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7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오늘은 전국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대륙 지도자 21명도 함께 참석했습니다.」아시아대륙 21명.
10:44~(『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9권』18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계획적 작전.’ 이 말씀은 1970년 2월 28일에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 그동안 체휼하였던 모든 것을 살려서 수많은 사람에게 심어주는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심을 뿐만이 아니라 가꾸고 거두어 당신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아들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 드리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43:39
효율이.「예.」우리가 시급한 통고를 했나요?「예. 양회장한테 어제 전화하고.」그런데 왜 했으면 나한테 결과를 보고해야지요.「아직 그쪽에서 답이 오지는 않았습니다.」오지 않았다는 답이 했다는 것을 가지고 내가 거기에 첨부할 수 있는 한마디 더하면 앞뒤가 맞는 거예요. 자기가 앞서서 이 대회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인데 이것들이 자기들 중심삼고 계획한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에 통고해놓고 내 말 들으라고 하는 이 도깨비새끼들이 많아요. 그거 도깨비예요, 도깨비.
자기가 서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식구라고 해서 자기가 식구가 뭔지 알아요? 사흘만 되면 식구가 구식이 되는 거예요. 3년 되면 도깨비가 되고 원수가 되는 거예요, 원수. 저놈의 자식 와 가지고 서성거리고 쫓아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전쟁이라는 것을 몰라요. 전쟁이 자기를 환영하는 사람 어디 있나요? 자기를 배척하고 자기를 따버리고 다 그러는데. 따버리려면 자기가 뿌리가 있으면 씨가 있어 가지고 뿌리를 길러서 연결한 것으로 알아야 될 텐데 그거 공손으로 가가지고 얻어먹을 녀석들 얻어먹는 생각을 하니 하루하루가 무섭지 않고 좋다고 하는 그 미치광이들은 망해야 돼요, 때려잡아야 돼요.
밤도깨비가 아니고 낮도깨비예요. 그런 녀석은 국가 정책적으로 몰아내야 되는 것인데 가가지고 자기가 뜻을 세우면 뜻이 어디 있어요? 그런 뜻이 아니에요. 나 혼자 세계기반 다 닦았어요. 몇 십 년이에요? 70년. 20대에서 70년 세월이 지났는데 70년 세월 내가 한 자리에 있으면 한 도, 한 나라 소화하고 남았을 텐데 돌아다니다보니 세계 판도를 전부 다 자기 기분으로 알고 있어요. 동네 어둑한 거지새끼가 우리세계가 내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닦았다는 그 방향도 모르고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라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구요? 이 똥개 같은 수작 그만둬. 도깨비 새끼들아.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 따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것들이 와서 뭘 할 거예요? 통일교회 돈 구석에 있으면 받아서 도적질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찾아다니고 있어요. 저녁이 되려면 아침이 찾아오는 것이고 아침이 되면 밤이 찾아오는 겁니다. 정월 초하루면 2월 초하루가 찾아오고 2월과 정월과 정월에 있는 녀석들이 2월에 가가지고 무용지물되면 그건 묻어버려야 돼요.
눈시깔을 뜨고 걸어 다니고 있으면서도 걷는데 뒤로 걸을 수 있어요? 모든 주력을 앞으로 투입해 가지고 거기에 자유자재의 능동적인 에너지를 투입해야지 그냥 그대로 그런 자기를 누가 밀어줘요? 여자들. 선생님 믿어 선생님이 다 할 줄 알지요?
똑똑하다는 것은 자기 방문해 가지고 신호를 보내면 문을 두드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똑똑’이 더블(double)이 되어서 똑똑하다. 똑똑한 사람이다, 똑똑한 놈이다. 도적놈이 똑똑해요. 자기 생각한 3배 5배이상 넘어서요. 그 동네 들어가 도적질하면 대학 나온 사람이라면 대학 나온 실력이상 알아 가지고 대학교 가가지고 시중하면서 뭐 그 주인을 안내하겠어요? 미친 주색들, 미친것들. 뭐가 다 잡아먹지 않고 통일교회가 공적으로 먹여 살렸지요.
그 원리가 여러분 원리예요? 네 맘대로 해요? 똥개 같은 자식들. 그 원리는 문 총재 원리도 아니에요. 천년 후에도 그 원리가 필요하고 만년 후에도 그 원리가 필요한데 원리를 깔아뭉개고 내가 원리의 지도한 깃발이에요, 깃발. 깃대도 없이 깃발 내용도 없이 깃대 들어 가지고 자기 간판의 그런 모형이 되니 무슨 대표예요?
부락에 들어가면 부락의 장보다 나아요? 반장보다 나아야지요, 경찰서 소장보다 나아야지요, 군수보다 나아야지요. 그건 자연 원리원칙에 있어서의 부합되지 않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책임자예요?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옷도 입지 못해 가지고 얻어먹고 다닌 그 사람을 누가 따라와요? 따라오겠다는 사람 말씀이 귀하니까 듣지 못하니 일주일 들어보면 일주일 되풀이해야 되는데 3주일 3주일도 3년 되풀이 안 하고 해보라구요. 거지로 모시지 않아요. 성자로 모셔요, 성자. 주지 않고 달라는 그것이 도적놈들이지요. 뭘 줬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뭘 얻어먹었지, 뭘 받았으면 준 것이 뭐예요?
난 일생동안 주면서도 감옥 들어갔다 나왔어요. 일생을 주며 그 뒤로 따라다니며 감옥에 왜 걸려요? 그 꼭대기에 있는 녀석들이 자기 부하가 없어지고 자기 기반이 무너지니까 전부 다 고소하고 없애려고 하는 그거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국가가 필요하고 형제 동네가 필요해요. 한 동네 점령하면 세 동네 울타리를 만들고 가야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손이 한 손가락 가지고 일해요? 한 손가락 가지고. 미친 자식들아. 도깨비 새끼들이에요. 여기 앉은 사람 정신 차리라구요. 한 손가락 가지고 일해요? 열 손가락도 모자라고 두 손 손발 몸 마음이 움직여 가지고 몇 백 손가락 이상의 가중된 힘을 중심삼고야 보이지 않는 손가락 그 손가락이 필요하다고 그 손가락하고 열 사람을 대할 수 있는 손가락이 열사람이 필요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어야 열사람이 따라오지 맨손 붙여 가지고 뭐 이 몽둥아리 손이 무엇에 써요?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말 한마디 한 번 하고서 3년씩 부려먹고 일생동안 자기는 거지놀음 해서 그 동네 찾아가 가지고 얻어먹겠다고 생각해요. 매 맞아 죽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에게 물어보라구요. 어디 말씀이 그런 말이 있나. 지금 70년 전에 얘기한 것도 지금 때에 맞아요. 70년 전에 누구도 모르던 혼자 얘기한 말이 지금도 맞아요. 맞는다는 것이 그만큼 고차적인 말씀이에요. 말씀이 네 말이에요? 선생님 말도 아니에요. 그거 선생님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도 아니에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몸마음이 갈라진 것이 싸우고 있어요. 이건 꿈을 꿔도 낮인지 밤인지 모르고 꿈꾸고 다니며 그 놈의 자식들이 살아있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사탄새끼들은 그런 뭘 하고 있는데 그래 통일교회 원수로 만드는데 나 원수 안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원수 만들지 않았어요? 학교 다니면 입학했으면 학교 동네에서 다니지 동네를 떠나 가지고 학교 저쪽 펴는데 자기 고급세계 가는데 따라가면서 같은 동네 가가지고 따라가던 그 사람 대신 가는데 맞질 않아요. 맞질 않으니 쫓겨나지요.
그래 어저께 뭐라고 얘기했나? 자기 잘못했다는 얘기 좀 하라구. 양력이 음력 천력을 했으면 천력을 생각해야지 양력을 생각하는 녀석들은 대가리를 전부 까버려야 돼요. 양력이 뭐예요? 내가 라스베이거스는 어젯날 172명이 오게 되었는데 지금도 뭐 1주일 후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 책임자 누구예요?
여기 있는 작자들 그걸 몰라 가지고 중간에 왔다 갔다 하고도 ‘그거 몰랐습니다?’ 여기 주인이 있는데 주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몰랐습니다.’ 무책임한 자가 책임자 될 수 없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수치로 알라구요. 눈 뜨고 다니지 말고 눈 감고 다녀요.
효율이.「예.」얘기 좀 하라구. 그 보따리 들고 다니며 보따리 수치를 몰라요. 나 그 보따리 하나도 안 남겨주려는데 공짜 보따리 들고 다니면서 일한다고 여기 엎드려 가지고 책임자하고 있어요. 전국에 통신 중심삼고 자기가 책임자 모양으로 이런 소송을 받았으니 그렇게 압니다? 다 망쳤어요. 그 기간에 소모된 모든 손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여기 박금숙이도 내가 불러오라고 그랬는데. 어저께 올라오라고 그랬는데 박금숙이 나는 여기 와 가지고 외국 사람들 대표해 얘기도 시키려고 했는데 그림자도 없고 거기에 책임자가 이틀 전에 온다는 궁전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허재비들 모여 가지고 어디 갔나? 어머니란 사람도 그래요, 어머니가. ‘나 잘못 알았습니다.’ 그래놓고 어떻게 밥을 먹고 있어요?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지.
이게 뭐예요?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습니다. 뭐 문 총재가 그런 조직 만들었어요? 말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똑똑한가. 여기 보라구요. 70년 전에 80년 전에 말씀한 것이 여러분은 통달하고도 다시 제거할 수 없는 말씀을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이것 알려고도 생각 안 해요. 그런 세계 망해야 돼요.
나는 지금까지 야당하고 같이 살자하는데 같이 살 수 있어요? 얻어먹으며 살래요? 주면서 살아야지, 가르쳐 주면서. 3년 7년 10년 50년 3시대 7대 이상을 앞서있다는 사실, 7대 조상이 되어야만 8수가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50고개 넘어요. 세상의 역사는 그렇게 반대하는데 그 주름을 잡을 수 있는 치마면 치마 주름잡은 열두 폭 치마가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정하나요? 저고리면 저고리 가림질하는 것을 자기가 정하나요? 역사시대에 전통이 그 자신 위에 개방 개조는 있을 수 있지만 따버리는 그것은 망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편리해요? 말해 보라구요.
「안녕하십니까? 이 자리에서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무엇보다도 참부모님의 그 깊으신.」깊으신 뜻이 아니에요. 앞으로 지나갔어요. 선생님이 네 살 때 한 얘기 알던 얘기를 가르쳐 줬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여기 찾아보라구요.
여러분 주름, 여러분 놀음놀이에 선생님이 놀아나지 않습니다. 정신이 나가도 이만저만 아니고 어이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대학교니 세계 국가지도자들, 하늘나라까지 감아쥐어 가지고 지도하려는 선생님 앞에 있어서 하늘이 뭔지 대한민국의 판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월달인지 이월달인지 10월 달인지 10년이 지나가는지 모르는 그 작자들 모아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예요? 간판 붙기가 부끄러운 것을 몰라요.
나 통일교회 교주이름 지금까지 써먹지 않아요. 재림주라는 간판 나 생각지도 않아요. 재림주를 만들어놓고야 재림주의 아버지가 되지.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재림주가 재림주 같은 사람 만들어야 재림주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독자 아버지예요? 천하에 넘쳐나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아들딸 될 수 있는 설비라든가 구비된 내용 그 이상 것이 되어 있으니 그 이하여야 모이지, 그 이상은 모일 수 있는 것은 자기가 만들어줘야 되는데 다 만들어준 것을 다 깎아 먹잖아요, 무너트리고. 이놈의 자식들.
말해보라구요. 다리를 놓고 올라 사다리까지 다 만들어줬는데 다리 거꾸로 사다리 꺾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무엇인지 모르고 종족적인 메시아라는 것도 모르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말도 할 필요도 없어요, 이제는.
이제는 보라구요. 이제 3년 후에 선생님 찾아보라구요. 선생님 여러분 대하지 않아요. 여러분 안 대할 사람 산꼭대기에서 부르고 있어요. 다시 올라갈 필요 없어요. 내려와서 지도해야 할 텐데 올라오라구요? 내가 올라 못 가요. 그거 다 지난 일들이에요. 여러분 하고 있는 것 똥구데기 같은 녀석들 다 알지요. 뭘 해 먹고 있는지 모를 줄 알아요? 또 얘기해 보라구요.
「예. 아까 제가 말씀드리던 것은 프로그램을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심각하게 섭리적인 프로그램을」정월 초하루가 천력 초하루가 언젠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본부가 어디 있어요? 여기가 본부가 아니에요. 본부가 어디예요? 박노희.「예.」본부가 어디예요?「아버님 계신 곳이 본부입니다.」본래 본부간판 만들지 않았어요. 통일교 본부 만들어 놨지요? 없는데. 없는데 7개월 8개월 동안에 만들어 놨어요. 여기 이게 본부예요?
보라구요. 교육받으려면 흑석동에서 교육받아야 돼요. 그 흑석동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서울의 동쪽나라예요. 흑석동 어디예요? 흑석동 본부예요. 거기에 유엔 연합기준의 그 회사들 복판입니다. 그거 알아요? 한남동 깃발 있는 곳입니다. 유엔본부의 복판이에요, 복판. 그거 얘기해 봐요.
「예. 이처럼 참부모님께서는 심각하게 촌각을 다 계산하시면서 섭리를 진행시키시는데 우리가 우둔해서 부모님의 그 의중을 미리 헤아리지 못하고」애미 애비가 낳기를 잘못 낳았으니 우둔하지. 근본이 달라요, 이거.
「예. 그래가지고 우리가 큰 시행착오를 이번에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의 변명을 늘어놓기 위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도 이제부터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참부모님께서 무슨 섭리적인 프로그램을 정해주시고 날짜를 선포하시면」지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말씀이 2011년 몇 월이에요? 5월 27일이지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모든 날짜 계산을 양력은 아예 없애고 천력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아버님께서 이렇게 꾸중하시는 내용이 왜 저러신가하고 모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 제 변명이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가 조심해야 할 내용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한 번 저지르면 안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날이 2월 14일이야, 3월 18일이야? 응? 그거 무슨 날인지 처음 듣는 말들 아니에요? 이건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늘과 땅 한국 국가에 한국의 말씀인지 라스베이거스 미국에 가서 말하는지 하늘나라 말하는지 이건 멍청이들이 앉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대표자? 이 썅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가 양심을 속여 가지고 자기가 어떻게 대표자가 돼요? 나 그렇게 하면 안 삽니다.
오늘 아침도 어제 밤에 돌아와 가지고 나는 어저께 여기와 기다린다고 왔는데 책임자로서 거문도 궁전 지은 때가 벌써 3월 3일까지 끝내라고 했는데 그 때 끝났는데 지금 몇 월이에요? 못 가봤어요, 얼마나 바쁜지.
오늘 9일 날 전부 다 오라고 했기 때문에 9일 전에 나는 가야 할 수련생이 어떤지도 모르고 지시하는 그런 책임자가 어디 있어요? 이래놓고 전부 다 고찬윤이 안 왔지요? 최종호 안 왔지요? 이놈의 자식들. 거기에 오늘 시작하니만큼 여기에 와가지고 어디로 올 것이에요? 궁전 올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어디로 와야 돼요? 본부 가가지고 내가 있으면 인사하고 그 다음엔 흑석동 수련소를 통해 가지고 여기 들어오려면 들어와 가지고 아침 하룻밤 지나 가지고 정리하고 와가지고 아침 훈독회 해가지고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냐면 여수순천 가야 돼요. 무슨 비행기 타고? 내 비행기니 모든 비행기가 세 대 네 대가 있어요. 간부들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준비 다 해놨는데 다 팔아먹었어요, 도적질해갔어요, 이놈의 자식들.
7천만 달러, 5천만 달러 이상의 세 대 네 대를 사놔 가지고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팔아먹었어요. 그놈의 자식들이 형이에요? 대가리들 커가지고 눈만 껌뻑껌뻑하고 뭘 해먹는 자식들이 거지 떼거리도 못 돼요. 그거 까버리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 아니면 그거 다 치워버렸습니다.
여러분은 뭐 하루에 열 번 감옥에 다 들어가면 들어갔다 나왔다 해도 무슨 죄 될 것이 어딨어요? 세상이 그런 거예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감옥살이 들어간 것을 선생님이 그걸 자랑해? 나 자랑 못합니다. 감옥의 내용은 될 수 있는 대로 얘기를 안 해요. 하나님이 그걸 자랑하겠어요? 자랑 못 합니다. 감춰 가지고 숨겨 가지고 깔아뭉개 가지고 나 혼자 감옥문을 열고 국경을 철폐하고 남북을 넘어서 만주라든가 아시아 대륙을 지나 가 가지고 베이징을 넘어 가지고 몽고지대를 넘어 가지고 구라파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갔어요.
이놈의 자식들은 선생님 따라가면 비행기 타면 비행기 타니까 나 비행기 선생님이 탈 때 태워주지도 않는데 꽁무니에 가가지고 숨어서 가가지고 비행기 타고 갔다고 해가지고 나 선생님의 친구라고 선생님과 사진촬영 해가지고 친구라고? 이놈의 사기 쳐 먹어요. 공이 없어 가지고 사다리 가지고 올라갔다고 해서 거기가 자기가 설 자리예요? 거지가 거지새끼 모르는 그건 없어져야 돼요. 다 없어졌지요. 얼마나 들어와 맹세하는 사람 다 없어졌어요. 자랑할게 뭐예요?
