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5일 (金), 천화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전부 다 중심에 북쪽하고 동쪽하고 서쪽이 사탄은 북쪽에서 동서남을 갈라놓기 위한 거야. 선생님은 동서로 해가지고 남을 수 있는데 너희들은 뭐야? 나를 갈라놓기 위한 놀음이야. 저주의 땅 됩니다. 일체가 너희들이 제3자의 말을 참관하는 재림주가 돼서는 안 되는 것 알아요. 내겐 스승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동생도 없어. 아무도 없습니다. 미미상이 내 동생이 될 수 없어. 미미상은 나를 붙들고 제일 어렵기 때문에 미미상을 붙들고 있는 거야. 미미상, 이제 어디로 갈 거야? 싸움판이 벌어지면 말이야.
동서남인데 동쪽이 나고 서쪽이 일본인데 일본이 먼저 벌어졌습니다. 일본은 어디로 가? 이 녀석도 자기 마음대로 약속했으면 약속은 뒷전에 저 마지막 평행선에 나타났으면 종착적인 결론이 못됩니다.
또 김기훈이 뭘 하는 사람이야? 남쪽 갈 때 거기 들려왔었지? 또 조정순이 올 때는 어디를 들려왔나? 윤기병이 이 녀석은 벌써 어디로 갔는지 자기들 좋은데 살기 편하고 좋은 데 찾아가지고 주변에 누구 하늘이든 땅이든 아담이든 천사장이든 아랑 곳 없이 자기가 자리 잡으면 선생님이 날 자리 잡아 주면 아예 못 잡아줍니다. 내가 남쪽나라 가가지고….
형진이하고 형진이 부부를 뺨을 때렸어. 네가 선생님 핏줄을 중심삼고 그렇게 지지를 남쪽나라에서 그 환경에 박자 맞추는 자식이야? 이 자식아. 아들이란 사람을 뺨을 손대기 처음이야. 아버지 따라 다니면서 아버지는 그만두고 자기들이 원하는 식구들이 자기 요청하고 어머니 중심삼고 움직이길 바라구. 야, 언제 이것을….
오늘 나는 고창윤이!「예.」양창식이는 네가 이야기 했나, 양창식이가 너한테 이야기 했나? 워싱턴타임스 중심하고 주동문이가 그런 두 체제를 만들었어, 미국과 흑인 백인이 합해가지고 만들어? 흑백이 반대로 끌고 다니는 거야. 이놈의 자식, 역사 전부 다 도리 해 버려야 돼. 추수가 안 돼. 결론이. 이야, 내가 하는 말이 나중과 끝이 딱 맞는다.
나는 오늘 훈독회하는 것을 언제나 참관 안합니다. 내일 무얼 될지 몰라. 코디악 간 너희들 나이지리아 보내던 사실들이 정상적이 아닙니다. 그게 김준식를 김춘식이가 만들어 논거야.「이준식입니다.」이춘식이.「원래 이준식이었습니다. 준식을 춘식이라고….」춘이야, 봄이야. 북극에 왔으니 봄을 열지 않으면 망하게 돼. 이놈의 자식 나한테 의논하지 않고 전부 다 자기 곽정환이 하고 현진이 하고 우리 선생님이 뭐 노망을 해? 노망한 소문을 누가 냈어? 폐인으로 접어놔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국진 현진이까지 여기에 석준호를 협회장을 시켰다. 이 자식도 어머니 편이야.
내가 전부 다 우리 앞집에 있는 병원이 되었어. 나는 아아 나를 잡아먹기 위해서 앞길을 막았구만. 결과를 보자. 로마의 한국이 섭리사에 선생님의 잃어먹은 천주교가 지금 로마사를 보게 된다면 말이야, 기독교 법왕이 어디서 사나? 로마 사나, 기리시아 사나? 바이킹 사는 스칸디나 반도에서 사나? 로마 살아.
영국은 어디 사나? 로마 사나, 베를린 저쪽 너머 사나? 쫓겨났던 것이 와가져 가지고 베를린 뒷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대통령을 허제비로 만들고 누가 지금 대통령 대신 해? 그 이름 뭐라구? 베를린에 와서 동독 주인 양반이 지금 거기에 주인 되고 옛날에 독일의 서울을 타고 앉았어. 이래가지고 영국까지 전부 한 패가 되어가지고 나를 없애려고 그래. 나 영국 들어가려고 안했어. 영국이 얼마나 잘못했어. 기독교를 반대한 것들이 로마교황이 아닙니다. 영국과 구라파를 움직일 수 있는 독일과 불란서 이태리. 독일 불란서 이태리 세 패입니다.
내가 해방 후에 선교사를 보낼 때 한국사람 그 다음에「일본사람.」그 다음에 누구?「일본, 독일.」왜 독일이야? 기독교 문화를 버릴 수 없어. 한국 전통을 버릴 수 없습니다. 단군성전이라는 말은 나도 단군성전을 믿어왔어. 나면서부터 단군할아버지 자리 단군이 조상이 되고 단군이 왕 될 수 있는 나 생각 안했습니다. 옛날에 맨 끄트머리에서 뒤에서 바라보니 갈 길이 막혔어. 어디로 가야 되냐? 할아버지 3대입니다. 세 할아버지가 있고 세 할아버지의 며느리도 있고 세 할아버지의 손자 손녀들이 갔던 집안 어디로 가는 거야?
내가 철부지한 10대 소년일 때 오산집 조금눈이라고 왕 중의 왕이 나는 그대로 갔어요. 왔다갔다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 너 여기 뭐 하러 왔어? 내가 감독했지, 이래서 왔지? 국물도 없어. 뒤로 돌아갑니다. 몇 고개 넘어가서 내가 높은 백두산 꼭대기 한라산 꼭대기 까지 진을 치고 와서 어디로 갈라고 그래요? 당신이 갈 곳 없습니다. 내가 십자로를 지키는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득서니라는 말 십자로 지킨다는 말 했나, 안했나?「했습니다.」
서낭당 앞에 기다리고 몇천년 서낭당 뒤에 사진 붙은 그 나이에 땅을 지키는 사탄들이 지키는 맥박의 맨 종착점 거기서 몰려와. 우리 고향에서도 내가 살집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샛말 단동, 샛말 단동이라 했지? 그 말 들었어요? 매일 같이 울었어, 나 울었어. 내가 여기서 올라가려면 발 들려면 발이 떨리고 눈물이 나. 그러면서 동서 사방의 소리가 내 가는 숨소리와 내 행동에 박자 맞춰 전부가 반대야. 뭐 언제부터인지 점점 나중에 새까만 지옥밑창에 빛도 없고 바닥이 없는 데 떨어졌어.
그런 나를 아는 사람 없습니다. 어머니도 모르고 누나들도 모르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을 해도 내가 몇 살 때인 줄 알아요? 스물다섯 살 넘으면 안 됩니다. 원리가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25세를 3년 전부터 24, 스물하나 스물둘 21이면 20에 1을 하는데 22 23 전부 다 갈라져 있어. 비로소 내가 설명하는 거야. 나 혼자였구나.
그렇잖아. 21 22 23도 홀수고 24수…. 보라구. 21도 홀수고 22도 23수도 홀수고 24수가 어디 있어? 나 스물네 살 때 그걸 넘어서지 않기 위해서 스물세 살 때 내가 사진을 결혼상대가 있다고 누구든 내 사진을 내가 먼저 찍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다 할 필요 없어요. 오늘 어머니의 동생 될 수 있는 12촌 이내에 8촌 이내에 이거 뭐야? 큰 할아버지의 가까운 동생들 이모야. 그 이모의 말을 우리 어머니도 부정할 수 없지.
큰 할아버지 관계되어 있는데 작은집도 큰집도 결혼하게 되면 그냥 큰집에 들어가기 때문에 큰 집을 그 할아버지를 가면 제일 나중에 인사갈 때는 두 사람 세 사람이 와서 안내해서 인사를 시켜 줘. 그 안내하던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말이야, 그 지방에 책임자야. 도지사. 그 나라의 왕, 도지사, 군수, 반장 4단계를 좌우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하라구.
내가 일본 가게 되더라도 갈수 없는 사람이 되고나서도 그 연안 김씨, 연안 김씨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 형님이야. 연암 김씨의 죽고 사는 문제를 그 형제한테 물어봐, 가인 아벨. 나는 가인 아벨 그 때부터 알아. 너희가 하나 만들어야 된다. 그게 가인 아벨이야.
여기서 양창식이 가인 아벨이 구별이 어떻게 되는지 다 너희들 앞에 등을 파든 뼛골을 까던 대가리를 까든지 가인 아벨 무엇이 없어. 솜털을 까고 가죽을 벗겨보면 어, 피와 솜털이 아니야. 훅 바람소리 훅 불어주니 다 도망가. 아, 그런 꿈나라의 와중에서 방향도 모르고 나온 문 총재가 여기와 가지고 내가 방향도 모르고 움직이란 소릴 안합니다. 난 여기에 있지 못해. 3년 전, 4년 전부터 준비한 사람이야. 그렇게 하면 안 돼.
와보니 김원근이가 교회에서 저쪽 서쪽 나라입니다. 교회장인데 라스베이거스 책임자가 돼. 아이구, 어떻게 된 거야? 원수같이 취급했어. 저 여편네가 우리 신준이 데리고 세계일주하고 돌아오는 결전을 맞이하는 거야. 강원도 빼놓고는 안 됩니다. 강원도에 다리를 놓아 길을 닦아야 되고 강원도에 사다리 놔야 올라가야 되는 거야.
남북통일은 소련 무슨 나라 제국주의든 소련은 서양나라 사탄이 천사장 독일하고 불란서 이태리입니다. 영국을 때려잡으려고 그랬어. 나는 영국 편에서 기도 했어. 내 기도하던 모든 것은 공중에 날아가 어디로 가노? 갈 데가 없습니다.
우리 집 살 때도 난 맨 문간방 거기에 제단 제기들 광이 아닙니다. 거기에 반을 잘라가지고 제기들을 4대 조상을 모시는 집이 없어. 우리 집이 아니야. 맨 웃간방 서쪽위에 북쪽을 향한 한 절반가량의 제기들 모아 놓은데 그 제기 가운데 뭐이냐면 목기가 있고 토기가 있고 놋그릇이 있고 은그릇 금그릇을 다 갖춰 있어.
너는 거기를 넘어야 되는 거야. 알고 넘어야 돼. 모르고 넘으면 안 된다는 거야. 그거 알고 넘게 가르쳐 주는 게 누구냐면 창조주 몸뚱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나는 알았어. 둘이 말이 하나 안 되고 갈라져가지고 하나는 바른쪽으로 들리고 하나는 왼쪽으로 들리고 바른쪽은 점점 작아져. 아이코, 이게 웬 말이냐?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도 몰라. 물어봐? 나만이 아는 거지. 그걸 가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요? 이 백정 간나 자식들아. 끝에 와가지고 이게 무슨 놀음이야. 나 어디로 가야 돼, 이제?
나 2700미터 하는 콜로라도 강 거기서 네 번 다섯 번째 이번에 갔습니다. 안 갈려고 그랬는데 난 다시 안 간다고 그랬더니 안가면 해가 마음대로 도망가는데 해가 끊어지면 미국의 중심이니까 어이구 워싱턴에 가져가려고 그러는 거야. 그 주변에 와서 난동부리지 말고들. 런던이 아니야, 영국이 아니야, 불란서 이태리가 아닙니다.
상대야. 신부의 세계야. 물어보니 신부라 그러는 거야. 나는 확실해. 서양문명의 출발이 어디서 출발했어? 바이킹, 바이킹이야. 독자성을 주장하는 바이킹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백인들이야. 장의의 이름만 잡히면 때려 부셔가지고 당장에 그 자리를 가지고 어저께 종들을 섬겨라. 바이킹이 되었어요. 탕진해 버렸어. 그 바이킹 왕이 하는 내가 하기 위한 것이다. 내 신부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답이 그래. 바이킹 왜 하나님이 저 앞에 세워 저럴까? 타락을 거기에 그 애비 에미가 했으니 애비 에미가 그것 청산하고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나는 똑똑히 알았습니다.
내 책이라는 것은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밖에 없습니다. 논어 맹자는 야야, 손대지 마. 우리 할아버지 그건 네가 아니야. 그건 할아버지야. 할머니가 지키는 거라는 거야. 아기부터 알면 문제라는 거야. 수수 철들 때 까지 수수하는 것을 할아버지도 저 우리 용명이가 우리 입장을 알 수 있을까 물어볼 때가 안 물어보거든. 그것 물어볼 때 일곱 살 다섯 살 세 살 네 살 되면서도 엄마 나 여기 안 갈래, 안 갈래 하는데 엄마한테 업혀가 가지고는 반드시 문제가 생겨.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내 엄마가 아니구만. 내 아버지가 아니구만. 외갓집이라는 것이 내 외갓집은 어디 있어? 아, 그걸 알았어요. 네 살 다섯 살 때. 내 어머니 집이 아니구만. 외갓집이 아니구만. 재미있는 것이 우리 어머니는 어디 경주 김씨예요. 우리 어머니의 외갓집은 어머니는 경주 김씨이고 거기 있는 어머니 아버지는 연안 김씨야. 너희들은 이것 다 몰랐지? 이렇게 죽어나가기 때문에 선생님을 누가 쇡여 먹지 못합니다.
그런 환경을 홀로 내가 눈을 떴는데 말이요, 내가 눈을 떴는데 태양이 있어. 태양은 안 보이는데 태양빛이 우주 큰 하나 띠가 보이는데 띠가 이렇게 큰데 빛이 사방으로 동에서부터 서로 태양이 가니 보면 동에서 더 밝아. 서쪽이 덜 밝아. 남쪽은 새까매. 북쪽은 안보여.
복귀섭리를 나면서부터 가르쳐 준거야.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 주인 될 사람이 붙들고 놓지 않고 나오고 개가 의심되는 일은 물어보는 거야. 누님이 우리 집에서 시집가야 할 텐데 어드런데 시집가겠어? 동생 너는 어디로 나는 동쪽으로 시집가면 좋겠고 서쪽으로 시집가면 좋겠고 남쪽으로 시집가면 좋겠어. 전부 다 이것이 춘하추동이 달라져. 3년에 한번 씩 물어보지만 달라졌어요. 이런 이야기 처음 하는 겁니다.
나도 라스베이거스를 떠나야 될 것을 알았어, 벌써. 3개월 4개월 5,6개월 잘못하다 그릇되기 쉽다. 벗어나려고 이야기 하는데 벗어날 수 없는 내가 누구보다도 나를 갈 길을 막지 않았는데 별의별 소문이 다 나. 출발부터 그런 것인데 출발이 재밤을 스쳐가지고 미명이 되었는데 햇빛이 해 지고 해 뜨는 것이 분별할 수 없는 곳이 이 라스베이거스입니다.
좋은 것 나쁜 것 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그러잖아. 돈이 제일이야? 나 돈 때문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오지 않았어. 아니야, 없어. 어머니야, 무자비해. 내가 우리 여기 라스베이거스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돈이 문제야. 돈 주인이 누구냐? 문제입니다. 윤기병이를 여기 데리고 와가지고 윤 씨네 집안을 제일 사랑했습니다. 윤기병 중심삼고. 그 아버지와 어머니 볼 때 윤기병이 아버지 볼 때 아, 저 사람을 내가 어디서 보던 사람인데…. 나에게서 우리 곳간 문을 뒷문을 열어가지고 내가 우리 집의 제일 좋은 것을 뒤로 뽑아 도둑질 해가네. 그런 남자가 쉰세 살에 나타났어. 쉰세 살에. 53세입니다.
어머니라는 것은 이야, 저 사람이 정상적인 결혼을 하나 도둑질하든 무엇이든가 곡절의 길을 거쳐가지고 저 두 부부가 하나 어둠속에 있더니 아침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여자로서는 너는 어머니 상을 찾아가려면 저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찾아가야 되거든. 아, 그거 비밀입니다. 밤낮이 낮이 되었는데 해진 달빛이 달빛과 햇빛이 엇바뀌고 교체되는 그 순간이 되니까 밤의 하나님은 없어지고 몸뚱이가 대신 내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싫어. 그거 가르치면 나는 반대 해. 그가 나타나면 내가 180도 반대가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이. 이것을 이 어리석은 거지새끼들을 가르쳐 줍니다.
너 거지새끼 될 거야, 도적놈의 새끼 될 거야? 도적놈의 새끼가 될 거야, 거지새끼 될 거야? 그렇지 않으면 거지 세계의 제자가 될 거야, 아들이 될 거야? 5단계 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 너희들 아들 시키면 안합니다.
그러니까 내 이 어머니도 성진이 성진이가 아버지 일곱 살 때 어머니 다섯 살 여섯 살 때 나를 찾아왔어요. 이 아들 장자의 고개를 넘어 왔구만. 일곱 살 여섯 살 지나가지고는 학교 다니면 어머니가 제일 나쁜 남자는 아버지라고 그러는 거야. 나 나쁜 짓 안했습니다. 모든 잘못된 것은 아버지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되었다는 거야. 가만 안 둬. 지금 원리를 다 알고 이러니 맞지. 해와를 꼼짝 못하게 붙들고 다니지 않았다 그거야. 열일곱 살 때까지 자유분방하게 내 버려두었기 때문에 그러니 시집오는 성진이 어머니는 한번 만나면 안 놓친다 그거야. 그게 자기들 철학입니다. 천사장의 철학이야.
인연이 되어서 원칙적인 기준에서 만난 신랑의 자리를 죽어도 안 놓쳐. 그러니 나는 남쪽으로 갈려는데 서쪽에 있자는 거야. 동서. 서쪽에 있다 동쪽에 가야되는 거야. 우리 일본한테 망하게 되었으니 옛날 고려시절로 돌아가야 돼. 단군성전을 모시는 동양사상을 중심삼아가지고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하는 그 단체가 수백 수천 단체야. 내 앞에는 전부 다 나보다 낫지. 딴 사람 하나도 없어. 낫다는 녀석부터 나중에는 6개월만 지나기 시작하면 7개월부터 거짓말 해. 8개월 거짓말보다도 8개월 때 내게 있는 것을 전부 다 장난감까지도 없어졌어, 장난감.
내가 좋아하는 기념패 똥 더미 새끼부터 할 때 나중에는 공동변소를 통해서 뒷문으로 나가려고 뭘 하냐 내가 보는 서쪽 문으로 가야 할 텐데 뒷문으로 가. 가져보니 서쪽을 향하는 빛이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해진 다음에 나와. 너는 오늘부터 내 명령을 중심삼고 나 하라는 대로 죽인다 이거야. 협박해.
아, 이상하다. 하나님 옆에는 협박이 없던데. 요건 어드런 요술쟁이야. 너 누구야? 속에 나 무엇이라는 어득서니라는 말도 내가 지었습니다. ‘모실 어’ 자야. 어득서니. ‘신’ 은 ‘귀신 신(神)’. 야, 네가 십자가 위에 나타나고는 너 용명이 나타났구만. 왜 또 나타났나? 가기가 십자가라서 어디로 갈지 모르지? 히히히 내 말 들으면 틀림없이 십자가 가천에서 기역 니은 디귿 놓고 기역 니은 디귿 리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그러고는 소리가 들려. 동쪽 말 서쪽 말로.
선생님이 그렇게 자라난 것을 볼 때 올바른 전통에서 태어나 가지고 올바른 전통 왜 그게 내 앞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나한테 부탁하려 요만한 것 가지고 그거 왜 안 씁니까? 안가지고 다닙니까? 포켓에 보여주면 내 왼 지갑도 좋아서 들쳐보고 다 없거든. 없어요. 없습니까? 내가 내 놓은데 있지 않는대요. 어떻게 내가 치웠어. 옆구리에 가시가 박혀. 동서남북까지 남쪽에서 북동 북서 북에서 동 북동서까지 남까지 못가.
엄마 끝난 다음에 가라구. 이거 알고 가라 그 말이야. 엄마를 위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싫어해, 언제든지. 그러나 내가 갈길 다 가는 거야. 이제 마지막입니다. 어머니도 변소 갈 시간 있으면 말이야, 약속하기 때문에 변소 가는 변소가기 위해서는 아니야. 내 말 듣고 무슨 변소가 중요해 가지고 남편이 죽고 사는 문제 하늘땅의 옳고 그른 이야기 하는데 왜 꽁무니를 돌리고 도망가려고 해. 못가면 못갑니다. 세 번 만에 못가. 내가 허락하질 않아.
동서남북의 방향을 자기가 그려 가지고 자기 조건 세워가지고 너희들 부모는 아니한 것이 없는 형이야. 다 내가 동참해서 협조했는데 나중에는 갈라집니다. 그게 어머님하고 아버님의 고해야. 한 자리에 누워서 아들딸 못 낳습니다. 딱 성진이 어머니 말이야. 어쩌면 그렇게 딱 같은 답을 중심삼고 어떻게 얼굴 모습도 다른데 얼굴은 동쪽의 모습에서 알싸한 모든 여자로서는 동서 서양의 맞을 수 있는 모양을 한 어머니가 어쩌면 성진이 어머니는 동그란 얼굴입니다.
둥그런데 동쪽인지 서쪽인지 동쪽이 눈이고 이것이 서쪽이고 이거 입이고 이건 남쪽인데 위로부터 다섯 번째 하나 둘 보라구요. 하나 머리칼 여기는 둘, 하나 머리칼 이마 세 번째가 눈썹 네 번째가 살눈썹 다섯 번째가 아랫눈썹. 이것을 전부 다 그렇습니다.
호라는 것은 내 이름 뭐 있어? 문 총재 오산집 쪼그만 눈이야. 밑창을 들여다보는 거야. 재미있어. 하얀데 분홍빛이 왔다갔다 하면서 노란빛도 왔다갔다 해. 천정궁가면 분홍빛이 어디로 노랑 빛이다. 노랑이하고 꽁뎅이하고 저쪽 밑으로 보면 거기서 나오는 거고 하얀 것은 분홍빛인데 저쪽에는 둘인데 나 하나 잡아먹기 혼란하게 돼 있어. 나 눈감고 살았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알 필요 없다. 알아도 야단이야.
그렇기 때문에 집에 있어가지고 나를 그것도 역사지. 동서남북의 젊은 놈들이니 나 같은데 한 살 두 살 아래, 한 살 두 살. 우리 외갓집에 가게 되면 얼마나 나를 좋아하는지 몰라. 왜 있어 거기에. 우리 집에서는 내가 문 씨 친하게 되면 다 싫어해. 나는 어디가 살아야 하고 외갓집을 따라가야 되나? 그거 알고 원리룰 알고 나야 이야, 선후가 잘못된 걸 알았어, 선후가. 선후가 달라지면 동서 선후가 잘못되니 너는 남쪽이 어딘지 알아? 모릅니다.
동서남북을 쓸데 있어서의 아담 해와가 하나되겠으니 그 길인데 동서남에서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었어. 이 녀석이 일본나라가 서쪽나라를 갔지만은 남쪽나라 갈 때에는 에미가 없습니다. 자기 어머니 없어. 이야, 저 사람 저 또 만났나 그런 사람 만날까봐 보니까 이마도 벗어지고 다 그래. 자기는 자부심을 갖고 있어. 나는 전주 사범학교 전주야?「군산 사범학교요.」그래, 전주 아니야. 전주 남쪽나라. 이야, 수수께끼가 뭐인지 풀려. 군산 무리 떼가 모이는 산이구나. 거기에 사범학교 선생이니 본 될 수 있는 책임을 맡겨야겠구나.
자기 요즘에 무슨 나 책 쓰라고 안했어. 내 자서전이 세계에도 안 나가는데 자기들이 자서전 어디 있어. 이야, 그 놀음을 하고 있어. 원필이, 김영휘 회장, 그 다음에 황환채 회장 자서전을 내가 써준 것 알아요? 누구? 김영휘 원필이 80세 될 때에. 원필이 나이 지금 몇 살인가?「80넘었습니다.」80넘었지. 몇 살 때 갔나?「82세인가 83세인가….」나는 알아. 저 영이 내 앞에 나타나면 안 되는데. 그가 뭐라냐면 동서남은 있으나마나 북으로 갔답니다. 왜? 있으나마나 자기가 남쪽이야. 이야, 있으나마나 남쪽을 중요하지 않고 슬쩍 넘어가려는 내 마음대로 잡아먹는다 그거야.
잘 들으라구. 우리 가문의 전통의 결론을 짓습니다. 어머니 똑똑히 들어. 어머니 하나 가르쳐주기 위해 이제는 어머니가 안 가르쳐줘 가지고 나 혼자서 80넘은 늙은이 93세가 색시가 필요 없고 어머니 여자가 필요 없습니다. 아들딸 손자가 필요해요.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어머니를 놓치면 안 되지. 세상은 벌써 갈라진다고 그랬어요. 몇 고비를 넘어.
이런 것을 너희들을 이야기 하면 너희들 함부로 날뛰지 말라 그거야. 양창식, 자기가 어느 자리인지 알아야 할 텐데 자기 선생님이 자기의 도감 되고 자기까지 이래라 할 수 있는 따라다니는 양창식 따라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양창식의 주인이지. 내 여기 오면서도 너 모가지 떨어지면 모르고 저 사람 배타는 것을 저 사람보고 문 씨 오기 때문에 문원순이 절반이 갈라지는데 거기에 일곱 타고 나는 여덟 탔어. 칠 팔이 오십육(7⨉8=56) 56부터의 이야 콜로라도 저 북쪽 동쪽 바이킹 세계의 본거지까지 금을 못 그었어. 아이쿠.
애들이 앞에 있으니 우리 배, 내가 만든 배가 있으면 올라갑니다. 나 그래 원호프 없어 못 갔지, 그 배를 가졌으면 얼마나 빠른지 몰라. 그러고 앞에 가는 물줄기를 배떼기로 깔아 넘겨. 그러니까 옆으로 가라, 옆으로 가라. 가운데 가다가는 전부 다 대가리가 휙 돈다. 그것도 그래 몇 번씩 세 번 네 번 가야겠구만 그래. 다섯 번 여섯 번 벽에 부딪쳐. 갑자기 휙 돌면 꼭지 못 오고 돌아가지고 저리 받고 제일 가까운데 부딪치면 부딪쳐. 내가 지시를 하고 내가 알래스카 갖다 대니까 따라왔지.
내려올 때는 저 배 가지고 올라가고 따라가다가는 둘 다 사고 날지 모르지. 빨리 가라. 갈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내려 올 때는 40분도 안 걸렸어. 그거 알아요? 양창식, 딱 그렇게 했어. 나는 계산한대로 다 맞아. 이걸 참조하고 다니는데 감독관이 난데 너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 얼마나 기분 나쁜 거야.
오면서 김원근이하고 그 다음에 이동호하고 제일 가까운데 저 김원근이 이동호하고 둘이 쑥덕쑥덕되면 여기 있는 앞에 운전대도 다 그 사람들 시켰어. 이 사람은 바른쪽에 있다가 왼쪽 왔다갔다 하고 이동호하고 최동호도 있어. 최동호는 딴 데 갔다구. 저 배가 아니고 딱 갈라서니까 팔로 자르고 가른 교육대로 되었구만. 나 어디로 가야 돼?
미미상하고 어머니하고는 말이야, 아버님 어디로 올 것이다 알고 기다렸는데 일찍 갔다가는 그들이 알고 있는데 가야겠구만. 몇 시에 내가 들어왔나, 여기에?「밤 9시 넘었습니다.」9시 넘었지? 9시에 맞춰서 빨리 가자. 그 때도 표준이 뭐이냐면 만델라베이. 나는 걸려가지고 돌아들어올 때 거기서는 집이 가깝거든. 절로 해서 들어 갈수 있어. 오늘은 만델라베이를 없어, 못 봤어. 아리아하고 로열패밀리 지나왔어. 아아아.
미미상하고 어머니하고 둘이 앉아서 기다리나. 그럴 수도 없다는 입장도 자기 11시에 후퇴하나, 몇 시인가요? 집에 돌아가려면…. 조금만 기다려, 한 5분만 더 기다리라구. 끝날 때까지. 똥 싸고 오줌 싸라고 이 쌍 거야. 나한테 배웠지. 자기는 왜 못해? 우리 어제도 갔어. 나하고 고창윤이 들어왔어. 저녁을 먹어야지. 저녁 먹고 상이 귀찮아. 식탁위에 놓고 내가 엄마! 몇 분 기다렸나? 15분 이상을 기다렸어. 아 드시죠 드시죠 그러니까 젓갈 숟갈이 어디 갔는지 안보여. 있는데 안보여.
먹다 걸리면 나는 여기에 물과의 모든 것이 화합되지 않은 음식은 반드시 스톱됩니다. 그럴 시간대가 되기 때문에 내가 물물 돌아오면서 배에 물이 없을까봐 했는데 병을 누구하나 두었다가 이제는 물이 있습니다. 아, 하늘이 준비해 왔지. 맨 나중에는 마지막 물을 남기고 10분 20분 내에 갈 때까지 내가 참는다 그랬는데 그 전에 10분됐는데 물이 없어. 물이 없나 했더니 이동호가 새로운 물 물이 어디 있어? 어디서 생겼습니다. 아마 조동호 누가 포켓에 홍문이에 가까운데 넣었다 딱 보니까 딱 없잖아. 감췄지.
그래 인물이 데리고 다니기를 내가 잘했구만. 조동호!「예.」아니야. 이동호! 그 녀석은 언제나 마음대로 자기 멋대로야. 그거 내가 도박장에 갈 때 대표 돈을 이 부태한테 맡겼다가 여기 계산이 제일 빨라. 너 언제부터 미리 다 난 준비 다했지요. 어떻게? 어떻게든지 나 혼자 다했습니다.
그 말은 지방은 지방에 다닐 때에 가지는 그건 전라남도 남쪽나라에 가지는 내가 주인이야. 도박장 남쪽나라의 총재는 납니다. 지금까지 거기에 우리가 어머니 들어가 가지고 한번 만 두 번도 못 갔어요. 문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구. 그렇게 엄격하게 몇 년 동안 닦았다. 라스베이거스 과정을 끝낼까 엄마 나서라. 때가 되었으니까. 내가 이제 최후에 고개에 있어서에 사생결단이야.
사생결단이란 말 그 말 가운데 사생결단이 뭐예요? 무슨 결단대회예요?「살고 죽는 것을 결단.」그 결단이 무슨 결단 둘이지. D-Day가 얼마 무슨 결단? 다음에 사생결단. 그 전에 말이 무슨 말이던가? 내가 여기서 물이 있는데 무슨 결단?「사생결단 전력투구.」전력투구라구. 전력투구 달아나. 뭐야? 너희들 재산 중심삼은 모든 전력투구를 했으면 다 끝냈어야 할 텐데 내가 뭐야 총생축헌납 제물이 난 필요 없다 그거야.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전력투구 사생결단, 난 그 길 가. 고향을 찾아가야 되겠다. 어머니 고향에 묻혔지만 전부 다 개봉해 가지고 동산에 옮겼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서.
전력투구야. 북한 정부가 문 총재 어머니 아버지를 내 대신 박상권이 원하는 이상 내가 원하는 이상은 전부 다 준비했어. 이야, 참 무섭구만. 너희들 못하는데 북한이 김일성이가 도왔어. 남한이 정략적인 도로를 8차선 이상의 도로를 닦는데 있어서의 제일 좋은 장소가 우리 어머니 무덤을 뚫고 내려가야 돼. 금강산에서 제일 빠른 것을 이 어머니 서 있는 것이 내가 세 번 네 번 갔는데 시간 오래 있으면 발이 저려 와서 왼발 바른 발이 저려 와서 손까지 저려 와서 손을 이 받들고 일어설 수 없어서 이야, 이상한 곳이네. 내가 북한에 와서도 어머니 아버지 묻혔는데 가지 말라는 거야. 손발이 저려.
나는 유엔을 중심삼고 정부가 하게 되면 유엔의 보장 밑에 정부의 보장 밑에 3국 4국이 합해가지고 우리 어머니를 북한 땅에서 모셔가지고 사생결단 어머니도 사생결단해서 살다가 죽었어. 너희도 사생결단 전력투구 사생결단 했느냐? 나 전력투구 다 했습니다. 93세인 할아버지가 죽을 자리가 어디냐고 찾아가는 거야. 나 죽을 자리 없습니다. 무덤자리 없어. 한국 전통으로 조상이 있으면 3년 4년 7년 전부터 어디 갔다 모시겠는데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의 아들이 열셋 열넷 열여덟 자녀가 왔다 간 거예요.
어머님은 그렇기 때문에 배를 몇 번 쨌나? 어머니가. 몇 번 쨌습니다. 이 어머니가. 내가 스물한 살 되기 전에 열셋까지 열둘을 넘어요. 13수를 못 넘어. 아버지가 설자리가 없어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열두 제자의 중심 예수가 열 제자를 잃었으니 열두 자리 열세 자리 고향도 조국도 잃고 고향도 잃었습니다. 난 출생지, 집도 없어 다 잃었어. 나 어디로 가?
평양이라고 모란봉을 내가 모란이란 것은 꽃 중에 맨 중심의 꽃입니다. 모란봉, 모란봉 꽃이 무슨 모란꽃입니다. ‘모’ 자는 무슨 ‘모’ 자야? ‘사모 모(牡)’ 자에 ‘란’ 자는 ‘고울 란’ 자 ‘난초 란(蘭)’ 자예요. 초두(艹) 아래 두 나라의 두 ‘문(門)’ 아래 여기의 ‘난’ 자는 ‘동녘 동(東)’ 자 씁니다. 그거 알아요? 두 초두(艹) 아래 ‘문(門)’ 아래 여기는 ‘동(東)’ 자를 써요. ‘난(蘭)’ 자가 그런 ‘난’ 자야. 그거 ‘난’ 자를 ‘문(門)’ 아래 ‘동(東)’ 자를 쓰나, ‘서(西)’ 자를 쓰나, ‘남(南)’ 자를 쓰나, ‘북(北)’ 자를 쓰나? 양창식!「예.」‘난’ 자 써 보라구.
「5분 지났는데 나 일어날게요.(어머님)」7분 13분 재라. 자기들이 모르는 사주풀이 아니야. 팔자풀이 해몽 14, 15에서부터 페이지가 다른 후천시대를 만들었어, 내가. 그 때 만들었어. 구라파 8개국이야, 8개국. 10개국 12개국 13개국이 라스베이거스 가는데 그걸 몰랐어. 난 다 준비시켰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대회 3700명 이상 대회를 안 하면 안 돼. 그거 다 끝났어요.
자기 양창식이 있어서 선생님이 전부 다 주도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12만권 12수를 넘어야 될 거 아니야, 말씀도. 선생님 말씀이 12고개를 넘어야 되겠나, 안 넘어야 되겠나? 말해보라구. 양창식! 하고 많은데 5만 배를 넘든 7만 배를 늘리던 10만에서 12만을 넘으라고 그러는데 이제 다 넘었습니다. 14만 수를 가까우려면 이제는 내가 떠나야 돼요.
마지막이기 때문에 내가 콜로라도 맨 밑바닥 북태평양 지역의 맨 밑바닥입니다. 그것이 몰몬교가 워싱턴 찾아가다가 홈 골짜기 워싱턴인줄 알으니 제일 막히니까 알다보니 옛날 출발 되돌아온 높은 자리 지나갔구만. 워싱턴 가는 길은 저쪽인데 보이는 것은 내 발 아래 저기에 고속도로가 있어. 이야 몰몬교에 속았어. 이게 워싱턴 가는 길인 줄 알았더니 졸겠으니 워싱턴 길이 아닙니다. 반석이 도둑 없습니다. 야야 엄마야!「가라고 그랬잖아요.(어머님)」다 안 끝났어, 아직까지. 좀 더 기다리라구. 마지막 날입니다.「제발, 5분 후에 가라고 그랬고….」5년 10년도 나 기다랍니다. 이 똥개 같은 패들 때문에. 우리 아들딸 손자까지 해방 못시켜 줬습니다. 듣고 가라구. 말을 먼저 끝낼라고 그러는데 왜 그래. 마지막 되었다구. 「빨리 끝내주세요.」빨리 끝낸다고 자기 끝낸다고 내가 끝내야지 자기가 왜 거기 나서? 이럽니다. 언제나 선주권이 나야.
양창식!「예.」임자들 교육하면 어머니 교육 어머니하고 둘이 아들딸 문제를 의논하고 있잖아. 안됩니다. 안 돼. 갑니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 나 결혼하고도 다 보내. 내가 원하는 다른 뭐이냐면 현진이 있던 저 불 날 주소. 이 썅년아. 아버지를 처음부터 그랬으면 안 통한다 그거야. 결론적입니다.
자 오늘 내가 지시하는 데는 두 패로 갈라가지고 한 패는 어제 돌아온 그 지점을 찾을 때 헬리콥터로 하던 찾아가 가지고 가서 다음에 가자마자 여기에 트럭에다가 내가 싣고 가라는 배 싣고 가 기다리라 그거야. 그래가지고 그 배를 통해서 올라가 그 배가 고장 나거든 지금 오는 배를 좋아해서 3단계까지 활용할 수 있으면 끝나는 것이다 생각하는데 이 야단 판이 벌어 졌어. 어떻게 하면 좋겠나? 선생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는 대로 할래? 하라고 하면 다 끝났어. 18일날 대회 하라 16일 18일 정했더라는데 20일하고 수련생 중에 떨어진 사람들 교육시키고 자기 교육도 책임자 했던 조건 딱 물고나 답변해. 그래 봐. 답변해주는 거예요. 알겠나?
어머니도 어디로 갈 거야? 이 일을 주선할 수 있는 책임을 다 졌어. 내가 한판 내려갔던 거기까지 찻길이 없거든 헬리콥터를 그 지방까지 타고 가서 그 자리 가서 조사하고 그 다음에 우리 내가 오라는 배를 갖다가 트럭에다 싣고 있어 올라갈 수 있어. 그 제3단계까지 가다 막히거든 거기는 헬리콥터를 통해가지고 여기서 새로운 새 배가 거기에다가 마지막까지 내가 후버댐도 끝까지 개발했다는 전통을 안세우면 라스베이거스 날아갑니다. 없어집니다. 두고보라구. 내가 손 떼 다 팔아 봐요. 배도 여기에 대회 해 놓고 응해봐요. 이 땅이 없어지기 때문에 난 이사 간다구. 나 따라 가겠나, 안 가겠나? 이놈의 너희들 버티고 큰 소리 마, 이 쌍것들아.
내가 빠져나가게 될 때는 천하가 라스베이거스는 안 된다고 내가 발표할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오고가는 사람 돈 벌이 왔다가는 망합니다. 권력 찾기 위한 출세 그 놀음해 가지고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땅 빛을 뽑아가지고 자기 팔자 땅굴이야 이게.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 답변하라구. 엄마 알겠나?「예.(어머님)」지시해서 하라구.「예.(어머님)」가라구.
알겠어?「예.」양창식!「예.」모르겠으면 마음대로 하라구. 난 너희들이 안가겠다면 난 여기서 그리 갈 거야. 헬리콥터를 타구. 그 다음에는 강을 올라갈 때 그림자가 매꿔지는 데가 내가 돌아올 때는 전부 다 다음 배를 아예 저기 동북 옛날에 몰몬교가 서울 내 서울 못 찾아갑니다. 이제 가게 되면 조지 부시 오바마 이들 중심삼고 모아 놓고 이들이 갔을 때 이명박 대통령 자기가 전부 다 한반도의 거기에 호수 판다고「운하, 대운하. 4대강 운하.」아니, 그 전에 한반도에 뭘 만든다구? 한반도에 뭘 판다고 그래?「운하.」운하.
이놈의 자식 미친놈 그것 못하니까 4대강 문 총재가 찾아 와야 하는 건데 내가 문 총재 내말 안 들으면 다 벼락을 강물이 며칠 동안의 강물이 이야, 한반도가 물바다가 되었어. 4대강 개척 개방 자랑하는 다 물바다에 다시 해가지고 국민이 네 이 녀석아 대통령도 못 될 시간에 몇 개월도 안 돼 다시하면 국민을 우롱시켜 또 죽여 버리려고 그러고 죽습니다. 한반도 가라앉으면 어떡할래? 다 죽어요.
나는 지금 뭐이냐면 그렇기 때문에 이 배를 빠른 시일 내에 공중에 나는 배를 만들어야 돼. 그리 생각한 거야. 나는 알아. 너희들은 모르지만 내가 발 벗고서 나는 공중에 떠서 직선으로 한반도를 잘 가라고 축하해야 대륙 지도하던 사탄세계가 내 놓고 도망가야 됩니다. 문 총재 쫓아버리니 하나 만들어 놨어요. 밤낮 하나님. 결론은 간단한 거야. 문 총재 떠나는 날에는 한마디 하게 되면 미미상도 떠나라구. 남편도 딸도 데리고 가라구. 다 준비해 놨습니다. 할거야, 안 할 거야? 미미짱!「하겠습니다, 아버님.」정말이야? 나 몰라.「예.」한번 내 입이 말을 해봤어.
난 내 할 일을 아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어려운 말씀은 남자면 남자를 안고 목을 안고 키스한번 해 줄 텐데 나 못합니다. 손발이 움직이질 않아. 신랑은 말이요, 오게 되면 미미상을 지키기 위해서 왔어요. 문 총재 관심 없습니다. 할 수 없어, 그렇지. 아들딸 여기서 나 그걸 해치려고 안 해요. 내가 미미상은 내말 믿을 거야. 사생결단「전력투구.」전력투구 안했어, 아직까지.
너 저금통장 갖고 있니? 하면 가져오라면 안 가져 와. 안 가져 올 거야. 반드시 딸을 생각하고 남편 생각할 때 푼돈을 떼어주고 가져 올 것이다. 그 자리에서는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 여자 없어. 내 많은 여자들을 어머니도 그랬고 이 어머니도 그랬어. 이런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데 말합니다. 전력투구하고 사생결단 안 하지 않았어요.
딸하고 남편하고 잘살라고 내가 지금 그래요. 내가 딱 내 입장이 여기 떠나게 되면 이들 집사주고 여기 있던 돈 가지고 너희들 집 사 다 이상의 돈 투입했습니다. 3천만 달러 이상의 돈이 이 일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벌써 삼분지 일은 흘러갔어요. 나 너희들 잘하라고 분깃 맡기고 떠나요, 나는. 너희들이 아버지 여기 부근에 어디 갔는지 못 찾을 거예요. 어머니도 나 못 찾습니다.
이러면 세상이 말씀은 되어 있는데 말씀은 순식간이고 내가 아들딸 이혼하는 걸 뺨을 치고 왔어. 이놈의 자식 너까지도 안 불러준다 그 말이야. 나 어디로 난 본연의 자리에 가 가지고 에덴동산 아담 해와를 내가 원하는 아담 해와야. 내가 천사장의 자리에서 대신 천사장 책임 못하면 아담가정 천사장 내가 대신해서 아담 아들딸 그것이 우리 신준입니다, 신준이. 이것까지 이야기하면 이놈아 너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 가닥을 잡은 것이 안 가더라도 나는 가요.
그러면 신준이 결혼상대를 누구를 생각해? 낳기 전부터 여자를 어머니를 필요해가지고 아들을 낳게 했으니 어머니 대신 누구야? 연안 김씨, 경주 김씨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내가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없고 내가 역혼과 마찬가지고 역혼을 했기 때문에 여자가 남편 노릇 그 세계 모양세가 이렇고 저런 말도 하고 싶지 않지만 말해줘요. 너희들이 어떻게 가야 할 것은 전력투구「사생결단.」
저기 앉은 고창윤이도 전력투구 안했어. 저 여편네는 한국 사람은 13년 이상 결혼날짜가 잡혀졌다가 이혼했어요. 꿈 가운데 잡아 죽이려고 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기 여편네를 찾고 새로운 어머니 아버지 찾는 결과가 된 것을 저 누구보다 감사하게 문 씨라는 문 성원이라는 사람 관광사업 하니 미국 땅 어디든지 다 눈감고도 알아. 아, 그들이 나를 따라야 되는데 나를 모셔가려고 하는 보통사람과 다르다. 고창윤이도 누구 말 안 듣습니다. 내 말만 듣지. 김기훈이!「예.」그거 알아요? 알아요? 고창윤이가 누구 말 안 듣고 내 말만 듣는다는 것. 알아, 몰라?「며칠간 대해보니까 다른 사람 말은 잘 안 듣더라구요.」언제 알았어?「이번에 생활 같이 보트타면서 알았습니다.」마지막이야, 마지막.
양창식이가 그걸 알아? 둘이 배가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 해봤나? 둘이서. 우리가 죽든 살든 이야, 고창윤이의 발이든 눈이든 손가락이든 열손가락 만 44입니다. 우리 원근 같은 불어 처음 배울 때 44회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10회 11회를 넘어서면 왕권즉위식 한 거 알아요? 너희들은 몰랐지만 나는 결사 전력투구 결사 다했어요. 죽을힘을 다했어요.
어저께도 내가 이 궁전에 들어왔는데 우리 집이라는 생각이 안나. 이거 아리아 집인가? 그러니까 그것이 안 나기 때문에 밥을 갖다 놓고 조동호가 여편네가 와서 알랑대면서 뭘 먹으라고 하지만 받아 놓고 말이야, 숟가락 떨어진 걸 몰랐어. 먹으려니까 없어. 떨어진 걸 찾아서 먹었습니다. 이것 지어내서 하는 말이 아니야.
그 여자가 나는 다 박 씨인 줄 알았더랬는데 곽 씨야. 어, 곽 씨 여자의 권유를 받지 못하는데. 이게 무슨 연유인가? 알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서 외로운 문 총재를 지키겠다고 하는 하나의 여자가 그게 박 씨인 줄 알았더니 곽 씨야. 아우라, 곽정환이 처가 윤정은입니다. 죽어도 윤정은이는 곽 씨 안 따라 갑니다. 알아보라구. 나 따라 가게 되어 있어. 12일전 13일전 죽은 사지에서 사는 것 나 때문에 살아. 곽정환이 불쌍해서 사는 불쌍해서 불쌍한 것을 묶어가지고 누구보다도 믿을 수밖에 없는 부부의 인연이기 때문에 나는 지나치게 믿어 줬어.
다 나는 어머니한테 시집와서 사흘 된 날 엄마 곽정환이 믿지 마요. 반드시 반대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팔은 돈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써버리고 여기 있는 여자가 봐가지고 자기는 날아가는 생각했어. 이미 계획 끝나고 있어. 내 눈에는. 그런데 박 씨를 곽 씨야. 아, 우리 형진 이야기 와, 바다에 있던 김병우 하하호호 되는데 그 여편네를 통일교에 보냈다는 밀사로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우리 형진이도 아빠 어머니부터 믿지 못했던 나를 반드시 야 그 안에는 이제 저 녀석은 명령했으면 너 아들 둘 가운데 아버지 내 놓고 제일 사랑하는 아들 죽이기 원하면 사생결단해야 돼. 그 다음에 무슨 결단? 전력결단.
이번에 내가 뉴욕가게 되면 그 본 집 자리를 폭파시킬지 몰라. 크레이지 블루, 거기가 화산이 터질지도 모르지. 문 총재가 땀을 흘려가지고 제일 닻줄에 매디를 매야 되고 그거 풀리지 않게 붙들고 살았는데 다 풀게 만들어 놨어. 그것도 버려야 되겠다. 그럼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 전부 다 내 집은 하나부터 다시 창조하는 불쌍한 건 누구야. 내 마음자리 몸 자리 죽일 수 없으니 나는 몸 마음을 다시 키워가지고 그런 변천하지 않는 후손을 개선할 수 있는 홀아비 역대 역대가 몇천 몇만년 되면 그 때에 축복가정도 없어졌어.
사탄이 야야. 축복받은 사탄이 또 나타났어. 내가 그 축복받은 대신할 수 있는 여자를 내가 관리했다가 그 일을 대신시키면 몇백 배 잘합니다. 문 총재도 네 말이 옳다 남아져. 어느 첩보원 몇천만 명을 몸을 죽인 사탄세계가 있어서 나를 데리고 와서 같이 없어집니다. 그 결론 밖에 안 나옵니다. 양창식! 알았어요? 알았나, 몰랐나? 이 자식아. 오늘 부로서 여기 떠나 하면 떠나야 돼요. 떠나겠나, 안 떠나겠나?「예.」양창식이 죽었습니다. 소문나요. 문 총재 죽었다는 소문…. 너희들 시퍼런 아들 잘 살던 그 자식 총 맞아 죽었습니다. 너희들 살려주는 말이야.
뭐이냐면 공산당 세계의 첩자 왕 첩자로서 보냈어. 죽을 자리에 백발백중 죽는다고 생각해서 보냈지만 안 죽습니다. 나 찾아온다. 그게 나 찾아오는 길이야. 그러니 사생결단 뭐야?「전력투구.」전력투구를 안 할 수 없는 결론인데 이제야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갔다가 선생님 뒤 찾으면 선생님 그 자리에 없습니다. 영계에 가 있어. 누가? 옛날에 나를 기르던 어머니 대신 기르던 아담 해와 갈라지기 전 그들을 그렇게 낳은 어머니와 같은 조상자리를 찾았기 때문에 또 다시 재생할 길 안 바라던 재생할 길이 있다는 거야. 그런 것 까지 생각하고 사는 문 총재를 너희들이 어떻게 함부로 모셨어.
양창식! 양창식!「예.」너 아들딸 데리고 3대를 거칠 수 있는 곳으로 모셔야 됩니다. 내가 4대의 뒷동산 할미꽃 들었지요? 4대조 할아버지가 여자 없는 세상에 태어나가지고 얼마나 불쌍하나 고아 중에 고아 나를 생각할 때 누가 어머니가 없고 조상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우리 4대조 되는 입장의 나를 세 살 네 살 철도 모를 때 붙들고 할아버지 할머니 다 죽고 그 아들딸 다 죽게 되었으니 다 없어 졌습니다, 이제는. 너만 남았는데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뒷동산 내가 원한의 꽃이 되어가지고 네가 아무리 없더라도 너는 할아버지 될 수 있었어. 길러주던 그 할머니가 아내보다도 가깝고 딸보다도 가까워. 어머니도 가까울 수 있는 그것이 에덴동산의 잃어버린 해와의 자리인데 나는 그 해와를 찾기 위해서 살았으니 그 가운데 지나간 일은 그 사건이 지나간 위에 그 사실을 내가 앞에 놓고 다시는 안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돌아서면.
돌아서게 되면 따라와서 내 무덤자리 파가지고 나를 지고이고 내 아들딸을 형님들을 내가 간 무덤자리를 다 몰고 이렇게 살아도 만만치 않아. 너희들도 그렇게 살 수 있다 해도 그러니 교본 교서는 다 있지, 전통의 말씀은 다 있는데 거기서 이상적 가정 하나님의 가정을 너희들이 찾아 세워야 돼. 선생님이 없게 될 때는 쉽지 않아요. 천년 걸려야 할지 몇 년 수억만년 역사가 이렇게 빚지면 그 수의 죽어갔던 것을 너희들 책임 한 것이 우리 모두 몇 배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흉물 단지들의 깃발을 내 젓지 말라 그 말이야.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너희들 마음대로 해. 전력투구 생축헌납금 다 빨리 준비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빨간 줄 다 선생님이 빨간 줄 알겠어요? 빨간 줄, 검은 줄, 흰 줄하고 엑스(⨉)가 되는 거야, 엑스. 역사에 왔다갔던 하나님을 아는 존재 그 만물은 다시 생겨나야 돼. 이 씨받이 군인으로서 씨받이 어부로서 씨받이 농부로서 씨받이 종교의 종주들로서의 무슨 투구?「전력투구.」그 다음엔?「사생결단.」결단은 누구나 하지만 사생투구라는 말은 없습니다. 전력은 투구를 말했는데 사생결단 없어져라하는 말 안했습니다. 알겠어요? 사생결단이니까 결단 처리는 참부모도 아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아니요, 찬사장의 천사세계도 아니다.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다.
선생님 그것을 마지막 길 가는 선생님이 된다면 얼마나 천보 만보 걷는 발 한꺼번에 타고 넘고 합한들 그게 쉽다고 가야할 길이 있어서 3년을 그렇게 내가 살수 있냐 말이야. 나는 백세를 넘어설 텐데 어떡하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되어가지고 이제는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 어려운 것이 지금까지는 복귀의 길 보다 몇 배 어렵더라도 내 품으로 같이 돌아갑시다 할 때 갈수 있겠나? 못갑니다.
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켰지만 돌아갑시다 내 못 따라갑니다. 내가 하나님의 가정을 못 만들었구나.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고야 예수도 돌아가야지. 재림주도 돌아가야 되나 안돌아가야 되나? 그 묻는 말이 꿈같은 이야기야, 실상적 실제적 사실이야?「실제적 사실입니다.」그거 실제적 사실이라고 알았어요? 이 만큼 했으면 전력투구 빨리하라구.
너 송영석이하면 송 씨 문중에서 네 이름으로 송 씨에게 공문 내요. 전부 다 공문 내라는 거야. 전력투구 사생결단 결단은 참부모가 하는 일 참부모와 닿아야 답이 있고 살 수 있는 길 그 외에는 아무런 요술쟁이 아무런 별의별 것 다 없어지는 겁니다. 알았어요?「예.」결론 맞아요, 양창식이?「예.」나 그길 보고 가는 사람입니다.
며칠이면 너 가정들하고 나 인연 아들딸도 못 봤어. 내가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너희 가정이 아들딸 복중에서 정성들여야 할 텐데 양창식이는 아들딸 복중에서 임신할 수 있는 그 자리 넘어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옛날 그대로 하라고 기다라고 있다는 사실이 기다리고 어떻게 선생님을 따라가나. 그 기다리는 내가 기다리는 걸 해결하지 않고 선생님 앞에 어떻게 요청을 하나. 부끄러운 사실을 알라하는 말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입니다.」할 수 없어 이야기 해? 박수하면서 얘기해.
이 자리서 너희들 고향 찾아 가지고 한 나라의 입적하라는 말을 언제부터 하느냐. 50고개 넘어서면서부터 선생님이 53세에 미국 왔는 거 알아요? 보라구. 53세까지 왜 넘어서 미국 갔어? 52세 전에 1세 2세 넘으면서 미국과 살 수 있는 것을 국가와 대사관 이름으로서 미국에 이사 가시오 할 수 있는 허가를 박대통령 야당 박순천 박봉호를 통해가지고 박 씨의 문 씨와 화합해 가지고 내 미국에 패스포트를 62년 정초면 미국와가지고 목사들 교육할 수 있는 그 내용이 되어 있어요.
한국을 반대하고 한국을 막지 않게끔 교육을 시켜가지고 나는 이미 알았기 때문에 정부에서 패스포트 빨리 내줬어. 51세 47세면되었을 텐데 52세 할 수 없지만은 넘었더라도 그걸 내가 수습하게 맡았기 때문에 백번 천번 죽던 위기에서 사생결단 그 다음엔 전력투구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 자리까정. 생각해보라구. 선생님 일생에 전력투구 했나, 안했나? 워싱턴타임스 빚져가지고 전력투구해도 안 되니 이제는 사생 죽기위해서는 대통령 청와대를 무기를 줘가지고 비밀리에 만나가지고 죽여 버리고 내가 왕을 하면 할 수 있는 길 그건 오래 못가.
그 아들딸 손자 3대 손자를 지켜서 너 할아버지 원수가 너도 원수고 너 아버지도 원수고 너 할아버지도 원수지만 네 아들은 내가 원수 너 아들 맡기면 3대를 넘어가서 너 조상을 처리하고 나한테 보고하라구. 다 살려줄게. 고 말만 남았으니 전력투구 할 수 있는 사람은 현 정부의 야당이 그 가운데서 충성을 맹세할 수 있는 4대 후손을 통해가지고 나는 안 듣던 그 사람을 처리 깨끗이 합니다. 4대 5대 선생님이 이제는 안보고 삽니다.
여기는 이러면 90퍼센트 다 넘어 섰어요. 거기에 문 총재 비석을 세우면 돼요. 전력투구 사생결단 죽고 못 살 수 있는 다 잃어버릴 수 있는 자리를 다시 지금까지의 선생님 몇백 배 천 배 훌륭한 하나님 모시는 가정을 내가 만들어 보겠다 그거 찾으려는 사람입니다. 원수와 같이 싸우던 것을 살려줘 가지고 그 4대조 이후의 사람들을 자기에 접붙여 가지고 상속해가지고 새로운 올리브 동산, 내가 어제 말했던 것이 뭐냐 하면 누가 내게도 워싱턴이 누가 어저께 나한테 이야기했어.
이 땅이 이야, 세계의 올리브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최고의 마지막 땅인 것을 자기가 아니 같이 올리브 동산을 만듭시다하던 이야기를 누가했나? 조정순이가 했나? 어저께. 누가 했어? 배에서 했나?「배에서 얘기했습니다.」누가 했나? 조정순 네가 했나?「어제 저희들이 이야기했습니다.」얘기 자기가 했어?「제가 얘기 한 건 아니고 같이 누가 얘기를 꺼냈는데….」입을 연 사람이 누구냐 내가 들었어. 누가 했어? 네가 했나? 조정순이가 했나, 네가 했나? 누가했어? 내가 어제 깜빡 그 말이 귀에 했지 사람이 사람 생각 그 말은 내가 했던 사람은 누가 될지 몰라.
너희들 정성들인 이상 나는 정성들이고 전력투구 사생결단 몇 번 죽어도 열두 번 일억 이천만 조, 12조, 경, 12경, 해 맨 나중 전력이 뭐냐 하면 천복함이라는 함이 생겼지?「예.」이야, 내가 우리 형진이 고마워. 나 그 자리에 안 갈려고 그랬는데 어쩌자고 요래 저래 형제들이 다 가는데 어머니랑 손자들 다 가누만. 할아버지 혼자만 남겨놓듯 안 간다면 할아버지 집지키고 집주인이 누구인데 할아버지도 아니야. 어머니도 아니야. 어머니도 지나가가지고 아들딸 3대 열네 아들딸 가운데서 못자가 가가지고 기쁠 수 있는 환희의 날 하는데 할아버지만 기다리고 있는 그 일이 안 될 텐데 떠나는데 할아버지가 가지 말라고 그리 말해 갔다 오시오.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 내가.
지키지 못했지? 언제 무슨 몇 개주 오대양 육대주의 한주가 남겼다. 남길 생각을 안 하나. 내가 못하게 될 때는 나는 그걸 남기지 그것까지도 없어지는 걸 아는데 저 사람은 선생님 없어져도 뭐라 하겠나? 안 된다. 꼭 붙어 다녀야 할 텐데 말이야. 선생님한테 꼭 붙어 하는 사람 누가 있어? 어머니도 안 돼. 너희들 양창식, 고 뭣이?「고창윤.」고 무슨 ‘윤’이야? 고 이름이 뭐야? 무슨 ‘윤’ 이야.「‘진실 윤(允)’입니다.」뭣이?「‘스스로 윤’ 자인데 아버님이 ‘진실 윤’으로 쓰라고 하셨습니다.」네 이름이 뭐야? 고창윤이야?「예.」말하잖아. ‘푸를 창’ 자야. ‘진실 윤’ 씨와 곽 씨, 박 씨 문 씨 못하는 것을 네가 했어.
중국 보내는 것도 저 사람이 보냈고 여기 오는 사람들하고 낚시라는 것은 고창윤이 타고 다녔어. 고창윤이도 중국 갔었지?「예.」이야, 이경준이라는 사람도 아는데 이경준이 여자 이경준이 박금순이 안 찾아 갈수 없습니다. 다 동원했어. 지금도 내가 박금순이 연락을 자꾸 물어보지, 귀찮지?「아닙니다, 아버님.」뭐가 아니야. 어제도 있었나? 박금순이.「예.」박금순이는 비단옷으로 나를 찾아오는데 반 50 넘어서 이제는 중국에 대해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하는 얼굴이야. 마지막 시간이니 너희들은 모릅니다.
중국에 대한 내 책임도 다했고 미국에서 여기서 전부 다 배 공장을 안 만들던 여기 있는 것도 하와이에서도 못되니까 유정옥이도 하와이에서 쫓겨났습니다.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내친김에 하려고 해도 하는 와중에 통일교회 자기들이 승낙 먹고 허락하지 않으니 쫓아낸 거야. 사생이 전력투구 사생결단 할 수 있는 싸움판 나는 못 버립니다. 야야, 내가 살던 고향집에 가보자. 그 잃어버린 땅입니다, 흑석동. 박보희 팔아먹은 땅이야. 알아요? 모든 통일 교인들이 못사는 사람들이 저 땅을 나라에 바치면 먹고 살 3년 먹고살 수 있는 돈은 나올 텐데 왜 선생님이 안할까? 그런 패들이야 전부가 이게, 선생님의 아들들도 내 필요 없습니다.
그러고 선생님 첫째아들이 누구야?「성진님입니다.」성진이입니다. holy 성이야, 홀리 성. 성진이가 뭐야? 사생결단도 못했고 전력투구도 못했어. 지금 선생님 어머니보담도 세 살 아래입니다. 어머니 70세 되면 예순 일곱이야. 예순 일곱까지도 어머니는 내 어머니 아니라고 그러거든, 지금까지. 내 친구였는데 아버지가 빼앗아 갔지. 친구도 못되고 어떻게 어머니를 모셔.
세 살부터 결혼할 수 있습니다. 제일 같은 효자동에 같이 살았어. 어머니 모습이 얌전하기 때문에 아들딸 저 사람을 자기 상대를 했으면 좋아할 것 같은데 마음 생각하고 1년 2년 3년 생각할 텐데 말이요, 그 마음에는 이미 그런 자리 생겼기 때문에 부모님이 재림주님은 자기 소원성취라는 어머니하고 결혼 내가 결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어머니 자리에 예고도 없이 그러면 아버지는 모실 생각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아버지 없애 버리고 싶어. 그래야 되는 겁니다. 어려운 날을 평지라면 지금까지 평지 안 되었습니다.
그것을 붙들고 나온 원필이야. 믿음 세계의 통일교회의 제일 장자의 자리, 원필이야. 원한을 가진 백년을 싸가지고 날라 버렸어. 2백년 날려버린 원필이야. ‘백’ 자가 ‘일백 백(百)’ 아래 ‘활 궁(弓)’ 했지? 백 씨가 문제야, 백 씨가. 백백교가 문제입니다. 정수원이야. 진짜 수원이라는 것은 정수원이야, 정수원. 김성도의 손자입니다. 수원이 한남동의 남쪽인가 북쪽인가? 「남쪽입니다.」사람 중에 사람 수원.
내가 하는데 있어서의 거기에 수원이 팔 무슨 문이 있지요? 「팔달문.」팔당 서울 들어가는 문이 있는 정문과 통하는 수원이 길입니다. 자 이런 것은 서울이 왜 생겼다는 날이 다 나옵니다. 팔당. 수원이 뭐이 되냐 하면 수원지가 못돼요. 꽃 재배할 수 있는 장소야. 힘줄이 살아있어, 꽃. 서울에 동쪽에 뭐야? 청, 동쪽이 청량리입니다. 수원이 남쪽이면 이것은 서북부야 서북쪽. 바람 가운데 서북쪽의 서북풍이 불게 되면 고기들이 먹다가 먹으면 설사가 나고 병이 나서 안 먹습니다. 알아요?
서북에서 서남풍이 불어오는 서북풍 서남풍이 불어오면 잘 든 독사들이 새끼치기 위한 쌍아리를 하는 거예요. 독사들이 동산에 전부 다 어디로 흩어져 있다가 한 곳에 모여가지고 회의를 하는 거야. 그 지역을 봄 절기에 그 지역은 한곳에 모이는 그런 독사굴이 있는 것을 내가 알았어. 그 독사굴이 본 굴이 내가 있는 집에서 서남쪽인데 서 동남 사이인데 동쪽이 아니고 서쪽에 붙어 있어. 아 따뜻한 호수가 선생님의 고향이게 되면 아하 독사라든가 모든 북쪽으로 가지 남쪽으로 못가거든. 여기에 와가지고 땅을 구더기를 파고 파고들어 가든가 옆으로 들어가 온도에 맞는다. 죽지 않아.
