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28일 (木), 코디악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코디악 식구들 다 모였는가 물어봐? (어머님)」(김기훈 회장이 영어로 상황을 체크함) 코디악 패밀리들….「아니, 공장의 사람들 다 왔냐고? (어머님)」(김기훈 회장이 영어로 상황을 체크함)「팩토리(factory) 식구 누구야? (어머님)」(김기훈 회장 공장 식구 일어나게 함) 그거밖에 없나? (김기훈 회장 영어로 상황을 체크함.) 본래 여기 식구인가?「일어선 사람들이 여기의 중심식구들입니다. (김기훈)」
(잠시 녹음 상태 불량, 아버님 물으시는 상황을 김기훈 회장이 체크) (5분 15초)
*5:15~5:4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늘 보따리를 싸고 내가 쫓아내는 거야.
*5:58~6:06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버려. 누구부터 통일교회 들어온 지가 얼마야? 선생님이 축복해 주었나, 현진이가 축복을 해 주었나? 누가 해주었나?「츄루 패어런츠(True Parents).」너희들 교회하고 무슨 팩토리(factory)하고 갈라져 가지고 사무실을 달리 써 이 자식들아! 이춘식 이놈의 자식 오라고 했어. 몇 년 동안 너희들이 여기에서 타먹은 돈들…. (영어 통역과 말씀이 섞여 알아듣기 힘듦.)
너희들 여기 부모님 온 것을 어저께 나와서 환영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예, 다 얼굴을 본 것 같습니다. (김기훈)」너 다음에 전숙이든가 곽정환이가 오면, 그 가족들 여기에서 오늘 쫓아내면 다 쫓아내나? 못 오게 쫓아내. 3년 동안 대가리 녀석들이….
이춘식이 이 친구만 해도 160만 달러 내가 지불했어. 교회도 아니야. 그거 쳐치의 것이야, 공적인 것이야. 아이 에스 에이(ISA)의 것이 없다구. 공장의 너희들이, 어디 공장에 있나?「공장은 저기 밑에 있는 데요. (어머님)」「어저께 배를 타신 데가 공장입니다. (김기훈)」거기가 아이 에스 에이(ISA) 공장이야, 교회 공장이야? 레버런 문의 공장이야, 아이 에스 에이(ISA) 공장이야, 교회 공장이야? 어떤 거야?「츄루 패어런츠(True Parents).」썸 바디 엘스(somebody else)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라구. 가겠나, 있겠나?「있겠습니다.」
여기 부 책임자가 누구야? (부 책임자가 일어서자 때리시며) 이 자식아! 네가 부 책임자야?「예.」뭘 했어?「일본말로 하세요. (어머님)」「왓츠 유어 네임(What's your name). (김기훈)」「나카무라.」나카무라가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통일교회 사람이야, 곽 회장의 사람이야?「예.」너! 곽 사람이야?「노우(no).」곽 사람 나가라구.「아버님 사람입니다.」
나, 곽정환이하고 현진이하고 상관이 없다고 얘기하라구. 갈라졌어. 당장- 어디에 갔어? 여기 어디에 갔나, 책임자 누구야?「래리가 시애틀 교구장입니다. 나오세요. (김기훈)」「교구장이래요. (어머님)」「레버런 후! (김기훈)」「예.」「이 지역 알래스카, 시애틀 책임자입니다.」교구장 누가 임명 했나?「그것은 아버님께서 임명하셨습니다.」교회의 이 사람들 왜 관리 안 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모두 일어나세요. 아이 에스 에이(ISA)리더들. (김기훈)」너도 일본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너는?「일본 사람입니다.」(누군가를 때리신 듯) 이 사람들 여기에 누구 때문에 와 있어? 너는 어디 사람이야?「캔사스.」통일교회 사람이야, 아이 에스 에이(ISA)사람이야?「통일교회.」그런데 왜 아이 에스 에이(ISA)가 문제가 돼? 반대파인 줄 알았어, 몰랐어?
*휘치 사이드 디드 유 빌롱? 유니피케이션 쳐즈, 곽, 파더? 휘치 원?(Which side did you belong? Unification Church, Kwak, Father? Which one?)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정하라고? 오늘로써 아이 에스 에이(ISA) 해체해 버리는 거야. 앉아서 전부 다 맹세문 쓰라구. 변호사 있어? 변호사 중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변호사가 있느냐 이 말이야? 있어, 없어?「없습니다.」
그런데 뭐야? 변호사도 없고 어디를 믿고 살아, 이 자식들아! 법정에 너희들이 걸려 들어가. 법정에서 너희들도 공범자가 되는 거야. 내가 고소하면 전부 다 감옥에 가는 거야. 도망갈 수 없어. 너희들을 고소하면 오늘로 감옥에 가는 거야.
*15:24~ 15:43(*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결론이야. 법적으로 당장에 감옥에 들어가는 거야. 곽정환이부터 여기에서 잡아넣을 수 있어. 그거 틀렸나, 안 틀렸나?「롸이트(right).」틀렸다는 사람은 저리 나가라구.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없지. (통역과 말씀이 섞임) 영원히 참부모님의 말을 듣는다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구. 몇 명이야? 번호하라구. 너 교회의 책임자하고 거기의 책임자하고 둘이 해서 전부 다….「15명입니다, 아버님. (김기훈)」15명 다 나오라구.「이 교회의 책임자. (어머님)」「여기는 교회 책임자입니다. (김기훈)」여기에 교회 책임자 누구야?「예, 여기 교회 책임자입니다.」「밀러 코디악 패밀러 쳐지 리더 롸이트? 컴, 컴. 스테이.」세퍼레이티드(separated).「교회 지도자는 중앙에 오고 그리고 회사 맴버는…. (김기훈)」회사 맴버 이리 나오라구.「여기는 회사 맴버인가 봐요. (어머님)」「아버님 이쪽에는 전부 다 회사 직원이구요. 저쪽은 교회 지도자들입니다.」애들은 전부, 내가 여기에 보냈나? 누가 데리고 왔어?「여기는 2세들이지? (어머님)」「예.」「2세들이에요.」2세들, 너희들 전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변상을 해야 돼, 오늘로. 다, 내가 고생하면 너, 워싱턴으로 날아가고 한국으로 데리고 가요.
너희는 통일교회 교인이야, 아이 에스 에이(ISA)맴버야? 이쪽으로 오라구. *18:58~19:04(*부분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이쪽으로 나가라구. 나가라고 이쪽에.「형진아, 이쪽으로 와. (어머님)」형진이 어디에 있어?「뒤에 있는 데요.」형진아!「예.」「이쪽으로 나와.」왜 거기에 있어, 이놈의 자식. (김기훈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참부모님에게 속한 사람인지, 곽 회장에게 속한 사람인지 묻자)「츄르 패어런츠 엔 유니피케이션 쳐지(True Parents and Unification Church).」
가만히 이제 너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증된, 여기에서 양창식이 본부에서 온 사람들이 누구야?「양창식이는 아직 못 왔어요. (어머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김기훈)」「어제 다 연락을 했습니다.」「오늘 올 거예요. (어머님)」오늘 온다구. 양창식이도 필요 없어. 미국 책임자도 나야, 세계의 책임자도 나야. 문제시하는 사람은 전부 다 내가 고소하면 전부 다 범죄자에 들어간다구. 그 모습으로 보면 그들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야, 야! 사진을 찍으라구. 비디오, 핸드폰도…. 안 하면 법적으로, 워싱턴에서 한국에서 고소할 수 있어. 미국의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야? 너는 미국 사람이야, 통일교회 사람이야?「통일교회의 사람입니다.」다 얘기해보자구.「통일교회 사람입니다.」미국 사람이야, 통일교회 사람이야?「통일교회 사람이요.」그러면 영혼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이야, 영혼을 중심삼고 죽어서도 미국 사람이야? 영계에 가서도 미국 사람이야?「아니요, 통일교회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선생님을, 폐물이고 무엇이 다 만들어놓고, 너희들이 뭐 기생충이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선생님이 온다는 것, 3년 동안 영원히 안 올 줄 알았어? 누가 무서워서? 전숙이 곽정환이 현진이 어디에 갔어? 왜 여기에 못 와? 하늘에서 같이 할 수 있는 형제야?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고 지금은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야? 확실히 답변을 하q라구.
너희들이 주저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서 증거, 너희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하고 아이 에스 에이(ISA)하고, 아이 에스 에이(ISA)가 유니피케이션 쳐치(Unification church)가 도적놈이야? 아이 에스 에이(ISA) 간판을 떼게 되면 아이 에이 에이(ISA) 주인까지도, 곽정환이까지 너희들이, 원흉이 저기에 있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감옥에 가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겹쳐 알아듣기 힘듦.) 몽고에서도 몽고 정부가 잡아갈 수 있어. 몽고 정부가 나한테 잡아다가 데리고 오게 되어 있어. 세계의 법을 모르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내가 무슨 뭐…. 문제가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미쳤어! 말해보라구.
내가 법적인… 앞으로 아버님이 염려되면 너희들은, 너희 뿌리부터 없어지는 거야. 유엔에서 공인해서 발표하는 날에는 너희들은 ‘끽!’ (통역과 말씀이 겹침) 천지에 없어! 영계에 물어보라구. (통역과 말씀이 겹침.) 자격이 있나, 없나? 미국 정부도 막지 못하고 유엔도 막지를 못해, 이제는.
교회 책임자 나오라구.「예.」세 사람만. 너희들- 이쪽으로 오지 말고, 이쪽으로. 여기에 마주서라. 자기가 아이 에스 에이(ISA)맴버이냐, 유니피케이션 쳐치(Unification church) 맴버이냐? 여기에서 아들딸 전부 다 갈라서라구. 저기 여기에 사진사! 내가 데리고 온 사진사!「아직 안 왔습니다.」그래, 여기 너희들 핸드폰 다 있지?「예.」「고찬윤 사장 좀 찍어, 핸드폰으로. (어머님)」「저기에 교회 카메라가 있습니다. (김기훈)」여기의 책임자가 누구야? 누가 찍어야 되는 거야.「아니, 고 사장이 찍으세요.」「여기의 책임자는 가운데에 있는 이 사람이에요. (어머님)」누구?「얼굴 좀 보여드려. 아버님께. (어머님)」「가요, 너의 얼굴을 아버님께서 보기를 원하세요. (김기훈)」「필리핀 사람이지? (어머님)」「예, 코디악 교회 책임자입니다. (김기훈)」
내가 하는 대로 하라구. 너희들이 여기 책임자이지?「부책임자가 아까 저 사람이었지? (어머님)」「예, 나카무라입니다. 앞으로 나오세요. (김기훈)」나카무라. 그 다음에는 또 두 사람.「그 다음 책임자? (어머님)」경제 책임자, 돈 책임자가 누구야?「저기가 경리입니다. 앞으로 나오세요. (김기훈)」너 누구야?「경리입니다.」「경리 보는 여자래요. (어머님)」너,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지불했나, 안 지불했나?「미스터 리 아니면 현진? (어머님)」「미스터 리가 아니고요 교회의 명령이요.」미스터 리가 아니고 츄루 패어런츠야, 현진이야? 너 이름? 현진이의 말을 듣고 지불했어, 선생님의 말을 듣고 지불했어? 이춘식이?「미스터 리의 말을 듣고 지불했다고 합니다. (김기훈)」부 책임자야?「부사장이야? (어머님)」「지위가 뭐예요? (김기훈)」「제너럴 매니저(general manager).」제너럴 매니저가 뭐야?「그냥 공장장이에요. (어머님)」네가 돈을 지불해라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나? 누가 정했어? 미국 정회가? 미국도 내가 고소해요. 너희들이 못하면….
이시이가 그거 지금까지 한국 변호사, 일본 변호사, 미국 변호사, 세계의 변호사 도장을 받아 가지고 너희들을 ‘끽!’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그 증거가 있어, 신문사. 워싱턴타임스 신문사, 세계에 레버런 문이 경영하는 신문사에 다 들어가 있어. 내가 고소하게 되면 그 나라의 정부 대통령 국회까지 걸려들게 되어 있어. 이것은 뭐 아래에 놓고 혼자 살겠다고, 문 총재가 그 법적인 준비를 안 해놓았다고 보나? 모르고 일하고 살아? 이놈의 자식들! 코디악은 코디악만 가지고 꿈도 꾸지 말라는 거야.
배! 「캡틴 나오세요. (김기훈)」*33:27~33:30 (*부분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 선생님을 뭘로 알았어? 네가 문을 열면 선생님의 앉을 자리를 잡았는데, 네가 지불도 못하지 않았어, 이 자식아!
*34:21~35:0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 선생님을 뭘, 시중도 안 해 가지고, 너희들이 뭐 주인으로 와서 이래라 저래라, 이 자식아!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지 못함) 지금도 하늘땅의 리더야. 오직 하나야. *35:50~36:2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그거 모르잖아. 선생님은 영어도 모르고 다 허재비인 줄 알았어. 여기에 올 때에는 내가 바이블을….
인사, 몰라 모른다고, 영어로 해도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듣지도 못해. 원 발음으로써 공부해서 다시 고치고, 15년 20년이 지나도 우우- *37:07~37:2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법정, 정치, 세계 공청회 때에 불려나가 증거 해야 돼. 레버런 문이 틀렸어. 그 수상이 말할 때, 레버런 문이 원수, 원수라고 할 수 없어. 레버런 문이 미국의 원수가 아니야.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38:10~38:21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나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과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컨셉은 지금도 교육하고 있고 정부에서 순회하고 어디에 필요한….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너희들은 참부모를 몰라. ~사시는 몇 억 년 타락한, 선악과가 칭하는 것을 모릅니다.
이놈의 자식! 그게 일본의 동대이고 뭐 일본의 법이고 무엇이고 내가 일본에 안가. 우리 본부에서 보고해. 중국 대사관 보고해. 영국, 구라파 대사관, 아메리카, 프리 월드의 대사관, 그 다음에는 하나님 편 대사가 있어.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대사라는 사람이 있나, 없나? 그거 다 알아. 알지만 자기가 없애려고 해도 없애지 못하니 없애면 자기 나라가 다 없어지고 자기들이….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레버런 문이 옳지, 레버런 문이 틀렸습니다, 이러겠나? 레버런 문이 옳지, 우리 아버지가 틀렸다고 한다구.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너희 딸, 너희 여편네 따로 왔다갔다하게 만들었어,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통역과 말씀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듦.) 너희들이 아들딸이 반대하게 길러오지 않았어! 친족, 조상 전부 다 연결되어서 자기 나라 팔아서도 못 갚습니다.
그 배가 너희들 배야? 교회의 책임자로서 너희들을 쫓아내고, 내가 말하면 미국 사람들이 너희들 쫓아내면 미국에서 쫓아내지, 통일교회 사람들을 안 쫓아냅니다. 그거 알았어? 이만하면 이제 알겠나, 모르겠나?「예.」
이거 사진은 누가 했어? 너희 편 셋이 합해서 지금 서서 답변하고 옳다고 할 때, 손들게 하고 사진을 찍으라구. 돌아서라구. 세 사람은 너희들 책임자인데 책임자들이 증언할 때에 너희들이 찍은 사진, 너희들이 갖고 있는 사진, 그거 만들어야 돼, 이제. 알겠어? 너희들 핸드폰….「지금 사진 찍고 있습니다. (김기훈)」핸드폰 있지?「여기에 찍고 있습니다.」「카메라로 찍었어요. (어머님)」아, 이 사람들이 찍어야지.「상수가 찍었어요. (어머님)」「여기에 또 카메라맨이 찍고 있습니다. (김기훈)」이상수가 찍기는,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찍어 가지고, 이상수가 찍은 것은 법정에 못 가. 너희들 중심삼고 이 사람의 말을 따르겠다고….「핸드폰 하나 달라고 해서 찍으라구. (어머님)」「아버님, 여기에 어저께 배에서부터 찍은 우리 사진사가 있습니다. (김기훈)」이놈의 자식들, 이 사람들의 핸드폰으로 찍으라고 하는데 왜 야단이야!「여러분의 핸드폰으로 찍어요. (김기훈)」아니, 너희들, 너희들.「자기 핸드폰으로 찍으세요.」
돌아서서 세 사람 같이 서서 찍으라구. 세 사람 돌아서라구. 여기에 책임자들이 우리 한 패라는 사진이야. 같이 내가 말한 이 말을 다 들어. 말하는데 사진 찍었는데 딴 사람이 찍은 것이 아니라 너희들 패들이 찍어서 너희들이 찍고 저쪽 편이 찍고 아들딸들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어머니 아버지 안 따라 가겠습니다 하는 패, 따라 가겠습니다 하는 패, 두 패 너희들이 엇바꾸어 가지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내가 고소하면 그날로 재까닥 들어가는 거야.
레버런 문은 법도 모르고 미국도 모르도 다 허락도 없이 와서 테러단과 같이, 마피아와 같이, 야쿠자와 같이, 깡패들 같이 명령해 가지고 전부 다 거짓말 사진 다 찍었습니다, 그러겠나?
*45:38~45:48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갑자기 습격해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 다 있어. 첫 번 말 다 나옵니다. 여기에 손들어 가지고 참부모님 레버런 문 나 압니다. 가짜입니다. 왜 말을 안 해? 자, 이제 하라구. 해보라구. 너희들 편이야, 선생님 편이야?
자, 이제는 너희들 세 사람이 이렇게 해서 돌아서라구. 너희들이 핸드폰 다 꺼내라구. 핸드폰 가지고 오라구. 여기에서 이 세 사람의 증언이 옳습니다. 내가 말한 것이, 우리가 틀렸고 저 사람들이 우리 편 사진을 찍은 것은 무엇에도 법정 투쟁 때에 틀렸다는 것은 증거한 사진이니까, 이 사진을 찍은 것이 레버런 문의 명령에 의해서 찍은 것이 아니라 너희들 자체들로써, 이 사람은 너희들을 찍고 이 사람을 찍으니, 내가 명령해서 찍었다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 자유의 의사로 찍었어. 그거 맞나, 안 맞나 답변하라고 둘이. 다 알기 때문에 말,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을 했다는 것도 그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다 찍었어, 사진 찍었어?
법정에 이거 가지고 오라면 가지고 올 수 있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게 녹음이 되나, 안 되나?「녹음이 됩니다.」이 마이크가 선생님이 질문한 것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느냐, 옳다고 할 수 있느냐? 이 바람벽이나 여기에 있는 천정이 옳다고 할 수 있느냐? 그르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보나,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옳다고 생각할 때 사진을 다 찍으라구. 너희들 선생님을 찍으라구. 이거 다 찍으라구. 전부 다 찍어. 너희들 아들딸도 전부 다 찍어.
