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23일 (土),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엄숙한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합니다. 남아진 뜻 앞에 충성을 다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1분 15초) (박수)
내가 간단한 시간 내에서 결론을 지었는데, 답이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답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뒤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뒤에서 주인이, 뒤에서 따라오는 것을 알아. 뒤집어졌다는 거야. 그것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간단한 내용이에요.
오늘 저기 뭐야? 만화를 가지고 온 성일이!「예.」제3권을 했는데, 여기에 다…. 여기에 다 있네, 고찬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여기 김기훈이 있고, 여기에 손대오 있고, 문상일이, 조동호, 양창식, 어머니 아버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기둥이 있다. 기둥이 넘어지면 자연히 넘어지기 때문에 기둥이 없어지면 전부가 없어지고 기둥이 살게 되면 전부가 살고, 기둥이 크게 되면 전부가 큰다. 간단한 거야. 기둥 자리를 지켜야 돼.
그래, 기독교(基督敎)라는 말을 누가 발견했느냐? ‘터 기(基)’자, ‘그 기(其)’자에 ‘흙(土)’을 했어요. 흙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위에 다 있다는 거야. 흙에서 사는 것이 무엇이냐? 공기와 그 다음에는 뭐예요? 공기와 물과 그 다음에는 태양빛, 태양빛과 그 다음에는 뭐예요? 흙이야, 흙.
제일 귀한 것이 흙이 내 위에서 나를 누르고 있고, 태양빛이 누르고 있고 물이 누르고 있고, 공기가 누르고 있으니 나는 있을 곳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 회생시킬 수 있는 길을, 없으면 만들어 놓아야 되고, 다리가 없을 때에는 다리를 만들어야 되고, 사다리가 없으면 사다리를 만들어야 돼요.
전부 다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기다릴 뿐이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적인 면에서 배후에서 가르쳐주어 가지고 앞에 있는 것이 쓰러지면 따라오던 사람이 한 발짝이라도 더 가고, 또 쓰러지면 또 한 발짝을 가고, 바꿔치면서 가르쳐 가지고 개인적인 완성의 때를 다 넘었지만 그 개인적인 완성이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결론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또 다시 가정에 대한 개인을 찾아오는, 몇 십 배, 몇 백 배, 그거 커지면 커질수록 더 큰 근심을 비쳐가지고 자기 앞길에 촌 푼도 보이지 않아요. 언제나 아침부터 더듬어 가야 돼.
이야- 손을 들었는데 깊은 데를 가면 갈수록 뭐인가 전부 다 짜부라지게 되어 들어가던 그것이 갑자기 밀려져 나온다는 거야. 그것을 개인이 가려고 할 때 개인이 깊은 데, 마음 세계의 깊은 데에 개인이 갔던 내가 돌아와서 쫓겨나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면 쫓겨서 어디로? 그것을 타고 넘어가든가, 구멍을 파고 넘어가든가, 바른쪽에 구멍을 돌리든가, 왼쪽에…. 이것은 누가 해야 돼요? 하늘과 선이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선과 하늘, 잡혀 있는 하늘의 원수가 그 일을 해야지. 하늘은 그 이상 몇 천만 배 앞에서 기다렸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일이! 문상일!「예.」만화 3권 가지고 왔지?「가지고 왔습니다. (손대오)」그 사인을 내가 한 권 두 권 세 권, 손대오 하는 것 봤지? 한 권이 아니야, 이 모든 것보다도 내가 이 1천 권 1만 권 이 이상 수고의 통일교회의 역사에 가는 진리를 알고, 천 배 만 배, 그거 다- 치워버려야 돼요. 그거 다 없애야 돼요.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없는 데에서 내가 인연되어 가지고 관계를 맺는 길만이 복귀의 소망의 길이야. 복귀의 길이 아닙니다. 복귀를 바라나가는 희망과 소망의 길이에요. 희망과 소망의 때를 맞이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평면도상에서 그 일을 못 이루어요. 종적인 세계, 그 반대의 자리에서부터 그와 같은 환경을, 살과 뼈가, 뼈와 살이, 피가, 피를 중심삼아 가지고 뼈와 살이, 피가 걸어가는 피가 흘러가는 길은 제일 밑창과 제일 높은 곳, 그것이 상하관계 그 다음에는 좌우관계가 아니라 우좌관계를 몰랐어요.
불교는 상하관계만 알았지, 우좌관계를 몰랐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창조가 되고 시작과 끝이, 하나님과 같이 가고 있는데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해탈, 이 자리를 벗어난다고 했어. 이야- 해탈이 뭐야? 이렇게 가던 그 길에서 해탈할 수 없습니다. 수평 도상에는 영원한 해탈이야.
이쪽이 와 가지고 이쪽이 출발하던 전의 세계로 올라가지 않으면 해탈도 몰라. 중간에 ‘두웅’ 떠져 가지고 매일 그 중심에 서 가지고 자기만을 생각할 수 있는 결과의 세계가, 이 시작이야. 그 시작에서는 전부 다 앞설 수 있는 결과의 세계가, 시작의 세계는 몰라.
그래서 기독교(基督敎), 이야- ‘터 기(基)’자야. 글쎄, ‘터 기(基).’ 그런가, 안 그런가? 거기에 흙 위에 있어서, 흙은 변하지 않아. 모든 존재의 기원과 존재의 내용과 존재의 희망과 존재의 목적과 존재의 전환, 전환은 뭐냐? 회전의 기준은 무엇이냐? 눈이 자유로운 것은 회전하기 때문에. 눈이 이렇게 하고 못 가는데,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이 각도가 없는 회전의 중심의 자리, 눈이 있으면 눈 자국은 새까맣다는 거야. 멀어- 그 눈 자국 가운데에 저쪽에 뭐냐? 끝에 가다가 억! 부딪쳐 가지고 햇빛이 자기로부터 뒤에서 저 먼 곳에, 여기에 왔다가 나를 부딪쳐 가지고 가야할 주인이 그 햇빛도 아니고 하나님이 아니야. ‘나’라는 것을 몰랐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라는 말이, 선생님은 그것을 붙들고, 이거 누가 만들어 누가 시작했느냐? 그 주인이 누구냐? 동서사방에 올라가 보고 내려가 보고 좌로 가보고 후로 가보고 돌아보고 이렇게 보고 다 돌아보니까 나 설 자리가 없어. 새까만 그 자리. 그것을 밝혀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基督敎), 그 글자가 이야- 내가 가르치는 것이 있다. ‘글쎄’의 그 기(基)자입니다. 그 ‘글쎄’라고 하는 것은 나와의 하나 된 상대적, 상대적 안에 상대적이면 상반적이고, 상반적이 되면 나를 죽이고 살리는 문제가 ‘글쎄.’ ‘글쎄’를 해결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우우- 독(督)자는 뭐냐 하면 어, 어, 어, 어, 어- ‘또 우(又)’를 해 가지고 여기에 ‘눈 목(目)’의 날. 년이 있었고, 월이 있었고, 일이 있었어. ‘날 일(日)’자. 그러면 사람이 어디에서 사느냐 하면 말이야, 날에서 낳아 가지고 날에서 크면서 날에서 월의 세계에 옮겨가는 거야. 월이라는 말은 ‘달 월(月)’자는 두 가닥이 중심 삼았는데, 뒤에가 더 깁니다. 요것은 앞에서 싹 들려있어.
이 아래로는 갈 수 있지만 이리 와서는 못 가. ‘달 월(月)’자. 이야- 울타리를 돌아가서는 갈 길이 걸려서 넘어지는 거야. 이렇게 놓고 있고 이거 꺾어 가지고 어어- 여기에서 같이 출발해. 이놈의 이리 쭈욱- 갔는데 이놈은 이리 가 가지고 하나의 각도, 둘의 각도, 여기에 와 가지고는 셋의 각도, 넷의 각도, 여기에 이것과 이것과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낮에 갔는데 밤에 떨어진 녀석이 인류의 그림자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여기에 이러고 있으니 이쪽 달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는, 이 달이 시작하던 자기 본연의 깊은 자리에 무엇이 숨겨져 있다는 거야. 그것을 해명해야 돼.
해결이 아닙니다. 해명이에요. 해결한다는 것은 주인이 못 돼. 해명(解明)을 해야 되는 거야. 이것은 명(明)자로구나! 이것은 해와 달이 하나되어 가지고 빛이 동서남북에서 주변에 환공이 비추는 그림자 빛이 비추는 그것이 아니고, 맨 깜깜한 평온의 밑창에서부터 이게 이것을 뚫고 올라와 가지고 기둥의 위창을 뚫는 것보다도 높이 뚫어서 저 시초의 자리에 가서야, 여기에서 돌아서야 할 길이 옮겨갈 수 있는 것이 옳으니, 새로운 것이 나오지. 그 과정에는 안 나와요.
그 지옥 밑창에 내려가 보면 아이고! 내가 출발한 것이 틀렸고, 그 몇 천 배 뒤에 누구도 모르는 그림자, 깜깜한 그 자리를 돌아가겠다고, 돌아 나오겠다는 것은 없어. 모르니까. 빛이 없으니까. 그것을 돌아 나와야 되는 거야.
기독교(基督敎)의 독(督)자는 ‘감독할 독(督)’자야. 이 독(督)자는 감독한다는 글자야. 그것을 감독하는 교(敎)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어어- 기독교는 효도하는 아들을 기르고 있는 아버지. 그것이 교(敎)야. 기독교.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글쎄, 이야 내가 글쎄 지나갔는데 마음이 아니야. 나는 지나가면 갈수록 점점점 어두워지고 내 뒤가 끌어당겨 되돌아오는 거야. 주인이 될 수 있는 조상들이 저 앞에서 오라고 하지 않고, 뒤에서. 높고 낮은데 공중에 떠서 결정적 기지가 없어. 기독교라는 것은 그 점을 찾기 위한 것이다.
기독교의 사상이 뭐냐? 아버지 사상. 이 우주가 발생한 사상. 그러면 기독교가 살 수 있는 자리가 어디야? 공중에 뜬 자리, 공중에 뜬 자리에 동쪽이 있으면 서쪽으로 가는데, 공중에 떴으니 동쪽에서 가던 녀석이 돌아서서 갈 때에는 중앙이 없이 서쪽에 지나라고 했는데,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면 두 점을 왕래하는 것은 선이고 이 두 점을 왕래하니 중앙이 없습니다. 또 중앙 자리가 뭐야? 하나! 이것도, 이것도 한 점에 하나, 이것도 하나의 중심, 이것도 하나의 중심. 하나가 없게 될 때에는 둘은 없는 거야. 하나의 중심이 어디에 서느냐? 그럴 때 사람의 실체로 나타날 때 계획이 있어, 생각이 앞섰다. 그 다음에는 실천이 없으니 생각이 앞서니 생각의 표적은 없으니 내가 만들어야 돼. 내가 갔다가 올 때까지는 가만히 있거라.
내가 실천하는 개인시대에 가만히 있거라 하면서 가정의 실천 갔다가 와서 또 되어야 되고, 가정에서 가만히 있거라. 그 다음에는 종족의 시대에, 종족도 가만히 있고 떠나지 말고 있어라. 있어라, 종족. 개인시대 거꾸로야.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국가시대 거기에 있어서의 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
왜 여기에서부터 작아졌어? 여기에서 그림자의 끝을 찾아가고 있는 거야. 그림자 여기에서부터 여기에 왔다가 돌아서 어떻게 이것을 지나서 이리 가느냐? 여기는 필요 없는 겁니다. 한 마디, 여기에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이것을 지나가야 돼.
여기가 실타래의 마지막, 실이 여기 위에 있으면 실타래는 마지막이고 실타래가 바른손에 있으면 마지막은 반대, 그것이 정사각형을 중심삼아서 십자의 양끝이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중심이 어디냐? 지금도 몰라요.
네 마음에 어디에 머물려고 하느냐? 개인이 갔다가 와서, 또 가정을 만들 수 있는, 투입할 수 있는 내가 없게 되면 가정의 길이 안 열려. 개인시대 가정시대 가정을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종족의 위에서는 또 끝에 가 가지고 개인보다도 낫도 종족 민족보다 나은, 전체보다 나을 수 있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시대, 개인 가정 종족 투입해야 돼요. 거기에 주인이 없어. 민족의 공상적인 공간을 만든, 누가? 내가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개인의 전통, 가정의 전통, 종족의 전통, 국가의 전통, 세계의 전통 이것이 뭐야? 다섯이야.
동서 했으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동서 여기에 가까운데 제일 뭐냐? 동서, 남쪽의 상대가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 동서해서 북쪽, 북동풍 북서풍이 어디로 부느냐? 남쪽이야. 수직으로 남쪽. 이 도는 데에는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이것이 정착이 여기에서 안돌아. 가운데에서 돌아. 신부가 있어야 돼. 거기에서 짐을 풀어놓고 올라가 보고 내려가 보고, 동쪽 끝을 가보고 서쪽 끝을 가보고….
그러면 어디로 가느냐 그거야? 나를 다섯 토막 여섯 토막 내 가지고 어디에 갔다가 자리를 지키게 하느냐? 내 눈과 코와 귀와 입, 이야- 이것이 이렇게 여기에 바가지에 통까지 다- 중요한 이 팔관이 이것보다 중요해. 여기에 있어서 여기에서, 그러면 대가리를 가운데, 대가리가 뭐야, 머리 가운데. 대가리는 그 떨어진 모가지 없고 몸뚱이 없는 것을 대가리라고 해.
하나님은 이 자리밖에 없어. 눈 자리, 코 자리, 입 자리, 귀 자리, 이마 자리, 오색의 머리카락 솜털이 여기에 다 모여 있고, 이 턱과 이 턱이 떨어져. 이것은 이렇게 되어서 갈라지지 않는데 이 눈도 코도 이게 들어가서 요것만 떨어졌어. 요것이 뭐냐? 턱이야, 턱. 강물에 흘러가다가 턱 걸렸다. 그것이 희망의 자리입니다. 이야- 턱 걸렸어. 턱에 걸고 늘어져야 돼. 건 것이 이렇게만 되지 않고 요것이 딱 체인이 되어야 돼요.
이것은 이렇게 되면 이게 체인이 안 되면 이리 떨어진다는 거야. 여기에 와서는 자동으로 떨어져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떨어지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떨어지고, 우와- 맥없이 이렇게 딱 중심삼고 요놈이 여기에 있으면 여기에 고장이 나 가지고 여기까지는 전부가 고장이 나는 거야. 얼굴 자체가, 코가 고장 나도 눈이, 눈과 코가 되면 입이, 눈 코 입 중심삼고 귀도, 귀 중심삼은 이 위의 숨구멍도 백회의 자리입니다. 백회의 점. 백 번 천 번도 변치 않아, 백회의 점. 점을 친다는 거야.
여러분, 점을 쳐서 발견해. 점치지 않는 사람은, 개발하지 않는 사람은 새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높은 데에서 떨어져 내려갑니다. 새것을 느끼면 높은 데에서부터 올라가, 올라가. 자기만의 점에서 어- 올라갔으면 올라가는데, ‘삥’ 돌아 들어왔다가는 여기에 와서는 들어와 가지고 이쪽에 와서 높이 된 것이 이것보다도 여기보다도 높은데, 이 중심에 여기에 와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개인시대 위에 가정시대가 생기는 거야.
이렇게 한 바퀴, 여기 점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동서 북서 남북이 아니라 북남이 되면 길이 없어져요. 동서남북, 그것은 갈 수 없나? 서동북남, 그러면 앞에 동서남북이지 뒤에 거꾸로 하면 뒤로 서는 거야. 갈려면 희망이, 이런 길이 열리지만 아하- 서동북남하게 되면 깜깜했어. 여기에 판대기가 붙어.
자기가 하게 되면 머리와 모든 판대기에 있어서 갈 수도 없고, 올라갈 수 없고 내려갈 수 없고, 그 자리에서 돌아. 그 자리에서 돌아서야 돼. 이야- 돌아서서 보게 되면 내가 있는 자리에 보니까 동서남북에, 동서남북이라는 자리의 가운데에 서 있다는 거야. 그것을 몰라.
그렇기 때문에 불교는 뭐냐 하면 이 중심점에서 모든 기관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돌고 있는 것을 몰랐어. 원이라는 것을 몰랐어. 원이라는 여기는 ‘입 구(口)’하고 ‘조개 패(貝)’하고 다리를 넣은 막은 거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렇게 대면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원자는 일편단심, 단심의 이 내려갈 수 있는 저기, 보니까 밑창은 없는데 이야- 횡적이 있어. 종횡이야, 횡종이야?
아!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이 모르는데 실체가 먼저야, 하나님이 먼저야? 먼저가 되려면 이거 뒤집어져야 돼. 그림자가 아니고 그림자의 햇빛이 비치는 본체이고, 그 빛이 비치는 방향이 내가 올라간 자리가 아니고 여기에서 여기 종점에서 사방으로 빛이 퍼져요. 내가 오는 길은 어두운 길에 방향이 없이 중심에, 언제든지 나 찾아가는 데에는 방향이 없으면 내가 이야- 중심인데 이것이 여기에 가운데에 서 있다는 것을 몰라. 나도 모르고 나를 지은자도 몰라. 주인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고 중앙도 몰라.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중심의 하나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어야, 여섯에 돌아가고 여섯에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한 바퀴 도는 거야. 그래, 여기에는 맺는 놀음을 해. 저기 천일국이 그 놀음을 해. 왼쪽에서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딱 여기에 대가리를 중심삼고 여기에 어디로 올라가느냐? 중앙에 가 가지고 내려오는데 있어서 중앙도 거기 닿지 않았습니다. 둘레를 몰라.
아, 갔다가 아이고, 가운데가 있는데 가운데 누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 같은 것이 아아- 와서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아래에 내려오니 아들딸이 없으니 천사장이 있으니, 천사장 이것은 이렇게 돌라는 것은 저기에서 여기에서부터 이리 와 가지고 저리 돌아와 가지고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가운데가 이게 더 커 가지고 이와 같이 저 꼬리로부터 배를 지나 가지고 이거 되풀이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이 한 바퀴 여기에서 이렇게 도는, 이것은 시계방향 하나에서 열둘이니, 여기에서 열둘이 이렇게 도는 겁니다. 바른쪽은 이렇게 되어야 되고 왼쪽은 이렇게, 갔다왔다. 왔다 모르는 사람은 간 것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홀수는 돌아올 길이 없으면 거기에서 깔아지는 겁니다.
문상일이라는 사람이 만화를 만들어 가지고 만든 후에 뭐가 나와?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핵을 중심삼고 이 기둥이 커가야 돼. 동그랗게, 납작하지 않고 입체적인 동서남북, 요것과 요것과 네 조각이면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엑스(⨉)는 통하는데 엑스(⨉)의 자리는 통하는데, 오(〇)의 자리는 통할 수 없어. 이 자리가 오(〇) 엑스(⨉), 엑스(⨉)가 먼저야, 오(〇)가 먼저야? 선후를 엑스(⨉)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은 내가 아래 제2존재예요. 오(〇)는 제1존재.
제1존재 제2존재가 합해 가지고 조화(造化). ‘조’자는 뭐냐 하면 이 조(造)자입니다. 쓸 고(告)자에 요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지를 치게 해서, 여기에서 넘어지지 않게 내려와서 여기에 이것을 받쳐 가지고, 이리 갈라도 이렇게 가고, 이리 갈라도 받쳐. 그 다음에는 여기에 고(告)자가 되는 거야. 직고(直告).
사건을 직고해라. 사건 자체가 그대로. 거기에는 아무도 없어. 동서남북에 아무도 없으니 직고 되지 않을 것은, 시작을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갔다가 돌아, 돌아오지 않고는 출발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고(告)하려면 내 주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야.
주체가 없는, 주체를 알지 못하는 데에서 출발했으니 주체를 출발했으니 고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는 것을 모르면, 주인이 있다는 것을 어어- 내 뿌리가 궁둥이에 있고 허리에 달렸고 좌우로 올라온 어깨가 바른쪽으로 갔다고 손끝으로 왔다가 아아- 이래 몸뚱이로가, 아아- 해서 배꼽을 중심삼고 이거 한 바퀴 돌고 이리 와 가지고는 이쪽에 왔다가 이렇게 와 가지고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이쪽에 되어야, 갔다왔다 해야 순환적인 회로가, 회로라는 것은 이중이다. 둘을 하고 네모를 가져야 돼. 체인이 되어야 돼.
요렇게 가기도 하고, 가운데 요 자리가 사각형입니다. 이쪽도 사각, 하나 둘, 빈 자리야. 이놈의 커 가지고 이거 없어졌다가 닫고 수평이 되었다가 종적으로 닫고 그 다음에는 45도로써 거기에 신부가 될 수 있는 자리예요. 그래, 영국의 기가 십자예요.
세 번째 뭐냐 하면 동서, 동과 서에 이게 어디로 가느냐? 남에서부터 가서 떠났지만 이 자체가 이렇게 떠나서는 이것이 이것을 만들기 위한 이것이 상대가 있고, 여기에 와 가지고 십자 위에서 오(〇) 엑스(⨉)입니다.
십자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갔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갔고 그 다음에는 이게 아래에서 올라갔지만 위에서부터 이렇게 왔다가 아 요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컸으니까 이것은, 이쪽은 남쪽으로 동서 상중하로 하게 되면 이게 이놈이 이렇게 와서 이렇게 들어왔으면 이놈이 여기에 와 가지고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가다가는 여기에 멀리 해 가지고 저리 돌아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 반대의 기준에 와서 이 자체를 상대 자체의 대상에 서는 ‘열 십(十)’자의 기준이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눈도 우우- 주체 대상을 중앙에, 코도 이것이 앞에 나왔지만 저 뒤에 중앙에, 귀가 여기 떨어져 있지만 아래입니다. 눈 아래에 있지만 중앙에 아래에 있는 것이 이 가운데에 와 가지고 이 상대를 찾아야 되는 거야. 그래, 홀수는 있을 수 없고 없어져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총론으로 잡은 것은, 먹고 자고야, 자고 먹고야?「먹고 자고.」어떤 것이 먼저야? 자는 것이 먼저야, 먹는 것이 먼저야? ‘먹고’가 위에야. 큰 놈은, 아래는 작은데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겁니다. 작은 놈들이 그림자까지 와서 무엇을 만드느냐? 주변을 다 먹은 다음에는 그것을 먹기 위해서 전부 다 잘라먹었어.
다 해서 중앙에 와서 먹기를 위한 출발을 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동서남쪽을 가야 돼요. 동서남쪽을 갔다가 남쪽을 간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북쪽에 갔다가 북쪽에 대해서는 남자만 가지고 안 돼. 반듯한 하나밖에 안 되는 거야. 종적인 저기 뭐야? 태평성대. 동서남북에, 종이 짜박지 가지고 안 되는 거야. 이것을 몇 개?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로 돌아가야 되는 거야. 사통팔달.
사통팔달이라고 하지만 사통은 상대의 팔자를 중심삼고 끝이 나지, 상대가 있어 영존하지, 사통, 사통팔달인데, 사통구달이 있을 수 없어. 사통십달도 없어. 십, 십일, 십이. 열을 중심삼고 백의, 백이 개인이 투입해 가지고 가정이 되어야 되고, 개인은 가정이 있어야 돼. 가정은 종족이 있어야 돼.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왜 작았느냐? 어디? 이것이 먼저냐, 이것이 먼저냐? 이것이 이것을 위한 것이냐 네가 큰 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뿌리까지 삼켜버릴 수 있느냐? 없어. 그것은 내려왔다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왔다가, 내려왔다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에 떨어지는 뭐냐 하면 열하나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이다. 아하! 이거 가운데이니 제일 큰 이놈아! 여섯, 여섯에 일곱 여덟, 왜 작아져. 이 상대가 필요합니다. 여섯, 여섯에서 일곱 여덟, 여덟이 제일 작은 것이 왜 이랬느냐?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서, 요런 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바른쪽 왼쪽이, 삼각형이 없게 되면 전후가 없게 되면 좌우가 없게 되면 중심의 핵이 없어져야 돼요.
하나가 없더라도 핵이 없어져요. 여러분 사람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 가지고 일곱, 여덟인데, 이 사(4)가 끝이야. 하나의 끝, 둘의 끝, 셋의 끝, 이것이 끝, 이게 떨어져 나가는 거야. 이게 어떻게 돼요? 이런 것이 떨어지는데 반대로 되어 가지고 이것을 엑스(⨉)로 해 가지고 그것을 밀어 쳐야 돼.
이 중심이 이것도 중심이 되고, 이것도 중심이 되면, 아래 위에 이것도 중심, 모든 중심이 돼요. 그래서 말을, 말 해봐요.「말.」글자로 하면 ‘끝 말(末)’자입니다. 뒤집었어. 안이라는 것이 뒤집어졌어. 미(未)자, 미(未)자는 이거 반대야. 이거 말(末)자가 어, 어, 어! 사람이 거꾸로 됐어. 왼손이 중심이라고 하면 사람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대가리하고 머리하고 눈하고 입하고 전부 다 이것이 하나 둘이 있고, 셋 넷이 다 있어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거 아홉 열은 새로운 세계가 생겨야 돼요. 작동할 수 있는 물건이 새로운 세계,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세계의 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이 놀라워. 아하! 하나에도 판대기가 될 수 있는, 동서에 판대기가 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횡적인 좌우를 중심삼고 판데기,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 점이, 이 엑스(⨉)가 사람도, 여자와 남자가 엑스(⨉)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닮은 것이 없어요. 남자는 꼭대기에 올라가서 내려오는 것이, 내려다보는 것이요. 여자는 내려왔다가 올려다보는 것이요. 그래서 너희들이 머물 곳이 어디냐 하면 절반 기다려서 거기에서 반찬을 만들고 살림살이를 시작하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자기 중심삼고 아들딸 가정이라는 것, 가정(家庭)은 ‘집 가(家)’자예요.
다 들어갑니다. 왔다가, 이리 왔다가 이것도 둘이야. 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庭)자는 전부가 바른 쪽을 열었지, 왼쪽은 전부 닫았어. 가정도 뭐냐 하면 가정의 가(家)자를 이렇게 긋게 되면 저거 전체의 길이 조금 엇갈렸어요.
왜? 저거 왼쪽의 높은 데에서 낮은데, ‘어미 모(母)’자를 보라구. 뿌리도 없이 여자를 거꾸로 쥐어 가지고 근본도 없이 천정부모(天情父母), 천(天)자의 정(情)에 부모(父母) 여기에 다 있습니다. 그것을 해설한 것이 이거 상대야. 머리를 중심삼고 몸뚱이 전부 다….
천력 8월 22일 문선명. 문선명을 중심삼고 문(文)자도 가운데가 잘라지고 그거 어디에 생겼느냐 여기에서 돌아다니니 이거 생기는 거야.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선(鮮)자가 어, 어, 어, 돌아와. 어디에 가서 맞추느냐 하면 잘라 가지고 이것이, 글자도 떨어져서 잘라지고, 여기 잘라지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야?
그것이 3분의 2, 중앙선에서 위에 선(鮮)자를 중심삼고 글자를 보게 되면 저것이 명(明)자를 쓰기 위한 상대 기준의 자리를 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거기에서 선(鮮)자로 가서 올라가 가지고 저 문(文)자 잘라진 것은 내놓고 들어와 가지고 선(鮮)자는 고기야, 바다. 전부 다 이겁니다. ‘고기 어(魚)’자는 이 중앙에서 이렇게 썼지, 여기에 걸었지.
문선명자, 선(鮮)자는 이렇게 써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은 이리 가서 이 선에 걸려요. 그것을 발발 끼리 걸어야 되겠나? 발발 끼리 걸고 핑계가 되어 있어, 못 겁니다. 손손 끼리 걸 수 있는 이놈은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도 걸 수 있고, 이렇게도 걸 수 있고, 이렇게도 걸 수 있고, 이렇게도 걸 수 있고, 요 자리야.
그러니 모든 전부가 여기에 와서 거니까 이놈이 커지는 거야. 이 지탱할 수 있는 관계 되어 있는 상하 좌우는 이것을 끊지 못합니다. 횡적에서 태평성대가 되어서 그것을 영원히 있으면 모르지만 절대적이야. 그것이 절대적이어야 돼.
