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9월 1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경배) (25분 25초)
여자는 왜 이리 작게 왔어.「오늘은 간부들이 되어서 그래요. (어머님)」「오늘은 협회와 세계선교본부, 재단, 천복궁에서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에서 오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준호 회장)」
(『문선명선생 말씀선집29권』‘추억의 날’로부터 훈독 시작; ……이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 추억의 인연을 세계보다도 더 높일 수 있는 추억의 날로 한 자리에 길이 남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62분 50초)
누가 왔나? 새로운 사람이 누구야?「아니요. 협회 직원 한 번 일어나게…. (어머님)」「협회 직원 일어나시죠. (석준호 회장)」「그 다음에…. (어머님)」「예, 앉으시고 그 다음에는 재단의…. (석준호 회장)」「그 다음에는 천복궁인가? (어머님)」「다음으로 천복궁. 앉으시고…. 그 다음에는 세계선교 본부. 여기 외국 사람은 투데이즈 월드(Today's world)입니다. (석준호 회장)」
두 사람만.「예? (석준호 회장)」두 사람만 잠깐 얘기하게. 일본의 대표, 그 다음에는 외국의 대표.「일본 대표, 외국 대표 얘기하라고 하시네. 피터, 누가해? (어머님)」「일본 대표….」「저기 재단이사장 있어? (어머님)」「일본 대표, 미국 대표요? (석준호 회장)」여자들 가운데 시켜 봐, 여자들 가운데. 어디 보자.「여자분들 중에 일본 대표 있습니까? (석준호 회장)」「조 실장 하고 있잖아요. (문국진 재단이사장)」「두 실장 있어? (어머님)」「조 실장이 선교 본부에서 일하면서 일본에 자주 갑니다. (문국진 재단이사장)」「예, 아버님 국진님 모시고 일본에 매주 들어가서 활동했던 것에 대해서 보고 드려도 될까요? 선교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성일 실장)」
여자 가운데 뜸 박 할머니 있어? 뜸 박 할머니. 나와서 얘기 좀 해요. 뜸 박이 아니요, 뜸 박, 박이 아니고 뜸 곽이야. 곽 할머니. 나는 박 씨 할머니인 줄 알았더니 곽 씨 할머니야.「남편이 박 씨니까요. 미국에서는 남편 성을 따르잖아요. (어머님)」그래, 여전히 그 얼굴 그 모습은, 나는 늙어 가는데 저 할머니는 젊어가는 것 같아. 어느 자리에서도 빠지지 않기 때문에 만날 수 있다니까, 그거 잊을 수 없어요.
여기도 보게 되면 선생님에게 새로이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새로이 만나는 사람이 연수가 몇 해냐 하는 문제를 보게 된다면 연수가 많을수록 많이 봤고, 많이 관계를 지어 나갔다는 거예요. 그것은 길었으면 길수록 여러 곳에 관계의 인연을 남기고… 그런데 남긴 인연이라는 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공적인 인연이었다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그 이름이 뜸 박하게 되면 박 씨인 줄 알았는데, 뜸 박이 아니라 뜸 곽이라고 할 때. 이야- 그거 남들은 자기의 이름을 남겨주고 싶어 하는데 딴 이름을 가지고 세워 나갔구만! 남편이 얼마나 좋앟겠나! 그런 것은 추억의 역사의 내용이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이기 때문에 그것은 추모의 사건의 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디에서 한 자리를 해 가지고 큰 소리를 하는 것보다도 복잡한 환경을 거치면서 복잡한 문제를 대하면서 같은 문제와 같이, 자기가 사는 생활에 끊을 수 없는 관계의 내용을 지닌 것으로써 소화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일이 길면 길수록, 범위의 환경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중하려고 자주 보고, 자주 관계의 터전을 남기는 것이 추모의, 역사의, 생애의 기점으로써 남아져. 그 기점이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도 자기의 공의 기반으로써 빛을 내기 때문에 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살아가야 돼. 그런 의미에서 뜸 박 한 번 얘기해 봐요. 요즘에도 뜸을 뜨나?「예.」한 번…. 며느리 얻었지?「예.」며느리가 아기 낳았느냐, 안 낳았느냐? 아기 배었다는 얘기했는데, 그 얘기 좀 해요. 뭘 봐? (웃음) 왜 웃어.
여기 뜸 박하게 되면 천정궁에서도 잊을 수 없고, 박동하 왔나, 박동하?「예, 저기에 있습니다.」박동하! 저기에 있는 것이 박동하야?「예.」나중에 뜸 박, 박동하 여기에서 사는, 남아질 수 있는 씨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남겨주고 있는데, 사실이 그러느냐 하는 것이 궁금하다구.
먼 데 언제 갔다가 오면 그 얼굴 그냥이고 그 모습 그냥인데, 특별한 하는 일도 없는데, 계속하는 것이 해가 가고 해가 지나가면 갈수록 그 이름이 희미하면 안 돼. 그 이름이 어디에 가서 남아질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의 만날 수 있는 관계를 길게 넓게 남길 수 있게 노력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집회, 공적인 집회에 자기 편리한 것을 팔아먹지 말라는 거야. 그것은 반드시 보고하고 움직여야 된다는 거지. 자, 얘기해 봐요. 지금 몇 살이요?「일흔 둘입니다.」일흔 둘이면 살만큼 살았네. 팔 구 칠십이(8⨉9=72), 팔구, 모든 것을 팔고. 팔고, 팔고, 팔다보니까 칠십이(72)가 됐어. 칠십이(72)이라는 말은 섭리사에 가장, 보 아니야 보. 기둥보다도 이 중앙 보가 되는 거야. 자, 얘기해 봐요.
