 열세사람이니까 넘어가거든.
탈 수 있는 차 한 대하고 그 다음에는 아홉 사람 아래 될 수 있는 벤 차 두 대를 빵빵 두 대를 사는데 새 두 마리  하라고 빵빵 두 마리 부탁해서 황선조가 ‘아 걱정하지 말라고’ 데리고 나온 어머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이번에 또 와서 딱 그 자리에 또 탔다 이거야. 보니 나도 컸고 어머니 아버지 나이도 많았고 그러니 옛날 자기가 모를 때는 다 이래 가지고 했지만 다 알고 보니 걱정이 되거든. 그러니까 얼마나 수심이 차냐 이거야.
이런 내려다 보는데 이 두 사람 올라간다고 희망에 차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51명 한 줄에 태우게 된다면 끊어지는 날에는 전부가 죽는데 어머니 아버지 죽고 자기들은 남아져 있을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빵빵 두 대 라스베가스에서 열세사람이 타더라도 아홉 사람 이상이 타더라도 안 끊어질 수 있게끔 준비해라 하는 것을 황선조가 문제없다고…. 너희들이 그거 다 계산해 가지고 다 만들었기 때문에 세 대가 한 줄에 올라가도 괜찮습니다. 이런 생각 하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세 줄이 아니야. 두 줄 보다 조금 얇은 것이 두 대 올라갔어. 저 올라가다 합치고 이래야 되니 그러니 얼마나 근심이 되냐 말이야.
그래 내려올 때까지 여기서는 여기 뭐냐면 천국이라는 것을 국천이라고 했어. 국천 기념 사진 모델 역사본형 중심삼고 유정옥 ‘정’자는 ‘머물 지’ 꼭대기인데 이 ‘정’자는 어머니가 없어. 우리 신준이가 알아. 어머니 아버지 하나 안 된 것 다 알아. 여기 이거 잡았는데 왼손 잡았는데 자기는 바른손이 왼손을 잡았어. 반대로. 그런데 신기한 것이 뭐냐면 일본 사람이 부모님이 9개국 13개국을 넘어서는 여기에 후천시대를 말하는 역사 시대에 어디 가서 선생님을 모시냐 하는데 여기에 희랍과 피타운 터키 경계선이야. 터키에 분봉왕이 황선조야.「양창식.」영적으로 알고 걱정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래 내가 신기한 것이 뭐냐면 그 23명이 스물두 명이 스물한 명이 일본 대표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내가 앉아 가지고 마이크, 마이크에 사진이 반영되는 그걸 보고 앉아 있는데 들어온 사람은 내 뒤로 해가지고 내 앞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이렇게 앉아 가지고 우리들은 그들을 이렇게 대한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이 사실을 전부 다 끝내는 거야. 그 스물한 사람이 다 구경 다 하고 나가는데 있어서 나 앉은데로 그냥 그대로 나가버렸어. 유종의 미가 다섯 번 여섯 번씩 갈아타는데 한 번 틀리게 되면 둘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영감을 느낀다고 보는 거예요.
약자로 쓰면 ‘효도 효’ 변에 두 이거 촌자 씁니다. 절간 아래 향토 아래 절이거든. 이 아래 이걸 딱 버텨놓고 정자는 ‘바를 정’ 중심삼고 ‘몸 기’ 위에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하지 이쪽은 없어. ‘설 립’ 자에 ‘달 월’. 용자가 그래. ‘몸 기’ 위에 이거 여기에 ‘머물 지’ 여기에 갖다가 이쪽은 없어. 옥씨라는 것이 ‘옥’자가 이게 뭐냐면 ‘파피푸포’ 포자에 위에 점을 쳤다 이거야. ‘카타파하’ 포자가 문제야. 포포포. 포자에 점을 찍은 사진 허락함.
교육 만 삼천 명씩 교육하는 데는 이 사진을 여기에 이 사진을 넣고 사진을 찍어준다는 약속돼 있다구. 빨리 만 삼천 명을 수련을 빨리 안 시키는 나라는 탈락도 돼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공신이라 하더라도 에덴동산에서 아담해와를 쫓아내 참부모 될 사람을 쫓아냈으니 참부모 닮지 못한 사람은 교만해 가지고 나를 빼버릴 수 없지, 너희들 어디 하나 보라고 이렇게 그 사람도 빼버려 가지고 새로운 역사조상 반열이 부모님이 결정하는 것이 새로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하면 빠지는 거예요.
이 문 승균, 문 승룡 이 할아버지가 용현이 괜히 미워해. 너 어머니는 참부모님은 용현이를 사랑하고 자기들은 천대한다는 거예요. 용현이만 도와주지 자기들은 안 도와 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집안이 전부 다 반대예요. 넌 미국사람하고 했지?「예.」너 동생은?「박준선하고 했습니다.」누구야?「선혜, 문선혜」누구야? 신랑이 누구야?「문선혜 신랑은 박준선입니다.」박준선이 박보희 맏아들이예요. 큰일 났습니다. 이혼장 써주지 말라구.「예.」
박보희도 흑석동 수련소를 자기 것으로 저당설정 했습니다. 불란서 제1차 세계 평화회담한 불란서 선생님이 갖고 있는 왕터를 팔아 가지고 나한테 돈을 안 보내 가지고 자기 아들한테 돈을 보냈습니다. 조지 부시의 텍사스 땅도 마음대로   팔아먹을 준비까지 다 했습니다. 또 그렇게 해 왔다구. 내가 아니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야.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너 동생 신혜지?「동생 선혜입니다.」성애. 애자야. 박보희 맏아들이 한국에 있어서의 은행가 언론가 대표로서 미국 시민권을 자랑하면서 최고에 있다가 쫓겨나기 시작한 것을 알아요? 내가 쫓아냈어. 이노무 자식 네 마음대로 이혼할 수 없어. 그래서 너희들 승룡이 너희들 미국 가라니까 전부 다 아들딸 가가지고 내 동생 말들어야 할텐데 아들딸 제일로 생각하니 가려면 가 가. 갔다가 있어 봐. 갔다가 얼마만에 다 도망 나왔지? 박보희 너 부모들 내깔렸으면 없어지는 거야. 선생님의 가족 몇 사람 밖에 안 남고 다 없어지는 겁니다.
사탄세계에서 수소폭탄 그 다음엔? 원자폭탄. 두 스위치만 악한 사람들이 너희들만 살아 먹었어? 너희들이 먼저 죽어야 된다고 누르면 기독교인들이 먼저 죽어야 됩니다. 아벨이니까. 우리가 나중 주인이니 너희들 잘 죽는 것 보자고 버튼을 누르는 날에는 내가 막는 거야. 열쇠는 다 갖고 있지만 열쇠 여는 것은 내가 갖고 있습니다. 나 밖에 몰라.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신 갖고 하지 말라구. 너 왜 내 말 안 들었어? 왜 교육 안 시켰어? 그래 성진이 동생은  아들 시켜 가지고 네가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 가지고 어머니가 자식을 죽고 사는 것을 맛보고 똥 맛을 맛보면서 자기도 알았다고 그런 것을 봤다고 나한테 얘기한 것이 생각나?「예.」잘했어. 안했다간 내가 이 얘기를 안 가르쳐줘요.
지금도 두 딸이 남아 있어. 연진이 정진이. 연진이는 영국 가서 공부해 가지고 불란서 이태리 영화세계의 총감독의 이름 있는 배우가 돼 있습니다. 템즈강 세계에 옛날에 관광객들이 배우하던 사람들인데 이번에 장사꾼들이 다 우리 현진이가 우리 연진이 하는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연진이 지금 중심삼고 선생님의 두 딸 중심삼아 가지고 오래된 녀석들 사위 삼겠다고 며느리 삼겠다고 선 긋고 있지만 부모님의 심정을 타진도 못하고 너희들 마음대로 안 돼. 끝까지 정진이도 서른 살 넘었어 이젠. 서른한 살이야.
유정옥이. 유씨 중심삼아 가지고 ‘버들 유’ 자하고 ‘모범단 유’ 자하고 싸워. 옥씨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누가 되고 누구 후손이 되느냐 이거야. 홍씨가 된다고 내가 협회장 만들었을 때 우리 땅 다 팔아버렸지. 광주가 원수가 됐지? 쫓겨났어. 지금 이제 전주 학교 땅을 중심하고 내가 잡고 낚시대를 거두지 않아. 그 땅을 중심삼고 전주가 중심이 돼야되는 거야.
