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3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천정루 오찬 및 화동회 때 하신 것입니다.


「식사들 맛있게 했어요?(어머님)」「예.」「여러분들, 천정루에 와 보니까 어때요? 아버님이 눈 오시기 전까지 여기에서 매일 아침 잡수시면 좋겠죠? 자연과 더불어.(어머님)」(웃으심)「여기,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협회에서 연회 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줄 알고 있는데 모델을 보여줄게요. 우리 천정궁에 이정복 나와서 사회를 시작하면서 모델을 좀 보여 줘야 돼요. 그리고 호명하는 대로 오세요. 순회사!(어머님)」
「참부모님께서 특별히 하사금을 준비하신다고, 추석 하사금입니다.(사회자)」「⋯강원도!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전라도! 그냥 받아. 전라도! 충청도! 이상입니다.(어머님)」「예, 다시 한번 참부모님께 감사의 큰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영(靈)의 간식을 가득 주시고 지금 특별히 삼계탕을 준비하여서 육(肉)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또 추석 명절이라고 크신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제는 참부모님 모시고 남은 시간은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노래를 하니까 다들 긴장들을 많이 하셔서 분위기가 가라앉는 분이 계시는데 오늘 이 시간만큼은 그런 거 다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과 함께 기쁨의 시간을 갖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교구별로 대표로 많이 준비하신 줄 압니다. 특별히 잘하면 부모님 상이 계실수도 있고 노래를 들으시다가 부모님 마음에 안 드시면 땡이 있습니다. 땡이 있으면 벌칙이 있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첫 테이블을 서울 강남의 박종호 교구장님 ‘당신이 최고야’ 해서, 그리고 출연자 되시는 분들은 미리 이쪽 가까운데 나와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호 교구장 ‘당신이 최고야’ 노래 부름)
「다음으로 충북의 조용희 목사님.」
(조용희 목사 ‘무조건’ 노래 부름)
「일단은 합격인 거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엉덩이가 무거우면 안 됩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면서 놀아야 되는데 부모님 모시고 이렇게 합니다를 천정궁 경호팀 김영삼 씨가 와서 본을 보여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첫날 열심히 춤을 췄더니만 귀엽게 봐주셨는지 4일째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안 추거든요. 천정궁, 천복궁, 청심에 이어 오늘은 한국의 목회자분들이 앉았기 때문에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호응은 엄지 쥐시고 관광버스 춤추시고 제 백댄서 되셔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남행열차 하겠습니다.」
(김영삼 씨 남행열차 노래 부르고 목사들과 춤을 춤)
「다음은 경기북부 윤원중 목사님.」
(윤원중 목사 ‘황진이’ 노래 부름)
「다음은 대구의 최완수 목사님 ‘엽전 열 닷 냥’입니다.」
(최완수 목사 ‘엽전 열 닷 냥’ 노래 부름)
「앞으로 좀 더 내려와. 그 무대는 막지 말고. 거기 입구 쪽에는 앉지도 서지도 말고 이쪽으로 들어와, 이쪽으로. (어머님)」
「다음에는 서울 강북의 유호조 목사님.」
(유호조 목사 ‘누이’ 노래 부름)
「⋯남자분들만 부르니까 재미가 없어서 여자 출연자가 있습니다. 경남의 황혜옥, 장정자, 김영자.」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노래 부름)
(아버님 딩동댕 치심)「얼마나 좋은지 아버님 계속 치고 계십니다. 멀리서 부산에서 오셨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구판례 목사님.」
(구판례 목사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 부름)
「강원도 이상용 목사님 ‘사랑의 트위스트’ 같이 춤추시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용 목사 ‘사랑의 트위스트’ 노래 부름)
(아버님 ‘땡’ 치심)「왜 땡 치신지 아십니까? 가사를 바꾸긴 바꿨는데 참부모님하고 트위스트 췄다고. 단발머리 시절에. 다음은 전북의 정연덕 가정부장님.」
(정연덕 가정부장 ‘노들강변’ 노래 부름)
「경기남부의 최승길 목사님 ‘칠갑산’입니다.」
(최승길 목사 ‘칠갑산’ 노래 부름)
「다음 노래 충남의 구재익 목사님.」
(구재익 목사 ‘영광의 탈출’ 노래 부름)
「순회사 대표해서 강종원 순회사님 노래하시겠습니다.」
(강종원 순회사 ‘사나이 눈물’ 노래 부름)
「전남에서 조장옥 목사님 분위기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장옥 목사 ‘희망의 나라로’ 노래 부름)
「마지막으로 김두식 목사님 ‘남자의 눈물’입니다.」
(김두식 목사 ‘남자의 눈물’ 노래 부름)
「오늘 300명이 천정궁에서 이런 식을 한 것은 처음입니다. 왜 특별히 주시나 했더니 형진님 33세 생신이었습니다.」
「오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국 목사님들 이렇게 불러주셔서. 어머님께서 1등, 2등, 3등 상을 가져오셨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 전국 목사님들 불러주시고 격려해 주시니까 너무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목사님들이 몇 년 동안 아주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너무나 수고하시고 지금 현장에서 모든 전도, 축복, 원리, 식구양육, 심방까지 다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목사님들 볼 때 전세계 돌아다닐 때 우리 한국 목사님들 많이 자랑합니다. 근데 이렇게 초청해 주시고 이렇게 천정루에 불러주셔서 정말로 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큰 감사를 올리고 싶습니다.(형진님)」(박수)
「2005년에 효진 형님께서 목사님들하고 지도자들한테 말씀을 줬습니다. 근데 효진 형님 특별히 부탁했어요. 그 부탁이 뭐냐면 ‘참부모님이 만수무강하실 수 있도록 정성 많이 들여 주세요’ 이렇게. 여러분 아마 다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 효진 형님이 그것을 특별히 우리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버님께서 이 노래 불러 하시니까, 이 노래는 효진 형님이 항상 부르셨던 노래입니다. 이것은 원래 영어로 항상 부르는데 아버님께서 ‘한국말로 번역하라’ 하시면서 한국말로 번역했습니다. 그럼 한국말로, 영어로 두 번 부르겠습니다. (형진님)」
(형진님 노래 ‘If I can dream’ 노래 부름)
(박종호 교구장 투표로 1등 뽑혀 ‘참부모님이 최고야’ 노래 부름)
「듣고 싶은가? 박수는 좀 작게. (어머님)」
「1등상을 받아요. 이거는요, 내가 매일 아침 한 병씩 먹거든. 건강에 좋더라고. 그 다음 1등, 1등 누구야? 세 명. (어머님)」
 「아버님이 한 분 뽑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형진님이 한 명 뽑아주시면.」
「여자 목사 대표 나와. 빨리 나와요. 또 1등 한 분? 같이, 같이.(어머님)」「열심히 해요. 그 다음에 엽전 열 닷 냥 한 사람이 누군가? 조금 더 연습해야 되겠어.(어머님)」(웃음)「그 다음에 2등상. ‘누이’ 하고 ‘사랑의 트위스트’ 하고 또 한 명 누구?(어머님)」「칠갑산.」「칠갑산? 그래. 좋아.(어머님)」(웃으심)「3등까지 주자. 3등은 누구 할까? 노들강변, 그 다음에? 남자의 눈물이 더 많네? 그 다음에 한 명. 무조건이야? 빨리 와요. 빨리 와서 상 받고 노래한다.(어머님)」
(조용희 목사 ‘무조건’ 노래 부름)
「여기 서울에서 허양을 빼면 되나. 한번 노래 해 봐.(어머님)」
(허양 교구장 ‘똑똑한 여자’ 노래 부름)
「아빠가⋯. 자꾸 잊어버려 가지고. 근데 오늘 노래 안 하면 한이 된다는 사람 없어요?(어머님)」(누군가 손듬)(웃으심)「나와서 하라 그래요. 그냥 열심히 나오네. 조금 기다리래. 내가 1절 할게. 꽃반지 끼고.(어머님)」
(어머님 ‘꽃반지 끼고’ 노래 부르심)(박수)
「저기 나온 사람, 나온 사람. 너도 같이 할래? 같이 할래, 같이. 남산에.(어머님)」
(어머님 ‘남산에 올라’ 노래 부르심) (박수)
「아이, 숨차다. 다음은 아버님!(어머님)」(모두 아버님을 외침) 가만 있거라.「아버님, 봄처녀.(어머님)」(아버님 휘파람 부심)
(소리가 작아 기록 못함)
*2:30:00 그래, 참된 씨가 뭐야? 참부모가 뭐해야 해? 생명을 이루는 뭐예요? 아버지의 핏줄과 어머니의 핏줄. 그럼 아버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고 어머니 없으면 어떻게 되든가? 어머니하고 나하고 라스베이거스를 가뒀다 해도 좋아 이제는. 얼마나 서글퍼 한 지 모르잖아. 끝나고 그 무슨 참아버지라고 그럴 수 있는데 왜 서글퍼 해, 좋아서 해야 할 텐데. 결혼식을 거들어야 해.
이제 결혼식을 어디서 할까? 청평서 할까, 라스베이거스에서 할까? 고향 가 할까? 청평 어디에, 여기에 부모님의 뼈살이 묻힌 곳이 있어? 문제가 커요. 근본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면 핏줄이다 이거야. 핏줄. 여러분의 핏줄이 같아야 합니다.
핏줄이 언제 같아 봤나? 같이 돼 보기 전에는 그 자리에 같이 화동하고 같이, 시작부터 끝까지, 그 다음에 역사에 둘 것, 그들이 사는 생활권 내 아들딸에 이런 핏줄을 가진 아들딸이 손자가 있어야 되는 거야.
