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11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조정순 회장 기도문 낭독; ……저희들 마음 깊이 깨닫고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의 본연의 심정을 대신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16:05
양창식!「예.」
(김인수 국장 보고; …이쪽이 일본에서 온 카프 대학생입니다.그리고 일본 카프 회장은 마사라떼 가지꾸리가 지금 카프 회장을 하고 있습니다…)18:17 「한국의 카프 회장은 누구예요? (양창식).」「한국 학생회장은 김형일입니다.」「아버님 형일이 손박사님 아들, 형일이가 제일 컸습니다. 고대 다니다가 군대 갔다 왔지. 군대 갔다 와서 다시 복학하고. (양창식)」
(양창식 회장 보고회; ……승리와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라고 또 우리가 그러기 위한 생명을 불사하는 그런 사생결단의 각오의 정신으로 뜻길을 모시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결의하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8:36
조정순이!「예.」엊그제 얘기한 것 내용을 구체적으로 하면 좋을 거라고.「어제께 얘기한 것 학생들한테 얘기하라고. (어머님)」구체적으로. 지나가는 세월에서 여러분이 잠깐 여기 들렸지만 이곳에 대한 윤곽적인 개념으로 알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국가 국가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가지고 더 큰 결속을 다짐하기 힘듭니다.
그러면 최정상에서 유엔이라는 명사 밑에서 수습될 수 있는 방향을 결정하니  일개국 자체 결정할 수 있는 시대 지나갔어요. 그래 복잡한 이 와중에 여러분이 조금만 생각 보다 큰 생각을 해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하나의 이상한 발전적으로써 알고 있는데 갑자기 가서 여러분이 아는 상식으로 직접 못합니다.
그러니 따라서 착실히 검토해 가면서 연관관계의 계열의 인맥을 어떻게 조성해 가지고 그들이 어떻게 발전적 교육기반 위에서 전진하는 최후는 교육입니다. 그것을 알고.
(조정순 회장 보고: ……이곳에서 오셔서 상속받고 가시면 좋겠다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시는 부모님 앞에 여러분 다시 한번 큰 박수로 모시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34:04
몇시야?「7시 30분입니다.」「프로그램은 성지 순례 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 훈독회 끝난 이후에는 문형진 세계회장님께서 평화센터에서 말씀이 있습니다. (김인수)」
머리가 크지 배가 크지, 다리가 무거워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일은 모를 때에 해야 돼. 알려고 할 때에.
(유정옥 회장님 보고회: ……그러니까 다른 것들은 다 총칼로 무기로 할 수 있어요. 심정복귀는 총칼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바로 바로 알고 참부모를 바로 알고 영계를 바로 알고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고 하는 인간책임분담을 확실히 하면 그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9:04
‘책임분담’ 해 봐요.「책임분담!」여러분이 태어난 환경과 사는 환경과 같은 한자리에서 안 나왔습니다. 천년 후라도 연결된 책임분담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책임분담은 자기가 노력 여하에 있어서의 다 됐다는 결정이 없어요. 우주가 그렇게 될 수 있나? 발전해 갑니다. 그러니까 백점 맞은 사람은 천점 맞은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천점 맞은 사람은, 만점.
여러분 이제 만하게 되면 단에서 십. 단하게 되면 단자가 얼마나 단. 단이 몇 개예요? 여러분이 자신이 단의 중심입니다. 세계가 누구 것이에요? 내 것이라고 할 때에는 그것이 누구에게 빌릴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가르침 받아.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대로 있는 것을 그것이 전부 다 왜 그렇게 이렇게 기다렸다는 것을 몰랐어요. 알게 되면 ‘단’ 해봐요.「단!」
여러분 단 할 때에 단 시작이야, 단 끝이야?「시작입니다.」그러면 시작이면 단이 백 천이면 백 천과의 친구가 할 수 없어요. 억만과의 상대하더라도 차이가 없어서 대할 수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단 십 왜 단에서 십을 박아. 그러면 단이 뭐냐? 그것 생각해 봤어요? 하나, 하나가 어디서부터 출발 하느냐? 그것 심각한 문제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생각해 봐요. 단 십 백 천 만.
만하면 만의 만 배. 만하면 ‘찰 만(滿)’ 자입니다. ‘삼 수 (氵)’ 변에 이렇게 해 놓고 이래 가지고 이 가운데 이 한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작은데 하고 크고 두 사람. 두 사람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너희들 다 사람은 다 같다. ‘단’ 이라는 것은 묶은 단이에요. 수리의 단하게 되면 이것 만의 만배가 억입니다. 만의 만배가 억이고 억의 만배가 뭐냐 조다. 억의 만배입니다. 조의 만배가 경이다. 경의 만배가 해다. 그 후에는 뭐야? 답할 수 없어. 천주의 하나의 근본이다. 돌아갑니다.
천주가 둘이야, 하나야? 그것 다 같아요. 여러분 눈이 보는 동양사람 보는 눈하고 서양 사람이 눈이 보는 것 다 봐야 돼요. 냄새 맡는 것 코 맡는 것 다 맡아야 돼. 맡는데 있어서 누구에 대한 코야? 누구 코예요? 이게. 입 누구 입이야? 눈을 본다고 해서 함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눈을 보더라도 최고의 바라보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결론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그래. 귀한 것이 뭐예요? 돈. 지식. 권력. 그것은 세계의 과거로부터 지금 태어난 모든 사람은 돈 때문에 얼마나 죽고 살고 있어요? 지식 때문에 얼마나 혼란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권력. 권력 때문에 어땠어요. 권력 모든 것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가정은 어디서부터? 나로부터. 내가 뭐예요? 내가 권력을 생각도 안했고 가정도 생각 안했고 결국은 그것을 알고 보니 그것이 근본이야. 가정.