전라도가 전주하고 남평하고 나주하고 경계선 둘 갈라 가지고 전라도가 된 거야. 문씨 빼놓으면 전라도 없습니다. 그 장자못 문 씨 조상의 장자못에 고구려 당나라에 토암산 그 땅 가져   반대해. 경주김씨 어머니는 경주 김씨고 어머니의 아버지는 연안 김씨고. 같은 본관이 같으면 혼인 못하는 것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 거야, 이게? 족보를 알고 그 해석을 다 풀고 그랬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거야.
너희도 여기 와서 어저께 말한 것 잘했어. 내가 손을 붙들고 ‘잘해라.’ 처음으로 손을 잡아줄 때 선생님 손이 따스해 차? 차지?「예.」선생님에게 근심을 가하지 말라 이거야. 너 엄마 아빠 죽기 전에 정성들이라 그거예요. 종 중의 종이 되라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을 앞에 세웠으니 기독교 너희 할아버지가 큰 할아버지 작은 목사 할아버지 중간에서 집 떠나 가지고 목사보다 앞서겠다고 기독교를 믿었습니다. 못 앞서요. 형님과 맨 막내 셋인데 둘이 합해 가지고 자기를 출세시켜야 할텐데 왜 마지막 막내를 출세시키냐 이거야. 너희 할아버지 이름이 경천이야. 형제들까지 맏아들은 경유고 둘째아들은 경치고 셋째는 경호야. 좋을 호자에 그 아주머니가 과부가 되어서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 서울에 있어서의 휘문고등학교. 이화여자중고등학교. 그거 알아요? 명신, 명신 중고등학교에 이명신 전문 여자전문학교 흑석동에 있었어요. 이명신. 이박사의 김활란하고 이명신하고 둘이 사모했다구. 그 화해를 붙이기 위해서 나는 어려서부터 나왔는데 이 둘이 원수야. 다 죽어버렸어.
이제는 전 이화전문학교가 대학이 된 그 대학 이름이 뭔가?「이명진씨 세운 것은 중앙대학입니다.」중앙대학. 중앙대학을 일본의 돈 부자가 와가지고 이사장이 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우리 선문대학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학생의 의장이 돼 있어. 손대오와 한 패가 되어 가지고 한국의 애국정신 순수 국정 감독 세계의 두 지도 야당 여당을 움직이는 주인이 이철승 박사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화대학에 총장을 만들겠다는 것은 이철승 시대에 정해 가지고 총장 만들고 했던 손대오가 통일교회에 열일곱 살에 뛰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다 저끄러 졌습니다. 이화대학 총장 고려대학 총장 된 것이 누군가? 전라도 사람 누구야? 전라도면 동아일보 아니야? 동아일보. 동아일보가 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전라도 사람입니다.」알긴 아누만. 그것까지 가르쳐줄까?
전라도 사람이 문 씨가 왜 평양으로 쫓겨 갔느냐면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예언한 미래를 천년 이하, 만년 역사를 내다보고 앉아 있거든. 전라도는 음녀의 판도야. 음녀의 판도. ‘벌릴 라(羅)’자 집떠나 가지고 어머니에게 불효 했거든. 우리 집에 너 둘째 번 할아버지가 기독교 믿는다고 결혼을 마음대로 했습니다. 첫째 할아버지 전 총독 신라 불교가 아니야. 고려에 신라문화를 중심삼고 불교문화 한 단계 떨어진 것이 중심삼고 너 할아버지가 큰 할아버지 동생을 불신했습니다.
나도 중앙에 있으니 똑똑해. 외교능력이 있어서 동네에 문제 있든가 나라에 문제 있으면 외교관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 있으면서 교섭하던 그 재간이 있다고 해가지고 너 할아버지나 지금까지 맨 형님 되었던 은균이라고 되어 있어. 이 사람이 머리가 좋아 가지고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순식간에 전라도 경상도를 넘어서 가지고 문 씨가 중심이 될 수 있는 그거 하니까 쫓겨났어. 그래 정주군 덕달면으로 쫓겨 온 거야 재피다리. 알겠어요?
그래 이명룡박사 이명룡 씨하고 와가지고 이 씨가 이것이 고구려 한국전 이명룡. 이승만 박사의 미국에 있어서의 동쪽나라에 있어서의 정치 색깔이 같고 서쪽나라는 뭐냐면 안창호 선생 중심삼고 둘이 원수였습니다. 로마와 신라가 갈라져. 하나님이 어디 있어? 너 둘째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도 사탄도 있는데 사탄과 하나님이 형제라는 것을 알고 주장한 것이 너 할아버지야. 그래 종교 가운데서 재림주를 믿지 않아. 내가 사람 보내서 가가지고 원리말씀 원리가 그거 다 가짜라고 반대한 쟤 할아버지.
그 다음에 저 큰 할아버지하고 작은 할아버지 경천이라는 사람이 반대해 가지고 우리집 중심삼고 우리 재산들 피어 가지고 많이 빼 팔아먹고 다 그랬다구. 그래 쫓겨난 거지. 그게 우리 할아버지고, 할아버지 큰할아버지 하고 이름이 문경유야. 영리하니 큰아버지 자리에서 품는 역사의 길을 끝까지 동생을 인정해 가지고 용서해 줘가지고 그 분깃을 나눠줘 가지고 그것까지 다 팔아먹었다구. 정주에서 그 놀음 했다구.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문 씨 할아버지 세계에 없애려고 공작한 대표자야.
그렇기 때문에 문 씨 제일 목사 계통에 신학교 들어와 가지고 4차 졸업생입니다. 11차인가 4차 졸업생인가? 우리 윤국 할아버지는 덕달면의 덕흥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5개 면 정주군 중심삼고 5개 면이 덕달면이 덕언면으로 가입한 것 알아요? 정주하고 구성. 구성. 허씨 허양이야. 허양이 도박장에 조상에 내세우기 때문에 언제나 허양의 노래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은 문 씨 정주들이 한을 푸는 노래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처음에 뭐냐면 운무를 안고 시작하지?「예.」울산아리랑 해봐 누가 아나? 양양! 이노무 간나 어디 갔나? 앉으라구. 서라구. 야야야. 울산 아리랑 해 봐. 운무를 뭔가? 울산아리랑.
186:06~(‘울산 아리랑’ 노래 부름)~188:48
(노래 중에 말씀하심) 무룡산이야. 문 씨의 한의 노래입니다. 최 씨, 문 씨 한의 노래야. 재피다리. 재피다리 와서 잃어버렸어. 두 다리가 벌려 가지고 바림 피워 가지고 도망가 버린 거야. 문 총재가 청춘을 다 늙어 93세에도 사랑을 모르는 홀애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오늘 얘기한 것도 그 자리야. 딱 그래. 가치가 아니라 까치야.
문수산아. 서양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동양사람 서양을 버리니 뒤집어 박는 거야. 우리 전통을 말하고 있는 거야. 알겠어? 토암산을 말해. 경주 김씨를 말하는 거야. 김씨. 연안 김씨를 찾아오는 거야. 나는 연안 김씨의 주인을 찾아야 되는데 쫓겨났습니다. 선생님은 사랑도 모르고 가정도 없는    와가지고 그 고개를 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에덴동산 본연에 유토피아 고향이야. (노래 끝남)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 딱 그래, 딱 그래. 금강산에다 도박장 라스베가스가 아니야. 중국에 뭣이? 도박장 큰 것이 라스베가스에 그걸 뭐라고?「마카오.」마카오. 막혀서 큰일났어. 그건 문 총재밖에 없어. 금강산에 젊은 청년들이 와서 학생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녀석이 한국에 와 가지고 길가에서 음란행동 함으로 말미암아 쫓겨나 버린 것 알아요? 그 이름이 뭐라구? 무슨 대회?「속초에 있는 잼버리 대회.」그거 뭐라구? 이름이?「잼버리.」그게 뭐야? 음란한 쫓겨났어. 200년 된 그 자리를 더러운 곳이라고 나라가 추첨해 거기에 서양 동양 평화의 라스베가스에 평화궁전 대신 하늘땅의 궁전을 지어야 돼. 그래야 풀리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의 사명이 뭐냐면 언론계하고 은행가를 만들어야 돼요. 지금 그 자리에 붙여 놓고 있어, 내가. 참부모님의 왕권수립의 기본 힘과 경제론과 외교 3단계 기준을 나는 갖출 것을 다 준비해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과 중국만 소화하면 다 돼요. 기독교 문화권 소련의 망한 그 정권 이름이 뭐야? 레닌 스탈린 쫓겨난 정권 잡아 죽임당한 그 정권 러시아의 마지막 정부 이름이 뭐야?
