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21일 (日),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 나오십니다.」
「꽃다발 올리겠습니다.」(박수)
(안시일 경배)
10:35~(가정맹세 제창)~13:35
13:38~(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16:08
양창식. 이제 나이지리아 가가지고 준비하고 지내던 모든 일, 두 번째 갈 때 코디악을 걸쳐 가가지고 지낸 모든 역사적인 사실을 총합해서 말씀을 해봐요. 이제 이런 모든 것을 여기에 와서 상속해주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새로이 심어야 된다 이거예요. 세밀히 말씀을 하는 거라구.「예.」
양창식이는 (박수)
내 역사가 전부 다 하나의 결과로서의 목적완성과 더불어 해방의 승리의 자주독립 국가를 만들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이지리아, 나 이제 ‘제리아’ 동생의 이로운 곳을 안다, 나이지리아. 가인세계가 아벨이 동생이 이루어놓은 세계야. 나이지리아.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내 영도 이름도 그렇지만 또 거기 가보니 놀라운 나라야. 우리 한국보다도 42배나 크다구. 뭐 해. 자. 그러니까 거기 처음 갈 때부터 이 사람은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 고 예수가 왔다 간 것은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이루지 못하고 갔습니다. 예수의 가정이 없어. 예수의 부모가 없어.
예수가 자기 부모가 누구라고 그랬나?「성령으로 잉태했다고 그랬습니다.」멜기 세댁. 멸망할 수 있는 멜기 세댁, 마지막이라는 말이예요. 멜기 세댁. 그러니까 뿌리도 없고 내용도 없고 꿈같은 거짓말의 이름을 예수의 조상 대신 조건을 삼는다고 그것이 다 조건이야. 그거 실체로 삼는다는 구원이니 무엇이니 나오지만 조건적인 기준은 개인적인 조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8단계 이것이 48대 청춘을 통일교회에서 청춘을 사 팔 사 팔(4×8)이 얼마예요?「32.」이빨이 몇 개 예요? 서른두개입니다.
그거 안 가져왔나? 먼모 평해 있잖아.「예.」가져오라구. 제대로 가져오라구.「여기 있습니다.」안 가져왔나?「장실장.」안 가져 왔어? 어머니가 갖고 온 모양인데. 이 사진은 누구나 갖기를 바라지만 이게 누구냐면 우리 신준이예요. 두 살 때. 이 사진도 여기에 중동에 이스라엘 나라의 본거지를 탐색하는데 있어서의 그 때에 이것이 뭐냐면 ‘문선명’ 하고 말이예요, ‘천국’이 아니고 ‘국천’. 거꾸로 되었어. 바로된 것이 거꾸로 되었다는 거야. ‘천국’이 아니고 ‘국천’이야. 천국을 거꾸로 해가지고 ‘국천기념 사진모델 역사 본형태’예요. 이 사진에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여기에서 이것이 원형인데 ‘천국기념 사진모델 역사 본형태’, 본연의 모습이라고 해놓고 이건 ‘대’자는 ‘모범단 유’자를 유효원이 여기에서 ‘밭 전(田)’ 할 것을 ‘쇠 금(金)’ 하는 겁니다. 거기에 두 기둥을 중심삼고 ‘마디 촌(寸)’. 두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효원. 유 씨를 중심삼고 가인아벨이예요, 가인아벨. 가인아벨이고 이건 ‘마디 촌’자를 썼어요. 손 마디. 마디 마디가 전부 연결되었는데 이게 전부 다 끊어놨다는 거야. 눈 코 귀 전부다. 타락이 뭐냐면 모든 것 오장 육부가 육부 오장으로 뒤집어져버려. 이래서 전부가 거꾸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걸 해석한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 가운데 에스(S)자, 문선명이예요. 그래서 ‘천국기념 사진모델’, 모델입니다. 이 사진에 전부 들어가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것을 여러분이 이제 입적이 끝나야 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할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의 국적이야. 387개국의 국적이 되어 있어요. 아벨국가 193, 194. 93, 가인국가 194, 387개국입니다.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3수를 중심삼고 7하고 8수, 칠 팔 해서 칠 구 육십삼(7×9=63)이 돼요. 칠 구. 그 다음에 팔 구 칠십이(8×9=72). 칠 구가 역사를 중심삼고 이 종적 전체를 대했는데 나중에 팔 구. 팔 구 칠십이(8×9=72)가 돼.
요것이 딱 사위기대 이거 네모박이지요? 이 네모박이 삼 사 십이(3×4=12)가 여기 기둥이 되어야 돼요. 기둥이면 넓은 것이 기둥이 되겠어, 좁은 것이 기둥이 되겠어? 기둥이 없어. 기둥을 모를 거야. 타락이 뭐냐면 기둥이 없다는 거예요, 기둥이. 동서남북이 섰지만 동서남북이 가기 위해서는 이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텐데 내가 아침에는 여기에 배가 올거야. 고창윤이.「예. 배 가지고 온다고 했습니다.」여기 왔을 거예요. 밤에.
이 사람들이 이 일을 준비한 일을 해가지고 외국에 수출을 다 해야할텐데 자기 나라에도 이와 같은 모델 석고보트입니다. 석고보트에 헬 해봐요, 헬.「헬.」헬이 뭐예요? 지옥이예요. ‘헬륨’ 하게 되면 기옥에 누웠다는 거예요. 지옥이 이렇게 되면 여자인데 여자 하나를 하게 되면 남자고 땅을 대신하고 여자 타락한 후에는 헬이 중심이지, 하늘땅 다 없어졌습니다.
그래 예수가 개인적 메시아 개인으로서 완성하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나 이거야. 27세에서 27 28 29 30 31 32 33 34세까지 34세까지 34세에서 35, 34 35 36 37 38 39 50 51 52 53. 8수입니다, 8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예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해가지고 열 냈으니 열하나입니다. 열하나니 홀수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절대 공산주의 하게 되면 우익 좌익 필요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절대공산주의가 기독교가 못해, 기독교는 신부, 신랑신부. 신랑신부 우리 필요없다 이거야. 신랑신부 축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대신 아담해와 대신 루시엘이 전부 타락시키니 다 없어졌다 이거야.
하나님이 죽었나? 하나님과 하나님이 갈라졌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것이 지금 1년 반 전에서부터 내가 가르친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타락의 씨를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 자신이 현재의 그 결과를 두고 볼 때에 여러분 몸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누구하고? 누구하고 싸워? 타락시킨 원흉이예요. 그것이 사탄이라구, 사탄. 네 번째 끝이라는 ‘사단’입니다. ‘끝 단’자. 그 탄식한다는 거기에 ‘타’ 자를 붙여서 들이치는 거예요. ‘타(打)’자는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여기 치는 거예요. ‘카 타.’ 그렇기 때문에 저기 어디 채 가? 여기 출발할 때는 하나 둘이었지만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와가지고 하나 둘 셋, 이거 태평성대 하게 되면 여기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게 12방향입니다. 12방향이 원리가 아니야.
자, 크는데 드러누워 크나, 종횡으로 크나? 수직으로 크나?「수직으로 큽니다.」수직으로 큰다면 수직이 하나겠나, 둘이겠나?「하나.」아무 것도 모르잖아. 하나야, 둘이야?「하나입니다.」그럼 어떻게? 여자 남자 둘이 이렇게 그 여자 남자 같이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뭘 해? 남자가 여자 보기 싫다면 뒤통수, 뒤 궁둥이 보고 싶겠나? 여자가 또 남자보기 싫으면 남자 앞이 아니고 뒤에 붙었겠나? 이것 다 알아야 원리를 배우는 거예요. 이거 다 하나도 몰랐어. 에덴에서 잃어버린 것을 그걸 아는 양반은 누구도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책임분담이라는 말 해봐요.「책임분담.」여러분이 책임분담이 어머니도 어머니로서의 책임이 맡겨져 있고 아버지는 아버지로서의 책임이 있고 부모면 부모로서의 책임이 있고 아들딸 부부, 사위 며느리 부부도 전부 다 책임분담이 있어. 눈 중심삼고 눈의 책임분담은 절대적입니다. 눈이 코보고 “야 코야, 너 왜 그렇게 한 번 뒤집어지지” 하면 어떻게 되나? 이거 뒤집어진다면 이것이 뒤집어지고 이게 없어지는 겁니다. 벌려지고. 할 수 없어. 절대적입니다. 눈썹이 눈을 보호하고 있지만 눈이 말해요 내가 윗눈썹 필요 없다 못해요. 왜? 왜 필요 없느냐? 내가 누구 때문에 있냐면 너를 위해 있는 거야. 왜? 비가 오게 되면 ‘쫙’ 하게 되면 어디로 가겠어? 눈썹에 와 가지고 이거 잔솔 밭에 이래 가지고 눈이 이렇게 옛날에 처녀들은 이렇게 해가지고 초생달 같이 만들었어요. 3분의 1 같이.
그럼 전부다 비가 오게 되면 여기에도 나오던 전부를 그래서 여기에 줄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기 줄이 커. 전부다 이렇게 해가지고 콧대가 해가지고 이게 뻗어 나왔습니다. 콧대가 나왔어요. 골상학적으로 선생님의 모든 여기에 천국기념 사진모델 역사적인 본 형태의 유 씨, 유정옥이가 책임졌습니다. 하와이. 유정옥이는 모범단, 그 ‘모범단 유’ 자라고 난 배웠어. 모범단, 모범이 있다는 거야. 단, 단은 ‘끝 단(端)’ 자예요. ‘설 립(立)’ 아래 ‘뫼 산(山)’ 아래 ‘그러그러할 이(而)’ 숭배(崇拜)라든가 숭고(崇古)한 사상할 때 그 때 쓰는 거야. ‘끝 단’자.
뭘 해? 너희들 뭘 하라고 그래? 바람이 들어와?「자꾸 문이 열립니다.」문이 열렸으면 누가 들어올지 모를텐데. 영계가 먼저 들어올 거 아니야? 들어갈 땐 몸뚱이가 먼저 가나, 마음이 먼저 가나?「마음이 먼저 갑니다.」마음이 보여? 몸뚱이는 마음 발자국 뒤를 그냥 그대로 틀리게 밟습니다. 엄마 아빠 같이 가라고 한 자리에 서가지고 가질 못 해. 엇바꿔.
그래 오 엑스(O X) 해봐요.「오 엑스.」오(O)가 좋소, 엑스(X)가 좋소? 엑스 와이 제트. 그래 엑스 와이 제트가 무엇을 상징해? 우주의 모든 형태가 있는데 모양을 모양이 어떻게 생겼다는 형태를 상징했어. 입이나 모든 여기 머리가 왜 새카매? 너희들이 원해서 새카매졌어? 여기 털이 여기 있으면 이 벌판이 생겨 가지고 여기 털이 없다가 없고 갑자기 털이 어디서 나왔어? 아! 이거 남자들이 여기에 두드러집니다. 여기에 윤태근이 같은 사람들. 남자는 이게 나와야 된다구. 선생님도 나왔다구. 여기에 뭐냐면 이게 없으면 어떻게 돼요? 머리에 땀이 나더라도 금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여기는 여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나와 가지고 여기에서 밑으로 들 때는 어떻게 이 사이로 땀이 흘러 내리게 됐나? 눈이 조금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야, 싹 틀고 있습니다. 여기 오목하게 틀어 가지고 이리로해서 어디로 가요? 이렇게 봐요. 이게 이리 가서 이리 와가지고 이리 퍼져가지고 이리 가는 거예요. 바람 불게 되면.
북동풍, 북서풍 해봐요.「북동풍 북서풍.」북동풍은 여름에 비오는 바람이야. 북쪽에 동쪽이야, 북쪽 동쪽이라구. 남쪽에는 바다. 태평양이 바닷바람 북동풍 불게 된다면 한반도는 여름이 되는 거야. 장마전선. 그거 알아요? 북서풍이 되게 되면 가을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이면 북서풍은 들이 조여요. 동쪽은 받다가 숨 쉬는 거예요. ‘후~’ 하다가 ‘호~’ 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나 모든 전부나 압록으로서 밀어재끼니만큼 작아지는 겁니다.
그래 너희들 폐가 컸다 작았다 하지요? 심장하고 폐하고 같이 컸다 작았다 할까, 같이 있더라도 간이 여럿이서 엇바껴 가지고 이것이 상충되지 않게 한쪽이 비면 이쪽이 비게되면 저쪽은 채워지고 저쪽이 채워지면 이쪽이 비어지고 동서남북에 이게 이렇게 되니 이렇게 하면 올라갑니다. 내려가려면 엄지손가락이 이리 가서 이쪽 바른쪽에 가가지고 이거는 이렇게 가가지고 엇바껴 가지고 이 왼손가락에 바른손가락하고 바른손하고 왼손하고 짝짝꿍입니다. 이래야 올라가.
내려갈 때는 (웃으심) 내려갈 때는 어떻게 돼요? 떼면 안 돼. 그냥 그대로 내려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개가 자동차 바퀴가 이렇게 도는데 앞바퀴는 기어를 보면 이건 이렇게 돕니다. 이놈은 이렇게 되는데 기어들이 작아 가지고 1년에 열두 달, 음력은 열두 달이고 양력은 열두 달이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력 맞추기 위해서 음력이 윤달이 생겨. 원래는 열두 달 31일, 29일 이렇게 맞추게 되면 360일이 열두달 안 돼요. 열두 달 안 되는데 이게 엇바껴 졌다는 거예요.
