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17일 (水), 천화궁
이 말씀은 천화궁 모임 때 하신 것입니다.


(유정옥 회장, 아버님께서 설명해주신 ‘원모 평애 재단’의 의미에 대해 보고 계속; 보트의 이름도 원모선입니다. 그래서 이 원모는 이제 원모시대…)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도 다 홀아비들이에요. 나도 홀아비예요.
(보고 계속: ……사람의 눈과 입을 이렇게 둥그렇게 하는 ‘둥글 원(圓)’자이고 이 모(母)자는 ‘계집 녀(女)’자가 두 개 합쳐진 것이 ‘어미 모(母)’자라는 말을 우리가 그 동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여자와 나중 여자, 두 여자가 합해지는 것이 어머니다.) (58초)
미미 상은 어디에 갔어? 안 왔나?「이제 들어올 겁니다. (유정옥)」
(보고 계속: ……이것이 바로 인간들을 유혹하고 인간들이 거기에 속아 넘어가게 되면 그런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의 본심은 평화를 원하는데 사탄이가 먼저 쓰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거기에는 하나님도 안 계시고 하나님의 참사랑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평화라는 그 말씀 속에 사랑이 들어있다.) (3분 17초)
전통과 핏줄과, 핏줄이 있으면 닮는 거예요.「예.」반드시 자녀는 엄마 아빠를 닮고, 역사는 반드시 이러한 인연 가운데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끊어질 수 없어요. 끊어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하나님이, 끊어진 세계를 붙들고 수고한 것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원수지간으로 갈라 가지고 환경의 때와 때에, 저녁과 낮을 지킬 수 있는 방황과 때가, 경계선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경계선은 하루에 세 번씩도 네 번씩도 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보고 계속: 어제 천기 2년 천력 7월 17일 오후 7시 40분에 이 재단을 설립하시고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오 팔이 사십(5⨉8=40).
(보고 계속: ……부모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일생동안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고하신 그 모든 전체를 종결지으시는 업적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버님이 여기에다가 부모님의 이름으로 된 이 재단에다가 전부 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중요한 재산들을 넣게 하시고, 그래서 우선 이 출발을…) (5분 6초)
생축헌납물이 아니고 생축봉헌물이에요.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권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부모가 소유권을 다 잃어버렸는데, 아들딸 도적놈의 새끼들이 소유권을 가져 가지고 죽이고 자르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본연에 옮겨 놓아야 돼요. 아담 한 가정이 잃어버린 것이, 수억의 가정이, 축복받은 가정이 이어 받는 새로운 전통과 새로운 핏줄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닮아나야 돼요. 아들딸이 반드시 닮아야 돼요. 닮지 않으면 그것은 도적놈의 새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피아의 아들딸, 그 다음에는 야쿠자의 아들딸, 그 다음에는 깡패의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에는 싸우고 죽이고 원수시하는 싸움의 통일교회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원모로 돌아가려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에서 모든 것이 나누지 않고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도 어떻게 하나 되느냐 그거예요? 참사랑은 주기 위한 것이에요.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남자는… 여러분 그래요, 어떻게 오목과 볼록이 엇바꿨다는 얘기가 있으면 뭐냐 하면 말이야, 이 남자는 아래를 차지해야 되고, 아래의 여자는 위를 차지해야 돼요. 그게 뭐예요?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엇바뀌었다는 것은, 전부 다 용과 그 다음에는 뭐예요? 용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는 뭐인가?「해태.」해태.「금시조.」금시조. 용은 해태를, 금시조는 뭐냐 하면 당장 금시, 지금에 있어서 새로써의 용을 잡아먹어요. 그 주인이 금시조예요. 금시조는 금이 위에 있는 조상, 원모님을 말해요.
원모, 원모, 어머니가 타락을 했거든. 타락했다는 것은 남자를 갈아먹는다는 거예요. 천사장을 깔아뭉갰고, 그 천사는 하나님과 같이 일하는 하나님의 동생 자리예요. 아담 가정의 삼촌 자리가, 이것들이 전부 다 잘못해서 자기 형님 가정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자기의 것으로 빼앗아 버렸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은 까딱 3초만 잘못해도, 지옥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어떻게 여자가 남자를 타나? 천사장을 타놓고는 아담도…. 하나님까지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불시에 상상할 수 없는 결과로 뒤집어진 것을, 누구를 탓하겠나?
결국 맨 처음에 7대, 8대조를 중심삼고 13대조를 넘나드는…. 천사장에게 맡긴 것, 누시엘에 맡긴 거예요. 누시엘, 미가엘, 가브리엘. 각자 미가엘과 가브리엘, 각자의 부자가 되는데, 미가엘은 가난의 집에, 원수의 집에 세우니까, 그러니까 전통이 바꾸어졌고, 혈통이 바꾸어졌고, 닮은 모습이라는 것이 참사랑을 닮지 않고, 위에 아래에 동서사방에 핏줄이, 전통의 핏줄이 바꿔지고 다 벼락을 맞게 된 거예요. 그것 다시 돌리려면 어머니가, 어머니가 몸가짐을 바꾸고, 어머니는 전부 다 아기집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선생님의 말씀 맨 나중에, 후천시대에 들어가면서 절대성, 절대성은 하늘을 중심삼고 답이 나오는데, 하나의 꼭대기에 이십오가 뚜껑이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에 예민하고, 중앙수에 5수를 중심삼고 25수가, 하나 꼭대기에 뒤집어졌던 것이, 이것이 중심에 올라가고, 이것이 내적인 하나님이 몸을 세워 가지고 이것을 뽑는 거예요. 그것을 왜 절대 위에 내적인 것을 뒤집어 세워서 그러니까, 여기에서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기에서 이십오의 기둥과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스물다섯. 255, 100의 4분의 1이 꼭대기에 올라 뒤집어져서 씌워주어야 되는 거예요. 뚜껑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된 것이 훈모라는 말. 어머니를 뒤집어 가지고 남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그게 왜 생식기를 바꾸었나? 남자는 어머니의 것을 잡아 당겨야 하고 어머니는 남자의 것을 잡아 당겨요. 바꾸어서 하나 될 수 있어야 돼요. 바꾸지 않으면 하나 안 되는 것인데, 하나 될 수 있는 참사랑을 전부 다 찢어 놓았으니 사탄세계밖에, 별의별 비참사가 벌어져요.
