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15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7:00~
(경배)
「네 오늘은 말씀선집 제이십구권.」어디서 왔나?「오늘은 전국에서 왔습니다. 앞으로는 이제 전국에서 옵니다.」자.
17:50~(오늘은『말씀선집』제이십구권의 262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우리의 사명.’ 이 말씀은 1970년 3월 11일에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에서 ‘제2회 협회 간부수련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이 해가 가기 전에 그럴 수 있는 때가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46:25
거문도에 대회한 모든 참석했던 사람 손들어 봐요. 책임자들만 했구만. 그 가외는 다 모르겠네. 황선조.「예.」한국에 전체 책임지고 있으니만큼 총평을 지금까지 해나온 일과 한국만이 아니야. 각국나라 사람 70개 종교단체가 모였고 국가는 몇 개 국가? 몇 개국 안 되지? 국가는. 양창식.「예. 국적은 다 미국에서 왔습니다.」미국에.
그 황선조부터 얘기해봐. 한국의 책임자로서. 또 식구들의 동정도 잘 알고 또 대하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영어들은 할 줄 아니까 통했을 것이고 실제 책임진 자로서 그것을 관리해야 할 책임도 있고 앞으로 외국 선교발전에 어떤 동기를 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그건 전체 왔던 사람이 그런 무엇을 가져야 되는 거고 여기 있는 한국 사람들은 우리 통일교회가 언제나 거문도가 아닙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느 나라를 대표해서 거문도에 오는 손님과 같은 그런 책임도 하러 가야되는 거야. 주러 가야 되는 거야.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지나칠 사건들이 아니야. 한국에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 잘 들으면서 자기가 언제든지 어느 때 어떠한 자리에서 자기 소견을 얘기하라면 그 소견을 현재의 입장이 나는 어떤 입장인데 외국의 입장을 어떻게 느꼈고 차이가 어느 차이가 있으니 자체에 공급해야 할 에너지가 몇 퍼센트 내가 생각한 것보다 오버(over)되었는지 감소되었는지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얘기해 봐요.
48:55~(황선조회장 보고 시작;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때가 과연 예수님의 때와 비교한다면 어느 때쯤 될까? 물론 제 개인의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만 예수께서 이 땅에 와서 최후의 기간 그건 바로 마지막 일주일 남겨두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해서 십자가 길을 가는 노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최후의 만찬도 있고 겟세마네 기도도 있지요. 바로 지금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고 최후의 기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스스로 묻기를 제가 책임자라고 한다면, 간부라고 한다면 ‘너는 어떤 의식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걸 스스로 물으면서 최근에 여러 가지 일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정말 많은 일들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최후의 마지막 때에 부모님의 섭리적인 한 생애를 총체적으로 결실맺어 가는 것이 지금 전개되고 있는 섭리의 내용이요, 또 우리가 그런 메시지를 가지고 그런 섭리적 의식을 가지고 이 시대를 책임져 나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참관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만 지금 진행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제 소감들, 또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가 이런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첫 번째는 지난 8월 15일 대보름날에 있었던 거문도 천정궁 봉헌식에 대한 보고를 잠깐 제 느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부모님 이 땅에 오셔서 전개하시는 섭리적인 대 목표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원리에 나와 있는 것처럼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고 그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목적 달성을 위해서 부모님은 많은 분야의 섭리를 지금까지 진행해 오셨는데 그 중에 해양섭리는 뗄 수 없는 섭리의 중요한 한 영역이었습니다.
2010년도, 작년도입니다. 작년도에 부모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개해주신 섭리의 대주제는 ‘천지인 참부모의 정착’이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의 정착시대. 이것은 이 땅위에 오시어 부모님이 성취하신 섭리의 마지막 종결이었고 그 이후의 시대, 작년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후의 시대는 최종 마지막 우리가 상속받아서 결실 맺어 가야 될 기간이라고 봐집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일이 뭘까? 그건 참부모님의 등장이시죠. 두 번 반복이 없었으니까. 메시아의 탄생? 이건 반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등장은 두 번 반복이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참부모님이 오셨다. 인류에게 가장 큰 복음이었습니다. 근데 오신 참부모님이 오셔서 다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의 길을 걸어가시어서 이 땅에 영원한 선의 조상으로 평화의 왕으로 정착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40년 메시아의 길, 40년 참부모의 길, 그리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에 10년간 부모님은 저는 평화의 왕의 길을 걸어가셔서 이 땅위에 비로소 정착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작년도였습니다. 아버님의 90생애 부모님의 성혼 50주년 그리고 천일국 10년 천기원년 바로 2010년도였습니다.
그 이후에 작년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후에 부모님이 이제 마지막 섭리의 종결을 해나가시는데 그 중에 바로 해양섭리의 종결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작년도 8월 1일날 해양섭리 종결을 위한 ‘해양섭리 가족 특별수련회’가 진행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에 해양섭리에 대한 교육이 시작이 되어서 40일 기간 동안 해양섭리를 결실하기 위한 교육,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지금 해양섭리를 결실맺어 가는 섭리가 진행되는 것인데 이것이 40일 수련이 진행되어 오다가 50차까지 마치고 40일 교육을 50차까지 마치고 51차에서부터 가족에게 해양섭리를 결실하시는 그 의미있는 수련을 작년도에 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을 찾으시고 두 번째 금년도 정월 보름날, 사실은 정월 보름까지 새로운 석고 보트에 의한 천정호를 만드시기가 굉장히 무리한 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맡고 있는 고창윤 사장에게 아버님께서 계속 정월 보름날을 강조하셨어요. 굉장히 무리한 일정 가운데 밤낮으로 일을 해가지고 정월 보름날 석고몰드에 의한 새로운 공법을 가지고 천정호를 진수하시게 됩니다. 그래 부모님에 의한 새로운 배를 만드는 방법, 가라앉지 않는 새로운 배 이렇게 해양섭리를 또 결실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지난 8월 15일 대보름날 소위 해양 천정궁을 봉헌하시게 됩니다. 해양 천정궁 봉헌이 갖고 있는 섭리적 의미가 무엇일까라고 하는 데는 저는 가장 기본적으로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한 편생 이 땅위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을 하기 위해서 섭리해 오시는 과정 가운데 해양섭리가 한 중요한 영역이었는데 총체적인 결말 곧 바다의 주권 해양섭리가 중요한 한 영역이었었는데 그 해양섭리에 대한 총체적인 결말 곧 바다의 주권, 해양의 주권을 세우는 날 이것이 바로 해양 천정궁 봉헌식이 갖고 있는 해양섭리의 결실로서의 의미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두 번째 또 하나의 의미는 천정궁입니다. 이 천정궁은 2003년도 6월 13일날 입궁했습니다. 이 천정궁 입궁이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2001년도 1월 13일날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 봉헌이 되었습니다. 2001년도 부모님은 우리에게 6월부터 12월까지 천일국 선포를 하십니다. 2002년도는 천일국 주인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가정맹세 시작할 때 ‘천일국 주인~’ 으로 시작하는 것은 2002년도였습니다.
2003년도는 천일국을 개문합니다. 개문하는 것의 첫 번째가 무엇이겠습니까? 참부모님이 이 땅에 정착하셔야죠. 그래 부모님이 ‘천일국 개문 축복 성혼식.’ 두 번째 성혼식입니다. 다시 성혼식 하셨지요. 그리고 ‘천일국개문 축복 가정왕 즉위식’을 하십니다. 그래 부모님이 천일국을 개문하는 가장 원초적인 토대는 참부모님의 이 땅위의 정착이십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다시 성혼식을 하시고 그럼으로 축복 가정왕으로 정착하십니다.
2004년도는 그렇게 정착하신 부모님을 120개 종족이 120개 국가가 평화의 왕으로 모시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다 했습니다. 그래서 120개 한국의 종족이, 120개 전세계 국가가 참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모시는 섭리가 진행이 됩니다. 2005년도 마지막 주권을 세우기 위해서 부모님은 UPF 아벨유엔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2006년도 천정궁 입궁 대관식이 진행됩니다. 천정궁 입궁 대관식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왕권이 참부모님을 통해서 이 땅에 실체적으로 정착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 천정궁 입궁 대관이었습니다. 그 과정 절차가 천일국을 만들어 가고 만들어 가기 위해서 이 땅에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적 주권이 실체적 참부모님을 통해서 정착하는 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천정궁 입궁 대관식이었습니다.
그래서 8일 과정을 거쳐가지고 정착을 하시거든요. 비로소 무형의 하나님의 왕권이 하나님의 주권이 이 땅에 선의 조상이 되시는 참부모님의 정착하심을 통해 가지고 이제 땅에 뿌리를 내리시고 다시 그것이 땅끝까지 퍼져나가야 됩니다. 새로운 하늘의 주권이 땅 끝까지 퍼져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야말로 인류 대가족 사회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 땅위에 중심축이 딱 세워졌으니 그 중심축을 중심한 가운데 선주권이 사랑의 주권이 땅 끝까지 뻗어 나가서 인종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종족을 넘어서 종교를 넘어서 하나로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그 뻗어나가는 축이 뭔가? 그래서 6월 13일날 입궁식을 하시고 부모님이 첫 번째 입궁하시고 난 다음에 첫 번째 부모님의 방문지가 유럽이었습니다. 7월 14일, 2006년도입니다. 유럽에 가셨는데 그 가신 곳이 제네바 콘티넨탈 호텔이었습니다. 그곳은 그 복귀섭리사에 사탄을 이긴 가장 중요한 자리입니다. 소위 동서냉전시대에 공산주의의 종언을 선포했던 그 자리였습니다. 그곳에 가서 부모님이 몽골반점 평화대회를 하는 자리에서 제2 천정궁 선포를 하십니다. 제3 천정궁 서울시에 서울시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4 천정궁 해양천정궁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8월 15일 보름날 하늘 앞에 봉헌되었던 해양천정궁은 그냥 원래 이 천정궁을 처음에 그 땅을 처음에 매입을 하고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그 지역에 자리를 잡고 인허가를 내고 설계도를 그리는 과정 가운데 사실은 저도 동참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 설계도를 그림을 그리는데 그 그림을 설계를 맡았던 사람은 남미에 아버님께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 남미에 어떻게 아버님이 구상하신 그림을 그려볼까 해가지고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신상열 본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렸어요. 아이디어를 가지고 본인이 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그 그림은 뭐냐면 아주 자연친화적으로 아주 좋은 별장처럼 하여튼 그런 모습으로 이미지를 바꿔서 해봐야 되겠다. 남미에 아버님께서 지으려고 했던 구상을 자기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컨셉을 잡았었는데 아버님께서 완전히 바꿨습니다. 완전히 천정궁형으로 완전히 모양을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컨셉을 바꿨어요. 부모님이 해양 천정궁을 지으실 때는 그냥 단순한 거기에 무슨 뭐 휴식이나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고 소위 하나님의 주권이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해양을 통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런 의미 가운데 이 집은 처음에 설계가 되었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집이 지난 8월 15일날 봉헌이 되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양천정궁 봉헌은 섭리사적 의미로 본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한평생 해오셨던 바다의 주권, 해양의 주권을 정착하시는 총체적으로 사람을 해양섭리자 지도자 가정을 찾으시고 부모님이 만드신 석고몰드를 근 30여년 이상 말씀하시던 그것을 결실하고 마지막 최후에 가라앉지 않는 배 헬륨보트를 직접 부모님이 개발하시고 그리고 바다의 주권 해양의 주권을 세우시는 그런 섭리사적 첫 번째 의미와 두 번째는 바로 우리가 지금 앉아있는 이 천정궁 하나님의 실체적 주권의 정착 여기서부터 뿌리가 돼서 새로운 섭리가 새로운 역사가 지금 진행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이요, 그 뻗어나가는 섭리적 과정 가운데 제1천정궁을 뿔로 해서 제2, 제3, 그리고 해양천정궁 소위 바다의 주권을 땅 끝으로 품어내시는 그런 의미 가운데서의 천정궁 봉헌식이었다 이렇게 저는 섭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른바 지금 이 시대에 천지인 참부모님이 정착을 해서 최후의 결실 ‘하나님의 뜻의 완성’ ‘천일국의 실현’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섭리적인 결실’ 이 섭리적 과정 가운데 중요한 섭리적인 승리고 섭리적인 결실이 지난 8월 15일 있었던 ‘해양 천정궁 봉헌식’이다 이런 저는 신앙적 고백을 가지고 이해하고 있고 그 승리를 부모님이 기꺼이 성취해내셨다 하는 신앙고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미국 성직자들 교육입니다. 물론 이 사람들도 해양천정궁 입궁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미국 목사들 172명이 온 것은 거기에 172명 숫자 여기에 저는 의미가 물론 있겠지만 거기에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양의 문제가 아니고 섭리적 관점에서 본다면 중요한 섭리적인 질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지금 시작입니다.
저는 어제 엊저녁에 추첨을 했습니다. 172명이 와 가지고 172개 성씨 추첨을 했습니다. 아주 추첨이 굉장히 축제의 분위기 가운데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추첨을 하면서 제가 배경설명을 이렇게 했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다 하여튼 지금 어제 본체론 교육이 시작이 됐는데 쉴 시간만 있으면 얼마나 그 기쁜 찬양이 아주 기독교적 전통이 심한지 쉴 시간만 있으면 엄청난 찬양이 나와요. 피아노를 치면서 함께 무슨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영성이 있어요, 제가 봐도.
그래서 저는 그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여러분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거 보통일 아니거든요. 어떻게 뜻을 이루지요? 기독교로 말하면 그들이 늘 말해왔던 것처럼 하나님의 의의나라, 하나님의 왕국의 나라를 어떻게 만들겠다는 거냐? 또 밖의 사람을 만날 때마다 강연할 때마다 묻습니다. 인류의 꿈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여기나 저기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종이나 모 시대를 넘어서 영역을 넘어서 인류의 꿈은 하나였습니다. 평화로운 세상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저는 묻습니다. 많은 지도자에게. 문제제기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종교 군사 힘 예외 없이 그 모든 목적은 행복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 어떻게 만든다는 것이냐? 내놔봐라. 누구도 대답 못합니다.
엊저녁에 저는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부모님이 불러서 그 목사들이 한국에 와서 지금 해양 천정궁 입궁식 봉헌식에 참석했었고 본체론 강의를 듣고 여러분이 여기에 온 본래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것을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데 먼저 문제제기 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나님의 의의 나라를 만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느냐? 대안을 내 보시오 라고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바로 거기에 대한 해답입니다. 지금은 이 땅위에 천지인 참부모님이 정착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이죠?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하셨다. 정착한 내용이 있지요? 정착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말씀도 완성하셨고 축복도 완성하셨고 탕감복귀도 완성하셨고 원리에 나와 있는 본보기 노정도 완성하셨고 평화이상도 이루셨고 심정문화 안시일 다 만들어 주셨고 영계도 통일하셨고 이 땅위에 정착하신 부모님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 정착된 결과는 뭐냐? 그 정착된 결과가 크게 두 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해방입니다. 하나님 해방의 내용은 하나님 조국과 고향이 생겼습니다. 우리 인간도 해방입니다. 인간해방. 인간해방의 내용은 뭐냐? 우리가 비로소 입적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로소 이제 부모님의 승리적 기대 위에 부모님의 대신자, 바로 우리도 종족의 메시아가 되고, 우리도 종족의 참부모가 되고, 우리도 종족의 분봉왕이 되어서 부모님의 창조성을 우리가 상속받는 겁니다. 인간해방입니다.
그래서 소위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생겨났는데 어떻게 이것을 이룰 것인가? 우리로 말하면 인류 대가족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정점으로 해서 인류가 모두가 다 자녀 공동체에서 인류 대가족을 만드는 겁니다. 그 대가족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바로 엊저녁에 그 대가족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자매결연을 하는 것이다. 종족 자매결연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부모님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평화에 대한 실천적 비전을 이론과 함께 많은 것을 주셨지요. 그 중에는 교체축복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 운동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원수국가끼리 자매결연 했던 것도 있습니다. 많은 평화이상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섭리를 해오셨습니다.
근데 그 최후의 섭리 중의 하나가 무엇일까? 바로 원리적 관점에 의하면 가정은 국가의 모델입니다. 가정은 세계의 모델입니다. 이 가족 공동체, 부모를 중심으로 해서 형제가 하나가 되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의 확대가 곧 세계지요? 지금 부모님이 정착을 해서 하나님의 조국을 건설하시는데 그 하나님의 조국 인류 대가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가정 모델입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먼저 정착하고 나면 거기서 형제 공동체가 나오게 되죠. 그래서 바로 부모님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라고 했으니 한국은 부모국가로서의 위상이 있는 것이요, 이제 이 부모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전세계가 형제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형제가 되는 것인가? 종족결연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72개.
