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24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40)(경배)「서울 강남교구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오늘은 천력 7월 25일, 양력 8월 24일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말씀선집 28권의 8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어제 이어서 같은 제목입니다. ‘뜻이여, 성취하소서.’ 이 말씀은 1970년 1월 4일 새벽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
(말씀선집 28권 84페이지. 훈독 시작;……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때와 제시할 조건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의 방향과 내 방향과 자녀의 방향이 서로 일치되는 기준을 갖지 않고는 뜻을 성취시킬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안 되는 겁니다.…)(14;50) 양창식이 있어요?「갔어요. (어머님)」언제 갔어?「어제 오후에 미국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김효율)」나한테 왜 연락지 않고 갔나? 세상에, 그러니까 문제야. 이거.
뭘 하기 위해 데리고 왔나 하는 내용을 모르고, 너희들 뭘 하기 위해 여기에 모였나 하는 내용도 모르고 앉은 사람이 많아요. 다 뭘 하러 왔어? 내가 여기에 뭘 하러 왔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뭘 하라는 일을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런 삼각관계에 딱 물려가지고 나는 기둥을 통해서 올라가 날아갈 수 있지만 여러분은 어떡할 테야?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삼각지대 딱 돌아왔어. 야당 여당이 문 총재의 말을 듣지 않아. 몰아 다녀. 몰아 다니면 여기에 말씀을 가서 너희들이 모르면 묻지 못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중심삼고 나는 올라서. 갈 곳 있습니다. 혼자. 가지만, 여러분은 어떡할 테야?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왔는데 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전부가 문 총재 책임으로 맡기면 안 됩니다.
여러분, 원리 가운데 책임분담이 있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갈라놓은 것은 역사 이래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이 1년 반부터 밤의 하나님이 있고 낮의 하나님이 있는 것을 틀림없이 원리를 통해서 원리 본체론 하나님 가운데 숨어있는 속성의 실체가 무엇이다는 것을 이 실체론을 통해서, 원리해설입니다. 원리강론입니다. 원리실천이에요. 3단계가 연결되어야 할 텐데, 손자와 부모와 할아버지, 3대가 거꾸로 되어야 돼. 뒤집어 박아야 돼요.
누구를 사랑해야 돼? 3대, 4대 심정권 동서남북 중심삼고, 중앙을 중심삼고 5대 심정권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한국의 윷판이에요. 윷판 알아요? 육갑풀이의 근본 사상이 문제가 됩니다. 천지근원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야단하고 전쟁을 하며 피 흘리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이, 방편입니다. 막을 수 있는 방어와 성을 쌓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방향이야. 성을 쌓았으면 성문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돼. 지하로 통하는 문, 동서남북으로 문이 180개, 2백열개 이상 있습니다. 그 문 다 하나밖에 없어요.
땅과 연결할 수 있는 기둥이 없어. 기둥. 기둥이 연결되면 기둥을 통해가지고 기둥 꼭대기를 향해서 천상세계가 뒤집어지는 역사를 바로 잡아 나아가서 수평을 해 구멍을 뚫고 올라서야 할 텐데, 다 몰라.
지금 이 시간까지 이 훈독회 하기 전 나는 그간 삼각관계 5방, 오대양 육대주의 방향의 기둥이 어디 있느냐 하는 가르쳐 주어야 하기에 가르쳐 주려고 준비했는데, 어제도 효율이 찾아와서 미국에 있어서의 172개국을 중심삼아서 동서남북 가정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동서남북을 몰라요. 거기에 종교라는 것이 나와가지고 유교 사상을 중심삼고 불교와 유교 사상을 중심삼고 다른 것이 뭐냐면 이것이 인도와 중국이 연결됩니다. 상하가 연결되고 동양과 서양이 연결되어 있어요.
동서 사방이, 여러분 알아야 돼. 타락이전에도 동서남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말해 봐요. 다 원리를 알고 똑똑한 별의별 사람이 다 왔어. 지금 현재 하도 세상이 뒤숭숭한 때니만큼 별의별 사람이 다 왔다고 본다구. 여기에 구경을 하고 탐색을 하러 왔어. 탐색. 빛깔이 뭐냐. 노란빛이냐, 흰빛이야? 까만빛이야? 붉은 빛이야, 검은 빛이야? 여러분, 그중에 하나입니다.
여기도 하나, 둘, 셋, 여섯, 여섯이야. 육 육이 삼십육(6×6=36)수인데 여기 별의별 사람 다 앉았어요. 효율이.「예.」효율이는 선생님이 ‘그만둬’ 하는 말 듣고 들어와서 연결했나, 안 했나?「어제 양 회장하고 그거는 했습니다. (김효율)」뭐라고?「양 회장한테 통보했습니다. (김효율)」뭐라 그래, 그 자식이?「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데리고 올 수 있는 만큼 데리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김효율)」그렇게 본부로서 미정한, 미정은 정착도 방향도 없어요. 책임이 양창식이 책임이야, 네 책임이야? 문 선생이 책임이야?
지금 문 선생은 나 알지만 문 총재를 모르고 문 총재가 메시아니 백백교 교주니 별의별 붙여놓은 내가 모르는 이름을 붙여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 늪에 빠져가지고 헤엄쳐 나오는 이 길을 가려고 나밖에, 이 대한민국에는 문 총재 가는 길 따라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
하나님과 땅 하나 만들어서 영계 있는 모든 영인들, 하나님까지 이 성전에 모시고 있는 거 알아요? 땅에서 해결지어야 돼. 왜? 영계에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은 번식할 수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마음 세계 영적 세계, 여러분이 영혼 해봐요.「영혼.」
영계를 염려하는 것은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에요. 이것은 선생님의 일생에 총 참고서입니다. 여기 다 있어요. 17페이지, 열일곱 살 때 무슨 문제가 나오느냐. 여기 15페이지야. 15페이지. 열다섯 살. 삼 오 십오(3×5=15)에요. 남자는 열다섯 살만 되면 성년식을 할 수 있어요. 여자는 열여섯, 열일곱 살 되는 그 열여섯 살 열일곱 살 사이에 12월서부터 1월달 여자의 성혼식을 하고 결혼할 수 있는 시대 17세면 결혼.
남자 열다섯과 여자 17. 그래서 여자는 7수고 남자는 8수야. 그게 15수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칠 칠이 사십구(7×7=49)는 50 고개 못 넘어가요. 50 고개. 산이 있는데 이렇게 하나, 둘, 셋 하면, 산이 있는지 몰라. 타락했기 때문에. 이 넷이 뭐냐면 여자를 말해요. 네 손가락.
여자는 날 때부터 낳아가지고 덮어 누이면 안 됩니다. 동양과 서양이, 서양은 남자나 여자나 덮어 누여요. 동양은 여자나 남자나 바로 누여요. 서양이 맞아, 동양이 맞아? 모릅니다. 잘났다는 사람이 내가 형진이, 형진아. 형진이가 일본이라는 것을 절, 모든 면에서 황실을 중심삼아가지고 통일교 문 총재 알아보라고 여기 조사하러 보냈다고 그래요. 자기 한마디면, 문 총재를 알아보러 왔다고. 문 총재 알아볼 수 없어.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야.
하늘이 먼저야, 땅이 먼저야? 어디가 먼저에요? 눈이 먼저야, 코가 먼저야, 입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어디에요? 여러분, 타락한 아담을 하나님이 찾아다녔습니다. 아담아! 아담아! 기가 찬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담을 찾아다녀, 아담이 하나님을 찾아 다녀야 할 텐데, 이렇게 거꾸로 된 세상을 몰라요. 한마디를 묻더라도 여러분은 답변 못합니다.
라임열이 왔구만. 라임열이.「예.」동생이 쌍둥이가 병이 나서 죽었지?「예.」너 울릉도 가서 쫓겨 오던 거 생각나?「쫓겨 오지는 안 했습니다.」이 자식, 그럼 버리고 도망 왔지?「아니죠.」둘 중에 하나야. 쫓겨 왔나, 버리고 도망 왔나?「 발령을 받고 정식으로 인사하고 끝났습니다.」누구의 발령을 받았어?「협회 발령을 받았습니다.」누구?「유효원 협회장님.」유효원이 협회장이면 하나님이 대신해? 선생님의 발령을 받았나, 유효원이 발령을 받았나? 명백해야 된다 이거야.
이명박 대통령 명백해야 돼. 제20회 뭘 하기 위한 거야? 성과가 뭐야? 문 총재 몰라. 문 총재 이름이 뭐야? 참부모 이름을 가져가지고 참부모, 문 총재, 무기를 만드는데 최고의 톱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나입니다. 국진이 지금 현대의 평화의 무기, 평화의 피스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만들고 독일의 이름으로 지어서 카오라는 이름으로 지었어.
국진이라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모자 쓰고 다녀요. 모자. 그 모자가 총 만드는 회사의 간판이거든. 어디 가든지 앉으나 서나 왜? 아버지가 있는데도 실례인지 모르고 그걸 쓰고 앉았어. 그거 쓰고 선생님을 쏴 버릴래? 선생님은 모자고 뭐고 입은 거 벗고 상투 튼 거 다 풀고 하나 넥타이도 안 매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정장을 하고 안 나와. 정장 하는 법이 없어. 그러면 정장의 예법을 아는 사람을 여자가 정장 하라고 가르쳐, 남자가 정장하는 다 모르고 있어.
여자들이 지금 뭐야, 숏 스커트 입다가 요즘에는 다 벗습니다. 하와이 가게 되면. 배꼽 뚜껑하고 그 아래 뚜껑이 무슨 뚜껑? 그 뚜껑도 없이, 한국에서 말하면 항로 이러면 다 매미가 그 항로를 틀었으면 매미 날개까지 여름에 비추고 다 보입니다. 매미 해봐요. 맴맴맴. 매미하고 스르레기하고. 매미 울고 스르레기 울게 되면 삼복 지나가게 되는데 삼복 지나가면 자기 한을 풀어놓고 다 불어버려야 돼요.
매미는 궁전 앞에 죽는 거 알아요? 맴맴맴맴, 매미소리 얼마나, 또 거기에 맞춰가지고 매미 울타리, 그 매미 자체는 큽니다. 내가 매미 잡는데 기록을 가진 사람이야. 매미 잡는 거, 스르레기 잡는 것. 그리고 여러분 민충이라는 거 알아요? 가을이 되면 찌르르 우는 소리가 관현악 들리기 전에 가을의 벌레들이 연합해가지고 여름 삼복 지나가기를 극복하고 있는데 우는 것은 뭐냐면 습대라든가 싸리대에 올라가서 제일 높은 꼭대기에 올라가서 민충이야. 이게. 민충.
어리석은 민충이라고 나는, 꼭대기에 올라가서 찌르르 찌르르 사랑의 상대를 찾아요. 민충이는 암놈이 똑같이 생겼지만 날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합니다. 8월 추석이 되면 내가 싸리 밭에 있어서 싸리, 참싸리를 잘라서 제일 가지 가운데 종대 가지 중심삼고 둘레 가지가 제일 강합니다. 참대면 참대 주변에 있는 거 자르고, 그 다음에는 제일 뭐냐면 소나무가 송진이 있기 때문에 째지면 찢어지면 꺾어지는, 여기 갈라지는 것이 꼭대기 되도록 부러지지 않습니다. 송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틀어서 집을 지어서 민충이, 어느 녀석 크게 똑똑히 우는 산중에 왕초 찌르레기 우는 동산 찾아가서 열시부터 세시까지 그 민충이를 잡으려고 산을 돌아다니던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 가운데 민충이 노래 부르는데 지도자가 지도르미가 있어. 딱딱하지. 찌르르륵 울듯이 하면 전부 다 거기에 벌레들 전부 다 8월 추석 되게 되면, 8월 3일 지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15일. 15일이 동산 어디든지 짐승들 노래하는 그 시간 되게 된다면 해 떠오르는 것이 일곱시 전에 올라옵니다. 해떠오르는 것을 보고 노래를 막 하기 시작해요. 거기에 낮이 왔다고 신호 보내는 벌레가 그게 뭐냐면 민충이라는 거야. 어리석은 벌레중 대표야. 이게.
이 민충이가 싸리고대 참싸리가 있는데 흑싸리가 있습니다. 흑싸리는 높은 동, 긴 동 가운데 높은 자리에 키워가지고 자기의 날아가던 새라든가 벌레들이 와 붙게 되면 문제는 뭐냐면 거미들이 바람에 날아다니던 것이 흑싸리 꼭대기에 걸리는 거야. 뭐 그런 저런 역사 수수께끼 같은 역사를 내가 탐색한 세계적인 대표자에요.
종교 세계의 문제, 종교세계의 대가리들, 기독교, ‘터 기(基)’자입니다. 기자 위에 오, ‘흙 토(土)’를 했어. 그 기자는 그런지 이런지 마는지 결정하기 힘들어. 글쎄. 터 기자는 확실하지 않아요. 터는 터인데 터의 피를 흘려야 돼. 터의 눈물을 흘려야 돼. 가래침을 뱉어야 돼. 똥 함에 똥 오줌 싸야 돼. 그걸 받고 가만있어. 왜 이 땅에 찾아 땅 가운데 소생한 모든 것들이 뒤집어지고 어떻게 참아? 아하 기가 기본 기지 글쎄하는 땅 위에 흙 위에 서 있는 글쎄하는 터를 말해요. 확실한 터가 아니에요.
세계일보 해봐요.「세계일보.」세계일보가 워싱턴 타임스의 한국의 대표지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의 사설을 한국말로 번역 시킨 거 나에요. 왜? 한국을 교육해야 돼. 언론계에 제일 사랑받는 것이 세계일보이어야 할 텐데 제일 미움 받았어. 지금. 동아일보? 세계일보보다 낮은 게 동아일보고 동아일보보다 낮은 게 조선일보여야 될 텐데, 조선일보보다 낮은 게 중앙일보인데, 중앙일보보다 낮은 것이 조선, 한국, 동아일보가 세계일보보다 낮은 걸 알아요?
여기 모인 영어 자식들, 문 총재 아들딸 되기 위한 거야, 제자가 되기 위한 거야, 친구가 되기 위한 거야, 종이 되기 위한 거야, 도둑놈이 되기 위한 거야? 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 어느 누구 잘났다는 그런 종류의 한 사람입니다. 내가 마음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수 없는데. 대번에 시아이에이(CIA)에 보고해. 당에 보고하는데.
한국에는 공화당? 공화면 공화당이야? 민주면 민주당이야? 왜 싸워? 공화당 만들면서 싸움 만든 거 박정희란 사람이야. 박이 무슨 박이야? 송 씨도 아니고, 문 씨도 아니야. 송나라도 아니고. 문기반 해봐요.「문기반.」하면 반기문이 문기반이에요. 문 총재의 기반입니다. 반기문 어디 갔어? 이 자식아. 나를 못 찾아와. 무서워서. 시아이에이(CIA)가 나를 무서워서 못 찾아옵니다. 케이지비(KGB)가. 일본의 야쿠자의 대장이 문 총재 무서워 못 찾아와. 왜? 묻는데 자기의 것, 나라의 것은 다 대답 할 수 있는데, 문 총재 묻는 것은 70퍼센트 이상은 모릅니다. 물었다가는 코가 떨어지고 굴복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세상에 몰리고 세상에 보다 한 패가 되어 잡아 죽이려 했지만, 못 잡아 죽였습니다. 오늘 새벽 그 싸움하다가 왔어. 내가 말할 수 있는 말을 대표해서 이제는 왕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왕권 만왕의 왕의 자리에 올라가면 만왕의 왕이 최고니 모든 책임은 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으로서의 다 거느리고 있는 사람들 분기 책임분담 있는 거 알아요?
문 총재는 책임분담을 알고 만왕의 왕의 자리에 있어서의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오대양 육대주에 감투 쓴 사람들을 워싱턴 타임스에 기사로써 명백히 판단한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 이상의 사람은 워싱턴 타임스 모를 수 없는 자식이라는 다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워싱턴 타임스의 기록은 시아이에이(CIA) 케이지비(KGB) 이상의 세계, 하나님까지도 참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데 이 한국사람, 한국 놈들이 떼놈의 새끼도 아니야. 이게. 중국에 930년, 70년, 80년 천년 역사의 밑까지 닦고 있으면서 한국 사람이 뭘 해야 중국 천년 왕권을 가진 나라가 고구려 알아요?
여수 순천을 중심삼아서 순천 해안이, 여수(麗水)가 ‘맑을 여(麗)’자, 맑은 물입니다. 아, 여수와 순천. 그 위에 되는 것이 순천이에요. 문 총재가 지금 그 땅을 중심삼아서 몇 년이에요? 이 수십년동안 공을 들인 땅이에요. 여수 순천 땅은 나를 속이지 누구 수수께끼까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조정순이 왔어? 여기 김봉태 뒤에 이름 뭐이? 네 이름 뭐야, 이 자식아?「김윤상입니다.」김윤상이가 뭐야? 진실 윤자야? 상. 김가. 무슨 김 씨야?「김영 김입니다.」김 씨 가운데 경주 김 씨가 있고, 연안 김 씨 있는 거 알아? 무슨 김 씨냐 묻는 거야. 이 자식아. 무슨 김 씨야?「정주 길에서 갈린 김영 김입니다.」갈렸구나. 쫓겨난 패야. 쫓겨 다니지 말라구. 이 자식아.「예.」
너 여기 여수 너머에 그 모드립이 무슨 모드립인가? 흑석정 산에 72만평 샀다가 지금 38만에서 40만평 다 빼앗겨 버렸어. 내가 빼앗기기 위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나라에 17대가 되었어요. 18대, 19대, 21대까지 감정해야 할 정치 세계에 암행어사야. 암행어사. 암행어사 사는 집은 누구도 모릅니다. 뭘 하는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이번에 내가 어제 남미 갔다 오니까, 남미 갔다 온 것이 뭐라구? 나이제리아. 나이제 때 동생의 제 리아. 동생이 이로운 세계가 되는 아는 사람이 나야. (탁자 한번 치심) 이름이 나이제리아. 나 이 제리아. 동생의 나라야. 이건 남미의 제일 중심 국가입니다. 한국의 42점 2배 이상입니다. 43수 고개를 연결된 나이제리아 땅이야. 여기 주인 없습니다. 53개국이 중심국가에 문 총재 이름 가지고 원리 말씀 가지고 총기를 가져가지고 제일 세금 많이 나는 땅.
윤정로 땅의 이름이 뭐든가?「콩고입니다.」콩고야. 콩고. 그래 아프리카의 태평양 서쪽을 향한 나라의 면에 있어, 동쪽을 향한 나라의 면에 있어, 콩고가?「서쪽입니다. (윤정로)」남쪽이야? 동서남쪽에 어느 쪽에 있어?「서쪽이래요. (참어머님)」「서쪽입니다. 중서부에 있습니다. 아프리카 중서부. (윤정로)」중서부 맞아.
그 강 이름이 무슨 강인가?「콩고 강. (윤정로)」콩고 강의 똥 구더기 묻혀 있던 것을 내가 청소한 사람이에요. 그 수십년 전부터 그 동서부 서쪽 중심삼아서 이 아시아에서 누구보다 투자해서 정성드린 사람입니다. 아프리카의 영토를 가진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이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
거기에 북쪽에 태평양에서 마다가드로가스토 해봐요.「마다가드로가스토.」그거 알아요? 마다가리가스토. 아직까지 빌려가지고 섬나라의 주인하고 있는 나라가 이거 어느 나라야? 불란서. 그거 알아요? 이거 하나도 모르는 녀석들만 모였구만.
마다가드로가스토에 동물세계에 이상한 패들이 사는 거 압니까? 마다가드로가스토에 원숭이는 소리가 같을 때에는 노란 원숭이, 알록달록 원숭이 쌍을 이뤄요. 빛깔이 빨갱이든 꽃무늬 노랭이든 전부 다 우는 소리가 같을 때에는 몸을 허락하고 새끼를 쳐요. 후유! (휘파람 부심)
문 총재는 세계에 도망다니면서 싸워 나온 것은 마다 섬을, 마다가드로, 마다가드로에요, 마다가디로에요? 마다가드로를 가스토를 갈라가지고 마다가드로가스토를 거기에 원숭이 떼의 족속과 같이 오대양 육대주가 말이 다르지 않아. 원숭이.
내가 원숭이 띠입니다. 원숭이 열다섯, 열여섯 살때 2월달에 태어났어요. 그거 알아요?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 날. 해가 안 떠오르고 있느니 미명입니다. 2월 달 아침에 몇 시에 올라와요? 양력 음력 70일 권내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 해가 뜨고 해가 집니다. 그 정월 초여새야. 양력이 아니야. 양력은 나보다도 43일서부터 어떤 때는 45일, 47일 때까지도 앞설 때가 많아. 40일은 언제나 앞서있는 거야.
금년은 날이 무슨 날인지 않아요? 양력하고 음력이 지난달에 같은 날들이, 날이 딱 같았어. 세상이 몰랐지만 나는 1월성진에 움직이는 시공권한을 점치고 다니는 나야. 그렇기 때문에 마다가드로가스토도 마다 또 빌려 가스토인데 내가 가려가지고 천막 싣고 살아남을 원숭이 띠야. 그것밖에 같은 노래를 할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무슨 나라, 페르시아 왕국도 망했습니다.
민주주의 왕국이 뭐야? 버드킹 해봐요.「버드킹.」버드는 수를 말하고 킹은 뿌레기를 말해. 버드킹이 왕족. 그게 영국이라는 거야. 영국이 뭐예요? 구라파 북쪽이에요, 서쪽이에요, 남쪽이에요? 얘! 대학을 나오고 대통령 비서로 뭐 벌어먹던 거지새끼들아. 뭘 하고 살았어? 먹고 싶어. 눈을 뜨고 코를 골고 입을 열고 말해보라구. 이마떼기 버티고 가슴에 힘줘가지고 말해보라구. 잘났다고 버때며 얘기해보라구. 꺼내. 이제는.
내 손 한번만 잡아보라구. 손을 쥐어가지고 어! 하면 이 손 아! 이렇게 돼요. 무슨 운동, 이 마디 운동 했습니다. 내 몸뚱이 대지 않고 운동하기 때문에. 긁으면 가죽에 피가 나와. 여자들. 눈깔을 빼버려. 죽고 사는 비법을 내가 다 밝혀.
원화도를 시작한 것이 나야. 그게. 한 뭣이?「한봉기.」봉기 이 자식이 내 말 이 사람하고 하나 되라고 하는데 도망 다니면서 통일교회 석준호 태권도 11단이니 9단이니, 9단이야, 11단이야?「9단입니다. (석준호)」내가 11단, 자기보다 12단, 13단을 주려고 기다리고 있어.
너 집안 쫓겨 다니지 않아? 아버지도 첩 얻어 아들딸 애기 둘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거 조사해 봐야 되겠어. 여편네 쫓아내고 아들 둘 중심삼고 문 총재 잡아 죽이라고 별의별 무기를 집어 다닌 것을 내가 알고 있어. 나 만났어. 정정당당하게 만나는 거야. 걔들이 전부 다 서울이라든가 출세를 해서, 세상 나라에 출세를 해서 내 꼭대기를 밟으려고 내 사방에 발을 동진해서 수총을 가지고 다니더라도 수총 한번 못 써가지고 다 쫓겨났습니다. 이제는.
군대 G2의 책임자가 문 씨 할머니 밀령을 들어가지고 그 집을 망하게 만들었어. 통일교는 충모님이 있지만, 선모님이 없어. 나 말하는 거 다 모르는 모양이야. 이게. 이거 백과사전에도 없습니다. 책 없어. 권수로 하면 3천7백곳, 8백곳에 설교집이 공문서가 나와 있어. 그 소문도 알지 못하는 녀석이 문 총재 꼭대기 위에 서가지고 머리 깎으려고, 내 머리 깎은 것이 2월 17일날 감옥에서도 눈물을 흘렸던 거 내가 여기 들어왔다 눈물을 흘리고 머리 깎이고 쫓겨나니, 나, 쫓겨나지 않아. 두고 보라구.
17대, 18대 넘기 힘듭니다. 이때에 통일교회는 선거 폐지 명령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했나, 안 했나? 어느 한 꿈을 꾸는 시간에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나는. 선거 폐지. 선거 때문에 망합니다. 선거 때문에 선한 사람이 선한 여편네, 선한 사람, 많이 죽어갑니다. 대통령 가짜 대통령 이게 국민학교도 잘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 왕 되겠다고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뭐라고 생각하나? 똥개 못한 사람이 그거 왕 되겠다면 그 왕권 있는데 종노릇해, 천만불 갖다 써도 그 불태워 버리고 무슨 연계, 나중에 향수의 기름이 고향 그리워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 대하고 형제 그리워 고향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을 어느때에도 생각하고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나 문 총재 나쁜 이름 왕은 백백교 교주, 종교 세계 잡아먹는 벌레 민충이야. 민충이. 아까 민충이 운다는 데 저 싸리나무 올라가서 추석 보름달 맞이하는 추석에 자연 왕국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몰랐어. 똥통 붙들고 주인 되겠다고 싸움하는 패들야. 이게. 추한 냄새, 나 못 맡습니다. 노루 꼴 보고 그 꼴보고 못 삽니다.
내가 잘못한 게 뭐 있어? 말해 보자구. 나 성진이 어머니 작은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 제일 싫어하는 말이지만, 교재로써 성진이 어머니를 세웠어. 교재로 쓸 때 왜 자꾸 그러느냐 이거야. 싫지. 성진이 어머니가 뭘 잘못해, 잘 했게? 성진이 어머니도 곽산 긴허리 최씨입니다. 곽산 긴허리 교회에 삼팔선 이북에 해안가를 중심삼고 곽산 긴허리 교회가 정주 골 전에서 정주에서 쫓겨난 패들이 우리 패에요. 문 씨 패입니다.
할아버지 이름은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이야. 거기에 우리 아버지 이름은 문 문윤국. 신국의 아들은 문천국, 문경유에요. 유자이고, 둘째 할아버지 이름은 경천이야. 막내아들은 경구야. 구슬 옥(玉)변에 구할 구(求)야. 이 사람은 서울을 3일이면 갔다 와요. 170리 1700리 되는 것을 서울이면 나흘 아침에 해뜨기 전에 갔다 옵니다. 그거 어떻게? 자기가 마음먹는대로 다리가 다닌다고 그래요.
청천강 같은 것을 어떻게 이 섬진강 청천강 같은 것을 어떻게 날아가느냐, 눈감고 잠자는 가운데 천사들이 와서 야, 깨라 하게 되면 발길로 차 벌떡 꼬구라지며 서니까 이쪽에 가던 집에서 여기 건너와 있어. 어떻게 왔는지를 몰라. 아마 자는 것이 천사들이 안아가지고 넘어 다녀.
모란봉이면 모란봉 중심삼고 평양에 있을 때는 을미도면 을미도에 가서. 피곤해가지고 다리를 구부려서 앉을 수도 없어. 걸어오느라 부어올랐기 때문에, 천근만근 하기 때문에 앉아가지고 모란봉을 건너오던 맨 가상 섬터 가상 자리에 앉아서 저것을 어떻게, 이것이 20길 이상 됩니다. 을미도에. 아래를 걸어가지고 이것이 한 70배 백한 30미터 되는 거리인데 저쪽에 가면 절간이 있어요. 여기는 오색가지의 풀들이 나가지고 벌레 소리가 만발하다나. 8월 추석이 되게 되면.
그 모란봉이라는 모란봉 끝 가운데는 아카시아 꽃, 싸리나무 꽃, 찰싸리 민싸리 꽃, 거기에 분지 알아요? 분지 나무 가시 꽃. 벌레들이 분지 가시나무가 벌레가 제일 큽니다. 무슨 나비도 잡아먹어요. 분지라는 것이 여러분, 투망 지나가게 될 때 고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큰 고기 잡으려면 투망에서는 들것 갖다가 배를 들시며 나가야 돼. 가물치 메기 다 안 들치고 나가지만, 이 싸리통을 중심삼아서, 그거 만드는데 고기 다섯 명, 일곱 명이 한 패가 되어서 철수 못을 짚어나가요. 거기에 가물치, 메기, 붕어, 뱀장어도 챔피언은 나입니다. 고기잡이에. 그 이름이 가리라고 하는데 가리 속에 오리 청둥오리 새끼 오리까지 잡았거든. 그것은 놔주는 거예요. 놔줘.
가을에 11월 달 되게 되면 참게도 새끼 치기 위해서 살이 쪘어. 8월말서부터 8월 후반기서부터 7월초순까지는 게들이 알을 쳐가지고 8월 보름달을 맞이한 초생달부터 알까기 해요. 새끼 나옵니다. 이 게를 잡는 데 내가 챔피언이요. 뭐 이런 얘기를 하면 다 지나간 역사 얘기라.
오늘 훈독회 말씀이 문 총재 말씀이에요. 문 총재를 위해 하는 말입니다. 이게. 오늘 새벽까지 이 어머니가 훈독회 다섯 시 도망 다니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뭐냐면 7수 풀이에 왕 대답을 할 수 있는 당신이 주인인데 주인만 되겠어 팔도강산 세계만방에서 모여온 떼거리가 기를 막고 있어.
너희들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르는 패들한테 답변했다가는 도둑놈 세계에 왕도둑놈 된다는 거야. 왕국을 지켜가지고 오는 녀석 다 쏴버린다는 거야.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발칸포를 만든 것이 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오 칠이 삼십오(5×7=35), 705밀리미터의 고사포를 여수, 여수가 아니고 흑석동 수련소에 만들어 놓고 이북 떠난 나입니다. 왜? 발칸포 비밀을 알기 위해서 군대 세계의 대가리들 다 만난 거야.
일본 나라의 반공연합을 만드는 조직을 만들어 미국 가서 미국의 상원의원 이름 붙은 사람 전부 다 내 안 만난 사람 없습니다. 30년, 40년 되지만 50년 전에 틀림없이 40, 50년 전에 너 나라가 내 신세를 질 때가 올 텐데 나하고 손잡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하는 누구, 다 찾아 비밀 약속 시간에 불러다 놓고 안 만난 사람 없습니다. 나 그러고 다닐 때야.
그리고 문 총재 한국에 공산당이 들어와 남북을 갈라놨지, 왜놈들 싸우지, 영국 불란서 독일이 삼팔선 넘어 들어와서 여러분 대동강 선교 왔던 선교사 이름 알아요? 대동강. 세철을 갖고 와서 한국 사람 불을 낫게 한 그 선교사 이름을 알아요? 그 다음에 두 번 세 번 했다가 다 가라앉았기 때문에 한국 땅에 발을 못 들여놓고 중국 임진강을 통해서 동양과 서양, 몽고하고 서양 중간에 흐르는 강이 무슨 강인지 알아요? 여수 순천 가운데 흐르는 강을 뭐예요? 무슨 강이에요?「송화강.」송화강 이름 이지.「흑룡강.」흑룡강 전에 송화강 전에 이름이 뭐야?
철기에서 동기시대 여행할 수 있는 것은 그 강줄기에 풍요하게 잘 사는 사람을 일거리가 없이 만들기 시작한 것이 청동석을 알아요? 중국이 양푼을 만드는 그 철이 뭐야? 납천에서 만드는 제기가 뭐에요? 제기가. 양푼제기입니다. 목기 제기시대 아니고 토기 제기시대, 목기에서 토기시대에서 그 다음에는 뭐냐면 청동 쇠의 제기를 만드는 것이 정주 납천이에요. 한강 한강 줄기.
북한강 남한강. 이것은 소련 모스크바에서부터 중국 저기 바이라룩 티베트 그 사이로 흐르는 물들이 한수강으로 흘러가요. 거기 고기잡이 낚시를 하기 위한 나는 꿈을 꿔가지고 얼마나 큰, 그것을 미심이라 그래요. 미심이. 메기가 1점8미터 이상 되는 미심이 잡은 사진을 내가 봐가지고 그걸 잘라가지고 파는, 내 키가 넘는 이런 메기 물고기를 내 봤어.
여러분, 송 씨라는 것이 통일교 마지막에 들어와서 송 송도옥이라는 사람 들어왔는데 그거 자기 군대에서는 피난하던 흑룡강에 있는 고기 메기 사촌이 뭐라고? 쏘가리 해봐요.「쏘가리.」쏘가리 알아요?
김일성이는 내가 만나서 북한강에 깊은 삼각지에 평안도 ‘수심가’ 가운데 노래가 나와요. 그 산맥이 무슨 산맥?「묘향산맥.」무슨 묘산이야? 평안북도 ‘수심가’ 노래에 처음 나오는 노래, 너 한번 얘기해봐. 아까 보이던데, 최. 너 색시 최 있던「오늘 안 나왔습니다.」아, 어제 아침이로구나.「오늘 못 왔구요, 어제 왔었습니다.」글쎄 어제 내 봤는데 오늘 안 나왔구만.
너 박 뭣이야?「박귀옥입니다.」박이야, 뭐야?「박귀옥입니다.」귀한 옥이야. 이 사람 재림주가 누군지 나면서부터 안 사람이에요. 나는 재림주가 진짜 그럴 수 있는 조사 다니며 암행어사 노릇했는데 저는 암행어사를 쫓아내가지고 가르치려고 했어. 재미있지요? 그게 수수께끼야.
그래 한국에 일화가 있는데 뭐냐면, 왕궁을 지키는 공중 권세에 잡은 동물 이름이 뭐라고? 궁전 앞에 석비 해놓은 뭐라고?「해태.」해태야. 해태 바다에서 해태에서 낙태야, 베고 있는 애기야, 날 만기날을 기다리는 거야? 태야. 해태를 잡아먹는 것이 용입니다. 내 이름이 문용명이에요. 일월성진을 타고 다니면서 문자는 제단입니다. 다리가 엑스(X)여야 돼. 어느 넘어가. 다섯을. 네 다리여도 다섯 개 사 오 이십오 다섯곳은 오 오는 이십오(5×5=25) 스물다섯 기둥을 버텨가지고 팔각정이 아니야. 팔각정 위에 삼층 꼭대기에 피뢰층 탑의 사람을 지켜야 되는 것을 몰라요.
한국의 역사에 한국은 뭐냐면 나라가 될 수 없어. 전통이 없습니다. 내가 한국은 나라를 못 가져. 전통이 없어. 핏줄이 없어. 단군 성조, 우리 한국 사람은 뭐라 그래요? 망조라 그래, 증조라 그래, 성조라 그래?「성조입니다.」무슨 성자야? 조자 조상 조, 오 도 변에 뭘 한 거예요? 원단에 단자 쓰는 겁니다. 맞아요?
여기 모인 이 너희들 여자 남자들이 어느 나라의 족속이야? 응? 이 자식들아. 말해보자구. 여기 할아버지 말이 맞나, 너희들 못해도 여기 120명 240명의 남자 여자 똑똑한 패들 다 모였어. 네임벨을 말해보자.
여자들이 벗어라 하면 벗어야 되겠나, 그냥 앉아야 되겠나? 강현실이.「예.」여기에 모인 궁전에 들어왔으면 벗어라 하면 벗어야 되겠나, 그냥 앉아야 되겠나?「벗어야 합니다.」남자들도 벗어라 하면 벗어야 되겠나 입고 앉아야 되겠나?「벗어야 됩니다.」여자가 벗는 날에는 남자가 못 벗겠다면 때려잡아라 이거야. 여자가 벗는데 남자가 못 벗어? 이 자식아. 뭐야? 장대기하고 곁에 붙은 두 불알 잘라버려라 이거야.
불알입니다. 뚱뚱 부었다는 것이 문이라는 것이 일본말로 하면 분상이야. 분상. 문 총재 막대기는 분상 노릇하고, 그 불알이 춥고 더운 춘하추동 이리 저리 올라갔나 내려갔다 집을 떠나가지고 어디 가 숨어사는지 모릅니다. 여자들이 애미가 아무리 하더라도 열다섯, 열세 살 된 이후에 자식이 불알이 있나 찾아도 못 찾아요. 그거 알아요? 전부 다 처음 듣는 말이지. 그거 어디 있는 말이야? 하늘나라의 백과사전을 내가 통독한 사람이야. 백과사전 풀이.
윤정로도 그런 말 처음 듣지?「예.」저놈의 자식도 아들딸 세넷 전부 다 결혼 숨겼다가 선생님이 출세할 때 실록에 기록할 수 있는 비밀 책정이 되어서 구조적인 세계 발표하게 되면 아들딸 갖다 키우려고 30이 넘도록 아들 세 녀석 되는 것이 내가 이놈의 자식아 이 빌어먹을 도둑놈 새끼들을 30이 넘은 아들 셋 밖에 없지?「아들 셋입니다. (윤정로)」교육시켰으면 교육의 대학도 안 나온 사람을 교육 처음 시켰어. 외국 가 유학까지 가르치라고. 잘 가르쳤어. 외국 나가서 내가 다 가르쳐 줬거든.
자기가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 것을 틀림없이 대통령 못 된다고 그랬어. 야야, 너는 신문사 가봐라. 대통령 함부로 되지 못해. 문 총재도 이러고 기다리고 있는데 너희들이 해먹겠어? 때가 안 됐어. 국화와 국화 꽃, 그 다음에는 뭐예요? 목단 꽃은 마갈이 되어야 8월 추석에 동산을 꾸미기 위한 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아무 때나 필 수 없어. 문 총재 아무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열세 살 때 세상만사 다 알았어. 열일곱 살 때까지는 이 신구약 성경을 모를 데 없이 다 뒤집어놨어. 나한테 물어보라구. 장로도. 우리가 큰할아버지가 문치국이야. 동양사 배우지 않고 알아. 물어보면. 중국 역사에 모든 뭐 염대신랑신 무슨 신랑신, 전부 다 그때는 신들이 천하를 다스릴 때였으니 구라파도 그래. 희랍 종교라는 것이 있어가지고 헨리 8세가 첩을 얻어가지고 로마의 낙인 찍으려다가 이 교수대에 벼락 맞은 목걸이가 아니야. 교수대에 있어서의 사형 틀에 내려가서 모가지 잘라 죽이려다가 거기서 살아난 사람이 군대를 해가지고 앵그린 칸 처칠을 만든 역사를 내가 알고 있는 거야. 요사스러운 놀음을 해.
그때 불란서 독일 이태리 중심삼고 영국 중심삼고 영국이 무슨 여왕이 있었어요. 빅토리아, 16대 빅토리아 여왕. 우와. 도르코 스페인 해양권 16대 영국 여왕이 청산했어. 영국 여왕의 불란서랑 싸움 터에서 수군 왕 이름이 뭐예요? 영국 가게 되면 영국 황실 앞에 큰 15층 이상 높이의 서 있는 비석이 있어요. 그게. 무슨 비석? 효율이는 알지? 이순신 장군이 자기보다 높은 양반이라고 칭찬한. 닐슨 장군이 서 있어요. 16대. 후유! (휘파람 부심) 여왕의 가래기를 바라보면서 호령하는
빅토리아 여왕이 3세계권을 중심삼고 육해공군의 탐사 항구로써 런던 항이 생긴 거 알아요? 런던. 롱 웨이팅 킹덤을 롱덤 롱 웨이팅 컨트리. 컨트리의 그 강의 뭐냐면 무슨 강? 미미상 남편이 뭐?「팀스. (참어머님)」팀스 강. 팀스 강의 런던 타워.
런던 타운은 레이 다운이지 레이 업이라는 말이 없어. 춘하추동 그 자리에 붙여있지만 내려 올 때는 지구 조수물이 만수 되게 되면 그것이 전부 올라갔다가 조수물 될 때까지 항구에 기다리고 있어요. 조수물이 내려가게 되면 맞춰서 내려가서 조수물이 내려가니까 그 탑 문도 따라 내려가니까 배가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내려갈 수 있는 때를 기다려서 내려가서 거기에 팀스 강 오늘날 깊습니다. 보통 2미터 80센티미터 이상이 되어야 이게 큰 배가 떠요. 보통 배는 다 오르락 내리락 넘어갈 수 있는데 왜 런던 타워는 레이 다운, 내려갈 수밖에 몰라. 올라가는 일이 없어.
거기에 이번에 내가 요전에 갈 때도 6.25 동난 때 영국군이 한국 와서 기록하던 배가 버티고 있더니 이번에 7년만에 또 갈 때는 없어졌어. 아, 여기에 장식하는 명명년 런던 타워 올림픽 대회를 기념할 수 있는 타워가 여기에 몇 배가 커지니 거기에는 레이 다운이 아니라 레이 업, 비행선까지도 날아가게 만든다. 내가 그래. 레이 업 해서 헬리콥터도 날아다닐 수 있게끔, 프로펠러에 있는 헬리콥터만이 아니고, 헬리콥터 몸뚱이만 날아다니는 거야. 날개까지 해서 길게 해서 높이를 지어가지고 깃발을 꽂아야 된다. 그때는 내가 올 지 모르지.
깃발을 꽂는 것은 레버런 문이 죽게 되면 깃발 못 꽂는다. 너. 독일 이태리. 독일 놈들 내가 전부 다 이번에, 이야 남들 보면 나를 미쳤다고 그럴 거야. 독일 가서 리틀엔젤스 환영한다고 버티고 나라가 전부 다 동, 구라파 전체가 야단하니까 남 몰래 자기들 문 총재 강연할 수 있는 거기에 내가 그 호텔 가는데 동독의 경계선 넘어서서 동독권내에 지금 옛날에 호텔된 그 호텔 찾아가서 거기서 내다보면 이 탑이 정문이고 독일하고 동독 서독 남쪽나라 문이야. 이야. 재수 없게 내 어떻게 여기 딱, 눈앞에 나는 글쎄 동북판에 딱 가운데 막고 눈 앞에.
이야, 내가 이틀 되니까 리틀엔젤스가 공연하기 때문에 내가 강연할 그 장소에 있어서 리틀엔젤스가 먼저 한다고, 참 이상하다. 어떻게 먼저 해. 리틀엔젤스가 그때 나를 초청 안 해가지고 공연하려다가 내가 가 있으니 아이들이 거기 왔다가 내가 손짓하니 야야, 문 총재가 저기 있으니 가자 해서 그 남쪽나라, 동쪽나라가 아니고 서쪽 나라에 호텔에 나한테 들어왔어.
그래, 내가 책임질게. 이래가지고 아침 찬 내주고 내려가는, 자기들이 내일 몇 시에 선생님이 강연하기 전에 공연한다고 하기 때문에 공연 와 보니 아이들이, 아이고 안 오면 안 됩니다. 박수하고 다 그러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가냐 이거에요. 서쪽 나라에 왕초가 동쪽나라를 다스리고 호령하려고 왔는데 호령 못해. 뭣 때문에 가?
그래서 안 가려고 하는데 시간이 됐는데 30분 남겨놓고 벌떡 내가 앉았다가 나도 모르게 일어섰어. 이야, 이거 왜 이렇게 내가 일어나? 저 아래를 내려다보니 발이 움직이더니 거기까지 내려가는데 층계를 내려가는데, 어디 가느냐, 저 동쪽 서쪽 문을 내가 거꾸로 들어갔다 나와야 되는 거야.
(신준님 들어오심) 어어. 박수해줘야지. 박수. (박수) 우리 신준이를 만나기 위해서 다 박수해줘요. 학교 가야 돼? 15분 전. 몇 시야?「학교 가야 돼요. (어머님)」원래는 일곱시 15분전에 올 텐데 말이야 45분전에 왔다구. 학교 가기 위해서. 어디 갔어? (웃음) 학교 가는데 어머니 갔다 와도 괜찮아. 내주겠어요. 어머니가 안내 해줘도 좋아. 갔다 올 때.
2학년 된 첫 번 학교 가는 날입니다. 어머니가 안내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해줘야 됩니다.」1학년 나도 지금 1학기인 줄 알았는데 1학년 끝마쳤어. 아버지, 참 자격 없다. 어머니는 아니 어머니 데리고 가서 안내해주고 따라갔다 와요. 그래. 박수해야지. (박수)
쟤가 할아버지, 내가 할아버지인데 자기 엄마 아빠는 책 엄마 아빠, 만화 좋아하는 책도 사도. 그게 부탁입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 사진을 자기가 만든다는 거야. 그러면서 할아버지 왕이라는 얘기는 왕 아빠. 할아버지 왕 중에 아빠니까. 너 엄마 아빠는 뭐야? 책 아빠, 재미있는 만화 아빠. 엄마의 아버지 아버지, 왕 중의 왕은 왕 아빠, 왕 엄마에요. 그거 맞지. 왕 아빠 할아버지 왕이요, 할머니 왕이야. 그것밖에 이름 없잖아. 그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 사람이 신준이야. 세 살 때입니다.
이거 다 참고 문서가 입을 열지 못하게 때려잡을 수 있는 비밀문서예요. 이 사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봐요.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라. 덮어놓고 손들고 보야지. 보는 거 먼저야. 손 들어봐. 이것은 하늘 박물관에 제일 귀한 자리에 비치할 사진 중에 이 사진이 부모님 사진보다도 앞에 놓일 사진이에요. 하늘 박물관에.
왜 그러냐? 구라파 4대 왕국을 거느리고 사는 고산지대 이름이 뭐라고? 뭐라고 해? 아! 우리 여기에 와 있는 앵무새들이 알을 낳았어. 네 알 두 알, 두 쌍이 배고 있습니다. 옛날에 내가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게 되면 좋아서 울고 재재재재 하더니 이제는 엄숙히 있어가지고 오지 말라고. 수놈 암놈이 성내면 눈을 쫓는다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그래, 여기 올 때는, 처음 올 때는 잘 있나 싶어가지고 내가 참 사랑했는데, 형진이가 총책임자가 되었어요. 형진이가 가게 되면 이번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72일만에 돌아온 거 알아요? 팔구 사구,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구구로 말하면. 36은 팔구 사구이기 때문에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이름 붙었기 때문에 이름 붙여가지고 남북통일과 더불어 만왕의 왕 아벨 왕국 헌법을 다 만들어놨습니다. 발표하러 왔는데, 그럴 수 있는 땅이 안 되어 있어. 오늘 새벽에도. 문 총재 어디로 갑니까? 오늘 아침 가 봐야 돼.
어디 갔나? 효율아. 이 자식 어디 갔어? 이럴 때 언제나 도망 가버려. (웃음) 효율이 찾아오라구. 그 구석에 네 마리가 중요한 사람 다 모였네. 거기. 손대오, 김진문, 박상 뭣이? 박상권이. 박상권.「예.」그 다음은 또 누구야? 여수 순천에서 교육하던데 책임자라고 믿던 네 이름이 뭐라구?「김종열입니다.」그 다음은 또 라임열이. 벌려 놨지만, 임열이 충신 열자에 열사의 기록을 할 수 있는, 맡은 열사의 기록을 할 수 있는 라임열이야.
그 다음은 뭐라고?「김윤상입니다.」너는 누구야?「강남 교구장 박영배입니다.」영계야?「영배입니다.」괘?「영배입니다. 배.」배? 이 배? (웃음) 먹는 배? 아래위가 남자들은 제일 좋아하는, 배 해봐요. 여자 배타기 좋아하지. 바람 피기 좋아하는 이 악마의 천사장의 자식들아. 그 이름들 전부 다,
이 앞에는 여기 석준호, 이 사람은 지금 현재의 하늘나라의 정기군과 그 나라의 정기군과 하늘나라의 영계 간 성인 현철 열사들 가운데 중심삼고 형 이름 땅은 동생이 정기군이 생겨요. 정기군과 정기 경찰과 뭐 있어요? 정기 도경이 있으면 시경 경찰이 도경 경찰보다 앞서는 거 알아요? 군대 위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
내 군대 경찰에 대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야. 시경국장 해 먹던 이도 그 당시에 내가 만나가지고 비밀 통고하던 지도의 한 사람이야. 내가. 한국 역사를 푸는데 나를 당할 수 없어. 섭리사관을 만들었지만 섭리사관을 만든 것은 문 총재 외에는 없잖아. 그러니 사람을 몰라봐도 이렇게 따라가지고 나왔어. 하늘땅을 점검해가지고 총사령관 입장에 암행어사 총 책임자입니다. 천지에.
예수가 잘 해먹느냐 이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쫓겨났으니 예수도 쫓겨났지. 나도 쫓겨났어. 내가 뭐냐면 재림주가 되고 백백교 이상의 교주가 되기 위해서는 평양에 있어서의 기성교회가 새로운 종교 단체로 나온 팔아먹고 야단한 것이, 평양에는 김윤서라는 사람이 있어서 성서 쫓아내는 신문 만들어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때려잡기 위한 변종호하고 이용도 한번에 꿰 잡은 겁니다. 김내근이하고 박재봉이하고 그다음에 누군지 알아요? 지금까지 중앙신학대학원 원장이 누구? 재작년에 죽었지? 문 총재하고 최선길이하고 결혼시키기 위해서 주례한 사람 이름이 뭐라구? 효율아.「예.」뭐라고?「이용도.」이용도가 선생님 결혼하는데 주례했어?「누군지 기억을 못합니다. 지금. (김효율)」무슨 신학대학원 원장 하던 사람.「이효빈.」이효빈이야.
이효빈 목사하고 정호빈 목사가 이름이 같은데, 정호빈은 누구냐 하면 달옥 씨가 무슨 씨인가?「정달옥 씨.」정달옥. 그래. 정 씨가. 간판 붙여 정달옥 씨. 정달옥 씨 남편이 뭐인가? 목사.「김원필.」임효빈이야. 허호빈같이. 세 형제가 목사인데 목사 세 형제가 달옥이가 누구 색시가 됐나? 김원필 처남들입니다. 김원필이하고 달옥이하고 9년차이야. 이야, 참. 그 내용을 설명 못합니다. 복귀섭리 비밀 다리를,
정주 달래가지고 다리를 걸려 놓은 달래. 달래 시장, 달래 강이 있어요. 이것이 이쪽까지 다리를 놓아지지 않았어요. 그 높이는 5미터 이상 높이가 다리가 석조다리 놓아야지 나무 다리를 못 놓게 되어 있습니다. 5미터 되면 나무가 축 두드려가지고 다리를 놓게 되면 넘어가게 되면 큰일나거든. 그 5미터 아래에 조그만 매생이 패를 중심삼고 깃대 풍선나무 바람타고 남북으로 이동 다니고 건너다닐 수 있는 배가 달래다리 말이에요, 나무를 하기 위해서는 줄을 매가지고 건너다녔습니다. 그때는.
그래가지고 홍수가 나게 되면 17리 20리 땅이 벌판이에요. 물바다가. 잠실이라고. 뽕나무 이게 수수께끼 말들이 재미있는 일이 많지. 그 달래 다리를 드나들면서 고기잡이 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보통학교 졸업해서 거기서부터 답사야. 압록강. 그 다음에 신의주 중심삼고 강들이 비슷비슷한 강이 여러 개 있지. 그 강들. 이북의 강, 이남의 강. 섬진강 청천강이 있거든. 청천강, 대동강, 한강 전부 다 남도의 3대강. 파라과이 강, 종횡으로 흐르는 강들, 어디든지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내가. 24
미국을 가기 위해서는 고기잡이 하는데 산 사냥이나 바다 사냥이나 물 사냥이나 새 사냥이나 산 사냥하는 듯이 네임벨을 갖지 않으면 미국을 못 가.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 조상들이 9천7백년 전에서부터 만3천년 되는, 3만년전부터 1만7천년 사이까지 미국이 뭐냐면, 한국 사람들의 놀이터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뉴욕 가서 자연박물관 들어가 봤어요? 다 모르지.
미국 가기 위해서 선생님은 열세 살부터 공을 들인 사람입니다. 잠수까지 해서 삼마의, 삼마라는 상어, 상어의 여왕 태평양 제일 골수로 흐르는 물을 삼마가 춘하추동 사절을 새끼 칠 수 있는 용맹스러울 수 있는 알을 낳고 새끼 치기 위해서는 제일 깊은 강물이 흐르는 역으로 춘하추동, 봄절기. 봄이라는 것은 눈 녹은 물이 흘러나옵니다. 2월달부터 11월까지. 그렇게 되면 11월까지 8, 9, 10, 11월까지. 3개월. 그다음은 8월에서 8, 7, 6, 5월. 5월반. 5월.
여기에 5년 여기에 2009년에 이거 13년동안 기록할 수 있는 선생님의 수첩. 2007년 12월 17일 이것은 아리아의 신조 만들어가지고 초대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2007년에 여기에 기록한 거야. 12월 17일. 너 빠지지 말고 네가 총수 초청받아야 할 기념의 날이야. 그 초청b날 나 안 갔습니다. 여기에 비밀이 쓰여진 거야.
2009년에 마지막 되어요. 여기 2009년 원단 2009년 1월 1일, 여기에 14가 아니야. 24하고 10자를 썼어요. 24. 24장로 예수대신 9년 1월 1일에는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 책임에서 국가적 메시아의 등록을 못 했어. 거기서 죽였어. 여기는 24의 십자가 중심삼아서 2009년 1월 1일 중심삼고 여기 와 보라구. 24에 십자가 딱 표를 하고 표어가 뭐냐면, 14를 만들어놨어요. 24.
