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20일 (水), 천화궁.
이 말씀은 안시일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배꼽 위에 위에 상신 하체가 남자는 위를 말하고 여자는 아래를 말하는 그것 갈라진 모든 전부가 갈라진 것이 화합해 가지고 하나 될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모든 종교와 정치교회 모든 것이 없어진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핏줄이 하나되고 전통이 같고 핏줄이 같고 모든 생김이 어머니 아버지 같은 혈족이 돼요. 지금 백인 황인종 흑인이 같지요. 에덴동산에 같이 있게 되면 같은 핏줄은 이런 형제가 되어 가지고 핏줄이 같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원수 원수끼리 결혼시켜 가지고 참부모님과 참부모의 영생 부활권이 칠전팔기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 초부득삼.
우리 말씀에 그 고개를 넘어선 날이 뭐냐 하면 천일국 60년, 어머님 나이와 아버님 나이가 23년 차이입니다. 23년 차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애기로부터 자라 가지고 결혼해 갈 때에 23세에 24 5 26 27 28 29 30. 30세에 예수님이 2년 8개월 30에서 40세까지 왕권을 전통과 핏줄이 배꼽 위에 같을 수 있는 하나님이 타락이 없었던 아들딸과 같은 자리에 몽땅 축복가정은 다 넘어서야 돼요.
지금 후천시대의 개벽입니다. 소생 단계 시대의 이것이 처음이라고. 우리가 사는 세계에 이러한 것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전부 다 이번 돌아오는 데가 어디? 나이지리아. 나 지금 제리아 동생의 이로운 세계 나이지리아 여기에 후천시대의 모든 전체를 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자리를 넘어선 문을 열고 천주집이 하나님의 가정이 많이. 천주적 대회. 그렇잖아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와 천주대회까지야. 천주대회라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축복이라든가 전통과 핏줄과 닮지 않은 모든 전부가 갈라진 것을 이 싸움해 가지고 갈라진 것이 탕감의 시대로써 수천만 수억의 사람이 희생되어 가지고 거짓부모가 갈라놓은 이 세계를 참부모가 개인적인 참부모 가정적인 참부모, 이것 8단계 9단계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에 넘어가는 여기에 목을 사탄이 죽이고 있다는 거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에덴동산에 아무것도 없고 다 나라와 정치가 다 없는 거기에 있어서의 넘어서 가지고 아담 해와 천사장 한테 하나님의 자체 밤과 낮의 하나님의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의 갈라지지 않고 말하던 그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망하리라 죽으리라 했던. 거지로 탕감복귀로 지금까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것을 참부모 어린 복중시대로부터 10개월 그 다음에 백년 지상의 세월로부터 천년 공중세계 천년 만년을 하게 되면 뭐냐 하면 이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 중심삼고 가지고 국가가 뭐냐 하면 만년입니다. 만년. 만년 고개와 만의 10만의 백만 천만 억입니다. 억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이것은 종적 기준에까지 횡적 기준에 여기서 돌고비 하던 올림픽 때에 경이 무슨 경인데 돌아가야 할 텐데 마지막 고개가 나이지리아.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이지리아는 동서남쪽입니다. 나이지리아가. 나이지리아를 중심삼고 북조로부터 북조 중심삼은 동서 43개국 서쪽 433개국 나이지리아는 남쪽의 430개국, 북조 430개, 430 곳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4를 합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 가정입니다. 이것을 잘  172.
그러면 170에서 81을 91 101일 114일. 30년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91세 중심삼아 가지고 20년이 아니고 백 열 네 살까지 선생님의 사주팔자가 열 네 살에서 열 일곱 살까지 살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생일이 같아야 된다. 왜 같아야 되느냐? 재림주 어머니가 될 수 있는데 막내의 쌍둥이를 낳아야 돼요. 막내 쌍둥이. 선둥이 후둥이가 오빠하고 누나입니다. 우리 북한에 남아 있는 내 막내 누이동생이 뭐라고? 다 모르는구만. 누구라고? 몰라?
어머님이 우리의 맨 막내 동생, 「저희들이 만나 뵙고 사진도 찍었는데」박상권이 잘 알 텐데. 형님이 형제가 중요합니다. 형님의 형제부터 우리 어머니가 열세 낳기는 낳았는데.「효선입니다.」(소리가 갑자기 안 들림)
그 효선 동생은 우리 어머니가 선생님의 동생인데 쌍둥이야. 살아 있는 사람은 열세사람 가지고  선생님의 형제 가운데 맨 막내 세사람 선진이 쌍태로 태어난 용관입니다. 이 쌍태예요. 우리 어머니로 말하면 아들딸 딸이 어디 있느냐 하면 열셋을 낳고 열셋에서 죽기를 남자 셋이 죽었고 열셋이 되어서 열 세 살인가 형제가 다섯이고 원래는 다섯 형제가 있는데 다섯인데 누나가 몇이에요?「네분 아니십니까?」열셋이 되려면 몇이어야 돼요? 누나가.「여자 분이 여덟분 계셔야 됩니다. 열 세분 가운데 남자 되신 분이 다섯분이고 여자 되시는 분이 여덟분 되어야 됩니다.」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들어가요.
누나가 몇이에요? 여기 보게 되면 이것이 여자인데 여자는 이렇게 되면 눕게 되어 있고 남자는 위에 올라가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는 안돼요. 머리와 하는 것보다도 둘이 마주 앉으려면 이렇게 누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자의 바른손하고 어머니의 바른손 나하고 이렇게. 그 다음에 서 봐요. 서 보라구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바른손. 왼손. 이래 가지고 하려면 어떻게 돼요?「이래 가지고 어떻게 하는데 (어머님)」오(〇)가 엑스(×)입니다. 가로 막혀 만나지 못해요. 이것들은 열일곱 살 열여덟 살, 홀수하고 짝수를 열어야만 만나요. 이렇게 만날 수 있게.
그것을 오(〇)가 엑스(×)에서 만나지 못해. 남편이 아래에 있더라도 아래 위. 이렇게 되었던 사람이 이렇게 되었던 남편이 무엇 중심삼고 맞추느냐 하면 배꼽을 중심삼은 그 자리. 아래 위에 엇바뀌어 가지고 입과 이 기관이 여기를 맞추어 놓으면 이렇게 맞추어야 돼. 이렇게.
이것 엑스가 있으면 못 만납니다. 이렇게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 만나는 데는 누가 환영해야 되느냐 하면 남자가 환영하게 안되어 있어요. 여자가. 여자가 먼저 다 입 벌리고 눈 벌리고 팔 벌리고 다리 배꼽까지 벌리고 누가 남자를 타락시켰느냐 하면 여자가 탔기 때문에 이 반대로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악한세계에 이게 지금 호모시대 왔습니다.
성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할머니는 손자하고 살면 할아버지는 손녀하고 살아요. 그것 전부다 엑스입니다. 이것 어떻게 외워서 만나느냐. 새끼가 없어. 그것은 아들딸이 없다고요. 알겠어요?
참부모의 아들딸만 되면 오 엑스가 필요해요. 오(〇)만 만나는 것은 엑스가 자동적으로. 엑스가 없어져요. 그래서 타락할 때에 순서가 누구 되느냐 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올라갔습니다. 엄마! 해와가 누구를 탔느냐 하면 천사장을 천사장 위에 올라갔다는 거야. 알겠어요? 천사장에게 올라가서 이것이 본래의 남편이 아닌 것을 알았어. 양심의 가책을 가져 가지고 아담은 철부지한 아들이니  미래의 자기가 주인되기 위해서 산이나 들이나 바다에 마음대로 어머니는 따라다니지 못합니다. 눈만 뜨게 되면 산으로 바다로 들로 뛰어다니는 어머니는 그것을 못했어. 집을 지켜 가지고 울고 있으니 그것을 지켜 주는 사람이 천사장이야. 아버지. 천사장이 벌거벗고 길러줘 가지고 5대조.