종족적 세계연합의 책임자가 누구예요? 누구예요?「황선조입니다.」서 봐요, 이 자식아. 네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돈을 얼마나 잘라 썼어요? 일할 수 있는 예산 이상을 쓰고 있는 것을 내가 알면서도 지불하고 있어요. 따라오는 녀석들은 한 푼도 석 달 전에 잘 먹었으면 지금 잔치상 받고 대접받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효율아.「예.」70 몇 억 다 지불했지? 80억인가?「78억 지불했습니다.」그거 다 지불하지 않았어? 그 다음에 이제부터 한 달에 얼마씩 들어갈 돈은 누가 준비해요? 손바닥 가지고 해먹을래요? 너 종족적 기준에도 때려 희생시켜 버리라는 거예요. 너 동네가 없어지고 너 도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 우리 동네 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한국을 없애버리려고 해요, 한국을 없애버리고 떠나려고 생각해요. 나를 지킬 사람이 누구예요? 일하는 누구예요? 거지패들이에요. 눈시깔을 부려 가지고 초등학교 밖에 안 나온 녀석들이 통일산업 기계공학을 해요? 최고의 국장이 되려면 콘사이스(concise)를 다 알고 있는데 한 페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국장 회의에 갔다 와서는 보고도 못하고 어디 갔다 왔냐고 뭘 했냐하면 누가 보고할 거예요, 책임자가?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부끄러워서 얘기 안 해요. 얘길 못 한다구요. 체면이 있지.
통일교회 교단의 책임자가 이렇게 살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 비행기 세계의 중요도시 다 만들어놓은 것 빼앗겨 버리고 팔아버리고 도망다니라구요? 만들어 놓고는 뭐 선생님을 참부모로 모셔요? 수작 그만두라구요.
참부모가 뭔지 알아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그 뒤를 따라가 가지고 해방받기를 바래요. 여러분 지옥 밑에 거꾸로 꽂힐 것이 하나님이 뭐 해방인지 밤의 하나님이 하나님인지 거짓부모가 참부모가 거짓부모 되어 가지고 참부모 되어 억천만세 탄식하고 있는 그 길을 전통을 세우겠다고 혼자 가고 있는 사람들을 주인이 기둥 되어 가지고 밀어준 사람 누구예요?
황선조 신문 만들었나요?「잡지. 아직 안 나왔습니다. 9월 중에 나옵니다. 이번 달에.」다 만들었지요? 만들어 가지고 그거 누가 봐요? 여성들이 다 보나요? 선진국에도 모를 내용을 쓰고 있는데 여기 이 사람들이 그걸 봐야 하나도 몰라요. 지금 내가 아침에 들춰보고 나왔는데 여러분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감정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어떤 수준에 있다는 것을 알지요. 그러나 얘기를 안 해요.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모르고 살았나 이거 보자구요. 모르고 살았나 보라구요. 이 참고서가 여러분 전시장에 갖다가 모실 수 있는 역사적인 조상들의 유언서예요. 조상 알아요? 예수 공자 석가모니 그거 선생님 앞에 축복받은 제자들이예요. 그거 알아요, 믿어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나는 나대로 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13만 이상의 자서전이 분배되어 있어요. 빌보드에 하루에 여덟 번, 열여섯 번 이상 볼 수 있는 빌보드에 붙어 있어요. 기성교회는 전부 다 문 총재 잡아가지고 감옥에 집어넣겠다고 조사들 파송하고 있는데 그 꼭대기에서 나는 움직이고 있어요. 내 뒤에 따라다니는 것 ‘네가 며칠 따라다니나 두고 보자 이 자식아.’ 대낮에 거꾸로 해다가 저 동네 아래 큰 밤나무 가지에 소나무 가지에 포풀러나무 가지에 거꾸로 매달아 없어질 것이다 그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들 없어지면 여러분도 없어진다구요. 한 번 선생님이 계산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진짜 아버지인지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혼식을 또다시 한다는 말 들었나요, 안 들었나요? 들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모르는 녀석들 많구만. 들어봐요. 안 부르는 녀석들 대가리를 까버려요. 뭘하러 여기 들어와 앉았어요? 그 준비예요. 하늘땅에 참부모 타락하기 전에 참부모가 쫓겨났으니 쫓겨난 그 부모가 자리잡아 가지고 그 이상의 자격자로서 내세우기 위한 거예요.
나 그 이상의 준비를 몇 천 쌍이에요? 아담해와 한 사람 두 부부가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지금 축복을 3억쌍 이상 해줬어요. 황 뭐예요? 누가 했나요? 훈모님하고 했지요? 둘이서. 했나요, 안했나요?「예. 했습니다.」그거 다 모르잖아요. 비밀탑을 쌓았는지 뭘 했는지 모르잖아요.
여기 2만 7천명이 모일 수 있는 강당 다 만들어 놨습니다. 금년 10월 달까지 8월 달 끝내라고 했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여러분 한 푼 헌금을 했어, 뭘 했어요? 가보라구요. 여러분은 꿈도 안 꾸니 그 문이 다 끝났어요. 그거 누구 강당이에요? 2만 7천석 가지고 옆에 옆에 5천석씩 5천석씩 3만 7천이 아니라 5만 3천석이 넘어야 돼요. 부속건물을 다 지어야 되니까.
여기가 중앙청을 타고 앉을 수 있는 본부가 뉴욕 워싱턴 백악관을 타고 앉을 수 있는 본부인 것 알아요? 이 자식들아. 뭘 하려고 이렇게 만들어요? 여러분 구경시키기 위해서? 구경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다 지나갔어요. 여러분은 가서 문지기도 못해요.
387개국의 본부입니다. 가인아벨의 본부예요. 그 준비예요. 저 보따리 하나 올리는데 3개월 걸렸어요, 3개월. 컴퓨터 계산을 통해서. 2년 이상 청마루 올리는 시일이 있었어요. 한국에 비행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70미터고 이건 120미터 길입니다. 보가, 기둥 만드는데.
인천 항구에 광장 지은 것도 우리 사람들이 지었어요. 나사에 제일 우주 제일 큰 거리를 재는 망원경이 그게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데 문 총재 제자들이 4주 동안 수리해서 고친 것을 모르잖아요. 나사가 그런 소문이 날까봐 쉬쉬하고 있어요. 잘해먹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모르고 간 것이 아니라 벌써 50년, 70년 전입니다. 내가 여덟 살부터 관심을 가졌어요. 칠 팔 오십육(7×8=56)인데 7수 8수는 내가 모르면 안 되는데. 그거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칠 칠 사십구(7×7=49) 죽은 사람 공동묘지입니다. 공통묘지가 아니라 공동묘지에 못 가요. 묻지 못해요. 보류해놓고 자기 조상들과 후손들 문 총재가 축복한 조상들이 변호해 주는 거예요. 문 총재 조상과 문 총재의 후손들이 맡기소.
문 총재는 세계의 공동묘지 다 만들었어요. 공동묘지가 뭔지 알아요? 공동묘지가 공통으로 묻는 곳이에요.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에요. 그 나라의 국적이 없으면 그 나라에 묻지 못하는 것 알아요? 하늘나라의 공동묘지가 통화묘지예요, 통화. 화통의 화통묘지예요. 꼭대기 하늘에서부터 내려 씌우는 거예요. 화통이에요. 통화가 아니에요.
통일 되려면 화합이 벌어져 화통이 벌어져야 통일이 벌어져요. 갈래에 선 통일, 대한민국 통일이 세계통일이 안 돼요. 세계통일 가운데 한 짜박지로서 대한민국을 들이 키우는데 나 대한민국 대통령 나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한 번 찾아간 적이 없어요. 지서 주인 찾아간 적이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벌떼같이 도적같이 드나들었지, 별의별 꿈을 다 기다렸지요.
내가 찾아갈 때는 달라요. 소위 문 총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하늘땅을 이 한국의 암행어사, 암행어의 말 표가 몇 개예요?「다섯입니다.」다섯이에요, 셋이에요?「다섯입니다.」하나짜리도 암행어사 출동합니다. 둘짜리도 암행어사 출동합니다. 셋도 다섯도 다섯만이 나는 알기를 스물넷 스물일곱까지예요. 그 위에 이팔청춘이라고 해요.
라스베이거스 가게 된다면 제일 높은 층수가 몇 층이에요? 효율이. 황선조.「73층.」몇 층이에요?「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왜 몰라? 내가 거기에서 몇 년 전부터 공을 들인 거 알지요? 손대오.「예.」라스베이거스 가는 것이 내가 처음이에요?「여러 번 가셨습니다.」
미국의 동서남북 안간데 없이 수 십 번 내가 모르는 곳 없어요. 가보지 않은 자리 이번에 거문도 성전을 270억을 들이라고 했는데 200억을 들여 지어놨기 때문에 ‘다 안됐겠네.’ 했는데 가보고 내가 놀란 것이 ‘돈을 안 쓰고도 이렇게 지을 수 있구만.’ 누가? 기술비나 챙긴 사람들은.
내가 요전에 통일산업 버린지 오랩니다. 떠난지 오래예요. 내가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각서를 써놓은 것을 여러분 몰라요. 안 온다고. 손 씻고 이제는 안 댄다고. 통일산업 지나다니면서 안 다녔습니다. 통일산업 본부도 매일같이 출근하던 데도 안 가봤어요. 거기에 제작하던 기계가 무엇이라는 것을 3천만 달러 기계까지 내가 만들어 판 사람이에요. 기계 한 대에. 얼마요?「3천만 원.」그래 도장 같은거 파는 기계도 내가 개발했지요?
여기 석고보트 여기 공기 들어간 공기를 완전히 빼버린 그 5차원의 빨아들이는 기계 만든 것이 나예요. 5차원 7차원을 측정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전기도 옴(Ohm) 측정기라는 것을 알아요? 고압, 고압인 동시에 강약의 전기에 대한 전기를 누구도 모르지만 나는 전기 알아요. 영점 얼마 얼마
(신준님 나오심) 아, 너 왔구나. 학교가나? 3시간 4시간, 3시 이후에 오지?「아니에요, 오늘 여섯시 넘어야 와요.」여섯시 넘어? 내가 너를 이제 와서 기다려야 되겠네. 아빠 기다리기가 힘들지? (웃으심) 여기 박수 한 번. (박수) 오늘 이 아침에는 미국에서 온 손님들 172명과 더불어 세계 사람들이 여기에 500명 이상, 700명 이상 모일 수 있는 생각하고 나 하고 올라왔는데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어?
어머니 어디 갔나? 어머니. 가만있어요. 어머니 얘를 학교 갈 수 있게 정문까지 전송하러 갔기 때문에 얘가 오면 어머니는 내려가면 한참 내려가야 되거든요. 학교 보내야지. 나 밖에 없어요, 내가. 형제도 없어요. 몰라요. 혼자예요. 그래 어머니가 갔다오는 것 전부 다 시간 맞춰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여기 안 있어요, 서울에 있지. 그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엄마 엄마 밥을 먹으라고 밥을 내주나 어디 있나, 일주일에 한 번, 보름에 한 번도 나오고 어떨 때는 몇 달 만에 나타나고 그러니까 아빠 엄마는 여기 같이 있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얘가 이름 지은 것이 ‘왕엄마 왕아빠’로 이름지었습니다. 박수한 번 해주라구요. (박수)
여러분은 뭘 하는 사람이에요? 나하고 무슨 관계예요? 이상한 눈으로 봐요. 내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만나려고도 왜 모여앉아 가지고 이 선생님 내가 왕아빠 만나러 왔는데 자유환경을 막고 야야. 가지 말라구. 갈려고 해요. 생소하거든요. 이게 도깨비패들 가운데 무슨 도깨비 패예요?
똑똑한 아이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가가지고도 왕아빠 왕엄마 오늘의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데 오늘 프로그램은 내가 알더니 좋지 않으니 안 가야 되겠습니다. ‘아 그래? 왜 안가야 돼?’ ‘동쪽으로 가면 이러이런 것이 올 텐데 그래도 가고 싶어요?’ 동쪽 말고 서쪽 가는데 저녁「학교 다녀 오겠습니다.」가만히 있어요. 그럼 어머니 기다릴게. 그래요.
나하고 약속하면 약속 안 지키면 발길로 차요. 나 같은 것은 주먹으로 뺨을 들이치고 발길로 차요. 뭘 하는 것이에요? 아빠 뭘 하는 것이에요? 나하고 약속하면 약속을 왜 안 지킬 생각 하고 있어요? 그 이 사람들이 와서 왜 내가 만날 수 있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매일 아침 무슨 훈독회를 우리 왕아빠 왕엄마 아니면 다들 하라면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거 하면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나는 알까봐 안 시킵니다. 솔직하게 알까봐 안 시켜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알까봐? 알까봐 왜요? 알아서는 안 될 도적놈들이에요.
얘는 어디 갔다가 맛있는 것 있으면 들러 가지고 서울 갔다 오면서도 시장 나올 때 거리에 지나면서 무슨 빵냄새가 난다고 무슨 음식냄새가 난다면 거기 들러보자는 거예요. 갈려면 3시간 5시간 걸려도 안 되게 돌아와요. 왜? 왕아빠 왕엄마 내가 맡고 지나간 모르고 지나갔는데 거기에 내가 뇌물로 사다가 하나 사가도 다섯 여섯 가지 니꾸사꾸(가방) 큰거 지고 다닙니다.
야, 너 뭐하러 그렇게? 내가 서울 갔다가 왕아빠 왕엄마 서울에 두 달도 안 가고 어디 서울도 안 들리고 여수부터 비행기 타가지고 어디 외국도 나가버리면 몇 년 만에 들어올지 모르니까 니꾸사꾸에 전부 다 먹고 싶었던 것을 내가 사주고 싶었던 것을 사다가 여기 우리 강아지들에게 전부 주더라도 여기 새들 우리 여기 장백새가 알을 열 알 이상 낳아서 보통 27일 되면 까요. 늦어야 37일 못갑니다. 40일 안 넘어요. 60일이 넘었어요. 60일이 넘어 가지고 열 알을 배는 것은 암놈이 배거든요. 수놈은 이렇게 가게 되면 자기들 둘레 집 근처에 오지 못하게 막 야단해요, 막 쪼든가.
옛날에는 알 안 낳았을 때는 내가 가면 손 내주면 손을 빨려고 장난하고 그랬는데 오지 말라고 벼락같이 그래요. 이야! 그거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몇 배보다 나아요.
여러분 축복 받은 지 몇 년들 다 됐나요? 2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들어보라구요. 20년 동안 선생님한테 몇 푼 갚으면서 살았어요? 안 갚고 살았어요? 얻어먹고 살지 않았어요? 내가 도적질했는지 뭘 했는지 모르지만 나 도적질 안 했습니다. 여러분 모를 때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이름 쓰고 은행 어디 은행으로 돈을 붙여 이것은 몇 번지 문 아무개한테 보내주소 하는 돈을 보내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얼마나 무서운 돈이에요? 나 이름 알려고 안 해요. 영계에서 치부하고 있어요. 가면 천 배 만 배 그 아들딸들 중심삼고 교육 못하고 아들들 교육하라고 종족적 메시아 이상 황선조 중심삼고 국가 387개 칠 구 육십삼(7×9=63), 팔 팔 육십사(8×8=64) 그거 다 까먹을 수 있는 기반 닦아 줬는데 저녀석들 몰라요. 자기가 전부 다 개발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국진 형진이도 국진이하고 형진이 한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은 없어진다고 해먹으려고 했어요. 시켰다구요, 그러니. 내가 없으면 다 망쳐놨습니다.
곽정환이가 처음이 아닙니다. 알아요? 처음이 아니니까 그렇게 하던 녀석도 지금도 저 어느 나라 가서 잘 살고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집에 가서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을 알아요. 그거 다 알아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재산은 누가 관리하더라도 통일교회 패들은 와서 얻어먹는데 있어서 알지도 못하고 곽정환이 하수인 사는 별장에 찾아와 가지고 얻어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나는 자기들 쫓아내려고 하는 것 압니다. 곽정환이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모셔오고 사흘 전에 내가 비밀리에 불러 가지고 어머니 똑똑히 알라고 여기 주인 되려면 곽정환이라는 사람은 믿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배신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나를 믿는 것보다도 몇 백 배 믿어줬습니다. 좋았지요. 아무 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자기가 도와준 줄 알았어요. 일전 한 푼도 기록에 안 들어간 돈이 없습니다. 지금 통일교회 재산 몇 천억을 몇 조원을 다 팔아먹었어요. 그거 없어지지 않아요. 대한민국 딸 모든 여러분 통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물어들여야 돼요.
내가 내가 있는 한 손해배상을 여러분에게 물리지 않으려고 이 3년 동안에 27억 엔이에요. 27억만 달러를 빚을 갚았어요. 2년 7개월 동안. 돈이 어디서 났어요? 없어요. 한 푼도 없습니다. 이 손이 무서운 건데 이 손 이 머리가 이 몸뚱이가 깨끗이 청산했습니다.
그래 여기 계획하던 것도 다 이루었습니다. 황선조 세워 가지고 여수 순천 그 다음에 거문도까지. 거문도에 가서 궁전 지어놨는데 이번에 태풍이 불었다더만요?「예.」동해안을 쳐부수는 태풍이 불었는데 뭐 간판 안 떨어진데 없고 전부 다 어디 기둥이 자빠지고 무너지고 물바다 사태가 다 해가지고 3분의 1이 어디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물에 떠내려갔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거문도는 건설하는 도중에도 그 야단이 났는데 자기들은 건설했어요. 방안에 들어가 건설하고.