끝 날에 와서는 참부모가 와서,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만든 것을, 참부모의 완성은 밤낮의 하나님과 가정의 하나님의 족속의 편성을 위해, 복귀완결을 참부모가 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 1대에, 104세와 124세까지 마쳐야 되는 거예요. 1대에, 그거 120까지 하려면 선생님이 이제 구십삼 세에서 구십오 세, 2년 동안에 넘어가야 돼요. 구십오 세가 넘게 되면 다섯을 사탄이 점령한 거예요. 절대 손 못 대요.
이것을 선생님이 전부 다 천일국 시대가 언제예요? 거기에 2011년 10월 13일, 그것이 전부 다 무슨 날이냐 하면 천정궁 하늘나라의 출발을 중심삼고, 천정궁 부모를 중심삼고 핏줄과 닮음의 역사, 아버지는 아들을 닮고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야 돼요. 이것은 주고받으니까, 참사랑.
그러니까 ‘원모 평애 재단’이에요. 재단(財團)은 사탄세계에서 ‘조개 패(貝)’변에 마디(寸)한 거예요. 그러면 이 전문 재단할 때에는 전자의 전문이 돼요. 13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13수가 돼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것이 무슨 궁전이냐 하면 말이에요, 무슨 궁전인가?「시저스 펠레스요.」시저스 펠레스야. 예수님은 뭐예요? 네로를 중심삼고 뭐예요? (신준님이 오신 듯) 가만히 있어. 엄마! 이것은….
(보고 계속: ……이렇게 쓰시면서 이것은 땅을 의미한다고 그러셨습니다. 땅이 이제 하늘을 바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재단에 부모님께서 성탄이 될 때, 3억2천만 달러를 부모님께서 이 재단을 만드시는데 기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14분 35초)
명년의 생일까지. 그것은 뭐냐 하면 전부 다 자기들 중심 삼아서 무슨 제물?「총생축헌납제물.」생축 제물, 생축 헌물이지 제물이 아니에요. 하나님께 돌려보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모’해서 ‘평애,’ 사랑을 중심삼아서 평화도 되어야 되고 평화 위에 원모가 투쟁이라든가 분립이 없게 교육해야 돼요.
양창식이가 주장하던 것이 뭐인가? 양창식!「예.」「소통입니다.」황선조요?「소통이요.」소통 위에 화통이야!「예.」맨 마지막에 63페이지에 화통이라는 한 마디, 천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한일터널, 베링해협 터널도 화통함으로 말미암아 갈래가 없이 하나님을 위주로 하는 모든 전 세계가 한 줄에 엉켜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모신 사람들이 한일터널과 베링해협을, 거쳐 가지고 전부 다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되어야 돼요.
하늘땅 영계, 육계 몇 천 년을 해서 필요로 하는 조상들을, 그 혜택 받은 그 주를 따라 가지고 다시 부활의 열매를 수확하는 때에 들어왔으니 재림주의 수확의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최종 정비해 가지고, 이게 원모, 원모 뭐예요?「평애.」원모 평애 재단 위에서 3억2천만 달러이면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재단을 중심삼고 머리와 이게 딱! 에스(s)는 뒤집어 박아도 이것은 180도 뒤집어도 에스(s)입니다. 여기 두 기중을 중심삼고, 달러($)가 있어요. 유럽 달러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희랍 정교를 중심 삼아 가지고, 피 타운을 중심 삼고, 아시아, 기독교 문화권이 8백 년 동안 남자 절대시하면서 여자 무시한 로마를 무시해 나오던, 그 중심을 8백 년 동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을 무시해 가지고 남자 절대성을 중심삼고 아시아권, 기독교가, 희랍이 아시아를 지배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94퍼센트가 아시아권이고 4퍼센트가 구라파인데, 4퍼센트를 중심삼고 벨지움 중심 삼아서 헤르모니아한테 전부 팔려 넘어가 가지고 1.6배를 받고 있어요. 이게 도적놈이니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제 문 총재로부터 자연히 바로 잡아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금은보화 전체를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되는 거예요. 저기 지구성 가운데 끊고 있던 모든 만물이 줄기를 타 가지고 지금 끊어지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어디예요? 하와이. 용광로가 흘러나오는 그 줄기를 타서 했던 것이, 앞으로 더운 물을 끓어내서 화산맥, 여기에 더운 물이 통할 수 있게만 해놓으면, 한대 지방, 남극 북극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무슨 벼룩의 뭐? 무얼 탄다고? 지브랄?「지브랄타.」쥐 불알을 타지 말고 아담 불알을 타라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 내가 중국과의 관계, 파나마가 중국의 관리 하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밀어치워 가지고 거기에 후버댐 문화를, 몇 천 배 강력한 전기를 발생해 가지고 복지를 만들어요. 땅, 언 땅도 온돌방과 같이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전기까지 내가 다 준비해놓았어요.
