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4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9분 56초부터 시작
(경배)
(말씀선집 29권 80페이지입니다. ‘전문가’ 1970년 2월 25일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에서 제1회 협회 간부수련 회 때 하신 말씀부터 훈독시작;……민족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 대한 십자가 씨족에 대한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적인 경계선 도 경계선을 넘어야 합니다. 그러면 민족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민족복귀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어떻게 하면 선생님이 진 책임을 상속 받느냐…)33:57
황선조!「예.」뭘하는 사람이야? 무슨 생각을 했나?「지금 말씀 듣고 있습니다.」깜박했지? 중요한 얘기인데 종족적 책임이 어떤 것인지 다 몰라요. 종족이 무엇인지, 가정과 종족이 다른 것입니다.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다른 것입니다. 국가와 종족이 다른 겁니다.
우리 원리 가운데 선생님이 끝은 갔다가 다 와 가지고 끝에서 모든 것을 끝을 맺으려고 하지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권에 와서 끝을 맺으려고 하지. 왜 그러느냐? 예수님이 죽었어요. 예수님 대신자지 내가 예수님이 아니에요. 2 천년전의 예수와 나와는 다릅니다. 출생지도 달라요. 그것 어떻게 같을 수 있느냐 그거예요.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해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을 나라 그것 민족적인 모든 전체 목적이 어떻게 시대를 넘어 가지고 한꺼번에 옮겨져 갈 수 있느냐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교본과 교서를 만들었습니다. 교본 교서. 어느 자리에서 하느냐? 가정적 기준에서 아닙니다. 세계적인 기준도 아니에요. 천주적인 기준을 넘어갔다가 영계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서 지상에 공인을 받아 가지고도 또 영계에 가서 더 맞아야 돼요. 제1 제2 제3. 1차가 안 맞고 2차가 안 맞았는데 3차가 그냥 그대로 맞을 수 없어요.
효율아! 너 어머님의 지시 받았어? 3일전에 내가 심각한 얘기를 이 모임자리를 통해서 매일같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한 말씀이 지금의 녹음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무서운 무기가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핸드폰이에요. 그것 기록된 것이 전부다 같아야 할 텐데 같다고 봐요? 공식적인 핸드폰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한 그 말씀을 매일같이 시간 많이 가져 가지고 말씀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그것을 그냥그대로 핸드폰 말씀 그냥 그대로써 그것을 재고가 아니에요. 자기가 재고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이것을 시디를 만들어 가지고 전체 나눠주라는 말 들었어요?「직접 거기다 만들라고 했어요. 3일 뒤에 나온대요(어머님)」언제?「3일후에 나온대요 내일 모레요(어머님)」
오늘 끝나잖아?「아니 그 시디가요」시디가 미리 다 되어 있어야 돼요.「전 세계적으로 보급 하려니까(어머님)」세계적으로 여기에 여러분들이 오늘 온 사람들이 그 내용을 들어야 돼요. 이것은 개인이 아닙니다. 전체의 표제가 되는 거예요. 그 전체 표제가 뭐예요? 참부모님이 하늘땅에 하나된 공명권의 자리에서 결혼식을 해 봤나요? 유종관!「예.」지금까지 결혼식이 무슨 식이야? 제1차 제2차 제3차 결혼식이 그게 여러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축복 한번 받아 가지고 제1차 제2차 제3차 이 원고니 무엇이니 다 내가 이루었다고. 그런 미친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순서가 있는데 순서가 목적이 되어 있지 않아요. 순서가 결론이 되어 있지 않아요. 순서 출발에 와 가지고 들은 말이 결론 과중과 목적기준 중심삼고 그 땅과 하늘을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 심각해요. 최후의 결론은 참부모로써의 하늘땅 공명권에 들어가서 에덴동산에서 한번 있어야할 결혼이라는 것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구고 예수가 누구고 성신이 그런 그 따위 너저분한 패들이 그것 뭐예요?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나설 수 있고 그 하나님 일인 동시에 참부모의 일이에요. 참부모의 일인데 자기 일이에요. 뜻이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가정완성입니다. 하늘과 땅과 어디든지 통과할 수 있는 가정완성. 예수님이 어드런 자리에 섰느냐 하면 전 부다 가정완성의 자리에서 개인 부모도 없어요. 몰라요. 뭐야? 멜기세댁을 갖다 붙였어요. ‘멜기’ 라는 것은 기록하는 것을 없애 버려라. ‘세댁’이라는 것은 ‘세상의 대표의 가정이다.’
성경말씀의 수수께끼 말입니다. 내가 이 말을 중심삼고 제일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제일 무서워해요. 내가 제일 좋아하기 전에 제일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 부모 됐던 사람이 참부모 되어야 할 사람들이 무서운 말씀이 무슨 말씀이에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교재 가지고 참부모 일정에 대한 모든 이것은 지금까지 없습니다. 심각한 말이에요. 여자 남자가 선생님이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으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습니다. 내가 거기에 가서 왜 나날을 밝히다 시피 하면서 왜 지내야 되느냐 그거예요. 그것 에덴동산에 없었어요. 라스베이거스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에 있어야 할 것은 최후에 남아지는 것이 참부모 말만이 있어야 할 말입니다.
여러분 그것 알아야 돼요. 여기에 무슨 뭐 황선조라는 사람 없습니다. 왜? 대신 세웠기 때문에. 법적인 대신자가 상속될 수 있는 길을 닦았기 때문에 대신자. 법이 없어 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그 대신자들 전부다 가짜들이라는 거예요. 그림자하고 본체하고 다릅니다. 여러분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그 내용이 엊그제께 한 내용은 참부모라는 사람이 진짜 참된 결혼을 해 봤느냐? 결혼시킬 사람이 누구예요? 그것 믿을 수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말 믿을 수 없어요. 밤의 하나님 무슨 낮의 하나님. 그런 수작이 왜 필요했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모여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전통의 하나 안되어 있습니다.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레버런 문 문 씨면 문 씨의 전통 가운데 이름이 있어요. 문 씨 아무개가 참부모라고 하더라. 하더라하고 여러분하고 관계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몇 퍼센트예요.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공명권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공명권.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그 순간과 오늘의 그 복귀하기 위한 자리는 똑같습니다. 공명권이. 그것보다 더 확실해야 돼요. 그런 과제를 놓고 내가 인연된 사람들 전부 다 이것 통일교회 간부 몇사람앞에 가르쳐 주면, 핸드폰이 참 무서운 겁니다.
50년 전에 미국에 선교사 가 있는 책임자들 전화하기 위해서 전화하기도 힘들었어요. 여러분 핸드폰 가지고 세계의 순식간에 세계 통할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내가 어떤 놈인지. 놈이라는 말 넘어가야 할 고개, 얼마나 많아요? 다 못 넘었어요. 별의별 자기 살던 대로 여기에 앉아 가지고 간부 노릇 할 수 있는데 책임자인 나를 기억해 주면 좋겠다. 기억해 준다고 기억이 돼요. 그게. 기억할 사람은 누구고 기억 받을 사람은 누구예요?
창조 전에는 한분밖에 없어요. 하나님. 우리는 한분님이라고. 하나될 수 있는 대표의 주인을 말하는데 한분님 되는 것은 대표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누가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을 하나님 할 때에는 주체가 뚫어대요. 한분이라고 할 때에는 아직까지 결정이 안 됐습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이론이라는 것은 주체가 있으면 대상관계가 상응적인 관계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의 환경이 상응. 같이 상치. 가는데 막을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번 심각해 봤어요? 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다 하게 될 때에 그 특권은 다 받고 있습니다. 그래 대표의 자리를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공개적으로 황선조 120명이 넘는다며. 황선조! 모르는 사람 왔나? 다 아나? 자기 모르는 사람들 왔냐 물어보잖아. 그래 황선조를 어느 정도 알아요? 황선조 리퀄 개인이 되어 있느냐 리퀄로제이션이라는 말, 평준이라는 답은 하나 밖에 없어요. 동서남북도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전체에 중요한 핵이요, 전체의 어머니의 대상이요, 민족이요, 세계가 되는 거예요.
공명권이 눈하고 코하고 입하고 귀하고 공명돼요? 개인에 있어서의. 눈아! 코야! 입아! 귀야! 같지 않습니다. 그 공명의 뿌리가 어디 갔느냐? 눈이 먼저예요, 코가 먼저예요, 귀가 먼저예요, 입이 먼저예요? 출발이 다릅니다. 생겨난 것이 달라요.
공명권이라는 것이 내가 지금까지 90이 넘었습니다. 다음에 93세되는 생일하고 어머니하고 70세 생신되는 날이 난 날이에요. 난날. 시간이 같아야 되는 거예요. 쌍둥입니다. 쌍둥이. 먼저 나고 나중에 나은 쌍둥이에요. 쌍둥이 알아요? 쌍둥이는 선둥이나 후둥이 있으면 선둥이가 아파도 후둥이는 그 영향을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 선둥이가 고통 받으면 후둥이도 압니다. 전체는 모르지. 자기가 그 모체가 있으면 모체 그림자 권내에 있어서 그림자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하나로써 전부다 가리워져요.
사람 남쪽 대할 수 있는 같이 안 서 가지고 남자 여자가 둘이 같이 어머니가 같이 서면 대할 수 없습니다. 가는 방향이 달라요. 저기 먼데 갔다가 거기에서 대치되는 것이 손짓을 해서 위하여 남편이 통하는 거예요. 역사의 씨족과 역사의 나중에 돌게 될 때에 자 이제 돌아라 할 때에는 네가 도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왔던 사람이 출발했던 사람이 도는 그 사람을 앞에 세우고 내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따라가야 됩니다.
아버지가 대치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면 그 아버지가 대치가 대응적인 관계로써 넘어서면 나는 따라가면 돼요. 하나되려고 하나 안될 수 없어 가지고 길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둘이 아닙니다.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게되면 자기가 최후에 임종시간을 앞에 놓고 사흘이면 사흘 3개월이면 3년 3년 6개월 36수를 조회가 걸린다구요.
우리 디데이가 얼마? 일년 며칠?「537일 남았습니다.」37일이면 아침이냐, 점심이냐, 저녁이냐? 7일도 같지 않아요. 5백이 전부다 아침시간이 전부 달라집니다. 같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문총재 중심삼고 따라 나오다가 문 총재에게 남겨 받을 것이 뭐냐 하면은 이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부대조건은 실체말씀 선포면 다 끝나는 겁니다. 천주대회는 하나님까지도 마음대로 놀 수 있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해방. 전부 다 갖추었어요.
천주인 참부모 정착 실체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없습니다. 천지인만 해도 다 끝나는 거예요. 참부모 실체 복잡해요. 이것도 말씀 선포를 왜 했나. 실체가 있으니까. 실체 말씀 선포. 이것은 마지막 말이 달라요. 기원 날짜기 달라집니다. 그 다음에 나중에는 뭐냐 하면 문선명 인자예요, 뭐예요? 그것 동그라미야, 뭐예요? 별나기도 하다.
옛날에는 이런 것은 또 뭐예요? 같지 않아요. 내에게 같지 않습니다. 복잡하구만. 아폴로 폴리스라는 말 알아요? 아폴로 폴리스. 이 뒤에는 말이요, 파르테논 신전. 왜 그것 왜 중요해요? 시티티가 뭐예요? 여러분 모릅니다. 이것 소크라테스를 죽지 않고 해방시켜 줘야 돼요. 소크라테스. 한국말로 손가락 테스트입니다.(웃음) 한국말이에요. 아폴로 폴리스가 뭐예요? 아폴로 폴리스라는 것은 한국말이에요. 영어교육받았은 다 아폴로 폴리스. 뭐. 바로테논 신전. 바르테논 거꾸로 테논 신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로테논 신전. 한국말로 하게 되면 바로테논 신전이 거꾸로 테놓고 위로 터놓고 아래 터놓고 마음대로 터놓은 것이 그 시전의 주인양반 될 수 있는 소크라테스는 그것 없습니다.
