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22일 (月),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1:40~
(경배)
「자리에 앉겠습니다. 수련생들하고 전남식구들 왔습니다.」전남 식구들.「예. 광주에서도 오구요.」그래 뭘 하자구? 배에 대해서 홍보는 했어?「예.」이제는 간단히 편리하게 하면서 돈 안 들어가게 만드는 거야. 엔진값이 비싼데 그걸 개혁해야 되겠다. 바다에 들어가면 압력이 있거든. 압력이 있으니까 앞만 큰데 프로펠러 작아. 프로펠러를 크게 해가지고 압력받는 것을 작게 하더라도 그 힘이 비례하니 그 비준을 맞춰 나가야 돼.「예.」엔진 비준을.
내가 앉아서 제너럴 영 이 되어야 될텐데 나이가 많아서 오래 있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라구. 지금 꿈나라의 역사가 벌어진다구. 너희들은 배가 조그마한 배라고 우습게 아는데 그것이 대단한 거야. 알아야 할것은 우리가 이 물 조류 따라 가지고 이 줄을 거니까 얼마나 두 시간까지 걸려. 5분 동안이면 할 수 있어. 그 2시간이면 고기 잡고 잡아가지고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을 섭외를 했으니 앵커를 하고 뒤에 무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키로야?「44노트입니다.」키로, 무게?「제 몸무게요? 85킬로그램입니다.」너 같은 것 둘만 뒤에 해놓으면 말이야, 해놓고 앵커 하나 중심삼고 이거 멀리하면 할수록 힘을 덜 받아. 배가 그걸 조정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을 교육해 가지고 간단한 시간 내에 간단히 처리할 수 있어야 돼. 빠르니까. 어디 가는데 우리 배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어. 빨리할 수 있고. 힘 하나도 안 들어갈 수 있는 그것을 이제 개발해야 돼. 자, 이제 훈독회 하자.
04:50~(오늘아침 훈독은 『말씀선집』제28권 50페이지입니다. 이 말씀은 1970년 1월 3일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제목은 ‘예수님의 탄생과 우리의 사명’)~05:16
예수님의 시대 지나가, 공자, 석가모니 다 지나간다구. 자.
05:21~(훈독 계속;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신앙을 중심삼고 바라는 인격은 타락 전의 아담을 중심삼은 것이요, 그 소원의 중심은 죄없는 환경에서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는 것입니다.)~08:07
중요한 결론은 간단하다. 어려운 것이 아니야. 간단해. 다 우리가 다 갖고 있어. 다 태어났어. 방향이 달라졌거든. 여자가 이렇게 살아야 할텐데 이거 이렇게 뚜껑이 되면 안 돼. 타락이 뭐냐면 해와가 천사장을 타버렸어. 여자는 이 넷인 동서남북이 있어야 돼. 동서남북에 위에서 뚜껑이 되느냐, 이 뚜껑을 받들어줄 수 있는 오목이 되느냐 이거예요. 오목볼록은 뚜껑과 발이, 발은 받을 수 있고 그릇을 말해. 뚜껑. 오목볼록이야.
오몰볼록이 오목이라는 것은 볼록 때문에 필요한 거야. 볼록이 없으면 오목도 필요없는 것이고 오목이 없으면 볼록도 필요없는 거라구. 둘이 만나 가지고 뚜껑 없고 공기가 안 들어가야 돼요. 그래 그 가운데서 식구가 있으면 식구는 자기의 핏줄을 통한 혈통이 같아. 혈통은 누구나 같고 핏줄은 다르다구요. 요전에 나이지리아 가가지고 내가 얘기한 것이 전통핏줄. 핏줄은 닮는 거라구.
부모가 왜 필요하냐면 닮았기 때문에. 부모가 머리고 몸뚱이 이 다리가 3단계의 이 기준이 합해서 하나가 되는 거야. 여기도 눈, 코 하나가 되었다구. 여기에도 여기 볼 때는 첫 번 산, 두 번 산, 세 번 산 공기를 방어할 수 있게 되었어. 그 원칙에 맞게끔. 그렇기 때문에 크다고 문제가 아니고 작다고 문제가 아니야. 작은 것도 절대적인 거야. 그러니 존재의 가치라는 것은 원칙적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 가지야. 뿌리, 죽기, 가진, 그 다음에는 잎사귀, 그 다음에는 꽃 열매. 가지가 없으면 많지 않으면 잎사귀가 많지 않으면 큰나무가 뿌리도 작은 뿌리가 많을텐데 뿌리가 많지 않다는 거야. 잎사귀에 따라서 그 환경에 따라서 위와 아래가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 배꼽이야. 손과 발이 있다구. 손과 발은 이건 엇바껴 있어. 갈 때 손이 이렇게 가야하고 손이 이렇게 간다고 해서 그거할 때는 내가 이 발이 이게 엇바껴야 돼. 이게 바른손이 갔으면 왼손이 바른손이 앞서야지 바른손이 갔으면 이게 엇바껴야 돼. 이게 내려왔으면 올라가야되고 이게 엇바껴져야 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 엑스(O, X)를 소화해야 돼요. 학교가면 100점 받으면 100점 하나 중심삼고 셋이 돼. 한 줄 내리니 한 자리 이와 두 자리, 세 자리가 달라. 같은 한 점에서 벌어지는 이걸 보게 되면 출발할 때 하나 둘이지만 여기에 와 가지고는 이것은 이와 같으니 여기에 가게 되면 하나 둘 셋이 돼. 이거 둘인데 셋이 됐다구. 그러면 같이 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하면 열둘이야.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여기에 수평이 되어 있는데 여기도 하나 둘 셋이니 이걸 빼버릴 수 없어. 수평이 찌그러지는 거야. 하나 둘 셋 넷하게 되면 두 배가 되어 찌그러트리는 거야.
그러니까 이 수평 되려면 이것이 어디 가야 되느냐면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러니까 홀수. 홀수가 하나 셋 넷이 아니야, 다섯 여섯 일곱. 이쪽은 넷이 합하고 이쪽은 셋이 엇바껴. 그래야 걸어가는 거야. 눈이 아무리 잘났대도 코를 주관하지 못 해. 코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눈이, 눈이 코를 위한 것이. 또 코가 눈을 위한 것도 아니야. 입이 눈, 코를 위한 것이야, 입을 위한 것이야. 절대 가치의 절대성. 그래 남자 여자가 모양새가 제일이지만 자기가 1등되겠다고 다하지? 아무리 찌그러기라도 그 찌그러기는 좋은 옥토에 주인만 만나게 되면 옥토에 주인이  해가지고 길을 가가지고 수확하지 못하게끔 길러내지 못하는 거야. 그러니까 환경이 중요하다는 거야.
환경 해봐요.「환경.」남자 여자가 같이 사는 환경을 자기들이 만들었나? 남자가 여자를 만들고 여자가 남자를 만들고 그 환경이 달라. 여자는 볼 때 수평 이하를 바라보게 돼 있어. 왜? 궁둥이가 크거든. 궁둥이 움직임을 줄여야 돼. 남자는 어깨가 크다구. 이 움직임이 달라. 아래 궁둥이하고 엇바꿔지는 거예요. 엑스, 오를 소화해야 돼. 오(O)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 이것도 엑스, 엑스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조그마한 오도 못 들어가.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실제적 남자 여자가 필요한 환경이야. 무슨 환경이야? 워싱턴과 세계에 모여서 사는 몇 천 명이 몇 천 가지가 같이 사는 단일가정이야. 너희 가정은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가정은 절대적이야. 이웃동네 아무리 많지만 전부다 달라. 두 사람 뭐 홀아비도 있고 과부도 있고. 청산과부 해봐요.「청산과부.」청산과부면 청산남자는 뭐라고 그래?「홀애비」홀애비가 뭐야? 과부는 그릇이고 홀애비는 뚜껑이야. 이거 담아 내적인 안에 채워 가지고 뚜껑까지 뚜껑 받는 것은 이 자체가 귀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보관하기 위한 거야.
지금 우리 배도 그거야. 배도 환경을 누가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어? 헬륨을 딱 해놓으면 그게 뜨게 돼 있어. 뜨게 되어 있는 거야. 집 위에도 또 공간만 만들어 놓으면 기둥만 몇 개 해놓고 여기 떠. 몇 층도 올라갈 수 있어. 뜨니까. 몇 층 올라가도 그 비례해서 뜨니까 공중세계의 육지와 되는 거라구요. 같이 알겠어? 공중세계가 육지같이 머물러서 살면 되는 거야. 왔다 갔다 필요없지.
빠르니까. 빠르니까 공기가 얼마나 빨라? 공기가 비었다 할 때는 미국이 이만큼 빈 곳이 있으면 공기가 가만히 있나? 온 세계의 공기세계가 전부 다 그걸 매우는 거야. 전체가 완전하면 작은 것은 결핍되어 있지만 뿌리와 줄기, 순이 든든해. 둬 두면 그렇게 되는 거야. 그렇게 되니 불평하지 말라는 거야. 아기로 나가지고 시집장가 가면 되나? 무엇에 써? 그러니까 환경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 환경이 있기 때문에 환경은 상하의 환경, 좌우의 환경, 셋 밖에 없습니다. 하나 둘 셋. 여기 하나, 둘, 셋이 어디야? 셋이? 셋이 이 자리예요. 이렇게 하면 이거 이렇게 이거 마디 맞춰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거 닿아야 돼.
이거 닿아야 되는데 딱 닿으면 이것도 닿고 딱 여기 해놓으면 이게 마음대로 안 되는 거야. 이게 걸리거든. 걸릴 때마다 이게 움직이니까 걸리지 않게 하려면 이놈이 여기 들어가서 모일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이렇게 해가지고도 이게 똥그래요. 이게 동그래져야 된다구. 이게 나왔다구. 이게 나와서는 동그래져. 이거 동그래요. 이거 뽈가지처럼. 이것이 이렇게 안 돼.
남자 여자가 남자는 키가 크고 여자가 작으면 어떻게 사랑해야 돼요? 남자는 키가 크니까 허리를 고부려야 되고 여자는 뻗어 가지고 목을 안고 이 다리를 남편의 무릎팍 아래에 갖다 밀어줘야 돼요. 그래야 하나 되지, 자연히 하나 되는 법은 없어요. 그거 아무 자연히 하나 되는 것은 운동을 못 해. 움직이지 않는데. 사진 보지, 사람 보나? 사람은 사진이 아니야. 표상적 모델이라는 것은 특정해, 절대적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런 한계선 경계선이 한계에 어떻게 되는지 다 몰라. 사람은 났으면 다 같은 사람이지 소년하고 80노인하고 칠 받는 영계에 가는 사람 같은가? 영계에 가서 환경을 소화시켜 가지고 거기에 열매를 거둬 가지고 저 나라에 가서 필요할 수 있는 씨를 안고가야 하는데 씨가 없어. 물에서 자라고, 물에 자라고 땅에서 자라고 물에서 자라고 공기에서 자라야 돼. 사람은 물에서부터 자라게 안 돼 있잖아. 고기만 물에서 자라고 물에서 살지. 사람은 고기도 못 살아. 공기. 사람 사는 세계에 절대권이야. 사람은 공기 가운데 나지 않으면 그거 사람이 아니야.
그래 너희들도 내용은 갖고 있지만 다 모양이 다르지? 여기에 몇 명이야? 지금 보게 되면 한 80명, 110명 빽빽이 앉았는데 몇 명 모였나?「110명 되겠습니다.」글쎄 아는 거야. 환경을 보면 어디에 들어가 산다. 그 살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돼. 사람은 공기가 필요하고 그 다음엔? 물이 먼저 필요하나? 공기가 먼저 필요하나? 땅이 먼저 필요하나? 어떤 것이 먼저야? 빛이 필요한 거예요. 빛, 물, 공기, 흙 어떤 것이 제일 필요해? 흙이 있더라도 공기가 있더라고 물이 없더라도 태양빛이 없으면 없습니다. 태양. 태양이 있고 물, 공기 없으면 말이야, 이 공기를 빨아먹을 수 있어요, 대신할 수 있어요. 많이 갖다 붙여 놓으면. ‘뽀뽀뽀뽀’
그렇기 때문에 빨아먹을 때 되면 큰놈을 살리기 위해서는 작은 것은 흡수되어야 돼. 들어와서 큰 데 나눠줘야 돼요. 이건 천지의 운동법칙의 불가피한 것이예요. 절대 필요 영원이야. 내가 있기 전에 네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네가 있기 전에 내가 있어야 되고. 그래 너와 나는 누가 먼저야? 생일이 문제예요. 그럼 언제 하나 되느냐? 절대적 사랑, 참사랑 아니면 하나 안 돼요. 참사랑 때문에 다 태어났어요. 눈도 참사랑, 코도 참사랑 불평 안 해. 머리카락도 참사랑이야. 뿌리 같은데 눈 코 다르다고 해서 날 무시 못 해.
가미야마. 가미야마 이름이 가미야마 산 꼭대기에 올라갔나? 일본을 두 패로 만드는데 저 사람이 만들어 놨어. 지금까지 내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생한지 모르고 있어. 미래의 것을 모르고 움직이는 녀석은 없어져야 돼요. 태양이 미래까지 아니까 내가 비록 몇 천만년 가더라도 태양은 있어야 된다는 거야. 태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열이 있어, 열. 몸뚱이에 열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환경이 자기   보다 덜해. 남자보다도 남녀가 살 수 있는 공기가 필요해요. 공기 같이 먹지, 물도 같이 먹지, 태양빛도 같이 먹지, 흙도 같이 다 어느 것 빼놓게 되면 자기 자체가 없어지는 거야. 그걸 모르고 살아. 그러면 내가 남자로서 있으면 큰 남자,  잘난 남자, 무거운 남자 가지각색 전부 다른데 같은 사람 없다구요. 너 아버지는 하나인데 아들이 백 명이라면 아들 백 명이 얼굴이 같겠나, 다르겠나?「다릅니다.」왜 달라? 그거 알아? 나 모르는데. (웃으심)
공동 필요요건을 침범하는 사람은 그 자체가 없어집니다.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자 세계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안되면 안된다 간판 붙이고 나와 가지고 ‘그거 해 봐.’ 문 총재 전부다 세계의 마을마다 경계선이 수백 수천이 경계선이 막혔어도 올라갔으니 경계선이 암만 많으면 뭘 해? 물이 고이게 되면 경계선 다 묻어버리는데. 나 배 띄우면 경계선 꼭대기, 백두산도 배 밑창이 될 수 있어. 천주 . 안 그래? 내가 어떤 내용을 가졌느냐 하는 내용이 문제야.
내용이 뭐냐면 내용을 말할 때는 돈의 내용, 돈 물질의 내용, 보이지 않는 내용. 물의 공기와 물의 요소를 모르잖아. 물하고 공기는 투명해. 물은 투명하더라도 주머니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이 형태가 천만가지가 돼. 너희들은 하나 여자 하나 밖이지만 이건 남자가 천만가지 돼. 천만가지를 깔고 앉고 내가 중심이 되겠어? 태양이 지옥 밑에 들어가 가지고 깜깜하게 되겠어? 그런 법은 없어. 원리원칙은 순리와 영리가 대응대처가 상충의 존재가 없어야 된다는 논리야.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니야. 어려서부터.
여기 물어보게 되면 ‘하나님 이 쪽은 다르네?’ 동서남북에 가서 물어보면 달라. 어 여기가 중심이야? 동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중심이야. 아! 서쪽에 가면 서쪽도 하나 밖에 없으니 동쪽 필요 없어. 어, 남쪽이 동서남북 필요 없어, 셋 필요 없어. 다 필요 없어. 중앙에 가서는 기둥에 내가 없으면 저거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이 어떻게 살아? 여자 없이 남자가 어떻게 번식해? 이노무 남자 이 되먹지 못한 이노무 자식들. 지금까지 몰라 가지고 잘 해 먹었지. 이제는 똥구덩이 들어가 가지고 구데기들을 먹여 살려요.
구데기들이 생사람 잡으면서 잡아죽여 가지고 썩게 해가지고 없어져. 없어졌으면 돌아가야지. 생기가 나야지. 생기가 나면 하나인데 하나보다도 더 큰 것을 더 많게 크게 세워놨으면 없어지는 거야.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두 남자 여자가 소모되는데 아들딸 하나도   면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똑똑한 여자들이 아기 낳겠다는 여자 없습니다. 암만해야 ‘딱딱딱’ 소리가 안 나. 이게 맞아야 소리가 ‘딱딱딱’ 나지.
자, 오늘은 예수님도 필요 없다는 얘기 아니야? 제목이 뭐야?「제목은 ‘예수님의 탄생과 우리의 사명’ 입니다.」예수님의 탄생은 조그만 아기가 ‘애앵’ 하는데 우리의 사명이 뭐가 필요해? 다 크고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야. 가정. 가정이 없으면 예수도, 아버지 어머니 다 없어진다구요. 형님 다 없어져요. 가정 해봐요.「가정.」가정에 식구가 많은게 좋아, 적은게 좋아?「많은게 좋아요.」그럼 저 북두칠성 꽁무니 자리 별이 될래, 꼭대기별 일곱 가운데 무슨 별이 될래? 자기를 중심삼고 돌지 않습니다. 북두칠성이 맨 이것 갖고 돌아. 이놈이 중심을 모르지. 맨 동떨어져서. 자기가 제일이라면 제일이 되려면 제일 되겠다는 것을 내가 나눠주고 남을 수 있어야지 제일 될 수 있는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씨가 남지 않는데 줄거리, 뿌리, 씨가 어떻게 남아? 다 깍아 먹고 없어지는 거야.
윤정로.「예.」자기가 제일 될래? (웃으심) 제일 되려면 뿌리가 있어야지, 씨가 있어야지, 줄기가 있어야지. 그거 어디 있어? 학교도 학교 다 대학원 나오고 자기들이 1등 될 수 있는 친구 세워다가 ‘야! 이자식아.’ 뺨을 갈겨도 ‘에이 왜 이래? 이자식아.’ 뺨을 맞고도 머리를 하늘에 뽑아지면 탕감이 되는 거야. 탕감법 같지 않은 것 가지고 탕감할지 몰라.
자, 내가 이제 갈 시간 오늘은 이제 배를 달려봐야 되고 고창윤이.「예.」이경준이「예.」둘이 이제 나하고 선생님하고 의논해야지 너희들끼리 하지 말라구.「예.」이제 어떻게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 지금 우리가 모델 한국에 비행기 모델도 있고 차 모델도 있고 배 모델도 있고 남자 모델도 여자 모델도 있고 남자의 큰놈 작은놈 전부다 모델이 있어요. 그 모델이 없으면 큰놈이 안 생겨나. 작더라도 작은 모델을 많이 필요하다고 큰놈을 때려서 작은 모델에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만왕의 왕이 무엇이든 다 하지만 내가 안해 본 것이 없어. 못 맞춰 본 것이 없어. 농촌에 가면 1등 노동자야. 김매도 1등, 모내도 1등이야. 운동에도 3등 이내에 않 들어가면 하질 않아. 하는 날에는 죽기 전에는 3등 간판을 붙이고 죽지, 4등 ,5등, 6등 간판은 내 무덤에는 없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는 3등 안에 들어가야 돼. 그렇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
우리 어머니도 내가 눈이 잘 안보여 가지고 뭐 70 되니까 나 90살 아버지 눈 보이는 것보다 안 봐. 아버지 눈 그리워 그리워 그리는 대로 되겠다, 안 돼. 뿌리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고 순이 달라. 그래 선생님 의 조상하고 어머니 조상이 같아? 먼 맨 처음에는 같았지만 천 갈래 만 갈래 분립되어 가지고 거꾸로 되고 억천만개 꼬불꼬불해가지고 이 저기 갈 것을 지옥밑창에 갔는데 어디 같다고 할 수 있어? 그걸 가려놓기 위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지금도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가 뭐 하나님 대신 해먹겠어? 그런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 대신 해먹는 사람. 나 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해? 그럼 문 총재는 어떻게 할거야? 문 총재는 나을 수 있는 근원이고 이 근원 다 틀림없이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딱 나와.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 선포.’ 실체는 천주대회는 실체말씀선포 안하면 안돼요. 참부모가 제일이고 깍대기고 가죽이고 손가락 몇 대, 마디, 마디 마디가 필요해. 한마디면 두마디. 마디가 많아서 복잡해지는 거예요. 고차적으로 마디가 많아. 그렇기 때문에 오래 못 가는 거예요. 마디가 여기 베어도 ‘아야야’ 여기 베면 발가락이 ‘아이고 좋아!’ 그래? 이거 잘라버려야 돼.
그러니 이것은 박물관 박람회의 전시품으로 합격이 못 돼. 다 같지 않은데 달무늬가 비쳐. 어디가 닮아 있어? 마디가 하나 없구만. 육손은 결혼 못하는 거 알아요? 한국 사람은 그걸 알아요. 육손은 결혼 못 해. 약혼을 형님이 있는데 동생이 결혼 먼저 못합니다. 위에 놈이 뿌리가 안 되면 어떻게 되나? 둘 다 없어져야지. 없어지는 겁니다. 있으면 큰일이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못났으면 나는 어디 가서 먹이감이 되어야 되고 심부름감이 되어야 되고 보 찔러 가지고 기둥 대신 보따리 열네 가락이 이건 얼마든지 많이 필요하지만 이것도 필요하고 저기 둘이 붙여주면 다 왕창 하는 거예요.
기둥 해봐요.「기둥.」이 가운데 기둥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다는데 이 노래가락 이거 볼 때 기둥 많았지만 중심 기둥이 없어. 그거 없으니 살았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왕창 한꺼번에 ‘아야!’ 할 때는 다 됐다 그래. ‘아야 어여 우유 우유 으이 지지 자’ 다 됐다. 다 됐으니 그냥 두지 말고 그냥 그대로 있지 않으면 그 자체가 풍상에 따라 가지고 걱정거리 풍상의 환경이야, 환경. 환경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배를 이기자, 바다를 이기자’ 바다 이겼습니다. 공기 이  때문에 나는 잠수함 하나면 돼지, 비행기가 뭐가 필요해? 선생님이 만든 배는 날아가. 헬리콥터 같이 날아가. 끌어만 주면 관성권내만 들어가게 되면 한 번 움직이면 영원히 가. 여기서는 한 바퀴 도는데 10분 걸린다면 이 대 우주에 걸리려면 10분 이내에 한바퀴 돌아요. 그래야 같은 운동에 같이 커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 너희들 큰사람이 가서 아내  하고 환경에 맞출 자신들이 있어? 윤태근이.「예.」윤가가 태근이야. 못의 뿌리가「예.」우리 윤태근이 도적놈 같아서 뿌리에서 무엇이든 갖다 먹으라면 와락와락 먹게 돼 있어. 이 녀석 술 먹기 시작하면 술 단지 아니야, 술 공장에 파이프를 가지고 파이프가 좁다고 호령하게 돼 있어. 맞출 사람 없어. 그러니 작은 사람 저 뒤에 앉아 그림자 같은 여자가 붙어 다니는 거야.
둘이 일어서 보라구. 여기 웃는 것도 보라구. 너희들끼리 둘이 웃어 보라구. 마주 건너보고 웃을 수 있는 모양들이 아니야. 보라구. 전부 다 틀리잖아. 이건 엑스야. 엑스인데 무엇에 맞추냐면 한가지 밖에 없어. 기둥에. 자지 해봐요.「자지.」보지「보지.」자지가 뭐야?「볼록입니다.」저녁이 되었으니 자지. 누가 자자고 해야 돼? 여자가 해야 돼. 나 볼록이 필요해. 보지 바라보고 사는 거야. 보지, 자지. 여자는 동서남북의 어머니야.
그래 요즘에 원모 그거 자궁을 말합니다, 자궁. 원모평애야. 자궁은 원모인 동시에 세계가 같아, 같은 가치야. 그 이름이 원모평애 다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뭐냐면 재단이 뭐야? 가인 아벨. 우주가 다 들어갔어. 원모평애 재단. 그 돈은 원모 재단에 내가 소개해준 돈이야. 이 우주가 전부다. 떨어질 사람, 떨어진 없습니다. 원모평애 재단(財團). 재단은 조개 패(貝) 가운데 재주야. 아무리 하더라도 아무리 크더라도 두 놈은 재주해야 돼.
손이 작은 손이 필요한데 이 마디가 필요한데 버텨가지고 어떻해? 버텨가지고 어떻게 잡나? 안 잡혀요. 마디가 있어야지. 이렇게. 바보 되어 가지고 왕의 할아버지가 되겠다는 그런 존재는 없어. 하나님도 못해. 하나님도 없어져야 돼. 어디 안 없어지려면 문 총재가 갈길 다리 다리 놔주고 사다리에 앉으면 수평이 그 품에 안기지 않고 우주가 마음 보따리에 서있는 거야. 자기 조그마한 사람 마음 가운데 우주가 어떻게 들어가나? 참사랑은 그렇게 아는 거야. 천년 전, 억만년 전에 참사랑의 씨는 억만년 후에 몇 억조의 몇 경의 몇 억만 배를 가산하더라도 씨는 같다는 거야.
물 위에 있던 배가 물 가운데로 가고 공기에 떠 있던 세계 공기세계가 육지가 돼. 우리 배가 지금 그렇게 되게 돼 있어. 날아. 수평이 이것만 하게 된다면 끌어만 주게 되면 우주가 끌어만 주면 올라가게 돼 있어. 올라가 가지고 관성권에 들어가서 이 절은 운동하면 영원히 가는 거야. 관성권에 있다구. 거기 들어가서 딱! 주체대상. 원모평애 너희들 평화 없이 사랑이 나와? 큰 놈이 언제 큰놈 되겠다고 작은 놈 잡아먹고 평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거예요. 그 말 자체가 우주에 붕붕 떠다녀요. 원모 평애 재단. 있어야 돼.
어느 부분에 속해 있어야 돼. 재간이 있어? 참부모가 하는 것을 다 따라갈래? 할 수 있나, 없나? 응? 안 하니까 시키지 않으니까 난 시키니까. 시키는 것대로 하면 되더라 그거야. 내가 되었으니 너희들은 내가 시키는 대로 안 되면 그거 자 다 없어져야 돼요. 이거 다 필요 없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다 필요해, 다. 실체가 필요하고, 말씀선포가 필요없고, 천주대회도 필요없고, 천지인도 남자 여자요, 참부모도 아버지 정착도 혼자 못합니다. 전부 다 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뺄 것이 없다구.
유정옥이 왔나? 야목의 유정옥이는 부인하고 이 실체 말씀 졸업장 받지 않으면 이 사실 못 가집니다. 이것은 뭐냐면 구라파에 제일 높은 지대가 뭐야?「알프스.」알프스는 똥물을 ‘푸’ 불어버린다는 거야. 한국말입니다. 알프스. 알이 ‘푸’ 저리고 어어 걸음이 더  니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알프스산은 정상적이지 못하니 기후가 맞춰 가지고 올라가기 힘드니 세 산 경치를 한 자리에 바라보니 셋이 안 보여. 하나 없어지면 둘, 둘 없어지고 셋 없어지면 산봉우리만 보이게 돼요. 알프스, 아, 푸시. 알 불지 못하면 ‘푸시’가 돼요. 내가 굴러떨어지는 거예요. 안 되면 내가 넘어져야 될 거 아니야? 반작용이 날 쳐버려. 아래 밀어서 나를 떠민다는 거야.
여자가 오래 사나, 남자가 오래 사나?「여자가 오래 삽니다.」왜? 자궁이 여자에게 있나, 남자에게 있나?「여자에게 있습니다.」여자에게 있으니 여자가 오래 사는 거야. 어머니니까. 공평해. 문 총재 없으면 여자 지금까지 따라지 중에 왕따라지 아니야? 지금 세계의 왕들 가운데 40명이 여자가 돼가. 하나도 없던 것이 어떻게 40명이 되었어? 삼 사 120명이 돼 가. 1200명 딱 같아. 남자 올라가서 남자는 양보해 주고 여자를 올려놓지 못하는 남자는 없어져야 돼,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이노무 자식들.
문 씨가 제일이 아니야, 문씨가. 다 키워놓고 시집장가 먹일 것 다 해놓고 가야 돼. 그래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 조상 무덤에서 살라는 것 아니야. 울고 억만년   이야. 너희들 땅을 붙들고 울고 살아야 돼. 땅이 자기 어머니보다 먼저 어머니입니다. 그거 알아요? 태양이 땅보다 먼저 나왔어. 왜? 태양이 땅이 없으면 열이 머물지 않아. 다 소모하는 거예요. 3만도 이상의 열이 받아 가지고 반사해 주는 거야. 반사해주는 데는 돌려주는데 돌려주는 방향이 공식이 없어. 그 공식을 풀어 가르쳐 주는데 다 싫다고 했어요. 실타래를 타고 앉아서 내가 첫과 끄트머리 내 손에 쥐어 있다면 그거 믿을 수 있어? 딱 잘라 가지고 그것이 아니야. 딱 잘라서 씨가, 씨는 큰 것 작은 것 어느 때나 맞출 수 있습니다. 다 있어. 마디가 다 있다는 거야.
자 이런 말, 자. 이런 말 하다가 내가 바다에 나가 가지고 야야! 고창윤이!「예.」이경준!「나갔습니다.」선생님이 좋아할 수 있는 방향을 맞춰야지 너희들은 선생님이 싫으면 다 없어집니다. 없애트려. 배를 배가 물에 떠 날겠다는 거야. 나니까 물속에 들어가 날아가니까 날아가는 것이 날아갈 수 있는 재간이 있으니 물 속에는 공기보다 얼마나 실체가 강해? 어디든지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데.
자, 이 사진 한 장이 다 말해요. 여기 이것 보라구. 문선명 사진인데 여기 ‘천국’이 ‘국천’이 되어 있어요. 거꾸로 돼 있어요. 문선명 해가지고 이것은 뭐냐면 2011년 5월 26일 해가지고 천국이 국천이 되어 있어요. 난 내 눈에는 없어져야 돼. ‘국’이 국진이가 부모가 못 됩니다. 나라까지 한국에서는 필요해서 세계는 아버님이 필요해요. 그거 알아요? 한국에 국진이 아이고! 신문사에서 흑자 나왔다. 흑자 나오나 뭐하나 난 상관 안 해. 지금도 돈을 지불해야 돼.
국진이가 세계 언론에 내가 재벌을 대준 그 언론을 국진이가 한국대표가 만들 수 있어? 싫더라도 의관까지 써야 돼. 상투 틀어야 돼. 상투 해봐요.「상투.」상투요, 독투요, 쌍투요?「쌍투.」동서남북 틀어서 이야! 쌍투다. 쌍쌍투. 그거 모자를 그 위에서 바람이 사방으로 통하고 끈을 맸어. 그 모자를 써 본 사람 없습니다. 난 다 써봤어. 서양모자 다 써봤고 동양모자 다 써봤고 우리 할아버지 모자 감투 아버지 모자 나 혼자 다 써보니까 그거 다 쓴까 써. 작을 뿐이지 작으면 고무줄을 이어 놓으면 돼. 알겠어? 생고, 고무. 고무라는 것은 이쪽과 이쪽이 없다, 꼬무. 알겠어요? 이쪽이 없다는 것이 고무야, 고무. 고모 사촌이 고모 7촌 8촌보다 낫습니다. 고모. 할아버지 딸들은 고모야. 고모. 옛날에 없어서 그렇지만 그것은 뿌리가 없어진다는 거야.
한국말 빼놓으면 말이 안 돼. (웃음) 고집 고집 고집 해봐요.「고집.」고집 없으면 살아. 여자가 여자 고집이 내 마음대로 아니야,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가 갖고 있는데 내가 주인이니 나한테 승낙 받지 않으면 아무리 장대기에 불알이 달려도 ‘퉤.’ 불알 알아? 불알이 어디 있어? 여자에게도 있나? 남자에게 있나? 혼자 필요 없어, 혼자. 장대기가 가서 우물단지에 가서 이것은 불알이 늘었다, 줄었다 해요. 아기 낳아 보라구. 이놈이 이리 갈 때 중지가 왔다갔다 하고, 왔다 갔다 둥지가 왔다갔다하니 야 세상 요사스럽다. 너 갖고 있어?「예.」한 번 보자. (웃음) 보자는데 왜 웃어?「예.」보자구.「예.」(웃음) 보라, 보라, 다 보라구. (웃음)
동물세계 가리워? 동물들이 수놈들 많고 암놈들 많다고 가리나?「안 가립니다.」그대로 ‘찍’ 오줌 싸고 똥 싸고 다 해. 방구끼고 다 한다구. 뭐가 부끄러워? 부끄러우면 여자 일생 동안 저기에 목을 매고 살아야 할텐데 부끄러워? 놓쳐버리면 없어집니다. 억만세 붙들고 놓아서는 안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이 남자 그 대가리 딱 한 대가리 못 빼 갑니다. 거기에 달려 죽어야 돼요. 여자가 무서운 겁니다. 물건 안 놔.
