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22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사고 없이 가게 주시옵소서. 친히 아버지께서 보호하시고 이끌어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22:45
양창식!「예.」어제께 돌아오면서 도중에 여기에 문전에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생각도 많이 했고 또 아침에 되어 훈독회 했으니 훈독할 때에 틀림없이 자기를 불러 가지고 새로운 결심된 내용이 어떤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해 보라구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 가지고 어떻게 가야 되겠다.
(양창식 회장 보고: ……이 빌딩이 하나 있었고 이것은 중간에 연결을 했습니다. 이 빌딩하고. 이 중간에 연결토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법적으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지금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62:25
국진이가 전부 다 여기에. 총 그것 협회하고 어떠한 관계를 맺겠느냐 그것을 염두에 두어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맨델라베이를 쓰고 있는데 그거와의 어떻게 관계를 맺은 중간에 어떤 관계를 우리 전체의 교육이었지만 세계적인 활동의 주요 이 총하고 말이야, 연관 될 수 없어. 인연이라든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된다고. 사무실 센터를 어떻게 두느냐 그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라스베이거스 지나갈 수 있는 이런 한곳에서 우리 전체 앞날에 해양이라든가 공중 관계라든가 그 다음에 수산사업을 산을 중심삼은 개발 사업인데 그것은 뭐냐 하면 관광을 위한 전부 다 사람이 총 국진이 만든 개발한 총이 상당히 유명하다고.
그리고 사무소 총합적인 사무실로써 쓸 수 있는 것도 게재하고 안돼. 이 별동교육만 하게되면 이 장소가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그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 문제. 그것을 관리해줘야 된다고. 알겠어?「예. 그것을 전시하겠습니다.」전시하는 거야.
(보고 계속; …… 버스를 돌릴 수 없어요. 아버님 말씀대로 여기에 다 상설로 쓸 수 있게)64:44.
여기 힐튼 우리 호텔 있잖아. 우리 땅까지 관계를 삼각관계를 평면으로 이 원형이든가 삼각관계를 본서 줄 수 있는 환경이 그 옆이라도 관계 맺을 수 있는 통로라든가 나가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생각해.
(보고 계속; ……그 목적으로 사용을 하면 사실 비즈니스로는 이 로케이션이 한국 로케이션이에요.) 65:28
그것도 버리면 안 돼. 내가 있을 때에는 교육이 필요하지만 우리 일세기라든가 지나게 되면 반드시 그런 것을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된다고.
(보고 계속; ……큰 부담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건물을 만드느냐가 지도자들로써 신경을 써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 복합적인.)67:25
선생님이 또 떠나가지고 1세기 이내에 모든 전체가 기반이 되어야 되는데 그 기반이 라스베이거스는 이 동 떨어진 것이야. 사실은. 동떨어졌어. 그러니까 장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방으로 우리 기반이 준비되는 육대주 5대양의 관계를 끌고 갈 수 있으면 경제적인 면이나 정치적인 면이나 우리 사상적 면에서 센터로써 그때에 가서 한탕 다시 손대지 않고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도 생각해야 된다고.
(보고 계속; ……활용을 될 수 있고 레트도 될 수 있고 그 앞에 그대로 놓고 골조를 놓고)68:38
비행장을 치워 버려야 돼.「비행장을 옮겨야 돼요.」그것을 생각해야 돼.
(보고 계속; ……사실은 비행장을 치워 버리면 엄청난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 공간이 된다고. 우리 전체.
(보고 계속; ……맥심원으로 뺄 수 있는 것 그리고 양쪽의 뻥션이 들어가고 가운데 기둥이 하나도 없고 이런 건물로) 69:28 앞으로 우리 한국의 천일국 중심삼고 여기에 비교할 때에 세계라는 무대를 보게 될 때에 여기에 교통로라든가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취미산업에 기반 될 수 있는 것은 라스베이거스든. 그 대상을 중국이라든가 소련 중앙 되는 것이 한국이야. 그것까지 생각해야 돼. 그러면 여기서 마카오 중요한 것은 소련이 게재해 들어오게 되면 한국이 마카오 되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는 그것이 아니야. 금강산 지리적인 세계적이야. 몰라서 그렇지. 그러면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이 기관들이 한국과의 관계에 한국이 앞으로 어디로 가느냐 관이 이제는 내가 가게 되면 물론 영적인 운동 교육이 끝난 세계에 있어서의 이것은 이 한점이 아니야. 이와같은 규모가 동서사방의 전개된 그 시대에 있어서의 이것 센터로써의 생각하는데 한국에 주가 되면 여기가 상대가 되고 여기에 주가 될 수 없다고.
상대적인 요건이 한국이 지역적으로 볼 때에 아시아에서의 마카오라든가 중국 소련 한국이 금강산 지역을 그러면 북한을 완전히 북한이 많이 게재해 들어와요. 그러면 임자 그런 관을 내가 얘기한 것을 관해 가지고 착지를 동쪽편에서부터 하느냐, 서쪽편에서 하느냐? 이 남쪽부터. 남쪽나라니, 전부 다 아프리카에서 남쪽 중심삼고 방향이 바꿔져야 된다.
지금 북쪽이 중심, 북쪽은 한계선에 왔어. 그러니까 나이지리아를 내가 택한 것은 남쪽 방향의 전개선 아프리카 지역이 모든 산업분야의 원자재를 모든 것은 집중이 되어야 돼. 그 다음에 남태평양 중심삼고 오스트레일리아, 남태평양이 미개지야. 그러면 반드시 염두해 줘야 앞 자리에 선생님이 생각했으니 이 세계적인 기원을 교육했는데 착지하기 위해서 상당히 고심했고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야 된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미국에서 되는대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본체론 수련은 김기훈 회장이 가서. (양창식)」요전에 내가 선결교 가라고 했는데 나한테 보고를 안했어. 여기서 보고하고 남기 가려고 했는데 보고도 안 드리고 직접 가 버렸기 때문에 그 보고와 그 전망에 대한 종교를 움직이는 것을 살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우리 5대양 6대주에 방향을 섭리의 기점을 생각할 때에 종교를 앞장 세워야 돼. 그러면 천주교는 뒤 떨어졌어. 천주교 그 다음에 장로교도 성결교라든가 영적 분위기인 동시에 유행의 하나에서 전환할 수 있는 하나의 기틀이 될 수 있는 이것은 종교인들을 뺄 수 없어요. 정치인들의 관만이 아니고 종교인들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이지리아 가 보니까 상당히 방대한 지역이야.
나이지리아 모든 산업개발의 개발할 수 있는 데는 우리가 주도해야 돼요. 알겠나? 그러니까 대통령부터 출발할 때까지 강요들 중심 삼아 가지고 아프리카 오대양 육대주로 가는 것을 내가 얘기하던 것 말이야 43개국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하게 되면 그것이 172개국인데 이것이 지금으로 말하면 라스베이거스의 활동 개발하던 이 기준이니만큼 특수한 지역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이 주변 전체가 상대적 환경으로 전개시켜야 되는 거야. 그래야 앞으로 별동지역은 땅의 지리적인 차별이 있어 가지고 그리 왔다 갔다 하는 문제, 외교문제가 언제든지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그래 염두에 잘 두고 생각해야 된다 그거야.
그래서 내가 서두르는 거야. 4-5년 그 방향을 설정해야 되겠다고. 그래서 미미상도 거기에 가담시켜 가지고 여자는 미미상이 앞으로 남미와 더불어 남미 선교사와 더불어 미미상 교회 활동을 해 가지고 이제 교육적인 차원의 여자팀이 남자팀에게 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자들.
