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18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이번 말씀을 통해서 알지만 출처가 달라요. 나를 길러온 것은 실체적 만물을 대신해서 보이는 하나님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마음의 하나님과 같은, 전부 다 외적과 내적의 벽이 생겨 있고 그 벽이 높습니다.
가정의 벽, 세계의 벽, 나라의 벽, 천주의 벽, 국가를 중심삼고 개인과 가정이 확대된 그 우주가, 몸 마음이 갈라진 그 사이에 사탄의 씨를 심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빼느냐 하는 것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느냐 하면, 참부모가 완성해서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그 자리에서 그냥 그대로 완성했다면 하나님의 일이자 인간의 일이요, 인류의 부모의 일이자 하늘나라의 부모요, 선악의 균형이 될 수 있는 기원이 거기에서 틀어졌어요.
이것을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본연의 기준의 모양을 그냥 그대로 재현시키기 위해서 안팎이 엇갈리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와 가지고 끝 날에는 한국과 일본이, 한국이 아담 국가라고 하면 일본이 해와 국가인데 이것이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천사장과 아담이 원수가 되고 하나님과 창조주와 창조주의 몸이 될 수 있는 아담 가정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서 먹고 살 수 있는 체를 가진 부모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전통이 깨졌어요.
이 전통 가운데에서는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이, 하나님의 정자가 난자 된 어머니의 자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합하는 시간이 한 번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 사탄이 아들딸이 됐으니 이것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바로 잡기 위한 것이 탕감복귀 역사, 최근에는 복귀가 아니라 귀일이에요, 귀일.
처음에 잃어버렸던 그 머리와 꽁지를 중심삼고 머리가 머리가 되고 꽁지가 꽁지가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엇갈려 뒤집어진 것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 나라는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어요. 한국 나라가 아담의 나라이면 해와의 국가가 먼 나라가 아닙니다. 몸 마음의 경계선이 없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 된 자리에서 하나 되어야 할 것이, 그 사이에 이게 틀어졌어요. 이 엑스(⨉)가 생겼다는 거예요.
몸의 역사, 마음의 역사, 이것을 취소시킨 것이 탕감복귀역사, 이것을 나중에서 전부 다 취소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것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나 몰랐어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나 몰랐어요.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것이 그 왕들이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고구려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진해에 있어서 도고헤이 하치로라는 사람이 일본 사람이느냐? 동향 고향에서 평화의 여덟 번째 신랑이 소련의 바로치키 함대를 마산과 부산에서 침몰 시킨 것이 신풍이라는, 이러한 그것이 가짜지. 그것이 터진 거예요.
선생님은 그 배후를 엮어서 40년 탕감길을 가서 이것을, 엇갈린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맞추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1년이면 1년이, 열두 달이고, 열두 달입니다. 열세 달, 그것은 평지가 되는 날에는 열두 달이 필요 없어요. 열 달이 돼요. 360일이, 전부 다 이것이 4년간에 있어서 전부 다 맞아 떨어진 거예요.
그것이 양력이 생겨 가지고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헤아리는 데에는 이렇게 헤아리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헤아리는데,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남자 여자와 같이 밤의 하나님은 마음이요, 낮의 하나님은 몸뚱이인데, 몸뚱이 자체가 이렇게 설 수 없습니다. 같은 입장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 설 수 없어요.
그러면 헤아리는 데에는 이렇게 이 가운데에 들어가, 참부모가 세워 가지고 밤의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이 밤의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아담 해와와 완성해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 나가게 되면 자연히 그 상대되는 천사세계….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 누시엘.「누시엘.」가브리엘.「가브리엘.」미가엘.「예.」가브리엘이라는 것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자리를, 그 다음에 미가엘은 나중에 집이 아름다울, 집의 자리를 뒤집어 박았어요. 무엇이? 남자와 여자가, 제일 귀한 것임 뭐냐 하면 뭐예요?「생식기.」오목 볼록입니다.
여자의 오목이라는 것은 여자를 위한 것이 하나도 없고, 남자의 볼록이라는 것은 남자를 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수평선에서, 수평선이 될 때까지 이것이 이렇게 서서는 안 돼요. 마주서야 돼요. 그러면 어느 쪽이 남자이고 어느 쪽이 외적이냐 하면, 왼쪽은 여자를 말해요. 바른쪽은 남자를 말합니다.
이것은 남자 여자라고 할 때, 여자가 크냐, 남자가 크냐? 여자가 아무리 크고 싶어도 남자보다 클 수 없습니다. 또, 여자가 아무리 무겁더라도 남자 이상 무서울 수 없어요. 남자가 모든 면에서 앞서요. 그래, 올림픽 대회 운동을 보나 무슨 일을 보나, 학문을 보나 모든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 남자가 위이고 여자가 아래입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자는 왼손이에요, 왼쪽이에요. 왜? 레버런 문하면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레버런 문이 대할 수 있는 중심, 내적 중심이 뭐냐 하면 몸적인 부분이 아니에요. 마음적인 부분입니다.
타락은 뭐냐? 몸이 완성되어서 열일곱 살 때 6월 달에 타락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정월달을 지내 가지고, 지내는데 있어서 2월 달을 넘어가면서, 타락을 했기 때문에 천사장의 몸을 쓴 사탄이가 누시엘이에요. 누자는 ‘머무를 류(留)’자 씨가 머문다는 거예요. 누시엘이의 이름이 그래요. 가브리엘이라는 것은 가브리엘, 거북이는 부자가 되는 것이요, 자라라는 것은 뭐냐 하면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 아시아에 있어서 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누구냐 하면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벌어집니다. 한반도, 한스러운 반도, 해봐요.「한반도.」한 씨가 문제입니다. 중국에서도 지금까지 전부 다 조상이 누구냐 하면 ‘한’이기 때문에 한족이 조상이라고 해 가지고 공자와 맹자가 무슨 족이에요?「동이족.」동이족이 뭐예요? 동쪽 나라의 이로운 족속이 동이족입니다.