우리 도희 어디 갔나? 도희? 야! 형진아!「예.」도희 가져오라, 도희. (환호, 박수) 이래 놓으면 말이야, 나보다 먼저 이빨 걸어. 요놈이 요거 조화통이라구. 저사람은 젊은 사람이 젊은 사람인데 할아버지를 더 좋아해. 할아버지는 구수하거든. 저거 핥아보면 핥은데는 맛이 없어. 짠맛 밖에. 할아버지는 단맛, 칠색 맛이 있거든. 손빨고 하게 되면 손바닥이 다 맛이 다르거든. 오면 이놈을 이렇게 놓으면 말이야, (환호, 웃음) 이 사람은 이걸 못 해. 꽁지 이렇게 되면 꽁지를 다리 부러지니까 못 놔. 나는 놓으니까 일어서서 찾아가는 거야.
그러니까 아들보다도 아버지한테 가서 배우는 것이 낫다 이거야. 낫다, 죽었다. 죽었다와 낫다가 뭐가 달라? 하나는 눈 뜨고 움직이는 거야, 하나는 뻗어 없어지는 거야. 죽었다. 주거지에서 나는 일어나지 않고 죽었다. 주거지에서 잔다. 일어났다 자는 거야. 눈 감고 주거지에서 잔다. 저 나라에 가서 일어나는 거예요. 관성권내에 가게 되면 억천만세에 있던 점도 살아나는 겁니다. 이야! (뽀뽀하심)
그래도 깨 웃으면 ‘아하하하 오호호 에헤헤’ 깨 웃음. 참깨가 고소해, 들깨가 고소해?「참깨.」들것이 필요해, 쌍것이 필요해? 무슨 말인지 다 모르지? 그러니까 낙제 꽝이야. 가미야마! 가미야마!
52:48~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52:56
자기가 달린 유꼬짱이 그래? 일본에도 두 패 만들어 놨어. 가미야마하고 후루다하고 누가 주인이야? 가미야마는 오래된 도깨비지. 여름이 되면 바닷가가 되는 거야. 후루다 가미야마. 가미야마하고 후루다하고 누가 더 오래됐어? 밭이 먼저 오래 됐겠나, 산이 먼저 되었겠나? 산은 밭에서 생겨나는 거야. 그걸 몰랐어. 네 마음대로 일본이 될 줄 알았지? 네가 하나 잘못해서 저끄리면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나 이제, 나 이제 동생이 필요하다. 나이제리아. 동생의 이로운 세상이야.
코디악 갔던 선생님의 보따리를 나이제리아에 갖다 풀어놓겠다는 거야. 못 받아들이면 너 주변 이 하늘땅에 가담시켜. 내가 가담시켜. 내가 가담시킬 수 있는 수석의 왕초입니다. 암행어사의 하나님까지도 하나님이라고 달아주지 않으면 하나님 노릇 못합니다. 그런 분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분이 무슨 왕이야? 놀음판에 가가지고 라스베가스 조화하는 놀음판의 왕 아니야? 놀음판에도 필요한 것이 참사랑이 필요해요. 30년, 몇천년, 3억년 했지만 나는 3년 동안에 주머니에 몰아넣어 가지고 여행 떠나. 어디에? 배 타고, 배에 타고 있을 사람인데 어디든지 몰라. 바닷속에도 흙속에도 뚫고 나가. 공중, 하늘나라에도 왔다갔다 해. 문 총재라는 것이 무슨 도감이야? 암행어사, 무슨 어사, 하나님이나 이 땅의 존재 참사랑의 깃발과 참사랑의 봉우리 만들고 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문 총재 밖에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도 못 만들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 만듭니다. 등대를 못 만들어.
가미야마면 다야? 후루다가 필요해. 산이 평지 위에 있지, 평지가 산 위에 있으면 어떻게 돼? 지금도 네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여기에 와 있으라고 했는데 왜 여기 처박았나? 억만년 그런 거북한 자리에 있더라도 한 번 지내고 몇 년 동안 참을래? 너 할아버지 7대도 못 가. 입술 보니 요즘에 문제 생기니까 “누가 주인입니까?” 수련소에 내가 왔는데 일본 여자들 감독할 수 있게 왔는데 내가 주인이야, 한국 책임자 둘 셋이 있는데 그거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네가 한 번 해봐.
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 해봐요.「책임분담.」책임분담 못하면 없어져! 그거 내가 전문 특허권이야.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어떻게 문 총재가 하나님도 책임분담 못했기 때문에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책임분담 못했기 때문에 못하지, 나는 참사랑의 꼭대기와 뿌리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 나 알아? 너희들 모르지. 내가 배워야 돼. 그럼 내가 배웠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 받을래? 받을래? 그래 너희들 몰라, 아버지 너로 말하자면 어머니 찾아가지고 부모노릇 하기 싫어. 실어라면 고기를 놓쳐버렸다. 실어. 바다 놓치면 죽어요.
그러니까 ‘바다 해(海)’자는 사람의 어머니야. 물은 사람의 어머니라는 말이야. 싫어. 싫으면 바닷 귀신이 가서 묻혀버려, 없애 버려. 거기 똥개, 제일 깊은 데는 제일 무거운 것이 흘러서 머물고 잡된 것이 맨 밑창에 깔고 깨지 않게 깔아뭉개는 거예요. 문 총재 다 깔아뭉갰지만 문 총재 날아갑니다. 이제는. 왜 무엇을? 기러기떼 같이 천리원정을 세 마리가 해가지고 날아가는데 몇 가지를 해가지고 전 세계가 이제 전통과 핏줄과 닮아. 이게 교재 교본이야. 여기에 안 들어가면 국물도 없어.
일본나라 문승균이.「예.」이거 마음대로 했다가는 네 마음대로 하면 없어지는 거야. 오늘도 어떻게 기어 나왔나? 너는 문 씨 하게 되면 너는 응균이하고 너 아버지하고 네가 제일 잘하는데 너 병신이야, 지금도. 가래스병 나한테 와서 낳은 것 알아? 아나, 모르나? 그 여편네 어디 갔어? 그거 욕심쟁이. 내가 욕심쟁이로 알아. 통일가에서 자기가 어머니인가? 형제들은 다 잘됐는데 우리만이 왜 신랑을 못살게 해놓고 저거 눈이 짜부러져서 본인이 가버린 거야.
거기에 문승균인데 올라가면서 바로잡아야 되는데 네가 통일교회 뒤처리하는 바로 잡겠다는 승균이 노릇 해봤어? 나를, 나를 해방하고, 일본나라를 해방해야 되는 거야. 해봤나? 국물 똥국물도 없어. 물이 없어. 비누도 없어. 화장수도 없어. 문승균이. 승균이. 승균이는 선생님 대신 문용기, 문용명이 하는 것을 받들어 봐. 왜 도망가려고 그래? 오래 못 삽니다. 이 저녁에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
이제 두 형제 밖에 안 남았습니다. 문용현이하고 문승룡이하고. 둘이 한 번 해봐. 너 용현이 맘 못 맞추지? 용명아! 용균아. 문승룡이라고 했지? 넌 너 형님 자랑하지? 형님보다도 사촌형 육촌형은 자랑 못해보지 않았어? 문 집사가 뭐 집사야, 집사. 너 아버지 이름이 우리 아버지하고 우리 넉넉할 나눠줄 수 있는 ‘경천’이라는 것은 하늘 밖에 몰랐어. 자기 제일 잘났다고.
그래 세 할아버지 가운데서 너 할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도망갔던 할아버지가 신국이야, 신국이. 무주 구천동 그 씨들을 중심삼고 양씨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복중에 있어서 아기 이름 지은 것은 국진이 신국이 이어받고 신천이 신편이. 역사에 낳기 전에 7개월 8개월 이름지어 준 것은 국진이 밖에 없어. 나 국진이 아들 그 공생에 둘이 하나됐기 때문에 그 가인아벨 모셔 나고 있어. 나 그렇게 사는데 너희들 그렇게 살아? 어, 내가 경천이 후손인데 경 보다 하늘이 아닙니다. 넉넉하지 않은 제사상이 없고 제사물건이 없어요. 하늘은 외로운 겁니다.
통일교회에 와가지고 여편네까지 해줬는데 그 뭐 옛날에 기성교회 다니던 자랑 하면서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라 가지고 “나 선생님 안 따라갑니다.” 안 따라가 봐. 너 아들딸 다 없어져. 고읍 백 로부터 다 없어져. 지금 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어? 이북에 있는 자기 핏줄 왜 버려? 내가 관심 갖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우면 도와주려고 하는데. 와서 아버지 만나지, 와서 신의주 안동 어디로 오는데 만나라는데 안 만나 줘. 그거 무슨 아버지가 그래? 죽는 자리에서 깨끗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여주라구. 피까지 보여주라구. 그러면 거기서 새로이 태어나요. 생각이 달라.
그래 선생님하고 싸워 이길 사람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한테 굴복했어. 내 신세를 져야 돼. 아무리 두고 보라구. 뭐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해도 내 신세 져야 돼. 신세 안 져 보라구. 길가에 가다가 피를 토하고 죽어. 민주당 공화당 둘이 하나 안 되면 길가에 가다가 둘 다 죽습니다. 나 그거 막고 있어.
소련하고 중공하고 가게 되면 중공이 소련에 집니다. 소련이 중공에 져요. 나는 소련이 죽지 않고 형님의 자리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죽이려고 해요. 문 총재 안 되니까 문 총재 칼질하려고 별의별 총을 만들어. 총 만드는데 기술은 세계적으로 제일 비밀이 나 밖에 없습니다. 발칸포를 내 손으로 만든 것이 나 밖에 없어. 105미리 고사포 쏘는 것도 내가 미국 갈 때 고사포 만들어놓고 갔습니다. 또 통일산업 때 직사포 탱크 앞에 직사포야. 직사야.
요즘에 그 통일산업 폐물이 요즘에 탱크가 차로 해가지고 큰 고사포가 땅에 꽂히니 이거 마음대로 다니게 무기 천정무기창고를 샀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놓고 갔는데. 보니까 중기차 다 내가 못 만드는 것이 없더만. 내가 다 만들어 놨어. 국진이가 한 것이 아니야. 그러면 너 이제 만들었으면 나는 다 팔아먹을 수 있지만 너희들은 못 팔아먹어. 내 승낙 아니면. 중국이 아무리 하려고 해도 내 승낙 아니면 안고 있던 것 다 죽어버려. 3대만 없어지면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거예요.
3, 4. 하나 둘 셋 넷이야. 넷은 없어. 하나 둘 셋, 상대 못 치면 죽어. 상대 없어요. 나 상대가 꽉 차 있어. 문 총재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어떻게 여기에서 맞췄나 이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셋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여기 네 번 맞추면 저기는 다섯 번 맞췄어. 하나 더 한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셋 다섯 해서 셋 하나. 하나 많습니다. 이놈이 거꾸로 됐다는 거야. 이렇게 맞춰야 맞지, 이렇게 안 맞습니다. ‘딱’ 찰삭해, 찰삭. 해치는 소리. 화석. 화통이지, 찰통 못 됐어요. 딱 다시 달라붙으면 없어.
둘이 재미있게 살더라도 하나님 빼진 가정 없어집니다. 문 총재가 천국 가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가지고 그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조상으로 안 모시…. 거기 가서 조상으로 모실 도리를 난 알고 가요. 거기에 이게 암호들이야. 이거 못 풀면 너희들 가서 못 따라 가. 같이 못 있습니다. 백번, 천번 파라는 거야. 쇠경을 파라는 거예요. 파라는 가운데 외지 않아도, 외더라도 저녁에 거동 거리가 구름이 안 끼고 비가 안 와. 태양이 안 올라. 어떻할테야?
윤태근이.「예.」너 죽고 어떻게 될거야, 저 마누라. 이름 뭔가?「조선희입니다.」뭐야? 조가야?「예.」아아아, 선진이야?「선희.」여자로구나. 남자 ‘희’자 했어? 터가리가 너보다 넓어. 저 여자가. 둘이 서보라구. 에라 나 이제 숨이 차서 훈독회 하는 너희들 둘이 노래하지. 팔도강산 노래라도 해봐라. 여기 봐라. 빨리 나오라 이 썅것들아. 쌍것이 외것보다 낫습니다.
「팔도강산 노래할까요?」나 몰라 너희 둘이 재간 피워봐라. 선생님이 무얼 좋아하는지 알지. 노래 좋아하는지 춤 좋아하는지 무슨 뭐 싸움을 하는지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 해보라구.「행복한 사람이요.」야! 전라도 와서 신랑 맞이하는, 가정 맞이하는 그 모양 보여주면 좋아해야 돼요. 오늘 밥도 안 먹고 종일 이렇게 노래만 하면 난 좋은데 너희들도 좋아?「예. 좋습니다.」
12시만 되면 이 3분의 2가 줄어. 숨어 가서 밥을 먹느라고 설사가 납니다. 벨꽂이가 말려서 수술이 벌어지는 것을 난 알고 있어. 나 몰래 먹으면 소화 안 됩니다. 나 그래. 어저께도 좋은 날인데 점심도 안 먹고 이렇게 하니까 내가 무슨 소화약을 네 알 갖다 달래서 돌아올 시간 되었는데 이 간장독이 터져 가지고 짠물이 나와. 간장독이 터져 가지고 그거 어떻해? 막아야지. 막으니까.
그래 어제는 아침도 안 먹고 아침에 목욕하고 나니까 기운이 쪽 빠지니 누워 드러눕는 것도 모르고 아침에 2시 20분인데 저녁에 이제 3시 되나? 2시 20분이 그것도 밤이 되어도 3시, 4시 될텐데 어떻게 맞추냐? 내 시계를 보니 그건 낮밤에 딱 맞췄는데 밤 될 수 있는 시간을 낮이   보면 내가 먼저 깨지 못해. 배고파서 잔 사람이 수 돼가지고 세 끼, 네 끼, 일곱 끼가 넘으면 그냥 갑니다. 그거 알아요? 아는 사람이 그러고 잤어.
아침에 일어나니까 누가 깨워주나? 없어. 그러니 “야!” 하니까 “양양!” 양양.「예.」양양이 내 딸이야, 내 색시야?「딸입니다.」딸인지 색시인지 누가 알아? 그걸 생각할 때 내가 생각할 때 네가 들어오면 안되는데. 도리어 남자 녀석 선생님이 옷을 벗기면 내가 요 몇 개월 동안에 두 남자 앞에 몸뚱이를 내줬습니다. 어머니도 모르는 것 다 가르쳐 줬습니다.
그래 너희들 여자가 암만 선생님 안 돼. 입 맞추려 해도 안 맞춰 줘. 일본 가려면 입맞춰 주려면 내가 치여 죽어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 가면 치여 죽어요. 여자들 앞에. 치여 죽으면 너희들은 어떻게 죽겠나? 말려 팔아먹어요. 가죽까지 벗겨 가지고. 끔찍한 길을 아니까 내가 너희들 갈 길을 막지 못하는 거야. 열어 놔야지. 열어놓으려고 지금까지 일생동안 죽을 고생 다 했습니다. 오줌 쌀 자리도 없고 똥 쌀 자리도 없어요. 지금까지. 저 양양도 대학원 빨리 졸업하라니까 대학원을 졸업하면 선생님을 시중을 어떻게 하나? 저거 간판 붙었어. 노래도 곧잘 하지? 너희들 빨리 저 사람하고 노래 한 번 해봐라.「행복한 사람 부르겠습니다.」제주도 노래하라.
72:05~(제주도 노래, 뱃노래)~77:50
스탑! 자, 이제는 우리 훈독사 후계자 노래도 곧잘 한다구. 이 결혼생활하던 출발이 수수게끼 같은 얘기인데 그거 들려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자, 노래나 하나 해봐라.「이렇게 흥겨운 분위기를 어떻게 어울립니까?」흥겨운 노래 하라구. 흥겨운 노래. 양양 하면 되잖아. 울산아리랑 말이야.
78:32~(울산아리랑 노래)~81:22
형일아!「예.」저 녀석도 바람잡이야. 그 색시 신랑하고 갈라진 얘기한 번 해야지. 오늘 안했으면 몰라도. 이 사람이 남편 싫다고 쫓아내 버려 가지고 6년 만에 다시 내가 찾아오라고 해가지고 찾아와 가지고 다시 살림살이 시작해 가지고 훈독 부사령관이 됐어. 원주야! 원주는 어머니 시중하느라 못 왔어. 나 따라와야 돼. 너희들의 이런 먹다 남은 지꺼기 밥이라도 나눠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 죽어. 없어진다구.
내가 제주도하고 무슨 사연이 있다구. 저기 저 아주머니가 어저께 노래하고 춤추라고 했더니 여자 부르는 것 처음에나 춤추고 야단이던데 어저께는 내외하고 야단하더니 오늘은 아주 뭐 불이 붙었더라. 얘기 한 번 해보라.
82:38~(양연실씨 간증 시작; 신랑을 6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83:30
이 사람이 양창식의 동생이야. 양창식 없지? 알아? 이번에 내가 데려왔던 곰 잡아먹는 암사자.
83::45~(간증 계속)~90:14
너희들이 한국에 와서 환경이 틀린 남편 아내보다도 더 비참한 거야. 그걸 알아야 돼. 알겠어?「예.」
90:25~(간증 계속)~91:52
꿈은 뭐야? 아들딸 키워서 어떻게 할래? 그거 얘기해야지. 자기가 고등학교 밖에 안 나왔으니 대학, 대학원 박사코스를 할 수 있는 자격 남편 그 아들딸들이 느끼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얘기를 좀 해야지. 자기도 여기에서 싫다고 도망치려다가 또 몇 번씩 굴복해가지고 이제 자리잡아 가지고 이렇게 됐다는 얘기를 해야지. 그거 필요해. 혼자 살겠다는 도적놈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 제멋대로 생각하고. 제멋대로 안 돼.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으면 그 길 가야 돼요. 천년   그 길 가야되는 거예요. 얘기해 봐. 그래 대학원 박사 했다는 말 듣고 어떻게 뻗었다는 얘기도 하고.
92:53~(양연실씨 간증 계속; 학업)~98:52
박사학위는 총론을 결론 지어야 돼. 결론을. 무엇이다, 그렇다, 아니다 확실히 해야 돼. 그래야 그림자가 안 생깁니다, 그림자가. 마디가 안 생기는 그림자. 그림자가 안 생겨야 돼. 자기가 영계에서 태어날 때에 하늘을 알고, 안 그 기준만큼 살다가지 않으면 자기 몸이 눕더라도 바로 못 누워요. 옆으로 눕든가 엎드려 눕든가. 여러분이 바로 누워 네 활개를 펴고 아버지여 품어달라고, 아버지라고 날아가 품겨줄 수 있는 아내들이 생기지 않고는 하나님은 체면이 안서요. 두 번씩이나 배신당한 여자를 어떻게 맞아주느냐 이거야.
그런 어려움을 생각할 때 너희들이 외국에 와서 국제결혼한 여러분의 삶이 지금 현재 선생님 가까이에서 사는 이 사람들 편에 환경 안에서 문제 있으면 밖에 나가 가지고 두 사람이 있으면 난 다섯 사람만 친구되면 그 사람들이 내 울타리를 위로해줘요. 그런 탕감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는 것은 순리적인 결과가 아니야. 영리적인 기준에서 순리의 법도를 내가 세우지 않고는 내가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너희들 여기에 왔다고 너희들 개개인을 내가 누구누구 한국 여자들 가운데 그 가운데 특별하게 대할 수 없어요. 같이 축복받은 가정 가정이 같이 대하는데 얼마나 차이가 있어? 문화배경의 차이. 죽을 때까지 차이를 느낍니다. 내 자신이 그래. 이 땅 위에 태어났으면 보통 집안의   으로 태어났습니다. 엄격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난 그거 다 맞지 않았어. 100퍼센트. 할아버지 무릎하고 할아버지도  들이 대다 말았습니다.
할아버지가 내가 열두 살 때 우리가정의 왕초가 나였어. 할아버지 할머니 다 많았지만 말이야. 사돈의 팔촌 문 씨만 해도 이름 있는 가문이기 때문에 팔도강산들이 종친회 결혼날은 우리집에 다 모여. 그러면 조그마한 꼬마가 신준이와 마찬가지지. 우리 신준이가 딱 그래. 할아버지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주저하고 꺼려하면서 저 문뒤에서 바라봐도 나는 가만히 있지만 눈을 들어서 내가 들어가도 되느냐고 인사하고 이러면서 들어왔으면 인사하라면 인사하고 그럴 수 있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환경에 맞추기가 얼마나 아기가 귀한 아기예요. 부모님의 갈 길을 가르쳐주는 거야. 그래 그렇게 귀한 것이 아기가 귀하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국에 와서 한국남자와 한국 시부모 환경에 역설적인 환경에 있어서 설명이 안 돼. 영리적인 환경에 있어서의 이치적 타당성을 논할 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 타당한 몇백배 몇천배 엄격한 하늘의 법을 따라가는 참  예요. 지금 내가 너희가정을 돌아보고 여기에서 교육한 것은 3년 밖에 안 됩니다. 30년 세월을 지나면서 기다리면서 많은 고생도 했고 이제는 점점 때가 되어오니만큼 언니들도 시집 가가지고 다 울고불고 아들딸 이제는 손자들 되어 가지고 그 나라에 있어서의 한국 여자들이 가가지고 한국 나라를 점령할 수 있는 시부모에 친척을 거느릴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한 그게 놀라운 겁니다.
몇 천년 순  예수의 가정에 한 가정이 있지 못한 것을 국가 민족을 중심삼고 인친관계에 3대, 7대 조상까지 품겠다고 사랑할 수 있는 여유 있는 환경을 가려 가지고 그걸 인사차려 가지고 자기 위신을 세우겠다는 그게 얼마나 조심스러워요? 그러니까 귀한 거야. 모든 내가 차지 못하고 하지 못한 것을 몇 백배 큰 무죄에서갈 수 있는 재산을 얻고 재원을 깨닫는 일이 얼마나 귀한가. 돈 주고 못 바꾸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결론지어라. 훈독회 말씀해요,「예.」훈독회 계속해요.
104:00~(훈독 계속; ……그 청산지은 것을 실체로 재현시켜 부활의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영광된 아들딸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104:48
3대 7대를, 7대의 후손들이 갈 다리를 놔 놓아야 돼. 사다리 천국 가는 사다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없어! 선생님의 고향 달래 다리, 한국에 천국 가는 사다리가 없습니다. 이명박이, 박근혜, 박은주. 두 사람은 이번에 여기에 박금숙이 오게 되면 박 씨들이 가가지고 모시고 중국 여기 배를 만들고 할 얘기를 해요. 몇 대 만들어서 중국 판다공장에 세워놓고 박금숙이 간판 가져 가지고 하늘을 때가 어떤 때  때에 마지막 예물을 가지고 왔다고 통곡과 더불어 청중을 울려 가지고 그거 붙들고 우리나라에서 중심이 아니면 안 됩니다. 돈도 있고, 사람도 있고 기술도 있어 미국, 소련까지도 눈 감고 한국에서 삼킬려고 합니다. 우리 밖에 없다구. 그게 자기들이 이뤄놓은 일이냐 이거야. 부모님이 80퍼센트 이상 만들었으니 주인 잡아 모시겠다는 깃발이 강제가 아니야. 자원해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 본궁이라고 하기 전에는 안 됩니다. 통일천하는 안 나와.
그렇기 때문에 사는 데는 내가 선두에 서서 가르쳐 줘야 돼. 보여줘야 되겠다는 겁니다. 죽음자리 있으면 내가 먼저 백두산 천지에 수천해 비행기가 떨어져 가지고 깊은데 떨어져 가지고 그것이 광명체가 반영의 광명체가 되어서 어두운 밤지옥 세계를 밝힐 수 있는 그날이 오면 될텐데 그 길도 가야지. 어렵더라도 내가 해야지. 그러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그분이 누구냐면 아버지요, 만왕의 왕이요, 천지창조의 주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 머리를 숙이고 바라보고 입을 들어 찬양할 수 있는 목이 터지더라도 손이 뻗어 가지고 움직이지 않고 쥘 수 없더라도 나는 그 이상의 일을 남기고 가야할 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이 내 일신에 지워졌다면 이것을 버리고 갈 수 없습니다.
붙들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그걸 해결해야 된다는 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천년역사가 어떻게 될 것이야? 염려하는 아버지의 마음. 뭐 1대가 아닙니다. 억만세의 역사를 붙들고 염려하는 참부모의 심정, 만왕의 왕의 심정을 누가? 몰라요. 모르니 또 가야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훈독회 잘 들으라구요. 이거 다 오늘에 딱 맞는 제목이야. 어떻게 그래? 몇 천년 전 말씀이 오늘에 다 들어왔습니다. 이제 음력이 양력보다 앞섰습니다. 지난달에 같았어요. 23년 되는 어머니의 생일과 93세 되는 아버지의 생일이 나는 날에 다시 축복할 수 있는 날이 그날이라는 것을 이제야 아는 거예요.
원모평애재단의 주인자리를 갖출 수 있는 천지부모의 축복의 행사를 준비하는데 아까울게 뭐 있어? 일본나라 1억 2천 5백만이, 한국 8천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없어지더라도 이 나라를 거룩히 내 뼛자욱에  하늘이 기억한다는 기억이 입만 있으면 물이 들었으면, 글자 없으면 물을 붓고 알 수 있는 그 자리가 타락한 후손이 매워야할 매   소명이 있다면 그 길 가야되는 반딧불이라도 불을 남겨야 돼요. 자.
109:12~(훈독 계속; ……축복가정의 책임. 그러면 1970년대를 출발하는 이 시점에 있어서 선생님이)~111:27
열흘 선생님이 2월 달. 봄. 이른 봄입니다. 그래요. 그래.
111:37~(훈독 계속; 지금까지 축복해 준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에는 실수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빨리 청산짓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이 문제가 아닙니다.)~111:50
그것은 선생님이 해결해야 돼. 자.
111:58~(훈독 계속; ……외적인 자체로는 이 방파제를 뚫고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서 모든 조건을 방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들은 오직 오시는 주님의)~113:50
총생축헌납물을 그냥 그대로 하늘에 바치더라도 하늘이 받을 수 없는 입장을 내가 알아요. 내가 그 배후에 서가지고 어머니 앞에 이거 바치라고 내가 받아 가지고 대신 그분들의 가정에 옮겨주지 않으면 안될 숙명적 최후의 종착점이 남아 있습니다.
윤태근이.「예.」윤 뭐시? 윤정로.「예.」윤(尹)가가 문제야. 제  때는 왼쪽을 트는 거야. 바다에 오르면 이번에 해양사업의 어려움도 중국 교육을 교육 다니면서 많이 배웠지?「예.」이제는 천국 들어가서 지옥에 가서 봉사대 단장까지 해야 됩니다.「예.」아들딸 결혼 다 안 시키지 않았어? 맏아들은 시켰나?「예. 시켰습니다.」둘째는?「다 시켰습니다.」다 시켰어?「예.」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나, 자기가 원해서 했나?「아버님이 하시라고 독촉해서 했습니다.」그거 무슨 이익이 있다고 그래? 내가. 윤씨 문제야, 윤씨, 윤태근이.
선생님의 재판장이 윤항로라는 사람이 말이야, 무죄석방 사실을 직고한 것이 윤씨야. 너희 가정들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정을 준비해 가지고 그 가정들을 하나의 사다리는 두 기둥이 아버지가 동쪽이고 넌 서쪽이고 남쪽이고 아버지가 남쪽, 북쪽을 만들고 북쪽의 중요한 기둥을 만들 때 선생님의 아들딸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원수, 원수끼리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는 거야.
일본나라가 너희들이 와서는 아무 것도 아니야. 자 이제는 들어 보라구.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했어. 털어 먼지가 날 수 없게끔 깨끗이 정리의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야, 다 끝났다구. 내가 오늘 이거 끝나면 비행기 타가지고 어머니한테 가서 위로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농어 한 마리도 못 잡았어. 배에서. 어저께 일찍 들어와서 피곤해 가지고 목욕하고 이불 쓰면 아침에 일어나니  2시 40분이야. 저녁인지 낮인지 몰랐어 내가.
점심도 그리 그리 하고 저녁도 안 먹었는데 몰라가지고 보니까 아, 시간이 문을 열어보니까 밤이야. 2시, 3시 되니 한 시간 반 밖에 훈독회가 남지 않았구나 하는 거야. 나 준비하고. 이 사람이 선생님 방에 들어오려면 내가 아침에 색시 여동생은 괜찮지만 색시 같은 사람은 어떻게 들어와?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선생님의 앞길을 흐리게 만들고 뒤집으려고 별의별 여자들이 간구한 역사가 뺄 수 없는 말하면 여자라는 존재가 선생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어머니 존재도 그런 것을 모르니까 이렇게 나가지 살지, 알면 못 살텐데. 그래 하나하나 지금 가르쳐 나오는 거야. 벗겨주는 거야. 자.
117:58~(훈독 계속; 가정들은 오직 오시는 주님의 가정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118:06
그래! 그거 없으면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요. 때려잡아 치워버려.
118:18~(훈독 계속; ……발전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발전하려면 반드시 다른 분야에서 보급해줘야 됩니다. 보급해 주지 않고는 발전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보급을 받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118:42
가인아벨이 일본나라가 아벨의 자리에 세울 때 가인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요, 부모가 없으면 안 돼. 일본나라가 없어져. 어차피 시집가야 돼. 없어져야 돼. 응? 일본나라가 없어집니다. 사이고오 다까모리를 내가 나 그를 만나게 될 때 그 뒤에 가서 오줌 싼 사람이야. 왜? 그래야 되니까.
대통령들이 통일교회 뒷전 천막 깔고 신문지 깔아 놓은 변소간에 와서 부끄럽지 않고 궁둥이 다 내놓고 하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세계에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 그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오늘 좋은 얘기, 이 이상 좋은 얘기 없어. 계속하라구.
119:49~(훈독 계속; 그 복음이 영적 복음이라 하더라도 어디를 통해서  것이냐? 직접)~119:55
다 만든 거야, 다. 저 배에 그 환경에 움직이는  장은 일본나라 미국나라 세계의 어떤 나라 안 가져옵니다. 여기에서 나눠줘야 돼. 다 만들어서 다 준비했어, 다. 선생님의 누울 자리가 감옥에서 생각하던 이상의 누울 자리가 있어, 있는 것을 알았어요. 그 일을 생각하고 저 원가 전주 저자식도 왔구만. 뱀장어 같이 대가리 뱀장어 같이 딱 필요할 때만 나타나지. 전주교회에 열길 이상의 언덕받이 길을 평지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왕이 전주에 고을을 지켜야 돼요. 전주 재산 팔아서 그거 하나 하늘이 탁 등대가 안 돼 가지고는 전주가 광주에 먹혀버려 가지고 광주는 광주의 나라 한국의 광주가 아니야, 하늘땅을 박해할테니 거기에 비료가 돼 있습니다. 불타는 연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명박이건 무슨 대통령이건 둬 두고 보라구, 그 무덤자리 어떻게 되나.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요. 조상의 무덤은 아담의 무덤으로부터, 알겠어요? 알겠나?「예.」그 나머지 소유권도 필요 없습니다. 다 타버려요. 그런 심각한 생애를 걸고 내가 여기 전주가 여기 어떤 곳인데 여기 왔어? 전주 맨 까다로운 조 씨 문중에.
여기 무슨 바닷가예요? 무슨 바닷가예요?「청해가든 바닷가입니다.」여수, 여수야. 맑은 물이야. 순천이라는 것은 맑은 물을 먹고 자라야 됩니다. 여기 72층을 지을려고 했는데 너희들 싸움하기 때문에 황선조가 쫓겨났기 때문에 이제 라스베가스 돌아올 것도 미미상의 고향이 어디예요?「순천.」미미상의 고향이 어디야?「순천입니다.」순천이야. 조정순이 고향이 어디야? 순천이야.
라스베가스 갖추는 모든 자원을 여기에 83층 이상의. 그래 서울에는 102층 이상의, 동경에는 210층 이상의 서울을 내가 지어야 됩니다. 그게 진짜 서울이예요. 해와의 나라가 남겠나, 동경이라는 것이. 한국을 두고 하는 말이야. 아시아에 극동 3개국 중심이 한반도 중심입니다. 문화의 박물관 자리는 한국에 있지 일본도 아니야 중국도 아니야. 대만에 있는 박물관 모든 귀중품 내가 찾아오게 되면 하나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강개석이의 ‘장’자는 초두 아래 이 ‘장’자입니다. 가짜 괴석이야. 괴석의 특별난 하늘의 도리 아니야? 이름이 그렇습니다. 다리 놓으려니 쌍곳 다리 네 곳 필요 없다는 거야. 중국사람은 첩을 70명 왕을 100명 몇백명 이상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진시황 알아요? 나 그런 역사에 끔찍해서 못 해. 여자의 눈물을 빨아먹고 살던 남자들 없어집니다. 나는 여자한테 빚 안지기 위해서 어머니를 어머니답게 키우기 위해 홀로 마음 쓰고 있는 아버지를 알아야 돼. 이 자식들 젊은 놈들. 내가 아버지 참부모,
참아버지의 대신자가 되겠다는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말로써. 말했으면 하라는 거야. 그런 욕심이 있으면 하라구. 하고 욕심의 주인되라는 거야. 나 지금 가진 것 없습니다. 이것 밖에 없어요. 소통의 길은 얼마든지 있지만 화통의 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오산학교 다니면서 꿈을 품었던 것이 이루지 않았고 보통 아들이면서 일본에서 천대받던 내가 새를 팔아 가지고 총을 사라고 노래하고   뼛골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발칸포를 내가 만들었고 지금 현재 탱크차가 골짜기 총까지 건너편에 걸어 가지고 거꾸로 꽂힌 거야. 그 지금도 그 연구를 시키고 있어요.
