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7일 (日),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12;30) 양창식.「예」어저께 나한테 보고하던 내용 다시 해봐요.
(양창식 말씀;……그래서 우리는 라스베이거스 본사로 비즈니스를 출발하라 그렇게 말씀하셔서 점차 이제 하고, 특별히 아버님께서 우리 미미상 다음 아주 나시리 책임지고 임바이블 하도록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리아 엠지엠 그룹이, 또 버스가 많이 필요하지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89;20) 미미상이, 역사에 미미상이 도망을 가야돼. 미미상이 도망을 가느라고, 딴 데 시집을 가느라고 여기를 떠나, 떠나지 않으면 3분지 1은 이 미미상 어깨에다가 갖다 뒤집어씌우고 냈다 버려야 할 텐데 그 여자 친구들이 있어야 할 텐데 여자.
내가 여기를 못 있어. 이제는 한국에 벌려놓은 뭐든지 국가 국가의 일이, 한국 나라도 이제 유엔과에 어떻게 결속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그 누구도 못해.
이런 전반적인 얘기를 해주는 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내가 무얼할까 모르고 있어요. 이제 나이들이 70, 60이 다 넘은 이 사람들이 욕심 많이 하다가는 다 죽어. 죽기 전에 3분지 2 못 가다가 기반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교육 기관을 만들어야 돼. 교육해야 된다구요.
너희들이 죽을 어디 가기 전에 교육하다 죽어야지. 그러면 교육 하다 죽으면 너 교육한 과정에 사람들을 알 수 있어. 자기 아들딸 자기 친척이 없더라도 우리 기반이 없더라도 교육하다 보면 교육 실적이 우리 평가하는 것 모두 실력이 나오리만큼 그 가운데서 국가를 넘어서 이 사람 몇이 된다는 것을 배치해놓고 그런 중점적인, 문제는 사람이라구. 사람이고 사람이.
사람이고 실력하게 되면 뭐냐? 실력은 교육하는 실력.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그 다음은 교육 기관은 놀았느냐 일했느냐. 실제 문제에 있어서 교육 암만 했더라도 자기 현재에 있어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그거 흘러가는 거야.
이제부터는 우리가 세계를 지도하려면 너희들 중심삼고 이게 70 고개야. 70 고개 되면 50 60 70, 50년 30년 더 잡아야. 50이면 고개 넘는 거야. 고개. 칠 칠이 사십구(7×7=49).
우리 칠팔절을 중요하게 한다지만 어저께도 칠팔절 했지만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 모른다구. 어저께도 나도 그 보고한 내용 전부 다 언제 언제 무슨 뭘 전부 다 이게 역사를 다 들쳐내고, 다 나 잊어버리고 있는 것을 어저께 새로이, 저거 내가 손을 댔던가 이럴 수 있는   앉아서 구경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이러고 다 지나갔네. 지나갔는데 지나가는 기관차가 없겠네. 누가 해?
그래서 이 사람 혼자 할 생각할 때 잘라버리려고 했어. 저 사람 혼자만 하다가는, 혼자 틀어져 넘어가다가는 전부 다 무너져. 그래서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배타고 가면서 양창식이 인사조치 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야. 여기 혼자 해먹을 생각하고 있어. 저 사람 죽으면 누구야? 이거 누구야? 이게. 자기 혼자 전문 해가지고 자기 손발 될 수 있는 사람 없이 세상에서 이거 쓸 수 있는 손 다리로 해가지고 그거 붙들고 일하려고 그거 위험한 일이야.
사람이 없어. 사람. 사람이 무슨 전문적인 교육받은 사람이 얼마나, 그건 우리가 끌어올 수 있고 기술은 끌어올 수 있지만 진짜 맡길 사람, 사업을 맡길 사람은 이거 뭐 하루살이의 생활해서 해결하는 그런 사람이 돼. 자기 일대 몇 년 취직하고서, 그래 일생을 중심삼아가지고 내가 무얼 하겠다는 그런 관이 있는 사람이 필요해. 그건 도둑질해먹든 뭘 해먹든 전부 다 이게 자기 전문을 남기겠다는 사람.
우리 통일교 저거 머리들이 전부 다 이게 최고에 와 있어. 이론에는 지지 않는다 이거야. 이론에는. 말하고 어떤 이론에는. 또 우리 같은 사람이야 허재비같이 앉았지만 내가 뭘 해? 이제 93세. 이제 2년이내에 털고 나서야 돼. 그러면 백살 산다 하더라도 5년 되어 95세 넘은 할아버지가 순회라든가 관리하겠다면 그건 세상이 어느 기관이나 어느 사회에 법적인 기준에서 이미 다 지나간 사람이야. 그걸 갖다가 거꾸로 잡아 쓸 수 없는 거거든.
그러니까 내가 하던 일들을 정리해야 돼. 이걸 누구한테 맡기느냐 이거야. 너희들이 자기가 해나온 지금까지 선생님 따라나오며 보고도 전부 다 이게 허재비들이야. 이게. 선생님 없으면 누가 책임져? 조동호.「예.」책임질 수 있어? 여기 와서 선생님이 뭘 하나 바라보고, 몇 년씩 되었는데도 바라보고 있어. 자기 생각은 하나도 안 해.
그래서 내가 얼른 이제 다시 교육해야 돼. 이 좋은, 유정옥.「예」본체론 중심삼고 다시 엮여야 돼.「예. (유정옥)」임자가 떠들면 안 됩니다. 어디로 갈 수 있는 것을 자기도 모르잖아.「예. (유정옥)」지금 몇 살이야?「다음날이 67세입니다. 「예. (유정옥)」」67세. 몇 년 해먹을래? 자기 혼자, 혼자만 하다 없어지면 어떡할 테야?
여러분이 선생님이 자기 시키고 전체 내가 후퇴해. 후퇴하는 것은, 유정옥이 없어지면 어떡하는 거야? 누가   누가 대신할 거야? 양창식도 여기 없다구요. 유정옥이도 왜 유정옥이가 자기 색시 왔나? 왜 왔나?「금번에 미국 다니고 미국 국회의원들 다니고 보고 드리러 왔습니다.」국회의원들? 무슨?「국진님께서 편지로 올리는 것도 좋지만 직접 부모님 뵙고 한번 보고라도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아무리 큰 대우하더라도 너희들이 말하는 것은 나는 참고도 안 해. 내가 뭘 할 것인지 언제까지 해야 될 것 다 한번 거쳐 나가야 돼. 그래야 그 가운데서 백 사람에 따라서 열사람이면 열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내 혼자 책임지겠다 준비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 통일교회 맡아가지고 움직일 준비 갑자기 안 된다구.
우리 형진이나 국진이가 다, 국진이 어떤 잘한다 하더라도 국진이한테 전부 다 못 맡겨. 왜? 자기 중심삼고 자기 좋은 사람 데려오니까 역사성을 다 잘라버립니다. 다 잘라버려요. 그걸 어떡하나? 40대 80대 3 40년 뭘로 메울래? 교육기관이 있어야 돼. 내가 지금 선문대학도 얼마나 무리했는데 신문사를 얼마나 무리하고.
이제는 군대문제야. 정부 문제 군대 대신 경찰을 군대   군대와 경찰을 중심삼아서 이게 팔려 다니면 안 돼. 우리가 만들어야 돼. 뿌리부터 만들었다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져야 돼.「예,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창식)」5분 얘기하라구.「예 (양창식)」
(양창식 말씀 계속; 그래서 이제 전반적으로 라스베이거스 섭리를 아버님이 언제까지나 계시겠습니까? 또 기원절을 향해서 한국에 남북통일에 포커스도 두셔야 되고 또 한국이 조국이기 때문에 아버님의 주 거처가 아무래도 천정궁…)  하고 은행가 하고 연결하는 게 운수사업이야. 교통이라든가 이 문제. 이게 제일 중요한 거야. 미국이 지금까지 뭐 이러면 언론문제에 대해서 경제문제 은행문제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가 표제적 이것이 하나 전시품이야. 미국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킨다고 하지만 아, 그게 무서운 사상인데 오래 못 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겉잡지 못한다고 나는 보는 거야.
법   법 중심삼고 법이 매일같이 변하는 법 중심삼고 절대시하는 전통은 다 팔아먹고 가정 다 팔아먹었어. 어디 법은 지도자가 달라지면 법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앞으로 이제 라스베이거스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완전히 제일 빠른 제3국 7국이하로 떨어져 나가.   보다 미국이 누구를 믿어? 경제 치국이지만 미국이 서 있는 사람이 많은데 누굴 믿어?
미국 사람들은 현실주의니 미래 과거 미래 생각 안 해. 오늘의 자리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가지고 여기까지 올라왔어. 이제 어떻게 자기들이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지도자 못해. 왜?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또 실전 무대에 다 같은 기본 누가 못 빼앗아가. 그런 의미에서 라스베이거스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야. 미미상이야 뭐 나를 좋아하는 대표로 생각하지만.
저 여자가 갖고 있는 보자기 내가 지금 들추지 않았어. 내가 들추면 안 돼. 저 사람 놓지 말라는 거야. 너희들이 가까이 해가지고 몇 사람 중심삼고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저 사람이 앞으로 몇 해 일 시켜보면 그 어떻게 알아야 돼. 여기 다 와 있는 사람 중에 뭐 여기 어떻게   석준호도 왔구만. 이 사람 뭐라, 가만 보면 요즘에 나이지리아 갔다 오더니 여기는 떠날 생각하고 있어. 딴 거 임명해주기를 바라고 있어. 여기 기반도 안 닦고.  
조정순.「예」그런 생각 하나 안 하나?「부모님 계시는 데가 좋습니다. 그런데 이제 거기는 짬짬이 가서 하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짬짬이. 일이 안 됩니다. 몽땅 내 사람이어야 돼.「예」내 사람, 몽땅 내 사람이어야 돼.
나 지금까지 얼마나 사람 시키면서 단련 받은 사람이야. 내가. 새로운 자유 간판 붙어서 세계에 호령하는 사람보다 지나가는 사람, 떨어진 사람이 생각나. 그 사람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세상이 밝아지면 밝아질수록 신인들은 저 먼 동네로 자꾸 도망가요. 신명이라는 것이. 전통이 없어.
그래서 내가 지금 너희들을 말할 때 내가 나이지리아 가서 첫 번에 구르크(굿럭) 대통령 만났으면서 말도 누구도 말도 못하게   놓고 아야 간다리 전통 핏줄 닮아야 된다 이래. 너희들 닮아야 핏줄, 보이는 요즘에 와가지고 돌아와가지고는 전통을 중요시하지 않고 핏줄을 중요시 해. 에덴복귀 이상의 전통이야. 또 전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에덴동산 중심삼고 지금까지 전통이 이래가지고 돌아가려면 전통을 무시해가지고는 모르는 사람 못 돌아갑니다. 어디로 갈 거야?
