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5일 (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1:11 (경배)  「천력 8월 8일 (양력 9월 5일)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말씀선집 제 29권의 12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화동의 중심체’ 이 말씀은 1970년 2월 26일에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제 1회 협회 간부수련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
(말씀선집 제 29권 124페이지 ‘화동의 중심체’부터 훈독 시작; ……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가슴가슴 속에 싹트게 될 때 통일의 방안은 여기에서 모색될 것이요, 1970년대가 전체의 운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시점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4:53 아주!
간단해요.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눈이 알고, 코가 알고, 입이 알고, 머리가 알고, 손발이 알아. 환경이 보조할 수 있는 화합의 내용으로 연결되지, 상치상응만이 상치는 없어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사람한다면 말이요, 사람 가운데 뭐냐 하면 사람 하게 되면 네모 그리는데, 동그라미가 어디에 있나, 바깥에 있나? 안팎에 여러분 구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람, 람, 사랑, ‘랑’ 할 때는 둥글어. 모가 없습니다. 동쪽 모, 서쪽 모 없어, 둥글어. 사람에는 랑, 랑, 신랑, 서방님이 있다는 거야. 사람에는 서방님이 없습니다. 둥글어야 ‘둥글 랑’ 자야.
일본사람에게는 동양 평, 팔랑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 어디 사람이냐 하면 일본사람이 아닙니다. 고구려의 사람이에요. 고구려의 사람을 잡아다 일본 사람 만들었어. 일본 사람 천국사람 만들었어. 모가 있다고 일본사람. 일본 사람은 어디가든지 자기들 끼리 전부 다 속닥거려요. 여자들은 어디 가서든 속닥거려서 혼자 말해. 동서남북 가게 되면 남자들이 둥글어서 랑이 있기 때문에 랑, 랑, 랑, 벼랑에 떨어지지 말라. 신랑이라는 ‘랑’ 자예요. 사람이라는 ‘람’ 자는, 사람이라는 것은 사람은 어디서부터 여자로부터 사람은 나오지. 왜? 여자라는 동물은 괴물인데 뭐냐 하면 아기 집이 있어. 남자는 없는데. 이 멍청이들아, 그것 알았어? 간단합니다.
 일본에는 사이고오 다까모리, 맨 끝장 된 녀석을 바다 묻혔던 것을 파다가 온도 높은 공원같이 거기에 다까모리 사이고 다까모리 일본말로 다까꾸 모리아게떼 사이고 그 일본사람 아니에요. 알아보니까 아시아 사람, 몽골족이야. 어디냐면 말이야. 몽고족인데 북쪽으로 왔느냐? 남쪽으로 왔느냐? 동서남북, 북이 없으면 모맥이가 없어집니다. 그 해봤어요? 이 놈 북쪽이란 놈이 도적놈의 새끼야. 북 해봐요. 「북.」 사람이 있으면 이게 동서라면 남북은 종족이요, 하나는 횡적, 종횡의 화합은 각도에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불란서의 박물관을 뭐라고 그래요? 「루브르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같은 종류가 전개된 장소. 이야, 간단해. 루브르 박물관 할 때 괴물이 뭐 있느냐 하면 모나리자. 아, 내가 뭐라고 했나? 「모나리자」 모나리자가 어떤 간나야, 어떤 녀석이야? 여자야, 남자야? 왜 모나리자야? 루브르 박물관 같은 물건은 과거에 없어진 것이나 있는 것이나 영향 미쳤던 것은 불란서 박물관에 전부 되어 있다 이거야. 그것도 모르고 사는 이 허재비들이야, 허재비. 허재비가 뭐야? 아무것도 중심이 붙들어 있지 않아서 바람 부는 데로 밀려다니고 노는 데로 박자 맞추니 나는 잘 자리도 없고, 쉴 자리도 없어. 떠돌이 신이 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하고 내 약속해, 오늘 빨리 7시 전에 훈독회를 끝내주면 좋겠다고 훈독회가 끝났어, 안 끝났어? 야, 또 뭐 이런 소리가 ‘야’는 또 뭐야? 야단났다. ‘야’라는 것은 끝에 가가지고 머물 자리 없어. 야단, 한국말이 위대한 말입니다. 어미에는 낙단반, 이팔청춘. 왜 이팔청춘이 좋아? 삼팔청춘하고 사팔청춘하고 오팔청춘이라고 하지 않고 이팔만 써. 설명해 봐요. 이 멍청이들아. 이야, 처음 만나는 사람도 멍청이야. 멍 해가지고 들을 줄도 모르고, 볼 줄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니 멍청이지. 빈집입니다. 누가 주인 해? 빈 놈 혼란을 일으키는 악마들이 들어와 잠자리를 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그 마음 자고 있는 쉬는 사람이 누구 인 줄 몰라요. 볼 줄 알면 내게 사는 사람이 문 총재인 줄 알았더니 문 총재도 아니야. 아이고, 별 녀석이 들어와 있네. 원리 말씀을 들었는데 원리대로 문 총재 따라 가려고 하는데 내 마음은 문 총재를 아버지니 무슨 뭐 메시아니 무엇이니 누가 그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마음이 좀 알아.
할아버지들도 좋아하고 할머니들도 좋아하고 말이야. 할머니! 「예.」나 좋아해요? 「예.」야, 좋아한다니 야 해도 괜찮지. 야는 들에서 들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야, 문 총재가 좋아? 그러니 너, 야 해도 네 하면 맞습니다. 야 할 때는 같으니까 없어지는 거야. 야단났다. 설자리가 없어요. 끝에서 야 되었으니 죽을 수 있는 유리고객 할 수 있는 악마의 아들딸이라는 한국말 자체가 증거하고 있어요.
문 총재가 잠깐 세상 기분 나쁘지 않게 한국 사람만 위해 사네. 내 한스러운 고개를 넘어가야만 평화가 와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야! 싸워, 안 싸워? 「싸웁니다.」 여기 어디 사람이야? 「예, 오늘은 주로 경남, 울산, 부산에서….」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싫지? 왜 싫어? 다 같이 닮았는데. 경상도 사람은 숨을 들이쉬는데, 전라도 사람은 숨을 내쉬어. 그게 다를 뿐입니다. (웃으심) 숨 들이쉬어 가지고 숨 안 쉬고 살 수 있어? 이 쌍놈의 경상도 도적놈의 새끼들아. 도적놈이 되는 거야. 나하고 이야기 해보자구. 왜 도적놈이라고 해? 왕 놈인데, 왕 놈이 도적놈 아닌 사람 없습니다.
통일교는 무슨 도적놈이야? 도적질해 간, 그걸 뭐라고 그러나 상치된 물건을 뭐라고 하던가? 전문술어가 있지, 뭐라고 부르나? 법적인 술어가? 그것도 모르는구만. 다 나 없으면 큰 소리로 할 텐데 내가 묻는 데는 하나도 대답도 못하고 기분 나빠 이러더니 점점 웃어가. 어 그거 맞다 맞다 이래. 그게 문 총재 만나지 말라는 거야. 만나면 별천지가 되거든. 별 사람이 되거든.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세 개가 됩니다. 땅에 별이 없습니다. 별은 땅과의 몇 천만리 떨어진 공중에 있어요. 별 하나 나 하나, 별에서부터 나를 찾아야 돼요. 무슨 별? 북쪽별을 말해. 북극이야. 북극은 북두칠성이야. 북극에 일곱 성을 모실 수 없어. 어디서 동쪽의 태양, 태양이 뭐냐 하면 아기집에 있는 양중의 양입니다.
남자 중에 아기집이 어디 있어? 남자 꽁무니 오줌통 그 다음에는 똥 싸는 그 사이에 달려 있는 것이 여자와는 남자의 별개가 뭐냐 하면 아기집이라고 그래. 아기집에는 큰 굴을 지나가다가 누구나 갈 수 없는 밑창에서 눈을 못 뜨고 자고 있다는 거야. 천년만년. 그 도적놈의 새끼들이 여자라는 여자를 전부 점령하려고 눈이 뻘개져 가는 그런 사람들은 낙제과, 패물이 되요, 패물. 너희들 바람피웠나, 안 피웠나? 이 남자 녀석들아.
경상도, 동네에 좋은 여자 있으면 내가 점령하겠다구. 그 도적놈의 왕초야. 그래 평안도가 좋아요, 함경도가 좋아요? 전라도가 좋아요, 경상도가 좋아요? 함경도는 뭐야? 거울만 바라보고 있어. 평안도는 뭐야? 아, 동서남북 태평성대 가운데서 졸고 앉아 있습니다. 눈도 안 뜨고 평안하니까 평안도. 경상도 평안도, 김일성이가 평안도 중심삼고 왕 노릇 해 먹었나, 경상도 중심삼고 왕 노릇해 먹었나? 평양이라는 것은 평지야, 산꼭대기야, 굴 구덩이야, 저 바다 밑창의 홍무니 구녕이야?
팔도강산 노래알지요? 에헤~ 팔도강산. 여자 한번 해보자, 팔도강산. 할머니 팔도강산 알아요? 팔도강산 하게 되면 뭐야? 팔도강산 어디가 제일 좋은 데예요? 서울 해봐요. 「서울.」서울, 울, 서~울 하게 되면 뭐야?
울산 아리랑 알아요? 에헤~ 노래 뭐예요? 울산아리랑의 ‘에’예요, 에덴 동산의 ‘에’예요?  인류조상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인지 도깨비인지 모르지만 아담해와 불러놓고 그 다음엔 아담해와 부른 뒤에는 누시열, 여러 가지 종류의 씨 될 수 있는 것을 열매 맺히는 것이 이름이 누시열이야. 아, 솔직하다. 그런 해석 처음 듣지요? 누시열 해봐요. 「누시열.」 누시열, 가비열. 미가열, 갑을병선, 빵 세 패가 믿을 수 없어. 하나는 종루의 씨가 돼서 열매 맺는 누시열, 하나는 가브열, ‘가’ 자를 붙여가지고 열 해가지고 따뜻하게 되는 것 다 가브열, 미가열, 미지근한 집, 찬 집에 가가지고 더운 놈은 식혀주구 찬 놈은 더 잡아먹지.
물어보는데 왜 가만히 있어? 야, 그런 말 처음 듣는다. 그런 해석은 어디 문헌이든가 고대사든 누구도 없는데 문 총재가 함부로 지어서 말하는데 그런데 있는 말들도 근본은 전부 다 엮어가지고 말하니 쓸데없는 말은 아닌데 모르고 있으니 수수께끼 동물들이야, 이게. 그걸 허재비라고 하는 거야. 잘못 잡았어. 경상도 잘못 잡았고, 전라도 잘 못 잡았고, 함경도 잘못 잡았고, 평안도 잘못 잡았고, 황해도, 강원도 잘못 잡고 전부 다 대응적인 관계가 아니고 대처적인 관계에 존재하는 팔도강산, ‘에헤~ 금강산 일만 이천’부터 나와요. 그거 무슨 놀음이야, 이게. 도깨비놀음이야, 왕 같은 놀음이야.
여기 가만 있거라. 노래 잘하는 사람 여기서 하나 둘 세 번째 아저씨 나와요. 이런 사람은 말이야, 풍년가 같은 것 잘 부르게 되어 있어서 화통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수심가 하라면 ‘가을 추’ 자에 ‘마음 심’ 인 것 알아요? 수심가. ‘봄 춘’ 자의 춘심가는 없나? 하심가는 없나? 동심가는 없나? 왜 ‘가을’ 자의 마음에서 수심가 한번 해봐라. 팔도강산 에헤~ 금강산 불러 봐요. 이 비위가 좋아서 어디가든지 부침이 좋습니다. 물어보라구, 그런거.