그렇기 때문에 보라고요. 두 선이 하나 될 수 있느냐? 바른손 다릅니다. 왼손가락이 달라요. 또 발하고 배꼽이면 배꼽 중심삼고 아래 구조와 위 구조가 같습니다. 그래서 상하가 통일이 통일은 나만이 아니야. 상하가 모든 전부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좌우가 통일이 나만이 아니야. 전부가. 전후가 통일이야. 내가 그것을 전후가 알아야 돼. 전체가 통일이 된다. 그러면 그 통일된 것을 어떻게 관계 맺느냐 그거야. 동서양과 역사의 과거에. 그 세계는 경계선이 없다.
해봐요. ‘경계선이 없다.’「경계선이 없다!」그러면 투명해야 된다. 여러분 수명을 알아요? 수정. 수정체. 그게 뭐예요? 꽃이나 밑이나. 막힌 데가 없어요. 통일. 수정체. 한국에 있어서의 보물이 뭐예요? 금은보화도. 금은보화를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람이고 금은보화를 만든 것이 누구야? 내가 아니야. 하나님. 하나님이 보는 수정체와 아들이 보는 수정체가 그것 대우주를 말하는 거야. 대우주가 경계선이 대우주가 존재한다고 볼 때에 하나님도 한분이고 그러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하나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인데 대우주부터 극이 동서의 극이 있고, 남북의 극이 있고. 거기서 되지 않느냐 그거예요.
편편한 물건이야. 여러분이 일 볼 때에 수평 존재야, 각인 존재야. 그렇습니다.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수평 그 다음에 각. 그 다음에 뭐예요? 둥그래미야. 둥근 것이 동그란 것 같고, 동그란 것하고 둥근 것이 뭐이 달라? 그러면 동그란 것하고 둥근 것하고 그 질은 전부 다 같지만 크고 작다는 거야. 크고 작아. 사람이 전부 다 모양도 다르고 가진 속성 분해 모든 것이 다릅니다. 여기 20명보면 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20명이면 20명이 하나야, 20사람이야? 말을 하게 되면 하나되는 것이 좋지만 사실을 보면 스무명이 자기 중심삼고 하나는 나는 열아홉 사람 모셔야 되는 거야. 이 사람 달라 붙들고 쥐고 있어야 돼.
또, 열아홉 사람하고 연대관계가 있어요. 역사를 중심삼고. 수천 역사, 수많은 역사. 이렇게 볼 때에 하나같아야 된다. 그러면 여기에 조정순이 너하고 말이야, 동생이 누구 조동호하고 눈이 같아? 까박 까박 얼마나 달라? 눈이 까박 까박하고 같아? 그것을 컴퓨터 계량기에서 재게 되면 전부다 다릅니다. 생각도 전부 다 달라.
그것 뭘 중심삼고 그러냐 그거야. 뭘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남자 알아? 여자. 여자 알아?
그것 그만하고 너희들 생각하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기 쉬워요? 조그마한 하나의 남자, 우주 가운데 조그마한 수천억이 되는 사람 한 사람이. 그것 한사람의 마음, 한사람 남자의 마음하고. 여자의 마음하고. 하나 되어 있느냐 할 때에 너희들이 둘이 되어 있지만, 가정이 너희들 둘에 가정이 나타납니다. 너희들 가정 중심삼고 여기 20명이 가정이 되어 었더라도 우주 가정이 안 따라옵니다. 안 따라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갈라져 살아야 돼? 아침이면 아침 이 아침에 공기를 쉬고 있다는 것은 아침에 환경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야야, 아침 여기에 환경을 이 아침에 여기만이에요?
억천만이 있다는 아침을 할 때에는 아침이 다릅니다. 그러면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해가 어디로 떠올라 와요. 억천만이 같은 대로 떠 올라오는 것이 달라 전부다. 그러면 그렇게 보게 되면 환경이라는 것이 나를 위한 환경이야, 전체를 위한 환경이야? 전부 다릅니다. 다르니까 어떤 것이 나와 더불어. 그것 한 카데고리라는 거야. 범주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 안에 아니면 있을 수 없는 환경은 하나 밖에 없다는 거야.
여러분 나빠하는 환경이야, 좋아하는 환경이야?「좋아하는 환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그 환경이 됐나?「아직 안됐지요?」복귀가 안 됐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들이 복귀하는데 복귀 환경을 필요로 한 거야. 그것이 이루어지면 복귀가 최고의 환경을 조정할 수 있으면 그 조정권에 들어가면 나는 그 세계의 공기와 물과 태양과 흙 존재하는 모든 상관관계의 연결은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있어. 먹이사슬 자리는 둘레로 있었겠나? 판자로 되어 있겠나? 잘라 놓으면 영원히 원수 되는 거예요. 왜? 하나 둘이 돼.
여러분이 하나 둘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하나라는 것은 하나가 뭐예요? 이게. 선이 뭐냐? 점이 뭐냐? 원이 뭐냐? 구가 뭐냐? 하나에 다 들어가는 거야. 환경이 다 들어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이라는 것은 두 선을 연결시켜서 수학에서도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고 해요. 두 점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자리에 있나? 지극히 보이지 않는 두 점인데. 대우주의 주의 동서의 대우주의 주인. 두 점 같지 않습니다. 사람이 절대 생명이 필요한 것은 물을 먹어야 돼. 물 안 먹을 수 있어? 그 다음에 또 뭐예요? 숨을 쉬어야 돼. 물하고 숨쉬는 것하고 무슨 관계야? 공기. 공기 필요해요?
공기도 먹나, 공기로 뭘 하나? 냄새 맡고 마나. 물도 먹어야 되고 공기도 먹어야 되고 태양빛도 먹어야 돼. 구경 아닙니다. 그것 땅위에서 흙도 내가 밟고 살아. 땅이 누구거야? 뭐라고 해요? 내 것이면 좋겠지요? 공기 물. 그것 내것. 어디 가야 돼요. 지구상이라든가 사람 사는 세계는 없는데가 없다. 아하, 없는데 있으니 물이 누구를 위해서 있느냐. 물한테 사람을 위해서. 사람 사는 물건들 위해서 물. 공기도 그렇고. 태양빛도 그렇고.