아시아 지역들과 여기와의 여자가 지금 남자들에게 달려갔는데 이 전환식이 왔어. 여자들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여자들이 문을 여는 데는 라스베이거스가 제일 이것이 조지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세워서 활용하려고 했던 것을 그것을 때가 지나서 10년 20년 늦었다고 본다고.
그러니까 우리 형진이라든가 차기의 사람들이 그런 관점에 관이 없어가지고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하는 것이 관점의 벽이 평지가 이 턱이 있으면 반드시 문제가 돼요. 그 기반을 잘 닦아 놓아야 된다고. 그래, 지금 현재의 나이지리아하고 선진국가 영⋅미⋅불하고 이것 상대가 안 되는 것을 지금 연계 시키는 거예요.
그래 대등해 가지고 도리어 개척지는 북쪽이야. 남쪽이야. 남쪽이야. 동서남이거든. 동서를 중심삼고 바른쪽이 남이니만큼 남지역이 아프리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페인 전체를 연합시킨 그것을 받아 드릴 수 있는 준비가 라스베이거스야. 라스베이거스의 궁전과 유대인이 되어 있어.
그것을 연대적 관계가 잘 연결될 수 있게끔 말이야, 앞으로 전망해도 전부 다 문제가 안 되겠다는 그 관을 반드시 5대양 6대주야. 기념으로 생각해야 된다고. 그래 동서남북, 동서남북 가리우라고 그랬지. 그 사상을 떠나서는 안돼요.
유정옥이 어디 갔나?「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아침에 일찍 여기에 와서 보고를 들으려고 하는데. 애기해 봐요. 다녀온 여기 성결교 중심삼은 연합운동이 신교하고 구교하고 하려면 교황청을 무시하면 안돼. 교황청이 반대할 수 있는 이 일이 우리 가는 길에 생기기 쉬워요. 그것을 끌고 나가야 된다고.
그러니까 미국에 있어서의 이것이 교황청 중심삼은 이것을 전부 다 미국이 보스톤하고 워싱턴하고 그 다음에 후로리아 해양과의 이것이 균형이 안 잡혀. 그것을 서둘러야 돼요. 얘기해 봐요.
(김기훈 회장 보고; ……시의원을 보내 가지고 그런 축사를 할 정도로 굉장히 아버님에게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86:42
라스베이거스에 앞으로. 폭발했기 때문에 이것을 감아줘 가지고 따라오지 못할 때에는 전부 다 이게 군과 경찰이 후원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양창식! 군과 경찰. 그것이 연결시키는 재향 군인단을 우리가 일시 일시가 이게 빨리 손대야 돼. 그래서 이 사람이 그것이 역사적인 이게 하나의 표준이 되어 있다고. 시작했으니 그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교육은 다른데서 안 돼요.
여기 라스베이거스는 색다르니만큼 옛날에 기독교 문화권의 균형적인 이 시대와 여기는 각별하게 깊다면 깊고 높다면 높고 앞으로 귀추의 방향을 잡을 수 없는 이것이 전부 다 내가 와 가지고 자서전을 중심삼고 깃발을 꽂아 들었다는 것이 이제 이 미국의 젊은애들이 책이라든가 빠른 시대에 변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에 다음의 시대가 무슨 환경이라도 전개 될까 지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자서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런 입장에서 내가 이번에 시카고 이 성결교가 합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데 성결교가 이게 기독교 그 다음에 신교 앞에서 핍박 받은 패들이야.
이 들이 앞장서서 오대양 육대주에 앞장설 수 있는 때가 지금 전개 좋은 찬스이기 때문에 나이지리아든가 미국과의 소련과의 베링해협 문제, 일본 개발문제 전부다 연관되어 있어요. 어디에서 누가 이것을 문을 여느냐. 정치가들이 하게 되면 싸움판에서 수습 못해. 또 경제인들이 중심삼고 경제인이 지금까지 구라파 중심삼고 경제인데 그것이 상대될 수 있는 갑자기 무엇이 이어 받느냐 하면 종교가 하는데서 이것을 기반을 잡아 가지고 주머니를 벌려 가지고 교육할 것은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되는 거야. 양창식이 알겠어?
시대의 적절한 라스베이거스 중심삼고 자서전 중심삼은 교육문을 활짝 열어야 돼.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 사람 이번에 성결교, 성결교가 소란 피우고 야단하고 새로운 이 시대의 유행이라든가 라스베이거스도 뒤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는 것이 시카고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 말 잘 들어요. 자, 얘기해요.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 아버님이 갖고 계시는 목회의 중심 이상이 무엇인가를 다시 확신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 가면서…) 91:07
미미상이 라스베이거스의 미미라는 여자가 누구보다 중요한 입장이구만. 이게 여자들을 어떻게 동원해. 여자들이 갈 길을 몰라. 아들딸이 공부 잘해 가지고 출세해 가지고 장래의 죽음길이라든가 후세에 살 수 있는 그 방향이 어드래. 아시아 지역을 포기할 수 없고 아프리카 지역을 포기할 수 없는데 이 중간이 종교권인데. 종교권이 뻥 떴어. 붕 떠 있다고. 양창식이. 자신이 뿡 떠 가지고 지금 삥삥 돌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
여기에 나도 말이야, 수산사업도 붕 뜨고 말이야, 앞으로 항공사업 붕 뜹니다. 그러니 각 국가 국가가 이것을 개별적으로 이리 중간에 들어와서 수습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미국이 못하고 구라파가 못하지. 독일도 못하고 독일은 지금까지 싸운 역사가 있기 때문에 히틀러가 싸운 역사라든가 기독교 문화가 지금 새로이 모슬렘 문화하고 원수가 되어 가지고 이 혹을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자를 수도 없고 둬 둘 수도 없어. 둬 두면 자꾸 가져 가지고 퇴폐사 라스베이거스의 세계를 휩쓸게 되어 있다고. 그래 젊은놈들 이제 새로운 구교와 정치세계의 갈 길을 못 잡는데 이것이 틀어지기 시작하면 이것은 천년 만년 누가 수습하나? 수습할 길이 없어요.
이 찬스를 선생님은 맞추기 위해서 수십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여기에 교육센터를 가져 가지고 교육의 열매를 맺히기에 유정옥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결론을 지어야 돼요.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경계선을 어디로 갈 것이야? 전부 다 바다가 가느냐, 대륙이 가느냐, 새로운 금후에 있어서의 우주 개발의 산업계 민족이 어느 민족보다도 초월해 가지고 확대시킬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 아니야. 취미산업의 문을 열고 줄 것은 이제부터의 일세기 이후의 2세기 3세기 이 5백년 이것이 문제입니다. 안고 넘어가야 돼.
그러면 남자는 실패했어. 여자는 내세워야 돼. 여자 이것 라스베이거스의 제일 중요한 패들의 세계의 지금 387개국에 미인 여자 단체장들이 여기에 다 이제 갈려면 그 나라의 정치 관심자들이 경제의 방향이 어디로 가느냐? 어디에 따라 가느냐? 항공기술 세계는 이것은 빨리 올라갈 수 없어요. 해양도 방대해. 이 세계도 방대해. 그러나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을 끌고 나갈 때에 가정을 이상권과 현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연결 관계를 지을 수 있는 체제를 가져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난장판에 들어와 가지고 미래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래까지 가정기반을 확보하게 되면 모든 것이 민족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미상이 지금 남편하고 딸하고 삼각관계가 부부와 저 아들딸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관심입니다. 여기에 와서 이번에 미미상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와서 끌어 드려 가지고 뭘 하러 왔느냐 여기에 중요해요. 기술세계 미미상의 남편, 그 다음에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개발한 여기에 이것은 퇴폐유행 방향을 종을 치고 북을 치고 있어요. 여기에 브레이크 걸 것은 여자 딜러들을 잡아 치워야 됩니다. 이번에 가만 보니까 어제께도 내가 놀라운 것이 조그마한 여자인데 태국 여자야. 갸날픈 여자가 보니까 대담해.