이것 내가 7년 전에 희랍에 들렸을 때에는 사람이 없어요. 허재비 밖에 없었어요. 이번에 가니까 수많은 신들의 뒤에는 사람이 붙었더라 그거예요. 옛날에는 허재비같이 나서서 하더니 사람이 와서. 나를 부르는데는 우리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앞으로 용명아! 너왔구나.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왜 그렇게 부를 수 있나? 나하고 무슨 관계있기 때문에.
요즘에 그래요. 말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재림사상이 있어서 영계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영계의 관계를 맺는 것이 문 총재 없어질 때에는 관계가 없지. 복귀섭리라는 말이 없습니다. 섭리(攝理)가 ‘손수(扌)’ 변에 ‘귀 이(耳)’를 셋 했어요. 손을 말해요. 여기는 뭐예요? 귀이(耳) 셋을 했어요. 섭리(攝理). 그것 삼수했어요. 3수. 4수를 맞추었습니다. ‘리(理)’ 자 하나 둘 셋 넷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사 칠 이십팔(4×7=28)입니다. 이팔청춘.
그것 한국말 중심삼고 한국의 고대사에 있어서의 뭐라고 할까, 수수께끼의 말이 곰하고 호랑이가 싸워요? 무슨 관계가 있나, 없나? 봉태! 봉태야! 무슨 봉태야?「‘받들 봉(奉)’ ‘클 태(太)’ 입니다.」‘봉태’ 하게되면 태하게 되면 어머니 뱃속에 애기도 태예요. 빠트려야 된다는 거예요. 봉태 가운데 씨가 뭐냐 하면 아버지 정자 어머니 난자가 천지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人)이라는 것은 갖다 엮어 가지고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 다리도 될 수 있고 사다리도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늘땅과 모든 갈라진데 있어서의 다리가 되고 사다리가 된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에요. 얼굴이 모든 여기를 보게 되면 둘이에요. 둘. 이 둘 중심이 여기예요. 눈도 중심이고 귀도 중심이고 여기 눈의 중심이 여기 뒤에. 코의 중심도 눈의 중심도 입의 중심도 여기를 통해 가지고 심장과 폐장이 되지, 심장 폐장 된 근본은 하나라는 거예요.
중심이 둘일 수 없습니다. 중심은(1시간:15초까지)
60:00~
심장 폐장된 근본은 하나라는 거야, 다. 중심이 둘일 수 없습니다. 중심은 위와 아래라는 것은 내가 서게 될 때 걷게될 때 이것이 반대입니다. 손하고 다리하고. 저 먼 곳으로 가는데 이러면서 손발이 엇바껴요. 보는데는 본다는 것은 엇바꿔서 마주서지 않으면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에덴동산에서 중앙 기둥자리가 하나의 자리겠나, 둘 셋의 자리겠나? 생각해 봤어요? 하나 둘 셋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었어? 나 어렸을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나 모르는 것이 다 있네. 우리 할아버지가 나보다 먼저 났어? 내 할아버지야? “언제부터 알았습니까?” 물어보니까 “네가 조그만 놈이 그걸 왜 물어?” 내가 알 수 있을 때 할아버지가 있었나, 모를 때 있었나? 모를 때 있었으면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요. 관계라는 관계가 상응관계와 상치관계가 같이 같은 시대에 있기 때문에 상응 상치가 벌어져요. 뭐 할아버지고, 손자고 나는 할아버지를 모르는데 할아버지는 나를 알았어요? 내가 깨어나지 않고 커나올 때 있었는데 그 때도 할아버지 있었어. 진짜 할아버지는 몰랐고 할아버지와 다는 거야. 그거 이상했지. 이상하지 못하게 남자가 남자라는 존재는 이상하지. 여자라는 존재보다 이상했지? 저런 여자가 왜 있어? 이상하고. 저런 남자가 왜 있어? 저거 뭘 하는 거야? 가만 보니까 출처가 같아요.
이정옥이. 기도 필요 없습니다. 집에서 하지 여기 와서 언제나 와서 선생님 말하는데 딴 기도를 하고 있어. 여기에 그런 사람이 있어. 그랬으면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 안 됐기에 기도를 하지.
나 이거 제일 어디든지 가지고 다닙니다. 태평성대면 이거 하나면 됩니다. 태평이야. 성대야. 어디든지 다 맞출 수 있어요. 이야! 이건 또 뭐야? 이게? 이게 붙었어. 이건 요놈은 이렇게 해가지고 딱 접어서 딱 붙여놓으면 여기에 섭니다. 돌아가요. 이놈 걸려서 돌아가요. 바람불면. 여러분 바람개비 만들어 봤어요?「예.」바람개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바람개비가 하나, 이것같이 둘, 셋 전부 다 같습니다. 펴면 같아. 바람개비 보면 이것, 이것, 이것 이것 이것 이건은 여기가 이렇게 되면 맞고, 이것 중심삼고 이거 둘이 딱 같아. 이건 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 이것 다 같고, 이것도 이것과 같고, 같은데 이놈이 서는 데는 같지 않으니까.
나하고 여러분하고 같지 않습니다. 어디 사람들이야? 그걸 결정지어야 돼요. 어떻게 결정지어? 에덴동산에서 참부모란 양반이 결혼 안 했으면 전통도 안 생깁니다. 핏줄도 안 생깁니다. 닮기의 법칙도 없어요. 하나님 혼자지. 그래 절대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리는 절대적입니다. 이 자리는 절대적이 아니야. 그래 천지인이 뭐냐? 옛날에는 천지 뭐예요?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천주 안식권. ‘사람 인(人)’자가 없었어요. 천지부모. 천지부모는 다 알고 있어. 무슨 부모야? 사람 부모야. 안식권이 누구를 중심삼고 안식이야? 천지가 사람을 중심삼고 천지인 안식권하게 되면 사람 중심이다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래 에덴동산에서 사람하고 천지가 문제야. 천지부모하고 안식권하고 사람하면 천지가 부모가 되어 가지고 부모란 말이 어디 있나?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이 천지부모 안식권이 없어요. 천지안식권. 천지 두 가지 안식권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 사람 하나가 얼마나 귀해? 천지가 사람 중심삼고 안식권. 천지 안식권. 사람 때문에 천지가 있고 사람 때문에 안식권이 있지. 그러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있느냐? 중심되기 때문에.
유교사상을 보게 되면 천지, 천지본향은, 천지. 공자님이 자왈 자는 천이보지요 유 천이보지 위안이라. 우와! 자왈.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는 천이보지고 위불선자는 . 위선자가 공자님이 결정했나? 왜 자왈? 자왈은 공자가 가라사대예요. 사서삼경의 총론이 불교 없습니다. 석가모니 없어요. 마호매트 없습니다. 구세주 없어. 자왈. 아들 밖에 없어, 아들 밖에. 아들 밖에 없어, 아들이 문제야. 천지가 천지안식권에 뭐야? 아들 아들이야, 사람이야. 여러분이 그런 것을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는 천이보지요, 위불선자는 야니라. 아들을 중심삼고 재 공자 아들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가라사대가 아닙니다. 출발이 어디야? 모릅니다.
누워서 보면 말이야, 이렇게 누워서 보면 제일 높은 것이 코입니다. 서보면 제일 낮은 것이 코야. 이 코의 공기는 이렇게 서서 제일 낮은데서 땅에서부터 끌어 올라갑니다. 보라구. 이 콧구멍하고 숨구멍이 있어 가지고 공기구멍은 왜 둘이야? 눈은 왜 수평 위를 봐, 아래를 바라봐? 남자는 수평 위를 바라봅니다. 여자는 수평 아래. 그래 여자는 궁둥이가 커. 남자는 어깨가 커. 왜 그래야 돼? 아래 위의 크기가 하나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갈라놨냐 이거야. 짜박지가 달라요.
부부 해봐요.「부부.」부부(夫婦) 글자가 다릅니다. 언문자는 같습니다. 글자 가운데 상형문자하고 형상을 따 쓴 글자이고 ABCD는 뭐예요? 그건 무슨 문자예요?「표음문자.」무엇을 근거하고 지었어요?「소리.」상형문자하고 표상문자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표음. 소리 음.」표음? 표라는 것은 한 점을 두고 말해, 표상문자. 그게 뭘 하는 거야? 한 점. 점 치게 될 때 한 점 못하면 점 못 칩니다. 말을 하게 될 때 말이 같지 않으면 말 못합니다. 문화세계 창조. 그러면 글자가 나아, 한자 글자가 나아,
서양글자. 그게 무슨 글자?「표음.」음이야?「예.」음을 갖다 붙였지. 표면 표지, 음은 또 어떻게 표음이 되나? 아무도 없는데. 표라는 것이 있을 수, 음이, 음향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잖아. 표지, 표. 표 할 때는 음 없어도 쓸 수 있어요. 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표 가운데 제일 남은 것이 하나, 하나가 남다가 둘. 하나 둘. 하나 하나 했으면 둘은 어떻게 되느냐? 바른쪽 서느냐, 왼쪽 서느냐, 위에 서느냐?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표상 표음문자를 중심삼고 하나 될 수 있나? 여자 남자가 키가 달라. 동양 여자나 서양 여자나 여자나 남자는 전부다 남자가 크지 여자가 크지 않더라. 동양사람들은 동양 여자는 다리가 짧고 궁둥이가 무거우니까 앉아서 살아야 돼, 궁둥이가. 서양놈들은 궁둥이가 없어. 일어서서 살아야 돼. 그래 높은 산에 기어올라 가는 것은 서양사람들 잘 기어올라 갑니다. 다리가 커, 서 다니지 않아요. 그래 흑인들 보게 된다면 흑인들은 궁둥이가 이렇게 나오고 이렇게 나오고 머리가 이렇게 이 다리하고 머리하고 기역자 이렇게 돼요. 흑인들 보게 되면 그렇지.
흑인은 생기기를 그늘과 더불어 가깝게 생기게 돼 있어. 손이 이렇게 잡게 안 돼 있어. 이렇게. 그래 도적질 잘하는 것이 흑인입니다. 백인은 구경하기를 좋아해요. 황인종은? 그림자, 물 덮은 이렇게 생겼으면 이놈은 황인종을 어디에 붙여야 되냐면 동쪽나라에 붙이지 않으면 처치곤란하구만. 동쪽은 눈은 그렇게 가만히 있거라 하면 말이예요,
여기에 풀만 붙이면 딱 해놓고 꼼짝 달삭해. 너희들 이것도 내 붙이지 말라구. 바람개비야, 바람개비가 도는데 반대 되는 거야. 바람개비라는 것은 이 네 기둥 중심삼아 가지고 딱 같아. 그러면 여기에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바람개비기 때문에 이놈을 절반씩 하더라도 여덟 개가 달라집니다. 바람개비를 만들 때 이 날개죽지를 만들 때 여기를 이렇게 접어서 요렇게 바람개비 네모가 되었어요. 여기서 이렇게 접었으면 바람개비는 이쪽에 대해서는 여기에 반대될 수 있게 이쪽에 대해서는 이것과 반대되는 것이 저쪽을 이놈을 이렇게 했으면 이쪽을 이렇게 해야 돼. 그래야 상대적입니다. 전부 다.
그러면 네 날개죽지 하게 되면 이거 전부 다 이렇게 해요. 이놈은 이렇게 접었으면 저놈은 저쪽에 접으니 바람불지 않으면 가만히 있을 때는 이게 그냥 그대로 멈춰 있지만 어디 어느 한 곳에서 바람이 불게 되면 움직입니다. 그래 사방으로 불게 되면 어떻게 되나? 이게 날아가. 여기에 대에 끼워 있는데 바람개비를 해 놓으면 이 자체가 날아가. 그거 해 봤어요? 이래 놓으면 이리도 가고 이리도 가고 이리도 가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부 달라요. 거꾸로 내려오고 돌아오고. 날개죽지가 상응적이요, 상치적인 입장으로 되어 있어요. 상응적인 것은 이것 이것은 대응적인 관계가 되었지만 동서남북은 상치야.