너희들이 참부모의 축하 성찬식에 축하 안하고 갈라질 거야, 같이 살 거야? 동거동행할 거야, 동참하고 같이 죽을 거야? 같이 죽었으면 죽음으로 끝나면 안 돼. 죽긴 왜 죽어? 살기 싫어 그래? 살기 싫으면 참부모 몽둥이가, 아무렇게 해도 이래도 저래도 몽둥이⋯.
여 팔각정의 표상이 뭐예요? 앞에 가진 팔각정 이름이 뭐야?「천정루.」‘천정(天正)’이라는 것은 뭐야? ‘루(樓)’ 라는 건 뭐야? 다락이야. 천정궁에 그것이 뭐 필요해? 여기 와서 오늘 잔치했다고 필요해? 누구와 더불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누구와도 더불어도 잔치하면 더욱 더 커버리니 나라에 있어서 역적이라는 말 될 때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충신. 충신들 이순신 장군이야, 왕이야? 왕 중 왕 되면 나는 뭐가 돼요? 왕 중 왕이 되면 장손이 되는 거야. 왕권의 왕권, 천년만년의 그 핏줄을 통해서 유지해야 되니, 자신 있어 나.
나 우리 신준이 하고 오늘도 왔다 갔다 하고 전부 다 오면서도 보면 뒤에서 있다가도 발자국 소리 보면 알아 봐, 좋을 때. 왜? 정이 있지, 정. 사랑이 좋아, 정(情)이 좋아?「정.」왜 정이 좋아? 왜 필요해? 정이라는 것은 씨의 근본이 됩니다. 그래 가지고 중심 뿌레기가 돼. 중심 뿌레기는 중심 줄기, 이 기둥들의 시작이 돼. 중심뿌리, 중심이 생겨나는 거 나도 모릅니다. 거 생겨나는 거 봤어? 
한국을 지키는 하나님 있다고 한다면 한국이 생기는 중심 봤어? 나 봤다 한다면 내가 그 다 할 수 있는 신이 되는 우리 아버지와 더불어, 그 신과 더불어 핏줄이 연결돼요. 핏줄 봤나? 무엇으로 알아? 정의 뿌리가 있지.
여러분들 그 선생님한테 축복 받아 가지고 결혼한 부인들 있지? 왜 안 되는 기둥 돼? 누구 말 들어야⋯. 문제가 뭐인가? 지금은 대하는데 할아버지 담뱃대야? 왕이 다 정하는 것은, 그리 됐든 문제가 뭐든지 나보다 영미보다 마누라를. 앞에 있으니까. 혼자 있다가 있으니까 나보다 낫게 하는 거야. 문제는 뭐냐면 근본 뿌리, 뿌리 중에 싹 트게 되는 씨앗.
누시열 해봐요.「누시열.」모든 종류의 씨 되는 연료다. 나 그 말 듣고 이 녀석이 보통이 아니구만. 루시엘이하고 문용명이하고 뭐가 달라? 전기와 자외선을 나는 지나가지만 뒤로 아. 인사를 먼저 해야 전기연료 다. 오늘 만이 아니야, 10년에도 16년 해도 그러는데 10년 후에도 우리가 죽었다간 천년 살고 죽고. 전기가 다릅니다. 효율이 10년 동안 죽었나? 10년까지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있다 그 말이야.
그럼 사랑이라는 것이, 참부모라는 것이, 부모가 있는 너 엄마 아빠가 참사랑을 가진 부모로 살아 있느냐. 오늘날 많은 몇 천만 명인데 왜 문용명이, 이 부모가 참부모가 돼? 누가 참부모 문 총재라 해? 참부모 이름을 누가 지어 주신 거야? 생각해 봤어요?
우리 원리로 하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러분들 몸과 마음이 싸운다고 했지? 진짜 싸우나? 울산아리랑!「네. 몸 마음 싸웁니다.(허양교구장)」진짜 싸워? 그거 어떻게 알아? 어느 것이 이기면 좋겠어?「마음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마음 봤어? 내 손톱이 아프면 상당히 아픈데 손톱이 아파서 아픈 것을 고쳐야 할 텐데 마음이 그렇게 순간까지 지지 않을 거야, 아픈 게 그게 되나? 소원인지 뭐인지 몰라.
좋은 것이 뭐이냐면 나쁜 것 먹다 좋은 것 먹으면 어떻게 알아? 먹어보면 침이 나오지. 먹어보면 배고픈 것이 가고 슬픈 것이 없어져. 거 없어진 대로 그냥 있다면 그거 없어지는 거지. 아침 보다 좋은 것이 뭐이 좋다고, 영원히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은데 왜 좋아 가지고, 한 칠,팔십년 사는 게 뭐가 좋아?
참부모가 얼마나 필요해? 아까 보니까 참부모가 좋다고. 아무리 좋아도 절반밖에 안 되네, 반 밖에 안 된 돼. 그것 무엇으로 하는 말, 무엇을 두고 한 말이야? 사랑을 두고 한 말이야. 그러면 사랑할 때 사랑은 두 사람이야? 사랑해서 사랑이야, 열매가 돼 사랑이야? 그러면 사랑을 만든 하나님은 어때? 세 사람이야, 한 사람이야? 두 사람은 있어야 남아지는 거 있지. 두 사람 없으면 다 없어져.
참부모 외에도 아버지 있겠나, 없겠나? 너희들 생수라는 말 나올 때 생수가 다 먹는데 그거 지금 아버님에게서만 나오는 물이야 그거. 영원으로 해 오면 영원으로 흘러가지. 여기도 흘러갔으면 여기도 맑은 물을 가지고 생수라고 하지만 맑다고 생수라고 할 수 없는 거야. 생명이 있어야지.
물이 여기 와서 왔다 바닷물로⋯. 여기서 와 있으면 더 밑으로 가고 싶어? 말해 봐. 엄마 지금 몇 신가?「11시 23분입니다.」11시 50분이면 이 물이 어떻게 될 거야? ⋯
내가 누워 있을 때 나를 업어다 공중의 나, 올려다 하늘까지 올려다 줄 수 있는 그 놀음을 체험해 봤어? 영계가 있는지를 모르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았어? 내가 배후에 그⋯. 내가 예수님도 만나고 온 사람이야. 예수님하고도 말 할 수 있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도 만나. 하나님하고 살아보지 않으면 하나님과 더불어 천국 갈 수 없어. 나는 만나지 않았다고 천국이 아니야? 
‘친할 친(親)’ 자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하고 ‘볼 견(見)’ 한 거지? ‘설 립’은 묘목 먹고 나무는 볼 수 있고 본다는 것도, 불 쓰면 다 타 버려. ‘설 립’ 자는 뭐야? 컨셉이야. 발 내리라는 말이야. 관이라는 내용이다, 내용, 모양 다. 내용도 아니지, 모양으로 다 싣고 안팎의 어떤 내용까지. 그 말들이 다 관이 돼 있어, 관.
난 자려고 하는데 먹으라 해서 먹어 가지고 아이고, 안 먹었던 거 보다 더 맛있다 할 수 있는⋯. 배가 부르는데 먹을 것 같다줘 뭐 먹을 때 더 맛있다, 더 맛있다, 더⋯. 너 그러다 죽어. 한계선을 정해야 돼. 나 통일교회 다니면서 참부모, 그거 무서운 말이야. ⋯
*2:44:43
이렇게 달려 있으면 그 퉁거리를 퉁거리에 달려 있고, 가지, 잎, 잎사귀. 지금 가을이 ⋯.
내가 참부모는 모르지만 부모는, 부모님은 닮아야 돼. 우리 석준호의 엄마 아빠가 닮은 데 있지? 손을 보면 말이야. 손톱 좀 보자. 손톱이 같아. 재간이 있는, 재간이 있습니다, 이게. 재주가 있어. 손톱이 나와 달라. 옆으로 퍼져 있어. 저렇게 짧아도. 손끝이 짧아. 손보면 알아. 재간이 있는데 누가 재간이 있냐? 아버지가 재간 있었냐 어머니가 재간 있었냐. 닮아 있다는 거지.
얼굴도 닮았어. 눈이 닮았나, 코가 닮았나? 보면 닮은 것이 어머니의 사진 비교하면 닮은 것이 하나 둘, 하나 둘 닮은 것보다 많은 수의⋯. 핏줄은 많이 받고 있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거 분석해야 됩니다.
우리 조상에 할아버지가 셋 이었어요. 치국, 신국, 윤국.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여기도 선생님 아들딸이, 손자들이 많아. 가만 보면 다 닮아있어. 웃는 것도 보면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 말 돼. 걷는 것도 보게 되면 가다가 서든가 가다가 어디 들리든가 할 때 다 닮습니다.
누굴 위해 닮냐? 누굴 위해? 나를 위해. 뿌리라는 것은 전통이야. 전통이에요, 전통. 정의 세계에 가려면 뿌리가 있는데 한 뿌리대로 달라. 일본사람과 달라.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과 달라. 정주, 덕달면 덕언면 덕서리 관직이랑 다 있지? 달라. 왜? 그걸 먹고 살던 식물이 달라. 토양에 심었던 기운이 달랐거든. 그렇지만 전통이 있어.