여기서 선생님이 갖고 있는 몇 억만개의 컵이. 몇억 똑같애. 같지만 이것 너희들은 같은 컵인데 선생님이 갖고 있는 컵을 갖고 싶어? 너희들이 갖은 것을 갖고 싶어? 차이가 벌어집니다.
선생님이 뭐이 귀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상에 핍박을 누구보다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핍박 받고 지낸 결과에 대한 결과가 나를 보호해 주지 않고 나를 제거 시키려고 했어. 있는 힘 다해서 문 총재 제거시키자. 여러분이 원리를 알고. 선악을 중심삼고는 악한놈들은 선악에서 영원한  영원히 고생했다고. 선을 잡아서 없애지 못했어. 없어지면 어떻게 할테야. 나 선 문 총재 내가 참부모 대신해서 뭐 어떻고 그것 안 됩니다. 그런다고 돼? 무슨 관계야?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조상 다릅니다. 그것을 갈라놓으면 아이고 인간이 그 가운데서 전체의 조상 치워서 죽을 수밖에 없어요. 이웃과 또 넘나들면서 죽으면, 죽은 장사하는 찾아갔더라도 다 위로해주고 위로하는 것 궁신 놀음이야.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수습을 해? 어디서부터.
무엇 가지고 수습할래? 여러분이 천국이 암만 됐다 하더라도 환경이 천국 안 되지만 안 된 환경에 포위되어 있어요.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좋은 환경. 그게 어디 있어? 먼 거리 환경에 그것 다 같지.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그러면 여기서 물질적인 모든 대상적인 존재가 귀한 거야,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만든 사람, 쓰는 사람 바라보는 사람, 알려고 천태만상이야. 무엇이 남자가 왜 귀해? 내 남자 옆에 다 같다 그거야.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일 좋은 것을 내가 누구한테 갖다 줄까? 그것이 세상 아무리 모두 다 내 것이라고 할 때에 누구한테 갖다 줄까? 그렇게 될 때에 나만큼 못난 사람 아무것도 모를 사람 있을 수 없어. 내가 그 옆에 있는 사람은 나보다 큰 사람이야. 나보다 크고 높고 귀하다면 귀해. 제일 좋은  있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그런 사람이 누구야? 누구예요? 내 자체가. 내가 귀한 것은 손가락이 어디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 병이 나면 이것은 생사권이 균이 한 마리 모르게 들어오면 나를 죽일 수 있어요. 귀한 것이 가까운데 귀한 것이 뭐냐? 이렇게 보면 무엇이 귀해요?
귀한 것을 줄때에 내가 누구한테 하나밖에 없는 귀한 것을 가졌는데 내가 귀한 것을 누구한테 줘야 할 것이냐? 이런 것을 생각하면 국경지역에 가서 대구사람 충청도 사람 이것 한국사람이 어느 지방 중시하고 경계선이 왜 많아? 하나의 경계선을 하는데 좀을 잡을 수 없습니다. 내가 제일 좋은 것은 누구한테 줘? 상대가 없다면 내가 귀한 것을 바른 손이 줬으면 어디로 가느냐? 왼손 쥐어야 되는 거야. 왼손. 왜? 왼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 한번 가져 봐. 한번 가지면 끝나나? 영원히 가지고 싶다는 말이야. 그것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은 나 혼자 제일 좋은 것을 가졌으면 그것 자기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가지고 싶은 사람보다도 더 귀한 거라는 거야.
여러분이 그러면 내 머리카락을 뽑으면 말이요, 다 나옵니다. 우리 의사 가운데 닥터진이 라는 사람이 있는데 머리카락 몇 개 털 보면 그 사람이 병이니 무엇이니 다 분석해요. 어디가 나쁜지. 그런 것을 척척 모아 가지고 평가해 가지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 약재도 만들어. 그러면 그 약재 누가 필요해? 내가 필요하지만 상대가 또 그런 병이 들면 나눠 줘야 된다는 거야. 그것이 제일 귀하다고 한다면 나눠 주는 거야. 그러면 보다 한사람이 내고 전부 다 그런 병이 들렸으면 병이 드는데 그 전체가 같이 나눠 줄 수 있는 것 해야 되고 용서를 하더라도 용서한 죄 지은 것을 용서를 과거 하는데 영원히 같이 해야 된다는 거야. 그것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그거야. 듣는 것, 보는 것도 아니야. 내가 만지는 것, 갖고 있는 것도 아니야.
동물이 좋아, 사람이 좋아?「사람이 좋습니다.」동물도   다 있습니다. 한의학 박사도 있고 한의학 치료법이 사람이 치료하는 방법은 동물치료 방법을, 물론 근본은 틀리지만, 그것 틀린 점이 90점이라든가 95점에서 나머지 이것은 있으나 마나 처리할 수 있어요. 그런 차이가 있더라도 백년 사는 가운데서 80년 90년 살 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야, 몇 년 못 살아서 염려해 가지고 90년까지 안 살겠어? 잘 살아야 된다는 거야.