(뜸 박 할머니 간증 시작; ……우리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상속자로 세우시고 형진님을 국진님이 이⋅취임식 때에 100퍼센트 서포트 하시고 가인의 입장에서 그러셨을 때 저는, 미국에서 그 장면을 인터넷으로 보고 얼마나 국진님께 감사를 올렸는지 모르겠어요. 역사적인 가인 아벨의 한을 푸셨구나! 그런 생각이 나서 정말정말 속으로 감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저번에 대중 중간 중간만…. 저는 들어앉았으니까…. 이렇게 쭈욱- 하면서 이렇게 또 와서 얘기하는 사람 얘기 좀 듣고 이래서….)(104분 12초)
몇 시야? 들어가, 박수 한 번 쳐, 박수. 박수 한 번 해줘요, 우리 신준이. 몇 시야? (신준님 대답.) 그래, 빨리 갔다가 와요.
(간증 계속; ……그 때 알려주신 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 나가시는, 실질적으로 였더라구요. 제가 긴 시간, 제가 그 때 이후에 3년 전도 이후에 모든 것을 단절하고, 그 후에도 버리지 않고 따라서 하나 되면….) (111분 30초)
자, 이제는 너무 길게 하지 말고, 개인적인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모르는, 태산 같은 준령이 전부 다 다릅니다. 그렇게 알고, 저 양반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통일교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자기들이 기도하는 데에 있어서 선두에 섰어요.
어떻게 책임지느냐 하는 이런 입장에서 지낸 날들은 책임진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책임 지워지는 하늘의 뜻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짐을 지운 자들은 짐을 지워 가지고 풀게 하는 것이 해결의 제일 가까운 길이니까 그런 역사를 했기 때문에, 그 역사를 자기가 혼자 책임진 것과 같이 했으면, 관계를 지은 그 자리에서 어떻게 자기 입장을 세우면서 그 해결방향에, 어떤 자리에서도 동서남북의 방향을 달리할 수 있어 가지고 내 자신이 가야할 길도 새로이 잡아가야 되는, 그런 것은 체험한 경험이 없으면 모릅니다.
그러니까 처음 듣는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이상한 곳…. 통일교회가 이상한 곳이지요. 남이 모르는 입체적 세계를 다 그것도 체험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비밀을 갖고 있어요. 고상한 아줌마에게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그 다음에는 남자 중에서 박동하. 박동하라는 사람은 우리들이 많이 연구보다도 두고 봐야 합니다. 자, 박동하!「예.」나와 얘기해 봐. 일선에 있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더랬는데, 여기 쳐 박아 놓고 관계하지 않은 입장에서 내놓았는데, 그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그거야. 혼자라도 전체 앞에 하듯, 이렇게 해서 갈 수 있느냐? 그것이 어려운 겁니다.
신앙생활이 자기생활이 아니에요. 전체의 균형을 취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임을 각자의 책임만큼, 그 각자의 책임을 못 지면 그 책임은 전체가 압니다. 전체가 알기 때문에 그것을 메워 나가면서 한다는 것은 힘든 거예요. 몇 살인가, 지금? 자기 현재의 입장을 얘기하고….「1941년생입니다.」과거에 선생님과 같이 지내던 그 내용과 현재는 차이가 있는데, 차이 있는 자기의 영적인 환경이 어떻게 변해갔느냐? 그거 궁금한 일입니다. 그런 일을 한 번 얘기해 봐요.
(박동하 회장 간증 시작; ……어제도 큰 은사를 받아서 부모님을 모시고 오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앉아서 사랑을 받고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159분 35초) (박수)
이렇게 모든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모든 신앙 길이, 어려운 환경이 다 다릅니다. 쉽지 않은 거예요. 그 환경에서 자기가 가려 가면서 많은 교회면 교회,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면 식구, 세계에 널려 있는 이런 사람들이 보게 될 때에 부끄럽지 않은, 양심 생활이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양심, 내 양심 생활을 해야 된다. 거기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문제라든가 그 다음에는 야곱의 문제라든가 이런 모든 전부는 우리의 신앙의 표준, 길을 잡아가는 데 있어서 표적과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대해서 한 때 한 때의 정성을 모아 가지고 모셔볼 수 있는 이런 신앙의 터전을 확대해 나가면 단결이 돼요.
손도 이 다섯 손가락이 다르지만은 하나로 뭉치게 되면 큰일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작고 큰 것이 아니고 서로 화합하면서 맞춰 갈 수 있는, 이런 일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교육을 많이 시키기 때문에 그 시간이 귀한 겁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십 년, 이십 년, 수십 년, 따르던 원리의 모든 전부도 이해할 수 있고, 배운다고 안 했지만 환경이 그런 환경으로써 교육을 시켜나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젖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통일교회와 더불어, 큰 역사와 더불어 내가 자라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모임 자리에 충성할 수 있는, 모임 자리에 가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 나름의 이런, 자기 후손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편집을 한다는 것을 중심삼고 십대면 십대, 십 년 가운데에 인연이 무엇이고, 이것을 보게 되면 쭈욱- 치리해 놓으면 자기들이 관이 생겨요. 아하- 내가 이렇게 가야 되겠다.