자, 오늘로써 너희들이 틀렸으니까 용서를 빌어, 당당히 너희들이 선생님을 고소할래? 다 했어. 그거 고생했다. 선생님이 고생했어. 오늘로부터 선생님이 주장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180도 돌아서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았다. 알겠나?「예.」
*52:05~52:1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찍으라고, 너희들.「다 찍었습니다, 아버님. (김기훈)」다 찍었어?「예.」이제 내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증거물들을 다 갖고 있어. 그러면 여기에 있는 앉아 있는 사람은, 너희들이 일본 사람으로 일본에 있든 어디에 있든 오늘 여기에서 결정한, 너희 형님이든가 동생이든가 그 배후에 연결된 가정이든가 나라이든가 전부 다 이 사람들을 정정당당하게 회개하고 옛날로, 통일교회의 새로운 신도로서 가담해서 출발하겠습니다.
*53:42~53:57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내가 말한 것이 옳은 말이야. 너희들에게 옳게 말했기 때문에 그 말을 절대 믿고, 법정에 어디에 가든지 우리 당당한 것을 책임지겠습니다. 하는 결론을 지어도 괜찮으냐? 결론을 짓거든 박수를 하라구. (박수)
앉으라구. 가만히 있으라고 여기 앉으라구.「아버지 볼 수 있게 앉아야지요. (어머님)」가만히 있으라고, 어디에 가! (세 명의 대표자들은 그 자리에 앉음) 너희 아들딸들도 말이야, 아들딸들도 여기에 나와서 서라구. 가만히, 가만히 다 일어서라구. 너희들도 아버지, 여기에서….「아이 에스 에이(ISA)회사는 아버님의 편이지 유 시 아이(UCI)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통역해. (어머님)」「예.」너희들 이제 아버지 편이야, 유 시 아이(UCI)편이야? (김기훈 회장, 어머님의 말씀 통역)「그리고 교회라고. (어머님)」다 됐어? 그것은 뭐냐? 저쪽 뒤에 안 나온 사람들은 뭐야?「여기는 아마 이번에 훈련 받으러 온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유정옥)」「오션 챌린지로 매일 피싱…. (김기훈)」「여기 이쪽만 코디악 사람인가 봐요. (어머님)」(레스토랑 비즈니스 맴버들이 있다고 하자)「레스토랑도 교회에 속해요. (김기훈)」
*56:50~56:56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김기훈 회장, UCI와의 관련을 끊고 전적으로 통일교회에 소속되어야 된다고 말함.)
*아이 에스 에이, 유니피케이션 쳐치?(ISA, Unification church?)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다 같아? 너희 손자, 조상, 너의 조상 전부 다 영계와 육계에 그렇게 해주기를 원해? 영계, 육계가 다 문제를 일으켜 놓았어, 너희들 때문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일방통행을 하고 말도 안 해도, 법이 필요 없어. 지금까지 내가 시중을 가게 되면, 너희들이 나를 보게 되면 가서 숨었어. 아들딸….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코디악 고기도, 선생님이 고기 잡은 것을 도적질해 간다고 봐. (통역과 말씀 잠시 겹침) 무슨 뭐 대구, 무슨 전부 다 잡았는데, 바다가 저 도적놈 레버런 문 잡아라, 그래. (통역과 말씀 잠시 겹침) 너희들이 뭐야? 아기 유치원에 가서도 나, 레버런 문 츄루 패어런츠 싫어?
나라가 레버런 문에, 하늘땅이 전부 다 이렇게 법 안에 들어오는데 여기 알라스카만 남아 가지고 안 되는 거야, 없어지는 거야. 가만히 둬 두어도 없어져요. (말씀과 통역이 겹침)
이제 선생님이 말하면 너희들이 간 후에 어디에 가 있느냐 하면, 그대로 약속대로 했으면 법적 처단을 언제나 받을 수 있고, 교육하는 장소, 유치원, 중고등학교 세상 법정에, 법정에나 어디나 레버런 문을 증거 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는 거야. 후천시대까지도 선생님이 다 있는데, 선천시대 구라파로부터 이번에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까지 가서 남미까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내가 가서 찾아가지 않아, 자기가 인사를 해야 돼. 그 대통령과 그 관직에 있는 나라 사람들이…. 보고서가 올라오게 되어 있는데 너희들이 뭐야, 이게? 세계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게 뭐야? 너희들이 선생님을 부끄럽게 창피하게 만들었지.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갈라 가지고 이렇게 몇 패야, 몇 패? 어머니 어디에 갔나?「예, 여기에 있어요. (어머님)」어머니 아버지가 다르고 여기의 책임자가 달라. 통일교회가 몇 패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렇게 안하면 어떻게 해? 그냥 그대로 앞으로 미국 정부나 소련 정부나 레버런 문 부모 앞에 입적해야 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여기에서 하게 된 데에는 필요 없어, 패스포트 필요 없어, 과거. 나도 필요 없어. 또 문 총재는 패스포트 들어왔다고 해서 지금 미국에 들어간다고 미국에 잡아넣지 못해. 시 아이 에이(CIA)가 대통령을 못 잡아넣는데, 그 양반이 되게 되면 법이 보장해야 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보고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 놓아야 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거기에서 일본 패들이 선생님까지 납치 할 수 있는 앞잡이들이야? 앞잡이들이야, 보호할 수 있는 식구야? 그거 말해 봐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 휘치 사이드 스탠딩(Which side standing)? 앤써(Answer?)「쳐치(church).」(*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쳐치(church)가 아니라 츄루 패어런츠(True Parents)야.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64:16~65:3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는 상하 좌우 전후 *65:35~65:57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야, 기둥이 뭐야?「필라(pillar). (김기훈)」*66:04~70:5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버튼이야, 완성되어 가지고 두 버튼만 누르면 이 우주와 사람들이 없어집니다. 원자폭탄, 수소폭탄, 소련과 미국, 세계에 있어서 100배 이상 멸망시킬 수 있는 폭탄이 있어.
그 오너가 누구야? *71:30~71:5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일을 내가 했어. *72:01~72:5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이제 후천시대를, 후천시대에는 이 권한을 레버런 문이 인수받아야 돼. 이번에 구라파로부터, 남미로부터…. 한국에는 대통령이 필요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면 됩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73:20~75:2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열둘이야. 이렇게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너희들이 주장하면 이렇게 스탠딩 포지션이 돼. *75:55~76:4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이것도 여기에서 이게 여기에 다 갈 수 있어. 이런 관점에서 지금 세계가 여기에 됐기 때문에 남쪽 나라 북쪽 나라를 미국이 마음대로 못해. 종교가 동양 서양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하나님을 믿는 종교도 두 세계야. 믿는 않는 사람, 믿지 않는 종교, 하나 못 되었어. 사탄이도… 절대적 하나님이라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라진 줄을 몰랐어. 절대적 하나님이 두 설 자리를 가질 수 없어. 절대적으로 하나지. 절대적 하나님이 아버지지 어머니도 없고 아들딸이 없는데 절대적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이 되었어. 그 나라,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 알았는데, 하나님 어머니는 어디에 갔어?
*78:01~83:11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동서가 아니라 남북이야. 360도, 720도가 그렇게 달라지는 거야. *83:19~85:22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야. 너 미국 사람 뭐야, 나한테 자랑해 보라구.
*85:30~86:1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주머니가 없어집니다. 어어- 턱이 어디에 갔어, 없어졌어. 그거 네 것이 아니야. 자연히, 전부 다 사탄이 찾아 가지고 나도 저기 턱이 있어 가지고 턱을 찾아 가지고, 턱은 맨 밑창이야. 밑창에 가서 레버런 문이, 세계의 반대의 터에서부터 이만큼 올라왔어.
알래스카가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 여기에 뭐야? 킹, 큰 킹 뭐라고 한 마리 잡으면 법정에다가 쳐 넣는 거야. 하늘땅이 주인으로 보낸 양반이 그것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너희들 언제 한 번… *87:05~87:25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천주를 대신한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 없어. *87:32~87:38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타락이 뭐야? 다 모르잖아. 이것을 다 밝혀 가지고 모든 분야의 오너가 된 사람이 레버런 문이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아? 알겠나, 이제? * 88:00~88:25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디에 속해 있어? 스페이스에 속해 있어, 타임에 속해 있어? 그러면 지역에 속해 있나, 하늘에 속했나? *88:45~88:5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는 뭐야? *88:58~89:27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은 어디에 가 모이느냐? 스페이스하고 타임하고, 스페이스 타임이라는 것이 뭐야? 연, 월, 일 해봐요. 연 월 일을 넘겨서 열두 달이야. 1년은 열두 달이고, 열두 달은 열 달에 속해 있고, 열 달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은 센터….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90:01~90:3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상, 반드시 180도 들리는 자리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야. 그거 이론적입니다.
*90:45~91:04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우주도 몇 천 년도 시공 가운데에 들어가 있어. 연, 월, 일. 때와 시간과 그 다음에는 세월이야. 라이프, 온 유어 라이프야.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백을 넘어서야 돼. 단 십 백 천 만, 만이 이게 여기에서, 만에서부터 십만 백만 천만, 1억, 1억 하나가 없다구. 만 하나가 없어. 아홉밖에. 하나 둘 셋 넷… 아홉밖에. 이런 것을 다 모르잖아.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92:00~92:3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원히, 선생님이 다 나가서 벌써…. *92:38~93:51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이 거기에서, 선은 3점이 되게 되면 선이 아니야, 복선이야. 차원이 2차원에서 3차원 4차원, 둘이 보면, 너희 몸 마음이 여자가 둘이 됐는데, 그 하나가 남자 없으면 너는 자연히 없어져. 선생님이 없으면 자연히 없어져. 너희들은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 없어. 나는 너희들을 잊어도, 너희들은…. 처음에 쫓아내, 너희들이 쫓아냈으니 선생님이 쫓아내서 가더라도 너희들은, 선생님은 너희들의, 마음은 선생님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워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평화의 기지가 어디냐? 이거 막히면 기지가 없어. 하나 둘 셋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이렇게 되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렇게 중심삼고 이렇게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 둘 셋, 셋에서 넷, 넷에서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 자리가 아니야, 이거 반대, 센터가 핵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센터, 이렇게 되면 이것이 이것 전부 다 이것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같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다섯이 되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다섯이라는 것은 이러니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이렇게 돼요. 이렇게 되면 하나 안 돼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그거 하나면 이거 못 집어. 집어보라구. 이것하고 이것이 여기에…. 못 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손이 이렇게 만나느냐? 해봐요. 어디로? 안으로 뭉치나 바깥으로 뭉치나? 안으로 뭉쳐야 돼. 배꼽 옷은 안으로 가야 돼. 여자가 중심인가, 남자가 중심인가? 여자가 중심인가, 남자가 중심인가? 여자가 큰 가, 남자가 큰 가? 여자가 무거운가, 남자가 무거운가? 여자가 힘이 센가, 남자가 힘이 센가? 여자가 뛰는 것이 빠르냐, 남자가 뛰는 것이 빠르냐? 세계 올림픽 대회에 챔피언은 여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
180개 이상의 종목이 되어 있는데, 80개 종목이 있는데 여자가 일등을 한 적이 없어. 그것은 남자가…. 너희들 남자가 되면 좋겠나, 여자가 되면 좋겠나? 미국 여자들? (웃음) (잠시 알아듣지 못함) 이렇게 되어 있지, 이렇게 되어 있나? 아이 돈 노우(I don't know).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이거 둘이 어떻게 돼,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면 다 넘어갑니다. 이렇게 되어도 이렇게 되어도 안 되고, 이게 이렇게 맞아야 돼. 여기에 심벌을 해 가지고….
박수를 이렇게 해야 돼. 한국 사람은 짝짝짝짝짝짝! (손뼉을 마주 치심) 한국 사람이 어디에 가든가 유대의 사람의 어디에 가든가 문제야. (웃음) 소리가 이렇게 되면 파음이야. 짝짝짝짝!(손뼉을 마주 침심) 이 둘이 이렇게 안 되면 유대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하나 하면 안 됩니다. 유대 사람의 물건을 전부 다 한국 사람들이 빼앗았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유대 사람들이 ‘자, 죽습니다. 이야야야야-’ 굴복할 줄을 몰라. 어- 내가 제일이지.
뚜껑이 아무리 있더라도 이 뚜껑을 받을 수 있는 이것을 받아 주어야 돼. 품어 주어야 돼. 이렇게 해도 이렇게 해도 여기에 문제이고, 이렇게 해도 문제이고, 어느 누가 통해야 돼? 둘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안 돼. 이렇게도 안 되어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야. 이게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었을 때에는 말이야, 이것은 이렇게 둘 다 움직일 수 있어요. 이렇게는 박수 안 되고 못합니다. 소리가 안 돼요.
그래, 박수도 이게 박수가 이래요. 어디 어긋나게 되면 이것이 공명권에 들어가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공명권이야. 화음이야. 그래, 4부 화음 알아요? 이거 아무 것도 몰라. 하루 종일 묻는 것, 선생님에게 답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말들을, 선생님이 하는데….
이야- 그러면 문 총재가 세상을, 하늘도 수습하고 땅도 수습하고 전통도 하나 되었어, 이제는. 통일교회는 북극에 가도 통일교회 같습니다. 북극이 없어. 남극에 가도 같아. 오색인종 몇 백 족속이 모였어도 원리를 중심삼고 다 같아. 다 같으니까 전통이 같으니까 한 집에 살 수 있어. 열 사람이 살더라도 사우스에 가도 이스트에 가도 그래. 열세 민족까지 살더라도 내가 가만히 있는 한 싸우지 않습니다. 내가 없어지게 되면, 이제 독일 사람이 너희들한테…. 아이고 내가 이스라엘 사람인데 한국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나만 없어지게 되면 츄루 패어런츠(True Parents)니 무엇이니 앱솔루트니 뭐, 나이트(night) 데이트(date)가 문제가 아니고 거기에 주인이 있어서, 나밖에 없다구. 이놈의 세상, 어떻게 평화가 돼요?
자, 이제는, 너희들 누구 따라갈래?「아버님 따라가겠습니다.」누가 먹여줘? 내가 먹여줬습니다. 여기에 일본 사람들도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없으면… 레버런 문, 미국 정부가 우와- 불란서를 중심삼고 유엔에 있어서의 387개국의,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 유엔 옆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세우려고 안 합니다. 내가 그 이상을 만들려고 하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나는 내려가는 것도 더 내려갈 수 있고, 올라가는 것도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우우-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바른쪽도 더 멀리 가고, 왼쪽이 더 멀리 가니 국경선이 없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 코너를 중심삼고 막지를 못합니다. 코너야, 여기에 기둥을 몰라. 동서로 내려가고, 남북으로….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렇게 해봐요. 해보라구. 이것은 뭐이냐? 이렇게 한 것을 체인이라고 하지. 이게 제일 문제가 레버런 문하고 사상하고 차이나가 한국에 있어서 삼팔선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남한을 만들고 하늘땅 경계선이 되어 있다는 것이, 동서남북의 경계선이 틀렸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잊지 않아. 동서남인데, 북이 어떻게…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동서가 어디로, 남으로 가느냐? 동서남은, 남이 동이 되게 되면 북을 따라와야 돼요. 알겠어요? 셋 만하게 되면,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요 하나에 전부가 그게 6수야. 해봐요. 6수. 식스(six), 식스라는 것은 상대적이지 홀수가 아닙니다. 홀수하고 상대수가 하나 안 돼요. 이거 봐요. 이게 절대수인데 홀수 이것은 상대수인데, 이것이 이렇게 되기 전에는 하나 안 됩니다. 다 들지.
왼손이 이래서 바른손도 같아요. 안에로, 이것 여기에서 이것은 어떻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하나 될 수 있어? 없애버려야 돼. 너희들 여기에서 이렇게 되면 왼손으로도, 이렇게 서 있습니다. 다- 나는 것을 이렇게 서 있어요? 여기에 전부가-
초목이 위에로 뻗나, 옆으로 뻗나? 위에로 뻗게 되면 뿌리가 같이 크나, 혼자 크나? 뿌리가 같이 크면 가지가 뿌리와 같이 따라가면서 커갑니다. 땅이 더워지면 여름이, 이 태양계도 땅이 더운 온도에 맞춰서 적도 찾아와요. 적도가 180도 틀리기 때문에, 북극에도 생물이 남극에도 살고, 북극이 짐승과 남극의 짐승이 서로 잡아먹어요.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내가 양식을 하게 되면, 내가 이제 호랑이를 잡아다가 백호가 됐더라도, 양식을 하는 백호를 먹여서 기르면 백호의 주인이, 주인이 아기로부터 백호 기른 할아버지 주인을 잡아먹는 법은 없습니다. 뱀도 길러 가지고 새끼를 낳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전부 다 새끼를 치게 해놓고, 동사를, 와글와글하는 뱀들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뱀을 불러 가지고 모이게 해도 와서 주인을 물지 않아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아아- 물어도 피가 안 나게. 고양이도 ‘이- 야옹’ 하게 되면 ‘이- 야옹’ 하고, 이거 긁으려고 해도 여기에 와서 주인은 흘러간다는 거야. 빠져나간다는 거야. 주인을 잡아먹고 다니는 짐승은 없어.
이제 여기에 앉은 사람은 너희들의 아버지 대신, 너희 아버지하고 문 총재하고 바꿀 수 있어? 너희 엄마 아빠하고 축복 받은 아들딸하고 같지 않습니다. 너의 엄마 아빠가 축복을 안 해줬어. 내가 해줬어. 지금까지 내가 다 해줬어. 이제부터는 결혼 안 해 줍니다. 이거 맞추는 거야. 화음이 되는 거야. 짝짝! (깍지를 끼시면서 소리를 내심)
찰음이 나면 안 되는 거야. 이게 한글은 도근도근 잼잼이라고 하는 거야. 한국 윷놀이는 앞으로 아기나 어른들이 벼슬을 하는 사람도 석달 그믐날이 되면 이 윷놀이를 안 하면 없어져요. (통역과 말씀이 잠기 겹침) 거기에 빽 도가, 지옥이 먼저, 못 넘어갑니다. 거기 천지에 천도를, 세계의 핵으로 갔다가 아기들을 교육해서 너희들이 여기에 걸리지 않아야 되는 거야. 아기들도 좋아하고 다 그래.
여러분 하늘땅 중심삼고 나타난 것이 레버런 문의 가정이에요. 알아요? 그것까지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몰라. 빽 도가, 빽 도가 무섭지? 빽 도보다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이거 중심 삼으면 다 이거야. 이것은 여섯이야.
요거 딱 맞아, 보라구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다 같습니다. 타락한 세계는 이룬 줄 알지, 이거 보면 전부 다 우우우- 직선으로 알지, 이 타원형을 모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지금 요것이 기둥이 이렇게 되어 있어 가지고 이 기둥을 중심삼고 이것은 돕니다. 여기 이쪽에 가게 되면 이쪽에 옵니다. 이쪽에 가게 되면 여기 돕니다. 하나는 올라갔다가 팔자. 큰 1년에, 말년에, 1년은 이것이 만 가지가 다 같은 가치예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어 있는 기둥이, 이 기둥을 몰라요. 이 기둥이 없다구. 여기에서 들어오는데 타락함으로 이것을 몰라. 이것만 알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거 너희들이 라스베이거스를 경험할 때, 이것밖에 모르니까 아하- 동서남북의 이것을 가르쳐주는 거야. 제일 중요한 것이 여기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둥 자리가, 이것도 사위기대예요, 네모박이.