핏줄. 핏줄이 지금 햇내기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 이뻐하는 아내 그 친구들 중심삼고 전통 생각하지 그 관계 된 선생이라든가 옛날에 자기 친척 생각 안 합니다. 이미 다 갈라져 있어. 개인주의는 전부 다 개인주의 중심삼고 거기에 둥지 틀게 안 되어 있어. 이 사람도 가만 보게 되면 목사들은 관심 갖지만 거기 가면 목사가 마음   목사가 누가 도움 될 수 있는   목사 올라갔으면 그 기반과 그 기둥과 재료는 누가 되는 거야?
내가 지금 이 장시간에 보고를 하는 것은 선생님이 한 가지, 종교면 종교 중심삼고, 나 그거 하기 위해서 내가 뛰어들어 안 해본 일이 없어. 도박도 일곱 살 때 다섯 살 때 여섯 살 때 내가 세상이 아는 무서운 청년이었어. 그래 나 따라가면 다 앞에 사람이 다 길을 내 놨어. 저 사람은 끝장을 보는 사람이야. 끝장. 끝장. 자기가 관계 하지 않으면 나 안 해.
그러니까 여기 와서도 벌써 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를   가운데 학생 때부터 중학교 졸업해가지고부터 여기를 거쳐 나가려고 했어. 여기 와서. 여기 와서 쓰러지지 않고 헤엄쳐 나가느냐. 90이 되어가지고 경험을 많이 했지. 별의별 경험 했어도 남아진 사람이 여기서 기간이 짧지만 남길 수 있는 것은 남겨 놓고 가야 되기 때문에 서두르는 거야.
너희들 내 30년 전부터 하는 것이 해결 하나도 안 했다구. 나는 3일동안에 다해버렸어. 아니까. 어디가 어떻다는 것을 자기들 아는 거. 그러려면 여기서 살려면 30년 이상에 정성 들여야 자기가 아들딸이든가 친척이든가 전부 다 데리고 들어와 일할 수 있는 거야. 30년. 그래서 오 육이 삼십(5×6=30)이야. 원리적이어야 돼. 5하고 오 육이(5×6)하고, 이거 5하고 이거 5 하면 바른손 이것이 공산당도 5 8 6이야. 오 육이 삼십(5×6=30). 이야, 그 사탄이 참 똑똑하다. 내가 사탄세계를 무시를 못합니다. 한 발자국 떨어지면 물이 넘어가고 국경이 달라져요.
유정옥이 여기 뭘 하러 왔나? 한바탕 소문 내놓고. 자기 이름 내놓고, 이 사람 고생해, 고생했습니다. 들어와가지고 성격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많이 데리고 다녔어. 그렇지만 지금도 두고 보는 거야. 자기가 언제든 너 어디 가더라도 지금까지 경험에 있어서 만난 사람 알고 난 그 사람이 가서 그 사람 죽지 않아. 넘어가. 넘어간다는 거야.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미미상도 그렇고 둘이 말하게 되면 미미상도 나에게 얘기 못하고 이 사람이 두 사람이 만나서 얘기하는 무슨 얘기를 할까. 가까우면 오빠 누나라 하면 서로를 섬기고 저녁 하는데 둘이 포옹하고 키스 안 하나. 그거 주의해야 됩니다. 미미상도 화냥여인이야. 화냥. 화냥은 신랑을 찾아가는 여인이다 그말이야.
아직까지 여기도 자리 남아졌다고 보는 거야. 왜? 여기 테이블이라든가 여기 쓰는 카지노 교육을 생각 안 해. 내가 하라면 벌써 몇 차례 해놓고 30대전 그 다음은 50대 전, 50대이상 필요 없습니다. 그건 보따리 사가지고 넘겨줘야 할 내용이에요. 뭐 그런 얘기는 이제 두고 봐야지.「예,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창식)」그래. 결론.
(양창식 말씀 계속; 대단히 새로운 세계에 또 도전을 합니다. 그래서 아버님과 뜻과 명령으로, 또 축복으로 되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모든 간부들의 마음이 하나로 같이 팀플레이를 하리라고 봅니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저기 콜로라도 2천7백미터에 있는 그 물 근원지까지 어저께 가려다가 너희들이 일하겠다는, 여기에 책임자와 여기에 주가 어떻게 되고 그 길가에 경찰들 중심삼아서 조사를 하고 의논하겠다는 안 하고 있어. 내가 다 할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그렇게 하겠다면 다 연구하고 만날 사람 만나놓고 해야 할 텐데. 여기 책임자라고 생각하지 않아. 선생님이 혼자 생쇼라는 것을 내가 전부 다, 그곳까지 올라간 것은 내 처음이야. 어제 가다가 비로소 말 듣는 것을 자기들이 비로소 알아가지고 그 현장에서 얘기를 듣는 것이 결론지을 선생님 내놓고 못 갑니다. 돌아갑시다. 어떻게 다   나는 그렇게 못해. 돌아갑시다. 돌아갑시다 하면 거기서 끝이야. 돌아와가지고 누가 책임져? 그걸 개척할 사람이 누구야?
이 사람들도 이제는 다시 거기 내가 와서 돌아온 것을 우리 보고 진짜 돌아오고, 그러면 돌아왔으면 너는 선생님이 가라는 곳을 책임 그것을 알고 경찰관이라든가 저 워싱턴에 신문사들 중심삼아가지고 거기서 한번 전부 인터뷰라도 하면서 하게 되면 아이고 길이 훤하게 경찰 사람도 거기에 군대 전부가 언론 기관 중심삼아가지고 신문사가 해놓으면 우리 방향 안 열어   왜? 문 총재가 뭘 하러 와서 고생해야 돼?
나 돈 문 총재 돈 벌기 위해서 왔다면 안 합니다. 돈을 얼마나 미국에 갖다 퍼부어 잃어버렸어. 잃어버려도 그것이 빼지 않고 도망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망 안 가니까 나는 도망 못 가. 그거 다 몇 페이지 다 몇 페이지. 콜로다도 여기서 맨 근원지 가게 되면 어떻게 돼? 그거 아니야. 소련 가요. 모스크바 갑니다.
내가 이제 70만 됐으면 지금 말하는 곳 다 가요. 중간에 미국 가서 45년 50년 반세기를 다 잃어버렸어. 하나도 도움 못 됐어. 한국을 중심삼고 했으면 내가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다 해먹었을 텐데. 이게 뭐야?
그래 우리 할아버지들이 훌륭한 사람이야. 선각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나보고 이야, 얘기한 것이 너는 이렇게 욕심부리지 말고 내가 일해 놓고 보답 받지 않는 자리에서 죽을 생각을 하고 나온 사람이야. 너희들 이용해가지고 뭘 해? 나는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이야.
보라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 그 사실이야 아니야? 그것이 사실이라고 설명 못하면 통일교회 교리의 근본이 다 나중에 다 돌아섭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거 다 해방했어. 나에게 달렸다는 거야. 왜?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되었으니 참부모만 완성하면 그들이 나 따라가야 되는 거야. 선천시대 후천시대는 결론이 그거야. 사람이 달라질 수 없어. 하나님이 죽었던 하나님이 살아나야 돼. 그거 아니야?
타락세계에서는 타락 시킨 이 세계를 그 후손들이 이루어 놓은 이 세계를 어떻게 복귀해? 물어보면 답변 못하고, 복귀, 돌아갈 수 있어요? 있지. 어떻게? 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알았어? 그 하나님을 해방해가지고 그게 왜 그래?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되었기 때문에 내가 거짓부모, 참부모 되면 그래야 된다는 거야. 정상적인 결론입니다. 그거 넘어가야 돼.
나는 그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여기 와 있고, 내가 뭘 하기 위해서  나이지리아에 가? 거기에 투자했다가 다 도둑 맞아가지고 두 번씩 거기 쫓겨난 사람이야. 나. 1차 2차까지 내 할 일 다 해서 기반 닦았지만. 여러분이 몰라요. 아프리카에서 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을 모릅니다.
자, 그러니까 라스베이거스 힘들어. 본부 오게 되면 내가 이제 2년후면 95세 되니 누구한테 맡길까. 늦게 앉아 있으면 어떤 놈이, 어젯밤에 저 사람하고 두 시까지, 열두시20분이든가 그렇지? 두 시든가?「한 시 반까지 계셨습니다.」한 시 22분이야. 들어가 보니까. 나는 더 앉았으면 누구 선생님한테 보고할 수 있으면 그런 보고할 사람 누가 있나?
너 뭐야? 이동한이야 이동근이야?「이동한입니다.」어떻게 왔나? 형진이 만나러 왔나, 형진이가 오라고 해서 왔나?「형진님께 보고 드리고 아버님 뵙고 싶어 왔습니다. (이동한)」오려면 형진이한테 보고 드리러 왔나?「부모님께도 보고,… (이동한)」오늘 아침에도 내 봤어. 언제 왔나?「칠팔절 행사, 그저께 왔습니다. (이동한)」그저께 왔으면 선생님 와서 얼굴을 보는데, 나 지금 얼굴 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동한)」무슨, 어느 행사에?「칠팔절 행사. (이동한)」칠팔절 행사하게 되면 행사 참석하게 되면 인사를 해야지. 나 몰랐어.「뒷줄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동한)」
어디 뭘 하는 사람이야? 앉아서 뭘, 이제 뭘 어디, 여기 떠나면 돌아가는 때인데 뭘 하려고 할 수 있는 일이 남았나?「부모님 말씀 듣고 한국에 가서 천일국 창건 기원절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동한)」
네가 신문사 가서 혁명했어야 할 때 혁명 못 했습니다. 신문사   「아버님 그래서 저를 신문사 있도록 해주셨기 때문에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을 사귀었습니다. (이동한)」사귀었으면 누구를 위해 사귀었어? 이동한을 위해서 사귀었나?「아닙니다. 아버님 섭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동한)」기여할 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그런 사람 불러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데 교육장은 왜 안 끌고 가?「예 (이동한)」너희들이 틀린 것이 내가 관계 대한 사람은 내가 끝을 만들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 만들지, 공개해가지고 선생님이 대번에 잡아다 쓸 수 있는 사람 안 만들려고 그래.
몇 10년 자기 휘하에서 떠나지 말라고 못 가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 왜 그래?「훈독대학도 하고 아카데미도 하고 아버님 말씀… (이동한)」그거 하라고 했는데 그 끝이 어떻게 됐어?「하고 있습니다. (이동한)」하고 있으면 몇 년도   관심도 뭐 어떻게 뭐 다 그만뒀나? 언제 와서 매일같이 보고하고 이래야 할 텐데.
나무가 크게 되면 새들도 철모르던 새들은 그 나무가 크고 작은 것을 몰랐지만 알 까고 새끼 치게 되면 높은 데 자기가 도망갈 곳을 찾아서 새끼 쳐야 돼. 왜? 자기 뒤에 새끼들이 있어. 그 새끼 길러가지고는 자기 잡아먹지 못합니다. 시집 보내야 돼. 시집 보내고 장가를 보내야 돼.