군사세계에 있어서 한국이 이제 94퍼센트를 넘었어요. 3퍼센트만 하면 97퍼센트 서구 사회는 3퍼센트도 안 돼요. 서양  은.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미련 없어. 내가. 이번에 정리하고 나이지리아 이제 가면 거기에 가가지고 고아원을 내가 만들 거예요. 한국땅 고아원 만들고 그 다음에 소학교를 만들고, 영어학교 우리 청평에 고등학교 다 만들었습니다. 소학교, 유치원도 다 만들었습니다. 신준이도 소학교 영어 3개국에서 7개국의 나라 말을 안배울 수 없을 수 있는 교육 전당이 생겨나요. 그거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너희들 아들딸 내가 모아서 너희들은 죽더라도 이 책이 너희들 후손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살아서 너희들이 이룬 몇 배 이상 실적을 갖추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아들딸인데 자기의 혈족에게 남기려니 이사람 고등학교 나와 가지고 대학원 박사코스 다녀서 뭐 하려고 그래? 그 아기들로부터 후손들까지 교육할 수 있는 재료야. 너 쉰둘이야, 쉰셋이야?「쉰둘이요.」삼 오 십오(3×5=15), 남자의 자리 박사코스 되어야 돼.
선생님 모습 박사, 총장 3개, 7개 총장 세계의 총장이 되어야만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거예요. 내가 허재비 아닙니다. 이거 다 찾아보라구. 그 이상. 더 들어봐요. 아무 것도 모르는 도적놈의 심보가 그 때에 있던 사람이 이 문이 점점 문턱이 높아집니다. 양손 붙들고 넘어가요. 자기가 실적이 없으면. 다리가 없고 사다리가 없어. 다리 사다리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해? 언어가 혼돈되겠으면 뭐야? 바벨탑을 쌓다가 자만하다가 다 그렇게 됐어. 욕심 때문에 그렇게 됐어. 욕심 보따리를 다 풀어 없애버려야 돼. 제일 깊은데 가서. 자기가 흙을 묻어서 그 아래에 나일론 신문지를 펴놓고 끌면 묻고 묻고 나일론은 썩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붙들고 우리 신준이 아기 이것이 잡고 있어요. 잡고 있는데 여기 잡고 있으면 우리 신준이가 이러고 있어. 손 보라구요. 왼손으로 바른손 잡고 있지? 이거 다 알았어. 아버지 내리면 내가 안내하겠다고 잡고 있어. 내가 아버지를 진짜 모셔야 돼. 왕아빠 내가 모셔야 됩니다. 눈을 보라구. 얼마나 한심하게 여기서는 희희낙락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자기는 이걸 다 알았어. 내가 이 때 알던 것과 같이 가르쳐주는 동시에 너 아버지 왕아빠 준비하려는 것을 다 알고 내다보는 거예요.
이 손을 바른손으로서 왼손 쥐었지요? 이게. 이게 살려줘야 돼. 이 왼손 살려줘야 돼요. 공산당과 같이 살려줘야 돼요. 난 이것도 모르고 어! 네가 어떻게 이 손이 딱 같네. 이 손도 왼손이야. 나는 바른손을 이렇게 잡았는데 이거 왼손 아니야? 왼손. 바른손을 쥐었어. 이것 하나가 역사 전체를 상징하는 표상적 등대, 살았어요.
그래 여기에서 먼저 ‘천국’이 아니라  ‘국천’이 되었어. 뭐냐면 2011년 5월 26일, 5월 26일 지냈지요? 이 때 끝날이야. ‘천국기념 사진모델 역사 본향’입니다. 역사가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이걸 꿰어 차가지고 ‘유’자. ‘모범단 유’자 ‘밭 전’하고 이걸로 약 써서 유정옥이 중심삼고 ‘마디 촌’자입니다. ‘마디 촌’을 이거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두 기둥 해가지고 두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하늘 딱 기둥을 대놓고 ‘정’자 ‘머물 지’ 위에 ‘바를 정’자 써서 그 다음에 이것은 ‘또’자가 또가 표적. 정표를 찍은 사진 허락함. 이 ‘정’자하고 ‘표’ 해가지고 언문 문화 찍은 사진 허락함.
이 사진을 가져야 천국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해 보라구. 너희들 아들딸들 한국의 아들딸들 일본사람 만드는 패들이야. 내가 일본에서 3년, 4년, 대학을 졸업을 공부 다 한 사람이야. 소학교 졸업하면서 일본놈들 도에 나라에 중심인물을 까버렸어. 그 때부터 요주 인물이야. 일본 갈 때 무슨 배우러 간 것 아니야. 와세다는 “왔습니다. 세상을 찾아 왔습니다.” 영․미․불 숭배하는 것이 일본이었어요. 그거 알아요? 영어 말이라든가 일본말하는데   집어넣지 않으면 식자책임. 구라파 세계에 사돈도 못 되는 거야.
내가 교체결혼 할 때 일본사람 일본여자들 많이 시집보냈지? 한국여자들이 아닙니다. 일본 여자들이야. 그들이 내가 이렇게 사니까 그들이 가가지고 일본사람들이 2차대전 원흉의 대표 여자들이 그 나라에서는 너희들이 산 생활이 그 나라의 어머니와 그 나라의 여자의 전통을 세워서 근본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 이거 너희들 아들딸들이 전부다 뒤집어버려 가지고 통일교회 없애고, 선생님 없애고 자기들 무엇으로서 새로운 미국보다도 영국 없어! 하늘 못 가. 이것 중심삼고 앞장서지 않으면 다 쓰레기통에 없어집니다.
그러니 다 가르쳐줍니다. 뺄 것이 없어요. 파수대들이예요. 의용군들이 와가지고 훈독을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주인 나올 준비 모실 줄도 알아야 돼. 자기들 타령하는데 자기타령인 것을 자기 타령이 장타령이 뭐야? ‘작년에 갔던 각설이.’ 각설이가 뭐야? 춘하추동의 사절을 말하고 젊은 40대 80대 100 전 94세 97세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팔 팔 육십사(8×8=64). 63을 소화해 버려야 돼요. 팔구사구. 팔구사구 하는데 사구에 육십삼. 팔 팔 육십사 다 들어갑니다. 뺄게 없어.
꿈같은 얘기인데 꿈이 아니야. 나 현실주의자야. 최고의 현실주의자입니다. 이상주의자야. 선생님은 유토피아 본향의 꽃동산이 없어. 너희들 가지고 뭐 자랑하는데 자랑은 이제 문 다 닫아버려. 자. 이 사진 알지?「예.」어쩌면 바른손이 왼손을 붙들고 이것은 왼손이고 이것도 딱   어머니 아버지도 걱정이야. 왼손을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어야 할텐데 바른손이 공중에 떠있어.
그러면 빵빵 여기에 황선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이 사진에는 황선조 빵빵 밖에 모릅니다. 빵빵 둘. 차라는 것을 말 못해. 고급차 라스베가스에서 타던 차, 밴차 빵빵 둘. 빵빵 두 마리야. 셋, 셋 밖에 모르거든. 빵빵 셀 수 있는   밖에 모르거든. 그거 알고 “알았어, 알았어.” 알았다니 이젠 앞을 산에 올라갔다 내려올 때 내가 빵빵 두 대 오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작은 배는 내가 타고 큰 라스베가스의 열세명 이상 타는 차에는 부모님 태우고 내가 안내해야 될텐데. 참부모의 가정에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 도피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파수대가 성별이 되어야 되고 우리 신준이가 두 살 난 아기입니다. 이번에 갔으니 두 살, 7년 반에 갔으니까 두 살 난 아기가 일곱 살 여덟 살 소학교 들어갔습니다. 기념날입니다. 오늘 이번에. 다 맞아떨어져. 야! 세상에 손자를 내가 사랑하면서 이런 사진을 찍어 가지고 찍은 사진 허락함. 암행어사 특상 특허권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배   하지 말라구, 배. 배는 이제부터 시작해. 너희들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같은 배를 하나 만들 때 전라남북도 전체 재산 다 털어 대라. 그 배가 될지 나도 몰라. 이제 실험해야 할텐데. 일본나라 중국에서 소련은 하나가 됐습니다. 하나 안 되면 없어집니다. 두고 보라구, 그런가 안그런가. 나 거짓말 할 줄 몰라요.
이야! 어쩌면 이렇게 이건 또 왼손을 쥐었어. 이걸 보고 내가 통곡을 했어요. 이 사진을 내가 보면서 피타운에 일본 스물한명의 책임자가 피타운을 찾아오는데 점심식사를 내가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점심 대접하는데 나는 이 자리가 이게 알프스산 올라가는 환영하는 마지막이 그 자리야. 딱 그 자리야. 그게 내가 호텔에 들어와서 딱 이렇게 앉았는데 이 앞으로 지나 가가지고 여기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뒤에서 안 보여. 천막에 자연이 자연이 다 보이지요? 올라가면서 다섯 번 여섯 번 갈아타야 됩니다.
더 얘기하게 되면 알프스산 빨리 가고 싶지? 갔다 오라구. 우리 신준이가 갔다 왔는데 다 가르쳐줘요. 이거 같은 마음 가지고. 부모님 준비한 차를 만들어 놓고 준비할 수 있는 우리 신준이. 머리도 황탕탕하지. 입을 벌렸는데 얼마나 심각한가 보라구. 아래 내다보면서. 저 아래에 이것은 몇 천 미터 위에서 갈아타는 장소입니다. 초소야 이게. 그런 것을 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 두 살 난 아기가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일본사람 너 이사진 못 가졌어. 지나가라구. 앉은 자리에서 이 사진 전부 다 설명하고 내 앞에서 두 일본사람 내쫓았습니다. 책임하라고 갔습니다. 도피성에 지킬 수 있는 것도 해와나라가 해야돼요. 일본나라 없어지더라도 깡통되고 깡통이라도 있으니 사실이야. 깡통이 왜 내 것이야? 깡통 안에 들어가 다 채우라 이거야. 일본이 한국 중국 소련 태평양까지 점령하겠다는 태평양에 일본 씨들이 수십년 째 준비해 와서 배치된 아들딸이 일본족속이 많아. 나 이거 지울 수 없어.
그거 도고 헤이야찌로가 고구려 사람입니다. 고구려사람. 바다에 지금 고아로 내  가지고  군사지 해가지고 한국에 처녀들은 한 대 연대가 8백명 몇천명 군단이 한 여자를 유린하던 그 후손 가운데 씨를 번졌는데 그 씨가 태평양 널려있는 것을 내가 가누어서 고한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할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 이노무 자식들.
황선조 알겠나?「예.」이자식. 어저께 내게 물 고기는 저에게 다 물게 돼 있어. 나는 이렇게 꺽어져서 나  나보다도 3미터 앞에 놓고 이 골짜기에 들어와서는 고기가 전부 다 누워와서 나 한 마리도 안 물었어. 어저께 새벽부터. 깨끗이 안 물었다. 다 잡았는데 나 하나 내 낚시에 문 것을 잡지 못했어요. 물지도 않았어. 물지 않으니까 우리 배가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이 홈태 저기서 보게 되면 이쪽으로 저쪽으로 가가지고 황선조 낚시 어저께 두 마리 잡는데 그 기어가 전부 다 못 쓰겠더라구. 이제 자기가 크려면 내 낚시대 그 기어 도적질해서 숨겨서라도 갖다 키워. 그 얘기 뽑아다가 달라 치우면 나는 기어 몇 개를 가지고 다녀요. 알겠어? 그것도 백 마리 다 놓칩니다.
아이고 저거 처음에 큰 놈 걸었다가 놓쳤어. 제일 크다구, 다 봤다구. 놓친 마리가 고기가 제일 크다고 진짜 제일 컸는데 제일 작은 것도 내가 물지도 잡아보지도 못했어. 다 시중에서 큰놈들 전부 다 내가 다 잡아줬지. 고기 잡으면 내가 똥 싸 놔가지고 대가리 까는 것이 내 책임이야? 죽이는 것도 내 책임 살려줘야 할텐데 말이야. 그걸 우리 여수에 거기에 양식장을 만들라고 했는데 안 만들었어. 온수탕 냉수탕. 고기 거기서 기르면 적도지방에 갖다 놓으면 동서남북으로 그냥 그대로 양식한 우리 고기를 이 남북의 고기 종자를 개종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사람도 개종해야지.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나 개종하고 있어.
여기 이 돈 너희들 재산 일본나라   미국나라 유엔나라 못 바꿉니다. 여기 이 사진하고 못 바꿔. 너희들이 교육 끝나면 이것을 벌써 다 스피치 했어. 얼마 찍어낼 수 있게.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이 제목과 딱 같습니다.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 딱 같이. 여기에 회의 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입니다. 천력 양력 국가 도시. 양력이지만 이노무 자식들 너희들이 양력 때문에 이걸 빼버렸어. 음력국가가 한국해야 될텐데 여기는 말이야, 제1번에 3월 22일. 홀수야, 짝수야? 홀수야, 짝수야? 그것도 다 모르누만? 양력이 왜 짝수만 내놨어? 음력이 양력  해서 3월 22일 맞는데. 4월 21일 홀수야, 짝수야? 딱 여기에 있어서의 22, 24수 3, 4, 7수를 중심삼고 21 22 23 24수 다 들어갑니다.
‘한국’ 한국이 뭐냐면 천국대 천국이 안되지. 한국 했으니.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서울 빼지 않고 서울 아니고 도시 인천이야. 맞아, 틀려? ‘서울’ 해야 될텐데 왜 인천이야? 그래서 1, 2, 3월이 22일, 2일만에 빼놓은 거야. 9일, 여기서 9일 했으면 뭐예요? 여기 넘어가게 된다는 말이야. 3월 29일이니까 3월 며칟날 해야 돼요? 31일 되어야 할텐데 제일 중요한 3을 빼야 할텐데 3월 20일 넘어갔어.
5월 4일이 됐어. 여기는 5월 2일인데 홀수 되니까 이것이 여기는 넘어가서 5월 4일이니까 9수니까 이것도 홀수야. 그리스. 둘이 텅 비었어. 그 다음에 6월 3일. 이건 3수, 7수를 중심하고 5월 7일. 5 7, 5 7 하고 4하고 3하고 1 2 3이다.
터키에서 이스탄불. 이스탄불이 뭐야? 터키 해봐.「터키.」터키가 뭐야? 사람 이름이야, 새 이름이야?「새 이름.」이스탄불은 또 뭐야? 이스라엘 나라가 탄불 이스탄불. 터키 예수 죽  이스탄불은 불탔어. 이스라엘이 타서 불타서 없어진다 그거야. 터키. 터키는 하루에 일곱 번 변합니다. 일곱 번 아홉 번 변해요. 7변도 홀수입니다. 열한번은 못 해. 보라구요. 좌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한 번. 열한 번인데 홀수는 쌍수가 없어. 그 말은 뭐냐면 절대 좌익주의라는 것은 하나님도 부정하고 사정 다 집어치워. 요전에는 사상이고 문총재 사상이고 종교 다 집어치워. 문 총재만 불살라 버리면 다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 못 죽입니다.
라스베가스 이스탄불 다 이스라엘이 뭐라구? 탄불이지? 터키에서 이스라엘이 없어졌습니다. 예수를 잡아죽였다구. 예수는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 메시아가 못 됐어. 문 총재는 민족적 메시아 자리에   .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보고 내가 세 살 때 말하게 될 때 야야, 네가 장난도 좋아하고 세상에 동네에 누구 외갓집에서 자기 본 오모짜든가 기념품 있으면 아빠! 내가 주인인데 그거 왜 안 가져왔어? 외갓집에 가서 전부다 그게 경주 김씨가 연안 김씨 바꿔치고 살았습니다. 두 성을 시집가니까 여자가 신부 찾아오는 신부 왜 변해야지.
그래 우리집이 어머니는 경주 김씨고 외갓집은 연안 김씨요. 야! 내가 본관이 같게 되면 결혼 못하는데 우리 외갓집은 왜 우리 어머니는 경주 김씨고 아버지는 연안 김씨 부부의 결혼 못할 때인데 천대받지. 그러니까 점령당해야 돼요. 우리집안 클라고 내가 걱정 안 해. 내가 알아.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압니다. 경주 김씨하고 연안 김씨를 그들이 문 총재 출세할 때까지 키우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나라도 없어지고 한국이 없어집니다. 한국에 일본이 40년, 43년도 못가 가지고 토해버렸어. 거꾸로 먹었더니 여기에 이까지 배꼽까지 넘어갔으면 일본나라 거꾸로 먹다가 아기해서 모두 죽습니다.
그래 여의도 조 무슨 진희야? 나 이름「선희」선희야. ‘진’자나 마찬가지야, ‘선’자나. 양태근이. 윤태근이하고 만났어. 윤가는 서쪽을 ‘진실 윤’자는 그걸 볼 때 내 할아버지도 너는 ‘윤’자를 ‘진실 윤’자로 알라 그거야. ‘맏 윤’자가 진실하다 이거야. ‘맏 윤’자로 알았다, ‘진실 윤’자를. 그래 그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우리 문중에서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야.
할아버지 할머니 다 열두 살에 내가 “할아버지!” 나보고 “야 용명아 왜 그래?” 빨리 집에서 나와 가지고 사랑방에 나와 가지고 내가 뛰쳐 나갈텐데 나 우리 문턱에 나온 문턱 벽에서부터 세 다리 건너 가지고 일곱 발자국 가는 거기 갈텐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번이면 나는 세 발자국을 산   뛰어 넘었다 이거예요.
그래 할아버지 내가 이거 타는 거야. 뛰어 나가. 우리 문 씨가 문동석이가 있었어요. 그 문 밖까지 뛰라고. 몇 초 동안에. 그런 훈련을. 왜 그래야? 그래야 할아버지 살고 둘이 살지, 그렇지 않으면 손자 죽으면 그 같이 할아버지도 죽어야지 도망갈 수 없지 않소? 뛰소. 그래놓고는 설명을 해. 이러이러니까 이런 고비를 내가 타고 넘으려는데 나 혼자 안되니 3대 할아버지 할머니는 울며 따라 나와야 돼. 여보! 용명이 손자 병신되면 우리 문 씨 없어집니다. 거기에 살구나무, 배나무 모든 자작나무, 구름나무. 우리 동네에 없는 열매가 없어요. 자 그런 얘기.
요 프로그램을 선천시대 후천시대 둘 빼버렸어요. 이스탄불. 그 다음에 6월 4일 여기 9일. 이것은 날짜가 이쪽에는 10수가 되었어. 이건 열아홉이야, 열아홉. 이쪽에는 5월 달에 있어서의 5월 10일이니 쌍수가 되네? 이것만 9만이 남았네. 영국 중심삼은 런던 이 9수를 채워야 돼요.
내가 들어갈 때에 한 시간 반 조건 걸고 문 총재라는 말 듣고 놀라 자빠져 가지고 조사하고 다 그러는 바람에 다 정부에서 비행장에 문 총재 들어오면 국가 환영과 함께 모시라고 하는 통촉을 안 받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문 총재가 조사 걸렸어요. 영국 국회가 뒤집어진 것을 모르지? 너희들. 황선조 알아? 그래 당장에 독일 정부로부터 영국 정부로부터 독일 정부를 통해 가지고 문 총재가 무슨 조약?「생겐 조약」생겐이 뭐야? 미리한 거 아니야? 생겐이 일본어로 생겐은 먼저   하는 것 알면서 먼저 알게 돼 있는데 몰랐다는 거야, 이노무 자식이. 국회가 통해서 해야 되는 것이다. 잘 걸렸다. 가만 있거라.
국회의원에서 37명이나 됩니다, 영국에. 상원 하원. 3분의 1을 영향을 줄 수 있어. 똘똘 뭉쳐 가지고 책임자 앞에 이거 조사 잘못해 가지고 비행장에 독일 정부로부터 영국 정부로부터의 훈련을 받아 가지고 문 총재를 옛날 같이 대하지 못할 것을 보냈으면 영국이 나한테 굴복하지! 잘 걸렸다. 뒤집어 놨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까딱하지 마! 그래 공문서가 그러면 비행장까지 전달한 정부로부터 우리집에 텅비어 가지고 들이댔어요. 이거 거짓말이요, 사실이요? 나라 명령이 영국이 영국에 있어서의 수상으로부터 그 다음에 장관으로부터 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면장으로부터 면 직원까지 공문서 그 문서가 안 오면 걸리면 국적인 위신 때문에 영국이 7개국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 알아? 잘 걸렸다 이거야. 영국놈, 독일놈, 불란서 한칼에 때려잡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찾아다니는데 영국 국회에서 말씀한 겁니다. 어머니 연설문이 이 이 문입니다. 어머니가 가서 “야! 잘 됐다” 잘 문 총재 사모님이 가는 데는 내가 안 가는 거야. 그러니 문 총재 손해배상 청구를 물어야 되는 거야. 어머니를 참 나 이상 대우했습니다. 상원의원 전체, 분과위원장 빼고 전부다 참석시켜. 역사 이래 덤으로 들었다 놓은 거예요. 그거 누구도 모릅니다. 소문내지 마. 언론에 가게 되면 영국이 세계 언론 내가 워싱턴 타임즈에 기사가 잘못 나게 되면 영국 꼼짝 못하는 거예요. 소리도 없이 바보놀음 하면서 저 대구에 어머니 가서 강연하는데 뭘 했느냐면 말이야, 미국을 뺐어. 그거 누가 빼라고 했나? 레이꼬 짱이 승화식에 있어서의 라스베가스에서의 레이꼬짱을 중심삼고 내가 기둥을 보고 그 기둥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이걸 빼면 어떻게 돼?
무슨 얘기 했나? 내가?「원고를 뺐다고.」내가 한 말이 뭐야? 오르락 내리락 한 말 못 들었지?「들었습니다.」지금 듣잖아. (웃음) 깜빡 했나, 안 했나?「깜빡 했습니다.」이노무 자식. 난 못 들은거 알고 물었더니 왜 거짓말 해? 들었다고 해? 거짓말입니다. 중요한 자기들 때문에 교육하는데 자기가 까딱하면 어떻해? 모가지에 달아난다 이거야. 왼손으로 쳐요. 왼손으로 이렇게. 왼손으로 이렇게 치는 거야. 빼가지고 왼손 이걸 이쪽으로 돌아 쳐가지고 왼손으로 이렇게 쳐버리는 거야. 모가지 달아나요, 모가지.
요전에 국가에 헌법 중심삼고 사형 할 때는 모가지 매 죽이지? 칼로 자르나? 그 칼로 영국에서는 이 저 황선조, 황선조 간판이 공동묘지에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될 수 있는데 거꾸로 세운 것이 황자입니다. ‘누를 황(黃)’자가. ‘누루 황’자 이렇게 그으면 안 돼. 여기에 점을 치든가 이거 해놓고 여기 딱 막고 여기 이래놓고 이것이 공동묘지하고 잔치에 아기 낳는다든가 환갑잔치에 조상들을 모셔들이기 위해서 그 문을 모십니다. 거꾸로 꽂은 것이 황자예요, 황자.
두 토막이예요. 이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여자예요, 여자. 이게 이렇게 됐어. 아홉, 열이 됐으니 이거 이렇게 됐어. 이것은 어느  3차. 이렇게 됐다가 이렇게 돼가지고 탕감에 교육해 가지고 세 번 만에 이렇게 된 거예요. 문 총재가 깨끗이 교육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거꾸로 안 해. 바로해야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 해봐요.「초부득삼.」여기는 초부득삼이라는 말을 안 썼습니다. 여기에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이게 뭐예요? 전부 다 합하면 홀수예요, 쌍수예요? 3하고 이건 4월 6일이 되어야 되는데 갈라놨지.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52회 넘어섰습니다. 신구 짝수예요. 맞아요, 안맞아요?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 넘어서 52수예요.
(훈독 시작; 제 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죄악 그대로고 탕감 그대로예요. 용서가 없습니다.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완료하고. 탕감은 크게도 할 수 있고 작게도 할 수 있어요? 아니야, 1대 1이야.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최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
참사랑으로 회기야. 동서남북 ‘귀’자가 이 ‘귀’자가 아닙니다. 그 기에 달월했어요. 글쎄야 이건. 달이 맞는데 회기라는 거예요.
(훈독 시작;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했기 때문에 회귀를 했기 때문에 매해마다 후천시대에 춘하추동 다 자리잡고 살 수 있습니다. 그 얘기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
(훈독 시작;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생활이예요. 생애가 아닙니다. 나날을 세면서 지내야 되는
(훈독 시작;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겠습니다.) 명심하지 않으면 생애가 아니야. 하루 하루를 생활을 기록한 그 전부가 살아있어야 돼. 순회노정을 일생의 순회노정을 후천시대에 생활이 전개된다는 거예요. ‘후천시대를 선포하여서’ 그 내용이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이 책대로 여러분은 생애가 아니야. 하루 하루 살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겠습니다.)
훈시의 말씀이야. 생애가 아니야, 생활이 너희들은 생활, 선생님의 생활을 순회하니 후천시대에 순회노정이 전체가 너희들은 생활로서 전개 이루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거 다 모르고 읽었어.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이고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선포를 선포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서전 다 읽었지?「예.」자서전 못 읽은 사람 여기 참석할 수 없어. 자서전 안 읽은 사람 손들어 봐. 많지?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 안다 그거예요.
(훈독 시작;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이 전체의 대회가, 제목입니다.
(훈독 시작;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님과 같이 기필코 승리하는 생애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대로 해라 이거예요. 이런 거 다 모르지? 생각이 안 나지? 모르고 엄벙덤벙하며 자기들이 딴 생각하면서 딴 놀음하며 살았다는 얘기야.
(훈독 시작;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하늘부모 하늘, 땅부모가 갈라졌어. 원수까지 되어 있었던 것을 하나 만들고 나온 것처럼.
(훈독 시작; 여러분 참부모님이 그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에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부모님 대신 일을 하겠나, 안하겠나?「하겠습니다.」안 하면 안된다는 거야. 핑계 못 해. 참부모가 아는 한 여기에 문제잡힐 것을 다 골고루 해명했어.
(훈독 시작;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가 아니예요.   받았어. “야!” 하면 “예!” 회의고 뭣이고 똥개고 일본이고 다 잊어버리고 가라는 거야.
(훈독 시작;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연구해서 회의를 끝내서 그냥 그대로 하라는 거야. 후버댐 가라면 가야 돼! 아들딸 낳던 몰라. 가는 거  문제  직사포
(훈독 시작;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이예요.「아주.」그 자리에서 답변했으면 안하면 안되는 거야. 그 다음에 아주야. 기도문이야. 아버님 기도문이야. 맹세한 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그래도 믿지 못하겠어. 여기 다시. 
(훈독 시작; 제44회, 52회에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
참부모가 하나님의 날 훈독말씀을 시작한 거예요. ‘참하나님의 날’
(훈독 시작;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이 나옵니다. 밤 하나님의 날이 아니야.
(훈독 시작;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하나 남기지 않고 다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칠 칠 사십구(7×7=49),  42회에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이야. 그 다음에
(훈독 시작;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이것도 빼지 않고 첨부하여.
(훈독 시작;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여기는 1페이지가 돼요, 1페이지가. 이거 6페이지 끝납니다. 7페이지. 7수 완성을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서 이번에 이것은 구라파 순회할 때는 이것이 없어져서 여기에 와서 이제부터 나이지리아 갔다 와서 지금 할 것이 이게 마지막이예요.
(훈독 시작;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아프리카와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옛날과 달라요.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아프리카와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청중은 같지만 이번 대회는 달라. 어디를 가냐면 여기에 나와요.
(훈독 시작;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나만이 아니야.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그 나라의 백성과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괄호하고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전부 다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람 빼놓고 같이 식구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다 모를 사람 한 사람도 없다 그 말입니다. 이게 첫 페이지에 나와요. 감사를 드립니다.
(훈독 시작;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나라 찾으라는 얘기예요.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이예요. 하늘나라 나라가 (지난 해에~ 훈독 중복) 하늘땅에 사람인 종족은 빼지 않고 여기에 동참하는 자리의 길로서 유엔 170개국이 결혼식을 다 한 것을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
120개 국가가 전부다 만들어 가지고 허락하기 위해서 내라고 그랬는데 곽정환이가 안 했어. 걸려 있습니다. 여기 지난 해에 세계 120여국에 다 들어가지? 그 발표를 결정했나? 미적미적 밀고 나와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 곽정환이. 이노무 자식. 걸립니다. (세계지도자들~ 훈독 중복) 다 그 때 모였던 사람들이야. 하나도 빼놓으라고 선생님이 지시 안 했다는 거예요. 다 가담시켜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
(훈독 시작;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영계 육계 세계 어디든지.
(훈독 시작; 전인류의)
이렇게 되면 전인류 65억입니다. 수천억입니다. 축복가정.
(훈독 시작; 전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이럴려면 선생님으로서 최후의 최종의 인사로서는 어느 한 타락한 세상이나 축복받은 세상이나 빼놓지 않고 한 사람이나 빼놓지 않고 다 고맙다고 감사했습니다. 그거 버리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식구와 같이 인사합니다.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애를 축하하고)
금혼식이 그냥   다 끝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애를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바쁩니다. 선생님 이상 바쁠 사람 있어? 없지. 하나님도 아니야, 구세주도 아니야, 누구도 아니야.
(훈독 시작;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각국 각국 나라는 이 생일 축하를 다 빠짐없이 축하 다 합니다 .그걸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다 바꾸고 있습니다 그 말 아니야?
(훈독 시작;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 한 마디가 섭리적이 관점에서 보면 전년, 지난 해는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고 희년입니다. 70년  같은 이것이 칠 칠 사십구(7×7=49)해를 넘은 해를 말해요. 전년을 빼면 모릅니다. 지.
(훈독 시작;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칠 칠 사십구(7×7=49) 오십 고개를 넘는 그 말이예요. ‘전년에’ 이거 알 사람이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내가 참고 ‘주’를 냈어야 하는 거예요. 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의 해입니다. 칠 칠 사십구, 역사적인 50고개를 넘는 희년입니다. 여덟 번째인데 8백번, 8천만번 이상의 희년이 고개가 없어진다는 그 얘기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명 손자들 졸업했어. 지난 해에. 3대까지 했습니다.
(훈독 시작;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하겠나? 빠지겠나, 참석하겠나?「참석해야 됩니다.」보라구, 본인 부부는 평화의 왕 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는데 하늘땅 만물까지 다 그러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떻할테야? 땡땡이 부려먹고 선생님 피 빨아먹는 흡혈귀야. 너희들은 어떻하냐 그 말입니다.
(훈독 시작;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하나도 못했는데 수백, 수천을 만들어 놨어.
(훈독 시작;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돈이 어디에서 나서 저렇게 돈을 쓰노? 수수께끼입니다. 자기들은 한 푼 안도와 주는데 왜 저렇게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훈독 시작: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그게 뭐냐면 천문학적인 투자는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훈독 시작;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 죽이려고 없애려고 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천하의 꼭대기에 가서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거야. 혼인잔치 준비해? 너희들이. 선생님은 혼자 다녀왔는데 에덴동산에 백성도 없는데 선생님은 백성 만들고 다 준비해.
(훈독 시작;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내가 다 알아. 가치있는 성공을 했다고 생각해. 거지 몰았던 저 땅굴 속에서 도적같이 살고 있다는 거야.
(훈독 시작;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렇게 너희들은 못 만들었는데 그렇게 된 것 같이 얘기하고 있어. 내가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둘 중 하나가 거짓말쟁이야. 너희들이 모시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안   면 너희들은 거짓말쟁이고, 도적물건을 전부 다 목 터미겠다고 죽을 각오도 하고 싸운 패들이야. 타락한 후손임에 틀림없어. 그렇지? 통일교회 문 총재 항의하고 있다고 지금 현재 황선조 모가지 자르지 않는다고 여기에 문 뭐야? 용현아, 어디 갔어? 이런다고 그노무 잡것이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리라고 그래.
이순신 장군, 심청이, 그 다음에 춘향의 역사를 나 못 잘라버려. 이순신 장군의 19대손이야, 23대손이야?「제가 23대입니다.」맞아, 맞아. 23대손. 24손과 19 20 21 22 23대를 넘어서서 내가 손댔으니 24대인데 무슨 잔소리야? 황선조 잘못한 것 많습니다. 내가 다 보고받고 있어요. 술도 먹고 말이야, 그런 것 다 알아. 왜? 천주교 교황을 만났으면 그거 술 먹는데 사이다 먹자고 하겠나, 맥콜 먹자고 하겠나? 답! 답!「술 먹자고 해야 됩니다.」술 없으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먹여줘야 됩니다.