이렇게 해봐요. 맞습니다, 이렇게. 이것도 요렇게 딱 하게 되면 아하! 이렇게 해놓으면 맞습니다. 그것이 체인이 되려면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여기에 요것도 요거 맞습니다. 해봐요. 요거 사각형이야? 딱 사형이면 둘을 합했는데 여기에도 여기에 딱 요렇게 되면 말이야, 요거 가운데 이 가운데에, 이것을 전부 다 맨 가운데에 이 사각형이 되어야 되는 거야. 이것은 요렇게 되는 거야. 이게 요거 이렇게 없다구. 딱 이렇게 해놓으면 딱 요거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렇게 될 수 있는 이것이, 여기에 요렇게 됐는데, 이것은 여기 사각형, 이것이 기둥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신보가 생겨요.
그것을 다 모르고 있어. 자기가 자고 있는지…. 밤에는 잘 때에는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어디야? 낮에는 이렇게 서 있다가 밤에는? 거꾸로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머리가 어떻게, 어떻게 있느냐? 동에서부터 서에 넣었다가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서쪽에 있다가 북쪽에 가면 어떻게 돼요? 남쪽에서, 동서남쪽에. 열대 지방 더운 곳은 남쪽에 있어요. 북쪽은 추운 겁니다. 동서남북, 더운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0도가 100도 넘어야, 100도 마이너스 플러스 100도의 그 자리가 0도입니다. 알아요? 알아, 몰라. 그게 센터야, 센터.
너희들 지금 이제부터의 문제는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이냐? 하늘땅이 하나 되어서 하늘이 먼저냐, 땅이 먼저야? 중국이 먼저냐? 중국은 먼저 못 됩니다. 수평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해야 돼요. 이것, 이것, 이것하고 3점을 인정 안 하면 입체가 안 생겨요. 수평 가운데 하나 둘 셋, 이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 중심이 여섯이야. 여섯 가르쳐줍니다.
보라구요. 어떻게 되어야 여섯이 되느냐 하면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이니 수평만 되면 같은 자리니까 하나 둘 셋 넷, 셋하고 여기에서 하나가 되어 있으니까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돼. 요거 요거 다섯 개가 남는데, 요렇게 해봐요.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여기에서 셋, 하나 여기에서 셋을 하니, 여기에서 보니 하나 둘 셋이 되는데, 여기는 요거 요것도, 요것을 보게 되면, 셋 넷 같은 넷인데, 여기에서 상대적인 되어 있는데, 이쪽에서 또 크게 되어서 여기에 와서는 또 여기에서 상대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하나 둘 셋, 기둥은 동서남북에 서야, 이리도 못 가고 이리도 못 가고 이리 못 갑니다. 비어도 못 가. 이게 기둥이 돌아야 돼요. 올라갔다 뒤집어졌다 내려왔다가 하게 되면 입체가 생겨요.
그 윷놀이를 몰라요.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에 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할 때에는 여기에서 보면 방향이 둘밖에 없어. 이 둘은 여기에 와서 그냥 되는데 이것이 돌아와 가지고 하나 되어야 돼요. 180도 아래 위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셋 하면 둘과 같은데 이 자리는 말이야, 요것 생각하면, 요것을 생각하고 되고, 하나 둘 셋 넷 해서 그래서 여섯하고 이와 같이 벌려지기 때문에 이 중앙이 요 자리가 아니야. 중앙은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할 때, 여기에서 이 전체의 중앙이 요것도 되고 요것도 중앙이 여기에 맞아야 됩니다. 그래,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면 여기까지 와서 틀려. 안 맞아.
하나 둘 셋에다가 넷- 넷 할 것 넷을 그만두고 빼놓고 여기에 와 가지고 넷 해서 여기까지 가면 여기에서 여기로 돌아간다는 거야. 빼놓았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 넷이 여기에 가면 여섯 돌아갈 수 있어요. 잃어버린 것이 찾느냐? 이것은 잃어버리고 어디에 찾아가느냐? 그 자리에 반대로 찾아가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거 세 번만 하면 요것과 마찬가지로 한 번 했으니 둘 셋 네 번이 되게 될 때 이것이 전부 다 12방수가 되는 거야. 그러니 수평이지?「예.」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니, 여기에 보내니 어어- 둘이 있고 이것은 같이 여기에서 이렇게 연결되지만 여기는 떠나 가지고 나머지, 여기는 여기에 와 가지고 같이 되어 가지고 셋이 연결되는 거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을 연결해서…. 그래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섯이야. 이 센터가 일곱이야. 센터를 몰라.
너희들 몸 마음이 이게 어떻게? 홀수하고 이것이 이래야 틀어. 이 손이, 전부 다 이거 다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뭘 하려고? 이것도 딲 같아. 여기에 이렇게 해서 맞추게 되어 이거 똑바로 하면 이렇게 맞추게 되어 있는 거야. 이것은 언제나 달려 들어가게 되면 이것은 안 되거든. 이것이 이렇게 하나 되면 엔(N)과 엔(N)은 반발하는 거야. 이렇게 하나 되어야 돼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악수를 하면, 악수를 할 때, 남자가 손하고 여자의 손하고 같은 자리에서는 악수를 못합니다. 이것은 엑스(⨉)가 있어. 내가 손을 먼저 내, 여자가 먼저 내? 여자가 먼저 손을 낸다는데… 남자가 먼저 손을 내는데 여자가 잡아야 되겠나, 안 잡아야 되겠나? 퇫! (침을 뱉으심) 해버려야 되겠나?
키가 작고 무게가 작고 시선이 가까이 있어. 멀리 못 보는 거야. 선생님을 보면 어느 여자든지 만나게 되면 인사를 해야 돼. 이 맞는 인사법을 가르쳐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일본은 그림자가, 이놈의 그림자가 이쪽을 보게 되면 그림자 이쪽에 가야 돼. 그림자가 하나 둘을 중심삼고 이 가운데를 넘어서서 떨어지는 것은 영원히 간다는 거야. 여기에 와서 떨어지면 여기는 영원히 같지. 이것도 같고 영원히 같지. 여기에 와서 영원히 같아.
같더라도 나중에까지 전부 다 여기 6점을 통하는 7수, 6, 7, 8. 여기에서 7, 8을, 그래서 하게 되면 칠 팔이 오십육(7⨉8=56), 칠팔절이 돼요. 다음에 칠팔절을 어떻게 쓰느냐? 이렇게 되면 칠팔절이 문제지?「예.」칠팔절이 문제인데, 칠팔절이 여기에서부터 할 수 있고, 나는 어디든지 해야 되는데, 라스베이거스에서 해야 돼. 거기에서 시작했어. 거기에서 시작해야 돼. 여기는 아니야. 여기는 뭐야? 여기는 가운데야.
뭐야, 무슨 식을, 여기에서 뭘 많이 해? 무슨 팔?「팔정식.」팔정식이야. 팔방의 중심을 말하는 거야. 이게 여기에 기둥이 되는 거야. 이게 이렇게 되게 된다면 여기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도는데 뭐냐 하면 여기에 제일 중심 기둥이 여기에, 제일 여기에 연결하는 거야. 그래야 구형이 돼요. 구형이 안 생깁니다.
그러면 이제 나중에 생기는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 나중에 무엇이 생기냐 하면 이렇게 해봐요. (아버님의 지시대로 따라서 함) 이거 다 맞추면 말이야 딱 사각형이 나옵니다. 요 마디, 요 마디를 맞추면, 요 마디 요 마디를…. 요렇게 되면 딱 사각형이 돼요. 그렇게 되는 거야 딱! 이게 기둥이 되는 거야. 이거 삼 사 십이(3⨉4=12)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여기에 요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열둘. 내적인 열둘과 외적인 열둘이 맞아야 돼. 그러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그것을 몰라, 여기에 몰라.
이놈의 미국 남자들은 말이야, 한국에 가서도 제일 좋아서 손목을 두르고 가두에서 입을 맞춰. 맞아 죽습니다. 하늘나라의 법이 그런 법이 없어. 아, 이 넓은 데에 가서 하면, 사람이 다니는 데 곳인데, 짐승이면, 짐승도 그 자리에서 와서 똥을 싸고 그 자리에서 와서 먹고 그 자리에서 오줌을 쌉니다. 그 자리에 사다리가 있어요. 그렇게 복잡한, 미국 사람이 어떻게, 일본 사람이 어떻게 맞춰. 한국 못 따라갑니다. 지금 한국하고 일본하고 외교 문제, 정치나 경제가 다 졌어요.
레버런 문의 보자기에 일본도 들어가고 미국도 들어가고 소련도 들어가고,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도 다 들어가요. 다 들어가는 거야. 한국에도 아르헨티나 같이 모든 동서남북 다 통일했어요. 이제는 한국에 대통령 필요 없습니다. 문 총재 놔두라 그거야. 너희들 따라와라. 이제는 다 알았으니까 이 공간을 완전히….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리고 이것은 사각형이야. 이렇게 해봐요. (아버님의 지시대로 함)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이거 딱 사각형이야. 그래, 나중에는 뭐냐 하면 말이야, 중국과 소련의 문제가 아니고 중국과 한국의 문제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이렇게 오래 과거로부터 가인 아벨, 크고 작은 것을 문제시하면서 전통으로 세우지 못했고, 핏줄을 세우지 못했고, 생김생김이 그렇게 못했는데. 이제 선생님이 비로소 그것이 본연의 형태를 다 맞추는 거야. 선생님의 가정, 선생님의 이상, 선생님의 하늘땅, 이거 안 된 사람은 전부 다 없어지는 거야. 이게 원리야.
(김기훈 회장이 통역을 하면서 참부모님에 대한 다짐으로 경배를 시키려고 하자) 어! 내가 하라고 얘기해, 이 쌍놈아! (웃음) 차렷을 할 사람이 누가 있나, 여기에? 에덴동산에 누가 있어? 누시엘이 해야 되겠나, 엄마가 해야 되겠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참부모가 해야 돼. 너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법에 없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교육 가운데에는 이거 책으로 하면 2천7백 권에서 3천3백 권….
코나 커피의 주인이 누구야? 하와이? 일본 사람이 했는데 나한테 졌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땅들을 내가 사야 할 터인데, 이제는 하와이의 섬이 어디에 속한 섬인지를 물으면 문 총재에 속하지 일본 싫습니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핵이야. 일본 가운데 핵이 들어갈 수 있나? 세계 가운데 세계를 못하는 일본이…. 그래서 세계 선교사를 일본이 하라는 거야. 죽을 고생을 하더라도 돈을 벌어서 대라구. 나 문 총재가 너희들 돈 번 것을 안 씁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많은 일본 사람들을 잡아다가 문 총재가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쓰지, 쓸 때에는 내가 10분의 1을 거기에 보태요. 십일조를 받았으니 내가 십일조를 보태줍니다. 한국은 세계까지 십일조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내게 되면, 세계는 통일이 돼요. 교육 전통 하나의 남기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야, 어느 나라나.
너희들 십일조들 내?「예.」안하면 안 돼, 이제부터. 그거 어디로 가? 그거 누구의? 참부모가 다 갈라놓았으니 참부모에 하나 돼. 이게 동서가 갈라졌고, 남북이 갈라졌으니 바로잡아 가지고 동서남북이 전부 다, 이제 총생축헌납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집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제 하나님의 집을 만들려고 해요. 동서남북, 그거 일본 사람들이 개척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벌어 먹여야 돼요.
한국 나라가 아담 나라라는 것은 누가 알아? 한국이 아담 나라이고 이스라엘 나라라는 것은 누가 정했어? 그거 레버런 문이 한 거야. 일본 나라를 해와의 나라로 정한 것이 너희들이 정한 것이 아니야. 오움 진리교는 이제 없어졌습니다. 오움진리교보다 백 배 천 배 나쁜 통일교회가 없어진 후에 오움진리교가 없어져야 되는데, 오움진리교는 없어졌는데 문 총재가 대통령, 왕과 수상을 핀센트로 집어던져요. 일본 수상과 왕이 레버런 문을 들어서 태평양에 못 던집니다. 나는 수상하고 왕을 태평양 물가에 묻을 수 있어.
해와의 나라 이름을 누가 정했어? 아담의 나라를 누가, 가인 아벨을 누가 정했느냐고? 누가 발견해서 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야. 가인 아벨, 가인 아벨을 받아 전통의 주인, 핏줄의 주인, 상하 좌우 바로 잡은 주인이 전부 다 시정하는 거야.
그래서 지금 라스베이거스의 끝에 여기에 와 가지고, 이제는 다 쫓아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여기에 쫓아내고 세계의 반대가 없으면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 후버댐, 거기를 달나라와 같은 곳을 푸른 지대로 만듭니다. 물의 자원지는 오아시스가 필요하고, 물이 있으면 식물이 나고, 동물이 나고, 사람이 살고, 새가 살 수 있는 거야. 벌레가 살 수 있는 거야. 물이 문제야, 물이.
이야- 통일교회가 무서워. 기성교회는 1백9십 몇 개의 나라, 114개국이나 113개국의 나라에 지부를 갖고 있는데, 나라도 없고 지부도 없고 종교 단체도 자기 나라에서 큰 사람인데, 레버런 문을 없애겠다고, 레버런 문이 자기의 부하도 안 된다고? 안 돼요. 이것은 완전히 할 깃을 다 했지만 자기들이 이제는 쓰러져요.
에덴동산에서 머리가 갈라졌고, 손이 갈라졌고, 배꼽이 갈라졌고, 발이 갈라졌어요. 요것을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것이 사각형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게 되면 요것도 거꾸로 되면 사각형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야 전후 좌우, 거꾸로 되면, 높은 것이 있는데 이것도 사각, 팔각정이, 한국은 팔각정이 남산이야.
그래, 국가들은 이게 육각형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게 센터야. 이 두 선이 나중에 이렇게 하나 돼요.
올라갈 때에는, 이게 이렇게 놓고 이렇게야. 내려갈 때에는 이게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이게 바꿔쳐 가지고 내려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이거 이렇게 맞추지, 이렇게 맞추지. 바로도 이렇게 되어서 올라가는 거야. 이게 이렇게 되어서 올라가니까 올라가면서 이것은 내려가야 돼요. 올라가면서 내려가야 돼요. 이것이 되게 되면 이것이 올라가면서 내려가면서, 내려가면서 이거 올라가서 박아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갔으면 반대로 해서 내려가야 돼요. 그거 다 모르지? 너의 주장을 한 번 해봐. 이 마디마디가 살아 있습니다. 이 마디에서 여기를 중심삼고 상하 좌우로 다 있어요. 상하가 다 있어요, 이 마디에도. 여기에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이 남자 여자가 기관이 여기 중심삼고, 이것이 남자보다도 여자는 작으니까 갖추려니 한 마디 적어. 적습니다. 적으니까 보태야 돼요. 플러스해야 되는 거야. 남자가 숨을 ‘후우-’ 내쉬면 여자는 숨을 ‘후우’ 작아. 숨을 오래 쉬면 남자는 손해 보는 겁니다. 그래, 죽게 될 때에는 여자가 먼저 죽나, 남자가 먼저 죽나? 오래 사는 것은 여자야. 여자는 받아만 먹었거든. 아기를 많이 낳았더라도 오래 사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알아요?
3년 내지 5년 내지 9년 내지 11년을, 홀수를 그리워하면서 살아요. 홀수를 바라면서 그때 죽어요. 남자들은 홀수를 바라서 잃어버린 그때에 죽는 거야. 쌍수에 가려서 죽어야 묻어주고 다 하늘땅에 묻어주고 다 그러잖아. 처리 방법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홀수 홀수끼리 하나 되는 법이 없어요. 두 사람이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것이 되었으면 이것과 이것이, 이게 되었으면 왼손은 내려가고 이것은 이렇게 되어 올라가야 되는 거야. 올라가는 거야. 내려갈 때에는 왼손이, 왼손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러면서 내려가는 거야. 그거 할 수 없어.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지배할 사람이 없습니다. 명령할 사람이 없어요. 따라가야지. 알겠나?
절대 너희들의 것은 없어. 절대라는 것은 남편이 찾아 가지고 절대는 남편과 하늘이기 때문에 남편이 하는 대로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절대의 자리에 올라가요. 둘이 참이 될 수 없어. 남편이 참이 될 데는 여자야. 거꾸로 되어 있어. 여자가 두 번씩 남자를 올라가서 탔거든. 천사장이, 먼저 천사장을 점령했고 그 다음에는 아담을 점령했거든. 두 번. 초부득삼, 세 번째에 와서 찾는 거야. 그 고개를 넘는 거야, 지금까지.
이제는 하나의 세계가 안 되어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어요. 문 총재에게 맡기면 끌고 갈 수 있지만 끌고 가다 보면 대문 셋만 되면 다 없어집니다. 넷은 갈 데가 없어요. 고향이 없고 나라가 없고, 지옥과 천국이 없거든. 갈 데가 없으니까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에 교본이 생기는 것이 하늘땅의 교재-교본이 생겨나는 것이 레버런 문에 의해서 교재-교본이 생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이 훈독회라는 것은 하늘과 땅 하나님 부모와 땅의 부모가 시간을 맞추는, 시간을 같이 해서 어느 지역이 되었더라도 하늘이나 땅이나 그 시간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팔정식은 여기에서 하는 것은 전부 따라가 돼요. 라스베이거스와 여기가 하나 되어야 돼. 알겠나, 모르겠나? 오늘 여기에서 말한 말들, 오늘 여기의 훈독회 말씀도 우연한 말이 아니야. 오늘날에 이 자리에 해당하는 말씀일 것이다. 빨리 찾아봐라. 뭐야, 제목이 뭐야?「제목이요, 수욕의 상처입니다. (김기훈)」아하! 부끄러움의 출발점.「예, 부끄러움의 상처.」이거 잃어버린 거야. 라스베이거스하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저 소련은 코디악 땅이 자기 땅이라고 생각했어. 언제든지 미국의 승낙이 없이 코디악에 진주할 수, 소련군이 진주할 수 있어요. 미국이 못 맞어. 멀어. 일본이, 태평양이 멀어. 일본도 못해. 일본이 하와이를 점령하다가 말았지. 그 역사에서 일본이 잘한 것이 아니라 일본을 길러 가지고 일본을 없애기 위해서 다 한 번 소원 성취해 가지고 없애기 위한 거야. 그게 미국과 소련까지도 태평양까지도 하려고 하다가 망했어요.
뭐 신풍이라고 해서 동양 평판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중국 사람도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야. 한국이 동양 평판이 되는 거야. 사이고 다까모리, 우에노 공원의 사이고에 바닷물을 높이 하는 데에 있어서, 그거 일본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도 영국 사람도 아니야. 사이고 다까모리가 일본 천왕이 가짜냐, 진짜냐? 이제 그것이 밝히기 위한, 내 수수께끼를 푸는, 열두 푸는 수수께끼가 답이 맞으면 맞는데, 그 비밀 제작권을 알아 가지고 판단권은 내가 알아.