소련이 몇 대 만에 소련이 망하게 된지 알아요? 하늘은 고마우신 분이야. 야! 마귀 세계도 세상을 다 주고서 할대로 다 했는데 끝에 가서 망했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습대책이 없어. 내가 했으니 이 길 밖에 없습니다. 주동문!  알겠어요? 이 길을 빨리 촉진화시킬 수 있게 눈을 부릅뜨고 있는 재산 모두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 강원도 하면서 세계 통일은 자동으로 되는 거야.
경상남북도에 경상남도가 뭐야? 거울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함경도. 경상 함경도 표상이 뭔가? 평안북도는 무슨 맹호출림이고 함경북도는 뭐야?「리조투구입니다. 단 대원군이 말씀한 것 말이지요? 리조투구입니다.」투구가 뭐야?「투구. 진흙밭에서 싸우는 개들.」딱 그래. 끝 안 납니다. 기름맛을 걷어 치우고 소련과 중공, 힘과 잔치 준비를 소련과 중공의 마지막 잔치 때에 둘 다 망해요.
맹호출림 나중에 끝까지 맹호출림 가운데 미국에서 뭐냐면 말이야, 아메리카 마운틴 라이언이 있다는 것 알아요? 마운틴 라이언이 호랑이도 무서워 안하지만 곰은 무서워해요. 최후까지 참는데 있어서 곰이 호랑이도 이기고 곰까지 이깁니다. 이제는 끝이 다 날 수 있는 해답이 명약관화해질 수 있게끔 알게 돼 있으니 주저 말고 대답하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거짓부모 되어서 잃어버렸던 것이 참부모된 승리의 패권적 군사력 외교력 경제력을 세계에 모아다가 문 총재에게 바치게 할 워싱턴 타임즈 주기철 목사의 후손의 주동문이 책임이다. 동문이야 이름이.「예.」피를 머금고 동쪽나라에 문 씨를 모셔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거 모르잖아. 이용도 목사 알아? 변종호 알아? 박계주 알아? 한준명이 알아? 김예근 알아? 경찰서 서장이 기독교 문화권의 공신이었다는 사실. 그들이 다 내 제자 돼 있어요, 제자. 한경직도 내 제자 돼 있어요. 주동문이.
전선자 알아요?「예.」전선자 남편이 어디 무슨 가인가?「허재룡씨예요?」「아닙니다.」전선자가 지금 남쪽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양로원으로써 유명해졌습니다. 양로원. 양로원 그 다음에는 뭐예요? 고아원. 할머니와 아기들을 누가 지켜주냐?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사랑의 조상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할아버지 아기들을 조상 이상으로 모신다는 거예요. 그거 못 모시는 사람은 탈락해.
그래 우리 형진이는 주지  이름 있는 챔피언이예요 지금. 주지 챔피언. 뭐야? 그게 어디라구? 불교. 중국에 불교.「소림사요.」소림사에 가서 일주일도 우리 흥진이 교육받았어요. 가가지고 주지승도 모르는 소림사도 나한테 굴복했고, 그 다음에는 천주교 수도원 꼭대기 가가지고 2주일 이상 교육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해양권 인도네시아하고 그 다음에는 뭐야? 인도네시아 다음에 말레이시아지? 인도네시아하고 말레이시아 같은 곳입니다. 맞아요? 솔로몬 군도예요. 솔로몬 군도 알아요? 지금까지 식인을 사람 잡아먹는 식인 야만인이 살아요. 그 패들이 지금 혁명단에 문 총재 종교 이름 가지고 왕권을 세우기 위한 비밀 결사대 단체가 남아 있습니다. 그 영화를 내가 보여주면 통일교회 오래된 사람 가운데는 그 결사대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도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모르지? 마피아의 배후, 야쿠자의 배후 깡패의 배후 한국 일본 미국 3개국이 중국 깡패 위에 설 수 있는 무서운 패가 한국의 깡패단이야. 그 위에 대장 이름이 문 총재입니다. 그거 알아요?
안일룡이가 이름나기 전에는 안기룡이 안일룡이를 내세운 사람이 나야. 안일룡이의 몸 싸이즈와 딱 같아. 그녀석이 준비할 돈도 없거든. 내가 입던 옷 입혀 놓으면 안일룡이 싸이즈 딱 맞거든. 내가 입는 것은 새로운 개량적 한국 옷이야. 하늘나라 기준에 그거 본따 가지고 안일룡 안기룡이 계신자가 이번에 권일…. 안기룡이 대표 중심삼고 안일환이. 안일환인가?「안길원이 동생이지요.」안길원이 후계자가 되어 있는 것이 최씨, 최일환이든가 조일환이든가?「조일환.」맞아, 맞아. 조씨야. 조일환이. 그 사람을 내가 내세워서 기성교회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중간에 죽었어. 잡아먹는 것 아니야. 힘내기 아니야. 사랑으로 기다리라 이거야.
지금 내가 우리 곽정환이도 불쌍해. 내가 끈으면 그 날에 묻어버려야 할텐데. 그 색시가 이름이 윤 뭐시야? 윤정은입니다. 윤정은이 동생 윤정혜가 내가 일주일을 남기기 전에 결혼하기 약속했던 어머니 대신자예요. 그거 알아요? 팔에 흠이 있어. 그걸 감췄어. 감추게 된 것이 곽정환이 때문에 감췄어. 흠이 있어가지고는 왕권을 이루지 못해요.
그거 해가지고 40일 동안에 통일교회 혼란 가운데 지옥 밑창에서 막 헤매던 때에 나는 해가지고 아침이 찾아온다고 기다린 거라구요. 열두시 중심삼고 ‘땡’ 하면 그 시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시 열한시에서부터 한국에 통행금지시간 있었지? 그 기간을 잃지 않고 나는 잠을 자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쉴 시간 타 들어 온 악마의 비수가 내 옆구리를 찌르고 내 목을 매서 달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지 않았습니다. 아홉시에서부터 여섯 시간입니다. 아홉시 열 열하나 열둘 한시 두시 세시, 여섯 시간을 내가 밤을 지켰습니다. 그거 처음 얘기하는 거야. 밤 가운데 총칼이 날아오고 악당의 판자 화살촉이 날아오더라도 공중에서 다 막아치워버리는 거라구. 공중권세를 꺽어버린 거야.
그래 용명이야. 이름이 문 용명이야. 이론타당한 밤이나 낮이나 결과 자체도 타당하게 논고를 세워서 쫓아버린다 그 말이야. 나를 못 당한다구. 그런데 내가 열여섯 살 때 크리스마스 생일 때 예수가 찾아와 가지고 대신자 되고 상속자 되라도 “때가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고 “너 누구야?” 이노무 자식.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싸우는 가운데 너도 싸움패의 격려를 위해 나온 너가 누구야? 너를 밝힐 때까지 참지를 못 해. 그래 예수 동정을 누가 잘 아냐면 나 밖에 없지. 다 끝났어 이제는. 그거 암행어사 출동하기 위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라에 원리원칙이 될 수 있는 비전을 다 깨치고 난 후에 어느 누가 와가지고 방해하다가는 옥살박살 그림자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주사장도 옥살박살 자살하고 싶은 때도 많았지? 아들딸 때문에 효진이 처를 며느리 삼은 그 손자 때문에. 손자를 네가 지극히 사랑했지?「예.」며느리가 똥 맛을 보는데 내가 말하는 것 이해했다고 나한테 와서 직고했다구. 그러면 성진이 어머니 축복해줄 수 있는 때가 왔구만. 멀지 않은 7년 기간, 8년 못 지납니다. 그렇게 되는데 그 기간에 다 끝내기 위하려니 172가 7수입니다. 4배야. 삼 사 십이(3×4=12) 172개국이야. 예수님의 72문도 기독교 장로 24장로. 24장로는 부처끼리 되지 않았어? 23장로 자리에 있으면 천하를 못 쥐어.