지금 너희들 앉았는데 지구 위에 앉아있나 지구 아래로 궁둥이가 붙어 가지고 달려있나?「지구에 달려있습니다.」둥그런 것을 모르게 될 때는 달리긴 뭘 달려? 그렇기 때문에 태양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거예요. 어저께도 저 여기에 바다에서는 물이야, 물. 물이 지구를 중심삼고 78.4퍼센트. 네 배, 다섯 배, 네 배 반 이상 물입니다. 물에 땅이 포용이야, 포위야? 말이 다 포용이야, 포위야? 포용한다는 것은 동참할 수 있는 것을 말해. 포위된다는 것은 따로 따로 하는 말입니다.
‘관용’ 해봐요.「관용.」사용.「사용.」둘을 말해, 둘을. 포위할 때는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포위만 할 줄 알지, 포위는 당하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 타락한 세상의 남자들이 여자를 알기를 무슨 노루궤야. 왜 노루궤야? 노루 알아요? 노루장화라는 말 알아요? 노루장화에 꽃이 핀다. 화류계의 여자들을 말해요. 여러분들 한국말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한국에 와서 뭐 아들딸 낳고 ‘엄마’ 소리 잘못하게 된다면 일본말로 오까상, 상이라는 말은 대등하니 오까사마. 아이들 키울 때는 오까사마, 오또사마, 사마가 난다. 사 떼러 온 마귀. 자기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마귀. 사탄이야. 그것을 ‘탄’자는 무슨 ‘탄’자냐면 위에 올라간다는 말을 탄다. 사탄. 탄. 말을 내린다. 말 타다 떨어지면 죽는다. 말 잘타게 되면 날아간다. 자기들 큰 독수리가 있다 이거야.
여러분 난춘이라는 말 원리에서 한 곳, 두 곳 나올 것에요. 난춘이가 뭐야? 큰 날아가는 봄이다. 난춘이가 있으면 난추가 있어야지. 여러분들은 ‘가을 추(秋)’ 아래에 마음하면 뭐예요?「근심 수」수심. 수심이라는 것은 가을 추의 마음이예요. 마음이 둘 됐어. ‘심’이 아래로 내려 가가지고 가을한테 깔려 버렸다. 타락이 뭐냐? 여자라는 괴물이 남자를 밟아버렸다 이거예요. 여자가 무슨 말? 괴상한 물건이야. 하나님이나 밤의 하나님이나 낮의 하나님은 원칙적인 순리적인 상태를 말하는데 괴상이야. 괴.
괴를 풀이하면 육갑이 나가요. 하나 둘 셋. 갑을병정 무진 기사 병오 신미. 할 때는 세는 데는 바른손이 세어주나 왼손이 세어줘야 되겠나? 이런거 다 알면 여자가 큰 소리를 못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해봐요.「이래도 좋고 저재도 좋다.」그 다음에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옆으로 누워도 좋고, 옆으로 앉아도 좋고, 자유로와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것은 ‘다 좋다’ 하는 거예요.
누가 날아가는 새를 탔나? ‘조’자야, 조자. 학을 말하고 두루미를 말하고 외다리를 들어 태양을 바라보는 학이 태양 표적에서 반사 ‘찍’ 알아. 그러면 학이 두 발을 가져 가지고 저 하늘을 이러고 있나, 한 발을 더 이렇게 높이 들었나, 이렇게 낮춰 들었겠나? 이러면 같이 되지만 높으려면 이렇게 되어야지, 이건 내리고. 이 기둥. 둘이 어디에서 이렇게. 이것을 끼어 들어와서 남자 여자 세 개를 꿰어 가지고는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엇바뀌지 않으면 한 살이 안 되고 두 살이 안 됩니다. 한 해는 같이 365일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수평을 중심삼고 올라가면 180도, 180도 360도입니다.
이런 것도 몰라 가지고 지금 꺼떡거리고 야단이야? 눈이 왜 저렇게 깜빡깜빡 하나? 눈이 왜 저렇게 깜빡깜빡해? 보고파서 깜빡깜빡하나, 싫어서 깜빡깜빡하나? 제일 운동을 한 시간도 쉴 수 없게 운동하는 눈입니다. 얼마나 가을이면 물이 눈 됐을까? 안 보이는 물이 하얀 백설이 되었습니다. 백설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양인줄 알아요? 육갑을 중심삼고 꽃과 꽃 중에 그런 꽃이 없습니다. 이야! 물이 희다가 없다가 하얘졌다 오색가지예요.
여러분 이번에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워싱턴에서부터 불꽃놀이 알아요? 불꽃놀이. 불꽃놀이가 뭐예요? 불꽃놀이가 뭐예요? 하늘땅이 불꽃놀이. 여자남자 불꽃놀이 하다가는 집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타 없어진다는 겁니다. 불꽃놀이 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안탈 것이 어디 있어? 이야 그렇게 피다 없어지고 이게 불꽃놀이입니다. 하나가 ‘와르르르륵’ 소리나면 한 번 방긋 하는데 그것이 ‘파바바바바바바박 파바바바바바바박’ 이 세상을 전부 다 휘저어 가지고 한바퀴 ‘삥’ 날아가면서도 똥냄새도 피우고 별 냄새 다 피운다는 거야. 여자 냄새가 나나, 안나나? 너희들 냄새 있나 없나?「있습니다.」(웃음)
햇발 정화 운동.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 눈을 깜빡깜빡 할 때에 생각하고 하나, 왜 몰라? (웃음) 하루에 몇 번 해? 눈을 깜빡거리면 눈이 깜빡깜빡하면 줬다 받았다 하는데 하루에 몇 번씩 하는지 눈보고 이것을 받기만 좋아하고 주기만하고 깜빡깜빡 줬다 받았다 하는 겁니다. 숨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하는 거야. 왜 눈을 깜빡깜빡해? 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깜빡 거리면 이 눈동자가 우주 공간에 떠 있습니다.
그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것이 윤활유를 기름을 뿌려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래, 안 그래요? 그거 5분만 안해보면 라는 이거예요. 하루종일하면. 얼마나 우주가 하늘땅 두 조각이 이렇게 떴다 붙었다 떴다 지 않으면 없어져요. 이야! 윤활유를 붙여서 누선이 있어 가지고 사지백체의 모든 수분, 깨끗한 수분을 해가지고 눈을 이 수정체입니다. 눈이. 눈이 수정체인 것 알아요? 수정이야. 수정 가운데 흰자죽, 검은자죽, 새카만 자죽 그 가운데서 그것이 저 깊은데 들어갔다가는 어떻게 되냐면 무엇이든 들어갔던 데에 이게 잡아먹으면서 나오든가 그렇지 않으면 도망가든가 해야 둘 다 사는 거예요. 둘 다 살려면 저기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엇바뀌면서 합하지 않고 슬쩍슬쩍 바꿔쳐야되는 거예요.
그래 오(O)에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케이. 케이(K)는 이렇게 안 했습니다. 오케이. 바른쪽을 메워놨습니다. 써봐야 그렇지 뭐. 바른쪽. 케이(K)자. 오케이(OK). 케이에 오가 아! 케이오? 권투하다가 쓰러지면 무엇 당했다고 하나?「케이오.」오케이 당했다고 하지? 오케이는 케이오. 지금 아무 것도 모르는 너희들 교육하는 거야. 하나가 무엇이고 둘이 무엇이고 셋이 무엇이고 운동이 무엇이고 웃는 것이 무엇이고 우는 것이 무엇이고….
희노애락. 해봐요.「희노애락.」타락한 후에 생긴 거예요, 타락 전에도 있었어?「타락 후에 생겼습니다.」네가 어떻게 알아? 이 도적놈의 새끼야? 수풀의 여인 아니야? 임원규 아니야?「예.」수풀 가운데 맨 원 마귀야. 번대머리 없잖아, 아직까지. 비가 떨어지면 사방으로 떨어져서 마음대로 가겠어. 선생님은 이리해도 다 갈래가 있는데 저것은 어디로 흘러 나가도 이 머리카락 흐르는 대로 다 흘러 나가게 돼 있어. 맞을 때 뱃노래 둘이한 번 해봐라. 어디 맞나, 안 맞나? 둘이 해봐. 너희들 가만히 있어. 해봐요.「예.」(웃음) 누가 주체야?「에야누 야누야!」가만. 가만히 있어, 누가 주인이야? (웃음) 주인이 없으면 이게 먼저 나가면 따라해야 될텐데 같이하면 안 되잖아.
56:00~(뱃놀이)~58:20
스톱. 붙들고 키스해. (웃음, 박수) 너희들 통일교회에 조화가 있는데 그 조화는 세상에 없는 조화 한 가지. 문 총재를 사모하다가 남자도 울고 여자도 울어. 그게 병이야. 큰 병입니다. 에덴동산에 하나님도 꿈도 꾸지도 생각도 안했던 이런 병폐가 생겼는데 뭐냐면 말이야, 남자면 여자가 좋아해야 할텐데 여자 혼자 남자 둘이 다 좋아해. 둘이 다 좋아해 가지고 좋아하던 것이 그냥 그대로 갈라지면 모르는데 영원히 그냥 그대로 살고 싶다구.
어떻게 마음이 그렇게 됐냐면 남자도 모르겠고 여자도 몰라. 그래 문 총재는 그럴려면 순식간에 하늘에 올라갔다 땅에 올라갔다 남자 좋아할 수 있게끔 여자 좋아할 수 있게끔 한 시간 한 초도 쉴 수 없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야. 얼마나 불쌍해? 너희들은 전부 희희낙락하지만 저쪽에는 눈물을 흘리고 희노애락이 같이해. 희노애락이 같이할 수 없습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남자 따로, 여자 따로 따로 다 둘이 좋아하게 희희낙락이지, 희희애로라는 말이 없어요. 오미에 다섯 마지막에는 낙단단. 끝이 없어요. 즐거움은 영원하다는 거야. ‘끝 단’자거든. ‘끝 단(端)’ 자는 ‘설 립’ 아래 어떻게 쓰든가?「‘설 립(立)’ 옆에 ‘뫼 산(山)’자 쓰고 ‘이(而)’자 쓰고.」무슨 자? 그렇고말고 하던 뜻이예요.
자. 이런 모든 너희들 여기에 일본여자들이 왜 한국에 시집왔어? 왜 시집왔어? 일본에 여자가 남자가 없나? 일본여자들이 일본 남자를 차버리고 문 총재 따라왔어. 문 총재 따라와 가지고 문 총재 보고 왔는데 와서 보니 집이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뜰과 참부모의 동산이 아니야. 지옥 밑창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여자가 타락을 했으니까 타락이 뭐냐 이 얘기입니다. 에덴동산에 조 이 고 경거망동이 되고 망할 사람이 직살맞아 죽을 수 있는 행동을 경거망동 했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여자가 남자를 깔아버렸어요.
여자는 오목인데 오목이 이렇게 놓으니까 물이 더 고이나, 샘구멍 막히고 이것이 실으면 이것까지 깨집니다. 말라서 깨져요. 여자가 뭐 여자가 잃은 것이 뭐예요? 입이야? 햇발이 있어요. 이빨이 있어요. 여자의 그릇은 뚜껑도 없고 물도 없고 다 없습니다. 물 채우려고 황금도 같이 있으면 희희낙락해? 돈이야? 금덩이 만이야? 백금. 황금. 백금이 좋아, 황금이 좋아?
정월달에 꽃피는 제일 꽃피던 그 꽃 이름이 뭣이든가?「개나리.」개나리. 개나리가 뭐예요? 개새끼가 노래하는 거예요. 개나리꽃. 개나리꽃은 하얗던가, 어떻든가?「노란색.」검은빛 아래는 노랑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이 운동복에 노란빛이야, 흰빛이야?「노란빛」응? 그거 선생님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 다 가려가지고 했어요. 백화점에 가서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가게 되면 어머니는 3시간 걸리는데 선생님은 15분도 안 걸려요. (웃으심) 눈이 뭐 번갯불 같은데 나도 몰라, 눈이 조그맣지.
멀리도 볼 수 있고. 보는데 선생님이 회사에 기 같은 것 전부 다 만들 때 상징적인 모양으로 만들 때 선생님이 만들지 딴 사람이 만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깃발 어디로 보나 문 총재 자기들이 갖다 대번에 뜯어고쳐요. 너 요거 빠지지 않았냐 이거야. 생각이 모자라. 그렇습니다. 제일 문제는 뭐냐 말이야, 기둥이 기둥을 만들 줄 알고 기둥을 볼 줄 알아라. 이 집에 왜 이거 버티고 있나? 이게 공간이 있어서 기둥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보가 있어 널래가 있어서 이 대들보 들인 것이 아니야? 무엇이? 기둥입니다. 여자 기둥이 있는데 여자 기둥과 남자기둥은 여자 기둥은 아래로 내려다보고 남자 기둥은 위로 올려다 봐.
사내 아기들 낳아 본 여자 손들어 봐요. 사내 아기들 낳아본 사람 손들어 보라구. 그거 어미가 만져봤어, 안 만져봤어?「만져봤습니다.」왜 허가 없이 만져? 그거 만질 주인이 어머니가 아닌 것 알아요? 아버지도 아닙니다. 더 얘기하면 재미있지. 남자의 원리 가운데서 선생님이 워싱턴에 25년 될 때에 대회 때 선생님이 세계의 언론계라든가 정치계, 워싱턴에서 유명해졌습니다. 25년 되니 세계의 꼭대기에 다 올라갔습니다. 절대적이다. 아아아. 워싱턴 없어지는 날에는 너희 나라는 국물도 없어진다 그거예요. 그런가 봐. 공산당이 와 가지고 가만히 있는 워싱턴 타임즈를 곽이라는 꽉꽉꽉꽉. 남미에 가니까 고기들이 꽉 꽉 꽉 전부 다 노래를 할 줄 알아.