이거 너희들 무슨 원단 해가지고 3대 조건, 암만 봐야 해석 못 합니다. 여기는 표어 가운데는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자가 무슨 권자냐면 ‘둘레 권(圈)’자야. 여기에 ‘둘레 권(圈)’자. 변하는 겁니다. 여기는 십자 위에 사람 인(人)하고 초두에 이것은 풀과 나무를 말하는 거야. 자연을 말하고 두 입 구(口) 권세 권(權)자 아래 두 입은 사람을 말하고, 이 ‘새 조(鳥)’자입니다. 새 위에 두 사람 있으면 뭐냐면 십자가가 두 사람 위에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권세 권(權)자는 나무 목(木)자는 가까이 할 때는 사람이지만 이것이 이쪽으로 넘어져. 안 넘어지면 동서로 넘어져. 동서남북. 멀리 기둥 팔자입니다. 십자에 사람 인(人)자에 이것을 넘어져 이렇게 하면 안 넘어져 이렇게 하면 팔자로 여기서 기둥을 뻗어가지고 이거 안 넘어지게 할 수 있는 권세 권(權)자 이게.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시대. 첫째가 뭐냐면 절대성이야. 절대성의 주인이 되어야 돼. 성이 뭐예요? 계집 여(女) 변에 날 생(生)하면 성(姓) 되고, 마음 심(心) 변에 날 생(生) 해도 성(性)입니다. 그거 알아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어느 것이 진짜야? 마음 심(心) 변에 날 생(生) 해야 돼. 왜? 사람이 태어날 때는 어머니 때문에 어머니 오줌통 뒤에 똥통 앞에 뭐 있냐 하면 자궁이 있는 거 알아요? 신장 뒤에.
자궁 해봐요.「자궁.」자궁이 뭐야? 어머니의 알을 밴 그 알의 씨를 받기 위한 주머니가 자궁이에요. 아들의 씨, 딸의 씨. 그 이름이 여자의 오줌 사채기 똥통 삼각지대에 달려있는 자궁 가운데, 그 자궁은 질궁이 있어. 질궁은 십자가로 열려서 처녀막이 있어가지고 누가 출입금지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든 할아버지든 누구든 하나님이라도 마음대로 여자의, 그 여자 뭐라고? 처녀막입니다.
처녀막을 째 가지고 남자 홍두깨 같은 것이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때 덮어지면서 오르락 내리며 뚜껑 노릇하는 것이, 불알 해봐요. 왜 불알이요? 거추장스러운 뚜껑이야. 뚜껑. 무슨 뚜껑이야? 둘이 맞춰지면 물이 흘러 나오거든. 정자 난자가 애기 궁에 몽땅 들어가서도 새끼가 살지 모를 터인데 옆으로 흘러나오면 어떻게 돼? 옆으로 흘러나오니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마음대로 딱, 장태기 딱 맞춰가지고 불두덩이 해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여자들 십자가 털 난 것이 벌려가지고 그 아래 들어가 덮어야 돼요.
그 덮어진 위에 뚜껑을 동서남북의 남북 서동으로 거꾸로잽이로 덮었어. 이렇게 해야 될 것인데 오목과 같이 거꾸로잽이가 되었어요. 그게. 천지가 거꾸로 덮어. 덮어가지고 밀봉을 해야 되는 거야. 밀봉.
여러분, 사랑하다 땀을 흘려가지고 기운맥진해가지고 폭발된 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여자가 피곤해 자기 시작하면 눈 감기 시작하면 남자도 자기도 모르게 배에 미끄러들어가지고 자기 팔 왼팔에다 여편네 얹고 다리는 여편네 배때기 위에 올려놔가지고 둘이 하나 되어 잘 때에 구경하는 동네 사람 새 동산 노래 나발 불고 북 치는 줄 모르고 한잠 자야 됩니다.
일어나보니 손님도 없고 자기 둘이 남아있으니 보니까 사랑으로 보자기 상 위에 덮어놓은 제끼고 있으니 첫사랑을 아니 오륙칠의 열매가 차 있는 걸 따 먹어야 돼. 알. 새끼 배기 위해서. 높은 데 열매, 낮은 데 열매. 그 때 땅위의 열매. 그것을 통일교 평안도 가면 고구마를 지과라 그래. 땅의 열매 지과. 그거 알아요? 해가울씨.
그다음에는 뭐예요? 지과 다음에는 무슨 과에요? 무슨 열매? 앵두나무. 앵두나무 해봐요.「앵두나무.」남자는 궁둥이를 덮어줘야 돼. 여자 궁둥이가 크지요? 열일곱 살이면 궁둥이를 내보이게 되면 빤츠도 벗어버리고 괴로워. 온 몸이 괴롭다는 거야. 속곳밖에 입지 못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십자 보자기 쓸 수 있는 곳도 있는데 빤츠 같은 것도, 시집 간 색시들은 금남띠라고 해가지고 절개를 지키는 띠를 했기 때문에 덮을 수 있어 사는데 처녀가 열여덟 살 되면 괴로워가지고 궁둥이가 괴로워가지고 괴롭다는 거야. 압력이 앉아 있으면 힘이 다 연결되어 열을 받으니까 괴롭지. 그러니 피가 나도록 궁둥이를 긁어줘야 되고 사채기 털이 전부 다 뽑아져가지고 털이 산이 3분지 1은 뽑혀져가지고 괴로운 데는 피가 날 수 있게 긁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그러다 보니 주변해가지고 처녀막이 갉으니까 열일곱 살이면 3년 동안에 긁다보니 손이 들어가니까 자극이 크거든. 엄지손가락이 들어가. 새끼손가락으로 들어가보니 괴롭고 괴롭고 기분이 좋거든. 그러면 다 들어가. 다. 이것까지 한꺼번에 들어가. 긁어대면 그래 터지는 겁니다. 내 교주가 별스러운 얘기 다 하누만. 교주 상투가 기분 좋은 얼굴이요, 기분 나쁜 얼굴이요? 보니까 얼마나 시원하겠나.
나는 여기에 지금 이렇게 긁으면, 15분만 긁으면 피가 집니다. 새까맣게. 3일이내에 왜? 신진대사가 잘 돼. 그래서 건강합니다. 93세 할아버지가 열네 시간 비행기 타고 왔다가 여수 가 또 그 다음날 앞에 어디든지 남쪽나라 북쪽나라까지 다 다녀왔어요. 21일동안 자지 않고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비야, 바닷가에서 비가 바람부는 것은 보통이야. 매일 매일 새벽에 일어날 때는 저 높은 빌딩 10층 이상 소리가 납니다. 휘파람 소리가 나. 이야. 나가지 마라 경고를 합니다. 바람 동풍과 동서풍이 있거든. 북동풍 북서풍이, 동서풍이 불어. 북동풍도 북쪽에서 동풍으로 불기 때문에.
그 다음에 북서풍은 고기들이 다 숨습니다. 더울 때인데도 불구하고 추워.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겉옷을 집어 배 타게 된다면 할아버지 할머니 환갑날 기념하던 옷까지 입혀 달라는 거야. 처녀들은 민감하거든. 타게 되면 이래 놓고 잘못해 감기 들어 병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야. 시집도 못 가서 병나서 죽으면 어떻게. 집안 망신입니다. 아무개 집 딸들은 배타고 가다가 바람 맞아서 죽었다. 그 딸 시집 못가요.
평안도 덕달면 문천 중심삼고 서북쪽에 있는 조 씨네 할머니, 조한진 미륵이 생겼어요. 납천 넘어가는 비로봉 강을 건너갈 400리 후에 연천 중심삼고 고읍 중심삼아서 우리 할머니 고향 주소 웃는 벌판을 400리 흘러가서 물 댈 수 있는 댐이 있어요. 평안북도 제일 큽니다. 댐 가지고는.
이 직행 가는데 20리가 넘지만 한 바퀴 도는 데는 360리 넘어. 400리 길이야. 거기서 낚시질 하고 거기서 헤엄 치고 그걸 건너다니겠다고 헤엄치고 배타고 하던 걸 나는 학생에서 이래가지고 그 400리 길을 내가 골짜기마다 내려가면서 배타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다고 탐색하고 연구하던 사람입니다. 배. 배에 대해서. 그때서부터. 빠른 배.
선생님이 열세 살, 열네 살 때는 선생님 집에서 120리 안팎에 있는 호수 강가 안 다닌 데, 고기잡이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평안북도 남도까지. 그래서 꿩잡이 새낭터에 오리잡이 낚시와 넣기 위해서 총 쏘는 데는 꿩 소리, 오리가 빠릅니다. 3배 빨라요. 그 다음은 기러기 잡이, 두루미 잡이, 학 잡이. 학 사촌이 뭐든가? 이게 뭐 바다에 대한 얘기를 해도 깜깜천지더니 눈감고 있는 이 봉사를 두고 얘기를 하니 친구 할 녀석이 하나도 없어. 내 친구 없습니다. 산에 가나.
그러면 아담 해와시대에 해와가, ‘오빠, 어디 갔노?’ 새벽도 자지 않고 있던 오빠, 내가 깨워줘가지고 저녁도 안 먹고 잘 것인데 저녁 오빠 해뜨기 전에 깨보고 오빠 찾아보면 오빠 벌써 들에 나가 산에 나가서 어제 저녁 자라오던 토끼, 사슴새끼, 어제 몇 고개 넘어서 기다릴 것인데 내가 가서 잡아온다고. 그러니 해와가 언제든지 안방에서 울고 오빠 천사장이 붙고 할아버지 대신, 삼촌 대신, 길러주라고 부탁받았는데 그 서로 벗고 다니니까, 업어주기 시작하니까 할아버지 고맙다고 춤을 흘리고 오줌 싸고 똥 싸고 다 그러는 거 다리에 흘리는 것을 그것을 때리겠나 어떻게 하겠나. 사랑하며 응응하며 길러주기 시작했으니 말이야.
삼촌이상 아버지 이상 믿을 것, 남편 이상. 남편 몰랐지만 남편보다도 대신할 수 있는 천사장밖에 없지. 천사장 구실로 해서 동산을 바라보며 새끼들 쳐가지고 참사랑 새라는 종류는 전부 새끼를 쳐가지고 주변에서 엄마 사랑 찾아가지고 엄마 아빠는 먹은 것을 토해가지고 먹여주고, 저렇게 사랑하는데 내 등에 업힌 이 해와를 내가 사랑만 하게 되면 저 이상 사랑 할 수 있고 더 이상 재미있을 수 있는 삼촌 아버지 자리가 기다리겠구만. 남편 자리는 몰라. 하더라도.
삼촌 아버지 대신이야. 그러니 자기가 배에 올라가서 입이니 무엇이니 수염을 치우고 입 맞추고 다 이래보니 오빠 중에 오빠고, 삼촌 중에 삼촌이고, 아버지 중에 대신되니까 아래 배꼽 맞추고 보니까 아래 호수 같은 데 빠져 놓으면 입만 들이대게 되면 빠져 들어가게 되어 있어. 이래가지고 자기도 모르고 아코, 아코 만이야. 아코 할 때 아는 코에 걸려 아코만이야. 돌아보니 문제가 생겼어. 하나님이 설 자리, 삼촌 설 자리, 가정이 설 자리, 아들이 설 자리 다 망쳐놨어.
그래서 사랑은 위험한 거야. 여자한테 붙들려 들어가서 입 맞추고 젖 맞추고 비벼대게 될 때는 여자가 내 피우고 혓바닥을 내고 처녀막을 드려내고 괴롭히니 긁어달라고 하는데 손을 대서 긁어주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그것은 다 깊이 안 들어가니 네가 장대기로 손 빼기 전에 안에까지 질궁까지 긁어달라는 거야. 긁어 빼놓으니까 빼자마자 폭발해버린다는 거야.
사랑의 세계는 너희들도 그 세계 에이라, 될 대로 됐다. 팔자소관이 무슨 소용이 있노. 나는 여기 죽고 살아야지. 리틀엔젤스 선생하기에 표본 되었던 처녀가 진짜 연애해보고 사랑해보니 축복받은 남자 있는 허재비야. 아! 최후의 고개를 넘어 서로가 이 힘을 주고 모든 전부가 하나 되어 폭발된 그 세계의 충격은 손이 사랑하고 나서 이 손이 펴지지 않아. 그 충격에. 다리가 펴지지 않아. 둘이 굴러라는 거야. 붙들고 놓지 않고. 침대 떨어져서 쫓겨날 수 있는 놀음을. 침대 아닌 방안이 곳이 없지. 계속 도망가야 됩니다. 윗간 문을 열어서 윗간방 밖에 도망가는 거야. 그럴 때는 변소간이 멀어요. 외양간 할머니 다니던 그 길을 통해서 변소간 옆에 가서 외양간을 통해서 동쪽 문으로 도망가야 되는 겁니다.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는 거야.
그래서 아담이 들어와 그걸 되었으니 쇠똥구리 알아요? 쇠똥구리, 곤충 가운데 제일 힘 센 것이 쇠똥구리에요. 쇠똥을 선생님이 그때 애기들 주먹보다 크게 해서 이게 산비탈을 거꾸로 올라가. 우리가 뒷골에 700평, 800평을 3배면 4배면 만들었습니다. 답답 내가 여름에 스키 탈 수 있게끔 물을 대가지고 가을 되게 되면 오리들이 산골짜기 찾아 우리 동네 지나가서 오산집 달래 다리 잡을 수 있는 골과 같은 데 그 호수가 큰 데 그 물을 길러오려면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내려가지 않고 끽 끽 밤새껏 청동오리 오리 중심삼고 수백마리 헤엄 치라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거기는 물, 가을이 되면 동굴 막아가지고 아래 다 막아가지고 내 무릎팍 정도에 물이 잠겼어. 청동오리가 수영해 도망가더라도 못 따라오게. 백로도 들어가 숨게 되면 백로 주둥이가 안 보이게, 뿔이 안 보일 수 있게끔 가릴 수 있는, 점점 깊게 파놨어.
호수 될 수 있는, 담 호수 물 받을 수 있는 백로 서가지고 외다리 하더라도 이 여기 있는 붉은 표적이 햇빛 비춰야 돼. 그거 그러면 내가 수많은 계산이도 걸려 있고, 오리도 걸려있고, 학도 걸려있고, 오만가지의 여기 와서 먹이 찾아 돌아다니던 것이 걸리게 되어 있거든. 그거 걸려가지고 걸린 것을 데려다가 산등에 올라가 놔주던 재미가 얼마나. 암놈 놔주고 수놈을, 암놈이 나한테 빙빙 돌아 나한테 빌어가지고 수놈 같이 놓아달라고 수놈마저 얼마나 나를 돌아 깩깩 깩깩 이런 것을 내가 취미로써 했어.
그 등에 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 새들, 나는 공중의 새들 놔 줬다구. 그래야 천리 원정의 세계를 모판과 같이 찾아가서 할 때 우리 자손만대 후손들이 어느 나라에 가서 강물을 걷는 동산 몇 개를 넘어가서 번성할 수 있는 천하의 친족들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 놀음 했습니다.
그때 고기 잡으면 또 제일 큰 놈부터 놔주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 따라 통일교회 신자들은 큰 고기 잡히게 되면 선생님 몰래 야야야 선생님이 보지 않는다. 먼, 선생님이 배의 맨 뒷전에 앉아있기 때문에 앞에 있는 사람 쑥떡하면서 야야, 감춰라. 감춰라. 놔줘라. 놔줘라. 놔주면 꿰가지고 물에 놔줘라고. 잘들 놀고 있군. 놔주면 어떻게 되는 거야. 네 낚시에는 다시 송사리 떼도 안 오는 거야. 내 낚시에는 작은 애비 돌아가서 자기 큰 할아버지까지 도로 데려 오는 거야.
큰 고기는 앞에 배가 이렇게 올라가니 만큼 돌아서서 가는 것보다 뒤따라 다니는 고기들이 앞서기, 고래새끼 가운데 제일, 돌고래 있지? 돌고래가 같이 경쟁을 하면 돌고래가 언제나 앞서. 앞서 한 바퀴 돌다가 찌찌찌, 떨어진다고 웃어요. 웃어. 워~ 이래 웃는다구. 내가 배가 뜬 것을 제일 싫어하니, 여러분은 돌고래 새끼가 무서워서 덮쳐가지고 낚시로 때려잡고 이래가지고 낚시 수십 개를 던졌다가 방에 묵은 것이 뒤에 끌 빨리 치면 그 가운데 걸려서도 걸린다고 그 놀음까지 전부 다 해서 잡으려고 생각하는데 이놈들이 얼마나 꾀 많은지 모릅니다. 속고.
그거 가려면 한 10리, 2킬로미터, 10리 이상 데리고 가야지. 없으면 내가 찍찍 소리를 해가지고 휘파람 소리 나는 거 피리같이 불게 되면 멀리 갔던 것이 또 돌아오게 되고 청어새끼들 나눠주면 그거 먹느라고 야단하고 나중에 입 벌리고 와서 내 앞에 와서 입 벌리고, 워 이러고 있어. 몽둥이로 때려잡을 수 있는 것도 그걸 입에 던져주게 되면 먹으면 삼키면 물고 돌아가면서 인사하고 또 올게 하며 신호하는 것을 내가 다 알아들어. 그래, 그래. 내일 아침에는 무슨 고기 큰 놈 잡아 올 텐데 와라. 그래서 아침 그렇게 모여들고. 약속하고.
그렇게 살았으니 바다의 헤엄도 잘 치고 모험 천만하고 논두렁 같은 데 맨발로 뛰는 데 나를 못 따라갑니다. 오리 새끼들 따라 가서 걸린 거 하려면 별을 잘라 가서 세 개 뭉쳐서 거기에 상투같이 틀어서 하면 아무리 큰 기러기도 못 날아가요. 날아가다가 한 5미터 날다 떨어지면 세 번 네 번 하게 되면 아이구 안된다. 체념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무게 달고 떠다니면서 아침 될 때까지 주인이 들어와 잡아줄 때까지, 그때 있는 도망가면 도망갈 수 있는데 다섯 푸레기 세 푸레기 이상 자기 묶은 데 달고 못 가니까 그거 하게 되면, 선생님은 헤엄치는데 옷 입고서 따라가서 논두렁 들어가다 타고 앉아 잡고 다 그 재미 전부 다 옷을 감탕 해가지고 이런 것이 하루에 일기 아침에 기록이야. 그거 가서 어머니한테 사정을 해 욕을 먹으면서 갈아입던 생각,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새낭하는 데는 벼락같이 날 뛰던 사람이야. 물고기 새낭, 기러기 새낭, 그 다음에는 겨울에는 참새 멧새 새낭, 눈이 배꼽줄 이상 눈 내리거든. 그러니 산에 사는 산 짐승 무얼 먹어? 우리 집 중심삼아서 한 곡식들 가래 쌓는 거야. 스무 가마니 볏단 탑, 50 가마니 탑 14층 집 높은 탑을 해놓으면 그거 위에 족제비들이 와 들어와서 구멍 뚫어 차고 토끼새끼도, 또 그 다음에 멧새 산새들은 마당질하면 그 집사하던 집을 앞에 삼촌네 집보다 더 크게 쌓으면 오만가지 새가 와가지고 찍찍찍. 그거 가지고 그물 틀어서 잡던 생각.
시골 가면 하루 종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바쁘게 시간이 모자라게 지내던 고향 생각하면 어디 외국 가서 생각 안 할 수 있나. 어디 어디 뭐 생각하게 되면 말이야. 그런 기록이 여기 다 있어요. 여기 다 있어요.
이 9년에, 여기 보라구. 2009년 5월 4일서부터 5월 5일 빼놓고 5월 6일. 요전에 다 석준호.「예.」이거 다 봤지?「예.」두 번씩 봤나, 세 번 몇 번이나 봤나?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괄호하고 이렇게 해놓고 5자 빼고 6이야. 이거 봤지?「예.」생각나? 몇 번 봤나? 세 번 이상을 보였는데 다 잊어버렸어? 이거 본 생각이 나, 안 나?「예. 납니다. (석준호)」요대로 쓰라면 쓸 수 있어? 세 번 이상 봤으면 쓸 수 있어. 그릴 줄 알아야지. 그릴 수 없지. 이제라도 와 보라구. 와 보라구.「예. (석준호)」
2009년 5월 하고 4자하고 5자 빼놓고 이거 화살표 아래위로 했지?「예. (석준호)」5자 있나 없나? 4, 5, 6이 되어야 할 텐데 4하고 5 빼고 6. 이거 5월 단오날이야.「예. (석준호)」이날에 이야, 어저께도 내가, 최종 목적이 555일. 어제 그제. 이 5자 하나 때문에 그것이 떨어져 맞는 거야. 그걸 그렇게 써놨는데 그것이 여기 4일전에 555일 맞췄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선생님이 내가 93세입니다. 하루가 지내도 1년에도 1년 하루 지나게 되면 90 생일 지냈으니까 93세 맞지? 어머니는 선생님보다 23년인데, 23년 생일, 70세 생일하고 선생님의 93세 생일이 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그날이 난 날인 동시에 이제는 잔칫날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은 어머니를 길러서 잔칫날을 준비했다 그 말이에요.
잔칫날을 맞이할 신부가 어머니가 여기에 많은 여자들이 여기에, 박귀옥이도 축복해 아들딸 갖고 있지?「예.」이번에 내가 찰스 마운틴 가는데 거기에 학교 학생회 회장 하러 스물한명인가 스물세명인가 데리고 왔더라구. 딱 엄마 닮았더라.「눈만 저를 닮고, 코는 아빠 닮았습니다. (박귀옥)」
내가 그날 안 간다고 했더랬는데 네 아들이 온다고 했기 때문에 맨나중에 안 간다는 선생님이 뒷걸음 따라 들어가서 놀음놀이를 어떻게 노나 보자 그 말이야. 한턱 내가 사줘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어라 그거야. 그게 스테이크. 스테이크 만든 거 실컷 먹어라 이거야. 왔다가는 나중에 그냥 가자고 하니까 축하회, 춤 노래로 축하고 다 그랬는데 춤을 출 생각도 안 해. 그때 누구냐 하면 흥태 왔어? 형태 왔어?「안 왔습니다.」
오늘 어디서 왔나, 이거?「서울 강남입니다.」강남이야? 강남에 우리 호텔 있나 없나? 강남에 뭐 있어, 우리가? 우리 수련소 있는 데는 어딘가? 강북이야, 강남이야? 흑석동 강변은 저기 해방 후에 애국자들 갖다가 고문해 때려잡던 곳이 어딘가? 서빙고 알아요? 서빙고는 잠실에 얼음들이 두껍게 업니다. 바람 불기 때문에. 얼음을 파가지고 서빙고에 갖다가 굴을 파놓고 여름에 서빙고의 얼음을 갖다가 팔도강산에 팔아먹는 거 알아요? 그거 뭘 하기 위해 그래, 선생님이 샅샅이
서빙고 건너가는 다리가 무슨 다리에요? 똑똑히 얘기해. 나 잘 못 들어. (웃음)「한강대교입니다.」한강대교인데 그 다리 이름이 뭐야? 그 다리 위에 무슨 대학이 있나?「흑석동에 중앙대학교 있습니다.」아니, 그 다리 위에. 구로동 다리 위에 뭐인가, 그게? 이야, 아무 것도 모르네. (웃음)
그 아래는 뭐 있냐 하면 모래사장 한강 다리 중도 다리를 걸쳐서 만들고 중도와 서울시와의 거리가 10리길입니다. 5리 길이의 다리를 중도 중심삼고 모래사장에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거예요. 맨발 벗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야, 그거 참 삼복 지날 때 모래판을 뛰게 될 때 발이 얼마나 따가운지 몰라. 그래서 내가 저 끝에서 남쪽 끝에서 구로동 그 다리 끝까지 멉니다. 5리길 넘어요. 그 모래판만이 아니야. 땅의 3분지 1 그 땅으로부터 모래판을 맨발 벗고 뛰어야 돼. 그때는 땅을 밟고 뛸 때는 거기서부터 한강도 옛날에 지금에는 묻어버린 섬이 있어요. 섬이. 축구장이 되어 있지.
그 섬 위에서 뛰어가지고 거기까지 달려가기 친구들하고 뛰기 놀음하던 절반은 삼복지가 얼마나 뜨거워. 모래사장 뜨겁습니다. 육지는 돌들도 섞여 있기 때문에 삐쭉삐쭉 나왔기 때문에 공간이 박혀있기 때문에 뜨거운 줄 모르지만 3분지 1 지나고부터 3분지 2 남은 것을 가려면 그 모래판 발이 얼마나 따가운지. 빨리 뛸수록 좋은 거예요. 오래 있으면 발이 따가워가지고 들어가지고 주저 않습니다. 주저앉지 말고 뛰라는 거야.
그러니까 서울에 있는 잘 뛰기 내기 해서 경쟁하게 되면 거기서 선생님도 지지 않게 잘 뛰라면 잘 뛰었지. 언제든지 내가 리드했어요. 가다가 더워서 그 경계선 딱 밟고 모래 아래 물이 들어 와 있는 풍덩 다리에 닿는다는 것이 가서 그 물 언덕받이에 가서 디딘다는 것이 쭈르륵 들어가서 여기까지 쑥 들어가요. 자갈들을 다 파버렸기 때문에. 벼락같이 되어 있거든.
이야. 거기 가서 모래 흘러나온 그 벽을 올라오려니 발이 떨어지고 안 닿지. 이야, 그거 올라오기 고생해 무너지고 무너지고. 결국 그러다가 죽겠더라구. 그러니까 그 물장구를 치면서 물장구를 칠 수밖에 없거든. 물장구를 치면서 손을 자꾸 하니 점점 한 30분하더라도 올라가게 안 되거든. 왜 그러는지. 야야야, 헤엄 잘 치는 놈 와라 하면 그런 거 알기 때문에 도와줘. 끌어주고.
그래서 점심 나눠먹게 되면 야, 나를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은 네 밴또 좀 가져와라 하면 좋은 양반의 자식들 다 모였거든. 그러면 밴또 밥 눈감고 손 가는대로 네 마음대로 들어라. 다섯 명이든 열 명이든 열 명이면 열 밴또를 놔 놓고 그 둑에다가 자리를 내놓고 자기 먹는 것이 네 밴또 네 밥은 못 먹어. 재수 없는 사람들은 자기 부잣집 제일 가난뱅이 종살이 하는 집의 밴또 그러면서 나눠먹던 얘기. 내 밴또 전부 다 먹고 맛있게 먹어.
점심 다 그르고 점심밥 앉아 먹으려니 젊은 놈들 한꺼번에 후덕덕 먹어치우거든. 먹어가지고는 가난한 집이 나중에 젓가락 끄덕끄덕하다가 안 먹던 것이 나중에는 먼저 부자 다 세 안팎에 다 묶어가지고 가 덮쳐서 빼앗아 먹는 거야. 그때서야 입을 벌리고 맛있어, 맛있어. 맛있다고. 궁둥이 차버려. 그놈의 자식들. 언제는 나쁘다 하더니 이제는 못 먹겠으니 자기가 숨겨놓고 먹겠어? 그러면서 애기들끼리 장난치던 날 놀이를 선생님은 잊을 수 없습니다.
나 엊그제 우리 형진이, 형진이 있나?「예. 저쪽에 계십니다. (김효율)」형진아.「예. (형진님)」나오라구. 어디 거기 엎드려 있나?「예. (형진님)」(웃음) 너 앉아서 목조르기 하는 사람 무슨 주쭈?「주지츠요.」유지츠야?「예. 주지츠입니다. (형진님)」라스베이거스에 세계에 유명한 아시아 유명한 유지츠 챔피언들 모인 클럽이 있어. 나는 잊어버리고 그건 나도 이제 그거 생각하면 끔찍해.
야야, 어디 가?「예. (형진님)」(웃음) 그 새끼를 나한테 줘야지. (웃음) 저게 아빠보다 더 좋은 것이 할아버지 아빠야. 이거 애기 입 맞추자고 그래. 입 맞추자고. 꼬리치는 거 보라구. 꼬리.
야야, 먹을 것 가지고 와라. 야야 소시지 대가리 가지고 와라. 소시지.「이거 소시지 거의 똑같은 것입니다. (형진님)」이렇게 까서 주면 좋다고 (웃음) 내 우리 신준이보다 더 이뻐하니까 신준이가 (웃음) 자기보다 더 이뻐하니까 자기도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고 웃고 가는 거야. 어서 와라. 왕 아빠 사랑해보소. 그래요. 키스하자. 키스. 뽀뽀뽀. 나는 할 줄 모르니 아버지 해라. 아버지, 키스. 야.「예. (형진님)」아버지 키스하제.「키스 하라구요? (형진님)」그래. 해봐요. (웃음) 자, 받아라. 후~
이 사흘 전에 555일을 맞췄다는 말이 어쩌면 여기에 555일 되는 거야. 다 끝납니다. 이거. 그래서 오늘 새벽에도 내가 수많은 이름을 문 총재 만나기를 바래. 수많은 군중이 나를 둘러싸가지고 독대. 독대야 독배야?「독대.」독대하자고. 질문이 다 있다는 거야. 문 총재가 대답을 해야 자리를 잡을 터인데 문 총재가 뒤따라 하면 뒤따라가지 앞에 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높은 등에 서니까 빙 둘러서가지고 손을 드는 것이 아니야. 입을 벌려가지고 목을 안고 키스하는 사람이 문답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데, 나는 서 있는데 와가지고 목을 안고 키스하겠다고 손을 벌리고 악수하고 별의별 녀석 다 있어. 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 거기 있어야 되겠나 이거야.
내가 총각이 처녀보고도 입 한번 맞춘 그 사람이 총각을 붙들고 입 맞추고 뭐야? 그것도 미인 되고 옷차림을 한 여자들이 있느냐 하는 만나고 뛰는 그 세계권내에 여자가 따라 갈 수 없지. 그래도 따라오는 사람이 있어. 박구배같은 사람들. 그러면 내 친척이 누구야? 친척 없어. 삼촌 어머니도 없고 큰 어머니도 없고 사촌도 없고 칠촌, 친척이 하나도 없어. 내 친척 손들어봐. 없어.
친척은 핏줄이 연결되어요. 나 혼자야. 잘못했다가는 밟혀 죽겠구만. 잘못 했다가는 사지가 찢겨 죽겠구만. 그래서 도망 다니던 판에 어머니가 와서 시간 다 됐습니다 할 때 어머니를 붙들면서 아! 소리를 질렀어. 내 엄마! 이거 나도 모르게 어머니를 붙들고 내 엄마! 왜 지금 왔어? 이런 때가 필요할 때를 나 기다렸으니 당신이 내가 찾아왔습니다. 준비해가지고 훈독회 갑시다. 오늘밤에 결정하라는 거 그 결정이 당신에게 달렸으니 나 준비했어.
효율아.「예.」다음에는 누구 황선조 어디 도망갔어. 황선조.「강의가 있어서 간다고. (김효율)」그 놈의 자식, 나한테 훈독 지시할 수 있는 빠져 가지고 두 녀석 다 어디 갔어? 양창식 제주도 대표고 말이야, 이것은 전라남도 대표야. 광주 대표가 아니고 전주 대표 되어야 돼.
전주 문 씨가 어저께는 숨었다가 박수 치는데, 딱 뱀다구 사촌같이 생겼어. 문 총재 잘났다고 박수 치는데 혼자 숨어서 고개를 숙이면서 이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 선생님 고개를 들고 눈 못 맞추면서 누구 해서 박수해서? 모든 사람이 주위에서 보잖아요. 죽으면 얼굴 숙여야지. 이 자식아. 자랑스러운 서가지고 큰소리하며 내 박수를 같이 치게 청중을 지도해가지고 종 새끼 만들지 몰라. 이 자식아. 광주 앞에 잡혀먹겠네.
그러고 있는 판에 너희들을 만났어. 73명이 온대, 안 온대?「172명으로 지금 . (김효율)」글쎄, 172명 오는데 뭐 비용을 나보고, 80억을 달래, 70억이야, 80억이야?「70만 달러요. (김효율)」70억 아니야, 그게?「한 7억 되죠. (김효율)」70만 달러가 7억,
내가 대회 할 때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 권위를 찾는데 문 총재가 집을 만들어야 되고 할 수 비용대고 교육 비용 대주게 되어 있나? 시험관이 시험 문제를 가르쳐 주게 되어 있고, 환경이 좋은 데를 어디 가야 큰일날 수 있다고 속일 수 있다고 자리 잡아주겠나? 이 자식아. 나 몰라. 도로 와 뭐라 그랬어? 나 몰라 그랬지?「예. 그렇게 얘기했더니 하여튼 미국에서 최선을 다해서 데리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김효율)」최선을 다했다가는 와야 할 사람 빠져.
오늘 내 결론지을 것은 열두 교회를 대표한 자리에서 와라 이거야. 12지파 만들어야지.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 종족연합에 참석하려면 열두지파를 편성한 제자를 못 가지면 등단 할 수 없다는 거 알아? 할 수 없어 내 가르쳐 주니까. 열두 교회. 수십만 교회가 달려 있는데 열두 교회 자기 난 주변에 교회 가운데서 120개 교회 묻는 것은 미국 땅에서는 문제 없어. 자유 천지입니다. 그래, 열두 사람 뽑아라 그거야.
그래서 경쟁 했어. 거기에 참석하겠다는 그 지방사람, 그 면이면 면장부터 동원해서 72명 가운데 들어가는 것은 열두지파의 장 될 수 있는 네임벨이 없는 사람은 못 오는 곳인데, 열두 교회가 모아가지고 대표로 교육 받게끔 비용 일체를 한국에 가서 돌아오지 말라 이거야. 먼지도 묻었거든 털어버리고 발바닥에 신을 신게 되면 탁탁 털어놓고 와야 돼. 자기 나라에 갖다 옮겨 남기겠다는 생각은 안 돼. 열두 교회에 열두 면 중심삼고.
효율아.「예.」섭리의 뜻 가운데서 답을 해주는 선생님의 지시에요. 지시가 답입니다. 몇 교회?「열두 개. 172명. (김효율)」종족적 메시아로서 오는 세계적 대표가 되려면 172개국에서 한 사람씩 중심삼고 중심 세 사람 동 서 남, 북을 빼놓고 세 나라만 오더라도 한국에 국회의원 몇이야? 299지? 300 하나 모자라요. 열두지파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팔 구 칠십이(8×9=72)는 팔구 사구는 한국이에요. 한국의 열두 배 12수에 맞추게끔 안 하면 안 되는 거야.
43개국을 넷으로 하면 삼 사 십이(3×4=12). 172개국입니다. 동서남북에 7수를 채워야 돼. 7수. 이거 다 만들어 놨어. (뭔가 종이를 접으시며 한동안 말씀이 없으심)(147;30) 이건 다 맞습니다. 다 맞습니다. 이거 해놓으면 이거 딱 중심삼고 다 맞아요. 이것이 땅에 대는데, 땅에 대가지고 이 길이, 이 길이, 이 길이, 세 번만 하면 다 맞아요. 여기서 한번 맞고 두 번 맞고 세 번 맞추면 동서남북이 다 맞아. 이게 이중이 되면 무게가 잘 안 되는 거야. 기울어지누만.
이거 때버리면 이쪽이 무거우니까 이쪽으로 기울어지지요? 똑바로 됩니다. 이게 이렇게 해놓으면 이 길이 이 길이 딱 같으니까 높은 산봉우리는 하나밖에 없어. 이것이 네쪽이야. 네쪽. 네쪽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 겉이 이 안에 들어가서 둘로서 하나 되어야 돼.
바깥이 안이 되고 안이 바깥 됨으로 말미암아 깡통에 꽉 차는 것은 안의 것이 바깥 되고 바깥이 깡통이 되니까 깡통이라는 것이 이것이 들어가서 이것이 궁전도 여기서 궁전 여기에 뭐냐면 여기에 동그라미가 있어야 돼.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한층, 세층, 네층 다섯층. 꼭대기에 연결되어야 돼. 이것이 여기서부터 7층. 7층 꼭대기. 7층 꼭대기 7층 동산, 사방으로 하면 8층탑이 돼요. 8층탑. 남산에 8층탑이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동쪽을 중심삼고 서남북이 6층밖에 없어요.
그래 동서남북이 타락하기 전에 생겼느냐 후에 생겼느냐? 답. 우리 조상들은 쓰기를 동서남북을 썼고 상하 좌우 전후라는 말들이 타락의 전이야, 타락한 후야? 구구를 필요로 한 것이 타락한 후야, 타락하기 전이야? 멍충이들이야. 멍충이. 구멍 뚫어진 멍한 벌레야. 멍충이.
멍충이라는 것은 분지나무 꽃나무에 벌레가 제일 큽니다. 분지나무 가시가 제일 세지요? 아카시아 꽃 분지는 아니야. 이것은 참 굳어요. 분지나무 꽃은 사탄들이 오고 가고 하는, 도둑놈들이 오고 가는 울타리에 가름막이 문턱 만드는 나무에요. 그거 알아요? 고기로 말하면 나무인데 울기를 잘해요. 말리면 꼭대기 땡 하면 땡 소리가 그냥 들립니다. 전화기 전화 줄과 마찬가지에요.
분지라는 거 알아요? 분지나무. 분지 골짜기 맨 굳은 가시나무에요. 거기 벌레 되는 청벌레라는 것은 내가 제일 무서워했어. 호박 박나무 밤에 찾아오는 벌레 같은 나비 같은 것은 내 손으로도 잡아 죽이고 다 장난쳤는데, 이 분지나무의 청벌레는 뿔이 생겨가지고 얼마나 양반인지 몰라. 한 마리 있으면 반드시, 암놈이 수놈 앞에 서 있어. 새끼들이 분지 가시 뒤에 숨어가지고 세 마리 네 마리 달려 있어요. 그 가지를 건드리기를 무서워했어. 내가. 분지벌레.
그냥 분지 나무 가시에 벌레가 있는데 그 벌레를 내가 에이라 모르겠다 하고 무슨 나무냐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호박꽃. 호박나무. 호박꽃 중심삼고 호박꽃 싸게 되면 호박 거기에 맛있는 그림자가 나와요. 번지나무의 벌레가 호박꽃 싸게 되면 우물하면 늪 되어가지고 전부 다 뿔을 붙이고 음~~ 흘러나오는 물을 빨아먹을 때는 이마만큼 크던 게 이렇게 작아져. 작아지는데 내가 몸뚱이를 잡으면 커지느냐. 아니야. 커지지 않아. 작은 대로 내가 잡더라도 놀래 떨어지더라도 그냥 그대로 음 내 손에 호박꽃의 꿀이 있으면 그거 빨아먹겠다고 이렇게 할 때 손가락을 내가 흔들어 떨어뜨리던 생각을 잊지 못하거든. 이야.
오월 단오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벌레들이 좋아할 수 있는 기록을 가지고 노래 벌레 바구니를 만들어가지고 장사벌레를 삼아서, 벌레라는 것이 전부 다 이 사람을 왕으로 모시고 내가 명령하는 대로 가라 하던 것을 훈련시켜가지고 내가 써먹어야 되겠다. 동산의 나비와 벌레들이 줄을 따라가지고 호랑이가 찾아올 수 있고, 늑대가 찾아올 수 있고, 벌레 나비가 날아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쫓아가서도 내가 낚시로 잡아야 되겠고 잡아야 되겠고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되겠다. 오는 길 만들어놓고 가는 길은 내가 따라가서 먼저
어떤 서랑고개 뭐 어떤 때는 늑대 호랑이 오더라도 내가 준비한 총만 들고 가게 되면 앙 소리 하고 나서는 나는 멱살을 가 붙들고 대가리를 까서 정신 안 차리면 앙 소리를 들었는데 눈을 좌우 눈을 빼버리고 코를 썰어가지고 쓰려 뜨려서 내가 타고 동산에 집에 돌아와야 되겠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여우 가지고 놀던 장사, 토끼 가지고 놀던 장사, 그 다음에는 사슴 가지고 놀던 장사, 사슴 왕 사슴 일크를 가지고 놀던, 새낭 하면서 먹여주던 장난. 모든 것을 내가 전부 다 친구 삼아 놀던 것도 놀음 세계의 동산에 꽃밭을 만들어놓고 춤을 추며 우리 어머니 환갑, 할머니 환갑, 돌아간 추모제 이런 잔치 해주겠다고 이런 생각을 꿈을 꾸고 나오던 것을 한 번도 못 해봤어.
선생님이 세상에 쫓겨 다니면서 최근에 바라보면서 제일 땅 구더기에서 굴구멍을 찾아다니던 선생님의 신세가 이제 왕자의 백만 왕들을 대표해 호령할 수 있는 왕 중에 왕 중에, 부모 중에 부모 중에, 첫째 중에 첫째 될 수 있는 깃발을 올림픽 대회에 축사를 교육하러 다니는 사람이야. 내가 지금도.
그 축하식에 연습을 다니며 앉아서 혼자 동산, 먼 산아 바라봐라. 연설하던 사람이라구. 그것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 연설문, 이 설명도 안 했어. 연설문 내용. 이게 연설문 골입니다. 여기 첫 페이지에 이것이 뭐냐면, 요놈 그거 안 나오나. (158;40) 이거 요것이 뭐냐 하면 아크로폴리스. 뒤에는 뭐냐면 파르테논 신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로마하고 희랍하고 피타운하고 아시아하고, 단군 성조와 역사적인, 소크라테스가 지금 쫓겨났던 것이 이전번에 갔던 때는 사람들이 안 달렸어. 아크로폴리스 두 곳. 파르테논 신전이라든가 아크로폴리스 이거 전부 다 사람이 안 달려 있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까 그 들어가는데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 여기 와서 신전 가운데 애들이 모여가지고 같이 살아.
소크라테스는 젊었을 때 사형 당했나, 늙었을 때 사형 당했나? 손가락 테스트가 소크라테스야. 맞지? 아크로폴리스는 아풀은 것이 알프스 산 굴러 떨어지는 거야. 아풀로 포리스. 경찰이야. 로마를 살려줄 경찰관 다 기독교가 묻어버렸어요.
이번 로마를 중심삼아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방어할 수 있는 재료들이 여기 다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씨씨티스인데, 뭐냐면 포르투칼이에요. 포르투칼. 스위스하고 포르투칼이야. 그 포르투칼 성전 가운데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재림주가 어떻게 온다는 것을 기록한 것을 포르투칼의 왕 교회에 감춰 있다는 거야. 거기에 재림주는 사람으로 온다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보는 거야. 그런 것을 지금까지 티티 안팎에 캐치라는 티티에스를 해서 캐치 안팎으로 카드 와가지고, 우와 포르투칼 캐티야. 포르투칼 있으면 재림주가 발표하고 난다는 거야. 발표하면 포르투칼 소크라테스가 죽지 않을 것을 죽였다는 재판을 내가 열 수 있어요.
그런 선천시대 후천시대 못 찾은 소크라테스 희랍 정교가 맞았다 하는 결론을 내려야 할 책임이 문 총재에게 있다는 거야. 이거 다 나옵니다. 여기에. 여기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를 빼면 55일, 5월 55일 55일 하면 3단 왕과 대통령 부하들과 도지사와 왕까지 군수까지 관직의 한 코에 뀁니다. 그 다음에는 군을 중심삼고 동을 정리가 있는데, 정리가 동하고 리가 가인 아벨이에요.
청파동 1, 2, 3리가 있는 거 알아요? 1, 2, 3동이 있어가지고 청파동도. 도시에는 세 갈래고 2는 두 갈래, 다섯 맞추었습니다. 이 둘하고 어떻게 모이느냐 하면 셋 되는 것이 이것이 아버지 어머니고 세 아들딸이에요. 리하고 동호가 야당 여당이 갈라먹는 싸움의 본토가 된 이것이 원수야. (책상을 한번 치심) 이것을 뽑아버려야 돼.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연합 황 뭣이야?「황선조.」황선조야. 선한 조상이야. 이순신 장군의 부관 되었던 이순신 장군이 죽을 것을 알고 하루 먼저 방어하기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가 제물 됨으로 이순신 장군이 같은 제물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 되었어. 여수 순천에서 다 끝났어. 그거 알아요? 여수는 맑은 물이고 순천은 지금 순천이야.
여기에 조 씨들이, 이야, 조 씨들이 문제야. 야목에, 이번에 야목 수련소를 만들기 위해서 내 6억원을, 6억불이지. 허락한 것도 조 씨입니다. 유정옥이 장모가 조 씨에요. 조 씨. 곽산에 있어서의 누가 문제 냈느냐 하면 말이에요, 최 씨가 있었고 유 씨가 있어. 유정옥이. 3월 1일날 독립기념일에 있어서에 곽산에 최 씨하고 유 씨가 정주 고을을 지배하는 성이에요. 성. 중심 성이에요. 정주 고을에 백 가정 중심삼고 사는 정주 고을에 있는 세계에 뭐냐면 뚝다리 도천에 덕흥교회에 이 장로 친척 외촌 사돈들이 정주에 맥을 갖고 있었어요.
정주고을에 신문화를 소개하는 미국보다 앞서서 선교사를 불러들인 나라가 선천이야. 선천. 선천이 태양서부터 정주가 딱 서울 거리와 정주에서 신의주 거리와 열두 정거장입니다. 열두 정거장이에요. 거리가 1500리 중심삼아가지고 삼천리 거리라는 것은 정주를 중심삼아서 신의주 중심삼아서 일본 나라 가까운 한국 섬, 어디? 부산. 발령산. 1800리, 1700리, 3300리, 3400리 길을 선생님 고향에서 같은 거리입니다. 정주.
그래서 정주에서 올라가는 철도가, 서울에서 경인선이 있고 경 무슨 선이에요? 북쪽 가는 기 기우까지 가는 뭐예요? 경의선「경의선, 경왕선.」똑똑히 얘기해봐. 뭐라구?「신의주 가는 것은 경의선이구요. 또 원산 가는 것은 경원선이구요.」경원선을 뭐라 그래? 경원선을 아나? 그 전체를 뭐라 그래? 경원선이 저 기우까지, 북쪽까지 갔어. 기우까지 못 갔습니다.
그 두 다리를 내가 제일 조사하는 책임자였습니다. 함경남북도 애국자 평안남북도 애국자를 선별, 씨름과 축구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희들 모를 얘기야. 문 총재가 전문이 뭐냐면 씨름선수고 축구선수에요. 그거 알아요? 정주면에 13면이 13까지 있지만 그 면 가운데 제일 유명한 것이 떡다리 도천에 덕흥교회가 먼저 서 있습니다.
교회가 우리 할아버지 3형제 중국 역사에, 한국 역사에 신학에 대한 모든 고대 문화사에 있어서의 손꼽히고 쳐주는 정주 김성수 사돈이에요. 재피다리 김성수가 정주골에 제일 부자였습니다. 그 집이 완전히 나 때문에 다 기둥 돌까지 다 팔아먹었습니다. 재피다리는 다리를 벌렸다가 잡혔어. 애국 운동하다가 삼형제가 벼락을 맞게 되었어요.
재피다리 제일 삼매경이 중심 되는 것이 우리 형님의 사돈, 형님의 처갓집이에요. 형님의 처갓집. 김성수네 집이에요. 그게. 정주골에 있어서 타작하면 1700섬에서부터 2100섬까지 여름만 되게 되면 앞뜨락에 쌓아놓은 볏더미를 내가 바라보면서 뒤로서 내 오가며 지고 다니면서 이 집이 내가 여기 살 집인데 이 집이 먼저 사누만. 우리 외갓집 맨 복판에 있었어. 17리 되는데 삼오 50리 5리 밖에 7리 밖에 성수네 집입니다. 17리 와우령 씨름하는 동네에요. 그 씨름판에 내가 유명합니다. 축구장 만들 수 있는 씨름판 만들 수 있어.
왜놈들이 와가지고 이야, 정주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문 씨네 삼형제, 치국이, 신국이, 윤국이야. 잉여농산물. 여유 남는 것이, 우리 아버지는 문경유야. 넉넉할 유자야. 그 다음에는 둘째 할아버지는 신국이야. 믿음이야. 잘 믿으라. 그래 윤국이 동양 예언서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중국의 역사도 거문도 지금 이번에 거금도 용궁을 지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후보댐과 궁전을 지어놓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하고 순천 땅하고 자매결연, 놀란 것이 아 그 땅에 있는 사람들, 중요한 사람들이 나하고 인연이 되어 있었어요. 옛날에. 나 모를 때 이미.
내가 일러준 순천 티벳 땅 국경에는 여순이 여자 순입니다. 그 사이로 흐르는 강이 고대에 철을 중심삼고 동 틀을 만드는 역사적인 기원제에요. 중국에서 시작했습니다. 장개석이라는 것은 예수를 개석이라 하는데 초두 장수된 쟁이. 이게 가짜에요. 가짜. 장개석. 장개석이가 선생님의 제자였던 거 알아요? 티베트하고 경계선에 있어서의 5대 국가의 독립을 바라는 비밀 교소서가 있는데 거기에 아시아의 중요 요원으로 한 사람이 나입니다. 일본 간 것도, 일본 유학 간 것도, 내가 서울에 간 것도, 평양에 을미대하고, 평양 무슨 산? 을미대, 그 다음에 뭐이? 「모란봉.」모란봉이야. 모란봉. 모란꽃
이영도 목사가 변정할 때는 아까 누구? 거기에 교장이 누구라구? 이호빈 목사,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가 평양의 새로운 허호빈 집단이라든가 성주교로부터 허호빈 집단, 문 총재 백백교 나 장로 집단, 박 장로 집단, 문선명 집단들의 기초를 닦아놓은 역사를 남겨놓은 것이 평양의 무슨 성서조선이라는 김민서 장로가 만든 십자가 때려잡는 노릇을 했어. 그런 역사 다 모르지?
내가 평양 성주교 들어갈 때 신구약에 대해서 책 다, 로마서 중심삼은 가인 교육 시켰습니다. 마태 마가 요한 빼놓고 로마서. 누구? 로마서를 누가 보냈나? 사도바울 선생이야.
강현실이가 사도바울을 남편으로 하려고 했나? 누구 하려고 했나?「어거스틴.」모세 하려고 했나, 사도바울 하려고 했나?「사도바울.」사도바울이야. 모세는 조상이야. 사도바울은 사도입니다. 진짜 사도라는 말은 사도바울로 시작했대지. 사도바울같이 로마에 전도 내용을 기록한 실제 전도 행적, 마태 마가 누가 다음에 뭐예요? 사도행전입니다.
사도라는 것은 베드로 야곱 요한이 아니에요. 4세기, 5세기의 예수가, 예수를 잡아 죽이러 떠나는 괴수 그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옥중 가두어 죽이러 가는 길에서 예수가 나타나서 사도바울 때려 치운 거예요. 기도 받고 다 그런 역사가 성경에는, 그건 성서에 없는 곁다리입니다. 곁다리.
나는 그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야. 그 풀이는 나밖에 몰라. 우리 할아버지도 물어봐도 다 몰라. 야야야, 용명아, 모르는 것은 물어보지 마라. 할아버지 (웃음) 내 교육을 받아야 돼.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잘못 바로잡아야 집을 만들어야 돼. 오산집. 쪼끔눈이 이름입니다. 간판 붙이고 오산집 쪼끔눈이야. 내가. 쪼끄만 눈인데 박사무도 칭찬받았습니다. 여덟 살 때. 일곱, 여덟 살 때.
120리 안팎의 사람들은 오산집 쪼끔눈이한테 평가를 받아야 한국에 독립하고 나라를 찾는데 주도 역할을 하지 그를 안 만난 사람은 탈락한다는 거야. 나도 모르는데 그런 소문났어. 우리 집이 원래 유명한 집입니다. 오산학교를 지은 집 주인이 우리에요. 우리. 알겠어요?
여기 오산학교 졸업한 사람 있어? 얘! 졸업생! 여기 지키던 녀석 어디 갔나? 여기 청중 가운데 오산학교 졸업생 있어요? 불 타가지고 속여가지고 문 씨 종족들 불 얘, 그 이름 뭐든가? 효율이 조카「저쪽에 있습니다.」어디 있어?「저 방에 있습니다.」둘이 있을 거야. 「윤상.」어. 네가 오산학교 졸업생이야?「예. 그렇습니다.」너 오산 중학교 고등학교에 자서전 300권 갖다 나눠주라고 했는데 다 나눠줬지?「예.」나눠줬나, 안 나눠줬나?「예. 제가 보냈습니다.」보내줬지?「예.」나눠줬나, 안 나눠줬나?「예. 우편으로 다 보내줬습니다.」
당연히 오산학교 중고등학교는 우리 조상들이 나한테, 네가 신문학을 중심삼고 오산학교는 공산당과 소련과 중공이 싸울 수 있는 때가 오는데 막기 위한 준비학교니 네가 그 학교 들어가면 맏아들 맏손자들이, 그 손자들이 학교 들어가면 안 된다 이거야. 우리 집이 오산학교를 지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피할 길이 없어.