문 총재가 문 용명이야. ‘용’자 병에서 ‘설 립’ 아래 해놓고 ‘몸 기’ 위에 이 요 ‘길’자가 머물 지 ‘몸 기’ 위에 이거 점 박고 이렇게 와요. 이것은 이 첫째는 뻐드러졌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뭐냐면 ‘표’자야 표자. 또 또 또 ‘또 우’ 자인데 ‘또 우’자 해놓고 이렇게 놓고 그 수고   포 표. 포 표. 왼쪽은 가려놓고 이쪽 열어놨다 이거예요. 이 점만 하면 포자야 포. 쏘는 거야. 포 표. 표라는 것은 돌아서는 거야. 방향 파괴시키는 것을 난 알아. 그것을 놓치지 않았으니 여기 딱 해가지고 여기에 ‘구슬 옥’자 찍은 사진을 허락함. 요 사진이 딱 맞아.
선생님이 이 성진이의 아버지 돌아가고 어머니 돌아갈 때 우리 어머니가 말이야, 동생 이름이 뭐냐면 용환이야. 아! 전통을 얘가 받은 것을 난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형진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신준이 참부모. ‘준걸 준(俊)’자야. ‘사람 인’ 변에 보라구요. ‘사람 인’ 변에 삼각지대를 중심삼고 두 사람이 ‘또 우’ 자에 ‘또 우’자에 하나님이 업혀 가지고 그게 ‘준걸 준’자야. 궁궐이라는 말입니다. (웃으심)
그래 팔만궁궐이라는 말이 이름을 지은 사람은 나 밖에 없어. 나도 모르게 지었어. 신팔이라고 지었고 신만이라고 지었고 신궁이라고 지었는데 야! 팔만궁이 되었는데 궐자가 어떻게 돼? 이거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그렇게 지었다고 그러면 하늘땅이 뒤집어져. 사기꾼이라는 거야. 발견한 것이 아니고 우연의 일치도 아니고 계획적인 논법을 주장한 문 총재가 재림주가 될 수 없어. 에덴의 주인은 속여가지고 못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 틀린 자리에서 바로잡고 들어서야 되는 거예요. 
신준이 그 아버지가 누구야? 신팔 신만 신궁 신준 어머니 시대야. 둘째도 어머니도 14년 만에 이혼해 줬어. 이혼 때문에 제일 고통받은 사람이 납니다. 결혼 때문에 제일 고통받은 사람이 나야. 너희들이 결혼해 가지고 두 부부끼리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고 죽고 사는 감옥에     살았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아나 말이야. 요즘에도 총생축 헌납 바쳐라 하는 명령한 것이 몇 년이야? 30년이 지났어, 벌써. 40년, 50년이 지났어. 63년 지났어. 칠 구 육십삼(7×9=63). 7년이 지났고 8년이 지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주동문.「예.」8년 지나면 다 없어져. 없어질 수 있는 지금 원자탄 수소탄 하게 되면 이 창조세계의 10배 이상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그걸 지키고 목에 넥타이를 차고 쇠고랑 5차에 벌을 받을 수 있는 무장한 가운데에 벗고 나와요. 감옥에 내가 찾아갔다 왔지, 잡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5차 알아요? 5차. 소돔에서 이 6차야. 여기 말뚝이 기둥을 박고 매어 가지고 5차야. 그   면 다섯 갈래는 사람의 근본이 씹좆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나중에 떨어지는 거야. 죽은 후 나중에. 죽고 나서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된 것이 알겠어요?
그 가운데서 내가 감옥살이 안 거친 감옥이 없어요. 일주일 동안 눈 뜨고 졸았으니까. 일주일 동안 눈 뜨고 일주일 후에 보니까 자. 죽은 줄 알고 별의별 짓 다 해가지고 전부다 형틀에 모가지를 잘라 버리려니까 힘  면서 한꺼번에 벌떡 뛰쳐나오는 거야. 그런 멋진 사나이가 문선명이라는 거예요. 원수를 뒤쳐나와 가지고 원수를 돌아서서 잡아죽이지 않고 ‘야 너희들 나 때문에 내가 잘못해서 다 이렇게 됐지 너희들 잘못도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거짓부모 때문에 이렇게 하늘땅을 고생시키니 내가 대신 죽음당하고 내가 없어져야 할 것이야.’
그래서 나 혼자 무덤도 없는 자리에 구덩이에 들어가 가지고 11월달 12월 정월달 4개월 동안에 모래가 묻혀버리고 나뭇잎이 묻혀버린 위에 모래가 묻혀버리고 모래가 묻히니 자갯돌이 다 산을 허물어 가지고 산신령들이 무덤 주어서 묻힐 문 총재가 죽어서는 안되겠으니 거꾸로 주인 자리에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이제는 우리할 것 다 했으니 당신이 일어서서 처리해야 됩니다.
한길 남긴 그 때 와서 여기 와서 지금 이 놀음 하고 있어. 오늘 삼치 잡으러 나가야 할텐데 다섯 시에 떠난다고 했는데 여덟시 아마 넘었을 껄.「8시 48분입니다.」넘었으니 됐어. 그 시간을 안 해도 나는 한시 ‘땡’ 하기 전 이후에 천년 만년 다시 열두시 1분이 찾아오기 전까지도 ‘땡’ 소리가 안 납니다 하게 되면 문 총재 만세 억만세 주인 아주 경배합니다. 마지막 시련이 없어지는 거예요. 해방석방의 천국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그 다음에 풀 것도 없어.
여기 이게 많아, 이게. 이거 영수증들입니다. 요거. 요거 이제 째버려야 돼. 이거 없어집니다. 세 사람   이거 이번에 이거 째버립니다. 하나 하나 전부 째버리면 이거 없어지게 되면 이것이 됐으니 이거 중심해서 이렇게 됐으니 이 다음에 높고   이렇게 되면 이거 딱 이 자리가 중심이 되어서 중심삼고 공중에 기둥도 아무 것도 공중에 우주가 떠서 돌고 억만세 찬양한다는 거예요.
혜성이 유기물이 거기에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요전에 혜성 탐사한 보고 가운데 나오더라. 혜성 알아?「예.」혜성. 과학이 ‘왕 아빠 여기 이거 사랑합니다.’ 여기 다섯 번째예요. 왕아빠. ‘어제 보신 성혼식 말씀 비디오 준비됐어요.’ 120 60일간 이거 이제 보냅니다. 떠나기 전에 ‘왕 아빠 어제 보신 성혼식 말씀 비디오 준비 됐어요.’ 그거 보면서 나는 다 봤어. 그 다음에 ‘준비 됐어요. 함께 볼가요? 왕엄마.’ 왕엄마도 알았습니다. 왕아빠, 왕엄마 엄마 아빠가 이제는 완전히 됐습니다. 이게 필요해.
‘왕아빠 이제는 출발하실 시간입니다. 자동차 준비 됐습니다. 왕엄마.’ 아빠 이걸 말하는 거예요. 케이블카 선이 세 줄이 합할텐데 한 줄로 합했다가 갈라져 올라가니 세 차가 한꺼번에 올라가니 두 차도 같이 따라 올라갈 수 있게 된다면 문제가 되는 거거든. 세 줄 되던 것이 두 줄 돼도 세 줄이 없으니 문제되는 거야. 두 줄 자체도 한 줄. 그래 다섯 번 갈아타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 얘 신준이가 영적인 아기 때도 다 알고 지시한 거예요. 그것이 다 여기에 다 ‘이제는 출발하실 시간입니다. 자동차 준비되었습니다.’ 이야! 이 손도 여기에는 고착돼 있고 이쪽은 왼손이 잡았어. 자기는 바른손이 왼손을 잡아. 이야!
그래 내가 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지금 어머니 없으면 천정궁에 돌아오지 않아요. 바깥에서 밥 먹고 친구네 집에 가서 자려고 해. 내가 떨어져 있으래도 아기 지키라고 와서   하게 되면 어머니 따라나와 가지고 효율이가 집에 돌아올 때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돌아올 때 자기가 먹고 싶은 것 반드시 돌아올 때 늦게 돌아오니까 두 시, 세 시 지나면 배고프니까 배고픈 것을 싸가지고 오는 거예요. 와가지고 엄마 아빠 주겠다고 울면서 엄마 아빠 찾는 거예요. 그 반찬을 집어던지는 거예요. 나 그런 일 할 수 없다 이거야. 엄마 아빠 갈라 살더라도 내가 그 일을 지켜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내 대신 지켜주라고 지금 먹고 싶은 것 천정궁 공중에 그 다락방에 맛있는 것을 해놓고 오자마자 너 친구들 두 세 사람 데려와서 같이 먹자. 아기와 나이 많은 할머니 아기들 들어오거든. 아기 업고왔던 할머니  나눠먹는 잔치의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궁전이 할 짓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이러니 이거 무엇에 써먹겠나? 이제 다 해 놓으면. 다 여기는 뭐냐면 말이예요. 이거 떨어져 나가려고 하면 딱 이거 없어지고 말이야, 없어지면 천년만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둘. 여덟 쪽으로 쪼개도 맞고, 두 쪽으로 쪼개도 여섯 개가 다 맞아요. 후버댐 이거 떼버려요. 이거 이거, 이거 이 얘기 이거 뱄고 이 한쪽 뱄어. 서양 서양이 이거 빈 거야. 동양이. 이거   도 떼어버리면 이렇게만 할 것도 이렇게 되기 때문에 자연히 공간세계에 보이지 않는 기둥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우주가 공중에 떠있다. 아주 억만세 변하지 않고 계실 수 있나이다, 좋다 그거예요. 후버댐이야. 달나라 대해서 후버댐이 달나라를 오아시스가 나오는 평화의 땅을 만들어야 돼. 꿈이야.