여자들은 왜 손목잡고 키스해 준다고 말이야, 각국 나라의 대통령들이 오는데 한국 여자 맡겨줘야 되고 당신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내가 눈감아 주겠소. 나라가 그 나라 경계하고 있는 것 알아요? 몰라요?
조 뭐시?「선희.」선희? 이름이 좋다. 너 윤태근이 내놓고 인덕왕이 왔는데 치다꺼리 해라. 가만있어. 이노무 자식. 네 색시 아니야. 하늘의 딸이야, 하나님의 너 아들딸 그 못생긴 것 쫓아내고 너 아들딸 그 엄마 있을 때보다 더 잘 기르면 자랑이 되는 거야. 역사에 칭찬이 되는 것 알아?
너는 잘도 안 생겼구만. 팔자가 거세게 돼 있어. 아버지가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화합 안 될 수 있는 일이 있었을텐데. 난 물어보기 전에 있나, 없나?「친정 아버지 어머니요.」아들딸하고 말이야. 화합이 돼 있나, 안 돼 있나?「잘 안 돼 있습니다.」맞다. 내가 그물칠려고 지금 말해. 맞아요. 얼굴이 그렇게 생겼어. 여기에 나갔는데 주름살이 있어. 이렇게. 이상한 말 들었지?「제 장모가 둘입니다.」어, 그랬구나. 근데 왜 얘기 안 해, 이 썅놈의 자식아. 너 둘째 딸이야, 첫 번 딸이야?「둘째 딸입니다.」어, 그렇지. 기생 후보자야. 그래 노래 잘하지.
너도 그래 이 자식아. 비밀을 내가 안 물어봐도 난 알고 있어. 얘기 안하면 세상에 나가 다 뻗어. 선생님이 지 한 사람은 내가 무엇을 시키든지 너희들이 에덴동산에 감독관이 있었나, 없었나?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쫓겨나는 이 자리에 선생님 대신해서 이런 것을 첨부 안하면 안 되겠습니다. 라스베가스까지 편지를 써가지고 우리 말 안 들으면 선생님도 편안치 않다. 이노무 자식들. 잘 걸려 들었다. 내가 말 안 합니다. 이제부터 다 깨끗이 처리해요. 양양 어디로 갈 거야? 자기 마음대로 못 정합니다.
너 이천에서 살았지?「예.」잉어 잡기 위해 돌고비 길에서 내가 갈 때 준비하라고 했는데 준비하고 기다렸나? 한 번 갔다가 기후가 나빠서 낚시질 못한 것 내가 잊어버리지 않고 있는데 그런 것 알아?「죄송합니다.」알아?「예, 알고 있습니다.」알구나. 나 안 잊어버려. 왜 하늘나라에 역사의 산 기록을 기록해놓고 갔는데 못 했어. 후버댐에 가서 해보지. 재미있어?「아직 후버댐은 못 갔습니다.」
‘해보지’라는 것은 하라는 것을 해보지라는 미래인데 하라는 것 ‘해보지’, 보겠으면 보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 아니야.「알겠습니다.」얘기  면 그 때 못 한 것을 내가 잉어 할아버지 고기를 사가지고 전부 다 잉어보다 큰 어저께 잉어 96인치, 97인치 되는 것을 6인치 작았나, 5인치 되는 것을 6인치로 늘렸나 나 그렇게 보고 있는데 정직하게 얘기 안 하더라. 큰 놈 잡긴 잡았어. 나는 재고 있는데 누구?「이노우에.」이노우에가 홀수 쌍수인데 쌍수를 맞춰서 홀수를 넘어야 될 것도 맞출 줄 모른다, 그거 하나도 없다. 거짓말해도 통할 터인데… 하고.
선생님의 생활은 재미있어요. 내가 알고 있는데 모르는 줄 알고 있으니. 모르는 줄 알고 자기 성공하겠다고 출세에 빠지면 “왜 이럽니까  선생님” 나 다 알고, 너희들 뭘 해먹었는지 다 알고 있어 내가. 모르면 내가 공명권에도 내가 ‘이러러러’ 나는 들어. 못하면 뭘 ‘쑹얼쑹얼’ 하는데 뭘 하는지 나는 들어. 답도 ‘이 자식아 답해 봐.’ 대가리 까는 것 놔 둡니다.
예수님이 잘못되어서 죄를 일흔번씩, 일곱 번씩 일흔번이야, 일흔번씩 일곱 번이야?「일흔번씩 일곱 번입니다.」일흔번씩 일곱 번입니다. 일곱 번 일흔번은 쉽지만, 일흔번에서 일곱 번은 하나마나입니다. 안 해도 돼요. 맞아요?「예.」그걸 생각하고 있어. 너희들 세상에 몇 억만명을 다 죽여 가지고 사탄을 쫓아낼 수 있으면 그 사람 붙들고 나나 너나 해가지고 내 뒤를 따라와서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넘으면 딴 사람이 됩니다. 윤정로, 자신 있어?「예.」
세 고개 넘어가. 한국 일본 미국 세 고개 넘어가면 부산도 가. 나 그거 넘기 위해서 지금 소련 넘고 중국 소련 넘는 고개에 들어와 있습니다. 일본 나라가 중국한테 안 지겠다고 했는데 중국 졌어. 태평양권내에 군대에 나가 새끼 친 사람 죽은 사람 잡아다가 죽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나는 그 후손들을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의 제일 1등병을 만들어 가지고 군대 편성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원수의 자식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군대를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죽여 버리면 어떻해?
미래에 성공을 위해서는 참고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더 큰 손해요. 나라의 백성이 아니야. 세계의 백성이며, 나라의 왕자가 아니야. 세계와 하늘 천지에 영원무궁토록 아담의 선악과를 따먹는 경고도 없는 ‘이제는 다 됐다, 잘 살아라’ 축복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남겨놓고 어디로 갈거야? 이 귀머거리 멍청이들아! 똥개같은 더운 패들이야, 이게. 떨어지게 됐다. 떨어진다는 것이 발을 벌리고 이거 딱 벌리고 ‘어어어어’ 가만히 있어. 내가 혼자 다 하는데. 다 하잖아.
나 혼자 살 수 있는 것 개발해서 너희들 신세 안집니다. 신세 지려면 앉아서 살아, 내가. 앉아 살아. 앉아 살기 위해 약속하면 앉아 사는데 앉아살면 너희들 서서 다니는 사람, 날아다니는 사람, 나를 머리에다 이고 다니고 안고 모시고 다니면 돼. 그거 하라는 거야. 내가 앉아 사니까 서서 다니는 것을 얼마나 기다리겠노? 벌렁벌렁 기어다니는 것을 얼마나 기다리겠노? 너희들 하는데 행복도 행복이라 하면서 감사하며 살다가 감사하며 갈길 다 간다는 거예요. 미련 없어.
문승룡이,「예.」너 갈길 앞이 어떤지 모르잖아. 이젠 나보고 뭐 자랑하지마. 내가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몇 번씩 죽더라도 내가 잘 들어주니까 재미있는 모양이야, 그거 재미있지. 되풀이 다음에 무슨 말 할 것까지 다 알고 있는데. 그쯤 했으면 쉬어야 할텐데 오늘도 여기에 내가 대회 끝나는 것도 훈독회도 중간에 지금 무슨말 하는지 내가 알거든. 다 안 끝났지?「예.」자 다 나중에는 죽을 때 다 살아보고 알텐데 그 때 가서 얘기하지 그 전에 얘기할 필요 없으니 보류하고 읽어라.
198:35~(훈독 계속; 선생님 가정이 현실적 기준을 중심삼고 앞장서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뒤에서 울타리가 되고 거름이 되어서 선생님 가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198:48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옷 다 벗으라구. 왜 안 벗어? 벗으면 뭐라고 할 거야? 하늘나라에 뱅킷에 초대할 때 옷을 갈아입히려는데 부끄러운데 옷을 안 입겠어, 안 벗겠어? 어떤 거야? 부처끼리 앉아서 어떻할테야? 남편이 아내의 궁둥이를 쳐. 이 썅년아, 벗으라면 벗지 왜 안 벗어? 그러면 남편이 안 벗으면 내가 벗겨줘야지. 내가 벗깁니다. 잘 자리를 누가 안내하느냐 이거야. 부모님이 안내해 줍니다.
사랑자리를 사랑자리 마음대로 찾아 타락했습니다. 그 원한의 구덩이를 만들어 선생님을 이용해 먹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너희들 사랑자리까지 안내를 하고 3대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법까지 알려 주는데 그 분을 이용하고 그분의 피살을 빨아먹겠어? 선생님이 소유권이 없는데 너희 소유권이 있을 수 있어? 일본 간나들아. 통째로 불살라 버립니다. 더럽다는 거야. 이런 얘기 할 필요 없는 거야.
마지막 되기 때문에 내가 여기 뭐 열일곱 명 왔다고 그러더만 마지막 대신자들 폐지하지 내가 말 했기 때문에 이 말 해주는 겁니다. 일본나라 여자들 지금 교육 그만둘지 몰라. 선생님의 아들딸 2세들을 이렇게 교육할 그 교육비도 없는데 내가 벌어대고 벌어대는데 너희들 아들딸 다 없어집니다, 나라 없어져요. 원자탄 몇 방 꽝꽝 눈 감고 ‘아버지 내 손을 눌러주소.’ 열두  눌러주소. 누르면 다 끝나요. 그걸 내가 나 아니면 묻힐 사람 없어요.
그래도 정신 못 차린 것들이 이것들 눈들 바로 뜨고 선생님이 살아오면서 옆길에 비단옷이 있으면 자기가 갈아 입으려고 하게 되면 거지가 주는 데도 그 할아버지 줍니다. 선생님의 누더기라도 입고 가야 돼. 그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딴 너희들이 짠 모진골, 무슨 골 한국의 부모 좋다고 그거 입고 안 됩니다. 그분이 입혀주고 하던 그 자리에서 그냥 그대로 가야 그 옷을 갈아입지 딴 것 없어. 그건 그 즉시 불살라 버립니다. 안되면 거지굴 가려서 거지들 굶고 있고, 고아들 굶어 죽는 사람은 죽음자리를 막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라고 그러지 왜 나 선생님이 선물을 여기 와서는 왜 불살라 죽이고 없애버립니다, 말 못합니다. 그 거지 새끼들, 거지 스스로를 누가 구해줘? 응? 그게 선생님 몫이야. 너희들이 그런 조건이 있더라도 내가 번 새로운 공장을 갖다 갈아 입혀 주겠다는데 싫어. 나 그런 것 나는 돌아섭니다, 이제부터. 무종황이 되어야 돼요.
요전에 10년 공덕을 어제 국진이가 장갑차 무엇이든 다 만들었습니다. 내가 지시한 거야. 이런 것 밑천 없이 말라고 한 그 산 것이 아니야. 심정공장이라고 이름 지어 가지고 만들게끔 내가 지시한 거야. 거기에 다 접붙여 주었으니 자랑할 것도 없지. 그렇게 안 되면 안되는데 너도 접붙인 것을 모르고 너희들 갖다가 보태라는데 왜 안 보태? 너희들 간판 다 뒤집어지고 떨어져 나갑니다. 진짜 태풍이 불어. 자 이제 마지막이야. 잘 들으라구.
203:28~(훈독 계속; ……선생님이 지금까지 끌어오는 과정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어야 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탕감기간만 넘어가게 되면 계속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203:58
내가 돈이 너무 많아서 돈을 새들 미끼에 붙어 가지고 너희 조상들 전부다 가서 거기 금보따리 달리게 해가지고 조상들 무덤 버텨 가지고 천국 데리고 들어가    살 줄 알고 금년에 준비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썅것들아. 뭐 똥개 묻은 비린내 나고 나는 천리도 보기도 싫은데 그것을 자기까지 귀하다는 선생님 고생하겠으면 하소, 우리는 우리대로 삽니다. 일본나라 못 살아요. 없어집니다. 잘 들으라구.
204:37~(훈독 계속; ……1969년도 마지막 12월에 들어서서 특히 가정집회를 강화하면서 이러한 때를 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애써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204:59
선생님이 애써 나온 것 보다 애쓰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돼. 너희들보다 몇백 배 몇천 배야. 나는 눈 깜빡깜빡할 수 있는데 너희들 눈 깜빡깜빡하면 안 됩니다. 왜 선생님이 일을 하지도 않는데 흉내를 내?. 맛있는 ‘짭짭’소리 젓가락 소리도 내지 말라는 거야. 숨어서 먹으면 모르지만. 그런 때가 옵니다.
또? 들어보라구. 마지막 판 다 날려버릴 거야. 열일곱 살 말이 뭐야? 나? 싫어 이제는. 여수 순천 땅 차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도와만 줄 줄 알아? 손대오, 알겠어? 윤정로, 윤태근이 병나 죽게 되면 어떻게 할거야? 아들딸, 여편네 시키고 아들딸이 있어? 내세울래, 이자식아. 나 이거 따라오던 종년 새끼들 박사코스 가라고 지금 하고 있어. 그 경비를 없으면 내가 점심 안 먹고 저녁 안 먹어서 끔찍하게 되더라도 난 학비를 대줘. 그 공적 터전을 어떻게 하고 살아? 나 같으면 못 살아. 살겠다는 사람 나 같으면 나 이제는 보지도 않아. 깨끗이 내가 알아. 잘 들어봐요. 가미야마!「하이.」말 모르는 것이 원수지. 왜 말을 안 배웠어? 자.
206:42~(훈독 계속; ……여러분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모시고 나온 가정으로서 책임을 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책임 못한 것을 그냥 그대로)~206:59
내가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우지를 못해. 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면서 이루고 나왔는데 너희들은 뭐야? 할 것도 피해 다니며 숨어 가면서 맛있는 것, 좋은 것, 좋다는 것이 하늘 아래 없습니다. 너희들에게 계승해 줄 것이 없어요. 어떻게 해요? 끝장 봅니다. 무덤도 없이 모래알 같이 날아가요,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우리 삼촌 용현이 아버지가 그렇게 죽었어. 나한테 찾아가면서 나 어디로 간다는 얘기 했으면 무덤 자리도 못 찾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태어난 삼촌은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뜻이 무슨 뜻인지 몰라. 나만 알지. 그런 삼촌은 찾아 헤맨 너희들이 너희들은 후손에 대해서 접붙이라는 그걸 얻게 될 때는 침 뱉는 것이 아니라 똥 싸버리고 벽을 쌓고 냄새까지 안 맡으려고 도망가는 거야. 땅 파고 몇 천리를 건너가서 여기에서 동경까지 굴다리를 여기에서 워싱톤까지 굴을 통해서 거기서 나타나서 따라오는 녀석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런 생각하고 삽니다.
그러니 생축 헌납물을 에덴에 그 자리에 갖다 바치라는 거야. 나 안 씁니다. 이번에 입적 서두르라구, 알겠나? 황선조.「예.」옛날에 그 무얼무얼 하던 내 지갑에 다 훈련 재료가 다 있는데. 알겠나?「예.」입적 소속치 못하게 계획해서 승화식은 몇 천대 승화식의 주인은 종족적 메시아 세계 회원으로서의 내 명령 받는 사람들은 종족적 메시아의 표적의 마크를 하든가 무엇을 새로 만들어야 돼. 달라집니다. 알겠어요? 달라져.
이거 다 이제 내가 다 만들고 우리 공장에 이제 통일산업이 기계공업에 없는 기계공업도 내가 다 만들었습니다. 직조기도 일본이 만드는 직조 이상, 영국이 만든 직조기 이상의 좋다고 하기 때문에 팔지 못했습니다. 석고보트 공기를 빼는 기계를 5차원 세계의 기계를 내가 다 만들었어. 8차원, 50차 고개도 다 넘었어. 우리 한국 백성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발명했다가 다 버려 버렸어. 갖다 쓸 수 있는 나라가 없었어. 세워주는 나라가 없었어. 문 총재 똥통에 다 들어갔다 나온 것을 빨아 가지고 대신 종이를 만들어 와서 이렇게 난 쓰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윤태근이. 다리가 아프면 다리를 자르든가 뛰어다닐 수 있게 하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럼 다리가 나아.「예.」내가 보통 다리도 다 병신 환자가 되었던 사람이야. 나 손톱 하나도 안 자라. 여기 이 손톱도 여기 이렇게 하면 여기에 피가 배겨 피가 나와. 손톱을 절대 요즘에 이게 나는 이렇게 반듯이 자라는데 이게 원주 얘들이 “선생님 피나면 안되지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이것도 하얀 줄 다 없어졌습니다, 새로운 이빨이 나올 때가 되었어요. 7년만 지나면 이빨이 나옵니다. 나 100살 넘어서 이빨 나오는 사람 다 봤어. 머리가 새카만 사람 다 봤습니다. 요거 5페이지. 내가 여기에서
(훈독 시작;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내가 다 안다는 거야.
(훈독 시작;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하늘과 더불어 90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고생한 했는데 고생 안해도 된다, 자랑해도 된다는 그 말이야. 나 자랑 못해봤습니다. 부모가 없어! 형제가 없어, 아들딸이 없어. 자랑할 것이 뭐야?
(훈독 시작; 자랑하고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년 밖에 없습니다. 95세까지. 안 이뤄지면 선생님 어디 여러분 모르게 누구 모릅니다. 나는 나대로 혼자 가는 거야. 그 준비 다 해놓고 있습니다. 모르지? 우리 천정궁에 가게 되면 자기들이 정성 못해서 나 거기에 그 위를 지나게 될 때 너희들이 내가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을 내 길 내가 알고 있는데.
이북이  만이 효자 충신 열녀의 전통을 몰라. 그걸 나만이 아는데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내 갈 길을 가는 거야. 나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석고보트를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모릅니다. 그거 누구 믿는 사람 하나도 없었어. 황선조 믿었나? 어저께 타보니까 기분이 나빠, 좋아?「좋았습니다.」그거 칭찬하고 그 재료를 내가 그동안 고생한 선생님이 입을 벌려놓고 오줌 싸고 밥 안 먹고도 해서 똥내가 동네에서 굶고 들어와서 구경할 수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 가운데 기둥을 박고 살림살이 시작하려고 할 거예요.
황선조.「예.」그런 거 알아요? 그래 이 아줌마들 박사들 나 못한 것 하지 못한 것 너희들이 해야 돼. 내가 이 사진을 보고 내가 신준이보고 이거 설명 해줘야 돼. 네가 이 자리 이렇게 몰랐는데 네가 어릴 때 이렇게 했는데 우리 성진이도 일곱 살에 와 가지고 영계체험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 고생시키지 말라는 성진이 잘 알아요. 고생 안 시킬 교육을 해 줄 사람은 그 때는 교육이 삼촌, 엄마 뭐 다 도적놈들이라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도 그랬습니다.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흑석동에 외사촌 누님이 나보다 몇 살 위든가? 그거 알아요? 그가 남편하고 결혼하고 나서는 외놈들이 조사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만주에 가서 한 20년 동안 살다 왔습니다. 그 뒷처리에 산길을 가려준 사람이 나예요, 나.
그래 여수 순천에 안중근 의사의 무덤자리를 시체 못 찾았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모세 야곱의 무덤자리도 이동되어 잃어버렸다고 나는 보는데 말이요, 그 동반자에 참석해서 내가 비석이라도 세워주면 되지, 그러고 살아요. 윤정로.「예.」선생님의 누울 자리를 준비하는 사람 없습니다. 나는 어머니 누울 자리, 어머니 살 자리를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머니는 나 지금 눈 자기와 같이 병신될까 염려해요. 그거 염려하지 말라는 거야. 나 그 세계 지나갔어.
어머니 지금 내가 어저께 이 말을 들었지만 기뻐한다는 말 들은 거예요. 눈 때문에 내가 그 눈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의사 무슨 약, 비싼 천만원이든 무엇이든 내가 약을 낫는다면 다 해줄게. 그렇지만 내 말 들으면 간단해. 그거 안 해. 못 해. 왜 이 자리에 와 여기 와서 앞에 와서 지키질 않아? 누가 지켜주겠어?
내가 그래서 형진이, 형진이 어디 갔나? 형진이 데리고 다녀. 이 사람은 나와 같은 체험을 하기 때문에 자기 사는 것을 아버님이 따라 자기 사는데로 따라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난 비오면 낚시가야 할텐데 낚시 안 가거든. 따라 안 나서거든. 아이들 데리고 아버님이 좋아하는 아이들 데리고 아기들 대해서 강아지 사랑하는데 아버님 따라가는 것보다 강아지 사랑하는 야단이야. 입을 맞추고 ‘쩝쩝’ 소리가 다 나. 아침에 일어나서. 진짜 난 그거 진짜 햇발을 빨면서 키스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걸리면 내가 하지말라고 할텐데. 그런 것은 알거든, 내가.
(훈독 시작;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 나타나라구. 이게 사실이야.
(훈독 시작;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누구도 몰라. 우리어머니도 날 몰랐습니다. 누구도 몰라. 난 날아갈 거예요. 여기서는 창조적 3단계. 인간은 어떻게 살았는지 선생님의 살아 온 생활을 되풀이 다 해보니 아홉 살 때 내용이야. 열 살 때. 열 살에서 열네 살, 아홉 살 이만하면 아홉 살 되는 거야. 보라구요.
(훈독 시작;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영인체라는 말이 처음 나옵니다. 나도 영인체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거야.
(훈독 시작;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의 길은 교육이 필요 없어요. 이거 다.
(훈독 시작;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 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길이 없어. 마음대로 해보라 그거예요.
(훈독 시작;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교육이 끝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밤낮 교육을 사철토록 알았다고 할 수 있게끔 산에 성을 쌓고 기다릴 수 있을 때까지 해야 돼요.
(훈독 시작;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 길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뜻한다는 거야. 너희들은 다 이루었다고 먹고 자고 다 써버리려고 생각하잖아. 빚 중의 빚을 내가지고 빚 가운데서 빚을 주고 삯 받아 가지고 빚줘서 갚지 못하고 원금까지 물어줘야 천국이 됩니다. 누가 안 도와줘요.
(훈독 시작;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거 이루어 지지 않았어요. 문선명이 가면 뜻할 이것을 못 이루고 가요. 북한의 아들딸들 가서 만나봐야지. 그들이 내가 만든 ‘카’ 라는 그 총 가지고 아버지를 쏴 죽이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거 뭘 할 거야? 네가 그러면 안되는데. ‘안 될 수 있는 것을 아버지가 안 가르쳐주지 않았냐구, 나 이것밖에 모르는데.’ 하면 어떻게 할래? 나 국진이가 만든 총을 내가 팔아줘요. 그것 때문에 내가 발칸포를 만들고 탱크에서 직사포 350미터까지 격파할 수 있는 탱크   뚫고 나갈 수 있는 총을 만들어서 헌납한 것이 나입니다. 문승룡이가 끝까지 따라오지 않고 뭐 선생님 졸업하면 다 끝이 아니야. 여기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훈독 시작;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나 영생하는 뜻을 가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다시 가르키며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살 길이 남아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모시고 살아봤나? 봤나, 안 봤나? 이거 다 물어보고 질문할텐데 왜 안 물어봤나 이거야.
(훈독 시작;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아아, 거꾸로 되었습니다.
(훈독 시작;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이것은 승화식입니다.
(훈독 시작;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 산다는 미래가 없어요.
(훈독 시작;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내가 해방 받은 하늘 아들 자신만만한 네임밸류 붙여야 되는 겁니다. 통해,
(훈독 시작;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딸을 말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그렇게 안 태어났어. 언덕받이가 있고 다리가 안 걸쳐 있어. 알아야 돼요.
(훈독 시작;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것이 너희들 뜻만을 위해 사는 부모의 눈물자욱을 그 복중의 아기가 알아야 돼요. 울음자리를 알아야 되요. 가슴아파하는 자리를 아는데 너희들 자신들의 가슴이야, 하나님의 가슴을 알고 전달해주는 가슴을 못 전달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아들딸 낳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와서 내가 소개 해주고 내가 안내할 수 없어.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래 보라구요.
 (훈독 시작;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복중에서부터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너희들 뭐야? 아들   선생님 없는데 숨어서 살고 싶어? 보고하고는 갈 데는 없었고 보고하지만 갈 데도 없습니다.
(훈독 시작;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느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갈 수 있는 희망의 소망을 가지고 탯줄을 감아 목에 감고 태어나서는 안 돼. 앉았던 아기가 거꾸로 나와야 돼. 대가리가 뒤집어져 나오면 한 바퀴 돌아야 돼. 탯줄 걸리면 죽어요. 혁명적인 하나님이 앉으면 큰일나요. 우주적인   큰 첫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훈독 시작;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야. 나는 몰랐고 복중에서 내가 갈 때 가르키는 것은 내가 의식하는 것은 나는 하나도 없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2단계 지상의 삶으로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너희들은 어머니 복중에서 달리 태어났으니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거야. 죽지 못해 나왔구만.
(훈독 시작;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환희인데 누가 알아? 모르고 태어난다구. 그걸 얻고 참부모 대신 아들딸들이라도. 나도 교육을 못해가지고 고아와 같이 죽을 자리는 내버리고 있는데 너희들이 뭐야? 그거 사람이야? 다 했습니다.
(훈독 시작; 약속받은 고고한 새생명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나는 다르다고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백년 이제 살아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그 기간에 나도 태어나가지고 했으니 선생님 따라가는 데도 백년도 안 되어 가지고 30전 다 알고 갈 수 있는 길이 못 갈 길이 없다는 거야. 참부모보다 낫지.
(훈독 시작;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나도 너희들이 먼저 태어나서 내가 모르고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동생이 아이들 구해줘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 아이는 복중에서 다 알아. 잠자리 편안할 아버지 어머니가 눈물 흘리며 통곡하던 그 시간에 있다는 거야. 은연중에 알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우리 신준이보고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가르쳐주는 것을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걔 보기가 내가 미안해요. 어디 가면 인사하고 갈적마다 와서 인사하고 뽀뽀하는데 나는 어디 갈 때 그런 인사를 못하는 거예요. 또 인사하는 법이 없어. 내가 가르쳐줘야 할 법이지 인사받을 수 있는 법이 없어, 나에게는. 안 가르쳐 줬는데 어떻게 인사를 받아? 그러니 죄송하지. 그러니 내가 그 인사를 안 받고 여러분의 인사로서 남겨놓는 거예요. 받아가라고.
왕아빠라고 우리 신준이가 지었습니다. 아빠가 있는데 왕아빠라는 그런 실례 되는 말이 어디 있어? 자기 아빠는 죽여놓고 왕아빠라고 야! 참, ‘왕’자니 그 왕자 주인자 대가리 잘라 버리는 거야. ‘주인 주(主)’자 이거 중심삼고 왕자 중심삼고 ‘주인 주’자 이거 잘라버린 것이 왕이야. 안 그래요? 대가리 잘라버린 것이 왕. 주인 주. 주인이 그렇잖아요. 대가리 잘라버린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갔다 오면 기분이 나쁘면 안 나와. 그 하버드 대학생 박사하던 톰 같은 다섯 명을 한 집에서 한 동네에서 살면서 어릴 때부터 선생을 더러 했어. 잘못하면 틀림없이 못 들어오게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거예요. 첫째 아들, 둘째 아들, 딸들이 셋이 나왔어요. 이들이 뭐예요? 딸들이 미인이 나오면 오빠가 동생이 자기 시집가서 살아야 할 아내를 겁탈한 거예요. 아담가정을.
너희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전도사 사모하면서 전도사들 남편 아내 엇갈리는 사람들이 들어와 있으면 딱 그 원리 원칙대로 되어가요. 나 그렇지. 나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던 것을 내가 도와주다가는 70퍼센트 도와주지만 80도를 넘으면 안 됩니다. 70도까지 나 모르는데 어떻게 도와줘요? 지금까지 영계에서 가르쳐주는데도 물어보나 다 알잖아. 압니다. 어떻게 가르쳐줄 것까지 알지.
이제 스물한 살 결혼할 신세 되면 나는 가정적 기준을 중심 삼고 너를 따라가야지 다릅니다. 하나님이 너희들 가정에 계열을 따라 가지고 자기 자리에 가더라도 그거 안해주면 자리 못 잡아. 종족적 메시아가 승화식을 만들고 승화식을 만드는데 있어서의 종족적 메시아가 예수 가지고도 개인적인 부모도 없고 개인적인 친족, 개인적인 상대도 없어. 종족이 모여 가지고 친척 모여 가지고 결혼해줘야 종족들이 셋 이상 모여야 민족이 형성돼요.
민족 장이 예수를 만드는데 죽어버렸으니 어떻게 돼?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다 없어. 문 총재는 그거 다 만들어야 돼요. 다 만들어서 넘어왔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들딸 보내 가지고 고생시켜 가지고 아들딸이 나 열두시 넘어 두시 세시 집에 들어와 가지고 아기들 챙긴 방에 들어갈 땐 언제든지 12시 전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들어가 보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고 기도한 것을 몰랐어요. 어떤 일이 있냐면 갑자기 자던 아기가 일어나서 “거기 누구야?” 서서 기도하고 눈물 흘리는 “누구야?” 그거 답변하고 눈물 없이 웃는 얼굴로서 나한테 뭐 자다가 너희들 놀랐구만. 이래 가지고 자라고 해줘야 돼.
아버지가 열두시 전에 자기가 기도한 것을 열두 사람, 열네 사람 아들딸 물으면 한 사람도 몰라. 나 아버지 책임 없으니 권고하러 아무런 무엇이 없어. 나 입 다물고 모르는 사람으로 지냅니다. 가만히 보면 나를 길러주던 하늘이 영인들이 그 갈 길을 인도해 주는 것이 틀림없어. 전부다 대모님이 아니고 왕아빠 왕엄마야. 대모님 무슨 충모님 없습니다. 왕아빠 왕엄마야. 자기 엄마 아빠는 책엄마, 책아빠. 친구엄마, 놀음엄마. 놀음하게 되면 꽃놀이 놀음.
내가 그렇기 때문에 놀음 엄마인 것을 알으니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서 라스베가스 가는 거야. 놀음판에 가서 돈 따기 위한 여기에서 돈 따게 되면 불쌍한 사람들 어머니가 원하는 사람 나눠주라고 했더니 전부다 데려가 가지고 선생님 섬길 것을 안 가르쳐주고 자기 섬길 것을 가르쳐줬어. 어머니 아들딸 가진 것을 섬겨서 아들딸 어머니하고 하나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 맨 나중에 지금에 와서 나라가 다 이렇게 되니까 어머니가 눈을 뜨고 아이코. 될 수 있는 대로 어머니가 아버님 미안해서 못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그걸 깨쳤어요. 미안하다고.
그래 내가 여기에서 이런 책을 갖다놓고 있어요. 여기에 무엇이 있냐 하면 일본 여자들 ‘니무네노 오앵까’ 불러 보라구.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라구. 세 사람만. 세 사람만. 너무 많아. 가만히 있어, 들어 보라구. 니무네노 오앵까.
241:31~(일본 노래)~244:10
244:10~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246:30
(훈독 시작;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영계의 사실을 자신만만해도 여러분이 알 수 없다는 거예요. 한 번 만이 아니라 천 번 되풀이해도 끝까지 깨쳐 가가지고 내가 지나간 데는 비행기가 공중에 높이 떠서 흰구름이 나는 그와 마찬가지로 고개는 지나갔다면 흰구름 자국을 나일론 실, 털 위에 남겨진 한 아래라도 끊어지지 않고 그걸 타고 찾아가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 몸을 희생하고 자기 몸에 의지하는 것이 이 나일론 실 보이지 않는 그 줄을 생명, 몇 백명 친구 동족보다도 귀하게 느끼고 따라가야만 살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 고개 어느 바람에 불어 가지고 끊어질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빨리 여러분의 종족적 메시아 세계를 잃지 말라 그거예요. 내가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벌써 나이지리아까지  그 나일론 줄 끊어질까봐 세 번씩 가서   완전히 전부 다 심부름꾼들이 내 주위에 나를 지키고 내 갈길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있어, 영계에서.
그렇게 사니까 내 갈 길을 내가 지킬 수 있지, 그것까지 없으면 난 벌써 없어질 사람이야. 없다구. 그런 역사의 맥을, 맥 맥. 일화 축구단은 맥밖에 없어, 맥. 그 맥이 삿뽀로, 북해도 일본 청  것을 세계적인 시장권을 나하고 약속해 가지고 공동경영하자는 것을 한국에 가까운 땅 구주라든가 사국이라든가 광도지방 나가사끼 그 일을 전쟁 당시에 2차대전 폭탄 하나 떨어지니 2차대전에 다 없어졌습니다.
