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1일 (月),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문선명선생말씀선집』27권 p.165 ‘작금의 우리의 가치’ 훈독시작;⋯⋯하늘의 선한 판도를 개척하는데 당신 앞에 혹은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아뢰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옵고 선포하나이다. 아주.) *34:10 선포.
양창식이 보고 들었나?「양창식 보고 누가?(어머님)」「지금 전화 안 해봤죠.」「아버지가 하시죠, 아버지가.(어머님)」그래. 모든 전부를 다 원하는 데로 준비해 가지고 교육하는데 내일 모레 여기에 오는 거야, 돌아오는 거.「평화대사와 각료들 모아놓고 말씀 했대요. 그래서 내일 모레 도착이라고.(어머님)」3일 날?「예. 3일 날 도착이죠.(어머님)」내일 모레지. 우리는 2일 날 가지?
「⋯⋯이게 양창식 회장이 저기⋯」「뭐 왔어?(어머님)」나이지리아 도착 보고서입니다.(송영섭 회장)」「읽어 드려요.(어머님)」
(송영섭 회장 양창식 회장의 보고서 읽음)
(송영섭 회장 간증시작;⋯⋯매일 교회에 가서 문이 잠겨 있으면 대문에 손을 얹고 하나님, 저 오늘 문이 잠겨 있기 때문에 왔다 갑니다. 그런 식으로라도 해서 교회를 갖다 와야 마음이 평안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 견디는 거예요. 그래서 가면서도 조상들이 터를 닦은 노래를 부르고, 제가 제일 잘 부르는 노래가 ‘맹세’예요. 이 노래를 부르면⋯.)그 한번 불러봐.「여기 앉아 불러봐라.(어머님)」맹세, 맹세. (박수)
(송영섭 회장 ‘맹세’ 노래 부르다 멈춤)
「⋯가사를 보지 않고는 노래를 못 불러요.」「가사를 다 아는 걸로 불러봐라.(어머님)」
(송영섭 회장 ‘동산의 노래’ 노래 부름)
「성가도 한국에 있을 때는 다 불렀는데 가사가 잊어버렸어요.」「그럴 나이가 됐어.(어머님)」(웃으심)
(간증계속;⋯⋯아버님이 꿈에 나타나서 ‘고찬윤! 이렇게 하라!’ 그러면 펄쩍 뛰고 하고 직접 하면 별로 반응이 느리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지. 직접 어명이 더 중요해.) 맞아. 다들 그래. 야, 너희들 뭘 하는 사람들이야. 이 일을 평하려고 하지 말고 듣고 연구해야 돼.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됐느냐 이거야. 하늘을 반대하는 사람이었는데 하늘을 방어하려고 저렇게 됐으니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느냐. 책임, 하늘이 책임지는 거야. 하늘 때문에 일했기 때문에 자기 의사가 없어요.
너희들 다 앉아가지고 평해. 저런 일을⋯. 왜? 잘, 너희들보다 더 잘 들어요. 몇 번씩 듣습니다. 이야, 세 번, 네 번 들어도 또 하는데도 더 열심히 하거든. 이야, 그게 문제 다 이거야. 그런 사람은 죽고 나서 영계 안 가고 땅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역사에 반드시 나타나야 하고 없어질 일이 아니야.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 내가 책 쓴 것을, 저기 ‘정예부대’라든지 뭐 ‘효자전’이니 무슨 일 쓰라는 일, 꿈도 안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써. 그 말을 뭐, 앉아 저기 앉아 가지고 써. 선생님의 말씀선집도 그리 다니면서 그렇게 나온 겁니다. 몇 천 년 전에 한 얘기하고 요즘에 지금 현재에 몇 십 년 전에 말씀 한 것이 오늘 이 날에 말씀에 답이 나와요. 딱 같애.
무서운 게 뭐냐면 나라는 사람은 이 땅 위에 살면서 지금 몇 십 년, 90년 이 간격이 아니야, 몇 천 년 간격을 중심삼고 저 나라의 땅에서 항상⋯, 몇 만 년 됐어. 몇 만 년을 어떻게 이렇게 지키냐 이거야. 그런 일 때문에 희생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저쪽의 패, 이쪽 패. 그 수가 얼마나⋯. 그 수가 많은 사람들이 땅 위에서 해결 지으려면, 해결 짓는 것은 내가 해결해야 됩니다. 내가 해결해 주어야 해결 나지, 제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해결 안 나요. 그것은 영원히 그 문제의 싸움이 끝나지 않습니다.
내가 해결, 내가 문제된 것은 해결해 버려도 저 나이지리아 문제 같은 것, 다 지나간 일이야. 그거 잘못했다는 거 자신들이 인정하는데 왜 다 사람을 보내 가지고 말이야 교육해냐 되느냐가 교육입니다. 이 말 듣게 해 가지고 여러분, 선생님이 무얼 하고 있겠나. 많은 되풀이한 말 받았지만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 큰 싸움이야.
그러면 세계적인 싸움을 일으켜 가지고 더 큰 싸움을 벌이는 거보다도 한국에 대해 어떤 폭발지역에 서 가지고 그 지역을 중심삼고 앞으로 더 큰 문제들을 방어할 수 있는 근원이 되면 백명, 천명 중심자리입니다. 한두 사람이 문제가 아니야. 그거 싫다가 했다간 몇 역사를 두고, 몇 억만년이 전쟁했어요. 그 수가 문제 안 돼.
선생님도 지금까지 내가 갔다 나온 것은 편안한 것이 없습니다. 내가 알아. 반드시 문제가 생겨. 원래 여기 모인 사람들 그게, 구경꾼 누가 설 거야? 구경. 구경꾼처럼 해라 그거야. 너희들, 너희들이 그 안 됐다는 소감을 써라. 선생님에 대한 글 쓴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나라 나라에 수십 명씩입니다. 전부 다 달라.
떠돌아다니는 말 가지고 수십 명씩 젊은이 움직여 대니 이건 누가 사건을 일으켜? 그 나라 대통령이 국보를 만든 거 아닌데 그런 결과 됐으니 이거 문제 큰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들을 자기들이 해결해 가고 이러고저러고, 그런 문제는 침묵을 지켜야 돼.
이제 그래요. 선생님이 유명해 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난 어디 안 돌아다녔는데 유명해져 가지고 가 가지고 제일 비참한 곳에 섬이면 고도가 하나밖에 없는 섬 가운데 내가 가 가지고 여기 섬 나라에서 무슨 소식이 좋으냐. 좋은 소식이 섬나라에 있다간 안 됩니다.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야. 그 나쁜 소식이 뭐냐하면 그 나라의 어떤 누구누구가 이러이러해져가지고 전부 다 문제 된 것이 섬까지 오는데 그 알아보면 전부 다 거짓말이야.
그래, 선생님 뭐라고 났나? 하늘나라의 비밀, 땅의 비밀을 다 내가 그런 배경을 중심삼아 말씀내용을 전한 사람이 모르고 두어두고 보는 거야. 10년, 이건 10년 더 두고 봐야 한다. 50년, 문 총재가 답변하지 않으면 몇천년 후에 답변할 수 있는 문제를 풀고 있어. 대한민국 나라를 어떻게 할 테야? 나라가 잘못한 거 백성들은 어떻게 할 거야? 백성 가운데는 문 총재의 아내도 있고, 아들딸 다 들어옵니다. 한국의 백성입니다. 그들이 나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해? 뭐라고 대답해?
우리 아이들이 다 똑똑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신준이만 해도 지금 여기에서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느냐 하는 말이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늘 나 같이 가는데 아버지 어려울 거예요, 인사하면서. 어려울 거예요. 그건 것을 내가 가 가지고 낚시 나올 때 자기 데리고 낚시한다고 안 했거든. 그거 너대로 아버지 나름대로 나는 잡는데 작은 고기고 저 아버지는 큰 걸 잡았기 때문에 앉는 자리도 다르고 다 압니다.
그 낚시 하는데 10시간 걸려서 와서 한번 얼굴 안 보여. 너 모르겠으면 난 내 일 해, 지금 아버진 아버지 일 해 지금. 그리고 무슨 난 작은 일로서 큰 일 생각하고 아버지는 큰 일 가지고 작은 일 생각하는 그거 다를 뿐이지 누굴 위해 하는 것을 나는 압니다. 나 아버지를 위해서 일했습니다 그래. 그 아버지밖에 몰라.
아버지 그 없으면 그 높은 자리, 그 아버지가 위하는 아버지니 그 아버지니 그 아버지 위하는 아버지보다도 그보다도 내가 지지 않게 하면 나는 자연히 아버지가 안 데려갈 수 없다. 그렇게 해요. 이야, 이 녀석 이게, 영감 할아버지 이 전부 다 타고 다니면서 놀음하는 데는 대하기가 무서운 거야, 한마디 하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을 내가 정좌 해 가지고 교육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말 안 해도⋯. 네가 공부할 수 있는 데까지 공부해라 이거야. 뭐든 하고 싶으면 내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도와줄게. 통일교만 좋은 거 아니다. 통일교 반대하는 데도 좋아. 그걸 깊이 다 알라 그거야. 높은 나무를 올라가야 돼, 높은 동산 위에 선 나무가 높다는 건, 부사산보다도 금강산 높은 위에서 자란, 그런 세계가 얼마든지 있단다.
그러면 한국적인 문중을 중심삼고 높은 나라, 그 동산에 가서 무엇이 살고, 무슨 짐승들은, 무슨 공기를 먹고, 무슨 토지를 벌써 일궜느냐. 그게 문제야. 근원을 모르다가는 실패하니 근원 알 때가 지침이 돼.
나, 그래. 나이지리아 왜 보내느냐. 그게 한 나라가 아닙니다. 58개국이 달려있어. 영국권 내에 보호권 내에 있어서에 여왕의 치리하는 이름에서 58개국, 59개국이 됐는지 알고 있는데 57개국, 56개국의 사람이 살아.
아까 굿 럭 대통령이 잘못 했어. 93세의 할아버진데 초대한 손님을 전부 다 호텔에서, 호텔에서 자는 자리에 있어서 대통령 관저 가는데 몇 킬로미터 가는 거예요. 십 리, 이십 리, 수십 리가 넘는 곳을 끌고 다니는 거야. 안내자 하나도 없이, 이런 데 간다는 설명도 없이. 그러면서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이 됐다는 사람이 50개, 57개국이라든가 56개국의 사람들 가운데 다 참석하는 가운데 공동 결의해서 문 총재를 우리 아프리카 대신해서 초청한다. 그 표준이 그런 거야.
또, 자리가 못 하면 거기의 책임자는 말이야. 나이지리아가 못 하면 나이지리아의 대신 할 수 있는 다섯 개 나라가 미리 신청해서 우리가 잘못하게 된다면 제2, 제3, 제⋯, 다섯 개 나라가 연명 돼 있어 가지고 초청하게 되니 문제 생기면 나이지리아 문제가 아니고 다섯 개 나라도 가담한 문제가 된다, 그렇게 됐어.
왜?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느냐? 변화해서 죽어서 못해. 사건이 발생돼도 어떻게 해? 그 뒤집어씌울 수 있어. 나이지리아 왔다 갔던 것이 그 당시에 사람들 이리 왔다 갔다 생기더라도 문 총재 때문에 왔다 갔다 죽었다 이러고. 그럼 56개국, 57개국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 이번에, 거 몇 사람인가? 이번에 몇 사람 보낸 그것이 오늘 보고, 32시간 걸렸대. 비행기 타고. 내가 중간에 다섯 시간까지 구라파 가 가지고 비행기 갈아타고 기다려야 되는 것까지 다 보고 들었어요. 몇 명이상, 세 명 간 너 아들딸 중심삼고 안 갔지만 세 명, 네 명, 다섯 명이 갔지만 수십 명 나라를 대표해서 가게 되는 것이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32시간이 문제야? 삼백예순 날, 삼천이백 날이 이리 걸려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임진 사람이 엄격히 생각해 가지고 결정해야 된다는 거야.
문 총재라고 해서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평 안 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선생님이 개척 다 했어요. 그런 길은, 개척하는 길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야. 아는데 한 나라가 아니야. 높고 낮은 나라를 넘어서 세계의 수많은 국가에 있어서 문 총재가 관계해 있는, 문 총재가 사람을 시켜서 관계하면 내가 직접 개발했어. 나타났어.
나타난 그 때 말씀들이 요즘에 훈독회 말씀으로서 가슴에 내가 와 했던 말이, 그 당시에 그 일이지만 그 사건이 오늘날의 현재의 입장에 이룰 수 있는 모든 이 과정에 있어서 불가피적인 사건의 고갯길이 있었던 것이다, 드러납니다. 거기는 반드시 팻말을 꽂아야 해. 문 총재가 알고 있다 이거야. 좋고 나쁘고.
그걸 내가 나와서, 통일교가 뭐 문 총재가 뭐 천 명, 몇 백 명 돼도 나 첩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몇 년이야? 14년 동안 사는 데도 나 남편으로 못 한 일이 없어. 자기 원하는 일이라는 것은 전부 다 앞질러서 일했기 때문에 당신이 이런 입장에 있으니 이 입장은 떠나야 된다고, 수많은 고개를 넘을 적마다 다 하나 안 되는 거예요. 하나 되려면 넘어⋯.