이겁니다. 미미상 봐요. 하나 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기준까지. 여기서 이것은 마음대로입니다. 국가기준 넘어서면 맨 이것이 뭐냐 하면 막내예요. 막내를 만날 수 있는데 이놈은 이렇게도 만날 수 있고 돌아갈 때에 여기 가운데 이하도 만날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도. 이것도 여기에 와서 만날 수 있지만. 초부득삼. 천사장 남자한테 전  해 놓고 그 다음에 아담을 타락시켰어요. 이게 문제예요. 아담이 해와를 타고 천사장을 종으로부터 모든 전체 대상적인 상대지. 셋하면 넷이 되고 넷 하면 다섯이 되고 하나 닦아 가지고 대상적으로 살 수 있는 아담이 거꾸로 되어서 천사장 위에 서서 대해야 될 해와가 천사장 타락해 놓고 공포와 양심의 가책이 거꾸로 됐기 때문에 바로 잡기 위해서 아담도 열다섯 살 전입니다. 3년이. 열 네 살, 열 다섯 살부터.
그 다음에 벌써 아하, 앞으로 저와 같이 암놈 수놈과 같은 것들이 바꿔쥐는구만. 주변 모든 만물을 해 놓으면 수놈 암놈을 중심삼고 새끼를 까요. 알겠어요? 새끼 까는데 어떠한 짐승의 물건 고기나 무엇이나, 자기 집을 만들어 놓고 새끼를 찾아서 키우는 것인데 집이 없어.
집이 생식기가 아들딸을 낳아 놓는 집입니다. 생식기가 엇바꿔져 버렸어요. 해와가 누구를 먼저 천사장이 말이야, 삼촌자리고 사촌 형의 자리야. 오촌까지, 4 5 6. 칠촌까지 앞서 있기 때문에 천사장 자신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전부 되니까 만물 세계를 바라보니까 수놈이 사랑을 중심삼고 수놈이 올라가는데 이것은 암놈이 위에 올라왔다는 거야.
왜? 남자는 여자는 드러누워 있게 되는데 여자가 남자를 타는데 이렇게 못 탑니다. 아래 있는 녀석이 이런 것을 타 가지고 그 다음에 이 남자의 자리에 대신 올라와 가지고 여자가 천사장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까지 뒤집어 타 버렸어요. 밤낮이 낮밤이 되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기 전까지는 뭐냐 하면 동서남북 타락 전에 쓰던 말입니다. 밤낮이야, 낮밤이야? 밤낮. 그대로예요. 그 다음에는 상하도 그대로입니다. 우좌인데 좌우가 됐는데 보라구요. 여자가 우가 있어야 할 텐데, 좌로 가 버렸어. 이게 문제입니다. 상하 우좌 전후 되어야 할 것인데 상하 좌우 거꾸로 됐어요. 여자가 여기에 가서 좌우 그 다음에 뭐예요? 좌가 남자가 되어 가지고 바른쪽을 타 버렸어요. 완전히 여자가. 초부득삼입니다.
보라구요. 암만 복귀의 섭리를 이루고 싶어도 이 남자가 위에 가서는 이 남자를 이렇게 탔으니 보라구요. 이렇게 탔으니 이렇게 돌릴 수 없습니다. 돌아가서 이 자리 잡아 가지고 누가 좋아해야 되느냐. 이 남자가 좋아해야 바꿔지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누가 정을 중심삼고 행동을 한 것이 여자입니다. 여자는 열다섯 살 되면 1년 앞서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느냐 이게 여섯 번째거든. 이게. 눕는 것이 여섯 번이에요.
그래서 이것 봐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이것도 태평성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넷을 빼 놓았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하게 되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돼요. 여자가 거꾸로 했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을 이것 여자 앞에서 인정 안합니다.
하나 둘 셋 되면 남자가 가야할 것은 넷이 여기야. 넷. 이것 넷 하게되면 이 자리 빼게 되면 다섯 셋 넷. 해 가지고 다섯이 여기 되니 여기에 이렇게 가는 길이 없어요. 이렇게 가는 것은 없어요. 하나 둘 셋. 이놈을 빼 보면 말이야, 넷 다섯 하게 되면 여기는 두 길이었는데 여기 보니까 와하, 다섯하고 셋자리 이 골짜기를 통해 가지고 여섯 되게 되면 반대로 이쪽을 일곱을 맞출 수 있어요. 이것 여섯이 올라갔다가 거꾸로 해서 일곱에 맞는 거야. 뒤집어지니까.
그러니까 홀수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수에서는 말이야, 여덟수도 하나도 다 만나게 돼요.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도 만나게 되고 이렇게도 만나게 되고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렇게도 하나 둘 셋 이 자리는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리거든.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맞아야 되느냐. 이렇게. 똑같이. 이것은 플러스라면  되고 이것도 이렇게 되게 될 때에는 이것이 셋이야. 이게 6수입니다.
여자가 되면 다섯 다섯을 중심삼고 오 팔 사십(5⨉8=40) 6을 중심삼고 육 육 삼십육(6⨉6=36) 서른 여섯이 되어야 결혼을 해 가지고 서른 여섯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맞추지 못하면 하나님의 집이 없어.
그래서 이것 이러면 천지인 보라구. 이 제목이 우리 책이 후천시대의 강연문입니다. 이것은 선천시대를 끝마치고 탕감이니 해원이니 벗어나 가지고 후천시대의 에덴동산에 결혼해 가지고 쌍을 맞기 위해 한 것은 세상의 문 총재야. 합동결혼식을 시작한 것은 없다고. 더불어 역혼을 한 것은 문 총재 밖에 없어요. 에덴동산에 해와가 천사장 만났는데 나는 천사장 꿈도 안 꾸어 쫓아 내버려. 굴복시키기 위한 것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몸뚱이가 아담의 몸뚱이 대신해 가지고 마음 하나님 몸뚱이 둘 다 놀았어. 그러면 마음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천사장이야.
두 세계가 핏줄이 둘 생겼다는 거예요. 장자 첫 번 결혼한 것은 형님이고 두 번째 결혼한 것은 둘째 번이니까 둘 째 번  것은 결혼 못해. 자기 마음대로 결혼 못합니다. 부모가 없어. 누구 부모야? 천사장 부모입니다. 그래. 첫 번 천사장 부모 동생도 해야 할 터인데 왜 두 번씩 해 가지고 뒤집어 박았느냐 그거예요.
엑스에서부터 오(〇)까지 뒤집어 박았습니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타락 안했으면 오(〇) 하나면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〇) 누가 되느냐 하면 남자도 오요, 남자가 위예요. 오 엑스도 위 되게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그러면 아담의 마음 가운데 밤의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서 밤 낮이 밤이 움직여 가지고 낮을 지배하는 것이 밤낮이니까 거꾸로 되어서 낮밤이 되어 버렸어요. 낮밤인데 달렸다고 해 가지고 동생의 사촌 동생 오촌 6촌 동생들을 범해 버렸어요.
일촌 2촌 자기가 일촌 2촌 세 번째 되는 아내까지 네 번째까지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이와같은 것을 천사장이 범한 것을 아담이 똑같이 손자가 둘 돼요. 그러면 복귀시대는 어디가 되느냐 하면 타락한 족속이 아니야. 반대 180도 다른 것이 이것은 싸워서 이겨야 돼. 싸워서 자연적으로 굴복해야 되고 싸워서 두 남자를 한자리에서 사랑할 때에 이번에는 뭐냐 하면 아담이 먼저 올라가서 해와 하고 해와가 그 다음에 동생될 수 있는 남편이 형님의 남편의 자리가 아니고 동생의 자리까지도 아담이 두 여자를 대해야 되는 거야.
동서남북이 여덟여자야. 이것 보라구요. 하나님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담 해와도 그렇잖아. 천사장 누시엘 그 다음에 몸뚱이 뒤에도 가인 아벨이 되니 여섯가지 그렇기 때문에 삼팔육(386)! 여기에 이것이 될 수 있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까지 뒤집어질  수 있는 이것 중심삼고 이 사이에 하나, 여기서 세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했다가는 다섯에 여기에 하나되는데 여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으니까 여기 이하는 만날 수 있으니까 다섯 이리 돌아가려면 여기서 그냥 이대로 돌아가면 말이야, 다섯 여섯 열하나돼요. 열하나 열둘이니까 상대. 열셋 상대. 열셋. 열 넷 이것 상대입니다. 열 다섯 열여섯도 상대입니다. 열일곱 열 여덟도 상대입니다. 열 아홉 스물. 자동적으로 다 맞아.
