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3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목회자가 왔습니다.」훈독! 말씀내용 들어봐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29권 P.56 ‘신기록’ 훈독시작; 이 말씀은 1970년 2월 24일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에서 제 1 회 협회간부수련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신기록.) 어?「신기록.」아 신기록!
(훈독계속;⋯⋯여러분은 참부모가 없더라도 참부모가 세운 신기록을 중심삼고 살아야 합니다. 늘 생활에서 그 기록과 비교하여 보며 몇 퍼센트나 되어 있는가, 그 기록에 얼마나 가까워졌는가를 확인하며 그 기록에 가까워지려고 해야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들어갈 때 여러분의 권위와 위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한번만 길을 잘 닦아놓으면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올 것입니다. 왜냐? 따라오지 않게 되면 내가 대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경기장에 참석할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놓았더라도 경기장에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챔피언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기록을 세우려면 통일교회의 참부모를 따라와야 합니다. 알겠어요?)
*31:38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어가 뭐야 알겠어가. ‘알겠어.’ 하는 사람은 종 되요 종. 그것 내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내거! 나하고 그거하고 상하관계 앞뒤. 앞에서면 한 사람 보여. 앞에 선 천사람, 천 명이라도 한 사람 보이는 겁니다. 그게 신기루야. 신기루 알아? 저 주동문! 신기루 뭐라고 그러나? 영어로.「Mirage(미라지).」미라지. 미라지. 벌려놓는데 있어서 미치지 못했다. 미라지. 미라지는 알지 못하는 거야. 미라지. 벌려 놨는데 어떻게 벌려놓고 전개 했는데 어떻게 전개해? 자기 맘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무서운 말입니다.
설명은 내가 필요가⋯ 시간이 없어요. 어머니하고는 7시까지 땡⎯해라 하는 데 여기 손님도 와서 보고 하려면 3시간 이상 들어야 할 텐데 3시간을 3분으로 줄여야 되겠다. 그 3분으로 줄이면 시작과 중간과 결론을, 결론하기 위해서 갔다가 돌아와야 돼.
가는 거 뛰는 거를 끝이 갔다가 돌아와야 돼. 이게 다 복귀가 아니다. 회귀! 해봐요.「회귀.」본래 있는 거야. 없는 거를 가지고 해? 본래 있었는데 잃어버렸으니까 다시 잃어버린 꽁지에 갖다가 내 대가리를 맞추게 될 때 꽁지는 빼쳐가지면 대가리는 큰데 그 놈의 대가리가 어떻게 꽁지의 뒤에 가느냐? 천만 사이에 있더라도 나는 어떻게 길어져야 돼. 길어져. 길어져.
길어졌다가 필요하면 휙 돌아서가지고 꽁지가 머리가 되고 머리가 꽁지가 되고. 나중에는 배때기 배꼽이 중심이 되는 겁니다. 배꼽 해봐요.「배꼽.」현재의 입장에서 곱빼기 되어야만 곱빼기 가운데서 하나 둘 이어가고 지옥도 들어가고. 백곱, 천곱, 만곱이에요. 그러니 열하나가 필요해요. 열하나. 단, 십 하게 되면 열하나, 열을 넘으면 열하나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홀수 에요.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홀수, 홀수가 어디 있어요? 더 높은 홀수가 아니야. 거기 가야돼요.
그러면 남들은 이곳을 가지만은 나는 중앙을 중심삼고 여 갔다가 사다리 놨어. 사다리 기둥하나 가지고 사다리 돼요? 가름대 없이 사다리 되요? 딱 마찬가지야 이것이. 올라가면 얼쑤 둘이 같이 올라가가지고 점점 좁아집니다.
좁아진 거기에서 뛰어넘으려면 발을 모으고 조그만 편에 딱 서 가져가지고 이 몸뚱이 전부가 서있는 그 기둥과 저 받침이 완전히 거꾸로 돼가지고 쳐버려야 돼. 절대복종이야. 순종하겠다면 차이가 복종! 우리 통일교회 절대신앙, 절대사랑, 신앙이고 사랑이고 다 없애버리라 그거야. 굴 밖으로 뛰어 넘어야 됩니다. 그게 신기루야 신기루! 새로운 길로의 다락이다.
여기 천정루가 있지요? 천정루가 있다면 금강산 가도 천정원이 있습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지? 창경원(昌慶苑) 이 있지요? ‘초 두(⺿)’ 아래 ‘죽을 사(死)’자를 이렇게 잡은 거야. 이렇게 해가지고 죽을 사. 죽음을 이겨야 돼. 전체의 죽음대신 전체가 승리대신 이상에서 죽어야 돼요. 그거 누구도 못했어. 그거 신기루입니다. 신기루. 다락위야. 다락을 뛰어내려야 돼. 뛰어내리면 다리가 부러지는데 그 초점 맞춰서 거기에 딱 서야지. 나 여기도 나 신기루. 나 내가 정할 수 있는 신기루 왕초가 되면 하나님까지 치워버려요. 죽어서도 비워.
도깨비, 도깨비 알아요? 깨비야. 무슨 깨비? 쓰다남은 작대기 깨비라고 하지 깨비. 그 내 이야기 하다간 7시 엄마 나를 말하고 딱 입을 막아줘요. 빨리해.
보라구요. 팔 구 칠십이(8⨉9=72) 해봐요.「팔 구 칠십이.」아 왜 웃어, 왜 웃어. 오는 사람이 172입니다. 마지막이야. 그 어떻게 팔 구 칠십이가 나왔나. 43을 네 배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7수입니다. 삼 사 십이(3⨉4=12) 한 것을 동선을 거기다가 맞추니까 열일곱이야.
문 총재도 예수님이 부활절 새벽에 와가지고 그 “너 용명아!” 예수님도 용명아 못합니다. 누군데 나 용명아 하누. 우리 할아버지도 용명아 하고는⋯. 용명아 할 때는 “용수의 동생아.” 형님을 붙여. 그 다음에 아버지 있으면 경배든가 아버지 형제가운데 이름과 형제의 이름을 걸고 명하지 혼자 안 부릅니다. 관계의 중심이 되라 하는 말이야. 참부모가 혼자 앉을 수 있어?
여기 저 누군가 박금숙이가 왔고만. 박금숙이가 남편이 있던가, 없던가? 물어보면 난 까리까리 해요. 명목상은 없지만은 중국에서 중국에 일하려면 남편이 있어야 돼. 아내만 가지고는 어떻게 돼? 박금숙이니까 박 사람에 박 씨에 둘 수 있는 한국사람 남편이야, 중국사람 남편이야? 중국에 없습니다. 한국도 없어. 남편이 제일이야. 남편이 생겨가지고 가정이 생기고 가정이 생겨 가져가지고 남편을 중심해서 가정을 통해 종족이 생기고. 그거 알아야 돼요. 남편이 죽으면 종족이, 민족이 찾을 때 남편 없으면 안 됩니다.
나도 이 아줌마가 누구던가? 아줌마! 여러분 앞에 자기 색시 되는 사람까지 아줌마라고 하면 미친 사람이야, 정상적인 사람이야? 아줌마가 속여먹겠다는 말이야. 여자는 다 같은데 아줌마! 아줌마는 천 년 만 년 같은데 아줌마는 천만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 내 아줌마. 내가 지은 아줌마야 그렇게 되면 내가 만든 아줌마다. 하나에요.