그런 것이, 신앙 길은 하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10년을 가더라도 100년을 가더라도 신앙 길을 개척해야 돼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모든 새로운 일을 대하게 될 때에는 새로이 결심을 해야 되고, 그 결심하는 기준이 지금 지나가는 그 일을 대하던 이상의 것으로서 내가 무엇을 가려 나가느냐? 그것이 가려지지 않으면 차버려.
선생님도 가는 길 앞에 그렇게 가려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성을 또 드리고 함으로 말미암아 다 영계의 가르침을 느끼게 되면 마음 세계의 자연히 자동적으로 열 사람을 대하면 열 사람을 대하는 데 비교해 가지고 아하- 나와 당신과의 만나던 그 기준이 몇 년 차이가 나면 달라졌구만! 이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동지가 필요하고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떨어진 환경에 처한 식구들을 미워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오래 못 갑니다. 반드시 사고가 나 가지고 병이 나든가 그 환경에 떨어질 수 있는, 이 영계에서 시켜 가지고 정리해줘요.
그러니까 믿고 나가는 길에는 염려를 하지 않고 순응하면서 환경과 환경에 대하는 사람을 자기의 식구 이상 대할 수 있는 태도가 귀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렇게 다 많이 있는 사람, 한 교회가 연령도 차이가 있고 십대 이십대 무슨 팔십대 구십대 많지만…. 뭐 이게 모임 자리에 예배 본다는 시간은 하나 되어야 돼요. 그것이 얼마나 귀해요.
그래, 한 동네에 살더라도 동네가 크면 클수록 그 한 동네의 환경에 맞출 줄을 알아야 되고 거기에 도움이 내가 어떤 분야에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학교도 그래요. 출석을 틀림없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시간을 맞춰 가지고 선생님들과 접해야 돼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6년이면 6년 소학교만 졸업하게 되면 6년 기간에 자기 자신이 어머니 아버지 둘만 모시고 살든가, 환경이 자기만 중심삼고 제일주의로 살던 사람이, 그 환경에 6년 동안 10년 동안 20년 동안, 이런 교육 기반 위에서 환경에 맞춰 가지고 거기에 호흡이 맞지 않으면 자기가 조정해서 맞춰갈 수 있으면서 전체가 나가는데 방해가 안 된다고 생각하면 자연히 자기가 크게 된다는 거예요.
황선조!「예.」지금 몇 시 됐나? 우리 어머님이 약속한 시간이….「7시 20분입니다. (석준호 회장)」 몇 시 20분이야?「7시 20분입니다. (석준호 회장)」빨라 졌네. 어머니 어디 갔어? 효율아! 어머니 어디 갔나? 몇 시, 7시?「7시 20분이요.」7시 20분. 그러면 10시 전까지 끝내기로 약속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7시 얼마야?「7시 20분이요.」시간이 많네.
유정옥이!「예.」교육해야 할 책임이 중요한데, 어떤 마음이 내 마음에 생긴다는 것, 환경적 중심이 지켜나가야 할 사람들이, 대하는 환경에 필요한 것을 생각할 터인데 오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도 하고 다 그러면서 이번에 교육할 날이 가까워 옵니다. 오늘이 4일이지?「예, 그렇습니다. (천력) 8월 4일이요. (석준호 회장)」잠깐 얘기해봐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얘기해.
(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이번에 172명이 정말로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런 뜻을 알고,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참부모를 확실히 알고 책임분담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영계를 확실히 알고, 그리고 탕감복귀의 내용을 확실히 알고, 그 일을 한다면 이제 그들은 확실히 돌아설 것입니다.) (214분 29초)
황선조! 열심히 완전히 해야 돼요, 빨리. 하고 있나?「예.」준비해 놓아야 돼요.
(보고 계속; ……한 목회자가 2주 동안 교회를 비운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결심을 하고 온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부모님께서 부르신 그 뜻에 이 사람들은 감사하고, 아마 9월 10일날에 모두 도착한다고 제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215분 56초)
황선조, 그 전에 다 끝내라구. 미리 다 끝내 놓아야 돼. 전체에, 국민 전체에….
(보고 계속; ……자, 여기까지 말씀을 하고 오늘 우리 협회 기관,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이 우리의 참자녀님들을 모시고 부모님의 지금까지 일구어 온 전통과 교육, 그 다음에 핏줄, 그것을 통해서 닮아가는 우리가 되기 위해서 모인 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여러분들 스스로가 그런 마음속에서 새출발하는 동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16분 50초) (박수)
동기가 이미 다 되어 있어야 돼. 이미 다 되어 있어야 돼. 지금 여러분들이 머엉- 해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 소속이, 입적이 끝나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앞으로 대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 이북에 가서 살 지 몰라. 이북에 가 살면서….
그러면 이북이 여러분들이 입적하는 것을 따라서, 이북의 같은 성씨들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이…. 그래서 국가적으로 전부 다 승패의 결정을 했다 하더라도 수습할 도리가 없어. 이것은 수습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수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성씨가 같은 사람들은 경계선이 없습니다.