절대적이 되려면 절대적의 중심 자리가 어디야? 요 자리. 다리도 이렇게 서기 위해서는, 이것만 가지고는 위에서 벗게 되면, 이렇게 하면 뒤집어집니다. 다리가 서 있기 위해서는 한 다리, 동서남북 이것이 엮어진 판 위에, 이것이 이 구덩이 됐던 이것이 밑창으로 한자에, 직선이 되고, 이것에 모든 꼭대기의 한 점에 초점을 중심삼고 아하- 이것이 생겨나요. 하나, 둘, 셋, 넷. 동서남북에 하게 되면 거꾸로 있어서, 이쪽에 하나 둘 셋 넷 어디에?
이 아래로 다섯 여섯 일곱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딱 그렇게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 수평에서 넷 다섯이어야 돼.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섯 자리가 되는 거야.
여기에서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로, 여기에서 이렇게 했는데, 이 큰 손에서 뒤에서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 되면, 180도 이렇게 되면, 이것은 이 원이 뗄 수 없어. 아버지 아들이 아니면 여기에서는 어머니 딸이 되는 거야. 이놈도 이것이, 언제나 그것이 사방에 같은 자리에서 이것을 키우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차이나라는 것은 체인을 다양화 형태를 변경해서 차이나. 그래, ‘아 이 우 에 오’ 무엇을 바꿔서라도 동서, 동서남북. 에이(A) 비(B) 시(C) 디(D), 동서남북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야. 에이(A) 비(B) 시(C) 디(D)는 종적으로 동서남북은 사방에 찾아가야 되는 거야. 종횡의 십자로, 그 십자로가 여기입니다.
여기에서, 여기 올라오는 여기에서 이리와 가지고 이리 와서 요리 와 가지고, 요리 와 가지고, 요리 와 가지고, 요리 와 가지고, 요리 와 가지고 올라갔다가 여기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엑스(⨉)의 자리에 반대로 내려가는 것이, 이것이 여기에 가야 되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 원점에 가야 되는 거야.
요 동서의 원점이 생겼는데 이 제일 먼 데가 어디야? 출발에서 그것은, 동서남에서부터 어디로 가? 동서, 서북으로 갈 거야, 제일 먼 데가? 동서 이렇게 남쪽입니다. 남쪽을 이와 같이 해서 종적이 횡적을 만들어주는데 이 종적 중심으로 이렇게 가 가지고 동쪽으로 가 맞출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어.
그래, 동서남북이지, 동서북남하게 되면 이게 이렇게 도는 것을 죽이기 때문에 이거 180도가 없어져. 반대의 짝이 없어지는 거야. 동서, 뭐예요? 북남이 될 수 없어. 남자가 남자끼리 하나되고 여자가 여자끼리 하나…. 병은 나는 것이, 전부 다 오(〇) 오(〇)끼리 하나되고 엑스(⨉) 엑스(⨉)가 동서남북 십자를 중심삼고 비준 평면기준이 이루어지고 병이 나 기울어집니다. 이거 우주가 기울어, 우주 자체가 기울어지는 것이 따라지고, 내가 되고 우주 자체가 기울어지니 자기 중심삼고 우주라는 것은 전부 다 부정하는 거야. 180도 죽여 버리는 거야.
그래, 사주풀이를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 왼쪽 선에서 풀어야 된다. 육갑을 풀려면 여기는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은 없어. 갑이라는 것은 말씀을 중심삼고 나타나서 하나님 몰라. 자라하고 거북이하고, 거북이가 건강했소, 자라가 건강했소? 자라하고 거북이, 거북이는 위에 올라가 돼, 자라가 아래에 있고 거북이가 위에 올라가야 돼, 거북이가 아래에 있고 자라가 올라가야 돼? 이 자라가 자래…. 자래, 자식의 입법시대가 자래.
자래하고 거북이하고 딱 같은데, 거북이는 어때? 이렇게 서야 돼요. 백지여야 돼, 백지. 이렇게 되면 이거 그림자가 없어. 그림자 없이 이렇게 서야 돼. 거북이는 뭐야? 갑골문자라는 것이 있지. 저 상대라는 것은 문화를 말하는데, 문화는 갑골문자야. 갑(甲) 을(乙) 병(丙) 정(丁)이야.
뚜껑을 중심삼고 이렇게 넘어 있으면, 넘는 것이, 이것은 넷이고 이놈은 다섯이고, 이것 다섯이면 여섯…. 삼 팔 여섯, 이 뚜껑이 있어야 할 테인데, 공산당 제일 절대주의하면, 이렇게 세상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뚜껑이 없으니 오목을 가져 가지고 비가 오면 똥물 무슨 물, 바람이 불면 전부 다 이게 왔다갔다하고 이 자리가 틀어지고 이렇게 불면 이게 뒤집어지면 물을 다 쓰고, 전부 다 한 발이 생기고, 여기 사막이 생기는구만!
이런 것을 다 알아 가지고 세상천지에 그럴 수 있는 원수들이 모이고, 돈하고 여기 여자하고 원수입니다. 여자는 돈에 팔려갑니다. 돈이라고 하면 여자는 입을 벌리고, 배꼽까지 벌리고 다 벌리고…. 돈이고 뭐냐 하면 이거….
돈 가운데에는 반드시 둥그런, 우리 엽전 가운데 구멍이 뚫어져야 돼요. 내려가는, 은전 동전 목전 지전 무전, 무전여행. 무전여행은 무엇을 하기 위한 여행이냐 하면 상대를 찾기 위한 것이야. 무전여행을 해서 집을 찾기 위한 거야. 무전여행을 떠나 있어 여객들이야. 동서남북으로 원칙의 기준을 따라서 커가기 전에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야. 여기 문상일이도 없어질 패야.
위에 근원이 되겠고, 설 자리가…. 이것을 필요 없다고 이게 이렇게 되면 이 공중에 뜨니 이것은 바람이 부는 대로 마음대로 이 동서로써 햇빛을 따라서 나왔지만 바람이 부는 북남으로 간, 바람이 부는 대로 따르고, 그 다음에는 물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착할 고요바다는 어디에 있느냐?
이 자체가 고요바다 없어. 지금 이 자체가 이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고요바다에 하나님의 집은 왔다갔다하는 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리에서 기둥, 동쪽 기둥, 서쪽 기둥, 남쪽 기둥, 북쪽 기둥, 동서남북에 전부 다 기둥 가운데에서 중앙에 핵의 이 기둥, 이 바른손 요렇게 된, 딱 같아야 되고, 아래 위에 맞춰 가지고 이렇게 되면 기둥자리가, 여자는 결혼하게 되면 다 벗겨놓고, 눈도 열고 코도 열고 다 열고, 젖도 열고 궁둥이도 열고 오목도 열어놓는 거야. 뚜껑이 없습니다. 뚜껑을 재껴 놓았어.
뚜껑이 뭐냐? 오목을 미는 뚜껑이 뭐냐 하면 장대기하고 뚜껑은, 장대기는 깊이 들어갔지만 장대기 위에 하늘까지 올라가서 덮어줄 수 있는 불알이 있어야 돼요. 그 장대기에 달린 불알은 기후에, 춘하추동에 있어서 고착된 자리를 중심삼고, 장대기를 중심삼고 영원히 동서남북을 맞추고 기둥을 키워주어야지, 기둥을 빼버리는 놀음은 안 한다. 안 하면 하나님의 창조주의 창조물을, 전부 다 없는 것이 되니, 무궁무진한 일이 벌어져. 무궁무진한 천지다.
무궁이야 끝이 없고, 무진도 끝이 없어. 시작이 있고 끝이 없는 무궁무진한 존재의 세계가 우와- 원 가운데 있어서 똑바로 있는데, 이것이 수평이면 수평 가운데어서 여기에 한 점이 되는 것이, 이 수평 자체를 전부 다 축소해 가지고 하늘땅으로, 엑스(⨉) 두 세계 중심삼고 요 전 45도 요거 중심삼고 요것이 바른쪽으로 갈 수 있고, 여기에서 출발해 가지고 동쪽으로 절반을 갔다가 여기에 와서 여기에 온 것이 15도야.
15수라는 것은 칠 팔의 수입니다. 그게 어떤 것이 위에 돼? 4수가 아래고 3수가 위가 되어야 돼. 바로 이게 아홉이면 이렇게 해서 아홉인데, 가려면 4수, 4수라는 것이 이 전체를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들어가는 거야. 차원이 높은데 열하나를 중심 삼으니까 이 10대에 개인 시대 위에 가정 시대가 여기에, 한 단계 내려갔지만 외적으로 커가는 거야.
내려갔지만 이들이 갈 길은, 길이 하나 둘 셋 넷 해가지고 이와 같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셋 하면 이쪽에 왔다가 이 수평의 상대를 중심삼고 여기에 셋, 하나 둘 셋에서 넷이, 여기에 이것이 되는 거야, 상대가.
이렇게 하나 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될 수 있는, 하나 둘 셋이 또 다른 셋이 이렇게 되었다가 넷 다섯 여섯 일곱에, 여기에 이와 같은 것을 갖추어 가지고 이와 같은 상대를 중심삼고 하나 둘, 일곱에 서 가지고 일곱도 상대수를 찾아보라는 거야. 그래, 둘 다 살아.
우와- 종적인 길에도 돌아갈 수 있고, 그것이 전부 다 종의 횡적도 종을 중심삼고, 중심에서 저 대응적 대처적 방향이 바로 되어서 달라졌지만 서로가 대처는 대응을 돕고, 대응은 대처를 도와 가지고 보이는 중앙이 동그랗게 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동그란 각도가 없어집니다. 이게 각도가 없어. 딴 데에 갈 데가 없어.
이렇게 되었으니 중앙을 중심삼고 이놈만 컸다가 작았다가 하게 되면 사방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의 구형이 되면 완전히, 어떤 면에서 4분의 1을 잘라 가지고 놔 놓아도 동그란 것은, 동서남북, 이리도 맞추고 이렇게 맞출 수 있고, 동의 서쪽이, 바꿔도 엇바꿔도 살 수 있고 남쪽 북쪽이 엇바꿔도…. 뒤집어 가지고 그 일의 자리를 이동해서 맞추더라도 한 점을 중심삼고 이 사방이 존재하는 구형을 보고, 동그란 물, 모든 것이 동그래졌다는 거야.
동글, 동글이라는 것은 신진대사를 하는 그릇에도 담으면, 담았던 그릇이 날아갈 수 있다는 거야. 동그라미. 동그란 구를 라미, 관자야 ‘볼 관(觀)’자야. 하늘로 보여줄 수 있는 동그란. 이쪽에 너와 나 닮았구만! 동그라미. 구덩이에 들어갔던 것은 남이라는 것은 남쪽 나라에 또 다시 찾아가 가지고 하나의 자리에 돌아간다.
어머니 아버지의 배속에서 나왔으니 어머니 아버지의 세상을 만들어 놓고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몇 천대 완전히 안팎에 전부 다 같을 수 있는, 크게도 맞고 작게도 딱 들어맞을 수 있는 것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주에, 회회교가 회회 중에 동그라면, 요것은 요렇게 하면 안 돼. 요것이 각도를 주기 위해서 이놈이 반대를 해야 돼.
종교는 야, 야! 너! 나는 도는데 너는 보면, 너는 이렇게 되고 나는 이렇게 도는데 내가 중심이니 네 각도를 지켜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바로 잡기 시작해 가지고 8단계, 9단계, 칠 팔 구 십. 다섯,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고개를 넘어야 십이가 되는 거야. 이게 생겨나는 거야. 그래서 열두 고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두 고개를 수평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이 되니까 여기에서 쌍이 생겨.
라스베이거스는 13수 열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게 없어졌어. 삼십, 삼십에서 오십구 층밖에 없거든. 어떻게 동그래지느냐 이거야? 육십 12수의 요거, 요거, 요거, 요거 12수의 육십 열둘을 중심삼고 절반의 자리가 열둘을 지나면 육십입니다.
동서에서 남쪽, 제일 먼 데, 이렇게 되어서는 표면을 중심삼고 제일 먼 데에다가 이리 가 가지고 여기 이쪽으로 돌아가는 거야. 길은 마찬가지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상대예요. 다섯, 여섯 깊은 데가 이거 깊은, 제일 깊은 여섯 일곱 이것은 이쪽은 여덟에 가서 맞추는 것이고, 이쪽은 수평이니, 칠 팔을 맞추지 않으면 구형 자체가, 동서남북을 갖춘 넷과 셋이, 이거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론 타당한 결론이 깨끗하게 나옵니다. 그런 세상을 만드는 거야.
그렇기 타락이 어느 때, 타락이 어디에서 쫓겨났느냐? 열일곱 살, 십오 세에서부터 여자라는 존재가, 맨 아래에 있는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여자가, 이 상대가 아담이 상대할 수 없는 상대인데 여기보다도 해와보다도 누시엘보다도 높은 자리에 가려면, 여기에서, 이쪽에서 출발해 가지고 저 아래로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넷이 찾아들어갈 수 있는, 하나 둘 셋 넷, 저 아래에 갔던 것이 이 골짜기에 넷 다섯이 골짜기입니다. 다섯 여섯하고 말이야, 다섯 다섯이 이것이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을 이거 다섯이 여섯을 이 다리 놓는 거야. 6수가 없으면 다리를 놓지 못해요. 이게 6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서 이거 다리를 놓아 주어야 돼요.
이와 같은 것이 상대적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를 중심삼아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다섯 여기를 찾아 가지고 제일 가까운 곳에 찾아가요. 여기 가까운 것이 하나 둘, 다섯 여섯, 여섯이 다섯하고 하나되고 셋하고, 여기에 일곱하고 여섯하고 하나 됐어. 이 중심이 말이야. 엄지손가락이야. 그 다음에는 어머니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자궁, 아기의 집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남자의 꼭대기에 있지 않아. 여섯 이래서 저기 상대에서 애기의 집이 여기에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출발하게 되면 하나에서, 여기에서 해서 하나 둘 셋 넷 딱 요거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넷이 이리 갔으니 넷이 이리 가고, 넷이 이래서 다섯은 이래로 갔으니 이놈이 여기에 와서 여기에 와서는 이것 중심삼고 이것도 중심삼고 이것도 상대 만들고 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했다가 다섯 여섯 일곱. 홀수도 하나 셋 다섯 일곱을…. 그게 뭐냐 하면 골짜기야. 산골이 골짜기를 하고 여기에 엑스(⨉), 이 엑스(⨉)가 여기입니다. 모양을 보면 마찬가지의 형태가 180도 달리해서 이렇게….
그래, 엔(N)극이, 이것이 올라가는 것이 다섯이 아니라 여섯이야. 그래, 오대양 육대주. 사통팔당하는 바다가 오대양이로구나! 다섯을 중심삼고 여섯이 되려면 뚜껑이 되려면 이것보다도 이것보다 나은, 나을 수 있는 기둥, 기둥이 커야 다 사는 거야.
그러면 사람이, 타락이 뭐냐? 이거 탈선했어요, 떨어졌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완성을 하느냐? 완성하는 딱지는 다 없어져, 껍데기 다 없져요. 사람의 몸뚱이하고 껍데기는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기 때문에 영이 살았더라도 죽어 가지고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거꾸로 서 가지고 서쪽을 바라보고 동쪽 신랑아, 아버지와 누나와 고모의 가정이 될 수 있는 아부자가 필요하구만!
이번에 내가 찾아갔던 자리는 아부자, 아 부자. 아부, 부자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버지 아들딸이 아니야. 아- 핏줄이 다른 중심삼고 아부자 비행장에서 아부자 궁전을 찾아가니까 거기에 굿럭. 굿- 구륵 구륵 구륵 구륵해. 꿀렁꿀렁꿀렁하면서 죽게 될 때에는 죽는 소리, 아, 아, 아, 아- 다 토했다가, 아하! 아하- 아하- 아 소리를 해도 죽을 때에는 둘이 합해서 행복하던 것이 상대를 만나서 방향을 잡지 못해서 좋아서 난장판이 벌어진다.
그 난장판을 지나는 것이, 저 타락한 거짓 부모가 완성한 부모의 자리에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갈라놓으니 완성한 부모가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은 가정에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시작해.
그래, 결혼한 상대 결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통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니, 원수와 원수가 180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끝이 여기에서부터 찾아들어오라는 거야. 요것 맞추고 요것 맞추었으니 이렇게 되면 이거 없애고 이것을 맞추고 이것을 없애니, 이것 맞으면 이것을 없애니, 이것을 맞추고 이것을 없애니, 이것을 맞추고 여기에서부터 180도 다른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이것으로써 신보가 있을 수 없으니 너도 전체를 부정해 가지고…. 여자들도 여기에 댔으니 여자 자신이 네가 뒤집어 가지고 이것을 끌어 가지고 뒤집어, 이렇게 해가지고 비로소 사랑은 나중에 네가 동기가 되면 안 돼.
에덴동산의 타락은 여자가 위에 올라갔으니 이제는 남자가 위에 올라가서 두 번 세 번 가정과 종족적 기준에 있어서 세계, 국가와 민족과 종족을, 이것은 하나 둘 셋 민족이야. 넷 다섯, 다섯에서 여섯, 이 자체로써는 돌아. 요렇게는 돌아갈 수 있어, 이게. 안팎에.
이렇게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까지 왔으면, 여섯이 이렇게 되면 여기에서 다섯 여섯 해가지고 다섯에서 여섯, 일곱이 완성입니다. 이게 꼴래미하고 대가리하고, 이게 왼손의 끝하고 바른손 막내, 여기에서 열하나 열둘 요기에서 열셋이 되니까 열둘은 마음대로 이거 할 수 있어.
열셋 이것이 버티고 있는데, 열셋 열넷 열다섯,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열다섯 열여섯이 되니 이것이 다 해가지고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이것, 열아홉 스물 이것은 스물하나 되는 거야. 왼손 바른손은 마음대로 되는 거야.
하나의 심벌을 중심삼고 기둥이 되어서 동서남북의 여기에서, 이 가운데에서 걸게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이 각도를 중심삼고 7도로 들어와서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은 8도는 여기에서는 하는데 여기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없으니까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 된 이것을 중심삼고 이게 돌아나가는 거야. 돌아서 여기까지 왔으니 여기에 들어오는 각도하고 이 각도는 같습니다.
이 기둥 할 때에는 모든 것이 기둥의 상하, 전후의 상응, 상치되는 중심을 대고 엑스(⨉) 오(〇)를 중심삼고 오(〇)만의 땅을 만들면, 엑스(⨉)가 없는 땅이 되어야만, 여기에서만이 의 기둥 아래 기둥이 활동을 하고, 동서남북에 죽었다 살았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새끼를 치는 거야. 몸뚱이가 죽게 될 때에는 새끼를 쳐 가지고 횡적으로 새끼를 많이 하기 때문에 세계 점령하기 전에 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국토, 국민, 주권. 주권이 올라갔다가 내려올 뿐이지 이거 없어지지 않아. 2부제가 있을 수 없어요. 가인 아벨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한 귀퉁이에 어떻게 해서 앉느냐 할 때, 왼쪽이 먼저야. 여자가 먼저 됐으니 여자를 중심삼고 다 풀어야 되는 거야.
여기에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딱 이거. 요것이 요렇게 된 것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셋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 달라요. 여기에서 다섯에서 이렇게 나와서 여섯 일곱에 있어서의 합해.
이것도 공중에 와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칠과 팔이 높은 경계선, 땅의 경계선 칠 팔이 오십육(7⨉8=56), 이것은 마음대로 칠 칠이 사십구(7⨉7=49)를 넘었다 올라갔다 할 수 있고, 여기 꼭대기에서 시켜서 더 큰 것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존재의 원칙은 전부 다 암놈 수놈을 중심삼고 번식하면서 종횡으로 없어졌다 더 많아졌다. 많아졌다 없어졌다 더 큰 것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가정과 국가, 가정의 축복, 국가의 축복 세계의 축복 천주의 축복 그 다음에는 천지화합의 축복, 통일하고 또 일곱 번 축복을 받아야 넘어가는 거야. 바꿔치는 거야.
그거 하나 된 상대가, 홀수가, 홀수면 없어집니다. 쌍수가 홀수를 중심삼고 상하의 결탁이 없어져요. 그래, 남자 혼자 여자 혼자, 청산과부라는, 과부가 뭐예요? 지나갔다는 거예요. 청산과부, 지나간 부부는 공동묘지도 없고 세상에도 없어요.
그것을 이제 다시 만들어야 돼. 지나가지 않고 주인이 될 수 있어 가지고 공동묘지가 아니고 실제의 이상적인 유토피아, 가정만이 있다. 이렇게 되어야 천하가 평화통일, 통일평화가 아니에요. 평화통일 하나의 전통과 하나의 핏줄과 하나의 상하좌우관계 배꼽, 이 배꼽자리는 남자나 여자나 하나 만드니, 상반된 것이 열둘이면 열둘이니 이십사의 기둥을 만들 수 있는, 상하의 기둥을, 없으면 갈 길이 다 끊어져요. 열두 수를 맞춰야 됩니다.
여기에 이것도 이것도 열둘이야. 열둘 달이면 열둘을 맞추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기에서 이놈이 이렇게 되느니 여기에 반대 이렇게 만나는 데에는 여기에서, 여기가 이 마디가 달라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서 이것이 이렇게 되는 것이 와서 붙어야 돼. 일곱하고 저쪽에 여덟하고 붙어 가지고 일곱 여덟 해 가지고 아홉 열,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열둘이 통하는 거야.
다섯 중심, 골짜기 상대적 열둘이 이 두 손이 합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는 공중에서 일곱이 되는 거야.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 셋 넷 다섯,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 이렇게, 이것은 이렇게 붙이고 있는데 이거 기억(ㄱ)자를 중심삼고 칠 점에서부터 팔이 되어서 구, 십이 이 자리에 되니 여기에서부터, 열, 십에서 열하나 열둘 돌아가는 거야. 그거 맞추고 풀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도 없고 남편도 아니고 여자 두루뭉술.
두루뭉술해서 살던, 공중에 떠돌던 혼란된 도깨비. 도깨비. 해봐요.「도깨비.」홀로의 좁은 지대에서 떠돌아다니는 도깨비 날랐다는 거야. 깨비야. 쌍이 아닙니다. 도깨비. 도깨비라는 말이 있지?「예.」도깨비가 온다고 그러지.
한국말은 뭐예요? 훈민정음이야. 백성, 하늘땅의 백성은 최초의 말씀을 알아. ‘야, 아무개야!’ 하면 ‘예.’ ‘예’를 했으니 명령하소서 할 때, 아담이 타락 이후에, 하나님이 아담아! 찾아다녔나, ‘예’ 했나, 숨었나? 김원근! ‘예’ 하지 않고 숨어버렸어. 눈앞에 자격 된 것이 없으니 명령할 줄 몰라. 여기에서 혼자 몇 년 살았어?「여기에서 2년6개월 살았습니다. (김원근)」맨 처음부터 여기에 와 가지고?「제가 아버님보다 늦게 왔습니다.」뭣이?「제가 2년6개월 동안 여기에 있었습니다.」몇 년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 외에 교회에서부터, 여기에서 김원근이라는 사람이 와서 살기를, 여편네와 살기를, 결혼해서 축복받아 몇 년을 살았나 그거야?「1982년에 축복을 받아서 지금 30년 가까이 됐습니다.」30년이 뭐,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았어? 다리를 놓고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김원근이가 없으니까 박원근이가 와서 대신 세우니까, 떠나지 않았지. 통역이 필요 없어. 가짜의 교회가 필요 없어.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집이 교회의 궁전, 첫 출발인데. 떨어져 가지고 어떻게 30년 세월 이상을….
예수가 가정 없습니다.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야? 손대오 알아? 문상일이 알아? 연월일이 많은데, 연월일 시, 분, 초. 그거 3단계입니다. 일(日) 가운데에는 몇 개예요. 높고 낮음과 24시간인데 조수물이 들락날락해 가지고 꼭대기에서 정착한 궁전을 지어야 할 텐데, 서울, 지금 서울 뭐야?
청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대학의 뒷산이 뭐인가?「관악산.」관악이 뭐야? 예관을 올리고 에헴! 남자가 이것을 통해서 이거 벗어나 가지고 여기 어깨에 훔치면 죽습니다. 탯줄이 감겨서 죽는 것인데, 이것을 벗어나는 거야. 벗어난 아들딸이 관악산의 고개를 넘어.
이렇게 넘어야, 남북으로 넘고 동서로 넘고 전후도 넘고 이 기준 위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동묘지 된, 흑석동이 공동묘지가 되어 흑석동이 중석도 되고, 중석입니다. ‘가운데 중(中)’자의 중석도 되고, ‘무거울 중(重)’자의 중석도 되고, 그 다음에는 백석동이 되는 거예요. 백석은 남쪽 나라 영등포입니다. 영등은 영, 하, 어두워질 때의 등뼈야. 영등포는 동서남쪽입니다.
흑석동에서 백석동, 내자정. 북한산 아래에 정부의 청와대를 중심삼고 내자정, 내자정은 어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나한테 미쳐야 되고, 할머니 미쳐야 되고, 딸이 미쳐야 되고 딸이 며느리 되어서까지도 미쳐야 되는 것은, 어머니의 딸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여기에 이거 딸, 내자정. 맨 안에서 재료를 만들어 가지고 정원의 수평적인 기반에 기둥을 세우더라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둘레의 판이 되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전부 다 농어 잡이를 가 가지고 숭어 잡이, 그것이 어디냐 하면 말이요, 여수⋅순천 양식장, 앞산 중심삼고 제일 깊어. 거기에는 판이 있습니다. 화강암 섬이 벼랑지에다가 이것이 뭉쳐 가지고 동그라미 이렇게 뭉쳐 가지고 크게 되어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이것이, 팔십 미터의 둥그런 반석이 있어.
지금도 있습니다. 거기는 고기들 가운데에서 깊은 데 있어. 공중에 뜬 돌판이 있으니, 그 돌판을 중심삼고 위의 살림, 아래에 살림, 왔다갔다 먹고 살고, 그 자리에서 자립해 가지고 죽어갈 수 있는, 이 세계의 어머니의 원모선이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야. 원자는 ‘둘레 원(圓)’자야. ‘나라동산 원(苑)’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초두 아래에 죽은 몸을 말했어. ‘나라동산 원(苑)’ 초두에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구. 죽음 몸뚱이 이래 가지고 청와대.
거기는 청와대, 기와를 굽지 않아도 돌로써 잇는 거예요. 나무도 아닙니다. 돌인데 무슨 돌이야? 화강암, 하얀 중에서도 제일 하야면서 제일 강한 이름이 화강암이야. 이것이, 하얀 것이 색감 뒤에 얼룩덜룩 칠 팔, 오만 가지의 색채가 다 들어가 있다는 화강암. 화강암과 같이 되어서 수성암이라는, 그 돌 하얀 것을 대리석이라고 해요.
참부모가 필요로 하는 집의 능와 걸이도 못 되고, 벽걸이도 전부 가짜입니다. 일정한 무엇이 하나를 중심삼고 딱 같이 닮지 않습니다. 천만 집, 천만 가정이 전부 달라요. 그 기준이 없어. 아버지 기준, 어머니 기준이 없으니까 사방에 전부 다 그 형태 모양은 같지만, 그래 가지고 쌍쌍이 조화해놓고 꽃이 좋으면 몇 십에 오십에 순을 놓으면, 그저 바람이 불게 되면 가루가 퍼지겠지만 이 가운데에 새끼가 생기는 거예요. 씨가 되면 씨가, 중심의 씨 가운데에 다 들어가 있으니 이것은 전부 다 이 나발 꽃이 돼요.
맨 밑창에, 나발 꽃 종류가 아카시아 꽃, 싸리 꽃, 호박 꽃, 바가지 꽃, 그 근본에 있어서의 문 씨는 누구를 찾아야 되는냐? 박 씨. 박 씨라는 것은, 박(朴)이라는 것은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을 한 거야. 박 씨입니다.
문 씨가 박 씨, 박보희, 박보희라는 것은 보통 사나이인데, 특별 사나이가 됐다고 자기 자신이 자천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 우와- 세계 전쟁, 사탄과 하나님의 전쟁, 한의 구덩이와 한의 산을 평지를 만들기 위한 반도, 남북전쟁, 동서남북 화합해 가지고 이 전쟁의 참가하지 않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어. 일본. 월본 나라는 어디에 갔고, 연본 나라는 어디에 갔고, 백 십 단계 천 단계 만 단계 높았다 낮았다 돌아갈 수 있는 마디들이 없어 가지고 마디를 만들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이 재림주야.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예수님은, 예수님의 가정도 없고 종족도 상대도 없어. 이스라엘 나라가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블래셋에 들어가고 어디든지 왔다갔다 하면서 수난의 길을 거쳐 오면서 어머니 찾는 거야. 어머니의 집, 천막입니다.
