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8일 (木), 천정궁.
(09:48)<경배> 어디서? 「전국에서 왔지요? (어머님).」 「예, 전국입니다. 오늘 주로 서울, 충청도.」 전국? 「예, 전국에서요. (어머님)」
(말씀선집 제29권 204페이지 ‘완전한 탕감’부터 훈독 시작; ……)(34:25) 끝난 다음에 읽어줘야 돼. 「가져오라구? (어머님)」 가 준비해야 돼.
(훈독 계속; ……)
일곱 해봐요, 일곱. 「일곱.」 일곱 다음에는 뭐에요? 일곱. 「여덟.」 일굽이야, 일곱이야? 「일곱.」 한국말이 참 계시적입니다. 일곱, 여덟. 일곱은 곱 되어 어려운 고개가 있지만 여덟은 여들, 들로 가요. 높고 낮음. 숨 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고 깨고에요, 깨고 자고에요? 「자고 깨고.」 「먹고 자고.」 (웃음) 뭐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 다음에는? 자고 깨고. 깨서 뭘 해야? 「가고 오고.」 일해야 돼. 가는 것 왜야? 내 것 찾아야 돼.
내 것이 두 갈래가 앞에 기다려요. 바른쪽은 하늘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고. 그래, 좌우가 생겨요. 정부도 둘 가운데 어디 서 있느냐? 정부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 나라는 민족이 약해 사탄한테 빼앗겨요. 정부가 앞장 선 사탄세계가 백성을 점령을 합니다. 바꿔치는 거야. 바꿔치면서 이리 올라가게 돼.
이것이 이래야 올라가지 오른손끼리 못 올라갑니다. 해봐요. 어떻게 올라가? 이렇게 될 때 해서 수평이 되요. 직선으로 해야 되요. 올라갈 수 없습니다. 어딘가 올라가나? 두 번째 올라가지 않으면 이것이 내려가야 되고 부모가 자식을 위해 생각해야 되고, 형님이 동생을 위해서 윗사람들이 아래를 위해야 모실 줄 알아야 돼. 모신다는 거야. 그것을 알아야 돼.
그러니 이것이 바꿔쳐야 올라갑니다. 이것 엄지손가락 이럴 수 있지만 왼손이 둘째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은 그냥 와서 되었지만 이것은 밀고 밀어 치우고 돼야 돼. 밀어 치면 이것 가만있으면 이것 그냥 해서 여기까지 올라가지만 이것은 또 탕감의 원리 되어야 되고 바꿔쳐야 됩니다.
숨을 한꺼번에 세 번 쉬면 네 번 숨 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후후후후우---- 하면 쪼그라 들어가요. 세 번 네 번해서 이것을 하나 둘 셋, 이것도 셋이야. 사탄이 이것 중심이야, 여섯. 여섯, 하나 둘, 셋. 하늘은 내려야 되고 사탄은 올라가려니 우리 인간이 하늘로 올라가려니까 이러면 걸어내 가지고 제일 가까운 아들딸이 붙어 문제하면 만물로부터 아들딸로부터 자기 부모로 묻어 사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법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그 자리에 못 가요. 올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몇 천년이 지나도 올라가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야 돼. 선해라, 착해라. 부모 되는 사람 아들딸 대신해서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네가 훌륭해라’ 하는 것을 언제나 바라고 ‘공부해라. 좋은 동무 사귀어라.’ 좋은 애국자, 역사적 전통을, 역사를 가르쳐줘야 되요. 자기 전통이 무엇인지 가르쳐.
전통을 잃어버리면 핏줄이 없어집니다. 부모가 없어. 형제가 없어. 핏줄이 없어. 핏줄이 없으면 닮은 사람 정이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이 다 끊겼어요. 공간에서 생긴 것도 할 수 없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지금 자라는 애들이 몇 살에서부터?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부터 3년 전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유치원에 들어가 친구를 사귀었으면 부모가 친구 만들어 줘야 되요. 우리 아들 성격이 어드런 것이 그 성격에 위배될 수, 상응될 수 있게끔 동 될 수 있게 동네에 혹은 놀고 있는 아들 가운데 그것을 봐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친구 돼 줘야 됩니다.
그러면 저쪽 애기를 자기 애들에 친구가 되면 저쪽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저쪽 사람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누구보다도 위해줘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어머니 저쪽 되어서 위해주니 얼마나 좋아요? 그 위에 올라가려고. 우리 엄마가 나와 더불어 같이 한다 이래요.
1년 째 이러면 탕감길이 그냥 일러 이렇게 올라가는 것을 스톱해서 못하면 내려가요. 올라갈 때보다 밑에 못 내려가면 옛날에 도와주던 부모가 다시 이 일을 이 고개 넘을 때까지 끌고 가주고 새로운 곳으로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들딸 같이 친구들하고 동네 글방에서 모이면 글방 가게 돼 누구 따라갈 친구 있으면 좋은 친구 맞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길 닦아줘야 돼요. 그 아들딸 있으면. 낳아놓으면 그냥 크는 것이 아니야. 새들도 엄마 아빠가 기릅니다.
우리 여기 지금 신기록이 생겼어요. 앵무새 두 쌍을 기르는데 한 마리에 십만불, 삼십만불씩 사요. 이 집이 집을 지킬 수 있기 위해서는 그들이 지켜줘야 돼. 밤낮 지킵니다. 자지 않아. 그 세계도 이상하지. 가만 지켜보거든 깨가지고 둘이 있으면 한 마리 저쪽에 서면 동쪽에서든 저쪽에 한 마리 그 쪽 가서 자려고 하는 것을 깨워. 깨워가지고 머리를 잡아 다니고 입을 맞추고 또 발을 맞추고, 발을 맞추면 자리를 바꾸고. 한 마리는 어디 날아갈 수 없으니 바람벽을 올라가면 올라가는 것 막 끌어다녀요. 그것은 나중에 꽁지를 뽑아버려요. 대단해. 뭐이라 그래요?
앵무새에요, 앵미새에요? 「앵무새.」 금과 하는 것 ‘앵, 앵’ 앵무새. 양양거리고. 화재 놨을 때는 뭐이 양양거려요? 정부 서울이면 서울 불나고 중요한 도시 불 났으면 서울에서 통보합니다. 어디 있는 모든 지방에 있는 소방서 차 동원해라. 사방으로 앵앵앵. 특정 인사야. 특정해.
얼굴이 너 이름이 김정은이야 뭐야? 왜 이름, 그리 뭘 해? 남편 어디 갔어? 한상길이. 「예.」 여편네 이름이 뭐야? 「김정은입니다.」 진짜 너 부부는 특별히 택해준 겁니다. 내가 놀란 것이 저 문으로 들어오는 김정은을 내가 꼬시면 이 쪽에는 네 집에 가서 몇 마리가 반대 길을 막고 있어. 상면이야, 상치 반대야.
대치해 그것 문제니 응할 것이 아니야. 반대할 수 있는 상치한 자리에서 반대 향해서 저것 이리 오라면 나는 사탄 그 위에를 상치니 반대 된 일을 네가 저리 가야 하겠구만. 저리 가는 날 가 세 사람이 언제나 동원됩니다. 하나 둘 셋.
하나님 중심삼고 좌우 셋이에요. 사탄 중심삼고도 내려가는데 중심삼고 가인아벨 다릅니다. 상응이 아니라 상치 돼 있어요. 본래에 하나님이 반대될 수 있는 것을 두지 않았습니다. 상치가 없고 반대되는 것이 없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부르러 갔다 아담해와 누시엘 밖에 없어.
아담 해와를 짓지 않을 시에는 누가 있었을까? 하나님 혼자 못 짓습니다. 이 엄지 손가락가지고 글자 있는데 아니고 이것을 딱 접어가지고 이것을 접어 넣었어. 경계선이 하나입니다. 여기도 이것 들어갔던 것이 나와 가지고 경계선이 이것 뒤집어져야 되요. 대응과 대치가 하나 될 길이 없어. 180도 뒤집어져야 돼.
위에 올라가던 녀석이 아래를 더 무서워하다가는 떨어집니다. 어두워져. 그러면 동서에 사다리를 타고 오르다 잡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앉은 자리를 중심삼고 앉은 자리에 이것 건너는 자리에 두 손을 갖다 잡아넣은 것 뱅 돌아갑니다. 앵무새가 이렇다는 것을 다 몰라요.
새가 앉으면 이런 나무 서면 세 발이 가 앉아요. 하나는 아래 들어가고 셋이 이렇게 앉는 거야. 여러분 이것 몰라. 집에 기르는 앵무새 있으면 ‘아’. 이것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왼쪽 발이 갑자기 바른쪽 가니 이 두 손가락이 이렇게 하는데 이것은 반대돼 가지고 이 손가락에 올라가서 이렇게 해가지고 두 다리 이렇게 가깝지만 그 앵무새 특성을 찾아봐요. 모르는 사람 많아요.
세 다리여야 할 텐데 두 다리 엄지손가락은 거꾸로 돼. 엄지손가락이 돼 있는데 그 가까운데 이것도 머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이 뒤집어져가지고 거꾸로 이렇게 붙듭니다. 오늘 가서 봐. 앵무새 있는 사람 반드시 세 다리 이렇게 못합니다. 왜? 이것 돌아가. 마음대로 돌아가야 돼. 중심이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세 다리 했으니 딱 이리 들어가면 못 돌아가지.
여러분은 굳은 땅을 할 때는 몽둥이로 해서 가만히 꽂으면 익 들어가 나오니까 넣어놓고는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들이 박았다가 뺐다 이것 할 때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 올라가는 놈은 내려오고 내릴 반대해야 된대. 그래야 새로운 자리를 잡지 타락했기 때문에 전통 핏줄로부터 닮았는데 그것을 바로 잡을 도리 없습니다. 전부 다 끊어버려야 돼.
이름 좋은 사람들은 말이요, 이름이란 저것도 한국 사람은 이름을 중요시해요. 황선조. 손대오. 손을 댔다가는 손대오 손을 대면 손해 봅니다. 성씨도 나쁜 성을 가진 사람은 그 동네 사람은 사건들에 관한 출발지고 동네에서 나쁜 애들이 모이는 집이 되요. 문 씨 중심삼고는 말이요, 박 씨, 손 씨, 송 씨가 달라붙어요.
춘하추동,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하늘 빼 놓고는 천 지 현이 달라붙습니다. 한 패 되요. 천지, 왜 지천이라고는 안 해? 왜 언제든지 하늘이 먼저야? 하늘은 두 사람이 네 사람이 하나 된 세계이니.
언제나 이 마음자리가 문제야. 이 꼭대기에 하늘 천 여기서 해도 괜찮지만 내려가는데 이것이 와가지고 이 가운데 와가지고 여기서 와가지고 여기서부터 갈라져야 돼. 선한 사람은 여기서부터 와가지고 여기 와서 갈라졌기 때문에 양심이 나를 접해가지고 관섭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두 사람 할 때는 여기서 이것 중심삼고 떠났으면 관섭 못합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지켜줘야 돼. 동서남북을 대표한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손자, 손자 중심삼고 아버지의 형제, 할아버지의 형제, 손자의 형제.