네 사람이 모여 가지고 하나되자! 하면 네 사람이 중앙 중심삼고 하나의 가운데를 향해 가지고 해야 네 사람이 얼굴 대할 수 있지 대응적이면 네 사람 전부 다 돌아섭니다. 동쪽 햇빛 있는 것을 전부 다 보는 거예요. 화동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되어야 되느냐, 동서남북이라고 왜 쓸까? 그거 수수께끼예요. 동서남북이다. 동서북남이라고 왜 안 했을까? 내가 동서를 대하게 되면 동서를 대하면 남쪽이 이쪽이야, 이쪽이야? 모릅니다.
우리 조상이 열일곱 살 때 타락한 이유는 가감승제를 잘못 썼다고 난 보고 있어요. 타락하기 전에는 동서남북은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을 불러올 때 하나님 동서남북. 하나님을 알려면 남쪽 가서 만났느냐, 서쪽 가서 만났느냐, 남쪽 가서 만났느냐, 북쪽 가서 만났느냐, 중앙에서 만났느냐? 넷이 어디에서 만나겠나 그거예요. 내가 바람개비 해놓고 이것 돌아가는 것을 중심삼고 이 기둥은 하나고 여기에 바람개비 해야 뜨지, 붙어가지고 안 떠요. 딱 그래. 동서남북이라는 것은 타락하기 전에 우리 조상들이 썼다.
손대오.「예.」어저께 어디에 가서 박금숙이 데리고 어디 갔나?「끝나고 아버님 여기서 식사하구요, 조금 있다가 고창윤 사장하고 여수에 내려갔습니다.」난 내가 얘기를 좀 하라고 그러는데. 고창윤이도 믿으면 안된다 이거야. 한국사람이야. 너 한국여자야, 중국여자야? 손대오.「예.」박금숙이가 중국여자야, 한국여자야?「다 같은데요.」다 같을 수 없어. 어느 쪽이라는 말은 다른 것을 말하는데 다 같습니다 하면「시민권은 중국 시민이구요, 혈통은 한국이고 그렇습니다.」핏줄이 다른가?「예. 한국입니다.」그거 누가 다르다고 해? 사람은 마찬가지인데 말이야. 한국사람이면 한국이지, 중국사람도 중국과 한국 둘이 합한 그거 없어. 전통이 둘일 수 없습니다. 핏줄은 전통을 따라 동서남북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꽂아놓으면 하나 되지만 동서남북의 핏줄은 다릅니다. 다른 사람끼리 ‘오라’하면 안 갑니다. 자기 엄마 찾아가기 때문에 엄마 집 가지. 그 동서남북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어디로? 중앙에 빈 데 중앙에. 동쪽 사람은 서쪽으로 향하고 서쪽 사람은 동쪽으로, 남쪽 사람은 북쪽으로 북쪽 사람은 남쪽으로 다 가면 그게 동서남북 사람들이 이 기둥만 알았으면 딱 마찬가지네. 이 기둥을 말해요, 이거. 이런 것이 하나만 아니고 하나, 둘. 이런 것이 셋 넷 갖다 붙이면 이게 아래로 걸 수 있다, 아래로. 이렇게 됩니다. 여덟 갖다 놓으면 이놈이 가운데 와, 수평으로. 맞아요, 안맞아요?
그러면 어디에서 만날 것이야? 할 때 가운데를 모르지. 동쪽에서는 동쪽의 가운데 있고 서쪽도 가운데 다 있으니 동서남북 네 패로 모일 수 없어. 그 전체를 극복해서 모이겠으면 넷 동서남북을 부정하고 없는 공적인 중앙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모여보자. 모이니까 남자, 여자 전부다 어머니 아버지 아들 며느리 동서남북에서 다 모이면 가운데 빈 자리에 어디에서? 빈 자리입니다. 어! 너! 너! 여자면서도 같아. 여기 이 기둥만 있으면 기둥만 해 놓으면 기둥만 조금만 있으니 손잡이만 들고 자기 손을 가지고 그거 갈라놓으면 기둥도 이 동서남북으로 갈라 가지고 갈 수 있네. 그거 남자, 여자 있으면 둘로 자르면 되네. 아들딸이면 또 둘로 절반 자르면 얼마든지 뭉칠 수 있습니다.
전라도 좋아해? 전라도 사람 전라도 좋아하면 전라도 사람. 경상도는 경상도, 평안도는 평안도, 황해도는 황해도, 강원도는 강원도, 평안남북도는 평안남북도 중심삼고 개별적으로 갈라지면 달라서 조각은 전부 다 달라.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어디 가느냐? 공통분모가 뭐냐?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몇 이예요? 열넷이예요, 열둘이예요?「열넷입니다.」전체는 화합이 되는 거예요. 어디에 갖다 ‘가’ 줄에는 모두 ‘가갸 거겨 고교’ 나 줄에는 ‘나냐 너녀’ 전부다 이것이 몇 자예요? 열넷에 열자야, 열한자야?「열넷에 열 개입니다.」열넷에 아홉이야 뭐야? 열넷에 열둘이면 얼마야? 가감승제 하면 갈래가 전부 달라집니다.
재미있는 것이 눈 있는 자리나 코 있는 자리나 입 있는 자리나 귀 있는 자리나, 동양사람이나 옛날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사람은 다 상판대기에 옆에 달려붙어 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코를 중심삼고. 코 꿰라. 황소도 코 꿰면 황소가 코만 꿰어 놓으면 꼼짝 못합니다. 코 꿰 해봐요.「코 꿰.」남자가 여자를 코를 꿰고 여자가 남자를 코를 꿰고 남자 여자 코들은 반대입니다. 눈을 중심삼고. 여자는 코는 아래로 내려가요. 아래를 중심삼고 내려가요. 남자는 위를 중심삼고 올라가고.
그러면 어디로 돌아가야 돼? 동서남북이 있다는 거야. 여기 동서상대로 해놓고 남북이 둘이야. 아! 돌아가는데는 동서는 어디로 돌아가? 남쪽에서부터 돌아가야 돼요. 남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 북두칠성이 있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어디에서 중심삼고 도느냐? 한국과 일본이 돕니다. 이 구석이 네 구석이야, 네 기둥이야, 여섯 어디야? 어디 가지고? 돌려면 이것이 아무리 갑자기 전체가 돌려면 여기에서 이것 중심삼고 여기에 절대 순응하지 않으면 돌지 않습니다. 제멋대로예요. 왜? 내가 운동하려면 동쪽은 서쪽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안 그래요?
동서, 서쪽에도 저쪽으로 해가지고 돌면 이것 되면 그림자가 내가 높았던 것이 여기 가서는 낮아지고, 높았던 것이 여기 와서는 더 높아지고 이러면 수평을 만들 수 있어. 수평 안 됩니다. 남산 팔각정은 어디나 보나 수평 만들어요. 팔각정. 해봐요.「팔각정.」몸 마음이 팔각정 하면 네 사람 모일 때 여자나 남자나 합하게 되면 남자 여자 보게 되면 몸 마음이 다릅니다. 남자 몸 마음이 몇 사람이야? 여덟 사람 되고. 상치되게 되는 거예요. 대할 수 있게. 삼면을 대할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서남이 대할 수 있습니다. 동이 없으면 다 갈라집니다. 동서남북. 동이 있으니까 서쪽이 있고 서쪽이 있으니까 남쪽이 있고, 남쪽이 있으니 북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순서에 대응해야지, 대치되면 없어져요.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치관계가 없다 이거예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唯人)이 최귀(最貴)다.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다. 사람 중심삼고 대응관계는 있을 수 있으되 싸움 대처관계는 없어야 된다. 저게 ‘사람 인’자 하나하면 다 대응이 돼요. 저것 빼면 전부 다 대치관계. 그래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다. 그거 누가 말했나? 공자가 말했나, 석가가 말했나, 누가 말했나?「공자.」공자님이 위대해, 석가모니가 위대해, 예수님이 위대해, 마호매트가 위대해? 그 네 패가 뭘 하는 패들이야? 고마운 것이 제대로 동쪽패는 서쪽을 위해 있고 서쪽패는 동쪽을 위해 있고 남쪽은 북을 위해 있고 동서남북은 중앙을 위해 있다. 유인이 최귀라는 것은 중앙에 사람 중심이다. 그거 누가 말했나?
손대오. 문학박사.「지금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아버님이 천지인 이치를 갖다 붙인 것을 그렇게 맞춰놨을 뿐 본래 누가 그렇게 만들어놨나 이거야. 나 아니야.「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하나님이 왜 동서남북을 갈라놨을까? 중앙에 서서 동쪽 서쪽 패가름 만들어 놓고 ‘내가 중앙에 있다!’ 선포했으면 좋을텐데 하나님은 영계 가서 없어집니다. 저 나라 가게 되면 늙은 할아버지 이 두 분 23세의 부모가 없어져. 둘이 밝아질 뿐이지 사방에서부터 전부 꺼 들어 가지고 현광이 이것보다 세계 이것보다 현광이 이 가운데 몇백배, 몇천배 크지만 그 현광이 핵을 중심삼고 갖다 맞춘다는 거예요. 맞췄다가 졌다가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는 저렇게 상대가 달라져 가지고 바꿔질 수 있는 자기 자리의 뒷자리라든가 앞자리라도 서로 나눠 갖기 위할 수 있는 놀음 이익이 났기 때문에 모이는 거야. 너희들 저렇게 되어 가지고 이익이 안 돼 가지고 아이고.
최후에 그러면 전체의 우리 통일교회 존귀한 것이 뭐냐? 결혼이야. 문 총재의 특권이 뭐냐? 매스 매리지의 왕초야. 해봐요.「매스 매리지.」왕초가 둘이야, 하나야? 이상해. 통일교회 내가 구라파 가더라도 오색인종이 다 모여 가지고 다 좋아해. 남미에 가더라도 오색인종이 좋아서 내가 있으면 다 좋아해. 나 따라 다니려고 전부 다. 여기 남미 왔으면 남미 사람들이 전부 따라다니려고 전부 가! 소련 가가지고 소련만 따라다니나? 아니야, 전부야. 이상한 패야. 선생님 말하면 동서남북의 갈래가 다르고 사람들이 다르더라도 부모님이 말하면 다 쫄깃해가지고 좋아하거든. 문 난영이 그런거 잘 느껴? 동서남북에도 경계선 없이 부모님이 말하면 다 달라붙으려고 그래. 그래서 부모님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살려놓자 하려면 어떻게 돼요? 부모님이 만들던 정자의 주인이 누구야? 하나님 없어, 안 보여요. 난자의 주인도 하나님만으로 안 보여. 없어, 안 보입니다. 한 손으로는 소리가 안 나. 암만해도. 아이고 이러는데 여기 이런데 소리가 나는 것이고. 다릅니다. 소리. 소리라는 것이 거꾸로 하면 잇속이 있다는 거야. 전부 다 말이 대응 대처된 말인데 대처도 둘 안되지만 셋 넷 하게되면 대응 됩니다. 둘이 싸움하던 것도 넷이 되면 싸움 못합니다. 넷이 열을 만들게 되면 싸움 못합니다. 기둥이 생겨 가지고 여덟 사람이 화합할 수 있어요.
모양들 얼굴모양들 보게 되면 전부 다 달라. 얼굴들이 달라. 여기에 에리까와는 앉았는데 이렇게 머리가 들어가 가지고 대가리보다 어깨가 쑥 올라왔어. 한국사람 가운데도 다르니까 달라요, 내가 보기에는. 같지 않습니다.
자, 결론이 부모님이 결혼식 만물지중에 유인이라는 것은 부모가 둘이야, 하나야?「하나.」하나 부모되는 결혼식 했나, 안했나? 통일교회 결혼식이 우주의 중심에서 결혼하나, 한 동쪽편에서? 동쪽편이야. 아시아인들은 언제든지 결혼식하면 다 한 자리에 모였어. 동서, 동양과 서양이 문 총재는 모아 가지고 결혼식 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못 해. 내가 동서남북의 사람들 축복받은 사람들은 오라면 이리 오라면 이리 오나, 안 오나?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 3 4가 문제야. 43수가 7수입니다. 43수 4하니까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 아. 한국에는 이 팔을 갖다가 청춘을 만들 수 있는 말이 있다. 이팔청춘 해봐요.「이팔청춘.」이팔청춘이 왜 청춘이야? 무엇을 중심삼고 청춘이라고 해? 윤정로.「예.」무엇 중심삼고 청춘이야? 남자 중심삼고 여자 중심삼고 남자의 아들딸 중심삼고 누구든지 이팔청춘은 동서남북의 어디든지 갖다 놓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난다는 겁니다.