어머니가 먼저 만든 것은 천막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 어머니 천막에서 내자, 살림살이 재료를 갖추어 가지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전부가 개인으로부터 왕, 이 이상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내자의 일체적인 가정이, 서울, 이름이 서울이 써울도 되고 서울은 슬픈 이름이야. 총을 맞아 피를 흘리는 자리가 서울도 되는 거야.
피 흘리는 자리가 되어서 춤도 추고 탭 댄스도 할 수 있게끔 오색인종이 화합의 온천이 되어야 돼. 그 온천, 물을 먹는 데에는 온천수를 먹어야 돼. 공기를 먹는 데에는 나무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목입니다. 가인 아벨이 토해낸 찌꺼기 이것이 소화된 공기를 먹어야 돼.
공기를 먹어야 되고 공기는 무엇이냐 하면 해를 통째, 춘하추동의 해를 맞추어서 같은 따라다니면서, 같은 자리에 같은 자리에서 같은 온도의 태양을 먹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야? 공기를 먹어야 되고, 물을 먹어야 될 때니, 그 근본이 하늘도 아니고 땅이야 땅.
시작할 때에는 종을 울려야 돼. 종이라는 것은 새벽, 이것이 ‘무거울 중(重)’ 제일 무거운 것을 달은 것이 에밀레종. 종이 여기에서 맨 뿌리가 되는 종이, 이 딸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딸을, 몸뚱이에 울려 퍼져 가지고 동산 너머에 일곱 고개를 넘어서, 울려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에밀레종밖에 없기 때문에, 어미가 종을 볼 때에 딸을, 사랑한 딸 대신 내가 어머니 갈 길을 중심삼고 여기에 같이 울어줘야 음색이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8방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8이야.
우리 한국에 보게 되면 한국이 어머니 나라야. 하늘나라의 신부의 나라야.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출발과 똑같아. 그것은 영원 상대가 되어 있는 거야. 베토벤의 고개가, 베토벤 관현악 몇이야? 9번이야, 11번이야? 베토벤의 노래는 극과 극이 화합되어서 딴따라 중심삼고 춤을 다 추는 거야. 탭 댄스 춤추고 남자 여자 붙어 가지고 죽더라도 그 단상을 떠나지 않을, 죽어도 좋다 그러면 사랑의 온천수가 나오는 거야.
그것이 어디야? 청주(淸州). 바다를 말아 놓고 ‘푸를 청(靑)’자, 주인은 하늘을 말하고 신부를 말해요. ‘고을 주(州)’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이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삼(3)⋅팔(8)⋅육(6), 이것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어 있더라도, 이것이 육의 상대가 여기에 왔다 두 번까지 돌아갈 수 있어. 도는 것이 세 번까지 이렇게 될 수 있으니, 이것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대주어야 돼요.
요 중심은 요거 중심이니 이와 같으니, 여기에 기둥이 요것과 이렇게 되면 밑창에, 공(公)자의 빈 여기에 기둥이 생기는 거야. 타락한 요거 네모박이 될 수 있는 요거야. 이거 기둥은 하늘에 받아. 하나님은 머리카락 세 알 붙어 가지고 요것만, 가닥만 해서 찌익 통합니다. 하나는 노력을 안 해도 동서남이, 하나님 자체가 만든 것이다. 북에 와서는 터럭과 같은 것을 해도 확! 폭발이 되는 거야.
두꺼비집이 터지지? 80도 이상, 67도, 70도 이상이 되면 뜨거워 가지고 두꺼비집, 그 전부 다 연이야, 연. 연을 줄을 만들어 놓고 연에, 60도 5부, 65도 67도, 68도, 육 팔이 사십팔(6⨉8=48), 칠 칠이 사십구(7⨉7=49). 김이 나기 시작하지만 이쪽만 났지, 저쪽은 넘어가지 못해.
여기에서 꼭대기 중심삼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찌익- 해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찌익- 내려간다는 거야. 아버지의 어머니가 있으면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꼭대기가 되게 되면 칠 팔이 오십육(78=56), 국경선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시작했다 왔다 갔다 십자를 중심삼고 십자의 이것이 또 중심삼고 영국 국기야.
영국이라는 것은 버드(bud)라는 것은 싹을 말해요. 새하고 싹하고 스펠링이 같은가? 어떻게 틀리나?「틀립니다. 싹은 비 유 디(bud) 그리고 새는 비 아이 알 디(bird)입니다. (김기훈)」버드라고 하면 발음은 같지만 다릅니다.
어디에 가요?「엘 에이(LA)에….」내 승낙을 받고 가야지 네 맘대로 어디를 가?「엔 에이(LA)에 열두 시에 약속을 해놨습니다.」어제 저녁 예산중에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 했는데 어디에 가? 못갑니다.「오늘 실사하는 날입니다.」아버지한테 내일 이렇게 합니다. 예고도 안 하고 어떻게 가나 그거야? 네가 중심이야?「아버님께 말씀을 드렸는데요.」만화가 누가 중심이냐 하면 내가 중심이 아니고 이 녀석이 중심이야. 판매권을 문상일이에게 주게 도면 세상에 다 팔아요. 도적놈에 묻혀버립니다. 내 말대로 해! 싫은 것이….
리틀엔젤스, 리틀엔젤스에 뭘 하러 찾아갔나? 자기 꿈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초가 됐다는 것, 꿈을 이룰 수 있는 절반 이상 지낸 것이 보여야만 내가 만화를 만들지, 영화를 다 만들어 놨으니 말이야, 영국의 유명한 배우의, 영화배우의 문화의 주인이 되는 그 부부가 누구라고? 희비극의 배우 중심이 누구라고? 무슨 뭐?「채플린이 희극이구요. 아버님, ‘오 인천’에 로렌스 올리비에요. (손대오)」로렌스 올리비에, 아니 애초에 말이야.「테레스 영 감독이 했나요? ‘오, 인천’을 할 때.」인천이, 맨 첫째의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야?「셰익스피어 말씀하십니까?」무슨 혹은 무슨 부부 이름? 무슨 오- 뭐?「로렌스 올리비에가 거기에 주인공으로 나왔지요.」희비극의 주인, 변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부부가 누구?「영국 황태자비.」극장을 만드는데 있어서….「아버님, 다이애나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다이애나가 현대 사람인가? 맨 처음에-「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는 독일 놈이지.「아니요, 그 사람이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입니다.」극작가가 아니라, 영화를 찍는데 셰익스피어야? 셰익스피어는 독일의…. 서독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누구?「괴테.」괴테는 시인이 괴테지?「괴테가 파우스트라는 유명한 작품을 썼지.」괴테의 마음에, 만찬에 춤이 나와요. 나 그거까지 아는 사람이야.
예수의 만찬, 춤을 노래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가정 이상의 모델을 꿈 가운데, 미라지 꿈 가운데에 실체와 같이 그린 것이 역사의 기원이 되고, 배우들의 기원, 여배우 가정의 기원이 된 사랑의 스토리를 만든, 극작가 부부가 누구야? 연애사에서 액터(actor), 액트레스(actress)의….「그 사람이 셰익스피어입니다. (손대오)」어?「영국의 셰익스피어인데요. 인도하고도 안 바꾼다고 할 정도로….」셰익스피어는 뭐야? 여자 남자를 뭐라고 그러나?「로미오와 줄리엣.」어! 야, 야, 야! (웃음)「로미오와 줄리엣이요.」이놈의 자식들아!「그것이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입니다.」셰익스피어의 꽃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영화도 만들 수 없고, 만화도 만들 수 없어.「예. (문상일)」「그 부분에서는 아주 도사입니다. (손대오)」
한국의 저런 사람이 얼굴을 보면 엽전과 같이 됐어. 입을 다물고 있으면 어디에? 눈도 떠 있고 코도 떠 있는데 어디에? 엽전 사각형이 보인다는 거야. 딱 그래. 보니까 여기에 여기 구제기 따 버리면 딱 동그라미가 되는 거야. 생기는 것이, 이것이 뒤에가 이 앞 전후가 가야 할 텐데, 이것이 요것이 조금 커. (웃으심) 아버지 어머니 둘 다 맞다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의 기둥을 세울 수 있는 받침과 꼭대기, 이 사람은 매일 같이 사상의 변천이 줄….
너 좀 있다가 가라구.「예, 아버님, 저기…. (양창식)」내가 가라고 할 때 가라구.「열두 시에 약속을 해서요.」어디에 가려고 해?「엘 에이(LA)의 버스회사요. 문성원 씨랑 가서 버스회사하구요.」그러면 전화해 가지고 사정이 있다고, 우리 여편네가 병원에 입원해야 되어서 입원을 시키고 지금 떠납니다.
엄마는 아기를 대해 가지고 살을 중심삼고 아들이 죽느냐 여편네가 죽느냐 하는 이 전후의 그 시간에 있어서 내가 버스 장사를 하러 가겠나? 제일 귀한 어머니와 아들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데, 그것 때문에 일주일도 연장할 수 있지. 연장할 수 있는 특권이 네가 있지 않고 내게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아하! 그러고 말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선생님이 만나 얘기는 꿈도 안 꾸고, 열흘을 뒤에 기다리라고 하면 열흘을 기다리지 너희들이 왜 중심이야? 선생님의 허락 없이 선생님을 끌고 다녀? 돈 주머니는 선생님의 주머니를 차고 가서 마음대로 쓰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정정당당한 얘기를 해보라구. 손대오! 손을 대었으니 답변을 못하지 않아? 선생님이 옳습니다.「예.」선생님밖에 없어?「예.」
이게 박 대통령 사는 동네의 경계선 앞 동네야, 남쪽 동네야?「남쪽입니다. (손대오)」맞았어.「예.」그래서 손대지 말라는 거지. 손을 대서 나한테 붙었다구. 그게 나한테 와서 살 사람이 아니야. 말을 안 들어. 위를 보나 아래를 보나 전부 다 미끄러져 다녀 가지고 뾰족해 가지고 북극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그려 가지고 잘못, 좋은 얼굴을 나쁘게 그릴 수 있는 것이 있어, 이놈의 새끼가. 손을 함부로 대다가는 나라 망친다는 거야.
문인 세계의 작가를 끼고 상일이까지 중심삼고 이야- 성원이까지 꿰어 차고 데리고 다녀. 여기에 이게 조 씨 중심삼고 조정순이, 조동호 의사까지, 그 다음에는 여자는 누구야? 박 대통령, 이 박사 중심삼아 가지고 김대중 대통령을 중심삼고 충신을 하던 열성분자가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잡아 죽이려고 하는, 박 대통령….「박지원이요?」박지원이가… 수도원을 잡아먹고 다 집어치우기 위한 대표, 김대중 씨를, 성도 이름도 없는데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간판 여자가 있었어. 김대중이 위해서 입도 벌리고 언제든지 키스도 하고 악수도 하고 몸뚱이 벌거숭이 벗으라고 하면 부끄러워 벗겨주고, 또 김대중 대통령이 해서 자기 딸과 같이 마음대로 벗기고 한 자리에 상관할 수 없는 인연의 여자가 있는 것을 알아요?
코디악에 가 가지고 자기 남편을 죽였다고 싸움판을 할 때, 멱살을 잡고 폭발되어 없어질 수 있는, ‘이놈들아! 누구야? 너 김대중이 너는 뭐야?’ 싸움으로 끝나게 되면 코디악 가 가지고 회의를 해서 모인 자리가 특별대표, 남자 특별대표, 여자 특별, 한국에 이름이 있는 간판, 제일이라는 사람 다 모이라는 교육하던 그 기간에 와서 방해를 놓고, 내 선생님에 와서 아부의 여자로서의 밤에도 와서 ‘똑똑,’ 한 번만이 아니야, 매일 저녁에 와서 ‘들어와도 됩니까?’ ‘어- 너 남편이 문 총재에게 가라고 하든가?’ ‘아닙니다.’ 그 김대중이 문 총재를, 네가 좋아하는 김대중보다도 네가 문 총재를 좋아할 때에 김대중이가, 나를 보러 가서 문 총재의 앞잡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몸도 팔고 기생질도 할 줄 알고 어머니를, 반대의 어머니를 길러야 할 텐데, 이야- 안 씨의 어머니, 동부 서부 한국의 왕초가 되겠다는 사람은 뭐냐 하면 이 씨 가운데 승만, 이어 가지고 맨 나중에 대통령이 되는데, 대통령이 되는 데에는 한국 사람은 없어.
신부될 수 있는, 돌고 돌고 해보다 보니까 그 대통령 부인, 미국에 가기 전에 열일곱 살 되기 전에 올려서 약혼을 하고 어머니 아버지 버리고 도망 다니면서 공부한 것이 이승만 박사야. 그래 가지고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기독교를 믿고 건너가 가지고 동부에 있어서 한국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역사적 기원을, 한국의 어머니 찾아세우는 서양 여인 대표, 동양 여인 중에는 없어.
동양 남자 가운데 괴물 남자 가운데 서양 여자 괴물, 그 대통령 부인이 몇 째 여자, 그 분하고 살았어요. 부인이 첫 번째야, 두 번째야, 세 번째야?「두 번째지요.」이승만 박사의 김활란이야, 임영신이야, 그 다음에는 대통령 부인이 누구라고?「프란체스카.」무슨 차?「프란체스카.」프란체스카는 프랑스의 대표의 모나리자 대신이야.
모나리자 여자는 뭐냐 하면 불란서. 불에 난, 난서가 무엇이 남아 있느냐 하면 무슨 박물관이 갖고 있느냐 하면 루브르 박물관.「루브르 박물관.」종자가 같은 수놈 암놈, 암컷 수컷, 남자 여자, 종류의, 남자의 종류 여자의 종류, 좋은 배우, 극작 배우, 망치는 원수의 극작 배우의 양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극작을 해 가지고 영화를 만들 수 있어 가지고 사실하는 것이 독일까지 옮겨 가지고 성공한 것이 이제 무슨 부부?「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가 뭐야? 맨 나중에 로- ‘이슬 로(露)’자의 로미오, 잘못 그린 이름이 로미오, 그 다음에는 뭐예요?「줄리엣.」줄리애트야, 줄리엣이야?「줄리엣.」로미오와 줄리엣. 밭을, 터 밭을 말해요. 남자가 설 수 있는 터 밭의 극작을, 여자가 있었다는 거지. 로미오를 만들 수 있게끔 말이야, 있는 줄리엣이 있다는 거야. 여자, 어머니가 있었다는 거야. 로미오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을 거 아니야? 몽시와 환상으로 다 가르쳐줬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영국이 선생님을 붙들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나 다 알고 있어요. 영국을 만들기 위해서 박씨를 만들었어. 박씨가 뭐야? 호박, ‘좋을 호(好)’자 뭐야 이게? ‘좋은 호(好)’는 남자와 여자예요. 몸과 마음이 좋은 남자이고, 반대되는 남자의 몸을 붙들고 죽더라도 떨어지지 않는 여자….
김대중이라는 것이 허재비 중의 허재비입니다. 참새도 똥을 싸고 죽더라도 참았고, 맷새가 와서 똥을 싸도, 까마귀 까치가 똥을 싸더라도 입에 가서 발등에 모아 가지고 다 맞아도 이것이 이만큼 묻더라도 기다렸다는 거야, 벗겨줄 때까지.
자, 이런 얘기 같은 것은 얘기할 필요 없는데 근본을 얘기하니까, 근본 문제에 걸린 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남쪽에 가다가 북쪽으로도 갈 수 있고, 북쪽으로 갔다가 남쪽을 돌고 돌아서 서쪽으로도 갈 수 있고, 동쪽에 찾아갈 수 있고, 먼 데로 돌아갈 때에 동서에는 남밖에 없기 때문에 남쪽에서 북쪽을 해가지고 동서남북, 십자로를 그려서 영국을 그 놀음을 하는 거야.
영국에서 선생님이 불란서 들어올 때 막아 못 들어오게 만든 것이 영국의 무슨 조약?「쉥겐 조약. (손대오)」쉥겐, 선견지명의 자기들이 비난을 왔다가 도망하고 모여가 가지고 줄리엣과 누구?「로미오와 줄리엣.」로미오와 줄리엣에 영국 자체가 섞기 시작했어.
영국에는 뭐냐 하면 스커트 있습니다. 가슴 자랑해. 목 자랑하고 얼굴 자랑하고, 얼굴 잘 서야 되고 목과 이것이 여기에서부터 경계선을 여기에 쭈욱 해서 이렇게 되면 안 됩니다. 엇바꿔서 여기에 오(〇) 엑스(⨉)가 생기면 둘 다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는 타락하면 이게 들어갑니다. 문 총재는 이거 안 들어가. 별동부대로 태어났다는 거야, 이게. 안 들어가. 이렇게 대고 있으면 모릅니다. 그런데 목소리도 가만히 보면 말이야, 여자의 음성이 가까운 사람이 파음입니다. 화음이 아니야.
야! 할 때, 야! 목소리를 할 때, 맨 처음에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 야! 할 때에는 선생님이 성을 내야 돼. 이렇게 될 때에는 선생님보다 좋은 남자가 없지. 가만히 있다가 성이 나면, 선생님은, 문 총재는 용서가 없어. 그 자리 움직이기 못합니다. 못해, 내가 있는 선 자리, 세워 나왔지.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에잇! 이러면서 조그만 생각해서 굴면 제일 무섭다는 거야.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이 좋아서 반했지만, 무섭다고 해도 반한 선생님의 꽁무니 허리 때 팬티 여자들이 놓지 못합니다. 혁대, 루즈벨트 알아요? 벨트가 루즈 했으니 젖 뚜껑이 뭐예요? 팬티가 있었지, 서양에는? 무슨 팬티야? 정자 팬티. 채운 사람 왜에는 키가 없습니다.
가죽 가운데 불란서 가죽도, 이태리 가죽도 하지만 무슨 가죽? 곰 가죽. 곰의 친구가 산 친구가 곰이 ‘웅웅웅웅웅’ 울 때에 엘크. 에코, 에코에 있어서 그 산소리, 으르렁 대는 소리를 듣고, 그거 중심삼고 변하는 ‘캐갱’ 변하는 울음으로써 ‘우르르르릉’ 룩, 그 룩, 꾸륵꾸륵꾸륵이, 대통령이 국회의장 죽이고 대통령 죽이고 7단계를 죽여 가지고 대통령이 된 공신입니다.
그거 내가, 나를 찾아와서 만나야 할 텐데, 내가 찾아가 만났는데, 내가 늙은 할아버지 구십삼 세의 할아버지인데 열세 살, 열일곱 살, 스물한 살 청년으로 생각했어. 그것이 3킬로미터가 넘어요. 1킬로미터 반 넘는 길을, 구십삼 세의 할아버지, 지팡이도 없고 안내자도 없게 자리를 끼고 앉아 기다리고 있어, 이놈의 자식! 후려갈겼어.
내가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는 자리, 이 자식아! 네가 와서 여편네 아들딸 관료들, 관료들이 없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없으면 네 아들딸을 중심해서 와서 경배를 먼저…. 앉아 가지고 야! 여기에 네가 앉을, 그렇지 않으면 저 자리에 가서 앉으라고 할 텐데, 네 마음대로 내가 가면 가서, 대통령이 기다렸으니까 내가 손을 내미니까 와서 키스를 했어. 그 사진이 나왔어. 양창식!「예.」잊어버리면 안 돼.「예.」
그 다음에는 자기가 왕초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에 인사도 안 하고 돌아가는 벼랑 내려가는데, 헬리콥터 타는데 와서 붙들어 가지고 태워주지도 않고 그냥 없었으니 너는 ‘끽!’ 병이 납니다. 이거 풀어주지 않으면 병이 나.
그것이 사실인데, 사실을 사실로 대하지 못하고, 사실의 대통령을 지나 국회의장 부통령 자기 민족 가운데에서 전부 다 이 초종교 서 있으면 이게 5퍼센트도 안 된다는 거야. 10퍼센트 못되는 것을 다 죽여 놓고 대통령, 굿럭! 꾸륵꾸륵꾸륵 이라는 것은 라스베이거스에 만왕의 왕을 말하고 재림주의 가정을… 이것을 호외로 치기 위해서는 남아지지 않아. 내가 이별로 해서 선전하느냐?
이야- 비행장 이름도 나 다 몰랐어. 이야- 아부자. 아부자 대합실이고 아부자 비행장이고 아부자 도시에 가서 만나야 돼. 아부자의 산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갈라 가지고 그 동쪽 서쪽 들어가는데, 공동묘지에 가려면 한국에 그 문표가 딱 이거예요. 정(井)자입니다. ‘우물 정(井)’자입니다.
그거 아부자 입성하는, 자기는 북쪽인지 남쪽인지 모르는데 정문이 되는 문입니다. 하얀 곳으로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문턱을 해놓고 이것은 땅에서 보일랑 말랑. 딱! 공동묘지 입궁할 때 문짝을 하얗게 만들어놓았다는 거야. 내가 놀랐어.
어허- 그러면 그 대통령 관저가 어디야? 남쪽도 아니요, 북쪽이 아닌 중간에 될 수 있는, 한 시간 이상이 되는 거야. 잘하면 한 시간 이십 분이 걸렸는데 중앙에 산이 있는데, 산은 이런 산이 아니고 내가 아부자를 찾아올 때 산을 보니, 큰 산 셋을 보니, 꼭대기가 이렇게 죽은 산이 셋이, 그 발을 이렇게 서 있으니 왼쪽으로 내려왔는데, 여기에 아부자, 거기에 오니 산이 둥그런 산이야.
동서남북이니까 그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도시를 꾸미고 앞으로의 이 나라의 이상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설계대로 할 텐데, 이제 도시 꾸미는 전체의 요원들은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꾸미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침략자의 과거의 전통에 세워 나오던 괴물들이 와서 이것을, 땅을 쑤셔 먹고 허리에 구멍을 파고 위에서 반대하고 엘리베이터 땅굴을 파서 다 메워버린다는 거야.
산업 계획을 하는 이제, 전부에 있어서 선생님하고 한국 기술 일본 기술 캐나다와 미국 기술, 경계선의 기술을 종합해 가지고 건설을 안 해 주면 누구도 침공할 수 있는, 역사적인 화재의, 이것이 뭐예요? 케이프타운 남쪽이에요, 북쪽이에요?「북쪽입니다.」아프리카 가운데에 있어서의 미국 나라, 그 나라를 뭐라고 그래요. 남아?「남아공.」남아연방.
남쪽 나라의 아시아, 남아 연방. 고구려 전 시대, 고려 시대에, 박 대통령 시대에 신익희 시대에, 최 씨 시대에, 김종필이 시대에, 나중에는 문평래 시대에 남미 중심삼아 가지고 우루과이 파라과이 통일해 가지고 일본 나라에 가 있는, 우루과이에서 납치 되어서 죽을 사람을 살려준 것이 나인데, 누구?「오또.」오또. 오 다리가 큰 밭이야. 큰 밭의 골짜기야.
사자, 백호, 젊은 호랑이, 그 다음에는 점무늬 표범. 범 가운데에 표자가 사자도 아니요, 백호도 아닙니다. 푸른 호랑이도 아니야. 그게 뭐라고 표범. 한국말로 이야- 한국어로 어떻게 맞췄느냐? 표범까지 잡아먹는 주인이 나와야 돼. 사자 잡아먹고 백호 잡아, 백호가 우리 동네에 들어와 가지고 떡 다리 좋던 묘두산 중심삼아 가지고, 우백호와 좌청룡, 청량리 중심삼아 가지고 백악관 중심삼아 가지고 인왕산 중심삼은 그 밑바닥에, 인왕산 둘레에 있고, 인왕 꼭대기를 빼앗기 위한 수도원 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런던에서부터 말이요 터키까지 가는데, 수역의 깊고 좋은 것이 전부 다 천주교 수도원 자리입니다. 나 이번에 가다가 말고 절반을 가고 돌아서! 런던 브리지, 런던 브리지는 레이 다운이지 레이 업이 없어. 런던 브리지가 레이 다운해 가지고 그 큰 데에 올라와 언제든지 문을 열 때에는 브리지가 내려와요.
내려갈 것이 뭐냐 하면 만수 중심삼고 브리지를 짓기 위해서 레이 다운만 중심삼아 가지고 깊이가 런던 브리지, 무슨 탐 강이 아니라 댐 강이야. 디 엠 강이야.「템스 강(the Thames).」템스 강이야, 테임 강이야? 템스라는 것은 위에 꼭대기 밑창까지. 태평양 대서양 제일 밑창, 골짜기의 기반까지 레이 다운하는 거야.
물이 들어오더라도 언제나 거기에 달아놓았기 때문에 사시사철 거기에 내려가고 올라가는 도수를 맞춰 가지고 저 밑창까지 내려가게 되면 뭐야? 보트 찼던 배까지도 거기에 내리는 거야. 보트에서부터 배 종류는 전부 다 이 강줄기의 깊은 데에서 위에로 날아가. 빠른 놈은 위에고 뜬 놈은 아래로, 중기선, 중요한 무거운 배, 빠른 배는 저기 날린 것은 위에서. 그래, 남쪽 나라에서 날게 되어 있어.
옛날에 내가 7년 전에 갔을 때에는 이야- 상가가 전부 다 있어 가지고 상가의 번호를 중심삼고 이번에 가서는 말이야, 그것이 혼돈되는 것이 동서남북이 엇바꿔 가지고 네임 카드를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집을 찾을 길이 없어.
그거 다시 그 시장된 복판을 중심삼고 런던 브리지 주변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 가지고 동서남북을, 영국 궁전을 중심삼고 가지고 그 다음에는 넬슨 대통령의 위치를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거기를 남쪽으로 잡았더만. 동쪽을 중심삼고 동쪽의 뭐냐? 아시아예요. 동북 지방의 중심이 한국이야.
그렇기 때문에 영국 자체가 전부 다 도와주고 나 가지고 미국을 키워. 미국 자체가 영국이 들어온 아들딸을 맡아 가지고 전부 다 후원, 재림주 3차 올 때 와서는, 세계가 전부 다 죽게 되었으니, 전쟁이 피폐했으니까 그게 2차 대전이고, 3차 대전 경제부흥, 과학부흥, 정신부흥의 탑지가 영국(英國)의 영(英)자는 초두 아래에 아, 아! ‘가운데 중(中)’을 잘라 가지고 수평이 중심이야. 여기 템스 강이야. 여기에 문화의 모든 것이 거기에 다 숨어 있어.
이번에 가서 아하! 옥스퍼드하고 캠브리지를 중심삼고, 캠브리지를 만든 것이 뭐냐 하면 감리교, 감리교 책임자가 누구라고? 무슨 웨슬리?「요한 웨슬리.」알기는 아는구만! 요한 웨슬리가 옥스퍼드에서 공부하고 초 단계의 초부 대학, 본과 대학을 들어가면서 이야- 여자가 필요하구만!
페르시아의 왕궁이 중심이 아니고, 근본적인 본처가 아니고 첩의 나라가 영국이야. 버드(bud), 싹하고 킹, 버킹감, 감독이야. 문화 세계의 암행어사의 자리를 영국이 가졌다는 거야. 영(英)자가 초두 아래에 ‘가운데 중(中)’자를 중심삼고 아홉 시하고 세 시하고 수평선이야. 이 가운데를 잘라서 갈랐어.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적도의 출발 기지가 어디였든가? 영국인가, 어디인가?「그리니치 천문대가…. (손대오)」아이슬란드야, 영국이야?「영국입니다.」아이슬란드하고 영국은 원수입니다. 얼음, 아이슬란드는 녹는 것이고, 여기에 영국 국가 아이슬란드는 어는 것은, 얼기 시작한 밑창의 핵은 역사 이래에 녹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녹아요. 바꿔집니다.
영국이 몇 대조에서 와서 몇 년이에요? 구백 년이 1천1백 년을 넘지 못합니다. 넬슨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 불란서, 이태리가 7백 년에서부터 7세기 8세기에서부터의 마호매트가 나왔어요. 마호매트 전에 4세기 5세기 6세기, 4, 5, 6세기 전에 누가 나왔느냐 하면 예수가 나왔습니다. 내가 발견한 것이 다 맞아.
그러면 해양권 개발이라는 것이 스페인이야, 도루코야? 그거 한국말로는 도루코입니다. 우물을 지은 곳에 이것이,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가지고 얘기한 것이, 사마리아 여인이 다섯 남편이 있는 국경 너머에 적수의 나라입니다. 그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으니’ 국경 지대에 가서 누구를 찾아가느냐? 들어가서는 더벅머리 총각을 찾는 것은 음녀의 집밖에 없어요.