그렇기 때문에 베링해협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이 어딘가?「미국하고 소련 중간에. 러시아하고 미국 중간에.」러시아하고 거기 베링해협이야?「예.」페르시안 해협이야. 아이슬랜드하고 영국 경계선입니다. 바이킹들이 찾아가는 비밀 분립 합할 수 있는 경계선이야. 동의 사람도 아이슬랜드를 거쳐야 되고 선수도 왔다갔다 하는데 아이슬랜드 영국 땅을 거치지 않은 사람 있으면 여자의 자궁을 통한 동양 서양이 있을 수 없다. 지금도 그러고 있어.
씨티티 트리가 뭐야? 서쪽 나라에 남자 하나가 아니야 이건. 도루코. 시티티는 위에도 도루코 있고 여기도 도루코 있어. 커넥트. 두 곳이 시티티야. 위에도 도루코. 이것은 매달아 두더라도 물에 들어가서는 거꾸로 꽂혀야 돼요. 티티입니다, 티티. 두 곳을 하늘땅을 커넥트하니 티티가 도루코. 이걸 말하는 거예요. 이쪽 클 때 이건 전부다 양쪽에 해서 해가지고 물  해야 열두 박 열세 박 열다섯 박 채우지, 하나 둘 셋 넷 칠하지 않고는 안 돼. 시티티가 도루코를 말하는 거야.
그 다음에는 뭐야? 서반아. 내가 서반아 갈 때 가 보니까 가보니 7년 전에 갈 때는 서반아 나올 때 전부다 기독교에 예수의 무덤이 없어. 예수의 무덤 알아? 십자가를 내가 어디 갖다 묻었나? 이스라엘 나라에.「예. 예루살렘.」여  들 모아 가지고 여행하다 죽는 무덤에 갖다 묻은 거예요. 그건 가인이 가인까지도 타락한 가인까지도 같이 묻었어요. 차별 없게끔. 공동묘지는 묻혀야지 안 묻히면 인간의 위신이 안 서요. 공동묘지.
공동묘지라는 말이 한국에 일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말입니다. 그거 알아요? 공동묘지지?「예.」일본사람은 무덤 없습니다. 불타버려. 그래도 뼈라도 나오니 그거 조금 묻어야지. 근거를 삼아  일본은 나라 없어요. 뼈 묻힐 기지가 없습니다. 일본 없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나라는 우리의 속국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이미 동양여배 하던 것을 서양여배하지?「예.」하나 안하나?「합니다.」난 명령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하겠대. 야 이 썅것들아. 선생님의 첩이 되겠다는 거야. 어머니. 알겠어요? 선생님 어머니 있는데 첩이 돼? 첩이라도 백첩이라도 좋다고 바라보고 살면 된다는 거야. 결혼 못하더라도 약혼할 수 있고 그래도 짝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라도 남겨 줬으니 고맙다고 그렇게 살겠다는 거야.
그래 그런 선생님이 그거 허락했나? 120개국에 열세 명씩 선교사 내보냈지? 선교사는 공동묘지 없어요. 선교사에 묻히는 공동묘지에 묻히니 천국 안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 금강산에서 이 세계 사람들이 금강산에 카지노 본점을 짓는다 할 때 청소년들이 와가지고 청소년 무슨 대회? 잼버리야. 잠을 벌려놨다고 해서 잠버리 대회. 처녀 총각들이 대낮에 길가에서 그 놀음 하고 있으니 쫓아내 버린 거야. 그거 무엇에 쓸 것이냐? 알겠어요?
라스베가스하고 뭘 막혀? 동양에 중국에 도박장 뭘?「마카오.」막혀버린 성 아니야? 그거 누가 하고 있어요? 영국이 하고 있어요, 영국이. 돈 좋아하는 영국이. 그 다음엔 뭐야? 영국 나라가 지금 몇 해까지 보상 받을 수 있게끔 홍콩있잖아, 홍콩. 홍콩은 뭐야? 고향에 공동적인 기지다 그거예요. 홍콩. 홍콘이야, 홍콘. 맞아? 영국법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를 문 총재가 찾는데. 알겠나?
그러니 홍콩은 숏팬츠 바람 불게 되면 더울 때는 팬티도 안 입고 정조대도 안 띠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다 보여. 그 일본 사람들 그걸 찾아가지고 가가지고 서양 여자들한테 허리띠 허리띠가 뭐냐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이것 보다 큽니다. 둘이 해가지고 사랑한다는 거야. 서양 여자들이 서양의 여자들이 벌려 가지고 찾는 데는 일본 놈들이 가. 연월일 마지막이거든. 그거 찾아가지고 ‘기미가요와 지요니 야지니 사자니   나레떼’ 말년 못 가는 거야. 자.
그 다음에 여기 뭐냐면 CTT. 하늘땅에    는 도루래 말이 맞지? 하늘땅 정착지야, 스테이션. TT. 그 다음에는 뭐야? 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 거기 가보니 이번에 가보니까 옛날에는 동물들 사랑하던 사람 동물들이 나왔는데 이번에 그 사람은 동물들 사랑하던 사람들이 주인   . 설명을 깨끗이 했습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던 사람이 나서 어디에 죽었느냐 하면 거기 가면 만나지니 영들이 영계도 아무리 충신이 대통령도 영계 못가고 그 뒤에 따라 가지고 그 뒤에 붙어 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붙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크로폴리스 그냥 그대로하면 큰일 나. 예수의 품에 품겨야 할텐데. 나밖에 고쳐줄 사람 없어요. 아폴로 폴리스.
그 다음에 그 뒤 는 뭐냐면 파텐,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파르 아르 텐이야 텐. 파르테논 신전이야. 이 신전을 동물을 사랑하는 주인을 모시니 예수 이전에 만물을 사랑하는 동물과 사람을 인정해서 해방해 모셔야 된다. 그거 누가 할 거야? 내가 할 것 다 이거 다 만들어 가지고 재료로 했으니 뺄 것 하나 없어. 이거 인정하니까 주동문이든 워싱턴 타임이든 인정안할 수 없다. 인정해 안 해? 문 총재 가짜로 밀어치워서 태평양에 밀어넣지 못해. 너희들이 밀림당해서 따라가야 된다. 아주.「아주.」박수로. (박수) 승리의 패권행사를 이제 하게 되면 어떤 법에 걸리지 않게끔 해방의 날을 이 시간부터 선포한다 하는 말입니다. 설명이 필요없어, 알겠어?「예.」
너는 뭘 하냐면 건설할 때 책임이야. 여기에 고부령. 고씨 ‘부’자는 ‘상투 부’짜입니다. 그거 따버려. 고부령. ‘령’이 ‘명령 령’자예요. ‘영’자 중심삼고 ‘조개 패’에 ‘명령 령’자지. 그래 박정희 대통령 둘째 딸이 박근영이야. 첫째 딸은 박근?「혜.」혜, ‘은혜 혜’자. ‘은혜 혜’자도 하늘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그에 14년 위에 되는 이름이 뭔가? 신씨야, 신씨. 무슨 신자냐면 ‘납 신’ 자야. 박근혜하고 원수입니다.