여기 참부모의 아내라는 것은 누가 만들어줄 수 없어. 내가 만드는 거야. 나와 시작과 나와 같이 왔고 나와 영원히 가니까 영원한 내 아줌마야. 색시라는 말이 있게 되면 영원한 내 색시야. 색시라는 건 뭐이냐면 색의 씨 가운데서 정자와 난자가 크고 있다는 거 알아요? 정자와 난자가 어디에 있든가? 공중에 있든가 뭐 어디 가지에 있든가 잎에 있든가 바람결에 있든가? 내가 만들어 놓아야 돼. 내가 키워줘야 돼요.
나 박금숙이를 자랑해. 저 여자 보통여자 아닙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3층 눈이야. 내 눈에는 보면 3층 돼 있어. 이게 높으냐, 이게 높으냐, 이게 높으냐, 이거냐. ‘십(十)’자가 되느냐, 엑스의 중심이 되느냐. 십자는 쉽지 않습니다. 네 조각 하게 되면 딱 같아야 돼. 기울어지면 다 틀립니다. 이렇게 해도 틀립니다. 십자가 가다리가 달라도 전부 다 틀립니다. 딱 가운데에 있어서 네 각도가 딱 맞아 가져가지고 하나 되어야 되요.
거기는 없다면 없습니다. 없는 자리에 세보면 무한히 깊어. 지옥밑창도 뻥 뚫어집니다. 그걸 닦을 수 없어서 지옥문을 닦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가면 갈수록 안개와 구름이 껴서 안보이지 가보면 전부 다 너희들 가보면 바닥이 있다는 거야. 바닥 가운데 옆에 서가지고 암만 통하래도 안 통합니다. 주류가, 주류가.
공중에서 전부 보이는 것을 내리 중력관계에 있어서 중력이 왔다 갔다 하지 않아. 언제나 위에는 내려가는 덴데 그 점 한 점 꼭 끄트머리에 떨어집니다. 번갯불이 밑창에 안 떨어져. 알아요?
여기에 여러분 뭣이 있어요. 무슨 구멍이에요?「백회.」뭣이? 백석이든 내 그런 말을 알아? 백석 가봤어? 한석도 모르는데. 똥구멍이야, 숨구멍이야?「숨구멍.」어디가 위야?
아침에 전부 다 시간도 저 변소. 변소 그 때는 편리한 겁니다. 변소 들어가면 불편해. 불편소가 왜 변소라고 했어? 사람일 때 다스리기 위해서 사람이 다스려 부활하는 거야. 그 홍두깨 같은 대가리를 쏴 낳아놓지 못하면 죽어요. 거주가 달라지니까 주거. 죽어지는 거야. 죽어 알아요? 영원히 살아나지 못합니다.
오늘날 세계에 인간의 이상의 죽음. 미국. 뭐 어디에 죽었어? 워싱턴. 워싱턴 어디에? 씨 아이 에이(CIA) 안테나 위에 있다. 씨 아이 에이의 모든 첩보 내용은 안테나를 통하던가, 그럴 때면 옆으로 통하던가 ‘십(十)’자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래로 통하던가. 아래로 통하면 이것은 쭉 해서 가운데 가서 사방으로 패 세 곳으로 갈라지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동쪽이 서쪽이 있고 남쪽이 있고 북쪽이 있어야 동쪽이 있지. 서쪽 없어도 동쪽 없어집니다. 남쪽 없어도 동쪽 없어집니다. 북쪽 없어도 없어집니다. 대등해. 동쪽이 귀한 것보다도 서쪽이 더 귀해. 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것은 동쪽은 못합니다. 저기에 전부 다 동그란 거울말로 동서남북으로 퍼져나가요. 무서운 거예요. 반사체.
여러분 거울 좋아요? 거울이 이름이 걸어놓은 울타리. 동그란 울타리를 걸어 그리는 거야. 일제 울타리를 동그란 보이지 않는 중심을 중심삼고 비치면 조금만 틀리면 달라집니다. 통일교회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는 절대신앙, 절대사랑도 치워버려. 절대복종이다. 여기서 보면 중심도 없고 저기 목적지가다 거기서 다 날아가는 것 돌아와야 돼. 돌아와 가져가지고 내가 앞서 갈 때 돌아올 때 내 뒤에 따라온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
와, 다시 여기에 중앙에 가서 종적인 자리를 찾아야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거기 가서 가야할 동서남북 찾아도 그림자가 안 없어져요. 태양의 여기 와야, 하나 되어야 되고. 그게 숨구멍이야 숨구멍. 똥구멍이 뭐예요? 숨구멍이 네모나겠나, 동그라겠나? 그거 생각해봤어요? 동서남북의 물이 들어와서 한 구멍이 숨구멍인데 여기서 동서남북 160도로 물이 들어오더라도 한 구멍으로 가야돼.
여러분 새벽에 맺혀있는 이슬방울이라는 것은 천년 물의 열매가 찾아가 그 길 가는 겁니다. 이슬 받아먹기 위해서 땅도 입을 벌리고 동서남북도 입을 벌리고 하늘도 배가 불렀으니 판대기를 갖다놓고 그 가운데 떨어지면 수고하지 않고 핥아먹어도 내 것 되고 삼켜먹어도 내 것 되는 거야.
절대복종해야 돼. 절대신앙, 절대사랑가지고 안 돼. 자기를 세워 자기를 위하는 것은 안 됩니다. 전체의 더 다음에 내려갈 곧은 자리 더 내려갈 곧은 자리 더 깊이 곧은 곧아도 없어진 외적인 하나도 없어져요. 없어져가지고 지나가면 없어져가지고 커나가는 거야.
절대신앙은 그게 불가능해요. 절대사랑도 자기중심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내가 어디⋯. 전체의 중심되고 싶은 것이 사람인데. 자기 제일주의의 주장할 줄 아는 것이 괴물단지들이야 이게 괴물 단지. 박금숙이 그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는데 거기에 어저께 얘기할 때 하는 말이 “나도 배를 중심삼아가지고 될 것을 옛날부터 생각하였습니다.” 할 때 선생님만 가지고 안 됩니다. 이야, 멋진 협박이야. 아 맞지. 내가 한 대 맞았어. 알아보자.
끝이 어디 있어, 시작이 어디 있어? 자기라는 건 거짓말이야. 전체의 중심이 되어가지고 말을 해야 돼. 자기 혼자 그러면 중심세력 없으면 거짓말입니다. 신앙도 안 되고, 사랑도, 복종도 없어.
중국이 이제 문 총재 만든 석고보드를 중국이 흡수해. 중국이 삼켜버리지 못합니다. 문 총재 못 삼켜버려요. 그 목적이 무엇 때문에? 중국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소련을 위한 것도 아니야.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야. 하나님과 그 아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내 있나? 없어! 하나님의 아내 될 수 있었던 자리에 남편 될 수 갈라졌단 말이야. 왜? 여러분의 몸 마음이 갈라졌나? 싸우나, 안 싸우나? 박금숙! 선생님 올라올 때 무슨 말 할까 많이 도사리면서 첫마디 하는 말이 선생님이 생각하는 건 중국에 이 석고보드가 필요한 걸 내가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상대가 필요한 자리에 있어서 왔습니다. 그럼 그 석고보드를 만드는 데 중국 걸 만들래, 한국 걸 만들래, 일본 걸 만들래? 답! 박금숙이 중심삼은 중국은 거짓말이야. 그렇게 안 됩니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라는 거.