왜? 물이 말랐더라도 점점 물 기운이 전부 다 차고 더움에 따라서 이게 그 경계선을 살아가는 것이 독사야. 거기서 살아가는 짐승이 뭐냐 하면 뱀장어야. 거기에도 살아가는 것 고기 중의 고기가 뭐냐 하면 가물치 해봐요, 가물치.「가물치.」가문에서 살아남는 수치야, 수치. 수달피 그렇게 됩니다. 새끼이름 수치로 봐, 수치. 수태, 수치, 나도 잘 아는 말이에요. 수태, 수태라는 말 있지? 수치 그다음에는 망사로 망사라는 것은 수치도 먹고 눈감고 죽는 어부라든지 참고 묻혀서 썩어져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걸 풀지 못하면 통일교회 통해서 죽은 장사 사람을 열두 마디 열세 마디 살아날 수 없다. 참아라 이렇게 죽게 해서 손을 동쪽 발을 동쪽 그래가지고 열세 마디 이상의 묶음을 묶어 놓고 장사하는 거야. 그런 부모를 그리겠으니 아들딸은 3년 6개월의 상을 살 것을 고생했으니 그 탕감의 법이 있어. 팔공산.
대구 이 뒤에 대구에서 팔공산이 있는 것 알아요? 충청북도에 팔공산 대구 뒤에 박대통령이 태어난 선암아래 그 위에 팔공산이 있는 것을 알아. 이 산을 지켜야 할 것인데 문 씨든 누구든지 곽 씨들도 안 되는데 박 씨만 팔공산. 박정희. 박정희가 약탈해 탐하는 것이 대통령이지, 왕이지? 왕으로 보면 몇 번째야? 이승만 박사 그 다음엔? 선거 기간에 급살 맞아 죽었다는 신 무엇이?「신익희.」이름이 신익희야. 아아 ‘익’ 자 ‘희’ 자가 뭐야? ‘익’ 자가 ‘날개 익(翼)’ 자입니다. 나는 저사람 저거 대통령 선거 안하면 좋겠어. 안했으면 신익희 아들 딸 3대에서 하늘의 복이 갈라놓았다구.
내 문승균이 문승룡이 삼촌이 문경천인데 그 동생이 문경익이야. 경익이하고 신익희하고 가인 아벨, 난 가인 아벨이라고 했는데 그 삼촌이 중국 가 가지고 내가 몇 살 때 여덟 살 아홉 살 때 열 살 때 아는데 나와서 야 용명아 네 이름이 용명이지? 내 중국에 갔다가 흑룡 앞에 잡혀 죽을 줄 알고 꿈에 가지 말라는 것 갔는데 내가 죽을 자리에서 살아 나왔네. 너 만은 비밀을 지켜라. 죽이지 말고 거기에 자기가 잊어버릴 수 없는 자기 왼쪽에 고향집이라고 생각했어.
어려워 제일 가난해 가지고 한국에서는 강냉이밥도 못 먹고 호미 쌀이라는 말 알아요, 호미 쌀? 북에 사는 사람 호미 쌀과 한국의 강냉이 하고 바꿔 옵니다. 그 다음 찹쌀하고 강냉이 바꿔옵니다. 오색가지의 모든 추수 중심삼아 가지고 콩 바꿔 와요. 내 일본 나라 지하에서 내가 열세 살까지 뭐이냐면 호미 쌀, 강냉이 죽, 그 다음 뭐이? 보릿고개 감자고개입니다. 보릿고개 감자고개 죽을 먹어야 돼.
배고파 가지고 엄마도 할아버지도 산에 올라가 송진을 벗겨 먹어 삼킬 수 없으니 깨물면서 나는 이렇게 먹는다 하던 그 가정 살림을 내가 알아. 할아버지의 어머니 형님 누나들 다 따라가는데 나는 뭘 먹는지 몰랐어. 그 때서부터 아, 그렇게라도 살아남아야 돼. 너는 그렇게 이상하더라도 살아남아야 돼, 용명아. 아 이런 이야기 다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비밀문서에도 너희들을 볼 때 너희들도 천사장도 되지 말고 문선생의 일생애도 따라가지 말고 참부모의 가정을 위해 살던 아름다운 가정의 하늘의 쫓겨났던 밤의 하나님 쫓겨났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하나되기 위해서 참부모를 우리 가정에서 5대조, 8대조, 5대조 하면 가정입니다. 6대조 7대조 함께 아들딸이거든 내가 길러내겠다 할 수 있어야 문 총재 앞에 설수 있는 충효지도의 페이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이럴 때는 천자문 물어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함부로 답변 못해요. 무제시라는 것은 왜 무제시입니까? 제목이 없는데 어떻게 시를 지었습니까? 미라지와 같이 미라지가 일본말로 뭐인가? 신기루, 신기루라던 다른 문자 써. ‘새 신(新)’ 자 신기루 어떻게 쓰나, 양창식? 신기루는 ‘새 신’ 자 쓴다고 하는데 한번 찾아봐라.「‘새 신(新)’ 자 씁니다.」‘기개 기’ 자야, ‘때 기(期)’ 자야? 그 ‘기’ 자에 ‘달 월’ 하면 ‘때 기(期)’ 자야. ‘기개 기(氣)’ 자는 이 ‘기’ 자입니다. ‘나무 목(木)’ 변에 기개라는 ‘기’ 자야. 나무가 들어가. 찾아봐요. 핸드폰 있지?「예.」
그렇게 가르쳐 줬으면 너희들이 모른다는 이야기 하지 마. 써봐. 너희들 끼리 의논하지 말구. 얘기해.「‘별 진(辰)’ 밑에 ‘벌레 충(虫)’ 자입니다.」어떤 것? 벌러지 ‘별 진(辰)’이 뭐야? 해와 달을 잡아먹는 거야. 사탄을 말해. 사탄이 좋아해. 들어가게 되는 거야. 사탄이 만드는 게 신기루야. ‘별 진(辰)’ 아래 ‘충(虫)’ 자를 처음보네.「‘새로운 신(新)’ 자인 줄 알았는데….」맞았어. 뜻이 맞아.「예.」현명과 같이 가짜야. 타락 물체 맞지. ‘기’ 자는 ‘기운 기(氣)’ 자 아니면 말이야, ‘기’ 자 ‘기개 기’ ‘나무 목’ 변에 기개 이렇게 되는 ‘기운 기’의 인간 기운이야. 내가 좋아할 수 있는 기운이라구.
별 가운데 신기루에서 별에서 태양을 잡아먹은 야, 신기루 ‘나무 목(木)’ 변에 ‘가운데 중(中)’ 자를 사방으로 벌려 놨어요. 그 다음에는 사방 여자 위에 세워 기생, 첩입니다. 기생 집 중심삼고 지팡이 타면 꼭대기에 가을 꽃 생각하면 언제 부러진다. 그 신기루, 신기루. 야, 오늘 발견했네. ‘별 진(辰)’ 자도 이렇게 여기에 이 껍질을 전부 다 열어 놓았어. 전부 다 바른 쪽 ‘충(虫)’ 자도 바른쪽에서 막았네. 바른쪽의 기운을 막는 요사스런 기생방의 바람피는 첩 꿈같은 이상의 안식처로 생각하는 신기루야.
선생님 말이 다 맞아요. 뭘 주저해. 무슨 결단?「사생결단.」그 다음엔?「전력투구.」전력투구가 사생결단을 뭐하는 거야? 이야 신기루도 신기루는 이 글자를 못 넘어가. 다 잡아먹어. 그렇지 않아, 별을 잡아먹어. 사탄이야. 한문이란 말이 참 놀라운 말입니다. 상형문자입니다. 모양을 따져가지고 설명하는 문자 그렇기 때문에 문 씨도 제도 아니야. ‘별 진’을 잡아먹은 ‘벌레 충’이 사탄이지. 나 잡아먹기 위한 용명이 잡아먹기 위해 얼마나 용명이 기운 써 기생 첩 바람을 일어가지고 젊음 미인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노랫가락 유행가만 부르면 이상한 노래는 내가 깨가지고 찾아 갔어.
과부집, 홀아비집, 환갑잔치, 홀아비집이야. 아버지가 없어. 어머니는 없고 과부집 홀아비집 잔치니까 어머니도 없어. 어떻게 즐거워하나? 진수성찬을 어머니 과부라면 주인도 없이 이렇게 만들어 놨냐? 선생님 아기 때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도 펄펄 났지만 요 내 가슴 타는 덴 연기도 김도 안난다구. 그 내 노래로 생각했어.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런 노래하는 데는 좋아하거든 자기 노래야. 나중에는 엄마 아빠가 그 노래하지 말라고 그 화냥년들이 동네와가지고 신호해 가지고 처녀 총각들 바람잡이 해가지고 자기 따라오라고 유혹하는 노래인데 네가 왜 그걸 불러? 그 노래가 그러니 정신이 번쩍 들어.
이야, 어쩌면 그렇게 탈 곳이 없는데 요 내 가슴 타는데 요 내 아기 내 가슴이 걱정이 있어. 밥 먹을 걱정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 걱정이야. 내 엄마 아빠 진짜 어떤 줄 알아야 하는데 용명아 하는 소리가 싫어. 부르는 게 싫어. 용 잡아먹는 게 이름 아니야, 내 이름이. 맞아? ‘별진’ 자 잡아먹는 것도 날 잡아 먹을 때 반대예요. 용명이 잡아먹어. 용명아 부르면 싫어하거든. 용명아 부르면 그거 하게 되면 외갓집이 내 할아버지 조상들은 전부 다 옛 친구들은 내서 말을 해서 부르지만 나는 싫어.
외갓집에 가가지고 그런 나라를 중심삼고 연안김씨 왕가 집의 장손인데 장손 집에서 서당간은 글방이 아닙니다. 할아버지와 나가 지켜가지고 아들딸 손자 3대를 할아버지 글 가르치는 게 사랑방이에요. 한국말에 남편 주인들이 안방은 여자고 사랑방은 남자지. 3대.
한국은 내 고향인데 내가 어디서 태어나 여기서 살 사람이 아니야. 가만 보니까. 영계에서 들리는 소리 마음으로 생각하는 내 마음도 공중에 떠가지고 어디로 가나? 가자고 하는 것 좋아서 갔지만 가가지고 3일만 되면 싫어해. 내가 열일곱 살 때쯤이야. 내가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인데 외갓집에 가니까 외사촌 누나들이 말이야, 나보러 결혼이 왜 그렇기 싫은지 몰라. 외삼촌도 내 또래 외삼촌도 싫어. 내가 싫어해서 안타까우면 기도하게 되면 답해. 야야야, 좋아해도 큰일이지. 큰일이긴 큰일 인데 좋아하는 걸 큰일 나겠으니까 내가 좋아할 수 있는 것 따라가지 말라는 거야. 좋아하는 것을 갔다가 따라가지 말라는 거야.
통일교 들어온 할머니들 내가 영계에서 따라가는 것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뭐이냐면 옥 씨 할머니 옥 씨 할머니 문 씨 아줌마한테 은혜를 받았어. 은혜를 받으면서 결혼할 때는 그 문 씨 아줌마 결혼하지 말라는 게 결혼했기 때문에 갈 때 네가 어려움 없이 살고 죽겠구만. 왜 나하고 같이 있지 그런 말을 해. 야, 통일교회 맨 나중으로 찾아오던 스물네 살에 찾아오던 그 아줌마가 누구라구? 옥세현이야. 이름이 옥세현이야. 아 성자한 성현이구만, 여자로구만. 옥세현 할머니.
왔는데 나 여자들 그렇게 알뜰하게 사는 여자를 우리 문 씨 할아버지 할머니 시집올 때 자랑하는 알뜰한 집안 안에 여자들이라고 그래서 우리 할머니나 우리 누나들 어머니가 그렇게 길렀는데 말이야. 알뜰한 여자 그 내가 여섯 여자 가운데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의논하던 누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누나 너는 내 말 연락해가지고 이것은 내 할아버지 할머니 물어서 야야야 동생들은 용명이가 알고 싶어 하니 할아버지 삼촌은 물어보라구. 물어보면 이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 좋다. 그래가지고 누나가 좋다는 말이 사돈의 팔촌까지 얻어먹으러 갈 때 앞세워 나를 앞세워서 떡 만드는 내가 떡 보따리를 잘라줘 가지고 나와 할머니 할아버지 집안에 갔다 나눠 먹으려고 떡 팔아서 잘라주구.
이상하지? 나도 이상해. 참 이상하다 주변에 있는 모든 친척이나 사람이라도 내가 가까이 가면 좋아하고 떠나게 될 때는 대문까지 나와서 아기들은 전부 다 동생들 손아래 동생 용명이 형님 가지 말기로 아는데 왜 가노? 점심때는 무엇을 할 텐데 드시고 가라구. 엄마 아빠는 용명이 같이 먹도록 이렇게 되는 거야.
거기에 보여. 할머니 할아버지를 원수 시 해가지고 더 가까이 하면서 자기 알고 보면 삼촌 무슨 시집온 아줌마들 전부 다 나를 만나가지고 내가 자기들이 어떻게 되는 팔자소관까지도 이야기하는 소문났기 때문에 말이야. 시동생 신랑 동생으로 물어보게 되면 아줌마 아기니까 물어보지 무엇이 맞는데 당신 오빠라는 사람이 당신 너들 싫다는 것 찾아가가지고 팔아먹으려고 하고 중국에 여자가 없다니 팔아먹으려고 그래. 알았어?
말하면 혼자 집안에서 살 수 있는 할아버지 아버지 없게 되면 모르지만 3대 자기 할아버지 없으면 비싸게 팔아먹어. 왜? 중국 사람도 그런 여자이기 때문에 결혼해서 문제될 수 있는 친척들이 없거든. 그건 돈을 더 많이 채워져야 돼. 돈을. 팔아먹게 되면 돈 달라는 대로 다주고 이자까지 붙여 주거든. 그러니까 아이고 딸 낳게 되면 팔아먹게 되면 갑자기 부자 된다는 거야. 이게 한국이 땅 팔아 여자 팔아먹게 되었으니 중국 때문에 그 말이 맞아, 중국 때문에. 중국을 천사장이니까 망칠 수 있는 아버지인데 도망칠 수 있는 거야.
이런 사실들을 이걸로 거치는 가운데 원리를 알게 되는 20대 전입니다. 열일곱 살 때 강 건너 열여섯 열일곱 되어가지고 전부 다 죽음의 고비를 지나면서 열일곱 살 때는 죽음에 대한 우리 17페이지 읽어보라구. 사람은 죽으면 나이 맞추기 때문에 공포에…. 17페이지입니다. 17페이지.
열일곱 살이 해도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열일곱 살 되게 되면 결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부활 중 그 때 찾아와서 나한테 와서 예수님이 비로소 소원 성취의 중요한 말을 와 가지고 자기 대신자중 상속자 너 누구야? 하나님도 못하는 말을 어떻게 하냐 이거야. 네 출처가 어디야, 하나님이야? 나보고 명령할 수 있다면 밤의 하나님도 명령은 찾아왔었다 하지마는 낮의 하나님은 같은 자리에 있어서의 전부 다 이야기 할 수 있는 네가 누구야? 그 말이 밤의 하나님 쪽이야, 낮의 하나님 쪽이야? 나 둘 가운데 있어서 이걸 가르쳐 줘야지, 이 자식아.
그러니 예수의 역사를 누구보다도 신약 성약을 신약을 외우다 시피 어디든지 다 알고 구약은 두 번 세 번 이상 보지 말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출처가 다른지 내가 21세까지 끝내야 할 텐데…. 자 이만큼 하자구요.
선생님 누구냐 할 때에는 조상 중에서 조상을 하면 조상의 제일 높은 자리에 부모의 종 가운데서 남편은 남편 중의 중심이요, 부모는 부모의 중심 아버지 중심이요, 신령의 중심 하나님이 하늘나라에 어머님의 중심자가 나다 하는 결론이 나와. 아아아. 그걸 깨우친 다음에는 스무 살 열아홉 살 스물 살 되는 시시한 개인의 날을 다 나와 상관없어. 최후에 2천년이 넘은 이후의 역사는 내가 갈 길이 있으니 나 따라오지 못하고 묻지도 말고 얼마나 질문이 많. 나 따라 가면 됩니다. 나도 모르지 나도 모르고 안다고 해서 대신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나와요.
어디 절간 이름이 스님이라든가 유교의 도 닦는 사람들이 보면 이것은 신령파야. 그동안 나를 못 보면 전부 다 이름 붙은 사람들이 자기의 몇십년 만에 찾는 주인이 어디 있다 해서 그 어디를 오산 고개를 넘어서 전부 다 재피다리라는 안동네 문 씨 가문 찾아가라. 답을 그렇게 해. 와가지고 하는 말이 아 오산집 작은 조금눈이 둘째 번 아들이라는 것이 이야, 영육계의 신비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가지고 기다리다 만나려고 만나면 오산집 둘째 번 조금눈이에요? 어어 내가 오산집 조금눈이 조금눈이 별명이지. 호야 호. 호중에도 호와 이름이 있다는 거야.
호라는 것이 임시 죽기 전에 쓰는 이름이지만 말이야, 그거 죽기 전에 쓴 이름도 안 되는 거야. 오산집 조금눈이, 이름인 거예요. 오산집 그래 오산고보 이게 마크가 오산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보고 할아버지 너는 오산집 두 줄 세 줄 이 두 줄은 확실치 않아. 요거 요거 중심삼아가지고 이 기둥도 없어. 수평도 확실치 않고 기둥도 확실치 않아 그건 네가 밝혀야 돼.
그 다음에는 알고 싶으니 도서관에 가는 거야. 할아버지도 몰라. 중국역사, 명심보감 있으면 중국역사가 나와. 중국역사 무슨 신령 신 무슨 신 농사짓는 신, 외교하는 신들 신이 많아. 아하, 희랍이라든가 모든 것이 그런 전통을 세워가지고 사람들 씨를 붙여가지고 사람대신 가상적인 이론을 찾아가는 다리를 놓고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놀음이 있는 걸 그걸 알았어. 참부모님 그걸 절대 믿으면 안 된다고 그랬다구. 역사 안 믿어.
불교 해탈하겠다고 앉아서 신선놀음이나 하지만 하나님 있는 데에 가가지고 전부 다 축지법 통해가지고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거 보이지 않게 운동하는 유교에서 정성들였습니다. 중국의 역사예요. 도술이라는 게 어디서 나왔냐, 그게 한국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그렇기 때문에 도술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사람은 한 때 지나가지만 짐승가운데서 공중에 높이 있는 학, 학춤, 그래서 학이라든가 두루미라든가 그런 것을 숭상하던 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전라도예요. 완전히 버려놨거든, 동서남북도 다.
전라도 사람은 동서남북으로 절간에도 들어가고 묘향산 금강산 절간 들어가 가지고 유교사상, 유교사상 서낭당이야. 그건 마을에 있어. 서당 알아요, 서당? 그 서쪽만의 집이라는 말입니다. 동당은 뭐야? 동회, 동회가 있지? 동서남북에 나라가 있으면 동회, 동회가 있다구. 동당. 그 동당은 아버지 어머니의 교육을 받아야 되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가 못하니 서당을 가야지.
나도 어머니 아버지 있으면 좋겠는데 서당에를 맨 처음에 울면서 갔습니다, 사흘 동안. 재미가 있어. 우리 집에서는 가르치지 못하는 모양을 그릴 줄 알아. 저 사람들 이렇기 하더니 그려봐. 서당에서 하거든.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야 손자야, 아무개 삼촌이 눈이 어떻게 생겼던가? 요렇게 생겼지요. 그럼 어떻게 생겼나 기록해봐. 눈썹이 있던가, 없던가? 기록해봐. 그래가지고 얼굴 그림을 그려가지고 가르쳐 주거든.
어머니가 요것이 어머니 자리고 아버지 자리다. ‘집 당’이야, 본당. 동쪽 당입니다. 아버지 당. 나는 그것 알았어. 서당에서 이야기 하는 데는 말이야, ‘하늘 천(天)’ 자가 얼마나 재미가 있어. 그건 형상을 그려가지고 글씨를 만드는 거야.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여기서 석 자를 봤는데 검호거궐 석 자 넘어올 때는 검호거궐 형상 사람의 모가지 잘리고 나라도 모가지고 아이고 하늘나라에 공중도 마음대로 해버리는 거야. 운등치우 이래가지고 천자문에 천지 변화의 상태를 그냥 그려 놓은 거야.
다섯째는 넘어가니까 그 다음에는 사서삼경을 배워야 하는 거예요. 무제시를 배우고 명심보감 소학 3권까지에는 열 살 배워야 돼요. 소학이 몇 권인 줄 알아요, 양창식이? 6권이야,6권. 내가 열 몇 살 때 천하의 효도에 이름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충신이 나오고 이래요. 우리 이순신 나오고 심청이 나오고 그것 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적도 서양문화를 달통해야 돼요. 바다의 공중에 천문학에 대한 그 다음에는 바다에 대한….
그렇기 때문에 서반어 같은 서쪽에 동쪽에 있으니 서반어 그 다음엔 도루코라는 것이 돌 곰입니다. 우물을 중심 삼으면 우물을 말하면 ‘우물 정(井)’ 자에 ‘정’ 자는 이거 틀리지 않았어. 이렇게 놔도 되고 이렇게 놔도 됩니다. 그러나 세워 놓으면 안 돼. 동서에 다리가 없어. 남북으로서 다리가 없어. 동서남북을 이을 수 있는 다리가 없으니 오대양 육대주의 다리를 놓아야 된다. 사다리를 놓아야 된다. 사다리를 올라가려니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생겨난다구.
현대 과학세계의 전기라는 힘이 기운이라는 ‘기운 기(氣)’ 변에 사람 앞에 둘을 받치면 셋을 받치면 조화를 바른쪽 조화를 부리는 거야. 오른손 쓰니까. 그 다음에는 ‘쌀 미(米)’자를 했어. 누구든지 맛있다 그거야. 배고플 때 물도 맛있고 공기도 맛있고…. 제일 써 더러운 것 구정물 싫어. 맑은 물 맑은 햇빛에서 먹다가 봄을 맞이하여서 나도 모르게 아지랑이 끼는 동산에 꿈 가운데 무엇이 보이는데 신기루 오 신기루가.
저쪽에서는 벼락을 치고 전기가 사람이 죽었다는데 쿵쿵거리고 뭐이든지 그러나 부산에서 홍수가 나고 야단이고 산 중심삼고 야단이야. 세상 종말에 높은 산 중심에 야단했으니 아하 반대 끝 날에 깊고 높은 중심삼고 하늘땅의 자리를 바꿀 때가올지 모른다. 이런 소문에 그런 말이 있거든. 나 이만큼 했으면 너희들도 이제는 그 말을 따라서 갈수 있는 선생님을 따라 가겠나, 안 따라 가겠나?
배움에 길 딴 데 가서 과학이든 무슨 옥스퍼드 캠브리지 하버드니 예일이니 프린스턴이니 컬럼비아니 다 필요 없다구. 문 총재 말씀 문 총재는 소학교도 중고등학교 다 만들어 놨어. 문 총재 기술은 대단해. 세상의 핵심 되는 것은 한국사람 직조하는 직조라든가 그런 문자하고 말이야, 인쇄 같은데 출판하고 한국이 앞섰어요. 불교와 유교의 결실지역이 한국만이야. 중국도 아닙니다. 맞아요?「예.」
고구려 고려 시대 그 다음은 신라시대. 새로이 벌렸어. 신라 후에는 뭐예요?「고구려 신라 백제.」신라 다음에 뭐야?「백제.」신라가 당나라입니다. 토함산에는 토함의 토함산이 뭐야? 토함산 불사. ‘토’ 가운데 암산 ‘입 구(口)’ 변에 ‘흙 토(土)’ 한 겁니다. 그래요? 입안에 감초 같은 산에….
그 경주 경주(慶州)라는 말이 참 좋아. 경하면 반드시 지켜요. ‘내 천(川)’ 자는 지킨다더니 이것이 ‘주(州)’ 자를 중심삼고 ‘내 천’ 자를 가로막는 거야. ‘내 천’ 자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 가요. 넷 다섯 여섯,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게 되면 다섯 손가락 가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6수를 넘어서야 돼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13단계 13수에 상대수가 6수입니다. 알겠어요?「예.」6수라는 것은 위에도 셋이 있어서 이것이 아래서 여자라는 여자야. 사람을 두던 남자 여자가 경배하던 것 중심삼고 위에 3수 아래에 3수 중심삼고 기독교는 7수를 운명 걸고 사생결단을 몰라.
양창식!「예.」수평을 잡아야 합니다. 대동단결이야. 대동단결. 무엇이 대동을 만드냐 하면 한국 역사가운데 대동단결. 이승만 박사가 들어와 대동단결 미국 가서도 대동단결 서양문명을 가지고 아시아 문명도 해가지고 중간에서 서쪽에도 사람의 아들딸이니까 아들딸 동쪽에도 아들딸 이것을 해서 미국이야. 미국이 ‘쌀 미(米)’ 자지?「예.」대동이 이렇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놓인 것이 여기에 백악관. 이름이 왜 백악관이야? 백배 고개를 넘은 백 악 각도를 넘은 백악관 ‘관(舘)’ 자는 ‘집 사(舍)’ 변에 ‘벼슬 관(官)’했지? 그것도 맞아.
양창식!「예.」공부 잘하라구.「예.」선생님 말이 맞는 말들이야, 거짓말이야?「맞습니다.」천지 운세를 풀고 있어. 백악관, 백악관을 도적질해 나온 것이 나야. 세계 궁전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야당 여당이 문제야. 사상이 문제야. 하나님에 대한 사상이 아버지 부모에 대한 사상이 없어. 그 다음에 아내에 대한 사상이 없어. 그 다음에 형제의 사상 부모 자식 3대 사상, 1대 2대 3대 4대 사상은 3대 자체에 아들딸들이 전부 다 1, 2, 3, 4의 기준에 그 3대에서 뻗어나간다 그거야. 알겠어요?
4대로부터 동서남북이 생겼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동쪽이 어디야? 동쪽이 어디야? 할아버지는 서쪽이 어디야? 할머니는 남쪽이 어디야? 한국에 지금 다 쓸어 버렸습니다. 원자재 나라 그림자 형체처럼 남은 것이 뭐이냐면 요전에 어디 갔다 왔나? 나이제 나 이제 알았는데 동생이 이롭게 되는 세계야. 나 이제 알았는데 동생이 세계에 희망이 되는 나이지리아. 동생이 출세한 나라가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크르쿠야 꿀꿀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 내가 가 만나는데 이놈의 자식이 대통령 해먹겠다면 주인도 아버지도 없이 홀어머니 찾아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러니 아버지 될 수 있고 어머니 될 수 있고 아들딸 있으니 다시 찾아가 가지고 자리를 안 잡아주면 우리가 내가 망한다. 내가 없어져야 돼.
나이지리아를 2주일 전에 갔나, 2주일 안에 갔나?「딱 2주 만에 갔습니다.」전이야. 나는 전부터 돌아올 때 떠나서는 안 될 떠났다 이거야. 너희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문 총재의 기초적인 모든 재산을 모아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시대를 맞이한 여기에서 나를 갖다 심은 전부 닐니리 동동 굴러 떨어질 터인데 그걸 아는 문 총재가 어디로 가겠어? 코디악이야. 코 코가 걸 데가 없어. 어머니 아버지한테 걸리지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 어머니 아버지 있지마는 전부 다 남쪽 장자에 올랐으니 이것은 되었지만은 아버지에서 여자가 없어. 이것은 되었지만 이건 맨입니다. 여자가 없어. 남자가 득세했을 뿐이지.
몽땅 동산 뿌리부터 바꿔줘. 요 때에 경계선 동쪽에서부터 서쪽까지 경계선을 만들고 돌아온 세상은 하나다. 부자지 관계. 내가 구라파 들어갈 때 무슨 무슨 조약?「센겐조약.」구라파 동맹, 소련 동맹, 중국 동맹 그다음에 또 무슨 동맹? 동맹이란 것은 ‘맹(盟)’ 자를 ‘명’ 자에 ‘밝을 명(明)’자에 이것을 동서 ‘사’자를 머물게 하는 것이 ‘맹(盟)’자입니다. 문 총재 말 문용명이를 빼놓고는 천지조화를 풀 수 없어.
그러니 용명이라는 용이 신기루는 세계의 환상인데 그 외는 뭐냐 하면 해태, 해태가 뭐야? 바다가 들어와 만난다 그거야. 바다가 커가지고 끝이다. 해녀시대 해녀, 해녀를 찾으려는 모모도라는 해녀의 동생이 스칸디나비아 변에 어느 나라가 해녀가 출발할까? 산꼭대기? 섬나라? 물개, 물개 물에서 연다는 것이 물개야. 물개와 같이 대가리를 갖다가 물개는 무슨 고기를 제일 맛있어 하나 하면 죽은 고래 고기는 물개들이 많아. 물나윤
그와 같이 먹이사슬에 계열적인 단계가 딱 맞아. 내가 물개 나는 코디악 찾으면 물개소리에요. 코디악 옆에서 물개소리 나온 사자 물개 소리 나는 것이 그 이름이 뭐이라구? 지니악, 여자이름이야. 가라앉은 지니악. 가라앉아 누구도 모르게 의로운 월이야. 백악관 코디약 약이야. 약이라는 것은 최고의 코디 말뚝이야. 말뚝.
왜 말뚝이라 했나? 날아다니던 짐승은 새보다는 하늘땅이라는 것은 말입니다, 말. 흑마 황색마 백마. 그 종류는 당나귀 노새 말. 받을 수 있는 먹이사슬의 단계적 종착과 말착지대에 주고받는 것이 상충형으로 아니면 만들 수 없어.
출발을 하더라도 돌아가지고 와가지고 나무 높은데 왔지만 출발 있어서의 찾던 요소 찾다가 돌아왔으니 어디로 가지 찾았으면 어디로 가야 돼? 요 중앙 들어가서 기둥을 세우고 기둥을 먼저 세워야 되겠나, 수평선에 자기 집 표지에 맞춰야겠나? 집 이름을 먼저 해야겠나, 나라 이름을 먼저 해야 되겠나? 집 이름 집 나라 나라도 국가, 국가야. 국가가 뭐야? 국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 먹는 것이 국입니다. 나눠 먹는 거야. 밥국이라고 하나, 국밥이라고 하나?「국밥.」어어 밥이 먼저인데 밥국이라 하지 않고 물하고 국을 물이면 물국 멀국 먼 국이 멀국 나라 국.
전부 다 한국 언어의 근원이나 존재의 기반도 전부 다 한국 발음은 기원에서 전부 다 야 이렇게 원리 내용을 완전히 깨칠 수 있는 사람은 한국사람 멀국 새까만 국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멀국 반대해서 중들이 입는 옷은 무슨 회색이지? 회색이라는 것은 아침 반나절을 뒤집어 놓은 것이 회색이야. 밤도 아니고 아침도 아닌 그렇지, 회색. 멀국, 멀국이야. 국이라는 것이 ‘국’ 자가 천국 하늘 국 하늘 국밥 먹으면 된다 이거야. 알겠어요? 멀이라는 것은 나라가 없으니 멀국을 우리 타락한 본연의 본성에 가까운 제일 가까운 것이 국이야. 나라야. 멀국 그 다음에 세계야. 세상.
여기는 뭐이냐면 세계는 세도나라는 요술 단지가 있는 것 알아요? 양창식!「예.」세도나 가봤어?「예.」김기훈이!「예, 갔다 왔습니다.」너는?「세도나 다녀왔습니다.」너는?「갔다 왔습니다.」너는, 너는? 나는? 세도나가 잘못하니 내가 자리 잡아 줬어요. 들어가는 자리, 머무는 자리, 거기에 세도나 골짜기에다 기를 수 있는 고기 가운데 뭐냐 하면 꿈에 왔다갔다하면서 꿈의 사람도 좋아하고 하늘의 사람도 좋아하고 제물 중에 제일 아름다운 제물 될 수 있는 것이 세도나 물 가운데 길러낼 수 있는 고기 그게 무슨 물이냐? 영어로 말하면 꿈이야, 꿈.
세상의 인간은 레인보우 해봐요.「레인보우.」레인보우 뭐예요?「무지개.」무지개 뭐예요? 지게야. 지게지지. 이야 지게를 지는 사람은 한국사람 밖에 없어. 그래 문 씨야, 문 씨. 문 씨는 어깨에 문 씨입니다. ‘받들 시(侍)’ 문 씨가 팔을 주고 놓지 않고 다리를 곧 붉어지더라도 피지 않지. 배심이 있어. 이것이 배는 나와야 돼. 그 다음에 궁둥이가 들어가야 돼. 사람 보게 되면 대가리는 이렇게 보는데 몸뚱이 이것은 전부 다 받치고 있으려면 무거우니까 배가 땅에 닿아야 돼. 배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말이요, 못 먹어서 뼈가 나와야 돼.
한국 나라가 이와 같이 세상에 오랜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못 먹어가지고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두 사람 이상이 나와야 돼. 40명 120명 나옵니다. 너희들 다 나라 팔아먹었나, 안 팔아먹었나? 양창식!「예.」팔아먹었나, 안 팔아먹었나? 중국에 930년 1000년 가까운 역사를 이 일본에 지나게 될 때 2300년에서는 1000년 이상을 지나 갈 때에 나라를 팔아먹지 않았습니다.
도망가게 되면 본향 땅 찾아야 돼. 정주야, 정주. 왜? 삼수갑산 가운데 이상향이 정주 땅이야. 4대 강물이 중국과 한국과 일본과 태국의 물 4대 강물을 매일 같이 검증할 수 있는 표상적인 등대 기록판을 갖고 있는 거야. 이거 한국 모르면 잡아 죽여야 돼. 기록판. 아, 한국의 역사를 아는 천지의 운세를 부려야 되는 문 총재 원리의 왕초가 되려면 부모의 왕초와 하늘나라의 왕초 다 틀렸고 땅에 왕초들도 사탄도 마귀도 다 몰라. 이거 자리 잡아줘야 돼요, 내가.
양창식!「예.」자리 잡을 수 있는 여기 있는 문 총재 늙어 죽을 수 있는 할아버지입니다. 말 듣고 싶어요? 속에 무슨 말을 할까 생각 못하잖아. 모르고 왜 야단들이야 이렇게. 왜 날 중심삼고 왜 이 혼란을 부려. 라스베이거스까지 와서 용명이는 해태도 잡아먹어야 되고 그 다음에 뭣이? 단군선조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단군선조로서 단군을 모시는 것이 뭐냐 하면 이승헌이라는 사람이 있어.
아, 이 씨 가운데 이어 가져가지고 부업을 지키는 사람, 단군선조를 모시는 그 사람이 기독교를 모르고 종교를 모르고 그것 가져 가지고 공중에서 주관권을 세우겠다 하다가 도망가 버렸어요. 지금도 거기가 내가 가가지고 전부 다 작달을 하는 거야. 야 이 자식들아, 양창식이가 수련장도 갔다 왔지?「예.」이 놈의 자식아, 양이 아니야 양. 양이 안 차. 배가 고파. 단군선조도 몰라. 문 총재 도깨비 같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자기 앞장세우겠다고 생각해.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이야 전체를 생각하는데 나보다 앞서 가누만. 저놈의 고얀지고. 고얀지야, 고얀지고야?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야, 지고야?「지고.」지고 주고, 도망가 주고.
선생님 지고 죽게 그 자리에 묻히려면 너희들 뭐이냐면 전력투구 해가지고 도망가는 것 사생결단만은 안하겠습니다. 이거야. 맞아요, 안 맞아요? 전력투구를 했더라도 사생결단을 내가 할 수 없어. 부모님의 명령 없으니 이 자리에 왔으니 마지막입니다. 양창식!「예.」사생결단 마지막 자리입니다, 이게. 이제 어디로 가야 된다구? 콜로라도 굴고 굴고라도 달세계 별세계 별 잡아먹고 신기루 세계 좋아하지 말라구요.
오늘 ‘별 진(辰)’ 자 잡아먹었으니 ‘충(虫)’ 자를 내 처음 봤어. 아이고 내가 할 자네. ‘별 진’ 은 사방에 바른쪽은 다 텄는데 별은 동서를 딱 가둬놓고 요 쪽을 터 놨네. 벌레는 벌레인데 꽁무니로 걷지 않고 뒤로 걷지 않고 뒤 끄트머리를 딱 잡아 벌거지 충 사람들도 벌레되지 말라고 그러지. ‘충’ 자 ‘충신 충(忠)’ 자는 ‘마음 심(心)’ 했어. 가운데 ‘벌레 충’을 안했어. 아무리 봐도 ‘가운데 중(中)’ 자야 ‘가운데 ’중‘ 자를 중심삼고 이거 쭉 위에 아래에 오, 이것이 마지막 기둥이로구만. 기둥이야. 기본적인 말뚝이 맞아요?「예.」
‘기둥 주(柱)’자는 ‘나무 목(木)’ 변에 ‘임 주(主)’자 하려면 ‘흙 토(土)’ 둘을 해요. ‘기둥 주(柱)’ 자는. 유정옥이가 알아요? ‘임 주(主)’ 자는 ‘나무 목(木)’ 변에 이 ‘주’ 자 하지만은 ‘기둥 주’ 자는 ‘나무 목’ 변에 두 흙 들어갑니다. 하늘나라와 이 나무가 나무는 불 태우는데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 남는 것은 이것 다 건더기 여기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자리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자리인데 넷 다섯 여섯 자리에 맞추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야 이자식아. 양창식에 대해서 가르치는 겁니다.
하늘의 중심은 작고 ‘화’라는 것이 이 두 알아요. ‘환’ 두 중심 자가 이것이 무슨 자예요? 그러니까 ‘화’ 그렇게 되는 것 알아요. 그래, 안 그래? 그거 무슨 글자야? 양, 송영석이도 송 석양의 서부를 건너가는 거야. 양창식이는 뭐이냐면 양창 똥이야. 양에 차가지고 차게 되면 똥 되거든. 양창식이가 퍼져. 똥 냄새는 싫다는 거야, 이게. 양창식아!「예.」맞아? 여편네를 데려가서 살려는데 아들딸 낳는데 상관없이 혼자 살아. 난 아들딸 데리고 다니는데. 차지? 더워, 차?
놀음을 하면 두 불알이 운동을 달리면 찬 곳 더운 곳 따뜻한 미지근한 것 따뜻한 것 찾아갑니다. 따뜻한데 가면 가만있어. 그렇지 않으면 요동을 벌여. 양창식이 양창환도 싫어해요. 자기 혼자 가가지고 간다고 하거든. 자기 혼자 여기 와서 똥이 돼야 하는데 똥 될 줄을 몰라. 똥그라미야? 똥은 없어지는 거야. 똥 되게 되면 하나님이 제일 잔치 떡을 잔치를 똥을 만들어, 떡을 만들어?「떡을 만듭니다.」똥을 만들어, 떡을 만들어?「떡을 만듭니다.」똥은? 똥이 먼저야, 떡이 먼저야?「떡이 먼저죠.」똥을 만드나, 떡을 만드나? 너는 반대로 하고 있잖아. 떡 다음에 똥이야.
떡을 시루떡을 먹어야 돼. 시루, 시들시들해가지고 물에 흘러갈 시루입니다. 시루떡을 맛있게 먹어야 돼. 시루떡은 언제든 핏줄이 녹아서 풀립니다. 시루떡 팥은 동맥에 심장에 동맥을 국가를 불어 넣는 놀음을 팥이 그런 것 알아요? 팥죽을 가인과 아벨이 싸웠지. 팥죽과 떡. 그거 마지막 와서 너 떡 될래, 팥죽 될래? 팥죽이 팥죽이라고 말하나, 떡죽이라고 말하나?「팥죽.」아이고, 떡 가운데 팥죽에서 끓여진 것이 떡죽이라 말 하지, 팥죽이라 떡이 없어졌어. 그러니까 사생결단 안하고 살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깨끗한 결론을 내려서 사생결단 안하고도 살 수 있는데 떡죽 먹을래, 팥죽 먹을래? 양창식! 야!「팥죽입니다.」네가 떡죽을 좋아했지. 아들딸은 딴 데 넣어가지고 문 총재도 나 사는데 와서 선물로써 집을 옮겨줘야지 나 못합니다. 알겠어요? 양창식이 아무리 머리가 좋더라도 나와 같은 결론을 낼 수 있는 것 안 나옵니다. 양창식이 보다 내가 낫기 때문에 떡국 안 먹이고 팥죽 먹일 때에 원수야 이 자식아.
오늘도 어제도 오면서 내 모가지를 쳐 버린다 내가 그랬어. 인사조치 할 겨울에 한 말 알아요? 마지막 수법을 가르쳐 줬다구. (탁자를 치심) 자 하고 싶은 대로 하라구. 너희들 버리고 다 떠나면 나는 이제 어디서 세 번 네 번 가다가 배 가운데 우리 배를 믿지 않으면 그 배를 그어가지고 그 아래 대가지고 앞에서 가지고 가라고 할 때 앞에 못갑니다. 뒤에서 죄 따라올 배를 조그만 배 이것을 내가 고창윤이 보고 끝까지 갈 때도 다시 검증하라고 한 배인데 그 배를 벼랑 같은 배를 팔아 버리고 이야, 앞에 나가기 때문에 알거든.
「조금만 가면 뒤집어진답니다.」뭣이?「조금만 가면 99퍼센트 뒤집어진다고….」아, 우리 뒤에로 올라갔더니 배가 다 없어졌던데?「거기 조금만 가면 배가 진짜….」아니야. 우리 배 올라가던 때 10분전에도 두 배가 올라갔는데 없어졌어. 올라갔다 그거야.「아니요, 내려갔죠.」어디로 내려갔어?「2개 조그만 배 내려갔습니다.」어디로 내려갔어?「올라간 게 아니고 아버님, 우리는 올라가고 그건 내려가고.」배 두 척이 내가 두 다리를 넌 내려가는 하나는 봤을지 모르지만 난 세 척 올라가고 네 척 까지 봤는데. 다 없어졌어.
그러니까 내가 야야 가운데로 가지 말고 가장자리에 나무뿌리 깨끗이 끌면서 가란 이야기야. 가장자리로 가라. 이야, 이게 최정호 내가 알아줘야 돼. 나는 반대라고 하는데 자기는 가운데로 자꾸 가. 가장자리로 가라면 거기에 줄을 던져 닻줄 세 개를 가지는데 이리가면 이쪽도 올라가고 나는 이쪽 고개가 보이는데 고개가 보인다고 이야기 했나, 안했나? 그런데 최정호는 자꾸 내려가 저리로 대라는데. 이야.
그 다음에는 자기들도 하도 이제 내려올 때 다 내려왔으니 땅에서 이렇게 딱 대는데 여기서 큰 이렇게 열려면 요렇게 작아져. 이렇게 되었다 요렇게 되어 여기 작은데 이 사이에 가서 두 번째 부대 대가리를 막고 보니까 올라가거든. 선생님 말은 알아들어. 알아들었거든. 그건 알아들은 척도 안 해. 암만해도 얼마나…. 오는 데도 말이야, 내가 좋아하면 되지 선생님이 좋아하든 몇 번을 천천히 가라구. 몇 번 가라고 했나, 해봤나?「여러 번 하셨습니다.」
자기하고 김이하고 둘이 앉았어. 둘이 이야기 하면서 그 옆에 또 가라앉더만. 두 녀석은 자기 운전대 잡은지 궁둥이 삼분지 일은 떠 있는 거야, 이게 여기에. 궁둥이 뒤를 모르는 거야. 나 뒤에 앞을 바라보고 뒤를 돌아왔으니 거꾸로 꽂히는 거야. 대가리가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거야. 돌아앉았지?「예.」저거 나는 물속에 들어 그만두라고 몇 번 그러지 안 해. 이 자식아. 그 때는 다 와서 모자, 나도 안 들어가. 저 넘어서 너희들 모여가지고 지나가니까 저 앞에 보니까 코디악이 보이거든 여기.
코디악 아래 뭐야? 여기가 어디에요? 코디악 다음에 무슨 땅이에요? 남해바다와 마찬가지 이 사람이 찾아간 제주도 하와이 섬. 남미 갔다가 도망을 왔습니다. 자기가 하와이 가 사는 것은 하와이도 서울 지나가지고 일본을 왜 지나가, 하와이 갔지?「예.」일본사람 없어 자기 전부 다 하와이 가가지고 교육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오대양 육대주의 하와이 잊어버린 줄 몰라가지고 하와이 잊어 버렸지? 하와이 간다고 했나, 라스베이거스를 찾아왔나?「아버님 섭리가 하와이에서 네바다 주로 옮겨왔기 때문에 아버님 모시고 따라왔습니다.」
네바다가 어디야? 네바다 싸움하지 않아 있게 되면 안착 정주 땅 정안 고을입니다. 정주 땅 가려면 내가 유정옥이 따라가야 되겠나, 유정옥이 선생님 따라가야 되겠나?「제가 부모님 따라 가야죠.」너 저번 말씀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잖아.「그렇지 않습니다.」한국도 가라는데 다하고 일본도 가라는데 다하고 이제 한주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게 어디야? 너 교육 다 해, 오대양 육대주 다 했는데 한 곳 안 남았다는데 어디야?「오세아니아 주입니다. 호주입니다.」호주 어 맞아. 오세아 오대 오대 세상을 넘어야 오세야. 오세야니아. 야니아라는 것은 동떨어진 제거된 것에 오세 백계 것이야. 오세가 아니다 그 말입니다. 맞았어, 안 맞았어?「예, 맞습니다.」그거 오세아니아 안 남았다. 나는 다 끝냈는데….
요즘에 국진이가 와 가지고 한국의 경제문제 해결은 우리 국진이다. 내가 다 끝냈는데. 끝내서 워싱턴 다 만들어 시작했는데 신문사를 워싱턴 가서 국진이 와서 신문사 오세아니아 경제실현 50년도 풀어대게 되면 망했는데 국진이 와서 전부 다 만들었는데 경제 책임자 나라의 국방 문제도 내가 전부 다 할 수 있는 다 끝났는데 국방문제 중심삼은 여기 오늘 사진에 어제 본 국방장관 만들어야지. 야야야!「예.」나 그거 다 보였나, 안보였나? 「예, 보여드렸습니다.」도적놈새끼들 같이 생겼더만.「아주 사람이 공산당 때려잡는 사람입니다.」뭣이?「공산당 때려잡는 사람입니다.」그렇지 그런 사람이야. 딱 맞아.
너희들 국진이도 칭찬 내가 라스베이거스 올 때 형진이 아들들 뺨을 갈기며 이 자식아. 네 아버지 어머니 앞에 누가 서라 그래 이 자식, 물러가 그 말입니다. 며느리 손자고 아들 손자 없어지라고 하는 것은 성진이도 아닙니다. 성진이 동숙이도 아닙니다. 원필이도 아니었어요. 이놈의 자식 이게 여기 올 때까지 기분 나빠 가지고 내 앞에 오줌 싸러 올 때는 내가 가고 났는데 조용조용하게 바람벽에 붙게 돼.
될 거 다 되고 난 아들 때문에 집안에 있고 며느리 내가 전부 다 마지막 때는 전부 다 이름이 뭐이라고 색시 이름이 뭐이라구?「이연아님.」연아입니다. 아의 어른이 있게 되면 뭐예요? 무엇이 돼? 자기 어머니 아버지 부자 집에서는 똥 싸고 똥 짐 품고 있는 아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유모 방에 기르는 것 알아요. 딱 그래. 야, 형진아! 저것들은 부모님이 얼굴보지만 저 뒤에가 숨어 살아. 왜 그래 매번? 아버지 앞에는 조건 잡힐 일이 참 많거든. 숨어살아. 여기 내려오래도 안 내려와. 내 옆에 와서 여기 이 단상 뒤에 와 있으면 좋을 텐데 저기와 숨어 있어. 단상 옆에 와 있으면 나도 단상을 피하고 갈려면 자기들을 내 뒤로 오라고 데려 갈 텐데. 숨어서 그리 가면 갈 데가 없는데. 다 말 다 끝입니다.
도인이가 나보다 더 좋아. 도인이는 말이야, 오게 된다면 내 소시지 말만 소시지 하면 벌써 말하는 것 보고 어 소시지 꽂고 말이야. 전부 다 안 떨어집니다. 안 떨어져요. 소시지하면 떨어진 것 이렇게 하면 내 먹이인데 형진이는 이것 못 먹게 해. 야야! (휘파람 부심) 이것 보라구. 대번 알아. 저 쪽에 갔다가도 오고 이게 없으니까 나머지 끝까지 이것 없어질 때까지 맨 나중에는 요만큼 해야지, 형진이가 이것 절반 떼어가지고 갖고 있으면….「조금만 주시면….」한꺼번에 먹으면 소시지 개야.
너를 산채로 사시미 해 먹어야 되겠다. 알겠어? 사시미. 털 뜯고 불 촛불 켜고…. 보라구, 주인 냄새 맡고 이렇게 한다구. 이게 너희들 도인이가 개입니다. 왕이에요, 왕. 왕의 물을 주고 가르쳐 줘. 여기에 이게 있는데 여기에 없어, 바른손.「얘는 원래 황제 멍멍이였습니다. 아버님.」맞아 맞아, 내 알아. 얘는 새끼 낳게 되면 10마리만 낳게 되면 말이야, 5천 달러씩만 받게 되면 5천만 달러예요. 도박장에 내가 너희들 나눠 준 기본 돈을 넘어설 수 있어.
야야야 그러니까 네가 불쌍하다. 야야, 어디 가니, 어디 가? 야야, 봐요. 손을 달라고 하니 손을 안 보이고 없다. 야야, 저쪽으로 가라구. 저쪽으로 가. 저 놈은 말이야, 운동하는 자기가 사람 지키는 운동 배웠거든. 그 선생이 효진 국진 예진꺼정 훈련시키고 인진까지 셋째 넷째까지 딸까지 공부하면 문 총재 어디 가더라도 안전하다. 보안 지켜줘 아들딸이 다 한다는 거야.
그런다고 쟤들 주주쓰 무슨 쓰야, 주주쓰지?「예.」이 사람이 석 달하고 나서는 선생을 때려 쳐 버렸어. 국진이도 때려 쳐 버렸어. 현진이 까지 현진이 형제간에서는 나 안 됩니다. 못합니다. 이제는 그만두고 고향 갔어. 이래가 나를 만나자고 만나져가지고 만나자 마자 전도 그런 무술도 안 통할 텐데 무술 상대가 없어 질 텐데 밥벌어먹을 아예 무술 고기 세계에서 구름타고 다녀서 고기 잡아 먹을 수 있으니 고기 바다 밑에 있는 지렁이가 있어. 바다 밑 지렁이. 바다 밑에 지렁이 스트라이프트 배스 미끼 가운데서는 바다지렁이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양창식이도 안 믿었지?「예.」안 믿었지? 쟤들도 그거 알아요, 바다지렁이. 바다지렁이 뭐이냐 하면 줄이 생겨. 몇 개 열다섯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고개가 말이야, 이게 여덟 번째 고개야. 이쪽에서부터 칠 팔이 오십육(7⨉8=56)은 이쪽에 있습니다. 이쪽에는 하나에서 일곱까지 올라가서 넘어설 필요 없어. 여기에 사탄이가 지키고 있어. 그게 코디악이야. 코가 걸어서 발을 디딜 수 없는 곳이 코디악 고개야. 알겠어요? 나는 이번에 결론 다 알고 왔습니다.
바다에 닻줄, 그 다음에 육지의 닻줄, 하나님의 닻줄, 세 닻줄을 너희들 세 닻줄 놓치면 다 죽어. 마지막 결론은 세 닻줄, 알겠어요? 하나님 닻줄, 그 다음엔 우익 닻줄, 그 다음엔 좌익 닻줄, 그 다음엔 뭐예요? 호신 어득서니 호신경 어득서니 보호할 수 있는 신경은 호신경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어득서니도 호신경 잡아 치우려면 호신경 세 닻줄 붙들고 호신경 어득신이 아닙니다. 모시는 이익 보는 것이 아니야.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경입니다.
양창식, 무슨 신경?「호신경.」호신경 거울이 아니야, 주체입니다. 매일 같이 호신경이야. 모실 ‘거울 경(鏡)’ 자 아니야. 모시고 사는 호신경 쓰는 곳이야. 무슨 신경?「호신경.」호신경 뭐이냐면 하늘나라의 성경이요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약성경 그 다음에는 해방성경 승리성경 호신경이 두 신경이 하늘땅이 하나되려니 이 ‘환’ 자 ‘환’ 자 없어집니다. 환상이 없어. 구세주와 하나님 아버지시여 불쌍한 지옥의 영들을 또 다시 구해줘서 호신경 부를 때에는 다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이 아이고, 천상경 해라.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실체 선언, 천주 천성 천주대회까지 끝내라. 없습니다. 없어. 호신경외에는 다 그 외에 갈 길이 없습니다. 이제 나머지 3년 4년 5개월 7년 8년 13년 노정을 호신경의 주인으로 지켜왔다는 거야. 후천세계에 7, 8, 9, 10 이쪽에는 사탄이 마음대로 왔다가 사탄의 벽이야. 히말라야 산 고개를 넘어 새끼 쳐 가지고 고향 찾아 들어가 3대 이상 7대 이상 남아야만 끝 날이 된다는 거야.
아, 이야, 무슨 두루미? 자 두루미, 자 두루미가 뭐냐 하면 자색 옷이 뭐이냐면 스님들이 입는 옷입니다. 스님들이 살고 있는 집입니다. 그 집을 불살라 버리고 연기도 가리고 냄새도 안 맡아가지고 그 사람들 이상하던 몇 백 배 좋은 나라 집을 너희들한테 살게 하노니 싫은가, 좋은가? 나도 모르겠다, 양창식!「예.」네가 누구야? 아니요, 예스야?「예스.」예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기독교인들이 어려우면 Jesus, God 아버지는 God 하면 아들은 Jesus Christ.
2대 3대 호신경에 참부모 돼 있다구. 참부모 말씀을 그건 61페이지 이후에 이제부터 말씀이야. 이꺼정 가르쳐 줬는데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다 중요한 사람이니까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왜 알았어 두 사람 밖에 대답이 없어?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 양창식이는!「알았습니다.」뭘 보고 알았습니다 대답해 이 자식아. 뭘 들여 다 봤나? 호신경 썼나, 안 썼나 봤나?「호신경 승리성경 해방성경.」그거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해방된 기쁜 소식이 부모님의 입으로 나올 줄이야. 저 놈의 자식 매일같이 오르고 따라다니는데 형진이 뺨을 갈기고 궁둥이 차서 물에 빠져가지고 나 죽네 아버지 다 눈 감고 천리 백개 나는 벌써 비행기 타고 가기 때문에 만리 백개 억만리 까지 기다려 죽지 않아.
고래 고래 해봐요.「고래.」고래 배가 뭐냐 하면 고래 고래 기다리는 고래 배떼기에 가가지고 이노에 성을 구해주는 거야. 아, 이노에 성입니다. 그러한 세 사람만 있더라도 내가 고생을 안 할 텐데 20대 30대는 다 알았는데 이 꼴이 이게 무슨 꼴이야. 전투 뭘 투구해? 사생결단에「전력투구.」전력투구 사생결단 해가지고 이까지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요? 내 아들딸 내 어머니 아버지 다 잃어 버렸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북 김일성이 관리 끝에 내 놓고 삼촌은 어디 갔는지 죽었는지 내가 찾다가 삼촌 너 엄마 아빠를 내가 찾아주겠다고 찾지 못했습니다. 어디 숨었는지 못 찾아.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일족 전부가 선생님이 떠날 때 우리 집안은 쑥대밭이 되었어요.
망향가를 이북 노래 구름도 울고 넘는 양창식이가 잘하지요. 나 저 사람이 자기 노래와 같이 또 황선조는 구름도 울고 그 내가 이야기 한 거야. 최창립은 최창립이 노래하던 내가 하던 일을 다 나눠줬습니다. 최창립이가 우리 집안을 망치고 갔어. 그 다음에 삼팔선 없이, 없이 살던 사람이 삼팔선 잃고 고향을 떠난 내 나그네입니다, 지금. 내 집 어디 있어? 내 어머니 아버지 어디 있어, 내 형제 어디 있어? 내 아들딸은 다시 다 어머니 아버지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지금 찾은 그 아버지 어머니 고생한다고 찾아 왔지 아버지 어머니를 놓고 영계에서 유리고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몰랐어. 선생님의 동생 사촌동생도 몰랐어.
용산 할머니가 전부 다 영계 자리 잡아주는데 영계는 그 할머니를 모시면서도 조상 친척들이 영계에 안내했지만은 자기의 큰 어머니 큰 아버지를 큰 아버지 아들딸을 다 잘된다고 생각했다구. 제일 어려운 때였는데 그래 해가지고 내가 성진이 어머니 이놈의 자식들이 다 팔아 먹었어. 고향된 땅 다 팔아먹었습니다.
요즘에는 지금까지 훈모님까지도 못살게 하니까 우와, 하루에 만3천 명 씩 교육할 수 있는 7개국 이상의 7층을 지어야 되겠고 13층 27층을 넓게 지어야 될 텐데 13층도 힘든 걸 내가 알아요. 내가 해야 돼요. 그럼 코디악, 내가 찾은 코디악이 코디악은 내 땅입니다. 내 땅이야. 코디악의 주인이 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현대 다리를 놓게 된 것도 나 때문에 놓은 거야. 코디악 다리 그 위에 섬도 다리 섬 부분 나 때문에 비행장 되었습니다. 배 섬, 나 때문에 내가 거기 마음대로 갈수 없어.
거기 갈려면 소련의 주시를 받아야 되고 중공의 주시를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미국의 주시를 받아야 되고 하와이의 가미야마 뭐이? 왜 또 가미야마야?「킹 가매야마.」가매야마 하마입니다. 가매야마 하마야.「킹 가매야마.」가매야마는 섬이야, 섬. 킹이 들어간다구. 거기에 가게 되면 거기에는 뭣이 있냐면 말이야 백골난망이 있어요. 천년만년 살더라도 거기에 무슨 강이 있는 금, 뭐야? 금강 금강산을 품을 수 있는 수정하는 수정.
아, 천국 황을 주장하는 천국 왕, 천국 왕이 누구야?「아버님이시죠.」말도 안했습니다. 천국 함이라는 말을「천복함.」천복함 천복함이지. 하늘의 복을 천복 받을 천복함. 이제는 천국함이야. 천복함에 들어가서 죽을래요, 천복함에 와서 죽을래요? 죽어서 죽는데 죽어서 그러면 큰 일 나지. 그거 그친다 그거야. 말 자체도 천국 그래선 안 돼.
그 결론을 짓는데 말 듣기 싫지? 양창식! 몽고 손 위에 연기가 나. 그거 만졌나? 몇 가지라도 선생님 주문 그거 잡으려고 이러고 웅크려요. 도저히 힘을 주면 나와요. 궁둥이에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면 궁둥이 중심삼고 허리가 이걸 움직일 수 있거든. 이런 홀에서도 어깨가 일어서야 돼요. 천국에 들어가 못삽니다.
난 그런 것 생각하고 지금까지 도를 닦는데 너희들은 뭐야? 나 잡아먹겠다고 하는 떼들이 그럴 수밖에 없어. 끝까지 용서 안 되면 천국함에 들어가서 갇혀서 쇠 없이 천국함은 쇠 정하지 않습니다. 천국함의 열쇠를 누가 갖고 있어? 그거 형진이가 갖고 그거 아닙니다. 참부모 해봐요.「참부모.」알겠어요? 여기 들어와도 참부모가 갖고 있는 하늘땅 영원 개문할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대신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못 받습니다. 깨끗이 알았어요? 추잡한 돌 놓은 것을 바라가지고 불평하고 구박하던 문 총재도 굿바이 해버려. 그거 선생님 싫습니다. 나도 싫은 것 합니다. 굿바이 해야지. 굿바이 다음에 뭐예요? 굿바이.
굿하는 뭐이라고 그래? 굿을 할 때에 요술부리는 여자가 뭐예요?「무당.」무당이 뭐예요? 무당의 집이다. ‘무(巫)’ 자를 어떻게 ‘없을 무(無)’ 자 나는 ‘없을 무(無)’ 자로 알았는데 어어 사람 위에 도적, 사람 사람 도적 당해서 저녁에 있어서의 막을 위치를 이렇게 될 수 있는 절반을 갈라가지고 딱 막아 놨어.
난 ‘춤출 무(舞)’ 아래 이순신 ‘순(舜)’ 자에 저녁하고 이것 막은 줄 알았는데 아니야. ‘사랑 애(愛)’ 자 ‘사랑 애(愛)’ 자 전부 다 이거 해놓고 여기에 아무 것도 없이 저녁하고 여기에 두 갈래 ‘올 래(來)’ 자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아래 사람들 듣는데 이쪽은 바른쪽이 잘라 버려가지고 이쪽에서 왕이 되겠다. 왕 될 수 있나, 없나?
이야, 글을 지어 타락한 후에 글을 지은 것이나 있었기 전에 글을 지은 것이 다 통달하고 이것을 중심삼고 완결 완착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어디냐? 문 총재가 닦아 놓은 기반이다. 맞아요? 그거 하나님이 열일곱 살 이후에 지금까지 세상을 이상의 세계로 옮겨놓는 그거 이변이 없습니다. 이론과 이변과 이론과 상충이 없어. 영원한 공명권 아주 내 집이다. 내 고향 내 나라다. 내 천주다. 그 결론이 마지막에 없습니다.
양창식, 이제 썼어?「예.」이순신 ‘순(舜)’ 자가 그 자인 줄…. 순신인데 그 자 쓰는 줄 알았나? 알았어, 이젠. 이 씨의 글자 아래 ‘신하 신(臣)’ 자야. 야, 어쩌면 선생님이 상형문자의 근본 풀이를 어떻게 풀어가져 가지고 해서 해방이야. 두 각도에 ‘각’ 자를 이렇게 했으면 여기에 이거 이렇게 해야 ‘각’ 자인데 약했어. ‘각’ 자에 ‘칼 도’ 아래 ‘소 우’ 했어. 소 잡았어. 소 잡아 이 칼이 뭐냐? 칼은 제물 잡는 제물 될 수 있게 만드는 칼이야. ‘칼 도’ 힘을 잘라버려요. 하늘의 힘, 제사라는 것은 하늘아래인데 하늘아래 힘을 잘라버리는데 뭐이냐면 그 아래 뭐이냐면 이 아래 ‘소 우’ 자야 ‘소 우’ 자. 절반자리….
야야 양창식!「예.」저녁하고 이 다음에 ‘소 우’ 자는 어떻게 쓰던가? 둘에 이렇게 절반 잘랐다는 거야. 소가 어떻게 돼? 비둘기 양 소가 이거 모르거들랑 다 거짓말 챔피언들이야. 사기꾼들이 마피아 야쿠자 깡패의 힘 가지고 해먹겠다는 사람들입니다. 이야 이것까지 선생님이 알려니 얼마나 고생했겠나? 양창식! 고생했겠나, 안 했겠나?「고생하셨습니다.」알아줄래, 몰라줄래? 나 싫어, 마음대로 해. 선생님은 무덤을 억천만세를 지키라면 지킬래, 안 지킬래?「지키겠습니다.」지켜야 사탄이 없어집니다. 억천만세까지 씨름하던 사탄이가 죽게 되면 고향 가 죽습니다. 억천만세 시작가 가지고 없어져야 할 텐데 자기 소유권에 욕망 있을 수 없어.
양창식!「예.」너희들 지금 다 자기 이름의 소유물이 있지? 양창식이 색시는 안금숙인데 양창식이 색시가 될 수 없어. 누구 찾아가겠나? 완전한 이순신 자르지 않는 소를 희생시키지 않는 주인 찾아 갈 텐데 주인을 몰라. 어떻게 찾아가. 이제 알았나, 몰랐나? 양창식!「알았습니다.」왜 나를 바라보지 않고 땅을 바라보고 알았습니다, 그래?「배고파서 그렇습니다. 진지 잡수시지요.」배고픈 것이 앞서? 색시 가족 나라 찾는 것은 어떻게 하구. 나 그거 잊고 살았습니다.
나 그런 것을 너희들은 소유권이 그렇게 많아 내 갈 길이 전부 다 막혔어. 막혀서 난 없는 줄 알았더니 가라 문이야. 가라 수정 같은 데 그거 뭐이냐면 나일론 문이야. 천리까지 갔다가와 천리까지 돌아와 가지고 제자리와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아 참석하고 있어. 날아가도 죽습니다. 비둘기도 눈을 조금 눈이 벌리면 나한테 걸려 죽었습니다. 넘어 볼 줄 알기 때문에 살았지. 그 중간 무슨 내 소유권을 내 갈 길을 막을 수 없다는 해방의 아들딸이 안 되겠으면 하나님의 장자와 며느리를 맞아 결혼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가짜입니다. 조건적 결혼이에요.