이팔청춘이면 몇 명이예요? 스물여덟이면 몇 쌍이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몇 째?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열넷입니다. 여기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아! 열넷 열넷 하니까 몇이야?「스물여덟.」몇 개야 이 썅것들아.「스물여덟.」(휘파람 부심) 이팔청춘인데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면 쌍을 두고 말해.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럼 이팔청춘이면 말이야, 문 총재도 열일곱 살 때 열네 살, 열세 살 때부터 내 상대가 누구다, 나 찾았어. 봤어요. 문촌 마을에 몇 집 밖에 안 사는데 아이고 난 외갓집에 가보니 외갓집은 연안 김씨니까 김씨 있는 동네는 내가 가더라도 아이고! 자기 삼촌, 외삼촌 몇 촌 해가지고 문동님이 왔구만 그래. 문동이라고 안하고 문동님이 왔다고 그래. 문을 여는데 문동님이 왔는데 동쪽 문을 열었다. 이팔청춘이 되려면 무엇이 열려야 되느냐? 제일 스물여덟이 제일 귀한 겁니다.
이십팔 이십팔 하면 무엇이 나오겠나요? 홀수가 나오겠나, 쌍수가 나오겠나?「쌍수.」이팔에 이팔하면 쉰여섯이야?「예.」칠 팔 오십육(7×8=56). 이야! 사랑의 문을 열었으면 막을 것이 없어. 칠 칠 사십구(7×7=49), 49, 51 52 53 54 55 칠 팔 오십육(7×8=56). 제일 좋은 말이야. 이팔청춘.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야. 그 이상 해가 없다는 거예요. 열넷, 이팔청춘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라구요. 열일곱 살 되게 되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수야. 둘이 합하게 되면 28을 했으니 둘이 이것을 8수면 이 팔 십육(2×8=16)이야. 둘이 팔방을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꿈을 노린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일본사람하고 한국에서 교체결혼할 때 중국사람 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동서남쪽나라. 흑인이 좋아, 북쪽이 좋아? 동양 서양사람은 몽고가 동서가 갈라졌습니다. 남쪽나라 갑니다. 왜? 적도 기후가 좋아. 북쪽도 극이 남극도 추워. 아! 적도에 가까이 되어 있는 거예요. 16수도 8수니 팔 팔 육십사(8×8=64). 16수. 팔 구 칠십이(8×9=72). 72가 172예요, 홑 72예요? 172입니다.
이번에 여기에 한국 찾아오는 세계 국가가 387개 국가입니다. 이걸 나누면 가인 나라가 백?「93.」가인이 열셋이예요, 열넷이예요? 앗! 아벨이 많아요, 가인이 많아요?「아벨이 하나 많습니다.」아벨은 194고 가인은?「193」왜 나빠? 홀수입니다. 93이야. 아…. 아벨이 어떻게 앞섰어? 양력이 없어지고 음력이 앞서게 되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윤정로.「예.」교육 책임자가 그거 알아?「예. 작년부터 선포하셨습니다.」114수는 쌍수야.
그렇기 때문에 이놈 루시엘의 편은 에덴동산에서 그 루시엘이 그 계수를 셀 수 있었구만. 루시엘이 누구야? 하나님의 형님이야, 하나님의 동생 되겠나? 형제가 먼저인가 쌍둥이가 나오면 하나님이 먼저 나왔겠나, 루시엘이 먼저 나왔겠나? 가정을 찾기 위해서 시작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데 혼자 창조했나, 루시엘하고 같이 창조했나?「같이 창조했습니다.」(웃음)
그 에덴동산을 세우면 창조할 때 혼자 창조했느냐, 둘이 창조했느냐 할 때 협조 안할 수 없잖아. 같은 쌍둥이니까. 협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걸 내가 다 알았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경계선의 그 가운데 있는 것을 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리를 알았어. 가르쳐 주더라 이거야. 네가 아무리 잘났고 아무리 운동해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휘어 못 잡으면 네가 참부모를 못 만나는데. 그래. 와! 그럼 루시엘하고 하나님하고 원수가 아닌데 형제고 남매고 형님동생이면 아담을 중심삼은 것은 둘이 공동적으로 가정을 이루는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만들었으면 아담의 가정 다 완성해 가지고 5대조 7대조 11대조 되게 된다면 아담가정은 12대가 되든가 10대가 되든가 쌍수가 되는 거야.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이거 열하나야. 홀수가 됐는데 그 홀수가 쌍수가 22수 될 수 있게 된다면 영원히 쌍수야. 그 때만 됐으면 아담이 22대 해서 그 나라 되려면 나라 이루고 너도 있게 되면 내 나라 이룬 것과 같이 중심삼고 절반 절반 나눠 줘가지고 해와 동생을 너 상대로 보면 몇 대조 제일 잘난 사람은 네가 아담 해와 보다도 더 좋고 형님보다도 더 좋은 아내와 남편이 되려면 네가 더 잘났거든 한 번 골라봐라. 해와 중심삼아 가지고 짝짝꿍 안하더라도 해와 이상의 아름다운 여자들이 많은데 골라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응? 어서 그러소. 그러면 그 때 그렇게 가르쳐 줘도 표상이 없어. 표상이 없어. 표상. 표의 사진이 없다는 거예요, 사진.
해와보다 잘날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 제일 미인 될 수 있는 네가 하게되면 아담 가정 전부 다 도와줬기 때문에 그렇게 길러준 양반이 루시엘인데 루시엘이 누에 씨를 열매맺힌 이름이 루시엘입니다. 난 내가 발견하지 않고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구. 음. 자꾸 질문하지 말라 이거야, 다 안다 이거야. 내가 때가 되면 어떻게 지시할 것인지 내가 죽지 않고 밤의 하나님 하나 되고 네 속과 네 손발이 바른쪽에 가든지 왼쪽에 가든지 원수가 하나 붙들게 돼 있어. 나중에는 발을 이렇게 놓고 발 가운데 얼굴 대가지고 남자 여자 머리를 붙들고 좋다고 노래를 하는 거야. 밤노래, 춘하추동.
노래는 음악은 떠나서는 안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끼리 노래하고 다 하더라도 그 음악이 나오면 천지가 화합하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는 거예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여덟 개예요. 칠 팔 오십육(7×8=56)이야. 여기서도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손뼉 치시며) 화합되는 거야. 그거 서로 만나면 영국사람하고 미국사람하면 밤이나 낮이나 만나면 비밀얘기 합니다.
황선조.「예.」나 너하고 비밀얘기 못 해. 왜? 황선조가 내 조카야. 조카보고 어떻게 비밀얘기 하나? 고백하면 고백하는 것은 통할 수 있지만 ‘야 황선조야, 나도 내가 당숙의 자리에 있지만 너 색시가 어머니보다 좋다. 너 잘 때 너 물러가고 너 색시를 어머니 대신 끼고 자면 황선조 좋아하나?’ 좋아하나, 나빠하나?「좋아하겠습니다.」퉤. 한 여자에 두 남자는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어요.
내가 수수께끼 얘기. 여기 가운데는 선생님의 사랑을 영적으로 무엇이든지 사랑받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문난영이도 그런 체험 있을 거야. 여기 일본여자든지 여기 앉은 사람들은 선생님이 그리워. 까닭없이 그리워. 경계선이 없어. 아직까지 정하지 않았어요. 같은 체험들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아줌마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누나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동생이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며느리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 결정 안 했어. 누가 될지 모릅니다. 함부로 대할 수 없어. 다 같이 대해야지. 그게 통일교회의 폐단이야. 나하고 약속 했는데는 나하고 결혼식 날짜가 며칟날이라고 다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난영이도 그런 것 알아요? 알아, 몰라? 종씨끼리 그런 불한당이 어디 있어? 종씨 극복해야 돼. 아담 해와 앞에 여자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남자는 다섯 사람. 다섯 사람이 같이 데리고 못 살아. 그래 아버지 될 수 있는 자리 되어 가지고 낳아서 기다리면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 있어요?
석준호.「예.」무슨 생각하나? 무슨 생각하나 물어보는데.「깜빡 졸았습니다.」깜빡 졸면서도 생각할 수 있었겠지. (웃으심) 이로부터 뭐 지 그래. 거기 가 없어지거든. 그게 신호야. 필요한 얘기할 때 그럴 때는 깨워주고 얘기해야 돼요. 그가 모르면 환난을 곽정환이 언제든지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우리 신준이 왔더랬나? 아, 일곱 시 되어 오는구나. 학교 갈 시간이야. 약속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주의하고 뭐 떠들고 그럴까봐 살짝 없어지고 약속되어 있더라도 없더라도 어, 그럴 때가 아들들을 처리해야 할 어머니 사명이 어머니가 나보다 나으니까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없더라도 갔다가 옵니다. 아들딸 데리고 틀림없이 데리고 온다는 거야.
그러니까 가가지고 좋은 얘기 교육했으니까 손해 안 나는 것이니까 나도 양보하고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없더라도 중요한 얘기를 나중에 덮었다 하더라도 이거 다 필요합니다. 이거 다 필요한가, 안한가? (웃으심) 필요한가, 안한가?「필요합니다.」돌아갑니다. 이게 걸려서 그렇지. 이놈이 문제야. 이놈도 딱 하니까 야! 네가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여기서도 이쪽 이쪽 절반 딱 갈라놨으니 120:05
120분부터
절반 딱 갈라 놓았으니. 두쪼각을 점령했으니 야, 내가 장사 잘했네. 절반을 점령할 수 있어요. 절반을. 이것 이것 딱 맞거든. 육가정이 있고 팔각정은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울에 있는 남산 팔각정은 세계에 제일 높고 제일 깊은 그림자를 남길 때예요. 사탄도 유리고객하지 마. 빛이 햇빛 비출 때에는 하늘나라 사람이 되고 밤일 때에는 사탄세계도 어두운 것 표상해 가지고 그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없어질 때까지 교육해야 돼요.
그러면 같은 전통 같은 핏줄과 어머니 아버지 피살을 같이 나눠 가지고 닮게 마련이에요. 닮는 대사전이 여기에 있어요. 74페이지는 여러분 일생이 따루고도 이렇게 이것 가지고 3년만 이대로 살게 되면 한달에 한 번씩 돌아가게 되면 여기 전문가가 돼요. 전문가가 돼요. 아 그것 몇 페이지에 있는 거구만 아는 거예요. 애기나 할아버지나 전부 다 같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을 알고 부모님의 결혼식날 모르게 할 것이에요, 알게 할 것이에요? 너희들 다시 축복받습니다. 내가 두 번 결혼하고 세 번 할 때에는 마지막 결혼이에요. 삼각관계의 메밀모고 요모도 고모고 고모도 요모. 삼각관계. 이것 보면 이 각이나 이 각이나 사각관계 똑같습니다. 이것도 이렇게 놓으면 전부다 같아요. 같다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해 가지고 실체말씀 선포. 그 내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 그 다음에 뭐예요. 천주대회. 이것은 하나마나. 자동. 나라 백성이 같이 됐으니 자동적으로 가는 거예요.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이 중심이 뭐냐. 참부모 결혼식. 너희들은 뭐야? 그 날에 같이 참부모 결혼식 해주면 너희들도 동참해 가지고 같은 축복을 해주려고 해요. 내가 많은 사람들 축복해 줬지. 참부모 대신해. 대신. 참부모 모르는 사람 모릅니다. 너희들 참부모 가짜 노릇 사용하고 돈도 빌려쓰고 다 그럴 수 있지만은 참부모 허락 못해서 그것 못합니다.