이것 이렇게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이것도 가운데 되는 것은 여섯 일곱 여덟 이것이 연결 안 되면 엑스(X)니까 갈라졌어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이 할아버지 아들 딸, 어머니 아들 딸, 자기 형제 둘둘 하게 되면 여섯이 되요. 반드시 두 패입니다.
아버지 관계 위에, 형님 관계 앞 발 한쪽, 왼쪽은 왼손 지역 관계에 있어서의 벌로 가는 거야. 누구 쳐야 돼? 가정을 떠나고 침뱉어버려야 할 어머니 아버지 형제 무시해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도적질해서, 형제 것 도적질해서 사돈의 팔촌까지 도적해 도박장의 도박. 도적질해서 얽어매는 가정이 문제입니다. 도박장을 벗어날 수 없어요.
전통의 기운이 인간 조상에는 없습니다. 열일곱 살 2월달에 타락했어요. 선생님도 열일곱 살 될 때는 생일 축하 크리스마스 새벽에 나타나서 갑자기 안 나타 날 사람이 여기 와가지고 “야, 너 용명아.” 나 용명이 나 인사도 하는데 “용명아” 찾아왔어. “잘 있었지?” “인석아, 네가 잘 있었는지 어떻게 알아?” 내 뒤를 지켜봤어요. 다 알아.
내 이름을 “용명아. 네가 이제 내 대신자 돼야 할 텐데, 내가 너를 지도할 텐데 말 듣겠니, 안 듣겠니?” 그래, 답변 달래. 그 뿐만 아니라 “내 갖고 있는 상속을 너한테 줄 텐데 상속자가 되겠냐?” 열일곱 살 된 2월달입니다. 양력은 언제나 40일 앞서요. 47일 앞서야 됩니다.
나는 네 살 될 때 벌써 할아버지 할머니가 참 특별히 사랑했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앞에 있는데 손자들은 뒤에 따라오라고 언제든 이렇게 오더니 말이야 내가 네 살 되기 전에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 나를 앞에서 밀어요. 1년 8개월 전에는 모릅니다. 네 살 될 때까지 절반은 몰랐지만 절반 이쪽이 위에가 수가 작으니까 가벼운 것이 바로 서는 겁니다.
세 살 6개월 지나니까 소리가 들려. 보는데 어머니 아버지 여기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이 주위에 있는데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요. “야, 용명아. 잘 잤니? 어저께는 너 누구 와서 너 이렇게 이렇게 방문하지 않았어?” “너 누구야?” 누군지 모르지만 너와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찾아와서 너 모를 때 지켰다. 얼마나 기분 나빠. 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지켜주고, 할아버지 할머니 삼대가 지켜주는 것 아는데 내가 지켜주었다는 그런 말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훈민정음을 네가 알아야 된다.” 훈민정음 알아요? 두 살, 엄마 아빠가 얘기해줘. 하나 둘 엄마 눈치 봐가지고 8개월만 되면 3분지의 2를 아이들이 안대. 엄마 아빠가 뭘 한다 안다구. 얼마나 센서티브 한지 모른다는 거야.
하늘이 직접 하리만큼 하늘이 이 두 사람 중심삼고 이 세계를 뿌리 삼으려고 그래. 뿌리 삼으려고 뒤집어 몰려 이 위에 새로운 세계를 모르는 것이 뿌리 될 수 있게끔 자리 잡아야 돼.
씨는 어디 가야 싹이 나오냐? 공중에 올라가면 땅에 가서 거름을 뒤집어쓰고 밟아 치우고 던져버려야 돼. 멀리 던질수록 어디 가 떨어지냐. 돌작 밭에 떨어집니다. 가까운 데는 재를 뿌리고 에 떨어지기 때문에 떨어지면 멀리서 가까이 떨어지는 것 무겁고 깊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엄마 아빠가 오르는 정상에 되어서 엄마 아빠가 아들딸 영원했으면 공중에 떠 있습니다. 떠 있어 엄마 아빠가 슬프게 마음대로 떨어지니까 곧추 안 떨어집니다. 사탄이가 중심되었던 것 사탄이 좋아하는데 뿌려버리는 거야.
여러분, 조 밭을 매고 조밭의 주인 돼 보면 알아요. 여기에 있는 씨 되는 조를 꽉 쥐면 다 빠져나갑니다. 조 작지요? 조금해서 금만 있으면 다 빠져나가. 이렇게 딱 해 놔가지고 움켜쥐고 뿌려야 멀리 뿌려지는 거지, 한 곳에 다 들어가. 싹이 나오면 한 곳에서 나타나면 다 뽑아버려야 돼. 70프로 뽑아버립니다. 주인은 손이 꽉 달리고 후루룩 뿌리라는 거야.
‘뿌려라’ 뿌리 될 수 있게끔 벌려 떨어져라. ‘뿌려라’ 야. 말이 뿌려라. ‘벌일 라(羅)’ 자에요. 사방으로 뿌려 놔라. 그 가운데 제일 큰 것이 자랄 때는 중앙을 중심 씨가 알아. 나는 이리 가야 할 텐데 여기 와서 뿌렸으니 이렇게 되고 이렇게 갔거든.
이것은 이렇게 가서 반대로 이렇게 사탄이가 타락해서 핏줄이 달라져 이리 가려 그럴 텐데, 이것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백발백중 사탄세계에 전통의 사탄이 핏줄을 이었으니 색깔이 달라요. 닮지 않습니다.
김정은이 한상길이 신일이야, 덕이야? 신덕이야, 신화야? 아들 이름이 뭐야? 이 쌍것, 물어보면 답변하지, 떨러지 왜 이렇게 앉아서 장난이야, 이 갓나야. 애비 어디 있어? 아들이름 뭐야? 신덕이지? 「예.」 ‘덕(德)’ 자 두(二) 사람(人) 앞에 열 십(十) 아래 사위기대(四)의 하나(一)의 아들 제일 좋은 이름입니다. 신덕이가 이놈의 자식이 색시 집어 던져놓고 자기 멋대로 딴 색시 좋아했지? 너희들이 코치했나? 문제야.
이 두 부류를 하도 영계도 모르게 되면 대번에 저 사람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박보희보다 낫고 한상국이보다도 나은 사람이라고 소문 났어요. 똑똑해. 여자는 모르고 있고 남자가 무서워해도 제일 복되다고 생각했을 텐데 통일교 들어온 다음에는 땅굴 파는 도깨비 친구가 돼 버렸어. 절반 팔삭둥이 칠삭둥이 놀음하는 거예요.
한상길이가 뻥 과자 알아요? 뻥 과자가 뭐예요? 옥수수 캐는데 기것이 되는 것이 몇 배, 3배 이상, 4배 이상 커지는 것이 뻥 과자 옥수수 씨입니다. 그 씨를 저 녀석이 여기 와서 한국에 길러가지고 뻥 과자 만들어 파는 장사해 돈 벌고 잘 살았을 거야.
김정은이 집은 여수가 아니고 동쪽 동북간 국경선 위에 서 있었어. 저 고향은, 저 집으로 가면 내자정, 지금 총살 되던 북쪽 동북쪽에 있었어요. 지금 현재의 어머니, 우리 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 되는 사람이 거기 살았어요. 그 때 박 뭣이? 「‘귀할 귀(貴)’자, ‘구슬 옥(玉)’ 자 귀옥입니다.」 제일 좋구나. 옥이 왕보다 나은 것 알아요?
나 똑똑한 그것을 문서 틀고 벌써 송 하게 되면 송이 좋다하면 내가 이렇게 올려보게 되요. 나쁘면 “아” 이래 돼. 사탄이가 나를 끌고 가려 그래. “에이, 자식아.” 치는 거야.
축구 같은 비밀 법을 잘 지킨 사람 납니다. 내가 축구 세계 왕이 돼 가는 것 알아요? 용명이라는 사람이 축구 세계에 왕이 돼. 지금 영국을 중심삼아가지고 세계연합회를 만드는데 곽정환이 그것을 만들려니 도적질하기 위해서 피해가지고 몽고지방 들어가서 자기가 선생님 몽고 가서 공작을 했어. 난 벌써 알았어.
어머니 시집온 뒤에 사흘 후에 서쪽나라, 이렇게 보게 되면 동쪽과 서쪽, 서쪽에서 서북풍이 불어오는 거야. 부정하는 거라구. 서북풍 고기, 바다의 고기는 놀라워요. 고기 못 잡습니다. 그러면 소련에서 동쪽에서 동북풍이 불게 되면 이리 가는 거예요. 왼쪽세계를 점령하니 고기가 있는대로 새끼서부터 달라붙어요. 오글오글. 고기가 달라지는 거야. 물에서부터 달라져.
‘바다 해(海)’ 자는 삼 수(⺡) 변에 ‘사람 인(人)’ 자에 어미 모(母) 했어. 바다는 사람의 어머니다. 바다의 재림주는 해이니 바다에 사람으로서 온다. 바다에서 온다고 말했다구.
이렇게 말하는데 너희들이 결론을 어떻게 지을 거야? 복판에 와가지고 문 총재 결론을 어떻게 지을 거야? 너 어디로 갈 거야? 나에 대한 관심이 많아. 동서남북, 상하, 좌우, 전후해.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살 까지는 내가 마음대로 못합니다. 사 팔 삼십이 해봐요. 「사 팔 삼십이」 이 팔 열여섯을 서른둘을 알아요? 사 팔 삼십이에 인간에 있어서의 중요한 것이 8수 아래 7수하고 8수 합하면 15수야.
허공 가운데 중심이 어디냐? 중심을 어디? 동서남북이 있어야 되는데 북남서동 해 놓으면 깜깜한 천지가 되는 것 알아요? 해가 없어져야 되는 거야. 해가 없어지면 열이 없어져.
여러분의 몸뚱이 온도가 몇 이야? 36도, 7도 5부에요, 얼마에요? 답변해봐, 이 자식들아. 36도 5부요, 37도 5부야? 「37도.」 그것 아나? 왜 삼팔선이야? 36도 5부선 했으면. 삼 팔이 이십사(3×8=24). 해봐요. 「삼 팔이 이십사」 삼백팔십칠입니다. 이것이 얼마인지 알아요? 계산해 봐요. 백칠십이가 되요.
백칠십이 어디서 되느냐? 문 총재는 셋 넷, 7수로 3배를 중심삼아가지고 여기에 4배하면 얼마에요? 일곱에 4배는 사 칠이 이십팔( 4×7=28). 한국에는 청년가운데 이팔청춘이다. 스물여덟 나면 복되다 그래. 왜? 선생님이 그런 영계의.
훈민정음이 뭐야? 8수, 15수를 내가 몰라. 그 때 되어야 내가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람이 어머니가 비밀 안하면 답변 안하게 되면 사흘 동안 밥도 안 먹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서. 어머니 아는데 왜 안 가르쳐주느냐 그거에요.
‘ㄱ ㄴ ㄷ ㄹ’ 음문이라고 하나? 한국말, 한국 글인데 불구하고 ‘ㄱ ㄴ ㄷ ㄹ ㅁ ㅂ ㅅ’ 몰라가지고는, 알아도 큰 내 뒤로 돌아서서 나가니까 전진하기를 바라는데 뒤로 돌아서 뒤를 닦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기초가 미진하게 될 때는 그 사람 언제나 방황합니다.