열 명이 들어가게 되면 두 명이, 3분의 1이 되는 세 명은 데리고 살아야 돼. 성씨는 경계선이 없어. 경계선을 여러분이 보여줘서는 안 돼. 앞으로 미국과 소련이 교체결혼만 하면 다 끝나는 거야. 세계적입니다. 그래, 하늘땅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기준으로 갈라진 것을 가인 아벨 중심삼고 이으면 다 끝나요. 선생님이 이제 참부모님의 성혼식이 다음 찾아오는 생일날 됩니다. 그거 무서운 식이에요. 거기에 참석 못한 사람은, 그 준비를 못한 사람들은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도가 이제, 반도가 한국인데 섬나라면 제주도 중심삼고 해야 되고, 거문도 중심삼고 이 두 곳에서, 거문도 중심삼고 해야 돼. 그 다음에는 일본과 한국에서는 대마도, 전 세계는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그거 하라는 거예요. 그래, 입적할 수 있는 기준이 한국에 오기 상당히 힘드니까 이렇게 분열되어 있어요.
나라가 같지 않고 입적이 같지 않으면 국민이 아니야. 나라가, 태어난 나라는 누구나 다 같이 협조해야 되고 이야- 참부모님의 성혼식이라는 것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들이 얼마나 고대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과 땅 위의 후손들이, 정치 기준을 중심삼고 땅을 간섭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다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정치적인 활동의 무슨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 없습니다. 같이 사는 거야. 같은 사는데 그들이 같이 살 수 있는, 하나 둘뿐이 없어. 우리는 벌써 세계를 감동시켜 가지고 여기에 와 입적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의 국가를 버리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자기 모든 지식, 영광스러운 지식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에 뭐가 있다고 찾아오겠어? 쓰레기통도 건사할 장소가 못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이 되어 가지고 워싱턴 백악관보다도, 소련의 자기 정부 기관보다도, 중국의 인민대강의장보다도 더 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준을 갖지 못하면 탈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수천 대를 이어 왔더라도 입적을 안 하면 그만이야! 결혼할 수 있는 날이 결정되어 있는데, 부모가 결혼을 해줬는데, 그거 아니라고? 안되면 안 됩니다. 아니라면 한 번 살아봐. 자기 혼자 그냥 살아보라구. 몰리고 몰리고, 자탄할 수 있는, 한의 고개를 앞에 놓고 넘어갈 도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거기에 손을 대주고 그물을 쳐주고 사다리를 놓아놓지 않았습니다. 사다리가 없어요. 천길만길 벼랑길이야.
그것은 여러분들이 혼자 생각하기 보다도 여러분 일족들이 종족이 생각해서 문제입니다. 종족 갈라집니다. 입적하면 제2의 문 씨가 되는 거야, 문 씨. 제2의 문 씨, 제2의 한국 사람이 되는 겁니다. 국경이 없어. 제1은 형이고 제2는 동생이야. 국경이 어디에 있어? 부모는 같아.
너희들도 그래. 결혼한 집은 자기 가인 아벨 대신 집이야. 첫 번째 집은 가인이고 두 번째 집은 아벨이야. 가인이 194인가? 114, 뭐야?「193개국입니다. (김효율 보좌관)」가인이?「예.」아벨은?「194개국입니다.」아벨이 하나 앞서지.「예.」십은 주어야 돼.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육십삼(63)을, 팔 팔이(8⨉8) 줄어서 육심삽(63)을 잡아먹어요. 몽땅 잡아먹는다는 거야. 칠 구가(7⨉9)가 더 앞섭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여기에 사위기대 잃었거든. 요것은 삼 사 십이(3⨉4=12)인데 기둥이 여기 되어야 돼. 이렇게 꼭 되게 되어 있다구.
그래서 내적 하나님을 갖다가 씌워 버려요. 몽땅. 나갈 수 없습니다. 조국권 내에 전부 다 씌워 버리는 거야. 옷 벗으라고, 옷 벗어요. 옷 벗으면 씌울 수 없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게 장난이 아닙니다. 심각해요, 심각해. 장난이 아니야.
문 총재가 일생동안 이런 고생을 하면서, 장난 그거 아닙니다. 너희들 다 끝내라, 빨리. 오늘이라도. 황선조 있구만!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끝내라구. 알겠어?「예.」한국 다 되어 있어 가지고 끝낸 입장에 있어서 아벨의 자리에서 그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안내해야 돼. 앞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이야- 그거 아벨이, 그래, 아벨이니 가인을 구해줘야지. 떨어져 가지고는 구하지 못해요. 가인이 앞섰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아벨이 앞섰어. 아벨을 따라가야 돼. 선생님은 인류의 맨 마지막에 나타난 사람입니다. 맨 마지막에….
맨 마지막에 나타나 가지고 아벨적 입장에서 나타나 가지고 얼마나 고생을 했어. 하나, 앞서기 위한…. 이렇게 하고, 그래, 차이나, 차이나라는 것은 연결된 체인을 말해요. 중국이 문제야. 중국이 한국을 전부 다 자기에게 속한다고 생각하니 참 좋아져. 잘 됐다는 거야. 우리는 같이 살면서 나는 이 국경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성진 부부를 전부 다 김흥태가 뭐 김정일이 만나게 데리고 가겠다고 해서, 그래 데리고 가라고 그랬어요. 우리가 찾아갈 필요 없어. 자기들이 문을 열고 환영해야 되는 거야. 환영 안 하면 잡아다 버려 버리는 거야. 북한 사람들도 성씨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가 화합하게 되면, 성씨인데 성씨끼리 하나 되자고 하는데 왜 반대해? 성씨를 하나 만드는 것을 반대한 것, 그것은 있을 수 없어. 그거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희 자신은 하나 됐느냐? 안 되어 있잖아. 우리는 다 준비하고 하자는데 걱정할 것이 없어.