어머니가 하나 못 되는 겁니다. 하나라 못 합니다. 아들이 못 합니다. 문제는 내 곁에 이 모든 사건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평할 수 없어. 저 사건이 내 착실한 시계 안에 있습니다.
낮에 이야, 이게 무슨 무슨 대?「정예부대요.」정예부대. 정예부대는 책이 380페이지 넘게끔 책 됐는데 그 1개월이 이 사람이 얘기하던 말 듣던 말 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요 사람 얘기하면 고대로 믿어야 하지만 들어보라고.
50년이 사흘 남았어?「한 달 5일 남았습니다.」50년. 그까정 알고 나는 나는 뭐냐면 나는 하고 있는 일 끝나기 전에 잊어버려야 돼요.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면 너희들이 주인이 안 됩니다. 여기 앉아서 듣는 사람들이 참석 제 아무리 하더라도 주인으로서 결정해 온 사람이 없어. 주인 돼야, 주인 찾아가는 길이지, 그 가는 길 가운데 주인 되겠다고 할 때 그 단계에 꼬불꼬불한 수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남모르게 죽어도 갔고, 남모르게 지금도 있어서 남모르게 그 인을 받아서 직접적 관리가 된 것은 그런 사건을 중심삼고 그 집 앞의 이상 그 가치를 놓고 책을 왜 썼느냐 이거야.
안 쓸 수가 없어. 너무 분해. 참을 수 없어. 선생님 요전의 훈독의 말씀이 몇 십 년 전의 말씀이 여기 와서 놀란 것이 딱 내가 여기 와서 해결한 모든 답이야. 이야, 수십 년 전에 이런 뜻을 품어 나오던 것이 그걸 위해서 많이 커 왔어. 누구도 몰라.
라스베이거스? 후버 댐? 그게 수수께끼야. 여기 코디악에, 코디악이 여기서 무슨 상관이 있어? 코디악의 기준의 장래 문제로 전부 다 여기에 후루다면 후루다의 왔지만 후루다 왔다 갔다 하면 넌 너를 위해서 왔다 갔다 하는 건 공식적이니 미래의 사실까지도 올 수 있는 것을 준비하고 오지 않았으면 내가 대신 가르쳐줘야 되고 우리 통일교식으로 가르쳐줘서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 기르지 않으면 그 지역은 아주 영영 문 총재가 영영 이별하는 겁니다. 안 갔던 것보다 못 하고. 마찬가지야.
여기도 어떻게 했는데 이 녀석 그런 말이 품어 나와 가지고 지금, 자기 선조, 자기도 얘기했어. 얘기해도 하나 하나 걸려들다 보니 그 들어 맞어야지. 싸움할 수 없는⋯. 싸움이 어디로 갈 거야? 싸움해라 하라 때 싸움해라 그거예요. 싸움해라. 싸움해서 매 버려라. 싸매라. 싸매라고 해서 싸매, 매라 하기 쉽습니다. 싸움하는 겁니다. 싸움해서 보자기에 싸서 소급을 하면 내용은 모르지만 싸움은 했지만, 싸움은 매 놓고 싸 놓고 싸 놓고 싸매라. 해라, 매라. 가까울 수 있는 데로 싸지니 안 돼서⋯.
요즘에 세계 일을 옛날에는 몇 십 년, 몇 백 년 해야 듣던 시대, 이제는 핸드폰만 가지면 당장에 물어보게 되면 당신이 이런 사람이에요? 그렇습니다. 왜 이런 일 했어? 답변 다 합니다. 그 사람들 나보다 편리해.
선생님의 저 말씀집으로부터 책이 얼마나 많아? 그거 다 읽지도 못 하는데 내가 선생님을 대신해서 생각도 할 수 없는 문제를 다 선생님이 지나가. 선생님 모르는 것도 지금도 개척해도 그것도 모르고 있는데 앉아 가지고 저 노트에 기록해서 내건 절대로 선생님이 말한 것은 선생님이 하시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10년, 20년, 50년 일생 동안⋯.
보라고요. 선생님이 93세 해, 어머님 70세 해 난 날과 생일이 같지 않으면 참부모가 안 됩니다. 어떻게 생일이 같애? 시간이 같애. 그러면 선생님이 이룬 뜻과 선생님이, 부모님의 걸었던, 선생님이 기도한 것은 뭐냐면 어머니라는 사람 나와 내 이상의 도와줄 수 있는 사연들을 가져 가지고 내 울타리 될 수 있는 여자 없습니다. 이걸 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울타리 되든가 가상적인 전부 다 이 꿈에도 못 가지고 있는 거야. 그런데 이런 말 듣고 웃어가지고 그것 참 틀렸다. 역사와 더불어 해결할 문제. 기성교회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면 몇 천 년, 몇 수십억의 사람이 희생되는 겁니다. 몇 년 동안에, 천 명, 몇 만 명, 죽더라도 짧은 데는 빨리 해결해 몇 십만, 몇 백만, 역사에 희생해 갈 길을 막는 사람, 그 사람이 그 시대에 보면 역사를 두고는 뒤로 갈 수 없는 표상의 인물이야. 나쁜 것은 막아야 돼. 나라를 두고. 안 그래? 당당할 적에는 막아야 돼.
문 총재도 그 현장에 가서 누구 나쁘다고 안 합니다. 나중에 내가 처리할 수 있는 그 때까지 기다려라. 그 처리하는 때는 하늘땅이 죽느냐 사느냐 세상이 앉았느냐 누웠느냐 야단법석을 띄어서, 문 총재는 나서서 책임하려고 안 합니다. 가만 두고 두고 봐.
내가 그릇이 돼. 그러니 담아두어 가지고 물이 맑아지면 말이야, 구물 별별 물이 나와 가지고 내가 받아 가지고 1년, 2년, 3년, 10년, 100년 돼 가지고 물이 밝아져. 그 사람의 역사는 하늘도 땅도 따라와야 돼. 하나님도 그걸 원한다 그 말이야. 악한 사람도 원하고 말이야, 좋은 사람도 다 원하는 거야. 또 여러분의 복중에 있는 태아, 수천 대의 후손도 그 물을 원하니 누가 맑게 했느냐, 누가 그걸 담아 가지고 보관해 가지고 온돌에다가 얼어붙여서 보쌈을 해 가지고 번지지 않고 품고 나올 수 있게 만들어 놨느냐? 그릇이 문제야, 그릇.
통일교회의 그릇이 얼마나 크나. 여기에 문 총재는 한 사람이지만 문 총재가 한 일의 역사시대의 속에 어디 가서든지 잊을 수 없는 사연, 사연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자기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몇 년 지나고 나니 비석으로 세워. 선생님의 동상을, 동상을 만들어 놓은 것을 선생님이 세우지마! 세우려면 수백, 수천 동을 세워야 되는데 고향에 동상이 생기는 것은, 위하는 그 날부터는 동상이라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동상 만들어 뭘 알아요? 만들었다 후회할 수 있는 민족을 내 원치 않아. 동상 만들 수 있었던 일들은 문 총재가 이상을, 그 동상이 끝이 아니야. 세상 말로만 하면 무슨 하나님을 해방해? 그런 사람 어디에 있어? 해방할 수 있는 그 이상부터 알아야 할 텐데 모르고 해방할 수 없지.
뭐 하러 여기 골짜기 와 가지고 복잡할 텐데 일본이든가 대한민국이 지금 저 홍수가 나고 지금도 야단 물난리 나 가지고 세상에 평안, 평안도가 문 총재 떠난 자리에서 환란 지역이 돼 있던 거 알아요? 구제역으로 말미암아 2백 만 마리, 270만, 3백만 마리가 암소, 수소 죽었습니다. 무슨 죄가 있어? 무슨 죄가? 왜? 짝발이 동물이 걸렸어.
사람은 어때요? 손가락이 몇 짝이야, 이게? 왜 두 조각? 갈라졌으면 갈라진 동물 전부 다 그렇게 취급하지. 그럼 종자가 없어집니다. 큰 것, 작은 것 없어지면 조상이 없어지고 후손이 없어지고 뿌리 모르고 순이 없는데 그 나무줄기는 점 칠 수 없습니다.
과학의 현재, 미래. 오늘 잘못했으면 오늘 잘못한 거 해결한 데서부터 두고 보자. 오늘날에 해결 문제는 누구든지 거기 갈 필요 없어. 해결 됐으니까. 선생님은 해결 되면 잊어버려. 되풀이하지 말라 이거야.
너희들이 전부 다 선생님 말씀 중심해, 무슨 말, 무슨 말, 너희들은 알지만 나는 일이 끝나기 전에 잊어버려야 돼. 여기 지금 하던 말은 잊어버려야 됩니다. 왜? 여기가 여기 해방될 수 있는 말은 여기에서 큰 말이야. 큰 그릇으로 담을 수 있는 이 100배로도 담고도 모자란다고 생각했을 텐데. 울고불고⋯. 내가 찾아오는 데서 울고 안 가. 표적을 내가⋯.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라고.
어릴 때 한 얘기 지금도 딱 같습니다. 열세 살, 열다섯 살 다 알았어.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 잘못 한 거, 어머니 아버지, 삼촌 계열의 모든 친척이 날 무서워했어. 왜 그러고 다녀? 너는 왜 모르고 있어? 당신 이러이러한 일 하고 다닌 것이 왜 내게 그저 알려줘, 이 썅 것아! 그래, 이거 다 맞아, 안 맞아? 그거 어떻게 알아?
너희들 사는 물결이라든가 물가라든가 지방에 사는 그것은 너희들이 알지만 이 지역을 지배하고 이 주인이 되든가, 선조 돼 갈려면 몇 십 명이 바랬으면 오늘날 너희들을 칭찬할 사람 몇 사람이야?
요 왔던 아주머니 성격에서 얼마나 많았겠나? 니가 그 사람의, 그런 사람의 계열에 책임자도 아닌데 왜 그래? 시간 소모야. 그러지 마. 들을 때 가서는 들어. 내가 몰랐으면 알아보는 거야. 알아봐 가지고 나도 그런 자리에 들으면 병나서 죽습니다. 안 죽을 자신 있어? 학교 갔으면 졸업해야지 왜 나와? 졸업 안 할 수 있으면 그 학교의 명물이 아니야. 패낭물이야. 없어야 돼, 없어져야 하는데.
눈으로 보고, 냄새 맡고, 입으로 먹고, 귀로 듣고, 대가리로. 대가리라고 할 때는 언제든지 큰 것을 대신하고 빌리게 되면 대가리라고 그래요. 머리라고 그러지. 교주라는 사람 앉았는데 머리를 가지고 대가리라고 그래. 대신 갈래 길에서 서서 가면서 그 진짜 자기 머리야, 그럴 때는 대가리라고, 머리라고 안 합니다.
선생님 그런 거 가릴 줄 알아요. 어디 가든지 그 나라의 법이 있는데 그 나라에 가서 전부 다 자유행동 안 해. 말을 하고 살지. 내가 수많은 국가에 지금 전부 다 가 있는 국가가 387국가입니다. 선생님 마음 가운데 표적을 해 가지고 그 국가를 넘어서기 위해서 싸우는 대상으로서 어떻게 교육을 끝마치느냐.
내가 죽어 가면 교재도 없어. 그래, 교재가 천년만년 영계에도 앞으로는 여러분의 이 훈독회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서 싸우는 하나님이 하나 돼 가지고 거짓부모의 실수로 말미암아 다 갈라진 것은 참부모님의 완성의 때는 하나 돼 가져 가지고 거기에 그것을 반대하고 돌아서고 그걸 멀리하고 돌아서.
왜? 태양빛. 태양빛이 아침이 왔으면 어두운 가운데 빛이 서산으로 올 때 관심하는 사람 없습니다. 안 가진 사람 똑같지. 그럼 초소에, 세계적인 초소의 기준에서 그 태양의 첫 빛을 수많은 사람이 바라봤지만 태양빛 보고도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할 수 있는, 태양도 찾고 있는데 누구야? 대가리 졸고 이런 사람? 조용히 듣고 말도 없이 듣고 있는 사람 무서운 거야.
나 어디 연설, 강의 서 가지고 기록 안 합니다. 무슨 제목 가지고. 대서지중 결론. 그렇게 해 놓으면 몇 백 페이지 하게 되냐면 선생님의 요전의 기도 보라고, 기도. 1분도 안 합니다. 10시간 이상 기도 했는데 지금 보고기도는 5분도 안 걸려요. 요즘 식 기도는 어머니 보고. 같이 듭시다. 기도 다⋯, 할 필요 없다는 거야.
밥시간 되면 다 알고 있어. 하늘땅의 지금 몇 시의 아침 먹는 거 다 알고 있는 거야.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문 총재에 대해서 통일교 교인들은 이 시간에 무슨 말을 하는가 다 듣고 있어요. 보고 있습니다. 시공이 내 시야에, 내 콧김 속에, 입김 속에 다 들어와서 같이 살아요.
시공이 벗어나 가지고 전달할 소식이 없습니다. 공간 가운데서, 공간에서 때에 있어서에, 때에서 나라는 것이 모시는 실체를 중심해서 시공권 내에 이러고저러고, 동서남북에 보는 관점에, 아침에는 저 밝은데 여기는 깜깜해. 북쪽은 밝은데, 서쪽은 어두워.