그러면 남자 왼손 바른손이 하나 되려면 이것이 몇 개예요. 세 번 갈 것을 대신 거꾸로 갖다가 맞추면 엑스를 잡아먹으려니까 오를 이것이 교차 안 되어 가지고 엑스를 어떻게 잡아먹느냐 하는 것이 이것이 보라구요. 횡적인 90 수평과 90각도입니다. 종횡이 거꾸로 되고 좌우 전부 다 거꾸로 됐으니까 위가 아래 되어야 되고 바른쪽이 왼쪽으로 해야 되고 왼쪽이 바른쪽으로 전부 다. 상하⋅우좌⋅전후 되어야 되는 거야. 상하⋅우좌 그 다음에 뭐예요?「전후입니다.」전후. 이러면 여기서부터 상하 아래 되고 그 다음에 우좌 아래 되고. 보면 이 왼손만을 보게 되면 삼팔육! 이것이 전부 다 쌍이 되어야 된다고. 삼팔육 여기서 하나 둘 이것까지 가서 이것은 됐는데 이것이 여기에 가게 되면 열하나 열둘 되는데 열 셋하고 이리 가는 것이 아니야. 열 넷도 되고 열 다섯 열 여섯도 되고 열 일곱 열 여덟도 되고 열 아홉 스물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둘이 몇 개예요? 두 번 했으니까. 도박장에서 에이스를 보게 되면 에이스에 10와도 블랙잭입니다. 미미상 알아요? 맞아요?「예.」에이스 스물이 오면 인슈렌스! 벌금 내라 그거야. 벌금을 얼마 주느냐 그거야. 플레이어 손님들에 대해서 천 달러 됐으면 천 달러 내면 남는 것 몽땅 빼 앗으면 안되지. 천 달러를 딜러 주인이 가지고 가고 그 다음에 오백 달러 에이스라는 것을 천 오백 달러 됐으면 천 오백 달러를 가져 가게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인슈런스라는 답변을 하게 되면 천 달러 낸 것을 절반 돌려 안 빼앗아 가고 놓아 둬요.
이 플레이어가 20을 내게 되면 세배를 물어줘요. 받아 가지고 돌려줘야지. 20이 안 오면 열도 이쪽에 20이 안 오면 스물도 스물과 열, 열 스물 합하면 서른까지 서른 하나까지는 한 번도 두 번 세 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성약시대는 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넷 되어야 돼. 이것은 뭐냐 하면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세 고개 넘어요. 세 고개 넘으면 이것이 이렇게 보게 되면 이 손톱이 여기 못 갑니다. 이리 올라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 아무리 했댔자 어떤 것이 높으냐 하면 이것이 이것보다 높습니다. 보면. 이렇게 딱 보면. 이것 금 중심삼고 이금이 여기에 맞는 거야. 이렇게 되면 이것 딱. 그래 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어디에 쥐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놈 중심삼고 이놈이 이리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냥 있는데 이놈이 찾아가서 어디에 가느냐 하면 너를 받쳐 줬으니 나를 덮어줘야지 이제. 딱 이 마디. 여기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하나 둘 셋. 이것은 완전히 점령해. 절반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하니 하나 둘 셋 넷 이것까지 안 되는 겁니다. 이것까지. 여기서 하게 되면 여기와 여기서 하게 되면 이 중앙선을 중심삼고 보니 이것 지나갑니다.
여기에 이것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것 중심삼은 여기가 반드시 이 자리를 중심삼은 이것 딱 해 가지고 이 자리가 이 마디가 약혼반지 끼는 자리입니다. 왜 여기에 하느냐 하면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손은 여기 밖에. 이 이상 못 넘습니다. 이것은 마음대로야. 왜 마음대로냐 하면 하나 둘 셋 돌아설 때에는 섰다가 돌아서려면 이것도 꼬부라져 이 자리에만 나는 거야. 누가 찾아오느냐, 이것은 가운데 이것이 찾아가는 거야. 이것은 여기가 이렇게 딱.
이렇게 해 가지고 딱 이러면 이 둘이 이것 밀어줘야 됩니다. 이것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삼 구(3⨉3=9)가 여기 나와요. 이 9수가 이 주변 전부 다 돌아가느니 어디에 갔나? 하나 둘 셋. 셋을 위해서는 넷을 뺐느냐 하면 9수 맞추어야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보라구요. 알겠어요? 옛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기서 하면 하나 둘 셋 이것은 셋 넷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아홉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섯이 잃어버렸으니 세워 높은 데 갔다가 세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넷 자리가 없어지면 채우거든. 비지 않아.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러면 하나가 이 구덩이가 된 하나 구뎅이. 하나 둘 셋. 저 아래에 넷 해 가지고 다섯 여섯 해서 일곱. 반대 이렇게 하면 딱 이것 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면 일곱. 여기 왔던 것이 이 높은데서 이렇게 되면 반대로 옆에   여섯을 중심삼고 삼팔육(386)이 되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다섯에서 여섯 일곱 여덟이야. 삼팔. 3하고 8이 하나 둘 셋인데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하고 8이 하나돼요. 그 다음에 여기서 5가 반대로 6 여기 7 하나되는 거야.
그러면 하나되는 것이 하나 6 뭐예요? 그 다음에 삼 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은 다 통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딱 되어야 일곱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야. 그러면 플러스 남자 됐으니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 출발하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도 상대가 돼요. 넷 다섯 여섯. 상대. 일곱 여덟.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전부가 상대가 되는 거야.
그래, 홀수 상대가 이것 이렇게 맞춰야 숨을 내쉬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 가인 아벨을  하면 387입니다. 194가 가인이고 193이 하나 모자라요. 그것이 어떻게 남북이 뒤집어 가지고 따로 했는데 387이 나오느냐. 그렇게 안 되면 쌍이 안 되기 때문에 그 공식 모델 틀을 알고 맞추지 않으면 탈락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겁니다.
나 우리 어머니가 놀라운 것이 아무리 뜻을 완성해도 내가 따라갈 때에는 따르겠지. 몸 마음 중심삼고 오목 볼록은 안 맞춥니다. 아들딸 못 낳는다. 그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나 이 어머니나 똑같은 사상. 예수님이 성부 성자 성신 내라면 성부 성자가 하나님의 와서 나를 맞이해야지. 몸뚱이 원수 타락한 몸뚱이 이것이 붙어 가지고 그것은 나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와 남자 천사장과 여자가 천사장도 볼록이 있나? 여자는 오목은 천사장 볼록은 없는데 아담 아내와 미래의 어머니 될 수 있고 누나 될 수 있는 오목은 해와가 갖고 있는 거예요. 타락 안했으니까. 이게 뒤집어졌으니까 볼록 된 신랑은 어린양 잔치는 신랑이 와 가지고 뭐예요? 오목 볼록이 뒤집어져 볼록이 오목이 되어야 되고 알겠어요? 첫 번 색시가 오목이 되어야 되고 둘째 번 색시도 오목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재림주는 첫 번 여자에서는 아들딸을 가진 못 가는 길이고 그 아래에 사촌 6촌 8촌 상대 어디든지 있게 되면 마음대로 가기 때문에 사탄 천사장의 남편은 얼마든지 자기 아내보다도 동생 첫 신랑보다도 둘째 셋째 네 번째 다시 열하나 중심삼고 스물 세 번 아니야. 마이너스 273까지도 유린할 수 있어요.
남자들은 마음대로 바람을 피더라도 사탄세계는 잡아서 벌을 주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전부 다 수절하니까 잡아 죽이고 별의별 이 싸움의 고개가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것 다 알고 내가 이겼지만 너는 몇 번만 중심삼고 한번 두 번 세 번 갔다가 네 번째는 돌아서 상들을 맞을 수 있겠다고 하기 때문에 홀수 된 세계가 쌍수를 결혼을 두 번 결혼한 이상하면 어린양 잔치하면 두 번 결혼해 가지고 세 번째는 해방이 되는 거야. 알겠어요?