나는 너 어머니 아버지 있으면 시집 장가 다 딴 데 왔다가는 다 없어지지만,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나 여기에 황선조를 종족적 메시아에 있어서 책임을 한국 세웠지만 돌아와가지고는 세계 종족적 메시아에 세계적으로 새로 만들어줬어. 그 둘간 하나는 성화식이고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 연합이야. 이 책 가운데 결론이 그겁니다.
신세계하고 성화식 창조, 그 다음은 뭐예요?「신종족적 메시아」두 가지 창조했어. 내 61세에 이거 살리지 않으면 내가 나라와 세계를 통일, 내가 이거 살려 놓지 않으면 기반 못 잡으면 다 무너져. 다 무너져.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이야. 성화식이라는 것은 애기를 배면 애기 밴 그 애기로부터의 성화식을 알아야 돼요. 영계 육계. 다 몰라.
61페이지에 저 제일 새로운 신세계 성화식이라는 것은 너희들이 발견한 사람이 없어. 그것을 승화식으로 알았어. 내가 얘기, 아 그거 없는데요. 이 자식들아, 이 미친 개새끼들이야. 개새끼. 그 두 가지 특정 창조했는데 그것 두 가지. 61세에 해야 할 것은 성화식 만들어놓고 그 다음은 뭐라고?「신종족적 메시아, 신세계」새로운 세계야. 신세계 우리 세계 신세계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이 세계 종족적 세계 연합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세계야.
성화식이라는 것은 이제 너희들이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면 이 둘을 너희 가정에서 지켜 나가라 이거야.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나라를 찾아. 나라 없어. 예수님이 거기서 죽었습니다. 개인적 메시아 자리도 없었고 아버지 어머니도 없었어. 신부 신랑도 못 이루었고 가정도 못하고 죽어버렸어.
나 예수 믿어라할 때 뭘 믿어? 3년 고개도 못 넘어가지고 2년 8개월 이후에 죽었어. 서른네 살은 못 갔습니다. 스물두 살 2년 8개월 서른세 살에 있었지만 서른세 살이야 만으로 하면 서른두 살, 서른세 살 그것도 못 건너갔다 이거야. 그러다 죽었어.
그런 남자가 세운 종교가 뭐야? 나는 벌써 성경을 볼 때 창세기 보게 되면 묵시록, 창세기도 뭐야? 4대 음녀가 먼저 나와. 그 다음은 뭐야? 묵시록이 뭐야? 어린양 잔치는 뭐야? 4대 음녀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신랑, 어떤 신랑이 되겠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예수가 메시아라면 내가 알아봐야 되겠다 이거야. 왜 죽었어? 나도 이름이 무슨 문예수, 또 한국에서 실패한 백백교 교주보다는 나아야 되지. 김성도보다 나아야지. 종교 백남주보다 너희들 이름보다 나아야지. 이용도보다 나아야지. 예수 뭐야 주기철 목사보다 나아야지. 그거 다 실패한 사람들이야.
문 총재 이름만 남기고 가야 되겠구만. 근원이 뭐야? 다 실패야. 사랑이니 무슨 행복이니 무슨 뭐 어떻고, 꿈도 이제 실패한 세계. 메시아가 좋아? 구세주가 좋아? 참부모가 좋아? 그 울타리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메시아의 울타리, 참부모의 울타리, 하나님의 울타리, 무슨 뭐 천사장 울타리, 울타리 없어. 나 나서면 나 혼자야.
얼마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위해서 얼마나 만나면 사생결단하고 이것 안 가르쳐 주고는 도망 못 간다 이거야. 그래 놀란 것이 뭐냐? 나 가만히 있는데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와. 용명아~ 하는 것이 무슨 존경하는 말도 아니고 가만 보면 어머니 말도 아니고 아버지 말도 아닌데 나의 인연이 있어. 말 자체가. 하는데 내가 누워있다가도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섰어. 그 무슨 말이게. 어머니 할아버지가 나를 부를 때, 야 사랑방에서 나오게 되면 내가 찾고 조금 기다렸는데 기다릴 수 없어.
하나님이라는 그런 나 타락한 후손이라는 것을 내가 아는데 나를 불러서 뭘 하려고 그래. 나 못합니다. 왜 불러요? 예수님이 내 열일곱 살날 크리스마스 부활절에 있어서 예수라는 예수가   나와가지고 대신 예수라는 그림은 벌써 알지만 대신자 상속자, 대신 상속할 수 있는 그 누군지 모릅니다. 너 누구냐 할 때는 밝히라구. 밝히지를 못해. 그러면 어디서 네 소리나는 데 따라 갈 거야. 내가 밝힐 거야.
여러분들 선생님은 뭐 앉아가지고 통일교, 나 그런 공 안 들여서 해먹을 사람 아닙니다. 나 여기서 요전에 여름에 여기 참 더운 데야. 알고 보니 남미보다 더 더워. 가려 포위되어 있으니. 분지야. 분지. 남미 가서는 공개된 전부 다 모래사장도 없는 바람 부는 대로 반갑게 날아갈 수 있는 그 세계에 살다가.
거기는 그렇게 입 벌리고 이렇게 목욕하고, 목욕을 하는데 입을 벌려가지고 찬물로써, 찬물이라는 것은 암만 물 하더라도 물을 전부 다 돌멩이 해가지고 빨리 가라앉게 해. 이런 돌멩이를. 빨리 가라앉으니 거기에 먼저 갔던 물 들어갔던 것이 빨리 가라앉는데 공기가 돌아가 뽑아지니 맨 밑창에가 떨어져가지고 가만 두 두면 물이 차. 이야 이런 것이 전부 다 하게 된다면 입을 벌리고 하~ 이래. 여기 이렇게 하~ 하면 뜨거운 공기가 여기에 몇 배가 뜨거워져. 하~ 그런 데서 아이고 하루도 쉬지 않고    아시 카케, 걸고 7년 이상 만5년 며칠 전에 거기   사람들이 여기야 뭐, 여기보다 더 더워요.
그래 여기에 잘못했다가는 전부 다 이게 병을, 여름에 병 뭐 더운 게 무슨 병이라 그러나?「열사병」응 열사병. 나 열사병을 모르  아~ 열이 있기 때문에 열사병이 숨이 막히고, 아~ 코가 막히고 눈이   여기 얼마나 가까우니까 이게 대번에 타. 눈이 얼마나
야 참 이거 라스베이거스   거지들이 전부 다, 거지들은 부끄러울 게 어디 있어. 여기도 남자 여자들도 전부 다 훈도시하고도 돌아다닐 것이 남미도 그러더라구. 여기도 그럴 터인데. 아이들 여기 와서 아이들은 어머니 배에서 10개월 거쳐 왔기 때문에 습관 되어 있어.   반드시 애기들이 이거 풍증에 걸려 숨 못 쉬고 죽기 쉬운 병 걸릴 수 있는 것을 모르거든. 그게 풍이라. 풍.
그래 우리 애들도 여기 왔기 때문에 어디 내 나가라고 어머님 데리고 나가려고 하지만 이야 어머니 돌아다니다가 병 걸리면 열사병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염려도 하기 때문에 .
아이 결론지어야지. 빨리.「예 (양창식)」그래.
(양창식 말씀 계속; 아무튼 이 새로운 출발에 부모님의 축복과 더불어 많은 간부들의 정성과 또 한국과 일본…) 라스베이거스에 여기에 우리 본부를 하면 좋겠소 안 하면 좋겠소? 이 사람 비로소 내가 어저께 음~ 회사를 그렇게 다 믿고 네 마음대로 하지 말라구. 너를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 남자 아니면 여자들 너 엄마 있으면 내 이 아내, 그래서 아내 아들이 있으면 여기 갖다가 지킬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벌써부터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걸.
요전에 왔다가도 하룻밤 자고 이틀밤 자도 다 도망가더라 이거야. 자기 믿을 사람 누구야? 양창식.「저를 움직일 사람은 아버님밖에 없습니다. (양창식)」나는 너를 믿질 않아. 두고 봐.「그러면 믿지 않으면 일을 시키지를 않으셔야죠. 아버님. (양창식)」(웃음)
재미있는 상황이 뉴욕을 데리고 가라고 내가 한번 했는데 안 하기 때문에 가서 안내해서 내가 뭘 한 것을 보여주라구. 이 사람 생각이 아니야. 내가 몇 번씩 얘기하니까 눈을 뜨고 그 그러면 뭘 하노? 뭘 할지 나도 몰랐지만 나도 자꾸 저 여자를 그냥 둬 두면 안 되고 데리고 다니면서 털이 없으면 털이 필요하면 털을 수염이라도 만들어 주고 남자 노릇도 시켜주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너보다는 나아야 되는 거야. 여기서 기반이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여자 가운데 왕초가 되었으면 뭐 자기는 말하고 눈감고 다니지만 나는 벌써 그거 꿰찼어. 저 여자 내가 손을 내밀면 만나려고 안 했어. 직전에. 연구를 시키려고 그랬는데, 연구를 시키려고. 
나는 그래서 본 남편이 어디 있나? 본 남편 죽었어 살았어?「살았습니다. 아버님. (미미상)」그래. 그 남편을 만나볼 거야. 내가. 전도를 해가지고 거꾸로 옛날 남편 사랑할 때 시집가기 전에 좋아서 했나 나빠서 했나 대번 알아요.
그래 묻는데 그 남편이 좋아서 결혼했나, 모르고 결혼했나? 아버지 말 듣다가 모르고 결혼했나, 자기 생각이 앞서서 가정을 뛰쳐 나와가지고 와서 결혼했나? 나 그거 알고 싶어. 그러면 그때 애기 없는 줄 알았어. 애기 있는 것을 나중에 알, 아~ 애기가 어떻게 생겼나? 그 아버지 얼굴을   것이다. 그 딸을 나에게 주면 아버지 비밀을 내가 알고 사람을 시켜 당신들이 아버지 한번 만나봤으면 소개하더라 하면 보내가지고 내가 알아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내가.
내가 그랬으면 내 혼자 있으면 벌써 다 자기 보따리 뭐 있고 집에 뭐 있고 다 알고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만나기 시작한지는 오래 됐거든. 나 그 옆에도 안 갔어. 옆에도. 어머니를 카지노 빨리 돌아가라고 그랬지? 내가. 그냥 기다리고 나 안 그래. 언제든 돌아가야 됩니다. 그런 거 알아들었어요 몰랐어요? 미미상.「예」왜 이상하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저 와서 저렇게, 사람들이 와서 보면 안 된다구. 그냥 뒀다가는 신문 기자 인터뷰를 할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내가 가라고 하기 때문에 나 그거 모릅니다. 싫어했습니다. 그 사람하고 인터뷰, 나를 찾아왔던 사람이 인터뷰를 해가지고 나 그거 모릅니다. 그 사람이 내 무슨 카지노하고 어려우면 가깝다고 해서, 가까우면 두 사람이 나를 닮아, 내 만나게 되면 당신 내 옆에 있으면 언제나 돌아가라는 말 했나 안 했나? 물어보면 미미상이 안 했습니다 할 거야, 했습니다 할 거야? 안 했습니다 못하게 되어 있거든. 나는 모르는데 왜 가라고?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도, 뒤에서 여기 어머니 옆에 와가지고 오래 서 가지고 왜 그래? 인사도 안 하고. 내가 잘 모르는데.