세상에 수평이 평면적으로 하루가 아닙니다. 24시간 달라요. 전 세계에 내가 서 있는 요 자리에서 24시간 시공이 달라진 그 자리에서 사는 데는 자기 중심삼고 큰 소리 어떻게 해? 내가 옳다. 나 이렇게 앉아 가지고 꿈을 꾸는 사람은 전부 다 주시하여 봐. 얼마만큼 그렇게 하나⋯. 그러니 선생님이 낚시터에 앉아 가지고, 사흘, 일주일도 앉아서 안 먹고, 앉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 다 했기 때문에.
그럼 뭘 생각했느냐? 나를 위해서 생각하는 시간은 30분도 안 걸려. 나를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이야, 형제가 있고, 수천 년 넘은 문씨 씨족이, 종족이 있고, 대한민국 백성, 몽고까지 올라가요. 몽고에 우리 1대조가 자기 후대 사람이 전부 다 이런 사람, 천태만상의 사람이 있어. 그거 한 정자야.
그럼 결론은 그 조상이 결론이 뭐냐면 몇 천 후의 결론이 뭐냐면 좋은 사람이고, 좋은 나라. 좋은 사람, 좋은 나라가 오늘 여 막 사는 거 보면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삽니다.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에덴동산 아담 해와 가정 있을 때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할 때 세 사람밖에 없었어요. 아담, 해와, 루시엘. 거기에 호모가 있었고, 할머니가 손자아들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사는 세상이 돼 버려. 거기는 족속이야. 그 때 상하전후가 황탕탕이야. 거기에 사는 사람이 어디에 동쪽에 서서 내 말 들어라, 서쪽에 서서 내 말 들어, 가운데 서서 내 말 들어라.
선생님이 자서전 내놓고 나 자서전 선전 안 합니다. 보고 싶으면 보고, 안 보고 싶으면 선생님의 설교집부터. 보고 싶으면⋯. 나는 그것 가지고 살았어. 나는 그것까지도 지금 참고 해오고 있어. 너희들 잘났으면 그, 다리 넘어가는 것보다 더 올라가지고 살아 봐. 너희들 잘 사는 것은, 그 이상 다 책임졌습니다.
혼자도 살아보고, 과부의 신세, 홀아비 신세, 아들딸들의 비참한 신세, 그 감옥을 끌고 다니면서 별의별 단계를 거쳐 오면서 나라를 화합하게 될 때 이런 세계 되었구만. 저런 세계 되었구만. 그렇게 못 살게 굴던 소문이 요즘에는 문 총재가 여기 좀 다시 오면 좋겠다는 소문이 와. 옛날과 오늘 왜 달라졌어? 누가 다르게 만드느냐? 통일교가 없었으면 통일교, 어느 때든지 문제 됐습니다.
후루다. *3:18:24(*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 이름이 옛날에는 용명입니다. 문용명이란 사람 이름은 나 아는 사람은 다 지금도 알아요. 문선명이라는 말은 다 모릅니다. 종교권 생각해져 가지고 문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문용명과 문선명, 용명은 몰라요. 과거 모릅니다.
선비하는 것이 몇 십 년, 몇 십 년 권내, 십 년 후의 역사를 보면 전부 다 칭찬할 것이 감옥에 들어갔다 전부 다 해방 돼 나온 역사지, 갇힐 것이 없습니다. 그래 내가 무서워하지 않아, 이제는. 한국에서도 감옥살이, 일본에도 감옥살이, 미국에서도 감옥살이 되고, 중공 어디든지 감옥살이 다 했습니다. 감옥이, 감옥에 있어서에 내가 책을 쓰면 감옥에 대한 책을 쓰면 그게 아마 대표적일 거예요, 역사로서는.
춘하추동 사계를, 삼한사온의 기후가 얼마나 감옥에 미치는 영향이라든가, 춘하추동의 역사라든가 누구나 봄이면 다 좋아했지만 감옥은 다 춘하추동 다 싫어. 그걸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는 주인은 없나? 하나님 그래 같이.
그럼 하나님이 감옥을 없애려고 하나, 두어 두려고 하나? 그럼 감옥이 누구 때문에 생겼느냐? 둘 둘 낳고, 하나는 사람들 때문에 생겼다. 하나님은 감옥을 없애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감옥이 필요해. 나쁜 놈은 감옥에 집어넣어 죽여 버려라. 왜 하나님이 생각하지 않는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만들어 놓고 죽여 버리라는 말이 어떻게 나와? 거 이상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반성, 다시 한 번 분석, 비판해 가지고 중앙이 무엇이냐 영원히 우리 할아버지도⋯. 나 우리 큰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3대 할아버지들이 유명합니다. 나를 용명일 때 ‘용명아!’ 부르질 못 했어요. 부르는 자리는 높은 자리로 몇 층 위 층 가서 올라가서 부르게 돼. ‘할아버지, 거기 올라가서부터 나를 불러요.’ 나를 붙들고 살 수 있게끔 무릎 위에 앉혀 놓고 부를 수 있는 시간 없지 않아 아시죠?
그러면 아버지라든가 아버지 형제들이 3대, 5대, 몇 촌이 가는 거 몇 촌들을 전부 다 무릎 위에 놔 가지고 불러 봤어요? 불러 모두니 내가 알기로 무역 선전하고서 ‘용명아’ 소리 나게 되면 전부 다 사랑방의 게스트는 문을 열어 재끼고 ‘아무개 없느냐!’ 할아버지 형제도, 우리 아버지 형제도 있고, 내 형제도 있고, 요즘 내 손자도 있는데 누가 왜 없어, 우리 집 가득 차 있지.
오늘날 통일교회 신자들이 보게 되면 나를 참부모로 생각하기 때문에 수백 억이, 수천 명, 몇 만 명이 나를 마음으로 믿고 선생님의 참 말씀 중심 나왔다고 책을 붙들고 발을 세우면서 울면서 연구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해. 내 눈에 보여. 눈물.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 처음 들어 가지고 눈만 눈을 뜨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나도 그래. 지금도 그렇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오늘 맑은 날인데 우레 소리가 들려. 해가 났는데 우레 소리 들리니 이 뭐야? 비가 오겠나 나가보면, 들어와 보면 맑은 하늘인데 우레 소리가 들려. 내 머리에서 들려왔어. 머리 안에서 우레 소리를 들었어. 이야, 그게 뭐냐면 하늘나라의 근심거리는 내 머리를 통해서 느끼게 하니까 나는 보통사람과 달라. 너희들은 모르는 거 알지.
그런 경험을 통해 가지고 기록한 것이 그게 천성경입니다, 천성경. 천성경에 다 들어갔지 않아요? 선생님의 일생 동안 설교. 어디 말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공식적인 안한 법이⋯. 어디 가든지 불쌍한 사람 붙들고 얘기 하는 거야. 그게 남이라고 생각 안 해, 내 아들, 내 형님의 아들. 5촌, 6촌, 8촌 이하에 다 들어가요. 그런 사람 만날 때는 그를 위해서 밤도 밝혀주고 시간도 빌려주고 먹을 것을 내가 굶었으면 먹여주어야 할 인연과 관계를 내 알고 있기 때문에 불평하기 전에 도울 수 있는 것이 뭔가부터 생각하니, 욕하기 전에 칭찬할 것이 없으면⋯, 나 알고 보면 뭐든지 다 훌륭해. 조상도 그렇고.
여기 올라가 가지고 우리 조상하고 또 간 조상이 왜 이렇게 달라졌냐? 그게 곡절이 생겨서. 그러니까 그런 길을 대표로 갔기 때문에 선생님의 삶의, 일생의 생을, 전집에 대한 나날의 기억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야. 모르면 여기서 가르쳐 줍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사실도 여기서 다 보여주고 가르쳐 줘.
내가 찾지 못했지. 그거 찾아야 돼. 그 이상 지나갈 때 내가 생각해서 알고 있고, 염려해서 알고 있는 것을 지나갈 수 있는 날 기다리고 있어. 이제는 또다시 찾을 수 있는 자리로⋯. 없어. 하나님이 어떻다는 걸 알았고, 사랑이 있다는, 참사랑이 무엇인지 안 알 수 있는 사람 없어. 가릴 게 없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비사한 얘기도 여러분이 새겨 놓은 책자를, 선생님 말씀선집, 너희들의 꿈과 같은 선생님의 대은혜의 책자를 기록해 놓은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러분 조상들이, 조상들이 와 가르쳐 줘. 내가 지금도 그렇습니다.
문 총재란 사람이, 젊은 그 사람이, 선생님이 안 만나 봤다는 젊은 사람이 자기 연령해서 그런다 친 것이 소년시대 자라는 선생님의 생활은 역사와 더불어 지나와 수와 더 큰 세계로 돌아갈 때는 열 달 돼서 1년이 되고, 열 달 했으면 10년이 되고, 100년이, 100배입니다. 100배가, 요만한 것이 100배 큰 거야. 100배 만큼 크고⋯.
지금 몇 억이에요? 수십 억 인류가 사는, 수십 억 백 배 되는데 너 인류와 무슨 관계가 있어? 내가 눈을 깜빡하고 다 같은데. 머리도 까맣고, 색 빛도 전부 다 같은데 황인종인데 다를 게 뭐 있어? 백인종은 뭐냐? 흑인종은 뭐냐?
그 색깔 될 것이 지구성이 북쪽에 밤이 없습니다. 남쪽나라 밤이 없어서 12시에서 세계 갈 때 사람 다 볼 수 있고, 말 다 할 수 있는 극과 극은 밤이 없습니다. 어둠이 없어요. 1년 열두 달 상반된 대치적인 관계예요. 상반된 대응이란 말이 없습니다. 반대되는 사람 그 하나 되는 거야. 대응적인 세계가 없으니 나는 거기에 대응되는 생명 들어가 살았으니 대응적인 교본 교소가 나오게 되면 대치적 세계는 없어져야 되는 것이다.
강제적으로 없어지는 것이 눈 보고 알아. 나 보면 알아. 냄새 싫어. 그러면 나 혼자 가는 거야. 물이 좋지 않으면 나 옮겨 가는 겁니다. 소리 들으면 좋은 것이, 전부 다 관현악이 왜 좋으냐 이거에요.
뭘 그렇게 좋아해? 손가락이 좋아하는 것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까 다 이게 좋은 겁니다. 이 손가락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서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두 손이 하나 안 되거든 말도 못 해. 두 손가락이 이것은 하나 가지고 못 잡지만 이것은 요것도 잡았고, 요것도 잡고, 요것도 다 잡습니다.
다른 손도 여기 있으면 여기서부터 이거 잡습니다, 이렇게. 또 이렇게 풀어 놓습니다. 잡았다 쥐었다⋯. 이러지 않고는 만지지도 못 하고 쥐지도 못 합니다. 한번 해봐요. 이 아줌마! 한번 해 봐. 잡을 수 있어? 이 네 손가락이 잡을 수 있나? 이거 이렇게 벌려서 다 어떻게 잡아? 이렇게도 못 잡고, 왔다가 잡으려다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여기서 갈라집니다. 갈라져 또 갈라져 가지고 마음대로 해.
자기들 손가락 자기 마음대로 하지? 선생님 따라 하나? 엄마 아빠 닮았나? 시간과의 모든, 공간은 맞지 않지만 운동하는 법은 똑같애, 방법은. 쥐게 밀어야 됩니다. 그래서 손하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다릅니다. 이러면 하나, 둘⋯. 몸뚱이로 하게 되면 몸뚱이로 이 하나, 둘 위로 해 가지고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게 어디 달려 있어요? 여기 달려 있어요, 여기 달려 있어요, 어디 달려 있어요? 어깨에? 어디부터 이걸 뭐 해야 되느냐. 하나, 이렇게 할 때는 이렇게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멀어, 그곳의 눈은 여기서부터 이것은 이렇게 해서 여기 했는데 이놈은 했는데 같은 데서 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이렇게 됐으니 여기서 하나, 둘, 셋, 이렇게 보게 되면 넷, 다섯, 여섯. 다릅니다.
여기서 여길 중심삼고 보면 전부 다 손가락이 다 달라. 같은 데는 여기밖에 없어. 엄지손가락 같은 데는 여기야. 그러면 이 경계선, 이 경계선, 이 경계선, 이 경계선 어떻게 이것이 넘어? 이러고 볼 땐 여기서 낮은 데서부터 이곳에서 음에서 대체적인 기준이 대응적인 초점을 만들려면 이렇게, 요 자체가 어떻게 되냐면 요 사각은 똑같아야 돼요. 해 봐요. 이러면 이 손가락으로 요기도 만질 수 있고, 다 만집니다. 이놈도 여기서부터 다 만집니다. 다 통해. 연구해 보라고. 얼마나 조화무쌍해.
손가락, 손톱 하나도 모르는 것들이 뭐 내 말 들어, 날 존경해? 뭘 존경해? 뭣 보고 어딜 존경하란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한테 다 배워가지고 채웠는데 어머니 아버지 하란 대로 하면 어머니 아버지 사는 곳에 삽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 부모, 자기 부부 아들딸 사는 곳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 가정이야. 식구야. 동족이야. 나라와 세계라는 말, 그걸 벗어나서 세계 인류라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델이 어디야? 남자 여자.