13피트만, 1.3미터만 되면 230마력을 중심삼고 공장 전력을 어디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거 다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가서, 팔당을 중심삼고 2013피트 이상의 자리에서 전기를 내서… 경전에 팔아먹은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제일 문제가 이야- 한쪽으로 하니까 이 날개 죽지가 일주일도 못 날아. 얼마나 센지, 이 날개 죽지가 구부리지 않고 이것을 받아넘길 수 있게끔, 이것이 4분의 1, 4분의 1을 하니까 25도만 넘어가면 될 텐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쇠가 없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이러지만, 옛날에는 줄이 이렇게끔 네 줄이 달렸는데 손가락과 같이 네 줄이 달려있어요. 강력한 프로펠러를 만들기 때문에 반시간까지도 끊어지지 않아요. 25분도 못 가서 날아가던 것이 30분 40분까지 읽어낼 수 있는 철이 생겼기 때문에 이것은 무한전력을 자연세계에서, 조수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이 스위치만 바꿔놓으면 영원히 지구성을 뜨겁게 만들어서 온돌방과 같이 해서 살 수 있는, 지구 복판에서 화석이 넘어와 가지고 물이 흘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물 위에 떠 있는 이 담수를 끊여 가지고 옛날에 지진 맥이 가던 길을 물로 조정하게 되면 얼마든지 화산맥이 없는, 사람의 힘을 가지고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더욱이 로키 산맥이라는 것이, 미국의 로키 산맥이 아니에요. 캐나다 소련까지 로키 산맥이 되어 있어요. 그래, 남북 태평양 지역에 지진이 나던 모든 것을, 지진 위에서 담수가 끊는 그 물을, 그 이상, 3만도 이상, 태양열과 같이 내게 되면, 태양 불 대신 지구상에 많은 열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물만 있으면 인공적으로 이 자연세계의 사막을 오아시스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육성하기 때문에 후버댐… 물만 나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저 북쪽에서 흘러나오는 570마일, 7백, 8백 킬로미터가 되는 이 땅을, 더운 물이 흘러내릴 수 있게 하게 된다면, 적도로부터…. 우리 형진이 장인이「아이슬란드 국가메시아요. (유정옥)」아이슬란드의 뭐예요? 분봉왕이지.「예.」분봉왕, 거기에 후버댐보다 더 강력한 전력을 만들 수 있어요. 일원성신에 15일에 올라갔던 조수물이 전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무한동력이에요.
북극 남극의 얼음을 녹이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러한 뜨거운 물이 솟고 있다는 거예요. 그 물을 잡아 가지고 사람이 동력을 마음대로, 하나님이 창조한 근본 힘을 참부모가 여기에서 되살려 가지고 지구를 온난화 시키지 않고…. 온난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난화를 함으로 말미암아 북극 남극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사막이 매일 25킬로미터씩 30년 25킬로미터가 불어나가는, 하와이 섬이 커나가던 것이 더운 물로써 얼음세계를 녹여 가지고 따뜻한 물 가운데에서, 사람이 마음대로 원하는 물 가운데에서 고기나 무엇이나 한대 지방, 열대 지방 없이 따뜻한 가운데 무화과나무라든가 감나무라든가, 봉숭아나무라든가, 온도 차이 하던 것을 인간 자력을 다해서 어디에 특정 지역을 마음대로, 춥게도 만들 수 있고, 덥게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사는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복지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러니까 원모 뭐예요?「평애재단.」원모평애재단. 3억2천만 달러를 중심 삼아서, 그것은 1년에 한 번씩 자기들 월급을 타는 10분의 2, 10분의 10에서 2배, 다섯을 중심삼고 하나, 하나예요. 두 사람이 하면 열넷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홀수가 없습니다. 쌍수니까 얼마든지 죽어도 없어지지 않고 되살아가면서 그 자체가 있는 원소의, 원소 불명이라는 원칙하에 있어서 하나님의 존재가 영원무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항상 수리적인 논리에 있어서 해결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세려고 하던 것을 정지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탄교를 중심 삼고 그 기재를 지금까지 보관했는데, 성균이가 관리했었는데, 누구인가? 통일교회에 수수께끼의 인물이 누구인가? 문승균이가 좋아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수소탄, 원자탄 연구하던?「아하! 김용석 교수요. (황선조)」그래. 그 사람이 지금까지 안 죽었어.「예.」자기의 이력을 나에게 맡기면 그것을 이룬다고 하고 있는 거거든. 그거 문제가 아니에요.
수소폭탄이 열을 확장해 가지고 추운 곳을 녹일 수 있는 거예요. 반대로 하면. 절대 마이너스 273도를 녹일 수 있어요. 얼음을 두 쪽에서 해서 갈라놓으면 이 가운데에는 자동적으로 쇄빙기로 뚫고 나가게 되면, 이 좌우에는 전부 다 물이 흐르고자 하는 데에 있어서 교차만 해주게 되면 얼음 아래로 그 갈라놓은 얼음을 만들면 이거 바다가 되는 거예요.
그런 배를 만들어서 소련에 팔아 가지고 전부 다 얼음 아래에 있는, 땅 아래에 묻혀 있는 광산을 파서 소련이 돈을 벌어 가지고 무진장 배급할 시대가 왔어요. 이것을 방어해야 돼요. 관성의 열이 아니고 자연을 보호할 수 있으면 인간이 조정할 수 있어요. 그거 왜 이렇게 와 앉았어, 더 얘기를 해야지.「예, 아버님께서 말씀을 하셔서요. (유정옥)」아, 이거 결론을 짓기 위해서, 한국에 가는데 지금 여기에서 준비해 가지고 그것까지 얘기해요.「예.」더 설명을 해야지.
(보고 계속: 그래서 부모님께서 3억2천만 달러를 부모님의 성탄일까지 준비하시고, 그 다음에 전 세계의 우리 축복가정들이…)
이제 입적을 안 하면 안 돼요.
(보고 계속: 매년마다 한 달 봉급을 내고 생축헌금을 하는…)
둘이라는 것은 이것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하는 거거든. 이렇게 되어 하나, 둘, 셋,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열둘,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인데 둘만 없애면, 10수만 맞추면 평지가 되기 때문에 전부 다 토네이도도 없어져요. 알겠어요? 로키산맥이 평지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북방의, 동서로 갈라 가지고 아래에 북동풍이 불고, 북서풍이 불어오는, 엇바뀐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로, 토네이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집을 날리고 지상을 뒤집어 박는, 그거 없어져요. 평지가 되니까.
그래, 온수로써 이 모든 북극 남극을 녹여 가지고 인간이 어느 한 평지에서 살고, 얼마나 넓어지겠나? 그렇게 되면 헬륨(helium)이라는 것은, 헬(hell)은 지옥을 말해요. 뭐예요? 헬 뭣이에요?「헬륨.」헬륨, 헬, 지옥에 누워있다는 거예요. 헬륨, 누워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 잡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서 절대 남편, 전부 다 오목 볼록이 바꿔지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는 주려고 하고, 남자는 받으려고 해요. 여자가 받으려고 하면 남자는 주려고 하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화합 평화를, 참사랑을 중심 삼게 되면 모든 것을, 원만하게 모든 것을 하니 원모 평애 재단 위에 문선명 총재, 그것은 추후의 창조예요. 무슨 창조인가 하면 승화식입니다. 승화식 창조. 그 다음에는 종족적 메시아를 세계의 모든 성씨들이 세계연합을 이루는 것이 두 창조예요.