내가 석고보드에 문 총재 이름 나 세우려고 안 해. 나 잊어버려. 오늘보다는 내일이 커져야 돼. 오늘 그것이 크다고 생각하면 내일은 작아져야 돼. 그러면 이 귀하다는 세계에 와서는 제일 거지 중에 왕거지 혼자 남아서가지고 아버지 부르고 천하를 잡을 수 있는 신앙을 찾고 선악의 이상을 찾은 사람은 없어지냐? 안 없어집니다. 그 이상 것이 되어야 되요.
부자돼가지고 혼자 억만년 부자 못됩니다. 오늘의 이 아침에 요것은 누구나 여자는 못해요 이렇게. 요 수중에 요 가운데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못합니다. 이게 다 있더라도 요것 요것만이 필요해요. 요것만이. 요걸 내가 따먹을 수 있나? 그런 뿌리 나무 모두 천지운세가 내 입에 안 들어갑니다. 이거 받아먹을 사람이 많아.
이런 것 생각할 때, 그래서 문 총재 바보가⋯. 절대신앙도 좋고 절대사랑도 좋지만 절대복종된 것은 누구부터 나눠줘야 되느냐? 갖고 있던 사람이 아니야. 끝에서부터 돌아가야 돼. 회귀(回歸) 이라는 말 놀라운 말입니다. 복귀해가지고 뭘 하냐면 하나님만이 대장이 돼? 절대적인 하나님만이 대장이야. 그 아들딸 대장이면 다 없어버리겠네? 아들딸을 위하기 때문에 부모라는 말이야. 부모(父母)라는 것은 두 엑스 이거, 엮었습니다.
둘을 갖다가 여기에 매달아 놨어요. 내가 가도 여기가 되고 여기가 내가 가도⋯. 이것은 ‘팔(八)’자를 여기서 이렇게 하면 ‘사람 인(人)’자가 되고 이렇게 되고 팔자되면 어 이것은 사탄이가 되요. 어? 뿌리가 없어. 이게 돌아가면서 전부 다 기울어지는 거예요. 반드시 이어야 돼. 삼분의⋯. 이건 불가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 말씀 여러분 이 시간이 전부 다 이런 말 때는 문 총재가 중요시하는 책임분담. 해봐요.「책임분담.」책임분담 좋아하는 거 있어요?
얼굴 가운데는 두 눈이 있어. 눈이 책임분담 다르면 어떻게 해요? 두 눈이 있더라도 책임분담이 상하관계, 상대를 갖고 있다는 거야. 횡적으로 눈 할 때는 횡적이야. ‘눈 목(目)’자를 이렇게 해가지고 3단계 합니다. 얼굴의 3단계, 이게. 얼굴 보게 되면 이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돼요. 그런 수를 알아야 됩니다. 혼자는 서있지 못해 찌그러져요.
나 이 아줌마가 고마운 것이 말이야. 나보다도 스물세 살 된 사람이 아버지 같은 사람을 바로 세워줘요. 오빠 같은 사람을 바로 세워줘요. 남편 될 사람을 바로 세워줘. 아들 될 수 있고 딸 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세워줘요. 누가? 어머니가. 어머니 글자는 여자 둘을 갖다가 합친 것을 끼워놨습니다. ‘어미 모(母)’자가 그래요. 거꾸로 여자 둘을 해놓고 절반 이렇게 해놓아서 끼워 놓았어.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쪽은, 이쪽은 시작부터 갈라져가지고 같아가지고 없는 거 같은데 이쪽에 와서는 엑스가 돼있어.
360도. 조금만 되도 나갈 수 있습니다. 360, 180도, 180도 못나갑니다. 여기를 맺어놓았어. 어디가 뿌리가 되냐면 이게 아니고 여기야. 어머니 여기서 자궁이, 자궁이. 자궁이 돼있어. 이렇게 된 것이 여자지. 남자는 없습니다.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 남자들이 그것을 깨트려버리고 자기 맘대로 뒤집어쓰고 했다가 감투로 써먹고 자기 좋은 거 이용해 먹었다니 도적놈의 새끼들아. 남자는 큰 사다리 둘 보태는 거. 사다리 까는 데 둘이 보태줬어 이걸. 그럼 똑바로 서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도 크기 때문에 이것이 수평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똑같이 되어야 돼. 아버지와 같이 수직이 십자가 되어야 돼.
바람을 피면서 아들은 바람피우지 말라고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그래요. 우리 성진이나, 효진이나 형제야. 똑같애. 아버지가 친아들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왜 이혼했어? 아버지는 많은 여자를 대해서 선출 없어. 하나부터. 하나부터에 세제간이 아내지. 둘, 셋 고르더라도 하나밖에 없어. 어디 목사는 여자가 둘이 있었나? 말 해봐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에덴동산에 여자가 둘이 있었나 하난가? 말해보라고!「하나였습니다.」하나야. 그 하나야, 어떤 하나냐 이거야. 뒤로 받아 나와 그림자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 돼요. 180도로 내가 누워있어. 하나야. 둘이 아닙니다. 내 그림자와 같고, 주체가 뭐이냐, 내 그림자를 보호해 주는 거야. 자기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박금숙이 남자가 없다한다면 선생님을 이용하고 있다는 거야. 여기 찾아온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울었습니다. 너 남자를 두고 울었어? 남자 하나를 두고 울었어? 둘 두고 운다고 한다면 그건 가짜야. 이럴 때 내가 눈을 맞춰서 가만 보면 둘 두고 하나로 안 된다면 눈이 다르고 사다리가 달라요. 소리가 달라요 가만 못 있어요. 조용 천년 똑바른 자세로 못 있습니다. 곁다리가 있어서 있다면 봐라. 앞으로 주인 만들어준 곁다리하고 둘이 문 총재를 양손 양다리같이 모실 수 있어? 못합니다. 박금숙이를 믿어선 안돼. 그림자가 딴 데 가.
재미난 말이야. 보게 되면 입술 보게 되니까 입술은 보통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심각해져서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직선이 아니야. 아아, 아아 이게 달라져요. 가만 보면 움직인다고. 움직이는 것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릇이 제일 깊은 데가 어디야? 영원히 움직이지 않습니다. 천 년 전의 것이나 만 년 전의 것이나 움직이지 않아야 돼요.
나 그래. 나 여기도 이 수많은 여자들이 문 총재를 모르지만 여기 가운데 이 남자들은 몰라요. 여자들이 참 무서운 패들입니다. 문 총재가 키우고 있어요. 딸로 키우고. 딸이 없어 하나님이 딸이 없으니. 하나님이 아줌마가 없어. 하나님이 어머니가 없어.
여자 함부로 대했던⋯. 내가 마음대로 못해요. 여기 이 여자들 가운데 별의별 참 저⋯. 선생님하고 다니면서 손목잡고 산보하는 거 다 가르칩니다. 꽃반지 끼워주고 목도리 끼워주고 오만가지 빛으로 저 보석을 통해서 다 가르쳐줘요. 누구를 삼기 위한 거냐? 아내를 삼기위한다면 이 어머님이 어머니 어떻게 되는 거야? 아내. 아내도 또 아내. 안에. 아내는 내적이에요. 아내 이 안 보거든 한가운데 내적이 둘이에요? 하나지. 아내. 내 것인데 내 아내라고.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그러고 이 얘기하면 뭐이냐면, 문 총재가 고약한 사람이 뭐이냐면 말이야. “이혼한 사람을 왜 사랑하느냐?” 이혼했으면 그만인데 왜 사랑하느냐. 이 어머니 그거 몰라요. 당신이 찾아온 것은 그가 가는 사랑의 각도가 틀리기 때문에 그 각도 같은 사랑을 가지려면 달라져야 되는 거야. 똑같아.