골상이라는 것은 골상. 일본 사람 골상하고는 달라. 중국사람 다릅니다. 안 다를 수 없는 거야. 환경이라는 건 전부 다 뭐야? 먹이 사슬이 닮아있다는 거야. 거 먹이 사슬에 뭘 먹었으면 닮아. 너희들은 황인종이니까 한국만 모이게 되면 몽고족의 유민들 닮은 거야. 중국 북쪽이니까. 우리는 모르지만 한국도 이쪽으로 쭉 붙어 있잖아.
한국이 놀라운 것이 말이야. 비가 안 올 때는 내가 살던 동네 어디 가든지 골짜기에 물이 있으면 물 먹으면 물이 맑아. 남쪽에 가서 한 십 리, 삼십 리 가서 먹으면 언제나 삼십 리 길에서 오십 몇 리 그 산촌 길 따라가 물 먹으면 결국 닮아 있어. 그 닮은 데 왜?
너희들 옷을 무슨 옷 입었나 지금? 검은색, 다 까만 거. 조금만 더 하면 새까매집니다. 요즘도 새까마니 입었지? 다 일리가 있어. 경제 생각하며 고릅니다. 그 옷은 그 때 하나를 그리느라고, 그 하나가 직선이 아니야. 천만가지 모양 꼬불꼬불 굵어져. 꼬불꼬불 굵어져 가지고 하나로 붙는다는 거야. 그 수만 역사의 수야.
거기에 영향을 주는 산에서 자라는 나무가 말이야. 백 년 동안 무엇이 자라고 천년 동안 무엇이, 노가지라는 나문지, 버드나문지, 소나문지, 밤나문지 모르잖아. 그것을 따라 가지고도 씨가 달라져 거기에 자라는 영양도, 그 외에도 심을 때 달라지는 거야.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은 닮아. 왜 닮느냐? 지방질이, 내 지방 이름이 매일같이 달라지지 않아. 어디 옮겨져 가지고 정주군이면 정주군 집이, 매 옮겨지지 않아. 천주 전에도 정주군이었어. 그건 같았어. 그 흙을 먹고 거기에 살아난 물건을 먹게 되면 닮긴 닮습니다.
그 전에 땅 가운데 진짜 땅이 어디야? 전라도? 땅이 어디 흘러가서 땅이 됐나? 솟아 나와서 땅이 됐나? 화산이 터지면 터지게 될 때 화산이 그냥 뭉쳐 있다 그 뭉친 게 나오나? 마그마로부터 저 물, 반석도 뭐 섞여서 물 됐으면 물이 섞어져 가지고 이 위로, 이래저래 전부 다 섞어지는 거야.
그러면 다른 게 뭐야? 금빛하면 말야, 금은 아무리 달라져도 누른 빛이야. 노란 빛이 안 돼. 수정은 아무리 색깔이 많아도 하얘. 그런 종류 몇 가지야? 돌보는데 수정밖에 없지. 수정 사촌이면 장석이 돼, 장석. 오각. 오각에서 그 사각도 있어야 돼. 사람은 오각, 육각을 줘 갈라도 모르지만 영계 가면 일각, 이, 세 이 각 다리가 제일 좋아할지 모르지.
이렇게 볼 때에 씨 중에 영원히 될 씨가 뭐냐? 핏줄이겠나, 생명줄이겠나?「핏줄.」핏줄 보게 되면 어머니 핏줄, 아버지 핏줄. 생명줄 할 때는 핏줄, 아버지 핏줄, 어머니 핏줄이 전통이 핏줄이 뭐냐면⋯. 이건 철학적으로 범주라는 거 카테고리, 범주라는 것 있잖아, 한 떨기?
연어하게 되면 연어가 몇 가지 종류야? 다섯 가지 종류야. 핑크 세몬, 레드 세몬,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뭐? 참, 참이라고 해, 참. 처음이라고 하는 참. 그 다음엔 실버 세몬, 실버 세몬, 킹 세몬. 실버는 하얀 색깔인데 실버 세몬. 그 실버 세몬. 그 다음에 킹 세몬 뭐야? 큰 거야? (웃으심) 큰 거면 뭐 저 실버도 세몬, 저 킹 세몬 잡으면 고래 새끼든가 뱀 새끼만큼 크게?
뱀이 굵기만 이만 해도 사람 잡아 먹습니다. 많이들 잡아먹어. 이만큼만 굵어도 사람 잡아먹어. 5분의 1밖에 안 되는 뱀이 5배 큰 것을 잡아먹어요. 왜 어떻게? 핏줄이 달라. 그런 뱀들까지 작은 동물은 고래에서 사촌들의 어류, 물고 있어 가지고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숨만 쉬게 되면 전부 다 물어가.
녹여 나는 거 사촌들 녹으니까 뭐, 100도만 해도 녹고, 120쯤 되도 녹지. 얼음은 몇 도로 녹나? 몇 도부터 얼음이 녹아?「영(0)도.」0도 인지 100도인지 1000도인지 다 정해져 있다는 거지. 그 녹는 것이 달라요. 얼음은 0도에서 녹지만 쇠 같은 것은 몇 백 도에도 안 녹지.
이런 걸 볼 때 진짜 참 것이 뭐야? 참는 것이 참이야, 잡히는 게 참이야? 물질은 어떻게 잡혔어. 잡는 것이 잡힌 모습이 인류의 잡는 것이 모든 참이야.
너희들은 넥타이들이 전부 다 다른가? 넥타이가 색깔이 왜 달라? 빨강이 좋은 사람은 빨강이 제일 참이라 하고, 노랑 좋아하는 사람은 참이 노란 거.
그러면 늘상 보는 데에서 낮이 무엇이고, 밤이 뭐야? 간단한 말이라도 낮이 뭐고 밤이 뭐야? 눈에 보이는 것은 낮이고, 눈에 안 보이는 것은 밤이다. 맞는 말이야. 밤이 흐르고 밤낮이 흐르니까 밤의 물이 낮이야. 낮하고 밤이 다르지만 물이 밤낮에 달라지나? 물은 언제나 같은 물빛인데 보고 있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보는 거야. 근본이 다르다는 거야.
우리 어머니 어디 갔어? 여자들 많은데 여기 여자들 다섯 번 가한 사람들 다, 어머니도 젊은데. 어머니는 아파서 병원도 다니고 말이야. 아침부터 밥 먹다 어제 이빨이 금니 해 준거 뚝 떨어지고 동그런 아버님 이 금 떨어져, 지쳐 떨어진다고. 거 갖다 맞추지? (웃으심) 맞출 수 있는 재간도 있어.
금이 하얘 사기가 하얘지는 데 노래졌는데 금으로 됐으니까 인간이 맞췄기 때문에 맞출 수 있는 거야. 인간이 이빨을 헤아릴 수 없잖아. 그럼 어느 게 참 것, 어느 게 진짜냐? 이빨이 진짜고 금은 가짜야. 이빨이 아침에 다 정리된 금이 확실해 몇 십 배든지, 이빨이 전부 돌 같이 회 같으면 금방 굳어지는데 말이야. 이 금은 뭐야? 이게 전부 다 돌들이, 새까만 데서 영원히 변치 않고 가더라도 썩지 않습니다.
금이 변하나 썩나? 명(命) 돼 썩나 안 썩나? 안 썩는 게 뭐야? 보여줘. 없잖아. 뭐야? 보여줄 거 없잖아. 증거품이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증거품이 어떻게 있나? 대신자가, 대신자 되면, 대신자가 되면 증거품이 진짜 본떠나는 거야, 대신. 가짜라고 나쁜 게 아니에요. 진짜 외에는 전부 다 가짜입니다. 
여러분, 몸뚱이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야? 제일 좋아하는 거 어디야? 육깔. 깔이야, 깔. 갈래가 다 있다는 거, 갈래. 그 다음에 색깔. 갈래가 다르다 이거야. 종류가 많은 걸 말해, 갈래가. 그렇죠? 그럼 저 진짜 같지 않습니다. 갈래 가는데. 어떤 게 진짜야?
여러분, 방향 설정하는 이런 음양 이치다. 왜 음양이⋯. 음(陰)이 진짜야, 양(陽)이 진짜야? 음양이 진짜는 하나지 왜 둘 갖다 붙여놨어? 음양이치. 눈깔이 눈깔이 하나 돼 여기 나왔음 얼마나 편리하겠나? 왜 둘이 있어 가지고 맞추느라 야단이야? 복잡할수록 귀한 겁니다. 
여기 이 녀석이 귀해, 여 살 녀석이 귀해, 이 머리눈썹이 귀해? 눈과 맞춰 눈을 보면 머리털이 어디를 가요? 머리가 살눈썹보다 귀해? 살눈썹이 얼마나 불쌍하게 거 달려 가지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다 깜빡깜빡 몇 천 번 하면 몇 천 번 죽었다 살았다 할 때, 한번 감을 때 없어진 줄 알았더니 뜨게 되면 빠져 나가지 않고 붙어 있어. 이야, 대단해.
이 눈이 있어 가지고 뭘 해? 날아다니는 먼지부터 눈에 들어가 그 스크린에⋯. 정화해서 그 스크린 위에 망이지, 망을 치기야. 망할 줄 아나? 그런 것도 다 모르지? 전부 다 모를 것이에요. 나하고 관계없는 줄 알아. 관계없는 것이 내 생명에 이렇게 많이 붙어있어.
통일교회 문 총재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요즘에 다 여자들이 좋아합니다. 원리말씀도 보게 되면 선생님이 그런 것을 줍고 싶은 게 많아요. 왜 그럴까,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 치는지 몰라. 그 죄가 그렇게 공들인 것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부 다 좋아해.