다 입을 벌리고 좋아하네. 비슷하네 부부가 그렇고 그럴 텐데 노래가 맞으면 맞네. 맞으면 한번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갈라가지고 배떼기 안에 뭐 있나 보고 싶네. 사람은 그렇게 생겼어요. 나 문 총재도 똑똑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세 살 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당신들이 우리 집안의 할아버지요, 어머니 삼촌 세 며느리를 그걸 좋아하는 것을 볼 때 세 며느리가 내 삼촌 어머님의 어머니요 물어보거든. 왜? 눈들이 같지 않아. 코들이 같지 않아. 귀가 같지 않아. 얼굴이 같지 않아. 달라. 왜 그래? 나 좀 가르쳐 줘. 어휴, 깜짝이야. 야야 그런 말은 역사에도 없는데 네가 어떻게 알아. 나 몰라. 내 마음에서 소리가 그거 물어 보라고 해서 물어본다구. 세 살 때 할아버지 할머니 타고 다녔어요. 어머니 부려먹고 다니구.
이상하지요? 이상하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고,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괴물단지가 되었어.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해. 하나님 불행한데 내가 해방시켜서 살려주겠다는 거야. 누가 죽였나? 하나님끼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끼리 죽였지. 사랑 때문에 거짓부모가 참부모 못되었기 때문에 이 괴물단지가 생겨났어. 야, 빨리 노래하라구 시간 없어. 「예, 밀양아리랑을 같이 하겠습니다.」같이하긴 혼자 해야지. (밀양 아리앙 부름) 64:53
문 총재가 술집에 가면 술집 사람들 데리고 와서 춤도 가르쳐 줘요. 내 손가락은 엄지손가락 이것밖에 안 놀아. 다섯 손가락이 놀아야 할 텐데. 나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도적질도 잘해. 거짓말도 잘해. 나 믿지 못할 사람이야. 못하는 게 없어. 산에 가면 새 친구, 짹짹짹하게 되면 전부 다 병아리 소리 삐악삐악하면 병아리가 울거든. 원숭이 띠입니다. 20미터 넘은데서 떨어져요. 그냥 떨어지면 대가리가 깨지는데 꽁지가 셉니다. 꽁지가 가지가 부러지면 부러졌지, 꽁지가 부러지지 않아요. 꽁지부터 떨어진다는 거야. 그 다음에 뒷발부터 눈 떠가지고 사방에서 햇빛이 있는 걸 바라보게 되면 내 그림자는 내 앞을 가리지 않고 뒤에 가 있다는 거야. 이야, 말도 맞는 말 하네.
어이, 어디 갔어? 노래하나 더하지. 야야, 너 바람 피워봤어. 솔직히 이야기해, 이 자식아. 「안했어요. 아버님.」 네가 여편네야? 「예.」안했는지 네가 봤어? 거짓말하는데. 「안한 것 같아요.」 내가 물어보는데 왜 네가 대답해? 그것 틀렸다는 거야. 이게 다 편을 만들어 놓고 그런 노릇 해먹거든.
문 총재는 편이 없기 때문에 욕을 먹고 지금까지 삽니다. 동산 동쪽 해 뜨는데 내가 먼저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녀석이 네가 왜 먼저 올라갔어. 내가 올라오라는데 쫓아 버려요. 경치 좋은데 가게 되면 네가 와서 거기 무슨 씨를 나 나무 씨를 심고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추모 목을 사랑할 추모 목을 찾아올 수 있는 씨를 심어. 누가 씨를 심으라고 했어? 내 마음이 공중의 나발 소리가 그렇더라구. 씨 안 심으면 내가 쫓겨난다. 씨 안심은 사람들이 쫓겨 나보니까 나중에는 전부 다 그 씨보고 살려달라고 자연히 싸우지 않고 굴복한다. 너는 거길 가라.
통일교회 욕을 잘 먹고, 쫓겨나고, 감옥살이 말이 아니요. 요즘은 왕초가 되었어, 여기. 어디 팔도강산 다 모였나? 「어제요?」 아 이 사람 다 팔도강산에서 모였나, 어디에서 모였나 말이야? 「오늘은 경상남도하고 부산, 울산교구에서 왔습니다」 똥통가운데 아래에서 벌레가 구녕을 뚫어 놓아가지고 똥물을 먹으려고 구녕을 뚫어도 모르는 패들이야, 이게.
경상도 천하 안 돼. 박정희 천하 안 됩니다. 공화당 천하 안 됩니다. 민주당 천하 안 됩니다. 전라도가 출세해요. 공중에 날아다니는 경상도 안가요. 도적놈이 먹을 것이 없거든. 자기 먹고는 똥 찌꺼기 주워 먹지만 전라도는 벌레가 났기 때문에 궁둥이 대장이 들끓었으니 이야, 새 복판이야.
목포, 목포가 어디 있어? 전라도에 있어, 경상도에 있어? 여수 순천이 전라도요, 경주, 경상도하고 상주하고 어디가 살기 좋아? 경주하고 전라도하고 바닷가가 전라도가 사는 거지. 왜? 경상도는 등이 구부러졌어요. 머리 이렇게 발이 이렇게 뻗지도 않고 발이 이렇게 놓고 이렇게 세워도 뒤로 샜어. 팔도강산이 경상도가 등이에요, 전라도가 배떼기예요? 배떼기는 또 뭐야 뱀 배지. 떼기, 산 떼기, 무슨 떼기,  쓰다 남은 무엇을 떼기라고 산 떼기. 패, 패싸움.
네 이름이 뭐이던가? 「이충남입니다.」 통일산업에 가 있던 녀석이로구나. 「예.」이야, 이제 알아보니까 내가 너 색시, 이 색시 강제로 나 보고 저거 아니면 죽겠다고 해서 내가 차버렸는데…. 신랑을 알아. 사람 통일산업 내가 기른 녀석이야. 오늘 아침 좀 부려먹어도 실례가 아니야. 이 자식아. 한 데 빼 이 간나야. 저 간나가 죽어도 안하겠다는 것을 내가 소개해줬어. 그래 통일산업에 과장까지 했나, 국장까지 했나? 「예, 통일산업에 부장까지 있었습니다.」 부장이니까 국장되나? 국장 위가 부장인가? 문교부, 국장보다 위에 있어요. 출세했어. 먹고 살기가 이제는 넉넉하구만. 어디가든지 벌어먹을 수 있지? 「예.」 저 함경북도라든가 저 경상북도라든가 강원북쪽에 맨 북극에 기온 넘어서 소련 국경 이 사람 삽니다.
야야, 저 아는 사람을 저렇게 노래하니까 잘하니까 저렇게 노래 해가지고 아는 이제 알고 보니 너 상통 보니까 잘 생겼는데 너 일어서봐라. 둘이 가서 손잡고 한번 춤이나 춰 봐라. 야야, 오늘 훈독회 왕초는 내가 아니야. 내가 주인이지 않은 사람은 나쁠 게 뭐가 있어. 악수 한번 해보라구. 놓지 말라구. 야이 자식아. 꽉 붙들구. 「마음의 자유천지를 부르겠습니다.」해봐라. (마음의 자유천지 부름)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아니야. 이러면 춤이 돼요. 이러면 운동이 되고 운동이 필요 없어. 궁둥이 하고, 머리하고, 팔하고 팔각정으로 놀자는 거야. 춤바람에 눈물 토해요. 「아버님, 저희들이 그리워서 부르는 노래하나 하겠습니다.」노래는 뭐야? 「그리워서 하는 노래하겠대요.(어머님)」그리워서는 노래보다는 키스나 한번 해봐라. (웃음) 시키라면 잘 하네. 들어와.
오늘은 훈독회가 복 받은 어미의 낙당단이 돼요. 어제까지 다섯 패들을 쓸 데 없는 것을 모아가지고 닷새 동안 쉬고, 오늘은 쉬러 가려고 그러는데 어미의 낙당단. 다섯 번 끝에는 낙당단, 희로애락의 즐거울래 낙당단.
이팔청춘, 너 몇 살이가, 지금? 「68입니다.」 나보다 나이 많았네. (웃음) 난 정월 초엿새 때 나보다 나이 많잖아. 68이면 나보다 나이 많았다는 거야. 유정옥! 「예.」 7수가 3수하고 7수라는 4수하고 3수합한 게 7수입니다. 오늘 몇 명, 오늘이 8일이지? 「예.」 칠 팔이 오십육이야.(7⨉8=56)이야. 팔 팔이 육십사(8⨉8=64)는 이렇게 되는 거야. 차이나. 체인이 달라진 것이 차이나예요. 이놈의 중국 놈들이 통일교 잡아먹다가 사방에 뿌리는 걸 팔각정에 뿌리는 것을 모르고 먹다가는 못 먹습니다. 못 먹고 뻗어. 소련을 소화 못 해. 중국 놈이.
그 다음에는 동양 3국의 중심이 일본이야, 한국이야, 중국이야? 「한국.」 왜 한국이야? 제일 못된 놈이야. 한스럽잖아. 일본은 년월일, 약삭 빨라가지고 날을 붙들었어. 일본. 왜 일본이야? 년본은 어디 가고, 월본은 어디가가지고 연월을 버려 버려가지고 천년을 모릅니다. 단, 십, 백, 천이에요. 동서는 북쪽을 소련을 중국을 요리 못 할 일본아. 저거 일본하고 일본하고 그 다음에 어디에요? 중국하고 누가 나은가 하면 물어볼 것도 없지, 중국이 낫다구. 일본은 아니야. 일본은 망했어. 나라도 없고, 유엔에 나라 일본 나라 없어졌습니다. 그거 알아요? 이런 것 이야기 하려면 수수께끼 풀려면 하나도 모르잖아 눈을 꺼벅꺼벅하고 앉아갔구. 자, 이제 그만두고 우리 어머니 노래나 하자. 박수치구. (박수)
우리 집이 이상한 나라야. 왜 영감이 앉아가지고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인데 호호백발 할아버지야, 호호백발 할머니야? 뒷동산에 할아버지 꽃이야, 할미꽃이야? 뒷동산에 할미꽃이야, 할아버지 꽃이야? 호호백발 할미꽃. ‘기역’ 자하고 다니는 여자가 진짜요, 할아버지는 쇠꼬쟁이 기둥 때문에 세고 다니는데 여자는 붙들어 가지고 꼭대기 붙들고 이래가지고 이걸 몰고 다니는 데 왜 아들딸 때문에 많이 쏴 낳기 때문에 허리를 펼 수 없어.
문 총재, 왜 총재야? 문가 가서 고장 난 총을 다시 만들어 고쳐 쓰는 것이 문 총재입니다. 타락한 에덴동산 구더기 단지가 되었는데 에덴동산을 재창조 해가지고 보석단지를 만들어. 에헤~ 팔도강산 다 금강산 일만 이천 봉이야. 금강산이 일만 이천 봉이요. 백이십 봉도 모르겠는데. 왜 다 그렇게 붙였어?
아리랑 고개가 왜 열두 고개야? 난 세 고개도 몰랐는데…. 평양 가보니까, 평안남도, 평안북도 가보니까 산이 높더라도 내가 넘어 다니지 못할 산이 없어. 여기서 벌쩍 늘어놓으면 순식간에 저 넘어 갔다가 이웃집 동네에 사돈집 할아버지 변소 휴지까지 내가 날라줬거든. 그거 또 무슨 이야기야. 똥 싸가지고 휴지, 야 수지 맞았다. 심부름 하는 사람이 똥 싸다 할아버지 죽게 되면 말이요, 5분지 1은 나눠주는 것 알아요? 상대가 되었어.