성부 성자 성신.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나는 밥 먹고 오줌, 똥 싸는 남편은 내 남편 아닙니다.” 첫 날부터 그 소리해. 그거 변하면, 그러면 변하려면 성부 성자가 변해야 변하지. 성부 성자. 성부가 변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성부의 인침을 받지 못하면 구원 못한다고.
어머니가 낳아 줘야지. 내 아들 대신, 내 딸 대신 내 어머니 아버지 대신 낳아줘야 되는 거야. 자기 딸이 아닙니다. 자기 일족이 자기 지금 일족, 옛날에 일족 있던 그 때에 아담 앞에 해와 한 사람. 한 사람은 많은 수의 대표야. 대표의 사랑하던 그 마음가지고는 그가 없어졌으니 없어졌으면 그와 같은 자리를 더 크게 더 큰 마음으로. 절대신앙, 절대사랑도 좋지만 절대복종은 못해, 왜 못하냐? 이 쌍것아.
보라구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너는 몸 마음이 싸우는데 어떻게 하나 만들 거야? 몸 마음이 싸우지? 자기 몸뚱이 마음대로 못하잖아? 사랑에 불만 붙으면 붕 뜹니다. 떠서 돌다가 180도, 둘은 입은 하난데 180도 배 360도 돌아가다가 딱 이것이 끄트머리 조금씩 휩니다. 똑바로 해야 돼. 천년만년 똑바로 해야 돼.
선생님이 무서운 겁니다. 나 어머니하고 할 때 엄마가 진짜 내 엄마냐고 물어보면 말이야. 내가 먹고 싶은 젖이 이와 같은 젖을 먹고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 어머니 앞에 내가 내어놓았다면 내가 하나님 어머니의 젖 먹을 때에 내가 먹었던 어머니 먹는 젖통이 같은 젖이냐 그거야. 크기도 같고. 생긴 것도 달라요. 동서남북에 모양이 달라집니다. 더운 옷 씻으면 불어. 더운 옷을 입어 더워가지고 홀쭉하던 몸뚱이가 불어납니다. 추워지면 줄어들어가기 때문에 뚱뚱이가 홀쭉해집니다. 뼈다귀가 달라져요.
그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부었다 환경에 있어서 임시로 맞출 뿐이지만 봄의 씨와 같은 씨는 영원히 일 년에 한번 씩 뿌리와 순이 맞춥니다. 정월 초에 시작하게 되면 정월 초에서 말이래도 거기에 제일 가까울 수 있는데 가서 맞춰가지고 연결해. 꼬불꼬불하게. 똑바로 휘지 않으면 꼬불꼬불 이러면서 커가면서 작은 것이 없어져요. 왜? 돌아 올라왓다 내려왔다 이쪽으로, 이쪽으로, 이쪽으로 바꿔 가게 되면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소나무 옹이 생기게 되면 옹이도. 내 그걸 두고 봤어요. 이놈의 소나무 옹이가 저 송진이 진짜 흘렀던데 벌레 들어갔다가 붙었다면 다 죽었던 송진이 붙어서 가지에 가. 언제든지 그렇게 휘는 거 아니야. 중심 줄기가 이렇게 뻗었기 때문에 이거, 이것은 꾸부러집니다. 똑바로 되면 없어! 송진이 없어.
사랑의 진이 떨어지는 자리는 한 자리입니다. 여기 이쪽이야. 절대신앙이 서는 자리는 한 자리야. 절대사랑이 서는 자리는 한 자리야. 절대복종이 서는 자리도 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큰 것을 중심삼고 복종하기 때문에 커버되어 가져가지고 울타리 되고 싸고 안고 있어요. 넌 우주를 좋아하고 다 이거 복종이야. 신앙과 사랑을 내가 보호해 줘야 돼. 내가 크기위한 내적인⋯. 크게 되면 중앙은 구세통이라는 거 알아요? 빕니다, 비어.
숨 쉬듯 몰래 들어왔으면 어디로 가요? 여기에 뿌리에 잔뿌리에 그 다음에 이제 기둥을 중심삼고 여기 기둥에 이 보이는 가지, 잎 여기 보이지 않은 곳 들어가면 작지만 수많은 뿌리들.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이쪽이 무겁기 때문에 살아있지. 뒤집어지면 죽어요. 그걸 온전한 잎과 가지가 도와줘야 돼요.
꽃과 모든 전부는 뿌리에, 뿌리가 크게 만들기 위한 방편적인 존재에요. 그게 원칙이 아닙니다. 방편적 존재가 크므로 말미암아 원칙적인 뿌리가 자리 잡아. 가지가 해졌으면 이리 가지가 갔으면 뿌리는 그리로 갔다간 또 넘어집니다. 이쪽으로 뻗어요.
고추가 서면, 이것이 고추가 서면 고추 돼 있는 가지는 고추 갈 때에 각도가 몇도 되냐는 이렇게 되는 요 각도에 있어서 요 각도가 이 각도를 맞추지 않으⋯. 잘 들어봐요. 여기에 있는 이 각도가 15도 처음에는 이렇게 씌워지지 않아요! 그걸 몰라. 15도 여기에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반사되는 것이 아니야. 여기에 기둥 이쪽에서부터 가는 거야. 그래야 이쪽도 살리고 이쪽도 살리고. 다 죽여 버려요.
그래서 15도가 삼 오 십오(3⨉5=15)입니다. 맞출지 모르는 사람은 말라 죽습니다. 15수가 문제예요. 다섯, 다섯이야. 다섯 두 손을 중심삼고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못합니다. 해봐요. 아 이걸 맞추며 해봐. 어딜 맞춰줄래? 어디 맞춰줄까?
남자가 여자를 손잡으면 바른손, 바른손 갖다가 쥔 다음에 맞춰야지. 바른손. 상대되는 왼손 맞추겠다면 그건 바보야. 그러나 같은 자리에 못 맞춥니다. 남자가 위로 올라가고 여자는 내려가지. 그래 올라가서, 올라가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돌아서 여기 왔던데 와가지고 나라면 뒤편을 살려주고 이러면서 커갑니다. 아래위에로 크게 못 잡으면 혼자 클 수 있어요? 둘 다 죽어요. 자라는 원칙이. 어머니 아버지 없으면 고아라고 그러잖아.
남편 없는 과부는 과부, 남편 죽은 다음에 누구든지 총각이라도 결혼하자면 안 해주면 안돼요. 강제로 했더라도 다 감옥에 가둬놓고 전부 다 필요할 때 사랑해서 애기 뱄더라도 감옥에 가둔 아들딸이 난 감옥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아닙니다. 할 수 있어? 그거 아무개 아들이야. 딸이야.
씨가 어디서 왔어? 여자들 씨 없습니다. 씨가 있었으면 씨 먹어보면 뽕해요. 없어. 남자는 뻣뻣한데 말이야. 씨가 없을 거 같은데 씨가 있다는 거예요. 그 씨가 사방의 온도를 맞춰 편리한 데 가서 살아요. 여자는 안 됩니다. 여자의 마음은 그래요. 마음. 젖이, 젖내고 싶은 사람 둘이요, 하나요? 박금숙이 젖 먹여봤어?