뭐야? 뭐 뭐 뭐 뭐? 너 일어설 때 방귀 뀌려고 일어섰지? (웃음) 이 썅년아. 그것밖에 핑계할 것이 없지. 여자들이 재치 있는 자기의 피할 장소 찾는 데는 여자가 이거야.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구멍만 있으면 내 구멍이 처음이지 너희들 구멍은 아무 것도 아니야. 여기에는 황금 보따리가 들어와도 없어지는 거예요. 황금 지구성만한 황금을 갖다 줘도, 태양만한 백금이 있거든. 아이고 황금은 밤에 받들어 줬는데 백금은 저 위에서 타고 날아갔다 이거야. 흑백 해봐요.「흑백」흑백이 같이 이렇게 있는 거요, 이렇게 돼 있는 거요, 이렇게 돼 있는 거요, 어떤 것이요?
그래서 우리 한국에 재미있는 것이 ‘도곤 도곤 도곤’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돈 중에는 구멍이 있어야 된다. 도는 데는 구멍이 있어야 된다. 그래 여자 남자 가운데서 구멍이 있는 것이 여자야, 남자야? 나도 모르겠다.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여자 남자 가운데 보게 된다면 남자가 빠진다고 그러나, 여자가 빠진다고 그러나? 여자한테 빠지게 되면 살림살이 세상 다 망친다 이거예요. 빠져 가지고 미쳐도 좋지만 아기를 낳게 될 때는 천하에 그 이상의 영광이 없습니다. 아기가 기둥에 꽃이 되는 거야.
그 꽃의 씨가 어디에서 나오느냐? 꽃 할아버지가, 그럼 뿌리 씨는 어디에서 나오느냐? 여자에게 있느냐, 남자에게 있느냐? 아들딸들의 뿌리 씨가 누구냐? 누구에게 있느냐, 여자에게 있느냐 남자에게 있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자가 욕심이 많다는 거야. 제일 좋은 것은 나가 가지 않아 키가 작고 제일 못나니 무기로 쓸 수 있는 것은 내 아들딸 남자든 하나님이든 꼼짝 못하고 내 궁둥이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조그마한 여자도 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하는 여자가 없습니다. 무서워, 안 무서워? 발랑발랑 기어나가는 개미새끼 올라가더라도 내 꼭대기에 올라가가지고 날아봐라. 별의별 다 생겨난다는 겁니다.
자, 한국사람은 가랑이를 이렇게 하는데 일본사람은 궁둥이에 네 다리를 그냥 늘어뜨려 놨습니다. 일본 여자는 자꾸 들어가겠다는 거야. 남자는 수평으로 올라가는데. 업게 될 때에 발을 잡아 가지고 발을 딱 대가지고 이렇게 들면서 놓지, 놓으면서 들면 내가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할 때 이러면서 놔야지, 이래 놓으면 부모도 없어져 버린다는 겁니다.
그런 원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어떻게 서고 앉는 것은 어떻게 잡아? 동서남북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왔나? 나도 모르는데. 왜? 북남서동하지. 동은 커야 돼, 주어야 돼. 서쪽은 받아야 돼요. 여자가 결혼할 때는 사랑주러 간다고 생각하나, 사랑받으러 간다고 생각하나? 무슨 사랑? 어머니 아버지 사랑, 가족사랑, 나라사랑 다 버리고도 찾아가는 거예요. 남편사랑. 편이 생깁니다. 남편. 여편네, 남편네 달라.
그거 절대적 개성진리체야. 누가 가르지 못해. 여자가 여자 마음대로 가를 수 없고 가를 수 없어. 개성진리체라는 말, 선생님이 개성진리체를 귀하게 결론 낼 때 얼마나 고생한지 모르지? 개성진리체예요. 개성진리체 하면 여자 주장할 것이 뭐가 있겠나? 하나님! 하나님 해가지고 당신 틀린 것을 내가 개성진리체에 조화할 수 있고 아름답게 될 수 있고 빛날 수 있게 되어야지 왜 그림자 가운데에 갖다 쳐 넣소? 또 담요를 갖다가 자부동, 앉는 포대기가 일본사람은 자부동을 갖는 사람은 일본나라입니다. 자부동 해봐요.「자부동.」일본말이야, 한국말이야?「일본말.」한국말은 뭔가?「방석.」방석이야, 방속이야? 방구 뀌기 위한 받드는 석이야? 방석이야? (웃음)
이게 무서워서 내가 자꾸 내 입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무서워서. 그러니 생각이 다르면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문 총재 생각과 너희들 생각하고 얼마나 한 참 전부가 달라. 주라, 달라. 다른 것은 갖지 못한 사람은 지배받는 것이 없어집니다. 달라요. 한국은 달라고 하지. 주오가 아니야. 달라. 절대적인 진리체, 개성진리체는 당당하지. 네가 필요한 것만큼 나도 너를 더 사랑할 수 있게끔 네 것보다 더 큰걸 주어야겠으니 네 것을 다 내놓아야 그것이 들어가 자리잡지 있는데 있어서의 덧붙이 사랑 안 합니다. 사랑이 무섭고 사랑이 뭐가 이냐면 덧붙이 사랑 싫어하는 거야, 제일 싫어하는 거야.
선생님이 말하면서도 오만가지 시늉을 다 내요. (웃음) 한바탕 욕을 하면 내 속에서는 욕을 하고 있는데 내 얼굴은 웃어. 3층, 4층, 7층, 8층, 13층, 26수까지 형용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지금도 이래도 할아버지 손에 이만하면 이렇게 하면 쭉 해서 원형을 그려요. 90살 먹은 할아버지 손은 이렇게 돼요. 이렇게.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나 둘 셋, 이것이 셋인데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어어어어어어’ 하게 되면 이렇게 나오면 이게 기둥입니다. 기둥이 박힌 거예요.
엄지손가락 이거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딱 붙여가지고 그렇게 딱 해가지고 딱 붙여봐요. 이렇게. 이 손이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되면 이것 넘어서야 됩니다. 수평이. 이 수평이 여기에서는 하나는 고착시키면 쥐고 있지. 그걸 두 사람이 알아. 자기도 보라구. 어머니 둘이 둘이는 희희낙락해가지고 야! 구라파에 제일 높은 산이 뭔가?「알프스.」알프스가 뭐야? 알을 품는다. 모든 것이 알을 품는 복수가 알프스야. 한국말입니다. 갖다 붙여서 그래. 말이 한국말 다 있어요.
그래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축에 못 낍니다. 발음 못 해. ‘띠리링 띵. 꾸르릉 꿍, 꽈르릉 쿵.’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어요. 너희들은 3분의 1, 5분의 1도 발음 못하는 것이 일본 말이예요. 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쌍수입니다. 일본은 몰라. 왜 일본이야? 날 하나 붙들어 가지고 월 연 억만년 있더라도 안 따라 옵니다. 일본사람 자랑 못 합니다. 일본은 나라도 없어, 나라. 일본나라 없어. 없습니다. 영․미․불에 없애려고 하던 패야.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한 고질단지야, 고질단지.
요즘에 구제역 해봐요.「구제역.」구제역이 뭐든가? 고질단지야. 야! 구제역이 뭐냐면 고질단지. 병 중에서 제일 무서운 병이야. 통째로 가정 나라를 묻어버리면서도 안 니다. 고질단지. 없앤줄 알았는데 일어나 내 앞에 간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앞뒤에 동서남북 파수꾼 간다는 거예요. 그럼 여자가 뿌리라면 무슨 뿌리가 되고 싶어요? 중심뿌리 해봐요.「중심뿌리.」곁뿌리는 싫어? 중심뿌리가 셋 가운데서 셋을 거느리고 하나 되겠나? 제일 귀해서 제일 길다는 거야. 뾰족한 머리칼이라도 이만큼이라도 언제나 더 내려가게 돼 있지, 따라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 기미가요 해봐요.「기미가요.」기미가요가 어디 있어요? 일본나라 어디예요? 니주바스 무슨 그 섬이 뭔가? 사람이 만든 궁전이야, 그게? 이 지방에 건너가려면 호수를 건너야지? ‘바다 해(海)’자는 바다는 사람의 어머니야. 바다야 그게. 어저께 저 누가「손대오씨.」손대오.「예.」그거 손대오가 연구 잘했다. 내가 하나 배웠는데.「박금숙이가 그렇게 풀었습니다.」박금숙이, 고창윤이!「아직 안 왔습니다. 지금 배 내리고 있습니다.」왔어?「예.」중국에 박금숙이 오라고 그랬는데?「아버님 연락을 했습니다.」온데 안 온데?「지금 여권을 갱신하는 시간이라 조금 시일이 걸린답니다.」여권은 여기에 박근혜하고 박 우리 자서전 낸 것이 누구? 박은주. 두 사람만 데리고 가게 되면 중국 일본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면 내가 박근혜 박은주 와. 안 오면 안 됩니다. 잡아가요.
미국에 CIA하고 KGB가. 꿈같은 얘기를 문 총제는 라스베가스 돈 많다고 소문이 나서 늴리리 맘보 오색가지 사람들이 내 뒤에 주렁주렁 달렸는데 내가 도박하지 않습니다. 화투 놀이도 내가 열 살 되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 다 이긴 사람이예요. 알아요? 내가 다 가르쳐줬어요. 풀이까지 했어. 에이즈가 일본 카드는 에이스가 나오게 되면 인슈런스! 그런 도박장에서 그거 알아요? 인슈런스 들어봤어요?「보험.」내가 라스베가스 도박장에 가서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전문가야. 지꾸땅도 다 해보고 중국놈들이 좋아하는 것이 뭐?「마작.」마작. 마작도. 나 어디 가서 돈 잃지 않습니다.
이번에 내가 수련시키기 위해서 라스베가스에 어떨 때는 열다섯 명, 어떨 때는 34명까지 데리고 가 봤어. 갔는데 손바닥 햩고 밥 못먹습니다. 밥이 안 나와, 돈이 안 나와. 돈이 어디에서 34명이면 34명에 만 달러씩 하게 되면 34만 달러예요. 5천 달러 하게 되면 22만 달러입니다. 선생님이 오라 했으면 5천 달러씩 주면 세 시간이면 두 번이면 날아가요. 에라, 이! 선생님 오천 달러가 뭐야? 만 달러 주지. 에라, 모르겠다 한 번. 한 번 해도 이기지 못하는 것 줬구만. 내 욕심은 한 번 해가지고 오천이 십만 달러.
여러분 백 달러 대는 데는 백만 달러. 만 달러. 얼마든지 댈 수 있습니다. 약속해요 딜러하고 플레이어. 백 달러에서 무제한 하게 되면 딜러 자신은 ‘그만둡시다’ 못 해요. 주인양반이 해야지. 손님 대접해서 불렀으니 손님이 돈을 대는 데는 끝없이 댔으면 10만 달러 댔으면 100만 달러 세 번 댔는데 또 졌어. 그 천만 달러 세 번 또 졌어. 1억 달러, 3억 달러 또 졌어. 안 안됩니다. 억, 조에 3조 되려면 억은 뭐 어디 구석에 가서 붙지도 못합니다.
그래 기미가요와 그 다음에는 치요니 야지요니가 뭐예요? 천대 만대입니다. 맞아요? 기미가요와 천대오 기미가와. ‘기미’라는 것은 한 번 밖에 없지 때문에 천하가 그 기미를 중심삼은 전부다 백성 에 절대복종해야 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사탄이가 그걸 이용했어요. 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했느냐? 이 자식아! 나 했다. 뭐 안 했다. 없어져요. 없어지는 겁니다. 일본나라 없어지게 돼 있어요. 내가 놔주면 어디 가요? 태평양 기둥 ‘사이고 다까모리’ 해봐요.「사이고 다까모리」사이고오 다까모리가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미국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 난 사이고오 다까모리가 한국 사람인데 고구려 사람이야.
동 도고 헤이야찌로. 진카이 바로지꼬 간따이에서 동양평 팔라는 것이 그게 한국사람이야 일본사람이야? 도고 헤이야찌로가? 고구려사람이야. 처음 듣는 얘기지? 사이고오 다까모리. 이름은 최후까지 다 물 가운데 묻어버려 가지고 자갯돌 앞에 몇 천길 아래의 바다에 묻혀버렸다. 그거 누가 꺼내줬냐면 말이야, 누가 꺼내줬겠나? 사이고오 다까모리의 조상의 어머니 아버지. 조상이 되는 거야.
지옥에 가서도 자기 아들딸 있는데 찾아가는 데는 문이 없습니다. 가려면 재까닥 가요. 대번에 만납니다. 그렇지만 아들딸은 마음대로 어머니 있는 그 천국문의 수백의 문을 거쳐 가야 할텐데 문 앞에 서서 대문이 열어지기를 기다리지 대문 열쇠는 누구나 다 갖게 돼 있어요. 만인평등이야. 열쇠를 틀면 한 번 틀면 영원히 틀면 재까닥 재까닥 무슨 냄새만 맡아도 사람이 저 10미터 외에 무게가 와도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천리 앞에 문이 있는 것이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에 천리 앞에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문이 큰가 그 천리 앞에 몇 천년 몇 만년, 몇 억 되어도 열리지, 닫아본 적이 없어. 열어 가지고 기둥을 서 본 적이 없는데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자꾸 커가면서 열리는 거예요.