절대 공산주의는 싸울 필요 없어. 내버려 두면 없어집니다. 이제는 없어질 때가 왔어. 그것 다 모르지. 문 총재가 한국에 뭘 만들었어? 승공연합, 공산당을 연합, 공산당, 승공연합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박정희든가? 박정희 그 친구, 친구하면 박정희 친구라는 사람은 누구야? 삼촌 될 수도 있고, 작은 아버지도 될 수 있는 것을 모르죠. 야, 경상도 놈들아. 하늘에서 떨어져 나온 데가 어디야. 출처를 몰라가지고 큰소리 말라구. 나하고 계수 해보자구. 어디 맞아. 하나 둘 셋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고개가 어디고, 평지가 어디야?
홀수는 망합니다. 경상도 좋아가지고 올라가기만 하니 수평 아래는 누가? 전라도입니다. 완전히 버려 놨어. 전주하고 나주, 전주하고 나주가 원수야. 전주하고 광주하고 원수입니다. 전주에 조선대학의 총장이 뭐냐 하면 여기와 있는 통일교회의 효율이 사촌형이야. 그거 알아요? 박정희한테 공산당 교법시킨다고 사형에 죽이려고 하더니 미국 가서 도망가서 20십대 넘어가지고 한국에 들어와서 숨어가지고 공산당 가르치는 교사가 효율이 사촌형이야.
이 녀석이 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말이야, 이게 어디야 장흥이야. 아 아. 길게 흥하네. 긴 허리. 평안북도에 긴 허리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곽산 긴 허리라는 것 알아요? 거기에 유명한 병신 가운데서 병신 사촌 입장에 서가지고 서울대학에 이름 있는 입학생이 정주 사람이야. 곽산 사람. 긴 허리 정주 교회가 세웠어야 할 텐데 정주 교회 그전에 곽산 긴 허리 교회가 살아났어. 어디서부터 선천서부터.
여러분 대동강에 토마스 목사가 전도하러 죽었다가 세 배가 가라앉은 것 알아요? 역사를 토마스, 크리스마스, 기쁜 소식입니다. 한국에 복을 주겠다고 토마토, 전체 맡아가지고 기쁜 소식 가지고 왔는데 쇄국주의의 한국이 불로 태워 가라앉게 했어요. 토마스 목사가 아마 두 번 세 번째 왔다가 다 가라 앉기 때문에 어디로 간지 알아요? 압록강, 안동이란 곳이에요. 요즘은 옛날에 안동이란 것이 요즘 이름이 뭣이 되었던가? 단동이든가 상단이던가? 뭐예요? 아무것도 모르네. 말상대가 안 되니 답답하네. 그만 둬. 침이나 뱉어. 그래서 쫓아내면 싫다면 너희들 쫓겨났지. 내말 듣겠어, 안 듣겠어?
이거 내 집인데. 이렇게 좋은 집에 의자 해서 대열 맞춰가지고 남자 절반, 여자 절반 춤추게 되면 어울려가지고 부처끼리 싸우다가 여기 와서 화동 벌어지게 됩니다. 화합시키고 동네를 화동동 늴리리 동동하죠? 늴리리 둥둥이야? 어허 둥둥, 동동이요, 둥둥이요? 동동이 갑순이와 뭐예요, 노래가? 갑돌이 한 마을에 살았다는 노래 알아요? 하나도 모르네. 난 어렸을 때 다 배웠는데.
모를 때는 영계 천사 천사는 사람보이지 않는데 사람 옷 입고 색깔 입으면 색깔이 조화나. 얼굴은 잘 안 보이는데 그림자 같은데 색깔 입으면 얼마나 화려한지 몰라. 그러니 여자들은 흰 옷을 입으라 했어. 흰옷 너는 도적놈 깜정 옷이야, 다크 블루 옷이야? 자기 입은 색깔이 무엇인지도 몰라. 검정은 색깔이 다크 검정이야? 다크 블루 껌정 옷이야.
왜?「학교 신준이 왔어요.(어머님)」 신준이, 우리 아가 박수해줘라. 너 보러왔다. 크게, 아빠는 보기 싫은 할아버지 아줌마들 교육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아직까지 남았으니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너 3시 이후에 오지. 걱정하지 말고 할아버지 너를 학교 가서 돌아올 때 기다려서 너 생각해줄게 다녀와요. 박수하고 인사하고 다녀와요. 박수하고 인사하구. (박수)
엄마, 학교 안내해 주라고 그랬어요. 애들 아기가 아주 소망적인 아기이기 때문에 저 아기 부러워하는 동네사람들이 전부 다 업어 갈려고 그래요. 길가에 갔다가 팔아먹고 납치하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안내해줘 가지고 학교 정문을 선생님이 안내해줄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니 없어졌어요. 저 통일교는 남편 어머니가 없는데 어머니 왜 없어졌나? 애기 보내가져 가지고 애기가 편안해야지 남편도 그러고 나니까 갔다 오소. 허락했기 때문에 오늘 모르고 왜 자릴 비우고 마음대로 여자가 남편남기고 나가고 없어졌어. 그게 인사입니다. 아들을 남편보다 더 사랑하면 그 집안은 흥합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이 멍충이들아. 멍충이는 또 뭐야 멍충이 이야기 좀 할까? 시간이 없어.
야. 오늘이 8일째야, 9일째야? 「오늘이 8일입니다.」 칠팔절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아, 칠 팔이 오십육(7⨉8=56) 이게 문서장이야 문서장, 사탄세계가 꼼짝 못하는 계약문서입니다. 이거 갖고 싶지? 이것 못가지면 천국 못가요.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회의 밑에 결정한 내용…. 모르지 이거는 거꾸로 되었어, 이거는. 문선명의 ‘천’ 자가 뒤집어져 거꾸로 되어 천국인데 어제 문선명, ‘명’ 자가 중간에 서게 되면 ‘선’ 자하고 명 문용명이가 선명이 되었다면 문 박사님입니다. 거꾸로 해도.
나 박사 몇 개 있는 줄 알아요? 나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명예학 박사 200명 이상 박사 만들었어. 문교부 대학이면 두 사람이상 못하게 되는데 열한 명 열다섯 명씩 이십 명 씩하는 특권을…. 그래 특권을 문교부가 쫓아 내보라구. 내가 죽나 안 죽나 보자구. 문교부 법이 문 총재를 제재 못합니다. 수백 명의 사람을 명예학 박사, 내가 전문분야에 선두에 서가지고 자리 잡은 책임자를 다 세웠어
이번에 전부 다 선천시대 후천시대 구라파 순회할 때는 손꾸락 테스트 해봐요. 「손가락 테스트.」 손꾸락 테스트, 소쿠라테스, 손꾸락 테스트. 풀고 육갑 풀구, 갑자을축병 해방, 해방 못 됩니다. 한국 사람은. 천지인 이치를 모르고는….
넌 최박사야? 「예, 최정창입니다.」 최 뭐야? 「최정창입니다.」무슨 ‘정’ 자야? 「‘바를 정’입니다.」 무슨 ‘창’ 자야? 「‘푸를 창’입니다.」 ‘푸를 창’할 때 ‘입구 변’에 「초 변 밑에 창, 창공할 적에 창입니다.」 그거 네가 가려 쓰지 일반 ‘푸를 창’ 할 때는 뭐 찬송이라든지 노래 상징 ‘입구 변’에 ‘날 일’ ‘달 월’ 하는 거 아니야. 아직까지 아니구나. 너 딸 죽었지? 「예.」딸이 널 따라다니나, 안 따라 다니나? 아나, 모르나? 「같이 있습니다. 따라다닙니다.」 봐? 「느끼죠.」 왜 보질 못해? 「보고 싶은데 안 보여집니다.」 천국 들어가는 특허권을 못 찾았어. 봅니다.
여기 있는 사람은 천국이나 지옥이나 총감독할 수 있는 암행어사 장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문선명인데 아기 때는 문용명이야. 그전에 선명이 하게 되면 뭐이냐면, 천지에 모든 문 박사 거꾸로 되어있어. 거꾸로 되어 있으니 이름도 문선명 여기에 ‘천’ 자는 뒤집어 놓고 천국 기념사진 모델 역사 본형입니다. 우주의 근원 모델 본형역사 천국은 ‘천’ 자가 뒤집어졌다는 거 바로잡아야 돼요. 천국기념 사진 모델역사 본형하고는 이렇게 썼어요.
여기는 유정옥, ‘유’ 자에 모범 달린 ‘버들 유’에 ‘밭 전’ 한 것을 쇠 금 붙어 모범 두 성을 쌓았어요. 그래 해 놓고 모범 약자 쓰면 여기 해놓고 이렇게 씁니다. 그렇게 쓰는 거 아나? 알았어? 「예.」 나한테 듣고 알았나, 듣기 전에 알았나? 「그 전부터 알았습니다. 아버님께서 확실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거 잘못 알았구만.
여기 뭐냐 하면 절간에 가서 ‘흙 토’ 아래 ‘매디 촌’ 했습니다. 맞아요? 뭘 또 써보나 이 자식아. 요거 ‘대’ 자를 이렇게 써요 ‘매디 촌’ ‘매디 촌’이니까 매디 하늘이 빠졌어. 여기에 하나 그음으로 말미암아 ‘머물 지’ 자는 ‘지’ 자 꼭대기에 여기 하나 갖다 놓고 이것이 ‘왕’ 자인데 이것이 둘이 ‘표’ 자, ‘표’ 자 되어 있는데 ‘왕’ 자와 같아 더 합치고 유정옥이 정옥이 표준적 교육을 받으면 찍은 사진을 허락함.
172명이 오늘 8일, 내일오지? 「10일 날 도착합니다.」 누가 10일 날 오라고 그랬어? 누가? 문 닫아 걸면 못 들어옵니다. 홀수가 쌍수의 자리를 범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누가 10일 날 오라고 그랬나? 9일 날 오라고 그랬는데…. 네가 그랬나? 누가? 누구야? 9야. 왜? 홀수야. 하나, 둘, 셋, 넷 하니 9수입니다. 홀수.
문 총재가 개문한 것이 뭐냐 하면 하늘땅을 중심삼아가지고 홀수를 때려치우고 결혼해준 것 알아요? 원수의 나라 일본하고 6백 5백이야, 6백이야? 656쌍이야? 560쌍이야? 「6500쌍입니다.」 6500 여 「일본에는 5500쌍 다 합해서 12000쌍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누가 그렇게 가르쳐줬어. 계산해 가지고. 석준호가 도적놈이야, 이게. 도적놈이 왕이 돼. 왕족이 돼요. 왕족이. 황족이 되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황족이 없어요. 천국과 지옥이 맞 붙어가지고 싸워. 그걸 다 평화로 수습하려면 나 밖에 없습니다. 나. 문서를 풀 줄 알거든.
어젠가 ‘왕 아빠 천정루에 진지 준비가 다 되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진지 드세요. 문신준하고 사랑해요. 문신월.’ 삼총사 오누이 외동딸 쌍둥이 같은 이름이야. 문 씨가 많지.
태평성대 이럴 때는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 억만세야, 참부모 억만세야? 「태평성대 참부모님 억만세입니다.」 빠지면 병신이 돼요. 이 빠지면, 먹지도 못하지. 할머니 되게 되면 입이 100 살 되게 될 때는 할머니 이빨이기 때문에 곰 입구 라고 해서 죽은 다음에 어른 뜯어 먹으라고, 팔 뜯어 먹고, 가랑이 뜯어먹고, 젖 뜯어 먹고, 궁둥이 뜯어 먹고 나중에 파먹는 거야.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 알아요. 이런 이야기 다 모르고 사는 사람은 편리하지만 나는 알고 사니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
편리라는 말을 뭐라고 해요, 영어로? 영어 모르나? 「편지요?」 편리 「컨베니언스」 컨베니언트냐, 컨베니언스냐? 「컨베니언스가 명사구요, 컨베니언트는 형용사입니다.」 명사가 있나 컨베니언트야, 컨베니언스야? 불편이라는 말을 갖다가 영어로서의 편리를 쓰면 인컨비니언트입니다. 명사가 없어요.