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내가 그런 요소를 비췄나? 그렇게 해서 생각지 않아 그래지는 거야. 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이름이 다른 줄 알았는데 만나고 싶을 때는 말이야. 잠을 안자거든. 먹을 것도 잊어버리거든. 그렇게 귀한 거야. 하루만이 아니야. 늙으나 젊으나 잊을 수 없거든.
내 십대 소년시대나 지금도⋯. 왜 십대 소년이 지금 저 약아 가지고 똥강아지. 그러니까 그 길 가는 거야. 왜 그럴까? 그래서 영원한 것이야. 잠깐 하고 영원하다. 영원하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사랑하다 보니 여러분의 생명이 영원해 진다는 거야. 영원한 그 모체에 어떤 무엇이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근본이 그러면 결과는 근본의 모양을 닮아, 닮으면 법칙이 그렇게 안 될 수 없지. 몇 대가 되더라도.
저 나라 가게 되면 닮지 않은지 모르지만 몇 대 되면 닮음 걸 보여주면, 손을 보게 되면 손에서 빛이 나. 빛이 보이지 않는 연못에 그 손이 빛이 나는데 빛을 보면 돌이 밝아지고 더 밝아지거든. 천 년 전에 조상이고 만 년 뒤에 후손이라도 손을 보게 되면 태양보다 더 밝아지는 거야. 30년 바라보는 터, 쫙 이어지는 줄기, 전통, 줄기. 연결 돼요. 매이게 되면.
김영대도 매여 있나? 어디? 통일교회 매어 있나, 김영대 조상 가운데 매여 있나?「통일교회 매여 있습니다.」나도 통일교회 모르는데? 나도 통일교, 통일교 어디 매여 있어? 그 운세가, 원소가 어디 있어? 난 모르지만 그런 원소가 있어.
남북에 있는 통일교 원리 말씀을 아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원래 천국이 없다고. 나는 같은 책인데 남들은 미워하고 원수의 발자국부터 맞춘다고 그러는데 그거 붙들고 살아. 천국의 이상세계, 전통이 줄이 있다는 거야, 줄이. 끈이 있다는. 끈이 닮아있어. 소통하지 않아 비추면 더 비춰지고 그래.
나도 나도 그래. 너희들이 보고 싶은 이 사람도 있으면 말이야. 전부 천지를 가도 만나는 사람마다 붙들고 놔 주고 싶지가 않아. 그 알아보면 인연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기가 붙들어 놨으면 말을 못합니다. 말은 안 하지만.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좋거든.
옛날에 같이 산, 수십 년 산 사람보다도 지금 세 시간 된 그 사람이 너 없어지지 말라고 붙들라고 하거든. 딴 무엇이 없어. 곡절의 무엇이⋯. 그러니 그 사람들은 그날부터 새로이 만날 인연이 있다는 거야. 그 인연을 만드는 거야.
사람이 말씀 연구 안 하면⋯. 천 가지 직업이, 천 가지 다 날짜지만 해도 선생님에 연결 시켜야 돼. 유정옥이 왔나? 유정옥이 책 보면 말이야. 며칟날, 며칟날, 며칟날 다 있어. 그걸 다 써 먹어 버려.
나도 전부 다 이 원리말씀이 말씀이지만 어쩌면 선생님 닮았어. 30년 전만 할 때는 나도 30대야. 지금은 79년째, 39년 전보다도 더 좋아하잖아. 50년, 60년, 90세니까 70년 전이야. 그 때 말이 요즘의 말과 같아. 계절에 맞게 되면 지금 때가⋯. 고기들도 그래, 고기들도. 물 때 따라서 몇 대 몇 대, 몇 날 몇 날, 몇 시에 잡혀. 그 날짜가 한 시간 날 때.
그 어디 잡든 그 시간 되게 되면 고 시간 되게 되면 잃어버려도 물결이 그렇고 때가 그렇다 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런 역류가 거기 와 있어. 그러니까 나머지 상류 보면 공황 돼. 물 때 따라 가지고 자기가 아침밥 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 먹고 자기도 해. 사흘 후에 점심밥도 먹고 다. 그럼 거리에 따라서 다 정해 놓고 그 맞춰 보면 7년 3분의 2가 더 찬 거 알아.
내 찾아보면서 물어보면 말이야. 그 길이 어떻게 해서 전부 다 고기가 이 길을 아느냐. 작년 이맘 때 쯤 고 때 고 시간에 지나가면 그 시간에 고기가 전부 다 똑같다. 그러면 안 되니까. 종류가 같아. 어떻게 그 새끼들이 그렇게 그런 종류가 거기 와 있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물을 따라 고기를 잡으려니까. 내가 초저녁이면 여섯 시 전만 가서야 그렇게 해 먹지 후가 되면 못 한다 알기 때문에, 그 후엔 암만 해도 안 되거든. 내가 그렇게 되면 내가 가르친 게 재까닥 재까닥 맞거든. 어디 가 봐라. 왜? 경륜을 통해 알기 때문에. 아는 것을, 고기도 내가 아는 것과 몇 년 동안 경험한 것이 같아.
고기 생태가 환절기 같이 지내게 되니 그 환절기 좋아서 와서 먹고. 좋아서 와서 먹으니 좋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자기 먹을 것이니까 그래. 그 말은 여러분들⋯. 뭐 여기 팔각정 와 가지고 물 때를 정해.
몇 시 됐나? 12시 지났지?「예.」12시 됐으면 점심 먹으러 가야지.「예.」다 해져 가지? 돌아가 일도 있을 거 아니야. 어떨 때는 너희들 가야할 시간 됐는데 일부러 안 보내. 안 보내 보면 지내고 보면 죽을 사람이 안 죽어. 이렇게 앉았던 사람이 힘이 없게 보이는 사람은 내 눈이 이상해 보는 눈. 가까이 다 있는 사람도, 저 가까이 있는데 멀리 있는 사람은 저기 저 계단을 통해서 거꾸로 걷지 않은 것을 거꾸로 향해서 걸어가려고 해. 그렇게 보여. 거 보내면 안 돼.
그럼 전체 시간 몇 사람 잡는 것도 그 한 생명이 대한민국의 충신의 조상이 됐으니 이제 몇 십 년 잘 봤던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갔다고 없다고 조사 들어왔다가 그 자리에 없어지면 어떻게 돼? 선생님이 너희들 다 처음 만났으니 만난 인연이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은원을 청산할 수를 두고 봐. 어떻게 되나, 본다구요.         
발과 손이, 이 발이 없으리만큼 작습니다. 이름 뭐인가? 위가?「예. 위성재입니다.」성을 쌓다가 그 가운데 있는 거야. 성을 쌓고 있는 거야, 성 안에 사는 사람이야?「아버님 성 안에 살고 있습니다.」아버님이 무슨 성, 이 문씨 성을 선물했으니 이웃 돼서 네 성이 되겠나?「문 씨 좋아합니다.」좋아한 씨 뭐 있어, 뭐 좋아. 자기 혼자 좋아, 난 안 좋은데. 가만 보면 욕심이 많아. 모른 척 하고 있으면서 뒤로 가면 조사를 많이 해. 그런 성질 있지? 뒤로 가면 조사하고 좋은 것 있으면 내가 차지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야.
조정찬이. 딸을 화장해야 될 것이야, 그냥 거기 묻을 거야. 왜 나보고 물어봐? 아버지가 결정하지.「판단이 잘 안 서있습니다.」기도하지.「예, 기도하려구요.」그 자기 딸을 불러 물어보지? 심각하면.「그렇게 맘먹었습니다.」맘 먹기 전에 할 줄 알면 얼마나 편리해. 난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 물어보기 전에 알려고도 하지 않아. 나 가만있어도 그러라고 명령이 와.
이전에도 이 궁둥이가 붙어있지만 ‘일어서라’ 그 전에는 궁둥이가 안 떨어지고. 손이면 손목에 힘이 안 생기지만 시간만 선두에 세워 가지고 궁둥이를 누르고 일어서는 거야. 그 시간 바빠하지 말라는 거야. 궁둥이가 알아. 편리하지? 이거 정말 편리해.
그러니 너희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이렇게 판단하고 때를 맞추려고 하는 것은 유명합니다. 옛날부터 5살 전에 박수무당에 들어가 있어. 32명의 집의 어느 할머니가 지팡이 짚고 고부랑 까꿍 한 마디 하고 빨리 가라. 가서 이리 온다고 하지 말고 뒤를 돌아서 옆으로 3미터 가서 옆으로 가서 그늘 가 쉬어 낮잠 자면 복이 생긴다. 죽을지 모르지. 그거 지나면 그렇게 산 사람은 복 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복 받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내 선생님이 말 알려주는 것을 참 싫어하는 거야. 그거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알고 그렇게 됐으면 더 안 묻지. 안 그래? 책임 있어.
나 누굴 위해 옛날에는 기도하게 되면 다 보여 줬어. 기도 자기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면 안 보여주지만 더 편안해. 때가 그렇다는 거야. 그 때는 배고파 굶어죽게 되면 가죽이 다 마를 때니까 아무래도 무리하게 되면 타 죽지만 말이야.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 안 해줘도 먹고 남을 수 있는 때가 왔어. 걱정 안 하지.
선생님이 하루에 쓰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그 하던 대로 하면 하루에도 지금 천만 불 이상 써야 돼. 내가 천 불도 안 씁니다. 안 쓰면 내가 필요한 줄 알고 저 산 줄기에 내려오던 물이 끊어지겠나, 스톱해 가지고 그 멈춰 있게 되면 운동하니까. 그 필요하면 앞에 있는 물이 말라가지고 자꾸 끌어 앉아가지고 물이 많이 고이게 돼. 하늘이 천도가 북쪽에 비가 왔으면 아래는 비 안 와도 되잖아. 끌어서 이어도 돼. 저 커 나가도록. 그럴 때 내 가만히 있더라도 소문이 커지는지 이렇게 이러한 소, 물 이렇게 내려가 내려가고 가을 추 되면 따라가라 하는 거지. 다 배우는 거, 이상해.