야 들이 지금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 보면 선생님 우리는 광도 나가사끼에 원자탄 피해받은 사람이요, 일본나라 사람이 구할 길이 없으니 일본나라를 팔아서라도 없애서라도 구해주지 않으면 일본사람도 없어집니다. 무자비하게 같은 쌍둥이로 알고, 쌍둥이가 낳아놓은 것이 팔삯동이인데 그걸 인큐베이터에 갖다가 길러서 내가 살려서 후손 만들겠다는 선생님이예요. 죽을 수 밖에 없는 것도 쌍둥이 같이 아담 해와 쌍둥이가 있어서 낳아놓은 것이 팔삯동이 칠삯동이 밖에 안 돼. 그러니까 병원에 인큐베이터에 가서 길러줘야 돼.
선생님의 선조들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통일교회의 선생님의 친족들이 이놀음 하고 있습니다. 칠삯둥이 팔삯둥이는 하늘의 혈족으로 남기지 않으면 문 총재의 기반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시작;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사는 것을 이해할 수 없지. 이 3단계 다 채워야 하고 여기서 3단계 교육은 전부 다 여기 풀어요. ‘창조적 3단계’ 모르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3단계.
(훈독 시작; 여러분!)
그렇게 선생님이 지금 열여덟 살 날 때예요. 결혼할 때입니다. 삼 육 십팔(3×6=18). 예수님은 열일곱 살 때 찾아왔다 실패해서 열여덟 살 때.
(훈독 시작;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내가 안 가르쳐줬으면 어떻게 될래?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열여덟 살이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열일곱 살 때에 와서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열일곱 살입니다.
(훈독 시작;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통일교회는 승화식을 해요. 공동묘지 승화식 부자들이 그 승화식 제단에는 통일교회 승화식이 다 유명해졌습니다. 바꿔라, 바꿔라, 바꿔라. 영계에 들어갈 때 얼마나..
(훈독 시작;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예식이 아니예요. 난 의식으로 알지만 너희들은 내가 없을 때 예식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게 승화식입니다. 이게 승화식이 됩니다.
(훈독 시작;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달라져요. 난 이거 고쳤습니다.
(훈독 시작;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데 신랑믿고 가가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시집가는 날이 여자로서는 꽃 피울 수 있는 향기를 품고 아름답게 씨가 맺혀지는 거예요. 아름다워야만 씨가 맺혀져요. 고와야 돼요.
(훈독 시작;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삼 육 십팔(3×6=18)입니다. 17세 생일날이 아니고 18세, 3월 18일.
(훈독 시작;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승화식이 이제 성화식이 되는 거야. 선생님 때문에. 알겠어요?「예.」
(훈독 시작;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승화식이 이제부터는 죽어서 하는 승화식이 아니라 살아서하는 성화식이 되는 거예요. 승화는 죽어서 베푸는 베풀어 주었습니다.
(훈독 시작;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그 때는 소령밖에 안 됐어.
(훈독 시작;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수상했지만 승화식을 안 해주면 승화되는 그 시간에 내가 성화식을, 승화식이 아니라 성화식을 했었어요. “조금만 11분만 내십시오” 했습니다. 승화식을 했으니 여기에 한국나라가 살아요. 승화식을 소개할 길이 없어. 선생님이 이런 먼 주제를 거기에서 쫓아내면 매 맞고 쫓겨나는 자리야. 아무 것도.
그 김대중 처가 내가 비행기 타게 될 때 한국 비행기 타게 되면 1등석에 타면 내 옆에 앉기 때문에 만나 가지고 한 번 반갑게 악수하자니까 ‘누구세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되는 문선명입니다.’ 손을 내미니까 돌아 앉았더라구요. 일생 동안 잊지 못할 때 그 남편 죽었는데 남편을 승화식 해주면 여편네도 승화식 해주는 거예요. 내가 “아니야!” 손을 붙들고 도  가지고 뺨을 때리면서 말 못한 내 책임이다 그거야. 달게 받아라 이거야. 천대 받아라. 안하면 안되는데 해줬기 때문에 여기에 승화식의 대열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내가 승화식에 죽지 않았어. 문 총재 하면 될 수 있지만 내가 그럴 수 있는 놀음 안 해. 천리를 어겨 가지고. 없어. 자 보라구요.
(훈독 시작;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건 승화(昇和)식입니다. ‘날 일’자 올라갈 ‘오를 승’자입니다. 승화식은 거룩한 귀와 입이 왕되는 거야. 말하면 귀가 “야! 아무개야” 하면 “예.” 그게 왕 되는 거야. 승화식이 왕. ‘귀 이.’ 왕이야. 승화, ‘화’자는 뭐냐면 ‘될 화’자가 아니야. ‘화할 화’ 승화식이야. 이거 승화식이예요. 화자예요. ‘될 화’자가 아닙니다. ‘화할 화’자지. 난 틀림없어. 승화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거 안하면 살아서 천국 못 갑니다. 졸업장 타고 가야 돼요. 이게 61페이지예요. 예순 한 살 때예요. 다 맞췄어. 그래 여기에
(훈독 시작; 황선조 UPF 한국 회장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아닙니다. 보라구요. 여기에 여섯째 7대 항목. 여기에서 여섯째
(훈독 시작;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황선조 없으면 안 돼. 이 말이 맞아요. 여섯 번째야, 여섯 번째. 6수를 이 여섯, 윷판, 6수에 자리 못 잡았습니다.
(훈독 시작; 훈독 시작;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겁니다)
누가? 참부모님의 탄생과 같이   하나님의 탄생을 몰라.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이게 귀한 거야. 내가 귀한 거야.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것을 위해서 가는 사람이야. 나 심부름꾼 밖에 안 돼. 나로 말미암아 너희들은 하늘나라의 왕자 복중에서부터 정자 난자가 두 단지에 들어가 가지고 끓어 가지고 전부가 하늘 참부모로부터 시작된 그 본통의 역사가 심어지는 그것을 너희 후손 3대를 세우지 못하면 하나의 전통이 끊어져.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보라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 해놓고는 말이야, 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이노무 자식 여기에 괄호해 놓고 하나님의 조국이요 부모님의 조국 고향인데 넌 뭐가 될래? 한국 남북 정부를 대통령 이명박, ‘명’이야. 문선명, 용명의 ‘명’자고 ‘박’자는 박보희, 박씨, 명씨 해와 달이 남은 것을 점칠 수 있는 나무는 불타는 거야. 나무라는 것은 십자 위에 사람입니다. 예수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가 참사람 못 됐고 참아들딸 못 됐고 참부모, 참가정 없어. 다 없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 이명박)
문용명이하고 박보희, 박 뭐예요? 박순천, 박봉애. 박순천, 박봉애가 문 총재 62년도에 미국 대사관 정부 교육할 수 있는 목사로서 62년도에 미국 갈 여행권을 다 내어받던 정부로부터 받은 신원보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지금도 그거 있어요. 그거 누가 알아? 처음으로 순결인지 성령인지 모르겠구만. 그래 여기에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대통령)
전 미국 대통령을 내가 길러왔어. 조지 부시 대통령, W. 부시 대통령을 내가 시켰어. 잡 부시를 그 후계자로 지금까지 결론지은 작년 10월까지 약속했으면 다 끝났을 것을 그노무 영감이 노망 부려 가지고 ‘내 정체는 공산당이 압니다.’ 공산당 환영할 수 있는 문 총재를 뒤집어놓으라는 거야. 그것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23년 어머니 생일이 같이 되어야 돼. 내가 그거 하지 않아도 대신자들이 죽을 수 있는 국가메시아 대신자들 가인아벨이 하나 되면 될텐데 내가 이것 안하면 다 될텐데 그거 못했으니 내가 이것까지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훈독 시작; 전 미국 대통령)
그만뒀지? 금년 12월 2일부터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여기에 미국 대통령 앞서 G20에. 유엔 대통령 미국 전대통령 관리해.
(훈독 시작;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G20 대회장소가 어디였어?「박물관, 용산 박물관이었습니다.」어, 그래?「예.」
(훈독 시작;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그거 하나 되어야 돼. 싫더라도 나는 그 정부를 밀고 있는 거야. 내 말만 들으면 재까닥 들이 맞는데. 왜 20하고 G20이 뭐야? Government 아니야? Non Goverment, NGO 그룹이다.
(훈독 시작;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기다리는데 이노무 자식들 출석 안 했어. 그렇기 때문에 ‘만일!’
(훈독 시작;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가 잘나서? 이 똥개 같은 녀석아. 네가 대통령의 권위가 아니라 조상들의 피를 팔아서 공을 쌓은 공든탑이 드러날 수 있는 한국이 되어야 되는데 세계적 충신 열사의 핏자욱이 타서 등대를 맞추는데 그 전통과 핏줄과 닮을 수 있는 아들딸이 여기에 살아야 할텐데 그렇게 되지 않겠으면
(훈독 시작;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틀림없이 완성 시킵니다. 그래 나이지리아도 내가 타고 앉아 있지. 마음대로 호령해서 안 가면 쫓아내서라도 그 이상 할 수 있는 역사의 전통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몰라. 그 다음에는 ‘신실체 영상시대.’ ‘신’이라는 것은 ‘새 신’자가 아닙니다. ‘모실’ ‘납 신’ ‘보일 신’자 납시어서 보이는 것이 신에 다 들어갑니다. 신 실체 영상시대. 드러내고 이젠 간판 영화 거짓말 아닌 배우자가 없이 배우가 배우자가 없이 배우가 배우자를 대신해서 가야되는 겁니다. 배우자가 필요해, 배우가 필요해? 배우는 천만년 가도 배우자 되는 법이 없습니다. 배우자가 필요합니다. 영화찍는 배우는 내가 전체 배우자의 책임이지. 그 본체까지 아는 배우자야.
그러니까 여기에 전체 그렇지요? 여기에. 어디 갔나? 솔직 담백하게 어디야? 열 일곱 살 때지? 23세, 3단계. 승화식이 성화식이 되는 거예요. 복중의 태아가 지상의 삶보다도 영계 할 수 없지, 그러니까 여기에 3단계 넘어가지요. 그 다음에는 뭐냐면 열일곱 살 때 죽음이 찾아오니까 선생님도 죽음에 대한 해결을 지어야 되는 거야. 17세야 이게.
(훈독 시작;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던 그런가 안 그런가? 열일곱 살 때예요. 열여덟 살 승화식이야. 이 승화식이 승화 ‘화활 화’자, ‘될 화’자 이것은 ‘빛날 화’자야. ‘될 화’자 인간이 만든 것. 이것은 꾸밀 수 없는 거예요. ‘빛날 화’자입니다. ‘될 화’자는 꾸미는 거예요.
(훈독 시작;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삼 육 십팔(3×6=18)이예요. 알겠어? 결혼 약혼날이 아닙니다.
(훈독 시작;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 대통령을 말해요.
(훈독 시작;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내가 승화식을 안 해주면 못하는 겁니다. 한국이 빠져. 한국 떼버리고 나혼자 가서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노벨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
(훈독 시작;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이건 회회교 왕국입니다. 그 대통령이 회회교는 끝났다고 난 문 총재 따라간다고 선포했습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던지 대회에 참석하는 것을 빠진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직계.
(훈독 시작;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이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왔다가 3주 이내에 가버렸어. 영계 일이 바쁘거든.
(훈독 시작;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이거 누구든지 대통령 가운데 소련 곽정환이가 할 때에 소련이 구라파 천지를 반대할 때에 영계가 천도해서 가르쳐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영계가 가르쳐 줘가지고 와히드 전 대통령.
(훈독 시작;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하센 씨세는 다 내가 아는 사람이야.
(훈독 시작;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이거 다 아는 사람들이야. 살아 있는 사람들이야. 승화사를 해줬습니다.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제일 좋은 것이 승화식하고 종족적 세계연합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재림주도 못하고 재림주의 활동도 없어. 저 사람이 뭐예요? 종족적?「메시아 연합.」메시아 연합 회장이야. 문 총재라도 그 사람 안되면 안되는 거예요. 여기 와가지고. 어디 갔나? 61페이지.
여기 보라구. 68페이지부터. 68페이지에는 선생님의 61세의 세계적인 일을 종결지어야 할 때가 68페이지에 나옵니다. 이게 68페이지입니다. 보라구. 여기에 뭐냐면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총론 결론 처음이자 영원히 마지막이예요. 이거 읽은 사람이 총론적인 결론을 다 했는데도 안 사람 누가 있어? 
(훈독 시작;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는 이 총론이 이런 내용이 아벨을 세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몰라. 맞아요, 안 맞아? 손대오.「예, 맞습니다.」둘이 같이 앉았구만. 기분 나쁘게. (웃음) 결론 짓는다는데 결론지은 뭐 흔적이라도 있어야지 냄새도 맡지 못했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훈독 시작;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습니다.)
누구도 몰라.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누구 뭐 학박사 세계에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른다구. 물어보면 뭐 알더라도 듣기는 들었지만 알더라도 답변 못하게 돼 있어. 나한테 물으면 답변 재까닥 하지. 승룡이 무슨 말인지 알아? 정신차려 이 녀석아. 동생의 간판 나보다 7개월 아래 동생이야. 간판 내고 선생님의 이름을 의지할 수 없고 지팡이로 삼아 가지고 다닐 수 없어. 내가 너를 타고 다녀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녀석아. 너 친족들 너 아내의 친족들 잡아다가 교회에 불 다 놔버려야 돼. 네가. 그래 여기 결론. 결론이 어디에 나오냐면 여기에 나와요. 1, 2, 3, 4 중요한 넷째.
(훈독 시작; 지금부터 지금부터 60년 전) 누구야?「몸이 안 좋은가봐요. 문씨 있잖아요. 건설회사. 문규열이라고 아까 지적했던 그.」여기 보라구. 넷째번에 지금 1, 2, 3, 4인데 중요한 것이 61세야. 그 때 한 거야. 61세.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이 기점을 뺄 수 없어.
(훈독 시작;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이건 천력은 60년에 10년
(훈독 시작; 10월 14일)
60년은 10년을 했고 천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년 14일입니다.
(훈독 시작;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60년 10월 10일, 10년 천력 10월 14일, 14일, 15일, 16일 했으니 여기에서는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없어, 다 끝났다는 거야, 다 끝난 얘기입니다. 다 끝냈어. 다 끝냈다는 거야. 60세에, 63세에 다 끝나. 결론지은 거야.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사탄세계의 9수가 홀수가 없어지는 거예요. 10, 11수 넘어가게 되면 3수를 넘어서요. 그걸 푸는 거예요.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네 번째가 제일 중요한 네 번째. 61년.
황선조부터 네 번째예요. 똑똑히 알라 이 황선조 이 똥개같은 녀석아. 황선조가 선생님보다 큰일을 하는 거야. 선생님이 이 일이 지나지면 선생님은 못 나타납니다. 어디 갔어? 65. 63, 63페이지로구나. 칠 구?「63.」63. 칠 구(7×9)가 홀수 제일 마지막입니다. 팔 팔(8×8)?「64.」9보다 아래는 팔 팔이 되어야 돼요. 작은 수가. 홀수 쌍수를 중심삼고 갈라졌는데 홀수시대, 쌍수시대가 갈라지는 거예요. 63, 64. 63수를 사탄세계 60년 중심하고 10년 기간에 13년들이 날아가는 것을 잡아먹을 탕감복귀하는 거야. 그래 전달에는 6월달까지 양력으로 했는데 이제는 음력이 하루 앞서요. 지금. 넘어가요.
그거 해서 명년에는 어머니도 70세의 환갑이 선생님의 93세의 무슨 날이예요? 결혼날입니다. (웃으심) 이야! 이거 다 가르쳐주는 거야. 부모가 23년 되었던 생일이 같아야 돼요. 93세 생일이 어머님이 63세의 생일과 딱 맞아떨어져요. 아담해와의 쌍둥이다 그말이예요. 알겠어요? 여기서는 63세지만 23세에 결혼해 가지고 어머니를 길러왔다는 거예요. 생일날 생일이 같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연월일이 맞아야 돼요. 연일이 다 맞았습니다. 생일이 같은 날이야. 선생님은 결혼한 날이요, 어머님은 약혼했다가 결혼한 날들입니다. 그러니까 이거 마지막이겠나, 연장되겠나? 여기 다 나오지요?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2010년 10월 17일이면 다 끝났다 그거예요. 끝났습니다. 내가 뭐 이런 대회도 필요없어. 이거 디데이 이제 어제 그제까지 555일 남은 이제 지나게 되면 다 끝났습니다. 완전히 없어지는 거야. 다 끝나는 건데. 생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어머니 생일과 아버님의 잔치날과 결혼날이 달라. 약혼해가지고 약혼 같은 것이 2300년 지나왔다는 거야.
보라구요. 여기 네 번째 귀한 것입니다. 황선조가 도망갈 수 없어, 이 자식아. 큰소리 하지 마. 자기 자랑 하지 말라구. 지금 민주당 당이 누가 됐다구?「손학규 말씀이십니까?」박근혜하고 원수로구나. 나는 누구 더 위할까?「아버님은 같이 살아라.」같이 살기 전에 미리 다 발표해. 이번에 돌아갈 때는 아벨유엔 가인유엔 하늘천국 헌법이 발표할 날인데 모르니까 같이 살면서 헌법생활 가르쳐줍니다. 이대로 가라는 거야 이대로. 가르침 다 받아서 가르침 끝났는데 모르는 것이 모르는 것은 이제 553일, 4일 남았나? 3일 전에 했으니까. 하고도 남아. 선생님은 뭐 열흘 동안에 한 번씩 할 수 있지. 못하겠다면 총 생축 재산 전체를 참부모에 입적해야 됩니다. 영계 육계 조상이니까.
자 여기 넘어갑니다. 여기 4페이지. 황선조.「예.」첫 번에 황선조가 나옵니다. 61페이지. 틀림없지? 여기에. 승화식. ‘화할 화’자야. ‘빛날 화’자도 아니고 ‘될 화’자도 아니야. ‘화할 화’자. 인간 도적이 아닙니다. 알겠어?「예.」전통이야. 전통이 핏줄보다 앞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는데 이건 아담해와 놓고, 루시엘 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 했어. 따먹었어. 나는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야. 61페이지. 63세, 64세까지.
이 차이나가 차이나라는 것은 이 연결을 말합니다. 체인. 이거 이렇게 돼요. 딱 이렇게. 이거 딱 네 발이야. 딱 같아. 삼 사 십(3×4=12)이. 이게 기둥이 되어야 돼. 그걸 몰라. 그건 나 밖에 풀 자가 없어. 93세의 생일날이 선생님이 뭐라구? 잔칫날이야. 한 살에서 어머님은 스물세 살 됐어. 상대를 보니 쌍수가 되는 겁니다. 열하나에 열하나면 쌍수가 되잖아.
그 날이 선생님의 무슨 날이라구? 부모님의?「성혼식 날이라고 했습니다.」선생님이 결혼 몇 번 했나? 결혼식 두 번 했지?「예.」이번이 마지막 식이야. 너희들 결혼했다는 것이 전부 다 구약시대야. 그 무덤 없습니다. 무덤은 구약시대는 모세니 예수니 다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없어요. 이제부터는 자리잡는 거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북에 묻혔어. 용선이 어미까지도. 이야, 어쩌면 사탄이 다 준비를 다 해놨는지 자기들이 해먹으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마지막 날에 벼락이 떨어집니다.
신익희가 대통령 출마할 때 며칠 전에 죽었나?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한국 대통령 남북한 대통령 중국이 될 때는 중국 대통령이 죽으면 어떻게 될테야? 북한에 대통령 둘 준비 못했어. 하나도 겨우 해놓은 거야. 마지막에. 남한에는 대통령은 늴리리 동동, 몇 천 명도 다 만들어 놓기 때문에 너희들 북한 대신 가면 북한 김일성 하는 것 다 하고도 남아요. 자신 있나, 없나? 임원규!「예.」자신 있나, 없나?「자신 있습니다.」「자신 있습니다.」「자신 있습니다.」「자신 있습니다.」나 자신 없는데. 너희들 신분    아니야? 자신 있게 탁 꾸며 놓으면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3대 신준이 내세워 가지고 그 엄마 신준이 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3대가 완성하는 것 알아요? 결혼축복날 지나면 3대 축복이 한 시간 ‘똑딱’해서 다 막혀버렸어.
뭐 눈을 깨불깨불하노? 맞는지 안 맞는지 생각하지 마. 그거 다 죄 돼 죄. 나 맞는 것을 얘기하는데 이러면서 걱정하며 그거 맞나 안맞나 생각하지, 그런 생각 했지?「계산 해봤습니다.」그래 왜 그런 것을 계산해, 이 자식아. (웃음) 아버지가 틀렸을까봐 그러지? 틀렸을 때 아버지가 틀렸을까봐 그래, 아버지가 잘 맞았는지 알아보려고 그래? 틀렸나 생각하고 있어. 이 자식아. 네가 뭐야? 자, 이제 설명할 것이 없어. 나도 갈피를 못 잡겠으니 어디가 내가 설 자리인지 없어졌어. 그 다음에 여기에 보라구요. 그 다음에. 여기에 21페이지 2페이지는 둘째 번은 말이야
(훈독 시작;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555일에 다 끝내야 돼. 이의가 없어. 분봉왕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결해야 할 것입니다. 영육 축복을 다시 받아야 돼요. 그 말 아니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보라구. 그 다음에 셋째번이 중요해.
(훈독 시작;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다 들어가요, 문 씨 나라도.
(훈독 시작;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권세 권’자입니다. 다 끝나야 되는 것입니다. 다 끝났어. 그러니까 여기에서 지금부터 60년 전 총탕감이 벌어지는 겁니다. 하루만 하면 다 끝나.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입니다.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났다 그거예요. 끝났나, 안 끝났나?「끝났습니다.」선생님이 이 때 다 끝나야 되는 거야. 60세. 다섯 번째는 이거 다섯 번입니다. 중요해요.
(훈독 시작;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참부모님의 선포내용 외에는 아무 것도 거짓말이야.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여기에 추가 말이 있을 수 없고 토를 달 수 없어. 황선조.「예.」자기가 뭘 하겠다는데 이제 그만했으면 됐어. 이제 같이 살자.「예.」어쩔 수 없잖아.
(훈독 시작;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열여덟 살이야. 열여덟 살이면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손자까지 다 낳을 수 있습니다. 1대면 서른여덟이고 이십대에 하면 70, 80까지 아니야? 칠 팔 오십육(7×8=56)이야. 이야! 그렇게까지 맞아떨어지니 뺄 수 없어, 하나도. 신기할 정도야. 황선조.「예.」뭘 보노? 뭘 봤나?「아버님 말씀 적고 있습니다.」뭘 보던데?「아버님 말씀하신 것 적었습니다.」적었어? 보라구요. 5에서는 말이야, 최종적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훈독 시작;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여섯번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여섯 번째야. 너희들 다 모르는 것 다 지나갔다는 말이야. 알아? 황선조.「예.」자기들이 잘해서 보탬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이제 같이 살자고 하면 너희들이 나 하라는 대로 하면 그 사람들은 구경만 하겠나? 구경하고 돌아 들어오면 자기 전에 일하고 나와서 잔치하는데 잔치 찾아가서 참석하겠나, 먹겠나, 못 먹겠나? 하늘땅에 주  않은데 가서 가짜 완성한 빼놓은 자기가 어떻게 참석해? 못 합니다. 선생님은 어머님 아버지 닮았어야 돼. 디데이가 완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 끝났습니다.
(훈독 시작;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누구의 탄생한? 한국이?「참부모님 탄생한」똑똑히
(훈독 시작;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되나, 안 되나?「됩니다.」완성 완결 완료 다 끝나는 거야.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
여기서 남북 괄호했습니다. 남북 괄호했지?「예.」눈 들고 똑똑히 보라구.
(훈독 시작; (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문용명하고 박보희, 박노희, 박순천, 박봉애 이들이 문제입니다. 여자가 지금 40개국이 되는 지금 때는 7개국이 되던 것이 40개국의 여자들이 대통령 자리 바꿔칠 수 있는 시대에 변천했으니 이제 한 번  80이 넘어갑니다. 1년 이내에 6개월 이내에 3개월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얘! 존 사람 손들라구. 나 다 봤어. (웃음) 손 들어 이 썅거 안 들면 어 그렇구나. 뒤에 있는 생긴 것이 멀쩡하게 잘 공수를 좋아하고 얻어먹고 비위좋게 신세타령하는 것도 먹겠다고 돌아다닐 수 있는 세 사람 일어서라. 일어서라구. 일어서라구. 그 다음에 또 있었는데 여기도 있었는데, 세 사람 나오라구. 너 부처끼리야? 부처끼리 아무렇게도 이 부처끼리 나서라구 이 쌍거야.
이 사람 저 사람도 부처끼리도 잘 살고 부처끼리 오늘로 축복해 주면 (웃음) 탕감해서 본처 첩 용서해주는 탕감법을 정할 수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는데 환영해서 그렇게 만들어줄 수 있느냐 없느냐? 응? 없어, 있어?「있습니다.」내가 있으면 있는 겁니다. 안하면 3개월 후에만 하게 되면 3개월 후에는 다 끝내버려요.  그 직속에 만들면 선생님이 잔치 후에 후보자 잔치를 누가 해줘야 되겠나? 원수예요, 원수. 졸고 딴짓하던 세 사람이 왔어요. 루시엘, 본처, 첩 하면 다 끝나요. 그거 생각 안했지? 황선조.「예.」생각했나 보라구. 맞나 안 맞나.
저 녀석은 키도 크고 활달하기 때문에 외교적으로 바쁘면 거짓말해도 고개를 넘어서. 이 사람은 그렇지 않아. 저 여자가 따라가는 편리할 수 있는 데 따라가면 되겠네 그럴 수 있는 패들이야. 저녀석은 순천 세계에 조 씨네 가문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손  더 좋을 수 있는 부부가 생기니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좋다 그 말이야.  세 번 하면. 이래도 맞고 딱딱딱딱 맞으니 선생님 말을 하라면 하겠나, 안하겠나? 응? 윤정로.「예.」
손대오.「지금 결혼시키는 겁니까, 아버님?」(웃음) 무엇을 듣고 있어? 이 쌍거야. 물어보는 그노무 자식이 원수야, 이자식아.「저는 대답을 못 하겠습니다.」못 하면 안 들었지, 이 자식아.「들었습니다.」들었으면 왜 그래? 나를 시험하는 거야? 네 검정  에 모든 것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런 생각 다 집어치우라구.
만화했으면 됐지, 영화는 내가 감독할 거야. 안 맡겨요. 내가. 세계적 대표, 국가 대표로서  1등 네임 벨류 붙은 영화들 내가 놓고 무슨 재까닥 재까닥 내가 사람들 주연이 누구고 노래는 딴따라 패들 저저 병신 쟤들은 어떤지 입을 보고 눈을 보면 다 알아. 척척척 해가지고 세계에 영화 찍는데 어떤 세계의 영화 박사도 나 평했다가는 잘못했다가는 없어지는 겁니다. 잘못하면 없어지는 거야. 있지 않아. 나 잘못하면 나도 없어지고 너희들 없어지니 알고 다 여기까지 참아 나왔기 때문에 남았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고 있어. 나 밖에 없으니 얘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나 밖에 없으니 얘기하는데 얘기한 대로 안하면 안되게 돼 있지. 안 되면 내 아들이라도 세워서 우리 아들딸 세우면 너희들보다 백배 이상 다 준비해 놨습니다. 우리 형진이 하라면 못할 일이 없어요. 요즘에 여기에 라스베가스에 와 있는 대장들 중에서 내가 질 수 없지 해서 나한테 비밀히 해가지고 가려면 가라고 해서 매일 시간만 있으면 와 가지고 둘이 쏙닥거리면서 비밀 얘기 “뭐야 이 쌍것들아. 오늘 지지 않았구만.”하면 “어떻게 알았노?” “너희들 좋아하는것 보니 알지.” (웃으심) 나 그런 사람이예요. 환경보며 척척 맞춰서 할 수 있거든.
둘이 한 번 그 남자 중심삼고 손잡으라구 셋이. (웃음) 손 잡으라구 이 썅거야. 바른 쪽에 누가 갔어? 척척 맞아. 왼쪽에 여자가 가운데 섰구만. 여자보다 작다. 작아, 여기는 머리카락이 조금 안 나서 그렇지 살로 보면 여자보다 높아 이만큼. 됐어. 저건 여자보다 바람기 있잖아. (웃음) 보라구. 하고도 안 했다고 세 번 네 번 버틸 수 있어. 남자 같으면 넘어가서   그럴 수 있는…. 아들딸, 아들을 낳을 생일날을 엇바꿔서 해놓은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미리 해놓고 복중에서부터 너는 며칟날 몇 달 됐으니 언제 해놓은 그 생일날 그 자리에 날  으면 형제 정한 아버지 정한 날짜가 본처 다음 여자 아기가 천사람 낳았더라도 섞어 놨더라도 싸움 못합니다.
여편네가 부축할 수 없고 여편네 큰여편네 작은 여편네 부축할 수 없고 남자가 그거 알고 부축하고 있는 말을 부축하라고 하면 ‘음음 맞다 맞다’ 하게되면 세상 그냥 그대로 떡 해먹고 잔치하고 남아지면 그 다음에 이사 가가지고 천국에 가서 다시 살면 돼요. 챙피할 것이 없어.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뭐.
요즘에 문 총재는 첩이 뭐 각국 나라에 세 사람씩 있다는데 387인데 이게 얼마야? (웃으심, 웃음) 세 사람씩 하면 천명이 넘어. 맞지? 세어 보라구, 맞나, 안맞나.「천명 넘습니다.」알긴 아네? 빠르게. 나 벌써 다 계산하고 있어. 그렇지만 내가 싫은데 뭐 안 하는데 누가 뭐라고 그래? 하나님도 별수 없지.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살면 당신들 천명 사람들을 제자들을 천명 해가지고 한 번 천명 한 패 열 사람이     되면 싸움패 해가지고 천명에 열사람을 한사람씩 나눠주게 되면 그거 부려먹기 위해서 한 사람을 열사람 대신 사람이 한 사람이 열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아내도 못 만들면 큰일이야. 그건 지옥보다 더 무서운 나라입니다. 못해. 꿈도 꾸지 말아야지. 재미있지?「재미있습니다.」재미가 미자야. 미자는 자식이 덜 됐다는 거야. 여자들이 재미있는 것은 미자야, 자식이 덜 됐어. 나 지금 요즘에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날 좋아하게 되면 그 노무 선생이 ‘미자’ 자식이 덜 됐다, 선생님은 자기 못 됩니다. 너희들 다 헤쳐서 딴 나라 가는 거야.
야! 손 잡으라고 했는데 왜 안 잡았어? 잡으라구. 자, 이젠 너희들 셋이서 노래해. 노래도 박자 잘 맞춥니다.「노래 잘합니다, 아버님. 천복궁 김갑용 국장 사모님인데요.」글세 나 몰라 셋이 잘한다니까 됐어.「천복궁 김갑용 교구장 사모입니다.」사모님 내가 모르는데 지금 사모님 만들어 네가 사모님 됐다는 말이 어떤 말이야? 이 썅거야.「노래 잘 한다구요, 아버님.」노래가 뭐야? 노래, 래노 내가 좋아해야 된다 이거야. 그런 얘기 왜 재수 없이 해? 조그만 놈이 앉아 가지고 재수 없이.
난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다 불러 가지고 한 번 ‘어허 둥둥 내사랑이 지야~~ 어허 둥둥 내 사랑이 지고.’ 옛적 때니까 죽어야 되는 거야. ‘지야’는 벌판에 나가 살아야 되고. ‘어허둥둥 내사랑이야’는 살고 ‘어허둥둥 내사랑이 지고’는 지고니까 죽어야 돼. 죽었던 하나님이 살고 살았던 왕이 죽은 자리가 바꿔치는 겁니다. 그런 해석까지도 나는 지어서 부를 줄 아는데 너희들은 처음 듣지? 처음 듣나, 들어봤나?「들어 봤습니다.」언제? 나 처음 하는데 들어봤으면 너 거짓말이네.「가끔 들어봤습니다.」누가?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는 설명을 처음 했는데 뭐 들어봤어? 안팎이 안 맞으면 쫓겨나는 것 알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재판에서 몇 천번이나 재판하는데 내가 한 번도 안 졌습니다. 오늘도 재판 들어오려는데 재봐, 내가 일곱 시간 이내에 감옥 다 철했습니다. 그거 다 준비해 놨어. 알겠어? 그거 얘기하지 말라구. CIA, KGB 동원해. 문 총재 정보처 이름이 뭐야? 박원규 해봐요. 박원근이.「박원근」김원근.「김원근.」두 원근이 있어. 하나는 미국 지키고 하나는 강원도 지키는 두 원근인데 그들의 비서실장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박원근이야, 김원근이야?
이명박이 박 씨를 정보처장을 시켜야 될 거 아니야? 아들은 누구를 시키냐? 선생님 아들을 시키면 되지. 양아버지 되면 되는 거야. 다 끝나는 겁니다. 끝나, 안 끝나? 말해봐. 원리를 알고 본체론을 알면 끝나, 안 끝나?「끝납니다.」황선조! 풍경이 필요 없고 싸이렌이 필요 없어. 선생님은 벌써 시간이 되면 궁둥이가 일어서. 암만해도 안 일어서고 가만히 있으면 말이야. 시간 안 됐어. 그런 사고가 생겼을 때 시간을 너희들이 맞춰야지 내가 안 맞춰도 맞추고 다니는 사람이야.