하나 둘 셋이야. 하나 셋은 상대고. 이것 셋이 왔으니 이것도 상대인데 이 넷의 여기에 와서 하나되면 거꾸로 와서 상대되고 이쪽이 거꾸로 와 가지고 이 뒤  와 가지고 밑창으로 여기서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그러니까 이렇게 됐느냐 이것은 이것이 위에 됐으면 다음에 이렇게 되는 거야.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올라가면 이것은 왼손은 이래서 큰 데서부터 올라갔다가 내려가게 되어 있는 거야. 이쪽은 내려갔으니 이렇게 되게 되면 내려갔던 놈이 여기서 열둘서부터 한시 여기에 한바퀴 돌아와 여기에 들어와서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이것이 높아져 가지고 높은 기준과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개인시대 이만큼 이것 여기서부터 이렇게 두 번째 또 여기에 들어와서는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이만큼 남북이 높아 지고 이렇게 되면서 8단계 높아진 것이 남북이야. 북쪽을 맞추어 가지고 동서남북이니까 이것을 맞추어 가지고 여덟 바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는⋅하나님 시대는 여덟 번째야. 8차원에서 9차원 9차원이 연결해야 돼. 8에서 9 10 이렇게 가서 이렇게 갔다가는 두 직선이 여기서 꺾을 수 없습니다. 하나 둘 셋은 바로 꺾어져 가지고 셋이 나왔지. 직선이 안 나와요. 어디 갔나? 어디 가서.
직선이 안 나옵니다. 두 선을 연결시킨 것이 이 두선이 이 선인데 두 선을 연결시키는데 셋 넷은 이렇게 밖에 없다 그거야. 하나 둘 이것만 아니야. 셋 넷. 넷 됐으니 이것이 여기 내려갔으니 이 아래에서 다섯 여섯 이 꼭대기에. 다섯이 여기에 내려왔다가 다섯 이 높은데 여섯 이렇게 돌아가는 거야.
손을 중심삼고 여기서 땅 위에 이 중심삼고 이것 소생 보존층 중심삼고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이것이 두 번째 이렇게 이렇게 세 번째 여기 왔다가 이렇게 올라가서 여기서 이것 전부 다 가야 돼. 해서 이렇게 세 번 그 다음에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어디로 위에서 여기 올라오는 거야. 여기서 저기 떠나는데 가 있으니 거꾸로 와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더 높이 올라와 가지고 이 세 번보다도 이것이 이만 만큼 이 길이에 해당하는 높은데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 해 가지고야 아홉 열 열하나 열둘 하는 거야.
그게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한번은 이렇게 세니까 이렇게 했으니 잡게 되면 여기서 이렇게 다 여기서 이렇게 세게 되면 꼭대기가 위에 올라가서 전부다 셀 수 있습니다. 여기에 넷 위에 올라가지 다섯이니까 와하, 다섯이 넷이 이것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전부 다 만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돌아갈 때에는 여기는 이쪽으로 못하니까 여기서 했으면 여기는 할 수 있거든. 둘째번은 여섯 일곱 다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서 여기에 왔다가 열하나 그 다음에 열둘이 없어. 여기 열하나 열둘이 여기까지 열하나 열둘이 상대가 없는데 이놈이 이렇게 이렇게 상대가 돼요. 180도 이렇게. 열하나 열둘 열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상대예요. 열아홉 스물. 열 일곱 열 여덟 상대 되는 거예요.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열하나가 이렇게 되는 날에는 이것이 아래 위 이런 평면에 구형이 되는 거야.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중심삼고 전부 다 돌아가는 거야. 여덟 아홉 열. 아홉에서 한단계 높이 올라갑니다.
8단계. 여기서 보게 되면 8단계. 하나 둘 셋 넷 여기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8단계입니다. 아홉 열 열하나 열 둘 상대가 되어서 삼팔육(386)이 되어야 돼요. 공산당은 삼팔육을 맞추어 놓는 것입니다. 하나 이것 맞추었지만 6은 어디에요. 이것 맞출 수 있으면 그렇게 해서는 안돼요. 여기 이렇게 맞추어야 돼. 이게.
6 7 8. 열하나 열둘 이렇게 와서는 만나는 겁니다. 열둘 열 셋. 열 여섯. 그 다음에 열 넷 에 열 다섯 열 여섯 열일곱 열 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이 손이 이렇게 딱 맞아 떨어져요.
그래서 육갑을 푸는 데는 바른 손가지고 못 합니다. 왼손. 여기서부터. ‘자축’ 왼손 쓴다는 법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지? 타락이 왼손으로 타락했으니 이것부터 구해줘야 돼요.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세는 것도 하나가 왼손 절대주의 하게 되면 바른손 못 가요. 아래 위가 전체가 왼손을 써야지. 바른손이 오게 되면 바른손이 이렇게 되니까 이게 180도 달라지거든. 이렇게 하나 되는 법은 없다고. 이것을 이렇게 해서 180도 해서 딱 붙여 놓으면 180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게 움직이면서.
그래,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여기서도 이 둘을 열둘을 맞추어야 돼. 이것이 열둘을 맞추면 두 손도 열둘이 되어야 열하나가 상대가 되고 24가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이 마디하고 이 마디하고 이 마디하고 다 맞추어 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풀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 형이 이 형과 이 형이 맞아야 돼요. 이렇게. 심보는 하나입니다. 심보가 왔다 갔다 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맞추려면 타락한 에덴동산에 이렇게 된 모양이 이것 직선상으로 직선이 되어야지. 가운데 떠 가지고 직선이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그것 흐르면 제일 쉬운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이놈이 안에 들어가서 전부 다 이게 이렇게 되고 전부 다 되고 여기에서는 이게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이쪽은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하나되어 있는데 여기서 하나되니 이놈은 어떻게 이 선을 넘어서 여기서 하나되는 거야. 이 안에 하나됐는데 이쪽은 멀어.
이것이 어떻게 어떻게 이것이 하나 되니 이것을 죽일 수 없다고.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만들어 봐. 그러면 선생님의 수첩의 내용의 설명이 하나도 안됩니다. 선생의 수첩에는 와하, 천력 중심삼고 다 풀려요. 엄마! 이렇게 손 쥐면 편안하지. 편안해요, 편안 안해요?「편안합니다. (어머님)」이렇게 어떻게 같은 어떻게 쥘거야? 선생님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쥘 수밖에 없지.
이것 이렇게. 이래야 서로가 쥘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이것이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것은 안에 이게 위에 나왔으니 바른손이 자연히 여기서 하나됩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언제든지 이것은 하나되거든. 이것이 올라가게 되면 이놈이 없어지면 언제든지 하나되는 거야. 안에서. 이렇게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하면 딱 볼 같은데. 어쩌면 딱 볼이야. 이게 안 되는 거야. 한번 댔다가 떨어지면 한번 갔다가는 영계에 못 옵니다. 그래. 재림부활이라는 말을 갖다 붙였기 때문에 옛날에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겠다는 말이 걸리게 되면 그것이 쫓겨나요. 타락이다. 본래서 굴러 떨어졌다 그거야. 그것 올라갔으면 반대로 저쪽 편에 올라가지 이쪽 편에 굴러 떨어져서 이편에 못 간다 그거야.
그래, 산 고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둘 중심삼고 셋 넷 다섯 이렇게 해야 하나에서 일곱이 만나는 겁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이것이 십자 여기를 중심삼고 한번 저쪽으로 갔다가 이쪽으로 왔다가 여기 왔다가 이쪽으로 왔다가 이쪽으로 왔다가 이리 와 가지고 저쪽으로 해서는 저쪽에 갔다가 여섯 일곱으로 돌아가는 거야. 상대가 생겨요.
그래서 오 팔 사십(5⨉8=40), 5하고 8하고 홀수하고 어떻게 40이 되나? 오 구 사십오(5⨉9=45) 90자로 봐요. 90세까지. 오 구. 50은 백사인데 갈 길이 없으니 꽁무니로 돌아가야 돼. 저 위에 이쪽으로 반대로 가서야 오 구 사십오(5⨉9=45) 94하고 23년 70세 생일이 하나되어 후천시대 선천시대 끝이 온다. 어머니가 70세의 생일이 오고 선생님이 90세의 생일 같은 정월초하루 딱 맞아요. 그것 신기하지.