나는 이 4년을 전부 다 남자 여자 축복받았어도 고향 돌아가기 전에는 사랑도 하지 말라했습니다. 양창식이 그거 안 지키지?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기 전 이후에 에덴동산 선생님이 가겠다는데 못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알았어, 몰랐어? 사생결단도 못하지.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사생결단이 필요해?「예.」어떻게 해야 돼?「전력투구.」전력투구 했다는 죽을 고개를 일곱 번 여덟 번 쉰하나 쉰둘 쉰셋 쉰여섯 번 이상 되게 되면 사생결단이 필요 없을 단계에 가는 겁니다.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8하고 9 알아요? 팔 구(8⨉9) 알아요? 8, 9, 10 성령 문턱을 알아요? 모르잖아. 그걸 아는 주인이 나야. 칠 팔이 오십육(7⨉8=56) 팔 구 칠십이(8⨉9=72). 그래야 56끼리 63을 다 하잖아. 72까지 채울 수 있는 팔 팔이 육십사(8⨉8=64) 해봐요.「팔 팔이 육십사(8⨉8=64).」8, 9사이에 모든 소유 자기 것 다 없어졌어. 팔구사구. 출현이 되었어. 나중에 차이나가 남습니다. 몽고족의 열매예요, 몽고족의 열매. 알겠어요?「예.」
그 결과가 왜 중국이 저러냐면 몽고족이 그렇습니다. 나는 차이나하고 소련 사람들을 이 법과의 차이나는 기회가 이기고 전부 다 소련은 결혼 둘 다 약혼과 결혼 약속을 다 파괴 시켰어. 진짜 결혼은 하나님을 따 버렸나, 안 버렸나? 하나님을 따 버린 서양사상 중에 제일 나는 생각하니 있다 하는 이가 누구야?「데카르트.」데카르트, 데카르가 뭐야? 데카르라는 말은 오만 불만 불쌍한 오만 불쌍한 사람이다. 부딪치는 거야. 끝을 몰라. 끝을 모르니 내가 사랑하니 있다. 너희 아버지는 어떡하고 나라는 어떡하고 내가 나라 위에 서가지고 지금까지 최고에 있어가지고 내말 들으라고 할 수 있는 게 데카르트야.
또 그다음에 뭐야? 데카르트가 불란서 사람이야, 독일 사람이야? 촌수를 모르잖아. 찾아보라고 데카르트가 어디 사람이야? 빨리 찾아봐라.「불란서 사람입니다.」불란서 하면 불이 붙는 데 불에 타버릴 텐데 타 버릴 때 가가지고 어떻게 앞뒤를 안타는 생나무 생나무 같은 불기가 연기도 열도 다 없이 낼 수 있어.
12시간 안탔으면 12시간 후에는 없어집니다. 23시간 후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제일 안타는 물건이 뭐이겠나? 안타는 야, 전부 다 사탄세계에 있는 것을 안탈 수 있는 것 다 만들고 안탈 수 있는 나무도 만들고 다 만들어 놨는데 타락 이후에 가감승제라는 것이 타락 이후에 생겼겠나, 타락이전에 생겼겠나?「타락이후에 생겼습니다.」어떻게, 조사해 봤어?「아버님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나는 타락 이전까지 감독하는 사람이야. 그걸 누가 믿어? 믿지 못하겠다면 알아봐. 이런 말 하는 것이 거짓말하는 사실인데 양창식!「예.」모르고 하는 말이야, 알고 하는 말이야?「아시고 하는 말씀입니다.」
지금 물어본 데카르트가 뭐고 그 다음에 데카르트 다음에 뭐야?「칸트.」칸트가 칸트라는 것은 끝장나가지고 그림자도 모양도 없다. 저 칸 저 칸 하지요? 손님 되어가지고 아랫방 윗방 쫓겨납니다. 알겠어요? 자기 집 사탄이 아랫방 윗방 전체 내가 써야 되거든. 나를 왜 좋은데 대접받겠다면 쫓겨납니다. 상가 집을 맞을 수 있는 주막집이 있는 것을 알아요? 양창식! 주막집이 전부 다 주막집, 상가 집을 맞는 주막집. 칠성판을 매고 가는 상가가 북동산에 묻혀 없어지게 될 때는 상가 집은 그들이 버리고 난 재산을 챙겨가지고 갈 길을 도와줄 때 그거 보상받아요.
양창식!「예.」무서운 보상을 이기는 사람은…. 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천년만년 지나고 나서 보상 줘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자기 죄의 역사의 모든 것을 남겨놓고 보상받겠다는 사람은 장자권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됩니다. 왕자 왕녀가 못됩니다. 말이 맞아요?「예.」그 왕가 집에서 쫓겨나가지고 밤새 보자기 싸서 산천에 죽은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타락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게 있겠나, 없겠나? 상가 집 주저하던 주인이 상가 집 그 사람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소유로 한다는 거야. 더 무서운 거야. 그게 낮의 하나님입니다, 고 자리가. 맹목적으로 난 요구하지 않는 낮의 하나님의 자리.
예전에 무슨 이야기 했나?「맹목적인 하나님 낮의 하나님.」낮의 하나님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이 그거 까정 아는 낮의 하나님 앞에 네 말이 맞다 하겠나, 그르다 하겠나? 양창식!「예.」맞다 그르다 누가 하겠나? 밤의 하나님도 네 말이 맞다 하겠나, 안하겠나?「하겠습니다.」
네 말 틀렸어 못합니다. 자기들이 타락한 뒤통수의 마지막 까지 다 알고 있는데 네 말이 맞다. 그래 그렇게 합시다. 둘 다 없어질 수 없으니 내가 당신을 죽이든가 당신이 나를 먼저 없앨 수 있으니 이제 남은 내가 어떻게 당신을 죽입니까? 나도 참아야지요. 물러 가가지고 그 때 있어서는 당신을 주인으로 모시는데 참부모까지 중간 당신보다 나을 수 있는 심어가지고 모시겠다 할 때에 도망가겠어? 아니요. 내가 그 셋을 모시고 살아야 할 답이….
전쟁이라는 말 평화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지은 세계를 문 총재는 알고 갈려고 한다 하는 운명을 천명으로 알고 사람에서 천명으로 알고 찾으나가는 것을 돌아갈 수 없습니다. 팔부능선 2100년 2300년 100년 가지고 안 돼. 2400년 24시간 24세는 기다려야 될 것 아니야. 기다리다가 25세가 오게 되면 나는 나섭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갈 길을 알았으니 그래서 선생님이 60페이지 넘어서면서 끝 날에 가면서 참부모까지도 영육계의 무엇을 하나님을 모셔놓고 참부모까지도 5월 8일 2시 20분 15일 25수를 밝혔습니다. 그 밝힌 확실히 밝힌 자기 몇 장인 줄 알아요?
아이고, 너희들이 아이고, 요놈은 제일 야야, 이 사람들 박수 해줘라.(박수) 가르쳐 줄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부모님 아들딸 손자들 알아요. 다 나중에 끝에라도 책임 맡겠습니다. 저러고 있어. 나를 가르치고 있어. 알았습니다. 이제는 다 배웠습니다. 다 알았습니다. 너희들이 가르지 못하니 나는 깨끗이 갈라줄 거야. 얘를 이놈이 아까 소시지 먹던 것 줬더니 여기 있네, 여기 있어. 이거 내가 주지 않으니까 가만 어, 주인이니까 벌써 손 따라와. 여기 기다릴 때는 냄새 맡고 가만히 주인을 알아. 주인 너희들 도망하고 싶어도 참고 기다려야 소시지판 기다리던 얘가 이름이 뭐이라고, 얘가 이름이 뭐이라구?「도인입니다.」
도인, 도의 주인이지. 도의 의로운 세계의 주인, 도의의 아들딸 상속 할 죽을 줄을 모른 척하고 그 이상 가르칠 게 없어. 다 끝냈습니다. 맞지? 얘야, 이제는 너희 아버지한테 가봐. 안갑니다. 요거 이렇게 했다가 부르라구. 다 주워 먹는다. 우리 아들딸도 다 주워 먹구. 받아라. 먹을 것을 한꺼번에 통째로 삼켜, 보라구. 저 보라구, 얼마나 통째로 깨지 말고 죽이지 말고 자빠뜨려 먹이지 말라구. 그냥 주라구. 너 그러면 널 떨어져 나한테 와. 이거 주면 안갑니다. 보라구. 불알 대 놓으면 잘라먹습니다. 요놈도 안 잘라 먹어야 되는 거야. 나중에 너희들이 선생님도 어머니 잘라버릴 패들이야, 이게. 부정할 수 있는 패입니다.
부르라고, 빨리 부르라구. 저리가라, 얘 저리가. 부르라구. 도망간다, 도망가. 빼앗길까봐 도망가. 이것도 줘야 되는 거야. 내 손까지도 너희들 손가락도 잘라 먹여야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없다는 총 결론이야. 교육 깨끗이 끝마치지.「예.」
양창식!「예.」색시 어디에 둘래?「데리고 오겠습니다.」데리고 있어도 내가 한국 간다구요. 너 이전에 13년 쯤 이제 한번 기다리면 못 찾아와도 불 넣지? 저 속에 불 넣습니다. 여편네 아들딸 내 생각으로 불 넣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 암소들은 그렇다는 거야. 딱 저래.
내가 아까 윤기병이 아버지 쉰세 살 때 왔어. 자기 아들을 맡긴다 할 때 그 어머니도 뒷방에 어머니 말이야, 세상에 미인이야. 그 아들딸이 아홉인가 되지? 윤기병이. 윤기병이 여덟째인가, 아홉째인가? 딸이 일곱이고 아들이 하나라고 그러는데 섭리의 뜻 가운데도 여덟 아홉 대신해야 돼. 윤기병이는 언제든지 선생님이 마지막 자리에는 떨어져. 야, 라스베이거스 여기도 안 와 있지? 와 있나, 안 와 있나?「안 왔습니다.」못 와.
왜? 그래 모세가 여기 따라 오나? 모세도 내가 축복해 줄 때 여편네 성길순을 갖다 해줬기 때문에 주저해 가지고 강현실이가 누구를 색시 남편 삼으려고 했는데 누구예요?「성어거스틴, 이월성 장로였습니다.」이월성 장로 아니지. 이월성이가 달이네, 달. 달 신이야. 달 신이 되면 태양신 이월성이가 좋아하겠나? 선생님의 태양 외 신부로 어머니 후보자입니다. 그걸 믿다가 도망 가버렸지. 누구 말 듣고 혼자 살지 말고.
그 장로 색시 이름이 뭐이던가? 장로의 색시가 있던가? 황 이월성 장로가 마누라 이름이 황 씨입니다요. 알아요? 황 씨. 무슨 장로? 이제 무슨 장로라고 그러지 않았어?「이월성 장로.」이 씨입니다, 이가야. 전주 이씨가 될 거예요. 이월성 장로 이름이 황 씨인데 한국 나라의 죄인 앞에 언제나 문제는 황 씨야, 황씨. 이 씨 앞에 있어서의 황 씨가 반대했어.
나중에는 황 씨 가정에서 나라님을 위해서 자기가 책임지고 전체를 책임 맡으라고 전라남도 땅 끝에 제일 땅 끝에 그 먼 데 거기에 황 씨 이순신 장군의 반대하는 주변 전부 다 반대했지만 그 지방 첫정을 남기고 간 그 자리에 이순신 장군이 이순신 모시던 부장이 죽을 때의 고향 어머니 아버지 인사하시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비밀장소에서 죽을 것을 결심하고 부관이 결심하고 그 다음날 전쟁 왕이 죽을 것을 알고 이순신 장군 부관의 자리를 지켜주고 죽는 그 자리가 어디론가 하니 순천자리야. 여수야 여수.
나 여수하고 순천 한 두 고개 세 고개 등 높은 고개 너머에 있는지 몰랐어. 난 그 여수의 봉화산 자락이 제일 높은 줄 알았어. 순천이 더 그 너머에 말이야, 너머 평지의 발판에 거기에 확대된 벌판 있는데 중심자리가 순천인줄 알았더니 가보니 거기 아니야. 여기에는 산도 많았어. 둘레가 전부 다. 맨 순천 편안한 울타리를 싼 바람 타는 동산을 피할 수 있는 자리에 순천이라는 땅을 만들었더라구. 강가인 동시에 바람탈 수 있는데.
반드시 거기 가려면 삼각지에 들어가려면 이걸 돌아가야 돼. 여기도 이 삼각지를 바라는데 여자의 자궁을 바라는 남자와 같은 이 먼 산을 보게 되면 두 사람 편이 여기서 품는 그 경계선이 있는 것을 몰라. 나한테 비행기로 안내 했어. 이 경계선은 언제 없어지나 경계선은 도봉산 아래에 순천 여수가 여수의 봉화산 뒤에 내가 땅 다 샀습니다. 저쪽 언덕 산 울타리 연산까지 사 놨는데 내 땅인데 내 땅 외에 순천이 딴 데 가 있다고. 아, 이 100킬로미터나 가. 이번에 가보고야 알았어. 강줄기도 달라.
1년 반 전에 알았기 때문에 여수에 700만 달러 현찰 주겠다고 집 지은 72층 73층 아래위에 72층 했더라도 아래위에 한 칸 깊이파고 한 칸 높여라. 하나는 북쪽에 했으면 남쪽에 높이하고 남쪽에 했으면 북쪽에 높여라. 동서남북이니까. 뗄 수 없이 갈라져. 그렇게 지켜 나오는데 야 이거….
그렇기 때문에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일곱 번 잘라가지고 다 실패했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한 7백년간 있는 삼 칠이 이십일(3⨉7=21) 2천년 이상 넘어갈 수 있는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19세기 11세기 13세기에 가가지고 천주교가 문제가 돼요. 그거 알아요? 중세에 사람들이 계몽해가지고 그런 왕국 전부 다 왕국 독재 왕 치워버려. 30년 이상 독재 왕들은 끝 날에 쫓겨난다. 아아아 이집트의 왕은 29년 동안 29대를 해 먹었어. 29년을 29대를 몇 천 년이 걸렸다구.
거문도에 가가지고 문 씨 문 씨가 제사장이거든, 거문도. 내가 이것을 궁전을 지어. 궁전 끝났습니다. 금년 3월 31일 되기 전에. 그거 알아요, 양창식?「예.」끝났나, 안 끝났나? 내가 길 떠나가지고 궁전 소식 들었는데 얼마나 돌아가고파. 나 못갑니다. 그 궁전이 북쪽 궁전인가, 남쪽 궁전인가? 난 북쪽 짓게 했어요.
소련 뒤편에 얼음도 없는 우주 대 별이 천년만년 태양 나더라도 녹일 수 없게끔 늪지를 마를 수 없게끔 그 가운데 내가 들어왔어. 나갈 구녕을 1층 2층 3층 7층을 다리를 넘을 길을 내가 다 끊어놨어. 내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칠 팔이 오십육(7⨉8=56) 51, 52, 53 내가 양창식하고 구 구 52, 54 어디 있나 찾아보라는 것 기억하고 있어? 물어봤지 황선조하고.「구 구는 팔십일(9⨉9=81)입니다.」
둘이 모르니까 황선조가 자기 보다는 형님의 자리 황입니다.「제가 형인데요, 아버님 제가 황보다 형입니다.」세계적인 책임자이기 때문에 황선조보다 잘 알지만 너한테 물어보니까 황선조 모릅니다, 둘이. 모른다지만 황선조도 모른답니다. 몰라야지. 그럼 모르는 주인은 어디 있노? 나는 어디로 갈꼬?
그 뭐이냐면 두 점이야. 수평이면 이 점 이 길이 수평자리에서 두 점을 이어서 하나 둘, 두 점을 연결할 때는 세 자리가 어디야? 그러면 하나 둘 저쪽으로는 여기서도 못하고 둘이니 갈라졌으니 어디 가야돼?
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자리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하던 그 자리에 되게 되면 돌아가게 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되는 하나님이 나타나야 되고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참부모가 돼서 거기를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찾아온 안식 조국광복을 우리가 와 있어야 할 텐데 우리의 해방일 때는 나를 누가 세상에서 역사를 대표해서 해방해줄 수 있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었는데 문씨 가운데 문 씨는 말이야, 허풍선이야. 허풍선. 세도 부릴 줄 모르는 문 씨입니다. 허풍선. 허풍선이 풍선될 수 있는 것을 허락했으니 허풍선 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이거야. 허풍선이 왕초가 문 씨야, 문 씨.
문 씨가 왜 동서남북 사방에서 문을 열어놓고 들어와. 야 그러면 타락할 수 없는 누구냐 하면 문 씨의 조상이지. 그 전통 조선과 문 씨고 타락한 조상이 주인 노릇을 못한 누구냐 그걸 찾아와야지. 와와와 아담과 아담가정과 천사장 해와의 몇 촌이야? 하나님 한분뿐이야. 그럼 친구야. 몇 촌 아니면 친구가 돼야 돼. ‘친할 친(親)’ 자 뭐냐 하면 ‘옷 의’ 변에 ‘볼 견(見)’ 했어. ‘설 립(立)’ 아래 나무는 하늘땅입니다. 그걸 볼 수 있는 것은 친한….
이야, 친족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많아. 안 그래? 잘못되었으면 아버지가 아들을 아버지 아들딸이 손자도 될 수 있고 손자들이 아버지 어머니 될 수 있는 타락한 세계 일족 전통에 의해서 그렇게 전통을 지켜 나오는 혈족입니다. 그게 문 씨야. 문 씨는 뭐이냐면 은행을 만들어가지고 은행을 안 받습니다. 나는 이제 은행을 폐지해야 돼요. 언론계의 소문가지고 하지 않아. 주인은 타락한 세계는 말과 돈주머니는 도적질 합니다.
양창식!「예.」그런 뭘 법정 말로는 뭐이라고 무슨 물건이라고 그러나? 너 언제든지 왔으니 내가 주인 되겠다고 돈만 주게 되면 돈만 빼앗아 올수 있는 것을 그걸 뭐이라고 그래? 도매금 왕국 해봐요. 도매금이라는 왕국은 있는데 도매금을 변하게 하는 왕국은 없어. 도매금을 중요시 하는 것이 뭐이냐면 제일 국경 가까운 아래 산이 어디 있냐면 어디에요? 바다도 아니고 국경도 아니고 제일 높은데 일을 못해. 그게 어디에요? 아이슬란드. 땅은 안보여. 얼음 눈이 아니야, 얼음에 뒤덮인 섬 그게 뭐냐 하면 아이슬란드. 맞아요, 안 맞아요?
야야 양창식아!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그러면 땅이 보이겠나, 안 보이겠나?「잘 안보입니다.」땅줄기가 어디야? 바다에도 산맥 줄이 있는 것 알아요? 1만2천 미터 이상, 7천 미터의 지하에 내려간 꼭대기가 눈이겠나, 얼음이겠나? 억만년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드 금강석보다 굳은 얼음일 것이다. 얼음은 물은 백길 천길도 순수한 물 가운데는 관찰할 수 있지만은 조금만 거짓이 와서 안보입니다. 타락의 관계된 여인 일체가 나타나면 모른다는 거야. 덮어버린다.
누가 아담은 밝은 곳에 펴지는데 이게 어둠에 펴졌으니 전통을 뒤집어 온 것이 핏줄을 도적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창식! 핏줄이 뭐이라구? 핏줄이 문제야, 전통이 문제야? 너 어디 갔다 왔나? 핏줄이 문제야, 전통이란 말 다 들었나, 못 들었나? 어디 갔나왔나? 어디 갔다 왔지?「들었습니다.」「나이지리아에서 말씀하셨습니다.」지금 내 이야기가 핏줄이 문제야. 전통은 핏줄이 중요하다고 알기 때문에 어디에 갔다 왔어요. 내가 볼 때는. 창식이가 불러 보더니 에 이래가지고 핏줄이 아니고 전통이지요. 선생님이 의심하고 어디 갔다 와 알고 물어보니까 그 때 전통이지요 그래 대답하는 거 기한이 어디 하는 거 알아요, 몰라요?
양창식!「예.」솔직히 얘기해봐, 깜빡했지? 했나, 안했나?「하려고 했는데 아버님이 부르셔서….」고개를 숙이고 딴 생각 하니까 물어보는 거라구. 그거 뭐이냐면 자기는 혈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전통으로 알고 전통이 섬이야 나 몰랐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깜빡했다 그 말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내 거짓말 아니야. 맞대. 전통이야, 전통. 전통 없으면 원리 본 형태도 선생님이 찾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
타락의 핏줄을 위해 복귀의 핏줄로서 어떻게 핏줄을 기억하는 복귀의 핏줄이 전통의 자리에서는 복귀의 핏줄 중심삼고 해. 아들이야, 아버지야? 첫 번이야, 둘째 번이야? 왜 둘째 번 생각해, 첫 번 생각 못해? 그걸 알아야 돼. 내가 나이지리아에 가서 전통을 먼저 했지, 핏줄 먼저 안했습니다. 맞아? 찾아보라구.「예, 맞습니다.」전통 핏줄.
이 자식 네가 왕 되기 전에 아들딸 몇천 대 위에 왔으니 핏줄 운운해가지고 축복받았다고 수작 하지마. 네가 천리 길 맞이하면 네가 맞을 수 있는 그 자리에 선생님 모시고 돌아다닐 준비하고 선생님 모셔 들여가지고 앉아 놓고 회의 할 수 있는 너 아들딸 각료 한 사람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 있으면 다하고 형님 될 수 있는 아버지 다하지. 왜 본래는 그것 핑계하고 여기 요양을 와서 기다렸어? 이놈의 자식. 한꺼번에 잡아 치우고….
내가 런던 미라지 다락을 타고 사방을 거쳐 내려와 앉은 이래서 나이지리아를 찾아간 거야. 나이지리아도 희랍도 영국도 있어. 비통한 영토 이러한 나이지리아도 영국 58개국에 지배가운데 남태평양 전체 적도에 전체 사탄주관권내에 총 책임자가 나이지리아. 오십 몇 개국에 뭐 있다구? 나이지리아가.「아프리카는 54개국이구요.」54개국인데 몇 개국이 있다구? 자기가 중 나이지리아 53개국을 대표하는 거야. 54개에서 55개까지 너만 굴복시키면 54 3, 4, 5, 6, 7, 8 다 찾는다구.
그러고 갔는데 내가 쫓겨났어.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유종관! 크르쿠 왕이란 것이 선생님한테 돌아오는데 인사도 안하고 문전도 문 닫아걸고 자기 회의 해댔어, 이놈의 자식. 그러니까 2주일 넘기 전에 나가서 말이라도 해 줘야 돼. 네가 잘못한 것 알지. 안다고 내가 나이지리아 대신 영국 치리 하에 있는 영국 자신을 찾아가 가지고 아프리카 소련 구라파까지 먹일 테니 내말 듣겠나 할 때 듣고 말구요. 3대를 넘어 굴복하면 다 끝납니다. 해결방안을 아는 사람이야.
저 영국 딸이 와 앉았네. 영국 왕한테 다 들었어요. 일본 망하고 다 저 영국여자, 일본에 이 이상입니다. 이 이상을 영국이 접해. 코가 숨 쉬는 것이 가인 아벨 여기서 하나되지? 가인 아벨, 가인 아벨 나라를 영국이 중심해가지고 박중현의 가인 분봉왕 나라가 어디야? 스위스. 이 쪽 서쪽이나 저쪽 서쪽이나 같다. 스위스. 맞았어. 아 그것까지 발견했어. 아, 스위스는 유엔본부가 아닙니다. 두 번째 이름을 갖고 있어. 스위스는 생활할 수 있는 어머니와 마찬가지예요. 동쪽나라에 해당 나라에 뉴욕은 아프리카 마찬가지야.
아버님 어머님 부를 때에 아버님 모시고 사는 사람 올 때 자당, 삼촌네 집에 왔다 생각하기 때문에 자당 어머니 자리 인사를 보는 것처럼 부른 거야. 어머니가 없는데요. 그러면 남자 노릇 못한다는 거야. 남자 없다는 겁니다.
서양이 서쪽에는 서쪽대회 동양대회는 뭐야? 영어로 뭐야? 동은 이스트(East). E야. 아이 어 에입니다. East World 서양은 영어로 뭐라고 그래?「Western World.」West 서양은 몇째 번이야 해봐요. 여덟 번째야, 일곱 번째야? 뭐예요?「여덟입니다.」아아, 일곱 여덟이 다르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아아, 여덟째 되면 뭐야? 서양이 틀렸어. 이스튼 월드는 맞았지만 서양이라는 나라가 뭐냐? 틀림없이 여덟이 해보라구, 양창식! 해봐. 이스튼 월드는 아시아지. 몇째 번이야? S자가?「열다섯 번째입니다.」뭣이?「알파벳으로.」전체 알파벳 몇째야? 다시 맞춰 보라구, 이것들아. 자기들이 할 것을 나보고 하라고 그래. S가 몇째?「열아홉 번째입니다.」
구제역이 무슨 '구' 자인가? '발 구' 자야. 구제역 병, S자라는 것은 열아홉 그 다음 S자 아래 뭐야?「T입니다.」T U R X Y Z 그것도 8이야, 8, 이야. 그거 S자가 중간에 들어갔다. 정말 그래? 양창식이 말하라구.「예.」해봐요, 얼마인가?「스물여섯 자입니다. 알파벳이.」 몇째 번이야?「스물여섯 자 가운데서 S가요? S가 열아홉 번째입니다.」「그 다음 일곱 개 남았습니다. T U V W X Y Z.」몇 째?「열아홉 번째입니다. S가 순서로 보면 S T U V W X Y Z니까 일곱 자가 그 다음자입니다.」아홉 홀수야, 홀수. 다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Western World 우리 동양에서 말하게 되면 Eastern World, Western World 그러지 않아. 이름이 구라파입니다. 아홉 개가 9로서 파괴되었다 그 말이야. 구라파야. 양창식!「예.」동양은 동양인데 영어로 할 때는 Eastern World, Western World가 아닙니다. 구라파입니다.
구라파의 친척은 뭐이냐면 해적 놈 나라인데 조상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입니다. 그게 어디냐? 한스러울 한이야. 이래도 한이고 저래도 한이고 한스러울 한국이야 ‘한(韓)’ 자 ‘십(十)’ 자 아래 ‘날 일(日)’하고 ‘달 월(月)’ 한 것은 ‘달 월’은 나를 위한 겁니다. ‘한’ 자. 하늘 아래 ‘십’ 자나 땅 위에 ‘십’ 자 그 가운데 나를 중심삼고 일본나라가 해와 국가 되어가지고 한국도 망치고 세상을 망치려고 하는데 그걸 막는 것은 사람이 없는 이 ‘위’ 자야. 이게 ‘위’ 자입니다. 기역 막았어요. ‘위’ 자 요렇게 하고 요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 ‘입 구(口)’했나? 막을 말이야. 대위 소위 ‘위’ 자를 어떻게 쓰던가?
근본교육을 하는데 싫으면 다 도망가라구. 조정순!「예.」‘위(偉)’ 자를 어떻게 쓰나?「‘위’ 자를 요?」써 보라구. 나도 몰라서 그래. 한번 써봐라. 인(亻) 변에 기역 하고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뭐 했어?「어떤 ‘위’ 자를 말씀하시는 겁니까?」대위 소위 하는 ‘위’ 자는 ‘막을 위’ 자야.「그건 ‘벼슬 위(尉)’ 자죠.」‘인(亻)’ 변에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이렇게 됐나, 어떻게 되었나? (‘위’ 자에 대한 논의)
「‘벼슬 위(尉)’ 이거 아닙니까, 아버님?」뭐야?「위나라.」‘귀신 신(神)’ 자 대위라고 쓸 때 ‘삼 수(氵)’ 변에 기역하고 ‘입 구(口)’ 하고 ‘소 우(牛)’했던가 뭘 했던가 그렇게 되어있어. 한국이라고. 한국의 ‘한(韓)’ 자에서 찾아봐. 한국 하는 ‘한(韓)’ 자 ‘인(亻)’ 변 빼 놓고 뭘 하는가 보라구.「아버님, ‘클 위(偉)’ 자입니다.」그래, 그래. 이게 맞아 이게 맞아. 내가 그걸 써놓은 거 있는데 이런 ‘사람 인(人)’ 하고 기역하고 ‘입 구(口)’아래 ‘소 우(牛)’했어. 나는 그걸 알고 있는데 그건 무슨 ‘위’ 자야?「위대한 ‘위(偉)’ 자입니다.」위대한 거야. 모든 것을 다 막아 치운다 그거야. 사람이 막으려 했으니 모든 것 막는다는 거야.
한국이란 말이 방어에 방어야. 사람은 몸과 마음이 갈라졌으니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고 그걸 지켜야 할 것이 ‘위(偉)’ 자야. 상형문자라는 것이 위대함이 이래서 된 거야. 알겠나? 나는 알고 기역이 있고 이렇게 놓고는 입에 있고 소를 갖다 잡았는데 기역은 뭐이냐면 왼쪽을 열어놓고 바른쪽은 다 막았어. 기역은 이래 놓으면 벽이 되는 겁니다. 이걸 기역 전에 세우면 이 가운데 벽이 돼요. 하늘땅 벽이 되었어.
그 다음에 ‘입 구(口)’ 자야. ‘입 구(口)’에 받들고 있는 희생할 수 있는 소가 제물 돼 받들어야 되고 하늘 앞에 꼬부라지게 만든 천사장과 아담가정이 없어졌으니 기역 자를 갖다 놓고 ‘입 구’와 소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한자 꼭다리 기역하니 기역을 절반 갈랐지? 펴면 둘이 기둥 됩니다. 이 기역을 펴면 말이요, 이 기둥가운데 이것이 둘이 기둥 되는 거예요. ‘위’ 자에 ‘입 구’ 자가 아래야, ‘입 구’ 자 뚫지 않았지?「예, 안 뚫었습니다. 가운데가 있습니다.」
말씀을 중심삼고 소가 희생해야 되고 그 위에는 수평선 위에 기역이 돼가지고 요것은 가운데 안테나 되어 이것 부정하더라도 전부 하늘 찾아 통할 수 있다는 거야. 제일 희생적인 사람이 저 위에 꼬부라진 기역 여기 있으면 천하가 통한다는 거야.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야. 사람 가운데 내용 이 사람 세운 것이 이것 다 있으면 ‘입 구’ 들어가는데 세우는 소 잡아서 세우는 기둥 격이야.
희생하는 사람, 수평에서부터 수평 위에 기역 된 곳이 또 다른 수평으로 나타나가지고 가운데 두 매듭이 크고 작은 것이 위에는 크고 작은 것이 돼 가지고 요것만 가지면 말씀도 끝났다는 거야. 반대가 되거든. 왜 오른 바른 쪽을 막았다는 거야. 왼쪽 맞춰 왼쪽을 터 놨으니 터놓은 것을 위에 세우고 가운데 중심을 중심삼아가지고 그 꼭대기 위에 기역 니은을 갖다가 하니까 천상의 위에 그 전에서부터 전부가 그러니까 전통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꼭대기 불알에 연결되는 것을…. 딱 그래. ‘위(偉)’ 자가 ‘막을 위’ 자.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양창식!「맞습니다.」
그러면 S자가 영어의 몇째 가운데 몇째 번이야, 열아홉 번이야? 두 패로 보면 몇째 번일 수 있어. 열여덟 번이야, 열아홉 번이야? 스무 번이야, 스물하나야? 단수인데 열아홉에서 스물, 열아홉 열일곱 열여덟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팔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S자가 몇째 번이야?「열아홉.」홀수야. 열여덟 번째 열일곱 열일곱 때 결혼 하는 거고 열아홉 번 되는 거야. 열아홉 번 돼서 몇 번에 끝나나?「스물여섯.」열아홉 번에서 스물여섯 되면 몇 번에 끝나?「일곱 번.」일곱 번 어떻게 해서 일곱 번 되나? 그 외에는 몇 번이야, 열아홉에서? 열아홉 하게 되면 스물 쌍수입니다. 스물 어디가 붙느냐 그거야. 가운데지? ‘가운데 중(中)’
스물, 스물하나가 이것이 홀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스물둘 스물셋 그 다음에는 몇째? 스물 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제 자리 다 찾아가는 거야. 열아홉에서 스물, 어디로 가야 되나? 머리로 가야 스물하나 스물하나가 비로소 하나 둘 뒤에서부터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하나에서부터 열둘하고 열셋 열넷 돼야 합니다. 열넷이어야 아들딸 나와. 여기서 이것부터 나가야 돼.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돌아갈 길이 생기는 거야.
그 풀이를 아는 사람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겠어, 모르겠어? ‘위(偉)’ 자 모릅니다. 막지 못합니다. 맨 나중에는 소가 들어갔어. 해방도 소가 들어갔어. 거기도 기역에 들어가야 되는데 칼이야. 하나 들어오고 이것은 왼쪽을 막았어. 이것은 ‘위(偉)’ 자는 이렇게 해 놓고 바른쪽을 막았다 이거야. 거기서 갈라지는 거야.
열아홉에서부터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이 8수, 세보라고 그렇게 해서. 그것은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가야 8수야. 이건 한 카테고리 들어갔어. 카테고리에. 스물네 살 나야만 완성해 가지고 할아버지도 있을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을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도 있을 수 있고 자기 신랑각시도 있을 수 있고 딸, 가인 아벨 두 형제도 있을 수 있고 세 녀석은 자동적으로 재창조 참부모님이 만들어 붙여준다. 참부모님도 끝납니다.
양창식! 그 해수를 모르면 입을 열고 가르쳐 줄 수 없어. 상형문자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야. 공맹지도라고 하나, 맹공지도라고 하나?「공맹지도라고 합니다.」공자가 먼저이지. 맹자는 몇 살 후야? 한 시대인가, 몇 시대 건너갔나?「한 시대입니다.」처음 과녁과 나중 차이지, 한 시대면. 상하의 차이야, 몇 년 차이 되나?「40년 아니면 60년입니다. 그 분들은.」
1대가 20살이면 20살에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1년 안에 아기 낳습니다. 40 늦으면 43, 40세까지 뭐예요? 아들이 됩니다. 60세까지 손자 낳아요. 60이 1세야. 하루가 달라도 1년 한 세대 잡아요. 그렇지요? 1년도 잡을 수 있고 한 세대면 아버지가 천년이고 아버지 1대라 하게 되면 아버지 세대 100세 이상 100에서 20세 한 가지. 180이 문제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을 21년, 22년, 23년 잡아먹었다 그거야, 사탄이. 구 구 팔십일(9⨉9=81)인데 80까지도 80에서 80 구 구 팔십일(9⨉9=81)이면 어떻게 했으니까 81에서 81 구 구 팔십일(9⨉9=81)이면 안팎의 둘은 인연을 잘라버려야 잘라 없이 하나 안 된다는 거야. 구 구 팔십일(9⨉9=81)이니까 81 홀수 되었으니 어디가 만나야 되느냐? 홀수가 만나야 돼. 알겠어요?
같은 것 끼리 하니까 그러면 하나 둘 셋 넷 했으면 돌아가 만날 수 있는 어디가 만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서는 못 만나요. 홀수 열한 수야. 구구가 어떻게 생각돼. 홀수는 안 되겠으니까 상대가 필요하니까 이것을 맞추려면 81이라는 것이 여기는 없어. 이것 왔다가 갔다가 세 번까지 돌아와야 만 81이야. 여기와 떨어지니 한번 이렇게 왔다가 여기 왔다가 가서 이 뒤로 와서 81 구 구 팔십일(9⨉9=81)
여기는 1차, 2차, 81이 세 번째 되는 것은 1차에 실패했으니 81 뺄 수 없으니까 열에 20은 10을 반드시 이리 온다는 원칙이야. 단 십 되면 단 십은 열이니 9수에서 쌍수를 맞추면 열하나 새끼 수가 없어, 열하나. 단 십 하면 열하나를 말해. 이 수는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다섯 해방되는 거야.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 둘 셋이 어디로 가야 되겠나? 셋 넷, 넷에는 이게 하나 둘 셋 했으면 이 3을 만들어요. 셋 넷 같은 다섯 같아. 여섯 이쪽에서 왔어. 이쪽 이쪽 여섯을 들어올 때는 일곱 여기서 시작하는 이 3이 여기에 이렇게 되었다가 이렇게 되었다가 이것을 다 연결시켜 가지고 해 놓고 여기서부터 여기와 가지고 끝맺어. 이것이 스물하나야, 스물하나.
스물하나는 홀수인 남자의 스물하나 이게 내가 스물하나 되었으니 여자의 스물하나 했으니 남자 마흔 둘이 되는 거야. 거기 아들딸 4대라는 마흔넷이야. 사 사 십육(4⨉4=16) 이상입니다. 사방에 네 쪽으로 보라구요. 네 쪽으로 이거 전부 다 네 조각을 만들면 이렇게 되는 것이 네 쪽을 만들게 되면 말이야.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게 같은 구재기에 다 화합할 수 있는 것이지 이 넷, 하나 둘 셋 넷이 꼭대기를 갖다 맞춰 저 깊은데 가야 되는 거야. 이거 어디 이전에 구덩이가 있어야 되는 거야. 천지창조의 세상이 있더라도 울뚝불뚝했지 수평이 아닙니다. 수평은 동서남북이 화합해서 어디든지 갖다 맞추니까 거꾸로 맞췄다하면 그것이 6수예요, 6수.
너 어디로가? 제일 중요한 6수 필요한데 6수는 동서남북이 다 필요합니다. 동쪽 출발 서쪽 각 남쪽 북쪽 각 다 필요합니다. 그래 동서남북이라는 어디를 두고 말하냐 하면 동서 남북 동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섯 자리 찾아가는 거야. 윷판을 하나 둘 셋 넷 동쪽은 하나님 자리 보이는 데는 서쪽 남쪽 북쪽 되었으니 북쪽은 어디로 찾아가야 돼. 하나님 자리, 동쪽 찾아.
소련은 아시아 민족은 남북으로 밤이나 낮이나 기온이 맞아요. 삼한사온, 3이 뭐이냐? 추워. 올라가야 되고 4는 내려갔어. 여러분 비행기가 영이 돼서 올라가게 되면 마이너스 되나, 플러스 되나? 플러스 플러스 되나? 그리니치 천문대가 영도라면 끝까지 수직을 말해요. 수직 지구성 수직, 그린랜드는 출발되었으니 아까 우리 신준이가 잡고 있는 붙어있어. 그건 떼잖아. 아이슬란드의 뿌레기가 제일 가까운데 잉글랜드 밖에 없어.
그러면 해적기지의 바이킹 세계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은 영국이 아이슬란드 고개를 넘어가지고 연결시켰다. 말을 해. 바다 밑에는 오나지야. 마이너스 273도 이하에 이상에 얼음이 아무리 추운 데라도 273도의 추위의 얼음 이상을 얼 계획이 없습니다. 산도 마이너스 273도 올라가야 눈 내릴 수 있는 꼭대기입니다. 그 위에는 물이 있어, 물이. 그 위에 지나가게 되면 지구성 중심삼은 거기가 높을 때는 그 온도에 무리가 와요. 눈이 옵니다, 눈이. 눈의 모양이 째째 본형상이 보여요. 눈 보면 아, 이렇게 생겼다. 선생님이 홀릴 수 있다. 쪼금눈이.
상상력과 상상의 말과 상상의 이상형을 순식간에 꾸며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 머리를 당할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장편소설 수많은 소설 잊어버려 잊어버리고 많은 말 남겼으면 선생님의 소년시대부터 꿈나라 찾아 나온 모양이 다 나올 거예요. 그 박물관 넣어 놓으면 없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가 있네. 여기 있는 것을 실재로 만들어 놨구만. 똑 같다, 해봐요.「똑 같다.」
자기들도 똑 같아? 똑 같으려면 소리도 똑 같고 크기도 똑 같고 내용도 똑 같으면 바른쪽으로 요거 중심삼고 이게 하나돼야 됩니다. 눈 틀리지 않아. 코와 코, 귀와 귀, 여기서는 여기에 원형 팔모 중심핵을 중심 사방으로 퍼졌지, 이 기둥중심이 얘기 중에 여기로 되지 이 중턱은 안 되는 겁니다. 이 건물이 통할 수 있게 된다면 이거 전부 다 직선 단선 단파선 여기서 1도 틀리면 1도 권내에 돌아 어디로 나오냐면 나라 1도 있는 것 돌아가지고 저쪽으로 와 가지고 여기에 1도의 수직의 이쪽으로 가지 이쪽으로 못갑니다. 이쪽은 상대가 없어. 알겠어요?
같은 것은 15도 17도를 바꿔서 돌아가야 상대면은 그걸 몰랐어. 이렇게 한다면 1도면 1도씩 여기 상대가 없어. 상대 찾으면 1도가 와 가지고 물결을 타가지고 이 자른 표 여기 같이 와가지고 이쪽 돌아와 가지고 여기와 서가지고 요것이 여기에서 받아가지고 요 도수를 맞춰 나가요. 그러니까 센 사람 반대는 남편 아내가 서고 오른쪽에서는 남편서고 왼쪽에는 여자가 서야 되고 아들딸 동서로 갖춰 서는 겁니다. 요걸 몰라, 요걸 몰라 핵을 몰라.
육갑 풀이하는 김일부 선생이지, 일부. 일부 선생도 몰라. 나한테 결론은 재산 다 잃어버리고 조카 집에 가서 얻어먹다 죽었는데 나한테 김일부 선생이라고 나타났는데 당신은 10수 이상 권 막힌 것을 풀 수 있는 능력이 붙더라도 내 나라는 사람 잊어버리지 말고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절대적 원리 기준에 있던 하나님자리를 중심삼고 풀어야 돼요.
선생님은 원리를 통해서 완성을 했지, 사랑으로 완성 못했습니다. 양창식!「예.」원리가 성공될 수 있는데 양창식은 없습니다. 천사장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거기 갈 때는 선생님 앞에 반대도 못하고 사탄도 먼 산에서 바라봐야 돼요. 딱 하나님 같이. 그것을 길을 찾아가지고 착착착 딱 맞춰가지고 기어가 몇 천 개의 벨트가 다르더라도 운동하러 전부 다 돌아가는 거라구. 큰 공장에 벨트가 이렇게 들어오고 이렇게 들어오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 문제들은 볼베어링 해봐요, 볼베어링.「볼베어링.」볼베어링을 해결하는 영국 사람도 없습니다.
볼베어링 첫째는 나는 볼베어링 거꾸로 했어. 왼쪽에서 마음대로 해. 바른쪽에 구멍이 없어. 볼베어링을 내가 거기서부터 상대를 알고는 그 돌지를 않으니 천하가 돌아가 주고받고 하는 모든 사방이 혼선되더라도 째까닥 째까닥 다 맞아가지고 그 과정을 수백과정을 통해가지고 나온 것은 이상해 온 아들딸이다. 이메일 필요 없다. 내가 가진 핸드폰 하나면 다 된다. 핸드폰 알아요? 핸드폰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내려가도 못하고 이렇게 하면 이쪽이 나오고 가능하는 거야. 아하, 초점에서 돌아가는 무엇도 손가락이 이 자리에서 손가락이 왔다 갔다 하지 이게 왔다 갔다 하지 않아요. 손가락이 왔다 갔다 하지? 이것은 왔다 갔다 안 합니다. 알겠어?「예.」
원리를 만났는데 여기에 못했지 원리를 알아보니 전부 다 여기서 내장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게 움직였다는 입장이에요. 완전 완성 완료의 완성 승리의 승리적 패권적 만세를 만 가지 세월이 같다하는 말이 만세, 만세는 그렇기 때문에 태평성대의 부모를 모셔가지고 다 이루었을 때 부르는 것이 만세인데 참부모 만세를 거꾸로 하는 거야. 참부모도 모르면서 만세를 왜 불러?
양창식! 많이 부풀렸지? 우리 형진이도 참부모 요즘에 그렇게 때문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 우리랑 덮어 놓고 전부 다 전체입니다. 이러고 나니까 나중에는 아버님 물어보면 이건 왜 물어봐 네가 알 텐데. 가 생각해봐. 생각하고 돌아서자 몰랐던 어득서니 같이 지도하는 거야. 내가 못 가르치는데 지도하는 거야. 나를 시험 하던 어득서니가 안내자가 되는 거야. 어득신 반대는 뭐예요?「신득.」
아까 무슨 신?「호신경.」호득신이에요, 호득신. 얻었다는 거야. 반대지? 호신 호득신 보호할 수 있는 이건 나를 시험했지만 이것은 나를 안내하는 거야. 보신 신 그리고 기쁨은 뭐에요? 행복, 평등 평화 행복, 모든 것이 가르쳐 주는 신이 참부모와 같이 된 하나님의 신과 참부모라는 세 사람이 되었든 네 사람이든 하나 억천만 신에서 같다할 수 있는 평가로 핵을 빼 놓고 얘기했으니 핵을 갖고 사는 사람은 모양새 근본이 같아 어디든지 하나될 수 있다. 알겠어요?「예.」의심할 수 없다. 밤이나 낮이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밤 빼 놓을 필요가 없다는 거야. 호신 신 이라는 것이. 호득신하지. 호신신. 얻는 데는 필요 없으니 좋아하는 사람 신.
자, 이제는 나 좀 먹어도 돼요?「예.」이건 뭐야?「베이컨.」베이컨은 돼지기름 기름 살 힘줄 피 다 있어. 맨 마지막에 이것 먹고 별의 별 다 요거 먹고 잘 해 놓으면 물 먹고 단 것 먹고 물 먹으면 꼬르륵해가지고 맺혔던 경계선 터져가지고 방귀가 뺑 소리 안 납니다, 쉭. 방구 뺑 뽕 했으면 힘을 줘야 나오냐, 그냥 나오냐? 힘 안줘도 쉭 한꺼번에 쉬이익 배 떠날 때 드럼 쉭 팍팍, 떠나는데 알겠어요?「예.」박자가 확실해. 올라가고 내려가려고 했어. 문 총재가 사는 것 덮어 놓고 사. 올라가고 내려가고 동으로 가고 서로 가고….
이러면 나는 왼손을 붙들고 먹나, 왼손을 바른 손으로 먹어. 혓발로 소리 내면 냠냠냠 꿀떡 잘 넘어가. 순서가 소생‧장성‧완성이야. 소생‧장성‧완성 완성에서부터 찾아오니까 시작과 끝이 같다. 같으니까 내 것 되는 것이다. 안하게 되는 것이다. 내 것도 외적으로 되면 내 것 되는 것이다. 내 것, 내 것 할 때 것은 두 사람이 가지고 다는 것이야. 내 몸 마음이 가죽이 되었지? 너는 찌그러졌어. 몸 마음이 찌그러진다구. 내 것 만들지 마라. 중심을 뭐를 소년시대에 어릴 때에 17세 전에 마음 중심삼고 뭐냐고 답변해요. 왜 그래 야? 잡동사니 답이 없지. 하나 되어 있으면 공명권에서는 동서남북은 자동적으로 통해요. 상하‧전후‧좌우도 자동적으로 통하는 거야.
「아버님 탐하고 회의가 있습니다.」탐하고?「예.」그 회외는 나중에 해도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해서 늦게 왔습니다 하면 다 통합니다.「예, 연락했습니다. 좀 늦는다고.」자 오늘 너희들 어저께 돌아오는데 그 이상 가라구. 세 고개 넘어가라구.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넘어가.「그 이상가면 아버님, 차로에서 지난번에 가셨던 차로 애리조나 넘어서….」그 자리가 가가지고 차로 가는데 트럭에다가 요전에 그 배 싣고 가라고. 내 놓은 배. 내가 만들기 최후에 고창윤이 대해서 가서 만들기 전에 만든 배가 있습니다.
그 때도 배의 속도 제일 바람 불 때야. 파도의 물결이 어저께 돌아올 때 물결이 안 보이는데 이런데도 조동호 조정하는데 몇 번을 그 때는 사생결단하고 달려라 달리라구. 보이는데 안개는 비가 와서 가라 그러더라구. (진지 드심)
콩이 맛있어. 말이 좋아하는 뭐이라고 그러나?「캐롯.」캐롯이 뭐야?「당근.」당근이야. 쓴 것 당근 달아. 그 다음에 뭐야? 고기 맛을 알아. 돼지가 먹게 되면 뭘 제일 먹냐 하면 콩을 좋아하고 옥수수를 좋아하고 그 다음 당근을 좋아하구. 그 다음 돼지들이 그 줄기와 싹 잎하고 꽃 뜯어 먹는 거야. 그렇게 돼 있어. 이게 뭐야? 계란하고 닭은 돌을 먹어야 소화하는 것 알아요?「예.」계란하고 이게 딱 맞아. 암만 먹어도 먹고 똥 먹더라도 맛있거든. 다 감싸. 돌아가서 배안에 이것이 전부 다 골고루 화합시키는 계란, 계란이 뭐야? 닭이 제일 힘들게 오랜 기간을 알배요. 27일이면 27일간을 둥지를 비우지 않고 암놈들이 주인에게 갖다 맡겨야 돼요. 3시간 4시간 온도가 차지면 새끼가 죽어요. 내가 많이 실험했어.
우리 어머니는 그렇기 때문에 밤에는 반드시 닭의 둥지를 우리 벽에 코너에 이쪽에 큰 솥이 있거든. 그 마주 보이는 데에 닭 앉는 둥지를 옮겨줘. 그런 바구니 있어가지고 저녁 때 되면 몇 도 되면 저거 바구니에다 갖다 줘. 어머니가 하루저녁 몇 시에 한번 보더라도 닭은 알아. 꾸득꾸득 아기들 낳아서 좋았던 같이 어머니 그 잘 자리 위에 들어가는 거야. 어떻게 매일같이 그렇게 수고합니까? 꾸득꾸득, 꾸득꾸득은 녹아서 얼었다 녹았다 꾸득꾸득이지? 말려진 수증기 다 없앴느냐 얼음이 없이 꾸득꾸득 해졌나 말이 그렇지요? 그것 다 거기서 배운 말들이야, 꾸득꾸득.
이것 맛있네. 맛있는 것이 닭의 꺼풀보다도 코 안에 가 내 틀림없이 봤어. 맛을 보는 것이 채소야.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딴 것 못 먹어도 채소만 상에 놓으면 스르르 다 먹고 밥 안 먹고 국 안 먹어도 됩니다. 어머니는 그것 알아. 채소를 나보다 잘 먹거든. 나는 고기라도 채소는 나중에 안 먹고 남겨 놓으면 어머님이 갖다 먹거든. 그거 남겨서 식탁을 내거든 아버님 채소 먹는데도 그거 얼마나 맛있는데 그걸 자기가 가지고 가 다 먹어요. 이야, 이것 대응적 대치적인 눈이 대응을 돕는 사실이다.
요것 한 점 두 점 반드시 세 점이 이쪽 왼쪽 네 번 만에 먹어줘야 돼. 네 쪽으로 들어가. 크면 세 쪽 칼도 하나 둘 세보면 네 쪽이 돼. 네 쪽 먹어줘야 되거든. 사 오가 이십(4⨉5=20)이야. 스물에 상대가 없는 수는 존재가 없어. 맞죠?「예.」색깔 12수 상대야. 상대가 이렇게 해서 안 맞아 이거. 상대를 주고받아야 돼요. 아들은 돌려. 어머니는 아버지를 돌려 돌려가지고 이건 안 맞습니다. 한번 맞으면 그래서 아버지 싫다고 나온 여자를 환영할 수 없습니다. 족보가 없어지고….
양창식!「예.」몇 패 돼야 되나? 양창식이패 가는 패야? 바다에 가는 패, 저기….「바다는 어저께 거기 그 이상 못 올라갑니다. 거긴 끝까지 다 보셨습니다. 어제 레이크 위드는 끝까지 탐사를 다 하셨습니다. 오늘은 그 이상은 배는 못 올라갑니다.」그럼 차를 가지고 싣고 다닌다 그거야. 싣고서는 거기에 사람이 들어가고 배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내려놓게 되어 있어. 알겠어?「예.」그래서 사람 있으면 짐승 아니고는 슬레이트 물까지 콘크리트 하든가 아스팔트 반드시 물에서 1피트 1.3피트 지나기까지 안하면 안 되게 되어있어.
「계곡 사우스 그랜드캐년 사우스 쪽이거든요. 이번에 아버님 가신 데가. 그랜드캐년 사우스 쪽이 제일 먼 거리입니다. 레이크 위드에서요, 제일 먼 거리죠. 거기가 170,160마일 정도 될 것 같습니다.」어제 갔다가 못 갔으면 거기까지 돌아오면 돼. 나는 안가도 되고 양창식도 안 가려면 말이야, 두 패로도 여기 있는 동생들과 여기 이렇게 되면 자기의 두 패 될 수 일본 파, 네 파 다 만들 수 있는데 말이야.
배를 싣고 갔다가 거기서 올라갈 수 있고 거기까지 못 가게 되면 가다가 올라가다가 또 나왔다가 누워서 거기까지 가면돼.「거기는 아버님 물결이 점점 세지는 것 같습니다. 폭포처럼….」물결이 잡아지면 깊이가 깊어집니다.「예.」벼랑이 없는 한 암만 급류라도 올라갈 수 있어, 조그만 배들은.「어제 우리 도착해서 급류 때문에 못간데 거기까지 길이 있습니까?」 「그렇죠, 전에 아버님 모실 적에 옆구리로 갔잖아요. 옆구리로 가가지고 육로로….」옆구리로 갈 때 다 있지.
「육로로 해서 애리조나 지나가지고 인디언 촌으로 해가지고 급류 흐르는데 흙탕물 있는 데를 육로로 가겠죠. 거기는 장관이더라구요. 어제 우리 갔던 데는 더 올라갔습니다.」걸어다는 것은 앞으로 없애고 차타고 다니고 헬리콥터로 갔다 와도 된다 그 말이야. 비행기를 한꺼번에 대서 갈수 있다 그 말이야. 그래 내 집이지, 내 안팎이 하나되지. 안팎이 어떻게 하나돼? 그것 밖에 없잖아.「예.」간단한 거야.「예.」헬기가 없겠으니 헬리콥터라고 안 되면 터널 굴 파는데 4차선을 한꺼번에 굴 파는 걸 하게 되면 전부 다 금만 그으면 순식간에 금 그어요. 금만 그으면 돼. 산에도.
길 손아래 초목 파고 깨고 갈수 있게끔 조립할 수 편리하게 마찬가지이고. 거길 닦아 나가는 거야.「여기 아버님 헬리콥터를 렌트 할 수가 있거든요. 헬리콥터를 빌려주는 데가 있습니다. 아버님 한 5일 헬기로 모시면 완전히 내려가서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우리가 보트로 갔는가? 보트로 갈수 있는 어제 급물결이 있는데 거기서 부터는 계속 폭포처럼 물이 내려오니까 헬기로 보실 수 있죠.」
폭포 있으면 올라갈 때 내려올 때는 내려오는 데 배 타고 내려올 수 있어.「리프팅하면 됩니다.」눈감고 내가 훈련 내가 잘 훈련된다고 하라구. 보통사람은 저 혼자 그거 만들어 다 도는 것처럼 나는 껌뻑해가지고 처음 타던 물 따라서 앞서갈 수 있어. 자신 없는 사람은 데려가지 말라 그거야.
옛날에 우리 비행 가다가 고 자리에서 섰다가 엔진 고 자리에 섰습니다. 해가지고 돌아올 수 있는 특별비행기 그 다음은 중간 비행기 네 비행기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 갈수 있게 되었어요. 스위스 가다가 갑자가 산을 만나면 갈수가 없어요. 딱 스톱하게 되면 스톱해가지고 돌아설 수 있습니다. 그런 비행기를 갖고 있다 했어. 그 비싸. 보통 게 30만 달러 40만 달러 280만 달러까지 주고 샀거든.
어디든지 구라파에서 다 해먹을 줄 알았는데 아이쿠, 지구 안팎의 순환도로가 16차선입니다. 내일도 아들딸 사 사 십육(4⨉4=16) 열여덟 다 필요해요. 8차선, 내적 8차선 외적 16차선, 16차선 하나 없으면 8차선 몇 배 선도 16차선에 가서 해가고 그것도 그 나라가면 비행기 내려가지고 16차선으로 가게 되면 어디로 가 어디로 갑니다. 전부 다 알게 되면 대번에 찾아갈 수 있어. 도리어 8차선 돌아가는 게 빠르다는 거야.
양창식!「예.」나 있는데 결정해. 오늘 누가 가겠나? 마도로스 누구야? 잘하는 사람 이거 주인 되는거야. 주인 누굴 데려 가겠나?「오늘 저 따라가겠습니다. 아버님.」따라가긴 운전하고 누가 운전하고 둘이 따라가는 것은 이제 여기 있는 비행기 저 헬리콥터를 트럭을 얻어가지고 싣고 갈 텐데 못하겠으면 트럭을 얻게끔 고창윤이나 누군가 해 놓고 양창식 맡기고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그 기간에 트럭을 해놓거든. 돌아왔다가 그 다음에 밤이라도 24시간 넘더라도 저녁이 되매 초저녁에 3일 내에 3일 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했으니 사흘기간을 해가지고 헬기로 하면 못 갈 데가 없어. 나 안 된다 이거야. 오늘 그 일 끝나거든 우리 배가 20일 회의도 다 취소입니다, 18일.
「예, 아버님 다시 한 번 확인해서 15일날 도착….」네가 보고하겠어? 고창윤이가 보고해야 돼. 배에 대한….「통관은 관세사가 해야 됩니다.」통관해가지고 며칠날 도착합니다 하는 거기서 도착합니다. 도착하니까 전화했으면 도착하고 효과 있는 것은 그 회사가 미국이 책임진다 그 말 아니야.「도착을 하는데 물론 여기서 아이템 정보를 다 주는데요.」아이템 주게 되면 미국이 책임지는 게 아니야, 미국이.「예, 심사를 한답니다. 골치 아프게.」
배가 남의 나라 왔는데 바다 들어오기 전에 쫓아버리지 않고 도착했으면 해결해 주겠다는 거야. 거기에 책임자가 나타나면 찾아줘야 되는 거요. 책임자도 돈 받아먹고 찾아줄려고 하면 공금 받으면 안 돼. 그 때는 주면 안 됩니다. 다 일 치르고 나서 고맙다고 몇 배 줘도 문제가 돼. 미리 주면 와이로가 돼.「대인 이익을….」대인 이익을 와이로가 됩니다. 비자금이 돼. 비자금 비축자금이 비자금이 돼요. 나 그렇게 살아요.
「통관만 전문으로 해주는 관세사가 있습니다.」다 안다구. 있으니까 그건 간 사람이 책임지는 거지,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이 책임지는 거야. 어느 나라든지 관세 중심삼고 배를 받아 들였으면 배가 있게끔 할 수 있게 나라의 책임자가 다 있는 거야. 못했으면 돌려보내면 외교 루트에 당신의 나라는 반대한 원수의 나라야. 따 버린다고 변명 못합니다. 그것 싫다고 거절하다간 없어져요. 알겠어요? 우리 세계는 그런 것을 그런 따위 변명하면 없어집니다. 평화의 세계 안 될 수 없어. 좋은 말로 가야지요.
여기 김원근이라든가 박원근이는 어디 갔나? 나타나지도 않아.「교구장 이임하고 온다고 한국 갔습니다.」날 따라다녀야지 박원근이 따라다니면 그만이라구 몇 사람만. 어저께도 난 여덟 마리 잡았는데 너희들 몇 마리 잡았나?「어저께요 한 마리 잡았습니다.」잉어 일곱 마리, 메기 한 마리 잡았어. 여덟 마리 잡아 왔는데 너희들 같이 와서 몇 마리 잡았어?「저희 배에는 아버님, 장비가 없어가지고요.」입닥치라구. 장비가 어디 있어, 장비 다 망쳐버렸지. 배가 고장 나지 않았어.
그 말은 뭐이냐면 장비도 쓸 것도 없는 대신 고기도 낚시 준비나 밑감도 준비 안했다는 이야기지. 맞아?「예, 네 맞습니다.」맞지. 내가 탈 배였으면 장비 다 가져가지고 그 배위에나 갈라지는 배나 다 전달해가 가는데 자기 멋대로 누가 그 주인이야. 주인도 없는데 왜 가가지고 저 자식이 누구야. 누가 가르쳐 주겠나? 여기 사는 사는 사람이지? 사무실에 있는 사람이야, 여기 사람이야? 나 모르는 녀석이 와서 배 만지면서 고장 난 배 고친다고 잘 되었구만.
해지기전에 맨 나중에 일곱 마리 잡고 갈라고 최종 일곱 마라 잡았습니다.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5, 6, 7, 8이 있어야 9가 9는 라스베이거스의 9예요. 열, 열하나 다 만사 벌어지고. 그러니 고기 어떻게 했나?「아버님 잡으신 것 저희들이 보기만 했는데 너무 반가워서 고기 한 마리 아버님 잡은 배에서 뽀뽀 한번 하고 여기 왔는데 어디 최종호가 어디 보낸다고. 아버님 천화궁 갖고 갔습니다.」거기 최종호나 뱃사람 궁둥이 따라 가게 되어있지. 물어볼 것 없어.
고창윤이 이거 알아? 고기 어떻게 했나?「천화궁에 가져갔습니다.」천화궁에 조정순이 어떻게 되었나? 모르잖아. 선생님이 보고할 수 없잖아. 고기 어떻게 했나 할 테면 팔았으면 돈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예금해야지 그거 도적놈 훔쳐갈 수 있는 보상금이 돼, 이 쌍 것들아. 그런 주의를 얼마나 무시하고 얼마나 천대했어. 양창식! 회개할 길이 없습니다. 자기 3대 7대까지 종살이 시켜도 감사할 수 있는 훈시의 주인이 못 되었어. 없으면 너 도둑질 해 먹어라 그거야 훔쳐 먹으라 그렇게 되어 있어. 난 못 그래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암만 그래도 자기 주장한 뭘 하더라도 안 돼.
전부 다 우루과이 가가지고 내간 만든 카지노하고 말이야, 테이블입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가는데 비행기 타는데 고단한데도 아이고 내가 빠지면 안 되지요. 19시간 열 몇 시간이 넘더라구. 제일 인간이 항공하는 먼 거리야. 거기 알고 보니까 아이고 거기에 카지노가 있고 아이고 테이블 아버지가 할 수 있는 테이블 내가 좋아하는 카지노가 있는데 내가 왜 빠져, 아버지도 곤란할 텐데. 아이구 거기 가보니까 못가. 뺑 하고 틀어지는 거야. 여기 올적마다 그 생각하는 거야. 이야 ,지독도 하구만. 나는 한 일을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더 돋궈가면서 키우고 문제시 않을 수 있는 것이 우루과이의 도박장 마음대로 들랑거리지 못하고 너희들 갈래?
「사람들이 너무 오래 기다려서요.」나한테 허락 맡고 가야지. 인사하기 전에 갖다 오라니까 한마디 인사해야 돼.「예.」인사 너희들이 어떻게 결정해. 간다는 의미에서 이야기 못합니다. 이제는 원리법대로 살아야 돼, 원리법대로. 알겠어요?「알겠습니다.」원리법대로. 들어가게 되면 들어갈 때는 못 들어갈 때는 나올 때는 그 나라 백성을 전체를 머리에 1시간 반 이상 염려를 해서 그 나라가 구라파 전체 나라 앞에 빌게 해 놓고 왔습니다.
이야, 문 총재는 혼자가 아니구만. 떼거리도 많아. 딴 사람은 미국 국회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이 나라 잘못 전부 다 서른 몇 명이 된 사람이 전부 다 한 거야, 이 자식들. 왜 그거 통과해? 비행기 허락 나온 것을 모스코바 갔다 오라고 준비 안 시켰어. 나라 수입이라구. 야야 영국 놈이 아니고 영국 사람이구. 어디 가겠으면 전부 다 해가지고 인사드려도 누가…. 야야, 먼저 이야기하고 가야 될 것 아니야, 아까야?「다녀오겠습니다, 아버님.」인사하고 다녀오라구.「예, 감사합니니다.」아까 내가 들었어. 그러고 다녀야 돼, 이 자식아.「예.」
그럼 내가 찾을 필요도 없잖아. 저 녀석 찾느라고 언제나 내가 고생을 해. 전화 받을 사람도 없거든. 나 핸드폰도 없거든. 그러니 여기 뭐 훈독회 정원주로부터 박진효로부터 물어봐도 그 전화 모릅니다. 아침에서 그 다음날도 모르고 사흘 지나서 찾아와가지고 나 찾았습니까 물어보는 것을 내 칼이 있으면 목을 잘려버려야 돼. 나 그런 사람입니다. 원리 없으면 내가 완성 못해. 원리를 세워서 찾았기 때문에 원리원칙적인 기준을 춘푼을 거래할 수 없어. 거래하게 되면 우리 선생님 틀림없는 그 세계는 틀림없는 정정당당 이게 다 정정당당한 부분이지 도적질 해오라는 이야기 아니에요. 언제나 다 준비해 놓은 것이지. 내가 네게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자기들이 만들어 가지고 온다고 생각 안 해.