내가 씨애틀에 가가지고 코디악 갈 때 비행기 수십년 타고 다녔지만 한 번도 정착해본 일이 없습니다. 내가 간다면 해 안 나는 날들도 벼락치던 날도 30분 40분 이내에 당장에 이제라도 벼락치더라도 당장에 끝납니다. 비행기 가기 전에. 그거 일월성진을 주름잡고 다니는 문총재인 것 알아요? 나이지리아 가가지고 실패할 줄 알았는데 다 들어가고 대통령까지 문 총재 잡아치우려고 했다가 자기가 들이 맞았어, 볼기를 맞았어. 한국에 편지가 올 때 내가 공개할 거야. 이노무 자식 제1조, 제2조, 제3조 안 맞아 다시 써. 세 번째 했나 안했나 천하가 다 굴복합니다. 58개국, 영국 4개국에서 57개국이 됐는데 28개국 20에서 61개국이 지원할텐데 영국, 미국 가도 다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팔 구 칠십이, 팔구 사구 해봐요.「팔구사구.」어떤게 좋아요? 사구가 먼저야, 팔구가 먼저야?「팔구가 먼저요.」복귀시대에는 팔구 삼십육 자리를 간판 바꿔야 돼. 36의 두 배가 팔 구입니다. 거꾸로 되어야 돼. 팔구사구야. 타락하기 전에는 사구팔구야. 사구팔구는 하나야. 누구? 완성한 사람이 그건 뭐예요? 헬륨.「헬륨.」엠(M)이 나와. 팔 구 칠십이(8×9=72), 칠십이가 나와. 사 구(4×9)는 절반 밖에 36입니다.
36계면 없어진다는 말 있지? 그거 알아요? 왜? 샀으니 팔았어. 팔 구 칠십이니 없어졌지. 암만 삼십육 안 알아줍니다. 120, 그 다음에 120사도. 사도세자 해봐요. 사도세자가 왜 죽었나? 북방점령의 두 패의 싸움터 사이에서 죽은 것이 사도세자 알아요? 요즘에 사도세자의 영화기록이 많이 나오더라구.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내가 영화    백발백중 천하의 모금대왕이 될 수 있는데.
자서전이 그 다음에는 뭘로 변하나? 문종일이가 만든 것이 뭐라구?「만화 자서전.」만화로, 그 다음에 뭐라구?「영화.」영화 무슨 영화? 리틀엔젤스가 대왕 세계의 어떤 나라의 배우 다 집어치우고 만화 대왕가하고 영화대왕의 지금 열두 살 소녀입니다. 그 이상 20세 넘으면 못 써요. 잡아다가 대왕마마의 놀음도 하고 3일 이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조연 프로그램. 그렇게 훈련되어 있습니다. 손대오.「예」임자가 손 못 대도 선생님이 손대려고 하는데 손댔다가 도망가야 돼요.「예.」그거 알아?「예.」
윤정로도 정로가 아니야. 아 동쪽 바라보라는데 서쪽 바라보고 있어 저녀석. 윤태근이도 서쪽 바라보다가 자기 마음대로 중국 가서 자꾸 하겠다고 하는데 가면 내가 다 해줄텐데. 아벨유엔 가인유엔 동원해서 현 미국정부 현 미국정부 오바마하고 조지부시만 동원하면 다 끝나는데. 왜 돌아다녀 가지고 다리가 병신됐구만. 썪어 잘라라 이 자식아.
우리 둘째 번 매부되는 사람이 누나 못살겠어서 다리 잘라 살다가 그것도 내가 허락지 않으니 도망가 버렸어. 병신이 하늘나라의 충신반열에 못 올라가. 기독교의 교황이 되기 위해서는 몸 건사 해가지고 남자노릇 할 수 있고 여자를 여자답게 길를 수 있고 키워서 아들딸을 키워 교육으로서 실력이 있느냐 그 자격이 없으면 그 실력은 문 총재 밖에 여왕이든지 누구든지 못 해 먹어요.
사랑의 철학의 저 페이지 수가 문 총재의 기록이 제일 크고 제일 멋지고 재미있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젊겠다고 전부 다 물을 들여요, 나도 물들입니다. 면도 빤빤히 하게 되면 ‘음’ 이래 놓으면 주름살이 없어요. 해보라구. 주름살. 저 녀석 또 흉내내려 하는구만. (웃으심) 이래놓고 힘껏 하다가 주름살이 펴져가지고 주름살이 안 돼, 덮어버려.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야. 황선조.「예.」넌 또 뭐라고 앉았어? 여기 훈독회 할 때 가끔 나타나서 얘기하곤 했지?「예.」맞긴 맞는구만.
이거 다 고대 사람들 모였어. 쓰레기통들만 모였다 그 말이야. 옛날에 다 해먹던 패들 아니야? 쓰레기통들이지. 저것도 쫓겨난 패고 다 이 패들 아니야? 전부다 종족적 메시아 됐어?「예, 됐습니다.」몇 대 조상이야? 몇 대 종족적 메시아, 430명 하나가 아니야. 몇 대? 칠 구 팔십이, 팔구사구 그거 넘어야 돼. 120쌍 이상, 1200쌍 이상, 만 이천쌍 이상, 1억 3천만쌍 이상 해야 미래의 왕됩니다. 그 준비 훈련 하기 위해서 후보자 될 수 있는 조상 반열에 추천해 가지고 장에 씨족이 없어지지 않게 만들려고 하는데 선생님 알기를 뭘 보고 앉았어? 이 썅것들아.
쌍것 알아요? 쌍것이라는 것은 이거 둘 쥐면 쌍것하게 되면 것에는 본처하고 본처 저 ‘것’ 하는 데는 아버지하고 맏아들밖에 없는데 쌍것할 땐 말이야, 첩이 둘이니까 아들이 쌍것 둘이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대신 아버지 뒤에는 쌍것 ‘것’ 하나가 더 생깁니다. 그것도 알았구만. 알았으니 알면 죽지 않으면 살아야지. 죽겠나, 살겠나? 거주지가 있어, 없어? 없지? 주거지. 거주지. 세계 사람들은 너 주거지가 어디야? 거주지가 워싱턴입니다. 나 그러고 살아.
문 총재 거주지가 후버댐이야. 도박장이 아니야. 그 다음에 서울에 와 가지고 어디가 서울이야? 인천이 서울이 아니야. 인천이니까 사람이 사람이 이 사람이 큰 두 사람이 세 아들딸을 거느릴 수 있는 가정이라는 말이예요. 맞아?「맞습니다.」아이고 그것도 또 가르쳐 줬네. (웃음) 나보다 먼저하면 내가 쫓겨나겠는데. 해먹어라, 해먹어라. 해먹으라구. 해먹으면 난 통째로 팔아먹을 수 있어. 몇 십배, 몇 백배 돈 모을 수 있지. 야야 뭘 수첩 꺼내노?
윤정로! 수첩 꺼내지 말라고 했는데 왜 수첩을 꺼내?「인천 써요.」나보다 많이 팔아먹고 돈 벌었으면 선생님 돈은 나한테 빌려 써야 됩니다. 해요. 틀림없이 도적놈 세금 받아먹겠다는 것 아니야? 난 세금 본적 없고 다 잊어버려도 어디 산에서 금이 나오길 바라고 하늘에서 별나라 달나라 금나라가 떨어질 줄 알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땅 구덩이 안 팝니다. 돈주머니가 내려와요. 무한히. 줄줄이 달렸어요. 늴리리 둥둥이야. 동동은 혼자하는 동동동동동. 재수없지?
관현악단. 관현악 합주. 오케스트라 알아요? 8월 추석에 7, 8월 맞이해서 보름 삼 칠 이십일(3×7=21)일 동안에는 곤충세계가 관현악 하는 것 알아요? 오색가지 음색이 박자 틀린데 어디가서 ‘찍’ 할 때는 ‘짹’ 해. ‘짹’ 하면 똥싸고 아이고 오줌 안 나옵니다. 똥싸다가 오줌까지 안 나오니 ‘이이이이’ 눈물 나오다 가슴 막혀서 아이고 목이 막혀서 ‘악’하니 똥이 터져서 싸버렸다는 거예요. 벼락 맞아서 죽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복중에서 죽게되면 그것도 공동묘지의 왕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 왕 비석이라도 세워놓고 옮겨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못 들어갑니다. 자, 여기 어디 나갔나? 신시대 여기. 여기 신시대.
(훈독 시작;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알아서 봤다는 거야. 보면 내가 하지. 흉내 세 번 내게 된다면 잘하면 그 주인양반이 자리를 넘겨주는 거야. 나도 그래. 나보다 설교 잘하면 다 넘겨주려고 그래. 없어서 그렇지.
(훈독 시작;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예요.
(훈독 시작;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나라가 되더라도 좋고 동맹국이 되게되면 한 나라에서도 문 총재가 와가지고 동맹국을 가담시킬 수 있는 후원부대들도 할 수 있는 내가 책임진다는 그 말입니다. 나 서약할 수 있는 아무 것도 없어. 이명박 정부를 대신해서 계약하게 되면 이제 문 총재 하면 내 대신 한 것을 인정안할 수 없습니다, 그런 때가 왔어요. 대통령 출마 못하고 나하고 같이 나한테 말 세 번만 묻게 된다면 종이 된다는 거야, 심부름꾼 되는 것 알아요? 혀바닥을 없애버릴 수 있어. 같이 살자면 내가 신세 안 집니다. 야당, 여당 신세 안 져. 돈 한푼이라도 내가 도와 줘. 두고 보라구.
지금도 비축자금 너희들 모르는 십조인지 몇 조인지 모르지? 문 승룡이 아나? 모르지? 황선조 아나?「모릅니다.」누가 알아? 다 모르지? 우리 어머니도 몰라요, 우리 형진이도 모릅니다. 누구도 몰라. 나도 긴가 민가 해. 긴가 민가는 도적 물건인지 주인 물건인지 나도 모릅니다. 입증할 수 있는 사람들은 현재 한국의 대통령 중심삼은 판사 검사 편호사 세 사람과 대통령 불러대면 되지. 쫓겨나 하나 안 돼. 하늘나라의 헌법이 어떻게 됐든가? 여기에 1, 2, 3조 5, 6 그냥 아닙니다. 따라야 돼. 이대로 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훈독 시작;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선생님의 대신도 얼마든지 하겠습니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동맹국 되는 나라에 같은 자리에서 동참시킬 실력이 없거든. 선생님 대신도 하고 동맹국 대신 둘 다 가인아벨의 책임인데 왕이 되고 하나님 노릇, 밤의 하나님과 해방시키는 그러니까 이렇게 했으니 문 총재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답할 수 있어.
뭘 또 생각을 달리하노? 재수 없이 눈을 껌뻑껌뻑하면 어떻게 되나? 내 앞에서. 그거 다 맞는 말이야. 재미있지?「재미있습니다.」미자. 미정은 정하지 않은 미정미정하니 미자가 없어. 아직까지 정하지 않았습니다. 황선조 정했나? 미정이야. 미정이 미자돼. 미정미정하니 미자가 됐어. 미정을 기정 해가지고 내가 간판 붙였습니다. 두드러 패면 한 번 소원풀이 해보라구.
내가 같이 사니 나를 분풀이 하면 분풀이 다 받아주고 야당당수, 여당당수 분풀이 싸움해 봐. 둘 다 내가 다 이루어줘요. 6개월씩만 같은 나라 맡겨봐. 너 한번 대통령하고 한 번 부통령하고 그 다음에는 다음번에는 부통령, 대통령 국회의장은 둘끼리 부의장 바꾸나 안 바꾸나 마찬가지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해먹게 해줄텐데 왜 싸워? 미자가 다 망했어. 미정미정 하지 말라구. 결정적이야.
황선조는 미정미정 하지? 선생님 말 안 믿잖아.「아버님 말씀 믿지요.」그렇게 될지 않그렇게 될지 니가 죽인다 하면 어떻해? 나 죽으면 어떻게 해? 나 죽더라도 됩니다, 이건. 난 그거 알아. 암만 안 된다고 하더라도 내 말대로 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확실히 가르쳐주는 거야. 눈 감고 지팡이 안 씁니다.
나 옆에 받들어주는 것 싫어. 난 내 갈 것 다 홀로 갈 수 있는 90이 백살 될 때까지 걸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야. 씨름판에서 첫 판 안집니다. 두 판 했으면 첫판만 이기게 되면 90이 넘은 할아버지가 첫판만 해도 “만만세 됐습니다. 더 하지 마소” 그러지 또 하라고 그래? 또 하라고 그러겠나, 말겠나? 저 아흔 다섯까지 디데이 완료했으면 됐지, 또 하겠다고 또 하라고 그러겠나, 말라고 그러겠나? 답!「말라고 하겠습니다.」자동적으로 말라고 하기 때문에 하겠다면 잡아넣고 보좌 철옹성 금보좌, 황금보좌, 보석 단지 구경하는데 60개월 지날 수 있는 문을 다 열고 그걸 갖다 앉아놓고 앉아도 다 됩니다. 다 돼. 지금 다 만들어 놓은 것 아니야? 만들어놓은 길 가는 거야.
그래 석고보트 된다고 했는데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나 모르겠어. 10년 걸릴지, 100년 걸릴지 나 모르겠어. 해봐야 돼. 아이고 이 전라도 말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공중에 날아갈텐데. 그러면 공간이 육지보다 더 튼튼한 공간이 생겨 몇 천층 무한대 대 우주가 우리 육지와 같이 땅인데 무슨 걱정이야? 돈 거기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금은보화 다 있습니다. 물 다 있습니다. 공기 다 있습니다. 그럼 됐지 뭐.
됐지라는 것은 중국사람은 큰 됐지 되 넘어서 돼지를 말해. 돼지, 돼지. 돼지라는 것은 돼지 욕심쟁이 그 곁갈래의 막시리 사람으로서 돼지를 말해. 돼지가 부자지? 잔치 잔치에서는 통대가리를 먼저 먹어요. 신랑  숭어 대가리, 민어 대가리가 제일 비싼거 알아요? 요즘에 명태 형이 뭐든가?「대구.」대구 대가리 그거 절여 가지고 산  비싼 것 알아요? 대구탕. 대구 대가리 탕. 대구 옛날에 통일교회 없었는데 대구탕, 농어, 연어 가운데 제일 왕이 뭐야?「킹 샐먼이요.」‘킹’ 해봐요.「킹.」긴 샐먼이라고 그래. (웃음) 저노무 핏줄이 정당하지 않다. 그러니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 가서 살지. 그러니 ‘킹’ 못하니 쫓겨나서 사는 것 아니야? 그거 말이 또 맞지? 전라도에 가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경상도에 가서 왕초 해먹어.「많이 배웠습니다.」많이 배웠어.
그래, 문 총재는 나쁘긴 나쁜 사람이야. 나 도적질도 할 줄 압니다. 아기들 때 내가 도적질한 대장이었어. 우리동네에 원두막집 저 큰 것 내 말 들으면 문승균이는 저거 할 줄 몰랐지. 그 때 빠졌었어. 언제나 떨어져서 어디 그래 보라구. 그러다 맨 나중에 목을 매고 노간주나무 뒤에 달리면 누가 알아주나. 노간주나무 앞동산에 살아 가지고 노간주불타면 반짝반짝 탑니다. 소리가 나요, 노간주나무. 그거 태워 봤나? 가 해보라구. 반짝반짝 타는 소리가 나.
자 그러니 말을 하더라도 선생님의 말을 다 시험하려면 늙어 죽더라도 다 못해봅니다. 해보다가 해넘어가 죽게 된다면 그 다음에 내가 묻게될 때 저거 보자기는 무슨 보자기 썼느냐 할 때 보자기를 거꾸로서 바로 썼으면 갖다 묻어버려요. 통일교회 머리가 어디고 배때기가 어디고 어디가 십자가 거꾸로 되는지 알거든. 남자는 여자 하려면 큰 남자, 작은 남자, 같이 큰 남자, 작은 여자 결혼식해서 통일식으로 해놓으면 맞추기가 힘드니 천명  집을 찾아가 가지고 상대가 안 맞습니다. 거꾸로 가면 돼. 발 찾아가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라. 대가리 찾아서 거꾸로 내려가라. 하면 둘 재간에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여섯사람은 자기 짝패 찾아요. 그거 해봐요. 나 다 해보고 얘기하는 말이야.
너도 색시하고 키가 안 맞지?「맞습니다.」늙어지면 꼬부랑 깡깡 할머니가 여자가 됩니다. 그 때도 그렇게 꼬부랑 할아버지가 안 돼 가지고 같이 안 맞아요.「예.」자기 있는데 입이 와서 물어뜯어요. 배꼽이 아니고. 그거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듣지 못하잖아.「모르겠습니다, 아버님.」(웃으심, 웃음)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지만 풀이하면 문 총재 말이 다 맞아.「그렇습니다.」자, 그래 이거 마저 읽고 그만두자.
(훈독 시작; 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했습니다.)
내가 안하더라도 동맹국 내세워서 서약한 나라도 동맹국이 몇 천 나라, 몇 만 나라라도 내 한마디면 동맹국에 다 들어갑니다. 서약하고 또 동맹국이니 복을 더 많이 받을지 몰라. 기다리는 시간 많이 기다렸으니까.
(훈독 시작;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오. 각오가 사실이야, 대신이야?「사실입니다.」각오가? 각오를 해야 행동을 하지. 그건 그림자 밖에 아니야. 사실 아니야. 문 총재가 암만 각오했더라도 석고보트가 안 나와. 사실이 아니야. 각오.
(훈독 시작;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원리 본체론을 시험 안 쳐 가지고 방송만 통하면 그건 도적놈 심보야. 시험 안치면 안된다는 거예요. 윤태근이 시험 안치고 무슨 올림픽대회 대장 못 됩니다. 실적이 어울려야지. 그걸 다.
(훈독 시작;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문 난영이 왔나?「안 왔습니다.」박보희 왔나? 회의 있다고 너 못 오겠네? 하니 안 오면 안될텐데, ‘회의해야 되는데요.’ 어, 그래? 됐어. 내가 알았다 그 말이야. 돼 봤다는 거야. 딱 맞아.
(훈독 시작;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문 총재는 유엔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았다는 말입니다. 그거예요. 누가 알았어? 문 총재가 알았어.
(훈독 시작;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엔지오(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본부에서 나한테 연락이 왔어. 다음에 무엇인지 모르지만 입 다물으소. 입 다물라는 말 나 듣지 못했다. 들었는지도 모르니 입다문 것을 모르지. 말하지 말라구. 문난영이 무엇될지 모르지. 유엔 부총재가 될지도 몰라. 내가 부탁하면. 지금 유엔 사무총장이 누구? 문기반이야. 문 씨의 기반 닦은 심부름꾼인데 문 씨 대장이 와서 이렇게 해라, 사무총장 부총장 이사장급을 시키라하면 시키겠나, 안 시키겠나? 문기반인데. 이름이 문기반이야, 반기문 아니야? 거꾸로 하면 반기문이 문기반이야. 알아?
그 여편네 나한테 데려오라구. 너 남편이 문 총재 반대의 기반 닦은 것 알아? 너는 오늘부터 내 말 들으면 이사장을 타고 앉습니다. 어머니 아들 놀음을 시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 은행에 가가지고 문 총재가 예산편성을 다 하니 지불하지 못하면 문 총재 하늘나라의 통일왕국 왕초가 전달이 됐으면 안지불 합니다. 그런 세상 됩니다. 미국이 암만 돈 쓰려해도 돈 지불 안 합니다. 아벨유엔 되게 되면.
문 총재가 재간이 없는 말이지만 석 달만 해보면 세 개 나라가 한꺼번에 소리치면 ‘나도 어서 불러주소, 어서 죽을 고생 시키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줄을 지어 한꺼번에 날아 와. 봄철에 기러기가 우는 소리 나오면 참새도 둥지 틀기 시작합니다. 내가 다 조사해 봤어. 그래 이만하면 해결짓자는 냄새가 나지? 똥내가 구린내가 배 아픈 노린내가. 저 보라구.
(훈독 시작;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상을 했으니 매일 수상을 줄 수 있는 자격도 있습니다. 간판 붙이고 나서서 호령합니다. 윤정로.「예.」이 뒤에 가 섰어요. 허리띠 고리는 네가 채웠지만 구멍 맞추는 건 너희들이 못 해. 자신 있어? 없잖아. 울타리는 너희들은 집은 못 지어. 자신 있어, 없어? 황선조, 자신 있어?「아버님이 해주셔야 됩니다.」아버님 믿고 내가 너보고 자신 있나 물었는데 아버님을 왜 팔아? 그거 안됩니다. 그거 사기성이 50퍼센트 넘어요. 49, 50고개 못 넘었거든. 칠 팔 오십육인데 52하고 54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표상하고 다 갖다 붙여 가지고 넘어서는 겁니다. 칠 팔 오십육, 여기에 칠팔절 나오지요? 칠팔절이야. 아이고 어디 갔나? 나와라, 나와라.
(훈독 시작;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야? 여러분
(훈독 시작;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
이거 다 최종일체면 끝나는 거예요. 완성 완결 완료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최종일체로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데 가미야마가 그걸 몰라.
(훈독 시작;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바쳐 드려야 돼. 부모님이 다 이룬 후에 너희들은 매일같이 역대 조상들을 대표해 가지고 일족이 종족적 메시아들도 봉헌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걸 말해요.
(훈독 시작;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누가? 문 총재야, 알렉산더야?「참부모님.」참부모 전이야.
(훈독 시작;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한다는 거야, 이게?「아버님이 해주셨습니다.」아버님 혼자 할 수 있나? 이사람의 승화식을 허락 맡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황선조보고 승화식 왜 안하냐고 못 받았어. 그러니 대가리 까버리려고 야단해 보는 거야. 오늘로서 승화식 한 것으로 인정하면 좋겠나?「계속 하고있습니다.」계속해도 못하잖아 이자식아.「작년 말까지 아버님 전국적으로 한 번 했었죠. 다는 못했고 임원들 싹 했죠.」임원 가지고 돼? 전 하늘땅 대신하는 거야. 하늘땅 대신 못하지 않았어?
이제 내가 그거 한 것을 끝내라 하면 되겠나? 너희들 안 해도 끝났고 갈 수 있습니다. 왜?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내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그렇지만 역사시대에 각 국가나라의 이름을 전부 다 깔고 그 기반을 세웠는데 내가 지금 이 승화식에 안 나타나잖아. 우리 아들딸 내세운다구. 어떻게 하나 가서 구경하고 싶겠나, 안 싶겠나?「싶겠습니다.」
요전에 천복함. 천복함 이거 우리 형진이가 만들었어. 나 말도 안 했거든. 천복궁이라고 했는데 천복함이라는 것은 나 얘기 안 했어. 일본나라 사람한테 송영석한테 한마디 비췄는데 그거 듣고 했는지 모르지만 천복궁 이 놀음이 대단한 거야. 그거 선생님이 그런 한 번 시간이 됐나 나는 못간다고 전부다 밤낮 없이 공중에 다 냈는데 딴데 가려는데 내 발이 움직이지 않아. 손발이 따로 딴데로 가려니까 안 가. 어디로 가야 돼? 발이 그리 가. 형진이 있는데로 가더라구.
내가 몰라봤지만 이걸 참 귀하게 압니다. 내가 가서 자리에 앉으니까 천복함 함이 자리를 잡았어. 나 뭘하나 몰랐어. 모르니까 안 간다고 했지만 가보니까 아이쿠. 일본나라에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천복함 파는 숫자가 실리추구할 수 있는 생사지권을 좌우하는 거예요. 해라! 그거 못하다간 안 돼지. 이제 여러분 알아야 돼요. 천복함 경쟁에 출전하지 않은 사람 아들딸 시집장가 못 보냅니다.
천복함 신랑에게 보내는 예물함이 무슨 함인가? 무슨 함이야?「폐백함.」폐백이 뭐야? 검은 것이 없이 하얗게 되는 거야. 드러내놓고 섬길 것이 없다 그 말이야. 부자면 부자대로 하고 가난하면 가난한 사람끼리 결혼해주고 좋다 하면 결혼해주라 이거야. 이건 나라가 천복궁  타락합니다. 나라. 나라를 뭐라고 그래요? 폐백이라면 폐백이 폐하는 것이 억조만해경인데 경도 안됩니다. 하늘천으로 동서남북 사방에 그 해를 중심삼은 함이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나라 밑창에서 백성이 지금까지 전부 다 몽땅 갖다 바친 억조경해 뭐예요? 경해까지 모르지?
내가 구라파 가가지고 송영철이를 송영철을 했어. 김 뭐야? 이번에 브라질인가 어딘가? 희랍인가 브라질인가?「그리스.」그리스는 또 뭐야? 브라질이면 불알질이고 희랍질이지. 블알질. 그 다음엔? 불알질이 뭐야? 브라질입니다. 축구세계의 왕국이 됐어. 이제 불알질 다음에 뭐야? 가인아벨질이 뭐야? 가인아벨이 뭐야?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되는 거예요.
해태를 잡아먹는 것이 뭐라구? 용이지? 황선조 용을 잡아먹는 것이 뭐라구?「금시조.」금시조는 당장이야. 당장에 새야. 아하! 금시조라는 말을 듣고 내가 우리 할아버지가 비밀리에 나한테 훈시하는데 너는 난춘이를 잡아야 돼, 난춘이. 봄동산에 전쟁나는데 그걸 잡아먹어야 되는 거야. 그 난춘이가 어?떻게 생겼느냐? 난춘이 생겨나는 것은 보지하고 씹 해봐요. 보지. 보지를 싸는 것은 큰 십자를 묶는 거야.
보지 씹 해봐요.「보지, 씹.」남자 여자가 남자는 보지를 좋아하나, 여자는 씹을 좋아하나? 황선조. 보지가 좋아, 씹이 좋아? 한국말로 씹이 뭔 줄 알아요? 시집장가 갈 때 남자와 관계없는 숫처녀의 뭐야?「처녀막.」보지야, 씹이야? 씹의 주인은 남편 아니면 안됩니다. 보지 하는 거야 할아버지도 보고 손자도 다 아기 낳을 때 뛰어놀 때 다 봤어.
씹이라는 것은 주인이고. 예수가 십자가의 주인이라고 해요. 예수가 뭐냐면 ‘사시수소세’ ‘수’가 앞서, ‘세’가 앞서? 사람으로 말하면 ‘사시수세소.’ ‘사사소소소쇼’ ‘소’하고 ‘수’하고 어떤 것이 좋아? 큰 가 말이 가구에 ‘수’는 깊은데가 많았지만 ‘소’는 큰 바다골짜기 깊은데 맨 바다로 들어가 큰 대해에 ‘소’ 하나입니다. 제일 깊은데. 거기에 무서운 동물 제일 싸구려 동물 싸구려가 무서운 동물 먹여서 살리게 다 모입니다. 오글오글 우글우글해. 난장판이 벌어져요,
난장판 해봐요.「난장판.」난장판이 뭘 하는 거예요? 싸움 죽을 줄 알았더니 살고 살줄 알았더니 죽었어요. 아무나 죽질 않아. 전쟁마다 아무나 죽지 않아. 아무나 살질 않아. 알고 보니 선한 조상의 후손은 살았고, 악한 조상의 은 아무리 장의 자리라도 죽었어. 정리하는 전쟁이야. 수라장. 수자는 ‘닦을 수’자, ‘버릴 라’자, 수 되어서 벌리는 싸움터야. 나가서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나와봐 라. 이긴다고 나와 봐라, 진다고 나와 봐라.
선한사람의 조상이 가던 길을 따라 가겠다고 끝까지 나는 선악 중심삼고 정수원이가 난장판에 많이 살아남은 정 진짜 수원이야. 정수원은 권력 주장할 줄 몰라. 단체에 가서 사람 구슬리고 가만히 앉아 있지만 팔자타령은 그 사람이 제일 출세했어. 축구세계에 있어 한국사람 수원에 가서 벌어먹는 사람이 누구든가? 일화 원수의 수원인데.「차범근이.」차범근이야. 참 둘레 방울에 받들어 가지고 뿌리가 됐어. 자리 못 잡고 굴러다니고 새 구덩이 파가지고 조상이 될 줄 알았더니 차범근이 와 가지고 대한민국도 차범근이가 한 때는 1등을 다 했지만 그렇지만 누구한테 지냐면 일화한테 집니다. 문 총재에게 진다고 했어. 그거 알게 되고 자기 차범근이 우리 곽정환이 축구 장할 때 얼마나 내가 만나서 하면 “당신이 곽정환이 책임자입니까? 문 아무개지요?” 그래, 왜 그럽니까? 둬 두고 보소. 곽정환이 나한테 언제나 질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까 뼈가 있어, 뼈가. 주의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곽정환이 어머니  사흘 후에 곽정환이가 원수될테니까 좋아하지 말라고 기억하라구. 요즘에 이제야 선생님이 누군지 알았습니다, 어머니가 그래.   사흘 전에 다 잊지 말라고 이것만은 잊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그대로 딱 됐습니다. 어머니 하는 말이 간단합니다. 내가 보증할테니 오늘로부터 도적놈새끼라고 우리집을 망치러 왔다고 우리 어머니 병 나 가지고 못되게 만든 것도 그 사람들이 다 만들었다고 한 마디 고소를 하면 오늘중으로 다 없어집니다. 몽고 뒷산에 얼음판에 갖다 사흘 밤만하면 얼어 죽어요. 얼어 죽으면 곰이 와서 다 뜯어먹어요. 없어집니다. 뼈다귀 대가리 통 다 갈라먹고 골수 뽑아먹고 기름기가 돌거든. 그 곰이 삼켜버린다는 거야. 곰이 똥국물 받아서 약재쓰면 만병 통치약이 되는 거야. 인삼 해다가 약재를 팔아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 인삼이   됐지? 도적놈의 새끼들이 다 팔아먹었어.
문승룡이.「예.」인삼 우리 공장에서 인삼 엑기스 짠 그것을 띠라고 그랬지? 인삼 띠.「인삼에 대해서는 저는 전혀 손 뗐습니다.」아니 물어보는데 그것이 공장이 몇 공장이 남아있을 텐데 그 공장을 인삼 가짜들이 전부 다 도적질해가지고 팔아 가지고 3차, 4차, 7차 우리 인삼 진짜를 가짜로 팔아먹어 돈 번 사람이 많아. 손해배상 청구하면 세계 백 몇십 국가에 은행을 만들 돈이 될텐데. 그 띠. 그건 그들이 몇 단계 우려먹으니 얼마나 가짜라는 것을 통계적인 과학적인 데이터를 낼 수 없지.
그것이 몇 해 띠라는 말만 있으면 내가 당장에 세계 인삼차 판매하던 가짜들 잡아다가 내가 아벨유엔 내게 된다면 문기반을 내세워가지고 몰아 가지고 내가 감정해서 자리를 잡을 터인데 이런 생각 하고 있어. 윤정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손대오.「예.」걱정하지 마. 손대오는 못 먹어서 저렇게 바짝 말랐구만. 이 녀석은 너무 기름기가 져서 번대머리가 안 됐더니 갑자기 번대머리가 됐어. 2, 3년에. (웃음) 그거 자기 알아? 사고난 후에 번대머리 됐지?「번대머리 됐습니다.」언제? 오래지 않지?「예. 자르딘에서 나와 가지고 번대머리가 됐습니다.」그래 오래되지 않아. 네가 하숙집 편안하게 돈벌이 시작할 때부터 번대머리 되는 거야. 난 그렇게 알아.
저게 뒷거래 홍무니 뒤에 털도 없어지면 손자가 바쁠텐데. 손자 몇이야?「셋입니다.」아니, 누구 아들이야? 맏아들이야, 뭐야? 아들 셋이지?「예.」딸은 없지?「예.」결혼 다 시켰나?「예.」몇째 아들의 손자가 몇이야?「손자가 첫째가 하나구요, 셋째가 둘이고 셋입니다.」셋 밖에 안 돼? 아들 몇이고?「아들은 셋이고.」딸은?「딸이 없습니다.」없지? 맞다. (웃으심)
딸 교육을 하려면 며느리를 잘 얻어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이 좋아하는 며느리 얻다가는 딸 안 낳을지 몰라. 어떻게 할래? 내가 해주는 것 싫어했지? 통일교 결혼 싫어해서 30이 넘도록 다 기다리지 않았어? 할 수 없으니까 열일곱 살에 하니까 진짜 시집 못갈 날이 눈 앞에 다 가리고 있어서 갑자기 몇 년 동안에 다 해버렸나?「4년 동안에 다 했습니다.」4년 동안에? 바빴겠구만. 그 결혼비를 누가 대줬나?「제가 댔습니다.」하숙집 하면서 부모들한테 도와달라고 했을지 모를텐데. 그런 얘기 안 했어?