남편 모시게 되면 젖 대신 남편이 사랑할 적마다 젖을 빨아주는, 여자 그 알아요? 여자들! 사랑하게 되면 젖 빨아줍니다. 그거 알아? 여자들 힘으로 사랑하기 전에 남자의 장대기를 만지고 싶어 합니다.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요. 억만년 거기에 목줄을 끊어주면 둘 다 죽어요. 무서운 겁니다.
내 너희들을 선생님이 이렇게 전부 다 대할 전부 다. 어머니가 결정 안됐으면 여기에서도 어머니도 될 수 있고 딸도 될 수 있고 누나도 될 수 있고 동생, 누이동생 될 수 있는데. 결정은 누가 하느냐? 결혼 자기 마음대로 못해요.
통일교회 위대한 것은 부모님이 해줘야 돼. 부모 몰래 하면 안 돼! 그게 천지는 변할 지라도 통일교회 그 원칙은 변치 않습니다. 나 그 원칙을 따라 살아.
미국에 미인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이들은 볼따구를 맞추면 놓지를 않아. ‘아야, 아야 그것은 틀리지 않니? 네 손이 어디에 갔어?’ 내 궁둥이를 들어가지고 배꼽 맞춰와 그래요. 배꼽 맞추자는 건 뭐예요? 사랑하자는 거야. 배꼽 그렇게 남자 여자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맞춰줘 이러면 이렇게 맞춰야지.
남자는 이렇게 눕고 이렇게 눕고 여자는, 여자와 같이 누우면 안 맞습니다. 한자리가 아니에요. 남자는 이렇게 누웠으면 여자는 배꼽을 맞춰가지고 맞춰 누워야 돼. 옆에, 옆에 누워야 돼. 이리하면 안 되지.
부부생활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동서남북이 달라지면 서쪽으로 누웠으면 동서로 누워서 난 서동으로 누워야 돼. 그래가지고 맞춰야 됩니다. 잡아당겨가지고 한 바퀴 뒤에 해야 돼. 안 맞거든. 둘이 누워, 같이 누워가지고 어떻게 사랑하나? 누가 위에 올라가야 돼?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돼, 여자가 위에 올라가야 돼? 여자들. 타락은 여자가 위에 올라갔어. 그건 아니야. 왜? 그릇에 물을 받아야 되는 데 이 쏟아버린다고. 저 위에 할 땐 참 아니지. 선생님은 그 천지 도수에 방향성에 대한 위치에 대해 절대적입니다. 그 너희들과 달라 씨가 달라, 씨가. 출발이 달라.
너희들 여자 만나면 전부 다 자기 꺼 만들고 싶지? 어머니 있나? 여자하게 되면 어머니까지 같은 종자야. 오늘 저녁에 그가 우리 엄마죽고 아버지 혼자 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상대가 아니야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그러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을 작은 엄마로 모시는 거야. 내 동생의 열 번 동생이라도. 그걸 자기가 결정 못합니다.
여러분 피리 부는 거 알아요? 이렇게 하면 버들피리를 붙는다는 거. 딱 공명권이 되어야 소리가 납니다. 휘⎯. 입모양이 달라져요. 휘, 쪼그라집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팔 단계를 한 바퀴 돌아요. 어디에 맞나? 안 맞으면 지나갑니다.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내 음성의 범위환경에 몇 퍼센트를 관계 맺게끔 움직이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하지 말라는 거야. 아 미인 소리를 들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인이. 얼굴 고운 사람이 목 고운사람 없습니다. 노래하다가 기침해 버려요. 반드시. 끝까지 울타리 되어줘야 돼. 들을 사람이.
다 그 할 수 있는 이상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그게 하나님이 하는 일이야. 부모가 하는 거. 선생이 선생이란 한 방편의 한 쪽이지 전체를 대변해서 못해요. 그거, 선생 있는 장기만 좋아하지. 그 선생님 몸뚱이 사랑까지 좋아하란 법이 없습니다. 이런. 야야. 얼른 끝내자.
(훈독계속;⋯⋯허리띠를 졸라 매서라도 우승과 함께 신기록의 영광을 차지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님의 기도문이십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1:22:46 기도 잘 들어봐요.
(훈독계속;⋯⋯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그래요.
(훈독계속;⋯⋯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기도가 아니야. 아래 보고합니다. 기도라는 것은 절벽에 차이가 있어. 보고는 대등한, 동거동락입니다. 북을 쳐도 나는 힘에 부쳐도 듣는 사람이 나보다 더 열심히 들어줘야 되요. 나를 품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끝났어?「예, 아버님.」
그렇게 기도를 그게 간단히 하나? 우리 엄마. 엄마!「예.」박금숙이 한번 얘기 시켜볼까?「30분만 하라고 그러세요.(어머님)」박금숙이 한번 보고 해봐요. 간단히! 사정들 많지만, 이번에 딴 얘기 많겠지만 그것보다도 이번에 석고보드에 대한 얘기 해봐요. 결심이 나 이상 되었으면 돼. 내가 자기 전체를 갖다가 맡겨야 할 땐 나 이상 되어주길 바랐으니까. 나 이상 배짱도 가지고 나의 투쟁도 가지면 지는 법이 없습니다. 해봐요.
고찬윤이 왔나? 효율이!「오늘저녁에 올라올 겁니다.」「여기 왔습니다.」어디? 오라고! 왜 거기 가 있어? 여기와 앉으라고. 여기 박금숙이 앉던 자리 앉으라고. 형제 돼 쌍둥입니다. 오누이 쌍둥이 있어요. 우리 어머니도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재림주가 어머니가 되려면 그래야 돼요. 오누이 쌍둥이. 그 오누이 쌍둥이 막내가 지금 이북에서 오빠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한사람밖에 없어요. 다 갔어요. 여 둘이 석고보드는 두 사람이 책임질 수 있어. 책임을. 책임, 만든 사람은, 난 만드는데 책임을 맡겨줘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한국사람 저 사람은 중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박금숙! 중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고찬윤이 저 여자를 중국여자로 아나, 한국여자로 아나?「한국여자로 압니다.」어째서? 같이 태어난 쌍태니까. 아담 해와는 쌍태입니다. 갈라질 수 없어. 하나 안 되어 내가 되면 저 도와줘야 돼. 못하면 도와줘야 되고, 자기가 가서 저 도와줘야 돼. 쌍태는 쌍둥이, 쌍둥이는 앓게 되면 같이 앓습니다. 앓아요. 그래, 너희들 여자들 너희들이 선생님을 사모한다고 난 미워하지 않아요. 쌍둥이야 쌍둥이였는데 갈라졌으니.
우리 어머니가 나 말 많이 하고 내세웠으면 싫으니까. 그거 그만 말해야 되겠어. 말 그만두라고 할 때 그거 복종해야 됩니다. 해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거 그렇게 말하면 내가 안 들려요. 가까이 대라고. 코 아래 갖다 대야 저기 바람벽 맞는 소리가 딱 들어오는 거예요. 갖다오니까 너희들 다 들으라고. 뒤까지 들어요. 소리가 돌아와야지 내가 뒤에가 앉았으니까. 가까이 대라고 코에다가.
⋯ 좀 더 절반 10센티미터 더 가까이 대라. 끌어당기면 될 거 아니야. 내가 뒤니까 왕왕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 저 들어오는 소리는 몇 갈래밖에 안 됩니다. 사방으로 다 퍼지고. 그러니까 확실히 해. 3분의 1는 안 들려. 앞에.