그래 이것이 박금숙이 와 가지고 둘이 삼형제 되기 위해서의 대장이 박금숙이야. 중국, 중국. 알겠어? 그래서 빨리 오라고 했어. 한 주일 호게 오겠다는데 오게 되면 박근혜하고 박은주하고 박근영이 중심삼고 네 사람이 사위기대 동서사방이 중심삼고 우리 어머니가 참어머니로서 다시 기둥이 세워 가지고 억만년 무너지지 않는 궁전의 황족이 계속되지 않을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끝나는 거야. 알겠어?「예.」
문 총재 무섭지? 무서워 안 무서워?「예. 무섭습니다.」꼼짝달삭 못 해. 여기 전부다 ‘사랑합니다.’ 삼각형 아니야? 나비와 벌. 나비와 벌이야. 우리 천정궁에 나비와 벌 한쌍, 앵무새 한 쌍이 새끼를 까서 기르고. 알이 몇이야? 열여섯 개 되던 알이 하나만 있습니다. 사 사 십육이(4×4=16) 하나. 씨가 하나. 내가 15니까 16 17은 어머니, 18은 아들딸 다 수에도 틈이 없다는 거야. 자, 걱정하지 말고 안심하라구. 너희들도. 안심하라구.
이번 72사람들 72왕궁도 세웁니다. 한국에 686 종족적 궁전도 세우라는 거야. 그러면 세계 가인권 아벨권도 아벨권이 세우니까 가인권도 모셔드리기 위해서는 아벨이 하던 것을 모셔드리기 위해서 하나님까지 형님도 하나 더 있는 자기의 근본 성씨까지 펴나가서 모셔야 됩니다. 194입니다 가인이. 하나는 193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 되는 천리원칙이 됐으니 참부모의 아들딸은 죄를 넘어 가지고 지옥갈 수 있는 그림자도 내게 다 같은 사랑으로 덮어 데리고 들어가니 태평성대 억만세 찬양하지 않을 수 없으니 아주 좋다 깨끗한 결론이 나와요.
너희들 그렇게 알고 섬이라는 섬은 벌거벗고 해수욕도 할 줄 아나?「조금 합니다.」그 해수욕 해가지고 세 길 이상 되는데까지 네가 밟아 가지고 해방한다는 일을 해야 돼. 너 삼형제 오빠가 있나?「제가 제일 위구요, 밑으로 문진호가 있습니다.」그 다음에 또? 넷이지?「그 다음에 문종숙이 막내구요.」딸이 몇이야?「딸 셋입니다.」딸 셋에 아들 넷 아니야?「아들 하나입니다.」넷이니 사위기대 아니야? 동쪽 죽고 세 여자가 굴복해야 돼. 그 아들 이름이 누구든가?「문진호입니다.」문진호가 누구하고 결혼했나?「진호가 김은수. 김영휘 회장님.」그 다음에 또 누구?「문종숙이는 이요한 목사님. 제 막내 동생은 이요한 목사님 아들하고 했습니다. 이진권이라구요.」진권이하고 다 세 형제가 다 달라요.
여자 셋이 다 외국 사람하고 결혼했지?「저만 외국 사람하고 결혼했어요.」둘이 결혼했나?「둘은 제 동생들이요? 동생 선혜는」이목사하고 한 사람 누구야?「맨 막내 동생이요.」이목사 며느리지?「예.」그 다음에는?「그 다음에 진호는 김영휘 전협회장님 큰 딸.」큰 딸. 그 다음에는?「선혜는」박보희.「예.」다 갈라져가지고 했어. 그거 평화의 가정 못 이룹니다. 내가 만들어 줘야지.
너 남편은 선문대학 교수노릇하지? 지금도.「지금 청심중학교에 있습니다.」그거 우리학교지?「예.」됐어. 그 사람은 능력 있지만 수완이 없어. 얌전하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람이야. 그래도 그 부모들이 문 씨를 결혼한다고 찬양하고 다 그런 거야.「예.」그래서 친척 다 만들었어. 그걸 알면서도. 내가 허락하기 때문에 친척들 친척  .
너희들은 또 뭐야? 너희들 관계 다 횡적으로 연결 됐나? 넌 뭐야? 김희수야?「예.」백희수가 있는 것 알아? 기완씨 딸. 비참하게 묻혀죽은 것 알아요? 내가 있었으면 도와줬을텐데 못 도와 줘가지고 나를 부르면서 내가 도와주지 못하고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다 갔어. 네가 그 이름 대신해서 건설하는데 왜 이 섬나라 쫓겨나서 도망간 줄 알았더니 여기에 왔어. 여기 궁전짓는 책임자로 왔어.
너 천정궁에서 쫓겨났지? 어디로 쫓겨났나? 강원도. 강원도 쫓겨났다가 어디로 갔나? 무창포 갔지?「예.」그 다음에 어디로 갔나? 여기에 와 붙었어. 그 이름이 희수야. 백희수의 남편이 유명한 선교자입니다. 너도 교회 가서  하게 되면 강원도 가서도 모금해서 전부다 빨리 끝냈지? 책임분담하는데 기록을 깼다 그거야. 무창포 와서도 도와줬어. 강원도 공증 강소가 책임 못하면 나라에서 압수해 버릴 것인데 여기까지 붙어와 가지고 하는데 너희들 완전히 건설만 하지 고기잡이 하면 안 돼. 여기 삼치 열 마리를 네가 먼저 잡았더라. 여수 있는 종호하고 또 누구?「고창윤.」고창윤이가 지금 삼치잡이 낚시 여수에서 준비하고 삼치잡이는 안하고 있는데 네가 잡아버렸어. 네가 전체 책임자 된다는 생각하면 큰일나요. 알겠나?「예.」알겠어?「예.」
삼성혈이야. 고부령. 영자. 누구야? 최정호야. 이정호 있지? 우리 이정호. 최종호가 이정호 되어서 왔어. 이정호가 지금까지 라스베가스에 도박의 총책임자 되어 가지고 그 세금 무는 것을 할 때 내가 이노무 자식들 내가 기독교라든가 그 가외 나라들에게 손해배상하라고 해서 이시이 중심삼고 영계와 주심삼고 조서 꾸며놓은 것이 다 있습니다.
내가 도박의 대장이 아니라는 증거 되었으니 그걸 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라스베가스 가서 선생님이 종교의 총수가 돼 있기 때문에 모금 받으니 총수 될 수 있는 개인의 자리에서 인정해 가지고 세금은 도박장에서 문 것을 문 총재가 세금 물어 세금 받아내라고 타협해 가지고 전부 다 사건 없는 것같이 만들어. 이노무 자식들. 주동문!「예.」임자도 책임 있어.「예.」빨리 162개국가 모금 운동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선생님이 끌고 나가게 되면 빨리 빚을 물어버리라구.
양창식하고 너하고 짝패지? 양창식하고 미미상하고 짝패아니야? 미미상 중심삼고 라스베가스 열두지파의 조직 편성한 거 아니야? 맞아?「예. 그런 것 같습니다.」네가 책임자입니다. 이것도 알아 가지고 문 총재가 도박의 술수 아니야? 남미에 도박장 14년도 여편네도 문에도 못 들어갔는데 여기도 돈 한 푼 안대 줬는데 자기들이 집 사기 위해서 사업기금   것을 양창식 빌려줘서 책임을 자기들이 잃지 않고 물겠다고 해서 그렇게 내가 허락해 가지고 내 돈, 내가 돈은 양창식한테 받아 가지고 빌려준 5만 5천 달러씩 매번 내 주머니에 넣었다 도박장에 가서 내 주머니에 돈을 나눠줘야지 양창식 자체도 좋아하지 않았다구. 그런데 그 도박한 비용 전부를 내가 책임지고 물어놓음으로 말미암아 이래 놓으면 앞으로 역사시대에 문 총재가 도박세계의 왕초라는 이름을 없앨 수 없어.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너도 못 벗어나. 효율이가 못 벗어나. 내가 도박하는 너 자신도 그 뒤에 그 놀음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 알겠나?「예.」오바마하고 조지부시한테 해가지고 특정서 이렇게 된 것을 선생님의 72만 달러 중심삼아 가지고 시티은행에 빚이 교회 빚을 한 것을 선생님이 개인 세금 안 물어 가지고 5년형을 씌워 가지고 통일교회 망칠 수 있는 기본 전통 딱 재판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 너보고 수차 얘기했지? 아벨유엔 하게 된다면 이 사건 다시 해가지고 재기해가지고 뒤집어 박는다고.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끝나기 전에 이번 돌아가기 전에 돌아가서 박금숙이 불러 가지고 이 일을 정리해 놔야 돼.