그래, 알래스카에서 여기에 왔어. 여기는 여섯 시간이면 딱 맞대. 여기에 갈 때에는 네 시간 반이면 가. 빨라. 중국이, 선생님이 왼손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되었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사탄이 이렇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안 되게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야. 바꿔치기 위해 왔는데….
그래, 중국을 소련에서, 소련과 중국에 누가 이것을, 소련이 못 이룹니다, 인간으로 말하면. 소련은 3억밖에 안 돼. 중국은 17억, 23억까지도 있어요. 차이나하고 인도하고, 뭐 인도는 차이나보다 지금, 인도는 전부 다 뭐야? 돼지도 잡아먹고 소도 잡아먹지만 말이야, 그 두 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중국보다 작아졌어. 중국하고 소련의 주의가 다릅니다.
지금 지진 맥이 어디와 어디에 있나? 하와이를 중심삼은 태평양을 중심삼고 8천 미터, 2천3백~4백 미터, 지구성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전부 말해야 돼요. 그것을 요리하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야. 미국이 말이야, 바다의 왕권을 전부 다 이것이 하와이인데, 하와이를 무조건 점령해버렸어.
내가 이제 원리의 법을 타고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이제 인수해줘야 돼. 너희들도 근본이 한 나라에서, 한 나라와 한 핏줄과 한 곳에서 나왔기 때문에 닮아야 돼. 머리카락도 다 닮지? 백인이 많아, 흑인이 많아, 황인종이 많아?
이거 갈라서 둘이 됐어.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전부가 황인종이야. 이 가운데…. 황인종이 많지. 백인은 뭐냐 하면 8천5백이야. 여기에 칠팔, 팔의 오백이거든. 중국은 뭐야? 6천5백이야, 7천이야. 인구로 말해도 중국은 인도보다도 크고 어떤 나라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경과 민족을 56개국을, 영국은 58개국을….
앞으로 있어서…. 흑인은 얼마야? 6억5천만이야. 5억에서 6억5천만이야. 백인은 7억에서부터 8억5천만이야. 아시아인은 13억이 넘어요. 무기 없이 싸운다면 황인족속이 안 될 수 없어. 무기가 없이 싸운다면? 황인족밖에 없어.
레버런 문은 일생동안 피를 흘리는 것을 안 보려고 나 피를 안 흘렸어. 눈물을 흘리고 피를 보지 않았어. 내가, 여섯 번, 일곱 번, 나를 잡아다 죽일 수 있었지만 못 죽였어. 조건이 안 됐기 때문에. 그래, 칠전팔기(七顚八起)야. 여덟 번 굴러나가도 일어나가는 거야.
어느 나라든지 밤의 나라나 낮의 나라나 하게 되면 새벽의 나라나 아침의 나라나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구. 통일교회를 믿으면 어디에 가든지 못살아. 밤낮 없이 떠돌고 밤낮 없이 소리를 들으니 문제야. 그 말을 하고 소리하고 노래를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가 하나 되자는 거야.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하나 되자는 것이고, 하나 되는 거야.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는 다 같아. 내가 지금 여기에 말하는 것은 어디나 다 지금 듣습니다. 여기에서 이것은 세계의 통일교회, 딴 나라 사람은 안 듣지만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은 세계의 통일교인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전부 들어요.
라스베이거스가 전부 다 문제 되는 것이 있으면 뭐 라스베이거스의 비밀을 다 알고 코디악도 이제는 전부 다 다 알았어요. 나쁜 것 좋은 것을 다 압니다. 너희 자신도 자기가 양심적으로 볼 때, 잘했는지 나쁜 자리인지 다 알아요.
여기 보라구. 다 끝났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어요.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어 그렇지’ 했는데, 그릇을 치면 깨집니다. 한국말로 ‘그렇지’ 그릇을 치면 깨진다구. 반대했다가는 그릇이 깨져요. 여자가 깨지게 되어 있지. 여기에 와서 고뿌 안에 둘을 깨뜨렸는데, 하나는 조금 깨지고 하나는 안 깨져. 이야- 하루 밤 사이에 그랬어.
이제는 부모님이…. 엄마!「잠깐 위에 화장실에 가셨습니다. (김기훈)」엄마야!「잠깐 위에 화장실에….」어디야? 화장실에서 찾아서 부르라구.「예, 연아님 올라가십니다.」이거 다 보고 있어요. 엄마! 엄마! 빨리 오라고 그래. 엄마 빨리 들어와요. 뭐 이론이 폐지하고 저리니 말을 문제 삼는 거야. 이론이 폐지했으니까 말도 없이 조용해라. 그래.
다 끝났다 그거야. 이론이 폐지하고, 입 다물고 냄새 맡지 말고 눈으로 보지 말고 생각하지 말고 손과 발을 움직이지 말고 이론을 폐지, 폐지하는 것은 내가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이론이 폐지되어서 조용하게 됐으니 조용하게 된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언제나 조용하게, 문제를 만들 수 있고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거야.
어머니 어디에 갔어?「예, 지금 연아님이 모시러 올라가셨습니다. (김기훈)」(큰 소리로) 엄마!「예, 내려가십니다. (연아님)」어디 올라가 있어!「내려오신 답니다. (김기훈)」아니, 아버님이 말하는데 어디에 가서 자리를 비우고 있어, 여기.「죄송합니다. 화장실 좀 갔어요. (어머님)」죄송하다고 했어요.
여기 앉아서, 앉아서 선생님 말대로 하지.「예.」그러면 이 이상 말하지 않더라도 선생님의 말할 것, 미래의 것까지 다 지금 깨달았습니다. 부탁도 교육을 안 하더라도 이제는 다 알았습니다.「예.」알았어, 예스야? 손들라고 전부 다. (전체 참석자가 손을 듦.) 그러면 전통과 핏줄과 상하 전후 좌우의 기둥 하나 붙듦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완성이 된다는 말까지도 다 안 입장에서 손들어. 엄마도 손들어요. (아버님의 지시대로 함)
너희들이 질문을 해서 물을 것도 없어. 얼마나 잘못 되었으니, 부정하고 다 이제 항복했습니다. 그거야.「예.」자, 그러니까 손을 내리고, 손을 든 사람들은 부모님의 이 손 뒤에로 다 가라. 반대하는 사람은 저기에 남으라구. (아버님의 뜻대로 함) 너희들은 뭐야? 너희들도 빨리 와라.「저기 사진사.」어, 어, 어, 어, *비하인드(behind), 츄루 패어런츠 비하인드 (True Parents beind.)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기- 나오라구. 다 오라구. 여기 앞서지 말라고 선생님 뒤에. 어!「에브리 바디 비하인드 츄루 패어런츠(Everybody is behind True Parents.) (김기훈)」칼로 잘라 버려. (웃음) 칼이 어디에 있어, 칼. 몽둥이를 가져와, 몽둥이. 몽둥이 가져오라구. 보이지 않게 해. 내가 보이지 않게 해. 보이지 않게…. 여기에 없나 이제는?「예, 아무도 없습니다.」(웃음)
네가 사진을 찍어, 들어가라고 너도 꺼지라구. 부모님이 말하는데 어디로 가, 이 자식아?「통역을 하려고 그러잖아요. (어머님)」뭣이?「통역해 주려구요.」통역은 필요 없어 다 끝났다구. (웃음)
*159:14~159:31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쪽에, 저쪽에 부모님을 위해 손을 들자. (사진 촬영을 함) 이제 선생님의…. 이거 사진 다 찍었지?「지금 찍지 말라고 해서 못 찍었죠. (어머님)」「이상수, 찍어요.」어디로 가?「사진 찍으러 가요. (어머님)」「이상수 보좌관입니다.」유니피케이션 맴버하고 말이야, 아이 에스 에이(ISA) 전부가 여기에, 둘 다 찍었지? 찍었어, 안 찍었어? 손들라구. 다 손들라구. (전체가 손을 듦.)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자, 됐어. 너희들 가만히 있으라구.
부모님이 일어서라구. (어머님과 함께 일어나심) 의자를 여기에 갖다가 놓으라구. 아버님의 의자는 저기고 어머님의 의자, 엇바뀌었어.「이 의자를 가져갈까요? (어머님)」엑스(⨉)로 갖다가 놓으라 그거야. 나는 저쪽 바른쪽으로 가는 것이고, 이쪽은 왼쪽으로. 그래, 그래. 자, 그거 손을 든 대로, 다 손을 들고 있으라구. 같이 가는 거요. 아버지 어머니, 딱 손을 대면 전부 다 일렬로써 이와 같은 반대의 자리로, 이것은 이리 가고 이리 가서 딱! 여기 절반 갈라져. 맞추라구. 엄마 가요.「자, 이 가운데로 좌우로 갈라져서 이쪽으로 이쪽으로 서라고 하세요. (유정옥)」이리로 가고, 이리로 가고.「예, 저희들은 아버님의 뒤쪽으로. (김기훈)」이쪽으로, 이쪽으로 가야지. 엑스(⨉)야, 엑스(⨉), 엑스(⨉).「이쪽은 이쪽으로 오고, 저쪽은 이쪽으로 오라구. (어머님)」(아버님과 어머님의 지시에 따라 전체 참석자들이 이동함.)
이리 와서 빨리, 빨리, 빨리! 이 손을 이렇게 하라구. 너희들 둘이 사진을 찍으라구.「예. (형진님, 연아님)」어! 보이지 않게. 둘이서 사진을 찍으라구. 딴 사람은 찍지 않아도 돼.「예.」(형진님과 연아님이 전체 참석자들을이 아버님 어머님 중심으로 모여 있는 사진을 찍음)
동서남북 사방 전후 좌우에 하나의 전통과 하나의 혈족과 모든 갈려 있는 것이 하나밖에 중심밖에 없나이다. 아주!「아주!」선생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만이 우리에게 남아진 선물 이대로 살지어다. 아주!「아주!」(박수)
이게 북쪽이야, 남쪽이야?「해가 어디로 뜨나? (어머님)」「이쪽이 북쪽입니다.」「아버님, 오른쪽이 북쪽입니다.」어?「이쪽이 북쪽입니다.」북쪽. 그래, 동서남북을 대해서 여기가 동쪽이지?「아버지의 오른쪽이 동쪽입니다.」어디?「여기가 동쪽이고 이쪽이 북쪽입니다.」동, 서쪽은?「서쪽은 저쪽입니다.」동쪽이 이쪽이야?「이쪽은 아버님의, 뒤쪽을 보시면 동쪽이 이쪽입니다.」여기 앉은 자리에서 보게 되면 이렇게 되나?「서쪽하고 동쪽, 남쪽하고 북쪽 중간이십니다. 지금 중간에 앉아 계십니다. (김기훈)」그러면 이거 한 번 더 바꾸면 오르지 않아. 세 번이 되니까 세 번째 바꾸면 오르지 않아도 되는 거야. 이거 동서남북이 되지?「예.」자, 이제 모든 것이 끝났으니 부모님은 말없이 이제 저기에 옮겨 갈 터인데, 의자를 옮기라구.「예.」
자, 어머니는 이리 오고, 여기 에스(S)로 가고….「자, 일어나세요. (어머님)」어머니는 앞으로 가라구. 나는 저리로 해서 갈 테니까.「글쎄, 일어나셔야지요.」이제 어머니 앞을, 가만히 가지 말라구. 나는 이리 해서, 어머니는 내 앞으로 갔으니, 어머니 앞으로 해서 나는 저리 가는 거야.「예.」손을 바꿔요. 엑스(⨉) 여기 와요.
자! 엄마, 내가 앉은 다음에 앉아요. 어머니 안지 말구. 내가 앉아야 돼, 먼저. 자, 동서남이야?「예.」어디가 남이야? 이쪽이 남이구나!「동서남북, 예 남쪽이 그쪽입니다.」북쪽이야?「예, 북쪽이 이쪽입니다.」이렇게 이것도 엑스(⨉)야.「예.」여기에서 통일천하 승리!「통일천하승리.」자, 이제 앉으라구.
초부득삼, 자리를 잡아 동서남북 다 사진을 찍었으니 너희들이 옳다고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다 했어요. *166:05~166:2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센터야 알겠어?「예.」여기에서 팔정식을 다- 갈라졌어. 이것이 라스베이거스하고 여기가 갈라져서 원수가 된,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전 세계를 선천시대, 후천시대 선생님이 다 깔아뭉개고 왔어.
통일교회가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서른여덟까지 오십일 고개, 칠 팔이 오십육(7⨉8=56)을 고개를 넘어갔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다 끝났다구. 자, 그러니까 영원히 승리의 패권이 계속하시옵소서. 천지부모, 거짓부모의 역사를 지내, 참부모를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좌우의 세계 하늘땅의 지옥 전부가 밤의 부모님의 단일적인 기준에서 연결될 수 있는 조건적인 여생을 다 끝났으니 우리는 통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상하 전후가 전부 다 이것도 상하 전부가 통일되는 거야. 통일을 했기 때문에 비로소 훈독회의…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통일 완성의 라스베이거스의 대신한 훈독회로써 이 시간을 세워 하나님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주!「아주.」(박수)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미미 상 어디에 갔어?「여기에 있어요. (어머님)」와서 앉아. 안 왔으면 큰일 나는 거야. 저 여자는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의 여자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한국 여자로서의 역사적인 대표로서, 저 사람은 제일 선생님이 배타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데, 따라왔으니 따라왔다구. 떨어놓고 갈 것인데, 너 왜 떨어지니 나는 너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코디악 가는데 네가 왜 떨어져! 큰 소리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야단이 벌어져 가지고, 저 여자가 안 오게 되었던 것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여기에 사람들이, 너희들이 기억할 것이 거기 라스베이거스의 사람들이 전부 다 후원해서 최후의 일을, 오늘은 이 아침에 또 라스베이거스에, 아침에 4시 반이면 라스베이거스에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동쪽으로 서로 바람이 이렇게 불기 때문에 빠르거든. 여섯 시간이 걸릴 것이 다섯 시간이면 갈 수 있거든. 아침 새벽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 시간이 끝나고 갔다가 아침에 잘 시간에, 열 시 반 열한 시 이전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루에 왔다갔다할 수 있는, 아니 여기에 와 보니 올 때마다 가까워, 여기가. (웃음)
그런 자리에 있는 거야, 어디까지나 너희들은. 너희들 아들딸은 그냥 그대로 잘 자라면 세계의 어떤 대학이라든가 어떤 나라의 백성이 없더라도 선생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났고, 공부도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고등학교도, 대학교도, 대학원 박사도…. 내가 박사를 몇 명이나, 지금 명예박사를 몇 명이나 줬는지 모르지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책 가지고 오라고 책, 책 어떻게 했어? 선생님의 책과 여기에 가지고 내려와야 할 책을 왜 안 가지고 내려왔어?「이거 훈독회, 부모님용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김기훈)」연설문!「그거 가지고 올 게요. (어머님)」언제든지, 엄마 앉으라구.「내가 가지고 와야지, 누가 찾아요. 아무도 없잖아요, 여기. 심부름할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이제 형진이가 어디? 테이블 위에 있을 텐데. 빨리 가져오라구. (어머님께서 훈독회 연설문 책자를 찾으러 가심.)
일본도, 일본 전부가 이제 나한테 굴복하게 되어 있어. 비자 안 주고 다 있던 것이 비자 안 주었다가는, 그 나라가 없어지는 겁니다. 노아 심판 때에 남아진 것이 노아의 배밖에 안 남았지? 이 심판을 안 들으면 선생님의 가정과 이번에 수습된 이 패만이 남아요. 그러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자랑 한 번 하라구. 설명할 줄 알아?「아버님….」아니야, 이번 교육 여기에서 설명하라구. 여기에서는 아홉이 됐는데, 열셋, 열하나가 되는 거야.
(유정옥 회장, 신준님 사진과 관련해서 설명 시작; 이 사진이 보이시죠?)
「예.」야, 두지 말라고 애!
(설명 계속; 이 사진이 이제 잘보시다시피 참아버지 참어머님, 이 분이 누구세요?「신준님이시죠. 신준님이 이때가….)
두 살 때.「세 살이 막 되었을 때. (어머님)」「두 살이 넘어서 세 살이 막 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스위스에서 찍었어. (어머님)」(설명 계속; 부모님께서 스위스에 가셨을 때인데, 몽블랑 산에 가셨을 때입니다.)
「갈 때 한 방향을 보고 있다가…. (어머님)」
(설명 계속;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가시는데 부모님 말씀에 그 케이블카는, 이렇게 몽블랑 산이 높습니다. 그런데 줄이 아주 가늘잖아요. 그런데 아기님이 보실 때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끼신 것이죠. 그 장면을 찍을 것인데, 그 조그마한 케이블카를 타고 부모님이 가신다고 하는 것을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끼신 거예요. 그래서 나이가 어리신 데도 부모님을 염려하신 거죠. 왕아빠 왕엄마를 염려한 거예요. 그래서 사진을 보면 부모님은 저 앞을 이렇게 보고 계시는데, 아기님은 이거 밑에 잡고, 아래를 내려다 본 거예요. 그 줄을 본 거예요. 그때 찍은 사진인데 지난 4월 유럽에 부모님께서 새로운 섭리의 출발을 하실 때 모든 선천시대를 종결지으시는 그런 섭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후천시대 여기에서…. 이거 보여주라고 이게.「이게 순회 프로그램, 여기에서 스위스에 갔을 때. (어머님)」선천시대 전부 다….
(설명 계속;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입니다. 이 대회가 마지막 대회죠. 왜냐하면 국가대회, 세계대회 천주대회인데, 이 대회를 하시는….)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를 만들기 위한 경계선을 없애기 위한 대회입니다.
(설명 계속; 이게 1차 유럽 순회….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래서 사탄세계의 가장 꽃이라고 생각하고 열매를 맺고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천력 3월 22일 출발하셔서 양력으로 4월 24일 날 한국에서 인천 송도에서 대회를 첫 번 시작하십니다.)
서울이 아니야, 인천.
(설명 계속; 아버님께서 도착하셔서 서울에 안 들어가시고 바로 대회장에 가셔서 대회를 하십니다. 6.25 동란 때 인천 상륙작전을 했던 곳이에요. 그래서 인천에서 대회하시고 천정궁에 가셔서 그 다음날에 훈독회를 하시고 또 바로 유럽에 가십니다. 그래서 천력 3월 24일에 스페인을 가십니다. 마드리드에서 대회를 하시고 3월 27일 이틀 후에 이탈리에 가십니다. 3월 29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4월 2일 그리스, 4월 3일 터키 이스탄불, 4월 9일 영국 런던, 4월 12일 스위스 제네바…)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 사진을 받게 된 거야. (어머님)」「예.」「옛날 사진…. (어머님)」
(설명 계속; 4월 16일 독일 베를린, 그리고 4월 17일 독일을 출발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오십니다. 그래서 라스베이거스 출발하셔서 한국을 거쳐서 유럽을 도시고 라스베이거스로 다시 오셔서 선천시대를 종결짓습니다.)