(박금숙 사장 보고)
*2:05:15「⋯한 가지 여러분한테 보이겠는데. 이것이 지금 우리 팬다에 부모님 계시던 집입니다. 계속 이렇게 꽃이 피고 나무가 이렇게 우거지고 있습니다.」그래. (웃으심) 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역사는 커지고.
「⋯이 과일이 꿀 파인애플이라고 하는데 우리 팬더에 두 그루였는데 하나에만 이것이 달렸습니다. 하나는 암컷이고 하나는 수컷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에 그 노인들이. 나무가 그게 이제 계속 이 과일이 안 달렸거든요. 지금 열매가 이렇게 크게 나요.」
참. (웃으심)「두 나무에 열매가 다 이렇게 크게 나왔어요. 두 나무에.」그 박금숙이⋯. (박수)「⋯ 한 나무 수나무라 안 열린다고 했는데 올해 이렇게 두 나무에 다 이렇게 열매가 이렇게 커요. 이 열매 하나가 이렇게 큽니다.」이 역사적인 하나의⋯. 우아!「이렇게 큰 겁니다.」이게 뭐야 이게?「꿀 파인애플. 두 나무가 다 올해 이렇게 열매가 크거든요.」이제 전국적으로 발전시켜야 되겠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열매가 있잖아요.」씨! 「이렇게 많이 달렸습니다. 이게 다 올 한해 해서 달린 겁니다.」거참. 그 한국에도 열매 맺히게 해야 되겠다. 씨를 심어봐야 되겠네.
「⋯한국에서도 이 열매가 있더라고요. 혹시 와서 저도 먹어봤는데 빨간 거하고, 요 노란 거하고 이 열매가 이렇게 많이 달렸어요.」와우. 어이! 당신 가지라고. (박수)
접목시켜야 되겠네. 기후가 중국보다도 여기 더우니까.「이것이 이 한 나무가 안 달려가지고 수나무라고 했는데 이 수나무에 다 달린 겁니다.」수나무가?「예.」아니, 수나무도 달려? (웃으심) 그 수나무가 촌나무야 촌나무. 본초가 열매 맺고. 닮았다. 우아.
「그래서 기자들이 와 우리는 우리 자체로 환호했는데 주변에서 이 소식을 듣고 기자들이 와서 다 이거 찍어 가더라고요.」그래. (웃으심)그 기후가 한국에서 어느 곳에서 잘 키울 수 있는 이런 기후가 우아! 딴 거 그만두고 이 나무심어서 열매 팔아야 되겠네. (웃음)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쌓아둬야 되겠네. 키워야 되겠네.
「제가 이듬해 이만한 강아지를 주웠는데 이 강아지가 커가지고 아버지가 되어가지고 이미 4대를 봤습니다. 다 우리 울 안에서. 지금 4대를 봤는데 이렇게 지금 너무나도 예쁩니다.」박수해라! (박수) 너희들 새끼 많이 쳐야 돼!
「4대를 봤습니다. 강아지들이 이렇게 잘 됩니다. 완전히. 이것이 최초의 아버지거든요.」(웃으심) 이야. 그래.「올 해 5대를 금방 보게 됩니다. 이렇게 잘 되요.」그러게. 박금숙이가 이름이 금숙인데 뭐 현재의 사람 현재의 숙녀인데 이야. 우아!「너무나도 싸우지 않더라고요.」싸울 거야? 형제인데. (웃으심)「그래도 안 싸우고⋯.」
중국 사람들이 배워야 되겠다. 56부족씩이나 다른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사는데.「모두 자손을 28마리를 봤습니다. ⋯ 한번 새끼를 낳으면 8명, 7명 낳더라고요.」8명, 7명. 사람보다 낫다 그게. (웃음) 이야. 이거 우리 전수시켜야 되겠어.
야야, 우리 신준아 이거 알아? 이거, 이거, 이거. 이렇게 큰 열매가 주렁주렁 중국에 꽉 찼다, 야. 이거 따먹으러 가자. 너희들 모르고 크잖아. 이거 얼마나 무서워. 그 강아진 어떻게 되었나? 이거 저 아줌마가 기르는 강아지가 얼마나 많이 번식했는지 몰라요. 5대, 5대야. 아버지 아들딸이 이게 다섯 종류가 다섯 세대에 사랑이. 이거 상당히 중국에 전부 다 개량종으로 많이 퍼질 거라고. 너 우리 신준이가 축복해줘야 돼요. 알겠어요? 박수한번 해라. (박수)
이야, 우리 통일교인 이렇게 번식 안하는데. 강아지들이 이렇게 번식을 하게 해. 둘 중에 하나 번식해야지. (웃음) 이게 할아버지야. 5대 시조. 많이 새끼 쳤다는 거야. 한번 박수해줘라. 박수해주라고. 박수해줘! (박수)
고마워요. 이제 그만하고. 너가 지금 현재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우리 보도가 이게 모르고 있으니 이 사람들이 구경꾼들이 실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못 되는데. 책임⋯. 너보다 나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건 네 책임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설명을 세밀히 해가지고 세계의 어떤 영향이⋯, 너도 바다의 세계 지금까지 아버지로부터 배워 나왔고 그런 관심을 가지고 나오면 어떻게 어떤 전망이 있단 얘기를 희망찬 얘기를 하고 빨리, 몇 시야? 지금 몇 시?「7시 5분입니다. 7시 넘었습니다.」어머니가 몇 시 모이기로 했나?「7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고, 시간 가서 밥 먹을 시간 말하지 뭐 이제. 7시에 가가지고 이제 그 준비를 한 시간 이상 걸린다고 봐. 그 시간을 보고하라고. 저 박금숙이 잘 들어봐요. 지금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다는 얘기야. 그것이 금후에 어떤 영향이 어떤 결과가 될 것을 모르고 있으니 너희들 잘 들으라고 알겠나?「예.」너희들 책임자가 이 선조를 대신해 나팔 불어줘야 돼.
효율아!「예.」이거 저 50개 나라, 저 국가. 50개국 전부 다 세계에 이거 선전도 해주고 기름할 수 있게⋯.「카피를 만들라 그 말씀이십니까?」해가지고 봉투에 넣어가지고 중국에 우리 강아지들이 그들이 열매가, 모를 열매가 이거 대단하다고. 전해주라고. 그러면 기후가 다르더라도 땅이 다르더라도 이거 열매 맺을 수 있는 곳이 많으니까. 갑자기 이 씨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씨를 만들어서 보내줘야 되겠어. 그러면 우리는 1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세상은 못하지만 나라는 못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 희망을 가지고 부풀은 마음을 붕붕 떠서 날려야 되겠다. 아주.「아주.」얘기해요!
(고창윤 사장 보고시작;⋯⋯그래서 지금의 이 배가 얼마만큼 아버님께서 헬륨을 통해서 만든 배가 얼마나 지금도 저희들도 하고 놀랐냐 그러면요. 직접적으로 실험해서 화물을 싣는 배. 앞으로 부모님께서 해양의 모든 선박들이 화물선부터 해서 여객선, 또 보트, 낚시선. 모든 배들이 전부 다 가라앉습니다.)
*3:06:32 그거 날아요. 날아. 난다고. 공중에 올라가면 뜬다고. 공기가 육지야. 무슨 말인가 알아? 그러니까 지금 뭐 중국이 뭐 어디 전망이 어디, 그딴 소리 다 필요 없어. 실제 아는 사람은 와서 만지지도 말라고 쫓아버려도 밤에 와서 만져보고 그걸 돈을 놓고 몇 배 놓고 실어간다는 거야.