남자 여자가 뭐가 달라? 눈도 달라. 내 코도 달라. 입도 달라. 귀도 달라. 머리도 다르고, 머리도 달라졌지. 남자하고. 입이 왜 달라? 수염이 났어. 수염. 여자는 수염이 안 나고. 얼마나 다르냐? 같다고 생각할 수 있어? 남자 여자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건 정신 빠진 사람. 달라. 다른데 하나 돼 같다 할 수 있는 말 영원히 없는 겁니다.
뭐이 같다고 하느냐 이거야? 눈, 눈끼리는 같다고 해. 눈 가운데 이거 전부 다 서양사람 보라, 저거 다 같습니다. 어어어어어 다 돌아간다 이거야. 요걸 가만 보면 말이야 눈빛이 달라. 얼굴빛은 왜 달라?
너희들 백인 눈 좋아요? 파란 눈. 백인 머리에 파란 머리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몸뚱이가 파래, 눈 같은 몸뚱이, 이 몸뚱이 어떻게 쓰노? 몸과 몸뚱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눈과 코와 다릅니다. 눈은 이 수평이 되고, 이건 아래서 보면 위로 어디 가서 여기서 답을 내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너 시각은 없어졌는데 없어지지 않았어.
생명이라는 것이 눈에 달렸나? 눈도 아니고, 코에 달렸나 보면 코도 아니고, 어디 귀도 아니고, 입도 아니야. 왜? 이 턱이 떨어집니다. 하나 안 됐어. 떨어지는 거 알아요? 여러분 죽으면 3년 이내, 4년 이내에 이게 떨어져요. 풀려납니다.
이 코가, 코는 횡적인 세계 모릅니다. 이래 가지고 어디로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여기서 이 여기서 좁아졌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뒤로 어떻게 돼? 확산되면 이렇게. 이야, 공기가 코 없으면 못 살지. 빛이 말할 때 빛이 눈 없으면 못 살 듯이. 빛이 언제나 방긋만 하나?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이것도 16분의 1초를 연결시켜 밝아지는 거야. 잘라서 전부 다 이것도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그냥 계속의 존재는 없습니다. 입도 떨어져야 되고, 귀도 떨어져야 돼. 귀가 바른 귀가 바른 거 이렇게 가서 이렇게 올라가면 왼 귀는 여기서 이리 와 가지고 이리 내려가는 거야. 이 거리가 여기서 옮겨지면 점점 멀어질수록 점점, 그것이 제일 없어지는 자리가 뭐냐면⋯.
(신준님 오심)아이고, 아이고. 15분 전이로구나. 이제는 훈독회도 다 끝나고 밥 먹을 때가. 자기도 학교 가야 되거든. 인사하고 가야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지만 나는 우리의 책임져야 할 인생으로 학교 갔다 오려면 알아보고 알려주고 가야지. 알려주는 제일 가운데 입 맞추는 거야. 남자 여자 제일 가까울 수 있는 것이, 남자도 무턱대고, 여자도 무턱대고⋯. 남자는 생각하지 않으면 여자도 생각하지 않으면 저 짝사랑이 문제야, 짝사랑하는 도적놈이 와 가지고 몰래도 잘 때에 남자가 그 여자의 입을 맞췄다고 벌주지 않습니다. 모르면. 그 알아요?
모르고, 현장을 몰랐으면 자는 여자는 곱다고 하면 어떤 여자라도 전부 다 고울 때는 자기 애기와 같이 생각하고 입맞춤을 싫어하면 안 됩니다. 아빠 아니면 삼촌, 우리 아저씨 좋아해 갈 때 멀리 가지 말아요. 내가 뭘 드릴게요. 가까운⋯. 천태만상의 자리를 가릴 줄 알아요. 눈의 세계, 코의 세계. 아무나.
너 주인이 있나 없나?「있어요.」어디 있어? 나 주인 기억하지 않는데? 주인 애비가 될는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주인 못 돼. 왕이 못 됩니다.「캠핑 가자요.(신준님)」야야, 도인아.「오늘 캠핑 가기로 하셨습니다.(형진님)」그래. 요거 한번 만져보자. 애들 이거 만져 봐도 싫다고 안 그래. 어서 만져보소. 괴로우니까 긁어달라고 막 긁어주면 말이야. 벗고 궁둥이까지 긁어달라고 해. 이야, 그래서 아버지가 그렇게 좋고, 그래서 아들이 좋구만.
쟤들 만지면 인사하고 갈 때는 여기 다 해놓고 여기 만져주면 긁어달래. 부끄러워 안 해. 아버지 있는데 수영장에 들어오라 할 때, 아버지도 들어오지만 딸들도 들어와. 거기에 어머니도 들어올 수 있어요. 어머니가 목욕탕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 아들딸 데리고 다 들어올 때 딸들만, 아들만, 여자는 여자만 데리고 들어오나? 아들은 관두고 아빠하고만? 딸들도 사랑하게 되면 딸을 좋아하는 아버지도 형제도 들어와야지, 같이 살아야 좋은 거 아니야? 혼자만 나발 불고 춤추면 좋아하나? 다 좋아해야지. 안 그래요? 뭐 그런 얘기는 뭐 유치원 애들도 다 알고 더 얘기 할 필요 없지.
요 여기에는 말이야, 이 수염이 이렇게 납니다. 할아버지 얼굴에 났고, 여기에. 참 예법으로 치자면 왕이래요, 왕. 먹고 싶어? 집에서. 참 놀라운 것이 얘 엄마가 있어요, 엄마가. 우리 저⋯.
이러니까 저⋯. (웃음) 나보다 더 가깝거든? 사람은, 사랑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사랑의 목적을 사랑으로서 싸는 보자기도 하나예요. 사랑은 가질 수 있는 거 하나밖에 없지만 보자기는 천만 사랑, 억만 사랑 보따리를 다 싸, 보자기 하나.
보자기가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아줌마들. 여자들. 보자기가 큰 게 좋은가, 보이지 않는 게 좋은가? 어디 갔노? 강아지가 있는데 손 있는데 자꾸 오다 없어지니 야야야야, 강아지 몸은 따스웠는데 내 몸은 따스운 데 없나? 이거 디밀어 가지고 쑥, 이게 더 따스워요. 손이 더 따스운 데 있으려고 해요.
나 이렇게 앉아있어도 말이야. 여기에 발을 쥐다 추우면 말이야. 어디로 가느냐 하면 손이 궁둥이 아래로 가. 아래로 가는데 이렇게 하기도 힘들거든 이렇게 해. 왜? 짚을 때 이렇게 짚고 이렇게 안 했어.
여자가 사랑 받으려고 할 때는 자빠져야 되겠나, 엎어져야 되겠나? 사랑받겠다는 것이 여자야, 남자야? 남자는 사랑하려고 하고, 여자는 사랑받게 하려니 사랑 받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돼야 되나, 이렇게 돼야 되나? 이렇게 되면 영원히 만날 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와 같으려면 이래야 같아져요. 영원히 남자 못 당해. 맞을 곳은 배꼽 중심삼고 맞춰야 돼요. 배꼽 중심해서 잘라버려. 여자는 그럴 수 있게 조건을 걸고는 여자는 아버지도 남자를 대하듯 목을 안고⋯. 목을 안는데 바른손이 올라가는 건 다릅니다. 달라져. 그 틀린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예요. 알겠어요?
해 봐요. (손 마주치심) (박수) 가만있어. 손 떼지 말라고. 선생님은 이렇게 할 때는 이놈의 손이 왼손 내려가고 바른손이 올라왔어. 그럴 때는 바른손이 이렇게 돼야 되겠나, 위에 올라가야 되겠나, 내려가야 되겠나. 답변 해봐요. 다 선생님 이렇게 각각 다릅니다. 너희들 다 같아. 내 보고 따라하지 말라고.
눈 감고. (박수)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한번 해봐요. (박수) 어느 게 상식적이고 정상적이야? 바꿔 끼지 말라고. 선생님은 왼손이 올라가요. 여러분들은? 왼손 올라가는 사람 손드소. 손들어보라고 빨리. 왼손 올라가는 사람? (손 듬) 고거밖에.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 듬) 바른손이 많습니다. 70퍼센트가 되지, 60퍼센트가 넘어요. 많은 수천수만 대회로 사람 만나면 벌써 대번에 그걸⋯. 손이 이렇게 되는 것은 자기 습관을 가르쳐 내기에 뭐 이거 다 압니다.
남자 여자가 부부가 걸을 때에 남자는 바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지요? 남자는 위쪽이고 여자는 아래쪽이에요. 남자는 앞서 가야 되고 여자는 뒤에 갑니다. 그것 틀려지면 앉은 자세나 보는 시각이 전부 달라져요. 왜? 여자 같이 보게 돼 여자 같이 보게 되면 상대가 아닙니다. 대응관계가 맞아야 할 텐데 대치야. 어디 맞춰야 되느냐? 배꼽 아래로, 배꼽. 배꼽 중심삼고 맞춰야 돼.
그럼 마음은 수직이 돼 있고, 몸뚱이는 횡적이 돼 종횡이 횡종이 아닙니다. 그것도 종횡이라고 했어. 횡이 먼저가 아니라 종이로구만. 그러면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여자 종적이면, 야야 남자는 종적이고 여자는 횡적이야. 남자는 일생동안 사는데 종적으로 서 다니면서 일해야 돼요. 여자는 횡적, 앉아가지고 일해야 된다.
시집 가 사는 여자들이 할아버지 없고 시아버지 없고 자기 남편 없고 아들 없으면 어떻게 해? 여자들! 할아버지 없고, 없으면 할머니 없습니다. 아버지 없으면 어머니 없습니다. 남편 없으면 아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아들딸 없습니다. 맞아요?
누가 먼저야? 어머니 아버지라 해, 아버지 어머니라 해? 집에서 누구 손님이 찾아오면 모든 식구들이 아버지, 할아버지를 내세워 아버지를 내세워 자기 남편을 내세워 아들딸을 내세워? 질서를 내세워, 질서. 질서를 지키면 물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물은 똑바로 흘러서 똑바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법이 없어요. 어디 가서 똑바로 모여서 깊은 물 가운데 제일 깊은 데 가까이 살수록 땅 위의 금은보화를 품을 수 있어요. 좋은 물건을, 감추어진 물건을, 깊은 데 들어가는 물은 금은보화를 감쌀 수 있는 보자기가 돼 있더라. 그 보자기를 헤치고 들어가기 전에는 금은보화를 몰라요. 못 찾아요.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하나 선 것은 열일곱 살 때 크리스마스 예수의 생일날, 예수님이 나타나서 대신자 되고 상속자 되라고 해도 나는 ‘너 누구야!’ 왜? 영계가 그래. 동서남북이 있으면 동서남북 처 할 때는 어디로 가기 위해서 동서, 동서를 찾아갈 땐 남북을 찾아가기 위한 거야. 동쪽이 서양을 찾아가는 것은 남쪽 가 가지고, 남쪽 가면 북쪽, 북쪽 가서는 해 떠올라오는 것을 전부 다 뭉쳐서 거기서 하나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열다섯 살, 열여섯, 열일곱, 스물 전까지는 인생살이의 모든 전부는 시집가기 전에 혼자 짝사랑하기 전에, 그래, 약혼시기가 있고, 결혼시기가 있고,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과 동거 생활이 벌어집니다. 따라 데리고, 아들 데리고. 아들딸 데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낚시 가자.(신준님)」가자, 가자. 야, 아빠 한번 만지고 가야지. 어디 가려고?「낚시.」내 알아. 엄마하고 아빠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아빠 차타고 같이 가요. 알았어? 엄마 나하고 약속 했어.「예.」그래, 점심도 가서 먹고 놀음도 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예요. 조금, 나 요거 조금만 30쯤은 엄마도 용서해 줄 거예요. 20분은 용서 안하면 안 돼. 40분, 20이 20이 두 번까지는 참아야 됩니다.
자, 가보라고. 그래 20분 기다릴래, 40분 기다릴래? 엄마한테. 20분. 1시간 이내는 엄마도, 아빠가 저⋯.「20분.」(웃으심) 엄마 20분, 아빠 20분 없잖아. 둘이 있어야 돼. 40분은 기다려야 되는 거. 알고 가는 거예요. 그게. 야, 알았습니다. 가르쳐 보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전부 다 이해할 수 있어. 이해(理解)라는 것은 ‘마을 리(里)’ 자입니다. 해(解)는 두 뿔(角) 갖고 있는데 칼(刀)과 소(牛) 이것이 ‘해’야. 누구도 소뿔을 남자나 여자나 잘라야 되고 칼 가지고 소 위에서 칼 가지고 여자나 남자나 닭도 잡고 소도 잡고 호랑이 피 흘리는 것도 여자도 가야 돼.
여자가 안 하겠으면 그릇을 만들어 받아야 되고 그릇이 없게 되면 물을 흡수하던 옷을, 여자들의 옷을 중심삼고 피를 빨아들여야만 여자로서의 책임 완성 돼. 자기가 아들딸을 다 길러 피를 뽑아 다 내보냈죠? 대신 세상 남자 여자가 피를 뽑아서 여자들이 낳아 놨으니 여자들이 피를 흡수하고 있으면 옷을 많이, 솜옷을 입혀 가지고 흡수해야 돼. 주었다 더 크게 받아야 됩니다. 손해 안 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맨 나중에 결론을 하면 뭐냐면 남자는 하늘을 위해 태어났나, 나라를 위해 태어났나, 가정을 위해 태어났나, 누구를 위해 태어났나? 자기를 위해 태어났어요. 자기 중요시 하는 것은 가정보다도 나라보다도 세계보다도 하늘땅보다도 자기를 중요시 해 그래 가지고 몽땅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어느 호(乎)’ 위에 천자문 끝날 때 야(也)가 나와. 고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할 땐 ‘이끼 언’ ‘이끼 재’ ‘어느 호’에 끝 장에 ‘야’.