너희들이 선생님이 미국에 와가지고 넥타이 하나 주거든 15만 달러짜리 난 일부러 50센트짜리에서 15만 달러를 어려워. 그러니까 선생님이 사 놓은 몇 천 배 보담도 귀한 자기 사준 것을 왜 안 맵니까? 와서 구재기가 길어. 와서 매보소 내가 좀 보게. 아 나 못합니다. 그런 매지도 않고 그냥 걸어둬. 10년도 10년 되기 전에는 그냥 도적이 와 훔쳐가라고 모두 거리에 나가 있으니 3년 전부터 나눠주기 시작하지. 너희들 나눠줘. 너희들 선생님이 너희들 쓰던 것 전부 다 만들었으니 안 써본 넥타이를 맨다고 선생님의 선물을 받아 직접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선물은 나한테 감사해야지. 그런 사람 없어.
내가 아는 게 언제 끝 날에 가서는 이런 것 안 통한다구. 그 질서입니다. 너희들이 세워 줘야 돼. 안 세워주면 내가 세워야 돼. 그래서 오늘 끝까지 이제는 내가 말할 것도 없고 가르칠 것도 없고 형용어로도 표시할 수 없습니다. 다 깨끗이 정리해줘. 정리 되었나, 안 되었나?「되었습니다.」
그럼 너희들이 이제 너희들 책임분담입니다. 책임분담 사생결단 말고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사생결단 하라는 거야.「예.」책임분담으로 사생결단 일본에 있는 책임, 영국에 너 영국을 중심삼아가지고 아버지 보담도 어머니 필두로 해서 어머니 소원이 이 땅에서 너를 길러서 영국의 딸이 되는데 선생님 따라가는 효녀 되기를 바랬는데 너 영국 미국 영국 가 와가가지고 네가 나 따라 다니면서 영국에 돌아온 후에 내 뒤에 놓치고 빠지지 않고 없어졌다가 돌아보면 또 저 어디 구석에 있다 늦게 나타나. 잘 했다.
한국사람 누구도 믿지 말고 이길 중심삼고 나는 서양 이름은 한국의 어머니가 지은 어머니 애국 사상의 문 총재 약속한 인류를 자랑하는 나는 남자들 보니 거지 패거리고 도깨비라서 그것들 전부 믿지 말고 그들이 안 지키고 못한 거 나 만이라도 해야 되니 그래서 날 시켜보소. 저 양반은 너희들 보다 낫다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영자야?「영애입니다.」아 영애로구나. 더 멋있는 ‘사랑 애(愛)’ 자가 돼. 영애, 영애야. 그럴 수 있는 구라파의 사람 되면 한국이 살아요. 문 총재가 살고 불쌍한 한국 나라가 조국과 고향이 만국의 고향이 될 수 있고 그 고개를 넘어서야지 안 됩니다. 결론까지 영국이 영애를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은 영토의 관념이 없어가지고 본래 참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수십 수만의 사연들이 다 ‘사랑 애(愛)’ 자를 붙여서 영애 하나 믿고 다 용사 나는 찾아가지고 명령할 수 있게 넘지 않았으면 명령 못합니다.
저년을 시집을 내가 열두 고개 넘어가지고 따라왔다 열세 가정이면 내 딸 대신 어머니의 동생 세워가지고 엄마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거든 네가 그걸 맡아가지고 처리 할 수 있는 하늘 가정의 대표의 여왕을 할 수 있다. 그건 한국사람 못해요. 일본사람 못합니다. 천사장 노릇 못해. 전부 다 남방 여왕 솔로몬이 꿈을 꾸고 밤을 새워 하던 솔로몬 왕의 심정적 기반이 열매를 맺힐 수 있다는 거야. 남방 여왕 알아요, 남방 여왕이 뭐야? 나이제리아. 나 이제 동생이 출세하는 세상을 알았어. 그거 내가 잊어 버려야 되겠나? 두 주일 전에 너희들 쫓아버려서 갔나. 안 갔나?「갔습니다.」두 주일 넘어서 도착했을 거야, 그렇지?「예.」
내가 아는 처음이 아니야. 나 아는데로 들으면. 며칠 만에 돌아왔나, 돌아올 때는? 며칠 만에?「출발해서 6일 동안 걸렸습니다.」6일이야. 맞다. 너희들 6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갖다가 6수로 있어야 이쪽에 여기서 6수에서 이걸 맞는 거야. 여기 들어와서 끝장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야? 라스베이거스에 나이지리아.
이 녀석은 하와이 가서 숨어 살았어. 세 번째 까지 잃으면서 자기가 책임 맡아 큰소리 하고 있는 거야. 양창식은 동호도 알아. 알겠어?「예.」그 놈의 자식 전부 다 빨리 땅을 해가지고 내가 계약금을 한 50만 250만 레이크 때문에 이것도 전부 다 옛날에 준대로 물러라. 물를 수 있어. 8대 그 돈 가지고 처리 못했어. 그 돈은 내가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여기에 교차로 만드는 17억, 1조 7억 8천까지 내가 다 끝맺어 줘야지 너 혼자는 도망갑니다. 도망가. 그러면 여기 관계된 너희들도 도망가야 돼. 내가 여기 쫓겨나면 도망가야 됩니다.
만델라 베이가 무슨 관계 있고 우리 비행장 지키는 정문 지키게 하던 나이지리아가 이것이 뭐야? 무슨 버킹검 왕권이 아니고「페르시아.」페르시아 왕권은 페르시아 절대적이야. 페르시아는 어디에서 페리아 사원이 이게 피타운 했어, 피타운. 8백년 이상 되는 여자를 믿지 말라 그거야. 신부 여자를 잃은 로마정부 그건 본처고 나는 첩 자리인데 무슨 영국 왕 중에 누가 첩을 얻으려고 했나?「헨리 8세.」헨리하게 되면 불편하고 편리한 절반이 헨리야. 이름이 반대네. 절반이네. 헨리 8세, 8수네. 6수를 잡아먹자는 거야. 6수 7수를 잡아먹자는 거야. 맞아.
왜 피타운 갔다가 나를 만나지 않고 아시아에 있어서 우리 집이 동양 삼국의 중심인 한국에 한국의 우리 집은 우리가 조상 제사장 집인데 그게 소 양 닭을 제사 택한 것인데 우리 시대에 왔던 몇 백 년 후입니다, 이게. 그래서 내 팔자가 이렇게 되고 보니 종교라는 탈을 썼겠지. 헨리라는 것은 편리의 절반입니다. 편리 불편 이론 반 바퀴 헨리 변한 중은 주체 대상의 직선되니 반대 점 이 중앙일은 몰랐어. 오른쪽 왼쪽 하나를 만드는 것을 몰랐어. 로마. 첩으로 갈 때는 그 왕자의 심정 어머니가 몰랐구만. 시집온 처형들이 말했으면 처형들이 붙들고 반대했구만.
어머니도 하나가 아니었고 나를 전부 다 본처가 원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깃발을 들었기 때문에 헨리 8세의 첩을 중심삼고 영국을 버리고 미국을 버리는 교수대에 나가 교수되는 것은 영국에서는 이 교수대의 문보다 큽니다. 사람이 두 사람이 다녀. 달 수 있는 세 사람이 설려도 못 잡을 수 있는 소리 내서 내려가서 좁아져 가지고 맨 이게 맞춰준 것이 왔다갔다하면서 딱 맞아. 목 떨어지는 거야. 왕이라서 전통이 아닙니다. 떨어지는 데 있어서의 받침만 해주면 되는 게 모가지 떨어져서 받침대서 묻는 거야.
몇백년 동안 천대받은 것이 희랍정교입니다. 몇천년 동안 준비한 것이 예수 전 희랍정교예요, 희랍정교. 희랍정교는 동양 900년 이상 930년 이상 헨리 8세의 주장하던 그 때에 완공못 했어. 그 때는 다 첩으로 한 장가 가가지고 산 사람 없어. 바람피지. 81퍼센트에서 97퍼센트까지 바람핍니다.
중국 사람도 그 기간에 돈 놓는다고 첩을 700명까지 내 나라에 내 첩이 있다. 내 아내가 있다 이런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요. 그걸 반대한 것이 뭐이냐면 회회교, 얼마나 돌고 돌아도 상대가 없으니 얼마나 돌았겠냐 그거야, 회회교. 그 가운데 회회교는 동서남북 이 남자가 해야 되지 네 사람만은 알아야 옵니다. 네 사람은 절대 복종하라 그거야. 신랑 앞에. 그래서 네 사람도 아홉은 열에 절대 복종할 걸 몰랐어. 재림주가 전 세계의 종교의 재림주의 핵심적 뿌리와 내용 결실한 열매라는 걸 몰랐어. 문 총재는 재림주만의 예수가 재림하는 것이요, 공자가 재림하는 것이요, 석가모니가 재림하는 것이요, 마호메트까지 마호가 만나서 좋아하는 것 까지 나 잔치하는 날 참여를 안 하면 끽 모가지를 따는 거야.
그것이 다 지나가고 그걸 잊어버리고 이젠 살 수 있는 시대가 왔어. 나는 지금까지 치른 것들 기억 안합니다. 자승수 둘 때 기억되는 말 안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잘못된 사람 흠까지 싸매주고 덮어주는 사람이 자기 잘못을 자랑하고 잘못을 이야기 안합니다. 너희들이 보고 알아. 지내보고. 소도 두 번 가다 사과했어. 절대 죽더라도 안갑니다. 아하, 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안 떨어집니다. 전부 다 이거 원수요. 사람의 원수가 개고 개의 원수가 고양이는 개 자는 청사 뒤에서 자면 잤지, 벌에 안 나갑니다. 그걸 바라보고 알며 자는 거야.
그렇게 애완동물하면 뭐예요?「개, 고양이.」고양이 개야, 개 고양이야?「개, 고양입니다.」 태어나자마자 고양이한테 개는 열려있으면 들어오지만 고양이는 못 들어옵니다. 주인이 찾기 전에는. 고양이도 산에 가가지고 바람피다 와가지고 집 찾아 올 때 집 몇 층 위에 까지 못 올라와요, 주인한테. 맨 종을 움직여서 종 시중 얻어먹고는 나가요. 그래 종 방에도 나가서 바람피면 쫓겨나. 열두 번 이상 쫓겨나더라도 주인을 섬길 줄 모르고 또 노름하기 때문에 영원히 쫓겨납니다.
하늘은 그런 역사를 참아와 나도 그런 여자들의 배신을 많이 당하면서 참아 왔다는 거야. 성진이 어머니 패, 어머니 앞에 이제 또 누구를 하더라도 성진이 어머니 배치 됐으니 성진이 어머니까지 쫓아내고 나를 얻었으면 나를 그 이상 나쁘더라도 가르쳐 주고 품고 키워야 할 아담 해와 남겨줘 가지고 결혼 남겨놓고 타락한 것을 수습 할 수 있으면 나 일대에 잘못한 것을 끝을 못 마치면 일대에 끝마치면 그 아내는 성진이 어머니가 오고 성진이 열 낼 어머니가 와서 하나의 부모가 와가지고 내 아들딸 죽여 우리 몸뚱이까지 바쳐 들어와서 가당할 수 있는 어머니가 없습니다. 그런 중심.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어. 그것을 선생님이 알기 위해서 하늘도 없고 땅도 없다. 아, 그러면 나는 성진이 어머니의 전통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 온갖 지성을 세상 왕들도 누구도 못했던 걸 내가 해야 되고 그걸 지킬 수 없어서 14년 동안 수많은 오만가지 여자들이 별의 별 수치스런 11시 10시에 통행금지 있으면 11시 되기 15분 전에 세 여자 통일교 열성분자 아줌마들이 저렇게 무모한 남자고 우리 할아버지 우리 상대에서도 우리 아들딸들 앞에 내가 교육해가지고 저런 할아버지를 죽이라 할 수 있는 놀음까지도 서슴지 않고 해.
너희들도 알아야 돼. 너희들이 데리고 사는 사람은 선생님의 깃발을 들렸던 사람들 아니면 상대 다 너희 색시들이 선생님을 널고 나서 알았어. 2세들이 지금 제2, 제3세도 그래. 우리 아들들도 신준이 중심삼고 왕아빠 왕엄마 전부 다 왕아빠 왕엄마 찾지, 자기 엄마 아빠 할아버지 앞에서 안 해. 저걸 같이 살게 내 어미니가 했더니 전부 다 형진이 중심삼고 국진이 중심삼고 그 집에 다 몰려가서 그 아들딸 왕자 누구 아들딸 전부 다 같이 살라구. 어머니 훌륭한 것이 왜 그런지 모르니까 해 놨는데 알고 나서 거기에 이것 까지도 내가 가는 것을 알고 조용히 가는 거라. 박수쳐. 가게 되면 신호하거든.(탁자를 치심) 박수치고. 내가 가서 이렇게 하면 (손뼉 치심) 달라요.
찰, 찰박수 둬서 입으로 하는 그런 환영하는 박수를 알아. 야, 이들은 타락하지 않았구나, 이 새끼들 더럽히지 않게끔 하는 세계에 퍼쳐야 되겠다는 고기들을 나눠줘도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싫다고 안 가져. 앵무새 알을 낳았던 엄마가 좋은 새입니다. 우리가 저 앵무새 새라는 것은 요전에 왔다가 다 도망 나갔는데 이름까지 나비야, 벌이야. 나비야 구름아. 이름 지었어. 나비가 구름 앞에 있던 나비가 구름 안에 있잖아. 나비가 암놈이 죽었어. 왜 죽었냐 하면 수놈이 너무 입을 물고 먹을 것도 안 먹이고 집을 못 떠나게 하니까 마음대로 말 안 들으니까 머리를 찢는 거야. 털 다 뜯어 놨어. 밥 먹는 것도 목 먹게 하니까 죽었지.
그 때는 그냥 생겼는데 이번에는 수놈이 남아가지고 수놈이 죽었을 때 암놈 잡아 놨으니 재미있게 사는데 옛날에 자기를 쪼아주던 그 사람 그 쪽 사람이 여자라면 또 쪼아 죽일까봐 다음 새끼를 만드는 거야. 내 놓으니까 아내를 사랑하듯 수놈을 사모해. 그래 수놈을 사모했기 때문에 그 암놈이 수놈 대신 자기 남자 생각 아 그러니까 수놈이 새로 들어온 암놈이 있어 수놈이 어미 될 수 있는 자격 낳아준 길러줄 수 있는데 이걸 못살게 하네. 만나기만 하면 내가 먹을 것만 줘도 먹기 전에 입 막고 쫓아다니며 쪼아줘. 받아먹지 말라구. 내가 줘야 할 텐데 내가 주는 것 안받아먹고 저 할아버지 받아먹으려고 옛날부터 할아버지 받아먹던 새 터라. 야, 이번에 그걸 내가 깨달았어.
여러분 아는 것 같이 새 중에 왕 새가 무엇이에요?「타조 공작새.」타조. 타조 사촌은 남미에 가게 되면 어미라는 것이 있습니다. 타조보다 작아요. 이야, 어미도 없고 수놈 따라가지고 같이 행동하지. 어려운 문제가 되게 되면 여자가 신호를 해. 여자가 뛰기를 도망가는 것을 안내하는 것을 여자가 합니다. 해서 자기 따먹던 얻어먹든 한계선을 넘어갈 때는 어미가 여편네가 내 대신 말도 타고 무장도 하고 내 탓에 그 경계선 너머에 여자를 지배해가지고 타야 됩니다. 아 이쪽에 암놈이 아는데. 경계선 넘어 경계선 내외가 많아. 이쪽 경계선 저쪽에 내외 있습니다.
이 쪽 나라에 말잡이 하는 것 전부 다 시중하는 사람과 시중하는 아내가 내가 원하는 것 나 혼자 살았으니 천사장 이렇게 되면 틀림없이 천사장이 와서 여자를 꼬인다는 거야. 자기 났다고 저쪽에 없는 것 전부 다 그 때에 화려한데 문제가 뭐이냐면 말이야. 바나나, 그 다음에 맛있는 것이 뭐예요? 석류, 석류를 뭐라고 그러나?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pomegranate.」석류라는 것은 울퉁불퉁한 남자에 보게 되면 꼴불견입니다. 석류의 열매가 있긴 있나?
일본말 기미가요에 기미가요와 지요니 야치요 니 사자레 이시가 이와오 토 나리테 날아다니고 소리치던 갈라진 박쥐와 이와오 토 말년 정착할 수 있는 이시가 돼야 돼. 그 다음에 일본사람은 고케가 없으면 안 돼. 그 다음에 없어. 바다에는 고케 다 없애고 70미터 길이면 거기는 동물들이 똥을 싸고 새끼가 그대로 가요. 달라집니다. 그런 것을 다 고케가 일본나라 없어진 나라 기미가요가 그래. 기미가요와 지요니, 일본사람 있나?
어떻게 그런 사실을 사자레 이시 노 소리 나는 이시 사자레 문제 되어가지고 갈라진 이시가 가루에 구멍 돼 가지고 이시 이시 끼리는 화강암하고 화성암도 하나 안 됩니다. 그게 하나되어 가지고 이와오 토 나리테 대웅과 대처가 하나되어서 이와오 토 나리테 그 다음엔 고케 노 무스 마데 고케가 무스 마데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과 같으니 바다 밑에 사나 바다 위에 사나 우리는 먹을 것이 있다 살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짐승 제일 먼저 사는 생기는 게 뭐야? 화산에 뜨거운 그 경계선 지키는 고기가 있어요. 그 이름 뭐라고 그러던가? 무섭게 생겼는데 순하기는 그 이상 순할 수 없어. 사탄이가 천사 앞에 그렇게 순해야 되는 거야. 그런 동물들이 있는데 모르겠으면 찾아봐. 선생님이 거짓말 안 해. 바다가운데 섬이라는 것은 화산에게 퍼붓는 불티가 함께 떨어졌으면 불티 불티끼리는 나눠지기 싫어합니다. 알겠어요? 찬물에서 갈라지게 되면 찬물처럼 갈라지지 않아.
또 어디 갈래?「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화장실에 갔다 왔다는 것도 물어보나 어디. 그 때는 오줌도 싸러 나와도 없습니다. 빤스도 주격이야. 아내는 물을 빨아들이고 고추는 똥물이 못 살아. 나 그런 빤스 하나에 둘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오줌 쌀 가능성이 있으면 셋째에 다 이 셋째 번이 여기 셋 손수건, 손수건이 들어갈 수 있는 자부동도 손수건과 마찬가지야. 춥고 더운데 화합시키는 것 아니야. 손수건 그것을 배떼기에 가슴위에 젖 여기 이것도 좋고 뜨시고 좋습니다. 알겠어? 추우면 내려가.
제일 문제가 이 아래가 찬 겁니다. 이게 대 놓고 그래도 차. 손을 대 놔서 손이 얼어. 반드시 화덕 불덕 거기에 더운 걸 갖다 덮어야 돼. 자지 못합니다. 엄마 찾고 누나 찾고 더운물 가져 오라고 내 몸을 녹여 달라고 부싯돌 가져오라구. 그 다음에는 고무줄 세재는 가죽주머니에 물 넣어가지고 그걸 뭐라고 그러나? 그걸 갖다 주면 여자는 젖 가립니다. 젖이야. 남자의 최종적 젖을 빨아줘야 돼요. 알기 전과 알기 후에 젖을 빠는 것 단 맛을 느끼는 사랑의 맛이 그렇게 아니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럼 나중에 뭐이냐면 말이요, 신랑의 앞으로 오지 말고 뒤로 와라 그래요. 70만 되게 되면 궁둥이가 어깨를 내게 다 나는 가슴으로 왔으니 당신들은 가슴이 없어져요. 가죽만 남습니다. 등에 업혀 가지고 이걸 균형 지을 수 있어야 돼. 그런 말들 다 필요 없고 그래가지고 목을 안고 좋은 데로 동쪽으로 여기 목을 안고 될 수 있는 손을 거기 지켜 내려고 밤낮이 다르니 만큼 오는 길이 달랐습니다.
밤에는 보이는데 왔지만 밤에는 어두운데 오는 거야. 낮에는 이렇게 되지만 밤에 갈 때는 여자가 바른쪽을 되가지고 왼쪽의 남자를 지켜 줘야 돼. 그것도 모르고 덮어 놓고 들어 가가지고 안아가지고 닭을 물겠다는 것은 이건 떨어집니다. 죽어서 열두 자동적으로 썩어 떨어진다는 거야. 그런 아내는 영원히 같이 잘 수 있는 좋으나 좋은 것이 나쁜 것과의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나쁜 것도 좋은 것이요. 좋은 것도 내가 좋아하는 것도 나쁜 것으로써 여자에게 줘야 돼요. 알겠어요?
원수인데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누가 말할 때 남자 여자 생식기가 남자의 것이 여자의 것이 여자의 생식기가 바꿔쳤다는 강의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 오늘이야 그 강의하는 알겠어요?「예.」왜 엇바뀌었나 하는 것을 몰라. 내 물어보니까 모르고 하는 이야기거든. 아내가 죽을 자리에 누워서 방석에 누워서는 난 똥 방석에 누워야 된다는 거야. 그렇게 만들어 줘. 그 아내가 목을 놓고 나 못 간다고 당신 먼저 앞서소. 나를 살려놓고 죽어야 됩니다. 이 말이에요. 그 여자보담도 남자가 빨리 죽어야 된다. 역사적 지금까지 통계가 남자보다 여자가 빨리 죽는다. 맞아?「예.」
남자가 오래 살아도 크고 작은 전부 다 시일도 많이 걸리는데 나 같은 사계절은 내가 여자 가운데 오래살수 있는 사람보다도 지지 않는 연령은 평균 연령을 넘게 살지 않으면 남자의 위신을 가질 수 없는 선생이 된다는 거야. 알겠어요? 여자에게 져서는 못 견디는 사람이야. 그거 부자 집 딸들이 아이고 문 총재 오소, 나 안 가. 바로 오면 먼 동산에 잡아먹겠다는 거야. 내가 첫 번으로 잡아먹힐 수 없으니 나 날아갑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잡아먹히질 않아.
어머니들도 날 잡아 먹으려 드는데 한 발자욱도 남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가 대표적인 여자입니다. 이혼 하고 나서도 한 번은 만나 줘야지. 왔다갔다 하는 길을 지키는 내 알았어요. 나 그 길 안갑니다. 그 친척 동원하고 한 씨라는 여성까지 동원해서 지키는데 아아 최 씨가 한 씨를 세워서 지키더니 최후에 지독한 것이 한 씨야. 최 씨는 들어가 앉았던 풀이하는 영계까지 막아버려, 한 씨. 지금 한 씨 그년 찾기 위한 중국과 싸움이 있는 것 알아요? 해결 못 지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만 해결하면 다 돼.
그런 경지에 의사가 필요 없는 때가 옵니다, 이제. 선생님 말대로 하면. 병원 다 없앤다고 병원. 없애도 괜찮아. 우리 어머니가 병 치료 하지 않고 나와 같이 다니게 되면 병원 없어집니다. 어머니 가는 방에 내가 들어가게 되면 약 상자가 3층 꽉 차 있어. 8층까지 꽉 찬다. 내가 기관풀, 제트기 원수에 쏘는 미워가지고 따르르 한 방으로 이 집과 더불어 어머니까지 없애더라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나오더라도 끝 날이 되는 거야. 그 총 내가 다 만들었습니다. 국진이 만들었지? 나는 벌컨포 만드는 왕이야. 고사포 107밀리미터 고사포 포탄 그 숫자 기어 고사포를 만든 사람이야. 그거 만들어 놓고 미국 갔거든. 알아요? 그런 이야기 더 할 필요 없는데….
아이고 삼겹살, 삼겹살이야?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 이렇게 해서 되니까 여기 오니까 세 조각이 나와, 세 조각이. 어어어 삼겹살이야. 여기 기름에 붙었지? 더 많이 붙으면 떨어질 건데 이 기름이 떨어져서 삼겹살입니다. 너희들은 뭣도 모르고 삼겹살 난 이걸 알았어요. 한꺼번에 왼쪽에서 뭐야 삼겹살은 한 번에 껍데기 침이 같이 바른쪽에 옮겨오면 단물이 나와요. 침을 넘기기 전 단물 나오길 기다리는 거야. 침이 걸어져. 침을 빼서 이러면 이만큼 일어납니다. 감옥에 있을 때는 한발 되더라도 안 끊어져. 할 수 없이 내 발로 끊었어. 그 나를 교육시킨 재료들이야.
자기 이야기 자기 이야기 하라구. 저렇게 어떻게 할 수 있어? 내 힘이 아니야. 어디 가면 그런 사람을 내가 어디가면 말해라고 그래. 저런 사람은 누구야. 그 사람 죽여 버려야 돼. 내가 울기 전에 울면 그 사람 울리면 전부 사탄 완전히 잡아먹어. 영계가 바꿔져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영들 역사시대에 와서 그 녀석 같이 더불어 그 녀석 떠났지요? 위에 문이 열렸습니다. 3시간 4시간 15시간 있구 말구. 너희들이 떠들기 전에 내가 안 졸지. 안 졸기로 약속했는데 졸 수 있어, 죽으면 죽었지.
사생결단이전에 뭐라구?「전력투구.」전력투구야. 그거 선생님의 간증이라고 간증의 핵심입니다, 전력투구. 지금도 나는 전력투구하는데 하나도 없어지고 우리 성 씨도 없어지고 없어집니다. 거기 선생님 아들딸들이 없어진 조상들 거기에 나눠줄 수 있는 대신 조상을 창고에 갔다 모아 놓은 그게 통일교 신자들입니다. 너희들 분야 분야를 다 맡아가지고 하늘나라 대신 갈라진 주인의 아들 되고 청지기의 주인 노릇 하느냐, 못하느냐? 주인 노릇이 쉽겠느냐, 어렵겠느냐? 김기훈이!「예.」답이?「어렵습니다.」어려우면 어떻게 할 테야? 전력투구 사생결단 남았습니다. 과제가 남아.「예.」
선배들이 잘못하면 잘못도 하면서 자기들은 전부 다 신진대사 못하는 것을 자기들이 도와줘야 할 텐데 한국의 이게 전부 다 황선조가 자기 형 된 쫓겨난 가깝다 할 사람들이 황선조 잡아죽이라구. 왜? 술도 먹고 어느 환갑집에 춤도 췄다.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가 와서 춤췄느냐, 선생님의 아들딸이 와서 좋아서 춤췄느냐 싸움을 했다나.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면 싸움을 하더라도 그건 고마운 겁니다. 좋아 안하니까 싸움했지. 아 그거 통하는 거야.
선생님의 소유권 중에 내 것을 네가 왜 가져가? 본래 하나님의 부모의 것이었는데 네가 어머니한테 돌려주고 부모님 그의 장자 앞에 돌려주고 차자 집은 장자 차지면 얻어다가 기르고 싶어 하지 않아. 그러면 좋아할 텐데 왜 반대하느냐? 내가 3대 그런 놈들은 죽여버려야 된다구.
원수를 무사들에 있어서의 결투할 수 있는 놀음이 세 번 이상 있게 되면 결투 아들딸도 결투라는 말 모르는데 힘이 비겨서 죽게 되면 밤에 재밤에 가서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야 돌아오는 길이 있어서 만나. 수만년을 해왔다니까 한 번도 안 갔으니 그런 혜택 받은 갚기 위해서 눈을 뜨고 나타나니 한마디로 불똥 내려나서 당신의 뒤를 따라가는데 그럴 수 있는 전부 다 하늘나라의 병정이 세상 나라의 병사보다 더 강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뜻을 다 이루어집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알아. 선생님이 이 군대를 보내서 80 나이 많은 사람을 군대를 나 군대 되는데 있어서의 달라.
이번에 미국도 들어가는데 헬리콥터 못 올라가는데 내 다 올라갔어. 젊은 중신들 내가 다 삼분지 일에 들어가서 너 여기서 일하고 전부 올라갔다고 혼자 올라오라구. 너 뒤에 골짜기 꼬불꼬불하고 높은 골짜기 내가 죽게 되면 그 이상도 험한 골짜기 네 골짜기를 내가 기억하지. 사생결단 못하면 끝이 안 됐어. 그전에 사생결단 전에 뭐이라고?「전려투구.」왜 전력이야?「전심을 다해서….」전심보담도 앞서는 것이 전력입니다. 전력투구, 전심을 다해서 전력가운데 몸뚱이는 살고 몸뚱이가 전력투구는 생사지권을 넘어설 수 있다. 그 사람들은 사생결단이지, 죽이지를 않아. 다릅니다. 전력투구「사생결단, 전력투구는 몸 마음이 하나돼야 전력투구입니다.」그래 전력되었으니까 두 번씩 죽을 수 없다. 그러면 마음 풀리고 병도 다 도망가요.
그 다음 부터는 야 아버지 나 고맙습니다. 거기에 비례할 수 있는 복이 내려와요. 사생결단을 하지 않는 3대가 있으면 한 아들딸에서 3대 죽이고 갈 때에는 그들이 못한 그 이상하면 그 이상 못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재산이 그 다음부터 천운이 날아다 줍니다. 그것도 기다리는 거야. 3천년 3백년 안 되지. 하나 둘까지는 벌어져. 하나 둘 셋이 비로소 만났으니 둘까지 셋까지 만나면 안 된다는 거야. 내가 죽어야 되는 거야. 손자가 나오게 되면 할아버지는 죽어야 돼. 그거 안 걸리니 선한 족속들은 손이 끊어집니다.
같은 데서 언니들 보담도 동생이 내가 되겠다고 언니 없이 동생이 아버지 상속 받아. 하나 둘에 많고 조금 모자라. 거꾸로야. 그 다음에 가외에는 물건 만드는 선조가 되는데 이제부터 다 빼앗깁니다. 폭탄 맺어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몇천년 기다린 한에 억압된 그것이 거기에 증발 폭탄이 거기 가서 폭발하는 거야. 한국 땅에는 1톤 이상의 폭탄이 일본나라 도망가기 전에 떨어진 게 없습니다.
로코코의 로마교회 국경 없기 때문에 국경에 중국 국경이 한국에 갑놈 을놈이 싸우는 전쟁입니다. 상하이 전쟁, 불교하고 기독교하고 싸웠지만 기독교가 이겼어요. 동쪽 남쪽 나라입니다. 남쪽나라의 따뜻한 나라 한국사람 한국 가운데 문 씨, 문 씨. 문 씨가 잘하는 것은 다 빼앗기고 거기에 몇백 배의 손해를 치렀지만 제사 권만은 지킵니다. 우리 집이 그 일이야. 우리 집에는 선조들이 올 때 새벽닭이 울기 전에 1시 2시 이상 시간이 되면 반드시 대문을 열어 놓고 기다립니다. 앞대문 서대문, 동서대문 앞대문 동서 서쪽 가기 전에 남쪽대문 열어줘. 후손들 제일 오래된 조상도 오라 그거야.
그 다음에는 오랜 조상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형제 여자가 없으니까 여자 경배 못합니다. 남자 특별 기념할 수 있는 그런 모험자리를 제사하게 될 때는 여자가 제사 준비한 적 없습니다. 그건 굿거리 하는 무당에서 가능하지만. 남자를 모셔야 돼. 두 남자 세 남자 바람피었으면 무당들이야. 무당은 그 잔치 하는 비용 3배가 갖다만 주게 되면 새벽이든 언제든지 오라면 너를 좋게 피곤을 풀어주고 데려오라면 말없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당의 기둥서방이 남자의 기둥세상인데 남자세계의 주인 아들딸은 없습니다. 대하면 죽여요. 주인이지만 죽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종을 적군을 데려다 가만 보니까 아들딸이 보니까 종 새끼의 여편네보다 더 미인하고 엎드려 살거든. 자 이러니까 아들 나 저런 색시 있어야 종의 색시 바꾸는 거야. 동생이 좋은 것 색시 맨 끝자리 가가지고 너 우리 색시 좋아하지? 한집에서 살지만 죽을 때 까지 바꿔 살아보자. 종도 바꿔 살다 보니 맨 처음엔 신랑들이 가서 가라할 때 갔지만 살다보니까 신랑들이 무책임해. 모른다구 이제는 남자도 마음대로 하고 여자도 가둬둘 수 있으니 마음대로 하라구.
남자가 바람피게 된다면 말이야, 남자가 바람피게 되면 바람피는 그 여자가 남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틀렸으면 어머니 되기 위해서 아들을 더 사랑하고 미워할 터인데 죽이려고 하지 않고 보호하고 그러니까 엄마 아빠 제일 미워하는 것이 이야 자기 아내를 바꿔서 어머니 대신 자리에 세워 섬겨야 할 건데 그것까지도 바꿔 줄 수 없다 이거야. 내가 다음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바꾸자. 바꾸고 말구.
자기 안방을 내 놓고 너희들이 진짜 사랑할 때 여기서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 안방에서 살아도 쫓겨나니까 너희들 여기 와서 잘 수 있으면 사랑방에 와서 자라. 얼마나 좋겠나 첩들이 왔으니. 그 다음에 우리 자식들 다 죽었으니 이 방을 너희들이 지켜라. 1대 2대가 바뀌어서 3대에서 5대 6대조까지 번졌다는 거야. 완전히 가정기반 질서 다 포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잡탕 잡탕 가정, 매 한방에 없애버릴 수 있는 미련 느낄 수 있는 가정이 되었으니 호모…. 조실의 두 형제는 뭘 보노, 저 형님은 뭘 보노? 큰 잠 들었거든. 동생이 첩을 얻어 사는데 작은 어머니 자기 아내까지 상해놓고 우리 집 망했으니 형도 처도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만들어. 그게 프리섹스 월드입니다.
좇은 권력이 없어. 원리를 볼 때. 있나? 송영석이!「예, 아버님.」선생님이 약속하는 방편적으로 연역도 갖고 저거 마음대로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계산하지 않아?「뭐든지 생각을 해야지 안할 수 없잖아요.」안할 수 없으니 얼마나 선생님의 말을 안 지키고 농낭 부리며 저 놈의 자식이 어느 때가 될 때는 모가지 내가 안 잡아도 국가가 잡아다 죽이게 그러구.「그럴 수도 있어요.」지금 그런 자세입니다.
한국도 이야 문 총재 좋아하던 송영석이가 일본 가서 잡혀죽길 돌아오지 않길 바라는데 너를 해방시켜 여기까지 데려왔어. 그래도 옛날 습관을 못 고친다구. 더 큰 것을 움직일 수 있는 수십억 준비하라 할 때 꿈 70억까지 이야기할 때 누구 들을까봐 일본 사람 가지꾸리한테 가지꾸리인가 오야마다가 알라고 할 때 알았습니다.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왔다 어디로 갈 거야?「저는요.」아아 설명 그만 둬, 변명을 잘하더라구.
요전에 선생님이 뭐야? 무슨 대? 네가 무슨 대회 대표야?「정예부대.」정예부대 역사를 있는 대로 썼으니 선생님을 반대했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같이 죽을 수 있는 것 같고 지금도 세도나든가 어디든지 데리고 다녀주길 안 떨어져 가네. 가다가는 송영석이도 목을 잘릴 텐데 두고 봅니다.
이번에 그 후까지 남아지면 한국의 남쪽나라 제일 중요한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야. 아들도 반대하거든. 통일교회 성진이 반대하지 그 다음은 흥진이도 반대했지 형제끼리 싸우지 지금 다 그러고 있어. 어 하늘에 가가지고는 너희가 무슨 짓도 다하고 또 남아질수 더 알고는 충신 하겠다는 무리가 생기는데 3대 4대 아들딸들이 들어옵니다. 3대가 결혼한 이후에는 1대는 없어져야 돼요.
하늘나라는 4대라는 것이 없어. 4대 주의는 동쪽이야 동쪽. 동서남 기둥이 중심코너에 동쪽이지. 4대권하게 되면 송영석이라든가 보라구요. 최창립이라던가 원필이라든가, 김영휘라든가 황환채라든가 황환채도 황해도 사람이 리틀엔젤스 선생 해 먹었습니다. 그 때도 회개를 못하면 다 없어집니다. 강원도 잘라 버려요. 강원도가 금강도 금강도는 2대까지 생겨나지 않아.
후손도 후대 3대 4대 5대 7대 8대 가게 되면 통일교회 와서 맨 처음에 무엇이든 그 뒤에 서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리 가르쳐 줍니다. 아무리 1대 2대 3대 5대 했더라도 이 뜻 가운데 있어서의 7대 8대 넘어서 뜻을 이루면 안 돼. 선생님은 1대를 계산하는데 1대는 7대의 아들딸 7대 마누라를 거느릴 수 있나? 맡아 말해보라구.
내가 너 결혼들 데려다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미련을 가질 마음도 둬가지고 누구는 저기 가서 안 살아야 할 근본 자체인데 어머니를 몇 대에 조상이 저기 가서 사나 하는 그런 생각 다 잊어 버렸어.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나는. 잊어버리기가 쉽겠나, 좋겠나? 아들딸도 선생님이 1대 될 수 있는 아들딸들 많았어. 성진이도 6대야 7대야 8대야 너희들은 모르지만 난 알고 있어. 아버지를 싫어할 텐데 어머니한테도 그 이야기 했어.
곽정환이도 나한테 쫓겨날 때가 오기 때문에 사흘 내에 곽정환이 원수 된 것을 믿지 마라. 성진이도 믿지 마라. 그 다음에는 곽정환이 앞에 1대 2대 3대까지 집안에 믿지 마라. 그게 11대야 11대. 12대 13수가 그것을 타고 넘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정적인 고개를 내 넘느냐 못 넘느냐 최후의 실험장이 되기 때문에 성공장인 동시에 실험장인 것을 나는 알고 여기에 왔고 알고 있으면서 떠날 때도 알고 알현을 하고 떠난다 그거야.
기간에 내가 갈 곳은 도박에 대한 관심 남미에 도박장에 총수가 나입니다. 나한테 남미 도박장 책임지고 라스베이거스 말고 구라파에 전부 다 도박의 왕국이 어디야?「모나코입니다.」모나코 소리하면 무슨 말인지 모나코야. 모난 코는 잘라버리고 콧구멍도 숨도 쉬지 말라는 거야. 그걸 다 아니 구라파 후천세계를 덕을 믿지 말라 그거야. 불란서 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 믿지 말라. 그 문화에 좋다고 너 여행 간다고 30전에 가면 안 된다. 내가 다 지켰습니다.
구라파에 친구였지만 너는 때가 되었으니 첩자를 부릴 사람 없으니 네가 해야지 그랬으면 하늘은 네가 시작한 첩자의 길이 아니니 하늘은 벌써 시작되었으니 첩자 되어서 죽지 않는 길을 내가 준비하는 것인데 성을 짓던 조상들이 죽여주길 바라고 나라를 거꾸로 되어 있어. 옛날 도 옛날 교주들이 내 친구 되었어. 5대성인 결혼을 누가 해야 되느냐? 후손 자손들이 왕 아벨 유엔 가인 유엔 결혼해줄 사람이 없어. 나 밖에 없어. 내 뒤에 다 달렸어. 보니까 오만가지가 다 있어. 왜 이렇게 돼? 어머니가 없어서 그렇다구, 핑계는. 어머니가 없으니까 아들 어머니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닮은 거지라도 사랑할 곳이 없구 사랑을 했지요. 아, 나쁜 동기가 아니었구나.
그러면 타락한 거짓부모의 실수의 인연의 불가피적인 열매니 내가 참부모 되려면 그 거지 할 수 없다는 그 한 가지도 풀어줘. 싫다 아버지께서 그 할 수 없다는 사정을 버리라 해도 나 버리지 않고 버리라하는 당신의 명령을 아버지의 어려움까지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아버지 바람피던 여자들에서는 나한테 보내주소. 내 것은 안 보냅니다. 끝까지. 다 수백의 어머니 여자를 범 하네. 그들은 죽자 사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기도할 때 이제 어떻게 됩니까? 다 끝났다 하기 때문에 네가 원하는 대로 이제는 해야지. 우리를 죽이고 우리를 없애는 일이 있더라도 따라온 그 사람들이 나쁘지 않으니 그 사람들을 용서해야 된다. 어떻게 아이쿠 어떻게 아버지가 원치 않는 것을 내가 다 뒤집어 보았어. 왜? 내가 하지 않았습니다. 왜 모르게 해? 눈 감으려면 그런 음성이 들리고 눈 깨도 들리고 밤의 나라에서 그 소리는 그치지 않습니다. 네가 해야 할 일이 모순 찬 왔다갔다 하더라구.
그들이 이론적인 하나의 체재를 가지고 인정 타당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그 길을 원리 곡조를 풀 수 있는 해원성사 해야 돼요. 그래도 길이 없다구. 어 나쁜 일은 못하네요. 아버지 같이 첩두 백두 아들딸을 마음대로 잡아 열사람을 아이구 내가 아는 하나의 딸이요 하나의 어머니다. 천지가 그래. 나는 그것을 붙들고 살다가 죽는 것들도 너희들 대신 죽어가더라도 이제 내 할 책임이 있다. 사는 데도 살아있는 후손되어서 나는 너희들 교육할 것도 이거나 하고 살면 된다. 그 다음에 영계 하늘나라의 지옥문을 해방했다. 그거 하려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했기 때문에 지옥문 천국 문을 열어 제꼈다. 나 할 책임을 다했다.
나에게 하나님이나 사탄이나 인류나 누구의 소원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다 해 줬습니다. 원리완결 하나님 실체 자체를 설명하나니 설명하기가 어렵구나. 나 어떡하면 좋겠나? 너희들 뒤에 따라가 가지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것 나빠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은 다 집어치우려고 너희들 나빠하던 것을 너희들 대신 좋아하는 너희들도 소원성취하고 데리고 있던 사람도 그런 분을 속여서 해방 고마웠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려운 사람들이 한번 대 고맙게 참부모 밖에 없지 않느냐 참부모 완성의 팻말을 써놓고 왕관자리를 하게 되면 천하는 다 일생에 경배하고 일어나고 같이 일하고 같이 살다가 같이 죽는다는 거야. 그게 이상천국의 모델형이다, 나 알아요.
지금 말하는 그 모든 형은 압니다. 알아들었어, 못 알아들었어?「예.」조정순이!「예.」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나? 삼분지 일은 못 들었지?「예, 사생결단 전력투구.」고것만 생각하고 있나? 책임분담 못하지 않았어. 사생결단도 못하지 않았어. 어디로 갈 거야? 내가 너에게 내가 만들어 놓은 후버댐에 고장 난 보담도 내가 보내 놓고서 개조하는 붙들고 나 그 고장 난 기계가 왔다는 것을 아 내가 고장 난 다 왔으니 이 여수 앞바다에서 고장 났어. 나를 못 따라 들어왔어. 거기서 갈라졌습니다. 아침도 못 만났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고장은 무슨 고장인지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난장판 끝도 못 맺지만 선생님은 끝마치고 이별하고 보따리 없이 떠날 준비를 다 해놓고 있습니다.
이제 어떡할래? 이제야 내 나이제리아를 다시 찾아가가지고 기뻐하는 것을 보았으니 내가 없을 때 나이지리아를 내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아프리카 너희들 아프리카 가게 되면 저 사람들 들어가면 환영받고 아프리카의 여기서 아프리카 연대 조직을 만들 때에 내가 약속하는데 안했어?「했습니다, 아버님. 해가지고 여덟 명이….」여덟 명이 나한테 아프리카 어디 어디 책임진다는 얘기 설명했나?「지난번에 아버님이….」내가 찾아 만나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 여덟 명이 뭐야, 오십 몇 개국의 사람을 데려다가 소개 했어. 이들의 역사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나이지리아 가가지고 자기 주 중심삼아가지고, 뭐야 그 기계 이름이 뭐라구?「해피헬스.」해피헬스로써는 해피헬스 소개를 못하고 왔구만. 본인은 틀림없이 하라는 데 내가 아이구 이런 해피헬스는 서반어 내일 들어가는데 도루코 말을 쓴다는 거야. 그래? 그래, 안 그래? 나 몰라.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나아지리아 아프리카 갈려면 미국 들렸다가 어디가야 되느냐면 말이야, 구라파 중심삼고 도루코의 승낙을 받지 않으면 남미에 들어갈 비행기를 팔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 몰라?「저 몰랐습니다.」
구라파 사람들이 미국 왔다 외국 왔다 돌아갈 반드시 구라파를 떠나는 나라가 도루코의 수도가 이름이 뭐라고? 스페인「스페인.」도루코가 스페인 아래 뭐야? 스페인 하게 되면 도루코 아니야, 도루코. 스페인 나라를 뭐라고 그러나?「에스파냐.」지금 쓰는 것이 뭐야?「스페인의 수도, 그건 마드리드고 바로셀로나.」그래 바로셀로나가 뭐이냐면 스페인 올림픽 대회를 바꿔서 말을 바로셀로나에서 올림픽대회를 무슨 섬? 바닷가.「마다카스카르.」마다카스카르 이제 이야기 하지 않았어? 스페인 가운데 제일 해양권을 서구 사람 좋아하는 섬, 그 항구 이름이 올림픽 대회하던 곳이 어디이던가?「바로셀로나.」바로세로나 잘못 섰으니 바로 서라는 거야.
거기서 천주교를 짓는데 말이야, 거기에 교당이 고치는데 로마의 거장 수리보다 더 어렵게 합니다. 왜? 로마 교황청이 있는데 사탄 편이 이름 있는 사람은 다 갖다 묻고 그 곳이 런던이야, 런던. long long wating long long time wating where is wating place 런던 영국. 그러면 로마 교황청에 이태리 영토에 빌렸느냐 영국영토에 빌렸느냐 어디에 있나? 맨 막내아들 이태리 제일 천대받는 지역에 기독교인들이 몰려 가가지고 우리가 막내이니까 형님들 잘 못 쫓아 버렸으니 이 땅에 기반 중심 그것이 로마의 성전자리야. 겟세마네의 동산에 맞먹을 수 있는 비참한 곳입니다. 예수의 무덤자리와 마찬가지야.
겟세마네 동산에 예수의 묻힌 자리를 어디서 알았느냐 하면 런던 중심 영국에서 예수의 사정을 중심삼아가지고 싸움이 벌여졌어. 그런 기독교 가운데서 기독교가 있는데 불구하고 기독교는 어머니 아버지 죽을 때 군대 종교 이름을 가져 가지고 길가에 먹을 것을 집에서 못해 먹고 부모들이 교육할 수 있고 십자가 아래에서 종을 울리고 지나가는 거지 군대가 누구냐면 영국 헨리 8세의 후손들이야. 그거 알아요? 사람 취급 안했습니다.
그게 어디에 자랐냐면 맨 로마 반도에 제일 가까운 노르웨이의 서북쪽에 궁둥이 밑에 바라보면서 살 수 있는 입장에 길이 있습니다, 희랍. 그게 영국을 미워하는 나라야, 첩 자식. 본토 사상을 찾는 것은 영국이었는데 신부 사상은 영국이었는데 왜 어떻게 그리스는 신부사상을 반대했나? 헨리 8세 첩 자식의 기착지야, 기착지야. 쫓겨나 할 수 없이 구라파전쟁 극동 동쪽나라 붙을 곳이 없어. 쫓겨날 수밖에 없는 거기에 꼬끼오 닭이 우는 닭장 주위에다 줄을 매고 몇 개의 담을 넘어 몇 개의 성을 지나가지고 그 흘러가는 섬에다 끈을 매고 저기 찾아 갈라고 목을 걸고 숨을 쉬고 있는 나라가 기독교인들이야.
이러니 야, 크리스천 한국말이 크리스천 하게 되면 크리틀 크리돌을 크리스 아니야. 크리스천 할 때 가득 쌓아진 집이나 나라는 원수의 물을 해적단의 기지다. 페르시아의 왕 터의 기지가 마적단의 주 무대는 바이킹이라고 바이킹. 하나님도 인정하고 사탄도 인정하고 인정할 수 있는데 바이킹 옆에 서 있고 어디서 옆에 가까운 둘레바퀴에 에이크도 될 수 있는 바이킹 역사가 기독교의 전통사상이기 때문에 기독교 외에는 바이킹 외에는 종교 없어. 하나님이 같이 안 해.
그 바이킹 해적단에서 우리가 왕권을 갖게 되면 만민평등이야. 공동생활입니다. 희희낙락. 동거하는 것을 동참 평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이나 동고동락이니 같은 어머니가 어떻게 아들 대해서 이 자식아 못해. 아들을 불러도 아들이면 무슨 군이라고 해야 되고 여자면 양이라고 해야지. 바이킹 사상같이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 기독교야. 종교가 없고 사촌들 다 없애. 생각까지 버리고 종교도 버리고 사상까지 버려라. 사상을 버리려면 일상생활 하루에 열두 번 거기에 들어가 살아라. 여기까지 왔어요.
너희들이 유엔 해 놓은 것이 평균동등 사상을 영국의 뭐야? 질서 3단계 창조 이상 높고 낮은 구별을 할 수 있는데 이걸 구별을 하나 둘 셋 넷 전부 다 구별되는데 이렇게 잡아도 좋고 이렇게 잡아도 좋아. 간단하지, 얼마나 간단해. 어떻게 맞추라니까 못 맞추면 에라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 아무케나 살더라도 부모가 허락한다. 그 때 되었습니다. 구라파의 전통 있어요? 기독교 전통….
호모 레즈비언도 너희들 딴따라패에 있어서 말이야, 부시대통령 부시가 되는데 그 세계에 뭐 있나? 히피 이피. 히라는 부정적 입힌 것을 히피라고 했고 입힌 것을 이피라고 했어. 히피 뭣이? 이피라고고 하지. 히피 이피라고 하지? 맞지 않아도 입혀라. 맞아도 피 도망가라 피해 살라.
그리고 사랑을 찾으려면 동서남북 남북동서가 만나갖고 서동남북 되었고 제 멋대로 만난 거기에 짝이 있으면 마음대로 좋은 사람 좋은 장대기 좋아하는 데로 왔다갔다 하루에 열사람 수십 명이 접해도 나 모른다, 사탄 알기를. 할렘에 네거리에 있는 갈보라고 그러지, 갈라진 여자들을. 갈보들은 하루에 몇 사람을 손님을 기둥서방 대신 찾아가느냐. 그 간판 붙이고 나라도 그 부처가 있는 것 알아요? 내무현 내무성, 내무국 비서 처리반이 있는 것을 아나, 모르나?
유정옥이!「예.」말을 본체론을 이야기하니 이런 것 다 집어넣어야 돼. 알겠어요?「예.」그것 다 보충해야 됩니다. 내가 이야기 하는 설명은 필요 없더라도 이런 것은 다 천억만 퍼센트라도 거기선 퍼센트는 없습니다, 없어. 아무리 온대 좋은데 살더라도 얼음이 수정같이 찬 것은 얼어붙지 않은 사람 얼음이 안 되는 얼음이 안 되는 놈이 없다구. 끝 날에는 다 그렇게 되었어.
호모 레즈비언 이 주의가 섬이나 왕국이나 교회에 목사의 기도 속에 들어와 가지고 호모 호모들이 비밀 거기서 그 자리에서 호모 사랑하는 거지. 세상의 깜깜한 태양불이 거꾸로 궁둥이만 들고 설치한 거기에 반사경과 같이 쭈글쭈글한 게 쭈글쭈글 붙이니 여기에 이 빛이 사랑하는 명사는 오만가지 형태에게 오글오글하고 있다는 거야. 그건 없어지기 직전이야. 검은 구름이 흰 구름이 흰 구름이 구름 구름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몇 시간 후에는 없어지는 것 그 마지막을 향한 것을 모르고 있어.
이 위험천만을 내가 아니 한 시가 바빠. 수천억이 수십억이 수억의 사람이 결혼했지만 내가 결혼한 사람들도 거기에 삼분지 이까지고 말려 들어갈 텐데 어쩌나. 축복부모가 있으면 어머니가 지연되었다는 조건 잡혔지만 아버지가 지연된 그 자체에 무너진 자리에 떨어질 수 없으니 어떻게 해. 혼자 죽을 자리를 찾아가야 할 그 자리까지 선생님은 결정을 하고 갑니다. 너희들은 그 과정 와중에 결정 꿈에도 생각하지 않지.
그럼 너희들이 억천만년 기다려 가가지고 선생님이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도망 하나님이 그러고 있으니 밤의 낮의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그럴 수 있는 가정에 들어가 살수 없어. 내가 말하는 것 선생님이 말하는 이 고개 넘어가서 같이 데려 들어 가가지고 원수의 자식을 자기가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나는 살기 때문에 고요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걸 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7년 동안 80년 대신에 7년에 하라구. 90년 100년을 대해서 천년만년 억만년 하나가 타고 넘어 다닌 그것을 넘어대 가지고 사실과 같이 산 그 대신 자리에 살 수 있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자리에 와가지고 앉아서 며칠이나 살까?
보라구. 양창식은 없다면 잘 알아. 요즘에는 이 사람이 또 그렇게 되었어. 요즘에는 유정옥이가 그렇게 되고 선문대학 총장도 이 옆에서 그 오빠들 다 도망가. 환란입니다. 지구성에 화산맥이 움직이면 세상은 자기 살 자리를 못 잡습니다. 나 여기 와서 지금 이 땅이 흔들릴지도 몰라. 여기 정착할 생각 안 합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히말라야 산 제일 여행가기 어려운 곳이 어디냐면 제일 높은 데는 히말라야 제일 깊은 데는 어디에요? 베이루트에 바이킹들이 살던데.
야 ,기생집 뒤 칸을 지켜야 할 것이 참부모의 자리구나. 똥통 소지를 해가지고 농사를 지어가지고 이걸 다 먹이고 나면 보리밥도 싫지 않습니다. 다 먹다가 이제는 밀가루 밥 못 먹는다구. 가루로 만든 빵, 빵빵한다고 안 통합니다. 빵이 펑펑해요 펑펑. 평평한 평평 빵, 평평하고 둥그런 빵이 뭐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뭐이? 이태리 음식 뭐이라고?「피자.」피자야, 피자. 자리로서 남겨놓을 수 없다 피자가 없다 그거야. 어이쿠, 피자가 없어.
나는 피자 말만해도 나는 잊어버렸을 텐데 언제 듣던 말이야. 10년 전에 듣던 말이 여기 또 있구만. 피자 맛있다고 짭짭 먹을 때 짭짭이란 것은 뭐이냐, 짭짭해야 소리 나는 것은 덮을 때 나, 펼 때 나? 소리가 많아, 유행가. 요즘에 웃으면서 하하하 하는 배우들이 좋아하는 말은 쌍소리입니다. 쌍소리가 나쁘긴 제일 나쁘지만 그 뒤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을 수 있는 쌍이 뭐예요? 좋아져야 돼.
여기 미국에 하와이에서 조타리가 죽었습니다. 조타리 친구가 누구라구? 일본 미국 사람들이 일본 여자하고 좋아하고 싸워서 갈라졌다가 하와이 가서는 갈라졌어. 그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면 선생님의 해상 산업의 총책임자 하던 사람이야. 일하다가 일본 여자를 만났어. 자기 시중을 잘하니까.
나 이 두 형제 있는 동안에 히말라야 산 그 산 이름이 뭐이던가? 산 이름이 뭐야? 그 위에 꼭대기에 세계에 있는 천상대가 돼 있어. 제일 어려운 천사장 일본이 꼴리었던데 40년 역사가 있어서의 일본의 독일 라이카 확대 사진 찍는데 꺾어져가지고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산 평지를 만드는데 그게 라이카 카메라 특징입니다. 각도를 맞추고….「마우나케어 산 이름이 마우나케어입니다.」
마우나가 뭐야? 매우나, 짜나? 짜나 마우나 짜나 매우나 짜나 좋으나 나쁘나 슬프나 고통스러우나 나야 나. 마우나케어. 이름을 가지고는 ‘나’ 자를 케어 하라고 그랬어. 케어는 산을 말해. 결론이에요. 답이에요. 마우나케어. 산에 올라갈 때 어머니를 데려갈 때 어머니는 쓸어 앉으면서 숨은 못 쉬지만 그 이상 올라가가지고 데리고 올라가야 될 텐데 그 첨성에 탑에 있어서의 망원경 일본 58밀리미터 첨성대의 그 방에 들어갈 수 있는 허락을 맡고 갔더랬는데 어머니가 그렇기 때문에 뛰쳐 내려왔어, 어머니를 데리고.
내가 58밀리미터의 망원경을 해가지고 그 지구성 빛을 47억 광년의 먼 거리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망원경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그 이상의 거리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망원경을 나는 생각하다가 올라가다 내려왔어. 그 다음에는 어머니 갈 길이 막히는 거야. 갔다 내려 와가지고는 올라갈 때는 어머니를 앞세우지 않고 내가 앞세워 올라갔는데 앞섰는데 죽게 되면 아버지도 앞서 도망갈 거 아니야.
아하, 라스베이거스 까지 오면서 죽을 때까지 나는 당신 아들딸 낳을 수 몸과 몸이 합해서 하나되는 것 있을 수 없다. 천사세계에서 그래 가지고 망쳤으니 알겠나, 알겠어요?「예.」영계에서 그래가지고 망쳤으니 너는 참부모라는 말을 낸 그것을 시정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따라갈 수 없게 시정하지 않으면 너는 살길이 없다. 마우나케어에 가가지고 돌아보면서 결정지은 것이 아 도박세계의 모든 것 나쁘다는 날 이런다는 것은 내가 저기 가야 되누만.
그 때서부터 메시아사상 구라파를 가보고 성전 가보고 그 때부터 예수는 외로운 사람 예수의 아버지는 외로운 주인이 없어. 로마에 갔더니 또 로마 반대할 때는 피타운 무슬림교하고 기독교 화합할 수 있는 성당이 되어 있어. 들어갈 때를 무슬림들이 앞세우고 기독교는 따라 가가지고 그 성전이 바꿔친 본적이 제일 귀한 수도원의 역사가 생겨나는 겁니다.
수도원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강요하다가는 절대 부부를 생각했다면 타락을 모르고 타락도 모르고 나왔구만. 타락을 몰랐으니까 자기 조상하는 대로 하면 된다 하니까 어디 가서 이 남자가 바람피는데 있어서의 술집에 들어가 가지고 첫날밤에 술집 색시가 대주니까 더워서 객사의 외로움을 감고 품고 몸도 노색해지고 아줌마가 들어와서 몸도 그냥 아줌마가 춥다고 문을 열면 그 다음에 그 딸도 와서 녹여주고 그 다음에 쌍둥이 되었던 오빠도 와 주고 다 그래. 아하 에이구 질서가 전부 다 문란한 세계의 사랑, 인간 종자를 전부 다 잡아먹은 황토병이다. 황토병 알아요, 황토병?「예.」
황인종이 다 싫어해요. 백인 흑인을 황인 나는 싫어해. 황토병이 나는데 지금 황토병 걸렸습니다. 어디를 제일 무서워해요? 황토 있는 레버런 문과 중국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백인종이 북극에 살던 바이킹족 밖에 없다. 결론 나왔어요. 이 정도까지 말하면 더 듣고 싶은 말이 없을 만큼 다 알았습니다. 가가지고 바이킹족 그 전에 우리 조상들을 내가 빨리 처리해 놓아야 되겠다. 이 급선무의 내용을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
여기는 종족적인 메시아가 돼가지고 세계연합을 살릴 수 있는 길밖에 안 남았다 이거야. 종족 이후에 일은 너희들은 다 몰라. 예수도 종족 찾아 쫓겨나 죽었지?「예.」예수의 종족도 없었고 민족도 국가도 없고 세계도 다 없었지? 그걸 알아가지고 찾아가지고 기독교의 다시 우리 조상이 잘못된 내 어깨에 달렸구만. 이렇게 되니 언제든지 ‘열 십(十)’ 자를 상 찌그러지지 않는 그냥 그대로 받들고 나가기 때문에 십자가를 예수 판 30분 구전을 남긴 공터를 산, 예수의 몸값으로 산 그들의 십자가를 묻은 걸 알아요? 너희들 똑바로 믿으라구. 똑바로 묻어라.
그 대표자가 스탈린 세컨드야. 맞아. 스탈린은 53년부터 죽인 53년을 그 일을 내가 기록해야 할 텐데 미국에 있어서의 최고의 네임벨류에 있어서의 가정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람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예수밖에 없어. 세계의 예수의 동상을 제일 크게 만든 남미에 가면 남미의 성 그 어떤 나라야?「리오데자네이로.」어디야, 어디 나라 옆이야?「브라질.」브라질 우루과이 북쪽에 동서 강가에 달리는 나라예요.
우루과이가 동부 서부 전체 우루과이 나라였던 것 알아요? 파라과이도 나중에 생겼어. 파라과이가 공산당에 육대주를 침범시킬 수 있는 비밀 교습 장소지?「예.」파라과이입니다. 그 왕 내가 가서 갈아 치웠어. 쫓아냈어. 이런 이야기 하려면 전부 다 선생님 자랑하기 나 싫어. 선생이라면 다….
파라과이 우루과이 내가 가니까 우루과이가 미국의 전년에 4개국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네 나라 가는데 1등이 브라질이 하고 2등이 어디? 이제 파라과이 반대 뭐이?「우루과이.」우루과이 내가 갔을 때 우루과이가 미국이 4년 만에 한번 씩 하는 대회에서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파라과이를 소화하고 아르헨티나를 소화하고 브라질을 소화하러 들어갔더랬는데 그 기독교 국가야. 하나는 구교 신교. 그 확대하게 되면 남미대륙이 연결되는데 북쪽과 남쪽 북쪽은 옛귀고 우루과이고 남쪽은 파라과이입니다.
파라과이 나라권내에 있어서의 문화인 남미 가게 되면 비석 크게 새겨 놓은 비석만 남지, 사람과 동물도 없는 섬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 섬 이름이 뭐든가? 내가 거기 올라가 구경하려다가 다 구경하면 내가 낙심을 다 하지만 멀리 바라보고 돌아서 나오는 거야. 그 섬 이름이 뭐야? 돌기둥 말이야, 돌기둥만 있어. 남미 다 알 텐데 섬 이름. 나는 기억하지 않아 잊어 버렸어.「저희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 섬. 아버님 잊어 버리셨다는데 저희는 듣지도 못했습니다.」잊어버리니 못 듣지.
거기에 어떤 동물이 사느냐면 바다에서도 쉴 곳이 없어. 바다에 있는 섬에도 자기들 쉴 곳이 없어. 이 섬 밑에는 벼랑도 크고 그런 섬에 있는 섬이 꼭대기가 꼭대기가 제일 높은 산꼭대기에서 쉽니다. 거기에 신이 있다면 그 신 코디악 백악관 악이야. 코디악 악바리 전부 다 그렇습니다. 워싱턴에 서울 왕 있는 것이 뭣이라 그러던가?「백악관.」백악관 악이야. 악관 악악.
우리 청평에는 뭐예요?「천정궁.」아니 집이 뭣이야?「장락산.」장락산은 떨어진 산이지.「천성산으로 바꿔 주셨죠.」천성산 지나가면 부병루? 산이 떨어져 가지고 모란봉 부병루야. 을밀대 밀대야. 모란봉 모란 꽃피우고 박 나비가 와서 오십에 몇시배를 결혼시키지 않았어. 박이 박 나비. 자연스러운 새는 뭐야? 무슨 새야? 새과 중에 왕 새 이름이 뭐야?「독수리요.」날지 않는 상황가운데서 퇴화해가지고 그 새가 뭐이던가?「타조.」새알을 길러가지고 춘흉기를 피할 수 있는 새가 이름이 뭐야?「난춘이.」너 어디서 내가 처음 말하는데 어디서 난춘이라고 말하고 있어. 이 자식아.「타조 알 먹으면 춘곤기에 어려움은 피할 수 있죠, 타조 알 크잖아요.」무슨 알이야?「타조 알.」
소가 알을 낳나, 뭐를 낳나?「소는 새끼를 낳죠.」개가 알을, 낳나 새끼를 낳나?「개는 새끼 낳습니다.」고양이가 새끼를 낳나, 알을 낳나? 쥐가 새끼를 낳나, 알을 낳나?「진지 드세요.(신준님)」가만히 있어, 박수 박수하구.(박수)다 끝났다, 가라.「12시 반입니다.(세계회장님)」알았어. 우리는 더 재미있는 말을 듣는데 계시록 묵시록의 비밀을 다 모르지만 그 이야기 들입니다.
나도 이제 나가야 되겠다. 아이들 따라가야지.「예.」가만있어. 너희들이 왜 먼저 일어서려고 그래. 아이들 따라가는 건 배고파 따라가, 놀기 위해 따라가, 공부하기 위해 따라가, 졸업장 타려 가는가? 어떤 게 먼저야? 따라가는데 나 졸업장도 못타봤습니다. 못 받아봤습니다. 애들이 노래하면 춤추는 가운데 돼가지고 나보고 거기에 가라 말라하는 부모를 나 안 갖고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해. 갈수도 있고 안 갈수도 있어.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 어머니 아버지 물어보고 같이 아들딸 손잡은 내 손자 데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아들딸이 되었지만 현재의 3대권 내에서 왕아버지 발견한 우리 신준이 발견 중심삼고 그것 빼앗기 내기한 손자들과 어머니 아버지 싸워.