자, 그게 무엇 갖고 그러느냐 그거야. ‘사람’ 해봐요.「사람!」사람은 무엇을 좋아하나? 사람하면 남자 여자. 그것 사람인데 남자 사람하고 여자 사람하고 같은가? 같은가 그거야? 같겠나, 다르겠나? 또 다른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전부 다 사랑하게 되면 네사랑이자, 내사랑이자, 우리 사랑이자 저들 사랑이야. 하늘사랑 달라요. 그것은 하나 아닙니다.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받는 것을 좋아하나, 주는 것을 좋아하나? 제일 가까운 것이 먼저. 일본 식구 몇식구. 한국 식구 몇 사람이야? 같아?「일본사람 열명, 한국사람 열명입니다.」스물 한명인데 여자도 남자도 같은 사람들이야? 수가?「여자는 여섯 명이고 남자는 열 네 명입니다.」남자가 왜 많아? 같다면 전부 다 같아야지. 그렇게 사람은 자기 공부해 가지고 박사가  된다고. 박사 공부 끝났다고 생각 안합니다. 박사세계의 입학생이야. 알겠어? 천년 전의 박사하고 천년후의 박사하고 박사세계의 입학생이야. 박사세계가 세계를 엮어 가지고 갈 수 있는 인연(因緣)이라는 것이 ‘큰 대(大)’ 자에 막아 버렸어. 야하, 꽉 가두어 놓고 제일 큰 것이 들어가서 갇히어 사는 거야. 아하, 큰 것이 뭐야? 제일 좋은 거야. 나라는 무슨 나라 어디. ‘나라 국(國)’ 자 다 가두어 놓고 ‘혹(或)’ 자 써. 글쎄. 그것을 약하게 쓰게 되면 나라를 이렇게 쓰면 왕자도 써. 왕자 쓰면 왕 가지고 안 된다고. 왕은 일대에 변하지만 그것 귀한 거야. 왕도 사람인데 그 사람을 ‘구슬 옥(玉)’자, 옥이 귀하다. 그 나라의 가져 가지고 ‘혹 혹’ 자. 글쎄.
여기 약자 쓰면 ‘머물 지(止)’ 위에 ‘밭 전(田)’ 하는데 ‘쇠금(金)’을 해 놓고 두 성을 쌓았어. 약자로 쓰면 ‘효도 효(孝)’ 앞에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것은 조그만 점 큰 점만 하면 동그래미 해도 지켜주는 거야.
야야 뽀뽀도 하고 가야지. 또. 신궁이는 어디 갔나? 박수를 한번 하고 가야지. 얘 이름이 도이야. 도이 못 갔구만. 이것 봐. 저기 와서 나한테 와서는 좋다고 핥고 있어. 이들이 어떻게 화합하나? 좋으니까. 그러면 좋게 된 것이 혼자 됐나? 좋게 만들었으니 그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안됩니다. 이 녀석. 쏘세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나눠 주게 되면 들게 되면 이렇게 얼마나 이런데 이렇게 높이면 올라오는데 이것 뛰어넘어. 이것 이것도 올라가기 힘든데. 올라가는데 더 높은데 이것은 뛰어서 떨어져 죽을 것인데 나 모르겠다 그거야. 야하, 사람보다 나야지.
개들 애완동물인데 이놈이 새끼 한 마리 치면 신준이는 말하기를 5천 달러도 받을 수 있고 3천 달러도 받을 수 있고 주인 오게 되면 만 달러도 받을 수 있는 특종 개라는 거야. 역사가 있다는 거야. 야야! 가만 보면 말이야, 얼른 보면 무슨 애완동물이지 정 붙일 것이 없어요. 없지만 야하, 이것 따라 다니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중심삼고 볼 때에는 세 사람이 같이 가게 되면 벌써 제일 바른쪽으로 있으면 바른쪽으로 갈 줄 알고 말이야, 왼쪽에 있으면 왼쪽으로 가고 앞에 있으면 밀치고 가. 뭐 사랑이 좋아? 이것들도 사랑을 해.
개들이 수놈 산놈이 서로가 전부 다 큰 놈 작은놈. 전부 다 하나 되는 것은 사람이야, 사랑이야? 사람은 ‘사’ 자에 미음하는 것이 각도가 있어. 살아온 이 가운데 집어넣으면 각도 아래에 집어넣으면 조그마한 사랑을 필요로 해? 각도에 있는 사각이 필요해? 더 필요한 것이. 동호!「예, 각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각 없는 것이 뭐야? 사람이 그것 좋다는 것, 여기 한의학 박사인데 말이야. 각이 없는 것이 좋으면 동그란 것인데 사람에게 동그란 것이 어디야? 눈알이야, 눈깔이야? 깔이라는 것은 자기가 붙인 말이야. 눈알은 아는데. 저 눈까라 봐라. 눈깔 봐라할 때에 눈 봐라하는 것은 눈깔 보라고 하는 것이 싫거든. 왜? 자기는 동그란 것이 있으면 눈깔이라는 것을 붙이지 않거든.
그러면 제일 사람은 진짜 사람. 진짜 사람 봤어? 이마에다 진짜 사람은 붙이면 진짜 사람이 되나? 진짜 사람은 이게 한꺼번에 큰 왁하다가 진짜 이런 것보다도 조금이라도 오랜 입장에서 그 자리에 진짜 작더라도 오래  것이 필요하다.
자, 그러면 저 사람 사랑한다. 여러분 선생님을 사모해요, 사랑해요? 내 입이 이상하게 돼. 천태만상으로 달라져. 맞아. 옛정부터 좋아하고 옛적부터 귀하게 여기는 것은 지금은 부정할 수 없다. 더 귀할 수 있게끔 보태줘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옛정이 나를 찾아와요. 이제 뭐야? 보태줘야 돼.