영국 놈 때려잡고 미국 놈 때려잡는 것도 나야. 물어보면 모르거든. 그래 나 일본 제국에서 성서 같은 것 외우거든, 전부 다. 어느 누구도 모를 때 혼자 공부 다 했어요. 영어책 가운데. 그 다음에는 배 된 구약서 3배될 수 있는 구약성경 전부 다 영어로 다 해석할 수 있게 공부했습니다. 왜? 참부모 되려면 참부모의 준비를 해야지.
거기에 훈민정음 해봐요. 「훈민정음.」 네가 알아야 되는 것 훈민정음이란 말을 알아야 돼. 훈민정음 이란 게 뭐든가? 나 모릅니다. 너 누구야? 몰라서 그렇지 이제 열두 살만 열세 살만 되면 알게 되는데 지금 너한테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 열두 살 지나 열세 살 되어야 돼. 13, 열세 고개를 넘어가야 가르쳐 준다는 거야. 라스베이거스는 스물여섯 수를 빼버렸어요. 이런 이야기 전부 다 모를 내용이지.
이건 태평성대지만 다 죽어버려. 맞지 않아. 이건 요거대로 맞았고 요건 요거대로 맞았구. 이놈 하나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뒤집어 놨으니 꼭대기에 올라가가지고 아담 해와의 요거 다 컸으면 요것이 해가지고 자동적으로 동쪽이 되면 동서남북이 돼가지고 이중이 되는 거야. 이중이 되면 이것이 올라갔으면 이건 내려가 가지고 이렇게 될 것인데 이게 없어져 버렸어요. 그걸 채우면 이렇게 해도 안 통합니다. 이렇게 해도 안 통해. 그러나 요렇게 놓고 딱 요렇게 하면 딱 붙어가지고 침을 발라가지고 풀을 발랐다 붙여 놓으면 요렇게 되면 여기서 바늘 끝에 운동 돌아요. 다 같아. 동서남북 사방팔방 뒤집으면 180도만 뒤집어 놓으면 천하가 하나 안 되는 것이 없어요.
남산에 팔각정이요, 육각정이요? 「팔각정입니다.」 팔각정을 몰라. 세계는 육각정 밖에 모릅니다. 그것을 풀 수 있기 위해서 이것을 구름다리 붙여놨어. 없애버리라고 내 마음대로. 왜 마음대로 없어버려? 없애버려 이게 여기에 붙을 수 있게끔 여기에 절반이 갖다 뭐해요? 이것이 없어. 절반밖에 안되거든, 요거. 요꺼정 밖인데 그것도 다 차지 않아 영원히 못 채웁니다, 이거. 꼭대기가 없어야 돼요. 뿌레기, 순이 없습니다. 이쪽은 전부가 여기에 맞춰가지고 생각할 때 안 맞게 되면 전부가 탈락하는 거야. 다 맞지. 이것이 이거 전부 다 붙여야 돼. 이게 안 붙어, 이게. 안 붙어, 안 붙어. 요렇게 하면 요렇게 하면….
그러면 편리하면 이것 다 할 수 있게끔 여기 가운데 동그라미만 따내면 돼요. 사람이 돼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쌍수입니다. 이 칠이 십사(2⨉7=14) 맞아요, 안 맞아요? 홀수는 없어져요. 청상과부 3대 과부는 하늘땅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어요. 한국에 법이 3대 청상과부 있는 집안은 산적과 해적이 와가지고 여자가 필요하면 담을 넘어 보자기 들고 와가지고 3대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머니부터 여편네까지 그 딸 까정도 잡아가도 그 집안은 잘 했다고 합니다.
한국이 요새 중국하고 한국하고 싸우는 게 뭐예요? 본래 고조선 땅은 고구려 땅입니다. 그거 알아요? 고조선 6천년, 4천년 문화사라는 것은 7천년 역사 이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어. 아바지 해봐요. 아바. 「아바지.」 아버지요, 아바지요? 아바지할 때는 할아버지 바지를 말해요. 아버지할 때는 뭐예요? 자기의 아버지를 말해요. 3대가 뒤집어 졌어요. 그런 것 다 모르고 내가 풀이해 주려면 젊은이가 되어야 할 텐데…. 내 절반도 안 된 나이 들이 돼야 되는 거야. 나 아흔 셋인데 아흔 셋 하게 되면 몇 이에요, 절반이 얼마예요? 47세요, 8세요? 「47세입니다.」 아흔 살이 아흔세 살이. 「정확히 46.5입니다.」 47세구만. 사 칠이 이십팔(4⨉7=28)입니다. 이팔청춘이 망해버렸어요. 그런 것 다 모르고 살잖아.
통일교회는 청년의 한계가 48세로 되어 있는 것 알아요? 정해 있는 것 알아요, 돼 있는 것 알아요? 난 정했는 것 돼 있는 것을 알았어. 너희들은 배워가지고 정해서 알아. 다릅니다. 조상부터가 달라.
훈독회 끝났나? 「예, 끝났습니다.」오늘 제목이 뭐든가? 「화동의 중심체입니다.」 화동의 중심체, 잘 알았어? 「예.」여기 오면 문 총재 말 들어야 되겠나, 도지사 왔다고 평안북도 평안남도 도지사 왔다고 도지사 말 중심삼아야 되나?
박정희 대통령 무슨 뭐 누구누구 서재필이, 안창호, 이승만이 나 관계없는 사람들이야. 그들 잡아다 교육시키면 될 텐데 교육시키는 법이 없어. 내 이러고 있어. 법을 만들어야 돼. 내가 참부모 못 돼. 법을 다 뒤집어 와 가기 때문에 참부모 될 때까지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야, 그것 어떻게 알았느냐할 때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우리 할머니 몸 마음도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문 총재 마음도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한번은 영원히 싸우지만 문 총재는 말이야, 열세 살부터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했어. 나는 열세 살 되는 해부터 가정이 필요 한 것을 알았습니다.
안 것이 뭐냐 하면 그래 무엇을 알았냐면 말이요, 국민을 가르쳐야 되는 거요. 나라의 법을 가르쳐라 이거야. 훈민정음이라고 이야기 해봐요.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치려면 바른 음성으로부터 시작하라. 가나다라마바사아, 가나다라마바사아 8수입니다. 7하고 8 합해서 열다섯이 돼요, 알아요? 8이 필요해, 7이 필요해? 8이 7 다음에 나오고 8이 7보다 앞서 나오나?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사리 고개를 넘어야 돼. 칠 칠이 사십구(7⨉7=49)는 못 넘어요. 여기 걸려있어요. 50고개 못 넘어갑니다. 50에서 20을 가해가지고 한국에는 70은 고려 희다. 고려 사람은 70살 못 넘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이야, 지금부터 30년 전이 문 총재가 몇 살 때예요? 「63세이십니다.」 30을 떼어 버리면 얼마야? 어머니 나이하고 선생님 나이가 몇 년 차이예요? 「스물세 살 차이입니다.」 23세 차이인데 93세하고 70세하고 23세 되는 그 생일날이 같고 그 날이 특허권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결혼 날이 돼야 되는 것 알아요? 결혼 못했기 때문에 사고야.
문 총재하고 어머니하고 23년 차이입니다. 생일도 같아. 양력 음력이 양력이 40일 이상 두 달을 못 넘어요. 60에서 70수 못 넘게 되어 있습니다. 50에서 60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 놓고 360일을 전부 다 맞춰가지고 열두 달 미터하고 피트가 12수 십진법입니다. 그거 안 맞아. 어떻게 맞추느냐 그게 고민이라구.
아기들이 나가지고 엎드려서 큽니까? 1년, 8개월, 6개월만 지나면 책상에 붙들고 섭니다. 남자나 여자나. 남자가 빨라. 2개월 빠릅니다. 여자가 더 늦다구. 그러나 정의 세계는 남자가 받기만 해서는 안 돼, 줘야지. 하나님이 여자를 먼저 생각 했겠나, 남자를 먼저 생각 했겠나? 「여자입니다.」 뭣이? 여자. 그 여자가 왜 하나님 필요한 줄 알았겠나? 몰랐겠나? 「필요한 줄 알았겠지요.」 태어날 때 여자를 먼저 태어나면 좋았을 텐데 왜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 우주의 근본의 주기 위한 원칙입니다. 받기 위한 것, 만물 중에 유인이 최고인 만큼 최고의 사랑은 줘야 되는 거예요. 받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 인간이 원리 원칙적으로 볼 때 남자 여자 남자의 설자리 여자의 설자리를 여자가 뒤집어 엇바꿨다는 거야.
여러분 날짐승들은 전부 다 젖을 빨아먹고 커요, 먹었다 먹은 고기를 먹이를 배에 저장했다가 토해서 먹여요? 「토해서 먹입니다.」 남자는, 사람은? 말 해봐요. 사람은 뭘 먹이나? 「젖을 먹입니다.」젖, 젖하고 좆하고 사촌입니다. 젖 해봐요「젖.」 여자는 젖 먹고 컸으면 그 다음엔 뭐냐 하면 남자가 먹여야 돼. 좆을 먹여야 돼. 여자들에게 실례지만은 남자들은 여자의 젖을 빨아 먹고 살았지만 다음에는 여자들은 남자의 좆을 빨고 살아야 된다는 거야. 좆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맞아?
여자가 도대체 뭘 그게…. 오목입니다. 바깥에는 남자의 장대기에 두 갈래가 달립니다. 불알. 너희들 아들들 낳아 봤지? 남자의 장대기에 불알이 있나, 없나? 그놈의 불알이 더울 때는 늘어집니다. 한데 모여요. 추울 때는 제멋대로 달리 하나는 동쪽 하나는 북쪽에 가 있어. 그게 너희들 원하는 데로 안 있어. 주머니 아래 한 데 없어서 어디 갔나 찾아보면 이쪽도 가 있고 동서남북을 전후좌우로 사방으로 옮기는 운동하는 도깨비 새끼가 들어 있어요.
여자가 남자는 여자의 젖을 입을 맞췄으면 말이요, 혓발을 빨아 젖 빨면 말이요. 입술 빨게 되면 얼굴 빨개지고 혓발 빨게 되면 눈이 떠져요. 누구야? 아버지인가? 아버지 아닌데, 아버지 대신 아들을 가질 것을 약속하지 말라. 아버지 보다 더 귀한 것이 여자의 눈이 보이고 아버지 새끼야. 시집가게 될 때 여자가 아들을 낳아야 되겠나, 딸을 낳아 주어야 되겠나? 시집가서. 여자들의 답이 여자는 이름이 없습니다.
남자가 ‘자’인데 남잔데 여자를 아들을 갖다 붙였어? 동생이야 동생.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아들을 갖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시집가 가지고 아들 못 낳으면 대가 끊기는 것 알아요? 죽기 전에 아들을 못 낳으면 쫓겨납니다 한국법이 그래요. 전라도 법은 모르겠구만. 경사도법은 모르겠구만.
우리 평안도 사람은 야야 이상하다 평안도 문 씨라는 사람 평안북도 정주에 가서 자리를 잡았어. 밤의 하나님보다 낮의 하나님이 볼 줄 알고 따라 왔다는 거야. 낮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정주가 있고 남쪽 나라에 정주가 있어. ‘우물 정’ 자의 정주가. 그거 알아요? 유 씨가 그 ‘종’ 자입니다. 유종관, 어디 갔나, 없나?
지정학적인 원칙을 알아야 돼요. 어디가 먼저냐 그거예요. 태어날 때 다리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머리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머리입니다.」발은? 아기들 엄마들 밴 여자들은 알지만 그 태 가운데 물위에 떠 있는 아기가 자기 아들딸인 것 알지? 어머니 아버지가 앉아 있으면 그 아기는 앉아 있겠나, 누워 있을까? 거꾸로 서 있겠나? 「거꾸로 있습니다.」 거꾸로 서 있으면 그 아기들이 엄마 아빠 뭐하는 줄 모르네. 다 듣고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아버지가 앉아 있을 때는 자기들도 앉아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알아?