대우주가 이 태양계라는 것이 조그마한 그릇이야. 텅빈 공간세계는 몇 천만 배되는 대우주가 공중에 떠 있습니다. 무서워 어때? 그거 어떻게 공중에 떠 있나? 그걸 문 총재는 이렇기 때문에 공중에 떠 있다고 설명을 할 줄 알아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보면 내가 한 줄만 딱 보면 기울어져요. ‘주루룩’ 내가 안고 내려가면 내려가고 내가 안고 올라가면 올라가고. 선생님 어릴 때 가르쳐주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아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나 상관없는데. 밤에는 밤의 하나님에게 내가 가가지고 문답하면 답변 안하면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 너희들이 아담해와 참부모 될 수 있는 것을 세웠으면 참부모 될 수 있게 만들어야지 너희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저꼴이 돼 있어. 그래서 참부모는 짐을 져가지고 묻는 거예요. 왜 여기 와 있어? 누구를 위한 거야? 답변 안 해도 난 벌써 알고 있는데. 죽어도 못 해.
그러면 참부모를 너희들이 만들었어, 참부모한테 태어났어? 응?「다시 태어났습니다.」뭣이? 다시 태어나면 참부모가 없는데 어떻게 태어나나? 참부모 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참부모가 안 돼 봤는데 참부모 또 참부모만 되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예요. 하나의 주인이 아니야. 하나의 인감도장, 일본도 인감도장이 있지? 암만 억만 자리라고 해도 인감도장이 찌그래기 되고 어떻게 되더라도 그거 문제가 아니야. 인감이라는 도장이 있으면 나라님도 인감 고맙습니다. 인사해야 돼요. 누 집어던지지 못합니다. 위해야 돼. 95:40
그러면 세상에 참부모가 참부모로서 한 번 되어본 적이 있느냐, 없느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아담해와를 짓고 다 그랬는데 그러면 참부모된 그 앞에 가서 밥을 얻어먹으려고 가서 “나 밥좀다오.” 그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었느냐 그거예요. 참부모에 대해서 “야! 용명아! 밥 줘라.” 하려면 내 아버지 어머니가 “밥 줘라” 하고 밥 먹어라 깨서 놀러가자 이거야.
그래서 인생살이를 총 가려잡으면 먹고 자고 먹는 거야, 먹고 자고야?「먹고 자고.」그거 틀림없어? 그건 틀림없다. 자고 먹으면?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먹고 자고. 천년 가더라도 그게 먼저지, 자고 먹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 먹고 자고. 선생님의 총 결론이예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좋고 좋은 것, 좋고 나쁜 것. 여섯 가지를 말할 때에 그래 먹고 자고, 맞습니다. 가고 오고, 맞습니다. 그 다음엔 뭐예요? 좋고 나쁘고. 틀려. 좋고 좋아야 할텐데 왜 나쁘냐 이거야. 답해봐요. 몇 억만년 가더라도 답변 못합니다. 선생님은 뭐 참부모 될 수 있는 허재비 같은 사람인데도 어쨌든 세상을 다 알뜰살뜰 해가지고 둥둥, 가벼우면 둥둥 뜨고 더 가벼우면 날아가게 돼 있어.
그래 지옥에 지옥의 헬륨. 지옥에 헬륨. 지옥이 엎드리지 않고 자빠졌다는 겁니다. 누웠다 이거야. 지귀도에서 한라산을 보면 바로 아가씨가 신랑 몇 억만 지쳐가지고 숨이 막혀서 한국은 ‘숨막혀 죽겠다’ 합니다. ‘좋아 죽겠다.’ 왜 죽겠다? 그런 말 쓴 사람은 세계에 한국사람 밖에 없습니다. 죽으면 죽지 뭐 죽겠다. 죽는 것은 죽 단지 곁에 가서 자자. 죽겠다. 죽이 죽 곁에 가서 자자. 그게 ‘죽겠다’ 입니다. 한국말이.
뜻과 설명 다 했습니다. 가인 아벨이 아벨이 형님의 장자권을 무엇갖고 샀나? (웃으심) 뭘 해? 무슨 죽이야?「떡하고 팥죽」떡이라는 것은 찰떡은 떡 갖다 놓으면 붙습니다. 찰싹 붙어서 살아라. 결혼은 찰떡같이. 콩부 세 에 붙이면 콩부의 세 찰 오르고 팥 세에 붙이면 찰오르고 만 가지 여자의 모양 자체를 어디든지 갖다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한 번 붙으면 억만년 떨어지지 않는 달려 붙는 힘이 있다는 것이 그게 무엇이냐면 찰떡 보자기를 싸고 있는 것은 붙지 않는다는 겁니다. 알겠어?
그 보자기에는 기름이 둥둥 떠도는 기름단지 위에 있다가 찰떡을 붙이면 떡이 붙질 않아. 그거 알아요? 아주까리 기름. 아주까리가 뭐예요? 아직까지 주의하라 이거예요. 아주까리 기름은 먹다가는 미치광이가 돼요. 계속 먹으면. 아주까리 기름은 심지를 내놓고 아주까리 기름 단지를 갖다 하더라도 타지 않습니다. 말 자체가 아주까리. 아주까리. 갈라야 돼요. 주의해야 돼요. 아주까리 기름. 아주까리 기름에다 조금만 이런 것에 당겨놓고 여기 해놓고 심지. 심지만 있어도 심지든 무엇이든 흡수되어 가지고 종이 짜박지든 무엇이든 불이 호롱불. 호롱불 해봐요.「호롱불.」호호호, 호롱 할아버지 호롱불. 호롱불 할머니 할아버지는 늙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불 켜놓고 죽어야 되는데 죽을 때는 어두우면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 불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할머니 할아버지 ‘호호호호’ 좋다고 하면서 호롱불 있으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거기에 꿈 얘기, 만화 모든 오만가지 사랑의 세계 복합 사전이 기록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가정 비밀 자서전의 길은 참사랑의 내용 기록이 들게 되어 있지 참된 사랑 없어, 천년 찾아도 없습니다. 본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은 기미가요 지요니 집어치우라 이거예요. 너희들 딴 종자 만들어, 딴종자야. 아무리 그거 하더라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 총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지요니 야지요니’ 그 다음에 뭐예요? ‘사자레 이시가 이화 호도 나리떼.’ ‘사자레 이시가’ 큰 바위가 두갈래예요? 떼가닥 떼가닥 해도 사자레 이시에 들어갑니다. 조화돌 같은 것도 다 개성진리체예요. 그걸 ‘오자미’라고 그래요, 오자미. 오잼잼 오잼잼 오잼잼. 40일부터 가르쳐줘요. 그러면 하는 거예요. 석달 만에, 넉달 되면 합니다. 우리 신편이 요즘에 보니까 그 녀석 주먹은 한 주먹을 한꺼번에 빨아. 이 암사자 같이 이걸 통째로 깨물어 먹어야 된다는 거야. 얼마나 이 뼈다귀도 주머니 같이 이 입이지 갈라진 것이 없어.
내세운 얘기도 않쓰고 선생님 독창 연설을 하는데 그게 필요해, 옥편입니다. 옥편. 만세가 당당히 보존받는 옥편이야, 옥면. 참사랑 옥편. 해봐요.「참사랑 옥편.」참사랑 옥편 주인이 되고 싶어, 그 팔아먹는 장사꾼 되고 싶어?「주인 되고 싶습니다.」주인이 뭐야? 주인? 주인이 뭐냐면 주인(主人)은 ‘사람 인’자다. 주인이 사람이야. 두 갈래, 둘이 돼. 둘이 하나 되면 둘이 하나 되어 ‘사람’ 하게 되면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하늘 저 위에 지나 가.
주인 해봐요.「주인.」무슨 인이야? 주 중심적인 사람. 뿌리되는 사람. 맨 처음 이름한 사람. 사람이 뭐야? 사람. ‘사람’ 해봐요.「사람.」사람은 두 갈래야. 하나는 여기에서부터의 이게 ‘위잉’ 왼쪽을 막아버렸습니다. 못 들어온다 이거야. 그 다음에 가운데 이 비준이 만나기 위해 여기에서부터 이것은 뾰족해서 없어져서 날아가는데 이것은 점점 찍어 가지고 점점 땅 위에 서가지고 이렇게. 이건 천리만리도 얼마든지 늘었다 하는데.
그래 인연(因緣)이 있다는 거예요, 인연. ‘인’자는 입구 아래 큰대야. 큰 사람. 사람을 해가지고 이렇게 하고 그래 ‘인’자는 이것 중심삼고 가운데 중심을 해놓고는 이 꼭대기까지 내려오다가 여기서부터 쫙 갈라집니다. 문 째까닥 닫아버렸어. 이 자리에 씨를 심어야 돼요. 사람, ‘람’이 둥그래져서 사랑. 사람하게 되면 네모고 사랑은 둥그래지니까 둥근 가운데 씨를 심어놓으면 두 사람이 놀 수 없고 두 사람이 갈라질 수 없는 네것 내것이 없고 그것만이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정이야,
가정. 갓머리 아래에 이렇게 되면 이건 뭐예요? 팔자, 팔자타령. 이게 이 아래는 팔자가 구멍이라는 혈(穴)자야, 아니야? 응? 워싱턴 타임즈 사장!「예.」구멍이라는 ‘혈’자야 무슨 자야?「예. 그렇습니다. 구멍혈자입니다.」팔이야, 사람이 아니야, 사람이 떨어졌어. 남자, 여자. 거기에 집에 이렇게 해놓고 여기서는 여기서부터 늘려놨지? 여기에 두 부부와 딱 갖다 붙이면 결혼식하면 딱딱 날아가는 거야. 집도 있고 제단도 있고 팔자도 있고 날아갈 수 있고 마음대로 컸다 작았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아침이 한국 아침만이야? 하늘땅 아침입니다. 연관되어 있어. 밤낮 전부다.
그래 고기들도 아침 먹을 시간에는 먹어야 돼요. 점심 때 먹습니다. 저녁 때 먹습니다. 그래 물이 컸다 작았다 하는 유월 유두라는 때에는 제일 네덜란드가 3분의 2가 물이 잠기는 거예요. 제방 만들어 가지고 나라 못 만들어. 영국을 따라가려고 네덜란드가 있어 가지고 소련하고 한 패 되어 가지고 경쟁이 붙어 가지고 결국은 영국한테 졌어. 1차, 2차, 3차. 그 영국 수상이 누구든가?「지금 대만에.」아니 옛날에 말이야.「대처 수상」「여자 말씀이십니까?」아니, 대통령, 수상.「처칠이지요.」처칠이 뭐야? 7자를 버려버렸다는 처칠. 줬기 때문에 찾는다 이거예요. 처칠의 집에는 세계의 모든 모형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영국에 대한 프로그램. 영국이 천년 역사를 쭉 갈라 거기에 재림주도 나오고 메시아도 나오고 참부모 다 나온다는 거예요.
처칠이 뭐예요? 처칠이 교회에 칠을 한거야. 무슨 칠? 흰 흑백 황금색 모든 칠색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처칠. 독일의 그때 수상은 누구였나?「아데나.」아데나 다음에는 누구야?「콜.」그 다음에는? 몇 대에 망했나?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야. 난 옥편을 갖고 찾을 수 있어. 알겠어요? 열 번 썼으면 이거 왜 찾는 건지 입에서 말해, 옥편에서. 좋고 나쁘다. 크고 작다. 앞 전후하고 좌우가 갈라지는 거예요. 그거 왼쪽인데. 바른쪽이 어딘지 모르지. 또 위아래, 아래위로 됐는데 위가 거꾸로 됐다. 아래위가. 전후 좌우도 거꾸로 됐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인륜도덕의 종교들이 주장하는 것이 상하 전후 상하 좌우 전후 그래 어디예요? 상하 우좌 될텐데 거꾸로 돼 있습니다. 좌는 여자입니다. 상하는 옳은데 여자가 뒤집어졌어요. ‘팔’자가 이게 순리 이랬다 컸다가 얼마든지 그 자리에 할 것인데 기둥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텐데 그래 제트 비행기가 출발해서 제일 위에 갈 때까지 궤도에 들어갈 때 제일 들어갈 때는 쉽지만 내려올 때가 제일 힘듭니다. 괴도를 따라 내려올 때 조금만 틀려도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프로펠러가 꽂아 놓으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올라가는데 죽고, 내려가는데 죽고 요즘에 달나라 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갔다 왔다 하는데도 지금 온다고 해가지고 요즘에 유도탄, 원자 수소탄, 원자탄 싣고 갈 수 있는 그거 날아가면 필요없거든. 그게 유도탄이예요.
우리 여기 신준이 하는 포즈가 딱 맞아. 삼층천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자기는 다 알아. 어머니 아버지 내가 이때 80될 때예요. 7년 전이니까. 84세, 5세 되지. 그런데 알프스 산을 가봤지. 먼데로도 가보고 가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다 올라가면 야! 그곳 다시는 못갈 곳을 갔는데 이 가정을 가져가지고는 아기들을 중심삼고 아기들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이번도. 이번에도 여기도 다 데리고 갔습니다. 다 갔어요. 국진이 아들딸이 먼저 갔지.
그 구천동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통일교회가 제일 발전한 곳이 어디인가? 양판남이.「양판님.」양판님인지, 남인지는 님이 생겨나고 남을 찾기 위했어. 이런 말은 사전에도 없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참사랑이 갈 수 있는 길 가운데 기록한 사랑의 참된 옥편 가운데 있는 거예요. 그 옥편을 내가 다 만들어 놨어요. 돈 얼마주고 사고 싶어요? 일본 천왕. 일본 땅에 산 사람 전부 다 그 산 아래 와가지고 뭐 안 바꿉니다. 일본나라 몇 백배, 몇 천개가 우주에 대우주가 몇 억만 배 주고도 못 바꿔요. 사전 책을 이거 만들어 줬습니다.