이렇게 이렇게 출생 출처가 달라. 선생님 출생은 타고나길 그렇게 태어났어. 누가 가르쳐 줘서 먹고 살고 돈 벌어서 살아 나왔어. 안 가르쳐도 안 도와줘도 살게 돼 있어. 감옥에 들어가도 감옥에 들어가도 나쁘지 않아. 얼마나 많은 이 도와주는지 몰라.
나 이렇기 때문에 아무 것도 생각 없이 돼 있지만 감옥에 들어가면 내 손이 알아. 아픈 것 꽉 물고 어디가 정신이 있는 목을 딱 잡고 이렇게 눌러보면, 눌러서 쥐어보면 알아. ‘아아아’ 아프다고 그래. 그 한 곳만 해도 이것이 꼭대기가 있고 홍문이가 있어. 여기 던지고 열어놓으면 뒤만 이렇게 딱 잡아도 쭉 올라가. 그것도 좋은 일 아니야?
여러분, 해피헬스 가지고도 좋습니다. 그간 배운 것도 좋은 일 아니야. 천운의 도수를 늦췄다 당길 수 있는, 선생님이 그걸 알고 맞춰놨기 때문에 그런 놀음하는 거야. 평양성 갈 때도 재까닥 나아. 상처를 어떻게 해서 알아요. 신기하게.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몰라. 잘났다고. 10년 건드리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다고 통일교 손해나고 선생님이 손해나는 거 아니야. 자기가 손해나지.
나도 지금까지 만든 기계를 내가 사, 내 어디를 소환하는지 압니다. 내가 그 아프다고 그 전기를 쓰지 않았어. 이제는 안 쓸 수 없어. 안 쓰는 놈은 우리 아들딸이 가만 안 놔 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옮겨가는 거야. 별수 없이. 내가 막아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낫기 위한 것보다 나라를 위하고 여기 유명한 산, 오늘 영계의 조상들 불러 가지고 이런 연대 관계있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걸려 있으니 풀어주는 거예요. 그럼 납니다. 악 질병이 들어올 것도 모면해 들어오니 병마가 막아버려. 
그렇기 때문에 때를 아는 사람의 기도는 무서운 겁니다. 내가 나이지리아 갔다 왔는데 나이지리아에 쭉 내 마음이 편치 않으면 말이야.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걱정하려도 걱정을 안 해. 내버려둬. 그렇다고 가서 대통령 내가 볼 때 쭉 이런 볼 수 있는 것이 선생님한테 잘못 했던 보고 편지 쓰게 되면, 가져 오면 빨리 해 주면 그마만큼 풀립니다. 그 편지하는 생각 있다면 천사들이 염려하지 않게 만든다고. 그 화(禍)가 멈춰서. 그 점 똑똑히 알라고.
이상한 양반들을 내가 다스리니 내가 날 무서워해. 첫 번째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나야. 손을 딱 짚으면 요 손에 안 떨어져. 살아있어. 매일 같이 눈으로도 물어보고 눈에 보인다고. 이것이 내가 참으면서 내가 안고 가. 풀어줘야 돼. 좋고 싫은 건.
우리 아들들 병나도, 크리스마스 때, 명절 때 병나도 길가는 크리스마스 저녁이든가 3일 전후로 중심삼고 지나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야야야 너 저 사람 도와주면 아픈 아무개가 지금 나아 아버지 부른다. 난 모르는데 들려 소리가. ‘아버지 부른다’ 있는 지갑 다 줘라, 지갑 다. 돈 뭐 몇백만원 헤지 말고. 그 집안이 역대 자기 수십 대의 나라의 죄인이 터져나가요. 몇 대의 후손이 복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 도와줘야 돼. 그래도 내가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옛날엔 매일같이 기도하고, 기도해 보고는 어디를 가 가봤지만 이제는 기도도 안 해줘. 기도실에 들어가서도 자기 놀음해야 돼, 이제.
그냥 지나가던 박씨면 박씨, 도와줄 테면 길가의 박씨 애기를 구해 가지고 점심만 먹고 나오고 그 사람 대신 도와주면 점심 사준 것만 남아? 그 사람 일이 풀렸다는 거야. 이상하지? 그냥 맘대로 못 살아.
그런 말들 결론을 말해. 참부모가 진짜 참부모야. 나 참부모 안 달라고 했습니다. 참부모 생각 딱 손톱의 손톱이 딱. 내 손톱하고 저 사람 만나 똑같애. 도와달라는 거야, 도와줘야 돼. 손이 알아, 손이. 보면 병자 손, 병 나으려면 가서 지나가도 애기가 울고 있으면 업고 있는 애기 보면 참 불쌍하거든. 애 중심삼아 애기 엄마 옆에 있는데 걱정하지만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집에 가 봐요, 낫습니다. 그 때는 그럴 수 있는 내 책임이 있어. 도와줘야 돼.
그래서 참부모의 생일이 귀한 거야, 참부모의 결혼식, 어느 게 귀해?「둘 다 귀합니다.」둘 중에 어떤 게 귀한 지는 말도 그렇게 생겨도 인제 보면 거지새끼 패들 딸 돼. 어떤 게 귀하냐 말이야.「결혼식.」결혼식은 확대하는 거야. 둘 이상이야. 둘 이상의 복을 나눠줘야 돼. 하나가 아닙니다. 내 생일이 귀한 것보다 자기 생일이 귀하게 되니 결혼식이 귀하긴 합니다. 그래 가정출발하고 생일이 귀하다고 하면 결혼식 망쳐요. 그러니까 도 닦아서는 그걸 알아요. 도 닦는 사람 어디 선후를 가릴 줄 아는 거야. 선후를 가릴 줄 알아.
우리 같으면 어디 가 가지고 상전에 안 앉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보통 회의를 내가, 회의를 시작할 때 회의 중에 들어가 앉아. 그 부목사가 들어가려는 이 씨 기도가 나를 몰라보고 세 시간을 몰라보고 그러니까 싹 뒤를 피는 은사가 전부 다 차타고 들어와.
나는 어제부터 기다려 주고 갔어. 기다렸어. 그 알아야 돼. 가는 시간 몇 배 기다려도 내가 노력할 때는 주인보다 나아. 주인이 와서 모셔야지. 내가 주인도 따라 갈 수 없어. 이 정성들인 사람이 무섭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도 전부 다 너희들 춤추고 다 해야 가짜로 춤췄다가는 문제가 커. 누가 하래서 해? 오늘 같이 자기가 하고 싶어야지. 누가 지시할 때 하면 안 돼. 하고파 해야 해. 선생님이 큰 대회를 하더라도 대회에 오는 대회를 잊어버립니다. 15분까지 잊어버려요. 15분 동안 어떻게 한다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텅 비어. 순수하려면 애기해야 돼. 아버지. 나이가 몇 살이 됐습니다. 이리 돼서 때리고 싶으면 때려 주소. 그리고 나면 몇 천 명 왔던 사람이 복 받습니다.
혼자가 아니야, 내가. 그 사람을 지키려고 왔으니 그 사람들 관심에 나는 관심 가졌지. 가지면 천 개 맞을 것이 내 한 두 번에 천 명이 편안되도록 맞아 줘. 정성은 엄청 돼. 한 군데에서 얼마나 정성을 들였어? 요즘에 저기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서 준비됐느냐. 태국의 위치에까지. 너 태국여자 부인 되지?「예.」선생님이 그래서 지금까지 아는 사람 많습니다.
선생님이 중국 가보고, 태국이 잘못 한 것은 내가 대신 탕감해, 야야야 너 그럴 필요 없어. 그 우리의 책임이야. 우리 책임 못 하게 돼 미안하다 이거야. 그래서 이렇게⋯.
해양국이면 해양국가를 대표해서 며칠에 하는 가를 알아야 돼, 며칠에.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정성들이려고 할 필요도 없어. 기도해 주면 정성이 돼. 아시아 위해서 정성들인다, 정성 같이.
여러분들 어떤 책임을 가지고 나가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 이번만 그렇지 않아. 선생님이 전부 다 희랍에 가 있는 김병화란 사람 알아요? 난 벌써 들어갈 때 김병화가 안 될 텐데, 내가 데리고 올까 안 데리고 올까. 꿈도 안 꿔. 내가 식장에서 만난 사람들 지도하는 책임자들 교육할 때 김병화를 대륙에 앉히면, 아버지 김병화 대신 내가 서겠습니다. 김병화 죽이고 이 사람을 중심삼고 대신해 주소. 그 선생님이 그런 뭐 있다고.
내가 서 있으면 내가 주인이 되기 때문에 정성들인 그 대가를 내가 받아 내가 차지하지. 정성을 내가 대회 전부 다 찾으려 다녀 대회를 많이 다녔어. 내가 책임져야지. 몇 개월 동안도 1년, 2년도 넘어서 몇 천 번이면 2일동안에 다 해결해 버렸어. 남들은 안 된다고, 안 되나 두고 봐. 나 한 대로 해 봐, 이 자식들아.