우리들이 움직여서 돈을 대더라도 그것 서슴치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전부 다 상부와 연락하면서 앞으로 전망에 대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상적인 말을 흘린말을 들어보니까 보통이 아니야. 그런 것이 이 해양권 여자들이 많이 등장했어. 대만사람, 필리핀 사람, 중국사람. 그 다음에 솔로몬군도를 중심삼은 영⋅미⋅불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이 두드러지는 거야. 그 사람들일 유행에 따라와 가지고 바람을 타고 날아와 여기까지 와 가지고 여기서 자리 잡고 여기 옛사람과 더불어 같이 살겠다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우리끼리 살 수 있어. 백인주의 하던 이 세계에 흑인이 제일이라고 할 수 없어.
흑인도 백인도 제일이고 황인종도 몽고 징키스칸 중심삼아 가지고 이익 보게 되면 스페인 이런 기독교 문화를 발생한 곳은 누구야?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이 누구?「시저스 팰리스입니다.」시저스 팰리스는 그것 구라파의 제일 어려운 알프스 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와 연결시켜 가지고 남미가 어려운 곳이야. 아마존으로써 뉴욕강 중심삼고 맨 고산지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루트가 연결되어 있어요. 동해로 흐르는 루트 서해로 흐르는 루트.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나를 따라서 이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해양권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바다 중심삼고 하나님도 얼마나 심판할 때에 노아 심판, 6월 초하루날 정착할 때에 우리가 선생님이 발표할 수 있고 한국에 대회한 것이 6월 초하루 날이야. 그것 기록적인 대회입니다. 그때가. 몰랐지만 지내고 보니 대단한 역사적인 전환시기에 기치를 들고 말뚝을 박을 수 있는 이런 대회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것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야. 양창식!「예.」양창식을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때에 데모대의 문제의 남자야. 지금 중고등학생들 중심삼고 새로 수습할 때에 그러던 사람이 선생을 쫓아내고 선생들 대학교 교수들 최고의 기준에 있는 교육할 수 있는 기치를 들고 라스베이거스에 기반 닦아 나가고 있어요. 이것이 큽니다.
내 말 알겠어요?「예.」흘러가는 말이 아니에요. 총 결론이 그래요. 미미상이 이게 어디냐 하면 여수⋅순천이야. 여수⋅순천이 목포가 있고 부산이 있는데, 부산 목포는 일본 해양권 중심삼고 영⋅미⋅불이 가는 길 앞에 끌려갑니다. 목포를 중심삼고 이쪽은 목포 지역은 뭐냐 하면 중국하고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중국과 대만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한국의 있어서의 미국과의 소련이 이것은 순전히 남북에 있는 백인 제일주의자들이 합해 가지고 나가려고 하거든.
그게 뭐냐 하면 아프리카에 케이프타운 중심삼은 그 지역이야. 요즘에 나이지리아도 가벼운 것이 야. 어디로 가벼운 것이 지구땅이 무거우냐, 물이 가볍습니다. 가벼우니까 지구를 싸고 있어요. 이게 아프리카의 지금까지 백인주의 중심삼고 케이프타운 지역에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중간적인 곳이 뭐냐 하면 나이지라예요. 앞으로 있어서의 아프리카는 나이지라예요. 나이지리아를 중심삼고 임도순이 케냐. 내가 모든 양식장으로부터 학교로부터 고등학교 다 잡아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흑인과 백인 중심삼고 선교사들 쫓아내고 민족 개방 운동의 새로운 나라 찾기 위해서 아프리카 주도하는 나라가 그것 케냐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동쪽 서쪽 중심삼은 중앙이 될 수 있는 것이 나이지리아야.
우리가 이 대회를 이번에 했다는 것은 앞으로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이 어디로 가느냐? 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영⋅미⋅불을 중심삼은 종교권인데 이 종교권에서 여기서 쫓겨나지 않느냐. 그 동안에 내가 여기에 들락날락할 때에 다 염려했어요. 가지 말라고 별의별 다 했지만 이만큼 기반이 닦아질지 몰랐어요. 후버댐 중심삼아 가지고 석고보드가 이것 대단한 겁니다.
대단한 거예요. 여자들이 여기에 나서요. 여자를 내세우려고 그래요. 여자 내세우면 여자가 여자 은행을 만들어야 돼. 여자 언론기관. 우리가 지금 가는 길이 민주주의 체제, 손댈 필요 없다고.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 제일주의예요. 언론계하고 그 다음에 은행계를 만들어야 돼. 이것 한 고개 넘었으니 자서전 활동 땅 밑에 파고 들어가서는 교수들이 아닙니다. 여자들입니다. 이 여자들 지하에 묻혔던 이 사람들이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 딜러가 많거든.
이래 가지고 빨리 교육해야 됩니다. 놓치면 세계의 갈 여자들이 발이 잘려요. 남자들이 실패하면 어드래요? 어디로 갈거야? 자기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세계 쫓겨납니다. 아들딸이. 부모와 아들딸이 이러면 완전히 결열 돼요. 그 본고지가 여기입니다. 본거지를 움직일 수 있게 문을 연 것이 뭐예요? 문 총재 지금까지 말없이 수십년 전부터 미국이라든가 구라파든가 아시아 여기에 방향을 다리를 놓기 시작한 것이 나예요. 몇 년이 아닙니다. 수십년 벌써 어릴 때부터 생각했어요. 일본나라를 활용하여 미끼는 일본나라, 일본이 내 생각대로 일본이 여기에 와서 지금 해야 할 터인데 이것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통째로 삼키기 힘듭니다. 이번에 쓰나미 사건이라든가 화산사건 때문에 선생님을 업어 가지고 요동하는 세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여수⋅순천도 이것이 조정순이하고 학생시대부터 이것이 보통 일본나라가 생기기 전부터 그 위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야. 우리가 이번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전통이 없다. 그것 무슨 말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이 전통입니다.
동서남북의 전통이 다 갈라졌어요. 그래서 동서남북 4분적인 동서남북이 무엇이 가야 되느냐. 태양이 움직이는 방향을 그것이 타락전과 타락후도 갈라졌어요.
갈 때가 없어요. 이것을 바로 잡아 가지고 동서남북을 수습해야 돼. 이러면 가정도 그렇잖아. 아침 점심 저녁 밤 아니에요? 동서남북입니다. 남자 여자 그 다음에 아들딸 장남 장녀 그 다음에 말단 여자와 아들. 부모가 애기를 기르게 되면 맏아들 맏딸 며느리를 잘 얻어야 돼. 그 다음에 막내며느리하고 맏며느리하고 자기 아니야. 전통이 들어와 가지고 반드시 문제 됩니다. 근본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가정이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제일 중요한데 이 문제를 가정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종교세계의 아담시대 재림주시대 예수 시대 재림주시대 경제문제 그 다음에 정치문제 그 다음에 인격문제 교육문제 이것을 어떻게 종합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3분 2를 넘어섰어. 우리. 미미상은 모르지만 말이야, 선생님을 잘 모르지만 그 고개를 넘어선 것을 틀림없이 내가 만나 가지고 지난 지금 펴 놓고 밀고 나가는 방향을 볼 때에 이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 여기에 여자들 때려잡아야 됩니다. 남자, 한국 여자 한국 남자 묶어야 돼.