그거 안 하면 여기 고래 이 줄이 있으면 네 줄이 안 생겼어. 나는 여기에 줄이 생겼는데. 번대머리가 무슨 줄도 이마 주름살도 없어요. 여봐. 나타나. 줄이 안 섰어. 음.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 조용히 와서 물어보면 설명해줄게. (웃음) 정말이야, 내가 말한 대로 돼. 나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내가 무서운 것이 내 말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내말대로 돼. 문승룡이도 몰라. 우리 집안 가운데 누가 잘될 것이냐? 병신자식을 자기 자식과 같이 기른 후손 가진 조상이 잘됩니다. 문승룡이「예.」자랑하지 말라구. 용현이 봐. 막내 맨 막내가 남았어. 자기는 맨 맏이지? 선생님의 형제 가운데는 누가 남았나? 용수형님도 갔지? 없지?「그런 얘기가 있긴 있는데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임자가 사돈 혈통을 중심삼고 용현이가 지금 꾸려대고 있어, 용현이가.
그래 흑석동에서 사는 우리 외삼촌 맏딸. 내 신세를 그렇게 졌기 때문에 문 총재 승화할 때는 죽어선 안 되는 거야. 흑석동 중요한 자리에 자리잡고 너희들이 쫓아내도 난 못 떠나. 날 쫓아내면 통일교회 본부가 날아가 버려요. 그 아들이 딸도 딸이 현실주의자야. 자. 
(훈독 시작;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내가 부탁해서 내가 했습니다.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너희들이 반대해도 너희들이 진다 그람이요.
(훈독 시작;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 맞아요? 돌려 맞추고 꿰어 맞추는 것 같지만 이렇게 맞아 떨어져요. 칠팔일로 정했지만 칠팔절이예요. 일자는 7월 8일 절기는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그 말이예요. 여기 칠팔절이 나왔지요?「예.」7월 8일이지요? 일자는 7월 8일인데 칠팔절기를 말하는 겁니다. 절기도 생일은 날을 들고 나와요. 맞아요?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끝났습니다. 칠 팔 오십육, 국경선 넘었습니다. 국경선 지키는 사람은 매맞아 죽든가, 가두에서 총맞아 죽을 수 있는 두려운 시대가 와요. 난장판이 벌어지는 세계에서.
(훈독 시작;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철폐되겠어, 안 되겠어? 이로써 이게 칠팔절로 말미암아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되는 것이 맞아요? 떼어놓을 수 없잖아, 이로써 했으니까. 이로써가 어디예요? 칠팔절로 말미암아 천주는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국경선 철폐됐어. 이제 무슨 보트? 자갈을 물려요. 말이 상사말이라도 자갈을 물려 고삐가 든든하면 상사말이라도 뛰라면 뛰고 서라면 서야지. 앉으면 도살장에 갖다가 팔아먹어요.
일본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말고기야. 한국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말고기입니다. 인도나라가 소고기 좋아해, 말고기 좋아해? 소고기 좋아해, 돼지고기 좋아해? 소고기 돼지고기 말고기 어디가 좋아해요? 인도나라가?「돼지고기나 말고기 좋아합니다.」그거 한 덜기 떨어져야 해. 북방에는 소고기하고 말고기. 한국은 소고기 돼지고기. 일본은 말고기 좋아해요. 말띠 아니야? 말띠. 맨 막내 아니야? 사람 죽일 때도 맨 해와 먼저 죽였지. 말고기. 말 맨 마지막 고귀한 말고기. 일본사람입니다. 일
본사람이 신을 점령한 말 이 뼈를 무슨 가죽이라고 그러나? 기름 조금만 치면 반짝반짝 하는 거. 닦지 않아도 한 번 닦은 것처럼 무슨 구두? 말 궁둥이.「고도방.」그래 고도방. 고도방이라고 그래. 일본사람 대게 좋아하지. 환갑잔치에 60년 만에 오게 되면 고도방 구두 손자가 안해주면 안됩니다. 제일 사랑하는 귀동자 구두는 고도방 구두 안사주면 안돼. 그거 몰라. 일본놈들에게 물어봐도. 너도 일본 청년이야?
372:00~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72:18
고도방이라는 것이 옛날 맨 처음 말 아니야? 고도방. 꼭대기에 조상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할 수 있는 고도. 가죽을 말가죽보다도 호랑이 가죽이 좋아, 곰가죽이 좋아, 범가죽이 좋아? 곰가죽이 좋아? 한국은 호랑이하고 곰이지? 한국 조상 중에 단군이야, 단군. 단군. 불에 타 단군. 모가지 걸려 달려 죽는 거야. 열이 타면 일본 망했어. 세계를 자기나라 만들겠다고 하다가 망했습니다. 일본친구 없습니다. 내가 소개해주면 친구가 생기지만 축복결혼 해야 돼요. 합동결혼식 하면 일본종자 멸종합니다.
통일교회 선교사의 이름 여자들이 가가지고 통일교회 집을 짓는 것이 일본여자들이 120개 국가의 열세 명이 아직까지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갑니다. 돌아갔다가는 그 조상들이 없어져요. 그거 알아. 입적할 수 있는데 일본사람 지진 나서 매일 5도가 4도 5도 7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 마음 못 놓습니다.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갈 수 있는 저 고층건물에 올라 가다가는 죽어. 맨 지하실 밑창에 두더지 같이 몇 십리 아래에 굴구멍에 빠져나갈 수 있는 그것 다    겁니다. 그러면 좋겠구만.
일본은 땅구덩이 파는 것을 제일 싫어할 줄 알았더니 제일 좋아해. 후버댐 소야해협을 터널 판 사람이 일본사람이지? 소야터널이 어디야? 나도 모르는데. 어디야? 북해도하고 오오지방하고 터널을 뭐라고 그래?「세이깐 터널」소야터널이 어디야?「훗가이도.」고베하고 요코하마하고 먼가, 같은 동네인가? 강하나 건너왔나, 한동네 있나? 나 모르겠다. 너희들이 해석해보라, 자 넘어가자.
(훈독 시작;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무엇 누구의 도움을 받아?「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참부모 이름 아니면 안된다 그 말입니다.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창조주든 무엇이든 필요없다,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요 구절을 몰랐구만. 허양.「예.」요 구절 알았어?「알겠습니다.」알았나 물어보는데 알겠습니다는 해?「알았습니다.」알겠습니다는 지금을 두고 하는 말이지. 똑똑해야 돼, 똑똑히. 나 함부로 하는 말 같지만 여기 보라구.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 말이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어디 있어? 문 총재가 갈라놨더라도 마음대로 그렇게 안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치리하였지만 이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전권이 최후라는 말입니다.
창조주도 실패했으니 참부모가 완성했으니 참부모의 법령을 지키지 않으면 참부모 간판이 떨어지는데 간판을 내가 가져 가지고 옛날에 지내던 역사를 내가 하는 것은 배우기 위해서 했지, 이제는 살기 위해서 합니다. 배워주기 위해서 와서 사는 것, 배우는 것 했으니 이제 가가지고는 전부 내가 참부모 됐으니 참부모로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지 않던 그 세계 이상까지 모시고 충효지도를 다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그 곳 따라갈래?「예, 가겠습니다.」지금 어디에 있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똑똑히 알지, 몇 푼 짜리인지. 엽전 안 통합니다. 금전 가지고 안 돼.
지금 뭐냐면 일본 사람들이 지금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하고 있어. 울릉도를 자기 나라라고? 이 미친놈들. 국회의원 두 녀석이 상하원 되어 가지고 한국에 와서 독도 조사하겠다는 것을 알아. 문 총재는 살려둬야 되겠나, 뼈다귀도 없이 갈아 날려버려라 하면 기다렸다가 땅도 디디기 전에 바닷물이 흘러 버립니다. 주인노릇 못 해. 그런 말 끔찍스러운 말을 하지 말라구.
이  지 말고 너희들 기수가 되어 가지고 국진이 만든 총들을 세 정을 한 손에 한 번 입에 물고 있다가 나중에는 아들을 통해서 주면서 정리하라는 거야. 그 준비를 다 하고 있어. 한국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덤을 너 조상의 왕 전부다 오쯔까라고 해요. 오쯔까. 큰 무덤이 일본은 파보면 한국의 동산에 곁다리 무덤들이야. 오쯔까가 지금 어디에 가 있나 지금? 소련 갔다가 도꾸노 바꿔 가지고 중국 간 거 알아? 모이짜리 바로 찾으라 그 말이야.
일본 없어집니다. 안 없어지면 내가 없애요, 내가 없애트려. 군대를 동원해서 미국 군대를 통해서 신풍의 권한이 문제가 아니야. 가미가재가 문제입니다. 모태나무 들여 가지고 사람이 죽나? 안 죽어. 원자탄 수소탄 물만 안개만 끼면 사람 다 죽습니다. 두 나무에 사람 38도 이상만 되면 사람 죽어요. 안개가 물이 녹아 가지고 물이 많아지게 되면 섬 만나게 된다면 38도면 사람 자동으로 죽어요. 죽지 않기 위해 선생님이 공을 들이고 있어. 너희들 써먹어야 되겠어.
그래 여기 있는 사람 오늘 저녁으로 중국사람한테 팔아 먹는다. 왜? 보니까 다 열일곱 살, 스무 살 전의 아가씨들같이 내 눈에 보인다구. 왜 웃어? 내 눈에 보이니 중국사람 눈, 몽고사람까지도 시집 안 간 아가씨로 단장하면 아가씨로 내가 하면 다 알아요, 아가씨. 시집 안 간 아가씨 열세 살 처녀로도 개조할 수 있습니다. 화장술. 일본은 화장해 태워버려 가지고 꾸며놓으면 산 용이 되는 거예요. 용이.
80세 된 늙은이가 소학교 학생되고 소학교 학생노릇 하는 것 알아요? 배우가. 세계 1등 배우가 80 넘은 사람이 열다섯, 열일곱 살 소학생이 되어 가지고 이제 문 총재의 박물관이 아니야, 박물관 영화에 납고할 수 있는 영화 1, 2, 3번을 찍어낼 때는 500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 찾아야 돼요. 만들 수 있습니다. 수염 나게끔 말이야, 결혼해 가지고 10대 청소년을 몇 천년 할아버지 모양으로 해가지고 결혼식 해가지고 조상이 없던 것이 10년만 있으면 조상들이 10년을 기다리면 조상 다  리고 자기 개별적인 조상의 잔치에 모실 수 있는 시대까지 만들려고 해.
다 얼굴 만나봤어. 그거 잘 맞겠다. (웃음) 손 한 번 잡아봐라, 야야. 잡아 보라구.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 좌우편에 키스해줘라. 오른뺨, 왼뺨. (웃음) 딸은 와서 정면으로 아버지 입술을 정면 키스해 주면 그 딸이 상속합니다. 안 해주면 두 여인   들도 없어집니다. 그러니 상속해줄 수 있는 딸을 낳아야 되겠나, 안 낳아야 되겠나? 이 놈도 딸을 하나 잘못 낳았어. 너는 딸을 잘못낳아 가지고 아버지 세워주는 아버지를 만들어야 돼.
두 여인이 오른편 왼편 뺨을 떼어 갈려니 딸이 나와서 ‘음’ 이래야 전통하는 거예요. 너희들도 아들을 낳기 위해서 상속자 투쟁하면 쫓겨납니다. 딸을 지녀서 아버지를 독차지할 수 있게끔  형제지 인연에도 형님이 먼저 동생이 먼저하라고 양보할 수 있는 딸들을 못 길렀다가는 망해 없어져. 알겠나, 가운데 있는 총각. 내가 각시라고 하지 않고 총각이라고 했어. 총에는 각이 있기 때문에 육결표, 무슨 표. 요전에는 이십칠방, 백방, 육결표 만들 수 있어. 필요하면 말이예요.
그러니 세 사람 뺨 맞췄는데 딸이 와서 나 엄마 아빠 손자와 내 궁둥이 만들고 날 밀어줘 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자기 딸이 아닌데 자기 딸인지 모르는데 몰라. 딸들도 전부 다 몰라. 자기들 뭘 하는지 모르니까 그러면 두 손 붙들고 두 손 딸 궁둥이를 입맞추는데 있어서 입만 맞출 것이 아니고 목을 안고 입맞추라 그거야. 너희들은 손 놓고 다 없지만 그 애는 손발 딱 해가지고 아버지 목을 놓고 죽기 전에는 안됩니다. 그거 손 놓은 것 다 떨어버리소. 떨어버리겠나, 안 떨어버리겠나? 그럼 셋이 박수하고서 잘 살라구.
화평의 가정이 이 색시 저 색시 저 남자 앞뒤의 딸까지도 고맙게 생각해. 갑자기 가정이 하늘가정이 찾아와 가지고 만복의 기원의 샘터가 콱콱 솟아. 전통이 필요하고 핏줄이 필요하고 닮음의 법도가 필요하니 그냥 그대로 만사 오케이야. 오오오 케이케이케이. 오케이 병나서 나자마자 죽겠다는 거야. 나도 살지 않아도 죽어도 좋다고 아이들이 그런다는 거야. 그러니 천국에 가서 천배 만배 미인 남자를 선생님이 갈 때 그 때 결혼식 하면 어머니 아버지 청으로 결혼했는데 하늘나라 둘째 번이니까 둘째 번 결혼한 씨를 받을 때는 천국인데 그것이 비로소 본연의 기준에 들어왔으니 오케이 만사 만만세, 오케이 팔자에 속한 두고 보지.
나와 같이 저런 남자 복도 많아. 나도 복 많아. 미국여자, 일본여자 하게 되면 미국 여자가 나보고 살려고 그래. 나는 동양사람 좋아하는데. 미국사람과 동양사람과 경쟁해봐. 이 조그만 사람들은 조그만 밭을 다니면서 어려서부터 심부름하고 봉사를 하는데 이 서양여자들은 어머니 아버지 부려먹어. 등쳐먹든지 어머니 아버지가 내 오빠고 무슨 남자를 부려먹을 수 있는 훈련 됐는데 아들딸도 모르고 그러면 그 나라 없어집니다. 그 나라 없어져요. 동양사상. 동양사람이 세계를 통일하지 않을 수 없어. 왜? 합동결혼식을 문 총재가 하니 문 총재 84퍼센트가 황인종이야. 몇 퍼센트? 내가 잘못했나? 84퍼센트. 왜? 사 팔 삼십이(4×8=32)야.
이번에 원모평애재단도 3억 2천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3억 2천만 달러. 사 팔 삼십이야. 동서남북이 결혼할 수 있어. 합동결혼 아래 합동결혼한 사람이 하늘나라 되고 아들딸 되니 사탄세계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북두칠성 뒤에 가가지고 치다꺼리 하는 거야.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별의별스러운 것 다 들었다. 이제 끝마치나? 더 하자나? 야! 양양아. 훈독회 끝났나? 양양! 어디가, 어디가? 가만 앉았지 어디 가려고 그래? 썅년. 양양 어디 갔어? 훈독회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어, 바로 끝내라. 조금 남았어. 이젠 결론지어야지. 할 말 다했다구.
389:18~(훈독 계속;……이런 역사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진 일들에 대해 여러분들은 감사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당면한 입장이요,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390:06
자, 너희들 사명대로 알고 돕고 살라구. 저 동생인지 오빠 될 수 있는 벌이 못하면 속의 비밀 아버지 어머니 바칠   하고 비용을 위해서 도와줘야 돼. 장자가 없어지면 망하지? 여자는 암만 있더라도 망합니다. 살 길이 없어. 그걸 알아야 돼.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았겠습니다.」저노무 간나 비유도 좋아. 요전에 춤추고 노래하라고 했더니 너였댔나? 누구였든가? 너였댔나? 부른거. 어디 갔어? 저 아줌마 비슷했는데. 춤추라고 했더니 어디 갔어? 나오라, 빨리 나오라. (박수) 보라구, 비슷해. 얼굴이 비슷해. 보라구, 가만히 있으라구. 난 딱 같이 틀렸어. 비슷하지? 안경, 비슷하지? 생긴 것이. (웃음, 박수) 보라구 난 모르겠어. 춤추고 노래할 때 여기서 일어나 아침에 노래하라니까 합방 노래하고 들어서 가지고 다 하는데 저 여자는 두 번째니까 첩 같으니 형님이 해야 나 하지 하는 것이 배우니 해보면 지지 않습니다. 동생이 더 앞서요. 알겠나? 딸 대신하게 되면 이거 다 쫓아버리고 딸 노릇도 잘 할거야. 알겠어? 여자대장들 내세워서 만들어 팔아 먹습니다. 팔지 않으면 팔려나간 사람들의 탕감법이 안 생겨요. 한 사람이 열세 번까지 시집보낼 수 있어요. 남자는 선생님은 안 돼. 어머니가 두 번째면 첫 번 어머니에 상속이 되지, 둘째번 아니라구. 그것을 본처와 맞게 하루 앞되기 위해서 교육했어. 이제는 무슨 짓이라도 보따리  신랑을 본처에 첩에 업으라고 해도 본처에게 맡겨 나 시집 다시 가겠소, 시집가게 되면 복받아요. 남자세계에 햇별같이 태양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 남자들이 필요합니다. 속았어, 이용당했어. 자, 결론짓자.
392:55~(훈독 계속; ……이 결실을 우리가 새로이 다짐하면서 내일에 여러분 자신을 예수님이 소원하던 이상의 실체로서 나타내 주기를 바라며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393:14
예수님의 결혼을 불쌍한 사내가 선생님이 새로운 70세의 어머니날고 93세의 생일날에 축복하므로 한을 풀고 만백성이 없던 것을 내가 일시에 그 이상의 후손의 자격을 간판붙이고 하늘나라에 개방, 문 밖에 한 분 밖에 없는, 문이 있으면 문 밖에 없는 세상이라구요. 그러면 만만세 오케이야. 오케이 해봐요.「오케이.」오케이는 Open of the Kingdom 코리아. 오픈 오브더 킹덤 갯 코리아. 코리아가 킹덤은 코리아 밖에 동쪽을 바라보고 있거든. 오픈 오브더 킹덤 코리아 밖에 쓸 것이 없어요. 내 말 알겠나? 끝났어?
394:12(훈독 계속; 오늘 예수님의 탄생일을 축하하는데 더욱 큰 의의를 두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알겠지요?「네.」아버님의 기도문이십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394:28
잘 들어보라 기도. 이건 두고 두고 기도 읽으면서 반성하라구.
394:39~(훈독 계속;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397:55
감사의 저런 기도를 누가 했나?「아버님이 하셨습니다.」50년이 넘은 이전부터 그런 마음을 갖고 나와야 돼요. 너희들이 이루는 것은 간단해. 접으면 돼. 접으면. 생각하지 말라, 접어버리는 거예요. 접어버리고 새로운 것.
여기에 보라구요.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천지의 중요사항.’ 그건 마지막에 나와요. 55페이지. 54페이지입니다. 9수야, 짝수되는 거야. 10수가 안 됐어요. 귀빈이 귀빈이, 10수는 하나님도 같이 살아야할 존경해야 됩니다. 경어가 없어. 쓰는 말이 경어예요. 그래서 귀빈 여러분!
(훈독 시작;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할 것입니다.)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 공산주의는 혁명이고 천주적인 것은 변화예요. 우리는 변화. 공산주의는 죽었다가 칠전팔기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두고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할 것입니다.
(훈독 시작;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 되어 가지고 싸우면 안 돼.
(훈독 시작;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徹底)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徹)’ 자는 두 사람변에 교육의 ‘육’자 아버지, 두 사람이 합해서 아버지. ‘철’ 자야. 밑에 성씨를 중심삼고 하나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전부 다 바른쪽은 다 튀어나왔어. 왼쪽이 아닙니다. ‘철’자가 그래, 철자가. 두 사람이 가르치는 아버지야. 두 사람을 가르치는 아버지의 밑창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 대신 교육 안하면 안 돼요.
시집 가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어느 나라에 차별받는 나라에 가서 천대받는 사람이   하늘의 최고의 정상에서 어디든지 국경이 없는 신 의 아들딸로 청산되는 화통의 심정으로 화통의 세계에 화통의 불길로서 입맞추고 화통의 사랑의 불길로 입맞추고 죽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갖고 이고 가야 할 것은 날 때 입었던 옷, 결혼할 때 입었던 옷, 갈 때 베옷을 입고 가요. 거기에 꽃옷을 입혀 가지고 가야 돼요. 꽃동산. 통일교회 승화식은 꽃동산에서 실려가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말 안들으면 다 안돼요.
(훈독 시작;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승화식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아기 임신하기 전부터 약혼 때로부터 짝사랑하기 전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조건이야. 이걸 뺄 수 없어. 가정들 간에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거 안 되면 안 돼.
(훈독 시작;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 그냥 둬 두고 가도 다 완결하는 거예요. 더 좋은 데 가도 너도 찾아올 수 있게끔 아버지 어머니 가던 길을 똑바로 따라오라는 그 말 아니예요?
(훈독 시작;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거 심각하게 생각해 봤어? 너희들이 잘해서 복받았다고 생각했지 부모님의 공덕인 것을 다 잊어버렸어. 너희 자신이 문제야.
(훈독 시작;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 둘이 잘해서 지상에 지옥이 있어 가지고 사탄 굴, 거지패가 있는 것을 통일천하에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 서로가 병났으면 잡아다 길러야 되고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생활이 그런 것이 없다는 그 말이예요.
(훈독 시작;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권의 태평성대예요. 이거 고루 갖춰서 어디서나 태평성대. 자기들만 만세 없어요. 만세. 여기 그래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만세가 영원하다는 것이 아니고 태평성대만이. 만세는 그 후야.
(훈독 시작;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 동서남북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직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망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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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켜야지, 행해야지. 너 나 할 것 없어. 선생님도 그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내가 같이 살아 분부해 주겠다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본부에 갈 때는 돌아서 갔지만 돌아올 때는 내가 저 배 타고 왔습니다. 아무나 가지 마. 오면서 나중에 다 오는 사람 앞에 이 배 앞으로 처리할 방법을 간단히 얘기했다구. 놀라운 말들입니다. 이게 57페이지야. 그러니까 여기에
(훈독 시작;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언제나 계속 안 됩니다.
(훈독 시작; 영계의 친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부탁 권고할 필요가 없다 그 말이예요. 8대권에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 내에 있어요. 안식권에 없으면 정착을 못 합니다. 안식권 내에 정착하지. 맞아요? 뒤집어 보나 바로 보나 옆으로 보나 같은 결론이야.
(훈독 시작;  아주!)
이게 기도문이야 기도문. 아주가 있어요. 부모님이 이렇게 기도 계속합니다. 놀고 살래? 이 썅것들아.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거 두 페이지예요, 여기에 나와요.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60년 10월 14일, 15일, 16일 3일간에 걸친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기간에 맞춰서 이것은 20년 2010년 10월 17일, 이 17일에는 다 끝마치는 거예요. 일언이폐지할 것 다 끝났습니다. 말해보라구. 졸업장 있어? 졸업장 받아야지? 죽기 전에. 지나갔습니다.
5번째는 64페이지가 돼. 중요합니다.
(훈독 시작;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다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여섯 번째예요.
 (훈독 시작;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이 날을 통해서. 이 여섯 번에 그리하여 되는 거예요.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문용명이 박 씨야. 박순천, 박봉애를 잡아먹기 위해서 나를 이용했는데 내가 팔려가지 않았습니다. 62년까지 미국을  진 대사관과 정부에 대통령의 청으로 문 총재는 미국 가서 가인나라 아벨나라의 국제 대사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책임자로 임명받은 거예요. 그거 패스포트 62년. 몇에 갔나? 63년에 갔지. 쉰 세 살에. 51 52 53 54 55 56 채운거예요. 1년 동안 채운거예요.
(훈독 시작;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되었어 이제.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협조 못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선한 세계의 공신들도 너는 어느 나라의 누구누구의 혜택을 닮아 가지고 그 공신의 혜택에   세계의 이 끝날에 지도 체제의 책임자들로 등장하게 된다. 사람들이 세운 것이 아니고 하늘이 간섭해서 세워 나간다 그 말이예요. 이명박이 대통령 되겠나? 한국 반도에다 뭘 만들겠다구?「운하.」운하 만들었나? 4대 강을 운하대신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출마할 수 있는데 내가 하지 못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큰소리쳐도 안 됩니다. 안 돼. 문 총재 때문에. 빨리 문 총재와 합해라 그거예요.
그 때는 황선조! 국회의원 몇 명이야?「299명입니다.」204명, 304명까지 특령을 내가 명령할 수 있어서 국회의원 대신자 같이 살 수 있는 사명대의 장자권 간판을 맡겨서 묶여줄 것이다. 통일가정 통일왕국이 되겠나, 안 되겠나? 싸우겠나, 안 싸우겠나?「안 싸웁니다.」싸우면 어떻게 될 거야? 눈을 팔고 코를 빼고 입을 빼고 귀를 빼고 모가지 죽더라도 가슴만 살아 가지고 거기에 비석들 얼굴 만들어 세우면 그 사람이 죽어서 통일천하 합니다. 나 통일천하 틀림없이 합니다. 못할 것 같아? 윤정로.「하시고 남습니다.」사진 딱 세워 가지고 다 내가 누구 누구 영  한 사람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어느 영들의 협조받은 그   이명박이 되었다는 사진을 가지고 그 사진이 돌고 돌다가 이명박으로 나타나요. 그거 안 믿겠나, 믿겠나?「믿습니다.」(박수)
전주 문가가 박수를 먼저 치는데 왜 얼굴을 숙이며 나를 바라보며 치지 얼굴을 숙여? 양심의 가책이 조금 있는 모양이지? 나를 바라보지 고개를 숙이고 이러고 치고 있어. 그런 부끄러운 사람 되지 말고 당당하라는 거야. 당당하라구. 나 어머니 아버지에게 당당하고 할아버지에게도 당당했어. 선생님도 기합주고 다 당당해. 학교 재학시도 그랬어요. 문 총재를 무서워했어. 문승룡이도 모르지. 자기 형님이 뭘 하고 있는지. 나를 무서워했어.
내가 필요하면 나 혼자 가서 도서관에서 그 선생의 책 중심하고 강의 잘하나 체크했어. 선생님 틀렸습니다. 나는 그렇게 안 하는데 왜 그렇게 강의합니다. 내가 제자가 아니야. 감독입니다. 암행어사예요. 아이고 이거 다…. 이거 엔지오
(훈독 시작;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부모가 되었습니다. 공산당 빨갱이들이 남의 나라에 정치에 참석하면 직격탄을 맞게되니 우리가 협조할테니 문 총재 살려주소. ‘팔아먹은 것 다 이상 준비해놔!’ 하면 대통령 야당 여당 중심삼고 3대권에서 완전하면 내가 타고앉아 치워버릴 거야. 13년만 되어보라는 거야. 치워버립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국회 전 책임자라는 말 원리말씀 내가 교육했나, 안했나?「했습니다.」그거 알아, 몰라?「압니다.」알아?「예.」세 번 13년 되면 내가 죽더라도 우리 아들딸 신준시대에서 20년만 되게 되면 똑똑한 청년이야. 내가 보면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때야. 그때부터 쟤들을 데리고 내가 학교 데리고   내가 연구해 가지고 너 형님이 한 것 아니야, 너 아버지가 한 거 아버지 쫓겨나 도망가 다니다가 우리집 옆에 와 살고 있는데. 그것도 다 모르고 지껄이지 마. 역사를 문 총재의 역사를 너희들이 못하고 잘못하고 걸려 지껄이지 마. 이런 것도 모르고 있잖소, 이거 알아요?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야! 어떻게 할래? 최후에는 참부모와 하나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기 다 나오는 거예요. 이야! 이거 어디에 갔나?
17세지, 17세, 18세. 승화축제 디데이. 17세, 17세기. 승화식이 나오는구만. 여기에. 중심. 여기 어디야? 뒤에 나오네. 여기 나오네. 여기로구나. 3단계구나. 스물하나 스물셋, 스물, 열아홉, 스물셋, 디데이. 여기 나오누만.
(훈독 시작;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가지고 너희들이 하늘나라에 입적한 것을 끝납니다. 수족도 모르고 내용도 몰라 가지고 졸업생 같이 행동할 수 없어. 알겠나?「예.」
(훈독시작;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야? 그거 얘기해 줄까? 여자에게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처녀의 몸에 뭐예요? 수처녀된 그것이 뭐야?「처녀막.」처녀막이 있고 남자는 열일곱 살까지 남자막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걸 말해요. 최종일체라는 것.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적인 이적기사 필요없이 다 되는 거예요. 다.
(훈독 시작;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타락해 가지고 나눠가지고 갈라놨던 것을 이제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수처녀가 수총각을 만나 가지고 열일곱 살 때서부터의 처녀막 남자는 열여섯 살까지 고개 못 넘어. 그것을 그걸 넘는 놀음을 용두질이라고 해요. 여자들 그거 가렵거든. 긁어주거든. 남자도 긁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사랑해서 사모의 심정 만나게 되면 이게 불이 붙는 거예요. 막 가렵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붙들고 울고 다 그래야 돼요.
그러는 가운데 시집장가 안 간 너희들 처녀막이 터져서 결혼한 사람들은 불합격자입니다. 이것 모르기 때문에. 이젠 알아야 돼. 남자들도 벗겨져가지고 남자 바람잡이 과부 별의별 짓 다 많아. 그래 모자 써. 이 홈퉁이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열일곱 살 남자들도 안 벗어졌기 때문에 서로가 한 방에 자면 약해놓고 3년 6개월 이상 지내야 돼요. 3년 6개월이면 대학 졸업할 수 있어요, 고등학교 나왔더라도.
열일곱 살부터 정액 싸움은 난자 정자가 만나면 아기가 나옵니다. 아기의 영혼이 자기의 몸뚱이와 몸마음이 하나 된 몸뚱이 닮아 나와요. 그걸 영인체라고 그래요, 영인체. 영인체를 몰라서 여기서 영인체 혼을 집어넣게 되면 저 차원 높은 영인체가 되어 선생님 같은 영인체를 받았어, 영인체. 알아. 알고 있어요.
내가 물어보면 공중에서 소리가 울리는 거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네 바른 왼발로서 바른발을 보고 네가 부려야 되고, 사이고 다까모리는 타고 앉아서 똥 오줌으로 무너뜨려야 돼, 오줌과 똥으로 무너 버려야 되는 거야, 우에노 공원이 없어져야 되는 거야. 똥바다가 되어야 되는 거야.
그래 사이고 다까모리야. 일본사람이 아닙니다. 고구려인이야. 고구려인이라도 망나니 고구려인이야. 그래 미남으로 잘 생겼어. 내가 이런말 저저 데리고 다니면서 얘기도 안 했어. 다 몰랐지. 구보끼를 세워 가지고 너 리어카 끌고 올라가서 돌아서 뒷문으로 들어가 가지고 그 사이고 다까모리 아래에 말탄 그 아래 서가지고 너는 오줌 싸고 심부름한 그 앞에 오줌 똥 싸라는 거예요. 나보고는 앞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뒤에서 옆에 가서 공원 안에 지냈으면 변소가지 말고 그 뒷전에 가서 오줌 싸라고. 그럴 때가 온다 이거야. 없어진다 이거야.
사이고 다까모리가 바다에서 저 하늘 꼭대기 올라가는데 하늘 꼭대기에서 바다 밑창에 물 가운데 감탕 속에서 모습 꽁지 끄대기발도 안 보이게 없어져야 할 존재야. 그거 옛날에 임신 막대는 정부 가  일본 고지끼댕이야. 고지끼댕이라는 것이 거지 기록입니다. 이름이 고지끼댕. 새빨간 거짓말이야. ‘임나’라는 가짜 나라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아시아 친목.
일본에 헌장에는 영․미․불을 얻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사람은 일본말하고 대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더라도 반드시 말하는 가운데 무슨 한마디 영어를 집어넣고 그래야 된다구. 불어 안 집어넣고 이태리 말 안 집어 넣습니다. 독일말 안 집어넣습니다. 영어지. 그래야 식자층에 간판붙여 나오니까 영․미․불이 합해 가지고 통일을 점령하라고 한 거야. 왜? 소련이 내려오니까. 소련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 역사적 전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야. 내가 섭리사관을 세운사람 아니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선생님 말 안 풀면 역사가 안 풀려. 탕감복귀시대 끝났으니 다 끝났구나, 이제 57페이지.
황선조. 이야! 이녀석 이거 이름이 선조야. 이순신 장군의 부관이 부사령관이 저 할아버지, 23대 할아버지야. 19대 넘어서야 돼. 23대니 됐어. 그래 이순신이 죄 없이 백의종군하다 죽지 않았어? 친구가 팔아먹었지? 일본하고 짜가지고. 그 이름이 뭐든가?「원균.」원균 성이 뭐야?「성이 원입니다.」원균이 딱 맞네. 이순신 장군은 공평해. 역사적인 과거 현재 원균이야. 근본이 바랐다는 거야.