저 녀석은 검사하는데 아버지가 무슨 이야기 하나 무슨 도인을 붙안고 앉아가 이렇게 보고 있다구. 어디 갔어 남편아.「예.」이쪽으로 숨어 바라보다가 왜 이제 나타나. 개를 내 놓고 이 녀석은 내 손만 있으면 이 손도 빨라고 그래. 여기 와서 빨고 그러게 되면 입술 빨고 자기 혓발 안 빨아 주면 말이야….「얘는 아버님만 뵈면 가만있지 못합니다.(세계회장님)」이거 보라구. 자기는 가만있어 이것보라고 손가락 빨고. 도인이가 도 의로운 것이니 도주가 누구야? 주인이 누구야? 요놈 알아.
내가 잘 때 혼자 자게 되면 내 겨드랑이 파고 들어와 여기 와서 이불피고 잘 것이다. 그러나 안 그러나 아직까지 실험 못 해봤어. 틀림없이 그럴 거다 그거야. 추우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내 팔에 안겨가지고 여기에 몽땅 들어가서 살아나도 물더라도 아프다는 이야기 안하고 잔다는 거야. 내가 눈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바라볼 때는. 이것이 본래의 요만큼 수염 나고 왕관의 여왕의 옷을 입고 아버지의 왕과 이렇게 생겼어.「머리 길면 완전히 도인입니다.」도사야. 입 맞추면 누구보담도 이게 더 나아. 이게 제일 날 찾아 와.「길러보면 좋겠네요, 수염.」「지금 기르고 있어요.(세계회장님)」
이야, 이게 코가 있는데 눈이 여기 올라가 있고 코가 털 어디에 있는데 입은 털 속에서 수염가운데 요 알을 빼내 요것이 분홍색이기 때문에 드러나요. 여기는 새파랗고 하얗고 까맣고 높은 하늘이 청천이라 그랬고 하얗고 백운이 백운산 있지. 백운이 희락의 왕토가 있고 그 다음에 검은 수염이 여자는 없거든. 검은 수염인데 여자는 뭐이냐면 베넷이라 할 때 여기 안합니다. 여긴 가죽이 얼마 안 돼. 삼분지 일이니까 이것은 삼분지 이가 들어가고 삼분지 일이 여기 있으니 요것을 칠을 하는 것도 여자들 칠하게 될 때 발톱에다 분홍색 봉숭아 봉숭아 해봐요.「봉숭아.」받들어서 숭배할 수 있는 꽃 봉숭아입니다, 꽃대로.
그 꽃은 담을 넘어가. 그것이 7년 돼야 할 때 피어나가지고 비료만 8년 복을 받을 수 있는 해가지고 전할 때 세 달을 물 넘어갔어. 번성을 잘해. 이야 그러니까 여자들이 물들였으면 손에 물들이면 대번에 발에 물들입니다. 여기는 거기에 대해서 진달래꽃이든가 꽃에 대한 엑기스를 따서 미술세계의 상점 주인들에게 딱 그래요. 알아보면 어떻게 되나 나중에 어떻게 되나 점점 돼가지고 요 모양 되어야지 요렇게 되었어. 어허 더 복스럽게 되었어. 아 결혼식 하는구만. 결혼식 한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 사람과 여기 사람과 요 사람이 낫거든. 사람은 변색할 수 있고 변질할 수 있고 변형할 수 있다는 거야. 다르지?
이야 여기에 전부 다 상투 끝에 여기에서 파란 빛 흰 빛 해가지고 여기에 또 꽃이 있어. 모자 쓰고야 행세한다는 거야. 여기는 전부 다 하얀 것을 남자나 여자나 갈아입지 말라는 거야. 기쁜 날 좋은 날은 흰 옷 입으라는 거야. 이것이 조금 남았죠. 눈하고 요거하고 요거 전부다 꽁지하고 밝아져서 전부 다 하얍니다. 이것은 가벼워서 몰라요. 비가 올 때 축축한 것이 전부 다 대표하고 딱 그래.
요기 가니까 여자가 사랑하는 요거 길러가지고 요런 개를 갖다가 사랑하고 내 친구를 삼아. 요거 아가씨야, 아줌마야? 아줌마는 아니거든 할머니도 아니구. 노처녀 30 반 넘었으면 노처녀야. 야, 어머니가 됐고 새끼가 돼 있고 목욕하는 목욕통이나 여기나 요것은 분홍색이니 요것은 노란색 달라집니다. 노란 빛이 사탄의 빛이야, 뭐야? 분홍빛이 하얀빛의 동생이야, 뭐야? 노란색은 노랑 랑랑랑하니까 자리 못 잡았습니다.
노란 빛이 있으면 가을에 수확은 오곡이 7곡 13곡 추수할 텐데 한 창고 못 들어가요. 가을 창고는 창고 빚 처리해야 돼. 부자 집 창고는 흰 문을 테두리하고 뒷문도 테두리하고 앞에 전부 다 동서로 가는 것은 색깔을 넣어. 자기 좋아하는 주인이 하게 되어 있어. 그것 다 구별되어 있는 거야.
목욕하는데 두 마리다. 하나는 어미는 바라보고 새끼는 엄마 어딨나 찾는데 여기서는 흰색이 있는데 노란색이 되네. 바꿔치니 여기는 오슬리 전부 다 내려오면서 검은 데서부터 내려 여기까지 와서는 여기는 왕 자리 들어가지고 이쪽에는…. 이게 뭐예요? H, O하면 초콜릿 과자 가운데 그림이 이렇게 다른 거야. 여기도 두꺼운 자리 있고 지성이 생기네. 이것 참 재미있는 책이야. 스마트 하다구.
이쪽은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들어 놓고 이것은 분간을 못하겠네. 까만 빛이 요건 주둥이 하고 빛이 이쪽에 빛이 비치나 봐. 이렇게 보면 왼쪽으로부터 반대면 이건 수염을 달아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하얘지는데. 야, 재미있어. 셋이 같이 있네. 요건 뭐야 요거. 요거 사람이 뭐야 요거. 요거 원숭이다, 원숭이. 요 셋이 이건 왕이 되었어요. 이래서 이게 이 사람이 독차지 할 때가 왔으니 사람 진짜 왕의 시대는 없어졌다. 요기서 보라는 거야.
영어하는 사람 feed가 뭐야, feed가 뭐야?「개 밥 주는 겁니다.」놀고 살고 살 수 있는 제일 좋은 feed는 놀음 더 잘 하는 또 다릅니다. 휘두른 다고, 휘두르지?「예.」영어는 노동자 신문이기 때문에 한국말 배워서 feed가 나왔다. 그 다음은 You are today 투데이가 뭐야? 두드려 내던 날 보름을 말하는 거야. 까부러지는 섣달 그믐날. 투데이 굿 투데이 해, 굿 나이트 해? 굿 투데이 굿 모닝 굿 투데이 굿 나이트 점심을 말하는 거야. 두 번째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신약의 도리를 풀어야 된다구.
요것 봐 요것 얼마나 무섭고 바라보는 목욕탕에 내가 뒤뜰에 놀게 되면 이거 다 잡아먹는다 그거예요. 사탄권세. 요 책이 무슨 책이야? 타임 뭐야? 씨야.「한자로 사자입니다.(세계회장님」맞다 맞다.「중국말로 스즈입니다.(세계회장님)」사자라는 말이구만.「예, 사자라는 뜻입니다.」사자가 아무래도 남자 못돼. 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 여편네는 안 됩니다. 시즈라는 것이 사자야?「예, 해태라는 사자입니다. 해태 사자.」맞다 맞아. 해태, 해태는 용이 잡아먹어.
용을 잡아먹는 것을 뭐이라구?「금시조.」금시조, 당장에 태양으로 올라오는 뭐야? 용을 잡아먹는다. 용이 여의주를 품고야만 천상에 올라가가지고 사람까지 잡아먹을 텐데 이제 사람자리가 누가 왔다구? 금시조, 오늘이 내 세상이다. 금이라는 것은 처음이고 말이야, 금새라는 말은 최초라는 말 되지. 언제 왔나 하면 금새 왔습니다. 당신 떠나기 전부터 왔습니다 그 말이야. 야 이거 무서운 말이야.
내가 그러니까 요 개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신주. 시주야 시주. 시주한다는 것은 기부금을 제 3자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줍니다. 시주입니다. 야 저 녀석은 너희들보다 너의 선생의 자리에서서 야야~ 아파. 달라고 그래. 아이고, 삼겹살인데 잘 먹네. 가라 가라 나 먹을 거 없다 가라. 이거 내 놓고 안갑니다. 야 이것 다 줘야 되겠구나. 나 조금 먹자. 없다 없어. 가자 가자. 너 엄마 아빠 찾아가라구.
이래 배떼기를 꼬집어도 좋아하거든. 아 소리 안 해. 핥아주지. 야 우리 엄마보다도 얘한테 배우는 게 참 많아. 들어오면 얘 찾는 거야. 도인이 어디 갔나? 박도희가 있지? 그 놈의 자식 왜 안보여? 그 뜸 박의 남편이야. 뜸 박의 남편 어디가가지고 남미의 뜸 박을 전도한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뜸 박이 여기 와서 우리 자는 자리에도 자고 깨는 것을그걸 지키고 있는 그것을 감독할 수 이 사람이 감독하는 중이야.
양창식은 쫓겨난 왕국이나 왕자가 도망 와서 사는 아들인데 박도희 이야기 해가지고 자리잡아가지고 오대주를 나에게 그 남미가 오대주였더만. 오대양 육대주로 알았어. 남미부터 육대주. 오대주 그거 알아요? 김기훈이 그거 알아? 오대양 육대주에 어디에서 나오는지 남미에서 나오지. 남미가 왼손 아니야. 오대양 육대주를 6수와 딴 세계입니다. 공산당은 삼팔육 이 오대주에서 육대 나라의 기운이 없어. 그래 절대 오대양 주의 하게 되면 하나님이나 아들딸 질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춘하추동 썩어도 죽어가게 되고 뼈다귀 12년 되게 되면 뼈다귀 죽어요. 죽는 무덤은 한곳입니다. 그런 게 없어요. 지옥이지. 딱 그렇잖아.
이만큼 오늘 가르쳐 줬으면 다 알았으니까 더 묻고 싶은 것 있어? 조정순이! 조정순이는 삼분지 일 자기 물을 것도 모르지?「아버님 말씀하신 내용을 저희들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만은 오늘 주신 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그런데 왜 자꾸 졸아? 왜 졸아?「그러니까 저도 마음 따로 졸음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둘이야. 두 사람이 놀아나니까 하나 안 되었으니 여기 못 앉았다고 못 앉았으니 졸아야지. 쫓겨나야지 그 말입니다. 조니까 쫓겨납니다.
졸음이라는 것은 줄임을 조여 가지고 졸음입니다. 맞아요? 졸다간 쫓겨나. 생벼락을 맞아 죽습니다. 졸음이라는 것은 줄음을 좁혀가지고 졸음이야. 맞아?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부태가 정리해서 나 그렇게 배웠어. 이야, 원어를 다 모르는 거야 원어. 원어를 반도 모르잖아. 아는 것은 맘마 알아. 맘마라는 것은 좋은 것은 아버지가 와야 좋아. 좋을 주인이 아버지 인데 맘마는 어머니 붙들고 어머니 살 뜯어 클 때까지 맘마지만 좋을 수 있는 것은 아버지야, 아바지. 아배지입니다, 원래 아배지.
아바도 아니에요, 밥 대신이거든. 아버지 밥 먹고 누워 가지고 버들 포기 아래서 낮잠 자는 아버지야. 버들 나무가 춘하추동의 상징이 되었어. 유가 없어? 유종영이 왔는데 어디 갔어? 어제 저녁 봤는데. 너 왜 왔어? 야 저 녀석 문 총재가 무슨 말을 하기 전에 남미 태평양 이남의 세계는 조사해 왔구만. 어제 저녁 와서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너희들의 심각한 말을 다 듣고 자기들 남쪽 나라의 자기 뭐야?「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말레가 가지 말려가지고 지아, 말레이시아 말려가지고 멍석말이해서 말렸지 벼랑아래 떨어진 구렁텅이의 나라야. 냄새나는 지옥나라야. 거기 선생님이 찾아갔어, 참부모. 참부모 출동하던 그 동산인데 밑창 전체를 살피는 거야.
너 보고 있으면 먹을 텐데 내가 먹을 때 아까 먹었더니 맛있던 모양이지, 어디 갔나? 어디 갔나? 없네, 없어. 없어, 없다야. 가라 네 애비 삼촌한테 가라.
보라구요. 용이 하늘나라에 용이 용 되기 위해서는 승천해야 돼. 비상천해야 돼. 용은 어떻게 돼. 여의주를 물고야 승천하지, 여의주가 뭐인가 내게 숙제입니다. 여의주, 아야어 의로운 셋째 번의 아들 가운데 의로운 어의 소유권을 말해요. 사랑의 복이다 그 말이야. 다리를 놓는 다리를 말해요. 주라는 것은 올라가지고 바깥에 가가지고 주인이 쫓겨나고 또 다른 주인이 여의주야. 여의주라는 말을 어디서 찾느냐 사람에게 있느냐 세계에 있느냐 동물에게 있느냐 여의주라는 것이 뭐야, 여의주가? 알고 보니 나중에 여자의 제일 좋게 생긴 구슬 여자에게 둥그렇게 되는 것이 무엇이야?
저 영애인가?「예.」못들을 말 다 들으면 도적놈이 되기 쉬울 텐데 여자가 제일 잘생기고 좋고 사시당철 어떤 하나님이나 남의 남자나 싫어하지 않는 구슬을 갖고 있다는 거야. 하나님도 여자를 보고는 모르지만 그것을 보면 하나님도 웃는다. 왜? 아들딸이 생겨나. 눈으로 보고 눈 보고 뭐를 다 봤더라도 무슨 내용이냐면 여의주라는 것이 뭐냐면 여자의 음부야. 왜 여의주야? 거기서 아들딸이 나와. 아, 대신자 상속자가 나오니까 여의주를 따먹지, 여의주를 목에 걸지 않으면 하늘나라 못가는 말이야.
그 때야 선생님이 사람이 아니고 사람들이 타락한 아담해와 아니고 근본 될 수 있는 뿌리가 여의주를 가진 사람이구나. 여의주 아내로구나. 용이라는 나 때문에 내 상대는 여의주를 가질 수 있는 아내를 내가 만나야 되는데 아내가 없어. 우리 아빠 엄마 다 알아버리고 사돈에 팔촌 다 역사에 나왔던 여자가운데서….
강원도에 있는 대 뭐이냐면 말이야, 참대 검은 참대 울타리에 자라고 살던 거기에 미인 아줌마가 있어요. 그게 누구던가?「신사임당.」이름이 뭐야?「신사임당.」신사야, 진사임당이야?「신사임당.」진사임당 아니고, ‘진’ 자. ‘말할 신’ 자야, ‘참을 진’ 자야? 신도라는 신 신사임당. 사대부인 백악관 악, 청와대 넷째 기둥이 지킬 수 있는 팔구 보라구요. 팔구 십구. 팔입니다. 팔구가 입 돼버려서 필요한 것 이것을 먼저 맞춰주는 것은 어머니인 동시에 남편입니다. 장자가 없지? 장자 잡아먹고 없다구.
팔구 사구, 사구는 뭐야? 윗입술이야 윗입술. 구 입술 턱과 속아지 팔과 구라는 입술이 되어가지고 입술 중심삼고 혓발 중심삼고 갈라집니다. 옛날에 혓발을 이렇게도 말 다했어요. 엄마 아빠 형 할 때는 달라. 형님 누나 삼단계 사물이 5박자 6박자 7박자 8박자 9박자 13박자 내에서 다 놀아나는 거야. 13박자가 누구야? 사탄의 노름꾼 희희낙락의 열세 단계의 주인이 있지. 하나 가운데 하나님이 있었고 아버지가 있었고 어머니가 있었고 사탄이 사탄 네 번째가 거꾸로 되었어. 하나님자리 딱 빼앗아.
이거 4단계 5단계 7단계 8단계 14단계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혼자 못해. 수천 수만년 역사 문 총재 혼자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수천만년을 1대에 다 꾸려 맞춰가지고 날아가야 돼. 최후의 난춘입니다. 요전에 난춘이가 뭐이라구? 너 아까 난춘이라고 그럴 때는 어디서 배웠어?「아버님이 가르쳐주셨습니다.」난춘이가 뭐야?「새 중에서 왕이죠.」그것 밖에 모르지?
난 난춘이라는 것이지 난춘이가 난하고 난추도 아니고 난동도 아니야. 난춘이야. 춘이 의로운 난춘이 아기야. 난춘아! 하면 맨 첫 번에 난 하나님의 맏아들이야. 나 그거 알았습니다. 다 가르쳐 줍니다. 난춘 알겠어? 난춘이가 뭐냐 그거예요. 난춘이 주인이 뭐이냐 그거야. 밤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그 새 세상에서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언제나 난이라도 봄이야, 난춘이. 동서남북에 있어서 봄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야, 난춘이.
강원도에서도 봄 재림주가 왔더라도 봄을 맞지 못해. 이승에서 봄을 맞지 못하고 여름과 봄은 지나갔지만 여름을 맞지 못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적 결실의 자리에 못나갔거든. 4대 그걸 지나가지고 5대 산위에 올라가려면 5대에서 날아서 하늘 승천할 수 있는 것을 다 끊어 버렸거든. 5차원의 세계 6차원 5, 6, 7, 5에서부터 6, 7, 8, 9수까지 5, 6, 7, 8, 9까지는 아홉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섯 됩니다. 매디가 있으면 달라져요. 매디가 달라집니다. 여기 들어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무엇이 변하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손톱을 중심삼고 여섯 같아져요. 손톱 맞춤과 뿌리 맞춤과 요걸 맞춰가지고 요 가운데 맞춰가지고 같아.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야. 요렇게 되면 틀림없이 요거 사방이 돼요. 요거 고부려 때리거든. 내가 내려갔으니 아래에서 사흘 이것을 이렇게 안 되었어요.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엄지손가락이 손가락 대장 손톱대장이 이것이에요. 이것 닮았어. 발톱도 그래.
다섯 매디로 셋 넷 다섯 여섯 반. 여기서는 뭐이냐면 여섯 반 일곱 여섯 반이고 여기서 여섯에서 다섯이 여섯 반 되었으니 여섯 반이 일곱이 여덟 반 되어가지고 이것을 아홉, 요것이 아홉이야. 아홉, 열 되었으니 이것 중심삼고 열하나 열둘. 이렇게도 맞고 다 맞다. 둘이 다 화합통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요것 밖에 없어. 쌍까풀 만들면 이렇게 만들기는 힘든 거야. 하하 쉽구만. 남자 남자끼리 좋아할 때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기 전입니다. 알겠어요?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와 친구가 친구입니다. 친고 옛날에 아버지입니다.
고희 칠십이라는 것이 이 ‘고’ 자 써요. 옛날 아버지, 그거 알아요? 고구려는 70이 되면 70못 넘는다. 이런 말들이 한국에 동화가 신화된 말은 이런 원칙을 중심하고 시작했지 생각을 달리할 수 있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야. 고대 사람들이 그리워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고대 사람도 하나님 닮았기 얼마나 닮았을 것 같노. 없어졌다 있었다 우리는 없어졌다 있어졌다 무엇해? 그거 선생님도 모르겠다.
영통인도 내가 필요하면 통하고 필요치 않으면 안통하고. 요놈아! 요 놈은 벌써 생기기를 몸뚱이가 두 쪽으로 날개 아래 다 감춰있어, 몸뚱이. 발도 안보여. 고 놈이 이래도 빨라. 나는 게 갔다 왔다 빠르기 때문에 내손보다. 17분의 1도를 넘어서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사람 그들을 먹여 살려야 돼 그보다 뜨게 되어 있어. 다 본원적 먹이사슬이 나보다도 필요했구만. 내가 왜 싫다고 해?
남미에 가가지고 북극에 가가지고 나 뜯어 먹기 위한 파리 그 다음엔 두메소 소두메라든가 이것은 뛰어다니다 갑자기 뛰어넘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뛰어넘게 되면 파리는 날아가고 소두메도 핏줄을 가죽을 뚫어 날아가기 전에 이것이 가죽이 늘었다 줄었다 하기 때문에 박히면 빼지를 못해. 여기 아래는 물에 넣어놔서 물이 불었기 때문에 안 빠집니다. 그러니 고 시간에 죽는 거야. 넝쿨은 파리 뿌리도 살려줘야 된다구.
이야 얼마나 거기에 우리 여느 종자 땅을 살 수 있는 계약할 수 있는 걸 찾아갈 때 아이구 거기 가니 모기장 여기서 예전에 가져왔었어. 이래 꽉 줄였는데도 그게 주인 만나려고 위 동네 아래동네에 있는 친구들을 불러온다고 3시간 기다렸는데 그걸 쓰고 앉았는데 언제 옷 안에까지 들어갔어, 벌레가. 여기만 가려웠지 뒤로 들어갈 수 있고 이리 내려 들어갈 수 있거든. 그러니까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가렵지 않은 곳이 없어. 가려워서 긁다보니 뛸 수밖에 없어. 뛰다 아이고 기진맥진해가지고 기운 못 빠져가지고 가물었다 일어나는데도 모기가 붙었어. 아 왜? 피는 따뜻하거든 알겠어?
내가 40분 1시간 2시간 찬 피가 아니었기 때문에 깊은데 꽂고 사는 모기는 동물이 다 죽었으면 살아나라 하는 독소 반대 풀은 안살아 나는 거야. 그 독벌레가 물고 살아난 반대 진흙을 주술은 벌레들로 와서 잡아먹지만은 그런 벌레까지 와서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말라리아 병이야. 말라리아. 똥독을 말려가지고 말라리아. 이 동네 돌아다니면서 천지를.
그래 남미 살던 사람은 말라리아 어저께 여기 있던 누구야? 열세 번까지 네가 열세 번 이상 걸렸다고 그랬지? 이야기 한마디 하라니까 말라리아 매일 같이 하더라도 관계없어. 아프리카 사람 다 됐지. 아프리카 이야기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말보다 아프리카 이야기 하라면 신나지만 너 살던 과거 내용은 관심 없습니다. 자기 얼마냐면 형님한테 쫓겨나가지고 말라리아 저 아프리카 나오나 형님이 보내가지고 사람 없습니다. 쫓겨나서 사는 사람이 13년 동안 자기 살면서 친구 없고 아내도 못 구해가지고 형님이 와가지고 친구 삼기 위해서 형을 사랑할 수 있고 그래 형수도 있으니까 형수도 사랑하고 색시를 중심해가지고 똥똥한 아줌마, 지금 행복해요?「예, 아버님이 맺어주셨습니다.」
아버님 때문에 행복하게 되나 너 때문에. 아버님은 수수께끼의 왕초야. 아버님이 맺어 줬으면 죽을 사지를 보내도 아버님이 맺어준 사람과 같이 죽지요. 천국 갑니다. 간단해. 천국 가. 영계가가지고 내가 재교육 만들어. 우리 효진이가 그 교육 책임자가 되어 있습니다. 너희들 재차 기합 줘 가지고 발길로 차고 이놈의 자식 너 이런 것을 제일 싫어했지, 제일 좋아하라구. 좋은 거부터 보여주는 거야. 좋습니다. 열흘 갈 것이 1시간 하면 끝나. 천년을 일주일에 다 끝내요. 효진이 교육법은 워….
갈래?「예.」나하고 같이 가야 자꾸 늘지 야단이야. 내가 같이 나갈 텐데.「아버님, 배 준비를….」배 준비 어제 준비 그렇게 했다가 나 죽습니다. 도리어 안하는 것이 나아 이 쌍거야. 그거 몰랐어? 고기 낚시 밥도 안 준비 해 놓고 크고 작은 것 분별도 안했어. 가르쳐주지 않고 하나도 준비 안 했는데 갑자기 나가니까. 그래가지고 이상수가 염려해서 그들이 다 갑자기 나올게 그러면 아무 준비도 안 되겠어. 가는 거 바빠하지 마소. 생각나?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계획이 있다고 당장에 갈라니 당장에 곤란한 것이니까 그걸 방비해서 미리가려고 야단을 하지.
그런 태도는 난 싫어. 가야 되겠나, 안가야 되겠나? 선생님 앞에. 아 선생님이 가라는 이야기 인사말로 가지 말라고 인사를 안 받으려고 하는데 인사 어저께도 나 모르게 왜 가 이 자식아. 변소 간에도 왜가? 변소 간에 갈 때는 말이야, 코하고 이것이 두자가 넘으면 안 됩니다, 두자. 이러고 가라는 거야.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뻣뻣 눌러 서가지고 어디가? 변소요. 갔다 오라고 하는 나 아 가. 나 그렇기 때문에 오줌 쌀 것 똥 쌀 것 물이 안 밸 수 있는 팬티를 입고 다니는 거야. 팬티가 있어요.
80넘은 사람들은 그런 파는 상점에 있습니다. 내가 요전에 사길자를 가르쳐줬어. 사길자도 70이 넘었지 아마. 70가까이 되지?「80이 다 되어갑니다.」80이라도 내가 사는 팬티를 모르고 있어. 야이 바보야. 남자를 모르는 사람이 혼자 사니까 불쌍하지. 내가 있으면 다 그런 것 가르쳐 줘야 되는데. 옛날 호충이 40대 팬티를 선생님 찾아와가지고 그럴 때 음부가 선생님 보기 좋았겠나, 나빴겠나? 줄어들었겠나, 벌렸겠나?「줄어들었죠.」벌렸던 여자들이 왔다 선생님을 보면 줄어들어. 뒤에가 앉아. 생태적으로 알게 되어있어.
그러면서 선생님한테 입 맞추고 사랑해 달라고 손을 못 벌립니다. 자기 자신에 걸릴 수 있어? 너희들. 알면서도 필요하면 선생님 이야기 끝나면 나 주소 못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나주소 할 수 있나? 배워주게 되면 배운 대로 하지요. 그겁니다. 사랑에 대해 묻지 말라구. 엄마 아빠 사랑은 어떻게 해 하면 보여줄 수 있나? 나중에 배워도 안다. 답은 다 통일 되어 있는데 왜 서둘러.
자기가 바람피우고 곁다리 놀음하고 있어 다 물어볼 때 똑똑한 사람 그거 다 물어봐. 통일교회는 시집도 결혼도 안하고 약혼도 안하고 결혼하죠? 왜 약혼 안 해? 같이 살았어. 열여섯 살까지. 물어볼게 없어. 왜 엄마 아빠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좋다하면 조타하면 새를 타고 날아간다는 거야, 조타. 간단하지? 선생님이 해라하면 했지 안 할 수 없어. 해라면 함부로 하지 않아. 빨리 보고하라. 날아갈 수 있는 준비에 발이 어떻게 됐는지 다 알아. 가렵다 가려워.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 요리 내려갔다가 올라오니까 머리 깎아. 끝났다는 거야.
그러니 내 궁둥이 앉았더니 이것이 떨어지지 않으면 들을 사람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궁둥이가 안 떨어집니다. 궁둥이가 떨어지면 끝났다 이거야. 끝났다면 비행기가 기다리지? 내 궁둥이가 먼저 안 떨어져. 신기합니다. 내가 알래스카 가는데 벼락을 치는 떠났어도 비행기 탈 때 그렇더라도 내 가는 데는 내 발이 내릴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가리만큼 벼락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믿고 다니니 수십년 코디악을 찾아도 한번 도 쉬어 본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3시간 전부터 4시간 내 5시간 내는 반드시 맑아. 2시간 이내에 5시가 되어 맞추게 되면 해가나. 난 그렇게 알고 다니는데 왜 이렇게 잔소리가 많고 헛소리가 많아. 큰 일 납니다. 죽습니다. 죽는 것 봤나? 날짜 죽을 죽습니다. 안가면 병나서 죽습니다. 다해버려. 너희들도 그렇지 안가면 죽습니다. 죽음이 제일 무서운 거야.
안하면 사탄도 옆에 내가 안하면 지옥 간다. 지옥갈래, 죽을래? 죽기 전에는 지옥 가는 것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안가고. 그 단계 틀림없는 자리에서 안가면 죽습니다 까지 말하거든. 그래 난 못가 할 때는 못가는 반대 가야 돼. 요전에 먹고 좋아하던 것 끊어버려야 돼. 6개월 이내 바람피워 딴 생각했으면 병원에 진짜 그럼 안 죽어. 알았어?
바깥에서 죽었으니 안 죽어. 안 죽어 안을 살릴 사람이 나 밖에 없으니 안 죽지 죽지 않는다. 나는 말하면 병나서 죽는다고 알기위해 왔다가 안 죽는다 돌아가. 돌아가면 나아요. 안 사람이 낫습니다.
나도 길거리에 추수감사절 중요할 적에 반드시 일주일에 전에 사건이 많지만 그것은 백권사 거니까 백권사를 위약금을 내가 물었으면 안 사람이 나아요. 크리스마스 전에 이주일 이내에 그런 사건이 있으면 어디 불쌍했으면 지갑 있으면 천만 원 들어도 몽땅 꺼내줍니다. 바깥에 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숨 안 쉬고 쉽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는 숨 쉬어야 돼.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만 넘어갑니다. 해보니까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두 번 세 번 쉬어야 돼. 못 넘어가. 그 쉬면 다음에 말이 끊겨. 말하던 사람이 말이 끊기는 방법 병이 있습니다. 그 병 그것만 맞추면 풀어져요. 한의사. 한스런 한나라 ‘한(漢)’ 자지, 딴 자 아닙니다.
저 사람들 치료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너 앞에 명의 간판을 차고 와서 부탁하는 거야. 그 연구하라구. 기도하라구. 기도하면 가르쳐 줍니다.「예.」통하는 사람이 그렇게 안하고는 고맙게 받아들이는 직함 아니야. 그런 대응과 대처가 대처는 대양을 돕기 위한 존재지, 대처의 목적을 더할 수 있는 대응은 자체가 없어지는 거야. 얼마나 위험해.
그래 선생님 탑모델 나쁜 것을 의논 못 해. 듣지도 안 해. 모양새부터 춤 뱉어 버려. 발길로 차야 돼. 그런 사람이 너희들에 좋게 보이고 친구처럼 가까운 행동하는 얼마나 어려운 외도를 했나 그거야. 외도입니다. 정신세계가 실현을 했나. 그런 외도의 몸뚱이 셋이 몸뚱이 하자는 백배 천배 울어버린다.
그런 하나님 그런 남자가 있나 그런 자리를 한꺼번에 전부 다 하나의 천 가지 뜻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백만장자가 와서 지갑을 벌려도 내가 오는 거지새끼들 빼다가 자기 집에는 내가 거지가 돼도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빨리 지갑을 차에 넣으십시오. 없어집니다. 가르쳐주면서 도망가라는 이야기는 안한다구. 다릅니다.
조정순이하고 앉아 있는 시간 다릅니다. 왜 달라져?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조동호도 잘 알아. 조동호도 동생이 이 형이 저 구석이 있는 녀석이 올해 안가면 조동호도 자. 세 사람만 자게 되면 내가 떠나지 않으면 탕감을 내가 하지 않아. 그렇게 졸수 있는 일이 아니야. 내가 싫으니까 발과 허리가 빨리 이 방을 떠나 저 건너 방 할머니 할아버지 거기 가서 이야기하라 벗어라. 생활의 비밀 고개까지 다 가르쳐 줬어요. 뭐 알게 뭐있어.
영애야!「예, 아버님.」무슨 영애야? 최영애야, 문영애야, 박영애야? 문영애 되는 거야.「예, 아버님.」성을 갈수 있고 본까지 갈수 있는 것은 문 총재 특권입니다. 나 밖에 없습니다. 너희들도 잘못하면 종족 이름 파버린다 그러지? 어디로 갈 거야? 죽지 않으면 아버지 찾아 가는 거야, 통일교회.
전라도 사람이 죽지 못해서 통일교 다 들어오다가 통일교회 교수대에 집행하는 간수들이지. 그 사형수를 목을 자르는 것을 망나니라고 그러지, 이름이?「예, 망나니.」아이고 알긴 아네. 망나니 막 생겨났다 이 녀석아 이 자식아. 뭘 못났으면 잘 생긴 어머니 아버지 여기 안 왔으니 왜 그 이상 기술자가 없습니다. 한국의 망나니를 세계가 무서워했어요.
일본 사람들은 목을 치라면 잘라버리고 왕을 잡아다 잘라라 하면 잘랐다구요. 한국이 제일 독도입니다, 독도. 독도 해봐요.「독도.」외로운 섬 독도가 한국의 애국가가 되었어. 독도가 잠길 대로 잠기고 해날 때 달려갈 때 벌거벗고 빨랐고 옷을 입을까 얼굴만 내 놓고 바람이 불면 들어 가 자는 잤다 깼다 독도입니다. 독도가 문 선생 섬을 독도라고 그러는 거야.
통일교는 외로운 도의 세계의 교주야 독도입니다. 바람이 불고 남쪽 훈풍, 북서풍이 부는 것을 가려가지고 춘하추동 바람이 달라집니다. 동남풍이 불고 동쪽 동남풍 서북풍 원수입니다. 동남풍아 불어라 그러지? 형무소 가서는 동남풍 불어라는 노랫말은 반대입니다.
(산유화 노래 부르심)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지네) 세 번 째는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그 다음엔? (산에 산에 핀 꽃은 나 자신 혼자서 피어 있네.) 엄마 아빠도 없다는 거야. (산에서 사는) 자연을 노래하는데 한국은 가요가 이상 귀한 것이 없습니다.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나도 봄을 맞이해 여름에 새끼치고 가을 나도 새끼 치는 거야. 반대입니다. 가을 봄 여름 없이는 거꾸로 돼 없습니다. 꽃이 진다 핀다. 얼마나 그 뜻이 귀해.
너희들 그 뜻을 모르고 이야기 하니까 자다가 그 말하면 눈이 퍼뜩 뜨는 거야. 내가 밥을 안 먹었구만. 어 그럼 병난다.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었구만. 그 다음 가물어 때린다. 그럼 죽어. 죽을 길이 사흘날 보름이내에 온다는 겁니다. 보름이내에 죽습니다. 우리 동산에 있는 산천을 그런 의미에서 내가 부르고 좋아 했어요. 아하, 고향과 산천을 찾아가 연구하는 사람 나를 닮을 수 있는데 내가 고향가라고 소개할 수 없어. 나 객지에 들에 찾아가면 죽을 자리를 못 찾았어. 어떻게 고향 찾아가라고 나는 못 가르쳐줘.
그 거지 부부가 제일 불쌍한 부부 내가 키워주고 내가 장사해주고 돌아온 사람이야. 행랑방 내가 살던 툇마루 올라가 기도하라고 못 가르쳐 줘. 거기 가서 점심밥도 먹고 아침도 먹으면서 아버지 앞에 담판 짓기 위해 기도한 처음 닿은 곳을 알아도 못 가르쳐줘. 나 같이 살수 없으니까. 이제 다 끝났으니 한꺼번에 와라 그거야. 한꺼번에. 영계 육계 간 사람들 몇천년 전에 그리워했으니 함께 와라 데리고 와서 문 다 열어놓고 북소리 나버려서 천배 만배 큰 소리로 들리니 죽었던 사람도 살았던 사람도 몇천 번 죽었다 깼더라도 동물까지 깨어나는 거야.
그 노래 부를 수 있는 너희들 앞에 부르는 노래를 그 훈련입니다. 아무개 노래 양창식이는 구름도 넘고 넘는 무슨 노래 제목이 뭐예요?「고향무정입니다.」애향 고향 잃은 사람 애향 찾아와. 그 다음에 황선조가 좋아하는 노래가 뭐예요?「허공.」허공,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 허공을 떠돌았어. 영‧미의 이름 가지고 갈 곳을 모르고 허덕이는 세월을 그 아내가 13년 동안 할 때 친구에게 하늘의 비밀을 주고 훈련 이 자식들 미워서 아버지 어머니서부터 형제들이 자기 아들들은 틀렸다. 왜? 아버지 형제가 이렇게 나쁘다니 그 아들딸도 믿지 말라구. 다 같은 아들의 친구니 그 친구도 황선조도 그런 녀석이라구.
황선조 이순신의 장군의 피가 있는 것이 뒤에 바라보면 뒤에 이름 뭐야? 호로나 전기에 있어서의 호로나 빛이야. 빛이 보여. 앞에도 안보이고 뒤 꼭대기 먼데 따라다니고. 아 내가 잘 못했구만. 왜 이 사람을 13년 지금까지 남미에 와가지고 데리고 올라고 그러는데 전부가 반대하는 거야.
그 죄가 아 선생님의 생일날 술도 먹었습니다. 잔칫날 술도 먹었습니다. 잔칫날 술도 먹고 춤도 추고 노래했습니다. 춤을 추는 자기 아버지들이 노래하는 생일날 노래 그 아버지를 동참시키기 위해서 아버지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다니 아버지 좋아하던 노래를 그 아들이 좋아서 부르니 너도 아버지가 찾아오게 노래해라. 배운 애향가 유행하는 노래를 아버지 몇 대조가 배워가지고 땅을 숭배하고 있는 그 노래 유행가. 요즘엔 말이야, 명곡 작곡한 혼합노래를 나한테 부르라구. 음도 박자도 안 맞아. 내가 달라졌어.
산중에 새들끼리 싸우는 노래가 하나는 좋아서 싸우고 있는데 새끼들은 울고 있어. 박수치면서 왼손은 노래해야 되고 왼손은 노래하면서 바른손이 춤을 춰야 돼. 거꾸로 되어 있어. 너 조상들이 울고 있으니 조상한테 얼마나 좋아하겠나. 부모님 앞에서 노래하니 콧노래 부르네.
유정옥이 좋아하는 무슨 노래 좋아해?「백마는 가자 울고.」언제든지 백마가 가자 할지 고향 떠나 버렸어. 주막집도 옛날에 주막집이 술판 기생년 뚜쟁이들이 주막집에 사는 십배 이상 백배 이상 짜먹었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가는 길에 백마가 울고 막혔어. 아 그런 천년만년 몸 팔이 하고 술집 노릇하던 그 주막 나그네 찾아가는 집이 나그네 집이 애국자를 팔아먹고 애국자 원수를 그들이 부부가 되어서 주막집을 하고 있는 거야. 아버지나 어머니가 전부 다 원수를 갚기 위한 것이 찾아갔다 죽을 터인데
백마야 한번 불러보지. 그런 거 생각하면서 불러보라구. 그런 노래를 부르라면 내가 어떻게 헤엄 쳐 나갈 수 있는 연구, 네가 느끼는 천 번의 갈림길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는 물은 둥둥 뜨는 거야. 가벼운 물은. 기름은 뜨는 거야. 나는 기름 위에 있거든 무거운 것은 가라앉으니 높으면 높을수록 높은 것이 새로운 유행가의 벽을 깨뜨려 버려야 되겠기 때문에 어허둥둥 내 사랑이 아니야.
내 환난과 둘을 거쳐 자리를 못 잡게 하는 자리에 내가 갔어도 박자 맞추고 나는 거기서 헤엄쳐 나갈 길을 아니까 한번 실현을 해보자. 백번 실현할 때 떠가지고 떠오르는 자리에 서게 될 때 나는 날아가. 그것이 힘찼고 나도 지금 그런 도의 길을 끝 안냈다는 거야. 그래 너희들 통해서 너희들의 눈물을 내 마음에 이 담이 무너지는 거야. 아 저와 같은 아기들은 내가 아들이 없고 친구가 없는데 동생이 없는데 아들을 삼을 수 있는 희망과 동생 친척의 친족 삼을 수 있는 가망성 있구만.
자꾸 노래할 때 그 노래를 되풀이 하고 떠날 때 그 노래를 하면서도 그 노래를 부리지 않을 수 없는 그 나그네의 행각의 노정을 몇천년 걷고 하나님이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됐고 그걸 알았어. 불러 봐요.「예.」선생님 째까닥 들이 맞지. (유정옥 회장 노래부름) 내 신세 어떻게 그렇게 맞췄나 이거야. 얼마나 기가 막힌 어머니 아버지 타관살이야. 아무 거지도 쉴 수 있는 타향이 타향 찾아가야 돼. 생각해 보라구. 지금도 그래. 울지 말라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다 버리고 왔어. 못 돌아가.
너도 웃으며 날 따라오라 그 말 아니야. 너도 웃으며 나 따라오라 결론은 간단해. 너도 그런 노래는 웃으며 나 따라오라는데 왜 안 따라오고 다 싫어하고 다 도망가? 끝까지 못가고 왜 도망가려고 해? 다 그 패들이야. 그러니 누굴 믿어. 다 털라. 다 털라. 다 벗고 벌거숭이 뼈 속에 있던 아버지의 정자가 그립다. 뼈 속에 있던 어머니의 정자가 내게는 없구만. 아버지를 잊어 버렸어. 뼈 속에 있던 아버지의 정자가 바로 어머니 정자를 잃어버렸어. 부모의 정자 없습니다. 형제의 정자 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듣게 될 때에 도망가고 싶지만 눈물 흘리면서 기다리지 않을 수 없는 신세 이것을 벗어나지 않으면 갈 길이 없는 문 총재의 안타까움 이제부터 너희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실적이 싹틀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사연도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노래를 끝날 때마다 불러놓고 어머니까지 불러놓고 어머니 얼마나 싫다고 해. 여기 일본사람들이 올 때 어머니 노래할 때 어머니가 제일 싫은 거야, 일본나라. 원수같이 대해야 할 텐데 친구같이 나 못합니다. 표정을 두고 볼 때 기가찬 바로 저 돌아올 때 어머니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위로할까 위로할 말이 없어.
여기서 좋다는 것 여기서 좋아하는 것 내가 다 구해 대주는 다 싫다고 했어. 무엇가지고 어머니 좋아할 수 있는 가지고 내가 무엇보다 좋아해야 좋아하지. 얼마나 수십년 걸렸습니다. 30년 이상 걸렸습니다. 43년을 넘기면 안돼요. 7수를 넘기면 안돼요. 그 시일이 다가오는 D-Day를 1년 3,4개월 넘던 아버님에 마음동산의 자리가 어디에 또 있겠나 생각해보라구요. 어디로 갈까? 알아보라구. 없어 너희들은 몰라.
너희들 떠나면 찾아갈 길 멀고 먼 못사는 사람 아프리카에서 뒷면에서 쫓겨난 섬이 있는데 마다가스카르토 거기 가서 내가 벌어먹을 수 있게 될 때 대접받을 수 있는 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마다가스 빌려가지고 또 기다리는 거야. 마다가스도 도가 그래요. 거기 가가지고 동서남북에 벼랑 벽이 하늘나라 보좌가 옛날에 비추던 것이 이제는 보좌 자리도 몰라. 거기 가서 또 기도해야 할 텐데 거기는 무슨 일이냐면 말이야, 무슨 일이냐면 원숭이 내가 원숭이띠야.
원숭이띠도 내가 특별히 동정 안 해도 여기 훈독해야 하는 정원주가 원숭이 띠입니다. 어머니는 뭐냐 양띠야. 양띠는 도망가는 원숭이를 타고 가야 할 텐데 타고 자기 집이 있어서 타나 내려가지고 나를 타고 용 될 수 있는 용을 타지만 원수를 타고 가지만 나는 뱀 방에 잘 수 있지만 용은 우리 방에 못 들어가니 평상입니다, 평상이라고 해요. 높은 문턱 아래 높은 대위에 평상에 거기서 자지 않고 나를 알아주는 허깨비라도 있으면 친구하고 싶은 마음이야.
날아가는 박쥐까지도 나 잡아먹으러 박쥐야 너 나 잡아먹어. 날 잡아먹어도 나는 먹이를 잡아먹고 박쥐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그것도 먹지만 썩어서 썩다 남은 구덩이에 붙어 있는 큰 나무 틈에 붙어 있고 죽다 남은 무덤 뒤에 숨은 여우가 닭들이 좋아할 수 있는 닭은 죽은 뱀 아기까지 안고 품고 있는 뱀 보면 틀림없이 잡아먹습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돌아다니면서 눈뜨고 있을지 모르지만 눈이 있게 되면 눈을 빼버리고 입만 삼켜버리면 아무리 커도 잡아먹어요.
이야, 그래 12시 3시까지 사탄은 그 일을 해. 3시 12시 전에는 선생님이 다 물리칠 수 있지만 그 전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를 생각하는 날에는 반드시 다리가 어디가 옷에 걸린다는 거야. 못 죽였네, 이 자식아. 네가 나를 못살게 하던 그것 전부 직고하고 잘못했다는 빌기 전에 못가. 비는 날에는 내 족속이지. 예 답하는 거야. 형무소 들어가면 생명을 지난 싸움인데 생명을 세 번 양보하면 네 번째는 동족의 동서남북이 와서 날 인정하니까 네 번째 부터 동서남까지 오면 동이 자동적으로 왕초가 되기 때문에 해방되는 거야.
역사의 끝 날에는 나이지리아 지나가가지고 라스베이거스 아무리 나쁘더라도 라스베이거스가 내가 남을 수 있는 최후의 고향이니 거기에 남을 수 있는 조건도 없게끔 청산 짓기를 원해. 너희들 나이지리아 갔던 사람들이 문제 생기니 아이구, 전부 다 몸 도사려가지고 어머니하고 미미상도 그 자체에 나와 가까운 사람도 여기에 저 멀리 떠나십시오. 나 벌써 알았어.
반드시 내 가는 데는 3년 4년만 넘어서면 2년 3개월 되면 반드시 나타나. 여기도 그럴 때 되었으니 2년 스물 이팔청춘이 다했으니 스물셋에 왔다가 5년간 5년 만에 이팔청춘이 복이 있다고 노래했으니 너는 알지. 무슨 고통이 있고 이팔청춘의 자리를 맞아가지고 내 아들딸이 침범 고향을 버리고 아내를 버리고 몇 5년을 떠나서라도 이팔청춘의 삼 구 이십칠(3⨉9=27)이야. 27세 넘어서 이팔청춘 내일을 넘겨야 되는 거야. 그 때 모든 판결입니다.
이팔청춘 그냥 안 살았어. 하나의 내심에 몸으로 몸과 같이 하나님의 생각 즉각 알아. 갈려면 마음이 슬퍼져. 팔다리가 힘을 못내. 갈길 잃었으면 멀리서부터 전구 줄이 이 무슨 줄이 나를 끌어 당겨. 그런 안내하는 줄을 내가 모른다 할 수 없고 없다할 수 있는 나는 지켜나가지만 너희들은 못해. 천년만년 지나도 못했으니 수천 대에서 못했으니 너희들이 하라고 명령안 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나를 찾을 때 소년 때 열두 살 전에 만나서는 스물 귓속말로서 20대는 내말대로 살아라. 형의 자리에서 가르치는 거야. 에덴에 있어서의 형님들이 아벨을 사랑하는 것을 못 가르쳤어. 열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하나 열세 살까지는 받들어 설 때에 마음속에 제물 바친 결과 야곱은 피나는 제물, 전통의 역사의 이스라엘 구약시대 그것 알았다구. 여자를 잡아서 제사 드렸고 쫓겨나서 제물 된 아들을 잡아가지고 3대에 쫓겨난 아기를 잡아 죽일 수 있는 주인이 있어. 나는 못 죽여.
동네방네 수십년 전에 내려온 전통을 막기 위함인데 봄이 되면 무얼 들고 무기 창에 모이냐면 말이야. 용수철 강한 용수철이야. 우리가 이름이 형님이 용수거든. 용수철 위에 용명의 기술까지 하면 천하가 이길 자가 없다. 우리 셋째 이름이 용관이야. 동생이 나 때문에 형님과 나 때문에 여덟 살 때 갔구만. 지금도 그게 한입니다. 나는 그 고개를 넘어야 돼. 너희들 상대할 누가 나보다 필요 없어. 내가 동생을 사랑하고 누이동생을 사랑했지만 맨 막내인 그 누이동생이 갔으니 누이동생을 만나는 기쁨 가운데 동생이 죽은 하늘같은 형의 핍박은 동생 지옥을 없애 버려야 돼.
아벨의 천국을 천국 지옥에 밤이나 낮이나 그 날을 찾아다닌 것이 선생님의 소원성취의 무도장이야 무도장. 그 수많은 무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법과 하나의 가르침을 들어서 절대복종 할 수 있는 무를 만들어야만 아버님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합니다. 그 가운데서 저 형진이가 놀라운 것이 천복함을 만들었어. 나는 천복궁을 만드는데 열쇠가 없어, 함이야. 아, 함에는 세계 72개국의 모든 사람이 자동적으로 항복해야 함의 열쇠를 내가 내줄텐데. 그 52개 영국의 10배 될 수 있는 8백 이상의 8천 이상의 8억 이상의 80억 이상의 이기고 굴복시킬 수 있는 근본 해원의 원리의 보고입니다.
아담 해와도 원리의 복음 이렇게 하나님도 받는 원리의 복음 너희들은 그 기쁨을 느낄 수 있는데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모르면 안 돼. 알고 기쁨을 느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까 말한 난춘이 말 난춘이 말은 내가 너희들 안 말해야 돼. 용명이 용이 천상에 보좌의 자리에 대왕마마가 되기 위해서는 여의주를 찾아서 목에 걸고 받들고 나가 받들고 가야 되는 것을 내가 알아요.
사랑하는 아내의 젖보다도 아기 먹는 젖보다도 더 귀한 것을 받들고 가야 할 그게 뭐이냐 숫처녀 열일곱 살 전에 어머니의 음부였다 그거야. 알겠어요? 그 꿈을 이루어지게 만드는 건 네 책임이야. 남편이 큰 소리 말고 길러가야 된다. 숙명적인 과제의 낚시에 걸려 있는 내 이 입에 걸려 있고 동서남북에 다섯줄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까지 천국 가는 길까지 막혔어. 열두 고개야. 열두 고개를 해석해야 돼. 전부 다 생김새가 여자 남자의 모든 것을 해명하고….
아까 뭐야? 나는 무엇을 잡아먹고?「금시조.」아니야, 무엇을 잡아먹어?「용이 해태를 잡아먹고….」용이 해태야.「용은 금시조가 잡아먹고.」용명이는 해태, 해태의 비결과 금시조의 비결은 왕에 사는 용마루에 있기 때문에 한국의 궁전에는 용이 있긴 있는데 용마루가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비원에 왕님이 사는 데는 처마 끝이 이걸 늘리지 않았어요. 없습니다. 그것 단장하지요. 기둥에 대한 칠은 나온 끝도 기와도 흰 빛으로 감싸가지고 이 보면 통나무 흰빛같이 보여야지 턱이 있으면 안 돼. 벌레가 구녕을 뚫고 구녕이 있으면 새가 둥지 틀어요. 내가 큰 교회 들어가면 용마루가 없게끔 기둥도 용마루 가지를 기둥삼아 만든 교회가 어디 있나? 기둥이 달라. 다릅니다 전부 다. 용마루 새끼들이 아니야. 나는 용마루 새끼들을 키워가지고 기둥은 열네 칸을 24장을 열네 칸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넘어가던 천년 대궁전 코너스톤도 없습니다.
기둥 그대로 위에 억만세 누가 사람으로 가장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 더 미묘를 느낄 수 있는 인간 놀음이요 광대놀음이라고 하지. 광대는 ‘빛 광(光)’ 중에 혈대가 없어 없습니다. 어머니가 없습니다. 광대놀음 해봐요.「광대놀음.」광대놀음이 뭐야? 어, 10리길을 보이지 않는 나일론 길을 타고 나가요. 아담 해와 그렇게 사는 겁니다. 타락 후에. 보여도 마음대로 못갑니다. 부채를 듣고 균형을 취하는 제3영물이 아담이 광대 노릇 하더라도 그거 없습니다. 상대 없더라도 하나님이 가서 날아가서 지지배배 부를 수도 있습니다. 공중에 광대들이 상대 없이는 날수도 없고 뛰어 내릴 수도 없는 것 그것 알아요? 광대놀음을 좋아해서 구경 가지만 광대 새끼는 못되게 하는 거야. 바람피우고 좋은 것 따라가지만. 그게 한국의 전통입니다. 딱 맞아.
영계의 실상을 알면 영계 돌아봐도 그런 사람들은 없어. 내 뒤에 천년 후에 사람이 내 눈에 돌아다니는 게 보여. 저런 사람은 몇천년 후에 문 총재를 따라가는 몇만년 후에 따라가는 까마득하게 보이지 않는 몇억만년 저 인류의 네 후손이 있는데 따라간 사람 돌아서게 될 때에 당신의 면면으로서 돌이켜 놓고 나중에 돌아서야 됩니다. 제일 어렵고 제일 나쁘고 제일 못쓸 곳을 찾아. 이게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거지들의 고향 땅입니다.
베가스는 베가 라스라는 것은 라지를 복수로 라스입니다. long long kingdom입니다. kingdom 영국의 무슨 long long kingdom 템스 강이야, 템스 강. 템스 강의 좌우편에 이 모든 전부가 뭣인지 알아요? 옛날에는 기생집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러던 지금에는 6년 전에 갈 때는 길 가에 나서면 선생님의 눈에 띄는 것이 여자라는 사람이 가면 가다가 내가 가는 줄 알고 언제 정복을 입고 나와서 서있다는 것을 모르고 줄로 서가지고 아줌마 떼거리 조금 가게 되면 60대 떼거리 70대 떼거리 80대 떼거리 90대 떼거리들이 90 떼거리 넘는 사람들이 얼마 안 돼. 백골이 넘는 사람이 적지 않아요.
뭐야 뭐야? 넌 어디 있다 나타나 들어왔다 앉아가?「이번에 독지가들 교육 때문에 좀 준비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뭣이 누구?「아버님이 코디악에서 늦게 오시는 바람에 이튿날 온 50명의 일본에서 온 독지가를 독지가라고 하면 대책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충효가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일 칠팔절 참석을 하기 위해서 먼저 아버님을 뵙고 사실은 관광을 가야 되는데 관광을 먼저 갔다가 오늘 일찍 돌아와 가지고 오늘 오후 4시부터….」 어디 사람들이야?「예.」우리 일본에….」일본사람 못 만나.「일본에 있는 50명의 독지가들입니다. 내일 칠팔절 행사 참석 하려고요.」여기 지나간 사람이야, 안 지나간 사람이야?「안지나 간 사람입니다. 이제….」못와.「내일 아침 못 와요?」 못 와. 대행사가 지금 그 행사야.
배가 나올 18일 될 수 있는 날 정월 8일 못 지내. 8월 8일 못 지내는데 16일까지 오라는데 못 온다고 했기 때문에 18일쯤 했는데 양창식이 18일도 못 옵니다. 20일이야. 20일을 나는 경계선을 못 가는데 어저께 돌아올 때 경계선 넘지 못했으니 말도 못하고 낑낑 앉아 가지고 아침 내려가지고 오늘의 훈독회 말씀이 무엇이야?「추수의 주인입니다.」추수의 주인이야. 내가 밝혀야지. 오늘 그래서 이 말이 시작되었습니다. 너희들은 내 말을 듣는 사람 아니면 안 돼.
「아버님, 오늘 교육시켜가지고 내일 보내겠습니다.」어, 그 사람들 20일로 가만 보니까 연장했구만, 양창식이가.「아니죠. 그 사람들은 투어 팀이라니까요. 독지가를….」며칠 날 와?「벌써 3일전에 와가지고 아버님을 뵐 수 없어서 타이밍이 안 맞으니까 먼저 관광을 하고 오늘 저한테 교육을 받고 내일 아침에 아버님 뵙고 오후에는 떠나는 거예요.」떠나게 되면 20일 대회는….「그거는 20일 날은 일본에서 80명이 또 옵니다.」그거 다 한 패야.
「아니요, 그 사람들은….」보라구. 여기 오기 위해서는 여행을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야.「아니죠. 아버님 독지가들은….」독지가라면 여기 와서 실체논리 이 사람 강연을 듣고 나야 나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아버님 독지가 프로그램이 오늘 그렇게 조치하시면 중단되는 수밖에 없습니다.」중단되더라도 나는 못 만납니다. 일본의 나라를 없애버려요 나는. 독지가가 어디 있어? 에덴동산에 독지가가 있었나?「아니요, 없었는데요.」야야야 송영석이가 있었어? 송영석이도 없습니다. 송영철이도 없습니다. 송영천이라고 지었어.
없기 때문에 하늘 밖에 남아질 것이 이름 다 갈아줬는데 너한테 물어봐가지고 나한테 일주일 70년 700년 공을 들인 여자인데 신부 보조 요하는 여인들이 나서서 나한테 나를 사모하니까 오라고 그랬습니다. 목걸이 반지 귀걸이 반지 이것 다 꽃반지 수많은 역사 은반지 금반지 다 가르쳐 줬어요. 신랑을 어떻게 맞으려 하는데 너는 어머니도 모르잖아. 어머니 있어?「없습니다, 어머님이 어머니죠.」이 어머니는 네 엄마도 아닙니다. 넘을 것을 못 넘어서.
「저는 어머니가 없는 사람입니다. 아버님.」어머니가 없는 사람이 아버지도 없지.「그러니까….」누나도 없어.「아버님 어머님을 아버님 어머니로 삼아서 살아야죠.」형님도 없어. 여기에 한 사람 알고 보니까 송영석이를 제일 귀하게 쓰는데 제일 불쌍하게 돼, 불쌍해.「불쌍한 사람이죠.」불쌍하니까 무슨 자서전 내가 하라는 내 자서전 끝나기 전에 너란 놈이 나타나가지고 무슨 자서전 대신 뭐야? 자기「정예부대.」자서전이니 무슨 부대?「정예부대.」 자서전을 썼지, 그 다음에 뭐야? 부모 자손….
「자서전하고 이제 남미에서 계신 남미와 참부모라고 아버님이 ….」그거 뭐야? 부모야. 부자지 관계야. 그 다음에 뭐야? 둘 다 썼다며?「예, 썼어요.」이제 나온다며?「예.」그 제목이 뭐이라구?「이제 그건 충효록이라는 건데요. 아버님하고 효도하면서 갔던 것을 기록한 거예요.」그건 언제야 그게?「그건 앞으로 나와요, 내년도에.」나와야 되는 거야.「지금 쓰고 있어요.」아버님의 태어나던 본래의 하나님의 정자의 조상의 자리와 난자의 조상의 자리에 가서 그 일을 내가 그 일을 썼다가는 백발백중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그러면 그거는….」나도 그건 쓰지 못하고 있는데.「남미와 참부모는 아버님 거니까 그거 한번 내놓고 그 나머지는….」알 수 있지. 아들딸이 돼. 너희들이 그것도 싫어하는지 몰라.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부모도 없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자기 중심삼은 가정이 어떻게 전도를 같이 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겼다간 천벌을 받는 악마의 악마를 데려다가 기르는 아버지가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강원도에 사범대학 졸업해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이름난 사람이 누구던가?「황환채, 이월성.」누구야?「강원도 유명하면 이재석.」누구든가 그 다음엔 원리말씀을「유광렬.」원리말씀을 시정하고 통일세계를 정자부터 기록을 시작한 사람이 누구예요?「유광렬.」‘유’ 자 ‘버들 유(柳)’ 자 광렬이라는 있을 수 없어요. ‘열’ 자는 열사 가운데 빛을 발하는 화냥년 자식입니다.
그 밑에 강원도가 쫓겨 가 살다가 맨 벽지에 가가지고 절들이 정성들이는 것 봐가지고 나도 주인 될 수 있는 환경 여부를 채려 주었다. 와가지고 통일교 듣고 나서는 머리를 깎았어. 내가 깎으랬어. 이 자식아 내가 알았으면 머리 깎아. 어머니 아버지 강원도 사람이 머리 길러가지고 히피 이피됐던 사람이 원리말씀 끝난 다음에 머리 깎아 하니까 그 자리에 즉석 깎았어.
그 녀석이 서울대 사범대를 쳐. 너 무엇을 공부 했냐 그거야. 일본말을 공부 했나, 영어를 공부했나, 한국어를…. 한국어는 일본이 싫어해서 못했습니다. 미국도 싫어하니까 못했습니다. 일본말 공부를 지금도 일본 정자를 알려면 왕에게 기억할 수 있는 일본 문자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문도 알리만큼 알아야 되고 국어는 한문의 70퍼센트 80퍼센트 닮아갑니다. 발음 전부 비슷해요. 그 뒤에 따라 일본이 이름도 순천하면 춘텐이지, 이건 순천이야. 일본은 춘천해가지고 순천이라고 하지 춘텐 순천을 그렇게 발음해야 하는 거야. 순천이 아니고 제이 발음해야 돼.
그래 공중에 뜬 혀를 울러 매야 돼. 혀를 볼 적에는 일본나라 바로 못합니다. 혀 앞을 서게 여자가 삼분지 일 혀를 쓰지, 그 안하면 못써. 혀를 닿을 수 있는 이 통 뭐야 여기에 못 묻는다는 요 자리야. 묻히고 자야지 잘 때는 자는 것이 다르잖아. 혓발이 말려 올라가지고 위에다 숨을 대고 사는 남자가 없다는 거야. 나 거 알아봤어. 그렇대. 바른 입술 아랫입술 맞추려면 그 주인의 허락을 맡아야 돼. 하나님도 바른 입술 아랫입술 못 맞춰 봤는데 혓발을 어떻게 빠나? 키스 못한다구.
키스하려면 이빨 사이에 나오는 혓발이 색시의 아랫입술하고 윗입술을 빨아가지고 맛을 보게 될 때 맛대로 차차 대로 들어나야 된다 이거야. 맛이 순수하고 순박하고 ‘순’ 자 다 적으라 이거야. 순결하다 할 때 혓발로 그러는데 에에에 세 번 까지 해봐도 싫지 않아. 순박 순결 순혈 순혈이 있다고 얘기 했다는 거야. 아 그러니까 내 머리 입술도 그렇고 내 머리도 다 눈이 움직이든가 향기에 움직이든가 입에 마시는 핏줄 따라가서 넘어갈 수 있고 넘어갔다 오더라도 다 넘어 다닐 수 있어. 척척 말이 맞춰서 묻고 답한다구. 배워가지고 하지 말라는 거야.
공맹지도의 종교를 믿게 되면 예수라든가 공자님이 내려와서 석가모니 말하던 그 때 말을 써가지고 배운 세계 비판하지 말라 그거야. 한글에도 다 있다 예언서가 있고 다 있습니다. 내가 쓴 다 있어. 그렇게 발전했던 모양이야. 그거 타락 전에 그랬던 것 타락 후부터 가려져 버렸어.
아이구, 먹을 것 갖다 놨나? 좀 먹어라.「예.」먹어도 괜찮아. 먹어.「아버님, 된장국이 좀 식은 것 같습니다.」된장국 먹으라고 밥은 먹지 않구. 농어라든가 여기 모든 것 전부 다 여기 밥은 나중에 생긴 겁니다. 12시 지났나?「2시입니다.」그러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는 거야. 1시 15분 되면 나도 배가고프고 일어서고 싶은데 왜 이리 가만있나 내가 다 보니까 다 갖다 놨어요. 농어 야 이거….「아버님, 조금 당겨 드릴까요? 앞으로」누가 그걸 땡기래, 이 쌍것들이.「여쭤봤습니다.」여쭐 사람도 없어 에덴동산에는.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밖에 없는데 땡겨드릴까요 시중해도 없어. 왜 그렇게 월권행동 해?
시중을 들면 내가 벌거벗은 목욕탕 들어와서 미리 들어와서 씻어주러 들어와 앉아 있습니다. 이거 까지 갑니다. 나 비로소 일생을 비로소 요 7개월 전부터 내 몸을 맡겨서 닦게 했어. 물어 보라구. 내 7개월 전부터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쌍년들이 바람피다 그 좋은 방에서 사랑하다 그 때를 몸뚱이를 씻기 위해 부처끼리 앉아가지고 부글부글 했는데 온수탕과 같이 이래가지고 취해가지고 때가져가지고 좋아하다 잠자다 둘이 거기서 자고 나서 죽지 않을수가요. 목욕탕 찾아가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알기에도 아들딸 색시 죽여가지고 혼자 사는 사람 지금도 있어요. 나 그런 사람들 앞에 내 무르팍도 안 보였어. 내 발도 못 건드립니다. 손은 못 건드립니다.