그래 일본여자, 여기는 취미산업에 일보은 여성이기 때문에 앞장 못 섭니다. 따라가야 돼. 이게 전 세계적으로 그럴 수 있는 전통과 혈통과 결론된 5대양 6대주를 잡아 키라는 것은 어디냐 하면 말이야, 라스베이거스하고 미국하고 구라파하고 소비에트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여기 다 빠질 수 없습니다. 동서의 43개, 7수거든. 15수를 찾아 가지고 8수 7수 이 기원을 풀어 가지고 해설해서 이것을 맞추어 나가는 거야. 동서남북. 알겠나? 조동호는 앞으로 자기가 여기서 무엇을 해도 이름날 생각을 부속품이야. 병원가지 말고 산으로 원시 산으로 바다로 가라 그거야. 왜? 기독교가 예수 중심삼고 세 제자들이 아니야. 3세기 5세기를 향해 가지고 예수가 사도요한을 중심삼고 희랍세계의 아시아권을 무리한 그것을 이것을 다 갈라놓았어. 완전히 가르는 거야. 이것을 다시 묶기 위해서 희랍과 로마. 희랍과 로마 스페인과 북쪽 바이킹. 그 다음에 해양권 개발, 영국이 했는데 영국이 뭐냐 하면 스페인하고 도로코야. 도로코 스페인. 영국이 받아 가지고 누구에게 넘겨줬느냐 하면 말이야, 불란서도 아니야. 이태리. 독일이 넘겨받았어. 뭐 어떻게 됐어? 기독교 문화권의 뿌리가 수도원이 됐어. 수도원이 멸망하게 되면 반드시 산악지대하고 해양하고 원수가 돼.
기독교는 해양문화에서 나온 것 아니야? 아담 해와 전부 다. 육지는 사탄이 필요해. 육지와 해양이 갈라졌어. 해양의 아벨의 시대고 희생하는 거야. 잡혀 먹는 먹이사슬의 맥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것은 아벨이 그래, 문총재가 기독교 중심삼고 원수인데 종교권 반대받고 정치권 반대 받고 영국권 반대 받은 그 세계를 주머니에 한꺼번에 집어넣고 위에서부터 쫓아낸 하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없습니다. 알겠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거짓부모로 생각했는데 이것을 떼버릴 수 있는 참부모 전권시대가 해가 참부모에서 중앙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 미미상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봐요 이제. 자기가 이제는 남편이 여기 왔으니까 남편 고마운 것이 어디 집을 산다고? 사우스 포인트의 남쪽 나라에 우리 영진이가 돌아간 곳이 지역이 어디야?「리노입니다.」리노와 가르면 안 됩니다.「원래 살던 미미상 가정이.」리노에 자기가 집 산다고. 야하, 우리 영진이 집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똑같은 내용의 어려운 환경이 리노에 가서 내가 리노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팰러스가 무슨 단체의 영향권에 있나? 할라! 야하, 결론이. 내가 어떻게 여기에 와서 됐냐면 말이야, 앞으로 갈 것을 저렇게 저렇게 가야 하겠나. 결론을 지어 보니 우리 아들딸이 거기서 전부 다 죽고 쫓겨나고 지상에서 할라와 지금 묻혔던 장소 있잖아. 한국 가기 전에 그 자리 중요시 봐야 됩니다.
그래서 그 무덤 자리를 가 보게 된다면 그것이 한국 전쟁 때에 그 주변에 희생한 공동묘지, 공동 전부 다 비운의 꽃에서 새로운 문이 열리는 것이 우리 신아 아버지 영진이 무덤자리. 제일 중요한 자리에 누워 있어. 그 역사가 내가 그럴 수 있는 웃을 수 있는 역사의 출발해 가지고 아들들 가는데 그 해 있고 거기에 그 딸 영진이 딸 중심삼고 신아가 문제야. 신아. 이것은 섭리관의 구할 길이 없습니다. 신아는 국진이 딸로도 못 돼요. 입적이 안 되어 있다고. 여기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그러니 고아중의 고아야. 내가 얘를 어떻게 자리를 잡아주느냐 하는 여기에 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정 파괴한 별의별 우리 축복가정에 별의별 가정이 다 있거든. 이것을 구하는 데에 있어서의 영진이의 가정을 버릴 수 없는 모델로써 등장해. 이것이 섭리관과의 그림자로써 달무늬와 같이 달그림자는 동서남북이 달라집니다. 태양이 남쪽가면 남쪽가고 북쪽가게 되면 남쪽으로 서쪽으로 가면 동쪽으로. 태양만이 왕이야.
원리해탈 완성한 주인을 누구냐 그게. 참부모가 참부모 못 됐기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복귀 탕감복귀 한스러운. 우리가 정도령의 예언설보다 오미의 낙단단 할 때에는 슬픔이 없어. 기쁨만이 도는 낙단단. 끝이 즐거움으로 끝나야 돼. 오미. 끝나야 된다. 그럴 수 있는 것은 라스베이거스 미국 땅 밖에 없습니다. 아시아의 스위즈 운하를 중심삼은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가 아니고 남북미 파나마운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미 종교권 제단과 같이 등장된 종교연합 이게 스위즈운하가 아니고 남북미 경계선 스위즈 운하의 뭐라고? 파나마운하. 이것은 지리제정학적으로 보다도 동서남북의 중심이 어디가 되나? 바다를 중심삼고 바다에서 해가 떠올라 오는 거야.
어떤 것이 떠올라 가지고 저 끝에서부터 동양에서 서양 그것이 어디로 가느냐? 동서남향의 북측. 이러면서 올라왔다 큰다. 기둥의 이론만 딱 재면 딱 끝나는 거야. 그것을 지금 내가 주장하고 있는 거야. 기둥. 지금 동서남북의 중요기지는 오대양 육대주야. 오대양은 보라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손가락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여자밖에 없어. 남자밖에. 남자가 남자를 뒤집어 박은 것이 여자가 뒤집어 박았거든. 그것을 나중에는 여자가 이제 과중에 있어서의 전부다 언론계하고 은행계. 언론계는 뭐냐 하면 말이야, 이것이 문화 창조의 이것이 군대로 말하면 이것이 군대고 문화는 경찰과 마찬가지야. 동서양 군대 가운데도 나라가 있고 경찰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인세계 아벨 세계도 세계의 군대도 맥아더 장군 중심삼고 군대도 결국은 가인 아벨, 가인이 있었고 그 다음에 경찰과 헌병대가 있어. 이것이 싸워.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어머니 아버지 알아야 되고 부모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거야. 어떤 영 사랑 어떤 선지의 사랑을 해야 돼. 본연의 사랑, 기정 이상 기반에 정착되어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오대양도 무시해 넣고 섞어 가지고 거꾸로 이렇게 되어 있던 것이 이렇게 결혼식을 해. 이렇게.
여기에 이것이 동서가 꿰 가지고 거짓부모가 되면 이렇게 된 것이니 동서 갈라 싸웁니다. 남북 모릅니다. 이것을 태양이 동서. 어떤 것은 남으로 가. 누구든지 간단히 내가 얘기하는 것은 앞으로 있어서의 훈독회. 교육이라든가 소리 나고 먼저 지시야, 명령 나올 수 있는 소리를 받아 드릴 것은 눈이야. 눈. 눈이 문화와 마찬가지야. 문명과 마찬가지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앞서 가져 가지고 아름다운. 여자는 머리 그냥 있습니다. 남자는 다 깎아 버려. 상투까지 틀었어. 그것 치워 버려야 된다는 거야.