통일교회는 원리말씀, 원리를 가르치는 내가, 내 자신도 원리에 하나 안 돼 있어. 원리에서 승리해야 된다 그거야. 사탄도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난 모양새가 달라.
밤의 하나님 올 때는 내 정면에서 멀리 올 것이고 낮의 하나님은 옆에 왔는데 이쪽 이쪽 와 있는데 옆으로 서가지고 나를 볼 때 이렇게 봐야 되고 이렇게 봐야 되고 이렇게 봐야 되고 이렇게 봐야 돼. 내가 설 자리 어디랴?
용명이 ‘용 용(龍)’ 자야. ‘문’ 할 때는 재단입니다. 이놈이 이렇게 될 때는 태평성대입니다. 동서남북. 동서를 딱 놨습니다. 그렇다면 남북을 딱 맞습니다. 이것 전부 다 하더라도, 어디 갔다 맞추더라도 이 모양이 되요. 안 맞는 것이 없습니다.
태평성대라는 것은 여기는 천지인 이치가 다 있어. 여기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다 들어갔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다 들어갔지요?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천지인 참부모 다음에는 그것이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몇 년이에요? 「2010년 5월 27일.」 2010년 5월 27일이 마지막이야.
저 이름은 문선명해가지고 인 하고 도장을 썼어요. 그 전에는 문선명 해가기 전에 엠 에스 문(MS, MOON)이야. 문선명이니까 엠 에스 해 놓고는 여기 글자 ‘문’ 자 써놓고 여기서부터 해가지고 ‘에스’ 자를 썼는데 하늘로 왔다가 ‘에스’ 자 저기서 여기 해놓고 싹 돌아가지고 이쪽에 돌아와 가지고 이쪽에 와서 싹 해가지고 여기서 이름을 쓰게 돼.
이제는 ‘천지인 참부모’ 하고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이 제목이 설명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과 ‘실체 말씀 선포’ 와 ‘천주대회’ 세 패가 되요. 어느 하나 하더라도 다 되는, 말씀 선포면 바로다.
하나님 천주대회에 에덴동산에 하늘땅 전체 총 대회가 누시엘이 하나님이 하나가 돼 가지고 아담 해와를 불러왔어. 부부. 그 다음에 누구야? 누시엘이 누구야? 누시엘을 하나님이 지었나, 아담 해와가 지었나? 밤의 하나님이 지었나, 낮의 하나님이 지었나? 누시엘이 원래부터 있는 거야, 본래부터 없게 한분 된 하나님이 지은 거야, 지을 때 누시엘이 마음대로 하나님이 지어줬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지었겠나? 형님이면 형님, 아버지면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지었고, 아버지에 맞게끔 되어 있지 아들에 맞게끔 아버지를 만들 수 없고 동생이 형님에 맞게 지을 수 없어. 그것은 천지인 이치야.
‘천지현황(天地玄黃)’, 나 다 잊어버렸어. 천지현황 다음에 뭐야? 일월? 「여기 있습니다, 천자문 책.」 천자문 그것 참고 하게 돼 모르니까 물어보지 얼마나 그것 찾기가 힘들어? ‘일월영측(日月盈昃)’이야? 그 다음 세 번째는 뭐인가? 천자문(千字文). 천자는 하늘의 아들딸을 가르치는 길입니다. 이것이 뭐이냐 하면 ‘일 천(千)’ 자의 ‘일 천’ 자지만 하늘 대표한 거야.
단 십 백 천, 네 번째야. 네 번째 ‘하늘 천(天)’ 자야. 천자문 ‘아들 자(子)’ 자 하면 하늘의 아들을 가르치는 글. ‘문(文)’ 자는 재단을 말해요. 이것 재단. 천지에 딱 이것 재단을 만들어. 태평성대입니다. 성대, 평대. 뒤집어 암만 갖다 붙여 같습니다. 세상이 네모박이로 알았다는 거야. 세모박이도 몰랐고 우리 조상 ‘천지현황’ 과 마찬가지로 타락하기 전에 안 것은 태평성대를 알았다 이것 알아야 됩니다.
태평성대라는 말을 누가 썼누? 누가 했느냐? 주인 될 수 있는 양반이 밤과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완전히 안 돼 있습니다. 동서가 합해 들어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신부가 있어. 동서에 이것 이것 대가 돼 있습니다.
보게 되면 서로 이것을 딱 이렇게 맞으면 잘 맞아. 맞춰 놓은데 뗄 수 없어. 하늘땅이 하나 붙은 다음에는 뗄 수 없다는 거야. 하나 되어 신부를 꽂는 데는 이렇게 맞춰가지고 이렇게 해서 제일 가까운 동그라미, 동그라미 애기만 끼워놓으면 천지가 주고받을 수 있는 오(O)하고 있고 엑스(X)가 없어요.
엑스가 이렇게 되어서 여기서 십오 집어넣고 들어왔던 여기서는 여기까지 와가지고 그냥 가서 여기 부딪치면 그냥 나가기 때문에 이 중심 여기에서 점령, 이리 딱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 와서 이것은 여기에 거리와 마찬가지 이쪽으로 15도 내에는 바로 안 가요. 15도 내에 조화를 풀지 못하면 세상이 없어집니다.
오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엑스 가운데는 솜털만 하나도 못 들어가요. 하나님도 천지를 창조할 때에 오케이(OK), 오하고 케이야. 동쪽을 열었어. 그것 알아야 됩니다. 오케이. 그렇기 때문에 'Open of the kingdom, open of the kitchen, open of korea' 전부 다 동쪽 열어. 서쪽 없어.
윤기병이 왔나? 이놈의 자식은 훈독회 참석치 않아. 가 물어보라구, 왜 참석지 않나. 어디로 다 가나? 이름이 윤기병이야. ‘윤(尹)’ 자는 왼쪽을 텄어. 전부가 왼쪽이야.
한국에 성 씨 가운데 대표적인 성인데 사탄 편을 누구보다도 가까이 보호를 받고 있는 윤 씨입니다. 윤보선, 윤치영. 통일교 재판한 것 누구야? 「윤학로.」 윤학로니까 최고의 할아버지야. 윤학로가 문 총재 무죄 석방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윤 씨들이 문 총재를 좋아하는 윤 씨로구만.
53세 되는 윤기병이 아버지가 찾아와서 “우리 역사가 그렇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알았기 때문에 오늘로부터 우리 아들딸 전부를 선생님께 맡깁니다. 나 이제 맡아 책임 못 지겠소. 맡아 주겠소?” 할 때 53세예요. 53세 때 와서 자기 어머니 데려오고 윤기병이 맨 막내아들 하나 밖에 없는데 아들 데려와 놓고 맡기니 “나대신 나와 아내와 윤 씨 아들을 지켜주소.” 내가 뭐이기에? 그 일이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열여섯 살 때 나 상당히 복잡했어요. 우리 집 중심삼고. 자리 잡느라고.
문 씨가 문제야. 문 씨들은 말이요, 문익점 선생이 중국 가서 뭘 가지고 왔나? 받아왔나, 상 받아왔나, 도적질 해 왔나? 옷. 옷 해봐요. 「옷.」 사람에게 중요한 것 의식주(衣食住). 무엇이 먼저에요? 「옷이 먼저입니다.」 왜 옷이 먼저야? 동물은 옷 안 입고도 사는데. 의(衣), 그 다음에 먹는 거야.
한국전쟁 때 살아남은 것이 중국에 조, 옥수수, 밀이야. 재방에다 뿌려놓게 되면 푸른 지대되는 것이 겨울에 죽지 않는 풀이 뭐이냐면 그것이 보리와 밀입니다. 동둑에다 심어. 저쪽 동둑에 물이 있기 때문에 이쪽 동둑에는 줄만 있어도 통하는 거야. 말라죽지 않아. 우리 조상들이 알았어.
보리를 심었고 보리 심을 40일, 70일 이내에 전에 감자밭, 뚝 감자를 심었어. 뚝 감자 심은 것도 마찬가지야. 보리 심을 때, 밀 심을 때 맨 나중에 이모도 고모도 그것은 어느 때 심는 거야? 마갈 끝나가지고 5월, 6월달 끝난 다음에 심는 거야. 제일 나중에는 귀리라는 것이 있어요. 8월 추석 전에 심은 명년 정월 보른 되기 전에 그것이 뭐이냐면 국수 만드는 열매를 뭐이라고 하던가? 우리 박금숙이 알겠구만.
김일성이 자랑하는 것이 뭐이냐면 김일성이는 애국자다. 백두산 중심삼아가지고 얼음 어는데 백두산을 보호하는 하나님이 사람이 돼. 사람도 있으면 좋지. 하나님이 얼음 가운데 얼려서 묻혀주는 것이 뭐이냐? 칡뿌리. 칡 알아요? 「예.」 칡뿌리는 양반의 집이든, 쌍놈의 집이든 가는데 있어서 솜털들이 닿는 데는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어요. 칡 해봐요. 「칡.」 칡뿌리. 「칡뿌리.」 칡.
곧 이라는 사람 뭐이라고 하나? ‘칡’ 자 어떻게 쓰나? ‘얻을 양’ 자야, 열려 꼭대기가 없어. 손대오 어떤 거야? 문학박사. 「‘치’ 자 밑에 ‘ㄹ’ 하고 ‘ㄱ’ 인데요.」 점이 있나, 없나? 점 있으면 ‘얻을 양’ 자가 되요. 없어. 이것은 기역 쳐가지고 했으니 글자에 자체도 쌍이 없으니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야. 점이니 ‘얻을 양’ 자가 됩니다. 양. 「‘칡’ 자는 한글인데요, 음문으로 ‘치’ 밑에 ‘ㄹ ㄱ’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흙이 중요하니까 하늘 모르니까 흙을 줘야지. 한국이 중심입니다.
천지인데 천은 언제나 있는 것 같은데 없어. 밤은 낮에 보면 하나도 별도 그렇게 많다는데 태극 다 희미해지잖아. 구름만 조금 끼었다 보지. 깜박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흙이야. 흐흐흘 있지, 이것 ‘ㄱ’ 했어. 그것을 내 풀이 다 해주면 훌륭한 문장이야. 아름다운 이상 하나님의 가정이 된 말이 나와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파’ 해서 삼각지에 기둥 돼 떨어져 깨진 ‘하’. 아무것도 이것도 남지 않아, 이것도 다 없어지는 것 ‘하’. 뒷동산에 할미꽃, 왜 뒷동산이야. 가운데 동산에 할미꽃이 되지. 그 음문 문자 풀이해서 나중에 결론에 딱 맞아요.
훈독회 시작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난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웃음) 「‘완전한 탕감’ 했습니다.」 시작해도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무식쟁이 말, 시작이 어떻게 절반 되나?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은 한국 사람에게 통하는 거야.
절반은 묻지 말고 가도 주인이 안 나타나납니다. 그것이 뭐이냐면 오십 고개야. 희년을 중심삼아가지고 7년에 한 번씩 희년이니까 오십 고개 말해요. 자, 그런 것 해 놓으면 문자 쓸 수 있는 민족이 한민족이었구만. 글을 풀이하고 기역에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한민족이었다. 중국 사람은 얻어먹는 거야. 굴러 떨어 들어가 깨져서 열 조각 됐으니 중국사람 하나 만들기 힘듭니다.