그러면 그 남자가 의로운 대표예요, 여자가 의로운 대표예요? 아하- 왼쪽이기 때문에 여자는 뭐냐 하면 받기를 바라요. 왜 받아야 되느냐? 오목이야. 오목이를 오목이 만들더라도 이 자체가 아무리 귀하더라도 뚜껑이 문제입니다. 여자가 올라가서는 안 되는데, 타락할 때에 아담이 천사장을 타버리고 여자가 올라갔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되고, 이 손가락이 요 손가락도 여기에 맺혀 놓고, 요것도 여기에 있어 가지고 나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 꽉 잡으면 말이요, 여기를 이렇게 하면 이것을 못 벗어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졌어요. 누시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동생이에요. 하나님의 동생 자리입니다. 왜? 아담과 해와, 만물을 지을 때 하나님 혼자 안 지었어요. 형제가 짓고, 상하가 되고 전후가 되어서 지었는데, 그것의 중간 입장에서, 중간 입장에 선 것이 누구냐 하면 이것이 사람이에요.
이것이 이렇게 보호해야 될 텐데, 보호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이것이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손가락이 아무리 해야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아들딸이 부모가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요 손가락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딱 여기에 와서, 넘어서서 가운데를 중심삼고 여기에 해서, 이것은 못하는데 이것이 여기까지 요렇게 동그랗게 되어 가지고 요렇게 뭉쳐 가지고 요렇게 되었더라면 이것도 할 수 있는, 벗어나지 못하고 딱 같은 자리의 입장에서, 이것을 중심삼은 이 입장은 위요, 이 아래의 입장은, 이놈의 빠졌어요. 이거 빠지게 한 것이 뭐냐 하면 뒤집어졌기 때문에, 아래와 위가.
그렇기 때문에 이 새끼손가락이 문제입니다. 타락이 여기에서부터 큰 것이 타락이었지, 여기에서부터가 아니에요. 만들 때에 작은 것을 만들어 놓아서, 넷 다음에 그 다음에는 넷에 위에가 뭐냐 하면, 넷 다섯의 왕초입니다. 이것은 여기에 따라가는 거예요. 이게 아홉이에요.
그래, 9수라는 것이…. 구제역 해봐요.「구제역.」구제역이 뭐예요? 현실문제입니다. 세계의 구제역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두 쪽이 된 짐승하고 그 다음에는 기러기, 이것이 이런 것 같이, 구제역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뭐예요? 두 쪽 갈라진 것이? 돼지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소.」소. 그런 종류. 구제역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것이 끝 날에 가 가지고 세계적으로 문제된 것이 한국의 소, 한국의 암소, 수소 전부가 4백만 마리가 아니에요. 8백만 마리가 산 채로 묻혀 버렸어요. 그것을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했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야- 고구려는 칠십이 넘지 못한다. 칠십 세를 넘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선생님은 구십삼 세이고 이십삼 년이 떨어진 어머니는 칠십 세예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쌍둥이입니다. 이 혈통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상 위에서 쌍둥이부터 시작해요. 쌍둥이, 쌍둥이가 엇갈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동생 되어 가지고 조카를, 형님의 아들을, 형님과 동생이 합해 가지고 누시엘의 세계가 아니라 아담의 세계, 아담 참부모, 참부모를 이루어 나가는데, 참부모가 되기 전에, 열일곱 살 2월 달에, 해와가 누구를 탔느냐 하면 천사장을 탔어요. 어머니가 암만 부정해도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천사장을 탔다는 거예요, 여자가. 우와- 남자를 탔어요, 거꾸로 됐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암만 하더라도 남자를 탈 수 없는데, 남자한테 태워 놓은 것을 이렇게 놓고 타버렸어요. 자, 이것은 돌변지사입니다. 2월 달에 엿새 동안에 3일간의 문제예요. 세 시간의 문제이고, 3초를 넘기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3수가 문제입니다. 이게 하나, 둘, 셋, 3수. 이것을 못 넘었어요. 못 넘었으면, 이것이 없으면 여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자는 수평이니 만큼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 대장까지도 엮어 가지고 이것이 거꾸로 되면서 이것이 뒤집어졌어요. 자, 그러면, 이 가운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기에 누구를 키워 나왔느냐 하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 거짓 부모가 됐어요. 무엇을 못 지켰느냐 하면 전통과 핏줄을 바꿔 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야 할 것을 사탄이가 아버지가 되어 버렸어요. 누시엘이.
누시엘은 머물러 가지고 씨가 된, 누시엘입니다. 가브리엘은 부자, 그 다음에 미가엘은 못된 집. 세 천사가 가브리엘, 미가엘, 누시엘이, 머물러 가지고 영원한 씨를 남겨야 할 것이, 형님을 중심삼고 동생으로 협조하던, 형님의 가정을 이루어 놓아야만, 동생의 가정은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이룰 것인데 해와가, 여자가 앞서면서….
또 에덴동산에 보게 될 때 다 벗고 살았어요. 벗고 사는데 하나님은 옷을 입고 있었겠나, 천사장이 옷을 입었겠나? 옷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 근원을 이야기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것이 틀어졌어요.
그러면 세계적인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이 지구성 가운데 한반도와 같이 묘한 곳이 없어요.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북향에서부터 송나라에서부터 쭈욱- 해서 구라파 대륙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까지 쭈욱- 해서 대륙 가운데 이것이 홍콩부터 이것이 전부 다 구라파 지역,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삼고 가는데 있어서, 이것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가로막아 나온 것이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머리로부터 배꼽으로부터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이것을 둘러싼 것이 북해도. 북해도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도라는 말은, 삼천 년, 삼만 년 전에 한국이 미국을 중심삼고 사냥터로 삼고 낚시터로 삼기 위한 모든 것의 훈련장소가 북해도입니다. 삿뽀로, 삿뽀로가 일본의 지금 뭐예요. 청량음료수의 왕 터가 되어서 삿뽀로가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오오쯔카는 맨 골짜기입니다. 이 둘이, 이 경계선이 문제예요.