전 세계의 172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172개의 사람이 아닙니다. 172개국이야. 그래서 오는 단체들이 비용을 나보고 대라고, 비용은 너희들이 만든 비용을 어떻게 대주냐 이거야? 효율아!「예.」너 뭐 박보희가 2억 뭐 대달라는 것을 내가 대준다고 그랬나?「아버님 말씀 그대로 전해서 이제 뉴욕…. (김효율 보좌관)」울고 불고하면서 다 하라구. 못하게 되면 세계가 도와줘.「자기들이 모금을 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모금도 모금이 아니라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들이, 이번에 갔다가 온 사람, 후원한 사람들이 도와줄 수 있는, 재산 할 수 있는 좋은 수가 있는데 그걸 왜 잃어버리려고 해?
내가 대주기 시작하면 앞으로 부족한 것을 내가 대줄 수 있나? 172개 국가의 사정사정이, 한 종족들이, 종족은 수천 종족입니다. 수천 종족이 원하는 것을 내가 대줄 수 있느냐 그거야. 한국의 너희들도 대주면 안 대 줄 수 없습니다. 걸려 들어가. 뜻이 뭐, 한 구석이 아니야. 전체 아니야?
엘더 브라더 그것들도 아나?「예.」임자부터 먼저 해야 돼. 했나, 안 했나? 효율아!「예.」황선조!「예.」너 교육하라는 너도 알겠어? 입적 다 했어? 오늘 저 석준호가 뭐, 4만 명 모인다는 석준호 대표 부회장, 가서 석 씨 종족 수습해 가지고 나눠주라구.
황선조!「예.」준비했나? 입적 수속하는 것?「예.」옛날에 내가 다 만들어줬지?「예.」그거 그냥 해 가지고 그거 찍어 가지고 나눠줘 가지고 이 수속을 하소. 너희들을 위한 종이 아니야, 내가. 가인 세계의 똥구데기에 묻힌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서 구해주기 위해서 내가 종이야? 아하- 비용 대주소. 그런 수작이 어디에 있어?
왕권즉위식의 보좌에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데, 보좌도 귀하지만 내가 살 수 있는, 한국에 입적할 수 있는 비용은, 그거 다 끝난 지가 오래기 때문에 보좌에 대한 국가 책임을 알아야 돼. 군대 동원시킵니다. 미국의 정규군….
지금 전쟁하고 있는 것이 누구냐? 요즘에 종족적 대표 되어서 투표를 해서 몇 명 동원 내라고 하면, 명령 동원되어야 됩니다. 우리 세계의 군사 동원 본부가 없어. 선생님 이름으로 동원하게 되면 동원한, 몇 백만 동원하라면 몇 백만 중심삼아 가지고 172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동원하면, 소련도 아니고 중국, 동원 안 하면 잘라버리는 거야. 이 유엔의 힘이 커져가요. 뭐, 유엔을, 아벨 유엔이라는 것을 가짜 허재비인 줄 알고 있어? 미친 자식들이야, 이게. 어! 장난이야, 이게? 결사 판단해야 돼.
사생결단, 그 전에 뭐이든가?「전력투구. (석준호 회장)」전력투구했어, 이놈의 자식들! 허재비들이야, 이거. 어! 전력투구했나? 전력이 뭐 있어? 전력투구할 수 없으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여기에 못 앉아 있어. 침 뱉어 버려. 어저께 가래침을 뱉으면 퇫! 돌아서 가. 금을 급니다.
황선조!「예.」오늘 여기에 왔던 사람들 나눠주라구. 입적하라구. 알겠어?「예.」다 되어 있지?「준비해서 폼(Form)을 다 만들었습니다. (황선조 회장)」어?「폼(Form) 다 옛날에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만들어 놓았는데 찍어 놨느냐 그 말이야? 그 폼(Form)이야 다 갖고 있지. 이것은 재차 크게 해 가지고 여기 이름들을 박아 가지고 나눠주어야 되는 거야. 여기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소속이 끝내고 돌아가지 않으면 이제부터 참석 못합니다. 금을 그어야 돼. 울타리….
내 자신이 여러분을 만날 수 있을지, 진짜 이북에 가 있을지 몰라요. 이북. 나, 이북가게 되면 김정일이가 쫓아내지 못합니다. 주동문도…. 주동문 왔나?「예.」주동문도 가라고, 이북 가라구. 문의해 가지고 만일에 못 오겠다면 국경선 중심삼아 가지고 삼팔선, 금을 그어 놓은 입장에서 악수를 할 수 있는 거야.
악수하는데 앉으면 국경선 내어 놓고 가서, 그 철망, 이북 사람이 필요하면 이북 사람이 필요한대로 잘라 가지고 하나하나 빼내는 거야. 이북 사람이 남쪽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남쪽에 가서 빼내고 남쪽 사람은 이북에 대해서 이북 사람 남쪽 만나기 위해 철망을 잘라서 빼라는 거야. 줄이 있지? 잘라 가지고 빼버리고, 빼버리면 나중에 철망이 없어지겠나, 남아있겠나?
그래, 여러분도 그거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어. 그 전에 세계 전체가, 종교권 세계가 하나님 편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들의 세계를 살려주겠다는 거야. 그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어요. 문 총재는 다 알고 있어. 여러분은 모르지만 세계는 벌써 알아요.