그거 시정함으로 말미암아 이 관성이라는, 이 관성에 가게 되면 이것은 움직이는 대로 영원히 움직여요. 관성권에 들어가는 것을 중심삼고 운동할 수 있는, 이것이 자동적으로 궤도만 들어가게 되면 영원히 올라갔다 하면서 돌아가요. 소모가 없는 거예요. 퇴비를 새로이 개조시켜 가지고 샘으로 만들 수 있으면 영원히 하나님의 창고가 비지 않고 없어지면 충당할 수 있는 영계의 보급로가, 지상의 실체적 상대적 무형 세계가 보급로가 되게 된다면 이상천국의 속죄 해방권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 아주!「아주.」결론을 지으라구.
(보고 계속: ……댐 밑에, 그 아래에도 보통 두 시간 반 이상을 내려가야 됩니다. 그쪽도 답사를 하시려는데 가다가 배에 이상이 있어서 다 못하고 돌아오셨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그쪽 답사를 하고, 그리고 오늘도 그쪽에 시장이라든가 주지사에게 통고해 가지고 못 간 그 나머지 분야를 갈 수 있도록 전부 섭외를 해놓아라. 양 회장에게 지시를 하셨습니다.) (40분 12초)
내가 이번에 다 모은다구.「예.」그 장본인들, 주 책임자, 부 책임자 전부 다 내세워.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야.
(보고 계속: ……200마리 이상의 잉어를, 그러니까 메기 같은 것은, 메기도 이렇게 큰 것이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큰 메기를 두 마리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메기도 엄청나게 큰 메기가 있다는 거예요.) (42분 12초)
그러니까 흑룡강의 메기가 1미터80센티미터가 넘는 것이 나와 가지고 30미터 가까운 것이 나와 가지고, 암소가 밴 쌍둥이의 새끼를 두 마리를 한꺼번에 먹고, 그런 사진을 내가 봤어요. 송 장로가 사진 찍은 것을 다 봤거든. 그것을 잡기 위해서 윤태근이를 중심삼고 중국 낚시를 보냈는데, 그 흑룡강 조사한 것을 알고, 내가 배후인 것을 알고 막은 거예요. 그래서 중지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이번에 이것만 하게 되면 그 꼭대기에서부터 내리 점령해 버리는 거예요. 소련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그 아래에 달려 있기 때문에 큰소리를 하지만 꼭대기에 해서 더운물로써 빙산을 녹여 가지고 북극에도 얼음판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배가 필요하고, 배가 나아가야 돼요. 잠수함과 같이. 그게 석고 보트예요. 자, 그런 것을 얘기해요.
(보고 계속: ……거기에 지역의 이름이 아주 특이한 이름들입니다. 부모님이 가셨고 곳이 템플단이라고 성전입니다. 그 위에는 가다보면 성전과 같이 바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의 이름이 성전단이에요. 아버님께서 거기가 참 좋은 곳이다. 거기에다가 앞으로 집을 하나 지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44분 5초)
궁전을 지어야 돼. 중심.「예.」해양 궁전. 남미를 중심삼은 해, 판타날을 중심삼은 궁전, 우루과이 파라과이 강을 중심삼고, 그 원초 성지, 근원 성지, 3대 성지를 목표로, 내가 쌓은 담이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보호의 지역을 만들어 가지고 비행기로 날아다니는, 자동차 길까지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몇 년 동안 안 갔기 때문에 무너져 가지고 원초로 돌아섰는데, 이제 다시 내가 가서 정비하면, 뭐 몇 개월 이내에 차가 그 현지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자, 그거 얘기해요.
(보고 계속: ……그런대도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아버님은 그 보트가 틀림없이 올 것이다. 만약 그렇게 미국이 부모님이 의도한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보트는 중국으로 간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참 그렇게 강력한 말씀도 하셨어요.) (51분 11초)
앞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어떻게 되나?
(보고 계속; ……그 동안 미국에 있는 카지노를 다 다녀보시고 그리고 딱 어느 기간 동안 스톱하셨습니다. 14년 동안 카지노 근처에도 가지 않으신 부모님께서, 또 갑자기 3년 전부터 이 라스베이거스에 오셔서 이렇게 하신 것은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거두시는 것입니다.) (57분 12초)
남미에 대한 우리의 카지노는, 남미 카지노 전체의 책임을 내가 진 사람이에요.「예.」북미가 무시를 못하는 거예요.
(보고 계속; ……그래서 지금 청평에 세계 월드 센트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원래 아버님은 부모님 탄신일에 쓸 수 있게 만들라고 하셨대요. 그런데 금년에 너무 비가 많이 와서 그게 지금 연장이 되어서 어머님 말씀에 따르면 열심히 하면 참부모님의 날 행사는 거기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은 건물을 짓더라도, 제 생각입니다. 하늘이 필요할 때에 써야 되지요. 그러니까 지금 비가 많이 와서 2개월 동안 연장되었으면 야간작업을 해서라도 하늘이 필요하신 때에 써야 되지 않겠는가, 저 나름대로는 그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117분 27초)
자, 그만하고.「예.」손대오가 문성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화를 만들든지 그래 가지고, 앞으로 리틀엔젤스의 사진(영화)을 찍겠다는 그 심정문화의 결론이 어떠한 차이가 있느냐 하는 결론을 내봐요. 차이가 없습니다. 그거 얘기해 봐요.「부모님 진지가 다 식었는데요.」진지가, 진자가 뭐, 진지가 뭐 똥으로 쳐요. 똥 덩어리가 귀해? 그것이 뭐가 귀하다고 진지, 진지라고 해?「감사합니다, 아버님. (손대오)」이 문제를 해결 안 지으면 안 돼.
(손대오 회장 보고 시작; ……문 총재님의 말씀은 절대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것 같지만 거기에는 굉장한 가르침이 있다는 것, 이것을 자기는 깊게 알았다고, 그래서 아버님께서 배우가 중요하냐, 배우자가 중요하냐? 이 말에 자기가 대답한 이것을 가지고 자기의 생활의 모토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대단한 인물입니다. 유동근이는 배우 중에는…) (135분 49초)
배우자는 새끼는 치은 거야. (웃으심) 배우는 새끼는 못 쳐.