타락한 세계!
(설명 계속; 이 사진이 천력 4월 12일 스위스 제네바 대회를 마치시고 부모님께서 다시 몽블랑 산 그쪽에…)
「대회를 마치고 방에 오셨는데 이 사진이 놓여 있어서 그때부터 아버님이 신준이에 대한 생각을 하신 거야. 그런데 이렇게 되기 전에 세 살 때 왕아빠 왕엄마하고 나갈 기미가 보이면 얼른 아저씨, 경호 아저씨한테 ‘아저씨! 빵빵 두 마리 준비! 이렇게 한 거야. 그 얘기를 (통역)해줘요. (어머님)」
(통역을 잘못하자) 빵빵이 두 아저씨가 아니고 두 자동차.「빵빵 두 마리 준비! 자동차 두 대 준비하라는 거야. (어머님)」「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 생활을 벌써 했다는 말이야. (유정옥)」「세 살부터 했다는 얘기야. (어머님)」(통역 진행)「말 시작할 때니까 빵빵 두 대가 아니라 두 마리라고 했어. 그 얘기를 해줘요. (어머님)」(통역 진행)
여기에 연결시켜서 얘기해줘요.「얘기해 줄게요. (어머님)」영계와 육계를 통해.「이제부터 영계 육계의 얘기를 하래. (어머님)」「예. (유정옥)」거기에 그거, 이번에 이 순회를 할 때 저 사진을 붙여 가지고 요렇게 된다는 사진을 해 가지고 이것이 박물관에 요대로 다 갖다가 맞추기로 한 거야. (통역에 따르면 이 사진을 포르투갈 정부가 공식 우표로 만들었다.) (박수)
그 다음에 우리의 신전…「신전 여기에 있습니다. (어머님)」글쎄, 그 다음에는…「거기에 페이퍼 있지요? (어머님)」거기에 해봐. 신전,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통일한다는 거야.「여기 지금까지 신전이 갈라졌던 것이, 영육계가 이번에 가서 통일을 하셨다는 거야. (유정옥)」(통역이 아크로폴리스 페르테논 신전에 관한 이야기를 설명함)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통일을 안 해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신들이 있어서 보니까 지금 사람들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을 해주어야 된다는 거야. (유정옥)」내가 묶어 줬어. (통역 진행)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렇게 와서 내가 하나 되게 만든 거야. (박수)
(설명 계속; 신준님에 대해서 한 말씀 더 드릴 게요. 딱 이때입니다. 이 연령 때인데요. 어머님을 모시고 일본 전국을 순회하실 때가 있었어요.)
저 아기가 세계에 비행기를 많이 탄 넘버 원 맨이야. 기록을 갖고 있어요.
(설명 계속; 어머님이 이제 단상에 나가시려고 하면 딱 있다가 어머님께 기(氣)를 보내시는 거예요. 그 아기님이 이렇게 기를 보내시는 거예요. 시키지도 않은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시는 모습이 보통 사람은 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말씀이 다 끝날 때까지 그 옆에서 지키고 서 있다가 말씀이 끝나는 것을 아세요. 끝날 때를. 그러면 딱 끝날 때를 아시고 아장아장 걸어 나오시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만세 삼창을 하실 때, 아기님이 딱 앞에서 만세 삼창을 하시는 거예요. 아기님이어서 키가 작은데 어떻게 하시느냐 하면 딱 앉았다가 일어서는 거예요.)
앉았다고 일어서는 거야.
(설명 계속; 앉았다가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 말씀에 은혜를 모든 청중들이 어린 아기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아주 박수를 치고 좋아하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기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참 부모님을 어릴 때부터 경호하는 마음을 가진 아기님이세요.)
「한 마디만 더해 주세요. 이제 커서 학교 다니고 있는데…. (어머님)」요거 다 잡고, 아기가 손을 잡고 있던 얘기를 해야지. (웃음)「꼭 갔다가 오게 되면 맛있는 것을 왕아빠 왕엄마 먼저 생각한다는 것을 얘기해줘야지요. (어머님)」(통역 진행)
영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손을 잡고 딱 하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박수) 너희들이 참부모 이렇게, 선생님의 신준 손자가 모신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 가정들도 그냥 그대로 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따라 들어가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다 거친 것이라고 해서 여기에 신준님이 하던 것, 세 살 때에 하던 것을 너희 아들딸들이 그렇게 되게 되면 천국 지옥이 갈라지지 않고 한 나라가 돼요. 전통의 한 나라가 돼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천하통일 하나가 되고 천주는 하나의 완성으로부터 천주의 완성이다. 아주!「아주!」(박수) 해방이 벌어지는 거야.
(설명 계속; 이 사진은 여기에 오시기 전날, 지난 6월 26일 아침 훈독회를 끝내시고 이 사진에 사인을 하셨어요. 이게 그때 가지고 오신 사진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가지고 다니시면서 설명하시고 우리들에게 좋은 은혜로운 시간을 주셨어요. 그제 아침에 이렇게 사인을 하셨습니다.)
그래. 그거 얘기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제부터의 실체론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인이 들어갔어요.
(설명 계속; 그리고 여기에다가 천국 기념, 천주 기념…)
기념 본체 사진.
(설명 계속; 사진 모델 역사 본영, 이렇게 했습니다. 천국 기념 사진 모델 역사 본영….)
*오리지날 폴 오리지날 플레임(Orginal form, Origianl frame)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설명 계속; 그래서 이것은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그러셨습니다. 이것은 유일하게 하나다. 자, 그래서 아침에 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거 다니다가 다 자기들이 교육 완성을 해 가지고 우리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을 대신할 수 있으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의…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래서 요거 전부 다 요 자리에 여기에 넣어야 돼.「두 개 줘요. 메모지 줘요. (어머님)」「예.」그거 줘요. 요거….「내가 할까요? (어머님)」아니야, 내가 해야 돼. 자, 하세요.「이 사진은 본체론 참석한 사람만이 카피한 것을 받을 수 있다고 참부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김기훈)」어디에 갔어?「 (김기훈 회장 영어로 말한 것 번역) 생각해보세요. 참부모님의 사진이 국가 공인 우표로 나왔다는 것은 큰 승리입니다. 이번 순회 때 참부모님께서는 포르투갈에는 가지고 않으셨는데 포르투갈 정부가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횡적 종적을 말해. 이것이 이렇게 될 것인데 사진이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렇게 여기에서 십자로 두는 거야. 이거 이렇게 되어 있지?「그렇게 되면 접혀요. (어머님)」아니, 여기에서….「아버님께서는 어디로 가시는 이 사진을 가지고 다니십니다.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협회에 지시해서 본체론 수련 참석자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줄 것을 지시를 내리셨습니다. (김기훈)」(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요거 이렇게 되어 있지, 십자가? 종횡의…. 그래서 요것은 여기에 여기 아래에 되고…. 이것은 요렇게 해 가지고….「안 들어간 것 같은데요. (어머님)」아이고, 엄마….「어머님, 아까 아버님께서 이 상황이 오늘 훈독회 하신 말씀과 같을 것이라고 하면서 제목을 보라고 해서 제가 제목을 보니까 제목이 ‘부끄러움의 상처’입니다. ‘수욕의 상처’요. 네, 참…. (김기훈)」
「여기에 먼저 넣고 나중에 끼면 되지요. (어머님)」이렇게 하는 것을 빼서 왜 그래?「이렇게 하지요.」그렇게 하라구.「이렇게 하면 되잖아요.」그래.「이렇게 넣었던 거잖아요.」이것이 선생님의 생애야. 참부모 하늘부모 해방된 콘사이스야. 교재라구. 요것은 너희들이 따르지 않으면 안 돼.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역사의 내용이 여기에 다 기록이 되어 있어. 여기 자-
여기에 뭐냐 하면 본체론, 본체론을 배우라는 것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지옥에 안 가. 본체론이야. 그런 말이에요. 이 책 하나를 교재로 해 가지고 선생님의 구십삼 세 지금까지, 그것이 3천7백, 3백3백 번 이상이 되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수십 대 공부를 해도 못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관한 골자를 기록했는데, 선생님의 산 역사야.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해 나왔기 때문에 이것을, 이것 전부 다 하늘땅의 배후를 내가 다 알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내적인 것이 선생님의, 부모님의 생애를 통해서 이것이…. 선천시대 후천시대 그때에, 2013년 2012년 이상 모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교재-교본이 이 책에 있어요.
천지인참부모 정착인 동시에 실체말씀선포. 너희들은 실체 말씀을, 이것을 선포해 가지고 천주대회까지, 사탄을 내쫓아 가지고 아들딸 조상까지 천국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이러한 특별 허락을 맡은 교재-교본이야.
그렇기 때문에 천력 2년, 천기 2년 천력 3월 22일, 11년 4월 23일 여기에서부터 후천시대를 시작한다는 것을 다 밝혔다구. 여기에 이 내용은 너희들이, 이제 후천시대 선천시대의 역사를,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탕감도 할 수 없고 천국도 못 들어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열두, 13대까지 전부 다 믿지 않고도 살 수 있고 용서를 허락할 수 있는 특허, 이게 사인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선생님이 사인이야. 여기에 보게 되면 중요한 것이 열세 살 할 때에는 말이야, 하나에서부터 아홉 살을 지나 가지고, 아홉 살 때에…. 요거 1페이지에 된 것이, 이것은 몇 페이지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페이지에 해당할 수 있는데 이것이 뭐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이 1페이지에 대한 것은 이 말씀, 선생님의, 하나님과의 땅에 완결 완성할 수 있는 기록을 하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이것이 6페이지 7페이지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페이지가 여기 1페이지가 되는 거야. 1페이지에서 하나님도 없는 것이요, 참부모만이 있어요.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타락한 부모도 하나 둘 셋 없어. 그러나 이 역사에 비로소 이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여기에 나와요. 여기는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인데 요것과 마찬가지야.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본대회, 이것은 금번이니까, 이 전이니까 다 해서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요거 6페이지에 이거 서론입니다. 서론을 읽어주면, 서론 위에, 서론은 여기에서 선생님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알겠어요? 하늘과 땅이 합해 가지고 서론을 쓴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 귀빈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족 전체를 두고 말하는 거야. 선생님의 가정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이게 서론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게 귀빈에 대한 이야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처음이야. 조상, 아들딸, 나라 전체, 인간이 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전체의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새로운 대회야.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마지막 대회,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마디로써 역사시대의 모든 사람과 하나님과 참부모가 갈라진 것이 비로소 처음으로 만나서…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말이니까, 죽을 것 이상 사는 것 이상 부활의 이상, 영광을 찾는 이상의 반갑고, ‘정말 반갑고 감사한’ ‘정말’ 가운데에는 모든 것을 무엇을 합치더라도 이 ‘정말’을 못 따라오는 거야.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인사가 이것을 받드는 거야.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하늘땅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를 통해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여러분은 너희들이 아니야. 알겠어? ‘여러분’하는 것은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책임진 사람들을 말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서론을 설명했어요. 너희들은 지금까지 이런 책을, 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와와와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참부모님의 이번 이 역사과정에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대회에 참석하는 것은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다- 탕감이 없이 보내는 것이 없다는 거야. 표본이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여러분의 후손 이제부터, 후천시대에 축복 받고 사는 여러분의, 여러분의 생애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여기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알겠어? 자기의 뭐가 없어야 된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대로 할 것을 요대로 맹세하고, 참부모와 하늘 앞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참부모를 믿겠어?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선생님이 하는 대로 완성하고, ‘완성시킬 것을 맹세하고…’ 안 하면 안 돼. 맹세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대로 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야.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이 뜻을 모르고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몰랐어, 이 쌍것들아! 안 된다는 거야.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해방시킨 부모님에게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부모님과 같은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포 말씀을 모르고 아버님을 모르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것은 다 때려 없어져야 돼요. 이제는 알았으니 어어어- ‘참부모님의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가정도 완성, 선생님도 가정 다 완성했지? 나라 완성했지? 완성해야 그 전체의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기’자가 이 기(期)자입니다. ‘기간 기(期)’자야. ‘회기하여’ 매해 탕감복귀 완성할 수 있다 그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몇 천 년 회기하여 몇 천 년 시간을 넘어 이때에 참석하고 이때에 기간을 회기하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후천시대 선포해서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선생님만이 가는 것만이 아니요, 여러분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지나가는 것이 없이, 선생님은 지나갔지만 너희들은 이제부터 안 하면 안 됩니다. 그 말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하나님이 이거 하는데 왔다갔다 안 해. 이 책대로 해야 왔다갔다하는 거야. 알겠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문 씨 참부모예요. ‘참부모님의 혈족인’ 문 씨인.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마지막 끝마치기 위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선포….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최종적인 선포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역사를 대표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그 다음부터는 먼 나라의 참부모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직접 아버님을 보셔야 돼. 천지부모로 모셔야 되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제는 모셔야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완성해서 참석하시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이것은 동서남북의 어디든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내가 기원을 했으니 되게 되어 있어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런 내용을 알았나, 몰랐나? 처음 듣지? 다 모르고 거짓말 사기를 쳐 먹었다 그 말이야. 승리하시고 누가?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틀림없이 ‘승리하시기를’ 누가 그것을, 너희들이…. 부모님도 바라고 있다. 해다오.
마음 결심 안 했지? 허재비들 아니야? 허재비는 똥이 센다는 것은 벼락을 맞더라도 모양 움직이는 것은 그냥 그대로 묻혀 버리고 홍수가 나면 흘러가 없어지는 거예요. 뭐 미국도 다 날아가게 되어 있는 거야. ‘기필코 승리하기를 기원해.’ 누가? 참부모님의 원대로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거야. 자기변명하고 자기 멋대로 말하고 난 사람은 벌써 탈락자가 되는 거야.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던 거기에 걸려 있는데, 선악과도 몰라. 선악과도 모르고 천국을 가겠다니 그것이 도적놈들이야. 누가 천국을 만들어줘? 천국인지 지옥인지 모르잖아? 그런 가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여러분 주위에 종씨들 있어요? 미국 사람들 종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다리가 사다리가 없어서 너희 조상들이 못 올라가고 있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각각 씨족이 이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세계적 메시아 올라가 가지고 세계의 메시아가 하던 그 이상은 내가 다 이루었는데, 그때에 세계의 메시아, 종족 메시아가 세계의 메시아 된 것을, 그 세계의 메시아로 새로 결정한 것이 세계 종족적 연합회의 회장은 한국 사람으로 누구?「황선조. (김기훈)」황선조. 황선조를 했기 때문에 황선조가 나와요. 황선조가 나온다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따라서가 아니라 ‘받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아서가 아니야, 배워서가 아니야. 이제 다 아니까, 다 알잖아. 서론의 내용도 다 알 수 있잖아. 서론의 내용에 연설문이 다 들어가. 다 알았으니까,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의심하고 누구를 하지 말고 이것 그냥 그대로 안팎의 교본-교서가 되어 가지고 받아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될 것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아주!」아멘이 여기에 나와요. 엄마, ‘아주’ 했어요?「예, 아주! (어머님)」받아서?「아주!」(웃음) 다 이루었지?「예.」내 어머니에 대해서 소원 못 이룬다는 말이 없습니다.「예.」무조건 이루어 드려야 돼요.「예.」변명하지 말라는 거야. ‘아주!’ 그러니까 여기에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여기에 빠졌어요. ‘제44회’ 44회 4수가 짝수인데 이게 제일 좋은 것이 짝이 안 되면 안 된다 그거야. 열두 수, 열둘 열둘이 합하면 말이야, 몇 이에요? 사십사, 열둘이지? 열둘하니까 사십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왕권즉위식 말씀, 왕권 시대의 개문과 왕권 시대의 수립을 완결한, 그러니까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그때에 비로소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우주의 천국에 들어갈 가정을 축복한다는 거야.
그 가정을 축복한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이 말씀과 이것은 참부모 완성해서 새출발을 한다는 말이고 12년이 이렇게 가는 데에 있어서 말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후천시대 13년 넘어서는 거예요. 오늘이 며칠인가? 12년을 지나 가지고 13년 며칠이야? 음력으로는 6월?「28일입니다.」28일이고 양력으로는?「7월 28일입니다.」6월 28일, 7월 28일 같아. 어떻게 같이 되느냐?
보라구요. 선생님의 구십삼 세의 생일과 23년 차이가 있는 어머님의 칠십 생일날이 같은 날이야. 날 때에 같이 난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구십삼 세의 아버님과 23년 뒤 칠십 세의 어머님의 생일이 하나가 되는 거야. 같이 승리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역사적인 전에도 후에도 마지막이라는 겁니다. 이게 거짓말 아니야.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 이것은 참부모가 시작하는 거야. 만민의 친분, 한 나라를 세우면서 시작했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부모님이 완성한 것이요, 그 다음에는 백성들이 완성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왕권즉위식은 한국에서 새벽에 했고, 미국에서도 4시에 한 것을 알아요? 같은 날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여기 서론이니까 그 내용을 이제부터 전체 여기에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것은 부모님이 말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것을 받아 가지고 이제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어머니 요 전에 들어갑니다.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금번 본 대회에’ 본체론 대회에 배우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것은 세계 꼭대기와 하늘나라의 출발을 말해요. 선생님의 일생과 같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예요. 여기 1페이지는 선생님의 1페이지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에 의해서 완료되는 거야. 이것이 1페이지에서 몇 페이지까지냐 하면 73페이지에 끝나요. 74페이지는 없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 이것은 선생님이 살아온 모든 하늘땅의, 사탄이가 맺혀놓은 모든 것을 다 풀었어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저것을 따루어 가지고 백 번 천 번 읽으면서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 내용의 안에 있는 것을 가지고 해결 못할 것이 없고, 답변 못할 것이 없다 그거야. 그런 교재-교본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게 1번에서 2번으로 넘어갑니다. 2번 여기에 다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 세계 각국의 지도자, 하늘나라의 대표의 내외귀빈 여러분, 다 들어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대회에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땅에 완성한 식구와 합해 가지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빼놓은 것이 없다고, 찾아보라고, 이놈의 자식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하늘땅의 전부 다 있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했나, 안 했나? 다 선포해 가지고 이루었다는 거야. 참부모가 하는 일에는 시작과 끝을 완결지어 모든 참부모의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축복가정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이것을 읽을 때에 여러분들 ‘내가 동참자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도 안 해? 이거 가짜들 사기꾼들이야. 거짓말쟁이들. 나는 매일 같이 가지고 끼고 살고 놓고 보며 의논하며 사는데 너희들은 이거 무용지물과 같이 취급해 가지고 몇 년 동안 묻어 버리고 한 번도 읽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여기에 첫 번에 보면,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내외 귀빈은 하늘나라의 땅의 이 사람들을 말하는 거야. 그런 말을, 내용을 알고 읽어?