중국이 몇 개 민족이야? 한국 민족만 하더라도 얼마야? 「56개 민족.」 56이지, 왜 56이지? 열하나입니다. 56이라는 것은 다섯하고 열한 수를 말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져요. 열 하나는 없어지는 거야. 선생님 뭣도 모르고 입을 열어 말 안합니다. 말 못해요. 이치에 안 맞는 말은 나 가르쳐주지 말아 아니야.
이것 하나 둘 셋째 명자야, 영자야? 「이영, 외자입니다. 영자인데요, 아버님께서 영으로 개명해 주셨습니다.」 ‘은혜 은(恩)’ 자? 「꽃부리 영(榮) 자.」 불 화(火) 둘 하고 하나 ‘영’ 자 지? 「예.」 그것 ‘영화 영’ 자야. ‘영화’ 라는 것은 아들 딸 없는 것이 행복입니다. 또 뭘 써보나? (웃으심)
불이 하나래도 하나님도 속이 타 불고 갈무리도 없어. 점 됐으니 갖다 쓰고 나무목이면 나무 해 놓으니 이것 공기 들어오지 태워버리니 그 가운데 무슨 것 생기느냐면 참나무가 연기도 김도 나지 않고 덮어놓고 불태우면 감빛 되요. 감빛.
한국에서는 감나무가 유명합니다. 그것은 경기도 이북서부터 시작해요. 서울을 중심삼아 서울 북쪽과 서울 남쪽. 서울 남쪽 가운데는 감나무가 되고 남쪽 가운데 상하, 전후 가운데 무화과나무야. 한국에 무화과나무는 나주와 여수 순천 땅, 목포, 팔금산 자른 이것이 무화과나무 열매인 동시에 차.
제주도 차가 무슨 차? 마시는 차 말이야. 유정옥. 「예.」 제주도에 차자 무슨 차야? 「유자차가 있고 감귤차가 있습니다.」 우리 차 무슨 차인가? 문 총재 주인 노릇하는 차가 무슨 차던가? 「하와이 코나 킹 커피.」 코나 킹 차야. 코나 킹입니다.
코나 킹 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중심에 킹이 됐나 모르고 맨 똥통 가운데 구더기 꽁무니 빨아먹고 사는 것이 코나 킹 커피에요. 커피인데 이 코피가 아니고 진짜 핏줄의 근본을 말하는 거예요.
코나 킹 커피라는 것은 어디나 안 됩니다. 23도에서 27도 내에 온도에서 난 지역이야. 그 지역 전체를 내가 사려다가 제주도 영이 나타나가지고 “용명아. 제주도 코나 킹 전체를 샀다가 네가 이십 전에 죽는다.” 이십 전에는 드나들지 말라는 거야. 그 꿈같은 얘기 별스런 얘기 다 듣지.
나를 길러온 양반이 있어. 세상에 한국에다 살 수 있는데 “백성은 뭐이냐? 훈민정음이다.” 내가 두 살 때 될 때 벌써 1년 8개월 되어서는 책상 테이블, 1년 4개월은 책상 테이블 중심삼고 3단계 물건까지 올라가 뛰어내렸어. 재가 죽는다구. 어머님이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겨울 될 때 이것으로 싸가지고 꽉 매서 안고 다니는 나를 7년 동안 그렇게 길렀어요. 그 역사를 나도 모르는 줄 알았더랬는데 내 역사를 이것 한 살 두 살 되면 벌써 학교.
우리 신준이가 놀라운 것이 6개월, 7개월 내에 4개월 되니까 알아요. “아버지. 왜 말이 이렇게 많아요? 한국말이 몇 자에요?” 물어봐. “한국 말 둘째나 셋째면 나 첫째 배우고 싶은데 첫째 나라 말이 어디에요?” 애기 때 복중에서 묻더라구. 새빨간 거짓말이 복중에 말 알아, 너희들이? 문 총재 출처가 달라.
17페이지, 21페이지 여기에 창조적 3단계가 8페이지입니다. 가르쳐줬어. 여기 9페이지지요? 9수를 넘어야 돼. 창조적 3단계, 여러분 해가지고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말이요, 11페이지, 14페이지에 들어갑니다. 15페이지 아니에요.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에 들어가지 아니야. 이것이 열다섯 페이지입니다. 열넷 페이지에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해요. 열네 페이지에 이 한줄 걸쳐가지고 열다섯 페이지. 사이가 선이야. 국경선이 달라졌어요.
‘ㄱ’ 이 하나 하게 되면 둘이 된 거예요. 딱 그래. 그것 다 맞춰가지고 썼거든. 열다섯 살 되면 제일 먼저 열여섯이, 열여섯이 뭐이냐면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사람도 없대.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몇 살 때에요? 열여섯 살 때. 스물한 살 것 다 알았습니다. 모를 것이 스물네 살 될 때까지 다 끝내. 그 사실들 여기 다 기재된 것 너희들이 몰라. 백번 천번도 몰라. 사탄도 모르고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이 하나님도 모르고 있는데 무엇을 해야 되는 거예요.
침묵을 70년 동안 거쳐 와도 최종 결론이 뭐이냐 하면 진짜 참부모님의 성혼식이 1년 몇 개월? 4개월? 4개월 못 되겠다. 「1년 5개월 10일 정도.」 4개월, 14수. 15는 홀수야. 홀수는 상대가 없어. 문제가 뭐이냐면 다섯 여섯 일곱이 홀수야. 7수를 어떻게 홀수 안 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도 그것 밖에 모르지만.
이것 넷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다섯인데 이렇게 할 때는 다섯 그냥 되지만 이렇게 할 때는 하나 둘 셋 밖에 안 돼. 이것 합하면 넷에서 다섯을 아홉밖에 안 됩니다. 아홉은 홀수, 쌍수가 되면 열부터. 올라가던 것이 열에 ‘ㄱ’ 자가 됩니다.
‘ㄱ’ 할 때 입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것 중심삼고 ‘아’ 할 때는 여기서부터 이렇게 할 때는 ‘ㄱ’ 이고 여기서부터 ‘ㄴ’ 할 때는 입구가 되는 거예요. ‘ㄱ ㄴ ㄷ’ 이라는 것은 어디로 가요? 바른쪽을 말해요. ‘다, 라’ 상대가 되는 거거든. 글자 자체가 상대가 되는 거예요.
홀수, 쌍수, 3수. 삼촌이라는 말 알아요, 한국에? 삼촌이 촌이 있나, 일촌, 이촌, 삼촌이라는 것을 어떻게 갖다 붙이나? 이것 걸을 때는 이렇게 걷습니다. 발하고 이렇게 살아요.
배꼽이 얼마나 수고하는 줄 알아요? 제일 중한 데는 배꼽. 남자도 낮의 하나님, 밤이 하나님 둘입니다. 2백이야. 동서의 하나님 되기 위해서는 4백이 되어야 되는 것, 탕감복귀의 40 중심삼고 4백 고개를 넘어야 돼. 4백년 역사지? 4천년. 그런 뛰어넘어. 4백년에서 4천년. 4천년에서 4만년, 4백만 4천만년.
새로운 하늘을 ‘가’ 하기 위해서는 열 고개를 넘지 않은 열하나 열 고개를 넘어서 새출발 하나 되는 것을 모르고 있어. 하나님은 안다는 거야. 사탄은 가감승제 좋다고 해서 써먹지만 다 망치는 거야. 하나에 하나하면 둘이다. 가요. 하나에 ‘감’ 하게 되면 하나에 오면 ‘영’ 이다. 하나에 하나 빼 놓으면 영이면 없어지지. 남는 것도 없어.
너 왔구나. 몇 시야? 7시 15분 전에 왔구만. 학교 가야 돼? 「예.」 학교 안 가고 싶지? 아빠하고 있고 싶지? 「오늘 소풍 가요.」 소풍. (웃음) 소풍가니까 좋다. 박수 한 번 해라. 소풍 가려면 4시간 이상, 7시간은 잡는 겁니다. 삼 칠이 이십일(3×7=21) 일곱 수 하면 3분지 1은 소풍가야 되요. 상대되려면 이 팔이 십육(2×8=16) 쌍이 있어야 되요.
소풍 갈 때에 일곱 살, 여섯 살 된 남자가 남자하고 손잡고 가고 싶은가, 여자가 여섯 살 되어가지고 여자 손 잡고 가고 싶은가 할 때 달라집니다. 여자는 남자의 손을 가 잡고 싶고, 남자는 여자의 손을.
그런데 그 가운데 여자 남자 가운데 누가 따라와서 손을 잡느냐 하면 남자가 손을 잡으면 벼락이 맞아요. 여자가 손을 가만 두고 보는 거야. 내가 타락할 때에 잘못 걸려 찾는 너희들 또 망칠 수 있는 괴물 단지야.
유치원 갈 때는 두 살 세 살 때부터 1년 8개월 되게 되면 6개월 지나면 한 살 두 살 됐지만 세 살까지 됩니다. 섣달 그믐날 되기 전에 전달 11월 30일이 되면 3년 잡아요. 한 살이 세 살 되는 것 알아요? 손대오. 「예.」 문학박사라도 그것을 몰랐지? 「예.」문서를 꾸미는데 있어서의 문서를 바로 꾸며야 돼.
문 총재 내가 용명이야. ‘용(龍)’ 자의 문용명이야. ‘문’ 은 재단을 말하는 것 알아, 재단. 태평성대.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불러야지, 태평성대 이것이 180도 720도 중심삼고 뜨더라도 전부 다 갖다 붙이면 여기 와서 되는 거예요. 이것 없어져. 이것이 이것 모자랍니다. 열일곱 살 때 2월달에 타락했다구.
이 삼각 이것은 필요한데 남자 여자가 여기까지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하고 팡 터져요. 폭발되는 거예요. 전기 스위치가, 두꺼비집이 폭 할 때는 도수가 딱 맞다가 으슥한 곳에 터지기 때문에 아 에 끊어지나 백개나 끊어지나 다릅니다.
전기과를 좋아했어. 전기에 대해서. 전기에 대한 것 알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야당 여당, 미국에 있어서의 공화당 민주당, 한국에 있어도 공화당 민주당, 박 대통령 중심 미국 따라가 지어놓은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폭발돼.
남자 여자 사랑할 때는 아무리 오목 볼록을 갖다 대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잖아. 털이 불쑥 붙어가지고 말이야. 안 그래요? 뭐 여기 박금숙이 시집도 안 가봤대는 모르고 다 그렇지만. 김진문이는 잘 알겠구만. 왜? 시아버지가 김진문이 부부가 재밌게 사느냐 관심 있는 것 시아버지 밖에. 시어머니 둘이야. 김진문이 형제도 관심이 없어. 뭐 이런 말을.
제일 관심이 없고 제일 관심 있는 패가 끝 날에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등극해. 자기 아들 딸보다도 하나는 남쪽 나라 쫓아버리고 하나는 북쪽나라로 동서남북으로 몸 마음을 갈라버리면 둘 하나님 밖에 하나님이 하나 되는 겁니다.