종족이란 하늘이 세운 조직입니다. 우리 인간이 선택한 조직은 모든 것이 다 인간이 만들어 냈지만 인간이 만들어내지 않고 하늘이 만든 조직은 혈연적인 인연이죠. 사람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자식 선택권이 있습니까, 부모 선택권이 있습니까, 형제 선택권이 있습니까? 이건 우리 선택한 사항이 아닙니다. 되어진 결과인 것이죠. 하늘조직입니다. 그러니까 혈연적인 인연, 이것은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에 상속되어 가는 하늘의 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유일한 조직은 혈연적인 것밖에 없죠. 이걸 깨면 인간이 아니죠, 그때서부터는. 그래 족보가 없으면 그때서부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지금까지 선택받은 내용 가운데 아버님 말씀에서 충효열이 있지만 그 충효열의 질서라고 하는 것은 바로 혈연적인 이 창조본연의 하나님이 세운 질서를 가지고 만들어진 예의이고 도덕적 윤리죠. 그래서 한국이 그와 같은 것을 지켜 왔으니 부모님의 승리적 기대 위에 그와 같은 하나님의 선택권에 의해서 교육받아 왔다고 한다면 이제 그 기대 위에 부모국가가 되었으니 그 부모국가로부터 나온 자녀들과 자녀들이 소위 종족의 이름으로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
그래서 종족결연식을 하는 것이요, 여러분이 종족에 결연되고 나면 미국 목사 172명이 여러분은 시작일 따름인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만약에 오늘 김 씨를 받았다 그러면 그 사람에 속한 교인들은 전부 다 김 씨입니다. 미국 성씨에서 존 베르시라면 존은 이름이고 베르시는 성입니다. 그러니까 ‘존 김 베르시’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 성 앞에. 그 교회에 시카고 그 교회에 있는 모든 교인들은 김 씨가 앞에 붙는 거예요.
또 이제 문 씨도 받았습니다. 어제 문 씨는 우리 축복가정 목사인데 할렘에서 할렘가가 어려운 곳이지요. 그 곳에서 계속 정성 드리면서 수고했던 30년 목회를 했다고 그랬지요? 수고했던 사람이 문 씨를 뽑았어요. 그 교회 사람은 전부 다 문 씨가 되는 거예요, 이제. 미국에 있는 문 씨들입니다.
미국만할 것인가? 이게 이렇게 시작을 해가지고 전세계 유럽도 아프리카 남미도 전부다 한국의 종씨들과 자매결연 맺게 되면 전세계의 모두가 다 부모국가 하나님의 조국인 이 부모국가인 하늘이 세운 혈연적 인연, 이 종족적 인연을 가지고 전세계가 이른바 부모국가인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조국인 한국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전세계가 인류 대가족을 만들어가는 의미가 바로 이 종족결연인 것이다.
지금 이와 같은 소위 인류대가족 사회가 건설되어지는 섭리적 사건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동을 합니다. 아!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죠. 어떻게 뜻을 이룰까? 이건 참 우리에게 숙제입니다. 늘 고민하는 바입니다. 이제 분명히 부모님이 기원절을 정해놓으셨는데 이미 한정된 예비된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골인점에 인류 앞에 부모님의 한평생 섭리적 삶들이 부모님의 주장해 오셨던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말씀들이 딱 열매가 맺어져야 되는데 열매가 맺어져야 될 거 아닙니까? 그 열매가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고, 열매가 정말 영근 열매일 수도 있고 아니면 풋열매일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분명한 것은 반드시 맺어져야 합니다. 결실은 딱 지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인류가 앞으로 후손만대가 ‘아! 참부모님이 저렇게 하나님의 섭리적 내용을 가지고 열매를 맺으셨구나.’ 그 열매는 이제 후손만대가 계속 확장시켜 나가야 되는 것이겠지요.
근데 열매가 어떻게 맺어질까? 우리가 말해왔던 천일국이, 원리가 부모님이 늘 말씀 가운데 있는 ‘One family under God.' 인류대가족 사회가 어떻게 실현될까? 이건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제가 적어도 간부의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왜 그런 고민을 안 하겠습니까? 매일 매일 그런 고민을 하죠. 어떻게 뜻을 이룰까? 어떻게 만들어 볼까? 늘 고민을 하지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 것도 창조적으로 만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늘 혼자 놀라운 것이 부모님이 툭툭 던지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때는 잘 몰랐다가 지나가 보면 이렇게 중요한 것이로구나.
이번에 미국 목사들을 제가 지난번 미국에 배진수식을 위해서 부모님이 지시하셔서 갔는데 가보니까 벌써 미국의 목사들 172명 오라고 하셨다고 지시를 하셔요. 그래 한국에 와가지고 뭐하시는 것인가? 구체적으로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말씀 들어보니까 ‘아 입적하러온다.’ 한국에 오게 되면 각 종교들과 연결시켜서 입적하게 될 것이다. 그 때 그냥 눈이 파라라락 가슴에 와 닿는 거예요. 그런 경험을 참 많이 합니다.
작년도 자녀의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아침에 부모님께서 해년 하는 행사를 마치고 다음날 훈독회를 하시는데 딱 하시는 말씀이 ‘이제 입적시대다.’ 사실 입적이 우리한테 얼마나 이것이 익숙한 용어입니까? 입적 우리가 과거에 입적수련도 받았었고 입적축복도 받았었고 입적임지도 받았었고 전부다 받은 것인데 그동안 다 잊어버렸거든요. 근데 어김없이 부모님은 딱 입적을 꺼내시면서 금년도 하나님의 날 행사 때 부모님의 메시지는 ‘입적’이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또 작년도 7월달에 부모님께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대회’를 마치고 나서 갑자기 종족메시아 또 강조하셨습니다. 종족메시아가 언제 나왔습니까? 종족메시아 아버님 말씀 조회해 보니까 1957년도 말씀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1970년도 후반에 가정교회 운동 결실이 뭡니까? 종족메시아입니다. 80년대 통반격파 결실은 뭡니까? 종족메시아입니다. 90년대 환고향운동 결실이 뭡니까? 종족메시아입니다. 2000년대 와가지고 입적축복, 입적임지 결론이 뭡니까? 종족메시아입니다. 근데 우리가 그동안 10년 동안 종족메시아 잊어버렸어요. 근데 어김없이 부모님은 다시 딱 찾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게 부모님이 섭리를 이렇게 맺어 나가시는 노정을 보게 되면 그야말로 감동이지요. 바로 그 감동입니다.
이렇게 부모님은 어김없이 섭리를 우리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두말나위 없겠지만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부모님은 어김없이 그 중심축을 딱 쥐고 가시는 거예요. 그래 때가 다시 되니까 1991년도 칠일절 정하실 때 한남동이었습니다. 그때 아버님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환고향운동 선포하실 때였어요. 그 날 말씀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족메시아가 되려면 360호 가정교회 운동을 가인권에 가서 복귀해 가지고” 굉장히 의미심장한 얘기입니다. 메시아가 되려면 야곱이 21년 동안 화란땅 가가지고 사람 찾고 제물 찾아 가지고 고향에 돌아와서 에서 굴복시키고 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요. 원리죠. 이것은 복귀의 원리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가인권에 가서 360호 가정교회운동 해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내 아벨종족, 내 360호 가인종족 데리고 내 실제 육신의 종족 아벨종족한테 와가지고 메시아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정착하는 것인데 그렇게 우리가 승리를 못했었지요.
연두표어 가운데 1960년도 ‘생애 최대의 실적을 찾자.’ 그 연두표어가 지금까지 계속 주어져 왔는데 연두표어 가운데 가장 반복이 많이 된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5년 동안 반복이 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가정교회 운동, 또 하나가 통일 ‘내나라 통일’ ‘조국통일’ ‘새나라 통일’ 통일입니다.
그러니까 종족메시아 가정교회 운동이 그렇게 중요했기 때문에 5년 동안 부모님이 연두표어를 주시면서까지 밀고 나갔는데 결국 우리가 승리를 못했었어요. 환고향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종족메시아가 못 돼 가지고. 그런데 1991년도에 부모님이 환고향 선포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니까요. “우리가 가정교회운동 승리하지 못했었지만 부모님의 승리적 기대 위에 이제 비로소 종족메시아 간판 달고 환고향할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종족메시아가 결코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었었거든요.
그러니까 어김없이 부모님은 섭리의 축을 놓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가시는 거예요. 바로 오늘, 어떻게 인류대가족을 만들 것인가?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고 했으니 외국사람 전세계인 모두가 다 지금 선택받은 사람, 지금 현재 축복가정들, 지금 현재 평화대사들 부모님에 의해서 빚어진 이 섭리적인 열매 하나하나가 한국에 와서 점을 찍고 한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 줄을 타고 전세계가 하나가 되죠.
마치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수박. 이 수박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수박 중심에 다 꼭지가 있는데 그 수박에 줄이 쭉 이어지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한국 참부모님의 뿌리가 정착을 했으니 참부모님 정착한 이 한국 이것이 하나님의 조국으로 세워졌었고 여기서 이제 세계로 이 지구 공동체 가족이 이렇게 수박줄처럼 쭉 엮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 엮어지는 과정이 뭐냐? 이게 바로 종족결혼입니다.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전세계 평화대사들은 앞으로 한국 성씨 하나씩을 받아 가지고 그들이 자기 이름에다 붙인다. 그래 그들이 앞으로 관리하고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서 브라질에 있는 평화대사 한 사람이 기독교 목사 한 사람이 만약에 한국 성씨를 하나 받았다고 한다면 거기에 소속된 사람들 모두가 다 그 성씨를 받아가는 거예요. 그 한국 성씨와 연결되어 가지고 한국 성씨 가운데 만약에 김 씨라고 한다면 김 씨 대표자들이 그곳을 방문해서 서로 형제자매처럼 교류해 나간다. 그러면 이 인류 대가족이 만민 만국 형제주의 국가가 되어지는 것인데 얼마나 이것이 구체적인가?
그러니까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을 하시니 그 결과로 하나님 해방 하나님의 조국이 태어났었고 그 하나님의 조국을 바탕으로 해서 인류 지구촌 대가족 사회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라고 하는 면에서 바로 이 종족결연을 통해서 입적하고 인류가 하나로 만들어진다 라는 섭리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그야말로 감격입니다.
엊저녁에는 172개 성씨를 다 받았어요. 근데 참 이것도 보고 있던 양회장님이나 김기훈 회장 모두가 상당히 참 아이디어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를 했는데 어떻게 했냐면 이렇게 했습니다. 172개 성씨가 있는데 물론 286개 성씨가 있습니다만 우리도 기억 못하는 성씨가 많아요. 그러니까 김씨 이씨 박씨 최씨 정씨 쭉 윤씨 나가는데 처음에 다성 씨 한 10대 성씨까지만 백만 정도 나가고 나머지는 100 이하고 30대 가면 100이 아니라 10만 단위고 50대 가면 만 단위예요. 그러니까 우리도 모르는 성씨가 많아요. 양씨도 몇 개예요. 한 서른 개가 돼요, 양씨도 보니까. 성씨가 희소 성씨는 뒤에 보면 숫자가 얼마 되지 않거든요.
우리도 기억을 못하는데 외국 사람이 어떻게 그걸 기억하겠어요? 내가 예를 들어서 표씨를 뽑았다고 하면 외국 사람들 표씨 말하면 알겠어요? 우리도 모르는 성씨인데. 그래서 어떻게 했는가 하면 아예 조그마한 공을 만들어 가지고 공에다가 넘버링을 했습니다. 거기에 1부터 172까지 넘버링을 했어요. 넘버링은 기억하니까. 내가 100번이다, 150번이다 이건 기억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거기다 성씨를 붙였어요. 그래서 문 씨는 1번, 한 씨는 2번, 김 씨는 3번, 이 씨는 4번, 박 씨는 5번 쭉 해가지고 성씨하고 넘버링을 172까지 붙여 가지고 자기가 공을 뽑아요. 뽑으면 그 사람의 이름을 그 번호에다 딱 붙여놔요. 그래야지 잊어버리지 않으니까. 그리고 오늘 지금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엊저녁에 해가지고 오늘 인쇄 들어가면 내일 입적대회가 있게 되는데 아예 거기에다 문서로 딱 박아 내놔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섭리적 사건이 되는 것이고.
그래 오늘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 내일 소위 종족 결혼한 성씨들이 내일 모여서 2천명 모여 가지고 입적대회를 합니다. 그래 하나님 조국과 입적 출범대회가 내일 있게 돼요. 역사적인 섭리적인 대회입니다. 그야말로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되고 나셔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생겨났고 그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에 입적을 하고 그리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그런 섭리적인 대 출범이 바로 내일 있게 됩니다.
내일 식은 아버님이 결정해 주셔서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에 물론 거기에 각 평화대사들, 우리 축복가정 대표들이 종족대표들이 2천명이 옵니다. 체육관에서. 그러면 그 사람들은 증인으로 함께 동참해서 앉아있게 되면 먼저 부모님이 입장하셔서 무대 중앙에 앉아 계십니다. 그러면 172개 성씨가 밖에서 가인 아벨 둘이 대표들이 줄을 섭니다. 입장을 하는데 성씨로는 입장입니다. 172개 종족 결연된 사람들이 부모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조국에 입적하고 그 다음에 인류가 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가 돼서 입적을 하는 거니까.
그래 종족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결연된 대표자들 가인 아벨이 입적을 하는데 이것도 사실은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표시가 나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예 휘장, 띠를 만들었습니다. 오색으로 띠를 만들어 가지고 1번 문 씨. 왜냐면 외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언어가 다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성씨가 많으니까. 그래서 넘버링을 1부터 172까지 딱 정해놓고 1번 문 씨. 문 우리 한글로 쓰고 영어로 쓰고. 그리고 둘이 색깔로 구별해 가지고 해서 두 사람이 밖에 있다가 열두 개 성씨별로 입장을 합니다. 그러면 입장을 하고 나면 열두 개 성씨가 부모님 앞에 경배를 하고 착석을 하고 그게 입장입니다. 입장식은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천일국 국가를 제창하고 보고기도 하고 대회사를 하고 그러면 종족결연 의식을 이미 했지만 증표를 주고받는 결연의식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문서를 만들어 가지고 서로 종족결연하는 의식을 서로 문서를 교환하는 그런 의식을 만들어서 교환하고 나서 그리고 나면 이제 입적선서를 합니다, 참부모님 앞에. 외국 사람이 부모님이 이미 입적증서를 부모님이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 입적증서를 만들어 준 것을 부모님이 하사해 주면 그걸 받고 천일국 국민으로서 입적선서를 하고, 그리고 나서 부모님의 말씀을 주시는 걸로 이렇게 순서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그야말로 하나님의 조국이 이 땅 위에 자리잡기 위해서 이미 준비된 자들이 형제자매결연을 맺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지는 그런 기대 위에 하나님의 조국에 함께 입적허락을 받고 입적축복을 받고 국민 입적선서를 하고 그리고 부모님의 어떻게 살 것인가 말씀을 상속받는 그런 의미 가운데 내일 행사가 지금 현재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갑니다. 어떻게 천일국을 만들 것이냐? 많은 사람이 인류 대가족을 말하고 있지만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런데 부모님은 지금까지 해오셨던 그 기대 위에 지금까지 축복을 해오셨고 평화대사를 길러 오셨고 많은 자매결연 역사를 해오셨고 그 모든 것을 종합해서 이제 마지막 입적을 하시는데 결국은 하늘의 조직 혈연을 중심해 가지고 전세계를 하나로 묶어 내시는, 지금까지 우리가 뭐 교수들끼리 묶고 또는 무슨 평화대사들끼리 묶고 이런 묶음은 있었지만 혈연을 중심으로 한 묶음 혈연을 중심으로 한 하늘에 의한 조직, 혈연을 중심한 묶음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조국을 뿌리로 해서 입적함과 더불어서 인류대가족을 만들어가는 역사적인 섭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저는 감동합니다. 왜 감동하는 것인가? 부모님이 이미 처음부터 가져왔던 그 이상들. 원리의 말씀에 대한 이상들이 이상으로만 남아지지 않고 이론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현실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저는 감동한 것입니다. 아! 이것이 이상이 아니고 현실이다. 마지막 때가 되어서 부모님은 또 이렇게 인류를 대 엮음으로 만들어주신다 라는 감동이 제게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역사적인 섭리가 우리는 잠자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쉬고 있을 지라도 부모님은 끊임없이 그 길을 끊임없이 단 한순간도 놓지 않으시고 또 그 중심축, 그 축을 딱 하늘로부터 부여받으신 그 축을 딱 쥐고 잠시 잊었을지라도 잠시 섭리적 과정 가운데서 우리가 놓쳤을지라도 부모님은 어김없이 그 축을 가지고 쭉 밀고 가시는 이 노정을 현시대에 우리가 경험해보게 되면서 역시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는 소감으로 준비하고 있고 또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세 번째 지금 현재 오늘도 152명의 국가적 지도자들이 중국에 교육을 떠납니다. 배를 타고 떠납니다. 그리고 매일 일주일에 지금은 두 세 번씩 도원빌딩에 모여서 평화비전 세미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국진님을 모시고 전국 순회강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일 지금 마지막 때에 섭리를 마지막 종결하기 위한 일들이 지금 매일매일 전개가 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핵심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핵심 매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평화비전. 지금 온 국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때가 왔다. 그야말로 요나가 리누에 성에 가서 지금 때가왔다라고 외쳤고 그 백성들이 그 예언자 소리를 듣고 다 옷을 갈아입고 회개하며 멸망이 되지 아니하는 역사가 있어 왔었는데 지금 우리는 뭘 할 것이냐? 지금 부모님의 섭리에 대한 진단을 섭리적인 메시지를 우리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온 국민이 알게 해야 됩니다. 온 국민이.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이제 인류가 꿈꿔왔던 평화가 실현될 때다. 물론 전제가 있습니다. 지금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최근에 서울시장이 물러났어요. 전세계에서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급식문제 하나 때문에 서울시장이 옷을 벗었어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그것도 문제예요. 근데 옷을 벗어 가지고 서울시장을 다음 누가 할 것이냐? 그걸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설왕설래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중에 하나 황당한 얘기가 나와요. 어떤 얘기가 나오고 있는가 하면 현직 총리를 지금 일하고 있는 총리를 그만두게 하고 서울시장으로 영입을 하자. 이렇게 지금 의견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해외토픽감입니다. 그래 이만큼 황당한 일들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전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세계 미국발 경제 위기가 그냥 나온 겁니까? 최근에 나온 책 가운데서 이런 책이 있습니다. 지난 8월 2일부터 연20일간 조선일보가 매일매일 쓴 시리즈 기사가 있습니다. 그게 ‘자본주의 4.0’ 이란 기사입니다. 근데 최근에 1주일 전에 아예 단행본 책으로 나왔습니다. ‘자본주의 4.0’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지금 미국의 경제위기는 단순한 미국의 경제위기가 아니고 IMF도 아니고 이것은 자본주의가 지금 망했습니다. 자본주의 자체가 위기예요.