이건 개인의 수첩이예요. 모양도 같아, 이거. 크고 작고. 아야야, 아야. 천일국 시작할 때 산겁니다. 이건 천일국 끝마칠 때. 선물로 갖다준 거야.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아리야에 3년 전에 3년이 아니고 2년 전에 12월 27일날 헌당식 할 때에 그 27일이 여기 예언에 다 있어요. 비밀문서가 다 있습니다. 2001년 10월 3일. 천일국이 시작했나, 안했나?「했습니다.」너희들은 천일국의 뭐야? 심부름꾼이야, 뭐야? 뭐냐 말이야. 일본여자 성이 성명이 네 글자지? 너 뭐야? 이름이.「한정민입니다.」한국사람이로구나.「예.」넌 엄마 닮았나, 아빠 닮았나?「아빠 닮았습니다.」외교관, 재빠르고 궁둥이가 가벼워서 어디 심부름 잘할 수 있는 아빠야. 그래 말을 잘하겠어, 말을. 이빨이 나와 있어. 너도 말 잘하지? 캐는데. 그래 여기 구석에 와 앉았구만. 버티고.
여기 앞에 앉은 여자들이 한국여자들이야, 일본여자야?「한국사람도 있고 일본사람도 있습니다.」이 보라, 너도?「일본사람입니다.」일본사람인데 한국 조상이야. 생긴 것이 일본 사람은 아니야. 너도 한국사람이야?「일본사람입니다.」전부다 한국 사촌들 다 닮았습니다. 넌 진짜 일본사람도 아니고 중국사람도 아닌데 저런 여자들 수 밖에 없습니다. 동서남북에 되는 사실을 알아가지고 참 이 소유 중심하고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소질이 있어. 아래가 퍼질거야, 위가 좁고. 본받고 하는 데는 대표적인 소질을 갖고 있어.
그래 중간에 한국사람 조상이 한국사람이랑 해서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혼 잘못해 가지고 조상들끼리 원수 원수끼리도 결혼하고, 전쟁하면 다 그렇게 됩니다. 섞어지는 거야. 전쟁이 절대 필요합니다. 바꿔칠 수 없어. 전쟁 아니면 바꿔칠 수 없습니다. 그래 수혈을 할 때는 피 형이 맞아야 되느냐, 안 맞아야 되느냐?「맞아야 됩니다.」몇 가지 형이에요?「네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여섯 가지죠, RH-, RH+」몇 가지야?「여섯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난 하나도 모르는데 참 훌륭하다.
어제 그것이 말이야, 555일 되는 날이야. 디 데이. 그 뱃놀이 전부 다 끝나고 오려고 하는데 배가 안 됐어. 여기 와서 기다렸나?「예. 왔습니다.」이야! 그러니 이녀석들. 그래 왜 지금 중국에 박금숙이 오라고 했냐면 말이야, 내가 탄 배를 중국 보내려고 그래요. 그럼 여기에서 천정호도 만들어 놨지? 하나.「예.」있나, 안 만들었나? 조그만 것 네 대 만들어 요전에 다 실험도 다 했어요. 만약에 라스베가스에 그 대회를 안 했으면 그 즉석에 한국으로 보낼 때 여수로, 여수로. 그렇지 않으면 신의주 건너 용암포. 신의주 건너편에 신의주라고 해놓고 건너편 용암포. 그거 중국 갑니다. 안동 필요 없어. 그러면 여기까지 중국이 이거 보게 되면 중국이 아무리 자기네들 기술한다고 해도 빠른 배가 26이야, 26톤. 16톤에서부터 26톤 나간다고 봅니다. 저 배는 나는 57톤까지 앞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3배 이상 빠르게 나는 거야. 상대가 안 돼.
2001년 10월 3일이 여기 뭐냐면 무슨 날로 천일국 시작의 날이 이 날이라고 했는데 10월 13일이 어디로 도망갔어. 10월 3일이니까 10월 2일까지 3일까지도 도망갔어. 없어. 2021년 10월 3일 시작했으니 시작 3회가 없어졌으니 시작 3회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10월 3일이 어디갔냐 그거예요. 그거 정월 초하루 되는 날이야. 그래서 여기에는 뭐냐면 2001년 10월 3일 ‘세계통일국 개천절’이라고 써놨어요. 보라구요. 눈으로 보라구. 이게 무슨 날이냐면 세계 통일국가의 개천절이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제단이고 뭣이고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이예요. 실제 제단에 올라가려면 제물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개천절. 하늘을 여는 하늘에 등록할 수 있는 날이예요.
자기 난 날 아나, 모르나? 너 생일 알아 몰라? 너희들 생일 아나, 모르나?「압니다.」어떻게 알아?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거 봤나?(웃음) (웃으심) 어떻게 알아? 엄마 아빠가 나를 놓고 자기들이 죽으면 죽었지 놓지 못하니까 알뜰살뜰히 사랑하니까 그 품을 떠날 수 없지. 알뜰살뜰 해봐요.「알뜰살뜰.」일본말에는 없습니다. 이야! 한국은 역사 이래 만 삼천년 역사의 재료 이상이 다 있습니다. 일본나라에
127:44~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28:10
아홉 보이가 아니고 아홉 걸이야. 보이는 좋지. 아홉 보이 니혼진 하면 아홉 보이가 아홉 볼 해와. 아홉 해와, 아홉 번 실수한 해와 나라를 했기 때문에 일본나라는 끝날에 가게 되면 나라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일본말 동네에서 려면 와서 구제역 4백만 마리를 새끼나 무엇이나 한꺼번에 묻어버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말 쓰는 나라는 앞으로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막기 위해서 안 막으면 너희들까지 망한다는 거야. 그 교재를 만든 이게 교재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권 다야. 정착해봤나?「못했습니다.」주동문.「예.」천지인입니다. 사람이야, 사람. 사람 되라는 거야, 사람. 여기에 얼마든지 갖다가 걸 수 있습니다. 역사시대 개인 개인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할 때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 할 때는 ‘미음’이지만 ‘랑’ 할 때는 둥글어지는 거예요. 저 구라파 가게 되면 손모가지 다는 것을 뭐라고 하나? 방울인가? 달랑 달랑 달랑 달랑. 그 소리를 들어 가지고 판타날에 어디에서 들려오는 소리인지 제일 높으니까 공명권 되어 조그마한 소리도 바싹 들린다는 거예요.
여기에 2001년 10월 13일에 세계통일국 개천절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첫째 하나의 대 소절까지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신천 신지 출발. 통일교회 개천절이 그런 날이다. 소절을 나눈 거야.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너희들이 없어. 나와 너와는 하나님을 없애버렸어, 너희들이. 그러니까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이것을 개천절에 갖다 다 붙여야 되는 거예요. 개천절 못 만난 사람은 없어집니다. 어디에 가서 죽더라도 묻힐 곳이 없고 잘 곳이 없고 새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거예요. 추석에 8월 가위에 자연적 오케스트라 동물들이 야단하고 그러는데 거기에 빠지는 겁니다. 관현악이라고 하는 것은 종족과 다 맞춰 가지고 음색의 차이가 있으면 벌써 콘닥터는 누가 잘못하는지 알아. 그러면 이 박자와 곡조가 다 틀려나가.
여기에 다 있습니다. 2009년 5월 4일, 5월 6일. 여기 보라구. 여기에 무엇이 빠졌나 하면 2009년 5월 4일하고 괄호하고 여기에 다섯자가 빠졌어요. 여기에서는 올라왔다 내려갔다 두 줄 찼어. 2009년 5월 4일, 5월 5일. 5월 5일이면 4 5 6. 4에서 하나 둘 셋, 셋 넷 하나 없어졌어요. 4 5 여기에 6이 들어가요. 이 넷이 없어진 대신 중앙에 갖다 크게 해주는 거예요. 크니까 동서사방이 보태주는 거야. 이게 윷판입니다, 윷판. 출발할 때는 여기에서 출발할 때는 둘이었지만 이냥 이대로 가게 될 때는 태평성대의 사 에 갇히니 열두 방수만이지만 동서남북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훈독회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같이 훈독한 시간을 딱 맞춰야 돼요. 그거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소속이 없어져요. 떠들어 가지고 관성권에 가서 ‘마음 심’ 변에 어머니 조개 패 이 관성. 대우주의 큰별과 상대가 주고받는 균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떨어지지 않아. 자기가 아무리 가까이 가더라도 가까이, 가까이 멀리 왔다갔다 마음대로 못 해. 아버지면 아버지 해야지, 형님 동생, 동생 형님이지 거꾸로 되는 법이 없다구. 그렇지만 문용명이 특권을 가지고 그렇게 하지만 왜 너 황선조 울고 선전해? 성숙아! 성숙이가 누구야? 불러봐, 이 자식아. 크게 부르라구, 있어?「올겁니다.」저기 성숙이 남편되는 모양이야. 신세 고약하다.
아까는 새벽같이 바람이 쌩쌩 불더니 오늘 훈독회도 못하고 얘기 좀 했으면 옥편이 어떻다는 것 돈 주고 살 때에 얼마 살래 물어봅니다. 입적 안한 사람은 그 옥편 가질 수 없어요. 일본이든 소련이든 중공이든 미국이든 어떤 나라도 선생님 눈에는 하나의 나라요 하나의 주인이지 얼룩덜룩한 것 필요 없습니다. 깨끗이 정리해요.
네 이름이 뭔가?「이영희입니다.」한 번 일어서라구. 이 사람이 아무 공로 없이 36가정에 뛰어들었어. 아버지, 아버님. 네 신랑이 뭐든가?「송근식입니다.」이름이 송나라의 근식이야. 중심뿌리에서 가지 쳤거든. 송나라가 누구야?「중국 송나라입니다.」중국 공산당하고 소련 공산당하고 중국 공산당이 다르다구. 레닌. 어저께 황선조가 얘기했는데 공산당 선언은 레닌이 죽은 후에 레닌이 대신해 가지고 스탈린 해가지고 세계의 공산당이 죽지 않고 살아났습니다. 그거 잠깐이야. 바람피우기 시작한 여자 있으니 바람만 피던 그 본집에서 불이 붙어 없어지기 이전에는 바람은 언제나 늘어나는 거야. 지진은 언제나 있는 거야. 그걸 다 없애야 돼요.
그래서 여기 자는 이제 이거 2011년 5월 26일이네. 유정옥이 이것이 ‘바를 정’에도 갖다 해놓고 이거 ‘표’자에 너 신랑은 어디 갔어? (웃음) 이거 가져오라는데 신랑주지.「예.」이 사람이 용현이 맏딸이지? 사위가 뭔데 왜 사위편 들면서 입을 좀 가만히 있지. 자기가 재판장도 아니고 변호사도 아니고 검사도 아니잖아. 내가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 자기가 편될려고. 천성경 타고 앉아 가지고 “아버님 그런 패들 왜 둬 둡니까?” 내가 용현이 말 그거 안 안두면 어떻게 돼? 세상이 다 없어지는데. 너 사위 다 죽어, 없어진다구. 그거 붙들어 들어왔으니 문승룡이는 어디 갔어? 그러다가는 오래 안갑니다. 데려가요. 나도 그걸 아는 사람이야. 내 책임 못하면 고개를 못 넘고 없어지면 후계자를 누구 세우느냐? 후계자는 각국 나라에 분봉왕이 있고 평화대사가 있습니다.
앞으로 선거 없어지면 평화대사 가운데서 그 수를 대신해 가지고 너희들이 200명이 야당에는 400명이면 우리의 400명의 사람 중심삼고 같이 사는 거야. 그러면 앞으로 가야할 일들은 문 총재 옥편에 기록된 일들인데 그 기록 옥편이 없어. 옥편을 1페이지에서 수천 페이지를 다 따르지 않았는데 자기가 무엇 무엇 전부 다 안내하는 그 표지를 중심삼고 찾아가지고 그것이 됐는지 감정할 수 있는 모든 누구든지 초등학교만 나오면 자기가 글만 읽으면 다 훈독회 할 수 있어요. 박사 필요없어. 박사는 거드름 피워 가지고 구멍이 뻥뻥 뚫어졌다는 거야.
이상수! 이상수 어디 갔어? 이 자식아. 김부태! 김부태인가? 무슨 부태야?「김부태.」김응태인가, 형태인가? 맞긴 맞누만. 어디갔어? 옆방에 가서 잠잘지 모르니 들이 차버려라.「여기 있습니다.」둘이 나오라구. 팔씨름에 비슷하니 씨름이지 두 남자 다 그런데 일어서라구. 이 사람들이 통일신학대학에 박사의 처음과 둘째번 1번, 2번입니다. 박수해 주라구. (박수)
그 역사를 얘기하자면 나도 사람 나도 수수께끼 인물이야. 조상들이 모르면 다 한 얘기 다 하지만 어디가노? 응? 어디가?「화장실 갑니다.」일본에서 왔나?「일본식구입니다.」일본식구면 이런 회의 방에 대고 궁둥이를 내밀고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어떻게 대가리는 저 앞에 놓고 안 보이고 궁둥이만 내밀고 전부 다 몇 마리가 세 마리인가 네 마리인가? 몇이 갔어? 중요한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앞으로 너희들 옥편에 이 박사 이름이 안 나오면 무효되는 것 알아요? 아이고 나도 이제 빨리 나가야 할텐데 그만하자구.
너희들 이 책 이거 기록한 전부다 10년 동안 회의하는 가운데 이대로 다 여러분의 바람벽에 붙여가지고 기억하라고 해마다 기록된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10년 동안 지시하던 비밀문서예요. 이것 잃어버리면 큰일입니다. 이것 잃어버려서 이북 가가지고 김일성이 동생이 그 고문단 잡아다가 여기에 ‘내 말 듣겠냐, 안 듣겠냐’ 때려잡은 거야. 그 비밀문서가 여기 있습니다. 그거 알게 되면 그 사람들은 ‘끽’ 벌써 없어질 사람들이야. 그 문서 가운데 다 있어요.