(보고 계속; ……어쨌든 이 사람이 이게 무슨 내 운명이다. 이런 느낌이 들고, 자기가 남평 문 씨라는 것도 아버님을 알고부터 드디어 생각을 하게 됐데요. 본이 무엇인지, 조상이 무엇인지, 이런 생각도 없었대요.) (142분 45초)
흘러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보고 계속; 남평 문 씨라고 그러니까, 남평은 이북에 있는 줄 알았대요.) (웃음) (아버님께서도 크게 웃으심)
(보고 계속; ……원리에 다 나와 있는 얘기인데, 이것을 정말 아버님의 영상이나 메시지를 통해서, 아버님 정신이 정말 스며들어갈 때가 왔는데, 이때 상일이와 같은 친구가 나타나서 아버님을 정말 한 번 잘 모시겠다는 결심이 단단합니다. 감사합니다.) (153분 10초)
자기 결론에 가까운 얘기 한 번 해봐. 여기에 저기 김기훈이 말을 중심삼은 직접적인 문제와 이 문제와의 삼각관계에 갖다가 넣어야 돼요. 목사들의 결심한 단체에 갔다온 보고와 더불어.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어떻다는 것이 이야기하구.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원모 평애 재단을 설립하시는 저 휘호를 내리실 때, 그때는 우리는 몰랐어요. 오늘 아침에 어떤 지도자가 보니까 어제 555일 날 올 때 저 휘호를 참부모님께서 쓰셨다는 거예요. 굉장히 의미가 깊고…) (154분 59초)
딱 맞았다.
(보고 계속; ……아버님 또 내일 아침에는 특별히 해와와 같은 여성 지도자들, 한국 일본 미국 사람들을 먼저 불러 가지고 8시부터 교육을 시켜라. 그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사를 앞에 놓으시고 이렇게 저희들을 이 자리에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172분 7초)
김기훈이가 이어서 3백 몇 명의 목사가 모였던 그것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해서 어제 결정한 내용이 이렇게 결론짓게 되었다는 것을 얘기해요.「예.」새미?「예, 샘 목사입니다. (김기훈)」샘 목사, 그거 얘기하라구.「저는 아버님께서…. (김기훈)」그 얘기하기 전에 밥 먹는 기도 잠깐하고 밥 먹자. 나도 배가 고프다.
(김기훈 회장 식사 보고 기도) (173분 30초)
밥 먹고 조금 얘기하라구.「예.」
(김기훈 회장 보고 시작; 3년 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수고하신 승리적인 터전 위에 내일 승리귀국을 하시게 됩니다.)
자! 말씀하면서 노래하면서 (식사) 들어요.「예.」요것은 저런 간단한 얘기를 들어두면 괜찮아요. 같이 와요.「감사합니다.」
(보고 계속; ……이 승리적인 기반을 한국을 가져 가셔서 한국에 남북통일 기반을 확립하고 또 그 기반 위한 하나님의 조국을 만드시겠다고 하는 말씀을 40년 전에 이미 아버님께서 미국에 도착하시면서 하신 말씀이셨습니다. 이제 그 말씀이 실현이 되는구나! 저는 모든 섭리적인 내용을 보면서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 미국에서 고생하셨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근 3년 동안 고생하신 그 결실이 승리가 되어져서 이것이 한국과 연결이 되는구나!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186분 5초) (박수)
그래. 그 다음에는 일본의 책임자가 누구야?「예.」일본에서 갑자기 여기로 오면서, 간지가 며칠이 안 됐는데 오면서 무슨 생각을 하며 왔는지 얘기해 봐요.「예.」그 다음에 황선조는 나중에 결론을 지어야 돼요.「(황선조 회장에게) 메인이야. (송영석)」
(송영석 회장 보고 시작; ……그 꿈에 나타난 그 선생님이 누구인가 했더니 5년 전에 자기 부모가 갖다가 놓은 팜플렛을 본 그 얼굴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그냥 지나가는 개꿈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튿날 또 나타나는 거예요. 3일 연속으로 3, 4, 5일 방상일 교구장이 얘기하는데 나타나서 이 사람이 아, 이게…) (192분 5초)
조상들이 불붙어서 이제 나발을 분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이게 범상한 일이 아니구나!)
그럼.
(보고 계속; ……그런데 이번에 아예 제가 본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정말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했더니 정말 지구장들을 감동을 받고 그랬어요. 자기들도 이와 같은 스타일로 한 달에 열두 번씩 대부흥회를 하겠다고 결의해서 보냈습니다. 앞으로 부흥의 바람이 계속 불리라고 보고, 이번에 다시 아버님의 진수식이 끝나시고 가시면 이제 이 정기를 받아서 일본에 불을 붙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분 54초)
황선조는 여기에 오기 전에 예상한 모든 것이 무엇인가도 문제지만, 이제 문제는 야당과 여당의 국회의원들 중에서 훌륭한 사람들,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은 결정을 다해 놨어야 돼요. 그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하고 같이 살 수 있는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해요.「예.」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느 기준에서 어떤 일이 가능할 것이냐 하는 그 정도의 문제를 지금 얘기해요.「예.」중요한 문제야.「한 1분간 소감을 얘기하고 지시한 말씀을 받들겠습니다. (황선조)」소감부터 사실을 결정해야 되는 일이야.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중간에 영상을 보며 보고 계속; ……같이 살자고 했으니까 정말 아버님, 정말 저는 아까 우리 손 박사님하고 올 때 그런 얘기를 했는데요. 그냥 가슴에서 오는 겁니다. 미사 어구가 없어요. 같이 살자. 얼마나 간단한 이 시대의 메시지예요.) (240분 50초)
대한민국의 사람은 세계의 사람들과 같이 산거야.「예.」세계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살아 보자. 그게 아니야. (웃으심)「예.」「어디든지 통하는 말입니다. (유정옥)」「정말 통해요. (송영석)」같이 살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깨지고 자기 똥통에… 똥통을 가지고 가더라도…. 중요한 문제예요.