흑석동에 있는 우리 둘째 번 외삼촌 누나가 거기 살아요. 그 손자가 흑석동 지키고 있는 것 알지? 너도.「예.」연대적 관계가 있어요. 그거 내가 공동묘지 땅 가운데 애국자들 다 들어와 누워 있어요. 이승만 박사, 안창호 선생. 그 다음에 소련 모스크바 가서 모스크바 대학에 송 뭐시인가? 송진우. 전부 다 우리 공동묘지에 다 묻혀 있어. 이 사람들을 해방시키려면 나를 도박장의 괴물로서 세금 받았다가는 그거 못 벗어나. 너희들 다 벗어나지 못 해. 영계에 쌍분할 수 있는 두 나라가 생겨나는 거야.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예.」정신 차리라구. 편을 갈라서 너희들 마음대로 하지만 끝까지 선생님의 지도 밑에서 해야 돼.
너는 누구야?「저는 김종수입니다.」김종수가 누구야?「지금 여기 호텔에 내려와 있습니다.」그건 내가 임명하지 않았는데 여기와서 하고 있나? 여기의 책임자인가? 이 지역에?「예, 그렇습니다.」누구야?「여기서 지금 관리 맡고 있습니다.」「그전에 한남동에서 부모님 요리하면서 한 십여 년 주방에서.」주방에 있다고 해서 여기 와서 했나? 내가 아직 임명하지 않았는데 여기 와서 그렇게 해먹고 있다는 거야.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 책임. 황선조가 책임을 분담해서 해야되는 거예요. 주동문도 김희수도 여간해가지고 김 무슨 수?「인수입니다.」만수도 예외가 아니야. 만수가 자리잡아야 돼. 만수는 내가   라고 이번 돌아가게 되면 만수를 여기에 삼치잡이 책임자로 만들려고 했는데. 삼치잡이 너 형님이 너보다 낫지?「예, 그렇습니다.」네가 배워야 돼.「알겠습니다.」
너도 여기 문승룡이 돼 있어. 내 대신. 어머니 우리 가정에 비치지 말고 본이 되라 그거야. 우리 딸들이 너를 빙자해서 저렇게 모시는 대신 우리 대신 저렇게 본을 보였으니 선생님의 아들딸 시켜먹을 생각은 말아라. 그래야 벗어나야 엄마가 시집와 가지고 많이 잘못한 거 알지? 너 엄마 모시지 않지? 좋아하지 않지? 백씨 엄마를 더 사랑할지 몰라. 그 다음에 한씨 엄마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불평하기 위한 불평이 많아, 너희 엄마는. 그렇지? 가슴에 꽉 차 있어. 들어갈 구멍이 없어. 그게 몇 촌 오빠되는 것을 통일교회 믿지 못하  서 유리하는 고객이 돼 있어. 기성교회 장로자리 모  떠돌이 귀신이 되어 있다는 거야.
내가 그거 다 자리잡아 줘가지고 부모님의 종살이 하는 사람까지도  박사 자랑하지 말고 사랑으로 모실 수 있는 어머니 대신 하기 위해서 네가 왔기 때문에 내가 어젯밤에 잘 부탁한다는 처음 손을 잡고 너희들한테 부탁했어요.「예.」너희 아버지, 너희 형님 오빠들에게 부탁 안 했어. 고생하는 것 알면소도 때가 아니기 때문에 부탁 안 했어. 네가 여기 왔으니 선생님의 아들딸 손자들 와서 살아도 지장없게 네가 울타리 경배라는 것은 뒤에서 울타리 되어 주는 거야. 경배. 울타리 되는 것을 바란다구.
그렇기 때문에 ‘용 용(龍)’자는   뒷 상자  이거 막고 세 아들딸. 선생님의 세 아들딸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열세 고개를 못 넘은 것을 넘을 수 있게끔 치다꺼리 할 수 있는 모녀의 딸의 공신이요, 어머니 대신 네가 딸의 입장에서 너의 엄마가 만행한 모든 전부를 커버해 가지고 넘겨줘야 돼.「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언제나 여기 못 내려와 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아버님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죄송한 것 보다도 이제는 책임이 네 책임인줄 알고 선생님의 손자들 네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이러면 다 넘어서는 거야.「예.」너 쫓겨났던 이 두 번째 기독교 신앙체제가 윤국 할아버지 앞서겠다고 하지만 그것이 틀렸다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아놔야 하는 거예요. 그 일 없으면 너도 할 수 없어. 여기 오고 싶어서 오는 거야.
너도 그래. 큰소리 하지 말고「예.」여기에서 희수 일하는데 말 없이 후원하라구. 이러고 저러고 말 남기면 안 돼.「알겠습니다.」인수야.「예.」한인수도 있다는 것 알아?「예, 이름만 들었습니다.」인수가 A, B 한인수가 있었던 거 알아요? 문   인수야. 김인수야?「예.」김씨야, 김씨. 이인수도 있어요. 넌 뭐야?「강산 김가입니다. 김종수입니다.」‘종’자 종수니 인수 위네? 맞아. 하나 되어 가지고 여기에 김인수 말 듣는데 성전 짓는데 고기 잡는데 지장이 없게끔 만반의 준비를 해주라구. 주동문도 알겠어?「예.」
여기 왔다 가면 박금숙이가 옵니다. 여기에. 전부 다 가정. 그래 놓으면 박금숙이가 야 은진이, 성진이를 박씨한테 결혼시켜 주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동쪽 서쪽에 동쪽이 이씨고 서쪽이 김씨입니다. 주동문은 어떻해? 주기철이. 피의 재단을 지킬 수 있는 책임자로    주동문이 그 권위를 해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조건도 있기 때문에 알겠어? 선생님 남겨진 두 딸도 들어. 그런 생각해도 죄가 아니야. 그런 조건   했으니 그 조건을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너희 가정을 선출하면 나도 그렇게 선정할지 몰라. 나 선출할 자격이 없습니다. 3대 후손들은 자기 아버지 휘하에 3대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자기의 종족권 내에서 허락을 받아 가지고 결혼하게 돼 있는데 타고 넘으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요?
주동문! 두 아들딸이 장가가야지? 「예.」이름이 뭐야? 두 아들딸이 뭐야? 아들 둘이 있나, 아들딸 남았나?「아들 둘 있습니다.」형제를 결혼 못하잖아. 알겠어?「예.」여편네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좋은 것 그러지 말라구. 나쁘고 좋은 것이 바꿔집니다 나중에는. 그걸 알고 생각을 정상적으로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결혼상대가 딴데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유형태네 아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거 알아요?「전 뭐 그렇게는 많이 생각 안 했습니다.」아니야, 그 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 며느리를 자기들이 그 사람들은 안 돼. 왜? 남미에 갈 때에 여편네한테 쫓겨난 사람이야. 갈라진 사람이야. 그런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는데.
여기 보라구, 여기도. 이게 절반입니다. 2009년 5월 4일하고 5월 6일 사이. 주동문이 와 보라구. 여기 와 보라구.「예.」2009년이야. 2010년이면 작년인데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이거 5를 뺐지? 5일, 2일 간이야. 당 일을 시작하는 거야. 정치의 색깔을 집어넣어야 돼. 사랑당. 참사랑권시대라고 해가지고 기독교 하나의 영계의 시대를 맞이하는 거야. 기독교가 172가정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가정당 시대 그 다음에는 아벨당, 아벨권 아벨이 가인   아벨당을 만들고 부모당 유엔,「부모유엔」그 다음에 뭐야? 총 통일 안식당이야. 교회 통일당을 만들기 위해서 한 것이 24아담시대. 24아담이야. 장녀 중심삼고. 칠 삼에 172당에 들어오는 거야. 그 다음에 ‘아주.’ 끝이 되는 거야.「예.」
여기는 10수는 없어. 2009년 해가지고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20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왼손 중심하고 종횡가려 계수합니다.’ 종수 4수, 3수, 7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도 모든 것이 달려 있어. 7수예요. 이것은 수 풀이 하는 거예요. 중심 다 해방될 수 있는 것이 다 나와요. 25, 17 다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없어. 없다구.
여기에 무엇이 나오냐면 말이야. 알리아야. 스카이 스위티스. 우주공간 시대에 에어리어 해가지고 공간시대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해서 3시 25분. ‘25분은 100분 수의 4분지 1수에 해당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시대를 대표함.’ 이건 설명 안 해도 다 아는 거야. 초부득삼. 25수는 100수의 4분의 1. 스카이 공중세계의 스위티스의 에이리어에 대한 내용을 풀어서 하는 것인데 여기에 이 날짜를 맞춘 것이 여기에 나오는 거예요. 그거 임자 생각하라구.