여기서부터 천력 구력이 같은 날이 돼요. 낳은 날이 같은 날이 돼요. 23년 떨어져났는데 같은 날이야. 그러니까 쌍뚱이지. 쌍둥이. 아래 위 도레미파솔라시도. 도레미파솔. 솔이지. 다섯 번째지? 도솔라시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것이 안 되는 거야. 이것 올라갔다가 아홉으로써 하나 둘 셋, 아홉에서 만을 중심삼고 만 중심삼고 다섯에서 만 했으면 단십 백천 만. 이것 돌아가니까 십만 천만 백만 억이야. 억이 홀수로부터 아홉 번째로구만. 본래 선이라는 것은 이게 없어. 꼬불고불 없다고. 이렇게 이렇게 아홉인 것이 하나 둘 셋 넷 여기에 이 위에 다섯 다섯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다섯 중심삼고 이렇게 하면 이것 둘 이것 둘 이렇게 딱 맞추면 이 손톱은 손톱끼리 다 맞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맞출 수 있다 그거야. 이렇게 뒤집어 세 번째는 안돼. 여기서.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 편에는 내적 하나님 앞에 아담이 완성하면 이것과 맞추어야지. 이것과 맞추면 이것은 뒤에서 따라서 밀어줘야 돼. 밀어진 공로가 있으니 맨 꽁지 떨어져서 본래의 아들딸 낳게 되면 떨어집니다. 지느러미 떨어지고 꽁지 입도 빠집니다. 백사람만 이 빠지는 것 알아요? 미미상! 머리도 빠져요. 
엄마! 우리 통일교회에서 102살 넘어서 간 사람이 누구야? 할머니 가운데? 그것들도 무관심했구만. 충모님이야, 뭐야? 보라구요. 대모님이 있었지만 충모님이 없습니다. 충모님은 있었지만 선모님이 없어요. 선모님. 이 어머니가 안 따라가겠대. 대모님 충모님. 충모님이 높아, 대모님이 높아? 중심이 뭐야? 중심이 중간이야. 대모님이 클 때에는 상대가 없습니다.
‘충(忠)’ 할 때에는 ‘충(忠)’ 자는 이 ‘가운데 중(中)’ 어디나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가운데 중’ 자 그렇잖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하나에서 열둘이 되는 거야. 선모는 없어. 선모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되어야 돼. 대모님의 남편은 할머니 할아버지 모르지만 선생님 자신이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에게도 결혼해 가지고 열일곱 이후에 스물 네 살 되기 전까지 다 있었다고. 이렇게 되면 점점 밝아지지.
하와이에 가게 되면 무슨 집이 있나?「킹가든입니다.」킹가든 퀸가든. 그 다음에 무슨 가든이 있어?「피스가든이 있습니다.」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의 하늘땅의 사람이 이렇게 있어.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자궁하고 배꼽하고 입니다. 사람이 입 맞출 때에 배꼽을 중심하고 입을 맞추겠나, 등을 중심삼고 마주봐야 돼. 마주.
미미상!「예.」미미상 남편하고 나하고 누가 앞에 있느냐 하면 옛날에는 미미상 남편이 앞에 있었는데 미미상이 어떻게 됐나? 미미상이 나이 많으니까 미미상이 아벨이야. 제일 나이 많은 남자 93세하고 거기는 64세지?「예순 다섯입니다.」4 5 6 7 8 9 10까지 8년이 걸려있습니다. 그것 내가 이혼하라 하면 이혼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마음이 어드래? 너 나 따라 올래, 너 남편 따라 갈래? 그거 바꿔지지 않으면 내가 여기 오라고 하지 못해. 마음도 자기도 모르게 언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게 뛰어넘었어. 야, 이것 언제 상하 좌우 전후를 뛰어 넘었느냐 그거예요.
모르지만 그렇게 됐어. 눈으로 보기에는 옛날에는 눈도 안 보려고 하고 냄새도 안 보려고 입도 안 보려고 했는데 손도 안 가려고 했는데 말이야, 와하, 가까워지니 문 총재도 손도 안 내민 내가 내 밀고 몸뚱이가 내가 건드리고 이러고 나서 문 총재가 따라오더라. 그것이 다릅니다. 옛날에는 남편이 그랬는데 나는 안 그랬는데 자기가 그랬다는 거야. 그래 요즘까지도 이번에 영감 들어오기 전까지는 내 앞에 와 서지 말라고 그랬어. 오래 있지 말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러셨습니다.」매번 빨리 돌아가라고 그랬지.
요즘에는 그렇지 않아. 내 앞에 나타나지 마. 아침도 남편 대신 나를 형님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삼촌같이 대하면서 부처끼리 나를 모셔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왜? 집이니까. 천주주의야. 영적 영육 실체 말씀 선포라는 말은 몸 마음이 하나 안돼요. 말씀하고 실체하고 하나 됐나? 인심은 조석변이라고 했지, 산색은 고금동. 그것이 달라.
옛날에는 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미미상이니 나에게 있는 사실을 얘기하지만은 남편에게 있어서는 옆으로 되어 가지고 저쪽으로 되어 가지고 글쎄요. ‘그 기’ 자에 글쎄요. 땅의 땅은 하나 둘 셋인데 이 세고개 너무 하나 둘 셋 안 되어 있는데. 대표 못 되는 거야. 남편 대표 했으면 남편 대표 하고 정이 있으면 문 총재가 바꿔집니다. 또 비몽사몽간에 결혼식들 가르쳐 줘요. 다니면서 좋은 꽃이든가 좋은 손에 맬 수 있는 팔거리라든가 귀거리 이것은 농장 무슨 농장 지나가더라도 여자들은 따서 여기 감춥니다.
여자들은 양장하게 되면 감추는 것이 여기입니다. 전부 다 참 묘해. 다 그렇게 하거든. 여자들은 부끄러우면 입을 막아. 남자들은 부끄러우면 머리를 긁어. 전통이 그래요. 애기들 때에 도근 도근 해봐요. 도근 도근 이렇게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여기서 도근 도근 도근 도근. 여기에 갔다가 이렇게 못갑니다. 두 번에 가서 도근 도근. 여기에 와서 여기 있군. 여기까지 이렇게 와 가지고는 이리와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도근 도근해서 절반 들어와 가지고 도근 도근 여기에 들어와. 하나에서 일곱이 꼭대기입니다. 일곱 들어와서 하나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 맞아요.
그것 한국에는 잼잼잼. 이것 여기서는 도근 도근. 이것이 마음대로 이렇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잼잼은 마음대로 안돼. 남자 여자 같이 하게 되면 이렇게 같은 줄에서 이러면 안 되거든요. 엑스가 되어야 돼요. 왼손 바른손 어머니하고 오(〇) 엑(⨉) 이것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 어떻게 하나되나? 엄마는 아이고 하나님 성부 성자 성신. 나는 성신의 자리에 있으면 성부 성자의 안팎의 남자 여자의 마음이 싸우는 평화를 만들어 가지고 아내 될 수 있는 신랑 자리를 포기하고 아내 자리에 있어서의 마음을 맞추는 여자가 안되면 없어집니다. 내가 지어 먹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싸움 세 번 싸움, 다섯 번 싸움, 일곱 번 여덟 번 아홉 번까지 열한번까지 하면 넘어서서 벌써 기둥 서방을 정하고 살아요. 미미상 기둥서방 없나? 관상쟁이인데 좋아하는 사람 비밀 얘기도 돈도 좀 빌려주고 준 사람들 더러 있어야 되는데 안 줬으면 나한테도 그래야할 터인데 나한테 그럴줄 모르니 저것 여자도 못 되고 남자도 못 되고 번치기도 못 돼. 번치기. 콩 밭에 목화밭에 콩심고 옥수수 심어서 번티기 해서 농사도 짓는데. 불쌍한 여자구만. 어머니 아버지가 안 따라 다닙니다.
미미상. 엄마도 못 따라 다녔고 엄마가 몇이야? 셋인데. 아빠는 하나인데 둘까지도 내 손잡고 이렇게 둘이면 둘해 가지고 이렇게 되게 되면 하나 들어가게 되면 말이야, 이것 엇바꾸어집니다. 셋은 하나돼요. 아래 위. 동서남북이 달라붙어서 하나됩니다. 해 봐요. 둘이. 손이. 그것 둘이 잡으면 어떻게 잡아 보라구. 바른손하고 왼손하고 잡아 보라고.