나이지리아에 갈 때도 내가 사람을 다시 한 번, 세 사람 보내게 될 때는, 세 사람 누가 갔더랬나?「저하고요….」그거 얘기 좀 하라구. 그 얘기만 해요.「예.」여기 코디악에 결정한 것은, 코디악에…. 여기에 74페이지 나머지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다 나와 있어.
‘섭리적 최종 목적체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보면 첫째는 완성 완결 완료. 완성되어 있느냐? 부모님이 완성 되어 있느냐? 그거 제일 내가 무서워했어. 어머님이 언제나 바슬바슬해 가지고 여자들 중심삼고 문제를 삼아 나왔어.
어저께도 보면 전부 다 하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한 것이 아니야. 내가 하고 있는데 말이야, 효율아!「예.」어머니 보고 금을 줄 준비를, 빨리 가지고 오라고 그래. 자, 얘기해 봐요. 그 얘기만 해. 그 얘기.「예, 그것만 간단히 얘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 번…. (유정옥 회장)」여기에 보게 되면, 보라구. 제2, 제1, 2, 3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완성 완결 완료가 안 됐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할 때, 이것을 이런 각도에서 이렇게 딱 해서 연결시키게, 요 하나가 뭐이냐 하면, 섭리적 목적체다 그 말이에요. 이거 주제 아니야? 하나 둘 셋, 여기에서 셋으로 갈라치워 놨으면 전부 다 셋 중심이고 이거 해서 해놓아 가지고 섭리적 하나 둘 셋이 완성 됐다. 그 다음에는 이것이 완성된 거야. 하나 둘 셋. 이거 잘라버려도 내가 할 수 있어. 섭리를, 여기에서부터 시작한 것은 나밖에 없어. 여기는 있으나 마나, 안 듣더라도 내가 군대를 몇 백만 동원해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발칸포를 만드는 주인 아니야? 우리 국진이는 평화, 여자들 핸드백에 집어넣어도 모를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장난이 아닙니다. 내가 인류를 학살시키기 위한 총기를 만들고, 공장을 만들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너희 총 가지고 위협하니 내가 방어 안 하면 안 돼.
지금도 우리 통일산업 요전에 가봤는데, 한국의 통일산업 가봐 가지고, 이번에는 한국의 통일산업, 미국의 통일산업인가? 내가 다 손들었어. 한국에는 이번에 가보니 이야- 몇 몇 사람이 다 준비했어. 무기 가지고 싸워도 당장에는 3개월 이내에 몇 십만 정도 만들겠구만, 내가 나서면. 만들지 못하게 되면 미국에서 사오면 되는 거야. 빌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 얼마, 얼마, 세계 국가에, 이제 172개 국가에 들어간 사람들은 국가 중심삼고서 몇 정씩 빌려온다 그거야. 통일산업 자체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그와 딱 같은 것을 만약에 전쟁에서 없어지면 딱 같은 총을 만들어줄게. 나, 그런 실력을 갖고 있어. 걱정할 것이 없지. 알겠나? 간단히 얘기하라구.
(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나이지리아에 여러분 다녀오셨을 겁니다. 부모님이 다녀오시자 마자 라스베이거스에 오셔서 저희들 몇 사람에게 또 다시 가야 된다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다녀오신지….)
여기 가면서 강제로 보냈어. 이런 것을 결론지어야 되는 거야. 그래야…. 말이 새. 선생님은 뭘 다 해놨는데, 다 안 해놓고 왜 명령하느냐 그거야. 나, 다해 놨어. 여기에서 여기보라구.
‘섭리적 최종목적,’ 최종목적입니다. 하나님으로서 섭리적 최종목적이 다 됐다면 하나님은 어떻겠어? 좋아하겠으면 나빠하지 말라. 좋아해야지. 나 하자는 대로 밀어줘라, 그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완성 완결 완료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입니다.’ 요거 74페이지. 보라구. 삼 칠이 이십일(3⨉7=21)이야. 홀수가 다 막혀버린 것을 열어 놓은 거야.
그래 놓고는 뭐이냐 하면 ‘모두’ 괄호를 해놓고는 ‘억만세다’ 완성을 이렇게 해놓고 모두 억만세. 다 억만세 좋아하지? 무슨 억만세야?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가 아니고 참부모 억만세. 참부모가 어디에 서 있나? 태평성대의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것을 빼놓고 억만세를 했으면 여기에는 뭐냐 하면, 괄호를 해놓고 모두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모두 완성 완결 완료. 이것이 완성 완결 완료도 여기에서는 모두 억만세, 억만세 부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태평성대 완료되다. 태평성대 위에서 완료되면 모두 억만세, 괄호를 했지만 그 괄호는 거기에 완성 완결 완료되다. 여기에 다, 위에 다 이루었다는 거야. 그러니까 태평성대 완료되다. 그러니까 억만세를 해도 여기에서 한 번 하더라도 같이 거꾸로 해줘도 다 완성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 놓고는 천력 3년 천력 7월 3일, 10수야. 열(10). 삼(3)을 중심삼아 가지고 칠(7)하고, 이 삼(3)은 하나 둘 셋, 일곱에, 일곱하게 되면 7월 3일이 10수입니다. 천력 3년 천력 7월 3일, 10수를 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성이 아니야, 여기에서 훈독회 시대 완성이 됐으니 그 다음에 구약시대 빼버려도, 성경 구약 성경을 빼버려도 나 혼자 할 수 있다, 그 말이야. ‘시대 완성되다. 그 다음에 문선명. 2011년 7월 3일 아주.’ 만세야.