뭐 이런 생각하고. 이제는 다 터놓고 내가 여기서 18일 저녁에 여기 떠날지 모릅니다.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날 우리 떠나면 신준이가 돌아가거든. 바로 그날이야. 저녁에 늦게 되게 되면 그날 떠난다는 거야. 그러면 내 신준이 데리고 갈 때 여러분들은 신준이 가는데 인사 안 해도 됩니다. 얼마나 좋아요. 가서 누구도 몰라. 어디 갔는지. 그러면 내가 좀 쉬어, 한 몇 개월이라도 한 6개월이라도 삼 육 십팔(3×6=18), 2년이라는 기간을 쉬어야 돼. 진짜 영계 갈 준비해야지.
이제는 옛날에 지낸 말씀한 내용, 말씀 이루지 못하고 가는   그게 뭐냐면 성화식이야. 승화식이 아니라 성화식. 그게 뭐냐면 종족적 메시아 연합이 세계, 그건 내가 해놓고 갈 일이야. 황선조도 아무 것도 몰라. 모르는 것이 나는 고개 넘으면 잊어버릴 수, 기억하는 것이 몇몇 사람밖에 몰라. 오래되면 오래된 사람들은 나를 알고, 거기에 많은 고개를 넘어왔는데 너희들은 무관심 했지만 또 무슨 고개가   이렇게 기념할 날이 이렇게 많아. 너희들 그럴 거야. 왜 이렇게 고개가 많고. 8단계만이 아니야. 13단계만이 아니야. 43. 7수 고개를 넘어야 돼. 이렇게 해도 7수고 이렇게 해서도. 플러스 마이너스 하게 되면 셋 넷 해서 7수하고 칠 칠이 사십구(7×7=49) 7수하고 8이야. 그거 알고 보니 고개 넘는 거야. 50고개.
희년 7년이면 희년이 뭐냐? 7년. 왜 7년 가운데 희년이야? 8일이야. 8일. 결혼 날짜. 하나님이 어머니 못 맞은 날이야. 나는 그것까지 했기 때문에 아, 기독교에서 일주일을 중심 주일이 있다는 사실. 7일 후에 8일날 결혼식 하기 위한 준비.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면 갖다 모실 준비. 싫어도 죽어서라도 죽어 넘어가는 것이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못 넘어갑니다.
이 고개를 누가, 어저께 칠팔절 했지?「예 (양창식)」누가 넘겨? 너희들도 못 넘겨 미쳤지. 너희들도 모르는 것을 내가 해놓은 나도 이제는 다 잊어버리고 어저께 무슨 날 무슨 날 다 기억 못합니다.
요즘에는 남쪽나라 가 돈 좀 써  코디악에서부터 너희들 벼락 갑자기 쫓아버려. 비행기 시간이 사흘 걸려 간다는 것도 나 알아봤어. 그거 안 하면 둘 다 문제가 돼요.
보라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어디 갖다 묻고 있어? 김정일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장례하는 거 전부 다 추천해줬어. 어머니 아버지 거기에 너는 왜 그렇게 돌아다니느냐 이거야. 추석이 되어도 부모를 모시지 못하고 정월 초하루가 되어서도 자기 어머니를 찾아가지고 내가 어디 갔다 와서는 찾아가 모실 수 있는 어머니도 없고. 그렇습니다. 지금. 그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도 형제도 하나밖에 안 남았어.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 다 갈 때까지.
이제 지금 북한에는 박상권이가 좋아하는 그 할머니가 누구라고?「효순, 효자 순자 할머니입니다.」「효선입니다. (양창식)」효순이야 효선이야?「선자죠. 아버님. 선자. 효자 선자. (양창식)」무슨 효야?「효도 효자.」‘효도 효(孝)’자 ‘착할 선(善)’입니다.
나 그렇기 때문에 그 누이동생   나한테 최후의 결론을 짓기 위해서 오빠가 내 이름과 같이 다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 이름을 누가 지어줬느냐 하면 내가 지어줬거든. 전부 그 이름들도 내가 철든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는 내가 벌써 소학교 다닐 때 좋은 이름 있으면 전부 다 자기 동생 낳으면 얘들 용관이라든가 얘들 중심삼고 전부 다 내가 철들 때거든. 그거 내가 이름을 지어줬어. 다.
(양창식 말씀 계속;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튼 아버님의 섭리적인 주도로 새로운 운수사업이 출발합니다. 운수 대통하셔서 큰 승리하시도록 아버님께 박수 한번 주시죠.) 이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야. (박수)   그 만큼 이 사람들은 하늘땅이나 너희들 이름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너희들 남겨놓고 있으면 너희들은 맡기고 너 아들딸까지도 여기 와서 공부시키라는 거야. 그 학교를 빨리 만들라는 거야. 알겠어요?「예」의과대학 아닙니다. 종합대학.
너희들 공부 시켜 여기서 좋은 학교 지을 때 내가 도와줄라 그래. 선문대학보다는 나아야지. 내가 생각하기에, 그런 학교, 또 그렇게 될 거야.「예」
여기도 종족적 메시아권을 지낼 종족적 메시아,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 자리 못하고 있어. 너는 여기서 내가 길 떠나기 전에 다 닦아놓은 이 예수 이상의 자리를 택해서 여기에 기반 닦아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야. 왜? 잘못된 역사 시대에 예수도 책임 못하고 아담도 책임 못했고 그 조상 다 같은 벌판에 있는 벌거벗은 한꺼번에 삼태자라든가 칠팔자 낳아 놓아 가지고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도망가버렸다. 아들도 없고 딸도 없어.
내가 완성, 몇째 아담이라고 하노? 예수가 둘째라면 셋째아담. 셋째 아담 여기까지 오지만 아버지 어머니 아들은 하나 있지만 동생들이 있어. 동생. 이 둘. 이 둘이면 영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결혼 못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머니 아버지   나도 고생해야 돼. 어머니가 내 말 안 들어. 어머니도 불쌍하기 때문에 미미상 만나면 저 여자하고 친해지라고. 그 아래에 들어가게 되면 문만 들어서면 가라고. 다 불쌍한 여인들이야. 어머니도 불쌍한 여인이고. 나를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나눠져야 돼요. 자기 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내가 여기 가게 되면 나중에는 내가 이제 갈 시간을 압니다. 하늘이 가르쳐 줘요. 몇 시간까지 준비해 놓고 그때에서야 어머니하고는 얘기 못합니다. 그러면 누구하고? 그 딸과 같고 심부름하는 종과 같은 사람들, 어머니 따라다니는 여자가 둘 있어. 하나는 누구?「정원주」정원주고 또 하나는?「박진영」정 씨 박 씨가 내게는 큰 문제야. 정도령이 되거든. 박혁거세.
박혁거세라는 말이 그거 글자로 하게 되면 놀라운 말입니다. 혁명적인 말이야. 박혁「거」거「세」지가 아니야. 세야. 박혁거세를 내가 못 만났구만. 김춘추   다 모르는구만. 그 이상 한국이 아니야. 하늘땅을 바로 잡아야 돼. 그 사람들이 문 총재를 도와주나? 도우려고 하나, 팔아먹으려고 하나, 이용하려고 하나? 이름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안 나타나. 그 위에서는 언제든지 보고 할 수 있지만. 박혁거세. 이름 누구누구.
양창식. 무슨 창식이야?「청계천입니다. (양창식)」(웃으심) 너는 청계천 가 봤지? 어저께도?「지금은 아주 맑아졌어요. (양창식)」(웃음) 청계천 어저께도 볼 때도 나는 청계천 돌아설 때에 왼쪽편에 맑은 물 찾아 거기 가 보니까, 너희들 저쪽에서 메기 한 마리 잡을 때 나는 우리는 여덟 마리 잡았어. 메기 한 마리 아! 잉어 일곱 마리. 한 마리는 놓쳤거든. 일곱 마리야. 이야 사탄이 아홉 마리는 도망가고 메기 목이 메여서 죽겠구만. 입이 넓으니까 목이 메지. 그래 메사구야. 죽느냐 사느냐 안 넘어가니까 사구야. 사고나 귀신 된다는 거야. 메시구에요.
얼마나 그 지금 뜻 가운데 가물치 뱀장어. 나는 그거 섭리에서 나에게 있어서에 훈련시킬 수 있는 교재다. 가물치 알아요? 가물치가 뭐야? 가물치 알아?「예, 가물치 알지요. 아버님. (양창식)」가물치가 무슨 뜻이야?「가물치 고기 있지 않습니까? (양창식)」(웃음) 가물치, 가물가물하는데 치야. 어치. 어치라는 치도 그래. 치자는 ‘다스릴 치(治)’자야. 가물치. 가물가물하는데 그것 알아야 된다. 잘못하다가는 구렁이, 대가리만 딱 구렁이   그렇습니다. 내 가물치 잡아가지고 이렇게 잡아가지고 악 벌리면 딱 뱀이야. 이 지느라미 둘까지는 반드시 뱀이야.
그런데 왜 가물치라? 안개 속에 구름 속에 사는 것이 중간 영계야. 가물가물가물. 이제 내가 메사구가 뭐라고? 입을 벌리고 목이 멘다는 거야. 통째로. 깨물어먹는 것보다도 삼킨다는 거야. 뱀도 개구리 잡아먹든 고기를 잡아먹더라도 깨물어먹나, 뱀이 고기를 삼켜먹나?「삼켜 먹습니다.」삼켜 먹습니다. 못 삼키면 죽어. 메사구가 입이 이렇게 얼마나 커. ‘넉 사(四)’자입니다. 이게. ‘넉 사’자가 사구 막혀버린다는 거야. 죽는다는 거야.
메기 멕 비슷하지?「예」메기 할 때는   멕할 때는   핏줄이 막히고 목 메여 죽습니다. 제일 무서운 말이야. 메사구. 가물치. 뱀 장어. 뱀장어. 뱀 중에서도 이야 내가 뱀장어, 뱀장어는 뱀하고도 같이 있어. 뱀은 냉물이야. 뱀장어니까 물 가운데니 뱀은 냉물이니 물이 찬물이지. 게하고. 뱀장어 있는데 뱀이 있어.
거기에   선은 사촌, 계곡에 계구멍이야. 구멍이라는 것은 아홉 고개를 지키고 있는 무엇이 개구멍. 지키는 문지기가 있다는 거야. 그게 사탄이야. 전부 다 그걸 번역할 줄 알게 되면 아~ 하다 보니까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그걸 연구해서 내가 입에서 나오기 전에 공명권에 아~ 이러면 혓바닥이 답변을 해줘. 그거 다 나 하나 교육하기 위해 필요한 말들이군. 보니까.