이제는 참부모 축복하는 부모의 날 여러분들 몇 천 번 몇 만 번 결혼하지만 부모님의 축복받는 날 너희들도 같은 자리에 축복해 주려고 해요. 그래야 하나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이. 기둥 앞에 하나 돼요. 결론이 맞아요, 안 맞아요? 참부모만 좋은 것이 아니에요. 너희들도 참부모 뒤에 어디에 가든지 따라가는 거예요. 같이 사는 거예요. 영원히 갈라지지 않고 여기는 몇 천년 역사시대의 구원섭리의 목적이 아들딸 찾기 위한 것이니 아들딸 아닌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누시엘도 동생의 핏줄이에요. 원수의 자식 알고 보니까 시각이 차이가 있어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서게 되면 다 축복해 줄 수 있었던 것인데 갈라져 가지고 축복이라는 것을 받을 수 없는 자리에 떨어져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가 마지막 전체 하늘땅의 만물의 동물세계까지 주인이 결정되는 겁니다. 너희 가정도 어머니 아버지가 결정되는 거예요.
동참하면 좋겠나? 나는 없으면 부모님이 오라하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황선조가 병원에서 그 시간에 죽었다 하면 황선조 없이 와라 하면 올 수 있어요? 우주의 태양이 중앙에 떠오르는 태양보다 제일 높고 그림자도 제일 깊으니 그림자도 대응관계에 있어서의 밤에도 70퍼센트 이상 보입니다.
높은데 가면 말이요, 열두시 되어도 다 보여요. 누구인지 다 알아요. 그것 알아요? 그런데 때가 돼요. 사람인데 나와 똑같은 사람이에요. 옷을 달리 입어서 그렇지. 옷을 같이 입으면 똑같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탄 마귀가 하나님의 동생이에요. 3태자로 태어났으면 말이야, 타락 안했지. 형제이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가인 아벨문제. 3태자로 태어났으면 3태자 태어난 그 원칙. 하나 둘 셋까지 태어났어요. 3태자 태어난 것 알아요?
우리 식구 가운데 아들 셋 다 길렀어요. 문난영이 알아? 그런 남자 어디에 가더라도 동서남북 순회 반드시 전화라도 해야 돼요. 나 가니 너희들 아들딸 나와 더불어 같이 데려올 것을 잊지 말라고 충고해야 됩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두 형제만 3태자 3태자 이상 낳지 않으면 결혼을 해서 두쌍 되어 아들딸 셋 못 낳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둘 되면 어머니 아버지 상대해 주고 결혼하지 말라 할 때에는 결혼시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셋 이상 낳아야 돼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문난영이 아들딸 몇이야?「아들 3형제입니다.」딸이 어떻고?「며느리들 있습니다.」며느리 축복했기 때문에 며느리가 있지. 없잖아.「며느리들을 딸삼아」그것은 네가 못해. 부모님이 허락해야지. 결혼은 너희들 마음대로 내가 허락하기 때문에 하지. 네 마음대로 결혼했다고 안 통합니다. 그 새끼 있으면 새끼는 거꾸로 붙어 다녀야 돼요.
무슨 이렇게 걸으면 물구나무 걸음이라고 그러지. 포도나무 열매. 가지가 이렇게 열렸으면 포도는 거꾸로 붙어 가지고 이렇게 달린다는 거예요. 각도 같습니다. 포도는 사방으로 올라 잡기 때문에 동서사방으로 포도. 도포예요. 도포. 그게 암호가 걸려서 도포. 그것 내용이 여기는 간단해요.
천력 2010년 5월 15일 잘 들어봐요. 천년 2010년 5월 15일. 아침을 했는데 그 아침에 10년 아침이에요, 5월의 아침에요? 15일의 아침에요?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하고 전이에요, 전. 전이라는 것은 셋이 세 날짜가 걸려있는 것을 모릅니다. 나만이 알아요. 아침 3시 25분. 여기 해 놓고 설명해요. 25분은 백분부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25수가 중요해요. 스물다섯 살. 스물 다섯 살 때에는 기쁜 날입니다. 24세까지는 말이요, 열일 곱 살 하게 되면 몇 년이에요. 열 일곱 살 하면 11년인가. 아들딸 셋은 낳고도 남아요. 25분 백분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세시간에 초부득삼 3시대를 대표합니다. 초부득삼.
세 번 초부득삼. 셋째번에 가서야만 자리 잡는다 그거예요. 설명이 필요없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넘어서야 자리 잡는 것을 말해요. 설명을 다 했습니다. 2007년 12월 17일 이 날짜는 2007년 12월 17일은 아리야 부다라 만들어 가지고 출발하던 기념날입니다. 이것 언제 쓴 것이에요. 언제? 그 전에 썼어요.
2007년 12월 17일에 날의 기념하는 그 날이 아리야와 부다라가 뭐예요? 그것 중간에 무슨 마적단 단장이 들어와 있어요. 코스모보리타. 아리야 부레야의 극장에 코스모보리타의 문제예요. 이게 뭐냐 하면 코스모보리타는 재원이 어디냐 하면 말이야 독일이에요. ‘독일’자는 독재가운데 이렇게 놓고 벌레충(虫)자 씁니다. 이것은 짐승을 말해요. 일(一)자는 첫째 되는 거예요. 하나.
독일 어떤 놈이야 하면 말이요, 물감 같은 ‘물감’ 해봐요. 그 다음에 비밀적인 군사비밀 같은 것. 우리 군진이 총에 ‘카오’라는 독일말을 써 가지고 평황의 총이라고. 나 “야! 그 이름은 내가 지어야할 텐데 네가 짓지 말라구.” 부모님이 총을 갖다 줘도 갖다 주고 3년 지내도 그 총을 필요로 해도 총 갖다 달라는 얘기를 안 하거든. 총이 필요 없는 것이다. ‘카오’라고 졌어요. 그 모자는 언제든지 내가 있든 없든 쓰고 다녀요.
국진이 어디 갔나? 야야, 불러 봐. 선생님이 모자 쓰지 말고 갈아 쓰라고 해도 “그것 없으면 내 총이 안 팔립니다.” 아버님 말씀으로 하려니까 문 총재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면 안 팔립니다. 안 팔리지 안 팔려. 못 판다구. 내가 세계의 총기를 만들고 벌컨포 만들고 전차의 직사포 300리 안팎의 직사포를 쏘는 그 표를 내가 만들어 줬어요. 한국에서. 705미리 기관포 쏘는 것도 내가 만들어 줬다구요. 총 만든 박사예요, 박사.
1초 동안에 6천발을 쏘는데 미국놈들은 철분을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불에 활가닥 붙게 해 놓고 물을 만들어 붓지만은 나는 그것을 몰라요. 카데고리를 말하지. 편. 손은 손 만들어 내가. 모든 철분을 갖다가 붙여 만들고 이 손을 만들고 만들어 가지고 떼어 버리면 사람이 되는 거예요.
벌컨포를 그렇게 만들기를 얼마나 수고했겠나. 포수들 서양 뭐 영국 미국 사람보다도 얼마나 고심 했겠나 그거예요. 그것을 전부 떼어 가지고 붙여 가지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팔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총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벌컨포를 박대통령하고 육군사령과 그때에 한상국 한상길 박보희 세사람은 그 사령관들의 통역관이에요.
쏘아 놓고 쏘아 보니까 미국 벌컨포보다 내가 만든 것이 명중이라 놀래 자빠지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만드나. 미국도 지고 영국도 지는데. 그러면 성능이 좋은데 벌컨포를 만드는 날에는 미국이 특허권이 있기 때문에 문 총재 못 팔아먹습니다. 특허권 알아요. 알지요. 그렇지만 미국이 유엔 가입하는 것이 가인 먼저하나, 아벨이 가인했다. 북한이 남한보다 유엔에 가입한 번호 하나 앞서는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이것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없으면 가도 들어와. 누구야? 얼굴이.「국진이에요」오라구. 너 모자 어떻게 했나? 카오. 왜 안 쓰고 들어와? 떼거리가 다 오네. 이제는 다 올 시간이 됐어요. 뭐 나눠 줄지. 이녀석이 효진이 막내 아들입니다. 맏아들의 맨 막내가 뜻을 보면 맨 재림주가 인류의 맨 마지막 사람인데 자기가 신준이가, 이름이 뭐야? 이 형보다 자기가 귀하다가는 거예요. 나보고. 내가 먼저 경배해야지. 왜 신준이 경배 시키느냐. 왜 맏아들의 효진인데. 성진이는 몰라요. 성진이는 만나보지도 못했어요.
아들 가운데 자기의 맏아들 가운데 맨 막내인데 막내 남자로써는 내가 이 녀석이 말이야, 내가 씨름을 해도 안집니다. 싸워도 안집니다. 말을 해도 내가 안집니다. 그래요. “ 아버지! 나를 왜 먼저 경배 안 시키느냐고.” 야야, 너 효진이가 선생님 아들 가운데 몇째인지 알아? 세 번째 알아요? 네 번째가 도적질 합니다. 현진이에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안 만들면 안돼요. 그런 어려운 고개들을 누가 풀 거예요.
어머니가 달라요. 성진이 낳은 어머니가 다르고 그 다음에 희진이 낳은 어머니가 다르고 그 다음에 효진이 낳은 어머니가 다릅니다. 몇 번째 초부득삼이라고. 세 번째이니까. 세 번째 네 번째 이상 넘게 되면 동서남북이 주인이 없습니다. 그래 아이고 회회교 같은 데는 첩을 네사람 공인해요.
영계의 총회 가운데 문 총재 이런 것 용납해. 용납해도 그것을 넘어서야지요. 나도 그것을 갈 것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너는 때가 되어 가지고 네가 성혼식할 때에 그 양반들 둘레를 세우고 성혼식을 해야 됩니다. 다시 해줘야 돼요. 왜? 중심으로 동서남북 자리를 못 잡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결혼식이 너희들도 참부모 결혼식도 안했는데 너희들이 결혼식 안한 아들딸이 없습니다. 다 죽여 버리고 없애 버려야 돼요.
북한에서는 아들딸 모가지 모르지만 팔 다리 고개를 삶아서 나눠 먹는 것 압니까? 나는 알아요. 그 돈 너 예치했지. 죽이지 않을 수 예치하고 있습니다. 효율이 보게 되면 비축자금이 얼마인지 누구도 모릅니다. 나 혼자 이 3년에 27억 달러에 대한 돈을 빚을 물었어요. 쫓겨 다니면서 그것 어떻게 벌었느냐. 그것은 몰라요. 하나님에게 물어봐도 그 돈 어디서 왔느냐 나한테 얘기하지만 날라 오는 거예요.
‘오구육’ 해 봐요.「오구육!」오하고 오구육 오구육보다도 억울한 몇째예요? 선생님의 옥중번호가 596이에요. 그것은 하늘천(天)자. 아버지(夫)라는 것은 하늘을 타고 앉습니다. 하늘이 떠 있다는 거예요. 13단계까지 넘어서야 돼요. 라스베이거스는 26수를 빼 버렸어요. 그것을 맞추어 풀 수 있어 가지고 그 일이 평지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세상 만사 고개시켜 가지고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평지가 안돼요. 태평성대 위에서 억만세예요. 이것은 네모배기 여기서 억만세지. 이렇게 이 위에 서 억만세지. 이것은 억만세 없습니다.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형진이가 놀라운 것은 무슨 함.「천복함입니다.」천복함이라는 말을 야하,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재간 있게 걸려들게 해 놓고 선생님 놓고 그 식을 했거든. 그것 형진이 특권입니다. 일본나라는 천복함이 문제예요. 해와가. 주인이 아들딸 앞에 만들어 놓고 누가 만들어요? 해와가 안 만들어 줬어요. 납치해다가 팔아 먹으려고 했어요.