그러고 한국 사람은 갓을 썼어. 갓이 뭐야? 머리카락 모자입니다. 말총이 아니야. 과부 홀애비들의 머리 남자 여자를 엮어서 여자 모자 남자 모자, 무슨 뚜껑이냐 하면 젖뚜껑, 그 배뚜껑입니다. 배가 문제예요. 배를 석고몰. 땅에서 날아갑니다. 이번에 어제께 내가 전화해 가지고 한 것이 날아가는 모든 이것 수소를 넣게 되면 다 그러는데 폭발적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폭발하는 것이 뭐라고? 수소탄 대신 뭐 가벼운 것이 뭐라고?「헬륨입니다.」헬륨. 헬륨은 전부 다 시험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배를 만드는 것이 깔아 앉아 쭉 뜨거든. 공중에 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야. 다 이제 물탱크 그것 열 세개. 물 탱크에 열 셋에. 그것 앞으로 물탱크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탱크 3분 1하고 그 위에 3분 1 기름 탱크 해 보라고. 세계를 몇 바퀴도 기름 대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배야.
비행기도 안 되는 것이고 자동차도 안 되는 것이고 사람도 영원히 달릴 수 없는 거야. 헬륨을 중심삼고 그것이 물을 중심삼고 3분 1 중심삼고 3분 1 물 달으면 이것은 뭐 만년 달릴 수 있는 물건 가운데서는 우리가 만든 배 비행기 육지 산에 광장을 꼭대기에 만들 수 있어. 알겠어? 헬리콥터.
바다 밑창에 정거장을 만들 수 있어. 물 빼면 침수되는 거야. 어디든지 잠수함 가져 가지고 살 수 있는 세계가 되기 때문에 그것 파이프만 하게 되면 기리까이 하게 되면 공중에 나와서 악어 백상어가 사는 영양소 보급 문제없다는 거야.
어제께 밤에 우리 어머니가 얘기했지. 앵무새가 조그만 수놈 암놈이 가리기 힘들대. 앵무새는 전무가 돼. 이것을 감정할 수 있는 세계적인 민족은 한국민족. 답이라든가 수놈 암놈 사랑하는데 수놈 암놈을 감정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 한국 사람이야. 여기에서 우리 같은 사람은 수수께끼 인물이 돼요. 공중권세 해양권세 인간의 힘, 사랑의 힘도 야하, 하늘의 한도 갈라진 이것이 고장 났다고 고칠 수 있는 정착의 땅, 알겠어? 모스크바 이상. 독일 이상 일본의 여기서 미국 이상. 일본이상 제일이상 여자 제일 일본나라 중심삼고 마음대로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우리 딱 잡혔어.
그것은 나이지리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해야 할 것은 산업개발 하는데 알아야 돼. 산업개발하는 데 영⋅미⋅불 다 도적놈들이야. 불쌍한 한국을 의지하고 아담 해와가 불쌍한 사람은 아담 해와의 이들이 최고의 지도층에 있어서의 경제와 그 다음에 자연과 바다와 이것을 총괄해 가지고 한곳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배도 아니요, 비행기도 아니요, 그래서 하와이도 아니요. 오대양 6대주가 아닌 어디든지 바다의 위에서 떠서도 살 수 있고 안에도 들어가서 살 수 있고 동서남북 깊이 나오면 초목 언덕까지는 누구든지 자기 살 땅은 백평 어디 지구성은 히말라야 산 꼭대기까지 평지 설 수 있고 넘어가는 것 만들 수 있고 밑창에 가서 메워 가지고 이제 조수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전부 다 기둥을 말이야, 기둥이 이것을 우리가 인간의 통해서 1 2 3 4 5 6 7 8 9 10이 돌아갔다가 위에서 1억 2천만까지 땅위에 1억 2천만까지 새 세계의 1억 2천만 방법이 말이야, 동서 거꾸로 서북, 서동북남이야 이게.
거꾸로 했으니 여자가 해 놓으면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문화발전 할 수 있는데 모든 주머니는 핸드백은 여자가 갖고 있어. 여자의 주머니를 열어 보면 안 들어간 것이 없지만 남자는 밖에 없어. 내 자신이 그래. 돈 한 푼 없지만 어머니에게 부탁해야 되거든. 야, 그것이 생태환경이 움직일 수 있는 이 우주 공법 모형의 형태의 움직이다. 이래.
미미상 보고, 미미상은 젊은이 어디 있어? 발에 있나, 배에 있나, 가슴에 있나, 머리에 있나? 손이야. 손이 뭐야 이게? 카지노하고 테이블. 이 여자가 책임자야. 알겠어요? 그것 주역하는 것이 남자가 허재비야. 완전히 내가 5-6전에 남자 여자들이야. 나 어린 10대의 여자들이 전부 다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옛날에는 서양사람들이 책임 부처별 하던 것이 아시아 사람들이 키가 전부 다 내 눈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책임자가 많아져. 바꿔치는 거야.
보라구요. 이렇게 하다가는 이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하다가는 이렇게 그러면 이게 어디로 갈 거야? 머리와 가슴과 사랑을 중심삼은 상⋅하⋅전⋅후의 정착지가 최후에 정착지라고 할 때에는 문 총재 가정기반이. 남자 여자 가정 기반. 거기에 교본 교서가 선생님이 만든 교본 교서입니다. 임자네들은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어? 알고 보니까 선생님이 중요한 교본 이 밑창 중심삼은 우리가 깔고 갖고 있으며 기둥을 잡고 있으면 산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이것을 뒤집어 놓겠다고 했다는 거야. 자기 마음대로 안 돼.
오대양 육대주를 타고 우리는 살아야 돼. 결론이 그래요. 오대양 육대주를 남자 여자 시작도 중간도 영원히 가정의 행복의 천국의 본거가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확대한 꽃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저쪽 세계에 물이 흘러 가지고 낮은데 낮은데 이게 8차원의 세상입니다. 앞으로 1차원의 세계가 바꿔지지 않았으니 2차원. 미래가 얼마나 미나 생각해야 돼. 그 골수를 세워 가지고 자리를 지키자는 것이 참부모 이상적 가정정착이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그거면 다양. 알겠어? 그것 설명하는 것이 실체 말씀 선포입니다. 하늘땅 같이 되어도 그 다음에 천주대회예요. 하나님의 이상권, 시작과 과중에 정착 사랑으로 엮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다. 큰 것 작은 것 그것이 사랑하는 다 손이나 무엇이나 대등하게 손으로 벌어먹는 나라 대통령, 힘으로 벌어먹는 대통령 머리로 벌어먹는 대통령 전부 다 각 분야의 대통령과 같이 대등해야 돼. 이것이 결국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역사시대의 술어 이것이 참부모 실체 정착한 가정 정착을 위해 나오는 인류역사의 비참한 전쟁 역사 피흘려 가지고 모든 것 불살라 가지고 파괴시키는 거야. 이것을 그냥 그대로 만년 억만년 변치 않은 금동산과 같이 금보다도 물이 금을 태우는 것은 왕수입니다. 물보다도 오래 가는 것이 뭐야? 사람.