내가 잡은 고기는 내가 안 먹습니다. 낚시질을 해도 가물치 새끼 큰 고기 새끼들도 이른 봄에 나오는 고기 새끼인 줄 알았더니 올챙이야. 올챙이. 올챙이가 뭐인가? 양창식하고 가까운 데 있으니까 뭐야? 올챙이가 뭐야?「개구리 새끼」올챙이가 개구리 새끼야 고기 새끼야?「개구리 새끼」왜 올챙이야? 모든 거 이 비밀은 전부에 채워있다. 올. 올챙이 역사 개구리 역사 뱀, 그 올챙이는 물속에서 고기들 사는데 따라다니고 올챙이 뒤에 새로 깐 고기 새끼들이 어머니 노릇해. 그 조그만 거 그 밑에 가서 자려고 그러거든.
그러면 두꺼비는 두꺼비 새끼는 올챙인가 뭐인가?「올챙입니다.」두꺼비 새끼도 올챙이 새끼 같은가? 이동한이.「알에서 태어납니다. 올챙이 과정을 거쳐서 두꺼비가 됩니다. (이동한)」아니 올챙이는 알에서 태어나나 새끼 낳나?「알에서 태어납니다.」알에서 올챙이 나오는데 두꺼비는?「두꺼비도 알에서 나옵니다.」봤어? (웃음)
나 여기 숙제야. 이야, 자래(자라)라. 자다가 온다. 자래. 어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아들이 온다. 또 아들이 일하다 와서 자러 온다. 자라가 뭐야? 자래 사촌이 무엇이든가? 고기 가운데.「거북이」거북이가 형이야, 자라가 형이야?「거북이가 형이겠죠. (양창식)」자라하고 아들로서 오고, 그 다음에는 거북이의 사촌이야. 아이고 매끈하게 생겨가지고 거북이보다도 많은 거 보게 되면 드러납니다. 새끼 때에는. 거북이는 거무특특하지만 이 자라새끼는 얼마나 귀여워 보여. 왜 거북이야? 가는 길 막는다 이거야. 아들이 가는 데도 막고 자라 가는 데도 막고, 그 다음은 뭐야? 자라.
자라 가는 길을 누가 막느냐? 거북이야. 거북이의 귀가 이건 발동력이 잡아다 먹는 겁니다. ‘기계 기(機)’자는 ‘나무 목(木)’ 변에 이렇게 해서 이건 나무도 아니고 기도 아니야. 이게. 기계라고 기자를 어떻게 쓰나?「‘나무 목(木)’변에」‘쇠 금(金)’변이 아니고?「예」
이야. 그 형태로써의 글자를 만든 것이 무슨 글자라고 그러나?「상형문자」상형이야. 상자는 모양도 말하고 상상도 되지. 상자를 이렇게 쓰기도 하고 이렇게 하나도 하고 나도 그거 잘 알지 못, 뭐야?「‘코끼리 상(象)’자입니다.」그거 알아?「예」(웃으심) 상형문자도 그거 참 끝에 가서 못 해. 
유종관이야, 유종영이야?「유종영입니다.」유종영이 좋아, 유종관이가 좋아? 유종관이라는 것은 종달새를 말합니다. 관 쓰는 것은. 종달새. 종달새는 뭐냐면 해뜨기 전에 가서 해 올라오는 것을 연락하는 패야. 연락. 유종관. 유종관이 여기 왔다갔는데 안 나타났나?「안 왔습니다. (양창식)」어저께도 그저께인가 유종관이 왔두만. 내 말을 들었어.「안 왔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내일 모레인가 온다고 했는데, 내일 모레이 오늘인가? 유종관이 올 데를 유종영이가 왔어.
유종영이는 물고기야 벼슬 받는 무엇이라 할까, 벼슬아치야?「물고기입니다. (유종영)」(웃으심) 그건 영자를 아니까 물고기지. 그래 저 녀석은 ‘버들 유(柳)’자니까 바람 잘 타.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가고 서풍이 불면 동쪽으로. 저 녀석은 전도하라면 어디 가도 쫓겨나는 것 같은데 전도합니다. 왜? 유종이야. 어떤 때는 영이니까 육지 없으면 돌짝밭에 가서 숨어도 살아. 물은. 물은 돌 위에서도 살 수 있고, 돌 밑에서도 살 수 있고, 똥물까지도 살 수 있어. 헤엄치니까. 얼마나.
그러고 보면 다방면에 관심도 많아. 그런데 책임은 못 져. 왕 노릇 못한다 이거야. 돌아다니기는, 돌아다니니까 물 위에도 바위 위에도 바위짬에도 깊은 골짜기라도 전부 다 저 가고 싶으면 헤엄치는 물건은 유종영이 꽁무니를 따라다니게 되어 있어. 통일교회 쓰레기통에서 도망나온 나비 새끼들도 나비도 물에 있는 벌레로써 날아가. 알아요? 매미도 물고기 노릇도 하고 별의별짓 하다가 육지에서 신선놀음 하다가 매미는 죽습니다. 다 잔치가 끝나고 결혼식 하면 매미는 죽어요. 
너 색시가 이름이 뭐인던가?「강정자입니다. (유종영)」뭣이? 강장장? (웃음) 뭐야?「강정자입니다. (유종영)」자 이거 강자야, 강자. 알겠어? 강자 하는 여자야. 저 여자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어머니 속도 태웠고 아버님 속도 태우고도 그래도 여전히 그것도 몰라. 강정자. 진짜 강자의 대표다 이거야. (웃으심)   강자의 대표니 데리고 살기는 너도 종살이하며 살았지? (웃음) 말해봐. 이 자식아.「괜찮습니다. (유종영)」나는 알 때 결혼식도 그래서 시켜줬어.
강정자. 강자에 강자 왕입니다. 저 여자 있는데 갔다가는 얼굴도 화장품도 숨기고 살지, 내 놓았다가는 저 사람이 가져갑니다. 도둑질도 잘 한다구. 도둑질 더러 해봤나? 웃는 것도 보게 되면 눈은 위로 바라보고, 나를 바라봐야 할 텐데 위를 바라보고 입은 나보고 웃어. 강자가 맞습니다. 이제부터는 깔고 앉아서 타고 다녀라 이거야. 그래야 아들딸이 출세해요.
강정자 딸 얻어간 사람들은 두고 보라요. 통일교회 축복받았으니 살지, 3분지 2는 이혼하고 이혼하지 않고 도망가야 돼. 거기에 딸 중에 맏딸인가?「예 (유종영)」도망갔지? 리틀엔젤스 학교 선생 했나?「예. 선생 했었습니다. (유종영)」도망갔지? 리틀엔젤스 나오고 선생님이 축복한 남자보다도 자기가 정든 남자 중심삼고 그 사람 좋아하다가 리틀엔젤스를 뛰쳐 버리고 나온 거 알아요?「예 (유종영)」아이고 내가 잘못 알았는데 네 딸이던가 강정자 딸이던가? 물어보잖아. 네 딸이야 강정자 딸이야?「강정자 딸입니다. (유종영)」왜?「여자니까요. (유종영)」(웃음)
그 선생 하다가 뛰쳐 나와가지고 어떻게 사나? 유종영, 어떻게 살아?「잘 살고 있습니다. (유종영)」선생님하고 축복받은 남자하고 사나 자기가 좋아하고 하는 사람하고 사나?「지금 헤어져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유종영)」혼자 사는지, 뒷전 넘어 기둥서방이 아니야. 기둥서방 못하지만 엿가래 서방이 있다는 거 알아요? 옆에 갈라져서 기둥을 세운 것을 엿가래라 그래. 엿가래.「그 아들이 금번에 아버님께 축복받았습니다. (유종영)」나 몰라. 이 자식아.
걔 때문에 리틀엔젤스 간판이 뒤집어졌어. 그런 얘기를 나 잊어버려야 할 것 안 잊어버렸어. 뭐야, 이런 얘기 하다가 이 사람 뒤로 도망간다구. 내가 이러면 뒤로 도망간다는 거야. 그런 배짱이 있어. 인사 하다가 뒤로 도망간다는 거야. 야!「아버님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창식)」가만 있으라구. (웃음) 도망가겠다고 도망가는 거 아니까 무서워서 도망가나?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습니다. 저기서 갑자기 부자가 되어가지고 천하가 하게 되면 통일교 이름 던질지 몰라.
어디 보자.「어제 아버님께서 (양창식)」어디 보자 하는데 어제 아버님께서는. (웃음) 어디 보자 하면 나를 봐야지. 아버님께서는. (웃음) 저렇다니까.「모든 우리 지도자들이 유 회장님께…. (양창식)」됐어. 이제.「원리를 잘 배워서…. (양창식)」그만하고 이제 강정자도 스톱할 테니 자 이제 결론내라.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양창식)」오랜 시간 세워놓고.
(양창식 말씀 계속; 우리 어제 유정옥 회장님을 아버님께서 하와이에서부터 본체론 교육을 아주 강사로, 그때 곽 회장도 주변에 계실 때였습니다만, 곽 회장도 안 되고 통일교 대표강사 하면 곽 회장이었잖아요? 사실. 그렇게 아버님이 또 모셨는데, 특별히 본체론을 시작하면서 유 회장님을 집중적으로 세우셨습니다. 저나 황 회장이나 주변의 간부들도…) 본체론 시키면서 다 정리하는 말입니다. 그게.
(양창식 말씀 계속;……우리가 남아있는 생명을 이 자료를 활용하고 증거하고 증언하는데 사실은 해야 되지 않겠느냐.)(181;05) 이 자료가 그 사람을 존경하는 자료가   야야야 너보다도 이 사람이….
(양창식 말씀 계속;……그러면서 아버님을 한번 뵈려고 그랬거든요. 아버님 저쪽에 계시니까. 저쪽에 그때 아버님 테이블에 앉아계셨거든요. 어려워서 못 뵙겠대요. 어려워서. 감히 문 총재님을 내가 어려워서 못 뵙겠고 한 6개월 후에 좀 준비를 잘해가지고 와서 내가 크게 인사를 드리겠다고 그래요. 그 양반이.) (183;20) 그 양반이   양반입니다.
(양창식 말씀 계속;……정말 이 참 복잡한 도시에 아버님이 여러 지도자들을 지금 투입을 시켜 놓으셨는데 모두가 다 보드 멤버가 되어가지고 뭔가 어디선가 아버님의 정성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뭔가 뛰쳐나오리라 봅니다. 그런데 그게 가장 큰 게 뭐냐면 사람 연결입니다. 사람.) (184;10) 뛰쳐 나왔지. 벌써.
(말씀 계속;……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무튼 아버님이 관심 가지시고 눈길 두신 것은 반드시 성공으로 승리로 아주 봉헌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정성과 우리 모든 공동의 노력으로 아버님이 뭘 하시든 이 프로젝트를 항상 성공하시도록…)(184;50) 항상 수고하고 고맙습니다. 그래.