여러분이 내가 밴 아기가 좋아하지 않으면 누워 있습니다. 이렇게. 앉긴 앉았는데 바로 앉지 않고 이쪽으로 이렇게 기대 있다는 거야. 기대 있다가는 낳을 때는 말이요, 발이 먼저 나올 수 없습니다. 엄마 아빠 누워있지만 그 아기는 산고 아기의 아픔 낳기 위한 고통을 갖다 이제는 바로 앉았다가 어머니가 눕게 되면 왜 누웠을까? 앉아 돌아오려면 90도 180도 돌아야 됩니다. 아프다 하면 어머니는 누워 있어야 돼요. 눕기 시작해야 됩니다. 엎드려 있다가 누워야 돼. 손을 벌리고, 입을 벌리고, 배꼽도 벌리고, 가랑지도 벌리고 바람이 통해야 돼. 막히면 아기가 막혀. 숨을 못 쉬면 죽어요.
산과에 가면 어머니 눕히나 앉히나? 앉혀야 되겠나, 뉘어야 되겠나? 나도 몰라. 어머니가 자연히 누워요. 그러니 아기가 이쪽으로 되어 있으면 반대로 이렇게 눕게 되고 말이야 이렇다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기하고 180도 다른 방향이 되는 겁니다. 그 낳게 될 때는 같은 자리에서 낳아야 돼요. 머리가 앉았던 머리가 어머니가 누워있지만 그냥 두면 어머니가 이렇게 누웠으면 아기는 반대로 되어 있어. 반대로, 거꾸로 누워 있다구. 90도 돌아야 됩니다. 180도 낳으려면.
돌아 나올 때 탯줄을 열이면 열 번 이렇게 되어 있지 이것을 도니까 한 바퀴 반드시 태하고 아기가 나올 때는 목에 뒤에다 걸고 나옵니다. 이게 열어 놓으면 큰일 나요. 꽉 해야 됩니다. 아기들 끌어안고 어깨부터 내밀고 이래가지고 아기들도 안다 이거야. 탯줄 걸리면 죽습니다. 간호원 들이 그걸 도와주는 거예요. 손을 넣어가지고, 한 바퀴 돌려 이것만 벗겨주면 아무리 가더라도 목에 감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무사해요.
선생님 아들딸 가운데 우리 혜진이가 나왔는데 나흘 만에 젖도 못 먹고 갔어요. 낳은 다음에 아사상태로서 나왔어요. 숨은 안 끊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아기들에 대해서 알았기 때문에 막 팔도강산을 데리고 다닌 것과 마찬가지로 높은데서 낮은데 낮은데서부터 이래가지고 손발을 중심삼고 무릎부터 이래가지고 피어나요. 피어나가지고 정상적으로 태어나지 못했으니까 방향성 위치가 달라서 태어나니까 방향성원리 낳았을 때 젖을 못 빨아. 어머니 젖을. 어머니 젖을 못 빨면 아버지 손가락도 못 빱니다. 아아, 나 그런 것 알았어. 그런 것 가르쳐 주고 혜진이가 8월 7일 못 넘겨가지고 가버려요. 15수를 못 넘었어요. 7, 8수를.
잡지, 칠 팔이 오십육(7⨉8=56) 이게 이렇게 봐요. 이거 50고개를 넘는 고개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은 여기는 일곱 반 되구만. 여기는 일곱 되고 여기는 여덟 되고 아홉 열을 해가지고 열하나 열둘 12수 맞춰야 됩니다. 이것 중심으로 이렇게 되고 이게 기둥이 되었어. 이거 맞추지 못하면 청상과부면 7대가 여자가 과부되면 어떻게 되나? 세상이 없어집니다. 할머니 청상과부이고 며느리도 청상과부 셋째 며느리 딸 4대가 청상과부 되게 되면 산적이 와서 도적질 해가야 합니다. 때려 부수구. 알면서 문을 안내해줘야 되고…. 시부모. 왜? 산에 가서 우리 집안 없어졌으니 산적이라도 생겨나야 돼.
고구려 땅이 하나가 두 조각이 됐어. 고구려의 한족과 반대의 한족이야. 서울이 한성이에요, 뭐예요? 경성이에요? 경성되기 전에 한성 된 거 알아요? 경성은 경치 좋을 때 ‘서울 경’ 자, ‘경치 경’ 경성이 참 좋은 곳입니다.
인천이 있어가지고 오만가지 새, 오만가지 음식이 조수물이 제일 세계 제일 높이 들어오는 곳이 인천이에요. 최고 높이가 몇도 까지 앞서요? 인천의 수위가 9미터야, 9미터. 홀수입니다. 인천은 ‘두 이’ 자에 두 사람의 오줌자리가 인천이야. 조통, 두 사람의 오줌자리. 인천은 진남포라고 해, 진남포. 인천에 항구는 진남포고 인천이야. 인천이 더 깊습니다. 진남포라는 외국 기선들이 와가지고 바다에 깊이 들어와 가지고 그냥 댈 수 있어요. 진남포는 들어오게 되면 조그만 배로 옮겨 태워가지고 외국에 물물을 교환하는 겁니다. 달라요.
요 사진은 말이요, 우리 신준이가 두 살 날 때예요. 내가 구라파 순회할 때에 얘를 데리고 갔어요. 7년 전입니다, 7년 전. 알프스 산 데리고 갈 때에 그게 기후가 하루에 몇 번씩 변합니다. 바람 부는 데에 따라 달라지는 거야. 명산 주류 명산 가운데 알프스 산 가운데 알프스는 평지가 이렇게 되어 있어. 그 뒷옆에 봉우리 되어 있어. 세 봉우리인데 이 봉우리에다가 케이블카의 정착지를 만들었어. 요 자리가 2미터도 안돼요. 70센티 80센티 이 팔이 십육(2⨉8=16) 열두 선을 넘어 16거리에 차이가 있어요. 바람만 불게 되면 닿게 되어 있어. 그걸 올라가는 겁니다.
알프스 갈려면 그걸 올라갔다 내려와. 올라갔다 내려오는 데는 케이블카를 5번을 갈아 타야 돼요. 올라가는데. 뒤로 갔다가 이쪽으로 갔다가 돌아와요. 그 기후가 아침저녁에 해가 뜰 때하고 바람결이 해 떠오르는 데가 덮습니다. 해지면 차요. 덮고 찬  차이에 따라서 조수물이 들어올 때는 뭐야? 이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북동풍 북동, 동쪽나라의 바람은 시베리아 산을 이렇게 해서 동쪽으로 와가지고 서쪽으로 붑니다. 북쪽 시베리아 바람이 이쪽으로 와가지고 동쪽으로 올 때는 하늘을 바라보려고 해요. 낚시 고기들이 안 물어.
나 지금 현재 여수 순천 갔지만 나는 그걸 벌써 알고 가는데 거기 있는 사람은 몰라. 바람이 왜 북동풍이 불면 남쪽 나라에 태평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요. 북서면 시베리아 들어가 서쪽나라 불어 추워지는 거예요. 그 경계선 중에 인천 날아가지고 바람은 제일 가깝습니다. 시베리아 지방. 그게 바람 불면 고기들이 전부 사람보다 나아요. 여수 순천에 여수만도 있지만 순천만이 더 큰 거 알아요? 여수는 계절을 맞춰 가져가지고 봄바람이 여름 될 때까지 북 지금 지나가가지고 하늘 바람이 불어요. 그것을 다 알아. 고기들은 이런 것 전부 다.
나라의 국민을 훈민정음이라. 나라의 백성을 교육할 때는 본래의 창조주가 말은 안하지만 만들어가지고 있는 존재물은 말을 통하게 되어 있다는 거야.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치려면 본래 하나님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부터 시작한다는 거야. 태정태세문단세 5대조를 중심삼고 5대조에도 얼마나 복잡해요. 무엇을 알았느냐 하면 훈민정음을 알았어. 글이 나왔어, 문화의 표준의. 그 한국 글이 한국 글이라고 해요, 언문이라고 해요?「옛날에는 언문이라고 지금은 한글이라고 합니다.」그 말 말고 한마디로 해 중얼거려. 「언문이라 했습니다.」 무슨 ‘언’ 자였어? 솔잎아래 이런 것, 이쪽에 키웠습니다. 바른 쪽.
윤 씨는 뭐냐 하면 이렇게 놓고 이쪽에 치웠어. 한국에 윤 씨가 문제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찾겠다고 한 것이 윤 씨예요. 서쪽에 무리를 뒀어. 마산은 ‘말 마’ 자는 이거 해놓고 어 어 셋에 한 칸, 두 칸, 세 칸을 이걸 절반 잘랐어. 이걸 막아버려 가지고 자른 것 중심 놓고 이것보담도 이쪽을 점을 들어 네 점을 들어 막아버렸습니다. 마산 여수 순천 마산 부산 팔금산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목포 갔어. 목포. 목포가 뭐이냐면 나무 섬일 거 나무가 어디 갔냐? 금강에서 온 나무입니다. 어디서 압록강에서부터, 여수 순천 사이에 흐르는 옛날에 한서 강이 있었어요. 강이. 몽고하고 서양의 사이로 흐르는 그곳이 문화세계의 발단이에요.
나무 가져가 집 짓고 하던 거기서부터 철을 내서 쓰기시작해서 중국에서 철광과 동광으로 시작했습니다. 중국이에요 중국. 양자강은 서쪽에서 동으로 흘러가지고 전부 동북쪽 동서를 흘러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한반도를 중심삼고 교류되어가지고 한반도 3돌은 뭐냐 하면 한쪽은 중국 편에 가가지고 한쪽은 금강산 중심삼고 삼각산 줄기를 탄 그게 주류입니다. 세 강을 중심삼고 강이 몇 개예요?
뱃노래 하는데 강이 몇 개 중심 강이 뭐예요? 조기 해봐요 조기, 조기. 조기가 고기 이름이에요, 날짜가 빠른 기간 이름이에요? 조기의 무리는 돌이 들어가 알아요. 여기 석준호, 석준호는 돌이 들어가 버렸어. 돌을 봐야 엄마 아빠 엄마도 싫어하고 아버지도 싫어하고 삼시, 삼방향이 반대되는 것은 이 사람은 자기혼자 깃발이 하나 왔어. 소련과 만주를 돌아다니다가 소련에서 일하다가 기반 닦아 만주 갔다가 새끼 치더니 몽고와 연결할 수 있는 것을 하늘이 막아버렸어요.
이화대학, ‘이화’ 자 오얏리 아래 ‘나무 목’했습니다. 배나무라는 거야, 배나무. 배나무 꽃이 하얘요, 까매요? 하얀 꽃이 무슨 꽃인가? 배 꽃 그 다음에는 아카시아, 아카시아 무슨 꽃 가시가 나팔꽃이야. 나팔꽃 중에 무슨 꽃이야? 싸리꽃. 그거 알아요? 싸리 동서남북으로 필요해서 싸리입니다. 싸리꽃도 아카시아꽃 닮아서 나팔꽃이에요. 나팔꽃의 꿀은 약재로 써요. 그거 알아요? 꿀 중에 제일 좋은 꿀이 아카시아 꽃이야. 그 다음에 가을에 찬바람이 나게 되면 싸리 꽃도 열매를 맺게 되면 숙입니다. 열매를 맺기 전에 아카시아 꽃은 그 싸리 꽃이 나팔꽃입니다. 싸리 꽃은 싸리 꽃 다음에는 밤꽃입니다. 밤도 열리지만 꽃을 보면 나팔꽃 되었어요. 그건 아려요, 아려. 아리다구. 꿀이 문제예요. 꿀 해봐요. 「꿀.」 꿀꿀돼지 「꿀꿀돼지.」돼지는 먹는 찌꺼기도 먹을 줄 알지만 풀도 뜯어 먹어요. 꿀꿀돼지.