음녀를 만나 가지고 대화한 것이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는’ 국경지대에 가서 사마리아 여인을 중심삼고 자기 생애의 전체의 토론을, 간증하는 거야. 너는 내 편에 와 가지고 어머니 노릇을 하고 아내 노릇을 하고 첩 노릇을 하고 딸도 몸을 파는데 그것이 주인 자리를 설 수 있겠느냐?
영국(英國)이 딱 그래. 초두가 둘이야. 이것은 초목입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이것이 동서의 횡적으로, 이 가운데를 중심삼고 이 초두에 이렇게 할 때, 이것이 이 꼭대기에 올라가나 꼭대기 아래에 가나? 기둥이 되겠으면 위가 되어야 되는 거야. 이 초두를 중심삼고 막을 길이 있어서 이 기둥의 끝을 이렇게 보호하게 되어 있어.
(손자님들 입실)「경배.」야, 야, 야! 애들이. 그런 시간에 우리 애들이 딱 와서, 이제 이별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왔다 그거야. 이거 삼총사가 왔어. 신월이는, 이거 형진이의 강아지 맏딸 신월이 됐으니 저놈이 따라다녀. 똥을 싸러 가는 데에도 지키고 앉았더라고 아버지, 아이들, 이야- 저것은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야? 형진아!「예.」개 이름이 뭐라고?「도인이요. (형진님)」도의(도인인데 도의로 들으심). 도의 의로운 동물이야. 도의의 뭐야, 씨야. 아하! 도에 의해서 개를 기르고… 고양이와 개가 원수입니다.
고양이하고 개하고 우리 내가 남미 찾아갈 때에, 내가 무슨 새? 장미 새. 사랑의 새가 뭐라고 하던가? 어머니가 알을, 새끼를 낳다는 새가 뭐라고?「앵무새요.」앵무새, 앵앵 거리면 발라 마치며 앵무, ‘춤을 출 무(舞)’야. 발라 맞추는, 춤을 추고 그것은 배꼽 위의 춤, 발 아래의 춤, 두 춤이 한 무도장에서 춤을 추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뱀 춤이 나와. 도깨비춤이 나와. 뱀은 통째로 삼킵니다. 물고 놓지 않으면 4천도를 녹여. 녹여 가지고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이 뼈와 살과 이것은 물렁물렁해서 걸려 넘어가 가지고 여기에 산소 탱크와 같은 십이지통이 전부 다 완전히 물을 만들어 가지고 물을 중심삼은 영양소, 새로이 생긴 폐장으로부터 심장으로부터 영양소의 길을 닦아 가지고 사람의 생명이 그 길 줄을 통해서 생겨나.
손대오도 아내가 없는데, 아내가 있어?「예.」아들이 있나?「예.」없어. 내가 형일이라고 지어줬어.「감사합니다, 아버님.」몇 살 때야?「낳아서 바로요.」몇 살 때야? 스물 몇 살 때에 형일이를 아들로 데려다가 기르기 시작했느냐 말이야? 삼십 대야, 이십 대야 물어보는 거예요?「제가요? 저는 사십 대 초반이었습니다.」사십 대 전후야. 삼십칠 세에서부터야. 삼십칠, 삼십팔, 삼십구, 사십이 네 번인데, 반질이 여기에 끼어야 돼요. 보라고 삼십칠, 삼십팔, 삼십구, 사십. 5월 8일 오 팔이 사십(5⨉8=40)입니다. 두 시간이면 육십 분씩 120분….
가만히 있으라고 이 자식들, 전부 다. 왜 가? 너희들이 움직일 존재가, 선생님이 결정하기 전에는 존재가…. 왜 존재가 이놈의 자식들아! 대가리를 까버려야 된다고 이놈의 자식은! 이게 평안도 녀석이 김기훈이가 출발을 안 하고 있어야 되고, 여기 유정옥이는 교육을 하는데 그 문전을 지키고 문을 열어 놓았는데, 여기에 문 씨가 못 들어갑니다. 상일이가 못 들어갑니다. 양창식이가 못 들어갑니다. 누가 들어가?
너 누구야?「예, 송광석입니다. 청년연합 회장했던 송광석입니다.」어! 그 자식으로 너도 변하지 않았어.「아닙니다.」아니가 뭐야? 안 간다고 하면서 곽정환이 아들 진만이 진호 울타리가 되어 주었어.「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너도 중간에 학생회 대표, 없어졌다가 나타나지 않았어?「아닙니다. (송광석)」「그 동안 아버님, 청년연합 회장을 그만두고요. 그 동안에 공부도 좀 하면서…. (손대오)」그래, 어디에 없어졌다가 왔어?「그렇게 하다가요.」공부를 누가 가라고 했나?「그 시간이 혼자 있는 시간 동안에….」그렇게 어디에 갔다가 올 때에 누구 따라가? 곽정환이 보호, 현진이 보호, 곽정환이의 딸 보호 밑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공부도 했다 그거야.
어디에 갔다가 왔어, 안 왔어?「아예, 안 갔습니다.」이러면서 누가 안 갔어? 너는 없어졌다고 왔는데 자기는 안 갔다고 해. 그거 거짓말이야. 새빨간, 내가 도와주지 않았는데 전부 다 이제, 여, 여, 여기 한국에 국진이 와서 장이 되니까 별동부대에 있어서….
이야- 곽 회장, 현진이 축복하던 것이 전숙이하고 현진이하고, 현진이가 싫다고 했습니다. 전숙이의 귀를 보라구. 전숙이가 누구의 처가 됐나? 현진이지. 효진이의 처 될 수 있는데 현진이의 처가 된 거야. 타고 넘었다는 거야.
선생님이 결혼한 최 씨, 이름이 최선길입니다. 최선길이 최원복보다도, 원복보다 먼저야. 그 원복이는 어머니를 낳아서 기른 대모님의 대신자야. 대모님은 두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갈라졌지만 나는 갈라지지 않았어. 할아버지 며느리 딸, 내 집에 들어와 살라. 세상은 절대 못 삽니다. 원수가 못 사는데, 살라. 그 이 길을 닦아온 거야.
그러면 할머니 어머니 처 맏딸 작은 딸 다섯 여인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것이 나야. 그 가운데에 나중이 되는 사람이 어머니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사랑한 것이 손목도 잡았을 것이고 입을 맞춰도 이쪽에서 못 맞춥니다. 앉더라도 옆에 와서 붙었고 이쪽에 와서 붙었지, 가운데에 와서 정식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 이쪽에 못 나타나. 나타나고, 아무리 죽는다고 바른쪽이 죽는다고 해도 왼쪽에, 양반 쌍놈의 수많은 성씨가 와 가지고 나한테 미쳐 가지고 두 집이 불어나. 이 불이, 가인 아벨 불이 타 가지고 땅으로 꺼져야 할 것인데, 내가 있는데 나를 통해서 불어나. 그러 도민이 너는 여기에서 이리 가는 것이 아니고 이리 올라가야 돼.
그래서 거기에서 그때 말하는 것이 원수의 꽃이 하는 거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내 왼발로 밟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둘로, 죽이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 네 종의 종이 되어서 천사장을 중심삼은, 야! 선생님의 그림자의 아기가 나와 가지고 전부 다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이 누구야?「지금은 오바마입니다.」제1 대통령은 누구야?「워싱턴이요.」워싱턴 뭐야?「조지 워싱턴이요.」조지야. 조지 워싱턴. 조지 워싱턴의 책임이 뭐냐 하면 위시 스톤이야. 돌맹이를 깨끗이 해가지고 화강암이 얼룩덜룩 해서, 보기 싫은 대리석 화강암이 되라.
화강암 가운데 대리석 하얀, 이태리 대리석보다 더 하얗고 붉은, 무엇이든지 다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것은 세계의 어디에 있든지 아는, 내가 사기 위해서는 계약금을 지불하고 세계 브로커 연합의 제2 천사장 누시엘, 미가엘, 그 다음에는 뭐예요? 가브리엘 천사. 그들을 좌우로 시켜서 초소를 지키게 해 가지고 명령을…. 그것을 길러 왔어.
너 조상 누시엘을 너희들이 없애든가, 누시엘을 너희들 종을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을 따라 종에 대해서 붙어있을 수 있게끔 보호하게 되면 너희들 형님들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가인을 구해주라는 원리가 없습니다.
형님이 동생을 구해주어야 된다는 것은 죽음을 주려고 해도 정정당당한 원리가 있지만 죽인 형님이 동생이, 죽지 않은 정도의 비석을 세울 수 있는 건설자가 되고, 그게 엄덕문이야. 엄한 덕문, 문 씨와 엄덕문이가 표상적 동상의 실체의 동상을 찾을 수 있는 기원이 돼요. 엄덕문이하고 문용명하구. 엄한 덕문이니까 문 씨의 무엇을 찾아올 거야? 어두운 곳은 몰라. 와세다 대학의 동창생이야.
엄덕문이는 4년 중고등학교 나왔지만 나는 3년 반밖에 못하는 거야. 서울 상공실무학교라는 것은 서울대학 졸업한 몇 회생이든가, 7대 8대 9대에 졸업해 가지고, 한국 사람이 만나보면 한국사람 아시아 천지에 있어서 한국 사람밖에, 여자나 남자나 대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은 한국사람 고구려 사람인데, 고구려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구려 천년왕권 시대에 떼 놈의 새끼들, 만족이 혁명을 해서, 만족이 열 번 백 번 전부 다 진 놈들이 동서남북을, 전부 다 고구려 중심삼아 가지고 천하 전체에 사방에 널려 가지고 저놈의 자식, 원수를 누가 갚아줄까? 평화는 없는 거야.
사탄세계에 들어가는데, 갚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자기들 사람들 중에는 아무리 찾아도 없어.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 몸뚱이 될 수 있는 창조의 주인의 자리에 선 그 하나님이, 아하! 내 아들딸을 가지고는 밤낮을 하나만들 수 있는 주인의 역사, 미래의 세계는 더 어두운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당신 앞에 모든 잘못된 것들을 항복하게 해서 바쳐 드릴 수 있는 자연굴복, 천지의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침범 역사를 넘어선 그 자리에서 화합통일이 벌어져야 할 곳이, 우리가 가야할 곳인데 몸의 하나님, 창조의 대신 자리에서 서서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던 그것이, 마음의 자리와 몸의 자리가 갈라진 그 밑창에, 밑창에 와 보니까 와아- 높은 언덕이 밤의 하나님을 알았어.
찾아가 가지고 이제 내가 당신을 모실 수 있는 것을 찾아 출발해야 할 텐데, 내 아들딸이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전부 다 터 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1차 2차 8차원의 시대, 9차 10차, 11차까지는 다른 것이 안 나와. 가는 길만이지, 올라가는 말이지, 1차원 시대요. 9수까지 하려면 10, 11에 해 가지고 10해 가지고 3수를 해서, 1대 2대 3대 4대 7수의 고개를 넘어야 할 원리원칙의 고개를 위반했기 때문에 거꾸로 맞춰 넘어가고 그거 될 때까지 완충지대가 있어.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동서남북을 가려, 머물러 서 가지고 하나님은 밤의 주인, 사탄은 천사장은 동생의 자리인데, 사촌 동생이 육촌 동생의 자리인데, 전부 다 외적 밤의 주인으로 나오다가 이것이 태평성대의 통일된 동녘 하늘에 태양이 가는,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야지 남쪽 북쪽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동서남북을 제해서 동쪽 코너 스톤이 필요해서, 코너 스톤은 누구든지 내가 다 알아요. 코너 스톤을 세울 수 있지만 중앙 왕 터의 기반은 에덴동산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둥근 판 가운데, 밤의 하나님이 둥근 판이 되고 낮의 하나님이 기둥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둥에 대한 팔자 기둥이 엇바꿔지면서 돌면서 전시할 수 있는 기반이 남아야 되는 거야.
부자지관계, 자부관계가 우익 좌익, 우익이 남자가 했지만 좌익이 여자 편이 이제는, 여자 시대의 미국이 되어 있어. 18세기 이후에 1차 대전 후에는 전부 다 여자의 문을 열고 출세하기 때문에 18세기에서부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년 40년간을, 이 기간에 오 팔 사십(5⨉8=40)입니다.
사십에서부터 칠 칠이 사십구(7⨉7=49), 밑창에 사십에 왔으니 고개를 넘어 저쪽에 넘어 반대될 수 있는 구덕을, 반대적인 기준에 상대의 길을 편성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거야. 끝 날에 남아질 수 있는 모든 안팎의, 사탄 세계의 영적 세계를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벨트의 에덴동산을,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을 시작하기 위해 2차 선천시대 후천시대 중심삼고 어디?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이 나세리가 페르시아의 왕 터를 지키는 라스베이거스의 대장이야. 거기에 레이꼬라는 여자가 있었어. 알겠어요?
여기에 레이꼬가 있었는데 같은 시대에 누가 있었느냐 하면 미미 상이 있었어. 거기에 내가 레이꼬가 닦아진 터전을 미미 상하고, 내가 레이꼬의 책임도 알고 미미 상의 책임도 알기 때문에 중간 다리를 오십구 층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만나게 해놓고, 부모님 아들딸 따라오던 가까운 측근 자리는 내 방에 저 아래 층에 가서 있으라고, 나는 위층에서 회의, 2시 3시 넘을 때 경계선이 이제는 9시가 이게, 9시하고 새벽 3시가, 3수 4수를 지내는, 7수 8수를 지내고 9수에서 11자를 주고, 이것이 교차되면서 중앙에 자리를 잡을 수밖에 없구만!
그래서 오대양 육대주의 모든, 자리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쫓아내는 살 자리를 다 준비했어요. 남미의 우루과이 파라과이, 파라과이는 수리 공장이고 우루과이는 자동차 제조하는 공장이야. 가인 아벨입니다.
원리원칙과 기하하적인 숫자에, 수리가 먼저야 원리가 먼저야? 이것은 선생님이 이제는, 원리가 먼저인 거예요. 그래서 원, 원형이 때문에 원리, 영육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상대, 이것이 뭐야? 돌아올 것, 오대양 육대주에 돌아올 수 있는 것을 다 이루어 가지고 깃발을 들고 돌아올, 라스베이거스에 와 가지고 이 종합, 3천 명 이상에서 4천3백 명, 3천7백 명에서 4천3백 명….
그 말은 뭐냐 하면 3억7천만에서 4억3천만이 문 총재의 라스베이거스에 대선언을 하는 데에는 사탄세계의 결혼 전이나 결혼 후에, 축복받은 일족이 딴 별동세계의 지옥과 천국이, 지금 천국이라는 것이 문턱을 둘이, 문턱이 둘 생겼어. 위의 문턱 아래의 문턱, 여기에 정정당당한 동쪽의 정통적인 문턱을 세우러 가는데 바른 놈과 왼 놈이 이것을 막고 있어.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하고 원수입니다.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이 원수예요. 무엇의 원수예요? 축구. 올림픽 대회는 그 후야. 그들이 하나도 되고 올림픽이 있어요. 축구 세계의 내가 네임 벨류를 가진,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할 때 끝 날이 되는 겁니다.
춥고 덥고, 영국은 추운 자리야. 나는 더운 자리야. 얼음이 없어. 빙점 이하의 무제한의 온도야. 3만3천, 3만도에서 3만8천도, 4만3천도까지도 경계선이 없습니다. 7수가 중요해요. 알겠어요? 그래, 4천3백만. 엔지오 클럽(NGO club)….
여기에 원래는 3천4백만 엔지오 클럽 가운데, 1등 중의 최고의 1등의 상을 내가 탔어요. 나중에 이제 끝 날에 올 때에는 비밀은, 나이제리아(나이지리아를 그렇게 발음하심), 나 이제 동생의 이로운 세계의 나이제리아야. 나이제리아 다섯 음절입니다.
이게 여섯 일곱, 열, 열 고개에서 열두 고개까지 연결되어 가지고 화합 통일이, 계열 통일을 중심삼고 했지만 화합 통일이라는 말은 원리 가운데에서는 뭐야? 4대 성인의 사상들이 계열적인 장으로, 4대 서양지도자의 사상가들이, 그게 뭐야? 첫째가 뭐라고? 둘째가 뭐라고? 셋째가 뭐라고? 넷째가 뭐라고? 이거 다 모르잖아.「칸트, 니체.」니체는 맨 나중이야.「예.」
힘의 철학, 하나님은 죽었다! 하나님이 없다, 가장 자체에는. 없어지고 우리가 가정이 근본이다. 모든 나라나 천하 통일의 평화의 왕 터는 우리들이지, 새로운 왕 터가 안 생겨난다. 그래서 좌익 절대주의는, 오른편은 사상이나 종횡 전체를 그림자까지 부정합니다. 도깨비야. 거기에 도깨비를 내가, 도깨비, 혼자의… 조각 ‘깨비’라고 그러지? ‘깨비’라고 ‘깨비,’ 막대기. ‘대기’와 ‘깨비’야. ‘대기’는 때리는 것이고 ‘깨비’는 개문하는 거야. 개척….
아이젠하워, 이제부터 해와, 일을 하라고 내가 넥타이를 잡을 정도로 와이셔츠를 만지고, 네가 알았더라면 나를 동원해서 10억 달러만 떼어놓고, 선한 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내 앞에 어선들이 있으면 그거 10억 달러 이상, 10억 달러만 중심삼고 맡겼으면 그 맡긴 종교의 책임자 대표들까지….
그것이 중국 중심삼고 중국의 원수가 티베트야. 티베트, 땅의 베트라는, 베이트(bait)는 밑밥입니다. 티베트, 땅 미끼 하늘 미끼, 그 미끼가 뭐냐 하면 거짓 사랑과 참 사랑이, 베트의 미끼야. 사탄이 생명을 던져 가지고 죽을지 살릴지, 나라 다 잃어버리면서 걸려들었고, 문 총재는 잊고 있는 나라와 세계에, 오산 남북의 통일 용사들, 그것을 버리고 나도 미끼에 걸려 가지고 베이트, 베이트(bait; 미끼)가 밑밥이지?「예.」
논두렁을 중심삼고 진짜 미끼하고 가짜 미끼가 있어요. 지렁이가 있어. 뱀도 아니고 꽁지에 3분의 1을 가면서 이것이, 하나의 꽁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뾰쪽한 것이 없습니다.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걸어서 이래서 돌아왔고 여기에 이 비늘이 있어 가지고 헤엄을 치고 여기에 있어서 이, 이 아래 턱 아래에 여기도 이것이 있습니다. 그거 몇 개예요. 열다섯 개라는 거야.
열다섯 개가 있느냐 없느냐 할 때, 땅에 들어갈 때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대가리가 들어갔어. 대가리가 들어갔다가 수평을 만들어서 꽁지가 내려가서 올라올 때에는 꽁지가 대가리를 앞세워서 밀어주지 않으면 올라올 것이 그냥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꽁지로부터 차의 배떼기 아기집까지 몸뚱이 2단계 3단계야. 2단계를 중심삼고 하나 둘 남자 여자 궁둥이 셋 다섯이 이겁니다.
다섯이 경계선이야. 여자 오목이야. 이 오목에다가 장대를 걸치고 불알을 덮어줘 가지고 거꾸로 섬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바로 세워 가지고 정상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억만년 사랑의 본체론적 승리의 패권자가 생겨요. 그 자리까지 찾아가기 위해 선생님을 불쌍해, 제일. 하나님보다 불쌍합니다. 사탄보다 불쌍해.
사탄과 하나님이 다 테스트하면서 실험을 해도 문 총재를 못 이겼어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하고, 우와 사탄도 마음대로 못하니, 영육을 중심삼은 문 총재의 몸뚱이를, 주인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야? 그게 문 씨 조상이야. 제단입니다, 제단. 오(〇) 엑스(⨉)다. 오(〇) 엑스(⨉)가 다 뭉쳤습니다.
이것을 풀어 가지고 이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이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출발한 것은 여기에서, 여기에서부터의 여기에, 오(5)과 칠(7)과의 이것이 둘레입니다. ‘공,’ ‘공’자의 공부라는 것이 이거예요. 공들인 아버지.
이 ‘공’자가 이것만이 아니고, 이렇게도 ‘공’자가 되어 있고 이렇게 해도 ‘공’자가 되어 있고, 전후의 팔각정의 공터의 핵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못 찾게 되면, 계열 억천만의 것이 화통, 화합 통일이 벌어져 가지고, 한 줄도 못하고 한 마디를 넘어서 소명적 책임을 완결할 수 있는 것이 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그거면 다예요. 그것을 해설하는 것이 영육 실체의 말씀선포야.
영육이 되어서 아들딸이 아버지가 제일입니다! 만물의 균 세계도 불 받아 있습니다. 3백만 배 이상의 균 세계도 아버지가 제일이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제일이다. 아들딸 부부다 없어져라 그거야. 거꾸로 되어 가지고 비료를 삼아 아들딸 클 수 있는 재료를 해 가지고 푸른 세계의 재창조의 아담 해와가 아니고 참부모, 재림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이상의 세계에, 이것이 반대로 뒤집으면 이 세계의 초판에 8차원 넘어가야 됩니다. 18차원을 이렇게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인류역사의 상중, 갈라져 가지고 이것이 원수 박 씨들 중심삼고 박을래 중심삼아 가지고 송일국이 어머니가 을래입니다. 그거 알아요?「김을동입니다.」혈통이 누구냐 하면, 백두산에서 일본 군대 2천8백, 3천 명 이상 되는 것이, 4백 명 5백 명 7백 명이 되는데, 4배 이상과 싸우는데 총 한 방을 안 쏘고 도망해 나오다보니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다 죽였어.
지금 무덤의 만세는 지키던 것이 다 죽었기 때문에 깃발을 거꾸로 발 꽂아 가지고 180도 바로 꽂아 가지고 새출발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거꾸로 꽂은 것이 아니라 바로 꽂으려는 것이, 뒤집으려고 얼마나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93년 안 따라다는 데가 없습니다. 소련, 중국, 미국, 구교 신교 개신교 감리교 성결교까지 해서 성결교에도 쌍놈의 성결교야. 이것은 노래를 부르면 방귀도 껴야 되고 말이야, 오줌도 싸더라도 물이 나가더라도 가죽이 여기까지, 물이 찰 때까지 거기까지 이것이 완전히 병을 고칠 때까지 이것이 붙어있던 것이 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동서남북에 이렇게, 이렇게 돌아서 올라왔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문 총재의 몸뚱이가 나와, 운동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태권도의 우리 형진이 앉아 가지고 태권도 하는 것이, 그것은 죽여도 괜찮아. 목을 잘라 가슴을 잘라 들어 가지고 창에, 구멍이 뚫어지는 거야. 배떼기 터져서 죽고 씹 좆이 망가져 모래에 날아가더라도 최후의 이긴 모래와 이긴 자갈돌과 이긴 반도와 이긴 오대양 육대주가 그 몸과 하나되어 있지, 사탄과는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는, 둥둥 떠 가지고 새천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나 이제의 동생의 승리한 것이, 나이제리아야. 동생이 이로운 세계, 이익이 될 수 있는 세계, 내가 나이제리아에 가 가지고 대신자, 상속 권한, 하나님의 가인 아벨 대신자, 타락한 부모 완성한 대신자, 실체 주인의 한 몸뚱이의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중앙에 태양빛이 떠오르는 동서남북이, 하늘땅이 밤이 없이 영원히 빛날 수 있는 광명 천지가 되니, 문용명이가 문선명이가 돼.
바다와 육지의 등대를 밤이나 낮이나 가려줄 수 있기 때문에, 말 위에서 땅 아래까지 바라보고 그가 사는 거기가 오르락내리락하는 팔자의 경에서도 잡아먹고 죽지 않기 위해 살 수 있는, 화통 통일의 정착지, 해방이자 출발이요, 출발이자 해방이요, 중앙에 기둥이 시작이자 완성이요.
완성한 기준이고 새끼들이 그 가운데에 오르고 내리는 동산에, 기둥의 새끼들이 몸뚱이를 통한 부모들의 씨를 받아 가지고 기둥들이 어디든지, 기둥만을 중심삼고 종적 기둥이 꽉 찰 수 있을 때까지 오십 억, 5억5천만, 5억7천만 8천만 고개를 넘는 것은, 넘을 수 있는 백성을 끌어 가지고 자기가 사는 하나의 땅, 하나의 민족, 하나의 주권, 화통의 통일천하 하나님의 해방 석방 자주적인 주권의 전통과 핏줄과 상하 전후 좌우가 화합 통일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정착의 이상이 아닐 수 없다.
그 위에를 깔아 앉을 수 있고 깊은 데 들어갔다가 날아갈 수도 있고, 동서남북에 배를 타고 우리 가정 120명 250명 배까지 타고 어디든지 가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해방 자유 자통 자립 전부가 만세의 주인 자리를 자랑할 수 있는, 왕을 따라가고 모시고 명령도, 같은 형제의 가족 판명, 구형 화한 세계이니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아들딸 3대가 하나되어 사는 것이 전 세계로 넓혀져서, 이 원리 기본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이제부터의 훈독회를 중심삼고 맞춰가지고 살라는 거야.
후천개벽시대에 왔으니까 사탄이는 완전히 굴복하고 밀어주고, 아래에서 밀어주고 위에서 바꿔치게 되면, 전부 다 하나님이 바꿔칠 수 있는, 올려주고 내려주는 거예요. 이것이 바꿔치고 사방이 다 갈 데가 없으니 맨 중앙에 껍데기, 깡통만 남고, 천국, 안팎의 천국, 전통 핏줄 상하 전후 좌우 하나의 통일 조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날아라, 그거야.「아주.」(박수)
거기에 일본 나라의 뭐야?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내가 왼발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발을 바꾸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출발하니, 에덴동산에 타락이 없었던 선악과를 따먹지 않으면 영원 해방 완성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끝내 가지고 위에서 뜨는 배, 가라앉는 잠수배 잠수함이 필요 없어. 알겠어요?
우리의 석고 보트는 공기만 있게 되면 가라앉습니다. 가라앉고도 갈 수 있어. 엔진 마력이 소모되고 무겁게 들어오면 얼마나 힘들어. 얼마나 고생했노? 나중에 네 석고보트 이번에, 저 만들어온 보트를 타게 될 때에는 잠수 천국 어디든지 경계선이 없이 들어오니 하나의 문 가지고 돌아왔다 이쪽에 왔다가 여기에서 더 큰 손으로 이래 놓으면 안팎 전부 다 깡통, 안팎을 다 부활시키니 같은 가치의 자리, 대등한 가치의 평가, 평등, 화합, 언제나 통일 평화만이지 상충이 없는 세계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백노 알아요?「예.」백노하고 으악새 알아요? 세상에는 백노가 있습니다. 으악새, 백노야 까마귀 싸우는 곳에 가지 말라. 네 빛이 닮을까봐. 선악의 분별, 종교의 화살촉이 날아오고 있다는 거야. 직선과의 타켓을, 직선으로 쏴야지 이거 안 된다는 거야.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직격탄입니다. 몇 천 년을 타고 넘어. 몇 천 년 만왕의 왕이 내 심부름이 되니, 그 이상 희망과 승리의 패권적 자리가 어디에 있겠느냐? 없습니다.
무슨, 손대오? 손 씨지?「예.」손천명이가, 우리 동네에 손천명이가 있었어. 박계주가 있었어. 허호빈이가 있었어.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의 섬, 미국에 이 남쪽 나라에 아담 해와의 섬입니다. 이것은 영국을 중심삼고 아이슬란드의 그게 노르지안시입니다. 노르지안시의 아이슬란드가 있고 영국이 있어. 노르지안시니까 꼭대기에 북쪽에 적도에 이것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어요.
이야- 노르웨이가 우와- 어디에 있느냐? 노르웨이에서 온 것이 어디예요? 희랍입니다.「아버지, 찰스턴 마운틴에 안 가실래요? (어머님)」가만히 있어.「아침 드시고 가셔야지요.」기다리라고 다 끝났어. 3분 조금만 가만히 있어. 나 말을 돌리지 말라구. 노르지안시에, 여기에 있어서 만년설이 녹기 시작해 가지고 온도와 속도가 해결합니다. 찬 데도 빠르면 불이 나. 알겠어요?「예.」
문 총재가 고모보다 뜨고 세상의 누구보다 뜸쟁이인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딱 그래요. 나는 종달새야. 밤이 되기 전에,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에 올라가서 해 떠오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동쪽 세계의 종달새 ‘종알종알종알’ 종달새. 종달, 종이 끝을 달해서 쉴 수 있는, 종달새 쉬는 거야.