너 병이 좀 낫나?「완쾌되기는 좀 힘드는 것 같아 아직 완쾌는 안 됐습니다.」엎드려서 기도하면 돼.「예.」더 굳어지게.「예.」다리가 통다리, 나무다리가 아니고 뼈다리되고 쇠다리 되면 하늘이 굴러 떨어져야 돼.「예.」자기도 모르게 미쳐 가지고 정신 나가야 돼. 깍대기가 훌떡 벗겨져야 나아. 나 감옥에서 죽을 수 있는 자리에도 안 죽었습니다.
왜 그거 미리 쉬고 그래? 흑룡강변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서 나 누구누구 문 총재 제자가 이 나라를 살려주겠는데 석고보트가 날아올 때 여기 바다에 물이 홍수에 이집트의 핏물이 변한 것과 같이 중국 흑룡강 물이 핏물이 되면 어떻게 될거예요? 너 우리 청평에 병원에 가 있었나?「예.」병원비는 내가 대주고?「예.」미안한줄 아누만.
그거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요? 거기에 못 고칠 병이 없습니다, 이제는. 병 못 고치는 것 다 서울대에서 쫓아낸 사람 여기에 무슨 병원?「이상구.」이상구야. 사람 죽은데 70퍼센트가 뭐라구? 상구, 상구예요. 슬픈 아홉 고개를 못 넘습니다. 칠 칠 사십구(7×7=49). 이상구 여기에서 못 먹는 병이 들어 어디 이제 팔도강산 세계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고 이상구 병원까지도 내가 전부다 ‘옮기라’ 하면 하루저녁에도 나라가 없어집니다. 여기 전부다. 그렇게 돼 있어. 이제 왕터로서 이미 선언 다 했기 때문에 그거 망치려다가는 그 나라가 없어져요. 다 없어집니다.
내가 여기에 와서 무슨 법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내가 나는 내 법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영계에 있는 법을 내가 찾아가지고 내가 지키고 있는데 세상이 다 싫어해. 싫어하더라도 나는 아직까지 몇 장 안 남아도 이제 몇 장 안 남았습니다. 2009년 5월 5자 하나가 빠졌는데 어제 그그저께 디데이(D-day)가 555 딱 맞아떨어집니다. 다 끝났어요. 이거 없어집니다.
여기에는 뭐냐면 특별 지시가 뭐냐면 참사랑권, ‘권세 권’자예요. 기일영적 기계시대,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영계시대. 그 다음에 둘째는 가정당 시대, 아벨당 아벨시대. 그 다음에는 부모당 부모 유엔시대. 그 다음에 절대통일안정당 24장로 아담시대. 공중에서 날아 내려온다 그거예요. 구름타고 와요. 그래놓고 시대하고 ‘아주.’ 전부다 이중에 해가지고 전부다 결론을 지어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29대면 여기 넘어가게 되면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이거 여러분 모르는 말이예요. 여기에 뭐냐면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양력 쓰지마! 양력 쓰는 나라 있으면 빨리 입적하라구. 입적 장소는 대마도. 그 다음에는 일본해협 하꼬네 깽. 그 다음에는 샌다이하고 동경만. 통일교회 신자. 안 죽어. 원자탄에 열일곱 가지 품목 가운데 아직까지 비밀이 몇 가지 안 알려졌어요. 일본사람들이 세계에 30년이 지나고 나서도 그 원자 씨가 남아져 가지고 그 병이 남아졌어요. 영원히 가는 거라구. 그걸 속이면 세계에 원자탄을 중심삼고 일본에 발전소가 뭐 할 수 없잖아. 해가지고 문화창조하고 돈을 많이 벌었지만 이거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매일같이 지구성 이래 올라왔다 내려갔다 박자 안 맞추면 자꾸 떨어지는 겁니다. 관성이라는 이 ‘관’자는 여기는 큰 대우주가 소우주가 기아가 기어발이 맞습니다. 이게. 이건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이건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걸 어떻게? 그건 문 총재가 지금까지 맞추고 살았는데 선생님 뒤따라 그냥 그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가게 돼 있습니다.
너희 일본나라 이름들 갈래, 안 갈래? 일본이 한국사람 이름 갈다가 다 망했지? 너희들 이름 갈 때 동방여배가 서방여배 할 때가 왔습니다. 속국이 이건 뭐 한 속국이 아니야, 한 나라가 되는 거야. 아담해와. 해와의 이름을 누가 지었어? 일본의 천왕도 일본의 무슨 장관, 대신도 아니야. 수상도 아니야. 문 총재가. 어머니가 어떻게 라나? 어머니도 지금까지 라스베가스 가가지고 시험과정 못하게 내가 그것이 시험관 암행어사가 되어 가지고 보호하면서 시험점수를 내가지고 84점 이상 넘어야 돼요.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이번 원모평애재단이 3억 2천만 달러. 달러 자는 S에서 두 기둥을 세워 절반을 갖다 맞춰도 뒤집어놔도 마찬가지예요. 그거 선생님이 눈 선에 수평선에 수평선이예요. 얘는 아래 보는데 이 어린 두 살 아기가 다 알아. 그래서 ‘빵빵’ 할 때 이 ‘빵빵’ 하면서 그 두 살 아이가 ‘빵빵’하면 차 두 대라는 말 못하지. ‘빵빵’하면 알고 ‘빵빵’ 두 마리. 두 대를 두 마리라고 했어요. ‘예’ 해가지고 있으니 뭐 자기가 주문했으면 안 사면 큰일나거든.
다 해놓고 자기 생각에는 이제 어머님이 몇 번 갈아타나? 다섯 번 갈아타더라구. 바람만 불게 되면 이게 1미터도 안될 수 있는 거리야. 이쪽은 다 없어지는 거야. 바람만 조금 불더라도. 그러니까 자기는 벌써 7년 전에 아버지 모시고 갔다 왔다고 이번에 여기에 그 자리에 딱 앉았어요. 그 때 사진이 7년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딱 그 자리야. 딱 그 자리에 7년 만에 가가지고 이번에는 희랍나라를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손가락 테스트입니다. 한국말이야. 희랍이야. 널려 가지고 관계하면 납작 없어진다는 거야. 희랍이 이제 불쌍해.
이번에 스위스를 거쳐 가지고 로마 거쳐가지고 어디로 가냐면 오슬로로 갔다가 그 다음에 희랍에 가는 거야. 그 대회시간도 다 빼버렸습니다. 그래 피타운도 빼버렸어요. 800년 동안 로마제국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여성 중심삼은 신부 찾아오는 종교 지워버려! 남성 절대 지지하기 위해서 800년 역사에 왔다는 거예요, 희랍인들. 800년 동안에 선생님 자라고 있는 그때 다 떡채 다 끝낼 것인데 한국이 책임 못했기 때문에 여자들의 이름, 여자들의 이름. 평양에 기생학교 있는 것 알아요? 기생학교까지도 우리 문 씨가 없애려고 하다가 벼락맞은 겁니다. 이게 거리의 여인하고 원수여야 됩니다.
너희들 17만 명 선생님이 일본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킨 것 알아요? 15만 명. 별의별 여자들이 다 왔다 갔어요. 일본나라. 난다 긴다하는 동대의 이름 있는 졸업생들 다 왔다갔다 하고. 왔다가 가가지고는 턱이 떨어졌어요. 할말이 없습니다. 동대는 밤에 필요한 것이지, 낮에 필요하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158:37~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58:43
동대박사 똥 싸 뭉갭니다. 어디 못 가서. 세계를 망치려고 하던 일본나라 아니야? 한국을 강제로 영·미·불이 동원돼서 동원해가지고 거기에 한국대사 반대하기 때문에 죽었어. 일본놈들 복수한다고 해서 할복자살했어요. 누구 때문에? 영·미·불 때문에 일·독·이. 일·독·이 때문에. 영·미·불을 보호해가지고 언제나 일방도로서 그것이 만국을 넘어서서 하늘땅이 뒤집어질 줄 알았어? 휘유.
니쥬바스. 기둥이 하나인데 둘이래. 기둥이 하늘땅을 받들고 있는 기둥이 하나인데 둘이래. 요요기. 요노무 나무, 그노무 자식 이것 저것 같대. 종자가 다른 것을 같이 취급했어. 푸른 지대에 있으면 큰 나무가 제일 좋은 줄 알았어. 그래 소나무 대정 때는 말이야, 한국에 무슨 잦나무, 잦 알아요? 잦 맛은 그걸 까먹으려면 이빨이 안까집니다. 그 솔밭 집에서 기운이 있는 것을 까버리면 옆으로 까지면 까져요. 그래 가지고 습기를 많이 하게 되면 이 금 사이로 물이 들어가 가지고 안에 새생명이 벌린다는 거예요. 3시간만 되면 나오는 거예요. 일곱 시간 이내에 나오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런가 안그런가 나 실제 검사한 실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손대오.「예.」그 이상한 눈가지고 보지 말라구. 손대오. 손을 중국 가는데 왜 중국 안 가 있어? 박금숙이가 남자가 있나, 없나?「없어요.」난 알기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은데. (웃음) 이제 오늘 붙들고 뺨을 갈기며 이 간나야 말해. 말 안하면 안태워, 못 태워. 이 배를 같이 태워주면 라스베가스가 벼락이 떨어져.
우리가 잘못해서 문 총재가 석고보트를 배를 시험하지 못했습니다. 5분 동안 제 속도로 가다가 떠날 때는 그 안에 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 나빠? 그래 내가 묻기를 “한국에 다 준비한 것 있지?” “있구 말구요. 요전에 중국까지 보냈는데요.” 그러니까 다 일하는 사람이 만든 것 다 만들어 놓은 줄 알고 있는데 여수에 가서 시험선 테스트 하겠다고 와서 여기에 와 있는데 어제 배 없이 와가지고 내가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몰라요.
여기 최종호하고 나 그녀석 해가지고 내가 가자는데 반대로 가가지고 공해바다 저산 이산 보이지 않는데 가운데서 빙빙 돌며 왔다갔다하고 이노무 자식아! 여기에서 보게 되면 이 앞날에 철교 다리가 보여. 직선으로는 15분, 13분이면 올텐데 3시간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자식. 네가 바다의 왕초 선생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네가 공해바 날바다 와가지고 무슨 농어 잡겠어? 농어는 내가 더 잘 아는데. 그래 가지고 “야야! 때려치워.” 한 마리 밖에는 못 잡았거든. 여기에서 오자마자 서울에서 어머니는 큰놈 잡는다고 오는데 많이 잡으면 보고 올라온다고 어머니한테 그러는데 한 마리 잡고 돌아올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었거든. 그러니 너 한번 재간 피워서 처음 가는데 가가지고 딴데 돌아다닐 시간 다 버렸습니다. 4시가 되게 돼 있어.
어제는 이렇게 하라는데 나는 이렇게 가라는데 서쪽으로 가라는데 남쪽으로 가려고 그러잖아. 욕을 퍼붓고 이 자식아. 그 이노우에상 보고도 이 자식아. 너도 내가 얘기하는 것 다 알텐데. 이래 가지고 할 수 없이 몰고 들어와 가지고 기분 나빠 가지고 어제 저녁에 만나서 얘기도 안 하고 다 쫓아버리려고 했는데 다 내가 왔으니 너희들도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되겠다고 11시 되기 전 18분 전인가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 2시, 3시에 다 졸았을 거야. 발길로 차버렸을 거라구.
자 그래서 이거 전부다 풀이해 가지고 여기에 넘어갑니다.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며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편성 중심삼고 종횡가려 개수하게 됩니다. 종적 7수, 종적에 다섯이고 횡적에 3수, 4수, 7수예요. 종적수 횡적수 합한 7수. 여기에 숫자 풀이해 가지고 전부다 이게 다 이게 딱 절반입니다. 딱 절반이예요. 여기는 섭리 대 변천시대. 후천시대를 말해요. 이제 새로이 시작할 거예요. 디데이는 555일을 3일 전에 다 끝났거든.
그러니까 섭리 대 변천시대. 신 계획 지시사항. 그렇지? 보라구요. ‘인사 사’. 이제 너희들의 인사조치는 간단합니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 61페이지 이게 중요하니 이 책 이것이 선생님의 간판이야. 이냥 이대로 사는 겁니다. 그거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프로그램대로 살아온 기록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는데 아무나 몰라. 효율이!「예.」승화식 시중하느라 혼났지? 아직까지 식이 결정 안 돼 있어. 승화식 식이 안 돼 있어. 한 달에 네 번씩, 다섯 번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하랬는데 왜 안했어? 빨리 끝내야 된다고 했는데. 여기에 61페이지입니다. 여기에 58페이지에 여기 나와요. 뭐냐면 보라구요.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참부모가 그렇다는 것인데 참부모가 없어서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주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예요.
(훈독 시작;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예요. 그게 뭐냐면 결론이 여기에 나와요.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그 날이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예요.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딱.
(훈독 시작;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에) 60년을 6년에 한 번씩 10년 천력 10월 14일, 여기에 이거 맞춰 가지고
(훈독 시작;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이날부터 기점으로 해서 16일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력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 전체 총 완성 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16일까지 있으니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난 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어떻게 알아? 통째로 먹을 생각도 안 하고 또 선생님은 매일 같이 이걸 붙들고 살았던 거예요. 여기에 나와요. 61페이지 신세계, 새로운 세계입니다. 새로운 신 참부모가 새로운 하나님, 새로운 밤의 하나님보다도 중심이라는 거예요. 신세계 승화의식입니다. 공식적인 식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이 날은 이 날을 기념해야 되는 거예요. 신세계.