그러면 이 일본이라는 나라는 생겨나기를, 육지와의 관계가 없습니다. 캄차카 반도 알지요? 캄차카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하고, 또 일본을 중심삼은, 일본과 한국에는 이것이 육천 미터를 가는 화강암 앞에 수성암을 중심삼고 이 경계선에서 산맥이 태평양을 넘어서 일주하고 있어요.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태평양 복판 가운데에서 이것이 얼마예요? 8천 마일을 넘었는데, 1만7천, 8천마일 되는데 절반이 되는 8천 마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 가운데 하와이라는 섬이, 어떻게 이것이 지구에서 갈라져 나와 가지고 지구성 복판에서 끊는 용암이 지금까지 터져 가지고 길을 따라 가지고 지금부터 자리고 있는 땅이 하와이입니다. 25년에, 30년에 25마일이 일어난다는 실제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 지금도 큽니다. 뭐 이런 얘기는 이만큼 해놓고….
제아무리 일본 나라가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륙과 연결되고 아프리카에 연결되고 무슨 해협이에요. 지브랄타 해협이 있지요, 지브랄타.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 심청이로 말하게 된다면 삼만 석, 절의 스님들이 보관비를 받아 가지고 팔아 가지고 지브랄타에 있어서 그곳을 넘어 다닐 수 있는 보장을 받은 거예요. 몇 석? 공양미?「삼백 석.」삼백 석, 3수입니다.
여기는 지중해라는 것이, 수수께끼의 나라예요. ‘뺑에앵’ 둘러싸여 있는데 길이라는 것은 이집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흘러들어오고, 흘러나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지중해의 여기에 가기 위해서는 전부 다 뭐예요? 지중해의 아시아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홍해 중심삼고 막혔어요. 들어오는 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데에 있어서는 나갈 길이 없어요. 그것이 들어왔던 물을 중심삼고 보름에, 한 달에, 보름을 중심삼고 들어왔다가 나가는 물이 전부 다 80퍼센트,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못 나갑니다. 30퍼센트, 40퍼센트는 물이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중해. 육지의 바다보다도 낮은 바다예요.
여기에는 신기루. 이것이 이러한 양 벽의 벽사이인지 낮은 지중해요, 땅 가운데를 중심삼아서 이집트하고 말이요, 이것이 희랍하고의 문제입니다. 이집트하고. 로마 섬하고 말이요, 희랍의 섬하고 반도 끄트머리 제일 가까운 데입니다. 이것이 지중해 바다하고 태평양, 대서양 바다가 동서가, 원래는 이것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수평의 차이가 얼마나 많은지 말이야…. 내가 68미터, 70미터 가까운 이 차이가 벌어져요. 북태평양, 남태평양, 동태평양, 서태평양은 이게 수평이 아닙니다.
왜? 지구가 둥그니까. 23도가 기울어져 있다는 거예요. 찌그러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찌그러진 그 차이예요. 수평이 동서남북이 같을 수 있는, 이것이 뭐냐 하면 지브랄타 해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에 있어서, 아시아가 아니면 태평양 저 건너편에서는 뭐냐 하면 후버댐이 생겼어요. 역사 이래에 제일 협곡이에요. 여기에 흐르는 물이라는 것은 제일 빠릅니다. 빠른 것이 미국 대륙에 있어서 대서양 태평양 대륙을 중심삼고 갈린 것이 아메리카 대륙이에요. 남북한과 범미입니다. 범미주의.
그러면 이것이 지중해가 중심삼아 가지고 홍해라고 하는 것이 문제였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갔다가 홍해의 갈림길을 못 건너와 가지고 문제가 되는 이것이, 그것이 지금 지중해가 되었어요. 그 홍해라는 것은… 1년에 한 번씩 한국에도 말이요, 1년에 한 번씩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깊은 땅의 바다 밑이, 1년에 한 번씩 드러나 가지고 바다 모든 것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쪽 사람, 저쪽 사람이 왔다갔다하며 그 기간에 결혼도 할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지역이 한국에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 일본과 한국의 섬이 무슨 섬이에요? 대마도 해봐요.「대마도.」대마도라는 것은 말을 중심삼고 상극이 돼요. 대응이 아니라 대극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됐느냐? 타락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구성이 문제가 벌어진 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한반도 중심한 것이, 이것은 지구를 따라서 23도 찌그러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의 바다의 모든 것이, 이 해협을 왔다갔다하는 것이 해적단이 있어 가지고 베링해협이에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베링해협의 맨 북쪽에 있는 나라는 뭐냐 하면 영국이에요. 여러분, 아이슬란드 알아요? 아이슬란드하고 미국하고 건너편에서 제일 가까운 곳, 그것이 뭐냐 하면 베르지안 해협이라는 거예요. 이 바다에, 이곳을 지키는 것은 해적단이 개척한 거예요. 해적, 바이킹 해봐요.「바이킹.」왕 가운데에 바이킹, 바이킹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사탄 세계의 왕권을 잡아먹는 거예요.
왜? 이 지구성이 기울어진 것이 뭐냐 하면 이야-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에서 조카의 모든 이상, 하나님의 아줌마의 집을 복지로 만들려고 했는데 이것을 뒤집어 박은 것이 누시엘이거든. 누시예요, 머물 씨예요. 조상을 점령한 거예요. 미가엘, 집을 망쳤다는 거예요. 가브리엘은 거북이가 부자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름이 딱 그래요. 누시엘.