그렇기 때문에 요것을 밝혀 놓았어.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여기 서론에는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여기에서는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하늘땅 선생님의 후천시대 선천시대, 후천시대 이후까지 들어가 있어요. 마지막 대회에 참석해서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하늘나라의 여러분들이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들 공사다망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는 무슨 이름으로? ‘여러분 참부모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가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며 하늘나라에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서론이 있는데, 이 내용이 여기에 하나도 빠지지 않게 다 집어넣었습니다. 그거 알았어, 몰랐어? 다 모르지 않아? 이 사기꾼들! 모르고 다 여기에서 쓸 돈들 다, 너희들끼리 몰아서 갖다가 나누어먹고 말이야….
(누군가 나가려고 하자) 어디에 가려고 그래? 어! 뭣이! 이거 안 들어 이 자식아!「회사 직원들에게 작업 지시를 내려야 된다고 합니다.」여기 끝나 가지고 가야지, 네가 몰라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해! 회사 직원이 어디에 있어?「아이 에스 에이(ISA) 회사요.」오늘로 해체야! 해체한 후에 말하는데, 뭐 회사의 일, 이놈의 자식들! 정신이 나간 녀석들이야. 그 이후의 말씀인데 뭘 하려고 그래?
여기에 1페이지 3페이지까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다 했어. 너희들은 생일 축하, 누구 기념하지 않지 않았어? 여기에 다 나옵니다. 여기에 나온 것이 뭐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거, 금년은, 전년은 작년은 2010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을 경계선을 넘은 희년을 말해요. 희년은 7년에 한 번씩 1년씩 쉬는데 49회, 몇 천 년, 5천 년, 5천 년을 못 넘던 것을, 그것이야. 그래서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61페이지. 이렇게 뛰어가는 거야. 여기 61페이지에는 ‘신천지 성화예식과’ 승화식이 아니에요,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세계연합.’ 새로이 종족적 메시아 연합, 세계연합. 그 책임자는 황선조가 되어 있어요. ‘세계연합창립.’ 여기에 연합회의 책임자가 되기 때문에 첫째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이거 ‘둘레 권(圈)’자예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이것이 2010년인데, 이것이 탕감복귀 했으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희년이, 희년이 없으면 칠팔절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칠팔절은 어디에 나오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에서 두 장을 넘어서요. 여기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16일까지인데, 여기에 마지막에 뭐냐 하면 말이야, 우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이거 10년입니다. 10년, 60년을, 이거 1년에 한 번씩 잡았어. ‘60년 후 천일국 10년’이니까, 앞으로의 천력 10수에 10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인데, 여기에서 3년이,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를 하는 10년, ‘60년 후의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까지’ 이게 17일까지 못갔으니, 요것이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6일하고 17일인 것입니다. 요것을 마지막 끝이야. 다 끝났다 그거야.
너희들 이거 맞출 줄 알아? 너희들 다- 선생님이 생애에 전부 다 이것도 맞추고 다 그랬어. 보라구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9페이지, 10페이지, 10 한 번 읽어보자. 10에 뭐냐 하면 ‘창조적 3단계.’ 열 살 때에는 ‘창조적 3단계.’ 열 살 때의 창조적 3단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엄마! 우리 아들들이, 신준이가 열 살면 되면 다 알아요. 창조적 3단계, 그게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인 3단계의 총론이야. 이거 다 설명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에 총론이 나와요. 그 다음에 11페이지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단계를 거치는 것, 이거 다 모르잖아. 나는 이것을 다 지켰다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축복받은 가정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여기에 어머니는 참부모의 복중….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다 몰라. 문 총재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뭐야? 영인체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모른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야. 나는 너희들과 다른 세계, 딴 데에서 태어났다는 얘기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모른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이거 안 가서 모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내용이 다르다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죽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살아.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만 뭐냐 하면 제3단계는 바로 넘어가는 거야. 이것을 모르고 살아. 3단계 알아? 죽지 않을 자신이 있어? 나, 죽지 않고 다 넘어가는 거야. 다르다구요. 여기에 다 설명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역사의 사실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가르쳐주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 선생님의 축복받은 아들딸이 아니야, 제자도 못 돼, 종도 못 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이놈들이 요사스럽게 망치고 있어?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이것은 몇 살 때야? 열여섯 살 때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사 사 십육(4⨉4=16), 죽을 알았다 그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너희들이 두렵지, 선생님은 두렵지 않아. 다르다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어머니까지도 이것을 부정했어. 어머님의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와서 될 터인데, 몸뚱이가 있어서 밥 먹고 똥을 싸고 다리를 걸어 다니면서 사는 것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성진이 어머니와 생각하는 것이 딱 같아. 성진이 어머니가 왜 쫓겨났어? 나 14년 동안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거 이혼해 줄 때까지, 14년 동안 이혼하지 않으려고 내가 도망을 다녔어. 얼마나 부끄러움을 당하고 얼마나…. 당신하고 몸과 몸이 붙고 사랑을 못합니다. 타락이 몸뚱이를 갖고 타락을 했는데, 타락의 몸뚱이를 가지고 내 신랑이 못 됩니다. 이 어머니와 할머니 사상이나 성진이 어머니나 할머니의 사상이 딱 같아.
이 어머니도, 나도 성진이…. 그러면서 싫어하는 것은 성진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을 제일 죽겠다고 해. 왜 성진이 어머니를 좋아합니까? 나면 그만이지. 네가 다- 너도 나를 아들딸 안 낳겠다고 하면서 할 수 없이 나았어.
열넷을 낳은 것이, 배를 짼 것이 몇을 쨌는지, 배를 네 번을 쨌습니다. 다섯 번 여섯 번 째게 되면 죽습니다. 죽는데 혼자 살아남지 못합니다. 내가 말리고 내가 책임을 진 거야. 그거 다 모른대. 나, 선생님의 몸을 통한 아들딸이, 내 아들딸,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내 앞에는 백성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내 자신이 있으니 나는 어머니 아버지, 영적인 부모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그 구름을 타고 와 가지고 신령한 몸뚱이로서, 결혼식은 몸뚱이를 중심삼고 사랑을 하면 타락을 모른다는 거야. 타락을 모르기 때문에 나는 타락해도 이것을 극복해. 너희들이 타락해도 안 하니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주장하는 것이 맞아. 이것이 에덴동산에 가기 전에 라스베이거스에 와, 여기에 팔정식을 완결하기 전에 다 끝내야 돼. 나 끝내고 왔는데 너희들 지금 모르고 있잖아. 아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잖아? 이거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가 밝힌 거야. 다 들었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는 대로 왜 살지를 않아? 아는 대로 살고, 살던 대로 받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번식해서 아들딸을 낳아서 부모님께 바쳐야 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부모님의 아들딸이, 몇 대에서 몇 대의 후손이 나누어 주어야 될 텐데, 어머니 아버지 물건까지 도적질 해다가 선생님의 아들딸은 죽더라도 축복받은 내 아들딸은 잘 살아야 돼. 축복받은 가정들이 울겠으면 울고, 죽겠으면 죽더라는 나는 상관이 안 해, 이렇게 해. 이게 사람이야! 하나님, 어머니 살던 그것이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사람이야! 이것을 고쳐 가지고 뜯고 붙여 가지고 살 수 있게끔 했는데, 축복이 싫어? 축복을 벗어날 수 있어? 축복 못 벗습니다. 지옥에 가서도 못 벗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지옥도 천국도 안 됩니다. 그게 축복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동서남북이 갈라질 수 있는 것은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너희들은 몸 마음이 싸우지. 몸 마음이 지금도 싸우나, 안 싸우나?「예.」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안 싸우는 사람 손들어, 내가 질문할 게. 그거 어디에서부터 생겼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놓은 그 가운데에서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축음의 고생을 찾아 부활해 나온 거야. 이 기간에 선생님을 모신 사람이 누가 있었어? 어머니도 없었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통일교회이고 무엇이고 없어져도 문 총재를 감옥에 당당에 잡아넣어 죽여라. 없었습니다. 있을 수 있는 놀음이야? 하나님이 길러오고 있는 줄 몰랐다는 거야. 이제 알았나, 몰랐나? 알았나, 몰랐나?「예.」이 식이 그것을, 모르는 것을 다 취소하고 바꿔쳐서 이렇게 바로 와서 앉았어요. 알았나, 몰랐나? 요거 읽어주고는 이제 훈독회 하는 거야. 이거 전부 다 읽지 않아도 알았지?「예.」안 것으로 했지? 했나, 안 했나? 오늘 아침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다 이거 끝났습니다.
(무언가를 살펴보시며) 이것은 또 뭐야? 딱 같아. 이거 큰 놈 작은 놈인데 요것도 세 단계로 딱 같습니다. 모양이 딱 같아. 요렇게 되면 딱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선생님이 이것은 외적 세계의 라스베이거스의 수첩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수첩을….
팔정식이라는 것은 이 센터의 이 점을 중심삼고 8단계야.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7단계 했다가 거꾸로 해 가지고 기둥을 세워서 이 엑스(⨉), 이 팔자, 큰 팔자 위에 수많은 것이 기간을 맞춰서 돌고 있어. 한 기어만 해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깨지지 않는데 선생님의 수첩과 역사적인 하늘땅의, 라스베이거스에 역사적인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첫째 문제되는 것은,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前) 3시 25분은 100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큰 세 시간은 초부득삼 3시대를 대표함. 초부득삼. 칠전팔기(七顚八起). 칠 팔이 오십육(7⨉8=56). 형진이는 칠전, 칠부활을 말했지만 칠전은 알았지만 팔기를 몰랐어. 칠 팔이 오십육(7⨉8=56), 고개를 넘지 않고 참부모 억만세를 부르면 안 됩니다.
아이고, 애들이, 어, 어, 어! 시간이 다 됐구만! 아,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아, 야, 야, 야! 신화 어디야? 신화까지. 신국이 신천이 신편이 다 와서 둬 두고 와서 데리고 가는 것을 내가 다 안다구. 신화 어디에 갔나? (웃음) 신월이 어디에 갔나? 신월이, 신천이!
신화 왔나?「신화는 안 왔지요.」성진이….「안 왔어요. 여기에 안 데리고 왔잖아요. (어머님)」왜 큰 소리를 하고 있어.「애네들만 왔잖아요.」왔는지 물어보면 안 왔다고 하지. 입이 그렇게 불편해. 기쁘지 않아. 엄마! 왜 나보다 얼굴을 붉히고 ‘안 왔어요!’라고 그래. ‘안 왔습니다.’ 이러면 되는 것인데. ‘안 왔어요!’ 어머니가 그럴 수 있나, 그거야? 그렇게 한 것, 야! 엄마! 잘못했다고 그래.「잘못했어요. (어머님)」잘못했대. 빌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부모의 생활이야.
너,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버님을 길러나가나, 아버님이 어머님을 길러 나가나? 답!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답!「남자.」여자가 먼저 아니야. 어머니가 먼저 아니야. 여기에 미국의 여자들은 말이야, *252:25~252:46 (*부분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왜 하나님이 어머니하고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결혼하는데 어떻게 참부모가 완성하지 않았는데 가르쳐줄 수 있어? 그런 원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원리적 기준에 있어서 완성을 했어. 어머니도 원리를 다 모르잖아. 절대 본체론, 절대 본체론의 말이 나오지? 나왔나, 안 나왔나? 걸리지 않게 다 시정해서 고쳐 썼습니다. 여기도 본체론 대회가 들어갔어요. 그거 다 몰라. 모를 때 이거 쓴 거예요. 이제는 다 끝났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강연문 맨 첫 부분부터 훈독 다시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하늘나라에 가지 못할 사람은 여기에 참석도 못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고…. 여기 본론을 중심삼고 여섯, 일곱 페이지, 첫 페이지 되어서는, ‘금번 본 대회야.’ 9차 몇 백 번 하는 이 대회 가운데 본체론을 가르쳐주는 대회, 몇 천 번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내외, 하늘나라의 내외귀빈이야. 세상이 아니에요. 모르는 거야, 너희들은 모르는 거 아니야? 선생님이 아는 겁니다, 이건. 달리 해석을 못해. 고쳤지. 고쳤나, 안 고쳤나? 달라. 나, 그냥 안 써먹어. 다 고쳤지. 어머니는 여기 다 모르지 뭐 이제는. 몰라. 이거 다 빼놓고, 이거 예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거 빼버리거든. 아하! 이거 1페이지인데 일곱 살 때에요. 다섯, 여섯, 일곱 살 때에는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7페이지입니다. 맞았어, 안 맞았어? 부모님이 그렇게 살았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거 아니야? 무슨 말이야?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 이 쌍것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가 가까이 있어서 지금까지 남아졌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리고 여기는 뭐냐 하면 ‘창조적 3단계.’ 이거 다 거쳐 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의 날이 이거 다- 다 있습니다. 3단계를 거치고 다 맞아요. 열다섯 살 때가 되어서, 열다섯 살 3단계가 열다섯 살이에요. 열다섯 살에서 완성하여 들어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릅니다, 그거예요. 맞아. 너희들 그렇지? 선생님은 다 알아. ‘여러분!’ 너, 열다섯 열여섯이 심각해. 요거 중고등학교 들어갈 때입니다. 선생님이 열여섯, 열일곱 살 때에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선생님도 열여섯 열일곱 살에, 너희들 이상 공포를 느꼈어. 왜 이 집에 있느냐, 죽느냐 사느냐? 이 동네를 불살라서 없애느냐? 별의별 내 성격으로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이 천비를 열여섯 살 때부터 밝혔기 때문에 밝히지, 지금 밝힌 것이 아니야, 이 쌍것아! 열다섯 살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문 총재가 열일곱 살 때야. 으흠- 내가 책임져야 된다. 너희들 고등학교 학생, 요냥 요대로 살아야 돼! 교육을 다시 해야 돼. 딱 그러면 돼, 교본이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내가 책임지고… 열일곱 살 때에 뜻을 품었어요. 열일곱 살 부활절 날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는 말이야, 내 대신자 상속자가 되라. 나 싫소! 이것을 내가, ‘신성한 자리에 당신이 서 있지 못하는 것을 아는데, 너 누구야! 밝혀!’ ‘미안합니다.’ 하고 사라졌어. 나를 가르쳐줄 수 없거든. 내 주위에는…. 나는 너한테 누군가의 알고 지도하고 따라야 돼. 무조건 따랐다는 큰일 나는 것을 알았어, 열여섯 살 때. 다 알았으니까, 죽음에 대한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을 다 압니다. 선생님에 대한 사실이 다 기록되어 있어야. 그냥 그대로 맞아요. 열넷 열다섯 열여섯 살 이게 어떻게 맞아? 선생님이 이 말씀을 다 맞춰 가지고 내 마음과 의논해 가지고 하늘땅과 맞춰 가지고 썼기 때문에 다 맞습니다.
그거 얼마나 기억해 나왔어. 원리 책 그때 선생님이 쓴 것이 아니야. 유효원이가 쓴 것이 아닙니다. 하늘과 의논해 가지고 제작하는데 그거 감수하고 감독한 것이 나야. 문 총재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하늘땅에 손을 대고 어디에 가더라도 자신이 있게 되면 발표하라구. 내가 메시아 책임, 인류를 다 구원할 수 있게끔 티켓도 잔칫날을 모르고 앉아서 하나, 안 해먹어 다 가르쳐줍니다. 다 있어요. 열일곱 살, 여기에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얼마나 선생님이 충고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품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선생님이 몰랐나, 알았나? 알았습니다. 열아홉 살 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유교가 가르쳐준 것보다 의식이 맞는다 그 말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죽어서보다, 죽었다 살아날 때 성화식을 하지. 문 총재 너는 임신한 그날부터 성화로, 의식을 아기와 더불어 같이 살아야 되는 거야. 얼마나 심각해. 일주일에 한 번,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거 지금까지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여기 많아. 그것은 손가락을 걸어 가지고 죽을 때까지 말려 죽어야 할 사람들이야. 이게 다 필요 없어. 너희들이 옷을 입고, 선생님보다 작게 읽고 앉을 수 있어? 자, 이게 열마나 심각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예식이라고 안 했어. 승화식은 사람으로서, ‘사람 인(人)’자, 사람이 어려운 것이 하늘의 의식, 예식(禮式)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입니다. 이것이 예(禮)자입니다, 이게. 다- 축하해야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영생 노정에, 죽음에 사무쳤기 때문에 무서워. 거기에 자기 생명체를 다 팔아먹고 없어지겠어? 우, 우! 있을 수 없어. 선생님은 죽을 자리에 들어가 가만히 죽느냐? 거기에 전부 다 교수대가 있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한국의 사형대를 보고 웃었어. 네가 한 번 해봐. 내가 죽었다가 살아나나 못 살아나나? 안 죽나? 해보라구.
내가 살아날 때에는 너의 나라가 없어져야 되고. 내가 운동할 때에는 너의 나라는 감옥에 갇혀 있어야 돼. 반대가 되는 거야. 나, 감옥을 피하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미국 코디악 찾아갔습니다. 찾아갔는데 자기들이 놓아줘서 나왔지, 죽이겠다고? 죽여 봐. 너희 근본 조상이 나를 죽이는 그 시간에 장례 터에 와서 묻어버려야 되는 거야. 없어질 패가 문 총재를 죽이겠어? 있을 수 없어,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의 돈을 들여 가지고 너의 아들딸, 선생님을 모르게 먹여 살렸어, 이 도적놈. 몇 천만 배로 갚아도 안 받아. 그 돈 안 받습니다. 나는 안 받아요. 나는 못 받아. 너희들이 조상에, 너희들 앞에 주어야 돼요. 너희들, 내가 안 받으면 못 받습니다.
너희들 미국 재산 땅에서 그냥 배불리 먹어 가지고 통일교회 굶어죽게 만든 사람들이, 굶어죽을 줄 알았는데 안 굵어죽고 살아 가지고 너희들이 빨리 없어지게 배후에 반대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사탄이 발전시켜 놓은, 미국이 벌써 망했을 것을 살려놓았는데, 연장된 너희들 때문에 문 총재의 공적의 핏줄의 열매의 후손의 영들이 다 지키고 있기 때문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어! 알아보라고, 이 망할 자식! 일본이 너희 힘으로 살았어, 이놈의 자식들! 말해보라구. 이거 근본을 밝히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지금 이 사건이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 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이거 다 살아있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 있는 내가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 닥터 레이꼬 성화식, 그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선생님이 축복해주고 무슨 죄인지 몰라. 나는 알아요. 밝히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어머니는 이거 왜 했느냐고 그래요. 몰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거 우리보다도 악한… 돌아다니고 도망 다니던 여자인데, 그것을 어떻게 문 총재가 해주느냐? 그 사람이 품은 비밀의 한을 나만이 알아요. 일본의 누구도 몰라. 왜 왔는지도 몰라. 어머니도 몰라. 다 몰라. 그래서 그것을 조사하라고 한 것이 뭐냐 하면, 우우- 명치 천왕의 귀가, 사진은 이거 오른 귀에 보일 수 있게끔 찍지 않았는데, 한 면을 찍은 사진이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두 귀가 같으냐, 안 같으냐? 아아! 다릅니다.