우리 어머니 이모 큰 고모 고모 될 수 있는 사람은 오게 되면 고모님 내 아래 다리 좀 숏 팬티 있지? 그 때도 숏 팬티를 입어. 요 아래를 그 외는 건들지 말고 어려울 때는 때도 밀고 그 위에는 비밀창고입니다. 선생님이 그 중요한 것이 어떤 것 되었는지 몰라. 털이 났는지 안 났는지 비밀입니다. 그 털을 볼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내 아내와 내 젖 먹으면서 낳던 아들딸 되겠어.
아들딸은 나와 같이 다 보고 그 털 가운데 젖만 나오면 젖을 빨아먹어요. 어머니도 먼데는 털이 하나 둘 이렇게 납니다, 솜털이. 내가 여기 한자가 넘는 솜털 봤지요.「예.」지금도 여기 있을 거야. 이게 떨어져 없으면 큰일인데 내가 돌아가는데.「그거 있습니다.」있어? 있나, 없나?「약간 위쪽에 있습니다.」위쪽에 있지. 어이쿠 있구만. 얼마나 커요, 여기 이마만큼. 아직까지 끝이 보이지요?「예.」끝이 보여요.「보입니다.」나도 끝이 보여요.
이게 10센티미터 넘습니다. 10센티미터 넘어서 11층 경계를 넘었다 없어졌다 자다 깨다하면 그것이 넘었다 일어났다 볼수록 국경너머를 바라봐요. 오산집 조금눈이. 주먹 오면 성이 다 무너지고 뭘 하던 맨 처음 무엇이 나타나고 전부 나타나면 내가 도망가야 돼. 악 소리를 듣고 이런 사람은 내 일생의 한때도 만날 수 없는 것이 나타났어.
13단계 요전 연속 완성인데 연관성 없는 7단계 나타난 대장이라는 사람이 험악스러운데 나는 7단계 대장인 너는 내말을 들어야 한다. 뒤를 바라보는 끈이 없어. 일곱 단계를 벗어난 암흑의 손자입니까, 아들입니까? 그 아무개 물어보면 그 이름이 모릅니다. 이 자식아 정치에 발표하기 전에 도망가. 발표하면 잡아다 죽입니다. 도망가.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세 번 말하기 전에 입 다물어 주면 좋겠어. 세 번 말하면 죽습니다. 거기서 없어져야 돼.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 장난거리하는 모든 게 다 거짓이었어. 내 다 알지.
여기에 김원근이라는 사람도 20년 라스베이거스에 교회가 있다는 보고를 못 들었어. 와보니 박원근을 데리고 왔는데 김원근이가 나타났어. 여기 올 때 이 사람 위해서 서 있는 사람이 여기 교회장이 있습니다. 이름이 박원근이가 아니고 김원근입니다. 당장에 인사조치 했어. 그렇게 인사조치 했지? 알자마자 그저께 세웠어. 김원근이가 박원근이하고. 이녀석은 김원근이가 박원근이는 멀어. 찾게 되면 김원근이 찾아가지고 무슨 이 주변의 이야기 강에 대한 라스베이거스 저 앞을 내세우지만 여기에 말을 통하니 내세우고 변호사도 변호사 필요 없고 써 먹으려고 써 먹었다 다 망해요.
내가 얼른 인사조치 했기 때문에 김원근이 박원근이 이외 자기 직속부하로 뒤집어 지니까 쫓겨납니다. 쫓겨날 때까지는 내가 김원근이 불러 세우지 않았어요. 돈을 노려도 한 푼도 요 전전번에 와서 내가 5천 달러짜리 한번 나눠주고 그거 생각나요?「예.」얼마나 됐나?「마린에서 후버댐에서 떠나실 때에 새로운 배타시고 그날 주셨습니다.」달라져요. 단계적으로.
요즘에는 너 라스베이거스 레이크「레이크 라스베이거스입니다.」거기 가라고 제일 라스베이거스 주변에 제일 가까운 냄새 나고 냄새나는 것을 주목했던 그런 곳에 가서 네 전도지로서 네가 사랑하는 곳 이상이라는 것이 레이크 이 전시장 짓는데 1200개 짓다가 못 짓는 일본나라에 양도해야 할 지역이 생겼으니 화산 도망가서는 전부 다 뭐예요? 한일 터널의 너머에 섬이 무슨 섬?「대마도 섬.」대마도가 한국 나라요, 일본나라요?「원래는 한국….」아니 지금 말이야.「지금은 일본.」대마도야 이름이 대마도.
옛날에 한국 때는 그것이 제주도 아래고 부산 제주도 아래고 부산인가?「예.」아래 돼 있는데 그 나라 있는 지금 지정학자들은 한반도에 정자도라고 해 정자. 맏아들 섬이라고 그러는데 맏아들 위해서는 뭐야 제주도. 백제 나라의 휘하에 있습니다. 백번 이상 왔다갔다하는 노력을 하지 않고는 제주도에 가서의 운명 판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대리자가 못합니다.
제주도가 뭐 벌어먹던 생 죽여가지고 도중에 급살 맞던 벼락 맞든가 도중에 쫓겨 가다가 가두에서 숨어서 밥을 못 얻어먹고 굶어 죽는 사람은 말을 하지만 보호를 받아가지고 그곳에 살아난 사람이 없습니다. 제주도라는 형 받아 가지고 정부에 간 사람들이야. 거기 이름난 사람이 문 씨라고….「금난 문씨 왕국이 있습니다, 대마도가.」알긴 아누만. 그게 무슨 나라? 그 나라를 뭐이라고 그래? 한국의 역사가 아득한 나라야 우리 고향이 뭐이라구? 그거 다 몰라도 괜찮아. 알라고 노력하지 마라. 내가 다 지내오고 제사도 다 지내왔어. 잊어버려도 괜찮아. 날 따라서 잊어 버려도 괜찮습니다.
제주도 내가 얼마나 맨발벗고 몇 년을 다녔는지 알아요? 더우면 복지 가야지. 산복지가 제주도로 가가지고는 말발굽부터 매야 돼. 야 복지기라도 여자들이 와서 빤스만 입어야 되거든. 거기 갈려면 말이야, 나는 이걸 뭐이라 그러나? 브라자. 왜 브라자가 있어? 형제끼리는 아담 해와가 같이 만지고 다 살았습니다.
그러니 해와나 너희도 판판히 여덟 살 때에는 네 가슴에도 열세 살 열네 살 되니까 남자도 열네 살 되니까 젖 몽우리 생겨. 단단하고 팔이 알집이 생겨. 이 알내기 위해서 역기 하는 사람 이걸 키우는 거야. 처녀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이 역기 하는 팔 다리에 알통 여기 알통입니다. 이것 말고 이건 여기서 미끈미끈 하니까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 딱 이와 같이 목근과 달라요. 두 색이.
이쪽에는 다리 이쪽에는 궁둥이 배 전부를 만나. 이걸 막고 있는 것이 마개가 뭐이냐? 장 남자의 생식기고 불알이에요. 우물 뚜껑 하는데 그렇게 임자 만나 것은 장대기고 우물 동서남북 추워도 없는 따뜻한 어떡할 수 있는 준비되어 있는 것이 생식기는 뚜껑 사방에 바람이 세든가 들든가 하면 가 막습니다. 평균온도 가까운 온도 따라다니면서 이것이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해서 그렇게 되어있나, 안 되어있나? 유정이 그래, 어드래?「돼 있습니다.」너도 그래?「예.」너도 그래?「예.」다 같아, 그래?「예.」나도 그래.
그럼 어디가가지고 내가 자야 되나? 동서남북이 다 바라보고 잘 됐습니다. 동서남북이 나도 잡니다. 그럴 자리에 들어가 자라. 내가 그런 자리에 못 들어갈 때는 타락한 후손은 편안한 시간이 없습니다. 그 때까지 죽을 고생해야 돼.
이제 천국과 지옥 경계선이 없는 문 총재의 평화의 왕권시대는 굶어죽는 사람 없습니다. 굶어 죽는 사람 나게 되면 나라와 백성이 동네가 멈춰. 그래서 문 씨가 문 씨 내 직계 문 씨가 굶어 죽는 날에는 왕의 능력에 있어서의 너 동네가 없어진다. 그 큰 나라가 없어진다는 명령이 있어. 호령이 있었다 이거야. 호령이 낸 본 문서가 우리 조상 집에 있습니다. 이런 건 사실이라는 요전에 그런 얘기 했더니 문 이것 가지고 영화 만화 만든 사람이 누구라고 문?「문상일이.」나보다 잘 아네.
문상일이가 나타나가지고 내가 입이 막히고 그렇게 되면 도 닦은 것이 문 총재도 우와 조상 뒤에 있어서의 태어난 때 문 총재 조상도 마산 마산에 뭐예요?「창원, 통영?」경주에 산천을 중심삼고 전부가 충신혈족들이 아닙니다. 경주 중심삼고 다방면에 전쟁이 시작되었어. 경주의 주인이 누구야? 박혁거세인줄 알았는데 신라시대 있어서의 뭐야? 장군 이름이 뭐야? 「김춘추, 김유신 장군.」김가 나와. 김가부터 성이 나옵니다. 내가 나와 가지고 온 도리 경주 박혁거세 역사가 딱 같습니다. 문 총재 조상이.
박혁거세라는 사람이 어드런 사람이야. 성도 모릅니다. 박혁거세부터 김가니 뭣이니 갈라져. 거기서 성이 나왔어. 한국에는 문 씨라는 성이 없습니다. 중국이 병이라든가 죄를 지어가지고 도망 올 때는 여기에 사돈 돼 가지고 결혼할 때는 도망 온 사람은 조국된 신라 천년 왕국시대에 그 족속과 결혼해야 되고 바라는 거야. 알겠어요? 끝 날이 되거든 황건족 중심삼은 이 신라의 전통과 같이 그럴 수 있는 씨가 같은 신라의 직계에 나오는 최후의 그것이 되는 성이 무슨 씨야? 이와 이승만 박사. 이하고 그 다음은 이승만 되고 미국 가서 유명한 사람 뭐예요? 이승만이「안창호.」안창호가 먼저 연설을 했나, 이승만이 연설을….
미국 갈 때에 서부에 갔겠나, 동부에 갔겠나?「서부에 먼저 왔겠습니다. 배 타고 갔으니까.」어어어, 그러면 인디안 들이 살던 데는 어디야?「하와이입니다.」일본 미국이 하와이도 약탈한 나라입니다. 죄가 있으면 진 나라 살려주는 기금도 마련하고 축하 하려는데 하와이 섬 만은 일본이 군대가 군대도 자위대 군대 궁전을 짓는 대대에서 안 되니까 중단되는 소대가가지고 강제로 쫓아 버리고 점령해버렸어. 약탈 왕 터가 생겨났다는 거야.
지금 요전에 내가 갔을 때도 하와이에 왕이 왔어. 내가 약탈하고 전부 미국 군대라던가 내가 이렇게 됐으면 어느 주 보담도 옛날보다 한국은 미국의 하나의 영토보다 믿지 못하는 거야. 이방 나라니까. 하와이만도 못 믿었고 하와이 있어서의 백인 같은 흑인까지 못 믿는 나라입니다. 그 하와이가 어떻게 되었어요? 어머니의 근본 되니 어머니의 출세하기 위한 첫 출발지가 결혼하는데….
마도로스 세계의 마도로스가 뭐냐 하면 마도로스 후손이 제주도에 와가지고 쫓겨 파손 배를 이래가지고 밤에 시간도 몰라 찾아오는 무리가 있다. 그 무리 가운데는 노르웨이 스웨덴만이 아니야. 그 주변 국가에 한 배에 탔다가 전부 다 파손되었으니 제주도 탈 때에 대접한 주인자리 아줌마가 푸대접 했겠나, 같은 자기 밥상으로 어디 간 사람이 같이 나눠먹었겠나? 준비 안 돼 있으니 뱃사공한테 와서 졸라. 한국도 반도니까 어렵지 않아.
그 일본 반도의 진짜 배꾼들은 한국사람 일본이야. 일본사람 아닙니다. 일본은 역사로 볼 때 2800년 3000년이 못되었습니다. 백년씩 백 개가 7백 넘으면 5백 넘으면 5백년 더 기다려야 돼. 7백년 8백년 떨어집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라가 안 생깁니다.
아까 마시라고 그랬지?「예.」이게 뭐이라구?「된장찌개 같습니다.」된장찌개 된장국 찌개면 찌개라는 말이 찌개라는 것이 뭐예요? 똥물이 한국말로 뭘 싼다고 하나? 똥 산다고 하나, 찌 싼다고 하나? 평안도 말은 찌 싼다는 말이 똥 싸는 건데 내가 찌 싸는 말 몰라. 신진대사가 찌꺼기 싸버리는 건더기 찌꺼기 찌 싸버려. 찌 싼다 그러는 거야. 찌를 버리면 동네 개들 봐서 싸움하거든. 그 양반집은 주머니 내에서 열수 있게끔 가르쳐 줘가지고 네가 먹고 싶으면 이렇게 끼니 있거든. 끼니 챙겨서 먹으라고 다 가르쳐 주는 거야. 찌 싸고 똥을 싸면 똥은 전부 나눠먹을 수 있지만 찌는 나눠먹을 수 없어. 후라락 어디 다 갔어. 그러니까 그렇게 4등분해가지고 종이에 쌌다 동서남북에 먹겠다는 강아지 있으면 싸서 먹여야 돼.
지금도 우리 개 기르는 사람들은 말이야, 우리 조상들이 그랬기 때문에 똥 싸고 오줌 싸는 주머니를 만들어가지고 우리 형진이 그거 훈련시켜. 주머니를 만들어 놓고 고 시간 되게 되면 깨가지고 해가지고 맛있는 거 입에 단거 먹으면 먹고 꿀떡 삼키면 이거 나가려고 하거든. 나쁜 것 생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위에서 달면 쓴 놈은 나가야 되는 거야. 몸이 받지 않으니까 절반이. 그러니까 오줌 싸는 주머니 단데기. 똥통도 지고 다니며 싸면 단데기 오줌통 똥 단데기 변소 제일 편리하지.
그러니까 단데기 똥통 싸게 되면 절간에서 똥 떨어져서 물까지는 한참 지나서 철썩하는 소리가 나. 오강은 앉으면 쏴하고 잠자는 동물 다 눈 뜹니다. 그 안에 와 살던 족제비, 쥐, 다람쥐, 두꺼비 새끼, 전부 다 그 때 제일 졸음 잘 때 오줌 쌀 수 있어 자는데 오줌 싸러 난리 났어. 오줌 싸는 데는 놀랩니다. 남자의 오줌소리는 싸게 된다면 참대 통을 50나게 되면 이 두 갈래고 세 갈래고 이놈이 전부 다 옛날에는 옷을 벗고 이 아래 살더랬는데 추운 게 이것이 불알에 가게 되면 가죽이 늘어나고 다 저러니까 불알이 공중에 떴다 올라갔다 안 내려올 수 없어. 이상한 두 종류가 하나돼 있어 그래. 그거 필요하거든.
여자는 장대기가 없고 불알이 없기 때문에 불알 달수 있는 장대기를 버텨가지고 차다하게 되면 불알이 나와 가지고 딱 막는 거야. 장대기가 여기 안 나옵니다. 끝에 머리만 사분지 칠은 어디가고 사분의 삼중심의 17세 될 때까지 감춰야 돼. 남자가 열여덟 열일곱 살 되면 결혼만 하게 되면 상대 때문에 없어지겠지만 그 열다섯 살 전에 어머니 누나가 있으면 가리워지지. 17세 되어야만 이후 되어야만 결혼하는 겁니다.
예수님도 결혼할 때가 예수님이 죽은 것 결혼 못해 죽었거든. 그렇지? 대신 너 이제 결혼해라. 나는 즉각 알았어. 열세 살 때에 나를 찾으면 죽음의 자리 들락날락 했으니 열다섯 살 되었으니 평안북도에 오산집 조금눈이 박사 남자인데 박사 그 다음 광대야. 광대라구요. 광대가 있는데 그를 사위 삼는 사람 복중의 복이야. 소문들은 사람은 우리 집에 대해서 오산집 조금눈이 모를 수 없는 280리 안에는 다 안다는 거야. 이런 이야기해야….
28세가 되니까 28세는 복 받은 사람 이팔청춘 소년이 이팔청춘, 장가가는 날이 이팔청춘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열다섯 살 열세 살 열 살 되면 말이야, 경수를 하기 때문에 남자들은 경수를 안 해도 어머니의 모든 경수하는 것 보고 알았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딸 대해서 경수하는 것을 보일 수 없어. 이십 살도 안 된 여자가 아기를 낳고 경수하게 될 때 그걸 보는 남자는 그전부터 다 알지만은 할 수 없지만은 여자가 알면 어떻게 되나? 경수 안한다. 나 저런 말 절대 안한다.
남자는 열세 살 되게 된다면 말이야, 이것이 이 밑창까지 올라왔던 것이 이 전부 다 여기서 거울을 중심삼아 여까정 커 가지고 여기는 이 안에 가 커집니다. 머리가 이 뚜껑이 보이겠나, 안 보이겠나? 송영석!「예.」커가니까 뚜껑이 점점점 뚜껑은 늘어나지 않으니 속이 늘어나니까 크면 클수록 어떻게 되나?「뒤집어 저요.」안의 살은 줄어들어가는 거야. 줄어들어 가니 벗긴 살이 늘어나 밀치니까 27세에서 삼분지 이까지 남아진 것이 벗겨지기 시작하는 거야.
결혼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아내가 삼겹살에 그 문이 열렸겠나, 처녀막이 있겠나, 없겠나? 여자가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은 조금 열려가지고 다 터져나가게 될 때에 밀고 들어갈 때는 모사를 벗겨줄 수 있는 그 때에서 3년간 3년 6개월 기간은 알지 않으면 안돼요. 남자가 여자가 그렇게 되면 3년 6개월 세 살 3년 상을 지내나, 안하나? 100일제 지내나, 안 지내나?「지냅니다.」
삼 삼은 구(3⨉3=9) 10년 생활을 대신해서 100일 잔치를 해주는 거야. 1년을 100년으로 잡고 10년을 1년으로 잡고 100일 잔치 하는 남자 여자가 잔치를 스물 넘어서 잔치하는 사람 없습니다. 왜정시대는 전부 다. 못하면 정신대 나가. 군대 있는 날에는 여자가 10년 전 20년 기다리지 못합니다. 20년 전에 자기 아들딸 약혼 해 줘요. 군대는 일주일에 한번 씩 휴양하지? 그 휴양하는 남자를 중심삼고 사위를 미리 정합니다. 군대 전부터 알겠어요? 동네 있으면 군대 가기 전에 정해가지고 군대 갔다 오면 나오자마자 즉각 결혼해줘.
그러니까 동네방네마다 시집갈 나이는 열세 살 돼서 열네 살 여자들 커 가는데 남자들은 열세 살 중심삼고 열네 살이 되어도 크지 않아. 특별한 사람들은 특별한 가문에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개발이 못 그래.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한국 되어가지고 무엇을 했느냐면 말이야, 월경하기 전 첫사랑의 품은 군인만인데 아버지 나라와 형제의 나라와 몇 형제가 같은 나라 한 아버지 한 형제 가정 같은 혈족의 기반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탄세계에 갈라져가지고 싸우고 있으니 우리 집은 5대조 7대조 12대 13대 촌수를 중심삼고 한 집에 살아야 돼. 그렇지 않으면 13수를 못 넘는 것은 하늘나라에 나라의 이름을 갖출 수 없어요.
그러니 아담 해와 족속에 들어가서도 13세 13년을 지금 몇백 명 결혼하고 13년이 되면 서른네 살 서른다섯 살 서른여섯 살이 됩니다. 스물세 살 서른, 13년을 같으려면 13년의 13년이 서른여섯 살 서른여섯 살은 모든 것이 서른여섯 살은 3대 아들딸이 다 갖추고 있다는 거야. 그렇지요? 이팔청춘 3대에 임신하게 되면 3대 잡아. 나면 손자로 치는 거라구.
남자의 도라면 스물세 살 13년 36년이란 3대가 주저치 않고 전부 다 팔삭둥이니 칠삭둥이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완삭주의지. 차별 될 수 있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 그전에 결혼잘못하면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완전히 닮은 재능을 발휘 못하는 제멋대로야. 그 때는 결혼하기 전에 애들 타락한 후에 혼음기간이 얼마나 계속될 것 같아요? 혼음을 끝났겠나, 얼마나 끝났겠나?
기독교가 나와 가지고 부모를 생각하고 자녀를 생각하지, 십계명이 나오기 전에는 제 멋 대로였습니다. 그 말이 4천년 기간은 이야, 프리섹스 시대였다. 알겠어요?「예.」복귀시대 되니 프리섹스 시대가 덮쳐. 거기에 재림주도 잡혀 먹히겠고 사탄의 남색 앞에서. 재림주를 밤 하나님이 길러오는 몸뚱이 하나님을 모르면 재림주는 나오자마자 프리섹스의 원리도 무엇이 전부 다 일조를 안했는데 어디서 전통을 보라는데 타락한 낮의 하나님의 전통 아닌 이렇게 반대야.
야, 왜 그래요? 미안합니다. 용명아 할 때 왜 그래요? 물어봐. 왜 그래요? 왜 그래가 어디 있어. 예 하지. 예 못하면 글쎄요. 내가 할지 안할지 안 해봤어요. 연습시키면 하지요. 글쎄. 왜 그래요? 글쎄 그렇고말고 안 그렇고말고 그렇습니다. ‘그 기(其)’ 자 중심삼아 가지고 ‘터 기(基)’ 자 ‘흙 토(土)’ 위에 초석이다. ‘그 기(其)’가. 글쎄요, 왜 그래요? 글쎄 두고 봐요. 이런 것이 없어. 그게 코너스톤이야. ‘터 기(基)’ 자에 코너스톤이 뭐이냐면, 자기의 태어난 몸뚱이의 근본이야. 그래, 안 그래? 그게 왜 그래요? 아하 글쎄요. 누군지 모르니까 만나보고 알아보고 답변하지요. 이해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답변이 왜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묻게 되면 너희들은 대번에 예 하지 않고 왜 그래요? 알 수 있게 해 놓고 부려야죠. 왜 그래요? 알게 하고 부려야지 알게 안하면 못 부립니다. 나 왜 찾는지 모르니까 아버지 어머니 맞아 내 죽일 것이 가 숨었어. 타락한 아담은 그늘아래 숨었구만. 하나님이 아담아 아담아 찾아 나왔나? 아담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찾아 갔나, 아니야 안 찾아갔어. 하나님까지 부정으로 숨어 버렸어. 그러니 여자의 세계는 하나님까지 쫓아버리고 남자까지 쫓아버리고 동생 사촌이고 다 끊어 버렸다. 이 말을 자동적으로 답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나캐무아 답변입니다. 아무캐나. 글쎄 왜 그래요? 알 때까지는 10년 걸릴 때는 80세까지는 구구하면서 기다려야 되지만 구 구 팔십일(9⨉9=81)이라는 것은 10자의 단계를 벗어나서 3세대를 벗어날 수 있는 부정을 하라 하는 것은 하나님도 아담 해와도 천사장 자지도 못 믿어. 누시엘 자지도. 이야 이거 몽땅 원수로구나.
그래서 기독교(基督敎)라는 것이 ‘터 기(基)’ 자야. 틀림없이 ‘흙 토(土)’ 를 해놓고 감독이라는 ‘독(督)’은 ‘맑을 숙(叔)’ 아래 ‘날 일(日)’ 했어. 기독교 감독교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했어. 아버지 알기 때문에 자식이 알아가지고 기독교라는 세상 알기에 교를 지배할 수 있게끔 영계 알리게 전개할 사람들이 두 하나님을 골라냄으로 자동적으로 찾아 모실수 있게 돼 있어.
그 근원을 몰랐으니 다 내가 와서 처음 하는 가르침이었고 아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야. 이것을 부정하고 돌아설 수 있게 만든 것이 밤의 하나님, 알겠어요? 밤의 하나님 문 총재. 아아 나 이걸 알았어. 아아, 밤의 하나님은 조용 조용히 아버지 부르고, 낮의 하나님은 산울림이 겨울에 들어가 좁은 산 들어가 가지고 갇혀가지고 산마 하면 그 산 하는 것이 삼각지대 천하 있는데 놀라가지고 삼천리에서 눈이 싸였든 흙토가 잘못은 사탄이라는 것은 하늘 때문에 하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요?
벼락 치는 공중잔치 혼인식, 벼락 치면서 벼락이야. 악한 놈을 악 소리하게 죽여 버리고 벼락입니다. 별도의 악 소리치는 패, 처단하는 벼락 벼락 맞아 죽는다는 거야. 선한 사람은 아지 악 소리도 못 내고 선이 무엇인지도 몰라. 태어나지도 안았어. 이러니 누시엘 피를 번식해 가지고 그 아들딸 몇 년 만에 낳았느냐, 모르지?
누시엘의 조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담 해와 아닙니다. 아담 해와 조상은 천사장을 부릴 때부터 아담 해와를 기른 것이 역사인데 길러가지고 결혼할 때까지 그 때 문제되는 것은 천사장 그 이전에는 모르고 천사장에 대해서 잘 알아. 저렇게 살면 된다. 그것이 역사의 출발 지금까지 덮어놓은 보자기 안에 씌어가지고 숨도 못 쉬게 거꾸로 홍문이로 숨 쉬었어요, 홍문이. 머리는 홍문이 노릇.
그러니 밤에 몸뚱이 신진대사를 홍문이 노릇하고 백회장이 사탄놀음, 백이야. 회는 아들딸이면. 백회장이 홍문이 노릇, 홍문이가 백회장이니 반대된 전통도 모르는 가운데 전통이 돼있고 사랑세계도 모르는 부모 자체를 알게 되어있고 형제도 모르는 형제를 살다가는 다 알았어요. 근본을 모르고.
문 총재는 모르는 세상을 알기 위해서 내가 열일곱 살까지 스물여덟 살 서른세 살까지 헛된 곳에 가서 삼 삼은 구(3⨉3=9)하게 되면 서른세 살 사탄 꼭대기에 올라 가 삼 삼은 구 (3⨉3=9) 9월9일을 지내는 날에는 하늘의 딸이요. 9월달을 제일 무서워하는 9수입니다. 9월9일이 10수 9월 10 11 수 보담도 이 9수 사탄이가 10수 11수 9월 초하루에서 8월부터 백천만까지 다 알아. 그래서 이게 9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 고개 넘어. 아홉이 10년 100년 1000년, 10년 20년 30년 40년에서 50년 사이에 40에 경계선이 생겼습니다. 오 팔 사십(5⨉8=40).
선생님의 원고 책에 있지요? 6월6일 전 페이지에서 58페이지에 중요한 결정을 내린 것이 5월 8일하고 5월 15일하고 25일 다 밝혔습니다. 밝혔나, 안 밝혔나?「밝히셨습니다.」초부득삼 첫 번 두 번 셋째 번에야 완성한다는 거야. 재림주가 아담시대 재림주 집도 다 없어. 아담이 모르는 것 다 가르쳐줬어. 죽어야 돼. 기도하는 것이 뭐이냐면 4천년 7천년 4만년 4억만년 이것 해결하지 않으면 역사 계수는 이 원칙을 따라서 계수할 때 그것을 몇 억만년까지….」보라구요. 억 조 뭐예요? 억 조 경 해 4단계에서 다섯 번째는 없습니다. 다섯 번째 없어요. 억 조 경 해 까지만 압니다. 억조밖에 몰랐는데 영계를 아니 그 반대 될 수 있는 더 큰 해가 있다. 경해. 경해 넘어서 경해의 1년이 5천년 역사를 넘어서요. 5, 6, 7.
내가 지금 내가 제일 중요한 치프를 갖지 않는 것은 치프 세계에서 나를 쫓아내야 된다는 거야. 알겠어요? 나는 벌써 도박장에 갈 때는 나를 쫓아내야 내가 문서 시를 지어서 결혼축복을 축복하게 되면 나를 쫓아내야 되는 거야. 쫓아내면 살 수 있는 길을 내가 알아야지. 너는 내 줄에 서서 너는 다 이제 70년 80년 90년 넘어가가지고 80년 마지막 70년 되기 전에 60년 육 칠이 사십이(6⨉7=42) 67년 하게 되면 17년과 마찬가지야. 60이 7년이니까 17수가 맞아. 열일곱 17수가 문제야.
4천 1년 10월 17일이 문제입니다. 40이전에는 몇 천년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거야. 이 4월달 중심삼고 이제 복귀섭리는 4월 8일부터 2시 20분 15일하고 2시 중심삼고 그 다음에 뭐이냐면 말이야, 홀수는 17 월경에 의하면 남자들 다 컸거든. 알겠어요? 17세 3년 후에 완전히 벗겨집니다. 벗겨지고 늙어지고 80, 100 사람은 그것이 줄어들어서 또 다시 덮지 않습니다. 알겠어?
이 가죽이 몸뚱이 끌어당겨서 속살이 올라갔지 가죽도 올라갈 때 더 올라가야 돼, 이게. 알겠어요? 늙게 되면 생식기가 되는대로 이상까지 줄어들어갑니다. 가죽이. 너희들도 그래? 가죽이 안 나타나니 가죽이 벌거벗은 몸뚱이를 덮지 못하지?「예.」벌거져 있나, 씌워져 있나?「벌겨져 있습니다.」선생님은 씌워져요. 그게 오줌 쌀 때는 특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방향 그 오줌 싸는 똥 싸는 방향을 맞추는 아들 딸 동서남북 어느 관계에서 오줌을 쌌느냐는 그 시간이 자기 싼 자리가 아들딸 생일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기 정자 난자가 합한 그것이 둘이 합해가지고 하나되어서 열매로 나오는 것이 정자 난자나 같은 날의 생일이 아니 돼야 되는 것이다.
세상에 문 총재 생일날에는 23년 생일날이 같지. 그러면 연월일 연월은 달려 있는 거야. 해와 달 할 때는 해와 달하게 되면 부부를 말해요. 별은 상관 안 해도 괜찮아. 선생님 눈에는 어머니가 문제지, 너 아들딸 문제가 아닙니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자기 낳은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아버지 꼼짝 못하게 둘러싸려고 해. 시집 온 어머니를 데려오니까 동네방네 문중에서 환영해야 돼. 문중에서 환영하니 문중에서 환영하는 그 어머니 아들딸이 있는 사돈된 사람은 그 문중에 어머니 아버지 패지, 문 총재와 상관이 없어요. 알겠어요? 별동부대야.
오산집 조금눈이 굿을 하고 병을 고칠 수 있으면 생각도 안 해. 사돈에 팔촌까지도 사촌까지도 다 도망가. 사탄의 핏줄이기 때문에. 7, 8대 7대 라든가 13 사돈까지도 하나 둘 파탄 다 갈라놓는 거야. 아, 외로운 일방 들었던 그것을 모르면 천만년 슬픈 눈물 자욱을 남기고 영계 찾아 들어 가겠구만. 재림주가 안 왔으면 7천년 역사 8천년 50년 11년 13년 엉망진창이 돼서 그들도 다 사탄이 혼자되어 좋아 사탄 부부될 수 있는 두 사람이 좋아할지 모르지만 어머니도 탄식이요, 재림주 아버지도 탄식하는 몽땅 탄식권 자리에 내려갔어.
그거 구할 수 있는 자리가 골짜기 재피다리 문천 묘두산 서쪽하늘 조 씨 서쪽하늘이라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어디로 다 더 북쪽 호랑이가 오다가 몰라 기를지 몰라. 베링 해협 해적들이 주도하는 바이킹. 부부라는 말이 비로소 오나 바이킹. 동물가운데는 부부라는 몰랐고 부부를 부를 나눠가지고 갈라놓으면 가정이 돼요. ‘아버지 부(夫)’ 자가 ‘하늘 천(天)’이에요. 천이 돼 갖고 부부 여자의 씨 여자가 깨끗이 씻는 나라는 일본나라 밖에 없어.
왜? 참부모를 모시는 종으로 태어나니 거름 떼니 거름 떼가 있을 수 없어. 세상에 제일 한 지역에 해서 분할지역 섬나라가 한국 뺑뺑 돌려 싼 울타리가 어머니밖에 될 수 없어. 한국은 이 대로서 벋쳐 나와 가지고 이 벋친 것이 배꼽 아래냐, 배꼽 위냐? 배꼽 위입니다, 이렇게. 벋치면 높이 올라가도 내려가지 않아요. 수평 수평 위에. 젖가슴 속에, 여기에. 가슴앓이 하게 된다면 여기에 다 가슴 치면 칩니다. 갈빗대 마지막 세 뼈 이 끄트머리를 치게 되면 이 셋 넷 다섯 여섯이 일곱이 울어요. 열세대가 일곱이 울면 다른 것은 자동적으로 운다고 다 운다구. 고개 6고개 전부 다 통곡의 병 가운데 사라질 수밖에 없는 세 사안이 오죽할 것이냐 그거야.
그러니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생각하니 밤의 하나님 생각하니 두 사이에 갈라져가지고 갈라져서 왜 미워하게 되느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지게 미워했어요. 아벨이가 원한 것이 아니고 가인이 그것을 원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그 뿌리까지 못 뽑아. 누가 해결 해?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도 아무도 못 해. 별동부대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생명을 바치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곡절의 환란가운데 그 자리를 세우기 위해서 고생한 사람은 용명이가 선명이 될 때는 결혼해가지고 어머니를 만나가지고 선명이가 됐어. 하늘땅 분별이 되었으니 그런 거야.
선명한 내적 하나님과 외적하나님이 만날 수 있는 주머니가 아담에도 없었고 해와에도 없으니 보라구. 참부모의 불덩이 여기 와서 찾아. 불덩이 불덩어리 주인이 문 씨 아니야. 등불이 될 수 있는 등불의 언덕은 사탄세계도 불의 씨자야 씨자는 전부 다 바른쪽을 열었습니다. 맞아요? ‘민’ 자는 가두었어. 이래가지고 이게 많아지니 이건 죽었어요. 이렇게 이것은 없어져요. ‘몸 기(己)’ 자가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살리는 겁니다. 맞지요?
서쪽은 맑고 동쪽은 남북 어디든지 ‘몸 기’ ‘용(龍)’자는 여기 위에다가 ‘위 상(上)’을 삼분지 이 넘는 여기다가 ‘위 상(上)’을 써야 돼. 다 보이게. 몸이란 몸뚱이는 이렇게 돼가지 이렇게 되어 이쪽부터 들어와 가지고 이쪽으로 왔다가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뻐드러지지 않고 이렇게 감습니다. 들어와서 끄트머리를 휘감아 버려. 그게 ‘용(龍)’ 자야. ‘용’ 자 반드시 그래. ‘달 월(月)’에 ‘설 립(立)’ 아래 신부 몸뚱이 중심삼고 ‘위 상(上)’에 삼분지 일 저녁입니다.
어디서부터 버려진 삼분지 일. 열일곱 살 때 사탄 따라 잘하면 네 계획에 수적으로 하나님이 형님같이 형님 자리도 내가 뒤집어 갈수 있겠구만. 해와를 내 아내를 만들어. 만사가 다 틀어진다구. 그걸 알았어. 그렇게 알게 한 것은 해와야. 슬픔과 아담 떨어져서 오빠와 쌍태 날 때까진 10개월을 어디가나 같이 갔어. 같이 웃고 같이 살고 같이 했는데 나가지고 외적 내적 세상이 돼야 돼. 하늘은 하늘나라는 외적나라는 세상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구별해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남자의 세상도 상하‧좌우‧전후가 갈라진 것을 바꿔치지 않을 수 없는 전통을 해가지고 전통을 세웠는데 핏줄이 다 지내왔어.
그런데 요즘에 와가지고 너희들 생각하니 핏줄을 귀하게 여기나, 전통을 귀하게 여기나? 너희들이 내가 축복을 먼저 받았으니 선생님이 아들딸 낳은 그 아들딸은 뭐야? 내 아들딸 아래서 낳았으니 내 아들딸 아래라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재산과 선생님의 후대 후손의 재산을 도적질해서 선생님 아들을 배고프면 도적질해도 먹여야 돼. 안 먹이나? 고맙다고 받아. 하나님도 딱 그래. 억만 사태의 나머지 그거 하나가 없을 자리에 핏줄 전하는 것 다 잃어버린 하나님.
내가 나하나 깨우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서 기른 세상 사람 효자 충신역할은 몇천만 배 몇억만 배를 길렀지만 한 사람도 없으니 문 총재 아들의 인을 접붙여 잘라서 접붙여야 할 때는 문 총재 손가락 마디 백배 천배도 좋습니다. 자를 수 있는 허락할 수 있는 아들의 그림자인데 아들의 끈을 못 찾았어, 하나님이. 나한테 문 총재 명령 못합니다. 하겠나, 못하겠나? 하나님이 나가 자빠졌어.
하나님이 눈을 막고 코를 막고 입을 막으니 귀도 막으니 그래도 소리가 났고 살려니 먹을 수 도 다 먹을 수 없으니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사탄보고 야, 나 자기 전에 물이라도 줘라. 하늘빛을 다했으니 물방울도 이슬이라도 먹여주라. 그 밤 새벽에 흉년 땅에 초목이 자라는 원천인 줄 몰랐어. 천지의 모든 문 총재는 결혼하기 전에 스물다섯까지 다 알았어. 스물네 살 6월달에 6월 되기 전에 결혼하러 왔어.
결혼식에 와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삼촌이랑 할머니랑 서울로 왔으니 이제는 내가 내려올 때 8월달 지나고 9월달에 와서 서울의 식구들 기르던 그걸 다 수습해가지고 따라올 수 있게 만들려니 9월달 10월달 늦게 11월 중순까지 내려 보니 어머니 삼촌들이 너를 사모하던 네가 사진 준 것이 3년 6개월이 됐습니다. 3년 4개월 2년 8개월 지냈습니다. 9개월 10월 11월달이 되었습니다. 12월 되면 3년 이상을 길러 3월달 되게 되면 삼월삼짓날 주관이 결혼식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내가 70리길을 어머니 아버지 끌려가지고 구두신은 옷 양복 그냥 그대로 딱 나섰는데 이 옷을 입고 색시 집에서 결혼하느냐 못하느냐 결단 짓기 위해서는 밤이 문제 아니야, 새벽 전에 가서 만나서 통고하고 해 뜨기 전에 돌아옵니다. 아침 밥을 여기 와서 먹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삼촌 3대 아주머니 삼촌 다 도망가겠다니 나 혼자 가도 좋습니다. 어머니하고 이모하고 말이야, 삼촌 어머니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내 동생 용선이 살던 그 계수와 그 사돈까지 알려줘야 됩니다.
사돈총각 신랑 놈이 결혼을 할 수 있으면 해야 됩니까, 안 합니까? 물어보면 문 씨 집안에 다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물어볼 것이 있어서 할아버지도 나는 모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접하면 됐지요. 그 다음에 당신네 집에 내 안 찾아옵니다. 최 씨네 집은 3대 4대 후까지 안 찾아 갑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냐 하면 장인 장모 만주에 가 살아도 돈벌이 잘해도 이름 날수 있는 한일용이라는 아내야. 한 씨의 첫째 용이야. 한 씨 할머니 한 씨 남편 이름이 최일용이야, 한일용이야?
아아아 그 방에 앉아 아나 물어보니까 한 씨 할머니 신앙의 초교파 운동한 신앙길이야. 한국의 역사의 전도하는 역사를 맞이할 수 있는 직계 계통이야. 한 씨 성이 뭐야? 나 몰랐는데 알아보니 청주야. 곽씨 성도 청주야. 최 씨 성은 뭐냐? 그 동네 조치원이라든가 주변에 그 때는 친척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 수원을 중심삼고 곽산 전부 다 오산 20리 안팎 40리 안에 있는 것이 친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와 문 총재 사돈이 최 씨 되었으면 그 다음에 최 씨들 집안의 이름은 한 씨고 한 씨 이집에는 고향이 뭐이냐? 박 씨야. 닐니리 동동이야, 철 들 때 까지.
일찍 3,4년 앞섰거든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범학교 자기는 전통에 예언자의 종교야 그럴 때는. 기독교 나올 때 불교도 나왔고 유교사상 다 나와 있습니다. 내가 나올 때는 기독교 나와 있어. 회회교도 나왔어. 그러니 6천년 4천년 역사에서부터 5천년 역사를 알려주면 종교들이 다 자립 해 잡은 것은 7천년 중간 8천년 시대를 칠 팔이 오십육(7⨉8=56)이니 절반 이상 못 넘었습니다. 남쪽나라를 못 찾아 내려가.
북쪽에 와 가지고 D-Day 3년 6개월이 지날 텐데 반대로 뒀다 이거야. 역사에 볼 때 내 후손은 먼 놈은 360년을 참을 수 있기 위해서는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절대 성 절대 정자의 여행길이란 것을 밝혔습니다. 정자의 찾지 못했다. 난자를 찾아도 찾을 수 없다. 누굴 주니까 누가 잃어버리게 했느냐는 모든 사람 물어보면 그 실마리 되는 것 알고 보니 우와 아담 될 수 있는 사람 물어봐도 당신의 신부가 어디 있어? 모른대. 모르는 것이 정상이지. 아아 해결할 수 있는 그것은 재림주가 그것을 잡아야 돼.
예수가 왔다가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다가 개인메시아 가정메시아 하려도 반대로 쫓겨져 이슬람교에서 죽임당하지. 더 나쁜 시대에 떨어졌어. 잃어버린 종족적 메시아,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의 아들딸 아내를 보면 아들딸은 1년 1개월이면 되는 거예요. 지금 남아진 것이 1년 4개월 6개월 1년 2개월 전에 임신합니다.
지금 몇 개월째야? 남미 갈 때 날짜 계산 안했나? 날짜 가던 날 며칠 날이야?「라스베이거스 오신 날짜요?」가기 나 전. 너희들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13개월 이전부터 프로그램 다 짜있어. 없다고 말 못합니다. 원리를 찾아가는 원리적인 일이니 1, 2, 3, 4수와 7수 8수와 9수 11수가 원수야. 이것을 어떻게 결혼시키느냐. 염려하기 때문에 기독교 사람 종교권을 결혼 안 시켰습니다.
거지패들 도적놈 가정을 내가 찾아가 가지고 너희 아들딸이 사형 조사 받을 수 있는 경찰서 재판소장이 되기 전에…. 이걸 뭘 갖다 논거야 끝났으니까.「어머님이 특별히….」어머님이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났지. 그래 갖다 놔. 어머니가 굶었어. 밥 안 먹었어. 요새는 더 할 거야.
내가 돌아오기 전에는 옛날에는 마음대로 자고 먹던 것 마음대로 잘 수도 없는 어머니 되었으니 내가 어머니 몸을 골고루 해줄 때 못해주고 부모님의 말 아버님의 말을 반대로 욕하니 좋아하려면 점점 멀어지니 누워서 앓는 어머니의 머리를 짚어 손으로 만져보니 한 자리에 누워서 엄마 미안합니다. 엄마 얘기 하면서도 미안합니다. 머리를 짚고 가슴을 만져 봐도 가만있어. 안됐습니다. 아래 내 몸뚱이를 놓고서는 반대를 못하거든. 발꺼정 만지면 발이 차.
요전에 내 발을 부모님 배에만 가져가면 악 소리 터진다구. 해방시켜주면 되겠구만. 그 악 소리를 치니 이 발 이 왼손을 큰 발을 쥐면 내려가지고 이것 쥐면 울게 되면 울고 여기에 열이나. 이 손가락을 비비게 되면 이 안팎을 비비게 되면 열이 나는 것을 내 못 가르쳐 줬어.
요즘에는 이것이 네 통이 열이 날 수 있게 붙안고 눈물을 흘리게 되면 아버님을 사모할 수 있는 프랑스 뭐야? 불란서 뭐라고 그래요?「프렌치 프라이.」프렌치 프라이. 왜 이거 건드려 야? 나도 안 건드려. 마음 졸여. 불란서 여러분은 마음대로 못갑니다. 잘난 사람은 그렇지만 전부 다 뚜쟁이 됩니다, 뚜쟁이. 알겠어요?
처녀 총각 바람나가지고 불란서 공부해가지고 한국은 천년 후에 만년 후에 잘 몰라. 거지도 못됩니다. 거지 가운데 방패삼아야 돼. 거지가 생겨서 시중에도 불란서. 불란서가 집이야. 불란서 그러니까 하나님도 전부 다 먼지 불을 훅 불어 달아나는데 거기에 불덩이가 있으니 그 주변에 이게 추우니까 주인들이 불 대신 갈은 물에 돌을 벽에 불덩이에 보자기에 쌓았다가 그것을 갖다 덮습니다. 온수 주머니를 만들어 가지고 불태운 모래알을 갖다가 덮어줘야 돼. 이런 방법론을 몰라가지고 나는 그것 다 가르쳐 줬어.
너희들이 원리의 뜻을 세워서 아버님의 승리의 패권 서쪽나라의 패권(覇權) 이것은 혁명 (革) 하고 여기에 달 월(月) 했습니다. 서쪽 나라의 문화를 넘고 그 이상을 몸부림치게 되면 서쪽이 아니고 동쪽 합니다. 동쪽은 조상은 아이우에오 그 다음은 맨 마지막 아이우에오자리인데 거꾸로 하면 그 자리가 뭐이냐? 스 자 마지막 스 자 되는 거야.
우와 열아홉이면 열아홉 모자랄 때의 열여덟 열일곱 열여섯 열넷까지 8수 8자 들어가면 거기 살아나는 거야. 그러면 아홉까지 놓고 여기서 다섯 여섯 자리니까 이 손가락 할 때 여기에 맞는 것이 없어. 이 손가락 맞는 것이 없다구. 여기서 배워줬거든. 내 이쪽을 알 필요
없어. 이것을 다 찾아 가지고 이것을 찾아가지고 반대되는 이상의 내가 별의별 울고불고 백만의 지지한 사람이라도 환영 다 돌아서지만 이것 갈라지면 그런 사람도 내가 품어줘야 되는 거야. 잘못했다. 알겠어요? 거지로 되겠으면 거지 왕초에 떨어져 울고 있는 최고의 왕 여왕족속은 사탄세계에 거지가 되어 있습니다. 반대니까. 그 반대가 함께 움직여 좋아할 수 있고 춤추고 일주일 동안에 한달 동안에 70동안에 세계에 사건에 반영될 수 있는 사건은 여기서 일어나는 거야. 죽여 놓고도 묻어 놓은 곳이 여기 있다는 거야. 문 총재는 너는 이거 다 찾아내야 돼. 다 알았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이제야 다 알았습니다.
요즘에 누가 아까 누구야? 한 씨가 코리아의 엘렌이 이름이 뭐인가?「그러니까 청주 한씨 한나라였다는 책이 있었습니다.」한 씨야?「예, 한 씨가 왕을 했다고.」그 누구야, 그게 누구야? 정몽준 정 씨인가?「글 쓰는 사람이요?」아니, 대한항공의 주인이 뭐야?「조중운. 원래는 조중운인데 아들들이 하지요. 동생이….」조 씨가 문제야, 조 씨. 조총련.
열아홉 열 아들 홀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이 사랑하는 덕달면은 동북풍이 불어온다는 덕달리 도춘 우리의 삼 할아버지의 딸이 시집가는 거야. 서동 쪽에는 조 씨가 그게 어디 있어? 덕달이도 조청이 아니라구. 덕달이 조청련은 덕달이를 잇는 상속받을 수 있는 조 씨 덕달이 조 씨는 한반도는 대륙을 중심삼고 가는데 일본을 위하는 것이 일본 어디 틈 있는 것이 광도지방하고 그 다음에는 부산 반대 시모노세키하고 그 다음 어디야? 시모노세키 그 다음이 어디야? 나라에 중앙이 되는 것이 뭐이냐면 경도야. 북해도로부터 나오면서 경도가 뭐이냐면 꼬부라지기 시작하는 삼각지대가 경도입니다. 찾아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오사카 나고야….」
나고야에서부터 경도부터 경도를 거쳐서 오사카를 거쳐 오사카를 거쳐 저 광도로 내려 가가지고 오키나와로 갈라져. 그 경계선 대마도야. 대마도를 일본을 위해 사람들 대마도에 살겠으면 한국 사람이 그 건너가기 전에 동해안 서해안 고기 잡는 것을 다 알고 가르쳐 줘야 할 텐데 가르쳐 못줬어. 한국 사람이 황해도 중국까지도 개발했습니다. 양자강 하게 되면 뭐야? 여수 순천 그다음에 뭐라고 그러나? 북쪽에 그 강 뭐야? 양자강은 미국 대륙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그 다음에는 낙동강. 낙동강이 왜 생겼느냐? 중앙을 못하고 강이 떨어져 나갔다. 그것이 고구려의 조상지 중국 본토입니다. 아프리카 중국이 하나될 수 있게끔 되었던 천년 전 세계의 조상의 문서를 갖고 있는 곳은 한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고구려 천년 왕권시대에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모릅니다. 지금 세계에 뻗어나가는 그 모든 뭐야? 3807개국이 벌렸었는데 거기는 다 갈라졌어. 너희들 함부로 내 보낼 수 없기 때문에 하늘은 분봉왕 제도를 만들었고 분봉왕 제사장은 구약 성경을 다 외워. 모세 외우는 오경을 외우는 사람을 세웠고 신약에는 너무 거룩하니까 경륜을 달고 다니면서 제사장에 대해서 제사하는 방법을 따라갈 수 없어 누구든지 하나님까지도 따라가지 못할 것을 성을 쌓고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 이거 둬 두어야 되겠나, 무너트려야 되겠나?
세계에 성을 쌓고 지키던 하나님도 그걸 막아 나온 하나님도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끄떡도 않으니 내가 돌아갈 수 없으니 나는 이걸 허물고 내려가 가지고 출발된 자리에 돌아가야 되겠다. 그걸 허무는 사람이 17년 23년 이것이 구구를 풀어갔다가 뱉어 줄 수 있는 칠 칠(7⨉7)이 7수를 중심삼고 팔 팔(8⨉8)이 뭐인가?「64.」팔 구(8⨉9)「72.」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 팔 구(8⨉9)?「72.」63, 69에 걸려 있구만. 칠 칠이 사십구(7⨉7=49)는 걸렸고 칠 팔이 오십육(7⨉8=56)은 아하 하나 둘 산이야. 아하 여기서부터 이꺼정 제일 길다 이거야.
이거 달려서 볼 때 제일 첫 번인 동시에 제일 작은 놈이 왕초에 섰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 이렇게 버티고 있으니 넘어가지 못하는 거야. 넘어갈 길이 없어. 길이 없어. 이쪽 넘어서는 길이 다 있는데 이쪽으로 올라가는 길과 이쪽으로 올라가는 여기서 하나님 출발했으니 다섯 고개 여섯 반에서 해결해가지고 다 통찰하게 되는데 65 칠 팔(7⨉8)을 엮으면 다 해결 되는데 칠 팔(7⨉8)이 못했기 때문에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아 고개를 못 넘었구나. 칠칠이 그 다음엔 칠팔이 50 아니야. 50이라는 것은 50대 50은 50이 돼야 됩니다. 남자들은 52가 없습니다. 아들딸은 52, 54가 없어. 이게 연결되면 다 이해할 텐데.
내가 그러지. 양창식 보고 황선조 52, 59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라고 없어. 칠 칠이 사십구(7⨉7=49) 칠팔이 49 만들어 가지고 56, 9도 없고 49에서 50도 없고 51, 52, 53 없어. 11, 12, 13, 14, 15, 16이 돼야 오 육 삼십(5⨉6=30)이야. 이 홀수들이 오 오(5⨉5) 오 육(5⨉6)이 비로소 만난 것이 30이야. 홀수하고 6수가 만나는 수가 하나에서 여섯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에 와서는 이야 하나 둘 셋에 여섯 했는데 다섯밖에 없구만. 이렇게 놓으니까. 여섯이 없어. 이렇게 논 90각도에서는 전부 다 개별적이야. 전부 다 개인주의야. 개인주의 전합니다.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거 하나 열하나 되었으니 열둘이 없어 이거 전부를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셌는데 이쪽도 열둘인데 상대 되려면 이렇게 돼야 이렇게 만나야 할 텐데 이렇게 못 만납니다, 이렇게.
남자가 바로서는 데 같이 따라서면 여자는 어떻게 해야 돼? 앉아야지. 그래, 안 그래? 키가 작은 사람이 키가 선생님 높은데 가려면 건너 갈려다 다 필요한데 앉았던 남자하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극복안하면 하나되는 것이 다릴 놓더라도 사다리 타고도 더 어려운 일곱 7단계 8단계부터 13단계까지 그 올라갈 수 있는 다리가 건너갈 수 있는 것은 며칠 넘었으면 올라갈 수 있는 5단계에서는 몇억만년 4,5경 넘어설 수 있는 때까지 몇 억조만년 무한대야. 무궁무진한 사람 새끼 전혀 없어진 몇천년 없어진 사막이 생길 텐데 어떡할 테야?
하나님도 별수 없지. 재림주가 왔으면 그걸 따라가 가지고 자기 사정을 용서를 빌어야 됩니다. 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한테 둘 다 용서를 빌어. 거짓 부모가 그런 것을 동기삼은 거짓부모 되었던 참부모 되었던 참부모가 되었더라도 본래의 하나님 자리에 있는 하나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를 삼아가지고 해방시켜 놓고 내 엄마 아버지로 볼 때 비밀 사실을 마음대로 아들딸이 취급할 수 있게 되게 되면 무궁무진한 천국 복지가 되누만.」
나 농도원 대전에 가서 만든 농도원이야. 농사 면에 도라고 할 수 있는 ‘도(道)’ 자입니다. 농도원이야, 농도원. ‘농(農)’ 자야, ‘농(農)’ 문총재의 가르치는 도입니다. 농도원 주인이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농사 농(農) ’자하고 농낭자는 맨 농사 거지라도 밥 먹고사는 농사지어야 삽니다. 거지가 얻어먹어야 살고 일해 땀 흘려가 땅을 파면 물을 받아야 되고 물을 받기 위해서는 공중에 등대를 매고 이슬을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디언들이 장사지내는 공동에서 날아가지고 새와 개구리들 뜯어 먹고 뱀까지도 피를 빨아 먹을 때 그래야 그 뼈와 흔적이 없어. 동생이 찾아가 아들딸을 찾아가지 못합니다. 죽음 길에서 막으려도 못 막았습니다. 그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 나와.
라마교의 전통이 뭐냐 하면 우리를 구해줄 수 있는 조상과 왕은 라마교의 신부된 부인이 책임져야 된다는 그 부인 뭘 해야 되느냐? 우리나라의 왕을 낳아 줄 수 있는 어머니 놀음을 하고 있는 그가 오는 손님 거지 중에 왕 거지고 왕 깡패 중의 깡패요 도적중의 도적하는 왕초 같은 사람을 낳아서 남편이 자기 아내를 보내가지고 왕을 내려. 수만 수만 사람을 시켜 왕자를 못 낳았어. 이거 원리를 알고 원리를 실행해야 돼.
아하 그 때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기 아들딸과 천사장의 아들딸을 아기씨가 반대할 때가 몇 살부터 했겠느냐? 아아 그거 생각해 봤어?「못해봤습니다.」몇 살부터 했겠느냐? 가인 아들 있을 때에 하나님의 인연을 중심삼아가지고 아들딸 낳게 몇 살짜리냐, 몇백년 몇천년 몇억년이냐? 단 십 백 천이니까 네 고개 넘는 4천년 이후에 때로구만. 나옵니다. 아하 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곳이 비구루한 티베트 대륙가운데 고구려가 있었는데 티베트가 있었습니다. 졸본 부여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알아요?「예.」거기에 광개토대왕인줄 알았는데 광개토태왕이야. 낳기 전에 뱃줄에서 싸우던 왕이니까 광개토 광개토를 왕끼리 싸우는데 태왕이 나온 거야. 광개 태왕입니다.
이번에 영화지만 보라구요. 나오지 광개토대왕이야, 광개토태왕이야?「태왕입니다.」다 알고 보니까 나도 광개토대왕인줄 아니까 요 며칠 전 어제까지 도박의 중심삼고 이야 이게 뭐야? 도박장에 제일 잘하는 것이 무슨 도박이냐? 무슨 도박이 제일 나냐 그거야. 도박에도 여러 억만 개부터 변했습니다. 그 뿌레기가 뭐야? 카드 비밀문자 아이디 문자가 무슨 자예요? 에이스 알아요? 너 카드 에이스가 뭔 줄 알아요?「예.」뭐야? 1도 되고 11도 되고. 그 다음에는? 다락이요 4층도 없어져. 이것을 구별지어가지고 하는 것이 13층을 잘라버리는 라스베이거스가 사탄과 최후에 수확하는 공생도 아니고 공동명의구만.
내가 알았으니 공생 해방의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 고향과 한날 한 시간에 사탄 아들딸 앞에 내 조국 내 고향 찾아오는 울음소리가 골짜기 마다 큰 태풍이 불어대고 죽이고 살 수 있는 교전시대가 들어오는데 이야, 교전시대 하나님과 사탄과 죽이고 살리고 하려면 사람이 하나님의 족속은 없어. 하나님 모래사장에 등나무도 없습니다. 등나무 기를 수 있는 푸른 초장도 없어.
이집트를 한국말은 이제부터는 옛날부터예요. 옛날부터 사막 언덕아래 언덕이 땅이 이렇게 나와서 화강석이 반석이 되어 있으니 이것이 바람 불면 짜개지지 않고 안 나니까 이것이 한 바위가 돼야 될 텐데 바람 불고 추풍낙엽이 되어 바람 부는 가을이 되니까 여기서 틈바귀를 사가지고 그 화강암이 모래가 되어가지고 몇 억만년 되었는지 모르지. 거기에 틈만 생기면 소나무처럼 살아나. 밤나무 숲에는 못나지만 소나무는 살아나. 날아다니는 씨 가운데서 무슨 씨가 있나? 담뽀뽀.
한국말로 뽀뽀라는 말은 이름이고 담이라는 말은 한국말이야. 한국 사람과 담뽀뽀 담에 가서 비로소 칠월칠석날 견우직녀의 쉼터라는 소설집이 있습니다. 칠월칠석날 밤, 낮에 남편이 먼저와 기다리고 밤에 찾아가가지고 잠깐 만나는데 있어서의 손을 붙잡고 키스를 중심삼고 젖에 충동이 나니까 여기 중심삼고 여자는 모르게 장대기 불알을 붙들었더라. 그럴 수 있는 간접적인 자극을 노리는 천사장이니. 알겠어? 그런 자극을 맞게 한 것이 아담이 아니고 천사장이었구만. 그러니 해와는 모두가 그걸 붙들고 따먹었구만. 따먹는다고 합니다. 한국말이 따먹었다면 저 여자 너 따먹었냐 하면 관계했냐는 말 돼. 한국말이 따먹었느냐는 말이 있어. 가르쳐 주는 겁니다.
절망의 최후에 죽고 사는 삶의 새싹이야. 내 남편 어디 갔나? 따 먹었는데 이거 어떡하나? 놓지도 못하고 놓아도 다 죽겠으니 놓을 수도 없으니까 왼손으로 쥐고 바른손으로 천년만년 헤맸다는 거야. 왼손을 쥐었으면 바른손이 쥐었으면 왼손이 놓을 수 있는데 놓을래야 놓을 수 없구만. 낮의 하나님도 가르쳐 줄래야 가르칠 수 없구만. 밤의 하나님이 책임 못하겠으니 낮의 하나님이 책임 못하는 데를 책임 못하는 데를 찾아와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딱 그 아버지가 내 아버지를 알았어. 아버지 못 찾아. 아버지 억조만세 다 없어졌어. 아버지 못 찾습니다.
종교에서는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를 수천년 동안 고생해 온 한국백성밖에 없어요. 고구려에 전통사상에 한분님 모시는 도를 숭상했어요. 새벽 1시에서부터 3시만 되면 제일 추운 방에 엎어져. 알겠어? 돼지가죽 쓰지 않으면 돼지털 그건 봄에도 벗지 않습니다. 7월달 8월달 새끼 낳고야 벗어요. 돼지털 그 다음엔 양털도. 이야 숫양이 얼마나 숫양은 바위 사이 두 사이에 여기 이 담이 오르내리는 길이 없으면 숫양이 안삽니다. 불쌍도 해라. 어떻게 사람도 못하는 그 틈바귀를 양 발을 중심삼아가 새끼를 거느리고 사는 양의 새끼가 우리가 좋아하는 깜둥이 낮을 모르고 밤에 길렀다 그거야. 밤을 모르니 새까맣게 되었어. 그것이 만병의 약으로서 사람이 잡아먹는 것을 알았어.
사탄세계에 흰 산양을 잡아다가 면양을 만들어가지고 면양의 사철 다 털 깎고 옷 벗는 옷 가지 다릅니다. 그걸 가려가지고 그 중간 짐승들 없어요. 집에 기르는 소가 들소가 있어. 들소 다 있습니다. 들소 있어서의 레드 디아라는 레드 디아라는 것은 붉기도 하고 노란빛도 분홍빛도 납니다. 레드. 삼색을 레드 디아라는 것은 사냥해서 엘크 같더라, 엘크. 엘크 다리가 붉어 지금. 상처 의수 다리를 해서 엘크가 건너보니까 사탄도 엘크 거기는 천사장이 부리던 세 천사장 누시엘 미가엘 가브리엘 그 천사들 데려다가 사랑을 가르쳐 줬다는 거야. 사랑한 그걸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야.
그다음 양 칼침 맞을 때 양은 칼침 맞을 때 이앙하지 원수간 발길로 절대 주인 차지 않습니다. 산양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사람이야. 왜 무서워하느냐. 푸른 동산 너희들을 쭉 쫓아다녔는데 이 산양이 먹는 왜 뿔이 크느냐 하면 말이야. 산에서는 호랑이도 어떤 짐승도 산양을 직접 따라다니며 잡아먹고 다 하게 되면 대번에 싹 난 바위틈에 한 단계 오길 기다리며 내려가더라도 못 잡아. 그러니 이 틈바귀에서 그 새끼들도 배고플 때는 말이야, 돼지도 잡아먹고 멧돼지도 잡아먹고 곰도 잡아먹을 것인데 그 사람 세 끼만 될 수 있는 사람이 못 잡아. 두 끼만 못 잡아먹어, 호랑이도. 이야 이런 역사를 내가 다 배웠어.
구제열이다. 그거 무슨 병이야? ‘아홉 구(九)’ 자에 있어서의 두쪽 발을 중심삼고 살겠다는 아홉 고개. 이 아홉 고개입니다. 구제병이야. 앉아서 살 수 있고 누워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앉을 수도 없고 설수도 없는 좋아하는 패가 있어. 그게 동양 사람이 아니고 동양사람 천대받는 거지 떼 가운데서 찾아 올라왔습니다. 구제역 역이야, 구. ‘아홉 구(九)’ 자입니다. 8, 9, 10, 11, 12, 13이 해방입니다. 그게 백회장이야. 9에서 떨어집니다. 10, 11, 12, 13, 14 털이 없는 15까지 잃어버렸어, 없어. 배꼽아래 반대입니다, 배꼽 아래.
난 벌써 내가 알아야 하는 것은 열다섯 살부터 배꼽아래 다리 될 병신 될 것을 운동해라. 나 모르고 스물몇 살까지 와세다 졸업한 것도 몰랐어. 운동하라니까 그 운동을 해 왔지. 스물네 살 가을되니까 운동법이 달라져. 내가 약속할 수 있는 아내를 찾아가지고 그 아내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50 스물다섯 살 5월5일을 남겨야 되는 거야. 선생님의 책에는 스물네 살 스물다섯 살 스물여섯 살 이러한 암시가 되어 있어요. 가 찾아보라구. 나만이 그래. 나 이게 알았어. 오 오 이십오(5⨉5=25)로구나.
내가 25세 되기 전에 난 결혼 못해. 우리 용선이는 열세 살 결혼하고 열세 살 결혼하면 신랑되는 사람은 3년이어야 되는데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와서는 결혼해야 됩니다.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3년 넘어서기 때문에. 내가 무서워. 열다섯 제일 무서워했어. 결혼할 결혼 상대가 누구야? 내 형제도 없어. 형제가 해와인데 형제도 없고 조카도 없고 내 셋째 딸도 넷째 딸이 은진이가 첫딸 이름이 뭐인가?「예진님.」아니 첫딸 이름 예진이야. 문예진 문학박사입니다. 글 짓는데 네가 그러니 딸을 날 때에 내 제일 최고에 있어서 문예진이라고 지었었어.