백의종군 해가지고 원수세계에 살아남아 가지고 빅토리아 여왕, 36대 영국 여왕이 모실 수 있는 것이 30층 높은데 이름 해군 장성의 이름이 뭐라구? 영국에. 닐슨장군. 닐슨장군 알아요?「예.」닐슨장군이 이순신 장군은 닐슨은 영국이라는 나라가 협조했지만 이순신은 나라가 전부 다   했는데 승리 아시아권에 고구려인의 승패 천년 대업역사를 그냥 이제 억만년 이룰 수 있는 조상이 돼요. 이순신이야.
이 ‘순’자가 뭐냐면 ‘이’는 이씨 가운데 있는데 ‘순’자는 사랑의 꼭대기입니다. 나는 ‘없을 무’자 이렇게 알았어. 여기에 이렇게 써 놨는데 이번에 알았습니다. ‘사랑 애’자야, 사랑 애자 아래 이것은 뭐냐면 저녁인데 ‘올 래’자 중심삼고 절반을 잘라 가지고 두 사람의 여기 ‘올 래’자 중심삼고 여기에 ‘사람 인’자하고 팔을, 팔자만 넣으면 ‘올 래’ 자 되는데 이걸 떼버려가지고 이순신이야. ‘신하 신’자 이래 가지고 여기 다 열었지?
춘향이가 어떤 여자야? 춘향이 어머니가 바람잡이야, 뭐야? 뚜쟁이야? 기생의 엄마야, 기생 색시들 소개하는 브로커야? 그게 남원이지? 남원.「예.」남동산이야. 남평 문 씨야. 남쪽의 문 씨 조상입니다. 조상세계 남쪽나라의 문 씨 이것이 나이지리아 이 손자들을 수습 못하면 문 씨 벼락 맞습니다. 문 총재 잡아넣자고 할 수 있는 때가 왔어. 이거 다 한국 돌아왔어. 중국 배를 내가 타고갈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명박 정부가 중국을 소개안할 수 없어. 하라면 하게 되지. 중국은 소련을 소개안할 수 없어.
어디든지 이 배를 수출해야 할텐데 너희집에서 팔게 되면 5분의 3은 나 주고 5분의 2는 너희들 가지라하면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 벌어집니다. 중공도 입 벌리고 하고, 미국도 하고, 한국도 하고 입이 누가 큰지 주먹이 들어가나 보자 이겁니다. 요즘에 신편이는 두 주먹을 빨더라구. 이녀석이 말이야. 국진이 아들이야. 국진이 세계 지도자가 못 돼. 아버지가 있지. 고마운 것은 아버지. 전부다 아버지 한 뒤를 자기가 따라간다는 거야. 그거 틀어지면 내가 가만 안 둬. 이젠 다 패스했어요.
동부아시아, 태평양, 3지역에 대한 모든 명시 지역은 문 총재의 도장이 없으면 주인노릇 못 할 때가 왔습니다. 다 이번에 그 허락을 다 맡고 왔어요. 그걸 허락 다 받았습니다. 주지사들 다 만나 가지고 다 했어요. 내가 바보가 아니야. 똑똑한 사람이야. 짓거리가 망할 짓거리가 아니야. 흥할 짓거리를 했지. 짓거리니까 흉내내는 것 아니야. 모든 사람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줄 알았는데 문 총재가 따라 가는 것이 아니고 세계를 살려놓고 전체가 왕 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 아들딸 될 수 있는 대통령가를 만들기 위한 짓거리가 그 놀음, 그 외에 없어, 없다구.
거지 굴에 살 때 거지굴에 살았어. 거지 다 알았어. 감옥살이 얼마나. 칠전 팔기 역사가 사형수가 나하고 ‘야야야’ 나보고 할 때 ‘선생님, 선생님이 모든 박수무당의 소문이 있는데  내가 언제 죽겠소?’ 내 말을 믿지 말라. 3년, 7년, 10년, 70년, 3대까지 거쳐 갔는데 그걸 가릴 수 있는 무엇이 없잖아. 그러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뭘 하는지 나도 모르는데 불어.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사진보니 이렇고 이렇구만. 사진보고 설명하면 그렇대. 그거 너 엄마 아빠야. 그 엄마 아빠 불러 가지고 문 총재가 소개했으니 오라, 가라 하면 오라 가라 듣습니다. 조상들도 그렇고. 너희들 해보라구, 이 자식들.
황선조!「예.」문종일이는 남평문씨 조상집에 가가지고 전부다 통곡해서 “나 혼자 못합니다.” 문 총재를 도운 사람들은 영계 가가지고 지금 군대 중심삼고 죽고 반대하고, 지지하고 반대한 사람들 반대한 사람을 누가 잡아 갔냐면 천국 데려가 가지고 종으로 보낸 거예요. 내가 반대하는 원수에서 아들딸 종새끼 만든 딱 그 놀음 한 거예요. 아! 나 걱정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같이 살 때 와서 협조하면 틀림없이 망하지 않습니다. 해봐. 살아야 되겠나, 안 살아야 되겠나?「살아야 됩니다.」가미야마 와서 살려면 일본나라로 못 합니다. 입적해야지. 너 여기 와서 입적했나, 안했나?
31:00~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4:33
고창윤이한테 물어보라구. 이경준이한테 얘기 안했어. 내가 이번 어저께 보고시킬 때는 여기 고창윤이 있는데 너 해보니 자기가 전부다 했지 고창윤이는 뒷전에 갖다 놨어. 고창윤이하고 최종호하고 최종호는 일본배 몰라. 그거 자기가 고창윤이가 운전도 할 줄 아는데 빼놓고 하니 낚시터 어디 가가지고 가는데 3시간 몰라 가지고 방황하더라구.  바다 가운데. 이노무 자식아, 이 자식아. 자기가 오늘 아침에 와서 배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저께 선생님 미안합니다. 미안해?
석고보트 그 현장에 가서 큰 거기에 100센티미터 될 수 있는 큰 것을 내가 그것보다도 큰데인데 네가 얼마나 컸어? 얼마나 큰 거 봤나? 너희들 도망가는 것이 제일 크다고 하지 않았어? 어저께 놓친거.「예. 컸습니다.」얼마나 컸어?「어제 잡은 것보다 더 커 보이던데요.」맞아.「예. 정말 컸어요.」릴을 내가 이제 오늘이라도 가서 없거들랑 내 배에 낚시대 릴을 바꿔 끼우라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러셨습니다.」아버지가 못 잡았으면 아들이 잡아야 될 거 아니야?「잡으러 가시죠, 아버님.」아직 말이 안 끝났어. 장사 밑천이 아직 안 돼 있다구.
그거 모르고 지금 열두시 됐지?「열두시, 딱 열두시입니다.」이거 내 시계는 진짜 딱이야, 딱. 2분 전이야. 2분 전에 딱 1자 밖에 안 남았어요. 딱 맞추고 다녀. 가짜시간. 이게 얼마짜리인지 알아요? 5만 5천 달러 주고 샀어. 이거 바꿔올 때는 내 차던 시계 놓고 4만 5천 달러 주고 바꿔 왔습니다. 이건 이러면 너희들은 이거 여는 것을 15분 걸려야 돼. 채우는 것도 선생님은 척 대고 해가지고 이래놓으면 재까닥 채워져요. 채우다 들어갔어요. 이거 내가 다 연구한 거야. 내가 연구해. 동생은 제퍼드 다 몰라.
불란서 이 세계의 상징 날아가서 불란서 팔아먹으라. 현진이 갖다 팔아먹었어. 알면서 곽정환이를 용서해주고 차 나온 거야, 이노무 자식들. 너희들은 용서 못해, 이제부터는. 그랬다가는 총살해 버리는 거야. 아들들한테 속았어. 우리 은진이가 아버지 잡아치우겠다고 깃발 들고 손 들은거 알아요? 선진이는 그거 같이 못해서 병났어. 7년, 5년 동안 고생했어.
그거 거둬 주느라고 똑똑해, 선진이는 똑똑해. 어느 남자 두 세 사람과 대결해도 절대 지지 않아. 3년 이내에 다 죽어나갈 수 있는 성질이 똑똑한데 하버드 대학에 1등해 나중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에 하버드 대학과 같은 여자대학 될 수 있는 동창생 이 현진이가 미국에 유명한 대학에서 1등 했습니다, 1등. 1등할 때 그 졸업생 미국에 있는 전체 그 급에 해당하는 여자 대학생들이 와서 선진이 졸업하는 날 같이 졸업시켜 가지고 상장 표시하고 기록하는 사진 찍는데 이노무 일본, 미국 정부가 신문 한 장도 안 내 놨습니다. 이노무 자식들. 문 총재 딸인 줄 알면서도 소문날까봐 쉬쉬했습니다.
그래 내가 하와이 코나 커피장사 주인이야. 내가 주인이야 하와이 커피 주인입니다. 누가 책임져? 팔아먹겠으면 팔아먹고. 돈을 내가 2백만 달러를 붙여 줬어. 내가 필요한 돈을 못 보내 주지만 네가 옛날 책임자 이상 될 수 있는 땅도 사고 하라고. 영국 가가지고 지금 불란서 이태리 독일에서 남미에 커피 장사하던 원점을 내가 다 사버리는 거야. 그래서 나이지리아 가서 비밀리에 계약. 쿠르쿠 대통령 시켜 가지고 내 대신 산이 있습니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커피의 왕국이 돼.
그런 얘기를 너희들은 몰라, 누가 알아? 황선조가 알아, 따라가는 양 뭐야? 양창식이가 알아? 윤정로가 알아? 다 몰라, 손대오가 알아? 어디 갔나?「서울에 회의가 있어서 올라갔습니다.」재판 갔다니. 그거 걱정하지 마. 난 걱정도 안 해.
보라구. 코디악을 현진이가 집어 가지고 코디악 사업 중국을 예산편성해 가가지고 사흘 동안에 전부다 새빨갛게 빼버렸어. 너 엄마 뒤집어 놓으면 네가 여기서 살 터인데 네가 살 수 있는 방 다 없애고 너 손님대접 할 때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 다 사는데 들어왔다 그 자리에서 쫓겨날텐데 안 오면 매맞아 병신 되어 가지고 팔을 꺾겠으면 꺾고, 코를 꿰겠으면 꿰고, 눈을 빼겠으면 빼서 병신 되어서 쫓아내라 이거야. 내가 보증할게. “합니다!” 후꾸다를 세워 가지고 공작 대책을 다 세워놨습니다. 가자마자 소문내지 말고 내가 떠나기 전에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모든 것을 완전히 해결됐습니다. 선생님 죽더라도 선생님의 은공을 내가 책임합니다.
한국사람 독종이야. 그 이름이 춘식이야. 아이고 무슨 식이야? 춘식이라고 이름지었었어.「이준식.」준식이가 춘식이로 지었어. 춘식. 봄동산에 코디악에 가가지고 중국 소련 화해 붙이는 선박을 내가 줄 것이 석고보드입니다. 가미야마 믿지도 않았어. 후루다 믿지 않았어. 일본 믿지 않아, 중국 믿지 않아. 미국도 내말 들어야 돼요. 깃발을 들고 하와이에서 놀아야 돼요.
7백명, 5백명이 아니라 7백명, 8백명이 사용해 가지고 일본의 대표들이 와서 보고하는 것을 내가 깜짝 일본의 세계적 무대에서 이름있던 사람 다 참석했더라구. 이번에 송영섭이 오게 되면 보고 들어 보면 누구누구 참석했다는 보고 들어보면 찾아가 가지고 미국의 국회 상원의원 하나된 통일교회의 대표가 가서 이런 얘기한 것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그 이상 자리에 와서 일해. 안하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나 무서운 사람, 독한 사람이야. 나하고 싸움해서 이긴 사람 없어. 저 사람 이름이 승룡인가? 승균이.「예.」너도 ‘이을 승’자인데 잇지 못했어. 자기 가정 밖에 몰라, 이 썅것. 내가 교회 들어가기 전에 신구약 성경을 몇 번 읽은 줄 알아? 말해보라구. 너 아버지, 너희 형님, 너희들 깜짝 못하고 답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그런 행사가 이 사람들은 나중에 가만둬 둘거야.
이번에 차상순이 이번에도 쫓아낸 것도 너희형님 너희집안 아니야? 내가 말을 처음으로 해. 너 여편네 실전에 앞에 나서지 말라구. 욕심이 많아. 문용현이 팔아가지고 문 씨 조카 가운데 내가 형님도 되는데 그들을 이용하고 자기들이 못 산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 알아요? 여기 너 왔구나. 너 무슨 희야?「문선희입니다.」언니야, 동생이야?「언니입니다.」나오라구. 나와 얘기 좀 하라구.
너하고 언니하고 문성희, 둘째 동생이 선문대학에 들어갔지?「예.」선문대고 어디 가서 부총장 대신 내가 기른다고 해서 말 소문내지 말고 숨어서 일하라고 그런 말 안하지?「예?」지금 무슨 얘기했는지 못 들었어?「저는 모릅니다.」됐어. 모르면. 모르지만 두고 보라구. 뭘 하나.
자, 말해봐. 뭘 해서 지금 선문대학에 지금 학생과장 하든가? 네가?「옛날에 UTS에서 학생처장 했습니다.」학생처장 했어. UTS에. 신학대 박사학위를 줄 수 있는 학교의 학생처장이야. 얘기해 보라구. 너 누구 닮았나? 너 엄마 닮았나, 너 아버지 닮았나?「사람들이 아버지 닮았다고 합니다.」그래 아버지 똑 닮았어. 자기자랑 해. 자랑 잘하니까 너도 한 번 자랑 해보라구. 빨리하라 야.
46:33~(문선희 박사 미국에서의 생활과 UTS 학생처장시절 간증 시작)~49:29
그 애비되는 승균인가 승룡이가 들어보라구. 이녀석.「해서 일곱 번째 붙어서 교사가 되었습니다. 교사가 한국 사람들은」나는 교사 하는 줄도 몰랐어. 삼촌에게 인사도 안하니까.
49:55~(간증 계속)~67:40
그 천정궁에 가야겠구나. 쟤 애비가 도망 나왔어. 쟤 애비가. 그 아버지 거기 가더니 일주일도 안 가서 도망 나오지 않았어?「도망이 아니구요, 제가 볼 때 제 머리로서는 너무 커요.」
그거 보라구. 아버지가 되어 큰 것을 할 수 있다는 여자라도 내가 대장간에 내세우면 하고도 남지. 문 씨가 그런 소질이 있습니다. 지고는 못 사는 사람이야, 나도. (웃음) 종자가 비슷하다구. (웃으심) 자, 얘기하라, 솔직히 얘기하라구.
68:25~(간증 계속)~75:10
중추 출 때 이 여자가 추지 않았어? 요즘에. 대회 할 때도. 누군가 했는데 얘였어. 야! 그거 언제 불교춤을 췄는지 그 모든 흐름이 들이 맞아. 그래. 얘기하라구. 고생했지.
75:30~(간증 계속)~76:59
그럼 내일부터 둘 가라구. 데리고 가라구. (웃음) 천정궁에 살겠다. 박수하라, 박수 (박수) 두 부녀를 어디 보낼까 걱정했더니 거기 가면 다 팔자 사랑 다 팔자대로 살겠네. 성공 아니할 수 없다 그 말이야. 얘기해.
77:23~(간증 계속)~79:12
승균이 일어서라구. 거문도 가겠다고 했다가 도망은 왜 갔어? 도망 왜 갔어? 내가 거문도에 주인되라고 보냈는데 와 보니까 없어졌어. 네가 너희 아버지를 데리고 가서「그때 여기서 없어진 것은 제가 학질을 앓았습니다.」너 말고 다른데 물어보니까 아버지 지금 죽게 되었기 때문에 내가 다 알아. 얼마 못살고 있을 터인데 그래도 죽은 다음에 그 사람에 대해 아, 문 총재 동생되는 할아버지가 죽었지, 거기에 찾아가 지내려는 사람이 찾아가 무덤자리라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형님으로서 소원은 그거 밖에 없겠다.
해양권에 궁전같이 잘 지었는데 270억을 들여서 만들려고 했는데 200만 달러 조금 넘었어. 그거 지었다구. 잘 지었기 때문에 이 지방사람 기관장까지 관심 있어서 문 총재 언제 내려오는지 내가 어젯밤에 가려다가 못 갔어요. 배가 고장났어. 너 만나려고 그런 모양이구나. 앉으라구. 이젠 너 딸이 하자는 것 하면 제일 좋겠다야. 딸이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공개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나도 말을 듣다 보니 저 동생이라는 사람 나이 많은 사람이 그 여편네도 칠칠하지 못하고 여편네도 문제가 많은 여자야. 네가 들어가겠으면 말 들어 보니까 적당하겠네, 이런 생각 해요.
그래 아버지 가는데 도와주고 싶다면 가고 네 마음대로 하라구. 네   도 할 수 있어.「저는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라스베가스에 코디악을 만듦과 동시에 신학대학은 물론이지만 세계에 없는   댐을 할 것을 계획하고 80퍼센트 다 됐어요. 다 만들어 놓고 한국사람이 공부 못하면 여기 데려다가 세계에 명문지 가문으로서의 하버드대라든가 캠브리지, 옥스퍼드, 불란서 무슨 대학 전부가 우리 대학에서 졸업한 그 교수들을 데려가게 경쟁이 붙어야 될 것이다. 난 그런 거 알아. 얼마만큼. 그런 준비를 하고 지금 돌아왔다구. 네가 그런말 하면 잃어버린 동산에 꽃동산이 피어나게 되었으니 희망이 있기 때문에 이 여자 나보고 데려다가 훈련시키는게 좋겠나, 나쁘겠나? 좋거든 박수하고 나쁘거든 (박수) 얘기 계속하라구.
82:16~(간증 계속; ……내가 집에서 식모노릇을 하겠습니다. 그러니 자꾸 사람 이렇게 갈리고 하니까 우리 엄마는 부담스러워 해요, 니가 박사인데 야 그러다가 나중에 내 원망 하지 말아라. 너 나중에 나 때문에 죄송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알면 좀 안좋아하실 말씀입니다.)~83:30
그거 안 좋아해도 그거 좀 해야 돼, 그 아줌마는 (웃으심, 웃음) 내가 있어서 무서워하지, 내가 없으면 세상천지가 자기 천지라고 생각해. 그거 네가 앞으로 교육을 잘해야 되겠다. 쓸만한 줏대도 섰고, 생각 방향도 섰으니까 좋겠다.
83:57~(간증 계속; ……부모님이 주사도 있고 그래서 하루에 두 번씩은 가나 전적으로 집에는 또 필요해서 저는 올라가면 다시 한 번 엄마한테 얘기를 해서 거기에서 그대로 내가 밥을 해야 되겠다)~84:25
너 엄마 때문에 아버지하고 둘이 내가 데려다 한 6개월 일 시킬지 몰라. 6개월 동안 일하겠다면 데려다가 내일 내가 배갈 때 배 태우고 데리고 가서 거기에 말뚝 박고 내가 데리고 가서 너희들 말 듣고 다 형제와 같이 잘 살라고 잘할 거라구. 훈련된 경력이 괜찮아. 들어보니. 처음이야, 이거 들어보는 것도. 자, 계속하라구.
84:48~(간증 계속; ……저는 엄마하고 조금 티격태격 합니다.)~85:15
그거 맞다, 맞다. 어머니 말은 이제 안 들어야 돼. 나한테 와서 일일보고하게 되면 내가 교육 잘 할게, 불러다가.
85:26~(간증 계속; ……인간 관계는 요, 정성을 밥 사줘 뭐하고 1년을 다 했는데 나중에 하는 얘기가 문선희씨는 참 사람이 좋은데 교회 얘기만 하지 말라고 아주 거기에 제가 미치겠어요. 이게 왜 나는 안돼나.)~87:03
교회 말 하지 말라는 것은 말을 더 해야 된다는 거야.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야. 그거 해. 왜 안 해? 나는 그거 싫다는 것 찾아다니면서 다 개척했어. 어느 누가 문 총재 환영한 사람 없습니다. 내가 다 환영 받을 수 있게 만들었지. 지금 내가 다시 이 나라의 꼭대기 되는 사람 나하고 같이 살면 3년도 안 가가지고 누가 잠 안 자고, 밥 않 먹고 일을 많이 하느냐, 실적 비교해 보자고 하면 내가 1등이야. 나 그거 자신 있어. 너도 그렇게 하면 돼. 걱정할 것 없어. 우리 조상들이 그래. 문 씨가 그런 고약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살아 남았으면 문 씨가 많지 않아요. 역적될 수 있는 그 와중에서 살아남은 역사를 내가 알고 있어. 그 조상들이 나에게 가르쳐 줘. 문 씨 조상이 난 누구인데 이거 네가 책임 안하면 다 없어진다는 거야. 문 씨고 나라고. 자, 얘기하라구. 들으나 마나 안 들어도 될 수 있는 말들이야. 얘기해 보라구.
88:14~(간증 계속)~88:50
이제는 연설했으니 한번 실현을 해보라구. 자, 박수 하는 거야.
89:00~(간증 계속 - 무용 얘기)~94:15
야야, 너 이제 거문도가 백운도입니다. 백십자 시대에 백운도 가는 그런 사람들 도에 있는 사람들 꼭대기 사람들 노래도 하고 춤추고 희희낙락 당당히 만나서 놀 수 있는 동산이 필요해, 동산이. 나라가 필요합니다. 그런 나라를 길러야 돼요. 야! 내가 희망을 못 가졌는데 너 보니까 이야! 이거 필요한 붓이 생겨. 내가 붓글씨 잘 쓰거든. 내가 명필 소문났습니다. 그냥 했으면 세계적인 명필될 소문날 것 다 버렸어. 막 지금 초서 크게 내 독창적인 글도 쓰고 그림도 잘 그렸어. 그거 다 집어던지고 지금 뜻길 중심삼고 뜻에 무슨 그림자가 아니야. 실체모양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거기 미치는 사람이야.
95:15~(간증 계속)~95:33
거문도에 방하나 주면서 여기 와서 동서양의 무용단들 춤추는 모든 영화 만드는 어려운 모든 사람들 배치할 수 있는 역사를 거문도가 백운도가 되면 이름 자체가 적십자를 깔고 앉아요. 백십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내가 하니 거기에 백십자 깃발을 만들면 백십자 본궁이 돼요. 관심 있으면 진짜 정성 다 모아 가지고 한 번 나서볼 수 있으면 나서보겠다는 말 하라구. 기분이 나, 안나?「기분 납니다.」박수해 주라구. (박수)
너 여기에서 하루 이들 있으면서 네가 쓸만한 여자들 소질 있는 사람 무용도 해보고 춤도 춰봐 가지고 방과 후에 3시 있으니 밤에도 열두시, 한시 두시 되어 가지고 연수생 필요한 사람은 네가 필요하면 몇 사람 데리고 가가지고 몇 사람 거기의 무용수도 만들고 노래도 만들고 피아노 뭣이든 다 할 수 있는 해놓으면 거기에 거문도가 백운도 되게 되면 문화세계의 장자 본궁이 돼. 궁전짓기 시작하니 조금만 하면 늴리리 동동 궁전 왕터가 되는 거야.
그거 네가 오늘 말 잘했다. 관심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으면 의논해보고 해보자구. 박수 (박수) 내일부터 거문도 가봐. 내가 내일 새 배를 만들고 속력을 내가지고 우리 배가 43노트 나가는 큰 배인데 조그마한 배는 47노트 나가. 암만 빨라도 따라가더라도 따라올 줄 알아. 어저께 해보니까 우리 배가 뒤떨어졌어. 저기서부터 여기에 내가 낚시터에서 돌아오는데 내가 먼저 왔는데 7분, 10분가량 있다가 돌아오더라구. 오! 이 조그만 것이 더 빠르구만 해가지고 한 번 경쟁을 해보자 생각하고 있어요, 자 말을 시작하라구.
97:44~(간증 계속)~97:54
일본에 배우 알아?「예?」일본의 유명한 배우가 누군가 통일교회 신자가 되어 가지고 벼락을 맞게 고생하던 사람 뭐라구? 아나?「사꾸라다 준꼬」사꾸라다 준꼬. 모르지?「예.」선진이 만나면 그거 다 친할 수 있는 조직이 다 있어.「예.」그 양반도 소질이 많아. 노래에 소질도 있고 내세워 보니까 일본사람으로서 서양세계에 화합이 될 수 있는 기본 조직을 다 갖췄더라구. 인사하는 방법으로부터 모든 자기가 여자로서의 평민을 대하는 모든 전부를 다 갖췄어.
그래 한 7개국 대표가 모여서 하나의 극단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네가 그런 일을 하면 좋겠다 생각 하니까 생각도 해봐요. 불란서, 이태리 유명한 배우자들 내가 누구든 불러올 수 있어. 내 이름은. 너희들 모르지만, 알겠어?「예.」그렇게 알고 거문도 지원할 수 있는 마음 가지고 정성 드려주라구. 알겠나? 하겠다면 박수하라구. (박수)
구약의   얘기 종단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안다면 불러들여서 네가 교육하라구. 그럴 수 있는 환경 되어 있다고 난 본다구. 그러니까 내일 가서 일주일 이내에도 그 일 시작해서 인재를 100명도 모아 가지고 할 수 있다구. 학교 만들 수 있어. 궁전학교. 세계에 없는 하나 밖에 없는 학교.
승룡이 너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너 여편네 따라다니지 말고 딸 따라다니라 그 말이야, 거문도 가가지고 몸 담고.「여편네 안 따라 다닙니다.」딸 따라 다니라 그 말이야, 이제는.「예. 이제 거문도 오게 되면 이제 여기와 있어야지요.」여기서 도망가지 않았어?「도망이 아닙니다. 그 때 학질이 걸려서 올라갔어요.」여기 있으면 딸 따라 가라구, 딸. 내가 갈 때 내일 갈 때 곁다리로 데리고 갈지 모를테인데 정신 차리고 잠자는 자리에 늦게 자면 내가 언제갈지 몰라.
너를 떨어뜨리겠으면 네가 잘 시간에 내가 ‘거문도 가자’ 할 때는 여기에서 얘가 일주일에 며칠 있으면서 만나면 필요한 사람 잡아서 쓸 수 있으면 가면 너희들 지금 혼자 가서 고생하는 것보다 낫고 출세길이 훤하게 열려요. 선생님이 가진 출세의 기반이 얼마나 큰지 모르지? 라스베가스가 선생님이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어. 언제 오시나? 나 몰라 마지막이야. 굿바이 하고 왔어. 거문도만 믿고 왔는데 거문도가 내가 당숙의 자리에 조카 신세지는 것이 곁방살이 해도 나쁘지 않겠다. 죽을 때 동산 거기에 무덤자리도 생기겠고 잘 생겼어. 그런거 알고 꿈이 가는대로 한 번 생각해 보고 시작하라구.
101:29~(간증 계속)~101:54
데려와. 데려와서 고기잡이하든 뭘 하든 산에 들어가서 경치할 수 있는 것이 많아. 금강산에 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미쳐. 금강산에 우리 기반 다 있어. 집이 얼마나 많게. 5백명, 천명도 모아서 먹이고 살릴 수 있는 집 다 지어놨어. 가 봤나? 금강산.「못 가봤습니다.」그거 보고 네가 거기 있겠다고 하면 곤란하겠는데.
얘기하라구.「예.제 이 말씀은 보고는 이만 끝입니다. 끝이면 노래라도 하나 해야지. (박수)「제가 원래가 춤과입니다. 춤쟁이라 노래는 해본 적이 없어서 노래를 해야되나 춤을 춰야되나 잘 모르겠는데요.」
춤추겠으면 춤추고.「춤도 잘 추는 것은 아니지만 은퇴한 퇴계라고 그러나요? 퇴계라 이제는 이것 저것 잘 안될 겁니다. 노래를 할까요? 춤을 출까요?」네 엄마 춤추게 되면 발길로 차고 저 가운데 가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다 해보라구.「그러면 노래를 불러 주시면.」신아리랑 그쪽이 맞지.
103:20~(아리랑 노래 제창)~103:49
그만. 속옷이 나와. 노래하라.
「제가 동녘 저편에 노래를 좋아하는데 도와주시면.」
양양. 양양 울산아리랑 불러줘, 울산아리랑. 그럼, 불러줘요.
「이 옷이요, 자꾸 배꼽이 나와서요, 치마를 싸구려를 샀더니요 자꾸」배꼽 나와도 괜찮아. 팬티 입었나?「천년바위 노래 그냥 할까요?」그래, 천년바위.
105:06~(천년바위 제창)~108:00
춤에. 춤으로 해야지. 다시 부르라구.
108:15~(천년바위 다시 제창)~110:15
내가 보니까 너희들이 훈독회 할 때 마지막 날에는 이렇게 오락 무슨 대회?「화동회.」오락 평화 화평의 노래잔치를 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럴 때 내가 뽐뽐과자 해주든가 과자도 사줄 수 있을지 모를테니까 관심을 갖고 그런 수련생이 여기에 넘치게 큰 잔치 시작하면 이 동네와 이 나라가 춤바람에 취해서 살 수 있으므로 행복의 천국은 자동적으로 창건 아니 할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박수)
너 나오고 너 나오고 울산아리랑 같이해보자. 너 허리띠 풀어지나? 채워라 야야. (웃음) 여자가 크니까 여자가 더 잘하겠다. 위에 조그만 사람들   해봐요.
111:40~(울산아리랑)~114:50
내가 돌아오면서 회심가의 한 토막의 얘기를 해주면 좋겠는데 듣겠나, 말겠나?「듣겠습니다.」좋은 노래예요. 나는 이제 갈 시간이 가까운데 한국에 노래 가운데 정서적인 내용을 중심삼은 사랑하는 노래도 있고 슬픈 포기하는 노래도 있는데 그 노래들 중심삼아 가지고 기쁘게 오미 낙단단이야. 그 노래 곡조에 춤출 수 있는 아기 천사들을 길렀는데 아기 천사의 지도자가 그일을 해낼까가 지금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희들 거기에 크  이 되어서 문을 열 수 있는 그 곡조 맞춰 가지고 한곡 한 편을 만들어서 공개했으면 리틀엔젤스 학생들 네 뒤에 따라 올텐데 그러면 내가 꿈으로 했던 세계 애향의 노래, 정다운 정의 고향 슬펐던 얘기를 만국을 통해서 수천편의 책을 만들었는데 책을 우리의 무용단들이 그 정서에 맞게끔 각국 나라의 무용을 동원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즉각에서 맞춰 춤추는 새편의 신문화 창조의 노래가락의 근본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예.」
그 리틀엔젤스 거문도 적십자가 백십자 궁전까지 지으면 이 원 해가 뜨는 밝은 세상의 무대가 될 수 있어요. 몇 십만, 몇 백만이 모여서 그건 바다 밖에 없어요. 바다는 구름도 안 끼고 고요한 날, 날 좋은 날 8월 추석 대목 될 수 있는 초승에서부터 보름 사이에 제일 기후가 좋습니다. 그 때에 다 마지막에 노래 부르고 떠나야 할 곤충세계에 관현악단 곡조와 더불어 내가 역사에 비극 희극의 곡조를 남기는 노랫가락과 더불어 춤을 만드는 하나의 극장면의 장편 이 나오면 세계는 그걸 붙들고 울고 난 후에는 참부모 우리집에 모시자는 운동이 일시에 벌어지겠구나. 그 일을 해야할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생각 하고 왔어요.
그거 생각하는데 거문도를 내가 어저께 가려다 못 갔습니다. 한 마리 고기 잡으러 집에 들어올 수 없으니 출동 다시 해가지고 다섯 마리. 어젯밤에는 오늘 새벽에는 내가 저녁도 못 먹고 여덟 마리 잡고 왔습니다. 열한 마리, 열두 마리까지 잡으려고 했는데 박자가 안 맞아. 내가 차타고 배를 석고보트를 타가지고 그 주변 산천을 돌아본다고 하는데 기분 나서 어머니 생각하면서 야! 한 마리 고기를 더 잡아 가지고 갔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만 가서 전화를 잊어버렸다고 전화 하려고 하다가 아이고 목욕하고 피곤해 누워 가지고 아침까지 전화 못 했습니다. 아 우리엄마! 이러는 판에 너희들 만나 가지고 이 말 듣고 내가 다시 회생의 이 노래하던 한 편이 생각이 나서 이제는 실천 할 수 있는 무대가 내 실천하면 내가 살아서 오늘부터 내일부터 일주일 내에 보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전개되겠구만.
흥태야!「예.」얘기한 번 해봐라. 흥나는 얘기. 저 녀석도 춤추라면 잘 춰. 뭐야? 뭘 그래? 넌 뭘 하러 왔나? 내가 부르지 않았는데 어떻게 왔어?「어저께 아버님께 보고 드렸기 때문에 인사하러 왔습니다.」보고보다 인사한 번 해봐. 얘기 곧잘 해요. 구수하고 재미있게. 건달끼가 넘쳐 흐릅니다.「아침 훈독회 계속되는 줄은 몰랐구요.」훈독회 노래 한 번 해보지, 무슨 노래든가? 내고향.「내고향 남쪽바다.」그거 해야지.
120:07~(‘내고향 남쪽바다’, ‘희망의 나라로’ 노래)~125:3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