가보니 이야! 미국에서 온 170명이 오더라도 여기에 갖다 처넣어가지고라도 불평 안할 수 있게 돼 있어요. 너희들 고기잡아 가지고 돈 한 푼도 안내더라도 고기잡아 먹어! 고기잡는 법 가르쳐 주거든요. 사흘만 되면 고기잡으면 그거 내가 팔아줄게. 돈 한 푼 없이 내가 물어줄게. 나 그거 할 수 있습니다.
어저께도 박금숙이 그 전라도패 서울패들이 다 모였어요. 자기 여기에서 한국 여자 너 본 고장이 어디야? 평안도야, 함경도야? 박금숙.「예.」본래 고향이 어디예요?「한국입니다.」한국 어디예요? 무슨 도?「함경남도.」함경남도면 백두산과 평안북도하고 경계선이에요? 그런 지방에 있어야 애국심을 가진 조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이 첫 번 결혼 중매 친구를 결혼시켜 준 것이 함경남도 사람이에요. 원산에서 가까운 내가 감옥살이 들어가던 거기에서 한 동네에 속해요.
야, 네 이름 뭔가? 오늘 다 난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양동맹서 평안도 수심가 한 번 불러 봐요. 얘가 우리 예진이 아기 보던 처녀예요. 내가 기른 여자라구요. 얘 오빠가 독일 대사까지 한 사람이에요. 정부의 간부. 얘 사촌되는 통일교회 사람이 지금도 정부 관직에 중요한 사람이 몇 사람이 들어간 것 모르지요? 아무 것도 몰라요.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다 모르잖아요.
여러분 그저 속여먹고 뜯어먹는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 판 찍어 낸 무식이 청맹과니보다 더 이용해먹기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지요? 천만에요. 여러분의 역사를 내가 자서전 만드는 여러분이 하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기록해 주게 되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빚이 얼만지 알아요? 영계 창고문을 열고 그 전부를 조상들 나눠주게 되면 나가자빠지게 돼 있어요.
지옥 간판에 가서 머물게 되어 있구만. 왜? 지옥가기 전까지는 간판 있었지만 지옥갈 수 있게 잘못하면 잘못한 하나 잘못하면 거기서부터 걸러 가지고 지옥가요. 문 총재도 법을 어기게 되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모든 책자를 버릴 때 내가 말하고 가려 쓴 것인데 일점일획의 거짓말이 없습니다. 내가 이일을 하면서 원고 쏟아 낸 것이 거기에 다 있어요. 여기에는 없지만. 그걸 이제 총 짓거리 해가지고 내가 하지 총 암행어사가 되어 가지고 조직을 만들 때가 왔어요, 조직을.
그러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루시엘이 누구예요? 하나님과 몇 촌이에요? 여러분은 천사장으로 알지만 문 총재는 루시엘하고 하나님하고 무슨 관계예요? 루시엘은 루브르 박물관 불란서 ‘루’자의 루브르입니다. 인류라는 ‘루’ 씨라는 ‘씨.’ 루시, 루브르 박물관의 씨 될 수 있는 루시엘 열매. 종의 씨가 될 수 있는 열매를 대신한 것이 이름이 루시엘이에요. 가브리엘은 뭐예요? 갑으로 붙인 거예요. 미가엘은 뭐예요? 집이 없기 때문에 낙제했다. 중간에 제일 괴로운 것이 미가엘이에요, 지금.
그런 해석을 위에 이름을 나는 다 근본을 알고 쓰고 있는데 여러분 다 모르잖아요. 루시엘하고 가브리엘 미가엘이 삼형제인지 아닌지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이름이 다 그래요. 루시엘이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의 동생입니다.
천지를 창조할 때 아담 해와를 지을 때 협조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루시엘이예요. 알아요? 하나님의 동생이에요. 아하! 그럼 아담 해와는 무엇이에요? 형님의 실체를 써야만 밥을 먹고 ‘화할 화(和)’자 ‘벼 화(禾)’ 변에 ‘입 구(口)’ 한 거예요. ‘화할 화.’ 밥을 먹고 똥 싸는 사람의 몸을 쓰지 않으면 이 먹이사슬 권내에 먹지 않고 똥 안 싸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먹고 있는 사람은 똥 싸야 돼요.
문 총재가 지금 뭐 여러분하고 딱 같지요. 손발 같고 밥도 먹고 먹을 때 되면 점심 때 되는 것도 누구보다도 여러분보다 먼저 알아요. 아침 지나는 것도 알고 점심때도 알고 저녁때도 다 통일교회 있으면 어디 사람들은 어디에서 잔다하는 것도 다 내 눈에 보여요. 천국에 어디에서 자고 있는지. 그러면서 자라고 있는데 여러분은 여기서 열두시 두시 세시 대낮에 어떻게 이불 펴고 여편네 둘이 사랑할 수 있어? 없어요. 그런 것 알아요?
문 총재 성진이 어머니하고 부처끼리 살았지만 나 그 양반을 무서워하고 살았어요. 내가 잘못하면 대번에 알아요. 야! 나는 잘못했는지 어쩐지 모르는데 벌써 알아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문 총재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나는 몸뚱이 실제 밥 먹고 똥 싸는 남편의 새끼를 못 낳습니다.’ 그 어머니나 여기 앉은 어머니나 딱 같아요.
재림주가 성부 성자 성신인데 재림주가 하나님의 몸이지 하나님이지 예수지 예수하고 하나님이 부자지관계면 그 부자지관계 며느리도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밥 먹고 이 땅위에 살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철석같은 사상을 갖고 있었어요.
그 라스베이거스에 보라구요. 그 바람 피는 여자 하루에 130명까지도 알아보니까 130명이 뭐예요? 180명, 500명까지도 돈 받고 한다는 거예요. 이야! 여자. 거리의 여인이 되면 찾으면 얼굴 한집 기생집 가게 되면 수백 명입니다. 알고 보니까. 수천 명이라는 것을 내가 이제 알았어요. 당신 같은 사진 내 누님 같고 누이동생 같고 어머니 같은 사진에 있는 여자도 있는데 그 여자 필요하면 내가 만나게 해줄 텐데 얼마 값을 치겠소? 값은 얼마든지 좋습니다. 이야!
전세계의 이민 나가 있는 지금 몇 백만이에요? 6백만이라고 하는데 그 여자들 가운데는 누구든지 원하면 불러다 줄 수 있습니다. 왜? 그거 어떻게 해요? 성해방되기 위해서, 성해방. 나 내가 몰랐지. 그러면서 필요하게 되면 남편이 있지만 그놈의 남편은 기둥서방도 못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기 사람이 돼요? 천명 만 명을 내가 어머니 아버지 모르게 대했으니 내가 불러오면 불러올 수 있다는 거예요.
요즘에 축복해 줄 때는 황선조 알았지만 훈모님이 찾으라는 7개월 8개월 3년 동안 찾아도 못 찾은 여자가 있어요. 시공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뚝딱하면 다 알텐데 못 만났다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할 테예요? 나도 평양 내려와 가지고 식구들 만났는데 식구 못 만났어요. 50일 이내에 넘겨야할 텐데 50일 이내에 못 만났습니다. 영계에 간 것은 아는데 영계에 가지 않고 있는 영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나쁜 일 하고 있어요. 물 빠진 곳에 가서 감독, 철도 같은데 가서 기차에 치어죽고 벼랑탕에 고독단신 자살한 사람 죽는 그거 다 지키고 있어요.
그래 청파동 흑석동을 내가 다니는 길은 내가 다니는 길은 다릅니다. 내가 물정자 이 돌 같은거 해 가지고 물정자 나오는데 ‘쏴’ 하게 되면 내가 칠 때는 3분의 1 밖에 안 될 때 영계가 협조하면 저 언덕받이 가까이 10미터 아래까지 가요. 날아가요. 그러면 그 돌이 주울 때 어떻게 잡아요? 딱 잡아 가지고 이거 이렇게 그냥 그대로 해가지고 각도가 맞게끔 딱 물결치는데 걸리지 않게 딱 하면 물결타고 날아가는 거예요. 물정자. 그거 내가 선생이에요.
또 그 다음에 남이 모르게 눈감고 하게 되면 다마 저기서 한 10미터 20미터 있는 다마는 이렇게 똑바로 안 갑니다. 공중을 딱 하면 어디서부터 만났다 하면 만나 가지고 어디 몇 십 미터도 그 나무사이로 떨어지게 하면 나무사이로 떨어져요. 고기를 알아요, 고기. 고기가 어디있다는 것을.
나 어저께 박금숙이는 만주에 가 살았기 때문에 멀미 안하는 줄 알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미미상과 딱 같아요. 나 모르게 저 뒷전에 가가지고 난간 잡고 ‘아아아.’ 모를 줄 알지만 다 보거든요. 야! 열심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언제나 나는 모험을 체험해야 되기 때문에 그거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말을 그렇게 하니 야! 됐어, 그랬으면 됐어.
내가 잘 불러와서 태평양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 오기 전에 로스엔젤레스 거기 가다가 가자. 농어 킹 새먼 실버 새먼. 새먼이라는 것은 문을 샐 구해주는 문(샐문이라 발음하면)이에요. 고기 이름이 새먼입니다. 세이빙 피시 문(Saving fish moon). 연어가 영어로하면 새먼이에요. 그래 킹 새먼이, 킹 새먼은 하얀 고기도 있고 빨간 고기도 있고 분홍 고기도 있어요. 고기가 뭐예요? 킹 새먼이 제일인줄 알아요?
1미터 40센티미터짜리도 있어요. 내가 72센티미터, 1미터 72센티미터 그런 킹 새먼을 잡았어요. 이야! 그거 물게 되면 200미터 300미터 ‘찌익--’ 갑니다. 소리 들으면 알아요. 그래 핑크 새먼, 레드 새먼, 그 다음에는 참이에요? 첨이에요? 참이라는 것은 처음이에요. 처음. 첫째 번. 낚시꾼한테 잡힌 것이 처음이라는 거예요. 아무나 못 잡아요. 힘이 셉니다. 실버 새먼, 킹 새먼도. 왜? 킹 새먼, 실버 새먼 알을 낳기 전에 따라다니면서 짜먹는다는 겁니다. 이런 말들은 도깨비들한테 모르고 얘기해줬는데 그거 전부 다 써먹겠구만. 첨이에요, 첨. 이름이.
그 다음에 실버 새먼입니다. 그 다음에 킹 새먼입니다. 실버는 은빛입니다. 하얘요. 반짝 반짝 반짝.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실버 새먼은. 큰 되지 않아 가지고 거울 보게 되면 그거 거울같이 반사됩니다. 햇빛이 저 벽에 대면 땡땡 땡땡 땡땡 빛이 달라요. 벽에.
그 실버 새먼하고 킹 새먼이 걸린다면 400미터 이상 뛰어야 돼요. 700미터까지 뛰어야 되는 겁니다. 물가에 감탕 진탕 무슨 것 다 모인 곳에서 뛰려면 자기 그 발이 누더기가 돼요. 신발을 신고는 못 뛰거든요. 미끄러지거든요. 또 양말 신으면 거기에 감탕에 들어가기 때문에 양말이 중간에 벗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양말 ‘에이라 모르겠다’ 양말도 벗고 제일 간단하거든요. 뭐 붙어있는 것 좋지 않거든요. 여기에 발가락에 끼우는거 얼마나 기분나빠요? 에라 모르겠다. 가다가 강도 건너고 그렇게 강 건너갈 때는 모래바닥에 비벼 가지고 여기 감탕에 갈 때는 기분이 좋지요. 이렇게 또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 보통 하려면 400미터 이상 줄을 이어야 돼요. 보통 낚시줄이 200미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잡기 위해서는 맨 감게될 때 맨 나중에 다 코를 만들어 놓고 그걸 딱 걸고 감았어요. 킹 새먼 ‘찍--’ 하게 되면 내가 이 실을 하나 놓고 딱 맺은 것에 걸어놓으면 400미터가 나갑니다. 400미터에서 그거 잡으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끌어들이면 낚시를 내가 스물네 개 서른두 개까지 쳤어요. 들어오면 전부 다 이게 한꺼번에 다 감아버리는 거예요.
어서 가라, 어서라가 해가지고 도망가려면 그냥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400미터 끄트머리에도 그건 뭐 천천히 해가지고 한 30미터만 찾게 되면 못 갑니다. 지쳐 가지고 놔두면 매 가지고 뭐 600미터 가가지고 그 다음에는 자기도 힘들거 아니에요? 너희들이 얼마나.
그 다음에 가만 두게 되면 감아요. 감으면 맨 처음에는 몇 번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이러지만 그렇게 고저로 가면 갔다 왔다 갔다 왔다 하더라도 더 도망 못 가거든요. 그걸 감게 되면 감는 것이 백 번 감는다면 20번, 80번 80에서 60번 60번에서 40번 40에서 20번 그렇게 하는 거예요. 줄이 남더라도 알거든요. 그러니까 대개 그 줄이 몇 미터 들어간 것을 다 압니다. 몇 미터 들어간다는 것을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과학적이에요, 지금은. 고기도.
여기에 하와이 가서 잡으려면 거기는 천 미터 이상 들어가요, 들어가는데. 900미터. 그럴 때는 이 실타래가 아니에요. 큰 타래 열 개 한 다스를 감는 그걸 갖다놓고 집어넣는 거예요. 30분 들어갔는데 땅에 닿질 않아요. 900미터 이상 천 미터 들어가니까 거기에 고기가 걸려 나온다 할 때는 고기가 남지 않고 나중에는 상어가 올라오는 것을 이렇게 감아 가지고 낚시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 상어가 와서 전부 다 뜯어먹고 고기 잡아먹고 대가리하고 낚시만 걸려 나와요. 뼈다귀하고. 얼마나 기분 나빠요?
취미 있는 것을 아하! 사람 잠수복을 입힌 사람을 몰아넣으면 그것도 잡아먹겠나? 그거 연구중이에요. 사람도 분해할 수 있어요. 고기들이 먹는 것도 가만 두면 열 마리 잡으면 열 마리 바다에 있는 상어 먹는 법은 딱 같아요. 바람 부는 편에서는 바람 부는 편에 와가지고 절대 물지 않아요. 바람 부는 반대편에서 물지요. 그래 고기가 살게 되면 바람 분다고 도망갈 수 있나요? 저쪽으로 가야지. 이쪽에서 안 물고 저쪽에서 그거 알고 알아요. 그거 다 알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거예요.
큰 백상어 백상어라는 말 고래가 큰 줄 알지요? 고래보다 더 큰 것이 백상어입니다. 그건 43미터, 47미터까지 나가요. 고래는 43미터 이상 못 가요. 백상어는 그것보다도 7미터, 어떤 것은 50미터 넘게끔 이것이 있어요. (웃음)
왜 나 그거 앉은 사람 아는데 좀 잘하라고 기다리라는 거예요. 그래 해봐라.「예.」노희「예.」자려다가 깼나, 깨어 있었나? 자려다가 깼지?「예.」나 그거 알아요. 얼마나 재미가 있어요? 난 들었는데 자려다가 깼데 너 신랑이. (웃음) 그러니 색시가 누군가 보려면 둘 자게 되면 몽둥이로 후려갈깁니다. 쫓아버려요. 앞으로는.
박금숙.「예.」사랑하고 싶은 남자 있나 없나?「아버님께서 찾아주셔야지요.」아버님께서 정해줘야 돼?「예.」내가 마음대로 결혼시키는 사람 아니에요, 물어보고 하지. 다섯 사람 추첨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여자가 손을 먼저 잡지 마!
거리의 여인은 손만 잡아요? 고추 내놓고 입 맞추고 거리의 여인들은 그래요. 딸락 딸락 해가지고. 자기가 너를 몇 번째 사랑한다하는 신호를 가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 선생님이 붙들고 사랑하려고 할까?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그것도 안 해도 다 아는데. 다 간판붙이고 있어요. 선생님 사모하고 사랑하는. 사모해요, 사랑해요? 사랑한다는 여자들만이지 사모한다는 말은 여기에 와 앉지를 못합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것부터 얘기해 봐요.
선생님을 꿈에 다 보고 뭐 꽃반지 뭐 꽃노리개 갖은 오색가지 금은보화 가지고 축복받기 전에 교육시켜 줘요. 하나님이 그걸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와한테 그런 것을 가르쳐주지 못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다 가르쳐줍니다. 여기 그런 사람이 많아요. 말을 못하지. 넌 타락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그런 사람들 전부 다 그런 사람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인데 왜 터놓고 마음대로 대하지, 왜 못해요? 그 사람들 몇 촌 누나 몇 촌 아저씨 전부 다 축복해 줄 때 누가 될지 몰라요. 나도 몰라요. 그 때 가봐야 알지. 그러니 선생님 사랑한다고 전부 미쳐 가지고 날뛴다고 내가 손을 잡고 그들 상대하면 앞으로 갈래를 세계의 여성들을 자리잡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그것 때문에 못 해 주는데 같은 여편네 모양으로 대했다가는 다 망쳐요. 함부로 못 해요.
박금숙이도 선생님 목을 안고 입맞추고 싶은 것도 알면서도 내가 안 합니다. 손도 안댑니다. 이번에 여수 갔더니 내손을 와서 비로소 잡더라구요. 그거 어떻게 잡았어요? 이거 우리 둘이니까 잡아도 되겠지 나 그거 알면서도 잡았지만 나 그거 색깔이 없습니다. 누나와 같이 아줌마와 같이 어머니 대신 여동생과 같이 대하지 내가 달라지면 통일교회 교주 쫓겨납니다.