동물 가운데서 제주 많은 것이 멧돼지 해봐요. 「멧돼지.」 이 멧돼지는 겨울 되게 되면 동삼 되게 되면 말이야, 무엇을 캐 먹냐 하면 칡 해봐요? 「칡.」 칡이 1미터 80센티미터 2미터 70센티 이상 안 들어갑니다. 땅을 파더라도. 무조건 파고 못 들어가. 그거 다 사람이 이용하기 편리해야 되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주머니가 커. 칡덩쿨이 10년 이상 크게 되면 한 달 동안 먹을 양식이 나오는 것 알아요? 그것다 모르지? 나 그것 다 영계에서 배워주고 다 알았어.
칡뿌리 캐는데 있어서 선수가 나야. 삼각지대 이렇게 깊은데 있어서의 사방을 둘러보면 여기에 겨울 법에 눈이 오는데 사람이 가 눈을 녹는 것을 보는데 칡이 있게 되면 칡의 1미터 이상 들어가 가지고 한 바케스 밀가루, 칡 밀가루를 짜낼 수 있어. 말려가지고 해 놓으면 거기서 비비게 되면 거기서 떨어지는 부스레기가 농어가 좋아하는 음식감이라구. 농어. 농어 농자에 용이. 사시당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 노릇 마음대로 못해.
이런 말들은 참고로 들어 주구요. 거짓말 같은 3분지 1, 5분지 1은 거짓말입니다. 5분지 4는 참이에요. 왜? 누시열이 이중 열매를 못 떼먹게 5분지 7분지 2는 속여 놨어. 7분지 2에서부터 7분의 3을 만든 것이 하나 둘 셋, 이걸 발견한 거예요. 문 총재 출발은 여기가 아닌데 여기다. 종자가 달라요. 내가. 알겠어요?「예.」
자기 전에 야야 너 오늘 너 찾아오는 손님을 차버리지 말고 가만 둬두고 연구해라. 손님이 찾아와? 아, 혼이나 혼. 혼과 영인체와의 차이를 여러분은 모르지요? 나는 여기에 기록했어요. 요거이 이 책에 이것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란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면 이거 하나면 다 됩니다. 그 다음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는 종족적 메시아 이후에 이 일을 다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선생님만이 알아요. 그 세계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천주대회. 천주라는 것은 하늘땅, 광장 집을 말해. 큰 집을 말합니다. 하나 둘 셋 세 번째 집이야. 천주가 두 사람의 ‘집 주’ 자예요. 자유의 간마를 해 놓고 천주라 붙였잖아. 천주대회 여기는 실체 말씀선포하고는 그 다음 천주대회까지 문 총재가 하늘땅,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짜 부모 참부모될 때에 9월 달, 10월 달, 11월 달 이거 8, 7월과 7, 8, 9, 10, 11, 12, 13, 14 8년간은 선생님이 지배할 수 있는 때를 그 누구도 손 못 댑니다. 그 활동은 15점, 15는 7하고 8하고 합한 것이 열다섯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
손톱을 길게 자르면 안 됩니다. 손톱보담도 바닥에는 이렇게 언제든지 손톱이 작게 되면 이게 들어가 끼어 있어야 돼, 이게. 손톱 자르는 데는 손톱이 이 살 뒤에 잘랐지, 이거보다 싹 잘라 놓으면…. 여자들은 반대야. 햐, 나는 지금까지 이 손톱을 이제는 하얀 바탕이 다 없어졌습니다. 이미 돌아갈 시대를 지냈어요. 내가 갈 시대를 넘은 사람같이 소명적 책임이 아직까지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고개에 오만가지 짐승이 문 총재 나타나면 빠른 놈이 가서 물어라 그거야. 다리를 물어야 돼. 손은 못 높으니까.
무엇을 입었던 한국 신랑도 버선 신습니다. 장가갈 때 그것 알아요? 버선, 할머니 어머니 누나가 와서 버선 신겨줘야 돼. 나는 누워 있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발은 여기가 뭉쳐있지 평평합니다. 어디 갔노? 이거 말고 신발이 있는데. 부태, 부태야. 종호, 양양, 어디 갔어? 양양, 내 신발 가져오라구. 신발, 빨리 가져오라구. 나 이 신 바닥으로 매도 많이 맞았습니다. 누구한테? 성진이 어머니한테. 내 양복 포케트나 이 전부 다 비밀문서가 있거든. 그것다 찢어 버렸어. 나라의 비밀문서가 있더라도 왜 혼자 안 오냐. 미리 알게 되면 내 갈 길을 벽을 쌓아요. 여자가 잘못했거든.
여자 배떼기를 남자가 맨 처음에 올라갔겠나, 여자가 남자 배떼기를 기어 올라갔겠나? 이게 더 편리하지. 이런 사람 이쪽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쪽이. 그러면 이것 바른손인데 왼쪽 줘라. 이랬으면 신발은 어떻게 되냐 하면 높은 데가 이쪽이 높아요. 이놈을 이렇게 갔다가 여기다 맞췄다가 쫙 이 꺼정만 들어가게 되면 말이야, 이쪽 까정 들어갔기 때문에 요건 싹 요것만 하면 그냥 들어가요. 손댈 필요 이렇게 하면 이건 높으니까 이걸 열어놓고 요것만 대면 요것만 이렇게 요꺼정만 해가지고 요 발꼬락만 피할 수 있으면 이렇게 놓으면 이꺼정 들어갔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여기는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만 맞추면 이렇게 된 손 해놓고 그렇게 맞춰 신는 거야. 쌱 거기 까정 들어갔으니 이쪽으로 와 가지고 쓱, 쓕 들어갑니다. 싹 다 들어가 버렸어요. 두 번에 쓱 들어가요. 보통사람이 그것을 15분 30분에도 못 신어. 공식만 따르면 3초 이내에 신습니다.
양말도 간단해요. 요것을 말이야 쫙 요거 둬두고 뒤에만 싹 내려가지고 자연히 내려갑니다. 내려가 내려가 가지고 요것 넘어서요. 넘어서 여기에 와서 이거 조여 들어옵니다. 요것만 하면 어디든지 가요. 여자들 여기 들어가 끼운 옷도 얼마든지 여기 넣고 여기 맞추면 휙 10미터 가요. 신는 것도 그래. 신는 것도 요것 딱 맞춰가지고 ‘십’ 자 딱 맞춰가지고 요 발을 딱 ‘십’ 자 맞춰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요거 여기서부터 요거 다 요렇게 해 놓고는 말이야 이거 들어가 가지고 요기서 싹 하면 깨끗이 신겨요.
 속도가 바쁜 세상이 이르면 문 총재 못 당합니다. 3일이면 세계대회 7년 동안 연구한 세계대회 대회장에 챔피언이 나예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그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생활양상 같은 것.
옷도 마음대로 못해요. 원리적으로. 그렇게 살게 되면 빨라요. 황선조 어디 갔나? 황선조 당할 사람 없습니다. 내가 13년 동안 부려먹었는데 17년 동안 남았어, 이제. 배워야 돼. 황선조 미워서 같이 공부한 동창생들이 황선조만 왜 사랑합니까? 다 같이 전부 다 같이하면 열 사람을 책임자 시켜야 되기 때문에 열 사람 하나가 하나의 책임자를 기르기 위해서는 영리하고 눈치 빠르고 그 다음에 속도가 빨라야 온도를 맞출 줄 알아야 돼. 온도와 속도, 가감승제를 타고 넘을 줄 알아야 됩니다.
가감승제는 하나에 하나 둘이지만 하나에 열하면 열하나지만 감할 때 하나에 둘을 감하면 없어집니다. 맞아요? 가감할 때는 말이요, 하나에 마이너스 2하면 없어져요. 영점 얼마에 없어져요. 승제, 플러스하고 승제 하나의 승을 하게 되면 셋이면 이것이 없어지고 3이 남아. 하나님 잡아먹는다는 것이야. 셋을 넷으로 하면 없어집니다. 셋을 넷으로 없어지죠. 맞아요, 안 맞아요? 가감승제가 타락하게 전이나 후에나 그걸 모르기 때문에 좋다고서….
구구 팔십일이야, 구구 구십일, 구구백이야? 구구 구천동, 한국에는 구천동이 있지? 구천동 들어보면 구구 팔십일(9⨉9=81), 구천동 통일교회가 박정희라는 사람 중심삼아가지고 구천동 할아버지 중심삼아가지고 990 맞춘다면 9만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단 해서 단 십이야, 단 일이야? 「단 십입니다.」 타고 넘는 것을 모르고 있어. 단, 십, 백, 천, 만입니다. 단 십이라는 것은 일반은 몰라. 타고 넘는 것을 모르니까 구구 팔십일 구구 구십일 구구 백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스물둘, 스물하나. 81도로 내려가라고 그래. 근본서부터 알아야 돼요.
여기 이거 다 풀면 계수가 있기 때문에 이거 보라구요. 선생님의 나이가 있어. 선생님의 나이. 이 책은 선생님의 일기책이에요. 일기, 일기장, 아리아에 손님들 오게 되면 우리 회사의 가르칠 내용 문서에 기록하는 거야. 자서전은 은행의 자서전은 이건 문 총재 나날의 자서전. 이것 상충에 안팎이 맞아요.
지난달에는 양력과 음력이 같은 달이었어요. 천기 3년 7월 3일은 달라지는 거예요. 여기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 ……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요 한마디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달라집니다. 그거 맞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한 귀빈여러분 새로운 대회에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본체론, 하나님까지 만나 살 수 있는 요거에 6페이지나 7페이지 계속해요. 이것은 연설문 1페이지가 7페이지한테 7페이지에 무엇이 달라졌나하면 말이에요.
본체론이 들어가 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 여기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의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그리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금번 대회 참석한 귀빈 여러분! 새로운…) 마찬가지 내용인데 거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이는 후천시대에 한마디 집어넣음으로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 거야. 얼마나 편리해요. 그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 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근본적으로 달라져요. 세밀해지게 됩니다. 요 한마디가.
그걸 여러분들이 어떻게 구별해요. 아버지가 하면 따라가지고 배워야 돼요. 여기에 다 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의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과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의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175개국의 축복결혼식을 한 것을 말해요. 유엔빌딩에서. 너희들 지도해가지고 초청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이제는 왜 쫓아 버렸어. 10년 12년 동안을 거기 갔다 놔야 산탄공장이나 이게 비비탄을 쏴 버렸어. 죽지는 않지, 부상당한 사람 맞습니다. 유엔에 가겠다고 옛날에 거기에 172가정의 결혼식이 화동식장이니 만큼 그럴 줄 알았더니 대통령이 달라지니까 4년 만에 달라져가지고 원수 시 하고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하늘땅 축복받은 전체가 감사하는 겁니다, 이게. 내용이 달라져요. 내용으로서 같이 천태만변의 계열이 달라져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금혼식의 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너희들 모르는 것 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 한마디가. 전년 다음에 희년이 7년 중심삼은 50세 인류의 전체의 역사를 두고 하는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 만이 아니요, 희년…) 이 희년을 몰라. 한 해 중심삼고 천지가 달라진다는 거야. 누가 알아. 모르는 데는 통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르쳐서 다 압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희년입니다.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고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하버드 대학 꿈도 안 꿨어. 왜 시켰느냐 가정적 기준에 너희 대학이 바라보는 기준은 훨씬 넘었으니 국가 헌법 제정기준 이상의 올라가는 게 벌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4명을 두고 그 중에 다섯 명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졸업해서 13살짜리가 21살 되어서 졸업하고 다 이제는 여기 와서 한국 와서 도와주기로 되어있어요.