문 총재의 정착, ‘천지인참부모 정착’ 외형적인 사탄세계를 잡아 가지고 가정의 준비를 해서 그 가운데에서 에덴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다 이룬, 본래의 창조의 조상의 사상의 근본의 길을, 그 근본 자리를 다 이룬 자리에서, 거기에 만왕의 왕이요, 어머니 중의 어머니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 원수 없는 평화의 기원이 거기에 있는 거야.
그 자리에 넘어서려니 따라 넘을 수 있는 인사들이, 세상에 수수께끼의 인물들이야, 전부가. 김기훈이가 수수께끼의 인물이고 여기도 그래. 왜? 이번 여기에, 거기에 가는데 독일 고모의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독, 동독과 서독 중심삼고 베링 해협을 넘어올 수 있는, 와 가지고 만날 수 있게, 여기에 와서 만난 것이 이 녀석밖에 없습니다.
그래, 그 녀석의 말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는, 유정옥이밖에 없어. 한 패입니다. 유정옥이의 평안북도의 감옥을 탈출할 수 있는 용의 사람이야. 독립군으로써의 팔로군으로써의 용이, 하늘의 용중의 용이, 왕중의 왕, 부모중의 부모, 그것이 유 씨의 가정을 통해서 나타나. 그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유상돈 해봐요.「유상돈.」‘버들 유(柳)’자 아니야. 유상권은 ‘버들 유(柳)’자야, ‘모범단 유(劉)’자야? ‘버들 유(柳)’자가 한국에 만세 사건 때문에 죽은 죄수중의 죄수가 누구야?「유관순.」유관순이가 ‘버들 유(柳)’자야?「예, ‘버들 유(柳)’자입니다.」바람잡이입니다, 이게.
북쪽 나라, 남쪽 나라는 얼음이 됐는데 여기는 녹아서 씨를 뿌려야 되고 북쪽에는 씨를 거두면 남쪽에는 씨를 심어야 돼요. 이것은 모르고 살아. 문 총재라는 사람은 북쪽도 농사짓는 것을 다 알았어. 남쪽 나라에 와서도 내가 학비를 모으는, 나 집에서 오는 돈은 오는 도중에 다 써버리고 내가 벌어서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어.
졸업하는데 배고프고 얼어 죽을까봐 식량을 대준 양반은 한국나라 우리 어머니야. 무슨? 김경계 씨입니다. 이름이 김 씨 중에서도 괴상한 김 씨야. 김경계, ‘경사 경(慶)’자에 ‘이을 계(繼)’자, 김경계 이래요. 우리는 문경유, 경자의 가운데에 묻고 경계가 되어 있는데, 문경유 넉넉해서 포섭할 수 있는 놀음, 거지까지 먹여 살려. 문 씨가. 이야- 이거 문경유하고 김경계, 김경계하고 문 씨가, 이거 경계선이 이것이 오산 학교를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
바다 밑창에서 오산은 갈대밭입니다. 80리 120리 전부 다 중심삼고 그 연안 김 씨, 이 서울의 중앙입니다. 서울 중에서 서울 남쪽, 서울 북쪽에 가게 되면 모스크바가 나오고 남쪽 나라는 종교권이 내가 갈 길을 막고 ‘어디로 가려고 그래?’ 그러니까 나는 북쪽과 남쪽 중에, 동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을 가려줄 수 있어야 되는데, 너는 북쪽에 가도 되고 남쪽에 가도 되고, 서쪽도 되고 다 갈 수 있는 역사를, 네 경계선하는 것은 없어진다.
지지를 않은 것, 잘못 안대하면 둘 다 없어진다. 네가 안내 뒷받침을 하고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독자적인 출발로써 모든 것을 타고 거기에서 더 높은 꼭대기에, 보이지도 않고 밤도 안 보이고 낮도 안 보이는 주인 양반을, 만나고 주인 양반을 축복해주어 가지고 도깨비가 된 사람들과 그의 왕이 될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축복을, 그들을 축복 다 해주면 나중에는 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어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가 아버지가 있었다는 거야. 그것은 빠른 실체를 봐도 볼 수 없고, 만져도 만질 수 없다는 거야.
감각과 감각이 직계 관계에 연결되어서 아무런 힘이 없는, 그래, 보이지 않는 힘의 원천이, 그것이 몇 천만 부의 끊어지지 않고 보는데, 여기에 보게 되면 새파란, 하얗게 보여도 그 가운데에 우주가 들어가는데 종적으로 횡적으로 요것이 보이지 않는 핵으로부터 무겁다고 하면 세상보다 더 무거운, 세상이 옮겨 왔다갔다하지, 이게 옮겨가지 않아. 그 중심핵의 보이지 않는 남성의 덕이 아니라 여성적 힘이 주고받았다는 거야.
실체보다도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이 육적인 힘보다, 영육을 보이는 하나님을 내가 축복해서 해방시켜줬습니다. 그래, 오대양 육대주의 만왕의 왕의 자리에, 참부모의, 참부모의 이름과 만왕의 왕의 이름을 가지고 하니, 어디든지 막히자 않고, 밤낮이나 이상 세계도, 먼 세계에서 ‘엄마 아빠 빨리 오소’ 부르는 거야.
이제는 수단 방법을 가르지 않고 거짓말 왕초가 되고 가짜 왕초가 되더라도 빨리 뛰어넘어 여기에 와서 주인의 자리, 보좌가 쉽니다. 하나님도 지상에 내려갔고, 밤의 하나님도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밤의 하나님, 밤낮의 해서 천사장과 합해 가지고 공중권세 통일적인, 선명이 통일천하를 지배할 수 있는 딴 세계가 되어 가지고 별동 창조 이상, 타락하기 전 세계의, 축복과 전통, 핏줄을 중심삼고 전통과 핏줄과 몸 마음 사지백체가 전부 다 하나의 닮지 않은 것이 없고, 안 통하는 길이 막혀 온, 해방 석방 천국이 아닐 수 없는 전통과 혈족과 상하 좌우가 하나다 이거야.
이거 안착 천주 정착 시대에 중심이 아니 될 수 없는, 이것은 석고 볼이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고, 내려가 동서남북도, 조금만 가게 되면 구멍도 내려와요. 요 그림을 가진 작업자 중심삼고 이 담벼락도 하게 되면 담벼락도 발에 그림자만 맞추게 되면, 공중의 천하의 실체는 무한대의 실체가 요 그림자 위에서 별동시대가 이제부터 이루어진다는 거야. 그 세계에 가겠어, 여기에서 살겠어? 답!「그 세계에 가야지요.」
백 번 천 번 죽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내려왔으니 그 세계에 안 돌아갈 수 없습니다. 말 마소. 지도 마소, 잔소리 마소. 고요한 바다에서 꿈 가운데에 이루는 몽시 예시 예언이, 네 실체 천하가 하나 되어서 그대로 되는 세계, 별동세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동생 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만대의 후손과 같이 살 수 있는 특권적 가정의 출발이 문 총재가 계획하는 최후 종착의 가정, 그 가정에 둘이서 동서사방의 문이 열려지지만 들어와 가지고 나가고 오르고 내리는 것은 이 기둥밖에 없어. 기둥 세계에 천하 이상의 문이, 거기에 가는데 문이 안 열려.
그래, 전기는, 전기박사 문 총재가 꿈 가운데에 문 열려라! 내가 사냥을 할 때 산들이 우물우물하지만 ‘못 갑니다. 못 갑니다.’ ‘왜 못 가?’ ‘도깨비가 막고….’ 도깨비야. 종이 짜박지의 깨비. 깨비는 날아가 가지고 공중에서 먼지가 되어서 굴러갈 수도 있고 또 가 가지고 바람에 공기와 같이 구름을 타고도 갈 수 있고, 검은 구름 흰 구름, 비늘구름, 그 다음에는 무 구름.
미국에 오면 엔젤스 패도 있습니다. 망할 엔젤스 패, 흥할 엔젤스 패. 통일 엔젤스 피, 여기에 와서 전부 다 문 총재의 부모 닮기 위해서는 아래 엔젤도 아래 원들이 다 없어요. 하나 됐어요. 두루뭉술 화합 통일이야. 계열적인 분단, 담이 성이 없어. 다 없어지고 태평성대. 여기에 기둥이 자리고, 이 기둥은 가나오나 기둥을 해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고, 올라가 낮은 놈 내려와서 이쪽 지나왔다가 반대로 돌아와서 저쪽에서 들어올 수 있고, 이쪽으로도…. 저쪽으로 들어와서 저쪽 반대의 자리에 올라가서, 문이 사방의 문인데 가운데에 부모님이 가는 문은 아래 위의 문밖에 없어.
동서의 자녀와 아래 위의 부모를 중심삼고 천지 사방의 문을 왔다가 갔다가 만들어서 살 수 있는 해방 천국이, 만왕의 왕 참부모가 살 수 있는 본가집이다. 나, 거기에 갈래. 너희들 거기에 따라갈래, 안 갈래?「가겠습니다.」마음대로 하라구. 마음대로 해.
이제 해방입니다. 이야- 천지인참부모 정착을 보니까 막을 것이 없어. 우와- 실체말씀선포도 끝났는데 천주대회 끝났기 때문에 갈 집이라는 것은 부모님이 가는 새로운 천지화합통일 이상, 해방 해방의 왕의 본연의 조국 광복이요, 가정 본연의 자리에 유토피아 가정이 정착할 수 있으니 바랄 것이 없습니다.
유토피아가 뭐예요? 유토가 뭐예요? 보들보들한 거고, 유토, 토가 뭐야? 흙이야. 피아는 뭐냐 하면 부활해서 날아가. 그 기러기, 두루미가 되어 가지고 초월적인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근원의 조상에 대던 그 세계를 기적으로 별동부대, 이제 참부모가 이루어 가지고 산 세계는 꿈 중에도 꿈에도 상상하고 그릴 수 없는 세계예요. 그 고향에, 유토피아 본연의 집에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 쌓아진, 비밀 창고에 쌓은 창고 문서를 통달할 거야, 안 할 거야?
통달한 것이 이거 74페이지에 다 들어가 있는데, 그거 두 달도 안 되어 가지고 70일 이내에, 머리 좋은 사람은 안 됩니다. 50고개 49일 때에 끝나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110고개까지도 없이, 세계는 고개 없이 평지 해방 층에 살 수 있는 자유분망, 지옥에서 지옥이 아니고 천국이 천국이 아닌, 이것이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참부모가 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에 들어가 같이 살 수 있겠나? 수속을 받겠나, 안 하겠나?
너, 역사에 먼저, 문 씨도 버려야 돼. 문 씨 한 씨가 유토피아의 고향을 찾게 되어 있다구. 한 씨도 버리고 문 씨도 버리고, 그 부모가 된 사랑의 아들딸 집에 가서 살 텐데, 그 아들들의 집까지 가야지. 참부모의 아들딸, 천사장의 아들딸들이 별동부대의 아들, 석고보트 탈 수 있는 가정들이 들어가는, 따라 들어가 살 수 있는 세계에 아니 가면 다 없어져요.
고찬윤이야. 이름이 고찬 풀어져요. 진실 된 최고의 번성, 창성할 수 있는 높은 것이, 높은 왕이 아들딸 그렇지 않으면 종이 됩니다. 아들을 기르는데. 복귀 세계에 문 총재가 자라서 나던 그 길을 열 번이라도, 열세 번, 백삼십 번, 천삼십 번,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세 천, 천, 십 백 천이야. 천이 중심입니다. 천 다음에는 만 십만 백만 천만, 넷, 이쪽에도 여기에, 이 9수의 평면선이 다리가 되고 여기에 7층 8층….
지하 7층 8층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안북도 덕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쪽 조 씨와 서쪽 조 씨가, 동쪽 이 세계의 인물이 나는 감독을 하는 것이, 북쪽 조 씨와 남쪽 조 씨야. 왕손을 기르는데 있어서 본바닥이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상사리야.
이것이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선포와 천주대회, 정착세계 해방의, 10월, 이제 천일국 10월 17일이 안 됐습니다. 11년 10월 17일이 안 됐습니다. 11년 지금 6월 달 23일이 되는 날이야, 오늘이.「예.」천력으로는 6월 달이고 양력으로는 7월 23일, 이 9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배가 한국에서 떠.
요 기간에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돌아오는 길을 찾아가야 할 텐데, 코디악에 가느냐 우루과이에 가느냐? 반대입니다. 코디악에 갔다가 우루과이에 갔다가, 우루과이의 꼭대기에, 맨 꼭대기에 맨 깊은 데 엘리베이터를 중심삼고 이것이 무한 동력의 엘리베이터를 타 가지고 종적 깊은데, 높은데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야. 우리 석고보트가 그렇다는 거야.
이야- 수소 액만 지니면 공기 없는 세계가 지나갑니다. 공기가 없어요. 그 혼돈되는 그 세계에 만유인력이 일방통행으로 운동하는 그것을 지나가 가지고 종족들이 올라가 둘러서 ‘삐잉’하는데 하늘나라의 보좌의 동산, ‘삐잉’하고 올라가 가지고 거기가 만왕의 왕이 밤에 잘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최후의 보금자리야.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제일 이름이 난 그 보좌의 자리는 침대 위에 거울 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이 없는데 거울 판을 너희들이 만들어주어야 돼요. 거울 판이 거기에 있는데 거기에서 이거 아래 위에만 볼 것이 아니다. 동서남쪽에서 아하! 엄마 아빠 사랑을 하네. 어디에? 저 자리에서.
저 자리에 가는 대문이 동서남북 열렸지만 나하고 들어가는 것은 동서밖에 없네. 이것이 동서가 6개월에 바꿔치니 남북이 동서가 되고 또 역으로 동서남북, 서동으로, 그 다음에는 서동에서 또 되게 되면 24개월, 24년, 25년만 되게 되면 일주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기 때문에 백, 백, 백, 백방의 모든 전부가 열리기 때문에 무사통과할 수 있는, 밤에 가나 낮에 가나 목적은 같은 목적이요, 밤에 가서 성공하나 낮에 가서 성공하나 같은 아버지 성공, 어머니 성공이요. 낮에 가더라도 아버지 어머니 가정을 중심삼고 7대 8대도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고향에 유토피아 가정적 본향에 찾아가 살아야 돼요.
한국에 입적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서둘러라. 그거 발표한 것은 일본도 아니고 라스베이거스야. 이거 발표하니까 무교회 센다이와 동경에 지진이 나 가지고 세계의 유엔 결사대까지 그 나라의 왕의, 유엔의 수리하던 기술자들이 한꺼번에 빠져 죽은 것이, 그것이 우리의 사대성인, 오대성인이 빠져 죽었다가 죽지 않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비로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기다려서 성인 성자들이 홀로 살던 것이 폐해버린 거야.
가정을 가지고 본격적인 생활을, 도적질을 해 가지고 잡아다가 산중의 왕이 아니라 해방적 왕의 자리에서 천년만년, 하루 저녁에 만나 가지고 천년만년이 그 터전에서 연결된 해방의 터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들은 이제 축복받은 결혼을, 갈 것이 없었습니다. 없어집니다.
아마 부모가 나와서 헌법이 ‘끽!’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 공백의 세계, 무저항의 항력으로써 가라앉지 않게 지지하는 보자기 자리에 가서 살라. 없어진 줄 알았더니 이야, 이야, 무저항 기준 밖에 나가게 되면 거기에 무저항의 파이프 통과 같이 너희들이 살 수 있고, 거기에 또 다른 새로운 세계, 억만세 이 우주의 발전, 발전하는 것이 무한대의 몇 천난 년, 5천 년 7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8천 년을 해 가지고 이 팔이 십육(2⨉8=16), 십육 억 조 경 해의 수의 그 페이스는 컸다 거기에서부터는 아래에 내려가서 작아졌다가 이것이 가운데에서 그 자리가 메울 수 있는 플러스가 커나가고 이것을 마이너스로써 해서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측청기를 만들어야 된다구.
전기 세계에 있어서의 이 아이 브이(eiv) 압력 흐름과 출처에 대한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전기 세계에는 옴 측정기가 있는 것을 알아요?「저항.」임자 알아? (웃으심)「저항을 측정합니다.」알아, 몰라? 물어보잖아?「조금 알지요. 확실히는 잘 모릅니다. (손대오)」
그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타락은 뭐냐 하면 타락권 혈족과 타락하지 않은 혈족이 180도 원수입니다. 이게 죽지 않고 이 기둥이 여기에서 사는 힘이 교류되어져 가지고 문들이 닫혔다 올렸다, 기억이 없어졌다 천국이 생겼다 할 수 있는 기준의 부모가 참부모. 거짓 부모가 있으니 참부모, 사랑 줄기 기둥 앞에는 안 달린 존재, 생겨나온 기원이 아닌 것이 없고 성공의 판도가 그 뿌리와 위에 갈라졌던 것이 6개월 만에 360일, 1년 반 만에, 1년 6개월 만에 바꿔치는, 평수 운동권이 세계화될 때가 와요. 얼음이 없고 얼고 어디든지 석고보트는 구름 나라 지옥 천주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잠수함이 필요 없고 비행선이 필요 없는 배예요.
그거 가능해?「예.」이 사람들만이라도 설명하라구. 어저께 설명은, 이것은 비밀이니 못한다고 했으니 너희들만은 비밀을 알아야 그 열쇠를 간직할 수 있어. 열쇠 통하고 열쇠를 여는 것이 하나 둘이 아니야. 그 내용의 얘기를 해줄까, 말까? 싫은 사람은 나가라구. 김원근이 싫지?「아닙니다.」
저 녀석이 다 빼앗아, 밤낮에는 낚시를 하는데 심부름꾼, 똥을 치우고 심부름밖에 더해? 자라 잡는 아침 새벽에 왜 훈독회 시간을 잡아먹어. 자라야. 아들이 왔다. 허허허! (웃으심) 아들이 왔다, 이름이 자라로구만! 자라를 나는 잡아먹을 수 없어. 오늘 아침에 자라를 한 모금 두 모금 아악! 퇫! (침을 뱉으심) 뱉어 버렸어. 어! 자라를 내가 어떻게 먹어? 아비 어미가 잡아먹지 못해.
거북이를 타고 그의 둘레에 돌아다니는 것은 마음대로. 갑골문자가 한국문자입니다. 허허!(웃으심) 갑골문화의 창조의 자라의 문화, 아들로서의 문화가 아무리 찾아도 남자 아니야. 거북이 문화야. 갑골문화가 문 씨가 갑골문화야.
내 등에는 지금 가려운 데가, 여기가 가려워서 등에 피가 나도록 긁어야 돼. 어제 밤에도 와서 이거 긁었는데, 왼손. 이쪽에는 없어졌는데 이쪽에 생겼어. 얼마나 가려운지, 왼손이 바른쪽을 해주니, 내가 이것을 없애주어야 돼. 등에 엮고 여기 바른쪽에, 여기에 굳은살이 박혀요. 이것까지는 녹여주기 위해서는 유연해야 돼.
우리 아이들은 나와 같이 이거 전부 다 이 혓바닥이 여기에 닫습니다. 이 손이 이쪽에 들어가 안 닫느냐? 자면서라도 이 몸뚱이는 이게 올라갔습니다, 혼자. 나는 이 다리를 네게 모였는데 보고 싶으면 이게 여기에. 이쪽을 보고 있으면 이게 다리가 여기에, 내려 보고 싶으면, 이 내려있는 다리 펴주고 저기 무고지가, 나중에는 여기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은 여기에 중심삼아 가지고 손이 여기에 와서, 여기에서 하나 됐다가 여기에 와 가지고 조정하는 거야.
올림픽 대회는 운동을 난장판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 재간 다 해 가지고 왕초가 되라. 선생도 없고 왕도 없어. 훈련, 만년 훈련을 잘하면 꼬부라지면, 만년이 그래, 전부 다 순에서 꽃이 피어 가지고 무슨 화? 꽃 중의 제일 몇 백 년 이렇게 핀 꽃이 무슨 꽃이야. 수선화라는 꽃도 있지만 선인장 꽃을 뭐라고 그러나?「백년초. (조동호)」
백년 이상 되어야 돼. 백이십 년 이상도. 그게 꽃 피기 전 팔십 세에서부터는 가시가 없어집니다. 칠십에서부터. 그것이 없어져 가지고 뱀도 이것을 먹고 싶으면 가시를 뺀, 물이 없는 사막에 죽게 되었는데, 그 가시만 녹여내고 오면 물집이 몸뚱이입니다.
지구성에서 땅하고 물만이지 부대의 식물은 창조 된 후에 생긴 거야. 그것은 본래부터 있었느냐? 이 천지를 창조한 기준이 있기 전에 있었느냐? 천지를 창조한 문 씨 조상이, 그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위에는 없었느냐 있었느냐? 몰라.
깜깜한 가운데 핵 중의 천 개 만 개의 핵의 자리에서 빛 가운데에 몇 천억 년, 멀리 떠나서도 그 빛을 받고 살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120미터, 300미터 이상에 가게 되면 미지의 세계가 전개되는 수심 세계는 수수께끼의 세계요. 태양 빛이 생명의 원천인 줄 알았는데, 300미터 이상이 되면 깜깜한 천지야. 보이지도 않아. 거기에 오만 가지의 고기가 있어. 오만 가지의 동물이 이 세상 보이지 않는 세계에 눈 깜박하고 이 눈만 차리고 본, 수심의 세계에 몇 천만 가지 종류의 동물들이 기다리고 있어.
내가 일어나서 이제 위로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울타리를 지켜야 될 텐데, 기다리고 있어. 도깨비가 살던 본집이 기념일이야. 원수가 살 때에는 저- 조상의 집이 찾아가려니까, 원수를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몇 단계의 초월세계에 본연의 우주 창조의 출발의 땅이 먼저인데 하늘의 공간이 시공이야, 공시야? 누가 먼저야?「시공이요.」
시공(時空)이야, 공시(空時)야? 시(時)가 어떻게 해서 그것이 출발이 될 수 있는, 어떤 결과적 존재야. 때라는 것은 공(空)이 어디야? 공(空)은 몰라. 누구도 몰라. 땅의 근원과 원리원칙 자체도 모릅니다. 내가 바라는 원리 원리의 한계선까지 태양빛이 중앙에 서 가지고 동서남북에 아래와 천지가 낮밖에 없다고 하는 세계는, 나는 안 자고도 살고 쉬고도 살고 놀고도 살고 하는데, 무엇을 하든지 먹을 것과 공기와 태양빛은 있고, 땅도 있고 물도 있고 다 있어.
영계에 가게 되면 생수 터도 있고 조치원도 있고 부산도 있고 통영도 있고 삼척도 있고 다 있어. 팔도강산의 한국 지도를 그리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는 그것이 도의 세계가 먼저이지 몸뚱이의 세계가 아니야. 몸뚱이 때려 쥐고 도의 한계선에서 삼 단계 팔 단계 도의 이상 기준을 넘어서야 자유천지에, 하나님 대신 이적 기사, 생사의 길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문 총재도 그 세계에 가고 있는 도중입니다. 3단계를 넘어서면 문 총재가 못하는 것이 없어요.
따라다닐 수 있는 자신을 가져요? 손대오! 내가 돌 수 있는 그것만 하면 안 됩니다. 문성일이, 그가 안 됩니다. 조동호가 동쪽의 한계선을 했지만 의사 가지고 안 됩니다. 제주도 가지고, 고부량에도 양창식이가 미국이라든가 전부 다 황선조까지 역으로, 역으로 명령할 수 있지만 뭐냐 하면, 황선조 권한의 세계에 못 갑니다.
이순신 장군, 태평성대의 한국을 길러 나오기 있는, 어느 손을 댔지만 해방해 가지고 예물을 드릴 수 있는 근원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근원지, 춤을 추는 근원지, 무도장, 종합장, 광대의 무대라는 것은 힐튼 호텔에 있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그것이 뭐예요? 광대의 집, 힐튼.
힐튼이 뭐냐 하면, 힐튼의 튼, 힐튼의 길에는 높았다 구덩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가 가지고 높았다가 이 거꾸로 되어서 돌아옵니다. 힐튼이 고향이 어디야? 왔다갔다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거야. 힐튼 호텔은 2차 대전 전후에는 그 호텔을 전부 다 어느 나라든지 입을 벌리고 와서 지으라고 허락을 했지, 막은 사람이 없습니다. 누가 막았느냐? 광대. 알겠어요?
광대가 뭐야? 서커스단. 힐튼, 공장의 바른쪽이야, 왼쪽이야 서커스가?「왼쪽이죠. (양창식)」힐튼이 동서남북으로 했으면 그에 있어서 동서를 중심삼고 남쪽이지 북쪽이 아닙니다. 나았다는 거야. 한 가지 나았다는 거야. 힐튼보다 나은 것이 서커스단.
요즘에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뉴욕에 있어서의 불란서가 만들어 준 자유의 탑이 이름이 뭐이든가?「자유의 여신상.」「스테츄 어브 리버티(Statue of Liberty).」그래, 스테츄 어브 리버티(Statue of Liberty), 아까 리버티 영국의 무슨, 악단이 뭐라고?「로미오와 줄리엣.」로미오, 끝이라는 거야. 로, 이슬이 바라봐 로, 바라봐도 끝이야. 로미오. 오- 위에는 낙당당. 끝 날이 오면 기쁨이 와서 영원히 낙당당, 애로희락이 아니라 애로가 아니라 희희낙락(喜喜樂樂)이야.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도 중심삼고 아래에 가도 희희낙락, 위의 동서남북이 희희나락, 참사랑은 희희낙락이야.
문 총재는 어디에 가서도 왕 터를 잡아 가지고 120일, 4개월 이내에 자리를 잡고 거기에서 세계를 움직입니다. 요 끝에 와서 세계를 움직여. 본부입니다. 어디에 가서도…. 여기에 뭘 하러 왔어, 대가리들이? 손대오, 대가리, 손 씨입니다.
우리 먼저 마음에 가게 되면 맨 북쪽 끄트머리에 손천명이가 살아요. 그 아래에 누가 있느냐 하면 박해윤이가 살아. 아하! 나 박수무당 이 잔치를 할 때에는 내가 새벽부터 목욕 재개를 하고 구경을 할 때에 있어서 무당들이 내가 차림을 해야 놀음이 벌어져. 광대놀음. 그렇지 않으면 막혀버려. 떨어져 사고가 나. 내가 정성을 들이고 가서 맞아 주어야 사고 없어.
그래, 딴따라패의 뒤를 따라다니고 거기에 자기 누나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조사를 시키고, 누나들이, 여자가 먼저야. 우리 어머니가 우리 갈 곳을 다 조사해주고, 어머니가 고모, 외갓집 사촌, 이모 사촌, 고모 사촌, 3사촌을 데려다가 환영을 한다고 해야, 어머니가 가라고, 갔다가 오라고 했어.
그것이 뭐냐 하면 정주에서 납천리. 납천이야, 납작해서 천대를 받는 곳인데, 누구든지 똥국물을, 건더기를 걷어와 가지고 기름을 짜먹는 거야. 먹다가 남긴, 소 궁둥이에서 먹다가 남긴 기름을 짜먹는 소양간 해봐요. 소양간이라는 것이 아기를 기르는 집이야. 허허허! (웃으심)
손대오! 소양간 뜻을 알아?「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처음 듣습니다, 아버님.」처음이야. 내가…. 소는 4분의 3까지 소화하지 4분지 4에서 5, 6, 7까지 소화를 못하니 그거 남아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기 위해 여기에 기다려 가지고 소 외양간이 자기들의 삶의 후식을 주고서도 소 뒤에 따라다녀야….
그래야 소똥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무럭무럭하지만 끊어지지 않아요. 안 끊어져. 소똥은 발버둥을 쳐야 밑창까지 땅이 잡히지, 이거 다 저 꺼져 가지고 땅이 집히지 돌이 집히지 않아. 소똥은 어디에 누느냐 하면 착지가 간이야.
그래 소똥구리 해봐요. (웃으심) 아이고, 땀의 짐의 한 길 이상에서 까가지고 산 녀석이 소똥구리를 만나 가지고는 말이야 소똥을 산 고개 7부 능선 이상까지 해놓아야 거기에서부터 굴이 펴져 가지고 홍문이를 받아먹는 소뚱구리의 양식이야. 힘이 세. 소똥이 굴러나온 것은 7부 능선 끌어다가 춘하추동 먹이로 삼는 벌레가 있었다는 거야. 그거 귀한 벌레입니다.