너는 왜 가만히 있지 몸을 틀고 야단해? (웃음) 너도 그래? 남편도 다 알아요. 그런 줄 안다구요. 그래 내가 너 색시를 그렇게 가까이 대해주면 네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아담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참고 기다려요. 아담이 바보되어 가지고 왜 나중에 깔아뭉갰어요? 가까운 사람들은 너희들 말 들으라고 내가 안가르쳐 줘요. 그래 박노희인데 박노희가 문난영이 마음대로 안 되지요?「예.」도와주는 너에게 모를 것을 많이 알지요?「예.」도움 받지만 그렇지만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어요. 부모님의 허락 없이는.
그래 통일교회 비밀창고에 모든 쌓은 서적이 많지만 그 서적의 열쇠를 내가 갖고 있어요. 나 함부로 못 씁니다. 일본여자들을 몇 개월 동안에 17만 명을 교육시켰어요. 일본이 얼마만큼 나쁜가 알아보기 위해서. 5천명에서 7천 5백 명까지. 제주도 수련소 2천 5백 명 밖에 수용 못하는데 3배 이상, 5배예요. 오 오 이십오(5×5=25) 7천 5백 명 이상 교육했어요. 여자들.
그래 얼마나 난장판이겠나요? 변소에도 꽉 차 있고 계단에도 꽉 차 있고 전부 다 엉망진창이지요. 팔도강산 일본에도 47개 성의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한 곳에 5배 사람 이상들이 고운 옷 입고 고꾸재라고 그래요. 고꾸재. 곱게 다듬고 해서 앉은 사람들인데 얼마나 선생님이 지나가는데 만나 가지고 붙들고 놓지 않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선생님을 만날 수도 없어요. 보름 돼도 만날 수 없어요. 만날 준비를 하고 왔는데.
그러니까 보름 20일만 되게 되면 40일 70일 수련 하게되면 50일 넘게되면 엉망진창이에요. 여자들이 선생님이 안 오면 수련 나오면서 팬티도 안 입고 나와요. 팬티도. 박금숙이는 그러지 않지요? 양반 딸인데. 그거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요.
박상돈이도 쫓겨난 녀석. 너 제주도 뚱뚱한 여자지? 그 여자하고 지금 사나, 딴사람하고 사나? 응?「처음에 축복받은 사람하고 삽니다.」바람은 얼마나 폈어? 돌아다니며 별의별짓 다하지 않았어? 나 같은 사람 없지요? 알고도 모르는 척해요. 왜? 아는 것 사탄세계 가면 나 없어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알게 되면 나 잡아다 죽여요. 세 동네도 못 넘어가게 도망 못 가게 길을 막고 그 동산 때려죽여서 피들 흘렸으면 길가에 돌밭에 갖다 넣고 엎드려 눕혀놓고 얼굴보기 싫다고 묻어버려요.
내 이 여자들을 함부로 묻어버리는 여자 우리 성진이 엄마가 갈 때 열 세 시간을 지키고 파수꾼 노릇 했습니다. 그거 처음 얘기해요. 네가 나를 보호하고 네가 나를 사랑한 이상 난 네 장래의 갈 길을 위해서 수많은 고개를 따라가면서 지켜 가지고 열세시간 이후에 다 묻고 돌아올 때 와서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열두 시간 지났습니다. 밥 안 먹으면 무덤에 들어가 누워있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죽을 자리도 마음대로 못 눕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성을 안 내요. 어디 가게 된다면 이 미국 들어가서 선생님이 나타나면 와가지고 묻기 전에 붙들고 전부 다 키스부터 하려고 그래요. 서로가 그러니까 볼따귀 물어뜯어갑니다. 내가 입 맞춘 볼따귀 딴사람한테 넘겨줄 수 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물어뜯어다가 말려 가지고 늙어 죽도록 핸드백에 넣고 다닌다는 겁니다. 아들딸들 탯줄을 장롱 밑에다 장 하는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고약한 것이 여자에요. 통행금지 시간에 선생님을 잡아 없애자고 해가지고 패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열한시 사이렌 15분 남겨놓고 ‘선생님 나 죽게 생겼습니다. 몇 대 아무 호텔 몇호실에 셋이 넷이 모여 가지고 깡패들 앞에 죽으라면 죽게 돼 있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깡패굴에 와 있으니 선생님 밖에 알려 줄 사람이 없고 선생님이 오면 선생님의 힘을 가지고 선생님이 보통 사람 다룰 줄 알거든요. 그러니까 한 녀석 두 녀석 세 녀석 저건 당한다고 보거든요. 내가. 그렇습니다.
우리 효진이도 그래요. 운동하라고 그랬어요. 앉아 가지고 목을 조르는 거예요. 지금도 우리 형진이는 라스베이거스에 세계 챔피언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에 경계 대 세계적 대 시범 나올 때 그 세 사람 일곱 사람 몇 명이 와 있다나? ‘내가 한 번 가서 해봐야 되겠습니다.’ 몸을 풀어야 되겠대요. ‘네가 기술이 어디 있어?’ 나한테 석달도 안돼 가지고 자기 선생이 져서 나를 불러 아버지 만나자고 해서 만나 가지고 이 주 를 아들에게 새겨주면 오늘로 내 자리를 내놓고 나는 후퇴합니다. 세 번 졌습니다 그거예요.
형진이 그 양반 모르는 것이 없지요. 비밀 다 알지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나 모르는 것이 네가 이럴 때 이래야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 보면 그거 어떻게 배웠는지 자기가 아는 것을 모르지 않는 말이거든요. 그래 내 앞에 올 때는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아버지 못 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때든지 예를 갖출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 이 녀석아. 자기 힘 자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님 자는데 있어서 베개 들고 우리 예진이가 갖고 있던 포대기가 있어요. 예진이도 그래요. 엄마 아빠 사이에 자야지 딴 데는 못 잡니다. (웃으심) 그랬는데 아들들이 누님은 그렇게 길렀는데 딸들 누나들도 많고 다 이런데 그렇게 못 길렀는데 아들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베개하고 예진이가 언제든지 자기 감고 자던 옷을 가지고 와서 누나가 하던 것을 누나는 그 중간에 재워서 자라고 했는데 난 왜 와서 자라고 안 하느냐 말이에요. 결혼하기 전까지 그러고 그랬다구요.
그런 사연 다 처음 들으니 이제 뭐 그런 꿈같은 사실들이 많지요. 자. 양동맹서 나하고 한 번 평양 모란봉 을밀대로부터 한 번 엮어봐요.「예.」손대오. 그거 좀 배워두라구요.「예. 알겠습니다.」여기 저기 알아두라구요.
용 뭣인가?「용정식입니다.」용정식이라는 진짜 용 씨가 있었어요. 아! 내 아버지. 내 아버지 나오는데 용 씨라는 조상이 없었는데 용 씨가 있어요. 그래 태평양 깊은 물에 왕초 한 번 되어보지. 문제는 뭐냐 하면 아나콘다하고 스크류뱀 38미터가 넘는 것이 있대요. 그거 한 번 잡아보지요. 몇 미터?「38미터.」청년은 우리 청년들이 48세입니다. 48세면 아나콘다나 무엇이나 스크류뱀 38미터를 물어 뜯어서 잡아올 것이다. 그 48세가 청년의 고개라 하지 않았어요? 그래 인간이 타락해서 49고개 못 넘었어요. 50고개 못 넘어 갔어요.
(노래 부르려 하자) 야! 가만히 있으라구. (웃음) 내가 하라고 할 때 해야지 자기 하다가는 바람이 옷 벗고 노래한다구요. 옷 벗고. 내가 하라고 할 때는 옷 못 벗어요. 내가 여기 여기에 서론 가운데 맨 나중에 여기 서론 마지막에 있어요.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52 54가 없어요. 여기 뭐냐면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선생님이 기념일을 맞이하여.
(훈독 계속;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기약할 기(期)’자는 춘하추동 ‘기’자입니다.
(훈독 계속; 회기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다 끝났다는 거예요. 여기에
(훈독 계속;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 봄절기를 맞이했다는 거예요, 봄. 해와는 봄도 아닌데 가을절기인지 모르게 타락했다는 거예요. 몇 달인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음력이 양력보다도 50일 70일 못 앞섭니다. 두 달은 못 넘어요. 그래 그런 말이 다 여기에 있어요.
(훈독 계속;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겠습니다.)
지나간 부모의 역사노정이 아니에요. (훈독 반복) 이것이 몇 페이지예요? 3페이지.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에요. 순회노정과 같이 여러분은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그대로 선생님의 생애노정은 여러분의 생활노정에서 다 맞춰 살아야 됩니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미해결 미분명한 것을 완결하기 위한
(훈독 계속;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애노정이 여러분이 본대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거예요. 그거 모르면 이 해석이 안 돼요.
(훈독 중복;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일대지만 수천만대의 섭리적으로 왔던 그 모든 사람들이 생애노정을 이 선생님의 일대에 다 표상적으로 나타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아무리 싫더라도 선생님이 참부모의 간판을 따라서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훈독 반복;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몇 페이지가 되냐면 5페이지입니다. 4페이지에서 5페이지. 6페이지 이것이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에서부터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이것은 이렇게 7페이지까지 ‘맹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서는 제 44회예요. 홀수가 안 나왔습니다.
(훈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교재-교본 말씀입니다. 이 전체가. 74페이지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1페이지가 7페이지 되는 것이 1페이지입니다. 아담가정으로부터 1페이지. 여기는 뭐냐면 이 서론 여기에는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천주대회’인데 여기는 뭐냐면
(훈독 계속; 금번 본체론대회에 참석하신 귀빈여러분)
여기는 뭐냐면
(훈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것들이 없습니다.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승화식을 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천국 데리고 같이 가게 되지 다로 안 가요. 그걸 말해요. 서론에 본론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거 여러분은 읽을 때 막 읽었어요. 막 읽었다구요. 연결되는 것도 모르고 이거 다 밝혀 놨다구요.
이 연설문 첫 페이지가 1페이지고 이거 6페이지 7페이지입니다. 그래 여기에는 서론에
(훈독 계속; 금번 본체론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승화식에 참석한 사람 한 사람도 빼지 않고 천국 데려간다는 거예요. 이제 참부모 결혼식에 여러분이 지금 축복받은 것은 자기들 갈래갈래를 살려주기 위한 축복이지 참부모를 해방시키기 위한 축복이 아니에요. 부모님도 1차 2차 축복하고 3차 남았습니다. 그 3차 남았으면 여러분 1 2 3차의 축복을 대신한 자리에 서니 그만큼 아들딸로 태어난 복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갈라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거 연결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땅 어느 누구 하나도 빼지 않고 불러놓고 인사하는 말입니다. 여기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참부모님 해가지고 참가정 참부모, 참부모 할 때는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훈독 계속;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이 나와요. 축복해 주는 것은 소생 장성 완성단계의 길을 지나가기 위한 것이지 소생단계의 축복이 완성 완결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훈독 계속;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나라가 있는 자리에서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늘땅에 가 있더라도 같은 동족의 자리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3단계를 갈라서 인사를 한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축하 안 해줘도 갈래 갈래에서는 다 아들딸의 직책을 지닌 입장에 있어서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에 한 번 오는 희년이 아니에요.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 넘는 희년을 말하는 거예요. 이 전부가 거쳐서 넘어왔습니다 그 말이에요. 50고개 넘는다고 이것을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선생님이 결혼한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고개를 넘었습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바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가정이 있어요. 내가 책임질 가정이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얘들 열세 살, 열네 살 때 하버드 대학에서 빼앗아가서 국가의 이름으로 빼앗아가서 이미 졸업했어요. 작년에 졸업했다는 거예요. 천재적인 머리들이 있으니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할래요? 거기에 동참할래요, 안 할래요? 그 얘기입니다. 보라구요.
(훈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거예요. 중국이 반대해도, 소련이 반대해도, 미국이 반대해도 나는 나대로 뜻을 품고 성공해 나가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문 총재를 아는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덮어놓고 존경을 안 할 수 없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90평생 살며 욕만 먹고 다닌 것이 아니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시고 다니면서 했다 그 말이에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훈독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모르고 그럭저럭 아니에요. 틀림없이 때를 맞춰 살아가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구십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타락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까지도 쫓아내 버렸다는 거예요. 쫓겨난 것이 얼마나 큰 문제냐 이거예요. (훈독 중복) 하나님이 해방 안 돼 있어요.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한 분 하나님도 몰라요. (훈독 중복) 구십평생 넘도록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에요. 참부모가 못 되기 때문에.
(훈독 계속;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모든 사람이 실패했지만 선생님만이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훈독 계속;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안 했다고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무슨 자리에 있더라도 안 했다고 할 수 없어요. 걸어 왔습니다.
(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영계에 수많은 사람이 지옥 가 있고 천상과 지옥이 금 하나놓고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그거 천국 아니에요. 이 땅보다 더 하게끔 말이에요.
(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몇 천배 심각하게 지금도 살고 있다는 것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하나도 모르잖아요. 그래 여기서 그 다음에 ‘창조적 삼단계’가 나와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에덴동산의 삼단계가 무엇인지 다 모르고 쫓겨났다 그거예요. 가르쳐주는 겁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실체 아니에요. ‘사랑한다’ 세 번 불어넣었습니다. 창세기에 있습니다.
(훈독 계속;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 몰라요. 영인체보다 조 아났어요. 사람 모양이 없습니다.
(훈독 계속;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하나님은 영인체가 완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생하게 되어 미래의 얘기예요. 그래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어요. 그래 영인체니까 영계를 봐요. 아담 해와 불러 가지고 누시엘도 영인체가 있었기 때문에 아담해와 참조를 협조했지요. 그걸 볼 수 있는 자리에서 타락했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종의 도리를 다해야만 영생하지 복종의 도리를 다하지 않으면 영생이 없습니다.
(훈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조국 다 잃어버렸지요? 창조의 삼단계 다 없어졌지요? 타락해버렸지 그거 아니에요? 뜻했는데 뜻대로 안 돼 있어요. 여러분 축복해서 뜻 다 이룬 것 같이 생각하지만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여러분 아들딸 더 사랑하지 않았어요? 문난영이도 서른세 살이 넘도록 결혼 안 시켰다가 선생님에게 야단맞고 이 3년 동안에 결혼 다 시켰다고 하더만요. 8년 기간을 거쳐 가지고. 그거 수리가 아니에요. 영리지.
여기 나오는데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 때.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참부모가 완성했기 때문에 결혼을 맞이하여.
(훈독 계속;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전통과 핏줄과 닮아야 돼요. 박금숙이도 아버지 어머니 닮았지요? 나 안 닮았어요. 그건 가짜예요. 본연의.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그렇게 그리워서 울어본 적 없게 참부모는 보고싶어서 눈물을 안 흘리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박금숙이도 눈물 여러번 흘렸지요? 참부모님의 말씀을 이루지 못하면 나 어떻게 해요? 죽어도 살 수 없다 그래요. 그것이 타락한 후예의 마음이 아닙니다. 복귀된 축복받은 내가 인정하는 참부모의 정이 심어져있기 때문에 그 정 줄을 따라서 살아야 돼요. 그렇게 안 될 수 없어요.
(훈독 중복)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으면 열한 살 되면 열두 살 열세 살 때 압니다. 그거 선생님이 열한 살 때입니다. 열두 살 넘어갑니다.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단계라는 것이 모든 것이 3단계가 되어 있어요, 이거 전부 다. 이것도 3단계 전부 다 되어 있어요. 영에서 3단계 다 되고.
(훈독 계속;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임신이 된 그 순간 그 아들딸은 천국가요. 죽더라도 천국 갑니다. 여러분 아들 죽으면 지옥에 가가지고 기름을 받아야 돼요. 천사들의 기름 받아야 돼요. 그걸 다 모르지요.
(훈독 계속;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은 나도 압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중복) 복중의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정자 난자의 아기로서 자란다 그 말이에요. 안다는 거예요. 다 알아요. 부모가 슬프면 운다는 거예요. 아이고 나 싫어요. 박금숙이 아기를 못 낳았으면 아기가 우는 것도 모르고서 모르고 죽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에게 물어요. 나는 몰라요. 나는 출처가 다르다는 그 말 아니에요? 같이 태어났으면 제1 제3단계 타락의 후손까지 다 알텐데 여기에서는 뭐냐면 제2단계인 지상의 단계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훈독 계속;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달라요, 타락하면 없다구요. 이거 없어요.
(훈독 계속;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모른다 그거예요. 출처가 다르다 그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모릅니다.
(훈독 계속;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났으니 죽어야 돼요.
(훈독 계속;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천국 가겠다는 그 세계가 남아있다는 것은 죽는다는 그 말이에요. 선생님은 죽음을 극복하고 있어요. 그걸 넘어왔다 넘어갔다 생각하며 너희들 기르고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 모릅니다. 삼단계. 삼단계 이런 것을 알게 된 것이 복이에요. 지금까지 3단계니 무엇이니 꿈 가운데 어물어물 하다가 없어지는 거 아니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여기에 열여섯 살 때예요. 15세에 성남이 다 되었으니 자기가 죽는지 사는지 알아야지요.