(보고 계속; 아버님, 말씀을 드렸지만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는데, 정말 늘 충격을 받습니다. 아버님을 뵈어야 생명이 돋아납니다.)
말, 그만 둬. (웃음) 살자고 하는 말은 사실은 죽자야. 같이 죽자는 거야.「그렇지요. 같이 살지 못하면 죽는 거죠. (송영석)」「(상영되는 영상을 보며) 지금은 경기도지사가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황선조)」
(영상 상영 계속) 내가 진짜 가슴을 연 거야.
(보고 계속; 그런데 아버님 정말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 이것을 잘 키워보면 아버님의 정치사상을 가지고 정치인을, 국민을 교육하는 창구입니다.)
내가 가기 전에 ‘같이 살자’가 벌써 소문이 있어.「예.」「생활정치라는 말이 같이 살자는 말입니다. (손대오)」(웃으심)「이번에 대통령 66돌 광복절 기념행사에 주제가 함께 가는 공생 발전입니다. 더 큰 대한민국, 그렇게 주제를 썼더라구요. (유정옥)」「맞아요. 이 사람은 우리가 만난 사람입니다. 제주도 지사 우근민입니다. 아버님도 아시죠. (황선조)」그럼. (녹음 상대 잠시 불량) 「이것을 후회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다시 한 번 아버님 모시고 오라고 합니다. 우 지사는 우리가 만들었죠. 되자마자 우리 축복가정들을 다 초청해서 대접하고 아주 괜찮습니다. 잘합니다. (황선조)」「지금도 제주도 지사예요? (유정옥)」「현 지사예요. 옛날에 아버님께 와서 절하고, 아버님께서 청해가든 내놓으라고 했어요. 교육시킨다구. 그때 안 내놨어요.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굉장히 잘합니다. 정말 잘합니다. (황선조)」
(영상 상영 계속 후 종료) (245분 16초)
(한국에서 석고 몰드 보트가 미국에 도착.)
「아버님의 차, 중간으로 돌아오면….」「이쪽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오케이 한 번 시도해보죠. (양창식)」그래.「생각보다 크네요. 아이고, 어머니. (문형진)」「그렇죠. 물 위에 떠 있습니다.」「계단 위에.」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자! 가만히 있어.「이쪽으로 가운데로요. (이상수)」엄마, 여기 이리 와요. 잤어?「한국에서 먼 길을 왔네요. (문형진)」아이, 이건 너무 밝다. 앞이 안 보여.「예.」「안 켜 졌네. 안 켜 졌어. (이상수)」「좀 켜 줘요. 됐어요.」비행기가 뜨는구만!「거기는 바로 공항입니다. (문형진)」
「아주 보트가 멋있습니다. (양창식)」야, 야, 야, 야-「지난번에 앞에 그냥 보던 것보다 훨씬 더 멋있습니다. (유정옥)」길다, 이게.「예, 더 길게 보이는데요. (양창식)」자-「배는 먼 곳에서 왔어요. (송영석)」「한국에서 온 거죠.」「예, 지금 바로 온 겁니다. 이게 헬륨 탱크로. 이 사장 어디에 있어요? 이 사장 이쪽으로 오세요. (양창식)」아이고, 수고했다구.「이창림 사장 어디에 있어요. 아버님, 버스 회사의 사장입니다. (양창식)」와아-「오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도저히 안 되는 것을 지금 떼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양창식)」그래, 유명한 사람이구만! 자, 얼굴이 잘 생겨서 돈이 붙겠는데. (웃음)「정말로 고생했습니다. (양창식)」「총재님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창림)」예, 그래요.
자, 이거 내가 (성염을) 뿌려만 줘야 되겠구만! 기도는 자기가 하라고 내가 하는 것보다도.「아니, 아버님께서 하셔야줘. (양창식)」우리 어머니가 기도할까?「그냥 여기에서 해야 돼요. 양이… (어머님)」대표로 해봐요.「아버님, 기도 먼저요. (양창식)」
(양창식 회장 보고 기도) (249분 23초)
그 다음에 어머님, 자! 가만히 있어요, 앉아요. 이렇게…. 형진이!「예.」이쪽에 오고, 양창식이 이쪽에 오고…「예.」자, 하늘땅을 성별해야 돼요. 이 배보다도 이제부터의 참부모로 살아야 할 것이 하늘땅을 성별해줘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담을 헐고, 세계 동서남북의 벽들이 헐어지고 하나의 평지가 되어야 돼요. 태평성대 위에 기둥을 세워야 돼요. 기둥이 뭐냐 하면 참부모로부터 세울 수 있는 기둥이, 이것이 교차, 여기에 끊어져서는 안 돼요.
이것을 모르는 것을, 우리 원리를 통해 너희들이 배워 가지고 교차가 안 되게끔 그냥 그대로. 15도 권내에서 자유로이 옮겨 가면서 바꿔지면서 넘어갈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주니, 그 원칙에 서 가지고 천지 전체가 동화될 수 있는 핵의 축복의 터전을 이 시간을 이루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동서남북 해봐요.「동서남북.」한 동쪽에 43개국, 서쪽에 43개국, 남쪽에 43개국, 북쪽에 43개국, 43을 내고 동서남북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개국이에요.「예.」알겠어요? 이 172개국이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열일곱 살이 날 때 1월 달에 이 하늘이 새로운 대신자, 상속자를 구했던 것을 연장해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전체 꼭대기에 서 가지고 암행어사의 감독관 놀음을 해나온 것을 모릅니다.