그러니까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경제제도가 지금 혼란기를 맞이한 겁니다. 새로운 자본주의 새로운 경제제도가 지금 싹트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 이 말입니다. 경제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모든 분야가 지금 다 마찬가지입니다. 환경 예외 없이. 그래 지금을 한 마디로 말하면 이 시대가 누구에게 물어봐도 지금 모두가 다 불안합니다. 불안해요. 한국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시대적인 정황을 자세히 다 통계를 가지고 설명하게 되면 다들 깜짝깜짝 놀라지요? 이런 시대가 되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시대적인 징조가 무슨 의미냐? 이 의미는 이제 인간은 하늘 앞에 무릎을 꿇고 이제 사람의 능력으로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하늘의 힘에 의해서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때가 왔다. 지금 아버님 말씀대로 환태평양시대 지금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때다. 이 때 부모님은  이렇게 가르치고 계시다. 바로 평화비전, 평화 메시지입니다.
그 평화 메시지의 첫 번째는 기원절입니다. 이 기원절이 우리만 알고 있는 기원절 이건 안 됩니다. 온 국민이 알든 모르든 우리가 말해야 돼요. 마치 우리가 일본 압제 밑에 있을 때 일본 치하에 있을 때 그 때 해방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독립운동가들 꿈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늘나라 독립운동가로도 볼 수가 있겠지요. 뭘 말해야 되겠습니까? ‘아! 머지않아 때가 되었다. 이제 일본이 망한다. 우리가 조국을 찾는다.’ 바로 지금이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기원절, 이 기원절이 우리만의 잔치가 아니고 인류 세상사람 모두가 다 알아야 돼요. 그들이 믿든 안 믿든 지금 해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원절이 오고 있다, 희망의 때가 지금 열리고 있다. 이걸 지금 그들한테 우리가 전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외치고 있는 거예요. 어느 자리에서 누굴 만나든 지금 현재 세상이 참부모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섭리 발전에 의해 가지고 지금 변화하고 있다. 희망의 때가 열리고 있다.)~96:32
(신준님 나오심.) 「우리 박수 한 번 보내주세요 신준님께.」 (박수)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손자가 왔어요. 박수 한 번 더해줘요. (박수) 약속한 대로 안하면 내가 기합 받아요. 무서운 양반이야. 그래 학교가야 돼?「예.」그래 잘 다녀와요. 그 동안에 참 왕아빠도 이제 할 일이 많아. 그래 갔다와요. 그래요. 어머니, 어머니 나가서 같이. 
「예. 기원절이 오고 있다. 이 메시지를 지금 현재 저는 어디가나 외칩니다.」
기원절이 우리에게 오느냐? 하늘땅의 기원절인 동시에 하나님의 기원절이야.  하나님이 기원절이란 말을 써봤나? 기원절이란 말의 그 본 뜻을 다 몰라. 하나님 빼가지고 대한민국 왕들이 모여 가지고 기원절 안 됩니다. 문 총재 아무리 혼자해도 안됩니다. 그 내용을 이룬 기반 밑에서 이렇게 기원절이 아니 나올사 할 수 있는 공동 표제가 다 그럴 것이다 할 수 있는 때가 되었고 그 전부터 미리 당장에 이게 아니야. 1년 전의 일이 아니야. 수십년 전부터 한 것이 년수를 정해 가지고 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러면 되지, ‘실체 말씀선포’는 또 뭐야? 여기 다 있는 겁니다. 세계대회, 세계권 내에 연결해야 돼요.
실체말씀을 어디에 연결돼요? 하나님 앞에 연결되어야 돼. 일본 나라가 문제가 아니야, 미국나라가 문제가 아니야, 하나님 앞에 연결되어야 된다 그거야. 그래 그건 모든 기원의 조상이야. 모든 것의 조상.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여기에 발표할 때에 진리란 것은 전부 다 개별적인 진리의 평등논리가 돼 있어. 개성진리체. 개성진리체니까 개성진리, 개성을 다 갖고 있잖아요. 여기 몇 백 명 모였어도 개성이 다르지? 개성진리체가 전부 다 기원절이 같아야 돼요. 개성진리체에 맞게끔 되어 있어야 되는데 개성진리체란 말하고 기원절은 딴 또 무슨 홍길동의 기원절이야? 하나님의 기원절입니다. 꿈에 보나 세상에 나가나 낮이면 낮이지 기원절이 밤에 뭘 해?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가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책자가 뭐냐면 하나님의 결론이야. 하나님 해방. 하나님을 해방한 해방해서 하나님이 정착 못했습니다. 이거 천지인. 천지인하게 되면 ‘인’만 되게 되면 다 돼요. 인이 뭘 하는 거예요, 이게? 두 사람인데 말이야, 천지인 여기에 참부모를 했다는 거예요. 천지인 해도 인은 여러 사람인데 부모는 여러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기에 한 형제면 부모가 여러 사람이야? 하나 되지. 이게 언제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야. 참부모가 하나야. 천지인도 하나라는 거야. 하나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지. 이걸 부정할 사람 없잖아?
그 다음에 ‘실체말씀 선포.’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했으니 정착한 실체가 말씀하는 내용이 뭐냐? 가정이상과 국가이상을 마련해라. 국가이상이 있으면 천주대회는 뭐냐? 그것이 과거나 몇 천 년 가더라도 같이 내용이 하나다 하고 내용에 있는 사람은 옛날 사람이나 지금 천년 후의 사람이나 하나의 하늘을 중심삼고 같이 좋아하는 것도 같아야 된다 그거예요. 천주대회 아니예요? 하나님의 집의 대회예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집이지. 궁전대회예요.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 궁전 다 지어야 됩니다. 한국의 286성이 종족적 메시아를 궁전에 데려다가 자기들을 교육한 것이 286성인데 그 종족적 메시아의 궁전과 내 궁전 메시아가 같아. 그렇기 때문에 출발부터 달라요. 개성진리체. 다 개성진리체지? 이 사람도 개성진리체야. 미국에  사람들 중심삼고 여기 황선조, 그 다음에는 양창식. 양창식이 지금 미국에 있으나 여기 오나 언제나 사람이 변할 줄 알았는데 자기가 하겠다는 것은 다 선생님이 허락해도 인정 안 해. 인정 안하다가 한국에서 뒤집어. 바꿔 놓으니까 ‘아! 잘못 했구나 그래.’ 최후에 가보면 이 이상 없기 때문에 거기에 전부다 예속되어야 돼요. 예속입니다. 무슨 ‘예’자예요? ‘노예 예(隸)’자예요. 노예 예속이야. 예속자도 먹고 살아야지? 좋아하면서 살아야지.
가고 오고. 그러니까 자고 깨고요, 깨고 자고요?「자고 깨고.」잤으면 뭘 해요?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 다음엔 뭐해요? 일했으면 고달프니 자야지. 그 다음에는 또 뭘 할 거예요? 가고 오고. 가는데는 왜 가느냐? 저쪽도 좋게 가고 올 때 이쪽도 다 좋아야지. 가고 오고. 그 다음에는 뭐냐? 그 다음에는 좋고 나쁘고. 내가 갔다 와서 나쁘면 나쁜데 가는 목적이 뭐냐? 내가 돈 받기 위해 내가 가는 것도 하는 것도 빛날 수 있는 상대를 높이 해줌으로 말미암아 주체가 따라서 상대의 가치까지 자기 것 만들 수 있으니 손해 아니야. 이론에 맞아. 갔다 왔어도 좋고 갈 때는 거기도 좋게 위해줘야 돼. 끝까지 마음 자체가 위하는데 있어서 태평성대가 되어야지 자기 중심으로 태평성대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선생님 일생도 93세가 되었더라도 지금도 그래. 오늘 아침에도 잠 못 잤습니다. 어머님은 ‘아이고 1시간 20분 남았는데 자라고.’ 잘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는데. 그 문제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야. 전체를 위한 문제가 나보다 크니까 밤잠 못자더라도 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끄나풀이라도 연결지어 가지고 다음날 붙들 수 있는 뭘 해야지 오늘 끝마치면 마지막이야. 마지막 끈도 안 맸는데 죽으면 어떻게 돼? 아들딸 손자가 무엇 갖고 따라가? 그러니까 이거 다 만들어놓는 거예요. 여기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복잡해도 안할 수 없어. 안할 수 없다는 거야. 안할 수 없으니 해. 뺄 수 없어. 하나 빼면 전부 다 틀리는데. 안 맞으니까 할 수 없이 안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93세의 사람이 이제 97세까지 연장을 할 수 있어요. 93세부터 93 94 95 96 97, 5년 밖에 안 됩니다. 7년을 7년 8년을 돌아가는데 5년 밖에 안 됐으니 100세 살아야 돼. 100세. 100세 가져 가지고 100세가 25세를 25분지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이 가운데 곳에서 100세면 다섯 곳 했으면 말이야, 백네 살까지 살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전에 가면 어떻해? 그 영계가 뒤떨어졌어. 땅보다도. 내가 가가지고 혁명을 해놓는다는 거예요. 10년에 할 것을 몇 달에도 해버려. 왜? 다 그렇게 될 줄 알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고 무엇이든 기다리는 것은 내 것으로 삼을 것을 준비하고 있으니 순식간에 되지만 너희들은 준비도 못하고 모르고 앉았는데 그거 알게 해 가지고 아는 것이 자기 검증하기 위해서 몇 백 년 걸려도 모를 그 사실 아니예요?
덮어놓고 먹어보니 달아. 꿀 꿀 꿀맛 해봐요.「꿀맛.」청맹과니. 청맹과니가 꿀맛 아나, 모르나? (웃으심) 꿀맛. 햇발이 알아. 눈 뭐 귀 코가 모르더라도 햇발이 알아. 이거 꿀이야. 맛있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어. 우리 형제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니까 나도 좋아해야지. 하늘이 아무리 크더라도 나 빼놓고 좋아할 수 있는 공인을 내가 할 수 있단다는 사실이 위대한 나요, 위대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 내용은 천년만년 필요한 거야.
자 그러니까 내가 하기위한 것이 아니고 저 사람은 무서운 겁니다. 내가 지금 17년간 데리고 일한 것은 13년 일했는데 말이야, 내가 어저께 거문도, 거문도 섬입니다. 이름이 그렇게 됐어요. 거문도. ‘도’자는 ‘섬 도(島)’자 그만두고 거문도 섬 경연대회. 섬이야. 거문도라는 것은 문 씨를 갖다가 주인 될 수 있는 문 씨가 되었으니 주인을 인정하니 거문도 주인 문 씨가 들어갔기 때문에 달라졌어요. 달라졌으니까 거문도. 문 씨 지은 섬나라를 넣어야 된다 이거야. 여기에 딴 성 열 개를 집어넣더라도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 해결 다 되는 거예요. 자.
108:17~(보고 계속; 그래서 세상에 저는 메시지를 저는 기원절을 많이 알게 하자. 두 번째는 종족메시아. 근데 참 우리가 종족메시아라고 말하면 우리가 굉장히 우리 내적인 용어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근데 굉장히 감동이 있어요. 제가 강연을 해서 감동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아버님의 메시지는 정말 감동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 아버님이 어떻게 이 땅에 평화를 실현한다고 말씀하시는가? 바로 참부모님의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라고 첫 번째는 기원절 두 번째는 종족메시아 얘기를 하는데 메시아라는 말은 우리나라 말로하면 구세주입니다. 세상을 구하는 자인데 인류 역사에서 2000년 2500년 전에 구세주가 세 분이 오셨지요. 예수님도 석가도 공자님도 사실은 구세주들이십니다. 그 분들의 메시지나 키워드는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종교를 만든 분이 아니거든요. 예수가 기독교 만든 것은 아니거든요. 참된 인간이 돼라, 참된 세상이 돼라 이걸 가르쳤지요. 근데 안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 세 분 구세주에 의해서 2천년 동안 인류가 꿈꿔 왔었지만 그 가르침에 의한 세상은 안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이 오셔가지고 어떻게 평화를 이룰 것이냐? 부모님의 가르침은 세 분의 메시아가 아니고 만인이 다 메시아다. 이 땅에 5만 평화대사가 있으면 5만명 평화대사가 있다고 생각을 해봐라 한국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게 부모님이 주신 메시지다 라고 설명해 가는데 정말 감동이지요.
만약에 이런 종족메시아 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봐라 그러면 어떻게 정치를 하겠느냐? 가장 원수부터 가장 소외된 사람부터 챙길 것 아니냐? 부모의 심정이니까. 만약에 그런 종족메시아 된 구세주된 사람이 기업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 그러면 사원들을 얼마나 돌보겠느냐? 그래야 세상에 변화가 오지 않느냐? 정치로 변화가 왔냐? 종교로 변화가 왔냐? 교육으로 변화가 왔냐? 안 되었다, 지금까지.
그럼 어떻게 하자는 말이냐? 바로 부모님의 평화의 비전은 메시지는 바로 종족메시아가 되자. 종족이란 내 핏줄도 있지만 내 생활. 생활 공동체, 주민 공동체 내 통반 격파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 모두가 다 구세주가 되는 것으로 평화는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게 부모님이 주신 이 시대의 인류에게 준 평화의 메시지다 라고 설명해 가는데 정말 감동을 해요. 이치에 맞잖아요.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세 분의 구세주가 있었는데 그걸로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그럼 어쩌자는 것이냐? 한 분 가지고 되느냐? 아니다. 부모님은 당신이 성취하신 인류의 참부모이신데 당신만 참부모가 아니고 당신만 메시아가 아니고 이제 우리가 작은 메시아, 종족의 메시아, 종족의 참부모, 종족의 분봉왕이 되면 그 지역이 하나님의 나라 한 가족처럼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봐라. 이 땅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겠는가? 기업체도 천국이고 지옥도 천국이고 그러면 국가도 천국이고 세계도 천국이지 않는가? 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되는데 정말 감동이 있어요.
세 번째는 그렇게 우리 모두가 다 메시아가 되고 세 번째 평화비전이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은 아벨 유엔을 이미 말씀하셨다. 이제 그런 평화세력에 의해서 우리가 아벨유엔을 건설해서)~112:18
여기서 한 가지 비밀을 가르쳐 줘요. 여기 여자들이 있는데 여자들은 선생님 말씀만 들으면 본심이 벌커덕 뒤집어져요. 알겠어요? 말씀 한 번 들었는데 저 양반 뭐 매일 같이 몇 십 년도 아닌데 왜 말씀이 그때부터 생각이 나는 거야. 어디 못 갑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이 사람들이 전부다 선생님을 신랑으로 모시겠다는 마음 안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말하면 지금 무슨 뜻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벗으라면 한꺼번에 다 벗어요. 벗으면 뭘 할 거야? 지금 미정이예요. 하늘의 전통도 없고 하늘나라의 도의적인 법도도 없습니다. 근본에서부터 아기 낳은데서부터 저 양반 저 남자는 내 신랑의 표제다. 그렇게 교육해 와요. 조상들이, 선조들이, 또 진리의 배경에 저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땅위에 존재가 있으면 그렇게 내모는 겁니다. 물어보게 되면 여기에 나하고 같이 죽자 하면 죽자는 사람 많아요. 왜? 같이 죽는 자리에 가가지고 같이 살아봤거든.