하늘이 동서남북이, 동서남북을 쓰기 시작해 하나님도 갈라졌으니 동쪽 서쪽 남쪽 하는 그 가운데 뽕 가운데 머물 수 없는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없어요. 앞으로는 다 보고 삽니다. 그 한계선 여기 말했어요.
이팔청춘의 중앙 되는 27페이지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 26페이지 쯤 해서 27페이지 이 시 절반, 여기에 절반이 여기 와 있어요. 26페이지, 27페이지 ‘하나님 아래 한 가족’. 특정 민족이 하나님의 조국이다. 한민족이에요. 그것을 말해요.
선생님이 27세에 다 알았어, 벌써. 27세에 나는 결혼하고 아들딸 삼대 해가지고 28대 이팔청춘하고 있으면 삼대를 갖출 수 있다는 거야. 열일곱 살 2월달도 열여덟 살, 열아홉 살,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년간입니다. 이것 잊지 말아요. 열다섯 살이라는 것은 8수하고 7수를 합한 이 수에요. 이것을 맞추지 못하면 천국이 없어집니다.
여기 팔도강산이 모여 왔어? 석준호. 「예.」 똑똑한 사람들이야? 「예.」 너 벌거벗고 성 갈라지지 않은 남자 여자가 있는 것 알아? 아직까지 창조의 위협이, 실험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너희들은 사람이 실험 끝, 완성 불을 생각지 않아, 이 미친 자식들아.
너 미친 자식들 살려주기 위해서 미침의 왕 노릇하는 사람 납니다. 거지 왕 돼가지고 사탄세계, 천사세계에 하나님에게서 내가 총 감독을 해가지고 타락 다 됐구만.
“타락 됐나” 묻게 될 때 타락 안 된 녀석들은 그 자리 안 둬. 그랬으면 내가 얼마나 좋겠나? 해와를 죽여 버렸으면 될 텐데, 아담 찾아가기 전에. 그것 왜 죽이지 못하냐? 천사장이야.
벌거벗고 오빠, 쌍둥이 오빠 없으니까 돌아오지 않고 밤 12시, 보통 3일 동안 안 돌아올 때 있으니 그 때 해와가 천사장 등에 업혀 잤겠나, 무릎에 앉아 잤겠나, 기대 잤겠나? 아담은 없으니까 어떻게? 여자는 좋은데 제대로 컸거든. 누시엘이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친척 대신, 왕권 대신 전부 다 대신해서 길러줘 가지고 7대조, 8대 무엇을 하면 들을 수 있어야 돼. 혼자는 못 듭니다. 이 손톱, 손톱 사이에 얘기하다 끼워야 돼.
그것을 뺄 수 있는 사람 하나님도 못 빼요. 밤의 하나님도 못 빼. 이것을 모르거든. 뭘 잡기 위한 거야. 마디마디 움직임이 마음대로 이것 이 두께는 선생님은 이렇게도 이렇게 나긋나긋 합니다. ‘ㄱ’ 자 을 타고 말이야, 팔십 노인이 이렇게 되어가지고 안 되니 이래. 유연해, 지금도 만져 보면 말이야. 꽉 지면 이것 밀려들어가서 이것 없어져가지고 대치하고도 채우게 되면 비껴댑니다.
도리어 이렇게 들어가 이것보다 얇아요. 옛날에는 이것이 얼마나 컸는지 이것보다 커졌어. 그래, 힘이 세. 젖 봉오리가 이렇게 나와도 여기도 이것이 갖춰야지 왜 이렇게 해 두고 여기도 이것이 있어. 이것 다 없어졌습니다. 여기 일곱 개가 다 없어. 이것은 맨 나중에 좁혀가지고 큰 누나, 작은 누님 여자가 붙들어 줘야 돼.
큰 누나 작은 누나가 핀셋. 이것 솜털 뽑는, 눈썹 뽑는 것 있다구, 여자들은. 그것 알아요? 눈썹이 초승달 같아야 되요. 별 하나 나하나, 별 둘 나 둘. 별이 열하나는 나도 열하나 될 것인데 열을 빼 버렸어. 천년을 빼버려. 단 십 백 천 동서남북에 천 씩 빼 4천개를 빼 버렸어. 4천년 만에 돌려 맞추는 거예요. 이래야 순리적인 법이 딱 서가지고 맞다, 맞다 이리 되는데 안 맞아. 선생님 말하는데 틀린 것이 없습니다. 문 씨의 특징이야. 거짓말 안 통해.
할아버지, 어머니, 삼촌, 엄마도 그 법을 보게 돼 나는 거기에 큰 할아버지가 둘째 아들을 태우는데 모든 형님은 놀기를 좋아하고 장날을 좋아하니 장날 갈 적에 나는 집 지켰어. 어머니 시중해 줘야 됩니다. 세상에 우리 어머니 나 하나 왜정 때에 세계 뒤집어져가지고 한국 없애버리려는 그 가운데 아들을 놔 가지고 마음 한치도 편안함 못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요.
우리 영현이 왔나?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를 팔아먹은 죄인 중에 죄인인데 우리 참부모의 어머니 나면서부터 세상없는 고생한 것을 내가 다 알고 봤는데, 어머니를 뭐 기독교 문서 예수의 어머니가 마리아야.
마리아는 동그라미 파는 장사 집 아줌마에요. 마리야. 동그라미야. 해봐요. 마리아 동그라미 집이야. 동그라미야. 동그라미 그대로 그리다가 노래도 있지? 한국말은 ‘좋아서 죽겠다’ 할 때는 글쎄 말이야. 좋긴 좋지만 죽겠다. 나쁘긴 나쁘지만 아들 때문에 죽을 수 없어. 죽겠다 살겠다 엇갈려. 어떤 것이 하늘 표시야? 아들을 위한 것이 하늘 패의 말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창조주 대신 타락한 그 간판 위에 타락해 전 단계의 자리에 완성하지 않은 하나님 자리에 가 참부모가 깃발을 꽂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출발을 놓쳐버렸어. 세상이 아무리 떠들더라도 문 총재는 만세천지 통일만세, 참부모가 참부모와 참아들딸이 같이 축복 받아서 하나님의 뼛속을 거쳐가지고 새로운 이상 천국이란 출발의 경계선을 타고 넘자, 아주. 아주 좋습니다. 그거에요.
여기에 ‘아주’ 가 나와요. 이 한 페이지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 ‘아주’ 가 나와요. 여섯 페이지 ‘아주’ 가 나오면 기도야. 서론이 기도니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서론은 모르지만 아주 좋다. 왼쪽, 바른쪽 새를 타고 하나님 영광의 보좌 위에 타가지고 요양하는 겁니다. 그 자리 안와 가지고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러니까 이것 다 맞아야지. 서론 이것만해도 모든 것 맞아 떨어지고 이것만 해도 맞아 떨어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재림주님 완성시대. 완성시대도 한민족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이 없습니다. 재림주 태어난 고향이 있지만 하나님 태어난 고향이 없어. 재림주가 하나님의 고향을 간판 붙여야 돼. 간판 붙었나, 못 붙었나?
석고 할 때는 돌중에 옛날, 금강산 할아버지도 석고 이름 가운데 붙어있습니다. 돌의 맨 나중이. 석준호. 「예.」 ‘준’ 자가 무슨 류야? 「‘준걸 준(俊)’ 자 입니다.」 돌이 뭐야? 「‘돌 석(石)’ 자.」 ‘돌 석’이 뭐야? 예수님 아니야. 종족적 메시아까지 종족적 메시아 자리가 예수님이 죽이기 전 단계에요. 민족장이 못 됐습니다. 족장도, 개인적 메시아 예수님이 완성 못 했어.
예수님이 나보면 아버님이라 했겠나, 선생님이라고 했겠나? 형님이라고 할까, 동생이라고 할까? 탕감복귀라는 말을 찾아올 때는 용명 선생님이라고 해. 내가 예수의 선생이라고 하면 기독교 세계에 맞아 죽습니다. 어느 밤에 가도 잡아 죽여요. 아침 되어서 잡아 죽이고 대낮에도 가서, 저녁때도 잡아 죽이고 사흘 동안 그 소화할 수 없고 알지 못하지. 사흘 동안 사흘 밤까지. 잡으면 없애려고 하는 거야. 그것이 지금까지 93세가 죽지도 않고 살아가지고 그 소리를 해.
결론은 간단해요. 참부모가 결혼식을 끝내야 되요. 참부모 결혼식을 누가 해 주겠나? 참부모 결혼식을 누가 해주겠냐 말이야!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먹이사슬의 모든 것 먹어 소화 할 수 있는 방귀 뀌고 오줌 싸고 똥 싸는 거기에 있어서의 천년 역사를 웃음으로 알고 너 하늘나라 내 뒤 따라오라 할 수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 하는 것, 최고의 승리의 패권자가 와.
‘패(覇)’ 자는 넉 사(四)에 싸우는 혁명적 이 ‘혁(革)’ 자에 달 월(月) 했습니다. 보라구. 서양 나라를 밟아치우고 동양 나라를 모셔야 된다는 말이에요.
가만 보니까 앉아 있는 것 우스운 할아버지 인데 우리 동네에도 패물 중에 패물 같은 할아버지가 큰 소리를 하고 앉아가지고 통일교회 있어서에 깃발도 없어. 문 총재 깃발 있나? 문 총재 깃발이란 없나.
단군 성조가 단군 성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중국에도 단군이 문제입니다. 단군(檀君) 위에 한 씨야. ‘십(十)’ 자 아래 날 일(日) 하고 ‘십’ 자 달(月)이야. 신부가 되려면 천지의 이를 중심해서 안팎을 꾸며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그것을 옷을 입혀줘야 돼. 하늘나라에 예수님 땅 위에서 옷을 입혀줘야 되요.
어머니라는 이 질궁을 끝에 애기집 가운데 하나님의 정자를 모실 곳이 있나? 타락한 후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정자가 있다는 것도 몰라. 하나님의 난자가 어머니인데 어머니 가운데 애기집이 있다는 것을 몰라. 질궁이라 그래. 질, 악질. 그것을 뜯었다 붙였다 하는 것이 질궁이야. 그것은 주인이 있다는 거야.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 어디 갔나 하면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야 있었지. 없는데 생겨날 수 없어. 하나님도 생겨났다는 거야. 똑딱하는 1초보다도 몇 천 만분지 초 가운데 엔, 에스 극이 틀림없이 있었다는 거예요.
고압선 보게 되면 여기 나가 보라구요. 4단계 고압선이 있어요. 16만 케이브에 3천 3백, 그 다음 240, 272야. 140. 낮아진 변전소는 이것이 두 극이 되고 이것이 70도부터 통해요. 이 8수로 된 뺀 ‘찍찍찍찍’ 주고받는 다는 거야. 불이 붙었다 꺼졌다 이것이 16분지 1초 동안에 한 번씩 꺼지는 것을 너희들 몰라. 그것 맞춰 있습니다.
윤정로 왜 물끄러미 보노? 17세, 16세가 귀하다는 것 난 알았어. 불이 켜져. 각각이면 환등 빛이 비치는 거야.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가 있어야지 억만세 아래 태평성대가, 이것이 없어요. 신부가 없어. 이것 이것 딱 맞습니다. 금 같아요. 이것 이렇게 보면 다 같은 그림, 같은 그림에서 뗄 수 없어. 떼면 둘 다 죽습니다.