해봐요, 거북이 해봐요.「거북이.」자라.「자라.」거북이는 뭐고 가라는 뭐예요? 거북이라는 아들이 오는 것을 막아버린다.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부(富)자를 쓰는 데에는 말이요, 바쁘게 될 때에는 이 초두에 점을 안 찍습니다. 안 해서 이렇게 쓰는 거예요. 초를 쓰게 된다면 이것을 해놓고 이것을 이렇게 해서 써놓아요. 이 점을 없앴으니까 부(富)자가, 이 점이 없어진 부(富)자의 이 자리가 타락한 누시엘이가 씨를 뒤집은 점이 없어요. 제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문 씨 가운데 ‘부자 부(富)’자인데…. 선생님은 어디에 살았느냐 하면 말이야, 내적인 ‘부자 부(富)’자가 아니에요. 여기에 이 부(富)자 아니라 이것은 저쪽으로 자빠져서 내려오고 내려간 놈은 위에 서 가지고 뒤로 바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모 평애 재단’이에요. 이 원자를 여기에 보면 이 ‘둘레 원(圓)’ 가운데 ‘입 구(口)’를 보면 하나, 두 길,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하나, 둘, 셋 해서 열하나를 해서 열셋, 열셋까지 ‘어미 모(母)’자는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것은 13수와 다섯 수. 삼 오 십오(3⨉5=14), 삼 오 십오(3⨉5=15), 사십오가 문제예요. 사십오의 2배가 얼마예요? 구십입니다. 선생님의 구십 세가 문제예요.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나이 차이가 23년입니다. 선생님은 환갑이니 무엇이니 이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난 날을. 타락한 아래에 온 것이 아니라 본래 그 위에 있기 때문에, 자기 날 것이 칠각, 팔각정이에요. 육각정이 아닙니다. 팔각정이라는 것은 남산 위에 있는 한국 팔각정 하나밖에 없어요.
8자 해봐요. 팔방일주라는 말이 있어요. 그것을 활용한 것이 일본 나라 사람이에요. 팔방의 주인은 하나인데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아담 가정에 있어서 누시엘이 영리한 사람입니다. 누시엘은 동생으로 하나님이 짓는 모든 것이 알아 가지고, 그의 가지가 어디로 칠 것도 누시엘은 생각했다는 거예요.
왜? 에덴동산에 보니까 동물 전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생과 자라와 거북이가, 자라가 올 수 있는 만큼 거북이에요. 그러면 뭐예요? 장수하는 물건 가운데 제일 오래 사는 것이 뭐예요? 거북이. 거북이라는 말은, 갑골문자라는 말을 알아요?「예.」갑이라는 이 모양의 물건인데 거북이라는, 거북이 하게 되면 갑골문자를 전부 다 여기에 해놓았는데, 자라가 자라 반대로 딱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들이 나오는 길인데 막는 것이 거북이라는 거예요.
그래, 한국의 신화 가운데에서 제주도 문제입니다. 제주도가 뭐냐 하면 한반도에 있어서 떨어진 정액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삼성혈이라는 것이 있어요. 여기에서 갈라져서 제주도가. 한반도에서 제주도가 문제되는 것이 삼성혈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요, 고부량이라고, 고 씨, 그 다음에 부하고 양. 고부량이지, 양 씨. 삼성이 성인의 뿌리가 나온다. 세계의 남자 여자의 정핵과 열매와 같은 것이, 세계의 한국 제주도예요.
제주도라는 그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야, 제사 드리기 위해서 건너가야 할 섬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이 그래요, 제주도. 그 제주도는 뭐냐 하면 한의 역사의 삼성혈이 여기에서 태어나지 않고는 한반도의 육지에 남자 여자의 쌍태될 수 있는 아기집 자리가 없어 가지고는 정란을 쌀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기집, 아기집의 아들 정란 나오기 전에 먼저 문제를 뒤집어 가지고 고부량을 중심삼고 낳은, 그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의 나라가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 제주도라는 것은 그래요.
여러분, 하와이 섬은 일을 해오라고 하기 때문에 하와이예요. 아담 해와 타락한, 이 하와이 섬이 근본이 뭐냐 하면 이 화산맥에서 이야- 태평양 복판 가운데 어떻게 하와이 섬이 생겨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와이하고 뭐예요? 미국의 서방에 뭐예요? 샌프란시스코 위가 뭐인가?「시애틀.」시애틀, 씨앗 틀이에요. 씨를 만드는 씨알을 만드는 틀이에요. 그 다음에 샌프란시스코, 그것은 성 프란시스코라는 말입니다.
중세와 와서 성 프란시스코가 나와 가지고 전부 다 미국을 중심삼고 아시아 전체의 미래에 상의 중심삼아 가지고 시애틀[씨앗 틀], 그 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성 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리스, 성 프란시스코가 미쳐 가지고 잃어버렸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그 아래에? 샌디애고, 산 태양빛이 아니고 밤에 드러난 뜰이라는 거예요. 그 뒤에 뭐냐 하면, 뭐예요? 로스앤젤리스. 그것이 15분, 비행기로 하면 11분에서 13분은 걸립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래 가지고 그 아래는 뭐가 돼요? 맨 밤중에 머문 것이, 이것이 아프리카예요. 아프리카, 아- 불어 버려 가지고 떠난 아프리카 집이다. 이름이 아- 불어서 굴러 떨어진 집이다. 아프리카. 아하! 나 이제 나 이제 제리아. [나이지리아] 동생의 이름의 곳을 알았어요. 이름이 그래서 나이지리아예요.
내가 놀란 것이, 나는 비행장 갈 때까지는 몰랐어요. 비행장에 가는데 그 비행장 이름을 내가 물어보니까, 비행장이 뭐야 할 때, 아부자. 아부자. 아부사. 그거 새로이 개발하려고 지금 야단이에요. 나는 나이지리아, 동생의 이로운 나라를 알았어요. 이름이 그래요. 나이제리아(나이지리아) 동생이 이로운 나라, 아!