그 비밀은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이름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일본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서 아시아와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조건을 걸고 영⋅미⋅불을 꼬리 달아 가지고 그 싸움까지 도와주어 가지고 한국 독립과 한국을 망치는 것과 미국을 망치고 소련을 망치고 태평양 근해를 망친 것을 전부 다 보증해서 후원한 것이 중국과 소련과 일본입니다.
일본이 해와의 나라가 되기 전에 가인 아벨을 찾아야 돼요. 소련과 중국의 아들딸을 같이 잡아 들여야 돼요. 이제부터 그런 때에 들어갑니다. 일본도 쫓겨나게 되어 있어. 왜? 태평양 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기 기독교 문화권인 소련 문화권하고 더블유 시 시(WCC)하고 교황청하고 엔 시 시(NCC)가 다릅니다. 가인 아벨 엔 시 시(NCC)하고 기독교 총회하고 싸워 가지고 소련, 9백전의, 소련 이전의 희랍 종교의 신까지도 없애버리기 위한 것이 일본이었어.
없애려다가 져 가지고 자기들 나라가 없어지고 유엔 국가에서 쫓겨났습니다. 5개국에 있어서 참전해 가지고 전부 다 영⋅미⋅불에 동반해 가지고 세상을 망치는데 더 세계도 잡아먹을 수 있게끔 일본이 경제력이든 뭐든 앞섰어요.
서양의 모든 문명을 확대해 가지고 크게, 작은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아시아에 대고, 한국과 아시아의 머리와 한국과 소련을 기반으로 해서 우와- 절대 좌익주의 절대 우익주의, 두 패가 갈라졌어. 절대 우익주의는 문 총재이고, 절대 좌익주의는….
문 총재는 서양사람 원수까지도 결혼하려고 하는데, 절대 좌익주의는 그 아래에 살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다 죽여 버리는 거야. 그 나라에 들어가서 그 나라까지도 허락받아서 힘을 가지고 때려버리려고 하면 뭐야? 내정간섭이 아니야. 내 국민 교육도 자기가 빼앗아. 이런 도적놈이 없어.
소련과 중국과 북한을 중심삼은 세 나라와 문 총재 제의를 중심삼고 빨갱이 공산당하고 민주세계하고 일반 대중이 문 총재, 이 세계가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문 총재로 갈 수 있게끔 다 끝났어. 후천시대, 다 깃발 빠져요. 공산당은 이제 뭐냐 하면, 내가 아벨유엔에 나타나 가지고 내정간섭이라는 말을 누가 들고 나오느냐? 공산당밖에 없다 그거야.
보라구요. 하나님 자체는 종교 기독교 철폐되어 가지고 그 가외의 종교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원수로 취급하고 지옥에 간다고 하나님은 말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요. 문 총재도 그들의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기다리면서 그 아들딸을 결혼해 가지고 그 문을 열어 놓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전부 다 하루 저녁에 다 결혼하며 다 끝나는 놀음을 하려고 하는데, 전부 빨갱이들은 일을 함으로 (통역에 말씀이 잠시 겹침) 어디에 가든지 문 총재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유대인들이 전부 다, 독일 앞에 유대인들이 죽을 때 6백만이 아닙니다. 6천만 이상, 6억인 이상 사탄은 죽여 버렸다는 거요. 그거 통계로 보니까 맞아. 그런 것을 너희들이 알아? 모르잖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이제는 문 총재가 가만히 있더라도 소련 사람들 중국 사람들이 와서 3년 이상 공작한 사람은 내정 간섭한 것이 법적으로 다 드러난 것이, 대사관 보호 밑에 그런 사람들은 미국에 들어오는 대사관들이 자기 나라 들어가 가지고 미국 국내의 공산당 활동시킨다는, 미국 정부가 너 전부 다 내정 간섭을 시킨 비밀 공작대가 몇 명이야 하면, 안 가르쳐주면 대사 잡아가다가…. 소련까지도 졌기 때문에 소련 수상으로부터 소련 정치, 땅, 조직, 그 다음에는 뭐예요? 권세. 한꺼번에 없어지는 거야. 공산당이 나를 잡아갈 수 없어. 말을 해서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민주세계가 하나님의 소명을 다 못합니다.
나의 돈과 재산 수천억을, 수억 달러를 벌어서 다 공적으로 썼어요. 나 지금 거지입니다. 거지야. 라스베이거스에 와 가지고 팔정식, 이 거지새끼들을, 예물이 없어 가지고 남의 밭에 가서 빌려 가지고 과일을, 이렇게 해놓고, 팔정식 여기에서 하던 것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나 여기에서 이제 팔정식 대신 해방의 석방의 이 일을 위해서 오늘 이 아침 총론 결론 이런 내용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 선생님의 일기장, 자서전과 세계의 일기장, 사탄 세계를 다 들어 가지고 한 책에 설명하고 있는데,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면 드러내라 그거야. 조지 부시 대통령, 레버런 문의 거짓말을 드러내. 오바마 대통령 드러내, 비서실장 드러내, 소련 미국 어디든지 레버런 문이 나쁘다면 죄가, 틀렸다면 드러내. 없습니다.
너희들도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하느냐? 왔다갔다 안 하고 절대 순응해 가지고 자리 바로 앉아. 이제부터 훈독회 시간을 그만 둘 까요, 할까요? *278:14~278:26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결론을 지었다 그거야.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잖아.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안했다고 하는 사람 박수해 봐. (침묵) 했다고 하는 사람 박수해 봐, 나 눈 감을 테니, 해 봐. (박수) 스톱! 나, 안 봤어. 든 사람도 안 봤다구. 너희들이 결정하는 대로 따라가니까….
내 이상 영계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완성한 참부모 대신 너희들에게 맡겨서 했으면, 나는 너희들의 말을 들어주겠다는 거야. 지지한 참부모밖에 없지. 반대한 것은 없으니, 반대한 사람이 없으니, 다 오, 오, 오, 오, 오케이야. *279:22~279:40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멘이 아니라 아주.「아주!」
*279:49~280:05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멘은 눈을 가렸지만 나는 눈을 여는 거야. *280:08~280:11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90도가 아니야, 360도 이상이 되는 거야. 그러니 여기에 선생님이 다, 다 들어가 있어. 여기에서 이제 열일곱 살, 열여덟 살에 보니까 무서운 말이 있지.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여기 아홉, 아홉은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거 아홉 살에는 9수가 없어요. 이렇게 보면 이게 안 잡혀. 이렇게 됐구나! 저것은 전부 다 달라. 안 통한다 그거야. 박수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구. (박수를 약하게 치심) ‘짝짝짝, 짝짝짝, 짝짝.’ 한국 사람은 이렇게 해요. 맨 밑창에. (다른 소리가 나게 치시며) ‘짝짝’ 찰 소리가 달라. 차서 이것을 하는 거야. 탁이 떨어집니다.
한국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도근도근 잼잼 그래요. 가르쳐요. ‘도근도근 도근도근도근도근.’ 같이 움직이지 말라 그거야. 이래도 ‘도근도근’도 같이 하면 망하는 거야. ‘도근도근’은 이거하고 반대로 하라는 거야. 이것 했으니 왼손을 중심삼고 이것을 했으면 이것을 이상으로 하고 요것으로 싸서 ‘도근도근’하는 거야. 이것 대신 이것을 했으면 이것을 해서 이것으로 하라는 거야. ‘도근도근 잼잼.’
이렇게, 이손과 이손이 이렇게 해서 올라갔으면 이렇게, 언제든지 이거 이렇게 되면 올라가는 거야. 되려면 뭐냐 하면 이것이 요렇게 되어 가지고 내려가는 거야. 자- 아홉 살 다 다 알았지? ‘영인체로 완성하는 거야.’ 열 살…. 열 살은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확보가 아니라 완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딱 그 말이에요. 다 이거예요. 엄마, 놀라운 것, 엄마는 이것도 모르고 살았어. 그러고도 마음대로 선생님이 보던 것을 갖다가 숨기고 말이야, 찾아보지 못하게 별의별 짓을 다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거 특별하지 않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 어머니는 이 어머니를 말해요. 하늘나라의 어머니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는 없었지? 참부모도 없었지? 몸의 하나님, 하나님은 몸의 하나님의 법이 없어. 그것을 말해. 다- 똑똑히. 그 다음에는 십삼 세에 들어가면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여기에 열세 사람은 나도 물어보는 거야. 열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물어보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왜? 죽어야 돼. 안 죽을 자신이 있어? 그 말입니다. 죽어서 승화식이 아니라 이것을 넘어서 살아서 성화식을 해야 된다구.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야- 물질도 자기들 마음대로 거주도 자기들 마음대로 싫으면 모든 전부 다 죽이고 살리고 마음대로 다 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어. 그거 준비하라 그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 맞습니다.」몇 살이야, 이게? 열다섯 살, 열네 살 때. 상대를 잘 모르면 자살해도 안 돼요. 상대가 있어야, 짝수 홀수가 되기 전에 상대,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야. 영계 다 알지요, 어머니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몰라. 선생님은 그 일을 다 주관하고 살아. 너희들처럼, 어어- 내가 미국의 지도층의 자리에, 선생님도 왜 1등 나라의 교육을 받은 대학원 나오고 박사 나온 나를 섬기라고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무엇이고 문 총재가 무엇이야? 미국 국민 없어집니다.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몇 살이야, 이게? 열여덟 살이야. 삼 육 십팔(3⨉6=18)하면 결혼해야 돼요. 열일곱 살에는 선생님도 혼자 살지 말고 결혼해야 됩니다. 열일곱 살 부활절 때에 와 가지고 대신 상속받아서 자기들이 택해주는 신부를 맞아 우리가 지워지지 않게끔 한 번 살아…. 그것도 안 됩니다. 내가 다- 이루어 가지고 그들 전에 이루어 가지고 내가 혼자 결혼해도 결혼할 수 있게끔 길러서 해야지, 자기들끼리는 했더라도 무효예요. 그것을 나는 알았어. 벌써 알았어.
뭘 하러 와, 이 쌍! 악마들이 나타나 가지고 목을 조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에게 안 통해. 그래서 어득신이라는 말을 알았어. 어득신이라는 것은 비로소 너희들이 요즘에 어득신이라는 신을 나는 알았다. 어득이 뭐야? 십자가에 그런 뭐, 둘이 만나서 의문이 되어 나가게 되면 너 거기에 참석하지마. ‘어’자가 ‘모실 어’자입니다. 일반을 말하는 것이고 ‘득’자는 어떤 ‘득,’ 모시고 얻을 수 있는, ‘보일 시(示)’자인데, 이 ‘신’자는 ‘보일 시(示)’에 ‘귀신 신(神)’ 이거 어득신이야.
이게 네거리에 나와서 문 총재가 ‘너 여기에 왜 나타나!’ 그것을 지키고 있어요. ‘갈 길을 모르지, 너?’ ‘얘! 이놈의 어득신아!’ 나는 ‘이 자식아!’ 네가 이런 편리할 때에 동서남북을 뒤집어 가지고 마음대로 해서 자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지. 그런 것 나한테 통하지 않아. 나는 그런 것을 잡아먹고 그런 것을 만나게 되면 내가 밤이든 낮이든 붙들고 안 놓아주게 되면 자연히 굴복시켜 가지고 그의 재산과 그의 소유권을 내가 상속받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 주인인데, 어득신이 어디에 있어?
오늘 세상에 무슨 뭐, 결혼을 못한 총각 신, 결혼을 못한 여자 신, 달걀귀신 그 다음에는 무슨 귀신?「몽달귀신.」몽달귀신, 끝도 없어. 몽달이야. 굴러 떨어뜨리는 거야. 그거 안 통해, 나한테. 자, 그러니 십칠 세, 십육 세가 얼마나 여기에서 중요해. 그런 것을 여기에서 말해요. 십팔 세의 성화식에 이런 성스러운 신성한 식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렇게 귀한 것을, 성스러운 식이에요. 십칠 세에는 여기에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이거 전부 다 승화식을 시작하는 말이에요. 3월 18일, 우리 통일교회의 뭐야? 형진이가 책임자가 된 것을 선포했나, 안 했나? 3월 17일이야? 18일이야? 맞나, 안 맞나?「3월 18일 맞습니다. (김기훈)」그 기도문 들어보라구. 알렉산더 헤이그로부터 전부 다 나옵니다. 여기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이들 여기에 다 들어가요. 천주교 사람, 야당 여당 다 있지만 문 총재를 섬기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너희들이 다 한 자리에 모여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 어느 당의 사람인지 묻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누가 먼저 믿든지 형제의 입장이에요. 그거 십팔 세, 십구 세, 십구 세가 되어 가지고 이십 세면 뭐냐 하면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 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여기 다 살아 있어요. 내가 다 아는 사람들이야. 그 다음에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인도 사람들 중에는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많습니다. 알겠습니까? 그 중의 한 사람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라스베이거스 해봐, 일본말로. 니혼노 맴버 라스베이거스, 라스, 사이고 다까모리 해봐요.「사이고 다까모리.」일본 식구, 니혼지 사이고 다까모리 해봐요.「사이고 다까모리.」한국말은 물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전부 없어졌던 것을 파고 파 가지고 높이 우에노 공원에 일본 명치 천황의 애국신으로 세워 놓은 것이 사이고 다까모리예요. 이름이 그래. 그거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 중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그거 알았어? 그거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명치 천왕을 모시고, 왕권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느냐? 거짓말 왕초들이야. 사이고 다까모리. 나는 잡아 가지고 그 자리에 쳐 넣을 수 있어.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 너, 세상에 일본 미국 독일 뭐, 레버런 문이 제일- 아무것도 아니야. 나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하는 것이 일본, 그 다음에는 시 아이 에이(CIA)인데, 시 아이 에이(CIA)는 소련의 첩자와 정치 혁명을 주도하는 새 정치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은 소련에 가깝습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빨간 물에, 검은 물을 들이지 않고 흰 물을 안 들이고 빨간 물을 들입니다. 세계의 문 총재까지도 잡아 죽일 수 있게끔, 문 총재의 하야 하고 어두움을 잡아먹고 다 잡아먹는데, 자기들이 문 총재는 어두움도 빛도 없애고 다 없애버리려고 했어. 나라도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했어.
그거 몇 살 때냐 하면 말이야, 스물세 살 때로 넘어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스물네 살 때예요. 스물네 살 때에 결혼할 수 있어요. 나, 우리의 6촌 동생은 열세 살 때에 결혼을 내가 허락했어요.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장가를 못 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못 보냅니다. 장손을, 손자를 먼저 보겠다고 결혼을 시키는데, 손자가 안 나와. 이런 내용에도 비밀이 다 있지요. 어머니도 몰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다 죽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 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십오 세 넘어갑니다. 이십오 세 넘어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밤에 하는 것이지만 성화식은 아침 새벽에, 아침 태어나자마자 하는 거예요. 너희들 여기 이 책에서 알 수 있어? 하나도 모르잖아. 전부 다 거짓말로 알았지? *301:20~301:35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뭐야? 여기에 소련과 미국의 국경에 이것이 엇바뀐 여기에 나라가 됐어요. 여기에 소련이 이거 찾아갑니다.
내가 다 너희들에게 돌려주라고 할 때에는 찾아가라고 해요. 소련의 영토야. 미국도 너의 영국에서 왔으니 고국에 돌아가야 돼. 고향에 돌아가서, 맹세문이 고국에 돌아가게 되어 있지, 안 돌아가면 안 돼. 소유했더라도 소유한 조상을 찾아주고 돌아가야 된다구. 알겠어요? 맹세문 한 번, 제1장 한 번 읽어보라구.
「천일국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향 땅을 찾아….」본향 땅을 찾아야! 너희들 본향 땅이 어디에 있어? 너 이름이 뭐야?「프라시스.」프란시스 너, 미국에… 불란서 사람이야? 불란서 또 이민을 가 가지고 싸워 가지고 이겨간 어디인지 모르잖아.「프랑스 출신이에요? (김기훈)」프랑스 사람이야, 아니야? 모르잖아? 모르니까, 에덴동산의 아담의 아들딸 아니면 천사장의 아들딸, 그것은 다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다 천사장의 아들딸이야. 아담의 아들딸은 안 되는 겁니다. 이제부터 되는 거야.
다 지옥 가기 전에 축복을 받고 전통과 핏줄과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그 아들딸도 어머니 하나 된 것과 같이 부모님의…. 진짜 나 부모님이 아들딸을 사랑 못 해봤습니다. 이제 돌아가서 사랑해야 돼요. 너희들 이상 고생했어. 이 세상 모든 전부를 그 아들딸 앞에 다 나누어주더라도 너희들이 불평할 수 없으니 만큼 그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도 다 차버리고 몰랐어. 반대하고 팔아먹었어. 그런 역사가 나옵니다. 이게 복귀의 장이에요. 25장을 넘어가니까, 성화축복식을…. 이십육 세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여기에서는 다시 묻는 말이지만, ‘않으시겠습니까?’해서 박수했어요. (박수)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아래에 한 가족. 박수를 했으니 여기에서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문 총재 너희들을 아기가 아니라 이때에서는 같이 가야 할 한 나라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생각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도 잘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를 말하는데, 너희 나라든지, 세계의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철저(徹底)라는 것은 두 사람이 ‘교육 육(育)’자 하고 아버지야. 어머니 아버지까지, 사탄이의 아버지 교육받아 꼼짝달싹 못하게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문을 닫아걸고 혼자 살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지옥 세상이 다 되었다 그거야. 이거 누구를 통해서 문 총재가 열어주겠느냐 그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어머니 아버지는 싫다고 하지만 갈라 세우겠다는 거야. 엄마! 나눠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밖에 없어. 둘이, 어머님과 둘이 내 아들딸을 찾고 내 아들딸을 교육하고 내 아들딸의 집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 책임을 못하고 있잖아, 너희들이. 너,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의 간판을 가지고 지금까지 문 총재를 시켜먹고 통일교회의 재산을 모아서 공짜로 다 잘라먹어서 통일교회 고생을 시킨 패들이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일본 놈들, 독일 놈들, 불란서 놈들, 어!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잖아. 이거 사실 얘기야. 그러니까 결국….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둘이 없어요. 이 고개를 다 넘어섰어, 안 넘어섰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뭘 했어! 너희들 술 먹고 살며 늙은 죽을 때까지 이것도 생각 못하고 살았어. 나는 이 나이에 이룬 것 같이, 스물네 살 때에 유일한 교재를 다 만들어놓고서 알았어. 삼십 전에 다 만들어 놓았다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거 이십구 페이지 전에 맞는 거야. 이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대천주적 혁명기야. 너희 집안, 너의 나라를 팔아서라도 도우라는 거야. 대천주적이니 하늘땅이 전부 다 과제에 걸리는 거야. 대 천주적 혁명기야. 그래, 선생님은 이제 뭐야? 자기 나라의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은행 앞에 자기 축복받은 가정들은 소유 물건을 평가받아 가지고 자기 재산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재산으로 넘겨주어야 책임을 해야 되는 거야. 그거 하라고, 벌써 언제 발표했나? 가정적 희년, 천주적 희년을 발표하고 다 그거 했어요. 다 했다 이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야. 하늘땅의 혁명기라고 안 했어.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다 지나가야 됩니다. 지금 지나가는 과정에 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야. 시작이나 끝이나 마찬가지야. 대천주적 혁명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원하더라도 나라가 암만 아니라고 해도 정할 수 없다 그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대천주의 주인이 되시는 참부모가 아니면 정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이 기원절을 아무나 할 수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못합니다. 참부모가 와서 이 안팎에 갈라졌던 모든 것이 하나 되어서 바쳐드린 후에 하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비로소 사실적, 실체적. 뭐 상징 형상 표상적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이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몇 달이 남았나? 1년?「1년 7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아버님. (김기훈)」‘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에 안 하면 너희 나라 너희 땅도 아들딸 너의 집 다 없어집니다. 하늘이 찾아가야 돼요. 도적질해 가지고 장물고매입니다. 장물고매와 비슷한 거예요. 네 마음대로 팔고 네 마음대로 주인이 되어서 싸울 수 있는, 왜 쓸데없는 싸움을 조장해 가지고 이 세상을 망쳤느냐? 그것은 장물고매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어디에 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수천만 년 이상 시간이 걸려서 찾아왔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이것은 돌리는 거예요. 윌링, 돌아간다는 말이야. 월링 자동차 다이아몬드 바퀴. 경륜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이년간을 전력투구…)
전력투구 했나? 이제라도 남은 기간에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죽을 결심을 하고 빨리 전력을, 2년을 전력투구, 그 다음에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야. 엄마!「예.」뭐가 어야?「예, 눈이 좀 아파요. (어머님)」눈이 아파요? 눈이 아픈 것을 다 모르지. 나는 아는데, 아빠 눈이 아프다고 그러는데, 나도 눈을 뜬 줄 알았는데, 눈을 뜬 것이 엄마를…. 소리를 지르고 왜 야단이야? ‘예, 미안합니다.’ 이래야 할 텐데. ‘예! 왜 이래요!’ 안 됩니다.