이 하나 대해서 그것을 영원히 만남을 중심삼고 7월 칠석날입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칠이 상대가 되니까 환등 빛, 불티가 없지. 밝아져. 칠이 사십구. 오십구 될 때는 반드시 이것이 천지에 하나님 보이지 않는 탄소야. 불탄 찌꺼기야.
그것이 동서남북 전기가 화합하게 되면 두 번 터트리는 하늘땅으로부터 동서로 터져 나갑니다. 지금 동서가 터지지를 않았어. 동양 서양이 막혀있어. 동양 서양이 터야 하늘땅이 열립니다. 하늘땅이 동양서양이 하나 되어야 하늘땅이 되요.
이 경계선에 들어와서 칠 칠이 사십구, 7년씩 일곱 번, 여덟 번째 찾아 넘어가려니까 7수가 8수를 만나니 결혼식이 되었기 때문에 문 총재는 종교인들 중심삼고 세계의 7 8 9 10 11 13수까지 결혼식을 할 수 있어요.
7 8 9 10 11 12 13, 10수. 8년 안에 바꿔치고 뒤집어 치워가지고 정상적인 자리 잡아야 할 텐데 너희들은 사탄의 혈통 일 방향도 모르니 이것이 몇 배에요? 16배, 32배, 몇 천 몇 억, ‘억 조 경 해’ 지. ‘억 조 경 해’ 다음에 뭐야? 그것까지 난 생각하고 있어. 거기 가 가지고는 ‘단 십 백 천 억 조 경 해’ 모든 것이 무효야. 마음대로 이리가라 하면 이리가고 저리가라 하면 저리가고. 정착이 안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천지인이나 참부모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정착, 다 끝나요. 다 되는 거야. 그 다음 그것은 뭐야? 남자라면 여기서 ‘실체 말씀 선포’, 말씀은 실체와 말씀을 이루면서 찾아야 돼.
여기 안에 지금까지 역사과제 ‘천주대회’ 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활권에 있어서의 모여서 열두 사람, 162명이 모여 서서 수천만의 나라, 나라 대신해서 한국 조국 광에 입국하고 입적하기 위하여.
이것 날짜가 틀렸어. 9일날 날 책정했는데 12일날 내가 와서 다 뒤집어 하기 때문에 불나서 잿껌방이 비벼가지고 망에다 갈아서 가루해 날려버려야 할 텐데, 그것은 그 이후에 일은 내게 달렸어. 할 수 없이 9에서 10, 11, 12, 12일날 저녁 닷새 날을 맞이할 수 있는 날로 정해가지고 12일날 저녁에 다 모인다고 그래서 그래라. 그러면 5수 권 내에요. 6수, 7수 못 넘어. 내 관리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래라.
오늘 빠른 시일 내에 거문도 가야 되요. 내가 거문도 오기 전에 7일날 내려가지고 여수 순천 모든 전부를 라스베이거스 가져와서 거문도까지 가보지를 못했어. 못했어. 그리고 거문도에서 거문도 중심 라스베이거스 주변에 있는 목사들이 3분지 1이 옵니다. 이것도 가르쳐 줄 필요 없는 거야. 아하, 구약시대로구만.
내가 7년 구약시대 권내에 있는 이름들이 다 같아. 이름을 도적질 해간 사탄이가 문 총재 이름이나 모든 것을 다 도적질 하고 딱 이름도 같고 기질도 같은 사람들이야.
후버댐 가보니까 내가 옛날에 많이 와 놀던 곳인데 이상해. 골짜기 들어가도록 나 반석보고 반석이 춤추니 그것 내가 오면 기도해주겠다 생각하던 그 돌이 거기 있어. 내가 만지면서 빙빙 돌면서 기도한 내용이 있어. ‘아, 에덴동산 찾아간다.’ 결론을 알았어요.
에덴동산 찾아간다. 참부모가 결혼식 못 했다. 누가 결혼 시켜줘야 돼? 내 마음의 하나님이 모든 것 알아내가지고 몸뚱이는 일대 떨어져. 60년, 70년 고령이 이것이 40년이 70년을 30년, 40년 구약시대 신약시대 7수로 만들어야 할 때는 구약시대 3수로 하면 신약시대 4수인 7수가 되요. 3차 7년 노정 알아요? 구약시대 7년, 신약시대, 성약시대 7년 노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에덴동산 찾아가지고 모든 사람이 전통과 핏줄을 끝내지 않았어.
황선조 금년 말까지 삼일식하고 탕감봉 끝내라는 것 알아요? 디데이까지. 안 하면 세상이 내가 태평양 가운데 묻어버려요. 묻어버린다구. 중국도 미국도 한국도 일본도 문 총재에게 달렸어요. 중국 해보라구. 껍데기만 그렇지 70프로에 누더기 똥누더기가 속에 죽어 있다는 것이, 그 속도 고차원적 문 총재 말 중심삼고 고층 건물 지어 놓으면 변소 없고 오줌 설사를 하는데 그 위에 올라와가지고 궁둥이 보이지 않게 올라가면 올라가서 내려오는 변소간 자리 들어가 가지고 똥 싸고.
소리하면 나오려다가도 소리하면 똥 쌀 수 있는데 제일 나쁜 것이 고층 건물 완성하기 전에 중국 사람들은 누더기 보따리, 똥 보따리, 똥덩이 여름에 녹지 않는 겨울의 똥까지 거기 쌓아놓고 있다는 거야. 그 위에서 밥 나눠 먹고 좋다고 춤춘다는 거예요.
어저께 거문도 궁전 가보니까 ‘나도 여기서 와 살면 좋겠다’ 생각했나, 안 했나? 나 선생님을 꼭 붙들고 비로소 거문도 가서 내 손을 꼭 붙듣대. 이상하다. 어떻게 내 손 붙들고 내가 아내노릇 못하고 누나인데 너를 동생 삼은 오빠인데, 삼촌인데, 몇 대조 할아버지인데 너를 좋다고 손을 쥐고 목을 안고 키스 못 해줬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뭘 하더라도, 무엇을 만들어도 하고픈 대로 더 해주소. 그럴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 안 해. 그것이 위대한 분이야. 주인 자격 있다는 거야. 후진타오도 그것 못 참습니다.
중국 이름이 박금숙인가? 박금숙이를 소련의 성자가 누구? 레닌, 스탈린을 장사해 버린 사람 누구야? 스탈린도 아니고 레닌도 아니고 소련을 해방 시킨 사람 누구? 「고르바초프.」 똑똑히 후루바야, 굴러 떨어지는 거야? 훅 불어서 떨어져. 후르다스프, 불어 떨어져버렸어. 레닌하고 스탈린하고 동상을 불어 떨어뜨린 사람이 누구야? 참부모. 거기 참부모가 나오는 겁니다. 참부모.
참부모가 태어났어. 이번에 태어나서 23년 어머니가 땅에서 참부모 기다리고 결혼 못하고 기다리거든. 23년, 난 93년이라도 93년 동안 23년은 낳아서 키우는 것을 난 키워주지 않았어. 신부를 누가 잃어버렸나? 아담이 잃어버렸지? 내가 만들어야 돼.
옆에 시시한 널 재림주 되겠다는 윤정로도 ‘내가 재림주 될 수 있지, 선생님도 나한테 쫓겨난다.’ 이런 생각 해 봤나, 안 해봤나? 「안 해봤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라구. 용서해 줄게. 상을 줘야 돼. 그것 안 것, 알고도 못했으니까 졌다는 거야. (웃으심) 졌다는 것 뒤에서 짊어지고 어깨에 올려놓던 것 졌다는 것입니다. 졌대. 때를 맞아서 내가 업혔고 어깨에 올라서 초소나 문지기 노릇해도.
조 씨는 달 하나 가운데 ‘초소 초’ 자 한 겁니다. 얼마나 불쌍해, 여자가. 어머니가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 남자 나도 고개를 넘기 힘들었는데 구십 고개를 어떻게 넘어?
23년 된 위에 되는 오빠를 한 날에 갖다 사진 세장, 일곱 장, 만 3천장 이상 대신으로 조건을 붙여 떨어지라 그래서 어머니를 내가 만들어야 돼. 내가 잃어버리게 했으니까. 어머니를 찾아 세울 것은 누구야? 나야.
너희들은 지금까지 통일교회 배운 것 뭐이냐면 아무것도 없어. 저 양반은 내 신랑 만들고 싶고, 오빠 만들고 싶고 아들 만들고. 신랑, 오빠, 동생으로. 이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 하면 나는 하나님의 핏줄을 벗어날 수 없어. 핏줄이 붙었다는 거예요.
천자문, 한석봉. 원본해설. 여기 한석봉이 적혀있네. 부수명칭. 수뇌부의 머리 부분이 이르는 일들이야. 여기 다 나오네, 한 끝에. 보자.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 일월영측(日月盈昃), 진숙열장(辰宿列張)’ 이것이 다 넘어가 진숙열장. 이쪽에 있을 때 이것은 이쪽에 새로운 세계가 달라지는 거야. ‘진숙열장, 한래서왕(寒來暑往), 추수동장(秋收冬藏), 율려조양(律呂調陽), 운등치우(雲騰致雨)’. 여기에 ‘율려조양’ 해가 음양의 이치를 알아 ‘운등치우’ 일월성신이 되는 겁니다.
‘노결위상(露結爲霜)’ 서리 나오고 ‘금생려수(金生麗水), 옥출곤강(玉出崑岡)’ 이러니 금은보화가 다 나왔다. 그 다음에 ‘검호거궐(劍號巨闕)’ 몇 페이지 째야? 여섯 페이지, ‘검호거궐, 주칭야광(珠稱夜光), 과진이내(果珍李柰), 채중개강(菜重芥薑)’. ‘바다 해(海)’ 자가 몇 페이지던가? ‘해함하담(海鹹河淡)’, ‘바다 물’ 자하고 불 화(火) 맑을 담, 그 다음에 고기들 비유해. 이것 존재 세계의 모든 것 다 들어가 있습니다. 삼천갑자 동방삭도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언 호(乎), 이끼 야(也)’ 맨 나중에는 그것 따라야 돼.
이것 역사시대에 후진적인 대를 이룰 수 있는 다 나와 있어요. 참 많다. 더 많구나. 많지. 결혼축의금서식. 수연축의금서식. 수례서식, 이렇게 복잡해. 일반서식. 신원보증서. 고소취하장 전부 다 있어요. 고발장, 합의서 다 있구만. 차용증, 분실신고서, 잃어버리는 것 신고서. 그 다음에 사직서, 인수증, 신원보증서, 고소취하장, 고발장, 합의서 재판정보 다 나와요. 자기 전문가겠구만.
‘이끼 언, 이끼 재, 언 호, 이끼 야, 언재호야’. 이 어조사. 부수, 엠. 입 구(口)변 6회.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 6회로구나. 5자는 5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끼 야’ 해가지고 3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 이렇게 끼어요. 이것 다 맞춘 겁니다.