사람은 동서남북이 기본이고 그것은 사랑, 둥그런 것은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어. 또 올라갔다가 내려오든지 언제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그런 전체 대우주의 시작해서 언제나 정착하는 영원히 13단계 억조 단계의 병이 대 공간세계의 존속한 무한대다 그거야. 무궁무진이야. 정착이라는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부부 둘이서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5대조 6대조 13대조 조상이 모여서 클럽 되면 그것 하나님이 참부모가 그 참부모의 이것도 집이 다 있지요. 마디 마디가 왕이야. 한 데. 갈라 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는 안돼. 남자 여자 이렇게 안돼요. 이렇게 안 된다고. 두 세계가 안 됩니다. 하나 되려니까 180도 축이 없어요. 안되니 이럽니다. 알겠나?「예.」
자연 환경 여건을 중심삼고 순환운동 회로가 전환하는 회로가 있어요. 회로가 어디든지 돌아갈 수 있어. 회로지. 돌아올 회자에 동그래미 둘 한 겁니다. 알겠어요? 회로. 동그래미 둘 한 것이 회로야. 기둥이 이것이 축이야. 축을 몰라. 중심핵이 축이 있어 가지고 회로를 중심삼고 그 축은 동서만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동쪽으로도 갔다가 서쪽으로 갔다가 남쪽으로 갔다가 북쪽으로 갔다가. 북두성이 이동하는 것을 모릅니다. 전체가 돌아가니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대우주가 동쪽이 전체가 한꺼번에 가고 동서 한꺼번에 가고 이제는 남쪽 한꺼번에 가요. 하나 안될 수 없습니다. 남쪽이 북쪽을 중심삼고 동서 남북, 나이지리아는 이제 북쪽인데 뭐냐 하면 미국과 소련입니다. 북쪽이에요. 북극. 남쪽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별의별 오만가지 남태평양을 중심삼고 오스트레일리아 동물도 거기에 큰 동물 다 거기에 있어. 나일강의 아프리카의 짐승과 코끼리도 그 다음에 물고기도 악어. 악어 말고 돌고래 같은 이빨 이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굴 구멍에 들어가 있어. 뭐냐? 그것을 뭐라고 그래? 스크루 뱀. 뭘?「아나콘도입니다.」구멍에서 아나꼬고 있어요. 안 나갑니다. 들어오는 것을 잡아먹고 다 춘하추동 조금 한번 먹으면 사시당철 기름을 뽑아 먹기 때문에 매일 먹을 필요 없다는 거지. 둘이 앵무새 있잖아요. 앵무새. 앵무새가 입 맞추고 사는 거야. 야하, 우리 집에 앵무새 색깔이 다른 것 둘을 길러 봤더니 말이야,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아래 위 집을 한번 바꾸어 놓았더니 서로가 수놈이 암놈을 쫓아내려고 물어 죽이려고 그래. 쪼고 가슴 쪼고 궁둥이하고 홍문이 털을 빼 버려.
날아가는 이게 중인지 알았더니 이 고래 꽁지가 딱 꽁지 중심삼고 뽑아 버려. 대가리 여기 쪽이 날개쭉지 빼 버려. 야하, 방어할 수 있는 전부 다 그것이 있어. 방어 방법도 다 알고 있더라 그거야. 내가 오늘 이름이 뭐예요? 미미상이에요. 미미짱. 미미짱은 눈을 볼 줄 알아. 문 총재 만나 가지고 저 사람이 뭘 하러 왔나? 자기 내가 온 것 다 알았지? 언제부터 알았어? 내가 여기 다니는 것. 여기 몇 회 됐어?「처음에는 몰랐습니다.」여기에 얼마나 있었나? 33년?「30년 됐습니다. 아버님. (미미상)」30년 동안 정성 드려서 나 만났어.「리노하고 라스베이거스.」거기서 미미상이 말이야 눈을 봤어. 눈. 눈이 누구냐? 참부모님입니다.
눈이 참부모. 여기 뒷눈도 있어요. 영적인 눈. 뒷눈. 동서남북. 남쪽이 봐요. 남쪽. 북쪽을 소련이 중공이 그 가인 아벨이야. 이놈의 새끼들 잘 해 먹었지. 이제 우리 때야. 그것을 코치하는 분이 기둥입니다. 아래 하늘 위에 기둥이 되어서 이것이 올라왔다가 내려가. 너희들 남쪽나라가 올라가 밤이 되니까 이쪽으로 이동해야 되는 겁니다. 아침으로 알겠어요?
그것 불가피한 거야. 물이 바다로 모였다가는 담수를 통해 가지고 공중으로 올라. 이쪽으로 모였으면 북쪽으로 제일 극될 수 있는 데 가는 겁니다. 높은 대로. 물과 구름과 공기가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모르는 사람이, 물은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이놈의 영원히 아니야. 아래가 뒤집어져 가지고 동서로 해서 남북으로 밑창에서 거꾸로 되어 가지고 전부다 살아 올라 죽었다 살았다 하면 크는 거예요.
미미상도 양복 입는 것이 좋아요, 영국식으로 타이트하게 해 가지고 궁둥이가 다리도 버티고 앉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앉아야 되잖아. 미국사람들은 침대에서 그냥 그대로 군대 훈련을 않고 신고 다니는 신발 그냥 난가에 벗어 놓고 2-3분 늘어지고 자는 것이 군대침대입니다. 나 뭐야? 알리아 가게 되면 우리 내가 요즘에 큰 빌딩에 안가고 곁전에 가면 그것 재미난 것이 천장문을 어떻게 여느냐 하면 말이야, 천정을 보게 된다면 철판같이 해서 이 가리 몇 개 길을 중심삼고 불을 여기에 켜고 이쪽은 깜깜하게 이 두 속에 불 가운데 이것이 뭐냐 하면 달무늬와 똑같아. 중요한 놓고 위에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저 아래는 이렇게 돌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여기에 시커먼 것을 전부 다 가리웠다고. 이 길 중심삼고 이쪽에서 저쪽 다 쫙 내다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경호문제에서 문제 생기더라도 문만 이것만 하게되면 짓기를 그렇게 지었어. 그래 밤에 어두울 때에 새벽 때 깜깜할 때에 새벽에 12시 한시 두시가 제일 깜깜하거든. 두시가 불이 없어. 나도 이제 두시 쯤 들어가게 되면 어머니가 다 불을 끄고 자기 때문에 들어가면서 전부 다 스위치를 켜 놓고, 스위치를 켜 놓으면 너무 밝아지고 어머니도 눈 뜨게 되면 일어서지 못하고 엄마 아빠 어디 있어요? 동쪽을 모르겠습니다. 물어. 딱 그래. 세상에.
양창식도 어디로 갈지 몰랐지? 내가 야단하고 그럴 때에는. 여기서 보라고. 이제는 알았어?「점점 알아 갑니다.」페루시아의 전통을 남겼고 뭐야? 버킹검의 기독교 문화가 기독교 문화는 민주주의고 페루시아는 독재주의입니다. 왕권주의야. 이것이 7백년 이내에서 뒤집어지는 거야. 이 칠 십사(2⨉7=14), 1400년. 역사는 그렇게 움직입니다. 나는 그것 실감해요.
이런 개관적인 관의 방향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우리 훈독회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선생님이 다섯시에 하는 그 시간은 하늘이나 땅이나 전부 다 훈독회 시간입니다. 그것 3년도 안 갑니다.