손주들도 이제는 미국의 어떤 대학이든지 문 총재 아들딸이 가는 대학을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어. 제재하면 고소하면 즉각 걸립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 역사의 기록에 재판에 있어서 승소한 대표자예요. 한국은 따라지로 알고 있었지만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 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이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 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나 개인만을 위해서가 아니가 세계를 위해서. 이것 그런 뜻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믓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찬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활은 세속적인 관점에서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하나님이 없었으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 이상 심각한 사람 없다는 거야. 보통 사람은 있는 사건들 새로운 기록인데 새로운 것 자기들 읽는 습관적 관점에서 보거든. 그럼 고루하지 뭐, 이렇게 생각하거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은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 드리고,…) 이것 다른 거예요. 읽으면서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사망 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알아? 너희들 이렇게 틀림없이 글자 한자 더 하라고 그랬는데 이걸 안 사람들 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사망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 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의 구원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그렇게 간 사람 없어. 누구든 통일교인이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인류의 조상이 타락으로 인해 거짓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야 할 우리의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심각해요. 허둥지둥 살면서 참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흘러가는 물결 따라 살아남은 사람은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 말이에요. 여기서는 ‘창조적 3단계’ 문 총재가 인간의 삶의 창조적 3단계를 아니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창조적 3단계
여러분 하니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 말이 처음 나와요. 혼과 영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혼으로 불어 넣어진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 너희들과 선생님이 태어난 것 다르다는 거야. 같은 줄 알고 살았어. 이 쌍 도적놈의 새끼들아. 다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뭐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역시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그걸 알아. 같은 기준까지 가 있던 영인체 자리까지 선생님 참석했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살아. 나는 알아. 그래서 달라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 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 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직까지 뜻 한데서 사는 사람 없습니다. 가야할 길이야. 선생님만 따라가면 안 된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승한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에덴동산 넘어간 것을 아는 사람이 없지만 참부모는 다 거기에도 졸업을 마치고 왔다 이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승하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몰라.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 무지몽매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봐도 3단계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사랑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이건 축복받은 너희들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 이건 우린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복중의 삶을 안다는 거야. 달라졌어요. 축복받아 달라졌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참부모님이 너희들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제2단계 지상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로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그걸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죽어야 돼. 선생님도 죽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태중에서의 의식수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는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 안 죽을 자신 있어? 그걸 말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제 3단계는…) 3단계 가야지. 여러분과 아버님이 출생지가 다른 것을 밝혀 놨습니다. 누가 알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에서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면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의 이야기를 들어도 출생지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 몰라. 모르지? 뭔 말인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이거 열여섯 살 때입니다. 열일곱 살 때, 선생님이 열여섯 살 들어서 16페이지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16살 때 죽음문제를 붙들고 고민한 때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서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열일곱 살 때는 결혼 때가 되었어요. 17페이지입니다. 달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런 말은 나 밖에 내가 처음이에요. 알겠어요? 「예」(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의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여기 나와요. ‘승화’ 페이지 달라서 18페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예식이 아니에요. 매일같이 지날 기념날과 같이 의식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왕 아빠, 안과병원 약속시간이 있으셔서 준비하시고 나가셔야 합니다. 8시가 되었습니다. 왕 아빠’ 가야 되겠나, 안가야 되겠나? 「가셔야 됩니다.」그 동안 다섯 달 피로하게도 쉴 수도 없고 눈약도 안 뿌리고 고달픈 날들을 보냈으니 이제는 눈에 백내장, 녹내장이 아직까지 치료 안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이처럼 귀한 영생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 18일 뉴욕에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승화식이 나와요, 처음으로. 승화식에 발명자는 문 총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예」죽어서 사람 살아서 해야 되는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든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원해 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미국 대통령 국무장관 알아요? 그 때는 소령이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 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봉사대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 널리 알려진 코스트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이것은 회회교의 특수 종파의 교주, 하워드씨가 대통령인데 하워드씨가 선생님 말씀대로 선생님의 제자가 됨을 모릅니다. 이 사람은 선생님이 죽으라하면 죽고 너희 나라 회회교를 없애버리고 내가 때가되었다 하면 틀림없이 회회교 없애 버리고 7천만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불구의 몸으로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을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둘레 권’ 자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씨세,…) 이 사람은 지금도 여기에 다니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세네갈의 하센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찬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난 모르지만 이미 영육계를 통해서 제자들이 되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하여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균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 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코의 승화축복을 베풀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 현실을 위해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이게 수수께끼야. 문 총재가 왜 레이꼬를 이런 세계적인 공로 있는 받드는 사람 반열에 동참시켰느냐? 이거 나만이 아는 비밀이야. 이것을 이제 문자 그냥 그대로 이 사실 드러나는 일본나라는 명치천왕 대정천왕, 소화천왕, 그 다음에 뭐예요? 평성천왕이야. 평평이 되어 버렸어요, 그게.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세계전쟁도 불구하고 태평양 전쟁을 자기나라 전쟁으로 뒤집어 써가지고 구라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영⋅미⋅불⋅일⋅독⋅이 편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침략했고 중국을 침략했고 소련을 침략 태평양 영⋅미⋅불까지 삼켜 버리려고 인류 멸망을 계획한 일본나라 해와의 나라, 하와이섬.
그걸 내가 하와이에 책임자는 누구야? 「유정옥입니다.」 유정옥이가 뭐야? 하와이의 뭐야? 하와이에 명승지 이름을 내가 누구보다 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그걸 데리고 가 저 사람에게 하와이의 대통령 대리자로 세운 거예요.
무엇을 아느냐하면 책임분담 비밀을 누구도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책임분담이 참부모가 책임분담하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참부모의 자리를 차지해서 되찾기 전에는 세계평화의 하늘나라의 기원은 영원히 안 생겨납니다. 그거 다 고개 넘어섭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라스베이거스 출신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어머니도 이걸 몰라요. 영국 들어갈 때에 영국대회 가가지고 이걸 빼버렸어. 큰 실수야. 이 비밀을 내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70퍼센트 들어 났어요, 이제. 30퍼센트 들어나려면 영⋅미⋅불⋅일⋅독⋅이 자체가 없어져요, 없어져. 그 총수의 책임자가 나야.
천국과 지옥의 암행어사의 패권적 승리권의 기록을 갖고 있는 나라가 지옥해방과 지상 영⋅미⋅불 선천 후천시대에 라스베이거스에 와가지고 나이제, 나이제 나 지금 제리아. 동생이 이로운 세상의 나이제리아야, 제리아. 53개국에서 54개국 내가 갈 때에 영국 여왕 와 가져가지고 회합하나 그들이 전부 다 그렇고 그런  대통령이 나에게 초청한 내용을 흔들어 버리기로 했어. 나를 위험하게 나 위험은 안 당해. 43개국에서 44개국의 대통령이 나한테 와가지고 후려갈겨 버리는 거야.
영국여왕을 빙자해서 선생님을 쫓아내려고 할 텐데 벌써 미리부터 알고 있어. 너희는 문서 내가 봤는데 이런 문서 아니야. 아, 그것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긴 내가 총감독이니 알지. 코디악에 문제 되어 있는 현진이가 코디악 수상, 코디악 코가 디딜 수 있는 매부리 코야. 코디악입니다. 코가 지킬 수 있는 맨 봉우리 코디악 거기 가서 현진이 곽정환이가 영원히 매장될 수 있는 것을 선포했어요, 거기에.
74페이지에 나와요.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다 되었다. 이게 뭐냐 하면 74페이지입니다.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완성, 완결, 완료,…) 그건 무얼 말 하냐면 말이야, 오목볼록이 뒤바뀌었다는 말입니다. 여자들의 오목이 여자들 것이야, 남자들 것이야? 너희들 암만 잘나도 영원히 그 좆 감투 모래 놓쳐버리면 너희들 없는 거야. 인류가 멸망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막이 열세 살만 되면 가려워집니다. 경수물이 나오기 전에 가려워. 막 긁어요. 여자들이 자기 처녀막을 갖다 살살하면 기분이 좋거든.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1년 3년만 되게 되면 열세 살이 열네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 5년만 되게는 날에는 결혼식 때가 와요. 막 가렵다는 거야. 너희들 그거 느껴봤어? 난 몰라. 여자들은 선생님 말하는 것이 그런 것 느껴 봤나?
할머니, 젖 아래가 가려워지고 젖꼭지가 가려워지고 혓발이 두꺼워 져요. 말이 안 나가. 입술을 빨아주고 혓발을 빨아 줘야할 신랑을 맞이했기 때문에 경수물이 피가 핏 주머니가 터져나가는 것 알아요? 그런 경험이 있나, 없나? 그것 몇 살 때까지 마흔일곱 살 때까지 합니다. 마흔일곱, 마흔여덟, 쉰, 쉰하나, 쉰둘, 쉰셋, 쉰넷, 쉰다섯, 8년간 되어야 넘어서요. 쉰다섯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되어야 끝이나요.
아무도 모르는 전부 다 양반집 처녀들은 전부 다 그 데리고 있는 종들 있습니다. 너희들도 그렇지. 그러면 황실에 앞으로의 시집보낼 여자들은 종이 둘 이상 셋까지 가져가지. 자기까지 넷이야. 네 사람이 합하게 되면 그러면 옆에 데리고 자는 거야. 방을 달라고 찬기를 달래야 할 텐데 거기 가려워서 야야야. 핸드폰이 생겨요. 전화 안 해 가지고 전화가 생겨서 한방에 전화도 열 개도 놓을 수 있어 다 통합니다. 전화를 통해 야 내방에 와. 그 다음에 자기 심부름하는 사람 내 몸을 안아줘. 맨 처음에는 체면상 그럴 수 없지만 안아줘. 딱 안아. 가슴 가슴 서로 비빕니다. 입 말고 혓발을 물고는 가슴을 비빕니다. 어디가 운동하는가 하면 배꼽 아래가 벌떡 벌떡하는 것 알아요? 에라이 모르겠다. 빨리 결혼 안 시키면 오빠가 있어. 오빠, 여자들은 친구가 안 된다. 오빠. 동생을 불러들여. 누나가 이렇게 가려우니까 그 때는 이런데 벗고 사는데 마음대로 요거 만져봐. 그러면 만져보고 야 네 털과 내 털, 털이 여자가 더 많네.
남자는 장난으로 털을 뽑아 자기 친구들 앞에서 털을 실로 매고 세고 너가 신랑될 수 있는 사람은 털을 동생에다가 오빠가 뽑아가지고 매다가 해가지고 거기에 있어서의 남자의 세 친구들을 중심삼아가지고 너 아내 될 수 있는 사람 약혼하고 싶으면 약혼 이렇게 맞으면 약혼시켜가지고 우리끼리 결정 해 놓고 어머니 아버지 승낙 받고 결혼하지 않아. 무슨 사고가 벌어지는가 하면 말이야. 친구들이 아니야. 삼촌들하고 오빠들하고 동생들이 남자라니까 동생을 초청하니까 야야 오빠 쌍둥이 오빠 되었으면 통한다는 거야. 쌍둥이 끼리 동생이 나 좋아하니 너 오빠 좀 알아줘. 내 위에 올라가져가지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하던 것처럼 비벼대라. 그런데 자기들 모르게 깨버렸다는 거야. 그런 역사가 여기 많습니다. 내가 찾으려면 찾아내요. 그런데 말려 들어가면 안 되는 예방 지식을 갖고 있어라.