(말씀)(185;30) 양창식이 필요해. 자 노래나 (웃음) 나는 고향에 대해서 무정하라고 가르칠 것인데 이 사람은 무정 고향무정을 참 지킬 수 있는 사람이야.「‘고향무정’ 부르겠습니다. (양창식)」가만 들어봐요.「저희들은 고향을 떠나서 벌써 20년 생활 하다 보니까 (양창식)」 굴러다니는 별의별 잡소리가 나는데 ‘고향무정’을 들으면 가라지는 가운데 조용히 숨 쉬면서 말하는 노래를 할 때 감동적입니다. ‘고향무정’ 왕초야.
언제든지 자기 노래라고, 그래? 자기 노래야 그게?「예, 아버님 좋아하시니까 그거 18번으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양창식)」지금까지 18번이 아니고 18번이   내가 오늘 얘기하니까 18번으로 하겠어? 결정이야?「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양창식)」그전에 결정하면 내가 그 18번을 내가 느껴가지고 18번 상속 해줘, 오늘에야 상속해 줘야 되겠네. 네 노래로 주인 노래로 하라구. 그러면 사람 살립니다. 고향 찾습니다. 고향무정이야.
이름이 무슨 인간 무정이야 고향무정이야?「‘고향무정’입니다. (양창식)」세상에 ‘고향무정’의 제목이 어디 있어? 이야 한국 역사에서 세계 역사에 없는 고향이 무정이라는 노래를 실감나게 할 수 있게 느낄 수 있는 것이 고향무정 노래가 그래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끝나게 되면 고향이, 내 고향이 무정이거든. 얼마나 무정하면 몇 십 년 나라도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딱 내 노래야. 그게. 이야 그거 자기가 인수받아가지고 오늘로 주인 했어. 불러 봐요.「부르겠습니다. (양창식)」들어봐요.
(양창식 ‘고향무정’ 노래)(190;00) (박수) 나라가 없어가지고 평안 그 지방을 말해. 고향무정이에요. 말이 맞습니다. 골짜기에는 뭐예요? 무엇이 무성했어?「골짜기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탑」또 나중에는 뭐야? 물 위에 떠서「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소리 멎은지 오래일세.」세상을 다 이겨가지고 배를 타게 될 때는 승리의 패권의 배짱을 쥐는 천하는 이제 내 배안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뭐야? 배만 떠있고 어부들의 꿈이나 노래 소리가 사람 소리가 아니야. 배만 떠있다는 거야. 얼마나 무정해? 골짜기이나 떠 있는 배도 뱃사공도 없어졌어. 주인이 누구야? 고향을 주인으로 알았드랬는데 만사가 허사.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이 전부 다 청산해야 돼.
그러니 나는 가라앉지 않는 배. 나는 죽지 않는 샘물. 열두 지파가 예수가 와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따서 만날 것이 뭐냐면 고향무정. 전부 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은 그 옥토 그 고향 땅이 우리 조상이 숭배한 그 땅이 전부 다 뭐야? 물이 마르고「어부들 노래 소리」아니 물이 마르고 뭐가 되었다고? 잡초. 잡초야? 쑥. 쑥밭을 말해. 쑥이 약재인데.
그런 귀한 고향무정의 골자 사상이 우리 한국 사람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라 생각해요. 내가 좋아했는데 저 사람들이 좋아하니 저 사람은 그 다음은 ‘허공’ 노래를 내가 참 불렀습니다. 그거 양창식이가 아니고 황 회장을 다 나눠줬어.
그 다음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누가 넘어가요? 애리령입니다. 사랑하는 고개를   엄마를 그리워하고 누나를 그리워하고 아내를 그리워하고 아들딸을 그리워하는 애리랑. 고향 마루터가 애리랑. 그게 아리랑이야. 아리랑. 애리량. 왜 아리랑이라고,   발음하면 애리량이 있었지 애리 애 사랑   아리랑. 희미해진다는 거야. 안개로써. 안개같이 껴가지고 모른다는 거야. 높은 데서 내려오니까.
구름이 위에 7부능선이 되던 것이 3부능선 아래 구름이 된다. 사랑은 애리령이 아리아리하는 아리랑이 되었다는 거야. 그 무엇이 구름이 그렇게 해. 구름이. 구름이야. 구름도 뭐라고?「울고 넘는」아아, 이런 전부를 보게 되면 아, 구름이 높이 뜨는 것이 눈 아래는 애리령이 아리아리 확실해. 혼돈 안 되는 거야. 애리령이 아리랑이 됐구만. 구름 수평선 아래 보니 3분 능선도 안 되는 자리에 떠서 흰 구름이 여전 없이 높은 구름보다도 더 짙게 만든 데는 근심꺼리가 되고 걱정꺼리가,  비가 오려고 하나 홍수가 나려고 그러나. 아~ 홍수 나려면 구름이 낮아. 어두워집니다. 애리량이 아리랑이 되었구만.
아리랑이 애리 열두 고개, 신랑의 잔치를 신부가 결혼식을 열두 고개를 넘어. 열두 고개.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야. 열두 달. 일년 지나면 열두 달 가운데 천년 지내도 열두 달, 1년을 중심삼은 것같이 천년 것이 끊어지지만 1년 가운데 열두 달 가운데 수많은 족속을 만난   같은 것이 세계적으로   것이 아리랑 세계에 아리랑 동네가 생겨야 된다는 거야. 그런 뜻이 포함되어 있어요.
아리랑 고개 누가 하나? 아리랑 고개 누가 할 줄 알아? 새로운 신 아리랑 한번 해보지. 김기훈이가 고모 생각하던「저는 잘 모르는 데요.」누가 하겠나?「김기훈 씨는 홀로아리랑.」누가?「김기훈 씨.」홀로아리랑은 불쌍하지. 고무가 뭐야? 옛날에 늙은 고무는 없어지는 겁니다. 할아버지 5대조 제일 것이 고모야. 고모. 늙은   5대조. 고모 할머니. 그러니 독일 가 만나야지.「예 지난번에 나이지리아 가다가 만나고 왔습니다. (김기훈)」그래 한번 해봐라. 어디.
이런 생각하니까 선생님이 집회 끝나고 은혜스러우면 반드시 이 노래를 생각하는 거야. 내 고향. 내 고향에 내 땅. 어제도 이 미국에 내 땅이 많았습니다. 다 잃어버렸어요. 일본에도 내가 많이, 누가 다 도둑질 해? 한국에도 1억 평 될 때는 2천8백 평만 더 샀더라면 1억 평 될 건데 다 400만, 4천만 평 땅이 안 남았어. 그 잃어버린 나머지 그 땅이 보배땅일까, 똥바가지가 굴러다니는 땅이야. 그게.
비참한 거기에다가 지금 무슨 성전 무슨 궁전을 지었나?「천정궁」천성궁이야, 천정궁이야?「천정궁입니다.」‘바를 정(正)’자야.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 해. 하늘이 머무를 곳이 없어.
 그래 우리 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실체 말씀 선포. 누가? 잃어버렸던 주인 된 타락했던 완성한 아담이가. 완성한 아담이 말씀을 빌려 쓰지 않아. 진짜 말씀, 실체 말씀 선포를 누가 했나? 양창식이나 누구도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욕을 먹으면서 천대를 받으면서 얼마나 곡절이 많은 환경에서 선포하느라고 남이 잘 때는 기도로써도 하늘과의 영계에 산울림 소리를 많이 낸 사람이 나입니다. 영인들이 쉴 수 없이 저 사내의 한 사람의 울부짖음이 아 알고 보니까 우리들을 대신하고 우리같은 신세의 짐을 벗어놓기 위한 애쓰는 양반이 저 양반이로구만. 그걸 알았어요.
내가 나도 열두 살이 되면서 그걸 알았어요. 네 친구들은 영계에 있다. 아 네 친구들은 영계에 있다. 아하! 열세 살 되면서는 내가 사람이 가야 할 길이 이런 길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라스베이거스 열두 고개, 열세 고개 못 넘어섭니다.
여기에 궁전이 뭐라고?「천화궁.」아니 왕이 무슨 왕?「시저스 페어런스」시저스가 뭐야? 시저스는 씨의 아들입니다. 아! 아하, 씨의 아들이 누구야? 하나님이 씨 아들을 잃어버렸어. 마지막 불 태워버릴 이 동산 가운데 시저스 페어런스가 있어. 아하! 씨의 아들이 와서 궁전 생활을 하기 위한 이름이구만. 나 그걸 알았습니다. 이 말은 할 말이지, 지나갈 말이지만 미미상 알아두라구요.「예, 아버님」
미미상도 나와 같은 신세야. 아들딸 좋아서 가졌나, 신랑도 좋아서 얻었나? 그 딱딱한 과학적인 틀을 가진 그 남편 보니까 내가 손을 쥐며 꽉 쥐어도 웃든가도 하고 이러더니 요전에 와서 쥐었는지 안 쥐었는지 자기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거지. 그래도 요전에 들려오는 말이 다정했다는 말, 자기 옆구리도 만져주고, 무릎팍이 단단하두만. 그래 다정했다는 그건 알았을 거야. 그래.「홀로아리랑 (김기훈)」해봐요. 홀로아리랑.「예 (김기훈)」
(김기훈 ‘홀로아리랑’ 노래)(노래 중 말씀하심) 지금 독도가 일본 나라 아니야! 내 나라야. 내가 독도야. 외로운 종교라구. 도야. 독도야. 독도가 나야.    내가 내 섬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 납치해서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못 없애. 이 자식들아. 두 사람이 왔다갔다며?   들어 보라구. 이것도 내 노래야. 딱 내 노래. 아무나 손잡아. 사탄까지도. 감옥살이하고   다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야. 지옥 밑창에 찾아가서.
(205;20)(박수) 배 타고보다 손잡고 가보는 이제 석고보드야. 하와이 배가 날아간다. 공중에 제일 귀한 열쇠통이 뭐냐면 이 우주 천지 우주 가운데 지구성입니다. 태양계 중심삼고. 그게 고향이야. 그런 것 생각할 때 설명을 듣고 얘기해보니까 아, 한국의 노래는 내가 갈 길을 한숨 가운데 비참한 자리에서 깨달을 수 있기 위해서 남겨진 선조들의 한탄의 유언의 노래구만.
그냥 석탄 백탄 타는 배는 연기도 펄펄 나지만 요 내 가슴 타는 배는 연기도 불도 안 난다. 어릴 때 그 말 듣고는 내가 잠을 못 잤어. 오 내 노래가 내 노래인데, 오~ 알고 보니 비참합니다. 그런 노래는 없었어. 석탄 백탄 타는 배는 연기도 나는데, 흰구름 구름 김이 공중에 다 뿜을 수 있지만, 이내 가슴 타는 배는 연기도 김도 불도 안 난다. 나만이 아는 불쌍한 세월. 가슴에 끓는 노래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유행가는 나를 울리지 않는 노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나? 내가 딱 그러네. 아~ 유행가 불러 보라구요.