우리 나 신준이 보니까 6개월 7개월 이내에 영어 일어 한국어를 다 알더라고. 우리 신준이가 하는데 3개월 전에 영어도 몰랐는데 말이야, 4개월 때에 완전히 영어 ABC를 다시 배우면서 나 만화 책을 보더니 말이야 선생님의 자서전을 봐요. 한국말은 문제 없고 영어 모르면 일본말도 3분의 1 이제 이것 1학년 2학년만 되게 되면 한 살 두 살 되니 두 살에 니까 초등학교 고등학교 들어가면 남자가 됩니다. 재미있어요. 유치원, 그 다음에 초등학교 3학년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 된 이것이 고등학교가 가르쳐야 됩니다. 가르치게 되면 대학의 초립대학 2년이에요. 2년. 그것도 가인 아벨입니다. 2년이 외적인 세상은 내적인 2년은 영적입니다. 철학과 사상. 그 사상적 기저가 물에 떠 있는 가벼운 것이 크는 겁니다. 가벼운 것이 밑창이 이게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그것 식물이 아니고 살아 있어요. 다 살아 있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무에도 전부 다 향나무 우리 문 무엇인가? 성원이. 성원이 제일 좋아하는 어디에 왔어? 하와이. 하와이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에 상대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서부야. 서부 문화. 일본나라 한국 일본 한국 그 다음에 남미 중심삼고 중앙에 위에가 이태리 영⋅미⋅불입니다. 그것 위에 아래는 일⋅독⋅이 일본나라 맨 일⋅독⋅이. 그것이 한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천사장 중심삼고 천사장 이상이 없어. 어디에 가든지 가 살고 동물들도 그래요. 죽으면 새끼죽고 이동을 하면 자기의 원수세계의 암놈 따라 가지고 잘 먹여 주고 잘 보호해 주고 옮겨 가지고 자기 상대들 이루는 거야.
그러니까 전부 다 미미상도 남편이 뭘 하던 사람이에요? 몇 년에 만날 때에 그 전에 결혼 했던 사람이야, 안 했던 사람이야?「한번 했던 사람입니다.」한번 했다는 것은 말이지, 동서남북 중앙도 다 돌아다니면서 탐지하느라고 따라 다니는 사람 언제 한번 했다고 요즘에 호모들이 딱 그래요. 호모의 모델형상을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라스베이거스 여기서 살고 여기서 죽으려고 하잖아. 70까지.
지금 63세 64세 7년 동안에 여기서 죽으면 어디 갈 데 없습니다. 그것 미미상만 제일 팔자 사나운 미미상. 가만 보니까 와하, 광주에서 데모대 활동하던 것이 미미상 가정이더구만. 미미상 언니가 그랬나? 알고 보니까 조정순, 딱 마찬가지야. 그것 정도령 얘기하는데 어디에 가면 하려면 정도령 맞아야 된다고 해 가지고 반도로 해서 육지로 해서 여수⋅순천에 정착했다. 엄마 아빠가 다 그렇게 살았다며?「예.」가만 보니까 조정순이 둔하게 생겼는데 거북이 같아. 저 사람이 뭘 할까? 그렇지만 남자 전라남북도의 그 다음에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강원도 해주 평안도 와하, 함경도, 전라도서부터는 광주에서는 커 나왔구만. 문 씨는 충신의 자식이지. 머리가 좋고 술수가 있고 문씨가 서쪽 나라의 평안도로 정부가 살 길을 찾아 그렇게 간 거야.
그래, 지금 일본나라에 와서도 함경도가 북쪽이면 소련이 무서워서 못 가고 서쪽에는 중공이 무서워서 못 가고 정주에 자리 잡았어. 정주에 한국의 농과 대학이 수원 농대입니다. 일본사람이 거기에 수원 농과대학 목장. 서울 지역이 됐으니.
남산이 동쪽의 맨 높은 지역이야. 가도 괜찮아요. 내가 있더라도 내가 며칠 있어야 할 것이 8월 중순까지 있었다가 배워 오는 것을 자리 잡을 때까지 있을까 말까 생각하는데 그 기간에 나이지리아 58개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과거 역사에 거기에 꽁지 박아 가지고 묶어 가지고 기둥을 만들어야 돼. 기둥은 북쪽의 나야. 남쪽은 나이지리아. 아물 봐도 제일 어수룩한 것이 라는 것이 백인도 아니야. 흑인이야. 흑인. 흑인 여자는 어디에 가더라도 맞추어줘야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똥통 그늘 앞에 가서 자는 것도 내가 맞추어서 그것 다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서 천대하지 말라는 거야. 그 사람들이 무기 기술 전부 다 흑인들. 백인보다 흑인이 많아집니다. 그것을 잡으러 황인종이 빨리 딜러들 알겠어요?
태국 중국도 무서워해요. 없애려고 해요. 태국 그 다음에 대만이야. 바다 건너. 이 해협이 제일 무서운 해협입니다. 그 다음에 필리핀 그 다음에 솔로몬 군도. 1차 해안, 2차 해안, 3차 해안. 3차 해안까지는 하나 둘 셋 넷 해 가지고 다섯 지역에 해당한 국가적 기준이에요. 그것이 아프리카 중심만이 아니야.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해양권을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치마폭을 벌려서 교육을 해야 돼.
미미상도 야하, 어머니가 셋이었다는 것을 나 놀랬어. 그것 아버지가 셋 되는 가운데 둘째 번이라며? 딱 맞았다. 갈 데 없어. 어디로 가? 위에도 못 가고 아래도 못 가고. 그래 해양권 남쪽 나라 찾아온 겁니다. 남쪽 나라 남한 중심삼고 일본나라도 왔다가 이리 온 거예요. 레이꼬도 그래요. 딱 그래. 레이꼬 비밀이 있는데 모르지요? 일본나라가 안 생길 것이 생겼어. 그 비밀무기를 레이꼬가 갖고 살았어요. 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하, 내가 처음으로 발표한 것이 대정천황, 명치천황, 명치천황 사진이 귀가 하나 잘라졌다는 것을 붙인 것을.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인데 알아 보니까 그것을 내가 찾았어요. 그것 찾은 동기가 레이꼬예요. 레이꼬 가만 보면 혼자가 아니야. 다섯 여섯의 사람들이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 클럽하고 뒤에 울타리하고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자기하고 만나는 것을 내가 어머니가 피해 줬습니다. 내가 다 오라고 새벽이지?「예.」12시 지냈지요? 한시 넘었을 거야. 열한시 지냈던가. 열한시 지냈구나.
57층이 꼭대기야. 이름이 아리아. 아시아 동네의 집이야. 이게. 아리아. 한글은 마을리. 열두 고개 넘으면 반드시 넘어가면 열두 고개 찾아 말, 아시아 고개를 다 탑승해서 야라는 것은 집이 없습니다. 천막. 고기들이 집 가서 붙어서 의지하든가 그 다음에 조개들, 조개껍질을 도적질해서 들어가서 사는 게들이 이렇게 게라는 것은 이것이 네발을 가지고 야하, 게가 그렇게 바다에서 숨어 사는 줄 알았더니 바다 이 땅과 저 땅에 조수물을 타고 다니면서 헤엄치고 살아. 어느 섬에든지 가면 먹을 것이 있어요. 왜? 동물 식물이 죽거든.