문 총재가 지금 앉아 가지고 내가 이상한 것이 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나 별 재간 없어. 요즘에 원리말씀 그런 것이 아침에 훈독회 말씀이 말이야, 몇십년 전에 말한 것이 내일 아침에 될 말을 몇십년 전에 말한 것이 내일 아침에 훈독회에 내에 대한 때의 것을 맞추어 놓았어. 무서운 말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이든가?「가야할 탕감길입니다.」가야할 탕감길 알아요? 죽는 것도 가야할 길이 있다면 거기도 탕감길에서 죽나? 좋은 것은 없어져야 되나, 좋은 것은 오래 오래 남아야 되나?「오래 남아야 됩니다.」천년 전에 있는 좋은 것이 있으면 천년 후에는 작아진 다음에 사람들이 좋아하겠나, 천년전보다 더 커졌다는 것은 좋아지지. 통일교회 문 총재 좋아하던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 총재 있을 때에 문 총재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보다도 천년 후에는 문 총재는 작아지면 없어집니다. 무엇이 천년까지 키워 나가느냐. 그것은 말씀이야. 진리. 진리를 진리하게 되면 진리의 핵이 뭐야? 천년 만년까지 키워갈 수 있는. 천년 만년을 키워갈 수 있게 되면 그 천년 만년을 지금 만나 가지고 천년 이후에 지극히 오던 그 내에서도 그것 키워야 된다 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거예요. 내가 거기서도 뜯어 먹고 받아먹고 살 때에 그것 알고 나서는 보태줘야 돼요. 이것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사람은 내가 참된 귀한 것이면 귀한 거가 모든 사람들이 보태주겠다고 싶을 수 있는 내가 되어 있나. 보태 줄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 시대는 보태줘. 천년 후에는 어떻게 해? 몇천배 컸는데 그 후에 내가 말씀 초급생으로 사랑할 수 있느냐 그거야. 그러면 보태는 것을 영원히 끝나야 되느냐. 한민족은 한족만 그래야 되느냐. 보태기 위해서 나라와 세계가 합해서 보태. 내용이 달라져. 나라와 세계가 합했으면 내 개인 앞에 그 나라가 합하면 일천억이면 억배가 커 간다. 그럴 수 있는 것이 뭐야? 동그란 거야, 모메기야, 수평한거야? 여기는 얼마든지 놓으면 동그란 것이 다 놓을 수 있지만 말이야, 동그란 것은 모메기 된다면 칼통이 이렇게 되면 동그라미 여기서 이것이 전부다 공간세계가 여기에 달려 있으니 이것이 커지면 여기에 있지 못해. 이렇게 되면 이 바늘끝도 커야 되고 한자리에 서 가지고 크고 작은 것을 환경을 가감시킬 수 있는 능력이 뭐냐? 내 생명이 하느냐 그거예요? 생명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생명권을 통해서 거기에 뭐가 가담해 가지고 그런 생명의 운동을 하는데 그 생명운동이라는 것은 가정  없어지지 않는데 사랑의 모양은 달라졌다. 달라질 때서부터 달라졌다가는 것이 다른 것이 나왔다.
그래 사람은 뭐냐 하면 먼저 하면 동서남북을 왜 알았나? 동서남북이 다 있는데. 다 동서남북이 있어요. 거꾸로 선 자리에 동서남북이 다 있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믿으면서 말씀이 귀한 것이냐, 말씀을 말하면 선생님이 귀한 것이야? 젊은 때에 선생님이 귀한 것이냐, 늙은 할아버지 때에 선생님이 귀한 것이냐? 젊을 때에 문선생 하는 것보다 할아버지 나이 많아서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있다하면 나이 많았을 때에 거기에 보태. 그러면 청춘들은 어떻게 되는 거야?
너희들 지금 20대 같구만. 25세미만. 결정해서 25세가 되면 말이야, 25세 가운데는 몇 단계 있느냐 하면 열과 열다섯과 다르고 스물과 다릅니다. 25세에서는 같은 해와 열을 보면 나로 말하면 93세인데, 정월 초하루 엿새니까 닷새 빼면 하루라도 빼나 마찬가지야. 93세도 될 수 있지. 해가 바꾸게 되면 하루만 가더라도 일년 칩니다. 그렇지요? 생일이 뭐냐 하면 생일이 같이 하면 정월 초하루 들어가서 섣달 그믐날은 몇시간 차이가 있어요.
야야, 오라고. 가자. 야, 오라. 더 좋으니까. (웃음) 너희들 그리워 해 본 적이 있어. 통일교회 그리워해야 된다. 그것 그리워하는 것이 무엇에서 하는 거야. 돈벌이도 아닙니다. 공부도 아닙니다. 출세도 아니야. 그리워 해. 그리워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하느냐. 남자 남자끼리 그리워하면 요즘에 남자 남자끼리 좋아하면 뭐라고 그래?「호모입니다.」호모도 쓸데없는 말. 없어진다는 거예요. 호모도 모호하다는 거예요.
여자 여자끼리 여자가 결혼도 하고 말이야, 결혼을 해요. 결혼. 여자의 씨알을 요즘에 한국말에 모르는 사람은 유씨. 문가를  문씨를 부르고 다 그래요. ‘좋을 호(好)’ 자는 어떻게 돼요? ‘사랑 애(愛)’ 자하고 ‘좋을 호’ 자하고 어떤 것이 좋은 거야? 여자 변에 ‘아들 자(子)’ 진짜 그것 좋아하는 것이 좋아서 좋아하나, 사랑해서 좋아하나?「사랑해서 좋아합니다.」
그러면 여자하고 남자하는 ‘좋을 호’ 자하고 ‘사랑 애’ 자하고 사랑하면서 좋은 것이 어떤 것이 좋아? 어떤 것이 좋으냐 말이야?「사랑이 더 좋습니다. 남자 앞에 여자 있는 것이 좋고요.」둘을 갖다 놓았는데 떼어 놓지 말라고. 여자가 남자가 남자가 좋지만 둘 다 합하면 더 좋아야 되는 것 아니야?
하나님이 혼자 사니까 하나님이 어머니 없다면 나와 하나님 어머니를 가르쳐 줄 수 있지? 안 그래요? 자,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좋은지 모르지만 사랑을 어드런 것에 찾아올까? 사랑이 있다면 사랑은 어드런 나 사랑도 모르는데 사랑은 어드런 곳에 찾아갈까, 찾아올까? 사랑을 받겠다는 사람이 사랑을 찾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그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좋다는 것 앞에 나쁘다는 것은 존재할 수 없어요. 그러면 사랑의 근본에 있어서 왜 사람이 나쁘냐? 앉아 가지고 사랑을 할 사람이 찾아오기를 바라지만 나는 찾아가기 싫어. 어떤 것이 좋아요? 이 사람.