소똥구리가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소뚱구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느냐? 새로 1시에서 2시, 3시 되면 땡, 여기가 ‘캥 캥 캥’ 울게 되면 닭이 ‘꼬기오, 꼬기옥’ 하고 움직이게 되면 토끼하고 메추리, 새하고 땅에 있는 놈들이, 두더지가 나와서 두더지, 굳은 땅 위에 초목 위에 무엇이 있는 것을, ‘흐음’ 냄새를 맡아 가지고 알아.
게라는 것이 게야, 게. 게 아버지의 게야. 어디든지 게는 ‘흐음’ 자기 두 발을 중심삼고 먹을 수 있는 데에는 땅에나 물에나 바위틈에도 가서 살 수 있어, 게가. 그런 게를 내가 육지에서 길러보니 잘 크더라구. 아이고, 물 가운데 해서 육지에 있는 고기 잡아먹던 것을, 그것을 음식을 갖다가 가루를 내가지고 떡을 만들어주니 잘 먹어. 이야- 게 몸뚜이와 뼈는 사람도 먹고 동물도 먹고 식물도 먹고 곤충도 먹고 사는 구만!
그게 가루, 밀가루, 밀가루는 다 해먹지만 떡을 해먹지만 보리 가루 떡을 해먹는 것은 없어. 보리 가루, 밀가루 보리가 등에서 나는데 그것을 해가오리 씨, 해가오리 씨가 해가 가려. 자, 이것은 또 무슨 말이야? 해를 또 땅에서 있는 녀석이 나와서 해가 어디로 간다고 하는 것을 밝혀주면 돼. 동에서 서로 가면, 아침에 동에서 서로, 어디로? 중앙에 어디로 가 가지고, 남쪽 나라 북쪽나라 모르지만 해지는 곳에 가 가지고 눈을 감고 해가오리가 자려고 해. 해가오리가 있어.
해가오리를, 열매를 따먹는 새가 있어, 그게 뭐야?「까치.」제일 가까운 것은 무슨 새야? 사랑 새 언제나 입을 맞추면서 24시간 지내는 것이 뭐라고?「앵무새.」앵무새, 양견에 아름다움을 갖춘 새야. 암놈이 수놈, 수놈이 암놈, 왜 부리를 갖다가 맞춰. 부리가 뭐야? 옳고 나쁜 것을 가릴 수 있는 입을 맞추는 거야.
남자가 부리가 앵무새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남자가 여자의 부리를 물고 빠나, 뜯어 먹나? 살을, 대가리를 잡아먹나? 어어- 이야- 이거 앵무새 우리 집의 수놈이라는 것이 어미도 없이 자라 가지고 길러서 놓았더니 전부 다 앵무새를 잡아오면 수놈이 둬 두고, 그것이 일어서 가지고 제일 골자를 중심삼고 눈을…. 이야- 암놈이 왜 부리를 빠느냐 하면 수놈은 눈을 빨려고, 눈을 앵무새가 암놈이 빠니까 수놈을 빠니까, 수놈은 입을 빨라고 이 부리를 빨아야 돼.
그 다음에는 거기에 보게 된다면 육지에 사는 암놈 수놈 중에 제일 태양을 바라보고 사모하는, 양다리를 중심삼고 서 가지고, 이것을 몸뚱이 가죽 전부 다, 이 대가리를 중심삼고 전체가, 줄이 하늘로 가고 하늘을 가리는 이 방향을 잡아주는 눈이 있어 가지고 눈이 앞에 자리를 정해주고, 네가 저기를 바라봐라. 거기로 날아가는 거야. 아침 못 먹었지?「예.」아침….「지금 가야 됩니다. (양창식)」
밤에 깨어 가지고 아침을 먹으러 가야 되겠나, 점심을 먹으러 가야 되겠나, 자러 가야 되겠나?「지금 교육을 하러….」그래, 먹는 것이 먼저야, 자는 것이 먼저야? 쉬는 것이 먼저야, 일하는 것이 먼저야? 다- 가인 아벨로 모르는 존재가 없습니다.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이 모든 미끼가 될 수 있는 피디이(pde), 피디(pd), 페티야, 페티(pt). 피(p)는 이(e)는 이스트(east), 티(t)는 왔다갔다하는 거야. 페티. 그 자체가 우주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페티. 밑밥이라는 거야. 밑밥을 만들고 밑밥을 놨다 사서 기를 수 있는 것이 되게 되면, 세상은 경계선, 천상천하의 자유로이 사는 데로의 세상에 따라서 박자를 맞춰주는구만!
밤이 따라오는 것이 피티가 설 수 있는 먹을 자리가, 아침 점심 저녁, 네 끼, 다섯까지의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밤참을 먹게 된다면 기도를 해. 참기 위해서는 밤참을 먹어 가지고 가외의 음식을, 영적인 음식을 먹기 시작해야 밤에 정성을 들여요. 혼자 못합니다.
고찬윤이는 학교에 갈 때 중고등학교에 자기가 벌어서 졸업을 했다며?「예.」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이야- 김을, 김이 어떻게 자라고 새끼를 치느냐 하는 방법을 저 사람이 연구했어. 세계적입니다. 그 연구는 한국에서부터 했어.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
일본 나라, 서양 나라의 모든 것이 고찬윤이, 김이 말라서 가루가 되었더라도 물만 하게 되면 되살아나는 것을 알았지?「예.」거기에 씨를 심으면 새끼를 칠 수 있는 어미 아비가 연구해 가지고, 뱃사공 중의 1학년에서부터 25, 100학년까지 졸업할 수 있는 졸업도 한 사람이 저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보니까, 내가 모르는 것까지 알아.
이상헌 씨를 만나 가지고 보니, 이상헌 씨는 내가 알아보지 않은 새미노 지소 무교회주의의 왕초를 나보다 잘 알아. 내가 낳아서 일곱 살까지 여덟 살까지 지었는데 그것이 없어져, 어디 서당 공부를 갔는지 어디에 갔느냐 하면 말이야, 어어- 고구려인의 조상의 자리에 갔어. 납치당해서 간 것이 자기가 찾아갔어. 나 여기에 있다가 못 나옵니다. 내가 죽더라도 그 세계에 갈 때까지 나 못 나옵니다.
그래, 우리 그것이 참 수수께끼야. 나, 그거 다시 몰라, 역사를 몰랐는데 안 것이 뭐냐 하면 효진이하고 어머니하고 나, 누가 맞춰야 돼? 하나님이 장자를 잃어버렸으니 효진이, 효진이는 효자는 내 자리야. 누가 못 빼앗아. 그것 망치려고 하거든, 내가 죽기 전에 그것을 죽으려고 야단이야. 만나는, 어머니든 아버지든 만나고 나서는 웃고 화합한 것은 전부 다 나올 때에는 눈물을 흘리고 중앙을 지킬 때에는, 통곡해 가지고 회개하지 않으면 남쪽에서 북쪽, 북쪽에서 남쪽, 동서남북에 화통의 길이 없어. 소통의 길은 사방에 있지만 원리 가운데 모든 소통은, 화통의 길 한 마디로써, 한 길도 못되는 것을 가지고 후천시대의 이룰 것은 화통이다.
화통하게 되면, 달리는 차를 말할 때, 아- 엔진(engine)- 이 엔 지 이 엔 이, 엔진(engine), 에지, 에지가, 에지라는 팔도강산의 이 자리, 산줄기가 이것보다 높아 가지고 에지. 동서남북, 그것을 만들고 있는 것은 바다야. 아하! 바다가 먼저이야, 에지가 먼저이야, 사람이 먼저이야? 그 답을 이루기 위해서 고심한 것이 나야.
내 아버지가 어디에 있고, 어머니가 어디에 있고, 하늘땅이 어디에 있고, 내 집이 어디에 있어? 하늘땅도 없고 어미 아비가 없고 집도 없어. 그런데 내가 집에서 태어나 가지고 있는데, 그 집에 안 있고, 나는 새벽이 되면 들로, 산으로 벌판으로 강으로 뛰어 나와. 눈만 뜨면 거기에 가는 거야. 우리 동산에 가면 그런 곳이 있었어요.
이야- 팔도강산의 전부의 모형적인 못도 있었고, 집도 있었고, 이야- 고개도 전부 다 맞는 고개, 그 고개에 가게 되면 원숭이 아니면 말이야, 원숭이가 없으면 토끼가 나를 기다려요. 원숭이 똥은 날아가는 똥입니다. 공중에 ‘후르륵’해서 바람이 불면 날아가. 원숭이 똥이 그냥 떨어지면 잡혀먹어요. 설사의 똥을 싸서 갈겨.
이야-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설사 똥을 쌌는데 근원도 없이, 이야- 오늘 가겠다는 우리 아들딸이 가니 무슨 영국 황태자의 무덤 자리 동산이야. 문지기 하는 김기훈이!「예.」그게 어디야?「찰스 마운틴입니다.」그거 찰스 마운틴밖에 모르는구만!
훈모님, 자기의 고모, 영국에서 죽을 것을 이번에 가 가지고….「알프스 말씀하십니까?」알프스 산을 넘어 가지고 지금 나이지리아 가는데, 거기에 가서 다 표절을, 내가 나이지리아 부모님 모시러 가니 내 꽁무니를 꼭 쥐고 나를 따라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와서 가르쳐주기 위해서. 나한테 돌아올 때에 와서 보고 안 해 가지고 나이지리아에 내려갔다가 나이지리아에서 돌아올 때, 돌아와서 떨어져 가지고 여기에 있고, 나와 상관없이 따로 다니고 있었어.
워싱턴만이 아니고 씩씩한 시카고, 카고를 안고 씩씩한 고개를 넘기 위해서 고모 보따리를 중심삼고 고모의 남편, 이모도 아니야 고모야. 매부도 아니고 사위도 아닌데, 뭣이야? 고모, 할아버지 딸의 신랑을 찾아가 가지고….
나이제리아(나이지리아를 그렇게 발음하심), 동생이 이익 된 곳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와서 그것이 뭐냐 하면 베를린에서부터 라스베이거스에 오는 겁니다. 그거 안 거치고 고모 찾아갔다가 어디에 갔어요?「거기에서 나이지리아에 갔습니다. (김기훈)」나이지리아, 어느 비행장이야?「아부자.」나, 아부자 몰랐어. 내리면서 이 비행장을 나는 모르는데 저 녀석이 아부자를 알고, 아부자에 내려서 아부자의 본궁을 찾아가.
그거 100킬로미터 이상 돼요. 한 시간 이상, 100킬로미터 이상 중앙, 아부자에 입성해서 백돌로써 우리 공동묘지에 들어가는데 두 기둥을 중심삼고 높은데 있고, 이 문턱에는 금을 그은 그 위에 묻어놨어. 표적이 이거 문턱이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남쪽에서부터 열었어, 북쪽에서부터 열었어?
남쪽에서 열었다면 올라가야 되고, 북쪽에서 열었으면 내려가야 될 터인데, 대통령도 굿럭이야. 굿하게 된다면 굿모닝. 럭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 만나 가지고 끓어. ‘꾸륵꾸륵꾸륵’ 올라갔다가 자리를 못 잡아도 방어하는 거야. 어디로 갈지 몰라 가지고 방향을 못 잡고, ‘꾸륵꾸륵꾸륵’ 하면서 제멋대로, 이 사신도 없어.
내가 갔는데 이틀이 될 때 발표를 했는데, 사흘에서부터 나에 대한 꿈이 없어. 나한테 생각이 없어.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가져 가지고 천사장 감투, 의복을 중심삼아서 내가 와서 모셔줄 줄 알고 기다리는 거야. 풋! (침을 뱉으심) 나중에 들어오게 되면, 내가 이쪽 바른쪽에 앉아서 왼손으로서 앉으라고, 앉지 말고 서라구. 내 손을 잡고 악수를 하라는 거야. 악수를 하는데, 키스하라구. 이러니 이쪽이겠나, 이쪽이겠나? 바른쪽에 키스를 해야 되는 거야.
양창식, 사진을 할 때, 나는 이렇게 했는데, 저 녀석이 내 여기에 맞춰 놨나, 바른쪽을 맞췄나? 사진이 어떤지 그거 검증을 하려고 해. 바른쪽을 만나서 쳤다면 왼쪽에, 손을 붙들고 선생님을 안아야 할 때, 손이 앉기 시작할 때 도망가 버렸어. 손대오, 그런 것을 못 봤자?「예, 못 봤습니다.」어?「사진은 봤습니다.」그때 거기 남쪽 나라에 왔었나? 안 왔지?「나이지리아에 못 갔습니다. (손대오)」라스베이거스에 왔지. 잘 왔어.「아버님, 책을 몇 세트 가지고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혹시라도 쓰실 데가 있으실까 해서.」이제 이거 저기 밴 얘기한 다음에, 이 자서전을 읽으려고 그래.
두 시간, 세 시간, 못 되겠더라 그거야. 두 시간 반, 70분, 21고개, 십칠 빨리 읽으면, 효율이가 읽으면 한 시간, 70분 전에 읽을 것이다. 보통 사람은 한 시간 20분, 75분이 됩니다. 나는 천천히 읽기 때문에 두 시간 이상, 스물에서 스물세 시간 새 천지에, 자면서 들어야 되고 쉬면서 들어야 되고, 돌아오는 길에서, 7부 능선까지 마지막 낮에, 돌아오는 비행기에는 라스베이거스에 내리기 전, 시간 열한 시 전까지 마치고, 이야- 3권을 가지고 와. 3권 준비한 초본도, 누가 가져오는지 기다려도 없었어.
여기에 오는데 있어서 나타났어.「아버님께서 7월 15일까지 하겠느냐고 그러셨거든요. (손대오)」그래.「저희들은 사실 7월 초하루까지 하겠다고 작정을 했는데, 어떻게 아버님의 말씀대로 딱 7월 15일에 마쳤습니다.」그래서 요 때에 너희들이 새로운, 음력으로는 21일에 왔어요. 21일, 22일의, 23일 고개를 넘어가는, 그 자리에 참석했어. 전부 다 모이라고 해서 다 모였어. 24일, 25일, 26일, 27일, 27세, 28세, 이팔청춘, 3대를 거느릴 수 있는 그 자리가 우리 손자들이 열세 살이 되는 나이인데, 딱 그 시간에 와서 만났어.
신준이가 입학했습니다. 신준이는 리틀엔젤스 이 자리에서 오누이가 소생 장성을 메웠으니 나중에 완성의 때에 이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딱! 사우스 포인트를, 열한 시까지라는 거야. 11시 30분 넘게 되어서 11시 38분에 차를 탔다구.「어제 12시 38분에 차를 타셨습니다. (손대오)」12시 전에, 38분, 11시 전에 탔다는 거야. 38분. 내가 기억하고 있어. 반 조금 넘었네. 여기에, 이번에 여기에 와서 내릴 때에는 우와- 11시 7분이야. 11시에서부터 7분이 지났거든. 8분, 14분 이내에 가서 말씀을 시작해야 되는 거야.
떠나던 11시 7분에서부터 11시 15분 이상 지날 때까지 돌아와 가지고 너희들 보고를 들을 때, 아이고, 너희들이 쟤도 왔다고, 와서 기다린다고 너희들도 기다리는데 비로소, 11시 돌아와서 들었습니다. 전에 와서 기다렸다는 것을 들었다는 거야.
아하! 나보다도 먼저 왔는데 이들도 떠날 시간이, 떠나서 저녁에…. 어디에 가?「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김기훈)」화장실, 싸라구. 그래, 손수건이 아니고 목에 걸 수 있는 목걸이 할 것을, 허리 띠 대신에 뒤에 가려운…. 여기에 이불 대신 두- 토끼 털 옷하고 닭 털 옷하고 그 다음에는 양털 옷, 슬리핑 백, 춥고 더운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다니라는 거야.
나, 손수건 있습니다. 갈 때에는 여기 손수건이 둘이에요. 손수건 셋입니다. 코를 푸는 것, 똥구가 못나오게 막는 것, 오줌을 막는 것, 팬티는 네 번째야. 선생님은 어디에 가서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가서 강연 도상에 나가 가지고 오줌똥을 싸야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시작한 것이 천안 삼거리야. 천안 삼거리에 나서니 사방이 길이야. 이쪽 5미터에 가도 오줌통이 있고, 이쪽 5미터 어디에 가도, 가운데에는 큰 드럼통을 오줌똥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 천안 삼거리 뭐야? 천안 삼거리 노래 알아요? 불러 봐요, 천안 삼거리. 삼거리 노래 해봐요.
(참석자들이 ‘천안 삼거리’를 부르려 시작했으나 가사를 모르자) 에헤야 둥둥 노래를 해야지. 천안 삼거리 뭐예요? 꽝! 퉁탕이 아니야, 꽝! 벼락이 치는 소리야. 양전기와 음전기가 들이치니 사방을 헤쳐버리고 ‘쿵, 땅, 꽝!’ 큰 소리가 나게 되면, 큰 소리가 ‘와와와와와-’ 전부 해서 꽝을 했으면 전부 다, 저 부음이 산 고개에 울려가 가지고 꽝! 했으니 꽝왕왕왕와- 작아져서 소리가 가서, 산에 붙으니 꽝! 같이 꽈아앙- 해 가지고 와스스, 저 먼- 소리를 받아 답변을 하는 거기에 만설만년 눈이 쌓였던 것이 이것을 들이니까 와르르 사태가 벌어지니 눈사태이지, 땅사태는 없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백두산도 혼자 땅사태가 무너집니다. 홍수가 나서 침수를 하면 그것은 있을 수 있는 현상이지만 자연히 무너져 가지고 에지(edge; 가장자리)의 언덕바지가 강 3분의 2 넘어설 수 있는 것은 자연히 만든 그 에지에 있어서 생사지권을 그려 놓은 그 일생 행로의 중심, 그것이 라스베이거스에 다 있어.
맨달라- 맨을, 사람을 달아 맨달라가 아니라 맨달래베이야. 레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거야. 널을 뛸 때, 이거 널을 뛴다고 그래. 오르락내리락, 춘향이 이 도령이 인연이 된 것이 널을 뛰는 거지. 거기가 어디예요?「남원.」남쪽 나라의 서울입니다. 동서남쪽, 남원 사람의 기생, 이 도령과 춘향이가 만난 꽃동산의 봄절기입니다.
그래, 산에는 꽃이 피네를 할 때, 가을 봄이라고 했지, 봄 가을이 아닙니다. 노래가 반대가 되어 있어요. 야, 유행곡을 자리에 맞춰서 부르는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는 어디에 가서 북소리를 치게 되면 내 손과 발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궁둥이가 이게 내가 병이 나서 허리를 못 폈는데, 언제 궁둥이가 늘어서는지 몰라. 나보다 다 알아. 그래, 내가 어디에 가서 가만히 가서 어머니를 야단해야 되고, 뭐 이렇게 왔다갔다 이렇게 야단을 해서 시간이 되어서 큰일이라고 하는데, 내 궁둥이 안 떨어져요. 의자에서 안 떨어집니다. 궁둥이가 아는데, 갈 시간이 되면 내가 일어서는데, 안 일어서는데 왜 야단이야.
결국은 일어서 마치고 가게 되면 교통 밀려서 길이 막혀서 돌아가야 된다는데, 왜 길이 막혔다가도 내가 궁둥이 드니까 다 없어졌어. (웃으심) 알겠어요? 없어졌으니 궁둥이 앉기 전보다도 더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에 1시간 25분을, 1시간 17, 18분을 따먹었어요. 15분, 25분까지 따먹는 놀음이, 내 행동이 알고, 이야- 움직이더라도 뼈살이 움직일 줄 알아요.
그래, 도박 중에 명승지가 손천명의 집입니다. 여편네가 없어요. 여편네가 있지만 내가 가게 되면 여편네하고 못 잡니다. 자기들이 앉은 침대 앞에, 여편네는 침대 앞에, 남편이 누웠으면 나는 출입문 입구의 자리에 의자를 놓고 앉아서 일어나면 나를 일어 세워 주어야지. 이러고 기다리고 있어.
손대오가 서울에서 왕초 될 수 있는 부모님 자리를 못 닦아 놓고 워싱턴에 간 것을 알아요? 워싱턴에 갔다고 해서 다 자리를 잡은 사람과 같이 대해 가지고 아들딸이든가…. 그래, 현경이 하고 현경이 언니 문경이 하고, 순경이, 삼파전이야. 할아버지 파, 아버지 파, 손자 파. 문경이 때에는 새끼를 못 쳤어. 전라도, 3일 사태의 전라도, 그 다음에는 연안 남북 군대의 해방시키는 것이 7.8사건입니다. 그거 알아요? 7월 달이야, 8월 달이야, 언제야? 그 기간 내에요. 3.1절과 칠팔절, 3.1절을 만들었지? 칠팔절 그 전에 만들었습니다. 알아, 몰라?
최후의 간메기 결산 수확은 뭐냐 하면 칠 팔이 오십육(78=56), 경계선을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는, 결혼을 원수 원수끼리 해 가지고 내가 마음대로 끌고 넘어갈 수 있는, 이래야 심판 끝날이 되고 새천지가 열려요. 경계선 없어서 삼팔선이 내가 간다니, 이제는 이명박이든 김정일이든 오기를 바라도 내가 못 갑니다.
내가 우루과이 파라과이, 우루과이의 비밀문서에 황 비서한테 왔어. 편지가 왔어. 내가 남북한 땅에 발을 들여놓을 때, 선생님에게서 파라과이에서 우루과이, 하루에 두 번 세 번도 왔다갔다하는데, 거기에 가서 심부름 할 수 있기 위해서의 남한에 내려오면 문 총재가, 그 문 총재의 조직의 이순신 장군….
이순신의 순(舜)자는 뭐냐 하면 ‘없을 무(無)’자의 ‘춤출 무(舞)’인 줄 알았는데,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이렇게 되어 있어. ‘춤출 무(舞)’자야. 나는 ‘없을 무(無)’인 줄 알았는데, 우우- 이거 갓머리 아래에 ‘저녁 석(夕)’자를 해서 이것이 방폐를 중심삼고 서쪽을 방어하는 기둥이 되어 있어. 아하! 친구가 저녁의 자리에서 아침이 될 것을 없애려고, 잡아먹으려고 얼마나 했느냐? 일본 사람의 앞잡이 놀음까지 해서 비밀 정보를 팔아먹는 놈이 친구야. 잡아 죽일 수 없구만! 같이 살아야 돼.
이순신 장군이 그렇기 때문에 쫓기면서 여수 이- 뭐야? 부산에서 제주도에 가려면 어디에 가서 배를 타나?「완도.」완도. 물이 완만하고 조용한 거야. 완도에 가서 배를 타는데 조수물이 탈 때에는 위험합니다. 조용한 맨 배가 밑창에 올 때, 흑산도 앞바다에 홍도가 있는데, 홍도는 참- 팔도강산에 경치가 없는 곳이고, 홍도야 잘 있거라. 이런 노래가 나옵니다.
그래, 흑산도 섬의 아하! 장보고 성이 있었고 도를 닦던 기지가 있어. 안창호 선생의 비밀리에 교육한 교육장소입니다. 평양에서 80리 남쪽 나라예요. 바로 박정화 사는 남쪽 강을 건너서, 저쪽 남쪽 나라의 기지야, 그게.
이야- 박정화의 다리가 그래서 피난 내려올 때, 12월 3일에 떠날 때에 박정화를, 거기에 부모 친지가 전부 다 동네의 박 씨가 버리고 셰퍼드를 가지 못하고 가지 못하게 잠가 놓고, 박정화 뒤에다가 셰퍼드, 몇 달 동안 음식을 꺼내 먹게 해놓고, 박정화, 그때가 되면 돌아올 터인데, 여기에서 누워서 기다리면 돌아온다. 박정화 매어 놓고 셰퍼드 지키는 개를 그렇게 해놓고, 내가 가보니 이제 1차 피난을 하고, 2차 피난을, 영원히 대학이나 정부까지 옮겨서, 제주도 남쪽나라야. 부산 앞바다 홍도에, 내가 피난갈 수 있는 안식처가 홍도야.
거기에 이봉운 장로가 홍도의 교회장이었어. 제주도하고 홍도하고 이요한 목사, 너 현경이 말고 문경이, 주경이, 그 위에 또 형님이 있어. 4형제인가 딸이? 셋이야, 넷이야? 나는 넷으로 알고 있는데.「셋입니다. (손대오)」하나 먼저 죽었어. 그 사촌인가, 오촌 위에 둘이 한 방에서 할아버지의 교육을 받던 둘이, 형님의 자리에서, 나는 네 형제로 알았는데, 세 형제라고 그래. 이야-「아들 셋, 딸 셋입니다.」그렇던가? 일곱이야?「아들이 셋이고 딸이 셋입니다.」맞다, 맞다. 나는 딸이 넷이고 아들이 셋인 줄 알았어.「큰 아들이 일찍 갔어요.」
그래, 죽었다는…. 나는 큰 딸인 죽었는지 알았는데, 거꾸로 생각했다. 나머지 있는 것은 딸밖에 없어. 아들은 나 몰랐습니다.「예, 그렇습니다.」이봉운 장로의 아들을 몰랐어. 한국에 살고 있는 몰랐습니다. 나는 칠남매가 딸이 넷이고… 이것이 넷이어야 돼. 셋이 남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거꾸로 되었구만, 반대네. 아하! 탕감복귀가 맞네. 잘 두었네. 나 거꾸로 생각했어.
이봉운의 세, 네 아들, 아들보다도 딸이 먼저야. 세 딸이 재림주를 울타리 하고 있는 거야. 그 울타리가 오빠들인데 오빠가 동생을 따라오지 않았어. 따라온 것은 딸밖에 없어. 이봉운 장로 내가 있을 때에 와서 모신 것은 주경이, 문경이, 현경이지 없었어. 그 언니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안 나타나. 아하! 남자였구만!
남자, 여자. 나는 여자를 중요시하지, 남자를 알아 가지고는 네 천사, 여자는 며느리 감으로 들일 수 있는 칠남을 했는데, 가정을 이미 다 이루어 가지고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우리 집의 메시아는 누구냐 하면 이봉운 장로 둘째 아들이야. 그게 누구야?「수경이요.」이수경입니다. 김수경인가, 이수경인가?「이수경이죠. 제주도에 있을 때에 아버님, 뭐 그런 계시를 받았다고, 가족들이 그렇게 했다가 이제 이요한 목사를 통해 아버님 소식을 듣고는 한꺼번에 다 아버님 쪽으로 왔죠.」
올 때에 그 재림주가 이제 된다고 생각한 것이 수경이야.「아버님을 보고 다 모셨지요.」아버님 몰랐거든, 수경이가. 가르쳐주지 않았거든. 만나 가지고 원필이 중심삼고 인주 동생이 있었다구. 거기에 만주에 가서 봉천 하얼빈에서 목사를 하던 이상순 목사가 중국 태생이야. 이 목사도 중국 고등학교 나왔어. 중국말을 잘하는데 중국말을 한 마디도 안 해. 9백 년 지배하는 거기에 목사를 해먹고 맞아 죽습니다. 도망을 다녀야 돼.
아하! 올 때에, 하얼빈에서부터 올 때, 티베트에서 하얼빈을 통해 가지고 봉천을 통해서 안동을 통해서 신의주에 한국 목사 전도사로서, 신의주에 와서 고아원을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장로교 신자가 고아원을 만들어 가지고 고아원 재건을 하는데 천막에서, 고아원 그 안동시에서 빠지지 않는 제1 고아원을 만드는데, 돈은 기성교회에서 내고 천막들을 가진 데에서 돈을 내주는 줄로 알고 약속해서 시작했는데, 절반도 못 가서 다 도망가 버렸어.
중국 사람을 도우러 와서 교회를 만들면 뭘 하노? 싫다고 도망을 가. 그 고아원을 설계한 3분의 1 기반과 기둥 자리를 세우고, 기둥은 3분의 1, 세 기둥 네 기둥을 못 세이고 보 하나도 못 올려 가지고 기성교회에서 손을 땠는데, 누가 도와줘? 그것을 알고 찾아가 가지고 도와주기 시작한 것이 나야.
안동의 고아원 빌딩이, 안동 시청의 교육 프로그램 이상의 고아원 출발을, 누구를? 만주 찾으면 한국 사람을 제1로 하고, 그 다음에는 일본 사람을 제2로 하고 셋째 번, 중국 사람은 셋째 번으로 기를 수 있는 순차적 전통을 가르친, 내가 할 터인데 고아원을 세우고 교육을 하는데 한국사람 먼저, 일본 사람, 한국에 어미하고 친족이 없는 사람, 중국에 어미, 맨 나중에….