그 다음에 인진이니까 두 사람이니까 동문이 있으면 서문이 있고 서양가야 나서 나을 것인데 서양 가서 못났구만. 동서 문화가 내가 서양 가서 아들딸 낳았으면 서양의 대통령이 생겨 왕이 동양의 왕의 대신 왕이 될 것인데 아벨의 멋대로 조상 못된 문 총재의 한이 아벨 여왕 자리를 닦아줘야 할 그 선생님의 필생의 한을 죽게 된 70이 넘어서 이제 타락은 어떻게 되면 장성급 저녁에 저녁 때 타락했다구. 60이 지나서 70고개 가까워 올 때에 50세에서부터 58, 9세 48, 9세 을 중심삼고 8, 9세 50이 고개로구나. 아이쿠 그러고야 알았어요. 내가 50에 하늘을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올 때 너 누구야? 내가 아는 것은 밤의 하나님이 난 밤의 하나님 네 출처가 어디야? 눈물을 쓱 흘리고 부끄러우면서 예수가 왔다가 소리를 지르니까 잠깐만 기다려 변소 좀 갔다 오겠습니다. 돌아와서는 나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당신은 내 대신 아버지 놀음하고 대신자는 어머니 노릇하고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하게 해주소. 그 부탁을 30이 죽어서 감옥살이 하면서 살았어. 알겠어요? 북한 땅 제일 추운 함흥이 아니야. 내가 감옥살이 한 곳 어디야? 흥남이야. 함흥 땅에 흥남이 있었어. 남쪽나라 흥하는 것도 나보다 알았구만 왜 흥남 가 살았어? 내가 남쪽에 주인 되기 위해서 와 있는 것을 나오면서 알았어. 삼팔선을 넘으면서 알았어.
평양 와서 48세를 평양에 내가 못다 핀 도성인 을밀대 모란봉 부엉이가 내가 났던 벽보들이 없구만. 난 우리 아버지 없는데 내가 다 책임 맡았어. 그러한 선생님이 그 때 몇 살 됐을 것이에요. 50을 훅 넘었어. 57세 58세 59세가 고개를 못 넘어요. 고개를 못 넘어. 칠 칠이 사십구(7⨉7=49) 50 고개를 못 넘어. 왜 칠 칠이 사십구(7⨉7=49)에 공동묘지에 미치지 못하고 3대 8대 수천대 가까이 그 자리 넘지 못하고 울음소리를 내가 들려 곡소리야. 아버지 엄마 어이 어이 하면서 어이 어이가 숨을 들이쉴 때는 아버지를 부르고 숨을 내쉴 때는 어이어이 작아지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들을 수 있는 아버지를 부르는 내쉴 때는 어머니를 부르니 그렇게 해서 어이어이 하는데 몇천만년 한 민족에서는 잊을 수 없는 비극의 맨 모가지야, 모가지.
부르는데 몸뚱이 보게 되면 이거 보다 가늘어 집니다. 몸뚱이가. 여자의 몸뚱이가. 어머니가 이런 아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뼈뼈. 우리 할머니도 그런 걸 내가 봤어. 우리 할아버지가 출세했기 때문에 여편네 팔은 비석이라구. 외할아버지는 외할머니는 그러했지만 우리 엄마 아빠도 우리 집에 와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야. 세 할아버지와 세 아들딸 삼촌과 아들딸의 친척을 수습하는데 그 세계에 할머니 노릇해야 할 조상 노릇해야 할 얼마나 비가 오게 되면 남자들 자고 그 혈족들이 다 조는데 샛마을 들어가서 기도하고 돌아오는 거야. 맨 눈이 있는 자리 꼭대기 가서 기도하고 돌아오는 우리 엄마야.
엄마 춥지 않아? 춥기 때문에 나는 너를 품고 자야 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기 젖이 어디 있는지 더운데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줬어. 눈만 뜨면 손을 쓸어가지고 젖도 겨드랑이가 추우니까 한손 누워선 바른손은 왼손 왼손 바른다리 왼다리를 꼬여가지고 거기에 달려서 그렇게 살았으니 잘 때나 업혀서나 아이들은 업어 재워. 달려 매달려 살아야 되는 거야. 업어지는 습관하면 그것을 업어달라고 울고 추운 데서는 덥다고 울고 이래도 울고 엄마 아빠의 따뜻한 온기가 그 가운데 잠잔 듯이 없습니다.
이 형진이도 지금 보따리 지면 엄마 아빠 그 사이에 나 잠 재워줘. 내가 다 찾아 가지고 하늘땅이 화합된 궁전 땅이 야 형진아 해수욕탕에 들어가자 할 때에 아버지가 나 하라는 대로 해라 아버지 벗고 다 벗어. 그러면 아들 앞에 아랫도리가 벌거졌는데 다 보여라 그거야. 사흘만 지내도 아버지 그 홍두깨 같은데 홍두깨. 여러분 한국에는 홍두깨 있지, 홍두깨 집 있어. 일본 세계나 홍두깨 없습니다.
옷을 빨아가 두드려가지고 다림질 하고는 반짝반짝하지 매끄럽질 않아. 홍두깨 말아가지고 새벽같이 아침에 사흘이상 두드립니다. 땡땡땡땡 그것 박자 맞았지 노래 맞았지. 둥둥 그러면서 안마 해. 안마법이 거기서 나왔어. 아픈 데부터 풀어가지고 마음 아픈 아빠 엄마의 마음까지도 알았습니다. 엄마 알죠, 나 압니다. 아버지 엄마 대신도 울었고 형 동생 누나 동생 내 다 울었고 삼촌 엄마 동네 못 사는 홀아비들 과부들 시집못가는 사람 장가 못가는 내가 사돈되지 해서 뚜쟁이 노릇한 사람입니다. 나 어디로 가야 돼? 내 색시는 어더러야 하고 내 아들딸은 어더런 사람 구해. 몰라. 그런 사람 동정해 불쌍하게 생각하면 그런 아무나 사랑할 수 있지? 사랑의 단계를 몰라.
선생님이 산 것이 원수의 나라들 원수를 취급해서 살아. 내가 살던 추운데 왔구만 하면 내가 살던 아랫방 부엌문 열고 상 차려놓은 그 자리에다 깔개를 덮고 거기에 담 있는 담은 불때와 같아. 새벽이 돼도 따뜻합니다. 거기와 자라고 나 그렇게 대하며 살았는데 그렇게 산 거지들은 천년만년 겨울 되는 데는 우리 집이 보이는 연자간을 바라보고 바라보이는 동네 높은 곳을 찾아다니면서 그래서 우리 연자간을 문 열고 놓고 오는 불쌍한 거지를 유금숙입니다. 이름이 유 가야, 유가. 유가 가운데 나는 유 씨면 유 씨만 전도해 가지고 나 만나러 가가지고 유 씨의 동산 그 이름이 뭐예요? 망월리가 있어, 망월리.
망월리에 같은 동네 왕손들이 거지가 되는 동네에 가가지고 내가 그 선생님 노릇해. 아버지 어머니 못 모셨구만 이래도 동생들 친척을 못 모셨구만 그러면 그랬습니다. 그러한 종자가 있는 동생은 콧대가 발라요, 콧대가. 내가 이 줄기를 보고 어어 머리 몇 토막이나 한 토막 두 토막 세 토막 네 토막 다섯 토막이야.
윗손 아랫손 배꼽이야. 배꼽은 남자 배꼽은 배 2배 배꼽에는 남자도 배꼽, 서양말로 배꼽을 무슨 벨이라고 그러나? 벨은 벨인데 배꼽이 뭐야?「벨리 버튼입니다.」배꼽인데 이름을 뭐라 그래?「벨리 버튼.」영어로 벨리 버튼이야? 맞다. 벨리 배꼽이야. 배를 냈으니 소리가 나니 수소 암소 소리 아들소리 사방으로 퍼진다. 공명권에서는 백배만 가지고 안 돼. 서양여자들은 핏줄을 몰라. 남자를 알아야 되고 남자만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뱃줄을 알아야 돼. 그게 뭐야? 참사랑의 배꼽의 뿌리입니다.
배꼽의 뿌리가 아, 뿌리 가운데는 높은 데는 흰 것 됐고 새까매서 깜깜한 세계의 배꼽 줄은 파고 들어가야 돼. 파고 들어가다 보니 화강암 세계 아니요, 수성암의 세계는 마음대로 금방 어디든지 뻗을 수 있는데 화강암 세계는 금은 있어서 중심뿌리가 거는 챔피언이 수성암 밑에 화강암이 금만 있으면 금을 따라가지고 끝까지 금한테 가서는 갈라지면 죽습니다. 뻗을 수 없어. 가인 아벨이 하나 되었으면 가인 아벨 다 없어지는데 그 때에 하나님도 영점의 왕의 자리에서 딱 같은 자리에 있어서의 자던 하나님이 벌떡 일어나 가지고 배꼽 벨이 아담 해와가 벨이지. 벨 버튼이야. 아담 여자 남자 벨 버튼이란 말이 있을 수 있어. 배꼽이란 말이 딱이야. 문 총재 벨 버튼 누르면 공명권이 돼야 된다.
선생님이 공명 권에서는 눈감았던 소리 눈 감고도 저 안에가 새까만 동시에 반대되어 어두운 데가 밝아지고 엑스(⨉)를 고쳐야 돼. 반대적인 별을 배에 별 친구는 엑스(⨉) 엑스를 넘어서 걸리지 않고 만사로 언제나 별 될 수 있어야 되는 거야. 아 나 그것 알았어.
「어머님께서요 프로틴 파우더인데요 아버님 너무 힘드시다고….」프로포즈에 결혼하기 전에 처녀들이 먹지, 자기 속이 답답할 때에 가슴 터지는 약이 이게 이름이 뭐이라구?「프로틴 파우더요.」프로핀이야, 프로팬이야?「프로틴.」프로핀 맞아. 어 이 말은 선생님도 피곤해지고 어머니 아버지 졸음 와가지고 다 잊어버릴 수 있지, 이것을 갖다 줘. 잊어버리지 마소.
그래가지고 요것이 달려와. 이것 먹기 위해서 이걸 마셔야지. 이것 먹기 위해 물대신 먹지 않으면 난 목이 막혀. 백발백중 목이 매입니다, 지금. 아하. 맛있게 먹고 먹기 전에 맛있는 것 반드시 물을 먹어야 돼. 반드시 넘어갈 때 음음음 세 번 안하면 기운이 빠져나가. 어머니하고 우리 어머니 중심삼고 엄마 나 기운 빠졌어. 젖 좀 줘 젖 빱니다. 젖만 물면 사지백체 살아나.
우리 어머니는 아들밖에 몰랐어요. 형제도 많았고 누님도 많았고 남편도 있었고 동네 사는 남자도 많았지만 나 밖에 몰랐어. 죽을 사지에서 엄마 젖, 농사철 4월 5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까지는 8개월 동안을 나 어머니 떨어져 못삽니다. 어디 갈려고 하면 가서 하는 이야기 할 때 반드시 두 번 세 번 눈물을 흘리고야 어머니 아버지 가는데 어머니 가는 데는 아버지는 못 쫓아가. 어머니가 안 가르쳐 주거든. 그런 나 내 아버지 찾기 어머니 아버지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암암리에 알았어. 왜? 미래에 조상들이 예언한 미래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너의 후손들은 통일교회 후손들이 만복을 복지 왕 터가 왕국에 주인이 되는 것이다. 복지를 몰라. 하나님 복중의 복의 왕이 하나님인데 말이야. 저 형진이 천복 천복함을 알았어. 천복궁은 있어. 함이 없구나 이거야. 아버지 라스베이거스 돈을 억천만 준대도 내가 이집에서 일생 3대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돈을 가져야 할 텐데 한 푼도 없어. 내 말도 안 해요.
3대 4대, 말없이 찾아오는 아들딸 굶기지 말라 그거야. 숨겨가 손자까지 외갓집 자손 3대 7대조의 후손이 와도 밥 먹던 체크하지 말라. 난 문 열어 놨습니다. 여기 아무나 못 들어오지만 숨어서 먹고 가는 사람 발견해. 들어올 때 못 봤는데 나간다 할 때 나갈 때 초소 문 지킬 때 누가 나가면 휙 날아 넘어갔다. 누구야 이리와 하면 날아왔어. 까마귀야, 독수리야? 새야, 전부 다 철새에 있어서의 산새에서 어지 여러분들 어지 받아가지 어지 어지 받아. 어지 두었다 보자. 그 말이야. 어지 알지만은 그것도 어치가 난 어치를 사랑하던 사람이야.
구구 새 알아? 구구구구 딱따구리 조상이야. 그들이 우리의 밤나무라던가 우리의 배나무 배는 속이 나무가 물렁물렁합니다. 배 차면 대번에 굴러 떨어져요. 딱따구리도 와서 철되기 전에 8월달에 누구야. 밤사이도 누런빛이 나야 딱따구리 와서 쪼면 먹을 것이 벌레가 생깁니다. 내가 아는데 벌레 생길 때 딱따구리 올 때 되었구만. 일주일 이내에 와요. 이야 이상도 다녀가 딱따구리 올 때가 되었다니 우리 집에 일주일 이내 와서 딱따구리도 구구구구 구구새 하늘 바라보고 나오도록 구구구구 울게 되면 아하 까치들이 까치보다 아는 중간 새가 있어. 이건 독수리가 와도 세 놈이 날아가서 어디와 이놈아. 그 이름이 뭔 줄 알아요?
내가 한 동네 두 동네 세 동네를 넘어갈 때 반드시 마지막 동네 와서 기다린 새야. 그 새가 그 동네 선한 사람이 지금 오십니까? 너 누구야 할 때 아니 야 아무 새가 너 아버지 할아버지 어디 가서 지키러 왔습니다. 새들이 할아버지 몇 대조로 온다는 거야. 아하 우리 동산에 다 와서 노래하는 것이 무슨 새냐면 우리 조상가운데 가깝던 조상들이 소식 전달하는 새들이었구만. 구구 새 딱따구리 설명하면 문을 차고 뒷문을 차고 뛰쳐나갑니다. 내가 먹을 것 줄게.
나는 어머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에 어머니 골방에 나 줄 음식을 다 준비해 놓은 거야. 채소로부터 그 다음에는 사랑방은 창가는 덥지 않습니다. 차야 돼. 그렇기 때문에 장독도 눈을 받고 동산을 벗어나야 돼. 장독 다 덮이지 않습니다. 그렇죠? 찬 것을 모아야 도움이 되는 거야. 찬물 건강한 사람 미지근한 물 더운물 싫어합니다. 찬물 줘. 내가 그래. 내가 50될 때는 어머니도 추우면 나한테 이렇게 요즘은 어디가다 춥습니다. 내가 눕기 전에 먼저 누워계셔 부탁해 그래야지. 춥구만. 어디가 손이 더 추워, 발이 더 추워? 그러면 발은 발싸개 까정 준비해라. 그렇게 어머니 와서도 내가 모셔.
내가 그렇게 되면 대신 모셔야 할 텐데 살을 때 같은 숨소리를 듣지 않고 갈라서 살아야 됩니다. 한방에 벗고 못잡니다. 사랑도 못합니다. 뜻을 이루었으면 갈라집니다. 성진이 어머님 재림주가 인간 타락해서 제일 젊은 처자 젊은 남자 들어가서 도깨비 자손을 잘 번식하는데 나는 못해. 도깨비들은 도깨비는 저 춤추는 무당이라고 그러나 무당이지? 굿하는데 무당 놈들은 도깨비 취급해. 꽝하게 되면 올 줄 알고 옷 벗고 잔치를 기다랍니다. 무당들이.
우리 할머니 가운데서는 3시대를 거쳤는데 아하 충성할머니 무당 할머니 그 다음 무당 했으니 거지할머니 우리 엄마는 맨 거지할머니야. 가난한 환경 물려가지고 도망가서 혼자 도망가 살 수 있는 신센데 나 하나 놓고 나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감옥에 들어갔으니 찾아오는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 와서 울게 되면 야 그렇게 천하 없는 악당 눈물 그치라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 어어어 여름 삼복 울지 못하고 어어어어버버버 입 물 나고 콧 물 나고 콧물 나오면 눈물이 먼저 떨어져. 나 아는 사람이야.
옥중에서 눈으로 와와와 휙 꺼지라구. 내 아기까지 업혀서 원수 갚으라고 도끼로 목을 자르고 창으로 톱으로서 순식간에 잘라버리고 전기 동서남북을 분별할 수 있는 한계를 아는 내가 그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자리에 가서 너는 어떻게 되느냐 그거야. 친구 못돼. 호령해가지고 그러지 말라고 나 여기서 죽는 거야. 여기서 죽는 거야. 나 없어질 텐데 어머니 살아나올 이렇게 어머니부터 도망가서 모르는 불효자식으로서 감옥까지 왔다 갔던 내 이름이 용명 이놈의 자식 때려죽이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돌아와 울면서 형제들 앞에 친척들 앞에 보고하던 내용의 살아서 내 앞에서는 그런 이야기 하지 마소.
나 이 동네 못삽니다. 내가 살 수 있는 동네 내가 찾아 이루어도 그런 동네 이뤄나가야 되겠구만. 동서사방 팔도에서 높은곳 구더기 사람 못가는 곳 고개 못하는 곳 호랑이 죽는 자리에 핏자국을 찾아서 호랑이 만나가지고 이것을 내가 종처럼 교육하겠다고 내 뒤에 따라오게 만들겠다고 찾아다닌 납니다. 내 꿈 가운데 몽시가 다 해서 승리했어.
지내고 보니 지금 와서 보니까 눈뜨고 봤는데 사실로 알고 있었는데 아하 잠자던 꿈 가운데 요즘에 알았어. 꿈이었구만. 꿈에 나타나서 실체가 와서 굴복하고 천하의 명장들이 와서 무장해제해가지고 굴복할 수 있다니 그런 것을 보여줘. 그게 미저리야, 미저리. 미저리가 뭐이라구? 영어로 무슨 뭐이라고 신기루. 신기루가 아까 ‘신’ 자가 뭐이냐? 선생님 용을 잡아먹는 거야.
별의 세계를 잡아먹는 벌레 같은 벌레는 ‘벌레 충(虫)’ 하고 바른쪽 딱 막았어. 먹을 다 쓰다 남은 여기서 덜어도 늦어도 방어했어. 여기 전부 다 ‘멱’ 자로 막아버려. 아, 신기루가 광대 놀음의 가짜 주인의 제주혈 말을 이것을 살아서 교육 무서워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그들을 모아서 교육시켜가지고 그것들 가지 않고 내 뒤에 전통을 천년만년 생기겠다는 후계자는 그래야 조상됩니다.
내가 무사 중의 무사야. 운동 중에 1등 못하면 안 돼 무엇이든가. 3등 들어가는 것 나보고 가지도 말게 해. 갔다 오면 밥 안해야 돼. 영계에서 말하지만 나는 알아. 여 다 먹는구만. 이때 먹으면 다 맛있어. 다 먹어야지 이거. 이게 뭐야?「프렌치 프라이.」「어머님께서 햄버거를 다 사다 주셨습니다.」이걸 무슨 빵이라고 그래?「햄버거.」
햄버거는 뭐야? 햄버거에 있어서의 장수함 조상을 만들기 위한 몇 층 잠수함이라는 것은 물 안에 들어가서 물이 더 차면 뜨지 못합니다. 나와 가지고 떠 올라와가지고 잠수함도 만들고 배를 수십 층 배를 만든 그런 기술을 시작한 것이 함부르크 한 블럭이야. 독일의「독일의 함부르크 있습니다.」함부르크 알아? 잠수함 만든 본향 땅입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함부르크 가서 소장 과장 50전에 할 줄 다 알았지만 이름을 알기 위해서 내가 세계 순회 돌아오던 해가 몇 해인가?「제1회 세계 순회하실 때가요? 1965년 1월입니다.」1965년 1월 달이야. 언제 가서 1월달에 들어왔나? 돌아올 때는 10월달 11월, 언제 떠났어?「1월 15일인가 떠나셔서 10월달에 돌아오셨습니다.」이야 맞고 다 맞지. 10월 3일 기간을 찾으러 갔던 거야.
선생님이 2011년 10월 13일 13수를 찾았어. 음력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양력도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돌아왔지만 한국이 내말대로 안 돼. 고려의 단군성전 모시는 저 전통이 유교사상입니다. 또 불교사상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나? 인도부터 시작했어. 인도라는 것은 인친도입니다. ‘도’ 자가 무슨 도 인도라는 말은 ‘섬 도(島)’ 자예요. 지구성을 인도로 봤어. 인친도. 거기서는 뭐이냐면 소고기를 먹지만 돼지고기는 못 먹어. 거기서 갈라졌습니다.
이 두 개 합해가지고 요거는 더운 빵이고 식은 빵이라도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햄버거야, 햄버거. 함바거 통입니다. 밥통대신이야. 입이 안 들어갑니다. 셋째로 하자면 맥도날드에 들어가느냐 뭐라 함박 뭐야? 치킨 대 들어가나 뭐 들어가나 뭐있나? 맥도날드 햄버거 있습니다. 이런 이것이 무슨 빵이냐 그거야? 소련 빵은 통 빵이야. 한국 사람은 소련 빵을 뭐이라고 하나? 소련말로 뭐이라고 그래? 한국 사람은 제일 여기선 불란서 빵 모릅니다. 불란서 커피 모릅니다. 빵을 빵이라는 말이 어디 불란서 말이야, 화란 말이야, 독일 말이야?
빵이란 말 독일도 빵 먹고 이태리도 빵 먹고 불란서도 빵 먹고 다 빵 먹는데 빵이라는 말 하는 사람은 소련 말로 빵을 뭐이라고 그러나 소련말로? 흘려버리면서 뭐인데 나도 모르겠다. 흘려바리 흘려도 바리 흘려바리야. 빵의 조상은 불란서다. 왜 불란서냐? 속 빵 가운데 빵 셋에 있어서 햄버거 빵을 만들 필요 없다 그거야. 먹을 것 있으면 밀가루도 보리가루든 보리 있으면 감자든 감자 언제나 불난 집이니 그냥 거기서 불타는데 그 불이 식기 전에 없어집니다. 그러니 불란서는 뭐이냐면 불티가 남아져. 제일 불티 남는 것은 참대 나무야. 밤나무 참대나무.
밤나무골에는 참대나무골에는 반드시 밤나무를 심습니다. 그거 알아요. 왜? 밤나무도 활엽수 활엽수의 왕은 뭐이가 제일 커? 열매가 커요? 감이에요 감. 감은 춘하추까지 감나무 잎도 절대 안 떨어집니다. 알아요? 5월 단오 지내기 전에는 나올 뿐이고 6월 유두 제일 물이 부족할 때 6월달 지내면 조금씩해서 6월달 말서부터 7월달 되면 무슨 나무든지 떨어집니다. 최후까지 떨어질 생각했지만 작년에부터 3년 후에 떨어진 나무가 있으니 그게 대추나무야.
대추의 갈래는 몇 갈래요? 두 갈래야, 네 갈래야? 소나무는 두 갈래인데 달라집니다. 세 갈래 네 갈래 남미 가보니 다섯 갈래까지 있어. 아아 소나무가 변절되면 분열적인 방향성이 많아지누만. 내가 염려하는 고구려 시대부터 지금까지 잉어는 잉어야. 잉어 잇는 그거야. 잉어하고 잉어 잇는 말 같습니다. 여름 되게 되면 겨울 되고 봄 되면 잉어를 갈아서 넣어야지요. 그 몸도리도 영을 나가는 것을 잉어라고 그래. 전부 이렇게 다섯 사람이 연결된 오관 직감이 한꺼번에 올라가지고 제일 듣든한 데 가운데서 필 때는 좌우로 하더라도 가운데 승부를 하지 않으면 곁은 부속건물이거든.
옆에 집은 점점 펴나갈수록 가장자리와 같이 되니 비가 세지 않는 날에는 그 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는 거야. 그래 서낭당도 안 무너지고 그 다음에 처마 끝에도 비가 안 새면 제비가 와서 강남 갔던 제비 처마에 와서 집을 달아요. 제일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방에도 이야 겨울동산도 가려질 중간에 해가지고 5월달이면 새끼 한배 낳습니다. 6월달 전에. 6월달 7월달 9월달 가운데 두 배까지 봄하고 가을 와서 새끼를 치고 10월달에는 봄에 왔던 새끼 가을일 하던 데리고 날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제비나 비둘기도 새끼를 한꺼번에 못 따라가요. 비둘기도 요렇게 넘지 참새 뛰어넘지 못해요. 꽃과 나무와 풀이 자잘하게 뛰언 넘는 나무가 있거든. 감나무는 말이요, 감나무 꽃필 때도 잎이 꽃 폈는지 모릅니다. 보여? 잘 못 보지?「색깔이 비슷합니다.」색깔이 비슷해지면 가봐야 되는데 그것이 그 날에 덮여가지고서 빛깔이 달라져요 그러면 감나무 잎은 언제 떨어지느냐 그거야. 찬바람이 나야지, 찬바람이. 찬바람이 날 때 그 잎은 떨어지지만 가지가 떨어지기 시작하게 되면 서리가 와야 돼. 무리가 오고 벼락 나더라도 서리가 내리지 않으면 감나무 잎은 돋아납니다. 알겠어요?
딴 나무들은 돋아나오는 새끼들은 좁아도 쭈그리고 나오는데 감나무는 겨울이 될수록 서서하는 빛이 꽃보다 더 가라지. 감나무 꽃이 피어서 새끼 될 때 보담도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야, 열매가. 그렇기 때문에 철이 바꿔질 때마다 들어나는 것은 감나무인데 철이 바뀌었다고 감나무를 따먹어.
이렇게 이거 하나야 이거 뭐야? 두 개, 파로구나.「양파입니다.」난 감자인줄 알았더니 이것을 이것대신 먹을려고 했더니 아 이렇게 보니까 달려 있으니까 이거 뭐예요?「양파요.」양파야, 양파.「아버님, 러시아 말로 빵이 후루나야 훌래브.」요즘에 가짜 누구든지 흘려버려. 흘려서 버린 빵이다 그 말이야. 베개 같습니다. 베개 베고 자요.「흑 빵이라고 그러는데요, 흑빵.」빵에 대해서는 땅에 불었다고 말하지 커. 베개만큼 큽니다. 다섯 살 난 애들은 그걸 어머니 아버지 대접을 안고 못 합니다. 그래야 빵이 잘 팔려요. 그런 전통을 모르는구만.
요것 봐라 요것. 이런 것 먹으려면 여기서 이것을 이 손가락을 여기에서 딱 해서 이렇게 안하면 입에 안 들어갑니다. 인 앤드 백, 인앤 아웃, 인앤 아웃 식당 알아?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식당입니다. 인 앤 아웃이야. 거기 가게 되면 이거 원하는 대로 먹어. 이것 떼고 해주면 다 원합니다. 왜 그것을 잘라버릴 수 있는 것이 라스베이거스이기 때문에 인 앤 아웃이 식당 된 곳은 라스베이거스밖에 없어.
「아버님 인앤 아웃 햄버거가 시카고에는 없습니다.」없다구. 무슨 궁전이야? 페르시아 궁전 아닙니다.「아버님 사람들한테 설문조사를 했는데요.」가만있어. 내가 먹고 이야기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이야기 하냐구.
알프스 산을 뭐이라고 그래요? 한국말로 알프시야, 알프스야?「알프스.」마운틴, 알프스 산 최고의 높은 자리에 된 곳이 스위스의 제네바에 여성 여궁 산입니다. 남성이 되었지만 높은데서 내려 본 조그만 성을 보호하는 거야. 나 이번에 가서 그것 알았어. 우리 신준이를 통해서 배웠어. 그 사진 있지?「예.」그것도 뭐야? 선생님의 해석은 다 알고 하는 해석입니다. 너희들은 모르니까 이상하지만.
먹기 시작하면 말이야, 나는 삼분지 일이 반드시 남아. 이걸 누구 주냐 하면 말이야, 어머니 앞에다 내가 먹던 것 안 들어냅니다. 입 벌리면 절반 잘라먹어. 그 비결을 알았어. 아버님 먹다가 다 먹고 싶지만 남겼습니다. 다 먹으려고 들었는데 못 먹겠어. 배가 차. 나머지는 엄마 절반 그 다음엔 아들딸 며느리 절반 나눠서 먹여라. 그것 못하는 집안은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후손이 안 생겨난다. 선생님이 전통의 표준을 세워 놓았어요. 그것 다 모르지?「예.」이젠 알았어? 그렇게 살라구. 알았으면 행하지 무슨 배우려 다녀. 그게 많았으면 배우지 모르면 배워. 나 다 알지. 학교고 뭐고 다 필요 없는 거야. 교수고 뭐고 선생 없어 왕도 다 필요 없어. 내 가운데 이미 다 준비해 놨는데.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나와서 가르쳐 줘.
내가 수첩을 해서 기억에 수첩은 당기면서 세더라도 기억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묻는 답변을 다 해 줬거든. 내가 배워서 가르쳐줄 재료가 다 없어 졌기 종족권 내에서 구라파 가가지고 교황청 들어가라 희랍에 선발대 사람들이 누구든지 하나님 대신할 수 있는 그 세계까지 한 트럭 몇 개 88, 88입니다. 팔 팔(8⨉8)이 뭐예요?「64.」64. 칠 구(7⨉9)「63.」63 전통 역사가 이렇게 80 퍼센트 생애에 결혼 생활보다 괴로운 것이 어머니 아버지 해방을 못 받고 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이것 별도의 출발하던 기운을 가르쳐주지 못했잖아. 선생님 외에 없습니다.
너 사진사는 이름이 뭐야?「예, 저는 전정철입니다.」전가야?「예, 전입니다.」‘온전 전(全)’씨야?「‘온전 전(全)’입니다.」전정철이.「예.」정말 쇠와 같이 무슨 쇠 스텐레스야, 철판이야? 두꺼비 집에 가서 연 70도 못가 녹기시작하고 끊어집니다. 무슨 철이야?「‘밝을 철(哲)’입니다.」‘밝을 철(哲)’ 그건 스텐레스로구나. 너 색시가 국회의원 하다가 통일교회 국회의원 떨어졌지?「예, 안양에서 나왔다가….」아버지 어머니는 뭘 하던 사람이야?「집사람이요?」너 장인 장모는 뭐하던 사람이냐 그 말이야.「목재소 했었습니다. 집지을 때 쓰는 나무 있지 않습니까? 원목 가져다가 잘라가지고 사이즈 별로…」그래서 팔아먹은 거지. 소모시킨 거지.
진짜 은 금속에 속하는 동도 못되는 철이구나. 금도 녹이면 철됩니다. 금덩이 나오지? 금에 표준이 있지? 그것이 쇠와 같이 만만한 모래와 같이 와스스 쏟아지나? 안 쏟아집니다. 무겁습니다. 무거우니 얼마나 많은 몇 배의 같은 원소들이 합해가지고 본질을 모를 수 있을 만큼 달라붙은 게 금이야, 금.
전 씨는 사람가운데 ‘임금 왕(王)’ 자 전 씨 진짜 전 씨야. 전주가 좋아, 광주가 좋아? 전라도에.「저는 전주 옆에 가 익산인데요. 전주가 좋습니다.」전주 남쪽나라구만. 광주가 전라도의 생겨난 전라도라는 어떻게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서 전라도라는 것이 있어요. 광주는 없어. 광주는 혁명대열이야. 광주사태를 현재 집권당이 타고 넘지 못합니다. 참새가 되어 통 타고 넘어야 할 텐데 야 재미있는 것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있는 미미상이 이것을 타고 넘었다가 들어가가지고 타고 넘는 사람을 반대했어. 왜? 어머니가 셋이야.
둘째도 어머니 이름가지고도 알고 보니 자기들 모르게 살고 간 아버지가 아버지 아들딸이 그쪽에 있는 것을 알았거든. 그러니까 요 똑똑한 시집갔는지 시집 안 갔는지 모르겠는데 나 그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도 틀렸고 아버지도 틀렸고 엄마가 그들을 품고 아버지 뒤를 지금도 시장하니 나도 시집가가지고 그 놀음을 말릴 수 없는 어머니하고 말릴 수 어머니 아버지니 내가 그 집을 철들어서 여기 와서 지금 나이 뭐예요? 무슨 삼세 그 신랑은 63세 64세 되는데 미미상은 몇 살인가?「미미상이 쉰다섯인가….」마흔 몇 살이야, 쉰 살이야?「쉰다섯, 50넘었습니다.」물어봐.「한번 물어봤는데….」아 대답안합니다.
남자들이 물어보면 아랫사람들은 절대 말 안합니다.「아버님이 물어보면 대답하지요.」나 물어보면 내가 안 해도 편지로써 미리 알려주는 겁니다. 내 알려주지 못하게 금지령을 내렸어요.「여자 나이 물어보면 뺨 맞아요.」여자가 뺨을 때릴 때 남자들의 바른손이 왼뺨 칩니다. 왼뺨 지정하라구. 그 뺨 맞았다고 원수 시 하면 영영 지옥 밑으로 가요.
이거 다 먹는다. 나중에는 가운데만 제일 남아 이게. 너희들 왜 안 먹어 다 먹었나?「예.」내가 먹던 거 주면 칼도 있고 다 자를 것을 잘라버리고 싹 벗겨버리고 이것 먹을 먹고 싶다면 줄 터인데 세 사람을 주면 싸우니….「주시기만 하면 안 싸우고 나눠먹겠습니다.」싸우면 고양이 되지. 야옹 야옹. 개가 아기 볼 때 고추 고추 하지 꼬지 꼬지 막대기 꼬지 끼워줄까 그거야. 꼬지 꼬지라는 말. 그걸 말 다 모르지?
후렌치 뭐야?「프렌치 프라이.」파이가 뭐야? 굿바이라는 말은 누가 먼저 쓰기 시작했느냐면 말이야, 바이킹 해적들이 마지막 갈 때의 말이 굿바이입니다. 굿바이. 둘이 나눠지는 데는 바이킹족 밖에 몰라 둘이 나눠지더라도. 나눠질 때 굿바이는 상관없습니다. 남자는 남자 나눠지는 그 자리 돌아서서 자기 원수의 집에 가서 종노릇 못합니다. 한다고 쇡이고 넘어가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고개 돼. 골짜기는 다섯 되고 골짜기는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요것 여섯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됩니다. 여기는 상대가 다 있어. 다 됩니다. 하나가 여덟이라는 것은 이것 까지도 돌아오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넷 다섯 여섯에 죽습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섯 이것 돼서 이것 짜게 되면 없어져요. 마음대로니까 외로워할 필요 없어. 과부 홀아비 동정하고 살아야 돼. 그 자리에서 울고 거짓말로 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다 스물 된다면 스물 되는 것 두 사람이 스물 되면 블랙잭입니다. 블랙잭이 잭을 브레이크 한다. 브레이크 잭이라는 잭이 뭐야? 참새 짹짹하는 것은 짹짹이란 새인데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참새를 말해요. 블랙잭 짹하면 뭐이냐면 찍하고 짹이 가인과 아벨이 아벨이 짹하다 죽었거든. 찍 지절대는 녀석은 조용하던 녀석 매 맞아 죽었어. 다 그렇게 되었다는 거야. 짹, 찍짹 할 때는 몇 사람이 몰라. 짹 할 때는 타고 넘는 거야. 종류가 이렇게 걷는 새가 나오고 타고 넘는 새 참새는 참된 새는 타고 넘어야 돼. 질서를 따라서는 넘어오던 못 넘고 지옥 갑니다. 아무리 의인이 없어. 타고 넘어 몇 단계 참느냐 이거야.
보라구요. 수평선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되어있고 여자는 딱 반대입니다. 여기서 이걸 타고 넘으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부터 말이야 여섯 이것과 이것 가운데 동서남북 여섯은 이것도 중앙에 여섯이 되었어. 이 네 가지 여섯이 가운데 되었는데 이게 쌍이 어떻게 되었나? 남자 여자 되면 이렇게 되어서 같은 자리에는 남자 여자가 상대가 없어요. 180도 반대 왼손과 바른손이 바른손과 왼손이 여자의 바른발과 왼발이 남자의 왼발과 바른발이 엇갈려 되어 있어. 여자가 하는 대로 하게 되면 걷지도 못하고 시늉은 할 수 있지만 못 걷습니다. 남자가 그래가지고 걷지도 못해.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만났다가 이리로 갈라져야 됩니다. 두 편이라는 것이 있어. 그 때는 남자 편 여자 편, 사탄 편 하나님 편, 하늘이 먼저야 땅이 먼저? 땅에 사는 지정을 가지고 살 거야, 천정을? 천정 지정 받아가지고 3대 사정까지 얽어맬 수 있는 것은 땅의 정의야. 땅에서 다 아기 낳고 살다가 옮겨가지? 영계가 가지고 수리도 못하고 낳지도 그냥 그대로 억만년 계속합니다.
4천년 전에 아담해와가 영계에서 없어졌겠나, 있겠나? 조정순!「예.」죽었겠나, 없어졌겠나 그거야. 예하고 답변 안 해.「잘 모르겠습니다.」왜 어물어물 답변해. 무슨 생각했어? 답변 못했으니 모르겠지?「예.」생각을 안했으니 몰라. 고럴 때 딱 그게 뭐이다 딴 구름이 쑥 들어가 내 눈에 보여. 이렇게 볼 때 고르지 않아. 구름이 떨어지고 가리워져. 대번에 알아. 번개 번쩍해 새까매지거든. 그러면 이렇게 했던 얼굴이 이렇게 보여. 반대로 보인다고. 아하 지금 반대로서의 선생님의 말을 믿지 않고 불신하누만. 그렇기 때문에 졸지.
아무리 바보라도 조는 사람 앞에 물어보는 부모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이 왜? 다 알고 있잖아 물어 볼 때. 졸 때 야, 아담 해와 뭘 해? 그 한계 맨 처음에는 고것만도 보는 것도 마음대로 다하지만 눈 고거만 입 고거만 귀 이것만을 합해가지고 공동적으로 같더라. 그렇기 때문에 눈가는데 코가 따라 갑니다. 냄새 맡고 쫓아 온 것뿐이다. 대번에 알았어. 눈 가는데 코가 눈 코가 움직였으니 입은 턱이 떨어지더라도 떨어진 턱이라도 죽었더라도 답변해줍니다.
목이 아홉이라는 거야, 아홉에 아홉 귀신 일년 귀신이 아니라구. 천년 귀신이 다 붙어서 이걸 못 넘고 지켜봅니다. 그러면 만왕의 왕이 마음대로 지켜보는 것을 다 죽여 버리고 갓 데려 갈려고 하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이 데려 가야죠. 삼분지 이까지 데려가면 절반 이만 넘더라도 못 참게 해. 삼분 그래야지 그래야지요 하지만 맨 나중 2수와 3수의 경계선에 가가지고 아담 해와는 저녁때에 타락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책임이 분담되어 있는 손이 맺는 5천년 4천년 9천년입니다. 만년 못해요. 9천년이 뭐냐 하면 9백년이 9수라서 그래요. 9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여기서는 다섯이지만은 요 갈라놓은 하나 둘 셋 넷 또 다른 다섯이 살아있어. 완전한 거야. 두 번 더블 되었으니 상대가 아니야. 혼자도 하나님 마음대로 아기를 낳고 싶으면 딸 낳고 싶으면 그게 어떻게 돼. 이게 안 맞으면 아버지 원하는 대로 안 됩니다.
이거 보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되었어. 아 갈라져.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살아. 여섯은 없어. 여섯 일곱 여덟까지도 여섯도 다섯 했으니 여섯에는 상대된 것을 다섯 해. 여덟 부모의 자리를 찾을 수 이 올라가면서 다 자동적으로 연결됩니다. 내려가면서 없어지니 올라가는데는 이까정 올라가보니 여기서는 이렇게 이룰 수 있는데 여기 이렇게 되었어. 손을 이렇게 한 매디 주면 이 매디 가운데를 도와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있지만 한번 왔다가 돌아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세 번째는 손이 이렇게 굽지 뒤집어지질 않아.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이 손바닥이 이렇게 되는 것이 마주설 수 바로 앉아 이렇게 되는 것을 말해. 이 가운데는 엑스(⨉)야. 이 가운데를 횡적 기준해서 계단 놀 곳을 못 찾습니다. 두 개 세 개 되면 이어진 매디가 한 몸이 아니거든. 조상이 다르거든. 그것이 연대적 통일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할 텐데 그것도 모르면 타락을 모르면 연대 관계에 아버지 어머니 사정을 모르니 완전히 떨어져 나가지.
아들딸이 아버지와 아들딸 잘못돼 둘이 만나가지고 되어지는 모든 일들은 그 아들들 다 알지 않으면 알지 못하게 남겨놓으면 내 참아버지라고 할 수 없어요. 참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모도 많지 가짜 노릇노릇 별개 나를 팔아먹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고갈하는 부모도 있거든 다 맞지만. 진짜를 몰라. 그걸 참된 아버지 참된 어머니가 둘이 합해서 참된 부모 참사랑의 열매라고 할 수 없게 된 참부모가 넘쳐. 그 다음 누가 옳다 그르다 교육 못합니다.
헌법과 모든 것을 할머니 할아버지 3대 중심삼고 동화될 수 화합될 수 있는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틀의 근본에 있어서 대표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 헌법 중심에 이 헌법 가운데 여기를 몇 갈래 열 갈래가 다섯 갈래 아홉 갈래 한 갈래 두 갈래 세 갈래 다 들어갑니다.
나는 생각하니 있다 뭐이라고? 서양 세계의「데카르트.」절대「절대순수이성 비판, 칸트.」 그 누구 누구야? 칸트 뭐이라고 칸트가 뭐야?「순수이성을 비판했습니다.」순수이성을 모르지? 하나님이 순수이성을 알겠나, 모르겠나? 순수이성 몇 단계 넘어서 순수가 나오나?「8단계를 거쳐야….」일곱 살 이럴 때 순수니 무엇인지 알아요. 1학년에 겨우 전부 다 배웁니다. 순수가 있어 죄악에도 좋은데도 선한 것이 있고 나쁜 데도 선한 것이 있다 그거야. 가인 아벨이 있다는 다 넷을 여덟을 모르면 안 돼.
문 선생님이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오늘 어느 분야의 참부모야? 하나님도 잘 모르고 아담 해와 다 잘 모르는데 잘 모르지 않는 한분 밖에 없는 참부모, 참부모는 둘이 없습니다.「예.」참부모 닮아서 대신 할 수 있는 대신 변호사는 얼마든지 지혜야. 억천만세 그 억천만세 머리는 조상 변호사의 공증에 있어서의 공명 권에서 공증된 사람을 변호사하면 자기 사회에서 칭찬받지 않는 사람은 변호사 그 위에 가야 변호사보다 나야지. 변호사는 재잘거리지만 말이야, 화합의 도리를 몰라. 노래 같은 것 모두 압니다.
문 총재는 말하다 말다 노래하라 그래. 화합 분별 시키는 거야. 선생님이 떠나는데 나 데려가 나 왜 떨어지나. 영원히 따라가고 싶습니다. 김기훈이도 그래?「예.」며칠 만에 몇 년 했나?「입교 1965년도에 입교 했으니까….」얼마?「46년 되었습니다.」이제 갈라져 제 마음대로 할래?「저 제 마음대로 못하죠.」영원한 세계 가서는 참부모와 나 모릅니다. 그래요? 영원한 세계나 이 세계나 일자통일이요.「일자통일이요?」
일자라는 말이야 아무도 없으니 아무도 모르는 것이 제일 복 받는다. 그거 무자복이라고 그러지, 무자. 오복할 때 육복이 없고 칠복이 없습니다. 우리는 13복을 주관할 수 있는 키를 갖고 있어. 천국 천국 알아? 천국함 친화궁이 아닙니다. 천복함. 그건 누가 갖다 주는 열쇠입니다.
이 무슨 뭣이야? 찹쌀이야, 멥쌀이야, 수수쌀이야? 강릉 쌀이야?「쫄깃쫄깃하면 찹쌀이구요.」열매 가운에 이것 큰 것이 뭐냐면 열매는 다 둥그런 것을 중심삼아가지고 큰 가운데 열매가 무슨 열매인가?「감 배 사과.」곶감이 뭐야?「감을 깎아서 말려 놓은 겁니다.」그게 아니야. 말려가지고 이 코를 꿰어 곶감. 코를 꿰어서 꼭 하나 만든 거야. 스무 개 한 접이 돼 있어. 열두 개 다스하고 접이 있습니다.
곶감이라는 것 감을 좋아하지만 곶감 뼈가 문제야. 뼈가 뼈를 뭘 씨를 받아가지고 나무를 길러봐야 뼈가 들어가고 뼈에 짜개보니까 씨가 어디로 지금 이렇게 되겠으면 씨는 반대로 이걸 받을 수 있게끔 수정체 또 다른 씨가 이를 줄라고 해요. 더 크게 줄라고 하니까 아 그거 좋은 거야. 씨를 꼼짝 못하게 싸매가지고 보자기에 싸놓더라도 치마 터 나올 때 반석이 깔렸더라도 뚫고 나옵니다. 알겠어요? 열매는 뚫고 나온 열매야 거두지 그 썩고 구린내 나가지고 벼락 맞는다.
한국에는 보리쌀을 보리를 변형해서 밀가루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즙을 짜내요. 그게 뭔지 알아요? 보리는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가야 보리는 지난해에 가을에 심어서 나가지고 자라가지고 겨울을 보내가지고 3, 4월 5월 되면 제일 빈궁기입니다.「보릿고개.」보릿고개하고 그 다음엔 보릿고개 다음에 감자고개. 오뉴월 제일 뭐든 궁할 때 5월달 6월달 7월달, 7월달 에는 뭐야? 해 따라가는 해바라기 씨. 해바라기 사촌이 뭐이냐면 두꺼비 얘들이 잘 먹는 것이 뭐인가? 두꺼비 감자가 있어. 뚝감자. 두꺼비 감자입니다. 뚝감자야. 두꺼비가 좋아해.
동물세계도 두꺼비 청개구리 다 있지? 청개구리는 구정물에 절대 안내려 갑니다. 청개구리 나무가 우물 밑에 암만 나무가 크더라도 청개구리 올라가 울면 죽어요. 잡아간다는 거야. 먼 동네에 돌고 치는 그 언덕위에 높은 데 틀림없이 비 오려면 청개구리가 울지 않느냐. 개굴개굴 운다는 거야. 그래서 울게 되면 어디가 비가 오겠구만. 아침 점심 열두시면 저녁 때 몇 시면 밤 몇 시 비 오게 되면 어는 역사시대 그 때 비 오던 홍수 때에 그 배가 다시 온다는 거야.
야 이거 남았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맛나네. 나눠먹으라구. 어 저 사진사까지 다 돌아가네.「감사합니다.」이게 뭐이라고, 아까.「프로틴.」아니야. 프로틴 보다도 기운 빠진데 좋고 원기를 발생시키는 우리 배로 말하면 공기되는데 공기 말고 무슨?「아버님은 그거 드리고요, 저희들한테는 비타민을 어머님이 다 주셨어요. 이거 먹고 아버님 훈독회 힘내서 하라구요.」
그게 뭐야 그게. 물 공기 아니고「어머님 사랑을 오늘 만이….」사랑을 우리가 배에 불이 폭발될 수 있는 사랑이 아니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밤이고 낮이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물 성격에 대해서는 우리 배 같지만 가라앉은 배가 날아가요. 5천 몇 배라든가 5천. 몇 그램의 1그램과 1톤「예, 1킬로그램에 헬륨 1킬로그램에 물 비중 3밀리그램 5천6백 배 5천6백 킬로그램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물 1킬로그램 하게 되면 천 그램. 5천 내지 56배가 된다는 거지. 5백 6배인가?「1그램이 5천6백배.」1킬로그램이지. 1킬로그램이 5천6백 킬로그램. 킬로그램으로 말하면 5.6배 5.7배 되지.「그렇죠. 그램으로 하면.」
아이구, 이제 먹을 것 다 먹었네. 이것까지 다 먹어야 이제 입가심 하려고 나중에 이것 먹으면 기운이 나. 뭐이냐면 인삼 엑기스 아프리카 사람 대번에 마시자마자 손끝이 저려온다고 그러잖아. 뜨거워. 이건 변태적 맛이야. 더운 것도 아니고 찬 것도 아니고 미지근한 것도 종적 횡적의 딴 방향에 감미가 다 들어있어. 먹으면서도 먹고 나서도 요것 조금 더 먹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 이것 다 달라붙고 그렇잖아. 병에 붙여버리는 거지요. 약도 그래. 성격 분해해가지고 반대가 옹호할 수 있게 하는 그 성격을 제3 통일 오나 행복이 참사랑 할 때 참사랑 모릅니다. 사랑은 참만 결여 있어.
거기에 남편이 아내 가르치기 어렵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거야. 김기훈이!「예.」아들딸 있나?「예.」왜 안 데려와? 이제 너 아들딸 보고 내가 훈시를 해야 돼. 아버지 말보다 내 말 더 잘 시키니 준비하지 않으면 다 도망갑니다. 3개월 못가 도망가. 백날 못돼 도망갑니다. 그걸 내가 원치 않아요. 백날 아니라 천날 만날 안 도망 갈수 있게끔 집에서 교육해라. 훈독회 선생님이 생애에 맞춘 전체 종합적인 훈시가 훈독회 가르쳐. 복중에서 못 가르치면 붙들고 들어가가지고 밥 먹기 전에 아들딸 생각해야 되고 자기 전에 깨어 갖다오기 전에 자식들을 생각하고 그들이 좋아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갖다 오는 것도 나 그 집안 좋게 해야 그 아들딸이 좋은 거야. 아버지만 갖다오면 끝났습니다. 아버지보다 더 좋게 생각해서 아들딸이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선생님 모시던 너희들 나중에 너희 아들들 난 손이 천년 후에도 대접받습니다. 장손께 이 전통을 이어 받았나 이거야. 전부 다 장손 다 되고 싶지? 다 일등 되고 싶지?「예.」일등이 한 가지 아니고 일등이 많아. 얼마나 가지 수가 많아. 한 나무 열매를 보게 되면 동서남북이 태양빛을 많이 받은 거와 아침 점심 가는 길에 동서남북의 차이를 둬가지고 시간 시간마다 다른데 다를 수 있는 열매가 특징이 다 없잖아.
아버지 어머니,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3시대 권의 아버지 전통을 가진 진리를 가르쳐 주기 좋은 교재를 만드는 거야. 1년을 지옥 간 지상에 전체 아들딸 거지 아들딸을 만든 것이 교본‧교제라면 다 같아져. 맞아?「예.」페이지 마다 달라져. 58페이지 읽어보라구. 여기서는 뭐야? 천지의 부모이시며 조상된 레버런 문께서 나와요. 가르쳐 주고 배울 것 다 배워줬다 이거야.
「아버님 지금 50명의 독지가들이 팰래스에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제 강의를 들으려고 오늘 제 강의를 들어야 이제 꼭지를 따거든요. 근데 지금….」갖다 오고 싶어?「아니요, 갖다 와야 그 사람들 해방을 시켜줘야 되지요.」아까도 가겠다고 너도 가고 싶어?「아니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내일 훈독회를 참석하려고….」이제는 말이야, 자서전 말고 그 다음에「정예부대.」정예부대 또 뭐이라고?「남미와 참부모.」교재, 교재가 뭐야?「8대 교재교본 천복함.」자서전 그 다음에 가르치는 뭐이라고?「교재.」교재가 달리돼서 다른 내용으로 나오는 게 뭐이라고?「문상일의 만화.」만화가 뭐야? ‘잊을 만’ 자도 되지만 만화가 꽃이 달라져. 수수께끼 같은 말인데 너희들 강의 듣는 것보다 백배 몇백 배 빨리 자서전 읽어서 깨우칠 때 몇백 배 빨리 직접적이야.
믿자 하면 주먹을 내두르고 이렇게 믿느냐 절대적입니다. 안 믿자 하는데도 절대적입니다. 총재가 죽자 하는데도 절대적입니다. 다 절대적이니 만화야. 혼란된 그림. 그 선생님 이름 가져가지고 용명이 이름이 달라진다 할 때에 돌아서잖아. 문 선생이라는 해가지고 그 만화의 조선에도 언제나 그 이름을 따가지고 달라집니다.
즉각 달라지는 죙일 달라 먹자할 때는 입을 벌리고 짭짭 소리가 나야 돼, 다. 숨어 먹지 말라 그거야. 짭짭 소리는 셋이 모여서 다 같아야 돼. 그 만화입니다. 별의별 사람 다 모였지만 옳습니다. 답변은 그렇습니다. 모르고 옳습니다. 몰라. 공산당에서는 데모할 때는 옳습니다. 자기편에 주장하는 것은 죽어도 옳습니다. 덮어놓고 옳습니다. 덮어놓고 옳습니다. 그거 안 된다 그거야. 그건 다 알게 되면 안 통한다 그거야. 다 알게 되면 거짓말이거든.
어머니 아버지 죽이지 않으면 자기 몇 대 손 대에 가가지고 아버지가 너 아버지는 나지만은 나는 너 아버지 3대권을 죽이라고 말이야. 3시대 끝은 죽일 수 있는 대상이 되는 거야. 재림시대는 살려주기도 하지 죽이지. 죽이는 사람은 살려주고 살려주는 사람은 죽여주는 거라구. 그 과정을 거쳐서 완전 하늘나라에 직행해야 되는 거지. 다리를 놓고 엘리베이터 타면 안 돼. 선생님은 다리도 없고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영계 들어가서 알 필요가 없어. 내 다 가르치고 나온 거니까요.
「아버님 두 가지만 윤허해 주십시오. 지금 가서 강의하고 내일 아침에 칠팔절을 참석하려고 이들이 4일간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 말라고 하면 상처를 받으니까 제가 아버님께 간청을 올립니다. 50명이 여기 와서 칠팔절 행사를 준비해 가지고 왔거든요. 그래서 대기하고 있는데….(송영석 회장)」그럴려면 제사를 해야지. 제사가 상을 차리는 게 아니야. 뭣이야 우리 최후의 결정이 사생결단「전력투구.」한 놈들이 아니야.「그 사람들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네 재산 명단 전부 다 아집의 이름으로 등록했나, 안했나? 안했으면 내가 묻는데 등록 안 되면 그것 하겠다는 사람 등록된 사람이야? 안하겠다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한번 해봐. 그러면 선생님한테는 송영석이는 사생결단 전에 뭐이라구?「전력투구 책임분담.」책임분담 없나?「있어요.」책임분담이 전력투구하고 사생결단 안 한 것 아니야.「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사생결단 전력투구.」그것 물어보게 되면 사생결단 전력투구 끝납시다. 끝납니다. 나 그 다리 가겠습니다.
지금 다 벌려 놓고 변호사 앞에 가자마자 자기 소유권을 넘겨줘서 검사한테 넘겨서 판사는 아직까지 결정했으니 받을 자격 없어. 검사 변호사의 보호를 받아야 판사가 맡길 수 있습니다. 변호사에 맡깁니다. 검사에 맡깁니다. 죄가 있느냐 없느냐는 변호사 일은 변호를 통해서 죄 있으면 검사의 판정, 검사 변호사 검사의 다 알려가지고 전력투구 생사결단 지었습니다. 판사 필요 없습니다. 이 자리에 그 이외에 몇백 배 거쳐 태평 억만세 부를 수 있는 자리에 그렇게 한다면 무사통과야.
이런 걸 가르쳐 줘. 일본대표자한테 가르쳐 주는 거야.「예.」일본이 연 월 일, 그거 있기 전에 일자 아래 있는 소유재산 연월에 들어와야 돼. 연월의 주인은 참부모 참부모 아들딸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예.」참부모 아들딸이 없어지면 절차를 대신 그 이름 지파에 들어가서 참부모 아들딸 열두 지파 해가지고 세 사람이 남아. 하나님 까지. 그들이 언제든 아 낳기 전부터 했습니다. 할 수 있기를 몇십년 몇천년전 조상들이 한 것을 알고 그 이상 나는 제물 드리고 회개하겠습니다. 하늘땅에 천고지 높고 낮음을 난 모릅니다. 하늘은 둥그런 가운데서 가운데 나서 기둥 만들어 난 죽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 줄 알아요? 깜짝 모르는 말을 잠깐 하네. 유정옥이도.
어제 유종영이가 유종관이 온다는 말을 들었다는데.「한국의 간부 몇 사람이요. 보트 진수식 할 때 그 때 온답니다.」그래 와야지.「그래서 여기서 칠팔절 행사를 하는데….」내가 떠날 때 잔치하는 것은 너희들이 안하면 그만 두라 그랬어. 여기 와서 참석해야지.「그러니까 지금 다음에 80명이 또 옵니다. 아버님. 본체론 교육 때문에 일본에 80명 오더 내렸어요. 19일날 다 옵니다.」
아, 20일날 원리강의 받으러 온 그 사람들「본체론 교육을 80명이 오는데 그게 진수식에 참석한답니다.」그래서 양창식이가 내가 20일날 배 내리는 축하제를 합시다. 나 꿈에도 자기들끼리 이야기 다 정해놓고 나 몰라. 글쎄 그러면 좋을지 모르지 그랬지.「아버님 그러기 전에요, 15일날 배가 도착한다고 하는데 보낸 쪽에서 아버님, 배가 15일날 진짜 도착할지 어쩔지 좀 그것 의문스럽다고 그쪽 이경준 사장한테서 연락이 왔었습니다.」그래 그랬어. 여기 모르니까.
「한 4,5일 늦어지면 18일날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 오고갔었습니다.」18일날 지난 다음에 그런 놀이를 할 때 18일날은 자기들이 하지도 않고 결정한 결과의 자리에 너희들 왜 설라 그래. 20일 가자고 왜 그래?「저희는 안했어요. 안했고 저희는 19일날….」너희들 대표 양창식이가 나한테 꼬여가지고 그거를 답변할 수 글쎄 좋긴 좋구만. 내가 말했던 18일은 어디로 가나 난 생각할 때 두고봐야지 지나고 나면 안됐을 때….「아버님의 말씀에 일점 일획도 가감을 안 합니다. 지금도 아버님께서 가지 말라. 오지마라 그렇기 때문에 그대로….(송영석 회장)」
내가 18일날 가지 말라 할 수 있는 누구 묻지도 답변도 안 해. 너희들은 하기도 지내기 전에 물어봐.「걔들은 특별한 목적 때문에 온 사람들이지.」특별한 목적이 돼 18일날 되면 어떻게 할 테야? 다 죽을래. 답. 틀림없이 죽습니다.「그러면 우리가 18일날로 오도록 하면 되겠네 사람들.」앞으로 18일이면 안 올 것도 오도록 해야 되지. 17일날 15일 저녁에 하면 더 좋지. 그건 말도 하지 말라구. 변명이야.
보라구. 방편적 변호는 천년만년 안 통합니다. 직통적 논리는 그날로 끝나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몇천년 기어와 기다릴래?「아니요, 이 사람들은 내일 이빠 비행기 타고 가야 돼요.」그건 니 말이야. 가겠으면 가겠고 말겠으면 내가 알게 뭐야. 오고가는 모르고 있는데 자기「아버님한테 거짓말할 수 없죠. 사실 가는데 안가다고 할 수도 없고.」미리부터 허락을 이렇게 해가지고 보고 해놓고 네 보고대로 청해서 그대로 안하면 내가 없으면 영원히 지키지 않을 저 나라에 가서 날짜 지키지 못한 날이에요.
「부모님을 뵈러 오는데 부모님이 코디악으로 가버리셨어요. 그러는 바람에 비행기 표 연장해가지고 또 와가지고도 부모님 못 뵈었어요. 그래가지고….」코디악이야 내가 이틀 전에 코디악으로 오라하면 티켓을 돌려가지고 시간 있으면 얼마든지 코디악에 올수 있는데 왜 안 왔어? 거기도 안 오고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잃어버린 날 대신 연장했으니 그날 코디악 가기 전 같이 와가지고 그런 바보가 어디있어. 정신 나간 미친놈이야. 너희들이 문 총재 미쳤다는 말이야. 노망한 문 총재 노망하는 저걸 부려먹잖아.「하여튼 저 사람들이….」
보라구. 내가 코디악가가지고 말이야, 선춘이를 신춘이를 만들어 놨어. 신춘이를 춘식이를 만들었어.「아, 이준식이를요. 이춘식으로」만들어 놨어.「저도 이름 바꿨잖아요. 송영석으로.」동서남북의 봄이야. 한국 역사가 다 가는 것도 다 압니다. 내 놀라운 것은 일본 여자가 칠삭둥이도 못되고 팔삭둥이도 못되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소원하는 결혼 영원한 것이지 통일교 사람들은 결혼하고 부인의 흠집 없는데 바람필 수 있는 80도 경계선을 넘었습니다. 내가 키스하고 안고 뽀뽀하는 것 보니까 나를 대하는 이상으로 했다가는 꿈에도 안 볼라고 여자 돌아오는 나대신 쫓아내는 것이 이혼하는 거야.
그럼 남자는 없어지고 여자는 시집갈 수 있습니다. 잘못해서 책임지지 따라가는 사람은 재차 축복을 즉각적으로 해 줬어요. 지금도 많은 사람 쫓아낸 사람 수십명 수백명 있지만은 그럼 너 남편이 죽었느냐 있었느냐 할 때는 어 이번에 여기에 내가 문성원이의 처를 난 딴사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너희들이 충동해가지고 여기 전체의 레이꼬의 후계자보다 더 귀하다고 그런 아내를 문성원을 요행하는 관광지의 명승지를 소개해 주는 대표자야. 일본 사람도 그 사람 못 따라 갑니다. 미국 사람도 없습니다.「말도 잘해요.」이야, 놀라워 놀라워.
그 근원을 이야기 하면 내가 관광 대학원을 사실은 3개 이상 나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답답한 것은 색시라는 사람은 고등학교도 못나왔고 대학도 못나왔습니다, 여지껏. 그러니 대학교 나왔다는 그 사람 하도 똑똑해 똑똑해서 대학원 공부라던가 남의 통신 교육받는데 안되었는데 수십 개 일본의 유명한 다 거친 강의를 듣고 선생님 평가할 수 있는 아내가 한국여자였어. 똑똑해. 그 여자 그 색시 앞에는 말을 못해. 말했다간 그럼 그 원인을 당신 압니까? 원인이 이러 이러한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자를 때리고 주먹질하고 마음대로 술주정해가지고 북같이 울리게 해 가지고 맷집 상처가 나지 않은 그 여자의 몸뚱이를 사랑하듯 타서 사랑 못한다고 또 때려. 하늘이고 뭣이고 문 총재고 그 뿌리를 난 못 믿어 부정한다고.
그러니까 남자 편에서 네 좋은 대로 가서 살라고 그랬어. 갈 때가 내 한국 사람이 여자한테 일본사람이 여자라든가 서양 사람의 여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해 주소. 그러면 그 동생 사촌이라도 문성원이를 내가 얘기 선생님이 냄새만 펴도 냄새 소리만 듣고도 색시도 이야 동족의 문 씨가 있어서 난 문 씨가 제일 나쁘다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먼저 알아봐야죠.
내 그걸 전부 다 이 유정옥이 보고도 들었어. 오사카 교회 있던 것 같이 자기 집 교회 식구였다구. 잘합니다. 내가 물어보면 그 어머니가 다르고 낳은 어머니 다르고 기른 어머니가 다른데 기른 어머니는 떨어지고 낳은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 노릇 그거 뭐이냐고 밝히라고 그랬지?「예.」밝혔어?「그 다음 못 만났죠, 아버님.」그게 수수께끼야.
근데 지금 어머니라는 사람이 결혼해 대해 모든 전부를 학비라든가 공부시키는 계모와 마찬가지 유모와 마찬가지 사람이 어머니 대신 시집장가 이혼문제 전부가 자기 난 어머니는 이웃동네 소식 들으면서 그러나 따라가고 이리가면 이리가 저리가면 저리가 그런 어머니가 낳은 어머니였고 지금 제3자의 어머니 입장에서 이 어머니가 시집가라하면 시집가고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어. 딸이 아닌데.