그것 행렬로 쥐라고. 이것 행렬을 바로. 아니야. 이쪽은 그만두고. 저쪽 잡으라고. 그것 그 손으로 일렬로 잡아보라고. 못 잡습니다. 바로가 아닙니다. 바로 잡혔나, 어떻게 잡혔나?「바로 안 잡혔습니다.」뒤집어야 돼. 뒤집어. 한사람이 뒤집어야 돼. 한사람이 뒤집어야 돼. 위 아래가 그러면 됩니다. 내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래, 세 사람이 잡아 보라고. 세사람. 야하, 김기훈이 셋이 줄을 지어 가지고 이제 뺑 돌려 잡아 보라고. 그것 그 손하고 저 손하고 잡아야지. 아니야. 김기훈 손하고 저 손하고 잡아야지. 일렬로 지어 가지고 손 잡아 보라고. 이쪽에 잡아 보라고. 이쪽에 돌아와서. 어떻게 돼요. 다 안 맞지. 맞아, 안 맞아?「안 맞습니다.」오 엑스 안됩니다. 그것 하나 돼? 안 됩니다.
여자도 싸움하고 남자도 힘이 세든가 머리가 크든가 재간이 있어야 하나 됩니다. 경제문제 권력문제 지식문제. 3대 요건이야. 전통 핏줄 닮아야 돼. 못 닮습니다. 진짜 쥐어봐라. 손이 진짜 그런가. 쥐어 보라고. 그것 쥐라고. 아니야. 그렇게 서 있어 가지고 이 가운데 와 서라고. 아이 그래 어떻게 됐어? 누가 중심이야?「중심이 없습니다.」바른손들이 어디 다 갔어?「하나는 밑으로 갔고요 하나는 위로 갔고요.」다 잃어 버려요. 없어진다는 말이야. 셋이 그것 둘만 하게 되면 하나는 없어지지 않으면 직선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랬는데도 아버님 말 못 알아듣겠어? 아버님 알고 그렇게 시키나, 모르고 시키나?「아십니다.」
미미상!「예.」아버지 말대로 하면 그렇게 돼. 믿고 따라가면 천년 공을 비로소 알았다 할 터인데. 알아 다 라 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 그립니다. 달아. 해 봐요. 쓰지 않아요. 쓰다는 것은 쓰지할 때에는 쓰자 시옷에 된 시옷해서 쓰지. 곁다리가 붙습니다.
달지는 달지할 때에는 두마디 발음은 두 마디인데 달하고 말이야, 땅이 되어요. 땅. 상대가 있어. 달하고 다 상대가 안 되거든. 동서 해봐요.「동서.」남이 남됩니다. 셋이 남됐지. 남 됐나, 안 됐나? 내가 물어봐요. 어느 누가 허재비 되어 가지고 이 사람들만 자기는 하나 빼져야 돼. 둘이면 오 엑스 마음대로 됩니다.
눈 코 입이 둘레 안됩니다. 둘이 이것도 갈라지게 되어 있지. 오늘 내가 유정옥이하고 말이야, 조명원이하고 하나되어 있나, 안되어 있나?「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언제 끝나? 그 아들딸이 누구야? 유정옥이 아들딸들도 다 하나 됐나, 어드런가? 생각해 보라고. 그것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오 엑스인데, 엑스 없애고 오를 만들면 돼요. 그것은 선생님에게 들어가게 되면 되는 거예요. 넷이 되는 거예요. 넷. 동서남북이 되니까. 수평으로 언제나 되어 동서남북은 수평으로 되게 되어 있어.
그래서 동북남서 안돼. 동서남북은 오 엑스 깨끗이 돼지.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몇시야 지금.「여섯시 반입니다.」밥 먹고 이제 가야지. 노래들 한번 해야지. 훈독회 오늘 훈독회가 뭐이든가? ‘통일교회가 갈 길’ 그렇지?「예.」
야야, 원주야!「예.」노래 하나 해 보자. 부모님 만나 것이 팔자고 팔자  하나의 천배 「어머니 배가 조금 아프세요.」(소리가 멀어서 잘 안 들림)
어디에 가든지  만날 수 없어요.  표적이 있는데가 아니고 맨 나무 변소 건너와 가지고 오줌싸고 똥 싸는데 가서 지켜요. 잡니다. 다리 먼 다리 건너 가지고 오줌싸야 되겠나, 똥싸야 되겠나? 미미상!「예.」시오리 십리도 못 갑니다. 7리쯤 갔다가 돌아서야 돼요. 7리 다리 같은 다리이면 얼마나 조심스럽겠나? 50미터 100미터 이상 되어 있어야  이러면서 가지 못하지. 붙들고 주저앉는 거예요.
요전에도 전부 다 이것 힐튼호텔 뭐야? 돌고래 놀음들도 대가리 왼쪽들  여자 배꼽 자지 다 만져 보더라고. 내가  돌고래들은 좋아해. 나 먹을 것 주고 내가 주는 것은 만지는 것 마음대로 하니까 네가 주는 것 내가 다 받아먹을 터인데 마음대로 아무리 만져도 좋아합니다. 그래. 그것 실험해 봤어요?
야, 도이(강아지 이름) 가져 와라. 너만 좋아하는 것이. 이것 보라고. 내 입 맞추자고 그래. 내가 더 이렇게 되면 저쪽에 안 가요. 좋아. 긁어주면 말이야. 점점 돌아서 이리 올라오는 것 입 맞추어 달라고 하고 다 만져 달래. 궁둥이든지 무엇이든지. 야하,
그것 다 일리 일리가 통해야 돼요. 일리. 1 2 3. 청파동에도 일정일 이정리 삼정리 있습니다. 1 2하고는 3이 있어야 돼요. 하나 둘로 낮아야 돼요. 수평이하로 내려가야 됩니다. 변소간이 수평이에요. 수평 이하요? 답변. 왜 가만히 있어?「이하입니다.」
양변기는 변소 위에 수평 위에 있습니다. 그 대신 절간 양변기 속에 사는 똥은 말이야 소리가 대단합니다. 철써덕 철써덕. 잠자던 애기가 깨요. 그래야 중간 놀음 지켜야 되는 떠똘이 영들이 도망간다는 거야. 남자가 여자 김이 나고 식지 않아서 말이야, 전부 다 속에 냄새 그들이 소화되지 않은 전부 다 뭐야? 제약공장이 따뜻할 때에는 그것 다 하는데 씻게 된다면 냄새가 고약하다는 거야.
여기 똥도 전부 다 먹는 음식 따라서 냄새 다르지? 보라고요. 오래 깨물어 먹은 음식은 냄새가 그렇게 안납니다. 그냥 그대로 3분의 1, 10에서 세 번밖에 안 깨면 물건은 그 썩어진 물건 썩으려고 하는 물건 딱하면 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냄새가 다르지만 내가 야하.
어제께 종호가 있지? 부태가 있지. 부태는 나세리에 가서 샌드위치 잘못 먹어 가지고 오줌싸고 속이 편하지 않으니까 트림 안하게 될 때에는 물을 달게 먹었다가 주스 물이라도 싸 버려야 되고 뭐 그러지 않으면 배 안에서라도 싸 버려야지 조금 나야지. 점점점 나져야 되는데 점점 나아지지 않습니다. 와 가지고 내가 돌아올 때에 어디에 있다가. 너 어디에 있다가 왔어? 어디 어디 잠깐 올라갔다가 변소로 가서 5분도 안되는지 알았는데 몇 시간 됐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 곁을 떠날 때에 생각 안하고 잤다는 얘기거든. 안 그래? 여기 선생님이 간다고 몇시 되겠다고 이런 얘기를 암만 세시간 네시간 기다려도 없던대. 그렇게 됐습니다. 오줌도 싸야 되고 흘러나오는 것도 찌꺼기도 깨끗하게 가려야 될 것이니. 목욕도 하고 다 그런 얘기다 그런 부대조건이 그런 거라고. 그러지 않으면 자기도 트림 냄새나요. 트림냄새 좋아요, 역해? 양창식 너는 트림 냄새 좋아하지? 좋아 하나, 나빠 하나?「기름이요. 트림냄새가 자기 냄새는 자기가 맛있죠. (양창식)」트림이 나는데. 똥 주워 먹고 트림 할 때에는 똥내 납니다. 소화 안됐기 때문에. 그것 냄새가 좋아? 그것을 트림이라고 그래. 그것 트림의 뜻을 모르는구만.