2001년 10월 3일. 천일국 시작하는 여기는 이렇게 나왔는데 여기는 2001년 10월 3일. 3일 중심삼아 가지고 3일이 문제예요. 여기 3일이 문제입니다. 7월 3일. 10수예요. 여기에 이제 디데이까지 되려면 2년 1년 얼마인데 햇수로는 3년이 걸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7월 3일에 여기에서 3이 3, 7, 13수로 끝내는 거예요. 13수. 8월 7일 열다섯 살 13수에 타락했기 때문에 13수를 거쳐서 훈독회 시대 완결완성되자. 완성이 완결이 나중에 돼요. 완성‧완결되다. 그래 완성과 완결과 완성‧완결‧ 완료를 대신해서 이 두 자 앞에 완결‧완성 되다. 그러니 섭리적 최종목적을 다 끝마치다 이게 걸러져 있어요.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선생님은 자기는 2011년 7월 3일이 아주!. 공간세계와 이것이 아주!. 안착과 영원한 주인이 되라는 거야. 아주. 공간세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총론의 결론이라는 거예요. 74페이지의 결론입니다. 이 숫자도 13수야. 여자 중심 13수. 13고개 넘어가면 몇 단계 전부 다 선생님이 아는데 거기 반드시 유엔  총회에 여자들이 출세하는 것을 맞추게 되어 8단계 9단계 10단계 넘어가는데 이 수가 일치되지 않으면 못 넘어간다는 것이 딱 결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세 모두 억만세고 억만세는 뭐냐면 완성 완결 완료가 된 위가 아니야. 태평성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성대의 모든 하게 되면 억만세가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 위에 서서 해야 억만세도 다 통한다. 어디든지 억만세 13수를 넘어간다 하는 말입니다.
보라구요. 전달에는 음력이 한 달 앞섰습니다. 양력이. 이번 달에는 음력이 한 달 앞섰어요. 양력이 뒤떨어졌어요. 그런 날이 역사에 처음이야. 알겠어? 그래 이 말이 맞아요. 13수로 넘어가니 완결 완결‧완성 완성을 중심삼고 완결‧완료가 완성되다. 목적되다. 다 끝난다 그 말 아니예요? 질문 없어?「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93세의 생일과 부모님 70세 생일을 하나로 그 날에 성혼식 때 하늘 땅에 본연의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으면 망하리라 하던 그 전 자리에 전부가 넘어서 가지고 한 사람도 천사장 족속에 가는 사람 없게끔 문 닫아버리는 거예요. 완성‧완결 되는 거예요. 완결‧완성된다구.「예.」완성 완료 없이 완결 완성이 돼. 거꾸로 되는 거야. 완료 완결 완성되는 거야. 알겠어?「예.」그러니까 여기에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말이 맞지. 맞나 안맞나?「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성대에 억만세를 불러야 돼.「예.」참부모 억만세 태평성대 빼놓으면 큰일이야, 안 맞아. 그렇기 때문에 이 설명을 형진이에게 가르쳐 줘가지고 태평성대 억만세 완결되다. 맞지. 완성 완결 완료되다. 셋 한꺼번에 모두 다 억만세 모두 이게 전부 다 걸려있다는 거예요. 어느 하나도 이렇게 되어야만 맞지, 이게 틀리면 다 틀리는 거예요. 이건 모두 괄호하고 억만세 했지?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천기 천력 7월 3일 훈독대회시대 완결‧완성되다. 목적 끝났다.
그래서 문 총재의 2011년 7월 3일이고 이거 중간에 세 번 삼시대를   고 아주 안착과 안착된다는 말 했지?「예.」8대조상 주인되는 거야. 끝난 거야.「예.」가타부타할 말 없어요. 알겠나?「예.」일방타진이야. 알겠어?「예.」일방타진. 딴생각 하지 말라구. 걸려 넘어간다구. 없어진다구요. 이거 알겠나?「예. 잘 들었습니다.」공간세계가 안주인데 아주. 아멘이야 아멘. 아멘, 노멘 망할 . 아주 노멘 하게 된다면 음란 자체가 되는 거야. 성해방. 혼음세계가 되는 거야. (웃으심) 자요.「감사합니다.」
여기에 보라구 주동문. 여기   에 여기 넘어가서 여기에 나오는 것이 그 다음에 뭐냐면 여기에 섭리 대변천시대. 신 계획지시사항. 후천시대 말해. 첫째는 뭐냐면 ‘전세계 가인아벨 387개국가 인사사항.’ 인사사항인데 천일국 11년 6월 10일에 천일국 11년 뭐예요? 6월이지?「예. 6월 10일에 도착하여.」10일에 도착하여 11일 전 도를 순회하고 저녁식사 후 집에 도착하여 자다가 깨어 바로 그 밤에 12시 정각에 깨어 전체 섭리 완결‧완료를 위한 예식을 완료하고 내용 전체를 사실 뭐야? 전체를 사실「훈독회.」4일 훈독회 되어 끝. 준비함. 끝을 준비한다는 거야.「예.」역사적 재료「재료를 남길 것.」이제부터 새로 출발한다는 거야. 그래 제2 해가지고 6월 12일 아침 훈독회 끝나니 이제부터의 사실을 기억할 거예요. 어쩔 수 없어. 선생님이 만들어서   니까 보고대회야, 보고 전체 종합의 결실을 세세토록 이 일과 이일이 딱 맞아 떨어져요.「예.」
자 그러니까 여기도 여기 보라구. 아침인데 2010년 아침 5월 15일 아침인데 또 아침 3시 35분은 이거 한 다음에 3시 35분, 25분은 100분의 1 수요 3수라는 것은 삼대상 목적 완성한다는 거예요. 약해서 다 아는 내가 기록하지 않았을 뿐이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야. 에이리어 스카이 스위티스 텔레폰 인포메이션 마찬가지 아니야?「예. 그 호텔.」그게 아리아하고 부다라야.「예.」개 돼지. 개와 돼지야. 일본어로 말하는 거야. (웃음, 웃으심)
그러니 나를 수수께끼의 눈으로 취급할 도리 없다는 거예요. 하늘이나 땅도. 밤과 낮, 거짓부모 참부모. 참부모가 오면 끝에 다 살아나는 거예요. 마치 곽정환이라든가 현진이 그냥 용서해줄 수 있는 기록 넘어가게 돼 있어. 형사사건이 아니고 민사사건으로 지금 판결했지?「저희는 형사로 끝났습니다.」자기 형사면 민사도 끝났다구.「이제 곧 한 달 남았습니다.」그것도 끝나게 돼 있습니다.「예.」그래 걱정 안 하는구나.「예 저는 그 걱정은 안 합니다.」글쎄 그러니까 내 자신도 그렇게 나오는데 임자들도 알아야 할 것은    시키면 재차 조사하는데 임자가 책임지고 전부 다 정리해야 된다.「예.」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효율이나 다 이 사람도 들고 너 때문에 네 그런 말 듣고 끌고 나왔지 효율이가 했으면 나한테 얘기했으면 다 끝나는 건데. 일주일 이내에 끝나는 거야. 이렇게도 안 됩니다. 얼마나 손해를 많이 받아? 책임자 하나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책임은 자기가 워싱턴 타임즈 남아 있다는 거예요. 왜 신문사 만들라는데 안 만들었어? 지금 다 만들고 있잖아. 발표해 버리면 될텐데. 너희 나라에서 해가지고 제2 대신 등록할 수 있는 허락을 선생님이 해줬는데 왜 하나도 안 만들어? 이거 끝내버리면 재판사건 민사사건 다 없어져 버려요. 알겠어요?「예.」모르니까 뒤집어쓰고도 망해. 모르면 망해.
야, 빨리 가자, 빨리 나가자. 야. 이거 하나도 빠지지 않게 해. 부태.「예.」이거 잘 관리하라구. 빠지지 말게 해.「예.」
(경배)
고창윤이하고 최정호 왔겠지?「고사장은 10시 배로 들어오구요, 최정호하고 그 배가 어제 물 때가 안 맞아 가지고 배를 못 내리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오전 10시에 배를 내려 가지고 설치는 다 해가지고 내리면 바로 배를 이리 끌고 온다고 했습니다.」그럼 몇 시에 오겠나?「오후 저녁에 삼치잡이 한 번 그 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삼치잡이는 나중에 오더라도 괜찮아.「예.」아이고 내가 이젠 뭐 이렇게 붙들고 싸울 생각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