너희들 선생님을 사모했나, 사랑했나? 할머니, 짝사랑 했나? 짝사랑 하다가 목 걸려 가지고 혼자 삼촌이라던가 동생 걸려가지고 타고 앉아가지고 혼자 나쁜 놀음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 문제 대해서 전부 다 세밀히 선생님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왕국이 달라지고 나라가 없어집니다. 그 내 보고서 나 정신병자가 돼. 수천 명이 보고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에는 통일교 11시에 통행금지 4시에 통행금지 해제, 세계적입니다. 삼팔선이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여자들이 셋이 일곱이 모여가지고 선생님을 잡아가져가지고 놀이 감으로 이용하려구. 10시지? 45분에 전화가 오는 거야. 선생님, 우리 아무 몇 호실에 세 사람 여자가 잡혀가지고 남자 수십 명 앞에 포위되었으니 선생님이 와야 되겠어요. 일곱 명 다섯 명 남자들은 자기들 짝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먼저 깨게 되면 여자를 생각하게 될 때 전부 다 따라 올라고 해. 그 세 사람이 네 사람이 있어가지고 다섯 사람만 선생님 불러놓고 하나 둘 세 방까지 여자들 그렇고 세 방 네 사람은 문 지켜 가지고 오는 녀석 때려치우라. 그런 무모 천만한 문 총재가 보통남자가 난 대비 대했어. 누시깔을 빼주고 딱 잡고….
여자들 오라구. 제일 큰 사람 오라구. 너 와 보자. 악수해준다면 너 남편 누군지 남편 데려와도 괜찮아. 너 이름 뭐야? 이쪽으로 같은 자리 서면 되나? 남자 여자가 내 손을 내 밀면 바른손을 잡을 수 있는 너는 무슨 손이야? 「김옥순입니다.」 이야, 이거 위험한 여자다. 선생님 참 좋아하지? 「예.」악수하면 안 놀라고 할 텐데. 「악수요. 다 봤는데, 손을 내 보라고 해서 영적으로….」 손 내봐, 이거 굵으네. 빼봐, 빼봐, 빼봐, 빼봐. 「영원히 이손 잡고….」 나 하라는 데로 해야지.
이런 것 다 가르쳐 줍니다, 이제는. 아무리 여자라 해도 딱 잡고 들어간다면 못 빼요. 빼려면 너 손 내 왼발에 가만 안 놔둬. 사채기를 들어 넘겨 버리는 거야. 돌아서 왼손까지 잡아 버려요. 배떼기 차고 가슴 차버린다구. 여자를 다룰 줄 아는 전문가입니다. 너희들 마음대로 못해.
요렇게 해가지고 선생님이 이 운동을 했어요, 이 운동을. 딱 요거 요렇게 요거 대고 몸뚱이를 운동을 열일곱 살부터 했습니다. 이러지 않으면 잡혀 죽어. 여자든 남자든지 오게 되면 피가 납니다. 껍데기 벗겨져요. 네가 그런 비법을 모르게 되면 길가에 죽어버려. 딱정벌레도 안 파먹는다는 거야. 냄새가 고약해서.
너희들 이렇게 가게 되면 세 여자들이 가는 데에 남자로서의 뒤에 따라가다가 나 좋아하는 분이 누구요? 물어보게 되면 나 혼자 외로워서 누님도 없고 엄마도 없고 누이동생도 없는데 세 여자들이 엄마도 만들 수 있고 오빠 누나도 만들고 누이동생 세 사람 만들 수 있다면 이야, 내가 복 받은 남자 될 텐데 얼굴이 이만하면 나를 환영할 사람 누구요? 서로가 환영하는데 아, 어디서 만난 분인데…. 난 처음 보는 사람인데 어디서 만났어. 어디서 만났을까?
그 양반을 만나려고 하는데 여기에 한밤중에 밤중에 산 고개에서 만났으니 어떻게 해. 가만있어. 내가 숨겨줄게. 여기 솔밭가운데는 늑대도 나오고 호랑이도 나올 수 있는 그런 덴데 말이야. 동네 뒷동산에 가게 되면 너희들 전부 다 내가 편안하게 해 줄게. 그 다음에는 아니 떨어질래야 아니 떨어질 수 없습니다. 데리고 가다가 가운데 제일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옆구리로 한 뼘 반 비수가 옆에 차고 다녀. 꿰어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꿰이면 아픈 줄도 몰라. 예리하거든. 들어가게 되면 아아아 앉아 죽어. 자궁을 꿰어가지고 막 구녕을 뚫어놓거든. 그 무서운 사람이야.
오뉴월 단오라도 내가 찬 기운 4월 17일부터 5월 초하루 4일간은 문을 열어놓고 환영하는 거기에 가가지고 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모자 벗겨져가지고 뭐야? 제비패의 왕초가 돼요. 싹 면도도하고 싹 이렇게 되면 말이야 옷도 난리를 영계에서 코치하면 얼마나 내가 하게 되면 한 바퀴 삥 돌게 되면 전부 다 키가 작지 않거든. 여자 동네 가까운데 슥 지나오게 되면 저 지나가는 남자가 꽃나비다 꽃나비 꽃나비 바람잡이네. 한 사람이 얘기하게 되면 90분 방에 있던 여자들이 문을 열고 꽃나비 우리 집에 환영할 텐데 환영해 모셔 들여오자. 그 어떻게 되는 거야. 난 없어집니다. 어딘 간줄 몰라요. 그럴 때는 맨홀 있어. 서울 안에 지하에 문이 어디 있는지 다 아는 사람이야. 싹 갈아본 어디 가버렸는지 없어졌어. 찾아보다 못하는 거지.
북망산천을 가는데 있어서 거기에 엄덕문이 친구네 집이거든. 거기에 맨홀 중심삼고 싹 나타나가지고 아줌마, 그 아줌마 고희영이라고 내가 결혼 시켜준 사람이야. 고희영 엄덕문. 그 집에 가게 되면 내가 결혼해주고 결혼 때 갔다 망신한 얘길 보는 거야. 전부 다 이게 부산 자체에 소문났어요. 부산 북부에 부자들은 전부 다 사돈집에 찾아가 그 망신하고 그런 사실도 여기 다 있어요.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원문 완성, 완결, 완료는 뭐이냐면 말이요, 주인이 엇바뀌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무조건 좋아 문 총재가. 무조건 통일교 선생님 무조건 좋아.
2층 3층에 있어가지고 허리띠가 필요합니다. 허리띠. 이거 하나가지고는 말이야, 나는 여기 딱 잡으면 힘이 세니까 여자 둘 셋이 달려들어도 안 끊어집니다. 난간에 1층 위에 나는 이걸 중심삼고 난간대 중심하고 여기에 딱 기둥을 중심삼고 걸어가지고 여기에 딱 잡고 있으면 안 놓아줘. 두 사람 걸려도 안 놔줍니다. 그래 아래 붙들고 잡아당기면 왜 잡아당겨? 우리 방에 들어오라면 들어 갈수 있어요.
한번은 세 방 늴리리 동동 친구하자고 그랬어요. 다음에는 요 구녕을 중심삼아가지고 이게 몇 개 이게 보통 다섯 개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 일곱 개야. 내가 하니까. 보통 다섯 개입니다. 난 일곱 개니까 이것 중심삼아가지고 여기에 딱 채워 가지고 호크를 해가지고 요놈을 이 끝을 잡아 놨던 것을 목에다 한 가운데 감아서 여기에 꿰 놓으면 100사람이 잡아야 선생님 모가지 안 떨어져 나갑니다. 그 줄 타는데 내가 챔피언이야. 이방에서 저방.
그런 무엇이 있길래 너희들 전부 다 나 사랑하느냐, 좋아하느냐, 사모하느냐? 사랑한다고 손들어봐. 근데 왜 여자들 하라는 대로 왜 안 해주냐? 못 해주나? 선생님은 어머니가 누군  줄 몰라. 어머니에 있으면 무엇이라고 이모가 되고 이모가 형님이 되고 딸의 고모하게 되면 이것이 3대 여자들이 다릅니다. 나를 다 사랑해. 문동이라고 말이야, 외갓집에 가게 되면 사촌동생들이 많아. 그 다음에 할아버지 대고모집 사촌들이 많아. 그 다음에는 아버지 집 가게 되면 아버지 집이라도 그 패가 있고 동생 집 가도 덜래가 많아. 아, 이것 참 얼마나 기분 나쁘냐면 나만 가면 간판 붙이고 선전하느라고 여편네 여자들….
야, 어디가? 「화장실 갑니다.」 왜? 도망갈라구. 변소 갔다 오게? 저 뒤로 살짝 갔다 와. 안보이게. 「아버님, 의사선생님하고 약속하셔서 출발하셔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그래, 가자. 이제 말 다 끝났어. 나 병원가게 되면 이제 여수에 갑니다. 여수와도 괜찮아. 야, 이번에 석고보트, 일곱 척 이상도 몰고 열 척 이상도 몰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 10명씩 70명 큰 보트는 300명이 탈수 있어.
내 낚시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 그 대신 밥 먹고 자는 데는 낚시 몇 마리 잡아가지고 내가 사주는 값에 이상 지내지 않으면 밥 안줘. 방 안줘. 쫓아 내버려. 바다타고 배타고 밤새고 와. 이래 놓으면 일주일 이내에 낚시 다 배웁니다. 빨라. 밥 굶고 살수 없거든. 배워. 일주일이면 다 어디 배하나 줘가지고 70명을 서해바다에 동해바다에 70명이 들어가게 되면 배 일곱 척을 끝에 배치에 모여라 하게 되면 모여가지고 동해바다 뭐 멸치잡이 무슨 뭐 뭐, 무슨 잡이 오징어잡이 뭣이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
이것 허리띠 매고 가야 되겠나, 그냥 가야 되겠나? 눈들 감아 여자는. 너희들은 똑바로 눈뜨고 보라구. 사기 치지 말라구. 이렇게 해서 전부가 돼가지고 어디 갔어? 이거. 날아갔는데 이미 다 구녕 다 찾아 갔어. 이게 어디 걸렸구나. 좀 좁아, 구녕이. 야 요거 뒤하고 셋만 끼워라. 뒤에 셋만 끼우라구. 팔이…. 됐어? 어디 갔어? 다 정리했어? 「예.」나도 배꼽아래 정리해야 돼. 앉으라구. 백리 천리 말 탄데도 끄떡없어. 자, 가자.
아니 인사 경배는 배경입니다. 너희들 경배할 때 선생님이 납치당할 수 있어. 지키고 앉아 있으라구. 「예.」그냥 뛰쳐나오지. 뒤에서 밀치고 차버리면 완전히 잡힐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벌어져. 지켜, 배경을 지킬 줄 알고 울타리 되라는 거야. 알겠나? 「예.」 효율아. 「예.」나 따라 갈래? 여기 누가 따라갈래? 오늘 일 안하는 사람 오늘 갔다가 8일 날 갔다가 9일 날 저녁에 와야 돼. 왔다가 여수 또 가야 돼.
헬리곱터 타고 다니는데 따라갔다 올 사람 손들어봐. 다 말고 앞에 있는 사람. (웃음) 누구 따라가, 너 셋째 번에 누군가?「김홍주입니다. 부산 울산 교구의 교구장입니다.」 부산이 부사스러운 울산을 팔자에 태우지 않는 사람은 위험한 전문이야. 그 다음에 여기는 어디야? 그 다음에 누구야. 저기 남자는 누구야? 「역편 직원입니다. 카메라….」 남자 한 사람, 여자 두 사람, 여자 두 사람 남자 한사람 어떻게 할까? 고기 잡는 데 여자가 잘하나, 남자가 잘하나? 남자 두 사람 여자는 조수. 세 사람은….
효율아.「예.」 내가 병원 들렸다가 전부 다 「헬기 준비 시키겠습니다.」 세 사람만 준비해요. 그러면 조용하라구. 주변에 여기 스파이들이 와서 지키고 있다구. 문 총재 어디로 나가는지 와서 쓱하는 것 새로 보면 알거든. 가만 그냥 앉아 있으라구. 야, 들어오라구. 가만히 있어, 왜 서 있나? 이 쌍것들.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