그래 문 총재 같지만 멍해 그것을 가릴 줄 알거든. 어디에 가게 되면 햇빛에 가게 되면 매운데 가면 눈이 먼저 알아요. 눈이 시리지. 매운데 가면 눈도 매워집니다. 코도 매워지고. 비행기 탔다가 내려 가지고 코 잡고 뻥 뻥 뻥 그것 다 알아요? 그것 아나 모르나? 유정옥!「부모님께서 배워줘서 알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 셋 열넷. 열넷까지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 아리아가 서른 세채에서 말이야, 쉰 여덟채가 했다가 열 셋을 갖다가 붙여야 됩니다. 맞나, 안 맞나 세어 보라고.
미미상 그것 알아요? 58이야, 얼마야? 열셋을 갖다가 붙이면. 서른 셋에서 여러분 마흔셋에서 마흔 몇이에요? 열 셋하면 칠 팔 오십육(7⨉8=56)이야. 그것 둘 셋을 갖다가 붙여야 돼. 59층이 몇 집 빼버렸어요.「열 여섯 개입니다.」「10층을 뺐습니다. 59층이지만 실제로는 49층이지요.」33층에서 열하면 43층입니다.「아버님 왜 33층인가요. (미미상)」33층에서 33층. 33에다 열하면「33층에 열층을 더하면 43층입니다.」43층이로구만. 43층을 빼 놓았구만.「4수를 뺀 것입니다.」그러니까 7수야. 43층은 7수 빼 놓은 겁니다.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이십사(3⨉8=24)에 24가 홀수 되어서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맞추어서 한 거예요.
옛날에 땡할 때에는 무엇이 나오나? 이 무엇이고 이 P가 되나, 어떻게 되나?「위에는 P가 있고 아래는 C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카지노  층이 하나 있습니다.」P는 뭐야?「복도라는 말로 이제 그것이 P가 콘벤션 센타로 다 연결이 되고 2층에 식당으로 다 연결이 됩니다.」P가 뭐야? 광장 아니야?「춤출 때에 」무엇이?「」광장로 아니야.「한국말로는 산책로라고 나왔습니다.」
본래는 2층은 필요 없는 거야. 수평세계에 2층이 있나? 단층이지. 2층하게 되면 단층인데 여기에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이 일곱입니다. 수평선이. 광장을 말해. 태평성대. 태평성대는 광장을 말합니다. 안 그래? 태평성대는 위에 서 있고 아래에 서 있고 일곱자리야. 일곱자리라고. 일곱. 넷하고 셋.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한마디 이것은 네마디 짜리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이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에요. 일곱.
넷 셋 하니까 몇이야? 넷 다섯하면 일곱 아니야? 이쪽으로 하면 삼 칠 이십일(3⨉7=21). 이쪽은 쌍수 되지. 전부 다 쌍이 되니까 넷이니까 이 이 사(2⨉2=4), 8수가 돼요.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여기 하나 둘 셋 차이입니다. 가는 셋이에요. 다섯 차이에요. 넷 다섯 차이에요. 그것 미미상 맞추어 찾아봐요.
나다!「예.」너다. 그래 너다 하니까 나다만 있지, 너다 색시 빨리 죽었어. 몇 살에 죽었나 50전에? 맞춰 봐요.「20년 전에 승화했다고 합니다.」몇살 때에 죽었어. 색시가?「마흔 아홉 살때에」50전이야. 마흔 여덟이 청년의 경계선입니다. 색시가 사랑했나, 못 했나?「사랑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너는 바람 필 생각은 안해. 혼자서 저 녀석은 남자 중의 남자라구. 어디 간다고 하면 고개 넘어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올라가 보고 사방 돌아서 색시에 미쳐 가지고 50세도 못 넘어 가지고 49세에 죽었다니 60이 못 되고.
그래 너 축복은 언제 받았나?「1970년대에」70년 대면 몇 살이야?「30살 때에 축복받았다고 합니다.」내가 결혼시켜 줬구나. 그 동안에 바람 안 피웠나?「딸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한국 2세하고 축복을 시켜 주셔 가지고 그 딸이 한국에서 남편하고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그 딸의 남편이 누구인지 알아?「시아버지는 승화했다고 합니다.」「아버님 나다상은 아주 충직한 사람입니다.」충실해.「시카고나 디트로이트 근방에서 레스토랑 매니저를 하고 있었는데 부모님 집회를 하면 그 식당을 주말인데도 다 문을 닫게 하고 손님까지도」열심히지. 수산사업에도 이름난 사람이야. 나 지금까지는 위로 축복을 해 줬는지 알았는데 아니야.
미미상! 통일교회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놀라운 데가 있다고. 그게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한테 다 직고 하라고 했는데 전부 여자 남자나 직고하기를 기다렸는데 직고 하나 받지 않았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별동부대인데 안 받아. 안 통합니다. 때가 되어야.
우리 축복가정끼리는 말이야, 몇 가정 몇가정끼리 이렇게 벗고 같이 못 자요. 세상 되면 아줌마 아들딸이 뭐 3대끼리 벗고 자지만 안 됩니다. 야야, 어디 갔나 원주야! 노래나 한마디 해 보자. 무슨 노래 할까? 칠갑산 노래 해 보자.
(정원주 보좌관 칠갑산 노래)106:37
소리 펴지게 굴러 다녀 가지고 물 통곡한다는 거야. 모르거든. 반년 일년 2년 7-8개월 못 갔으니 시집이라고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3대 조상들이 있는데 시집갔으니 얼마나 고달프겠나? 마음대로 어디 돌다리 강도 못 건넙니다. 그 다음에 네가 좋아하는 노래가 뭐야?
(정원주 노래)110:13
연아 울산노래 제가 부르면 맛이 나. 울산 노래. 얘는 울산 바위 같은 심정이 깊은 숨까지 스며드는 그 음률이 있어. 잘 들어봐요.
(연아님 울산바위)112:25
내가 여기에 올 때에는 가까이 오면 미미상이 나를 생각하다가 잠을 잤나, 졸았나, 눈물을 닦나, 어드런 모양일까? 그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울산 아리랑 일절부터 해야지. 2절부터 했나?「2절 밖에 모릅니다.」원주야! 일절부터 다시 해봐라. 내가 전문가인데 그것 나 있는데 그것을 빼 먹으면 어떻게 하나? 그 깊은 심정의 골짜기를 부르면서 내가 삼천리 반도 세계도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많이 부른 노래인데. 잊을 수 없어. 산천의 물소리만 나도. 그것 내 고향 아무데서 들려오는 물소리 같이 생각할 때에 많거든. 그러니까 다시 해 봐요.
(울산 아리랑 노래 시작) 구름이야, 운무야?「운무입니다.」구름인지, 운무인지 몰라요. 똑똑히 해야지.
(연아님 울산 아리랑 노래)117:02
그런 노래 부르면 외롭더라도 눈물이 싹 가 버리고 고향 가고 싶은 생각이 우럭 나게 된다면 그 그리던 님들과 그리던 식구들을 만나던 그 자리에 그 들 그 바람소리 그 봄맛, 여름맛, 가을맛. 겨울날 눈 내리는 뒷동산 앞동산에 눈 꽃이 필 때에 산에서 살던 새들은 우리 집동산 주변에 장마통에 마당질 하고 남은 볏담 더미에 와서 붙어서 무엇을 찾으려고 나는 좋아서 찾아갔는데 나를 보자 인사하지 않고 냉정히 날라가 갈 데 없어. 공중에서 떠도는 그 새야. 내 품에 품길 수 있는 내 아들딸이면 품어줄 터인데 그럴 수 없는 정의 슬픈 모습을 너 보고 나 어떻게 살라는 거야. 그러면서 우는 적도 있어야 돼요. 신앙길은. 그것 알아요? 그 다음에 누가 하겠나?
울산 아리랑 아니고. 독일 무슨 산 너머야? 알프산 저 쪽 넘어야, 알프산 이 쪽 넘어야? 사연이 많지. 한번 해 봐요. 이 사람의 음색은 스님들이 정성 드리면 혼자 과부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눈물 드리는 중놈의 심정의 가까운 음성의 노래입니다. 들어봐요.