네가 여기 책임자로 왔나?「예.」너 씨름같은 것 해 봤어? 힘이 세겠는데. 둘러치기도 잘 하겠다.「원화도 하면서 했습니다.」그래 둘러치기도 잘하겠다고.「김진문씨 아들입니다.」너 엄마가 박귀옥. 맏아들인가? 맏아들은 죽는다고 해서 내가 걱정을 했는데. 살지 못한다고 걱정했는데. 야야, 뜻 길에는 죽었다가도 살아납니다. 먹을 것이 없다고 먹이지 못할 것을 저금 해 둔다고 생각해. 못 먹인다고 걱정하지 말고 먹을 것을 저금해서 한사람 먹일 것을 천사람을 먹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야.
사랑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나도 사랑 찾아 하나님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찾아 와 가지고 찾아가고 사랑을 위하겠다고 살다 보니 이렇게 됐어. 아하, 하나님까지 나를 와서 사랑해 주고 나를 찾아 한 사람 없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것 대접받고 사는 사람과 대접 하겠다는 사람은 어느 사람이 천년 역사를 관리할까? 대접 받겠다고 하면 끝나는 겁니다. 대접 하겠다는 사람은 계속합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것은 나는 늙어죽더라도 내가 사랑하던 나라와 세계는 커야 돼. 그러면 통일교회 교주 되는 문 총재는 죽더라도 통일교회는 나라를 크게 만들고 세계도 크게 만들고 더 크게 만들어야 돼. 그럴려면 문 총재는 받겠다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야, 주기를 좋아하는 것이야. 이익 나는 것을 좋아하는 거야, 잃어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거야? 잃어버리는 것을 나를 위해서 잃어버리는 것은 안 돼. 그것이 끝이 나지만 남을 위해서 잃어버린 것은 죽지 말고 영원히 그 일을 계속해 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받기 위하겠다는 사람은 내가 받겠다고 하는 것을 잘라 버립니다. 주기 위한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다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내가 오래 가진 것을 벌거벗으면서 벌거벗고 살면서도 주고 또 주려고 그래. 망하지 않습니다. 거지들 보고 거지는 얼마나 네가 어떻게 살다가 거지 됐느냐 물어보면 그것 어떻게 잘 살 때 못 산다고 거지가 됐느냐. 못 살더라도 거지하기 전에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더 좋아가지고 거지새끼가 거기에 왕이 생겨난다는 거야.
왕의 전통이라는 것은 몇 번 죽었다고 살아서도 또 위하겠다고 하는 거야. 나라가 그래야 되고 세계가 그래야 돼. 나라가 하나야. 세계가 하나. 하나되는 가치의 중심되는 것은 천년 만년 살아서 또 그래야 되는 거야. 그러면 나는 그 위하는 자리에 커 가고 아래 사람들도 그래야 다 크면서 더 좋으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거기에 있다는 거야. 작아지면 행복이 있어요? 결혼을 전부 다 그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가 뭐 짝사랑할 때에는 죽자 살자 결혼해서 일주일 동안 싸움을 하고 나라  결혼을 누구 때문에 했어? 결혼 자기 때문에 한 것이 아닙니다. 너 부모를 위하고 너 나라를 위해서. 왜? 그 나라들이 그 상대의 닮은 것, 전부 다 그 결혼을 할 때에 자기들이 있는 나라보다도 더 나을 수 있는 부부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결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사랑해야지. 그 마음을  거기서 끝장나요.
여러분들 선생님에게 저 양반은 열두시가 지나도 시간을 모르고 두시간 지나도 어떻게 열 번만 했으면 그 사람이 가진 듣지 못한 말을 듣기 위해서는 열두시도 귀하게 여겨요. 그래 선생님이 다른 것도 그런 점입니다. 말하고 돌아섬으로써 눈물을 흘리고 좋아할 수 있는 대할적마다 더 좋을 때에 아, 다시 와야 되겠구만. 가서 내가 일주일 되어서 그 사람이 그때에 어떻게 됐나? 나를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이 컸나, 작았나? 그렇게 되면 요즘에 핸드폰까지 불러가지고. 아 어서 오세요. 내가 못 갔는데 고개가 넘게 나 그 고개에서 쉴 터인데 그것 쉴 때에 와서 와 보지. 그러면 틀림없이 찾아온다는 거야. 그런 사람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자꾸 올라가는 거야. 통일교회가 그래요.
너희들이 뭐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말이야, 뭘 하러 왔어? 여기가 이것 뭐인가? 봉투인데. 과자 봉지이면 좋겠나, 돈 봉지면 좋겠나? 과자 봉지면 에헤 하는데 돈 봉지. 야, 내가 많은 돈은 못 주지만 말이야, 이것. (돈 봉투를 주심) (박수)
내가 무슨 말을 많이 했지만 더 생각해 봐라. 더 알아 봐라. 더 바라봐라. 보면 사람마다 나보다 좋은 것이 다 있다는 거야. 야, 그놈을 키우면 무슨 새끼가 되겠나? 나 같은 사람이 되겠느냐, 감옥에 잡혀 다니던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되겠느냐? 지금도 내 뒤에 여기에 와 있다고 해서 조사해 가지고 잡아 치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 마피아의 야쿠자, 깡패들.