그걸 볼 때 통일교회 진짜 식구 중에 진짜 식구가 문성원이 지금 만난사람이 진짜 둘이 한 짝이 되게 되면 세계 돌아다니면서 가정 이혼 갈라질 수밖에 없는 기준을 살아가면서 붙들어가지고 홀로 살겠다는 한 그것을 선생님이 알고 동정 해가지고 결혼해가지고 하늘땅에 그런 가정이 없다고 가정적 대표로서 순회사를 시켜줄 것을 요구해야 할 텐데. 나는 냄새도 안 펴. 그런 사람들이었어, 그 사람들. 남미에 간 선교사 그런 사람이었고 어 그런 사람 있으면 우리나라에 보내 주시오. 참부모님 아버지 대신 흑인 세계에 남쪽 나라 어머니 아버지를 참부모를 모실 수 있으면 다리 연결과 엘리베터에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 선교사를 남미 간 선교사가 그 전체에 선교 병나서 못쓰니까 이제는 축복가정들 재교육해서 틀린 가정들 바로잡는 가정세계의 축복가정 새로 발령 했습니다. 한국도 올수 있어요, 그림 가지고. 일본 세계에 국가를 넘어서 다니는 선교부가 선생님 될 때에 가인 아벨 말하면 이제 3개월도 안된 한달 반 전에도 그런 국가가 될 텐데 그 때 직속 세계국가 대통령 실부터 부통령 실 국회의원 의장실로부터 분과위원장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도 잘사느냐 이상적 가정의 보고 들으면 끽끽끽 그 가운데 2세 3세 찾았으면 즉각 내가 바꿔주는 거야. 알겠어? 아들딸 3대까지. 내 재량권에 있어.
아버지가 지옥 갈 것은 4대권이 쫓겨나 지옥 가는 것을 천국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끔 3대권을 실체는 교육만 일주일만 시키면 다 데려 갈수 있는데 그래서 이 사람들 보내는데 통역을 쓰고 잘못했다고 하지만 통역을 잘했다고 그랬지.「예.」알리한드로가 했나?「이번에는 김기훈 목사님이 했습니다.」알리한드로 못 당하지.「알리한드로는 남미에서 했죠.」남미에서라도 필요 없나? 내가 나이지리아 갔으니 와라하면 와 기다리겠나, 안 기다리겠나? 선생님의 말.
그 다음에 엘다 브라다.「팀엘더.」팀엘더 브라더. 선천시대 구라파 호주 5대양 육대주, 5대양이 선천시대 후천시대 마지막 종착지가 여기서 3천5백 명 7, 8백 명까지 넘게 모였기에 3천5백 명을 넘어야 돼. 안 넘으면 안 된다는 거야. 여기서 모인사람도 3천4백 현재 센 것은 5백 명 넘지도 않고 그러면 5천4백명 4천3백명은 넘었겠네. 그러면 됐어. 그런 소식을 들었기에 너희들을 내가 알래스카 가서 일주일 전에 돌아와. 돌아가서 잘 돼 왔나, 못 돼가지고 왔나 답이? 내가 가서 돌아올 적보다 결과가 더 좋아졌나, 나빠지지는 않았지?「더 좋아졌죠.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나를 내쫓겠다고 그러면 난 소문만 나도 없어진다 그거야. 사흘 돌아온 지가 며칠 째인가 오늘이?「오늘이 3일째입니다. 어제 그제 오셨으니까.」오자마자 알리에 가가지고 내가 5만 달러예금 해났는데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를 요 3일간에 만들어 놔야 돼. 어머니가 놀라운 것이 돈의 비축자금을 자기에 남겨났는데 어머니 비축자금을 만들어 놨더라구. 미미상도 그걸 알고 미미상이 보증하기 때문에 비축자금 빌려준 빌려주지 자기 돈을 안 해서 왜 그러냐.
아버님 일행들이 돈이 없으면 나하고 여기 있는 미미상이 미미상 아버지까지 딸까정 딸 아버지 돈을 떼서 나를 도와주면 복 받는다 그거야. 내가 이야기 했어. 내말 들으면 몽땅 내 사랑을 다 받지만 내가 여기 떠나면 남편 잃어버리고 딸이 딸을 내 딸로서 남편 갈라지면 아버지 따라 갈래, 어머니 따라 갈래 하면 어머니 따라가면 내가로 오는 거야. 영리한 딸은 압니다. 아버지 안 따라 갑니다. 어떡할래? 그러니까 그 아빠를 이런 두려운 일이 생길 텐데 나 알았어. 귓속말로 결정한 대로 실행하라고.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가정 편이야.
미미상도 원리원칙대로 생각해. 내 말이 원리원칙이야. 네가 여기 올 때에 남편 버리고 왔니 쫓겨나서 왔니? 틀림없이 남편 버리고 왔어. 버리고 왔으면 자기 남편 기대하는 부인이 못되었으니 그 남편 울고 한국 땅에서 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 사정도 비슷하고 죽을 수도 없을 수 있는 곤란한 입장에 에라 사나이 가는 길이 이럴 수도 있지, 그럴 수 있는 손자가 얼마나 많았겠나. 나는 울고 죽는 사람이 안 된다고 그 남편 자리 잡고 잘살아. 알아보라고 잘살 겁니다.
당신은 당신의 남편도 미미상이 두 남자를 대해가지고 남편 따라 갈래, 선생님 따라 갈래? 틀림없이 미미상의 안 기준을 이해 못하는 한 나는 선생님 따라간다 말하면 다 깨집니다. 나도 원치 않아. 그러니까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 소문 나. 여기서 내가 자리 잡고 살더라도 내 집에는 못 옵니다. 올 때는 전화해가지고 비서실이라든가 그 동네 사는 사람이 환영하기 전에는 못 옵니다.
그 전에 남편을 잡아다 양창식이가 집수리 고장 난 것 다 고쳐놨어. 앞으로 여기 승마장 만들려면 승마장 될 수 있는 놀음판이 그런 말을 기르면서 경마장 만들려면 이 담에 저 담 넘어 가는 이제 여기 물이 타고 돌게 되어 있으면 저쪽에 새로이 주변에 있는 샘물 파가지고 파이프를 연결되면 됩니다. 그거까지 알아.
양창식 이제는 여기서 50년 이상 우물파면 할아버지들이 제자와 같이 그 할아버지 까지도 보는 당신이 해준다면 해주는 그를 고맙고 고마울 일이 없지요. 그러면 선생님의 잘한 것을 일주일이든 보름이든 한달이든 아리아 호텔에 가 자도 좋다는 것은 물어보라 했어. 그래야 자기 아내가 할 자리 내가 정할 수 있는 결정자리 안간데도 난 모르고. 난 나대로 끝났어. 그 말 듣고 만나겠어요.
자기 아내 남편을 비로소 얼마야 몇 년이 될지 남편은 전부 다 아시아에 태국나라 가서 살아. 둘이 갈라져 살면서 이렇게 살고 내가 만나봐 가지고 가만 보니 남편보담도 선생님을 더 사모하고 애초에 나는 악수하자고 손을 안내고 있는데 첫 번 갔다 돌아올 때는 인사오더니 두 번째 돌아올 때 허 가는데 세 번째 갈 때는 나와서 전송하더니 오자마자 포옹까지도 하길 바래. 난 그것을 느꼈어. 악수하면 안 놓아. 이손하고 이손 잡아줘도 안 놔 이손을 빼도 안 놔, 뭘 하자는 거야. 그 다음에 뭐요? 안아줘야지요. 그런 생각이 흘러가는 것을 나는 알았어. 난 못해.
내가 아침 저녁 아리아 호텔에 인사하지만은 동호도 거기 아침 저녁에 인사가거든 거기에 띄우지 말라. 점심때 인사하게 되면 저녁 하회시간 끝날 시간에 남편이 지킬 터인데 문 총재 돌아올 시간과 남편의 시간을 들으면 잊어버리고 내 갈수 있는 천화궁에 기다릴 수 있는 게 더 빠르겠구만. 나 못해. 그래 내 집이 없습니다. 나 여기. 찾아올 집 될까봐. 알겠어요? 선생님이 살 수 있는 집을 알고 찾아와서 옆방에서 소지해주고 방 준비를 해가지고 먼지를 털고 선생님의 잠자리 침대를 거쳐가지고 방 자수를 만들어 놓고 6개월 10월을 지나면 못한다 그거야.
삼 오 십오(3⨉5=15) 10월도 지나기 전에는 이혼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선생님 철학은 많은 사람 이혼도 시켰고 죄지은 사람 그 책임자 안창성이도 교회 들어오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 여편네가 와서 기다려. 기다리면 교회에서 여편네 기다리면 내가 못 들어온다고 하면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나한테 찾아와. 나를 아버님이라 찾아오는데 모셔 들여야 돼. 앵무새 같이 새끼 왔다구 꽁지 잘라놓고 날 집어다 모두 기술을 못해.
알고 보니까 말이야, 용산구역권 내에 선생님들의 역사학 선생으로서 그 학교에서 나올라고 할 때 교수들이 데모했더라도 나왔어. 그 나오는 자리에 같이 데모해서 내보면 좋을 텐데 나오는 길을 막고 같이 갑시다 할 때 자기가 안 데리고 갔어. 못 데리고 갔어. 네가 이혼 다시 하겠다는 말하기 전에 이혼했다고 해서 속여서 결혼했지? 맞습니다. 이제 너 그 색시 이름이 뭐이든가? 안창성이 둘째 번 색시가 통일교회 뭐예요?
전라남북도의 제일 정상 달리는 제일 맏딸과 같은 딸이야. 거하고 결혼시켜 줬거든.「최예정, 평택 사람.」최예정이가 최 씨 세계의 어머니 없으면 그가 사모님 될 수 있는 사람이야. 어머니가 앓아서 죽었다 하면. 어머니 병 낫게 되면 그런 염려하기 때문에 고생해가지고 병 걸릴까 염려하기 때문에 결혼시켰습니다.
이 목사의 아내가 어더런 사람이에요? 색시 있는 목사를 잘라가지고 그 처가 뭐이던가? 이목사 부인은 비둘기가 아니야, 뻐꾸기. 이목사가 형으로 보면 맞지를 않아. 뻐꾸기 새끼가 뭐야? 짝새라든가 비둘기 집이라든가 까치둥지 빼앗아 그 집에 새끼를 가졌어. 거북거북 하면 물딸기는 따옥따옥하면서 새 물딸기도 마음대로 새끼를 얻어 놓은 것을 잊어버리고 물 딸기 새끼들 다 잡아먹힐 때까지 모릅니다. 지키지 않아.
뜸북뜸북하고 뻐꾹뻐꾹 새가 형제입니다. 물딸기는 물딱물딱 하거든. 소리 그거 불기 시작하면 먹이사슬이 그 원수들까지 볼까봐 봄비가 부슬비가 정상 비를 내렸으면 3월말 4월달 되면 진달래 꽃 피기 전에 봄비는 나립니다.
역사적 단계 추진 행도 다 알고 기다리는데 어쩌면 철 알 수 있게끔 다 이름 되어서 한국동산에 와서 그 해원 소원풀이를 다해. 딴 데 암만 그래야 뻐꾹뻐꾹해도 물딸기 소리가 안나. 다 뻐꾹 하면서 물딸기 뭐라고 하나? 뜸북뜸북 뻐꾹뻐꾹 뻐꾹새 우니 답이 없으니 무엇이 뜸박이 답변하는 거야. 어 박 씨가 있구만. 남의 여편네를 잡아가는 유모의 남편은 바람잡이야. 둘째는 셋째 번 부인 올 때 남편이 뜸부기도 뜸부기 물딸기 만나가지고 뻐꾹 뻐꾸기 되었어.
남이 낳은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서 전처가 있고 후처가 있지만은 세 번 속아서 자기 아들딸들 기르지 않은 것을 아들딸을 삼으려니 뻐꾸기 할 때는 국 중에 애국가의 ‘국’ 자 떠났습니다. 그 나라에 백성들이 했던 것을 상속받는 직계 아들 자리에 세운 뜸북 소리에 새끼와 뻐꾹 소리에 둥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못되는 그 계대를 시집 안 옵니다. 뻐꾸기지 잡아주고 뜸부기 팔아먹던 집이야. 3대가 이혼해가지고 나눠진 그 역사 가운데 있으면 하늘이 열려질 아예 생각도 안 해.
억만장자에 한 나라에 몇 개 10개 나라에 왕이 되더라도 그 집 시집 안갑니다. 차라리 국가 갇혀 사는 충신의 자식이 매일같이 감옥에서 우는 들어갈 때 울고 나올 때 울고 있는 그런 효자를 찾습니다. 충신 아들딸이 손자 중에 손자들이 나와서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못 모시고 그렇듯 나라의 충신들 찾아 모시게 찾던 사람 선생님도 그랬어. 내가 갈 수 있는 어머니 대신 완전 못해. 다 알았으면 얼마나 좋아. 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천하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는 구할 수 있는 소리치는 산울림을 못했어. 에코 산울림은 에코가 산울림이죠?「예.」
에코 에코 본처의 말들이 크게 확실하지 않게 반응 쓴 한국은 산울림이라는 것은 영어를 가까우니까 에코라고 그러지?「예.」맞아?「맞습니다.」천사장의 사촌동생이라는 거야. 이 사고 난 그 원인이 내가 지금 동물세계 식물세계의 해양세계 전부 다 그것이 원한이 되어 있어가지고 고기들도 자기 상대도 물었으면 물어 죽여. 앵무새도 부처끼리 했는데 수놈 한 마리를 저 형진이 방에 두고 왔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서 암놈을 수컷은 찾아. 우리 집에 찾아와도 매일 같이 온다구. 찾아오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
이래가지고 너무 가까워서 말이야, 갈라 놨다고. 갈라 놨으니 암놈 수놈 밥 먹을 때 됐는데도 깨지도 않고 통 안에 들어가 붙어 매달려가지고 자는 이상해서 흔들어도 안 나와. 그러니까 암놈소리 형진이 알아가지고 네가 저 암놈 울음소리 흉내 낼 수 있으니 그럼 흉내한번 내봐라 하니까 흉내 내니까 비슷했던 모양이야. 수놈은 수놈 비슷한 소리 날 때 암놈 소릴 듣고 그 둥지를 벗어 나오려고 짹짹 주인 찾아.
그런 소리를 내던 우리가 아버지가 왔으면 형진이 손은 문도 닫지 않은 내 손에 와 앉아. 바르르 기어 올라가가지고 어깨 올라가지고 자리에 암놈은 수놈 잡고 수놈은 암놈 잡아. 그걸 해 줘서는 형진이가 알았어. 자기 엄마 아빠를 선생님 아들딸도 그것을 눈치챌 수 있는 연령 되었으니 어머니 아버지 알았어. 왕아빠 왕엄마 이름을 신준이가 지었습니다. 그 말이 아예 전통어가 되었어.
할아버지가 누구야 아버지의 왕이니까 왕아빠지. 왕 아빠의 제자가 아직까지 3대를 걸려가지고 할아버지를 모르겠으니 할아버지 자기들이 손자를 어떻게 왕아빠가 누구고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가르쳐주면 대수가 정상적으로 왕아빠 부르는 그 말이 1대 2대 3대가 2대 끝나기 전에 2대 있어서의 아버지 버리고 왕아빠를 찾는 3대도 아버지 버리고 왕아빠 자기 아버지를 아 왕아빠로 부르겠구만. 3대가 같은 왕아빠 아 그러니 3대도 나는 자동적으로 왕아빠 자기 아빠 부르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 왕으로부터 만사가 다 통합니다.
3대 왕 될 때 4대 되는 아들들은 그거 다 버리더라도 된다. 작은 아버지 왕아빠 할아버지를 왕으로 부르고 아버지를 자기 처를 종으로 모시고 살던 것 다 없어져가지고 어 4대만 하면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앉누만.
동서남 남까지 알았지만 북을 못 찾고 있어 지금. 딱 마찬가지입니다. 4대 후손들은 북만 알면 일시에 동서남북 조상을 찾는데 선생님은 그걸 아는데 너희들 낮에 갖다 와서 세리야. 나이지리아. 나 이제 제리야. 나 이제 제리야. 손자 집을 찾아갔는데 기쁨으로 갔더랬는데 3대조의 할아버지의 자리에 나를 모실 줄 모르고 아들과 손자도 내 세울 수 있는 상황이 큰일 났거든.
나 고향에 돌아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가서 전도 하려는데 다 없어졌어. 내가 친구 되었던 사람도 다 영계 갔습니다. 친척 형님 사돈에 팔촌 내 이상 되는 사람이 이제는 없어. 이북에도 없어. 어 나 어떡해? 내 아들들 너희들 찾아 왔는데 너희들도 자기 어머니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를 왕까지 더 가까이 모셔. 그 수틀렸다고 봤어. 그 자리를 그냥 그대로 매어 나갈 수 있는 것이 너희들이 나이지리아에 가서 너희들이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대접할 때는 그 다음에 아들들은 자기 아버지 2대하게 되면 자기 결혼한 사는 자리가 4대권 내에 들어가는 거야. 알겠어요?
제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 아는 나는 내가 돌아올 날을 여기서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는 것 알아요? 양창식이 전화하라고 나한테 안 통합니다. 사흘까지 안 통합니다. 이제 돌아올 날이 가까워 오누만. 일주일 만에 엿새 만에 돌아오니 그만둬라. 복을 받지. 내가 아이고 헬리곱터만 있으면 돈을 어디 갔다 가는 데는 10일 만에 갔다 온다. 그 때는 8만원 6만원 7만원 넣어야지. 7만원이 6만원 떨어졌어, 돌아올 때는. 5만원 까지가 최고의 이익이라 봤는데 6만원 되었으면 아하 도리어 라스베이거스에 와가지고 비행기를 놓치고 4만7천에서 5만4천까지 6만원 됐으면 사흘 비용하고도 5천 원씩 해도 사흘 닷새를 살아지고 오 육 삼십(5⨉6=30) 5천 달러 7천 달러 8천 달러 만4천 달러 자기 비용을 만4천 달러 가져 오라 그랬어. 6만 달러도 와서 놀고 갈수 있는 비용을 다 청구했어.
세 번째 테이블은 어머니가 만 달러 갖고 갔습니다. 그러니 돌아가는 그들은 내 친구 내 시중을 할 수 있고 나를 존경합니다. 가가지고 돈을 갑자기 한 6개월 다 주어도 답하라면 그럽시다 할 때 되었어. 그 미미상도 레이꼬가 있더라도 그렇게 할 텐데 레이꼬 대신 미미상도 여기한테 비로소 관심 갖게 되어가지고 말을 했는데 갔다 오십시오. 미미상도 돌아와서는 몇 달 몇 개월 돈 안내고도 여기서 살 수 있네. 1년 반까지도 내가 6개월에 한번 씩 물었지면 3년까지도 연장하면서 6개월 만에 1년 반에 여기에 1년 비용하라고 주더라도 연장하겠네. 재산 대신을 채울 수 있는 후보자가 여기 있네. 그리면 언론계의 레이꼬는 효율이도 레이꼬 보담도 여기 미미상이 귀한 것을 알았을 텐데.
왜? 레이꼬가 승화식이 생긴 다음에 죽었나 하기 전에 죽었나? 승화식 권내에 죽었어요. 나는 승화식을 해서 찾아가지고 미미짱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친구 중에 종 될 수 있고 동생 될 수 있는 거꿀잽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레이꼬가 레이꼬하고 미미상하고 누가 형인가? 레이꼬가 형인가, 미미상이 형인가?「레이꼬가 나이가 더 많습니다.」알아, 정말이야?「얼굴로 봐서요.」이 녀석 얼굴보고 어떻게 아나.
왜의 일본나라 한국나라 한국문화 여기 와서 알고 있는 것은 문 총재라는 사람은 일본여자를 부려먹는 흡혈귀다 소문 들었어.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쫓아내는 벽을 쌓은 것을 알았구만. 그 일 했습니다. 알고 보니 조사해보니 나를 반대하던 샌프란시스코나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나 그 다음 어디야? 남미에 가나 아 일본사람 가까운 대신 급의 아들딸 되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반대 했어.
신교가 종교 세계를 잡아먹기 위해서 살아 있는 하나님 대신 모신 종교가 일본신도입니다. 요요기 신궁에 본당을 짓고 요요기 사람이 출동하게 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 족속으로 모실 수 있는 세계 침략 왕 중에 대표 왕국으로 준비한 것이 일본나라야. 북만 땅 조상의 땅 고구려 땅의 원수를 일본이 미워했어. 일본 나라들이 뭐야? 광개토대왕 비석을 전부 다 고친 것을 알아? 한국이 공자왈 맹자왈 하면 그것을 잘 봤지만 고쳐서 비석 가닥 끈을 이름과 한국에서는 동해에서는 한자 비슷한 자와 옛날에 원판 중국어로 말했는데 구교의 말대로 했는데 신교 중국 소련말로서 번역을 했으니 고쳤더라도 이게 지금의 중국말입니다. 글자를 고칩시다. 파버립시다 할 사람이 없다는 거야.
소련사람 중국사람 한국사람 눈 감고 가만있으니 40년 이어서 80년 120년만 넘어봐라 이거야. 45년이 못돼서 굴복했어요. 그거 알아요? 한일 조약이 내선일체를 말하면 1890 몇 년이에요? 1898년 1897년인가 조약을 했어.「1905년에 한일 을사조약입니다.」아니 약속은 했지만은 문서는 했지만은….「1910년에 한일합병 했습니다.」10년에 13년에 나는 1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1897년에 내적 내용이 일본 최고의 황실과의 영국 중심은 아들은 미국이야. 공약을 세우고 그 공약대로서 일본을 해 들어가기 때문에 평화를 핑계하고 아들딸 까지도 한국의 아들딸이 영국에 유학시킬 수 있고 미국이 가인아벨 왕국이 안 되었으니 종노릇합니다, 영국에. 보니 남태평양 북태평양 영국의 식민지였어.
이걸 갈라진 것이 16대 16수야. 사 사 십육(4⨉4=16) 남방의 링컨대통령이 사 사 십육(4⨉4=16) 되었으니 나는 남방에 있어서의 전부 다 남방의 책임자들이 KKK원수의 나라의 왕들 밤에 가 잡아 죽이는 거야. 그 전통을 이어 받은 것이 남미의 정부 북미까지 와가지고 양키까지도 외국에 종될 수 있는 나라였으면 왕 잡아 죽이는 거야. 간단하다 그거야. 영국 잡아가지고 중국과 소련이 책임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보드하게 되면 새가 아니고 싹입니다. 순을 말해요. 보드카 할 때는 사탄세계에 맨 싹을 주어먹을 수 있는 그래서 논을 갈더라도 콩팥을 받고 이 큰 논을 될 수 있는 사방을 해가지고 매기 같이 구재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 우리 이북에 들어가서 우리의 집에 농토에 큰 논 3천8백 평을 그렇게 펼쳐나가서 3천8백 평이 종수가 아니야, 각이 아니야. 이래 놓으면 한 밭 만들려면 거기는 뭐냐 하면 끄트머리에 땅과 논과 구재기가 확실히 남아.
그래가지고 우리 마음으로 할 때 요 중심 요 권내에는 나쁜 벌레 나쁜 독사 나쁜 벌이 얼굴도 못 들여온다고 우리 농토를 지키는 사람이 족제비가 들어와도 여름이면 못 잡으니까 첫눈만 내리면 어디로 족제비 들어왔으면 대번에 보고해. 우리 집에서는 종들을 시켜서 잡아야 돼. 자 이거 아들딸 시켰어 우리 할아버지 안 시키고. 종을 시켰어. 족제비 그 부락 내에 들어온 발자국을 나 밖에 몰라. 알겠어요? 바깥에서 어디 있다 해야 아들이 우리 집에 족제비 잡으러 돌아왔습니다. 어디 와서 족제비 그물 쳐도 아버지 그렇다면 잡아가야지.
족제비 와서 쥐 잡아 먹거든. 골방 지켜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잡아 먹으니까 족제비는 쥐 잡아 먹으니 쥐를 잡아먹으니 쥐의 쏠아가지고 구녕도 기둥 잘라 구녕 뚫어가지고 가마니 있는데 쏠 수 있는 것은 나무위에 있는 것은 다 구녕 뚫어놔. 구녕 뚫은 일주일 후에는 옆에 사는 모든 자료나 보자기에 들어갔던 물건이 늘어나. 어 내가 들어가 보니 아버지 어머니 이 망할 자식 쥐새끼들이. 쥐놈 들이 자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족제비 두더지 토끼. 토끼들도 이빨이 잘납니다. 잘라 먹기 때문에 동글동글 소화 똥 까지도 우리 골방에 있는 쥐똥도 동그랬어.
우리 외양간에 사는 송아지도 질펀한 똥을 싸야 될 텐데 굳은 똥을 싸기 시작했어. 왜? 똥을 밥 먹기 시작했어. 삼분지 일밖에 안 먹어. 삼분지 이가 똥에 남아 있어. 아 그래 소똥구리가 우리가 왕 벌이 제일 무서운 벌이야. 딱벌이도 죽여 놓으면 날아가는 소똥구리는 와서 물고 굴러가지 않아 물고 끌고 가. 제일 무서운 게 이게 소똥구리야. 소똥구리 가만 보니까 앞다리 가만 보니까 우 벌리는데 내 손이 이렇게 돼. 이것 중심 앞발을 벌리는데 뒷발은 이게 이렇게 되는데 이 손이 이리 가고 이 힘이 이리 가가지고 그것도 벌려놔.
앞발 뒷발이 엇바꿔지더라도 벌려질 수 있는 것이 소똥구리기 때문에 제일 골짜기 옆에서 골짜기 넘어 저 골짜기 넘어 왔다 갔다 하면서 먹이를 굴리면서 벌 벌떼 매미 떼는 왕벌이 안내하는 데로 왕벌이 떠난 바다를 건너서도 바다에 머리다리를 놓고 새 머리를 타고 건너가요. 한 절반 가 다 죽습니다. 절반은 그물 친 꼭대기 공기 없는 꼭대기 여기 갔기 때문에 다 살아나요. 바다에 죽는 것 한 마리도 없는데 아하 개미가 문제로구만. 끝 날이 될 때에는 개미떼가 나와 가지고 돼지들이가 도적하는 물건을 못 달려가 길을 막고 나왔던 것이 이제는 홍수까지 나니 물을 타고 마음대로 남쪽나라 북쪽으로 갈수 있고 동쪽으로써 멧돼지가 5백리 7백리 길을 왕래 나 이제야 알았어. 배를 매고.
덕적도 그게 와우령 고개에서 그것이 덕적도가 8백리길이야. 우리 오산학교서도 거기에 우리 성진이 어머니 형수가 와 살고 있는 그 집안이 대성동 면장의 며느리로 들어간 거야. 대성동은 우리 외갓집인데 외갓집 면장이 되었어. 아하 내가 오산학교 다니면서 그 집이 알기에는 한 씨 조상이 셋째 딸이 왔다는 것을 알았어. 그 남편이 무슨 학교 다니나? 부잣집이니까 오산학교에 대학이 없거든. 이승훈 선생이 가르친 전문대학 절반까지 가르쳐 줬거든 우리 할아버지 지도해서. 그 주인은 우리 종조부야. 오산학교 장로들이 가르쳐 줬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동상으로 되어가지고 먼 산을 넘어가면 전진하자 하는 이 동상도 우리가 할아버지 구상인데 그 할아버지가 이야 오산학교 이순신 돌아가는데 동상을 세우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나 나는 전진할 지어다 할 때 너는 정복할 지어다 두 손으로 품고 팔까지 꽉 해 가지고 놓지 않아야 됩니다. 잡아 가둬야 됩니다.
옛날 풍습대로서 2년 8개월인가 기다렸다가 2년 3개월인가 8개월인가 기다렸다가 그 가죽 벗기고 철 뚫고 다 깎고 몇 겹을 그 다음 손톱도 다 깎고 알면 복중에 손톱 복중에 손톱 났겠나, 안 났겠나? 나면서 갑자기 손톱이 났겠나, 그 손톱이 있었겠나?「있지요.」봤어?「아기 태어나면 손톱이 다 있지 않습니까? 복중에서도 생기지요.」그래서 손톱 깎나?「아니죠, 손톱은 나와서 깎지요.」나와도 손톱도 깎지 않고 발톱도 깎지 않고 수염도 콧수염도 났습니다. 났겠나, 안 났겠나? 속에 여기 혓발 옆에 털이 났다는 거야. 뭘 깨물려면 뽑을 때 아야 아야 밥을 못 먹겠으니 수염이 곁에 났어. 누가 밥을 밥그릇을 내려 놔. 남자야. 밥그릇을 내리고 동생의 밥그릇이 있으면 동생의 삼분지 이까지 쳐다먹는 것이 오빠야. 남자 아담이야.
이야 하나님 보기에 저 녀석 안되었다 생각하지 좋다 생각안하고. 아 밤의 하나님 저 녀석은 안 되겠만. 시정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낮의 하나님은 나만큼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어느 기간에 자기가 그걸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구만. 나 기다릴 동안에 갑작스럽게 해와가 밥 약이 먹고 싶다 약 먹다 불렀는데 아담을 불렀겠나, 누시엘을 불렀겠나? 누시엘이 눈의 눈시울이 쉽다 그 말이야 눈시울. 누시엘 눈시울이 길러서 부른 것이 천사장밖에 없다. 아플 때 와서 덥나 차나 손을 만져보러 안 오니까 팔뚝을 대가지고 여기에 서가지고 자기의 젖살을 만져보니까 더우니까 그걸 붙들고 안 놔줘. 젖을 만지게 모르게 허락한 것이 천사장이었다는 거야. 밤과 오후에 자기 전까지는 정을 다 옮겨 줬구만.
그래서 선생님 말씀 타락은 중심 점심때가 아니고 오후 5시 6시 이후로구만. 해진 나라에 동서양은 동북과 동남이 8시 이후에 해지는데 9시 이후에 7시 8시 9시 10시간을 11시간을 그렇기 때문에 통행 금지시간이 11시 되어가지고 해 졌으면 5시입니다. 4시야 4시. 사탄이 제일 나빠하는 시간 좋아하는 엇바꿔가지고 한국에 지상의 법이 되었어. 천상법을 지옥에서 180을 틀렸다 하는 거야.
난 제일 힘든 것이 뭐냐 하면 통행금지 사이렌이야.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때 8년간 미워할 사람 미워할 것이고 그리워하려면 내가 그 사람들을 처벌할 기술을 다 배웠어. 엄마 남편들이 아빠 엄마 죽었어 일어서 울게 되면 우리 할아버지 못 찾아가. 내가 가게 되면 만화부탁하거든 쇼 부탁하거든. 아이고 아무개 엄마가 이렇게 생겼지 헤헤헤 딱 자기 엄마하고 아버지 요 때 이랬지 히히히 아버지 음성을 내거든. 아 그 말 들은 사람이 저 사람이 누구야? 하하하 흉내 내는 아버지다. 거짓부모다. 타락한 위에서는 참부모 대신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신 흉내를 알 수 있고 어머니 결점을 완전해가지고 둘째 셋째 아들을 효자하게 되면 마지막 효자는 내가 빼앗아 업고 업는데 업혀오면서 좋다고 춤을 출수 있는 아들딸 만들라구. 열일곱 살 되기 전에 열다섯 살 열여섯 살.
그 동네 처녀들을 열세 살 열두 살 만나려면 나 만나고파 해. 생일날이 올 때 열두 살 열세 살 열네 살 형제 한집에 있으면 다 와라 그거야. 열두 살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몇 년이야? 4년이야 4년. 열두 살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4년 동안 4년 차이 있는 사람은 다 와라. 그러니까 4년 차이에서 아들딸 잘 낳으면 세 딸이 먼저입니다. 두 달을 석달 짜리가 나와. 석달 집안 보게 되면 전부 술을 먹는 거야. 너 결혼 언제 했냐 할 때는 열두 살 넘어 삼에다 열세 살 넘은 월경 날이 엄마 아빠 이야기니 네가 사모하는 사람 누구야? 엄마 아빠 잡아다가 잔치해가지고 자라고 그러거든.
어머니도 그래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는 총각이 그런 사람 돈 받고 팔아먹었어. 또 자기 아들이 그런 아들 있거든 사위를 딸 팔아 먹지 못하는 많은 빚을 내. 사위가 필요한 사람은 사위는 그 집 밖에 없거든. 먼저 났으니까. 그러니 자기 딸을 판 이상의 돈을 주고도 며느리를 맞아가지고 사돈이 되는 거야. 그래 3대 사돈이 한 집이 되어 버렸어. 사돈 말고 이웃집 형제같이 남자나 여자나 아무개 형아 하고 아무개 동생아 저는 아무개 색시가 볼 때 형 동생 아줌마 3, 4대 7대권을 자기들이 연결시켜 아버지 3대, 아들 3대, 셋 셋 셋 9대권이 자연히 연결되기 때문에 10대는 자동적으로 얻는다. 그때까지 하게 되면 10대는 자동적으로 구별 안 해도 연결돼있어.
고개를 넘으려니 쌍 고개 쌍 고개 둘이 합하니 원수 아들딸 결혼해가지고 원수 아들딸 없애가지고 손자며느리 손자사위 아들딸은 자기 아들딸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3대 4대 3대서부터는 사랑 길이 달라집니다. 하늘편도 3대나 4대는 그냥가지만 사탄편도 3대를 할 때는 남편을 하늘 편으로 와가지고는 남편 우세해가지고 질서를 남편 갈 집에 전도를 받아. 물어봐야 그거 안 돼. 내가 수단껏 해가지고 아담이 전부 다 사겨 발라맞춰 가지고 이까정 나왔으니 발라맟출 수 있으면 내가 20대까지 데리고 살아라. 그러면 20대 일 때 24대 25대면 내 고난시대로 간다.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하고 홀수하고 4수하고 결혼돼. 보라구 1, 2, 3, 4 보라고. 1, 2, 3, 4수하고 이것은 1을 찾아갈 수 있어. 그러니까 찾아갈 수 있는 4수는 5수 반대 5수 저 구재기 간 6수 이꺼정 찾은 이 둘레를 중심삼아가지고 이런 6수 7수를 맞춘 여기서부터 둘이 갈라졌던 것이 여기 와서는 셋을 맞춰가지고 딱딱 거꾸로 돼가지고 남자세계는 절대 남자 위주야. 지금까지 여권시대가 아닙니다.
고대는 여성이 지배시대 이전에 남자 천사장 지배가 종 같이 거꾸로 된 것을 남자시대 천사장 아담이다 이거야. 너 마음대로 아담해와 아들딸은 너 조상하던 네 마음대로 동네 아저씨 사람 안 된다. 결혼하지 않은 시집가지 않은 총각은 동정은 못하고 밥도 못해준다 이렇게 됐습니다. 그게 한국의 전통법이야.
그 열매 났으니 첩 자식은 잡아 죽이는 거야. 첩 자식은 본처 잡아 죽이는 놀음. 어머니가 달랐어. 그건 왜? 본처가 소화 못해 첩이 본처가 사는 역사를 그거 뒤집기 위해서 전처 후처 한 남자 하게 되면 갈라질 세계를 7대손 13대까지 안갑니다. 하나님이 7대손 외에는 왕권이 시작하는 하나님의 때를 맞이했기 때문에 7대될 때까지는 주인이 없어요. 알면서도 내 아들딸이라고 밤의 하나님도 바라볼까 기치를 자기들이 알고 찾아와가지고 내 엄마가 당신이죠? 내 아빠가 당신이 아빠 어머니가 다 썩어졌어.
물어볼 수도 알고도 물어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묵묵부답으로 지금까지 왔으니 누가 해명해. 문 총재가 나와서 비로소 처음에 해명해줍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 아들딸 기념하는 내 말 듣게 따르는 사람은 자기들이 반대하는 사람은 우리 아들딸 잡아 죽여. 잡히면 고개 넘어 50고개 51 52 53 54 55 넘어가 죽여도 감쪽같이 모릅니다. 그러니 하늘 편에서는 고개 국경을 넘는 7대, 칠 칠이 사십구(7⨉7=49)에서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거기에 맞춰가지고 전부 다 구구로 꾸몄기 때문에 구구라는 것은 타락 후에 생겼다는 거야. 59에서 못 넘어가고 51 52 53 54 59, 열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이 8년 기간이 자리 못 잡으면 다 놓쳐버려. 선생님 80 20년간에 21 22 23 24 처음 민족적인 결혼했습니다.
양평 어디 가서 했나? 초정리 연합에.「초정리 연합 양평」청량 음료수. 맥콜 공장 출발입니다. 내가 골라 다 모여가지고 결혼을 내 마음대로 했는데 얼굴을 한번 보고 비슷비슷하고 동글 아니면 사각인데 약혼상대를 못 잡아서 결혼식에 잡혀 갔으니 80몇 쌍인가, 130쌍이 안돼요. 선생님 내세우고 영계에 연락하면 이 상대 누구였던가? 밤의 하나님 몸에 하나님 물어보는 거야. 외적인 아버지는 누구고 내적인 어머니는 누구고 내적인 아버지 외적인 그거 알아. 세워나가서 하늘이 손이 가는데 내가 가는 거 전부 다 구별한다구. 손이 올랐다가가 내려가는데 내려갔다가 올라갈 때 상대가 올라갔다 내려간 고개마다 달라진다 그거야. 천만인의 쌍이 달라진다 그거야.
선생님은 정한 개인의 몸 가운데서 결혼하라는 명령 결혼하라고 명령 인사하라는 말 못한다. 맞춰야지. 그 공법 몇 개 되겠나? 13수야. 26세에 열을 합해가지고 26세부터 그 다음은 그 열배 넘는 36세 오 육 삼십(5⨉6=30) 다섯하고 여섯하고 30이 하나 돼.(손뼉을 치심) 둘이 형제가 둘이 아빠가 들으면 오빠가 들으면 여자는 맞서가지고 (손뼉을 치심) 오빠도 이렇게 하면 반대로 해가지고 바른손끼리 잡아주는 거야. 화음이구만. 화음은 내지만 찰음은 못내. 해치는 화음. 이것 맞추던 때 화음 맞춰. 천사장이 좋아하는 거야. 천사세계에 남자 여자는 없어진다 한 말입니다. 화음이야 화음.
나중에 여기가 굳은살이 배겨가지고 이것이 부딪혀가지고 찍찍 찍짹 천만 가지 소리가 나. 누르는 압력에 따라 찍짹이 달라져. 그렇기 때문에 뛰어넘는 지지배배 지지하는 노래하고 배배하는 노래 암놈은 수놈은 지지 부르는 공식이 되어있어. 수놈은 배배 간단합니다. 그러면 누가 찾아가야 되나? 암놈은 지지를 찾아가야 돼. 지지가 암놈 안 찾아 갑니다. 감아진 이거 풀어 놓지 않아. 앵무새가 되어야 돼.
새 다리에 걸려서 지지배배 적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앵무새 앵하게 되면 소리가 달라져요. 앵미가 꽁지가 대가리 되고 대가리가 꽁지가 돼. 앵미새. 꽁지가 아래 온 새니까 바꿔지는 걸 난 바란다는 거야. 남자도 여자 되긴 아름다운 여자가 그립던 것을 천년도 안가니까 못가가지고 부인될 수 있는지 모르지. 잊어버리게 되니까 남자도 앵미새 같은데 앵미새가 지지하던 배배배배 지지와라. 지지는 타락할 때에 천사장 아담은 몰라. 배배배배 배 아프다 그거야. 지지배배 이야, 지지라는 것은 지지하고 지질이 못나고 그렇지요? 지지배배 만났지만 사랑하고 싶다. 뵙고 싶다. 지지배배 그 말입니다. 오늘 별 말까지 다 하네.
내 갈 시간 3시 넘었나 이젠?「지금 저녁 7시예요. 아버님 말씀을 14시간 하셨습니다.」이제는 나는 배에도 나가기 위해서는 이 뭣이, 이 뭐야? 무슨 열인가?「고창윤이요?」고창윤이 둘째 번이 뭐야, 고 뭐야? 고창윤이야, 뭐야? 창윤 ‘진실 윤(允)’ 자야. 맏아들하고 이야 막내 그들이 사랑하던 해와의 나라 저 녀석도 사랑은 13년 넘어가지고 결혼 날 다 날짜를 문 총재 36만 쌍 결혼하는 결혼하더라도 그 미치광이가 어디 있어.
전라남북도는 나를 바다에나 육지에나 산에 가도 나 모르는 사람 없는데 그렇습니다. 소학교 중하교 안 갔어. 고기 사랑할 때는. 가더라도 고기 새벽 고기 점심때 쉴 고기 저녁 때 아예 잘 고기 알기 때문에 그걸 찾아서 무엇에나 강을 그거이 동을 막든가 했으면 그거 학교 들어가 잡아서 팔아가지고 점심때 와서는 점심때 두었다가 형제 모아서 전부 다 고기가 아름답게 때가 붙지 않고 풀초가 똥 쌀 수 깨끗이 근본적인 새로 난 새끼를 기른 것 같이 해 놓으라면 해 놓는 거야.
그러면 그 잘 깨끗하게 동네 이름 h있는 집에 가서 자기 필요하던 이 고기를 좋아하고 게를 좋아하고 가재를 좋아하고 새우를 좋아하고 그 다음에 연어를 좋아하고 연어를 좋아하니까 뭐야? 청천강 가운데서 모이면 꼴뚜기도 있고 별의 별 고기 다 있거든. 아이구 낙지를 좋아하는 것보다도 낙지 물을 더 좋아해야 되고 물보다 더 좋은 사람을 더 뭐뭐 들어 갔는데 문어의 엄마입니다. 인어인데 엄마는 딱 같애. 사진이. 이 음부가 다를 뿐이지. 음부에 비늘이 있어. 비늘도 배꼽에는 없습니다. 이 아래만.
요전에 신문에 났는데 말이야, 자기가 36년 영계에 살면서 이제부터의 해방 후에 재림주가 와서 나라를 세워 36년 40년 되기 전에 천하통일 다하는데 그전에 와가지고 인어 대신 손은 인어 손이고 발은「발은 꼬리.」꼬리가 그런 남자가 나와 가지고 소문났어. 나보고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그게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손이 이렇게 되었고 발은 이렇게 되었다는 거야.
「다녀왔습니다.(손주님들)」어이구, 너희들 셋이 신월이 어디 갔나?「9시에 와요.」너희들 이거 신득가 형님 누나보담도 모셔야 돼요. 9시에 오는 신월이가 형이야? 그 때 너희들이 아버지가 신월이 데리고….「아이구, 떡이다 이거로구만. 삼형제가 하나 되는 겁니다. 아이구 그 다음에 또 누구야? 이것은 이렇게 놨더랬는데 이놈은 거꾸로 움직이네. 대가리 큰 것이 거꾸로 놓였어. 이렇게 되어 있어 이렇게. 이렇게 몇 단이야.
이놈은 이 넓은 것이 좁은 데로 가야 할 텐데 좁은 데가 이렇게 될 텐데 이거 이렇게 맞춰났으니까. 몇 개야? 이미 덜어 놨으니까 나눠먹자.「따끈따끈하네요.」그게 맞잖아. 그 다음 셋째는 뭐야? 셋째는 이렇게 셋째 되면 이렇게 넣었어. 야, 넷째도 어디로 갔나 보자. 이놈은 뒤집어 놨네. 아이구 떨어지네. 하나 안 되네. 이런 것 겨우 붙여 놨으니 세 사람이 받들어서 넣었겠다. 그래 이것도 그 다음에 뭐야, 다섯 번째는 뭐야? 길고 배꼽 안팎이 다 닿아있어. 여섯 번째는 어떠냐? 요것이 맞게끔 요거 반대 것으로 이건 떨어지게 되어있어. 다 잘라달라고 이렇게. 허적허적 다 떨어져요. 보라구.「왕엄마 꺼 하나 주세요.」맞다 맞다. 어서 자 이거 먹어라.「왕엄마는….」아이구 둘이다. 그 다음은 너 큰언니도 주고 동생도 주고 이것도 왕오빠 갖다가 나눠주고 여기 있는 사람 나눠주고 다 떨어졌다. 나머진 여기서 다 우리끼리 나눠먹고 큰 사람 먹고 싶은 나눠 먹자. 어머니 드리겠다고 갖다 줬어.
남은 것이 뭐야? 이 밑창에 뭐 있구나. 이 밑창에는 찌그러져가지고 떨어진 것을 이어서 이거 다 우리가 먹을 거야. 달아. 찢어졌는데 여덟 개는 채웠어. 저녁에 배가 아파서 이 가운데서 가운데 것을 좋아하더랬는데 이것은 두 갈래가 합쳤기 때문에 언제나 요것을 떼어 먹을 텐데 오늘은 그런 것이 다 갈라졌어. 이봐 어머니 애들이 나 이거 줬어.
양창식이 어디 없어졌다 찾아오네.「설계사 만나서 장시간 회의 하고 왔습니다.」이걸 먹을 건데 먹고 싶어? 손은 줄까 말까 하는데 에라 받아라. 잘 받았기 때문에 에라. 어디 갔네. 에라 둘 다 이것 밖에 받아라. 그거 먹었으면 됐어. 빨리 먹으라구. 누구 주지 말고 주지 말라는데 왜 먹어. 나도 이거 한꺼번에 먹어.
이거 이름이 무엇이라고 그러나? 영어로 뭐라고 그래?「꽈배기인데 영어로 프래츨.」무슨 빵?「프래츨.」플러스 마이너스 여자 남자 프래츨은 남자의 홀아비들 없는 아들딸이다. 프래츨. 야 이거 일본사람 커진다. 가난뱅이 둘이구나. 고기 잡아 먹기 힘든 거야. 복 받으라고 천복궁 복 받을 수 있는 약속의 님을 받아 뒀지만 우리 집은 천복궁의 복을 받아 씨를 갖다 심고 동산 산에 만물대신 기르시니 우리 집에 찾아오는 거지는 사흘이면 친척이 되어 돌아간다. 몇 대손과 몇 대 상대를 우리 집에 와서 해결해 주는 거야. 왕국은 그렇다는 거야.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이것도 살라니 얘들 전부가 우리 신월이 볼 때는 신월이가 뭐이냐면 신준이 효진이 맏딸이야. 신준이 효진이 딸이야 맏딸. 신준이 언니가 가운데 되고 말이야 맏딸이 처음 됐어. 높았다는 거야. 가인 아벨 바꿔 쳤습니다. 우리 신준이 있어서의 동양음악 서양의 일본 다 아는 것은 신월이 전부 다 알아가지고 신궁이와 신준이 신궁이와 신준이 누님과 동생 노래 다 가르쳐 줬어.
내가 여기 앞서면 말이야, 사람들이 가만 보면 눈도 크고 얼굴도 큰데 조그맣게 봐. 왜 머리카락이 그렇게 돼. 새까마니까. 그늘이 생기니까 서양 사람으로 안 보인다 그래.「완전히 한국 사람입니다. 생김새가 아빠 엄마가 다 한국 사람같이 아빠는 영국 사람이고 엄마는 한국 사람인데….」영애라고 이름 지은 건 어머니가 지었어.「17일날요, 50명 뽑았습니다. 이 사람들 보내고 17일날은 18일날 행사 때문에 50명 오고 있습니다.」
아 그거 나보고 와서 걱정해.「이 사람들 참석하고 갔으면 아침 훈독회 아버님 용안을 봬야 되거든요.」아버지 용안 내 아침에 내가 없을 텐데 나는 새벽부터 낚시질 갈라 그랬지.「오늘 아버님 어저께 가신데 지도가….」「아버님 어제 폭포가 있어서 못 올라가셨지 않습니까? 현재 상황이거든요. 아버님. 여기서 여기까지 와가지고 여기서 못 올라갔지 않습니까? 아버님.」그러니 내가 여기로 가라 여기로 가라.
「예.」저번에 차로요 그 때 가 보신 데가 여깁니다.」오 그래.「배를 여기다 내려가지고 배를 가지고 가가지고 여기를 둘러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어제 아버님 어제 우리가 절벽이니까 못 올갔거든요. 여기는 완전히 폭포입니다. 아버님 바위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차에 내릴 보트를 가지고 가가지고 지난번에 아버님 가시던 여기 아버님 내리셔가지고 길에서 여기 보트를 가지고 가서 여기서는 올라갈 수 있는 거지요.」얼마까지 올라가는 거야?「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쭉 올라갑니다.」쭉 올라가지? 또 간다는 거야.「한참 갑니다, 여기까지. 보트를 가지고 올라가가지고….」다 올라가지?
「완전히 그랜드캐년 여기가 그랜드캐년이거든요. 완전히 아버님. 여기가 진짜입니다. 보트가 갈수 있는 줄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마지막에 좁아서 그렇지. 거긴 좁아. 이꺼정 갈수 있구나. 내가 가야 되겠다 내일은.「내일 아버님 우리 보트 싣고….」「그래서 지금 고사장이 아까 갈려고 했던 게요. 후버댐에 가서 배를 실어 놓고 내일 아침에 달고 갈려고 그래서 일어섰던 겁니다.」잘했다. 여기서 차로 얼마나 걸리나?「여기서는 2시간 반 걸립니다. 저번에 갔을 때요.」「내일 아침에 행사 8시에 행사 내일 칠팔절이거든요. 8시 행사를 합니다. 하시고 바로….」
우리 배 거기서 여덟 사람 다 탈수 있지? 천천히 갈수 있지? 올라가는 것 문제없지. 됐어. 그 가는데 가서 나는 해체해 버려도 돼. 나오는 배를 타가지고 여기서 왔다가 여기서만 타고 이건 갔다 오는 기간에 때려치우는 거야.「아버님 연결하고 싶어 하시니까 어저께 우리가 못 올라간 절벽 거기까지 보트가 가는 거야. 가가지고 뒤로 돌아가 가지고 꼭대기 까지 올라가버리는 거야.」어떻게 올라가지? 그 아래는 말이야, (탐사 의논) 어제 올라간 여기에 어디야?「지도가 참 기가 막히네. 완전 위성에서 보이는 거거든요. 명확하게 여기까지 가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보라고. 여기까지 와서「여기까지 가셨죠?」올라가 여기서 내려가지고「어제 이이 밑에까지 가셨거든요.」그럼. 내가 하는 말이 될 수 있는 데로 여기에 붙어 올라가라. 여기부터 물이 돌아 나오거든. 여기서 이길 통해서 가라고 했는데 최 선장은 가운데로 가라는 줄 알고 전부 가운데로 들어가. 그거 귀떼기가 멀었어. 내가 말하던 말이 딱 맞지. 내가 여기 와서 보니 산맥을 고개 너머를 다 봤거든. 보이는데 요것이 보이니 여기서 여기서 여기서….
이제부터 말이야. 요번에 우리가 인공을 해가지고 여기서부터 잘라가지고 말이야. 그물 쇠사슬 해 놓으면 이길 가운데 이렇게 된 근처에서 여기에는….「여기까지는 차로 가십니다. 차로 가시면 여기서 배를 내려가지고….」「어제 간데 그 위네 조금 위입니다.」거기서 갈수 있나? 거기서.「여기서 내려 갖고 위로 가시는 것 위로 올라가시는 겁니다.」위로 올라가면 「위로 계속 다른 보트도 다니네.」「지금 여기는 못가보신 데거든요.」「여기도 물결이 있습니다.」그럼 올라갈 수 있는 여기서 탔다 내렸다 차도 내릴 수 그것이 이 벼랑 위에….「벼랑 바로 위에입니다.」거기서 가면 곧장 가네.「바로 올라가는 겁니다.」
내일 거기서부터 차를 올라가가지고 저기 콜로라도 맨 밑창 2700미터 갈수있는 야 나 이날 어떻게 해결하는데 이 길에 해결 되겠네. 내일 이제 배를 싣는 것을 어디로 가느냐면 말이야, 요 중간에 가다가 호숫물 내려오기 전에 거기서 바꿔 타게 된다면 가는 길이 보트들이 올라가 보는 것이 그 위를 올라갔는데 그 호수 폭포 우리가 못 온 폭포 지나가게 된다며? 「아닙니다. 어제 우리 같이 위에 갔지 않습니까? 보트 타고 그 폭포를 못 올라가니까 바로 그 위에가 자동차 대가지고 트럭에 차에 싣고 배를 싣고 가가지고 내려서 거기서 올라가는 거죠.」아니 여기 그저께 우리 차 갈 때 부두에서「거기와는 다릅니다. 거기는 아래구요.」 「폭포하고 차 가셨던 데하고 얼마 안 됩니다. 조금만 오셨다가 가면 완전히 연결됩니다.」 그것이 13킬로미터.「폭포가 정확하게 보이네. 어제 못 올라간 데가.」잘 알았어.「돌이 없으면 물살에 의해서 이미 파여 버렸을 건데 돌이 있으니까….」돌이 있기 때문에 그래.
「여기서 배를 바꿔서 카메라맨하고 걸어서 여기까지 가가지고 여기 사진 찍었죠.」야, 어디야?「저쪽에.」(탐사 의논)「여기가 폭포거든요, 어제 여기서 못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지난번에 옆구리로 가신 것이 옆구리로 가신 곳이 여깁니다. 여기, 옆구리로. 조금 내려가면 어제 못 가신 폭포 여기란 말이요. 여기서부터 보트가 잠깐 밑에까지 갔다가 쭉 올라가시면 여기는 안 가보신 데입니다.」아, 그래서 조그만 보트가 없어졌구나. 여기 내려와서 들어갔구만.
「다른 보트들은 여기서 내려가지고 트레일러 싣고 올라갑니다. 여기서 안 내려옵니다.」 「여기가 선착장입니다. 보트내리고 하는 자리입니다. 보트 내리고 여기서 이리 올라가는 거지요. 여기 보트도 가지 않습니까, 현재. 아버님 선착장으로 오는 거지 이렇게 쭉 가시면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튼 가봐야 알지요. 또 엄청나게 있을지 계속 그랜드캐년 남부로 계속 올라갑니다.」「한 가지 문제가요 보트가 기름을 기름 때문에….」그럼 트럭 싣고 가지고 옆으로 달아 올라가면 돼.「아버님 지도상으로 보니까요 쭉 올라가서는 배가 대는 대가 없습니다. 내일 출발할 때 배에다가 기름 말 통에다 해가지고 기름을 최대한 많이 싣고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여기는 내리는데도 기름도 산이기 때문에 돌아올 배도 기름 넣는 곳이 있을 거야. 돌아오는데 중간에 있어서의 여기서 전화할 수 있는 장소 알았으면 전화해서 내일 몇 시에 드럼통 실을 수 있는 한 통 두 통 준비 갔다 올수 여기까지 기름 있잖아. 탈수 있어.「문성원이도 이야기가 이쪽에는 기름 넣는 데가 없으니까 배에다가 기름을 최대한 싣고 여유로 싣고 가자고요. 계곡이 2천 몇 미터 되기 때문에 거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물도 준비해야겠네.」위에 사람들이 물을 길러 내려오는 길이 있어 다. 그 물 먹고 살거든. 그 사람들 시키면 물통이 아니야. 독으로도 살 수 있다 그 말이야. 알겠어?
먹고사는 생활필수품은 다 준비해. 거기 관광객 유치도시입니다. 거기가 걱정할 것 없어. 가는 게 문제야. 야, 그럼 내일 우리 거기 아예 출동하기 위해서 나도 떠나야 되겠네. (탐사 의논) 이번에 내리게 되면 우리 보트 싣고 가는데 어저께 우리 안내하던 원호프 보트도 같이 싣고 가면 내려왔다 올라갔다 자유야. 빨리 갈수 있고 우리 맨 나중인 것은 운 좋으면 43노트 나가는 거야. 빨라. 야야야, 양창식이 빠지고 이사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말해 봐요. 이 사람 말 듣자구.
「배 한 대만 가지고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열두 사람 아버님 이야기 했잖아요.」새로운 배 가지고 가는 거야, 원호프 가지고 가는 거야?「새로운 23피트짜리. 지난번에 아버님이 만들어 오신 것 새로.」그것은 물이 앞으로 이게 빼게 되어 있다고. 천천히 가는 데는 마음대로 고기 낚시질 하는데 아무지장 없어.「그것 한 대 가지고 가면 됩니다.」한 대 쓰지. 오고가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쌍것들.
결정해야 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그만두라고. 그래서?「그 배 한 대 가지고 기름을 말 통을 사가지고 차에다 싣고 가가지고 거기에서 내려가지고 말 통을 싣고 하면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그거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지 여기서부터 내일 출발을 다 준비 했나, 내일 뭘 가지고 갈라고 그랬어?「그래서 트레일러 차를 준비해가지고….」차에 배 실었나?「그래서 아버님 중간에 준비를 하려고 갈려고 그랬던 겁니다.」이제 작은 배 가져갈래, 원호프 가져갈래?「아뇨, 23피트짜리 새로 여기에 그거 가지고 가겠습니다.」그거 몇 사람이나 타나? 「열두 사람까지 탑니다. 원호프 이상 탑니다.」전원이 다 타고 가도 되겠네.「어저께 열다섯 사람입니다. 선장까지」그랬나? 선장까지 열다섯 명.「저쪽에 여덟 명 아버님 배에 일곱 명.」열다섯 사람도 괜찮겠네.
「그 배는 아버님 햇빛 가리개가 없어가지고 모자를 다 쓰고 가야 됩니다.」「그리고 부모님 모시는데 배가 두 대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옛날에 판타날에서도 밤에 가다가 고장 나면 절대 두 대여야 합니다.」그래 원호프보트 가져가면 되지. (탐사 의논) 한 배를 육지에 내 놓아가지고 떠나갔다가 나중에 원호프 따라오라면 어디든지 따라옵니다. 그게 안전하지. 「내일 아침 칠팔절 행사를 몇 시에 할까요? 칠팔절 행사를 몇 시에 준비 할까요?」칠팔절 행사 여기서 하나? 다 지나갔는데. 어디서 모이겠나?「백여 명 됩니다.」내일 그렇게 여기서 모임으로서 그렇게 해가지고 전부 다 준비하라구. 여기서 둘이 해야되겠구만.(칠팔절 행사 의논)
나는 내일 안가도 되지만 임자들은 갔다 오면 좋겠지만 내가 개척을 다 했다는 것이 역사적인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가치 천 배 만 배가 됩니다.「거기는 아버님 한번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위에 쪽은.」가다가 2천7백 미터 내려갔던 것도 올라가는 것까지 해서 거기서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 내려갔다 헬리콥터가 올라오면 돼. 알겠어?「예.」그거 타고 갔다가 거기서 내려갔다가 거기 구경하고 헬리콥터 와서…. 헬리콥터 어디든지 비행기 다 올라가면 다 준비되어 있어. 가서 전화만 하면 미리부터 계약하면 틀림없이 준비해가지고 대비한다구. 알겠어?
아 가만 있으라고. 야야야, 18일날 20일로 못 넘긴다고 못 옮긴다 알겠어?「예, 그때요. 그럼 그러겠습니다.」있게 된다면 18일날 저녁이든 밤이든 19일날 아침이라도 모여가지고 하룻밤 일찍와가지고 기다리면 다 할 수 있는데 왜 20일 고개를 세월이 달라져.「예, 18일날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 이 야단이야? 경배는 내일 가겠나, 안가겠나 결정은 내일 어머니 안 가게 되면 어머니 안가도 돼. 내가 다 아니까.「아버님 가셔야 됩니다.」아버님 가야 된다는 조건이면 그 위에는「그 위에는 아버님 헬리콥터로 가시면 됩니다.」헬리콥터로 여기서 전부 다 한꺼번에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어머님 간다면 내가 가야 되지만 어머니 안 가게 되면 헬리콥터 내가 배 타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 탈 것을 내일 바다에 나가 고기 잡을 것을 생각하는데 여기는 잊어버릴라고 생각하는 거야.
「일단 저희는 준비를 하겠습니다.」준비야 안가더라도 다 해야지.「예.」선생님이 갑자기 가든가 언제든지 너희들이 준비해가지고 왔다 하고 그것 선생님이 올 것인데 무슨 일 때문에 누가 대표로 가서 대표 부부를 여자 한 사람 태우라구. 저 뭐야?「영애.」하나 데리고 가라구. 그렇지 않으면 여기 뜸부기 아줌마. 뻐꾸기 아줌마야, 뜸부기 아줌마야? 부대 여자거든. 여자들 가운에 여기는 이 사람 아내 홍 씨도 있지?
「홍씨는 지금 한국 갔습니다. 나이지리아 갔다가 너무 더위를 먹어갖고….」병나서?「예.」그럼 동생 세 여자중 하나 데려가면 돼. 누가 가고 싶으나? 일찍 깨가지고 잠자지 않고 철야기도 정성들여가지고 안녕할 수 있는 여행이 되시오, 정성들인 사람만이 나를 빼고 있을 수 없다 하는 사람 데려가는 게 좋아. 누구 데려가요? 여기도 가지? 여긴 다 가야돼.「예, 어제 갔던 팀들은 다 가겠습니다.」그래 다 가면 나 혼자 있을 수 없으니 나도 따라갈지 모르지.
「아버님 역사적입니다.」내가 따라가면 비용이 많이 나가요. 거기 갔다가 올 때 헬리콥터러 전부 다 2700평지에 내려서는 그 위에 가서 위에 구경 다 해. 예물도 기념할 수 있는 예물이 많아요.「거기에 10분 거리에 헬기장 있습니다. 10분거리.」아니 거기서 전화만 하면 헬기가 온다면 와. 나도 다 알아요.「내일은 저희들이 일단 답사 겸 가겠습니다.」내일 답사 겸 나도 가. 따라간다고. 나도 답사 출발하려는데.「아버님 가시죠. 알겠습니다. 차량이랑…」준비하라구.
「차렷.」그래 수고들 하라고. (경배) 좋은 결정이다. 야, 박수할 일이 생겼구나. 만세 만세 만세 이제 만세 해야 돼. (박수) 이것 때문에 교육하는 사람 이틀 동안에 이틀 오라고 그래. 이틀 18일 전 아침에 참석하게….「연락 이미 다 했습니다.」그것을 자기들이 그래놓고 나를 내가 정하게 끌어가지고 억지로 하는 날 그렇게 한다고 결정 안했습니다.「예, 아버님 공문 다 나갔습니다. 17일 저녁까지 오도록 지시 다 나갔습니다.」맞다고 그렇게 해야 돼. 「아버님 명령 내리시면 절대복종으로 이의 없습니다.」정도가 잡힌다고. 너도 이제 살길이 생긴다 그 말이야. 그거 안하면 끝장내려고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예.」
미국 책임자 누가하고 여기 책임자 누가 레이꼬 때문에 미미짱을 부려먹지 못해요. 다 붙들어야 돼. 미미짱을 부려먹지 못하는 임자도 문제야. 미미짱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열심히 부부가 탐이 장시간 이야기 했습니다.」얘기했나?「지금 여러 가지 설계 때문에 얼마나 꼼꼼한지….」가정 이야기 했어. 가정을 가르치라구.「예.」훈독회도 가르치고 다 해야 돼. 부처끼리 다녀야 돼.「예.」
「내일 아침에 칠팔절 행사를 5시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훈독회는 5시에 하지. 요 몇 사람 코디악에도 갔다 오고 나이지리아에도 갔던 사람 대표들 그 다음에 선생님이 오늘 이 일에 칠팔절 하늘땅의 문턱 성벽이 성문이 다 열렸다는 기도만 하면 되는 거야.「예.」코디악도 나이지리아도 세계 문도 다 무너졌거든.
아침에 먹을 수 있는 도시락 백 명이고 준비하라고. 가지고 갈 수 있게. 가지고 가서 점심 먹고 저녁도 먹을 수 있게끔. 그거 간단해요 간단치 않아.「예.」자.「그럼 다 결정이 되었습니다.」「그것 때문에 고사장하고 지도 보면서요, 아버님 아까 헬리콥터로 배를 실어서 그 위에까지 가야 된다고 그런 말씀도 있고 그러셔서 지도 가지고 계속 우리가 어디 까지 갔는지….」좁아지는 게 문제 아니야. 깊어지기 때문에. 배만 세서 옆에 걸리지 않으면 어디든지 가. 그 깊이면.
「배 거기 처음에 안내했던 배하고 지금 새로 만들어 온 배 두 대로 해가지고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약도 좀 바르시고….」약은 내일 아침에 저녁에 해도 되지 뭐. 지금 궁둥이 괜찮아.「어제 밴드를 안 발랐습니다. 상처 밴드를 발라 놓으니까 습기가 차가지고….」괜찮아 하나도 아프지 않아.「밴드를 안 발라서 오늘은 어떨까 지금 걱정이 되는데….」
종일 앉아도 아프지 않는데. 궁둥이를 이렇게 앉지 그래가지고 상당히 거북했는데 그것이 오늘 어떻게 됐나. 밴드 이제 안 발랐구나. 공기가 유통하니까 그렇지. 밴드 이제 안 바르는 게 나아요. 그러니까 오늘은 종일 안 해도 그걸 몰랐어. 소독 잘하고 밴드도 몇 시간 가다 약이 침투할 때 까지만 필요하지 떼 줘야 돼. 새살이 나와 새살이. 새살이 나면 새살 나오기 전에 밴드 붙이니 떨어질 수 있게 하니 아프지.「될 수 있으면 밴드 안 바르는 게 빨리 낫습니다.」그럼, 좋아. 밤에 자기 전에 목욕을 하게 되면 목욕 하자. 잘 때에. 어머니 어디 갔나?「방에 계십니다.」그래? 나 어머니 친구좀 해야지.「들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