아버님 그리워하면서 눈물 흘리는 참 많습니다. 동서사방에. 그렇기 때문에 사방에 구름이 떠오르고 혹은 검은 구름이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릴 수 있는 징조가 보이거들랑 우리 고향 산천은 고요하게 잠을 이룰 수 없구만. 내가 찾아가 품어줘야 되어. 그것만 생각해도 고향 생각이 왈카닥 나니. 엄마! 우리 동생 야, 용관아! 너 어디 있니? 찾게 돼요. 지금도.
여덟살 나서도 가는 그 동생 못 따라 갔거든. 이불도 아니고 홑이불 포대기 이불은 남기고 홑이불 두커플 펴 놓고 말아 가지고 팔 손 자국 나는 동생을 말아 가지고 무슨 지게 놓고 어스런 달밤의 재밤에 홀로 삽을 가져 가지고 뒷동산에 가느냐. 울지 말고 아버지는 더 못 견딘다. 지고 가는 네 동생을 내려놓고 던지고 가면 좋겠지만 애비는 그것도 못하니 애비라고. 그렇지만 너는 동생을 던지게 되면 엄마 아빠가 따라오는 엄마 아빠가 붙들어 주소. 처리해 줄 수 있지만 너 뒤에 따라오던 동생 잃어버린 형님이 처리 못하는 그 동생은 어디로 갈 것이야?
엄마 아빠 다 잃어버리고 형님 동생도 없는데 북만 산천 외로운 골목길 누가 넘겨줄 것이야. 우는 소리 내가 내다 말고 큰 소리로 앉아서 산고개 넘기 전에 이름 부르며 울던 그때에 그 자리를 못 잊습니다. 그런 사실.
「… 통일교회 문목사님 찾아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겠다고 그런 소리를 저희들에게 하더라고요. (김기훈)」찾아 오라고 그래. 붙들고 어느 때는 눈물을 흘리지. 색시 그리워하고 남편 그리워하고 아들딸 그리워하는 심정은 누구보다도 내가 잘 느끼는 사람이야. 나도 아들딸 많이 보냈거든. 친구들 동지들 영계에 많이 갔거든. 그래.
「……정말로 선한 축복을 받았다고 그 친구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가서 듣고 왔습니다. (김기훈)」우리 세계에서 알 수 있는 정의 그리운 이치를 말하는 거야. 그것 들을만하고 알만한 내용들입니다. 자 해봐요.
(홀로 아리랑 김기훈 회장)127:21
그 다음에 이 사람 노래 한번 해 봐요. 잘 가요.
(유정옥 회장 노래)129:46
색시 님께서. 님께서 노래가 내가 야목에서 듣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아. (조명원 사모 님께서 노래)132:32 양창식 무슨 남쪽 나라 갔다 오던 그 노래 생각하면서 반성의 하나의 노래를 불러보지.
(양창식 회장 고향 무정 노래)135:10
여기 노래 부를래? 무슨 처녀.「소양강 처녀」소양강은 춘천 원주. 춘천은 세사람의 날이야. 낳은 날, 결혼하는 날, 가는 날. 삼 삼 구(3⨉3=9) 90세 넘어서 살아야 되는 거야. 원래는 그래 나는 삼 구 이십칠(3⨉9=27) 옛날에 스물 일곱 살 때에 예수님이 새출발하던 그 때를 생각하던 때가 많습니다. 그래 금년은 내가 나이지리아도 갔다 오는데 끝을 다 못 갖고 어제 저녁에 남아진 소감의  말한 것을 잊지 말고 마음 깊음과 더불어 묻어주고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가기 전까지 그 고개가 남지. 고개를 다 평지를 만들어. 파 가지고 물이 고여서 조수물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비가 위에 단비가 덮어질 수 있고 새들과 나는 공중에 나비와 곤충도 그 안개구름 가운데 이슬 떨어지는 빛 그림자를 붙들고 살겠다는 거야. 그것을 잊지 말고 지켜 주자는 주인은 양반이 되시고 가정을 지키는 아들딸이 되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부모를 찾아서 내가 같이 살 수 있는 유토피아  나를 반겨줄 것이다. 아주 좋다! 그렇게 지내야 돼요. 해 봐요.
「해 저문」저문 아가씨 말고 남자 해저문! 남자 아가씨. 남자의 총각의 노래를 해야지. 자기 총각 아니야? 그렇게 해 봐요.
(박원근 회장 -소양강 처녀 노래)139:54
뒤에 이상한 얼굴이 있다. 나와 노래 한번 해 보자.
(식구 노래-홍콩의 밤거리)141:09
사진사. 다 이제 했는데 안한 사람이 누구야?「어머니 안 하셨습니다.」어머니하고 다들.
(식구 노래)144:58
나다!「예.」다 했구나. 우리 형진이가 노래 마지막. 어머님 나오라고. 가지고 모시고 나와. 너 불러보자. 나다상 노래 잘하더라고.
(나다상 노래)148:00
형진이. 너는 말이야. 효진이 형 노래. 한국말로 해 봐라.
(형진님 노래)152:15
한국말 말하는대로 기록해 가지고 노래를 해서 한국 말소리 한국 음성으로 한국 네가 노래 불러야 되겠어. 알겠어?「영어로 다시 불러봐. (어머님)」
(형진님 노래)154:39
효진이가 시종이 깊은 내용이 있어요. 그것 전부 다 만곡이나 지었던 곡조를 번역을 해 가지고 노래들을 각국 나라에 가곡하는 사람들이 나라 이름을 빌려 가지고 그 나라에 전부 다 효진이가 부른 노래로써 그 책 하나 만들어. 성가책이 되겠다고. 만곡이 얼마나 많아. 해 보라고. 아프리카.
(식구 노래)156:32
우리 어머니 나 귓속말로 좋은 소식. 한번 들어보고 있어?「우리 천정궁에서 기르는 예쁜 앵무새가 두 쌍이 있는데 이름이 처음 온 새는 하루나비라고 이름을 지었고 그 다음에 온 쌍은 우리들이라고 했어. 그래서 우리들이가 알을 낳았어요. (어머님)」보해야 돼. 엄마 책임입니다.「하루나비는 매일 싸운대요. (정원주)」「왕아빠가 없어가지고 싸우나봐. (어머님)」
(참부모님 함께 노래하심)160:27
오늘의 이 모든 전부가 나이지리아 갔다 오고 라스베이거스의 잔치하는 것도  기념한 날을 남겨 놓고 오늘의 추모의 간절한 마음도 생각하면서도 높고 넓은 하늘의 슬픈 광야들이 황폐가 되어 가지고 초목도 꽃도 없는 사막의 벌판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충정의 마음을 해서 그 메마른 사막 땅에 푸른 뭐예요?「초원」초원이 뭐예요?「정원.」생수초원이 뭐예요? 생수초원을 뭐라고 그래요?「오아시스입니다.」오아시스에 맑은 꽃동산의 아름다운 약수터를 추모하는. 사막으로 통하는 오가는 손길의 복을 많이 받고 자손 만대 정성할 수 있는 기름단지들을 길러 가지고 많은 아들딸을 길러내는 기원이 된 오아시스의 혜택을 갚아주시옵소서. 아주. 기도 한마디 해요.
(유정옥 회장 기도)165:28
앉아요. 앉아. 라스베이거스가 나이지리아보다 낫다. 외로운 데는 말이야. 그래. 여기는 뛰쳐나가면 쉴 데도 있고 말이야, 갈 데도 있는데 나이제이라는 갇히어 가지고 갈 길을 모를 수 있는 잊어버리기 쉬울 것이 나이지리아 외로운 섬나라야. 섬나라.「정치를 잘하면 빨리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너희들 이 사람들 중심삼고 빨리 시일 놓치지 않게. 가서 특별한 자기들이 개별적 개척한 역사적인 사실 여기 다섯 사람. 황선조까지 불러서 만날 수 있게 해 가지고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요. 뭐야? 얼마야? 다야?「만 달러 나눠주요. (어머님)」
여기서 둘이 유종옥하고 여기서 둘이 나눠 주라고.「이것 만 달러야 같이.」
(경배) 자, 이제 밥들 먹고.