(훈독 계속;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도 모르고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가르쳐 줍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 없이 훨훨 읽으면 다인 줄 알았어요. 이걸 몰랐습니다. 모르고 읽었고 모르고 살고 있으니 걸렸다는 거예요. 여기 보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역사시대에 통일교회 교주 이상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이라는 그 말 한 사람 나 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후진타오, 타워가 등불이 꺼집니다. 푸진타워. 난 푸진타워를 너 신랑을 삼아주려고 했는데 푸진타워예요. 그건 살릴 수 없다 그거예요. 이름이 푸진타워. 베이징하고 상하이 두 갈래에서 싸우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밤과 낮이 싸우고 있어요. 부자와 가난한 자.
열일곱 살 때예요. 열일곱 살 때 예수님이 찾아와서 나 결혼할 나이입니다. 열일곱 살에 결혼하면 아기 씨가 있기 때문에 여자는 열일곱 살 되게 되면 나보다도 한 살 아래더라도 열여섯 살 되게 되면 월경을 열세 살부터 서양여자들은 해서 틀림없이 아기 낳습니다. 아기 낳겠나요, 안 낳겠나요? 박금숙 결혼 한 번 해봤나, 안 해봤나? 아기도 못 낳아보고 가겠네. 그 자궁이 얼마나 울겠나? 자궁이 가렵고 간지러워 가지고 죽을 뻔한 일도 많을텐데. 남자 관계도 없다고 말 못합니다. 안 하면 안 돼요. 남자관계가 있나, 없나? 왜 가만히 있나? 없으면 가짜 물건을 가지 있지, 가지. 가지 이름이 뭐예요?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황선조. 석준호. 가지를 뭐라고 그래요?「애그 플랜트.」애그 플랜트야, 애그 베리야? (웃으심)「플랜트라고 달걀처럼 생긴 나무라는 뜻입니다.」애그가 뭐예요?「달걀. 달걀모양의.」달걀, 계란이라 그거예요. 정자든가 난자 둘을 합한 아기씨라 그거예요. 그거 참 재미있지요? 고추가 뭐예요? 고추를 뭐라고 그래요? 영어로.「핫 페퍼(Hot pepper)라고 그럽니다.」태가 매워 가지고 아기 못 낳는다 그 말이에요. 재채기 하지요? 아하하. 물을 마셔 가지고 확 토해버려야 돼요.
전부 다 얘기해 보면 한국말이 하나님과의 창조물이 처음 통할 수 있는 말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어떻게 다 알아요? 훈민정음이라는 것이 ‘태정태세 문단세’ 5대 때는 문왕의 때가 아니에요. 훈민정음.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첫 번 말씀인데 타락하지 않아 통했다는 거예요. 창조된 물건은 아버지가 누구인지 다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 모르지 않아요. 훈민정음을 이 부터 타락했다는 거예요. 쫓겨났어요. 그 문화인이 천국은 문화세계 완결 완벽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세계에 미진한 것은 천국 들어가서 문턱이 없으면 밀려나요. 지나간다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그래 손대오지 손대지 마라. 손 댔나요, 손 안 댔나요? 박금숙이 손 댔나요, 안 댔나요? 네 색시 이름이 뭐든가요?「현경이요.」현경이에요. 무슨 현자예요?「‘구슬 옥(玉)’ 변에 ‘검을 현(玄)’.」구슬 옥이에요. 귀할 현자로구만.「예.」나타날 현자가 아니에요.「예.」현경이가 재림주 동생이라는 여자예요. 알아요? 그 위에 누가 있었나요?「수경이요.」형 이름이 뭐예요?「이수경입니다.」수경인가요?「예.」수경이가 누구예요?「현경이 오빠입니다.」(웃음) 수경이가 죽지 않았나?「살아있지요.」그 남편이 죽었지?「주경언니 얘기입니까?」둘 다 죽었어요, 난 그렇게 알아요.「주경이, 주경언니. 여기 청평에도 조금 있었던 주경입니다.」
청평에 요전에 내가 여수에 가서 수련하는데 내가 다 너 색시 형인 줄 알고 있는데 모른척하고 인사도 안하더라 그거예요.「아버님 지금 정신이 조금.」정신이 이상이 아니에요. 영계에 갈 것이 이상합니다. 거꾸로 가르쳐주니까 안 맞으니까 미치광이 취급해요.
나 미치광이 취급 받았어요. 아기 때. 박수무당을 하면서도.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사촌이 다 무서워하면서 나를 미치광이 취급해 가지고 호환으로 취급해서 ‘이 문둥아.’ 그랬어요. 대구에 가면 집집마다 친척네 집에 가면 ‘문둥이 왔구만, 문둥이.’ 문둥이 좋은 줄 알았더니 난 문둥이라고 인사하는 것이 대구인 줄 처음 알았어요.
대구시에 비행장이 어디 동촌마을 비행장 알아요?「대구 동촌에 있습니다.」글세 동촌 비행장 아느냐고 물어보잖아요. 나 피난 가서 거기에서 도망가서 살았습니다. 동촌 앞에 강물이 있지요? 절반은 흐르고 절반은 쉬는 잠자는 강물 알아요? 그걸 바라보면서 내가 저 앞 산 바라보고 노래 부르던 노래도 지은 것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일기책에는 그것이 몇 페이지도 수백 글자가 있을 텐데 그거 왜정 때 사건 나서 다 책을 이렇게 일기책을 불사른 가운데 소년 선생님이 꿈꾸던 일 당해서 어렵던 일을 다 기록해 놨습니다.
후대에 내 동생들에게 가르칠 재료로 썼는데 놨는데 일본인이 조사하면서 완전히 조사하면서 다 읽어놓고 빼놓고는 골자들 기록한 것은 나한테 물어보고 그 책은 불살라버렸습니다. ‘그 책 주소. 일본나라 열 개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책 줘!’ 어떻게 해요? 하도 내가 똑똑하거든요. 글 쓰게 되면 ‘조선’ 글자가 잘못 썼어요, 바꾸라고. 문장으로 보면 이게 거꾸로 되었으니 뒤집어 놓으라고. 그래놔야 되거든요.
그래 내가 다 고쳐주면 조서 꾸미면 전부 다 내가 시정하고 내가 보기에 옳다고 하면 되긴 되었는데 이거 그러면 나 매맞아 죽습니다. 요건 요건 빼고 이거 이건 둬둬야 됩니다. 문 총재 그렇지 않으면 나 잡아 죽여요.
선생님이 자기들이 법적으로 무슨 걸겠다는 것을 모르고 대했을 것 같아요? 다 알지. 이러이런 데는 이렇게도 맞출 수 있고 이렇게도 맞출 수 있는데는 전기가 통합니다. 요렇게도 서 있으면 전기가 통하고 이렇게도 120도 또 올라 가가지고 3300 또 16만 볼트 높은데 3단계 줄 열두 줄만 있으면 백볼트(V) 이하에서부터 전부 다 통합니다. 내가 거기에 대한 공부하는 전문가입니다. 그랬어요. 세상에! 어떻게 다 알았어요. 알았기 때문에 내가 다 준비했어요.
그래 미국 자체도 전세계 유엔이 대회하는 전부의 벽보 쓴 것도 이거 틀리는데 안 고쳐? 고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너희 나라를 잡아치우는데 이거 적으면 너희 나라까지 없어져요. 치워버리라고.
천국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천국 있으나 없으나 난 에덴동산에 중국이 있었나요? 소련이 있었나요? 모택동이 있었나요, 등소평이 있었나요, 후진타오가 있었나요? 삼민주의(三民主義; 민족주의, 민권주의, 민생주의의 총칭으로 중국 민주혁명 초기의 지도자 쑨원[孫文]이 주창한 정치지도원리.) 알아요? 삼민주의. 효율이! 삼민주의 알아요? 중국의 삼민주의「손문 씨가 한 것이지요.」손문주의가 삼민주의가 손문주의예요. 그거 백과사전 찾아보라구요. 교육 좀 하는 것이 좋아요. 찾아봐요. 백과사전 있지요?「예.」
편리한 때예요. 중국 백과사전 안해도 여기 다 백과사전 봐가지고 삼민주의 설명 나옵니다. 들어봐요. 똑똑히 돼 있나, 안 돼 있으면 시정해야 돼요. 장개석이 ‘초 두’ 아래에 이 장자 썼어요. 괴짜예요, 괴속. 괴물단지예요. (웃으심)
그래 내가 모르고 나 한문 잘 압니다. 천자문을 누구보다도 해석하는 것이 나 밖에 몰라요. 삼천갑자 동방석도 도망가려면 문 총재에게 와서 경배하고 가야 돼요. 서낭당 앞에 선포문을 붙일 수 있는 양반이 나 밖에 없어요. 서낭당 알아요? 그 집은 귀신들 다 모시고 있습니다. 너 누구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벽에 있는 것 부르면 영을 불러요. ‘나타나 이 자식들아’ 하면 나타나요. ‘너 뭘 해먹고 뭘 해먹다가 여기와서 왜 빌어먹고 있어? 내가 도망가라면 갈래 안 갈래?’ ‘주인인데 가라면 가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불살라버리면 떠나지 않을 수 없지요. 영인체도 불은 싫어합니다. 불을 주관하는 것이 하나님밖에 없어요. 아하! 그래 교회를 나가도 불받는다고 그러지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사탄마귀는 못 받아요. 이것 다 알아야 돼요. 이거.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밤낮의 하나님 되어 가지고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 재림 이후의 시대에 7대 구세주의 이름을 갖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다리를 못 놓습니다.
달래다리라는 것이 있어요, 달래다리. 달래고 달래도 다리가 안 놔 져요. 나는 매일같이 정주 보통학교 다니면서 그 다리를 하루에 매일같이 이놈의 다리 힘들 때 나는 그 가운데서 하나 둘 셋 넷 열두 번 열세 번 백번 천번 만번까지 나는 왔다갔다 한다. 다리, ‘다리야 들었소?’ 그래 알았다는 거예요. 춤을 추면서 다리가 높던 것이 높은 등 같이 쭉 내리더니 쭉 내가 천번 만번 건너갔다 하니까 연결되더라구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꿈이 아니에요. 나는 일생동안 그 다리를 건너면서 훈독회 말씀을 하게 돼 있어요. ‘태평성대 내고향이로구나.’ 알겠어요? 이제 뭐라구요? 태평성대 내고향이라는 거예요. 다리가 놓여지면. 그 다음에는 사다리를 놓고 억천만세 지상과 천상에는 야곱이 돌베개를 한 것이 하늘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했던 것이 내가 그것을 보여주는 주인이다. 내 입이 말하는데 ‘나는 그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주인이 나다.’
후버댐에 나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사람인데. 왜 나다가 거기에 뭐냐면 김기훈이가 가 있던 곳이 어디던가요?「시카고입니다.」시카고에 도망가야 되겠다. 시카고. 그게 뭐냐면 마피아의 본고장이에요. 그게 두 번째 본고장입니다. 첫 번째는 어디예요? 런던하고 아이슬랜드 베네시안 시 거기 조상이에요. 꼭대기예요.
베네시안 시의 왕초가 누구냐면 바이킹 해봐요.「바이킹.」나 이번에 가가지고 바이킹 가보고 알았어요. ‘내가 석고보트를 만들려고 했던 것은 얘들 비밀을 알고자 했던 것이었구나. 이놈의 자식들.’ 보라구요. 인천에서 내가 구라파 날아간 데가 어디예요?「송도입니다.」스위스에서 한다는 것을 한국의 인천에서부터 떠났습니다.
이게 이 원본문이에요. 이렇게 이렇게는 이것이 태평성대예요. 어디나 평평해도 네 귀퉁이가 딱 닮았습니다. 태평성대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미완성의 절반이 여기에 와 붙었어요. 이건 팔각인데 이것 없으면 육각됩니다. 이 절반 육각도 못 되는 거예요. 이것이 요만큼도 이거 여기에 못 미쳤지요? 육각도 못 돼요.
이게 여기에 있었으면 이놈도 여기 가게 되면 붙어버릴 것인데 여기에 침만 이렇게 하면 딱 붙어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여기 와가지고 180도 다르게 되면 태평성대와 같이 여기에 세상만사에 천력 양력 국가 도시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는데. 이놈이 이렇게도 붙어있어요. 여기에. 이거 붙을 줄 알았는데 이만큼 못가고 이것도 붙을 줄 알았는데 요만큼 못가고 요만큼 못 가 이것이 삼각 세 짜박이 틀려 가지고 이 각도나 이 각도나 같아요.
요모도 고모도 같고 같은 것이 뭐냐면 메밀 알아요? 국수 쌀 그걸 메밀쌀이라고 그러지요? 보리쌀 다음에 뭐예요? 보리쌀? 보리쌀, 보리 다음에 뭔가요?「밀이요?」밀. 밀이에요, 보리예요?「밀, 보리」밀이에요. 밀이라는 것이 가깝다는 것이 멀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보리쌀하고 뭐라고 그랬나요? 밀? 밀쌀이라고 그랬나요, 뭐라고 그랬나요? 가을에 새카만 열매로서 세모박이 있는 것이 뭐예요?「메밀.」메밀쌀이라고 그러나요? 보리쌀은 찬 것이고 메밀쌀은 더운 거가 더운 것.
청량 음료수는 찬 것을 말해요. 보리 음료수 그거 알아요? 우리가 여수 수원 위에 큰 청량음료수 공장 만든 그것도 다 팔아먹었지요? 7만평이에요. 수원 서울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와 사다리를 끊어버렸어요. 북한강 남한강을 올라가면서 선생님이 많은 땅을 샀던 것이 72만평에서 43만평밖에 안 남았어요. 다 도적맞았어요. 정부가 빼앗아 갔어요.
우리 이천에 있던 승공연합도 김대중이 죽이려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대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박대통령 직속 부하의 이 사람하고 그 다음에 4H 클럽의 책임자 두 사람이 통일교회 식구였습니다. 노르웨이를 4백년 동안 지배한 나라가 어디예요? 이거 세계에서 왔나요?「아시아 대륙에서 21명 왔습니다.」몇 명?「21명.」그 다음에?「전국에서 왔습니다.」21명이라는 숫자가 나쁘지 않네요.
아시아에서 온 사람 일어서 보라구요. 용정식이가 데려왔나요? 용정식이가 데려왔어요?「예.」몇 개 나라? 열네 나라예요, 열다섯 나라예요, 열여섯 나라예요?「20개국입니다.」어떻게 20개국이에요?「오세아니아에 있었을 때는 열네 개 나라구요 아시아는 20개 나라입니다.」아시아가 몇 개국이 들어가나요?「제가 담당하고 있는 나라가 20개국입니다.」근데 네 나라 여섯이 늘어났구만.「중간 지도자들 데리고 왔습니다.」
그 어디예요?「이번에 타일랜드에서 요번에 재판과정에서 수고했던 닥터 라 하구요, 협회장입니다. 그 다음에 대만협회장하고 부인입니다.」대만?「예. 이번에 대만에서 정부로부터 큰 수상을 받았습니다.」그거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네 이름이 유명해도 용정식이에요. 내 이름은 용명인데. (웃음) ‘정식’이라고 할 때는 깊은데 뿌리 될 수 있는 곳이 정식인데 아! 용명이를 찾아왔구만. 용인데 해와 달이에요.
용(龍)자가 ‘설 립(立)’ 아래 달이면 주인과 신으로서 이 몸뚱이는 하나님이 없어요, 지금. 타락했기 때문에. 거기에 ‘몸 기(己)’ 위에 이거 갖다가 점만 되면 ‘윗 상(上)’자 되고 여기에 몸뚱이 이걸 중심삼고 이건 서쪽으로 향했습니다. 이것 중심삼고 이 끄트머리는 이렇게 감아야 돼요. 여기는 세 아들을 갖다 놔요. 삼 시대. 그게 용자예요.
용자는 무엇을 잡아 먹는다구요?「해태요?」해태. 해태가 뭐예요? 아기라는 것은 바다 위에 소금물 가운데 떠있는 아기를 해태라고 합니다. 여자 자궁 가운데 물이 소금물이에요, 무슨 물이에요? 나트륨. 순전히 소금물이에요. 이래 놓으니 피가 말라 가지고 물이 말라 가지고 간사지 되어서 죽을 때는 손이 꼬부라지게 될 때는 소금물 주사 두 시간 세 시간.
나도 어제 사흘 전에 오자마자 열두시 까진데 한시 반까지 그 물이 남아있어요. 나 열두시에서 세 시간 한다고 했는데 4시 15분이 지났는데 물이 떨어져요. 이 쌍년들아. 너희들이 열두시에 약속했으니 3시간인데도 불구하고 4시 15분까지 왜 물이 떨어져? 내가 병이 도져가지고 죽으면 어떻해요? 큰일납니다.
야! 양양 불러가지고 양창식 이놈의 자식 지금까지 잘한다고 해서 전부 다 선생님 명령을 다 뒤집어놨어요. 그 딸도 좋아하던 여기 효율이도 전부 다 정신나가 가지고 그 얘기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지요? 끝났나요? 그거 들으나마나.
또 여기에 평안남북도 수심가예요. ‘가을 추(秋)’ 아래 ‘마음 심(心)’ 한 수심(愁心)가입니다. 가을에 열매를 얻으려 하는데 열매가 안 됐어요. 옛날에 내가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도 폴폴 나는데 이내 가슴 타는 데는 연기도 금도 안 난다. 아하하하.’ 뒷동산에 할미꽃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고 있으니 우리 할아버지가 ‘야야야 너 탄식하지 마. 네가 가는 데는 내가 한 마디도 남기지 않고 지켜준다’ 이거예요.