우리 아버지가 머리가 참 좋습니다. 앉아가지고 사서삼경을 다 능통하게 외울 수 있는 과거 일등하고도 남을 사람인데 과거 하지 말라고 해서, 영산집 99간 집에서의 그 학생들 모아 하던 표제를 정할 때는 우리 할아버지와 우리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도 사주 관상 보는데 명수입니다. 그런 얘기, 자가 자찬하는 바보가 아닌 문 총재가 이제 마지막 털어놓고 뭘 했다는 것을, 내가 뭘 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우리의 아버지는 문경유고 둘째는 문경북이고, 셋째는 문경구야. 축구라는 구자라구. 그 3대 아들딸이 잡혀 죽지 말라고, 그건 나에게 달렸어요. 나에게. 내가 오고가는 우리 집에 오든가 삼촌네 집 용수네 집에 오든가 삼촌네 집이 찾아오는 비밀이 있으면 나한테 보고하면 그 녀석 어디서 우리 집에 사신들이 있어. 나라와 통과하고 지방 연결하는, 남해바다의 바다 가운데 봉화산 있지 않아요? 묘두산 둘째 번에 봉화산에 불이 올라오게 된다면 팔도에 불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것이 정주 고을과 주체 대상 관계에요. 정주 장댓재 성에 불 붙이게 되면 우리 오산학교 오산 묘두산에 불 붙게 되고, 우리 땅이에요. 거기 우리 땅에 봉화불이 오르게 되어 있어. 봉화불이 해안지대부터 팔도강산에 전부 다.
그 봉화불 주인이 주인 한 사람이 나야. 우리 할아버지 그 봉화불 묘두산 중요한 곳, 내 소유입니다. 봉화불 붙이려면 우리 집과 나한테 허락 맡아야 돼. 오산집 작은 쪼끔눈이 허락을. 무슨 무당? 사방팔통하는 무당이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에 봉화산 나라에 급한 일이 있게 되면 우리 집에 하면 선생님이 벌써 알아요. 아, 남쪽에서 어떤 사람이 오고, 북쪽에서 어떤 사람이 30리밖에, 50리밖에, 70리 동서남쪽에 세 사람이 오는데 첫째는 이렇고 둘째는 이렇게 가서 길 막고 우리 집 못 찾아오게 막으라고. 막아 돌려보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봉화불을 조정하는 집이 살아남아요. 그 책임을 내가 졌어. 그만하면 그 이상 문제가 문 총재의 생애에 걸려서 좌우되누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보통 책이 아닙니다.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와 더불어 천주대회의 연설문이에요. 다 들어있어. 다 들어있어. 이번에 여기에 순회해서 다 만들어놓고 들어온 말은 여기에 고친 것이 뭐냐면, 첫째는,
(아버님 훈독하심; 근본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아닙니다. ‘근본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그거 상대하는 것이 이 책의 사명이에요. 그것을 근본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안 되었기 때문에 본체론은 후천시대가 아니고 본체론을 가르치는 교육을 말합니다.
(아버님 계속 훈독하심; 근본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이에요. 뭐 그리 반가운고? 잡혀 가서 죽이고 피 흘리고 한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포위되어 있는 환경에서 새로운 대회 만나게 되어 정말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뭐냐면,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것은 지금 말하는 겁니다. 돌아와서 할 때는 이것을 본체론 6페이지까지 7페이지에 1번 되는 것이 이 연설문의 1페이지에요. 눈깔로 보라구. 여기는 뭐냐면,
(아버님 계속 훈독하심; 근본 본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여기는 후천시대에 하늘나라에 같이 가서 살 수 있는 족속이 돼요. 근본 본 대회에 참석하신, 본체론 대회는 다 끝났습니다.
(아버님 계속 훈독하심;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계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하늘땅에 전부 다 지상에 와서 결론지어야 될 시작이야. 그 내용이 전부에요. 이거 나중에 73페이지까지 밖에 없어요. 74페이지에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세 사람 누구? 양창식, 누구? 유정옥 누구? 조정순. 세 사람. 나이지리아의 두 번째 보내는 날입니다. 이것이.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하는 것이 코디악 가는데 코디악이 곽 회장이 코디악 중심삼고 수산사업을 중심삼아서 돈 빼돌린 것이 거기에 투자한 수산사업 문 총재 여수 순천을 막으려고 한 놀음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막아 치울 것은 나이제,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곳이다. 나 이제리아. 이름이 그래요. 동생이 이로운 세계야. 나이제리아를 코디악 여기서 섭리적 목적 되다.
첫째는 완성 완결 완료 중심삼고 여기서 세 곳을 연결하는 데서 이렇게 했어요. 소생, 장성, 완성. 완성 완결 완료 중심삼아서 결론을 냈으면, 섭리적 목적 되다 했으면 여기 모두 괄호하고는 억만세, 거꾸로입니다.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할 텐데 섭리적 최종 목적 되었다 하는 완성, 섭리가 완성 완결 완료 됐는 데는 거기는 모두가 억만세 부를 수 있다.
형진이는 태평성대 빼고 참부모의 이름 억만세. 문 총재는 태평성대 억만세. 이 땅에 하나님과 참부모를 이 땅 위에 모십니다. 태평성대를 빼고 칠전팔기는 빼고 칠전칠부활을 말해가지고 만세를 먼저 불렀어요. 거꾸로 해서. 너 그럴 때는 매 맞아 죽는다. 아버지 어디 갔어? 하게 되면 너 아들이지? 아버지 어디 갔나? 하면 만세 부르다 매 맞아 죽는다는 거야.
아버지를 위한 만세고 아버지는 태평성대지 태평성대에 만세 먼저 붙여 거꾸로 된 거야. 괄호 했어요. 괄호. 와 보라구. 억만세. 나는 다 알고 있는데, 에덴동산에 아들이 잘못 했다 이거야. 하나님이 잘못. 내가 까딱 잘못한 그 기수가 됐어. 나중에 밟혀 죽어. 아버지 어디 갔어? 할아버지 어디 갔어? 태평성대 위에 모시지 못하면 만세 부르다가 밟혀 죽었습니다.
야, 그래 내 이번에 돌아갈 때는 내 선생님 뒤따라 다니라구. 하늘땅 남북미 선천시대 후천시대 데리고 다녔습니다. 아들 말 듣다가는 국진하고 형진이 말 듣다가는 아버지 쫓겨나서 설 자리가 없어져. 국진이 형진이가 한 게 어디 있어? 아버지가 다 준비했는데 아들딸이 통일교 사람 일 못해가지고 쫓겨난 것을 몰라.
최가 망나니 여자 여기 왔어? 최 뭣이? 강원도 최 씨 여자로 유명한 여자가 누구야?「최도순.」이름이 도순이야. 최도순이 강원도에 여자로는 환란 여자의 황 씨 가운데 이름난 여자가 누구든가? 황 기생. 누구?「황진이.」황진이 알아요? 황진이 뜸떠 먹을 사람이 최도순이야. 이름이 최도순입니다. 나라 최자. 언덕 최자가 아니고 나라 최자에요. 그게. 나라 아래 새라는 거지. 학을 말해요. 봉황새를 말합니다.
궁전이 붙인 것이 새하고 뭐야? 궁전 앞에 뭐인고? 새야, 메뚜기야, 거북이야, 뭐야? 용 앞에 궁전 지키는 거 뭐라고?「해태.」해태가 뭐야? 바다의 태양. 해태의 어머니가 태를 뱄느냐 나았느냐 낳다가 죽었느냐 살았느냐 몰라. 해태가 왕궁을 지킨다구. 요사스러운 모든 전부 다 애기 밴 여인의 태를 잡아먹어. 낳으면 잡아먹어. 탯줄까지도 만들어 짜먹으려고 하거든. 원수가 많아.
해태가 땅 밟고 살았느냐 땅에서 기어 다니며 살았느냐, 어떻게 살았느냐? 왕 뒤 앞을 도망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도망가 숨어가지고 매 맞아 죽을 길을 맞은 것이 해태입니다. 그 태가 누구냐면 에덴동산에 애기를 배가지고 낳지 못한 어머니 지키는 해태야.
나는 누구냐 이거야. 용명이야. 해태를 잡아먹어. 어머니 잡아먹어. 해태까지도 잡아먹어. 먹더라도 문용명이가 죽지 않는다. 잡아 먹고 살아야 돼. 살았으면 바다의 태어날 때 탯줄을 감고 어머니와 같이 살 때는 어머니가 아버지가 사니 복중에 소금물에 떠있더라도 엎드려 있었겠나 옆으로 있었겠나 자빠져 누워있었겠나? 해태가.
엎드려 있으면 코 막혀 죽을 것이고 옆으로 눕게 되면 안팎 여자 가인 아벨의 남자 여자가 잡아 먹으러 붙들려가서 강간당하고 매 맞아 죽을 수 있는 거야. 옆으로 못 누워야 되고 어떻게 누워야 되느냐 하면 말이야, 나면서 벌거벗고부터 동서남북 이 위에 누워야 됩니다. 동서남북은 타락하기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썼다는 것을 알아야 돼.
여자가 동서남북의 팔방 무슨 방이든 중심삼아가지고 태평성대야. 네 귀대기가 영원한 거룩한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 어디가 동쪽이야? 동서남북까지 해가지고 어디가 중심이야? 이 기둥자리에요. 할 때는 이것이 올라가서 여기에 딱 여기 사위기대가 벌어져요. 이 사방 자리가 셋 큰 가운데 밑창에 이 기둥자리에요. 이것을 모릅니다. 이렇게 딱 삼 사 십이(3×4=12)에요. 세시 네시 열두 방향이 여기에 다 있어요. 기둥이 어디가 되느냐 하면 어디가 되어야 돼요? 기둥이 이 넓은 데가 기둥이 되어야지 뾰족한 데 기둥이 될 수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내려가고 이것이 꼭대기가 올라가야 돼. 내적이 꼭대기 되어야 돼. 아까 여기 이 기둥이 와서 내적이 이 꼭대기에 가서. 이거 점령하는 것을 이것밖에 없습니다. 거룩한 보좌는 여기 한 자리밖에, 이것밖에 없어. 여기 다 점령했습니다. 이거.
그래서 양전기 음전기는 여기에 1층, 2층, 3층, 4층, 5층, 7층, 8층에서 칠 팔이 오십육(7×8=56)에서부터 폭발됩니다. 그래도 이것이 여기서 되어가지고 땅에 내려앉는 거야. 칠 팔이 오십육(7×8=56) 중심삼고. 평지밖에 없어. 태평성대밖에 없어.
이런 말 다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다 물러가요. 다 물러가고 이거 다 자리에 물러가서 여기에 와가지고 이것이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 어디서 너 몸마음이 싸우지? 몸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안 싸워 해봐. 몸마음이 싸우는 자리가 어디서 하나 되느냐? 해태를 잡아먹는 용입니다. 잡아먹는다는 것은 뭐야? 해산 시켜야 돼요. 그래서 ‘바다 해(海)’자는 삼 수 변에 사람 인, 어머니 모, 글자 글자가 상형문자 그냥 그대로입니다. 바다에 사람의 어머니가 해태.
해태를 잡아먹는 것이 타락한 그릇된 해태 죽어서 날지 살아서 날지, 칠삭둥이 팔삭둥이는 사람 취급도 안 해. 인큐베이터 병원에 가서 키워야 돼요. 그 의사가 누구냐 하면 암행어사 총독 문 총재에요. 문 총재. 문 총재가 용이 되려면 여의주를 물고 있다가 목에 목걸이를 하고 가야 용이 올라간다는 거야. 여의주를 잡아먹고 소화 해야만이 용이 올라가는데, 여의주가 뭐냐? 우리 할아버지가 말하는데 여의주를 다 알았습니다. 중국 역사, 인도 역사 중에 여의주라는 말이 있대. 여의주 말은 아니지만 난충이 말이 있대.
여의주 되기 위해서는 너는 우리 집안에 있어서 맏조상의 둘째 번 아들 되었으니 여의주를 잡아먹고 그 108 염주를 풀고 천지의 법도를 도의를 하늘의 법도를 세우고 인류의 조상의 도리를 공자는 공짜입니다. 공 없어요. 아들들 공짜입니다. 없어요. 공짜 아들이야. 공짜 아들을 이제 심부름으로써.
또 불교 아들은 해탈한다는 게 하나님을 몰랐어. 보리수나무 아래 6년 공들이다가 각성해가지고 해태의 뜻을 알아가지고 해태가 아니야.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구해줘야 할 도리를 불교가 알았기 때문에 정성 드리고 희생하고 별의별짓 다 했어요. 어머니 무덤도 파서 팔아먹으라면 팔고, 아버지 무덤도 없애고 형제 무덤도 다 없어. 팔아 먹어. 인도에서는 불로 없앱니다. 일본도 불태워버려. 그거 인도 불교 전통이에요.
불교에도 이름난 사람 죽어 영정이 되면 고향 갔다 묻지 않고 불태워 버려요. 거기서 불태우는 역사가 일본의 전통 역사가 되어가지고 요요기 중심삼아가지고 이중교가 생겨나 한 불태우지 않고 사람 자체를 불태워버려요. 왕손이든 누구든 불태워버립니다. 뻥 하고 다 없어져. 뭐 이런 얘기.
여기에 코디악. 코 디딜 수 있는 봉우리가 코디악입니다. 한국말 그대로 코디악. 코가 디딜 수 있는 최고 봉우리가 코디악. 맞아요, 안 맞아요? 여의주를 물고 승천해야지. 여자 가운데 용은 해태를 잡아먹는데 어머니하고 새끼를 잡아먹어 죽여서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야. 미치광이 신까지 기둥집 맡는 나라의 왕 될 수 있는 맏며느리의 손자 낳는 해태를 태를 요리 해먹은 뭐야? 생태를 뭘 해먹나? 사시미 해먹지요? 맏며느리의 맏아들 낳는 해태를 도둑질 해다가 생태 뭐에요? 생태 뭐야? 요리 해 먹으면 죽을 병도 낫는다고 하는 그거 억천만금 주고도 못 삽니다.
용명이라는 용은 뭘 잡아먹어야 되느냐 그거야. 효율이.「예.」용을 잡아먹는 것이 뭐라고?「금시조.」금시조. 당장에 금빛을 한 금시조라는 거야. 봉황새. 금시조는 용을 잡아요. 용을 잡아먹지 못합니다. 뭘 따먹어야 되느냐 하면 금시조는 뭐예요? 여의주를 물고 목에 걸고 팔만대장경을 능통해가지고 하나님을 친구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금시조가 되는 거야. 금시조가 용을 잡아먹는 금시조는 뭐가 되는 거야? 사람이 아니고 사랑,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야.
그래서 왕과 아내는 봉황새 두 쌍 아래 그린 것이 금시조의 보지, 비밀 보지 비춰가지고 장태 오무려 꽉 막히게 해놓고 뚜껑 닫아야 돼. 밤의 하나님이 위에 올라가고 낮의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목적은 아담의 영적인 영인체 시대를 지내가지고 몸뚱이 밥 먹고 똥 싸고 오색가지 난동을 부리고 있는 동물 세계와 수놈 암놈이 새끼 낳는 거와 같이 체를 써서 그 새끼를 키울 수 있는 교재까지 만들어줘야 되는 거야. 금시조야. 금시조.
그래, 금시조의 사랑의 기록에는 무슨 참새 새끼의 사랑, 멧새 새끼의 사랑, 메뚜기들의 생활 사랑, 오만 동물의 새끼 쳐가는 쌍 중에 모범적 쌍이 될 수 있는 대표의 주인이 사람이라는 거야. 사람이 사랑 불에 타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가정이 뭐냐면 안방마님은 할아버지 초과해요. 맞아요? 할머니가 해. 밥댁은 누구냐 하면 어머니가 하고, 그 딸은 시집가서 재림주의 아내 노릇해야 돼. 그건 문서에 없는 말입니다. 문 총재가 지은 말도 아닌데, 나는 배워가지고 알아. 배워가지고 알 때 실제로 그렇게 해보는 거야. 알았으면 해야지, 살아야지. 살았으면 주인이 되어야지. 호령을 해야지.
문 총재 말 듣겠나, 안 듣겠나? 안 듣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 한 마리도 없네. 나는 눈 감을 텐데 문 총재 말 듣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 들었어 안 들었어?「들었습니다.」내리라구. 왜 들고 있어? 내리라는데. (웃음) 하나도 없구만. 손 든 이도 없고 손 안 든 이도 없고 손든 이도 없구만. 다 같구만.
나는 같이 살아주는 참사랑의 주인, 참할아버지의 주인, 아버지의 주인, 아들의 주인 보따리를 넘겨줘야 돼. 그게 뭐냐면 장개석이였어. 장개석이. 대만에는 장개석이었어. 이름이 왜 장개석이야? 장개석은 삼민주의가, 알지요? 삼민주의 알아요? 중국의 삼민주의 알아요? 오대주의 여편네 오대주의 해서 중국 망쳤어. 거기에 대장 놀음한 것이 박금숙이야. 아버지가. 신기할 정도야.
박금숙이 내 두 번쯤 만나다가 저 여자가 내가 필요하니 놓지 말고 천하가 암만 너 잘못 기록 가지고 박금숙 잡아먹는 몇 백 명 되더라도 눈감고 꼭대기가 되어 앉아라 이거야. 첫 번 만나 나를 찾아. 어 그래. 보니까 나는 알았어. 너는 모르지만 나는 알았어. 내일 아침에 와. 너는 선문대학 부총장이야. 그래 선문대학 부총장이 있었습니다. 그거 집어치우고.
지금 효율이,「예.」황선조와 짝이 된 사람, 누구, 이화대학 책임자 누구? 여자.「신은숙.」신은숙이라는 여자도 있지만 박금숙 아래 신은숙이, 둘 하면 펄쩍 뛸 거야. 이화대학 전체가 펄쩍 뛸 거야. 이화 대학 학생들이 팔도강산 중국 팔도강산 남미까지 중요한 장관의 첩 된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에 대사로서 혹은 왕권을 찾아올 때에 그를 자기 고향집보다 더 달게 모실 수 있는 여자의 졸업장을 가진 사람은 이화에요. 복숭아 나무, 배나무 꽃입니다. 이화대학 여자밖에 없습니다.
그 역사를, 그것이 내장동에 무슨 학교가 있었느냐 하면, 내장동에 할머니 딸 가운데는, 내장동 할머니가 무엇인지 모르지요? 나도 몰라. 세 딸 중에 하나는 뭐냐면 신기할 때 기(奇)자야. 기. 기봉이, 기연이. 맏딸은 뭐에요? 우리 할머니 삼위기대 가운데 누구던가? 첫째가 누구던가? 흑석동 2층집 아줌마가 기봉이고 이화대학 졸업한 기연이고, 그 맏딸 이름이 뭐던가? 할머니들 가운데 세 삼형제 가운데 첫째가 누구던가? 둘째 삼위기대, 셋째 삼위기대, 넷째 삼위기대, 삼 사 십이(3×4=12) 삼위기대가 다 있지? 어머니도 삼위기대 다 이름을 아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은 여기 있을 수 없습니다.
세 할머니 가운데 누구야? 승도 할머니, 그 다음에는?「옥세현.」옥세현, 그 다음에는?「지승도, 옥세현, 이기완.」뭐야?「이기완.」기완 씨, 기봉이, 기연이야. 기적의 기(奇)자입니다. 기. 기 뭐이?「이기완.」완전한 거야. 내재든가 하면 삼형제가 명문집 가문입니다.
이기완 할머니 성묘를 할 때 내가 묘 앞에 하늘 앞에 3대 표지문을 묻어준 거 누구도 모릅니다. 그 형제들 몰라. 그 내용이 뭔지 알아요? 이용도 목사, 변종호 이용도 목사를 기록한 자서전 가운데 그 암시적 내용이 숨겨 있어요. 그거 못 풀어. 못 풉니다. 한국 나라가 없어져요.
지난 역사를 내가 다 잊어버렸는데 다시 가르쳐 주려니까 할 수 없어. 박정희 대통령 다음이 누구에요? 박정희 대통령 후계자 자리 가서 정성 드린 사람이 누구에요? 무슨 필?「김종필.」김종필. 우리 통일교회 무슨 필?「김원필.」원필. 김가입니다. 원필은 거기에 여자 쓰는 어머니 모자 쓰면 여자인 줄 알아요. 내가 그 원필을 데리고 다니면서 조사를 당했어요. 이게 여자를 데리고 다니누만. 여자. 김원필이 남자들이 갈 만한데 여자 데리고. 여자가 어디 있어요? 남잔데. 조사 당하면, 아이고 알아보니까 남자인줄 알았다는 그 원필이라는 것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야. 말소리가 조용조용 딱 여자로 압니다.
선생님이 삼팔선 넘는데 여자 최원복이 하고 둘이 여자를 세워놓고 오는 셋째 번에 따라 나온 거야. 언제든지 앞장서는 거야.
아이고, 신편이구나. 신편. 너 또 에이게게 갑자기 내 보고 울면 곤란해. 에이게게. 쭉쭉쭉. 할아버지. 아이고 웃어. 웃어. 웃어야지. 웃다가 울어. 처음 만난 할아버지인데 울어야지. (뽀뽀하심)
이 사람은 무슨 여자냐 하면 팔랑패에 이름이 있어요. 노래도 잘하지. 구천동에 있어서의 임 씨 할아버지 여편네 되는 양반이에요. 이 사람은 열다섯 열여섯 살 때 문 총재라는 사람을 하나님 대신 모셔온 사람입니다. 여기서. 그래 안 그래?「예, 맞습니다.」
구천동 여주에 박 씨 이것이 이 사람은 나 씨야. 나 씨인가 뭔가?「양 가.」양 씨. 양창식. 고부령 제주도 양 씨의 후손입니다.「노래도 잘합니다.」잘하는데 뭐 노래 듣고 싶은 거로구나. 저놈의 자식, 공도 없이. 구천동 아줌마 노래 좋아하고 다 그래. 쟤도 노래 잘 합니다. 한번 다, 에이라 시간 없더라도 한번 들어볼까?「예.」(박수) 얘는 뭐냐면 이름이 신편이에요. 낳기 전 3개월 전에 이름 지어졌다구. 복중에서 지었습니다. 먼저 낳아서는 나을 사람이 안 돼요.
걔 형님은 신천입니다. 걔 형님은 신국이에요. 신국은 7개월 전에, 신천은 5개월 전에, 얘는 3개월 전에. 신편이야. 미남의 얼굴인데 요즘에 나서 내가 얼마나 하늘 앞에 감사한지 몰라. 이게 옆으로 보고 좋아하는구나. 이제는.
편자가 뭐냐면 신국이, 신천이, 편자 편리한 편(便)자야. 편자. 신편이라는 것이 이야, 편자면 편리한 영물이네. 편리라는 것은, 영어로 편하다는 말이 편리하다는 말이 인컨벤트라고 그래요. 명사가 아닙니다. 인컨벤트 하게 되면 뭐예요? 영어 알아요? 편리하다는 말이야. 왜 ‘인’자를 갖다 붙였어? 내적인 말인데 인 컨벤션이라고 하지, 컨벤트 형용사야. 명사가 없어. 편리라는 말이 명사가 없어요. ‘인’ 빼고 컨벤션 하면 될 텐데 형용사야. 인컨벤트입니다. 명사 대신 썼어.
신편이야. 신천 신국을 버려버리고 그 이름이 형용사에요. 인컨벤트. 효율아「예.」인컨벤션이라는 말이 있든가 없든가?「인컨, 그러니까 편하다는 말은 컨비니언트라고 하면 되고, 명사도 있습니다. 컨비니언스라고. (김효율)」컨비니언스인데 왜 쓰는데 컨비니언스라고 안 쓰고 인컨벤트라고 써?「인컨비니언트라고 하면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김효율)」불편하다는 것이 편리하다는 말 쓰잖아?「인을 빼면. (김효율)」
영국이 타락한 후에 잉글리쉬를 왜 잉글리쉬라고 했어? 답변하라구. 안방 늙은이 해먹기 위해서. 형용사 밖에 없어. 영어 공부했던 사람, 나한테 배워야 돼. 그거 집어치우라구. 쉬, 히, 데이, 데이야? 그게 말이야? 형용사도 못 되고 명사 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어. 영국도 엥글리쉬인데 왜 잉글리쉬라고 해? 아 이 우 에 오, 네 번 했는데, ‘인’자가 몇째 번이야? 아 이 우 에 오. 일곱 번째야, 여덟 번째야, 아홉 번째야? 나 몰라. 찾아보라구.「영어 알파벳으로는 다섯 번째입니다. (김효율)」몇 번째?「다섯 번째. (김효율)」알긴 아누만.
가 나 다 라 마 바. 사가 없어. 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파 타 하. 여기라면 홀수인데 카 타 파 하면 쌍수가 되어 버려. 이 칠이 십사(2×7=14). 종교의 하늘땅에 이 칠이 십사(2×7=14) 결혼해 준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종교 세계에 결혼해준 것은 나밖에 없는 거, 교체 결혼 했어. 일본 사람 몇 백 몇 천? 5천이야, 6천이야?「6천.」6천?「5백.」5백. 오 칠이 삼십오(5×7=35) 16쌍이야. 교체 결혼. 그거 했기 때문에 내가 죽을 고생 했습니다. 나라 팔아먹고 조상 팔아먹고 별의별짓 다 했구만. 일본이 원수인데 원수 사람하고 한국 교체 결혼해? 무슨 벼락을 맞으려고.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제주도에서 피난 많이 갔습니다. 제주도 사람. 문 총재 환영한 사람 없습니다. 일본 나라 나고야에 있어서 왕 된 것도 한국 사람인데 제주도서 전라남북도 사람, 경상남북도 사람 가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왕국이 어디에요? 나고야 성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나고야 성 가운데 가 호령했으면 거기에 성주하고 종들은 상대 못합니다. 성주가 있으면 일본법으로는, 군법으로써는 그 나라의 왕 되어서 왕권 된 여편네가 있더라도 성주가 되게 된다면 그때 시대는 다국적 시대 들어가기 때문에 그 때 시대는 왕 되었으면 왕 앞에는 그 성 안 에 있는 여자라는 뭐예요, 심청이 중심삼아가지고 무슨 뭘 들라 하면, 뭐야? 춘향이 누구의 뭘 들어?「수청.」수청이 뭐야? 누구의 수청이야?「변사또.」변사또. 말 잘하는 변호사 변사또입니다.
세상에 여자들은 말 잘하는 변사의 부인 되고 싶어가지고 도를 닦고 별의별 수양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변사또가 못 돼요. 그것은 희극을 대신해서 해설할 수 있으며 안팎의 내용에 기름이 철철 붙들더라도 붙든 손을 뺄 때는 뱀당구 대가리 뱀 꽁지가 벗어나거든 마음대로 벗어날 수 있는 경로의 능력이 있어야 돼. 흠집 잡을 수 없어. 욕하고도 빠져 나가거든.
문 총재가 그런 재간 있습니다. 말 잘해요. 동네 문제 생기면 할아버지 닦아 세우고 할머니 닦아 세워. 너희들 싸움하는 거 할머니가 잘못했구만. 이 쌍년 같으니라구. 덮어놓고 욕을 해. 왜? 네 보지가 털이 없두만. 누가 깎아 줬어, 이 쌍년아? 그러면 아아, 나도 모르게 깎았는데. 이 쌍년 몰라?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데 부를까? 아아, 그만두세요. 그러면 그렇지.
앉아가지고 직통 보고받는 실적의 권위자에요. 나.
여기 세 번째 있는 사람 뭘 해먹나?「박희주 박사입니다.」박 씨 뭐라고? 박 씨 돈 뜯어먹었나? 박씨 심어가지고 새끼 쳐봤어? 너 첩이 있어가지고 아들딸 낳아봤나 그 말이야.「예.」있어?「예.」이놈의 자식. 여기 못 와.「첩은 없습니다.」(웃음) 문 총재 알아보러 왔나, 조사하러 왔나, 결점 찾기 위해 왔나? 무슨 말인지 몰라? 여기 왜 거기 중요한 자리에 앉았나 말이야.「강동교회 잘 나가고 있구요.」「강동교회 식구입니다.」식구면 식구고, 강동교회 목사도 못 되고, 장로도 못 됐나? (웃음)
저 사람 수단이 좋아서 초청 안 하더라도 장관 자리에 가서 먼저 와가지고 상 차려놨으면 살짝 맛있는 거 맛볼 수 있는 비위를 가진 사나이야. (웃음) 생선 잡아가지고 배때기 좋은 대가리부터 까먹겠다는 비위 좋은 사람, 비위 좋아, 안 좋아?「 」(웃음) 네 간판 이름에 스르르 이름을 까먹어 기름이 나보고 노래를 하고 있는데. 수단 가지고 못 살아요. 통일교 수단 안 통합니다.「선문대학교 강사로 지금 한 4년.」4년 아니야 10년을 하더라도 얻어먹으러 갔지 뭘 주러 안 갔다구.「한문 학자입니다.」한문 학자라도 나를 안 가르쳐 줬어. 천지원양, 천자문 해석을 할 줄 몰라. 나는 석장까지 배우고 안 보였습니다. 운동 석장 일곱 장 페이지부터 틀렸어. 다 틀려. 거짓말이야.
여기 보라구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1 2 3. 완성 완결 완료. 아담 시대, 예수 시대, 재림시대 완료가 안 됐어. 괄호하고 세 과제 괄호 했습니다. 여기에 결론을 할 수 있는 첫 번은 모두 해놓고 억만세.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억만세 부르지 말라구.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완성 완결 완료도 모르는 것들이 억만세를 어떻게 불러?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서 태평성대 완료되다. 태평성대가 여기에 섭리적 목적 되다. 여기에 태평성대 완료되다. 세 번째 가서 재림주. 재림주로 말미암아 답이 된다. 여기 다 해놓았는데,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삼 칠이 이십일(3×7=21)이야. 삼 팔이 이십사(3×8=24). 훈독회 시대 완결 완료.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인데, 거꾸로야. 완성 완결되다인데 완결 완성되다. 거꾸로 갖다 딱 맞춰 최종 목적되다. 완료되다 이거야. 이것도 거꾸로 되었어요. 이렇게 해야 맞는다 말이에요. 이렇게 해야. 이렇게 했다가는 손댔다가 떼버려. 영계 가서 다시 만날 길이 없어. 영계 연결 못 했습니다.
문 총재가 수천 3억 쌍 이상 축복을 해줬어요.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들은 내 아들딸이야. 제자가 아닙니다. 아들딸 잡아 다 세웠으니 지상에 후손들이 와서 한 칼 들어, 이놈들아 우리말 들어라. 듣겠니 안 듣겠니? 내 아버지 내 어머니는 밤의 하나님밖에, 어머니가 없고,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신랑 되어 있던 어머니 없고 가정이 없어. 선생님 가정들이 선생님 팔아먹고 반대 다 했다구.
성진이 지금도 반대하지? 성진이 어머니 낳은 아들딸, 여기도 오늘 아침에, 야야, 오늘에 아침에 와 지키고 있더라. 마지막 날인데. 마지막 날을 알았어. 내가 여기서 떠나는 비행기 떠나는 그 시간에 와서 데리고 와가지고, 우와 맏손자 결혼 자기들이 원해서 내 해줬는데 결혼 않고 다시 색시 다시 갈아줬어. 그런 말 들을 수 있는 문 총재야. 이 자식들. 맏딸 맏아들 전부 다 선생님 반대하지 않은 아들딸이 없습니다.
인진이도 선생님이 당인리 발전소에서 살던 때 미국 가서 코디악, 지는 코디악도 안 갔어. 보스턴에 가서 보스턴 중심삼고 영국 직계의 자리 찾아간다고 교육 선생님에 대해서는 다 버린다고 아들딸 교육하다가 지금 와서 찾아와가지고서 부모님한테 달려 붙어가지고 아들딸도 전부 다 이번에 하버드 열일곱 살 아들 들어가던 것이 지금 스물한 살 전에 다 끝났어. 정치학 박사 그 다음에는 음악 딴따라패 될 수 있는 것이.
이번에 우리 여수 순천에 국진 삼촌한테 훈련받겠다고 다 그리 취직 시켰습니다. 콜롬비아 대학 예일대학 하버드 대학,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하버드 대학 그 다음에는 뭐예요? 퀸즈에 왕자 왕녀 직계 될 수 있는 황궁에 들어가는 결혼할 수 있는 대표의 대학이 전부 다 거기에 다 있어요. 문 총재한테 무릎을 꿇고 무슨 사죄?「석고사죄.」
구제역 해봐요.「구제역.」무슨 구자에 무슨, 궁전 앞에「 」크게 해.「 」왕 앞에 백성들이 그 자리 펴고 회개 기도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더라?「석고대제.」석고대제야. 석고보드 만드는 주인 앞에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그래, 한국의 대표 제 2의 세계 사람들 대회하고, 대회하고 뭘 했나? 남긴 것이 뭐 있었어? 한국에서 했나, 미국에서 했나, 캐나다에서 했나, 어디서 했나? 이명박 대통령이 뭐 어디서 했어? 운하 만들었다가 벼락을 맞게 되니까 4대강 전부 다 개발하던 것이 요즘에는 사태, 산사태 난 때에요. 다 무너졌어. 어떡할 테야? 반도 운하 만드는 거 실패지. 4대강 만들어 지금도 사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알아요? 뭘 할 거야?
이제는 문 총재 나서서 선거 폐지 명령을 이미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서 뭘 할 거야? 문 총재는 요전에는 대통령 출마했다가 한 사람도 없이 빼짱꼬 되었어요. 이번은 텃전 만드는 문화혁명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 뭘?
저기 너 무슨 저 성 씨 있구만. 이름이 뭐인가?「이성재입니다.」이성재. 그 여편네 어디 갔어? 일어서라구. 이성재가 훌륭한 사람이 아니야. 이 여자가 이성재 잡아먹어요. (웃음) 통일교 들어와서 문 총재 잡아먹고 둘이 왔다가 벼락을 맞아가지고 요즘에 대회 하니까 영등포 지역에 흘러간 똥때기들 모아서 고생시키는 간판 붙여가지고 라스베이거스 자랑할 수 있는 그때에 참전 할 수 있는 용사의 이름으로 기억해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할지 안 될지 나도 모릅니다. 이성재야.
이성개야, 이성재야?「이성재.」다른 게 뭐야?「위 아래 할 때 위. 위입니다.」위인지 이인지 내가 알 게 뭐야. (웃음) 위는 더 나쁘지. 위니까 꼭대기 되겠다는 통일교 잡아먹겠다고 들어왔다가 벼락도 지금 설 자리도, 너도 맨꼴래미 와 서 있구만. 노래 한번 해봐라. 노래. 박수 한번 하라구. (박수) 복이 그쪽으로 가. 복이. 나오라. 이 쌍년아. 네가 해먹고 싶은 노래 한번 해봐라.「노래 하겠습니다.」
(‘님께서 가신 길’노래) (242;50)(박수) 해보라구. 2절해야지. 2절.「2절.」
(2절 다시 노래)(244;10)(박수) 다 그런 패들이 모였어. 오늘. 김진문. 너 색시도, 너 색시 누구야? 누구야? 크게.「박귀옥.」박귀옥. 나와서 진문이 데려오는 색시가 바쁘구만. 앉아서 있으라구. 너는 앉았고 남편 안 부를 테니 나와서 네 얘기 한번 해보라구. 통일교 안 믿으려고 했는데 믿게 됐다는 얘기 하면 되잖아. 해보라구.
아들딸 첫 번 두 번 세 번째 낳아가지고 죽여 버릴까 팔아버릴까 고심하다가 기르다 보니 집이 공 안 들이고 살 수 있는 집안이 됐습니다. 간증 들을 때에 회개할 사람 많은 건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 노래 한번 할래, 얘기 한번 할래?
김진문이 한번 자랑해보라구.「자랑요? (박귀옥)」시집 갔는데 시어머니가 둘이었지?「예.」그런 얘기 한번 하라구. 그 가운데 얼마나 죽을, 통일교에서 있을 수 없는 시집이, 시집 잘 못 갔지.「시간은요?」시간 내가, 나 밥 나도 안 먹었어. (웃음) 밥 안 먹고 너희들 밥 안 먹인다고 나보고 벌 주겠나, 벼락을 치겠나? 93세 되는 할아버지가 더 참기가 힘들지 젊은 놈들이 무슨 내 절반도 안 되는 나이 살 먹어서 배고파? 고픈 배 째보자. 배가 몇 커플인가? 홍제무니 없애 잘라버릴 패들이 많아. 배가.
(박귀옥 간증; 먼저 김진문 씨의 자랑부터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오직 하나님 천지인 참부모님 원리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됐지. 됐지 하면 주위에 땅도 그런 사람 없다 그 말이야. 됐지.
(간증 계속;……우리 430가정 때는 다섯 명씩 써 내서 그 중에서 부모님이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하게 됐는데, 저는 늦게 갔기 때문에 남자들 소개하는 것을 하나도 못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만 하더라도 제가 고집이 세고 독신주의였기 때문에 축복 안 받으려고 얼마나 이리저리 뺀들거리다가 여기 유종관 옛날 지역장님 여기 앉아 계십니다만, …)(246;40) 누구야?「유종관 지역장님이 그때 그 당싱에 거기 계셨습니다. 서산지역장으로. (박귀옥)」종관이가 종달이 관을 쓰고 있어.
(간증 계속;……그런데도 축복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결혼하고 싶은 것은 더더욱 생각이 없어요. 원래가 독신주의였기 때문에. 그런데 축복을 받으러 오라고 그러시는데 벌려 놓은 학교 짓는 일도 있었고 그래서 얼마나 안 올라가려고 하다가…)(247;40) 한국의 상록수의 이름 가진 왕초입니다.
(간증)(박수)(314;40) 몇 시나 됐나?「열시 10분입니다.」내가 결론지어서 오늘의 모임 자리를 총 결속해서 뜻 앞에 세우려고 했는데 말을 못했어. 162개국의 사람들이 여기를 찾아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그들 앞에 선물과 예물이에요. 선물을 외부에 받는 것이고 예물은 자기가 바쳐야 돼요. 하늘 앞에. 바치고 받아야지. 받고 받치는 사람은 영계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신세를 하늘 앞에 지우려고 하지 하늘 앞에 신세를 안 지려고 이렇게 살아요. 그것이 제일 장당이 갈 수 있는 주인 자리를 맡아가지고 기둥이 되는 품목이다 하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그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나와서 이제 기둥을 만들어 세워야 할 텐데 어떻게 세울 것인지 기둥 모릅니다.
이제 내가 영계에 가야할 텐데 그 기둥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할 텐데 기둥이 없으면 모든 만사가 허탕이 되어요. 효율아.「예.」기둥을 만들어. 알겠나?「예.」아까 말한 것과 같이 162명이 대표가 오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 전국에 입적 후보자들을 결정하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나라가 될 텐데 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기둥이 있으면 기둥에 열두 지파가 있어야 되고 열두 방향보다도 열 방향을 중심삼아가지고 10개월이냐 12개월이냐. 10개월 가운데 서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주인이 필요하지, 12개월 가운데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중심삼아가지고 문 총재가 어느 하나님을 대해야 되겠느냐. 낮의 하나님이냐 밤의 하나님이냐? 답이? 답.「 」박귀옥.「예.」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느 하나님을 대해야 되나?「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다 필요하신데 한 분은 어머니이신 거 같습니다. (박귀옥)」
뭣이? 어머님이 아버님의 상대가 될 수 없어요. 아내 되지.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충효지도를 같이 받들 수 있는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이제 어머니 자리는 대해서 모자 시대에 있어서 그 어머님이 남편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어요. 진짜야. 자기 멋대로 살았어. 박구배가 자기 멋대로 살았어. 어머니 된다고 자랑할 수가 없어. 아버지 보호의 품에 품겨가지고 아버지의 후보자가 되어야지 아버지의 위에 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되는 거야. 알겠나?「예. (박귀옥)」
뭐, 아버지 상대가 어머니야? 가정의 무덤, 가정 가운데 동산의 무덤, 가정 친족 동산에 묻히는 부모의 무덤이 안 됐습니다. 세계 꼭대기에 묻히는 참부모의 무덤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어머니를 내세울 수 없어. 수천수만의 여자를 깔아뭉개가지고 여자들이 저런 양반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후계자로 세워주어야 그 후계자로서 어머니 자리를 대신하고 어머니 자리를 일단 대신하게 되면 아버지의 생활의 일체 모든 전부는 나이 많아가지고 부인은 남편의 3분지 2 이상 시중거리 되는 겁니다. 그거 싫다고 하면 어머니 자리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자리 되기 전에 잘 길러 대접받은 여자는 담을 넘어가고 도망을 가지만, 알겠어요? 아버지 대한 첩 자식들이 존경할 수 있는 후계자가 가정의 어머니가 되는 겁니다. 엄마가 열이라도 그 가운데 제일 늙은 아버지의 손발이 될 수 있는 80퍼센트 이상 도울 수 있는 입장에서 남편이 저나라에 가 일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아가지 어머니 중심하는 여자 자리는 필요 없습니다. 영계에 가 대혁명을 해야 돼.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
그래서 나도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서 올 때 라스베이거스 자리 떠날 때에는 라스베이거스 남길 수 있는 사람 남기고 온 것은 어머니를 남기고 와야 돼요. 나는 이 나라에 와서 아벨 유엔 대표자를 다시 교육해 세워야 돼. 그 사람은 어머니 좋아하던 나라가 하늘의 왕권의 주권을 대신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없어.
참아버지를 모시고 참아버지 때문에 어머니여야지 어머니 때문에 아버지는 지나가요. 에덴동산에 뒤집기를 어머니가 뒤집었으니 남자 노릇할 수 있는 때는 이때밖에 없는데 어머니밖에 없다는 박귀옥이 자기 주장은 안 섭니다. 알겠습니까?「예.」
김진문이가 내가 남미에 있어서에 남미 책임자로 세우고 남미 책임자는 전부 다 들어가요. 아프리카 전체와 구라파 종교권 전체가 다 걸려 들어갑니다. 어머니 이름 가지고 안 돼요. 어머니가 잘 못 된 것을 청산 지어 놓고 아버지 이름을 세우지 않으면 천국의 전통적인 역사는 새 출발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래서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거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 실체 말씀선포 필요 없습니다. 천주대회가 필요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다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살았으면 가정에서 다 끝난 거야. 가정을 꾸미는데 여자 아들딸이 나설 수 없어.
김진문이 불쌍하지만 내가 상을 줄 수 있으면 여편네 말을, 얼마나 대단한 여자야. 그 가운데서도 전통을 줘가지고 아들딸 앞에 자기 물려줄 것은 그것밖에 없다. 어머니 물려 줄 것은, 어머니 본받을 것은 없기 때문에 이제는 아들딸이 아버지가 모실 수 있는 길을 알았어. 어머니 모실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결혼자가 필요해요, 말하면 배우자가 필요해요, 아내가 필요해요? 후천시대 선천시대, 지금 보게 된다면 로마 교황청이 희랍 정교를 어떻게 소화할 거야? 성경은 4대 마태 마가, 그 다음에 뭐예요? 누가, 요한. 로마가 문제입니다.
나 한국 들어와서 평양 들어와서 가르치는, 로마를 가르쳤어요. 전통이 없어. 이 나라에. 평양 가보니 주기철 목사냐, 옥 씨 할머니의 남편이냐 하는 전부가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땡땡이 군이야. 땡땡이 군이야. 로마서를 공부시켰습니다. 전부 다. 로마는 하늘이 가르쳐 준 대로 가르치는 거지. 전부 다 그 며느리들과 딸들이 전부 다 내 편이 되어 버렸어요. 에덴동산에 여자가 거꾸로 했더라도 나는 여편네로부터 아들딸을 잡아 치워 버렸어요.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를 너희들이 교육해라.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야. 지금까지.
왜 통일교회가 반대? 죽을 때 지금까지. 한국 누구야? 이명박 대통령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야? 그 손 가까운 사람 전부 다 내가 다 밀사로 파송해서 배치해 넣고 있습니다. 이제부터의 한국 돌아오는 이명박도 가보니 어떻다 다 갑니다. 남아져 있는 것은 박태선이도 갔고, 갔습니다. 여의도 교회의 책임자가 5만 교도를 자랑하는 사람 누구?「조용기.」조용기. 용기 가지고 하늘의 상속 못 받습니다. 조용기 목사가 미국까지 찾아와서 문 총재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반대하고 돌아다녔어요. 여러분 알아야 돼요.
자, 한국의 대통령이 누구였어요, 그때? 박 대통령이 미국을 갈 때 그때 대통령이 누구였어요? 이승만 박사 있지만 중국에 있어서 상해 임시정부의 책임자가 누구에요?「김구.」김구야? 문제에요. 그 다음에 한국의 종교계에 있어서 종교의 책임자가 누구에요? 구교 신교를 대표할 수 있는 책임자가 누구에요? 구교도 아니고 신교도 아닙니다. 여기는 구교보다도 신교가 앞서요. 그거 알아요?
이화대학을 중심삼고 볼 때 이화대학의 총장하고 연세대학의 총장이 어느 대학 총장이 높아요? 이런 거 다 모르는구만. 이화중고등학교 선화중고등학교 어느 중고등학교가 높아요? 다 우습게 봤어. 이제는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팀을 중심삼아가지고 이화대학과 이화학교 중고등학교는 성명 부실했습니다. 미국 와가지고 깃발을 꽂아 나설 수 없어요. 지금. 나 때문에.
적십자가 지나갔습니다. 백십자를 꽂아야 돼요. 나 이제 백십자 꽂으면 남북이 하나 될 수 있는 거리가 각각 적십자 이명박이 중심삼고 원수야. 이를 갈아. 그러니 이명박 대통령 이북을 처리 못할 거 아니야. 선거기간. 그냥 둬두면 이명박 가두에 날아갑니다. 피 흘리면 어떻게 돼요? 이북에 김일성 가족들이 남아질 것 같아요?
고구려의 종자들이 지금 중국에서 싸우고 있어요. 고구려. 고구려에서 지금 문제 되는 것이 그 전에 한일 한성이 있었어요. 한성. 고구려의 전에는. 그것 중심삼아가지고 누가 먼저 싸움, 고구려 나라와 지금 한국 진 씨 왕패 공명지도자들이 뿔 겨루기질 하고 있어요. 그게 화해를 붙이기 위해서 통일문제를 통일기원이 아니에요. 통일을 중심삼고 화통이야. 몽땅 삼켜버릴 준비를 하는 것이 문 총재밖에 없어요.
문 총재 비밀 조직이 깡패 한국의 정치 배후에까지 누가 들어가 있는지 모릅니다. 양창식이 고향이 어디에요?「함평입니다.」함평이야. 함자가 들어가. 그 함평의 고향에 함평이 뭘 하는 것이야? 세계 나비「축제.」박람회. 꽃 박람회 하는 함평의 자동차 경기 중심삼은 세계적인 깃발까지 날리겠다는 그 광장 만들어가지고 자동차 자전거 경기장도 못합니다. 지금. 그렇게 됐어.
나비 박람회 비밀 배후의 조직을 움직이는 것이 나야. 나. 그거 모릅니다. 그 정부를 움직이던 사람이 누구야? 함평에 꿈에 움직이던 사람이 누구에요? 대통령이 누구야?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이 신 씨야 김 씨야, 박 씨야? 나도 몰라.「김.」대중이 대통령 해먹으면서 무슨 짓을 했겠느냐 이거야. 별의별짓 다 했습니다. 내가 잘 알아요. 내가 비밀을 나만이 비밀을 갖고 있어.
우에노 고엔에 사이고 다카마리를 묻어버릴 비밀을 내가 갖고 있어. 알아보라구. 한국 젊은 놈들. 박귀옥이 믿음의 아들이라고. 믿음의 아들 믿어가지고 못합니다. 내세워서 무엇에 써먹어? 선문대학도 없어집니다. 없어져. 천안 삼거리 노래 알아요? 천안에 삼거리가 선문대학에 자리 잡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 여자 세 가랑쟁이에 있어서 얼굴을 내지 못하고 소리치지 못하는 천안의 선문대학. 누가 내세워? 김대중이 못 내세웁니다.
김대중이 선문대학을 문 총재를 요리 못합니다. 좌익 절대주의 가지고는 사상 안 됐으니 이미 문 총재한테 졌어. 중국의 가정 문제를 공산당이 수습 못합니다. 다 정치 풍토 외적인 모든 것을 자기들 수습했더라도 나중에는 그 아들딸들이 놀음터에 나가가지고 몸 팔고 있어.
김대중이는 세 아들을 문 총재 없애버리려다 너 세 아들이 감옥생활 하는 것을 모르지. 그 여편네가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 아무것도 몰라. 지금 현 정부에 깔아뭉갤 수 있는 마피아 미국 마피아 일본의 야쿠자 한국의 깡패를 타고 앉아가지고 놀음한 사람이 나에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못하는 일 없습니다. 생사람도 잡을 줄도 알고 여자들 다니는데 길 걸어 다니는데 가다가 언제 죽으면서 나 왜 이러는지 몰라. 옆구리에 가서 피가 흘러서 훑어보니 그 피 흘린 자리에 한 자이상 비수가 꽂혀가지고 자궁을 꿰놓는 자궁에 피가 나오는 것을 몰라요. 그런 비밀까지 아는 나에요. 총 잘 쏘는 데 백박백중 맞히는 나입니다. 제주도에 가서 꿩 새낭, 제주도에 가서 비둘기 새낭도 했지만 청둥오리 날아다니는 봄에 기러기 잡는데 명수가 나야 나.
학은 만나면 안 쐈습니다. 내가 학춤 추는 학 춤을 훈련시키는 사람이야. 학의 춤. 일본 무술 가운데. 원화도를 만든 것이 나입니다. 태권도 이 사람 보고 직선 운동은 없어지는 거야. 원화도. 백발백중 없어져. 원화도는 들어 가로 치며 이렇게 쳐도 이렇게 쳐도 어디든 치면 허리띠에 싸가지고 휘두르면 팔매를 막을 도리가 없어. 원화도. 위에서 내려치는 것을 태권도는 못 막아. 옆구리 차는 것을 못 막아. 좌우로 차는 것, 아래로 올라 차는 태권도. 직단이지. 직사포.
직사포가지고, 직사포를 탱크도 못 쏩니다. 705미리 포를 내가 미국 올 때 여기에 흑석동에 만들어 놓고 갔어요. 철골을 묶는 철골 만든 것도 우리 사람 전부 다 철골을 묶는 데 있어서의 17층에서 38층까지 철골 묶는 것을 내가 교육해. 교육 장소로 지금까지 치안국 정보국을 움직이는데 교육한 사람이 나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보라구. 지금도 조직 다 있어.
요즘에는 여러분 데모도 여기 청와대 문 누구가 누구 잡으려고 오다가 문제 일으킨 거 알아요? 박 대통령 부인이 죽었나? 누구한테 죽었나? 이거 다 모르는 구만. 박 대통령 맏아들 이름이 뭐야?「진만.」그 양반 병 해제 약을 내가 연구한 것을 영계 지어서 먹으라 했더니 흥 웃었어. 문 총재가 박 대통령 아들 무슨 해제 약을 만들었어. 그런데 먹었나 물어보니 안 먹었다는 말 듣고.
그래, 요즘에 누가 대통령 하겠다고? 누구?「박근혜. 박 대통령 큰딸요.」큰딸이 누구든가?「박근혜.」요즘에 큰딸의 적수가 누구에요? 공화당 편이요, 민주당 편이요? 문 총재는 선거 폐지한다고 했어요. 선거 폐지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그거 훈련해서 한국에 군 중심삼고 선거할 때 군이 몇 개에요? 면이 얼마에요? 몇 개야? 3300면입니다. 군은? 성씨가 전부가 286성을 알아요?
여기 종족적 메시아가 도망갔네. 박상권이.「예.」네가 어떻게 하고 나와 있어?「예?」네가 어떻게 앞줄에 나와 있느냐 말이야.「여기 자리가 비워서 여기 왔습니다.」누가 앞에 나오라고 했어?「제가 나왔습니다.」내가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가지고 나왔지?「아닙니다.」내가 뭘 할지 모르잖아.
중국 앞에 한국을 내줄래 안 내줄래? 김흥태 왔는데 물어봤어.「안 왔습니다.」박정혜야 박정운이야? 김정일 아들 이름이 뭐야?「김정운.」‘운’자가 무엇으로 변했던가?「은.」박정은이야, 그거 선생님이 미국에 있어서의 하나님 정권 수립하는 저녁 시간에 내가 미국에서 같은 대회 시간 끝난 후에 박정운이라고 지었다가 내가 그 발표를 듣고 나니 은혜 은(恩)자로, 박정은이 혜잔가 은혜 은잔가? 시간도 같은 시간이었어. 너 문 총재 소화 못해.