그러면 현실문제에 대해서 그 세계에 지금 65억이면 37억 2천 5백만이 여자인데 그 여자를 어머니의 자리에 누가 대신 어머니에 대해서 상처가 있으면 대신자는 누구를 세워요? 세울 자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정해야 돼? 자기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야. 하늘과 종적인 기준에 이 기둥을 중심삼고 정하는 것은 천태만상이니 자기들이 아무리 뭐 저 남편하고 살고 저놈은 뭐하더라도 그렇게 안 두거든. 될 수 없다. 다 옆에서 보고 그런 체험 다 하고 있습니다. 다 하고 있어. 그건 여러분들 몰라, 남자는 모른다는 거야. 도적놈의 새끼들인데. 남자는 모두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자들의 그런 파동이 치는 그런 환경에 내가 잡히지 않아요.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왔다갔다 안한다 그거야. 말씀으로 왔다갔다 했나? 아무리 미인 중에 제일 미인이 처음 만나는 미인인데 그 말 그  할 때 누구로서 대할래? 그게 결정 안 됐습니다. 다 같지. 같으니까 축복받기 전까지는 같아. 그건 부모님이 하늘에 맨 처음에 아담 중심삼고 그 아버지가 정할 수 있는 그 기둥이 있기 때문에 기둥이 변하지 않아요.
있기 때문에 그 기둥에 따라 가지고 정한다면 이리 왔다갔다 우리 성진엄마하고 결혼할 때 왜 이혼했냐 이거예요. 나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14년 동안 협박 별의별 것 다 했어요. 나중에는 피스톨을 갖다놓고 차를 3족이 와가지고 옆에 대고 이래도 안할래? 그래 하고픈 대로 한다고 내가 죽으면 뭐 이혼이 무슨 쓸데 있냐 이거야. 그거 했댔자 효과 안 나. 일당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백명, 천명 있더라도 앞으로 몇 대 후손 가운데서 다 상대할 때 그 후손을 자기가 점령하겠나? 하나야. 절대. 그렇기 때문에 그 정하는 데는 자기가 정하느냐? 하늘이 정해줘요. 너희들 선생님이 너희들 본다고 아무 여자나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 보고. 사람 볼 줄 알거든. 70퍼센트는 틀림없다 이거야. 그렇게 해주기 때문에 믿고 해주니 지내보게 되면 결국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 낫지. 낫기 때문에 참고 몇 십 년 전부다 지내는 거야.
양창식이. 이정옥이 오늘은 졸지 않네. (웃음) 가정 있고 아들딸 다 있으니까 선생님이 택해줄 수 있는 여유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졸아. 안 들어. 그것이 영원히 간다고 생각하지 마. 변해. 원리말씀이 원리 기둥이 안 생겼어. 그러면 3년이고 5년이고 이   아들딸이 여편네 저 바람피면 뭐 이혼 안할 수 있나? 이혼해 줘야지. 그게 안 돼요. 하늘 부모 될 수 있는 정해집니다. 여러분들 죽으면 여러분의 가 살집 다 정해져. 지금 어떤데 죽어가지고 갈 데 다 모르지? 태어날 때 마음대로 태어난 것이 아니야. 그 프로그램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채워 나가야 돼. 그렇지 않으면 문 총재도 없어지는 겁니다.
오늘 말씀도 우리의 사명이야?「예. 우리의 사명.」이야! 간단하지. 그러면 그 말 그 자체를 들어보라구. 뜻에 맞게끔 말하나 안하나. 그게 달라요. 그 사람이 말하면 난 공명권에 있기 때문에 이러고 생각이 앞서가요. ‘어 어 어’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 하나. 동서남북에 전부 다 공명되어서 그 가운데서 듣고 있으니까. 내 속으로 햇발이 말을 ‘와와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하는 말들이야. 천년 가도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사모하나, 사랑하나? 하면 사모한다는 말 다 싫어해. 사랑한다고 하지. 얼마나? 자기 귀한 모든 보물, 재산 전부 털어주더라도 선생님 갖다주고 싶지 딴사람 주고 싶지 않아. 아들딸 낳아서 길러도 그렇습니다. 한 길 밖에 없어. 그러니까 내가 93세가 되더라도 젊은 사람한테 내가 두 달 동안 혼돈이 벌어졌어. 자기들이 멋대로 다 해놓고 나를 거기에 끌어내놨다 이거야. 아….
그래 내 말씀을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요. 얼마나 이게 무서운 말인지. 알겠어요? 이 무서운 말 믿고 나오는 사람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자기 일족과 문 씨가 망하고 한국이 망해요. 그걸 알거든. 비교할 때 손해나는 길은 안가야 되는거 아니야? 알겠어요? 모르는 사람은 속아 넘어 가지, 나 안 속아 넘어 가.
두 달 동안 혼란이 벌어진 것이 왜 너희들끼리 의논해 가지고 결정해 가지고 이렇게 했느냐 이거야. 내 말을 듣지. 나 여기 도박하러 온 사람 아닙니다. 그건 천하가 알아. 남미에 카지노 도박장의 왕이 나예요. 알겠어요?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문 총재가 도박장 해주면 전부 다 이익난다고 생각해. 그 도박장 있는데 어머니도 14년 동안 못 가. 그건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지시했고 또 그래. 그거 변하지 않아. 여기에서 뭐 내가 도박하러 와서 아침에 지키고 앉았나? 이거 얼마나 무서운   요? 내가 잘 알지. 전문가 이상 내가 알고 있어요. 그래 여기에서 생사람들 갖다 놔주면 돈 있으면 너희들이 다 날려버려. 내가 감독을 해야지. 다섯 사람 데리고 앉으면 잃지 않습니다. 내가 지시해. 얼마씩 대라고.
문 총재가 종교지도자고 세계가 헌금하게 되면 여기에서는 헌금했으면 그 돈을 공적으로 써야 되는데 공적 그것은 알아보지 않고 헌금 한 받아 준 교회를 세우는데 여기에 땅 샀는데 이런 것 한 것은 하나도 알아보지 않고 그 절반 채워 가지고 세 내라? 이노무 나라 망하는 거야. 때가 되면 뒤집어 박는다 이거야. 일전을 남겨가면서도 교회 기금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땅 한 점 내 이름이 없습니다. 없어. 돈 해서 뭘 해? 돈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돈에 미친 사람들은 흘러가요. 정치인들 흘러가고. 나 종교에 미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 없애려고 이름도 없애려고 그러잖아요. 내가 믿는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하고 있어. 없어! 내가 가르쳐줘서 해방시켜주지 않으면 나 그런 얘기 안하지. 세상에 그런 사람 있나? 없지.
그래 원리원칙. 끝까지 원리원칙  만큼은 반대할 사람 없다는 거야. 원리원칙은. 원리기준에 밑돌면 타락해요. 그걸 원수시하는 거예요 나는.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해도 안 믿습니다. 그래 어느 궤도에 원리말씀만 들으면 벌써 그건 문 총재 뒤에 따라가야 돼요. 본심이 안 가면 열두시 지나면 세시까지는 몽유병. 몽유병 알아요?「예.」딴 영계의 영이 들어와 가지고 나를 지배해. 문 총재 반대하라구. 그거 안 통합니다. 그게 달라요. 그것 다 세상이 다릅니다.
여기 앞에 있는 양반들은 뭐 시집가기 전에 처녀들 기르던 것 전부 다 세밀히 가르쳐줘요. 그게 어떠한 얼마나 무서운 기관인 것을 알아요.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또 자기의 본심 작용과 육신과의 작용에 얼마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다 알지. 그 길 따라 가려면 사람이 어지러워져. 길 건널 때는 설라고 하는데 앞으로 주저앉아. 그러니까 기둥이 있지, 기둥. 여러분 기둥을 모르지요? 원리의 기둥을 몰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처음에도 여기 보게 되면 그런 말이 다 나와요. 여기 보게 되면. 다 예고하는 거예요. 17페이지. 2단계 3단계 개인적 기준을 넘어. 51페이지. 여기에 이런 말이 있지요.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중이라고 해가지고
(훈독 시작;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천지인 참부모라는 말이 나와요, 여기에. 참부모 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없습니다. 천지.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타락한 이후에 처음으로 참부모님의 천지인, 천지인만 되면 그 아래 필요 없어요. 천지인 해가지고 옛날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대회’라고 했어. ‘인’만 들어가게 되면 저거 다 필요 없습니다.
(훈독 계속;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회의도 처음이에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진짜 하나님 자리에 있어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그런데 여기에 설명이 나와요.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을 몰라요. 그거 나만 알아. 그리고 25분의 그 25분은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상징이야.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해와가 결혼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넘어서는 때예요. 언제나 아니라구.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누가 봉헌해? 내가 지금 봉헌해 가지고 다시 받들어 가지고 타락할 때 갈라가지고 갈라지게끔 했던 것이 해가지고 전체 위에 서서
(훈독 계속;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서서 총전체, 총전반, 총전권, 총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갈래갈래 갈라진 것을 묶어 가지고 하나님의 갈라지기 전 것으로서 봉헌하신 것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 노릇 한다는 것이….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이것도 승화식을 성화식이라고 고쳤습니다.
(훈독 계속;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승화권식을, 여기에 권식이예요. ‘권’자가 있어야 되고 식을. 승화식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성화권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문 총재 혼자 하는 것 아니야. 하나님 자체가 완성의 자리에서 지시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응?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문 총재가 마음대로 정해가지고 이따위 놀음하는지 알아요? 나 그런 거 안 합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누가? 참부모가 다 안 자리에서 발표함으로써
(훈독 계속;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다 한꺼번에 다 끝나는 겁니다. 여기서는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창조의 본래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누가 발표했느냐면 문 총재가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 아담해와 불러 가지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망하리라 한 그 분이 나타난 거예요. 어떻게 완성했느냐 이거야. 참부모가 없으면 완성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알아듣고 그 일을 할 수 있으니 당장에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겁니다.
(훈독 계속;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본래의 에덴동산에서 따먹지 말라하던 그 하나님이고 따먹지 말라한 이제는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가 도와드리겠다하는 그 자리예요. 그걸 알 수 있어요? 알 수 없잖아. 참부모는 한 분이야. 거짓부모가 되어서 다 깨쳐놨지만 참부모는 열일곱 살 때에 있어서 2월달 넘으면 안 됩니다. 열일곱 살부터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23세 홀수요, 스물넷 8년입니다. 홀수된 때는 결혼 못 해요. 24세 지나면 8년은 지나야만 쌍수가 돼. 이 사 팔(2×4=8)이지요? 홀수는 스물하나 스물넷 스물다섯 살도 결혼 못 해요.
백의 4분의 1 백수는 다섯의 25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 못하는 때입니다. 결혼을 하기 시작하는 것은 종교세계에 하늘과 땅을 합해 결혼식을 하는데 그 조상이 나예요. 이 일을 도와주는 사람은 저 사람 밖에 없어요. 14년 동안 종족적 메시아를 내가 정해줬는데 이제 맞아가지고 3년 이상 남았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 술도 먹고 바람도 피웠다는 얘기는 모르지만 얼마나 선생님의 말을 절대복종하지 않았습니다. 이 미친 자식아. 그 황선조를 내가 세계에서 로마 교황청이 만나자는데 로마 교황청이 술 먹어요 안 먹어요? 나 찾아오면 뭐라고 해야 되겠나? 술대접 하라고 그래야 되겠나 해버리지 말고 쫓아버리라고 해야 되겠나? 미인들 좋아하면 미인 데리고 가서 술자리도 권하라고 하라 그거야. 저 혼자 끝에 가다가 돌아설 줄 모르잖아. 돌아서면 그 때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이 자식들.
그래 황선조 죽이지 않는다고 내가 하와이 갈 때에 전부다 저녀석 잘못하고 있으니 우리들은 술이든 뭐든 옆에 가가지고 입에도 안대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녀석은 잘못하고 있으니 선생님 속여먹는다고 해가지고 전부 다 별의별짓 한다고 해서 당장에 라스베이거스 갈 때 모가지 잘라놓고 갔습니다.
그래 자기 색시하고 자기 장인이 이 사람 불러다가 그들 다 쫓아내려고 했어 거기서. 문씨 다 쫓아내려고 했어. 그거 내가 책임져야지 너희들이 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 너 천국문을 영이 들어 가가지고 축복해주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지옥 밑창에 몇 천년 묻힌 것을 찾아 가지고 불러 가지고 결혼까지 다 해주는데. 그런 칭찬은 못하나마 로마 교황이 왔으니 그 교황 중심삼아 가지고 또 지금 현재 미국에 수녀들이 얼마나 바람 피고 계집질 해가지고 아기 살려두는 사람이 수백 수천인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을 내가 정리하기 위해서 그 일을 처음에 돌아설 때 돌아 세우는 것이 문제지 돌아선 다음에 하래도 안 해. 그래요. 그래요.
(훈독 계속;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7월 8일인데 가을 되니까 추수되는 것을 잊지 않아요. 7월 8월. 그러니까 7월 8일 괄호하고 칠팔절로 선포했는데 칠팔절은 7월 8일 이 이 날짜가 아닙니다. 나만이 정해가지고 하늘과 약속한 약속의 날을 말하는 거예요. 보라구 괄호 했나 안 했나. 일자는 추수가 가을에 하니까 7월 8월이니까 음력 7월 8일이면 보름절기 아니예요? 칠팔절 괄호해놓고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이것은 제방 변이예요. 제방 변에 교육이라는 ‘육’자 아버지 부 자입니다. 철폐라는 것은 두 사람 변에 교육이라는 육자 다 씁니다. 네가 깨달으라는 얘기예요. 철폐라는 말. 철폐(撤廢). ‘철’자라는 것은 두 인변에 가르칠 교육 아버지 두 사람이 교육하는 해서 폐하는 것을 말해요. ‘폐’자는 이 자지요? 출발하던 이 자. 바른쪽만 열어놨어. 왼쪽은 다 닫아놨어요. 철폐하고 철저히. ‘철’자하고 다르지요? 이거 보라구. 이건 제방변이고 두 인변이고 이렇게. 저건 가르쳐주지 못 해. 두 사람이 아니야. 재주 재자예요. 그런 것을 다 가렸어요.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이게 무슨 뜻이냐 말이예요. 결혼(론?) 때 왔어. 최종일체.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어떻게 해야 기준 위에 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처녀는 처녀막이 있어요. 남자는 열일곱 살 때까지 벙거지를 벗지 못합니다. 붙어 있어요. 알아요? 그것 떼고 결혼하는 사람은 전부 다 지옥 가야 돼. 내가 너무 잘 아니까 내가 그 이상 것 다 막아줬기 때문에 ‘나 따라와’ 하는 거예요. 이거 몰라. 자기들 암만 이용해도 몰라요.
(훈독 계속;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후천시대에 있어서 이런 것은 씨도 없어지게 만듭니다 그 뜻이예요. 이거 누가 알아요? 그래 선생님을 잘 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을 자기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 줘. 딴 사람이 못 가르칩니다. 통일교인들은. 너 몇 대조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아는 사람 5대조 이내여야 돼요. 5대조 이상 모시고 살아보지 못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조상들도 재림부활을 시켜 가지고 내가 다 축복해 줘요. 문 총재에 대해서. 내가 아니까. 몇 대조라는 것을 알지. 그들이 여러분을 지도해요. 그래 안하면 약주고 병주고 해요. 데려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영계 갔어. 이상해. 여자들도 전부다 열렬하게 통일교회 자기가 선생님 자리를 빼앗아 메시아 하겠다고 하던 사람들 전부다 먼저 다 죽었는데 가보니까 저나라에 가가지고 천사장 노릇 하고 있어. 아담이 설 자리 가르쳐 주고 조상 될 수 있는 자리를 가르쳐 줘가지고 그 자리에 못 가게 하는 겁니다. 데려가요. 이제 데려가면 많이 데려갑니다.
강현실이.「예.」쌍불 강자야, 외불 강자야? (웃음) 쌍불 강자야. 그거 뭐냐면 한 번 결혼했다 과부 됐어. 평화의 선도적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내가 하도 외로울 때니까 그 몇 십 배 이상 도와줄 수 있는 책임을 졌다하기 때문에 그거 다 내가 넘겨주는 겁니다. 그래 이게 뭐예요? 뭐 양상동? 무슨 고려신학대 한상도인가?「한명동.」한상명이 한상동.「동생은 한명동이고 형은 한상동.」그게 한 씨야. 두 형제가 나한테 와 붙들고서 ‘선생님 귀중한 우리 신학대학원의 역사적인 선물로 키운 사람은 양도해주소.’ 데려가라는 거야. 데려가라고 데려가서 그거 못 있습니다.