그 다음에는 코디악, 코디악에서 나는 코, 코가 코디악, 딛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야, 이거. 코디악이 전부 다 완전히, 선생님이 이 수십 년 동안에 닦은 기반이 요 몇 년 동안에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코디악이라는 것은 이것은 전부 다 팔정식을 이룬 그 곳이, 코가 데어 가지고 코디악, 머무를 집이 없다는 거예요. 타버렸다는 거예요. 쫓겨났어요.
알래스카에 가서 그때에 있어서 60년대를 넘어설 때, 60년대와 70년대를 넘는 그 기간이 12년 동안입니다. 미국이 내 말을 들었으면 코디악에서 모든 것, 그 코디악 다리 섬나라 다리를 놓은 것이 한국이 놓았습니다. 현대가.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미국 꼭대기를 내가 탈 수 있는, 한국을 조건을 삼아 가지고 거기에 발을 내딛었어요. 나를 무시하지 못해요. 왜? 그 본토하고 섬에 다리가 있거든. 다리를 현대가 놨다는 거예요. 그것도 역사지.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니까 그만큼 하고….
코디악에 내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팔정식이 끝날 때까지 할 때, 미국의 워싱턴타임스가 전부 주도했습니다. 조지 부시 가정 450년 전에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왕권을 다 버려 가지고 사탄 아들딸이나 하나님의 아들딸을 분간할 수 없게끔 성해방권이 벌어졌어요.
남자라는 동물은 말이야, 결혼을 하고도 바람을 피워. 여기 우리 통일교회에 축복받고도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있어요. 30년 동안. 내가 지금도 알고 있는데, 일본 나라의 중요한 책임자가 되면서 자기가 객지 생활, 여자를 대할 수 없기 때문에 거리의 여인을 찾아가는 패가 있더라구. 해와의 나라에 가서 그럴 수 있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발을 벗고 일본 교육을 하기 위해서, 사사가와 료이치라는… 일⋅독⋅이에 있어서 개척한, 일본 재산 전부를 털어서 한국 아시아 침략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데 있어서, 불란서 국제 대회에 있어서 영국한테 미국한테 일본이 아시아를 침범할 수 있는, 아시아에서 일본이 살 길이 없어요, 한반도밖에. 아시아 대륙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일본이 깨 가지고 당신들이 못하는 것을 해주어야 되겠다고, 이래 가지고 일본을 키워낸 것이 영⋅미⋅불이에요.
일본이 쓰시마를 중심삼고 미국과, 일본의 바다를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면서, 서해안 중심삼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 그 다음에는 뭐?「샌디애고.」샌디애고, 샌드(sand)는 모래판을 말해요. 샌디애고는 해적단 창고 짓는 곳입니다.
그 열매가 라스베이거스예요. 도적, 해적단의 도적 물자를 샌디애고하고 육지, 대륙 가운데 옮기기 위해서 한 것이 라스베이거스예요. 거지패들의, 거지패들이에요. 그곳은 쫓겨 다니는, 몰려난 해적단이나 거지패들이, 거지가 해적단 노동판에서 봉사하고, 그래서 벌어먹고 다니는 거지. 배꾼들, 뱃사공들. 뭐 이만 했으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는 겁니다. 북해도하고 오오츠 지방에 와서, 대판, 나고야까지 올 때, 이것이 쭈욱 해서 큐슈 대교의 거기에 사군이 있어 가지고 이것이 시즈오까로 해서 부사산이 드러나는 거예요. ‘부’자는 무슨 ‘부’자예요?「‘부자 부(富)’자요.」‘사’자는?「‘선비 사(士)’자입니다.」‘선비 사(士)’자, 부사산.
그러니까 세계를 망칠 수 있는 부사산, 여기를 중심삼고 스즈오까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사카라든가 나고야 성이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나고야 성은 홍태입니다. 스즈오까 여기에 사국이 있어 가지고 광도가 여기에서, 제일 아시아에 있어서 피난처가 광도입니다. 동서남북으로 오사카 가던 반드시 바다에 문제가 되는 광고에 들어가니, 광도가 외국 사람이 산 땅이에요. 광도와 나가사끼가 원자탄 세례를 받는 중심 지역이에요. 그래, 제일 많이 죽은 것은 임나, 맡아 가지고 가짜의 사람들이 돈벌이를 하던 기착지예요.
그리고 오끼나와, 오끼나와가 일본 나라가 아닙니다. 중국과 한국 땅에 있어서 맨 북방에 있어서 제일 가까운 곳이 한국 땅이에요. 그 끝을 중국이 붙들고 끈을 중심삼아서 오오- 대마도 연결 관계가 되는 섬에는 자기 나라다 해서, 언제든지 대마도가 문제예요. 아시아의 제국을 점령할 수 있는 분쟁의 터전이 됐어요. 그게 일본 나라가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이것은 한국 땅인데, 요즘에도 독도가 자기 나라이고 울릉도가 자기 나라라고, 일본이 죽기 전에 이것을 빼앗지 않으면 일본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알아요.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몇 개 나라? 4개국이야?「4개 지구입니다. (송영석)」해봐요.「센다이.」어디?「동북 지방 센다이하고요.」센다이 그 다음에는?「군마, 나고야, 나가노 니가다.」나가노 니가다.「그 다음에는 요코하마에 있는 시즈오까, 그 다음에는 가나가와.」일본 해협과 태평양 연안에 있는 중요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다 모였어. 여자들, 똑똑한 여자들이 왔네. 여기에 너희들 얼굴을 보게 되면 일본 족속이 아니야. 한족과 중국 족속들이야. 얼굴들이 둥글둥글하고 전부 다, 똑똑한 사람이 다 왔어. 왜 왔나? 문 총재가 뭘 하나 가보자. 보따리 싸고 따라갈까?