요즘에는 뭐냐면 군대는 모든 것을 문 총재 축구를 중심삼아가지고 세계 무대에 나설 길을 백방으로 원하는 것을 내가 다 들어줍니다. 여기 오늘 내가 흥태 왔으면 한 마디 할 것인데. 네가 축구분야를 여는데, 네가 대장 되어야 돼. 브라질을 삼켜버리지 못합니다. 자기의 문 총재 되면 영국이 책임져가지고 불란서 이태리 독일 브라질, 이미 곽정환이한테 그 본부 체제를 만드는 거 다 했는데 이 녀석이 도망가 버렸어. 자기 맏딸 중심삼고. 전숙이라는.
얘는 흥진이하고 결혼할 때 맞지 않는다 이거야. 너한테 맞지 않아. 네가 그런 말할 때 나한테 맞지 않는다. 그렇지만 잠깐 만나 줘가지고 내 말 들어. 왜? 어머니 여기 안 계시면 어머니 모셔다 놓고 3일 되는 저녁에 불러가지고 곽정환이가 믿지 마. 곽정환이 전권시대입니다. 박구배하고. 통일교회는 박보희가 속고 박보희 대신에 곽정환이, 곽정환이 되었는데 박보희 쫓겨났지.
감옥에 들어가서 몽고에 분봉왕을 누구 시켰느냐 하면 누구야? 박보희. 거기에 분봉왕 자리를 누가 있었느냐? 곽정환이. 현 정부도 통일교회는 박보희하고 곽정환이 두 사람의 싸움이다. 박보희는 흑석동 팔아먹고 걸려 가서 감옥살이 했습니다. 5년이상 7년이상 형 져야 할 것인데 5년 형을 받고 감옥살이 해가지고 2년 8개월 내가 살던 기간 중심삼고 내가 끌어내 줬어요. 왜 갔느냐? 흑석동이 누구 소유권한으로 되어 있느냐 하면, 곽정환이 권한에 흑석동이 팔려 넘어가게 되어 있으니까 그 선수를 친 사람이 박보희야.
박보희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불란서의 왕, 제1차 대전을 평화의 왕으로서 왕국을 차지한 주인이 나입니다. 2차대전 교황하고 새로운 교황을 만들어가지고 평화의 왕국으로 이전 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차인데, 흑인 세계 백인 세계 왕이 없어요. 황인 세계는. 순전히 해적꾼. 바이킹 세계의 모양을 따가지고 백인들이 세계를 말아먹으려 그래. 절대 공산주의. 절대 좌익주의하면 나는 싸우지 않고 멸망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들이 세상에 사기꾼 중에서 사기꾼이요, 도둑놈 중에 도둑놈. 생사람 잡아먹는 공산당이 다 알아요. 스탈린 딸이 어디 가 사는지 알아요? 미국 와서 살고 내가 다 길을 열어줬어요. 처음 듣는 말입니다. 스탈린 아들딸 가지고 딸 하나 나한테 뺏겨버렸어. 나한테 뺏겨버렸어요. 그래서 전략전술에 대한 것을 나 이상 아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맥아더 장군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배우 세계 영화배우 헐리우드 세계에 최고의 문을 열어놓고 준비 했드랬는데 무슨 까닭으로써 나를 몰아내려다가 심각하게 되어가지고 아이코, 워싱턴타임스의 주인이 나인 것을 알아가지고는 못 쫓아냈어요. 그 얘기 얼마나 천대 받았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다 모릅니다.
내가 없으면 벌써 한국 없어져버렸고 미국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경계선과의 구라파 경계선에 혁명 봉화를 일으킬 수 있는 불을 그리고 있는 거 알아요? 중국에 삼각지대에 아편농장을 장악해서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힘까지도 갖고 있는 나입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이제는 다 세상이 알아. 다 알아. 말 안 할 수 없어.
이번에 여기 들어왔는데, 여수 순천 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하면 여기에 162개국이 들어옵니다. 뭘 하기 위해서 들어오느냐 이거에요. 입적하기 위해서. 입적. 하늘의 성인,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 성전에 모시고, 2층에 모시고 있습니다. 대회 할 때 모이는 2층에서 그 아래층에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 있어서의 대회를 하고 있어요.
비밀리에 나는 모시고 살아요.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해줬지만 나를 불러놓고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하나님이 누구인 것을 알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려져서 둘이 갈라져 싸움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어요. 이거 왜? 아담이 안 했다는 것을 해와가 천사장을 타버렸어. 별 입니다.
여러분 누시엘하고 아담 해와 하고는 요즘에는 육촌이 아니고 사촌간이라는 것을 내가 말하고 있어요. 아담 해와를 지은 하나님이나 천사장을 만든 하나님이 한 하나님입니다. 그거 아는 사람 누구에요? 없잖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왜 따로 갈라졌느냐 이거야. 가운데서. 그거 창조원칙에도 없어. 시동생 되어야 할, 동생 되어야 할, 하나님 동생이 누시엘입니다. 동생의 자리에 하나님과 같이 아담 해와를 지었어. 만물을 지었어. 나는 하나님의 동생이 누시엘인 것을 알았어요.
아담과 해와와 누시엘은 육촌형이 아니야. 사촌형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참부모를 놓쳐버렸어요. 참부모를 잃어버렸어. 그건 누가? 삼촌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담이, 해와입니다. 사촌형 육촌형 부인 될 수 있는 것이 아담이 아니에요. 그걸 놓고 훈계한 것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될 수 있는 분과 참부모님 일족 될 수 있는 사촌 육촌 하늘나라의 황족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있어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선포는 밤의 하나님 몸뚱이 하나님 몸 마음이 하나 되어가지고 말했는데, 열일곱 살 될 때 스물한 살, 스물네 살, 3 8 7 해봐요.「3 8 7」
그것을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시대 선포’ 이게 쉰한 살입니다. 선생님 몸뚱이와 맞먹는 날이에요. 이게. 와 보라구. 51페이지야?「52페이지.」그게 뭐냐면 천지인 참부모 시대 선포. 천지인 참부모 정착, 골자를 박아놨어요. 쉰한 살. 칠 칠이 사십구(7×7=49). 고개 못 넘어 갑니다. 우리 조상들이 49구제를 조상들과 후손들이 빌어가지고 다리 대신 달래강 저쪽에 못 건너 갈 것을 건너놓고 층계 층계 올라갈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동생이 하나님 부인을 겁탈했고 아담 해와가 사촌형인데 육촌형의 아내를 타버렸어. 한국 결혼법에 역혼이 없어요. 역혼이. 사탄이가 뭐예요? 네 끝 단자. 네 사탄입니다. 네 끝을 뒤집어 박았다는 거야. 동서남북을 다 범했습니다. 그게 악마가 됐어요.
마호메트라고 해봐요.「마호메트.」마호메트가 누구에요? 동서남북에 사탄을 좋아하고 만났습니다. 마호메트가 누구에요? 회회교의 교주입니다. 맞아요?「예.」도깨비 왕이야. 도깨비. 홀로 깨비를 가져가지고 왕이 되겠다는 거야. 혼자. 동서남북 전부를 다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4대 성현. 통일교회 4대 복귀 자리 잡는 게 문제입니다. 4수 3수 9수를 밟고 넘어서야 돼요. 11수를 찾아 넘어가야 돼요. 단 십 해봐요.「단 십.」단 십 백 천 만입니다. 만이 다섯 번째 고개 넘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차원을 넘어서야 돼요.
5차원 4 5 6. 5차원 6차원까지 7차원까지 넘어갈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도장 파는 기계 만든 것이 그게 4차원, 5차원, 6차원 모릅니다. 그 기계를 만든 것이 통일산업 문 총재인 줄 알아요?
석고보트를 만드는 것은 반석 가운데 어떤 금강석 가운데 있는 공기를 빼버릴 수 있는 기계를 5차원 6차원 통하지 않으면 뺄 수 없어요. 그 기계를 내가 만들었어. 영국과 한국의 섬유국에 있어서의 최고의 직조 문제를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가지고 판 사람이 나입니다. 여수 순천을 기반 닦은 거 나야.
여러분, 사주관상의 제일인 자가 이명회라는 거 알아요? 이명학이. 이명학 다음이 누군지, 지창명이 알아요? 이명학이도 내 제자고 지창명이도 내 직할 제자였어요.
36가정 가운데서 누가 들어갔나요? 결혼에. 유효원이, 그 다음에는? 여기 없지? 유효원이, 그 다음에 누구야? 유효원이 협회장 대신 다음에 누가 협회장이야?「황환채.」황환채야 이재석이야 김 뭐야?「김영희.」김영희야?「김영희 협회장님이 먼저 되었죠.」누가 먼저야?「김영희 협회장이 먼저하고 그 다음에 황환채 회장님 하셨습니다.」
통일교 들어오기는 누가 먼저 들어왔나? 박순천 박봉애 대한 사람이 황환채입니다. 전주에 살아요. 알아, 몰라? 이 자식들아. 전주 중심삼아서 박순애집 박봉애 오빠들 중심삼아서 기반 닦은 것이 전주에서 통일교회가 정식 출발했어요. 여기에 어저께는 누가 여기 이 자리에 앉아, 오늘 처음 오니 강현실이가 앉았네. 어저께는 누가 앉았드랬나?「 이 사람이 떠밀어서 여기 앉았습니다.」누가 앉았어, 여기에? 이정옥이?「이경준.」「어제는 이정옥 이경준 그렇습니다.」누구 앉았어?「이정옥 선생님이 늘 오셨는데 오늘은 안 오셨습니다.」안 왔어. 왜 안 왔는지 알아요?「모르겠어요.」어머니 뒤따라 다녀가지고 감시하느라고. 이정옥이는 어머니만 나가면 뒤따라 나서요. 무얼 해달라고.
여의도에 종교대표자 이름이 누구든가? 여의도에 5만 재단을 자랑하던 사람 누구?「조용기.」이름이 뭐예요?「조용기.」조용기(趙鏞基)입니다. 조 씨가 무슨 조자인가? 조제 조자야 조봉할 때 조자야? 답변 해봐요. 달 조자에 초서를 치고 도망가는 겁니다. 그 조 씨.「조용기씨가 달아날 주자에다 쓰는 조를 쓰고, 그와 다르고 이렇게 조조라고 하는 조자입니다.」달라요.
그들이 다 문 총재를 원근 측정하기 위해요. 박원근 해봐요.「박원근.」김원근 해봐요.「김원근.」라스베이거스를 지키는 박원근이 내가 미국 중심삼고 정부측 중국 소련 한국과 총 이중 첩자가 아닙니다. 5중 7개국 첩자를 이름 가지고 최고의 명단을 박원근이를 라스베이거스 가서 정보 세계의 처장, 최고의 처장, 미국과 시아이에이(CIA)와, 시아이에이(CIA)하고 중공하고, 중공 이름이 지금 누구에요? 무슨 정권이에요? 중국 지도자 이름이 뭐야?「현재는 후진타오.」후진, 등이 부진하다, 등대가 부진하다 이름입니다. 후진타오. 쫓겨나야 되겠나 모셔야 되겠나? 선거를 명령하면 중공과 소련이 하늘나라에 선거법이 폐지 돼요.
내가 이번에 이것을 다 끝마치고 돌아왔어요. 여수 순천도 비가 왔기 때문에 다섯 시, 여섯시 5분전에 떠났어요. 5분 아니면 서울 못 갑니다. 비가 내려는 밤에 못 갑니다. 5분 중심삼고 바다에서 지금까지 우리 이번 석고보트가 빠르기 때문에 5분이내에 여수까지 와서 항구에 내려가지고 5분 전에 그 배타고 입던 옷 그냥 그대로 신발도 안 갈아 신고 그냥 그대로 헬리콥터에서 빨리 준비해 5분전에 3분전에 내가 탈 테니까 준비해.
여기 와서 내려와 보니까 아홉시 37분이 됐더라구. 여기 시간은 몇 시 때인가? 야, 효울아「예.」내가 번개 치는 가운데 여기에 헬리콥터 돌았지?「예.」돌때 나왔나?「그전에 갔었습니다. (김효율)」아홉시 37분이 됐어. 나는 여덟시 45분 전에 온다고 했는데, 한 시간 가까이 늦었더라구.
어머니가 앉아서 내가 밥을 먹고 나니까 숨을 쉬게 되니까 비행기가 공중에 떠도는 것을 모르고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모르지요? 다 몰라. 내려 앉다가 아홉시가 넘었어. 여덟시 45분이면 온다고 했는데 아홉시 37분 되더라. 내려니까. 그러니 공중에 떠돌았으니 그 비행기 소리 들은 어머니가 어떻겠나? 보통하면 여덟시 40분 전에 내려야 되는데 공중에 비행기 소리 나니 아이구, 사고 생겼구만.
그 사고가 오늘 아침에까지 훈독회 나올 것 끝나지 않았어. 어머니가 내 깼어. 그 사고 처리 하는 고민이 되어가지고 아이고, 미국에서 오는 손님들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 때문에 고심하고 밤을 새워가지고 어머니가 훈독 시간에 깨워도. 어머니가 어제 그런 말 들었는데 나는 밤새껏 쫓겼어. 세계 모든 사람 모여 왔는데, 192개국 모여 왔는데 문 총재 독대해야 되는 거야.
여기 나이지리아 독대 찾아오겠다고 나이지리아 나라 이상 나라들이 있는데 독대를 왜 안하느냐 이거예요. 구라파 제국이라든가 지금 몽골 중심삼아가지고 5대 성인들로부터 소련 제국주의 절대공산주의라는 것은 사상도 그렇지만 가정 이념까지 용서 안 합니다. 절대 좌익주의는 자멸하는 것을 내 알았어요. 싸워도 가만 안 놔둬도.
어저께 재판 문제, 주 사장 나왔어 안 나왔어?「예.」여기 왜 있어? 이리 앞으로 나오라구. 「전화가 와서 들락거린다고 그렇습니다.」왜 뒤에 가 있어? 나와 앉으라구. 너 민주당 책임자가 누군가? 누구야?「손학규입니다.」손학규 네 알아? 네 명령 죽자 사자 한 패 아니야? 여기 와서 그 집에 가 있나 어디 가 있나?「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왜 여기 와 있어?
손학규, 우리 여의도 개발할 때 비가 폭포수같이 내릴 때 와가지고 문 총재 지지한 사람이야. 문 총재가 뭘하든가 손발이 될 수 있는 길은 내가 지키겠다고 한 사람인데 손학규 되어가지고는 문 총재 꿈에도 생각지 않아. 이 자식 내가 선거, 나는 선거 포기해가지고 같이 살자 하는 자다. 라스베이거스 같이 살 준비를 다 준비해가지고 갔어. 그러면 너희들 싸우지 마. 나는 싸우라 하지 않았어. 너와 같이 살자 그러면 야당 당수, 여당 당수 한 집에서 살자 이거야.
나는 하나님 대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대신 가인 아벨이 뒤집어져 쫓겨났던 그 하나님이 자리 잡아가지고 천하통일국가 호통, 전부 다 삼켜버리고 말아. 공산당 삼켜버리고 민주 종교 삼켜 버려, 소화해 버립니다. 하나는 뭐야? 복수 탕감이에요. 복수.
형진이가 내 놀라운 것이 형진이는 뭐냐면, 태평성대를 빼놓고 참부모 만세. 그러면 영계가 열리고 모든 사람이 미친다나. 그거 맞아. 맞습니다. 칠전팔기를 모르고 칠전팔부활을 알아. 에덴동산에 동생이 아들이 뒤집어 받던 거와 마찬가지로 팔전칠부활을 논의하게 된다면 에덴동산 마찬가지로 팔전 칠전팔기를 주장하는 부모님이 모셔야 되네. 그래서 형진이를 데리고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단군성조를 모시는 그 미국의 이름난 지역이 무슨 지역인지 알아요? 세도나 해봐요.「세도나.」나는 세도나가 이름 난 것을 알았어요. 내가 먼저 가 만나야 할 텐데 때가 아니야. 기다리고 봐. 무엇 하나 보려고. 한국의 복술가, 한국의 점쟁이 모든 전부 세도나를 가기 위해서는 문 뭣을 통해서 심부름을 시킨 비밀을 감추어가지고 문 총재한테 얘기 못한 것이 문성원이가 감추고 있었어. 내가 불러다가 세도나 가야할 때야. 깜짝 놀라. 거기 왜요?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남북미를 연합하기 위해서 아프리카를, 아프리카의 홍해를 가로막은 그 세 무엇이 되어 있어요, 그게? 지중해 들어가는 다리 막혔지요? 그게 무슨 다리? 해적들 앞에 심청이 공양미 삼백석 팔아먹는 마적단의 성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그 골짜기 이름이 뭐라구? 지브랄타. 지브랄타. 해요. 그것이 공양미 삼백석 마적단, 해적단의 그 지키는 고개를 넘어가기 위한 용서받는 비법적인 동원인 걸 알아야 돼요.
왜 지브랄타? 아담 불알을 타지. 아담 불알을 탔더라면 아담 불알은 자유 분망한 불알이기 때문에 날이 더우면 늘어지고 추우면 동서남북으로 어디 사방 중심삼고 이 팔도권내는 숨어 제멋대로 갈라져서 숨는 거 알아요? 여러분 불알도 그래요? 추우면 위로 올라갔다 에덴동산 숨나 안 숨나? 남자 자식들아!「숨습니다.」
내가 사냥 지킬 때는 선생님이 그걸 잘 알지. 조그만 기후만 추워도 불알 자리를 자지가 점령하고 불알이 없어요. 그것을 새낭의 골목 지키는 사람은 알아요. 사지가 틀어질 때 이렇게 될 때는 가슴에서 떨려나오는 추운이 손끝까지 오더라도 이 자지 막대기는 오무락 뜨리고 불알이 하고 불알은 없어졌어요. 그것 찾기 위해서 이래가지고 손발을 힘을 줘가지고 귀에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들메가지고 찾아보면 하나는 서쪽에 가 있고, 하나는 남쪽에 가 있고 제멋대로야. 갈라져 있어.
여러분들 불알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나 못 하나? 못하는 사람 손들어봐. 그러면 나는 눈 감을 테니 왔다 갔다 하는 손들어봐. 손 내리고. 안 봤다. (웃음) 나는 덮어놓고 내가 그러니까 불알은 왔다 갔다 하는 거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너 선생님의 아들딸이 될래, 제자가 될래, 종이 될래, 도둑놈이 될래?「아들딸이 되겠습니다.」오늘 양자 중에 양자가 누구요, 두 번째 저 양자가 무슨 상장을 수십개 수천개 탔어도 나하고 상관 없습니다.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로 나 인정 못한다 이거야. 바람 안 폈나 폈나? 장가 가기 전에 바람 안 피더라도 장난은 했지. 맞아. 여기는 못 들어와. 모르고 한 것을 내가. 허튼해가지고 어디를 가든지 넘어가가지고 많이 탔어. 내 말이 맞아 안 맞아? 정상적인 표창장도 나라를 타고 앉아가지고 해먹었다 그 말이야. 아니라고 할지, 내가 이름을 불러서 밝힐까? 누구도 모르는 것까지. 내 공명권은 네 역사를 불러대는 거야. 와와와와. 나는 말로 하지만 귀로 다 들어요. 솔직히 바람 안 폈다는 거 거짓말이야.
지금 여기 오기 전에는 너 색시 지금 있나 없나? 색시 말고 좋아하는 여자 있나 없나?「옛날에 있었죠.」옛날에 통일교회 생긴 이후라도 옛날 아닙니다. 내가 나기 전까지 그랬으면 있었으면 문제 삼는 나야. 없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알고 있는데.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 이 자식아. 솔직히 얘기해. 모르고 알아, 알고 해? 알고 해. 입 다물고 가만 있으라고. 내 기도 해 보고 내 입에서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부는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다 알아요. 몇 석대 어디에 피해되는.
니햐쿠 도우카 일본 태풍이 부는 것을 문 총재가 생각여하에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이번 센다이에서 동경만 중심삼고 쓰나미는 선생님이 잊을 수 없어. 센다이는 무교회주의의 책임자가 태어난 고향을 내가 알고 있어. 동경도에 가까운 데는 가까워 도요히코가 내 친구와 같이 이집트의 죽음터를 시찰하면서 말을 타면서 문 총재가 갈 길을 이미 다 보여주는, 말이 아닙니다. 낙타 타고 무덤 동산을 무덤을 지키는 그 신의 이름이 뭐든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데 엠지엠 대신 맨달라베이 극장 앞에 이집트의 무덤자리가 있고 그 지키는 신의 이름이 있는데 갑자기 우리 어머니한테 어젯밤 전화 왔드랬는데 어머니도 알더라구.
모노레일 차를 이집트에서 그 호텔이 이집트 호텔 되어 있어요. 거기에 모노레일을 이집트 출발해가지고 구라파 이태리 독일 불란서 영국 중심삼아가지고 3000마일의 사방을 거쳐 가서 건너갈 낙타 타지 않으면 못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거기에 왕궁이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왕궁 이름이 뭔지 알아요? 시저스 팰리스야. 시저야. 시저가 뭘 하던 녀석이야? 구라파에 최고의 분지 산맥이 있습니다. 그 산맥 이름이 알프스, 높은 평지가 되어 있는데 그것이 거기에 수천미터 함정이 숨어있는 곳이에요. 그 봉우리를 보기 위한 알프스를 가기 위해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야 돼요.
박중현이가 구라파의 무슨 분봉황이야?「스위스.」스위스의 수도가 이름이 뭐야? 스위스의 왕 터가 뭐던가? 똑똑히 얘기하라고. 스위스의 수도 이름이 뭐야?「베른. 유엔 본부가 있는 곳은 제네바입니다.」제네바. 제사를 다시 지어 바쳐야 돼. 제네바. 넘겨다 봐 제사 지낼 수 있는 비밀장소에요. 이게. 세계의 유엔본부가 둘이 있는데 하나는 미국의 뉴욕에 있고, 맨하탄에 있고, 하나는 두 번째는 스위스의 제네바. 제사하는 장소를 넘겨다 볼 수 있는 거야. 잘하나 못하나 감독하고. 감독관이 나입니다.
기독교 이름을 지은 것이 ‘터 기(基)’자 위에, 터 기자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래. ‘흙 토(土)’ 위에 섰어요. 기. 땅덩어리 자체가 그렇고말고 하려면 흙 토(土) 위에 터 기(基)자이에요. 그 기자는 그렇고 말고. 아무케나 해봐요.「아무케나.」그렇게나 하는 것을 거꾸로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선생님은 그렇게나 하고 다 알기 때문에 거꾸로 하면 아무케나 나케무아입니다. 아무케나.
독(督)자는 뭐냐면 감독할 맑을 숙(叔)자에 눈 목(目)을 했어. 호수를 드려다 보면 밑창까지 다 보여. 석고보트는 수정을 통해서 짓는 보트입니다. 옛날에 돌이 뭐냐면 화강암이 아니야. 수정암인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백두산 꼭대기 올라가 봐도 갑골 거북이 등수 자라 대가리라든가 자라들이 숨어살던 뭐에요? 불란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뭐예요? 요리 좋아하는 것이? 여수 순천에 그 요리 해먹는데 제일 하는 그 요리 이름이 뭐야? 여수 순천에 유명한 거 뭐예요? 세계 여수 순천에서 유명한 집을 짓고 들어가 사는, 한국말로 뭐라 그러나?「인공어초.」
제주도 목포니 무엇이니 전부 다 제주도니 무엇이니 여수니 거기에 가게 되면 농어집 숭어집 살 수 있는 집을 뭐라 그러나?「인공어초 그렇습니다.」어초라 그래. 어초. 나 어초라는 얘기를 얘들이 말하지만 어초가 어떻고 어떻고, 나 어초를 몰랐어. 따지고 보니 고기집이야. 농어하고 숭어들 뛰어넘는 데, 그다음에 게들 숨어살 수 있는 바닷물 만나게 되면 제일 살기 어려운 짐승이 뭐냐면 바다 위에 걸어 다니는 고기가 있어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 물속에 사는 그 상대되는 고기 이름이 뭐라 그러나? 달팽이 알아요? 달팽이. 불란서 요리가 달팽이가 뭔지 알아요? 달팽이 요리를.
불란서 이놈의 자식들 내가 참 좋아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바이킹 해봐요. 바이킹.「바이킹.」구라파 역사 가운데 두 부부가 왕이라고 쓴 역사가 없어요. 바이킹이라는 말은 해적들이 써먹은 술어야. 영국의 여왕이 있더라도 왕이라 여왕이라 했지 바이킹이라 그랬어. 옆에 서 있는 왕. 남왕 여왕이라는 말은 쓰지만 바이킹이야. 옆에 서 있는 이름을 강제로 따가지고 해먹은 것이 바이킹이야. 바이킹. 구라파 역사에 바이킹 영국이 담력가지고 독자적인 결정을 했어. 결정해서 용기와 패기를 가지고 모두 빼앗아서 탕도질 해먹은 바이킹족들이야. 바이킹족. 그래서 역사를 뭐
이거 우리 신준이 두 살 때에요. 두 살 때 제일 좋아하는 것이 황선조입니다. 그때도 13년간 17년간을 내가 외국에 나가 있을 동안에 이 사람을 교육했거든. 13년, 14년, 15년 동안은 이 사람이 선생님 제일 가까운 사람이야. 이 사람이 부부된 것도 아내 된 것은 선생님이 삼촌 조카의 남편이 됐어요. 나는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용운이 왔나?「안 왔습니다.」용운이 맏딸이 문성숙이야. 내가 삼촌, 내가 당숙이 되지. 국제결혼을 장려하니만큼 용운이 아들딸 전부 국제결혼 시켰어. 일본 사람들입니다. 용선이 맏딸도 일본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용운이 딸 맏딸도 외국사람 얻을 줄 알았는데 한국 사람이 되었으니 통곡을 했어. 그래 아버지 어머니가 가 보고 그다음에는 문승용이라고 말이야, 내 이름을 따가지고 문승용이라는 것이 내가 용명에서 선명이 되니까 그 이름 따가지고 문승용이 됐어. 그 녀석들 전부 다 가정 지배하더라도 문 씨 가운데 내가 대장이거든. 그건 간판 붙은 대장이야. 그때 문교부 장관도 다 하고 문 씨 가운데서 이름난 대장도 있었어. 가정.
그렇지만 요전에 보니까 문 씨 가운데 음악 가운데 노래 잘 하는 사람, 그거 내가 데려다가 써먹으려고 했더니 요전에 엊그제 보니까 노래 하두만. 문 무슨 지든가? 그거 내가 그때 그 사람 처음으로 출발 시작할 때, 이야, 문 씨 노래 잘 하니까 내가 필요하면 써 먹을 터인데.
그러다 보니 내가 미국 가서 50년, 지금 70년 93년까지 고향 떠나던 그 때에 여기에 용평에 절간 앞에 있는 은행나무, 그때 나는 1400년 이상 묵은 나무로 알고 있는데 역사에는 1100년 조금 지났다고 그러더라. 용평 은행나무 뒤에 절간이 있습니다. 이 역사를 아는 그 스님도 나이 많았으니 내가 영감도 오래 죽기 전에 여기 뭘 하러 왔나. 지나갈 터인데 잘못하면 깔려 죽을 수 있을지 모를 터인데 이사 가야 할 사람이 와 사누만. 하면 그 사람이 내가 미국 갔다 오니 죽게 되었어. 나가서 죽었다나? 잘했구나.
미국 떠나기 전에 내가 인사하면서, 그 뒤에는 무슨 산이 있느냐 하면, 무슨 산? 공중에 가짜 비행기 되어가지고 타고 세상구경한 뭐라 그러나? 그거? 그 나는 가짜 비행기가 내릴 수 있는 세계 제일 정착지가 우리 수련소의 모래사장이야. 150미터 되는 그 땅에. 객이 미국에 공중에 탐색하는 것이 구라이다 비행기 알아요?
용평에 거기에 유명한 포수가 있으면 그 포수가 선생님하고 사철 포수입니다. 제주도까지 가서 데리고 다니며 대마도 중심삼아서 남의 땅까지도 넘어 다닐 수 있게끔 포수 있어서 한국 산이라는 산에 안 다닌 데가 없었어. 그 포수를 통해서 산에 올라갔다가 저녁때는 산에 올라가게 되면 2000미터만 넘게 되면 30분 40분 한 시간 올라가더라도 해가 안 집니다. 한 시간 반, 어떻게 높은 데 올라가게 되면 한 시간 40분 되어야 꼭대기가 어두워진다는 거야. 그래서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해져서 올라.
그런 훈련했기 때문에 내가 이 용문산 산에 가더라도 그 1700미터가 넘습니다. 내가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한 시간 반 되기 전에 저 아래는 어두워지는 거예요. 산 칠부등선부터 어두워지는 겁니다. 내려가려면 늦어도 40분 이상 걸려야 돼. 40분 걸리는데 그 포수가 나한테 가르쳐 줬어. 지팡이 딱 짚고 두 다리 딱 하고 눈썹을 중심해서 작대기를 집고 이것을 딱 붙들고 얼음 위에 서가지고 무슨 가서 손을 치더라도 손을 붙들고 미끄럼쳐 내려가라 이거야. 거꾸로 쳐나가는 거야. 썰매를 거꾸로 타고 내려가요. 두 사람. 두 사람 잘 미끄러지지. 그러면 40분 그러더니 8분, 7분이면 내려가요.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꼭대기에 올라가도 한 시간 반 늦어져도 내려가는 거 걱정 안 하거든. 제일 문제가 그 타고 내려가는 데는 산맥 산맥에 큰 도토리 나무 미루나무가 이 산맥을 가로막습니다. 거기 걸려. 걸리다가 빙 한 바퀴 뛰면 큰일납니다. 자리 못 잡아. 그거 나가기 위해서는 앞에서 나와 더불어 하던 뛰어넘을 준비 5미터 7미터 거리야. 거기서 여기에 힘주던 거 다 놓고 5미터에서 타고 넘어야 돼. 그 사람 뛰어넘으면 뒤를 따라서 뛰어넘는 거야.
그러면 어느 때든지 가로막힌 통나무가 고개를 넘어서요. 고개를 넘어서면 빈자리 땅이 밟히면 땅 밟히고 선다고 서게 된다면 한 1미터 하게 되면 벌써 가슴팍에 눈이 잡히는 거야. 손발 뻗고 발 뻗고 그냥그대로 가랑이 타고 지팡이 것 잊어버리고 이것을 보태고 내려갑니다. 그런 훈련받은 사람이 나야. 산에 썰매 타는 방법까지 다 배운 사람이야. 내가. 산을 무서워하지 않지.
이거 문선명 천국 사람이 천국 할 때 천국은 천자가 거꾸로 썼어. 뒤집어 썼어. 천국 기념 사진 모델 역사 본 형태하고, 이것은 유효원이 효자입니다. 효도 효(孝)변에 두 이것을 했지만 마디 촌(寸) 중심삼고 둘 성을 쌓는 거야. 그래서 유 씨, 모범된 유 씨의 약자에요. 딱 보니 이거 문자야. 문자. 문자 중심삼고 이 두 손에 이거 건너오니 여기서 이거 해놓고 두 손에야. 가정 중심삼고 이거 바를 정(正)자 머물 정(停)에 바를 정 쓰고 이것은 표자야. 파 피 푸 페 포.
가려고 그래?「재판 준비 때문에요.」「오늘 회의가 있습니다.」갔다 와야 돼?「예. 다녀오겠습니다.」너가 여기 와서 민주당 대표 타고 앉아가지고 의논하면 네 말 들으면 그거 다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길이 되어 있는데 여기서 잡혀가지고 나 돌아올 때 남아 내 말 듣지 않을 때는 어디 갈래?「 해야 다 할 수 있습니다.」그거 해방 안 됩니다. 내가 풀어놓기 전에는 안 돼.「예.」
내가 고소장 쓰면 다 잡혀가서 몽고로 반송해요. 내가 몽고반점 가진 84퍼센트가 몽고족이에요. 그 연합회를 5차 대회 끝냈습니다. 6차 7차 대회 하려고 지금 들어왔어요. 162개국 387개국입니다. 몽고 가인이 194개국이고 아벨은 193개국이야. 3 8 7.
야. 어디 가려고 그래?「화장실.」쌍굴 양재는 안 돼. 여기에. 쌍굴 소가 쌍굴 소를 지키는 것이 새김질하는 동물입니다.
구제역 해봐요.「구제역.」구제역 때문에 한국에 세계를 대표해 비참한 못 사는 한국 나라에 400만 마리를 산 채로 묻어버린 거 알아요? 새끼하고 900만 마리가 만 마리가 넘는다는 거예요. 무슨 죄가 있어? 한국 나 환영 안 했다가는 없어질 것을 대신 제물 바쳤다는 거야. 이 사람들 해방해야 돼. 못 사는 농사짓는 사람.
공산당이 뭐야? 똥개새끼들이 왕 되어 먹겠다는 거 아니야? 기독교 문화권이 놀라운 것이 930년 전에 고대 조선이 와서 중국 중심삼고 선교 사업할 때에 한국에 중국 가서 공부하는 사람은 기독교 믿는 사람이 많았다는 거예요. 압록강 두만강 넘어가서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는 기독교인들이 숨어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일본보다 더 일본은 1212명입니다. 1 2 1 2 12, 12. 그것이 한국에 있는 유교 사상, 불교 사상 받아들인 서당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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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고 다카모리가 뭐 이게? 그것이 어느 나라서? 일본도 아니고 중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에요. 고구려 사람. 고구려 사람이야. 그게 일본 황실 중심삼고 짝짝꿍 되어가지고 사이고가,
태평양 화산 지금도 붓고 있는 섬이 육지 가운데 제일 떨어진 섬입니다. 그거 알아요? 대륙서 우리 한국까지는 2600마일이고 그건 1600마일 해양권을 하게 된다면 천만마일이 전부 다 바다 가운데 어떻게 동떨어져가지고 그 화산맥이 지금도 쏟아져가지고 25년이면 32, 30년이면 25억미터 이상은 육지가 생겨납니다. 커가요.
그 섬에 흘러나온 얼음이 지금까지 얼음이 안 되고 즙이 되어 있어. 즙이. 900미터 아래 내려가게 되면 얼음이 물이 없고 물이 얼음 되어 있어요. 900미터, 1200미터 가게 되면 즙이 돼요. 즙이. 즙이 무슨 즙이냐 하면 영국 위에 있는 저쪽 북극을 향해서 바이킹 족들이 가 사는 무슨 산맥? 북극산 뭐이? 다 모르는구만. 바이킹 족들이 그 본고장이 되는 것이 오슬로가,「노르웨이.」노르웨이 섬이 말이야. 오슬로가 무슨 기지가 되었느냐 하면 말이야, 세상에 지금 상급 가운데 제일 유명한 상급이 무슨 상급이야? 다섯 가지 종목이지? 그거 알아요?
김대중 대통령 그 상을 받은 그 상이 무슨 상인가?「노벨상.」노벨. 종이 울리지 않은 노벨입니다. (웃음) 유종관.「예.」이 사람만 못해. 종관이야. 종달새는 관을 쓰고 있어요. 문 총재 동생 가운데 문용관이가 있었어요.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고개 넘는 우드 뭐 맞다가 죽었습니다. 두 형제 위에 선생님 위에 두 형님이 있었어요. 맏형님, 우리 용수 형님 다음에 동생 되는 셋 형제가 죽었어요.
지금 알고 보니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두 사람 다 죽었어요. 다 죽어. 영계 갔어. 지금 알고 보니까 아하, 밤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둘이 필요했어. 문 씨를 키우고 보호하기 위해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 잡아다가 지금 하늘나라에 문 씨가 일족, 그 일족을 보호하기 위해 두 사람들이 벌을 받아 죽은 줄 알았더니 영계 가서 문 씨 조상들을 지키는 친척이 되어 있어. 딱 에덴동산에 하나님 동생 사촌 육촌 딱 그와 같은 관계가 되어가지고 원수 될 수 있는 것을 다 죽여다가 문 씨 지키기 위한 이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 총재 자신은 살아서 영계를 통해. 어떻게 통해? 문제에요.
여기에 열여섯 살 때에 생사문제를, 여기서 3단계가 나와요. 3단계 생활이 나옵니다. 영계의 비밀이에요. 비밀문서입니다. 딱 이대로 되어 있어요. 1단계 2단계. 이 2단계 되는 여기에서는 17세 될 때에요. 13세에 가가지고는 선생님이 여기서 물어요.
(아버님께서 훈독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여기에서 물어버렸어요. 문 총재 열하나 열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가 제2단계에서 선생님은 이 단계에서 태어, 딴 데에서 태어난 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암만 노력해도 풀지 못한다 이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아무나 못 받습니다. 이제. 문 총재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나도 죽어. 그 말이에요. 내가 태어나는데 안 태어나고 죽어야 되는 거예요. 죽을 것을 알았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인체 말은 문 총재의 특허품이야. 여기 나와요. 이것은 아홉 살 때입니다. 아홉 살. 선생님이 아홉 살 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밤낮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가 나와요. 혼과 영인체 영인체 발견은 문 총재 특허품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가 못 돼. 혼이야. 혼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 없으면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뒤집어가지고 이 놀음 못합니다. 영인체 있기 때문에 영계 사람 봐. 보고 대하고 이야기하는 그 일이 문 총재 영인체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것입니다. 혼과 영인체 다른 겁니다. 혼났다고 하지? 혼나서 죽겠다. 기가 차서 죽겠다. 기가 막혀 죽겠다. 혼나서 죽겠다. 살겠다는 말들이 아닙니다.
영인체는 몸뚱이 소화해 하늘로 통하는 사람을 말해요.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이것은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뒤집은 복종이 나중이 되어야지. 제사보다 제물을 좋아하는데 영생하게 되어 제물과 같이 제사상을 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불행하게 타락되어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3단계에 여기 나와. 거쳐 태어나야만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직까지 살지 못한 남아있다는 것을 말해요. 확실히 갈라서 말했습니다. 이 멍청이들은 이거 갈라서 이해도 할 줄 모르고 생각도 안 해 보고 살고 있어. 그러면서 문 총재 복 받을 것을 내가 먼저 복 받아 살겠다고 잘살고 도둑질해가지고, 교회 물건 도둑질해먹으면서 살면서 교회에 빚지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야. 이거 다. 그걸 말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누가? 문선명.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만생, 살아있는 물건과 움직이는 물건들은 실체 주관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승화식 해야 됩니다. 승화식. 죽어서 하는 식이 아니에요. 살아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다 따놓아야 된다는 거야. 그걸 모르고 있어. 그래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은 쉽사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중세계, 태중세계. 태를 낳아놓으면 누가 잡아먹느냐? 해태가 잡아먹고 해태를 용이 잡아먹고, 용은 뭐이냐? 누구? 무엇이 잡아먹는다고? 금.「금시조.」금시조야. 금수놈 암놈이 되어야 잡아먹어. 결혼해야 돼.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선생님이 이거 모를까봐 물어봤어요. 태어나기를 달리 태어났다는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암만 알려고 해도 모른다 이거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누구 모르게 약속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 같이 죽음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 말입니다. 그래 3단계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3단계 시공을 초월한 고통을 받아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태아가 태어났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태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탯줄 감고 나오면 죽습니다. 이거 안 감기 위한 자리바꿈을 이야, 부모가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막아줘야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혼자 낳을 때는 목에 감겨서 숨이 막혀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죽습니다. 같이 죽어. 앉아있던 애기가 어떻게 머리가 나오고 발이 나중에 뒤집어 탯줄을 감고 넘겨 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감겨 죽습니다. 어머니도 죽어요. 그러니까 16세 태어났어요. 태어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나도 떨고 있습니다. 지금. 참부모까지 떨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 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축복받아 도망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야. 영혼들 50고개 넘으면 축복해 주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 말 쓴 것은 문 총재 밖에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 61페이지에 나옵니다. 61, 예순한 살 될 때 다 넘어야 돼. 넘지 않으면 걸려서 문 총재도 죽고 마는 거야. 61페이지. 51페이지, 53페이지, 54페이지, 61페이지 뭐냐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세계라는 것은 새로운 세계는 하늘이 몸마음이 해방된 하나님의 신을 말해요. 신세계의 세계인 동시에 한분된 하나님을 말하는 겁니다. 밤의 하나님을 해방한 그 세계의 하나님의 성화예식이에요. 살아서 살아있는 동안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은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서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도 없이 종족적 메시아 예수가 못 되어가지고 민족의 신으로 받들던 예수를 잡아 죽였다는 거야. 이런 망명된 나라가 어디 있어? 거꾸잽이 되었다는 거야. 그래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 둘이 지상에서 아담 해와 따먹지 말라 죽고 산다는 그 자리를 말한다는 거야. 신세계. 새로운 신의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 석방은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신세계 성화예식이에요. ‘화할 화(和)’자입니다. 제할 화자 아니에요. 와 보라구. 제할 제가 아니야. ‘진화할 화(化)’자 아니야. ‘화할 화(和)’자야. 밥 먹고 똥 싸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뭐냐 하면, 영인체 가지고는 아들딸을 못 낳습니다. 하나님이 밥 먹고 똥 싸는 아담의 아버지 노릇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를 다시 낳아줘야 됩니다. 낳아주는 결혼식을 해줘야 돼요. 아들딸로서. 가인 아벨, 아벨 유엔이 될 수 있는 것을 놓쳐버렸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둘이 갈라져서 담당 분야가,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나와요.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야. 하나님의 책임분담과 밤의 하나님의 책임분담과 낮의 하나님의 책임분담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밤낮이라 해 낮밤이라 해? 어떻게 하나?「밤낮.」동서남북을 쓸 때는 밤낮이라고 했어. 낮밤이라고 안했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낮 하나님이 성화식과 종족적 메시아의 창립식을 예수가 죽지 않고 살아서 국가적 메시아의 자리에 5단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단계, 다섯 고개를 넘어서서 벗어날 것이었는데 이 단계 못 넘었어. 첫 단계도 사탄이 둘째 번 전부 다 사탄이 이것까지 후리 아들인데 이것을 처리 못해가지고 이거 죄어놓으면 이것은 이 손이 여기 와서 이렇게 위에로 와 치게 될 때는 여기에 반지를 낍니다. 여기 다음에. 반지 끼울 수 있는 놀음, 약혼반지를 끼우 결혼식 못해 후리 아들을 낳았어. 이거 후리 아들.
이것이 딱 이렇게 딱 됐다면, 이것이 이렇게 동그랗게 이렇게 되었더라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었더라면 여기에 있어서의 이 엄지손가락이 이 세 손톱을 넘어서 이놈을 딱 누르고 있다는 거야. 동그래집니다. 이거 이거 나오고 이거 삼각대 이거 딱딱 여기에 비로소 기둥 자리가 서는 거예요.
이게 바른손 위에 올라가서 이렇게 가서 이거 딱 네모하게 셋 큰 거 작은 거 해 삼형제가 하나 되어가지고 기둥을 세워야 돼. 넓으니 여기가 기둥 자리가 되는 거야. 이것은 이 자리가 되는 거예요. 이 자리 벼락을 쳐야 됩니다. 남자의 목을 안고 군인 갔다 돌아와서 첫날밤에 결혼식을 하는데, 결혼식을 해줘야 할 자리가 이 자리에요. 이 자리.
코디악 해봐요.「코디악.」코가 땅을 밟을 수 있는 봉우리. 마지막 고개는 코디악. 여기는 나무가 없어 벼락 칩니다. 잣나무 소나무 사철나무는 잣나무 소나무, 잣나무 소나무 사이에 농사 지을 때 뽕나무 심어. 뽕나무. 생사를 중심삼고 잠실 만들기 위해서에요.
달래다리 잠실과 같은 뽕나무 동산이 있습니다. 그게 조 씨네 조한준네 부자야. 그 손녀딸이 나하고 학교 다녔는데 나보다 하나 아래였어. 언제든지 그 손녀딸이 그 산 고개 넘어가 달래강 첩첩집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나 그 딸이 잠실 지나기 위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다가 나 만나면 신 신고 내 뒤를 따라서 달래강을 지나 정주골 보통학교 해가지고 나보다 한 반 앞섰습니다. 고등학교는 5학년 6학년 두 반 세 반, 두 살, 하나, 둘, 셋까지 이겨서 들어갔는데 하나 둘 셋 앞섰습니다.
학교 따라오면서 혼자 중얼거리는데 나는 중얼거려도 시간 3분전에 학교 가서 안 되면 지각이야. 말년 같은 시간 딱 3분전이면 도착하는데 뒤따라오는 이 조한준이 손녀딸은 혼자 웅얼거리며 중얼중얼 내가 그걸 물어보지만, 영계에서 그래. 너 따라가는 저런 팔안경을 불경을 외운다. 따라가는 사람이 도를 아는데 하나님이 조화를 몰라가지고 하나님 모르고 정성드리다가는 너를 놓쳐버린다. 네가 아, 기다리고 건너가 서게 된다면 언덕둑에 올라설 때는 다리 한 다리가 낮으니까 동생같이 생각하고 손을 잡아 네 있는 살게 되면 그 여자는 내 목을 안고 허리를 안고 늘어진다. 어떻게 처리하겠나 그러더라. 누이동생으로 대해야지 상대로 대하면 천지가 뒤집어진다는 거야.
목을 안고 다리는 선생님의 배꼽 위를 감아 치고 안 놓습니다. 그러 서 있는데 손목을 잡아주는데 있어서 손목 잡지 말고 네 손가락만 잡아라 이거야. 빠진다는 거야. 그때는 발길로 차버려라 이거야. 누이동생이 아내가, 누이동생 되었다가 아내 되고, 아내 되었다가 어머니 되겠다는 패야. 조 씨가.
조한준이는 원수지만 나라의 조 씨는 달아날 조 앞에 초서를 놓고 돌아가는 여기에, 하나님 기도할 때 성부 성자, 성신이 없어. 아들은 있는데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의 아담을 지어진 다 준비, 다 협조했지만 삼촌 될 녀석이 조카며느리를 타고 앉았어. 그 소처 나중에 자기 어머니 되고 자기 누나 중에 맏누나 될 수 있는 것을 역혼을 했다는 거야. 한국은 절대 역혼을 통하지 않습니다.
자궁에 앞길에 이것이 손목까지 여기까지 들어갈 수 있는 미궁이 이것이 질궁이에요. 질궁. 남자의 긴 장대기가 다 펴져가지고도 애기집 가상설에 3인치 앞에 관계 해서 오줌 싸게 만드는데 자궁이 문을 열고 이 3인치 되는 것을 막고 입 벌리고 있어야 되는 거야. 첫사랑 할 때 한번 첫사랑 쏴는 정자가 몇 마리냐 하면 3천7백만 마리에서 4천3백만 마리에요. 마리라는 것은 가정을 말해.
아버지 뼛골에서 정자가 나와서 거기서 4처3백만 마리 맨 나중 것을 다 죽이고 70퍼센트 있어서 나중 것에 겨우 이 3센티미터 3피트 되는 문 되어가지고 들어와서 여기 다 죽었어. 여기 숨을 딱 쉬어야 돼. 흡 들여 쉬어야 된다는 거야. 입이 막히고 코가 막히고 죽을 수 있는 그냥 그대로 넘어가서 흡 숨 들이쉴 때에 정자를 빨아들여서 난자가 숨을 쉬어서 삼켜버려야 할 텐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고 세쨋날 3년이 걸려 죽느냐 사느냐 달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가 불알이 장대기가 들어가 딱 껍데기 다 맞춘 후에는 이것이 덮어가지고 흘러나오는 물이 나오면 안 됩니다. 쏴 놓은 정자가 빠져 나온다는 거야. 틀림없이 불알이 더운 곳을 찾아가서 덮어주겠다고 따로따로 도망 다니던 놈인데 이 두 사람의 사랑의 불길은 지지 지지 제제 제제 직젝 하면서 지글지글 끓는다는 거야. 우와.
여자 남자의 항아리 된 여자의 단지하고 불알 막대기 맞춰가지고 지글지글 끓다가 클라이막스 싹 쏴버리면 자궁 뒤골짜기에 엑스(X)되는 그것을 넘어가서 이쪽에 엑스(X) 여기 가서 쏴놓으면 그 자리에 잡아가지고 쏘게 되면 엑스(X)를 다 빨아 고약같이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애기새끼가. 태가. 이거 놓쳐버렸어요. (탁자를 한번 두드리심)
그래서 한국 사람은 애기 놓으면 칠삭둥이 팔삭둥이는 장가 갈 때 장가 못 갑니다. 동서남북을 대신할 수 있는 성씨들이 와서 부축해가지고 북두칠성 사가 여기에 하나 둘 마지막을 맞춰서 이어주지 않으면, 이것은 이어줘야 되는 거예요. 4 5 6 7을 뭐예요? 7단계 북극성을 삼켜보지 못합니다.
돌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에 놓고 돌지 않아요. 이거 맨 낭떠러지 이거 중심삼고 우주가 도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4 5 6 7. 이래야 넷 이 자체가 보자기에 5 6 7, 8이 하나 되어야 이것이 9가 되고 10이 되어서 11 12, 12수를 다 몸뚱이와 하나 될 수 있는 12수에 딱 들어맞아 가지고 화하는 겁니다. 찰싹 붙어가지고는 안 됩니다. 화합이 맞질 않아. 화음이 안 되는 거야. 이건 (박수를 짝짝짝 치심)
그렇기 때문에 부모 되는 사람들은 부모는, 어떻게? 도근도근 잼잼. 도근도근 잼잼. 도근도근한다고 여태 무슨 이런 사랑의 표시한다고 움직이지 말라. 도근도근 잼잼 꽉 물어서 여기 와서 삼켜버리라는 거야. 6 7 8 9 10까지 삼켜버리는 거야. 단 십입니다.
단 에이스가 나오면 거기에 스물만 하면 블랙잭이 되어서 몽땅 투정판 다 덮어버립니다. 거기에 치어가 있어. 블랙잭이 자기 에이스 되어서 딜러가, 플레이어 말고 딜러가 에이스 되면 인슈어렌스 알아요? 여기 셋째 번 사람 인슈어렌스 말 알았구만. 화투 가운데 지구탕 알아요? 찌꾸탕 사오에 있어가지고 씌우는 대로 안 하면 딜러가 집니다. 돈이 없어 딜러가 그만 둡시다 못합니다. 투정판 규칙이 그래요.
라스베이거스도 옛날에 내가 갈 때는 일곱 구멍, 요즘에는 다섯 구멍도 백을 표지를 지어놓고서는 만불까지 돈 댈 수 있어요. 10만불 댔으면 5만불 대면 만불 없어져요. 6만불만 되더라도 대게 되면 딜러가 7만불 못 대게 되면 돈 빌려오고 다시 하자면 지게 마련이에요. 내가 삼켜버려요. 그거 알아요? 지쿠탕.
화투 놀음해도 내가 지쿠탕도 잘해요. 곱치기 할 때는 나 못 당해. 나는 저 사람이 돈이 얼마 있다는 것을 내가 엽전까지 헤아리고 있는데. 지금. 이 다음 뭘 나오는지 대라고 하면 틀림없이 맞춥니다. 왜? 내 이러고 있으면 이거 야야, 3자다 하면 내입이 3자 말로 나오면 이미 이겼어요. 알아요.
다섯 명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갈 때 일곱 명까지 있었는데 요즘에는 다섯 명이서 라스베이거스에 아리야 집은 네 사람밖에 없습니다. 다섯 사람 자기 특허를 받아야 돼. 다섯 사람 안 오면 백발백중 내가 이겨요. 아리야 옆에는 부다라에요. 부다라. 아리야는 개미 떼거리야. 개미 떼거리 부다라. 열 번 했는데 있어서의 개미 새끼들은 일본 사람들은 하나에서부터 아홉 열. 열이 없어. 왕을 대신 세우면 절대 복종합니다. 왕개미 앞에는 보조자 필요없어. 비서 필요 없습니다. 왕 개미 벌통이 그래요. 벌이.
우리 오산집 쪼끔눈이 이 집에는 양봉을 한 3백통, 270통에서부터 340통 언제나 준비해. 우와, 그거 왜 그러느냐 물어보니까 중국 역사나 히말라야 왕국 그거 무슨 나라에요?「네팔 부탄.」거기야.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박물관 창고 있습니다. 공신들의 설명서 책이라는 것은 박물관 뒷전에 큰 제일 큰 집 가운데 역사의 박물관이 있어요. 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거기에 첫 자리에 왕국의 박물관 제일 귀한 자리에 참부모의 역사가 창고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열 아들딸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창고. 열둘 없어. 타락한 이후에 열둘이 생겼어.
열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하늘나라에 박물관이 세우는데 있어서 아담 해와가 어디를 향해 섰겠나. 이렇게 다 서. 둘이 섰는데 아담 해와 천사장이나 아담이 이렇게 같이 서가지고는 주체 대상 관계가 없어. 주체 대상관계 만들어놨는데 같이 섰는데 동생이 하나님의 자리를 다 빼앗고 동생이 누이 자리 어머니 자리 아내 자리를 다 빼앗아가지고 뒤집어 놨어.