내가 여덟 살까지 이 천자문 무제시가 있었어. 제목 없는 시입니다. 명륜시, 전부 다 따라 외웠더랬는데 그 글자 내가 모를 것이 완전히 다 잊어버렸어. 너가 이름이 뭐이던가? 김진문. 진문이야. 그래, 네가 발견했나? 일어서서 그러지 않아도 다 지나갔습니다. 장타령 나한테 하지 말라구.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 하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다 치워버리라 그거야. 깡통 다 피아노고 뭣이고 바이올린 다 집어치우라 그거야. 작년에 갔으면.
요즘에 뱀 춤이라 그래. 곡조도 없어, 어디 뱀 춤 추면. 별의별 춤, 우리 통일교회는 잔나비 춤은 다 배워둬야 되고 잔나비가 춤추는 참새 춤, 맷새 춤, 뻐꾸기 춤, 물 딸기 춤 다 있습니다. 물 딸기 뻐꾹, 뻐꾹 우는 것은 외로워서 상대 아들딸 조상 찾는 겁니다. 그 외에 없어.
명심보감, 무제시는 내가 이제부터 읊게 되면 그것이 진짜 무제시가 아니고 유제시가 됩니다. 제목 없는 노래 얼마나 한스러워? 문 총재 부른 노래는 진짜 무제시가 아닌 유제시가 되어야 돼. 이것이 뭐이냐면 세계경전이야. 『천성경』이야. 명심보감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천성경』을 못 당합니다. 이것 일부분이야.
이것은 16수에 16수 부처에 대한 책임자를 불러서 쓰려고 하는 거야, 『천성경』이. 그 다음에 세계경전은 제1, 제2, 제3 통일교회 신자 외에는 쓸 보람 있는 종자가 한 마리도 없어. 다 없어져요. 없어질 기간에 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몇 프로의 고기를 남겨 놓아요. 그러니까 1년 4개월 남았습니다. 1년 4개월이면 열네달이 되요. 상대수에서 얼마든지 열둘이 있고 열둘에 열이 있고 여덟이 있고 육이 있고, 사가 있고, 이가 있어 저기 주인 될 수 있는데 홀수가 없습니다. 안 없어져요.
명심보감(明心寶鑑)이라는 것이 뭐이냐면 해와 달의 마음을 이것이 보배 실을 꿰차가지고 조개 패에 굴지 위에 게도 들어가서 피난하고 다 하잖아. 보감, ‘감(鑑)’ 자에 쇠 금(金) 아래 감독 관 자. 금은보화 변치 않는 것이 ‘감’ 자가 변해서 신하(臣) 아래 이것 해가지고 하나 둘 셋 해서.
‘어제 보신 성혼식 말씀 비디오 준비 됐어요. 함께 볼까요? 엄마.’ 가져 왔지? 「예.」 훈독회 끝나. 양양. 오늘 훈독회 끝나지 않았지? 오늘 무슨 제목인가? 「‘완전한 탕감’」 ‘완전한 탕감’ 이 참부모와 같이 합동결혼해서 하늘나라에 같은 날 아래서 입적하는 것이 완전한 탕감입니다. 맞아. 몇 천년 역사가 어떻게 오늘 아침에 딱 맞았어.
그 일을 아까 훈독하고 선생님이 귓속말로 그것 가지러 갔다 와. 찾아왔어, 이것. 왕아빠 하는 것 만세에 환영한다는 언제든지 엄마가 알아요. 다섯 번째. ‘어제보신 성혼식 말씀 비디오 준비 되었어요. 함께 볼까요?’ 엄마 들어와라. 왕아빠. 한꺼번에 들어오라구. 엄마 오라 그래. 「연락 됐습니다.」 보자구.
양양 몇 페이지 남았나? 아직 끝 안 냈지? 「한 줄 남았습니다.」 한 줄 남았어도 남은 거지, 훈독회 안 끝났어. 「양양이 아니고 정원주입니다.」 정원주도 더 좋지. 양양은 가인 동생인데. 정원주가 읽었나? 양양이 안 읽고?
나는 오늘 좋은 날에 양창식이가 어제 왔을 것인데, 어제 그제 왔을 것인데. 「내일 옵니다.」 내일이 뭐야? 선생님의 호외 출정. 내가 맡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는. 내가 다 여수 순천 데리고 다니며 하려고 그러는데 이제는 안 했기 때문에 형진이한테 맡겨 다 해도 나는 여수 오늘부터 어제 사흘 전에 기다리던 그 자리에 가서 기다리는데 준비 잘못하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야. 투정만 해봐라, 와서.
효자 부부가 우리 형진이 부부입니다. 동생 되기 위해서 왔으니 잔소리 말고 입벌려가지고 불평한마디 했다가 큰일난다 그 말이야. 그럴 수 없으니 내가 와라 해 놓고 난 먼저 갔다가 오늘 저녁은 내일. 오늘이 10일인가? 「오늘이 11일입니다.」 11일이니 내일 저녁에 올라와야 되겠다.
그러려면 누가 책임자 되느냐면 형진 국진 어머니가 책임지고 나는 호외권이 되니까 그 사이에 또 타락 열 번도 할 수 있어. 내가 지켜줘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그런 부모가 있었다는 고마운 것을 알아야 돼.
성혼식에 축복, 전세계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라고 해. 안 모이게 되면 누구누구한테 맡겼다는 의전서약서를 첨부시키라고. ‘누구누구 분봉왕 책임 받고 왔습니다.’ 이러면 되지만 ‘왕과 동녘부터 국회 의장 이름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통하지만 그 외에 안 통한다 그거야. 너희들도 안 통해. 매일 같이 여기 선생님 와도 똥국물도 없어. 안 만나. 뻥튀기를 누가 원 씨를 삼나. 뻥튀기 알아요? 대신 존재를 누가 진짜 아들 삼나? 아들딸 축복해야 되요.
그 말 또 얘기되면 선생님이 세 아들딸 네 아들이 반대했으니 선생님과 같이 결혼 지었지만 그 아들들이 축복 받는 자리 같이 못했기 때문에 몇 천년이라도 참석 못한 사람들은 그 순서에 가서는 나는 어느 족속이다 하는 이름 가져가지고 축복 조상의 이름이 없게 되면 축복도 못 받아요. 없어집니다. 산채로 모래사장에 갖다가 스탈린 한 것과 마찬가지로 몽고에 추운 지방에 뿌려버려 죽으라구. 한국 한민족은 다 죽습니다.
지금 문서가 점점 복잡해지네. 내 조그만 수첩 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떨어졌구만. 이럴 때 주워줄 때는 석준호가 필요했다. (웃음) 제일 가까운 데니 뭘 떨어지지 않나 바라보고 있으니까. 우리 신 강아지 이름 뭐이? 「도이.」 도이가 뭐 떨어지든 나만 바라보고 있어. 아버지는 안 주거든. 나는 만나면 뭘 줘 줬다가 강아지한테 왕창, 세 번 줄 것 한꺼번에 주는데 말이야 아버지한테 가면 한꺼번에 세 번 네 번 갈라줘. 거기 안가. 나를 더 좋아해. 그것도 순서가 있어 갖다.
「어머님 나오셨습니다.」 엄마 왔다. 우리 엄마 박수해라, 박수. (박수) 「오늘 거문도 안 가세요? (어머님)」 주문도에 있는데 거문도 왜 가라 그래? 「간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님)」 간다는 얘기 했지만 약속은 안했다구요. (웃음) 내 마음대로야. 가려면 가고 말려면 말고. 문서를 다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도 되고. 「저쪽을 바라봐야 될 거예요. (어머님)」 알아요. 아니야. 훈독회 끝나지, 원주야. 「끝났다는데요. (어머님)」 아니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났습니다, 아버님. 기도문 남았어요.」 기도문이 아니지. 끝나지 않았지, 쌍꺼야. 기도문까지 해야 끝나지. 「예.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기도문 잘 들어봐요.
(훈독 계속; ……)
다음에 이것 나올 거예요. 저것 보라구. 제목부터 읽지, 기록해 두라구. 저 맹세 마지막이야.
(비디오 시청 시작; ……) 야. 애, 저것 바라봐야지. 있누? 바로 보라구.
(시청 계속; ……) 비키라구, 이 자식아. 누구야?
(시청 계속; ……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없어. 참사랑이 두 부모라 가르친 사랑이 없어.) 없어.
(시청 계속; ……)
(225:18) 다 끝났습니다. 난 이제 여수 가야 돼. 박금숙. 갔다면 저 말 못 들었을 텐데. 이제 수련 끝나고 가는 것이 좋아요. 중국이 뭐 정다운 것이 뭐 있나. 없잖아. 윤정로. 「예.」 딸 얘기 말고 이정표 얘기하고 갔다가 다시 만나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정리하면 다 끝난 겁니다.
이것이 웃음거리가 아니에요. 역사에 총 결론, 결재를 누가 책임 해야 돼? 참부모의 이름이 불쌍한 양반이 책임 졌다는 것 알고 그 불쌍한 참부모를 해방시켜줄 것은 너희들만이 아니야. 너희 조상과 너희 후손이 너희들 어깨에 끈을 달고 있으니 끊을 수 없습니다.
밤이나 낮에 기도하면서 자기 일족과 종족적 메시아 세계 연합에 있어서 가입하고 이날을 맞이할 수 있는 해방의 날이 있어야 된다는 것 숙제입니다. 숙제를 풀어야 돼. 알겠지요? 「예.」 더 얘기 안 할래.
셋째 번 여자. 나와서 남편이 남편 자리 아닌 남편을 갖고 사는 고생했다는 얘기 한 번 하고, 네가 이제 복 받은 여인이 될 수 있는 그날이 옵니다. 내가 너희들 축복 못해주지 않았어. 그러면 어떻게 부모님 축복 받은데.
간단한 거예요. 부모님이 축복을 받았으니 축복 받은 것은 넘겨주면 되요. 축복 받은 부모님이 하늘땅 전부가 화합해 통일된 초점이 돼, 정상의 자리에 있어서. 한 때 한 시간 한곳밖에 없는 이곳에서 부모님이 받아서 돌려쓰면 돌려가지고 다 끝났으니 오버된 것을 그 자리에서 축복이야. 전통적 상속과 핏줄 연결 아들딸 닮아야만 된다는 거야. 닮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닮으라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이 이것 참 안고 다녀. 사랑 했어, 이 책이. 여기 다 있습니다. 이것 붙들고 울고불고 정성들이는 것 모르겠거든 『천성경』도 읽어보고 세계 위에 다 여기 다 있습니다. 43개국에 다 번역이 돼 있어요.
그 나라 박물관에는 디데이가 되기 전에 박물관에 있어서는 선생님의 자서전 수천권이 그 박물관에 들어가 있어야 되고 43개국에 어떤 나라 사람이든지 자기가 공부한 대학원이 있고 박사코스를 밟기 위해서는 다섯 개 나라 이상의 말을 해야 됩니다. 8개국 나라 이상의 말을 배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싫더라도 기초가 돼 있으면 영어를 했던가, 한국어를, 일본말을 아는 사람들은 6개월만 하게 된다면 부대조건만 문헌의 형태만 갖추면 전부 다 들어맞아요. 그렇게 알고 거기에 낙제하는 사람 없게끔 필승의 권위를 가져가지고 부모님 요구하고 하늘천지의 모든 조상과 부모들 되겠다는 성원하면 예수 이하의 사대성인들도 부모님과 같은 바람 가운데 축복받고 이 시간에 동참합니다.