선생님을 여자들이 부정 못 해. 부정 못합니다. 다 그런 패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있는 재산 전체를 선생님에게 가져오라 할 때 왔어. 할아버지 3대 5대 7대조가 없지? 원래는 8대조 7년간에 8대. 보라구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과 사랑. ‘사’ 줄이 사촌. 사절단. ‘사’자가 귀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 이 7만이 아니고 8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는 칠 칠끼리 해서는 홀수가 됐어. 공동묘지에 가 묻히지 못합니다. 왜? 홀수 홀수 결혼해 가지고 하늘이 공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해.
그래 칠 칠 사십구(7×7=49)니까 오십이 아니야. 짝수야. 공동묘지 묻히지 못하는 거예요. 기다리라 그거예요. 몇 천 년을 가가지고 너희 조상들과 후손들이 네 시체를 문 총재가 허락하겠다는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와서 그 일을 도울 수 있기 위해서는 네가 죽든가 어떻게 하든가 그 자리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거야. 사생결단 무슨 결단이야? 그다음에는?「전력투구.」전력투구야. 너 전력투구 해봤어? 젊은놈 늙은놈 할 것 없이 여자 남자 전력투구 다 못했다 이거야. 둬 두고 보는 거야.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영인체를 볼 줄 알아야 돼요. 영인체 말이 뒤에 나오지요.
(흥얼거리며 말씀 찾으심)~151:00
이게 얼마나 중요하다고 얼마나 줄을 쳤는지 보라구요. 아이고 그 놈이 어디 가 숨어서 잘 모르겠네.
「이 사람들 목사들 데리고 또 천복궁 가야되는데요.」그거 얘기하라구. 잠깐.
152:15~(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저희들이 지금 행사가 또 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로 나가야 돼서 빨리 끝내겠습니다.
결론은 내일 ‘하나님의 조국 입적 출범대회’를 마치고 나면 전국으로 흩어집니다. 전국으로 흩어지면 세 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첫째는 전국 교회에 방문해서 일일 설교를 하면서 식구들과 지금 천일국 입적을 나누게 됩니다. 두 번째는 평화강연을 합니다. 평화대사 중심해서 지역사회 평화강연을 합니다. 특별히 지금은 우리   포럼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지방 의회를 방문해서 지방의원들 방문하고 셋째는 종족들 방문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마지막 결론은 하나님의 천일국 소식이 지금 입적대회를 중심하고 활기차게 진행된다하는 메시지고 우리 모두가 다 이와 같은 승리를 거두시고 지금 경륜하시는 부모님께 큰 박수로 감사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153:25 (박수)
양창식. 나와 얘기해 봐요. 양창식. 한마디 해.
자 여러분 들어보라구요. 창조적 삼단계. 이게 태어나 가지고 여기 지금 이 페이지는 이게 9페이지인데 9페이지는 아홉 살 때에 선생님이 아홉 살 때입니다. 죽음에 대한 것은 몇 살 때? 열일곱 살 열여섯  살 때예요. 15페이지하고 16페이지 여기에.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잠깐 보고 드릴까요?」보고? 나 이거 읽어주려고 했는데 저거 또 읽다가 여기 보라구요.
(훈독 계속; 창조적 3단계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 완성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 거예요. 혼과 영인체는 달라요.
(훈독 계속;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건 아직까지 여러분이 이 생활권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말해요. 영인체도 여기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건 미래의 것이예요. 아직 못 되었습니다. 혼 가지고는 영인체를 몰라요. 내 몸에 떨어져 활동할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몸에 있어요. 몸을 벗어나서 들어갔다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
그 자리에 못 올라갔다는 거예요. 혼이야, 그러니까.
(훈독 계속;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거 지금 9페이지야. 9페이지. 선생님이 아홉 살 때 여덟 살 때까지 절대음을 들어야 돼요. 절대음. 그 때는 보는 것도 영인체를 봅니다. 안다는 거야. 그래
(훈독 계속;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
영인체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은 기준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는 하나님이 다 대하고 살던 그 때를 말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눈이 열려 가지고 다 보고 압니다. 그걸 말해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혼자 앉아 가지고 옛날에 내가 호령하게 될 때는 몇 백리 전에 어떤 손님이 반드시 자동  기다렸다가 쫓아버리라구. 그 전에는 일곱 살, 여덟 살 때 박사무당 소문났던 문 총재예요. 앉아서 다 알지.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꿰어 찬 거예요. 그래 너희들 볼 줄 아는 거야. 오늘 황선조도 아무리 잘나고 종족적 세계적 종족적 메시아야 창조인데 ‘승화식’을 ‘성화식’으로 그거 하나하고, 종족적 메시아권 이상의 것은 누구도 몰라요. 영계를 보고 알 수 있는 가야 이  에 가야.
(훈독 계속;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열려야만 다 보는 거예요. 그걸 그거 봐가지고는 세상일을 못합니다. 다 닫아버려야 돼요. 필요하게 되면 공명권에 들어가. 그 자리에서 들어가게 되면 알지. 내 입이 혼자 말을 숭얼숭얼하면 나는 알아듣거든. 알겠어요? 공명권에 내가 입으로 말하는 것을 난 알아들어. 알아듣기 때문에 그 사람이 대답 못하는 것은 내가 공명권에 들어가 하나님 대신 답해주는 내용이 이 천성경에 다 여러분이 지킬 수 있는 훈독회에 체득해서 해야 할 소명적 명령이야, 이게. 함부로 대했다가는 죽어보라구. 다 뒤집어지는 거지. 알겠어요? 혼과 영인체. 영인체의 발견은 놀라운 거예요.
우리 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은 영인체를 봐요. 우리 아들딸이 다 어디 가든지 말 잘하고 이야! 비상하다는 것을 느껴요. 아버지 닮았거든. 가만히 둬두면 물어보고 싶으면 공명권 들어가서 가만히 있으면 자기 귓속으로 들려오는 그 말이 답을 해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이 말씀을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야. 그걸 연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연장할 수 있는 때가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그 때는 춘푼을 마음대로 조정 못합니다. 알겠어요?「예.」
여기 58페이지. 58페이지 중요합니다. 여기에. 39페이지는 뭐냐면 인간이 여기에 있어서 삼단계 과정에서 살아간다는 겁니다. 이거 전혀 다 모릅니다. 다 선생님도 같이 타락해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하지요? 출발이 달라요. 여기에 선생님 자신이 물어봤다구.
(훈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여기에 천정시대 이 한 페이지 중요한 거예요.
(훈독 계속;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공산당들이 말해. 혁명기라고.
(훈독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여기 혁명기라고 했는데 혁명이라는 것은 천주적인 혁명기라는 것은 공산당들이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선생님 시대에는 말이야, 혁명기야. 보통말로 쓴 것 했어요.
(훈독 계속;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기원절이 천년을 뺐어.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이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참사랑을 불어넣어 혼을 하고 영인체가 받아야만 선생님 직계 아들딸은 다 봐요. 우리 신준이도 다 봐요. 나보고 ‘아빠 저 사람 저거 대하지 말아야 돼.’ 그거 얘기해요. 앞으로 반대한다구.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여기 다 나오네. 보라구. 승화식이란 여기에
(훈독 계속;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참부모라는 것은 결혼하고 사는 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거 선생님이 전부다 발견한 말이예요.
 (훈독 계속;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로 발표했다는 거예요. 성화. 성화식은 죽어서 3일 동안에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승화식은 임신하자마자 입적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달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그래 울고 통곡하는 것은 타락 때문에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죽어 보라구. 이거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렇게 살겠다고 해봐요. 이대로 다 돼 있습니다. 걸리지 말기를 바래서 다 가려서 얘기해 주는 거야. 자 한 번 해보자.「예.」
170:20~(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에는 지금 172명의 목사들이 곧 시내 천복궁 교회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형진님 모시고 참부모님께서 생애를 통해 구현해 오시고 세계평화를 위한 일환으로 추구해 오신 초종교 운동의 상징으로 4대 성현들의 동상을 오늘 제막식을 하는 그런 날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대단히 기대가 됩니다.
약 한 3주정도 시간을 남겨두시고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으로 떠나시면서 부모님께서 172명의 미국의 성직자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라. 그래서 이제 조국광복 더 나아가서 2013년 기원절을 기점으로 한 입적의 첫 효시로)
43을 4로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명입니다.「예. 그래서 입적의 개문을 여는」원리의 내용에 필요한 수예요. 7수예요.
171:35~(보고 계속; 그래서 그것도 기간은 2주일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것처럼 미국의 성직자들이 다 자기 교회가 있고)
1일에서 14일까지는 상대수예요. 짝수가 돼 있지만 15일하게 되면 홀수. 축복 못 받아. 상대도 안 해 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171:56~(보고 계속; 목회를 하는 사람들이라서 2주일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아버님의 말씀이 떨어지면서 전국에 그 동안 아버님께서 길러오신 미국 성직자연합회가 있습니다. 어메리칸 클러지 리더쉽 컨퍼런스라구요. ACLC라고 하는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단순히 기독교 성직자만이 아니라 어메리칸 클러지, 클러지라는 말은 모든 종교의 성직자들을 다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기독교, 회회교, 유대교, 불교까지 다 포함한 성직자 연합회를 만드셨습니다.
특별히 나인 일레븐(9.11)이 엊그저께 11주년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하루아침에 날벼락 같은 그런 사건이 자유주의 세계 심장부인 미국의 화이트 하우스, 그리고 정치적인 심볼이죠. 또 경제적인 심볼로 트윈빌딩 세계무역센터니까. 그 다음에 국방력의 상징인 펜타곤. 이 세 군데를 동시에 히트하는 대사건이 벌어졌었습니다. 그 때에 아버님께서는 알라스카 코디악에 계시면서 참 대단히 걱정을 하시고 미국이 지금 십자가에 달려 있다. 그러니까 모든 미국의 조야는 대통령으로부터 전 미국이 다 회개하고 기도해야한다 라고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9월 22일날 한 2천명의 미국 성직자가 ACLC를 중심으로 모여서 국가를 위한 그런 특별기도회와 시내를 마치하면서 평화를 외치는 그런 행사를 하게됐던 것입니다. 그 이후에 ACLC 운동이 대단히 확장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참부모님의 사상과 이념을 듣고 교육받은 성직자가 약 한 2만 명 정도가 됩니다.
여러분 섭리를 아까 황회장이 조금 얘기를 했습니다만 참부모님의 오심과 참부모님의 섭리과정, 그리고 섭리의 완결을 이해하는데 꼭 우리가 이해해야 할 세 가지의 큰 그룹이 있습니다. 하나는 유나이트 네이션입니다. 유엔. 유엔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사명을 띈 국제기구인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모든 섭리의 주류라인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섭리의 바톤을 유럽으로 해서 서구문명권이 그 중핵이 기독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존재목적, 기독교의 전세계의 전파목적, 전세계에 기독교가 창성하는 목적. 특별히 마지막 미국의 기독교가 기독교의 헤드쿼터인데 그 미국이 제3 이스라엘과 연결하기 위해서 백여년 전에 이 한국에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를 보내서 연세대학과 이화대학을 세웠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한국과 미국은 결국은 기독교로 연결된 것입니다. 제2 이스라엘과 제3 이스라엘이. 그래서 그 존재목적은 뭐냐면 오시는 참부모님 오시는 재림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기독교, 유엔 이 세 엘리먼트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오시는 참부모님을 위해서. 오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하늘이 준비하시고 오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예수가 피 흘리며 준비한 것이 이 삼개 그룹인 것입니다. 유엔과 기독교와 미국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부모님은 전혀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으시고 탕감의 길을 가지 않으시고 섭리 연장의 길을 가지 않으시고 사실은 본래 이 세 기관이 하나가 되어서 참부모님을 영접했다면 참부모님은 1953년도에 45년 섭리를 출발하셔서 7년 노정 이후인 53년도에 소위 천일국 완성의 선포를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왕의 왕으로 선포되시고 즉위하시고 그리고 참부모님의 승리의 개가가 그래서 이미 천일국은 땅위에 이루어졌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준비된 신부기반이 부모님을 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미국에 가신 것입니다. 본래 아버님께서 미국을 가시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미국에 닦여진 유엔과 기독교와 미국의 기반이 참부모님을 찾아 왔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은 이 조국에 계시면서 결국은 미국과 유엔과 기독교를 통해서 섭리 완결을 하셨어야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부모님이 고난과 탕감의 길을 가실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1945년 이후에 하늘이 예비해 놓았던 선교사 그룹이라든지 또 이승만 정권이라든지 초기 미국과 한국 기독교가 부모님을 환영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께서 그 지위를 낮추셔서 말하자면 예수님이 세례요한의 자리에 내려 가가지고 요단강가에 가서 세례를 받았던 것처럼 부모님께서 미국으로 가신 것입니다.
1971년 부모님이 미국으로 가실 때에는 참부모님의 만왕의 왕의 재림주님의 그 위상을 낮추시고 참으로 낮고 겸허하신 자리에서 다시 잃어버린 기반을 복귀하기 위한 피나는 수난과 수고의 노정을 가신 것입니다. 미국에 부모님이 가신 단 하나의 이유는 기독교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177:34
한국이 책임 안 됐기 때문에 내가 1952년에 미국에 비자도 다 내가지고 가서 그 소명적 책임까지  한국이 기반이 안 돼서 10년을 연장해 가지고 1962년에 갔어요. 10년을 연장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기반이 없기 때문에
177:55~(보고 계속; 참 그래서 부모님께서 가셔서 정말 어떻게 보면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를 거쳐서 만왕의 왕으로 캐피탈에서 미국의 국회의사당에서 평화의 왕으로 승리의 왕관을 받으시고 귀국하실 때까지 걸으신 수난의 노정은 말할 수 없는 고난의 노정입니다.
형진님께서 여러 가지로 칠사부활 팔단완성을 많이 말씀하십니다만 그 가운데 댄버리의 고난의 노정을 우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별히 그 가운데 양심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일어서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댄버리를 전후해서 7천명의 미국의 성직자, 마치 바할 아세라의 신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7천명의 의로운 그 사람들을 하늘이 예비하셨던 거지요. 그 사람들이 결국은)~178:42
피스 매거진  의 거기에 현진이 말씀한 말이 여기에 와 붙어야 돼요. 거기 가 읽어 보라구. 없지? 거기에 대한 이 사주풀이에 대한 수를 전부 다 설명한 몇 페이지가 내가 그때 현진이가 말한 것인데 이 말은 태평성대 위에 참부모 억만세 해야지, 태평성대 빼놓으면 참부모 억만세 되게 되면 절름발이가 돼요. 그걸 고쳐줬기 때문에 그 억만세만 저거도 모여서 미치더라도 춤춰 보라구. 이 집이 활활 탄다는 거야.
여기에 세 번째 네 번째 뒷 꼭대기 한 번 때려라.
179:30~(보고 계속; 그래 정말 부모님의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34년 노정을 승리로 선포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조국창건에 박차를 가하시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버님은 한국에 오셔서는 여수, 그리고 미국으로 다시 오실 때는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하신 섭리가 시작이 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지난 3년 반 동안 집중적으로 라스베가스를 개척을 하셨습니다.
이번에 참부모님께서 172명의 미국의 성직자들을 부르시면서 그 의의를 한 마디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3년 반에 미국을 중심한 새로운 제2의 개척노정,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그 결실로 172명의 성직자들을 데리고 오라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제 성직자들이 1주 정도는 가능하지만 2주일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전국으로 일단 우리 조직을 통해서 어나운스를 했습니다. 놀랍게도 약 한 3백 명의 성직자들이 일시에 한 4~5일 안에 결정을 해야 했거든요. 여러 가지 비자, 여권이라든지 여러 가지 프로세스 해야 될 일들이 참 많습니다. 한 3백 명이 참부모님이 부르신다면 틀림없이 무슨 뜻이 있을 것이다. 그런 명을 받아서 가겠다라고 나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 고르고 골라서 십여 명의 대기자들을 남겨 놓고 172명이 지난 8월 12일날 귀국을 하게 된 것입니다.
본래 참부모님께서는 천력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아주 큰 실수를 해서 큰 섭리적인 과오와 죄를 지었습니다. 여러분도 절대 실수하지 마십시오. 앞으로는 양력 없습니다. 음력 없습니다. 언제나 천력입니다. 근데 미국사람들은 천력을 모르거든. 음력도 모르고. 그래서 이제 미국사람들하고 얘기하려고 하니까 천력으로 했다가는 헷갈리다 보니까 이제 제가 명령을 수행을 잘 못해서 아버님으로부터 크게 걱정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난 8월 12일, 13일날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여러분 도착하는데 미국 전역에서 오니까 이게 한군데서 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중간에 비행기를 한 번 두 번 갈아타고 그 다음에 한국에 오는 태평양을 건너는 그런 비행기를 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한 20시간 정도 왔어요. 그렇게 해서 왔는데 도착하자마자 저녁 9시 반부터 아버님께서 아주 벼르고 계셔 가지고 오늘 아침에 주셨던 말씀을 밤 12시까지 주셨습니다.