일본이 나라가 없습니다. 유엔에 있어서 영국 미국 불란서를 중심삼고 5대 강국, 유엔을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별의별 역사과정에서 고생한 나라입니다. 기어 다니면서 교섭한 나라가 일본이에요.
한국까지도 말아먹어 가지고 다리를 놓고 아시아 대륙을 자기 나라 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한국을 점령하고 그 다음에는 중국을 점령해 가지고 소련을 점령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태평양 점령하기 위해, 인류를 망칠 수 있는 제일 악바리 나라의 자리에 있었어요. 병자들을 고치기 위해서 생체실험을 한, 역사의 기록을 갖는 나라가 일본 나라라는 것을 알아요?
한국사람, 일본 사람, 뱃사람들을 잡아다가 죽은 사람을 해부가 아니라 생체실험을 한 역사적인 기록을 가진 나라예요. 그래 가지고 처녀 총각들은 군대의 미끼를 중심삼고, 한 군대의 여자를 배치하고 너희들 대륙의 미인들, 너의 집에 섬나라 여자들, 전부 다 찌꺼기니까 대륙의 여자들을 잡아다가 유린한 대표의 나라입니다. 이것은 그림자가 없어질 나라예요. 없어질 비밀을 내가 딱 갖고 있어요. 그것은 누구도 모릅니다.
요즘에 귀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명치 천왕이 대정 천왕과 싸운 일이 있는지 없는지 나는 몰랐는데 영계가 가르쳐줘요. 명치 천왕의 귀, 소년 시대의 귀하고 왕이 된 후에 귀가 다른 것을 네가 조사해보라. 이 비밀을 아는 날에는 일본 나라는 네가 휘젓는 나라로 태평양 바다에 어디든지 공중에서 날아와서 유도탄에서 폭파될 수 있는 있게끔, 바다에 가라앉아서 침수시킬 수 있는 그러한 비밀이 섞어져 있는 것을 내가 탐색하고 있습니다.
오야마다만이 알아. 다른 사람은 몰라요. 오야마다만이, 오야마다가 ‘아!’ 소리를 질러요. 우와- 일본의 누구도 모르는 비밀을 어떻게 문 총재가, 역사에 없는 비밀의 맨 수수께끼와 같은 것을 중심해서 풀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80퍼센트의 내용이 다 드러났어요. 내가 말 못합니다.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것은 맨 끝에 가서 묻혀 버려 가지고 태평양에 반석 밑에 깔릴 수 있는 이 사람이, 바다 밑에서 사이고, 최후의 끌어내어 올리는 우에노 공원에 해 가지고 사이고 다까모리. 일본의 충신으로 만들었는데,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그게 어디? 고구려 사람이에요. 해적단과의 관계를 이끌고 바이킹과도 관계를 이끌고, 그래, 일본에 세도나이카이라는 것은 서양의 해적단 훈련시키는 노르웨이 킹과 딱 마찬가지예요.
한국은 3만 년, 2만 년, 1만7천 년 이후부터 그것을 지키기 위한, 일본 섬나라는 해적단을 막기 위한 일예가 많아요. 스칸디나비아와 딱 같은 해적단을 막기 위한 훈련 장소로 쓴 거예요. 그러니까 바이킹 족을, 동쪽과 서양이 다른 데도 불구하고 서양의 바이킹을 따라다니면서 그것을 막기 위한 준비를 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거 한국 역사에 없습니다, 이런 것은. 더 얘기하면 좋겠지만 눈을 깜박하고 턱을 지니, 전체 여기에 주력하게 되면 내가 답변을 다 못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이제 석고 보트, 석고 해봐요.「석고.」돌 가운데에 최고로 오래된 보트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금강산 자체가, 금강산 해봐요.「금강산.」이름이 다이아몬드 마운틴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아! 다이아몬드 마운틴. 여기에 내설악 외설악, 거꾸로 되어 있어요. 내설악보다도 외설악이 아래에 와요.
아하! 세계의 사람들은 내설악보다도 외설악을 더- 이미 세계관광 준비를 완전히 준비해놓았어요. 여기에 있어서 내설악을 중심삼고 여행할 수 있는 안내 지역이에요. 그것은 내가 만든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설악, 송산리예요, 송산리.
거기에 아름다운 여자의 사진이, 5만 원짜리 사진이 나왔는데 그게 뭐예요? 오죽헌. 숨어 있는 비밀 아주머니예요, 사진이. 오죽헌이 뭔지 알아요? 검은 갈대밭, 숨어 있는 아주머니예요. 그 수수께끼를 풀게 되면 한국은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것이 5만 원짜리든가 천만 원짜리든가?「5만원이요.」어머니, 5만 원짜리 있지?「한국 돈이요? (어머님)」「5만 원짜리는 신사임당입니다.」신사임당 사진이야. 왜 신사임당이야? 새로운 네 번째 죽을 수 있는 것을 드러내 가지고 자기가 시집을 바로 가는 날에는 한국에 산다. 그 수수께끼를 푸는 결혼이 이 어머니예요.
어머니는 말이요, 선생님이 왜 열일곱 살부터, 열세 살부터 나를 사위를 삼겠다는 의사 박사가 누구냐 하면 서양의학 박사예요. 정주 고을에서 제일 유명한 양약 박사라구. 그것이 조 씨, 동북에 있는 조 씨, 서북에 있는 조 씨, 두개의 조 씨, 하나는 납청리요, 하나는 정주이고, 정주에서 곽산이에요. 선천.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다섯 개 고을을 중심삼고 중심이 정주예요. 납천이, 납작한 강바닥이 되었어요. 모래사장. 우와- 구성, 옛날 성인데 구성 집에, 우리 외갓집이 고향입니다. 허 씨예요, 우리 외갓집. 구성 허 씨예요.