여자가 올라 타버렸어요. 여자가 천사장 타가지고 더럽힌 몸을 통해서 아담까지 타버렸어. 완전히 여자가 올라가버렸습니다. 초부득삼. 이것이 바로잡는 모양이에요.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되어야 초부득이에요. 초부득을 세 번째 해야지 두 번째도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 안 되 세 번째 가서 이렇게 되어가지고 비로소 탕감을 해야만 남자가 올라가는 거예요. 여자가 타버렸거든. 해와가. 천사장을 타버렸고 그 다음에는 아담을 타버렸어. 역혼도 그런 역혼이 있을 수 없어. 다 뒤집어놨어. 완전히 뒤집어놨어.
3대 할아버지를 섬길 줄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 가인 아벨 참부모가 설 자리를 못 찾는 사람은 하늘 권상의 자리에서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을. 밥 먹고 쌀밥 먹고 똥 싸는 사람은 부모가 못 됩니다. 혼자 돼요.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열일곱 살 되기 전이구나. 여기 나오는구나. 쉰두 살 되기 전에 쉰세 살 되기 전이구나. 쉰한 살에서 50 고개 못 넘어. 칠 칠이 사십구(7×7=49) 50고개 못 넘었습니다.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시대 선포하는데 여러분, 하고 51페이지야. 고개를 넘었어. 51페이지. 되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 결정해놓고 바꿔치는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여기에 이 날짜를 3시 35분, 5월 15일에는,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그 다음에는 5월 8일은 40수야. 오 팔이 사십(5×8=40). 그런데 여기에 3시 25분은 라스베이거스에서 5월 15일 삼 오 십오(3×5=15), 3수 삼 오 십오(3×5=15), 삼오 십오(3×5=15) 45, 90의 절반입니다. 이게 문제에요. 5월 8일, 오 팔 사십(5×8=40). 두 번하고 20분하고 두 번하니 120분이에요. 40수와 120수, 그 다음에 15수와 25수. 스물다섯, 하나님의 가정의 날을 넘어서는 이것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양일에 걸쳐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천지인 참부모시대 선포 정착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고개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51페이지,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이쪽에 고개 못 올라갔습니다. 죽으면 공동묘지 못 가. 너 조상들과 후손들이 나중에 턱을 메워가지고 연결시켜야 되고 사다리를 놓아서 넘겨주지 않으면 너희들 이쪽에 올라갈 수, 이미 다 저쪽 넘어갈 수 있는 것을 받쳐줄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그 일을 맞추는 얘기에요.
거기에 2010년 천력 5월 8일입니다. 양력이 없어요. 알겠어요? 5월 8일 새벽 2시 20분, 한 시간에 60분을 중심삼고 120분. 40 고개와 120 되는.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그 120분 아니에요? 이게. 새벽 2시 20분이니까 새벽 2시니까 60분 20분 하니 120분이에요. 140분 되는 건데. 120에 20해서 140수입니다. 140은 40수의 쌍수에요. 이거 푼 거예요. 이것은 여기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참부모시대 정착입니다. 정착에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시대 정착에 이 표제에요. 이것은 칠 칠이(7×7) 사십 고개를 넘어야 돼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면 어떻게 정착해? 모든 것 다 끝냈어요. 안착. 그래서 이 일을 하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게 제목이에요. 51페이지, 50 고개 넘으면 제목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50 고개 넘어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실체 말씀 선포. 말씀이 먼저야 실체가 먼저냐? 천지인 참부모 정착하면 실체 말씀 다 필요 없는 거야. 넘어서면 그 자리에 모시게 되는데 잘못 타락했기 때문에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를 찾아요. 그래서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정착하면 될 건데 원리 말씀을, 원리해설이 나옵니다. 원리강론이 나옵니다. 나와요 안 나와요? 원리해설은 언제에요?「57년도.」57, 8년이야. 17세 될 때에.
이게 제목입니다. 실체 말씀 선포를 다 반대했습니다. 선생님 이거 틀렸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실체를 이루어야 할 텐데. 실체 정착했으니 실체야. 연결되어 있는 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했으니 참부모가 하나님의 가정이 다 나왔으니 말씀이 필요 없어. 직접.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아담아! 아담아!’ 찾아 말했느냐, 아담이 들어가서 ‘나 여기 있소.’ 찾아갔나? 아버지가 아들을 찾았나, 아들이 아버지를 찾았나? 말해보라구.「아버지가 아들을 찾았습니다.」숨어버렸지. 얼마나 바쁘면 하늘 보좌에 누워서 천년 꿈을 꾸던 하나님이 벼락이 떨어져서 아담!아 아담아! 찾게 되었느냐. 어디서부터? 내려서. 수천길 다리 되는 계단을 한 걸음에 뛰쳐 내려와 가지고 네가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내려 놓고 어디 갔어? 사다리를 뛰쳐 내려와서 뭘 했어? 말 안 해요.
아담이 숨었나 안 숨었나?「숨었습니다.」뭘 했어? 아담이 ‘여기 있나이다.’ 할 때 무엇을 쓰고? 무화과 나무 잎을 쓰고. 부끄러워서 숨어서 못 나갑니다. 알았어. 그 왕국의 법은 아홉 번 잘못 됐다고 열 번 열한 번, 세 번 이상 회개해야 양력 음력까지 넘어가. 음력 쓰기 시작했거든. 타락하기 전에. 그러니까 양력밖에 없는데 초부득삼. 뭐냐면 삼한사온이야. 사온이 삼한을 덮쳐버렸어요.
이게 9수인데 넷이 다섯을,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이거 마음대로 합니다. 이놈은 엄지손가락을 탈 때 여기 딱 해가지고 반지 끼는데 딱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해놓고 이놈은 마음대로 해. 후리아들이야. 후리아들 되었기 때문에 도깨비가 독차지했다는 거야. 홀로 잡아 쥐어가지고 노래할 천사장이 천지를 뒤집어 박았어. 묻어버리겠다는 거야. 거지새끼가 왕이 되겠어?
베르사유의 왕. 런던의 버드 킹입니다. 버드라는 이라는 말이고 킹이라는 것은 왕이야. 민주주의의 왕권을 사탄이가 레닌 스탈린 자리 중심삼고 모스크바 중심삼아서 뭐야, 막스는 레닌 나기 전에 죽었어. 다. 스탈린 나기 전에 다 죽었다구. 죽어 선포한 선언문을 글자 가지고 이거 내가 실현하겠다 나서니 레닌을 중심한 스탈린이 죽은 막스 죽었는지 오래 됐는데 붙들고 나와 가지고 개종해서 레닌이 자리 정부를 뒤집어 박았어요.
그래, 네덜란드. 네덜란드와 네덜란드의 덴마크가 하나님의 허락 가운데 다 지어놓았던 것을 네덜란드와 점령해 들어가서,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점령해서 노르웨이를 400년동안 점령해 지배한 거 알아요? 오솔로. 오솔로 항구를 중심삼아서 이야, 베링해협 바이킹 왕들이 세상나라 타락한 동생이 형님 왕권을 없애버리기 위해서의 바이킹 배를 어떻게 배 바이킹 큰 깃대가 네덜란드 성보다 높은, 둑보다 높은 바이킹 기를 갖고 그 위에는 낮은 아내의 깃발을 꽂아가지고 이것이 묻혀져 있는, 덴마크라는 것은 모래섬을 섬에 모래와 감탕을 돋구워 만든 천막 나라인 거 알아요? 천막. 덴마크.
덴마크가 이 있어서 보이스클럽을 중심삼고 4대 에이치를 중심삼은 그 깃발 전망 나라의 국정 전통을 세워서 보이스 클럽을 중심삼아서 만국 평화운동 해방 만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어릴 때, 열세 살부터 내가 가담한 사람이에요.
뒷동산 할미꽃 부르는 것도 나는 세 살 네 살 때 배운 겁니다. 할머니가 영계 간 할아버지 뒤에 가서 나를 안고 좋아하던, 좋아한 나를 보고 싶어서 죽어서 할아버지 앞산을 바라보는 할아버지 뒤에서 손자 나를 보고 싶어서 뒷동산 할아버지 뒤에 묘에 문을 열고 나와서 나보고 휘익! (휘파람부심) 소리 내지 말라는 거야. 휘~~익! (휘파람 부심) 새소리 찍찍 짹짹 오만가지 들려오는데 그 속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후~~휘익! (휘파람 부심) 두 음소리야. 처음에는 짧고. 후~~휘익! (휘파람 부심) 나한테 나타나. 할아버지 허락 못 받고 나왔다. 하두 그리워서.
낳는데 고생을 한 것이 탯줄이 나오지 않아서 죽을 것인데 할머니가 기를 써가지고 통곡을 하면서 죽을힘을 다해서 할머니 네 다리 보태가지고 태 나오라고 잡아당겨 끌어내서 네가 나왔다 이거야. 이제부터 네가, 말은 할머니 말 절반 알아들어요. 일년 반이 넘었으니 일년 8개월이 넘었으니까. 2년 10개월도 안 됐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할머니 볼 때 할머니가 나도 눈물이 나서 가슴에 안겨가지고 몽땅.
야야. 뭐야? 형진아.「예.」(웃음) 도의 잡아와라. 도의 가져와라. 도의.「도의 여기 있습니다. (형진님)」(웃음) 이렇게 앉아주면 자요. 가만 있어. (웃음) 내 말 잘 듣어. 아버지 말보다 내 말 잘 듣습니다.
여기 놔서 아버지 찾아가라 하면 저기 갔다가 오는 거예요. 뛰어내리지 못하고 어어, 나한테 와서. 돌아와라. 야야 야야, 이리 와라. 이쪽 이쪽. 「이거 소시지요. 소시지 여기 있습니다. (형진님)」세 개.「예. 하나요. (형진님)」둘?「하나.」
새의 것은 내가 못 받아먹으면 떨어지기 전에 내가 받아먹어요. (웃음) 밤이나 콩, 도토리도 공중에 떨어지는 것은 개들이 고양이도 못 받아먹는데 내가 잘 받아 챔피언입니다. 볼이 날아오면 조그만 볼은, 기둥을 타고 내렸어요. 기둥. 동서남북 기둥 타고 내려갑니다. 동서남북 중앙 기둥은 나밖에 없으니 나 타고 팔자를 그려. 팔자. 이렇게 되어야 돼요.「소시지 여기 있습니다. 세 번째에요. (형진님)」아야야, 아야야.「세 번 먹었습니다. (형진님)」
오라구. 또 주면 틀림없이. 저기 아버지는 안 주거든. 소시지는 내가 줘야 가죽 붙어가지고 늴리리 동동 세 개 달린 것을 다 따먹습니다. 그래서 친해. 이거 보라구. 너 저쪽에 가봐. 「예. (형진님)」
사채기에다 갖다 놓으면 따뜻하거든. 이렇게 딱. 대가리 이러고 뭘 주면 받아주면 얼마나 맛있게 짭짭 먹는지 몰라. 꼬리를 휘져어가지고 이것이 이거 들더라도 빼지를 못합니다. (웃음) 놓아주기를 바래요.
이름이 뭐냐면 도의이야. 도에 의야. 도의. 도사가 되어야 돼. 도사. 하나님의 친구까지 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친구 누시엘을 삼촌 자리에서 하나님의 친구 되는 것 하나님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의 동생의 자리에 태어나서 참부모로서의 몸뚱이의 밥을 먹고 땅 위에 살 수 있는 오줌 똥 사는 승화 성화 뭐예요? 예식과 그 다음에는 이 순신 장군이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서가지고 하려다가 원균이. 원균이지? 원균이 일본사람한테 팔아먹어가지고 쫓겨났어요. 그래서 죽었습니다.
죽는 앞잡이에서 막아준 사람이 황선조 조상 19대 안에 23대 가운데서 총 맞아 이순신 장군이 왼쪽 맞기 전에 바른쪽 맞아가지고 막겠다고 그러면 내가 맞은 동생의 부관이 맞은 바른쪽 맞아 죽으라고 먼저 나가지고, 왼쪽을 쐈어. 사람들이. 왼쪽 맞아 죽었습니다.
그래서 황선조 19대 조상과 23대 조상이 이순신이 내일 결전을 정해가지고 다 알았기 때문에 죽는다면 내가 이순신 장군로서 바른쪽에 피해가 없으니 맞더라도 누워가지고 이순신 장군 치료해가지고 내 자리 나는 죽지 않았으니까 치료해 줘가지고 왼쪽 맞으면 죽는 일 없을 텐데, 그 비밀을 일본 장성들 해가지고 소련 가 화살을 쏜 것이 바른쪽 맞아 즉사를 했습니다. 그 자리가 뭐예요? 무슨 배? 거북선. 거북선 맞는 그 자리가 황선조 23대 조상의 지내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황 씨 황자는 이것이 무덤과, 황자를 쓰면 이렇게 쓰기도 하고 큰 대(大) 해놓고 이거 빼버리는 사람 많습니다. 아니야.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놓고 이거 닫아야 돼. 이것이 공동묘지라든가 나라 잔치라든가 그 나라님이 환갑이라든가 기념하게 되면 이것을 반대로 문 들어갈 수 있는 정문 표지를 거꾸로 거야. 이게.
이순신 장군이 바른쪽 맞았다면 그 문이 거꾸로 꽂히지 않습니다. 바로 국가 행사에 국가의 명절 중에 명절인데 이 문을 거쳐 들어가야 돼. 그래서 반드시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정문. 안내문. 지도 문턱을 넘어갈 수 있는 경계선이에요. 이게 경계선. 경계선 넘어가는 법이 사탄세계 법 가지고는, 여러분 지금 앉아 낮에 이렇게 될 때 섰는 거요, 앉아있는 거요?「앉아 있는 거.」낮에는 바로 앉아. 밤에는 거꾸로 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죽게 되면 가슴이 궁둥이보다도, 여자들은 애기를 낳았으면 이 젖통에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내 우리 어머니 열셋 형제 가운데서 다섯째부터는 어머니가 바쁠 때는 야, 바쁘니 그러지 말거라. 젖을 빼가지고 이 어깨 너머로 와가지고 애기가 4개월 넘기 전에 일어서 젖을 빨아먹어.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우리 누나들 다 그렇게 살았어.
여기에 이번에 여기는 처음에 이게 서문입니다. 서문 가운데 금번 라스베이거스 대회 해놓고 나이제리아. 나 이 동생이 이로울 세상이야. 나이제리아 알았어.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울 세계를 나이제리아. 말 자체가 가인이 아니고 동생이 출세할 때 왔어. 아프리카 53개국에 대표나라인데 나 가기 전에 3개월 전에 54개국이야. 홀수가 아니야. 쌍수가 되어 있어. 후유!
내가 가서 대통령 결혼하고 그 부관들 전부 다 관직에 있는 사람 쌍수를 다 만들 수 있게 결혼 안 했으면 내가 데리고 간 불러다가 그 자리에서 불러다가 결혼식까지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이 대통령들이 가지고 대통령 당선 되어가지고 각료를 발표하는 나 간 그 다음날 각료를 발표했어.
내가 대통령 만난 시간하기 전에 관료들을 벌써 다 앉혀놓고 대통령이 오지 않고 내가 데리고 간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내가 소개할 텐데 누가 해? 스톱! 해치워버려. 그러면 그 말 들을 줄 스톱. 내가 소개하지. 내가 소개하지 않으면 내가 데려온 사람들 무엇인지 모르는데 너희들 다 틀리게 말하게 되면 너 앉은 사람 벼락 맞는 줄 몰라. 감옥에 가는 거야. 대통령까지.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스톱! 말하던 말 스톱. 기다려.
기다리니까 그 시간을 창설해가지고 대통령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도 대통령 들어와 앉게 될 수 있는 다음에 관직들이 일어서서 대통령 들어와 앉습니다. 앉을 때는 나한테 인사 안 하고 앉기 전에 문 총재가 자기 관직의 사람 있으니 일어서서 인사할 것이다 생각해서 다 만들어놨어. 이놈의 자식들. 앉아. 이 자식들아. 앞에 있는 꼬풀들 앉으라면 앉지.
대통령은 일어서서 문 총재도 일어서가지고 대통령 소개해주려고 자기들 섰는데 앉으라니 꼬풀 던져가지고 앉으라니 안 앉을 수 있어? 난장판이 되겠으니, 아, 앉게 되니 그 뒤로 대통령이 다 문총재도 자기 모시 줄 알아. 앉아. 앉으라면 어떡하겠어. 대통령 서야지. 나한테 와서 인사 해. 자리에 앉지 못하고. 앉기 전에 내가 얼굴 대하고 키스. 이렇게 들어오니까 이렇게 보니 제가 키스. 이쪽 키스 하고 앉아. 내 말 들어. 말도 오늘의 너희들은 네가 가는 길이 후루쿠 대통령 이 자식 문 총재의 은덕을 받았으면 갚을 줄 모르나? 이 자식아.
후루쿠라면 도박장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걸로 알아. 그렇다고 루쿠를, 후루쿠야. 후루쿠라는 말 씁니다. 이야, 백만 불 지구 땅 블랙잭이 나왔다는 거야. 후루쿠 축복날을 복받은 사람들 칭찬 해 박수해주는 겁니다. 박수가 뭐야? 이 자식아. 앉아. 내 말 들어!
내가 너희에게 온 것은 천지의 비밀 중에 비밀 인 것이 철갑 창고를 몇 천개 쌓아놓은 비밀 하늘나라의 중요한 전통을 가르쳐 주러 왔는데, 앉아 이 자식아. 첫째는 전통이다. 그다음에는 핏줄이다. 그다음에는 닮는 것이다. 너 문 총재 닮았어? 아들될래 제자 될래 종 될래 쫓겨날래? 말해봐 이 자식아. 얼마나 기분 잡치겠나. 말하기 전에 내가 이 자리에서 전부 대통령 대해서 거기 서 있어서 창피당하니까 대통령 모시고 뒤로 끌고 끌려가서 3층에서 지하층으로 사라져버리고 나는 돌아가서 그 내려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잘 내려오면 가서 인사라도 하지. 이럴 수 있는 것을 나 볼까 뒤로 돌아서 뒷문으로 도망갔어. 잘 갔다. 이 자식아.
코디악에 뭐 있느냐 하면, 곽정환이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스 코디악까지 도박장까지 전부 다 자기 동산 다 만들어놓고 문 총재 아무리 큰소리 해도 내 말 안 들으면 안 된다 그거야. 그래서 코디악까지 해놓고 해양섭리 배 중심삼고 내가 천톤급을 배를 만들어 세 척을 한척 만들어서 전부 다 세 척 배 이상의 배를 만들어서 큰 왕초 배를 만들어서 그 조선 위해서, 남미에 있던 우루과이에서 조선소 만드는 데 심부름하던 종새끼를 불러다가 코디악 책임자로서, 이름이 춘식이가 아니야. 준식인데 춘식이라 이름 지어서 코디악이, 코가 디딜 봉우리야. 코디악.
너를 쫓아내기 위해서 내가 오늘 도망가봐라. 세 번째 숨어버린 일본 가 숨어가지고 내가 가는데도 소식 연락 못할 줄 알고 가 숨어가지고 버리고 도망갔어. 그 전날 전숙이 자기 딸하고 사위를 데리고 와서 문 총재 쫓아낼 계획 프로그램 전날 내가 딱 들어가니까 어머니가 들어가도 자리 다 잡아가지고 다 옛날에 있던 사람 불러가지고 자리 다 잡아놓고.
아이고 네가 내 말 잘 듣는다. 야야. 좋아서 꽁지를 쳐. 이것이 왕개입니다. 왕개. 여기에 백살 120살 된 할아버지는 이것이 가슴까지 와. 여기에. 그 사진 찍은 동물 가운데 황족 모델 사진 찍는 대표적인 표상적 동물이에요. 얘가. 이야 눈을 보면 무섭구만.
형진아!「예.」이 걔 하나님 대신 왕이 된 사진 찍은 거 봐라.「예? 사진요? (형진님)」가져오라구. 얘.「사진 찍으라구요? (형진님)」사진 찍은 것을 왕 사진 갖다 보이라구.「예. (형진님)」 나한테 오라구. 가야 먹을 것 없어. 이제. 오라구. (웃음)
이게 복중에 태어났는데 내가 하루 이틀 이렇게 그 새끼가 여기 와 있는데 날 보고 알아 후유! (휘파람 부심)「이 사진입니까? (형진님)」그 사진 설명하라구.「예. 설명해요? (형진님)」설명하라구. 할아버지가 얼마나 요술하는지. 보이면서.「예. 잘 안보이실 텐데요. (형진님)」 가서 보여주라구. (웃음) 여자들만 보여주면 돼. 남자들은 도둑놈이니까.
(형진님께서 사진에 대해 설명하심) (81;4) 하늘의 황족에 애양동물이야. 그게 어떻게 내가 나한테 사흘만에 만나가지고 한번 앉아주고 귀여워했는데 그 걔가 셋 가운데서 수놈 두 마리가 암놈이 여기 와 품겨서 벌써 나보고 하니까 뛰쳐 와서 안겨.
앵무새 알아요? 앵무새. 앵무새가 새라는 것은 앉을 때는 새다리 이렇게 하고 앉습니다. 앵무새는 이것 두 다리 이렇게 이렇게 앉아요,. 이 두 다리는 가다 걸리는 것이 있어 잡으면 여기 앉은 데 걸리는 거 있으면 거꾸로 매달려 이렇게 잡아요. 그게 이 두 손가락에서 이 두 다리가 이렇게, 이렇게 이 두 다리는 이렇게 매달려요. 박쥐와 같이 친구 밤낮 없이 매달려가지고. 그런 재간이 있어. 그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여기 7페이지. 하나 둘 셋 넘어가지고 7페이지의 첫 번에 이것이 선생님 원리 가운데는 해설 강론 본체론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본체론 이렇게 해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간단한 인사지만 하늘땅을 총합해서 인사드려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이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천시대는 선포하기 위한 구라파 여행이에요. 아홉 개 여행 열세나라 여행을 마쳐놓은 것을 말하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도 생애를 통해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서하고 실천하는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구라파 순회에서 이런 내용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서하고 실천하는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같이 맡겨진 책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끝마쳐야 된다는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금년 (천력)3월 16일 제52회…) 50회가 없어요. 54회도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노골적이야. 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입니다. 춘하추동 ‘귀할 귀(貴)’자야. 이거. 돌아갈 아닙니다. 회귀. 사철에 있는 때를 말하는 거야. 춘하추동 그 길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렇게 될 것을 이미 선포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세계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여러분이 선생님의 길을 가야 할 생활적으로써 생애를 거쳐서 본받아 걸어야 된다 그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생애가 아니요. 하루부터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아는 누구나 빠짐없이 다 명심해 둬라 그거에요. 그다음에는 뭐냐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이렇게 명심해야겠습니다. 하고는 그 중간의 말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문 씨 일족들 축복을 해줬다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무형의 하나님과…) 후유! (휘파람 부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끝마치기 위한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전체적이고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밖에 없는 선언의 때인 것을 명심해라 그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그 역사가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서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서…) 직접 모신 아버님으로서의 이 땅 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입니다. 축복받아가지고 직접 태어난 아들과 같이 패권을 세우기 위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생애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선생님의 자서전과 실적, 너희들의 실적도 자서전같이 만들어야 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님과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선생님 대신 승리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경고입니다.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이의없이 100퍼센트 성사시켰던 거와 마찬가지로 참부모 해방 석방시켰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참부모의 뜻을 남겨서 해방 석방 될 수 있게 참부모의 자리 못 나게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달래강 잠실 다리가 턱에 올려 못 놓았습니다. 거기에 친척들이 집을 놓고 자지만 천국의 사다리를 놓아가지고 한국에 전통적 핏줄과 전통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손자와 안내해줄, 안내 준비하라는 거야.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 아니야. 받아요. 직접 받아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기도해요. 아주.「아주.」유언과 모든 것을 다 부탁했어요. 석준호 하겠나 안 하겠나? 답변. 아주 좋습니다. 다 끝났어요. 아주. 기도문이에요. 기도. 기도 가운데 몽시 가운데서 꿈 가운데서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이 일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는 뭐냐면, 52회에 건국 기념일을 축사하는데 필요하지만 여기는 44회에 그전 때에 50된 44회 52회 54회 이것은 44회를 기념하라는 거지. 52회를 하나님의 건국 기념일과 연결됐는데 44회는 54회 여기에 첨부해서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44회 말씀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왕권 즉위식…) 56회의 말씀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44회 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고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합니다.…) 선생님도 죽음길 가는 거지. 죽음길. 죽어 부활길 가야 되는 말을 같이 얘기하는 겁니다. 여기 7페이지에 나가서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하늘나라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유엔대회 이 대회 할 때 선생님이 승화식을 시작하던 알렉산더 기념 승화인데, 황선조를 한 달에 다섯 번까지 동원했습니다. 승화식을 성화 밥 먹고 똥 싸는 부모의 예식으로써 돌려 세우기위해서.
이는 23대 할아버지가 이순신 장군 대신 바른쪽, 왼쪽에 맞을 것을 미리 약속받고 내가 바른쪽에 맞을 터인데 내 뒤 딱 따라가지고 뒷전에 같이 서소. 했는데 이 뒷전에 선 원수의 장병 가운데 그 원균이가 비밀 조정을 알려줬는지 모르지만, 바른쪽 총 맞자마자 그 뒤에 있는 장수가 바른쪽 왼쪽으로서 왼쪽 맞아 그 이튿날 바로 왼쪽 맞아 그 뒷자리에 서가지고 왼쪽 쏸 그 자리에 쏴가지고 이순신 장군 바른쪽 맞아 죽었어. 왼쪽 맞으면 자기가 병 해줄 수 있는 모든 최 씨들 제주도 전체 준비해놓고, 다 수포로 돌아갔어.
할 수 없이 거북선을 만드는 비밀리에 거북선을 장사 만들어놓고 장사할 때는 거북선 뛰어놓고 장사 못 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런 역사를 다 몰라. 나는 그 내용까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승화식 잔치에 참석 안 했으면 한국 나라 다 없어집니다. 전통이 없어. 핏줄이 나는 옮겨져 가 섬나라 핏줄과 전통을 가진 내가 갔는데, 그러면 핏줄이 생겨요. 핏줄에 있어서의 형진이가 하나 되면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야. 하나의 조국이 나와요.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돌아와서 인사하는 말입니다.
뭐냐면, 박중원이가 분봉왕 나라가 서양 유엔의 구라파가 살림살이 일체 국가의 일들을 처리하는 사무실입니다. 구라파가. 부모님이 있어서가지고 하는 것이라구. 그래서 이번 내가 그 서울 이름이 뭐라구?「서울은 베른이고. 유엔 본부가 있는 데는 제네바입니다.」제 뭣이야?「제네바.」제네바야. 제사 드리는 것을 넘겨다 볼 수 있다. 내가 암행어사로서 검사할 수 있다 그거야.
대회하는 것은 너희들이 암행어사 출동되어서 유엔은 국제적인 문제를 다루지만 이것은 국가적 문제, 어머니가 할 일을 다루는 유엔, 제네바. 제사 드리는데 넘겨봐라. 아니에요. 제네바입니다. 아폴로를 중심삼아서 로마, 투우의 나라가 로마는 뭐냐면, 사람 투우의 인 투우 서울이 로마입니다. 세계의 모든 수백 넘는 국가 가운데서 사람끼리 싸워서 산 채로 주먹으로 때려잡아서 왕 앞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자를 잡아 세워서 로마 군대 책임자로 시키는 전시장입니다. 그게 전시장. 알겠어요? 로마의 그 전시장은 3층 4층으로서 되어 있는 것이 비밀이에요.
천막 해봐요. 덴마크. 일본말로 천막이 덴마크입니다. 덴마크가 오솔로가 어디 서울이에요?「노르웨이.」노르웨이. 스웨덴은 어디야?「스톡콜롬.」좇콜롬이 뭐야? 생식기 나는 고름을 좇고름이야. 좇고름. 스웨덴에 폭발 발명자 노벨 수상입니다. 스웨덴에서 좋아하는 광장이 오솔로에 있는 거 알아요? 완전히 해적 기지로서는 그 시대에 내가 가 있는 오솔로 발언대 있어서 미국 세계 안 다닌 데가 없이 항구 다 돌아봤는데, 독일 불란서 이태리 어디든지 오솔로 항구에 그림자도 못 따라가게 해놨어.
이야, 그 누가 만들었느냐, 항구 나오면 마적단이 바이킹들이 만든 항구였어. 나 거기 가보면서 바이킹들이 배를 어떻게 만들었느냐 하면 맨 선두하고 선비는 큰 깃발이 네덜란드 땅 3분지 1에 남아진 섬, 그 성벽을 넘어서 성벽의 3분지 2가 가리고 3분지 1이 드러나게끔 해가지고 바이킹들은 배를 만들었더라구.
배를 그곳에 만들어가지고 뭘 했는지 훈련 했으니 배 중심삼고 용궐까지 이것은 길이가 30 몇 미터, 38미터가 돼. 오 18미터 16미터 좌우를 놓고 깃발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놨는데 이것에 물을 대 물을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서 80피트도 안 되겠끔 물을 해가지고 바람 닿으면 여기서 닿고 여기서 닿아가지고 앞에서 단 깃대가 치우치지 않아. 똑바로 가. 이래도 가고. 똑바로 쏜살같이 점령해 들어가도록 되어 있더라구. 그게 나중에는 그 두 바이킹 왕들 만든 공동묘지야. 황적들이 묻히는 배칸이더라구요. 이번에 가서 알았어. 아이쿠 아이쿠. 아하,
만주가 무슨 나라야? 고구려 가운데 만적들이 얼마나 많아가지고 천년 왕권시대 한해라도 쉬지 않고 전쟁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몽고에 유엔 공동묘지가 제네바가 되어 있어. 그 바이킹 배를 거기서 소개 이것도 바이킹은 이게 베르사이유 반도 중심부 들어가는데 내 여기 수도가 제네바야. 제사 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는 내가 암행어사의 하늘땅의 기독교까지 감독할 수 있는 친구를 가지고 있는 책임자인데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가 책임 못했으면 내가 처리해야 돼. 밤낮의 하나님이 없었으니 참부모 되는 날에는 천법을 중심삼고 반공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처리해야 할 책임이 있어.
일본 가서 우에노 고향 가게 될 때 내가, 나는 벌써 갈 때 저놈의 자식, 일본 가게 되면, 뭐야? “아침도 안 드시고 왕 아빠, 점심도 안 드시고 신준이가 많이 걱정해요. 왕 아빠 진지 드세요. 왕 엄마 둘이 사랑합니다.” 이거 아들딸이 사랑합니다. 싫더라도 엄마 아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잡혀가 도망갈 곳 없습니다. 이 내용이야.
엄마 아빠 말 들으라는 거지. 엄마도 밥을 다 진지, 진지 말씀 그만두고 진지를 잡수세요. 그거에요. 잡아먹으라는 거야. (웃음) 맛있게. 이걸 말려 버려야 팔지도 모르고 어디 가 세워서 심부름도 못 시킬 패들이야. 그거 상대하지 마. 걱정 말고 왕 엄마 왕 아빠 진지 드세요. 아들과 어머니가 자신이 아무리 못난 아버지라도 어머니가 진지와 아들딸로 고통을, 모시러 올 수 이곳은 궁전이니까 이곳 벗어나면 둘이 나와서 바른손 왼손 모시고 식당으로 끌고 갈 때 나 식당 못 들어가.
내가 사랑하는 박쥐가 있고 잰나비가 있고. 잰나비 띠지요? 원양새 형진이 집에도 들리고 다 그래야 돼요. 어머님이 부모님의 열두 형제, 열네 형제를 한 곳에 다 살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내가 살던 궁전을. 내가 한국에 있지 않으니까. 여기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땅 전체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대회에 집어넣었습니다. 여기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개국에…) 지난해를 말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축복받은. 인사의 차원이 달라지는 여러분 모르고 옛날과 같이 지껄이고 야단했지만 소용없다 그거예요. 수라장 밖에 안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90세 도망 다닌 것이 아니라 생신을 이미 축하해 받았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종단이면 종단에 가서 종단 찾아가 종단에는 종단의 대표의 통일적인 전부를 왕창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 되는 입장에서 환영받고 대접도 받고 있습니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딱 잘랐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최후의 전년은, 천력 2010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박수)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을 팔 팔이 육십사(8×8=64)가 둘 다 잡아먹어. 다 끝났어. 그날이 뭐냐면 희년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영어도 못하는 것을, 어저께 여수에서 문승윤이 딸 신이가 말하는 말 들어봤지? 박사학위 엊그제 받고 기뻐서 거문도 찾아가는 도중에 아버님 왔으니 거문도 전도는 내가 책임지러 아버지를 위해서 지금 왔는데 여수에 쫓겨난 아버지로 되어 있다.
그 자리에 우리 성진이 아들이 아버지가 자기 결혼해주고 맏딸 예진이 아들 신복이 아들 결혼해준 것을 못 받아들이겠다고 반대해가지고 기성교회 충동을 받아서 문 총재 결혼을 가서 받아들이지 않게 충동해서 기성교회 심부름을 하기 위한 반대선언을 했어요.
문 총재 결혼해준 게 가짜야 거짓말이야. 사기꾼 결혼이니 못 받아들인다고. 내가 3대 족속들 40개국 순회 다 끝내고 돌아와서 축하 연석에 이들이 폐풍을 놓은 거야. 우리 부모가 참부모 못 됐습니다. 내가 증거 합니다. 결혼한 모든 것은 거짓말 결혼이야. 나는 이날서부터 결혼해놓은 장녀장년들이 전부 다 러시아에 중국 대설을 갔지만 나는 몰라. 그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도쿠노 대사가 중국에 쫓겨났어요. 그거 알아요?
그 다음에는 신일이 장인이 소련 갔다가 도쿠노하고 이 장인하고 바꿨어. 오츠카는 일본에서 오츠카는 황실들의 무덤인데 뱃나라의 일본 나라는 성씨도 없어. 중국과 한국은 세 사람의 성씨를 썼지만 일본은 갑자기, 이게 한일 합방 후에 합방 1890 몇 년인가요? 한일합방 기념을 한 날이 며칠날이에요?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1905년.」몇 년?「5년요.」일본이 망한 날이 음력으로 칠월칠석날인 줄 알아요? 쫓겨났고.
미국이 동경 시나가와 공업지대를 목격하고 폭격하는 첫 번 나라 비행기를 지켜본 사람이 나입니다. 와세다대학 기숙사 참대나무 뒷동산에서 시나가와를 폭격하는 모든 것을 보고 동경 공습한 첫날, 맨 첫 번 나는 비행기를 본 사람이 나에요. 그것을 피난 갈 수 있는 비수가 많이 와가지고. 우와.
흥남 있는 비료 공장을 공습한 날을 나는 기다렸어. 틀림없이 온다는 것을 나는 알았거든. 어떻게 됐어? 그 이상 정보망을 통해서 나는 다 알아들었어. 벌써. 이중스파이가 아닙니다. 13개국 스파이 이상의 경력을 갖춘 문 총재에요.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을 보게 된다면 도박장 어느 골짜기든 내가 가보니 이야 내가 어디 돌아다니면서 훌륭하다는 장수들 다 닮았네. 아하, 아리아 호텔은 아리아 떼거리야. 그거 일본말이야. 부다라. 부다라는 부자 되는 부다라는, 한자 역사 가운데서 돼지는 돈 모으는 것을 말해. 일본 나라가 개미 떼거리고.
개미라는 말이 우와 강에 다리 없지만 다리 하루저녁이면 와요. 어떻게? 고추나무 고추들을 둘 셋이 열린 것을 잘라 놓은 건데 기둥 삼아가지고 뛰어넘으면 물이 흘러가다 고추가 걸려가지고 안 흘러가거든. 그것을 다리 놓아가지고 개미들이 고추 잎과 같은 푸른 잎이에요. 그게 활엽수에요. 활엽수. 이파리를 따다가 그거 덮어놓으면 그 덮어진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것을 개미가 물고 중심삼고 굴을 만들어요. 굴을 만들어가지고 강도 건너갑니다.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아리아 2월 27일이라는 말이 여기 나와요. 2월 27일. 2007년 12월 17일. 이 날이 무슨 날이냐면 선생님은 미리 알고 여기 기록. 2007년 2월 17일은 아리아를 짓기 시작해서 공개하는 날짜를 나는 알았습니다.
여기에 27일. 대회준비문제. 한국 생 지파 명단. 한일 터널, 베링해협공사, 남북미 중공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대 정치. 곽 씨하고 주 씨하고 양 씨, 셋 사람이 정치 문제에 걸리겠구만. 여기 내놨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면 문현님 안 복귀되언스 문현진님 아는 복귀대덕의 경계자 원수. 써놨어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모셔오면서 3일 저녁에 곽정환이 녀석은 우리 원수 될 테니 절대 믿지 말라고, 나도 끝까지 사탄세계를 잡아 산채로 잡아 가두어가지고 날려 버리기 위해서 두고 보는 거야. 그게 2007년 12월 17일입니다. 이게.
2007년 11월 11일은 뭐예요? 48차 자녀 날 기념. 마지막 48차 자녀 날 기념. 지시사항. 아벨유엔 교육 건. 아벨유엔 교육. 그 다음에는 면제 조합 편성. 면을 만들어야 돼요. 면 군. 그 다음에는 여성시대 발표에요. 4월 10일날 날 여성시대 발표 그날을 말합니다. 여성시대 발표. 족장 특혜 축복. 족장들 결혼시켰어요. 축복 전체와 대회. 평화통일당 교육화, 120명 식구화 운동. 12지파 72문도 다 책정해야 2007년 11월 11날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1월 11일은 쌍이 아니라 홀수입니다. 다 없어져야 돼요. 그날의 이런 기록을 내가 해야 할 책임을 기록해 놨어요.
그 다음은 2007년 11월. 2007년인데 11월이고 이것은 12월 10일날은 대회 준비 문제. 한국에 새로운 지파 탄생 명단. 한일 터널. 베링해협 공사.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대 정치 문제. 주동문이 책임 했어. 양창식과 곽 회장의 책임을 정치 문제 하는데 중요한 권고를 했어요.
문현에 안 부치대 부쳐 대 경제문제, 교육문교부 장관 문제, 그 다음에는 평화경찰관 평화경관 협력 내외. 군사도 내외가 있고, 군인 있는데 헌병대가 있고 경찰도 경찰서에 경찰학교가 있고 경찰 다 맞아요. 내외. 상원요직 하원요직 추진 선거 분배. 1 2세 배기. 1세 2세 배치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2008년 원단은 천지 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마음대로 넘어다닐 수 있다는 거야. 천지 평화 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입적 신왕권시대 발표. 후천시대 왕권 발표 참부모님 완성 현현시대 해방 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시대 아주.
그 다음에 79년 원단에는 여기서는 2009년 1월 1일 24하고 십자 위에 14하고 10하고 14 중심삼은 24를 표어로 삼았다는 이거 있어요. 이것을 표어로 해서 10하고 14대, 24대에요. 표어 천지 부모 천주 안식권. ‘둘레 권(圈)’자 아니고 ‘권세 권(權)’자입니다. 십자 위에 여기는 사람하고 이거 그냥 그대로 두면 동서는 안 넘어지지만 남북으로는 넘어지니 여기 팔자를 세웠어. 10자 위에 가까이는 ‘사람 인(人)’자 여기는 팔자를 막아가지고 동서로도 사람으로 안 넘어지지만 팔자 중심삼고 이쪽으로 동서로 넘어지지 않고 기둥을 세워야 된다는 거야.
천지 천주 부모 안식권. ‘둘레 권(圈)’자 빼버리고 ‘권세 권(權)’자 쓰는 거예요. 여기 첫째는 절대성이다. 어디 가려고 나와? 절대성. 여기는 절대성하고 제2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여행길. 절대성에서는 정자는 아버지 골수에는 정자가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에 있어서 정자에 있어서에 정자가 여행길에서 한 번 더 어머니 난자를 만나보지 못했다는 얘기에요. 절대성 아래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의 여행길.
셋째 번은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 난자와 정자가 한번 만나본 것이 없어요. 아버지 정자하고 어머니 난자가 만나본 전통이 없어. 핏줄이 없다는 겁니다. 닮질 않았어. 부자관계는 어머니 아버지 닮는데 닮지 않았어. 3대 목표를 남쪽나라 나이제리아라는 나라 대통령 쿨러야. 쿨러. 그거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블랙잭 아침 점심 세 번 나오게 되면 쿨러라 그래. 쿨러. 쿨러 왕이 만왕의 왕 때려잡아 먹겠어? 그 위에 왕권자가 들이패서 땅에 차버려. 그러니 나이제리아라고 동생의 이로운 세계를 내 알아서 왔어.
다 나눠주기 위한 것은 신문사에 노벨수상과 같이 1700, 1800명이 한국 땅에 농사에 있어서 과학적 농사를 하는 것은 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의 산하에 부속품으로 내가 길러줬어요. 새마을운동은 내가 하던 대전의 새마음운동 새마을운동 새아들딸 운동하던 것을 몽땅 빼앗아 갔습니다. 그것을 상속한 사람이 너지?「예.」그것을 빼앗아갈 때 증거하던 책임자가 여기 남아 있어요. 너야 아니야?「예. 맞습니다.」그 얘기해보라구. 새마을 운동을 박정희 대통령이 한 거야? 도둑질 해갔어. 그거 얘기 잠깐 얘기해요.
새마을 운동하는데 새마음운동을 여수 순천 중심삼고 여수가 어디에요? 서울 아래 곳이 이름난 곳이 어디에요? 발령산 중심삼고 여수 새암터입니다. 도봉산하고 북한산 댐이야. 그게 여수에 무슨 새가 운다고?「금시조요.」그게 금시조인가? 에이 아니지. 갈대밭에 새에요. 박원근이가 노래하라면 그 노래, 무슨 노래? 춘천댐 노래 방어 노래입니다. 그게. 그 얘기해봐. 그 얘기는 다 후대 얘기에요.
(말씀;……저희들이 농촌운동을 한 것은 그것보다 훨씬 앞선 얘기가 되구요. 참부모님께서, 전부 우리 식구들입니다. 36가정 비 한인수씨를 필두로 해서 많은 식구들이 같이 동참을 해서 일을 한 것입니다.…)(132;50) 에이 비(A B) 한인수를 중심하고 동한 거예요. 그거.
(말씀)(143;30)(박수) 누가 말해야 되나? 어저께 선의의 말 들어보니까 내가 비가 오고 성진이 아들 신일이가 왔어. 결혼하고 나한테 갈아달라고 새로운 시대 되었으니 자기가 서른세 살 서른네 살 나이 너무 많아지니 앞으로 결혼하려면 먼저 결혼한 것은 자기들이 부정했던 것을 부정 또 해달라고 왔어. 이놈의 자식아, 여기 아침에 들어올 때도 나 누군가 했더니 셋이 나서서 아버지가 오늘 무슨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꿈도 꾸지 말라구. 여기 안 있지, 지금? 없지?
신일 있나? 신일. 신숙이 있나 없나? 신일이도 없을 거야. 암만 기다려도 선생님 나오더라도 나는 이제 오늘 어떻게 되면 남해바다 가야 돼. 어떻게 되면 궁전 지은 곳에 가야 될지 몰라. 오늘. 오늘이 며칠이에요? 음력으로.「7월 25일입니다.」26일. 6수를 맞춰. 25일은 홀수입니다. 내일 가려면 배를 지금, 여기는 천정궁 그것이 공기 순환이 안 되어가지고 순환이 바꿔지는 그 간에 배를 올려서 사흘동안 수리해야 돼.
그러면 27일까지 할 텐데 26일 되면 26 7 8 9 10. 이거 농어잡이 때 일년에 제일 좋은 때입니다. 97인치 농어를 잡는데 1미터 7 8까지 넘을 수 있는 농어를 잡을 수 있는 때에요. 그거 잡으면 양식장에 새끼 왕초로서 배부해가지고 새끼 치게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꿈을 갖고 있어요.
여수 순천 지역이, 나는 순천 잊어버리고 여수 봉화산 붕화산에서 순천은 차로 11분 가요. 11분. 딴 나라야. 우와. 그래서 순천 가보니 지구성에 수많은 이름 있는 새들이 순천 해안지대에 와서 겨울도 나고 알도 길러 새끼를 길러 가지고 데리고 가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어. 거기 가보니까 전 세계 새에 대한 그 광장을 여는데 놀랐어. 어느 세계 나라에 내가 안 돌아다닌 항구가 없었는데 항구도 없는 오솔로 같은 데 가 봐도 그렇고, 바이킹 세계도 없었던 그런 바다를 단장한 그런 나라가 이제 우리 조국이 되어야 되는 거야. 아름다운 곳입니다.
금강산 중심삼아서 이것이 4차선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다 만들어놨기 때문에 내가 이번 돌아와서 이 길을 3차선 완료해가지고 거기 가서 비로봉을 중심삼고 금강산 지어 낚시터까지 만들어서 속초 골프장도 유명해요. 백사장 골프장이거든. 그거 중국까지 해가지고 훈모님 남편을 모셔다가 중국에 백사장 골프장을 세상에 없는 것을 당신들과 합해가지고 만들자 해서 중국에 여러 지방 갔다 왔어요. 거기에 대한 의논하고 그러려니 홍콩은 홍콩에 홍콩 말고 뭐야? 골프장 말고 도박장 어디야?「마카오.」마카오.
마카오와 우리 금강산 애기들 놀이하는 200만평 그것이 무슨 땅? 청소년대회 하다가 실패해가지고 비우고 있어. 그 대회 무슨 대회?「잼버리.」잼버리 대회야. 잼버리. 지금 미국과 지금 캐나다 3국이지. 오바마 3국을 통해가지고 금강산 라스베이거스 이상에 왕 터를 만들어야 돼요. 세계 공적인 사람들이 비용은 이곳을 거쳐 교육 받지 않으면 안 될 장소가 됨으로 말미암아 중요한 국비의 교육비로써 세계 국가가 준비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사람을 길러야지. 만물이 필요 없어. 지방이 문제 아니에요.
내가 가르치는 인재 교육에 전부 다 하나님 해방할 실체까지 풀어가지고 하늘땅 어디든지 막히는 담이 없게끔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 되기 위해서는 문 총재 나라가 되어야 돼. 한 나라.
그래서 이 중 많은 거 그 전부 다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신년 들어와서 2009년 5월 4일서부터 5월 5일. 이것이 555일 이거 4일 전에 지나갔거든. 여기 오는 거 준비할 때 라스베이거스 그 소리 듣고 아, 다 끝났구나. 고향 가자 이거야.
그 다음에는 여기는 뭐예요? 천일국 신년을 맞이하면서 9년까지 해 신년을 맞이하면서 특이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편 선 중심하고 종횡 계수하게 됩니다. 7수는 종횡하려면 7수 3수. 숫자풀이가 나와요. 다 끝났어요.
새로운 페이지에 새로이 나온 게 섭리 대 변천시대 신 기획 지시사항. 새로 선생님이 돌아와서 이제부터 계획할 것은 종족적 메시아 책임완료. 책임 전부 다 공직에서 후퇴해가지고 이제는 너 280성씨들한테 종족적 메시아 되어가지고 그 성씨들이 국가에 등록할 수 있게끔 세계 종씨 연합 깨차가지고 입적 하늘을 만들어야 돼요. 입적 수속하기 위해 오는 겁니다.
그러면 현 정부가 뭘 할 거야? 박정희 대통령 박 뭐야? 맏딸 이름이 뭐라구?「박근혜.」근혜. 그 다음에는 우리 자서전 출동한 그 회사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가?「김영사.」김영사에 그 사장이 여자야. 박은주라고. 이야, 여자가 그런 배짱이. 내가 뉴욕에서 대회하는 역사를 다 알면서 문 총재의 계로를 얘기해보니까 당신의 모든 역사 모든 다 탐독해보니 한국의 사람 가운데 어느 누구 다 백만 권 출판을 만들어가지고 전부 다 그런 역사를 남기는 기록을 깨치고 왔지만 문 총재가 자기는 승낙 안 할 거라고
그래가지고 손대오 중심삼고 교섭해가지고. 여러 번 만났지요? 손대호가. 손대호 만나기 전에 양창식이가 양평 중심삼아서 나비 박람회니 무엇이니 앞으로 자동차 세계 대회의 모범적 차 경쟁 운동장 만들어 한탕 해먹던 그거 다 사양길로 들어서요. 지금. 박 대통령 이름 공화당 이름 다 팔아먹었습니다. 공화당 갈 길 민주당 길 다 끝났어요.
또 기독교 다 끝났습니다. 기독교가 회회교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금. 기독교 신자가. 기독교보다도 나라를 대신해서는 회회교가 빠르다구. 회회교 돌아가는. 회회교 신자가 기독교 신자 앞서요. 10만. 10억 이상의 사람이 회회교 앞서게 되어 있어요. 앞서는데 그 소화할 수 있는 중간 다리를 누가? 문 총재.
박정희 대통령 맏딸도 그 작은 딸이 통일교회 원리 무장해가지고 선교사 나가겠다는 준비하고 있는 거 알아요? 그 남편 송도울이라는 사람인데 박근혜하고 원수야. 뭐 그 이상 얘기 할 필요 없지. 다 그렇게 알고.
90세 그 아래 읽던 거.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쪽에서부터 칠 칠이 사십구(7×7=49) 이쪽에 올라가는데 있어서는 50 고개를 못 넘어가. 칠 팔이 오십육(7×8=56). 내가 황선조하고 양창식 52회하고 54 찾아봐라. 그 후에는 찾아보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는 뭘 해야 돼? 56이야. 52 54 56. 거기서 52회에 하나님의 날 훈독회에서부터 그 다음은 하나님 주권 건설날을 중심삼고 중요한 날 중심삼아서 여기에 연설문 7페이지 되는 데 1페이지에 무엇이 나오느냐. 1페이지에 나와요. 1페이지.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유엔 총회「왕 아빠. (어머님)」예. 여기 왔구만.「왕 아빠. (어머님)」신천이 데리고 왔나? 와 보소. 와 보소.「왕 아빠, 지금 아침부터. 아이구, 아침은 그렇더라도 점심은 드셔야지. 도인이가 있구나. (어머님)」그래 도인이 왔어.「얘가요 왕 아빠가 나오셔야지 가겠대요. (어머님)」(웃음)「지금 얘가요 우유를 안 먹고. 국진이 막내인데 신천이. (어머님)」
신국이라도 7개월전에 복중에서 이름 지었어요. 역사에 그런 애기 없습니다. 신천이는 5개월 전에 얘는 복중에 3개월전에 신천이라고 지은 이름이 다 나기 전에 와서,「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맘마 좀 잡수세요. (어머님)」쪽! (뽀뽀하심) 아이고.「할아버지, 좀 일어나세요. (어머님)」
신지야. 신지가 누구야?「신지 없어요. (어머님)」안 왔어?「예. 없어요. (어머님)」쟤가 누구야?「예. 지혜요. 얘 엄마. (어머님)」그래, 맞지. 신지 지혜.「신지가 아니고 지혜. (어머님)」(웃음) 지혜. 얘가 곱지?「예. 4개월인데 이렇게 묵중하네. 4개월인데. (어머님)」
이제부터는 얘들을 사랑 못하는, 참부모를 위해 사랑 못하는 얘들 3세들을 사랑해야 할 때가 왔어요. 너희들이 교두보가 되어야 돼. 너희들이 손자 사랑할 수 있는 재료와 본을 보여줘야 너희들이. 너 아들딸을 이 아들딸보다 더 귀하게 기르지 않았어. 은행 저금통장 감춰놓고 전부 다 특별헌금을 하니 감춰놓고 자기 아들딸 공부시킨 그 아들딸 잘 안 됩니다. 죽든가 데려가요.「할아버지 말씀 듣네. (어머님)」
사랑하는 사람 반대하는 데려다가 문 씨 저나라에 축복받은 가정 울타리가 되고 있어. 어, 맞다. 너 아들딸.「할아버지, 좀 일어나요. (어머님)」아이고,「할아버지, 좀 일어나. (어머님)」가만 있어. 이거. 끝내지 않았는데.「아이고, 다 끝났는데. (어머님)」(웃음) 하기야 뭐 다 알지.「예. 다 압니다.」(웃음) 네가 어머니 대신 모든 걸 시중할래? 너도 매인 사람이지? 쇠고랑 차 네 손에 수갑 차고 있는 것을 벗겨주지 않고 있어요. 내가. 그거 모르지?
경찰대학과 경찰관들 한국 전체를 교육시켜야 할 것을 몇 달 전엔가 내가 지시했지? 가서 문 열고 하라고. 시작했나?「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했나, 안 했나?「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계획 세워. 그 경찰학교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아산에 있습니다.」아산 우리 수련소 지나가는 길가에 있어. 나보고 거기에 총장 후보 되는 사람 와가지고 문 총재가 우리 것을 사랑할 것인데 왜 한 번도 들리지 않고 방문도 안 해요? 방문 무엇가지고 내가 하겠노? 한 일이 없는데.