박금숙! 그런 말 알아? 어린 아기, 어린애 낳지도 않고 낳은 이상의 말을 못해요. 해봐야 돼. 알아야지! 알면 해봐야지. 해보면 내가 주인이 되고 싶어, 손님이 되고 싶어? 답은 해보라는 거야. 만든 거 손님한테 내가 만들어서 팔면 얼마나⋯.
지금 요즘에 우리 그 저 미국에 보낸 배 6만 불, 6만 불에 해가지고 그거 10배 60만 불 줘도 못 만들어! 못 만드는 배야. 어떻게 싸지느냐? 헬륨을 씀으로 말미암아 6분의 1가격에 도로 만들 수 있어.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이건 특허 헬륨을 쓰는 것은 통일교 레버런 문이 썼기 때문에 특허는 레버런 문 외에는 20년 이상, 20년 까지는 아무도 못 만드는 거야. 그 헬륨 공장만 만들어도 부자가 됩니다. 알겠어요? 어디든지.
이 집도 태풍 부는 바다 옆에서도 헬륨만 여기에 몇 번지 붕 뜰 수 있으면 안 가라앉습니다. 태풍이야 불든 말든 태풍이 지나가지 뜨는데. 그냥 그대로 불더라도 배는 제대로 갈 수 있어요.
그런 17살 27명을 타더라도 사람이 탔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아요. 이게. 한꺼번에 10명이 탄다고 움직이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옆으로 롤링 안 해요. 안 한다고. 그거 다 모르니까 이게 이 멍청이들이 알아가지고 배 손대지 마! 내가 다 팔아줄게. 내가 가서 거짓말한 사실에서 함부로 배에 있는 것을 10미터 위에서 날아가. 알겠어요? 100미터 1000미터 위에서도 날아가는 거야.
지금 중국에 전부 다 이미 되어 강당에 있지? 공중에 떠 있어. 중간에 또 공기층 가져 헬륨층만 만들어 10개가 그냥 한자리에 서는 거야. 한자리에.
관심 안 가져도 괜찮아. 내가 혼자 팔아먹어. 알겠나?「예.」이 미친 자식들아! 똥구덩이를 파먹어야 할, 죽을 때는 그래. 왜 그래? 아 공중에 전부 다 곡식 세워놓고 전부 다 새들 먹을 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 곡식단들을 풀어 놓아 보라고. 그 지방은 전부 다 새들이 다른데 안가. 여기 와 살지. 알겠어요? 새끼도 그 주변에다가 주머니 만들어가지고 주머니 줘가지고 딴 데 집 안 짓고 그냥 그대로 가 산다는 거야.
그래, 행복의 천지가 되는데. 뭐 어디로 뭐 시대적인 차이가 뭐 어쩌고. 시대적인 차이를 내가 모르는 사람 아니야. 그거 다 점쳐보고 실험하고 다 지나가지고. 꿈, 꿈, 꿈을 없애버리고 살라고 그러는데 왜 그 꿈 가지고 살겠다고⋯. 다음에 보트, 쌍 보트 얘기 하라고.
(보고계속;⋯⋯쌍 보트를 만드는데 헬륨을 장착시켜서 지금 현재 저희들 예상으로는 추석 전에 지금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 배도 부모님께서 직접적으로 다 설명하시고 직접 설계하고 그랬던 겁니다.)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야. 앉아가지고 혼자서 점쳐가지고 하나? 해봐야 돼! 설계해가지고. 남 꿈 얘기 들어서 설계가 돼? 쟤들도 전부 다 해보고. 그거 테스트 안 해두면 안 돼지. 바보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 수많은 수억의 사람이 바다에 묻혀 버려야 돼.
그것은 동해 수만 척 수만 척의 배보다도 배 한 척만 있어도 안 죽어! (웃으심) 좋아. 배가 아니야. 육지를 만들어 놓는 거야. 육지보다 더 편해요. 나무도 기를 수 있고 무슨, 무엇이든 다. 초목을 기를 수 있고 돼지새끼도 그냥 전부 다 기를 수 있어. 씨만 뿌려놓으면 많이 그렇게⋯.
우리 배하나 가져가지고 일생동안 바다에 떠서 세계 유람하면서 세계 사람들을 모이라 하면. 다 안 모였어도 바다 꽉 차게 모이게 해놓고 원리말씀 해주면 말이야. 하루저녁이면 다 통일교회 패 되어집니다. 나 같은 사람 없거든. 중국에 나 같은 사람 없어. 천하에 나 같은 사람, 영계에 가면 나 같은 사람 없어.
밤 하나를, 뭐 밤 하나님, 낮 하나님이 거짓말 아니야.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 어디야? 몸 마음 갈라져 있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낮이라고 그러지? 상하라고 그러지? 낮밤이라고 한 사람도 안 그래. 우좌라고. 좌우가 아니고 우좌인데 거꾸로 했으니 망하는 거야. 그게 전부 다. 거꾸로. 모르면 넘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안돼요. 자!
(보고계속;) 여기 있는 건 오늘 통일교회 책임자들이야? 목사들이야?「예.」눈 색깔이 썩어 없어지는 게 목사야? 눈뜨라고. 눈뜰래, 안 뜰래?「뜨겠습니다.」오늘 여기 천정궁 전부 다 밤새 초청해 오지 말라고. 그 문, 참부모 따라와서 생길 거 뭐 있어? 없어. 없습니다. 너희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다 없애버렸어. 내가 좋아할 수 없으려고 하는데. 그거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보기를 처음보는 데 어떻게 같이 살고 먹고 자고 어떻게 먹어? 자!
(보고계속;⋯⋯왜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냐면 지금 해양 사고로 많이 사망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헬륨을 통한 이 길이 정말로 배마다 다 적용이 돼서⋯.) 앞으로 수소하고 헬륨하고 저 퍼센트 비율을 딱 맞추면 폭발 안 됩니다. 헬륨이 너무 무거워. 수소와 같이 쓸 수 있는 거야. 거기에 대치, 대치될 수 있는 물건만 갖다 넣으면 폭발 안 되고 폭발 안 되게 될 수 있는 방법 얼마든지 있어. 내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해결합니다. 자!
(보고계속;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저희들 인류에게 바다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 세계인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이 어떻게 홍보를 해서 또 각 나라에 헬륨을 통한 배로 날수도 있고 뜰 수도 있는 배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3:16:29 앞으로 각 나라에서 홍보 할 ⋯.
(보고계속;⋯⋯그 정도로 아버님께서 하나하나 개발하고 하나하나 했던 것이 말씀부터해서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 움직이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아버님께서 가벼운 물질 헬륨, 수소, 공기⋯.) 그런 보트 하나가 문제가 아니야. 이 말씀이 거짓말 아닙니다. 헬륨보다 몇 배 귀한 말씀이야, 이게!