아버님 금과옥조처럼 언제나 품고 안고 다니시는 이 말씀이 사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성하시고 그 이후에 계속 부모님께서 에디트(edit) 해가십니다. 예를 들어서 승화식을 성화식으로 바꾸셨다든지 중간 중간에 중요한 말씀들이 그래서 이 말씀은 아마 기원절까지 기원절에도 이 말씀을 선포하실 부모님의 어떻게 보면 교과서요 또 영원한 우리의 사표되는 행동 지침으로 이 말씀이 표본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은 벌써 목사들이 오셔서 어제까지 네 번을 직접 훈독을 또 하시면서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거문도를 가는데 거문도 참 여러분 청평에서 거문도 가는 길이 추석 전날이니까 간단치 않더군요. 그런데 저도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참 우리 조국의 맨 북쪽에서 남단까지 가 봤지 않습니까? 오늘 이 가운데 두 명의 코리아 워(Korea war) 배테랑이 있습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목사들이 있어요. 한국에 수백만명의 미군들이 와가지고 경험을 하고 갔거든요. 전쟁 기간에 계속 로테이션을 하면서. 그러면서 한 5만명이 생명을 잃었잖아요. 와가지고 생사를 넘는 기가 막힌 체험을 많이 하고 돌아가서 목사가 된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고 유명한 그 패트 로버슨 목사도 뻔치볼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와가지고 유명한 복음주의자가 됐거든요.
그런데 오늘 온 분 가운데 압록강에서부터 부산까지를 행군했던 목사 한 분이 있어요. 그 분이 이제 아주 꼬부랑 할아버지죠. 근데 할아버지 목사님이예요. 그래서 그 분을 특별히 모셔 왔는데 청평에서 다시 거문도까지 갔으니까 다시 영적으로 말하자면 다시 부산까지 밀려 내려갔는데 이제 이 영적인 파워로 다시 저 거문도까지 부산보다 더 남쪽이지요. 완전히 지금 다시 참부모님의 참사랑과 승리의 영적 운세를 몰고 가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또 한 분은 여성 목사님인데 아주 기도하는 분이고 영계에 굉장히 밝은 분이예요. 아주 그 종파는 영계에 더불어 살아요. 매주 수요일날은 영계에 가서 한참 놀다오는 날이 있어요 아예. 전부 하얀 옷만 입는데 아버님 어머님을 얼마나 소상히 아는지. 그분은 여성인데 해군으로 한국전에 참전용사예요. 해군으로 서포트했던 양반이예요. 하얀 옷만 입는 종단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스라엘 가면서 늘 이분은 자기 돈을 들여서 언제나 하늘에서 이스라엘을 가라 명령을 직접 하니까 안 올 수가 없어요. 오면 이번에는 누가 오고 이번에는 징기스칸이 오고 이번에는 돌아가셨던 아라파트가 오고 이번에는 누가 와서 그냥 우리를 어떻게 한다는 것을 얼마나 실감있게 그렇게 설명을 해주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 분도 요번에 왔거든요.
그래서 거문도까지 버스를 타고 다시 여수에서 배를 타고 거문도에 아마 거문도 역사에 옛날에 100년 전에 영국군이 한 몇 명 와서 점령한 이후에 172명의 미국의 그것도 성직자가 그것도 흑인 백인 이렇게 다 합해가지고 간 적은 아마 난생 처음일 거예요. 그러니까 거문도 사람들이 얼마나 환영을 하는데요 우리가 마지막 날 백 명이 남아 가지고 전부 민박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는데 대접을 잘 해준다고 한 것이 전부 갈치조림만 다 내놨어요. (웃음) 얼마나 갈치 조림이 맵고 뼈가 많고 이러는지 전부다 쳐다보고만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녁을 다 굶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할 수 없이 우리 책임자 김사장한테 연락을 해서 이거 도저히 안되겠다. 내일 아침에는 좀 양식답게 해달라 그랬더니만 밤새 문을 다 닫았으니까 여기 저기 전부 가정집에 연락해 가지고 있는 대로 계란 다 가져오고, 또 야채 다 가져오고 이래 가지고 빵 다 가게마다 털어오고 이래서 좋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와서 이 목사들이 다시 올라오는 길을 10시간 정도 오면서 중간 중간 휴게소도 가보고 또 얼마나 저도 처음 달려봤습니다만 한 3개월 전에 개통한 길이라면서요? 그냥 터널이 얼마나 많은지 아무튼 대한민국이 터널 남북한 합작하면 아마 세계에서 터널을 제일 잘 팔거예요. 북쪽은 지하터널을 잘 파고 우리 남쪽은 아마 지상의 터널을 잘 파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이걸 보면서 배링해협에 아버님의 터널 프로젝이 이거 별거 아니겠구나. 그냥 계속 터널이예요. 터널, 에프터 터널, 에프터 터널. 여기 청평 오는 길처럼. 그러니까 산은 터널로 뚫어버리고 강은 다리로 놔버리고 그러니까 전국이 길을 못 만들게 없대요. 대한민국의 터널공법이 아마 세계에서 제일 발전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수 가는 길이 참 편했습니다. 청평까지 오다 보니까 여기 4차선이 나고 있고.
이번에 성직자들이 전부 따져 보니까 77개 종단과 교파입니다. 아주 공교롭게도. 그래 여기에 유대교도 있구요 유대교 라바이도 있습니다. 그것도 여자 라바이구요. 그 다음에 불교 스님도 한 분 오셨어요. 버지니아에서. 그리고 대부분이 기독교인데 기독교도 여러 종파들입니다. 특히 팬타코스텔이라고 하는 그것은 한국의 순복음주의와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보수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예수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예수인데 오늘 아침에 4대 동상을 앞에 다 제막식을 하면 예수님하고 부처님하고 공자님하고 마호매트님하고 전부 다 횡적으로 똑같이 해놨다는 말이지요. 이것 보면 충격받을 사람이 많아서 빨리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 우리 형진님의 배경을 잘 설명하면 이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형진님이 세계회장이고 부모님의 자녀분으로서 각 종교를 마스터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가자마자 형진님의 특강을 먼저 하고 왜 이 4대 동상을 통일교회 세계본부 앞에다가 제막을 해놨느냐 하는 것을 얘기를 하다보면 눈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어제부터 우리 유정옥 회장님의 본체론 강의가 시작이 됐는데 아무튼 마음이 열 번씩은 바뀌어요. 있어야 되느냐 가야 되느냐 들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왜냐하면 그냥 막 예수님이 박살나거든, 자기들이 볼 때. 아버님도 예수님이 장가 못 갔다고 그러시고 뭐 그냥. 그래 이 사람들은 상상도 생각도 못하는 소위 그 근본주의 신학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제일 피나는 싸움이 뭐였냐면 예수가 신이었느냐, 인간이었느냐. 어떻게 나사렛 예수에서 나사렛 시대에 태어난 그 떠꺼머리 총각. 부모도 없고 신분도 불충분하고 도대체 증명될 수 없는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로 성화 신격화 시키느냐?
그래서 인간 예수냐 기독론의 문제인데요 하늘로부터 온 그리스도냐 이 문제가  죽고 죽이는 싸움이 수백년 계속된 거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은 정치적인 압력에 의해서 313년에 기독교가 공인될 때는 예수를 신으로. 그래서 그 예수에 대해서 챌린지하는 사람은 개인이고 단체고 전부 이단이고 다 즉결 처형하는 거예요. 아주 육시할 정도로.
그런데 그 예수님이 사실은 우리 통일원리의 강의를 우리가 잘못 표현하다 보면 예수님은 완성하지 못한 분, 영적 구원만 하고 실패한 분, 이렇게 표현되기가 쉽거든요. 근데 그걸 우리 강사님들이 참 지혜롭게 표현을 잘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으로서 완벽한 최대한 베스트 사명을 다했지요. 아버님만큼 지혜는 없었지만. 예수님이 아무런 기반도 없으면서 당신이 메시아냐니까 내가 그로라. 그런 소리를 왜 해요? 기도해보라 그러면 되지.
아버님께서 처음에 미국에 가셨을 때 토크쇼에 나가셨어요. 여러분 한국에 아버님이 계셨을 때는 한 번도 조선일보 그랜드 볼룸 나가신 때를 75년도인가요? 나가시기 전에는 한 번도 퍼블릭 장소에 안 나가셨습니다. 청파동에 계시면서 제자들만 세우셨잖아요. 그게 아버님의 작전입니다. 아직 외적 기반이 없는데 사탄세력이 왕궁을 형성하고 있는데 어떻게 감히 정면에 서냐 말이예요.
그래서 아버님 토크쇼에 가실 때 지금도 생생한 비디오가 유투브에 살아 있어요. 아주 토크쇼에 말을 잘하는 놈이 담배를 뻐끔뻐끔 피워가면서 얼마나 얄미운지 말이죠. 아버님께 ‘당신이 서양 사람들이 당신을 메시아라고 하는데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아버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물으시는 거예요. 아버님이 뭐라고 하신지 아십니까? 메시아가 뭐냐 하는 것부터 설명을 하셔요.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은 너도 메시아가 되어야 된다. Of course me too. 그러니까 나중에 이 사람이 박장대소를 하면서 마지막은 심각하게 정말 참된 종교, 참된 진리, 참된 메시아를 만나려면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아야 되겠다 그렇게 결론을 내렸어요.(박수)
그런데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아무런 기반이 없는데도 그냥 ‘니가 왕이냐?’ ‘왕이다 어쩔래?’ ‘니가 메시아야?’ ‘메시아다 어쩔래?’ 이랬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십자가에 가셨지.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아버님은 참 지혜의 대왕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버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미국의 성직자들의 마음을 이겨가신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제1 이스라엘인 유대나라에 미국의 성직자를 보내서 제2 이스라엘과 접목을 해야되니까. 그래서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거기서 하게하시고, 그 기반을 그대로 워싱톤에 그것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던 예루살렘에서 탕감복귀하고 다시 제2 이스라엘의 수도인 워싱톤에서 탕감복귀하고 그대로 제3 이스라엘의 수도인 서울로 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국회를 타겟으로 하신 것은 뭐냐면 원로원 회의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잖아요. 그것을 탕감복귀하셔야 되거든.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이 해오신 지난 복귀섭리 역사는 어디서 하시든 무엇을 하시든 내용이나 장소나 컨텐츠나 모든 것이 기가 막힌 섭리의 프로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인식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172명이 와가지고 내일 역사적인 종족 결연식이 있습니다. 입적식이죠. 그런데 어제 밤에 참 아까 황회장이 설명을 했습니다만 172성씨를 뽑아 가지고 일렬로 줄서서 전부 공을 뽑아서 그것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였거든요. 그런데 이제 문 씨가 누가 되고 한 씨가 누가 되느냐 이게 상당히 넘버 원이 문씨, 넘버 투가 한씨니까. 그게 아주 퀘스천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아까 황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요그 휄라라고 우리교회 목사고 성직자인데 국제 가정입니다. 일본 와이프인데 정말로 그 사람들은 할렘의 성인이라고 그래요. 할렘에 30년 이상을 백인이 살아오고 있으니까. 거기서 목회를 하고 교회일을 하면서. 그 양반이 뽑고. 그 다음에 한 씨는 이맘 쌀라후딘이라고 뉴저지에 이슬람의 성직자입니다. 이슬람의 성직자로 아주 신앙이 독실한 사람이예요. 그리고 두 내외가 이슬람 지도자로서 참부모님께 경배하고 부모님을 메시아로 증언하는 분입니다. 이슬람 성직자들은 절대로 경배를 안 합니다. 이슬람은 경배는 오직 알라에게만 하라. 그게 자기들의 계명이거든요. 그런데 풀바우(full bow)로 경배한다는 것은 자기들의 기본 신조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내외분이 그런 분이예요. 아주 독실하고 부모님 증거라면. 그래서 우리가 수없이 이스라엘을 같이 가기도 했던 분인데 그 양반이 한 씨를 딱 뽑았어요.
그러니까 한 분은 기독교 통일교 배경, 또 한 분은 이슬람 배경. 그래서 부모님 양위분이 품으시는 좋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분들이 이제 본체론 교육을 받고 오늘 가서 초종교 행사를 하고 그리고 지방으로 전부 가게 됩니다. 지방에서 강연회를 다 하고 귀한 입적의 신호탄이죠. 2013년 기원절을. 그래 먼저 아버님께서는 아벨이요, 중심 종단인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3억 시민을 대표해서 지금 한국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입적의 신호인데 전부 성씨를 받았는데 이분들이 얼마나 이걸 심각하게 생각하느냐면요 제가 자세히 보니까 이번에 여기 온 사람 가운데 목사 가운데 부모님이 잘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안식일 교회 출신 목사가 있어요. 이 사람이 젊은 철학과 신학을 하는 목사인데 미국 공군에서 채플린 공군 군목을 오랫동안 하고 나온 분입니다. 부모님이 축복상대를 찾고 계시는데  40됐거든요 목사가. 근데 이 사람은 헌던이라는 사람인데 한국에 와서도 근무하고 갔어요. 근데 자기가 그래요. 저한테 오더니 내가 어제 가만히 인스피레이션을 영감을 받았는데 부모님께서 나를 지금 매칭을 해주시려고 하는데 아마 오늘 내가 제비를 뽑으면 그 종족 가운데서 아마 색시를 하나 데려와야 되겠다고 부모님께 그렇게 얘기해야 되겠다고. 근데 그 사람이 방씨인가 뭔가를 뽑았어요. 우리가 한 번 수소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부 각 종족들이 환영회를 하거든요. 어제 손 씨, 손박사 얘기 들으니까 벌써 한 종친회 20명이 새로운 손 씨를 환영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대요. 그래서 우리가 패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스탠다드 이 표를 다 만들었거든요. 각 종족에서 그렇게 구상을 하십시오.
그래 지금 얼마나 이분들이 기대를 하는지. 벌써 종족에서 환영을 하면요 여러분 한국에 관광공사 사장을 하는 우리 식구출신 이한우가 있잖아요. 그 사람이 콴트인데 이씨로 바꿨거든. 근데 이 씨인데 어떤 이씨로 본을 하나 만들었냐면 독일 이 씨예요. 그런 것처럼 이번에 172명의 미국 성직자들이 전부 자기 성을 받았는데 이제 ‘미국 뭐’ 이렇게 해서 본을 하나 새로 만드는 것이지요. 그래서 말하자면 한국 족보로 말하면 중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중시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분들에게 그런 자세한 배경도 설명을 하니까 모두가 다 익사이팅 해가지고 정말 부모님께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퀘스천도 있고 뭐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이게 문화가 다르니까. 그렇지만 어제 아침에 아버님께서 훈독회 오셔 가지고 또한 대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은 아버님께서 탕감봉을 가져오라 그러셔가지고 큰 탕감봉을 가지고 들어가니까 아무튼 미국 사람들은 그걸 보면 놀래고 기절할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탕감봉으로 아마 황 회장하고 저를 하나씩 때리시려나보다 이제 우리는 마음을 딱 각오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의의를 쭉 설명을 하시면서 정말로 심각하게 말씀을 전하셨어요. 그래 나중에 끝난 다음에 여러 사람들이 와서 하는 얘기가 아버님이 저렇게 심각하시니까 아버님이 저렇게 심각하시고 진지하시고 아주 사력을 다하시고 그런 모습 속에서 이 사람들이 굉장히 감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완전히 마음들이 부모님 앞으로 와서 이제 뭐든지 명령하시면 나가겠습니다 할 정도로 마음들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에 갔다 와가지고는 22일날 쯤, 23일부터 출발하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그 때는 임진각에 갈 예정입니다. 올 때부터 우리가 전국에 컨퍼런스 콜을 통해 가지고 여러 차례 회의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임진각에 가서 마지막 평화의 종을 울리고, 그리고 그 망배단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평화의 비둘기를 가지고 가서 날리면서 갈라진 조국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 통일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염원하고 기념하는 그러한 의식까지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참 여러 가지로 한국의 황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석 박사님과 모든 스탭들이 너무나도 준비를 잘해주시고 또 여기 청평에서도 부모님을 중심으로 모든 스탭들이 정말로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을 다 이해하면서 최선을 다하면서 환영을 해주어서 날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분들 한사람 한사람이 제가 이번에 보니까 많이 세대가 교체되면서 젊은 제너레이션이 지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로는 원로대로 있고. 그래서 원로들이 울타리가 되면서 새로운 미국의 젊은 목회자들이 이렇게 가까이 부모님께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유정옥 회장을 세워서 아버님께서 계속 본체론 수련을 해왔거든요. 그래서 점차 우리의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원리도 이해하고 또 참부모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섭리도 이해하게 되면서 미국의 성직자 운동이 새로운 차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2013년 아버님이 제1 이스라엘을 찾으시고 제2 이스라엘을 복귀하시고 연결해서 제3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제4차 왕국을 선포하는 귀한 행사가 미국의 성직자들에게 미 국민을 대표해서 먼저 기회를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서 부모님의 뜻을 승리로 받잡을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200:40
유정옥 보고하라구. 나가서 교육하던 실감난 얘기를 해봐.「예.」간단히 해도 괜찮아. 세상이 별스러운 세상을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들 꿈같은 세상인데 사실 세상이예요 이게. 큰일날 일이지, 자.