한국말 가운데서 ‘야’ 할 때는 대응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대치적인 관계 야. 여당은 대응적이고 야당은 대치적. 왜 야? 야니까 바깥이니까. 안팎이 내적인 것이 안으로 될 수 없고, 바깥이 안으로 될 수 없고, 안이 외적이 되고. 그러면 말이야, 가정에 들어가서 들어갈 때하고 가정에 안 들어갈 때는 뭐냐면 전부 다 몸 마음이 하나 돼서 나를 위할 땝니다. 알겠어요?
대응관계가, 대치관계가 없어. 여거 알아야⋯. 왜 몸 마음이 하나 돼야 통일교회는 제 자리가 시작하고 움직일 수도 있지. 대처대응이 하나 안 되면 움직일 수 없어. 자, 그렇게 됐다면 인류의 조상의 몸뚱이가 남자 닮고, 여자 닮았어야 되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수 있는데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어떻게 되느냐?
결혼 전에 애기들은 엄마를 좋아해야 되고요, 알겠어요? 부부 할 때는 누가 외적인 것이 어머니지, 내적인 것은 누구야? 아버지. 왜 아버지? 아버지는 정자를 대표하고 어머니는 난자를 대표해. 맞아요? 알이야, 알.
알에는 그릇이 들어가면 깨지는, 무엇이 깨지냐면 깍대기 알 깨져야 되고, 그리되면 수놈, 암놈 둥지가 터져야 되고, 그 다음에 씨받이 할 수 있는 씨 가운데서 3단계 이상에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정자라는 양반입니다, 정자.
남자가 정자 하는 것은 동서남북을 갖춰 가지고 찌그러지지 않는 것이 정자. 왜? 정자의 주인은 정자의 아들과 같이 돼야 되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을 이 반듯한 위에 가운데 앉는 비석이 돼야 된다. 타원형을 몰라.
해가 바다 위에서 뜬다고 해서 육지에서 뜬다는 말 몰랐습니다. 그거 알아요? 전파가 여러분 핸드폰에 전파가 어디에서 되느냐? 천리 먼데 끝까지 전파가 거기 있으면 어떻게 여기 찾아왔어? 아, 딱 끝에서 전파하는데 여기 어떻게 찾아 와. 동서남북 전파는 수천만이 있는데 어떻게 그것이 자기 길을 갈려 가 가지고 부딪쳐서 없어져 가지고 야단에 싸움, 난장판이 될 텐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중심, 많은 수신 가운데 내 전화번호를 찾아오노? 그 신기하지? 그 이상 무서운 소식이 없어요. 그 이상 반가운 소식이 없습니다.
그 이상 좋을 수 있는, 그 이상 놀랄 수 있는 것은⋯. 몇 억천만 리에 거기에 대응적인 엄마 아빠를⋯. 엄마 할 때 ‘응’. 잠 와 한 마디 할 때 안자는 엄마 찾아 ‘엄마’ 할 때 ‘왜 그래?’ 한다고요. 아빠도 ‘아빠’ 하면 ‘왜 그래?’ 답변하고 다.
세상의 인간들 중심삼고 그렇게 생각되면 인간 조상의 첫째가 무엇일까, 하나님도 모릅니다. 무슨 주인이 됐든, 무슨 시작 중의 왕초 시작과 왕초 주인이 둘이 아니야. 그건 남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기도. 남자 같고 여자 같은 것이 아담 해와 둘이 있기 시작해서 말하게 될 때는 남자 남자끼리 말하기 위한 것에서 하나님도 남자 여자를 같이 만들어 말하고 컸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성이라면 말할 수 있는 것은 남자는 대응관계에 상치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에 자기와 나는, 남자는 위를 바라보면 눈은 아래를 바라봐야 되고, 남자는 바른편을, 왼쪽, 전부 다 상대적이며 대응적인 반대야.
여자와 남자가 하나 될 수 있는 무엇이 어디 있어? 눈이 하나 돼, 남자하고? 남자 눈은 올려다보는 거, 수평이상이야. 여자는 수평이하입니다. 왜? 깨질까봐. 무엇이 깨져? 입이 떨어집니다. 젖도 없어집니다. 배꼽도 없어집니다. 뭐야? 음부도 없어집니다. 죽을 때 보면.
살아 있을 땐 내 한 몸속이지만 갈라지면 세계 어떠한 지구성, 우주성에 원소으로 말하면 지금 몇 가지로 말하나, 원소? 이야, 불교에서 저 백팔염주를 백팔염주. 암만 변화해도 백번 변화해도 여덟 번 변화해. 아, 8차원의 논리를 알았어 벌써. 나는 한 방에 동서남북의 8차원을, 백팔염주.
백백, 백백교라는 것이 여것 여것이 다 같습니다, 어디나 그것들 같지요? 백팔염주를 목에다 걸고 팔이 어디야? 하나, 둘, 셋, 넷. 그거 뒤집어 놓으면 뒤집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러면 뭣이 되냐면 기둥 속에 되면 어떻게 되냐면 말이야, 커플로 보게 되면 말이야, 몇 조각이 돼, 넷 조각이 돼, 넷 조각 중심 위에 6수로 사 육 이십사(4⨉6=24), 24시간 후 사 팔 삼십이(4⨉8=32).
이빨이 몇 개예요? 이빨이 몇 개야? 사 팔 삼십이(4⨉8=32), 사 사 십육(4⨉4=16), 사 구(4⨉9), 사 구 뭐야? 삼십육. 사십 뭐야? 사십 고개.
이 4수를 중심해서 일 사는 사(1⨉4=4), 이 사 팔(2⨉4=8),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사 오 이십(4⨉5=20), 사 육 이십사(4⨉6=24), 사 칠 이십팔(4⨉7=28), 사 팔 삼십이(4⨉8=32), 사 구 사십육(4⨉9=36), 사 십. 전부 다 상대가 있어. 놀라운 게 4수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사십에 어디나 상대가 있어. 대처가 대응관계. 무엇을 중심삼고? 위에. 신부가 한 거야.
남자 여자가 어디서 하나 되느냐면 말이야. 각도가 없이는 바르지 않으면 완전히 반대되지 않으면 그게 어디서 하냐면 말이야, 십자 가운데 남자 여자는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여자는 여기서 이렇게. 알겠어요?
남자는 바른쪽이 이렇게 됐으면 좋았고, 여자는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되면 좋은 겁니다. 이것 이것 비교하면 대응관계 돼. 이야, 크게 우주를 둥그랗게 만들어 엮을 수 있는 네 기둥 같은 거 각도가 전부 다 같은 고 각도에 표적의 루트라는 것은 요것은 전부 다 같아. 요 구석이 요 구석이 다 같습니다. 상대 아닌 것이 없다 그거야.
그 40고개, 통일교. 4백년, 4천년. 사 구(4⨉9) 삼천육백 년이 되는 거야. 4천년 이 고개야. 고개인 동시에 고개가 많은 동시에 기둥은 하나입니다. 기둥이, 세상에 있는 거 다 있지만 기둥이 없어. 코나 스톤 하게 되면 네 다리에 기둥 받칠 수 있는 스톤인데 중앙 다리에 설 수 있는 이 돌 기둥이 어디 서느냐 할 때 하나, 둘, 셋, 이상이 뭐냐면 넷에 여섯이, 스물네 쌍이야. 이상.
일 이는 이(1⨉2=2), 이 이는 사(2⨉2=4) 이거 전부 다 친구입니다. 언제나 하나 되는 거야. 시집가기 전까지는 스물, 열일곱에서 열여덟 살, 열다섯 살. 여자는 열여섯 살 될 때는 앞섭니다. 사 사 십육(4⨉4=16). 삼 오 십오(3⨉5=15). 남자는 삼 오 십오(3⨉5=15) 안 되고 사 사 십육(4⨉4=16). 그 앞선다고. 앞서고 뒤선다는 것이 남자 여자 다릅니다. 이거 끼워 맞췄다 이거야.
그러면 물이 떨어지면 어디서 떨어지느냐? 아래서 떨어진다고 하나, 위에서 떨어진다? 무거운 것은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수평을 지낼 수 있다. 나보다 무거운 것은 내가 없어지더라도 그것은 남아진다. 또 여자 남자라 볼 때 남자가 위에 있는 것은 남자가 없어지더라도 남자는 남아진다. 그 말은 뭐냐면 여자가 없더라도 남자에게는 정자가 있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그래,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 해서 정자가 먼저 해서 정자가? 그러면 난자는 뭐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하나님이 남성에게 장대기가 있고 전부 다 그런 부대, 두 종입니다. 두 종이 있으면 이게 신부가 들어가면 댕그랑 댕그랑 댕그랑 댕그랑 댕그랑 하게 되면 팔방으로 이동해야 그 소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 한자리에서 못 합니다. 남자 여자가 달라.
부처끼리 하고 하나님도 가정이상과 국가이상의 본체가 영적인 하나님이라면 남자는 지상의 상대되는 대치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 닮았겠나, 여자 닮았겠나? 답! 이 아줌마!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여자 닮았겠나, 남자 닮았겠나?「Man, but the some kind of woman.」(웃음)
섬타임(sometime; 때때로)이라는 것은 니가 있기에 섬타임해. 엡솔루트(absolute; 절대적)로 공식 오면 섬타임이 없습니다. 시공간에 때가 들어가는 섬타임이라는 것은 때가 어디든지 다르니까 동서남북 전부 달라, 때가 달라. 때가 다 같을 수 없어. 같다는 것은 바보야.
바보라는 말은 한국말로 두어두고 보고보고 연구해야 돼. 보고 또 보고 보고 봐고 봐야 돼. 바보고 성인의 조상이요, 바보가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라는 거야. 이런 생각을 다 안하면 안 됩니다.
문 총재가 무엇이기에 여기에 코디악에 맨 산골 벽촌에 와 가지고 여기에 개척자도 안 오고, 인삼 찾는 삼지기도, 삼지기도 인삼 찾기 위해선 보따리 싸 가지고 높은 골짜기, 깊은 골짜기, 너무 나빠, 나빠도 좁은 바위틈에 어디쯤 있어서 뭐야, 인삼. 삼이야.
‘삼’이라는 것은 ‘사’ 자에 미음(ㅁ)입니다. 상이 없어요. 삼을 캐서는 상전마마의 삼을 갖다 드려야 되는 거 알아요? 삼이 귀해, 상이 귀해? 십장이면 큰 상 받는데 상을 받습니다. 선물 받으러 가기 전에 선물은 우주 가운데 제일 선물이 남편이라는 선물, 아내라는 선물 그 이상 없습니다. 그걸 마음대로 뜯어고치는 사람은 천하는 망치는, 그런 존재를 본래의 영원한 세계에 살 집도 없고, 창고도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 누구 닮았나? 나 닮았나, 나 할 때 남편과 둘이서 말 할 때 나 닮았나, 남자 닮았나, 여자 닮았나 하면 하나님 뭐라고 하겠어? 답! 야!「Dual nature, isn’t it?」뭣이?「Man and woman.」*4:13:16(*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람이 먼저 생겨났는데 남자로부터 시작했겠나, 여자로부터 시작할 때에 있어서에 물이 땅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나 하늘 끝에서 떨어지나? 여자는 남자의 장대기하고 뚜껑이 사방에 있다가 요거 익으면 따르릉 동서남북이 이거 16초 이상에 연결되면 한소리로 들립니다. 우우우우⋯. 이게 16번째 영화 촬영된 필름은 한 초 동안에 열일곱 이상 것을 넘어서 찍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못 쓰는 놀음 그 알아요? 사진.
사진은 전부 다 십자로 가른 거 갖다 붙인 거야, 이게. 그걸 알아야 언론 기관이 문제구만. 공백 기간은 언론이 설명으로 채워야 공백 기간이 찹니다. 정치하고 종교가 공백이야. 이렇게 만났으니 이것도 공이고 이것도 전부 다 공. 채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 예수가 십자가. 십자가 근본이야. 그 십자 가운데 종적이 먼저야, 횡적이 먼저야? 물이 먼저야, 땅이 먼저야? 땅 위에 물이야, 물 가운데 땅이야? 땅 해봐요.
소리 나는 것은 퉁 탕할 때는 괜찮아요. 똥땅똥땅할 때는 나쁜 거야. 딩동 댕동이, 딩동하면 댕동이야. 딩동 댕동 종횡을 긋습니다. 그래, 서양의 음표는 도레미파솔라시도 하지만 동양에는 오음이에요. 쾅, 궁상각치우. 이야, 도레미파솔라시도는 골짜기가 다 있지만 각도를 찾아가 궁상각치우. 각을 먼저 여겨가지고 다스려 가지고 비가 오는 거야.