김명대 어디가 살았어?「서울에 있습니다.」전국에 부흥 한두번만 다니면 죽을 때 가지?「오십다섯 개 했습니다.」영계에 그게 시세야? 그것보다 더 할 일이 많은데. 아프리카도 해보지. 한국에서 놀려고 하는 거 보다 아프리카 해 보라고. 수십 배, 대륙의 섬 가운데 도와주라고⋯. 오라고 그 사람 집에 가나? 딴 데도 그 옆에도 있고 서울부터도 남쪽도 3면이 내가 활동한 면이야. 한국에서도 그래. 나 그래.
김명대도 후원할 때 남편하고 중국도와주고, 중국에 김명, 이번에 박금숙 아니지? 니가 해라, 나으니까. 누구 안 시켜도 배에 대한 것은 내가 책임지고 내가 주인 됐어.「맡겨주시면 합니다.」맡겨줘도 배를 알아야지. 고기 잡으러 어디를 가 밤을 한번 지새봤나? 이 녀석아, 사흘마나 되면 도망갈 텐데.「안 갑니다.」안 가긴 뭐, 안 가. 일자리 있다고 일자가 없다고 자기가 해야 할 운명길을 물었으면 자기가 더 잘 알아요. 나보단 더 잘 아는 거야.      
그래 서울에서 서울 명동시장 그 자리에도 3년이면 끝나는데 몇 년 됐나? 나 디데이 이제 며칠 남은지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 다 끝내버려. 꿈같은 얘기야. 선생님은 혼자서 어떻게 하나? 하나 하면 알아. 나를 혼자서 시키는 하나님이 아는 나보다 더 잘 아니까 내가 할 수 있는데 안 됐으면 못 넘어 가 가지고 왜 걱정부터 해? 역이 무서워 안 가? 죽을 곳에 가 봐. 척척 다 준비 돼 있어.
내가 가 가지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망한 줄 알았지만 나만 남았어. 나밖에 안 남았어. 여기 다 많은 사람 와서 손대서 뭐 양양을 저 내세웠지만 말이야. 요 사람 대담합니다. 차돌 같은 사람이야. 자기 손해나는 일을 안합니다. 척척, 적은 거 다 까먹고 다 그래. 성공한 사람이야, 이게.
내가 얼마나 세우게 줬어. 허양이 얼마나 귀하다고 매 부르게 지시한 뭐 무슨 노래?「울산아리랑.」너 울산 알아? 아나?「가봤습니다.」가 보기야 뭐 천 번도 가봤으니, 그런다고 아나? (웃으심) 그렇지만 선생님이 내세울 때는 울산의 울산이 선생님 말에 움직여. 이상하지.
자기 혼자 잘한다고 해 봐. 내가 지금 오늘도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전부 다 대담한데 어떻게 될까 했더니 말이야. 지금 걱정이 돼. 그 사람 뭘 잡아주려면 내 손이 못 오게 해. 못 오면 그 하늘 앞에 안아줄 필요도 없어. 그 대신 도와주는 이상, 그 사람 잘 도와주고 그 사람 도와주는 이상 그 사람 대신 내 손이 원치 않는 그 사람 대신 기쁨 돼 가지고 저 불쌍한 사람 도와주자 그리 퍼 부어줘서 10배 이상 성과가 나요.
김병화도 어저께 아내를 중심삼고 보냈다는 말이야. 아내가 무슨 뭐, 무슨 암에 걸렸다고. 왜 암이 걸렸나? 암이 나야 할 텐데. 내가 93인데 내가 다리가 요새 떨어지고 주저앉아야 할 터인데 주저앉게 안 돼 있어. (웃으심) 신도 신 신게 됐으니 신다보면 신이 신겨져 있어. 이상하게 다리가 빨리 가. 열흘 그 하루에 저⋯. 그렇게 해 보라는 거지. 손해 안 납니다. 자기 재산 팔고, 자기 일생 무조건 지정 받더라도 다.
나도 너희들 이제 다 모았으니 다 이제 내가 어디가도 인사하고 인사채비 할 것 다 가르쳐 줬어. 딴 거 하지 말라. 종족적 메시아. 제일 중요한 때야. 종족적 메시아.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후계자입니다. 우리 아들딸들은 못 되도 그런 생각 하면 너희들이 후계자 대신 이어갈 수 있다.
이상하지? 통일교 이상한 단체야. 선생님 이상한 사람이야. 여 2년  간에 전부 다 말야. 돈 27억 불 날아갔어. 누가 그랬어? 누구도 몰라. 어떻게? 내 어떻게 그렇게 그렇게 나무도 살릴 수 있는 거 알았으니 3년 동안에 통일교회 없어진 거예요. 하늘이 없어지게 했으면 없어지라고. 깨끗이 없어지라고. 궁전이고 뭣이고 다 불살라 버려도 좋다. 나 그런 주의야. 뭔 걱정이야? 하늘이 하기를 바라는데 뭐가 걱정이야. 못 할 게 어딨어?
자, 결론 짓자구요. 부모님이 진짜 결혼식 하느냐? 디데이날 하느냐? 틀림없이 합니다. 준비하라고. 나보다도 엄마보다 어머니보다 나보다도 준비하면 그럼 복 줄이 옮겨져요. 선생님이 신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나 누구 시키기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내가 하지. 내가 안 돼서 할 수 없이 시키려고 하지.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있으면 왜 안 해? 안 하면서 왜 시키려고 그러냐? 그 습관 뜯어고쳐야 해. 그 놈은 없애버려야 해. 나를 타고 앉아 가지고 성을 쌓아 가지고 내 명령을 들으라고 하니 그 사탄이 언제나 그래. 나 그러지 않습니다. 언제나 벗고 나서. 내가 하려고.
한대도, 미국 전부 다 이번에 내가 수습 다 했습니다. 남북미 엮인 거 나 혼자 다. 누구 불러서 뭐 조지 부시, 더블유 부시 필요 없는 거야. 내가 다 만들어 놓으니까 눈이 붉어져 가지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선생님. 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나도 몰라. 그건 모릅니다. 나 미국 책임, 너희들 책임 나도 모르니만큼 거기에 넘어왔으니 너희들 갈 길 나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하소. 통일교 사람들이 와서 해 줄게. 나 이상 사랑하면 따라가져. 그 이상 축복이 없어요.
오늘 내가 상주는 데는 참부모의 제일이야. 진짜 그렇다면 문제가 커. 아니까. 내 자신도 그 문제를 내가 싫어했는데. 나 참부모 안 되려고 했어. 안 되려고 했어, 참부모 제일인데 그 관심 갖겠나, 안 갖겠나? 그럼 사람들이 도와줘.
내 묻힐 자리를 말이야. 우리 국진이 우리 아들딸들 그 놀라운 것, 국진이가 똑똑한 사람이야. 세계 돌아보면 너 종족이든 그 종조들이 있는 무덤 자리도 가서 그 발자취를 전도 하고 보니 통일교는 아무것도 아니거든.
나 그 자리, 정성들이든 말 듣게 나 관심 안 해. 매일 같이 그 천복궁을 드나들면서 선생님이 앞으로 가게 된 그 때 준비한 것 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 돈을 날 줘라. 나 줘. 그 돈을 지나치게 되면 이 성전을 내가 떠나. 내 안 들어가.
그 청평 아줌마, 훈모님 훌륭한 여인이야. 사심 없어. 사심 없다고.
늦었구나. 이 뭐야? 참부모 성혼식 이제 하나? 그 들은 말, 들었어 못 들었어?「백 번도 가능해요.」백번이 뭐야?「성혼식 날 백번 오라시면 백 번 가야죠.」너희들 오라 그러잖아. 나 말했지. 디데이하는데. 그것을 위해서 백번 물어보고 준비하라고. 종족이 민족을 대신, 세계를 대신해, 세계를 위해 죽을 수 있어야지 그 후손 마음 보태.
자, 자기들 내가 오라 했는데 뭘 하러 왔어, 지금? 초심이 깜깜한데 거지가 들어가도 왕거지가 들어가. 왕거지. 나 문씨 왕거지가 되었습니다. 문씨 조상도 문 총재 죽여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문씨. 불평을 하는 거야. 죽여달라는 사람한테 문씨가 언제든 조상도 있는데. 문씨는, 세상의 문씨는 세상으로 연결되니 어떻게 되나? 세상에 살아난 것이 문씨 두 사람. 주인이 되는 거야. 주인 자리 빼앗기지 않습니다. 나 참부모의 씨가 있어. 주면 돌아.
이 선생님 아버지도 새벽같이 와 가지고 무덤가 지키려고 이렇게 시간을 재고 있는 걸 보게 되면 말이야. 나는 그렇게 재면서 훈독회를 기다린 적이 없는데 젊은 아버지께서 훈독회 같이 자기도 기다리는 거 보면 내가 그 얼마나 고귀한 줄 몰라. 복은 내가 다 받아야 되겠다. 그리 돼. 내가 뒤로 물러 서 있지. 손주를 위하고.
그 내서 말하는 거 보면 엉뚱한 말 열 번 내세우는데 하나도 안 해. 우리 현진이는 말이야. 내가 손 긋고 맹세까지 했어, 손대고. 니 새로운 해석 안 맞는데? 내가 네 손보다 크니까. 조그매지려니까 왜 크려고 그래? 라스베이거스에서 얼마나 충고해 줬다고.
곽정환이 어머니 시집온 지 3일 후에 곽정환이 반대한다고. 누굴 니가 반대해? 절대 따르지 마소. 복종하지 마소. 나 복종 안 해. 원형이정(元亨利貞)이 천도지상(天道之常)이야. 원형이 가는 길은 하늘이 정한 법이야.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야. 인의예지는 사람들이 저걸 잘못 되면 흥하고 망하고 한다고.