처녀가 통일교회 나 때문에 집을 어머니 아버지 동네 처녀들이 나를 찾아오는데 있어서 소문 안 난 곳이 없습니다. 또 여자를 처녀들 도둑해가더니 아들도 도적해간다고. 아들 도적하더니 우리의 가정을 도둑질 해가지고 아이고 우리 마을을 도둑질 해가지고 우리 군을 도둑질하고 우리 나라를 도둑하고 우리 아들딸 꿈까지도 도둑해 먹는 패망의 왕이 문 총재로구만. 패망의 왕입니다. 왕 되었다가 패망의 왕이야. 에덴동산에 왕을 다시 살라고 해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감독관 노릇 하려다가 다  
통곡하게 되면 나는 어디가든지 그 사람 친구가 될 수 있어. 내가 우리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 재산의 금은보화를 빼앗기고   같으니 매를 맞고 옷이 찢기고. 감옥에 이 네 다리 산산이   형사하고 말을 안 들으니까   이렇다 해가지고 항복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안 되니까 에이고 발길로 피가 나니까 아아 저 사람 죽으면 나 죽는다니까 피를 토하지 말고 일어나 앉으라고 하니까 앉을 테이블이 없으니 여기에 앉으라고, 테이블에 앉아가 올라 가 서가지고 나를 발길로 차다가 이거 부러져가지고 그 다음에는 다리를 네 다리를 갖다가 이 앉을 것도 내가 이거 이러면 좀 뜨시거든. 마루마닥보다도 그것까지 다 날려 버리고 다리하고 문 씨 재판도 없고 엑스(×) 다 없어졌어.
춤추는 무 자리 이렇게인데 이순신 장군인데 나는 ‘없을 무(無)’자 중심삼고 이렇게 썼어. 70이 넘으면서 그걸 알았습니다. ‘무’자는 이렇게, 나 ‘없을 무’자는 이렇게, 어떻게 되었나? 인(人) 변 아래 하나 둘 셋 넷, 어떻게 되나요?「네 개하고 선 긋고 점 네 개 찍고. 밑에.」이렇게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네 점이야 두 점이야?「네 점입니다.」네 점이 뭐냐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갖다 달았어. 꿰댔어. 나 그거 춤추는 무는 이순신 장군 사람 꼭대기에 갓머리(宀) 하고 저녁하고 ‘올 래(來)’자를 절반하고 왼쪽에 잘라버렸어. 사람까지도.
왜 가요? 빨간 옷을 입었구만. 오늘은. (웃음) 이별하는 옷인데 어떻게 입고 와? 나는 흰옷을 입었는데. (웃으심) 영애야?「예, 아버님.」무슨 속닥거리나? (웃음) 어저께 배에서 나 음식 갖다 줘 내가 잘 먹던 생각나. 저 여자밖에 없더라구. 영국 여자가 어떻게 여기 미미상도   레이코도 다 없어지고 영국에 흘러가던 여자가 어떻게 배에 탔노? 천신만고 해서 배 탔을 거야.
그러니 선생님 저녁이라도 대접 할 수 있는 보따리에 사가지고 왔던 그것을 남몰래 나에게 주길래 내 고맙게 먹었습니다. 소시지는 안 먹었는데, 알아요?「예」소시지 나 18개월전 암소들 잡아가지고 만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영국에서 온 여자입니다. 저가 주는 소시지를 내가 들려니 살아 움틀해. 살았어. 나 못 먹었습니다.
삼겹살 말린 것 주게 되면 그 옆에 있는 거 저 돌아오면서 아 비로소 여자 가운데 맨 고약한 역사가 영국인데, 영국에 있는 딸이 최 씨라면 엄마가 아~ 우리 엄마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인데 문씨네 남자 만나가지고 씨 안 받겠다고 하던 그 성진이 낳았으니 안 받았으면 좋았을 건데 낳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끝까지 키워.
이제는 그 선생 되던 그 형님 같고 삼촌 같고 내 동생같이 원필이야. 백제의 여기 활을 동서남북으로 활을 쐈다 이거야. 우리 성진이가 그래요. 내 원필이가 성진이를 맡고 있는 거 알아요? 100개 120 활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한테는 내가 누구한테 쓰냐면 효진이 안 씁니다. 성진이 붙어 쓰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뼈다구 중에 골뼈다구 같은 것을 내가 소화하고 먹어서 소화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내 뭐라 그랬나? 골뼈다구. 골뼈다구가 뭐 살림살이 제일 비참한 자리까지 그거 친구해야 돼. 그 사람에 대해 눈물을 흘리고 내 옷을 찢어서 손수건을 만들어 주고, 그 다음은 자기의 내복까지 해서 자부동을 만들어주고 그렇게 다 나중에는 머리털 깎고, 털을 빼내는 데는 머리털을 깎기 위해서는 아래서부터 깎아 올라오면 제일 중요한 해에 불두덩이 타겠고 그 다음에는 가슴에 있는데, 선생님의 뒤에 여기 전부 다 털로 덮였어. 여기가 10센티미터 이상 되지요? 꺼버렸나? 어 어어. 저 위에 꼭대기 보이지요?「예」위에 보여요 아래로 보여요?「  」10센티미터 넘습니다. 자 이거 나. 옛날에 내가 목욕하면 전신에 그런 솜털이 있어.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은 세수하고 들어와서는 손수건이 없으면, 손수건이 있어도 다 달라다 붙어.
어저께 영애가 갖다 준 여기에 음식같은 것을 갖다놔 줘. 옥수수도 있었나?「없었습니다.」이건 옥수수가 아닙니다.「다음에 준비하겠습니다. (영애)」김밥도 아니두만. (웃음) 하나하고 이거 삼겹살 말린 것하고, 그 다음에는 빨간데 무엇인지 나 안 먹어봤어. 간단하더라구요. 하얀 종이에 싸서 종이를 놓고 먹고 이것은 휴지가 없으니까 다시 코풀고 다 하라는 먹을 때까지 그냥 코풀 것은 깨끗하게 그렇게 먹고.
소시지 먹으려니까 소시지가 이렇게 놓여 있어. 소시지 할 때는 소 새끼. (웃음) 소 새끼지. 여자 소 새끼. 이거 뭐게? 영애야. 어떻게 맞아? 이것은 전부 다 하나도 다 먹어주고 고구마도 깎아 이것 먹다 보니까 된 거야.
야, 오라 오라. 어머니가 올 때 와. 오 형진아. 야야 야야 도야. 음 음음음. 이렇게 보면서도 안 먹어.「떨어졌어요.」떨어졌어? 삼겹살. 기름끼 져가지고 잘 먹어. 나도 이걸 먹고 다 하얘. (웃음)
우리 쟤는 요즘 보니까 우리 진짜 키스 하더라구. (웃음) 나도 우리 형진이한테 배웠어. 키스 하더라도 물어뜯지 않거든.   깨끗이 (웃으심) 아이고. 음.
야,「예.」나눠 먹으라구.「예.」무슨 파스, 이거 뭐라 그러나?「   플라워라 그럽니다. 아버님.」우리 얘가 잘 먹어. 야야 맛있다야 먹어봐라. 네가 잘 먹는 건데. 아이고. 또 달라고? 가만 있거라. 가만 있거라. 야야 형진아.「예」너 색시야 너 딸이야?「누구요? (형진님)」얘. (웃음) 딸과 같이 안고 자요. 안고. 야야야야. 야야야야.
어머니 어디 갔나?「예」오늘은 어저께 어머니가 미미상이 아버님 더운데 이러 이렇다는 말, 말을 들었는데 아이고, 내가 책임지고 그런 댐에 나가서 그렇게 고생을 했구만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더라구. 그랬어요?「예 아버님.   (미미상)」엄마가 그랬다나? 아버지도 다른데 어떻게 눈물을 흘려? 나보다 낫다. 그래 어머니가 웃으면서 하는 말이,「뭐 웃으면서 했어요? (어머님)」(웃음) 하는 말이 어머니가 자랑이야. 여자, 같은 여자들끼리 눈물을 흘린 것은 나도 흘렸지만 날 닮아 동생이 되었구만 해서 눈,
야야야 신월이구나. 야야 아이구. 얘가 이게 우리 엄마 이름이 뭐든가?「신월아, 왕 아빠 앞에서 노래 하나 하자. 같이. (어머님)」그래 노래 하지 뭐.「얘 노래. 참 잘 했지. (어머님)」우리 삼위기대야. 삼위기대.「얘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어머님)」삼총사.「자, 먼저 해보자. (어머님)」해봐요.
(신월님 노래)(299;15)(박수)(환호)「이렇게 어려운 노래를 얘 잘하잖아. (어머님)」어려운 노래인데 어려운 사람들 앞에 까닥도 안 하고 자기 감상하는 노래에 음미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그걸 느끼면서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구.「자 이리와 봐. 우리 궁궁이는 요들송 같이 하자. (어머님)」
훈숙이.「아버지, 여기 궁궁이. (어머님)」사진 찍느라고 참 다. (웃음) 나는 미인 며느리인 줄 알았더니 저렇게 사진 찍는 함부로 살면「미인 며느리는 사진 못 찍나? 뭐. (어머님)」아이 찍는 것이 얼굴이든가 궁둥이를 내놓고 이러고 이런 것을 볼 때 이야, 딸이 귀해서 자기 체면도 모르고 다
하나 또 한 사람 어디 갔나?「궁이. (어머님)」어! 어어!「궁아 노래 같이. 요들송, 아버지. (어머님)」야야 준아!「얘네들, 준은 요들송 몰라요. 요들송 먼저 들으세요. (어머님)」무슨 말?「요들송. 자 같이. (어머님)」요들송.「리틀엔젤스 노래. (어머님)」요들송이라는 말이 여덟 개 송이야?「아니. (어머님)」(웃음)「자, 해봐. 시작. (어머님)」
(손주님 ‘요들송’ 노래)(231;10)(박수)「또 하나 있잖아. 또 하나. (어머님)」「앵콜」「앵콜. 야, 연아아. (어머님)」신준이가 다음  서야지.「준아. 천복궁 노래 하자. 이리 와. 가운데 와서. 자, 천복궁 노래. 자. (어머님)」해봐.
(신준님과 손주님 천복궁 노래)(232;40)(박수)「얘들 노래 많은데, 앵콜을 안 하니까 그냥 간다. (어머님)」(웃음) 자 이제 어머니 노래. (박수) 미미상.「예 아버님.」어머니 하는 말이 다음에는 어머니 가슴 뛰는 궁이야. 가슴 노래 장소에 가서 쉬면 될 텐데 어머니 가슴이 여기 있다나. 남쪽에. 그런 얘기 했어요? (웃으심)「못 알아들어요. 다. (어머님)」웃는데. 못 알아, 알아들었구만.「무슨 노래, 이거 잡수면서 노래 들을래요? (어머님)」아니야.「빨리 끝내. 그럼. (어머님)」먹으며 하는 노래가 있잖아.「지금. (어머님)」(웃음) 복 받는 여인이다. (웃으심)
우리 살림살이가 재미도, 심각할 때는 뭐 죽고 살더라도 관계 없다 하지만 갖다 주면 잘 받아먹고 말이야.「형진이 노래 하자. (어머님)」누구?「형진아, 효진이 형 노래 좀 해라. (어머님)」누구?「형진이 효진이 형 노래. (어머님)」오! 여기 한국말 다 알지? 한국말로 효진 노래 번역한 걸 해 보라구.「예. (형진님)」아버지를 위해 부르던 노래야. 가만 보면.「얘 또 왔다. 얘. (어머님)」「아이고 도인이가. (형진님)」「너 자꾸 먹는 걸 달라고 그러면 안 돼. (어머님)」
(형진님 효진님 노래 한국어로 노래)(236;50)(박수)「영어로요? (형진님)」세상에 고백이야.