제아무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그 중심에 서 가지고 기둥이 설 자리를, 하늘땅을 중심삼고 기둥이 설 자리를 만들지 않고는, 기둥이 없는 집을 세울 수 없어요.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최종의 하나 위에, 하나 위에 스물다섯이 세워보라는 거예요. 그 위에는 다섯을 중심삼고 하나하나 일곱이고, 그 위에 일곱을 중심삼고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을 채우는 거예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는 것이 원래는 십이지(十二支)라는 것이 필요 없었어요. 전부 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창조이상이 없어요, 십이지(十二支)까지…. 그래서 십간(十干)만 가졌으면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번식할 수 없어요. 번식하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돌만 열 수,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게 중심이 돼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중심이 돼요. 제일 중심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을, 이것을 쥐면 요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쪽이라면 서쪽, 남쪽, 북쪽이, 이것이 자연히 됩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가 종교라든가를 중심삼고 거꾸로 됐기 때문에 문제가 됐지만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게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여기에 딱 붙어 가지고 이 세 권내에 다, 이 아래에 이것이 품겨야 돼요. 이렇게 낳을 수 없어요. 이것이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동서사방으로써 172개 가닥이 생겼어요.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우리 한국에서는 도근도근 잼잼 하는 것은, 이렇게 하나가 안 됩니다. 이것은 불어내는 거예요. 화합이 아니에요. 차 버리는 거예요. 이것은 화합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이것은 화합이 됩니다. 아무리 쓰더라도 여기가 비었기 때문에 공기가 살아있기 때문에 여기 공기는 만우주와 통하는 거예요.
이 우주가 공중에 더 있는데 어떻게 떠 있느냐 그거예요. 이 태양계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우주를 보면 태양계 몇 십만 배 이상의 대우주가 있는데, 그거 어떻게 공중에 떠 있느냐 그거예요. 기둥을 세워놓아 가지고 기둥을 중심삼고 이십오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다섯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인 백이십오가 되는 거예요. 백이십오, 이 기둥이 돼요, 이렇게. 기둥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동서남북도 기둥을 세우게 되면, 이 기둥이 동서남북해서 사 오 이십(4⨉5=20)인데 이백오십육, 백오십, 백이십오, 이것이 움직이기 때문에 하나 위에 스물다섯이, 일(1)하고 이십오(25), 거기에는 뭐냐 하면 다섯을, 다섯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니까 열이거든. 하나, 둘하면 열둘이에요.
열둘,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를 중심삼고 어떻게 화합 통일을 하느냐 이거예요. 화합 통일만을 해야 돼요. 왜? 기둥이 없어요. 기둥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요것이 딱 사각형이 되어서 삼 사 십이(3⨉4=12)예요.
기둥 자리가 되는데, 맨 넓은 곳이 기둥이 되는데, 맨 좁은 꼭대기 기둥, 하나에 이십오를 세워 가지고 이거 하나만이 아니에요. 안팎이 거꾸로 됐던 것이, 이십오가 기둥 열다섯, 스물다섯, 백이십오가 덮는 거예요. 덮어서 내적인 기준이 겉이 되니까, 스물이 오는데 그 위에 다섯을 중심삼고 여섯, 일곱. 7수로써 하늘땅을 영원히….
이와 같은 것이 둘이 되어 있는데, 하늘이 내적이 되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외적이 돼요. 낮의 하나님은 전부 다 하나님의 몸이 되고, 내적인 마음이 되어 갈라진 거예요. 여기에서 갖다가 붙이라는 거예요.
실체를 중심삼은 것이, 일반에 와서는 내적인 하나님을 몰라요. 그 내적 하나님이 밤낮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하나님이 갈라진 것이 왜 그러느냐 하면 참부모가 대할 실체의 부모의 기준을 번식할 수 있는 기반, 이것이 되어야 할 것인데, 전부 다 뒤집어져서 아담 해와 시대에 있어서 천사장 앞에 하는데, 어머니가 전부 다 천사장을 품고 아담을 품었기 때문에 이것이 실체까지 껍데기까지 범해버렸어요. 이것을 바로 잡는 것이 탕감복귀 시대예요.
그래서 오늘 이 저녁에는 이것이 전부 다 화합해서 나서보라구. 그러니까 하늘땅의 간맥을 터놓아야 되고, 기둥은 완전히 전부 다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아서, 절대기준을 중심삼고 공적으로 세우는데, 이것이 이십오가 씌워주니까 내적인 하나님이 외적이 되고, 외적인 하나님이 내적이 되어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가 여기에 중심이 되고, 전체의 통일과 해방을 선포하는 거예요.「예.」알겠어요?「예.」선포해서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예.」
이 배는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물 가운데에 잠수함을 중심삼고 공중에 날 수 있는 비행기를 대했습니다. 육해공군이 공중에 뜨는 거예요. 어떻게 드느냐? 어떻게 드느냐 하면 팔방에 이 기둥이 전부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했기 때문에 이것을 달아서 맨, 있는 공중에 뜬 딱 배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구. 공중에, 어떻게 공중에 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이런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 되어 가지고 사방에, 영계 육계가 되었던 것이 안팎이 갈라진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방에 팔각정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열여섯 곳이 네 점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본연의 자리를 중심삼고 넷에서 갈라진 것을 전부 종합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손을 잡는 거예요, 이렇게. 참부모 앞에,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이제는 상대 이상이 벌어지고 전통의 기준이 서는데, 거기에 뭐냐 하면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연결되는데 핏줄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오늘 원모 뭐예요?「원모.」평애-「평애 재단.」재단이 이 기반 위에 있어서 이 태평성대권내에 있어서 기둥을 중심삼고 여기에 이십오가 아니에요. 이것은 백이면 백 전체가 여기에 이십오 수를 중심삼고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넷을 해서 이백 중의 이백, 이십오 중심삼고 씌워 놓는 것이, 이것이 네 줄기로 갈라진 것이 아니에요. 여덟 줄기로 합하니까 아래 위에가 뒤집어져서 바로 되어 가지고, 외적인 것이 내적이 되고, 내적인 것이 외적이 되는 거예요.
내적인 하나님이 실체를 가져 가지고 이것이 부모의 자리에 번식할 수 있는 기준이 됐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 세상에서 또 해놓은 것이 뭐냐 하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교본-교재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냥 그대로 1장에서부터, 한 장에서부터 74페이지에 선생님의 일생과 섭리의 전체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잃어버렸던 자리를 찾아 가지고 비로소 두 부부가 이제는 해방된 자리에서 주체와 대상으로 영원히 하나가 되어서 사랑해서 여기에서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뭐냐 하면, 재림주와 그 전에 구약시대에는 혼과 영인체가 달랐습니다. 혼이라는 것은 몰라요, 무엇인지 몰라요. 영인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영인체, 아버지의 영인체, 실체가 나누어져 가지고 갈라져 선 것이, 비로소 이렇게 하나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되며, 이렇게 하나 되면 손과 발이 엇바뀌면서 전진하는 거예요. 그러한 본연의 자리를 참아 가지고 이 배가 물 가운데에 갈 수 있고, 여기 위에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공중에 떠 있습니다.