나중에는 우리 빌딩을 짓고 고아원을 짓게 되면 상층 호텔과 같이 지어놓으면 말이야, 아이고! 중국 사람이 와서 고아원, 아기들의 똥통으로 알아. 3층 4층 5층 6층에, 이 한국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머물기 전에 집짓는 사람 들어가기 전에는 저 오줌 통, 똥통이 3층 4층 5층 6층 7층, 8층 9층까지 되어 있었어.
중국 사람이 전통적 사상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사람들은 대접해서는 안 되는 거야. 죽을 때까지 두어 가지고 자기들에게 봉사하게 되면 그때에서야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고, 자기 집에 윗방에 있으면 아랫방이고 언니면 동생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중국에 있어서 언니가 될 수 있는, 한국에서 언니 패에서 같이 살지. 이거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나도 그것을 알았어. 7층 8층 9층 호텔 대주면, 전부 다 이런 호텔을 만들겠다면 객주 빌딩이 생기게 되면 똥통에 중국 사람이 오줌을 싸는 것, 똥 싸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독사 친구, 토끼 친구, 고양이 친구니까 그들이 집이 있나, 변소가 있나? 똥통이 없어.
어허, 그러니까 6층, 4층에서 5층 6층 7층 8층만 되게 되면 비로소 비도 안 맞고 사람도 없이 숨어서 그 몸에서부터…. 두껍지 않습니다. 똥이 되면 핑 울려, 사람이 ‘왜 이래?’ 답변을 하기 때문에 몇 층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소리 안 나는 데에 들어가 가지고 궁둥이를 내놓고, 남자는 궁둥이를 내놓고 보지와 자지 내놓고, 저 구석에 이 구석에, 아이고 오빠가 와 있구만! 오너가 있구만! 사돈의 팔촌, 역대조는 한 방에서 둘이 붙안고 자고 사고가 안 나. 중국 사람은 전통을 지금까지 공산세계가 지켜 나왔어요.
한국은 뭐야? 일본은 뭐야? 서양 바람에 다 병들어서 전부 다 나오는, 딱따구리가 와서 구멍을 뚫는, 그거 꺼풀에 있는 벌레를 잡는 딱따구리, 또 구구새. 구구구구 하게 되면 철새들도 집에 사는 안방 벽 틀까지 들어와 가지고 다 훔쳐 먹어.
그것을 감독을 하던 오산 집 조끔눈이, 작은 놈이 총 감독이야. 구멍을 뚫어서 숨이 씨익 나가고, 숨을 들이쉬고 달이 죽으려고 할 때 손이 떨어지고 올라갔다 떨어져 올라가는 자리, 이것을 지키는 것이 나야. 죽은 사람 명단을 다는, 사는 사람 명단, 난 사람 명단, 죽은 사람 나한테 고백을 해야 돼. 그들이 자라고 죽는 것을 감독할, 감독관이야. 영계와 육계의 감독관. 암행어사.
손 박사 여기에 다, 문 씨 박사 다 알아. 그 조상이 몰랐다는 거야. 21대, 문익점이 22대 23대 되었을 때, 그 24대에 있어서 전부 다 붓통 위에다가 일곱 씨, 씨알을 일곱 씨를, 여기 가운데에 그냥 그대로, 털을 깎지 않은 그냥 그대로 가운데에 놓고 남쪽 북쪽이 일곱 알을 중심삼고 남북에 민족과 정기가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거야. 붓은 사방을 통해 가지고 문을 빌려가는 마음대로, 그게 언론 기관의 자유를 막을 길이 없는 거야.
여기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문익점 선생 붓통에 일곱 개를 중심삼고 감춰 나오는 그 역사인데, 일반 사회 사람은 문익점은 도적놈이다. 허허허허! (웃으심) 도적놈이 없으면, 문 씨가 왜 도적놈이 뭐야? 문익점을 대신해서 중국의 창녀와 기생, 어머니 3대가 비밀리에 불어 가지고 네 조상은 누구이고 너는 어떻다는 것이, 절대 앞으로 한국이 중심이 안 되니 가르쳐줬어.
그렇기 때문에 문무 운동 여행하는 데에 중심이 되어야 돼. 배우자 속에 물건 교류하는 뚜쟁이 속에, 그 다음에는 판매, 남북의 교섭하는 만리장성 초소, 중국 4개국, 지금 북한에 있어서 우리, 북한에 보통강 호텔을 지었는데 그것이 5백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이, 문 총재의 호텔이 되었어. 왜? 김일성의 유언의 훈시로 말미암아.
김정일이가 물어볼 때에 당신이 남북중심삼고 일해 가지고 남한도 초토를 만들어 놓고, 불바다를 만들어 놓고 도망을 가는데 어디에 갑니까? 백두산에 중국사람, 한국사람, 일본사람, 독립이 안 되어 있어. 고향에 집이 없으니 중심삼아 가지고 백두산 천지가 있으니 가정을 거느리고 기르던 모든 원 조상들은 배에 세워 가지고 탔다가 6월 초하루에 착지하니, 그때에 누가 태어나느냐 하면 6월 초하루 날을 중심삼고 그때에는, 이때에 문 총재가 태어나는 거야. 알겠어요?
2천 몇 년이에요? 19년이야, 20년이야?「1920년이요. (손대오)」1920년인데 3년 못 그러고 태어났다는 거야. 양력하고 음력인데, 음력은 정월 초하루니까 7일을 맞기 위해서 태어났고, 6일이 되기 위해서는 5일을 넘어서 가지고 가정을 가질 수 있는 출발의 왕자가 문 총재야. 그게 문 총재야.
문 씨가 나와서 무기를 재차 만들어. 공기총, 벌컨포 대포,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일본을 지나서 미국 남북미 통합 목적을 중심삼고 무기 다 만들어 놓고, 철골 골조를 만드는 데에도 전부 다 철골을 연결시키는 이 기술을 다해 가지고 105밀리미터 포, 육 칠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육 칠이야. 육 칠이 사십이(6⨉7=42)입니다.
육 팔이 사십팔(6⨉8=48), 사십팔은 청년 남녀들이 전부 다 구원할 수 있는 거야. 이팔청춘, 청준이 지나 가지고 가정의 출발한 이팔청춘이 복이 있다고 하는 거야. 스물, 열두 살 되게 되면 결혼해 가지고 4년 전에 하게 되게 된다면 십칠 세부터 시작해서 십칠, 십팔, 십구, 이십, 이십일, 이십이, 이십삼, 이십사, 이십오가 칠, 팔 년 기간에 공백 기간입니다. 이것인 칠, 팔…. 팔은 어디가 팔이야? 이게 팔이 되고 칠이 어디가 되느냐 하면 여자가 되는 거야.
그런데 타락이 뭐냐 하면 여자가 남자를 두 번 탔어. 초부득삼, 칠에서 두 번 내려오는 데에서도 가정을 못 가졌어. 늙어 죽도록 남자들은 여자가 찾아와서 결혼하자는 사람이 없게 될 때에는 엄마 아빠가 좋아서 기른 양자가 아니고는 사윗감이 없습니다. 사윗감 제일 좋은 것이 아담의 아들딸인데. 아담의 아들딸이 자기의 장남 장녀가 되고 결혼 아닌 자들이 오누이들이 둘이 살아서 결혼을 해 가지고 새끼를 쳐 놨어. 그게 누구 아들이냐 하면, 아담 아버지 아들딸은 하등에 관계가 없습니다.
벌리고 들어가서도 인연이 없어. 나일론 한 꺼풀도 여기에 또 아담 해와와 연결이 안 되어 있어. 완전히 뒤집어 졌어요. 그러니까 만나서 원수가 되면 나중에는 네 재산을 내 재산으로 갖기 위해서는 죽여 가지고, 생사권을 넘어서도 너 안 진다고 할 때에는 악의 자리에 있을 때에는 없지만, 그래도 선한 자리에 있으면 이 손으로 이리 쳤는데, 여기에서는 이런 자리로, 이것을 할 때 밀치고 여기에서는 바른쪽이 간다는 거야.
당나라하고 부산하고 원수입니다. 당나라의, 한국의 종이 누구냐 하면 토함산 중심삼고 무엇이에요? 어머니. 어머니가 와서 설 자리에 토함산, 천상 지상에 표상적 움직이지 않는 동상이 움직이고, 밤이면 움직이고 낮이면 넘기고 새벽이 되면 하나님이 가르쳐준다는 거야.
문 총재도, 밤의 하나님도 원수가 되어 가지고 먼 산에서 살 수 있는, 사고 이렇게 다 모셨지만 주인이 될 수 있는 밤의 하나님이 본래의 한 분이 나타나 가지고 토함산 앉은 미륵불이, 미륵인데, 미륵불이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어서 생불로 나타나게 되면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요, 만민 만백성의 조국과 고향은 하나밖에 없지, 두 자리 중의 하나로 찾아와서 하기 때문에 억만 년 영구야. 영원한 구, 구하면 구자예요. 공동묘지.
구월산, 황해도에 구월산이 있지. 구월산 동서남북의 어디에 있어서의 전부 다 금강산에 도 닦기 위해 갈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팔도강산에 국경이 없이, 경주의 불상을, 그 자리에는 일본 나라의 왕 터를, 여자인데 여자의 꼭대기 위에 지은 불상이 살아있어.
일본 나라가 1212년이, 종교 사상을 모셔 들이는데 어느 나라의 종교냐 하면 한국 나라의 종교예요. 일본에서 찾아봐요. ‘이치니, 이치니’ 이것이 종교가, 인도 나라의 종교로부터, 그것은 하나님을 부정해요. 보리수나무에 있어서 도를 닦으면 자가 자천을 해 가지고 해탈을…. 도를 트지 못했어. 그것이 중국으로.
중국의 무슨 산이야? 히말라야 산에 상대가 될 수 있는, 높은 히말라야의 산정에 여자와 같은 그 지역이, 재두루미가 살고 있는 산입니다. 재두루미의 절개가 말하는 것은, 지금 현대의 백과사전 가운에 영국 백과사전에 있어서 재두루미가 애국의 근본이요, 재두루미 사상이 고구려의 사상의 뿌리가 되어 있다는 거야.
그러면 반점이, 둘레에 있는 종 새끼들이 전부 다 다 빼앗기고 뼈다귀 되어 가지고 털을 붙들고 늘어진 거야. 머리카락의 털, 그 다음에는 막대기 주인의 털이라는 것은 남자는 머리칼의 털, 눈썹의 털, 수염의 털, 가슴의 털, 배꼽 털, 이것 털, 발가락의 털, 털이 몇 개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은 배꼽이고 여덟 아홉, 궁둥이에다가 열, 아홉 열 열하나 훌쩍 열두 고개, 땅을 전부 밟아서 서는 거야.
그러려면 남자 여자가 같이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이것이 전부 다 자는 것도 남북으로 엇바꿔있고, 궁둥이를 맞추고, 궁둥이가 엇바꿔서 이렇게 이렇게는 살 수 있지만 한 자리에 서게 되면 여기 남자는 죽어 버려야 되고, 여자는 죽어 버려야 돼요.
이렇게 만나게 될 때에는 이것을 맞춰 가지고, 궁둥이를 어떻게 같이 맞으면 만날 수 없어. 남자 앞에, 배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여자가 깔려 가지고 이렇게 섰으니 남자가 이렇게 올라왔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중심삼고 둘이 아들딸 왕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으면 천지의 왕권 전통이 안착 정착해 가지고, 안착하라는 겁니다.
이게 미국에 가 가지고 3대의 두 번째 왕국이 돼, 한국에 이스라엘 왕 터를 남북을 중심삼고, 제일 허리를 중심삼고 진남포하고 원주가 원수예요. 진남포는 중국에 가까울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순리적 도로요, 원주는 영 유역의 해수물이 뒤넘이 쳐요. 이것을 고요하게 만들어 가지고 큰 배나 작은 배가 여기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이거 히말라야 산에 있어 가지고 이 길이 땅이 코나 해안입니다.
여기는 120리 전후를 중심삼고 전부 다 제주도 북쪽이 동서남을, 북서동을 막기 때문에 시베리아 바람이 동쪽으로 부나 서쪽으로 부나 남쪽은 고요바다야. 남쪽으로는 하늬바람으로써 눈보라 바람 오는 것, 그것은 상관이 없어. 동서의 바람을 막는, 제주의 나라가 여수 순천 앞바다에 가게 되면 말이요, 160리 이상 달려, 120리….
90리에서부터 120리까지, 그게 근거지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40리 있어서, 160리, 70리, 80리, 90리 넘어가게 된다면 무슨 고기들이 있느냐 하면 말이야, 낚시를 집어넣으면 한 열 개를 집어넣으면 열 개에 고기가 전부 다 물려서 나와. 열 마리의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밑밥이 뭐냐?
아하! 열두 고개의 밑밥으로 쓰는 것은 아홉에서부터 하늘땅이니 영계에 있는 모든 동물들의 실상을 알아 가지고 만든, 동상으로 만들어야 십자로의 표상으로 그려 가지고 안내해. 십자로의 영계, 육계만 알지, 영계를 몰라. 십자로가 아이고, 우우- 서울이라고 해서 서울이 꼭대기에 여기에 와 보니까 서울에 가서는 고향에 내려가는 도적과 같이 올라가던 길을 따라가게 되면 잡혀 죽여요. 열삼 길에 있어서 아담의 족속들이 선한 족속들이 빼앗아 가지고 산중 훈련, 교습소 만듭니다.
그게 지구성에서 전부 다 해적의 바이킹이, 해적인데, 해적의 동산 바다나 육지를 합해 가지고 왕 터를 만드는 것이 바이킹이야. 바이킹라는 것은 비로소 악한 왕, 악한 아내가 있다는 거야, 바이킹. 홀로가 아니에요. 솔로가 아닙니다. 합창, 4부 합창, 가정이 있어야 되는 거야.
바이킹 족들이 가정을, 식구 대에서 어느 나라의 경계선도 밤에 들어갔다가 서울 앞바다에 160리, 밖이면 70리 앞에는 어느 나라의 배가 그 나라의 국력을 가지고는 70~80리 내까지 하지 그 이상은 공해의 해양권이 있기 때문에, 그 경계선 권에서 바이킹이 왔다고 하더라도 자다가 바이킹이, 이 바이킹 안에 고기를 잡아 가지고 실고 가서 팔더라도 따라다니면서 막을 길이 없게끔, 그 일이 넓어져 가지고 바이킹에서 180리, 280리, 안팎에는 어디에 가든지 바이킹이 새끼를 잡아 가지고 마음대로 요리하고 팔아서….
그렇기 때문에 얼음 아래에 사는 동물까지, 273도 얼음 아래에, 얼음 위에 사는 동물을 먹일 수 있는,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구렁을 던져주고, 또 위에 사람이 이것을 깨뜨려 가지고 낚시를 하면, 이것을 물 수 있는 배의 빛이, 밑밥을 중심삼고 얼음 위에서 낚시질을 하는 것이, 이것이 전부 다- 서울이 제일 복지입니다. 우리 천정궁 자리야.
천정궁 자리가 뭘 하는 자리이냐? 무슨 자리냐 하면 말이야? 겨울에 잡은 고기 뭐라고? 빙어. 빙어를 잡아 가지고 온도 중심삼고 삼팔선 화합 온도로 해서 빙어를 미끼를 박고 뱀장어, 지렁이, 지렁이 미끼로 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경계선 너머에까지도 이것에 반대 되는, 이것의 권내에는 같은 무리들이 결혼해서 새끼를 치는데, 지구성에 그런, 아하! 지역이 있다는 거야.
원수 원수들이 모여 가지고 그 섬나라가 되는데 제일 도망을 빨리 가는 것이 원숭이야. 개미 떼, 그 다음에는 지하의 곤충 떼, 지상의 곤충이나 지하에서 사는 발이 여섯 개의 곤충이야. 그것은 늑대 사자 호랑이도 그것을 잡아먹고 삽니다.
동서남북을 찾아가는 사람 주인인데, 그것을 잡아먹는 법이 없는데, 한국 땅에 있어서의 호랑이한테 잡혀 먹이고 우와- 늑대한테 잡혀 먹히고, 표범까지 잡혀 먹는데, 이 명승지가 소련과 아프리카와 중심삼고 삼각지대의 섬나라가 한국이야. 한국에는 동서의 사는 바다에 사는 짐승, 하늘나라의 미래의 세계 될 수 있는, 남한천 세계의 동물의 상까지도 사람이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은 말이야, 이야- 일본 사람이 중국 천진에 들어가서 고려, 서양 전도에 따라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서 제일 작은 것, 큰 것은 저들이 깨지만 나는 작은 것에서 보이지 않는 종교 세계의 출발은 해와로부터 시작한다는 거야. 해와가 회개를 해야지.
역사 이래에 구더기 대신해서 밟히고 잔치를 하나 놀음을 하나 기쁘나 눈물이 흘린 것은 여자가 흘려 나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남자가 종이 되어서 그것을 잡아, 눈물을 흘리는 것을 잡아먹었지. 조상의 마누라 씨들과 새끼들을 잡아먹었어. 먹이 사슬이 없으면 사람을 잡아먹는데, 전부 다 한국 사람들을 잡아먹었다는 거야.
일본 놈도 한국 놈도 소련 놈도 전부 다. 경계선 초소를 만드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한국 사람은 한국 본토를, 고개에서 지키는 것까지 안다는 거야. 김일성이 뭐냐 하면 고개는 남이니 마음대로 해라 다 막겠다. 나는 굴을 뚫어 가지고 지하에 비밀장소는 내가 주인이야. 위의 되는 모양을 기르려면 아래 되는 것을 길러서 새끼, 수십 대의 손자를 가지는 사람은 기르는 거야. 아담 세계가 복권되는 것이 없어요.
그것은 세포 부부가 아담 해와의 잃어버린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에서 산 동산, 실체의 만국의 주인, 패왕권을 하는 것이 레버런 문과 문용명이가 문성명이가 되고, 선명이는 재림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에 와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전부 다 해방의 이론을 가진,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타락한 부모의 결전과 그 다음에는 타락하지 않은 선천시대의 이상의 것을 알아 가지고 이것을 현실이 가능할 수 있는, 비행기도 없애버리고 전부 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뭐야? 바다 가운데에서 사는 것이 누구야? 항공모함 그 다음에는, 항공모함을 잡아먹는 것이 누구라고?「잠수함.」잠수함과 항공모함의 싸움이야. 이 기술을 최초로 만들기 위한 기록을 시작한 것이 나야.
세계 국가는 무엇이야? 합동결혼식. 부자지관계는 무엇이야? 참부모의 역사. 그 다음에는 해방은 자유천지다. 해방만이 아니고, 석방이 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그 나라 백성과 백성의 조국과 고향이요, 그 사랑의 기둥이 억천만 세에 사탄이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 잡은 다음에, 바로 된 본향의 사상의 근원이, 그 분은 교본-교재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천년만년 하나가 되면 기둥은 엇바뀌어져 그 자리에 서니, 억만세에 천하의 땅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그거야.
태평성대. 태평이 하던 그 기준이 어디나 경계선, 끝이 없이 평화가 되는 태평성대의 무한히 영생한다는 거야. 그것이 태평성대라고 하는 것은 이 판밖에 없지, 모른다는 거야. 그게 영국이야. 영국의 맨 전부 보지 구멍, 동서남북의 문이 없이 뚫어진, 누구든지 배가 밑창에 가라앉아 가지고 거기에서 둥지를 틀어 가지고 사는 것이 지옥입니다. 영국이야. 영국이 무엇이냐 하면 여자의 천국이야. 내려가야 돼. 남자를 잡아먹어야, 남자를 타고 앉아야 돼.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육체미야.
성일이도 색시 있을 때 옷 입는 색시를 벗으라고 하나 팬티 살덩이로 나타나라고 하나, 옷 몇 가지를 입고 나타나라고 하나? 무엇이? 영화를 만들 수 있고, 그 정도가 되려면 뭐야? 보름까지 뭐를 만든다고?「3권이요, 아버님. (손대오)」글쎄, 그거 무엇을 만들어? 3권을 나 몰라, 무엇이라고?「3번까지.」그게 뭐야, 이름이 뭐야?「평화를 품은 거인 문선명. (문성일)」아, 이름이 뭐야, 3권 나 몰라. 그게 무슨 책이야.「아버님, 자서전이요. (손대오)」자서전이 뭐야?「평화를 품은 거인 문선명, 제3권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그게 뭐야? 나 아니야.「예, 아버님.」무엇이야? 그림자의 모양이야. 그게 뭐냐 하면 실체가 아니고 한 자리 낮은 자리의 문 총채의 역사가 여기에 좁혀 가지고….「그렇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이 보고, ‘아, 아, 아, 아! 나 닮았다.’ 내가, 아이고 유치원에, 엄마 아빠 없구나! 아이고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우리 형진이의 아들 셋째 이름이 뭐라고 그래? 신준이. 왜 신준이라고 이름을 지었어? 신권이라고 하지? ‘중간 중(中)’ 신중이라고 하지. 신상이라고 하고, 신중이라고 하고, 신하라고 하지? 그거 없습니다. 중도 없고, 상도 없고, 동서남북이 다 비었어. 텅 비었습니다.
시공을 인간들이 말할 때에는 공시라고 말해야 되겠나, 시공이라고 말해야 되겠나?「시공(時空).」공의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는 날이야. 시월이라고 하지, 시초라고 하지, 왜 시일이라고 했어요? 해와의 나라는 일본(日本), 날에 근본이 왜? 달의 근본은 가정이 없습니다. 그게 뱃사공 신세야. 배를 떠난 그 아침에서부터 돌아오기 전까지 어머니 아버지 다 없어져요. 누이동생이고 사돈의 팔촌이 다 없어집니다. 나라도 없어져요.
그 영이 어디로 갈 거예요? 처지 곤란해. 나는 어디로? 하나님이 어디로 갈 거야? 너희들이 그런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 앞이라면 그 영을 어디로 데리고 갈 거야? 만들지 않은 그 세계, 그 아들딸이 사는, 그거 죽여 버리고 죽은 영이 어디로 갈 거야?
천국에 가게 되면 하늘나라의 나라가 있다고 한다면 감옥에, 지옥, 이것이 하나 안 돼. 천국과 지옥이 하나 안 돼. 밤낮이 갈라졌어요. 밤낮이 갈라진 그 원인은 모르지만 그것을 근본에서, 아래에서부터 위로부터 동서남북 다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꿔 잡아 가지고 결혼시키는 데 있어서 뭐 몇 천 국가가 있더라도 그 몇 천 국가 잊어버려. 그 부모 잊어 버려. 그 핏줄 잊어 버려.
이제 삶아서 뼈가 다 노근 노근해 가지고 별동시대에 타는 새까만 구름, 연기구름, 공기구름, 구름 가운데 완충지대를 중심삼고 저 세계와 이 세계, 여기에 이 별동부대가 만년 운동하게 되면 쉬지 않고 그거 점점 빨라졌다가 낮아졌다가 이쪽은 낮아졌다가 빨라져서, 이 관성 세계를 어떻게 상대를 중심삼고 사느냐? 살 자리가 없습니다.
영계에 올라가게 되면 항상 그러지 영계만 돌아가지 지상은 못 가. 이것을 해 가지고 바꿔서, 엇바꿔서 시작해야 평화의 기점…. 숨을, 중간에 자면서도 숨이 막혔고, 감옥에 들어가서 숨을 쉬는, 꿈 없이 잘 자리에서는 감옥이나, 지상이나 한 곳밖에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정자 난자가, 난자 단지 그것이 여자이고, 정자 단지 남자가, 수천 년까지 정자는 열일곱 살, 십칠 세만 되면 떠나서 난자를 찾아서 만나서 새끼를 칠 수 있는데,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반대로 해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돌 수 있는, 관성 세계를 만들어 놓았으니 관성의 세계를 극복하려니 이것이 전부 다 이중적인 땅에 있는 수법과 하나 되어서 이것이 연결시켜서 이 완충지대를 뚫어 넘어가야 돼요.
가진 그 완충 지대, 그 고개를 넘어서 저쪽에 떨어지고, 알겠어요? 이쪽에 떨어지면 없어지는 거야. 돌고 돌아서 거기까지 가다가는 내려 떨어져 가지고 이 밑창에 떨어지면 이 우주 공간에 시공의 시작은 밖에 떨어져 가지고 어디든지 유리고객 하는 하나님 대신자가 없습니다. 그것은 있으나 마나 하게 유리고객 하면서 그러다가 점점점 아이고 왕 터의 자리, 아이고 그래 사람이 딸려 가지고 아이고 아버지 자리에 못 있겠다, 어머니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에 못 있겠다, 아이고- 아이고 오빠의 자리, 오빠의 자리에도 못 있겠다.
왜? 가정, 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돈만 붙이면 전부 다 와 가지고 자기의 고모부, 전부가 세상사람 마음대로, 너의 누나도 세상 사람이고, 어머니도 마음대로이고, 전부 다 내 어머니까지도 마음대로 문을 열어 놓고 돈 때문에 물질 때문에 가정 때문에 나라 때문에 팔고 사고를 안 하면 없어지니까 모가지 달아서 살 수 있는 것은, 천년을 달려서 살던, 순식간에 일족들이 천년 보자가를 싸서, 에이라 한 초에 알았으니 바꾼다. 쉽사리 쳐버릴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잘못 범했다가 그냥 해서 목을 매 가지고 여기에 매었다가 발목에, 벗어 가지고 여기까지, 이것이 안 넘어가니 여기에 있다가, 아예 이것이 본래의 자리에 돌아가니, 본래의 자리에도 있을 수 있는 머리가 없어지니, 머리가 어두운 세계에 가 있으니 이 인간 존재의 세계의 밭에 시공이 없고 공시가 없고 중앙에 일월성진도 없는 그 세계에 왔다갔다 부딪쳐서 이마에 상처해 가지고 자멸해 버린다는 거야.
맨 나중에는 원자탄의 창고, 그 다음에는 수소탄의 창고, 그 버튼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보다도 사탄이가 알아. 인간을 멸망시키고 자기도 멸명시켜 자진하는, 자살을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끝 날에 가게 되면 참된 사람을 자살 부대 먼저 죽여 버리는 것이, 마약이야. 난초 꽃. 그 다음에는 무슨 꽃? 초!
난초. 북초, 동서남북, 초석에 삼, 삼이 산을 중심삼고 삼이라고 할 때 심은 삼이야. 그 껍데기가 영계의 처한 삼이 열매 맺혀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밖에 사다리밖에 없는데, 이거 뜰에도 운두란에도 산에도, 산의 삼과 집의 운두란을 지키는 것은, 그 삼은 이름은 삼인데, 하나는 집에 가까운 것이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잡영이 와서 가르친다는 거야.
금식 며칠을 하면 벌써 본심을 잡아 몰아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야. 악마가 나타나서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 악마가 그러면, 당신의 말을 듣고 가는 데에는 어디로 가느냐? 아이고- 바다 밑에서 살던 놈이 나와서 산꼭대기에 가서, 바다 밑에는 영원히 안 가기 위해서 전부 다 아홉 시에서 세 시에 경계선 수평선 없애버려라.
인간은 수평선 타원선 모릅니다. 아담 해와는 알 터인데, 넘게 되면 다 못 봐요. 화살을 쏘면 직선으로 가서 맞춰. 이것은 천년만년을 가도 억만 개 가운데 공중에 띄우던 화석이, 전부 타겟을 파괴하는 것이 몇 천 년에 한 번 몇 만 년에 한 번 몇 백 년의 한 번 몇 십 년의, 몇 년 가운데에는 한 사람도 안 나와. 십 년에는 거기에서 화살을 쏴 가지고 저 공중에 뜬 화살이 전부 다 이 타겟, 이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도는 것이 폭파 못 시킨다는 거야.
‘활 궁(弓)’자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보라구요. 위에 하나 둘 셋, 여기에 넷인데 넷, 그 다음에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거 반대입니다.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기에 아홉. 열하나 넘어서야 돼요.
그 다음에는 계열적인 연합은 가능해요. 종족적 메시아가 선생님이 지나가 가지고 천상 지옥에 하나님의 조국, 경계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는 아직까지 찾으러 간 그 자리에 못 가겠으니 종족적 메시아도 예수의 한풀이하는 경계선에 스톱되어 가지고 대문을 바라보고 천국은 좋지만 영계에서 알고 지옥에 나는 싫어.