돈 문 총재가 돈이 많기는 많구만. 이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한푼도 벌어올 줄 모르는 사람인데 말이야. 따라다니면 내가 그 놀이터에 누구 만나러 갔다가 다 줄줄이 따랐어. 줄줄이 뒤 따라 나온 사람이 이것 저곳 이름 있는데 장소에 카지노가 있고 테이블이 있으니 돈이 있으면 하고 싶은 생각이 있겠나, 없겠나? 지금 어드런 도박에 미치면 여편네 팔아먹습니다. 또 하나 도박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낚시에 미치면 자기 집안 팔아먹어요.
어머니 환갑날도 잊어버린다는 거야. 5분만해도 10분 넘어 30분 넘어 세시간 넘으면 에라 목까지 하는 말이 반갑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취미 내가 재미있는 것이 낚시고 도박. 도박은 내가 전문가입니다.
왜정 때에 일곱 살 다섯 살 애기때였어. 형사들이 나를 찾아 와 가지고 네가 지금 전부 다 유명한데 오산집 쪼금눈인데 동네에 잘난 사람 이장이든가 면장이든가 거기에 어디에 가서  된 사람은 전부다 잘 아는데 물어보면 역사도 잘 알고 뭘 하고 잘 아는데 너 도박장 도박 알아? 여기에 도박장은 내가 안 해 본 것이 없어. 다 알아. 다 잊어 버렸어. 내가 가서 나 카드도 안 쥡니다. 카드도 안 넣었는데 아이고 너희들 데리고 다녀 가지고 이것이 열명 갔으면 5천 달러씩만 주더라도 말이야, 열명이면 오만 달러야.
하루에 오만달러씩 잊어버리고 매일같이 어떤 때에는 스무살도 오고 20명 되면 말이야, 만 달러씩 했으면 20만 달러는 잊어 버려. 준 돈은 하다가 여기 있는 사람은 나 갖다가 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 5천 달러에서 만 달러 받았어도 5천 달러 갖다 주고 나 5천 달러 받을 때에 2천만 가지고 아는 거야. 만 달러 다 갖고 있으면서 선생님을 5천달러 갖다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더 크게 해 보지.
오늘 5천 달러 했으면 내일 2만 달러 갖다 주지. 욕심이라는 것은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도박 같은 것 졸업한지가 오래예요. 도박의 선수입니다. 내가. 우리 동네에 내가 살던 한동네에 살지만 우리 목사 할아버지는 말이야 왜정 때에 얼마나 목사가  주목받는 집의 귀동 아들이 아니고 장난꾸러기 아들이에요. 장난꾸러기는 무슨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 우리 집은 동네에서 잘 살았어요. 큰 집이야. 동네에서 우리집 심부름 하는 사람이 많아. 그러면 그 심부름 하는 사람의 아들딸이 있으면 말이야, 내 친구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집에서 나를 도와주지 않고 같이 안 도와줘. 왜 못 도와줘.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야.
그것을 못 도와주면 도움 받기를 위해 가지고 딱한 사람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얘기를 못 하지만 나한테 귓속말로 내 이름이 어릴 때에 용명이에요. 용명이. 알고 필요한 것은 우리집에 있는 것을 갖다가. 
이렇게 못 잡아. 이렇게  이렇게 쳐야지. (웃음) 잠자리 같은 것도 잡는 것이 내가 선수입니다. 어디로 날아 갈 것이냐, 세 마리 하면 말이야, 두 마리 가운데 두 마리 이러면 한 마리 뒤는 따라가거든. 따라가는 거야. 한 바퀴 쭉해서 따라가면 어디로 가느냐 졸졸 따라다니면 어디 방향이 무슨 한다면 방향을 중심삼고 휙 이렇게 치면서 앞에 치면 세 마리 다 들어가. 따라가다가 암만 자기들이 한 마리 꽁지만큼 빼 날개죽지 떨어지고 떼라면 앞에처럼 다 들어가더라 그거야. 그것 맞추기가 힘든 거야. 그런 것 맞추는 것은 내가 선수거든.
공기총이라는 것은 말이야, 고무줄 총을 해 가지고 동네 방네 하더라도 내가 만들던지 오산집 쪼금눈이 내가 유명하다고. 내 손으로 못 만든 것이 없어요. 없다고. 보면 만들어. 잘 만들어 가지고 그것 새 같은 것은 고무총이라고. 고무총 알아요? 그래.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튜브라 오토바이 튜브나 자동차 튜브가 오토바이 튜브가 더 질깁니다. 늘었다 줄었다 해요.
자동차는  구르면 되지만 자동은 커브 꺾으면 밀려갑니다. 이게. 늘어나는데 저쪽에서 몰려가서 이쪽은 깔아지지 저쪽에 가면 밀어주지만 단단할 것 같으면 말이야, 안 돼. 그럴 때에는 그런 자전거는 공기를 넣어 가지고 알아. 꺾으면 그래 배 운전도 전부 다 요즘에 배 운전 잘못하면 배 탄다는 사람 전부 다 물에 빠져 죽어요. 그것 요즘에 빠지지 않는 배를 만들었어. 벌써. 수십년 전부터. 세계에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이라면 이름 나쁜 통일교회 교주로써 나쁜 이름이 되어 있지만 머리도 좋아서 내가 만드는 것 잘 만들거든. 그것 배 얘기를 누가 하겠나? 양창식은 배 얘기는 안하지?「배요. 잠깐 얘기를 했습니다. 전에 아버님께서 만드신 28피트에 대한 모든 재원이나 이런 것이거든. 외적인 것은 같지만 내적인 석고하고 헬륨이니까 내용이 다르지요. 얘기를 약간 해줬습니다. (양창식)」
내가 28일날 여기서 시범 하려고 내가 기다려. 50년 동안 정성 드리는 거야. 배 만드는 것. 깔아 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서 배 안 깔아 앉지. 지금까지 만든 것은 오래도 물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점점 깔아 앉아요. 이것은 영원히 안 깔아 앉습니다.