꽝. 꽝이 뭐이 꽝 하냐 말이야. 혼자 못 합니다. 산울림 알아요? 에코(echo; 산울림)를 하는데 아이고 이 에도 코가 막혔다. 소리가 들리면 코가 막혀요, 안 막혀요? 공기압이 다르면 코가 막혀. 비행기 타고 올라가면 코 막혀. 코 막히고 입 막히는 데 코를 쥐면 여기부터 찌익 나가고 그 다음에 찌익 눈을 귀가 뻥 울리고, 귀가 뻥 울리면 목에서 이 숨이 왈카닥 해 가지고 어디든지 귀에서 금이 나는 걸 채워주는 거야. 뒤에 큰 것이 열리게 돼 뒤에서는 좁게 만든 것이 그 큰 것 거꾸로 돼 뒤에 붙었다면 조그만 구멍 만나도 탁 밀치게 돼.
그렇기 때문에 숨 쉬고 있으면 폭발할 수 있는 작용은 자기 몸에서 해야지, 자연해서 하면 안 되는 거야. 그거 못 하는 사람은 오래 못 살아 죽어. 죽어져 없습니다. 또, 죽으라는 말 딱 맞지.
우리 조상 맨 처음에 있게 될 수 있는 존재가 대응관계지 대치관계가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을 중심삼고 볼 때 대응관계가 대치관계가 없을 때에 대치관계를 대응으로, 대치관계가 대응 때문에 생겨났느냐, 대응 때문에 대치관계가 생겨났느냐? 와와와와. 답이 깨끗해요. 대응되는 대치관계를 돕기 위해서 나왔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만날 수 없습니다.
뭘 갖고 만나? 배꼽이야, 배꼽. 네 배꼽, 내 배꼽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남자 여자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못 봅니다. 맞아요? 여자와 이렇게 서 가지고 여자 배꼽을 어떻게 봐야 되나, 남자 배꼽을 어떻게 봐야 하나? 오른쪽에 남자니까 오른쪽만 서 가지고 여자면 나 왼쪽에 서 가지고 대처, 배꼽을 보려야 볼 수, 배꼽을 보려면 저 또 다른 데 와 가지고 둘 관계에 각도를 거쳐 가지고 만날 수 있게 될 때 이렇게 만나요.
불란서 박물관을 뭐라고 그러나? 무슨 박물관?「루브르 박물관.」루브르, 같은 종류의 박물관인데 남자 여자이 박물관이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서로 보호해주고 서로 만질 수도 없어. 어떻게 만지나? 이거 이렇게 전부 다 이거. 루브르 박물관이 야. 같은 종류가 좋은 것, 나쁜 것에 전체에 불란서, 그렇기 때문에 불난 집입니다.
불이 붙지? 불란서야. 불붙는 서양 나라. 불 안 붙는 대응 동양 나라. 서양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불 안 붙어가지고 같은 것을 보호해서 길러주고 키워주고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동양 아니면 없다는 거야.
그래, 동서 문화라고 하지, 서동 문화라는 말이 아니라 동서 문화. 아! 동양서양이지. 서양동양 안 썼습니다. 우리 15살 24살 전에는 안 썼어요. 타락했더라도 근본 문제의 원칙적인 내용은 우리 세상은 가려 쓸 수 있었건만 이게 다 틀어졌어. 알겠나, 모르겠나? 이 아줌마.
너 통일교회 들어온 게 언제야? 얘! 너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해 되었나 그거야.「35년이요.」35년 되어가지고 얼만큼 컸어? 선생님이 35살 될 때만큼 컸어? 선생님 35페이지 보면 선생님 나이하고 딱 같습니다. 그걸 비교해야 돼. 전부 다 맞아. 이 책자가 참부모의 역사에 아버지 역사에서는 이것이 표상적이야, 표상. 대신할 수 있는 근본적인 형태에요. 표상이 아니야. 상징적 형상이야. 실상이야. 이 말씀과 선생님은 대치가 돼요.
그게 종횡이 안 맞으면 거짓말이야. 어쩌면 여기에 와서 얘기할 때를 전부 다 아침에 훈독하면 40, 50년 전에 한 말이 오늘 여기서 결론짓는 말! 무서워. 선생님 무서워합니다. 내가 뜻길에서 종착점에 결론지을 수 있는 내용의 말을 암시, 계시, 실시가 되어야 돼요. 몇 십 년, 60년 전에 한 말이 어느 날에 이룰 때에 축하할 수 있는 잔치할 수 있는 공개적인 날로서에 지내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잊어버린 거기서 또 다른 새로운 거 크지. 잊어버린 감투 쓰고 옷 입고 새로운 8차원에는 달랐습니다. 그걸 몰라.
요거 요렇게 되었으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마만큼 이것이 커가지고 여기에 이마만큼 해가지고 이 컨서스에 대를 중심삼아 이것을 넓혀가지고 그리는 거야. 또 이것이 돌아와선 저 와가지고 저것이 더 높은데 여기 와서 더 높은데 가져가지고 여기 와 동서남북이 그려지면 이것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맞으니까 이 모든 천제에서는 대응적인 실체로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통일이라는 말 모르지만 하나라는 통일이라는 것은 대응 화합한 후에 대응 화합한 후에만 통일이 되요. 의논도 안하고 좋아하지 않고 통일일 수 있어? 화합이야. 내적 외적 상하전후 다 화합이 되어야 통일되는 겁니다. 이런 위에 원리를 세웠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함부로 살면서 이러고 저러니 꼬집어야 돼. 안 통해. 원리원칙은 안 통합니다. 여자는 여자가 되어야지. 여자 몫을 해줘야지.
굴복도 약한 사람이 주로 해, 강한 사람이 굴복해? 문 총재는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문 총재의 역사를 말할 때 우리나라나 우리 백성이 반대 안 해본적이 없다하는 나라들입니다. 대치, 대치 반대되는 국가야. 남자가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를 대응존재에 대치관계는 대응적인 분야를 협조하기 위해 했다는 논리가 없기 때문에 대응 대처관계에 통일을, 일이 벌어진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야.
여기 똑똑한 사람들은 가려잡아서 선생님, 그렇게 늙은 할아버지가 어떻게 앉아서 십대 소년시대에 하지 못했던 할아버지 말을 우리 지금 신준이가 그래. 두 살 때에 세계 아버지와 순회했어. 그게 한 살, 1년 8개월, 6개월 되면 엄마 아빠 하는 말은 다 알아듣습니다. 두 살 되면 24시간.
두 살 되면 되게 애들이 터울이 8개월에서부터 이 육 십이(2⨉6=12) 16개월 내에는 반드시 애기를 뱁니다. 월경이 돌아와요. 애기 낳고도 7개월, 8개월. 젖 먹인 다음에는 늦춰져요. 젖이 젖 안 먹일 때에 애기로 돌아가려면 1년 반, 1년 360일 1년 12달 지나야 애기가 젖 먹이가 떨어져요. 요 이후가 되게 되면 밥 먹기 때문에 달라져요. 밥이라는 건 어머니 아버지가 지은 지구성의 요소 근본을 흡수하는 겁니다.
시일을 들여서 꾸물꾸물 슬슬 빨아 먹던 것이 통나무에 달려 빨아먹는 데 잡고 놓지 않아도 만져가지고 잡고 이러고 딱 맞아가지고 언제든지 숨을 내쉬면 쉴 수 있고 숨을 들어 쉬면 다 해져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려면 13부터에요. 13살, 14살. 동양에서 여자를 보게 되면 13살. 선생님 13살 다 알았습니다. 나를 사위 삼겠다고 10살부터 찾아다닌 사람이 있어. 내 눈앞에 나와 가지고 나 아들딸 딸 가진 사람들이 와가지고 문 선생님 좋아한다고 말 못해요.
왜 좋아해? 내 이모부한테 내가 참 고물 고쳐준다고 할 때는 어떻게 좋아하는 거야. 할아버지 딸 같고 아버지 딸, 나는 손자인데 어떻게 좋아하나. 그리고 우리 어머니보다도 색시보다도 나를 더 좋아해야 아들딸은 하나님보다도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보다도 맏아들 맏딸보다도 더 좋아하는 겁니다. 더 좋아해야한다는 논리를 찾을 수 없어요. 자, 이거 별말 다 하네.
야! 자는 사람이 많아.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 해와 일일이 보고 있는데 타락하겠나, 모르는데 타락하겠나? 답변 해봐요. 똑똑한 아줌마. 얌전한. 해봐요. 하나님이 몰랐겠나, 알았겠나? 아담 해와보다 100퍼센트 이상 더 알아. 그럼 왜 그 자리를 막지 않았나? 막을 것 없어. 막을 것이 없다는 거야 하나님은. 왜? 참사랑에는 대응뿐이지 대처의 개념이 없다는 거야.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너희들 신랑 신부 다 천만가지의 가정들이 통일교회 들어오니 여자들이 다 도깨비같이 도, 독깨비. 독한 깨비. 깨비, 깨비는 쪽박 치는 말이에요. 홀로 쪽박새 되었어. 문 총재를 할머니도 사랑하고 딸도 사랑하고 며느리도 사랑하고 손녀딸까지 5대조 할아버지 고모도 문 총재 통일교 온다면 우리 집 할머니 할아버지 조상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아들딸 아들 두 형제보다도 낫다.
그런 사랑에 충격 받으니까 문 총재 하나놓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제한의 투쟁과 경쟁을 하지만은 발표할 수 없어. 발표할 수 있는 원리가 없어. 질서를 가릴 수 있는 내용이 없어. 창조원리하고 원리 가운데. 알고도 모르는 척. 알았으면 전부 다 형님자리 있고 동생을 가르쳐줄 수 있는데 왜 가르쳐줄 수 없어? 그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근본이 뭐야? 이게 통일교회 선생님의 숙제입니다.
축복 해봐요. 축복 해봐요.「축복.」너 축복받아서 이름이 뭐야.「자이난.」중국여자야?「중국.」중국여자가 왜? 한국사람 제일 못 안고 백번 죽어도 만나서는 안 된다는 사람을 왜 여기 찾아와 앉아있어? 나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되면 나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눈물이 왜 나는지 몰라요. 그래요.
선생님 바지저고리가 눈물로 적셔가지고 물을 짜낸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왜? 영계의 하늘부모가 가진 비통한 설움이 얼마만큼⋯. 한꺼번에 터트리면 발바닥이 아니라 땀이 어디 땀나요? 일신의 땀을 눈물 흘리면 전부가 우는 데 그때는 솜털이 없어집니다. 솜털. 이거 어저께 하도 긁어서 안전해요. 선생님은 긁어 15분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어디든지 이거 흔적이 많지, 이거 감옥살이 할 때. 어머니는 이걸 보고 “아! 이거 병이면 큰 병이구나.”
여기는 문신인거 알아요? 문신. 한국말로 문신이 뭐예요? 문가의 몸뚱이. 문신을 좋아해서 그리는 것이 여자들이야. 남자 아니야. 문신을 그려주는 그 양반들의 책임자가 남자야, 여자야? 왜 문신이라고 그랬어? 문가의 몸뚱이.
남자나, 여자나 문신을 남긴 사람은 선생님 사랑해. 정상적인 사람이 나는 이런 걸 좋아한다는 표상을 가진 사람은 사랑의 말 하고 문 총재 사랑 안하면 안 돼. 도망칠 수 없어. 그러면 몇 대조 80난 늙은이도 5살, 6살 난 애기를 대해도 선생님을 모셔야 돼.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안 되어있거든. 어머니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랑해도 나는 네가 이제 어머니, 진짜 어머니, 진짜 아버지는 몰라. 몇 천 년의 역사를 두고 탕감복귀를 하는 비운의 역사에 상극의 역사가 아니야 상대도 없어. 그런데 다 버려 가져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밖에 모릅니다. 중국여자든 미국여자든 구라파에 7대국의 여자들 전부 다 마찬가지야. 여자라는 사람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훌쩍 반하는 겁니다.
자기 시집올 때 예물보다도 결혼식에 가 입는 옷보다도 선생님이 만들어준 비 맞으면 하루도 못갈 나이롱 옷을, 여자들은 그 옷을 입고 결혼식하고 그 모습을 속으로 신랑신부의 속옷을 갈아입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건 딴 남자, 딴 여자가 없어. 문 총재밖에.
문 총재가 벗으라 하면 벗기 전에 몇 백 번도 벗으려고 하는데 아는 체 안하면 못 벗어. 앉았다가 이제 여기 와 앉고 싶은데 저기 있다가 아이고 보고 싶을 땐 변소간 간다고 해서 울고 또 들어옵니다. 그런 생활 한 것을 내가 알아요. 손을 한번 쥐어주고 스쳐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왜 그렇게 해서 통일‘교’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자입니다. 통일교에 ‘교(敎)’라는 말은 ‘효도 효’ 변에 아버지야. 효자하지 않는. 하늘땅 앞에 온 천지에 제일 천지에 제일 형태가 있는데 있어서 ‘가르칠 교’ 자를 알아서는 효도자의 효도의 왕 거대 일등성을 몇 단계에 참 높은 일등성에서 그 변에 인 변에 오르는 거야.
그래, 다 영적으로 해서 가르쳐줍니다. 다. 길가에 가면서도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서 꽃목도리, 꽃반지, 꽃귀걸이, 꽃안경 다 전부 아름답게 네가 좋다면 다 해봐라. 다 해줍니다. 그러면 아버지 자는 데로 들어가 자.