(보고계속;⋯⋯아버님이 하라고 하는 일은 목숨 걸고 정말 해나가면 꼭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배 일억 짜리가 헬륨 이용하면 천만 불, 천만 불에 너희들 넘겨 줄 수 있어. 일억 불 받아라. 더 받아요.「이것으로 석고보트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박수)
야야, 너 노래나 하나하고 빨리 끝내자. 어머니 어디 갔나? 몇 시야?「8시 20분입니다.」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뭐인가?「울산아리랑입니다.」울산아리랑은 에덴동산이야. 동산아리랑이야. 울산이 아니라. 울상! 울상이 웃을 상. 그 왜 울상이야? 울산아리랑은 웃을 상 아리랑이야. 아리랑 ‘사랑 애(愛)’자에 울만 ‘마을 리(里)’자야 ‘마을 리’야. 사랑의 마을을 찾은 애리령의 고개야. 그거 넘어가. 12고개 넘어가 12고개. ‘리(里)’ 자에 ‘마을 리’ 자, ‘떠날 리(離)’자야. 그거 1단계, 2단계 전부 다 못 가는 길이야. 갔다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복귀라는 건 탕감복귀라는 거 회귀라는 말 가지고는 옛날의 그 자리에도 갈 수 있고. 복귀는 복귀라는 걸 했으면 그 보다 높은 자리에도 갈 수 있고 문전에도 갈 수 있는 거야. 그럼 참부모가 안 나와. 참부모가 없으면 참아들딸이 없어. 참가정이 없어. 회귀얘기를 하니 이게 회귀할 수 있는 전부 다 지름길 가르치는 비법이야. 비결이라고. 전부 다 있다는 거야. 한번 해봐요. 잘 들어봐요.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 노래 부름)
운무는 꿈이야, 꿈이야. 무령산아. 타락 안한 에덴동산에. 그런 때 선생님하고 여기 박금숙이하고 만났으면 어떻게 할 뻔 했을까? 여자와 정자가 만나는 거야. 너희들도 선생님 남자니까 선생님 그리워. 왜 그래? 씨가 있기 때문에 씨가 있기 때문에 다 그리워하는 거야. 들어보라고! 이 못된 녀석들 잘 들어보라고. 얼마나 원리를 무시하고 얼마나 이용해먹을라고 그랬어? 문 총재 구십 셋에 결혼도 못 했어 아직까지. 참부모라고. 가치가 아니야 까치야 까치. 둘이야 둘. 까악, 까악, 까악. 에덴동산에 고기 없습니다. 이건 또 문수산이야. 파는 겁니다. 파서, 파서 돈을 새겨 넣는 거야. 헤이!
야야, 이리오라우. 이리와. 야야야! 얘! 다시 한 번 더 해봐. 죽을 때를 생각 말아. 죽을⋯. 다시 해! 얘, 얘 어디가.
그래, 아이고. 이쁘지? 요 새끼 참 강아지가 놀라운 것이 말이야. 얘 엄마가 얘 엄마가⋯.「선생님 드시고.」그래. 물지도 않고 뭐 그래. 얘 엄마가 얘를 낳았는데 낳아가지고 그때 3마리 새끼 낳았는데 3마리 가운데 그 전부 다 그때 이틀 있으면서 2번 밖에 안 만났어. 그런데 나를 벌써 알고. 어머니 있는데 가서 나와 인사를 해.
「왕아빠 진지드세요.」얘, 진지 먹게 돼 있어. 가자 가자 가자. 이거 보라구 네 친구 아니야? 그치?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얼마나 영리한지. 나하고 형진이하고 있으면 말이에요. 나한테 먼저 인사하고 형진이한테 가요. 할아버지를 알아. 너희들보다 얼마나 아는지 몰라. (웃음)
얘, 어디가든지 갔다 오면 말이야. 벌써 발자국소리를 듣고 압니다. 숨소리 하고. 얼마나 이 감도가 인간하고 비교하면 몇 배냐면 일만 배, 일만 배 이상 냄새 맡는 감각을 갖고 있다는 거야. 그래 파수꾼만으로 저 구석에 넣어놓으면 말이야. 지키라고 하면 지키지. 사람이면 누가 영인지, 얘들은 봐요, 영인체를 봐요. 짖어. 이쪽을 어디를 짖으면 그쪽으로 가는 거야, 그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몇 번씩 핥는지, 그게 좋아요. 야야, 형아!「예.」자 가자. 아빠! 저렇게 따라다니는데 어떻게 밉다고 하겠나.
노래 다 했어? 가만있자 누구야? 너 두 번째가 누구던가?「전북 교구장입니다.」어?「전라북도 권용관 교구장입니다.」노래한번 해라. 노래 잘 하잖아.「그네 하겠습니다.」너 저 아줌마. 어, 그쪽 아줌마. 나오라고. 처음 만나지만 맞아요. 같이 합창 해보라고. 같이 노래 해봐요. 물어봐가지고. 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어머니와 같기 때문에 부처끼리도 잘 살 수 있는 그 노래 한번 해보라고. 살진 못해도 노래도 한번 해보라는 거야. 해봐요!
(‘그네’ 노래 부름) 크게! 손 한번 쥐어 봐라. 손 한번 쥐어보라고. 손 잡아봐! ⋯ 기분 좋지 뭐 그러면. 그러면 어떻게 하나 다 잃어버렸는데.
저기서 저 얼굴 둥그런 남자. 늦게 박수친 손이 보이는데 그 남자 일어서라고. 여기 손 보이는 어 그래! 나오라고. 너 색시 왔니?「저 혼자 왔습니다.」누가 아는 사람 있어? 여기 누구 가만 와봐. 한번 와봐, 와봐. 둘째 번 여자. 거기 뒤에 있는, 아니야. 나와 나오라고. 둘째 번 여자. 둘이 오누이 같이 생겨가지고 모여가지고 한번 맞춰 가지고 얘기해봐라. 노래한번 해보라고. 선생님이 결혼하는 데는 전문가입니다. 그거 알아요? 맞는지 안 맞는지 들어보라고.
「아버님 아리랑.」신 아리랑, 무슨 아리랑? 아리랑도 신 아리랑 하는지 구 아리랑 하는지 가는 길이 다른데.
(‘아리랑’ 노래 부름) 같이 해야지. 같이! 저런 남자는 재미없어요. 거기 옆에 색시 데리고 온 뒤에 노래해. 어깨도 어깨에 상대를 안고.「⋯참부모님 버리고 가시는 님은⋯.」벼락 맞고 없어져라. (박수)
요 사이로 저기 뒤에 안창선 같은 사람인데 안경 낀 사람 숨었어. 가만 야야야야, 여러분 하나, 둘, 셋, 넷. 얼굴보자. 안경 낀 사람. 거 너 뒤에 있는 사람 누구야? 네 사람 째. 저렇게, 저렇게. 안경 낀 이 앞에 사람하고 그 뒤에 안경 낀 사람 있잖아. 그 뒤에 그 뒤에. 안경 낀 사람은 안창선이 같아. 딱 안 씨. 어, 거기 요 얼굴 거 너! 일어서라고 나오라고. (웃음) 아, 왜 웃어!
「아버님. 어머님께서 삼계탕이 300그릇인데 다 식어버린다고 저 위에서 잡수시면서 노래시키면 더 좋겠다고 그러시는데요.」야야야야, 나 이제 저사람 안 씨 아닌데 안 씨. 여기서 세 번째 아줌마. (웃음)
어머니 대신 할 수 있어? 어머니 대신 할 수 있는 거 같이 연구해가지고 빨리 나와라 이 쌍 거야. 노래하면 남자와 같이 일어서서 노래 할 수 있으니 똥똥한 아줌마가 정다운 아주머니 둘이 같이 해봐요. 조용한 노래해야 돼. 떠들지 말고 저 사람같이. 같이!
(‘홀로아리랑’ 노래 부름) 어디 갔어? 노래를 잘 들으라고. 난 어머니⋯. 가만있어.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