그래서 원화도를 만들어가지고 태권도. 태권도 대장 이름이 무엇인던가? 안일혁. 안일혁을 태권도 대장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딱 내 몸 사이즈 똑같애. 내 옷이 안일혁이 입는 레슬링 챔피언 옷 입는 사람입니다.
엄마. 여기에 51페이지가 뭐냐면 51페이지. 41페이지, 43페이지, 45 47페이지, 49페이지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50페이지 넘어서기 전에. 51페이지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누가? 천지인 참부모 여기 나와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오 팔이 사십(5×8=40), 40년을 말합니다. 2시 20분. 120수 120지파를 말해. 사도를 말해. 예수님 시대를 말해요. 5월 15일은 삼 오 십오(3×5=15), 남자 성 해방식을 해서 새벽3시 25분, 동서남북에 네 기둥을 전부 다 세웠으니 사 오(4×5) 200기둥에 250기둥이 되어야 되니 25에 이렇게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이거 풀어줬어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뭐인지 몰라요. 에덴동산을 나눠가지고 팔아 찢어먹고 잡아먹고 다 했지만 이제는 다 꿰매가지고 하나의 완전한 것으로 찢어 넣지 않고 통째로 축복받지 않고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완성의 성화축제를 하는 백성 교육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여기 나오지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끝마쳤어요. 이것이 칠팔절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두 페이지 너머에 그 말이 뭐에요? 두 페이지. 60 61년 62세 나와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여기에 60년전 천력으로 하지 않아 10년을 잡고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총 완성·총 완결·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일국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0월 14일 15일까지 했으니 16일까지니 17일인 것입니다. 17일에 모든 것이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 이 뒤에는 뭐냐면, 다섯 번은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5.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 뉴욕에 워싱턴인데 거꾸로에요. 이게.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라스베이거스 때문에 후보댐이 생겨났습니다. 거꾸로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완료 다 끝났어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총 완성·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마지막 대회에요.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천기 1년(2010년)…) 60년을 대신해 10년이에요. 10월을 대신해 10월에 17일, 16일 3일간을 중심삼고 최종 16일인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그래서 5번은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5.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다 끝났어요. 이제. 17일 다 끝났습니다. 이러면 나 혼자 다 버리고 죽음자리 가 못 찾습니다. 여러분들.
최원복의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 못한다고 해가지고 없어진지 일주일이 되어서도 찾지를 못해. 내가 말해서 가서 마지막에 산에 가기 전에 등산해서 몇 번 찾아간 곳이 있을 터인데 너희들 아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곳 가봐. 문 총재가 알아 맞춘 그곳 가보니 거기에 큰 구덩이 두 부부가 고요 누울 자리에 낙엽에 덮혀서 마지막 숨결을 거두기 위한 그 순간에 깨워가지고 와서 선생님 원전에 모실 수 있는데 모시려면 그 딸이 5대 성인 반열을 넘어설 수 있는 책임 못하면 원전에 가서 부모 이름을 가지고 원전에 이정옥,
이정옥이가 어머니 아버지 묘를 제일 크게 만들어놨습니다. 내 허락도 없이. 원전에 이정옥이 어머니 아버지 무덤, 그 내용은 다 말을 못 합니다. 언제나 여기 와서 졸아.
이 강현실이 쌍뿔 강자야 외뿔 강자야?「쌍뿔 강.」외뿔 강 없습니다. 외뿔 강자는 ‘편안 강(康)’자에요. ‘편안 강(康)’자 장로가 정주 덕달면에 그 덕달면 덕흥교회에 이명령 장로 3명이 있는데 삼총사 대표가지고 ‘편안 강(康)’자 강 씨가 장로였어요. 두 장로. 가인 아벨이에요.
그 강 씨가 내가 그 교회 찾아가서 공기총 꺾기대 공기총 때에 나보고 하는 말이, 이순신 공기총 노철로 만들 그 총을 쏘는 새인데 그 이순신 총을 내가 소개해 주겠다. 아니야. 내가 그때에 있어서의 꺾기대 총.
이순신 이 장로 있는 동네에 서울 드나드는 서울에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미국까지 졸업생이 있는 강 씨 집이 있었어요. 거기에 세 딸과 두 아들딸 중심삼고 선생님이 친구였습니다. 놀러가게 되면, 친구네 가게 되면 그 셋 딸 가운데 하나 둘 셋이 있으면 둘은 나이 어렸어. 열한 살 열두 살 되어서 선생님 친구여서 선생님이 말 중심삼아서 나를 따라다니고 참 좋아했어.
까딱 잘못하면 그 이명령하고 강 장로가 개 목사하고 최 목사 개 목사를 모셔왔다고 덕흥교회 목사를 개 목사가 되어야 끝날에 맞는 말 나오고 물어볼 때, 맞소. 개 목사. 목사 데려오라고. 내가 와서 개 목사 데려왔어. 그 전에는 목사가 없었어.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정주군 주변에 있는 5대 7대 군이 연결된 그 지역마다 목사가 되어서 공직적인 목사가 되어서 가까운 동네 면에는 전부 다 우리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 목사의 교회입니다. 그때는 목사가 못 됐어.
평양신학교 다닐 때부터 그 일을 했는데 주변의 국가에 대해서 신학대학에 가르치는 교수들 전부 다 주변 나라에 부흥회할 때 언제든지 우리 윤국 할아버지는, 야야, 용명아 너도 앞으로 있어서의 네가 갈 길 때 맞추려면, 이 부흥회 하는 장소에 첫날부터 일주일씩 하는 데는 우리 윤국 할아버지 청에 들어와서 신학대학원 학교의 교수들이 강연한 것을 평가해보라 이거야. 내가 듣고 난 소감 얘기하는 것을 할아버지들이 중요하게 알았어요. 내가 질문하면 답변 다 못하거든. 너는 어떻게 대답을 하는 거야?
신문사 사옥이 남대문 10층 빌딩 옆에 있었습니다. 한국대학교 신문을 만들기 위한 준비하던 장소에요. 그 장소를 중심삼고 17만 18만 19만 20만 교육 각 교육하는데 19만 4천부를 교육해 문 총재가 가서 교육해버렸어요. 기성교회는 몇 천밖에 교육 안 해가지고 몽땅 나한테 빼앗겼어요.
그 신문사의 관직의 모든 책임자는 내가 지명 받은 사람을 중심삼고 기성교회 꽁무니 불 달아가지고 폭발 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거 나에요. 그걸 알았어. 알아가지고 내가 폭발하게 되면 문 총재 잡아 죽여야 된다는 거야. 갖은 없는 말 비사를 실화로 만들어서 때려잡기 위한 공작, 누가 한 거야, 이게? 김대중 떼거리 목포 중심삼은 교단 중심삼아가지고 민주당 타고 나온 거 공화당을 반대하는 거, 그때부터 반대하는 거 내가 말려왔습니다.
목포에 초급신학교를 만들기 위해 여기 박구배 졸업한 학교. 박구배 왔어? 그 신학대학 나왔어. 그 신학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내가 길러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데리고 일을 시키고 있어요. 그 사람이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나 그만큼 얘기 하자
이 마지막 71페이지 72페이지 73페이지 감사합니다. 마지막이에요. 여기는 74페이지에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이루었다를 발표하고 코디악 가서 춘식이가 곽정환이 제자 되어서 완전히 이 지방 전부 다 땅까지 전부 다 팔아먹을 계획했어. 첫번 날 둘째 번을 그 춘식이는 잡아와. 두 번째 내가 들렀는데 두 번째 내 나한테 눈 띄면 만나가지고 내가 거기에 옮겨다가 무슨 식이야?
그 춘식이라 이름 지어서 너가 이 코디악에 왕초 되어서 중공이 연어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몇 천 년 동안 몇 백 년 동안 공을 들이는데 네가 방어할 수 있는 팻말을 꽂기 위해 노력했더니 잘하면 네가 성공해가지고 중국 천지와 소련 천지에 들떼를 놓고 불을 살을 수 있는 놀음을 시킬 것을 준비해야 돼.
그래서 내가 워싱턴타임스 처리할 문제라든가 복잡 환경에 기록을 빼았기면 안 되기 때문에 미국 가 있는 동안에 여기 연계관계를 짓지 못했습니다. 여기도 ‘왕 아빠’ 해놓고 여기에 면류관을 씌워놨어. 여기에. ‘진시에 진지 드세요. 건강에 좋으시대요.’ 여기서 해놓고는 하하 웃는 할아버지 얼굴 해놓고 ‘진시에 진지 드세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나비와 벌. 신준 신궁 신득이가.
사랑의 두 쌍 길러놓고 수많은 뜰에 짐승들까지도 형진이 집에 다 없는 것이 없습니다. 거북이 자라 전부 다. 신준 신궁 신득이가. 두 쌍 새가 길렀는데 내가 떠날 때는 나를 떠나는데 두 쌍이 왜 그렇게 야단하고 울면서 그 궁전 앞에까지 찾는 소리가, 나를 버리고 왜 가요? 그 말이야. 어디 떠나가려고 그러냐고. 이번 떠나올 때 70일간 이야, 나이지리아 갔다 오고 70일 있다 왔으니 그간에 새끼를 네 알을 낳고서 두 마리가 두 알을 낳아가지고 새끼 낳을 것을 알아가지고 주인 없을 때 어떡하나 염려했어.
내가 오니까 어머님이 이야, 그래 갈 때 그렇게 죽을힘을 다해서 자기들 데리고 가 달라고 야단하더니 알을 낳고 네 마리 두 마리 두 쌍이 새끼 낳고 색다른 사람 오게 되면 앞이마 쪼지 않으면 뒷이마 쫍니다. 어미 경고하기 때문에 가지 마소. 그거야. 여수 순천 갔다 와가지고 거기에 여수 순천 가는 데는 순천에 거기에 72층 두 번씩 내가 혼자 돈을 얼마나 버는지 이놈의 자식들이 양, 황선조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기다리고 있었어.
황선조 너도 이순신 혈조가 이순신 장군이 맞아죽을 것을 바른쪽 먼저 전날 맞아가지고 죽은 그분의 19대 23대 조상 자리가 황선조 할아버지에요. 이야. 재수 없게 걸렸구만. 태권도 김원복이 태권도 하는 집안 안에 어머니입니다. 여기 둘째 번 아들은, 둘째 번이야 셋째 번이야?「셋째입니다.」셋째 하나 남았지?「예.」축복 받았나 안 받았나?「축복은 부인이 반대를 해가지고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그 여자가 통일교 안 다니면 둘 다 빨리 죽습니다. 아들딸 편하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 공갈이 아닙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 나 좋아하는, 다 와 보니 고향이라든가 학교 동무들까지도 다 없어졌어.
서울에 상공학교에 공부할 때 내가 길러놓은 사람까지도 전부 다 천재 이름가지고 고등학교 졸업 때 있어서 전기대학원을 졸업한 면월장 친구가 있어. 상호가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 또 구복이라는 친구. 다섯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이 죽었어. 지금 없어. 두 사람 있다고 한국 다 봐도 찾지 못해. 두 사람이 찾아도 내가 만나주지를 못해요.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아. 만나면 이용언이 옵니다. 이용언이.
같은 학교에 출신인데 두 사람 남아가지고 나를 만나자는데 엄덕문이가 돌아오게 된다면 문전 들어오지 못하게 해가지고 갈라져. 엄덕문이도 지금 누워 살아요. 지금. 고 아내 중심삼아가지고도. 노망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디야? 서대문 형무소 고개 넘는 화장터 넘어가는 고개, 거기에 높은 덩어리. 문과 같은 문 뒷전에 있어서 오고가는 변의 사람을 점치는 있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에요. 그게. 이야.
엄덕문이도 보통 사람이 아니야. 나 친구를 스승으로 모시지. 지금 궁에 집이 어디에요? 현정부의 국회 의사당이 어디에요? 엄덕문이 만든 집입니다. 거기에 오르간 파이프 미국을 대신한 그 기관을 내가 소개한 파이프로,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소련도 없어요. 모스크바는 있을지 몰라.
지금 71세 58세 59, 7 8세니, 61세를 앞에 놓은 3년전 58세, 63페이지로군. 이 워싱턴 중심삼고 여기에 59페이지고 58페이지 여기에 선생님에 대한 말이 나와요. 58세에 모두 준비했습니다. 내 말 대로 했으면 대통령 치하해서 탕감복식 8대조가 안식처로 살 수 있는 생활무대를 들어갈 준비를 다 해놨던 것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지키지 못 했습니다. 약속을 못 지켰어.
여기에 58세 때는 말이야 61년 3년 앞두고 내가 준비 안 되면 맞아죽든가 암살 당하든가 그럴 자리에요. 한국이 당이 필요 없어. 야당 여당. 공화당이고 민주당이 필요 없어. 미국을 본따간다고 해도 공화당이 있으면 박정희 대통령 중심삼고 문 총재 평화당, 평화 통일당 만들어가지고 하나 되었으면 좋을 텐데 민주당 도깨비 당을 만들었어. 민주당.
민주 공화당을 만들어서 공화당 박정희 대통령 반대당 민주당 나왔어. 미국에 상원 하원을 본따가지고 양원제를 만든 것이 큰 실수입니다. 혁명해서 혁명할 때에 미국 가서 언론계 신문시 회관을 찾아간 거기에 있어서 연설문과 통역관을 내가 결정해서 보냈습니다. 통역관 한상국 통역관이야.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군사 학교를 만드는데 있어서 군사학교를 교감 교장들을 기르기 위해서 채용한 사람이 한상국, 한상 뭐야?「길. 한상길.」한상길. 그 다음에 박보희, 그 다음에는 박보희 친구 가운데 북한 가 있는 북한 태권도 대장이 누구였던가?「최용희.」북한에 북한 태권도를 만든 책임자가 누구던가?「최용희.」최용희. 박보희 친구들입니다. 한상국, 한상길 친구야. 의례히 세 사람이 여기 한국에 태권도를 만들면 북한 태권도 끌고 들어왔어. 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배신해가지고 북한해가지고 북한 태권도 만든 그 사람 중심삼아서 남한과 원수가 됐어요. 지금.
맥아더 대통령 맥아더를 가로 막은 것이 누구에요?「트루먼.」도루 망했어요. 도루망. 맥아더 도루 망했다는 거야. 나 트루먼 대통령 9월달까지 나는 복귀될 것을 알아가지고 엄덕문을 내세워서 6월달에 만났기 때문에 고향 돌아가는데 같이 서대문 형무소를 집어넣어서 서대문 넘어가게 되면 화장터 거기에 공산당 잡아다가 볶아먹고 구워먹고 태워먹고 지져먹고 날려버리자 이거야.
다 했더랬는데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배반했어. 박정희 대통령 통역관을 내가 시켜 그 글 내용을 내가 효원이 시켜가지고 역사적인 내용을 17페이지에 당하는 연설문을 써줬어요. 공부하라고. 만일에 미국 가게 되면 내가 미국 가는 길 열어가지고 제 60대 대통령 43대지. 60대 대통령 천주교 대통령이 60년도에 미국 대통령 했어. 그 이름이 뭐야? 케네디. 케네디 대통령, 캐버려야 돼.
미국에 시민전쟁 링컨 대통령 16대 대통령을 중심삼고 남쪽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인데 북쪽나라 양키를 도와줘서 양키가 이겼습니다. 남쪽나라는 케이 케이 케이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흑인 중요한 중역을 밤에 잡아다가 전부 다 태평양에 띄워 죽였고, 골든 게이지 저 언덕 편에 제일 좋은 골목이기 때문에 해수에 물을 빼기 위해서는 동서양 해협 중에서, 심청이 팔아먹는 던져버린 것이 그 이제 무슨 해협이라고? 무슨 해협? 지브랄타 해협이야. 지브랄타 해협이 지금 스위스 운해를 맡겼습니다.
지브랄타 해협을 남북미 중심삼아서 해협 맡은 해협이 이름이 무엇이던가?「남북미운하요?」남북미 중간에 막은 「파나마 운하.」파나마. 이 두 지역을 지키는 옛날에 스위스 운하가 무슨 운하에요, 그게? 지중해입니다. 지중해. 운하.
한국에 홍해와 같이 깊은 바다가 일년에 한 번씩 건너가는 땅이 있는데 선생님이 만든 유원지입니다. 그게 어딘지 알아요?「무창포.」무창포. 무창포라는 것이, 창포라는 것은 고기들 양식하게 될 때에 새끼 낳는데 제일, 새끼 알 낳으면 진드기같이 풀이 붙어 끈적끈적합니다. 무창포라는 것을 뿌레기서부터 그 가지라든가 그 이파리까지 바다에 알을 까는 짐승 씨가 무창포 나무를 중심삼은 여기는 이것이 백발백중 살아요.
그래서 남미에 가서 그런 무창포 밭, 밭이 나일강하고 고기 파과가이하고 우루과이 강, 옥잠화라는 것이 있어요. 옥잠화. 옥잠화 꽃이 무창포 몇 십 년 만에 필 수 있는 한포기 왕초 꽃이 피는 그 꽃 피는 색깔과 똑같은 꽃이 피는 옥잠화가 있었어요. 이야. 옥잠화가 뿌레기 보니까 뿌레기가 그 물위에 떠, 이것은 물에 떠서 새끼만 치면 둥지 틀어가지고 뿌레기가 물 위에 뜬 잎보다도 더 커요. 굉장해. 옥잠화 드러누운 뿌레기가 얼마나 들기가 힘듭니다.
그 아래 보니까 고기라는 새끼는 전부 다 거기 둥지야. 고기새끼 둥지가 옥잠화의 뿌리가 되었어. 거기에 세밀히 보니 게 새끼도 숭어 새끼도 농어 새끼도 민어 새끼도 거기 다 붙어살아. 이것은 홍수가 벼락같이 갑자기 홍수 나게 되면 옥잠화가 한데 뭉쳐 갑자기 천둥이 야단하게 되면 들었다 놓으면 옥잠화가 같이, 물결이 뿌레기가 대단하니까 춤을 추며 들썩들썩 춤추면 이 번갯불 치고 급한 소낙비가 내리면 옥잠화가 한데 뭉쳐 세 네씩 갈라져가지고 많을 때는 열다섯 개까지 갈라져 나가요. 바퀴같이 되었던 것이.
그리고 바람 부는 따라가다가 바람이 갈라지면 갈라지는 대로 열다섯 여섯 갈래로 갈라져요. 그래서 지류를 거쳐 나가게 되면 반드시 지류를 갈라 나갈 때는 물꼬리 치게 되면 그것이 파도가 치게 되면 파도 치는 대로 반드시 갈려가지고 그 물꼬리 따라 들어가는 옥잠화가 자연히 생겨요. 신기할 정도에요. 지류가 옥잠화가 해가지고 전부 다 이게 문제야.
그래 아마존 강과 파라과이 우루과이 강 새끼들 거기에 전부 다 둥지 틀고 자라. 자기가 숨어서 새끼들 잡아먹을 수 있는 전어, 단물에 전어가 있지요? 그 색깔이 무지개 색깔 나는 전어가 있어요. 전어 조상이 되어가지고 옥잠화 뿌레기서 엎드려 있다가 지나가는 새끼들이 있으면 쏜살같이 가서 잡아먹어요. 그게 우리 평안도 정주군 여기에 보니까 우와, 담수에 전어 떼거리가 옥잠화 밑에 자라고 있어. 보니까. 음.
그래 내가 담수에 여기에 있어서 한국의 강에서는 여러 가지 대동강이면 대동강 전어잡이, 그 다음에는 숭어 잡이, 가물치, 붕어 잡이, 드렁선 잡이. 드렁선이라든가 큰 어머니뱀장어 이것이 이렇게 걸으면 뱀장어 이름이 다릅니다.
우리 고창윤이 형님들이 고창윤이한테 김 양식 방법 양식하는 거 다해가지고 숭어 다 기를 줄 알고 가물치 메기 다 뱀장어 기르는 거 다 배워가지고 양식하던 동생의 양식 지켜주고 도와주던 사람이 뱀장어 양식 이렇게 양식 한발 뱀장어 양식해가지고 그게 전주 지방에 전라남도에 이름난 지역입니다.
농어 잡이. 가물치. 가물치라는 것은 뱀 사촌이야. 이 지느러미 보면 완전히 전부 다 뱀과 구렁이 가운데 무슨 구렁이가 있냐 하면 자주빛 나는 아름다운 옥잠화 지켜가지고 거기에 반대되는 짐승을 잡아먹는 고기가 전라남북도 남태평양 열대지방 한대지방이 가려지는 물줄기를 따라가지고 그 사는 고기 종류들이 내가 잡는, 전어 잡는 전어들이 야, 옥잠화의 그 밑에서 엎드려서 빨리 도망 다니는 새끼 잡아먹는 왕초들이 되어 있어. 아이고 재미있다 이거야.
그래서 전어들을 내가 평양 가까운 전어들이 사는데 거기 갖다 놓아 보니 한 일주일 보니까 어디 없어진 줄 알았더니 떼거리에 있어서 짠물 먹던 전어가 담수에 있어서 오색가지 전어들 흐름에 박혀 있어. 죽지 않고. 살았더라구. 야, 세 마리를 봤기 때문에 우와. 단물의 고기도, 짠물의 고기도 단물에 살 수 있구만. 그거 연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가오리부터 단물 짠물의 고기를 단물에 일주일에서부터 3주일만 물을 갈아치우면 어떠한 바다의 고기도 담수에 갖다가, 어떠한 담수의 고기도 바다 고기로 양식해 새끼 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양식장하는 데는 바다의 짠물의 고기와 담수 고기를 전부 다 쌍을 새끼 칠 수 있어. 그것을 여수 순천에 시험장을 만들어 땅을 사던 자주 옵니다. 그때 고창윤이를 만났어. 고창윤이 알아보니 아버지가 배를 수십 대 만들어 팔았더라구.
나무 모델 가지고는 못 써. 3년 한번 하게 되면, 한 1년만 지나게 되면 다음 봄에 가서 모델에 있어서의 배를 찍어 내려면 뒤에 벌레가 먹든가 쥐가 갈아 먹든가 문제가 많아요. 그거 떼는데 심부름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내가 선장이면 나보고 그걸 떼라고 하는 것을 그거 떼기 위한, 그거 중심삼고 내가 반 목수가 되어 있습니다. 반 목수. 보는 거 만들면 창쇠든 무엇이든 다 만들어. 손재간이 있어. 손재간. 보는 것은 세 번만 보면 나 만듭니다.
자, 이거 그때 있어서 이게 스키 타는데 내가 우리 외갓집 가게 되면 오산학교에 출신들 다 졸업생들이 스키 타는 선수들이야. 스키 신는 신발이 외국에서 수입한 수입품이야. 나는 보기를 처음 보는데.
외갓집 가니 우리 어머니가 외갓집 형제 가운데서 둘째 할아버지의 딸인데 딸 중에 맨 맏이야. 맏이가 문 씨야. 그 성을 내가 알아보니까 경주 김 씨야. 아 우리 외갓집을 알아보니까 이혼한 김 씨야. 아 내가 철들 때 역혼 하면 안 되는 것을 알았는데 문 씨 종중도 남평 문 씨야. 전주하고 광주 사이에 간메기하는 그곳에 남평. 나주 옆에 나주군과 달려서 남평군이 옆에 붙은 것을 알았어. 그 뒤에 전주가 있는 걸 알았어. 아,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경계선이네.
무등산이 어딘가를 알았어. 무등산.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섬진강을 가로 막은 경계선을 알았어. 그 섬진강을 가보니까 하류에는 참게 밭이 있어. 그 높은 등에는 소나무 잣나무 있어. 잣나무. 소나무가 높지 않고 낮아. 소나무 뒤에 높이 있는 것이 잣나무라 잣나무가 변형된 잣나무야. 개량적 잣나무야. 지금 말하면. 우리 잣나무는.
잣 속에는 족제비 말고 청살모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나무 밭에 높은 잣나무가 있으면 잣나무 열매를 따먹는 청살모가 있어요. 소나무는 솔순이 요만한데 잣나무는 솔순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배 되어 있어. 여덟배 되어 내가 보니까 알이 얼마나 큰지 이렇게 커. 오
꼰줄매기라는 시즈오가라는 새가 있었어요. 알록달록하게. 그것은 솔방울서 솔씨를 채먹는 선수야. 가을철 들게 되면 5월 7월달 말기만 되면 꼰줄매기가 떼거리로써 산을 떼거리가 수십만 마리가 산에 와서 솔나무 낮은 가지에 가서 솔나무 밑에 이래가지고 솔씨, 거기 솔나무 씨에도 날개가 있습니다. 알아요?
이 꼰줄매기가 그 솔씨에 븥어가지고 솔나무 빼는데 빼지지 않으니 날개쪽지를 쪽 빨아가지고 보보보보 하게 된다면 그 물고는 물었다 놨다 물었다 놨다 하면 그것이 다 익어서 날아갈 때가 되었으니 그 둥지에 떨어져 날지 못하지만 떨어진 입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리에 거기 가서 꼰줄매기가 물어가지고 옴옴 옴옴 이러니까 나오거든. 그 껍데기 벗겨버리고 알을 받아먹는 것이 꼰줄매기인 줄 알았어. 이야. 얼마나 재미있어. 이야.
꼰줄매기 한해 솔방울이 가을 되게 되면 솔방울이 가지에 늴리리 동동 달려가지고 열 마리가 그 가지에 붙어가지고 솔씨 까먹는 것이 제일 가끔 열 마리가 열 송아리 전부 다 물고 그 짓하고 있다구. 꼰줄매기를 잡아야 되겠다. 무슨 공기총을 만들어. 공기총. 공기총이 아니야. 고무총입니다.
공기총은, 공기총 한 자루가 그때 한국 돈으로 그때 280원 했어요. 280원. 쌀 한 가마니 70원 하는데 세 가마니 값을 받고 팔아요. 그때 그 공기총 이름이 이순길인가 그래. 이순신 사촌이 되어서 철갑산 만드는 기술을 따다가 만들었다고 해가지고. 이 고무총을, 고무. 자동차 타이어 고무입니다. 자전거 고무는 안 돼요. 얼마나 두꺼운지 몰라. 그것을 판에다가 펼쳐놓고 못으로 쳐가지고 해가지고 풀을 들여서 말려놓으면 반듯 가죽이 나오는 데는 못자리들은 해놓고 쭈그러 들여가지고 구멍 사방으로 해가지고 가운데 가죽은 가죽이 되어가지고. 그 고무를 판에다 꽂고는 잘라요. 이만큼씩 길이를.
그게 이렇게 길게 해놓으니 얼마나 길게요. 자를 대놓고 눌러 놓고 자로 금 긋고 그 다음에 이쪽에 이만큼 눌러서 금 그어 놓고, 전부 칼질해서 면도칼로 몇 번만 하게 되면 똑 떨어져 또르륵 말리면서 말리던 그 본인의 다이아 형태로 말리면서 떨어지는 그것을 모아놓고 포켓에 집어넣어서 공기총대를 동산에 잘 생긴 물푸레나무여야 돼요. 물푸레나무. 질리고 다녀야 되거든. 거기에 좌우에 걸어가지고 가죽을 씌워서 이마만큼 돼. 이마만큼. 한 자 가까운 넣고 다니면서 어깨에다 척 매면 그 대가 여기 나오면 그 대는 언덕받이 여기까지 내려옵니다. 이고 다니면 안 떨어지거든. 고무가 붙어가지고 옷에.
옷은 그때 여름이니까 마 삼을 짠 베삼을 만들어 입혀준 그 위에서 붙어가지고 안 떨어지지. 그거 이고 산에 올라가서 만지지 않더라도 붙어가지고 잘 올라 내려가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
그래가지고 가을에 꼰줄매기가 찾아오는 떼거리만 나오면 그 뒤로 큰새들이 따라오는 거야. 오우치라든가 꼰줄매기, 개구리 잡아먹는 새라든가 중간 새들 층층이 새들이 따라오면서. 꼰줄매기가 따먹다가 떨어지면 떨어진 것을 중심삼고 주워 먹는 떼거리들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지 몰라. 수 밭에 가게 되면 다섯 마리가, 한 서너 마리가 먹고 살 수 있는 씨가 떨어지거든. 그거 주워 먹으러 따라오던 큰놈들은 그거 주워 먹느라 야단이야. 나무에서 야단이고 아래 숲속에서 찍찍새 하면서 서로가 밀치고. 그거 둘 다 잡는 재미가 얼마나 몰라요.
지갑에는 콩씨. 콩씨하고 팥씨. 팥씨는 빨갛지요? 빨간 콩인데. 팥씨 콩도 작은 콩이 있어요. 기르는 그 이름이 뭐던가? 갑자기 안 나네.「쥐눈이콩.」그것이 길러놓으면 알이 뛰쳐나와 뿌레기 될 것이 콩나물이 돼. 콩나물. 콩나물 애미 되는 팥이 작습니다.
콩나물 단지를 기르는 옆에 언제나 팥, 팥을 옆에 동여 매가지고 김이 날 수 있게끔 팥이 불어날 수 있게끔 밀 말린 것이 엿 될 때 잡아먹는 씨야. 내가 그것을 알았거든. 그래서 엿 장사 집에 가서 이야, 여기서는 밀씨가 아니고 보리씨를 말려서 기름을 먹여서 말린 가루를 내서 이야, 엿 만드는 엿집에서 쓰는 것을 알았어. 음. 우리 집에서도 메주 쑤게 된다면 거기에 뿌리는 것이 뭐냐면 보리가루에요. 밀. 그거 바르면 달아져.
콩이 오래 말려 달아매니까 공기 타고 다 그러니까 색깔이 다른 것을 중심삼고 그 껍데기로 있는 콩알이 아직까지 불어나지 않았거든. 그거 갖다 물어보면 달싹합니다. 선생님은 메주 덩어리 만나면 젓가락으로 그것을 파서 그것을 먹던 맛을 알기 때문에 보리기름을 통해서 엿 만드는 거 알았거든. 그 씨가 장 담그는 데 장이 이거 콩가루가 콩이 들어가서 이 기름 칠해가지고 다 도개질 하면 그 장이 달아지는 것은 그 보리기름이 불려놨기 때문에 변질한 맛이에요. 그게.
그러니 이야, 보릿가루를 변질시켜서 사탕 단맛이 날 수 있게끔 콩에서 거두어가지고 장 담은 된장이 귀한 거야. 된장. 된장을 거기서 바쳐서, 체에 바쳐가지고 국물도 오래된 1차 2차 3차까지 거른 거기에 된장의 사촌같은 간장이 걸쭉한 이것은 달아. 간장에 쳐 넣으면 무 배추에 짠물 모르는 거기에 넣어놓으면 까무라쳐가지고 쪼그라져요. 메주에서 간장물만 쳐 넣으면 우와 이게 배추가 무 씨가 쪼그라져. 자기 본색이 돼 절반 혼수상태에 들어간 사람과 딱 마찬가지야. 만져도 몰라.
그거 파먹는 벌레들이 나비들이 있어서 오는 벌레를 잡아서 벌레를 바라보니 그것이 딱벌이하고 양식 벌레가 들어왔어. 붙어가지고 물어가는 거야. 아 이야, 딱벌이 새끼도 메주뗑이 기름을 빨아먹고 가서 딱벌이 집에, 내가 딱벌이 둥지 부르는데 챔피언이거든. 어디 이름만 나면 가서 버섯 불을 놓으면 그 딱벌이 중심 1층 2층 몇 층이 되어 있어요. 거기 보게 되면 저장한 꿀벌이 많아요. 얼마나 단지 몰라요.
그것을 산에 만들어 산통에다가 그 버섯 내놓으면 거기에 살던 양봉벌이 냄새 맡고 혹해요. 한두 마리 가게 된다면 떨레를 데려가서 산에 나무통 갈라놓은데 꽉 집을 짓고 새끼까지 쳐요. 양식 벌이 양식하는 것을 전능놀음을 우리 집에서 했어요. 벌이 아카시아 꽃 싸리 꽃 꽃피는 호박꽃 무슨 꽃 피는 데는 얼마나 꽃 종류가 많아요. 꽃밭을 심어가지고 심던 것이 한강 연변에 있는 것을 내가 찾아다니면서.
그것을 도매해서 팔고 여기에 벌꿀 벌의 몇 마리만 와가지고 거기에 집을 틀어지면 그 벌통이 딱벌이가 저장하던 양식벌이 둥지가 되기 때문에 그것도 딱벌이 둥지 타서 그 소에 붙은 것을 깨먹는 거보다도 사람이 양식, 삽으로 꺼내가지고 그거 잘라서 먹으면 맛이 같애.
동네방네 딱벌이 10리 안팎에 있는 집은 어느 동네 가더라도 동네 소문내면서,「학교 다녀왔습니다. (신준님)」아이고, 다녀왔어. 박수 하시가고 그래. 박수. (박수) 공부 잘 했어?「예. (신준님)」‘뒷동산에 할미꽃’ 한번 해볼까? 야, 신득아!「신득, 한남동에 있어요. (신준님)」아, 안 데리고 왔구나. 신궁이 있어요, 여기?「아니요. 한남동에 있어요. (신준님)」너는 학교 가느라고 여기 왔구나.
2학년 1학기였지? 처음 갔나? 2학년 처음 갔어?「아니요. (신준님)」‘뒷동산에 할미꽃’, 자랑 안 했어? ‘뒷동산에 할미꽃’ 알지? 신득이 신궁이 있으면 셋이 할 텐데 삼총사. 너 혼자도 요전에 하지 않았어? 한번 해봐요. 배우게. 선생님이 되어서 콘탁하면서 한번 해봐요. 알지요? 한번 해봐요. 뒷동산에, 해봐요.
(노래)(박수)(226;30) 나는 이 할미꽃을 우리 4대조 할머니한테 배웠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갔는데 두 달이내에 같이 돌아가서 묻은 동산 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무덤 찾아갔는데 내가 제일 사랑하던 할머니가 그 무덤에 묻혀있어요. 그러니까 앞동산은 할아버지가 지키고 뒷동산 할미꽃이 되었으니 할미꽃 대해서 너를 보고 찾아놨으니 할아버지 몰래 왔다고, 너도 할아버지 꽃 네가 이제 내가 할아버지 몰래 왔으니 너를 뒷동산 노래를 나한테 가르쳐 준 네 3대 아들손자 가운데는 앞동산 할아버지 꽃 노래를 부르고, 꽃의 왕초의 무덤이 중심 무덤 된 것을 봄동산 꽃동산에 가정에 할아버지 할머니 꽃의 노래를 불러야 된다는 유언을 내가 남기고 가야 할 숙제가 남아, 다 유언 다 해놨습니다.
남북한 언제나 갈 수 있어요. 중공, 모스크바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이야, 나리꽃이 아니야. 물 사는 꽃과 같은 것이 보라색 꽃을 내가 언제든지 마을과 동네 어느 동산에 있는데 가서 그 꽃 피면 처음에 꺾어야 할 것이 나로 알기 때문에 그런 10리 안팎에 있는 습지에 있는 그런 동산 찾아가서 지키고 앉아서 몇 시간씩 기다리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할아버지 둘째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도 오, 네가 그 꽃을 알아? 참 아름답지. 새들이 지나가는 그 꽃빛 바라서 그 앞에 예를 드려서 그 잎에 붙은 벌레도 잡아먹고 꽃잎에 든 꿀을 빨아먹는 것도 잡아먹기 위해서 오만가지 곤충들이 그 꽃밭을 지나가지 않고 둘레 풀 속에 붙어가지고 날아오는 흔적 있으면 뒤따라와서 남겨 든지 구멍 뚫어놓고 날아간 와서 빨아먹어요. 이야, 그 벌레가 무슨 벌레인지 조사하는데 내가 선수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여기에 끊지 않았습니다.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누가 말씀드려요?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이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역사에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 유언의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면 승화식을 성화, 화자, 성화 예식이야. 예식. 특별한 명절 중에 하늘땅에 있는 백성들이 죽어서 그 나라를 찾아와가지고 잔칫상 받아먹으러 찾아오는 날입니다.
제사 드릴 때는 한시 닭이, 세시에 닭이 울게 되면 닭이 우는 데는 여우가 뒷동산에 캥 캥 캥. 한시에서 세시에 울게 되면 틀림없이 닭 울타리 닭 집에 올라가 살던 닭이 꼬끼오~호. 날개를 치는 거야. 그 꼬끼오를 흉내내는 원숭이 띠인 레버런 문이 밤에 오면 새벽 한시에 조용히 마음을 꼬끼오~와우와우 이러면 닭이 울어요. 진짜 닭이 울어요.
그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놀리며 닭이 많은데 닭 울게 해봐. 원숭이니까 흉내 잘 내지? 원숭이 흉내내봐. 열길을 가지 아래 뛰쳐내려가서 거꾸로 붙어가지고 암놈이 뛰어내려서 수놈 오라고 손짓해서 원숭이 수놈 죽을 각오하고 뛰어갑니다. 수놈이 먼저, 암놈도 죽을 각오 하고 뛰어내려 같이 가서 수놈이 매달린 그 위에 붙들고 암놈 내려오는 몸뚱이를 앞다리 한 다리 걸고 두 다리를 밟고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놀음을 하는, 이야, 원숭이 떼거리에서는 모여가지고 같이 잔치하는 노래 잔치 자기들이 환갑날인데 노래 잔치 있으면 동산에 10리 안팎의 동네가 고래고래 떼거리 새들이 모여가지고 새소리가 무슨 새소리인지 몰랐는데 이야, 산중에 호랑이들 소리도 아니고, 늑대 소리도, 늑대는 전부 다 알아보고, 그 다음에는 사자가 짐승 잡아먹으면 도둑질 와서 찾아먹는 하이에나라고 알아요? 하이에나.
하이에나는 37미터 43마일 앞에서 하이에나가 부르는 소리를 알아듣고 15분 이내에 11초에서 13분 이내에 찾아가서 사자가 문 미끼를 뜯어먹어야 새끼를 낳는다는 거야. 하이에나 새끼는.
아프리카 섬 가운데 모든 원숭이들이 한 데 모여가지고 잔치하던 아프리카 전 도가 울려 퍼지는 거야. 들으면 재간을, 흉내 잘 내는 것이 원숭이지요? 원숭이 족속들은 다 모여가지고 그 노래를 배우고 박자 치는 박자 손뼉 치면 손뼉치고 이거 다 해야 된다는 거야. 그러느라고 한 동네에서는 웃고 야단하고 하는데 수라장이 되어가지고 빠져 가는데 손뼉치고 이러고 짝짝꿍 하는 모든 일이 전부 다 본받아가지고 원숭이하고, 그다음에는 뭐야? 박쥐.
박쥐가 원숭이들이 똥 싸면 원숭이들이 받아먹어요. 박쥐도 매달려서 똥 싸게 되면 똥이 거름되는 거 알아요? 그 거름이 얼마나 고운지 소화를 잘 얼마나 안타까워. 달려 사니 소화 다 못했지. 소화 못해 거꾸로 달려 있으면 그 원숭이 똥이 소화된 똥이니 만큼 거기는 3분지 1, 5분지 2의 양식이 남아있기 때문에 소똥구리가 굴러다 팔부능선 위에 있으면 이 소똥구리를 잡아먹고 파서 잡아먹는 것이 박쥐야. 박쥐. 소똥구리 냄새를 잘 맡거든. 냄새. 가가지고. 그래.
그 다음은, 여기에서.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초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가인 아벨입니다.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누가? 문총재가. 역사자의 결론을 비로소 처음 발표합니다.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계속 훈독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묘두산 옆에는 ‘편안 강(康)’자 강 씨가 있어요. 소똥구리를 굴려서 소똥구리를 점령해서 거기에 산 벌레들이 만든 꿀을, 모은 꿀을 돋아내 팔고 있는 사람이 외뿔 강씨에요. 외뿔 강. 편안 강자.
소양간에는 반드시 작두가 있어요. 알아요? 마녀가 작두를 거꾸로 놓고 맨발 벗고 춤을 춥니다. 그런 굿을 한다면 문 총재가 빠지지 않아. 10리 100리 70리 길까지도 찾아가서 하루종일 가 저녁 새벽 한시, 3시까지 추는 거기에 가서 구경해. 그러면 내가 가만 보면 영인체가 왔다갔다 하는지 뭐가 왔다갔다 하는지 내 눈에는 보여요.
변사가 설명해주는 저년이 어느 때 죽은 어느 조상의 조상되는 무슨 신이다. 떠돌이 신이다. 그래서 문천 집집마다 고요한 소나무 밭 활엽수가, 활엽수와 소나무와 엇갈린 데는 가을 새들이 춘하추동 사철 새들이 언제나 거기 찾아들기 때문에 그 끝에 서낭당 집에 와서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그 지방 감독하는 책임자다. 내가 거기 가서는 인사하러 나와가지고 어느 동네 누구입니다. 어느 동네. 이야.
서낭당에 그림 붙은 사람들, 들어가 보면 무섭게 그린 벼락을 그렸는데 어느 벽에 붙은 누구고 누구고 이렇게 다 가장해가지고 사람, 사탄세계 사람 무서워서 그 얌전한 스님을 찾아갈 수 있게 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너 서낭당 신들을 찾아가서 너를 찾아오는 문 씨 집에 가서 조상 마구간 가운데 시새장이 있는데 거기에 오만가지의 네기가 있는데, 목기 토기 유기 신날 기념날 제사 드릴 수 있는 제기가 있는 방에 그 방 아래 나를 자라고 하는 거야.
맨 마구간. 제물 배 턱에 여기는 해놓고 한 단계 밟고 올라가는 그 제물 그 아래 가 서가지고 그 위에 있는 영들이 너한테 와서 인사하거든 알려줘야 돼~~. 하는 거기에 오지 않고 명령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나는 알았어. 내가 대하는 밤의 하나님인데 낮의 하나님이 어떻게,
「진지 잡수세요. (신준님)」알았습니다. 갑니다. 가요, 가요. 15분만 좀 기다려주소. 15분 알고 가요. 15분 후에 또 옵니다. 그때는 나 떠나야 돼요. 떠나야 되겠어, 안 떠나야 되겠어?
서낭당에서 소 잡게 되면 선생님 윤국 할아버지가 교회 만드는 곳에 군에 서낭당이 있으면 서낭당에 소 잡는 날에는 우리 할아버지를 초청해. 우리 할아버지 상에 이야, 갈비탕으로부터 소대가리, 송아지 탁알 떼 가진 이것이 갈라진 것을 삶아서 김이 무럭무럭, 무른 소를 누르면 꺼풀 벗겨지고 뜯어먹을 수 없어. 손으로. 젓가락 필요 없이 손으로 뜯어먹을 수 있게끔 다 삶은 것을 갖다 놔가지고 우리 할아버지 초대한다고 해가지고 그 손자가 이름난 용명이야. 용명 의 사람인데 같이 올 때에 대접할 수 있게,
열을 세서 내가 그 동네 들어서게 되면 좌우편에서 인사하는 수십 명이 박수로 환영해. 그 동네 그 군권내에 나라의 이름 가져가지고 영계 가 있는 신들이 나를 환영하는 거야. 박수 환영하는 거야.
동박석 위에 서낭방을 중심해서 그 북문에서 남문으로, 두 문에서 갈려가지고 둘이 문지기들이 나와서 나를 어디로 안내, 남쪽 문으로 가겠습니까? 북쪽 문으로 가겠습니까? 그것은 명령 되는 쪼끔눈 용명이 결정하는 대로 들어간다 하는 대로 모시겠다. 기다리고 박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는 아줌마가 길 가운데 서가지고 무엇을 물고 있는지 무엇을 쓰고 있는지 확실히 안 보여. 입에다 무엇을 물었는데 반지를 물었어. 반지. 꽃반지. 이 아래를 보니까 진짜 꽃반지가, 황금 반지 꽃반지가 달렸어. 저것 내 것인데 저 아줌마가 갖고 있구만. 아줌마, 그 반지를 목에 걸고 있어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입니다. 신부입니다. 신부가 어디 있어요? 아직까지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이 안 됐소.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열세 살인데 두 살만 더되면 열다섯 살 신랑이 생길지 모르는데 그 양반이 오고가는 길을 네가 지키고 놓치지 말라. 우리 할아버지 교회 옆에 공동묘지가 달려있는 그 공동묘지 지키는 우리 할아버지 북문 남문 지키는 영들과 같이 거기에 소똥구리가 살던 소와 살던 그것을 받아먹는 주인들이 왔습니다. 다 찾아보라는 거야.
가면 전부 다 소 외양간 상을 만들어놓고 나를 초대하는 거야. 소 외양간과 변소간 사이에 딴 방을 만들어놨어. 신부 단장하는 그 방을 비밀리에 흰 보자기를 씌워놓고 그 안에 상을 만들어놨는데 신랑이 와야 신부가 텐데 신랑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7년 되었는데 8년 9년이 될지는 2년이 남았는데 2년 남은 그 때는 이 상을 준비하기에 몇 가지 빠진 것을 지금 왔는데 그 소개 해 줄 이가 문 총재라는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나는 모르는데.
그거 뭐냐면 갑골문자 쓰는 거북이에요. 자라라는 것은 이순신 순자에 하고 여기에 ‘올 래(來)’자를 이쪽 중심삼고 다 해놓고 이것만 문 열어놓고 여기에 점이 하나 있고 이것만 하면 올 래자 신부를 맞이할 수 있는 이 기간 동쪽의 대표한 여기니 2 3년 7 8년, 단 십 백 열한솥 가운데서 막혀있습니다. 그때 되면 신랑을 맞이해가지고 잔치 할 것인데.
그날이 무슨 날이냐면 신부가 나서 열일곱 살 된 생일날입니다. 예수가 열일곱 살 생일날 와지고 대신 해드리고 부탁드린 것이 문용명인 것을 아는데 모르느냐? 혼돈이 벌어졌어. 아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를 맞기 위해서는 셋이 서낭당 앞에서 서가지고 나는 남문에서 북문에 나갈 수 있다는 거, 거기 가서 안내하는 것 보고 알았어. 동서남북 정문.
남문을 지키는 것이 공자하고 맹자고 북문을 지키는 것이 누구냐 하면 누시엘의 음란의 성 해방의 왕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보좌에서 큰소리하는 도둑놈이야. 마호메트. 마호메트 만나가지고 십자꼬리 가운데서는 나를 만나게 된다면 나타나가지고 용명이가 나타났구만. 십자꼬리 반드시 나타난다고 했는데, 용명이 너는 십자꼬리를 타고 넘을 줄 알지?
팔 팔이 육십사(8×8=64)인데 신랑을 중심삼고 처녀막이 벗겨졌을 터인데 그 사랑 해봤니? 너 누구야? 나 시험 하지 마. 나 그 단계 안 갔다.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너 누구야 하는데 밤의 하나님이 가르쳐 주다가 너 누구야 하는데 정체가 발각됐으니 말을 못하겠으니 사라졌는데 낮의 하나님이 나타났어. 내가 착각했습니다. 밤의 하나님이 소개 받을 것을 내가 소개 잘못했습니다. 그 시정해야 되는 것을 용명이는 알아둬야 됩니다.
쌍 날개 받은 사람이 나타날 때는 남편 죽은, 남편을 청산 만든 청산과부야. 청산과부로써는 신랑을 다시 맞을 수 없어. 도깨비들을 깨비 십자로가 나타날 적마다 그것이 많으니 깨비가 십자로 나타나면 용명이가 왔구만. 어디로 갈지 모르지. 내 말 들어야 돼. 이 자식아! 나는 너를 감독하러 오는데 감독 시간만 13초만 지나면 나는 네 지시하는 나는 길 가는 가서 없어진다. 13수.
라스베이거스 가서 13수를 없애버렸습니다. 16수까지 없애버렸습니다. 13수. 26수까지 이팔청춘이 되어야 장가가고 시집가는 거야. 너를 만날 수 있다는 거야.
재미있는 것이 그때는 왜정 때니 왜놈들이 와가지고 17살 열일곱 살 난 처녀가 있거들랑 정신대 빠짐없이 군대 데려다가 잘 먹이고 자기 집에서 대접받던 무엇이든지 군대 자진해서 대접 주기로 했어요. 원하는 거 다 해주고.
잘 때 나타나서 그 사령관 부사령관과 집을 지키는 막사장 셋이 와가지고 깨운다는 거야. 용명 선생님 깨소. 밤참 먹으려면 날 따라오소. 그때서 소리를, 너 누구야? 어디 소속한 누구야? 답변해. 누구냐고 하기 전에 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국회의사당 지키던 책임자가 전부 다 나에게 도망 가버려. 없어져. 네가 찾아야 돼. 원리를 통해서 발견해야 돼.
공산주의 변증법 논리라는 것이 막스 레닌이 너희들 죽기 나기 전에 벌써 몇 십 년 전에 해결되었던 것이 몰리고 쫓겨서 반대 받는데 사람이 없었는데, 레닌 스탈린 시대 와가지고 아, 내가 원하는 자리를 지키고 있구만. 막스 레닌이 서약했지만, 서약한 것이 레닌 스탈린 시대에 와서 깨달았어요.
모스크바 혁명을 한 것이 스탈린이 아닙니다. 스탈린은 53년도에 중공과 대치 대결한 입장에 서가지고 싸우다가 뜻을 이룰 수 없이 쫓겨나서 도망가다 죽은 사람이 스탈린이에요. 스탈린 무덤 없습니다.
통일교회 레닌 스탈린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누구냐 하면 고려대학 학교에서 레닌 스탈린 역사를 알고 나한테 비밀 알리는 것이, 스탈린 딸이 미국 갈 텐데 너 미국 안내 안 할래? 후유! (휘파람 부심) 내가 네팔에도 내 장소를 만드는 네바다 네바다도 내가 주인 되어야 할 것인데 네팔 보게 된다면 수선화 모래사장에 물을 지니고 자라고 나는 게 무슨 꽃? 수선화라고 있지. 수선화. 이른 봄에 진달래 보기 전에 피는 수선화가 있습니다. 수선화 피는데 거기에 꽃이 피는데 그 꽃은 무슨 꽃인가? 목련화 나무하는, 목련화 꽃 알아요?
너 이름이 뭐야?「김윤상입니다.」윤상이야. 언제나 올라가는 거야. 발전을 바라는 거야. 윤상. 김윤상. 조수물이 런던 브릿지 레이 다운이라는 말은 윤상에게 안 통합니다. 나 저 사람을 남미 갖다 두고 한 것이, 템스 강이라고 템스 강이 런던 브릿지 저 푸른 조수물을 잴 수 있는 표상적 장소가 런던 브릿지였다는 거야. 템이라는 말, 템스 강이야. 템스 강. 런던 브릿지. 런던 브릿지는 레이 다운. 내려갈 줄만 알지 올라갈 줄은 몰랐어. 후유! (휘파람 부심)
6.25 동난 때에 런던 브릿지 중심삼고 6.25 동난에 레이 다운 조수물을 맞춰가지고 깊고 낮은 것을 재가지고 배를 만든 것이 6. 25 동난 영국이 보낸 함대가 대무 함대야. 그 좌우편에 강이 템스 강이 열일곱 사람들이 타는 그 강에 올라가려면 런던 타워에 올라가는 산협이, 구라파 3개국 4개국을 거느리고 있는 산이 무슨 산?「알프스.」알프스. 알프스 산맥을 뭐라 그랬나? 알프스 산은 아테네. 제사하는 건너다 볼 수 있는 서울 이름이 뭐라구?
「15분 지났어요. (신준님)」(웃음) 왔다, 왔다. 가자, 가자. 어머니 왔니? 야, 오라. 자, 이거 너희들 다 알지?「예.」해서 노래도 하고 노래 부를 수 있는 노래들 하고 여기 있는 거 다 노래 불러가지고 여기에 훈독회 노래 전부 다 여자들 가운데 부르면 다 한번 부르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노래 부르고 폐해야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 떠나가지고 지금 떠났으니까 어디로 가야 되겠나? 남쪽나라 가야 되겠나, 북쪽나라가 동서남북인데 남쪽나라 가야 되겠나, 북쪽 나라 가야 되겠나?「15분 지났어요. (신준님)」
여기가 지금 뭐냐면 이곳이 분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쪽나라 가게 되면 무슨 호텔이 있다고? 호텔 가운데 메시 호텔이 있는 거 알아요? 메시. 메시가 뭐예요? 이름 없는 성씨를 메시를 말합니다. 메시. 이름난 성씨를 메시 호텔에 가면 없는 것이 없다. 그거예요. 백정놈 도둑놈 모든 양반의 전부 다 다 좌우편 중심을 런던 템스 강 을 중심삼고 전시되어 있다 그러야.
한국에도 한국에 백화점 가운데 무슨 백화점이에요? 화신 백화점이 무슨 백화점인가? 화신 백화점 종로백화점이 박은식 백화점. 박 씨입니다. 박은식 처가 누구에요? 박원래 씨의 맏딸이 박은식 처가 되어 있었어요. 내가 어려서부터 잘 알아. 그 기간에.