야하, 그것 전부 다 악어니 무엇이니 스크루 뱀이 그 죽은 것 잡아 먹는 겁니다. 죽은 것. 고기 떼들은 놓고 골수가 먹고 사는 거예요. 나도 이제 언제 이것 배가 오게 되면 나는 후버댐 개발해 주고 배치해 주고 나는 이제 영계의 갈 준비를 해야 돼요.「7월 31일날이 칠일절입니다. 그리고 8월 7일이 칠팔절이고 보통 아버님께서 칠일절하고 칠팔절은 함께 묶어서 칠일절에 행사를 하셨거든요.」칠팔절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예.」우리 칠팔절을 우리가 그 고개를 넘는 겁니다. 선생님이 말하고 고개를 넘고 고개를 넘어서 싸우고 이겨야 넘어가지. 경계선 못 넘어갑니다.
영국의 사형틀은 뭐예요? 모가지 자르는 거지. 형무소 갔다가 달아 죽이는 거야? 모가지를 전부 다 런던 타워가 레이다 이것이 올라왔다가 내려가서 그것 사형틀이에요. 알고 보니까. 그게. 여기도 라스베이거스가 여기에 서해안 영국으로 향할 수 있는 아틀랜트 시티가 얼마나 멀어요? 이것이.
미국의 서쪽이지? 동쪽으로서는 태평양이 서쪽인데 거기서 라스베이거스 가깝지요? 이 거리가 얼마나 몇 키로 되나? 바다하고 시애틀하고 로스엔젤스.「LA가 제일 가까운데 네시간이니까요. (양창식)」고개 넘어 가지고 있잖아. 아틀란티 시티가. 고개. 그것 이제 굴 뚫어야 돼. 굴. 한국이 굴 뚫는데 세계 제일 굴 가라고. 얘기했나?「다 끝났습니다. (김기훈)」나 다 못 들었는데. 다시 해 보라고.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동쪽에 있는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서쪽에도 한번 그리고 북쪽 남쪽 해 가지고 돌아가면서 원리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2:37:47 동서남북 그래야 돼. 내가 할 때에는 아침 동쪽 서쪽 남쪽에 따라해야 돼. 그래 하나 되는 거야. 본체론 선생님 만든 헌법 초안될 수 있는 이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훈독회 3개월 6개월만 하면 달라집니다. 소학교 들어가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시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옛날에 훈독회 없는 이상에 올라가서 훈독회 이 기반 위에 올라가야 돼. 그대로 가야 됩니다. 탕감복귀야.
(보고 계속;……이제 이슬람 교단에도 원리강의를 지금 하려고 저희들이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60:52
본격적인 기반이, 시카고. 씩씩하고. 숨차면서 죽느냐 사느냐 시카고.
(보고 계속; ……거의 완쾌가 될 정도로 지금은 굉장히 활성적으로 아버님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162:12 백만 가정대회 내가 안하면 못하니 저 사람 시켜서 했지? 양창식!「예.」쓸데 없는 내가 써 먹더라도. 그것 얘기도 해요.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 ……고모님 댁에 가서 하루를 자면서 아버님이 어떻게 고모님에게 블레싱을 주시고 하는)166:42
모르게 하면 되나? 너희들 쌍둥이다. 너는 신득이는 신준이 형님이 아빠 같고 하나님 같고 우리 집의 나를 길러준 주인 같고 친구 같고 잘 따라 가야 돼요. 신득이. 그래. 인사하고. 오늘 학교 안 가나?「갑니다.」잘 다녀와요. 엄마 나와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 …… 증거하고 또 세미나에서도 발표도 하고 그래서 굉장히 활동적입니다. 평화대사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171:04 그것은 하늘이 다 준비해 놓았어. 양창식!「예.」빨리 해서 이것 끝나면서 나이지리아에 연락해서 우리가 안 움직여도 자기 모셔 가겠다고 해도 안 오면 여기 데려다가 둘러 싸 가지고 영⋅미⋅불 세계가 해 가지고 꼼짝 못하게 나이지리아 전부 다 앞으로 산업부흥 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 건설적 지원을 일본과 한국과 미국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나 그것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건설도 모든 기계들도 미국의 한국에서 만든 기계가 미국보다 낫습니다. 일본보다 나아요. 알겠어? 기계들 얼마든지 가지고 올 수 있어. 건설기계. 굴 뚫는데 한국 사람이 80퍼센트 만들어요.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 …… 네사람씩 들어갈 수 있어요.) 본래 싸우스포인트는 내가 김효율 보고 이것은 네 호텔이라고 자리 잡았는데. 거기에 근거지 했으면 거기에 알리아 대신, 더 좋은 지형이 있어요.「교육으로는 거기가 좋습니다. 아리아나 다운 타운은 금방 어디 도망갈 수 있는데 거기는 갈 데가 없거든. (양창식)」「다들 좋다고 합니다. (김기훈)」「음식도 좋고요.(양창식)」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 …… 어렵게 부모님께서 그 동안 시간이 나시면 잠깐) 여기 우리 광장을 해 가지고 천막치고 몇 천명도 할 수 있어. 여기 광장. 그것 앞으로 여기서 와 가지고 수영장을 더 확장하고 온수탕 냉수탕 해 가지고 호텔 방도 조정할 수 있게끔 자연수 지하수를 전부 다 할 수 있고 산에 있는 눈하고 냉수도 그냥 그대로 잡아낼 수 있어요. 이상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그러면 산악지대에 전부 다 파이프만 하면 푸른지대 만들 수 있어. 여기 푸른지대 후버댐 물 아니야?
(보고 계속; ……지금 준비를 하고 또 많은 협회장들이 참석을 해서 질도 굉장히 높았고)175:08
이번에 자기 나라의 은행의 자기 소유권 전부 다 해 가지고 공적인 참부모가 관리 주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돼.「참 식구들이 좋아하고.」그만 하라니까 제일 힘들어?
(보고 계속; ……자기 집에 온 것처럼 굉장히 좋아하고 또 지도자들이)175:58 「아버님 훈독회를 이쪽으로 명하시면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만. (양창식)」여기 문 열어 놓으면 돼. 「백도가 넘습니다.」요전에 나이지리아 가 보니까 천막으로 전부 다 해 놓았더구만.「이쪽에 문 열어놓고 여기에 다 차고를 이쪽으로 오면. 여기는. (양창식)」여기 앞에 기둥을 몇 개 겨울에는 치우고 이럴 수 있게 기둥을 해 가지고 천막을 튼튼히 해 놓고 발은 사방터 여기보다 낫지. 천막을 이중으로 해서 거기 온대를 막을 수 있게끔 말이야, 해 놓으면 집과 마찬가지인데.
(김기훈 회장 보고 계속)177:12
「아버님 이쪽으로 데리고 올까요, 아버님께서 새벽에 한번 언제 기회가 가시는 대로 거기에 한번 방문하시겠습니까? (양창식)」훈독회를 내가 거기에 가서 하든가 해서 하면 돼지.「거기에 가셔서 보시면 이런 컨셉이 필요하겠구나. 우리 밖에 없습니다. (양창식)」사우스 포인트가 계속해 해 주면 좋겠다고 비용을 다 냅니다.「지금은 컨벤션이 있으면 3백 달러입니다. 지금은 컨벤션이 없는 때를 우리가 잡거든요. 여기는 초이스가 많으니까 네 명이 들어가니까 15달러도 안돼요. 한 사람 앞에. 얼마나 좋은지 다른 수련소보다……하는 것이 경제적이겠다 하는 생각을 해서 좀 보겠습니다. (양창식)」
(경배) 어머니 어디 갔어? 자, 그러면 몇시야?「이제 8시 10분입니다.」그래 거기 가겠나?「거기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교육하는데.」돈들 있어?「예. 어제께 주셔서.」그래, 그러자고 나도 이제 일어서서. * (뒤에 녹음된 말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