인의예지, 인의(仁義)라는 것이, ‘예절 예(禮)’ 자야, 예지. ‘지’ 자는 ‘지혜 지(智)’도 되고 ‘알 지(知)’도 돼. 나날을 위한 지. 안다는 화살촉 가는 것이 올라왔다 화살촉이 직선 갔던 것이 위에 있는 것을 맞춰. 얼마나 힘들어? 사람이 그걸 몰라.
나 통일교 교주라고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저 아줌마들을 볼 때에 정성들인다고 하지만 나는 오늘 아침에 정성 안 들이는데 눈물이 앞서 버려, 난 눈물 밟으려고 타고 넘으려고 해서 돌아가려고 해. 그들의 눈물을 돌아보다 쉬는 선생님이 있는 것을 여기서 알기 때문에 조상들이 무서워해. 나를 무서워해. 가 지켜주는 거야.
인간의 법과 다릅니다. 그걸 맞출 줄 알아. 그 환경에 가 가지고. 환경에 가 가지고 내가 어려운 목도를 매는데 목도 중앙을 매서 나 때문에 다 죽을 것이 살았다, 내가 그 자리에 가서 병신이 되도 다리가 상한 것보다 의당 주사 밖에 교회를 가려고 하는 거야. 차례를 갖다가 기다리지 말라는 거야. 차례 가서 사람이 없으면 나 할 일 해 놓고 하늘이 돕겠으면 돕고 말겠으면 말고. 안 도우면 하늘이 도와줘야 돼. 안 도와줄 수 없는 거야. 천사가 와서 도와줍니다.
그런 걸 알면서 무슨 걱정이야? 뭐 남미에서 낮에 봐서 오십여 다 모여 이 자식들 쫓겨버려서 차 버리는 거야. 내 말 들어. 제1, 제2, 제3 이렇게 해! 다 그래서 자기들을 교육했지. 나 벌써 교육인지 알고 있었다고. 갔는데 개똥놈 돼 가지고 강물에 전부 다 넣어가지고 문 총재 올 때를 해 가지고 내놔 가지고 이틀 전에 강을 만들어 놓고 선생님 때문에, 문 총재 맞는 것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이러고 나오면 진짜 벼락을 맞아, 이놈의 자식들. 잘 걸렸다고, 용서 없어. 스톱 시켜 버렸어.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거기 저 강물 가운데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내가 소개하지 않음 통일교회 사람 인사를 어떻게 해 이 자식아. 야, 이! 너 나라 법을 나 몰라. 스톱! 니들이 뭘 안다고? 내가 소개했어, 소개. 입 다물어. 너희들도 대통령이 있어도 누가 소개시킬 거야, 나한테? 대통령 불러와. 점점이 내 쪽으로 딱 들어올 때 난 앉아서 불러들였어. 와서 인사하라고.
잘했지? 통일⋯. 그럴 때 통일교 선생님 멋진 데가 있다고. 알아요?「예.」그렇게 멋지다고. 조금도 손도 안 대 나가고. 서슴지 않고 내가 목을 안고 입 맞췄어. 이쪽하나 나 하나. 너는 여기 맞추고 여기 맞춰. 인사를 먼저 해. 그랬으니 내가 이겼지. 안 그래? 이렇게 해서 전개해.
내 이참에 전통설정이나 핏줄설정이 닮아야 돼. 그런 거 알았나? 모른다는 사람 손들어봐. 내 가르쳐 줄게. 대통령도 그 손들게 돼 능력이 됐다고.
네가 물러나겠나, 물러나 산타자고. 난 돌아오자마자 전부 다 일주일 이내에 다시 밀사를 보내가지고 내가 아픈 사실 전부 다. 코디악 가만있으면 저거 그것 때문에 섭리적 목적 달성했다. 가 가지고 보고 하는 보고를 즉각 하게 되면 보고 들을 필요 없어. 보고야 얼마나 고마운 일이야, 선생님이 갔는데.
그래 가지고 선생님 통해서 이제 내가 가만 가 너희들 시키고 다 안내해 줬어. 54개국, 58개국 대표. 영국 저 수상까지 왔다 가니까 58개국이야. 영국 여왕의 권한 내서 내가 팔아먹겠다. 그러고 다녀.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 왜 저 대통령 만나 가지고 저 처해? 유종관 저것도 그 신문사 거 대접받을 때 불쌍하니까 가서 들이고.「기다리고 있습니다.」왜 가만둬?
얘기 할까 말까? 너희들 선생님 한번 가면⋯. 안 한 다음에 못 합니다. 일선코트에 너희들이 앞을 가도 돼. 입장 바꿔서. 알겠어? 오늘은 그런 얘기 안 하려고 했어. 수천만 수 이었잖아. 문 총재 10분의 1에⋯. 날 살려 석 씨네 조상 사만 거기에 사방 다 없어서 죽은 게 안 중요해. ⋯
「신발입니다.」신발도 이 컨셉이 있더라고. 컨셉이 말이야. 야야야. ⋯ 앉으라고. 선생님이 앉으라는데 서 있다가고 이럴 때는 이쪽에 다 틈이 가 있으니까 이쪽으로 통해서 이쪽으로 이렇게 되고⋯. 알겠어? 들어갔어. (웃음) 이것도 그래. 이것도 그렇게 조정이 되고. 이놈이 이놈을 이렇게 떼서 세워봤어. ⋯
(박수) 가운데니까 가운데로구나. 이것도 양반자세 저까지만 돼. 요것이 ⋯. (웃음) 양말 15분 전에⋯. ⋯ 빗물이 들어가도 측정 얼마라고 간단하게.
별 사고 없어. 내가 훈독회를 저쪽에서 하고 야야야야 다 말해요. 결혼식도 말했고. 이제부터 결혼식을⋯. ⋯   
여자들 그 쪽에는 이렇게 저렇게 다. 이렇게 번지게 돼. 이까지 얼마나 늘어났나? 여기까지 해서 딱 하는 거. 조그만 날아가는데. 선생님 말 안 들을 수 없어. 넥타이도 그래. 난 이 사람⋯.
이러면⋯. (웃음) 조금 읽으라고. 운 탈 때 이렇게 하지 마라. 이걸 이렇게 놓고 여기에 앞에는 다⋯. 반드시 저쪽으로 가. 여기서 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와서 있어? 있는데 올라갈 때 이놈은 이렇게 놓고 도망가도⋯. 그런 거 다 연결이 돼.
속죄를 해야 될까, 말까? 종족적, 종족의 시대가 왔어. 286성. 176명 이상으로 다 286성에 넣어가지고 결혼식도 그렇게. 그래 때가 이렇게 맞은 거야. 미국에 돌아가 이제 열두지파의 대표야. 열두지파의 대표야. 열두 대표의 대표들을 해방시킨 것이 그 사람이 우리 교회에 이름도 같애. 같은 이상이니 네 회계를 이어가지고 혁명적인 일을 할 수 있지. 딴 사람 못 합니다. 그 사람들이 저기서⋯. 3분지 1이 있으니까 50주 개를 맡아서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사람들 제일 먼저 시킨 것이 한 분의 주인을 섬긴다. 라스베이거스 그런 거 하는 거 아는 것부터. ⋯ 13분의 3, 팔아다 어디 그렇게 가? 180명도 18명 내가 그렇게⋯.
「아버님, 노래 아직도 안하셨습니다.(형진님)」누가?「아버님 노래 아직 안하셨습니다.」노래를 하더라도 결정을 할 거야. 여러분 시키며 가는 것이 더 중요해. 백금의⋯. (청중 따라부름) 너희들 하는 게 아니고 내가 하는 거지. 내가 하지, 너희들이 부를래? 같이 누가? 내 노래도 같이 노래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부르지. 그렇잖아?
너희들, 옆에 끝까지 전달 돼. 니가 한번 해 봐라. ‘백금의’ 해.「예.」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부름)
짹짹 맞아 운다야. 그 때는 해도 괜찮아. (박수) 
치는 사람도 같이 해 보지. 청중을 감동시키던 선생님 아들이 장성해 여기서⋯. 효율이가 자기 아들딸을, 아들을 너희들이 시키는 데도 길이 죄 있어. 너희들이 지금까지는 앞에 있어. 이제 내가 지시하지 않는 이상 시간 가는데 다 이렇게 지키고 있는데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 요새. 그 맛을 때려야 되겠나? 몸들이 잠으로 들어가니 잘 나가면 악수합니다. 그게 그릇 다 압니다.
이 신기 재미있지?「예.」그만 하지.「아주 예쁘게 생겼습니다.」이쁘지? 이뻐. 이쁘게 생각하면 좋지. 눈도 된다. 손주들한테. 선생님이 신토불이, 이제 원주가 이렇게 이쁘게 설치해 놨는데 원주를 빠뜨렸어. 여기 이 자리에 앉더라도 다. 여자들이 천국에 이렇게 되면 들어갔어.
어떤 여자들은 이 부분만 푹 나왔어. 선배. 그 바보입니다. 선배라고 뭐⋯. 저놈들도 빨리 튀어 나왔어. 전부를 짝을 지어줬어. 여기 이 앉아있는 이 원주의 짝궁이 나오지. 나와서⋯. ⋯
⋯ 같이 이렇게 웁니다. 여기.