(형진님 효진님 노래 영어로 노래)(238;50)(박수) 저 노래를 내가 들으면 내가 갈 때까지 사는   내가 남미 데려 가면서 그 앞에 태우고 갈 때 비로소 내가 그 심정을 알고 너를 내가 지켜줄게. 앞에 태우고 가면서.
그런 사람이 세 시간 네 시간내에 결판 짓기 위해서 아버지 찾아온다고 와가지고 아버지 갑자기 만날 수 없으니까 훈모님 만나가지고 자기 소원, 마지막 소원 이루어달라고. 그거 뭐냐면 당신들이 말하던 아버지도 말하던, 당신들이 말하던 영계에 들어가 보면 이 세상보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체험을 들었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오래 안 가, 갈 것을 알았어. 알았다구. 와가지고 나 한번 영인체 분립시켜가지고 내 영혼을 몸뚱이로 꽂혀 불러가지고 한번 영계 체험 하러 갑니다.
그 체험을 하고 그러면 훈모님한테 그런 얘기 했다며, 자기 말에 잘 순종 안 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이든지 듣지요. 그래라구. 부탁하게 되면 그래라고 허락해가지고 영계 들어갔다 나왔어. 두 시간 후에 나타났어. 이제는 제자리에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예? 나 못갑니다. 저 누워있는 사람이 내가 아니야. 못 갑니다. 나는 이대로 이제는, 자기도 멀지 않아 갈 것을 알았어. 자기가. 어차피 나는 여기서 훈모님이 허락했으니 나는 그 세계로 떠나니 저 내 입었던 옷 처리를 잘 처리해 달라고 부탁한 거야.
그래 훈모님이 그런 것을 볼 때 약속이 내 말은 무슨 말이든 듣는다고 했는데 제 자리에 돌아가서 정신을 깨야지요. 못 합니다. 그 실갱이를 한 30분 40분 한 모양이야. 훈모님이 달려와가지고, 아버님 큰일났습니다. 뭐요? 효진이가 이런 경우에 있는데 갔다 오거든 그 세계에서 난 사람이지. 못 돌아가겠다고, 안 가겠다니 어떡합니까? 온갖 책임지고 네가 책임져. 나 책임 못 집니다. 총 있으면 총을 쏴서 처리도 못합니다. 무얼 가지고도 못합니다. 아버님이 직접 만나가지고 돌아가라 명령하든가 그러지 않으면 마음대로 하라는 것을 허락하든가 둘 중에 하라.
내가 그때 어디 왔었나? 한국 들어와 있었지?「예 한국에 계셨죠. 천정궁에 계셨죠. (어머님)」천정궁에 내가 있었나? 그거 내가 다 잊어버렸어. 천정궁에서 얘기 만나서 얘기 했는데 정 그렇다면 보내라고. 그래 갔습니다.
그 아들도 아버님 자기가 어쩌다가 내가 아버님 맡길 수 없는 자리에 나왔는지 그걸 몰라. 그저 애기들과 노는 것같이 자기 마음대로 하다 보니 워싱턴 갔을 때 총 쏘기 시작했어. 공기총 가지고 쏘는데 있어서 세 친구가 있었는데, 공기총을 쏘는데 있어서 쏴서 보니까 학교 사무실 가까운 데 집인지 모르지만 총알이 날아가서 그 동네에 아줌만가? 총알이?「그건 아니에요. (어머님)」뭐 아니야? 이래가지고 그게 학교 문제 됐어. 문제 되어서는 그걸 누가 했느냐 하면 효진이가 쏘지 않았고 그 애들이 쐈는데, 그런데 총을 빌려가지고 데리고 간 것은 효진이거든. 효진이가 내가 쐈다고. 그런 사건 없으면 저렇게 안 됐습니다. 자기가 안 쏜 것을 자기가 쐈다고 해가지고 쫓겨났어.
아버지도 보면 동정해줄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건데 그런 놀음하고 그러니까 자기가 아버지 어머니도 숨기고 싶은 사건들을 끌고 나오다 보니 이래저래 아버지 시름도 컸을   부터 그래 퇴학 맞았으니 어디도, 옛날에 동생들과 같이 들어갔던 거기에 유대인의 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 다니다가 전학해 워싱턴 옮겨가서 지내다가 그렇게 됐거든. 거기도 들어갈 수 없지. 학교 퇴학 맞았으니까. 이래가지고 효진이가 저렇게 된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차겠나. 내가 왜 이랬던고.
그래, 남 때문에 그랬으니 남 때문에 내가 그러니까 혼자 돌아다니니까 갈 데가 있나. 옛날에 친구들이 갔던 데 돌아가서 분한 마음 가운데 에이라 모르겠다 할 때는 친구들이 같이 오차만 먹을 것이 아니고 커피만 먹을 것이 아니고 술을 먹다가 보니 참석하니 술을 먹었으니 술을 먹어도 술 먹은 것 지고 싶지 않으니 너희들 남긴 술 다 핥아먹고 이래가지고 주정하고 다녔으니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한테 큰 난리다는 것을 알거든. 그래서 기숙사 들어가 자면서 집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오지도 않고 이러면서 지내다보니 그렇게 된 거야.
그러니까 자기가 얼마나 기가 찬 거야. 잘못한 것도 없는데 통일교 사람들 보면 저 사람은 돌아다니면서 술 먹었다는 것을 알고 담배도 같이 폈다는 것을 알고 다 이러니까 그런 말 하니까 그 친구들이 중심삼고 또 친구들도 그래. 효진이가 그렇게 된 것이 자기들 때문에 된 것이니 서로서로가 대하면 얼마나 민망해. 친구는 친구대로 민망하고 친구들 앞에 자기가 그렇게 된 것도 그렇게 안 될 수 있는데 그렇게 된 것도 환경이 그런 환경이 되어가지고.
그 노래에 한이 뭐냐면 ‘임이여’라는 말은 아버지 부르는 말이야. 아버지. 암만 노래 불러도 자기 고백할 수 없거든. 내가 잘났습니다. 책임 있는 사나이가 잘못한 그 사실이 그렇게 되었으면 그것을 자기가 했으면 부모님도 변명할 수 없으니까 이러면서 고심한 것을 그러면서 지은 거야.
그러니까 그 아내 자신도 의심하게 되고 다 이러니까. 처자들 처. 아들이 있었던가, 그때? 엄마야. 없지?「있었어요. (어머님)」신일이가 났나?「예 (어머님)」그러니 그러니까 아내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부모님이 믿어줄 수 없는 이런 우리 집안이 되니 얼마나 기가 차겠나. 그 심정은 나는 알아.
저런 노래 가운데 꿈 가운데 지금 기다리고 승리해야 된다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지만 그것이 자기의 내적 호소의 기도의 고백입니다. 기도의 고백. 노래를 지금 만곡 지은 것도 어떻게 부모님을 이 땅 위에서 위로할 수 있는 곡들, 저거 보면 참 필대도 있어. 노래하고 말도 잘 한다구. 갑자기 일어서면. 너무 활달하면 안 되는데.
그 사람 있으면 너희들이 너희들 같은 사람 안 나타났을 거라 나는 생각하는데.「내가 노래할 게요. 이 사람들 예배 가야 되는데. (어머님)」그래.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다 아들 생각해 줘라 그 말이야.「예. 아이고, 무슨 노래를 할까? (어머님)」(박수) 나 부르지 말라.「무슨 노래 할까요? (어머님)」무슨, ‘무순’하게 되면 중국에 무순 탄광이 있는데, 석탄광이 있는데 무슨 노래 할 때 무순이야.「4월의 노래.」「4월의 노래? (어머님)」무슨 노래 할 거야?「4월의 노래 하래. (어머님)」
(어머님 노래 시작하자마자; 목련꽃~)「왜요? (어머님)」무슨 노래 하는지 나한테「4월의 노래 하래지. (어머님)」4월의 노래는 그 사람, 내 노래는 (웃음)「뭐해요? (어머님)」노가지 판, 금. 금광에 하던 얘기 알아?「노가지판 노래가 뭔가? (어머님)」「‘노고지리’.」‘노고지리’ 아니야.「노고지리라고.」‘노고지리’가 노가지판 아니야. 그 엄마도 몰라.「몰라요. 나. (어머님)」내가 알지.「하세요. 그럼. ‘노고지리’. (어머님)」다 잊어버렸어. ‘노고지리’.
(‘노고지리’ 부모님 함께 부르심)(254;40) 농촌을 싫어해서는 안 된다 그거예요.「어서 갑시다. (어머님)」(웃음)「어서 가야지. 이제. 예배 보러. (어머님)」예배, 예배날?「예. 오늘 일요일이에요. 예배 보러 가야 돼요. (어머님)」아 그러면 가요.「예, 빨리 가십시오. 늦었어요. 자 경배해요. (어머님)」(경배)「감사합니다.」(박수)
「가지 왜 또 앉어? (어머님)」커피 맛「빨리 나가세요. (어머님)」「예.」「나가세요. (어머님)」나 먹고 가니 다들, 이거 먹던 것 마저 먹고 가야지.「이거 하나 잡수세요. 다른 거   반 잘라서. 궁궁 이리와. 이거 먹어. 신준! (어머님)」「예 (신준님)」「복숭아 먹어. (어머님)」「예 (신준님)」엄마야!「예」나 아침 안 먹어도 되겠다.「예 이거 아침이잖아요. (어머님)」배 타러 가야지.「득득, 안 먹어? (어머님)」어디 갔나?「아이휴, 알았어요. 알았어요. 이거 먹어. 맛있지? (어머님)」
유종영!「예배 가게 놔두세요. 한번 보게. (어머님)」응?「예배 가게 놔두라고. 예배. (어머님)」오늘 밤에 악   가 떠나나?「안 떠나요. 예배 간다고. (어머님)」아니 다.「예, 다들 예배 가야 돼요. (어머님)」여기서 악수하고 다 전부 떠난 사람들이 인사하고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아니 잘 왔다고. 오늘은 손녀딸하고   마운틴 한번 갑시다.   마운틴 가서 런치 사 주고. 손녀딸하고. 훈숙이랑 왔잖아요. (어머님)」그래?「예. (어머님)」내가 3천불인가 있지?「거기서 사주세요. 사 주시라고. (어머님)」그러자. 같이 가자.「예. 같이 가요. 이리 나와. 이리 나와요. 배는 나중에 가요. 지금 더워서 안 돼요. 아침 일찍이 가든가 저녁에 나가든가 그러세요.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