그 후계자 되고 족속적인 반열에 같은 국민의 이름을 갖던가, 같은 나라의 건설되고 이 시대에 사상적권에 대치 대응의 세계권내에 다 들어가 있으니 그것을 내가 책임지고 풀어놔야 되겠다. 보자기를 풀어버려야 되요. 알겠어요? 짐을 풀어버려야지 누가 열어줄 수 없습니다. 알겠나? 「예.」
너 불쌍한 연지가 혼자 외롭게 살았지만 산 얘기 한 마디하고 폐회하자구. 나는 이제 지금 비행기 기다리고 있으니까 여수 갈 거야. 잠깐 한마디만 들어봐요. 대담한 여자입니다. 그런 혁명을 너희들 다 해야 돼. 입적이 뭣이고 나 입적시키기 위한 것 아니야. 에덴에 입적이 없었어.
(보고 시작; 천지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부족한 저를) 똑똑히 애기하라구.
(보고 계속; …… ) 그러면 내가 갈 길을 못 가요. 가야할 여수 순천을 오는 손님들 준비하기 위해 가는 거예요. 여기 효율이 있나? 여기 있으면 얘기해가지고 오시는 손님들 여수에서 양식하는 양식공들 잡아서 회 만들어 먹이라구 이 시간 지시하는 거야. 또 김흥태도 박상권이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나 상대할 수 없어, 이제는. 박상권이 일본의 분봉왕 말 듣고 해야 되요. 다 그렇게 알아야 되요.
「아버님, 감사합니다.」 뭐 인사는 또 무슨 인사야? (박수) 다 불쌍한 사람이야. 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정표’ 노래 만날 수 있는 약속을 언제나 기다리고 이정표니까 그 노래하고 훈독회 끝마치기로 해 봐요. 교육 책임자 윤정로가 이름이 정로가 향로의 표적을 대신한 조상의 통일교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무제 선포한 한 국가적 변호사, 판사 자리에는 윤향로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이정표를 잘 지킬 수 있게끔 부탁하는 노래입니다. 알겠나? 「예,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 얘기를 하지 말고 처음과 마지막을 빛낼 수 있는 그 시간을 잊을 수 없어서 이 노래를 하는 것을 전수해주고 너 전수받은 그 노래들을 지킬 수 있는 문지기가 되고 초소의 주인 지키는 사람이 돼 나라를 지키는 왕초들이 돼야지. 알겠어요? 잘 들으라구.
(보고 시작; …… )
여기에 우리 이 회관에 사랑새가 뭐인가? 「앵무새.」 앵무새가 새끼 쳐서 한 마리 깠어. (박수) 닷새 전에 깠다구. 이 때 어쩌면 천정궁에 복 받습니다. 앵무새의 해원성사가 벌어져. 사랑의 제물로 지금까지 살아와서 두 손 이렇게 하고 살아. 그것을 보고 할 적에 난 언제나 이것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마음대로 털 수 있으니까 우리 모르는 것 너를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나도 몰랐네.
난 다 60일이 지났으니 원래는 27일 되면 새끼들이 날아갑니다. 내가 많은 꾀꼬리들을 기르다 놔줬어요. 그런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인데 60일이 지나가서 물론 알을 연이어서 품어서 마지막에 낳은 새끼가 그 권내에 들어갔던 어쨌든 간에 온도가 맞은 온도를 품길 수 있었기 때문에 깨어났다는 사실은 60년 회갑을 넘기 위한 우리 앵무새가 거기 태어났구만. 나도 모르게 돌아서며 눈물이 떨어지더라구요. 잘 길러라. 「감사합니다. ‘이정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노래 시작; …… 바람찬 십자루에 신호등이냐) 하늘이 그랬다는 거예요.
(노래 계속; ……)
부태야. 들어오라. 내 신이 어디 갔다. (웃음) 신이 벗겨, 가만있어. 부태가 해줘야 돼. 자기 책임. 누구 갈 사람, 오늘 생일이 누구야? 박금숙이는 내 데려가려고 하는데 갈래? 중국 망해도 괜찮아. 판다가 날라 불타버려도 괜찮아. 네가 선생님의 주위를 지켜 돼야 돼. 꼼짝하지 말고 가라는 날 승낙 떨어져도 못가. 알겠지? 「예.」
그러니 따라 다니겠다는 오고 가는데 따라가면 낫잖아. 너 외국에 토하던데 따라가고 싶어? 여기 어머니한테 있겠지만 어머니는 나두고 가려지만 어머니 시중하는 것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날 따라가야지. 같은 여자끼리 말하기 어려운 일 많지요? 나 따라와요. 알겠지?
그렇게 알고 여기 생일이 누구 있으면 한 사람 두 사람 데리고 가자. 「생일은 없습니다.」 생일 없구나. 그 다음에 유정옥이. 「예.」 수련은 나한테 갔다 와서도 시킬 수 있을 거라구. 그렇지? 「예.」 내가 내일 오늘 11일이니까 12일 저녁, 13일날 아침에는 여기 훈독회 참석할래. 그 때는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나 따라와도 괜찮아.
손대오. 「예.」 누님 모시고 가야지. 「저는 아버님 종친회 간부들 만나기로 했어요. 일보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괜찮아. 그것은 중요한 자기 종족의 일이니 족장들 세계 종교 연합들이 필사적인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주저하지 못하고 여기에 문 총재 아들 국진이가 만든 총 카우라는 총이 있습니다. 이름이 평화의 총이에요. 피스트로. 우리의 특별활동이 되는 사람들은 내가 이 피스트로를 국경 까지 분봉왕에 이르는 사람들은 명단을 써놓고 한 점씩 내가 보신용으로 나눠주려고 그래요.
둘이 아닙니다. 자기 한 점 사게 되면 상대적 중심삼아가지고 여편네하고 다섯 점에서 일곱 점은 사야 되요. 일곱 점은 값 내서 사야 된다구. 한 점 씩은 내가 나눠주려고 해. 국진이 그것 만들려면 여러 날이 걸릴 때 순서를 중심삼아서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했던 사람들 명단들 다 있지요? 어디서 왔던 사람들 그 사람들을 뽑아가지고 몇 째 나눠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들 알고 준비하라구요.
자, 그럼 안녕히들. 아침을 줄 겁니다. 대접할 테니 그렇게 알고 맛이게 먹고. 이제는 내가 훈독회도 안할지 몰라. 한 곳에서 하게 되면 전세계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 참부모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훈독회 말씀 없습니다.
이 74페이지의 이것 중심삼고 이 내용을 나는 30페이지 합니다. 30페이지를 쭉 기도로서 외우라고. 열다섯 페이지, 70페이지는 74페이지 있습니다. 74페이지 그 외에 특별한 것은 팔정식 때에 코디악에 가 기도한 팔정식 때 기도한 기도 내용들을 첨부시켜가지고 여러분이 대신 기도를 부모님이 남겨준 말을 대신 기도로 해야 할 때야. 그것 밖에.
기도도 모르잖아. 아버지 대신 알고 있는 것 나인데 ‘행했습니다.’ 그런 생각 할 때 그 때까지 기도하는 거예요. ‘몇 페이지, 몇 페이지 해서 난 읽습니다.’ 할 때는 훈독회를 영계 육계가 이제는 시간 딱 같이 자리도 동서남북 맞춰서 훈독회 해야 되요.
그것은 뭐이냐면 해 떠올라오는 그 시간 중심삼고 정식해서 해하고 중심삼고 여기에서 이 자리와 맞춰가지고 바른쪽 되는 것이 어느 하늘 땅 어디에 서든지 시간 맞춰서 그것만 맞추면 같은 자리 밤낮이 엇바뀌더라도 낮에 자지 않고 부모님이 올리는 훈독 시간을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도 안 가요. 6개월만 가게 되면 우리 이번에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6, 7, 8개월 내에 6개월부터 시작했는데 4개월, 5개월, 6개월, 7개월, 8개월, 9개월, 1년 이내에 부모님의 자서전 읽어. 영어로도 읽어. 읽고 말 절반을 읽을 수 있다는 거야. 7, 8개월 이내에 했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을 기르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그 이상 하기 힘든 아이들은 태어난 태중에서 본성적 지각을 갖고 태어나 빠르지만 타락한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도 23개월을 넘겨줘야 됩니다. 홀수예요, 홀수. 21개월, 23개월.
앞으로 그렇지 않으면 열일곱 살, 열아홉 살, 스물한 살, 스물세 살은 특별히 선생님이 기도 결혼시킨다고 했어요. 짝수입니다. 홀수야. 뭐 열여섯, 열일곱 됐는데 언제나 홀수 수를, 홀수는 짝이 없어. 짝수는 없어져요. 그 때는 결혼해주는 거예요.
내가 못해주면 그 시간 맞춰가지고 공통 세계적으로 하늘땅에 있는 애기들 자라고 있기 때문에 하늘땅에 있는 애기들 그 시간에 맞춰가지고 땅에 여러분의 후손들과 같이 결혼식을 해줄 사람 정합니다. 아무나 못해요. 그런 때 가 그 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기도를 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기도하지 말고 그것 못하겠으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훈독회 한 말씀 집에 기도문을 외워두던가, 자기 해당한 것을 여기 『천성경』에 다 있어요. 세계경전 가운데 이 중에서의 삼권은 통일교회 원리가 70프로 이상 교육 들어갑니다. 통일교회 원리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
그런 내용을 가지고 기도도 너희들 기도하면 안 돼. 부모님의 아들딸, 부모님의 축복받을 그날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지옥 송두리째 불태워버리는 시간인데 그 때에 부모님이 받아가지고 옮겨주는 건데 대신 축복받아라 하고 서류만 해주면 전세계 통일교회는 1시간에 부모님이 축복 받은 다음에 제1장자, 장녀의 자리의 축복을 해주겠다는 거예요. 빠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장녀 장남 결혼식 해요. 에덴동산 첫 번 결혼식에 부모님이 축복. 부모님이 축복 받은 시간이 23년 전에 했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님이 23 떠나서 아버님 날짜를, 아버님이 얼마나 2억, 3조년 이렇게 되는 거야. 그것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축복을 할 수 있는 대신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이 같이 축복받았다는 거예요. 부모 대신 상속할 수 있는 권위가 있다는 것 알겠나? 「예.」
장남 장녀의 결혼식 자리를 너희들 똥개새끼, 사탄새끼, 똥구덩이 왕조들까지 변신시켜가지고 옷을 갈아입혀서 왕자 왕후의 책임자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시간 아시고 새로운 결심해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선생님 떠나겠어요. 안녕히들 아침 먹고 돌아가십시오. 「아주.」 아주. 「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 받으라구.
경배는 배경을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지켜주라라고. 경배만이 아니야. 어디가 있으면 너희들 아들딸이 지켜줘야지. 선생님 뭐 혼자 가도. 선생님이 가는 한 나라 가게 되면 그 나라 대통령으로부터 수천명, 수십만명이 선생님에게 와서 인사할 시간도 훈독회 시간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 알라구. 알겠나? 「예.」 손대오 알라구. 「예.」 그렇게 알고 자, 안녕히들 가요. 어디 갔나, 강아지. 오라. (웃음) 가만 있으라구.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