아, 그 다음에는 뭐냐? 뜸박 할머니가 박 씨예요, 무슨 씨예요? 박 씨인가, 곽 씨인가?「곽 씨입니다.」뜸박이라고 해서 박 씨인지 알았더니 박 씨가 아니라 곽 씨야. 곽정환이의 친척이야. 아하! 곽(郭) 씨라는 것은 형통(亨)할 위에 ‘아들 자(子)’예요. 이것은 기억, 니은을 꽂은 거예요. 기억, 니은. 이야- ‘아들 자(子)’의 ‘형통 형(亨)’자에 이게 기억, 니은. 처음과 시작을 갖춰 가지고 기둥을 박아 놓아 가지고 울타리를 삼은 거예요. 곽 씨가 이상합니다. 기억, 니은… 디귿이 어디에 갔어?
기억, 니은, 디귿이 이쪽이 열었나, 어떻게 했나? 바른쪽이야? 바른쪽을 열고 그 다음에는 왼쪽을 열어요. 디귿이야. 가, 나, 다, 라, 마, 바, 에이, 비이, 시, 디의 맞춘 겁니다. 대드 엔드(DEAD END)라는 말과 딱 같아요.
디귿. 기억, 니은, 디귿, 그 다음에는 미음이에요. 미음, 비읍이에요. 시옷, 지읒, 입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기억,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그 다음에는 뭐예요?「지읒.」지읒, 치읓, 그 다음에는 뭐예요?「키읔.」키읔은 눈을 중심삼고 칼이에요. 발음을 중심삼고 ‘칼 도(刀).’ 키읔, 티읕, 티읕자도 이 바른쪽을 중심삼고 셋이 공격하는 거예요. 그것은 나 잡아 죽이기 놀음입니다, 문 총재를 보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쌍수예요. 이 칠이 십사(2⨉7=14), 7수는 없어지는데 바른손 왼손 딱 들어맞아요. 문화 창조, 문화, 문화는 나라를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 국가,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문화 세계 창조의 글인데….
한국 글 가운데에서 전부 다 뭐예요?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야! 문 총재, 문용명아, 네가 훈민정음을 기억해라, 와, 와, 와, 와- 나, 훈민정음이 무엇인지 몰라. 그거 무슨 말입니까? 창조된 물건은 어떠한 물건이라도 해도 주인 모르는 물건이 없다. 아- 만물의 주인도 사람이요, 하늘의 주인도 사람이요, 땅의 주인도 사람이요.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역사를 선생님이 간단한 몇 가지, 여섯 가지를 중심삼고 해결할 비법을 영계에 가르쳐요.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가고 오고.「가고, 오고.」좋고 나쁜 것.「좋고 나쁜 것.」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쌍이 있습니다. ‘그 기 가.’ 이 셋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갈 날이 왔어. 그게 한국말인데 한국말을, 말이 없고 언문이라고 한다. 알겠어요? ‘선비 언(彦)’자입니다, 이게. 덕달면이 덕언면이 된 것을 알아요? 덕언면이 됐는데 달에서는 뭐예요? 덕성동이 돼요. 별이 이룬다는 덕성동. 덕언면, 덕성동, 재피다리, 안문천 세계, 비밀 창고는 거기에 쌓았다는 결론이 나와 있어요. 동양 삼국에 가도 없습니다.
인도 역사, 중국 고전 가운데 예시된 것이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누구의 예언?「타고르.」뭐라고?「타골.」타골이 뭐야, 골자를 타고 다니다가 깨달았다는 거예요. 깊은 데 골짜기 타고 다니다보니 한국에 와보니 광명천지야.
자, 이런 흘러가는 모든 역사의 예언자들이 이것저것 결론을 지은 모든 전부가 한국에 한반도에 결정이 되어 있어요. 우리 가정이 그것을 알아요. 아무리 봐도 문 씨가 죽어서는 안 된다. 문 씨를 동네에서 죽게 하는 사람은 국명에 의해 가지고 그 부락과 명운이 없어진다는 훈령이 있어요. 문 씨를 보호해주어야 되는데 굶어죽이든가 얼어죽이든가 하는 그 지역은 쑥새둥지가 된다는 거예요.
누가? 한국이 그렇게 됐어요. 왜? 문 씨를 몰라보는 역사예요. 쑥새의 둥지가 됐습니다. 한국 지금까지 나라가 없어요. 유엔에서 쫓겨난 나라인데, 문 총재로 말미암아 북한이 먼저 가입을 하고 한국이 나중에 한 것을 알아요? 그거 아나?
황선조!「예.」‘황(黃)’자는 뭐냐 하면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렇게 써서는 안 됩니다. 이게 커. 황 씨는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거 닫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큰 ‘밭 전(田)’ 아래에 두 다리를 중심삼아서 받쳐주어야 되는 거예요. 중국의 황(黃)씨가 5대 왕족이 되는데 중심의 등골의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아요? 황마적. 제일 무서운 것이 황마적이야. (웃으심) 못된 놈들 중국에서부터 때려잡아 본 것, 그 피를 빨아먹고 없애버리는 것이 황마적이에요. 그게 황 씨예요.
그거 이순신(李舜臣)이에요. 나는 이순신을 알기를 ‘없을 무(無)’ 아래에 이것을 한 것으로 알았다고, 지금까지. 이번에 가서 알아보니까 아하! ‘사랑 애(愛)’자의 감투 아래에 저녁(夕)을 하고 ‘올 래(來)’자의 중심에 이쪽만 놓고 이쪽은 전부 다 틔워놨어요. 이게 ‘사랑 애(愛)’자를 딱 해놓고, 이것도 석(夕)자하고 ‘올 래(來)’를 중심삼고 두 점을 하게 되면 사람의 팔자만 되게 되면, 이쪽은 전부 다 막아버리고 이쪽만 열어놓았거든.