어거 설명, 가지고 왔어?「그냥 일어나시면 되는 데요, 뭐 또 가지고 오라고 그러세요. (어머님)」다 끝났어요.「일어나세요. (어머님)」앉으라고, 엄마 앉아야지. 일어나려면, 일어나라고 명령하기 좋아하는데 앉으라고, 자기가.「아버님, 나이지리아 다녀온 얘기 간단히 할까요? (유정옥 회장)」그거 간단히 얘기하라구. 어머니도 들어야 돼.「몇 번 들었어요. (어머님)」몇 번 들었으면 엄마가 나가서 한 번 해보라구. 3분도 할 줄 모르잖아. 그런 말 하지 말라구. 나, 전문가야!
(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즉시 출발해서 그 다음에 앵커리지 나와 가지고 시카고 가서 그 다음에 이제 프랑크푸르트 그 다음에 아부자…) (245분 27초)
너희들도 그런 교류를 해야 돼.
(보고 계속; ……정말로 이런 귀한 뜻을 가지고 오셨는데, 자기들은 보통으로 대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당시의 그 책임자들이 양창식 회장의 얘기를 들어보게 되면 대통령에게 다시 부모님에게 그렇게 한 것에 대해서 편지를 올리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할 정도로….) (251분 48초)
양창식이보다 전화… 국가 대통령이 감사 편지를 하겠다는, 편지를 빨리 받아 놓으라고 해, 빨리.「예, 그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유정옥 회장)」
(보고 계속; ……부모님은 7월 3일날, 코디악에서 떠나오실 때, 아마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부모님이 그 코디악을 축복하고 나오시는 땅, 그리고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오셔서 모든 것을 거두시고 이번에 한국으로 금위환국을 하시는 그런 승리의 날을 맞이하셨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252분 30초) (박수)
코디악의 문제는 다 깨끗하게 해결 됐어.
「재단 나와요, 책임자. (어머님)」이것은 뭘 이렇게 본격적으로 만들었네, 재단! 너 이름이 뭐인가?「홍선표입니다.」황선조 미워하는 사람 아니야? 이 자식아! 너 내가 어디로 보내려고 결심했는지 모르지. 갈래? 갈래, 안 갈래?「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재단의 사람들 일어서라구. 재단에 소속한 요원 일어서라구. 불러서 일어서 세우라구.「예, 재단 일어서세요.」
이 사람 쫓아내면 이 사람 따라 갈래, 너희들 선생님이 따로 배치하면 따로 갈래? 다들? 이 사람 배치하는데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왜 안 들어. 돌아서서 얘기해봐. 나가는데 따라갈 것이야, 안 따라갈 것이야? 나는 딴 데 떠나더라도 임자는 여기에서 선생님의 일을 맡아 가지고 일을 다시 할 것이라는 지령까지 하라고 이 자식아! 물어보라고, 다?「예, 제가 참부모님께 불효를 저질렀습니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돌아와 가지고 내가 세계적으로 종족적 메시아 다 될 것을 다시 지시해놓고 있어. 여기에 못 있어. 종족적 메시아 맡아 가지고 가게 되어 있는데, 이 특별한 사람은 앞으로 특별히 기억할 수 있는, 지옥에 가 가지고 훈련을 하든가, 둘이 가서 싸우든가, 종족끼리 대결을 해서 싸우든가, 그렇게 싸워 가지고 없애든가, 둘 중에 하나 남기라 그거야.
가인 아벨이, 가인은 가인이고 아벨은 아벨이야. 아벨 앞에 가인이 굴복 못하게 되면 그 가인 없어지는 겁니다. 자! 결론을 지으라고 빨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전체가 손을 듦.) 됐어, 그럼.
오늘 책임자로서의 수고했을 거야. 오늘 기념날로서, 엊그제 나누어주었던 것까지, 이때에 내가 재산을 다 너희들한테 나눠주어야 할 것인데, 재산이 없어. 나, 빚쟁이야. 이거 삼십만 원인가 그렇지? 삼십만 원이 아니라 삼천만 원이 있으면, 삼천만 원이 아니라 삼억이라는 돈이 있으면, 내가 국가가 있으면 나눠줘. 할 수 없게 너희들이 만들어 놓았으니 하고 싶어도 못 하잖아. 알겠나, 무슨 말인가? 앉으라구.
「천복궁 나와요. (어머님)」천복궁은….「교회예요. (어머님)」교회…. 「협회 본부 나와요. (어머님)」「이제 선교본부 나와요. (어머님)」선교본부. 다야? 「다죠, 그럼. 그렇게만 초대했는데요. (어머님)」몇 명이게?「140명이요. (어머님)」(웃으심) 그래. 자, 그러면 너는 안 가나?「지금 이제 갑니다. (석준호 회장)」지금 가야 돼?「아버님이 일어나셔야 가지요. (어머님)」아니, 기도나 하고 가야지. 엄마!「예.」기도하고 가야지. 엄마가 기도하겠나? 끝을 맺고 가야지. 그냥 가면 하늘이 끝을 안 맺어. 자!