아줌마! 왜 보나. 그 사람들이 이 아줌마는 자기가 아침 식사 만들어 놓고 처리 못하면 가고 싶은데 못 가니까 가지고 들어왔어.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나? 선생님은 밥 먹을 때가 지나왔으니 가져 올 때에는 좋은데 그런 말 하고 선생님 말 좋아하겠나. 기분 나빠 하는 거야. 자, 이제 결론이 다.
내가 주러 가는 거야, 받으러 가는 거야? 나 여기 돈 벌러 오지 않았습니다. 돈은 많이 썼어요. 왜? 쓴 돈이 너희들을 위해서 나는 필요없어. 써 있던 돈이 이들이 세상을 몰라. 아무것도 몰라. 도박장에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자기 어떤 사람이라도 잡으면 자기 실력을 도박장이라도 평상시보다 더 효과 낼 수 있습니다.
너 신랑 가서 해라. 이런 것 보면 젊은 내가 젊다면 얼마든지 뉘시깔을 그렇기 때문에 주지 말기를 바라고 말이야, 내가 더 받겠다고 하면 문제 생기는 거야. 그러니까 간단해. 내가 사는데 있어서의 받다가 빚지고 살 것이냐, 빚 주고 살 것이야? 그러면 하루가 사는 데는 심각해.
야야! 나오라고. 통일교회에서는 총책임자 되어 야해도 나오라고 해도 내 말 잘 들어. 이 사람이 태권도 주지스라는 운동을 했어. 요전에 아버지 내 주지스를 그만 두는 때가 됐지만 여기에 와 보니까 다 세계에 이름 있는 사람 모여 있어요. 한번 가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 네가 거기에 가서 해 봐. 뭐 아프다고 하더니 팔 나았나?「예. 지금 많이 나았습니다.」그것 한번 해서 내가 묻지를 않았어. 아버지가 답변하기가 어렵잖아. 두 번은 선생이라는 사람은 나 터졌다나.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더니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말이야, 내가 팔이 조금 편안치 않아요. 자, 그런 얘기 한마디 젊은 사람에게. 주지스 얘기 하라는데. 노래는. 선생하고 싸운 것. 주지스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 한번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 그런 운동이라도 알아야, 죽을 사지에서 살아남지.
우리 효진이부터 운동 안한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에 가서 매 맞고 다니고 밀려다니는 것 싫어. 예진이 그것 약은 여자야. 일일생활에서  싫어하는 거야. 살살 어디 싫으니까 아이고 애기들이 아프니 병원도 다니기 힘드니 병원 가서 이사갑니다. 부모님 안 만나 가지고 운동 가라는 것  갈려고 하거든. 이 사람은 순진한 사람이야. 해봐요.
(형진님 주지스에 대한 보고 및 노래;…… 한국말로 불렀으니 괜찮다 그 정도 괜찮다라고 느껴요. 아버님이 항상 한국말로 하라고 하시니까 ‘꿈꾸는 한’이랍니다…) 313:29
통일교회 선생님의 아들들이 그렇게 무술 한다는 것은 몰라요. 그것 준비 시켜야 됩니다.「그랜드 케냔 출발합니다. (양창식)」결론이 그랬겠느냐. 뭘 하느냐. 참사랑이라는 A라이 참 무서운 말입니다. 선생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영계와 더불어 거쳐 봤지만 참사랑도 그냥 참사랑을 시키면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만이 만사가 가능하지. 참사랑은 위함 받겠다는 것은 끝이 납니다. 그래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 이제 90이 넘고 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출발하더라도 가야할 길 앞에 남길 것은 그 말 밖에 없다. 알겠어요?「예.」내가 주러 가지,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야. 여기에 와서 사는 것이 여기에 와서 사는데 여기에 돈, 나 돈 벌 수 있어. 여기 안 오고도.
혼자 벌어도 수억 달러를 벌어 썼지. 내가 하는 것을 몰라. 이 결론에 3년 기간 내에 2년 넘어에 17억 달러 빚을 다 물었어요. 그러면 은행도 살 수 있고 한나라를 살릴 수 있는데 돈은 필요하면 하늘이 필요하다고 보면 내가 필요할 때에는 가능할 준비를 어디서 해 놓는다 그거야. 워싱턴 타임도 세계의 재벌들이 웃었어요. 문 총재 재 아무리 뭐 어떻고 어떠하더라도 6개월 못 간다. 30년 이상이 지냈습니다. 40년 지납니다.
일년에 보통 그렇게 하려면 1억 8천만에서 2억 3천만 달러 들어가요. 그것 누가 한사람이 지원하고 혼자 그래 그것 배후역사를 선생님하고 같이 나온 사람은 비참한 사실들이 많아요. 얘기를 안하지. 나라를 살리고 세계의 비참하다는 것. 비참 안했다는 사실이  하지. 그래야 돼. 젊은 사람들 생각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여기 나서면 이제 후버댐 어제에 갔던 댐. 양창식이! 안 갔지? 왜 갔나? 오늘 어디 가잖아.「어제  아버님이 줬습니다.」다른데 가면 익숙한 곳에 가는 것이 낫다고.「예.」그것 나 고맙게 생각해. 나는 그것 그런 말을 듣고 그런 가려고 하는데 다른 생각이 아니고 그것 가야 되는 거야. 세 번 한 자리에서 계속해서 열명이 가면 열명이 몇 시간 내에 잡을 수 있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아. 어디 갔나? 둘이 갈래?「예.」
김기훈이는 양창식과 갈래? 너는?「자리가 있으면 가겠습니다. 보트 탈 수 있는 인원들이 남으면 가겠습니다.」그러면 젊은애들 이제부터 창창한 미래의 문이 활짝 열고 있으니 거기에 그 환경이 여러분을 끌어당길 수 있는 줄 수 있는 주인공들이 되면 틀림없이 성공합니다.「감사합니다.」(박수)
어디 갔어?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