*316:10~316:18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가 아니야, ‘예~’ 그 가운데에서 이래라 저래라. *316:26~316:32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 번 인사를 해야 오케이 합니다. 예스, 예스, 예스 세 번은 하고 나서야 오케이하지, 예스 한 번 두 번 세 번, 부모가 의심치 않을 수 있는, 아멘을 할 때 다 벗겨놔 가지고, 세 번 이상을 해야 오케이야.
아버지가 ‘야! 아담아!’ 할 때, 아담이가 ‘예’하고 나섰나, 숨었나? 아담이가 타락하고 나서 숨었나, 나섰나? 아담아! 아담아! 동서남북에, 내가 동쪽에 서면 서쪽에 아담이 가고, 아담아! 세 번을 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북쪽에 있으면 북쪽에서 남쪽, 중앙, 서쪽. 세 번 불러야 돼. 세 번 부르기 전에 ‘아담아!’ 하면 ‘예’ 이래야 돼. 세 번 ‘예’ 끝나기 전에 돌아가기 전에 ‘갔다 오겠습니다.’ 답변을 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야, 어디에 갔다와?’ *오케이,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Okay, everything is okay.)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소생, 아기 시대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3시대씩 9단계를 넘어야 돼. 이렇게 해서 넘어가요. 넘으려면 열이 필요하고 열하나에 갖다가 넘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열하나야. 여기에 왔다가 이것도 넘고 이것도 넘고, 이거 이렇게도 넘고, 이것도 넘고 이거 이것도 넘고, 이것도 넘고, 이것도 넘고, 이것도 넘고, 이것도 넘고, 이것도 넘고 8단계야. 팔 팔이 육십사(8⨉8=64), 예순네 살까지 다 넘어야 되는 거야.
팔 팔이 육십사(8⨉8=64), 서른두 살은 사 팔이 삼십이(4⨉8=32)입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3) 해봐요. 어느 손가락이, 엄지손가락이 내려갔어,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서 이렇게 됐어? 이 둘 중에 어떤 거야? 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서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된 사람?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
(아버님의 지시대로 통역을 통해서 행함)「왼손 엄지손가락이 오른손 엄지손가락 위에 올라간 사람 손드세요. (김기훈)」몇 사람이야, 손들라구. 번호 해봐. 몇 사람이야? (번호를 한 결과 여섯 사람)「여섯이요.」여기에 앉은 사람은 다 바른손이 올라갔지? 왼손이 올라갔지, 왼손이? 여기에 다 앉았어. (아버님 지시대로 행하고 번호를 함) 바른손이 아니고 왼손이 올라갔지?「왼손이 올라간 사람 손을 드세요. (김기훈)」너희들도 여기 다 그렇잖아. 다 그렇잖아. 왼손이야, 왼손. 여기에 앉은 사람은 달라. 다르다구. 아니야.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되지 누구를 따라가겠다고 하면 안 돼. 선생님도 왼손이 올라가. (김기훈 회장이 다시 한 번 아버님 지시에 따라 참석자에게 시켜보고 확인한 뒤)「아이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는 사람이 많네요.」
앞으로 너희들이 결혼할 때에는 말이야, 걱정할 필요 없어. 이거 맞추면 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웃음) 요것만 맞출 줄 알아도, 이것은 자기가 마음대로 못해. 나면서, 복중에서부터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간단합니다. 여자가 이렇게 올라갔으면 남자는 이렇게 올라간, 남편은 이런 사람으로, 세계에 꽉 차 있어. 앞으로 두고 보라구. 이게 이렇게 올라간 사람은 이렇게 올라간 사람보다 강해. 이것은 작아, 강해 가지고 주관을 받아야 돼. 그 사람은 가서 훈련을 받아야 돼. 여자한테 일생동안 훈련해야 저 나라에 가서…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너희들 아들딸들 결혼 안 시켰지? 어려서 세 살부터는 학교 친구들 가운데 다 맞느냐 보게 되면 가만히 둬 두어도 자기 상대를 찾아갑니다. 자연히 찾아가. (김기훈 회장이 통역하면 자녀 축복시킨 식구의 수를 파악하니 2명임.)
그래, 일본 사람도 나는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사람끼리 해야 됩니다. 말 안 됩니다. 자기 아들딸이 아니야. 하나님의 아들딸이야. 하늘에 맡겨야 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하늘나라의 아들딸인데 자기의 아들딸로 사기를 쳐 먹지 말라는 거야. 마음대로 때릴 수 없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병아리 새끼들이 말이야, 쌍을 얻어서 알을 낳고 같이 살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있는 것을 모릅니다. 입을 맞춰 보면 알아.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어- 그거 자기들끼리 안 맞고 이렇게 되면, 그것은 상대가 아닙니다. 나, 그거 가르쳐줬어요. 결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것이 남자가 올라갔으면 여자 앞에 복종해야 되고, 여자가 올라갔으면 남자 앞에 복종해야 돼요. 그것을 알고 하면 이혼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혼이 없어. 이혼이 없는 데에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325:51~325:58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 성개방의 사람은 다 없어져야 돼요. 그것을 누가 주지도 않고 가르칠 수 있어 가지고 돌려 볼 수 없어. 레버런 문 혼자밖에 없다구. 알겠어?
너희들이 히피가 다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뭐, 학생들을, 자기 친구들을 그래도. 한 녀석이 고등학교까지 나올 때 열 사람 이상까지도 관계하고 지옥 밑창에도 찾아봐도 없으리만큼 악한 사람이 됐다는 거야. 그 학교에서 나 사는 지역 가운데 열 사람이 아니라 백 명 이상도 전부 망칠 수 있고, 그 백 명 이상 집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의 집까지 천 명 이상 전부 다 망칠 수 있는 거야. 얼마나 무서우냐? 그거 혼자 막겠다는 거야. 나 혼자 막겠다는 거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여기 삼십일 세는 말이야, 한민족의 사명이야. 서른한 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열여섯 살, 스물여섯 살 다 하더라도 서른한 살 때에는 아들딸이라도 전부 다 족보가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서른하나 서른셋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한민족을 따라가야 되는 거야. 한국을, 지금까지 놓지 않고 붙들고 나온 것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문 총재의 나라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문 총재 가정 없어요. 그거 그렇습니다. 그거 그렇습니다. 서른셋, 서른넷, 서른한 살에서 서른넷까지 끝내야 돼요. 여기에 다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거 가르쳐주면 한반도에도 따라와서 다 죽인다는 거야.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해? 일본 놈들이, 아 여기 신랑이 될 수 있고, 아버지 될 수 있고, 3층 삼족 권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한 사람도 못 들어와 앉아 불편하고 문 총재가 안 갑니다. 불러도 안 가요, 이제는. 영원히 안 가요.
안 가가 문제입니다, 안창호. 이 가가 뭐야? 이승만. 이승만과 안창호는 동부와 서부의 정치적, 한국 사람의 천지의 대표한 갈라놓은 경계선을 없애게 하느냐 하는 원형들이 미국 땅에 두 사람 해 가지고 안창호의 가정, 이승만의 가정…. 이승만이는 한국 사람이 부인이 됐나, 누구가? 서양 사람이 됐나, 영국 사람이 됐나, 뭐야? 안창호 선생은…. 안창호 알아? 여당은 이 씨이고, 야당은 안 씨야. 통일교회의 여당은 이 씨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박보희, 박 씨가 박 대통령 박복한 사람 문 씨야. 문 씨는 박 씨를 찾아갔지만 박 씨는 문 씨를 죽이려고 했어. 박보희가 통일교회의 제자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의 사람인데 불구하고, 감옥에서 맨 나중에는 통일교회 본부의 땅과 제일 귀한 교육장인 수택리 땅을 팔아먹었어. 그것 때문에 감옥에 간 것을 알아요?
박 씨를 살리기 위해서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왜 박보희, 그 다음에는 유니버셜 발레단을 박노희 형제한테 맡겼어? ‘박(朴)’자는 ‘나무 목(木)’에 ‘점 복(卜)’자야. 여기에 기둥이야, 기둥감이야. 그래, 한국에 있어서 이야- 문 총재가 한국의 책임자가 될 것이니 박보희가, 박보희보다도…. 박보희가 먼저야, 곽 무엇이?「박노희.」아니, 곽정환이! 곽정환이가 먼저야, 박보희가 먼저야? 박보희가 먼저야. 인천에 뒤늦게 얼음 공장에서 박보희가 왔어.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박, 박, 누구야? 한, 한- 한 대사 이름이 무엇인가?「한상국.」한상국 그 다음에는?「한상길.」한상길, 한상국이 유엔의 사무총장, 차장을 다 해먹었다구. 영어 잘하는 데에 있어서는 한국의 대표야. 군대도 싸우는 데에 있어서의 박보희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내가 미국에 갈 때 통역관이 누구냐 하면 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갔고, 통역관은 누구냐 하면 우와- 기성교회의 자기 대학가에서 제일 영어 잘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한테 부탁해서 우리가, 한상국 대사가 박 대통령 미국 언론계의 기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문 총재가 도와서, 신문사 워싱턴타임스에 와서는 박 대통령은 돌아오지 못하고 도중에…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다 죽었을 거라구. 살려준 것이 나야. 그런 것은 다 모르지.
그런데 이야- 승화식은 한국 대통령이 하나도 없잖아? 그 곽정환이라도 세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써먹지, 너희들이 세웠나? 하늘땅이 세웠는데 요즘에는 통일교회를 망치는 곽정환인데 왜 둬 두느냐? 곽정환 패들이 전부 다 제일 선생님과 가까운 것이 뭐야? 우와- 가까운 것이 누구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제는 전부 국진이 하고 말이야, 국진이 그 다음에는 뭐야? 형진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성진이하고, 흑석동 동네를 말아먹겠다고, 일본을 팔아먹겠다고, 그게 누구냐 하면 박보희야, 박 씨야. 이야- 어쩌면 그렇게 다 만났어.
선생님이 생일날, 구십삼 세의 생일날, 부모님의 칠십 생일날과 같은 날이야. 한 시간이야. 이야- 이거 지금 현재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오늘날의 하는 말씀과 여기의 상황이 딱 맞아. 오늘의 말씀이 뭐라고? 훈독회 말씀이 뭐이라고?「수욕의 상처입니다. 부끄러움의 상처입니다. (김기훈)」부끄러워. 얼마나 부끄러운 상처야. 너희들이 얼마나, 선생님 부모의 부끄러움의 상처를 메워 줄 거야? 너희들 둘이 싸워. 형제가 싸우고 부모 형제가 싸우고 다 싸워. 나라가 전부 다 싸우는 거야. 그 수치를 누가….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그것을 정리하는 시간이 이 시간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의 갈 길.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6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얼마나 귀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341분 30초)
요거 십사(14), 사십삼 세가 되어서 다 끝마쳐야 돼. 사십삼 세에 다 끝마쳤습니다. 이거 다 맞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재두루미의 역사도 통일교회 문 총재가 보고해서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어떻게 그것을, 영국 대사전에 나올 수 있게 보고 했나, 문 총재가? 그렇게 되어 있어, 찾아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여기에 다 나와 있어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여기 오십팔 페이지에 봐요. 오십팔 페이지…. 오십삼 번, 오십오 번, 오십팔 번. 오십칠 번, 오십팔 번, 오십팔 번에 가게 되면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중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영계에서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선생이 없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단 한 번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육십 몇 페이지에…. 여기에 나와.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 자리에는….
(아버님께서 중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10년이 여섯 번에 한 번씩….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요거 70일 동안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60년 대신 천기 10년 1월 23일 중심삼고 16일까지 있는 것이 17일이 아니라 16일에, 3일간 참부모님이 이루었던 것이 17일까지는 다 마쳤다 그거야. 이 한 책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한 날을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그것을 다 맞춰놨어?
61페이지. 61페이지는 여기에 나와요. ‘신세계’ 승화식이 아니라 ‘성화예식과’ 새로운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세계조직을 창설했기 때문에 황선조가 여기에 나와요. 요거 61페이지는 이제 축복가정들이 금후에 해야 할 일들입니다. 요거 전부 다 14페이지. 여기에 다 있어요. 요거 맞춰 가지고…. 맞나, 안 맞나 찾아보라구.「예, 맞습니다. (김기훈)」
오늘의 제목이 뭐라고? 수치?「예, 상처. 부끄러움의 상처.」너희들의 이런 행동이 상처야. 선생님이 하나도 잘못 없는데 이렇게 만들었어. 너희들이 만든 수치를 어떻게 메워 나가? 메워 나갔나, 안 메워 나갔나? 지키겠나, 안 지키겠나?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이거 다 끝나지 않았어. 이루어야 돼요. *348:55~359:04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훈독회, 새로운 오늘의 훈독 과제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시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양창식이 안 왔나?「예.」「예, 아직 안 왔습니다.」온다는 소식?「예, 오늘 옵니다. (유정옥)」누가 읽겠나? 어, 김기훈이가 대신 읽어주어야 되겠구나.「예.」
오늘의 수치를 모면할 수 있는 길은 선생님을 절대 따라가야 돼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해야 되겠느냐고 물어보면, 내가 하라고 하니 물어보는데, 해야 되겠나, 너희들이 ‘합시다’ 가만히 있겠나, 답변을 해야 되겠나? 답변을 하면 박수를 하라구. (박수) 너희들이 답변을 했어. 그러면 훈독회를 시작하라구. 잘 기억하라구.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녹음이 다 돼요. 가로막을 수 있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빨리 돌아서서 가자.「오늘 훈독 말씀은 아버님선집 27권에 그 제목이…. (김기훈)」또 이십칠 권이야. 일십칠 세.「부끄러움의 상처입니다.」이야- 그거 다 맞아.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7권』‘수욕의 상처’로부터 훈독 시작; ……그러면 그 인연의 끈을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원수의 세계로 들어가서 수욕을 당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연이 맺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복귀섭리 역사입니다. 복귀되는 자리는 죽음의 자리입니다.) (360분 14초)
좋은 결론이구나!「예.」그래.
(훈독 계속;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내 욕심을 중심삼은 삶의 보람을 찾아 나선 것이 타락의 시발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죽음의 자리를 찾아가겠다는 결의를 하고 나서는 데에서부터 소생의 길이 트여 나가는 것입니다. 아주! 아버지의 기도입니다.)
기도. 해봐. 기도 안하고 싶으면 나가라구. 영원히 쫓아내는 거라구. 빨리 해요.
(아버님의 기도문 훈독 시작; ……소망의 세계를 저희를 환영해줄 그날을 고대하면서 남아진 날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여 당신 앞에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68분 21초)
「오늘 말씀해 주시고 저희들을 회개하게 해주시고 새로운 길을 가게 해주신 참부모님께…. (김기훈)」그거 저것은 너희들의 책들 중의 몇 페이지? 코디악의 아침 모닝 새로운 역사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닝이야.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자, 어머니는 어디에 갔나, 우리의 어머니? 아프다고? 미미 상!「예.」이제 떠나고 어머니한테 의논해도 괜찮아요.「예, 감사합니다.」비행기 갔다가 오려면 갔다가 오라구.「예, 한 이틀 있다가 오겠습니다, 아버님.」안 와도 괜찮아. 이거 선생님이 가더라도 어디에 갔더랬는데, 내가 갔던 코디악에서 돌아갔습니다. 하면 돼요. 그렇지만 여기에 와서 고기 한 마리 잡고 따라가는 것도 좋지. 그것은 마음대로 해요. 박수해줘요.
(박수와 말씀이 잠시 겹침) 왔다가 간 코디악 대표 미미 상이라는 것도 기록해 주라구요.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아하! 전부 다 코디악하고 라스베이거스하고 하나 됐구나! 너희들이 코디악으로 오려면 올 수 있습니다. 비용은 너희들이 여기에 있을 수 있는 사람 받아 가지고 일주일도 와서, 코디악에 와서 있어서 거기에 환경에 맞춰 가지고 자기들이 마음대로도 하고, 코디악에 있는 식구들과 화합하고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왔다갔다하는 것은 자유야. 누가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지요?「예.」곽정환이도 못 막고, 진만이 뭐, 그 다음에는 진호, 이놈의 자식들이 어떻게 막아? 뺨을 갈겨, 발길로 차버리고 쫓아버리라구. 알겠지?「예.」
자!「모두 일어나세요. (김기훈)」어머니 어디에 갔나? 어머님이 몸이 불편할 거야. 어저께 금식하고 끝나고 그랬기 때문에 오늘 밥 먹고 다 이렇게 된 것도 쉴 수 있는 시간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나도 허락하니 그렇게 알고… (통역과 말씀이 잠시 겹침) 인사하고 나도 밥 먹고 바다에 나가야 되겠나, 안 나가겠나?「식사하고 바로 나가겠습니다.」내 배로 빨리 나가야 돼요.「예.」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