(석준호 회장 보고 기도)
이 준비들을 전부 다, 효율아! 여기 앞에 앉은 양반, 여자들을 합해 가지고 준비완료의 기준을 만들어 놓으라구. 알겠나?「예.」입적도 모르는 그 사람들이 오는데 그 사람들을, 이름들은 다 알 테니까, 한국에 입적하는 수속과 더불어 거기에 여러분이 환영하는, 국가 내의 아벨의 존재로서 그들이 감사할 수 있게끔 준비해라, 그거야. 알겠어요? 모두. 이런 표제를 만들어주고 다 하라구.
「그런데 아버님, 그 미국 목사들이 오는데요, 170여 명 아까 보고한 대로 옵니다만, 이 사람들이 아버님 경비를 줄이려고 청주, 한국 남한의 중심이 되는 청주 일등 호텔에, 라마다 호텔이라는 데에 투숙을 합니다. 10일부터 교육이 시작되고 12일이 추석입니다. (김효율 보좌관)」여기에 우리의 가정 배치하는 것, 종교는 왜?「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성씨를 입적을 해 가지고 성씨를 주고…. (김효율 보좌관)」여기에서 다 하라구. 그 사람들의 수속을 다하라구.「예, 수속을 시키겠습니다. (김효율 보조관)」수속을 다 놓으라고, 그래 가지고 누구 누구 누구라는 것, 그 사람이 여기에 환영할 수 있는, 아벨적 우리 본국의 누구이니, 언제나 의논 상대할 수 있는 갔더래도 내버려두지 않아. 연락을 해야 돼.「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효율 보좌관)」네가 총관리해야 되는 거야. 알겠어?
「그래서 추석날에 거문도 부르시겠습니까? 여기에서 불러서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김효율 보좌관)」아예, 청주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여기에 불러오라구.「그 사람들이 일주일 이상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재울수도 없고…. (김효율 보좌관)」교육이 뭐야! 벌거벗고 얼음판에 앉아서 교육했어, 이 쌍것들아! 그런 공금을 활용하지 말라구. 나, 거지의 왕이 됐어. 그걸 알아야 돼.
뭐 바라지도 말아, 이제는. 내가 할 일 다 했다구. 미련도 안 가져. 했다고 거기에 보답도 바리지 않아. 너희들, 여기까지 그대로 살 수 있는데, 잘 살 수 있는 내용이 되거든 살고, 그러지 않으면 포기해 버려. 참부모 필요 없어. 참부모가 필요해? 필요 없다고 나는 보는 거야. 필요 없으면 소원 축하를 왜 했어?
너희 일족들이 모여 가지고 국가 대표의, 세계 대표의, 그 분의 축하를 준비하는 일족이 됐다는 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일족 책임을 해야 된다는 사실들을 다 해야 돼. 알겠나?「예.」흔적을 남겨 가지라구. 그들을 위해서 헌금을 해 가지고 먹고 살, 뭐 잔치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교회, 열두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비용까지도 만들 수 있으면 만들라고, 주라구. 그래야 조국광복의 영광을 찬양받을 수 있어. 빚지고 놓고 가 가지고 뭐, 앞으로 부탁하고 하지 마.
충심껏 하라구. 그 해놓은 것이 많으면 내가 나중에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살 수도 없잖아. 내가 힘도 없게 되면 보태줘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너희들이 하기 시작했으니까 기준에 안 맞으면 내 힘을 보태 가지고 기준에 맞을 수 있는 것은 될 수 있지만, 내가 기준을 맞춰 가지고 맞추면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이야. 너희들이 하지 못하게 되면 도울 수 있어.
이것을 발가벗고 벗겨놓고는 뭐 도와달라고? 다 옷 벗으라고 했는데, 다 벗었으면 뭘? 벗는 것은 입적할 수 있고 하나님의 조국을 인수받을 수 있는 고마움에 의해서 옷을 입어. 에덴동산에 타락할 때에 옷 벗고 했나, 옷 입고 했나? 말해보라구. 그 자리를 말하는 거야. 옷 벗고 쫓겨날 때 얼마나 기가 찼겠나?
(전화 소리) 어디에 가?「전화 받나 봐요. (어머님)」자, 그러면「일어나요. (어머님)」 준비하라구요.「예.」너희들도 참석한 사람은 준비하는데, 준비하는데 안 되거든 총회해 가지고 협조해 가지고 준비하라구. 오야마다 왔나? 안 왔구만. 애!「예.」자, 이거 가지고 가자. 자, 수고들 하라구.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영계에 감사하라구. 영계와 같이 일하는 겁니다. 나한테 감사하지 말고 영계에 감사해야 돼.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 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런 수속 다 해놓고 전부 다 보고, 내가 원치 않으면 보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뭐 인사는 또 무슨 인사야. 인사가 사인입니다. 죽을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지옥 갈 사람들이 하는 태도예요. 경배라는 것은 배경이야. 선생님이 배경됐어, 거꾸로 하면. 180도 뒤집으면 배경이야. 배경되어 있는데 무슨…. 인사를 하려면 배경된 선물을 가지고 와서, 배경할 수 있는 비준을 세워 놓고서 인사를 해야지. 맨손을 가지고 맨발을 가져 가지고 뭐야 벌거벗은 몸으로써 인사를 하는데, 옷 입은 부모님이 인사를 받기에 부끄럽지 않아. 그거 알아요? 책임소행이 무서운 벽으로 남아 있어요. 성이 있어. 이걸 무너뜨려야 돼. (퇴실하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