뒷동산에 할미꽃은 우리 할머니 4살 초에 배운 봄절기에 배운 노래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날 참 4대 조상 4대 손자예요.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모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도 어머니는 아버지는 공부를 했어요. 사서삼경 영계의 비밀을 영계도 어머니는 농사를 지어 가지고 아들딸을 기르고 동네에 동장 책임을 해야 되고 군수 면장 군수까지도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종을 세 사람 데리고 왔어요. 한 사람에 1200평씩 해가지고 3600평의 우리 아버지가 공부밖에 모르거든요. 성경 찬송가 성경 순식간에 외워버려요. 뭐 이런 얘기 했다가는 비밀 얘기인데 여러분 잘 왔어요.
「네팔에 가정당 부협회장입니다.」「I'm here's father.」그래요. 내팔, 네팔. 네팔 내팔이 이게 손 줘야 돼요. 네바다 내바다. 네팔 내팔과 네바다 내바다가 한 소속이 되어야 돼요. 그래 라스베이거스 내팔이 네팔이 되려면 네바다 내바다도 같아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거스 가가지고 로스엔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이곳이 비행기로 11분 12분 13분 늦으면 17분까지 걸리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내가 꿈을 바라고 있는 곳이에요?
거기에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노래 알아요? 그 형제가 부르고 나오던 노래. 그걸 내가 좔좔 외웠더랬는데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시애틀. 시애틀. ‘씨’를 누구나 알게끔 저장해두는 망대를 말해요. 시애틀. 시애틀이 지금까지 곽정환이 숨어 가지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잃어버린 땅 라스베이거스까지 잘못 갔어요. 쫓겨나서 내가 벌써 3년 전부터 그 때 고소하면 몽고 형무소 들어가서 그 가정들이 없어집니다.
어머니한테 결혼하고 사흘 후에 네가 믿지 못할 것은 나보다도 더 믿어야할 사람인데 믿지 못할 것은 곽정환이 믿지 못해 가지고 원수가 될 것인데 거기에 상대하는 것을 중요시 여겨라. 아들 중에 일곱 아들, 여섯 아들이 아니면 일곱 아들 일곱 딸이 있는데 우리 어머니는 열셋 밖에 없는데 일곱 아들이 있어요.
어머니가 몇이냐 하면 성진이 어머니, 희진이 어머니, 그 다음에는 효진이 어머니, 또 누구 어머니 있어요? 어머니가 넷이에요. 다 모르지요? 어머니 넷인데 나는 하나 둘 셋 넷 사랑 못해요, 하나 밖에.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세 여자만이 아들딸이 일곱 명이에요. 하나님 부인, 낮의 부인, 밤의 부인, 아담부인 그 다음에 천사장 부인.
그 다음에 3대 7대 8대 열넷 17대 17수까지 넘어서야 선생님의 심부를 만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열일곱 살 때 2월 달이에요. 2월 달. 이른 봄입니다. 정월 대보름 전 한 달 이내에 선생님의 생일이 언제나 돼요. 이것을 없애버려야 돼요. 나면서 소원이에요. ‘뒷동산에 할미꽃’ 하면서 부를 때는 뒷동산의 할미꽃 뒷동산이 아니고 뒷동산에 할미꽃 앞동산에 할아버지꽃 나보고 지으라고 그랬어요. 그거 안 불러요. 그거 짓기 위해서 그거 끝이 안 났습니다.
내가 할아버지로서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축하식을 못했어요. 결혼 못 했습니다. 이제 디데이가 와요. 며칠 안 남았습니다. 석준호 몇 날 남았나요?「디데이가 오늘로 534일 남았습니다.」1년 몇 개월이구만요.「1년 5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5개월 반. 그 때까지 여러분이 하고도 남을 수 있어요. 나는 천배 만배 억배도 할 텐데 못 한다는 것 입적해야 돼요. 나라가 둘일 수 없어요. 가인아벨의 나라 없어질 수 없어요.
가인아벨 때문에 아담가정이 쫓겨났어요. 천사장의 몸뚱이를 해와가. 그가 시동생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형님이라면 동생의 자리인데 형님의 미래의 마누라를 키워나가는 것을 뒤집어 깨요. 역혼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한국법은. 이게 큰일이에요. 내가 세 살 네 살 때 걸으면서도 서서 다니지 못했어요. 서면 앞으로 가려면 앞으로 밀치고 뒤로 가려면 앞으로 밀치고, 바른쪽으로 가면 이쪽으로 전부가 원수가 있어요. 그게 누구냐면 우리 조상들이에요. 아아아아.
용정식이가 왔네요. 한 번 해보라구요. 이 사람들 말 잘 들으라구요.「예.」용정식이 거기에 책임 맡은 사람이 구라파 오스트레일리아 대장노릇 했지요?「송용철.」오스트레일리아. 그 이름이 뭐예요? 송영철이에요. 너는 뭐예요? 용수철이에요. 송용철이에요. 넌 뭐예요? 용?「정식입니다.」바른 씨로구만. 야!
내가 보니까 내 얼굴과 비슷한데, 내 어렸을 때. (웃음) 고대하고 전부 다 정면이에요. 딱 그래요. 귀도 내려 붙었구만요. 선생님이 귀불알이 늘어지지 않았어요. 귀불알을 너도 늘어지게 해줘야 돼요. 금은보화 왕을 하려면 모든 금은보석을 코에 귀에 배꼽에도 금은보석을 하고 마누라 방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딸랑딸랑 하고. (웃음) 왜 웃어요?
요즘에 여자들이 전부 다 배꼽 내놓지요? 배꼽이야 보이겠으면 보이고 배꼽보다 더 연한 것 가리고 아름다운 분홍색 빛이 나요. 분홍꽃. 분홍꽃이 무슨 꽃 중에 흰꽃 되기 전에 분홍꽃입니다. 분홍꽃. 그 진달래꽃. 진달래꽃 보다는 형님의 꽃은 무슨 꽃이에요? 우리 천정궁에.「철쭉꽃이 있지요.」철주예요, 철죽이에요?「철죽.」‘임금 주(主)’자예요, 한 다스 설 다스를 말하는 거예요? 철죽꽃은 나무가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미국가면 철죽꽃이 보라색 흰것 다 있어요. 오색가지.
남산에는 이것이 이것만 이것만 붙었다면 이렇게 딱 갖다 했으면 그것도 맞고 이렇게도 맞는데 알겠어요? 이것이 맞으랬어요. 이거 이거 이거. 그래서 나는 이거 갖다 붙이고 이거하고 붙여 가지고 이거 붙었던 것이 이렇게 180도 뒤집어놓는 날에는 하나님이 지상에 와 산다는 거예요. 이게 최고의 꼭대기가 돼요. 이거 뒤집어씌워 가지고 내적 하나님이 맨 꼭대기 되어 가지고 여기도 이렇게 있고 여기 다 있으니 도망갈 산맥이 4대 산맥이 뚫어져요.
오산학교 해봐요.「오산학교.」50씩 5년이 25, 250방수를 맞은 것입니다. 나 그거 풀어야 돼요. 태백에 사는 태백이라는 것은 이걸 말해요. 태 태, 아기 타는 꼭대기예요, 숨구멍. 그러면 아기들 여자나 남자나 숨구멍이 똥구멍이 있나요? 없나요? 너 부인이야?「대만 협회장 부인입니다. 한국말 잘 압니다.」똥구멍 알아?「예. 압니다.」어디 있어? 오줌구멍도 알아?「예.」오줌구멍. (웃음) 똥구멍이 먼저야, 오줌구멍이 먼저야? 아!
아기 낳는데 세 시간 다섯 시간 내에 방귀 안 뀌면 큰일납니다. 그거 알아요? 여자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도적질 도적놈 놀음 했어요. 거짓말. 그 다음에는 오줌 싸야 돼요. 오줌 싸서 맛을 봐야 됩니다. 오줌이 단맛 나겠나요, 쓴맛 나겠나요, 아리아린 무슨 맛 나겠나요?「짭짤한 맛.」짠 것이야 오줌물 아니라도 배 위에 들어가 있는 떠 있는 물이 짠건데. 오줌까지 짜면 어떻게 하겠나요? 플러스 마이너스 음양이치에 안 맞지.
앉아요, 다 앉으라구요. 대만이에요, 대만. 대만은 대 가운데 맨 꼭대기의 등대다 그 말이에요. 중국 대륙이 대만을 밟고 못 넘어가요. 대만 해협 다리를 놓아야 돼요. 달래다리. 손도 발도 다 달렸기 때문에 달래다리가 놀음함으로 갈 수 있어요. 걷는 데는 손발과 방향이 얻바껴요. 오(〇)가 아니고 엑스(×)예요, 엑스. 엑스 가운데는 조그마한 오도 못 들어가요. 와와와아.
오케이(Okay). 야! 오하고 오케이, 케이 해가지고 오케이 하는데 동쪽을 열었습니다. 이러면 어디나 오케이에요. 여기가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렇기 때문에 케이(K)자가 CA도 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카라고도 할 수 있어요. AE 하면 CAE 오케이예요. CU 그건 뭐라고 그래요?
물 흘러가는 ‘커’도 Curr 하지요?「r이 두 개입니다.」curr 아니에요? 흐른다는 것이. 올라가는 것은 뭐라고 그래요? 런던 브릿지 내려간다고 그러지요? 런던 브릿지 레이 다운. 올라가는 말이 없어요. 그거 무슨 강에 템즈강이나 템즈강의 좌우편 런던 브릿지 700킬로미터가 경계선 넘게 되면 그것이 어디 가느냐면 독일가요, 독일. 제일 높은데 독일 간다는 거예요.
그래 구라파 갈 때 이번에 내가 구라파 순회할 때 보는 곳이 뭐냐면 런던 브릿지 내려가든가 올라가든가 하게 되면 바다가 되더라구요. 북해하고 남태평양. 얼음이 얼었어요. 그 가외에는 얼음이 얼었어요. 여러분 그거 생각해 봤어요? 얼음이 어는 것이 몇 도면 얼음이 얼어요?「0도.」얼음에서 물이 되는 것이 몇 도면 물이 돼요?「0도.」그러면 얼음이 먼저예요, 물이 먼저예요? 그거 순서를 잡아줘야 돼요. 물이 먼저예요, 얼음이 먼저예요?「물이 먼저입니다.」그런 질문도 이상하지요.
지구에는 적도가 있어요. ‘붉을 적(赤)’자예요, ‘하얄 적’자예요?「붉을 적자입니다.」적십자가 있고 백십자가 있습니다. 먼저 붉어졌나요, 하얘졌나요?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해요?「밤낮.」낮 생기기 전에 밤이 있었나요, 밤 생기기 전에 낮이 있었나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밤이 먼저입니다.」그거 누가 정했어요? 용정식이. (웃으심)「아버님이 정하셨습니다.」나도 아니에요, 나도 심부름꾼이에요. 나도 몰라요. 듣고 보니 그렇다고 해요. 그렇다고 하는 것을 내가 알아보게 되면 사실이 아닐지 모르기 때문에 검증하는 기간이 몇 만 년 몇 십만 년 걸렸습니다.
조수물이 흐르고 내리는 것이 언제부터 흐르고 내렸을까요? 아담해와 타락 전이겠나요, 타락한 후겠나요? 순서가 거꾸로 되면 낮이 밤 되고 밤이 없어지는 겁니다. 낮도 밤이 없으면 없어져요. 낮만 무슨 재미가 있나, 밤만 또 무슨 재미가 있나요? 밤낮이 다 필요하지.
‘여러분 눈 뜨고 있어라 이 자식들아. 시작.’ 나는 1주일까지 깜빡 안 했어요. (웃음) 보일랑 보일랑 하다가 나중에는 없어지더라 이거예요. 보일랑 보일랑 하다가 없어진 것이 죽은놈이에요, 산놈이에요? (웃으심) 없어진 놈은 죽은 놈도 아니고 산 놈도 아니고 나도 모르겠어요. 없어진 것 보니까 산 놈은 산 놈이에요. 밤과 낮은 안팎이었다는 거예요. 하나입니다. 그래 없어져요.
이렇게 들여다봤는데 없어졌는데 없어지면 이것이 나타 이것이 맨 뭉쳐가지고 꼭대기에 모여서 밝아지더라 그거예요. ‘등불’ 해봐요.「등불.」올라간 불이에요, 내려간 불이에요?「올라간 불입니다.」(웃으심) 그거 그림자가 가지고 있는 모양 가지고 상형문자예요. 꼭대기에는 밝아요. 다이아몬드도 석가 불상 같은데 이마에 밝아요. 빛이 밝아요.
그래 하나님이 석가모니만 못 하겠나요? 천지창조가 석가모니만 못하고 예수만 못하고 공자만 못하고 누시엘만 못하고 전체 넷을 합해서도 넷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어머니도 있어야 할 텐데 아버지 어머니가 그러면 넷이면 여덟 사람이어야 돼요. 여덟 사람이 몸뚱이가 넷이어야 되고 몸마음이 합해서 넷이어야 돼요? 몸뚱이는 하나예요. 와!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이성성상이 맞습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고 문제는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입니다. 그거 놀라운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거 특허 맡아 결론지은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그런 결론이 있어요? 하나님의 전체 존재성 전체 완결된 것이 어떤 존재예요? 이성성상의 주체지만 격이라는 남성이 있어서 반드시 여성 중심삼은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주체라는 것이 상대 없이 주체라는 말 할 수 있어요? 주체가 아래위가 바꿔지면 밤도 없고 낮도 희미한 회색이에요.
그래 재림주는 백마 탄다고 해놓고 백마가 적백마예요, 백마예요, 흑마예요? 적백마 다음에 흑마고 흑마 다음에는 황색마가 있는 것 알아요? 4대 왕. 전쟁을 말합니다. 물이 위로 올라가지 왜 못 올라가요? 왜? 물이 위로 올라간다구요. 조수물이 들어올 때는 위로 올라와요. 12시간 되면 내려가요. 춘하추동 12시간 마음대로 3시간 왔다가 1시간 왔다가 그렇게 안 해요. 전부 다 귀중한 원칙은 천년만년 공식이에요.
조수 만수라 하고 그 다음에는 갈수라고 해요. 내려갈 때는 인수라고 해요. 6월 유두라는 말 알아요? 백두산, ‘머리 두(頭)’ 자가 있어요. 백두산. 백두산 반대는 지 뭐예요? 지리산. 백두산 하면 두적이라고 그래요. 백두산이라고 하고 아래는 두적산이에요, 두적. ‘머리 두(頭)’자에 발도 전부 다. 그거 족두라고 하나요, 두족이라고 하겠나요? 예? 서면 두족이라고 하겠나요, 족두라고 하겠나요? 두족이라고 해야지, 족두라는 것은 없어요. 상대가 없거든요. 백두가 있으니 두족이니 상대예요.
그 백두산 물은 또 뭐예요? 백두산 천지가 있지요? 가 보면 백두산 물은 뭐고 천지는 또 뭐예요? 천지가 있으면 물은 자연히 있게 됩니다. 사람이 살기에는 ‘하늘 천(天)’ ‘땅 지(地)’ 천지가 있으면 물이 있게 됩니다. 천지인(天地人) 할 때는 사람이 뭐예요? 삼수 변에 물이 사람의 어머니다. ‘바다 해(海)’ 자예요.
물이 사람의 어머니라면 물은 물이 사람의 어머니면 그러면 사람의 물 가운데서 그러면 물이 사람의 어머니인데 물에서 태어나니까 남자 여자 가운데 물이 머무는 곳이 어디예요? 밑창이에요. 오줌똥 밑이 맨 밑이 똥구멍이 뭐예요? 둥근거예요? 네모박이에요? 똥이 네모박이로 나오려면 홍문이가 찢어져야 되겠나요, 늘었다 줄었다 동서남북으로 컸다고 그래서 늘상 같은 사이즈 안 통하지요.
편리한 것이 뭐예요? 네모박이 됐다면 수직으로 어떻게 서겠나요? 어디서부터 어디 닦아야 되겠어요? 위에서부터 내리 닦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서쪽에서 동쪽, 동쪽에서 서쪽 이렇게 닦아야 되나요? 동그라니까 힘주고 힘만 주게 되면 그건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여러분 가만히 있을 때 똥구멍이 늘었다 줄었다 운동해요? 해봐요. 그 운동이 제일 필요한 운동입니다. 나 옛날에 열일곱 살부터 운동하는 데는 똥구멍 운동해라 이거예요. (웃으심) 똥구멍이 클 때는 오줌구멍도 커야 되겠나요, 작아져야 되겠나요? 똥구멍이 동그랗다면 오줌보다 동그랗게 같은 운동 하겠나요, 달리 하겠나요? 이 질궁이나 오줌나오는 구멍은 같이도 딱 다 붙어있습니다. 동그란 것을 몰라요. 그렇지만 힘을 주어서 동그랗게 하면 동그래져요. 손가락도 전부 다 따로 놀 수 있어요.
게 알지요? 게. 이놈의 바다의 게가 제일 못난이고 어떻게 벌어먹고 어떻게 새끼 치나? 얼마나 불편해요? 바다에 제일 필요한 것이 게예요. 여자들이 제일 필요한 것이 게가 제일 좋아요. 돈 보따리를 바꿔 차는 놀음하거든요. 이거 이놈의 할 때 고기보다 더 빨라요. 아! 고기는 이게 이렇게 같이 하지만 이것들은 별도로 해요. 마디마디 별도로 움직여요, 이게. 이렇게 서기도 하고 엎드려서 배로도 가고 다 그래요. 옆으로도 가요. 옆으로도 가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 여자들 가운데는 게 발과 같은 변화무쌍하게 맞출 수 있는 계산이 빠릅니다. 라스베이거스 가 보니까 동양 여자들이 전부 다 딜러해요, 딜러. 거래하는 겁니다, 딜러. 그래 놀음놀이 플레이어는 오색이 7개국 사람이 앉았지만 딜러는 조그마한 황인종 여자가 와가지고 딜러 남자들 도깨비같이 생겨 가지고 돈 보따리를 ‘더 대소, 더 작게 대소.’ 그거 감독해요. 딜러가 주인양반이 여자가 여자들이거든요.