「앞날이 가깝단 말씀은 30년 후에 하시면 됩니다.」나 그리 될 때가지 너의 아들딸 너의 전부 다⋯. 너의 아들 근 20년 전에 이승길로 가다⋯. ⋯ 왜 심정의 산을 파 들어가? 여기 심정의 산이 나밖에 없지. 저 사람들이 가 가지고 나를 잘랐겠나, 어떻게 해? 너희들이 부담돼. 자기들이 먼저 갔으니 너희들 선배, 자기들보다 대신 일에 있어서 그런 모습에 갔으니 이상 해. 12시. 12시가 넘었어. 마음대로 못 해.
⋯ 오늘 이 순간에 있어야지. 액자 보이기까지 그 액자에 있어서 그 일까지 나 이 보고. 선생님 말씀 다 했지? 이제 구경을 다 했지? 들어와서 저기 구경거리도 다 그러라고 했어.
수도를 따라 오늘 말씀 딱 저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또 맞는 말 맞는 말 했지. 연결을 시키고 다 그렇게 여기까지⋯. ⋯
고찬윤이. 고찬윤!「여기 안 왔습니다.」어디 갔어?「훈독회에 있었습니다.」훈독회 했지.「훈독회 하고 서울 간 거 같습니다.」고찬윤이도 혼자 이거 그자의 성심성의가⋯.
이제 인류 축복식 들어가서 늦었어, 안 가서 늦었어? ⋯ 그럼 너희들이 걸어갈 때 같이, 너희들도 축복식 다 들어가 같이. 좋게 됐으면 좋았어. 부모님이 결혼식을 하는데 어떻게 축복을 시켜? 끝나지도 안 않는데. 끝나지도 문제가 통일교회에 많이 남았어. 다 가르쳐줬어.
박씨 문중 중에 문씨하고 박씨, 일선에 대한 생에 대한 기록을 깨. 내가 본의 아니게 그리 한 집에 살아.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왔다가 거기에 전부 다 이 한 민족이 되니 축복권을 지금 몇 백 배 준비해서는 있을 수밖에.
그런 얘기. 나 그거 다 전부 다 얘기하고 전부 다 초청하러 간 거야. 열두 개월 간 열두 나라를 대신해. 동서남북의 43개국에 4배 172개 성이 387개 성을 대표할 수 있어. 480개 성을 넘어 올거야 안 올거야? 온다면 다 적어야지. 안 오면 못 낄 거야. 김명대 저 날아갑니다.
선생님은 그런 역사, 그런 높은 이치를, 산을 염려한 것은 ⋯. 여기도 내 지금도 내 주위에 120명도 한국에 들어가면 되는 거야. 이름 뭐? 중국 여자, 공로를 세운 사람 이름 뭐였어? 양금주. 중국 아니고 아시아 한국을 잇는 거야. 공로를 늘려서 천년이 더 늘어난 거지.
무슨 태황? 대왕이야, 태황이야?「광개토대왕.」대왕이야, 태황이야?「대왕.」「태황.」내가 즉위식 때가 되가니 몇 십 년 전에 나를 찾는 거야. 나이가 많아도 저쪽으로 보면 어리고. 이 시기가 한 날 한 시. 내 합성식부터 다 알게 됩니다.
결국은 신의주 안 팔았구만. 내가 안 들리니까 지속 하겠나? 다 짓고 있는 데. 한중 나던 차도 127개 성지에 다들 세워놓았지? ⋯ 실력을 보면 다 못 짓게 됐는데⋯. ⋯
참부모도 중국 참부모야. 그렇게 안 돼 있다. 하나님, 참부모를 진짜 하나. 왜? 중국사람 몇 사람 나왔어? 소련서는 하늘이 다⋯. 빨갱이가 없어져. 소련도 영국 가 가지고 영류하니까. 조국 깃발을 왜 꼬불 깃발을 만들어 놨어? 하나님이 보고 있어요.
나는 언제나처럼 힘도 취하고 울지 않아. 문 총재 재새에 볼 계획이다. 그 때 와서 떼버릴 놈은 떼버리라고. 얼마나 오래가나 보자는 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 만세! (박수)
3층 꼭대기에 자갈이 3천 명 있어. 3층 기준이 이 신도 이상에⋯. ⋯ 알겠나?「예.」그러면 지금까지 한 말 하는 거야. 알겠나?「예.」이제 녹음기 해 가지고 조그만 해도 걸려놓지. 유정옥도 너 유정옥도 걸리는 거야. 그럼 어디서 하는지 모르는데 걸림 받았으면 ‘보일 시’ 해 당연히 내 일같이 해.
교육시간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거 얘기를 해, 이 세상이 전부 다 저승 갈 때 모가지 매달아서 후려갈기려고 그러니 그 누가 있나? 문 총재가 있고 잘 할 수 있었다고. 이야, 멋지다. 너희들 열심히 할래, 안 할래?「열심히 하겠습니다.」어떻게 해? 잔치에 참석 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
얼마간에 나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너희 조상들이, 종족적 메시아니 너희들 책임 가지고 내가 명령할 때 안 하고 타고 앉으려고 하면 다 쫓아낼 수 있는 간판 달아 와. 알아보라고, 기도해 주라고. 협박, 협박하는 거야. 통고하고. 소통로야. 이게 보여줘. 이게 매달아서 놔서 낼 수 있다.  
얼마나 멋진가, 기분 나쁜가?「멋집니다.」멋진데, 세계 사람을 그렇게 만들 거야, 어쩔 거야? 완전히 걸려들었어. 야, 천국에 갈 그날을 위해서 그렇게 염원하지. 세상에 없는 일인데 그렇게 느끼는 건 역사에 기록입니다. 그런 게 얼마나 귀해? 그 아들딸을 하나님이 생각해 가지고 깃발을 꽂아. 깃발이 없으면 하늘나라를⋯.
(아버님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부르심) 암소만 못 하다 그 말이야. 백, 그다음에 뭐야? ⋯ 참새도 뭐야? (박수)
눈물이나, 그냥 눈물에서. 내 조국 땅을 찾아야 돼.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할까? 나중에 밝힐 수 있다. 다 갈 길 다 있는 거야. 길은 있는데 너희들도 이것을 일점, 사시선포 삼 일치가 안 돼 있다, 물이. 태풍이 불더라도 이 섭리적인 이윤은 죽으면 안 되는 거야. 이렇게. 그게 안 되게 될 때 문제가 돼.   
결사, 사생결단 뭐라고?「전력투구.」전력투구 했어? 예절을 지키고. 하겠다는 말보다 다짐을 하면 돼. 나 안 봤으니까 그리 따라갈까 됐잖아. 눈을 보면 할까 말까 합니다. 나 이것을 세계 건국조상을 했어. 건국조상을 내가 내려주는 거야. 라스베이거스 건축하고, 이쪽을 향해 가면서 그 몇 천 배의 지위야. ⋯
놓치지 말아야 돼. 자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길을 내요. 그러면 길이 난다고. 나 지진이 벌어지고 벼락이 떨어져도 다, 그 집 왕머리 되도 눈치 굴려가지고 내 한 사람 내가 어디로 가. 내가 끊으려도 그래도 그걸 알거든. 아는 것까지. ⋯
너 앉아서⋯. 너 이름이 뭐야?「김상태입니다.」무슨 노래하나 해. 남자의 그늘이 있는 사람 너처럼 한번 해봐라, 이렇게. (웃음) 노래나 하나 듣고⋯. 너 빨리 들어가려고, 계집이 만나러 가려고 했어. 그런 관점에서 보면 백 분, 천 분, 만 배 서더라도⋯.
(‘머나먼 고향’ 노래 부름)
잘했다.「아버님, 천정궁 노래 제가 한번 할까요?」천정궁 노래, 이렇게 잘 해야 하라고 하지. 하다마다 하면 하지 말라고. 김명대 자리 노래 날을 잡고 천정하려 하니⋯.
(‘천정궁’ 노래 부름)
앞으로 우리 성가에 집어넣어야겠어. 김명대 작사.「홀로아리랑도 제가 제일 먼저 불렀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그 자리에서 성가 넣으라고 하셨습니다.」참. 그 명절, 연결되네. 참부모 축가 노래 기념으로서 성가에 넣게 되는 천정궁 노래 성가. 오늘로 그리 하라고요, 알겠어?「감사합니다.」거기에 참석하는 사람은 이거 부를 줄 모르는 사람은 지금부터 부를 수 있도록 하라 그거야. 알겠어요? 하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너 천정궁 가르쳐줘. 이것도 해 되면 전부 다 가지고 다녀야, 4절 하나 줄이고.「온양교회는 한 번씩 할 겁니다.」앞으로는 그 짓는 노래도 뭐야, 앞으로 내가 부르는 노래되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너희들 노래 하나씩 지으라고.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어머니 들어가셨습니다. 아버님 기다리시기 위해서.(형진님)」오늘 점심 먹지 않아?「벌써 삼계탕 먹었습니다, 아버님. 아침 겸 점심으로.(형진님)」나는 잊어먹었어. 맛있게 먹었지? 니 노래 대신 기도하지.「예.」간단히 기도하라고. 요즘에 선생님 기도 간단히 해.
(형진님 기도)
성혼식의 기도를 염려하면서 결심을 했나야지 그렇게 해야지, 왜 그렇게 안 해?「성혼식을 결의하는 날이 되면서 큰 승리를 참부모님께 올리겠습니다.(형진님)」「아주!」
이제 디데이만 남았어. ⋯ 너는 무슨 이 씬가? 이재근이지?「정 가입니다.」‘있을 재(在)’ ‘땀 흘려 근(勤)’이지.「‘나 정’입니다.」‘있을 재’ 뒤에 있는 것이지. ⋯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