지상에 그것이 옮겨질 그 날에 있으면 이게 바꿔치는 그때에 있어서, 거기에 입적과 계교의, 게 다리 게가 가버리면 손을 떼 버려요. 순수하게 떼버려요. 6개월 이내에 3개월은 먹을 것이고, 바다 속에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먹을 것은 육지에 올라가 가지고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동물성 플랑크톤, 꽃게는 참게가 꽃게가 될 수 있어 가지고 두 세계의 물건을 중심삼고 전부 다 먹이 사슬을 끊어 놓은 것을 이어 가지고 또 다른 세계에 살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그 세계의 조상이 되는, 그것은 고찬윤이, 고-
제주도는 뭐냐 하면 말이야, 뭐예요? 고부량. 지금 고찬윤이가 여기에 왔어. 최종호가 아니고 배 만드는 고찬윤이가. 고기 잡는 낚시질을 하는 왕초를 살려주어야 돼.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고향을 못…. 배가 없어. 항공모함이 없고 잠수함이 없어.
여기에서 만든 것은 항공모함, 잠수함을 여기에서 만들어서 중국도 날아갈 수 있어. 바다도 잠수함도 이렇게, 이렇게 엇바꾸면 바다에 뜨던 배가 공중에 날아가 대신해 가지고 뜨는 배, 가라앉은 배 하나로 이루게 된다면 본연의 동산에 화통의 세계요, 통일의 세계가 당장에 나타날 터인데….
계열적인 분리, 계열적인 통일, 계일적인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는 화합이 벌어져. 평화가 벌어집니다. 계열적인 평화지, 한꺼번에 확 통해 가지고 통일적인 천하는 없어. 계열적인 이렇게 경계를 중심삼고 움직여서 저- 성화식이…. 아기를 배는 그 세계에 화통의 성화식이, 나는 날로부터 이루어지니 여기는 변화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여기에 이 사람도 원리의 본체론 70페이지만 따루면, 선생님의 뒤에, 앞뒤에 어디에서 가서, 선생님이 위에 있으면 더 높은 데에 가고 싶으면 갔다가 돌아와서도 살 수 있는, 그것이 다 준비되었으면 거기에 살다가 오라고 허락한다는 거야. 아버지보다도 아들딸이 그 나라가 더 잘살겠다고 하는데 왜 막겠나? 그렇기 때문에 부모 된 자리에서는, 아들딸은 어느 때든지 부모보다 나으라고 교육하는 천도의 원칙의 법도를 싫다고 하지 말고 따라라.
그래, 탕감복귀해서 싫지 않은,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춘하추동의 먹는 것도 엄마 아버지가 만들어주면 맛있게 먹는다.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영원히 그 세계에 있어서 국경선을 넘고, 같은 밥, 같은 생활, 같은 놀음, 같이 사는, 평할 수 없고 좋아할 수도 나빠할 수도 없는, 평화 무대의 좋을 수 있는 참사랑의 화동만이, 어디든지 화동만이 본질이 되어야 돼요.
화동 못하면 안 돼요. 화동 못하면 안 돼요. 화동을 해서 화동하면 소통의 길을 막아 가지고 화통의 길로, 그 다음에 그게 기관차, 기차는 길다, 길다. 기차는 길다, 길다. 나 기차가 길다니, 기차는 우리 정주의 기차는 여덟 칸 이상 달고 다니지 않는데, 기동차도 아래 위의 좌석을 중심삼고 상중하 전후 좌우의 16석, 17석, 18석, 19석이 없습니다. 뭐 내가 다 그것은 가르쳐줬어.
통일 산업을 중심삼고 소련의 기술, 미국의 기술, 이스라엘의 기술, 그 다음에는 사탄 세계의 군대의 기술 다- 여기에 교본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찾아보라구. 성일이가 모르는 세계가 얼마든지 있어요.「예.」새로 태어나서 연구해도 7대 후손이 태어나서 선생님 말씀 내용을 결론 못 짓습니다. 11대에서부터 선생님이 산 그대로가 다 맞아. 여기 안팎의 생활과 역사의 끝과 새 출발이 다 맞는다는 거야.
오늘의 훈독회가 몇 천 년 에덴동산에 하던 것이 자체가 나왔으니 선생님이 그것을 맞춰 왔기 때문에 오늘의 훈독회 시간이 하늘나라의 새로운 후천시대의 출발의 날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내 영이 180도 다르게, 180도 하면 딱 맞아.
아, 이거 반대, 여기에서 이렇게 하게 되면 두 세계가 다 살 수 있다는 거야. 이것도 살 수 있습니다, 이거. 이것도 그래요. 그러나 이거 빼버려야 돼. 본래 자체에 이렇게 되면 시작과 끝이 없어져야 돼요. 가정 기반도 없어져야 돼요. 가정 기준이 이거 이렇게 되면 이것은 이렇게 되었으니 이렇게 되어, 일이 벌어지는 거야. 알겠어요? 이렇게,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반대되는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 이렇게 반대되는 이렇게 된 이것이, 여기에서 천상세계에서 살던 것이, 이것이 내외적으로 갈라진 것이 내적으로 하나 된 여기 중심삼고 마음대로,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야.
이렇게 되면 또 동서남북으로, 이것은 여기에서부터 거꾸로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바로 되어 가지고 180도 변화되는, 이렇게 출발과 끝이 가운데에서 바로잡아져서, 바로 서게 되면 이 하체는 상체에 따라서 닮음으로 말미암아 타락 본연의 세계,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화합의 세계 천지가, 문 총재가 만왕의 왕 참부모의 자리에, 죄와 선악의 경계 없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 폭발적 경지에 환경을 어느 곳에서나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살면서, 밤에 낮이 있고 낮에 밤이 있는, 바꿔지는 그 시간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하는 부부간의 그 정은 그 세계를, 공간세계와 실제의 세계를 빼놓지 않고 같이 박자 맞추는 거야. 짝! 짝! 짝! (손뼉을 마주치심)
여기에서도 박수를 할 때 이렇게 해도 됩니다, 이게. (손뼉을 조금 작게 계속 침심)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소리가 안 나요, 이렇게 하면. (손뼉을 계속해서 치심) 짝 짝 짝 짝 짝 짝- 요렇게 하면 마디가, 반대하면 소리가 납니다. (손뼉을 계속해서 치심) 짝 짝 짝 짝 짝- 이렇게 하면 소리가 나지, 소리가 나거든. 외적으로는 소리가 나지만 내적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 통일의 화통의 세계는, 기관차 화통이야.
화통이라는 것은 기관차의 엔진이야. 비행기에서의 시공, 우리의 엔진입니다. 엔진인데, 두 종류가 하나 되어야 돼. 공기 모양으로 떠 가지고는 안 돼. 거기에 수소 띄우면 폭발이 되니까, 수소도 상대가 이렇게 맞아 나가면 이것은 폭발이 안 됩니다.
이게 90도로 가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지천이 천지가 되고 천지가 지천이 되고, 중앙이 전이 되고 후방이…. 이것이 만초가 되면 그것은 제일 큰 것으로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겉과 안이 다르지만 내적인 면에서는 기쁨만이 연결되는 거야. 오미의 낙당당, 희노애락(喜怒哀樂)에서 노애(怒哀)가 없는 희희낙락(喜喜樂樂)이야. 참사랑의 기쁨만이 충만한 것이다.
야! 너는 누구야?「아닙니다.」학생 청년 책임자 가라구.「아버님, 저 한 가지….」무엇이? 나한테 보고해? 나 보고 필요 없어.「아버님, 제가 만화 관련해서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만화가 뭐야?「이 만화 관련해서요.」아니, 여기 이제 배를 알고 가야지.「예, 조금 있다가 하겠습니다.」배 위에 세워야지, 배 아래로 하면 큰일 나요.
여기에 이제 공중에 날 수 있는, 배만이 아니야. 잠수도 할 수 있고, 공중에 시공, 공시, 시공 동서남북을 막힘을 없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을 결론짓기 위하는데 지금 뭐야? 그 그림이 뭐라고 무슨 급인가? 만화 아니야, 만화?「예.」만화 영화는, 이것은 중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애들 장난감이야. 장난감은 뱀 새끼하고 말이야, 사람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붙어삽니다. 뱀하고도 결혼을 합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만화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니라고 할 수 없어. 모르니까, 모르지. 자기 모르게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여기에서 결론을 짓기 위해서 나서면…. 배, 석고보트가 중요하다구. 그거 얘기해. 비밀문서 전부 다 털어놓으라구.「예.」자! 듣기 싫으면 도망가라구. 비밀의 때에 언제든지…. 이 사람이 석고보트의 인연, 보트의 해방의 말을 할 수 있는, 여기에 떠날 사람은 그림자도 없습니다. 본체도 없어.
여기에 싫다고 도망을 어디로 가? 너 거기에 살려면 영원히 나타나지마, 우리들 좋아하는 데에 나타나지 말라구. 석고보트, 헬리콥터 대신 비행기도 갈 수 있고, 헬리콥터 대신 공중에서 동서남북으로 날아갈 수 있어요. 비행장 필요 없습니다.
아부자. 아부사. 아, 이러면 아부사로구나! 잘못되었으니 아부자, 아들을 차지해. 아부모 참부모를 모셔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참부모 입적하는데 따라가라 이거야. 안 따라가면 없어집니다. 상대가 없어. 좋은 것의 상대, 아부자에서부터 시작해. 자! 배, 알겠어요?
석고보트를 만들고 어디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는 배를 만든 주인의 뒤를 따라가야지, 그 아들의 뒤를 따라가야지. 전부 다 비행기만 만들고, 그 다음에는 뭐 잠수함을 만들고, 그 수리 공장, 우리 서울에 가면 내가 만든 수리공장이 있습니다. 북한 비행기, 남한 비행기, 오대양 육대주에 공중에 날던 공중에 사는 꿈나라의 족속의 배도, 무슨 배든지 고칠 수 있는 기초 공장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천 앞바다 중심삼고 월미도가 있지요? 월미도, 아- 월미도가 세상에 둘이냐 하나냐?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두 번째지만 하나밖에 없어요. 맥아더 장군이 무기 쓰지 않고 점령한 곳이야. 무기가 소용이 없었어. 육상의 떠 있는 배들이 올라가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깃발을 꽂았다면, 그 깃발을 꽂고 태극기를 하는 데에는 천하가 한 세계가 되는 거야.
태극기, 태극가가 이제, 우리 형진이가 달고 다니는 것이 태극기의 왕입니다. 그 설명을 하면 다 들어가. 그런 정의도 몰라, 공부를 해야지. 여기에서 함부로 내세워주면, 선생님이 내세우면, 함부로 내세웠다가 물어보는 것에 답변을 못합니다.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내 차례 조금 기다려줘, 이래. 제 자리를 찾아요.
요전에 전부 다 뭐 무슨 대학? 선문 대학. 선문은 해와 달이에요. 썬(sun; 태양)하고 달, 서양에는 썬이라고 하지만 거꾸로 되어 동양에 있어서 거꾸로 되어 선문, 문을 중심삼고 뒤집어 내. 한국이 조국이 되는 거야. 그 다음 나라는, 그 다음에는 계열적으로 몇 천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적놈까지도 다리를 해서 백성으로. 그 백성은 먹다 남은 창고를 뒤지게 되면 천년 먹을 음식은 어디나 있다는 거야. 단, 십, 백, 천, 네 번째야. 한 바퀴 돌아와서 써와서.
여기에 와서 여기들은, 이것은 먹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어요. 같이 먹어야 돼요. 돌아와서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이 있는데 가정의 기반이 있으면 개인에서, 여기에서 중심삼아 이 거리와 내적기준이 같이 이마만큼 왔으니 여기에서부터 가정적 기준이 이만큼 높으면 이 자체의 이 둘레에 여기에 군살을 붙여 가지고 이것이 수평이 돼요.
가정에 있어서,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이면 종족시대에, 종족이 상하를 중심삼고 퍼져나간 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종족의 울타리가 됐지만 그 다음에는 시공의 기준이 연결해서 공(空)자가 없다는, 시(時)에는 있지만 공(空)은 못해. 이것을 통해서 여기에 와서, 여기 가정 완성을 해서 종족이 중심삼고 이것은 여기까지 다 완성이 되어 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되니 이 위에다가 더 높은 데에 가서 이 밖에서 큰, 여기에서부터 커 가지고 여기에서 커 가지고 이럴 수 있는 별동 국가를 세운 놀음이야.
8차원. 3차원 4차원 세계는 보고 알 수 있어. 5차원 6차원 7차원 영계를 통하는 선지자 선각자들을 따라가지 않으면 하나님, 본연의 주인을 못 만나는 거야. 그 일 오늘도 지금 이것이, 3~4일이야. 교육받은 4일의 아침, 3에서 4일 날에 5일 고개 경계선에서, 여기에서 실험을 하는데, 여기에 하늘땅에서 날아봐라. 비밀이 없이 도적질하면 안 됩니다. 절대 비밀입니다.
성원이 여기에 왔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알겠습니다.」우리 통일교회를 자랑하면 괜찮지만, 저 녀석 도적질하러 왔구만! 자랑해 가지고 자기를 따라오게 만들어 가지고 이용해먹어. 도와주지 않구. 문 총재의 길을 막고 내가 문 총재 대신 모든 뭐야? 그 실물 일체될 것을 다 만들어. 그것을 해서 내 말을 들으라고 하면 다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 섰다가는 없애버려요. 후퇴하는 거야.
가정 종족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 중심삼고 새출발을 하는데, 여기에서부터 출발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여기에 돌아와서 여기에서 열두 시에서부터 한 시, 육 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시 상대권 주체와 대상, 7시, 8시부터 12시는, 이 조수 물의 맨 밑창에 내려갔다가 보름 동안에 올라갔다가 한 달에 보름을 중심삼고 컸다가 작았다 하니까 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밑과 보름이 만나는 그 시간이 동서와 남북의 시작이 되어 가지고 딴 세계가 형태를, 남북 그 다음에는 중앙에 와 가지고 상하가 출발해 가지고 후천시대, 선천시대, 기둥만을 다 끝냈으니 그 다음에는?
오면 낙당당, 당도 집도 필요 없습니다. 어디든지 내 맘대로 살고, 거기에 직접 살던, 하늘나라에 직접 가요. 구천 세계에 오천, 억만 천국 만 세계의 상대에 있어서, 억에도 억 일이 있어. 억과 조, 조에도 경에도 해에도 일이, 일(1) 이(2) 삼(3) 사(4)해서 연결될 수 있으니, 그 일(1)이 11수만 하게 되면 10단계를 넘어가 가지고 10단계 이렇게 커 나오데 이 기둥 대신 내자로 긋기 때문에 기둥을 붙들어 가지고 올라왔다 해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니, 여기에 이 방향, 15도를 올라갔다가 맞춰 줄 수 있는 그 변경이 동서남북 어디에 가서도 자립할 수 있는 내 나라와 같은 자유해방권의 자리 잡고, 어디에서든지 다 환영을 받는, 거기에서 살던 문 형체가, 이룬 형체가 3단계 5단계를 해놓으면 어! 5단계 본 따서 세우면 6단계를 따라가게 되면 6단계에서부터 7, 8, 9단계 10단계는, 절반 이상은 넘어서 공짜로 폭발되는 복 보따리를 맡겨주니 안 받겠어? 안 받으면 없어지는 거야.
결론은 그것밖에 없어. 주겠다고 하는데 안 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 보따리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해? 보따리를 찾아서 나, 보따리를 찾을 수 있는 구세 뒤에 종교가 없습니다. ‘마루 종(宗)’자라는 것은 ‘보일 시(示)’ 위에 집을 짓는, 보여줄 수 있는 ‘보일 시(示)’변에 너도 나도 풍속, 예법이니 예식도 ‘보일 시(示)’변에 풍(豊), ‘보일 시(示)’변에 ‘공경 경(敬)’ 다 그랬던 거야.
듣겠어? 가고 싶은 사람은 가라구. 영원히 그 건 불에도 붙지 못합니다. 져버려. 자기의 가정 아들딸 데리고 라스베이거스에 들어와서 일주일 수련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유정옥이가 누구냐 하면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님의 앞에 서 가지고 봉우리만, 열쇠를 가져, 열쇠를 내가 받아야 됩니다. 내가 주었지만은 교육시키는 것은 하나밖에, 주었으니 다 나누어주었으니 맺으니, 나한테 돌려받는 것은 주는 것은 내가 주었던 열쇠, 전통, 본연의 이 강연문 책자 그때에 다 줍니다.
그 부대의 물건이 없어요. 여기에 선생님의 구십, 몇 억년 살 수 있는 주체 대상, 참사랑의 인연적 실체만이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상 현실적 모든 충효의 핵의 근원이, 조상의 근본이 해결되니, 질문이 없는 답을, 공부하지 않은 답을, 입 자체 몸 자체가 답이에요. 선생님은 벌써 몸 자체가 알아.
가자고 하면 발이, 이렇게 하고 왔는데, 어머님이 저기 있는데 나보고, 이 왼 다리를 위에다가 올려놓은, 이것을 전부 다 하늘땅에 내세울 텐데, 어머니 맞아 아이고 이러지 않아야지 이제 다리가 바꿔칠 때, 왼 다리 앞에 짐을 실어 가지고 이거 올려봐라 하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75도도 못 올라와요. 이 경계선도 못 넘어. 이것도 못 넘어.
아, 아- 이것을 넘어 가지고 여기에 와야, 발이 이렇게 되어야 이 손이 잡을 것, 이 발이 이렇게 안 되고 이렇게 되어서 우측에 서봐. 이 교보-교서 완전히 따루어서 왔다갔다 해봐라. 그 여행길을 나서서 가정을 그려서 천리원정을 중심삼고 7~8년 동안 같이 떠나서 아버지와 같이 살 수 있는 생활적인 교습 기간이 없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이 천년 억조만 해놓으면 그 시련 거쳐야 할 터인데, 거치는 내 자신이 피곤해서 숨어버리고 만다는 거야.
숨어버리면 떨어져서, 이렇게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떨어져. 무저항을 통해 벗어나 가지고 대공간, 점점 돌면 돌수록 점점 밖으로 벗어나가는 거야. 어두움 자체도 보이지 않아. 눈을 다 감는 거야. 청맹과니. 사나 마나 느끼지 못하고, 상대도 없고 먹을 것도 모르고 다 누가 먹여 주어야 되고 아들딸 못하고, 모실 것이 다 없으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가만히 있으면 짓기 전 본연의 자체의 모임도 없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영원한 역사의 꿈의 말도 남길 수 없다는 거야. 다 불태워버려야 돼요. 문정일(문성일)이 그것을 만들던 지금, 로마 시대의 그것, 그 다음에는 중국 세계의 그것, 한국의 통일세계의 문 총재 세계의 그것, 그것도 불살라 버립니다. 나와 가지고 다- 부처끼리 그것을 붙들어 좋아서 하면 그만이야.
손대오 색시가 하늘나라의, 영계 육계의 환영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가 있어요. 천일이 부어 3대, 7대… 5대에서부터 7대, 9대, 11대, 13대, 15대, 17대, 19대, 21대, 23세 대도 홀수입니다. 24세여야 되는 거야. 24세, 25세는 저 선천시대 후천시대 달라져. 새출발이 벌어지는 거야.
그래, 100년 기간을 중심삼고 100년 내에 워싱턴을, 선생님은 100세 이전에 워싱턴 제1 제2 제3 제4 제5 제7 제8 제9 제25에서 100세를 중심삼고 억 조 뭐예요? 경은 실체의 세계이고, 해는 ‘바다 해(海)’자입니다. 공중세계. 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야. 그 다음에는 경, 해 다음에는 뭐예요?
원모선. 원모 종교, 원모 출발, 모난 것이 없어. 둥그런 것이 어머니 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가는데 막히지 않고 걸리는 것이 없이, 그 걸리는 것이 있으면 거기에 맞춰 가지고 내가 늘었다 줄었다 맞춰 가지고 어디에 걸렸으면 줄어들어서 마음대로 원형이 될 때까지 이리 이리 이리 왔다가 그 길에 가서 맞춰 가지고는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서 높아질 수 있어.
9단계를 별동 완성 정해놓고, 9단계의 새출발을 해가지고 10단계, 11단계, 15단계… 24단계까지 이팔청춘입니다. 결혼해 가지고 8년이야. 7, 8, 9, 10, 11, 12, 13, 14, 이팔청춘이야. 열하나 열셋은 상대가 없지만 스물, 스물둘, 스물넷, 스물여섯 상대가 되어 가지고 팔 팔이 육십사(8⨉8=64)가 됐어.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커졌는데 큰 놈이 줄어져 가지고 팔 팔이 육십사(8⨉8=64), 팔 구 칠십이(8⨉9=72),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이거 생겨요. 요거 생겨요, 요거. 기둥.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끝에서 이렇게 돼요. 이거 맞춰져요. 요렇게, 요거 수직에 요렇게 되어, 요것도 사각형 딱! 제일 요것이, 이것이 이 가운데에, 이 우주의 가운데에 이것이 중병인데, 여기에 기둥이 되어 가지고 저기는 세 터럭이야. 손가락하고 여기에 숨구멍하고 눈하고, 숨구멍, 입하고 귀만 통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는 다 끝나는 거야. 초부득삼.
그래, 링컨 대통령이 남쪽 나라의 사람이에요, 북쪽 나라의 사람이에요?「북쪽이요.」회회교 신자예요, 아메리칸 인디안 때려잡아 가지고 자기들 일족 좋아하는 거야? 아니야. 예수를 믿는 남쪽 나라의 아벨 조상이야. 아벨, 가인이 조상이 아니고 아벨의 뿌리가 커 나왔다는 거야.
문 총재는 아벨의 인연을 중심삼고 가인을 형으로 모셔 가지고 잃었던 하나님이, 가인이 모셔야 하는데 못 모셨으니, 동생이 가인 형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대신 모셔, 야! 내가 모실 자리야. 네가 내 자리에 섰어. 하나님들, 보좌에 지상에 떠나지 않고 지상에 와 가지고 천상이 지상이 되어 가지고 지상이 천상이 되어 가지고 천상이 해방의 천상이 되어서 다 지상에서 완결이 되어서 하늘이나 땅이나 우주에 꽉 차야 된다는 거야.
자기주의 주장을 180도 달리해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메타를 내가 만들다가, 그거 만들다가 그만뒀어요. 73퍼센트까지 갔습니다. 그거 하는데 여기 20퍼센트 하다가는 73퍼센트를 또 다시 잃어버리게 되어 있어. 74퍼센트에 가더라도 현 정부가 인정 안하는 문 총재의 정당, 세계의 중심자리를 뒤집어 박을 수 있습니다.
그래, 비밀, 정말 비밀을 지켜야 할 때가 왔습니다. 97퍼센트까지 내가 왔습니다. 123퍼센트, 175퍼센트 넘어서야 돼요. 100을 중심삼은 300을 중심삼은 30을 중심삼은 150년이에요. 절반입니다. 지상세계, 천상세계 30고개에서 60고개, 90고개, 100중심삼고 110고개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야. 자! 얘기하라구.「예.」야, 야! 자동차 하러 자동차…. (보고 시작할 때 잠시 아버님 말씀하셨으나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았음)
(고찬윤 사장, ‘석고 몰드 보트’에 대해 보고 시작; ……지금 아버님께서 해양 시대에 있어서 1950년대부터 부모님께서 해양 개발의 시점으로 창안하시고 생각해오시면서 1960년대에 본격적으로 해양권 시대를…) (360분 29초)
300년 이상의 세계를, 무제한 존재가, 무제한 것이 꺼풀도 터럭도 입지 않고 하늘땅을 오르락내리락, 동서남북 바다의 무슨 옷도 없이 깡통도 없이 왔다갔다가 할 수 있는 거야. 그 얘기를 하는 거야. 자! 들어요.
(보고 계속; ……2011년 1월 15일 봉헌식 때 상품으로 네 척을 아버님께서 거셔서 당첨된 사람들에게 네 척을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369분 53초)
이미 다 만들었어, 그것은.
(보고 계속; 만들어서 지금 아버님께서 나중에 다 상품으로 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20피트는 다섯 척을 완성시켰구요. 그런데 지금….)
자, 빨리 가라, 이 쌍것아! 뭐, 먹을 것이 중요해. 나는 보지도 않았는데 갖다 놓고, 그냥 바로 가라.
(보고 계속; ……우리가 평상시에 알고 있고 가지고 있는 내용들인데 전혀 거기에서 어떤 활용 면에서는 어떻게 활용을 할까를 생각을 못해왔습니다. 아버님께서 그런 해답을 주셔서 지금 그 배를 지금 이번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376분 54초) (박수)
이제는 만드는 것 다 알았으니까, 먹으라고, 먹어도 돼요.
(보고 계속; 그 배는 지금 현재 제작을…)
재미있어, 이제. 실험, 공구에 대해서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먹으면서 들을 수 있으니까, 먹자구.「그래서 보트 속에 공기가 있으니까 뜬다는 얘기죠? (손대오)」「예.」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위에다가 석고로 이제 입히게 됩니다. 석고를 입혀서 석고몰드가 만들어집니다. 지금 15미터의 배의 탄생이구요.) (683분 23초)
그것은 다 빼버려도 돼. 거기에 왜 몰드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찍어놓으면 되는 거라구.
(보고 계속; ……부모님께서 해양섭리에 가장, 바다를 알고 어업을 해서 어부가 되든지, 레저 스포츠를 하든, 화물을 실든지, 여객선으로 사람을 실든지 모든 바다에 나가는 것은 선박이 있어야 됩니다. 선박이 있어야 되는데 선박을 만드는 공정이 바로 헬륨 가스를 통해서, 전 세계의 모든 배들이 헬륨 가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날들이 멀지 않아 돌아오리라 봅니다. 그것이 바로 부모님의 해양섭리에 길이 남는 역사적인 일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것으로 보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394분 35초) (박수)
(어머님께서 오셔서 말씀 시작하시나 앞부분은 보고로 파악하지 못함)「그만 잡수시고 일어나세요. (어머님)」가만히 있어.「단추 좀 잠거야지요.」가만히, 내가 다 잠글 수 있어. 이것은 내가 다 하는데 왜 자꾸 와서 그래.「아니 점심 먹으러 가기로 하자고 그러면….」점심은 여기에서 먹는다구.「저희들 다 먹었습니다.」「다 끝났습니다.」그래, 같이 가는 거야. 돈 좀 있으면 좀 줘 나누어주자.「무슨 돈을 줘요. 이제 같이 가자구요, 점심을 먹으라. 다 같이.」허허허허! (웃으심) 점심을 다 먹었는데 먹기는 뭘 먹어.「가자구요.」엄마, 빨리 먼저 나가라구.「먹지 않고 거기로 가기로 약속했잖아요? 거기에 예약을 해놨어요, 찰스턴 마운틴에.」아, 그래, 그렇구나!「그러니까 일어나시라고 아까부터 얘기를 했잖아요.」벌써 세 시, 네 시가 되어 오나?「지금 12시 되어갑니다. (김기훈)」3시, 4시까지….「아니요, 그게 아니고 먹는 것부터 예약을 했다구요. 가자구요. (어머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아기들을 축하하고 손님들을 축하하고 나라가 축하하고 하늘땅이 축하면 다 끝나는 거야. 축하만 남았습니다.「예.」방법은 여러분이 구조적인 환경을 따라가 가지고 그 회의 전개가 안팎의 도수에 맞출 수 있는 실체의 모양만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천하는 다- 우리의 움직이는 세계의 맥박에 갈라질 수 없어. 존재보다도….
우리 소유권 내에 절대 소유권 내에 단일화의 결단이 벌어지는 거야. 세상에- 꿈같은 최종 목표로 해서 가는 거야. 알겠어요?「예.」김기훈이 책임지고 가구.「예.」손대오!「예.」일본 나라, 일본 말 문제없지?「예.」영어도 문제없지?「뭐 조금씩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그래, 공부를 해도 여기에서 3년만 되면 무불능통이야.「아버님, 지금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기훈)」「시간이 조금 바쁜 모양입니다. (손대오)」그래, 그래. 이거 호박죽 마시고 가야 돼.「예.」찰스 마운틴?「찰스턴이요, 찰스턴 마운틴. (형진님)」거기에 먹으러 가지?「예, 아이들이 지금 다….」빨리, 가자. 나, 이제 다 먹었다고, 조금 떨어져서 가도 괜찮아. 자!
헬리콥터 장, 비행장이 앉은 자리가 비행기에서 다 됩니다. 그 경비 얼마나 절감돼. 기름도 3분의 1 가지고 될 거라구. 노동력은….「아버지, 잡수시지 말고 그냥 일어나요. (어머님)」어, 어!「나가야 따라와요.」내가 나갈 텐데, 가라구. 자! 따라오라구. (398분) (이후는 녹음 된 것에는 내용 없음. 녹음기를 끄지 않고 나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