172단계 중심삼고 7수를 중심삼고, 제4, 사 팔이 삼십이(4⨉8=32), 3억2천만 달러에 대한 기본 자금을 중심삼고 배와 육지와 공중에 뜬 세계의 결합체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분립이 되는 분과로 했지만 여기서는 소통이 아니야, 화통이야. 완전 전체가 근본적으로 바꿔쳐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들어서 가지고 해방 석방의 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주!「아주.」
그런 의미에서 기도한 일을 성별하는데 있어서…「예.」눈 감아요. 여기에서 오른쪽을 중심삼고 아래 위에로부터 전후로부터 주고받고, 그 다음에 대우주의 안팎이 중심해서 심은 사 사 십육(4⨉4=16)수의 동서남북에 하나의 중심을 세울 수 있는 이것과 이것이 주고받아요. 15도를 중심삼아서 바꿔칩니다. 그거 육갑을 풀지 못했어요. 그것을 풀었기 때문에 이런 배가, 석고 보트가…. 석고라고 하게 되면 돌중의 맨 조상을 말해요.
그래, 원모 뭐예요?「평애 재단.」원모가 근본입니다. 원모가 해서 평화의 근본이 돼요. 참사랑의 근본이 돼요. 참사랑 위에서 재단이 벌어지니 태평성대 위에 비로소 기둥이 자리를 잡은 기준에서 하늘땅이, 공중에 매달려서도 영원히 존속하니 영원무궁할 수 있는 존재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세계는, 비로소 우리 부부로부터 시작해요. 아시겠어요?「예.」
어머니가 열네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이십 년 동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모도 쌍둥이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이 막내 누이동생이 지금 이북에 남아 있는데 그 동생, 용관이라는 지극히 사랑하던 동생, 형님 둘까지 셋이 먼저 갔습니다. 가서 부모님이 형님들이 찾아올 수 있고 전부 다 동생들이 찾아올 수 있게끔 지금까지 준비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좋아하고 나빠하는 사람을 다 데리고 갔어요.
알고 보니까 데려가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의 조상들이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으니 누시엘의 핏줄을 받은 사람은 종으로 사용해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근본을 지금까지 이루어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초종교 통일권을 중심삼아서 축복을 해요. 핏줄, 전통의 핏줄을 중심삼고, 핏줄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야 돼요. 이거 다 닮아야 돼요. 자기 멋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탈락되어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청산 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이 배가, 이 시간에 올 때까지 누구보다도 제일 고민했던 것이 나예요.
영계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타락한 부모가 참부모를 모릅니다. 참부모만이 앞서야 돼요. 이 모든 것을 1대에, 104세, 114살, 126살까지, 이것이 막힘이 없이 통할 수 있게,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을, 해방의 축복의 터전을 세워 놓아야 할 예식이, 오늘밤 이렇게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여서 예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전부 다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 이제 그러면 부모의 이름으로써 이 배를 하늘나라의 소유권으로써, 제1호입니다.「예.」제1호예요.「예.」원모?「평애 재단.」그 다음에는 3억2천만 달러, 제1호, 이게 공중에 떠 있어요. 공중에 떠서 가라앉지 않고 자기를 마음대로, 경계선 없이 통할 수 있는 자유해방의 시대가 됐다. 아주, 좋다.「아주!」이것은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 이것을 아버님 앞에 입적하는 시간으로써 봉헌 기도를 선포했어요. 아시겠지요?「예.」
(성별을 시작하심) 자! 엄마! 바퀴에서부터 어디예요?「바퀴가 이거야? (어머님)」「저 앞에 우측이 앞입니다. (유정옥)」아이고, 이거 멀다.「아버님, 여기입니다.」이것은 했지?「예.」바퀴가 여기에 있나?「이 배에는 바퀴가 없지요. (어머님)」「이것은 트레일러입니다. (이상수)」「뒤에 있습니다.」「트레일러도 새로 샀습니다.」「트레일러가 바퀴가 두 개죠.」오호! 이게 두 개로구나! 수고해라, 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아버님께서 붙이라고 하셔서 붙여서 왔습니다. 원모 성애. (양창식)」원모 성모. (웃으심)「이것이 엔진입니다.」와, 와, 와.「버스 파워가 얼마인가요, 3백?」「3백.」「3백 마력입니다.」「이 엔진이 어디 거예요?」「미국 엔진입니다.」어야! 「석고 몰드로 만든 첫 작품….」어야! 어야야야야- 어이!「됐어요. (어머님)」(박수)「감사합니다.」(녹음 상태 잠시 불량) 아주!「아주!」(박수)「감사합니다.」(성별을 마치심)
「그런데 이 배 가지고 온 사람 뭐 좀 먹어야지. (어머님)」「고생했어요. (유정옥)」「버스 회사 사장입니다. (양창식)」「혼자서 왔습니다.」「수고했어요. (어머님)」「고생하셨어요.」사진!「예.」어디에 갔어?「옆에 서십시오.」자, 이제 관계가 되어 있는 사람들 다 서라구. 빠지지 말구. 저 멀리에서 찍으라구.
(기념사진 촬영) 거룩히 이 배를 봉헌하나이다. 파이팅! 영원히 승리할지어다, 아주!「아주!」그래. (박수) 멀리서 한 번 내가 봐야 되겠다. 멀리서- 멀리서 다 찍어 놔요.「우리를 찍지 말고 배를 찍어. (어머님)」「예.」배가 깨끗하고 좋다.「예.」「이동 중이어서 위에 것을 다 떼어 놓았습니다. 내일 조립을 하겠습니다.」「밤새 조립해야 되겠네. (어머님)」이제 할 일이 많아. 모델 하우스를 만들어야 돼요. 할 일이 많을 거야.「오늘 저녁 좀 먹게 하고, 가서 일해야 되지 않아요? (어머님)」자, 가서…. 양창식!「예.」다들 나가서 저녁도 먹게 지도하고 다 책임지고, 내일 아침 대회를 준비해요.「예.」(녹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