아버지 들어갔던 곳 아버지가 싫어해. 왜? 그 새끼가 아버지 뼛속에 있는 정자가 얼마나 아버지 몸뚱이 밖에 나가가지고 어머니를 만나 가져가지고 좋아해 줘야 돼. 어머니에게서 사랑을 배워야 됩니다. 어머니가 어떻게 해야 돼? 여자 남자가 전부 다 효자, 충신 되어야 합니다.
정치(政治)도 ‘바를 정(正)’자에 ‘아버지 부(父)’자 붙입니다. ‘믿을 신(信)’자 ‘사람 인(人)’자에 ‘말씀 언(言)’입니다. ‘말씀 언(言)’에 ‘이룰 성(成)’ 자는 ‘지성 성(誠)’ 자에 지성을 드리는 것은 말씀과 실체가 하나 되는 거예요. 둘이 아니야.
왼손가락은 언제나 바른손가락을. 대응적인 관계는 대치가 아니야! 왼손이 있다면 여기에 있으면 바른손이 가 잡아줘야 돼. 바른손이 여기 있으면 왼손이 와야 해. 남자가 위에 가서는 아래를 보면서 사랑할 때에 사랑은 제일 좋은 대응적, 대응적이기 때문에 남편이 위에로 올라가면 어디에서나 벌써부터 전부 다 좋은 판을 찍는 거야.
여자가 이렇게 있으면 여기에 남자가 업혀야 되겠나? 자기가 자빠져가지고 다 입 벌리고 다 벌려가지고 이러고 벌리고 이래야 되겠나? 또 그러면 남자는 그것을 벌린 것을 막아주고 기쁨과 슬픈 것을 좋아할 수 있는 방망이와 덮어준 두 손이 있습니다. 불알 해봐요. 이름이 붙어있는 더운 알맹이.
우물을 왜 밖에 만들어? 저 생수 터까지 나가게 되면 불알이란 것이 춘하추동 뚜껑을 완전히⋯. 그렇기 때문에 이 불알은 춘하추동 기온 따라서 자기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추우면 올라가고 더우면 늘어져. 그런 기관 여자가 있어?
여름은 말이야. 남자는 알지, 남자는. 이야, 그건 어떻게 하면 처자가 알아? 언제나 같이 못 다닙니다. 더운데 추운데 있으면 추운 것을 먼저 아는⋯. 그런데 어디론가 가서 숨어. 뜨거운데 심장 폐장 울렁거리고 말이야. 더운데 있으면 늘어지는 거야. 그 조정 할 수 있는 자연환경에 시그널(signal; 신호), 시그널에 모체가 있다는 거야.
아무리 장대가 있고 아무리 뭐 있더라도 남자가, 남자가 그것이 일어서 가져가지고 더울 때는 찬 곳에 가야되고 뜨거울 때는 차가울 때는 뜨거운 데로 조정하는 데 여자는 못하고 남자가 해. 참 별스런 말씀이야. 중국 역사 가운데 그거 설명하는 사람 없어. 나밖에 없어.
그건 뭐하는 거야? 그건 한국말 불알이, 불알입니다. 곁으로 당긴 두 아들, 두 번째 일할 수 있는 대응적인 주인이에요. 남자들이 좋아할 때는 이것이 이루어지는 데 좋으면 뜨거워지고 늘어집니다. 늘어지는 불알이 왼쪽 갈 때는 사랑하면 딸을 낳는 것이요, 바른쪽 할 때는 아들을 낳는다는 거야. 이거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의학박사도 모릅니다. 그런말 들어봤어? 중국에서 그런 말 들어봤어?
나쁜 씨가 될 때는 벌써 이것이 알아. 저 뒤로 가고 저 앞으로 가 숨어버려. 자기가 그 불알을 찾기 위해서 한참 더듬어야 해. 여자야 그런 거 모릅니다. 이상한 기관을 갖고 있는 걸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기후를 맞춘 나라의 조상이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삼한사온 기후를 맞춘 나라는 세계에 한국 밖에 없습니다.
동서. 동에 있어서 중공이 있고 또 그 다음에 일본이 있고 세 나라에요. 해와의 나라에 이름 지어준 것이 누구에요? 소련사람도 아니고 중국 왕도 아니야. 구라파 사람도 아닙니다. 문 총재가 일본 나라는 해와의 나라가 돼. 철칙이야! 이런 원칙을 말하는 주인이 그러니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대응적 입장에 여자 생겼다고 할 때 자기도 모르는데 천운이 작용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여기까지 그리워하면서 이쪽에 와.
선생님 그리워 왔지, 선생님 싫어 왔어? 선생님 보면 배우는 것이 많아. 오늘 와서 얼마나 많이 알아. 불알이라든가 한국말이 불알입니다. 예언이라는 말은 예언 말 그대로야. 모르는 사람이 준비할 수 없어. 문 총재는 몇 천 년 복귀섭리의 탕감복귀의 길에 주머니를 꿰 차 가져가지고 그것이 떼어 버려. 큰 놈도 떼버리고 나중에는 끈까지 불살라 버립니다. 어머니 아버지까지 불살라 버려. 그걸 넘겨주면 안 돼요.
그러나 모든 부모의 심정에 밑바탕이 있어가지고 부모의 심정에 대응 대처에 반대하는 세상은 화합통일을 해 하나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이 One family under God. One family가 One nation under God 이고 One family under God. 가정 되려면 결혼하기 전부터 짝사랑에서부터 One family under God에 기초기반을 닦고 오는데 거기에 위배된다면 탈락하는 거야.
34살, 35살, 36살 되면 이 시대에서는 시집갈 상대가 통일교에 없습니다. 17살에 지금 결혼해요. 34살, 37살 여자들이 어떻게 시집가? 17살도 애기 다섯, 여섯 이상을 다 낳아가지고 데려가지만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상대하고 살고 있는데 할머니도 못 되고 증조할머니도 못 될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선 봤어나?
그러니까 문 총재가 놀라운 건 언제나 24세. 32살 이전에 남자로서 역사 하는 것이 그 전후는 몰라. 그건 내가 개발해야 돼. 문 총재가 완성하는 표상적인 실체가 되어 책임지는 사람이 그 원리강의를 앞서는 사람 없어. 그 제목이 뭐야? 천지인. 천지인참부모정착이야. 천지인에 참부모가 정착했으면 다 돼지. 그런 내용 있으면 몸뚱이 너도 완성해야 돼. 실체말씀선포 해야 돼! 입을 벌려가지고 일족과 나라에 알 수 있게끔 지껄여야 돼.
천지인 참부모. 천지인참부모정착과 그것이 내적이라면 이것은 실체말씀선포. “나 아버님 몸뚱이 백배이상도 합니다!” 왜? 천주대회 하나님과 같은 사는 집에 들어간다 이거야. 그냥 묻습니다. 실체말씀 선포한 사람은 천주대회 끝난 다음에 탕감복귀역사 승리의 패권역사 없이 요 책 요대로 내가 데리고 들어가. 중국이 어디든지 다 왕자왕녀 이상의 자리에서 살 수 있어. 요거 한 사람은.
해방석방 무제한 비상. 행복의 낙원이 나를 거주지로서 준비, 지금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여기에 아흔아홉 칸 집 바라보고 한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자기가 살 곳 다 알아. 20대에 살집, 30대에 살집 달라.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정착이 중요해. 천지인 참부모정착. 사람이라는 존재라는 것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정착해야지 그 가외에는 너 외할아버지 이름, 무슨 선생이름 누구 거시기한 참부모. 참부모의 핏줄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게 축복입니다.
중국 사람들 그 없어. 천상세계 거지 피야. 해와가 뭐야. 천사장 탔으면 그것으로 끝나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담이, 아담이는 천사장 결혼하고서 그때 가서 “하나님 여기 내가 아담부인도 될 수 있는 사람이 내 동생이 시집갔으니 내 상대 될 사람은 내 원하는 대로 만들어 주세요.” 안 만들어줬습니다. 천사장의 부부가 그리던 뭐야 저 미라지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미라지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 영어로.「신기루요.」신기루가 있는 말? 그건 거짓말이야.
내가 아는 놀라운 것이⋯. 이야, 신기루의 현상은 지구상 천지에 지구상 천지에 구라파 가운데 못이 있는데 그 못이 무슨 못인가? 발칸반도 그 발칸반도.「지브랄타.」지브랄타에 그 전부 다 땅 끝에 가지고 그 흘러나오는 좁은 곳 지브랄타 지협이 어디에요? 심청이가 300, 공양미에 팔려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옛날에 해적단들이 구라파 세계와 중국에 옛날에 고구려의 왕국. 그땐 고구려왕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 고구려 왕국이 한국의 나라야.
요즘에 저 뭐야, 무슨 대왕?「광개토대왕」뭐야? 관개토대왕. 이름이 관을 열어 하늘땅을 문을 열고 있는 대왕이 아니고 태왕이라고 쓴 거 알아요? 광개토대왕이 아니고 잘 보라고 태왕(太王)이라고 썼어. 그거 알았어? 광개토대왕이 대왕으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태왕이야. 만왕의 왕이야. 대왕은 많지만은 태왕은 하나야. ‘큰 대(大)’자위에 점 친 거야. 불알 갖고 있는 사람. 중요해.
중국 역사가운데는 상제라고 했지 천왕이라는 말 못했습니다. 상제. 위에 있는 왕이라고 했지. 인격적인 쓸모에 있어서 사람이 완성시켜 왕으로 모시는 인격적 신하를 말합니다. 그래 유교에서 보면 공자님이 가라사대 자왈(子曰)이지 공자가, 공자가 하던 게.
삼강오륜에서도 보면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위복(天以補之爲福)이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위화(天以報之爲禍)이니라. 여기에 모든 전체가 들어가 있는데 그걸 물어보면 그걸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이는 나밖에 없어.
여러분 기미가와가 일본사람이지? 기미가와가 일본 사람이야? 넌 미국사람이로구나 어디야? 어디야? 오리지널이? Where is your original nation? 어디야? 불란서야, 이태리 어디야? 인디언이야.「I’m from Texas.」인디언이야 인디언. 인디언은 미국에 살던 조상들의 조상은 인디언이야. 「English Irish.」*4:54:37(*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북쪽 위경을 북쪽. 북쪽이라는 것은 동서남북은 가려운 데가 없어. 오오⎯. 어디든 갈 수 있어. 남쪽은 이렇게 해놓고 문을 열어 이렇게 해놓고 문을 열어놓고 해놓고는 이것이 이 물이 닿는 여기 채워야 돼. 저 뒤에서는 빗장을 이리 쳐놓아야 돼. 열어놓지 않습니다. 백해 열어놓지 않고는 빗장을 들고. 대문.
요즘엔 대문에 서면은 전기가 갔다 바닥 누르면 문을 안 열어주는 문이, 그 이상적인 가정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문들. 저런 것도 저거 피게 되면 이게 옆에 있는 것처럼 본떠서 위에다 놓고 뒤에서 보태가지고 하나 더 해가지고 중간에 오픈하는 거야. 뚜껑으로 쓸 수도 있어. 문이! 문이 못 쓸 수 없는 거야.
문을 딱 문고리만 잡아, 잡았으면 말이야. 원수 오는 걸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고 내가 이리 갈 수 있고 여기서 여기 오면 안팎이 되면 여기서 여기 문 꼭대기 저쪽으로 들어와 이것 마음대로 위로 쓰면 숨을 자리에 들어와. 그것이 함정이야. 함과 같이 함과 같은 숨을 장소.
오늘 우리 천복함이라는 말이 나왔지?「예.」천복함을 내가 안 가지면 함이 못 될 텐데. 야 이거, 이거 형진이가 다 만들어 놓고 요래 저래저래저래 다 구경했는데 함이라는 것은 나 몰랐는데 “아버님도 천복함에서 와봐야 됩니다.” 그래! 가보니까 이야. 이래서. 나를 과시 보여주는 시험 물로써 교육 기간에 보여줬어. 그대로 해라.
이놈이 도적놈의 새끼가 말이야 이게 천복함 이 안에 가 일본사람 폭발되는 겁니다. 일본사람 다 죽이려고 그래. 그거 어떻게 죽느냐면 죽을 때 되면 천복함 뚜껑을 가져가 가지고 누구도 몰라, 없어졌어. 여기에 가 하늘나라의 비상천 할 수 있는 길이 무한한 길이 달렸다는 것을 저 녀석은 몰랐지만 그걸 어떻게 알고 뚜껑 닫고도 자기 산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싸움하고도 저 죽지 않아가지고 감옥도 한번 안가 봤다 그거야.
이야, 나는 다 알면서도 감옥 가봤는데 저 녀석은 감옥 갈 나이에 한 번도 안 가봤어.「약속하신 40분 지났어요.(신준님)」오라오라. 됐다, 됐어. 야야! 엄마야, 엄마! 오라고. 너 아빠 엄마. 우리 신준아. 아빠랑 전부 다 뒷동산에 노래 한마디 해 보자야. 어디 갔어? 내 손 잡아야지. 아빠 손. 야! 신중아. 신 뭐야? 신궁아?「아범 부르러 갔어요.(연아님)」신준아, 신준이 이리 오라고. 신월이 어디 갔어, 신월이.「신월이는 아직 안 왔습니다.」
신월이는 이게 8일날 왔네요.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 날 옵니다. 이야, 칠팔절 다 지난다음에 오라고 해. 그땐 내가 큰 가정들 상을 만들 수 있는 보배함을 천국 천복함이 있으니 보배함을 만들어가지고 새 살림을 시작할 수 있는 하늘나라에 황족계열에 정상적인 책임자를 발탁 해가지고 이름을 달아, 이름이 없어요. 아이고.