그래 납치까지는 나이지리아가 53국이던 홀수였는데 나 가기 전에 54개국이 되더다. 그것 영국 여왕이 와 가지고 나 가기 전에 58개국이 돼요. 와하, 됐다 그거예요. 걸려들었다는 거예요. 코디악의 고개를 해결하고 같이 출동해 가지고 일주일 고생하더라도 갔다 와야 되는 거예요. 나 다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 있어서의 내 말 안 듣더라도 그 나이지리아에 갔다 와 서 해 놓은 것이 뭐냐 하면은 황선조가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어요. 이순신 장군의 23대라며? 나는 19대 아니면 안될 텐데. 짝수여야 돼요. 23대? 짝수예요. 무슨 밭터. 무슨 터? 광장이라는 뜻인데 광장은 텃밭이에요. 텃밭. 텃밭 포럼이라는 것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무슨 뭐 문화 무엇이?「문화예술포럼입니다.」그것도 문화예술포럼. 포럼이 뭐예요? 광장이라는 뜻입니다. 광장은 뭐예요? 미치광이도 가면 쓰게 되면 미치광이도 와서 아버지 때려죽이더라도 미친 사람 미쳐서 정신이 돌아섰으니 형법을 다룰 수 없습니다. 민사소송 (150분까지)
(150분부터 180분까지)
미쳐서 정신이 돌았으니 형법을 따를 수 없습니다. 민사소송법이 재림주가 안 나 있을 수 없어. 우리 지금 주동문이, 민사소송법에 야단하더니 형사소송법은 고치지 않았어. 그거 다 고치라구. 내가 있는 한 너 죽지 않는다. 나를 붙들고 굳은 똥, 변소에서 굳은 똥 싸려다가 숨 쉬다가 나오지 않으면 네 숨이 꺼지는 거야. 들어간 데가 굳은 똥 나올 수 있는 비법의 문자만 써주면, 야 이 녀석아, 네가 국물도 없고 다 뭐 없어. 터져 나와야 돼. 암호만 하게 되면 사람까지 터져 나옵니다.
또 선생님이 뒤에서 파이프 구멍 이쪽이면 이쪽에서 위에까지 밀면 쭉 나가고, 이쪽에 공기 나가면 이쪽에 쭉 나가고 다. 나는 그런 암행어사 특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못하는 것도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못하는 것도 네가 할 수 있고, 내가 못할 일도, 하나님도 해방 못하는 일인데 할 수 있어요. 나 그거 알았어. 내가 하나님이 못하는 일도 하고 내 할 일도 하나님까지 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선다. 기다려봐. 그러면 천하가 네 마음대로 똥을 싸든 밭 위에 똥감탱이를 해서 뒤집어 쓰더라도 깨끗이 내가 다 씻어서 널 때 널고 해서 너희 결혼식을 해준다. 답이에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결혼식 해주지 못해주지 않았어? 그 답을 풀어야 돼. 맞으면 마지막 내 할 일 다 끝났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결혼식 이제 얼마야? 5개월. 1년 몇 개월? 며칠?「1년 한 5개월 반 남았습니다. 537일. (석준호)」너무 길어. 나는 70일만 되면 72 나는 고령이라고 했는데. 어머님의 생일날이 70이에요. 93세 23년 차이의 생일날 같은 날이 양력이 앞서야 되는데 음력이 떨어졌어. 그날은 선생님의 생일날이 음력 정월 초하루 3일간간에, 5일간간에 6일간에 갖다 맞춰요. 그렇게 되나 보라구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는 거야.
요술이 필요해. 요술. 요술 해봐요.「요술.」요술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뭐라고 해요? 진술이야. 진술. 요술은 가짜지만 진술이야. 수많은 너희들이 결혼식을 아들딸 삼천만, 황선조.「예.」삼천만 축복해주러 돌아다니지? 진술이야, 요술이야? 가짜야 진짜?「진짜입니다. 진술. (황선조)」진짜 대신이지. (웃으심) 그래 요술이야. ‘필요 요(要)’자입니다. 가짜는 가자는 인변에 이 가자 씁니다. 요술이야.
요술에 많은 축복을 해줬어. 해줬지?「예.」주기만 해? 또 받았어. 진술이 되어야 돼. 너희들 많은 축복은 황선조 다시 축복받아야 되는 거 알아요? 가술과 요술은 상속권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자리에 안 서. 누시엘이 대신 자리에 못 서. 대신 자리에 세워주겠다는 걸. 이야, 고마운 누구든지 너희들이 축복받으면,
축복을 다 잘못했어. 병 생활 해도 했고 똥 사는 밑구멍도 안 씻고도 축복을 해줘. 별의별짓 다 했습니다. 나무에 올라가서도 축복한 사람이 있어. 우리 별나게 결혼했어. 나무 꼭대기에 올라서. 결혼하고 축복받으려다 뛰어내리려다 다리다 부러지고 죽은 사람이 있어요. 아들딸 삶아먹었어요. 우리 통일교회 해가지고. 두 아들딸을 삶아먹었어. 팔아먹었어. 별의별 일이 다 있지만 어떡할 테야?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 가짜 부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에는 갈라진 것을 문 총재가 모르겠나 알겠나? 내가 승화를 안 하면 나 때문에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나 때문에, 내가 참부모 못 돼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 되는 날 참부모 뒤에 따라 와가지고 대신 참부모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너희들이 몇 십 배 잘 모실 수 있는 축복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아느냐. 모른대. 이번에 가르쳐 줘.
오늘 이거 마지막 날입니다. 어머님이 초청한 데가. 몇 명이야? 황선조 패만 120명, 130명 가량 됩니다. 몇 명이야? 어머니가 말한. 몇 명이야?「오늘 130명 왔습니다. (석준호)」나 물어보니까 130명. 황선조의 아들딸이야? 황선조가 누구냐? 황선조, 누구의 족속이냐 하면 말이야, 이순신 장군 부관이야. 30전이지?「예. (황선조)」27세 아니면 28세. 30 전이어야 됩니다. 이팔청춘, 27세, 28세, 29세. 27, 28, 29, 30, 31. 다섯 고개 넘어야 서.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여덟 고개 넘어야 돼.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7월 8일이 후천시대 선천시대 디데이 마지막 날입니다. 여기 다 설명이 있어요. 다 알지요?알아 몰라?「압니다.」찾아봐. 여기. 디데이가. 57페이지가, 58페이지가 셋째, 57, 58 넘어가게 되면 58에 오 팔 사십(5×8=40)이지요? 5월 8일 2시 20분, 5월 15일, 25일.
여기는 74페이지에 다 결론이 나와요. 보라구요. 74페이지. 여기 뭐냐면, ‘섭리적 최종 목적의 때다.’ 다 이루었다. 거기 뭐냐면, 여기 설명이, 제1 완성 완결 완료. 제1 아담 제2 아담 제3 아담. 세 번째 있어가지고 모두 억만세. 여기는 괄호 중심삼고 억만세 설명입니다.
완성, 완결, 완료. 예수도 억만세 같이 불렀지만 완성시대에 와서 완결 완료를 못했으니 여기서 억만세를 괄호하고 모두 억만세 괄호하고 이제부터의 섭리적 목적 그때 되면 모든 게 끝난다. 하는 설명입니다. 제1 아담, 제2 아담 제3 아담. 모두 억만세. 그러면 억만세를 몰랐지만 여기 설명이 완성 완결 완료. 완료되다. 되다에요. 그 다음에는 태평성대 완료되다. 태평성대. 이거 완료되는 거예요. 이게. 여기는 태평성대입니다. 완료되다.
이제는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7월 3일이 뭐예요? 70일입니다. 70일. 7월 3일. 73일. 삼칠이 이십일(3×7=21). 모든 전부가 21을 맞지 못했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3년 중심삼고 7수에 10수를 맞춰가지고 3차 70 7월달 1, 2, 3, 4. 완성 완결 완료. 이 전체를 되풀이,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3단계의 7수의 완성을. 모두는 7수를 중심삼고 가는 날이에요.
그 다음에는 훈독회 시대, 완성은 전통이야. 아담 해와도 열일곱 살에 전통 전부가, 여기는 훈독회 새 시대 완결, 완성 되다. 아이구, 완결 완성되다. 거꾸로 했어. 이거. 완결 완성되다. 완결해서 완성되었기 때문에 섭리적 최종 목적 다 이루었다. ‘문선명 2011년 7월 3일. 아주.’ 기도 되었어요. 이렇게 이루질려고 그래요. 이날을 향해서 가야할 참부모의 결혼식입니다.
58페이지 넘어가면,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요’, 누가? 밤의 하나님이야, 낮의 하나님, 없습니다. 누가 선생이에요? 문 총재에요. 문 총재. 여기까지
(아버님이 훈독하심; 넷째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권시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 타락하기 이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계속 훈독하심; 여러분, 하늘의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않았어.
(아버님이 계속 훈독하심; 영계의 친 가족까지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너희 조상들 데리고 너희들 본체론에 만3천 명씩 오라는 것은 너희 조상들과 같이 13수의 두 번, 부모님의 결혼식에 동참으로 세 번 넘어가는 거예요. 한번으로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아버님이 계속 훈독하심; 영계의 친 가족까지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을 받게 하고) 너희 조상들 본체론 교육 시켜야 돼. 시켰나 안 시켰나? 시키지 않고는 부모님의 결혼식에 너희들도 참석하지 못해. 이 디데이까지 끝내라고 했어요. 지금 하고 있지?「예. (황선조)」성별식하고 무슨「탕감식. (황선조)」3일식, 탕감봉. 안 하면 안 됩니다. 왜? 천국도 탕감을 몰라가지고는 못 들어가요.
탕감의 주인이 부모인데 내가 고개를 넘을 때 도둑놈으로도 넘지 않았습니다. 불러가지고 너희들 일족 다 와. 몰아. 이 자식들아. 다 왔습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고개를 넘어 왔어요. 몇 고개에요? 13, 단 십, 천 고개, 천3백 고개 이상 넘어야 됩니다. 단, 십, 백, 천, 천 되면 만이거든. 만은 수가 달라. 차원이 달라요. 십 단계를 열하나 하게 되면 단, 십 하는 것은, 단 하게 되면 대표한 거예요. 입 구 둘 앞에 말씀하고 십자가 말씀 어에 하나님도 이대로 십자가 위에 말씀, 둘이 하나
성경에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야. 3수 고개를 못 넘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야, 문 총재가 그걸 발견했어. 그래,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야. 귀하고 뭐예요? 귀 이(耳)에 입 구(口)하고 왕한 거야. 입하고 귀. 그렇기 때문에 뭐냐면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하고 아담아! 아담아! 찾아다녔나 안 찾아다녔나? 숨어버렸나 찾아왔나?「숨어버렸습니다.」숨어버렸어. 하나님이 찾는데 왜 숨어버렸어? 왜? 몸과 마음 사이에 가정적 담을 쌓고 국가적 성을 쌓고 하늘땅에 있어서의 막혀버린 문도 없고 넘을 사다리도 없이 땅에서 벽을 쌓아버렸어.
그거 넘으려면 곰같이, 호랑하고 누가 이겼나? 곰이 이겼나 호랑이가 이겼나?「곰이 이겼습니다.」딱 구덩이에서 7개월 8개월까지 먹지 않고 기다리는 거야. 호랑이는 칠 팔이 오십육(7×8=56), 두 달을 못 넘깁니다. 뻗어. 발톱이, 표범 같은 것은 나무에 올라가야 발톱이 펴진다는 거야.
이정옥이.「예.」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했지? 어머니한테까지도 23억인가 7억이라는 돈을 빼앗아 갔어. 어머니는 나가고 싶어도 집 못 나가지. 나가고 싶어도. 네가 문 씨를 도울 수 없어. 이 쌍것아. 네가 성벽을 무너뜨리지 평지가 안 되는데, 내가 아는데 네가 돈을 선생님께 갖다 줘야 할 텐데 선생님 도둑 해 누구 나눠주겠다고. 별동부대야, 이게. 전라도 패.
전주하고 광주는 원수입니다. 효율이 사촌이 조선대의 총장이다는 것을 이제 알았어. 사촌형이 우와, 공산당 밀사교육을 하는 선거해서 미국 도망 와 사는 효율이 사촌형이야. 작년에 죽었어. 다 끝났습니다. 조용기 목사 알겠어요? 여의도 72층 팔아먹겠다고 곽정환이 그래. 팔아먹어보라는 거야. 6개월 못 가서 없어질 것이야. 그거 없어지면 증인이 없어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두고 형사 민사 소송, 전부 다.
주동문. 어저께는 있었는데 오늘은 안 왔구만. 황선조 책임 못한 거야. 주동문이가 황선조 위인가 아래인가?「저보다 선배입니다. (황선조)」선배라는 얘기야? 다 선배지. 너 지금 58세지? 9세야?「57세입니다. (황선조)」오 칠이 삼십오(5×7=35). 72세 절반도 안 됐어. 그러니까 너를 일 시켜먹어. 원리대로 원리 글자대로 사용합니다.