201:12~(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안녕하십니까? 아침도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만 참부모님을 모시고 새로운 섭리의 일면을 우리가 접하고 있고 또 그 축복가운데 우리가 서 있습니다.
아침에 황선조 회장이 여러 가지의 부모님의 섭리에 대한 경륜의 방향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놓고 볼 때에 외적인 창조를 먼저 환경창조하고 그리고 중심을 창조하게 됐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역시 그 인간도 외에 몸을 짓고 그 다음에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된지라 그랬지요. 그래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저는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어떤 외적인 활동을, 어떤 조직을 한다면 그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켜서 하늘이 바라시는 아들딸로서의 섭리에 중심된 그 사명을 감당하고 부모님과 같은 생각,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끔 만들 것이냐 하는 그런 사명감에 굉장히 제자신도 고민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계속 교육을 하도록 했습니다만 부모님께서 금후에 하셔야 될 가장 중요한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아벨유엔을 어떻게 정착시킬 것이냐 하는 문제하고 두 번째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데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는 것을 온 천주에 어떻게 드러내서 인류로 하여금 거기에 입적하게 할 것인가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심된 그 자리에 참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인류의 만왕의 왕으로서의 온 천주에게 알리는 그 사명이 바로 금후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세 가지죠. 참부모님을 우리만 모시고 있는 참부모님이 아니라 만민이 참부모님을 인류의 만왕의 왕으로서 모실 수 있는 그 환경을 만들고 그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두 번째로는 그 참부모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아벨유엔을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 그 다음에 하나님을 모시는 조국과 고향을 한국이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에 한국을 그들에게 알려서 그들이 한국에 입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금후에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섭리의 내용이고 또 우리가 교육을 해야 될 내용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번에 그 172명의 성직자를 데리고 오도록 명령을 하셨습니다만 그 배경은 양창식 회장이 설명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기독교가 살아야 됩니다. 그럼 미국 기독교가 살아야 된다는 말은 결국 미국 50개 주가 한 주가 한 나라와 같이 본다면 결국 50개 나라가 미국에 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기독교가 살면 미국에 50개 주, 곧 50개에 해당하는 나라가 사는 것이예요.
그러면 그 터전 위에서 참부모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시게 하고 그 터전이 바로 아벨유엔을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을 그들에게 교육해서 입적을 시킨다면 그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그 힘이야말로 굉장히 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유대나라의 왕으로 섰다면 당당하게 메시아로서 유대나라 왕으로서의 로마 의회에 가가지고 메시아 선언을 하고 그리고 만왕의 왕으로서 선언했다면 세계적으로 닦아 놓은 로마의 기반을 타고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섭리했던 것이 그 때 당시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바로 지금 이 때도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했는데 인간들이 책임을 못한 것이지요. 이제 우리가 다시 그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172명이 교육 성직자들 데리고 오라고 하기 전에 아버님은 아벨유엔을 어떻게 정착시킬 것이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라스베가스에서 여러 측면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이 지구성 6대주 가운데 아벨유엔에 가입된 국가가 194개국입니다. 가인 국가는 193개 국가지요. 그런데 그 국가를 중심해서 가장 중심된 이 지구성의 나라 43개국을 먼저 선발하라 그랬습니다. 그 43개국을 선발해서 그 43개국에서 만 삼천명씩을 라스베가스에 데려다가 교육을 하라 그랬습니다. 그것이 바로 원리 본체론 교육이었습니다.
원리본체론 교육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의 실체를 가르치고 절대성 교육을 하는 그 근본 뜻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 두 가지만 확실히 인간이 한다면 인간은 새롭게 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교육을 하는데 원리본체론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이 절대성 교육, 그 다음에 참부모를 바로 알게 하는 교육입니다, 참부모가 어떤 분이냐 하는 내용을 바로 알아야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그런 내용을 교육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지요? 죽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세계는 누구나 다 생각하고 싶지만 미지의 사실이기 때문에 아시는 분은 참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가르쳐줘야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저 누가 천국에 데려가고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책임분담을 통해서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님이 그러기를 다 열어준다 할지라도 그 자격을 갖추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개인이 해야되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책임분담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하는 것은 탕감복귀를 통해서 하는 것이예요.
이미 부모님은 다 탕감복귀 노정을 걸으시고 승리하셔서 우리가 걸어야 될 내용을 대신해서 다 정리해주셨다 그러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참부모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통해서 가는 거예요. 절대복종은 절대신앙도 절대사랑보다도 훨씬 우리가 해야 될 귀한 내용이 절대복종인 것입니다. 순종은 자기란 어떤 의식을 가지고도 순종할 수 있어요.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란 개념이 0.1퍼센트도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건 완전일체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살지 않으면 부모님이 승리하신 승리권을 상속해주더라도 우리는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우리가 지금 서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그 부모님의 깊으신 뜻을 이 땅위에 이루기 위해서 그동안 평화대사, 종족적 메시아, 분봉왕 여러 측면의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런 평화대사라든가 종족적 메시아, 분봉왕을 통해서 만들어놓은 그 평화대사들은 그 나라의 중심인물들입니다. 그 나라에 만삼천명씩을 데려다가 교육을 하라 그러셨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한 나라에 그런 나라의 중심된 평화대사들로 구성된 그들을 만삼천명을 데려다 교육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그런 마음을 확실히 가졌을 때 그 나라가 돌아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대통령 출신도 있을 것이고 수상 나올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장관, 국회의원 물을 것이 다 그들이 주도권을 가질 겁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돌아오는 것이예요.
그래서 그런 준비를 하도록 이미 부모님이 계획하시고 이미 시작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43개국에 아침에도 왜 43개국이냐면 7수가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4수는 땅 수고 3수는 하늘 수지요. 그러니 7수는 천지배합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결합한 수예요. 그래서 3수는 참부모님 하늘을 상징한다면 4수는 땅을 대한 참어머님에 해당되는 수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43개 나라에 만삼천명 씩을 교육하고 그리고 그 나라 중심해서 주변에 4개국을 또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 43개국에 네 나라 씩을 주변에 그 중심국가에 대해서 묶게 되면 이게 172개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194개 아벨유엔에 가입된 국가 가운데 172개 국가가 결합되어지면 그건 자동적으로 참부모님은 만왕의 왕으로서 등극하시게 되고 그리고 아벨유엔도 정착이 되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입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구체적인 금후에 해야 될 내용이예요. 이제 그 내용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인 것입니다. 교육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데리고 오실 때에 미국의 동서남북에서 미국을 동서남북으로 나눠 가지고 동쪽에서 43명, 서쪽 43명, 남쪽, 북쪽에서 43명씩 성직자를 데리고 오라. 그 숫자가 172명입니다. 그래 172명은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세계 172국가를 대표하는 그런 성직자로 데리고 오신 것이예요. 그러니까 이번 데리고 온 성직자는 안팎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성직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불러 가지고 오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의도하신 그 날짜가 우리 책임자들이 잘 알지 못해서 깨닫지 못해 가지고 굉장히 차질을 가져왔습니다. 원래 부모님께서는 9일날까지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9일날은 미국에 있는 책임자들은 9월 9일날로 생각하고 10일까지 오면 된다 이렇게 결정했던 것이예요. 근데 아버님은 이 9일이라는 것은 양력이 아니고 천력으로 9일날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8월 9일이거든요. 그러면 그날까지 오라 그랬으면 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할 가장 지도자가 중요할 것은 아버님 말씀을 일점일핵도 제외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대로 우리가 실천해야 된다는 거지요. 모르면 물어봐야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만약에 8월 9일날 도착했더라면 15일이 추석이니까 한 4, 5일 기간이 있습니다. 한 5일 기간이 있어요. 이 기간 동안은 아버님의 의중 가운데는 본체론 원리본체론 교육을 확실히 시켜 가지고 그리고 해양천정궁에 데리고 가서 거기에 입궁식 하는데 동참시키고 그리고 이제 와서 입적식, 종족적 입적식을 하고 대회를 하고 그리고 286개 성씨를 중심한 대회를 하라 그러셨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서 입적을 한다 그렇게 부모님이 방향을 설정해 주셨는데 우리 책임자되신 분들이 그 일정을 아버님이 의도하신 것과 달라졌던 것이예요. 그래서 대단히 꾸중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실은 본체론 교육이 굉장히 어려운 가운데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라스베가스에서 한 시간은 한 강좌를 90분 강좌를 했습니다. 단상에 오르고 내리고 기도하고 나면 한 10분에서 20분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한 시간을 넣어놓으니까 그 시간 할 때마다 그 성직자들이 한 분씩 다 한마디씩을 해요. 정해 가지고. 그럼 한마디 간단히 하라고 했는데 보통 3분 하라고 하면 10분 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벌써 교육시간은 10분 까먹는 거지요. 그러니까 50분 교육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을 통해서 본체론 교육을 하려고 그러니까 제가 의도하는 그 내용은 부모님이 바라시는 뜻을 어떻게 실현시켜서 보낼 것인가. 이 목사들이 이제 돌아가면 미국을 살릴 수 있는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목사들은 우리 원리를 부분적으로 듣고 그들이 강의한 사람이 상당히 많아요. 미국 돌아다니면서. 자기 교단의 성직자들이 다니면서 원리교육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우리가 우리 목회자들 보게 되면 전후편 강의를 다 하지 못하고 그냥 핵심적인 내용 몇 가지만 가르쳐 줘가지고 교육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래도 그 말씀 들으면 좋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핵심은 잘 모르는 것이예요. 그러니까 사람이 안되는 것이죠. ‘좋다’ 이런 식이지 변화가 안 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을 완전히 개조를 못하는 것이지요. 전환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일본에 5만명 가까이 교육을 하지 않았습니까? 온 사람 중에서 한 사람도 나쁘다고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근데 돌아가서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 섰느냐 이 말이예요. 물론 어딘가 살아있겠지요. 근데 그 사람들이 원리를 바로 듣고 원리에 의해 사람이 변화되었다면 굉장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 때 교육을 받고 온 그 사람들에게 원리교육을 착실히 했더란다면 그 중에 10분의 1이라도 남아있을 것이예요. 그러면 그들이 다시 또 자기들이 데리고 온 사람들을 수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게 정말로 그 때 책임자들에게는 아쉬웠습니다. 몇 번 지도자들에게 그걸 해야 된다고 강조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 목회자들을 데리고 와서 한국을 보여주고 입적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리본체론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이지요. 제일 먼저 하나는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겁니다. 참부모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책임분담이 뭔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기들이 뭘 할 것 아니겠어요? 그 다음에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타락한 인간이 되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를 확실히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런 내용을 받고 무언가 아버님이 의도하신 그런 중심인물이 되어 돌아가면 그들이 가서 172명이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자기가 어떤 성직자를 찾아 세운다면 344명이 되는 것입니다. 또 344명을 배가운동하면 700명 가까이 돼요. 또 그들을 세 번째 배가운동하면 1500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돌아갈 수 있다는 거지요. 미국이 돌아가면요, 세계 조금 전에 말한 43개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아버님은 가지시고 이번에 이 목사 성직자를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래 참 제가 안타까운 것은 이 지도자들 가운데는 이번 오는 성직자 가운데는 새로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러나 새로운 사람이 왔다 가더라도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그는 새로운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자기들이 성직하는 목적이 어디 있냐 그 말이거든요. 하늘을 바로 알자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제 그제부터 쭉 아버님이 말씀을 해주시고 어제 아침에도 저를 세워서 이 교육한 사람들에게 정말로 참부모님 말씀을 교육받고 천국 들어갈 수 있겠느냐 물어보라고 하셨어요. 그래 물으니까 모두 “예 하겠습니다.” 대답했거든요. 그래 아버님은 그냥 몇 번 자기들 관이 확실한 사람들을 두들겨 패가지고 어제 아까 양회장님이 말씀하셨는데 탕감봉까지 들고 나오셔 가지고 그들의 마음을 정말 후드려 갈긴 거지요. 그들의 사상을 완전히 때려부순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아버지의 사상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이렇게 주셔 가지고 저를 단상에 세워서 말씀하게 하신 것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에 아버님 단상에 서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세례요한이가 광야에 나가서 외칠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하고 제일 먼저 외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출가해서 제일 먼저 외치는 말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다’고 외쳤어요.
그럼 오늘 참부모님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 이 때가 되었느냐? 이것이 바로 선천시대가 끝나고 후천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러면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뭐냐하는 것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이제 그 후천시대의 천국문을 다시 말하면 아담해와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정권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가정에서 떠났습니다. 고아가 된 것이지요.
참부모님을 통해서 방탕하는 인류를 탕감복귀를 부모님 스스로 세워 가지고 부모님의  를 데리고 지금 천국문을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대문까지 왔다 그랬습니다. 이 문을 누가 열 것이냐? 아담이 거짓부모가 되어서 문을 닫았어요. 참부모님에 의해서 문을 열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는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품을 떠나고 하나님의 가정을 떠났던 그 대문까지 참부모님을 통해서 데리고 오는 것이 선천시대고 이게 끝났다 그 말이예요 이제는. 이것이 라스베가스에서 시작해서 라스베가스에서 종결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이 라스베가스에 가셔서 주무시지 못하고 수고하실 때 주변에서는 부모님이 왜 도박장에 계실까? 이런 생각 하시지요? 아버님은 사탄세계의 그 근본된 그곳에 가서 찾아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그 싸움을 하셔 가지고 승리하셔서 찾아오신 열매가 바로 우리 앞에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그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문을 여셔야 되는데 문을 열면 부모님 혼자 들어가시겠습니까? 데리고 들어가야 되지요. 근데 우리들은 그 집에 들어갈 자격이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생길 때부터 사탄세계에서 생겼고 태어날 때 사탄 세계에서 태어났고 보고 듣고 배우는 모든 의식구조가 사탄세계의 것으로 되어져버렸어요.
우리가 원리를 듣고 원리로 산다 하지만 여러분 어떠십니까? 우선 언제나 아버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시는 말씀이 ‘너의 맘 몸이 싸우고 있느냐?’ 싸우고 있지요. 마음 몸이 싸운다는 말은 아담해와가 타락해서 그런 결과가 왔습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내용을 가지고 우리는 들어갈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대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곳입니다. 타락과 상관이 없는 곳이지요. 이걸 완전히 벗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옷을 벗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중심이 누구냐? 너희들이 아니다 그 말입니다. 나라 주권자도 중심이 아니예요. 종교의 어떤 이념이 중심이 아니다 그 말입니다. 그 자리는 종교가 필요 없는 세계였죠. 에덴동산에. 그래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데 그 중심이 누구냐? 참부모님이시다 그 말입니다. 그래 참부모님이 아니면 우리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 본체론 교육을 제일먼저 하나님에 대한 문제로부터.
어제 아버님 네 시간 한 시간이 한 강좌니까 네 강좌를 했습니다. 원래는 두 강좌로 계획 됐는데 형진님이 오늘 제막식 때 말씀을 하기 위해서 그 말씀을 뺐고 국진 이사장님은 미국에 가셨기 때문에 특강이 빠져서 네 강좌를 제가 어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 가운데 가장 이 사람들이 충격을 느낀 것이 바로 뭐냐면 하나님이 마음과 몸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다. 야 보니까 그게 이론적이거든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사람을 지었는데 남자를 지었다. 그 하나님도 인간이 마음 몸이 있듯이 하나님도 마음 몸이 있었다는 얘기거든요. 또 인간이 남자 여자로 지은 것을 보니까 하나님도 당신 속에 아버지 어머니란 두 속성을 가진 본체다 그말이지요. 그럼 남자 여자가 뭐냐? 이게 생식기 때문에 남자 여자거든요. 그럼 하나님도 두 생식기가 있었겠냐 없었겠냐? 이게 아주 굉장히 충격적인 말입니다, 그분들에게는.