그거 할 때는 에이스(Ace) 가졌으면 인슈런스(Insurance)라는 말 알아요? 남자는 그런 것 알아야지 그것 못하면 반냄이입니다. 먹을 것 못 찾아먹고 자기 몫을 잊어버리고도 사는 사람이 반냄이인데 거지패 됩니다. 라스베이거스가 나는 거지패인 줄 알았더니 돈 거래에서는 세계 어떤 나라 어떤 조직에도 없는 조직이에요. 나는 그것을 전부 다 뜯어고쳐 가지고 없애버릴까, 한 단계 높여 놓을까요?
도박장에서 돈 잃지 않습니다. 아침에 가서 잃어주면 전부 저녁 때 갔으면 찾아오는 거예요. 은행이자는 따와야지요. 안 그래요? 이것이 태평성대인데 이놈까지도 딱 같이 이거 이거 딱 맞췄으면 오오오오 오오오오 이 절반이 도리어 여자가 남자가 됐을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탈게 뭐예요? 여자가 남자를 탈 수 있는 이거 둘만 했으면 이게 무거우니까 이게 무거운 것이 올라가야지요. 이거 닿았으면 올라가야 될텐데 그거 안 닿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올라갔냐 그거예요. 이게 다 망쳐버렸어요.
그래 여자는 성명이 없지요? 암탉이 운다면 한국에는 집안 망한다고 해요. 박금숙이는 중국에 가서 살기 때문에 써먹었어요. 똑똑하거든요. 마이너스 처리를 알아요. 한국 와서도 맞출 수 있고 중국 가서도 맞출 수 있거든요. 한국에서는 낮에 와서 벌어 가지고 밤에 중국 가가지고 낮에 가서 돈 벌어 가지고 중국도 가서 번 것 쓸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편리하지요?
어제 거문도 궁전 들어가 보니까 그거 없는 것이 있는 줄 알고 놀랬지요? 이야! 이렇게 지형이 바다에 딱 자리 잡았고 삼각관계 딱 보더라도 동서남북 열십(十)자 이거 다 맞아요. 그 바다가 넓은 것이 백도를 습니다. 백도라는 곳은 해가 지게 되면 저 먼데 햇빛이 빨간 빛을 통해서 반사되게 백도가 돼요. 빨간 빛이 제일 늦거든요. 저녁놀이 제일 먼 거리를 하니까 저 위에서 백도를 비춰 가지고 만경같이 백도가 햇빛은 밝은 빛은 백도지요. 명승지입니다.
그 백도를 우리 왕궁에서 보면 동서남북 깨끗이 보여요. 젓가락으로 싹 집으면 ‘꿀꺽’ 삼켜버릴 수 있습니다. 그게 팔도강산 다 연결됩니다. 오대양 육대주가 다 거쳐 나가요. 그래 선생님이 지정학적인 무엇이 어디가 골수가 어디고 큰 돌이 어디 있다는 그거 벼락을 치고 천지가 진동하고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자리 잡기 위한 거예요. 옛날에 있었던 그 자리를 한 번 구경하기 위해 찾아오는 겁니다. 그거 없어서는 안 돼요. 지진이 없으면 안 돼지요.
그래 이번에 일본 지진은 ‘신선 선(仙)’자 센다이에요. 그거 일본 동북대학이라는 것은 재간 피는 곳이에요. 기괴한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일본나라 동쪽 동북지대에 있어서 북해도에서부터 오후라는 초대하는데 손님맞는 내려갔다가 그 다음에 센다이에 올라갔다가 동경이에요. 동쪽 서울은 평지가 이렇게 넓어요. 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8백리, 8백리 삼 팔 이십사(3×8=24) 이천 사백리가 전부 다 평지입니다.
야야, 노래해 봐라. 잘 들어 봐요. (웃음, 박수) 노래하는 것 얼마나 좋아요? 사흘에 한 번씩 노래 안 부르면 소화가 안 된다구요, 이 여자.
244:42~(한순자 씨 노래)~246:38
모란봉 을밀대 절간 얘기는 안 나오네요? 모란봉 나오는 저 양양, 모란봉 노래 한 번 해보라구요. 을밀대 나오지요? 절간 나오지요?「한 많은 대동강 노래 하겠습니다.」그래, 해봐요. 이거 한 많아요. 이거 조금 모자라기 때문에. 왜 그걸 못 참았나요? 여자야. 문 총재도 참지 못하고 여러분 암만해도 문 총재 마음대로 못 해요. 자, 불러보라구요.
247:32~(허양 회장 ‘한 많은 대동강’ 노래)~249:56
절망이다, 절망이야.「앵콜.」
거기에 이제 만화 한 얘기 한 번 해보라구요. 절망기인가. 여러분이 세계에서 다 모여왔기 때문에 색깔이 얼룩덜룩 하기 때문에 이렇게 칼질을 해놔야 돼요. 자서전은 다 갖고 있지요?「예.」자, 이거 뭘 또 쾅쾅 하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시아에서 오신 지도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많은 실적을 가지고 오신 용회장님 반갑습니다.」그거 잘 알아 들으라구요. 만화.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만화라는 말씀을 하셨는데」‘미라지’가 뭐예요? 영어로.「신기루.」신기루예요, 신기루. 미라지. 그거 다 가짜입니다. 만화도 가짜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할 수 없이 그것이 필요했지만 그거 필요 없는 때가 와요.
251:22~(손대오 박사 ‘참부모님 자서전 바탕으로 한 청소년용 만화’에 대한 보고 시작; ……그 사람 이름이 우리 아버님과 같은 가문의 성씨를 가진 문상일이라는 사람입니다. 지금 나이가 52세인데 이 분이 여러 가지 과거에 경력이 많은 분인데 특별히 이 양반은)~254:42
문상일보다 문정일이 나은데.「‘바를 정’자로 할까요, 아버님?」(웃으심) 상보다도 정이라는 것이 상(象)은 모양인데 모양에 실체가 없는 말이 되지만 정(情)자라는 것은 사랑이 근본 되어 있는 만화는 누구든지 붙들고 울고 통곡하고 뒤넘이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의 ‘정’자를 하면 ‘정’은 사랑보다 앞섭니다.
「그러면 아버님 ‘뜻 정’ 자이죠?」그럼. ‘뜻 정’ 자 ‘마음 심(心)’ 변에 ‘푸를 청(靑)’ 한 거예요. 이거 ‘임금 주(主)’ 아래 달(月). 주님을 모시는 하나님과의 ‘청’자가 ‘님 주’ 자하고 ‘달 월’ 하나님과 신랑신부를 말해요. 하나님이 신부가 없습니다.「아버님 그렇게 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그거 글자가 그래요. ‘마음 심’ 변이에요. 정자가 아담해와 두 사람은 ‘좋을 호(好)’ 남자 여자가 좋을 호자지 좋을 호자 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거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을 두고 하는 거예요. 정에서 우는 거예요. 한 번 입을 맞추고 한 번 사랑했으면 잊어버리지 그걸 왜 정 줄에 매어 가지고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천년 가도. 그래 ‘정’자가 귀한 거예요. (웃으심) 「예, 알겠습니다.」그 얘기하면 그 사람 정자로 하면 곤란해요. 내가 부르기가. 나보다 높다는 거거든.
256:22~(보고 계속; ……동양의 문화와 동양의 정신이 아버님이 그 원점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얘기를 나누어서 이 사람이 드디어 결심을 하게되어 가지고)~258:52
이거 이거 떼어버리면 돼요. 그거 떼어버리면 만사가 오케이인데 이거 이거 이거.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이렇게 붙여가지고 해놓으면 이놈이 이놈이 무거우니까 이거, 이거 딱 맞아요. 이래놓으면 무거우니까 이것이 중심이 되어서 이렇게 서는 거예요. 무겁다구요. 그러니 이거 뒤집어서 이렇게 놔도 필요하고 이거 잘라 가지고 이쪽 곁다리 뒤집어서 이거 여덟 번씩 뒤집어도 필요합니다. 잘라가지고. 참 편리한 이 짜박지가 문제예요. 이거. 여러분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안 맞기 때문에 맞으면 이거 이렇게도 맞고 이거 전부 다 맞습니다. 그래 이걸 모델로 가지고 있다구요.
이거 이렇게 이거 이렇게 해야 이게 되지 이거 이거 무거우니까 이렇게 찌그러지잖아요. 이렇게 딱 붙여놓고 이거 같은 것이 전부 다 하나씩이면 이거 뒤집으나 뭐하나 여덟 개 발라 가지고 갖다 맞추더라도 전부 다 맞습니다. 팔 팔 육십사(8×8=64)예요. 육십사는 뭐냐면 십이에요. 단(單) 십(十). 단 십이라는 것이 열하나를 말하는데 그것은 하나가 아니라 열하나예요. 왜 줄어들어갔나 이거예요. 열이 달아났습니다.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열이 날아가 버려요.
열하나를 하나로 알고 있으면 미친 사람이지요. 그래 단 십. 열이 그렇기 때문에 에이스 있는데 20만 하게 되면 서른하나예요, 예수님도 서른한 살에 출발했지요? 그거 알아요? 스물 일곱 살에서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팔년간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이리 못 쥐면 못 쥐어요.
(종이를 만지시며) 이것 이것도 필요 없고 이것도 필요 없고 이거 손톱만 딱 이거 잡아도 붙들립니다. 천하에 이것만 잡게 되면 세상이 내 손 끝에 놀아나는 거예요. 그래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그런 것을 알라구요. 그래 이 원판이 내게 있으니 야단하는 것은 세워놓고 뺨을 갈겨요. ‘이 자식 네가 뭘 알아? 말해보자, 앉으라고.’ 앉았다가 3분도 못하고 도망가요. 맞거든요, 펴 보니까. 팔각정. 모란봉.
내가 남산에는 1주일에 한 번씩 매일 올라갔었는데 요 몇 년만에 와서도 못 올라가요. 내가 살 집이 없어요. 청파동 밖에 없거든요. 청파동. 푸른 동산이에요. 자, 얘기해 봐요.
「제가 빨리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문가가 나와서 아버님의 만화 자서전을 출간해서 지금 한국의 모든 주요서점에 다 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동양사람의 위신을 잃어버리지 않게 밝혀주는 거예요. 동양사람으로서 몽고반점이 인류의 84퍼센트, 8.4퍼센트예요. 이야! 그거 하나 되면 천하에 통일은 자동적으로 뭐 마음대로 다 이룰 수 있어요. 그거 반점대회를 7회까지 한 사람이 나입니다. 자.
263:33~(보고 계속; ……그리고 이 내용이 너무나 오늘날 교육에 흔들림이 많은 지표에 아버님이 등대로서 다가갈 수 있고 불을 높일 수 있는 이런 내용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꼭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고맙게도)~273:48
그래 꼭 기억보다 다 알고 있잖아요, 다 알고 있으니 기억도 못하는 사람같이 사니까 그게 벌을 받아요. 벌 받는다구요.
274:02~(만화 자서전 보고 계속)~279:55
영화 만드는 것 얘기하라구요. 타고 넘어서. 시간이 오래걸린다구요.
280:00~(만화 자서전 보고와 영화제작 보고; ……어린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으로도 전부 다 기획해서 개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입체적으로 아버님의 정신과 가르침을 전세계 인류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283:08
여자들이 공상 너무 할까봐 얘기를 지나치게 하는 것 같아요. 믿지 말라구요, 믿지 말고 그렇게 살라구요. 편안하게 살지 두드러지게 복잡하게 살아요? 그렇게 살라구요. 그러면 거지패들이 너희들 집주인이 돼요. 거지들이.
「그래서 아버님께서 영화에 대한 말씀을 잠깐 하라는 말씀이 계셔서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지금 만들고 있어요. 몇 개월 있으면 나올 거예요.「여러분 우리가 아버님을.」여러분 이제 똑똑하다는 사람 이제 얼굴 상통을 들고 어떻게 나타나요? 축복 받아요? 축복이 뭐예요? 축복이 복축이에요. 복축을 거꾸로 하면 허리가 부러진 할아버지 할머니의 깽깽 할머니.
「그래서 우리가 아버님을 소개하는거나 아버님을 우리가 알게하고 아버님을 우리가 배우고 전하는 데는 이제는 칠판 두드리고 강의하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이제 바로 우리의 대중매체 전파매체를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요. 이렇게.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네 귀퉁이 딱 닮았습니다. 이거 기둥자리예요, 기둥자리. 동서남북 딱 맞지요. 이것이 이게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이것은 어디든지 갖다 붙일 수 있잖아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러면 개인완성 이것만 해놓으면 어디든지 갖다 붙일 수 있어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갖다 기둥이 갖다 붙이면 이중이 되고 8배가 돼요. 64배가 돼요.
그걸 알기 때문에 똑똑한 문 총재가 지금 미쳐서 살지. 나 미쳐서 살아요. 여러분은? 미치려고 하는데 미치지 않기 때문에 정신 나가지요. (웃음) 자기가 자기 대가리 잘한다고 그래요. 쓰러져 엎드려 가지고도 아기 낳겠다고 혼자 타락하는데 아기 안 나옵니다. 사랑도 할 줄 모르고 어떻게 아기를 낳아요? 안 그래요? 자.
「그래서 영화 얘기를 간단히 요약을 해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업적이나 아버님의 사상을 영화로 대중들에게 전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을」한 주일에 영화 한 편씩 만들어놓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일주일에. 일주일에 영화 한 편. 시나리오는 선생님이 여기에서 시나리오는 전문가가 보게 되면 한 시간에 열 개 백 개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뭐 갈 수 없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그런가 둬 두고 보라구요. 그 때가서 탄식하지 말고.
286:14~(보고 계속; ……마음의 문을 여는데는 리틀엔젤스라는 그 귀여운 사람의 스토리가.)~286:55
라스베이거스 가 있지요?「지금 유엔에 가 있습니다.」라스베이거스 안 가요?「내년 1월 달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늦었어요, 1월달은.「1월입니다. 아이들 방학을 이용하기 위해서요.」빨리 하라구요.「예.」
「그래서 리틀엔젤스를 소재로 하는 영화를 한 번 해보자.」이제 리틀엔젤스 소개하는 영화는 문 총재가 하게 되면 몇 배 사람이 모여서 사람 압사사건 나는 것 알아요? 각국나라가 그렇게 돼요. 여러분은 똥통 붙들고 오줌도 싸기 힘든 때가 나와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나 거짓말하고 속여 먹는 사람 아닙니다. 몇 십년 두고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될 수 있는 문 앞에 와 있는데 그거 모르는 것이 미친 자식들이 그건 아예 한강물에 차가지고 흘러 보내 가지고 저기 하와이 깊은 산바닥에 묻어버려야 돼요.
1300미터 1400미터 땅에서부터 솟은 산이 마운트 케어 아니에요? 세계 45억년 이상의 발광 것을 감정할 수 있는 천문대예요. 내가 무엇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지요. 그 천문대 사람 ‘오라’ 하면 오고 ‘가라’하면 갈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네까짓 것들 다 쳐버리고 인사도 안 해요. 해보라구요. 내가 찾아가나.
박상돈이 뭐하러 여기까지 그 자리에 매번 와 앉아요? 주변에 잃어버린 땅 찾아오라니까 이놈의 자식. 많이 팔아먹었지? 네 마음에 걸리는 것 전부 다 풀어야 돼요. 자.
289:08~(보고 계속; 기획서가 이렇게 왔습니다. 이것은 아버님께서 보시기 편하게 이렇게 뽑았거든요. 아버님 한 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289:30
잘 생겼다, 이거 선생님이 미남미녀네요. (웃음) 이런 사진을 내가 30대에 가져다 줬으면 내가 들고 다니며 선전해 가지고 밤잠을 못 자고 미치게 만드는데 이런 사진이 왜 지금 나왔어요? 와 와와!「이 사진 보면 어느덧 내가 91세가 되었는데 아직도 지구촌에 평화세계 정착을 위해 할 일이 많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하는 아버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박수)
289:55~(보고 계속; ……내년 추석에 모든 가족들이 손에 손을 잡고 리틀엔젤스를 보러가도록 하자 타이밍을 거기에다 맞추고 있어요.)~290:40
디데이에요, 디데이. 디데이가 언제예요?「그래서 여러분.」그 때 선생님이 결혼식도 하는데 여러분도 결혼식 하는데 그거 첨부해 놓으면 세계에서 ‘나 왜 빠졌나? 엄마 아빠 소개 나라 대통령들 속에’ 안 통합니다. 안 통해요. 행차 후에 나발 불어 가지고 콧대 세워 가지고 그만두라는 거예요. 야! 이거 화려하다. (웃음)
291:17~(리틀엔젤스 영화제작에 대한 보고 계속)~293:06
야야, 이거 몇 대목 읽어줘라. 나만보기 미안하다 야. (웃음) 너희들이 봐야 돼요. 미쳤더라도 정신이 미쳐서 이것 보면 정신 들어 가지고 깰 줄 안다면 세상을 뒤집어놓는데 잠자지 않고 미친 패들의 소리에 잠 못 잘 때가 올지 안 올지 둬 두고 기다리고 보라구요.