너 색시는 몇 살이야?「세살 차이입니다. 54. (황선조)」7수야. 54니까. 51, 2, 3은 하나님, 50을 내가 넘어서면 하나, 둘, 셋. 54야?「예. (황선조)」누가?「성숙이요. (황선조)」맞았어. 성숙이. 문용훈이가 네 울타리 되어가지고 나보고 ‘선생님 왜 너저분한 거 처리 안 해줍니다.’ 너저분한 것을 내가 깔고 밟고 넘어가야 돼. 죽여서 넘어가면 안 돼요.
곽정환이 아들 이름이 뭐야?「곽진만.」이야, 이름이 진만이야. 참 진(眞). 찼어. 그 아들 동생은 뭐야? 진호야. 진여야 진호야?「진효입니다.」효야, 효. ‘효도 효(孝)’자야. 열심히 하지.
너희들은 참부모의 아들딸이고 참부모의 종이 되어가지고 왜 걔들한테 져? 왜 빼앗겨 버렸어? 이 자식들아. 왜 쫓겨났어? 왜 감추었어? 이 자식들아. 말하면 그 시간에 시정할 건데. 너희들 말 들으면 뜻의 고개 못 넘어. 선생님께 보고 했으면 3일이내에 처리해버려요. 선생님은 우물쭈물, 벼락같이 쳐버려. 일도, 대회도 일주일이내에 사흘이내에 해버려요. 몇 십년을 왜 선생님 고생 시킬까봐, 똥개같은 수작 그만 두라구. 지금까지 고생시켰는데 또 고생시킨다고 체면을 가려? 이 자식들아. 보고는 사실대로 하지. 왜 안 해?
네 성이 뭔가? 윤 뭣이야?「윤정로입니다.」정로야?「예.」정나무는 어디 갔어? 늙었지? 문 총재를 무죄 선포한 사람이 누구야? 윤?「윤항로. (윤정로)」너는 정로니 항로야. 교육 책임지고 있어.
황선조 120명 데려가는 무슨 비?「중국 관동 교육에 (황선조)」무슨 왕? 태황이라고 말하대. 무슨 태왕?「광개토대왕.」광개토가 무슨, 소련 영토 송나라의 3분지 1과 중국 땅은 고구려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주인 노릇 못합니다. 여러분, 스탈린이 53세에 중국과 소련이 싸우기 시작한 거 알아요? 아, 참부모가 있는데 51, 2, 53, 스탈린이 중국을 결론을 내요. 53년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환갑 사주풀이와 같이 스탈린도, 스탈린 딸이 어디가 있는지 알아요? 미국 시아이에이(CIA)를 통해서 딸을 자리 잡아 준 사람이 나입니다. 그런 얘기 할 필요도 없지. 그러니 시아이에이(CIA)도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고 소련도 내 말을 중공을, 중공의 이제 책임자 이름이 뭐던가? 부진타와. 타와가 쓰러져 이때라도 부진타와야. 등대 노릇 못해.
모택동. 솜털가의 모택동입니다. 솜털 가져가지고 왕 노릇 머리 이 모든 깃들이 털 수가 못 해요. 모택동, 등소평. 모택동 등소평이 선생님의 제자인 줄 알아요? 왜? 중국 땅에 선생님이 공과 대학을 지어준 곳이 어딘가?「연변.」연변이야. 연변. 문용기가 연변노래를 하라고 내 한 것이 내가 평양 사범학교 들어가려다 공산당이 못 들어가게 할 때 연변까지도 나를 쫓아내버려. 연변까지도 우와. 어린애들 교육할 수 있는 선생 되겠다고. 그때는 선생보다 살길이 밖에 없어요. 이런 얘기 처음 합니다.
연변에 사범학교 시험 쳤다가 그 날짜를 공개하다가는 없어지는 겁니다. 시험 치는 거 이름밖에 안 써냈어요. 연변 땅에서 문 총재 선생, 소학교 선생 고등학교 선생 노릇 해먹던 것이 쫓겨났어요. 이런 얘기 처음 하는 거야. 선생님이 바보가 아닌데 아무 거 없어가지고 그 연변 사범학교 역사를 풀어서 여기에 책임 선생의 이름까지 써놨다면 대표 사람 쫓겨났어요.
나 어디로 가야 되나? 그래서 우리 삼촌이 길 떠나다 죽었어요.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삼촌 무덤을 찾아 팔도강산을, 자기 아들딸은 몰라. 삼촌 이름이 경복입니다. 이름이. 우리 아버지는 경유고. 그 다음은 경구야. 원구라는 말이야. 원구. 피스컵. 3대를 걸어놨어. (180;25)
180:00~
그래 우리 삼촌이 길 떠나다가 죽었어요.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삼촌 무덤을 찾아 팔도강산을 자기 아들딸은 몰라. 삼촌이 경복입니다. 이름이. 우리 아버지는 경유고. 그 다음에 경구야. 원구라는 말이예요. 원구피스컵. 3대를 걸어놨어. 우리 삼촌 여동생이 강아지가 십자 고개를 가만 뒀으면 파먹을 것인데 도드라진데 이것을 상처가 피가 났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문씨가 파탄이 벌어져요. 그래 삼촌네 집에 돼지 아홉 마리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말 죽고, 소 죽고.
그 다음에 용선이네 세 형제 아버지가 없어졌어요. 그 할아버지는 야! 용명이 너는 여기에 있어서의 이름난 3백리 안팎의 명무당이예요, 명무당. 예언가로 알려졌는데 왜 삼촌 무덤을 못 찾느냐? 갔는데 칠부능선까지 가는데 팔부능선을 못 올라갑니다. 죽은 영들이 못 올라옵니다. 꼭대기까지. 꼭대기가 없어졌어. 사람으로서. 꼭대기가 올라가야 할텐데 꼭대기가 구덩이가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아하! 내 생애가 묻어버릴 수 있는 꼭대기 없는 자리까지 가누만. 그 구덩이가 숨을 쉬는 하나님은 내가 다 용서해 주고 내가 숨 쉴 때는 산 그대로 나타날텐데 거기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성인들이 나를 모시고 깃발 들고 만세를 부르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 날이 디데이입니다.
깨끗이 내가 그것까지 얘기하는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이노무 자식들. 평지가 되어 버려요, 이제부터. 히말라야 산도 넘고 넘는 재두루미의 신비. 그게 일본 여자 레이꼬 재두루미 찾아 지키라고 파수대를 만들었는데 알라스카 책임 조정순이가 제멋대로 보내고 돌아오는데 일주일 이내에 죽어버렸어. 여수 순천을 버려야 할 것을 내가 버리지 않기 위해서 헬리콥터도 6번 중심삼고 3번 중심삼고 이제는 필요 없어.
소생 장성 완성은 내가 초부득삼(初不得三) 다 끝났기 때문에. 1분 1초 3초 남겨놓고 탈 그날 그것 하게 되면 해야 할 일이 성혼식이예요. 아시겠어요?「예.」그것 못하더라도 성혼식을 해야 돼요. 성혼식에 다 걸려있습니다. 그날 너희들 초청할까, 말까? 황선조.「예.」황자를 이렇게 놓고 이거 막소, 안 막소? 이렇게 이렇게 놓고 이거 그냥 놓고 열어놓고 안 됩니다. 막아야 됩니다. 황(黃)씨는 어떻게 쓰나? 이렇게 이것을 막나, 그냥 밭전하고? 막지 않으면 공중에 뜹니다. 이것이 정문 표시야, 정문. 정문을 지키고 정문 들어가면 주인 아니고는 못 들어갑니다.
황선조가 어떻게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네가 몇 가정인가?「6천가정입니다.」6백도 단 십 백 천이야. 6만 가정이 되었으면 한국은 없어집니다. 6천가정이 되니 이순신 장군 보좌관 23대손. 홀수입니다. 내가 지키고 있어. 홀수라고 마음대로 미워해놓고 저 녀석은 선생님 믿는다고 별의별 놀음 다 해요. 술도 먹고 계집질이야 안하지. 했을지 모르지. 혼자 색시 없으면 색시 대신 대 갖다 비비대고 사랑하는 흉내도 내려고 했을 거예요. 그거 나 몰라. 바람폈다가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씨의 가문 가운데서 문 장로 집이 문제야. 문경천입니다. 그 형은 은균이야. 평안북도에서 제일 복 받은 집안입니다. 경천이라는 그 동생이 큰아버지 아들은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인데 문경유야. 넉넉할 유자는 ‘옷 의’ 변에 골짜기입니다. 경천이까지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큰아버지 손 이 돼. 네가 그 놀음 보강해야 돼. 세계 몇 바퀴 돌았나? 너?「많이 돌았습니다. 10년 동안에 많이 돌았는데 몇 바퀴인지는 계산해 보지 못했습니다.」일곱 바퀴 세 바퀴, 네 바퀴 가는 데 이상 세 바퀴, 네 바퀴 넘어섰지?
난 몇 바퀴 돌았나? 라스베가스를 자주 갔는데 열세 바퀴, 열일곱, 스물넷, 스물여섯, 서른세 살까지. 삼 삼 구(3×3=9) 가야 여기에 삼 삼 구가 10수를 9에서 9 10 11 12 13 14, 다섯 고개를 넘겨줘야 돼요. 끝에 나중에는 오바마하고 부시 대통령 쫓아버리는 선포를 해야 할텐데 너 못 해. 그거 하기 위해서 박보희 시켰어. 박노희 통해서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안 들었다가는 그 집이 벼락이 떨어지지요.
이런 비밀얘기를 내가 알고서 하는데 얘기를 안 했습니다. 이제는 다 털어놓는 거예요. 이정옥이 원전에 너희 엄마 아빠 무덤을 지옥 가게 만들면 어떻할테야? 응? 너 엄마 아빠가 왕이 아닙니다. 나한테 축복도 못 받았어. 내가 거기 못 갑니다. 최원복 선생님 거기에 거기 못 찾아 갑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크게 만들었어? 네가 만들었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신세질 아무 것이 없다 하고 지금 오면 졸고 있어. 어머니까지도 내가 명령하면 어머니도 내가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꿈꾸지 마. 거기 앉을 자격이 있나? 왜 졸아? 중요한 말 할 때 반드시 졸아.
이쪽에는 누가 다 졸았는데 이쪽에 조는 사람이 누구든가? 양창식이가 오면 졸아. (웃음) 참 신기해요. 양창식이 자기 통일교회 모르는 게 없다고 그래. 선생님이 이루지 못할 것을 난 안다고. 안다고 되나? 이루지 못했으면. 앉으면 졸아. 문난영이도 이제 부모님이 이제 혼인식 왔다갈 때는 너희 아들딸 데리고 졸지 몰라. 맹세하지 말라는 거야. 자기 내세우게 되면 좁니다. 여기 와서 어떻게 눈 감고 졸 수 있어?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끝까지 데리고 가요. 알겠어요? 문 들어갈 때는 마지막 열쇠가 하나 모자랍니다. 둘이 모자라.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저렇게까지….
나 엄한 사람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정월 초하루날이면 용명이가 아니라 용명님이라고 했지. 선물을 먼저 사다 주지 않으면 영계에서 엄마 할아버지들이 선물을 사 와서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뭐냐고 물어 봐. 하나님이 만든 네 손발. 네 손, 발, 네 몸뚱이 그것 밖에 없습니다. 무엇 가지고 대신할 수 없어요. 내가 양손, 양복을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 됩니다. 다 축복해 줬습니다. 이제는 내가 너희들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중심삼아 가지고 선악과 따먹지 말라는 것을 이제는 돌아왔습니다. 아담해와 한 것이 수천억 수천 나라와 수천 민족이 돌아왔으면 그거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거야.