그래 그동안 여러 차례 부모님 말씀 들은 분들은 오목볼록 얘기를 들어서 이해를 좀 합니다만 그 얘기를 처음 들은 사람들은 이게 충격적인 얘기예요. 근데 지도자들이 그 성직자들을 대할 때 이 말씀을 하면 저들이 어떻게 이 말씀을 받아서 충격을 받을 것인가, 그리고 혹시 도망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조마조마하고 아버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이제 우리는 그런 때가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전할 수 있는 분은 확실하게 전해줘야 듣는 자도 확실하게 듣는 거예요. 그리고 결정은 그들이 실천하는 거예요. 책임분담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미리서 겁을 먹어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면 저들이 혹시 이해 못해 가지고 도망가지 않을까. 도망가고 안 가는 것은 말씀을 확실히 들어봐야 되는 거예요. 오히려 확실히 안 들으면 도망갈 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알게 되면 도망가래도 못 도망가는 거예요. 저는 그것을 많이 느끼고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 성직자들도 어떻게 그렇게 교육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 여기에 실무를 맡고 있는 책임자들은 그걸 굉장히 염려하는 거예요. 그거 염려하지 말라 그런 거지요. 왜? 이분들을 부르신 것은 유회장이 부른 것이 아니고 참부모님이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셨어요. 그러면 책임도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그들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을 주실 것이다 그 말입니다. 인간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자 그것이 가장 제 마음속에 걱정이라고 할까요? 그런 내용이 하나 있었지만 자신 있게 말씀을 전하니까 그들 마음속에 굉장히 달라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두 생식기를 가지고 계셨다. 이게 그들에게는 충격의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건 그들의 신학에도 없고 인류역사 성인도 누구도 얘기 못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쭉 말씀을 하고 이 말씀은 참부모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면 당신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신앙, 당신들이 알고 있는 목회, 성서 속에 찾아온 하나님하고는 근본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다르다. 그래서 당신들이 알고 있는 그 하나님은 낮의 하나님에 해당된 하나님 밖에 모른다 이거지요. 그 낮의 하나님에 중심된 밤의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거지요. 밤의 하나님은 심정의 하나님이고 참사랑의 하나님, 인격의 하나님이지요. 창조의 동기와 목적이 거기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지요.
그래서 참부모님은 어디에서 오셨느냐? 밤의 하나님이 참부모님을 품고 길러 오셨다 그랬습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님의 조상이요, 참부모님의 조상이예요.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랬잖아요. 당신들 어떻게 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랬겠냐 그 말입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아버지 안에서 왔기 때문에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그런 설명을 쭉 하고 나니까 머리가 조금 깨인 것이예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성직자들이기 때문에 아주 참 분위기가 좋습니다. 우리가 지도자들 교육할 때 어려운 것이 뭐냐면 남의 말 안 들으라고 그래요. 자기말은 열심히 하면서 남의 말 안 들으려고 그래요. 지도자 교육하면 전부다 눈 감고 그렇지 않으면 나가요. 자기도 안다는 얘기거든요. 알기는 뭘 압니까? 그래서 굉장히 걱정인데 한 사람도 요동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이제 나중에는 전부 노트를 가지고 열심히 쓰는데 그 스탈린 목사, 베레스 목사부부 열심히 쓰고 있어요 노트. 그리고 참 성경하나 나오면 금방 성경 딱 갖다 놓고 찾아보는 거예요. 찾아보고 있으면 고개 끄덕끄덕하고. 자기들이 처음 많이 읽었지만 그 말씀이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나중에는 와 가지고 강의 끝나고 나면 와서 악수하려고 그러고 정말로 고맙다고 그러고. 이제 그렇게 어제 네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들 마음 속에 깊이 깨달아진 것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하고는 굉장히 다른 차원 높은 하나님이었다. 또 하나님의 본성 속에 지중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인간의 마음의 지중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나님에게서 왔는데 당신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은 기쁘고 영광스럽고 찬미하는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지만 아담해와가 타락했을 때 하나님이 기뻤겠느냐 그 말이거든요. 그래 그 얘기를 쭉 해줬습니다. 그래 만물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대상이고 아들딸들이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기쁨의 대상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장난감을 갖다 줬는데 어느날 보니까 자식이 죽었다 이거지요. 장난감 가지고 놀던 그 자식이 죽었을 때 그 장난감 볼 때마다 자식생각 안 나겠냐 이거거든요. 그것은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이 될 것이다. 인간도 그렇다.
그러면 부모되신 참부모되신 하나님은 어떠했겠느냐? 그런 얘기를 쭉 설명하니 그 다음에는 심각해지는 거예요. 그 청년들이. 아 하나님도 희노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계신 아버지였구나. 그러니까 관념적인 아버지라 생각지 말라는 것이지요. 어떤 믿고 복을 간구하는 그런 어떤 믿음의 중심된 하나님으로 생각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 분이 나의 아버지다 이거예요, 나의 부모다 그 말입니다. 그걸 얼마만큼 실감 있게 느낄 수 있느나 이거지요.
그래서 172명이 같이 눈을 감고 기도하면서 “아버지” 라고 한 번 불러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귀에 들려오는 소리가 똑같이 들려질 것이냐? 아니라는 거지요. 어떤 사람은 종의 종에서 아버지를 부른 사람이 있을 것이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에서 서자의 자리에서 직계적인 아들딸 자리에서 참부모의 자리에서 그 하나님의 고통을 해방해 드리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러보는 사람도 있지 않겠는가? 당신들은 어떤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자 그런 입장에서 아버님은 우리를 불러놓고 그저 좋은 귀담아 듣기 좋은 얘기를 하러 오신 분이 아니다 이거지요. 싫지만 근본된 것을 듣고 깨우쳐 올바른 사람이 되어가고 그리고 지도자들이니까 당신을 따라온 수많은 생명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이제 심각해진 거지요, 자기들이. 자기만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하나 또 재미있는 것은 성직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보통 예배 시작하기 전에 찬송하잖아요. 한 5분전에 모여서. 이분들은 전체 모여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성가대를 자기들이 순식간에 만들어 버려요. 아주 피아노를 잘 치는 목사님 한 분이 계시더라구요. 나이가 들었는데 얼마나 피아노 잘 치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 피아노에 턱 앉으면 거기에 맞는 그 성가대하는 자기들은 이제 화음 조정해 본 목사들이 아니예요? 전부 다르니까. 일시에 남자들이 모여서 보통 10명 12명 모여서 성가대를 만듭니다. 그래 가지고 성가대를 얼마나 열심히 찬양하고 또 거기에 나오면 그 흥에 겨워 가지고 컨덕터 리더 한 명이 또 나와요. 그래가지고 자기들끼리 부흥회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면 그것이 끝나고 나면 사회자가 누구를 세워서 기도하게 하고 또 말씀 한 마디 하게해야 되고 그 다음에 말씀을 해야 되니까 10분이 지나가버리는 거예요. 그래놓고 분위기가 얼마나 은혜스러운지요, 아! 이게 성직자들이구나. 그래서 세상의 지도자하고 다른 것이 바로 이들이구나. 그래 부모님이 이들을 세워서 이런 일을 하시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굉장히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그런 식도 하고 이제 오늘 서울에 나갑니다. 오늘은 사실 오후에 강좌가 있는데 그 ACLC의 책임자들이 이들이 와서 이미 자동차 빌려 가지고 서울에 나갔으니까 바로 행사 마치고 돌아와 가지고 교육하기 보다는 나갔으니까 이미 자동차 빌려 가지고. 그래서 본부교회도 아버님 가구요 그리고 서울에 옆에 가면 공원도 있지 않습니까? 박물관도 있고. 거기도 한 번 가서 보고 그렇게 해서 오늘 하루는 서울에 이미 나갔으니까 그걸 하고 돌아와서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 아버님 그렇게 오늘 하루는 결정했습니다.
이제 그렇게 해서 내일 대회하게 되면 그 다음 3일 동안은 지방에 나가서 자기 종족들하고 자매결연을 맺습니다. 그리고 20일, 21일날 이 교육을 계속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짧은 기간 동안에 아버님이 바라시는 그런 사상의 중심적인 내용을 바로 가르쳐줄 것인가 하는 것이 제가 해야 될 책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제 이분들이 오셨으니까 정말로 이 성직자들을 잘 대해 주셔서 이분들이 돌아가서 정말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구나. 따뜻한 자기들의 정을 여기에 쏟을 수 있는 정의 뿌리가 한국이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이게 바로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야 돼요. 그들의 지식, 그들은 지식을 원하지 않아요. 어떤 분이 저한테 와서 그러더라구요. 이 분들은 전부 다 박사들이라 그러더라구요. 박사들이라도 그건 소용이 없다 이거지요. 아버님 말씀 앞에는 박사 소용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오늘 세상에 박사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 박사라고 생각지 말라 이거지요. 박사라고해서 아버님 말씀을 소흘히 여기면 그들은 지옥 가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만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생명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지요.
이걸 볼 때 그렇게 생각지 말자 이거지요. 아버님 말씀 앞에는 그 어떤 것도 없는 것이예요. 그래서 모두 옷을 벗으라 그랬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 당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사상, 전통, 제도, 의식 전부다 벗고 알몸으로 서라. 그리고 중심이 너희들이 아니고 당신들이 아니고 이제 참부모님이 중심이다. 중심은 둘이 없어, 한 분 밖에 없어. 그분이 바로 천지인 참부모님이시다. 그래서 무형의 참부모하고 실체 참부모가 일체가 되시는 그런 한날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 그것이 기원절이요, 내년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성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원절이라는 내용도 이제 그 참부모님의 어제 아버님이 그 내용까지 설명을 했습니다. 아담해와가 성장해 완성했으면 내적으로는 사대심정권을 완성하는 아담 해와가 되고 하나님을 닮아서. 또 사대심정권을 통해서 외적으로는 절대성을 본체를 닮은 실체가 된다. 그래서 아담해와에게 완성할 때 하나님이 제일 먼저 교육하고 싶었던 첫째 말씀이 무엇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그게 생식기의 주인이 엇바꿔졌다고 하는 것을 제일 먼저 가르친다는 것이지요. 이걸 교육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 오늘 세상은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생식기의 주인을 모르고 살았다 그 말입니다. 그래 전부 향락주의, 그 거룩한 생식기를 상품화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 프리섹스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된다 이거지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횡적으로 생식기의 주인의 엇바뀌어 졌지만 종적으로 생식기의 주인의 본체는 하나님이다 이거지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왜 지었느냐? 체를 쓰기 위해서. 그게 성전이거든요. 그래 아담의 결혼이고 하나님의 결혼이다 그 말입니다. 아담 해와가 첫날밤 첫사랑은 하나님의 첫날밤 첫사랑이지요. 하나님은 결혼식을 못했습니다. 첫날밤 첫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 아버님 말씀이 하나님의 정자의 먼 여행길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자를 심어본 적이 없어. 인류 역사상에. 여자를 못 만났습니다. 어머니를 못 만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자를 심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예요. 비로소 참아버님이 참부모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 참부모되신 하나님만 해도 참아버지 참어머님의 두 속성을 가지고 계시지요. 그래서 실체로 오신 참아버님은 참부모로 오시는데 참아버지라고 하는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원리에 보게 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시되 격으로 보면 남성격 주체라 그러셨지요. 남성격 주체니까 여성격 대상이 필요해야 돼요. 참아버지니까 참어머님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참아버님이 참부모로서 오셔서 실체 참어머님을 모시지 않고는 참부모가 실체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일생동안 참어머님을 찾으셨습니다. 참어머님을 완성시켜서 마지막 참부모 양위분 최종일체 완성․완결․완료를 하시는 그 싸움을 부모님이 일생동안 해오신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어머님이 완성하는 기준이 없어요. 어떤 여왕도 어떤 왕후도 하나님이 보시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세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내 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안자가 없지 않습니까? 참부모님 밖에 모르신 거예요.
그래 참부모님이 참아버지의 이름으로서 참어머님을 찾으셨습니다. 참어머님을 완성시키는데 참아버지 아내에서 참아버님을 닮은 참아버님에 의해서 참어머님이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일이 쉬울 것 같습니까? 그건 천지를 창조하는 것보다도 어려운 것이예요. 그 싸움을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버님 홀로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 혼자. 그 싸움을 마지막 결판을 지어서 승리해오신 분이 라스베가스입니다. 그래서 3년 동안 부모님이 라스베가스를 줄곧 다니셨는데 지난 번 귀국하기 전에 가장 오랜 기간을 계셨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미국 중심해서 사탄세계에서 잃어버린 모든 전체를 찾아서 가지고 금의환국한 날이 바로 이번에 귀국하신 날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부모님이 귀국하신 그 기간은 지금까지 해외에 계시다가 들어오신 기간이 수없이 많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섭리사에 귀한 한 날이 되신 것입니다. 아버님 혼자 오신 것이 아니고 천지인 참부모로서의 비로소 기독교 성직자들을 거느리고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고 아버님이 선포하셨기 때문에 그들도 와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고 자기들 스스로 선포하고 그리고 자기들 스스로 입적을 해야 데리고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이 불길이 꺼지면 안되는 것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상이 확실히 들어가야 된다는 거지요. 확실히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저 자신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그런 어려운 가닥을 전부 다 다 옷을 벗겨 주셨어요. 옷을 벗겨 주시고 이제 책임지고 이들을 데리고 천국갈 수 있겠느냐? 물으셨어요. 이제 그렇게 해주셨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상당히 쉽습니다. 이제 나머지 기간 동안에 날마다 날마다 시간 흐름에 따라서 그들은 정말로 참부모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제 이번 이 교육이 그렇게 귀중한 기간이라는 것을 여분들도 아시고 정성 많이 들여주시고 그리고 참부모님께서 내년 참부모님의 성탄일과 기원절이 이제  427일인가 남았을 것입니다. 이 이간동안에 참부모님의 축복 결혼식이 있다는 말씀을 여러분들이 아마 부모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 참부모님의 축복식이 세 번째인데 천지인 참부모, 무형의 참부모 하나님과 실체 참부모님이 일체가 되시어서 다시 말하면 천지인 참부모 양위분 최종 일체 완성 완결 완료를 하시는 터전 위에 이제 참부모 축복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성혼식이지요. 그러므로 비로소 하나님의 결혼식이 됨으로 하나님의 가정이 생기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와서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 참부모도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부모님이 아직 결혼하지 못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결혼하지 못했다는 얘기지요. 무형의 참부모가 안계시는데 실체 참부모가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되신 분이 결혼식을 못했다는 말은 이 땅위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아들딸이라고 공인받은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오직 참부모님 밖에 없으신 것이예요.
그래서 참부모님 한 분이 그런 길을 다 탕감조건 세워서 우리를 데리고 부모님 하나님의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아담 가정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 자리에 우리가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본체론을 받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심정권에 일체되지 못하는 사람은 못 들어가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교육이 바로 원리본체론 교육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 부모님께서 그렇게 강조하고 계시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교육은 원리본체론 절대성 교육밖에 없습니다. 이것만이 인류를 살리는 길이예요, 이것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앞으로 영계가 동원돼서 정리해요.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번 이 기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많이 기도와 정성을 들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241:27
기도.
241:28~(유정옥 회장 기도;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늘이 세우신 섭리의 뜻과 목적과 방향성을 확실히 설정해 주시고 무지한 인간들을 데리고 지금까지 애써 수고해 오시는 실체 참부모님. 저희들은 모시고 가깝게 살고 있으면서도 아버님의 마음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느끼고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무지몽매한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저희들을 부모님이 바라시는 아들딸들의 그 한 날의 기준을 놓고 기르시고 또 채근하시고 성장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고 또 가야 될 길을 열어주시고 열심히 그 책임을 다할 수 있기를 소원하신 참부모님, 정말로 부모님을 대할 때마다 머리둘 바 없고 부모님 마음 둘 수 없는 그런 무식한 저희들이 되었던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출가해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탄식했던 그 예수님의 심정을 놓고볼 때 참부모님도 지금까지 그렇게 외로운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아버님 마음을 아는 자가 없어서 아버님 혼자 아버님 마음을 달래시고 그 마음을 붙들고 하나님 해방을 위하여 수고해 오신 우리 참부모님. 오늘 이 한 아침도 모시고 이렇게 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운 저희들의 삶인 것을 느끼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번 부르신 미국 전세계의 성직자들을 대표해서 172명을 동서남북 중심해서 3수와 4수를 합한 7수를 오늘 수리적인 섭리의 뜻을 세워 불러오셨사오니 아버님 마음껏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빚어 만들어 주시고 이제 돌아갈 때는 대한민국이 자기의 조국이요 고향이요 자기의 수많은 교회의 성직자 성도들을 데리고 아버지 앞에 나올 수 있는 길을 활짝 열고 그것이 횡적으로 열려서 미국 50개 주가 아버지를 모실 수 있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영광의 그날을 그들이 쟁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뜻이 지구성 194개국에 확장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될 것을 믿사오니 영육계가 하나 되어서 승리의 한 날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그들이 와서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고 있사옵니다.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느꼈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아버지의 품안에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아버지의 본성의 마음을 대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해주신 것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함께하신 오늘 날도 계획하신 모든 뜻이 참부모님의 승리권에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모든 말씀 축복 중심가정 유정옥 이름으로 감사하며 보고하였사옵나이다. 아주.)~244:40
아주. 자 그러면 폐하지. 시간이 많이 갔다구. 몇 시야 지금?「8시 40분입니다.」8시 40분 내 시계를 가져오라구.
(경배) 예. 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