그 박씨 할머니가 신랑맞이 열세 살 넘어서 2년만 3년만 되면 맏딸 박은식 처를 맡겨가지고 결혼보다도 맡으라고 했는데 여자로 보내겠다는 거야. 아내 삼아서. 아내 삼아서 여편네가 이혼 날짜를 정해놓고 이혼 허가는 문 총재한테 가 맡아야 된다는 날짜를 기다리고 있어. 후유! (휘파람 부심) 그 얘기 안 해야 돼. 시간이 없어.「왕 아빠, 언제 끝나요? (신준님)」다 끝났습니다. 박원래 할머니가 여기 성씨 중심삼아서,
송나라 하게 되면 소련 말해요. 티베트 북쪽나라에 있는 나라입니다. 티베트. 나이지리아 그 삼각지대는 삼각지대 토굴 아래 7개국 나라들이 독립을 바래가지고 마호메트를 잡아 죽이기 위한 밀봉 교육을 하는 곳에 임원중에 한 사람이 나입니다. 거기.
그만하면 내가 무엇이든 알고, 이중간첩이야. 17 18 25 30 43, 7수까지도 감독할 수 있는 암행어사의 명찰을 달고 있는 사람이야. 기독교를 종교가 잘못하면 안 되겠으니 그곳에 암행어사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이 문 총재에요. 동쪽 뉴욕 궁전에는 7개국 합동결혼식을 유엔의 지지 면에서 굉장하게 했습니다.
조지 부시가 더블유 부시를 대통령을 나한테 시킨다는 약속을 그렇게 해 주마 하고, 잡 부시를 우와, 남북 갈라놓은 무슨 운하? 파라과이. 파라과이 운하까지도.「파나마.」파나마. 파나마 운하. 파라과이 아마존까지도 중공 관리 권내에 들어간 거 알아요? 스위스 운하 남북미 운하, 무슨 운하? 남북미 운하가 뭐라고?「파나마.」파나마. 그것도 중국 지킨 거 압니까? 전쟁 나게 되면 구라파나 영미불이나 미국이나 같은 신세야. 파나마 운하 남미까지는 45일 50일 지나 50일 고개 배가 전부 못 넘어갑니다. 아프리카 남단 키프 타운을 돌아가려면 태평양까지 일주일이내에 갈 것이 53일 걸려도 못 갈 이에요.
남극 북극에 영토가 미국 영내에 소속한 영토입니다. 영국이 남해안 적도 남에서 58개국의 지배하는 여왕의 명령으로써 군대를 모집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가 생겨나서는 뉴질랜드의 주인이 문 총재가 되어 있는 거 알아요? 무엇? 사슴농장. 엘크 사슴농장 뉴질랜드의 주인이 나입니다.
레드디아라고 그것은 엘크 수놈이 엘크 암놈이 없으면 레드 암놈 쌍 붙으면 사슴이 나는데 그 사슴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변천된 것이 미국의 부수야. 사슴 사업장. 부수 이를 잡기 위한 것이 조지 부시 대통령이 8년 동안 정성도, 못 잡았습니다. 이것을 잡은 것이, 부시 못 잡은 것을 우리 현진이가 가서 이것을 잡았어.
그 뿔이 얼마나 열두 뿔이 얼마나 큰지 비행기에 싣지 못할 만큼 커요. 그래서 어디에 그것을 저장하고 있느냐 하면 코디악 우리 수산사업 교육장소 항구에 어머니 항구 되는 항구의 본집 집에 전부 다 지금 별관에 장치해놓고 내가 낚시질 해서 독일의 배 짓는 비밀을 코디악 독일 항구에 유명한 항구에서 배를 가라앉아도 떴다 하는 항구를 만들어서 큰 운반선을 만들 수 있는 조선업을 시작한 것이 나입니다. 나.
독일 불란서 이태리 항구에 첩자들이 숨어 잘 수 있는 호텔을 감독하던 것이 나야. 소련 첩자 미국 시아이에이(CIA) 첩자 한 집에 몰아넣어서 미국 첩자들이 이길 수 있는 길을 터나온 것이 나입니다. 공산주의 민주세계 종교세계를 내가 소화해야 돼요.
몽고 가게 되면 몽고 역사 가운데는 몽고교가 무슨 교냐 하면, 여행하는 관객이 몽고 들렀다가 남의 동네 잘난 남자고 동네 할머니 아줌마 전부 다 시집가고 싶은 처녀들도 저와 같은 남자들을 모실 수 있는 꿈을 가진 사람들 손들어보니 모인 여자 70명 수백 명이 전부 다 손들었어.
지금 구라파에 책임자가 남태평양 지역을 호주와 하와이 중심삼아서 중간 섬 사슴농장을 만든 것이 호주 간 태평양 가운데서 여기서 가는 출발 문호지가 어딘지 알아요? 감쪽같이 모르지. 남미에 58개국 될 때에 13개국을 내가 거닐고 살던 그 자리에 있어서 앞으로 재림주는 남미를 통해가지고 신부를 잡아서라도 백인들 관리내에 있어서 흑인까지도 흑인을 굴복시킬 능력이 없으면, 재간이 없게 되면 신부도 못 찾아간다 그거야.
나이지리아 신부는 백인하고 합동결혼식한 지 벌써 몇 년이 됐어요. 아들딸들이 2세가 결혼 윤정로만 해도 아들 셋이 서른둘 서른셋 다 되어도 시집 안 보내고 기다렸어. 이놈의 자식.
뉴질랜드 가도 가요. 뉴질랜드에 거기에 무엇이 많냐 하면, 뉴질랜드에 많은 것이 무엇이요? 지중해 살고 있는 무서운 뭐예요? 구렁이 가운데 무슨 뱀? 무슨 구렁이?「아마존은 아나콘다.」아나콘다는 아나에서 둥지 틀어서 아나에서 지키는 아나콘야. 거기에는 스크류 뱀. 스크류는 용수철을 말해요. 늘었다 줄었다 하는 스크류. 용수철.
문용명 형님이 문용수입니다. 물가 수자를 해놓으면 고기한테 잡혀먹어 빨리 죽는다고 ‘목숨 수(壽)’자 썼어. 목숨 수(壽). 수목이라는 베개를 알아요? 우리 형님의 이름을 따서 만든 거예요. 그게. 스크류 뱀.
내가 남미에 가서 제일 놀란 것이, 구렁이가 난 봐야 덕적도 섬각도 구렁이 한발자리까지 봤어요. 내가 한발자리 작두만. 그런 구렁이 봤는데, 우와 9미터 되는 스크류 뱀을 봤어. 꺼풀을 봤어. 그거 천 미터에 만 불씩 해서 9미터 스크류 뱀 가죽을 9만 불 주고 샀습니다. 내가. 9만 불 했으니 10미터 되는 스크류도 뭐 많겠구만. 얼마든지 잡는대.
그러면 스크류 아홉 발 되는 뱀을 쏜 포수가 어디 사냐? 자기 아무 동네 언제든지 데려올 수 있대. 그러면 내가 그 사람 초대를 잘 데려와서 잔치 잘 베풀 텐데 잘 먹이게 너희들 아는 친척들 전부 다 떼거리 같이 협조할 수 있으면 몰아 와라. 30이나 40 몇 명이나 넘는 젊은이들이 그 9미터짜리 잡은 스크류 뱀을 잡은 사람을 데려왔어요. 조그마해. 나보다 조그만 것이 키가 낙낙한 게 아무 것도 아닌데. 나하고 싸워서도 나한테 못이길 건데 그 어떻게 잡았느냐 이거야.
스크류가 좋아하는 노래를 할 줄 안다는 거야. 노래. 그래 해봐라. 노래 소리 하는 것이 그 사탄들이 암호 쓰던 노래였다. 후유~~ (휘파람 부심) 숨 끝나는 것이 (휘파람 부심) 내가 이렇게 했다가 이래가지고 정상대로 부르는 노래 소리를 부르는 그 노래 소리를 불러야 스크류 뱀이 아침때 점심때 저녁때, 밤참은 안 먹는 것이 상례라는 거야.
내가 남미 가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점심때 안 먹고 저녁 늦게 한시 두시 되어야 돌아옵니다. 무서워하는 거기에 무슨 악어 전부 다 이게 다 있지만 그런 큰 짐승은 만나지 못했어. 그런데 내가 남미 갈 수 있는 땅, 김흥태가 그 땅을 계약해놓고 갔다고 그래. 김흥태가 선거 지원 나와서 자리잡아가지고 브라질 아마존 파라과이 운하 전부 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이 삼각지대입니다. 파라과이 우루과이 맨 비밀 급소와 똑같은 삼각지대에 거기에 활엽수 침엽수가 있는데 소나무가 있고 변질된 소나무가 있어. 가만 보니까 소나무 가운데 소나무 밭 바깥에 심으면 소나무 밭을 보호하는 나라가 잣나무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가게 되면 소나무 밭 뒤에 잣나무 사촌 같은 것이 기둥이 높아가지고 여기에 소나무를 덮어주는 나무가 있어. 그게 잣나무 종자야. 잣나무. 잣나무 열매가 얼마나 큰지 내 골통 세 개 만해. 그걸 지금 맡아보니까 내가 거기 옆에 서 있지를 못하겠어. 기분 나쁘게 우루과이 가 사는 내 집에는 말이야,
‘왕 아빠, 약속하신 15분이 많이 지났어요. 진지 드세요. 문신준.’ 갈게. (웃음)
다시 다 너희들 다 다들 신준이 하고 싶은 말 다 알지?「예.」노래하고 내 가더라도 내 말 끝나지 말고 노래하고 훈독회 끝나게 되면 반드시 화답하는 노래 다 내가 부르는 노래가 좋아하는 노래 있어요. 그 노래 다 부르고 내가 밥 먹고 남미 떠난 내외 오고 싶은 사람 오라 할 수 있게 되면 따라올 사람은 와라 허락할지 모를 터이니까 제비로 추첨하는 사람이 거기 참석할지 모르니까 다 끝나고 오래오래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남미 돌아갈지 모를 텐데. 지금 밤에 어저께 돌아오지 않았어?
하루밤 잤거든. 이틀밤 잤거든. 사흘밤 가서 자야할 터인데 배 원래대로 내려놓고 오늘 내려가게 되면 이 만수가 배에서 농어 잡는데 1년 열두 달 6월 7월달을 중심삼은 음력이 7월 만료됩니다. 8월 추석 내달 되는데 추석에 미국에 있어서 160개국 대표들이 와가지고 한국 국회의원들 300곳 이상 종족적 메시아가 270곳 넘습니다. 300곳 못돼요. 280 몇 곳 되는 이 전부가 종족적 성씨 가 한국에는 286성이야.
286성을 깨우칠 수 있게끔 입적할 수 있는 후보자들이 와가지고 입적 안 하는 패들 살려주기 위해서 외국에서 입적된 사람들이 와서 한국에 입적된 사람들 자기 사촌 당숙 조카와 같이 해서 천국 들어갈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된 사람이 옵니다.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입적해야 돼. 여기 있는 너희들 입적 할 수 있어? 3주일 이내에.
무슨 귀? 박 몇이야?「박귀옥입니다. ‘귀할 귀(貴)’자 ‘구슬 옥(玉)’자입니다. (박귀옥)」뭐야, 귀옥이야 옥귀야?「귀옥입니다. (박귀옥)」박 씨 가운데는 제일 오래 살겠네. 옥자는 임금 왕(王) 변에 구슬 옥 점친 겁니다. 박귀옥이. 너 재림주를 만났다며?「예.」몇 층 계단을 올라가서? 미남 되는 저 사람 신랑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재림주라는 깜짝 놀랬다는 말까지 내가 들었어. 어머니 없으면 네가 어머니 대신 틀림없이 한다고 너 엄마 아빠도 생각했을 거야.
재미있는 것이 이야, 여수 순천 사는 조정순이가 라스베이거스에 미미상 언니의 남편으로 약속 되었던 사람들이 이번에 만나가지고 한 집안 만들어주고 왔어. 내가. 한국이 일본과 수천 만리고 하와이 섬도 아시아 되고 2600마일입니다. 2600마일을 말해. 대륙에 지금 생각하니 하와이 섬에 들어온 동물 모든 전부가 아시아 대륙에서 번식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 대륙에서 우리 신학대학원 있는 장소가 북극에 맨마지막 고개를 지키는 길목이에요. 열다섯. 5월 8일. 오 팔이 사십(5×8=40). 2시 60분 120수 열두지파.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팔 구 칠십이(8×9=72)에요, 팔 구(8×9) 얼마에요?「72.」이야, 예수님의 열두 사도를 칠구 팔구, 팔 구 칠십이(8×9=72). 72장로가 예수님의 제자 대신 나타났어. 하와이가 그래.
예수님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국가 4천년 기다리던 국가의 메시아 되지 못하고 죽임 받은 것은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이 멜기세덱이라는 얘기 해봐요. 역사의 기록을 하는 것을 멜기세덱. 기록할 없어질 것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사람이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라고 했어요. 예수 어머니 아버지는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멜기세덱. 기록하는 것이 없어질 수 있는 세상의 대표 세덱이 자기의 어머니라고 조상이라고 갖다 붙였어요.
예수의 조상 있어요? 예수가 쫓겨나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어느 나라 만났어요? 이스라엘나라. 사마리아 나라입니다, 원수의 나라에요. 사마리아 나라는 옛날에 솔로몬 시대 돌아가게 된다면 바울 왕이 사울 왕 된 거 알아요? 블레셋 나라가 뭐예요? 세례요한이, 사자 굴에서 사자를 호령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아무도 다 모르네. 문신준이 약속이 나 가야겠다.
이제까지 얘기했던 모든 얘기들 박 장로 나 장로 그 이름들이 전부 다 죽었어요. 없어졌습니다. 문선명이도 문용명이에서 문선명이 없어졌습니다. 없어지지 않으면 안 돼요. 살아있는 사람은 문용명이라는 용이 이제 무엇이 된다고? 무슨 금 뭣이라고?「금시조.」금시조. 금시의 때. 금시조를 타고 날아야 돼요. 날지 못하니 금시조는 문용명이를 잡아 먹었어요. 선천 후천시대를 문용명이는 후천시대를 맞기 위해서 문선명이가 됐어요. 바다의 고기하고 사냥입니다. 새김질하고 소하고 사냥.
강현실이는 무슨 강자에요? 쌍뿔 강이에요, 외뿔 강이에요? 처녀가 아닙니다. 과부야. 과부. 쌍뿔이 아니고 외뿔. 외뿔이 아니고 쌍뿔이야. 과부. 왜 문 총재를 대구 보내고 팔도강산 돌아다니면서 어디든지 이름 있는 절간 다 다니면서 전도 나가서 대구 가서 많이 울고 다녔지?「예. (강현실)」여수 순천까지도 울고 다녔어. 나 알아. 여수 순천까지도.
조 씨네 가문에서도 천대 받고 핀대 다 다니면서도 선생님이 들어와, 지금 남산 옆에 있는 선생님의 집이 어딘가? 용산 한남동이야. 한남동 그 집터가 북청 물장사 사람을 박 대통령이 해양산업 대표로 이름 지었다가 가보니 청와대가 형편이 없었는데, 말도 못 타고 전부 다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그 김영희 집이에요. 김순화 국장 집이에요. 그 집이. 한국 여성 대표의 집이에요. 그 집이.
김 무슨 국장?「김순화.」김순화에요. 순화 국장하고 그 비서 둘이 통일교 들어와서 김활란이 문 총재가 가짠가 진짠가 김영운 박사를 보내서 검증하러 들어왔을 때에 김영운 선생이 일주일 김활란 박사의 명을 받아 진짠가 가짠가 알아보라고. 나한테 왔다가 일주일도 두주일 되기 전에 잡어가고 통일교 교인 되겠다고 입적 수속 다 끝냈어요.
그러니 이화고교, 이화의 중고등학교가 어떻게 되었겠나? 내가 경성상공학교에 정주 보통학교와 정주 군수가 나를 요지 인물로 점치고 있는 환경을 33인 중에 세 사람이 합해서 문 총재를 보장시켜서 평안북도 교육위원회를 중심삼아서 역적으로 요지인물로 놔주라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가기 위해서는 그가 소원하는 것은 한국서 안 살고 동경 가서 선대 거기에 무교회 출발 선대 동경에 중심 거제도와 같은 섬인데 오오시마를 굴 뚫을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고 해가지고 동경에 동경에 시장을 내 허락이 있어 가지고 만든 겁니다. 경도 시장도 동경시장도.「진지 드세요. (신준님)」
나는 공산주의 막스 레닌주의를 잡아먹기 위한 무장해가지고 본격적으로 뒤집어 박는 때에요. 그 역사 다 알 거야. 남아정가와 50미터씩 말뚝을 박아놓기 위해서,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 강 파라과이 강 저 산꼭대기로부터 나오는 187개 국가에 내가 해양선 기지 닦아가지고 초소 만든다고 말뚝 박은 것을 일주일도 안가서 다 뽑아버렸어. 누가?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 다음부터 문 총재, 기독교가 잡아 죽인다는 광포 놓고 세계 선전포고해놓고 내 뒤를 따라다니며 잡으려고, 내가 복병해놓고 잡겠다는 것은 열곳 스물 개도 안 걸립니다. 왜? 영계에 너 이 산에서부터 저산까지 눈 감아라 하게 되면 휘~익 내려가는 줄 알았는데 이 산봉우리에서 저산봉우리로 옮겨 섰어. 알고 보니 그 산 밑에 골짜기마다 복병이 열일곱 개가 복병이 있는 것을 발견 안 하고 이 산까지 와서 들여다보니 그 사람들이 전쟁 해가지고 잡아 죽이더라구. 자기들이. 내 잘 싸웠다 이거야.
백두산까지도 최고의 정상이라고 백두산을 지키고 있는 내 자신도 흑룡강 두만강 압록강. 북쪽으로 가게 되면 귀리하고 옥수수밖에 없습니다. 보리. 밀하고 보리 없습니다. 보리는 여름철이에요. 더운 적도 지방입니다. 밀은 5월달 6월달에 들어가서 보리를 거두울 때에 밀이 싹이 나요. 3개월 늦어집니다.
여수에 용매, 어딘가? 까지 청와대 중심삼고는 호랑이 맹호하고 뭐야? 역사의 화제는 맹호하고 곰이야 구렁이야?「곰.」누가 이겼나?「곰이 이겼습니다.」땅굴 파는 곰이 이겼어. 백호가 졌어. 백호는 성격이 바빠가지고 끝까지 구덩이 파고도 맞구멍 뚫어질 때까지 파기 계속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야.
종교 가운데 있어서 남북태평양 동북서 태평양 지역이 명승지 될 수 있는 것이, 문 씨의 문 소녀가 안내하는 캐년이 있어요. 첫째 캐년 이름이 뭐?「자연캐년.」시원한 가을바람 봄비 같은 많은데 무슨 캐년? 그 다음은 자연캐년, 두 캐년 안내 명수가 되어 있습니다. 첫 번이 뭐던가? 너희들 첫 번 갔던 캐년 이름 알겠구나.「그랜드 캐년.」그랜드 캐년 가운데 첫 번 캐년하고 자연캐년, 셋을 합해서 그랜드 캐년이라고 하는 것을 아나? 모르는구만. 그랜드 캐년은 라스베이거스에 만들라비아. 만들라비아. 그거 다 역사 아니까 나는 떠나야 되겠어.
이제 여수 순천 갈까 말까?「.」오늘 25일이니까 26일 25일 되게 되면 홀수고 26일은 내일은 틀림없이 떠날 터인데. 황선조하고 제주도에 성현의 굴이 있는데 삼성혈이라는 거 알아요?「예.」고부령. 고부량입니다.
고자는 고창윤이, 이름이 창윤이야. 언제나 푸르고 무성해. 이름이 고창윤이야. 이 사람은 복중세계에서부터 배 만드는 아버지 품에서 엎혀 다니면서 배우면서 욕도 많이 먹었고 저 집이 저 아들 이고 다니는 저 아들이 죽어야 그 아버지가 배를 만들지 않게끔 그렇게까지.
고창윤이 결혼하기 전에 13년전 약속해가지고 같이 교제하다가 나중에는 결혼할 수 있는 날짜까지 받았다가 통일교회에 뛰쳐 들어왔어요. 그 결혼한 기록, 들어봤어? 들어봤지? 일본 여자야. 한국에서도 전라남북도 이름 있는 가문에 귀동집 외딸을 사귀어서 13년 동안에 약혼하고 다 이래가지고 그 여자가 죽더라도 당신 놓치면 나는 죽을 수밖에 없으니 나는 못한다고 달려 붙어가지고. 그 가문이 훌륭한 거야. 그 오빠들이 훌륭한 거야. 그 오빠가 다리를 놓아가지고 고창윤이 설득해서 오빠 친구 따라다니는 시중하는 종년같이 생각해도 좋으니까 우리 누이동생을 그런 천한 사람 천득이 만들어서 데리고 살더라도 우리 오빠들과 우리 집안은 고창윤이를 반대 안 한다고 약속 밑에 출발한 가문입니다.
그래서 결혼 날짜 잡아놓은 70을 앞에 놓고 일본 여자를 중심삼아서 36만쌍 결혼한다는 그 사기꾼을 내가 전라남북도에는 있을 수 없는 얄궂은 도둑놈이 들어왔으니 뿌리 빼버려가지고 내가 있는 한 있을 수 없다고. 그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36만쌍 결혼한다는 결혼 책임자 되는 사람이 문 총재라는 것을 알았어. 36만쌍 결혼한다고 해서 진짜 36만쌍 이상을 다 하늘땅에 결혼 36만쌍 결혼했어요. 그 다음에 영계 결혼해가지고 죽은 소년 소녀까지도 영계 결혼해준 거 다 알지?
누가, 그 책임 자리는 이순신 장군의 오른편 먼저 맞아 죽은, 이순신 장군 왼편 안 맞고 오른편 맞아서 죽은 그 뒤에서 이순신 장군의 오른편 맞을 수 있는 뒤에 세워놓고 왼편 안 맞아가지고 살게 되면 내가 고쳐주겠다고 책임지겠다고 하던 사람이 오른편 맞아 죽었는데, 그 다음에는 부관이 죽었으니 부관이 장관 전사할 수 있는 수역에 대한 비밀 모든 것을 아니까 장관 대신 이순신 장관 대신 장관을 모신 부관 된 황선조의 선조입니다.
여기에 영등포에 있어서 군수 하던 특별한 수재가 불리움을 받아서 나라의 명령을 따라서 문 씨 대표 해서, 그때 나라의 청년도 있었어. 문익점 중심삼아서 거기에 붓통 목화씨, 목화에서 따서 종이에다 넣고 감추어 나오던 것이 지키지 않고 나와서 한국에 와서 물레방아니 모든 물레 배틀 전부 다 문 씨가 했습니다. 문익점. 알지요?「예.」
내가 문익점 몇 대손인지 알아요? 호적에 찾아봐요. 거기에 세 우리 할아버지들이 있어요.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 ‘남을 윤(潤)’자, 진실 윤자입니다. 진실 남을 윤 이렇게 되지요. 남을 윤 남을 여 이렇게 되지요.
세 형제니 치국 신국 윤국이. 이 세형제가 우와, 맏아들들 맏집 손자 문용수 용명을 오산학교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학교 들어가면 잡혀 죽는다고, 어느 거리 어느 골짜기 길을 가다 누구도 모르게 잡혀서 피를 토하고 죽을 것을 염려해가지고 오산학교 곁에도 못 가게 했어요. 우리 외갓집에서 3리 밖에 안 돼. 5리 안 됩니다.
우리 어머니 김 씨인데 이것은 경주 김 씨고 외갓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연안 김 씨야. 내가 벌써 태어났을 때는 이야, 본적이 같으면 결혼 못한다, 역혼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내 할아버지들 앞에 교육받아가지고 천지현황(天地玄黃) 진숙렬장(辰宿列張) 한래서왕(寒來暑往) 율여조양(律呂調陽) 운등치우(雲騰致雨) 이래가지고 검호구궐까지 배우고는 우리 할아버지도 아나 모르나, 몰라도 되고 살더라도 이래 저래 백성 되어서는 마찬가지니까 이끼연 이끼젠 오노이끼야. 율여조양(律呂調陽) 운등치우(雲騰致雨) 검호구궐 해놓고 벼락칠 때 죽을 수 있는 이런 탑 번갯불 양전기 음전기가 결혼, 그 자연결혼식을 나는 알았어.
동서사방에서 들리는 저 구름 속에서 들리는 것은 자연 결혼식이다. 양전기 음전기 만나는 결혼식을 하는 것이 천지가 진동하는데 죽을 사람은, 악한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역으로 하늘 구름 위에 올라가서 용을 타고 용궁 지키는 이제 무슨? 용은 뭘 잡아먹는다고?「해태.」해태.
해태. 바다의 태야. ‘바다 해(海)’자는 ‘삼 수(氵)’ 변에 사람 아래 어미 모(母)한 것이 ‘바다 해(海)’자입니다. 해태야. 바다의 사람 어머니가 해녀가 어머니 되어서 낳은 아들이 배었다면 그거 어떻게 태어날까?
이 씨 종중 가운데 오산학교 교장은 왜 이숭훈입니다. 이숭훈이에요. 숭배라는 숭자야. 이숭훈. 고궁 훈자에요. 그 죽었는데 7개월동안 장사 못 했습니다. 이숭훈이 오산학교에 장으로 죽었기 때문에 그 오산학교 학생이 수천 명에 가까운 900명 넘었어요. 그때에. 천명 넘은 학생들이 이숭훈 교장 죽음으로 말미암아 일본 사람들이 이야, 일러 전쟁때에 이래이장 알아요? 이레이장.
일러 전쟁의 출발지가 정주 성에서 시작했어요. 정주골 성에서 일러 전쟁이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러호교. 태양평 전쟁 때 있어서 선교사들 중심삼고서 일본 사람들이 잡아 죽이려고 하던 비밀 회의 장소에 있어서 한국이 그것을 한국 나라에 중심삼아서, 불란서가 불란서 파리에 있어서 비밀 회담 영국하고 미국하고 불란서 그 다음에는 독일. 독일은 성터 꼭대기 지키는 도둑놈들이에요. 도둑놈. 이태리는 민간 지키는 파수대. 절간을 지켜서 절간을 말아먹기 위한 한패가 독일나라인 줄 알아요?
희랍과 희랍 가까이 있는 나라가 터키. 터키 알아요? 터키가 뭐예요? 칠면조입니다. 터키라는 이름이 칠면조이에요. 칠면조. 칠면조는 일곱 번 석 달이면 아홉 번까지 변한다는 거야. 그게 터키에요. 터키 제일 가까운 데에 나라가 희랍입니다. 희랍은 로마제국에 있어서 베드로 성단을 비판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남자를 신랑으로 맞이하고 희랍의 여자들을 신부가 베드로, 제자들이 몇 이였어요? 베드로 마태 마가 요한. 베드로는 사도 축에도 못 들어갔어요. 베드로가 고기잡이지요?
예수의 고향 동네에 갈릴리 바다. 갈릴리 바다 알아요? 제일 거지굴의 왕초들이 그때 어부입니다. 어부. 마태 마가도 갈릴리 바다를 생활 무대로 뚜쟁이 노릇하던 패들이야. 마태 마가가. 마태 마가 베드로 요한이지?
로마가 문제였어. 로마가. 로마는, 서반아는 서쪽에는 반쪽의 사람이야. 서반아는 바다를 차지하는데 서반아 아래 터키 알아요? 터키. 로마 베드로 성전에 재림주의 예언서의 비밀이 어떻게 됐냐면 서서와 터키. 해양권에 가지고 다니며 숨겨 가지고 있다가 누구도 찾지 못해가지고 베드로 성단이 그것 밝히라 해도 서서는 투우의 나라에 서반아 반쪽 사람이에요. 투우에, 사람 투우하는 나라 로마 사람 이태리 사람이에요. 이태리 사람.
이태리 사람은 사람이 생활의 필수 조건을 만드는 제일 치다꺼리하기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이태리. 이태리가 이태리 옆에 마피아의 되는 섬이 있었지요? 그 섬이 무슨 섬?「시실린.」시실린도에요. 시실린도가 마피아의 본산지인 줄 알아요? 이태리에서 죄 짓고 쫓겨나 시실린 도를 지키는 것이 마피아의 근거가 된 거 알아요? 그것이 미국 땅에 들어와서 시카고, 씩씩한 젊은 사람 대담한 패들로 옮겨가지고 그 씩씩한 전통의 패 위에 마적단 바이킹이 있었던 거 알아요? 바이킹.
바이킹은 무슨 섬에 왕 노릇 해먹던 패들이에요 ? 그거 왕족들입니다. 바이킹이. 바이킹 본거지가 어디라구요? 바이킹 노르웨이 수도가 뭐이던가?「오솔로.」오솔로야. 오솔로. 오솔로는 혼자 독차지하고 걸어가는 것을 오솔로라고 해요. 오솔로티하게 되면 권세를 말하지요? 오솔로티. 직권당 권력을 말해.
그게 마피아에 있어서의 큰 깃발 작은 깃발이 네덜란드의 바다의 3분지 1 가운데 쌓은 담보다도 5분지 3가운데 5분지 1 섬이 네덜란드라면 2배 높은 것이 마피아의 왕권을 대표한 네덜란드보다도 더 높이 드러난 것이, 네덜란드뿐만이 아니고 마피아의 선발봉보다도 여왕의 봉까지도 네덜란드에서 다 드러나는 거야.
얼마나 무서웠겠나? 영국을 중심삼고 배를 만드는데 중심삼고 맨 간판으로 붙이운 네덜란드를 눌러버리고 책임분담해서 너는 종새끼 돼라 이 자식들아. 왕 하고 들어와 항복하라고. 무조건 항복이야. 그렇지 않으면 잡아 싣고 나가서 바다의 고기 어 새끼들이 우글우글 하거든. 이야, 바다 짐승이 잡아먹는 아나콘다 말고 내가 뭐라 그랬나?「스크류.」스크류 뱀.
스크류는 이쁜 색깔하고 있어. 눌메기 아버지같애. 눌메기라는 이 뱀이 보리고개 밀고개 넘기 위해서는 그것은 전부 다 산으로 도망 다니지만 이야, 9월 보름 넘어가지고 심은 밀밭 요모도 고모도 3대가 분간할 수 없는, 요모도 고모고, 고모도 요모같고. 밀밭에 그 뱀은 눌메기라는 그 뱀이 뱀이라는 뱀 다 통째로 잡아먹어. 그게 스크류 뱀 조상을 말하는 거야. 보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
애기 때 내가 눌메기가 있으면 우리 효진이 데리고 가서, 지금 삼척 우리 천정궁 짓던 거기에 낚시 들어가려면 댐 앞에 여기서 평야가 있는데 평야에서부터 타가지고 댐을 배 타고 건너가야 됩니다. 배 타고 나가서 한 시간 반, 두 시간 걸려야 우리 천정궁 자리가 가요.
그걸 댐 다리 놓기 전에 철도 강원도 철도가 이쪽 편으로써 놓여 있었습니다. 이쪽 철도가 어디 가서 되느냐 하면 이것이 춘천 앞에 원주에서부터 들어가면 철도가 놓여 있어요. 그거 전에는 강입니다. 대륙 강이야.
내가 춘천이라는 것은, 봄은 세 사람의 날이야. 세 사람의 날을 기록하는 거야. 세 사람이 뭐냐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야. 몸마음이 하나된 하나님하고 아담해와. 그것을 가인 아벨로 보면 호랑이하고 구리. 한국 일화 역사라는 것은 호랑이하고 곰의 싸움입니다. 무엇이 이겼어요?「곰.」호랑이가 이겼나 곰이 이겼나?「곰입니다.」호랑이는 백두산 호랑이인 동시에 백두산 건너편에 티베트 산맥이 남태평양 뻗어있는 것이 럭키산맥 남쪽나라 천선 산맥이에요. 그게.
럭키산맥하게 되면 미국에 있어서 동부에 있었어 서부에 있었어? 럭키산맥이 동부에 있는 산맥이었나 서부에 있나?「서부입니다.」영국이 동쪽나라에 기지로 삼았나 서쪽나라에 기지로 삼았나? 동쪽에는 순백색주의자들이 와서 영국이 있는 도성 주위 전부를 옮겨다 심고 그 행세를 흑인세계 덮어 놓고 덮어 놓고 밀어 제꼈어요.
인디안 나라들이 있지 않았나? 하와이 섬을 서반아 사람들이 무조건 점령해버렸어. 다 죽였습니다. 문명에도 마야 문화권 또 무슨 문화권?「잉카.」잉카 마야가, 마야 문명이 북쪽이요 잉카 문명이 남쪽이요?「잉카가 남쪽입니다.」잉카가 남쪽에는 서로 수목이 많은 것을 잘라가지고 사람 비석 만들다가 남쪽나라에 비석 남겨놓고 멸종한 그 섬이 있는 거 알아요?
문 총재가 섭리사관을 만든 사관의 주역을 한 사람이 문 총재인 줄 알아요? 문 총재가 5대양 6대주에 인종 차별 없이, 한국과 일본 원수인데 억만년 가도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교체결혼 일본에서 시작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몇 천 쌍이야? 6천?「6천5백쌍.」6516쌍이에요. 그러니 한국의 애국자 일본의 애국자, 미국의 애국자 전부 레버런 문이라는 글자가 나와가지고 우리나라 사람하고 한국사람 억만년 원수인데 교체결혼이 있을 수 어디 있느냐 그거야.
내가 워싱턴에 있어서 뒤에 그 기숙사 동네에 삼성교라는 다리를 건너가 다리 사이를 건너가서 하숙집이 와세다 대학에 세계 학생들이 모여가지고 공부하는 기숙사 맨 복판에 들어가서 자리 잡았어. 왜? 내가 조사하기 위해서.
미츠바시 거기 들어가서 내,가 하숙하던 아주머니가 참 놀라워요. 중국에도 그런 아주머니도 없고 내가 여자 만나본 그런 아주머니를 처음 만나봤어. 집이 화평하게 살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출처를 생각하니까 출처를 다 몰라. 몽고 사람들이 북쪽으로부터 동남아세계로 뻗어나간 것하고 서쪽으로부터 히말라야 산 남쪽 전부 다 거지 패들 될 수 있는 딴따라 패들 된 패. 두 패가 결혼 못합니다.
일본 나라가 요요기미, ‘기미가요와’ 생각할 때 ‘기미가요’와 ‘지연이야치요니’라는 것은 천만년을 말해요. ‘기미가요와’ 기미가요요. 니주바시의 기미가요 동산이 요요기 동산이야. ‘기미가요와 지연이야치요니’ 천만년 계속하더라도, ‘사자래이시가(노)’, 안개와 같은 날아다니는 이씨요, 모래알같이 굴러다니면서 데굴데굴 소리나는 돌이냐? 사자래이시가(노) 이와오토나리테. 기미가요와가이 요요기 중심삼고 이와오토나리테. 그 다음은 뭐냐면, 고케노무스마데. 수초가 나오는 그 수초를 따먹을 때까지 일본 나라.
일본 나라가 어디 있어? 나라하게 되면 그때는 고구려밖에 없습니다. 천년만국을 이룰 때에요. 육지나 반도는 나라가 없어. 고구려가. 천년 중원천지에 전 대륙을 영토삼아서 천년왕권을 유지하는 고구려. 구자라는 것은 씨름하는 한 구 두 구, 한 절 두 절 세 절 네 절. 노래는 두 절가지고 안 되고 세 절은 해야 백성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백성의 집을 지어 집이 자유화 하게 된다면 군수 아니고 면장까지 대통령 그 다음은 장관 도지사 군수 다섯 번째가 면장입니다. 면장하게 된다면 면에는 구가 있고 촌이 있어요. 도시를 중심삼고는 청파동 제1통 제2동 제3통이 있고 밖에는 육지엔는 리가 있어. 리가.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서 마을 찾아 마을 리입니다. 열두 고개를 넘어야 자기의 사랑할 집이 있어. 리를 찾아가요. 열두 고개. 열두 고개를 넘어온다는 것은 그것이 동방서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서로 갈라져 있는데 있어서의 동양과 서양. 동서남북. 남쪽나라와 북쪽나라. 이것이 전부 다 47개국이에요. 7수로. 7수를 여기에 집단, 50이다. 50. 41 원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여기 나와요. 51고개를 넘어가서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왕아빠, 정말 울고 싶어요. 일어나세요. 좀. (어머님)」안 갔나?「예. 울고 싶어요. 일어나세요. 이제 열두 시간 됐어요. (어머님)」「열두 시간 반.」「열두시간 반동안 먹이지도 않고, 하루종일 (어머님)」(웃음) 애기가 나올 텐데 애기 나게 되면「아버지, 신준이가 와서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어머님)」고통을 하지만 애기 낳을 때 낙태할지 죽을지 몰라 어머니 아버지가 아직까지 애기 낳는 신음하는 소리 들리는데 아버지가 어떻게 잠을 자고 저녁밥을 아침밥 낳기 전에 어떻게.「지금 아침밥 지나가고 점심밥 지나가고 저녁밥. (어머님)」저녁밥도 못 먹습니다. (웃음) 애기 낳아야 돼.「좀 일어나셔요. 애기 낳았잖아요. 자. 물도 안 잡수고. (어머님)」
야야 야야 보라구. 낙태. 낙태.「아니, 이 양반들 다 어떡해? 지금 (웃음) (어머님)」(웃음) 신부가 팔삭둥이 칠삭둥이를 한국에는 칠삭둥이 그건 죽어 묻어버립니다. 팔삭둥이는 묻어버립니다.「아니 이거 아까 다 끝났는데 또 하시네. (어머님)」아이고, 여기 이 패들이 모르니까 그래. (웃음)「왜 몰라? 몇 번씩…. (어머님)」이것은 칠삭둥이 팔삭둥이 낳으면 잉큐베이터에 애기를 넣어서 젖을 인공적 젖을 만들어서 7개월 8개월 채워서 낳아서 말하더라도.「그러면 언제 낳을 것 같애? (어머님)」(웃음) 나는 그거 모르지.「언제 낳아요? (웃음)」
해태가 ‘바다 해(海)’자에 삼수 변에 바다의 어머니야. 이게 해녀 어머니가 낳았는지 뱄는지 사람 새끼인지 바다의 반도 새끼인지 섬나라 새끼인지 육지의 삼시대 사람이 태어났는데 아직까지 이것이 대륙에는 반도가 국경에 경계선이 못 되어 있는 거 알아요?「이거라도 좀 마시시지. 안 마시고. (어머님)」해태라는 것은 반도에서 갈래로 떨어진 바다 중에 바다입니다. 그 사이에 바닷물이 흘러 완전 섬나라야. 「염색 할 때 됐는데. (어머님)」염색 안 하면 흰머리로 가는 거야. (웃음) 「얘가 힘들대요. (어머님)」
자, 그러니까「가요. (어머님)」내 이제 갈 테니까 이거 끝마치고 갈지, 여기에 (웃음) 51세 53세, 여기에 58세 뭐가 있느냐 하면 58세가 문 총재가 도를 닦아가지고 정리하고 출발할 때가 58세, 58페이지에 뭐가 있느냐 하면 여기에 나와요.
‘천지의 중요사항’해서 나오는 데는 첫째 축복, 둘째 축복, 셋째 축복, 넷째 축복, 다섯째 축복, 여섯째 축복, 축복이 뭐냐면 여기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의 여섯 번 축복입니다. 이건 7수에요. 58페이지에요. 58페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참부모에요. 참부모가. 참부모가 이겨서 이 자리 되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육계에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 혼란되어 있어요. 종교세계가 뭐 누가 먼저이냐 싸우고 있는 거야.
종교세계, 지상세계는 그림자와 같으니 전부 다 햇빛이 있으면 거기에 있어서 그림자 같은 해무늬야. 해무늬가 있습니다. 해무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종교세계, 지상세계…) 해무늬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영계의 선생님이고 교조인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아주.」(박수) 비로소 참부모가 나타난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축복받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자에요. 이게. 변할 권 둘레 권자. 이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박수) 에서는 서울 만들어서 인천항을 세계적인 군항으로 만들기 위해 380리 지역을 묶어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가인 아벨 역사의 연장의 대회까지 사탄권세 중심삼고 선의 가인 아벨 조상될 수 있는 아담가정을 잡아 죽이고 있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여기는 참부모님 특별사항. 특별지시 여기네 그때 지시사항이 나와요. 괄호하고 워싱턴과 뉴욕도 괄호했습니다. 드러날 수 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권…) 대사권도 이것이 ‘둘레 권(圈)’자에요. ‘권세 권(權)’자 아닙니다. 193개국, 합해가지고 93개국 아벨유엔이지 가인유엔 193개국 합 387, 3 8 7명의 대사와, 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194개국과 193개국 계산해 봐요. 맞아요?「예. 맞습니다.」3 8 7명의 대사와, 평화대사와 분봉왕 문 총재가 및 평화대사까지. 이 분봉왕 평화대사 가운데는 가인 세계에 아벨 대사 가인 세계 갈라져서 배치되어있다 하는 말이 여기 들어가 있어요.
380,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21수와 삼 팔이 이십사(3×8=24)를 넘어서는 거예요. 여기에. 이것이 가인 유엔 아벨 유엔이 380수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데 전체 국가 다 했으니 대사와 분봉왕. 평화대사 전부 다 교육 다 끝났습니다. 분봉왕 다 만들었어요. 그러니 분봉왕 평화대사들이 합해가지고 그 나라의 왕과 그 나라의 국회를 만들어서, 아벨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벨의 예언이 참소한다고 했다구요.
그러니 만물 농산물 제물을 드린 것하고 아벨을 제사 드린 것 아벨이 피의 제단입니다. 전통과 핏줄이 하나님의 정자와 하늘나라의 난자가 합해가지고 단대기 끌어가서 그것이 몇 도에요? 280도. 265도 이상 280도에서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290도를 넘어서서 880도까지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구라파 가려면 싫든 좋든 어디 들리느냐 하면 영국의 북쪽에 있는 그 섬이 무슨 섬이에요? 아이슬랜드. 억만년 섬입니다. 아이슬랜드. 아이슬랜드의 동유럽 서유럽을 동양 서양 거치려면 반드시 아이슬랜드를 거치지 않으면 서반아 동양 서양에 분립된 것을 찾아갈 수 없습니다. 언제나 갈 때도 들리고 올 때도 들리고. 가고 오고 올 때도 거기 들려야 돼. 세 번 거치지 않으면 자기 고향에 못 돌아갑니다.
라스베이거스라는 그 동네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세 고향을 쫓겨나서 지내지 않으면 동서남북. 북해의 얼음동산이 녹아가지고 흘러갈 수 있는 바닷물이 됐지만 그것은 천하의 통일천하는 안다 하는 말이에요. 동서남북. 북은 이것이 소비에트 정부를 말해요. 소비에트 정부가 농촌 정부입니다. 농촌 정부에요. 밭갈이 해먹는 제일 비참한.
하늘나라에 중심삼은 거지들이 똥 싼 것을 묻어두는 그 동산에 북해에 있어 언 오줌 똥들이 녹지 않은 것을 이 거지들이 묻은 동산에 갖다가 묻어주는 것이 어딘지 알아요? 태평양 가운데서 제일 육지에 먼 거리 화산맥이 연결되어가지고 동물이 이동할 수 없게 만든 것이 뭐냐 ? 하와이 섬이야. 하와이 섬 호로로는 육군 병원이 있는 곳입니다. 육군 병원이지만 미군의 군대를 관리짓 하는 것이 뭐에요? 하와이 군도. 하와이 군도는 양식장하기 위해서의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왜?
지구성 복판에 우글우글 와글와글 끓던 물이 그냥 그대로 그 본색이 그냥 그대로 흘러나와서 골을 따라서 산맥을 따라서 고구려를, 고 구 려. 맥이 달라요. 동서남북의 맥이 있을 때 서양 가운데 4대 성인이 있는 것이 첫 번이 뭐예요? 나는 생각하니 있다. 그 말한 사람이 누구야? 서양의 성인 가운데 들어가는 누구에요?「데카르트.」데카르트. 데카르트가 어디 사람이에요? 그 다음은 또 뭐야? 독일 사람, 이태리 사람, 로마의 본국은 이태리 나라입니다.
이태리에 조그만 땅덩어리 빌려서 베드로 성전 지어놓고 하나님 천막사를 시작한 그 궁전이 이태리 왕궁인 거 알아요? 베드로 성당인 줄 알아요? 베드로 성당 들어가 보면 수많은 앞뒤를 가리어 기둥 세운 베드로 성당 기둥입니다. 내가 가서 예수의 기둥 어디 있어? 예수의 성전 어디 있어?
로마 들리면서 서반아 남쪽 남자 그들이 투우로써의 세계를 마음대로 호령하던 서반아 저쪽세계 서반아에요. 반쪽 사내가 살아. 투우를 살아서 잡아 고기를 팔아먹기 놀음하는 것이 서반아 사람이 투우 광장에 있어서 소를 죽인 그 가죽과 가죽들 파는 무덤입니다. 값이 없어. 그 맡은 책임자의 정하는 대로 달라고. 그냥은 못 가져가. 못 살아먹어요.
그러면 사슴농장에 본토가 어디야? 사슴농장에 주 농장이 어디에요? 러시아 제국을 경계삼고 있는 만리장성 시초가 어디에요? 만리장성 한국 초소에 정착지가 만리장성 지키는 한국 초소가 어디에요? 이거 모르는구만. 다들 모르는구만. 죽겠으면 죽고 말고.
동쪽 나라 유엔은 세계 문제를 다루는 곳이요, 구라파 유엔은 살림을 다루는 유엔입니다. 거기에 한국이 동양 3국이 중국이야 동북아시아의 누구야, 러시아야? 한국. 중국 되면 중원천지를 다스리는 천년 왕권을 가지고 한국 동북아시아 하게 되면 중국도 아니야. 소련도 아닙니다. 한국이에요. 왜? 놀지 않는 반도로부터 놀지 않는 반도이기에 아이슬랜드하고 영국 사이에 있는 거 노르지안 반도라는 말 알아요? 노르지안 섬이라는 거 알아요? 역사도.
나는 오산학교에 지리하고 화학은 우리 아버지가 능물능통이야. 첫째 번 가운데 곡간에 들어간 책이 가뜩 천장까지 쌓여있어요. 오산학교에 가르치는 도서들이 전부 다 우리 사랑방 둘째 방 창고에 가득 쌓였어요. 우리 마지막 할아버지 훈시하고 작은 할아버지 첫째 삼대 모여서 오산학교를 우리가 지었으니 오산학교 교재는 우리 사람들이 먼저 다 따라야 돼. 못 시켜놓고 관리 교육 못해.
맏아들 이름이 문치국입니다. 문치국의 아들은 문경유에요. 경유. 경상 경자에 있어서에 올라가는데 축하할 수 있는 넉넉하다. 문경유. 문은 제단을 말합니다. 이 문. 제단에 여기에 문용명이 선명이 공중 권세에 해태 잡아먹는 거야. 해태가 복중에 임심해 낳을 때는 아버지 어머니 서 다니니까 바로 서서 다 그거 바로 키웠는데 낳을 때는 180도 뒤집어 대가리가 좁은 구멍의 산정을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 산정을 넘어야 됩니다.
갈빗대에서부터 이 끝날 때까지 열세 고개에요. 그 다음은 거기서부터 일곱 고개에요. 그거 얼마에요? 그러면. 열세 고개, 일곱 고개. 칠 팔이 오십육(7×8=56). 일곱 고개 못 넘습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걸려있어. 50 고개 못 넘어서요. 죽은 영혼들을 동산에 갖다 묻지 못합니다.
여기에 봉화산 밑에 누가 문둥이병자들을 죽어가는 것을 살리기 위한 이상구 병원 있는 거 알아요? 상구가 뭐냐면 칠정판에 죽어서 뻗어 죽은 사람을 북망산 저 너머 갖다 묻기 위한 싣는 틀이 이 씨 가문의 공로 이상구 집이에요. 이상구. 이상구 병원은 문둥병자하고 피부병으로 고치는 병이라 해가지고 이상구 옆 녹두에 있어서 문둥병자의 골짜기가 있고 상구 북망산천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그 얼음세계에서 묻혀버릴 이상구 무덤까지도 그 위에 봉화산이 있었어. 봉화산.
봉화산 불 앞산 뒷산 전부 다 내가 사버렸습니다. 왜? 내가 전라남북도를 타고 앉아 호령하려면 빨리 사야 돼. 선생님 열세 살 열네 살 때에 빚을 내서 여수 순천 그 봉화산 테두리를 내가 사버렸어요. 열두 살 내가 주인입니다. 거기 조 씨가 있어요. 조 씨. 조 씨 달 주가 위에 초소를 업고 가는 조 씨가 조정순, 조동호 한의학 박사 안 됐다고 책망해서 한의학 박사를 만들었고 조정순이가 쫓겨난 사람입니다. 조정순이가 쫓겨나가지고 통일교 들어오기 때문에 중심삼아서 이야,
동북 조 씨를 대신한 달래다리 중국의 황태자가 태어날 수 있는 절간이 황태자 아들로 태어나려고 했는데, 정성을 드린 최후에 달래다리를 다 돌다리를 다 놓고 내일 아침이면 낙성식을 해야 할 텐데 그 산을 다루고 산에 대한 꾸밀 줄 아는 산신령을 모시면서 제사상을 꾸밀 줄 아는 것은 문 씨밖에 없어. 문 씨가 제단 위에 이거 하나 깔아요. 이거 문 씨입니다.
문 씨의 이것이 사방 평준기 태평성대가 되어야 돼요. 어느 구석이든지. 어디 갔나? 여기에, (한참을 찾으심)(370;00) 여기 나와요. 51페이지 나옵니다.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기 나와요. 여기에.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끝났어요. 여기에 뭐냐면,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하나님 앞에 선포한 것을 말해요. 타락할 때는 갈래로 전부 다 조각이 만들어서 나왔던 것이 이제는 전체를 참부모가 되어서, 거짓부모가 되어서 다 갈라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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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되는 날에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태평성대 위에서, 그 말이에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꿰매가지고 하늘 앞에 바친,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끝난 거예요. 이게. 더불어, 그래서 여기에서 보태어서.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조건으로, 그 계기로,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승리 예식이 아니야. 승리식이야. 무슨 식, 보통 승리식을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문 총재 마음대로 옮기지 못합니다.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무엇 중심삼고?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성화예식을 해요. 61페이지 여기 넘어갑니다. 65, 68에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이거 하나에요. 가인과 아벨.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영계, 육계,…) 점 갈라놨습니다.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인 동시에 끝입니다. 그거야. 시작과 말세를 총론을 말씀 드립니다.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하는 이것이 참부모가 처음 선포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보라구.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결론을 지은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시작과 끝을 끝냈습니다. (박수)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축복받은 패권적인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자에요. 십자가에 사람을 하고 이것이 이러면 안 넘어집니다. 여기에 이 다리를 지어 남북을 중심삼고 팔자 중심삼고 이렇게 물 이렇게 밀든 이렇게 밀든 어떻게 해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권세 권(權)’자에요.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을 넘어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해결한 대회로써 연장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와서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가인 아벨이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나왔어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괄호 했습니다. 그 세계는 안 나온 거예요.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비로소 발표해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이거 ‘둘레 권(圈)’자, ‘권세 권(權)’자 아니에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500명씩 교육했습니다. 평화대사들. 어느 나라도 하라는 것이 안 했지. 자기들이. 도망 다니고. 요리 핑계해놓고 저리 핑계 해놓고.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평화대사 가운데는 두 양분된 세계의 분봉왕도 되어가지고 출세한 사람 많습니다. 알겠어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늘땅에 사람 종자로 축복받았던 거지든 모든 남아있는 사람 전부가 여기에 가인 아벨 유엔 괄호 한 여기에는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면, 신천지 성화. 밥 먹고 똥 싸는 성화 예식이라고 했어. 창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실체 밥 먹고 똥 싸는 몸뚱이를 가진 거기서부터 아들딸이 번식할 수 있지 영인체는 해산을 못합니다.
밤 하나님 낮 하나님이 참부모가 몸뚱이를 쓴 거와 마찬가지로 참부모라는 사람 모신 데 해방 받아서 완전 해방 완성된 천국 백성의 권위를 참부모 대신 이어받기 위해서는 4대 제주도의 4대 3대 성인이 성인 출구가 있어요.
이야, 내가 열일곱 살 가기 전에 열다섯 살 열두 살 때 열여덟 아홉 때 가서 이야, 어머니 제사 제주도 정부에 가는 배를 사공을 내세워 나 업고 가자. 삼성혈이 진짜 구멍이 되어서 왕들이 태어날 수 있는 고부령의 조상들이 간판 붙이고 태중에 태어난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가보자. 고부령. 이것도 안 들어가. 이것도. 내 손에 잡힌 것이 없어. 전부 다 흙밖에 모래밖에 안 잡히더라구. 삼성혈이 뭐야, 이게? 가짜로구나.
그런 거 다 알고 나서 뒷동산에 할미꽃은 내가 네 살 될 때 문용명이라고 이름 지어 태어난 용명이를 누구보다 사랑한 할머니야.