(훈독 시작; 새로운 신의 세계 평화의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두 가지. 승화식하고 종족적 메시아. 세계대회장 새로운 조직 두 조직이고 신세계 승화의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둘. 이 둘이면 다예요. 살아서 하나님 모시고 영계 육계 어디든지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식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서 첫째, 후천시대에 들어가서는 첫째가 중요한 거예요.
(훈독 시작; 첫째,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 것이 다 끝났으니까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둘레 권자예요, 이건. 권세 권자 아니예요. 변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0일까지 마치고)
몇 월이예요? 70일간이야. 10년 10월부터 12월 두 달이지?
(훈독 시작; 까지 마치고 축복 삼일식과 탕감복귀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때 끝내야 돼요. 이런 것 필요 없으면 내가 너희들 찾아올 필요도 없어요. 이날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거 아니라고 토 달아 설명해 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 첫 번 분봉왕,
(훈독 시작;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영계 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선악과 따먹지 말라 한 걸리지 말고 그 위에 넘어서야 된다는 말이야.
(훈독 시작; 셋째번 중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의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이게 권세 권자예요. 만물을 말하는 거야. ‘초 두’ 여기에 두 사람이 날아간다는.
(훈독 시작;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 총 전반 총 전권, 총 전념의 일체권을)
이게 ‘둘레 권’ 자 아니예요. ‘권세 권’자예요.
(훈독 시작;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다 지나갔어요. 그래서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그러니까 아까 나오는 거예요. 전철을 돌려 맞춰 가지고 이 날짜까지 16일에서 3일간의 참부모님의 선포와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 전체 총 완성 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6일이지? 17일날 끝마쳤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5번까지.
(훈독 시작;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 뉴욕 대회와)
거꾸로 했어요. 뉴욕에 와싱턴 있지 워싱턴에 뉴욕이 있나? 거꾸로 돼요. 워싱턴 여기에
(훈독 시작;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 뉴욕대회와 후버댐 라스베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 한국 대회는 승리의 최종적인 완성 완결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입니다.)
이 사명을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하여 다 끝마쳐야 되는 거예요.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뭘 해먹고 뭘 했다는 그것은 나라가 없어.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할 때지, 임명 안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여섯 번째는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 괄호하고 남북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그것이 194개국이예요. 그 다음에 아벨권 유엔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해 참부모님의 명령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도적질 해가지고 훔쳐놓은 것을 다 갖추어 살아.
(훈독 시작;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명령을 따라 완성․완결․완료적인 승리를 봉헌해야할 것입니다. 만일 참여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의 대신자를 선출하여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의 종교권에 의로운 사람 피를 흘리는 세계적인 공의 터전의 열매지, 그 공을 들인 사람들이 영계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누구 누구 누구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호수를 한꺼번에 딱 모여 가지고 그 사람들 대신해서 참석하는 그 날에는 ‘끽’ 에덴동산에 타락한 나라마저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의 갈 길은 한국이 식민지가 아니야. 첩의 나라와 같이 되지 않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그래 너희들이 미리 다 시집왔어. 한국 사람뿐만 아니고 일본사람 왔다 가. 원래는 1230명이 있는 동시에 300명이 넘을 수 있는 패가 지금 남은 것이 9백 8천 몇 가정 밖에 안 돼. 이게 맨 나중에 똥개같이 핑계 핑계 대고 똑똑하던 패들이 다 모였어.
70 넘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들라구. 한 마리도 없구나. 젊어 가지고 한국 규탄하고 그 남편하고 이혼하고 도망가려고 하던 사람이 80퍼센트 이상이야. 여기에 시집왔으니 이제 여기 남아있지, 이 세상 끝난 다음에는 세계전쟁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은 끝났어. 중국, KGB까지도 선생님의 사랑에 다 들어가 있어. 일본의 꼭대기도 미국의 꼭대기도. 너희들의 정보세계로 보고받지 못하는 영계의 천사세계와 땅위의 조직이 둘이 딱 하나 되었습니다. 갈라지지 못해.
차이나 해보라구, 차이나.「차이나.」체인된 것을 못 간다고 하지만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되게 되면 이래 놓으면 이게 선생님 왼쪽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왼쪽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 사람 손들어 봐. 손들라구. 이게 뭐예요, 이게. 이렇게 들어야 하고 일어서야 할텐데. 절반 이상이 넘어야 돼. 너희들은 절반 이상이 못 되나?
교체결혼을 일본사람 한국사람 교체결혼을 몇 명 해줬나? 5천이야, 6천이야? 6천하고 516쌍. 그것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죽을 고생 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어? 너희들 딸과 같이 고이 키웠지 사랑한다고 해서 딸로서 키우고 자식으로 키워 나갔지 사랑의 상대로서 안 그랬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부모님을 다 좋아하는 거야. 자기나라의 왕과 수상, 첩 자식, 애국지사, 역적 아들딸 죽이지 않고 살려주겠다는 거예요.
나 일본나라에서 비축자금 얼마나 썼는지 알아요? 여기 기도해 보면 다 알아. 여기에 그 다음에는
(훈독 시작; 완성시킬 것입니다. 신 실체 영상시대도래.)
신은 새로울 신입니다. 후천시대. 신실체라는 것이 지금까지 있는 것이 새로운 실체야. 영상시대 도래.
(훈독 시작;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시키시고 최종단계로 수확을 거둬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대니 필립.)
대니 필립 왔나? 소개했던 사람. 오늘 안보이네?
(훈독 시작; 대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동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난 나라가 없어. 솔로몬 군도는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 시작;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때가 되는 거예요.
(훈독 시작;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참부모님이 전수해준 원리본체론을 국영방송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하고 있습니다.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거 시험 치는데 7-8백명이 시험친다고 했는데 시험쳐라. 그래 시험쳐서 합격자가 6천 몇 명이 합격했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젠 일을 다 끝났다 이거야. 방송국 소리를 너희들 이제부터 딴 방송국 선생님이 이와 같이 내바다 네바다에서 들려오는 방송 소리에 위배되는 그 모든 언론기관 회사 없어집니다. 아벨유엔이 유엔 되게 될 때는 헌법 하나야.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야.
그래 나이지리아, 나 이제 동생의 나라가 이로운 것을 선포한 때를 알았습니다. 이름이 그래. 나이지리아.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때다. 이름이 그래요. 나이지리아. 들어가 보면 지금 현재 건설한 모든 전부는 한국과 일본이 빨리 하나 되어야 돼요. 일본 없어집니다. 사이고오 다까모리 동상. 나이지이라에서 와서 때려 부숩니다. 막을 길이 없어요. 일본이 대사관 숨을 길이 없어요. 배신, 배신 그렇게 배신할 수가 있어?
내가 일본나라에도 잘못한 것이 없어. 없다구. 너희들 뭐 아무리 죽겠다고 해가지고 별의별 돈 가져 가지고 수표를 갖다 하더라도 선생님 안 넘어가, 깨끗한 남자입니다. 조상왕들 갖다 세워놓고 하늘나라 반대하는 변호사 검사 판사 자격도 자격도 나타나지도 없어. 일본 지구상에 도편에 일본 나라가 없어집니다. 사이고오 다까모리는 내가 알아요. 저노무 자식 나보고 가서 뭐 인사를 해? 구보끼보고 내가 사이고 다까모리 앞에다 뒤에다가 리어카 끌어다가 신문짝이든 뭐든 냄새나는 것 갖다놓고 거기에서 몇 개월 동안 살아! 이 자식아.
라스베가스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다음에 도꾸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 도요토미 히데요시 몰랐어. 일본을 모를 때는. 영계에서 ‘야야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양팔로 타고 다니면서 호령해야 할 때가 오는데 준비해라’ 이거예요. 일본사람 100% 교체결혼 시키라. 몇 년이야, 몇 년? 여기 교체결혼한 사람 있어? 여기도 있겠네? 누구야? 몇 쌍이야?「36만쌍입니다.」아니야. 수원 옆에 우리 무슨?「맥콜공장.」맥콜공장. 맥콜이야. 맥을 연결시키는 「예.」이야! 그거 7만평 전부 다 날려버렸지. 나라를 위해서 희사해 버렸어.
내가 80만평 이천 수련소 그 자식 이름도 안 잊어. 군대에 병원 만든다고 문 총재 자기들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 가져가 봐. 지금도 거기도 땅에 있는 것 가만히 둬 두고 있어. 본래 거기에 선문대학 거기에 세우려고 했어. 이천에다. 이노무 자식 반대해놓고 요즘에 와서는 참 그 이천이 복 받을 것인데 흘러가버려.
자, 여기에서
(훈독 시작;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방송을 통해 전국민에게 방송시키기 위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시험쳐라 이거야. 6천명은 무조건 선생님이 받아들여. 입적 수속해. 황선조! 옛날에 입적 전부 다 했던 것 그거 있지?「예.」그거 다 있지?「있습니다.」그거 다시 해야 돼요.「예. 2000년도 전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입적 임지들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임지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이제 이동해야 돼요. 안하면 이 관성권내에 들어가 가지고 한바퀴 돌고 전부 다 몇 백 바퀴 빨리 돌기 때문에 타버려요. 자동적 요소로. 그 그림자까지 안 보겠다는 거야.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정신 차리라구. 일본사람이 없어집니다, 앞으로. 중국사람도 없어지고. 조상들이 와서 다 잡아가요. 데려가는 거야. 데려가서 하늘군대로 시키는 거야. 소대장, 중대장 임명하는 거야.
(훈독 시작;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부부가 창설한)
‘창’자를 여기는 입구를 빼내버렸어. 아이고, 어디 갔든가? 어. 어디갔나? 천지인 부모. (노래를 흥얼거리심)~199:00 여기 다 있네. 한 곳에 창에 ‘입 구’를 뺐고 썼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승화축제.(노래 흥얼거리시며 원고 뒤지심)~200:17 그 놈이 어디에 있는지 황선조. 10년 전. 이건 전부다 유엔에서 내게 통고한 거야.
(훈독 시작;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창조이상하셨던 만민 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 화통이야. 몽땅 순식간에 해버린다는 거야. 71페이지. 가만히 있어.
(훈독 시작;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섭리적 최종 목적이 있습니다. 코디악에 가서 결론지은 거예요. 여기 왕 아빠 ‘섭리적 최종목적되다.’ 거기에 첫째는 완성․완결․완료. 여기에 묶어 가지고 모두 억만세. 태평성대를 이루고 억만세 할 때 이것은 완성․완결․완료. 안다고 해가지고 모두 괄호하고 억만세. 여기는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완료되었으면 모두의 최종목적도 완성이 되어서 섭리적인 전부가 완료되다. 천기 몇 년이예요?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문선명.’ 이래가지고 이것 일러주고 나이지리아 세 사람 갔다 왔어.
왕 아빠 이거. 뭐야? ‘진지 드셔야 건강에 좋으시대요.’ 어머니가 ‘진시에 진지 드세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이거 앵무새 중심삼고 우리 청정관에 신준 신궁 신득이가. 아이고. 축하한다는 거야. 이게. 이거 돌아온 다음에 한 얘기입니다. 이거 딱 해놓고 끝마쳤어요.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그 다음에 천력 3년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훈독회시대 완결 완료되다. 훈독회 다 끝났다는 거예요. 할게 없어 이제는. 잘 먹고 여행하고 이제 나라에 타고 다니고 하는 모든 것은 먹는 것은 여러분의 국민증만 가지면 어디서나 먹고 어디나 자유야.
그래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이 외에 설명할 길이 내가 선생님이 말씀을 말씀이 아니야. 말씀을 선포했어. 선포라는 것이 개인이 아닙니다. 하늘땅에 선포했으니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헌법적인 기준이….
여기에는 말이요,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3시 25분. 100분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수는 초부득삼 시대를 대체포함. 뒤집어지는 거예요. 지역에 거꾸로 누웠다는 거야. 지금 바로잡아 가지고 신랑이 여기 올라와 가지고 모든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그 일이 옥편, 사랑의 참된 옥편은 통일교회 밖에 없어. 입적 안하면 안 됩니다. 입적. 나라가 둘이 아니야. 그걸 순응하지 않으면 다 가르켜 주었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1대가 늦어짐으로 말미암아 수천대 떨어져요. 주저하다 ‘똑딱’하는 순간에 수백 수천대가 올라가고 바꿔치는 거야. 그래서 어디 갔나? 맨 나중에 여기에 계속하는 거예요.
‘특별섭리의 대 변천시대 신 계획 지시사항. 첫째는 전세계 가인아벨 387개국 인사사항. 첫째 천일국 11년 6월 11일에 도착하여 11일 전도를 순회하고 저녁 식사 후 집에 도착하여 자다가 깨어 바로 깨어 바로 밥을 먹고 열두시 정각에 자다가 깨어 밥 먹고 열두시 정각에 깨어 전체 섭리 완결 완료를 위한 예식을 완료하고 내외의 전체를 사실같이 기념되게끔 준비함. 역사적 자료를 재촉할 것.’
여기에 두 번째는 이제 인사 기록할 것이 많습니다. 돌아가야 돼, 이제. 딴 것 다 그만두고 종족적 메시아 책임. 황선조 체제 내에 있어서의 승화식을 살아서 하늘땅에 통과할 수 있게 살아서 해야 돼. 두 가지. 승화식 하고 그 다음에 또 뭐라고?「종족 메시아.」종족 메시아 둘. 여기에 기재하면 여기에 기재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이 두 제목부터 헌법사항이 창고 몇 개 창고가 있어요. 그건 문을 열어 주니까 너희들 있는 정성 다 실력 갖춰 가지고 어느 정도의 종족적 메시아와 승화식을 해가지고 천국에 가가지고 참부모와 더불어 같이 살면서 같이 영원할 수 있는 식구 이름을 차지해야 되는 거야. 그게 제일 바빠.