야야야야, 내가 해야지 어디 갔나? 뭐 없나? 아이고 이게 가만히 있거라. 가만히 있거라. 이게 달지? (웃으심) 나보단 나아, 너희들 보단 낫다고. 이게 손이 가는 데로 따라오는 거야. 안가, 안가, 안가. 이거 안가. 너희들 보단 나아. 고 맛보고는 안 간다고 더 줄게 더 줄게 우우우우. 혓발 빨아요. 너희들도 그러고 싶지?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아이고, 됐다. 핥아 먹어라, 핥아 먹어라. 나 이거 너 먹던 거 한 번 단감. 물이 코로 당겨. 야야야야야. 이거.
야, 엄마! 다 오라. 노래들을 하고 한번. 거 여기 깨끗하지 이거 보라고 살짝 다 옮겨 받으면 없어집니다. 깨끗하지. 이게 선생님이 다 넘겨주면 껍데기 밖에 안남아. 너희들 동네 가가지고 말을 바라고 나를 더 저 높은 곳 깊은 데 가서 이렇게 되니 나쁘지 않고 좋고, 좋고, 좋고만.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하면 지극히 높은 어깨에 지고 다니는 겁니다. 다 이고 살고 다 지고 다니지? 세계가. 달고 다니지. 돈 주머니. 앞에는 달고 지고. 그럴 시간 다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 자기 것 빨아도 싫지 않아.
자기 남편 저 여름 되어가지고 전부 다 일어서서 일을 하면 땀났던 그 세계에서 땀을 흘려가지고 여기 구슬땀 무슨 땀 흘려가지고 신고 있었던 양말짝같이 검은. 그 가는데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가 있고 그 다음에 아내가 있고 딸이 있는데 어머니 딸 아내가 수고하고 돌아오는 아버지 잔칫상이야. 저녁상을, 상입니다. 갖다 바칠 때 숟가락 받기 전에 젓가락 받치는 내 손을, 내 얼굴을 전부 다 닦아요. 이게 다 그래서 있는 건데, 이게. 얼마나 괴로우면 피가 뼈에서 흘러나와서 살을 지나 가져가지고 솜털을 지나는데 선생님은 솜털이 말이야 얼마나 긴지 알아요? 아이고 어디 갔나? 야야!
오, 이게 솜털입니다. 솜털이 아직까지 떨어져 10센티미터 이상 되요. 요거 동생들이 많습니다. 지금.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는 털이 없는 데가 없었어요. 여기까지 털이 있었어요. 여기까지. 이 손은 비비고 다니니까 다 쓰니까 다 없어지지만 선생님이 솜털이 이렇게 큰 건 또 처음보지요? 요 꼭대기가 여기 안 잡혀 졌습니다. 10센티미터 넘어요. 토끼털보다도, 산돼지털보다도, 곰의 털보다 길어요.
동네 이런 데라든가 거기서 전부 다 이들이 붙어 와서 못삽니다. 논 쪽 저 크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손을 긁으면 이렇게 피가 나도록 긁으면 도망가요. 불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타요. 타, 탔습니다. 더우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타서. 이거 3일만 되면 이게 쭉.
여기에, 여기에 보게 되면 재밌는 건 말이에요. 여기는 여기서, 여기서 일곱 개, 두 개. 여기에 하나, 둘, 그 다음에 셋, 넷, 다섯까지 여기까지 이건 다 없어졌어요. 그건 요거, 요거 마지막에 남았는데 이건 하난데 공중에 떠 있습니다, 이게. 이것도 이제 잡고 이렇게 긁어주면 없어져요. 문신이 없어집니다, 문신. 이것 봐 가지고 때가 얼마만큼 다 때가 이거 전부 다 그러지 전부 다.
여기 보면 요것은 바늘 침 자리가 있는데 이게 선생님의 누나도 있고 동생도 있습니다. 알아요? 나를 어머니, 할머니 누구보다도 사랑했어. 동생의 말 들어주고도 “너보다 누난데 이런 것을 지금까지 했는데 나 모르게 왜 했어?” 나한테 귓속말해. “그거 어떻게 알아?” “아니까 너의 오빠지.” 너를 가르쳐줬으니 내 말 들어야지 알아요.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 갔어. 지금 전부 다 13형제 가운데서 맨 막내 막내가 남았습니다. 제작년까지 그 형제가 쌍둥이 같은 형젠데 이제 다 끝나요. 이거. 동생만 갈 때가 될 때는 통일교 반대하는 패들은 감옥 가서 없애야 되는데 없애버릴 수 없어, 내가.
모르게 살려줘 가지고 모르게 숨어서 공부했습니다. 1년 6개월 1년 3개월 4개월 되었나? 남았지? 그 기간이 있어. 나 같으면 1년도 안가고 3개월 이내에 다 청산할 건데. 70일간 두 달도 안갑니다. 깨끗이 청산하는데. 이것들은 그 나라 그 자체 가지고 자기들이 소유권을 중심해. 난 소유권 다 없어. 내 없습니다.
수천억불을 벌은 세계를 먹여 살리던 문 총재가 내 이름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있던 거 다 팔아먹고. 일본나라를 위해서 전부 다 잔금 남은 비축 자금만 여기서 다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빚지고 살아요. 빚! 누가 모르는 빚 있어.
때가 되게 되면 내가 했더라도 이런 원리원칙의 주인인걸 알았으니 모든 것들 내가 보관해서 부리는데 선생님 대신해서 자랑할 거 없어. 몽땅 이거 다 내 돌보는 십리 밖에 천리 밖에 창고에 갖다가 쌓을 때가 옵니다.
내 눈앞에 헌금 나 안 받아요. 내가 여기에 미국 와 가져가지고 한국에서도 도와주고 다 어디 일본도 도와줄 수 없고 미국도 도와줄 수 없는 곳에 있어서에 300명씩 이거 돈이, 돈 한 푼도 없어. 내가 교육해 줘가지고 일주일에 300명 300불씩 몰아줘 가지고 한 1년 반쯤 하다가 그만 뒀어요. 왜 그만뒀느냐면 말이야. 일본 식구 가운데서 저 가고시마 남쪽 나라에 일본 식구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책임자를 못 믿습니다. 헌금하면 80퍼센트 이상 다 도둑질해 먹는 줄 알았어.
일본사람들이 선생님을 속여 먹는데 제일 대장들입니다. 나라와 세계를 몽땅 구워서 태워버려 가지고 없애든가 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할 텐데. 지금도 그 나라 세계 무역 전부 다 두어도 일본선 중심삼고도 일본, 일본 나라가 미국에 가 가져가지고 전부 다 우리 있는 동네에 미국에 부총리 중심삼아 가지고 80퍼센트 자금을 넣어 투자했다가 야, 너 때 놓치게 되면 안 되니 빨리 철수하지 않으면 한 푼도 찾지 못하고 미국이 망할 날이 찾아옵니다.
그럼 어떻게 해? 일본을 때려잡겠다면 일본나라 때려잡아 먹겠다는 사람은 일본나라 가야 되고 일본나라, 또 그 다음에는 일본나라 미국을 때려먹겠다는 건 문 총재인데 문 총재가 안 할 수 없게끔 자연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천하가 다 참부모의 소굴이 됩니다.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고.
그렇기 때문에 뭐, 선생님이 뭐이라고? 총생축헌납물.「총생축헌납.」총생축헌납 제물을 바칠래? 총생축 현물을 바칠래? 죽어가는 데 억만 배를 바쳐도 참부모가 관계를 안 합니다. 이미 그 물건은 다 세계 사람들 나누어 다 없어진다는 거야. 맨 나중에 주권중심삼고 금은보화창고를 전부 다 박물관 깊은 곳에 설치하고 있는데 언론계 보물을 그 다음에 나라의 보물 전부 다 지하에 들어가 있어요.
베링해협에 뭐야. 바이킹 저 배안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 딱 그래. 나 이번에 순회에 그걸 알았어. 나 걱정 안합니다, 이제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옷도 다 나눠줬습니다. 다리도 이게 개수에 들어가 있고 지갑도 전부 다 소유물주는 선생님 필수 생활품으로서 다 나눠줬어요. 몇 년 동안에 여기에 선생님 방에 양복도 지금 아마 수십 벌도, 입지 않은 양복들입니다. 이야, 그거 전부 다 몇 가정을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입회해 가져가지고 결혼식 할 수 있는 예식 할 수 있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을 갖고 있어요.
「왕아빠 우리 가요.(어머님)」내려오라고요. 나하고 노래라도 한마디 하고 가야지.「얼른 가요.」노래라도 한마디 하고. 엄마는 내려오는 고만.「어저께도 했는데.」아이고, 오늘도 밥 먹고 산에 가는데 일 년 동안 죽을 때까지 먹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야.「밥을 안 먹었으니까 노래를 못하지!(어머님)」아이고 내가 밥 먹여줄라니까. (웃으심) 내가 저 이렇게.「후루다 상이 대표로 하면 좋겠네.(어머님)」이제 다 할 거야. 내말 끝냅니다.
「약속을 그렇게 안 지키면 어떻게 합니까? 손주들하고 약속을.(어머님)」손주 이 자리에서 어머니 나와 노래해야 된다는 거를 지키는 거야. 갔나?「마이크 없어? 노래하자. 일어나요.」가만있어, 가만있어.「일어나서 노래해야지 춤을 춰야지.」내가 일어나라고 해야 되고. 엄마가 주인이 아니잖아.「나 노래하니까 내가 주인이지.」안 되겠어. 내 허락부터 받고 해야지.「노래하지 마요? 아버지 할래요?」가만 앉아 있거라. 가만 앉아있으면. 「조국창가 할 거니까 일어나죠.」가만히 있어. 자!
「밝아오⋯.」아아이! 내 손을 붙들고.「자요, 밝아오는 하자.」읽을 때는 한 줄 됩니다.「다리도 내려놓고 좀 해줘요.」이리 못해. 이렇게, 이렇게 해야.「벌써 12시가 돼요 아버지.」알았습니다.「일어나세요. 지금.」그 고운 것이 옷이 어떻게 되면 내 비교도 해야 할 텐데.「당신이지. 자, 노래해요.」여긴 뭘 안 걸어놔.「아이고 무슨 낚시 가는 데 걸어요.」낚시가도 주인모시고 왕을 모시고 가는 데 예복을 갖춰야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보다도 훌륭한 나머지⋯.「아버지 노래.」노래, 노래. 내 고향.「조국찬가 할게요.」가만있어봐. 노래하는 것은 지금 내일도 노래, 노래. 무엇이 원하는 노래가운데 매일같이 그리운 노래. 늙은 노래도 젊은이 돼서⋯.
「아이고, 언제까지 세워둘 거예요. 일어나요 좀!」자, 물이나 한잔 먹고 하자. 먹고잡다. 야야야.「같이해요. 그럼.」같이 할게.「조국찬가 같이, 알죠?」응응.「일어나세요. 자.」여기에 전부 다 우리 어디 갔어? 신준아!「일어나요. 지금 준비하기 바빠요.」뒷동산에 애기들 노래하게 노래하라고 그랬는데 도망가 버렸네. 어디 갔나?「다리 내리고 일어나세요. 아침 7시부터 가기로 한 거 지금 몇 시에요?」어머니노래. 아가씨 될 때에 어머니 노래가 무슨 노래였나?「아니, 이거 조국찬가 할래요.」조국 지금 애들 조국이 없습니다.「아 그러니까 할래요.」할래니까⋯.「나라를 세워야 한다니까 할래요.」
아이고 그것도 이제 지금 우리가 결혼한 하늘나라에 법한 부부도 못 되었습니다. 지금 다 가고 있어.「송 회장도 아침에 간증이 길었다. 그래가지고.」자 엄마. 박수도 안 하는 데 노래하라고 나한테? (박수)
어머니가 노래하고 어머니 노래한 다음에 아버지 노래하고 합창하고 춤추게 만들어 놓고 이곳 떠나야 할 텐데 춤 안 추고 싶어?「오늘로서 끝나나 내일 아침까지 있는데.」내일 떠납니다. 산천을 울리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해요.「자, 일어나세요.」나 이거 치우면서 이렇게 해 나오면 자연히 서 집니다.
「아버지 일어났으니까 여러분도 일어나요.」아 거 왜 일어서. 가만히 있어.「노래 같이 하자고. 같이 흔들면서 해야지.」아니야! 노래를 듣고 춤춰야지. 무슨 노래하자고?「산에는⋯.」산에는 다음이지.「조국찬가 할래요.」그거 다음에 뭐야? 뒷동산은 없으니.「노고지리?」노고⎯. 늙은이 젊은이.
(참부모님 ‘노고지리’ 노래 부르심) 조국찬가 가야 돼. 어두워지는. 저녁이 오는 거예요. 땡그랑 땡. 아침이 오니까. 빨리 가자 그냥. 아이고 이쁘다 엄마야. (박수)
「조국찬가요.」조국찬가는 몰라, 엄마 해봐.
(참어머님 ‘조국찬가’ 노래 부르심)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