293:30~(보고 계속; ……헐리우드 레버런문 영화 진출을 위한 초석을 세운다.)~294:11
문제 없다구요. 그거 하겠다는 제안이 나한테 몇 번씩 왔는데 내가 다 눈 감아가지고 나 나이 많아서 그거 모른다고 핑계했어요. 내가 나이 많지만 똑똑한 것을 아니까 그거 돈을 전부 다 외국사람 돈벌이 해주겠기 때문에 안하겠다고 내가 참았지요. 이젠 여러분 들여 가지고 전부 다 내가 기른 사람 고꾸재 화장만 잘하게 되면 젊은 아가씨 아니라 시집가는 각시도 하고 별의별 다 할 수 있어요. 다 얼굴들 보니 이야! 잘 생겼네요, 팔아먹고도 남겠네요. (웃음) 안 팔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팔겠다면 진짜 팔아주기를 바라면 날아다니고 자기 일족 조상을 데려와 가지고 나하고 소개 경비를 얼마씩 쳐 가면서 교접해 들어올텐데 나 도망다녀야 돼요. 박금숙이 와서 주인노릇 하라구요. 내가 하라면 해야지 별 수 없잖아요. 잘 할 거예요.
295:18~(보고 계속; ……그래서 이 영화가 이제 시작이 되면 우리 리틀엔젤스나 이분들의 생각은 오늘날의 리틀엔젤스는 옛날과 같이)~297:32
오늘 왔던 사람들은 나오게 되면 여기 천 장씩 내가 나눠줄 것으로 약속을 할까요? 관심이 있어요?「예.」관심 있으면 눈 감고 박수 해보라구요. (박수) 눈 감고 박수 하라는데. 거기에서 돈 안 주면 내가 천장 값을 내가 만들어 줄지 몰라요. 몇 명이에요?「오늘 140명 왔습니다.」140명 얼마 안 되네. 그거 천장씩 공짜로 나눠줄 거예요.「아주.」(웃음)
「그래서 사실은 이 문상일 사장이 리틀엔젤스 영화를 해보겠다고 저하고도 얘기가 되고 그래서 우리가 리틀엔젤스의 박보희 형님이나 박노희 단장하고도 얘기를 나눠 보니까」
그 사람들이 몰라요. 문화인이 아니거든요.「아버님 아까 말씀한 대로 저희들은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잖아요. 리틀엔젤스 영화를 만들어서 혹시라도 통일교회 어쩌고 해가지고 관객들이 안 오면 당신이 그렇게 많이 돈도 투자해서」내가 나서요, 내가 나서는 거예요.
298:48~(보고 계속; ……그 나오는 울타리 그것을 그 울타리를 허물고 밖에 나오고)~299:18
오늘 용정식이 좋은 사람 좋은 말 들었네요. 야! 내가 오늘 너를 살려주기 위해서 선전해주네요. 돈 모아서 공적으로 잘 쓰라구요.「예.」
299:35~(보고 계속; ……그래서 시나리오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이게 고민이 되었어요. 저도 지금도 그게 고민입니다.)~304:12
고민할 필요 없어요. 시나리오의 원작을 내가 만들라면 잘 만들어요. 나 원맨쇼 잘합니다. 말도 타고 다 해요. 내가 배우로 나갈지 모르지. (박수, 웃음)
「그래서 사실은 제가 영화 때문에 바빴어요. 바빠서 박금숙 회장이 중국에서 오는 날 사실은 이 문상일 회장하고」한 번 만나라구요. 만나고 이제 박근혜하고 정리해주고 이 사람 만나 가지고 중국 가서 가만히 있고 소문도 내지 말라구요. 세계가 ‘박금숙이 찾아라.’ 알겠어요? 그 박금숙이 딸 세 사람이 거기에 있다 하게 되면 박금숙이 찾아라 해요.「예. 아버님 얘기 계속할까요?」좀 더 하라구요.「제가 빨리 결론 내리겠습니다.」오늘 뭐 먹을 것도 다 먹고 들을 것도 다 들었는데 나는 오늘 대회를 할 것인데 망살 맞아 가지고 쓰러져서 혼자 탄식해야 할 텐데 이런 얘기밖에 취미 없으니까 더 오래하고 밝도록 해도 난 괜찮습니다.「아주.」
305:34~(보고 계속; ……유동근씨라는 유명한 배우 있잖아요.)~306:00
그거 다 우리 친구들이에요.「아버님 앞에 와서 인사도 잘 드리는 한국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남자배우입니다.」송일국이나 전부 다 선생님 제자들이에요. 모르지만 알겠어요? 정혜선도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청파동에서 산 사람이에요.
306:28~(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가 그 얘기 듣고 이게 참 간단치 않구나. 그러나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니까 이게 우리 아이디어가 중간 중간에 들어가니까)~309:01
전문가들이 한다고 해서 괜찮다 하지 말고 하늘이 관심 있어요, 하늘이. 내가 관심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만인이 관심있는 것보다 내가 관심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영계가 안 동원해요. 내가 관심 없으면 영계가 안 움직인다구요.
309:20~(보고 계속; ……그래서 이 사람은 더 지금 마음이 쫄리는 거예요. 얼마나 쫄리는지 그렇게 성의있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주시고.)~310:14
비밀리에 은행장들 만나 가지고 공돈을 얼마나 쓸 것인지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미친 것들 시나리오에 시나리오야 백 권이면 뭘하고 천권이면 뭘하나요?
310:30~(보고 계속; ……그래서 여러분! 이 자리에서 감히 아버님을 모시고 우리가 40세트 만화는 우리가 젊은 아들딸들을 위해서 정성을 좀 드리자 하는 말씀을 여쭈고 싶어요. 어떻게 동의해주시겠습니까? (박수))~312:36
40세트 째째하게 그래요?
312:42~(보고 계속; ……많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313:15
리틀엔젤스 지금 제일 경계해야 할 점과 또 선전해야 할 점 얘기해 봐요.「리틀엔젤스요?」그래요. 리틀엔젤스 역사야 잘 알지요. 키워왔으니 잘 알아요.
313:35~(박노희 회장 리틀엔젤스 보고 시작; ……거기에 곁들어서 아버님께서 최고로 흥분하고 계시는 영화제작에 관해서도 이렇게)~313:50
너 간단하게 하고 너 색시 시키면 여자들이 전부 다 눈이 벌떡 뒤집어질텐데 간단히 하라구요. 너 준비해라 야.
「자, 리틀엔젤스는 아까 손박사가 잠깐 설명했습니다만 내년도가 창설 50주년입니다. 1962년에 창설되어서 내년이 2012년하면 꼭 50주년이거든요.」거기에서 열 명쯤 리틀엔젤스 출신들 출세한 사람들 다음에 디데이에 축복해 줄 것을 여러분하고 같은 친구로 축복해 줄 것을 약속해 가지고 하면 좋아할 거예요.
314:32~(보고 계속; ……아버님의 뜻과 한국민족의 은혜를 잊지 않는 국민이라고 하는 위대한 이미지를 세계 앞에 두루 전했습니다.)~316:33
그만하자구요. 박금숙.「예.」여기 오늘부터 친구 되니 이 조그마한 저 사람이 색시예요. 알고 모범행동도 하라면 모스크바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세계 수십개국 몇 개국이든 내가 간판 붙여 주면 둘이 가가지고 리틀엔젤스 아니에요. 앞으로 문화세계 창조는 신문화인데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화 배경에 주인이 돈은 얼마든지 투자할 것이니까 그 시나리오의 원작의 모든 대표사람 될 수 있는 두 사람이 나섰습니다. 선전하라구요, 알겠어요? (박수) 너 가가지고 바꿔요. 네가 얘기 한 번 해보라구요. 여자 활동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아버님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317:36~(보고 계속; ……그래서 9월 9일, 그리고 9월 10일에는 그라운 제로라고 바로 빌딩 무너졌던 그 자리 추모공원을 만들어놓은 거기에 가서 추모대회를 할 예정입니다.)~319:15
리틀엔젤스 여자 활동하던 얘기를 한 번 해봐요. 이거 다 모르잖아요. 여자들도 모르고 있어요. 조그마한 아줌마가 세계에 유명해졌어요. 잠깐 얘기해 봐요.
319:38~(문난영 회장 보고 시작)~319:46
리틀엔젤스 노래보다도 자기가 다니면서 세계 여성들한테 영어로 노래하던 한 마디 내용만 생각하고 한 마디 하고 더 얘기해요. 그래야 몸이 풀려요.「예. 여러분들 다 가사 아시지요?」가사 모르니까 여자들이 몰라요. 무심한 사람들. 그래 해봐요.
320:12~(문난영 회장 ‘You raise me up’ 노래 후 여성연합 활동 보고와 북쪽여성들과의 교류에 대한 보고; ……금강산으로 막 들어가니까 북쪽에서 깜짝 놀랬어요. 이렇게 외국 사람들이 많이 와 본 적이 없대요, 북한에. 그래서 그 사람들 놀랐는데 저희가 또 부모님의 교육을 받은 우리 여성연합에 그리고 여성연합 회원들만 온 것도 아니에요. 게스트들도 많이 왔어요.)~357:08
중국에 대회를 하는데 3만 명이나 5만 명 여성대회 한 번 해보지요. 그거 유명해지는 거예요.
357:18~(보고 계속; ……그래서 지금 북쪽에서 팩스가 왔습니다. 잠깐 읽어줄까요? 간단한 팩스인데요.)~358:32
이 여자를 들어서 유엔에 들어 쓸 것을 나한테 비밀 소식을 전하는 유엔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앞으로 뭐가될 지 몰라요. 이 남자들 정신 차리라구요. 눈꼽이 끼어 가지고 보기싫은 얼굴하고 다니지 말고 똑똑한 사모님들 내세워서 세계를 거머쥐고 춤출 수 있는 때가 오는데 뭘 할지 모르고 사는 이것들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얘기해 봐요. 자랑은 한 마디도 안 하누만.
359:18~(북한에서 온 서신 낭독; ……지금 정부에 이 서신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아무래도 북쪽 여성들을 만나야 되겠다. 개성에서 만날 수 있게 허락해 달라 이렇게)~361:27
세계 6대주 오대양 육대주에서 중요한 국가를 유엔 안에 취하면 여기에 북한이 빠질 수 없습니다. 몇 백명씩 몇 번만 하게 되면 문이 열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361:46~(보고 계속; ……제가 내년에는 아버님께서 여성유엔 말씀을 여러 번 하셨기 때문에 여성 유엔)~362:00
그 때 우리 부모님이 축복할 때에 북한에는 성씨도 종족적 세계연합을 불러 가지고 딴 나라를 통해서 남한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통해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가 세계에 하나 안 되면 나라 이상에 국민이 하나 되면 그 국민을 정권이 4년마다 달리 변경해 나가는 이런 입장에 서가지고 남한 국민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전부가 3분의 1, 5분의 1, 10분의 1만 되도 무시 못 합니다. 5분의 1만 되어도 말아 넘겨요.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문 총재의 이름이 북한의 김일성보다 더 유명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363:08~(문난영 회장 탈북여성 원리강의 공부에 대한 보고; ……또 지금 유엔 여성이라는 것이 새로 하나 생겼어요. 아버님께서 계속 여성유엔 여성유엔 하셨는데 어쩌면 그렇게 그 타이밍이 꼭 맞게)~365:35
석고보트 이 여자들 통해서 팔면 얼마든지 중국에서 팔 수 있어요. 백 대, 수 백 대를 한꺼번에 내가 팔아 넘길 수 있어요. 중국이 그런데도 안 따라올래요? 그래 내가 요전에 얘기한 것도 이런 배경도 모르니까 그거 무슨 얘기인지 혼자 고민하지. 고민할 필요 없어요.
366:05~(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열다섯 명 가지고 뭘 하냐고 그냥 120명까지 기다리자 그래서 다시 또 연락을 했습니다. 120명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369:22
여러분은 저 북한이라도 가가지고 다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할 수 있는 책임 하라는 거예요. 이 바보들. 세상이 여자 그 뒤에 무엇이 따라오는지 모르고 여자들이 무얼 해먹어요? 이런 때를 놓치면 안 돼요. 박금숙이도 그래요. 내가 어제 전라도 사람 몇 사람 놓고 설명 다 하는데 절반은 내가 편들어 가지고 지지해줬거든요.
이젠 누가? 네가 한마디 하라구요.「대만에서 종교단체 우수 표창패를 받았습니다.」그래요. 이제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370:18~(용정식 선교사 대만에서의 우수 모범 종교상 수상 보고; ……이 분이 매달마다 국영방송 때로는 민간방송을 통해서 본체론 강의를 해가지고)~382:22
박수 한 번 해주라구요. 열심히 해요! 젊은 놈들은 때리고 밀어야 돼요. 그래서 나도 젊었어요. (웃음) 열아홉이에요.
*382:37~(*부터 영어로 말씀 대화하심)~382:48
「그래서 애크나가 아버님께 뭐라고 했냐면 반드시 네팔을 왕권복귀해서 봉헌해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박수)
*382:58~(*부터 영어로 말씀하심)~383:06
「여러분 네팔이 지금 왕정이 무너지고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있거든요.」내가 한 번 가야되겠구만. 나발부는 사람. 미국의 국회의원 세계의 국회의원들 한 천 명 수천 명 데리고 가면 밀어재끼는 거예요. 문제없습니다.「우리 리틀엔젤스가 가가지고 완전히 평정을 하고 왔습니다.」
383:28~(네팔에서의 본체론 강의 열기에 대한 보고; …그래서 부모님 이게 정부에서 다 만들었기 때문에 사인하시기 어려워서 뒤에다 부모님께서 사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388:16
뒤에다 하자구요. 큰 붓으로 써야 되겠어요.「붓을 가지고 올까요?」괜찮아요. 이거 선생님의 사인이 필요하구만요. (사인하심)
「이건 금년도에 저희들이 또 상을 받았습니다.」아이고. (박수) 몇 월이에요? 8월?「천력 8월 10일입니다.」천력을 해야지요.「아버님 이것은 금년도에 받은 것입니다.」부모님.「예. 이건 금년도에 받은 상입니다.」(사인하심) 8월 11일.
「이거는 교회에다 좀 걸어놓으려고 그럽니다.」(사인하심)「감사합니다. 아버님.」부모님.「이번에 대법원에 가서 법원장과 담판해 가지고 우리문제 해결한 사람입니다.」자. (계속 사인하심)
「그리고 아버님 이것은 75개 가정당 창당한 내용입니다. 가정당이 지금 대단합니다.」(사인하심) 남쪽나라에 다 이제 들어 넘어지겠네요. 10일.「8월 10일 천력입니다. 부모님.」
「이건 금년도에 대만 정부로부터 상을 받은 것입니다.」대만정부.「예.」「8월 10일 천력 부모님.」11년이야?「공을 만드시면 됩니다.」
392:26~(네팔에서 영적역사 사진에 대한 보고)~393:15
천력. 자.「아버님,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정성들이는 곳에 하늘이 역사하십니다.」「이게 우리 국회의원 협회장 네팔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하나 해주시면.」8월 10일 천력 참부모님.「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아버님 몇 장 더 사인 후 사진촬영) ~395:16
「경배 올리겠습니다.」그래요. 불쌍한 사람이네. 대양권내의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이니 하늘의 축복을 먼저 받는다고 생각하고 열심에 열심을 더하면 거기에 왕터가 되는 거예요. 왕궁이 된다는 거예요.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돼요. 알겠어요?「예.」순식간에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 네팔 수상이 공식적으로 부모님께 국가 레벨에서 초청장을 보내는데 좀 와 주셨으면 어떻겠습니까?」그건 그 때 가 봐야 돼요. (웃음) 말을 못 해요. 그 전에 영계에 갈지도 모르잖아요. 1시간도 다 인간이 모르고 사는데 기다리고 나서야 할 말들이지 전에는 정할 수 없어요.
「아버님 오시면 왕권복귀가 정말 가능성이 보입니다.」왕권은 이제 왕권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가 살지 문제예요. 자기 나라에 와 살라고 싸움이 벌어지면 그거 전쟁이 벌어집니다.「감사합니다.」(박수) 미리부터 라스베이거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된다고 빨리 입적하라는 거예요. 입적하면 돼요.
꼼짝 못할 수 있는 결론이 내렸어요. 참부모님의 결혼식에 여러분 전부 다 같이 결혼식에 동참시키려고 그래요. 그거 빠지는 사람은 지구성에나 영계나 한 사람도 없습니다. 뱃놀이 한 번 하자구요. 여러분 뱃놀이 할 줄 모르지요? 뱃노래. 앉으라구요. 앉아서 하자구요. 뱃노래 누가 지도하겠나요?「뱃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소망 차게 부르십시다.」
397:43~(뱃노래 제창)~400:20
너는 들어오지 말고 그 노래하고 폐하자구요.「울산 아리랑요?」웃을상 에덴동산 노래예요. 울지 말라구요. 울산이 뭐예요?「아시아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 참부모님 축복받은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시아 복귀를 위해서 분투 노력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400:48~(허양 회장 울산 아리랑 노래)~404:02
도인. 그래요, 이렇게. 좋다구요. 뭐 먹을 것이 없나요?「얘 이름이 뭐라고 그랬지요?」「이름이 도인.」
(경배)
이 강아지와 같이 사랑받으면 다 천국 갑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