이야- 나 이번에, 이번에 여수에 갈 때, 여수가 아하! 내 발판이 되어야 되는 것을 알았어요. 순천이, 여기에 미미 상 왔나?「여성 교육이 곧 시작되기 때문에 바로 그쪽으로 갔습니다, 아버님. (조정순)」「아버지, 이 사람들도 가야 돼요. (어머님)」나, 미미 상 해석을 알았어요. 어머니가 좋아하는, 좋아하지.「예.」
자, 이만하고 말이야, 끝났으니, 훈독회 끝났나?「아직….」빨리, 빨리. (웃음)「아버지가 잘랐잖아요. (어머님)」오늘 제목이 뭐라고?「하나님과 통일교회의 사명.」하나님과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야? 문 총재를 알면 다 끝나요. 참부모로 다 끝나는 거예요. 이야, 어쩌면 역사의 이 모든 전부가, 지난달에는 날짜가 같았어. 이번 달에는 양력이 삼십일이, 사십일, 오십일 이상도 앞섰는데, 오호- 하루, 삼십일이 앞섰어요.
예수가 서른, 스물일곱 살에서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8년만 지났다면 서른넷이 되어서 7년간 사십 살에 왕권을 이룰 것을 나 때문에 못 이뤘어. 문 총재가 자리를 못 잡기 때문에.
그거 역사가 그렇게 됐나? 선생님 딱 맞아 떨어졌나를 볼 때에, 문 총재의 말을 안 믿을 수 없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영계에 맞춰보나, 지상에 맞춰보나 뺄 것이 없어요. 그 74페이지 가운데, 수천 곳, 우리 연설문이 말이에요, 2천7백 권 이상 됩니다. 이것이 74페이지 못 되게, 73페이지 두 줄에 끝내버렸거든. 그 이후의 역사를 이제부터 시작해요. 그래, 빨리 끝내라구.
(훈독 계속; ……자기가 희생한 이상의 부활권을 준비하고 계시는 아버지임을 알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고 원수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72분 7초)
자, 이제 입적 해봐요, 입적!「입적.」적이 없어, 우리가. 적이 없어, 나라가 없어, 가정도 없고, 참부모를 붙들어 최후의 싸움의 끝에는 그것이 하늘 참부모 되지 못한 두 양반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를 직접 가르쳐줘서 가르쳐줄 수 있는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준비가 다 끝났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그래서 여러분 성물을 준비해야 돼요. 자기의 재산 모든 전부를 나라에 바쳐야 돼요. 이것은 도적물건이야. 빚을 묻지 못했어.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됐던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의 통일적인 팻말을 꽂고 억만세의 찬양을, 무궁무진한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설 수 있는, 최후의 성토대회가 오늘인 것을 알았어요. 이거 4대 지역, 일본의 여자들이 왔으니 입적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 선생님이 언제나 이것을, 거룩한 성물을 제물로, 성물로 바쳐 가지고 우리는 다시 참부모가 다시 찾아주는 그 세계로 옮겨 서지 않고는 존재의 근원이 없습니다. 일본 나라도….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이제는. 너희들 후손들은 너희들 마음대로 못해. 그것은 선생님의, 참부모의 혈족이야. 나라도 그렇고, 자유천지 그 자유로 할 수 있는 자유분망한 해방적 세계를 이 땅 위에 이루었기 때문에 아들딸 그 누가 여기에 와서 참부모님께서 가시는 길을 틀렸다고 할 사람, 비판할 사람이 없습니다. 안 따라가면 다 없어져요. 조!「예.」한 마디 하라구.「예.」「7시 전에 가야 됩니다.」내 궁둥이가 안 떨어져.「아버지는 늦게 가셔도 되는데 이 사람들은 빨리 가야 돼요. (어머님)」괜찮아요. 들어보라구.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부모님을 모시고 승리의 대단원을 한 1막을 내리는 그리고 오늘 부모님이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그런 귀중한 날, 그리고 원모 평애 재단을 창설하신 때에 즈음해서 여러분들이 부모님 앞에, 이렇게 부모님이 초대해 주시니 여러분 얼마나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부모님을 찬양하는 큰 박수를 올리고 저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122분 12초) (박수)
몇 시야 지금?「지금 7시 10분입니다.」「지금 가야 됩니다.」10분, 아이고 늦었네.「예.」「저희들 먼저 가서 강의, 교육하겠습니다. (유정옥)」그러면 노래도 안 하고 그냥 가? (웃음) 여기 노래 하나 하고 가자. 기도하고 가자.「예. (유정옥)」잠깐 얘기 한 마디 해요. 이 사람이 교육 책임, 실체론 교육, 이론 타당한 모든 전부를 맡아 가지고 세계를 지금까지 교육해 왔어요. 전체 종착적 해결을, 답도 할 수 있겠기 때문에 나와 가지고 결론을 내고 기도를 해야 된다구.
(유정옥 회장 보고 후 노래 소개;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구십삼 세가 되셨는데 이제 일생동안 인류를 위해서 수고하셨지만 고향을 가지 못하셨잖아요. 이제 부모님의 소원은 고향으로 가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뜻이 담겨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저도 좋아하고 아버님께서 그 노래를 언제나 세워서 부르게 하십니다.) (128분 46초)
(유정옥 회장 ‘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함.) (박수)
그러면 고향에 가자, 기도.
(유정옥 회장 보고 기도) (133분 22초)
몇 시야?「7시 20분입니다.」여기 몇 분 걸리나?「여기에서 15분 걸립니다. 그런데 차에 타고 내리고 그 시간이 좀 걸립니다. (조정순)」그러면 자, 빨리 가야 되겠네.「예.」자, 나머지 시간은 아깝지만 그 아까운 시간보다도 더 바쁜 가치의 때가 우리를 기다리는데, 그 때를 넘어서 날아가기 위해서 출발하자.「예.」힘차게 출발할지어다, 아주!「아주.」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억만세 삼창)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