예수가 내가 열일곱 살 2월달 생일날 되기 전에 와가지고 대신자 되고 상속자 되라 할 때, “너, 누구야?” 내가 밤 하나님 낮 하나님을 해방 못 시켰어. 선악과 따먹으면 따먹는 날에는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아담 해와를 불러놓고 하나님 동생 삼촌 종친을 불러놓고 훈시하던 그 자리에 내가 축복 전통을 세우고 핏줄을 세우고 손발을 닮을 수 있게끔 오 엑스(O ×)의, 오 엑스는 나에게 없어지는 거예요. 15도를 중심삼고. 칠 팔이 오십육인(7×8=56)데 칠팔절을 여기서, 이놈의, 여기 칠팔절.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날짜는 칠팔일, 7월 8일인데 괄호에 칠팔절을 썼어. 와 보라구. 칠팔절로 선포되었기 때문에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이쪽에 막혔던 칠팔절에서는 칠팔절. 칠 팔이 오십육(7×8=56). 560 고개 60에서 6 7 8 9 10 11. 다섯 고개 넘으면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다섯이 문제야.
여기 오기 전날 전달이 6월달이 양력 음력이 날짜가 딱 같았어요. 7월달에 들어와서 양력 8월이 정월 초에 날에 한 날이 되었습니다. 참부모의 날은 부모가 결혼식하는 날이야. 나가지고 비로소. 그 선생님이 있어서는 60세를 넘어서 30세 되는 날 생일날입니다. 어머니는 뭐냐면 몇 세가, 선생님 30년 앞에서면 어머니는 몇 살이에요? 어머니 93세가 되는 날은 어머니 생일은 70날이 생일이 되는 겁니다. 그게 어머님의 결혼날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졌기 때문에 어머님이 결혼식 함으로 말미암아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혼인잔칫날이에요. 혼인잔치. 혼인잔칫날을 뭐라고 해요?
한국에서 8월 대보름이지? 대보름날에 미륵불이 태어난 기념하던 그 이상에 화려하게 차려야 돼요. 참어머니가 어머님 됨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 아버지 앞에 어머니가 생겼고 낮의 하나님이 어머니 생겼고 참부모 되지 못했던 참부모가 어머니 생겼습니다. 4대 왕권이 어머니를 모셔가지고 결혼식을 할 날이, 부모님은 결혼식에 한 번도 동참해보지 못했어요.
93세에 어머님을 모시고 마지막을 결혼식을 올려야 할 최후의 칠팔절의 마지막인 동시에 2010년 천력 5월 8일 15일 이걸 중심삼아서 여기에 상중하는 수를 다 넘어가서 중생 여기서,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거 덧보태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그때는 소령 때입니다. 소령. 맥아더 장군의 부관으로서 소령에 있어서, 원산 지나서 거기에 뭐에요? 감옥이 어디 무엇이에요? 비료공장 있는 비료공장 거기 어디에요?「흥남.」흥남이야 어디야?「흥남입니다.」원산이야 흥남이야?「흥남입니다.」흥남의 자객들이 따라오는 동산에는 약대털을 잇고 양털을 가죽 벗겨 입고 와서 그 흥남 비료공장에 일을 못한다면 소문나는 것입니다. 자객들이 굴러다닌다는 거야. 거기에.
그 감옥 중심삼고 중심 감옥에 내가 가서 2년 8개월 지내는 동안 아,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지요. 인민군대 대신 흥남 노동자 수용소입니다. 그게. 감옥이 아니에요. 여기에 있는 군인까지도 삼팔선에 동원해 파송 했다가 국제법에 위배되는 것을 알고 나를, 일지 평양에서 남쪽나라 부산을 향해 가던 평양 대도동강을 건너요. 그게. 2차 인민군 피난하기 위해서.
그때 원필이 삼촌 서울 사범대학교 졸업해 원필입니다. 평양 사범학교 졸업하게 되면 이것은 나라의 특허를 받아서 제일 유명한 일등 도시에 가서 소학교 선생이 5학년 6학년을 책임질 수 있는 교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원필이가 피난 나올 때 인민군 대회가 앞에 가는 피난민 대표가 문선명이하고 박정화, 원필 세 사람이지요? 정도로 못 갔고 피난 되는 산골짜기 가다가 비참하게 죽을 날을 기다리는 패들이지요? 방송으로 문의해오는 거예요. 나는 “그래, 빨리 오라구. 이 자식들아.” 꽁무니에 달고 그들의 나발 소리 피리 소리 들으면서 경계선 강이 무슨 강이에요? 인천하고 그 섬에 흐르는 강이 한강이지요? 한강 철교 끊어졌나 안 끊어졌나?「끊어졌어요.」
한강철교를 건너 그때에 그것을 폭발대 책임자는 한강 건너편에 파출소의 소장이 곽노필이 형님입니다. 곽노필이는 나 때문에, 엄덕문도 무서워서 문 총재가 좋아하는 친구들 전부 다. 북한에서도 대표적인 사람이지만 상해 임시정부의 주역 책임자들이 선생님의 시대에 나와 같이 감옥살이하던 사람들이야.
감옥에서 두 패가 싸우는데 사삼사태가 제주도인 줄 알아요? 사삼사태. 그 다음은 거제도 사태. 이승만 박사가 남북한 병사 자기 나라 찾아가라. 북한 좋아하고 남한 좋아하는. 유엔군 감시에서 그런 말도 감독하기에 뿔이 나서 잡히면 총살하는 그런 난장판에서 너희들 앞에 총 맞아 죽는 우리 백성 될 수 없어. 총을 쥐고 거제도에 있는 난민 수용소를 폭발해야 돼. 내가 오늘 밤으로써. 해방하는 나라야.
영미불이 얼마나 나가 자빠졌는지 알아요? 저 이 박사하고 이 박사 팬 되었던 사람 누구야? 그 파 위에 있어서 책임자가 문선명이라는 것을 알았어. 워싱턴타임스가 코치가 어려워졌어. 시아이에이(CIA)까지도 검증해 가지고 세우던 그것이 뭐냐면 시카고에요. 마피아 본거지입니다. 그게
시카고는 마구간 소들과 마사 말 노새, 가을 되면 겨울 되게 되면 봄 되기 위해서는 가을 절기 3개월이 되니 가을 되면 시카고 시장이 번화합니다. 소 말 노새 당나귀 전부가 시카고 시장에 팔려 와요. 거기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들은 가서 잘 되서 팔 수 있게 되느냐 하는 이런 검증할 수 있는 미국까지도 검사할 수 있는 암행어사 출동을 지시할 수 있는 하늘땅을 대표해 암행어사 출동할 수 있는 대표할 수 있는 대표가 문용명이라는 것이 발표됐어요. 문용명이 잡아라 이거야.
한일터널을 문선명이 휘하에 발칵 선포했습니다. 베링해협도 종교인 단체들이 베링해협을 굴을 뚫어서 평지 태평성대 평지 철도를 다 완료하도록 선포한 것이 30년전에 발표한 내용이에요. 28년 전에. 이팔청춘이지요? 한일터널은, 일본 이 자식 못 파. 한국에 나라의 비상사태가,
뭐야? 잠시 후에 아아, 축구팀이로구나. '에프에이(FA) 컵 준결승 일화 포항이 있어요. 진지 드시고 축구 응원을 해주셔요. 왕 엄마 아들딸.' 에프에이(FA) 컵 결승 일화 포항. 일화하고 포항하고, 언제나 포항은 자기 자체지에 축구장 만들어서 언제나 일화만 하면 언제든지 일화 잡아먹겠다고 언제나 우세 자랑하던 거야. '일화 포항이 있어요. 진지 드시고 축구 응원 해주세요.' 이기지 않으면 이때에 대한 모든 종합전을 하는데 있어서 여기에 이 결승전은 에프에이(FA) 준 결승전을 중심삼고 그 외에 두 번 세 번 이겨야 일등 할 것을 그거 지금까지 일화가 전부 이겨왔습니다. 두세 번 남았어. 그 준결승이에요. 진지 드시고 축구 한국 축구 세계축구에 있어서의 올림픽 축구까지 리드하는 문 총재가 그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잡아죽이려하던 것을 못 잡아죽였어.
김대중 가정 세 형제가 김대중이 말들을 때 내가 감옥 들어가서 잡히지 전에 문 총재 없애버린다고, 나는 암호를 보내서 세 아들딸 빨리 감옥 피할 수 있으면 엄마 아빠 도망가야 됩니다. 대통령 꿈 버리지 않으면 쫓겨납니다. 우와, 누가 쫓겨나? 문 총재가.
문 총재는 하늘나라에 암행어사 책임까지 진 것이 무엇이 못 할 것이 없어요. 문총재가 아벨 유엔 헌법 전부 다 발표하는 날에는 하나의 조국과 하나의 핏줄과 하나의 닮아 부모 핏줄을 닮지 않은 사람은 이 땅에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닮을 수 있기 위해서 접을 붙여가지고 찔레꽃과 목련꽃같이 접붙여서 하늘의 선발대 쫓겨난 도둑놈들이지. 작년에 왔던 작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북장구 타령 하던 그것까지 천국 들어갈 수 있게끔 천국문에 모여가지고 총알을 열고 라스베이거스 이후에는 전부 다 6대주 127개국에 모든 대통령 부통령 국가의 의사당 중심삼아서 상원 하원의 저 용수들을 교육시켜서 최후의 승패의 깃발을 휘젓게 될 때 지상 천상에 참부모 억만세 참부모 승리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해방 석방 천국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름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그림자도 없이 내가 정비해 버린다 이거야. 너희들 여기 걸리지 말라구. 여기서.
왕자 왕 엄마가 아버님을 보호해놓고 하나님을, 참된 하나님을 쫓겨났던 하나님이 내적 하나님의 어머니였고 실체 부모들의 아버지 없어 사랑방은 할아버지의 농 까고 한국에 안팎 할머니는, 할머니들이 며느리 손자 여자들의 왕초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거꾸로 되어 있어.
밥을 먹는 시간이나 무엇이나 다 안방 할머니 정하는 대로 따라다니는 거야. 옷을 갈아 빨래질 하는 것까지도 허락을 맡아야 되는 거야. 사랑방 할아버지 옷을 강제로 숨겨놓다가 빨게 된다면 할머니 딸들이 달거리 하는 것을 남편 없이 독수공방 3대 과부들이 청산과부가 달거리한 보자기를 사람 보지 않는 골짜기니까 그 딸까지, 시집가지 않은 딸들이 얼마나, 수십 명 되는 이 보자기 숨긴 장소 빨래 자리 없어요.
그래 문 총재도 세계 순회하면서 옷 단 두벌밖에 내복밖에 안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 옷걸이 거는 거기에 선생님의 정식 양복하고 내의, 여름 되게 된다면 내의 중심삼은 이양이대로야. 이대로 이대로. 나는 혼자 있을 때에 넥타이 안 맵니다. 정장 안 해. 집에 있을 때는 발 벗고 살아. 발 벗고 넥타이를 안 매. 발 벗는 양말 값, 넥타이 값은 내가 예법을 지키면서도 빼놨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예식을 드릴 때 있어서는 양복과 넥타이 매고 내복 갈아입는 데는 내가 지어준 우리 제품 아니면 못 입게 되어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
어저께 최 누구? 최 노래 잘 하는 사람 누구라고? 내 차 샀지? 최 뭣이? 최 이름이 뭐야? 강원도 통일교 들어와서「최도순.」최 무엇이도 최 뭣이?「최도순.」최도순. 최도순인가 최도흰가?「최도순.」최도순이야. 장타령 하면 참 잘하지.
서울대학 역전 다리를 문산에서 들어올 때 다리를 건너서 다리 아래에는 아흔아홉칸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이 내 관리 밑에 있었어요. 아흔아홉칸 할 수 있는 중요 문제는 내가 모르는 것이 없었어. 마지막에. 뭐 그런 말.
그러니까 나 떠나더라도 다 이제 그 일을 맞춰서 노래도 하고 떠나라구. 알겠나?「예.」
(아버님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여기에 칠 칠이 사십구(7×7=49)가 무너져. 이 자리에 벼락을 치는데 있어서 문 총재가 그 벼락을 치고 안 맞게 하는 조정하는 책임자가 여기 꼭대기에 코디악. 코가 디딜 수 있는 매뿔이 코디악. 코디악 내가 가면서 세 사람 가서 나한테 책임 실수 한 것을 문서로 대통령에게, 지금 와 있을지 몰라요. 그렇게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했으니 백배 사죄하는 용서 허락할 수 있는 문서를 보낸다는 통첩을 받고 왔습니다. 와 있을 거야.
그러면 내가 어디서 받아야 돼? 여기서 못 받습니다. 봉화산 앞뒷산을 중심삼고 여수 순천, 내가 순천 비탈길을 중심삼고 72층 지으려고 돈까지 요전에 하려고 했다가 이 반대파들, 황선조 죽여 버려야 된다는. 황선조가 기르던 사람들이에요. 출세 시켜가지고 국진 사무소 들어가서 책임자하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국진이를 120개국 돌아다닌다고 선생님하고 다 다니면서 문국진 문형진이가 모든 걸 다 이루었다고 해놓고 선전해놓고, 그래 내 하라고 했어.
일본을 가서 너희들 매일같이 형제 엇바꿔가면서 일본을 붙들고 늘어져라 이거야. 늘어져라. 늘어지는 데는 뭐냐면 일본 정부가 납치하는 원형으로써 세계 기록을 깬 숨은 세계를 망치려는 원형들이다 이거야.
징기스칸 이름을 내가 알아둔 사람 홀필욜. 요즘 들어보면 홀필욜은 징기스칸의 그 제자 가운데 셋째 번인가 넷째 번이가 유명했다는 거야. 징기스칸 지역에. 그 이름을 중심삼고 징기스칸 대신 이름을 써가지고 홀필욜이라고 징기스칸 이름을 홀필욜이라는 속여서 불러왔어. 있다는 거야. 우와. 그 몽고 전역에 1500만 불 2000만 불 3000만 불에 해당하는 할 수 있는 자금을 투여했던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되어있어요. 잃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그거 한 푼도 잃어버리지 않고 찾을 수 있는 손해배상 자체 없는 문 총재를 죽여 별의별 노릇 다하려고 하더니 손해배상 청구를 20일 중심삼고 재작년까지 계속해 왔습니다. 영계에 가서 유명한 지금까지의 선생님 편에서 지시하는 모든 이야, 구라파에 유명한 사람, 다 선생님 편인데 축복받았어. 전부가.
영국 가니까 우와, 희랍정교하고 베드로 성당이 두 갈래 섰어. 헨리 8세는 무엇을 말하며 죽었느냐 하면, 나 베드로 성당 싫어. 교수대는 틀을 지어놓고 그거 내려오면서 모가지 잘라가지고. 그렇게 흉하게 너무 끔찍해. 헨리 8세는 자기 여편네가 자기 선친 될 수 있는 왕비가 영국 황제가 됐습니다. 황제 교수대에서 나폴레옹이, 나폴레옹이 나옵니다. 싸움이 붙어가지고. 나폴레옹이 어디 사람이에요?「불란서.」알긴 아는구만. 불란서. 난장판이 벌어졌다는 거야. 나폴레옹.
배를 만들고 석고보트를 다이아몬드 광산 지배, 내가 다이아몬드 미국이 차지한 그 옛날 몇 백리 와서 그 다이아몬드 찾다가 고향 돌아가지 못해 죽은 무덤동산, 그 무덤동산까지 그 영들까지 해방시킨 나입니다. 승화식을. 알겠어요? 그러니 한국 전쟁 때 죽은 사람 백인들 불쌍하 구라파 사람 죽은 사람들 승화식을 해줘가지고 해방시켰어요.
우리 형진이가 그 총수가 되어서 유명한 거 알아요? 통일교회 신자 하면 우리 형진이가 아버지 이상 염려해요. 승화식에 참석 못할 해야, 참석할 패야? 왔는데 있어서 한국 정부를 도운 패야 못 도운 패야? 그것이 어디에요? 기생 첩들이 우거진 도시가 어디에요? 강릉 가는 옆에 도시가 그런 동네인데 그 동네 이름을 뭐라고 해요? 아이고, 다 그만두자. 그런 거 다 알라구.
내가 미국 갈 때 어디서 뭘 했다는 것도 다 알려주고 싶지만 그건 이다음에 우리 축복받은 만이 아들딸 중심삼고 가르칠 재료가 태산같이 쌓여 있습니다. 이것도 몰라. 다 모릅니다. 선생님 수첩도 몰라. 여기에는 내가 북한 가서 김일성 오촌 동생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그 다음에는 누구? 남한 첩자들을 교육해 부른 사령관 이름이 누구? 두 사람 이름. 두 사람 이름을 내가 여기 떠날 때 내 수첩에 내 명령 듣겠어 안 듣겠어? 무슨 말해도 듣겠습니다. 3만 명 가까운 지하 활동하는 명단 나에게 전해줄 거야, 안 전해 줄 거야? 그 총책임자가 누구라고? 나 이름도 여기 다 있습니다.
그거 발표했으면 그 사람들이 내 말과 사흘이내에 없어지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숨겨놓기 위해서 내 이것을 세상 어떤 삼자에게 빌려 주는 것을 두려워 한 사람이야. 그 사람들이 이름이 드러나면 벼락 맞아 죽어요. 그러면 선생님 문 씨 이 일을 조정하는 배후는 완전히 없어집니다. 남북한 최 씨 문 씨 최선길 패하고 문 씨 패, 살해당합니다.
그 성진이 어머니가 한이 뭐냐면, 이혼은 14년 전에 했습니다. 14년 전에. 어머니 만나기 전에 14년 전에 해가지고 14년 동안 혼자 살면서 문 총재를 한번 만나고 싶어가지고 내가 사는 동네에 아침 점심 저녁 모임 자리에 언제든지 와가지고 지켜가지고는 나를 먼 발치에서 보고는 숨어버리고 자동차 몰래 타고 도망갔다는 사람이 성진이 엄마에요. 성진이 엄마.
성진이는 일곱 살 여섯 살 때 나를 찾아왔어요. 엄마가 아빠가 얼마나 나쁜지 밤이나 낮이나 설명할 때 세상에 내가 아버지를 만나면 아버지가 나를 아들로 알아보지도 못할 것이다. 나를 잡아 죽일 것이다. 너 엄마 잡아 오라고 그럴 것이다.
진짜 그렇게 교육한 성진이 어머니 말 듣고 아버지 찾아왔는데 아버지 만나는 것이, 2차 대전 때 미국 국민들이 와서 3년 전쟁 돌아가서 어디에요? 부산 동쪽바다가 무슨 도시인가? 해운대. 해운대 해수욕장 알아요? 5리 넘어 8리 거리의 모래사장. 그게 해수욕장이에요.
그 자 위에 문화천이 벌어졌습니다. 그게 군대가 돌아갔다 한국에 남아진 미군들이 만든 도시는 밤이나 낮이나 마음 놓고 보안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곳으로 해서 돌아갈 군사들 일주일을 조국에 돌아갈 준비를 시켜가지고 갑니다. 그 돌아가는 군사들이 무엇이 그리우냐 하면 사진을 그리는데 자기 지금까지 전쟁터에 품고 여편네 사진, 어머니 사진, 일가족 사진, 나중에는 여편네 사진만 가진 그런 사람들이 이야, 생화를 그려준다는 그건 복입니다.
원수의 나라에 죽을 사지에서 자기들의 부부를, 자기 가정과 자기 부부를 돌아올 때 기념사진을 가지고 액자 끼워서 환희의 목에 달려서 이 춤추는 그런 사진을 다 찍을 수 있어요. 만나서 다 찍어서 준비 시켜 보냅니다. 얼마나 좋아하겠노?
그런데 문제는 고향 떠날 때 삼팔선 영미불의 지원을 받아 떠나갈 때는 몸과 몸뚱이가 어디 출신인 것을 알렸다가는 가다가 죽어요. 차간에서. 비밀 첩자들이 도망 빼려는 것이 있으면 소리 없이 거기에 떨어진 뒷산에 갖다가 묻어버려요. 해적을 통해서. 이야, 그런 사실을 내가 실제 사실을 눈앞에 묻어서 죽이고 이런 것을 보면서 나왔습니다. 양동맹산.
평양 찾아오는 27일간 걸린 그 기간에 북한 장성들이 양동맹산 경계선을 통해서 넘어가는 거야. 양동맹산만 넘어서면 평안남북도니만큼 북한과 직결될 수 있는 산협이 늴리리 동동 달려 있습니다. 어디 가서라도 혼자 자기 북한 땅 넘어갈 수 있어요. 지키는 사람 남한 군인은 안 지킵니다. 북한 사람들이 지키지.
가서 매일 구호만 아침 점심 저녁만 말하면, 오늘의 구호 모두 세 마디만 하면 북한 지키던 인민군이 맞으러 들어가요. 모시러 들어갑니다. 그 세계를 나는 거꾸로 도망 나오려니 얼마나 바빴겠어요.
평양 와서 일주일도 되기 전에 후퇴 명령했어요. 12월 2일날까지 후퇴 명령해서 평양시 중까지 인민 군대가 내려와서 남한 도망간 집들을 찾아갔어. 찾는 거기에 내가 박정화 거기에서 30리 박정화 처가 그 집에 찾아가서 피난 데리고 가기 위해서 갔드랬어. 가니까 개 한 마리 남긴 개를 세바트 개를 남겨놓고 박정화 눕혀놓고 일주일 2주일 3주일 음식을 별간에다 쌓아놓고 이거 먹으면 돌아온다고 해가지고 출발했어요. 나도 일주일 갔다가 돌아간다고 생각했어. 영원히 막혀가지고 이렇게 되니 돌아가긴 뭘 돌아가.
내가 만날 사람 만나야 되는데 다 못 만났습니다. 두 사람 남기고 세 사람 남기고 그를 만나고 내가 평양 들리면 찾아본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두 사람 만나 세 사람 가운데 두 사람까지 죽은 거 알았어요. 없는 것을 알았어. 한 사람 못 찾았어. 한 사람. 그것을 남기고.
그것이 정달옥이 남편이 정달옥이 오빠를 내가 미국 왔다는 소식을 그를 살려주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그 세 형제가 전부 다 미국의 대접 받는 것이 아니야. 쫓겨 다니다가 도망가서 세 형제가 갈라져 살아. 그래서 전화하고 연락하고 있으면 자기 매부 되는 원필인데 문의해 나오는 거야.
원필이 집에는 그 패들의 친족이 가게 되면 한 사람 두 사람, 내가 만나지도 못한 처음 만난 사람들이 이거 누구냐고 묻게 되면 원필이도 낑낑하면서 잠깐 들리러 왔어요. 저녁되기 전에 떠납니다. 그 얘기 안 해. 북한에서 도망 온 첩자들이 거기 숨어있는 것을 알았어.
원필이를 와서 중도에서 3개월 4개월 지내면서 상 만드는 기술을 배워서 부산 가서 취직해서 밥 벌어먹기 힘들어. 상을 간단히 나무 짜서 캐가지고 사흘이내에 상 만들 수 있는 반상기 상이지. 이것을 만들 것까지 내가 기술을 원필이라든가 박정화 가르쳤습니다.
그 상다리나 상판 그림 그리는 것도 다 그릴 수 있게끔 3분지 2를 우리끼리 가서도 그것도 만들어서 팔 수 있는 것은 자연세계 가서 상다리들은 만들지 않아. 산에 가서 상다리가 이렇게 가지 치고 이러면 그거 하나 자르면 다리가 될 수 있고 그것 연결하면, 상 만들기는 하루만 되게 되면 상 3개 만들어 팔 수 있는 상을 상다리, 판자는 널판 쳐가지고 톱질해가지고 그거 돈톱이 아니지. 우리는 톱질하면서 이래가지고 판을 만들면 상을 만들어 팔 수 있는 기술까지 습득했어.
그 다음에는 뭐냐, 새끼 꼬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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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꼬는 기계. 기계 새끼 꼬는 명수가 우리 할아버지에요. 우리 할아버지. 달래다리 날 때에 있어서 문 씨 가문은 산에 산새 찾고 비둘기 잡고 뻐꾹새 잡는데 그 노래하는 그 산새들이 사는 것을 많이 찾아다녔거든요.
금강산 비로봉의 절간. 비로봉 금강산 주변에 있는 절간 많아. 아마 7, 80개 이상 되는 절간 전부 다 압니다. 연결되어 있어요. 해주에 보게 되면 묘향산 절간 전부를 우리 할아버지들 다 알아. 왜? 불교사상에 능통하니 유교사상에 공맹지 사상에 공자 맹자의 그 조상집을 지키는 것이 우리 집이에요. 그게. 절간 절간 스님들 소개해주는, 명승지 소개하는 우리 집이야. 우리 집.
그러니 스님들 북한에서 있는 절간 가짜 숨어 다녀서 황해도 절간 금강산 절간 내가 알면서 숨겨주는 사람이 수십 명 있었어요. 그 비밀 샅샅이 알지. 그러니 남한에 스님이라든가 남한에 향교 지키는 사람은 나 모르는 사람이 없어. 나 보면 인사합니다. 반드시 인사, 군대 인사. 문 씨까지 사상 그 문수자, 문상희.
선문대학의 문수자도 선문대학 졸업생입니다. 문상희도 단과대학 순결대학 있지?「예.」순결대학도 이화대학 출신입니다. 걔 내가 순결대학 선문대학 짓는데 그 책임자가 나인 줄 알아가지고 이화여자 선생들 가운데 시집 못 가고 혼자 사는 청산과부들은 나를 찾아와서 비밀리 담을 넘어 나 찾아와서 방문한 것을 내가 다 대해서 잘 보내줬어요. 없는 밥을 지어서 내가 해놓고.
그때 반신불수 되어서 다리 병 나가지고 나한테 기도받겠다고 절간 내려와 있는 처녀가 있었는데 이야, 절간에서 서른이 넘도록 혼자 살면서 요리하는 책임자가 됐더라구. 이야. 이 요리사가 나를 알아봐가지고 잠깐 혼자 사니까 내가 여기 치다꺼리 딴 집 살면서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시키면서 봤는데 얼마나 요리를 잘하는지. 이야.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같이 있으면서도 잘난 요리집을 찾아갈 수 없으니만큼 어떻게 구미에 맞게 하는지, 내가 말하면 그 부대시설에 전부 다 짐승까지 물건 사다 요리 만드는 아이고, 밥을 한 끼 먹고도 살던 사람이 세 끼 해도 밥을 한 그릇 두 그릇 세 그릇 하니까 우와, 몇 개월 되니 내 무게가 80, 93킬로그램까지 나가요. 장사야. 장사.
그러니까 아이고, 내가 태권도 원화도를 가르쳤어. 원화도를 만들어서 안일혁이를 한국에, 안일혁이 무슨 챔피언이었나?「정도술.」정도술이야. 정도술이라는 것을 내가 정했어요. 내가 만든 이야, 정보부에서 나를 찾아와 정도술이 뭐요? 문 총재 무술 수련소 아니요? 정도술은 맞아. 거기서 뭘 가르치느냐 하면 태권도는 중국의 무슨 뭐 중국 영화에 나오다 하던 무술 하던 사람 있잖아. 칼 돌리기 하던 모든 것, 그것까지 내가 다 가르쳐 주는 놀음까지 했어요. 거기서. 무술세계 다 알지.
그 다음에는 무엇까지 배워줬느냐 하면 나무에 땅에서 찾아오는 첩자들이 나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땅에 땅 구덩이 파고 기다리지 않나 조그만 향나무 밑에서 엎드려서 대가리만 내놓고 향나무 가지 수십 명이 엎드려가지고 나를 생포하겠다고 기다리는 복병들이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 네 앞에 몇 십 미터 가면 향나무가 있는데 거기 절대 들리지 말고 이리 돌아가라. 하는데,
공동묘지 장사 지내던 어제 그 동네에 이름난 사람이 묻지 못해가지고 자기 조상들 묻힌 데 갖다 묻히는데 돌에 쫓아내는 그 뒷걸음을 가니 어저께 장사 왔다가 묻지 못하고 돌아가는 숨어 비밀리에 장사를 써야 되거든. 그 골짜기 길을 안내하는 데서 영계에서 가면 무서워서 안 기다린다. 사실 그래.
청량리에 누가 있었나? 이선녀 알아요? 이선녀. 그 남편이 누구야? 어린이 무용단 단장하는 아버지 그 집이에요. 둘째딸이 어린이 무용단 단장을 지금까지 합니다. 미국 사람이 어디 내놓아도 춤만 잘 추는 양순한 남편이고 모범적인 가정이기 때문에 리틀엔젤스 그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신순신 휘하에 둬서 길러서 단장 만들어 지금까지도 단장해요.
리틀엔젤스는 동양 무용을 잘하는 것이지만 서양 무용은 유니버설 발레팀. 이것은 서양 춤을 추는데 있어서는 이야, 우루과이 파라과이 삼각지대에 내가 집을 얻고 사는데 리틀엔젤스 만들어서 유명해진 문 총재가 여기서 산다는 말을 찾아왔는데 어딘지 우리 집에 와서 물어보는 거야. 우리 집이. 원전에 와서. 비밀리에 그 단장 이름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인데 문용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러 왔더라구.
그래 내 기분 나빠가지고 그 다음날 아침, 누구냐고 데리고 오라고, 만났어. 만났는데 내가 온 것은 동양 무용만 가지고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미국에 발레 무용을 내가 무용하며 띠를 흑띠를 띤 무용수라구.
말 들어보니까 눈이 중간에 춤추다가 남자 무용수가 높은 데 자기를 공중에 태워가지고 무용하다가 받다가 손톱에 눈이 해가지고 눈에 티가 생겼어. 눈에 티가 생겼으니 무용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죽을 수밖에 없는 길 남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서양 무용, 내 있는 기술 중심삼고 초단 2단까지 교육할 수 있다. 어, 그러면 됐다 이거야. 그 다음부터는 내가 책임지고 교육할 거야.
선생님이 장단도 잘 맞춥니다. 흥겨운 박자는 그때 그때 형용을 그리기를 잘해. 그림도 잘 그려요. 내가. 첫 번 학원에 가서 그림 그리라 할 때 남들은 도화지라는 것을 놔 놓고 크레용을 놔놓고 처음 보지. 도화지를 중심삼고 그림 그리는 그 책자에 있는 표상 중심삼고 가서. 나는 그림 그릴 때 그림 보고 그리지 않았어. 전부 쟀어. 길이가 얼마고 도화지가 얼마고 저 사람은 글자를 여기서 몇 자 몇 치까지 재버리면 딱 맞겠다 하는 것을 딱 짜가지고 그림을 그리면 계획 프로그램 딱 맞게 그림을 그리거든.
이야, 그러니까 첫 번 가서 그림 지도 받던 것이 4학년에서 5학년 선배들이 나와. 3학년 4학년 중간 들어가서 구호독본 4권 8권, 4학년이면 두 권씩 해. 4학년이면 8권, 9권, 11권 12권 이것을 배워야 되는 거예요. 고향 가 집에 가 있으면 문 총재가 일본말 배우게 되면 1권 2권 하게 되면 4학년 5학년 7권 8권 9권 10권 가르쳐 주겠다는 거야. 오오.
4학년 마지막에 5학년 올라가니까 8권 9권을 가르쳐 주더니 이야, 내가 시험치고 합격하기 전에 암호 배우는 규칙을 중심삼아서 8권 9권을 다 배워버렸어. 나도 머리가 좋거든.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아. 다 졸졸졸 외우니까 아아, 4학년에 가서는 11권 12권을 더 5학년 들어간 첫 학기에 다 패스했어요.
그래서 무제시는, 무제시는 책이 없어. 노래할 때는 박자 맞춰 노래할 때는 주제곡에 맞게끔 답곡을 써야 되고 곡조를 제작 작시하게 되면 작시 가운데 답 작시를 써야 되는 거야. 그런 면에는 선생님이 재치가 있거든. 나이 많은 총각들이 과거 말하는 거 특새 안 되게 되면, 못하게 되면 나보고 하게 되면 농담 삼아 별의별 단어 한 마디. 구름타고 놀음하다 벼락을 맞아서 벼락에 떠도니 용이 친구해가지고 날랐지, 어디 날라갔는데 가보니 날아가는 장소 가보니까 재판소야. 재판소.
문 총재 잡아가지고 전부 다 파수병 하던 사람들이 벌을 받기 위해 나와 가지고 내가 구경한 재판소 찾아갔는데 교수대에 올라갈 사람 목을, 교수대가 없으니까 그걸 망나니라고 해. 죽을 사람 목 잘라 뒤에서 치는 겁니다. 그런 칼잡이가 나와서 문용명이 복병 되어서 도망간 녀석들 잡아 죽인다고. 이야, 세상에 내가 저렇게 소리도 없이 망나니한테 목이 잘리게 만드는 내가 나쁜 사람이구만.
그 다음에는 감옥. 목 자르는 데는 형을 받아 죽는 데 있으면 일부러 가봤어. 처음에는 모르고 목이 댕강 떨어질 때 목인 줄 몰랐어. 장난삼아 촌사람들이 저렇게 하는 것으로 알았지. 진짜 목 자른 것을 그 부락 사람이 머리칼을 집어 드니 피가 쭈루룩 떨어져. 어, 처음 봤어. 나. 얼마나 끔찍했겠어.
그래서 할아버지의,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12년 13년 만에 개봉할 수 있기 위해서 유지들 다 모아가지고 축하하는 날 내가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 개봉해서 세운 무덤이 잔디까지 싣고 가서 신 내가 다 사가지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를 안 데리고 가면 큰일나. 너희들 다리를 꺾어놓고 공동묘지 두 사람 세 사람 가게 되면 한 사람은 죽인다고 협박하니까 안 데리고 가겠다고 할 수 있어?
비밀리에 마중해 살짝 내가 우리 셋이 지금 가보기로 한 그 할아버지 사체를 눈 빼가지고, 눈 다 없어졌어요. 눈 없어지고 귀도 없어지고 위턱도 다 썩어가지고 아래턱은 여기에 턱이 이 만큼 났는데 이빨이 뚝 떨어져서 그런 걸 볼 때 아! 나는 잠자러 쉬러 간 줄 알았는데 죽어서 저렇게 되누만. 처음 알았어.
뒷동산에 할미꽃이 날아와서 그 할아버지 이쁜 할머니 생각하던 이쁜 「왕 아빠, 축구 같이 보자요. (신준님)」뭐요?「축구 같이 보자고.」오, 축구. 여기서 보자. 여기서. 축구. 여기서 내리우라구. 쭉 내려옵니다. 전부 준비 되어 있어요. 야, 들어오라.「진지 드시고.」나는 진지보다는 축구 보라고. 일부러 내가 응원하기 위해서 진지 다 진지 안 먹고 보려고 생각했는데.「진지 드세요. (신준님)」여기 앉아서 보자. 밥 안 먹어도 좋아. (웃음)
이거 여기 놓고 이거 저기 놓고 내리면 맞습니다. 이 자리가 그 자리 되기 때문에 내가 정좌 앉았으니 앞에서 딱 그래 해놓고 여기에 거기에 축구팀 실제를 틀어서 버튼만 누르면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같이 구경하고 싶어요?
내가 가서 저기 다 굉장한 무대가 전시되어가지고 이 3분지 2 큰 무대에요. 거기 나오는 배우들이 얼마나 대장같이 장수들로 보이는지 내 눈이 변했나, 눈을 이렇게 해가지고 사진이 저렇게 되면 사진은 작은데 저렇게 크게 보이는 것이 내 눈이 변했나 할 때니까 몇 배 크기에 여기 다이얼만 해놓으면 몇 분지 1 몇 분지 3 하게 되면 크게 나오니까 전부 다 무섭게 봐가지고 이야, 이렇게 봤는데 알고 보니까 그들이 나중에 와서 나보고 엎드려서 인사를 해. 아아 구경 온 사람을 내가 잘못 봤구만. 수수께끼 같은 말이 많습니다.
나도 소년시대는 여러분같이 보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좋아했지만 무서운 것은 무섭게 보이고, 죽음 보면 싫었어. 그러면 네 살 때에 세 살 때에 나를 찾아와서 뒷동산 할미꽃을 가르쳐 준 그 할미를 생각하게 된다면 내가 무서워. “할머니!” 하게 되면 ‘야, 용명아 언제나 부르면 내가 나타나니까 얼마나 힘드니.옛날 뒷동산 가르쳐 주던 그 할머니 있는 곳과 다른 데 와 있다.’ 그러는 거야. 어렵더라도 할머니 찾지 말라구. 그렇지만 네가 어디 가든지 나는 네 안팎의 보신 책임자로써 정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만 보더라도 저기에 나타나서 그 신앙상태를 알려줄 수 있다 할 때 내가 알고 싶으면 대번에 할머니가 아줌마로 나타나요. 아줌마. 그곳에 가서 합당한 아줌마.
내가 이렇게 장수로 변했기 때문에 나타나니 너의 신원 보증 이 동네의 누구 누구 누구, 어떤 사람들이 너를 찾아오는데 그 집 가지 말고 여기에 선말당 뒤편에 있는 집을 깃발 위에서 떠나라. 어디 가든지 거기에 인사하고 가면 내가 그 집을 파송한 요원이 지키고 있으니 거기에 가서 얘기하게 되면 네가 어디로 가야 할 것도 가르쳐 준다고.
「진지 잡수세요. (신준님)」(웃음)(박수) 진지 안 먹어도 돼요. 진지 먹을 때 되었으면 나 아버지 뽀뽀 한번 해줘요. 여기. 쪽. 여기 쪽. (웃음) 아이고 밥 먹은 거보다도 더 달고 고소하다. (웃음) 영화 싸움하는 거 보자는 거야. 내려 와서 같이 앉아 보자구요.
야, 오산학교 출신. 효율이 조카 색시 나오라. 오산학교 출신. 여기의 여자로써의 책임자 되는 효율이 조카가 비밀 항공모함 그 색시로 삼았어. 조카야. 그 비밀 소식을 들으니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몰라요. 한국을 너희들 못 뺏어간다 이거야. 이제부터는. 내가 총감독이다.
이제부터는 오산중고등학교의 선생 우리 신준학교의 우수한 사람 데려다가 두 학교 선생을 겸임시켜야 되겠다. 2학년 되었으니 영어만 씁니다. 얘들도 이야, 놀랜 것이 (웃음) 1학년 「저, 갈까요? (신주님)」그래 보라구.
이 사람이 한국어를 배우고 일본말 배우고 영어 자서전을 읽어. 한국말 자서전을 읽는다고 그 친구 되는 선문대학원 나왔습니다. 석사 박사 준비하는 사람이 자기 선생님 되어 있는데 선문대학의 역사를 나보다도 더 잘 알아. 누구하게 되면 아 그 사람 이렇고 이렇습니다. 「왕 아빠, 저 갈게요. (신준님)」야야, 들어오라구. 같이 보자구. 같이. 여기 앉아. 내가 너를 중심삼고 효율이 조카 색시 옆에 놓고 두 사람 가운데 모셔놓고, 얼마나 신나겠나.
내가 장단 맞춰가지고 노래도 잘하고 흥분하게 된다면. 나는 볼 때에 그 다음에 기술을 뭘 할 것을 내가 가르쳐야 되겠기 때문에 귓속말로 송알송알 하면 감독이 알아들어. 나한테 송알송알 했는데 감독은 지시 알아듣고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보소. 선생님이 말한 대로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틀림없이 내가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공명권이요.
송알송알 하는 것이 거기 들려가지고 그 사람이 내 말대로 움직이고 몇 번은 어디 세우고 몇 번은 어디 세우고. 말을 혼자 송알송알 했는데 그 일을 그대로 하니 끝에 가서는 다 진다고 생각했는데 3대 0으로써 이겨버려. 2대 0. 1대1 안 돼요. 2대1, 3대0, 나중에는 5대 0까지 세계에 이름난 구라파에 대표팀을 중심삼아가지고 5대 0으로 이겨버려. 아, 내가 응원하는 대로 백발백중 들이 맞는 것을 알았어.
응원하기에 옆에 있는 사람은 큰 소리로 뭐 어쩌고 저쩌고, 효율이만 해도 소리를 지르면서 나는 가만 보고 다음에 송알송알 할 수 있는 지령을 할 수 있는 공명의 말을 해놓으면 그 감독이 알아듣고 명령할 수 있는 시간을 내가 못 지키면 그 지령을 못 받아 지시를 못하겠기 때문에 3대 거꾸로 돼. 거꾸로 됩니다. 그런 날은 반드시 져. 어떤 때는 5대 0으로써 쫓겨났어. 운동장에서. 일화 이름이 더럽혔다구. 그러니 이제 신준이도 같이 본다고 좋아서 오지 않았어?
어디 갔어? 야 신준아! 밥 안 먹게 되면 밥 먹고 나서 나게 되면 「예. (신준님)」여기서 이제 이건 내려야지. 막을 내려야지. 우리 방에서 보게 되면 큰 이것은 간판만한 것이 내려옵니다. 거기에 참 재미있어. 눈앞에서 보니만큼 저 무엇을 선생님이 송알송알 하면 알아듣고 야, 선생님이 말한 대로 볼을 차네. 얘도 이야, 응원하는 데는 왕 아빠 아니면 안 되겠다. 찾아다니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같이 보자니 좋아서 지금 볼록볼록 좋아서 웃고 있어요. 같이 보자. 같이 보자. 좋지? (웃음)
조치원 사람 물러치워라 이거야. 처음 조치원 거기 응원패들이 와가지고 문 총재 잡아치우려고 다 깔아뭉갭니다. 내가 송알송알 하면 이렇게 해야지 저 사람이 어디 가 설사를 하면 설사 난 거, 축구해서 죽은 사람 나오라고 하면 그 영이 안고 어깨에 태워 뛰거든. 날아다녀. 볼이 땅 떨어지기 전에 올라가서 나는 땅에 떨어진다고 했는데 볼이 벌써 저기 중앙선을 향해서 골 문대를 넘어가더라구. 골문대 넘어갔어. 문전 처리를 못하거든. 언제든지.
문 앞에서 15미터 맨바닥에서 차면 어디 떨어진다 하는 것이 수만 개를 쐈기 때문에 내 몇 점 자리에 서서 눈 감고 쏘면 그 자리 몇 만 볼 그 자리 딱 가게 되어 있는 거야. 나는 그런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문전 앞서 30미터 앞이나 15미터 5보 앞에는 어떻게 꺾어 차야 된다는 것을 전부 내가 그 자리에서 지령을 내리거든. 지령을 받
「거실에 축구에 틀어놨어요. (신준님)」거실의 것을 여기 내리우라구. 내리라 하면 알아. 여기 갖다 놓으라 하면 알아. 여기서 같이 보자. (웃음) 같이 보자.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일어서 너 집에 가시고 신랑하고 사랑해도 괜찮아. 4년동안 사랑못한다고 엄명을 내렸는데 이제 이 시간에 여기서 안 되고 고향 가서 여편네하고 여기에 멋진 골보다도 멋진 사랑을 해서 벼락을 맞고 벼락을 해가지고 그 동네 사람들이 감동받고 통곡이 벌어질 수 있게끔 해라. 할 때는 사랑하게 되면 그 자리가 그렇게 됩니다.
선생님의 조상들이 전부 다 군 면 선말당 태평양 다 하더라도 문 총재 같이 후원해. 하면 그 코치들 해가지고 전부 다 한 사람 앞에 영인들이 세 사람씩 들고 다녀요. 볼은 하면 어디로 가라 하면 어디로 가게 되면 벌써 어디 사람이 와서 받아 차서 벌써 내가 바라보는 그 볼이 날아가서 문 코너로 들어가. 아 1초도 안 돼서 골~~. 여기에 맥 맥 맥 콜. 사람들이 양손에 들고 골~~ 춤을 추며 뛰쳐 나와가지고 선밖에 있는 문 총재 후원 부대로 온 사람들 한 사람들 골~~ 우리 집안 복귀 되느니 여기 돌아가게 되면 문 총재 여기에 후원하던 집들은 내가 가서 잔칫상 준비해놓을 텐데 데리고 와야 됩니다. 그래, 그래. 가 보면 이야 잔치 만찬이 벌어져요. 문 총재 흥분 하겠나 안 하겠나? 꿈같은 일이 벌어진다구. 오늘도 기다려 봐요.
안 돌아갈래? 안 돌아갈래 돌아갈래?「아버님 진지 드시면 가겠습니다.」밥 먹고 이제 내가 밥 안 먹더라도 안 먹는다 했으니 안 먹는 줄 알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밥 먹고 이 시간 맞춰 올 거예요. 김효율이가 봐야 할 텐데. 여비는 효율이가 대야 할 텐데. 「아버님, 김흥태 회장은 지금 일본 축구 때문에 지금 가서 일본 밤 10시에 일본에서 비행기 타고 2시쯤 온답니다.」누구? 김홍태?「예.」나 다 보고 들었어.「예.」 (웃음)
이제 일본의 여자 축구 소년 소녀 이제 진짜에요. 올림픽의 선수단 클럽에 있어서 전쟁 맞아 나갈 수 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선수단들이 하나 되어서 남미팀 대표팀을 싸우기 위한 것이 북한팀과 싸워요. 그 대표팀들이 오는 데 있어서 영인들을 떼버려가지고 너희들 도울 수 있는 문 씨 영인들이 너 뒤에 신나게 문 총재 구경 신나게 응원 하면 틀림없이 그 응원하는 단체가 가는 거야. 그럴 때는 나는 가만있어. 나는 응원할 때 소리 안 쳐. 가만있어.
문 총재 조나. 옆에 있던 사람들이 문 총재 조나 하게 되면 손을 쳐 버려. 눈 뜨고 존다고 하는데 손을 쳐버리거든. 손을 치면, 아이야, 손이야 해가지고 쓰러져요. 문 총재 셉니다. 쳐버리면.
들어라구. 이게 누구야?「예.」응. 너 양양 이구나. 이 사람은 오빠 이름이 뭐든가?「양창식이요.」양창식이야? 왜 왔어? 노래 하나 해봐라. 노래 빨리 축구하기 전에 노래 해보라구. ‘울산 아리랑’ 해봐.
(노래)(박수)(41;50)「화장실 좀 얼른 다녀오세요. (양현실)」화장실.「화장실 너무 못가서 여자들은 조금. (양현실)」그래. 화장실 가?「예. 그리고 진지도 아버님 드시고. (양현실)」화장실에 가서 똥 싸다가 벼락을 맞아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웃음) 배 타다 토하다가 변소간 붙들고 오줌 똥 싸고 시집 장가 결혼 반지 다 팔아 던져 버리고 이것 때문에 여기 결혼해 결혼 안 할 터인데 결혼하고 여기 와서 반지를 바다에 던져버리고 그 다음날 찾지 못해서 바다에 빠져 죽은 식구들도 있습니다. (웃음)
아하, 던진 거 나는 힘이 없이 마지막 힘을 다해 던졌는데 멀리 가 던졌는데 던진 방향은 알고 얼마만큼 되었다 찾아 암만 봐야 그 조수물이 얼마나 빠른지 던지는 흐르는 물에 안겨가지고 반지가 어디 날아가버렸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서해바다 무슨 틀? 시애틀. 씨앗을 바다 틀에 넣어서 뿌릴 수 있게 준비해 기다렸는데, 시애틀. 그 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 성 프란시스코가 와가지고 뭐예요? 골든 게이지 브리지를 마음대로 넘어 다닐 수 있게끔 이어놓았기 때문에 새들 중심삼아서 노래를 가르친다고 해가지고 날아다니면서 이쪽에서 저쪽 언덕까지도 성 프란시스코가 날아 다니면서 길을 열어놓은 것이 골든 게이지 브리지가 샌프란시스코. 새로운 흰 도시에 있어서 성 프란시스코가 고도리 새들과 친구 날아 다니던 그런 역사 할 때에 골든 게이지 이쪽 언덕 저쪽 골든 게이지의 바다에 내어서 사형장에 죽을 사람들 내려놓고 물 건너가게 되면 산다고 해서 고향 가기 위해 떠났던 사람들이 그 샌프란시스코 강을 못 건너가서 골든 게이지 언덕 저 언덕 탑을 못 넘어서 다 바다에 묻혀버린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얼마나 무서운 물이야.
그 다음은 뭐예요? 시애틀, 성 프란시스코 날아다니던 그런 사형장에 있는 사람들 언덕에 놓아주고 건너가라고 어머니 아버지가 환영하는데 건너가서 저쪽에서 만날 줄 알겠으니 어머니하고 건너가서 만나는 건너가지도 못하고 어디서 없어졌습니다.
그래 헨리 8세가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희랍하고 피타운 가고 싶기 때문에 본처 있는데 왕 될 수 있는 자를 부처로 삼아서 희랍정교 모슬렘과 하나 되어서 형제지인연보다 더 가까이 중심삼아서 거기에 도를 닦는 사람, 내가 들어가 보니까 화려한 도가 전부 다 비밀문을 여는데 위에로 열어서 가운데 기둥 문을 열어서 아래로 내려가고, 여기서 아래서 저 코너에 있어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저 꼭대기에서부터 네 기둥 절반에서 나오고, 또 어떤 데는 아래에서 올라와서 이쪽으로 빠져나오는. 문들이 여러 개야.
그 문들은 거기에서 수양하는 수녀들이 지키는 문들이야. 그 문 중심삼고 남자가 비밀리에 찾아오게 되면 입을 벌리고 앉아가지고 사랑의 벼락을 맞게 해가지고 데리고 간다는 거예요. 성 해방이 사랑의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그 대목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상대 주체 대상 관계를 말하고 있어요.
그게 뭐냐면 거지의 왕 터입니다. 라스, 많은 떼거리의 복수해 라스, 베이거스, 거지패도 복수에요. 거지떼들이 자기 자체 감정에 취해가지고 노래 부르고 춤추다가 죽어가는 곳이 라스베이거스에요. 거기에 레이꼬. 라스베이거스 의사가 병 고치다가 영계 불러가서 영계, 조정순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기 데리고 오라고 해서 여기 데리고 왔던 선생님이 참부모 훈독회 참석해서 그 주변에 홍천가 누이가 뭐예요? 홍천가 누이의 성 이름이 뭐야?
「아버님, 오늘 아침에 말씀하신 거 중에 훈독회 했는데 ‘뜻이여 성취하소서’ 말씀인데, 여기에 오늘 결론이 내려와 있어요. 이제는 여러분, 나서서 일할 때라고…. (양현실)」결론 네가 다 읽었지? 남은 게 조금 남았지, 아침에?「예. 두 장 남았습니다. (양현실)」그거 결론지으라구.「오늘 아침에 하셨던 훈독 말씀에 이어서 ‘이제는 나서서 일할 때’라는 결론입니다.」
(훈독)(60;40) 자. 그 축구 2시인가? 야.「예.」축구. 야.「예.」몇 시야, 두시야?「여덟시입니다.」여덟시야?「예.」그러면 내려야지.「안에 지금 준비 다 해놓고 나오는데.」어디에?「내실에.」내실에. 이 사람들 어디 갈 데가 있나? 여기서 하는 게 제일 나을 거라구.「진지 잠깐 드시고 나오시죠.」진지 나 안 먹어.「여기 또 아들딸들도 먹이셔야지요. 아버지 안 잡수니까 아무도 안 먹겠대요. (양현실)」구경해야 돼. 내리라구.「녹화방송 아니에요?」
여기 전부 다 보러 가려면 거기 자리가 좁잖아. 안 되잖아. 여기서 하는 게 제일 나아. 그냥 그대로 내리면 될 텐데. 얘.「예.」효율이 어디 갔나? 내리우라구. 테이블 하면 되잖아. 뭣이? 배가 아파 설사가 납니다. 내려와요. 이쪽 좀 물러서요. 여기서.「손주님들 식사도 안 하셔요. 왕 아빠 오면 잡수신다고. (양현실)」그냥 봐도 괜찮아. 다 보이잖아.
거기 왜 뒤로 다 가? 여기 다 보면 되는데. 야 이거 없으면 안 돼. 이거 둬야 할 거야.
예전에 ‘이겨라 이겨라 대한민국’ 이러던 응원 잘 하던 문 뭣이도 있었는데. (콧노래 부르심) (64;55) 뒤에 안 가도 다 보이는데 왜 자꾸 뒤로 다 가? 남자들은 다 어디 갔구나. 「화장실 갔습니다.」화장실?「예.」(콧노래 부르심) 나오나?「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문제가 있다니 뭐가 문제가 있어?「잘 안 되고 있어요.」(콧노래 부르심)
(66;45) 야야 야야, 나온다. 나와. 여기 불 꺼야 돼. 이거 불 끄면 돼. 여덟시 됐나? 아직까지 안 했지? 이 불을 끄라구. 불. (67;45) 그래. 그래야 저쪽에 보이지. 오라.
(축구 시청)(151;30)「3대 0으로 통쾌하게 이겼습니다.」너희들이 응원해서 이겼다 야. (웃음)「축하드립니다.」(박수)
내가 뭘 먹느라고. (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