그래서 총생축헌납물을 바침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원모평애재단 3억 2천만 달러를 중심삼고 이것은 노벨수상 이상의 표창제도가 돼요. 보는 전부다 얼마든지 찍어놔 가지고 경쟁자가 없어. 사탄까지 협조하니까.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야. 이 복잡한 수속을 여기에 전부다 교육받아야 돼요. 교육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적으로도 여기에 훈독회 하는데 있어서의 여기에 딱 맞게끔 유 씨 유정옥이 찍은 사진 허락함. 이번에 교육 끝난 사람들은 전부 다 시험쳐서 70점, 84점 이하의 72점 이상 들게되면 입적시키는 거야.
자기 노력 실력이면 다 타넘고 선생님을 뭐 어떻고 믿습니다, 안됩니다. 사실 자체 기록들로서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자서전에 나와요 이제부터.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한 설교집이 2700권입니다. 수십년 여러분 일족이 연구해도 못다할 방대한 내용입니다. 그런 것을 공짜로 넘겨줄 수 있는 이런 특혜를 허락하는 특허 역사가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겁니다. 같이 있던 여기에서 몇 백배 몇 천도가 순식간에 달라져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이 시험 패스해야 됩니다.「예.」마음대로 해. 그 다음에는 나 이만큼 다 지시했으면 빼놓을 것 하나도 없이 다 지시했습니다. 여기에. 이거 여기 서론이 그래요.
(훈독 시작;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한 귀빈여러분.)
교육시간을 하는 말이예요. 여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훈독 시작;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한 귀빈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하겠노?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한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결론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나가는 어떤 한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영원히 표제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훈독 시작;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인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에도 본받아 걸어야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포되어 계약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
이건 1년에 한 번 그 ‘기’자입니다. ‘기계 기’자 아닙니다.
(훈독 시작; 회기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에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이대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남기면서 전부다 선포한다 그 말이예요. ‘아주’ 기도와 마찬가지입니다.
(훈독 시작; 제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주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한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게 본문에 연설문 들어가요.
(훈독 시작; 금번 본 대회에 참석했던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금번 본 대회에 참석했던 여기에 서론에 존경하는 세계 이것 전부 다 그 다음에 연설문 가운데에 전부가 선생님의 생애에 딱 맞습니다. 여기 처음에는 처음에 1페이지가 돼요, 1페이지.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이건 금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5페이지.
(훈독 시작; 우리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이루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규모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사회․문화․체육․교육․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그치지 않고 발전시켜 나왔어요.
(훈독 시작;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세계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90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보다도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러고 저러고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9번은 말이야, 창조적 3단계. 창조 11 12. 3단계. 여기까지 여기에서 15세, 14세까지 15세.
(훈독 시작;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해서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 후예인 인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 풀어 다 해놨습니다. 그래 열일곱 살 되니까.
(훈독 시작;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런 말은 열일곱 살 때 벌써 이제부터는 준비하고 나서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년 동안에 일을 마쳤어요. 공식이야. 그걸 말해요.
(훈독 시작;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려줘야 할 때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러운 순간 예식입니다.)
승화식이야, 이게. 승화식은 여기에서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이 되어야 되는데
(훈독 시작; 하나님이 부모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울고 불고 그건 안된다는 거야. 전부다 열아홉살 즈음해서 스무살이야. 스물한 살 나오누만. 이건 승화식에 대한 얘기예요. 승화한 사람들 승화식.
(훈독 시작;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라 할지라도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절단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정신 차려라, 큰일납니다 그 말입니다.
얘기 안 했지?「예, 여기 와 있습니다.」둘이 얘기 해.「예, 간단하게 보고할까요?」간단히 하지 말고 세밀히 해. 이젠 뭐 배 타진 못 해. 해가지지 괜찮아. 해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6월 10일날 한국을 떠나셔서 71일 만에 건강하신 모습으로.」72일.「72일 만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라스베가스를 떠나셔서.」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사구팔구.「LA를 거쳐서 LA에서 밤 새워서 오셨거든요.」중요한 기간이야.
226:08~(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다시 한 번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226:30
배가 안 올 것인데 내가 큰일났지.
226:38~(보고 계속; ……목포의 마스터 마린에서 제조한 원모선이라고 합니다. 둥글 원자, 어미 모자, 배할 때 선. 그래 원모는 페어런트, 유니버셜 페어런트)~227:07
하나님의 어머니야.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도 이젠 가정이 있어요. 그래 원모야 원모. 어머니가 문제야.
227:14~(보고 계속; ……아버님의 사상과 이념을 뿌리로 한 모든 통일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져야 한다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다양성 속에서의 유니티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만드신 이런 재단을 통해서 결국은 그 뜻과)~272:22
돌아보니 이상한 사람들 들어왔네.「우리 주역들이 오고 있습니다. 고사장하고 원모선을 만든 마스터마린 이사장입니다.」박수한 번 해주라. (박수) 나오라구. 빨리빨리 나오라구.
272:40~(보고 계속; ……다시 한 번 간단없이 24시간을 영육계를 섭리해 나오시는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87:30
이제 마지막 결론지을 수 있는 사람 여기에 한국사람이요. 아까 말하던 승화식도 그 다음에는 종족적 세계연합의 회의를 창설한 2대 최후에 남길 참부모가 이 땅위에 남기고 갈 수 있는 공적인 모든 사업의 내용이 결말지을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이순신 장군을 중심삼은 역사의 배경을 상속받은 실체와 같은 후계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고 잘 들어주면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 총결론 짓습니다.「예, 간단하게 하겠습니다.」간단하게, 말도 많이 했고 다 이랬기 때문에 간단히 할 수도 있어.
288:26~(황선조 회장보고 시작; ……그동안 사무치게 아버님 오시기를 기다렸는데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288:41
야야야! 성숙아! 성숙이! 어디 갔나?「부엌에 있을 겁니다. 올겁니다.」가서 잡아 오라구. 저 사람이 선생님의 가족과의 한 지체가 됐습니다.「예.」둘이.「노래하나 할까요?」그래 노래하라구. 얘기도 곧잘 하지. 한 번 해봐요. 색시가 해야지. 같이 하려면 같이하고.
289:30~(황선조 회장 부부 노래)~291:44
우리 통일교회가 재미있어. 부처끼리도 같이하고 다 남자 하는 것 여자가 할 수 있고 여자 하는 것도 남자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척척 박자가 맞아요. 환경에 어울리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그런 아들딸을 길러보고 아들딸 대신 살아볼 수 있는데 일을 땅에서 하고가야만 저나라에 가서 박자가 맞습니다. 늴리리 둥둥. 늴리리 동동이야, 둥둥이야?「둥둥.」같은 것은 동동이고 둥둥이는 둘이야. 둥둥. 자 말해봐. 말도 잘한다구.
292:34~(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이제 우리가 얼마만큼 앞으로 당차게 밀고 나갈 것인가? 이것만 남아져 있습니다.)~315:37
같이 사는데 있어서의 국회 야당 여당, 세계의 국회 야당의 의원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뭉치게 됐으면 걱정이 다 사라지는 거예요. 알아야 돼. 실력이 있어야 돼요. 모르면 안 돼.
315:57~(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저는 제게 주어진 부모님의 지시 책임을 중심하고 정말 더욱더 가열차게 이 일을 소신을 가지고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346:14
이경준이가 와서 한 번 얘기를 하지. 여기 배 만든 실적. 이 사람은 만드는데 있어서의 기술적인 얘기 저기는 모 해가지고 전체를 꾸며나가는데 배후의 역사를 벌이고 잘해 줬다구. 갑자기 처음 보는 사람 이상한 눈으로 보지만 이게 이상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는 얼굴로 알고, 남자로는 구슬구슬하고 잘 생겼어요, 그렇게 알고.
「이경준 사장은 마스터 마린 목포의 과학의 일흥조선 때 보트분야의 책임자였고 일흥조선이 가고 마스터 마린 사장이고 2세 36가정입니다.」(박수)
347:02~(이경준 마스터 마린 사장 보고 시작; ……다음에는 보다 제가 준비를 많이해서 재미있게 보트에 관련된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371:32
이제 배 이제 진짜 운전하고 할 때는 임자가 운전해야 된다구.「예.」그럼. 그러니까 운전해보고 시범 케이스의 경험을 중심삼고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가 여러분이 알아야 할 사실들을 몰랐으니 그걸 지을 수 있는 찬스인 줄 알고 잘 들어두고 기억해주길 바라겠어요. 자, 얘기해요.「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뭘 제일 좋아하는 사람 얼굴이 제일 못생겼어.「부모님은 항상 저보고 고기 닮았다고 그럽니다.」(웃으심.)
372:19~(고창윤(?)씨 보고 시작; ……)~405:47
7914-2
00:00~(보고 계속; ……그냥 마음에 일체가 되기 때문에 그것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헬륨 공기를 통해서 보트를 만든 것에 대해서 부모님께 큰 영광의 박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부모님께서 뜨는 배를)~00:48
자기 아는 사람이 민주당의 책임자가 돼 있잖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잖아.「한 번도 안 만났습니다.」 깔아 뭉개라구.「예. 만나 보겠습니다. 제가 하도 얄미워서.」힘으로나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데 자기하고 같이 살아보자고 그래.「예. 알겠습니다.」책상 하나 놓고 둘이 앉아가지고 뿔개질 하면 공화당 잡아먹을 수 있어. 둘이하면. 세 사람이 하면 나라도 잡아먹을 수 있는 것 아니야? 그 이론적 가산하게 되면.
「그래서 앞으로 뜨는 배. 그래서 어제도 우리 이사장하고」
뜨는 배 앞으로 하와이만한 배를 만들어 가지고 공기 위에 세우는 것이 아니야. 육지가 없는데 공중에 육지를 대신 세울 수 있는 놀음을 계획하니 공중세계가 육지가 돼요. 알겠어? 공중세계가 육지가 될 수 있는 일이 이것이 집 같은 것도 기둥같은 것도 몇 백층 올릴 수 있어. 그래 뭐 모델하우스 세 사람, 네 사람이 살 수 있게끔 우리 계획도 다 했는데 그거 한 번 해가지고 빨리 해서 분할제로 자르게 해서 조각잘라서 싣고 트럭에서 ‘부웅’ 해서 어디 어디 산에 들어가게 되면 산에 들어가 가지고 자리만 잡아 가지고 파이프 기둥에 할 수 있게끔 ‘딱딱’하게 되면 네 집안 들어가는 것도 순식간에 5분 이내에 빌딩도 만들 수 있는데 얼마나 편리해? 내가 하면 틀림없이 다 하리라고 생각하는데 시켜먹으려면 세월이 오래간다구.
내가 2년 더 지났다가는 안 돼. 딴데 나타나면 세상을 망친다고 이 늙은이가 어디 젊은 사람 앞길을 막고 있느냐고 말이야. 산채로 갖다 묻어 버릴려고 그래. 동네에서. 너희들은 죽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예.」귀중한 것을 모를 때는 그래. 세상에 지금까지 모르는 역사시대에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 많이 죽었나? 영계에 가보니까 그 사람들이 나보고 전부다 참지 말고 싸울 때는 싸우고 밀어 재낄 때는 대가리 깨져도 싸울 때는 싸워야 된다는 거야. 현지에서는 현지 얘기를 해야지 무슨 딴 사람 할 수 없어.
너희들 뭐 문전에는 아내 데리고 남편 둘이거든 둘이 해결해야지 누가 해결해 줘? 삼자가 필요없다 그거야, 알겠어? 배, 남자의 배, 여자의 배 다르다구. 배 타고도 둘이 사랑할 수 있어. 석고보트 집에서 이칸 저칸 뭐 하루에 열 번도 사랑할 수 있어. 배타고 놀음놀이 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것이 뭐 광고 붙여놓고 좋다는 결론이 다 나 있는데 왜 못해? 왜 못하냐 말이야? 할 거야 못 할거야? 옷 벗을 거야, 안 벗을 거야? 배꼽 려면 옷 벗어야지. 아래부터 벗겠어, 위부터 벗겠어? 여자는 아래부터 벗어야 돼. 입은 것이 많아. 한국사람은 속옷 하나, 바지, 치마야, 간단해. 팬티도 안 입어.
일본가니 훈도시 이야! 그거 시아버지가 훈도시 차고 옆으로 앉으면 며느리들이 세 사람 옆에 앉으면 다 보고 있는데 앞에 와 안 보이니 훈도시 다 보여. 그러다보니까 다리도 펴고 싶으면 펴고 일어서고 싶으면 일어서면 옷 벗어지면 훈도시 끼워놨기 때문에 오줌만 젖으면 이게 무거운데로 해서 죽 떨어뜨려 가지고 며느리들 앞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앞에도 망신 불구하고 벗겨지면 가만 웃으면서 가로 위로 다 되는 거야. 알겠어? 어려울 때는 웃고 참고 넘어가 보라는 거야. 너 알겠니? 너 나오라구. 나오라구. 너 노래하며 춤 한 번 춰보라.「이것으로 보고는 마치겠습니다.」(박수)
노래하면서 춤추라구. 춤추게 돼 있어. 춰보라구. 노래하며 춤 춰보라구. 생김이 간판 붙이면서 잘 놀게 돼 있다 이거야. 이 썅년, 기합 줄 거야. 해 봐.
05:57~(여자 식구 노래)~06:40
해보라구, 해보라구. 격에 맞겠기 때문에 내가 내세웠으니 선생님이 잘봤나, 못봤나 여러분들이 시범해줘야 되겠다구. 그래야 말을 잘 듣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노래하면서 춤춰보라구.
07:05~(여자식구 노래 계속)~08:42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