바쳐 드려야 돼. 바쳐드릴 때 여러분의 소유,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의 땅 지구성은 선생님의 발 아래에서 이것을 갖다 도적질해가지고 이걸 바쳐 드려야 돼요. 하나도 사탄세계에 빼지 않고 다 바쳐 드리고 다 이래 가지고 누가 받겠나? 내가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하던 그 양반을 내가 모시고 진짜 이제 효도합니다. 통일교회 앞에 가르치던 이 이상 나는 모십니다. 너희 모시지 못했으면 선생님이 사는 본 왕국하고 너희집하고 달라져요. 한 치 거리라도 천만리 길이 되는 거예요. 구덩이가 있습니다. 7센티미터 몇 천리 밑창을 갖다가 이 구덩이, 이거 못 건너 갑니다.
선생님 그런 모든 주파의 내가 전기를 공부했기 때문에 전문가야. 그래 선생님이 만든 전기 기구를 중심삼고 에이즈병까지 나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발표할 때가 왔어요. 의사가 우리 집에 필요 없어. 어머니 병원에 자주 간 어머니도 그거 시정하지 못하면 병원이 없습니다. 선생님 거름더미 위에 앉든가 엎드려 가지고 기도해야 돼요. 타락의 병이 90개 이상, 97까지 돼요. 셋은 나도 병 걸려요. 죽지 않아. 내가 관리 처리 해.
태평양 바다에 혼자 조그마한 배타고 나와 가지고 일엽편주(一葉片舟)지. 타고 나가 가지고 나는 죽지 않아. 죽기 전에 그 나뭇잎이 헤엄쳐 가지고 큰 나무위에 올라가 붙는 거야. 나 원숭이 띠니까 다 기어나오면 포로록 올라가거든. 산이 있으면 산에 어디든지 자기들 새끼들 찾아봐 가지고 통일교회 믿다 죽은 영이 있으면 그거 살려주는 거예요. 네가 어떻게 여기 와 있었나? 사탄들이 잡아다가 너를 항복받기 위해서 고생했네. 네 궁둥짝에 핏자국 있지? 보자 하면 그거 어떻게 알아요? 봐, 이 자식아. 내 뒤에 따라와. 살려준다는 거예요.
이정옥이 양창식이 내 뒤에 따라오라 못 합니다. 조니까. 졸아. 졸라구. 그 특허를 가졌으면 특허대로 살라구. 못 따라옵니다. 내가 코디악 가면서 양창식 그 다음엔 누구예요? 거기에 코디악 책임자 조정순. 양창식 교육할 수 있는 효율이. 유정옥이. 유정옥. 어디 없나?「오늘 안 왔습니다.」어디 갔나? 박금숙이 따라갔겠지. 갔나?「아닙니다.」어디갔나?「유정옥씨는 모르겠습니다.」유정옥이 이름이 약자는 ‘효도 효’ 위에 이겁니다. 유정옥은 ‘효도 효’ 변에 이것은 수평을 보고 수평에 십자 중심삼고 이 앞에 효도 효를 지키고 있어요. ‘마디 촌’. 토 아래 마디 촌이예요. 그걸 갖다 박아놨습니다. 지키는 거야. 그 다음에는 머물 지 위에 이쪽에는 ‘머물 지(止)’인데 이 기둥에 갖다 일(一)자를 박아놨어. 그 다음에 표. 표자는 표자가 왕자인데 표자인데 왕자 해놓고 표자로서 점 찍어 가지고 찍은 사진 허락함. 만삼천명씩 이상 교육하면 이 사진을 찍어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 못 따라가요.
희랍정교라는 말 알아요? 정교가 로마의 베드로 정교가 베드로가 정교가 희랍정교입니다. 헨리 8세가 왕후가 바람을 폈는데 바람핀 것을 모릅니다. 바람폈기 때문에 그 새끼까지 낳은 것을 알아. 어떻게? 서양 천지에 동양에 찾아와서 기독교 문화권이 8백년 땅 로마가 와 가지고 피타운, 희락 3대 되는 피타운 동양에 97퍼센트가 동양이고 4퍼센트가 3퍼센트가 서 한 그게 피타운이예요. 피타운이 뭐야? 칠면조. 여기의 사람이 이 수수께기 같은 얘기하는 알프스 산정 세 산을 정복하러 올라가는 길이예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 이름 중심삼고 바른쪽 왼손 중심삼아 가지고 예를 갖춰야 되는 거예요.
알프스는 산이 평지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 세 산 이렇게 있지만 평지 위에 큰 바위가 중심은 하나님을 대신하고 바른쪽에는 아벨이 설 수 있는 자리고 왼쪽은 가인이 설 수 있는 자리로 유엔도 북한이 먼저 한국도….
왜 그래? 피나나? 피나는 것 괜찮아. 그림이 돼. 손수건 너 신랑 노필이 있어? 저녀석이 제일 관심이 많네. 그 수건 주라. 노필아! 노필아! 없어?「괜찮아요.」노필이 같은데. 이정옥이 뒤에 앉은 사람 노필이 아니야? 얼굴이 비슷해. 보라구, 너. 노필이 같은데.「박노희입니다.」누구야? 이름이.「박노희입니다.」노희네, 노희네 너. 노필이 아니고 노희지. (웃음) 원필이를 생각 안 하고 둘째번에 노희 주라구. 주라구. 기념날이지. 너 노필이 아니고 노희로구나. 원필이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언제든지 외롭고 그럴 때는 원필이 불렀는데 늙은 할아버지니까 늙을 노 노필이로 알아. 노필이. 노희로구나. 젊은이야, 젊은.
이 사진 갖게 되면 복입니다. 피타운. 8백년 동안 피타운 모양이면 기독교는 신랑신부니 신부를 주 여야지만 피타운은 신성한 것이 누구냐? 쫓겨난, 피타운에서 쫓겨난 왕이라는 거야. 그게 헨리 8세예요. 영화. 기독교 군대를 군대를 만들었으면 내가 사령관이 되었을텐데. 이번에 간 것은 피타운을 살려주기 위해 간 겁니다. 가니 모임 장소 거기에 난 갈 때 벌써 피타운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정교에 쫓겨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라는 것은 뭐냐면 선천시대 로마를 굴복시키러 간 거야. 그래 노필이 너희들 세 번 다 딴따라 패들이 추고 다 이랬기 때문에 떠나게 될 때 깃발을 검정깃발 치워버리지 않으면 망한다. 오늘에서부터 깃발을 개조하는 것을 내가 선포하니 지지하는 사람 박수해라! 박수 했습니다. 하늘 전체가 독일사람 전체가 박수했습니다. 안하지만 나는 이제부터 독일 간판을 붙이고 검둥 말은, 검둥이는 들여놓지 말라 이거야. 흰 깃발을 독일 사람도 옛날에 산적이 아니야. 이 독일놈들이 수도원 땅 다 점령해 버렸습니다. 산도적이야. 머리들이 모여 가지고 수도원의 비밀 기록을 훔쳐다가 팔아먹은 거야. 수도원 원장들을 죽이지 않기 때문에 다 팔아먹고 첩을 데리고 많이 살았다는 겁니다. 독일놈들이.
희랍에서 피타운에서부터 가는데 있어서 독일. 독일이 북쪽이야, 남쪽에 있나? 영국 가까운데 제일 가까운 자리에 구라파 땅 위에 독일과 영국이 제일 가깝습니다. 영국 중심삼고 1차, 2차, 3차 독일 중심삼고 싸움이야. 그거 알아요? 그거 노르지안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음산. 동양에서 갈 때 그 자리 들러야 되고, 서양에서 동양, 동양에서 서양 어디 가든지 거기 들려야 돼요. 경계선. 거기에 해적기지의 마지막 수도권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영국이 해적의 어머니 나라노릇 했던 것을 알아요? 영국은 치마 입지? 병정들도 초소병들이 군대식 치마 입어요. 그래 버드하고 킹이야. 순과 왕이 버드킹. 버킹검. 하늘나라의 버킹검과 그 다음엔 어디? 무슨 왕권? 페르시아의 왕권. 왕권 중에 제일 지독한 왕이 페르시아 왕입니다. 왕명 일방도예요. 버드킹은 민주주의 왕권 감투가 없습니다. 왕권은 못 줘. 친척도 없어.
그 라스베가스 비행장, 비행장을 둘러싸가지고 라스베가스가 되어 있습니다. 그 비행장 이름이 뭐라구? 효율아. 무슨 비행장?「맥캐리 공항인가 그렇습니다.」그 회회교하고 관계 있는 사람이예요. 하워드, 해와도 해와도 끝이 없다는 그런 공장. 공장의 주인 자리를 내가 점령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제 이렇게 바라보던 사람 이름이 뭐든가? 일어서 봐요. 무슨 책임자야?「남양주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책임자입니다.」양양.「남양주 시에서.」남양주는 너희 할아버지 있는데와 가까운 자리 아니야?「예.」맞다, 맞다. 머리가 좋겠는데.「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너 어려울 때 물어보면 의논상대 돼?「예.」앉으라구.
정예선 여자 왔어? 왜 안 왔어?「정예선은 오늘 올 대상이 아니어서 못 왔습니다.」네 부하들 모인다고 그러지 않았어?「오늘은 일하는 사람들만 왔구요.」
(손주님 나오심)「왕 아빠.」아야, 뭐야? 가만 있거라, 가만 있어. 맞다 맞다. 왕 아빠. ‘천정루에 진지 준비가 다 되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진지드세요. 문신준 문신월’ 문 신득이는 빠졌네? 신월이는 삼형제 신궁이 어디 갔어? 삼총사. 아야, 야! 신월이 너보다는 누나지? 사랑해야지. 너 진짜 누나 있지? 신궁이 삼총사. 삼총사가 뭔지 알지요? 나를 모시러 왔나, 잡으러 왔나? (웃으심) 이들이 잡으러 왔어, 잡으러.
자, 그러니까 이거 다 설명 안 해도 뭐 하도 다 갈라 잡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른다는 말은 못할테니까 선생님이 축복받는 그 시간에 초청해주면 올래요, 안 올래요?「오겠습니다.」부모님의 성혼식을 최고로 준비하는 동시에 부모님의 최고의 성혼식을 준비하는 족장들은 최고의 응답해주기 때문에 남긴 조상들의 재산 전부를 그들에게 나눠줄지 몰라요.
가지고 갈 거예요, 둬 두고 갈 거야?「준대장 왕아빠 손 잡고 가요.」자, 이거 짐이 점점 무거워지네. 자 이것도 이거. 여기의 내용이나 여기 총론이나 딱 같은 내용입니다. 이거 선생님이 품고 천일국 12년 13년 지낼 때까지 비밀문서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잃어버리면 안 돼. 이것은 스페인 말에 그 아래에 아래에 있는 나라가 누구든가? 해양권 개발할 수 있는 선두에 섰던 사람 도루코.「포르투갈.」한국말은 도루코라고 해. 스페인은 서쪽 나라의 반쪽 사람, 서반아. 서반아가 아프리카와 합해 가지고 쌍둥이야. 그거 다 내가 인연을 따라서 이거
「진지 잡수세요.」간다, 간다 이거 다 정리하자 야. 이거 정리 안해주면 다 잃어버리면 큰일 나. 내가 하늘나라에 쫓겨난다 야. 내 문서를 우리 신준이 앞에 너희들에게 맡길려고 그래. 이 삼총사한테. 야야야야. 여기에 끼우면 좋은데. 여기 넣으면 다 들어 가. 이놈 이것도 이렇게 딱 해놓고. 이건 이렇게 놓고 이렇게 맞춰 놓으면 이거 딱 이렇게 반대되면 딱. 야! 자, 가자 가자. 어디로?「천정궁으로.」천정궁입니다. 초대받은 식사 자리에 가자. 내가 먼저 떠날텐데 노래 한 번 해봐요. 황선조. 노래 한 번 해봐. 그치지 말아요, 내가 저기 갈 때까지 들려야 돼요.
218:00~(황선조 회장 노래)~218:20
다시 했다 야, 나 못 들었다. 가만 있어 보라. 입 맞추고. 너희들보다 재간이 좋아. 너희들은 선생님 목을 안고 입 맞추지 못해. 입 맞춰. 이거 턱도 빨아먹고 다 해. 자, 가자. 그래 그래 그래. 엄마, 가지고 가자. 자, 시작.
218:40~(황선조 회장 노래 다시 시작 - 허공)~219:50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